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75 [잡담/메이킹/MTU(마블X다중)]초상존재 및 관련자 명단 보고서 214 (4928)
작성자:지마스터◆GSjz3/enQG
작성일:2025-10-24 (금) 23:09:21
갱신일:2025-11-26 (수) 01:13:04
#0지마스터◆GSjz3/enQG(TNBwHQjxzG)2025-10-24 (금) 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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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주]――――――――――――――――――――――――――――――▼
오타쿠는 수미상관과 리프레이즈에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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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앵커잡담판의 최대치가 5000인 관계로 만약 어장레스가 길어질 경우 1000레스 마다 끊어서 메이킹 권을 +1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2.어장주가 아무말 안해도 컷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향후 에피소드에 조연으로서 등장하는것이 확정됩니다
3.MTU의 기본 분위기는 권선징악과 히어로물입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메이킹/2차 창작이라지만 본편 기조랑 너무 괴리되지는 메이킹또한 튕기겠습니다
예시)히어로나 사람이 성장하는데 있어서 고난과 비극은 있을 수 있으니, 불행한 배경까지는 문제없으나, 삶 자체가 지나치게 가학적인 악의와 불운만이 넘치는 수준은 아웃
히어로물이란 정체성을 지키기 위함 및 과도한 판도물/정치물의 개입을 막기 위한 방편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4.조연 메이킹은 스스로 그 캐릭터를 묘사하거나 미리 설명을 하지 않는 이상, 그리고 다른 참치의 메이킹 캐릭터와 연관되었다고 설정한 이상
그 빈 부분이나 응용해서 쓰는것은 어장주, 혹은 다른 3차창작자이 가능한 범위입니다.
맥락없이 의도적으로 악의적인 묘사가 나타나거나 하는 경우이거나 '이 부분은 명백히 다릅니다'라는 "직후"의 피드백 외에는 가급적 간섭이나 지적을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미리 조율을 해두거나 처음부터 만들때 충분한 설명을 적어두십시오
5.기본적으로 메이킹 및 3차창작은 규칙을 지키는 한에서는 자유입니다.
하지만 메이킹 캐릭터는 당연히 본편에 등장하는것을 전제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미리 어장주 및 해당 캐릭터/집단을 만든 참치에게
허가를 받지 않는 이상 3차창작에서 끝장내는것은 금지합니다.
대신, 3차창작 내부 전개에서만 나오고 끝나는 캐릭터는 너무 과하지 않는 선에서(매 에피소드마다 같은 AA의 조연이 한 명 나온다던가)
본편에 나오거나 이미 메이킹된 캐릭터의 aa를 유용해도 무방합니다
6.창작물은 창작자 분께서 생각하고 구상하며 만들어낸 것으로 사람마다 각자 다른 아이디어등이 있기에 그 구상에는 차이가 있을지언정 우열을 가늠하는 것은 무례한 행위입니다
그렇기에 타 작품간(A가 B보다 낫다), 작품간 내부 요소간에(A의 C라는 요소가 B에도 있는데 어느쪽이 낫다)를 우열을 논하는것을 금지합니다
7.과도한 정치적인 소재 발언 및 메이킹을 금지합니다
8.조연 메이킹은 엄연히 MTU의 구성요소 중 하나입니다.
새로운 설정이나 힘의 근원 등을 집어 넣을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작중 묘사된 파워밸런스나 힘의 위계등을 지켜주세요
9.조연 메이킹 및 3차 연재는 본편에서 어장주가 해당 캐릭터나 세력을 묘사하는데 참조하는 사항이 됩니다
가급적 정보를 객관적으로/정확하게 묘사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만약 중요한 스포일러나 비밀요소가 있다면 스포태그 및 개인적인 메세지로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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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구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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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정리]갱신은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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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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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캐릭터 구글드라이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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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는 수미상관과 리프레이즈에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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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앵커잡담판의 최대치가 5000인 관계로 만약 어장레스가 길어질 경우 1000레스 마다 끊어서 메이킹 권을 +1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2.어장주가 아무말 안해도 컷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향후 에피소드에 조연으로서 등장하는것이 확정됩니다
3.MTU의 기본 분위기는 권선징악과 히어로물입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메이킹/2차 창작이라지만 본편 기조랑 너무 괴리되지는 메이킹또한 튕기겠습니다
예시)히어로나 사람이 성장하는데 있어서 고난과 비극은 있을 수 있으니, 불행한 배경까지는 문제없으나, 삶 자체가 지나치게 가학적인 악의와 불운만이 넘치는 수준은 아웃
히어로물이란 정체성을 지키기 위함 및 과도한 판도물/정치물의 개입을 막기 위한 방편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4.조연 메이킹은 스스로 그 캐릭터를 묘사하거나 미리 설명을 하지 않는 이상, 그리고 다른 참치의 메이킹 캐릭터와 연관되었다고 설정한 이상
그 빈 부분이나 응용해서 쓰는것은 어장주, 혹은 다른 3차창작자이 가능한 범위입니다.
맥락없이 의도적으로 악의적인 묘사가 나타나거나 하는 경우이거나 '이 부분은 명백히 다릅니다'라는 "직후"의 피드백 외에는 가급적 간섭이나 지적을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미리 조율을 해두거나 처음부터 만들때 충분한 설명을 적어두십시오
5.기본적으로 메이킹 및 3차창작은 규칙을 지키는 한에서는 자유입니다.
하지만 메이킹 캐릭터는 당연히 본편에 등장하는것을 전제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미리 어장주 및 해당 캐릭터/집단을 만든 참치에게
허가를 받지 않는 이상 3차창작에서 끝장내는것은 금지합니다.
대신, 3차창작 내부 전개에서만 나오고 끝나는 캐릭터는 너무 과하지 않는 선에서(매 에피소드마다 같은 AA의 조연이 한 명 나온다던가)
본편에 나오거나 이미 메이킹된 캐릭터의 aa를 유용해도 무방합니다
6.창작물은 창작자 분께서 생각하고 구상하며 만들어낸 것으로 사람마다 각자 다른 아이디어등이 있기에 그 구상에는 차이가 있을지언정 우열을 가늠하는 것은 무례한 행위입니다
그렇기에 타 작품간(A가 B보다 낫다), 작품간 내부 요소간에(A의 C라는 요소가 B에도 있는데 어느쪽이 낫다)를 우열을 논하는것을 금지합니다
7.과도한 정치적인 소재 발언 및 메이킹을 금지합니다
8.조연 메이킹은 엄연히 MTU의 구성요소 중 하나입니다.
새로운 설정이나 힘의 근원 등을 집어 넣을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작중 묘사된 파워밸런스나 힘의 위계등을 지켜주세요
9.조연 메이킹 및 3차 연재는 본편에서 어장주가 해당 캐릭터나 세력을 묘사하는데 참조하는 사항이 됩니다
가급적 정보를 객관적으로/정확하게 묘사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만약 중요한 스포일러나 비밀요소가 있다면 스포태그 및 개인적인 메세지로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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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정리]갱신은 이쪽!
https://bbs2.tunaground.net/trace/database/1602/recent
[설정정리]
https://bbs2.tunaground.net/trace/database/6900/recent
메이킹 캐릭터 구글드라이브 정리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9LHzN8dXbIKuS3kBYyArWQxZz3OV9GPi?usp=drive_link
#302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HXOee8Phq6)2025-10-31 (금) 07:56:08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7/453
오늘-자 진행-
우-우우우우- 풍문으로 들었, 소-
오늘-자 진행-
우-우우우우- 풍문으로 들었, 소-
#3025졸라맨◆c1sQbCxf4y(JwRWuOxa2m)2025-10-31 (금) 07:57:24
바람 잘 날이 없는 제방-
#3026RIP/C◆UFcfte4oY6(xMOyotnUv6)2025-10-31 (금) 07:57:52
우주는 격동이니.
#302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HXOee8Phq6)2025-10-31 (금) 08:01:39
솔직히 온 사방천지에 꾸역꾸역 널린 게 용인 동네 치고 이만하면 평화로운 일상이죠(미침)
#3028에프포리아◆BMbcznh5gK(HhznIMhGYC)2025-10-31 (금) 08:18:32

엘 죽다!
#3029RIP/C◆UFcfte4oY6(k2cQMkBfJO)2025-10-31 (금) 08:20:10
엘즉참!
#3030졸라맨◆c1sQbCxf4y(JwRWuOxa2m)2025-10-31 (금) 08:20:52
X를 눌러 조의를...
#3031드레이돈◆.79I1ovlJi(iha5o47T9y)2025-10-31 (금) 08:23:12
#303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HXOee8Phq6)2025-10-31 (금) 08:23:53
#3033드레이돈◆.79I1ovlJi(iha5o47T9y)2025-10-31 (금) 08:25:14
아직 의사소통에 익숙하지 않은 분위기를 연출하려 했는데 어떻게 보일지 자신이 없군요
#3034졸라맨◆c1sQbCxf4y(JwRWuOxa2m)2025-10-31 (금) 08:25:48
오오(짝짝짝)
#3035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8:25:49
생각만 하면 바로 동포들에게 공유되는 하이브마인드니까
'전달' 한다는것에 도리어 시행착오가~
'전달' 한다는것에 도리어 시행착오가~
#3036원시참피◆jmePlL694i(UYwUsZB9xO)2025-10-31 (금) 08:25:55
와오옹
#3037졸라맨◆c1sQbCxf4y(JwRWuOxa2m)2025-10-31 (금) 08:26:12
"우리의 마망이 되어주세요" 를 품격있게, 기계답게 아주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3038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8:26: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39원시참피◆jmePlL694i(UYwUsZB9xO)2025-10-31 (금) 08:27:34
아셰니아 aa가 쓰였던가요
#3040드레이돈◆.79I1ovlJi(iha5o47T9y)2025-10-31 (금) 08:27:59
>>3037 그...게 그렇게 되나?
(혼란
(혼란
#3041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8:28:05
#3042졸라맨◆c1sQbCxf4y(JwRWuOxa2m)2025-10-31 (금) 08:28:38
앗, 작가의 의도에서 벗어난 거였나요 ㅋㅋㅋ
#3043시키냥◆jGaeugwA6S(303Qd5xicW)2025-10-31 (금) 08:28:57
아셰
아셰니아
앗쎄이니아 라고 불렀던 게 기억이
아셰니아
앗쎄이니아 라고 불렀던 게 기억이
#3044원시참피◆jmePlL694i(UYwUsZB9xO)2025-10-31 (금) 08:29:05
흠무흠무
그러면 단간론파 쪽 aa들은 ㅆ,였으라나오
그러면 단간론파 쪽 aa들은 ㅆ,였으라나오
#3045졸라맨◆c1sQbCxf4y(JwRWuOxa2m)2025-10-31 (금) 08:29: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46드레이돈◆.79I1ovlJi(iha5o47T9y)2025-10-31 (금) 08:29:31
일단 맡겨진 피렉시안에 한해선 맞는 말이긴 한데
소수는 아니니까?
소수는 아니니까?
#3047드레이돈◆.79I1ovlJi(iha5o47T9y)2025-10-31 (금) 08:29:55
"아쎄이 원위치"
#3048졸라맨◆c1sQbCxf4y(JwRWuOxa2m)2025-10-31 (금) 08:30:22
아항항
#3049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8:30:33
일단 토가미 쓰였고 나에기 쓰였고 키리기리 쓰였고
#3050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8:30:47
하가쿠레 야스히로랑 코마에다도 쓰였군여
#3051졸라맨◆c1sQbCxf4y(JwRWuOxa2m)2025-10-31 (금) 08:31:15
그리고 "우리는 죽음도 자유로워야 한다. 따라서 강제된 자살충동으로 인한 자살은 자신의 선택으로 인한 자유로운 죽음이 아니다"
라는 독특한 사고방식도 인상깊었고예
라는 독특한 사고방식도 인상깊었고예
#3052졸라맨◆c1sQbCxf4y(JwRWuOxa2m)2025-10-31 (금) 08:31:24
마이 쓰였네...
#3053졸라맨◆c1sQbCxf4y(JwRWuOxa2m)2025-10-31 (금) 08:31:37
무쿠로도 쓰였고-
#3054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8:31:38
실제로도
그거 기독교 교리 상으로도 '죽음으로 몰아붙혀진것'은 자살로 안본다는거도 있지 않나
그거 기독교 교리 상으로도 '죽음으로 몰아붙혀진것'은 자살로 안본다는거도 있지 않나
#3055졸라맨◆c1sQbCxf4y(JwRWuOxa2m)2025-10-31 (금) 08:32:40
고랬던감예...
#3056졸라맨◆c1sQbCxf4y(JwRWuOxa2m)2025-10-31 (금) 08:34:24
3000 어느새 넘어버렸다
냉면상을 메이킹해야 하는데
냉면상을 메이킹해야 하는데
#3057원시참피◆jmePlL694i(UYwUsZB9xO)2025-10-31 (금) 08:34:27
호무무무
#3058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8:35:02
>>3024 파렉시아 관련인가
이거 제방 입장에서 제일 치명적이지 않나?
이거 제방 입장에서 제일 치명적이지 않나?
#3059드레이돈◆.79I1ovlJi(iha5o47T9y)2025-10-31 (금) 08:35:48
>>3051 하지만
자살이 발생하는 것이 싫다는 것보다 저걸 먼저 말한 바람에 오해를 내버린 우락부락...(?
자살이 발생하는 것이 싫다는 것보다 저걸 먼저 말한 바람에 오해를 내버린 우락부락...(?
#3060졸라맨◆c1sQbCxf4y(JwRWuOxa2m)2025-10-31 (금) 08:36:12
뭐 그거야 아직 대화가 미숙하니께-
#3061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8:36:19
그 파렉시아가 단순히 침식감염시키는게 아니라
엄연히 '완벽'이라는 목표를 향해서 움직이는거고
감염자들을 하이브마인드로 통합하는거라 그 소속된 신민들을 버리는게 아니기도 하니까
엄연히 '완벽'이라는 목표를 향해서 움직이는거고
감염자들을 하이브마인드로 통합하는거라 그 소속된 신민들을 버리는게 아니기도 하니까
#3062졸라맨◆c1sQbCxf4y(JwRWuOxa2m)2025-10-31 (금) 08:36:28
(제방 입장에서 안 치명적인 게 뭘까 쿠도)
#3063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8:36:37
해서 기룡이란 식으로 도파민 비스무리한 부류가 생겨날 수 있지 않나 싶은데(...)
#3065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8:37:43
사실 이번에 우주구체 스피어라던가 파렉시아 자체가 위험한건 맞는데
그 제가 여태까지 나온 설정들에 의하면
제방은 '모두'라는 틀로 존재들을 묶는 하이브마인드계에 사상적으로 약하거나 오히려 수용할법하지 않나 하는 고찰을 개인적으로 했었던
그 제가 여태까지 나온 설정들에 의하면
제방은 '모두'라는 틀로 존재들을 묶는 하이브마인드계에 사상적으로 약하거나 오히려 수용할법하지 않나 하는 고찰을 개인적으로 했었던
#3066졸라맨◆c1sQbCxf4y(JwRWuOxa2m)2025-10-31 (금) 08:37:59
그쵸 아무래도...
#3067졸라맨◆c1sQbCxf4y(wI7w.w/B0m)2025-10-31 (금) 08:39:32
규율과 공동체적 성향이 마이 강하니께....
