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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장 근대기 — 대전기
근대기는 녹서스 후계전쟁이 남긴 오염에서 시작해 4대 세력 체제가 서기까지의 백 년이다. 백 년 단위로 온갖 곳에서 전쟁이 다발적·순차적으로 일어난 시기라, 무능한 지휘관은 살아남을 수 없는 구조였다. 개전의 피리는 녹서스 후계전쟁 → 대동진이다(잡담245 #462~493). 대전 기간은 처음 다이스로 30년이었다가 "바벨 성립이 무리수"라는 이유로 백여 년으로 늘었다(잡담42 #577~586).
### 6.1 대동진 (근대기 0000년)
- 오염을 벗어나려 서부 세력이 동부로 진격하고, 막아서는 동부와 싸운 전쟁이다. 「서부국가연합」과 「동부방위연맹」이 맞섰다. 동부는 서부 인구가 넘어오면 인구폭발로 공멸한다고 봤다. 전장은 정확히 오염지대가 멈춘 선이었고, 서부는 오염된 대지에서 먹고 자며 싸웠다. "드물게도 진짜 생존권 때문에 일어난 전쟁"이다(가라앉은 6 설정 코너). 대동진 자체가 야타가라스의 2차 여파다(잡담243 #646).
- **전역.** 크게 넷이었다(키요카 5 #707~712). 최대 격전지는 **이제르론 요새** 전역으로, 드레이크 6마리와 영웅급 20명 이상이 참전했다. 갈로풀라 방면에서는 하치르 올람의 거수 **하치르 베히모스**가 동부를 지원했다(가라앉은 7). 대동진 초기에 요새들이 통째로 증발한 【혼돈전역】도 있었다(악몽 39 #419).
- **하치르 베히모스의 추락.** 서부 연합의 스트라토스 결사대가 하치르 베히모스를 노리는 사이, 대주교 본도르드가 신조장치를 촉매로 마물왕 케이브리스를 소환했다. 아카드 왕은 신조장치를 멜트다운시켜 베히모스째로 마물왕 위에 떨어뜨리기로 했고, 딥원 소녀 **넵튠**이 대호우로 마물왕을 유인해 붙잡았다. 베히모스가 추락하고 아카드 왕과 넵튠이 죽었다(가라앉은 9). 넵튠은 "싸움을 멈추는 비의 소녀"로 동화에 남고, 주신교가 성인으로 추앙했다(본편 132 #416~433).
- **종전.** 3일 밤낮 내린 「통곡의 비」로 독기가 걷히고 진군이 멈췄다. 서부가 퇴각하고, 갈로풀라가 엘디아 난민을 포함한 피난민을 받아들였다(가라앉은 에필로그). 대동진 증언은 서로 모순투성이이고, 확실한 것은 대규모 강우로 휴전했다는 것뿐이다(키요카 2 #495). 이 전쟁은 "이후 영웅들의 탄생지이자 이전 영웅들의 무덤"이었다(키요카 5).
- 대동진에서 서부 총사령관은 녹서스의 대장군이자 고룡 「파계룡 엠라쿨」 유즈리하 기조, 총참모장은 태공망이었다. 동부의 이제르론 요새 사령관은 양 웬리, 갈로풀라 장군은 대수호방진의 명장 이치조 산미('마로')였다(가라앉은).
### 6.2 구원의 탑과 바벨의 기원 (0000~0021)
- **근대기 0000년.** 크로니클 성립, 아말감 창설, 아세일럼-크로니클 밀담, 구원의 탑 계획(연대기). 아말감은 무기·인력·자원을 대는 군수기업이다(가라앉은).
- **아세일럼의 「구원의 탑」 계획.** 후계전쟁 당사자이자 녹서스 1황녀 **아세일럼 엘리시온 엘루시아**가 오염된 땅에서도 살아남을 기술을 서부 잔류 세력에 무상으로 주고, 녹서스와 유착하던 나라들의 뒷사정을 공개하며 서부 잔존 세력을 통합했다(잡담106 #538). 「계층도시」라는 새 구제책으로 서부 민심을 잡고, 동부에는 온건파로 각인돼 재건 지원을 끌어냈다. 대동진으로 기존 세력의 병력이 줄어 통제가 쉬워졌다(가라앉은 에필로그). 계획명은 '구제의 탑'으로도 전한다.
- **맹약 — 바벨-리그자리오 협약(0001).** 아세일럼은 리그자리오의 선조이자 당대 전뇌영역의 '촉각' 아마노 유키테루와 밀담했다. '죄인 대 피해자' 대립을 '체제 유지파 대 전복파' 대립으로 바꾸고, 구 녹서스와 차별되도록 국가가 아닌 연합체를 세우며, "세기의 대죄인에서 구세의 대성녀로" 가는 것이 목표였다. 내기의 칩은 리그자리오 쪽이 재건에 대한 전면 협력, 아세일럼 쪽이 본인과 따르는 이들 10만 4천 666인의 영혼이었다. 결과와 상관없이 리그자리오가 관측·개입할 【창구】를 다수 만들기로 했다(맹약 #224~382). 무엇을 걸었는지는 전해지지 않지만 **아세일럼이 졌다는 것**만은 전해진다(자경단 30 #298~302). 리그자리오는 이 거래를 계기로 다른 네임드와 본격적으로 교류하기 시작했고(자경단 32 #614), 그 권한이 지금도 총괄이사회 의장에게 있다(자경단 32 #433~435).
