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의 힘으로 약속세계 본편과 편찬된 모든 2차 창작, 구 잡담판 설정을 웹크롤링하고 집어넣어서 만든 설정자료 많관부
#15119약속세계 설정집 대정리 종합백과사전 V1.0
작성자 특이점고양이◆oFCipnDDqe작성일 2026-10-14 (수) 05:41:06갱신일 2026-10-31 (토) 09:39:26
# 약속세계 설정집 1 — 총론과 통사
## 서문
### 이 설정집에 대하여
『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이하 본편)의 세계 '테스타먼트'를 역사·종족·마소·국가·사회·종교·조직·인물별로 정리한 설정집이다. 작품 줄거리를 요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 안의 사실과 제도를 항목별로 서술하는 백과사전을 목표로 한다. 2026-10-13에 프로젝트의 정리 문서 17편과 원문 말뭉치를 바탕으로 편찬했다. 2026-10-14에 연대기를 사이트 원자료로 다시 옮겨 연도를 바로잡고(처음 판은 사건마다 연도가 한 칸씩 밀려 있었다), 현 법황과 6영웅 구성을 본편 기준으로 보탰다. 그 뒤 2026-10-26까지 사용자 설명과 새 연재분을 반영해 아말감·리벨리온, 그라즈헤임 내전, 6영웅, 4대 재앙, 벽 밖에서 온 존재, 시인·마인·반쪽이, 만수스를 보강했고, 10-26에 여섯 권의 표기·인용·상호 참조를 다시 맞췄다. 같은 날 2차 재정리로 여러 권에 겹쳐 있던 서술을 자세한 쪽 한 곳에 모으고 나머지는 참조로 바꿨으며, 보강하며 흩어진 절을 다시 엮고, 외전·단편·상담 정리 문서와 대조해 빠진 설정(캔들, 혼돈의 서, 칠황보수 송가, 공개된 플로어마스터 등)을 채웠다. 고친 내역은 「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9장에 있다.
**수록 범위와 우선순위.**
- 본문에 싣는 것은 본편, 본편 어장주 모브의 잡담판 설정 문답·단편, 정사에 준하는 2차 어장 셋(악몽·자경단·키요카), 그리고 편찬 목록에 올라 본편 설정에 편입된 2차 단편이다. 정사급 어장에서는 어장주의 글을 설정으로 쓰고, 참여자 레스는 근거로 쓰지 않는다. 참고로 들 때는 '참여자'라고 밝힌다.
- 설정이 서로 어긋나면 **최신 본편**을 따른다. **연표와 연대는 「여섯 갈래의 연대기」**를 따른다(사용자 지침). 본편에 서술이 없으면 정사급 어장과 모브 잡담판을 함께 보고, 같은 작가의 말끼리는 나중 것을 따른다.
- 사용자가 확정한 것: 민간학생 3편 뒤의 이야기는 없다. 캬루의 출신은 본편을 따른다. 변체도는 없다.
- 이 프로젝트의 다른 대화 「약속 세계 2차」의 내용은 싣지 않는다(사용자 지침, 2026-10-23).
- 작가가 정사가 아니라고 밝혔거나 편찬에서 빠진 내용은 본문에 넣되 **【비정사】**로 표시한다. 정리하며 추론한 것은 **【추정】**, 원문의 뜻이나 문맥을 정리자가 풀어 읽은 것은 **【정리자 해석】**, 작중 전승·야사로 사실 여부가 열려 있는 것은 **【작중 전승】**, 작가가 밝히지 않은 것을 따로 짚을 때는 **【미공개】**로 표시한다. 사용자가 알려 주거나 확인해 준 설정은 출처 자리에 「사용자 설명」·「사용자 확인」과 날짜를 적는다.
- 각 항목의 더 자세한 맥락과 원문 인용은 괄호 안에 든 정리 문서에 있다. 서로 부딪히는 설정은 「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전체 연표는 「여섯 갈래의 연대기 — 연표 기준」에 따로 모았다.
**근거 표기.** 괄호 안에 출처를 짧게 단다.
| 표기 | 뜻 |
|---|---|
| 본편 N #r | 본편 N어장 r번 레스 |
| 잡담N #r | 본편 어장주 모브의 잡담판(「미리 만들어두는 모브 잡담판」 등) N번 판의 r번 레스. 모브의 답변이다 |
| 자경단 N / 악몽 N / 키요카 N | 정사급 2차 어장(자경단 = 탑할라, 테라 작 / 악몽, 민트 작 / 키요카, 동풍 작) |
| 단절N / 가라앉은 N | 게츠의 「그대는 단절의 왕과 잊혀진 기사들을 보는 것 같습니다」, 「가라앉은 철과 짐승의 나라」 |
| 잔혹사 그N / 좌판대 N | 모브의 「녹서스 황실 잔혹사」, 게츠의 두체컵이 실린 좌판대 어장 |
| 투하소 N / 지원/투하소 N | 외전 단편이 실린 「2차창작 투하소」 N번 판 / 「지원/투하소」 N번 판 |
| 연대기 #N | 「여섯 갈래의 연대기」(chronicle.testament.workers.dev). #N은 사이트에 실린 사건 순번(「연표 기준」의 # 열) |
| 349 #N, 181 #688, 477 #166 | 본편 어장의 편찬(정사 편입) 목록 |
한 절 안에서 같은 출처가 이어지면 절 머리에 밝히고 숫자만 적는다(예: 「이 절에서 숫자만 있는 출처는 본편이다」). 권마다 새로 쓰는 약칭은 그 권 머리에 있고, 전체 약칭은 6권 제3부에 모았다.
**권 구성.**
| 권 | 내용 |
|---|---|
| 1 | 총론과 통사: 세계의 구조, 시대 구분, 신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 |
| 2 | 종족과 생명: 십약종족, 드레이크와 용의 계보, 엑스마키나와 신조장치, 네임리스와 마수, 그 밖의 존재(벽 밖에서 온 이방자 포함), 시인(구울)·마인·반쪽이 |
| 3 | 마소·체계·기술: 마소학, 억제와 오염, 4대 체계, 체계 밖의 기법, 무구와 병기, 바벨의 기술, 각국의 기술, 유적 |
| 4 | 국가와 지리: 대륙과 바다, 4대 재앙, 만수스, 4대 세력, 레무리아·그라즈헤임(13군단, 4년차 내전)·바벨·천해연맹, 주변국, 사라진 나라 |
| 5 | 종교·조직·제도·문화: 주신교, 그 밖의 신앙과 사상(용신교단), 조직과 결사(아말감·리벨리온·S.O.N.G.·캔들), 아카데미, 사회와 생활 |
| 6 | 인물 사전, 용어 색인, 출처 약칭 일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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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장 세계의 구조
### 1.1 테스타먼트
세계의 이름은 **테스타먼트**다(본편 188 #284). 주신교는 질서로 안정된 세계를 **맹약〈테스타먼트〉**이라 부른다(잡담58 #991). 세계가 성립한 뒤 흐른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최소 3000년 정도다(잡담37 #286). 엑스마키나의 수명을 생각하면 문명 기준으로 8000년 이상, 고대 문명까지 치면 1만 년 이상이라 해도 무리가 없다(잡담38 #656·#669).
### 1.2 이름 없는 신과 열 개의 약속
**창세 신화.** 태초의 혼돈에 신이 나타났다. 신은 자신의 이름을 나누어 열 명의 시조에게 건네고, '이름 없는 신'으로서 모습을 감췄다(잡담106 #538). 각 종족의 선조가 이름 없는 신에게 소원을 빌어 **'약속'(권능)**과 **'이름'(존재)**을 받았다(잡담58 #982~991).
| 순서 | 종족 | 신에게 빈 약속 (본편 188 #302~349) |
|---|---|---|
| 1 | 에인헤랴르 | 강인하고 건강한 신체를 |
| 2 | 에딜레이드 | 온갖 것들을 다룰 수 있는 지혜를 |
| 3 | 엑스마키나 | 끊임없이 학습하고 스스로를 높여 나갈 미래를 |
| 4 | 드레이크 | 유구한 수명과 그를 버텨 낼 불멸성을 |
| 5 | 딥원 | 넓은 바다를 어디까지라도 헤쳐 나갈 힘을 |
| 6 | 리그자리오 | 현실의 제한에서 해방될 수 있는 새로운 낙원을 |
| 7 | 가스트레아 | 어떤 상황이라도 적응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 끈기를 |
| 8 | 나이트메어 | 이제껏 누구도 알지 못했던 즐거움을 |
| 9 | 스트라토스 | 무엇에게도 얽매이지 않을 자유를 |
| 10 | 휴먼 | (본편은 "잘 아실 테니 생략". 10비적 구호로는 '당신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
- 순서는 '신에게 약속을 빈 최초의 10'의 순서다. 주신교의 10비적도 같은 순서로 같은 구호를 쓴다(5권).
- **이름은 존재다.** 약속이 권능이라면 이름은 존재다. 별명은 영향이 적다. '혼의 이름'을 둘 이상 가진 드레이크는 특이한 경우다(잡담27 #880~902). 【이름은 본질을 나타낸다】, 「이름은 약속을 나타낸다. 약속은 이름을 나타낸다」는 작중 철학서의 유명한 문구다(가라앉은 4).
- **시조의 짝 문제.** 리그자리오·엑스마키나를 빼면 다음 세대를 낳으려면 '상대'가 필요하다. 선조끼리 짝을 이뤘다는 설, 창세기의 '질서'가 지금보다 훨씬 강해 혼돈 자체를 새 네임드로 바꿨다는 설이 있지만 기록은 없다(잡담58 #982~991).
- **'신을 죽인 것은'.** 혼돈숭배의 시초가 된 「역사에 남은 미치광이」의 회고록은 휴먼 시조가 신의 남은 권능을 모두 받았고 신은 죽었으며, 그래서 11번째 네임드는 태어날 수 없다고 적는다(가라앉은 9). 이단 문헌의 주장이다【작중 전승】.
- **신은 어디서 왔나.** 본편의 창세 이야기는 신이 혼돈 속 '정해져 있는 것'이라는 개념이 모여 떨어져 나온 것인지, 전혀 '다른' 곳에서 온 내방자였는지 알 수 없다고 한다(본편 53 #482)【작중 전승】. 세계의 벽과 벽 밖에서 온 존재는 2권 6.7.
- 10시조의 이름은 모두 정해져 있지만 공개되지 않았다(잡담87 #866). 리그자리오의 선조는 지금도 '촉각'을 바꿔 가며 살아 있다(아래 6.2).
### 1.3 네임드와 네임리스
- **네임드(이름 받은 자).** 이름 없는 신에게 약속과 이름을 받은 10종족이다. 주신교가 종족전쟁을 끝내며 이들을 **십약종족(十約種族)**으로 묶었다(본편 53 #503, 잡담58 #991). '네임드'라는 호칭 자체가 주신교의 영향력을 보여 준다(잡담81 #945). 잡담219 #462의 '십계종족', 나무위키 초안의 '10계종족'은 쓰지 않는다.
- **네임리스.** 네임드 이외의 전반이다(잡담58 #174). 짐승·식물·광물이 모두 여기 든다. 마소에 오염된 네임리스가 **마수**다(2권).
- **제3존재.** 엘리시온의 솔로몬은 네임드도 네임리스도 아닌 '제3존재'를 탐구했다고 전해진다(잡담86 #597~656).
- 혼혈은 있지만 격세유전은 없다(잡담40 #117). 종족과 외형은 큰 상관이 없고(잡담31 #905), 체격 차는 종족보다 생활환경의 영향이 크다(잡담31 #987). 종족 아래 소분류는 혈통보다 문화적 성격이 강하고, 그 혈통적 정점이 레무리아의 칠황보수다(잡담33 #741~743).
### 1.4 혼돈과 질서, 마소
- 세계는 **혼돈** 위에 선 **질서**다. 주신교의 교리로는 신이 모든 질서의 근원이고, 혼돈을 질서로 다시 정의해 넓히는 것이 네임드의 사명이다(잡담81 #832~892).
- 혼돈이 세계에 흐르는 형태가 **마소**다. 네임드는 마소를 다루어 이적을 일으키지만, 마소가 짙어지면 땅과 생명이 **오염**된다. 질서의 상징인 약속과 이름이 오염을 억누르는 힘, 곧 **억제**를 준다. 마소의 이론과 4대 체계는 3권에서 다룬다.
- 작가 메모로는 '마소'라는 개념과 용어 자체가 2차 성전 이후에 정착했다. 대전 전 시기에 '마소'라는 말이 나오면 오류다(단절8 #722). 그 이전 시대의 글에서는 '혼돈의 힘', '마력', '이적' 같은 말을 쓴다.
- **세계는 네임드의 인식 위에 서 있다.** 「단절」의 법황 질은 세계가 네임드의 무의식이 정의한 대로 질서로 서 있을 뿐이라고 보았다(단절10). 악마는 네임드 인식 속 "악마의 정의"에서 불러낸 것이고(단절6), 할명도도 네임드의 공포와 인지가 만들어 낸 검이다(키요카 63). 인지(認知)가 실체를 만든다는 원리는 이 세계 곳곳에 나타난다.
### 1.5 대륙과 바다
자세한 지리는 4권에서 다룬다. 줄기는 다음과 같다.
- **대륙 서부.** 옛 녹서스의 영역이다. 녹서스 후계전쟁의 야타가라스로 오염되어, 지금은 계층도시 연합 **바벨**의 땅이다. 신화시대에 오염된 **검은 대지**와 이어져 있다.
- **대륙 동부.** 마도 왕국 **레무리아**의 땅이다. 녹서스와 '동의 왕국, 서의 제국'으로 대치했다.
- **대륙 중부.** 옛 로엔그린·갈로풀라·하치르 올람 등이 있던 곳으로, 대전기에 **그라즈헤임**이 일어나 대제국을 이뤘다.
- **남서쪽 바다.** 섬과 하늘섬이 흩어진 **그랜드라인**이고, **천해연맹**의 영역이다.
- **바다 너머.** 엘리시온 만용제 때 바다 너머로 관측에 성공한 대륙들이 있었다(지도의 좌하단·우하단·우상단, 잡담243 #633~700). 현대에도 '지도 바깥의 바다'가 있다(연대기 현대기 0095).
- 지도는 공개된 것과 각 세력이 미개척 영역까지 겹쳐 그린 합본이 따로 있다. 민간에는 세계지도도 잘 돌지 않고, 4대 세력마다 역사 교육과 지도 형태가 미묘하게 다르다(잡담84 #706·#712, 잡담260 #484·#703).
### 1.6 역법과 숫자
- **역법.** 약속세계의 역법과 각종 수치는 신대의 **성계국 네브라(네뷸라)**에서 비롯했다(349 #8, 181 #688). 일주일은 '약속의 10'이 아니라 빛·어둠·불꽃·물·초목·금속·대지의 **일곱 요소**로 이루어진다. 태양 궤도에 따른 **12황도** 구분도 네브라가 기원이다(본편 324 #636~677).
- **숫자의 상징**(잡담245 #374). 0 = 혼돈, 1 = 질서, 7 = 트론(현대에는 레무리아), 9 = 혼돈숭배자, 10 = 약속·네임드, 12 = 네뷸라.
- 기년법은 2장에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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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장 시대 구분과 기년
### 2.1 여섯 갈래의 연대기의 시대 구분
연대의 기준은 「여섯 갈래의 연대기」다. 공통·바벨·그라즈헤임·레무리아·천해·주신교 여섯 갈래의 사건 239개를 잇는다. 사이트는 시대를 신대, 고대(엘리시온 설립 ~ 보옥전쟁), 중세(보옥전쟁 ~ 녹서스 후계전쟁), 근대(녹서스 후계전쟁 → 대동진 ~ 하얀납의 마수 침공), 현대 0~99년, 아카데미(현대 94년 ~ 알가 4년)로 나눈다.
| 시대 | 하위 구분 | 대표 사건 |
|---|---|---|
| 신대 | 초기·중기·말기 | 트론 건국과 붕괴, 클러스터 붕괴, 앙그마르, 라보스 낙하, 로스릭, 천공왕 전쟁, 성자중생 |
| 고대-신대 과도기 | — | 왕을 찾는 수탐자들, 대륙 정복전쟁, 엘리시온 건국 |
| 고대 | 초기·중기·말기 | 1차 성전, 대기근, 투신동란 |
| 중세-고대 과도기 | — | 보옥전쟁, 레무리아·녹서스 건국 |
| 중세 | 초기·중기·말기 | 엘리시온 잔당 습격, 마물왕동란, 솔로몬의 옥새 사건, 두체컵 습격사건, 마왕 질의 법황 취임 |
| 근대기 | 0000~0100년 | 야타가라스 투하, 대동진, 그라즈헤임 건국, 성전(2차 성전), 하얀납의 마수, 대전기 종료 |
| 현대기 | 0000~0102년 | 빙마사변, 혈도계획, 아들러, 본편 시대 |
### 2.2 기년
- 중세까지는 연도 없이 시기만 쓴다.
- **근대기 0000년은 녹서스 후계전쟁 중의 야타가라스 투하와 대동진이다.** 대동진 종료와 하치르 올람 멸망도 같은 해다.
- **근대기 0100년 대전기 종료 뒤 현대 0년이 선포된다.** 4대 세력을 중심으로 공통 기원이 시작됐다. 각국에 왕실 역법 등이 남아 있지만 공통 기원을 주로 쓴다(연대기 #76).
- **현대기 N년은 본편의 '현대 N년'과 같다.** 연대기가 "현대 99년 = 알가 1년"이라고 적는다(#164). 나츠호 입학 0098년, 키요카 입학 0099년, 슈 륭벨 입학 0097년도 레무리아 외전·키요카 어장의 학년 계산과 맞는다. 본편 주인공 알레프의 1학년이 현대 99년, 2학년이 현대 100년이다.
- 그래서 현대 99년을 기준으로 근대기 Y년은 (199 − Y)년 전, 현대기 Y년은 (99 − Y)년 전이다. 근대기 0000년은 약 200년 전으로, 자경단 30 #24의 "대전기 시작은 약 200년 전"과 맞는다.
- **다른 연표와의 관계.** 모브 잡담판의 공식 연표(잡담106 #538)는 녹서스 후계전쟁을 근대기 0001년으로 세고, 단절1의 연표는 000X·002Y처럼 십 년 단위로 적었다. 둘 다 연대기와 흐름이 거의 같다. 연도 숫자는 연대기를 쓴다(「여섯 갈래의 연대기 — 연표 기준」 7장).
### 2.3 다른 시대 구분과의 대응
| 연대기 | 모브 공식 연표(잡담106 #538) | 모브 초기 구분(잡담79 #902) |
|---|---|---|
| 신대 | 신화기 | 종족전쟁기 |
| 고대-신대 과도기 ~ 고대 | 고대기(엘리시온 제국 설립~보옥전쟁, ????여 년 전~1000여 년 전) | 대륙통일기, 통일제국기 |
| 중세-고대 과도기 | 고대기 끝 ~ 중세기 시작 | 보옥전쟁기 |
| 중세 | 중세기(보옥전쟁~녹서스 후계전쟁, 1000여 년 전~200여 년 전) | 군웅할거기 |
| 근대기 | 근대기(녹서스 후계전쟁~하얀납의 마수 침공, 200여 년 전~100여 년 전) | 대전기 |
| 현대기 | (현대) | 현재 |
모브는 연표를 대략만 정하고 꽤 비워 두는 편이 낫다고 보았다. 세세하게 맞추면 융통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잡담38 #656~694). 신화기의 구체적 시간대는 정하지 않을 생각이다(잡담106 #851).
### 2.4 주요 연대 수치
| 대상 | 수치 | 근거 |
|---|---|---|
| 엘리시온 치세 | 약 3000년 | 자경단 30 #22(최신). 잡담판의 1200·2000·2500년 설은 따르지 않는다 |
| 녹서스 치세 | 약 800년 | 자경단 30 #22 |
| 레무리아 건국 | 1000여 년 전 | 잡담106 #538 |
| 엑스마키나 클러스터 유지기 | 6000년 전 이전(신화기) | 잡담243 #626 |
| 근대기 0000년(대동진) | 현대 99년의 약 200년 전 | 연대기, 자경단 30 #24 |
| 대전기 종료 | 근대기 0100년(곧이어 현대 0년), 약 100년 전 | 연대기, 잡담33 #587 |
| 시키자키 일족의 연구 | 천 년 이상, 약 200년 전 멸족 | 적도2 #64, 키요카 63 #854 |
### 2.5 사료와 역사 인식
이 세계의 역사는 남은 사료와 각 세력의 기록 방식에 크게 좌우된다. 역사를 다룰 때 다음을 염두에 둔다.
- **주신교의 사료.** 주신교는 종족전쟁의 원인을 서로에 대한 몰이해로 보고, 재발을 막으려 지식을 보존해 역사 기록으로 구체화했다. 두 차례의 성전으로 그 시기 문헌이 상당수 사라졌지만, 지금도 세계 어떤 집단보다 풍족한 사료를 가졌다(잡담58 #982~991).
- **관측자 기록의 말살.** 신화시대부터 역사를 기록하던 '관측자' 일족과 그 기록은 그 피를 이은 법황, 곧 마왕 질의 손에 말살됐다. 질은 주신교가 보관하던 설립기~엘리시온 분열기 기록 대다수를 불태우고, 그 시기의 산증인인 오래된 엑스마키나와 태고 드레이크를 집중 공격했다(잡담86 #761~812).
- **역사단절계획.** 2차 성전 때 마왕 측은 정보오염 성유물 《왈라키아의 밤》과 타타리를 대륙 북부와 바벨·그라즈헤임·레무리아에 풀어 역사를 지웠다(단절2·6, 연대기 근대기 0003). 엑스마키나의 백업 데이터도 이때 사라졌다(자경단 49 #30). 바벨의 데이터에서 타타리를 걷어내는 데 거의 백 년이 걸렸다(라브라토리움).
- **세력별 공식 기록.** 그라즈헤임 본기는 다이아나 P 로엔그린과의 결전을 기록하며 레무리아를 "소극적 훼방꾼"으로 깎고, 서번트의 능력 양도를 마도구 덕으로 바꿔 적었다(황금3 #169~194). 아들러의 기원은 그라즈헤임 안에서 가르치기 곤란해 역사책에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본편 462 #420). 녹서스는 5M 전쟁을 검열로 묻고 두체컵 테러를 "만국의 미담"으로 포장했다(좌판대 10).
- **동화와 전승.** 「트론의 용들과 대검의 용살자」, 「어리석은 원숭이 왕」, 「라보스 추락」 같은 신대 이야기는 전해 내려오며 왜곡됐을 수 있는 동화다(349 #8). 이 설정집은 이런 이야기를 【작중 전승】으로 표시하고, 진상이 따로 밝혀진 경우 함께 적는다.
- **검열.** 할명도처럼 특정 종족을 겨냥한 무기의 정보는 4대 세력 안에서 검열된다(본편 336 #730~739). 녹서스는 민간 매체를 신문과 라디오로 제한했다(좌판대 5).
## 서문
### 이 설정집에 대하여
『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이하 본편)의 세계 '테스타먼트'를 역사·종족·마소·국가·사회·종교·조직·인물별로 정리한 설정집이다. 작품 줄거리를 요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 안의 사실과 제도를 항목별로 서술하는 백과사전을 목표로 한다. 2026-10-13에 프로젝트의 정리 문서 17편과 원문 말뭉치를 바탕으로 편찬했다. 2026-10-14에 연대기를 사이트 원자료로 다시 옮겨 연도를 바로잡고(처음 판은 사건마다 연도가 한 칸씩 밀려 있었다), 현 법황과 6영웅 구성을 본편 기준으로 보탰다. 그 뒤 2026-10-26까지 사용자 설명과 새 연재분을 반영해 아말감·리벨리온, 그라즈헤임 내전, 6영웅, 4대 재앙, 벽 밖에서 온 존재, 시인·마인·반쪽이, 만수스를 보강했고, 10-26에 여섯 권의 표기·인용·상호 참조를 다시 맞췄다. 같은 날 2차 재정리로 여러 권에 겹쳐 있던 서술을 자세한 쪽 한 곳에 모으고 나머지는 참조로 바꿨으며, 보강하며 흩어진 절을 다시 엮고, 외전·단편·상담 정리 문서와 대조해 빠진 설정(캔들, 혼돈의 서, 칠황보수 송가, 공개된 플로어마스터 등)을 채웠다. 고친 내역은 「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9장에 있다.
**수록 범위와 우선순위.**
- 본문에 싣는 것은 본편, 본편 어장주 모브의 잡담판 설정 문답·단편, 정사에 준하는 2차 어장 셋(악몽·자경단·키요카), 그리고 편찬 목록에 올라 본편 설정에 편입된 2차 단편이다. 정사급 어장에서는 어장주의 글을 설정으로 쓰고, 참여자 레스는 근거로 쓰지 않는다. 참고로 들 때는 '참여자'라고 밝힌다.
- 설정이 서로 어긋나면 **최신 본편**을 따른다. **연표와 연대는 「여섯 갈래의 연대기」**를 따른다(사용자 지침). 본편에 서술이 없으면 정사급 어장과 모브 잡담판을 함께 보고, 같은 작가의 말끼리는 나중 것을 따른다.
- 사용자가 확정한 것: 민간학생 3편 뒤의 이야기는 없다. 캬루의 출신은 본편을 따른다. 변체도는 없다.
- 이 프로젝트의 다른 대화 「약속 세계 2차」의 내용은 싣지 않는다(사용자 지침, 2026-10-23).
- 작가가 정사가 아니라고 밝혔거나 편찬에서 빠진 내용은 본문에 넣되 **【비정사】**로 표시한다. 정리하며 추론한 것은 **【추정】**, 원문의 뜻이나 문맥을 정리자가 풀어 읽은 것은 **【정리자 해석】**, 작중 전승·야사로 사실 여부가 열려 있는 것은 **【작중 전승】**, 작가가 밝히지 않은 것을 따로 짚을 때는 **【미공개】**로 표시한다. 사용자가 알려 주거나 확인해 준 설정은 출처 자리에 「사용자 설명」·「사용자 확인」과 날짜를 적는다.
- 각 항목의 더 자세한 맥락과 원문 인용은 괄호 안에 든 정리 문서에 있다. 서로 부딪히는 설정은 「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전체 연표는 「여섯 갈래의 연대기 — 연표 기준」에 따로 모았다.
**근거 표기.** 괄호 안에 출처를 짧게 단다.
| 표기 | 뜻 |
|---|---|
| 본편 N #r | 본편 N어장 r번 레스 |
| 잡담N #r | 본편 어장주 모브의 잡담판(「미리 만들어두는 모브 잡담판」 등) N번 판의 r번 레스. 모브의 답변이다 |
| 자경단 N / 악몽 N / 키요카 N | 정사급 2차 어장(자경단 = 탑할라, 테라 작 / 악몽, 민트 작 / 키요카, 동풍 작) |
| 단절N / 가라앉은 N | 게츠의 「그대는 단절의 왕과 잊혀진 기사들을 보는 것 같습니다」, 「가라앉은 철과 짐승의 나라」 |
| 잔혹사 그N / 좌판대 N | 모브의 「녹서스 황실 잔혹사」, 게츠의 두체컵이 실린 좌판대 어장 |
| 투하소 N / 지원/투하소 N | 외전 단편이 실린 「2차창작 투하소」 N번 판 / 「지원/투하소」 N번 판 |
| 연대기 #N | 「여섯 갈래의 연대기」(chronicle.testament.workers.dev). #N은 사이트에 실린 사건 순번(「연표 기준」의 # 열) |
| 349 #N, 181 #688, 477 #166 | 본편 어장의 편찬(정사 편입) 목록 |
한 절 안에서 같은 출처가 이어지면 절 머리에 밝히고 숫자만 적는다(예: 「이 절에서 숫자만 있는 출처는 본편이다」). 권마다 새로 쓰는 약칭은 그 권 머리에 있고, 전체 약칭은 6권 제3부에 모았다.
