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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개인/잡담】미명 위로 여명을 덧그리는 화실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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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3【AA/개인/잡담】미명 위로 여명을 덧그리는 화실 -734-

작성자 유다희◆SWRDX8OuWW작성일 2025-06-20 (금) 12:26:07갱신일 2025-07-21 (월) 17:59:15
※자유 채권 형식으로 운영 중. 방식은 이하를 따름.
※채색 신청. 원본 이미지와 aa를 들고 와서 할 것. 자유 채권 1장 필요.
※너무 어려운 것은 반려될 수 있지만 그 경우 자유 채권은 소모 X.
※ORPG 신청. 가능 룰은 은검의 스텔라나이츠, D&D. 제가 여유가 있을 때만 가능.
※스텔라나이츠: 3장 필요.
※D&D: 싯가.
※자유 채권 현황 anctalk>2570>2
※aa 제작권 현황
-실업희망자 2장
※규칙 anctalk>2570>1
>>4835

현천대강결 같은 느낌으로 이해하고 있는 중
큰 것을 얻으면 작은 것들은 알아서 따라오는 느낌으로
정확합니다

낙향문사전 손빈의 현천[대강]결
+
공자의 [오도일이관지]
오도일이관지 아하
그래서 답파력 생성시의 티끌같은 업 영끌이 가능하고

뭔가 낭비스러운 기능이 몇 보이는데 빈틈이 없죠...
.......
슬슬
유이나가
대단히
아니, 슬슬이 아니라
그냥 공포스러워지는데요?
그리고 뭐...

캐릭터성 이해의 필요는 끝난다지만 해석은 제일 크아악인게 췌의검이니

이을륜부터 보죠?
이을륜?
잠시만요
화긴화긴
하나 더 있었구나
"離괘는 火에서 태어나며, 乙은 달리 花草木이라 불리운다.
기혈에 뿌리내린 구근을 불태우며 하나되었으니, 타오르는 과정과 회복하는 생명이 하나되어 윤회를 이룸이라.

그렇게 변이한 뿌리는 직선을 그리지만 순환하고 있으니, 모자람을 채워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 고통에 마주하여 꺾이지 않는 삼계의 광인은 미친 것을 모른다.
혹은 이렇게도 말할 수 있겠지.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하리라不狂不及."


기혈氣穴 변용, 전투 판정 진행 시 판정 당 심력 운용(中) 1회 한정 반응 행동 미소모 발현 가능.

내단의 Hp, Mp 재생 + 2, 친화력 · 下까지의 염계 판정 보정(+3)을 명중, 피해, AC, 방어에 보정.

인연즉예관으로 연결된 대상과 中 · 下 이하 기술 공유.

인연즉예관 및 Hp, Mp 소모를 통해 자체적 특성 용량 및 범위 성장 발현.



어디 보자.
"離괘는 火에서 태어나며, 乙은 달리 花草木이라 불리운다.
기혈에 뿌리내린 구근을 불태우며 하나되었으니, 타오르는 과정과 회복하는 생명이 하나되어 윤회를 이룸이라.

그렇게 변이한 뿌리는 직선을 그리지만 순환하고 있으니, 모자람을 채워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 고통에 마주하여 꺾이지 않는 삼계의 광인은 미친 것을 모른다.
혹은 이렇게도 말할 수 있겠지.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하리라不狂不及."



이거 무명림에서 빠져나오면서 얻은 특성인 걸로 아는데.
이괘는 불에서 태어나며, 을은 달리 화초목이라 불리운다.
흐음
저건 무명림에서 미친짓 한답시고 나무 너머에 손 넣었다가 끄집어내면서 구근 기생 당한게

이야압 열증 폭주 하면서 불타버렸을 때

구근: "크아악 살아야한다"
이나: '딸깍'

해버린 결과라고 보면 됩니다
>>4855

이나이나야....
아무튼 과연
살아남기 위해 발악하는 과정에서
숙주를 무한정 탐식하는 특성이 사라지고 공생하는 쪽으로 진화했다는 뜻인데.
火, 그리고 花草木

