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약속 잡담판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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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7 신생 약속 잡담판 3번 (5000)

종료
#0모브◆DfyQ3SSZKe(shKMEa4OjS)2025-09-10 (수) 10:02:31
#4901익명의 참치 씨(vHUMIYs5Ge)2025-09-13 (토) 01:26:17
가끔 궁금해

아예 종족 하나가 멸종하면 세계 꼴이 어떻게 될 지
#4902익명의 참치 씨(HNQwEbqQ3q)2025-09-13 (토) 01:26:23
이렇게 보니 묘하게 엑스마키나 신조장치 시조가 다시 만들 수 있거나 한게 아니면 무조건 쇠퇴하는 종족이잖아
#4903익명의 참치 씨(UfOBX2zU4.)2025-09-13 (토) 01:26:38
5학년 바벨 에피소드에서 신조장치 떡밥 나오지 않으려나?>
#4904유리카◆AsEvesl.fm(ZR.BGvQB5O)2025-09-13 (토) 01:26:52
메샤 메인 스토리에서 뭔가 나오긴 하겠지
#4905익명의 참치 씨(vHUMIYs5Ge)2025-09-13 (토) 01:27:00
최후의 신조장치... 그건 나 자신이 신조장치가 되는거다!
#4906익명의 참치 씨(UfOBX2zU4.)2025-09-13 (토) 01:27:01
뭔가 신조장치 새로 만들려는 액재료 집단 같은 거 있을법한데
#4907익명의 참치 씨(HNQwEbqQ3q)2025-09-13 (토) 01:27:09
시조가 중간 나가리 되면서 종족 자체 설계가 좀 틀어진거 같음 엑스마키나
#4908익명의 참치 씨(vHUMIYs5Ge)2025-09-13 (토) 01:27:12
같은 거라도 없는 이상 막혔지
엑스마키나
#4909익명의 참치 씨(vHUMIYs5Ge)2025-09-13 (토) 01:28:16
그런데 신조장치도 네임드야?
#4910익명의 참치 씨(HNQwEbqQ3q)2025-09-13 (토) 01:28:31
몰?루 억제력은 나름 뿜뿜 하는거 같던대
#4911유리카◆AsEvesl.fm(ZR.BGvQB5O)2025-09-13 (토) 01:28:34
몰?루
#4912익명의 참치 씨(vHUMIYs5Ge)2025-09-13 (토) 01:28:35
아니면 디스보드 같은 거야?
#4913익명의 참치 씨(vHUMIYs5Ge)2025-09-13 (토) 01:29:05
10종족 설정 보면
신조장치랑 디스보드가 이질적이야
#4914익명의 참치 씨(HNQwEbqQ3q)2025-09-13 (토) 01:29:30
암튼 엑스마키나 초기 설계가 클러스트라는 군체 의식이었던거 보면 그 중심잡고 있던 시조가 인식독이건 반란이건 먹고 날라간게 엑스마키나 종족 기본 설계가 확 일그러진 원인으로 생각중
#4915익명의 참치 씨(vHUMIYs5Ge)2025-09-13 (토) 01:29:30
이 녀석들 새끼도 못 치고
#4916익명의 참치 씨(OR1OcQxMpC)2025-09-13 (토) 01:30:43
근데 억제력 생각하면 영혼을 흡수하는 무기아닐까 혈도.
#4917익명의 참치 씨(TbXHeMQ4ya)2025-09-13 (토) 01:30:54
그럼 엑스마키나 신규 개체는 어떻게 탄생하는
#4918익명의 참치 씨(HNQwEbqQ3q)2025-09-13 (토) 01:31:06
일단 남은 신조장치가 계속 만들고 있음 엑스마키나
#4919익명의 참치 씨(vHUMIYs5Ge)2025-09-13 (토) 01:31:13
아직 남은 신조장치에서 태어남
#4920익명의 참치 씨(UfOBX2zU4.)2025-09-13 (토) 01:31:27
신조장치 1개 남았댔나?
#4921유리카◆AsEvesl.fm(ZR.BGvQB5O)2025-09-13 (토) 01:31:40
3개였나 4개였나(가물
#4922익명의 참치 씨(vHUMIYs5Ge)2025-09-13 (토) 01:31:50
1개는 아니었던거 같은데(가물
#4923유리카◆AsEvesl.fm(ZR.BGvQB5O)2025-09-13 (토) 01:31:53
10개 미만이긴 했을거야
#4924익명의 참치 씨(UfOBX2zU4.)2025-09-13 (토) 01:32:04
그래도 아직 좀 남긴 했구나
#4925슬라임◆O1NPhzPrqK(dKGJy4P742)2025-09-13 (토) 01:32:12
앞으로 80레스...
#4926익명의 참치 씨(UfOBX2zU4.)2025-09-13 (토) 01:32:25
모브으으으
와서 새 판 파는 김에 주말연재를 다오(탐욕)
#4927익명의 참치 씨(vHUMIYs5Ge)2025-09-13 (토) 01:33:10
내가 약속 전생한다면