#3068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8:39:59
'모두'를 가장 높은 존재와 동일한 격으로 놓는다고 하면(하이브마인드에서 주도인격같은게 있긴 하다만 일단 엄연히 직위/능력차이는 원래도 있었고)
딱히 제방 입장에서 흡수당할때 거부감이 있는 사상은 아니고
거기에 뭐냐, 특히 '용'으로 변화하는걸 경험해봤다면
'기계'나 '스피어'로 변화하는 것도 격렬하게 거부하는 인상은 약한(물론 상대가 침략행위를 하기 전까지)
딱히 제방 입장에서 흡수당할때 거부감이 있는 사상은 아니고
거기에 뭐냐, 특히 '용'으로 변화하는걸 경험해봤다면
'기계'나 '스피어'로 변화하는 것도 격렬하게 거부하는 인상은 약한(물론 상대가 침략행위를 하기 전까지)
#3069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8:41:25
아 찾았다
교리해석상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의 경우 자살이 아닌 '병사'로 취급한다
교리해석상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의 경우 자살이 아닌 '병사'로 취급한다
#3070드레이돈◆.79I1ovlJi(iha5o47T9y)2025-10-31 (금) 08:41:52
>>3069 그건 또 몰랐네
#3071졸라맨◆c1sQbCxf4y(wI7w.w/B0m)2025-10-31 (금) 08:41:56
아항(지식+1)
#3072드레이돈◆.79I1ovlJi(iha5o47T9y)2025-10-31 (금) 08:42:33
참고로 우락부락의 사상의 기반은
#3073졸라맨◆c1sQbCxf4y(wI7w.w/B0m)2025-10-31 (금) 08:42:47
한 차례 변화한 지금의 제방도 지마님 보시기에는 많이 불안한가예?
#3074졸라맨◆c1sQbCxf4y(wI7w.w/B0m)2025-10-31 (금) 08:43:00
기반이란(두둥)
#3075드레이돈◆.79I1ovlJi(iha5o47T9y)2025-10-31 (금) 08:43:04
제가 지어낸겁니다
스토리팀에서 우락부락 등장하는 에피소드를 만들긴 했는데 각잡고 정독하진 않아서
스토리팀에서 우락부락 등장하는 에피소드를 만들긴 했는데 각잡고 정독하진 않아서
#3076졸라맨◆c1sQbCxf4y(wI7w.w/B0m)2025-10-31 (금) 08:44:17
뭐 그것이 aa의 묘리니께요
#3077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8:44:53
>>3073 불안하기보다는
집단주의 색이 강해가지고 생기는 문제?
집단주의 색이 강해가지고 생기는 문제?
#3078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8:47:08
그 뭐냐 이전에도 누차 말했지만 제방의 '용인' 관련 특성이
제 관점등이랑 너무 다른지라
그냥 '제방계 용인'이라는 식으로 머리속에서 다르게 카테고리를 놓고 분류하고 있는거라
(대충 어룡이랑 물고기랑 돌고래 같은 수렴진화)
제 관점등이랑 너무 다른지라
그냥 '제방계 용인'이라는 식으로 머리속에서 다르게 카테고리를 놓고 분류하고 있는거라
(대충 어룡이랑 물고기랑 돌고래 같은 수렴진화)
#3079시키냥◆jGaeugwA6S(gF1u/sKVSK)2025-10-31 (금) 08:47:11
우락부락
우락
ㅇㄹ
우럭(?)
우락
ㅇㄹ
우럭(?)
#3080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8:47:14
어잌
#308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HXOee8Phq6)2025-10-31 (금) 08:47:25
에 뭐... 일잔 별개의 상황에 대한 암시를 새긴 중에 그런 가능성을 예상치 못하긴 했습니다만,
그렇다면 아마 새로 생긴 용종 계통의 도파민적 측면으로 분류될 겁니다.
그렇다면 아마 새로 생긴 용종 계통의 도파민적 측면으로 분류될 겁니다.
#3082원시참피◆jmePlL694i(UYwUsZB9xO)2025-10-31 (금) 08:47:38
대체
#3083졸라맨◆c1sQbCxf4y(wI7w.w/B0m)2025-10-31 (금) 08:47:55
아항
...치킨이 오자마자 배가 뒤집어지는 건 무슨 머피의 법칙일까요(눈물)
...치킨이 오자마자 배가 뒤집어지는 건 무슨 머피의 법칙일까요(눈물)
#308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HXOee8Phq6)2025-10-31 (금) 08:48:05
(토닥토닥)
#3085RIP/C◆UFcfte4oY6(xMOyotnUv6)2025-10-31 (금) 08:48:07
허허어...
#3086RIP/C◆UFcfte4oY6(xMOyotnUv6)2025-10-31 (금) 08:49:01
뭐 양덕도 용과 드래곤은 분리해서 보던... 가?
#308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HXOee8Phq6)2025-10-31 (금) 08:53:25
그리고 일단 누차례 강조드리는 점이 제방은 도파민이라고 해도 본인들의 집단체와 완전히 분리해서 보고 있지 않습니다.
혹시 이 점을 역이용하는 가능성에 대해 말씀하시는 거라면... 이미 그 일로 크게 한 번 터질 거라고는 예고드렸었죠? 뭐 슬슬 한숨 돌리고 나서는 이야기가 나올 때긴 하죠.
혹시 이 점을 역이용하는 가능성에 대해 말씀하시는 거라면... 이미 그 일로 크게 한 번 터질 거라고는 예고드렸었죠? 뭐 슬슬 한숨 돌리고 나서는 이야기가 나올 때긴 하죠.
#3088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8:53:48
ㅇㅇ 딱히 도파민이 제방이랑 연관성이 없다고 하진 않았는데용? ㅇㅂㅇ
#3089졸라맨◆c1sQbCxf4y(wI7w.w/B0m)2025-10-31 (금) 08:54:07
아미야 볼따구 말랑말랑거리고 싶다
...이후 두건맨이랑 켈시한테 찢기겠지만
...이후 두건맨이랑 켈시한테 찢기겠지만
#3090졸라맨◆c1sQbCxf4y(wI7w.w/B0m)2025-10-31 (금) 08:54:24
엥?
#309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HXOee8Phq6)2025-10-31 (금) 08:54:27
저도 제 서술에 대하여 재차 언급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옙.
#3092RIP/C◆UFcfte4oY6(xMOyotnUv6)2025-10-31 (금) 08:55:02
...아미야가 토끼 계열이니까 신나면 빙키하려나요?(색안경)
#3093시키냥◆jGaeugwA6S(gF1u/sKVSK)2025-10-31 (금) 08:57:30
아미야...토까...토끼는 항상(이하생략)
#3094졸라맨◆c1sQbCxf4y(wI7w.w/B0m)2025-10-31 (금) 08:57:35
차분한 성격이니께 잘 안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도파민이라...
그리고 도파민이라...
#3095졸라맨◆c1sQbCxf4y(wI7w.w/B0m)2025-10-31 (금) 08:57:52
>>3093 (잊어줘 빔)
#309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HXOee8Phq6)2025-10-31 (금) 08:58:18
아 그리고... 제방은 역설적으로 모두를 동등한 위치에 둔다는 발상에는 회의적입니다. 정확히는... "이상적"으로 여기죠.
#3097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8:58:21
가령 뭐냐 제 쪽에서 용이나 그런 병단나 편재등을 딱히 묘사한게 없는데
이 경우엔 대충 큰 틀로 마법병이나 병졸이나 장군 즘으로 러프하게 나누고
그 안에서 자기들 특기에 따라서 검/창/활/도끼/뿅망치(?)로 알아서 싸우는 느낌이라
혹은 주먹질 하는데 '마도병'에 소속되기를 자칭하는
이 경우엔 대충 큰 틀로 마법병이나 병졸이나 장군 즘으로 러프하게 나누고
그 안에서 자기들 특기에 따라서 검/창/활/도끼/뿅망치(?)로 알아서 싸우는 느낌이라
혹은 주먹질 하는데 '마도병'에 소속되기를 자칭하는
#3098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8:58:42
어
#3099RIP/C◆UFcfte4oY6(xMOyotnUv6)2025-10-31 (금) 08:58:45
>>3094 갭모에~(소곤)
#3100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8:58:57
그...........어찌보면 제일 그게 큰데(삐리)
#310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HXOee8Phq6)2025-10-31 (금) 08:59:01
뭔가 의문점이 남으십니까?
#3102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8:59:02
삐리>(삐질)
#3103RIP/C◆UFcfte4oY6(xMOyotnUv6)2025-10-31 (금) 08:59:38
설명 보면 거 뭐냐... 스카웃 갓 졸업한 아스타르테스들이 각 병과 돌면서 배우는 것과 흡사하긴 한데.
#3104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9:00:11
그 제가 누차 말한게 용종이나 드래곤은 각기 '목표'나 '가치관'에 따라서
능력이라던가 힘이나 권능등이 변동한다고 했잖아요?
근데 여기에서 용에게 있어서 '이상적'인 상태는 자기가 '당연하게' 도달해야 하는 영역이지
회의적으로 여기는 부분이 아닙니다
그러면 이젠 용으로선 퇴락하고 정체한거에요
능력이라던가 힘이나 권능등이 변동한다고 했잖아요?
근데 여기에서 용에게 있어서 '이상적'인 상태는 자기가 '당연하게' 도달해야 하는 영역이지
회의적으로 여기는 부분이 아닙니다
그러면 이젠 용으로선 퇴락하고 정체한거에요
#3105원시참피◆jmePlL694i(UYwUsZB9xO)2025-10-31 (금) 09:00:25
문득 무언가가 떠올랐는데
맥데거트-라는 이름을 붙인 타입은 메이킹 안되겠져?
맥데거트-라는 이름을 붙인 타입은 메이킹 안되겠져?
#3106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9:00:30
>>3105 가능
#3107원시참피◆jmePlL694i(UYwUsZB9xO)2025-10-31 (금) 09:01:06
되는거신?가
이거슨 의외
이거슨 의외
#3108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9:01:06
당연하게라는건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이란 식으로지
'회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게 아님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이란 식으로지
'회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게 아님
#3109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9:01:35
이란 식으로지>이란 식으로도 되는데
#311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HXOee8Phq6)2025-10-31 (금) 09:03:20
음... 그렇다면 표현을 달리해야겠군요. "굉장히 급진적인 일파의 주장이기 때문에 취지와는 별도로 다수의 공감을 얻기 힘듭니다." 이 명제 자체가 대부분의 용인들이 가지는 현실론인 동시에 결심이죠.
#3111졸라맨◆c1sQbCxf4y(wI7w.w/B0m)2025-10-31 (금) 09:03:42
그, 이런 말 해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이쯤 되면 "용인과 용은 수렴진화한 다른 생명체다" 라고 박아야 하지 않을까요(우-려)
이쯤 되면 "용인과 용은 수렴진화한 다른 생명체다" 라고 박아야 하지 않을까요(우-려)
#3112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9:03:46
'공감' 정도 까지는 해야합니다
실행에 옮기거나 동참까진 힘들다고 해도
실행에 옮기거나 동참까진 힘들다고 해도
#3113RIP/C◆UFcfte4oY6(qPprtX48gG)2025-10-31 (금) 09:04:46
지금까지의 용인이라는 틀을 버려야겠네요.
#3114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9:05:05
'나를 따르는 만인의 신민 모두가 왕이 될 수 있는 왕/황제가 되겠다'란 정도의 포부라는게 제방의 꼭대기층이 생각하던게 아니었나요?
#3115RIP/C◆UFcfte4oY6(qPprtX48gG)2025-10-31 (금) 09:09:22
쓰고 계신가.
#3116드레이돈◆.79I1ovlJi(iha5o47T9y)2025-10-31 (금) 09:09:58
으무무
#3117졸라맨◆c1sQbCxf4y(wI7w.w/B0m)2025-10-31 (금) 09:10:44
>>3111 주제넘은 참견해서 죄송함다...
#311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HXOee8Phq6)2025-10-31 (금) 09:11:03
그건 맞습니다. 그런데 그럼 그 왕과 황제들도 모두 신민을 거느리는 것은 당연한 권리인데, 모두가 왕과 황제면 대관절 누가 신민입니까?
#3119RIP/C◆UFcfte4oY6(qPprtX48gG)2025-10-31 (금) 09:11:09
아니, 나름 고찰하고 내신 답변 같으니까요.
#3120RIP/C◆UFcfte4oY6(qPprtX48gG)2025-10-31 (금) 09:11:17
#3121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9:11:26
>>3111 이거 제가 위에서 말한거기도 하니까(...)
#3122원시참피◆jmePlL694i(UYwUsZB9xO)2025-10-31 (금) 09:12:01
정확히는 모이라 맥태거트에 의해 만들어진 맥태거트 중 남은 쪽의 컨셉으로 갈까하는데에
일단 말할 타이밍은 아닌가
일단 말할 타이밍은 아닌가
#312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HXOee8Phq6)2025-10-31 (금) 09:12:10
일단 제 기준으로 같은 궤에서, 민주주의 체제란 백성에 해당하는 이들 전부가 명시적인 주인이라 주장하는 체계인데,
정작 모두를 백성으로 잡으면 그 기준이 역량부터 해서 천차만별이고, 그렇다고 그 백성의 기준을 한정해버리면 그건 제방 입장에서 민주주의가 아니게 됩니다.
정작 모두를 백성으로 잡으면 그 기준이 역량부터 해서 천차만별이고, 그렇다고 그 백성의 기준을 한정해버리면 그건 제방 입장에서 민주주의가 아니게 됩니다.
#3124RIP/C◆UFcfte4oY6(qPprtX48gG)2025-10-31 (금) 09:12:10
될 수 있다지 된다가 아니니까요.
#3125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9:12:39
>>3122 ㅇㅇ 가능
#3126원시참피◆jmePlL694i(UYwUsZB9xO)2025-10-31 (금) 09:13:25
호우웅
#312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HXOee8Phq6)2025-10-31 (금) 09:14:04
따라서 "분명히 이상향이지만, 동시에 그로 인해 제기되는 문제의 보완책에 대한 토대라도 없이는 닿아서는 안된다." 가 용인 전반의 확고한 결의입니다.
#3128RIP/C◆UFcfte4oY6(qPprtX48gG)2025-10-31 (금) 09:14:40
문제가 생기면 그 시점에서 이상향이 아닌 게...
#3129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9:15:11
그러니까 제가 말하는건 '그걸 왜 당장 실행하고 있지 않느냐?'라는 지적이 아니라
'그런 이상향을 목표로 해서 그 가치관을 긍정하고 노력하는 마음가짐'이 없다 그 이야기였습니다
위에서 '회의적'이라고 언급하셔가지고
'그런 이상향을 목표로 해서 그 가치관을 긍정하고 노력하는 마음가짐'이 없다 그 이야기였습니다
위에서 '회의적'이라고 언급하셔가지고
#3130RIP/C◆UFcfte4oY6(qPprtX48gG)2025-10-31 (금) 09:16:00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용인들의 왕, 황제는 왕이자 황제가 될 수 있는 신민을 이끌고 그 시민이 왕, 황제가 되어 자신을 이끌어준 스승처럼 신민을 이끄는 순환이 정답 아닐까 싶어요.
#313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HXOee8Phq6)2025-10-31 (금) 09:16:17
그러니까 말씀을 정리하면 MTU 내에서 용이 그 이상향을 추구하는 순간 그 이상향은 이루어져가야 한다 이 말씀이죠?
#3132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9:16:23
당장은 아니더라도 뭐 피마새 식으로
30만년 이란 세월이 걸린다한들 언젠가는 닿으려해야한다 그 이야기입니다
30만년 이란 세월이 걸린다한들 언젠가는 닿으려해야한다 그 이야기입니다
#3133RIP/C◆UFcfte4oY6(qPprtX48gG)2025-10-31 (금) 09:17:02
당장 해라! 가 아닌
멀고 멀더라도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맞나요?
멀고 멀더라도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맞나요?
