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80>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11]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11:57:18 - 2025년 5월 26일 (월) 오후 09:43:16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11: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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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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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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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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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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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15:50
ㅇㅊ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15:58
쿠로코가 아니라 시로코겠지 (?)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16:00
ㅇㅊ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16:17
dc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16:21
이제 인형에 자의식 생기는데
그게 시로코 인격인거임
그게 시로코 인격인거임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16:24
그러고보니 따끼온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16:40
안착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17:15
이제 막 오른손이 나도 몰래
은행(같은 남들의 지갑)을 터는거지
@?
은행(같은 남들의 지갑)을 터는거지
@?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18:04
헉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18:06
이제 시로에
변신폼에 시로에 인형 생김?(?
변신폼에 시로에 인형 생김?(?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18:19
와아 새 친구! (?)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18:26
야 에코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18:29
닛상이 싫어?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18:33
좋다고 해 빨리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18:52
흐으으으ㅡ음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19:18
anctalk>4080>2
미도리의 나날각
미도리의 나날각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19:22
두려워요 닛상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19:42
뭐가 두려워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19:59
닛상이 뭐
에코가 모를 사이 마음 깊게 파고들어서
눌러앉기하도 할 것 같아?
에코가 모를 사이 마음 깊게 파고들어서
눌러앉기하도 할 것 같아?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0:02
암튼
오리링 감상요구하기
오리링 감상요구하기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0:05
따끼온 상 자러가셨나-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0:08
어째서 그렇게 갑자기 "다음번에도 안아줘" 를 하는거야
체형 생각하면 에코가 안기는 축이라고
살려줘!!!!!!
체형 생각하면 에코가 안기는 축이라고
살려줘!!!!!!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0:08
생각해보면 세실리아 얼콧 캐릭터로
시로에에게
크라임씬에서
그거 사면 안된다고 화내고 들이박는게
(물론 시로에는 당연히 사겠지만)
캐릭터 성격 조형으로는 나았으려나
언제나 OK OK 하니까 캐릭터 성격이 미적지근해는군
시로에에게
크라임씬에서
그거 사면 안된다고 화내고 들이박는게
(물론 시로에는 당연히 사겠지만)
캐릭터 성격 조형으로는 나았으려나
언제나 OK OK 하니까 캐릭터 성격이 미적지근해는군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0:17

일레이나 감상요구하기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0:17
>>22
그래?
그래?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0:23
안아달라고 해봐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0:48
셋시 스스로가 책을 사려다보니 꼬였군 으음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1:49
>>20 아이고 이 호구호구야 돈을 그렇게 막 털려대면 어떡하니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2:00
요시노오오오오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2:08
>>26 내가 왜?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3:00
갸악 방충망 너머로 빗방물이 몇방울
시원하군......
시원하군......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3:01
>>29 오리리이이이잉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3:01
....싫어?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3:11
딱히... 하고 싶지 않으면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3:17
뭐...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3:27
실비아 감상 요구하기
물론 전 기브앤테이크 맨이라 감상도 같이 적어드립니다
물론 전 기브앤테이크 맨이라 감상도 같이 적어드립니다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3:59
에코우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4:24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4:52
그리고 일레이나가
오락실에서 교통정리(?)하려한거
귀엽고 좋았어
일레이나가 시로에와 가까워지는 현시점상
많은 감상이 찰지게 들어(?!)
오락실에서 교통정리(?)하려한거
귀엽고 좋았어
일레이나가 시로에와 가까워지는 현시점상
많은 감상이 찰지게 들어(?!)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5:02
일단 미참여분 읽어야지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5:16
므냥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5:19
하 씁 감상 받고 싶은데 감상 써주기엔 너무 피곤해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5:23
anctalk>4080>38 @꼬옥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5:52
솔직히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6:02
아무튼 오늘은 또 누가 감상을 요구하였는가
오리링과 일레이나로구나
오리링과 일레이나로구나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6:26
반내에서 일붕쿤 내적친밀감은 3손가락 안일듯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6:48

"없던 일로 만들 수는 없겠지만-!!"
"좀 안될까!"
"제발 한번만 용서를 구해도 될까!"
"그냥 한번만-"
"너희랑 친구로 있고 싶어!!!"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7:02
이게 오늘 한 거 전부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7:09
>>47
100점
100점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7:19
응애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7:21
솔직히 pl적으로도 pc적으로도 쿠로이 과실은 굉장히 적었다고 생각해서 응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7:28
나... 이제
골인해도 돼...?
골인해도 돼...?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7:42
>>52 골인이라니 그게 무슨 의미니 타키온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7:55
>>49 휴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8:21
오늘의 아티팩트들
그냥 별 생각없이 자연스럽게 지나가지만
누군가 죽었다고 꼬박꼬박 설명이 붙어있음
하지만 다들 익숙해져서
리볼버쯤 되면 뭐 당연하겠지, 하고 뒤숭숭해하지도 않게 됐다.
