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78> [AA/역극/메이킹] 아랫세계 사무실 직원들이 자주 찾는 사카밤바 카페 (0) (5000)
사수자리◆v0khGVZYp2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10:29:26 -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01:02:07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10: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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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NjosstOhKElk0-WR5Sme1bK4tl3WkefJfwpHDlNRh5Q/edit?gid=154946310#gid=15494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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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기적으로 돌려보려는 역극.
- 참치간의 예절과 배려를 나눕시다. 사이좋게 어장을 즐깁시다.
-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내가 삘이 온 것대로 한다. 그것이야말로 연재의 즐거움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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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NjosstOhKElk0-WR5Sme1bK4tl3WkefJfwpHDlNRh5Q/edit?gid=154946310#gid=15494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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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기적으로 돌려보려는 역극.
- 참치간의 예절과 배려를 나눕시다. 사이좋게 어장을 즐깁시다.
-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내가 삘이 온 것대로 한다. 그것이야말로 연재의 즐거움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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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6:11
>>2810 시련의 조건은 죄없는 이의 피를 흘리라는 거였으니까요.
그래도 지금도 괜찮으니 이대로 가도 좋아요.
그래도 지금도 괜찮으니 이대로 가도 좋아요.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6:19
야
나 후유코랑 루드거 보고 옆구리 시려
나 후유코랑 루드거 보고 옆구리 시려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6:34
그냥 총 맞아서 그런 거 아님? ㄹㅇㅋㅋ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6:43
아오 차 선배~~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7:08
>>2811-2812 >>2815 이번 씬은 저도 이성을 놓으면 엄청 흔들릴 것 같았어서 그만.
저러고, 집 가서는 속앓이 하는게 레베카네요.
저러고, 집 가서는 속앓이 하는게 레베카네요.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7:22
>>2814 이번에 그렇게 봐 주셔서 고마워요.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7:27
의외로 텐마한테는 꽤 디스하는 입장임ㅋㅋㅋㅋ
레베카는 나름 존중하듯 말하고...
메구메구는 살짝 조심하게 묘사하고 있고.
레베카는 나름 존중하듯 말하고...
메구메구는 살짝 조심하게 묘사하고 있고.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8:09
>>2820 그 외에 멀린 관련으로 울었었지...
이쪽 반응이 거의 거부반응하는 느낌이긴 했는데ㅋㅋㅋ
이쪽 반응이 거의 거부반응하는 느낌이긴 했는데ㅋㅋㅋ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8:12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8:23
>>2822
성격적인 부분이랄까
둘다 서로에게 악우란 느낌이지
성격적인 부분이랄까
둘다 서로에게 악우란 느낌이지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8:47
투닥투닥거림ㅋㅋㅋ
루드거랑은 악우보단 친구란 느낌으로 하고 있고...
루드거랑은 악우보단 친구란 느낌으로 하고 있고...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9:06
텐마는 나름대로 차신환을 신뢰하고
차신환도 나름대로 텐마 골려먹으면서 할 땐 하지 란 느낌으로 보고 있고
차신환도 나름대로 텐마 골려먹으면서 할 땐 하지 란 느낌으로 보고 있고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9:11
>>2823 서큐버스의 가장 주요한 힘은 매혹도 있지만
일단 꿈이라고 생각했고, 레베카가 꾸는 가장 강렬한 기억의 꿈은......
일단 꿈이라고 생각했고, 레베카가 꾸는 가장 강렬한 기억의 꿈은......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9:12
메구메구는 일부러 터진 뒤에는 별다른 상호작용 안 하고 틀어박혀버린 느낌으로 갔다.
외적으로는 멀티 돌리느라 개인씬에는 별로 대사를 안 넣은 거였고...
외적으로는 멀티 돌리느라 개인씬에는 별로 대사를 안 넣은 거였고...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9:13
코브라는 사정이 사정이라 나름 들어주는 방향으로 연기 중...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09:29
>>2829 힘들긴 하지ㅋㅋㅋ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0:07
여튼 차신환 있어서
나름대로 텐마도 감이 잡히고 있긴 함 ㅋㅋ
나름대로 텐마도 감이 잡히고 있긴 함 ㅋㅋ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0:10
가장 반응이 적다고 해야 하나, 이질적으로 보는 건 역시 쟈크려나...
걔는 솔직히 호시노도 있어서 방관자 스탠스에 가깝지? 란 느낌이라 다른 얘들보단 신경 덜 써주는 느낌으로 보이기도 할 듯.