**권 구성.**
| 권 | 내용 |
|---|---|
| 1 | 총론과 통사: 세계의 구조, 시대 구분, 신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 |
| 2 | 종족과 생명: 십약종족, 드레이크와 용의 계보, 엑스마키나와 신조장치, 네임리스와 마수, 그 밖의 존재(벽 밖에서 온 이방자 포함), 시인(구울)·마인·반쪽이 |
| 3 | 마소·체계·기술: 마소학, 억제와 오염, 4대 체계, 체계 밖의 기법, 무구와 병기, 바벨의 기술, 각국의 기술, 유적 |
| 4 | 국가와 지리: 대륙과 바다, 4대 재앙, 만수스, 4대 세력, 레무리아·그라즈헤임(13군단, 4년차 내전)·바벨·천해연맹, 주변국, 사라진 나라 |
| 5 | 종교·조직·제도·문화: 주신교, 그 밖의 신앙과 사상(용신교단), 조직과 결사(아말감·리벨리온·S.O.N.G.·캔들), 아카데미, 사회와 생활 |
| 6 | 인물 사전, 용어 색인, 출처 약칭 일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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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장 세계의 구조
### 1.1 테스타먼트
세계의 이름은 **테스타먼트**다(본편 188 #284). 주신교는 질서로 안정된 세계를 **맹약〈테스타먼트〉**이라 부른다(잡담58 #991). 세계가 성립한 뒤 흐른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최소 3000년 정도다(잡담37 #286). 엑스마키나의 수명을 생각하면 문명 기준으로 8000년 이상, 고대 문명까지 치면 1만 년 이상이라 해도 무리가 없다(잡담38 #656·#669).
### 1.2 이름 없는 신과 열 개의 약속
**창세 신화.** 태초의 혼돈에 신이 나타났다. 신은 자신의 이름을 나누어 열 명의 시조에게 건네고, '이름 없는 신'으로서 모습을 감췄다(잡담106 #538). 각 종족의 선조가 이름 없는 신에게 소원을 빌어 **'약속'(권능)**과 **'이름'(존재)**을 받았다(잡담58 #982~991).
| 순서 | 종족 | 신에게 빈 약속 (본편 188 #302~349) |
|---|---|---|
| 1 | 에인헤랴르 | 강인하고 건강한 신체를 |
| 2 | 에딜레이드 | 온갖 것들을 다룰 수 있는 지혜를 |
| 3 | 엑스마키나 | 끊임없이 학습하고 스스로를 높여 나갈 미래를 |
| 4 | 드레이크 | 유구한 수명과 그를 버텨 낼 불멸성을 |
| 5 | 딥원 | 넓은 바다를 어디까지라도 헤쳐 나갈 힘을 |
| 6 | 리그자리오 | 현실의 제한에서 해방될 수 있는 새로운 낙원을 |
| 7 | 가스트레아 | 어떤 상황이라도 적응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 끈기를 |
| 8 | 나이트메어 | 이제껏 누구도 알지 못했던 즐거움을 |
| 9 | 스트라토스 | 무엇에게도 얽매이지 않을 자유를 |
| 10 | 휴먼 | (본편은 "잘 아실 테니 생략". 10비적 구호로는 '당신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
- 순서는 '신에게 약속을 빈 최초의 10'의 순서다. 주신교의 10비적도 같은 순서로 같은 구호를 쓴다(5권).
- **이름은 존재다.** 약속이 권능이라면 이름은 존재다. 별명은 영향이 적다. '혼의 이름'을 둘 이상 가진 드레이크는 특이한 경우다(잡담27 #880~902). 【이름은 본질을 나타낸다】, 「이름은 약속을 나타낸다. 약속은 이름을 나타낸다」는 작중 철학서의 유명한 문구다(가라앉은 4).
- **시조의 짝 문제.** 리그자리오·엑스마키나를 빼면 다음 세대를 낳으려면 '상대'가 필요하다. 선조끼리 짝을 이뤘다는 설, 창세기의 '질서'가 지금보다 훨씬 강해 혼돈 자체를 새 네임드로 바꿨다는 설이 있지만 기록은 없다(잡담58 #982~991).
- **'신을 죽인 것은'.** 혼돈숭배의 시초가 된 「역사에 남은 미치광이」의 회고록은 휴먼 시조가 신의 남은 권능을 모두 받았고 신은 죽었으며, 그래서 11번째 네임드는 태어날 수 없다고 적는다(가라앉은 9). 이단 문헌의 주장이다【작중 전승】.
- **신은 어디서 왔나.** 본편의 창세 이야기는 신이 혼돈 속 '정해져 있는 것'이라는 개념이 모여 떨어져 나온 것인지, 전혀 '다른' 곳에서 온 내방자였는지 알 수 없다고 한다(본편 53 #482)【작중 전승】. 세계의 벽과 벽 밖에서 온 존재는 2권 6.7.
- 10시조의 이름은 모두 정해져 있지만 공개되지 않았다(잡담87 #866). 리그자리오의 선조는 지금도 '촉각'을 바꿔 가며 살아 있다(아래 6.2).
### 1.3 네임드와 네임리스
- **네임드(이름 받은 자).** 이름 없는 신에게 약속과 이름을 받은 10종족이다. 주신교가 종족전쟁을 끝내며 이들을 **십약종족(十約種族)**으로 묶었다(본편 53 #503, 잡담58 #991). '네임드'라는 호칭 자체가 주신교의 영향력을 보여 준다(잡담81 #945). 잡담219 #462의 '십계종족', 나무위키 초안의 '10계종족'은 쓰지 않는다.
- **네임리스.** 네임드 이외의 전반이다(잡담58 #174). 짐승·식물·광물이 모두 여기 든다. 마소에 오염된 네임리스가 **마수**다(2권).
- **제3존재.** 엘리시온의 솔로몬은 네임드도 네임리스도 아닌 '제3존재'를 탐구했다고 전해진다(잡담86 #597~656).
- 혼혈은 있지만 격세유전은 없다(잡담40 #117). 종족과 외형은 큰 상관이 없고(잡담31 #905), 체격 차는 종족보다 생활환경의 영향이 크다(잡담31 #987). 종족 아래 소분류는 혈통보다 문화적 성격이 강하고, 그 혈통적 정점이 레무리아의 칠황보수다(잡담33 #741~743).
### 1.4 혼돈과 질서, 마소
- 세계는 **혼돈** 위에 선 **질서**다. 주신교의 교리로는 신이 모든 질서의 근원이고, 혼돈을 질서로 다시 정의해 넓히는 것이 네임드의 사명이다(잡담81 #832~892).
- 혼돈이 세계에 흐르는 형태가 **마소**다. 네임드는 마소를 다루어 이적을 일으키지만, 마소가 짙어지면 땅과 생명이 **오염**된다. 질서의 상징인 약속과 이름이 오염을 억누르는 힘, 곧 **억제**를 준다. 마소의 이론과 4대 체계는 3권에서 다룬다.
- 작가 메모로는 '마소'라는 개념과 용어 자체가 2차 성전 이후에 정착했다. 대전 전 시기에 '마소'라는 말이 나오면 오류다(단절8 #722). 그 이전 시대의 글에서는 '혼돈의 힘', '마력', '이적' 같은 말을 쓴다.
- **세계는 네임드의 인식 위에 서 있다.** 「단절」의 법황 질은 세계가 네임드의 무의식이 정의한 대로 질서로 서 있을 뿐이라고 보았다(단절10). 악마는 네임드 인식 속 "악마의 정의"에서 불러낸 것이고(단절6), 할명도도 네임드의 공포와 인지가 만들어 낸 검이다(키요카 63). 인지(認知)가 실체를 만든다는 원리는 이 세계 곳곳에 나타난다.
### 1.5 대륙과 바다
자세한 지리는 4권에서 다룬다. 줄기는 다음과 같다.
- **대륙 서부.** 옛 녹서스의 영역이다. 녹서스 후계전쟁의 야타가라스로 오염되어, 지금은 계층도시 연합 **바벨**의 땅이다. 신화시대에 오염된 **검은 대지**와 이어져 있다.
- **대륙 동부.** 마도 왕국 **레무리아**의 땅이다. 녹서스와 '동의 왕국, 서의 제국'으로 대치했다.
- **대륙 중부.** 옛 로엔그린·갈로풀라·하치르 올람 등이 있던 곳으로, 대전기에 **그라즈헤임**이 일어나 대제국을 이뤘다.
- **남서쪽 바다.** 섬과 하늘섬이 흩어진 **그랜드라인**이고, **천해연맹**의 영역이다.
- **바다 너머.** 엘리시온 만용제 때 바다 너머로 관측에 성공한 대륙들이 있었다(지도의 좌하단·우하단·우상단, 잡담243 #633~700). 현대에도 '지도 바깥의 바다'가 있다(연대기 현대기 0095).
- 지도는 공개된 것과 각 세력이 미개척 영역까지 겹쳐 그린 합본이 따로 있다. 민간에는 세계지도도 잘 돌지 않고, 4대 세력마다 역사 교육과 지도 형태가 미묘하게 다르다(잡담84 #706·#712, 잡담260 #484·#703).
### 1.6 역법과 숫자
- **역법.** 약속세계의 역법과 각종 수치는 신대의 **성계국 네브라(네뷸라)**에서 비롯했다(349 #8, 181 #688). 일주일은 '약속의 10'이 아니라 빛·어둠·불꽃·물·초목·금속·대지의 **일곱 요소**로 이루어진다. 태양 궤도에 따른 **12황도** 구분도 네브라가 기원이다(본편 324 #636~677).
- **숫자의 상징**(잡담245 #374). 0 = 혼돈, 1 = 질서, 7 = 트론(현대에는 레무리아), 9 = 혼돈숭배자, 10 = 약속·네임드, 12 = 네뷸라.
- 기년법은 2장에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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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장 시대 구분과 기년
### 2.1 여섯 갈래의 연대기의 시대 구분
연대의 기준은 「여섯 갈래의 연대기」다. 공통·바벨·그라즈헤임·레무리아·천해·주신교 여섯 갈래의 사건 239개를 잇는다. 사이트는 시대를 신대, 고대(엘리시온 설립 ~ 보옥전쟁), 중세(보옥전쟁 ~ 녹서스 후계전쟁), 근대(녹서스 후계전쟁 → 대동진 ~ 하얀납의 마수 침공), 현대 0~99년, 아카데미(현대 94년 ~ 알가 4년)로 나눈다.
| 시대 | 하위 구분 | 대표 사건 |
|---|---|---|
| 신대 | 초기·중기·말기 | 트론 건국과 붕괴, 클러스터 붕괴, 앙그마르, 라보스 낙하, 로스릭, 천공왕 전쟁, 성자중생 |
| 고대-신대 과도기 | — | 왕을 찾는 수탐자들, 대륙 정복전쟁, 엘리시온 건국 |
| 고대 | 초기·중기·말기 | 1차 성전, 대기근, 투신동란 |
| 중세-고대 과도기 | — | 보옥전쟁, 레무리아·녹서스 건국 |
| 중세 | 초기·중기·말기 | 엘리시온 잔당 습격, 마물왕동란, 솔로몬의 옥새 사건, 두체컵 습격사건, 마왕 질의 법황 취임 |
| 근대기 | 0000~0100년 | 야타가라스 투하, 대동진, 그라즈헤임 건국, 성전(2차 성전), 하얀납의 마수, 대전기 종료 |
| 현대기 | 0000~0102년 | 빙마사변, 혈도계획, 아들러, 본편 시대 |
### 2.2 기년
- 중세까지는 연도 없이 시기만 쓴다.
- **근대기 0000년은 녹서스 후계전쟁 중의 야타가라스 투하와 대동진이다.** 대동진 종료와 하치르 올람 멸망도 같은 해다.
- **근대기 0100년 대전기 종료 뒤 현대 0년이 선포된다.** 4대 세력을 중심으로 공통 기원이 시작됐다. 각국에 왕실 역법 등이 남아 있지만 공통 기원을 주로 쓴다(연대기 #76).
- **현대기 N년은 본편의 '현대 N년'과 같다.** 연대기가 "현대 99년 = 알가 1년"이라고 적는다(#164). 나츠호 입학 0098년, 키요카 입학 0099년, 슈 륭벨 입학 0097년도 레무리아 외전·키요카 어장의 학년 계산과 맞는다. 본편 주인공 알레프의 1학년이 현대 99년, 2학년이 현대 100년이다.
- 그래서 현대 99년을 기준으로 근대기 Y년은 (199 − Y)년 전, 현대기 Y년은 (99 − Y)년 전이다. 근대기 0000년은 약 200년 전으로, 자경단 30 #24의 "대전기 시작은 약 200년 전"과 맞는다.
- **다른 연표와의 관계.** 모브 잡담판의 공식 연표(잡담106 #538)는 녹서스 후계전쟁을 근대기 0001년으로 세고, 단절1의 연표는 000X·002Y처럼 십 년 단위로 적었다. 둘 다 연대기와 흐름이 거의 같다. 연도 숫자는 연대기를 쓴다(「여섯 갈래의 연대기 — 연표 기준」 7장).
### 2.3 다른 시대 구분과의 대응
| 연대기 | 모브 공식 연표(잡담106 #538) | 모브 초기 구분(잡담79 #902) |
|---|---|---|
| 신대 | 신화기 | 종족전쟁기 |
| 고대-신대 과도기 ~ 고대 | 고대기(엘리시온 제국 설립~보옥전쟁, ????여 년 전~1000여 년 전) | 대륙통일기, 통일제국기 |
| 중세-고대 과도기 | 고대기 끝 ~ 중세기 시작 | 보옥전쟁기 |
| 중세 | 중세기(보옥전쟁~녹서스 후계전쟁, 1000여 년 전~200여 년 전) | 군웅할거기 |
| 근대기 | 근대기(녹서스 후계전쟁~하얀납의 마수 침공, 200여 년 전~100여 년 전) | 대전기 |
| 현대기 | (현대) | 현재 |
모브는 연표를 대략만 정하고 꽤 비워 두는 편이 낫다고 보았다. 세세하게 맞추면 융통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잡담38 #656~694). 신화기의 구체적 시간대는 정하지 않을 생각이다(잡담106 #851).
### 2.4 주요 연대 수치
| 대상 | 수치 | 근거 |
|---|---|---|
| 엘리시온 치세 | 약 3000년 | 자경단 30 #22(최신). 잡담판의 1200·2000·2500년 설은 따르지 않는다 |
| 녹서스 치세 | 약 800년 | 자경단 30 #22 |
| 레무리아 건국 | 1000여 년 전 | 잡담106 #538 |
| 엑스마키나 클러스터 유지기 | 6000년 전 이전(신화기) | 잡담243 #626 |
| 근대기 0000년(대동진) | 현대 99년의 약 200년 전 | 연대기, 자경단 30 #24 |
| 대전기 종료 | 근대기 0100년(곧이어 현대 0년), 약 100년 전 | 연대기, 잡담33 #587 |
| 시키자키 일족의 연구 | 천 년 이상, 약 200년 전 멸족 | 적도2 #64, 키요카 63 #854 |
### 2.5 사료와 역사 인식
이 세계의 역사는 남은 사료와 각 세력의 기록 방식에 크게 좌우된다. 역사를 다룰 때 다음을 염두에 둔다.
- **주신교의 사료.** 주신교는 종족전쟁의 원인을 서로에 대한 몰이해로 보고, 재발을 막으려 지식을 보존해 역사 기록으로 구체화했다. 두 차례의 성전으로 그 시기 문헌이 상당수 사라졌지만, 지금도 세계 어떤 집단보다 풍족한 사료를 가졌다(잡담58 #982~991).
- **관측자 기록의 말살.** 신화시대부터 역사를 기록하던 '관측자' 일족과 그 기록은 그 피를 이은 법황, 곧 마왕 질의 손에 말살됐다. 질은 주신교가 보관하던 설립기~엘리시온 분열기 기록 대다수를 불태우고, 그 시기의 산증인인 오래된 엑스마키나와 태고 드레이크를 집중 공격했다(잡담86 #761~812).
- **역사단절계획.** 2차 성전 때 마왕 측은 정보오염 성유물 《왈라키아의 밤》과 타타리를 대륙 북부와 바벨·그라즈헤임·레무리아에 풀어 역사를 지웠다(단절2·6, 연대기 근대기 0003). 엑스마키나의 백업 데이터도 이때 사라졌다(자경단 49 #30). 바벨의 데이터에서 타타리를 걷어내는 데 거의 백 년이 걸렸다(라브라토리움).
- **세력별 공식 기록.** 그라즈헤임 본기는 다이아나 P 로엔그린과의 결전을 기록하며 레무리아를 "소극적 훼방꾼"으로 깎고, 서번트의 능력 양도를 마도구 덕으로 바꿔 적었다(황금3 #169~194). 아들러의 기원은 그라즈헤임 안에서 가르치기 곤란해 역사책에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본편 462 #420). 녹서스는 5M 전쟁을 검열로 묻고 두체컵 테러를 "만국의 미담"으로 포장했다(좌판대 10).
- **동화와 전승.** 「트론의 용들과 대검의 용살자」, 「어리석은 원숭이 왕」, 「라보스 추락」 같은 신대 이야기는 전해 내려오며 왜곡됐을 수 있는 동화다(349 #8). 이 설정집은 이런 이야기를 【작중 전승】으로 표시하고, 진상이 따로 밝혀진 경우 함께 적는다.
- **검열.** 할명도처럼 특정 종족을 겨냥한 무기의 정보는 4대 세력 안에서 검열된다(본편 336 #730~739). 녹서스는 민간 매체를 신문과 라디오로 제한했다(좌판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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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장 신대
신대는 이름을 남긴 이가 손에 꼽게 적고, 남길 수 있던 것은 괴물뿐인 시대다(잡담79 #922). 봉신연의나 그리스·로마 신화의 범위에 해당한다(잡담78 #856).
### 3.1 창세와 시조들의 시대
1. 신이 이름을 나눠 10시조에게 건네고 모습을 감춘다(잡담106 #538).
2. 오랜 시간이 흐른 뒤 각 시조의 후손이 번영한다. 리그자리오는 정보 회로인 '창구'가 없어 대륙에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3. 최초의 10인 중 하나인 시조룡 '드레이크'의 다섯 자식이 활동한다.
4. **최초의 휴먼이 이름 없는 신을 찾아 세상을 떠난다**(연대기 신대 초기).
5. **불사룡 우로보로스가 시조룡 드레이크를 살해한다**(연대기 신대 초기). 우로보로스는 "아비의 목을 물어뜯어 그 불멸을 끝맺은 자"이고, 시조룡을 죽이고 먹어서 육체와 영혼이 각각 따로 불멸성을 얻었다(용살자 #752·#926). 시조룡은 바깥에 '소식불명'으로 알려졌다(완전 #890).
### 3.2 시조룡의 다섯 자식
| 순서 | 진체명 | 인간 이름 | 관장 (용신교단 경전) | 행적 |
|---|---|---|---|---|
| 첫째 | 제정룡 관조룸 | 헬리오스 | 왕권과 태양 | 네임드 최초의 국가 용왕국 트론을 세웠다. 트론의 최초이자 마지막 왕 |
| 둘째 | 지모룡 티아마트 | — | 가정과 대지 | 드레이크 종의 수를 늘리고 퍼뜨리는 데 전념했다. 무수한 드레이크의 어머니 |
| 셋째 | 해식룡 레비아탄 | 다곤 | 전사와 바다 | 대륙의 마수를 사냥하다 바다까지 나아가 그랜드라인을 개척했다 |
| 넷째 | 불사룡 우로보로스 | 전해지지 않음 | 불멸과 죽음 | 시조룡을 죽였다. 트론의 '왕의 혈족' 자리에 봉인된 채 이름만 올랐다 |
| 다섯째 | 백룡 시스 | 전해지지 않음(일반명 호시 쇼코) | 지식 | 혼돈의 힘을 다루는 법을 처음 체계화했다 |
(잡담87 #532~606, 잡담106 #538, 용살자 #765, 본편 199 #844~851) 다섯 자식 각각의 성격과 진체는 2권에서 다룬다.
### 3.3 용왕국 트론
**건국.** 헬리오스는 시조의 약속을 이어 세계에 질서를 퍼뜨릴 나라를 세우려 했다(완전 #845~852). 강대한 드레이크들을 억제력이자 다른 드레이크와 아홉 종족을 모으는 구심점으로 쓰려고 수호룡 후보를 점찍었고, 그 전에 우로보로스와 "결착"을 지어야 했다(#889~893). 시스에게도 수호자 자리를 권했지만, 시스는 거절하고 "혼돈의 힘을 연료로 한 이적"을 흉내 내어 대를 이어 쌓는 지식, 곧 술식의 불씨를 지키겠다고 했다(#861~875).
**구조.** 용왕 헬리오스와 그 아래 여섯 용, 곧 "일곱 수호룡"이 지키는 나라다(용살자 #177). 왕이 수호룡을 통해 영역을 나눠 다스렸고, 위병과 법률이 있었으며, 이적을 봉쇄하는 감옥이 왕국 지하에 있었다(알두인4·5). 수도는 대륙에서 혼돈의 힘이 가장 활발한 곳에 세워졌고, 용왕 자신이 쐐기가 되어 오염을 억제했다(용살자 #265·#910).
| 칭호 | 이름 | 실상 |
|---|---|---|
| 용왕 | 제정룡 관조룸 = 헬리오스 | 남매 말고는 적수가 없었다 |
| 화수룡 | 비오란테 | 식물과 짐승을 다스렸다. 권태와 나태. 받아들인 네임드를 비료로 삼았다 |
| 시투룡 | 발하자크 | 영지 백성을 착취했다. 갑옷이 영토 생명과 이어져 받은 피해를 백성에게 떠넘겼다 |
| 팔각룡 | 엘레노어 슬레이프니르 | 준족. 왕의 충직한 심복 |
| 염황룡 | 우리아(가다랄로 추정) | 부하들이 나라의 권세를 빌려 더러운 일을 했다 |
| 식귀룡 | 미카즈치 | 모략가. 백룡의 연구 자료를 부수고 백룡을 땅속 깊이 유폐했다 |
| (왕의 혈족) | 우로보로스로 추정 | "잘 알려지지 않았던 왕의 혈족 하나" |
- 관조룸은 혼자서도 트론 전역을 다스릴 수 있었지만, 지역을 나눠 집중하면 더 이상에 가까워진다고 보고 수호룡 체제를 택했다. 모브는 이것이 비극의 시작이었다고 평한다. 교만하기보다 능력에 비해 겸손했고, 너무 고결해서 주변이 타락할 수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잡담162 #791·#822).
- 트론은 세계 평화보다 자국민의 번영과 질서, 마수로부터의 보호를 우선했다. 존재 자체가 너무 강해 다른 세력이 크게 움직이지 못했다(잡담245 #357~390). 초창기에 트론과 맞설 세력은 엑스마키나 클러스터 정도였다(잡담106 #510).
- **우로보로스의 봉인.** 용왕과 다섯 수호룡이 함께 우로보로스를 쓰러뜨렸지만 죽일 수 없어, 특별한 검을 매개로 봉인했다. 이후 검 대신 자신들이 봉인의 쐐기가 되었고, 검은 시투룡의 심장 안에 보관됐다(용살자 #734~741, #308~313).
- **알두인과 파서낙스.** 수호룡에 뽑히지 못한 젊은 식계룡 알두인은 헬리오스를 동경하다 염황룡에게 꺾이고, 타종족 강자를 습격한 죄로 트론에 300년 억류됐다. 헬리오스를 숭배하는 「잔혹」의 파서낙스가 처음 100년을 감시했다(알두인1~5). 알두인은 훗날 용의 계곡의 우두머리가 되고, 파서낙스는 현대 주신교의 드레이크 추기경이다.
- **백룡의 연구와 식귀룡.** 시스는 자기 이적에 남의 이적을 겹치는 연구로 강대한 방어막을 만들었다. 백룡의 이적 【로 아이아스】에, 미카즈치가 이능 기록 문서에서 본 적 있는 【AT 필드】를 겹친 것이다. 전보다 두세 배 강해진 알두인도 이 방어막을 한 시간 동안 뚫지 못했다(알두인3 #384~385). 식귀룡 미카즈치는 이 연구가 발전하면 후천적으로 혼돈을 제어하는 강자가 나와 "용왕국 트론은 존속할 수 없다"고 보고 배제를 결심했다(알두인3 #381~392). 우로보로스도 이 방식을 두고 "이 세계, 혼돈으로 돌려버릴수 있어요, 이거."라고 평했다(하나넷 #391~400).
**멸망 — 용살자.** 트론의 멸망은 두 겹으로 전한다.
- **【작중 전승】** 극중 서적 「트론의 용들과 대검의 용살자」(나미네 리츠 평역)는 이렇게 말한다. 용살자가 홀연히 나타나 조잡한 검으로 화수룡을 죽였다. 수호룡들의 비리가 드러날까 두려운 식귀룡이 용왕의 출진을 막고 시투룡을 보냈다. 용살자는 시투룡을 죽여 그 심장에서 봉인검을 꺼냈고, 정체 모를 "뱀"이 수호룡들의 공조를 깨뜨렸다. 용살자는 명계로 숨어들었다가 하얀 탑에 갇힌 "현자"를 만나고, 식귀룡과 팔각룡을 차례로 죽인 뒤 옥좌에서 용왕과 싸워 이겼다. 용왕의 몸이 불꽃이 되어 왕국과 용살자를 함께 태우고, 땅은 아무도 살 수 없는 검은 땅이 되었다(용살자 #162~674). 약속세계에서 가장 '메리수 깽판물' 취급을 받는 이야기다(잡담260 #714·#734).
- **진상**(「전승되지 못한 이야기」, 용살자 #711~951). 뱀이자 용살자를 명계로 부른 목소리는 모두 우로보로스였다. 수호룡이 하나씩 죽으면서 봉인이 풀렸다. 헬리오스는 용살자에게 패했지만 살아남았다. 이어서 용살자와 우로보로스가 싸웠고, 헬리오스가 말리려 했지만 혼돈 농도가 임계를 넘어 수도가 대오염으로 멸망했다. 용살자의 최후 일격은 우로보로스의 혼과 육체를 갈라놓았지만 죽이지 못했다. 우로보로스의 혼은 용살자의 몸에 들어가, 두 존재가 한 몸 안에서 끝없이 싸운다. 그 둘의 싸움은 시공간 자체가 틀어지는 수준이다(잡담172 #23).
