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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개인/잡담】미명 위로 여명을 덧그리는 화실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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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9【AA/개인/잡담】미명 위로 여명을 덧그리는 화실 -740-종료

작성자 유다희◆SWRDX8OuWW작성일 2025-07-27 (일) 17:03:16갱신일 2026-03-21 (토) 01:13:37
※자유 채권 형식으로 운영 중. 방식은 이하를 따름.
※채색 신청. 원본 이미지와 aa를 들고 와서 할 것. 자유 채권 1장 필요.
※너무 어려운 것은 반려될 수 있지만 그 경우 자유 채권은 소모 X.
※ORPG 신청. 가능 룰은 은검의 스텔라나이츠, D&D. 제가 여유가 있을 때만 가능.
※스텔라나이츠: 3장 필요.
※D&D: 싯가.
※자유 채권 현황 anctalk>2570>2
※aa 제작권 현황
-실업희망자 2장
※규칙 anctalk>2570>1
[상상하지 마.]

그 영언은 시간이 멈춘 것 같은 세계 속에서 음율을 자아낸다.

호유하의 의복 안에서 천천히 뽑혀져 나온 부적,
그 부적이 그그극 소리를 내며 불타오르고 주문呪文은 일렁인다.

멈춰버린 세계 속에서도 별격別格이다.

그녀가 간섭하며 머원융을 통해 최고속을 내보일 수 있었을지도 모르나 ㅡ
그는 그것과 동일한 속도로 움직일 자신이 없었다.

'무슨.'

[비유하지도 말고, 은유하지도 말고, 직유하지도 마. 그냥, 그 상태 그대로 받아들여.

내게 그걸 말해줬던 「세번째」는 너무 많이 알아서 죽어버렸으니까.]

그리고 그대로 [지혜]는 아무렇지 않게 그의 뇌리에 쑤셔박힌다.

[마도괴신은 「두번째」를 이르는 명칭이야. 그가 과연 언제 전생해온 존재인지는 모르고.

하지만 내가 알기로는, 그것 이후에 나타났던 ㅡ 「모든 전생자」의 수명은 일백년을 넘지 못했어.]

그것이, 그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

[이 행성같지도 않은 평면세계의 영웅호걸들 속에 섞여 있던 존재들의 몰락만 보아도 알 수 있는거야.

망녕왕妄寗王, 정명正明의 여제女帝, 영겁永劫의 귀공자貴公子, 우충愚蟲, 유계신幽界神 • • •

인간 출신의 초월자는 분명히 많았지. 혼돈에 의해 침공되는 세계는, 초월자의 힘으로 안정권을 만들 수 있었을거야, 분명.]

'넌, 지금.'

[초월경에 도달한, 그 전생자로 추정되는 모든 존재들과 세력이 역사 속에서 지워지지만 않았어도 말이지.]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건지, 알고 있는거냐...? '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했다.

호유하는 무표정하게 그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