>3678> [AA/역극/메이킹] 아랫세계 사무실 직원들이 자주 찾는 사카밤바 카페 (0) (5000)
사수자리◆v0khGVZYp2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10:29:26 -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01:02:07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10: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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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NjosstOhKElk0-WR5Sme1bK4tl3WkefJfwpHDlNRh5Q/edit?gid=154946310#gid=15494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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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기적으로 돌려보려는 역극.
- 참치간의 예절과 배려를 나눕시다. 사이좋게 어장을 즐깁시다.
-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내가 삘이 온 것대로 한다. 그것이야말로 연재의 즐거움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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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NjosstOhKElk0-WR5Sme1bK4tl3WkefJfwpHDlNRh5Q/edit?gid=154946310#gid=15494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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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기적으로 돌려보려는 역극.
- 참치간의 예절과 배려를 나눕시다. 사이좋게 어장을 즐깁시다.
-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내가 삘이 온 것대로 한다. 그것이야말로 연재의 즐거움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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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35:04
｢¨＼ __
_､-''"~￣ l ｀`ヽ( ヽ
／ ヽ |
/ ● V
| ●
l }
八 、 ノ
＼＿`ー――乂＿..＞＜ﾉ
그리고 쟈크라면 궁금했을 요인을 답하자면
털을 밀면 털이 0.N초 이내로 다시 털뭉화된다
_､-''"~￣ l ｀`ヽ(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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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쟈크라면 궁금했을 요인을 답하자면
털을 밀면 털이 0.N초 이내로 다시 털뭉화된다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35:16
>>2714 그 때 고생 많이 했지 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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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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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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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려나간 털들은 일정 시간 후(보통 30초 이내)
녹은 푸딩같이 녹는다.
_､-''"~￣ l ｀`ヽ( ヽ
／ ヽ |
/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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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려나간 털들은 일정 시간 후(보통 30초 이내)
녹은 푸딩같이 녹는다.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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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으면
끈적하다. 흔히 아는 상식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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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으면
끈적하다. 흔히 아는 상식대로(??)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35:41
핥으면 맛있나?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36:04
>>2717 많았지ㅋㅋㅋㅋ
하여간, Es 만나는 이벤트도 해보고 싶긴 하군. 팬이라고 하니까 서비스 해주고 싶은 게 사람 심정이라고 이거ㅋㅋㅋ
하여간, Es 만나는 이벤트도 해보고 싶긴 하군. 팬이라고 하니까 서비스 해주고 싶은 게 사람 심정이라고 이거ㅋ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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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0 전형적인 밀크 커스터드 푸딩 맛 같은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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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0 전형적인 밀크 커스터드 푸딩 맛 같은 무언가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36:30
푸딩인간인가...?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36:42
원피스 같네 그런 건ㅋ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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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털뭉화 한정이라서
사람폼 상태에서 머리카락 물면
푸딩맛이 안 나고 머리카락입니다.
주변에 이상한 시선을 받습니다
에스도 이상하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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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털뭉화 한정이라서
사람폼 상태에서 머리카락 물면
푸딩맛이 안 나고 머리카락입니다.
주변에 이상한 시선을 받습니다
에스도 이상하게 봅니다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37:14
푸딩의 그거였구나 유실물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37:18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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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유실물이 아니라 실험중에 넣어진 소재중에 푸딩 유실물일지는
뭐 마마에게 물어보면 된다 쿄지. 마마 이제 오들오들 하면서 딸 안 떠나게하려고 반쯤 순종집착이니까(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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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유실물이 아니라 실험중에 넣어진 소재중에 푸딩 유실물일지는
뭐 마마에게 물어보면 된다 쿄지. 마마 이제 오들오들 하면서 딸 안 떠나게하려고 반쯤 순종집착이니까(아무말)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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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있는 커스터드 푸딩은, 평범한 편의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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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있는 커스터드 푸딩은, 평범한 편의점산입니다.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38:42
흐음. 다음 전개는 과연 어찌 되려나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38:53
으 악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39:11
그나저나 멀린은 벌써 각성인가... 빠르구만.
