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3>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12]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26일 (월) 오후 01:30:59 -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09:33:08
2025년 5월 26일 (월) 오후 01:30:59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
-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
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50
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95
3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620
4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663
5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697
6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760
7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782
8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835
9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876
1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988
1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4080
゚ . 。 ゜ + ゜ 。 。 ゚ 。 ゚
。 ' o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
-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
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50
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95
3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620
4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663
5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697
6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760
7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782
8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835
9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876
1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988
1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4080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2:29:56
[머리를 잡고 목 부분을 접합해보려고 시도중인가]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2:30:00
@아마 경동맥은 망가졌을 것이다.
@목에 큰 구멍이 뚫린 것 같은 것이니까, 호흡도 할 수 있을 리가 없다.
@본래라면 사망, 그렇지 않아도 전투는 불가능한 레벨의 중상임을 실비아 당신은 잘 알고 있다
*뻐끔뻐끔*
@그럼에도 말하는 것을 멈추진 않겠지만, 전해지지는 않겠지.
@목에 큰 구멍이 뚫린 것 같은 것이니까, 호흡도 할 수 있을 리가 없다.
@본래라면 사망, 그렇지 않아도 전투는 불가능한 레벨의 중상임을 실비아 당신은 잘 알고 있다
*뻐끔뻐끔*
@그럼에도 말하는 것을 멈추진 않겠지만, 전해지지는 않겠지.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2:35:13
"입 닫아요, 입 닫아, 제발, 제발 가만히, 열면 고통 뿐이에요. 제발, 조금만, 조금만 버티면, 치유사가......."
@피를, 어떻게든 뇌에 산소를 공급시키고, 심장부터 전신에 돌려야 한다
@....가능한가? 수분의 조작, 혈액의 순환까지는 어찌 가능하다고 해도, 그 이상은, 넓게 봐도 버티게만 할 뿐인데, 차라리, 차라리 그럴 바에야 이 고통을 끝내게-
"....살 수, 있을거에요. 그럴테니까,"
"미안하지만, 미안하지만, 어떻게든, 어떻게든 정신을 붙잡아주세요."
@입술을 깨물며 진땀을 흘립니다
@피를, 어떻게든 뇌에 산소를 공급시키고, 심장부터 전신에 돌려야 한다
@....가능한가? 수분의 조작, 혈액의 순환까지는 어찌 가능하다고 해도, 그 이상은, 넓게 봐도 버티게만 할 뿐인데, 차라리, 차라리 그럴 바에야 이 고통을 끝내게-
"....살 수, 있을거에요. 그럴테니까,"
"미안하지만, 미안하지만, 어떻게든, 어떻게든 정신을 붙잡아주세요."
@입술을 깨물며 진땀을 흘립니다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2:40:21
@당신이 잘 알듯이, 목을 긁어, 찔러넣는 걸로 사람은 쉽게 죽습니다.
@일부러 정중하게 목을 떨어뜨리거나 해서 마무리를 짓는건, 변태들이나 하는 짓이란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귀찮은 일을 하지 않아도 사람은 죽일 수 있고. 사람의 목을 떨어뜨리는 것은, 의외로 힘드니까
@아주 악질적인 아티팩트군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안타깝게도, 잘려버린 혈관을 이어줄 치유 마법도, 아니 억지로 이어줄 사이코매트리 능력도 없군요.
@일부러 정중하게 목을 떨어뜨리거나 해서 마무리를 짓는건, 변태들이나 하는 짓이란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귀찮은 일을 하지 않아도 사람은 죽일 수 있고. 사람의 목을 떨어뜨리는 것은, 의외로 힘드니까
@아주 악질적인 아티팩트군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안타깝게도, 잘려버린 혈관을 이어줄 치유 마법도, 아니 억지로 이어줄 사이코매트리 능력도 없군요.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2:46:55
[너도....
두더지가 되어라....
@소곤소곤]
두더지가 되어라....
