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8 【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5000)
종료
작성자:안즈◆L/f7Ag/tTa
작성일:2026-01-31 (토) 00:57:34
갱신일:2026-03-01 (일) 17:53:05
#0안즈◆L/f7Ag/tTa(OGHtj.O1Q2)2026-01-31 (토) 00:57:34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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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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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성좌&행사&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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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5익명의 참치 씨(Oh3mn4QRyy)2026-02-05 (목) 13: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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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바반시 바키아 (aa:페그오 바반 시)
【연령】 입학 기준 18세
【출신지 · 국적】 패션/의류계 길드 천의무봉anchor>9408>20의 7대 사장, 동시에 7대 천의무봉이기도 하다.
【성격상의 특징】
상당한 완벽주의자이자 헌터 월드에서 가장 유명한 패션 리더이기도 해서 젊은이부터 중년층까지 폭넓게 인기 있다. 단 하루라도 같은 옷을 입지 않는 패셔니스타.
유달리 강한 프로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헌터라기보단 사회인이란 느낌이 뿜뿜 나온다.
사용자의 정밀 조작 능력이 수반되지 않으면 활용도가 떨어지는 능력들을 보유했기 때문인지, 현장에서는 정확하고 빠른 상황 판단력을.
일상 생활에서는 자신의 사회적 지위와 책임을 항상 의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문제는 말투.
메스가키 말투 사용자로 예시로는 '무능♡ 급료도둑♡ 납품 날짜도 못 맟춰♡ 계약 내용이랑 규격도 달라♡ 죽어♡'
'헌터로서 사명감도 없어♡ 업무의 난이도와 중요성은 별개로 생각하는 것도 몰라♡ 순간의 판단이 현장을 좌우하는 거야. 바보♡' 이런 식이다.
그러면서 내용은 하나도 틀린 것 없는 정론이며 올바르기까지 하다. 다만 이런 말투를 쓰는 건 일종의 방어기재라고.
자신을 따르는 자들에게는 잘 대해주지만 자비와 다정함은 나약함의 또다른 이름일 뿐이라 생각하며 배신한 자에게는 가차없다.
취미는 실뜨기.
【헌터 랭크】 A랭크 / 유니온 아카데미 천 클래스 1학년(예정)
【스킬】
[자락刺絡]
특수한 바늘을 소환하는 스킬. 바늘머리로부터 마나의 실이 무한히 뻗어나오며 마나의 실을 다루며 꿰멘 적을 조종한다.
[사달가해자락십娑闥迦羅骸刺絡辻]
[자락]의 진화 버전 스킬.
거대한 결계가 펼쳐지고, 기둥과 톱니바퀴 등의 기계 장치들이 결합해 베틀의 형상이 되고 붉은 옷감이 레드카펫마냥 펼쳐짐과 동시에 형형색색의 옷감들이 펼쳐져 드리워진다.
자락이 마나의 실을 무제한으로 만들어내는 능력이라면, 이 스킬은 원단을 제작하는 능력이다.
대치하는 적에게 맞추어 다양한 특성의 원단이 직조되는데, 자신이 원하는 능력의 원단을 만들기에 사실상 모든 속성을 쓸 수 있다.
게다가 적의 수나 특성에 맞추어 옷감의 수나 무늬도 늘릴 수 있기에 몇 명을 상대하든 상대의 카운터에 맞춰서 원단을 뽑아낼 수 있다.
[천의무봉(天衣武縫)]
그 효과는 발동 시, 시공간에 존재하는 그녀의 존재와 술식을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완전하고 무결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다.
인과율을 읽어내고 운명을 조작하는 능력 등에도 그 어떤 일그러짐과 실패가 관측되지 않는다.
단순히 육체의 손상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그녀에게 가해지는 일체의 과부하나 반동에서 자유로워진다.
어떠한 제약이나 반동 없이 모든 행위를 즉발로 해낼 수 있다는 것. 마법을 사용하거나 마나를 대량으로 써도 보유마나 자체를 그대로 보존되는 힘이다.
본인은 옷을 만들 때 발동해서 말 그대로 완벽한 옷을 만들어낼 때 쓴다.