그 다음이 후유코겠고...
그 다음이 후유코겠고...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39:37
대체로
각성 없이 가는 것도 나름대로의 맛이 있다
(또한 이 사람은 공백이며)
각성 없이 가는 것도 나름대로의 맛이 있다
(또한 이 사람은 공백이며)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0:08
솔직히 이런 시스템 있으면 한 번 가보고 싶은 게 사람 심리라서...
뭐, 가고 싶다고 가는 건 아닌데ㅋㅋㅋ
뭐, 가고 싶다고 가는 건 아닌데ㅋ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0:09
>>2732 어째선지 야쿠자 임무 때 폭업해버렸지...
눈치채보니 4렙이었어
눈치채보니 4렙이었어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0:44
하여간 멀린의 향수향 뿌릴 때마다 이쪽은 계속 마스크 쓸 듯ㅋㅋㅋㅋ
나중 가면 방독면이 됨.
나중 가면 방독면이 됨.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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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만약 그때 쿄지가 떠났다면
정줄놓하고 완전히 미쳐서
클론 쿄지를 만들고 우리 딸~ 했을 가능성이 있었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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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만약 그때 쿄지가 떠났다면
정줄놓하고 완전히 미쳐서
클론 쿄지를 만들고 우리 딸~ 했을 가능성이 있었을
까?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1:16
뭐, 차라리 그 쪽이 나았을 가능성도 있긴 할지도...
적어도 서로서로 노심초사하는 거보단...?
적어도 서로서로 노심초사하는 거보단...?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1:32
그럼 이제 비전VS화이트비전이 되는 건가.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1:52
원래 이런 각성 시스템은
운빨이야 ㅋㅋ
운빨이야 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2:09
다죽을것같은데 어캐~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2:11
보통 그렇지 뭐ㅋㅋ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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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 완전히 타인 취급하고 정줄놓이여서 확실한 빌런이였을텐데(아무말)
(>>2624 를 챙겨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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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 완전히 타인 취급하고 정줄놓이여서 확실한 빌런이였을텐데(아무말)
(>>2624 를 챙겨넣는다)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2:37
?? : 원래의 이즈로 키우시겠다는겁니까?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2:46
>>2744 그 만 둬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2:54
저번에 실버는 봐준다는 느낌이었지만 이번에는 아니었으니까
>>2743지금 pl의 마인드에 타격을 주고있어요...(?)
>>2743지금 pl의 마인드에 타격을 주고있어요...(?)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3:31
>>2743 근데 우리야 조직끼리 엮였으니 그러러니 하겠지만, 쿄코 친구들은 별개로 볼 수 있었으니 말이지...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3:53
소속했다기보다 말이 협력관계니까.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4:19
쿄코 친구들은 어쨌든 쿄코를 구해내긴 했으니까
나에기의 복수가 남았다던가 하려나
나에기의 복수가 남았다던가 하려나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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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가 무조건 체력같은 느낌은 아니고
스테미너라던가 마나통도 포괄하는 느낌.
아마 실버 카라스가 귀참=만월베기하고 나서는 기운을 뿜긴했다지만 마나통 50% 정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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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가 무조건 체력같은 느낌은 아니고
스테미너라던가 마나통도 포괄하는 느낌.
아마 실버 카라스가 귀참=만월베기하고 나서는 기운을 뿜긴했다지만 마나통 50% 정도일까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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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교급 생존자들이 쿄코가 잡혀가서 뇌 뚜따 될 때 뇌 회수할 수 있었고 한거도 사실상
초고교급 행운이자 희망인 나에기 버프라고 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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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교급 생존자들이 쿄코가 잡혀가서 뇌 뚜따 될 때 뇌 회수할 수 있었고 한거도 사실상
초고교급 행운이자 희망인 나에기 버프라고 할 수 있겠지.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5:10
피가 닳는다는 느낌이 안 드는데 HP가 다는건 그래서였나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5:15
사실 키리기리가 떠난 건 선택지 중 하나로 판단할 수 있었을 건데, 신환적 관점으론 그걸 말도 하나 안 하고 간 거에 짜증내는 거라ㅋㅋㅋㅋ
아니, 니 구하려고 얘들은 총까지 맞았다고ㅋㅋㅋㅋ 니 친구였던 놈한테ㅋㅋㅋ
아니, 니 구하려고 얘들은 총까지 맞았다고ㅋㅋㅋㅋ 니 친구였던 놈한테ㅋ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5:49
미안하다고 했잖아!(?)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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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읽어 차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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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읽어 차신환!!!(??)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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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쿄지가 에스 데리고 바깥에 나가고 싶다 하면
마망은 바로 들어줆.