표현이 문학적이고 도교 철학 지식이 필요할 뿐 의외로 굉장히 직설적이고 단순한 내용
그렇게 변이한 뿌리는 직선을 그리지만 순환하고 있으니, 모자람을 채워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직선을 그리지만 순환하고 있기에 륜.
모자람을 채워 확장한다는 건 말 그대로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뜻일테고.
>>4859

과연과연
하지만 제게는 도교 철학 지식이 없으므로

chat gpt에게 물어보겠습니다(?)
이離

을乙

륜輪

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ㅋ
아하
진짜 직관적인 특성명이네요ㅋㅋㅋㅋㅋ
그냥 특성명 해설, 특성 승화 과정 해설, 이나이나야 너 미쳤니?

가 끝이니까요 플텍 ㅋㅋㅋㅋㅋㅋㅋ
플레이버가 실로 직관적이군요
그럼 기능도 직관적인가 한 번 보자
기혈氣穴 변용, 전투 판정 진행 시 판정 당 심력 운용(中) 1회 한정 반응 행동 미소모 발현 가능.

내단의 Hp, Mp 재생 + 2, 친화력 · 下까지의 염계 판정 보정(+3)을 명중, 피해, AC, 방어에 보정.

인연즉예관으로 연결된 대상과 中 · 下 이하 기술 공유.

인연즉예관 및 Hp, Mp 소모를 통해 자체적 특성 용량 및 범위 성장 발현.
과아연.
근데 기술 공유가 이을륜에 들어가는 건 무슨 이유가 있나요?
얘가 원래 특성이고 기술이고 다 빨아먹는 나무라서 그런가?
저게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어깨의 기혈에 안착하고, 경맥을 진화시켰습니다

마령십이지단의 내력, 단전부터 어깨를 거쳐 열증까지 이어지는 경맥만 하이패스가 뚫린 느낌

그것도 무려 원래라면 경락이 없을 열증 내부까지 관통해서 검끝까지 모든 의지가 통하는 형태류
>>4873

아항.
아니 잠깐 그렇다면
>>4872 ㅇㅇ 인연즉예관 재료였던 의예취관과 아훔의 호흡처럼 '다른 형태의 연결'의 일종으로 취급한거죠

뭐랄까 인연즉예관 기능명 보시면 알겠지만 저것도 일종의 경락처럼 여기고 있다보니

연결 끝의 또다른 연결로 이어준다는 늬낌스
>>4876

과연과연
아무튼 열증에 경락이 있다는 소리인데.

어? 잠시만?
신검합일(물리)?
>>4874-4875 실제로 작중에서 '이게 무인들의 신검합일 뭐 그 비슷한건가?' 라는 묘사가 나왔죠
>>4880

아니ㅋㅋㅋㅋㅋㅋ
과연. 그러면
그리고 그

연재분은 최신분량에서 앨리스랑 췌의검 수련하는것까지 다 봤다 그랬던가요?
그 열증과도 이어지는 경락이라는 건


인연즉예관으로 연결된 대상과 中 · 下 이하 기술 공유.


이것과 직결되는 거겠구나
그 뭐냐
열증을 외부부착무공회로 만든다는 발상이었나?
그것까지 봤네용
네넹 그거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검의劍意와 췌의검이라는 '구현'이 어떻게 자기구현과 답파자의 영향을 받았는가

그 부분이 더 중요하긴 한데
>>4889

호옹호옹
솔직히 말합니다

췌의검 구결, 인연즉예관보다 더 어렵습니다

그 에피소드 다시 보고 오시는걸 추천 (시선회피)
>>4891

(...)
지금 2시 반입니다 이 양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야할 시간 한참 넘었다고!
하지만 딱 보기에도 췌의검 이건 보통 어려워보이는 게 아닌고로
히히못가 (광기)
하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미친 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기억하는 게.


췌의검이라는 게
이상의 검로를 그리는 나, 를 구현하는 초상검술이라는 것
그렇죠
그리고 그 검로는 상대와의 전투에서 대단히 부적합하다는 것.

