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86> [AA/잡담판]【지저에 가라앉은 천마신교 - 番外】 (3365)
天子魔◆lMF.VqjaE.
2025년 6월 3일 (화) 오후 03:33:49 -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07:23:10
2025년 6월 3일 (화) 오후 03:33:49
- ── -
, " ``
. / \
/ 상 태 창 만 세 ∨
/ .: .: ∨
/ .: .:.: 종 . 말 ∨
/::,:′ .: .: ... : |!
/´,.:´ ! .:.사.:.: 회 파 멸 |!::ヽ
/:::: jト、,,,,,, ,,, 、|! ::::::.
':::: 〈 __ 국 방 ╋ 붕 괴 ' "_ ィi{、 :::::::.
///::::::/  ̄ミx、、 __ ___ __ ,,xァ' ::::::::|:::::::::::::::i
/' /::::::/::::ィ´::::| ∧::| ∨:| \} 从}:|::|:::::::::::|:::::::::::::::|
/ :':::::/:::|:::|:/{ ィ==ミ{ Ⅵ ィ=≠=ミ、:|:::::::::::ト、 ::::::::::|
|::::イ::::'::::|{イ ,ィ:::::::, ,ィ::::::、 }|:::::::::::| }l:::::::::::|
l:::; |::::|l:::|ト {::::::::::| .::::::.. {::::::::::| , ::::::::::::|_ノ::::::::: |
{:/ |::::|l::从 ',;;;;;;丿..::::::::::::::..V;;;;ノ /イ :::::::: |:::::::::::::::|
|' 八:::!Ⅵム ¨¨ , ¨¨¨ |::::::::::::|:::::::::::::::|
\〉リ:∧ |::::::::::::|:::::::::::::::| 나라 망해라
|:::込、 ─ イ|::::::::::::|:::::::::::::::|
|:::::::::|::> < ||::::::::::::, :::::::::::: |
|:::::::::|::::::::::::::`:::T ´ ||::::::::::∧:::::::::::::::.
|:::::::::|:::::::::::::/´| ,:::::::::::/、:::、::::::::::::::.
/::::::::::}> ´ ,:' /::::::::::{ `ヽ、::::::::::::.
,::::/:::::::| ,-、 ,..-∧::::::::::::| ,...::>-、:::.
{:/:::::::::八 {--- 、 / 、:::::::::| ///⌒}::::.
Ⅵ::::::イ |===ミ/ }:::: 从/::/ / |::::::::.
∧::::{ | / /::イ /::/ / ::::::::::::.
━━━━━━━━━━━━━━━━━━━━━━━━━━━━━━━━━━━━━━━━━━━━━━━━━━━━━━━━━━━━━━
◎ 【잡담판 규칙】
1.검 수집가 및 무림백서,이선아의 연재 잡담판입니다.
1-1.그 상세 anchor>1037>1
2.쿠사리 금지.
3.그 이외는 딱히 없고 나메 및 AA 허용.
━━━━━━━━━━━━━━━━━━━━━━━━━━━━━━━━━━━━━━━━━━━━━━━━━━━━━━━━━━━━━━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25:01
ㅇㅋㅇㅋ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25:05
그래도 이런 걸 알려주면 두부든 달걀이 아니라
고기라도 좀 넣어서 먹겠죠.
그거 아나요?
닭가슴살 1kg이 5000원 합니다...
고기라도 좀 넣어서 먹겠죠.
그거 아나요?
닭가슴살 1kg이 5000원 합니다...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25:13
5처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25:17
>>2268
오오옷!
오오옷!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25:28
야채밥에 고기 이빠이 넣으면 그것만으로도 행복도가 달라지긴 하다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25:37
어지간히도 인기가 없구나 닭가슴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25:53
엄청 큰 마트에서 세일 할때 많이 사두는 것도 좋을 것것.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25:54
닭가슴살....1kg....5천원....(메모메모)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25:55
그리고 돼지고기는 2-3kg에 2-3만원 정도 하는 걸 쿠팡에서 쉽게 찾을 수 있어요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26:06
가끔 고기도 엄청 싸게 팔때도 있고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26:07
>>2275
오.
오오오.
오.