@소곤소곤]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2:47:56
@깨물던 입술이 열립니다. 그리고 살짝 벌려진 턱과 함께 떨려오기 시작합니다
@마법을 부려 억지로 피를 순환시키려던 손가락은 이미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과하다 싶을 정도로 산소를 탐닉합니다
@표정은 이미 걷잡을 수 없이 무너져내리고, 이미 붙잡은 실비아의 머리와 목을 동앗줄마냥 꽉 잡아 누릅니다
@혼탁해지는 실비아의 눈동자를 봅니다. 단어조차 형성하지 못하고 뱉어지는 신음을 듣습니다
@비는 언제나 자신을 도와줬습니다. 하지만 비는 계속해서 내려옵니다. 그날처럼, 여전히 그치지 않습니다
@비에 젖은 등이 서늘해집니다
@마법을 부려 억지로 피를 순환시키려던 손가락은 이미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과하다 싶을 정도로 산소를 탐닉합니다
@표정은 이미 걷잡을 수 없이 무너져내리고, 이미 붙잡은 실비아의 머리와 목을 동앗줄마냥 꽉 잡아 누릅니다
@혼탁해지는 실비아의 눈동자를 봅니다. 단어조차 형성하지 못하고 뱉어지는 신음을 듣습니다
@비는 언제나 자신을 도와줬습니다. 하지만 비는 계속해서 내려옵니다. 그날처럼, 여전히 그치지 않습니다
@비에 젖은 등이 서늘해집니다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2:51:22
*뻐끔... 뻐끔...*
"...멍청...ㅇ..."
@웃습니다
@변명은 지옥에서 듣겠다고 생각한 후
@꿀렁거리는 피와 기포는 완전히 사그라 듭니다
"...멍청...ㅇ..."
@웃습니다
@변명은 지옥에서 듣겠다고 생각한 후
@꿀렁거리는 피와 기포는 완전히 사그라 듭니다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2:52:08
[와 존나 맛있다]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2:59:46
[ㄹㅇㅋㅋ]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00:22
".....안돼."
"이럴 수는 없어, 아니야, 이건, 이건 제가 바라던 게, 제가 원했던 건, 이게 아니야......!"
@식어가는 실비아의 목을 억지로 붙듭니다
".....가지마, 안돼, 안돼 제발, 제발.....!"
@그리고, 등을 감싸는 냉기를 느끼면서 마법을 계속해서 부립니다
".....순환,피를순환시켜서뇌에보내면다시한번아니그렇지만이미의식을잃어버렸잖아정신자체가거부를하면아니야주가되는건육체의반응이니까그러니까깨어날거야깨우기만하면되어떻게든제발,바라건데빌건데엎드려발을햝을테니ㄲ....."
@창백해지는 안식 그대로, 흩어진 혈액을 모으고, 산소를 집어넣어서 강제로 어떻게든 안녕을, 자비ㄹ─────────
".........아...?"
@정신을 차린 그 순간
@툭, 하고 무거운 무언가가 품 속으로 떨어졌습니다
@제대로 보이게 된 눈으로, 덜덜 떨면서 그걸 내려다보니
@언제나 투덜거리던 친구가 머리만 남은 채로 올려다보고 있었습니다.
"이럴 수는 없어, 아니야, 이건, 이건 제가 바라던 게, 제가 원했던 건, 이게 아니야......!"
@식어가는 실비아의 목을 억지로 붙듭니다
".....가지마, 안돼, 안돼 제발, 제발.....!"
@그리고, 등을 감싸는 냉기를 느끼면서 마법을 계속해서 부립니다
".....순환,피를순환시켜서뇌에보내면다시한번아니그렇지만이미의식을잃어버렸잖아정신자체가거부를하면아니야주가되는건육체의반응이니까그러니까깨어날거야깨우기만하면되어떻게든제발,바라건데빌건데엎드려발을햝을테니ㄲ....."
@창백해지는 안식 그대로, 흩어진 혈액을 모으고, 산소를 집어넣어서 강제로 어떻게든 안녕을, 자비ㄹ─────────
".........아...?"
@정신을 차린 그 순간
@툭, 하고 무거운 무언가가 품 속으로 떨어졌습니다
@제대로 보이게 된 눈으로, 덜덜 떨면서 그걸 내려다보니
@언제나 투덜거리던 친구가 머리만 남은 채로 올려다보고 있었습니다.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00:41
에코를 어떻게 만들고 싶은거야 실비아?????(?)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02:33
지금
너가
한
RP대로
너가
한
RP대로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02:58
실비아데드배드엔드가보고싶구나...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04:07
아니 지금
원래 품었던 마음 속 깊은 충동조차
어딘가 비틀려버린 길로 계속 나아간 끝에
스스로의 손으로 무너뜨렸다는 현실에 정신나가는 에코가 뭘(ry
>>1346 히이이이이이이이이익
원래 품었던 마음 속 깊은 충동조차
어딘가 비틀려버린 길로 계속 나아간 끝에
스스로의 손으로 무너뜨렸다는 현실에 정신나가는 에코가 뭘(ry
>>1346 히이이이이이이이이익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04:33
코키는 지옥참마도 리페어로 맞서다가 결국 부러지고 목 잘린거로 해줘(사심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05:02
호타루라면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05:24
보지마, 듣지마
네 잘못이 아냐
괜찮아
라면서 안아주겠지마는
@?