엑스마키나, 리그자리오 <-> 다른 네임드 8 종족

인공 체인질링 기술로 출산율 혁명을 일으키고 말겠어(아무말
#4928슬라임◆O1NPhzPrqK(dKGJy4P742)2025-09-13 (토) 01:34:44
약속 전생하면 어차피 개인 플레이니까

수라 루트로 유우키 공략하고 시퍼
#4929익명의 참치 씨(M/H3yc3XIC)2025-09-13 (토) 01:35:33
유우키이이
#4930익명의 참치 씨(UfOBX2zU4.)2025-09-13 (토) 01:36:01
투쟁루트 엔딩 뭐였을진 궁금하긴 해
#4931익명의 참치 씨(UfOBX2zU4.)2025-09-13 (토) 01:36:23
필연적으로 다른 루트보다 단독 전력치를 많이 요구해서
엔딩시점에서 알가놈이 많이 강하긴 했을 것도 같고
#4932익명의 참치 씨(TbXHeMQ4ya)2025-09-13 (토) 01:37:06
대신

알레프 평판이라던가는 이하생ry)
#4933익명의 참치 씨(M/H3yc3XIC)2025-09-13 (토) 01:37:14
유우키 꺾으면 유우키 반응 어떨까
#4934슬라임◆O1NPhzPrqK(dKGJy4P742)2025-09-13 (토) 01:37:32
그게 궁금하지
#4935익명의 참치 씨(UfOBX2zU4.)2025-09-13 (토) 01:37:40
>>4932 인연을 갈아만든 힘인 게지(적당)

>>4933 의외로 반응이 나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들었다
#4936슬라임◆O1NPhzPrqK(dKGJy4P742)2025-09-13 (토) 01:37:41
책임지라고 할지 아니면 우울해질지
#4937익명의 참치 씨(TbXHeMQ4ya)2025-09-13 (토) 01:37:55
아니면

후련해할지도 모르고()
#4938슬라임◆O1NPhzPrqK(dKGJy4P742)2025-09-13 (토) 01:38:00
날 꺾었으니 책임져야지 나의 영웅 <<< 이게 슬라가 바라는 반응인데 어떨지
#4939익명의 참치 씨(TbXHeMQ4ya)2025-09-13 (토) 01:38:07
난 사실

누가 날 멈쳐주길 바랬ㅇ-(?)
#4940익명의 참치 씨(TbXHeMQ4ya)2025-09-13 (토) 01:38:10
멈춰
#4941익명의 참치 씨(vHUMIYs5Ge)2025-09-13 (토) 01:38:14
유우키 본인 부터가 "성공이든 실패든 그 결말이 자신의 이야기(사가)"라 했으니까