- **창구의 급증.** 아세일럼과 리그자리오의 교섭으로 전자기기가 크게 늘면서 창구도 급증했다(잡담100 #908). 본편의 게임기기류는 대전기 이후 바벨에서 퍼진 것이다(잡담79 #956).
- **대횡단(0001).** 야타가라스 투하 뒤 관측된 기상현상이다(자경단 21 #161).
- **역사단절계획(0002).** 2.5 참조.
- **계층도시의 건설.** 시원도시 바빌론 건축(0004), 연구도시 라브라토리엄 합류(0010), 화이트채플린 창시(0020, 훗날 생명도시 라이브즈의 기원), 실험도시 바이루 건축(0021)(연대기).
- 시노노노 타바네는 정치에서 "하라구로 황녀"(아세일럼)에게 완패하고 아말감에 스카우트됐다(가라앉은 에필로그).
### 6.3 주신교의 군사 활동 (0003)
- 주신교는 "녹서스 멸망의 혼란과 대동진 뒤에 혼돈숭배자가 있다"고 발표하고 군사활동을 시작했다(단절1 연표).
- **용의계곡 토벌(0003).** 첫 목표였다. 47일간 싸워 병력 80%를 잃었고, 불멸경 노스가 식계룡 알두인의 목을 물어뜯었다(단절1·2). 주신교는 알두인을 용신교단 잔당이 믿는 【파괴자】로 지목했다(키요카 13 #523~546). 트론 생존 드레이크 피치와 대귀룡 바우저도 상대였다.
- 혼란을 즐긴다는 리그자리오를 막으려 중부·동부의 '창구'를 대량 파괴했다(잡담106 #538).
- **아세일럼 문서 공개(0003).** 아세일럼의 공개 내용과 주신교의 발표가 어긋났다. 처음에는 서부 밖 대부분이 주신교 편이었지만, 무리한 토벌에 협력 세력이 떨어져 나갔다. 주신교는 전쟁은 멈추되 군대를 계속 키우며 독자노선을 걸었다(잡담106 #538, 단절1 연표).
### 6.4 로엔그린-갈로풀라 전쟁과 그라즈헤임 건국 (0012~0025)
- **로엔그린-갈로풀라 전쟁(0012).** 아세일럼이 녹서스와 중부 국가 로엔그린의 유착 증거를 드러내, 대동진 피해국 갈로풀라와 로엔그린이 전쟁했다(잡담106 #538). 로엔그린은 대동진 전선에서 떨어져 전화를 피했고, 곡창지대가 있으면서도 난민과 동부연맹을 외면했다(본편 214 #473~489). 대동진의 영웅 마로가 로엔그린 공격을 주창했다(본편 214 #489).
- 로엔그린은 국토가 크고 곡창지대와 많은 인구를 가졌지만, 지방 호족이 강해 왕권이 약하고 후방 정부가 엉망이었다. 덩치가 절반도 안 되는 갈로풀라에 연전연패해 수도 함락 직전까지 갔다(그라즈헤임 건국 #142~156). 갈로풀라는 영토가 반으로 줄고 서부 인구를 받아 인구폭발을 겪었다(키요카 7 #29~52).
- **그라즈헤임 건국(0025).** 지방 군권을 쥔 일개 장군 **라인하르트**가 전쟁 영웅이 되어, 견제하던 왕가를 역으로 뒤엎고 나라를 찬탈했다. "부실공사에 노후화로 숨만 남은 건물은 한번 몽땅 부수고 다시 세우는 게 빠르다"(#160~170). 호족과 동맹하거나 힘으로 굴복시켜 1년이 안 되어 침략군을 몰아냈고, 주변국과 주신교의 중재를 무시하고 갈로풀라와 주변국을 침공해 자살행위 같은 전방위 전쟁에서 이겼다(#181~193). 30여 년 만에 국토를 본래의 10배 이상으로 키웠다(#135). 이 과정에서 하치르 올람의 펜우드 왕이 갈로풀라를 도우러 나섰다가 라인하르트와 결전했고, 왕국은 끝났다(가라앉은 10).
- **그라즈헤임-레무리아 전선 형성(0025).** "잠자던 거목" 레무리아가 국경을 맞댄 친 그라즈헤임 국가 몇을 한 달 안에 짓밟아 견제하자, 그라즈헤임은 확장을 멈추고 레무리아 전선에 총력을 기울였다(잡담106 #538, 단절1 연표). 두 나라는 초창기부터 죽어라 부딪혔지만 일진일퇴로 서로 압도하지 못했다(레무리아 "역사 없는 것들이", 그라즈헤임 "망할 노친네들 겁나 세네")(잡담41 #58~117). 그라즈헤임은 바벨 쪽으로도 치고 나갔다가 크게 부딪혀 손절했다.
