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_、 -‐ヘ¬‐-
/ ''` ____/___ `丶
乂,,__i / _、 ''"~~/''"~~"'' 、 \
┌へ__/./ / ̄  ̄\
──乂,,У ./ニニニニニニ-_ ゚, ゚,
/ / ._ ̄ニ-  ̄ ̄ -ニニ-_ ゚, ゚,
/ / / √ / | ゚,
. / / ./| / :| i
. / ./ :| | |: :八 :i |
/ _,,、 '′ / ./ | _、 ''"~~" | ''"~~"'' 、 | |
. /-‐=''^` ./ 八 │ | :|:乂,,__// \\ |__ |
//| /|: \| | :| / _,,二、、,,__:\ 「ぃ> |
. / :|:/八 :乂,,__ト乂,,__/^`V笏ノ'′´^''=‐-
{( :八 |\ :トミ"" .; "" ノ / :| i
i\:乂,,__ 込 __彡イ i | | :i
乂,,__ 厂 v]::::... ´` _、イ / | | : i |
__/ ∨__У :]>r ‐ニ[ / :| | |
_、rf〔ニ/ .厂У丶 .,゙乂,,__ニ:/.///| | | i
_、rf〔ニニニニ′ __,,、У 、  ̄ ̄ // / :| | |
∨/ニニニニ| ___,,、 / :乂,,__∨ l|
∨/ニニニ-|_、- __,,>''`丶 :八
. --へニニ- '′ 丶 乂,,__,,、 ', :\
-‐=''^`./ニ-_、 ''"~ ̄~"'' ┐ ┐ :. }: \\
/二_、rf〔ニニニニニ/ < :l ノ. . ∧ :|
. |_、rf〔ニニニニニニ-/.``~、、>┌ 、. . _、'゙ ノ/∧ |: \
厂ニニニニニニ- 、、``~、、、、\ 「ニ- _ . . / _、rf〔ニニ\
/{二二ニニニニニニト ´''<┘\\ -ニニニ- _../ _、rf〔ニニニニニ-\
/ ∨/ニニニニニニ∨´^''=- ┘{`丶 :/ニニニニニニ-_-ニニニニニニ─ ̄
/∨/ニニニニ-厂 `丶、/ニニニニニニニニ-_ ニニニ─ ̄ ∧ : |
// \__>_  ̄ノ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_''"~~"'' ┐ ∧ノ
/:/. _  ̄ '′ .: \__-ニニニニニニニニニ-_ニニニ/ ∧
// //ニ/ / .: . .厂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ニ/.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ニ-. . ,゙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i \|
_  ̄ニ/. . .: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ノノ
그리고 그렇게 뭔가 이미 상시로 그런 걸 과적재하고 있으니까.
상대방이 직접 그렇게 해주길 원한다, 라고 입력해주기 전까지는
그걸 먼저 파악해주는 프로세스가 비활성화되어 있는 것.
그렇게 하지 않으면 과적재된 감정을 떠받치느라 이미 한계인 뇌가,
그걸 상시로 해석하기까지 하느라 정신적 피로가 극심해지게 될거고.
그걸 방지하기 위해 남의 감정이나 그런 걸 읽는 영역이 대부분 비활성화된 상태로 있는 것일 것.
거기에 더해서 뭔가 상대방이 내가 뭔가 해주기를 정말로 바라는 걸까,
같은 부분까지도 자기검열로 빡빡하게 스스로 죄이고 있다 보니.
불필요할 정도로 과하게 신중해져서 수동적이거나 무관심에 가까운 형태로 출력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