그냥 별 생각없이 자연스럽게 지나가지만
누군가 죽었다고 꼬박꼬박 설명이 붙어있음
하지만 다들 익숙해져서
리볼버쯤 되면 뭐 당연하겠지, 하고 뒤숭숭해하지도 않게 됐다.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9:01
젠장
아스카가 비웃을(?) 때 아차했지
아스카가 비웃을(?) 때 아차했지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9:14
>>39 아, 아직까진 여사친 범위니까...! (?)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9:17
근데 무기가 사람 죽인건 당연한거 아닌가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9:38
>>58 주인을 죽이면 안데야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9:46
주인 죽인거 아니면
걍 요리한 프라이팬이나
사람 죽인 총이나 같잖아
걍 요리한 프라이팬이나
사람 죽인 총이나 같잖아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29:59
>>57 그래서 귀엽고 예뻐(!?)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0:01
이제 3번째쯤 방문했을 때
흉흉한 뒷이야기 없으면 오히려 꺼림칙해할듯
흉흉한 뒷이야기 없으면 오히려 꺼림칙해할듯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0:16
진짜요? 진짜 그게 다예요?
으윽 수상해 (?)
으윽 수상해 (?)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0:30
그리고 코키의 굿즈의 날을 굳이 저주받은 숫돌로 세워주는 서비스를 해주는 주인장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0:41
그럴줄 알았다구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0:50
그냥 평범한 가위라니
분명 어느 순간 갑자기 얼굴로 돌진하다거나 하겠지!
(?)
분명 어느 순간 갑자기 얼굴로 돌진하다거나 하겠지!
(?)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0:53
>>64 그럴거 같아서 저주받은거 재료로 쓰지 마라고 덧붙임(?)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1:02
그래서 쳇 이라고 반응했지 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1:14
그러고보면 그거 있음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1:16
졸리고 피곤하다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1:27
술 팔 것 같아서 찾아가긴 했는데
왜 진짜 팜 (?)
왜 진짜 팜 (?)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1:44
술에도 역사가 있으니까 (?)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1:47
>>70 !잠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1:55
언젠가 얼콧 랜스까지 폭발하면 무섭긔
안하겠지만
안하겠지만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2:33
좋아 읽고 왔다
다들 킬링굿즈 받은 거 외엔 일상씬이구나
다들 킬링굿즈 받은 거 외엔 일상씬이구나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2:37
크라임씬은 사실
무기/방어구 상점에
더 나아가봤자 도구점이나 잡화점 같은 인식이 강했어서
무기/방어구 상점에
더 나아가봤자 도구점이나 잡화점 같은 인식이 강했어서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2:38
아무튼 오리링
키퍼의 계략에 당했구나
키퍼의 계략에 당했구나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2:51
D.E.M 풀세팅을 해야만 해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2:56
안타깝게도...
DEM사의 그림자는...
벗어날 수 없는거구나...
DEM사의 그림자는...
벗어날 수 없는거구나...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3:05
세트 효과 있어요?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3:07
>>78
님왜저호라이할때는방패뺏었어요?
님왜저호라이할때는방패뺏었어요?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3:12
뭔가 술 같은 사치품이
진짜 나와서 놀랐음 (?)
진짜 나와서 놀랐음 (?)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3:15
내방패돌려줘!!!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3:34
DEM 풀세트 장착하면
공격력이 20 오르는 대신 치명타 확률이 70 떨어짐
공격력이 20 오르는 대신 치명타 확률이 70 떨어짐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3:53
아 오리가미는 깡공딜러구나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3:56
꼭 소지하고 싶은 물건은 없어져야 재밌지 않겠습니까 (?)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4:18
크아아악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4:42
타키타키
저랑 외전 뭐 하실려구요?
저랑 외전 뭐 하실려구요?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4:49
아무튼 별개로 오리가미
리볼버에 관심을 가진거 PL적으로는 장비!!! 같긴 한데
PC 적으로 해석하자면, 그나마 자신이 흥미가 있는 밀리터리 쪽에서, 자신 만의 무기를 원했다는 느낌이 든단 말이지
리볼버에 관심을 가진거 PL적으로는 장비!!! 같긴 한데
PC 적으로 해석하자면, 그나마 자신이 흥미가 있는 밀리터리 쪽에서, 자신 만의 무기를 원했다는 느낌이 든단 말이지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5:09
아무튼 오늘은 점장양반 얌전하길래 웬일인가 싶었더니
마지막 롱기누스의 창을 보면 웃참 빡세게 했었구나 싶었고 (아무말)
마지막 롱기누스의 창을 보면 웃참 빡세게 했었구나 싶었고 (아무말)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5:41
여기서 일레이나로 넘어가면
일레이나 은근 본인의 욕망이 타인으로 받는 인정욕구에 치중된 것 같단 말이지
일레이나 은근 본인의 욕망이 타인으로 받는 인정욕구에 치중된 것 같단 말이지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6:02
ㄴ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6:10
>>91 아니선생님여기서드리프트를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6:59
일레이나가 오리가미에게 넘겨주면서
저도 가지고 놀죠~! 거리면서 아무렇지 않게 넘겨주는데
살짝 오리가미랑 은근 맞아 이 둘이
저도 가지고 놀죠~! 거리면서 아무렇지 않게 넘겨주는데
살짝 오리가미랑 은근 맞아 이 둘이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8:06
>>89 호에에엥 그런거 있긴 함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8:14
야베 눈이 핑핑팽팽이랑께야
곧 자야지
>>43 갸아아아앙앍
곧 자야지
>>43 갸아아아앙앍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8:26
>>88 흐므... 시간 없으시면 잡담판서 그냥 이야기로 할까 싶은데...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8:44
조금전에 집에 왔으니 이제 많음(?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8:57
오늘은 오전 9~10시에 할까 생각중이니
후딱 하는게 좋긴 하겠군.
후딱 하는게 좋긴 하겠군.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39:03
오전인가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