걔는 솔직히 호시노도 있어서 방관자 스탠스에 가깝지? 란 느낌이라 다른 얘들보단 신경 덜 써주는 느낌으로 보이기도 할 듯.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0:11
이쪽이야 고맙죠 ㅋㅋ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0:24
>>2832 도움이 되어서 기쁘구만-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0:46
딱 전형적인
선배들에게 아부거리면서 중간에 잇는 포지션이 잡한게 루드거랑 차신환 덕분이었고 프롤에서
선배들에게 아부거리면서 중간에 잇는 포지션이 잡한게 루드거랑 차신환 덕분이었고 프롤에서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1:17
개인적으로 그건 있다. 쿄지 관련으로 묘사가 좀 애매했는데...
(앞에서 데면데면 관련 묘사도 그거 때문에 한 거)
살짝 불퉁스럽게 반응한다, 란 전용 태도가 생긴 건 좋구만ㅋㅋㅋ
(앞에서 데면데면 관련 묘사도 그거 때문에 한 거)
살짝 불퉁스럽게 반응한다, 란 전용 태도가 생긴 건 좋구만ㅋㅋㅋ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1:26
지하왕국의 사람들이 맞이한 결말을 보는게
레베카가 꾸는 꿈이니까.....
아마, 레베카가 기숙사에 들어가면 자주 악몽을 꾼다 같은 소문이 돌지 않을까 싶어요.
레베카가 꾸는 꿈이니까.....
아마, 레베카가 기숙사에 들어가면 자주 악몽을 꾼다 같은 소문이 돌지 않을까 싶어요.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1:35
딱 뭔가 전형적인
중간에서 아부 떠는 타입으로
자리가 잡히고 있다 텐마는
중간에서 아부 떠는 타입으로
자리가 잡히고 있다 텐마는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1:47
>>2838 그건 좀 슬프구만...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2:16
캐릭터들마다 반응 제각각인 거 재밌긴 해.
그만큼 머리 돌려야 하긴 한데ㅋㅋㅋㅋ
그만큼 머리 돌려야 하긴 한데ㅋㅋㅋㅋ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2:29
>>2841 근데 그래야지
캐릭터가 좀 잡히니까 ㅋㅋ
캐릭터가 좀 잡히니까 ㅋㅋ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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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8 그 꿈이 스포일러 미리 보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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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8 그 꿈이 스포일러 미리 보기구나(?)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2:40
텐마도 좀 이도적으로
동급생 선배 후배마다 대우 다르게 하고 있고
동급생 선배 후배마다 대우 다르게 하고 있고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2:51
>>2843 스포일러요?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3:43
전체적으로 감성적인 고교생 느낌이라 좋긴 해.
최근에 인간 아닌 걸 하다보니 더더욱...
최근에 인간 아닌 걸 하다보니 더더욱...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4:01
후유코는
선배와 어른, 동급생+선배느낌 안 나는 선배 로 말을 다르게 하고 있다(?)
존댓말 쓰느냐 아니냐 정도지만
선배와 어른, 동급생+선배느낌 안 나는 선배 로 말을 다르게 하고 있다(?)
존댓말 쓰느냐 아니냐 정도지만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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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왕국민의 결말을 꿈으로서 본다 라고 해서
스포일러 미리보기라는 발상을 한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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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왕국민의 결말을 꿈으로서 본다 라고 해서
스포일러 미리보기라는 발상을 한것일뿐..(?)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4:37
아, 그리고 티가 안난걸까 싶은건
동급생이건, 선배건, 후배건
저는 존대거나 반말쓰는 중이었는데 눈치 채셨을까.
동급생이건, 선배건, 후배건
저는 존대거나 반말쓰는 중이었는데 눈치 채셨을까.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4:58
아, 있죠.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5:07
>>2848 그 사람들이 맞이했던 죽음을 본다. 라고 정정할게요.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5:19
어투가 잘 안 변한다 라는 느낌은 들었었네요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5:28
레베카
나긋나긋한 느낌
나긋나긋한 느낌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6:20
텐마와도 이야기 좀 더 나눠보고 싶은데....아직은 기회가 없네요.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6:53
>>2854 오늘 시험 공부 물어본 것도 그렇고
적당히 교류가 있달까...
사실 이쪽이 참여가 뒤죽박죽이라 ㅋㅋ
적당히 교류가 있달까...
사실 이쪽이 참여가 뒤죽박죽이라 ㅋㅋ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6:59
그렇데, 참여 좀 잘해.(아무말)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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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 리얼이 중요하니까 느긋히 느긋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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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 리얼이 중요하니까 느긋히 느긋히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7:38
그래도 이번엔 열심히 했잖아~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7:54
그렇지요-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7:58
그렇긴 하지요ㅋㅋㅋ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8:12
오늘 내내 보이시고
신환이 멘탈 터졌을때 수습 엄청 열심히 했었죠.