### 6.5 성전 — 2차 성전 (0027~0035)
**개전.** 주신교는 모든 사태의 배후로 아세일럼과 서부를 지목하고 「성전」을 선포했다(0027). 중부 국가 대다수를 끌어들여 서부를 침공했지만, 서부는 이미 의회를 꾸려 아세일럼을 의장으로 한 연합을 세운 뒤라 장기전이 됐다. 서부의 바벨 연합 대 주신교와 중부 국가 연합, 동부에서는 그라즈헤임 대 레무리아의 구도였다(잡담106 #538, 단절1 연표). **계층도시연합 바벨 건국**이 0030년이다(연대기). 실제로 성전에 응한 나라는 많지 않았다는 서술도 있다(키요카 7).
**마왕 질.** 리그자리오의 정보 공작으로 "법황 질이야말로 마왕"이라는 소문이 퍼졌고, 중부 국가들이 주신교를 비난하자 주신교는 무력으로 대응했다. 질은 "원하는 대로 날뛰어라. 마왕이 허가한다"고 명했고, 노스 말고는 나서지 않던 추기경들이 전면에 나와 일주일 만에 주신교를 비난한 중부 국가 5곳을 멸망시켰다. 이들이 훗날 「마인」이라 불리는 질의 추기경들이다(단절1). 질은 「2대 마왕」이다.
- **마인.** 법황의 영혼과 피, 그릇이 되는 성유물로 맺는 계약으로, 네임드를 죽여 그 영혼을 성유물에 쌓고 태워서 힘으로 쓴다. 불로와 신체 강화를 얻는다(단절8). 마인 열 명은 종족별 추기경 자리에 대응했다. 참회마인 뱌쿠렌, 참모마인 파르시, 백색마인 IA, 탐구마인 사바스 블랙, 약탈마인 세이쥬로, 불멸마인 노스, 흑익마인 호무라, 황혼경 엘크 셀리아(질의 언니), 그리고 신입 황철마인 다이아나 P 로엔그린과 베아트리스 플라워차일드다(단절 각 편). 상세는 5권과 6권에 있다.
- **마왕 측의 본래 계획**은 특정 세력을 '마왕의 하수인'으로 몰아 네임드끼리 싸우게 해 깎은 다음 나서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라즈헤임의 "그딴 거 알 바냐" 전방위 전쟁, 아세일럼의 "사실 이번 사건 배후에서 유착하던 놈들이 있어서-!"식 폭로, 안정된 다른 두 세력이 의도 없이 엇나가게 한 결과, 흑막 짓을 못 하고 정면으로 나서게 됐다(잡담78 #692~707). 마왕 측의 본질은 "별을 찾을 때까지 대륙을 혼란에 빠뜨려 두는 시간끌기"였다(단절2).
- **바벨-타타리 테러(0030)**, **리그자리오 외부 활동 집중(0033)**, **실험도시 바이루 증축(0033)**(연대기). 마왕군이 푼 타타리가 바벨의 일곱 계층도시 데이터에 심어졌다(단절6 #28, 악몽 20 #568).
**신주신교.** 폭주한 주신교와 마인에 맞서 사제 **크라우스 V 라인헤르츠** 등이 본부에서 갈라져 나와 그라즈헤임·레무리아·바벨에 싸움을 멈추자고 호소했다. "마왕이라면 우리 주신교의 손으로 쓰러뜨려야 한다. 각국이 토벌하면 주신교는 영원히 세계의 공적이 된다"(고개를 들어 앞을 보라). 팔라딘 아나스타시아(아냐), 잡일꾼 출신 참모 유비, 팔라딘 레온(카일로 레옹)이 함께했다. 천해의 비공단·협회·진수부가 신주신교를 지원하며 **천해연맹**으로 거듭났다(단절4·6). 신주신교와 이를 도운 타국 전력이 마인을 하나씩 토벌했다(단절1~8).
**주요 전투.**
- 참회마인 뱌쿠렌 토벌(단절1). 그라즈헤임 제4군단 7사단이 비공식 지원했다.
- 백색마인 IA가 이제르론 요새를 소금으로 만들어 함락시켰다. IA는 바벨이 보낸 리그자리오 시로에게 토벌됐다(단절2·3). 이제르론은 대전기에 비축 마소를 거의 다 쓴 상태에서 "주신교의 소수 암살 부대의 침입으로 허무하게 돌파"당했다(본편 433 #56).
- 탐구마인 사바스 블랙이 성유물 마장기신 「디오스쿠리아」와 합체했고, 팔라딘 레옹이 할명도 「옥도 테이」에 자기 보옥을 장전해 격파하고 죽었다(단절5).
- **그라세스타 결전.** 레무리아 칠황 셋(유서 버밀리온·루갈 페리타니아·개리 클라인)과 황제 라인하르트가 그라세스타에서 불멸마인 노스와 대치했다. 노스는 성배로 신대 서번트(학살장군·전광장군·시투룡·마술사왕·천마 토라쿠스·네뷸라의 초능력자·클라리스의 대신관·최초의 성자 그윈 등)를 소환했다(단절6, 황금 VS 황철). 노스가 떠난 뒤 황철마인 다이아나가 라인하르트와 군 대 군으로 싸우다 전사했다. 그라즈헤임 본기는 "스스로가 황금이라는 사실을 몰랐던 소녀, 이곳에 잠들다"라는 비문을 남겼다(황금3).
