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86> [AA/잡담판]【지저에 가라앉은 천마신교 - 番外】 (3314)
天子魔◆lMF.VqjaE.
2025년 6월 3일 (화) 오후 03:33:49 - 2025년 6월 19일 (목) 오전 02:10:00
2025년 6월 3일 (화) 오후 03: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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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판 규칙】
1.검 수집가 및 무림백서,이선아의 연재 잡담판입니다.
1-1.그 상세 anchor>1037>1
2.쿠사리 금지.
3.그 이외는 딱히 없고 나메 및 AA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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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1:48:50
근데 그 수단이 무, 즉 무공인 거고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1:49:19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어반판타지'물하고 가까워요
기존 '사회'와 벗어나 독립되고 '고립된 사회'니까
그렇기 때문에 사회신경망을 철저히 무시한다는 건 어디까지나 '현실'이지, '무림'은 아니잖아요.
오히려 '무림'을 철저히 대변하는 것은 '은원'이지
기존 '사회'와 벗어나 독립되고 '고립된 사회'니까
그렇기 때문에 사회신경망을 철저히 무시한다는 건 어디까지나 '현실'이지, '무림'은 아니잖아요.
오히려 '무림'을 철저히 대변하는 것은 '은원'이지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1:49:38
무공이 맞긴 할까?(조금 진지한 역질문)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1:49:43
>>2568 흐음흐음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1:49:58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1:50:23
근데 사실 검붕적으로는 관무불가침 자체가 조금 의문이긴 해서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1:50:48
왜 간단하게 비유하면
해리포터 봤어요?
해리포터 봤어요?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1:50:58
사실 모든 무협지에서 관이랑 무림이랑 진짜 불가침인가? 싶기도 하고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1:51:12
>>2753 안 본 사람이 더 드물지 않을까요!(어장에 올 정도면 특히)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1:51:29
해리포터의 국제 비밀 법령이 관무불가침이에요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1:51:46
아, 비슷하죠 확실히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1:51:54
>>2569 오히려 아니라 보면 뭐라 생각하는데 (...)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1:52:18
무공이 없는 무협은
그냥 평범하게 대체역사나 동양판타지가 아닌 거신가?(의문)
그냥 평범하게 대체역사나 동양판타지가 아닌 거신가?(의문)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1:52:52
근데 검붕적으로는 그건 있있
무림이라는 게 진짜 해리포터마냥 생활권이 아예 분리돼있고 서로 인식도 못하는 그런 게 아니니까 말이죠
무림이라는 게 진짜 해리포터마냥 생활권이 아예 분리돼있고 서로 인식도 못하는 그런 게 아니니까 말이죠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1:53:29
엄밀히 말해서 민혜리의 방법론은 "반격무공"이라기엔 어딘가 조악하니까(단어 선전중)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1:53:44
그러니까 강호라는 것 자체가 하나의 독립된 사회라기보단
그냥 소신발언하면 그냥 기존 사회의 상궤에서 벗어난 칼 든 아싸들을 하나로 뭉뚱그린 것이 무림이 아닌가, 하고
그냥 소신발언하면 그냥 기존 사회의 상궤에서 벗어난 칼 든 아싸들을 하나로 뭉뚱그린 것이 무림이 아닌가, 하고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1:54:10
>>2577 그렇기 때문에 사소설적이라 이해한 이유는 아는데
오히려 그건 해리포터의 마법사회처럼 이해하는 게 맞아요.
기존 사회는 어디까지나 배경
이 독립되고 고립된 사회를 중심으로... 흠... 뭐라 표현할까
이렇게 표현하니 아직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 같은데 (곰곰)
오히려 그건 해리포터의 마법사회처럼 이해하는 게 맞아요.
기존 사회는 어디까지나 배경
이 독립되고 고립된 사회를 중심으로... 흠... 뭐라 표현할까
이렇게 표현하니 아직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 같은데 (곰곰)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1:54:44
뭐 사실 소설마다 구체적인 설정이 다 다르긴 하지만!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1:55:19
오히려(곰곰)
그 말이 맞겠네. 기를 다루는 방법의 트리거로서 공격받기를 택했다, 는 느낌.