#3134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9:17:06
>>3131 ? 제가 언제 이상향이 즉시 이뤄져야 한다고 했나요
저는 그 '이상향'에 대해서 용인들이 '이뤄지겠냐?'라는 회의감이라던가 '그닥 될거 같지는 않은데'라고 하는게 주류의견이라서
그건 문제가 있다고 한거였는데
저는 그 '이상향'에 대해서 용인들이 '이뤄지겠냐?'라는 회의감이라던가 '그닥 될거 같지는 않은데'라고 하는게 주류의견이라서
그건 문제가 있다고 한거였는데
#3135우동게◆BrEbMzfJ/i(rqP7txU/yW)2025-10-31 (금) 09:17:38
으어
#3136우동게◆BrEbMzfJ/i(rqP7txU/yW)2025-10-31 (금) 09:18:06
이번엔 또 어디서부터 체크해야하나...
#313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HXOee8Phq6)2025-10-31 (금) 09:19:34
으음... 아, 뭔가 했습니다. 이건 제가 확실히 말을 잘못했군요. 다시 한 번 하려던 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3139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9:19:37
애당초 저는 '이상적인 상황'을 즉시 구현해야한다 라고 한 적이 없었습니다만(...)
다만 목표로 삼고 그걸 향해 노력하거나 언젠가는 해낼 수 있겠지 란 식으로 받아들어야 한다고 했던
다만 목표로 삼고 그걸 향해 노력하거나 언젠가는 해낼 수 있겠지 란 식으로 받아들어야 한다고 했던
#3140드레이돈◆.79I1ovlJi(iha5o47T9y)2025-10-31 (금) 09:21:23
일단 대화가 대강 정리되거나, 오히려 지나치게 과열될 경우
지마스터님과 갈망자님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제 상황판단에 따라서, 두 분에게 제 말을 들어주실 것을 요구해도 될까요?
만약 논쟁이 지속되는 도중일 경우엔 일단 중지하는 형식으로 말이죠
지마스터님과 갈망자님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제 상황판단에 따라서, 두 분에게 제 말을 들어주실 것을 요구해도 될까요?
만약 논쟁이 지속되는 도중일 경우엔 일단 중지하는 형식으로 말이죠
#314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HXOee8Phq6)2025-10-31 (금) 09:21:25
현재의 제방에서는 그 "이상적인 상황"이 크든 작든 개체차가 개개마다 있으므로, 그걸 한 체계 내로 모두 밀어넣으려 한다면 초상적이든 감정적이든 반발이 터집니다.
#3142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9:22:02
ㅇㅇ
애당초 저는 '이상적인 상황'이 모든 용인이 똑같이 생각하는 그런거라고 한 적이 없었습니다만 ㅇㅂㅇ
애당초 저는 '이상적인 상황'이 모든 용인이 똑같이 생각하는 그런거라고 한 적이 없었습니다만 ㅇㅂㅇ
#3143RIP/C◆UFcfte4oY6(qPprtX48gG)2025-10-31 (금) 09:22:18
사람끼리도 이상적인 게 다 다르니.
#314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HXOee8Phq6)2025-10-31 (금) 09:22:31
그래서 다섯 줄만 남기고 나머지는 님들 양심으로든 뭐든 알아서 하라고 한 거죠, 못 견디겠으면 떠나도 괜찮다고 한 것까지.
덕분에 좀 더 입장이 명료하게 정리되었습니다.
덕분에 좀 더 입장이 명료하게 정리되었습니다.
#3145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9:22:53
'각자가 품은 이상적인 사회나 신민이나 통치의 모습'을 향해서 가야한다는 그거였는데
'이상적인 상황'에 대해서 회의적으로 본다니까 이건 세계관 용 설정을 통째로 부정하는거라서(...)
'이상적인 상황'에 대해서 회의적으로 본다니까 이건 세계관 용 설정을 통째로 부정하는거라서(...)
#314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HXOee8Phq6)2025-10-31 (금) 09:23:21
아하하(머쓱) 이래서 대화를 안 하고 살면 안됩니다. 안 그렇습니까?
#3147RIP/C◆UFcfte4oY6(qPprtX48gG)2025-10-31 (금) 09:23:41
저는 육식의 천국이 이상적이지만 비건에겐 지옥이듯이요.
#314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HXOee8Phq6)2025-10-31 (금) 09:24:42
음... 슬슬 공연 관람 일정이 있군요, 아직 의문점이 남아있다면 돌아와서 받겠습니다.
#3149졸라맨◆c1sQbCxf4y(wI7w.w/B0m)2025-10-31 (금) 09:25:16
아이코
잘 보고 오세요~
잘 보고 오세요~
#3150우동게◆BrEbMzfJ/i(rqP7txU/yW)2025-10-31 (금) 09:25:23
일단 잠시 일이 생겨서 마저 읽을예정...
#3151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9:26:34
의문점이라기보단
매번 제방으론 제가 가급적 받아들이는 쪽으로 조율하려고 하곤 있는데
이제 슬슬 제방 관련 설정이나 서사 관련으로는 아예 제가 언급하거나 터치하지 않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힘들다
매번 제방으론 제가 가급적 받아들이는 쪽으로 조율하려고 하곤 있는데
이제 슬슬 제방 관련 설정이나 서사 관련으로는 아예 제가 언급하거나 터치하지 않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힘들다
#3152졸라맨◆c1sQbCxf4y(wI7w.w/B0m)2025-10-31 (금) 09:26:43
간만에 아델 9장째 찍으려 하는데 난이도가 진짜 헬이네요(눈물)
5장에서 영원히 늘지 않는 젤리나 찍을까
5장에서 영원히 늘지 않는 젤리나 찍을까
#3153졸라맨◆c1sQbCxf4y(wI7w.w/B0m)2025-10-31 (금) 09:26:57
>>3151 (토닥토닥)
#3154졸라맨◆c1sQbCxf4y(wI7w.w/B0m)2025-10-31 (금) 09:28:57
두 분의 용에 대한 관점이 정반대인데다 타협 불가 안건이기까지 하니(눈물)(쓰담쓰담)
#3155원시참피◆jmePlL694i(UYwUsZB9xO)2025-10-31 (금) 09:29:24
호에에에엥
맥태거트...맥태거트...
뭔 컨셉으로 해야 괜찮아보일라나...
>>3151 조율하는 입장에서는 역시 힘든것이 많죠오오(토닥토닥
맥태거트...맥태거트...
뭔 컨셉으로 해야 괜찮아보일라나...
>>3151 조율하는 입장에서는 역시 힘든것이 많죠오오(토닥토닥
#3156시키냥◆jGaeugwA6S(303Qd5xicW)2025-10-31 (금) 09:30:09
>>3151(토닥토닥)
#3157RIP/C◆UFcfte4oY6(qPprtX48gG)2025-10-31 (금) 09:31:08
이건... 허어.
#3158RIP/C◆UFcfte4oY6(qPprtX48gG)2025-10-31 (금) 09:32:51
이전에도 이러시다 레이블릿 관련해서 한 번, 이번 어나힐레이션에서 한 번 얻어맞는 결과가 일어난건데.
#315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HXOee8Phq6)2025-10-31 (금) 09:32:53
anctalk>7775>3151
(쓴웃음) 이해합니다.
특히 제방을 3차 내부로 기어이 남기고 싶은 입장에서 지마스터님의 논리를 우선하는 게 맞고,
지금의 저는 일단은 그 범위 내라고 생각하고 발언하니까요.
어긋나는 부분이 나올 때마다 계속해서 머릿속을 고치려고 하는 중입니다.
(쓴웃음) 이해합니다.
특히 제방을 3차 내부로 기어이 남기고 싶은 입장에서 지마스터님의 논리를 우선하는 게 맞고,
지금의 저는 일단은 그 범위 내라고 생각하고 발언하니까요.
어긋나는 부분이 나올 때마다 계속해서 머릿속을 고치려고 하는 중입니다.
#3160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09:33:14
우선
갈망자님, 지마스터님
두 분 모두 자리에 계신가요?
갈망자님, 지마스터님
두 분 모두 자리에 계신가요?
#316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HXOee8Phq6)2025-10-31 (금) 09:33:26
일단은 있습니다.
#3162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09:34:07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두 분의 논의에 대해서
그리고 앞으로 두 분의 논의가 어떻게 전개되어야하는지에 대해서
제 개인적인 생각 몇 마디를 꺼내보고자 합니다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앞으로 두 분의 논의가 어떻게 전개되어야하는지에 대해서
제 개인적인 생각 몇 마디를 꺼내보고자 합니다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3163트루스콜로◆dFZ.WlVUja(.p2MbE7Isa)2025-10-31 (금) 09:34:57
하아.........
씨X 웬간해서는.......
씨X 웬간해서는.......
#3164졸라맨◆c1sQbCxf4y(wI7w.w/B0m)2025-10-31 (금) 09:35:03
'용인은 안드로메다-2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책임성과 사회"이라는 방향으로 진화한 독특한 아종이다'
라고 하지 않을래요(대충 무승부로 하지 않을래 콘)
라고 하지 않을래요(대충 무승부로 하지 않을래 콘)
#3165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9:35:28
메이킹 어장 열었던게 나랑 다른 시점으로 만들어지는 아이디어를 보거나
참여하시는 분들에게 좀 더 적극적인 참여나 관여기회를 드리려고 했던거였는데
메이킹 어장 연거 자체가 잘못이었나? 아니면 신규설정 도입도 '딱히 이전에 나온거랑 직접 모순되는게 아니면 된다'라고 거수기급으로 통과시켜준게 문제였나?
참여하시는 분들에게 좀 더 적극적인 참여나 관여기회를 드리려고 했던거였는데
메이킹 어장 연거 자체가 잘못이었나? 아니면 신규설정 도입도 '딱히 이전에 나온거랑 직접 모순되는게 아니면 된다'라고 거수기급으로 통과시켜준게 문제였나?
#3166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09:35:31
>>3163 우선 침착해주시길 요청하겠습니다
#3167익명의 참치 씨(A5A1wMZEqi)2025-10-31 (금) 09:35:59
오늘 저녁은 참치분들이 힘든 일이 많으시군...
#3168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09:36:00
지마스터님도 잠시 마음을 굳게 드시고
제 말을 잠시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제 말을 잠시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3169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9:36:22
네 말씀하세요
#3170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09:37:18
우선 말씀드리기에 앞서서
저는 이번 사태가, 누군가의 악의, 혹은 기타 요인으로 인해
고의적으로 발생되었다고 보지 않기 때문에
두 분 모두를 대상으로 하여 말씀드림을 미리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번 사태가, 누군가의 악의, 혹은 기타 요인으로 인해
고의적으로 발생되었다고 보지 않기 때문에
두 분 모두를 대상으로 하여 말씀드림을 미리 알려드리겠습니다
#3171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09:38:11
일단 이야기의 전제로,
두 분께서 몇 가지 키워드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생각,
혹은 '당연히 이래야만 한다'라고 하는 원칙 따위의 것이
치명적으로 일치하지 않는 듯 합니다.
이에 대해서 동의하시나요?
두 분께서 몇 가지 키워드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생각,
혹은 '당연히 이래야만 한다'라고 하는 원칙 따위의 것이
치명적으로 일치하지 않는 듯 합니다.
이에 대해서 동의하시나요?
#3172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9:38:17
네
#3173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09:39:00
갈망자님도 동의하시나요?
#317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9NcwJgVNe)2025-10-31 (금) 09:39:22
동의합니다.
#3175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09:40:38
두 분 모두 동의하신 >>3171에 기반하여 생각해보면,
두 분이 마찰을 일으키게 되는 이유, 혹은 원인은
두 분께서 서로 다른 의견을 주장하시고,
그 과정에서 서로를 납득시키기 위해, 혹은 적어도 서로에게 자신의 의견을 알도록 하기 위해
대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견의 불일치라고 생각합니다.
두 분이 마찰을 일으키게 되는 이유, 혹은 원인은
두 분께서 서로 다른 의견을 주장하시고,
그 과정에서 서로를 납득시키기 위해, 혹은 적어도 서로에게 자신의 의견을 알도록 하기 위해
대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견의 불일치라고 생각합니다.
#317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j7BpvZN2q.)2025-10-31 (금) 09:41:57
음.
#3177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09:42:04
하지만,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어떤 부류는 중재안을 만들며 원만하게 넘길 수 있고,
어떤 부류는 이번처럼 서로 충돌하며 불협화음을 내다 하나로 합치된 의견을 내는데에 실패합니다.
저는 이번 문제의 원인인 "의견의 불일치"와는 별개로,
이번 문제의 과정으로 "부적절한 소통 방식의 채택"이라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어떤 부류는 중재안을 만들며 원만하게 넘길 수 있고,
어떤 부류는 이번처럼 서로 충돌하며 불협화음을 내다 하나로 합치된 의견을 내는데에 실패합니다.
저는 이번 문제의 원인인 "의견의 불일치"와는 별개로,
이번 문제의 과정으로 "부적절한 소통 방식의 채택"이라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3178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9:42:34
부적절한 소통 방식이라고 하심은?
#317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9NcwJgVNe)2025-10-31 (금) 09:42:48
(경청중)
#3180우동게◆BrEbMzfJ/i(rqP7txU/yW)2025-10-31 (금) 09:43:02
해서 기룡이란 식으로 도파민 비스무리한 부류가 생겨날 수 있지 않나 싶은데(...)
사실 이번에 우주구체 스피어라던가 파렉시아 자체가 위험한건 맞는데
그 제가 여태까지 나온 설정들에 의하면
제방은 '모두'라는 틀로 존재들을 묶는 하이브마인드계에 사상적으로 약하거나 오히려 수용할법하지 않나 하는 고찰을 개인적으로 했었던
'모두'를 가장 높은 존재와 동일한 격으로 놓는다고 하면(하이브마인드에서 주도인격같은게 있긴 하다만 일단 엄연히 직위/능력차이는 원래도 있었고)
딱히 제방 입장에서 흡수당할때 거부감이 있는 사상은 아니고
거기에 뭐냐, 특히 '용'으로 변화하는걸 경험해봤다면
'기계'나 '스피어'로 변화하는 것도 격렬하게 거부하는 인상은 약한(물론 상대가 침략행위를 하기 전까지)
>>3073 불안하기보다는
집단주의 색이 강해가지고 생기는 문제?
그 뭐냐 이전에도 누차 말했지만 제방의 '용인' 관련 특성이
제 관점등이랑 너무 다른지라
그냥 '제방계 용인'이라는 식으로 머리속에서 다르게 카테고리를 놓고 분류하고 있는거라
(대충 어룡이랑 물고기랑 돌고래 같은 수렴진화)
-----
이상이 갈망자님 답변 이전에 하신 이야기들이고...
사실 이번에 우주구체 스피어라던가 파렉시아 자체가 위험한건 맞는데
그 제가 여태까지 나온 설정들에 의하면
제방은 '모두'라는 틀로 존재들을 묶는 하이브마인드계에 사상적으로 약하거나 오히려 수용할법하지 않나 하는 고찰을 개인적으로 했었던
'모두'를 가장 높은 존재와 동일한 격으로 놓는다고 하면(하이브마인드에서 주도인격같은게 있긴 하다만 일단 엄연히 직위/능력차이는 원래도 있었고)
딱히 제방 입장에서 흡수당할때 거부감이 있는 사상은 아니고
거기에 뭐냐, 특히 '용'으로 변화하는걸 경험해봤다면
'기계'나 '스피어'로 변화하는 것도 격렬하게 거부하는 인상은 약한(물론 상대가 침략행위를 하기 전까지)
>>3073 불안하기보다는
집단주의 색이 강해가지고 생기는 문제?
그 뭐냐 이전에도 누차 말했지만 제방의 '용인' 관련 특성이
제 관점등이랑 너무 다른지라
그냥 '제방계 용인'이라는 식으로 머리속에서 다르게 카테고리를 놓고 분류하고 있는거라
(대충 어룡이랑 물고기랑 돌고래 같은 수렴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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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갈망자님 답변 이전에 하신 이야기들이고...
