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3>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12]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26일 (월) 오후 01:30:59 -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09:33:08
2025년 5월 26일 (월) 오후 01: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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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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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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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8:33:23
목을 베여도 죽지 않는 인간이 일부러 처형검을 막 써서 곶통받는 처형검이 보고 싶어졌다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8:36:11
지금 솔직히 지킁이 스탯 2점짜리 DEM 제품 포기하고 오리가미 테이저건과 교환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꾸만 하게 됨...(아무말)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9:02:26
그나저나 타키온에 오리가미에 지킁이까지 다 화성 출신인데...

일단 지구권으로 퉁쳐지긴 했지만 뭐가 튀어나올지...(?)
2025년 5월 28일 (수) 오후 06:03:28
Aa계 3대 아냐

아냐스타샤(아이마스)
아나스타샤(페그오)
아나스타시아 룬 발레리아(와일드 암즈)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5:31:34
반대로 생각해야 하지 않음?

명왕성은

1. 중력이 불완전함
2. 궤도가 찌그러짐

뭐 대충 이런 이유로 행성 퇴출 된 걸로 알고 있거든?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5:32:13
그런데 명왕성 진출하고 나니,

이주민들이 "어 X발 우리만 왜소행성이라고 놀림받는 거 좀 빡치네?"

이러고는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5:32:41
매지컬-행성개조로 아예 "행성"이 되버리도록 운행 궤도를 비롯해 별 자체를 마개조해버린 거지.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5:36:27
>>1979 사실 행성 환경이 ㅈ박은 이유가 카르텔들이 "행성화"한다고 무리하게 개발딸 친 부작용이었구나!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6:04:54
>>2026 겉보기에는 믿음직스러운 기사님인데 연애 한정으로는 글러먹어서 최종적으로 시로에가 엮이면 난장판이 만들어지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6:05:39
이제 본인은 정상으로 있으려 하지만 팬클럽이 폭주하는 바람에 최악의 세대와 묶여서 취급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7:54:43
세실리아는 약간 외부에서 스타나이츠 교류회 같은 거 올 때 이벤트 생기지 않을까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8:05:18
장비 합치기라고 하니 뭔가 내 장비를 양도하는 계열의 RP가 떠오를락 말락 한다.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06:43
>>2436 ㅋㅋㅋㅋㅋㅋ

>>2442 "뭐 어디 창고에 처박혀 있기라도 했슴까? 관리가 하나도 안 되어 있는데."

"그러면 안 됨다-. 피를 닦고, 녹을 제거하고 날을 잘 갈아두어야 하지 않겠슴까? 언제든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잘 드는 칼은 유용하게 쓰일 수라도 있지, 더럽고 무딘 칼을 '어느 쪽'이 좋아하겠슴까?"

@아마 입닥쳐 지킁 말하기 전의 속삭임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07:42
대충 해석하면,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 태도로는 결국 음지에서도 양지에서도 살 수 없다는 나름의 충?고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20:05
지킁이는 지금 약간 ai hallucination하고 rogue ai 가 동시에 터진 인공지능 느낌으로 rp를 하고 있음.
약간 원하는 답을 왜곡된 관점에서 가장 ㅈ같은 방식으로 제공해주는?

오리가미: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은데 왜 안 다가가지? 일단 곁에서 인정욕구 팍팍 채워주고, 나머지는 전부 컷 해서 다른 선택지를 없애자.

셋시: 시로에를 원해? 기사답게 -랜슬롯-하면 되잖아?

타키온: 이해하는 연구 힘들지? 불가능하다고 증명해줄테니 애쓰지 마~.

에클: 일단 순수해서 왜곡이 잘 안 먹힌 탓에 그냥 까까 사줌.
여신님을 경건한 아이구나. 그렇다면 그 창을 받은 것도 신의 뜻이니 이대로 성녀 레볼루시옹 해서 네 신앙을 증명하자!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24:26
>>2482 본인 지킁이로 아티팩트 경매 성공한 뒤에, 곧바로 아티팩트를 실비아에게 의뢰하는 선수금으로 주는 상상함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34:38
암튼 사실상 스탯 포인트 희생해서 해보고 싶은 rp로,

내 장비를 다른 pc에게 넘겨서 강제 장비 융합(?) 시키기가 있음. 상대를 나의 색으로 물들인다던가 하는 뭐 그런(?)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37:32
>>2528 그것도 있지만,
본인이 가진 DEM제 장비를 모 PC의 장비에 융합시켜서 DEM세트로 통일시키고 싶다는 사악한 야망이(아무말)
2025년 5월 30일 (금) 오전 12:48:26
>>2577 효과는 그거다. 나이프에 묻은 피로 표식을 새기거나 하면 절대 안 지워지는 거.
사람을 찌르면 피가 멎지 않는 치유 감소 효과려나?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2:23:57
정당한 구매자의 권리를 행사하려다 춉을 맞은 지킁이는 불쌍하지 않은 것인가(?)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2:26:15
갤챈에서 분탕질하는 평범한 호1감이랑,

대놓고 완장 저격한 호1감은 취급이 달라질 수밖에 없긴 해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2:38:50
>>3025 ㅎㅎㅎ

사은품 받을 때 저주템이면 무조건 실비아에게 넘기고,

아니면 도청 추적기 달아서 선물해줘야지...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2:50:14
>>3099 그거 아는가

아쿠타카와 류노스케의 원작 소설에서,

붓다는 거미줄을 내려주었으나 죄인 스스로의 탐욕에 의해 거미줄은 끊어진 것이다...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3:05:22
>3170 "이해하고 싶다는 것은, 남을 이해할 수 없다는 뜻임다~."

"대부분의 인간이 흔히 하는 착각--'이 정도면 이해했다'고 스스로 속이는 것조차 불가능할 수준으로."

@펀쿨섹(?)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3:18:51
고생하는 사람.

원래 성격이 좋은 편은 아닌 것 같은데 하필 상식이 남아있던 탓에 그만.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3:21:21
암튼, 이번 박람회 이후로 크라임씬 이외의 정상적인(?) 상점 루트를 찾아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실비아의 위장에 안녕을 고하는 연습을 한다...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10:32:40
DEM의 대표님?
그린벨트 시위대에 이용당하는 불쌍한 여자아이나, 우연히 재능을 발현한 노예를 딸 친구나 되어달라며 후원해주는 키다리 아저씨인데(?)
2025년 5월 31일 (토) 오전 06:59:39
>>4554 "오우, 도발임까. 그 말 토씨 하나 빼놓지 않고 전달해드리겠슴다. 어디 한번 메가콥의 진심 서비스에 전율하도록 하십쇼, 서민."

이제 자러 가야지
2025년 5월 31일 (토) 오후 03:29:25
>>4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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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이스)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07:26:24
사실 지클린데는 오리가미가 아직 엇나가기 전에 별로 친하지 않았던 반 친구 중 한 명이었을지도 모른다(아무말)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08:53:07
>>4941 그런데 어차피 지클린데는 오리가미가 진정으로 원하는 건 절대로 안 해주는 방향성으로 갈 거라 상관없긴 함(?)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09:00:14
"아버지에게 사랑받고 싶은 거 아니었슴까?"

"--그러면 굳이 다른 사람들의 사랑이 필요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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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잡담판 :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