【테크닉】
[왕도삼악(王道三樂)]
작곡과 연주, 미술, 조각 등 예술에 대한 천부적 재능이자 기예. 예술의 왕.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오감들이 예술과 이어져서 들리며, 악보의 첫마디와 마지막 마디가 동시에 직관된다.
자연에 무분별하게 뿌려져 있는 소음들에서 개울만의 리듬, 단풍잎만의 색, 아이들이 옹알거리는 음조를 발견한다.
그녀가 존재함으로 인해, 이제 사람들은 개울물 소리를 들을 때 그녀의 선율과 색을, 그리고 감촉을 떠올리게 된다.
개구리의 소리가 '개굴개굴'로 규정되고 시계침 소리가 '또각또각' 으로 정해지듯, 인간의 분노, 절망, 환희, 삼라만상이 그녀의 예술에 지배된다.
[조작 계열 술식]
마력을 사용하는 모든 술식의 카테고리 중에서도 굉장히 포괄적인 개념을 담고 있는 계열. 무엇을 어떻게 조작하느냐에 따라 그 수준과 전공분야가 천차만별로 갈린다.
바반시는 자락으로 펼쳐낸 마력사魔力絲를 조작 술식의 매개체로 다룬다.
스승인 아멜리아 왈, '한낱 실뜨기를 재주삼아 거기까지 도달한 건 그녀가 처음'이라고까지 말할 정도.
· 의념해례(意念解隷)
조작계열 고유마법. 마력사를 염상의 형태로 풀어헤친다.
· 사견주박(絲牽鑄迫)
조작계열 고유마법. 존재하지 않는 것을 붙잡는다.
· 주회선율(周廻線律) 방사(紡絲) : 개문(開門)
조작계열 고유마법. 겹겹이 펼쳐진 마력사가 그물처럼 신형을 억누르고 조여온다.
· 만리선통(蔓羅線通)
조작계열 고유마법. 사방에 수백 갈래의 마력사를 쏘아 공간 자체를 붙들어 조작한다.
· 완구작서(玩具作庶)
조작계열 고유마법. 망가진 것들을 다시 이르켜 세워 용도를 다할 때까지 부려먹는 조작술식의 응용기예.
· 초찰나 : 아공탄(亞空彈)
조작계열 고유마법. 쏘아진 군청색의 발광체가 공간을 '도려낸다'. 아공간 술식의 정수이자 아공간 자체를 임의의 가상 질량체로 삼아 투사하는 발사주문.
· 괴뢰대천(傀儡代闡) : 탐식(貪食)
조작계열 고유마법. 마력사를 풀어헤쳐 공간을 조작, 은하수를 압축한 듯한 군청색 균열이 공격과 대상을 집어삼킨다.
· 자인(滋引) : 흑왜소성(黑歪素星)
마력사로 사방의 중력을 끌어당겨 불랙홀을 구현한다.
[자성영역: 창생와류創生渦流]
대상과 범주를 가리지 않고 그 개념을 조작해 유의미한 형태로 현실에 끌어내어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자성영역으로, 능력만 따지면 무수한 자성영역들 중 손에 꼽히는 사기적인 능력이다.
죽어버린 사람을 다시 창조하는 것도, 이론상 다른 자성영역의 능력도 창조해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완벽한건 아니라서 한번 창조한 것은 두 번 다시 창조해낼 수 없다는 제약이 있다.
[질량 계열 술식]
물질과 비물질의 경계를 조작하는 마법. 촉매 삼은 것을 자신이 부수고 파괴한 기억을 복원해내는 술식. 반드시 자신의 손으로 부수어야만 술식을 통해 구현 가능하다.
즉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기적이 아니다.
원래 전투에 특화된 힘은 아니며, 생산이나 제작에 특화된 능력이지만 그 방향성을 뒤틀어 폭넓은 응용성을 가지게 되었다.
단순한 급속연성, 물질변환, 부여마법 정도가 아니라 스킬이나 마법, 술식 자체를 물질&질량화시켜 비축하는 게 가능하다.
【어소리티】
[뮤즈]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9명의 예술의 여신들.