#3181우동게◆BrEbMzfJ/i(rqP7txU/yW)2025-10-31 (금) 09:43:57
에 뭐... 일잔 별개의 상황에 대한 암시를 새긴 중에 그런 가능성을 예상치 못하긴 했습니다만,
그렇다면 아마 새로 생긴 용종 계통의 도파민적 측면으로 분류될 겁니다.
그리고 일단 누차례 강조드리는 점이 제방은 도파민이라고 해도 본인들의 집단체와 완전히 분리해서 보고 있지 않습니다.
혹시 이 점을 역이용하는 가능성에 대해 말씀하시는 거라면... 이미 그 일로 크게 한 번 터질 거라고는 예고드렸었죠? 뭐 슬슬 한숨 돌리고 나서는 이야기가 나올 때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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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해당 사안에 대안 갈망자님의 답변이고
그렇다면 아마 새로 생긴 용종 계통의 도파민적 측면으로 분류될 겁니다.
그리고 일단 누차례 강조드리는 점이 제방은 도파민이라고 해도 본인들의 집단체와 완전히 분리해서 보고 있지 않습니다.
혹시 이 점을 역이용하는 가능성에 대해 말씀하시는 거라면... 이미 그 일로 크게 한 번 터질 거라고는 예고드렸었죠? 뭐 슬슬 한숨 돌리고 나서는 이야기가 나올 때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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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해당 사안에 대안 갈망자님의 답변이고
#3182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09:44:01
우선 말씀드리기에 앞서,
그 어떤 소통의 방식도 "잘못되었다", "악하다"라고 주장할 생각은 없음을 밝힙니다.
직설적이고 거친 발언도, 돌려말하고 부드럽게 말하는 발언도
각자 어울리는 상황이 있고, 어울리는 주제가 있기에
나름의 용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어떤 소통의 방식도 "잘못되었다", "악하다"라고 주장할 생각은 없음을 밝힙니다.
직설적이고 거친 발언도, 돌려말하고 부드럽게 말하는 발언도
각자 어울리는 상황이 있고, 어울리는 주제가 있기에
나름의 용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183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09:45:17
하지만 제가 지금까지의 경험과 사고의 연속으로 미루어 짐작해볼때,
"문제를 지적함"에 있어서 "직접적"인 방식은
상대, 혹은 상대 그 자신의 의견이 문제일 경우에
높은 확률로 서로의 감정을 상하게 합니다.
"문제를 지적함"에 있어서 "직접적"인 방식은
상대, 혹은 상대 그 자신의 의견이 문제일 경우에
높은 확률로 서로의 감정을 상하게 합니다.
#3184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09:46:41
제가 두 분의 소통을 처음부터 봐온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감히 미루어 짐작해보자면
과거에는 두 분은 서로에게 '이게 옳다' '이건 아닌 것 같다'라고 언급하는 것으로
서로가 서로에 대해 우호적인 감정을 가지지 못하게 되었고,
현재에 두 분은 감정이 이미 상해있는 상태인 탓에
더욱 상대의 의견에 귀기울이기 힘들어졌으며 더더욱 감정적인 대응을 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감히 미루어 짐작해보자면
과거에는 두 분은 서로에게 '이게 옳다' '이건 아닌 것 같다'라고 언급하는 것으로
서로가 서로에 대해 우호적인 감정을 가지지 못하게 되었고,
현재에 두 분은 감정이 이미 상해있는 상태인 탓에
더욱 상대의 의견에 귀기울이기 힘들어졌으며 더더욱 감정적인 대응을 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3185우동게◆BrEbMzfJ/i(rqP7txU/yW)2025-10-31 (금) 09:47:05
>>3180을 요약하자면
제방이면 동화형 하이브 마인드에 사상적으로 약하거나 오히려 수용할것 같다
'모두'를 가장 높은 존재와 동일한 격으로 놓는다고 하면 딱히 제방 입장에서 흡수당할때 거부감이 있는 사상은 아닐거 같다
이미 변화를 경험 해봤는데 동화 당하는걸 거부하겠나
집단주의 색이 강하니 그런것
서로 제방의 '용인' 관련 특성이 관점등이랑 너무 다른지라
그냥 '제방계 용인'이라는 식으로 머리속에서 다르게 카테고리를 놓고 분류하고 있다.
---
정도겠고
제방이면 동화형 하이브 마인드에 사상적으로 약하거나 오히려 수용할것 같다
'모두'를 가장 높은 존재와 동일한 격으로 놓는다고 하면 딱히 제방 입장에서 흡수당할때 거부감이 있는 사상은 아닐거 같다
이미 변화를 경험 해봤는데 동화 당하는걸 거부하겠나
집단주의 색이 강하니 그런것
서로 제방의 '용인' 관련 특성이 관점등이랑 너무 다른지라
그냥 '제방계 용인'이라는 식으로 머리속에서 다르게 카테고리를 놓고 분류하고 있다.
---
정도겠고
#3186RIP/C◆UFcfte4oY6(qPprtX48gG)2025-10-31 (금) 09:47:05
오...
#3187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09:48:22
그렇기에 "부적절한 소통의 방식의 채택"입니다.
두 분 모두, 맨 처음에는 상대의 감정을 고의적으로 상하게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을 터입니다.
하지만 맨 처음의 불일치, 그 처음의 불일치에서 한 번 어긋난 것으로 인해
두 분 모두, 점점 감정적이고 더욱 부적절한 언행을 하게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두 분 모두, 맨 처음에는 상대의 감정을 고의적으로 상하게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을 터입니다.
하지만 맨 처음의 불일치, 그 처음의 불일치에서 한 번 어긋난 것으로 인해
두 분 모두, 점점 감정적이고 더욱 부적절한 언행을 하게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3188우동게◆BrEbMzfJ/i(rqP7txU/yW)2025-10-31 (금) 09:48:37
anctalk>7775>3181을 요약하자면
다른 쪽의 상황을 빌드업 하고 있는데 그런 식은 예상 못했다
아마 새로운 도파민(기도라 같이 구는 놈들)의 일종으로 취급될거다
제방은 도파민이라고 해도 본인들의 집단체와 완전히 분리해서 보고 있지 않다.
이 점을 역이용하는 가능성에 대해선 이미 크게 한 번 터질 거라고는 예고했다.
다른 쪽의 상황을 빌드업 하고 있는데 그런 식은 예상 못했다
아마 새로운 도파민(기도라 같이 구는 놈들)의 일종으로 취급될거다
제방은 도파민이라고 해도 본인들의 집단체와 완전히 분리해서 보고 있지 않다.
이 점을 역이용하는 가능성에 대해선 이미 크게 한 번 터질 거라고는 예고했다.
#3189우동게◆BrEbMzfJ/i(rqP7txU/yW)2025-10-31 (금) 09:49:39
제방은 역설적으로 모두를 동등한 위치에 둔다는 발상에는 회의적입니다. 정확히는... "이상적"으로 여기죠.
---
일단 이번은 이 발언으로 또 어긋났나...
---
일단 이번은 이 발언으로 또 어긋났나...
#3191RIP/C◆UFcfte4oY6(qPprtX48gG)2025-10-31 (금) 09:50:17
드레이돈 님 상담사 경력이 있으신가.
#3192졸라맨◆c1sQbCxf4y(wI7w.w/B0m)2025-10-31 (금) 09:50:55
(끄덕)
#319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9NcwJgVNe)2025-10-31 (금) 09:51:16
(계속 경청 중)
#319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9NcwJgVNe)2025-10-31 (금) 09:52:44
제 쪽의 경우 그 의도가 맞습니다.
#3196우동게◆BrEbMzfJ/i(rqP7txU/yW)2025-10-31 (금) 09:53:05
제방은 역설적으로 모두를 동등한 위치에 둔다는 발상에는 회의적입니다. 정확히는... "이상적"으로 여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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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종이나 드래곤은 각기 '목표'나 '가치관'에 따라서 능력이라던가 힘이나 권능등이 변동한다고 했잖아요?
근데 여기에서 용에게 있어서 '이상적'인 상태는 자기가 '당연하게' 도달해야 하는 영역이지 회의적으로 여기는 부분이 아닙니다
그러면 이젠 용으로선 퇴락하고 정체한거에요
당연하게라는건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이란 식으로도 되는데
'회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게 아님
----
음... 그렇다면 표현을 달리해야겠군요. "굉장히 급진적인 일파의 주장이기 때문에 취지와는 별도로 다수의 공감을 얻기 힘듭니다." 이 명제 자체가 대부분의 용인들이 가지는 현실론인 동시에 결심이죠.
----
'공감' 정도 까지는 해야합니다
실행에 옮기거나 동참까진 힘들다고 해도
'나를 따르는 만인의 신민 모두가 왕이 될 수 있는 왕/황제가 되겠다'란 정도의 포부라는게 제방의 꼭대기층이 생각하던게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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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맞습니다. 그런데 그럼 그 왕과 황제들도 모두 신민을 거느리는 것은 당연한 권리인데, 모두가 왕과 황제면 대관절 누가 신민입니까?
일단 제 기준으로 같은 궤에서, 민주주의 체제란 백성에 해당하는 이들 전부가 명시적인 주인이라 주장하는 체계인데,
정작 모두를 백성으로 잡으면 그 기준이 역량부터 해서 천차만별이고, 그렇다고 그 백성의 기준을 한정해버리면 그건 제방 입장에서 민주주의가 아니게 됩니다.
따라서 "분명히 이상향이지만, 동시에 그로 인해 제기되는 문제의 보완책에 대한 토대라도 없이는 닿아서는 안된다." 가 용인 전반의 확고한 결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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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종이나 드래곤은 각기 '목표'나 '가치관'에 따라서 능력이라던가 힘이나 권능등이 변동한다고 했잖아요?
근데 여기에서 용에게 있어서 '이상적'인 상태는 자기가 '당연하게' 도달해야 하는 영역이지 회의적으로 여기는 부분이 아닙니다
그러면 이젠 용으로선 퇴락하고 정체한거에요
당연하게라는건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이란 식으로도 되는데
'회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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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다면 표현을 달리해야겠군요. "굉장히 급진적인 일파의 주장이기 때문에 취지와는 별도로 다수의 공감을 얻기 힘듭니다." 이 명제 자체가 대부분의 용인들이 가지는 현실론인 동시에 결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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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정도 까지는 해야합니다
실행에 옮기거나 동참까진 힘들다고 해도
'나를 따르는 만인의 신민 모두가 왕이 될 수 있는 왕/황제가 되겠다'란 정도의 포부라는게 제방의 꼭대기층이 생각하던게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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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맞습니다. 그런데 그럼 그 왕과 황제들도 모두 신민을 거느리는 것은 당연한 권리인데, 모두가 왕과 황제면 대관절 누가 신민입니까?
일단 제 기준으로 같은 궤에서, 민주주의 체제란 백성에 해당하는 이들 전부가 명시적인 주인이라 주장하는 체계인데,
정작 모두를 백성으로 잡으면 그 기준이 역량부터 해서 천차만별이고, 그렇다고 그 백성의 기준을 한정해버리면 그건 제방 입장에서 민주주의가 아니게 됩니다.
따라서 "분명히 이상향이지만, 동시에 그로 인해 제기되는 문제의 보완책에 대한 토대라도 없이는 닿아서는 안된다." 가 용인 전반의 확고한 결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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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7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09:54:09
지마스터님의 >>3194에 대한 의견은 어떠실까요?
#3198우동게◆BrEbMzfJ/i(rqP7txU/yW)2025-10-31 (금) 09:56:14
오케이 이제 뭐가 나오는구먼...
#3199RIP/C◆UFcfte4oY6(qPprtX48gG)2025-10-31 (금) 09:57:20
공기가 무거워서 숨 쉬기가...
#3200우동게◆BrEbMzfJ/i(rqP7txU/yW)2025-10-31 (금) 09:57:40
anctalk>7775>3196을 요약하자면
제방은 역설적으로 모두를 동등한 위치에 둔다는 발상은 이상주의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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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종이나 드래곤은 각기 '목표'나 '가치관'에 따라서 능력이라던가 힘이나 권능등이 변동한다고 했다.
용에게 있어서 '이상적'인 상태는 자기가 '당연하게' 도달해야 하는 영역이지 회의적으로 여기는 부분이 아니다
그러면 이젠 용으로선 퇴락하고 정체한거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이란 식으로라도 해야지 '회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게 아니다.
----
표현을 수정하겠다.
"모두를 동등하게 두겠단건 굉장히 급진적인 일파의 주장이기 때문에 취지와는 별도로 다수의 공감을 얻기 힘들다."
이쪽이 대부분의 용인들이 가지는 관점이다.
----
실행에 옮기거나 동참까진 힘들다고 해도 '공감'이라도 해야한다
'나를 따르는 만인의 신민 모두가 왕이 될 수 있는 왕/황제가 되겠다'란 정도의 포부가 지도층의 의지가 아니었나?
----
그렇다.
그런데 그럼 그 왕과 황제들도 모두 신민을 거느리는 것은 당연한 권리인데, 모두가 왕과 황제면 역으로 신민을 거느리는 권리가 침해 받지 않나.
내 기준으로 민주주의 체제란 백성에 해당하는 이들 전부가 명시적인 주인이라 주장하는 체계인데,
정작 모두를 백성으로 잡으면 그 기준이 역량부터 해서 천차만별이고, 그렇다고 그 백성의 기준을 한정해버리면 그건 제방 입장에서 민주주의가 아니다.
따라서 "분명히 이상향이지만, 동시에 그로 인해 제기되는 문제의 보완책에 대한 토대라도 없이는 닿아서는 안된다."는 쪽이 제방 용인들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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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은 역설적으로 모두를 동등한 위치에 둔다는 발상은 이상주의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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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종이나 드래곤은 각기 '목표'나 '가치관'에 따라서 능력이라던가 힘이나 권능등이 변동한다고 했다.
용에게 있어서 '이상적'인 상태는 자기가 '당연하게' 도달해야 하는 영역이지 회의적으로 여기는 부분이 아니다
그러면 이젠 용으로선 퇴락하고 정체한거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이란 식으로라도 해야지 '회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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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을 수정하겠다.
"모두를 동등하게 두겠단건 굉장히 급진적인 일파의 주장이기 때문에 취지와는 별도로 다수의 공감을 얻기 힘들다."
이쪽이 대부분의 용인들이 가지는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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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에 옮기거나 동참까진 힘들다고 해도 '공감'이라도 해야한다
'나를 따르는 만인의 신민 모두가 왕이 될 수 있는 왕/황제가 되겠다'란 정도의 포부가 지도층의 의지가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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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그런데 그럼 그 왕과 황제들도 모두 신민을 거느리는 것은 당연한 권리인데, 모두가 왕과 황제면 역으로 신민을 거느리는 권리가 침해 받지 않나.
내 기준으로 민주주의 체제란 백성에 해당하는 이들 전부가 명시적인 주인이라 주장하는 체계인데,
정작 모두를 백성으로 잡으면 그 기준이 역량부터 해서 천차만별이고, 그렇다고 그 백성의 기준을 한정해버리면 그건 제방 입장에서 민주주의가 아니다.
따라서 "분명히 이상향이지만, 동시에 그로 인해 제기되는 문제의 보완책에 대한 토대라도 없이는 닿아서는 안된다."는 쪽이 제방 용인들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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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우동게◆BrEbMzfJ/i(rqP7txU/yW)2025-10-31 (금) 09:58:11
일단 드레이돈 님 먼저 마무리 하시고 순서대로 질문 좀 드려야겠네요
#3202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09:58:56
우선 답변을 듣기 전에 다음 레스의 작성을 시작하자면,
제가 생각하기에, 두 분 모두 서로의 의견을 일방적으로 무시하거나, 가치절하할 의도는 없으셨습니다.