오히려 지금 몰루간은 쿄지가 완전히 자기 절연할까봐 패닉(림버스식) 상태야반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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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쿄지가 에스 데리고 바깥에 나가고 싶다 하면
마망은 바로 들어줆.
오히려 지금 몰루간은 쿄지가 완전히 자기 절연할까봐 패닉(림버스식) 상태야반즘.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6:34
>>2755 그 편지 관련도 선택은 니가 고르고, 책임은 우리가 지냐! 란 투였으니ㅋㅋㅋ
뭐, 이런 불통스러운 부분도 고교생 특유의 오기라 재밌긴 함ㅋㅋㅋ
뭐, 이런 불통스러운 부분도 고교생 특유의 오기라 재밌긴 함ㅋ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6:41
아 그래서 텐마
사실 슬슬 캐릭터성 안잡혔는데
사실 슬슬 캐릭터성 안잡혔는데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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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야(이따위 세계관을 만들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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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야(이따위 세계관을 만들어놓고)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6:52
오늘 허세 부린걸로 캐릭터성 확정됨 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6:57
약간 개인적으로 희박한 가능성이지만 해보고 싶은 것.
바로 모르간 갱생시키기...!
바로 모르간 갱생시키기...!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7:11
정작 PC는 쏴죽이는 것밖에 못하는 애지만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7:24
괜찮아. 적어도 차신환은 살짝 매운 정도라...
내 캐릭터들 불지옥 수준에 비하면 착한 얘야.
내 캐릭터들 불지옥 수준에 비하면 착한 얘야.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8:00
편지는 무리마 고마워였다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8:38
해서 쿄지 어떤 식으로든 마주하면 삐져서 살짝 불퉁스럽게 반응할 듯ㅋㅋㅋㅋ
정작 이래놓고 위기 나오면 바로 본래대로 돌아가겠지만ㅋㅋㅋ
정작 이래놓고 위기 나오면 바로 본래대로 돌아가겠지만ㅋ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9:15
텐마
존나 허세부리기라 스킬인듯
존나 허세부리기라 스킬인듯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9:20
오늘 덕분에 비중 먹음 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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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M I
엑세스코드도 이번 해프닝 듣고나서는 키노도 휘말린 자로서 그런 책임감에 짓눌려 리쿠를 맡은게 맞는데 아 씹 뇌 AI님 캔슬해줘어어어 하면
응~ 이미 자의로 마마해준댔는데 여기서 떼면 리쿠에게 큰 상처야~ 못해~~ 하면서 기각 박기
이제는 자는중의 공장초기화도 못 하는게 일개 서포트 AI가 한번 저렇게 항변한거로 방화벽 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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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M I
엑세스코드도 이번 해프닝 듣고나서는 키노도 휘말린 자로서 그런 책임감에 짓눌려 리쿠를 맡은게 맞는데 아 씹 뇌 AI님 캔슬해줘어어어 하면
응~ 이미 자의로 마마해준댔는데 여기서 떼면 리쿠에게 큰 상처야~ 못해~~ 하면서 기각 박기
이제는 자는중의 공장초기화도 못 하는게 일개 서포트 AI가 한번 저렇게 항변한거로 방화벽 켰음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9:34
허세때문에 살았다.(사야 풍)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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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캐 보정으로 살았지(츄카이몬을 방패로가 비중이 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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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캐 보정으로 살았지(츄카이몬을 방패로가 비중이 큶)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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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나에게 삐져서 츄카이몬 악담 막 뱉음
페이몬이 꼬습다고 ㅋㅋㅋㅋㅋ 하면 이 Sheep Shake it 가? 하면서
페이몬이랑 서로 박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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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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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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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나에게 삐져서 츄카이몬 악담 막 뱉음
페이몬이 꼬습다고 ㅋㅋㅋㅋㅋ 하면 이 Sheep Shake it 가? 하면서
페이몬이랑 서로 박투함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51:20
근데 모르간도 모르간인데, 포핸드들은 진짜 살맛 안날것같...