그 말이 맞겠네. 기를 다루는 방법의 트리거로서 공격받기를 택했다, 는 느낌.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1:57:03
좀 더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황제의 교체 혹은 황제의 법령이 작중 주요하고 핵심 사건이 되는 소설이 많아요?
아니면 무림맹주, 그리고 무림맹의 정책이나 교체가 작중 중요하고 핵심 사건이 되는 소설이 많아요?
황제의 교체 혹은 황제의 법령이 작중 주요하고 핵심 사건이 되는 소설이 많아요?
아니면 무림맹주, 그리고 무림맹의 정책이나 교체가 작중 중요하고 핵심 사건이 되는 소설이 많아요?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1:57:15
>>2585 흐음흐음 그래서?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1:58:08
굳이 따지면 후자가 아닐까요?
근데 검붕이 사실 독서량이 절대적으로 적어서 그런진 몰라도 후자도 잘은 못 본 거 같긴 한데(?)
근데 검붕이 사실 독서량이 절대적으로 적어서 그런진 몰라도 후자도 잘은 못 본 거 같긴 한데(?)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1:59:00
뜬금없이 혈련연금을 만드는것도 그렇고, 무인보다는 차라리 다수의 기공사가 생체무장 가지고
"한대 맞아서 터트린다"는 방식으로 싸우는 기공사적인 느낌에 가깝지 않을까, 하는 느낌
"한대 맞아서 터트린다"는 방식으로 싸우는 기공사적인 느낌에 가깝지 않을까, 하는 느낌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1:59:42
두 떡밥이 동시에 흐르자 바빠진 마제님(?)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01:02
그럼 지방관의 부패와 악덕, 그리고 변경의 군부 정상의 역심이 작중 중요하고 핵심적인 문제이자 충동사건을 일으키는 중요 요인인 소설이 많나요
아니면 해당 지역 정사파의 문파들의 악행이 핵심적인 문제이자 충동사건을 일으키는 중요 요인인 소설이 많나요?
아니면 해당 지역 정사파의 문파들의 악행이 핵심적인 문제이자 충동사건을 일으키는 중요 요인인 소설이 많나요?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01:13
민혜리가 쓰는 방식은 반격이 아니라 "너한대나한대"라는 형식이니까 명확히 따지자면.
은근히 무공 자체보다 심법에 훨씬 더 신경쓰는것도 그렇고 최근들어선 무류에 대한것은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쓰
은근히 무공 자체보다 심법에 훨씬 더 신경쓰는것도 그렇고 최근들어선 무류에 대한것은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쓰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01:21
나는 그리 봤어(기지개)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02:37
>>2591 그야 후자겠지요!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02:38
그러면 어떻게 성장하는 게 좋다고 봐?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03:28
>>2594 그것을 '배경'과 '사회상'이라 합니다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03:51
>>2596 흐음흐음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04:25
근데 궁금한 것이
그렇다고 해도 결국 관이랑 무림이 독립된 무언가는 아니지 않은가 싶은
그렇다고 해도 결국 관이랑 무림이 독립된 무언가는 아니지 않은가 싶은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04:31
어반 판타지로 비유하시길래!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04:57
삼보필살이 아닐까 아무래도?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05:11
'작가가 묘사하려는 사회상'이 무엇인가
이건 작품의 핵심 뼈대입니다.
그리고 이해하기 쉽도록 어반 판타지와 해리포터로 말한 것이 실수였네요. 죄송합니다 (...)
이건 작품의 핵심 뼈대입니다.
그리고 이해하기 쉽도록 어반 판타지와 해리포터로 말한 것이 실수였네요. 죄송합니다 (...)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05:35
아니 죄송하실 것까지야!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05:51
조금 진지하게 민혜리는 딱 3턴 제한두고 그 안에 끝내는 방식을 고수하지 않으면 공격 받아주다가 죽을것같고(....)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06:26
사실 무협이 대체로 같은 뼈대를 공유하는 건 사실이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도 작품마다 구체적인 설정 같은 게 다 달라서
뭐라고 정의를 내리기 어려운 부분도 있네요
그 부분에 대해서도 작품마다 구체적인 설정 같은 게 다 달라서
뭐라고 정의를 내리기 어려운 부분도 있네요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06:58
검붕적으로는 관무불가침이라는 게
세계관 파워밸런스가 하이파워냐 로우파워냐에 따라 또 그 성질이 갈린다고 보긴 해서
세계관 파워밸런스가 하이파워냐 로우파워냐에 따라 또 그 성질이 갈린다고 보긴 해서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07:08
좀 더 정확히 말해
해리포터는 분리된 생활상처럼 보이지만, 사회적으로 완전히 분리된 것은 아니죠?