- **그 뒤.** 수도는 오염을 대부분 되돌렸지만 혼돈이 더 쉽게 모이는 땅이 되어 네임드가 살 수 없게 됐다. 헬리오스는 국토를 돌며 진실을 깨닫고 완전히 잠적했다. 대륙 최강 세력이 사라지자 각 세력이 발호해 주신교 등장까지 긴 전란기가 이어졌다(용살자 #910~916). 결정화된 불사룡의 시체와 부러진 봉인검은 훗날 할명도 「심도」의 원재료가 됐다(#920).
- **연대기의 서술.** 연대기는 신대 초기에 우로보로스의 시조룡 살해 → 트론 건국 → 트론붕괴 → 엑스마키나 클러스터 붕괴를 둔다. 헬리오스가 우로보로스를 봉인하고 수호룡 등 협력자를 모은 뒤 트론을 세웠고, 용살자가 수호룡 다섯을 죽이고 헬리오스를 패퇴시켜 봉인이 풀렸으며, 용살자와 우로보로스의 격돌로 대규모 마소오염이 일어나 둘이 함께 사라졌다고 적는다. 용살자의 이름과 사라진 경위 일부는 가려져 있다(연대기 #3·#4). 위의 진상과 맞는다.
- 당시 트론이 지금의 **검은 대지**에 있었다는 설이 있다(잡담106 #538). 명계의 탑에 갇혔던 "현자"는 식귀룡이 유폐한 백룡 시스로 보인다【추정】.
- **다른 전승.** 키요카 어장의 '트론의 왕관'(수호룡들을 홀린 드레이크 미녀) 설(키요카 3 #44), 악몽 어장 극중 사료의 "용왕의 네 번째 딸과 용살자의 싸움" 설(악몽 29 #307)이 있다. 이슈가르드에서는 용살자를 '폭풍신 무라쿠모'로 숭배한다(키요카 57 #65). 꿈의 세계 만수스는 불사룡과 용살자의 영역으로 나뉘어, 두 신이 꿈의 중심에서 끝없이 싸운다(키요카 61 #248, 악몽 65 #934, 4권 1.7).
### 3.4 종족전쟁
- 트론 이전부터 다투던 10종족이 트론 멸망을 방아쇠로 본격적으로 싸웠다(잡담106 #538). 트론 자체도 종족전쟁 당시의 국가다(잡담87 #538).
- 근본 사상은 "인간〈네임드〉의 정의는 어디까지인가"였다. 맨몸으로 바위를 부수는 자, 혼돈을 흡수하는 장기를 품은 자, 기묘한 장치에서 태어나는 자, 괴물로 변하는 자, 바다에서 숨 쉬는 자, 만나기조차 어렵고 육체도 없는 자, 환경에 따라 체질을 바꾸는 자,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자, 걷듯이 하늘을 나는 자, 바라고 행하는 것만으로 가능해지는 자가 서로를 이해할 수 없었다. '하나'였던 혼돈은 나뉘어 개성을 얻었지만, 달랐기에 다퉜다(「만화로 읽는 대전 이야기」, 잡담58 #982~991).
- 기계들이 패권을 쥐고 날뛰던 시기가 있었다(349 #8, 「마술사의 나라의 건국」). 엑스마키나 클러스터가 만든 병기와 일부 드레이크의 고도 마도 술식으로 리그자리오와의 교류가 처음 가능해졌다(잡담106 #538).
- 「종족전쟁 시리즈」(네브라·클라리스·디아블로)는 본편에 간접적 영향만 있다(349 #8).
### 3.5 신대의 나라들
- **성계국 네브라(네뷸라).** 【작중 전승】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신을 어떻게 관측할지 고민하던 때, 역사에서 지워진 한 현인이 "관측할 수 있는 것을 만들자"고 제안했다(네브라 1편 #275~276). "신을 관측하기 위해 신을 만든다"는 그 계획이 수백 년 이어져 도시가 됐다(2편 #300, 3편 #520). 플레이아데스 일곱 자매의 이름을 딴 일곱 구역과 추가 구역 하나로 이루어졌다. 『기록』과 『관측』에 집착해 말단 공무원의 신상까지 기록했고, 별을 관측해 이름을 붙이며 만물의 움직임과 연관 지었다. 약속세계의 역법과 각종 수치가 여기서 나왔다. 도시에서 태어난 엑스마키나 자매들이 여덟 번째 구역의 "그 아이"를 관측·안내했고, 공정은 신화 해석 → 이름 → 약속 조립 → 질서 형성 → 혼돈 역산 → "처음으로 돌아간다"였다. 그 장치는 열 종족의 약속을 이점·결점 가릴 것 없이 처넣고 혼돈과 억제를 덧입혀 "역할이 강제당해 태어난 생명"을 만드는 것이었다(네브라 5편 #250·#254). 네브라는 갑자기 지도에서 사라졌고 이유는 기록에 없다(「성계국 네브라 정리」, 본편 324 #636~677).
- **만화국 클라리스(클로리스).** 자연의 목소리를 듣는 꽃의 소녀에게서 '자연의 신관'이 생겼다. 외적이 숲 마을을 불태우자 신관들이 그 나라를 대지·강·수림으로 멸망시켰다(「약속세계 고대왕국기」).
- **천마국 디아블로.** "천마라는 이름에 가장 어울리는 자가 나라의 주인"이라는 국법의 나라다. 노예 검투사에서 왕이 된 5대 천마 토라쿠스가 서번트로 불려 나온다(단절6). 신대 천마국에서 마소 축적법 '혈도(무공)'가 생겼다(축적 #973).
- **월신국 영야.** 밤에만 깨어 있는 아이가 '달의 공주, 밤의 여신'이 되어, 신앙이 모일수록 그 땅의 밤이 길어져 영원한 밤의 나라가 됐다.
- **청석국과 타마모노마에.** 하얀 납이 섞인 이름 없는 바위에 스스로의 힘에 먹혀 가던 짐승이 기대어 죽었고, 체액에 물든 바위가 푸른빛을 띠었다. 네임리스를 잠들듯 죽이는 그 바위 곁에 사람들이 정착해 숭배하자, 바위는 생각하고 바라는 '신'이 되었다. 부족국가는 싸우는 법을 잊고 곧 멸망했다. 후대에 누군가 그녀를 성유물과 거짓 이름으로 소환해 사역한다. 그것이 타마모노마에다(「누가 그들의 이름을 부르는가」, 모브). 「청석국 ?????」의 정식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 **신의국 카무이**의 유물 「전왕의 혁대」가 2차 성전기에 성유물로 쓰였다(단절8).
### 3.6 엑스마키나 클러스터의 붕괴
- 같은 신조장치 출신 엑스마키나는 '클러스터'로 묶여 사고를 공유했다. 먼 과거 누군가가 클러스터에 인식독을 흘려, 연결된 개체를 모조리 뇌사시켰다(잡담27 #974·#990). 클러스터가 유지되던 것은 약 6000년 전 이전, 곧 신화기다(잡담243 #626). 6000년을 산 엑스마키나 켄고가 이 붕괴를 겪었다(잡담106 #851).
- 그 뒤 다른 클러스터들은 개체를 분리하고 정신방벽을 강화했다. 사고 공유에 반발해 네트워크를 끊는 개체도 늘었다. 공유를 멈춘 개체는 '개성'을 얻었지만 연산력과 외부 간섭 저항, 집단 전력이 크게 떨어졌다(잡담28 #13·#29, 잡담58 #617).
- 그 인식독을 시키자키 키키가 개량한 것이 할명도 「뇌도 사이킨」이다(가라앉은).
- 신화시대에는 무수한 "철의 알", 곧 신조장치가 있었다. 어떤 알은 철의 군대와 천의 요새가, 어떤 알은 지하 미로가, 어떤 알은 하늘이, 어떤 알은 가장 큰 아이들의 심장이 됐다. 그 심장이 된 것이 **베히모스**로, 신화시대에 10체 정도 있었다(가라앉은 5). 엑스마키나가 신조장치 안전책으로 만든 예외적 개체다.
### 3.7 마도국 앙그마르
**건국** (「마술사의 나라의 건국」, 앙그마르 축제 연극 형식).
1. 왕을 잃은 용들이 날뛰고 기계들이 세력을 넓히던 시대, 한 소년이 백룡 시스에게 마도를 배웠다.
2. 평생 방랑한 노인이 황야에 정착하자, "불사의 마술사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복수자·가짜 주술사·여행자·"있을 곳이 없어진 신"·무법자·괴물 취급받던 방랑자가 모여든다. 이들이 '주술사'가 아닌 **'마술사'**를 자칭하기 시작했다.
3. 마술사왕(메구밍)이 최초의 불사 술식 「언다인」을 만든다. 아내이자 제자가 타국에서 언다인을 파훼당해 살해되자, 왕은 "독을 들이켜라. 죽음마저 질릴 정도로"라는 말과 함께 완전한 불사 연구에 들어간다. 나라는 폐허가 된다.
4. 마술사왕과 일곱 제자만 남아 수천 년 뒤 탑에서 나와 1년간 세상에 불멸을 증명하고, 폐허에 앙그마르를 재건한다. 그 밤이 건국기념일 【왈라키아의 밤】이다.
**이모탈 술식.** 모든 죽음을 막는 불사도, 모든 불사를 죽이는 방법도 없다. 그래서 죽음을 9종(육체 넷: 물리 충격·노화·독과 질병·고갈 / 정신·영혼 다섯: 개념적 저주·추방과 봉인·자아 말살·모순·영혼 파괴)으로 나누고, 각각에 특화한 언다인 9종을 동시에 적용했다(「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이모탈 8인과 언다인 33인을 합쳐 41인이었다. 탑은 불꽃·얼음·번개·바람·대지·나무·죽음·생명의 8계통을 가르쳤고, 마술사를 다른 나라로 "수출"했다. 어지간한 불사 관련 설정은 대부분 이 나라가 기원이다(349 #8).
**탑과 사람들**(이모탈 수업, 투하소 4~6).
- 탑은 1층 적성검사, 2~10층 교육동, 11층 서고(언다인 두루마리), 12~13층 수련동, 14층 연구동, 15층 마술사왕의 자리다. 등급은 견습 → 초급 → 중급 → 상급(강의를 열 수 있어 사실상 교수) → 언다인 → 이모탈이다. 새 언다인이 나오면 【지고의 42인】이라 불린다(투하소 5 #544).
- 언다인의 필두는 "불사의 계보에 이른 41명 중 하나"인 해골 마술사 【아인즈 울 고운】이다(투하소 4 #82).
- 여덟 이모탈은 다음과 같다. 본편 490~496어장은 이 가운데 여섯을 서번트로 불러내며 이름 일부를 달리 적는다.
| 이모탈 | 계통 | 특징 |
|---|---|---|
| 메구밍 | 마술사왕 | 백룡 시스의 제자 |
| 융융 | 생명 | 메구밍의 아들 |
| 러브맨(본편 러브머신) | 불꽃 | 휴먼. 재능 없이 끝없는 노력으로 이른 문신의 거한 |
| 캐시 | 대지·연금 | 금고지기 |
| DR(본편 Dr) | 물 | 나이트메어. 마술사 사냥꾼 |
| 곽청아 | 바람 | 스트라토스. 숙원을 상담해 준다 |
| 샤가쿠사(본편 토라) | 번개 | 가스트레아. 【마법의 기원은 무기】 |
| 야마히메 | 식물 | 기계종에게 멸망한 고대국의 현인신 출신. 【몰락한 신】 |
(「신화시대 단편 정리」, 투하소 5 #129~#130, 6 #530)
- 일곱 제자가 특별강의에서 남긴 말은 【평화를 사랑하라.】 【노력은 보답받는다.】 【마술만으로는 살 수 없다.】 【편견을 버려라.】 【싸우는 법은 알아둬라.】 【즐겁게 살자.】 【멋진 꿈을 찾아내자.】다. 마술사왕은 이것이 심원한 마술의 지식이 아니라 그들이 살면서 필요했던 것, 불멸을 얻은 뒤에도 근간이 된 것이라 했다(투하소 6 #212~#221).
**용신교단의 성립.** 죽을 수 없게 된 마술사왕의 제자들이 죽음을 갈망하며 용신신앙의 넷째 신격(죽음과 불사)에 매달린 것이 【용신교단】의 시작이다(본편 199 #855~863). 교리와 그 뒤의 교단은 5권 2.2에 있다.
**멸망 — 왈라키아의 밤.** 건국기념일에 이모탈 일부가 용신교단과 손잡고 대마술 『왈라키아의 밤』을 발동해 마술사왕을 유폐하고 【붉은 달】을 띄웠다. 붉은 달은 정신을 침식했고, 마술 과용으로 땅이 오염되어 마물이 생겼다. 곽청아는 광기를 고치려 「완벽한 술식」에 손댔다가 정신이 부서졌다(투하소 5 #54). 만년 중급 마술사였던 한 사냥꾼(훗날의 '위대한 사냥꾼')이 아인즈의 지원을 받아 곽청아·샤가쿠사·야마히메·DR·캐시·러브맨을 차례로 쓰러뜨려 봉인했다. 【죽지 않는 것과 이기는 것은 별개의 문제.】 【상대가 더 이상 움직이고 싶지 않을때까지 싸우면 된다.】(투하소 5 #99·#102, 「왈라키아의 밤」) 같은 이야기의 프롤로그가 「앙그마르의 사냥꾼」이다. 연대기는 앙그마르 멸망을 신대 중기에 둔다.
- 【비정사】 러브맨 일당이 루루 란바치카를 그릇 삼아 "모든 죽음을 모아 이모탈을 넘으려 했다"는 결말부는 작가가 모브와 상의하지 않았고 "이런게 정식 설정에 들어가려는 시도를 하면 안돼요"라고 밝혔다(투하소 6 #717~730).
- 본편 490~496어장의 앙그마르 편에서 여덟 불사자 중 여섯이 서번트로 재소환된다. 본편 표기는 캐시(땅), 야마히메(식물), Dr(물), 토라(번개), 곽청아(바람), 러브머신(불)이다. 이모탈은 "정보 오염 술식, 죽음과 불사의 신격, 그리고 세번째"라는 공정을 거쳐서야 죽었다(본편 491 #476).
- 「단절」에서 성유물 《왈라키아의 밤》은 마술사왕의 아들이자 마지막 제자 융융이 사고로 술식에 깃든 것이다(단절10 Q&A). 나중 작품인 「왈라키아의 밤」과 내용이 다르므로 함께 쓸 때 주의한다.
### 3.8 라보스 낙하
【작중 전승】(「End of an Era」, 349 #8 "전해 내려오며 왜곡됐을 수 있는 동화") 트론 멸망 뒤 종족전쟁이 이어지던 중, 하늘 저편에서 종언의 흉성이 나타났다. "작은 태양"(헬리오스로 보임)이 홀로 맞섰고, 기계의 거수들이 포격했으며, 마지막으로 "마술사들의 나라"가 나라 전체를 동원한 의식 마술로 흉성을 쪼갰다. 작은 태양도 함께 추락했다. 가장 큰 파편에서 역사상 최초의 알레프급 마수 【흉성수 라보스】가 깨어났고, 퇴치될 때까지 네임드는 생존조차 힘든 시기를 보냈다.
- 연대기는 앙그마르 건국·이모탈 술식 완성·앙그마르 멸망을 신대 중기에, 라보스 낙하를 신대 말기 첫머리에 둔다. 멸망이 낙하보다 먼저다. 라보스 격파에 나선 "마술사들의 나라"는 붉은 달 이후의 앙그마르로 읽을 수 있다【추정】.
### 3.9 로스릭과 천공의 대지
【작중 전승】(「로스트 크로니클」, 「어리석은 원숭이 왕」)
- 검은 별(흉성)이 다가오자 **로스릭** 왕은 "핏빛 달이 지배하는 죽음과 광기의 탑"(붉은 달의 앙그마르로 보임)에서 신비를 얻었다. 왕은 지상의 가장 강대한 존재(용)를 굴복시켜 "태양의 신위"를 손에 넣고, 엑스마키나로 보이는 '선생님' 노이와 함께 무구 5자루를 벼려 검은 별을 파괴했다.
- 왕은 무력화된 검은 별의 핵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원초의 태양"으로 걸러 「태양샘」을 만들었다. 로스릭의 "제2의 태양"이다. 십수 년 만에 국민이 태양샘 마력에 중독됐고(어둠의 저주), 로스릭 전역이 불꽃에 휩싸여 태양샘이 말랐다. 죽지 못하는 왕은 행방불명이 됐다.
- 왕의 형제가 다스리는 **천공의 대지**가 태양샘 기능 일부와 무구 5자루를 차지하고 지상 난민을 거부했다. 노이가 지상 생존자와 함께 맞선 것이 **천공왕 전쟁**의 시작이다. 노이는 【전투봉인함】을 조정해 전사 【캐널】을 내보냈다(로스트 크로니클 #315~#321).
- 「로스트 크로니클」의 화자 '선생님' 노이는 자기 「기능」과 「연산영역」을 말하고 지금은 없는 「그녀의 지휘자」를 따르던 존재라 엑스마키나로 보이며, 다른 이들에게는 '베르셀리우스 박사'로 불린다(#262~#317)【정리자 해석】.
- 연대기의 신대 말기는 라보스 낙하 → 로스릭 설립 → **다이크로프트 건설** → **로스릭 멸망과 빙하기 시작** → 천공왕 전쟁 → 성자중생 순이다. 로스릭 설립에는 '그윈·헬리오스·로스릭', 로스릭 멸망에는 '태양샘의 분노·천공왕 전쟁', 성자중생에는 '그윈' 분류가 붙어 있다. 다이크로프트의 내용과 천공왕 전쟁의 상세는 공개되지 않았다.
- 로스릭 시대의 '드라이브'는 천체와 자신을 동일시해 그 천체의 힘을 얻는 능력이었다. 로스릭 사용자들은 「지상의 태양」을 공유했다(로스트 크로니클 #229~240).
- '제2의 태양'에 대한 두 설명(원숭이 왕 설화의 괴물 태양 / 로스트 크로니클의 인공 태양)은 왜곡된 동화의 두 판본으로 공존한다.
### 3.10 성자중생 — 주신교의 성립
- **종족전쟁의 종식.** 전쟁을 끝내고 싶던 이들이 종족을 묶을 근거를 종의 기원, 곧 이름 없는 신과의 연관에서 찾았다. 하나의 기원에서 나뉜 10종족이니 결국 하나라는 주장이 학자·철학자·지도자를 거쳐 체계화됐다. 10종족을 '십약종족', 질서로 안정된 세계를 '맹약〈테스타먼트〉'이라 부르고, 이름 없는 신에게서 십약종족이 함께 세계를 다스릴 권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것이 **주신교**의 탄생이다(잡담58 #982~991).
- **최초의 성자와 10제자.** 최초의 성자와 그 10명의 제자가 주신교를 세웠다(잡담106 #538). 창립자에게는 **'원왕'**이라는 다른 이름이 있었다. 압도적 폭력으로 적을 굴복시킨 폭군이었고, 성자로서의 그윈은 그 힘을 꺼렸다. 제자 한 명이 그 흉포함을 계승해 후계자에게 넘겼다(본편 331 #639~657).
- **원숭이 왕 그윈.** 【작중 전승】 설화 「어리석은 원숭이 왕」의 원숭이는 기계제국 황제의 무덤에서 갑옷을 얻고, 폐허가 된 마술사왕의 탑에서 불사 마법을 얻고, 태양을 떨어뜨려 왕이 되었다가 나라를 불태우고 잿더미를 쥔 채 영원히 방랑한다. 이 원숭이 왕이 태양국 로스릭의 왕 그윈이자 최초의 성자라는 설이 있다. 주신교 본부 【아노르 론도】 벽화 속 최초의 성자가 "전신 화상 피부, 큰 키, 검은 지팡이"로 그려져 있고, 지저국 왕 아스고어를 설득해 10제자로 삼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모탈을 익힌 것은 원숭이 그윈뿐이다(이모탈 수업).
- **원본 그윈.** 「단절」에서 그윈은 수천 년간 죽지 못한 채 재를 쥐고 있었고, 제자 스랄이 아노르론도 지하에 재워 두었다. 질이 그를 찾아냈다(단절8·9).
- 마왕과 성자를 아우르는 강자 위계에서 '풀파워 그윈'은 용살자·불사룡·제정룡과 같은 자리에 놓인다(잡담304 #764~779).
### 3.11 그 밖의 신대 사건
- 신대 유물: 「천공왕의 무기고」(2차 성전기에 성유물로 쓰임, 단절), 그리고 「천공왕 시대의 다섯 무구」. 후자는 로스릭 왕과 노이가 벼린 무구 5자루로 보인다【추정】.
- 이와 달리 **『시초의 다섯 무구』(『최초의 성유물』 다섯)**는 엘리시온 시기에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 열검 쿠사나기(뒤에 천성기의 재료), 보창, 멸도, 거신, 마종 카구츠치이며, 천공왕 시대의 다섯 무구와는 별개인 듯하다(본편 381 #877, 390 #756·#788). 상세는 3권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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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장 고대 — 엘리시온
### 4.1 대륙 정복전쟁과 엘리시온 건국
- 연대기는 고대-신대 과도기에 **왕을 찾는 수탐자들 → 대륙 정복전쟁 → 엘리시온 건국**을 두고, 고대 초기에 **1차 성전**을 둔다.
- **왕을 찾는 수탐자들.** 고통스러운 시대를 벗어나 새 시대를 열 왕을 바라는 네임드의 집합무의식이 대관자 **멜키오르·발타사르·카스파르**를 현세에 불러냈다. 셋 모두가 동의하는 왕이 '네임드의 왕'이 되지만, 셋의 기준을 모두 채우는 자가 없어 한없는 세월을 떠돌았다(연대기 #15, 분류 '대관의 악마'). 녹서스의 대관의 악마가 엘리시온 시절 【셋】이었다는 전승(5.2)과 이어진다.
- 엘리시온의 원래 이름은 **'모든 네임드에게 영광을 드리우는 신께 선택받은 엘 시온(El-Zion) 제국'**이다(잡담86 #685). 악몽 어장은 "엘리시온 제국의 전신인 엘 시온 왕국"과 그 왕 '다윗'을 다룬다(악몽 58 #946, 62 #180~187). 엘 시온이 엘리시온으로 바뀐 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 **솔로몬.** 엘리시온 1대 황제는 솔로몬, 2대는 솔로몬에게 선위받은 소년이다(잡담243). 녹서스 시대에 발견된 유적 문에는 "이곳에 건국제의 옥새를 보관한다. 건국제, 위대한 황제 솔로몬"이라고 적혀 있었다(좌판대). 솔로몬에 관해서는 다음이 전한다.
- 장수·전사·책사·정치가·왕으로서 대륙을 통일했고, '마술왕'으로서 각 가문·일족이 중구난방으로 쓰던 마술, 곧 현 로어의 기초를 다졌으며, 영혼과 약속의 근본을 해석했고, '제3존재'를 탐구했다(잡담86, 「리버스」).
- **솔로몬은 두 명이다.** '마왕'과 '인왕'이고, 업적 대부분은 마왕의 것이다. 인왕도 영걸이지만 수명도 능력도 마왕에 비하면 보잘것없다(「리버스」, 모브 단편).
- 모브는 "솔로몬은 마왕이 아니고, 게티아는 마왕"이라 했다. 게티아가 솔로몬을 사칭했거나, 둘의 관계가 서로 얽혀 있다는 것이다(잡담63 #214·#221). 작중 야사 『마술왕과 작은 열쇠』는 엘리시온 건국과 '왕의 대역' 게티아의 반란을 다룬다(메이플 단편).
- 정리하면 **인왕 솔로몬이 엘리시온 건국제이고, '솔로몬'이라 불린 마왕이 게티아**로 읽힌다【추정】. 「단절」의 "초대 마왕 솔로몬"은 후대의 통칭이다(「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4.1).
- **선위의 전통.** "유능한 자를 위에 세운다." 초대부터 이어진, 엘리시온을 낙원으로 만든 핵심이자 치명적 결점을 품은 전통이다. 자기 자식을 대상으로 하지 말라는 규율은 없다(잡담243 #553·#566). 엘리시온은 초대와 2대 말고도 전반기 황제들이 모두 괴물이었다(#870).
### 4.2 1차 성전
- 엘리시온 성립 뒤 **1차 성전**(연대기 고대 초기)이 일어났고, 이것이 **주신교의 교단화**로 이어졌다(잡담106 #538). 이 과정에서 솔로몬이 현대 마술 체계의 기초를 만들었다.
- 마왕 측의 회고로는 "우리가 역사를 단절함으로써 1차 성전이 일어났고 폐하(초대 마왕)는 패배했다"(단절8 #244~260). 마왕은 혼돈의 대변자이고, 마왕이 발호할 때마다 같은 세대에 반드시 막을 존재가 나타났다(잡담86 #662~719). 초대 마왕이 남긴 것이 **마왕의 3저서**(영혼의 서·약속의 서·혼돈의 서)다(5권).
- **성전부대와 팔라딘의 시초.** 고대 성전 때 국가 간 알력을 피해 모험자·농민·사냥꾼이 정치적으로 중립인 신전 이름 아래 모인 의용단이 주신교 최초의 「군대」인 성전부대(크루세이더즈)다. 승리 뒤 당대 법황이 잔치를 열고 해산했다. 같은 시기 기사 가문 출신 에인헤랴르 신관이 무장 순찰을 한 것이 성당기사(팔라딘)의 시초다(가라앉은 4).
- **성전의 엘리시온 CM.** 1차 성전의 프롤로그로, 흑("역사의 그림자, 진실한 달의 검")·백("한때 법황의 이름을 자칭했던 자의 일각")·청("방해하면 마왕이고 네 녀석들이고 쳐 날린다")·적의 네 사람이 각자 싸울 이유를 말한다(CM, 349 #13). 적의 CM은 나오지 않았다.
### 4.3 엘리시온의 통치와 번영
- **성격.** 에인헤랴르·가스트레아 중심 국가로, '낙원'을 자칭할 만큼 번영했다. 철두철미한 실용주의·기술주의 국가였다. "쓸 수 있는 건 뭐라도 쓴다." 마소를 무수한 자원 중 하나로만 여겼고, 시대에 비해 유별나게 기계 문명이 발달했다. 현대 비마소 총화기 대다수가 엘리시온의 주석에 지나지 않는다는 평도 있다(잡담59 #8~16). 과학 기술력은 엘리시온 = 바벨이다(잡담126 #674).
- 마소 사용자와 비사용자 사이에 메울 수 없는 격차는 없다고 보았다. 제대로 방어하지 않으면 구식 총기도 위험하고 마소를 무한정 쓸 수도 없으니, 엘리시온은 이를 파고들어 무수한 초인·영웅·괴물을 '전쟁'의 이름으로 휩쓸었다(잡담59 #8~16).
- 문화는 "타락과 퇴폐의 판타지 로마 + 진나라"이고(잡담66 #938), 입지는 바빌론~로마 정도다(잡담78 #852). 온전한 통일 국가였던 것은 초·중반 정도이고, 후반에는 틀만 공유하고 속은 갈가리였다(잡담79 #343).
- **천해로의 이주.** 엘리시온의 대륙 통치에 반발한 이들이 당시 마수가 넘실대던 죽음의 땅, 지금의 천해로 넘어가 정착했다(잡담106 #538).