현악, 서사시, 음악, 서정시, 찬가(성가), 무언극(팬터마임), 비극, 희극, 역사, 춤(무용), 합창(合唱), 연애시(로맨스), 독창(獨唱) 등 말 그대로 모든 예술의 분야에 있어 끝없는 영감을 일으켜준다.
단 그 영감의 베이스 자체는 본인의 노력과 재능에 기반해있으며 하나라도 부족하면 제대로 실현시키기 어렵지만 그녀는 천의무봉의 사장이 된 뒤 끝없이 영감을 발휘해 회사를 견인 중이다.
【이레귤러】
[의복 패킷]
작은 구슬의 형태를 한 패킷. 사람의 몸에 기록된 정보를 토대로 자신의 몸에 딱 맞는 옷으로 바꾸는 세기의 발명품. 연금의복기술이다.
천의무봉 제일의 업적이자 헌터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천의무봉은 기억하게 하는 업적으로 사람들이 더 이상 빨래를 하지 않아도 되게끔 만들어낸 제품이자 피복 구입비를 극적으로 줄인 제품이다.
옷이 찢어져도, 더러워져도 패킷의 형태로 바꾸어 닦아내거나 교체하면 그만. 일인 당 패킷 두세 개만 있으면 계속 번갈아가면서 쓸 수 있으니까.
더 좋은 것은 실용적인 의복의 형태를 한 방어구들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된 것.
의복패킷의 형태로만 만들 수 있으면 되었기에 육중한 갑옷이 아니라 실용적이고 패션적인 형태의 옷의 모습을 하면서도 단단하기 짝이 없는 방어구들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
천의무봉의 사장에게만 전해내려오는 의복 패킷 개발 기술을 물려받았다.
【캐릭터 스토리】
패션/의류계 길드 천의무봉anchor>9408>20의 4대 사장이자 천의무봉의 이름을 계승한 4대 천의무봉.
하지만 그녀가 처음부터 완전무결한 예술가이자 리더였던 것은 아니다.
수년 전까지만 해도, 6대 천의무봉인 어머니가 병으로 갑작스럽게 쓰러지고 숙부와 친척들에게 회사의 실권을 빼앗긴 소녀에 불과했었다.
어머니가 쓰러지자마자 그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회사를 장악하기 시작했고 아직 어렸던 그녀는 속수무책으로 회사를 빼앗길 수 밖에 없었다.
게이트 전담 팀의 팀장이기도 했던 숙부는 잘도 그들을 회유해 실질적인 무력까지 손에 넣어 순식간에 회사를 손에 넣었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천의무봉의 후계자에게만 내려오는 의복 패킷의 핵심 기술.
이대로 회사를 뺏길 수 없었던 그녀는 어떻게든 그들의 시선을 벗어나 감시망을 피해 달아났다.
하지만 어디로도 갈 데가 없었던 그녀에게 선택지란 없었고 계속 거리를 돌아다니는 것 밖에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 때, 그녀의 운명을 바꿀 인연을 만났다.
아멜리아 린. 세계에 10명 밖에 없는 트리플 헌터 중 하나이자 세계 제일의 대부호. 그녀는 말했다.
[네 사정은 알고 있단다. 너에게 선택지를 줄게.]
[1. 이대로 계속 아무런 방도 없이 거리를 떠돌던가.]
[2. 내 제자가 되어 기회를 잡아보던가. 물론 대가는 받을 거란다?]
그리고 그녀는 그 손을 잡았다.
아멜리아의 제자가 되어 마법을 수련하길 몇 년. 다시 회사로 돌아온 그녀는 숙청을 시작했다.
회사 소속의 헌터래봤자 소재 채취를 위한 게이트를 들어가는 저등급 헌터가 대부분. 그나마 숙부만이 B등급 헌터였으니.
더구나 스스로에게 취해 몇 년 동안 관리를 게을리한 그로서는 그녀를 막기란 불가능했다.
죽이진 않았다. 단지 죽는 것보다 더한 꼴로 만들어줬을 뿐.
자신이 너무 물렀음을 체감하며 자신이 직접 남긴 인재들만을 데리고 다시금 천의무봉을 일으켜세웠다.