오히려 머글과 같이 공존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상당히 '일반적인' 마법사의 삶이라 보이는 것처럼요
해리포터는 분리된 생활상처럼 보이지만, 사회적으로 완전히 분리된 것은 아니죠?
오히려 머글과 같이 공존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상당히 '일반적인' 마법사의 삶이라 보이는 것처럼요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07:30
>>2606 아하, 그런 느낌으로?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09:28
그리고 작중에서 총리와 마법부 총리가 서로 환담하고
'페투니아와 더즐리 가족'으로 대변되는 일반 머글이 존재하죠?
하지만 마법 사회가 저지른 범죄로 머글들이 많은 피해를 입지만, 관에 해당되는 주류 사회의 경찰이나 검찰은 전혀 중요하게 등장하지 않죠
'페투니아와 더즐리 가족'으로 대변되는 일반 머글이 존재하죠?
하지만 마법 사회가 저지른 범죄로 머글들이 많은 피해를 입지만, 관에 해당되는 주류 사회의 경찰이나 검찰은 전혀 중요하게 등장하지 않죠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09:54
그러니까 포커스를 맞춘 게 무협이라는 하나의 사회이기 때문에
사소설보단 어반 판타지에 가깝다, 라는 말씀이네요
사소설보단 어반 판타지에 가깝다, 라는 말씀이네요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10:05
무협이래 무림!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10:45
왜냐면 '마법 사회'가 중요한 거지
'마법사회가 존재하면서 현실이 어떻게 변했는가'는 전혀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어장에서 많이들 이 부분을 혼동해요
'마법사회가 존재하면서 현실이 어떻게 변했는가'는 전혀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어장에서 많이들 이 부분을 혼동해요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11:01
>>2600-2603 흐음 그렇게 보나...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11:25
근데 검붕적으로는 무협 정도면 상당히 사회환경 신경 안 쓰고 개인의 무위나 욕망에 집중한다고 생각했는데
흐으음
사소설은 훨씬 더한 거신가?
흐으음
사소설은 훨씬 더한 거신가?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11:49
그러니까 뭐라 해야하나(...)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14:21
무림이라는 사회상이 존재하는 시점에서 사소설과는 거리가 먼 것?
근데 그런 식이면 사회상이라는 게 없으면서 개인의 욕망에 주력하는 소설이라는 게 뭘지를 모르겠네요
아예 묘사를 안 하는 거신가?
근데 그런 식이면 사회상이라는 게 없으면서 개인의 욕망에 주력하는 소설이라는 게 뭘지를 모르겠네요
아예 묘사를 안 하는 거신가?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14:52
노벨피아...를 위시로하는 인터넷 웹소설 자체가 사회환경 신경 안 쓰고 개인의 무위, 욕망 위주니까
사실 인터넷 웹소설 기준으로 하면 사실 검붕 말이 맞긴 한데 (...)
사실 인터넷 웹소설 기준으로 하면 사실 검붕 말이 맞긴 한데 (...)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15:13
>>2616 호우호우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16:13
그 뭐라 해야하나
이쪽은 또 '무협만'이 아니라고 해야하나 (갸웃)
이쪽은 또 '무협만'이 아니라고 해야하나 (갸웃)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16:25
음?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19:34
슬슬 내 설명으로 힘드니
아무래도 인터넷에서 자전적 소설과 사소설의 차이에 대해 링크를 다는 쪽이 나을 것 같네요(...)
여러모로 부족함을 느낍니다 (...)
아무래도 인터넷에서 자전적 소설과 사소설의 차이에 대해 링크를 다는 쪽이 나을 것 같네요(...)
여러모로 부족함을 느낍니다 (...)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20:10
뭐 문외한한테 설명하는 것이 다 그런 법이지요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20:22
부족함을 느낄 필요는 없는 법(?)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20:30
https://snachild.tistory.com/m/95
이 글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글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21:29
https://snachild.tistory.com/m/101
아니 이쪽이 더 이해하기 쉽나...?