오오오.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26:09
코스트코 수입 소고기를 사와서
고깃국을 끓여먹는게지
고깃국을 끓여먹는게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26:13
과연과연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26:19
그리고 닭고기는 할인하면 2마리에 12000원쯤 해요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26:36
고기도...쿠팡에서....싼 거....(메모메모)
닭고기...할인하면....2마리...만2천원....(메모메모)
닭고기...할인하면....2마리...만2천원....(메모메모)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26:39
>>2280 한마리 2만원이 넘어가는 치킨집이 괘씸한 이유인 것(?)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26:50
아마 몰랐을 테니 알려드립니다...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27:06
>>2283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27:30
직접 해먹는 치킨이 싼 이유이기도 하다.
물론 너무 번거로워서 사먹긴 하지만(...)
물론 너무 번거로워서 사먹긴 하지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27:59
뭐 돼지고기는 수입산이 전제고
닭가슴살도 냉동이 전제지만
(근데 닭고기는 할인하면 진짜 하림에서 12000원까지 하는 게 왕왕 있는 거 맞음8
닭가슴살도 냉동이 전제지만
(근데 닭고기는 할인하면 진짜 하림에서 12000원까지 하는 게 왕왕 있는 거 맞음8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28:12
다음 학기 때는 식단 다양화를 좀 시도해야겠군.
설마 이 정도로 위로받을 줄은....(먼산)
설마 이 정도로 위로받을 줄은....(먼산)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28:49
>>2286
근데 고기는 수입산이 더 맛있지 않나요?
한우보다 호주산 소고기가 더 맛있게 느껴지던데.
근데 고기는 수입산이 더 맛있지 않나요?
한우보다 호주산 소고기가 더 맛있게 느껴지던데.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29:00
(한우 프리미엄 이해못하는 검붕)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29:51
아마 호주산이 기름기가 더 적기는 할 것
가둬놓질 않고 방목해서 기르기 때문에
사료도 안 먹이고 풀 먹이고
가둬놓질 않고 방목해서 기르기 때문에
사료도 안 먹이고 풀 먹이고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29:57
기본적으로 법진에 속하는 초월은
의념으로 염원을 일으킴 -> 5대요소 거쳐서 -> 법진으로 완성하면 발현함
대표적인게 마-법진
의념으로 염원을 일으킴 -> 5대요소 거쳐서 -> 법진으로 완성하면 발현함
대표적인게 마-법진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30:45
오홍오홍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30:57
근데 한우가 비싼건 그냥 한국 땅이 좁아서긴 하다
고급화가 없진 않겠지만 아르헨티나나 호주 같은데에 비하면 개체수 자체가 말이지... 응
고급화가 없진 않겠지만 아르헨티나나 호주 같은데에 비하면 개체수 자체가 말이지... 응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31:20
이렇게 발현하는데 있어서 필요한게 무엇이냐
성력이면 -> 신성마법 or 신술
기력이면 -> 방술
마력이면 -> 마법
성력이면 -> 신성마법 or 신술
기력이면 -> 방술
마력이면 -> 마법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31:27
아르헨티나는 고기를 kg 단위로 사도 만 원이 안 나오던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31:33
>>2294 오호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31:36
고기는 아니면 차라리 양념된 쪽도 추천드려요.
그런 메이커쪽은 대용량으로 미리 조리해서 포장 판매하니까 생각보다 싸게 해주는 곳도 많아요.
거기다 이런 곳은 홍보차 할인율도 잘해주는 곳도 있어서, 돼지구이 같은 게 1kg에 만원도 안 되거나, 닭갈비를 싸게 살 수 있거나 해서.
그런 메이커쪽은 대용량으로 미리 조리해서 포장 판매하니까 생각보다 싸게 해주는 곳도 많아요.
거기다 이런 곳은 홍보차 할인율도 잘해주는 곳도 있어서, 돼지구이 같은 게 1kg에 만원도 안 되거나, 닭갈비를 싸게 살 수 있거나 해서.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32:14
수상할 정도로 생활꿀팁을 잘 아는 마제제님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32:34
양념된 고기....대용량.....(메모메모)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32:41
그리고 사실 그런 쪽은 땅이 좁아서보다 고기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적 차원의 문제도 있긴 합니다.
