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35>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8]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57:59 -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8:40:19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3: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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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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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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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6:16:43
에코 좀 궁금한게 진짜 감정 터지고 이거저거 신경 쓸 여유 없어지면




사투리(명왕성어) 터짐?(?)

번역기 고장나면 @!#$@^!@#^ 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7:10:08
.






실비아는 에스프레소에 물과 얼음 넣는거 좋아하고

파스트는 삶을 때 냄비에 안들어가면 두동강내고

라면은 신라면 선호파 맞지?

(?)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7:30:42
원본 캐 그 눈매가 좀 불호긴 해.

그렇게 바깥으로 늘어진 그런 류의 눈매 별로 안좋아해서.

그 쳐진눈이라고 하던가.

사실 aa퀄 차이도 아르고와도 꽤 크고.



>>729 사실 원작 캐릭터만 따지면 일레이나와 비슷한데

AA퀄 차이도 따지니 ㅇㅇ;;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7:47:50
하지만 PL적으로 친해도

AA가 영 아닐 때는 안끌리긴 해써씀...(?)



좀 서로 RP걸기 편한 PL이 있고 더 기우는건 맞아도.

몬가몬가 아니면 취향 굽히기 빡세더라.

차라리 성격이 짜칠 때는 어떻게든 가능...! 해버려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9:56:48
마치


쌤 : 어? 오늘 ㅁㅁㅁ가 안나왔네?

학생 a : 쌤! 걔 등교중에 미사일 맞아서 양호실로 갔어요-

쌤 : 아 그래? 수업 시작한다



정도는 개그 갬성이라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0:20:43
메리쌤과 두근두근 단체 데이트.



다 같이 숲에서 캠핑하다가 살인마한테 쫓기는 설정으로.

메리 쌤이 한명한명 갈고리에 걸고 학생들은 그거 피해서

발전기 가동 시키고 충전된 우주선 타고 회피하는 컨셉의 데이트 언제 함?(?)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0:22:26
단체로 메리쌤 다굴 까서 공격해도 되는 룰이긴 한데.

메리선생님도 전력(비살상)으로 반격하는 게임임 ㅇㅇ;;;



몇명 희생할거 희생하며 발전기 키고 우주선 타야해.

술래잡기 룰이라 우주선 타면 무적이라 쌤도 공격은 안하심(?)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0:25:55
선생님 오히려 그런거 재미 즐기는 타입이라서.



1발전기 키는거 기다리고 발전기 켜지자마자 순보로 "우선 하나....." 라고 말하고 진짜 한명 보내는 타입임(?)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0:59:27
하나하나 따로따로 좋아햇! 했으면 몰라도

좀 돌려 말하며 거절도 힘듬.


나 지금은 학업에 집중하고 싶어서.

라고 거절하자마자 다른 애랑 사귈 수 없고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00:31
누구누구랑은 사귈건데 누구누구랑은 안사귈거니 가셈....!



라는 말을 어케한담 싶은.

차라리 그 누구누구한테 먼저 푸욱 빠져있으면

나 ㅁㅁ를 좋아해서 미안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19:56
연애쪽도 진지하게 좀 이야기 하자면.

좋다는 둘은 놔두고 정작 이쪽은 관심 있지만 저쪽은 이쪽에게 관심도 없던 PC와 꽁냥이기도 빡세더라고.....(?)



고런 방향성의 양다리는 전개적으로 구도적으로 힘들지 않나? 라는게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30:13
정식적으로라면 아스카랑 하는게 무난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아스카 성격 생각하면 앨리스와 정식으로 사귀어도 바람 메타 할려나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11:43:13
anctalk>3835>1758 나나 역시 의외로 감성적이랄지.

이해를 원하지 않는 척 하면서도 누구보다 이해와 공감 필요한 타입이고.

고슴도치 같아(?)



이거 이후로는 이제 같은 반 친구들한테 납쁜말 안함?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01:30:53
사실 PL 성향도 아휴- 뭘 좋게 넘어가도 될 일인데- 같은 귀찮음이나 두려움이나 고론거 있긴 한데.

또 본인이 하기 뭣한게 많은거지 남이 하면 얻어타는 정도야 불만 안느끼는 편이기도 하고.

고거로 사건 사고가 커지는 것에 즐거울 때도 많고 원래가 좋지 않았나 싶을 때도 많고 케바케적인거라.

근데 그런 결과론으로 따지면 다른 PC와 의견 맞설 때든 혹은 내 의견대로 될 때든 늘 있을 법한 일이고.


걍 종합적으로 문제없는덧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01:55:54
어지간한 일은 "매지컬"하다 할 수 있다고 본다...

비정상 비평균 그건 너무 머글스러운 말 아닐까?(?)





혹시 아직도 하찮은 머글의 사고방식이 박힌건 아니지?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12:55:38
                   /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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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오빠인 에코1임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6:02:54
anctalk>3835>3034 때도 상대가 한번 튕겨봐서.

anctalk>3835>3037 로 한번 튕겨보고 반응 끌어봐도 괜찮은 타이밍인거라.


매커니즘 자체는 아이스께끼처럼 그냥 한번 툭 건들고 관심 끌고 그런거라.

좀 가벼운 버전이면 볼 콕 건들어봤을 때. 우씨, 왜 그랬냐? 라는 반응에 좋아서 그랬다 로 대응하는 느낌?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11:33:06
근데 식민지라고 해도 미국이 인디언들 점령한 것처럼 기존 사람들 쫓아내고 식민지 화한 것도 아니고.

지구에서의 자원으로 볼모지 개척해놓고 거기의 자원 빨대 꽂은거 아님?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11:41:00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뒷산....!

수십년간 소유하였기에 여기는 온전한 나의 것이고.

이곳에서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하게따...!



하면 안받아들여지듯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0:41
목성이야기때



에휴, 하여간 그 반란군 녀석들.

이제는 학교에서 마저 그런 폭력 사태를 일으키는거야?

야만적인 본성은 어쩔 수 없나보네.



라고 말하면 그 PC한테 바로 초점 옮겨갔음 ㄹㅇㅋㅋ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4:27
저거 근데 ㄹㅇ비중 독박인게.

저기에 쿠사리 넣거나 목성 옹호넣거나 그럴 PC는 많음



졸라 레드오션임

뭐라뭐라길게떠들고발악하고뭐라캐도


찐 목성인 정도나 비중받지 그 외 PC는 RP좀 잘한다고 포커스 잘 안줌.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45:04
대기업 재벌 2세나 3세가

극단적인 정치적PC적 신념 들어내며 이기야노데스웅챠 하거나

나는 나치적 사상을 지지한다.



하는 논란 아님?(?)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12:52:22
약자라는거 '하지마세요- 그만두세요-' 이러는게 약자지

'응, 해봐, 안무서워, 더해봐, 죽으면 그만이야 무야호-'



하는게 약자임?(?)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
앵커잡담판 :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