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잡담판/
신생 약속 잡담판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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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7신생 약속 잡담판 3번종료

작성자 모브◆DfyQ3SSZKe작성일 2025-09-10 (수) 10:02:31갱신일 2025-09-14 (일) 13:34:51
anctalk>6807>3303 이건 수치사 안건이잖아
렌이랑 키스하면 황철도 두근두근대며 볼것 같은데(?)
애초에 마인의 영혼 얘네 육체적 링크도 가능하잖아 마음만 먹으면(...)
미각 감각도 공유해서 디저트 먹고 있으니까
관음연애는 쉽지않네
키스할때마다 몸 빼았는 황철(아무말)
anctalk>6807>3310 네토라레자나...
유우나 선배가 우려했던 마인의 침식이구나
마인과의 연애가 어려운게 여기서
이혼마인 세지를 불러서 조언을 받자
이혼마인 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지는 그 이아와 결혼을 했다는 위업이 있어
그러고 보면 이혼마인이 이혼녀에 붙었겠구나 지금
따따블 이혼으로 시너지가(?)
북 오브 디엔드는 누구한테 가는걸까 이제
알레프가 공녀 잡으면 성유물이 와 2개 겟
되는거고(...)
인정하기 싫지만 다갓이 드라마를 알아 해피 엔드 지망은 아닌것 같아서 그렇지
황철은 감각공유로 읍읍
anctalk>6807>3321

금발에게만 상냥한 다갓?
>>3323 다갓 취향이 그쪽이긴 한 듯
모두 금발 염색 시키자
다이스 보니 일단 유우키는 다갓 취향이 아님 네로 다이스랑 명백히 다름
1초 남기고 극적인 역전

이게 가챠겜이었으면 못끊었어
>>3327 게임으로 나오면 다이스 잘 굴리겠답시고 실제로도 연습할 듯
아스카 호감도는 어떻게 올려야할까
>>3329 아스카 호감도는 이미 오를대로 올라서 락걸린 상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아스카 차례가 안 온거니까
락을 풀어달라!
이렇게 아스카랑 커뮤가 가능한것도 호감도 작업해서 가능한거니까
공평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음 아냐 상대로도 그렇고
더 거래하면 참전각 날카로워서 패스 하기도 했으니까
Joat명도 뭐냐
비상비상
주신교에서 보관중인 할명도 탈출
joat명도의 악명 나날이 갱신중
역시 레도 정도면 성검이었어
시키자키 얘 신화시대? 아님 엘리시온? 언제적 인물인?
엘리시온
엘리시온도 거참 머리아픈
엘리시온 대체 뭐하는 시대였던 거인..
질문 개이덕
아스카 공략?
계속 유쾌하게 해주면 생각해본다고했었을거야
근데 머라는거지 저건
할명도 만든 시키자키는 녹서스 시대임
그 악마들가지고 이리저리 하던 시대?
녹서스 말기, 야타가라스 터지고 멸망하기 얼마전.

할명도 저거 의외로 3백년도 안된 따끈따끈한 신시대 무기야.
결론 시키지카 키키는 괴인이다
시키자키라는 괴인 일족에서 키키라는 슈퍼 괴인이 태어났다
따끈따끈한 신무기라는 파워워드
네임드의 몸으로 새로운 종족을 탄생시킨다는 신의 업적을 이루려고 했으니

괴인이 아닐 수가 없지
호감도 락걸릴 정도로 오른 애가
300년도 안된 무기가 신대 무기랑 자웅을 겨뤄도 되는건가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게 베르셀리우스식. 일명 키요칼 그거였나(가물
'그럭저럭' 마음에 든다며 본심 숨기고


공녀? ㅇㅇ 좋아해.

아, 덤으로 너도 그럭저럭 ㅇㅇ;;;;



이렇게 말하는 것에서
본심을 말해라고 짖꿏게 이야기 하고 싶긴 했었음(?)
>>3357 !!!!
본인 앞에서 말하기 부끄러우니까 그러는거잖아 마탁구
저게 굳이 말 안해도 될 것을
신대 무기도 만들어졌을 당시엔 따끈따끈했을거야(?)
오히려 질문으로 캐물었으면 멋없는 놈이로군 하면서 짠눈으로 봤을 가능성도 있어
공녀 좋아한다는 김에


"너"도 '그럭저럭' 좋다 ㅇㅇ;;;
애시는 눈치가 빠르구나
자기가 알레프를 좋아한다고 적극적으로 어프로치하는 친구는
지금 프링이랑 렌 정도라고
다른 친구들은 여자라면 갖추는 내숭 가면 하나씩은 쓰고 있단 말야
슈텔도 츤츤 느낌이 좀 있지
슈텔도 툴툴데면서 '특별대우' '기뻐해라' 같은 플러팅 날리고 있긴 해
유우키는 아스카가 결론 내줬군.
목표를 달성하면 죽겠다! 말하는게 옳을리 없다
당신은 틀렸습니다! by앨리스
anchor>6860>578

이거 튕기는 거지??? 그치???
나만 연애뇌 돌아가는거 아니지???
뭔가 예전 청 배울때처럼 자주 안오는 기회를 놓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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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족 파벌>

・ 황제로부터 후계자 인정을 받은 코가의 당주 린도와, 그를 중심으로 각지의 유력 가문들이 모인 연합 파벌

・ 알레프에 대해서는 적당히 평가는 하고 있으나, 현재로선 그렇게까지 가치를 높게 보진 않습니다.