앞으로 계속 모르간네 조직이랑 얽힐거같은데, 우리딸 상처입히지 말라고 일일이 명령넣는다던가
사무실 활동을 계속 같이하게 될 때의 이야기지만
앞으로 계속 모르간네 조직이랑 얽힐거같은데, 우리딸 상처입히지 말라고 일일이 명령넣는다던가
사무실 활동을 계속 같이하게 될 때의 이야기지만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51:43
>>2771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51:58
개 귀찮긴 할 듯ㅋㅋㅋㅋ
근데 웬만하면 우리들이랑 떨어진 입장이니까 뭐어...
근데 웬만하면 우리들이랑 떨어진 입장이니까 뭐어...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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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라고는 했지만
저정도일줄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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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라고는 했지만
저정도일줄은 몰랐지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52:15
텐마에게
아무런 능력도 없습니다!
아무런 능력도 없습니다!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52:29
까놓고 죽이고 클론 뽕 하면 대충 눈속임은 되겠지 뭐.(적당)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52:53
솔직히 전투광 캐릭터에게서 중간관리직의 비애를 느낄줄은 몰랐어.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53:13
꼬우면 재취직 해야지 뭐...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53:15
오죽하면 PC로 한창 적대하는 와중에 "고생 많으십니다"를 박아버릴 만큼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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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광이 한숨 푸쉬익 쉴 정도로
모르간이 얼마나 딸에게 눈돌아갔는지를 보일 수 있어서
좋았음 (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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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광이 한숨 푸쉬익 쉴 정도로
모르간이 얼마나 딸에게 눈돌아갔는지를 보일 수 있어서
좋았음 (아무말)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53:26
전투광을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게 붙잡아뒀으니깤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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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웠었다면 초반 라운드는
사카밤바스피스 빠따 휘두르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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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웠었다면 초반 라운드는
사카밤바스피스 빠따 휘두르기를 했다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54:14
페이몬 막쓰는 것과 대비적으로 보이는 것을 노리고
자아 있는 유실물을 선택했는데
정신을 차리고보니 방패를(?)
자아 있는 유실물을 선택했는데
정신을 차리고보니 방패를(?)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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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나 너도 결국
'루미네'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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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나 너도 결국
'루미네' 한거야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54:43
이쪽이 싸웠으면 지더라도 엄마 쪽 편집증 장난아니게 늘려놨을 듯.
@내장 질질 흘리는 키리기리 모습으로 변장해서 쓰러지는 척 하면서.
@내장 질질 흘리는 키리기리 모습으로 변장해서 쓰러지는 척 하면서.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55:08
보이십니까 루미네...
페휘감 보이가..
페휘감 보이가..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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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6 발광시켜서 강제 패배 기믹이라도 발동하려고?(아무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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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6 발광시켜서 강제 패배 기믹이라도 발동하려고?(아무말2)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55:36
>>2786 이성적 의도가 아니라 그냥 빡쳐서일 하는 확률일 가능성이 높다(웃음)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55:56
츄카이몬의 '자진 방패'
실로 강직하구나
실로 강직하구나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56:06
하여간, 일상물인가. 오랜만에 또 재밌게 떠들겠군.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56:44
이쪽의 안 좋은 버릇이긴 한데...
어떻게든 상대 멘탈부터 다 작살내고 하려는 느낌이 강함ㅋㅋㅋㅋ
어떻게든 상대 멘탈부터 다 작살내고 하려는 느낌이 강함ㅋㅋ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56:55
일단 모르간 타워 꼭대기로 가는 게 우선일 것도 같지만
>>2792 못참긴 해ㅋㅋㅋ
>>2792 못참긴 해ㅋㅋㅋ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11:57:23
그래도 캐릭터 따라서 통제하긴 하는데...
