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3>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12]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26일 (월) 오후 01:30:59 -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09:33:08
2025년 5월 26일 (월) 오후 01: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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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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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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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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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22:59
오늘 연재있던가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23:22
떡밥
우주선
시로에 옆에 앉을 사람은(?)
우주선
시로에 옆에 앉을 사람은(?)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23:26
오늘내일은 노연재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23:43
오케이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30:33
입찰이 없으므로 셋시가 시로에 옆에 앉습니다
그리고
이어폰 끼고 조용해진 시로에에게
아무말도 못하다 꾸벅꾸벅 졸면서 기대고 자다가
화성 도착
완벽해(?)
그리고
이어폰 끼고 조용해진 시로에에게
아무말도 못하다 꾸벅꾸벅 졸면서 기대고 자다가
화성 도착
완벽해(?)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32:07
박람회는 아무 일 없이 진행되었답니다
라는 느낌으로 스킵하면 어떨까 (?)
라는 느낌으로 스킵하면 어떨까 (?)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32:20
사은품 뿌려어어어엇 (?)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34:09
야이가스나야내가사은품그만가져오라했지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36:14
박람회는 진짜 엑스포 느낌인가?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37:25
>>892 아실비아씨도한번만써보면생각이바뀔거라니까요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37:43
박람회장
두 발로 구경하기 너무 넓어서
전동카트나 버스 탄다는 상상중
두 발로 구경하기 너무 넓어서
전동카트나 버스 탄다는 상상중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37:57
여기 킬링굿즈 잭 더 리퍼의 나이프라네(?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38:58
귀찮으니
다음 연재 시작하면
얼콧이 오호호 참 좋은 구경거리였지요~
라고 말하는걸로 시작해야게따 (?)
다음 연재 시작하면
얼콧이 오호호 참 좋은 구경거리였지요~
라고 말하는걸로 시작해야게따 (?)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39:07
엌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39:37
크아아악
일레이나도 아티팩트 한 3개만 (?)
일레이나도 아티팩트 한 3개만 (?)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40:24
근데 가서
숙소
어캐함
또 방 정해야하는가
(매의 눈빛)
숙소
어캐함
또 방 정해야하는가
(매의 눈빛)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45:49
크아악 벚꽃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47:06
참고로 얼콧이 할 말은
오호호호홋 개막식에서 축사를 읽거나 귀빈으로 손 흔들며 웃지 않아도 되다니 학생 신분이 편하고 좋네요
란다(?)
오호호호홋 개막식에서 축사를 읽거나 귀빈으로 손 흔들며 웃지 않아도 되다니 학생 신분이 편하고 좋네요
란다(?)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47:11
사펑성녀 한번 봐봤는데 개재밌네
이거 하나때문에 플러스 지름
이거 하나때문에 플러스 지름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51:03
그리고
참여율 높은 사람 중에서 +2 수치의 아티팩트 같은 없는 사람은
실비아 앨리스 쿠로이 모코 코키 엘 나나 일레니아 요시노 반디....
아직 많네!?
참여율 높은 사람 중에서 +2 수치의 아티팩트 같은 없는 사람은
실비아 앨리스 쿠로이 모코 코키 엘 나나 일레니아 요시노 반디....
아직 많네!?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52:44
>>900 오.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53:23
>>897 킷사마아아아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53:36
딱히 키퍼가 누가 아티팩트 집어가는지 신경 안 쓰니까
오리가미라던가 치르노라던가 시로에라던가
집어가는 사람들이 왕창 집어갔으니까
오리가미라던가 치르노라던가 시로에라던가
집어가는 사람들이 왕창 집어갔으니까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54: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54:57
그래서 궁금한건데
오리가미도 막 이재용 딸 어쩌고로 SNS에 올라오는것처럼 스페이스 트위터에 올라옴?
오리가미도 막 이재용 딸 어쩌고로 SNS에 올라오는것처럼 스페이스 트위터에 올라옴?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55:23
오리가미 이슈는
이미 중학생 때 다 뽕 뽑아먹힌거 아님?