그렇지만, 가령 이번 충돌인 "용과 용이 자신의 이상을 대하는 방식"에서는 부적절한 소통 방식이 채택되었고, 그렇기 때문에 이번 마찰이 발생하였다, 라는 것이 제 해석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마찰을 누가 의도한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마찰이 발생한 것 자체는 부정할 수 없는 결과입니다.
애석한 말씀이지만, 이 두 분의 충돌이 두 분만의 문제로 한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주제넘게 나설 수 밖에 없었습니다.
대화는 두 분이 주체가 되는 것이지만, 그 대화로 인해 발생하는 결과는 두 분에게 국한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두 분 모두 서로의 의견을 일방적으로 무시하거나, 가치절하할 의도는 없으셨습니다.
그렇지만, 가령 이번 충돌인 "용과 용이 자신의 이상을 대하는 방식"에서는 부적절한 소통 방식이 채택되었고, 그렇기 때문에 이번 마찰이 발생하였다, 라는 것이 제 해석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마찰을 누가 의도한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마찰이 발생한 것 자체는 부정할 수 없는 결과입니다.
애석한 말씀이지만, 이 두 분의 충돌이 두 분만의 문제로 한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주제넘게 나설 수 밖에 없었습니다.
대화는 두 분이 주체가 되는 것이지만, 그 대화로 인해 발생하는 결과는 두 분에게 국한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3203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09:59:56
그렇죠 저렇게 이야기가 나오면 다른 분들도 섵불리 이야기를 못꺼내시니까
#320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9NcwJgVNe)2025-10-31 (금) 10:00:22
공감합니다, 드레이돈님.
#3205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0:00:50
이 대화를 행하는 사람은 지마스터님과 갈망자님이지만,
이 대화가 행해지는 장소는 어장이라는 공개된 장소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이 대화의 결과는 본 잡담판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두 분의 불화는 두 분이서 결론을 내릴 때까지 여유를 가지고 볼 수 없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이 대화가 행해지는 장소는 어장이라는 공개된 장소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이 대화의 결과는 본 잡담판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두 분의 불화는 두 분이서 결론을 내릴 때까지 여유를 가지고 볼 수 없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3206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0:01:00
>>3194에 대해서는 뭐랄까
일단 제 기억으론 제방, 구 삼황제국이 만들어졌던게 21년이었거든요?
일단 제 기억으론 제방, 구 삼황제국이 만들어졌던게 21년이었거든요?
#3207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0:01:18
>>3206 말씀해주시죠
#3208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0:02:11
다만 말씀을 마치시고 싶을 때에 그러하다고 말씀하실 것,
이번에는 갈망자님에 대한 질책이 아니라 현상 그 자체에 대한 발언만 해주실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갈망자님에 대한 질책이 아니라 현상 그 자체에 대한 발언만 해주실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3209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0:02:21
그때부터 꾸준히 제국에 대한 설정의 비전달성이라던가
세계관 내부의 파밸부터 시작해서 용이란 종 자체에 대한 세계관 설정까지
제가 매번 피드백을 주면서 조율하는 식으로 하지만
이게 벌써 5년차입니다
세계관 내부의 파밸부터 시작해서 용이란 종 자체에 대한 세계관 설정까지
제가 매번 피드백을 주면서 조율하는 식으로 하지만
이게 벌써 5년차입니다
#3210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0:02:45
후 현상이라...
#3211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0:03:36
네 그 의도가 맞습니다
#3212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0:04:06
더 말씀하시고 싶으신 바가 있을까요?
#3213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0:04:19
일단 여쭤보신 것에 대한 답은 여기까지 ㅇㅇ
방금 전에는 잠시 집안일 때문에 바로 답을 못드렸네요
방금 전에는 잠시 집안일 때문에 바로 답을 못드렸네요
#3214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0:04:20
>>3209에서 이어지는 발언도 좋습니다.
#3215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0:04:33
>>3209로 하면
#3216우동게◆BrEbMzfJ/i(rqP7txU/yW)2025-10-31 (금) 10:05:23
아 참 드레이돈님 갈망자님께 우선 질문 한가지만 드려도 괜찮을까요?
#3217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0:05:40
>>3216 네, 의견을 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218우동게◆BrEbMzfJ/i(rqP7txU/yW)2025-10-31 (금) 10:06:41
갈망자님께
일단 천하관에 대해서 이야기 하셨던 부분을 다시 꺼내보자면
---
Q. 그래서 용이 대체 뭔데
A. 1. 자기 밑에 사람 두고 싶어하고
2. 밑에 두는 걸로 끝내는게 아니라 승진도 시켜줘야하고
3. 걔네 하고 싶은거 보장 해주고
4. 기본적으로 하고 싶은거 다 해도 되는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 존재
라고 제가 요약한 바가 있었습니다.
---
여기서 [제방은 역설적으로 모두를 동등한 위치에 둔다는 발상은 이상주의로 여긴다.]는게 어장주님은 2번 조항에 모순되지 않나고 지적 하셨는데
갈망자님은 1번 조항을 가져오셔서 [모두가 동등하게 끌어 올려진 다음엔 1번 조항이 만족이 안되지 않는다]라는 대답을 하셨고
저도 이 부분에서는 모순을 느꼈지만 [그래서 스스로 개척, 확장을 하면서 자신의 밑으로 새로운 사람들(주인)을 영입하거나 자신의 행적을 스스로 따르도록 해서 스스로 1번 조항을 만족시키려 한다.]라고 일단 이해했었습니다.
제가 이해했던 쪽이 맞는겁니까?
일단 천하관에 대해서 이야기 하셨던 부분을 다시 꺼내보자면
---
Q. 그래서 용이 대체 뭔데
A. 1. 자기 밑에 사람 두고 싶어하고
2. 밑에 두는 걸로 끝내는게 아니라 승진도 시켜줘야하고
3. 걔네 하고 싶은거 보장 해주고
4. 기본적으로 하고 싶은거 다 해도 되는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 존재
라고 제가 요약한 바가 있었습니다.
---
여기서 [제방은 역설적으로 모두를 동등한 위치에 둔다는 발상은 이상주의로 여긴다.]는게 어장주님은 2번 조항에 모순되지 않나고 지적 하셨는데
갈망자님은 1번 조항을 가져오셔서 [모두가 동등하게 끌어 올려진 다음엔 1번 조항이 만족이 안되지 않는다]라는 대답을 하셨고
저도 이 부분에서는 모순을 느꼈지만 [그래서 스스로 개척, 확장을 하면서 자신의 밑으로 새로운 사람들(주인)을 영입하거나 자신의 행적을 스스로 따르도록 해서 스스로 1번 조항을 만족시키려 한다.]라고 일단 이해했었습니다.
제가 이해했던 쪽이 맞는겁니까?
#3219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0:06:42
해서 그 피드백 과정+본편 스토리 전개를 통해서 당시 부족한 부분이라던가 정합성이 맞지 않는 부분들을 계속해서 전달하고 있는데
햇수로 따져서 5년 동안 아직도 전개 부분이 아니라 근본적인 설정의 정합성 등에 대해서 설정충돌이나 오류가 일어나는건 심적으로 상당한 스트레스라고 해두겠습니다
햇수로 따져서 5년 동안 아직도 전개 부분이 아니라 근본적인 설정의 정합성 등에 대해서 설정충돌이나 오류가 일어나는건 심적으로 상당한 스트레스라고 해두겠습니다
#3220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0:07:13
>>3219 어려운 결심 하시고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221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0:08:23
거기에 그렇다고 갈망자님이랑도 이래저래 몇 년간 본 사이에다가
갈망자님께서 제방 외의 스토리의 경우엔 제가 따로 터치를 안하는것처럼 문제가 없어서
이전에도 말씀 드린 바 있었지만 '차라리 제방이 용의 제국이 아니라 다른 외계종의 제국이었으면 아무 문제가 없었다'라고 아예 전체적인 부정을 하기도 심정으론 쉽지 않은 상태군요. 이상입니다
갈망자님께서 제방 외의 스토리의 경우엔 제가 따로 터치를 안하는것처럼 문제가 없어서
이전에도 말씀 드린 바 있었지만 '차라리 제방이 용의 제국이 아니라 다른 외계종의 제국이었으면 아무 문제가 없었다'라고 아예 전체적인 부정을 하기도 심정으론 쉽지 않은 상태군요. 이상입니다
#3222익명의 참치 씨(A5A1wMZEqi)2025-10-31 (금) 10:08:37
>>3218
뭔가 로봇 3원칙 같은 느낌?
뭔가 로봇 3원칙 같은 느낌?
#3223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0:09:33
>>3221 갈망자님께서>갈망자님께서 작성한
#3224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0:10:02
이번 이야기에 대해서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할지에 대해서 가닥이 잡힌 것 같습니다.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322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9NcwJgVNe)2025-10-31 (금) 10:10:07
anctalk>7775>3218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3226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0:10:35
아, 그리고 우동게님께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3227우동게◆BrEbMzfJ/i(rqP7txU/yW)2025-10-31 (금) 10:10:48
네 말씀하세요
#3228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0:11:47
갈망자님께 말씀을 드리는 과정에서,
'이것은 모순점이다'라는 발언은 갈망자님이 받아들이기 쉬운 반면
'이 의견은 옳지 않은 의견이다'라는 발언은 갈망자님의 반감을 사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되도록이면, 가치판단을 배제하고 '현상 그 자체'에 집중하여 여쭤주실 수 있을까요?
'이것은 모순점이다'라는 발언은 갈망자님이 받아들이기 쉬운 반면
'이 의견은 옳지 않은 의견이다'라는 발언은 갈망자님의 반감을 사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되도록이면, 가치판단을 배제하고 '현상 그 자체'에 집중하여 여쭤주실 수 있을까요?
#3229우동게◆BrEbMzfJ/i(rqP7txU/yW)2025-10-31 (금) 10:12:16
알겠습니다.
#3230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0:12:44
그럼 우동게님의 질의까지 잠시 대기하겠습니다.
적당한 시기에 마쳐주십시오.
적당한 시기에 마쳐주십시오.
#3231우동게◆BrEbMzfJ/i(rqP7txU/yW)2025-10-31 (금) 10:13:36
아뇨 먼저 진행해주세요
저도 다음 질문 만들때까진 시간 걸리듯하니
저도 다음 질문 만들때까진 시간 걸리듯하니
#3232우동게◆BrEbMzfJ/i(rqP7txU/yW)2025-10-31 (금) 10:13:38
릴듯
#3233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0:14:02
네, 그렇다면 발언하도록 하겠습니다.
#3234RIP/C◆UFcfte4oY6(qPprtX48gG)2025-10-31 (금) 10:14:08
...진짜 상담 해보신 것 같은데. 예전에 상담해주셨던 의사 선생님과 비슷한 말씀.
#3235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0:14:59
그렇다면,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제 의견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보기에, 이번 '제방'에 관련한 분쟁은 '용에 대한 이해의 부족 그 자체'가 원인이 아닙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주장합니다.
제가 보기에, 이번 '제방'에 관련한 분쟁은 '용에 대한 이해의 부족 그 자체'가 원인이 아닙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주장합니다.
#3236우동게◆BrEbMzfJ/i(rqP7txU/yW)2025-10-31 (금) 10:15:32
그러니까 제가 말하는건 '그걸 왜 당장 실행하고 있지 않느냐?'라는 지적이 아니라
'그런 이상향을 목표로 해서 그 가치관을 긍정하고 노력하는 마음가짐'이 없다 그 이야기였습니다
위에서 '회의적'이라고 언급하셔가지고
----
그러니까 말씀을 정리하면 MTU 내에서 용이 그 이상향을 추구하는 순간 그 이상향은 이루어져가야 한다 이 말씀이죠?
----
당장은 아니더라도 뭐 피마새 식으로
30만년 이란 세월이 걸린다한들 언젠가는 닿으려해야한다 그 이야기입니다
>>3131
내가 언제 이상향이 즉시 이뤄져야 한다고 했나요
저는 그 '이상향'에 대해서 용인들이 '이뤄지겠냐?'라는 회의감이라던가 '그닥 될거 같지는 않은데'라고 하는게 주류의견이라서
그건 문제가 있다고 한거였는데
>>3096 '이상적인 사회상'이 있다는거랑 별개로 그게 이뤄질거란 것에 대해서는 '회의적'으로 본다
>>3110 '이상향이 이뤄질 수 있단 사실에 공감하지 못하는 용인들이 대다수다'라는 것으로 봤었습니다만
----
으음... 아, 뭔가 했습니다. 이건 제가 확실히 말을 잘못했군요. 다시 한 번 하려던 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
애당초 저는 '이상적인 상황'을 즉시 구현해야한다 라고 한 적이 없었습니다만(...)
다만 목표로 삼고 그걸 향해 노력하거나 언젠가는 해낼 수 있겠지 란 식으로 받아들어야 한다고 했던
----
현재의 제방에서는 그 "이상적인 상황"이 크든 작든 개체차가 개개마다 있으므로, 그걸 한 체계 내로 모두 밀어넣으려 한다면 초상적이든 감정적이든 반발이 터집니다.
----
ㅇㅇ
애당초 저는 '이상적인 상황'이 모든 용인이 똑같이 생각하는 그런거라고 한 적이 없었습니다만 ㅇㅂㅇ
----
그래서 다섯 줄만 남기고 나머지는 님들 양심으로든 뭐든 알아서 하라고 한 거죠, 못 견디겠으면 떠나도 괜찮다고 한 것까지.
덕분에 좀 더 입장이 명료하게 정리되었습니다.
----
'각자가 품은 이상적인 사회나 신민이나 통치의 모습'을 향해서 가야한다는 그거였는데
'이상적인 상황'에 대해서 회의적으로 본다니까 이건 세계관 용 설정을 통째로 부정하는거라서(...)
----
의문점이라기보단
매번 제방으론 제가 가급적 받아들이는 쪽으로 조율하려고 하곤 있는데
이제 슬슬 제방 관련 설정이나 서사 관련으로는 아예 제가 언급하거나 터치하지 않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힘들다
----
(쓴웃음) 이해합니다.
특히 제방을 3차 내부로 기어이 남기고 싶은 입장에서 지마스터님의 논리를 우선하는 게 맞고,
지금의 저는 일단은 그 범위 내라고 생각하고 발언하니까요.
어긋나는 부분이 나올 때마다 계속해서 머릿속을 고치려고 하는 중입니다.
-----
[이상이 드레이돈님 개입 선언 전까지 발언 전문]
'그런 이상향을 목표로 해서 그 가치관을 긍정하고 노력하는 마음가짐'이 없다 그 이야기였습니다
위에서 '회의적'이라고 언급하셔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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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말씀을 정리하면 MTU 내에서 용이 그 이상향을 추구하는 순간 그 이상향은 이루어져가야 한다 이 말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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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은 아니더라도 뭐 피마새 식으로
30만년 이란 세월이 걸린다한들 언젠가는 닿으려해야한다 그 이야기입니다
>>3131
내가 언제 이상향이 즉시 이뤄져야 한다고 했나요
저는 그 '이상향'에 대해서 용인들이 '이뤄지겠냐?'라는 회의감이라던가 '그닥 될거 같지는 않은데'라고 하는게 주류의견이라서
그건 문제가 있다고 한거였는데
>>3096 '이상적인 사회상'이 있다는거랑 별개로 그게 이뤄질거란 것에 대해서는 '회의적'으로 본다
>>3110 '이상향이 이뤄질 수 있단 사실에 공감하지 못하는 용인들이 대다수다'라는 것으로 봤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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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아, 뭔가 했습니다. 이건 제가 확실히 말을 잘못했군요. 다시 한 번 하려던 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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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저는 '이상적인 상황'을 즉시 구현해야한다 라고 한 적이 없었습니다만(...)
