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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판]【천상으로 향하는 천마신교 3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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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8[AA/잡담판]【천상으로 향하는 천마신교 34F】종료

작성자 天子魔◆lMF.VqjaE.작성일 2026-01-12 (월) 14:54:20갱신일 2026-01-16 (금) 03: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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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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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뭐 강1000이나 특1000도 아니고 그냥 1000 정도 줘도 딱히 상관은 없는게지
>>2015

어차피 강제로 비움당한 검붕들은 사실 크게 욕망 있는 것 같지는 않긴 한데.
강1000이나 특1000도 검빙은 탐 안낸지 좀 되긴 했다
이곳의 1000을 먹을 거면 저와 대결을 해야할 것(?)
(아직도 욕망 풀소유 중임)
한때 사경을 외치던 정열이 비움당한게지
>>2021

용 찬 교 회
그 충격이여.
이젠 그냥 엣찌찌 이벤트나 실컷 넣는 뜌땨이가 된게지..
사실 그건거지
사경이든 뭐든 몰루겠고 일단 가지고있는 이벤트 입문 좀 하고픈 그 마음
스펙이고 뭐고 알바냐
여캐 일루와잇만 하면 그만이지(?)
이벤트 몇 개 쌓였지 근데?
>>2026 이것도 맞긴 한 게지
우희 이벤트(우희 없어서 불발)은 웃었다
광명승천검 입문도 지금 보제광연삼검 비급 가지고 있는지도 불명이지 않느냐.
>>2030

ㅋㅋㅋㅋㅋㅋ
보제광연삼검? 그냥 달마햄이랑 면담 좀 하면 되는 게 아니냐
아니
근데 그걸 비급에다가 검령해서 면담하는 건데
비급은 뭐 적당히 갖고있든 말든 하겠지(심드렁)
난이도 카운터는 여기에서 집어넣어야하는 것이다
뭐 어케든 되겠거니
비급을 가지고 있는가? 가 의문이긴 한게지.
검도 다 잃어버린 판에.
>>2035 없으면 마는 게지
언제까지 다희에게만 빌 붙을 생각이냐

이 검붕이놈들 !
>>2037-2041
응?
아하.

>>2040

흑흑
난이도 카운터는 다른 검빙어가 알아서 넣을 터
아니 애초에 다희상에게 빌붙을 생각이 없는게죠.
없으면 없게 되는거지 뭐뭐
지금 당장 내게 티라미수와 시원한 아이스티를 바치고

냉큼 난이도 카운터를 집어넣어라 !
검빙은 이미 크리스마스 이벤트 때 최소한의 보은을 한 게지..
근데 이걸 난이도 카운터로 넣으면 천마가 너무 집요하게 1000을 노리고 들어와서.
그러면 상으로 으므아해주겠노라 !

(의기양양)
>>2046 (퍽퍽고구마를 입에 넣어준다)
크리스마스때 전부 뿌리긴 했지지
>>2050 므에엥 ! ! !

(버둥버둥)
다갓검붕에게는 감사하고 있는거지
맛난 고구마인게지
어그로 관리 차원에서 들어간 난이도 1000은 너무 쌓인 게 아니면 적당히 관망하고 있으려는 것.



>>2046
(입에 우겨넣는다)
고구마 안 좋아하는구다.

>>2055 (그렁그렁)(일기장에 나쁜 검붕이라고 적어두기)
Ts검붕은 나쁜 검붕인법 음음
>>2056

우째서!?


>>2057
크악!
>>2056 (그냥 티라미수인척 고구마티라미수 입에 넣기)
고구마티라미수라는 파워워드.

근데 맛있을 것 같긴 하다.
맛있을 거 같은게지
>>2059 바밤바 미만의 무언가가 아닌게냐?

(우물우물)
맛있겠구나나
>>2062

(충격적)
고구마를 감히 바밤바에 비교하는 겁니까!?
하지만 한국 밤 디저트계의 9할 9푼은 바밤바에게 패배하는 범부들이잖느냐
그런게죠
>>2066

큭....팩트를...!?
하지만 고구마랑 밤은 다른 게지
그런게지.
그런 의미에서 노브랜드 티라미수를 시키기로 했다
노브랜드 제품들을 뒤적거려보기
맛디저트 하는게죠
검빙은 슬슬 졸린게지
슬슬 자는게지.
나도 슬슬 잠수타려고 했다.
니케 일퀘만 깨고 좀 자야겠구나
그 피로
굿쟘.
뱌뱡-
나도 오늘은 좀 일찍 들어가야겠구나.
뱌뱌.
뱌뱌
               -‐¬冖ニ二 ̄ニ=-  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 _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 _
            √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
           乂_,,、∧__,,ノ-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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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心、         ー=彡:/        :|
                     ニ- _.  `   _,,、イ             |
                   > -=ニ[              |




뜌땽
>>2000까지 등록 완료.
아 나메.
으으으 배야
대체 왜 낫지를 않는단 말이냐
힘힘 천마맛..!