- **체제.** 황제(임페라토르) 아래 친위대, 제국 의회, 제국군(육군·해군·항공우주군), 기술부(마도공학부·순수공학부), 교육부(국립종합대학), 치안부, 행정부가 있었다. 제국군 아래에는 대 마소 사용자 부대, 용정종 제어 부대 레기오 드라코니카, 마장기 부대 레기오 티타니카 같은 독립부대와, 은폐 부대(수확·생화학 병기·형벌부대)가 있었다(잡담172 #701). 이 조직도는 말기 엘리시온을 구상하던 참여자의 설계를 모브가 잡담판에 옮겨 올린 것으로 보인다(#672~708)【정리자 해석】. 모브는 녹서스 후계전쟁의 세 후보를 이 틀의 제국군·행정부·기술부에 대어 보았다(#704, 5.8).
- **기술.** 마장기신은 엘리시온만 만들 수 있었던 제국의 정수이고, 에베르바인에게 하나가 파괴되기 전까지 '불패'의 상징이었다. 엘리시온 마수기병대, 마도전차, 파워드 슈트, 다섯 종의 원전(레거시 웨폰의 원형), 스피어(12개 시리즈 구슬) 등이 있었다(3권 5.8·7.2).
- **명가들.** 아인츠베른은 마술왕 이전부터 이어진 마도의 명가로, 저항 없이 엘리시온 귀족이 되어 마술왕과 일부 마도를 공유했다. 단탈리안가도 엘리시온기 에딜레이드의 권세 가문이었다(단절6 #406~444).
- **시키자키 일족**도 이 시기에 엘리시온 황족 시키부의 후원으로 섰다. 목표는 「11번째 약속」, 곧 도검종의 탄생이었다(5권 3.8).
### 4.4 역대 황제
| 대 | 칭호 | 내용 |
|---|---|---|
| 1·2 | — | 솔로몬, 그리고 솔로몬에게 선위받은 소년 |
| 7 | 반석제 | 통치 기간에 작은 변란 하나 없었다고 할 만큼 완벽한 인물. 역대 손꼽히는 명군. '야생의 혼돈숭배자'가 거부를 이용해 반란을 유도하려 했지만 주신교도 황제도 빈틈이 없어 실패했다 |
| 49 | 호색제 제우스 G 엘리시온 | 본처·첩 589명, 자식 471명. 정치에 무관심한 채 지위·혼인·종족 구분을 나쁜 의미로 철폐해 제국을 흔든 "낙원 몰락의 불씨를 당긴 남자". 젊을 때는 최하층 빈민에서 재기만으로 거부가 된 유능한 인물이었다. 아들 센쿠 I 엘리시온(계승 순위 123위)은 황적을 버리고 이시가미 센쿠로 살았다 |
| 86 | 만용제 | 이름을 남기려 그랜드라인을 정벌하다 실패했다. 마수를 토벌하던 토착 세력이 손을 놓고 마수를 먹던 천해의 네임리스까지 사냥당해 생태계가 무너졌고, 국력이 크게 소모됐다 |
| 93 | 종언제 | 정세 0, 멸망. 녹서스 쪽 기록으로는 『아루 녹스 엘리시온』이다(5.1) |
(잡담243 다이스 세션 #505~870)
### 4.5 대기근과 투신동란
연대기는 고대 중기에 **대기근**, 고대 말기에 **투신동란**을 둔다. 둘 다 엘리시온 갈래이고, 투신동란에는 '엘리시온·악마' 분류가 붙어 있다.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 4.6 낙원의 타락
- 찬란한 문명과 이념 아래 빛나던 엘리시온이 부패하고, 지배층과 피지배층이 갈등하고, 인권이 모독되고, 권력 다툼으로 영원의 제국이 삐걱댔다(잡담106 #538).
- **영광 뒤의 착취**(잡담59 #8~16). 신조장치를 인질로 잡혀 무기를 만들어야 했던 엑스마키나 차이헨, 어릴 때부터 부모와 떨어져 병기로 길러진 드레이크, '불필요한' 행위를 극도로 제한당하고 사회 기능을 채울 '인재(소모품)'로 길러진 휴먼, 그리고 체내에 '보옥'을 품은 에딜레이드다. 보옥이 최고의 소재라서 엘리시온은 '소재 찾기'라는 이름으로 에딜레이드를 사냥했다. 그것이 레무리아를 낳은 원인이다.
- **제국 4대 악정.** 용정종 제어 부대가 어린 드레이크를 세뇌 교육하다 몸이 변이한 「노예룡」(레기오 드라코니스), 휴먼을 도구로 쓴 「휴먼-툴」 등이 꼽힌다(단절6).
- **석가면.** 엘리시온 중기 국가 프로젝트에서 "벽 밖" 존재를 소환했는데, 그 존재가 자기 얼굴가죽으로 만든 성유물이다. 단절(2차 성전기)의 주신교 쪽 인물은 벽 밖 존재가 진짜로 내려온 기록 가운데 믿을 만한 것이 이것 하나뿐이라고 했다(단절6 #352~396). 그 시대의 인식이고, 현대의 레베리·아스카 같은 이방자는 2권 6.7에 모았다. 석가면이 만든 시인(구울)은 2권 7.2에 있다.
- 엘리시온 후기에는 혼돈숭배 종교 【마하 마라(마라 라마)】가 있었고, 불완전한 제작법으로 성유물 반고번을 만들었다(단절2).
### 4.7 보옥전쟁
연대기는 중세-고대 과도기 첫머리에 **보옥전쟁**을 둔다.
1. **깃발의 소녀.** 핍박받던 에딜레이드를 구하려 일어선 소녀와 동료들이 처음으로 엘리시온 주력군을 격파했다(잡담106 #538). 깃발의 소녀는 **메이비스 버밀리온**이다. 레무리아 건국 회합의 인물이 "깃발의 소녀"로 불리고(본편 147 #563), 엑스마키나 클러스터와의 맹약 대상이 "시작의 깃발 메이비스 버밀리온"이다(잡담159). 메이비스는 지금 버밀리온 본가 최심부의 「불멸의 수정」 안에 잠들어 있다(잡담109 #961, 7급 유적 소개 #106).
2. 엘리시온 지배에 불만을 품던 이들이 일제히 봉기했고, **레무리아가 건국**됐다. 제국 안의 권력자들도 이반해 새 왕조를 세웠다.
3. 위기를 느낀 엘리시온은 **유폐돼 있던 '학살장군'**을 불러들이고 왕궁 보물고의 '왕의 유산'을 투입해 대반공에 나섰다. 학살장군의 지휘 아래 베르셀리우스식, 마도전차, 파워드 슈트로 주변을 압박했다. 학살장군은 『학살의 대장군』 **클레드**로, 엘리시온 후기의 장군이다(악몽 45 #788, 단절6). 학살장군의 첫 투입으로 에딜레이드 세력이 흩어졌다(키요카 38 #794).
4. **칠황보수**가 엘리시온 비장의 마장기신, 황실의 계약수, 학살장군을 각각 토벌했다. 칠황보수가 처음 엘리시온을 패퇴시켜 대륙 서쪽으로 몰아냈다(잡담106 #538, 잡담245 #570).
5. **아인츠베른의 가담.** 아인츠베른이 100% 하얀 납으로 만든 알스 마그나의 정수에 당대 당주가 자기 영혼을 넣은 성유물 「성배」를 엘리시온 말기 정권이 빼앗은 것이, 아인츠베른이 칠황 반란에 가담한 이유 중 하나다(단절).
6. 엘리시온은 지배 토지 절반 이상을 포기하고 대륙 서부로 물러났다. 원래 수도는 봉인 뒤 유폐됐다(잡담106 #538).
**녹서스 쪽 기록.** 「녹서스 황실 잔혹사」는 같은 사건을 다르게 그린다(5.1). 서두는 "일찌기 세계에 존재했던 낙원에게는 두 명의 사생아가 존재했다. 하나는 부모를 찔러 죽였고, 하나는 그 시체로부터 유품을 갈취해 자신의 것으로 삼았다"이다(잔혹사 그1 #0). 앞의 사생아가 레무리아, 뒤의 것이 녹서스다. 잡담판의 "엘리시온이 서부로 도주해 국명을 녹서스로 바꾸었다"는 서술보다 잔혹사가 나중 것이고 구체적이다.
## 제3장 신대
신대는 이름을 남긴 이가 손에 꼽게 적고, 남길 수 있던 것은 괴물뿐인 시대다(잡담79 #922). 봉신연의나 그리스·로마 신화의 범위에 해당한다(잡담78 #856).
### 3.1 창세와 시조들의 시대
1. 신이 이름을 나눠 10시조에게 건네고 모습을 감춘다(잡담106 #538).
2. 오랜 시간이 흐른 뒤 각 시조의 후손이 번영한다. 리그자리오는 정보 회로인 '창구'가 없어 대륙에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3. 최초의 10인 중 하나인 시조룡 '드레이크'의 다섯 자식이 활동한다.
4. **최초의 휴먼이 이름 없는 신을 찾아 세상을 떠난다**(연대기 신대 초기).
5. **불사룡 우로보로스가 시조룡 드레이크를 살해한다**(연대기 신대 초기). 우로보로스는 "아비의 목을 물어뜯어 그 불멸을 끝맺은 자"이고, 시조룡을 죽이고 먹어서 육체와 영혼이 각각 따로 불멸성을 얻었다(용살자 #752·#926). 시조룡은 바깥에 '소식불명'으로 알려졌다(완전 #890).
### 3.2 시조룡의 다섯 자식
| 순서 | 진체명 | 인간 이름 | 관장 (용신교단 경전) | 행적 |
|---|---|---|---|---|
| 첫째 | 제정룡 관조룸 | 헬리오스 | 왕권과 태양 | 네임드 최초의 국가 용왕국 트론을 세웠다. 트론의 최초이자 마지막 왕 |
| 둘째 | 지모룡 티아마트 | — | 가정과 대지 | 드레이크 종의 수를 늘리고 퍼뜨리는 데 전념했다. 무수한 드레이크의 어머니 |
| 셋째 | 해식룡 레비아탄 | 다곤 | 전사와 바다 | 대륙의 마수를 사냥하다 바다까지 나아가 그랜드라인을 개척했다 |
| 넷째 | 불사룡 우로보로스 | 전해지지 않음 | 불멸과 죽음 | 시조룡을 죽였다. 트론의 '왕의 혈족' 자리에 봉인된 채 이름만 올랐다 |
| 다섯째 | 백룡 시스 | 전해지지 않음(일반명 호시 쇼코) | 지식 | 혼돈의 힘을 다루는 법을 처음 체계화했다 |
(잡담87 #532~606, 잡담106 #538, 용살자 #765, 본편 199 #844~851) 다섯 자식 각각의 성격과 진체는 2권에서 다룬다.
### 3.3 용왕국 트론
**건국.** 헬리오스는 시조의 약속을 이어 세계에 질서를 퍼뜨릴 나라를 세우려 했다(완전 #845~852). 강대한 드레이크들을 억제력이자 다른 드레이크와 아홉 종족을 모으는 구심점으로 쓰려고 수호룡 후보를 점찍었고, 그 전에 우로보로스와 "결착"을 지어야 했다(#889~893). 시스에게도 수호자 자리를 권했지만, 시스는 거절하고 "혼돈의 힘을 연료로 한 이적"을 흉내 내어 대를 이어 쌓는 지식, 곧 술식의 불씨를 지키겠다고 했다(#861~875).
**구조.** 용왕 헬리오스와 그 아래 여섯 용, 곧 "일곱 수호룡"이 지키는 나라다(용살자 #177). 왕이 수호룡을 통해 영역을 나눠 다스렸고, 위병과 법률이 있었으며, 이적을 봉쇄하는 감옥이 왕국 지하에 있었다(알두인4·5). 수도는 대륙에서 혼돈의 힘이 가장 활발한 곳에 세워졌고, 용왕 자신이 쐐기가 되어 오염을 억제했다(용살자 #265·#910).
| 칭호 | 이름 | 실상 |
|---|---|---|
| 용왕 | 제정룡 관조룸 = 헬리오스 | 남매 말고는 적수가 없었다 |
| 화수룡 | 비오란테 | 식물과 짐승을 다스렸다. 권태와 나태. 받아들인 네임드를 비료로 삼았다 |
| 시투룡 | 발하자크 | 영지 백성을 착취했다. 갑옷이 영토 생명과 이어져 받은 피해를 백성에게 떠넘겼다 |
| 팔각룡 | 엘레노어 슬레이프니르 | 준족. 왕의 충직한 심복 |
| 염황룡 | 우리아(가다랄로 추정) | 부하들이 나라의 권세를 빌려 더러운 일을 했다 |
| 식귀룡 | 미카즈치 | 모략가. 백룡의 연구 자료를 부수고 백룡을 땅속 깊이 유폐했다 |
| (왕의 혈족) | 우로보로스로 추정 | "잘 알려지지 않았던 왕의 혈족 하나" |
- 관조룸은 혼자서도 트론 전역을 다스릴 수 있었지만, 지역을 나눠 집중하면 더 이상에 가까워진다고 보고 수호룡 체제를 택했다. 모브는 이것이 비극의 시작이었다고 평한다. 교만하기보다 능력에 비해 겸손했고, 너무 고결해서 주변이 타락할 수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잡담162 #791·#822).
- 트론은 세계 평화보다 자국민의 번영과 질서, 마수로부터의 보호를 우선했다. 존재 자체가 너무 강해 다른 세력이 크게 움직이지 못했다(잡담245 #357~390). 초창기에 트론과 맞설 세력은 엑스마키나 클러스터 정도였다(잡담106 #510).
- **우로보로스의 봉인.** 용왕과 다섯 수호룡이 함께 우로보로스를 쓰러뜨렸지만 죽일 수 없어, 특별한 검을 매개로 봉인했다. 이후 검 대신 자신들이 봉인의 쐐기가 되었고, 검은 시투룡의 심장 안에 보관됐다(용살자 #734~741, #308~313).
- **알두인과 파서낙스.** 수호룡에 뽑히지 못한 젊은 식계룡 알두인은 헬리오스를 동경하다 염황룡에게 꺾이고, 타종족 강자를 습격한 죄로 트론에 300년 억류됐다. 헬리오스를 숭배하는 「잔혹」의 파서낙스가 처음 100년을 감시했다(알두인1~5). 알두인은 훗날 용의 계곡의 우두머리가 되고, 파서낙스는 현대 주신교의 드레이크 추기경이다.
- **백룡의 연구와 식귀룡.** 시스는 자기 이적에 남의 이적을 겹치는 연구로 강대한 방어막을 만들었다. 백룡의 이적 【로 아이아스】에, 미카즈치가 이능 기록 문서에서 본 적 있는 【AT 필드】를 겹친 것이다. 전보다 두세 배 강해진 알두인도 이 방어막을 한 시간 동안 뚫지 못했다(알두인3 #384~385). 식귀룡 미카즈치는 이 연구가 발전하면 후천적으로 혼돈을 제어하는 강자가 나와 "용왕국 트론은 존속할 수 없다"고 보고 배제를 결심했다(알두인3 #381~392). 우로보로스도 이 방식을 두고 "이 세계, 혼돈으로 돌려버릴수 있어요, 이거."라고 평했다(하나넷 #391~400).
**멸망 — 용살자.** 트론의 멸망은 두 겹으로 전한다.
- **【작중 전승】** 극중 서적 「트론의 용들과 대검의 용살자」(나미네 리츠 평역)는 이렇게 말한다. 용살자가 홀연히 나타나 조잡한 검으로 화수룡을 죽였다. 수호룡들의 비리가 드러날까 두려운 식귀룡이 용왕의 출진을 막고 시투룡을 보냈다. 용살자는 시투룡을 죽여 그 심장에서 봉인검을 꺼냈고, 정체 모를 "뱀"이 수호룡들의 공조를 깨뜨렸다. 용살자는 명계로 숨어들었다가 하얀 탑에 갇힌 "현자"를 만나고, 식귀룡과 팔각룡을 차례로 죽인 뒤 옥좌에서 용왕과 싸워 이겼다. 용왕의 몸이 불꽃이 되어 왕국과 용살자를 함께 태우고, 땅은 아무도 살 수 없는 검은 땅이 되었다(용살자 #162~674). 약속세계에서 가장 '메리수 깽판물' 취급을 받는 이야기다(잡담260 #714·#734).
- **진상**(「전승되지 못한 이야기」, 용살자 #711~951). 뱀이자 용살자를 명계로 부른 목소리는 모두 우로보로스였다. 수호룡이 하나씩 죽으면서 봉인이 풀렸다. 헬리오스는 용살자에게 패했지만 살아남았다. 이어서 용살자와 우로보로스가 싸웠고, 헬리오스가 말리려 했지만 혼돈 농도가 임계를 넘어 수도가 대오염으로 멸망했다. 용살자의 최후 일격은 우로보로스의 혼과 육체를 갈라놓았지만 죽이지 못했다. 우로보로스의 혼은 용살자의 몸에 들어가, 두 존재가 한 몸 안에서 끝없이 싸운다. 그 둘의 싸움은 시공간 자체가 틀어지는 수준이다(잡담172 #23).
- **그 뒤.** 수도는 오염을 대부분 되돌렸지만 혼돈이 더 쉽게 모이는 땅이 되어 네임드가 살 수 없게 됐다. 헬리오스는 국토를 돌며 진실을 깨닫고 완전히 잠적했다. 대륙 최강 세력이 사라지자 각 세력이 발호해 주신교 등장까지 긴 전란기가 이어졌다(용살자 #910~916). 결정화된 불사룡의 시체와 부러진 봉인검은 훗날 할명도 「심도」의 원재료가 됐다(#920).
- **연대기의 서술.** 연대기는 신대 초기에 우로보로스의 시조룡 살해 → 트론 건국 → 트론붕괴 → 엑스마키나 클러스터 붕괴를 둔다. 헬리오스가 우로보로스를 봉인하고 수호룡 등 협력자를 모은 뒤 트론을 세웠고, 용살자가 수호룡 다섯을 죽이고 헬리오스를 패퇴시켜 봉인이 풀렸으며, 용살자와 우로보로스의 격돌로 대규모 마소오염이 일어나 둘이 함께 사라졌다고 적는다. 용살자의 이름과 사라진 경위 일부는 가려져 있다(연대기 #3·#4). 위의 진상과 맞는다.
- 당시 트론이 지금의 **검은 대지**에 있었다는 설이 있다(잡담106 #538). 명계의 탑에 갇혔던 "현자"는 식귀룡이 유폐한 백룡 시스로 보인다【추정】.
- **다른 전승.** 키요카 어장의 '트론의 왕관'(수호룡들을 홀린 드레이크 미녀) 설(키요카 3 #44), 악몽 어장 극중 사료의 "용왕의 네 번째 딸과 용살자의 싸움" 설(악몽 29 #307)이 있다. 이슈가르드에서는 용살자를 '폭풍신 무라쿠모'로 숭배한다(키요카 57 #65). 꿈의 세계 만수스는 불사룡과 용살자의 영역으로 나뉘어, 두 신이 꿈의 중심에서 끝없이 싸운다(키요카 61 #248, 악몽 65 #934, 4권 1.7).
### 3.4 종족전쟁
- 트론 이전부터 다투던 10종족이 트론 멸망을 방아쇠로 본격적으로 싸웠다(잡담106 #538). 트론 자체도 종족전쟁 당시의 국가다(잡담87 #538).
- 근본 사상은 "인간〈네임드〉의 정의는 어디까지인가"였다. 맨몸으로 바위를 부수는 자, 혼돈을 흡수하는 장기를 품은 자, 기묘한 장치에서 태어나는 자, 괴물로 변하는 자, 바다에서 숨 쉬는 자, 만나기조차 어렵고 육체도 없는 자, 환경에 따라 체질을 바꾸는 자,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자, 걷듯이 하늘을 나는 자, 바라고 행하는 것만으로 가능해지는 자가 서로를 이해할 수 없었다. '하나'였던 혼돈은 나뉘어 개성을 얻었지만, 달랐기에 다퉜다(「만화로 읽는 대전 이야기」, 잡담58 #982~991).
- 기계들이 패권을 쥐고 날뛰던 시기가 있었다(349 #8, 「마술사의 나라의 건국」). 엑스마키나 클러스터가 만든 병기와 일부 드레이크의 고도 마도 술식으로 리그자리오와의 교류가 처음 가능해졌다(잡담106 #538).
- 「종족전쟁 시리즈」(네브라·클라리스·디아블로)는 본편에 간접적 영향만 있다(349 #8).
### 3.5 신대의 나라들
- **성계국 네브라(네뷸라).** 【작중 전승】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신을 어떻게 관측할지 고민하던 때, 역사에서 지워진 한 현인이 "관측할 수 있는 것을 만들자"고 제안했다(네브라 1편 #275~276). "신을 관측하기 위해 신을 만든다"는 그 계획이 수백 년 이어져 도시가 됐다(2편 #300, 3편 #520). 플레이아데스 일곱 자매의 이름을 딴 일곱 구역과 추가 구역 하나로 이루어졌다. 『기록』과 『관측』에 집착해 말단 공무원의 신상까지 기록했고, 별을 관측해 이름을 붙이며 만물의 움직임과 연관 지었다. 약속세계의 역법과 각종 수치가 여기서 나왔다. 도시에서 태어난 엑스마키나 자매들이 여덟 번째 구역의 "그 아이"를 관측·안내했고, 공정은 신화 해석 → 이름 → 약속 조립 → 질서 형성 → 혼돈 역산 → "처음으로 돌아간다"였다. 그 장치는 열 종족의 약속을 이점·결점 가릴 것 없이 처넣고 혼돈과 억제를 덧입혀 "역할이 강제당해 태어난 생명"을 만드는 것이었다(네브라 5편 #250·#254). 네브라는 갑자기 지도에서 사라졌고 이유는 기록에 없다(「성계국 네브라 정리」, 본편 324 #636~677).
- **만화국 클라리스(클로리스).** 자연의 목소리를 듣는 꽃의 소녀에게서 '자연의 신관'이 생겼다. 외적이 숲 마을을 불태우자 신관들이 그 나라를 대지·강·수림으로 멸망시켰다(「약속세계 고대왕국기」).
- **천마국 디아블로.** "천마라는 이름에 가장 어울리는 자가 나라의 주인"이라는 국법의 나라다. 노예 검투사에서 왕이 된 5대 천마 토라쿠스가 서번트로 불려 나온다(단절6). 신대 천마국에서 마소 축적법 '혈도(무공)'가 생겼다(축적 #973).
- **월신국 영야.** 밤에만 깨어 있는 아이가 '달의 공주, 밤의 여신'이 되어, 신앙이 모일수록 그 땅의 밤이 길어져 영원한 밤의 나라가 됐다.
- **청석국과 타마모노마에.** 하얀 납이 섞인 이름 없는 바위에 스스로의 힘에 먹혀 가던 짐승이 기대어 죽었고, 체액에 물든 바위가 푸른빛을 띠었다. 네임리스를 잠들듯 죽이는 그 바위 곁에 사람들이 정착해 숭배하자, 바위는 생각하고 바라는 '신'이 되었다. 부족국가는 싸우는 법을 잊고 곧 멸망했다. 후대에 누군가 그녀를 성유물과 거짓 이름으로 소환해 사역한다. 그것이 타마모노마에다(「누가 그들의 이름을 부르는가」, 모브). 「청석국 ?????」의 정식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 **신의국 카무이**의 유물 「전왕의 혁대」가 2차 성전기에 성유물로 쓰였다(단절8).
### 3.6 엑스마키나 클러스터의 붕괴
- 같은 신조장치 출신 엑스마키나는 '클러스터'로 묶여 사고를 공유했다. 먼 과거 누군가가 클러스터에 인식독을 흘려, 연결된 개체를 모조리 뇌사시켰다(잡담27 #974·#990). 클러스터가 유지되던 것은 약 6000년 전 이전, 곧 신화기다(잡담243 #626). 6000년을 산 엑스마키나 켄고가 이 붕괴를 겪었다(잡담106 #851).
- 그 뒤 다른 클러스터들은 개체를 분리하고 정신방벽을 강화했다. 사고 공유에 반발해 네트워크를 끊는 개체도 늘었다. 공유를 멈춘 개체는 '개성'을 얻었지만 연산력과 외부 간섭 저항, 집단 전력이 크게 떨어졌다(잡담28 #13·#29, 잡담58 #617).
- 그 인식독을 시키자키 키키가 개량한 것이 할명도 「뇌도 사이킨」이다(가라앉은).
- 신화시대에는 무수한 "철의 알", 곧 신조장치가 있었다. 어떤 알은 철의 군대와 천의 요새가, 어떤 알은 지하 미로가, 어떤 알은 하늘이, 어떤 알은 가장 큰 아이들의 심장이 됐다. 그 심장이 된 것이 **베히모스**로, 신화시대에 10체 정도 있었다(가라앉은 5). 엑스마키나가 신조장치 안전책으로 만든 예외적 개체다.
### 3.7 마도국 앙그마르
**건국** (「마술사의 나라의 건국」, 앙그마르 축제 연극 형식).
1. 왕을 잃은 용들이 날뛰고 기계들이 세력을 넓히던 시대, 한 소년이 백룡 시스에게 마도를 배웠다.
2. 평생 방랑한 노인이 황야에 정착하자, "불사의 마술사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복수자·가짜 주술사·여행자·"있을 곳이 없어진 신"·무법자·괴물 취급받던 방랑자가 모여든다. 이들이 '주술사'가 아닌 **'마술사'**를 자칭하기 시작했다.
3. 마술사왕(메구밍)이 최초의 불사 술식 「언다인」을 만든다. 아내이자 제자가 타국에서 언다인을 파훼당해 살해되자, 왕은 "독을 들이켜라. 죽음마저 질릴 정도로"라는 말과 함께 완전한 불사 연구에 들어간다. 나라는 폐허가 된다.
4. 마술사왕과 일곱 제자만 남아 수천 년 뒤 탑에서 나와 1년간 세상에 불멸을 증명하고, 폐허에 앙그마르를 재건한다. 그 밤이 건국기념일 【왈라키아의 밤】이다.
**이모탈 술식.** 모든 죽음을 막는 불사도, 모든 불사를 죽이는 방법도 없다. 그래서 죽음을 9종(육체 넷: 물리 충격·노화·독과 질병·고갈 / 정신·영혼 다섯: 개념적 저주·추방과 봉인·자아 말살·모순·영혼 파괴)으로 나누고, 각각에 특화한 언다인 9종을 동시에 적용했다(「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이모탈 8인과 언다인 33인을 합쳐 41인이었다. 탑은 불꽃·얼음·번개·바람·대지·나무·죽음·생명의 8계통을 가르쳤고, 마술사를 다른 나라로 "수출"했다. 어지간한 불사 관련 설정은 대부분 이 나라가 기원이다(349 #8).
**탑과 사람들**(이모탈 수업, 투하소 4~6).
- 탑은 1층 적성검사, 2~10층 교육동, 11층 서고(언다인 두루마리), 12~13층 수련동, 14층 연구동, 15층 마술사왕의 자리다. 등급은 견습 → 초급 → 중급 → 상급(강의를 열 수 있어 사실상 교수) → 언다인 → 이모탈이다. 새 언다인이 나오면 【지고의 42인】이라 불린다(투하소 5 #544).
- 언다인의 필두는 "불사의 계보에 이른 41명 중 하나"인 해골 마술사 【아인즈 울 고운】이다(투하소 4 #82).