그 이유는 상대가 시시각각 반응하기 때문에

라는 것
정도인데.
그 외에는 기억이 안 나는군요.
뭔가 가능성을 좁힌다 어쩐다 하는 이야기를 봤던 것도 같은데.
"과정을 넘어서 결과를 구현한다"라는 형태로 이루어진다니까 앨리스가 그건 심즉살 아님? 했다가

결과를 먼저 떠올리면 거기로 향하는 과정이 당연하다는듯 이어지고 압축되는,

변초나 환초가 불가능하지는 않을지언정 [하나의 동작]에는 [하나의 목적]만이 확고한 검술이고

검의는 뛰어나지만 '상대'를 고찰하지 않았기에 초식이 필요할거라고 이어진 RP내용
>>4907

아하
맞다.
그리고 이게 어려운 이유는

내용 대부분이 노자의 도덕경에서 왔기 때문 ㅋㅋㅋㅋㅋㅋㅋㅋ
쓰으으으으읍
"박지불득명왈미(搏之不得名曰微) 손을 내밀어도 잡을 수 없는 것을 미微라고 부른다.
치둔자시불가능(癡鈍者試不可能) 어리석고 아둔한 이는 불가능한 일을 시도한다.

전식자이우지시(前識者而愚之始) 앞을 내다보는 것은 어리석음의 시작이다.
지이부지견만리(知而不知見萬里) 알면서도 모르는 척 먼 곳을 내다본다.

노자왈역장지지(老子曰亦將知止) 노자는 멈출 줄 알아야 한다 말했지만
아자평가동주졸(我自評街動走卒) 나는 스스로를 무식하게 떠돈다 평한다.

미거아급기유사(未擧我及其有事) 아둔한 나는 억지로 일을 꾸민다.
절성기지차기도(絶聖棄智此旣到) 말씀과 지혜를 버리면 이미 도착해있다.

아독박혜기미조(我獨泊兮其未兆) 나 홀로 멍청하여 짐작조차 하지 못하고
아독혼혼수기욕(我獨昏昏守其辱) 나 홀로 어지러워 불명예를 유지한다.

췌의검위지이야(萃意劍爲之易也) 췌의검은 이러한 이유로 쉽게 이루어졌으니, (제45괘 췌괘)
의립즉성기제도(意立卽成旣濟到) 뜻을 세우는 순간 모든 것이 가지런하게 되리라. (제63괘 기제괘)"
음......
으으으음
일단 '무위자연'이 도덕경에서 말하고자 하는,

억지로 뭔가를 하지 않아도 세상은 알아서 잘 흐르고 변하고 돌아가며 있어야 할대로 이루어진다! 라는 내용이라고만 이해해도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그 다음이 64괘 중 췌괘와 기제괘인데...

허헣
췌의검위지이야(萃意劍爲之易也) 췌의검은 이러한 이유로 쉽게 이루어졌으니, (제45괘 췌괘)
의립즉성기제도(意立卽成旣濟到) 뜻을 세우는 순간 모든 것이 가지런하게 되리라. (제63괘 기제괘)"


이 문장이.


결과를 먼저 떠올리면 거기로 향하는 과정이 당연하다는듯 이어지고 압축되는,

변초나 환초가 불가능하지는 않을지언정 [하나의 동작]에는 [하나의 목적]만이 확고한 검술

요 설명과 연결되는 것 같긴 한데.

흐으음
>>4914

과아연
결과를 먼저 떠올리면 거기로 향하는 과정이 당연하다는듯 이어지고 압축되는,
변초나 환초가 불가능하지는 않을지언정 [하나의 동작]에는 [하나의 목적]만이 확고한 검술

이건 오히려

미거아급기유사(未擧我及其有事) 아둔한 나는 억지로 일을 꾸민다.
절성기지차기도(絶聖棄智此旣到) 말씀과 지혜를 버리면 이미 도착해있다.

이쪽에 가깝습니다.

췌괘 기제괘는 '그걸 가능케 하는 검의'쪽에 가깝고요.
"박지불득명왈미(搏之不得名曰微) 손을 내밀어도 잡을 수 없는 것을 미微라고 부른다.
치둔자시불가능(癡鈍者試不可能) 어리석고 아둔한 이는 불가능한 일을 시도한다.