- 약탈마인 세이쥬로가 노예룡을 부려 그라즈헤임 사단을 전멸시키고, 뒤에 반란을 일으켜 아노르론도로 쳐들어갔다(단절6·7).
**결말 — 아노르론도.** 질은 아노르론도 상공에 세계의 벽 밖에서 찾아낸 거대한 존재 **'별'**을 끌어내렸다. 유비의 신호로 바벨이 **야타가라스**를 쏘았고, 별을 약탈하려던 세이쥬로가 소멸했다. 노스는 그라세스타에서 날아와 야타가라스를 삼키고 검은 대지로 떠났다. 깨어난 원본 그윈이 부지깽이 하나로 별에 돌진했고, 아냐가 은의 팔 아가트람으로 아노르론도 일대 팔라딘들의 기억을 받아 「공위」에 이르러 10비적을 모두 외워 별을 밀어냈다. 크라우스가 『멸마살해혈옥』으로 질을 처단했다(단절9·10).
**질의 목적.** 질은 전설의 마왕이 노린 것이 【열 개의 약속의 멸망과 완전한 혼돈의 도래】라고 보았다. 첫 계획은 '별'이 이 세계의 혼돈에 녹아 사라지는 게 먼저일지, 세계가 부서지는 게 먼저일지 보려는 것이었다. 유비의 해석으로 두 번째 계획은 "진짜 마왕을 만드는 것"이었다. 네임드의 과반이 마왕을 "초월자의 대리인"이라 믿으면 다음 마왕 때 진짜 원초의 혼돈을 만나게 된다. 그래서 유비는 아노르론도에서 일어난 일과 아냐들의 일을 모두 숨겼다(단절10 #121~154). 작품 제목의 '단절의 왕'은 질, '잊혀진 기사들'은 아냐와 팔라딘들이다.
**결과.** 마왕 측은 정면으로 패했지만 **신조장치를 공식적으로 셋만 남기고 다 부쉈고, 드레이크를 인구의 1% 미만으로 줄였다**(잡담78 #707). 관측자의 기록과 설립기~엘리시온 분열기 사료가 불탔다(잡담86). 할명도와 성유물이 대륙에 흩어졌다. **성전 종료와 주신교 정상화가 0035년**이다(연대기). 모브의 총평은 "아세일럼이 정상인이었으면 마왕이 이겼다", "정통파 영웅이 크라우스밖에 없다"이다(잡담235 #335~371).
**질에 대한 두 해석.** 혼돈주의자의 활동을 쉽게 하려고 상부를 날린 자라는 해석과, 부패를 도려내 새 시대를 열었지만 세계 죄악의 원흉으로 지목돼 "마왕이란 허울 아래 모든 죄를 떠맡고 처형당한 현자"라는 해석이 있다. 작중 화자도 "진실은 알 수 없고, 패배만이 사실"이라 한다(고개를 들어 앞을 보라).
### 6.6 크라우스와 유비 (0035~0052)
- 성전이 끝나고 주신교가 정상화됐다(0035). 크라우스가 법황이 되었고, 바벨·레무리아·천해가 적극 찬성하고 그라즈헤임은 침묵했다. 모가메트가 지지를 표명하고 재산을 기부했다. 네세사리우스·팔라딘 제도·이단심문청이 해체되고, 천해연맹이 기증한 섬으로 주신교 본부를 옮기기 시작했다(단절10 #337~345). 크라우스는 법황 자리를 세 번 사양했다(키요카 11 #821~845).
- **법황 교체 — 크라우스에서 유비로(0040).** 크라우스의 건강이 악화되자(속설로는 유비 독살설) 은퇴하며 유비를 다음 법황으로 지정했다. 유비는 팔라딘 대신 템플나이트를 두고, 규모를 줄인 군사조직을 부활시키고, 주신교를 4대 조직의 영향에서 상당 부분 독립시켰다(단절10 #350~360). 모브는 크라우스를 무너지려던 주신교를 맨 아래에서 끌어올린 '청(淸)', 뒤처리와 존속을 위한 더러운 일을 맡은 후대 법황을 '탁(濁)'이라 했다(잡담79 #505~519).
- **기도도시 프레이 건축(0045)**: 주신교 바벨 지부 대성당이 있는 계층도시다.
- **전 법황 크라우스 사망(0046).**
- **법황 유비 퇴임(0052).** 대전이 재발하자 은퇴했고, 바벨 의장의 플로어마스터 제안을 거절한 뒤 은거했다. 최후는 전해지지 않는다(단절10 #368~369).
- 단절10의 연도 표기(0040 크라우스 즉위, 005X 크라우스 병사)와 다르지만 연대기를 따랐다.
### 6.7 대전 재발 (0051~0054)
- **대전 재발(0051).** 잔존국들은 동맹하거나 4대 세력 휘하에 들어가 국가를 보존했다. 단일화되어 가는 대륙에, 자기들끼리 다투던 천해 파벌들도 경각심을 느껴 개입하기 시작했다(잡담106 #538).