꺾이면 꺾인대로 납득하겠지
#4942익명의 참치 씨(UfOBX2zU4.)2025-09-13 (토) 01:38:27
어제 잡담판에 싸지른 추측의 연장선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유우키가 의외로 싸움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가설에 힘을 싣고 싶어서
#4943익명의 참치 씨(UfOBX2zU4.)2025-09-13 (토) 01:38:57
싸움 전쟁 찐으로 좋아하는 건 유메고
유우키의 투쟁이란 개인적으로는 세상 그 자체와의 투쟁이라기보단
나약한 자신과의 투쟁이라는 느낌이 있다
#4944익명의 참치 씨(TbXHeMQ4ya)2025-09-13 (토) 01:39:25
지금도 계속 재고(...) 있고
#4945익명의 참치 씨(UfOBX2zU4.)2025-09-13 (토) 01:39:49
그래서 적이 누군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거지
중요한 건 어떤 적을 깨부수고 명성을 얻는 게 아니라
죽을 게 분명한 사지에 자기자신을 내던져서 스스로를 시험하는 것
#4946익명의 참치 씨(FZJQ2Ak/da)2025-09-13 (토) 01:40:24
유우키는 패배해도 그게 자신의 이야기니까 만족할걸. 중요한건 최선을 다해 달려왔냐 아니냐지 결말이 아닌걸.
#4947익명의 참치 씨(TbXHeMQ4ya)2025-09-13 (토) 01:40:55
어디 삼류들처럼

이 패배는 나의 운명이 아니란 말이다 이러진 않을-
#4948익명의 참치 씨(M/H3yc3XIC)2025-09-13 (토) 01:41:20
그래도 그 무슨 잡담판에 나온 사지잘단 얘기나 그런거 보면
#4949익명의 참치 씨(UfOBX2zU4.)2025-09-13 (토) 01:41:57
그래서 참치들이 최근까지도 유우키를 잘 이해 못했다는 감은 있다
아니 영웅 노릇 그거 알레프 옆에서도 할 수 있는 거 아님? 이라고 하지만

어제 연재에서 부속품 이야기가 나오니까 어느 정도 이해가 된 측면은 있다
출신이 아들러 출신 고아 소년병인거 감안하면
기계장치의 톱니바퀴마냥 갈려나가는 전쟁의 부품이 아니라 주역이 되고 싶었던 거겠지
#4950익명의 참치 씨(TbXHeMQ4ya)2025-09-13 (토) 01:42:12
크아악 이럴수가 이 콘노 유우키가 지다니


이럴리도 없고
#4951익명의 참치 씨(TbXHeMQ4ya)2025-09-13 (토) 01:42:35
>>4949 이제라도 이해할 수 있으면 된거겠지
#4952익명의 참치 씨(TbXHeMQ4ya)2025-09-13 (토) 01:43:20
사실 루리 알레 렌은 셋이 뭔가 은근 연계 될 요소라던ㄷ가 있었는데

유우키는 걍 파벌 밖에서 동떨어져서 놀아가지고 이해하기 쉽지않았-
#4953익명의 참치 씨(UfOBX2zU4.)2025-09-13 (토) 01:43:37
>>4951 글킨 해
>>4952 이것도 맞맞
#4954익명의 참치 씨(UfOBX2zU4.)2025-09-13 (토) 01:43:49
개인적으로는 유우키가 싸움(전쟁)을 또 싫어한다고 느낀 게
카지클 베이 습격이었음
#4955익명의 참치 씨(FZJQ2Ak/da)2025-09-13 (토) 01:44:23
사람은 대화를 하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다
#4956익명의 참치 씨(UfOBX2zU4.)2025-09-13 (토) 01:44:38
보병들 갈아먹고 영혼을 의도적으로 쭈와아아압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지휘부를 대놓고 쳐들어가서 몰살한 것도 아니고
기사만 보면 카지클 베이 군단장이 의문의 괴한한테 피살? 이라는 느낌이었으니까
#4957익명의 참치 씨(TbXHeMQ4ya)2025-09-13 (토) 01:45:21
ㅇㅇ 그래서 '참치들 생각보단' 영혼 흡수량이 엄청 많다 그럴거 같진 않아보임()
#4958슬라임◆O1NPhzPrqK(zxBlYGdU7O)2025-09-13 (토) 01:46:12
문득 든 로망 매치
#4959익명의 참치 씨(UfOBX2zU4.)2025-09-13 (토) 01:46:12
'니들만 꿀빠는 거 보기 싫다'라는 멘트만 보면 전쟁광으로 보이는데
거기서 군단장만 핀포인트로 죽였다는 게 오히려 역설적으로