참고로 아멜리아가 말한 대가가 뭐였냐고? 다시 만들어질 천의무봉 지분의 30%. 그리고, [여기서부턴 알아볼 수 없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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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바반시 바키아 (aa:페그오 바반 시)
【연령】 입학 기준 18세
【출신지 · 국적】 패션/의류계 길드 천의무봉anchor>9408>20의 7대 사장, 동시에 7대 천의무봉이기도 하다.
【성격상의 특징】
상당한 완벽주의자이자 헌터 월드에서 가장 유명한 패션 리더이기도 해서 젊은이부터 중년층까지 폭넓게 인기 있다. 단 하루라도 같은 옷을 입지 않는 패셔니스타.
유달리 강한 프로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헌터라기보단 사회인이란 느낌이 뿜뿜 나온다.
사용자의 정밀 조작 능력이 수반되지 않으면 활용도가 떨어지는 능력들을 보유했기 때문인지, 현장에서는 정확하고 빠른 상황 판단력을.
일상 생활에서는 자신의 사회적 지위와 책임을 항상 의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문제는 말투.
메스가키 말투 사용자로 예시로는 '무능♡ 급료도둑♡ 납품 날짜도 못 맟춰♡ 계약 내용이랑 규격도 달라♡ 죽어♡'
'헌터로서 사명감도 없어♡ 업무의 난이도와 중요성은 별개로 생각하는 것도 몰라♡ 순간의 판단이 현장을 좌우하는 거야. 바보♡' 이런 식이다.
그러면서 내용은 하나도 틀린 것 없는 정론이며 올바르기까지 하다. 다만 이런 말투를 쓰는 건 일종의 방어기재라고.
자신을 따르는 자들에게는 잘 대해주지만 자비와 다정함은 나약함의 또다른 이름일 뿐이라 생각하며 배신한 자에게는 가차없다.
취미는 실뜨기.
【헌터 랭크】 A랭크 / 유니온 아카데미 천 클래스 1학년(예정)
【스킬】
[자락刺絡]
특수한 바늘을 소환하는 스킬. 바늘머리로부터 마나의 실이 무한히 뻗어나오며 마나의 실을 다루며 꿰멘 적을 조종한다.
[사달가해자락십娑闥迦羅骸刺絡辻]
[자락]의 진화 버전 스킬.
거대한 결계가 펼쳐지고, 기둥과 톱니바퀴 등의 기계 장치들이 결합해 베틀의 형상이 되고 붉은 옷감이 레드카펫마냥 펼쳐짐과 동시에 형형색색의 옷감들이 펼쳐져 드리워진다.
자락이 마나의 실을 무제한으로 만들어내는 능력이라면, 이 스킬은 원단을 제작하는 능력이다.
대치하는 적에게 맞추어 다양한 특성의 원단이 직조되는데, 자신이 원하는 능력의 원단을 만들기에 사실상 모든 속성을 쓸 수 있다.
게다가 적의 수나 특성에 맞추어 옷감의 수나 무늬도 늘릴 수 있기에 몇 명을 상대하든 상대의 카운터에 맞춰서 원단을 뽑아낼 수 있다.
[천의무봉(天衣武縫)]
그 효과는 발동 시, 시공간에 존재하는 그녀의 존재와 술식을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완전하고 무결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다.
인과율을 읽어내고 운명을 조작하는 능력 등에도 그 어떤 일그러짐과 실패가 관측되지 않는다.
단순히 육체의 손상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그녀에게 가해지는 일체의 과부하나 반동에서 자유로워진다.
어떠한 제약이나 반동 없이 모든 행위를 즉발로 해낼 수 있다는 것. 마법을 사용하거나 마나를 대량으로 써도 보유마나 자체를 그대로 보존되는 힘이다.
본인은 옷을 만들 때 발동해서 말 그대로 완벽한 옷을 만들어낼 때 쓴다.
【테크닉】
[왕도삼악(王道三樂)]
작곡과 연주, 미술, 조각 등 예술에 대한 천부적 재능이자 기예. 예술의 왕.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오감들이 예술과 이어져서 들리며, 악보의 첫마디와 마지막 마디가 동시에 직관된다.