네 잘못이 아냐
괜찮아
라면서 안아주겠지마는
@?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06:51
어느쪽이든 멘탈 붕괴 아님?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07:16
>>1348
"솔직히 얘기해봐요, 야모토."
"언제나 돌아오던 반 친구들의 싸늘한 눈빛은 힘드셨죠?"
"분명 진지한 생각으로 말하는 건데 우습게 취급 받고"
"좋은 뜻으로 움직였어도 타키온은 계속 한숨을 내쉬고"
"그건 고통스러우셨죠?"
"저는 알아요."
"그러니까, 거기 가만히 서 주세요."
"당신에게 더 이상의 고통을 주고 싶지는 않아요."
"솔직히 얘기해봐요, 야모토."
"언제나 돌아오던 반 친구들의 싸늘한 눈빛은 힘드셨죠?"
"분명 진지한 생각으로 말하는 건데 우습게 취급 받고"
"좋은 뜻으로 움직였어도 타키온은 계속 한숨을 내쉬고"
"그건 고통스러우셨죠?"
"저는 알아요."
"그러니까, 거기 가만히 서 주세요."
"당신에게 더 이상의 고통을 주고 싶지는 않아요."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07:32
>>1351 날아가지....(?)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09:21
>>1350 이러면 아마
빗물에 차가워진 몸으로 불안하게 계속 자기 잘못이라면서 떨덧
눈길이든 손이든 자기가 떨군 처형검을 향해있고
빗물에 차가워진 몸으로 불안하게 계속 자기 잘못이라면서 떨덧
눈길이든 손이든 자기가 떨군 처형검을 향해있고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10:04
그야 그렇지마는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10:29
>>1354 보지 마
라고 했으니 눈 가리면서 안아줄것 아마(?)
라고 했으니 눈 가리면서 안아줄것 아마(?)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11:46
>>1356 제길 사황..... 어떻게 그럴 수 있는 것이오....
얼굴에는 이미 실비아한테서 나온 피가 잔뜩일터......
얼굴에는 이미 실비아한테서 나온 피가 잔뜩일터......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12:22
개인적인 감각으로는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12:59
호타루가
자기에 대해선 좀 텅 비어서 그럼
선택지를 고르면 자기가 아니라 남을 위한 쪽으로 눌러버린달까
자기에 대해선 좀 텅 비어서 그럼
선택지를 고르면 자기가 아니라 남을 위한 쪽으로 눌러버린달까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14:36
분대장두더지아저씨도와주세요!!!!!!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14:50
>>1352 "후후, 설마 에코=상이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구료"
"그리고 졸자는 그렇게 욕먹고 비웃음 당할 때 화가 나고 슬퍼할 지언정, 한번도 꺾여본 적 없소"
"졸자의 마음속에 그리는, 이상의 최고최강의 닌자 마법소녀라면 그리 하였을테니까!"
"자, 재차 아이사츠 하겠소"
"헬-오, 헬 블레이드이오! 지금! 그대를 구하겠소!"
@점점 날이 나가고, 검신에 금이 가기 시작한 지옥참마도를 들고 친구를 막기 위해 달려나갑니다
@이후, 챙강!하는 소리와 함께 세상이 점점 기울다가 마침내 거꾸로 되어
@곧 눈을 감습니다
"그리고 졸자는 그렇게 욕먹고 비웃음 당할 때 화가 나고 슬퍼할 지언정, 한번도 꺾여본 적 없소"
"졸자의 마음속에 그리는, 이상의 최고최강의 닌자 마법소녀라면 그리 하였을테니까!"
"자, 재차 아이사츠 하겠소"
"헬-오, 헬 블레이드이오! 지금! 그대를 구하겠소!"