- **그라즈헤임의 천해 침공.** 【모브 잡담판 설정극】 동부·서부 확장이 막힌 그라즈헤임에서, 라인하르트 거병을 도운 호족 세력과 군단장 위주의 신진 인재 사이의 알력이 외부로의 무력 표출로 이어졌다. 휴전 20여 년간 힘을 모은 그라즈헤임이 그랜드라인을 선제 침공해 압도적 우세로 협상에 들어갔지만, 협회장의 부름에 모인 모험가들이 전진기지 도시를 무너뜨리고, 바벨이 "계층도시 2개분의 자원"을 받고 그라즈헤임 안에 반전 여론을 퍼뜨려 단기결전이 무산됐다. 그라즈헤임이 철수한 뒤 비공단의 **십천중**이 주전파 간부·군단장들에게 1대1 결투를 신청해 완승했고, 라인하르트는 크게 웃으며 보복을 막고 천해연맹에 사죄 사절을 보냈다. 협회는 그 대가로 대륙 전체의 헌터 활동이 제한되었다(잡담324 #771~959). 연대기에는 이 사건이 없다.
- **녹서스 단절(0052).** 아세일럼은 엘리시온의 이름을 공식적으로 폐하고 녹서스의 귀족 족보를 버렸다. 「녹서스와의 단절 선언」에서 황권 폐기와 귀족·제후국 권한 폐지가 연설 시작 3분 만에 이루어졌다(자경단 31 #883, 53 #102). 아세일럼은 '알루시아'가 됐다(악몽 62 #225).
- **세 눈 왕자의 난(0053).** 시원도시 바빌론을 중심으로 귀족이 반발했고, 서부 주신교 일부가 아세일럼의 셋째 아들 루크 오즈 알루시아와 함께 난을 일으켰다. 거사 하루 전 수장이 포기해, 반란 세력은 기도도시 프레이에게도 외면받고 검은 대지 근처로 쫓겨났다. 아세일럼과 왕자의 함정이었다는 추측이 있다(자경단 53 #103~110).
- **아세일럼 사망(0053).** 바벨의 대모, 최초의 이사회장, "녹서스의 마녀"다(자경단 30).
- **방황의 별(0053)**, **디스보드(0054)**: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연대기).
### 6.8 하얀 납의 마수와 대전의 끝 (0053~0100)
- **하얀납의 마수 탄생(0053).** 멸망 위기의 한 소국이 역전의 한 수로 광물을 먹고 흡수하는 마수에게 하얀 납을 먹여 군사적으로 쓰려다 실패했다. 하얀 납의 마수는 검은 대지로 도주했다(잡담106 #538).
- **늪의 마녀 이적사건(0080).** 레무리아 변경의 방패 슈베게린 백작가의 루살카가 그라즈헤임으로 망명한 사건으로 보인다【추정】. 대전 후반, 저주로 마소가 새던 루살카는 그라즈헤임 병사 렌과 늪지에서 조난했다가 그라즈헤임으로 망명했고, 남편 카일로 렌이 국경을 뚫고 와 늪지해적·가문의 검 카게미츠·딸 코베니를 '위자료'로 되찾아 레무리아로 돌아갔다(불륜 #447~529). 혈도 이토가 가스트레아 소녀 치르노의 손에 들려 전장에 처음 나타난 것도 이 무렵이다(혈도 #474, "120년 전").
- **3대 법황 퇴임(0080).** 크라우스·유비 뒤의 3대 법황이다.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
- **하얀납의 마수 침공(0075)과 저지(0085).** 하얀 납의 마수가 검은 대지 밖의 무수한 마수와 함께 재침공했다. 처음엔 가볍게 여기던 네임드 세력도 피해가 번지자 싸움을 멈추고 마수 대처에 총력을 기울였다. 침공을 막는 과정에서 4대 세력 구도가 안정됐다(잡담106 #538). 대전 막판 마수 피해는 4대 세력 모두 입었지만 상대적으로 적었다(잡담99 #69).
- **6영웅.** 하얀 납의 마수를 토벌한 것이 6영웅이다. 산 같은 마수도 베는 **붉은 검사**, 기후도 바꾸는 **푸른 마법사(청)**, 신비의 종자를 부리며 상처를 달래는 **하얀 법황(백)**, 추악한 자들에게 상냥한 죽음을 내리는 **검은 사신**, 그 밖에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들이다(잡담46 #394~399). 백은 훗날 법황이 되는 **암 이스엘**이다(레무리아 외전 「동화의 실체」). 그라즈헤임에서는 건국제 라인하르트가 하얀 납의 마수를 쓰러뜨렸다는 것이 정설이다(나무위키 초안 6영웅 항목). 6영웅 이야기는 모브에게 중요한 소재라 비공개로 남았다(잡담254 #120).
- **대전기 종료(0099).** 여러 나라·세력이 4대 세력으로 병합·연맹되고 팽창도 막바지라 일부 중립 외엔 다 먹힌 상황이었다. 4대 세력끼리 총력전을 하면 다른 세력이 옆구리를 칠까 봐 여력을 남기며 소모전을 하다가, 마수 대침공으로 일시 정전한 것이 그대로 종전으로 이어졌다(잡담42 #621).
- **대관 소동(0100)**: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연대기).
### 6.9 대전이 남긴 것
- **4대 세력 체제.** 그라즈헤임·레무리아·바벨·천해연맹. 대륙의 나라들은 대전 때 4대 세력에 병합되거나 겨우 숨만 쉬고 있다. 천해만은 대전의 직접 영향을 받지 않아 지금도 전국시대에 가깝다(잡담30 #577).