신환이 멘탈 터졌을때 수습 엄청 열심히 했었죠.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8:44
다들 자기 일 봤을 때ㅋㅋㅋ
내 인맥이 이렇게 없다(웃음)
내 인맥이 이렇게 없다(웃음)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9:06
>>2862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9:21
하지만 책임감은 강하고....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9:36
텐마도 적당히 책임감 있어서
차신환 챙겨줬지 ㅋㅋ
차신환 챙겨줬지 ㅋㅋ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19:44
뭐, 쿄지 관련으로 문제 터질 때라 어쩔 수 없긴 했을 거야ㅋㅋ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20:25
아무튼 레베카
랑 뭔가 대화를 한다면 뭔 대화를 할려나 텐마는
랑 뭔가 대화를 한다면 뭔 대화를 할려나 텐마는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20:56
메구메구도 오늘 내내 활기찬 rp하는게 신기했었고.
어떻게 글이라도 저 텐션이 계속해서 나오는거지.
어떻게 글이라도 저 텐션이 계속해서 나오는거지.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21:39
8시간 동안 하기 힘들긴 하죠ㅋㅋㅋㅋ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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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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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다아
다음 연재일은 화요일 저녁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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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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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다아
다음 연재일은 화요일 저녁쯤?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21:54
화요일 화긴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21:55
화요일이면
뭐 일정은 없을려나
뭐 일정은 없을려나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22:05
확인.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22:17
화요일 조아용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22:18
음, OK-
사실 월요일 날 하는 게 가장 좋긴 한데 다들 바쁠 거니까... 내가 맞추어야징.
사실 월요일 날 하는 게 가장 좋긴 한데 다들 바쁠 거니까... 내가 맞추어야징.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22:56
이쪽은 뮤지컬도 그렇고, 차 관련으로도 그렇고 대홧거리가 꽤 있긴 했지요...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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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신환의 타임.. 월욜 저녁.. (기억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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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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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신환의 타임.. 월욜 저녁.. (기억해두기)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23:14
>>2867 선도부는 어떤 일을 하는건가요?
힘들지 않나요?
운동같은거라도 하는건가요?
시간이 없다면 공부 하는걸 도와드릴까요?
등.
힘들지 않나요?
운동같은거라도 하는건가요?
시간이 없다면 공부 하는걸 도와드릴까요?
등.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23:47
>>2877 다른 사람들이 가장 바쁠 때니까 너무 신경 안 써도 됨당-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24:33
>>2878 되가 사소하지만 하나 같이 캐릭터성에는 도움이 되는 질문들이구만~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24:57
힘들지 않냐는 대답은 대충 알 거 같긴 해(웃음)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25:19
>>2881 어이 ㅋㅋ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25:40
투덜거리면서그래도뭐나쁘지않아대충이런분위기~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25:46
사소한 취향 질문으로 들어간다면
차 좋아하시나요 나. 노래 이야기 정도.
차 좋아하시나요 나. 노래 이야기 정도.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25:52
아, 태도 문제라구ㅋㅋㅋ
뭐, 그런 거 치곤 잘 하고 있고.(호타루 빠진 거 보고는)
뭐, 그런 거 치곤 잘 하고 있고.(호타루 빠진 거 보고는)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26:23
>>2884 되게 하나 같이 섬세한 질문인게
레베카 역시 섬세하구나...
레베카 역시 섬세하구나...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26:47
이쪽 노래는... 전체적으로 한국계가 많긴 할듯.
'MBT'라든가 '지금부터'라든가 나름 최신계도 있고, 붉은 노을 같은 것도 있고ㅋㅋㅋ
'MBT'라든가 '지금부터'라든가 나름 최신계도 있고, 붉은 노을 같은 것도 있고ㅋㅋㅋ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26:51
나도 이 녀석이 잘할지는 몰랐어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27:24
>>2876 후후, 옥로의 보답....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27:59
>>2886 꽤 섬세하죠.
이쪽은 꽤나 대강대강하는 편이라 신기하기도 함ㅋㅋㅋ
의도적으로 이해하기 편하라고 대략적으로 클리세 따르는 것도 있긴 한데...
