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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7>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13]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31일 (토) 오전 08:56:53 -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11:36:50

2025년 5월 31일 (토) 오전 08: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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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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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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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져와 50 100 200 500 1000

100엘 (UWZN383tHK)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33:30

>>86 어째섯

101에코 (d89JekAfde)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33:58

슷고오오오오

102히메카와 요시노 (LRrhZCH1xK)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34:07

>>97 리얼... 리얼이 밉다...

아무튼 풍부한 감상 정말 감사해요!

103앨리스 (.3t/2Kxmyi)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39:09

넹 고마워요

104실비아 아드리아 (P0/koI/0Ju)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39:18

장작이...

장작의 왕이...

다음 장작의 왕을 찾아야 해...

105실비아 아드리아 (P0/koI/0Ju)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39:46

이 차가운 어둠의 시대

빙하기를 버티게 해줄 다음 장작의 왕은 누구란 말이냐...

106에코 (d89JekAfde)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39:49

벚나무로! 만들어서! 위커맨에! 가두자! 태우자!

107사무엘 호타루 (IqJ36kjT66)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41:25

어째서긴

108사무엘 호타루 (IqJ36kjT66)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41:48

앨리스 감상동안 아무 말도 없다가

내가 @팝콘 하나 치자마자

옆에서 먹기

가 달렸는데 어케 안무서움

@?

109실비아 아드리아 (P0/koI/0Ju)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42:38

의문의 8인들이여...

다음 장작의 왕을 정할 장작 클라베를 실시한다...

(아님)

110푸리나 드 폰타인 (1k8W0cJZSW)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43:18

하1 손

111실비아 아드리아 (P0/koI/0Ju)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43:23

손

112에코 (d89JekAfde)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43:25

소%?

113타키온 (tbTHw0n67C)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44:38

@꾸물

114앨리스 (.3t/2Kxmyi)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44:50

>>111 너가 차기 장작의 왕이다

장작을 가져와라 (?)

115푸리나 드 폰타인 (1k8W0cJZSW)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45:44

실비아 열전

실비아는 해왕성에 태어나 천성이 방탕하여 총과 비수를 벗삼아 희롱하듯 사람을 살해하니, 세상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원망하더라. 그곳에는 본디 비가 내리지 아니하되, 천왕성에서 내려온 얼음을 인위로 녹여 비를 만들어 내렸으니라.

비가 내릴 때에는 사람들의 빛깔을 빼앗아 시계를 흐리게 하여, 무리를 이루어 서로 죽이고 살인함을 쉬이 하였으나, 이내 피와 죄를 씻음의 이로움을 주어 밤중에 죄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안일함을 더하였더라.

실비아는 본디 조직의 가족으로 태어나 스스로 항거하지 못하고 죄악에 물들어 살아가되, 칼로 사람을 찌르며 살아감을 마치 일상사로 알았더라. 그러던 차에 마법학원의 관리가 이르러 실비아를 사로잡아 입학을 명하매, 처음에는 스스로가 마법을 부린 줄도 알지 못하였다 하니라.

그가 죽음에 임하여 또한 인위적인 비와도 같이 총포와 마법의 틈바구니에서 한순간에 기절하였더라.

그는 한평생 조직의 희생으로 살았으나, 마지막에 이르러 웃음을 띠고 스스로를 비웃으니, 이는 세상에서 항거하지 못하는 운명을 웃음으로써 받아들인 자의 기개라 하겠다.

전하께서 이르시되, “실비아의 죽음은 비록 조직의 희생이라 하나, 또한 스스로 선택한 숙명의 종착이라 하겠다.” 하시니라.