- **기술의 계보.** 엘리시온(기술 강국) → 녹서스(열화~유지) → 대오염(크게 유실) → 바벨(살아남은 엘리시온제 기술, 낙원의 잔해 발굴품, 리그자리오의 협력). 너프된 기술이 그대로 퍼진 게 그라즈헤임이고, 남은 것을 긁어모아 리그자리오와 협력해 아종 진화한 게 바벨이다(잡담99 #466, 잡담126 #674).
- **흩어진 금기물.** 할명도, 성유물, 마왕의 3저서의 사본, 석가면, 마인의 영혼 파편이 든 성유물이 대륙에 흩어졌다. 흑익경 호무라는 죽기 전 마인의 영혼 파편이 든 성유물을 풀어 적합자를 찾게 해 두었다(본편 448 #416~577).
- **영웅의 자취.** 넵튠의 분수대(자경단 39 #890), 시원도시의 「녹서스와의 단절 선언」, 그라즈헤임 국립묘지의 다이아나 비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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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장 현대기
### 7.1 전후 질서
- **아카데미 설립.** 대전이 끝나며 4대 세력이 각각 아카데미를 세웠다(잡담106 #538). 국가 단위 엘리트 육성 기관이다(5권).
- **백(白) 법황의 시대.** 대전기와 현재 사이는 백이 법황이던 시기, 6영웅 후일담 시기다. 아들러 건국, 협회가 두각을 드러내며 천해연맹이 결속한 것도 이 무렵이다(잡담79 #909~922). 연대기는 **법황 암 이스엘 즉위**를 현대기 0020년에 둔다.
- **청 vs 무한(0013).** 6영웅의 청(푸른 마법사)이 레무리아에 와서 '무한'(에베르바인)과 결투했다. 당시 칠황보수 중 세 가문의 수장이 결투를 신청했고, 청이 "이 따위 실력으로 헛걸음하게 만든 거냐"며 정면에서 박살 냈다고 전한다(본편 9 #461~467). 이면에서 청은 승산이 낮다고 보고 "행동과 행동 사이의 간극"을 노리는 기습적 단기전을 준비했다(레무리아 외전 「동화의 실체」).
- 참여자가 꼽은 이 시기의 분쟁 거리로 낙원의 잔해 발견과 레무리아-바벨 분쟁, 4대 세력 수교 뒤 초기 교환학생 사고가 있다(잡담79 #916).
### 7.2 빙마사변과 혈도 (0000~0070)
- **빙마사변(현대기 0000).** 슈베게린령에서 고문당하고 버려진 가스트레아 노예 **빙마 치르노**가 혈도 이토를 손에 넣어 여러 영지에 인명 피해를 내고, 칠황보수의 후계에까지 손을 댔다. 칠황보수 당주 셋이 직접 토벌했다. 치르노를 처벌한 이유는 슈베게린 여백작의 보옥이 기능을 잃은 사고였고, 대전 중이라 스파이 혐의가 있었으니 고문도 절차상 문제가 없었다고 정리됐다(혈도 #448~473, 레무리아 외전). 시체는 남지 않게 녹였고, 칼은 칠황 한 사람이 회수했다.
- **혈도계획(0020).** 루갈 페리타니아가 주도했다. 표면 명분은 능력을 못 이어받은 아이를 구제하는 것이었고, 노예제 폐지가 주장되던 와중에 인간종 노예를 대량으로 모은 기록이 있다. 최종 목적은 후손에게 후천적으로 재능을 주는 것이었다(키요카 25 #352). 키요카는 "빙마사변이 끝난 이듬해"라 했지만 연대기를 따랐다.
- **혈도 파괴(0070).** 혈도는 재액을 뿌리다 마검 레베리에게 파괴됐다. 파괴에 성공한 유일한 할명도이지만 파편이 떠돈다(잡담155 #626, 본편 336 #751).
- 빙마사변과 혈도 때문에 슈베게린가는 입장이 미묘해졌고, 「배신의 철추」 같은 사건도 겹쳤다(레무리아 외전).
- **주신교-성모회 이중교적 논란(현대기 0000)**: 상세는 공개되지 않았다(연대기).
### 7.3 현대기 0002~0090의 사건
연대기에 제목만 있는 사건이 많다. 다른 자료로 내용을 알 수 있는 것은 함께 적는다.