@점점 날이 나가고, 검신에 금이 가기 시작한 지옥참마도를 들고 친구를 막기 위해 달려나갑니다
@이후, 챙강!하는 소리와 함께 세상이 점점 기울다가 마침내 거꾸로 되어
@곧 눈을 감습니다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15:08
실비아 죽인거에
원망하거나 충격받거나(아니 물론 받긴하겠지만)
그래서 혼란스러워서 아무것도 안하기보다
이미 일은 터졌고 상대는 멘탈 터진거 같으니
멘탈 수습부터 시켜주잔 쪽으로 행동회로가 굴러서?
원망하거나 충격받거나(아니 물론 받긴하겠지만)
그래서 혼란스러워서 아무것도 안하기보다
이미 일은 터졌고 상대는 멘탈 터진거 같으니
멘탈 수습부터 시켜주잔 쪽으로 행동회로가 굴러서?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15:29
>>1360 허나
두더지는 지금 없다!!!!!!!
두더지는 지금 없다!!!!!!!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15:53
마지막에
@곧 어둠이 찾아왔습니다
쪽이 좋았으려나
@곧 어둠이 찾아왔습니다
쪽이 좋았으려나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16:09
>>1363 크아아아악지금저거제정신아닌것같으니다가가는건조심하려고만류할분대장님어딨어!!!!!!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16:10
호타루
강하게 키우라고
강하게 키우라고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16:20
에코 강하게 키워야지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16:29
대신 호타루가
강하게 키워질거임
강하게 키워질거임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16:51
근데 아티팩트 폭주 일어나면
이미 타천 취급 아님?(?(
이미 타천 취급 아님?(?(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17:05
저 세계선 아카데미 분위기
레전드일듯 ㅋㅋ
레전드일듯 ㅋㅋ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17:25
일단 시로에는 이미 쿠로코로 진화했다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17:51
>>1369 사무엘 보스전 시트에
확실히 타천이라고 적혀있었지이
확실히 타천이라고 적혀있었지이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18:12
실비아 타천은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18: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18:23
>>1372 그랬나?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18:23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18:30
하.....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18:42
두더지 출동
실비아 만나러간다
실비아 만나러간다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19:05
@?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19:36
여히스 저거
4호선팩 나오면 진짜 좀 많이 싫던데
체력빵빵해져서잘안흐트러지고정신력깎으면코인값높아지고-45도빨리도달해서전봇대묶인왕침식날리고꺄아아아아아아악
4호선팩 나오면 진짜 좀 많이 싫던데
체력빵빵해져서잘안흐트러지고정신력깎으면코인값높아지고-45도빨리도달해서전봇대묶인왕침식날리고꺄아아아아아아악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20:01
여히스 저거
그래서 난 일격필살 시킴
그래서 난 일격필살 시킴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20:20
그럼 죽어
해서 조져버려야 함(?)
해서 조져버려야 함(?)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20:39
타천이 꿈꾸는 해류 아니라서 다행이네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21:15
anchor>3764>809
찾았다
타천소녀☆알♤포인트
찾았다
타천소녀☆알♤포인트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21:46
>>1382
실폐했으니...날...뻐릴꼬냐...
실폐했으니...날...뻐릴꼬냐...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22:26
저 말투로
저런말하니.개웃기네 진짜 ㅣㅋㅋㅋㅋㅋㅋ
저런말하니.개웃기네 진짜 ㅣ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22:37
>>1384 캬(?)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22:48
난 이녀석이 타천하는 그림이 안그려져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23:16
그러니진심으로마음을부딪혀도되는거라고?
@?
@?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24:52
타천루트 1. "전부 쓸려나가자"
타천루트 2. "전부, 전부 타버려...."
타천루트 3. "지고의 빛이 내리쬐기를 희망합니다."
에코 정신 개위험함(아무말(
타천루트 2. "전부, 전부 타버려...."
타천루트 3. "지고의 빛이 내리쬐기를 희망합니다."
에코 정신 개위험함(아무말(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27:38
5년안에 정신 망가질것 같은 여자ry)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27:41
셋다 혼합되서 나오는 미래가 보여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29:06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29:49
아무튼 실비아 타천 루트
그나마 있다치면
그나마 있다치면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30:00
...
있나?
있나?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30:40
아무튼
암살자형일듯
(?)
암살자형일듯
(?)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31:25
당뇨 암살자
아드리아 레스토랑 점장 실비아
아드리아 레스토랑 점장 실비아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31:53
걱정마 실비아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32:08
어장주라면
스토리 떠먹일 때 어떻게든 가능할듯
@?