아니 이쪽이 더 이해하기 쉽나...?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21:43
으그그극.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21:54
아임 프리덤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22:29
로로로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22:38
하여튼 인연은 저런 인식이었나...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22:40
못 본 사이에 레스가 또 많이 달렸구나.
뭔 이야기인가.
>>2627
안녕하세요
뭔 이야기인가.
>>2627
안녕하세요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23:32
>>2626 오랜만이구나 TS검붕이여...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23:42
하루 밖에 되지 않았다 거던검붕이여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23:44
그저 언제나와 같은 잡담인 게지!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23:58
>>2631 어허! 하루면 세상이 망하고도 남는 시간이야!(?)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24:01
뭔지는 몰라도 거던검붕이 잘못한듯(아무말)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24:11
어째서다!(충격)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24:48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알잘딱깔센이 안 되면 그놈 잘못이기 때문이지(폭언)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24:50
흐음. 이쪽은 이쪽대로 곤란한 인식이군 (고민)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26:47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27:52
독서량 부족의 슬픔인 게지
>>2636 납득할 수 없군
다이스로 승부다! 2
>>2636 납득할 수 없군
다이스로 승부다! 2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27:57
크아아아악!!!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28:12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28:16
과연과연 (...)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28:46
이걸로 거던검붕이 알잘딱깔센이 안된 탓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Q.E.D(?)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29:16
그러나 일단 사소설이 어째서 무협이랑 다른 카테고리인지는 알 것 같은은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29:35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30:02
>>2641 마제님이 어쩌다 사소설적 각본 이야기를 꺼낸 것에 검붕이 반응해서?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30:02
>>2644
어째서 다른 카테고리인지 설명해보라.
그게 불가능하면 이해한 게 아님(?)
어째서 다른 카테고리인지 설명해보라.
그게 불가능하면 이해한 게 아님(?)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30:16
>>2646
과연과연
과연과연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31:04
>>2647 어... 사소설은 기본적인 전제부터가 '나에 대한 것'을 풀어내려는 것이고
무협은 대체로 특정 시대상에서 주인공이라는 작가와 별개 인물이 그려내는 이야기라서?
무협은 대체로 특정 시대상에서 주인공이라는 작가와 별개 인물이 그려내는 이야기라서?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31:20
호오호오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32:33
>>2649 링크가 좀 잘못되었을지 모르겠네요(사소설적 각본이 '나에 대한 것'을 쓰는 각본이 아니니까)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32:34
사소설에 대한 정의는 그렇다쳐도
무협이라는 게 대체로 특정 시대상에서 주인공이라는 인물이 그려내는 이야기라서...라는 건 또 참신한 해석이구나.
무협이라는 게 대체로 특정 시대상에서 주인공이라는 인물이 그려내는 이야기라서...라는 건 또 참신한 해석이구나.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33:01
>>2651 마치 챗지피티 같은 것(?)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33:48
복잡한 게지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34:25
>>2652 그러고 보면 ts검붕도 글쟁이였던가(?)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35:20
>>2655
글쟁이라고 하기도 부끄러운 한때의 취미였을 뿐이다(?)
글쟁이라고 하기도 부끄러운 한때의 취미였을 뿐이다(?)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35:33
중딩 때 열심히 쓰다가 그만 두었지.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35:56
그러고 보니 둘 다 아직 이쪽 안 봤다니 민혜리의 데이터?가 무인으로서 어떤 방향성인지, 혹은 기공사에 가까운지 평을 듣긴 어렵겠네요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36:21
이쪽이라 함은 삼로성마 최신 연재분인가요?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36:33
>>2658
?
전 다 봤는데용
?
전 다 봤는데용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36:45
ts검붕은 다 봤을 거 같긴 했어!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36:59
천마가 훈련소 간 이후 연재분이 있던 게 아니라면야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37:10
GM 없는 연재분(?)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37:14
>>2661
그 기묘한 신뢰는 무엇이냐.
그 기묘한 신뢰는 무엇이냐.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37:58
그야 평소에 OR도 다 읽고 다녔잖!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38:04
평소 행실인 게지
2025년 6월 12일 (목) 오전 12:38:06
아아 그럼 민혜리는 무인? 적으로 어떤 것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