・ 코가 린도와 그 주변 인물인 학생회, 다른 유력가문 사이의 알력이 존재하며, 현재로선 후자쪽이 압도하는 형세입니다.

・ 눈에 띄는 강자는 아직 없으나, 지역의 유지라는 입장상 풍부한 인력, 재력 등을 자랑합니다.

・ 정당한 계승이란 대의를 내걸고 있으나, 파벌로서의 방침은 기득권 쟁탈이 됩니다.

・ 좋게도 나쁘게도 단일로 뭉쳐진 다른 파벌에 비해 파벌 구성원사이의 연계가 느슨하기에 어느정도 세세한 활동이 가능합니다.

・ 슬로건 - 기득권쟁탈 / 정당한 후계라는 명분 / 코가 린도 및 타츠미 에리카등이 소속 / 개인적 이익챙기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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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인력, 재력】

랭킹전 : ???
뭐...알레프가 없는 시간동안 많이 달라졌을테니
여러모로 사건사고였군 저쪽도
anchor>6860>651

HERO 브금 미칠거 같아!!!!
크아악 모브 뭐냐 이 브금은
프문이란....
근데 혹시나 해서 다크리더 몇년만에 오랬만에 켜놨는데 이거 원래 시커머지지 않던가? 왜 그대로지
재설치해야하나
그러게 나도 다크리더 적용이 안 되네
어장 바뀌어서 그런거 아냐?
내꺼는 잘되는데?
아 새로고침 하니까 된다
아 나는 옛날 참치어장만 등록해놔서 이쪽이 안되던거 맞네
지금 연재 보면서 느낀 거지만
왜 유우키가 저렇게까지 보통 사람은 이해 못하는 사고방식을 가진 건지 이제야 좀 이해가 된다
아들러 출신 고아에, 전장에서 어릴 때부터 굴러먹은 소년병

사랑을 줄 부모도, 사회적 관계를 이루며 유대감과 인정을 주고받을 친구도 없다

주변에 같은 처지인 소년병들이 개미마냥 죽어가는 마당에 유우키가 과연 무슨 생각을 했을까?
이율배반적이다
지금의 극도로 몸을 사리는 합리주의적인 사고방식을 감안하면, 아마 유우키는 살고 싶어했을 거다
어느 의미 당연한 거고
그리고 실제로 사리는 실력이 기가 막혔는지 유우키는 그 어린 나이에 전장에서 굴러먹었으면서도 살아남았다
하지만 사람이 정말로 숨만 쉬고 산다고 전부일까?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자신에게서 어떠한 가치를 찾고 싶어한다
공부를 잘한다, 잘생겼다, 말을 잘한다, 기타 등등

그런데 생사가 갈리는 전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뭘까?
실력? 비슷하지만 좀 다르다
바로 개같은 억까가 닥쳐와도 끝끝내 살아남는 운명력이다

그게 바로 나므리스가 주장한 영웅이고
운명력은 중요해
>>3393 즉 아직이다!를 전투중 몇번이나 할 수 있는가
그래서 유우키는 영웅을 선망했다
우정이라든지 부귀라든지 하는 다른 가치가 의미가 없어서가 아니라, 애초에 그녀에게는 그것밖에 없었으니까
이 내가, 콘노 유우키가 여기 있었노라고 증명하고 싶었겠지

하지만 본질이 겁쟁이인 그녀는 영웅이 될 수 없다는 말을 나므리스에게 들었고
결국 그 비틀린 동경과 집착이 아직까지 해소되지 못한 채 유우키의 가치관을 확정한 거고

왜 유우키는 다른 히로인들과 달리 유독 이질적일 정도로 참치들이 이해 못할 사고방식을 보여줄까?
했는데 생각해보면 걍 그럴만 했던거임
anctalk>6807>3366 성향 자체도 효율충인게 있긴 하지만

역극하다보면 저런 사족이나 부연 설명등이 왜 쓸때없이 저런 말을 할까? 생각하면 다 이유가 있더라고
그리고 여기부터는 솔직히 뇌피셜이지만
유우키는 어쩌면 지금도 전쟁, 정확히는 싸움 그 자체를 싫어할지도 모른다
싸우는 게 좋아서 싸우는 건 진짜광기 유메쪽이고
유우키는 그저 유메의 가면을 쓰고 있었을 뿐
그냥 유우키는 싸움이 싫은 것 이상으로
나약하고 평범한 자신이 견딜 수 없었는지도 모르지
싸움을 즐기는 게 아니라
그냥 그 길을 걸을 수밖에 없는 것

그래서 설득이 불가능한 거고
좋아서 하는 취미는 잠시, 혹은 어쩌면 영원히 접을 수도 있다
하지만 마음 속 깊이 각인된 흉터는 지울 수도 없고 외면할 수도 없지
어쩌면 저 영웅에 대한 집념도 비슷한 걸지도
이제 승부의 시간이구나
생각보다 1이 메우많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