자연에 무분별하게 뿌려져 있는 소음들에서 개울만의 리듬, 단풍잎만의 색, 아이들이 옹알거리는 음조를 발견한다.
그녀가 존재함으로 인해, 이제 사람들은 개울물 소리를 들을 때 그녀의 선율과 색을, 그리고 감촉을 떠올리게 된다.
개구리의 소리가 '개굴개굴'로 규정되고 시계침 소리가 '또각또각' 으로 정해지듯, 인간의 분노, 절망, 환희, 삼라만상이 그녀의 예술에 지배된다.
[조작 계열 술식]
마력을 사용하는 모든 술식의 카테고리 중에서도 굉장히 포괄적인 개념을 담고 있는 계열. 무엇을 어떻게 조작하느냐에 따라 그 수준과 전공분야가 천차만별로 갈린다.
바반시는 자락으로 펼쳐낸 마력사魔力絲를 조작 술식의 매개체로 다룬다.
스승인 아멜리아 왈, '한낱 실뜨기를 재주삼아 거기까지 도달한 건 그녀가 처음'이라고까지 말할 정도.
· 의념해례(意念解隷)
조작계열 고유마법. 마력사를 염상의 형태로 풀어헤친다.
· 사견주박(絲牽鑄迫)
조작계열 고유마법. 존재하지 않는 것을 붙잡는다.
· 주회선율(周廻線律) 방사(紡絲) : 개문(開門)
조작계열 고유마법. 겹겹이 펼쳐진 마력사가 그물처럼 신형을 억누르고 조여온다.
· 만리선통(蔓羅線通)
조작계열 고유마법. 사방에 수백 갈래의 마력사를 쏘아 공간 자체를 붙들어 조작한다.
· 완구작서(玩具作庶)
조작계열 고유마법. 망가진 것들을 다시 이르켜 세워 용도를 다할 때까지 부려먹는 조작술식의 응용기예.
· 초찰나 : 아공탄(亞空彈)
조작계열 고유마법. 쏘아진 군청색의 발광체가 공간을 '도려낸다'. 아공간 술식의 정수이자 아공간 자체를 임의의 가상 질량체로 삼아 투사하는 발사주문.
· 괴뢰대천(傀儡代闡) : 탐식(貪食)
조작계열 고유마법. 마력사를 풀어헤쳐 공간을 조작, 은하수를 압축한 듯한 군청색 균열이 공격과 대상을 집어삼킨다.
· 자인(滋引) : 흑왜소성(黑歪素星)
마력사로 사방의 중력을 끌어당겨 불랙홀을 구현한다.
[자성영역: 창생와류創生渦流]
대상과 범주를 가리지 않고 그 개념을 조작해 유의미한 형태로 현실에 끌어내어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자성영역으로, 능력만 따지면 무수한 자성영역들 중 손에 꼽히는 사기적인 능력이다.
죽어버린 사람을 다시 창조하는 것도, 이론상 다른 자성영역의 능력도 창조해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완벽한건 아니라서 한번 창조한 것은 두 번 다시 창조해낼 수 없다는 제약이 있다.
[질량 계열 술식]
물질과 비물질의 경계를 조작하는 마법. 촉매 삼은 것을 자신이 부수고 파괴한 기억을 복원해내는 술식. 반드시 자신의 손으로 부수어야만 술식을 통해 구현 가능하다.
즉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기적이 아니다.
원래 전투에 특화된 힘은 아니며, 생산이나 제작에 특화된 능력이지만 그 방향성을 뒤틀어 폭넓은 응용성을 가지게 되었다.
단순한 급속연성, 물질변환, 부여마법 정도가 아니라 스킬이나 마법, 술식 자체를 물질&질량화시켜 비축하는 게 가능하다.
【어소리티】
[뮤즈]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9명의 예술의 여신들.
현악, 서사시, 음악, 서정시, 찬가(성가), 무언극(팬터마임), 비극, 희극, 역사, 춤(무용), 합창(合唱), 연애시(로맨스), 독창(獨唱) 등 말 그대로 모든 예술의 분야에 있어 끝없는 영감을 일으켜준다.