전식자이우지시(前識者而愚之始) 앞을 내다보는 것은 어리석음의 시작이다.
지이부지견만리(知而不知見萬里) 알면서도 모르는 척 먼 곳을 내다본다.

노자왈역장지지(老子曰亦將知止) 노자는 멈출 줄 알아야 한다 말했지만
아자평가동주졸(我自評街動走卒) 나는 스스로를 무식하게 떠돈다 평한다.

미거아급기유사(未擧我及其有事) 아둔한 나는 억지로 일을 꾸민다.
절성기지차기도(絶聖棄智此旣到) 말씀과 지혜를 버리면 이미 도착해있다.

아독박혜기미조(我獨泊兮其未兆) 나 홀로 멍청하여 짐작조차 하지 못하고
아독혼혼수기욕(我獨昏昏守其辱) 나 홀로 어지러워 불명예를 유지한다.

췌의검위지이야(萃意劍爲之易也) 췌의검은 이러한 이유로 쉽게 이루어졌으니, (제45괘 췌괘)
의립즉성기제도(意立卽成旣濟到) 뜻을 세우는 순간 모든 것이 가지런하게 되리라. (제63괘 기제괘)"


흐으으으으음.
>>4918

흠?
아하.
확실히
박지불득명왈미(搏之不得名曰微) 손을 내밀어도 잡을 수 없는 것을 미微라고 부른다.
치둔자시불가능(癡鈍者試不可能) 어리석고 아둔한 이는 불가능한 일을 시도한다.

답파자, "질서 혼돈 조까고 내 공연을 봐줘"



전식자이우지시(前識者而愚之始) 앞을 내다보는 것은 어리석음의 시작이다.
지이부지견만리(知而不知見萬里) 알면서도 모르는 척 먼 곳을 내다본다.

"존나 병신같은 생각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하자"
지금 바로 이뤄야 할 성과도 급한데 분기점 관측이니 만물포용이니 이지랄 하는 포부를 자학하는 개드립


노자왈역장지지(老子曰亦將知止) 노자는 멈출 줄 알아야 한다 말했지만
아자평가동주졸(我自評街動走卒) 나는 스스로를 무식하게 떠돈다 평한다.

우공정지의 천재성 물극필반 설명과 이어짐
말씀과 지혜를 버리면


이건 한 검로에 담을 수 있는 다른 목적들을 베재하는 대신
하나의 목적만큼은 확실하게 이뤄내는....그러니까 그 목적을 성취하는 자신을 구현하는 구결이겠군요
>>4923

과아연.
이거 그냥
유이나 특화 검술 아닙네까?

전승 가능성도 제로에 가까운
아독박혜기미조(我獨泊兮其未兆) 나 홀로 멍청하여 짐작조차 하지 못하고
아독혼혼수기욕(我獨昏昏守其辱) 나 홀로 어지러워 불명예를 유지한다.

무위자연과 이어짐
검의를 제대로 품기만 해도 저런 멍청한 마음가짐을 가지고도 쓸 수 있는 검술이라는 뜻
근데 그게 가능한게 이나 너뿐이잖아 닭대가리야
>>4927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미리 다음 어장 올려두고
그럼 남은건 췌괘 기제괘 뿐인데.



.....일단 GPT한테 물어보고 복사해서 가져와보실래요? 그거 기반으로 주석 다는게 빠를듯 (죽은눈)
>>4931

고생이 많으십니다.
근데 제가 감상하는 건데
탄포님이 더 열심히 하는 듯한 이 기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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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爻x  ̄ ̄   . . /// /   ∨/ /〉
::::\   \___、-''~/ / ∨爻\_     // /,    '/{ '/ ∧
\:::::\       / //|   ∨爻爻xニ=-     //    } ト ( / }


다들 무슨 이야기를 하는걸까?
아니 설명하자면 할 수는 있는데 그러면 진짜 팔괘부터 논할게 더럽게 많아서 그냥 강론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GPT 서포트 받고 TS검붕이 헷갈리는거 설명해주는게 깔끔할겁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