이미 중학생 때 다 뽕 뽑아먹힌거 아님?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56:20
이재용 딸이 DEM 제품 불태우는 퍼포먼스 했데
이재용 딸이 새벽에 광란의 질주를 벌였데
이재용 딸의 갑질. gip
이런걸로 막 올라왔던거 아님(아무말)
이재용 딸이 새벽에 광란의 질주를 벌였데
이재용 딸의 갑질. gip
이런걸로 막 올라왔던거 아님(아무말)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56:50
여긴
무전기 어떻게하면 돌려받음(?)
무전기 어떻게하면 돌려받음(?)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56:56
중학생때 이미 미친년으로 박제 당했겠지
오히려 아카데미생 오리가미 보면
이게 그 망나니라고? 하지 않을까
오히려 아카데미생 오리가미 보면
이게 그 망나니라고? 하지 않을까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57:45
두더지랑은 작별했잖아 (?(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57:49
만해 외치면 되는거 아님?(?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58:12
아니야아아앗!!!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58:26
약속했어!!!
다시 되찾아오겠다고!!!
@?
다시 되찾아오겠다고!!!
@?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58:43
>>909 이거는 얼콧도 궁금하네
토성 사람이 지나가다가 얼콧을 보고
딱 알면 사진 찍어서 올렸겠지
토성 사람이 지나가다가 얼콧을 보고
딱 알면 사진 찍어서 올렸겠지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6:58:45
흑흑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00:52
>>913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01:06
anctalk>4173>913 근데 아스카는 안유명함?
슬슬 이만큼 시간 지났으면 어디어디인지 알법하지 않나.
의도적으로 엄청 꽁꽁 싸맨거 아니면
슬슬 이만큼 시간 지났으면 어디어디인지 알법하지 않나.
의도적으로 엄청 꽁꽁 싸맨거 아니면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01:59
그야 일부러 찾아보기 전엔
참치들도 어느 그룹 회장 딸 얼굴은 모르고?
참치들도 어느 그룹 회장 딸 얼굴은 모르고?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02:35
>>913 여튼 그럼 이번에는 뭐가 올라오거나 한건 없다는거군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02:44
아니면 있나(잘 몰루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03:28
얼콧은 입헌군주정의 역할 탓에 타이탄에서 아이돌이나 다름 없긴 했다는게 베디비어와의 대화에서 나온 피셜이긴 한데
재벌가 가족들은 성인으로 공인으로 직함 생기기 전엔 일부러 막 외부활동하는 사람들은 아니지
재벌가 가족들은 성인으로 공인으로 직함 생기기 전엔 일부러 막 외부활동하는 사람들은 아니지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07:04
찾아보니까 일부러 열심히 자기 SNS로 그룹 홍보하는 대기업의 따님들이 있기는 한데
자기 선택인가 싶다
아스카도 일부러 자기 PR을 안했다면 묻혀있겠지
자기 선택인가 싶다
아스카도 일부러 자기 PR을 안했다면 묻혀있겠지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09:14
+ 아스카가 메가콥의 딸이긴 한데
승계권은 어느 정도인지
메가콥의 부모로부터 어느 정도 기대와 권한을 받았는지는 아직 안 나왔으니
경제 동아리에서 상당히 파워가 있는 것으로 볼때
뭔가 뭔가 있어보이긴 한데 흐음
승계권은 어느 정도인지
메가콥의 부모로부터 어느 정도 기대와 권한을 받았는지는 아직 안 나왔으니
경제 동아리에서 상당히 파워가 있는 것으로 볼때
뭔가 뭔가 있어보이긴 한데 흐음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09:30
아스카는 대외적으로 그렇게 알려지진 않았다는 감각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09:54
저번에 딱히 오리가미나 세실이 조사해봤어도 몰른다 되어 있다길래.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10:01
그 정도로 은폐 되었나? 해서 신기 했지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12:45
오리가미는 딱히 조사해본적 없지 않음?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12:58
응? 몰른다가 아니라 메가콥의 딸로 안다였는데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13:01
그정도로 아스카에게 관심있는 애도 아니고
세실은 모르겠지만
세실은 모르겠지만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13:16