116타키온 (tbTHw0n67C)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45:52

소%라... 소의 퍼센트는 63퍼...(:)

117타키온 (tbTHw0n67C)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46:08

머야저거

118실비아 아드리아 (P0/koI/0Ju)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46:42

>>114

뭐 그럼 여기가 주관적으로 보는 마법 발현과 캐릭터의 마음의 상관관계에 대한 이론을 펼치는 수 밖에 없나

(아무말)

119푸리나 드 폰타인 (1k8W0cJZSW)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47:12

>>117

AI의 힘

120실비아 아드리아 (P0/koI/0Ju)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47:19

뭐 씀?

121타키온 (tbTHw0n67C)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47:20

마법발현과 캐릭터의 마음?(갸웃)(착석)

>>119 아항

122푸리나 드 폰타인 (1k8W0cJZSW)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47:29

CHATGPT

123사무엘 호타루 (IqJ36kjT66)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47:29

호오

마법?

@착석

124에코 (d89JekAfde)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47:40

인간세계의 종말이 도래했다

125실비아 아드리아 (P0/koI/0Ju)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47:50

자 그럼 해체 분석 당하고 싶은 사람

맛보기로 한 명 하1 손

126푸리나 드 폰타인 (1k8W0cJZSW)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48:25

에코 열전

에코는 명왕성의 스푸트니크 평원에서 태어나니, 그곳은 하늘까지 뻗은 공장 굴뚝과 그 연기로 이룬 구름 하늘 아래 있어, 일찍이 공장의 소음과 매연 속에서 삶을 이어가더라.

에코는 스스로를 운이 좋은 사람이라 여겼으니, 길가에 버려지지 아니하였고, 가족이 너무 많아 짐이 되지도 않았으며, 부모가 모두 생존하여 한 집에서 열일곱 해를 함께하였으니, 이는 또한 소중한 인연이라 하겠다.

에코는 공장 노동과 인형 눈알 붙이기, 스팸 문자 복사 발송 따위로 생계를 삼았으며, 그 가운데서도 가장 기뻐하던 것은 비이었더라.
독기를 머금은 비라 하나, 그 비가 내리면 스푸트니크 평원의 공기는 잠시 맑아지고, 인조 태양도 간혹 볼 수 있었으니라.
비가 지붕을 두드리는 소리가 좋았고, 호되게 혼나더라도 바깥으로 나가 빗속을 활보하는 것을 즐겼으니, 이는 모든 더러움과 빈곤을 씻어내려는 망상에 잠긴 까닭이었더라.

그런데 에코의 망상이 끝내 실현되었으니, 큰 화재가 일어나 여러 가옥이 불길에 싸였고, 에코의 집 또한 예외가 아니어 부모가 전신이 타서 죽으니라.
그때 스푸트니크의 대기보다 독한 연기가 부모의 희생을 끝내 피하여 도망친 에코에게도 밀려오니, 마침 중금속 산성비가 내려 연기는 비방울에 실려 사라지고 불길도 잠잠해졌더라.

남은 것은 불타버린 집과 주검이 된 부모, 그리고 비에 젖은 에코뿐이었으나, 하늘의 비는 참으로 얄궂게도 그녀에게 더 나은 삶의 길을 비추어 주었도다.

전하께서 이르시되, “에코의 삶은 재앙 속에서도 비를 기뻐하며 희망을 품었으나, 끝내 그 비가 독이 되어 부모의 목숨을 앗아갔으니, 이는 하늘이 사람의 뜻을 저버린 듯하되, 또한 스스로의 숙명을 벗어날 수 없음을 보여 주는구나.” 하시니라.

127사무엘 호타루 (IqJ36kjT66)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49:13

@손

128에코 (d89JekAfde)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49:15

손

129에코 (d89JekAfde)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49:20

크악2초

130실비아 아드리아 (P0/koI/0Ju)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49:49

사무엘인가

131실비아 아드리아 (P0/koI/0Ju)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50:03

근데 이 녀석 마법 속성 변질됏잖아

(?)

132에코 (d89JekAfde)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50:52

>>126 일을 꾸미는 건 사람이고....
일을 성취하는 건 하늘이오.....