'임마 이거 전쟁도 전쟁 일으키는 애들도 실제론 싫어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조차 들긴 했다
#4960슬라임◆O1NPhzPrqK(zxBlYGdU7O)2025-09-13 (토) 01:46:42
IF 루트 탄 각 세계선의 알레프 VS 알레프의.현재 히로인들
#4961익명의 참치 씨(TbXHeMQ4ya)2025-09-13 (토) 01:47:03
일단 if 알레프가

국밥적으론 로어 몰빵 청루트가 있고
#4962익명의 참치 씨(FZJQ2Ak/da)2025-09-13 (토) 01:47:06
이녀석 아들러 출신이니까 무의식적으로 그라즈헤임 군부 싫어해도 이상하지 않아.
#4963익명의 참치 씨(UfOBX2zU4.)2025-09-13 (토) 01:47:31
>>4962 본인 성격도 합리주의에 겁쟁이인 거 감안하면 의외로 진짜 설득력이 있긴 한 게지
유우키 전쟁혐오론
#4964익명의 참치 씨(TbXHeMQ4ya)2025-09-13 (토) 01:47:43
사가 몰빵은......음..... 잘 몰루겠
#4965익명의 참치 씨(UfOBX2zU4.)2025-09-13 (토) 01:48:32
근데 본인이 자라면서 배운게 그라즈식 수라밖에 없다보니
그것도 폭력으로 해결한다, 는 훌륭한 자가당착에 빠졌다는 설
#4966익명의 참치 씨(FZJQ2Ak/da)2025-09-13 (토) 01:48:47
이전에 그거 잠깐 나오지 않나? 유리카 주은 알레프 루트.
지금이랑은 다르게 착실하게 의뢰 수행해서 돈 번다는 건 기억하고 잇어.
알레프를 위해 전투과목 4개 과목 다 듣는 수라화 유리카가 인상깊었지
#4967익명의 참치 씨(HNQwEbqQ3q)2025-09-13 (토) 01:48:54
알레프나 참치들은 이야기의 부품 되는거 딱히 꺼려하지 않으니까 여기저기 들이 박을수 있던 걸려나
#4968익명의 참치 씨(TbXHeMQ4ya)2025-09-13 (토) 01:49:03
>>4966


그런것도 있?
#4969익명의 참치 씨(TbXHeMQ4ya)2025-09-13 (토) 01:49:20
뭣이 중헌디? 히로인이 중허지
#4970익명의 참치 씨(TbXHeMQ4ya)2025-09-13 (토) 01:49:22
(?)
#4971익명의 참치 씨(FZJQ2Ak/da)2025-09-13 (토) 01:49:28
2차 창작에서 잠깐 나왓을걸? 그리 긴 분량 아니어서 정보는 별로 없음
#4972익명의 참치 씨(UfOBX2zU4.)2025-09-13 (토) 01:49:38
>>4966 그런게 있었다고???