이쪽은 꽤나 대강대강하는 편이라 신기하기도 함ㅋㅋㅋ
의도적으로 이해하기 편하라고 대략적으로 클리세 따르는 것도 있긴 한데...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28:17
>>2889 아마 기말 끝나고 줄 듯요.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28:36
>>2890 여긴 꽤나 중도파라
대충 대강대강 넘기긴 한데
그래도 캐릭터의 세부적인 면모 잡는게 캐릭터성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가끔 세부적으로 굴리기도 함
대충 대강대강 넘기긴 한데
그래도 캐릭터의 세부적인 면모 잡는게 캐릭터성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가끔 세부적으로 굴리기도 함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28:48
섬세한가요?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29:08
사실 단적으로
캐릭터성을 위해서 잡담판에서 마저도 RP 유지를 하는 당신만큼 섬세한 사람 처음 봐
캐릭터성을 위해서 잡담판에서 마저도 RP 유지를 하는 당신만큼 섬세한 사람 처음 봐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29:22
예전에 너무 세부적으로 짜다 망치는 경향도 있어서...
캐릭터는 대략적으로 짜되, 다른 사람이 캐치할 수 있도록 복선 같은 것도 까는 식으로(대충 멀린 반응이라든가...)
캐릭터는 대략적으로 짜되, 다른 사람이 캐치할 수 있도록 복선 같은 것도 까는 식으로(대충 멀린 반응이라든가...)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29:26
좀 감탄스러움 ㅋㅋ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29:45
저렇게 누군가에게 할 질문 같은걸 세세하게 짠다는 점에서
상당히 섬세한 축이라고 생각하네요
상당히 섬세한 축이라고 생각하네요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30:17
아.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30:46
안내했을 때라든가. 그 묘사가 섬세했던 걸로 기억하네요-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31:06
기본적으로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걸 중요시 한다는 느낌이지 레베카 씨는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걸 중요시 한다는 느낌이지 레베카 씨는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31:32
이쪽은 그건 있음.
내 맘에 들게 움직임ㅋㅋㅋ 멋있어야 한다고 해야 하나, 기준점이 있다고 해야 하나ㅋㅋㅋ
내 맘에 들게 움직임ㅋㅋㅋ 멋있어야 한다고 해야 하나, 기준점이 있다고 해야 하나ㅋㅋㅋ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31:54
>>2901 사실 대체로 다 그렇지 않나 역극캐릭터들이 ㅋㅋ
저는
적당히 캐릭터성과 작품의 진행을 신경쓰는 편이죠
저는
적당히 캐릭터성과 작품의 진행을 신경쓰는 편이죠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32:29
대체로 캐릭터성 내에서
작품의 분위기나 진행이 좀 지지부진해지는 감이 있으면 못참고 엑셀 밟으려고 하다가도
급하다 싶으면 브레이크 밟으려고 하기도 하고
작품의 분위기나 진행이 좀 지지부진해지는 감이 있으면 못참고 엑셀 밟으려고 하다가도
급하다 싶으면 브레이크 밟으려고 하기도 하고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32:32
이쪽이 좀 극단적이라 해야 하나...
아예 너무 캐릭터랑 안 맞은 이야기가 되면 그대로 끊어버리는 경향도 있을 정도라...
아예 너무 캐릭터랑 안 맞은 이야기가 되면 그대로 끊어버리는 경향도 있을 정도라...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32:39
하다보면
'여고생이라는건 어떻게 움직이는 생물이더라...?' 라는 고찰을 하는 편(?)
'여고생이라는건 어떻게 움직이는 생물이더라...?' 라는 고찰을 하는 편(?)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32:45
뭔가 부끄럽네요 하하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32:51
전체적으로 스토리보다 내 캐릭터를 중점으로 굴리는 경향은 있는 편ㅋㅋㅋ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33:00
>>2904 몰입 안되면 어쩔 수 없지~ 란 생각정도는 해서 ㅋㅋ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33:10
>>2907 여긴 스토리 중시고...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33:41
그래서 대체로 RP 굴릴 때 타인의 스토리나 작품 전개 위주로 보는 편이죠 전
그러다 보니까 다른 사람 RP 접수 해주는 거 위주로 굴리게 됏지만 ㅋㅋ
그러다 보니까 다른 사람 RP 접수 해주는 거 위주로 굴리게 됏지만 ㅋㅋ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33:52
그러다보니 전체적으로 캐릭터 대부분이 자기주장이 쎄더라ㅋㅋㅋㅋ
그게 맘에 들긴 한데 보면 좀 웃길 때도 있음ㅋㅋㅋ
그게 맘에 들긴 한데 보면 좀 웃길 때도 있음ㅋㅋㅋ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34:03
예외는 있기 한데...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34:22
여긴 대체로 중화제랄까
윤활유 역할을 자처하는 편이고...
윤활유 역할을 자처하는 편이고...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34:36
>>2913 꽤 있죠, 그런 거.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34:51
대체로 어느 인간관계에 넣어든 굴러가게 설정하는 편이니까~
2025년 5월 26일 (월) 오전 12:35:02
전....저도 캐릭터들이 자기주장 강한 녀석들만 했네요.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