그렇지만 결국에는
비는 어느 때나 에코를 도와줬지.....(아무말)

133사무엘 호타루 (IqJ36kjT66)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51:15

신체 강화인건

안변하자너-(?)

134세실리아 얼콧 (6x6WflORUK)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51:33

>>126

전하아아

통촉하여(ry)

135타키온 (0vaYvcxZeq)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51:41

으헹

136토비이치 오리가미 (4OHvV278G.)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51:51

벚꽃은 언제오나

137타키온 (0vaYvcxZeq)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51:58

>>134 @볼우물

138실비아 아드리아 (P0/koI/0Ju)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52:34

아무튼 키퍼의 플텍에 따르면 마법의 발현은 두가지 케이스인데

본래부터 가지고 태어났거나 / 그런 형태의 마법을 원했다인데스

139세실리아 얼콧 (6x6WflORUK)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54:29

>>137 @ 볼우물거리는 타키온 끌어안기

@ 꼬옥

@ 더 우물거려줘(!)

140타키온 (0vaYvcxZeq)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54:44

>>139 호엣...!?(당황)

141사무엘 호타루 (IqJ36kjT66)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55:02

그렇지

142세실리아 얼콧 (6x6WflORUK)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55:08

볼 맛있으면 얼마든지 드세요 오호호호홋

143실비아 아드리아 (P0/koI/0Ju)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55:33

아무튼 사무엘의 경우는 본인 스스로가 그러한 모습을 동경했기 때문에 발현됐다... 인데

외형 자체는 동경에 의해 가면라이더 형태로 나온게 맞지만

제가 보고 싶은 건 그 뒤에 이어지는 불속성이죠

지금은 무전기랑 조그레스 진화해서 죽음으로 넘어가긴 했는데 여튼

144세실리아 얼콧 (6x6WflORUK)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56:45

특촬물 팬 호타루

145왕관 도둑 오코길리우스 언쇼 (IdeyP22sgO)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56:49

ㅇㅊ

146사무엘 호타루 (IqJ36kjT66)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56: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록색이긴 해도

불꽃 나오긴 함(?)

147에코 (d89JekAfde)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57:07

>>145 모코야 바이올린은 어따두고 그걸 가져온거니

148실비아 아드리아 (P0/koI/0Ju)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57:08

뭐 우선 성질이 전문화 체인건

본인이 건강해지고 싶다는 마음의 발현일거고

149타키온 (lR2zpCkf4G)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58:10

맛있는게 아니라 그냥 관심가져달라는 표현이양(?)

돌돌이도 호타루 맛있어서 손가락 우물거리는거

만은 아닐거라구(?)

150실비아 아드리아 (P0/koI/0Ju)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58:12

근데 신체 건강해지는 마법이랑

불타입 특촬 슈트는 방향성이 좀 다르단 말이지

151사무엘 호타루 (IqJ36kjT66)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0:58:34

호오오?

다르다-

인가

152실비아 아드리아 (P0/koI/0Ju)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00:45

우선 사무엘이 불타입인건

이 녀석 처음에는 사실 오래 사는 것 보다 자기 몸 불태우는 타입 아니었나 하는 킹리적 갓심을 세울 수 밖에 없으요...(?)

153주모자 오코길리우스 언쇼 (IdeyP22sgO)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00:48

>>147 그럼 새거로

154실비아 아드리아 (P0/koI/0Ju)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01:18

개인적인 관점인데

죽음 타입 사무엘의 수명이

불 타입 사무엘보다 김

155타키온 (lR2zpCkf4G)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01:23

슈트는 머랄까

사무엘의 동심같은 느낌이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근데 그 동심을 반 애들이 짓밟으니까

마 그때는 하늘소가 되는거야

한거임ㅇㅇ(?)

156세실리아 얼콧 (6x6WflORUK)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01:24

>>149 응

셋시가 타키온을 관심하면 되는 거구나

꼬리를 빗으로 빗어줘야지

@ 슥슥

@ ?