예를 들어 몽골은 땅이 좁지만, 일상적으로 고기를 먹고
오히려 야채가 비싸다잖아요
예를 들어 몽골은 땅이 좁지만, 일상적으로 고기를 먹고
오히려 야채가 비싸다잖아요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32:45
아르헨티나? 였던가가 품질도 휠씬 좋은데 가격도 엄청 쌋죠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32:53
그런다고 법진에다가 냅다 파워 갈아끼운다고 그대로 작동되지는 않고 각 근원에 최적화된 법진 형식을 가진 모양이지만
좀 뛰어난 방술사나 마법사 등등은 하려고 하면 호환성 문제 넘어서 발동할 수는 있긴 할것
좀 뛰어난 방술사나 마법사 등등은 하려고 하면 호환성 문제 넘어서 발동할 수는 있긴 할것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33:04
과연과연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33:10
(단 제대로 발동할거라는 장담은 없다)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33:24
5밴가 10배 차이났던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33:27
고기값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33:42
그래서 한국도 횡성으로 가면 한우가 싸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접근성이나, 문화적 문제도 없다고는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접근성이나, 문화적 문제도 없다고는 못해요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33:43
아무튼 많은 생활 꿀팁을 받고
저는 다시 과제하러 갑니다.
감사했습니다!
저는 다시 과제하러 갑니다.
감사했습니다!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33:55
슈고고-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34:05
아니 뭐... 사람 살리는 느낌으로(...)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34:09
하여튼 잘가요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34:18
>>2310 비슷한 느낌이 있다(...)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34:21
>>2300 글킨 한한!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34:25
>>2308 뱌뱌ㅡ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35:27
뭐 그렇다쳐도 아르헨티나는 정말 싼 건 맞지만요
팜파스 농지 덕분에.
팜파스 농지 덕분에.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36:46
>>2315 호우호우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37:11
뭐, 피도 어지간히도 흘렸지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37:21
그 피의 역사여!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37:36
뭐 언제나의 피의 역사인거죠.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37:55
그런 의미에서 사실 태북진원마결이 왜 제한의 예술과 호환성을 부분적으로 가지고 있는지
파해치기 무서운 미스테리...
파해치기 무서운 미스테리...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38:12
(법진적 호환성은 아니고 사상적 호환성같지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39:17
무시무시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39:37
그러고 보니 정주행한다던 사람이 TS쪽이던가(가물가물)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42:19
정주행은 검붕인!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42:36
근데 정작 일하느라 바빠서
아직도 1어장에 갇혀있다는 그 슬픔
아직도 1어장에 갇혀있다는 그 슬픔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43:45
아아 과연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46:09
검붕도 마찬가지로(...)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46:25
정주행을 하려고 했건만 시험기간이 되버려따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46:47
(토닥토닥)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46:55
뭐 안 봐도 상관없겠죠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49:23
음? 짬나면 볼 생각이긴 해요
초반만 봐도 이미 충분히 재미있다는 느낌이고
초반만 봐도 이미 충분히 재미있다는 느낌이고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49:36
아아 과여연. 감사사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49:45
검붕은 프로하차러라서
어장도 대충 조금만 봐도 느낌이 오긴 하는 것
어장도 대충 조금만 봐도 느낌이 오긴 하는 것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49:49
재미있다 해줘서 감사해요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50:32
재밌긴 하닷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50:42
다만 시간이 안나는게 문제일뿐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50:54
시간이 나면 한번에 몰아서 봐야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51:10
소설도 그렇고
처음 프롤로그~1화만 봐도 이 작품이 취향에 맞는지, 퀄리티가 좋은지 감이 잡히거든요
말하자면 영근탐지기인 것(?)
처음 프롤로그~1화만 봐도 이 작품이 취향에 맞는지, 퀄리티가 좋은지 감이 잡히거든요
말하자면 영근탐지기인 것(?)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51:17
그거랑 별개로 우린 언제쯤 본격적으로 조직을 만들어 나가게 되려나. 일단 사람을 만나야 생각해볼 수 있는데 (...)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51:27
그 슬픔이여!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51:35
사람이 별로 없나보네요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52:12
뭐뭐 마경 대전이고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54:33
사람이 별로 없다(X)
근처에 있던 사람을 다 죽였다(O)(?)
근처에 있던 사람을 다 죽였다(O)(?)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55:39
>>2343 와! 환경전사!(?)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56:05
파극파극극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58:18
대체 언 놈이 다 죽인 건지 (휘휘)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8:58:53
그나저나 인연. 조직 구상이나 계통 관련 의견 있음?