단 그 영감의 베이스 자체는 본인의 노력과 재능에 기반해있으며 하나라도 부족하면 제대로 실현시키기 어렵지만 그녀는 천의무봉의 사장이 된 뒤 끝없이 영감을 발휘해 회사를 견인 중이다.
【이레귤러】
[의복 패킷]
작은 구슬의 형태를 한 패킷. 사람의 몸에 기록된 정보를 토대로 자신의 몸에 딱 맞는 옷으로 바꾸는 세기의 발명품. 연금의복기술이다.
천의무봉 제일의 업적이자 헌터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천의무봉은 기억하게 하는 업적으로 사람들이 더 이상 빨래를 하지 않아도 되게끔 만들어낸 제품이자 피복 구입비를 극적으로 줄인 제품이다.
옷이 찢어져도, 더러워져도 패킷의 형태로 바꾸어 닦아내거나 교체하면 그만. 일인 당 패킷 두세 개만 있으면 계속 번갈아가면서 쓸 수 있으니까.
더 좋은 것은 실용적인 의복의 형태를 한 방어구들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된 것.
의복패킷의 형태로만 만들 수 있으면 되었기에 육중한 갑옷이 아니라 실용적이고 패션적인 형태의 옷의 모습을 하면서도 단단하기 짝이 없는 방어구들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
천의무봉의 사장에게만 전해내려오는 의복 패킷 개발 기술을 물려받았다.
【캐릭터 스토리】
패션/의류계 길드 천의무봉anchor>9408>20의 4대 사장이자 천의무봉의 이름을 계승한 4대 천의무봉.
하지만 그녀가 처음부터 완전무결한 예술가이자 리더였던 것은 아니다.
수년 전까지만 해도, 6대 천의무봉인 어머니가 병으로 갑작스럽게 쓰러지고 숙부와 친척들에게 회사의 실권을 빼앗긴 소녀에 불과했었다.
어머니가 쓰러지자마자 그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회사를 장악하기 시작했고 아직 어렸던 그녀는 속수무책으로 회사를 빼앗길 수 밖에 없었다.
게이트 전담 팀의 팀장이기도 했던 숙부는 잘도 그들을 회유해 실질적인 무력까지 손에 넣어 순식간에 회사를 손에 넣었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천의무봉의 후계자에게만 내려오는 의복 패킷의 핵심 기술.
이대로 회사를 뺏길 수 없었던 그녀는 어떻게든 그들의 시선을 벗어나 감시망을 피해 달아났다.
하지만 어디로도 갈 데가 없었던 그녀에게 선택지란 없었고 계속 거리를 돌아다니는 것 밖에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 때, 그녀의 운명을 바꿀 인연을 만났다.
아멜리아 린. 세계에 10명 밖에 없는 트리플 헌터 중 하나이자 세계 제일의 대부호. 그녀는 말했다.
[네 사정은 알고 있단다. 너에게 선택지를 줄게.]
[1. 이대로 계속 아무런 방도 없이 거리를 떠돌던가.]
[2. 내 제자가 되어 기회를 잡아보던가. 물론 대가는 받을 거란다?]
그리고 그녀는 그 손을 잡았다.
아멜리아의 제자가 되어 마법을 수련하길 몇 년. 다시 회사로 돌아온 그녀는 숙청을 시작했다.
회사 소속의 헌터래봤자 소재 채취를 위한 게이트를 들어가는 저등급 헌터가 대부분. 그나마 숙부만이 B등급 헌터였으니.
더구나 스스로에게 취해 몇 년 동안 관리를 게을리한 그로서는 그녀를 막기란 불가능했다.
죽이진 않았다. 단지 죽는 것보다 더한 꼴로 만들어줬을 뿐.
자신이 너무 물렀음을 체감하며 자신이 직접 남긴 인재들만을 데리고 다시금 천의무봉을 일으켜세웠다.
참고로 아멜리아가 말한 대가가 뭐였냐고? 다시 만들어질 천의무봉 지분의 30%. 그리고, [여기서부턴 알아볼 수 없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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