- 여덟 이모탈은 다음과 같다. 본편 490~496어장은 이 가운데 여섯을 서번트로 불러내며 이름 일부를 달리 적는다.
| 이모탈 | 계통 | 특징 |
|---|---|---|
| 메구밍 | 마술사왕 | 백룡 시스의 제자 |
| 융융 | 생명 | 메구밍의 아들 |
| 러브맨(본편 러브머신) | 불꽃 | 휴먼. 재능 없이 끝없는 노력으로 이른 문신의 거한 |
| 캐시 | 대지·연금 | 금고지기 |
| DR(본편 Dr) | 물 | 나이트메어. 마술사 사냥꾼 |
| 곽청아 | 바람 | 스트라토스. 숙원을 상담해 준다 |
| 샤가쿠사(본편 토라) | 번개 | 가스트레아. 【마법의 기원은 무기】 |
| 야마히메 | 식물 | 기계종에게 멸망한 고대국의 현인신 출신. 【몰락한 신】 |
(「신화시대 단편 정리」, 투하소 5 #129~#130, 6 #530)
- 일곱 제자가 특별강의에서 남긴 말은 【평화를 사랑하라.】 【노력은 보답받는다.】 【마술만으로는 살 수 없다.】 【편견을 버려라.】 【싸우는 법은 알아둬라.】 【즐겁게 살자.】 【멋진 꿈을 찾아내자.】다. 마술사왕은 이것이 심원한 마술의 지식이 아니라 그들이 살면서 필요했던 것, 불멸을 얻은 뒤에도 근간이 된 것이라 했다(투하소 6 #212~#221).
**용신교단의 성립.** 죽을 수 없게 된 마술사왕의 제자들이 죽음을 갈망하며 용신신앙의 넷째 신격(죽음과 불사)에 매달린 것이 【용신교단】의 시작이다(본편 199 #855~863). 교리와 그 뒤의 교단은 5권 2.2에 있다.
**멸망 — 왈라키아의 밤.** 건국기념일에 이모탈 일부가 용신교단과 손잡고 대마술 『왈라키아의 밤』을 발동해 마술사왕을 유폐하고 【붉은 달】을 띄웠다. 붉은 달은 정신을 침식했고, 마술 과용으로 땅이 오염되어 마물이 생겼다. 곽청아는 광기를 고치려 「완벽한 술식」에 손댔다가 정신이 부서졌다(투하소 5 #54). 만년 중급 마술사였던 한 사냥꾼(훗날의 '위대한 사냥꾼')이 아인즈의 지원을 받아 곽청아·샤가쿠사·야마히메·DR·캐시·러브맨을 차례로 쓰러뜨려 봉인했다. 【죽지 않는 것과 이기는 것은 별개의 문제.】 【상대가 더 이상 움직이고 싶지 않을때까지 싸우면 된다.】(투하소 5 #99·#102, 「왈라키아의 밤」) 같은 이야기의 프롤로그가 「앙그마르의 사냥꾼」이다. 연대기는 앙그마르 멸망을 신대 중기에 둔다.
- 【비정사】 러브맨 일당이 루루 란바치카를 그릇 삼아 "모든 죽음을 모아 이모탈을 넘으려 했다"는 결말부는 작가가 모브와 상의하지 않았고 "이런게 정식 설정에 들어가려는 시도를 하면 안돼요"라고 밝혔다(투하소 6 #717~730).
- 본편 490~496어장의 앙그마르 편에서 여덟 불사자 중 여섯이 서번트로 재소환된다. 본편 표기는 캐시(땅), 야마히메(식물), Dr(물), 토라(번개), 곽청아(바람), 러브머신(불)이다. 이모탈은 "정보 오염 술식, 죽음과 불사의 신격, 그리고 세번째"라는 공정을 거쳐서야 죽었다(본편 491 #476).
- 「단절」에서 성유물 《왈라키아의 밤》은 마술사왕의 아들이자 마지막 제자 융융이 사고로 술식에 깃든 것이다(단절10 Q&A). 나중 작품인 「왈라키아의 밤」과 내용이 다르므로 함께 쓸 때 주의한다.
### 3.8 라보스 낙하
【작중 전승】(「End of an Era」, 349 #8 "전해 내려오며 왜곡됐을 수 있는 동화") 트론 멸망 뒤 종족전쟁이 이어지던 중, 하늘 저편에서 종언의 흉성이 나타났다. "작은 태양"(헬리오스로 보임)이 홀로 맞섰고, 기계의 거수들이 포격했으며, 마지막으로 "마술사들의 나라"가 나라 전체를 동원한 의식 마술로 흉성을 쪼갰다. 작은 태양도 함께 추락했다. 가장 큰 파편에서 역사상 최초의 알레프급 마수 【흉성수 라보스】가 깨어났고, 퇴치될 때까지 네임드는 생존조차 힘든 시기를 보냈다.
- 연대기는 앙그마르 건국·이모탈 술식 완성·앙그마르 멸망을 신대 중기에, 라보스 낙하를 신대 말기 첫머리에 둔다. 멸망이 낙하보다 먼저다. 라보스 격파에 나선 "마술사들의 나라"는 붉은 달 이후의 앙그마르로 읽을 수 있다【추정】.
### 3.9 로스릭과 천공의 대지
【작중 전승】(「로스트 크로니클」, 「어리석은 원숭이 왕」)
- 검은 별(흉성)이 다가오자 **로스릭** 왕은 "핏빛 달이 지배하는 죽음과 광기의 탑"(붉은 달의 앙그마르로 보임)에서 신비를 얻었다. 왕은 지상의 가장 강대한 존재(용)를 굴복시켜 "태양의 신위"를 손에 넣고, 엑스마키나로 보이는 '선생님' 노이와 함께 무구 5자루를 벼려 검은 별을 파괴했다.
- 왕은 무력화된 검은 별의 핵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원초의 태양"으로 걸러 「태양샘」을 만들었다. 로스릭의 "제2의 태양"이다. 십수 년 만에 국민이 태양샘 마력에 중독됐고(어둠의 저주), 로스릭 전역이 불꽃에 휩싸여 태양샘이 말랐다. 죽지 못하는 왕은 행방불명이 됐다.
- 왕의 형제가 다스리는 **천공의 대지**가 태양샘 기능 일부와 무구 5자루를 차지하고 지상 난민을 거부했다. 노이가 지상 생존자와 함께 맞선 것이 **천공왕 전쟁**의 시작이다. 노이는 【전투봉인함】을 조정해 전사 【캐널】을 내보냈다(로스트 크로니클 #315~#321).
- 「로스트 크로니클」의 화자 '선생님' 노이는 자기 「기능」과 「연산영역」을 말하고 지금은 없는 「그녀의 지휘자」를 따르던 존재라 엑스마키나로 보이며, 다른 이들에게는 '베르셀리우스 박사'로 불린다(#262~#317)【정리자 해석】.
- 연대기의 신대 말기는 라보스 낙하 → 로스릭 설립 → **다이크로프트 건설** → **로스릭 멸망과 빙하기 시작** → 천공왕 전쟁 → 성자중생 순이다. 로스릭 설립에는 '그윈·헬리오스·로스릭', 로스릭 멸망에는 '태양샘의 분노·천공왕 전쟁', 성자중생에는 '그윈' 분류가 붙어 있다. 다이크로프트의 내용과 천공왕 전쟁의 상세는 공개되지 않았다.
- 로스릭 시대의 '드라이브'는 천체와 자신을 동일시해 그 천체의 힘을 얻는 능력이었다. 로스릭 사용자들은 「지상의 태양」을 공유했다(로스트 크로니클 #229~240).
- '제2의 태양'에 대한 두 설명(원숭이 왕 설화의 괴물 태양 / 로스트 크로니클의 인공 태양)은 왜곡된 동화의 두 판본으로 공존한다.
### 3.10 성자중생 — 주신교의 성립
- **종족전쟁의 종식.** 전쟁을 끝내고 싶던 이들이 종족을 묶을 근거를 종의 기원, 곧 이름 없는 신과의 연관에서 찾았다. 하나의 기원에서 나뉜 10종족이니 결국 하나라는 주장이 학자·철학자·지도자를 거쳐 체계화됐다. 10종족을 '십약종족', 질서로 안정된 세계를 '맹약〈테스타먼트〉'이라 부르고, 이름 없는 신에게서 십약종족이 함께 세계를 다스릴 권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것이 **주신교**의 탄생이다(잡담58 #982~991).
- **최초의 성자와 10제자.** 최초의 성자와 그 10명의 제자가 주신교를 세웠다(잡담106 #538). 창립자에게는 **'원왕'**이라는 다른 이름이 있었다. 압도적 폭력으로 적을 굴복시킨 폭군이었고, 성자로서의 그윈은 그 힘을 꺼렸다. 제자 한 명이 그 흉포함을 계승해 후계자에게 넘겼다(본편 331 #639~657).
- **원숭이 왕 그윈.** 【작중 전승】 설화 「어리석은 원숭이 왕」의 원숭이는 기계제국 황제의 무덤에서 갑옷을 얻고, 폐허가 된 마술사왕의 탑에서 불사 마법을 얻고, 태양을 떨어뜨려 왕이 되었다가 나라를 불태우고 잿더미를 쥔 채 영원히 방랑한다. 이 원숭이 왕이 태양국 로스릭의 왕 그윈이자 최초의 성자라는 설이 있다. 주신교 본부 【아노르 론도】 벽화 속 최초의 성자가 "전신 화상 피부, 큰 키, 검은 지팡이"로 그려져 있고, 지저국 왕 아스고어를 설득해 10제자로 삼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모탈을 익힌 것은 원숭이 그윈뿐이다(이모탈 수업).
- **원본 그윈.** 「단절」에서 그윈은 수천 년간 죽지 못한 채 재를 쥐고 있었고, 제자 스랄이 아노르론도 지하에 재워 두었다. 질이 그를 찾아냈다(단절8·9).
- 마왕과 성자를 아우르는 강자 위계에서 '풀파워 그윈'은 용살자·불사룡·제정룡과 같은 자리에 놓인다(잡담304 #764~779).
### 3.11 그 밖의 신대 사건
- 신대 유물: 「천공왕의 무기고」(2차 성전기에 성유물로 쓰임, 단절), 그리고 「천공왕 시대의 다섯 무구」. 후자는 로스릭 왕과 노이가 벼린 무구 5자루로 보인다【추정】.
- 이와 달리 **『시초의 다섯 무구』(『최초의 성유물』 다섯)**는 엘리시온 시기에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 열검 쿠사나기(뒤에 천성기의 재료), 보창, 멸도, 거신, 마종 카구츠치이며, 천공왕 시대의 다섯 무구와는 별개인 듯하다(본편 381 #877, 390 #756·#788). 상세는 3권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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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장 고대 — 엘리시온
### 4.1 대륙 정복전쟁과 엘리시온 건국
- 연대기는 고대-신대 과도기에 **왕을 찾는 수탐자들 → 대륙 정복전쟁 → 엘리시온 건국**을 두고, 고대 초기에 **1차 성전**을 둔다.
- **왕을 찾는 수탐자들.** 고통스러운 시대를 벗어나 새 시대를 열 왕을 바라는 네임드의 집합무의식이 대관자 **멜키오르·발타사르·카스파르**를 현세에 불러냈다. 셋 모두가 동의하는 왕이 '네임드의 왕'이 되지만, 셋의 기준을 모두 채우는 자가 없어 한없는 세월을 떠돌았다(연대기 #15, 분류 '대관의 악마'). 녹서스의 대관의 악마가 엘리시온 시절 【셋】이었다는 전승(5.2)과 이어진다.
- 엘리시온의 원래 이름은 **'모든 네임드에게 영광을 드리우는 신께 선택받은 엘 시온(El-Zion) 제국'**이다(잡담86 #685). 악몽 어장은 "엘리시온 제국의 전신인 엘 시온 왕국"과 그 왕 '다윗'을 다룬다(악몽 58 #946, 62 #180~187). 엘 시온이 엘리시온으로 바뀐 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 **솔로몬.** 엘리시온 1대 황제는 솔로몬, 2대는 솔로몬에게 선위받은 소년이다(잡담243). 녹서스 시대에 발견된 유적 문에는 "이곳에 건국제의 옥새를 보관한다. 건국제, 위대한 황제 솔로몬"이라고 적혀 있었다(좌판대). 솔로몬에 관해서는 다음이 전한다.
- 장수·전사·책사·정치가·왕으로서 대륙을 통일했고, '마술왕'으로서 각 가문·일족이 중구난방으로 쓰던 마술, 곧 현 로어의 기초를 다졌으며, 영혼과 약속의 근본을 해석했고, '제3존재'를 탐구했다(잡담86, 「리버스」).
- **솔로몬은 두 명이다.** '마왕'과 '인왕'이고, 업적 대부분은 마왕의 것이다. 인왕도 영걸이지만 수명도 능력도 마왕에 비하면 보잘것없다(「리버스」, 모브 단편).
- 모브는 "솔로몬은 마왕이 아니고, 게티아는 마왕"이라 했다. 게티아가 솔로몬을 사칭했거나, 둘의 관계가 서로 얽혀 있다는 것이다(잡담63 #214·#221). 작중 야사 『마술왕과 작은 열쇠』는 엘리시온 건국과 '왕의 대역' 게티아의 반란을 다룬다(메이플 단편).
- 정리하면 **인왕 솔로몬이 엘리시온 건국제이고, '솔로몬'이라 불린 마왕이 게티아**로 읽힌다【추정】. 「단절」의 "초대 마왕 솔로몬"은 후대의 통칭이다(「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4.1).
- **선위의 전통.** "유능한 자를 위에 세운다." 초대부터 이어진, 엘리시온을 낙원으로 만든 핵심이자 치명적 결점을 품은 전통이다. 자기 자식을 대상으로 하지 말라는 규율은 없다(잡담243 #553·#566). 엘리시온은 초대와 2대 말고도 전반기 황제들이 모두 괴물이었다(#870).
### 4.2 1차 성전
- 엘리시온 성립 뒤 **1차 성전**(연대기 고대 초기)이 일어났고, 이것이 **주신교의 교단화**로 이어졌다(잡담106 #538). 이 과정에서 솔로몬이 현대 마술 체계의 기초를 만들었다.
- 마왕 측의 회고로는 "우리가 역사를 단절함으로써 1차 성전이 일어났고 폐하(초대 마왕)는 패배했다"(단절8 #244~260). 마왕은 혼돈의 대변자이고, 마왕이 발호할 때마다 같은 세대에 반드시 막을 존재가 나타났다(잡담86 #662~719). 초대 마왕이 남긴 것이 **마왕의 3저서**(영혼의 서·약속의 서·혼돈의 서)다(5권).
- **성전부대와 팔라딘의 시초.** 고대 성전 때 국가 간 알력을 피해 모험자·농민·사냥꾼이 정치적으로 중립인 신전 이름 아래 모인 의용단이 주신교 최초의 「군대」인 성전부대(크루세이더즈)다. 승리 뒤 당대 법황이 잔치를 열고 해산했다. 같은 시기 기사 가문 출신 에인헤랴르 신관이 무장 순찰을 한 것이 성당기사(팔라딘)의 시초다(가라앉은 4).
- **성전의 엘리시온 CM.** 1차 성전의 프롤로그로, 흑("역사의 그림자, 진실한 달의 검")·백("한때 법황의 이름을 자칭했던 자의 일각")·청("방해하면 마왕이고 네 녀석들이고 쳐 날린다")·적의 네 사람이 각자 싸울 이유를 말한다(CM, 349 #13). 적의 CM은 나오지 않았다.
### 4.3 엘리시온의 통치와 번영
- **성격.** 에인헤랴르·가스트레아 중심 국가로, '낙원'을 자칭할 만큼 번영했다. 철두철미한 실용주의·기술주의 국가였다. "쓸 수 있는 건 뭐라도 쓴다." 마소를 무수한 자원 중 하나로만 여겼고, 시대에 비해 유별나게 기계 문명이 발달했다. 현대 비마소 총화기 대다수가 엘리시온의 주석에 지나지 않는다는 평도 있다(잡담59 #8~16). 과학 기술력은 엘리시온 = 바벨이다(잡담126 #674).
- 마소 사용자와 비사용자 사이에 메울 수 없는 격차는 없다고 보았다. 제대로 방어하지 않으면 구식 총기도 위험하고 마소를 무한정 쓸 수도 없으니, 엘리시온은 이를 파고들어 무수한 초인·영웅·괴물을 '전쟁'의 이름으로 휩쓸었다(잡담59 #8~16).
- 문화는 "타락과 퇴폐의 판타지 로마 + 진나라"이고(잡담66 #938), 입지는 바빌론~로마 정도다(잡담78 #852). 온전한 통일 국가였던 것은 초·중반 정도이고, 후반에는 틀만 공유하고 속은 갈가리였다(잡담79 #343).
- **천해로의 이주.** 엘리시온의 대륙 통치에 반발한 이들이 당시 마수가 넘실대던 죽음의 땅, 지금의 천해로 넘어가 정착했다(잡담106 #538).
- **체제.** 황제(임페라토르) 아래 친위대, 제국 의회, 제국군(육군·해군·항공우주군), 기술부(마도공학부·순수공학부), 교육부(국립종합대학), 치안부, 행정부가 있었다. 제국군 아래에는 대 마소 사용자 부대, 용정종 제어 부대 레기오 드라코니카, 마장기 부대 레기오 티타니카 같은 독립부대와, 은폐 부대(수확·생화학 병기·형벌부대)가 있었다(잡담172 #701). 이 조직도는 말기 엘리시온을 구상하던 참여자의 설계를 모브가 잡담판에 옮겨 올린 것으로 보인다(#672~708)【정리자 해석】. 모브는 녹서스 후계전쟁의 세 후보를 이 틀의 제국군·행정부·기술부에 대어 보았다(#704, 5.8).
- **기술.** 마장기신은 엘리시온만 만들 수 있었던 제국의 정수이고, 에베르바인에게 하나가 파괴되기 전까지 '불패'의 상징이었다. 엘리시온 마수기병대, 마도전차, 파워드 슈트, 다섯 종의 원전(레거시 웨폰의 원형), 스피어(12개 시리즈 구슬) 등이 있었다(3권 5.8·7.2).
- **명가들.** 아인츠베른은 마술왕 이전부터 이어진 마도의 명가로, 저항 없이 엘리시온 귀족이 되어 마술왕과 일부 마도를 공유했다. 단탈리안가도 엘리시온기 에딜레이드의 권세 가문이었다(단절6 #406~444).
- **시키자키 일족**도 이 시기에 엘리시온 황족 시키부의 후원으로 섰다. 목표는 「11번째 약속」, 곧 도검종의 탄생이었다(5권 3.8).
### 4.4 역대 황제
| 대 | 칭호 | 내용 |
|---|---|---|
| 1·2 | — | 솔로몬, 그리고 솔로몬에게 선위받은 소년 |
| 7 | 반석제 | 통치 기간에 작은 변란 하나 없었다고 할 만큼 완벽한 인물. 역대 손꼽히는 명군. '야생의 혼돈숭배자'가 거부를 이용해 반란을 유도하려 했지만 주신교도 황제도 빈틈이 없어 실패했다 |
| 49 | 호색제 제우스 G 엘리시온 | 본처·첩 589명, 자식 471명. 정치에 무관심한 채 지위·혼인·종족 구분을 나쁜 의미로 철폐해 제국을 흔든 "낙원 몰락의 불씨를 당긴 남자". 젊을 때는 최하층 빈민에서 재기만으로 거부가 된 유능한 인물이었다. 아들 센쿠 I 엘리시온(계승 순위 123위)은 황적을 버리고 이시가미 센쿠로 살았다 |
| 86 | 만용제 | 이름을 남기려 그랜드라인을 정벌하다 실패했다. 마수를 토벌하던 토착 세력이 손을 놓고 마수를 먹던 천해의 네임리스까지 사냥당해 생태계가 무너졌고, 국력이 크게 소모됐다 |
| 93 | 종언제 | 정세 0, 멸망. 녹서스 쪽 기록으로는 『아루 녹스 엘리시온』이다(5.1) |
(잡담243 다이스 세션 #505~870)
### 4.5 대기근과 투신동란
연대기는 고대 중기에 **대기근**, 고대 말기에 **투신동란**을 둔다. 둘 다 엘리시온 갈래이고, 투신동란에는 '엘리시온·악마' 분류가 붙어 있다.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 4.6 낙원의 타락
- 찬란한 문명과 이념 아래 빛나던 엘리시온이 부패하고, 지배층과 피지배층이 갈등하고, 인권이 모독되고, 권력 다툼으로 영원의 제국이 삐걱댔다(잡담106 #538).
- **영광 뒤의 착취**(잡담59 #8~16). 신조장치를 인질로 잡혀 무기를 만들어야 했던 엑스마키나 차이헨, 어릴 때부터 부모와 떨어져 병기로 길러진 드레이크, '불필요한' 행위를 극도로 제한당하고 사회 기능을 채울 '인재(소모품)'로 길러진 휴먼, 그리고 체내에 '보옥'을 품은 에딜레이드다. 보옥이 최고의 소재라서 엘리시온은 '소재 찾기'라는 이름으로 에딜레이드를 사냥했다. 그것이 레무리아를 낳은 원인이다.
- **제국 4대 악정.** 용정종 제어 부대가 어린 드레이크를 세뇌 교육하다 몸이 변이한 「노예룡」(레기오 드라코니스), 휴먼을 도구로 쓴 「휴먼-툴」 등이 꼽힌다(단절6).
- **석가면.** 엘리시온 중기 국가 프로젝트에서 "벽 밖" 존재를 소환했는데, 그 존재가 자기 얼굴가죽으로 만든 성유물이다. 단절(2차 성전기)의 주신교 쪽 인물은 벽 밖 존재가 진짜로 내려온 기록 가운데 믿을 만한 것이 이것 하나뿐이라고 했다(단절6 #352~396). 그 시대의 인식이고, 현대의 레베리·아스카 같은 이방자는 2권 6.7에 모았다. 석가면이 만든 시인(구울)은 2권 7.2에 있다.
- 엘리시온 후기에는 혼돈숭배 종교 【마하 마라(마라 라마)】가 있었고, 불완전한 제작법으로 성유물 반고번을 만들었다(단절2).
### 4.7 보옥전쟁
연대기는 중세-고대 과도기 첫머리에 **보옥전쟁**을 둔다.
1. **깃발의 소녀.** 핍박받던 에딜레이드를 구하려 일어선 소녀와 동료들이 처음으로 엘리시온 주력군을 격파했다(잡담106 #538). 깃발의 소녀는 **메이비스 버밀리온**이다. 레무리아 건국 회합의 인물이 "깃발의 소녀"로 불리고(본편 147 #563), 엑스마키나 클러스터와의 맹약 대상이 "시작의 깃발 메이비스 버밀리온"이다(잡담159). 메이비스는 지금 버밀리온 본가 최심부의 「불멸의 수정」 안에 잠들어 있다(잡담109 #961, 7급 유적 소개 #106).
2. 엘리시온 지배에 불만을 품던 이들이 일제히 봉기했고, **레무리아가 건국**됐다. 제국 안의 권력자들도 이반해 새 왕조를 세웠다.
3. 위기를 느낀 엘리시온은 **유폐돼 있던 '학살장군'**을 불러들이고 왕궁 보물고의 '왕의 유산'을 투입해 대반공에 나섰다. 학살장군의 지휘 아래 베르셀리우스식, 마도전차, 파워드 슈트로 주변을 압박했다. 학살장군은 『학살의 대장군』 **클레드**로, 엘리시온 후기의 장군이다(악몽 45 #788, 단절6). 학살장군의 첫 투입으로 에딜레이드 세력이 흩어졌다(키요카 38 #794).
4. **칠황보수**가 엘리시온 비장의 마장기신, 황실의 계약수, 학살장군을 각각 토벌했다. 칠황보수가 처음 엘리시온을 패퇴시켜 대륙 서쪽으로 몰아냈다(잡담106 #538, 잡담245 #570).
5. **아인츠베른의 가담.** 아인츠베른이 100% 하얀 납으로 만든 알스 마그나의 정수에 당대 당주가 자기 영혼을 넣은 성유물 「성배」를 엘리시온 말기 정권이 빼앗은 것이, 아인츠베른이 칠황 반란에 가담한 이유 중 하나다(단절).
6. 엘리시온은 지배 토지 절반 이상을 포기하고 대륙 서부로 물러났다. 원래 수도는 봉인 뒤 유폐됐다(잡담106 #538).
**녹서스 쪽 기록.** 「녹서스 황실 잔혹사」는 같은 사건을 다르게 그린다(5.1). 서두는 "일찌기 세계에 존재했던 낙원에게는 두 명의 사생아가 존재했다. 하나는 부모를 찔러 죽였고, 하나는 그 시체로부터 유품을 갈취해 자신의 것으로 삼았다"이다(잔혹사 그1 #0). 앞의 사생아가 레무리아, 뒤의 것이 녹서스다. 잡담판의 "엘리시온이 서부로 도주해 국명을 녹서스로 바꾸었다"는 서술보다 잔혹사가 나중 것이고 구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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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장 중세 — 녹서스와 레무리아
### 5.1 레무리아와 녹서스의 건국
연대기는 중세-고대 과도기에 보옥전쟁과 **레무리아·녹서스 건국**(녹서스·레무리아 두 갈래가 만나는 사건)을, 중세 초기에 **엘리시온 잔당 습격**과 **보티건 합병**을 둔다.
- **엘리시온 잔당 습격.** 엘리시온 잔당이 다고바 습지를 통해 레무리아를 침공했고, 그 땅을 영토로 삼은 **슈토헬 슈베게린**이 격퇴했다(연대기 #23). 슈베게린가가 다고바의 늪을 다스리게 된 내력이다.
- **녹서스의 건국.** 엘리시온의 마지막 황제이자 녹서스 초대 황제는 소녀 『종언제』 **아루 녹스 엘리시온**이다. 꼭두각시였지만, 엘리시온 의회를 몰살하고 황제를 해방한 건국 영웅 『전광장군』 **에이브리엄**에게 "자신의 의지로 죽어달라"고 명해 처형하고, 그 목을 주변국에 효수해 레무리아의 칼을 거두게 했다(잔혹사 그1). 에이브리엄은 학살장군 클레드의 부관이었고, 전광전차와 아뢰야식을 만들었다(단절2).
- 녹서스는 스스로 "엘리시온의 장자/적자"를 자처했다. 두체컵의 표현으로 "동의 왕국은 아비를 죽이고 탄생했고, 서의 제국은 아비의 시육을 먹어 자랐다"(좌판대 5 #703~711).
- **레무리아의 건국.** 칠황보수의 일곱 가문(버밀리온·에베르바인·아인츠베른·단탈리안·팬텀하이브·클라인·페리타니아)과 깃발의 소녀 메이비스가 중심이었다. 레무리아는 엘리시온을 반면교사로 삼았다(잡담79 #364). 건국 이래 레무리아가 전쟁하는 경우는 둘뿐이다. 쳐들어온 것을 받아칠 때와 동족(에딜레이드)을 구할 때다(잡담53 #514~628).
- 중세 초기 **보티건 합병**이 있었다(연대기). 분류는 '레무리아·보티건·버밀리온·페리타니아·라보스'다. 보티건은 현대 레무리아의 페리타니아 계열 가문으로 남아 있다(4권).