다만 목표로 삼고 그걸 향해 노력하거나 언젠가는 해낼 수 있겠지 란 식으로 받아들어야 한다고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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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제방에서는 그 "이상적인 상황"이 크든 작든 개체차가 개개마다 있으므로, 그걸 한 체계 내로 모두 밀어넣으려 한다면 초상적이든 감정적이든 반발이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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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애당초 저는 '이상적인 상황'이 모든 용인이 똑같이 생각하는 그런거라고 한 적이 없었습니다만 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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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섯 줄만 남기고 나머지는 님들 양심으로든 뭐든 알아서 하라고 한 거죠, 못 견디겠으면 떠나도 괜찮다고 한 것까지.
덕분에 좀 더 입장이 명료하게 정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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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가 품은 이상적인 사회나 신민이나 통치의 모습'을 향해서 가야한다는 그거였는데
'이상적인 상황'에 대해서 회의적으로 본다니까 이건 세계관 용 설정을 통째로 부정하는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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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점이라기보단
매번 제방으론 제가 가급적 받아들이는 쪽으로 조율하려고 하곤 있는데
이제 슬슬 제방 관련 설정이나 서사 관련으로는 아예 제가 언급하거나 터치하지 않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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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웃음) 이해합니다.
특히 제방을 3차 내부로 기어이 남기고 싶은 입장에서 지마스터님의 논리를 우선하는 게 맞고,
지금의 저는 일단은 그 범위 내라고 생각하고 발언하니까요.
어긋나는 부분이 나올 때마다 계속해서 머릿속을 고치려고 하는 중입니다.
-----
[이상이 드레이돈님 개입 선언 전까지 발언 전문]
#3237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0:16:43
지마스터님은 '용은 이래야한다'라고 세계관 주인으로써 일관적으로 주장하시는 관점이시고,
갈망자님은 '제방은 용의 국가이며, 이러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방을 구성하는 용은 이렇다'라고 일관적으로 주장하신다고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갈망자님은 '제방은 용의 국가이며, 이러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방을 구성하는 용은 이렇다'라고 일관적으로 주장하신다고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238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0:17:10
그렇다면 여기에서 제가 제시할 수 있는 해결책은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3239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0:19:11
첫 번째, 갈망자님이 크게 양보하시어, 제방을 구성하는 것이 용이 아니라고 설정을 개변하는 방향성입니다.
갈망자님이 주장하시는 용에 대한 의견은, 대개가 제방의 성질이 이러하다라는 전제에 의해서 파생되는 의견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 분쟁을 멈추고싶다는 데에 의견이 모인다면 이 방법을 채택하는 편이 가장 간단합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갈망자님의 의사가 다소 무시되고, 지마스터님의 '다짜고짜 어깃장을 놓고싶지 않다'라는 의사도 무시되는
어찌보면, 제가 강압적으로 밀어붙이기 때문에 가능한 해결책입니다.
갈망자님이 주장하시는 용에 대한 의견은, 대개가 제방의 성질이 이러하다라는 전제에 의해서 파생되는 의견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 분쟁을 멈추고싶다는 데에 의견이 모인다면 이 방법을 채택하는 편이 가장 간단합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갈망자님의 의사가 다소 무시되고, 지마스터님의 '다짜고짜 어깃장을 놓고싶지 않다'라는 의사도 무시되는
어찌보면, 제가 강압적으로 밀어붙이기 때문에 가능한 해결책입니다.
#3240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0:21:41
두 번째, 지마스터님이 일방적으로 '제방은 공식설정으로 받지 않는다'라고 선언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가능은 하다' 정도의 영역이고, 실질적으로는 최악에 가까운 방식이지만,
가장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방식이기도 합니다
지마스터님은 의견을 받아들이는 것 자체에 염증을 느끼고 있고, 그럼에도 갈망자님은 순수한 선의에 의해 의견을 제시하고 싶어하십니다.
필연적으로, 지마스터님이 이 잡담판 자체를 닫아버리거나, 갈망자님의 제방에 대한 언급금지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실현될 가능성이 높으며, 제가 언급하는 것도 그저 '잡담판이 닫히지 않았으면 한다'라는 사적인 욕구에 기반하는, 여러모로 최악인 방법입니다.
이 방식은 '가능은 하다' 정도의 영역이고, 실질적으로는 최악에 가까운 방식이지만,
가장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방식이기도 합니다
지마스터님은 의견을 받아들이는 것 자체에 염증을 느끼고 있고, 그럼에도 갈망자님은 순수한 선의에 의해 의견을 제시하고 싶어하십니다.
필연적으로, 지마스터님이 이 잡담판 자체를 닫아버리거나, 갈망자님의 제방에 대한 언급금지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실현될 가능성이 높으며, 제가 언급하는 것도 그저 '잡담판이 닫히지 않았으면 한다'라는 사적인 욕구에 기반하는, 여러모로 최악인 방법입니다.
#3241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0:22:13
마지막 세 번째, 제가 추천드리는 방식이
'그래서 결국 용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쌍방 모두 납득할 수 있는 답을 만들어내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결국 용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쌍방 모두 납득할 수 있는 답을 만들어내는 방법입니다.
#3242우동게◆BrEbMzfJ/i(rqP7txU/yW)2025-10-31 (금) 10:23:10
anctalk>7775>3236을 마지막으로 요약하자면
난 위에서 '회의적'이라고 언급했길레 '그걸 왜 당장 안하고 있냐?'라는 지적이 아니라 '그런 이상향을 목표로 해서 그 가치관을 긍정하고 노력하는 마음가짐'이 없다고 한거였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끝없이 노력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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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U 내에서 용이 그 이상향을 추구하는 순간 그 이상향은 이루어져가야 한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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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 즉시 이뤄져야 한다고 했나, 회의감을 느끼는것 자체가 문제란거다.
----
이건 내가 확실히 말을 잘못했군요. 다시 한 번 정리하겠다.
----
난 '이상적인 상황'을 즉시 구현해야한다 라고 한 적이 없다
목표로 삼고 그걸 향해 노력하거나 언젠가는 해낼 수 있겠지 란 식으로 받아들어야 한다고 했다
----
각자의 "이상향"부터가 서로 다른데 그 이상향을 하나로 통일하려 하면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나라의 규칙이라고 할만한 것에 다섯 줄만 남기고 나머지는 스스로의 양심에 맡기고, 못 견디겠으면 떠나도 괜찮다고도 했다.
----
난 '이상향'을 통일하라고 한 적이 없다.
'각자가 품은 이상적인 사회나 신민이나 통치의 모습'을 향해서 가야한다는 그거였는데
'이상적인 상황'에 대해서 회의적으로 본다니까 이건 세계관 용 설정을 통째로 부정하는거다.
----
의문점이라기보단
매번 제방으론 제가 가급적 받아들이는 쪽으로 조율하려고 하곤 있는데
이제 제방 관련 설정이나 서사 관련으로는 아예 제가 언급하거나 터치하지 않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
----
이해한다.
특히 제방을 3차 내부로 기어이 남기고 싶은 입장에서 어장주님의 논리를 우선하는 게 맞고,
본인는 일단은 그 범위 내라고 생각하고 발언하고 있다.
어긋나는 부분이 나올 때마다 계속해서 수정중이다.
----
[이상으로 요약이 되고 있습니다.]
난 위에서 '회의적'이라고 언급했길레 '그걸 왜 당장 안하고 있냐?'라는 지적이 아니라 '그런 이상향을 목표로 해서 그 가치관을 긍정하고 노력하는 마음가짐'이 없다고 한거였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끝없이 노력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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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U 내에서 용이 그 이상향을 추구하는 순간 그 이상향은 이루어져가야 한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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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 즉시 이뤄져야 한다고 했나, 회의감을 느끼는것 자체가 문제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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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확실히 말을 잘못했군요. 다시 한 번 정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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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상적인 상황'을 즉시 구현해야한다 라고 한 적이 없다
목표로 삼고 그걸 향해 노력하거나 언젠가는 해낼 수 있겠지 란 식으로 받아들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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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이상향"부터가 서로 다른데 그 이상향을 하나로 통일하려 하면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나라의 규칙이라고 할만한 것에 다섯 줄만 남기고 나머지는 스스로의 양심에 맡기고, 못 견디겠으면 떠나도 괜찮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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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상향'을 통일하라고 한 적이 없다.
'각자가 품은 이상적인 사회나 신민이나 통치의 모습'을 향해서 가야한다는 그거였는데
'이상적인 상황'에 대해서 회의적으로 본다니까 이건 세계관 용 설정을 통째로 부정하는거다.
----
의문점이라기보단
매번 제방으론 제가 가급적 받아들이는 쪽으로 조율하려고 하곤 있는데
이제 제방 관련 설정이나 서사 관련으로는 아예 제가 언급하거나 터치하지 않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
----
이해한다.
특히 제방을 3차 내부로 기어이 남기고 싶은 입장에서 어장주님의 논리를 우선하는 게 맞고,
본인는 일단은 그 범위 내라고 생각하고 발언하고 있다.
어긋나는 부분이 나올 때마다 계속해서 수정중이다.
----
[이상으로 요약이 되고 있습니다.]
#3243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0:24:13
지금까지의 방식을 유지하자고 제안하는 것은 아니며,
제가 추천드리는 방식은 지마스터님이 연재를 하루 쉬어가거나, 갈망자님이 리얼의 일정을 잠시 미뤄두거나 하는 수"라도 써서도" 어떻게든 두 분이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든 뒤에
두 분이서 적어도 수 시간, 서로 대화를 이어나가며 "제방이 이랬으면 좋겠다, MTU에서의 용은 이걸로 좋다" 다 미뤄두고 "그래서 용이라는 것은 무엇이고, 그것을 정리하면 어떻게 되는가?"라는 질문 단 하나에 대한 답을 두 분이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방식은 지마스터님이 연재를 하루 쉬어가거나, 갈망자님이 리얼의 일정을 잠시 미뤄두거나 하는 수"라도 써서도" 어떻게든 두 분이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든 뒤에
두 분이서 적어도 수 시간, 서로 대화를 이어나가며 "제방이 이랬으면 좋겠다, MTU에서의 용은 이걸로 좋다" 다 미뤄두고 "그래서 용이라는 것은 무엇이고, 그것을 정리하면 어떻게 되는가?"라는 질문 단 하나에 대한 답을 두 분이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3244RIP/C◆UFcfte4oY6(vmkfC9nZpO)2025-10-31 (금) 10:24:38
음... 용인 설정 말인데요.
기반은 유지하되... 지마님이 말씀하신 용의 본질을 이성으로 제어한다. 이런 식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기반은 유지하되... 지마님이 말씀하신 용의 본질을 이성으로 제어한다. 이런 식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요?
#3245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0:24:59
>>3243 그걸...이미 5년간 하고 있었는데요(먼산)
#3246우동게◆BrEbMzfJ/i(rqP7txU/yW)2025-10-31 (금) 10:25:11
일단 어느 시점서부터 서로 말이 공회전하기 시작한것이 관측이 되었습니다.
#3247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0:25:25
>>3245 아니, 제가 말씀드리는 방식은 다소 다른 것입니다.
#3248원시참피◆jmePlL694i(UYwUsZB9xO)2025-10-31 (금) 10:25:26
흔흠...
#324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9NcwJgVNe)2025-10-31 (금) 10:25:40
(경청중)
#3250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0:26:15
실은 3번에 대해서 생각한게 없는건 아니긴한데
'대충 제방 쪽은 용의 스스로를 정의하는 특성을 통해서 이렇게 정했다'라고 하면
모순점이 없거든요?
'대충 제방 쪽은 용의 스스로를 정의하는 특성을 통해서 이렇게 정했다'라고 하면
모순점이 없거든요?
#3251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0:26:42
잠시 줄이겠습니다.
갈망자님은 >>3250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갈망자님은 >>3250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252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0:27:34
근데 문제는 이게 제방 쪽의 용인들이
지구쪽이나 우주의 다른 용종들이랑 만날 경우에는 그...
필연적으로 제 생각 안에서는 제방의 용종 전체가 우주까지 올 정도로 행동반경이 큰(=우주관이 큰) 용들이랑 비교하면
약세가 될 수 밖에 없어서 자칫 비하적인 전개가 될 수도 있어서 주저하던 사안이었습니다
지구쪽이나 우주의 다른 용종들이랑 만날 경우에는 그...
필연적으로 제 생각 안에서는 제방의 용종 전체가 우주까지 올 정도로 행동반경이 큰(=우주관이 큰) 용들이랑 비교하면
약세가 될 수 밖에 없어서 자칫 비하적인 전개가 될 수도 있어서 주저하던 사안이었습니다
#3253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0:28:22
그래서 제가 갈망자님의 제방에 대해서 의견을 드릴때
'틀이나 형식, 규격을 가급적 배제해라'란 식으로 갔던거고요
'틀이나 형식, 규격을 가급적 배제해라'란 식으로 갔던거고요
#3254RIP/C◆UFcfte4oY6(vmkfC9nZpO)2025-10-31 (금) 10:28:44
......흐음.
#3255RIP/C◆UFcfte4oY6(vmkfC9nZpO)2025-10-31 (금) 10:29:12
그런데 또 다시 틀, 형식, 규격을 도입한 거군요.
#3256우동게◆BrEbMzfJ/i(rqP7txU/yW)2025-10-31 (금) 10:29:18
최종적으로 지마님이 주장했던 부분을 요약하자면
[무슨 이상향이 중요하냔게 아니라 그 이상향에 대해 가지는 태도가 중요한거다.]
["제방은 역설적으로 모두를 동등한 위치에 둔다는 발상은 이상주의로 여기고 "회의적"으로 본다"는 태도는 적절하지 않다.]
는 것이란 말이죠.
[무슨 이상향이 중요하냔게 아니라 그 이상향에 대해 가지는 태도가 중요한거다.]
["제방은 역설적으로 모두를 동등한 위치에 둔다는 발상은 이상주의로 여기고 "회의적"으로 본다"는 태도는 적절하지 않다.]
는 것이란 말이죠.
#325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9NcwJgVNe)2025-10-31 (금) 10:29:36
음...
#3258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0:29:51
잠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3259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0:29:54
네
#3260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0:30:23
만약 갈망자님이 >>3250을 도입하기 망설여지신다면, 그 이유를 말로 표현하자면 무엇일까요?
#3261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0:31:17
또한, 만약 >>3252가 지마스터님의 의견이라면, 그렇다면 제방이라는 국가 그 자체는 우주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치명적인 약세에 처하게 될까요?
제방은 '용'의 국가이지만, 용의 '국가'이기도 하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제방은 '용'의 국가이지만, 용의 '국가'이기도 하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3262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0:31:50
아뇽 치명적으로 약세는 아닙니다
엄연히 은하를 권역으로 두는 우주제국이니까 압도적 패권국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자치권이나 방위력을 가지겠죠
엄연히 은하를 권역으로 두는 우주제국이니까 압도적 패권국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자치권이나 방위력을 가지겠죠
#3263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0:32:42
제가 말하는 약세의 경우 1:1 대비로 했을 경우,
그리고 또 이른바 '가르침'이나 '세계관이 넓어지는 것' 등의 상호작용이 일어난다면
주로 지구쪽의 용종이 제방쪽 용종에게 '내려주는' 식의 방향이 될것이란 우려
그리고 또 이른바 '가르침'이나 '세계관이 넓어지는 것' 등의 상호작용이 일어난다면
주로 지구쪽의 용종이 제방쪽 용종에게 '내려주는' 식의 방향이 될것이란 우려
#3264우동게◆BrEbMzfJ/i(rqP7txU/yW)2025-10-31 (금) 10:34:06
그리고 두번째 질문이 나올듯 하니 괜찮으실때 알려주시길...
#3265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0:34:35
>>3264 제가 어느정도 이야기를 풀어나간 뒤에 호출하겠습니다.