| 연도 | 사건 | 비고 |
|---|---|---|
| 0002 | 바벨 아카데미 신학과에서 릭 산체스가 … | 릭은 이데아 프로젝트의 참가자였다(악몽 52 #363) |
| 0003 | 백랍등대 계획 | — |
| 0010 | 엘기오사 수육 | — |
| 0012 | 페이즈 시프트 | — |
| 0013 | 이데아 프로젝트, 청vs무한 | 이데아 프로젝트는 "항구적 개념의 구현화 계획"이다(자경단 4 #148) |
| 0018 | 바벨 증축 계획 | — |
| 0020 | 법황 암 이스엘 즉위, 최후의 시간여행, 혈도계획 | — |
| 0025 | 바벨의 시키자키 소멸 | — |
| 0030 | 아들러 (세 갈래) | 대전 뒤 그라즈헤임·레무리아 냉전기에 이름을 알린 반 그라즈헤임 국가(4권) |
| 0040 | 펀데일 사건 (세 갈래) | 자경단의 펀데일가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추정】 |
| 0042 | 1차 몰락한 왕 작전 | — |
| 0050 | (비공개) | — |
| 0060 | 아말감의 대규모 기술 유실, 발샤라 화재 (두 갈래) | — |
| 0070 | 혈도 파괴, 신앙모독적 예술에 대한 논거 (두 갈래) | — |
| 0082 | 첫번째 밤 재현 (세 갈래) | — |
| 0083 | 유흥도시 드레스로자의 지하투기장에서 … | — |
| 0085 | 사안신전 (두 갈래), 우로보로스 라크리마 사용 시도 | — |
| 0090 | 제기예창, 마녀 사냥 작전 (두 갈래), 첫번째 밤의 무녀 각성 | — |
### 7.4 본편 직전 (현대기 0094~0098)
연대기에서 이 시기는 월 단위로 기록된다. 본편과 정사급 어장의 인물들이 아카데미에 들어오고, 각 세력의 사건이 겹친다.
- **레무리아.** 노엘·나오·츠무기·존 아크 입학(0095.02), 이리야스필·유니 등 입학(0096.02), 나오 에베르바인 퇴학 및 근신(0096.05), 슈 륭벨이 피아니 페리타니아와 결투(0096.08)하고 피아니가 당주를 계승(0096.11), 슈 륭벨·효 팬텀하이브 등 입학(0097.02)과 슈의 두 차례 유급(0097.10, 0098.11), 나츠호 커틀렛·비라 페리타니아 등 입학(0098.02), 오즈핀 교수 피살(0098.01), 키요카 슈베게린 계약의식 실패(0098.10), 버밀리온의 아이 이젤이 레무리아로 구출됨(0094.01).
- **바벨.** 등대탑 테러(0094.02), 러스탈 엘리온의 암부 해체(0094.04), 『탑의 등불』 캔들 1기 결성(0095.06), 사쿠라 후타바가 의체로서 깨어남(0095.10), 영화도시 글로스 살인사건(0097.04), 라인의 황금이 주식시장에 출현(0098.04), 키즈나 아카리 입학(0098.03).
- **그라즈헤임.** 블랙 록 슈터 입학(0097.03). 블랙은 4대 아카데미를 1학년씩 다닌 "선배형 동급생"이다(본편 18 #458, 잡담214 #367).
- **천해.** 지도 바깥의 바다에 유령 함대 출현(0095).
- **기타.** 샬롯 링링의 정기 청문회가 해마다 열린다. 샬롯 링링이 금빛 초대장을 뜯어냈다(0098.01).
### 7.5 본편의 시대 (현대기 0099~0102)
본편은 현대 99년 그라즈헤임 아카데미에 입학한 휴먼 **알레프**의 이야기다. 본편 줄거리는 이 설정집의 대상이 아니므로, 세계사에 남는 사건만 적는다.
- **현대 99년(알레프 1학년).** 알레프의 '슬럼가 테러' 사건(로어셰크), 알가놈 본편 펑크하자드 사건(0099.05, 본편 43~53어장 무렵), 천해연맹 편입시험(본편 118~119), 그라세스타 사건(0099.06), 볼가 박사 사망과 바벨 아카데미 신학과 폐지 위기(0099.07), 레무리아-바벨 공동연구협정(0099.09), 쓰레쉬 유입(0099.09), 환영여단 바벨 테러 사건(0099.12). 키요카 입학(0099.02)과 넵튠 소환(0099.04)·소멸(0099.06)은 키요카 어장, 캔들 2기와 탑할라 사건들은 자경단 어장의 일이다.
- **현대 100년(알레프 2학년).** 아카데미 교류제와 타국 유학생 입학(0100.02), 레무리아에서의 '결전 클라인'(0100.03)과 '결전 단탈리안'(0100.04), **아인낫슈 사건**(하이랜드 왕국의 마지막 왕족 알리샤가 고대의 전송기술로 아인낫슈의 숲을 이용한 테러), 쓰레쉬 퇴각과 **유실자의 나라 소멸 시작**(0100.04), 라인의 황금 깨어남(0100.03), 알레프의 로아나프라 진입(0100.07), 안드바리가 주요 도시로 등극(0100.08), 반상전쟁 시작(0100.08). 레무리아편을 담은 본편 3부 「레무리아의 기사」는 192 #7에서 예고되고 309 #417에서 종료가 공지됐다.
- **천해 전역(본편 140~392어장 무렵).** 협회·비공단·진수부를 잇는 제4세력 **리벨리온**이 연맹의 구조를 "3대 조직에 의한 사실상의 지배"로 규정하고 반기를 들었다(본편 140 #281). 진수부의 4대 군도 본거지가 동시다발로 습격당하고, 라그라디아를 뺀 세 곳이 리벨리온에 넘어갔다(본편 286·326). 리벨리온의 제로가 선봉장들에게 할명도를 하사했다(본편 352 #980). 전후에 삼대장의 균형이 무너졌다(본편 392 #43).