### 5.2 녹서스 황실
| 대 | 칭호 | 요점 |
|---|---|---|
| 1 | 『종언제』 아루 녹스 엘리시온 | 위 참조 |
| 2 | 『성혈제』(게츠는 『선혈제』) | "흘러내리는 피야말로, 무게감이 없는 것에 무게감을 주고, 경의를 받지 못하는 역사에 경의를 바치도록 만들지"(그1 #89). 부패 숙청, 귀족·관료 수천 명에게 강제 수명연장 시술을 해 국가에 봉사시켰다. 백성에게는 성군이었다 |
| 3 | (칭호 없음) | 형인 황태자를 암살하고 즉위했다. 불멸을 연구시키다 【악마】를 국가 체계로 도입했다. 이때부터 녹서스는 "악마의 제국"이다 |
| 4 | 『통마제』 | 악마를 혐오하면서도 가장 잘 이해했다. 대관의 두 대악마 『계약』과 『단두대』를 만들었다 |
| 5 | 『희락제』 | 퍼레이드와 인형극으로 악마를 친근하게 만들었다. 「철퇴의 난」 뒤 두 악마에게 대관 권한(후계 인정권)이 생겼다 |
| 6 | (칭호 없음) | 번영의 절정. 악마 장군들을 앞세워 정복을 재개했다. 후계 정리에 실패했다 |
| 7 | 『회고제(재투성이 황제)』 트리스탄 | 유곽 잡일꾼 소녀. 3대 황제의 먼 후손으로 추정된다. 대장군 선우의 찬탈 시도를 꺾고 즉위했다 |
(잔혹사 그1~3) 녹서스의 수도는 모르토라다(잔혹사 그1 #4). 녹서스는 3대 이후 악마 체계로 대륙의 1/3을 차지한 서부의 패권국이 되었다. 녹서스는 사역(너서리라임)의 나라, 레무리아는 마도(로어)의 나라다(좌판대). 악마 체계와 녹서스의 제도는 3권·4권에서 다룬다.
- **선우 공작의 난.** 6대 사후 두 대악마가 【녹서스의 국민중 가장 황제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자에게 황위를 계승한다】는 선대의 비밀 계약을 공개해 계승전이 벌어졌다(그1 #500). 이 계약은 처음부터 없었고 악마들이 지어낸 것이었다. 대장군 『겁화장군』 탱리고도선우는 아들을 잃은 원한으로 계승전을 공작했지만, 트리스탄과 궁정 마술사 메구밍 버언에게 막혔다. 엘디아 공화국과 해골병단이 선우 편에 섰다(잔혹사 그2·그3).
- 이 계승전에서 이름 없는 노예 소녀가 **세 번째 대관의 악마(소원의 악마)**가 될 뻔했고, 메구밍이 『제시카』라는 이름으로 묶어 막았다. 엘리시온의 대관의 악마는 【셋】이었다는 전승이 있다(잔혹사 그2 #966~969, 그3). 회고제 사후 제시카가 황제로 선출되는 이야기는 5.3 끝에 있다.
### 5.3 마물왕동란
연대기는 중세 중기 첫머리에 **마물왕동란**을 둔다. 연대기의 서술은 이렇다. 종에 상관없이 모여든 마수 무리가 군세를 이루는 이상현상을 일으킨 마수 **케이브리스**가 대륙 중부부터 서부 전역을 휩쓸었다. 그랜드라인의 여러 섬나라가 가라앉았고, 녹서스 수도도 침공당해 **회고제 트리스탄이 시해**됐다. 이후 도주한 케이브리스를 토벌대가 추적해 격퇴했다(연대기 #25, 분류 '특이점').
- 마물왕 **케이브리스**는 네임드가 아닌 마수다. 이미 죽었거나 '살아 있다'는 개념이 적용되지 않는 존재이고, 숭배받았으며, 이 세상에 유산을 남겼고, 그가 건드린 신조장치는 아직 완전히 파손되지 않았다. 그를 숭배하는 집단은 지금도 있다. 그리고 **"'솔로몬'이라 불린 마왕을 섬겼다"**(잡담63 #84~178). 활동 시기는 "고대는 아니고 중세쯤"이다(잡담106 #853).
- 【작중 전승】 키요카 어장이 인용한 『몽블랑 노랜드의 세번째 항해 – 바바라 구전 다이제스트판』에 따르면, 마물왕은 갑자기 군세를 돌려 녹서스로 진격했다. 대륙 중부와의 전쟁으로 수비가 얇던 녹서스는 메구밍 버언이 남긴 악마병기까지 썼지만 수도를 내주었고, **당대 황제 회고제가 살해되고 대관의 악마들도 역소환되었다**(키요카 58 #73). 회고제의 죽음은 연대기와 맞는다. 대관의 악마 역소환은 연대기에 없다. 키요카 62의 기억에서는 『지배』와 『단두대』가 "부활"하므로, 한때 사라졌다가 돌아온 것으로 읽힌다(아래). 이 전승의 노랜드에는 「9동료」가 있었고, 바이스빈트 가문의 선조가 되는 마지막 여왕 진 군힐드와 그 검 스퀄이 나온다(키요카 58 #70).
- **마물왕 토벌대와 천성기.** 마물왕을 쓰러뜨린 『마물왕 토벌대』는 시초의 성유물 중 하나인 열검 쿠사나기를 초희귀금속 《천성괴》로 열로 나눠 다시 벼린 10종의 무구, 곧 **천성기**를 썼다고 전한다(본편 350 #415~427, 390 #842). 천성기는 뒤에 천해의 십천중에게 이어진다.
- 대동진 때 주신교 대주교 본도르드가 신조장치를 촉매로 엑스마키나의 시조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부르려다 마물왕 케이브리스를 소환했다(가라앉은 9).
- '솔로몬'이라 불린 마왕과 중세의 마물왕 사이의 시대 차이는 정해지지 않았다(「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4.1).
**회고제 이후의 대관 — 제시카와 리틀 프린세스.** 키요카 어장의 주인공 일행이 얻은 「기억의 조각(제시카와 두 네임리스)」이 회고제 사후를 보여 준다(키요카 62 #272~#954).
- 트리스탄이 습격으로 죽은 뒤 황위는 비어 있었다. 대관의 악마 『지배』와 『단두대』가 부활했다. 『지배』는 밀린 계약부터 처리한다. 【메구밍 버언이 주관한 계약대로 『노예악마』 제시카를 녹서스 7대 황제 트리스탄의 사후 순장하지 않고 자유민의 신분으로 해방한다.】 제시카는 『녹서스 자유시민』이 되어 메구밍 버언의 유산을 상속한다(62 #875~#883).
- 황족이 거의 남지 않아, 권세로 보면 버언 공작가가 후보였다. 그때 제시카가 "녹서스 국민의 권리로서" 빈 황제 자리에 입후보한다. 악마에겐 그런 권리가 없다는 말에 그녀는 【시민에 준하는 권리를 가진 악마】와 【노예에서 해방된 자유민】이 같은지를 되묻는다(62 #892~#898).
- **세 공약.** "첫째, 네임드가 악마보다 능력이 부족하다고 차별받지 않는 나라. 둘째, 네임드가 악마에게 생존을 위협받지 않는 나라. 셋째, 가장 한미한 이라도 그의 노고를 모두가 기억해주는 나라." 악마는 이를 네임드와 악마가 서로 차별하지 않고 서로의 생존을 위협하지 않는 이상으로 읽고, 제시카는 "내가 이어받은 이상"이라 답한다(62 #906~#916).
- **표결.** 【지배의 악마】가 추대하고, 【단두대의 악마】가 찬성하고, "황제될 자를 죽은 자에서 황제로 소생시키는 자" 【대관의 악마】 "발타사르"가 찬성한다. "대관의 악마 셋이 황제를 선출하였으니 오랜 전승은 다시 성립되었다"는 선언에 곧바로 "유쾌한 거짓말이네"라는 말이 붙는다. 황궁을 습격한 마수가 착란해 그렇게 불렀을 뿐, 실제로는 전승 없는 허드렛일용 악마였다는 것이다(62 #923~#936). 문맥상 이 셋째 표는 제시카 자신으로 읽힌다【정리자 해석】.
- **프린세스.** 이어지는 기억에서 마물왕은 전리품으로 집어 온 소녀에게 "제시카 말고 앞으론 스스로도 프린세스라고 부르라"며 【프린세스】라는 이름을 준다. 마지막에 분홍 머리 소녀가 누더기를 벗고 예복을 둘러, 성장한 모습으로 『악마제국의 황제』【리틀 프린세스】를 선언한다(62 #945~#949).
- **흑막설.** 마물왕이 녹서스 침공 뒤 분홍 머리 소녀를 데리고 다니며 【프린세스】라 부르며 아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키요카 58 #92~#95). 키요카는 【녹서스는 회고제 트리스탄 사후 황제를 선정하는 악마들이 짜고서 네임리스권 보장 사상을 주입받은 악마를 황제로 세웠어요】라고 정리한다(63 #204). 회고제 이후의 녹서스 사료를 보면 정책 기조가 거의 일관되어, 녹서스의 '머리'가 회고제 이후 바뀌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64 #794~#796). 녹서스를 뒤에서 좌지우지한 흑막 단체가 【프린세스】라 불리는 악마를 수장으로 두었다는 정보도 있다(66 #412~#413).
- **예언.** 엘리시온 시기에 나왔다는 예언시에 "악마의 프린세스가 눈을 뜨면 제국이 다시 일어설지니 이름을 가진자들은 그들의 주인을 맞이하리라"는 구절이 있다. 녹서스의 탄생을 예언했다는 해석과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는 해석이 갈린다(키요카 66 #373~#391).
- 「잔혹사」의 노예 소녀 『제시카』(5.2)와 이어지는 인물이다. 「잔혹사」에서 대관의 두 악마 하나는 『계약』인데, 키요카는 『지배』라 부른다(2권 6.1).
- 메구밍 버언은 회고제 시절 유일하게 공작 직위를 허락받은 태사였다. 그 후손들은 대대로 악마소환사의 명가였고 궁정의 특정 관직을 독점했다(키요카 58 #993). 꿈속 호텔에서 제시카가 섬기는 "지배인 대감 선생"의 직함은 "태사, 제국 유일 공작, 국서"다(키요카 59 #622~#642). 버언 가문은 바벨 건국 때 녹서스 시절 지위를 인정받지 못하고 쇠락했다(키요카 66 #416).
### 5.4 레무리아의 확장
- **하이랜드 왕국 정복.** 수백 년 전 레무리아가 하이랜드 왕국을 멸망시켰다. 당시 레무리아 국왕은 필립 에베르바인이었다. 클라인의 환영부대가 동맹국 로랜스의 지원군을 묶은 사이, 에베르바인·발리에르 정예군이 후방으로 전이해 폭격했다. 노예로 부려지던 에딜레이드들이 "위대한 깃발의 선조여"를 외치며 해방자를 맞았다(「레무리아 평정기」 32장 2절, 알리샤 #615~672). 하이랜드의 마지막 왕족 알리샤는 수백 년 뒤 아인낫슈 사건으로 나타난다(7.5,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 **팬텀하이브 체계.** 최초의 팬텀하이브가 잡은 감찰 체계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됐다(잡담106 #538, 잡담판 연표는 '800여 년 전').
- 중세 내내 레무리아는 노예제 국가였다. 두체컵 시점에는 에딜레이드 외에는 모두 노예였고, 공산품 수입을 제한하며 기계를 혐오했다(TV는 "엘리시온의 함정")(좌판대). 성검사 제도가 있었다.
- **녹서스의 쇠락**은 두체컵 이후의 일이다. 잡담판 연표의 "점차 강성해지는 레무리아와 쇠락하는 녹서스"(잡담106 #538)는 중세 후반의 흐름으로 읽는다.
### 5.5 솔로몬의 옥새 사건 (5M 전쟁)
연대기는 중세 중기에 **솔로몬의 옥새 사건**을 둔다. 두체컵 기준 약 15년 전에 시작해 10년 동안 이어졌다(좌판대).
1. 친레무리아 국가 스페이드 왕국의 내전 중 우물 아래에서 엘리시온 유적이 발견됐다. 문에 "이곳에 건국제의 옥새를 보관한다. 건국제, 위대한 황제 솔로몬"이라 쓰여 있었다.
2. 정통성의 상징을 서로에게 넘길 수 없던 녹서스와 레무리아는 전면전을 피하고 대리전을 벌였다. 처음엔 스페이드 왕국군과 반란군이, 다음엔 게헨나군과 바다 건너 용병단(천해)이 싸웠다.
3. 입구 외의 벽은 자동 재생하는 엘리시온식 보안장치였고, 입구 앞 **5M**가 저주·함정의 킬존이 되어 아무도 넘지 못했다.
4. 개전 5년 뒤 양국이 실험부대를 투입했다. 레무리아는 버밀리온의 인도로 아인츠베른이 단조한 「퇴마」의 성검을 든 **성검사**, 녹서스는 레무리아가 풀 수 없는 「악마의 저주」를 옮긴다고 선전한 **불가시의 9번대**였다. 9번대가 옮긴 것은 실제로는 시키자키 크로나가 만든 세균이었다.
5. 개전 10년째 녹서스가 9번대와 게헨나군을 모두 쏟아부어 입구를 열었지만, 옥새의 방에서 나온 것은 `「PROGRAM:옥새의 사용자 인증이 만료되었습니다. 재발급해주십시오.」`뿐이었다. 아무도 이기지 못했다. 스페이드 왕국은 안치오에 흡수되고 구마모토와 고프 연방은 멸망했다. 녹서스는 이 전쟁을 검열로 묻었다.
### 5.6 두체컵 습격사건
연대기는 중세 중기에 **두체컵 습격사건**(두 갈래가 만나는 사건)을 둔다(좌판대 4~10, 게츠).
- 녹서스 제후국 안치오 공국에서 5년 주기로 열리는 체육대회다. 개막 선서의 《기어스:마소 봉인》으로 선수의 마력을 막고, 「이적을 사용하지 않고, 주신께서 내려주신 순수한 육신의 건강함을 경쟁, 모든 종족의 화합」을 원칙으로 한다. 이적 금지는 노골적인 레무리아 견제라 레무리아는 그동안 참가하지 않았다.
- 레무리아가 사상 처음 참가한 대회에서, 9번대 잔당과 이단심문관 궤이라가 녹서스가 만든 '저주'로 녹서스를 덮쳐 그 기만을 폭로하려 했다. 감염된 백합의 성검사 도로테아가 판데믹의 트리거가 됐다. 마력이 봉인된 각국 선수들이 수습에 나섰다.
- 배후에서 정보와 물자를 댄 것은 에딜레이드 추기경 렛카 호시미야였다. 녹서스는 사건을 "만국의 미담"으로 포장했지만 레무리아에 크게 양보해야 했다. **중부 대륙의 영향력을 회수했고, 다음 해 레무리아에 유리한 무역 조약을 맺었다.**
- 당시 주신교 법황 라나 티엘 샬드론 라일 바이셀프는 엘리시온 이전의 고룡 **황금룡 파프너**다. 엘리시온 시절 치즈 회사로 거부가 됐고, 트론 시절을 기억한다. 훗날 「에딜레이드 추기경의 법황 독살」로 죽는다(좌판대 6 #959~966).
### 5.7 중세 중·말기의 사건들
연대기는 두체컵 습격사건 뒤 중세 중기에 대륙 종단 → 그림자 군도의 탄생 → 녹서스 폐세자 사건을, 중세 말기에 새로운 법황 취임 → 리그자리오 추기경 파문과 암살기도 → (비공개 사건 하나)를 둔다.
- **대륙 종단.** 녹서스의 폐세자가 대륙을 종단해 화제가 됐다. 잘 아티스는 축복의 빛 군도로 돌아왔지만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다. 각지의 불순분자가 폐세자 밑으로 모여 함대를 이뤘다(연대기 #28).
- **그림자 군도의 탄생.** 축복의 빛 군도에서 희생제의가 일어났다. 사자소생에 실패하고 축복의 빛 군도는 그림자 군도로 변했다(연대기 #29, 천해 분류). 악몽 어장은 그림자 군도를 옛 '축복의 섬 군도'로 적는다(「기타 단편·설정편 정리」 8장).
- **녹서스 폐세자, 레무리아 국경에서 체포.** 폐세자가 불법 입국으로 체포되자, 그를 구하려는 유령 함대가 레무리아 수도에 침입했다. 빈센트가 나이트레이를 사칭해 함대를 가로막고 "목숨을 내주긴 쉬우나 길을 내주긴 어렵다"고 선언했다. 함대는 물러났지만 빈센트는 가문 사칭죄로 수감됐다. 안나 드레아는 정략혼에서 벗어나려 티치를 유혹했고, 체포된 티치는 종족이 밝혀져 사형을 면하고 구금됐다. 메이비스 버밀리온의 도움으로 감금된 선원들을 구해 퇴각했다(연대기 #30).
- 쟈이로 체펠리는 두체컵 뒤 훗날 「천해」라 불릴 지역으로 떠났다(좌판대 10 에필로그).
- **새로운 법황 취임**(연대기 중세 말기): "마왕 질의 법황 취임"이다(#31). 질의 재위는 근대기 0035년 토벌될 때까지 이어진다(6.5).
- **리그자리오 추기경 파문과 암살기도**(연대기 중세 말기). 리그자리오 추기경 **메르쿠리우스**가 마왕의 서 가운데 영혼의 서의 성유물 제작법을 유출했다는 모함으로 파문됐고, 마왕 측이 보낸 암살자가 휘두른 목도 우츠와에 치명상을 입었다(#32). 녹서스 붕괴기 질의 추기경 회의에서 리그자리오 자리는 제명으로 비어 있었다(가라앉은 막간). 현대 추기경 명단에는 리그자리오 추기경이 다시 있다.
- **천해의 세력화.** 고대 엘리시온 시기에 천해로 넘어간 이들이 본격적으로 세력화해 '진수부'와 '비공단'의 시초가 됐다(잡담106 #538). 진수부·비공단의 기원은 종족 단위라 못해도 천 년 이상이다(잡담38 #683).
- **시키자키 일족의 습명과 멸족.** 중세 내내 시키자키는 「시키자키 키키」를 습명하며 도검종 연구를 이어 갔다(두체컵의 크로나·타마). 약 200년 전, 갑자기 나타나 최단 시간에 시키자키가 된 일족 최고의 천재 「최후의 키키」가 극단적 회귀주의를 품고 「가짜 네임드」를 비난하며 **할명도**를 세상에 풀었다. 일족은 사냥당했고, 그라세스타 성당으로 피신한 생존자의 보호 요청을 질의 추기경 회의가 거부했다(가라앉은 막간, 키요카 63 #854, 자경단 23 #625~637). 그 뒤로 새 키키는 없다.
### 5.8 녹서스 후계전쟁과 야타가라스 — 중세에서 근대로
연대기는 중세를 "보옥전쟁 ~ 녹서스 후계전쟁", 근대를 "녹서스 후계전쟁 → 대동진 ~ 하얀납의 마수 침공"으로 나눈다. **야타가라스 투하**는 근대기 0000년, 근대의 첫 사건이다. 녹서스 후계전쟁 중 무르타 아즈라일(연대기는 '아즈라엘')이 마소오염 병기 야타가라스를 썼고, 병기의 폭주로 아즈라일과 브라이트군이 괴멸하고 대륙 서부가 대대적으로 오염됐다. 연대기는 이것을 "대전기 시작"으로 적는다(#34).
- **후계전쟁.** 녹서스 당대 황제가 후계를 정하지 않은 채 독살되고, 계승권자들이 서로를 범인으로 몰며 내전이 시작됐다(잡담106 #538). 구도는 제국군의 지지를 받은 **루카**(무력), 행정부의 **아즈라일**(재력·권력), 기술부의 **아세일럼**이었다. 아즈라일이 세력 규모와 정치에서 앞섰지만 루카가 회전 몇 차례를 이겨 지지가 뒤집혔다. 상류층은 기득권 보장을 내건 아즈라일을, 신규 파벌은 엘리시온의 영광을 되찾자는 루카를 지지했다. 아세일럼은 그사이 백성을 다독이고 각 세력의 알짜를 빼돌려 기반을 다졌다(잡담172 #704~712, 잡담97 #122).
- 녹서스 북부에 【가스트레아 바이러스】가 돌았다. 최초 발생지는 아즈라일의 영토였다. 법황 와시즈가 치료제를 무상 배포해 감사를 받았지만, 실제로는 법황과 나이트메어 추기경 아리귤라가 아즈라일과 엮여 있었다고 훗날 아세일럼 문서가 폭로했다(단절1).
- **주신교의 변화.** 녹서스 시절 주신교와 팔라딘은 정권 유착, 레무리아와의 정쟁 지원, 범죄조직화로 썩어 있었다. 꼭두각시로 세워진 소녀 법황 **질 셀리아**가 와시즈를 암살하고, 피의 숙청으로 추기경을 전원 직접 뽑았다. 레무리아와 화해하려고 에딜레이드 모가메트를 추기경에 앉혔고, 성전부대를 '난민 보호용'으로 되살렸다(가라앉은 4, 단절8).
- **야타가라스.** 벼랑 끝에 몰린 **무르타 엘리시온 아즈라일**이 비밀리에 개발하던 마소오염 병기 **야타가라스**를 썼다. 모브의 말로는 "한방역전으로 특급병기를 준비했는데 너무 특급이었던" 셈이다(잡담97 #122). 첫 실전에서 폭주해 사용 진영이 전원 죽고, 한 번의 작동으로 지금의 바벨 영토 전역이 오염됐다(가라앉은 에필로그). 병기의 성질과 기원설은 3권 5.10에 있다.
- **오염의 성질.** 마력 오염이 부산물이 아니라 결과물인 술식이다. 한 번 발동하면 자동으로 방사·확산하고, 멈춰도 변질된 땅은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는다(가라앉은 5). 서부 오염의 등급 분포는 4권 1.3에 있다.
## 제5장 중세 — 녹서스와 레무리아
### 5.1 레무리아와 녹서스의 건국
연대기는 중세-고대 과도기에 보옥전쟁과 **레무리아·녹서스 건국**(녹서스·레무리아 두 갈래가 만나는 사건)을, 중세 초기에 **엘리시온 잔당 습격**과 **보티건 합병**을 둔다.
- **엘리시온 잔당 습격.** 엘리시온 잔당이 다고바 습지를 통해 레무리아를 침공했고, 그 땅을 영토로 삼은 **슈토헬 슈베게린**이 격퇴했다(연대기 #23). 슈베게린가가 다고바의 늪을 다스리게 된 내력이다.
- **녹서스의 건국.** 엘리시온의 마지막 황제이자 녹서스 초대 황제는 소녀 『종언제』 **아루 녹스 엘리시온**이다. 꼭두각시였지만, 엘리시온 의회를 몰살하고 황제를 해방한 건국 영웅 『전광장군』 **에이브리엄**에게 "자신의 의지로 죽어달라"고 명해 처형하고, 그 목을 주변국에 효수해 레무리아의 칼을 거두게 했다(잔혹사 그1). 에이브리엄은 학살장군 클레드의 부관이었고, 전광전차와 아뢰야식을 만들었다(단절2).
- 녹서스는 스스로 "엘리시온의 장자/적자"를 자처했다. 두체컵의 표현으로 "동의 왕국은 아비를 죽이고 탄생했고, 서의 제국은 아비의 시육을 먹어 자랐다"(좌판대 5 #703~711).
- **레무리아의 건국.** 칠황보수의 일곱 가문(버밀리온·에베르바인·아인츠베른·단탈리안·팬텀하이브·클라인·페리타니아)과 깃발의 소녀 메이비스가 중심이었다. 레무리아는 엘리시온을 반면교사로 삼았다(잡담79 #364). 건국 이래 레무리아가 전쟁하는 경우는 둘뿐이다. 쳐들어온 것을 받아칠 때와 동족(에딜레이드)을 구할 때다(잡담53 #514~628).
- 중세 초기 **보티건 합병**이 있었다(연대기). 분류는 '레무리아·보티건·버밀리온·페리타니아·라보스'다. 보티건은 현대 레무리아의 페리타니아 계열 가문으로 남아 있다(4권).
### 5.2 녹서스 황실
| 대 | 칭호 | 요점 |
|---|---|---|
| 1 | 『종언제』 아루 녹스 엘리시온 | 위 참조 |
| 2 | 『성혈제』(게츠는 『선혈제』) | "흘러내리는 피야말로, 무게감이 없는 것에 무게감을 주고, 경의를 받지 못하는 역사에 경의를 바치도록 만들지"(그1 #89). 부패 숙청, 귀족·관료 수천 명에게 강제 수명연장 시술을 해 국가에 봉사시켰다. 백성에게는 성군이었다 |
| 3 | (칭호 없음) | 형인 황태자를 암살하고 즉위했다. 불멸을 연구시키다 【악마】를 국가 체계로 도입했다. 이때부터 녹서스는 "악마의 제국"이다 |
| 4 | 『통마제』 | 악마를 혐오하면서도 가장 잘 이해했다. 대관의 두 대악마 『계약』과 『단두대』를 만들었다 |
| 5 | 『희락제』 | 퍼레이드와 인형극으로 악마를 친근하게 만들었다. 「철퇴의 난」 뒤 두 악마에게 대관 권한(후계 인정권)이 생겼다 |
| 6 | (칭호 없음) | 번영의 절정. 악마 장군들을 앞세워 정복을 재개했다. 후계 정리에 실패했다 |
| 7 | 『회고제(재투성이 황제)』 트리스탄 | 유곽 잡일꾼 소녀. 3대 황제의 먼 후손으로 추정된다. 대장군 선우의 찬탈 시도를 꺾고 즉위했다 |
(잔혹사 그1~3) 녹서스의 수도는 모르토라다(잔혹사 그1 #4). 녹서스는 3대 이후 악마 체계로 대륙의 1/3을 차지한 서부의 패권국이 되었다. 녹서스는 사역(너서리라임)의 나라, 레무리아는 마도(로어)의 나라다(좌판대). 악마 체계와 녹서스의 제도는 3권·4권에서 다룬다.
- **선우 공작의 난.** 6대 사후 두 대악마가 【녹서스의 국민중 가장 황제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자에게 황위를 계승한다】는 선대의 비밀 계약을 공개해 계승전이 벌어졌다(그1 #500). 이 계약은 처음부터 없었고 악마들이 지어낸 것이었다. 대장군 『겁화장군』 탱리고도선우는 아들을 잃은 원한으로 계승전을 공작했지만, 트리스탄과 궁정 마술사 메구밍 버언에게 막혔다. 엘디아 공화국과 해골병단이 선우 편에 섰다(잔혹사 그2·그3).
- 이 계승전에서 이름 없는 노예 소녀가 **세 번째 대관의 악마(소원의 악마)**가 될 뻔했고, 메구밍이 『제시카』라는 이름으로 묶어 막았다. 엘리시온의 대관의 악마는 【셋】이었다는 전승이 있다(잔혹사 그2 #966~969, 그3). 회고제 사후 제시카가 황제로 선출되는 이야기는 5.3 끝에 있다.
### 5.3 마물왕동란
연대기는 중세 중기 첫머리에 **마물왕동란**을 둔다. 연대기의 서술은 이렇다. 종에 상관없이 모여든 마수 무리가 군세를 이루는 이상현상을 일으킨 마수 **케이브리스**가 대륙 중부부터 서부 전역을 휩쓸었다. 그랜드라인의 여러 섬나라가 가라앉았고, 녹서스 수도도 침공당해 **회고제 트리스탄이 시해**됐다. 이후 도주한 케이브리스를 토벌대가 추적해 격퇴했다(연대기 #25, 분류 '특이점').