아 벚꽃 근데 아스카는 오리가미 어떻게 보고있음?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18:53
낙오하기를 택한 인간 아니겠음?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19:00
헉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20:04
과연
그럼 셋시는 연애싸움에서 패배하기를 택한 인간인가
그럼 셋시는 연애싸움에서 패배하기를 택한 인간인가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20:21
그냥 시로에랑 놀면서 청춘 구가하는 이유가 그런거지
제대로 메가콥 딸처럼 굴었으면 뭐 이러나 저러나 좀 어울리려고 했겠다만
걍 낙오자가 되기를 택한 사람한테 뭘 하겠나 그런거지
제대로 메가콥 딸처럼 굴었으면 뭐 이러나 저러나 좀 어울리려고 했겠다만
걍 낙오자가 되기를 택한 사람한테 뭘 하겠나 그런거지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21:22
셋시가 고년에게
언제 편한 자리에서 이야기하면 좋겠다는 말은 들었는데
빈말인지 희망사항인지는 모르겟군
셋시 입장에서 공치사 말고 굳이 뭐 이야기할 건 안 떠오르고
언제 편한 자리에서 이야기하면 좋겠다는 말은 들었는데
빈말인지 희망사항인지는 모르겟군
셋시 입장에서 공치사 말고 굳이 뭐 이야기할 건 안 떠오르고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21:34
그 뭐냐 근데
여기 아카데미 정도면 나름대로 과거사에 그렇게 엄격하진 않은 거 같다에요 여러모로
여기 아카데미 정도면 나름대로 과거사에 그렇게 엄격하진 않은 거 같다에요 여러모로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22:01
셋시 꼬옥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22:23
여러분들은 소년병이니까요
사회에서 어떤 버러지였는지 중요하지 않아요
걍 괴수랑 싸우라 이거에요 (?)
사회에서 어떤 버러지였는지 중요하지 않아요
걍 괴수랑 싸우라 이거에요 (?)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22:42
>>941 @ 코키 꼬옥꼬옥
코키 오늘도 수고했어
@ 도담도담
코키 오늘도 수고했어
@ 도담도담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23:30
그리고
AA에서 이브닝 드레스 많이 잘 입은 거유 여캐 찾습니다
와이스 슈니에서 머리 떼고 셋시에게 써보려고 했는데 빈유다 젠장(!)
AA에서 이브닝 드레스 많이 잘 입은 거유 여캐 찾습니다
와이스 슈니에서 머리 떼고 셋시에게 써보려고 했는데 빈유다 젠장(!)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23:40
엄청 오리가미 평가가 박하군(?)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24:14
스스로 생각해도 박해야 정상 아닐깝쇼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24:35
아버지한테도 버려진 주제에 (?)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24:40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24:40
지킁이 오리가미 머리 위에 올라타서 노는 거 보라구~(음해)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25:11
그래도 착하잖아(?)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30:01
>>943 음음
나 오늘 휴일이었음(?
나 오늘 휴일이었음(?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30:43
착한 아이긴 하제 오리가미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30:45
>>951 그래 쉬느라 수고했어(!)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31:06
>>953 헉 그런!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31:26
그래도 아카데미 와선 다시 열심히 하잖어
잘하면 봐주겠지? -> 이러면 안볼수 없겠지? -> 날 봐주지 않은 네 눈이 틀린걸로 만들거야
의 사고방식 변화가 있었지만(?)
잘하면 봐주겠지? -> 이러면 안볼수 없겠지? -> 날 봐주지 않은 네 눈이 틀린걸로 만들거야
의 사고방식 변화가 있었지만(?)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33:39
하지만 잊지 마라, 오리가미. 불량의 얼룩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35:13
불량(佛良)
마치 부처와도 같이 어질다
마치 부처와도 같이 어질다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37:22
그야말로 엔젤릭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37:39
(아직도 괜찮은 야회복 이브닝 드레스 거유 AA 캐릭터를 못 찾는 중)
(크아아악)
(크아아악)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39:11
아나스타샤는 어떰?