                   _、 -ヘ──
                  _、''`   ._、 ⌒ -ヘ \
                . :     /ニ─ -=ニ-_ 丶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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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쮸 배 쓸어주기)
두려운구지...
그 마츄함 !
오오옹 이렇게 바뀌었나
좋은게죠. 포커스도 짐승녀한테 많이 씌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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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八 :|. .  ̄_   .:}   :l|               :|l  {:   ′  i  |
.    \.. . ̄_   ,:   :]l        l:      :l[:  ゚, ′  /|
    \ ∨: ̄_  ′  ^゚,     :i :.       ゚,∧. ∨  / :| /
       |. . ̄_ i. . '′/i:.    . . :| :{:. . .     /∧ :.   /
     ノ. . . . .八. .i . / :| ゚,     ‘,. . . . .  i:  :. :} /
     . . . . /}   :|、    ゚,  _、イ .:. .丶: . . . ./|:   | イ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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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丶``~、、  . . . ./ :|   ‘,

마수 같은 거라 성구로 제어하는 걸까?
시험은 여러 가지가 있었다.

그것은 단순한 비무나, 좀 더 전문적인 내용이라기보다는 기본기를 책정하는 형식의 여러가지다.

애당초 이런 식으로 공개되는 시험이라는 건 무공이든, 마법이든, 아니면 다른 능력이든.

유출의 위험성이라는 게 존재하기 마련이었기 때문에.

이들 중 삼분지 일을 가려내기 위해서는 우선 기본 능력을 책정하는 모양이었다.

'철강시 베기나 파괴 정도는 못하는 사람이 거의 없긴 하군.'

저것도 내가 1년 전 즈음에 했던 일이었던가.

즉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1년 전의 내 수준은 되는 녀석들이라는 이야기였다.

그런 사실을 주지하면서 애꿎은...애꿎은 ? 일본인들이 토막나거나 산산조각나는 모습을 보고 있을 때.

시선이 다시금 집중되는 건 짐승녀 쪽이었다.

ㅡ 쿵 !

" • • • • • • "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볼 수 있지만.

정권 지르기로 주먹질을 날렸을 때 철강시의 몸에 보이는 이상은....전무.

짐승녀의 얼굴이 시뻘개진다.

철강시의 몸에는 주먹 자국 하나 없는 게 안력을 강화할 때 들여다보이고.

지도관이 아무런 말이 없자 계속해서 짐승녀가 치는데...

ㅡ 쿵 ! 쿵 ! 쿵 !

당연하다는 듯 철에 주먹이 부딪히는 소리만 날 뿐이었다.
왼손의 그게 진짜인가
오홍
애당초 손도 짐승 상태가 아니라 그런걸까.

아니면...

'저게, 가장 자신 있는 쪽이다 이건가 ? '

당장 할 수 있는 게 저것 뿐이라는 걸까.

사제 쪽으로 진입해온 학생들이 파편이 된 일본인들을 다시 이어붙이고.

마법사 쪽으로 진입해온 학생들은 철강시에게 걸린 주술을 어찌 저찌 하고 있다.

혼자서 시험에서 통과 못한 것 같은 짐승녀는, 그렇게 주먹질을 하다가 어찌저찌 주먹 자국을 낸 뒤에야 뒤로 물러났다.

당연하지만, 불통과할 수 밖에 없는 모습.

그런데 지도관을 향한 그 짐승녀의 친구가 뭔가 속삭일 때, 지도관이 고개를 끄덕이고.

그리고, 짐승녀를 다음 시험으로 가라는 듯 합격자 쪽으로 인도한다.

"흠."

아리까리하게 알 것 같은 생각이 오락가락할 때 그리고 다음 시험이 시작된다는 알림이 오간다.

쾌검, 중검, 둔검, 강검.

허공에 맺히는 마법진과 호풍환우의 술법이나 신이한 신술이 펼쳐지는 것을 보면서 가늠했다.

'짐승녀 옆의 저 여자.'

정부에서 나온 인사가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을.


*
정부!
이 세계 국가 정부의 주특징에는 9할의 확률로 쓰레기라는 점이 있다.

그것은 대체로 창작물 속 정부란 쓰레기라는 내 직관이 고려한 사항으로.

컴퓨터 안 게임들이나 소설, 영화들이 대체로 그러했기 때문에.