#3266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0:34:37
그리고 '제'니 '왕'이니 하는 호칭에 대해서도
그 살짝 민감한 비교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20세기 즘에 영국이 '국왕'으로 칭하던거랑
대한제국이 '황제'를 칭하던거랑
호칭과 별개로 국력에 따라서 실질적인 차이가 나죠? 그런 느낌입니다
그 살짝 민감한 비교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20세기 즘에 영국이 '국왕'으로 칭하던거랑
대한제국이 '황제'를 칭하던거랑
호칭과 별개로 국력에 따라서 실질적인 차이가 나죠? 그런 느낌입니다
#326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9NcwJgVNe)2025-10-31 (금) 10:35:17
흐음... 스스로를 정하는 방식에서 법의 형식을 빌린 것은 사람이기도 해야 해서입니다. 만약 스스로를 사람으로 정한다면 아마 어지간해서는 저 "약법" 안에 들어가겠죠
#3268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0:36:16
>>3267과 >>3262-3263을 모두 감안하여 중재안을 내도 괜찮을까요?
#3269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0:36:21
가령 제가 묘사한 삼황제국 시절에서
가장 먼저 내부에서 튀어나왔던걸로 묘사했던 차오차오의 경우
제국 내에서는 용인 조차도 아닌 린인이란 위치였지만
당시 기준 그 상태로도 지구 기준으로 '용왕'이라는 칭호를 받을짐하고(미즈하가 이무기인데도 동양용들의 수장취급을 받던것처럼)
서로 타이틀 명으로 쓰는 단어가 같더라도 실질적인 실체는 다를 수 있단것
가장 먼저 내부에서 튀어나왔던걸로 묘사했던 차오차오의 경우
제국 내에서는 용인 조차도 아닌 린인이란 위치였지만
당시 기준 그 상태로도 지구 기준으로 '용왕'이라는 칭호를 받을짐하고(미즈하가 이무기인데도 동양용들의 수장취급을 받던것처럼)
서로 타이틀 명으로 쓰는 단어가 같더라도 실질적인 실체는 다를 수 있단것
#3270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0:36:38
>>3268 넵
#327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9NcwJgVNe)2025-10-31 (금) 10:37:07
anctalk>7775>3268
계속하십시오
계속하십시오
#3272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0:38:52
제가 보기에는 두 분의 이해가 충돌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의견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듯 합니다.
지마스터님이 말씀하시기를, "용이 스스로를 국가의 일원으로 정의하면 용의 세계관은 작아지며, 그렇기에 다른 용에 비해서는 비교적 약소한 존재가 된다"
갈망자님이 말씀하시기를, "용인은 용인 것 이상으로 사람이기 때문에 용으로서의 정체성을 타협하지 않더라도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을 통해 스스로를 국가의 일원으로 정의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지마스터님이 말씀하시기를, "용이 스스로를 국가의 일원으로 정의하면 용의 세계관은 작아지며, 그렇기에 다른 용에 비해서는 비교적 약소한 존재가 된다"
갈망자님이 말씀하시기를, "용인은 용인 것 이상으로 사람이기 때문에 용으로서의 정체성을 타협하지 않더라도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을 통해 스스로를 국가의 일원으로 정의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327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9NcwJgVNe)2025-10-31 (금) 10:40:02
음흠...
#3274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0:41:30
이를 기반으로 생각해보자면,
"용인의 정체성은 용이기 때문에 국가의 일원이 되는 것 만으로 용의 역량이 약해진다"
"용인의 정체성 중 사람도 있기 때문에 용의 정체성을 버리지 않고도 국가의 일원이 될 수 있다"
라는 것인데,
여기에서 논제가 되어야할 것은 "용인은 어느정도 용인가?" "용인 한 명의 용의 본성과 사람의 본성이 충돌한다면, 어느 쪽이 우세한가?"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용인의 정체성은 용이기 때문에 국가의 일원이 되는 것 만으로 용의 역량이 약해진다"
"용인의 정체성 중 사람도 있기 때문에 용의 정체성을 버리지 않고도 국가의 일원이 될 수 있다"
라는 것인데,
여기에서 논제가 되어야할 것은 "용인은 어느정도 용인가?" "용인 한 명의 용의 본성과 사람의 본성이 충돌한다면, 어느 쪽이 우세한가?"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27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9NcwJgVNe)2025-10-31 (금) 10:42:04
으음... 그 부분에 대해서는
#3276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0:42:59
제가 생각하기에는,
"용의 인자가 약하면 사회를 이룰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인간의 인자와 용의 인자가 충돌하면 사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고
그 어느 쪽도 말이 되고, 이 부분을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이야기가 전진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용의 인자가 약하면 사회를 이룰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인간의 인자와 용의 인자가 충돌하면 사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고
그 어느 쪽도 말이 되고, 이 부분을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이야기가 전진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3277RIP/C◆UFcfte4oY6(vmkfC9nZpO)2025-10-31 (금) 10:43:20
ㅇㅇ
#3278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0:44:16
갈망자님과 지마스터님은 이에 관련하여 논의를 해보신 적이 있나요?
#3279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0:44:19
>>3274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 후자에 대해선 제가 답이 가능한게
'용인 본인의 의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용으로서 해방되거나 펼쳐보이겠다고 본심으로 생각한다면 용 쪽의 본성이 사람의 본성을 이기지만
구성원으로 있는다고 하면 공존하거나 인간쪽이 억제하는 식으로 모양이 잡혔을 것
'용인 본인의 의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용으로서 해방되거나 펼쳐보이겠다고 본심으로 생각한다면 용 쪽의 본성이 사람의 본성을 이기지만
구성원으로 있는다고 하면 공존하거나 인간쪽이 억제하는 식으로 모양이 잡혔을 것
#3280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0:44:49
그리고 여태 묘사한게 있지만
'다른 존재의 등을 따라간다'라는 것 또한 선택이기 때문에
부하나 이른바 따까리 용들이 존재하는것도 있었고 ㅇㅇ
'다른 존재의 등을 따라간다'라는 것 또한 선택이기 때문에
부하나 이른바 따까리 용들이 존재하는것도 있었고 ㅇㅇ
#3281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0:45:26
>>3297 그렇게 억제하게 될 경우에는, 용으로써의 역량이 극히 작아질 듯 합니다만
공존하게 될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요?
공존하게 될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요?
#3282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0:48:09
어디보자 정리하자면
공존할 경우-드래고니안 느낌으로 반인반룡이라던가, 눈이 사람과 달라짐. 등등 어딘가 섞이거나 함 '자기 자신의 일부'로서 용이 존재한다는 느낌
억제할 경우-사람인데 신선이 도술을 쓰는것처럼 용의 기운이 나온다던가 '도구'로서 용의 힘을 끌어 쓴다는 느낌
공존할 경우-드래고니안 느낌으로 반인반룡이라던가, 눈이 사람과 달라짐. 등등 어딘가 섞이거나 함 '자기 자신의 일부'로서 용이 존재한다는 느낌
억제할 경우-사람인데 신선이 도술을 쓰는것처럼 용의 기운이 나온다던가 '도구'로서 용의 힘을 끌어 쓴다는 느낌
#3283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0:49:42
아 그리고 사회를 이룬다고 해서 딱히 힘이 억제가 되는건 아닙니다
다만 '인간의 국가의 형태'를 따라하는걸 넘어서 구성원으로 소속됨으로서 용으로서 펼쳐지는 힘이 억제되는것에 가깝겠네요
제 쪽에서 이전에 용들이 모여사는 곳이라던가
다문화 사회의 일원으로서 용이 '스스로 고개를 낮춰줘서' 마주해주는 그런 식으로 묘사한게 있으니 ㅇㅇ
다만 '인간의 국가의 형태'를 따라하는걸 넘어서 구성원으로 소속됨으로서 용으로서 펼쳐지는 힘이 억제되는것에 가깝겠네요
제 쪽에서 이전에 용들이 모여사는 곳이라던가
다문화 사회의 일원으로서 용이 '스스로 고개를 낮춰줘서' 마주해주는 그런 식으로 묘사한게 있으니 ㅇㅇ
#328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9NcwJgVNe)2025-10-31 (금) 10:52:55
으음... 잠시 질문을 드려도 됩니까?
제방은" 용이자 사람들의" 나라입니다.
비록 단순히 용으로써 살아가는 것보다 시일이 걸릴지라도 사람의 특성을 같이 가지고 오르겠다는 건 생각보다 심대한 손해를 감수하는 행동이었다고 인지했는데, 여기서 정정하실 부분이 있습니까?
제방은" 용이자 사람들의" 나라입니다.
비록 단순히 용으로써 살아가는 것보다 시일이 걸릴지라도 사람의 특성을 같이 가지고 오르겠다는 건 생각보다 심대한 손해를 감수하는 행동이었다고 인지했는데, 여기서 정정하실 부분이 있습니까?
#3285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0:53:24
딱히 사람의 특성을 가지고 오르는건 손해가 아닙니다 ㅇㅂㅇ
#328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9NcwJgVNe)2025-10-31 (금) 10:53:41
계속하십시어
#3287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0:54:11
그렇다면 '제방'의 설정에 대해서는
-용과 사람의 중간, '용인'들이 이룬 사회이자 국가. 성간제국.
-용의 본성은 사회의 구성원...백성은 물론, 설령 귀족이라도, 으로써 임하는 것에 진심이 아니기 때문에 용의 본성으로써가 아니라 사람의 본성으로써 용의 본성와 타협, 혹은 용의 본성을 억누르고 국가를 이룬다.
-이 과정에서 개개인의 역량은 사회를 구성하며 용의 본성이 억눌리기에 저하되기 때문에 일대일로 따졌을 때 용으로써의 격은 다른 곳의 용에 비해 작지만, 사회를 이루며 얻은 "소속감과 충성심", "동포에 대한 공감과 협동"의 요인으로 인해 제방 전체의 역량으로 따지면 다른 용에 비해서 모자라지 않게 된다
라고 정리하고 싶은데, 이에 대해서 의견이 있으신가요? 찬성 의견도 좋습니다.
-용과 사람의 중간, '용인'들이 이룬 사회이자 국가. 성간제국.
-용의 본성은 사회의 구성원...백성은 물론, 설령 귀족이라도, 으로써 임하는 것에 진심이 아니기 때문에 용의 본성으로써가 아니라 사람의 본성으로써 용의 본성와 타협, 혹은 용의 본성을 억누르고 국가를 이룬다.
-이 과정에서 개개인의 역량은 사회를 구성하며 용의 본성이 억눌리기에 저하되기 때문에 일대일로 따졌을 때 용으로써의 격은 다른 곳의 용에 비해 작지만, 사회를 이루며 얻은 "소속감과 충성심", "동포에 대한 공감과 협동"의 요인으로 인해 제방 전체의 역량으로 따지면 다른 용에 비해서 모자라지 않게 된다
라고 정리하고 싶은데, 이에 대해서 의견이 있으신가요? 찬성 의견도 좋습니다.
#3288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0:54:17
오히려 MTU 세계관에서 경우에 따라서 고점을 찍고 튀어나가는 호모 사피엔스 종처럼
용이 그냥 '용'으로서만 치닫을 경우에는 자아를 가지지 못하고 현상으로서 전락하는 케이스도 있거든요
용이 그냥 '용'으로서만 치닫을 경우에는 자아를 가지지 못하고 현상으로서 전락하는 케이스도 있거든요
#3289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0:55:13
아, 추가로
-워낙 제방이 크고 소속원도 많기 때문에 천재, 혹은 강자의 수도 타국에 비해 밀도는 몰라도 수 그 자체는 밀리지 않는다
는 부분도
-워낙 제방이 크고 소속원도 많기 때문에 천재, 혹은 강자의 수도 타국에 비해 밀도는 몰라도 수 그 자체는 밀리지 않는다
는 부분도
#3290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0:55:13
해서 여기에서 사회라던가 이런저런 이데올로기, 사상 등의 기준을 모사하거나 잡을 수 있는게 인간파츠
가령 본편에서 용왕의 대표격으로 나왔던 베나레스가 극한의 '인간미'를 보이면서 지구 내에서
용왕에 이어서 오대신의 격에 이른게 대표격
가령 본편에서 용왕의 대표격으로 나왔던 베나레스가 극한의 '인간미'를 보이면서 지구 내에서
용왕에 이어서 오대신의 격에 이른게 대표격
#3291RIP/C◆UFcfte4oY6(vmkfC9nZpO)2025-10-31 (금) 10:55:42
>>3289 인류제국도 생각나네요.
#3292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0:56:08
>>3291 아 제가 평소 제방에 대해서 가졌던 인식도 비슷합니다
비인간성 부분이 아니라 거대한 관료나 행정조직 같다는 점에서 ㅇㅇ
비인간성 부분이 아니라 거대한 관료나 행정조직 같다는 점에서 ㅇㅇ
#3293RIP/C◆UFcfte4oY6(vmkfC9nZpO)2025-10-31 (금) 10:56:28
개개별의 역량은 모자랄지 몰라도 다수를 통한 연계가 가능하다는 느낌에서.
#329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9NcwJgVNe)2025-10-31 (금) 10:57:17
음... 무수히 많은 집단에 극히 수렴하는 하나의 집단조차도 그 울타리 자체로 역량의 함양에 심대한 차질이 빚어지는 게 아니라면... 지구에서 제방 쪽으로 내려받기만 할 이유가... 다소 혼란스럽습니다.
#3295익명의 참치 씨(A5A1wMZEqi)2025-10-31 (금) 10:58:34
>>3293
근데 여태 왕이나 제같은 높으신분들만 나오니 그런 느낌이 안든다는 느낌이고....
근데 여태 왕이나 제같은 높으신분들만 나오니 그런 느낌이 안든다는 느낌이고....
#3296우동게◆BrEbMzfJ/i(rqP7txU/yW)2025-10-31 (금) 10:59:00
(아직 대기중)
#3297RIP/C◆UFcfte4oY6(vmkfC9nZpO)2025-10-31 (금) 10:59:24
>>3294 흐음... 어나힐레이션에게 미츠하가 틀을 만드는 것의 리스크를 거론했었죠.
벼룩 실험, 코끼리 실험과 같은 결과를 초래할지 모른다는.
벼룩 실험, 코끼리 실험과 같은 결과를 초래할지 모른다는.
#3298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0:59:27
>>3283 이걸 정확하게 묘사하면
여태까지 제방을 묘사하신걸 보면 각 XX왕이나 XX제라던가
묘사하신 수 많은 군종처럼
규격화나 체계화가 많잖아요? 이러면 그 안의 틀에서는 클 수 있는데
그 틀을 넘어서 크게 튀어나가기는 힘들어집니다
여태까지 제방을 묘사하신걸 보면 각 XX왕이나 XX제라던가
묘사하신 수 많은 군종처럼
규격화나 체계화가 많잖아요? 이러면 그 안의 틀에서는 클 수 있는데
그 틀을 넘어서 크게 튀어나가기는 힘들어집니다
#3300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00:11
해서 그런 틀이나 규격의 경우에는 사람도 그런것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정도 고착화가 이뤄지고
'안정적인 강자들 다수'를 만들어내는건 쉽지만
'하늘을 뒤엎고 우주를 뒤흔드는 강자'는 나오기 힘든데
'안정적인 강자들 다수'를 만들어내는건 쉽지만
'하늘을 뒤엎고 우주를 뒤흔드는 강자'는 나오기 힘든데
#3301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00:30
여기에서 >>3294에서 말씀하신 '가르침을 내려받는' 부분에서
제가 이전에 '지구 떠나서 우주까지 찾아오는 용종'이라고 한게 있었죠?
제가 이전에 '지구 떠나서 우주까지 찾아오는 용종'이라고 한게 있었죠?
#330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9NcwJgVNe)2025-10-31 (금) 11:02:02
... 제도를 활용하는 행동 자체가 고점에 도달하는 절대수를 줄인다... 로군요.