- **본편 5부 — 그라즈헤임 내전.** 황태자파·2황자파·호족파·중립으로 갈린 그라즈헤임에서 내전이 일어나고(본편 279·431), 2차 성전 마인들이 성유물을 통해 숙주에 깃들어 부활한다. 부활 조건은 【마왕 후보가 존재하는 시대】였다(본편 559 #25). 질의 영혼 파편을 이은 **아리스 셀리아**("2대 마왕의 기억을 보유한 환생체")가 나타나고, 알레스카가 "3대 마왕인지 뭔지"에 강제 취임당한다(본편 559~560). 5부는 377 #440에서 예고됐다.
- **현대 101~102년.** 그리피스 사건과 전염병 변이(0101.01), 위신계획 시동(0101.03), 러스탈 엘리온 피습(0102.03) 등(연대기).
- **특이점 세대.** 본편 세대는 재능 총량이 높은 이가 많아 평균 질이 올랐고, 그들이 초창기부터 호적수로 부딪히며 가속도적으로 성장했다. "평균 질 상승 + 상한 도달 시간 감소"라서 어린 나이에 힘만 비정상적으로 빨리 강해진다(잡담54 #977~989). 그라즈헤임에서는 지금 6학년 진이 1~2년째에 기존 상위권 대다수를 먹어 치운 것이 본격적인 시발점이다(잡담117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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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록 1. 통사 연표 (요약)
전체 239개 사건은 「여섯 갈래의 연대기 — 연표 기준」에 있다. 아래는 이 권에서 다룬 큰 줄기다.
| 시기 | 사건 |
|---|---|
| 신대 초기 | 창세, 다섯 자식의 활동, 최초의 휴먼이 신을 찾아 떠남, 우로보로스의 시조룡 살해, 트론 건국과 붕괴(용살자), 종족전쟁, 엑스마키나 클러스터 붕괴, 앙그마르 건국 |
| 신대 중기 | 이모탈 술식 완성, 앙그마르 멸망(왈라키아의 밤), 라보스 낙하 |
| 신대 말기 | 로스릭 설립, 다이크로프트 건설, 로스릭 멸망과 빙하기, 천공왕 전쟁, 성자중생(주신교 성립), 왕을 찾는 수탐자들 |
| 고대-신대 과도기 | 대륙 정복전쟁, 엘리시온 건국(솔로몬), 1차 성전과 주신교의 교단화 |
| 고대 | 대기근(초기), 투신동란(중기), 천해로의 이주, 낙원의 타락, 보옥전쟁(말기: 깃발의 소녀, 칠황보수, 학살장군) |
| 중세-고대 과도기 | 레무리아·녹서스 건국, 엘리시온 잔당 습격 |
| 중세 초기 | 보티건 합병, 마물왕동란(회고제 피살) |
| 중세 중기 | 솔로몬의 옥새 사건(5M 전쟁), 두체컵 습격사건, 대륙 종단, 그림자 군도의 탄생, 새로운 법황 취임 |
| 중세 말기 | 리그자리오 추기경 파문, 시키자키 멸족과 할명도 유포, 녹서스 후계전쟁, 야타가라스 투하 |
| 근대기 0000 | 대동진, 크로니클 성립, 아말감 창설, 구원의 탑 계획 |
| 0001~0004 | 바벨-리그자리오 협약(맹약), 대횡단, 역사단절계획, 용의계곡 토벌, 아세일럼 문서 공개, 바빌론 건축 |
| 0012 | 로엔그린-갈로풀라 전쟁 |
| 0025 | 그라즈헤임 건국, 그라즈헤임-레무리아 전선 형성 |
| 0027~0035 | 성전(2차 성전). 0030 계층도시연합 바벨 건국 |
| 0035~0052 | 주신교 정상화, 법황 크라우스 → 유비(0040), 크라우스 사망(0046), 유비 퇴임(0052) |
| 0051 | 대전 재발, 천해 개입(그라즈헤임의 천해 침공) |
| 0052~0054 | 녹서스 단절, 세 눈 왕자의 난, 아세일럼 사망, 하얀납의 마수 탄생 |
| 0075~0085 | 하얀납의 마수 침공·저지, 6영웅, 늪의 마녀 이적사건(0080) |
| 0099~0100 | 대전기 종료, 대관 소동, 아카데미 설립 |
| 현대기 0000 | 빙마사변, 주신교-성모회 이중교적 논란 |
| 0013~0030 | 청vs무한, 이데아 프로젝트, 법황 암 이스엘 즉위, 혈도계획, 아들러 |
| 0070 | 혈도 파괴 |
| 0094~0098 | 본편·정사급 어장 인물들의 입학과 사건 |
| 0099~0102 | 본편 시대 |
## 부록 2. 이 권의 근거 문서
「여섯 갈래의 연대기 — 연표 기준」, 「모브 상담 설정 정리 2 — 종족·역사·주신교」, 「용왕국 트론 정리」, 「신화시대 단편 정리 (앙그마르·라보스·로스릭)」, 「성계국 네브라 정리」, 「녹서스 시대 단편 정리」, 「대동진·2차 성전 정리」, 「그라즈헤임 외전 정리」, 「레무리아 외전 정리」, 「바벨 외전 정리」, 「천해연맹 외전 정리」, 「시키자키 외전 정리」, 「기타 단편·설정편 정리」, 「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