신데마스던 페그오던
신데마스던 페그오던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40:26
아나스타샤가 신데마스 쪽은 빈유고
페그오는... 흠... 봐야겟군
페그오는... 흠... 봐야겟군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41:31
그러면 기왕 생일인 김에 선물 좀 뜯어내볼까 (?)
다들 이 역극이 뭐가 좋은지 털어보아라
다들 이 역극이 뭐가 좋은지 털어보아라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41:46
템을 많이 줘(?)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42:10
이 역극
셋시를 공주님으로 떠받들때는 떠받들다가 재미있게 망가트려줘(!)
셋시를 공주님으로 떠받들때는 떠받들다가 재미있게 망가트려줘(!)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43:01
일단 요번 역극 최대 장점이라고 하면
갠적으로는 풋풋함이 유지될 수 있는 전개를 뽑고 싶네요
갠적으로는 풋풋함이 유지될 수 있는 전개를 뽑고 싶네요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43:10
잠시 컴좀 키고 감상 씨게 적어봐야지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44:18
어장주가 말아주는 재밌는 이벤트들!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46:31
역시나 기억남는 건 어장주의 전작들하고 비교해도 나는 일상물 스멜
전작들이었으면 벌써 살인 어쩌구 딜레마로 잘못하다가는 시빌워까지 터지는데
여기는 제일 크게 터졌던 사무엘 건도 대체로 주먹질만 하고 끝났었으니까
생각해보면 npc들도 꽤나 많이 나오고
전작들이었으면 벌써 살인 어쩌구 딜레마로 잘못하다가는 시빌워까지 터지는데
여기는 제일 크게 터졌던 사무엘 건도 대체로 주먹질만 하고 끝났었으니까
생각해보면 npc들도 꽤나 많이 나오고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47:22
쓰다가 올라갔네
여튼 비교적 애들이 으르렁크르르렁컹컹아르르르 거리는 그런 건 안 일어나는 그런 맛이 있다에요.....(?)
이벤트들도 좋고 물론
여튼 비교적 애들이 으르렁크르르렁컹컹아르르르 거리는 그런 건 안 일어나는 그런 맛이 있다에요.....(?)
이벤트들도 좋고 물론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47:25
일단 어장주가 매번 역극 초입부마다 잘 묘사하던게
여러 사람들이 하나의 목표 때문에 모여서 상호작용하는걸 주요 장면들 잘 뽑고 적절할 때 끊어주는걸 되게 잘했다고 생각했단 말이에요?
그 끊음 이후 다음 일상씬들이 드라마처럼 차례대로 배열되니까 그 완급조절로 일상물이 제대로 되고있는게 되게 돌라워용
여러 사람들이 하나의 목표 때문에 모여서 상호작용하는걸 주요 장면들 잘 뽑고 적절할 때 끊어주는걸 되게 잘했다고 생각했단 말이에요?
그 끊음 이후 다음 일상씬들이 드라마처럼 차례대로 배열되니까 그 완급조절로 일상물이 제대로 되고있는게 되게 돌라워용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48:12
리비도 넘치는 분위기 허용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48:38
그렇지
이번 거는 일상물에 가깝게 살살 적당히 졸여주게 끓여주고
펄펄 넘치게 화끈하게는 안하는 조절이 좋아
이번 거는 일상물에 가깝게 살살 적당히 졸여주게 끓여주고
펄펄 넘치게 화끈하게는 안하는 조절이 좋아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48:48
돌이래 놀
그리고 그와 동시에 사람들끼리 상호작용만 있으면 솔직히 역극 분위기가 과열되거나 반대로 루즈해지기 좋은데
아카데미물다운 수업 이벤트, 주기적으로 npc들이 넣어주는 장작, 성능적 부분에서도 신경 써주는 각종 이벤트 등
역극이라는 배의 방향을 키퍼가 잘 잡아주는게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
그리고 그와 동시에 사람들끼리 상호작용만 있으면 솔직히 역극 분위기가 과열되거나 반대로 루즈해지기 좋은데
아카데미물다운 수업 이벤트, 주기적으로 npc들이 넣어주는 장작, 성능적 부분에서도 신경 써주는 각종 이벤트 등
역극이라는 배의 방향을 키퍼가 잘 잡아주는게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49:23
보자ㅏㅏㅏㅏ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49:43
뭐 전체적으로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즐길 여유가 있다는게 갠적으로는 최고 차밍 포인트네요.