#3303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02:03
외부의 용이 제방 쪽으로 와서 인카운터 하는 경우라면
자기가 본래 태어난 땅이나 공역을 넘어가지고
무한히 공활한 우주로 솟구치면서 힘을 뿜어내는 일부 강자의 경우를 이야기한거였던 것
가령 본편에서 나왔던 용왕 베나레스라던가, 사>용왕 미즈하라던가
(단순히 관광 등으로 셔틀 등을 타서 온걸 제외)
자기가 본래 태어난 땅이나 공역을 넘어가지고
무한히 공활한 우주로 솟구치면서 힘을 뿜어내는 일부 강자의 경우를 이야기한거였던 것
가령 본편에서 나왔던 용왕 베나레스라던가, 사>용왕 미즈하라던가
(단순히 관광 등으로 셔틀 등을 타서 온걸 제외)
#3304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02:36
>>3302 넹. 대신에 저점을 끌어올리 수 있다 정도도 되겠네요 어디보자 이왕 말 나온김에 정립하면
#3305RIP/C◆UFcfte4oY6(vmkfC9nZpO)2025-10-31 (금) 11:02:43
ㅇㅇ 저점은 높아지지만 고점이 낮아지는 개념이죠.
#330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9NcwJgVNe)2025-10-31 (금) 11:03:11
만약 지나치게 안정적으로 고점 급 강자를 얻을 수 있다면 그게 밸붕이라 생각하시는 거고요.
#3307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03:12
지구의 경우에는 애당초 이상할 정도로 파워레밸 자체가 끌어올려진 상태라서 저점이 낮은 식이라면
그 외 우주의 경우에는 '용' 보다는 와이번이나 드레이크 같은 식으로
'지성이 없는 야수에 가까운' 것이 다수일것
그 외 우주의 경우에는 '용' 보다는 와이번이나 드레이크 같은 식으로
'지성이 없는 야수에 가까운' 것이 다수일것
#3308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03:15
>>3306 ㅇㅇ
#3309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03:34
서리고룡의 경우에도 아스가르드란 재앙급 외적이랑 싸우다가 그런 저점~고점이 끌어올려진 식이겠고
#3310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04:26
거기에 지구의 경우에는 각 용들의 육아방침이나 성장배경에 따라서
저점이 어느정도 있는거랑 별개로
각 개체간 편차가 엄청나다는 식
저점이 어느정도 있는거랑 별개로
각 개체간 편차가 엄청나다는 식
#3311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04:39
(언제나 예시로 끌어와지는 고지라)
#3312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1:04:40
대화의 물꼬가 트인 것 같기도 하고, 저도 할 일이 생겨서 이만 자리를 비우겠습니다
#3313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04:56
>>3312 넵. 덕분에 공회전하던 이야기의 갈피가 좀 잡힐것 같네요
#3314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1:04:57
으아 빡세!!!!!!!!
역시 나한테 이런 역할 안맞아!!!!!!!!!
역시 나한테 이런 역할 안맞아!!!!!!!!!
#3315드레이돈◆.79I1ovlJi(E2WR5Etuau)2025-10-31 (금) 11:05:04
(사라짐
#3316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05:0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하셨어욬ㅋㅋㅋㅋ
#3317졸라맨◆c1sQbCxf4y(wI7w.w/B0m)2025-10-31 (금) 11:05:08
수고하셨습니다(꾸벅)(박수)
#3318익명의 참치 씨(A5A1wMZEqi)2025-10-31 (금) 11:05:20
수고하셨습니다!
#3319RIP/C◆UFcfte4oY6(vmkfC9nZpO)2025-10-31 (금) 11:05:31
에이! 말도 안돼! 드레이돈 님은 제 과거 정신과 의사 선생님 급이셨어요!!
#3320우동게◆BrEbMzfJ/i(rqP7txU/yW)2025-10-31 (금) 11:06:37
음 두번째 질문은 그냥 묻어두는걸로...
#332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9NcwJgVNe)2025-10-31 (금) 11:08:18
음... 일단 현재 시점에서라면 저는 제삼의 논거가 있습니다.
잠시만요...
잠시만요...
#3322졸라맨◆c1sQbCxf4y(JwRWuOxa2m)2025-10-31 (금) 11:09:28
(주유소 앞까지 산불이 번졌는데 그게 아슬아슬하게 진화되는 걸 방불케 하는 스릴러)
#332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9NcwJgVNe)2025-10-31 (금) 11:12:47
우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단순하게 "약법" 만 따졌을 때 용으로써의 정체성 저해 정도는 얼마나 됩니까?
#3324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13:38
약법이 뭔가요?
그 뭐냐, 위에서 악법의 오타인가 싶었던
그 뭐냐, 위에서 악법의 오타인가 싶었던
#332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9NcwJgVNe)2025-10-31 (금) 11:14:13
약식 할 때 그 약이요. 네.
#3326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14:15
아 원칙 그거 이름이 제국약법이었구나
#3327RIP/C◆UFcfte4oY6(vmkfC9nZpO)2025-10-31 (금) 11:14:24
아~
#3328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14:31
>>3323 없어요
#3329RIP/C◆UFcfte4oY6(vmkfC9nZpO)2025-10-31 (금) 11:14:32
용인삼법칙
#3330RIP/C◆UFcfte4oY6(vmkfC9nZpO)2025-10-31 (금) 11:14:54
틀이 문제라는 의미인데.
#3331우동게◆BrEbMzfJ/i(rqP7txU/yW)2025-10-31 (금) 11:15:05
#3332RIP/C◆UFcfte4oY6(vmkfC9nZpO)2025-10-31 (금) 11:15:14
>>3328 대로라면.
#3333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15:18
크게 따지면 '자기 부하들 끌어주는 대빵역할하고' '밑에 애들도 키워주고'
하는 애들인데다가 강제성도 없다고 했으니
저걸로는 딱히 없어용
하는 애들인데다가 강제성도 없다고 했으니
저걸로는 딱히 없어용
#333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9NcwJgVNe)2025-10-31 (금) 11:16:12
그렇다면, 딱히 체계가 필요할 정도로 많은 백성을 거느리지 않고, 그 외에는 용으로써 살아가는 정도면 용으로써의 고점 도달 속도가 지나치게 저해되지 않으면서 사람의 영역에도 들기는 하게 됩니다.
#3335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16:47
아 그런 식으로 작은 세력으로 유유자적하게 살아가거나 방랑하는 애들은
확실히 용으로서 순도가 높을법하네요
확실히 용으로서 순도가 높을법하네요
#333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9NcwJgVNe)2025-10-31 (금) 11:17:00
이런 용인들이 제방 이후 무력담당이 되는 거지요(?)
#3337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17:02
혹은 반대로 수 많은 백성들의 만의를
자신의 것으로 통일시키는 방식이라던가
자신의 것으로 통일시키는 방식이라던가
#3338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17:09
>>3337 좋게는 이스칸달부터 해서 에이허브까지
#333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9NcwJgVNe)2025-10-31 (금) 11:17:20
호오호오(?)
#3340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17:32
근데 이게 잠시만요 또 감수를 해보면.....
#3341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17:47
이게 체계가 필요하다는게
자기 세력 안에서 수 많은 체계를 짜둔다는거잖아요?
자기 세력 안에서 수 많은 체계를 짜둔다는거잖아요?
#334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9NcwJgVNe)2025-10-31 (금) 11:17:47
즉 민의가 완전히 일치를 하면 또 한몸같은거군요??
#3343RIP/C◆UFcfte4oY6(vmkfC9nZpO)2025-10-31 (금) 11:18:12
아, 여기서 틀이...
#3344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18:14
근데 여기에서 애당초 용인의 경우에 체계를 짜서 자기가 '내려주는' 식이니까
딱히 법을 제정하는 당사자가 그 법에 억눌리는 일은 없을테니까 크게 영향은 없는데
딱히 법을 제정하는 당사자가 그 법에 억눌리는 일은 없을테니까 크게 영향은 없는데
#3345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18:22
그 아래쪽이 틀의 영향을 받는거죠
#3346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18:53
대충 왜 그
고고하게 빛나는 기둥이나 등대 같은게 길을 이끌어주는데
주변에 사람들이 바글거리는 이미지라고 보시면 되려나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고 하더라도 딱히 불빛이나 등대의 빛이 바래거나 하지는 않으니까
고고하게 빛나는 기둥이나 등대 같은게 길을 이끌어주는데
주변에 사람들이 바글거리는 이미지라고 보시면 되려나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고 하더라도 딱히 불빛이나 등대의 빛이 바래거나 하지는 않으니까
#3347RIP/C◆UFcfte4oY6(vmkfC9nZpO)2025-10-31 (금) 11:19:01
그러면 대빵은 강하지만 부하들이 못 따라가게 될 가능성이.
#3348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19:34
대빵이 강해지면 그만큼 대빵의 그릇이 커지니까
그 안에 분할되어있더라도 어느정도는 커질 수도 있을것
그 안에 분할되어있더라도 어느정도는 커질 수도 있을것
#334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9NcwJgVNe)2025-10-31 (금) 11:20:21
확실히 그건 또 문제로군요... 하지만 누군가는 필요해서 만든 틀이니... 흠...
그렇다면 그 틀을 따를 지 말지의 선택지를 백성에게도 주는 식이면 문제가 보완이 어느 정도 될까요?
그렇다면 그 틀을 따를 지 말지의 선택지를 백성에게도 주는 식이면 문제가 보완이 어느 정도 될까요?
#3350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20:51
왜 그 뭐냐 여기서 또또또 가져와지는 베나레스지만
얘가 패사한 뒤에도 전당군이나 흑룡들이 몰려온다던가
지구 질량으로 자기를 부풀려서 들이박는게 가능한 거북이가 튀어나온다거나
고지라 딸내미라서 왓이프 세계선 보고 '돌아오는게' 가능한 아키 같은 것
>>3349 네 됩니다
얘가 패사한 뒤에도 전당군이나 흑룡들이 몰려온다던가
지구 질량으로 자기를 부풀려서 들이박는게 가능한 거북이가 튀어나온다거나
고지라 딸내미라서 왓이프 세계선 보고 '돌아오는게' 가능한 아키 같은 것
>>3349 네 됩니다
#3351RIP/C◆UFcfte4oY6(vmkfC9nZpO)2025-10-31 (금) 11:21:05
만약...
#3352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21:34
근데
>>3349가 제가 삼황제국 시절부터 꾸준히 말씀드렸던 제방의 경직성 해소법이었는데....(녹차)
>>3349가 제가 삼황제국 시절부터 꾸준히 말씀드렸던 제방의 경직성 해소법이었는데....(녹차)
#3353RIP/C◆UFcfte4oY6(vmkfC9nZpO)2025-10-31 (금) 11:22:15
대표는 말 그대로 대표고 무리 전체가 의견을 모으는 원시 민주적인 이들이면 어찌될까요?
#3354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22:21
뭐 갈망자님께서 스스로 내재화해서 제안할 수 있게되셨다면 그걸러 됬나(녹차)
#3355우동게◆BrEbMzfJ/i(rqP7txU/yW)2025-10-31 (금) 11:22:50
>>3353 지금까지 서술대로면 그것도 가능하겠죠
#3356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23:23
>>3353 아 근데 그거라고 해도 반드시 더 나아지는건 아닙니다
대충 뭐냐, 용이 각각의 색을 유지할 수는 있지만
민주주의가 항상 좋게 가지는 않는것처럼 쏠림이 일어날 수도 있죠
제가 누차 용 관련으로 말하는건
'체제나 틀, 규격' 보다는
'용 그 자체나 조직을 구성하는 용들'에 방점을 두는것
대충 뭐냐, 용이 각각의 색을 유지할 수는 있지만
민주주의가 항상 좋게 가지는 않는것처럼 쏠림이 일어날 수도 있죠
제가 누차 용 관련으로 말하는건
'체제나 틀, 규격' 보다는
'용 그 자체나 조직을 구성하는 용들'에 방점을 두는것
#335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9NcwJgVNe)2025-10-31 (금) 11:23:33
음... 그건 진짜 드릴 말이 없습니다... 여튼 확실히 합의점을 찾았군요.
그 부분을 설정이나 묘사 곳곳에 두겠습니다. 따르든 말든 맨 위 다섯가지 말고는 다 자유라고
그 부분을 설정이나 묘사 곳곳에 두겠습니다. 따르든 말든 맨 위 다섯가지 말고는 다 자유라고
#3358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24:23
가령 원시민주주의 체제 채용하고 있는데
개 중에서 똑똑한 용이 교묘한 방식으로 자기 의견으로 결론을 내게해서
결과적으로 자기가 나머지 용들의 포텐셜을 빨아먹거나 지배권을 행사할 수도 있는것
개 중에서 똑똑한 용이 교묘한 방식으로 자기 의견으로 결론을 내게해서
결과적으로 자기가 나머지 용들의 포텐셜을 빨아먹거나 지배권을 행사할 수도 있는것
#3359RIP/C◆UFcfte4oY6(vmkfC9nZpO)2025-10-31 (금) 11:24:35
우왓.
#3360우동게◆BrEbMzfJ/i(rqP7txU/yW)2025-10-31 (금) 11:24:54
그것 또한 정치
#336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9NcwJgVNe)2025-10-31 (금) 11:25:07
뫄 그런 경우도 ㅋㅋㅋ 물론 정도가 심하면 그건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 거고 (?)
#3362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25:15
물론 그 상황에서
'야 저 놈 ㅈ같다'라고 힘으로 뒤엎어버리는게 가능한게 용이기도 하고
'야 저 놈 ㅈ같다'라고 힘으로 뒤엎어버리는게 가능한게 용이기도 하고
#3363RIP/C◆UFcfte4oY6(vmkfC9nZpO)2025-10-31 (금) 11:25:58
옼스의 스타일이군요! 아주 좋아!
#3364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26:47
물론 예로 든건 사람이라고 안하는건 아니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용의 경우에는 좀 더 원초적으로 치고받거나 서슴없이 무력을 강요하더라도 자기 의사를 관철하는 경향이 현저히 있다는 것
아무래도 용의 경우에는 좀 더 원초적으로 치고받거나 서슴없이 무력을 강요하더라도 자기 의사를 관철하는 경향이 현저히 있다는 것
#3365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27:20
구체적으로 '저 자식이 우리 결정 or 생각에 수작질한다!'라는 상황에서
#3366RIP/C◆UFcfte4oY6(vmkfC9nZpO)2025-10-31 (금) 11:27:52
아예 막고라식 해결법도 가능한거군요.
...감당이 되면!
...감당이 되면!
#336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9NcwJgVNe)2025-10-31 (금) 11:28:07
Hahahahaha(?)
#3368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28:28
어떻게 보면 용들에게 있어서 자아=자기 자신이니까
그게 침범받는다고 하면 자기의 존재 그 자체를 침해당했다는 식을 격렬히 반응하는것
그게 침범받는다고 하면 자기의 존재 그 자체를 침해당했다는 식을 격렬히 반응하는것
#3369우동게◆BrEbMzfJ/i(rqP7txU/yW)2025-10-31 (금) 11:28:44

진짜로 있던 비공식 배틀메크
#3370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28:59
해서 위에서 말한 틀/규격화가
'그렇게 용납할 수 있는 선'을 늘려가기에 어느정도 깎인다는거였고
>>3369 엌ㅋㅋㅋㅋㅋ
'그렇게 용납할 수 있는 선'을 늘려가기에 어느정도 깎인다는거였고
>>3369 엌ㅋㅋㅋㅋㅋ
#3371우동게◆BrEbMzfJ/i(rqP7txU/yW)2025-10-31 (금) 11:29:02

그 두번째
#337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9NcwJgVNe)2025-10-31 (금) 11:29:08
여튼 제국약법만 빼고 뭐가 적혔든 다 자유입니다. 앞으로는 그렇게 여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땀)
#3373지마스터◆GSjz3/enQG(FwUnKr5TCu)2025-10-31 (금) 11:29:15
넹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