>>4967 히로인 공략이 최우선이니까ㅋㅋㅋㅋㅋ
#4973익명의 참치 씨(UfOBX2zU4.)2025-09-13 (토) 01:49:53
근데 슬슬 진짜 레스 모자란데
어뜨카지!
#4974익명의 참치 씨(FZJQ2Ak/da)2025-09-13 (토) 01:50:29
근데 이름이 유리카였나가 했갈림? 바벨쪽 간 박복한 가스트레아.
#4975익명의 참치 씨(TbXHeMQ4ya)2025-09-13 (토) 01:50:37
수달이?
#4976슬라임◆O1NPhzPrqK(GVUfqn.8W6)2025-09-13 (토) 01:50:44
수달이 ㅇㅇ
#4977익명의 참치 씨(FZJQ2Ak/da)2025-09-13 (토) 01:50:45
ㅇㅇ
#4978익명의 참치 씨(UfOBX2zU4.)2025-09-13 (토) 01:51:01
유리카 맞맞
무려 AA 이름이 '니지노' 유리카긴 해
#4979익명의 참치 씨(UfOBX2zU4.)2025-09-13 (토) 01:51:30
근데 이제 어뜨캄
임시 판이라도 파? 아니면 그냥 감속?
#4980익명의 참치 씨(HNQwEbqQ3q)2025-09-13 (토) 01:52:27
감속해야할듯
#4981익명의 참치 씨(p1agnUMYTm)2025-09-13 (토) 01:56:16
모브 오길 빌자.
#4982익명의 참치 씨(E2T/EeD9jq)2025-09-13 (토) 05:31:44
약속 2차 어장주가 대피판 파거나 모브기다려야 하는건가
#4983익명의 참치 씨(RLxS7gLEDC)2025-09-13 (토) 08:40:10
유우키는 그거지
스스로에 대한 경계
탈주닌자 이유로 루리 이야기는 그냥 덤임. 사실 알레프 이야기에 묻힐거같다도 좀 다르게 봐야하고
얘는 이야기의 주역은 누구인가는 덤이고 중요한건 내가 이루고자하는 가치와 알레프가 나아가는 방향 사이에서 갈등 한거까지는 맞는데 중요한건 알레프가 영웅적이어서 내가 덤이 된다가 문제인게 아니고
중요한건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알레프의 가치를 따라가는걸 수긍하고 안주해버리는 자신의 마음을 자각해버리고 스트레스를 받은거임.

'내가 이악물고 추구하던게 이렇게 쉽게 다른것에 밀려 놓아버릴 정도로 가벼운 거였다고?'

루리를 경계하는건 이래서 덤일뿐이야. 이용당하면 불쾌하겠지만 자기 자신이 바라보는 방향은 안 달라짐. 그렇지만 알레프 옆에있으면 스스로 목표를 포기하고 안주하게 되는 느낌이 있어서 유우키는 그 외의 미래를 생각할 수 없는거고. 자신의 마음이 이미 만족하고 있는데 어쩌겠어.
그래서 자아찾기의 갈등을 하는 와중에 갑자기 떨어진게 성유물. 그때 유우키의 머리가 돌아가는거지.

'지금이 아니면 나는 안주해버린다. 이렇게 내가 힘을 쌓고 나의 뜻을 이룰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 알레프의 옆에서 알레프의 궤적에 따라가는것에 만족하고 집착을 놓아버리게 된다. 내가 쌓아온 그 시간들이 한없이 가벼웠다는걸 인정하게 된다.'

유우키는 자신의 과거를 그 무거움을 증명하기 위해 움직인거고 그렇기에 알레프가 선전포고해도 오히려 반응이 좋은거야.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마인이라는 괴물이 되어 수많은 영혼을 먹어가면서까지 나아갔는데 그럼에도 이게 알레프한테 꺾인다면 그건 내 과거가, 의지가, 마음이 가벼웠기때문이 아니라 그만큼 알레프의 각오와 행적이 그만큼 굉장하기 때문에 내가 그 빛에 끌리는게 당연했다고 받아들일 수 있는거지
나의 영웅이라는 표현은 이런 의미.
즉 우리가 유우키를 꺾음으로서 자신의 가치와 마음 사이의 갈등을 종식시키고 둘 다 긍정할 수 있게 됨.