- 마물왕 **케이브리스**는 네임드가 아닌 마수다. 이미 죽었거나 '살아 있다'는 개념이 적용되지 않는 존재이고, 숭배받았으며, 이 세상에 유산을 남겼고, 그가 건드린 신조장치는 아직 완전히 파손되지 않았다. 그를 숭배하는 집단은 지금도 있다. 그리고 **"'솔로몬'이라 불린 마왕을 섬겼다"**(잡담63 #84~178). 활동 시기는 "고대는 아니고 중세쯤"이다(잡담106 #853).
- 【작중 전승】 키요카 어장이 인용한 『몽블랑 노랜드의 세번째 항해 – 바바라 구전 다이제스트판』에 따르면, 마물왕은 갑자기 군세를 돌려 녹서스로 진격했다. 대륙 중부와의 전쟁으로 수비가 얇던 녹서스는 메구밍 버언이 남긴 악마병기까지 썼지만 수도를 내주었고, **당대 황제 회고제가 살해되고 대관의 악마들도 역소환되었다**(키요카 58 #73). 회고제의 죽음은 연대기와 맞는다. 대관의 악마 역소환은 연대기에 없다. 키요카 62의 기억에서는 『지배』와 『단두대』가 "부활"하므로, 한때 사라졌다가 돌아온 것으로 읽힌다(아래). 이 전승의 노랜드에는 「9동료」가 있었고, 바이스빈트 가문의 선조가 되는 마지막 여왕 진 군힐드와 그 검 스퀄이 나온다(키요카 58 #70).
- **마물왕 토벌대와 천성기.** 마물왕을 쓰러뜨린 『마물왕 토벌대』는 시초의 성유물 중 하나인 열검 쿠사나기를 초희귀금속 《천성괴》로 열로 나눠 다시 벼린 10종의 무구, 곧 **천성기**를 썼다고 전한다(본편 350 #415~427, 390 #842). 천성기는 뒤에 천해의 십천중에게 이어진다.
- 대동진 때 주신교 대주교 본도르드가 신조장치를 촉매로 엑스마키나의 시조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부르려다 마물왕 케이브리스를 소환했다(가라앉은 9).
- '솔로몬'이라 불린 마왕과 중세의 마물왕 사이의 시대 차이는 정해지지 않았다(「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4.1).
**회고제 이후의 대관 — 제시카와 리틀 프린세스.** 키요카 어장의 주인공 일행이 얻은 「기억의 조각(제시카와 두 네임리스)」이 회고제 사후를 보여 준다(키요카 62 #272~#954).
- 트리스탄이 습격으로 죽은 뒤 황위는 비어 있었다. 대관의 악마 『지배』와 『단두대』가 부활했다. 『지배』는 밀린 계약부터 처리한다. 【메구밍 버언이 주관한 계약대로 『노예악마』 제시카를 녹서스 7대 황제 트리스탄의 사후 순장하지 않고 자유민의 신분으로 해방한다.】 제시카는 『녹서스 자유시민』이 되어 메구밍 버언의 유산을 상속한다(62 #875~#883).
- 황족이 거의 남지 않아, 권세로 보면 버언 공작가가 후보였다. 그때 제시카가 "녹서스 국민의 권리로서" 빈 황제 자리에 입후보한다. 악마에겐 그런 권리가 없다는 말에 그녀는 【시민에 준하는 권리를 가진 악마】와 【노예에서 해방된 자유민】이 같은지를 되묻는다(62 #892~#898).
- **세 공약.** "첫째, 네임드가 악마보다 능력이 부족하다고 차별받지 않는 나라. 둘째, 네임드가 악마에게 생존을 위협받지 않는 나라. 셋째, 가장 한미한 이라도 그의 노고를 모두가 기억해주는 나라." 악마는 이를 네임드와 악마가 서로 차별하지 않고 서로의 생존을 위협하지 않는 이상으로 읽고, 제시카는 "내가 이어받은 이상"이라 답한다(62 #906~#916).
- **표결.** 【지배의 악마】가 추대하고, 【단두대의 악마】가 찬성하고, "황제될 자를 죽은 자에서 황제로 소생시키는 자" 【대관의 악마】 "발타사르"가 찬성한다. "대관의 악마 셋이 황제를 선출하였으니 오랜 전승은 다시 성립되었다"는 선언에 곧바로 "유쾌한 거짓말이네"라는 말이 붙는다. 황궁을 습격한 마수가 착란해 그렇게 불렀을 뿐, 실제로는 전승 없는 허드렛일용 악마였다는 것이다(62 #923~#936). 문맥상 이 셋째 표는 제시카 자신으로 읽힌다【정리자 해석】.
- **프린세스.** 이어지는 기억에서 마물왕은 전리품으로 집어 온 소녀에게 "제시카 말고 앞으론 스스로도 프린세스라고 부르라"며 【프린세스】라는 이름을 준다. 마지막에 분홍 머리 소녀가 누더기를 벗고 예복을 둘러, 성장한 모습으로 『악마제국의 황제』【리틀 프린세스】를 선언한다(62 #945~#949).
- **흑막설.** 마물왕이 녹서스 침공 뒤 분홍 머리 소녀를 데리고 다니며 【프린세스】라 부르며 아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키요카 58 #92~#95). 키요카는 【녹서스는 회고제 트리스탄 사후 황제를 선정하는 악마들이 짜고서 네임리스권 보장 사상을 주입받은 악마를 황제로 세웠어요】라고 정리한다(63 #204). 회고제 이후의 녹서스 사료를 보면 정책 기조가 거의 일관되어, 녹서스의 '머리'가 회고제 이후 바뀌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64 #794~#796). 녹서스를 뒤에서 좌지우지한 흑막 단체가 【프린세스】라 불리는 악마를 수장으로 두었다는 정보도 있다(66 #412~#413).
- **예언.** 엘리시온 시기에 나왔다는 예언시에 "악마의 프린세스가 눈을 뜨면 제국이 다시 일어설지니 이름을 가진자들은 그들의 주인을 맞이하리라"는 구절이 있다. 녹서스의 탄생을 예언했다는 해석과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는 해석이 갈린다(키요카 66 #373~#391).
- 「잔혹사」의 노예 소녀 『제시카』(5.2)와 이어지는 인물이다. 「잔혹사」에서 대관의 두 악마 하나는 『계약』인데, 키요카는 『지배』라 부른다(2권 6.1).
- 메구밍 버언은 회고제 시절 유일하게 공작 직위를 허락받은 태사였다. 그 후손들은 대대로 악마소환사의 명가였고 궁정의 특정 관직을 독점했다(키요카 58 #993). 꿈속 호텔에서 제시카가 섬기는 "지배인 대감 선생"의 직함은 "태사, 제국 유일 공작, 국서"다(키요카 59 #622~#642). 버언 가문은 바벨 건국 때 녹서스 시절 지위를 인정받지 못하고 쇠락했다(키요카 66 #416).
### 5.4 레무리아의 확장
- **하이랜드 왕국 정복.** 수백 년 전 레무리아가 하이랜드 왕국을 멸망시켰다. 당시 레무리아 국왕은 필립 에베르바인이었다. 클라인의 환영부대가 동맹국 로랜스의 지원군을 묶은 사이, 에베르바인·발리에르 정예군이 후방으로 전이해 폭격했다. 노예로 부려지던 에딜레이드들이 "위대한 깃발의 선조여"를 외치며 해방자를 맞았다(「레무리아 평정기」 32장 2절, 알리샤 #615~672). 하이랜드의 마지막 왕족 알리샤는 수백 년 뒤 아인낫슈 사건으로 나타난다(7.5,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 **팬텀하이브 체계.** 최초의 팬텀하이브가 잡은 감찰 체계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됐다(잡담106 #538, 잡담판 연표는 '800여 년 전').
- 중세 내내 레무리아는 노예제 국가였다. 두체컵 시점에는 에딜레이드 외에는 모두 노예였고, 공산품 수입을 제한하며 기계를 혐오했다(TV는 "엘리시온의 함정")(좌판대). 성검사 제도가 있었다.
- **녹서스의 쇠락**은 두체컵 이후의 일이다. 잡담판 연표의 "점차 강성해지는 레무리아와 쇠락하는 녹서스"(잡담106 #538)는 중세 후반의 흐름으로 읽는다.
### 5.5 솔로몬의 옥새 사건 (5M 전쟁)
연대기는 중세 중기에 **솔로몬의 옥새 사건**을 둔다. 두체컵 기준 약 15년 전에 시작해 10년 동안 이어졌다(좌판대).
1. 친레무리아 국가 스페이드 왕국의 내전 중 우물 아래에서 엘리시온 유적이 발견됐다. 문에 "이곳에 건국제의 옥새를 보관한다. 건국제, 위대한 황제 솔로몬"이라 쓰여 있었다.
2. 정통성의 상징을 서로에게 넘길 수 없던 녹서스와 레무리아는 전면전을 피하고 대리전을 벌였다. 처음엔 스페이드 왕국군과 반란군이, 다음엔 게헨나군과 바다 건너 용병단(천해)이 싸웠다.
3. 입구 외의 벽은 자동 재생하는 엘리시온식 보안장치였고, 입구 앞 **5M**가 저주·함정의 킬존이 되어 아무도 넘지 못했다.
4. 개전 5년 뒤 양국이 실험부대를 투입했다. 레무리아는 버밀리온의 인도로 아인츠베른이 단조한 「퇴마」의 성검을 든 **성검사**, 녹서스는 레무리아가 풀 수 없는 「악마의 저주」를 옮긴다고 선전한 **불가시의 9번대**였다. 9번대가 옮긴 것은 실제로는 시키자키 크로나가 만든 세균이었다.
5. 개전 10년째 녹서스가 9번대와 게헨나군을 모두 쏟아부어 입구를 열었지만, 옥새의 방에서 나온 것은 `「PROGRAM:옥새의 사용자 인증이 만료되었습니다. 재발급해주십시오.」`뿐이었다. 아무도 이기지 못했다. 스페이드 왕국은 안치오에 흡수되고 구마모토와 고프 연방은 멸망했다. 녹서스는 이 전쟁을 검열로 묻었다.
### 5.6 두체컵 습격사건
연대기는 중세 중기에 **두체컵 습격사건**(두 갈래가 만나는 사건)을 둔다(좌판대 4~10, 게츠).
- 녹서스 제후국 안치오 공국에서 5년 주기로 열리는 체육대회다. 개막 선서의 《기어스:마소 봉인》으로 선수의 마력을 막고, 「이적을 사용하지 않고, 주신께서 내려주신 순수한 육신의 건강함을 경쟁, 모든 종족의 화합」을 원칙으로 한다. 이적 금지는 노골적인 레무리아 견제라 레무리아는 그동안 참가하지 않았다.
- 레무리아가 사상 처음 참가한 대회에서, 9번대 잔당과 이단심문관 궤이라가 녹서스가 만든 '저주'로 녹서스를 덮쳐 그 기만을 폭로하려 했다. 감염된 백합의 성검사 도로테아가 판데믹의 트리거가 됐다. 마력이 봉인된 각국 선수들이 수습에 나섰다.
- 배후에서 정보와 물자를 댄 것은 에딜레이드 추기경 렛카 호시미야였다. 녹서스는 사건을 "만국의 미담"으로 포장했지만 레무리아에 크게 양보해야 했다. **중부 대륙의 영향력을 회수했고, 다음 해 레무리아에 유리한 무역 조약을 맺었다.**
- 당시 주신교 법황 라나 티엘 샬드론 라일 바이셀프는 엘리시온 이전의 고룡 **황금룡 파프너**다. 엘리시온 시절 치즈 회사로 거부가 됐고, 트론 시절을 기억한다. 훗날 「에딜레이드 추기경의 법황 독살」로 죽는다(좌판대 6 #959~966).
### 5.7 중세 중·말기의 사건들
연대기는 두체컵 습격사건 뒤 중세 중기에 대륙 종단 → 그림자 군도의 탄생 → 녹서스 폐세자 사건을, 중세 말기에 새로운 법황 취임 → 리그자리오 추기경 파문과 암살기도 → (비공개 사건 하나)를 둔다.
- **대륙 종단.** 녹서스의 폐세자가 대륙을 종단해 화제가 됐다. 잘 아티스는 축복의 빛 군도로 돌아왔지만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다. 각지의 불순분자가 폐세자 밑으로 모여 함대를 이뤘다(연대기 #28).
- **그림자 군도의 탄생.** 축복의 빛 군도에서 희생제의가 일어났다. 사자소생에 실패하고 축복의 빛 군도는 그림자 군도로 변했다(연대기 #29, 천해 분류). 악몽 어장은 그림자 군도를 옛 '축복의 섬 군도'로 적는다(「기타 단편·설정편 정리」 8장).
- **녹서스 폐세자, 레무리아 국경에서 체포.** 폐세자가 불법 입국으로 체포되자, 그를 구하려는 유령 함대가 레무리아 수도에 침입했다. 빈센트가 나이트레이를 사칭해 함대를 가로막고 "목숨을 내주긴 쉬우나 길을 내주긴 어렵다"고 선언했다. 함대는 물러났지만 빈센트는 가문 사칭죄로 수감됐다. 안나 드레아는 정략혼에서 벗어나려 티치를 유혹했고, 체포된 티치는 종족이 밝혀져 사형을 면하고 구금됐다. 메이비스 버밀리온의 도움으로 감금된 선원들을 구해 퇴각했다(연대기 #30).
- 쟈이로 체펠리는 두체컵 뒤 훗날 「천해」라 불릴 지역으로 떠났다(좌판대 10 에필로그).
- **새로운 법황 취임**(연대기 중세 말기): "마왕 질의 법황 취임"이다(#31). 질의 재위는 근대기 0035년 토벌될 때까지 이어진다(6.5).
- **리그자리오 추기경 파문과 암살기도**(연대기 중세 말기). 리그자리오 추기경 **메르쿠리우스**가 마왕의 서 가운데 영혼의 서의 성유물 제작법을 유출했다는 모함으로 파문됐고, 마왕 측이 보낸 암살자가 휘두른 목도 우츠와에 치명상을 입었다(#32). 녹서스 붕괴기 질의 추기경 회의에서 리그자리오 자리는 제명으로 비어 있었다(가라앉은 막간). 현대 추기경 명단에는 리그자리오 추기경이 다시 있다.
- **천해의 세력화.** 고대 엘리시온 시기에 천해로 넘어간 이들이 본격적으로 세력화해 '진수부'와 '비공단'의 시초가 됐다(잡담106 #538). 진수부·비공단의 기원은 종족 단위라 못해도 천 년 이상이다(잡담38 #683).
- **시키자키 일족의 습명과 멸족.** 중세 내내 시키자키는 「시키자키 키키」를 습명하며 도검종 연구를 이어 갔다(두체컵의 크로나·타마). 약 200년 전, 갑자기 나타나 최단 시간에 시키자키가 된 일족 최고의 천재 「최후의 키키」가 극단적 회귀주의를 품고 「가짜 네임드」를 비난하며 **할명도**를 세상에 풀었다. 일족은 사냥당했고, 그라세스타 성당으로 피신한 생존자의 보호 요청을 질의 추기경 회의가 거부했다(가라앉은 막간, 키요카 63 #854, 자경단 23 #625~637). 그 뒤로 새 키키는 없다.
### 5.8 녹서스 후계전쟁과 야타가라스 — 중세에서 근대로
연대기는 중세를 "보옥전쟁 ~ 녹서스 후계전쟁", 근대를 "녹서스 후계전쟁 → 대동진 ~ 하얀납의 마수 침공"으로 나눈다. **야타가라스 투하**는 근대기 0000년, 근대의 첫 사건이다. 녹서스 후계전쟁 중 무르타 아즈라일(연대기는 '아즈라엘')이 마소오염 병기 야타가라스를 썼고, 병기의 폭주로 아즈라일과 브라이트군이 괴멸하고 대륙 서부가 대대적으로 오염됐다. 연대기는 이것을 "대전기 시작"으로 적는다(#34).
- **후계전쟁.** 녹서스 당대 황제가 후계를 정하지 않은 채 독살되고, 계승권자들이 서로를 범인으로 몰며 내전이 시작됐다(잡담106 #538). 구도는 제국군의 지지를 받은 **루카**(무력), 행정부의 **아즈라일**(재력·권력), 기술부의 **아세일럼**이었다. 아즈라일이 세력 규모와 정치에서 앞섰지만 루카가 회전 몇 차례를 이겨 지지가 뒤집혔다. 상류층은 기득권 보장을 내건 아즈라일을, 신규 파벌은 엘리시온의 영광을 되찾자는 루카를 지지했다. 아세일럼은 그사이 백성을 다독이고 각 세력의 알짜를 빼돌려 기반을 다졌다(잡담172 #704~712, 잡담97 #122).
- 녹서스 북부에 【가스트레아 바이러스】가 돌았다. 최초 발생지는 아즈라일의 영토였다. 법황 와시즈가 치료제를 무상 배포해 감사를 받았지만, 실제로는 법황과 나이트메어 추기경 아리귤라가 아즈라일과 엮여 있었다고 훗날 아세일럼 문서가 폭로했다(단절1).
- **주신교의 변화.** 녹서스 시절 주신교와 팔라딘은 정권 유착, 레무리아와의 정쟁 지원, 범죄조직화로 썩어 있었다. 꼭두각시로 세워진 소녀 법황 **질 셀리아**가 와시즈를 암살하고, 피의 숙청으로 추기경을 전원 직접 뽑았다. 레무리아와 화해하려고 에딜레이드 모가메트를 추기경에 앉혔고, 성전부대를 '난민 보호용'으로 되살렸다(가라앉은 4, 단절8).
- **야타가라스.** 벼랑 끝에 몰린 **무르타 엘리시온 아즈라일**이 비밀리에 개발하던 마소오염 병기 **야타가라스**를 썼다. 모브의 말로는 "한방역전으로 특급병기를 준비했는데 너무 특급이었던" 셈이다(잡담97 #122). 첫 실전에서 폭주해 사용 진영이 전원 죽고, 한 번의 작동으로 지금의 바벨 영토 전역이 오염됐다(가라앉은 에필로그). 병기의 성질과 기원설은 3권 5.10에 있다.
- **오염의 성질.** 마력 오염이 부산물이 아니라 결과물인 술식이다. 한 번 발동하면 자동으로 방사·확산하고, 멈춰도 변질된 땅은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는다(가라앉은 5). 서부 오염의 등급 분포는 4권 1.3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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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장 근대기 — 대전기
근대기는 녹서스 후계전쟁이 남긴 오염에서 시작해 4대 세력 체제가 서기까지의 백 년이다. 백 년 단위로 온갖 곳에서 전쟁이 다발적·순차적으로 일어난 시기라, 무능한 지휘관은 살아남을 수 없는 구조였다. 개전의 피리는 녹서스 후계전쟁 → 대동진이다(잡담245 #462~493). 대전 기간은 처음 다이스로 30년이었다가 "바벨 성립이 무리수"라는 이유로 백여 년으로 늘었다(잡담42 #577~586).
### 6.1 대동진 (근대기 0000년)
- 오염을 벗어나려 서부 세력이 동부로 진격하고, 막아서는 동부와 싸운 전쟁이다. 「서부국가연합」과 「동부방위연맹」이 맞섰다. 동부는 서부 인구가 넘어오면 인구폭발로 공멸한다고 봤다. 전장은 정확히 오염지대가 멈춘 선이었고, 서부는 오염된 대지에서 먹고 자며 싸웠다. "드물게도 진짜 생존권 때문에 일어난 전쟁"이다(가라앉은 6 설정 코너). 대동진 자체가 야타가라스의 2차 여파다(잡담243 #646).
- **전역.** 크게 넷이었다(키요카 5 #707~712). 최대 격전지는 **이제르론 요새** 전역으로, 드레이크 6마리와 영웅급 20명 이상이 참전했다. 갈로풀라 방면에서는 하치르 올람의 거수 **하치르 베히모스**가 동부를 지원했다(가라앉은 7). 대동진 초기에 요새들이 통째로 증발한 【혼돈전역】도 있었다(악몽 39 #419).
- **하치르 베히모스의 추락.** 서부 연합의 스트라토스 결사대가 하치르 베히모스를 노리는 사이, 대주교 본도르드가 신조장치를 촉매로 마물왕 케이브리스를 소환했다. 아카드 왕은 신조장치를 멜트다운시켜 베히모스째로 마물왕 위에 떨어뜨리기로 했고, 딥원 소녀 **넵튠**이 대호우로 마물왕을 유인해 붙잡았다. 베히모스가 추락하고 아카드 왕과 넵튠이 죽었다(가라앉은 9). 넵튠은 "싸움을 멈추는 비의 소녀"로 동화에 남고, 주신교가 성인으로 추앙했다(본편 132 #416~433).
- **종전.** 3일 밤낮 내린 「통곡의 비」로 독기가 걷히고 진군이 멈췄다. 서부가 퇴각하고, 갈로풀라가 엘디아 난민을 포함한 피난민을 받아들였다(가라앉은 에필로그). 그랜드라인의 파라디 섬도 대동진 난민을 받아들인 섬 가운데 하나다(키요카 54 #609, 4권 6.4). 대동진 증언은 서로 모순투성이이고, 확실한 것은 대규모 강우로 휴전했다는 것뿐이다(키요카 2 #495). 키요카 어장의 역사 수업은 대동진을 "이후에 활약하는 무수한 영웅들이 탄생하는 장소였으며, 동시에 이전 시대의 영웅들의 무덤이기도 했습니다"라고 가르친다(키요카 5 #689).
- 대동진에서 서부 총사령관은 녹서스의 대장군이자 고룡 「파계룡 엠라쿨」 유즈리하 기조, 총참모장은 태공망이었다. 동부의 이제르론 요새 사령관은 양 웬리, 갈로풀라 장군은 대수호방진의 명장 이치조 산미('마로')였다(가라앉은).
- **연대기.** 근대기 0000년에 야타가라스 투하 → 대동진 → 크로니클 성립 → 아말감 창설 → 아세일럼-크로니클 밀담 → 대동진 종료 → (비공개 사건) 순으로 적는다. 대동진은 "대륙 서부가 생존을 위해 대륙 중부, 동부로 이동. 지역간에 생존을 위한 전쟁이 시작되다"(#35)이고, 대동진 종료는 "갈로풀라 - 하치르 올람 전역에서 소녀 넵튠의 희생으로 종료. 마지막 베히모스 하치르 베히모스가 추락하고 하치르 올람이 멸망하다"(#39)이다. 하치르 올람의 멸망은 이 해로 본다(6.4 참조).
### 6.2 구원의 탑과 바벨의 기원 (0000~0025)
- **크로니클 성립(0000).** 엘리시온의 저장고에서 유래한 도시국가 '아르스 셀라'에 녹서스를 비롯한 대륙 동부 야타가라스 피해국의 학자들이 문화유산과 기록물을 들고 망명했다. 본래 타지인을 받지 않던 아르스 셀라였지만 최고 관리자 대리 **호시가미 제나**가 비상시국을 감안해 망명자와 난민을 받아들였고, 크리스탈 타워를 중심으로 도시가 넓어져 '기록도시 크로니클'이 됐다(연대기 #36). 같은 해 아세일럼-크로니클 밀담이 있었다(내용 비공개).
- **아말감 창설(0000).** 녹서스 상인 연합이 무기·인력·자원을 대는 군수기업 「아말감 그룹」으로 재편됐다(연대기 #37, 가라앉은). 상인들의 세 갈래와, 빈사의 루카 브라이트가 Au에게 마장기신 루푸스 렉스를 넘긴 일은 5권 3.5에 있다.
- **아세일럼의 「구원의 탑」 계획(0001).** 후계전쟁 당사자이자 녹서스 1황녀 **아세일럼 엘리시온 엘루시아**가 오염된 땅에서도 살아남을 기술을 서부 잔류 세력에 무상으로 주고, 녹서스와 유착하던 나라들의 뒷사정을 공개하며 서부 잔존 세력을 통합했다(잡담106 #538). 「계층도시」라는 새 구제책으로 서부 민심을 잡고, 동부에는 온건파로 각인돼 재건 지원을 끌어냈다. 대동진으로 기존 세력의 병력이 줄어 통제가 쉬워졌다(가라앉은 에필로그). 계획명은 '구제의 탑'으로도 전한다.
- **맹약 — 바벨-리그자리오 협약(0001).** 아세일럼은 리그자리오의 선조이자 당대 전뇌영역의 '촉각' 아마노 유키테루와 밀담했다. '죄인 대 피해자' 대립을 '체제 유지파 대 전복파' 대립으로 바꾸고, 구 녹서스와 차별되도록 국가가 아닌 연합체를 세우며, "세기의 대죄인에서 구세의 대성녀로" 가는 것이 목표였다. 아세일럼이 내민 것은 영혼 그 자체를 통화로 주고받는 【쟁탈의 수단】이다. 양측 네임드가 칩이자 플레이어인 세계 대 세계의 게임으로, 이길수록 그 세계의 리소스(영혼) 총량이 늘어 세계가 확장된다. 녹서스 병기 연구소가 유적의 성유물 제작 기술 일부로 리그자리오 전뇌영역 침공용으로 만들었다가 내분으로 묵혀 둔 것이다(맹약 #292~311). 내기의 칩은 리그자리오 쪽이 재건에 대한 전면 협력, 아세일럼 쪽이 본인과 따르는 이들 10만 4천 666인의 영혼이었다. 결과와 상관없이 리그자리오가 관측·개입할 【창구】를 다수 만들기로 했다(맹약 #224~382). 무엇을 걸었는지는 전해지지 않지만 **아세일럼이 졌다는 것**만은 전해진다(자경단 30 #298~302). 리그자리오는 이 거래를 계기로 다른 네임드와 본격적으로 교류하기 시작했고(자경단 32 #614), 그 권한이 지금도 총괄이사회 의장에게 있다(자경단 32 #433~435).
- **창구의 급증.** 아세일럼과 리그자리오의 교섭으로 전자기기가 크게 늘면서 창구도 급증했다(잡담100 #908). 본편의 게임기기류는 대전기 이후 바벨에서 퍼진 것이다(잡담79 #956).
- **대횡단(0002).** 야타가라스 투하 뒤 관측된 기상현상이다(자경단 21 #161). 첫 생존 캠프를 지었는데, 지금 바벨의 서쪽 오염 황무지에서 대횡단이 처음 관측되어 캠프가 큰 피해를 입었다(연대기 #43). 해마다 5~7월 무렵 바벨 둘레를 도는 폭풍 무리로, 4대 재앙 가운데 바벨의 재앙이다(4권 1.6).
- **역사단절계획(0003).** 마왕 질의 역사단절계획이 시작됐다(연대기 #44). 2.5 참조.
- **계층도시의 건설**(연대기).
- 시원도시 바빌론 건축(0010): 첫 계층도시다.
- 연구도시 라브라토리엄 합류(0012): 역사단절계획으로 블랙 사바스가 엑스마키나의 신조장치를 돌며 파괴하자, 정보백업관리개체 **앤젤라**만 살아남아 바벨로 도주했다.