없으면 일단 내 구상을 기본으로 하려 하는데
없으면 일단 내 구상을 기본으로 하려 하는데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9:23:25
딱히 의견은 없나. 아니 너무 일찍 물은 걸 수도 있겠다 (곰곰)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9:23:42
구상상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9:34:02
구상슈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9:34:23
>>2347누가 인연인지 모르겠네(휘파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9:36:03
기본적으론 맨 위에 고수아 두고 세력별로 병렬적 운영하는게 맞다 싶지
필요할때는 이제 고수아에서 파견한 인원 + 각 세력에서 파견한 인원들로 파티를 구상하고
상비파티군이 필요할때는 그때가서 효율 맞춰서 배치하는게 나을테고
필요할때는 이제 고수아에서 파견한 인원 + 각 세력에서 파견한 인원들로 파티를 구상하고
상비파티군이 필요할때는 그때가서 효율 맞춰서 배치하는게 나을테고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9:52:06
그러니까 고수아를 중심으로 연합 세력에 가깝게 조직을 짜자는 거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9:55:18
>>2353글치
완벽히 하나로 굴리기엔 세력색깔이 잘 맞진 않으니까
완벽히 하나로 굴리기엔 세력색깔이 잘 맞진 않으니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9:56:10
근데 예전부터 궁금했던 건데
둘은 왜 나메를 그렇게 써요? (갸웃)
둘은 왜 나메를 그렇게 써요? (갸웃)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9:56:41
그냥?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9:57:11
저는 그냥 마츄리가 어장 팔 때는 天子魔로 파니까
어장 팔 때는 거기에 적당히 깔맞춤해서 그렇게 쓰는 건뎅
어장 팔 때는 거기에 적당히 깔맞춤해서 그렇게 쓰는 건뎅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9:58:14
일종의 통일성? 같은 걸 생각해서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09:58:39
그래서 딱히 그런 이유 없이 쓰는 게 뭔가 신기한 감각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0:00:26
나? 는 음... 그냥 원래 나메 쓸 생각없었는데
어장 파려면 기왕에 분위기에 어울리는 나메 쓰자 = 기왕 뇌정군림마공이니 뇌정군림마제가 좋겠단 느낌
어장 파려면 기왕에 분위기에 어울리는 나메 쓰자 = 기왕 뇌정군림마공이니 뇌정군림마제가 좋겠단 느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0:01:08
뭐 따지고보면 마찬가지로 통일성 같은 느낌으로 쓴 건데, 그대로 이 잡담판에서 이 나메로 정착했단 느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0:01:18
(별 생각 없이 그냥 라틴어 꿈으로 정함)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0:02:58
>>2354 일단 거기서 끝?
아니면 다른 의견 더 있어?
예를 들어 전회차 황금사자는 그렇게 연합 세력적으로 돌리다가 내부에서부터 배신당해 망했잖아
아니면 다른 의견 더 있어?
예를 들어 전회차 황금사자는 그렇게 연합 세력적으로 돌리다가 내부에서부터 배신당해 망했잖아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0:04:43
어중간하게라도 최종지휘 라인에서 통제를 돌리기는 쉽지가 않다는 문제가 좀(곰곰)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0:05:54
아아 이런 느낌일지 모르겠다
그러니까... 그래. 어디까지나 나메를 쓰되, 어장 참가자에 가깝게 란 느낌으로
뭐 따지고보면 저기 ts 검붕이나 거던 검붕이나 다름 없는 느낌의 나메일 거야. 내 경우엔
그러니까... 그래. 어디까지나 나메를 쓰되, 어장 참가자에 가깝게 란 느낌으로
뭐 따지고보면 저기 ts 검붕이나 거던 검붕이나 다름 없는 느낌의 나메일 거야. 내 경우엔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0:06:12
지금 형태를 보면 총지휘도 말이 총지휘지 사실 황금사자 클랜연합의 한 클랜으로 작동할 가능성도 적지가 않고(곰곰)
일단 사람들을 모은 후에라야 구상을 해볼만하지 지금은 "스파이를 돌린다"같은 말만 가능한 공상영역이 아닐까
일단 사람들을 모은 후에라야 구상을 해볼만하지 지금은 "스파이를 돌린다"같은 말만 가능한 공상영역이 아닐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0:07:00
아니면 아예 그냥 소수정예로 적게 돌리던가인데...이건 대전 난이도가 높다는 문제 상 오래하기 어려운 방법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