그러니까 꿈을 꺾어서 인형을 만드느니 하는 걱정 하지 말고 그냥 전력으로 개패주면 됨.
내가 볼때 얘는 이미 알레프한테 홀렸음
#4984익명의 참치 씨(0kGDTrOVX2)2025-09-13 (토) 08:48:09
>>4983 참치 무서워
#4985익명의 참치 씨(UfOBX2zU4.)2025-09-13 (토) 09:32:42
>>4983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해석인게지
히로인 포인트적으로(?)

모브가 안 온다는 슬픔
다음 어장은 정녕 안 생기는 것인가?
#4986익명의 참치 씨(p1agnUMYTm)2025-09-13 (토) 09:37:46
근데 그럴거 같지는 않고 죄다 꺾어야 되겠지 아무래도... 그렇게 될거면 아스카나 다른쪽에서 그런 가능성을 얘기해 줬을테니.. 사실 학살로 강해진거 때문에도 무리긴 하고...
까놓고 말해서 유우키 인형 만들어야 되는건 업보때문에라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죽일 세력이 있기도 하니까..
#4987익명의 참치 씨(UfOBX2zU4.)2025-09-13 (토) 09:42:22
>>4986 >>4983 참치 말은 꿈을 안 꺾어도 된다는 게 아니라
그렇게 꿈이 꺾이는 것 자체가 유우키도 딱히 꺼릴 일이 아니라는 뜻
그렇다고 즐겜하거나 하진 않겠지만 서로 빡겜한 끝에 패배해서 꺾이면 받아들일 거라는 느낌에 가까움
#4988익명의 참치 씨(p1agnUMYTm)2025-09-13 (토) 09:43:51
모든게 우리가 바라는대로 되지 않을건 분명하지만 아예 안할수는 없으니 나아갈 시간이다.
#4989익명의 참치 씨(mAoN9Xvec.)2025-09-13 (토) 11:34:35
참치가 궁금한건 오직 다이아나가 렌의 첫키스를 자기껄로 카운트할지뿐이야
#4990익명의 참치 씨(H4a9xcR1DK)2025-09-13 (토) 11:36:34
끄아아아 이렇게 끊고 다음 연재를 기다리라니 모브는 인간의 마음이 없는 건가

연재가 안된다면 다음 잡답판이라도 줘서 마음껏 약속 잡담이라도 하게 해줘어어어어어
#4991익명의 참치 씨(R.HL0xNT.S)2025-09-14 (일) 02:04:11
모브가 잡담판 여러개 파주고 가줬으면 좋겠어..
#4992다르곤◆hCO5LFRl/a(Rj1PKuXWry)2025-09-14 (일) 13: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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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マニ.斗ニニ 仏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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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ニ、'.  /,
        .j丶ニ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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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6931/recent
#4993다르곤◆hCO5LFRl/a(Rj1PKuXWry)2025-09-14 (일) 13:32:03
좌표생겼다.
#4994익명의 참치 씨(R.HL0xNT.S)2025-09-14 (일) 13:32:29
와 새 잡담판 생겼다
#4995익명의 참치 씨(hIFfGrR1kS)2025-09-14 (일) 13:32:52
와!
#4996익명의 참치 씨(hSEjtXT84G)2025-09-14 (일) 13:34:18
메우면 되나?
#4997다르곤◆hCO5LFRl/a(Rj1PKuXWry)2025-09-14 (일) 13:34:23
ㅇㅇ
#4998익명의 참치 씨(hSEjtXT84G)2025-09-14 (일) 13:34:42
#4999익명의 참치 씨(hSEjtXT84G)2025-09-14 (일) 13:34:44
#5000익명의 참치 씨(hSEjtXT84G)2025-09-14 (일) 13:34:51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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