이 세상의 정부도 그러할 것이라는 내 추론이 포함되어 있었다.

'일단 다른 것보다도 검열은 밥 먹듯이 하는 편이고.'

이건 덤이나 다름없긴 하지만 추측에 힘을 실어주는 쪽이었다.

광세진경의 내공이 이제 이십여년 어치 정도 쌓인 지금.

이 상태로도 안 뚫리는 인터넷 검열이 많다는 게 그 생각을 보충했다.

'그리고 다른 것보다도.'

그리고 대략 두개 정도의 시험이 더 지나고, 이제야 비무라고 할만한 것이 진행될 때.

사제 같은 쪽으로 진입한 듯 비무가 끝난 무인을 치료하는 짐승녀의 친구를 보았다.

기감을 뻗어서 완전히 살필 수는 없다.

학부모, 클랜 일원, 관람객, 그 외 기타 등등으로 사람이 많은 곳에서.

단순히 보는 걸 넘어서 체내의 기를 뻗는 건 이목을 너무 끄는 행위일 수 밖에 없었다.

'정부가 아예 기사까지 내려버린 생존자 옆에 붙어있는 것이 정부의 인사가 아닐리가 없지.'

그걸 넘어서 아마도 짐승녀를 지켜보는 건 저 여자 하나보다 더 많을수도 있다.

어디까지나 가장 가깝게 모습을 드러낸 게 저 여자 하나 정도일 뿐.

그것을 생각하고 있을 적, 회장에서는 검과 창이 오간다.
그저 가장 가까울 뿐
동시 다발적으로 완전히 형상화된 기氣가 부딪히는 것이다.

일류一流라는 경지에 도달했음을 알리는 것이야말로 의기현인意氣現刃.

즉 기력이 완전히 유형화有形化되어 현상으로 드러나는 모습이라 했던가.

수준이 높다.

'정작 짐승녀는 자기한테 다가오는 검기 다발을 피하려고 막 구르고 있지만 • • • '

상대가 검기劍氣를 끌어모아 검화劍花를 펼쳐낼 수준이라는 걸 생각하면 또 참작이 될지도 몰랐다.

갑옷에 가까워보이는 전투복을 입고 있는 상대가 펼친 건.

그 사실을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는 상승의 수법인 것이다.

'어차피 이번에도 승패와 상관없이 통과가 될테니 상관없나 ? '

검기를 그저 억지로 끌어내는 것을 넘어서 완전히 통제하고.

육체의 움직임으로 검기의 변모를 초래할 수 있을 때나 가능한 일.

환검幻劍 혹은 유검柔劍이 경지에 도달하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기예다.

먼저 뻗어져 나간 검의 그림자에서부터 기력의 파장이 파도처럼 스쳐우는 것이다.

한 줄기의 찌르기에서 연환되는 것은 다섯 개 이상의 검격.

찌르기가 쾌속하게 사혈을 노릴 때 허공에서 꺾이며 뻗어지는 기력이 차단하는 진퇴.

도리어 그걸 피하는 게 신기하다.

분명히 기력과 검격이 교차하며 회피 범위를 제약했음에도 어떻게든 굴러서 피하니.

상대의 눈이 꿈틀거리는 게 이쪽에까지 보일 정도로 낯빛이 안 좋아질만큼 그러했다.
어케든 피한다.
그렇지만 이제 자야겠군.
뱌뱌 천마- 내?일 봐요
지금 보니 천마신교에서 소설 쓰고 ㅇ ㅣㅆ었구나
뱌뱌ㅡ
뱌뱌
그 힘
그리고 다른 곳의 비무가 적당히 끝나갈 때까지도.

그렇게 짐승녀는 접근하지 못하고, 검을 들고 있던 검객은 계속해서 검을 휘둘렀다.

검기는 내력과 심력의 집중을 오래 요구하는 만큼 오래도록 휘두른 검에는 더 이상 기류가 맺히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숙련된 기술이 도려내듯 상대의 명줄을 잘라내려 한다.

"완전 빡돌았네..."

이제 겸양같은 게 없이 사혈을 망설임없이 내리찍는 모습이 보일 정도다.

죽어도 상관없다는 걸지도 모른다.

그야 죽어도 되살릴 수 있을 만한 사제도 이 학교에는 있기 때문인가.

'하지만 사자소생은 왠만한 기업을 파산시킬만큼 비싸지 않나 ? '

저러다가 몸 한 곳이라도 잘려나가도 그거 고치는 게 억대인 걸 생각하고 있으면.

그러다가, 일이 터졌다.
데바데에서 개같이 뒈짓하고 글을 읽는게지
오늘도 성남은 개같이 멸망하는 게지
그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