캐릭터가 그런 부류면 좀 강렬해짐ㅋㅋㅋ
캐릭터가 그런 부류면 좀 강렬해짐ㅋㅋㅋ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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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방패(사용자가 쥐어서 내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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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방패(사용자가 쥐어서 내밂)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1:31
응, 쿄지도 따라가겠다고? 이쪽은 애정 하나 못 얻어서 낑낑 거리고 있는데에?
좋아- 그럼 이쪽도 트라우마 하나 씨게 생기게 해줄게... 잠조차 제대로 못 하게 해줄 거야-
란 느낌이었을 듯. 전투 때면ㅋㅋㅋㅋ
좋아- 그럼 이쪽도 트라우마 하나 씨게 생기게 해줄게... 잠조차 제대로 못 하게 해줄 거야-
란 느낌이었을 듯. 전투 때면ㅋㅋㅋㅋ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3:14
>>2793-2794
그래그래...
익숙한멘탈브레이크콤비가보이는구나...
(타역극이야기)
그래그래...
익숙한멘탈브레이크콤비가보이는구나...
(타역극이야기)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3:24
오늘 재미있었어요 다들.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3:24
...이렇게 쓰고 보니까 되게 감정적인 얘긴 하네.
이게 다 멀린 향수뽕 때문입니다.(책임 전가)
이게 다 멀린 향수뽕 때문입니다.(책임 전가)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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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의 소재는 언젠가 써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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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의 소재는 언젠가 써먹어야지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3:39
anctalk>3678>2768 끄아앙
액세스 코드와도 대화할 타이밍을 잡아야만...
액세스 코드와도 대화할 타이밍을 잡아야만...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3:40
루드거가 생각 이상으로 멘탈이 말랑말랑한 친구였던걸 깨달았고.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3:46
>>2797 누구를 말하는 걸까요(시선회피)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3:52
>>2798 이쪽도 재밌었어요-
레베카는 확실해서 좋지...
레베카는 확실해서 좋지...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4:06
레베카
넌 우리 파티의 희망이다...
넌 우리 파티의 희망이다...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4:11
그래도 여기선 그렇게 많이 안 할 거야ㅋㅋㅋ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4:17
사실, 그 3번쨰 시련은
머리에서 흐른 피로서 통과ㅡ라는 거였긴 했는데
이렇게 되니 되려 이야기 할 거리가 생겨서 좋네요.
머리에서 흐른 피로서 통과ㅡ라는 거였긴 했는데
이렇게 되니 되려 이야기 할 거리가 생겨서 좋네요.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4:30
>>2798 수고수고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4:31
>>2804-2805 어째서다.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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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7 뚝배기를 아이가 아니라 레베카가 당했다 라고 해서
아이쪽 피를 노렸는데 아니여서 시험 일시중지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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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7 뚝배기를 아이가 아니라 레베카가 당했다 라고 해서
아이쪽 피를 노렸는데 아니여서 시험 일시중지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구나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5:11
보통 반응적으로도 그런 부분 있지 않나.
꽤나 이성적으로 가는 방향이라고 해야 하나...
꽤나 이성적으로 가는 방향이라고 해야 하나...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5:26
꽤나 강철같은 느낌의 캐릭터라 하는 게 맞으려나.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5:28
그리고 오늘 후유코가 마지막에, 루드거에게 일갈하는게
오히려 여기 사람들 중에서 가장 평범한 후유코니까 오히려 설득력 높았다는 느낌.
rp좋았었고.
오히려 여기 사람들 중에서 가장 평범한 후유코니까 오히려 설득력 높았다는 느낌.
rp좋았었고.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5:31
레베카가 중심 잡아주지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5:49
대부분이 감상적인 부분도 있긴 한데ㅋㅋㅋ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6:11
>>2810 시련의 조건은 죄없는 이의 피를 흘리라는 거였으니까요.
그래도 지금도 괜찮으니 이대로 가도 좋아요.
그래도 지금도 괜찮으니 이대로 가도 좋아요.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