스토리 떠먹일 때 어떻게든 가능할듯
@?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32:41
근데 진짜 새삼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33:07
일단
너희 아티팩트 폭주 일으키고
내가 막긴 할듯(?)
너희 아티팩트 폭주 일으키고
내가 막긴 할듯(?)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34:00
이번 박람회에서 보스화는
누가 할 것인가(아님)
누가 할 것인가(아님)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34:27
일단 에코는 아닐덧
처형검 두고 왔다고\
처형검 두고 왔다고\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34:47
쭈인님, 어서 절 휘두르세요!(?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34:49
오리가미
당장 보스화는 좀 아쉽긴 한데
당장 보스화는 좀 아쉽긴 한데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34:53
그럼 에코는
명왕성편에서 타천하자
명왕성편에서 타천하자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35:13
명왕성 난민들 보고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35:20
근디 오리가미는
오히려 좀 빨리 타천하는게
장기적으로는 멘탈 케어에 좋음
(?)
오히려 좀 빨리 타천하는게
장기적으로는 멘탈 케어에 좋음
(?)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35:22
처형자 들고 학살하는거임?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35:31
>>1408 그건 맞음ㅋㅋㅋㅋ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36:07
근데 이야기적으로 빨리 풀리면 아쉽잖아(?)
나도 호타루가 하루만에 번지점프 할거라곤 예상도 못했고
나도 호타루가 하루만에 번지점프 할거라곤 예상도 못했고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36:22
들으면 들을수록 파멸적이네
사무엘
사무엘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36:30
아니 왜애앳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36:32
너진짜
하아니다
하아니다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37:12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육체의 구호도, 정신의 안정도 아니에요."
"아무리 치유받더라도 고통이 끊어지지 않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러니까, 이들에게는 자비가 필요합니다."
"기꺼이 나서, 고통을 끊어줄 상냥함을 가져야 해요."
같은 대사 치면 됨?(?
"육체의 구호도, 정신의 안정도 아니에요."
"아무리 치유받더라도 고통이 끊어지지 않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러니까, 이들에게는 자비가 필요합니다."
"기꺼이 나서, 고통을 끊어줄 상냥함을 가져야 해요."
같은 대사 치면 됨?(?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37:49
명왕성을 바꾸라고 에코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37:55
너라면 할 수 있어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38:03
아니이번엔진짜뭔데실비아ㅏㅏㅏㅏ
@?
@?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39:11
됐다내가뭐말한다고바뀌나
난관계없는거다사무엘
난관계없는거다사무엘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39:13
>>1417 만해만 깨우쳤었어도.....!!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39:35
>>1420 너 만해 깨우치고
명왕성 절반 구축하는 걸로 변화 촉구 하는거 아니지?
명왕성 절반 구축하는 걸로 변화 촉구 하는거 아니지?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40:42
아실비아가안가르쳐주니어쩔수없네팜므파탈로다같이끌어안고떨어져야겠네
@??
@??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40:55
>>1421 엥 왜 절반이에요
개읹ㆍㅣ으로 명왕성 거주민은 노동자가 7할을 넘길 이미지인데(?
개읹ㆍㅣ으로 명왕성 거주민은 노동자가 7할을 넘길 이미지인데(?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41:45
근데 솔직히 뭔가
명왕성 이벤트 때 터뜨리면
"뇌손상 감지!!!!"하고 선배님한테 개처맞을거 같음ㅇㅇ(?)
명왕성 이벤트 때 터뜨리면
"뇌손상 감지!!!!"하고 선배님한테 개처맞을거 같음ㅇㅇ(?)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42:31

진짜이놈들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42: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42:47
반대로 생각하는거다 에코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43:01
명왕성에서 ㅈㄴ 큰 일 터져서
미네가 처리하러 가는 사이
미네가 처리하러 가는 사이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43:11
멘탈 터진 에코가 폭주하는거다....!!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43:24
끼요오오오오오ㅗ옷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43:26
왜 터졌냐고?
명왕성에서 터진 일 때문이지!
@?
명왕성에서 터진 일 때문이지!
@?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44:08
사무엘
에코가 전에 보스전 끝나고 했던 말 기억하지?
나 믿는다??
@?
에코가 전에 보스전 끝나고 했던 말 기억하지?
나 믿는다??
@?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44:58
개뚜들겨 패주러 감
@?
@?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3:45:00
얘들아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