157사무엘 호타루 (IqJ36kjT66)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01:42

아 씁

158타키온 (lR2zpCkf4G)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01:42

>>156 으아악 어째서 꼬리이이

159세실리아 얼콧 (6x6WflORUK)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01:58

>>158 꼬리

예쁘자나...

160사무엘 호타루 (IqJ36kjT66)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02:00

실비아 너....

@대충 강연금 그 짤

@?

161일레이나 (fjL2i5oD/u)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02:03

두 번째는 싫은 죽음 속성 마법소녀

162실비아 아드리아 (P0/koI/0Ju)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02:22

>>160 그 짤이 뭔데~~

163사무엘 호타루 (IqJ36kjT66)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02:26

나 예전에 말했을건데

164타키온 (lR2zpCkf4G)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02:43

(너같이 눈치빠른(ry

165사무엘 호타루 (IqJ36kjT66)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02:45

호타루는

나중에 나이먹으면 천천히 고통받으면서 다시 원래 생활로 돌아갈거

166에코 (d89JekAfde)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02:56

Burn
My
Life

167사무엘 호타루 (IqJ36kjT66)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02:59

마법소녀로서 사는 동안

후회없이 살아가자

168사무엘 호타루 (IqJ36kjT66)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03:08

하는 마인드가 있었음

169실비아 아드리아 (P0/koI/0Ju)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03:30

그래그래 반딧불아

170사무엘 호타루 (IqJ36kjT66)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03:40

지금도 없는건 아닌데

소중한게 더 생긴 편이고

그땐 진짜 엑셀 밟으면 끝까지 달렸겠다

싶긴 함(?)

171타키온 (lR2zpCkf4G)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03:41

근데 호타루에게 심한말 한게 몇명 있었는데

172세실리아 얼콧 (6x6WflORUK)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03:46

TMI : 셋시는 사무엘 호타루의 인생을 대충 파악했지만

그럼에도

그녀를 '많이' 동정하지는 않음

경우에 따라 셋시가 더 빨리 죽을 수도 있으니까~

173실비아 아드리아 (P0/koI/0Ju)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04:05

아무튼 그런거지

사무엘이 생에 대한 집착이 있었으면

치유계 마법을 발현했을거란 이미지가 있음

174타키온 (lR2zpCkf4G)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04:27

아 그리고

호타루

개인적으로 화난거 이씀

님왜^그긴거^안씀ㅡㅡ(?)

175사무엘 호타루 (IqJ36kjT66)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04:33

아

더 살고싶으니까?

176세실리아 얼콧 (6x6WflORUK)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04:47

>>166

Burn my dread 페르소나3 노래 갑자기 생각난다~

177사무엘 호타루 (IqJ36kjT66)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04:55

>>172 고건 글체ㅋㅋㅋㅋㅋㅋ

>>174 드립칠 타이밍을 놓침.....(?)

178타키온 (lR2zpCkf4G)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05:04

(burn my bread-(?))

179타키온 (lR2zpCkf4G)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05:29

>>177 @짤짤짤(?)

180에코 (d89JekAfde)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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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에 집착하는 호타루(ts)의 이미지(아닙니다)

181실비아 아드리아 (P0/koI/0Ju)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05:42

다만 사무엘 본인 자체가

상당히 자신의 삶을 오래 사는 것 보다는

오히려 스스로의 흔적을 남기고자 하는 타입이라 불타입으로 발현 됐지 않나~

182타키온 (lR2zpCkf4G)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05:50

아케치처럼 생겼네

183실비아 아드리아 (P0/koI/0Ju)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06:02

근데 또 가면라이더인건

정작 본인 이름 남기기 싫어한 거 아닌가 싶으요

184사무엘 호타루 (IqJ36kjT66)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06:12

크아ㅏ아아아아악(?

>>180 무엇wwwwwwwwwwwwwww

>>181 이름인 반딧불이- 처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