청춘 하이틴 일상 아카데미!
청춘 하이틴 일상 아카데미!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51:30
음음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51:42
이 역극이 좋은 점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51:59
흠..........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52:25
뭐어 저야 모 참치 다음으로 크르르 일상거리던 사람이라 이런 감상이기도 할텐데(?)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53:04
사실 제일 놀랐던건 항상 타키온=상을 놀려먹을때나 사용하던 진한 일상물 테이스트의 역극이어서였지
벚꽃 스스로가 말하듯, 본업이 크툴루 키퍼였던만큼 솔직히 일상물은 이쪽도 일상물을 할거라곤 크게 기대는 안했었고
솔직히 한 10어장쯤에 어디 가다가 함선 망가져서 그대로 표류할줄 알았는데 안해서 놀랐어(?)
또 하나는 역극임에도 아카데미물의 정석을 잘 따라간다라 해야하나. 무언가 몰아치기 전에 잔잔하게 가는 수업 페이즈
이런 수업 페이즈=세계관 설명은 잘못 다루면 지루하고 현학적이 되어가기 십상인데, 벚꽃은 독창적인 교수 성격으로 이 수업 페이즈를 무난하게 넘긴게 특히 돋보이더라
벚꽃 스스로가 말하듯, 본업이 크툴루 키퍼였던만큼 솔직히 일상물은 이쪽도 일상물을 할거라곤 크게 기대는 안했었고
솔직히 한 10어장쯤에 어디 가다가 함선 망가져서 그대로 표류할줄 알았는데 안해서 놀랐어(?)
또 하나는 역극임에도 아카데미물의 정석을 잘 따라간다라 해야하나. 무언가 몰아치기 전에 잔잔하게 가는 수업 페이즈
이런 수업 페이즈=세계관 설명은 잘못 다루면 지루하고 현학적이 되어가기 십상인데, 벚꽃은 독창적인 교수 성격으로 이 수업 페이즈를 무난하게 넘긴게 특히 돋보이더라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53:08
일상이면서도 일상이 아닌듯한
과장되면서도 현실적인 그런 선을 타는 느낌이 좋네요
넘나드는 느낌이기도 하고
그러면서 기본 틀은 잘 잡고
과장되면서도 현실적인 그런 선을 타는 느낌이 좋네요
넘나드는 느낌이기도 하고
그러면서 기본 틀은 잘 잡고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53:38
그리고 행동 접수력도 좋다고 해야하나
이거하면 반응하고 그래주기도 하고
그게 개위험한 방향이 절반 이상이긴 한데ㅋㅋㅋ
이거하면 반응하고 그래주기도 하고
그게 개위험한 방향이 절반 이상이긴 한데ㅋㅋㅋ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54:38
라이터 여기있습니다^^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55:21
언제나와 같은 좋은 호응접수라던가
묘사력이라던가 일상물적의 흐름으로도 질림이 없는, 하루하루를 제대로 다져서 보이는 압도적인 내공
묘사력이라던가 일상물적의 흐름으로도 질림이 없는, 하루하루를 제대로 다져서 보이는 압도적인 내공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7:56:22
이런 일상물이 역극으로 하기 어려운게 지루해지고 늘어지기 쉬워서인데
일단 지금까지는 그런 느낌 전혀 못받았음
박람회앞두고2일늘어진건별개긴한데 (?)
일단 지금까지는 그런 느낌 전혀 못받았음
박람회앞두고2일늘어진건별개긴한데 (?)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