- 화이트채플린 창시(0021): 전 인퀴지터 **파우스트**가 세운 최초의 범국가 의료구호단체로, 지금 라이브즈의 뿌리다.
- 실험도시 바이루 건축(0025): 아말감이 새 도시를 '상업도시'로 선언했다가 율쯔바와 분쟁이 났고, 중재 결과 율쯔바가 유통도시, 아말감의 도시가 실험도시가 됐다.
- 시노노노 타바네는 정치에서 "하라구로 황녀"(아세일럼)에게 완패하고 아말감에 스카우트됐다(가라앉은 에필로그).
### 6.3 주신교의 군사 활동 (0003~0004)
- 주신교는 "녹서스 멸망의 혼란과 대동진 뒤에 혼돈숭배자가 있다"고 발표하고 군사활동을 시작했다(단절1 연표).
- **용의계곡 토벌(0003).** 첫 목표였다. 47일간 싸워 병력 80%를 잃었고, 불멸경 노스가 식계룡 알두인의 목을 물어뜯었다(단절1·2). 주신교는 알두인을 용신교단 잔당이 믿는 【파괴자】로 지목했다(키요카 13 #523~546). 트론 생존 드레이크 피치와 대귀룡 바우저도 상대였다.
- 혼란을 즐긴다는 리그자리오를 막으려 중부·동부의 '창구'를 대량 파괴했다(잡담106 #538).
- **아세일럼 문서 공개(0004).** 아세일럼이 녹서스 시기 유착관계의 숨겨진 사실을 공개했고, 상당수가 주신교의 발표와 맞지 않았다. 대륙 서부와 주신교 및 다른 지역의 갈등이 시작됐다(연대기 #46). 처음에는 서부 밖 대부분이 주신교 편이었지만, 무리한 토벌에 협력 세력이 떨어져 나갔다. 주신교는 전쟁은 멈추되 군대를 계속 키우며 독자노선을 걸었다(잡담106 #538, 단절1 연표).
### 6.4 로엔그린-갈로풀라 전쟁과 그라즈헤임 건국 (0020~0027)
- **로엔그린-갈로풀라 전쟁(0020).** 아세일럼이 녹서스와 중부 국가 로엔그린의 유착 증거를 드러내, 대동진 피해국 갈로풀라와 로엔그린이 전쟁했다(잡담106 #538). 로엔그린은 대동진 전선에서 떨어져 전화를 피했고, 곡창지대가 있으면서도 난민과 동부연맹을 외면했다(본편 214 #473~489). 대동진의 영웅 마로가 로엔그린 공격을 주창했다(본편 214 #489).
- 로엔그린은 국토가 크고 곡창지대와 많은 인구를 가졌지만, 지방 호족이 강해 왕권이 약하고 후방 정부가 엉망이었다. 덩치가 절반도 안 되는 갈로풀라에 연전연패해 수도 함락 직전까지 갔다(그라즈헤임 건국 #142~156). 갈로풀라는 영토가 반으로 줄고 서부 인구를 받아 인구폭발을 겪었다(키요카 7 #29~52).
- **그라즈헤임 건국(0025).** 지방 군권을 쥔 일개 장군 **라인하르트**가 전쟁 영웅이 되어, 견제하던 왕가를 역으로 뒤엎고 나라를 찬탈했다. "부실공사에 노후화로 숨만 남은 건물은 한번 몽땅 부수고 다시 세우는 게 빠르다"(#160~170). 호족과 동맹하거나 힘으로 굴복시켜 1년이 안 되어 침략군을 몰아냈고, 주변국과 주신교의 중재를 무시하고 갈로풀라와 주변국을 침공해 자살행위 같은 전방위 전쟁에서 이겼다(#181~193). 30여 년 만에 국토를 본래의 10배 이상으로 키웠다(#135). 연대기는 그라즈헤임 건국을 "건국제 라인하르트, 연이은 패배를 당하고 있던 로엔그린을 멸망시키고 갈로풀라까지 정복"으로 적는다(#52). 가라앉은 10편에서는 하치르 베히모스 추락 뒤 왕위를 이은 펜우드가 갈로풀라를 외면하지 못해 라인하르트와 결전하러 나선다. 연대기는 하치르 올람의 멸망을 근대기 0000년에 두므로, 펜우드의 결전은 무너진 나라의 남은 세력이 벌인 싸움으로 읽는다【정리자 해석】.
- **그라즈헤임-레무리아 전선 형성(0027).** "잠자던 거목" 레무리아가 국경을 맞댄 친 그라즈헤임 국가 몇을 한 달 안에 짓밟아 견제하자, 그라즈헤임은 확장을 멈추고 레무리아 전선에 총력을 기울였다(잡담106 #538, 단절1 연표). 두 나라는 초창기부터 죽어라 부딪혔지만 일진일퇴로 서로 압도하지 못했다(레무리아 "역사 없는 것들이", 그라즈헤임 "망할 노친네들 겁나 세네")(잡담41 #58~117). 그라즈헤임은 바벨 쪽으로도 치고 나갔다가 크게 부딪혀 손절했다.
### 6.5 성전 — 2차 성전 (0030~0035)
**개전.** 주신교는 모든 사태의 배후로 아세일럼과 서부를 지목하고 「성전」을 선포했다(0030). 중부 국가 대다수를 끌어들여 서부를 침공했지만, 서부는 이미 의회를 꾸려 아세일럼을 의장으로 한 연합을 세운 뒤라 장기전이 됐다. 서부의 바벨 연합 대 주신교와 중부 국가 연합, 동부에서는 그라즈헤임 대 레무리아의 구도였다(잡담106 #538, 단절1 연표). 같은 0030년에 아세일럼이 의회를 구성하고 **계층도시연합 바벨 건국**을 선포했다. 선포 전날 아세일럼의 남편 느비예트가 죽었다(연대기 #55). 실제로 성전에 응한 나라는 많지 않았다는 서술도 있다(키요카 7).
**마왕 질.** 리그자리오의 정보 공작으로 "법황 질이야말로 마왕"이라는 소문이 퍼졌고, 중부 국가들이 주신교를 비난하자 주신교는 무력으로 대응했다. 질은 "원하는 대로 날뛰어라. 마왕이 허가한다"고 명했고, 노스 말고는 나서지 않던 추기경들이 전면에 나와 일주일 만에 주신교를 비난한 중부 국가 5곳을 멸망시켰다. 이들이 훗날 「마인」이라 불리는 질의 추기경들이다(단절1). 질은 「2대 마왕」이다.
- **마인.** 법황의 영혼과 피, 그릇이 되는 성유물로 맺는 계약으로, 네임드를 죽여 그 영혼을 성유물에 쌓고 태워서 힘으로 쓴다. 불로와 신체 강화를 얻는다(단절8). 마인 열 명은 종족별 추기경 자리에 대응했다. 참회마인 뱌쿠렌, 참모마인 파르시, 백색마인 IA, 탐구마인 사바스 블랙, 약탈마인 세이주로, 불멸마인 노스, 흑익마인 호무라, 황혼경 엘크 셀리아(질의 언니), 그리고 신입 황철마인 다이아나 P 로엔그린과 베아트리스 플라워차일드다(단절 각 편). 마인이라는 존재의 성격과 세 파벌, 현대의 부활은 2권 7.3, 추기경 명단·이명과 구주신교의 3대 군단은 5권 1.6, 카오스(혼돈의 서)와 질의 촉각은 5권 2.5에 있다.
- **마왕 측의 본래 계획**은 특정 세력을 '마왕의 하수인'으로 몰아 네임드끼리 싸우게 해 깎은 다음 나서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라즈헤임의 "그딴 거 알 바냐" 전방위 전쟁, 아세일럼의 "사실 이번 사건 배후에서 유착하던 놈들이 있어서-!"식 폭로, 안정된 다른 두 세력이 의도 없이 엇나가게 한 결과, 흑막 짓을 못 하고 정면으로 나서게 됐다(잡담78 #692~707). 마왕 측의 본질은 "별을 찾을 때까지 대륙을 혼란에 빠뜨려 두는 시간끌기"였다(단절2).
- **바벨-타타리 테러(0033).** 레프가 바벨의 일곱 계층도시에 타타리 테러를 일으켜 라브라토리엄의 백업 데이터가 반쯤 망가졌고, 디스보드에 타타리로 오염된 리소스가 생겼다. 크로니클에도 타타리가 침공했지만 리브와 테스가 협력해 디스보드로 쫓아냈다(연대기 #56). 마왕군이 푼 타타리가 바벨의 일곱 계층도시 데이터에 심어졌다(단절6 #28, 악몽 20 #568).
- **리그자리오 외부 활동 집중(0033).** 시로와 페코린느가 트리온체를 타고 리그자리오 월드 바깥을 탐방하기 시작했다. 페코린느가 구룡야항에 관심을 잃고 방치해 리소스 유실이 시작됐다(#57).
- **실험도시 바이루 증축(0035).** 대형 마수의 몸속에 네임드 주거공간을 만드는 연구가 시작됐다. 타바네와 마담 마르치아노가 루푸스 렉스를 분해해 다른 마장기에 섞어 넣었다(#58).
- **아말감의 무기 판매.** 2차 성전 때 아말감은 구 주신교와 거래했고, 아세일럼 문서 건으로 사이가 나쁠 때는 마왕 측에도, 주신교에 맞선 세력에도 무기를 팔았다(악몽 67 #510~#512). 그때 쌓인 인맥이 주신교·혼돈숭배자를 가리지 않고 퍼져 지금도 아말감 보수파의 가장 큰 자산이다(#516, 5권 3.5).
**신주신교.** 폭주한 주신교와 마인에 맞서 사제 **크라우스 V 라인헤르츠** 등이 본부에서 갈라져 나와 그라즈헤임·레무리아·바벨에 싸움을 멈추자고 호소했다. "마왕이라면 우리 주신교의 손으로 쓰러뜨려야 한다. 각국이 토벌하면 주신교는 영원히 세계의 공적이 된다"(고개를 들어 앞을 보라). 팔라딘 아나스타시아(아냐), 잡일꾼 출신 참모 유비, 팔라딘 레온(카일로 레옹)이 함께했다. 천해의 비공단·협회·진수부가 신주신교를 지원하며 **천해연맹**으로 거듭났다(단절4·6). 신주신교와 이를 도운 타국 전력이 마인을 하나씩 토벌했다(단절1~8).
**주요 전투.**
- 참회마인 뱌쿠렌 토벌(단절1). 그라즈헤임 제4군단 7사단이 비공식 지원했다.
- 백색마인 IA가 이제르론 요새를 소금으로 만들어 함락시켰다. IA는 바벨이 보낸 리그자리오 시로에게 토벌됐다(단절2·3). 이제르론은 대전기에 비축 마소를 거의 다 쓴 상태에서 "주신교의 소수 암살 부대의 침입으로 허무하게 돌파"당했다(본편 433 #56).
- 탐구마인 사바스 블랙이 성유물 마장기신 「디오스쿠리아」와 합체했고, 팔라딘 레옹이 할명도 「옥도 테이」에 자기 보옥을 장전해 격파하고 죽었다(단절5).
- **그라세스타 결전.** 레무리아 칠황 셋(유서 버밀리온·루갈 페리타니아·개리 클라인)과 황제 라인하르트가 그라세스타에서 불멸마인 노스와 대치했다. 노스는 성배로 신대 서번트(학살장군·전광장군·시투룡·마술사왕·천마 토라쿠스·네뷸라의 초능력자·클라리스의 대신관·최초의 성자 그윈 등)를 소환했다(단절6, 황금 VS 황철). 노스가 떠난 뒤 황철마인 다이아나가 라인하르트와 군 대 군으로 싸우다 전사했다. 그라즈헤임 본기는 "스스로가 황금이라는 사실을 몰랐던 소녀, 이곳에 잠들다"라는 비문을 남겼다(황금3).
- 약탈마인 세이주로가 노예룡을 부려 그라즈헤임 사단을 전멸시키고, 뒤에 반란을 일으켜 아노르론도로 쳐들어갔다(단절6·7).
**결말 — 아노르론도.** 질은 아노르론도 상공에 세계의 벽 밖에서 찾아낸 거대한 존재 **'별'**을 끌어내렸다. 유비의 신호로 바벨이 **야타가라스**를 쏘았고, 별을 약탈하려던 세이주로가 소멸했다. 노스는 그라세스타에서 날아와 야타가라스를 삼키고 검은 대지로 떠났다. 깨어난 원본 그윈이 부지깽이 하나로 별에 돌진했고, 아냐가 은의 팔 아가트람으로 아노르론도 일대 팔라딘들의 기억을 받아 「공위」에 이르러 10비적을 모두 외워 별을 밀어냈다. 크라우스가 『멸마살해혈옥』으로 질을 처단했다(단절9·10).
**질의 목적.** 질은 전설의 마왕이 노린 것이 【열 개의 약속의 멸망과 완전한 혼돈의 도래】라고 보았다. 첫 계획은 '별'이 이 세계의 혼돈에 녹아 사라지는 게 먼저일지, 세계가 부서지는 게 먼저일지 보려는 것이었다. 유비의 해석으로 두 번째 계획은 "진짜 마왕을 만드는 것"이었다. 네임드의 과반이 마왕을 "초월자의 대리인"이라 믿으면 다음 마왕 때 진짜 원초의 혼돈을 만나게 된다. 그래서 유비는 아노르론도에서 일어난 일과 아냐들의 일을 모두 숨겼다(단절10 #121~154). 작품 제목의 '단절의 왕'은 질, '잊혀진 기사들'은 아냐와 팔라딘들이다.
**결과.** 마왕 측은 정면으로 패했지만 **신조장치를 공식적으로 셋만 남기고 다 부쉈고, 드레이크를 인구의 1% 미만으로 줄였다**(잡담78 #707). 관측자의 기록과 설립기~엘리시온 분열기 사료가 불탔다(잡담86). 할명도와 성유물이 대륙에 흩어졌다. **성전 종료는 0035년**(크라우스가 질을 토벌), **주신교 정상화는 0040년**이다(연대기 #59·#60). 모브의 총평은 "아세일럼이 정상인이었으면 마왕이 이겼다", "정통파 영웅이 크라우스밖에 없다"이다(잡담235 #335~371).
**질에 대한 두 해석.** 혼돈주의자의 활동을 쉽게 하려고 상부를 날린 자라는 해석과, 부패를 도려내 새 시대를 열었지만 세계 죄악의 원흉으로 지목돼 "마왕이란 허울 아래 모든 죄를 떠맡고 처형당한 현자"라는 해석이 있다. 작중 화자도 "진실은 알 수 없고, 패배만이 사실"이라 한다(고개를 들어 앞을 보라).
### 6.6 크라우스와 유비 (0035~0052)
- 성전이 끝나고(0035) 주신교가 정상화됐다(0040). 크라우스가 정식으로 법황이 되었고, 바벨·레무리아·천해가 적극 찬성하고 그라즈헤임은 침묵했다. 모가메트가 지지를 표명하고 재산을 기부했다. 네세사리우스·팔라딘 제도·이단심문청이 해체되고, 천해연맹이 기증한 섬으로 주신교 본부를 옮기기 시작했다(단절10 #337~345). 크라우스는 법황 자리를 세 번 사양했다(키요카 11 #821~845).
- **법황 교체 — 크라우스에서 유비로(0045).** 크라우스의 건강이 악화되자(속설로는 유비 독살설) 은퇴하며 유비를 다음 법황으로 지정했다. 유비는 팔라딘 대신 템플나이트를 두고, 규모를 줄인 군사조직을 부활시키고, 주신교를 4대 조직의 영향에서 상당 부분 독립시켰다(단절10 #350~360). 모브는 크라우스를 무너지려던 주신교를 맨 아래에서 끌어올린 '청(淸)', 뒤처리와 존속을 위한 더러운 일을 맡은 후대 법황을 '탁(濁)'이라 했다(잡담79 #505~519).
- **기도도시 프레이 건축(0046)**: 바벨과 주신교의 관계가 강해지며 지었다. 주신교 바벨 지부 대성당이 있는 계층도시다.
- **전 법황 크라우스 사망(0051).** 병사했다.
- **법황 유비 퇴임(0052).** 대전이 재발한 해에 은퇴했고, 총괄 이사회 자리와 프레이 시장직을 모두 거절한 뒤 은거했다(연대기 #65). 최후는 전해지지 않는다(단절10 #368~369).
- 단절10의 연도 표기(0040 크라우스 즉위, 004X 은퇴, 005X 크라우스 병사, 005Y 유비 은퇴)와 맞는다.
### 6.7 대전 재발 (0052~0054)
- **대전 재발(0052).** 4대 세력의 구도가 서기 시작했고, 이들이 대륙의 전쟁에 개입하며 대전이 다시 불붙었다(연대기 #64). 잔존국들은 동맹하거나 4대 세력 휘하에 들어가 국가를 보존했다. 단일화되어 가는 대륙에, 자기들끼리 다투던 천해 파벌들도 경각심을 느껴 개입하기 시작했다(잡담106 #538).
- **그라즈헤임의 천해 침공.** 【모브 잡담판 설정극】 동부·서부 확장이 막힌 그라즈헤임에서, 라인하르트 거병을 도운 호족 세력과 군단장 위주의 신진 인재 사이의 알력이 외부로의 무력 표출로 이어졌다. 휴전 20여 년간 힘을 모은 그라즈헤임이 그랜드라인을 선제 침공해 압도적 우세로 협상에 들어갔지만, 협회장의 부름에 모인 모험가들이 전진기지 도시를 무너뜨리고, 바벨이 "계층도시 2개분의 자원"을 받고 그라즈헤임 안에 반전 여론을 퍼뜨려 단기결전이 무산됐다. 그라즈헤임이 철수한 뒤 비공단의 **십천중**이 주전파 간부·군단장들에게 1대1 결투를 신청해 완승했고, 라인하르트는 크게 웃으며 보복을 막고 천해연맹에 사죄 사절을 보냈다. 협회는 그 대가로 대륙 전체의 헌터 활동이 제한되었다(잡담324 #771~959). 연대기에는 이 사건이 없다.
- **녹서스 단절(0053).** 아세일럼은 엘리시온의 이름을 공식적으로 폐하고 녹서스의 귀족 족보를 버렸다. 「녹서스와의 단절 선언」에서 황권 폐기와 귀족·제후국 권한 폐지가 연설 시작 3분 만에 이루어졌다(자경단 31 #883, 53 #102). 아세일럼은 '알루시아'가 됐다(악몽 62 #225). 바빌론을 중심으로 큰 반발이 일었다(연대기 #66).
- **세 눈 왕자의 난(0053).** 시원도시 바빌론을 중심으로 귀족이 반발했고, 서부 주신교 일부가 아세일럼의 셋째 아들 루크 오즈 알루시아와 함께 난을 일으켰다. 거사 하루 전 수장이 포기해, 반란 세력은 기도도시 프레이에게도 외면받고 검은 대지 근처로 쫓겨났다. 아세일럼과 왕자의 함정이었다는 추측이 있다(자경단 53 #103~110).
- **방황의 별(0053).** 프레이에서 아세일럼에 반발하는 주신교·녹서스 세력이 쫓겨나 유성가의 전신이 만들어졌다. 세 눈 왕자의 난 뒤 녹서스 귀족 잔존 세력도 유성가로 떠났다(연대기 #67·#69).
- **아세일럼 사망(0054).** 바벨의 대모, 최초의 이사회장, "녹서스의 마녀"다(자경단 30). 바벨의 총괄이사직과 수도가 처음으로 다른 자리로 넘어가며 계층도시 간 정치적 견제가 본격화했다(연대기 #70).
### 6.8 하얀납의 마수와 대전의 끝 (0053~0100)
- **하얀납의 마수 탄생(0053).** 멸망 위기의 한 소국이 역전의 한 수로 광물을 먹고 흡수하는 마수에게 하얀 납을 먹여 군사적으로 쓰려다 실패했다. 하얀납의 마수는 검은 대지로 도주했다(잡담106 #538).
- **3대 법황 퇴임(0075).** 크라우스·유비 뒤의 3대 법황이다.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
- **디스보드(0080).** 리그자리오 사이에 "오염된 리소스에 대한 공포"가 퍼졌다. 특정 구역에 가면 리소스를 잃는다는 소문이 돌자 유키테루가 그 지역(배드 섹터)의 접근을 막았다(연대기 #71).
- **늪의 마녀 이적사건(0085).** 연대기는 "루살카 슈베게린이 그라즈헤임의 군인 렌 후지이에게 홀려 식솔을 이끌고 이적", "카일로 렌이 추적해 갓난아기였던 코베니 슈베게린을 되찾아오다"라고 적는다(#74). 대전 후반, 저주로 마소가 새던 루살카는 그라즈헤임 병사 렌과 늪지에서 조난했다가 그라즈헤임으로 망명했고, 남편 카일로 렌이 국경을 뚫고 와 늪지해적·가문의 검 카게미츠·딸 코베니를 '위자료'로 되찾아 레무리아로 돌아갔다(불륜 #447~529). 혈도 이토가 가스트레아 소녀 치르노의 손에 들려 전장에 처음 나타난 것도 대전 후반, 근대기 0080년 무렵이다(혈도 #474, "120년 전").
- **하얀납의 마수 침공(0080)과 저지(0099).** 하얀납의 마수가 검은 대지 밖의 무수한 마수와 함께 재침공했다. 처음엔 가볍게 여기던 네임드 세력도 피해가 번지자 싸움을 멈추고 마수 대처에 총력을 기울였다. 침공을 막는 과정에서 4대 세력 구도가 안정됐다(잡담106 #538). 대전 막판 마수 피해는 4대 세력 모두 입었지만 상대적으로 적었다(잡담99 #69). 연대기는 "라인하르트가 하얀납의 마수를 패퇴시켰으며, 토벌과정중 6영웅이 활약하나 이후 전승이 꼬이며 단순 전설 취급당한다"고 적는다(#75).
- **6영웅.** 달아난 하얀납의 마수를 쫓아 토벌한 이들이 6영웅이다(본편 27 #485~493).
- **정식 구성(본편 331 #590).** 전반기는 【청】의 마법사·【적】의 검사·【백】의 법황·【흑】의 사신·【금】의 기사·【홍】의 선인이다. 후반기에는 금의 기사 대신 【회색】의 왕이 들어간다. 금의 기사가 여행 도중 탈락하고 후임이 자리를 계승했기 때문이고, 홍은 외형을 자유롭게 바꾸는 능력자였다. 그래서 구성원 이야기가 뒤죽박죽으로 전한다(331 #583).
- **알려진 인물.** 청은 알레프의 조부인 마법사(아오자키)다(331 #575, 9 #437·#442). 적은 유랑의 검객 **아돌 크리스틴**이다(331 #575, 99 #957). 백은 주신교의 사제로, 훗날 법황이 되는 **암 이스엘**이다(331 #575, 260 #879 "'백의 법황' 암 이스엘님", 레무리아 외전 「동화의 실체」). 회색은 '성화'가 꺼지지 않는 한 어딘가에 계승자가 있다(17 #508).
- **세간의 전승.** 흔히 "금의 기사·적의 검사·청의 마법사·흑의 사신·백의 법황·회색의 왕"으로 부르고(9 #437), 녹의 가희·은의 현자 같은 이름까지 섞여 인원이 맞지 않는다(331 #575). 잡담판의 묘사로는 산 같은 마수도 베는 붉은 검사, 기후도 바꾸는 푸른 마법사, 신비의 종자를 부리며 상처를 달래는 하얀 법황, 추악한 자들에게 상냥한 죽음을 내리는 검은 사신이다(잡담46 #394~399). 그라즈헤임에서는 건국제 라인하르트가 하얀납의 마수를 쓰러뜨렸다는 것이 정설이다(나무위키 초안 6영웅 항목).
- **후계.** 4대 아카데미는 해마다 금색 초대장을 최소 6장 발급하는데, 6영웅의 후계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본편 17 #490~512). **'백'의 후계에 해당하는 것이 주신교 법황의 직위**다(17 #508). 직위를 두고 한 말이고, 법황은 혈연으로 잇는 자리가 아니다(9 #439). 현 법황 크룩 모프스도 6영웅 백의 자손이 아니다(사용자 확인, 2026-10-15).
- 6영웅 이야기는 모브에게 중요한 소재라 오래 비공개로 남았고(잡담254 #120), 본편 331어장에서 정식 구성이 밝혀졌다.
- **현재의 후계.** 청은 아기 메이젤(아오카라스), 적은 슈 륭벨, 백은 엘 모프스, 흑은 바벨 아카데미 오라토리오 교수 야가미 츠루기(차대 요시자와 스미레), 금은 원왕의 성화를 받은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다. 홍은 돌이 되어 바벨에 쪼개져 보관되고, 그 조각이 「무지개의 조각」이다. 행적·능력·계승 사슬·숫자가 맞지 않는 이유는 「6영웅 정리」에 따로 모았다.
- **대전기 종료(0100).** 여러 나라·세력이 4대 세력으로 병합·연맹되고 팽창도 막바지라 일부 중립 외엔 다 먹힌 상황이었다. 4대 세력끼리 총력전을 하면 다른 세력이 옆구리를 칠까 봐 여력을 남기며 소모전을 하다가, 마수 대침공으로 일시 정전한 것이 그대로 종전으로 이어졌다(잡담42 #621). 4대 세력을 중심으로 공통 기원이 시작되어 현대 0년이 선포됐다(연대기 #76).
### 6.9 대전이 남긴 것
- **4대 세력 체제.** 그라즈헤임·레무리아·바벨·천해연맹. 대륙의 나라들은 대전 때 4대 세력에 병합되거나 겨우 숨만 쉬고 있다. 천해만은 대전의 직접 영향을 받지 않아 지금도 전국시대에 가깝다(잡담30 #577).
- **기술의 계보.** 엘리시온(기술 강국) → 녹서스(열화~유지) → 대오염(크게 유실) → 바벨(살아남은 엘리시온제 기술, 낙원의 잔해 발굴품, 리그자리오의 협력). 너프된 기술이 그대로 퍼진 게 그라즈헤임이고, 남은 것을 긁어모아 리그자리오와 협력해 아종 진화한 게 바벨이다(잡담99 #466, 잡담126 #674).
- **흩어진 금기물.** 할명도, 성유물, 마왕의 3저서의 사본, 석가면, 마인의 영혼 파편이 든 성유물이 대륙에 흩어졌다. 흑익경 호무라는 죽기 전 마인의 영혼 파편이 든 성유물을 풀어 적합자를 찾게 해 두었다(본편 448 #416~577).
- **영웅의 자취.** 넵튠의 분수대(자경단 39 #890), 시원도시의 「녹서스와의 단절 선언」, 그라즈헤임 국립묘지의 다이아나 비문 등.
## 제6장 근대기 — 대전기
근대기는 녹서스 후계전쟁이 남긴 오염에서 시작해 4대 세력 체제가 서기까지의 백 년이다. 백 년 단위로 온갖 곳에서 전쟁이 다발적·순차적으로 일어난 시기라, 무능한 지휘관은 살아남을 수 없는 구조였다. 개전의 피리는 녹서스 후계전쟁 → 대동진이다(잡담245 #462~493). 대전 기간은 처음 다이스로 30년이었다가 "바벨 성립이 무리수"라는 이유로 백여 년으로 늘었다(잡담42 #577~586).
### 6.1 대동진 (근대기 0000년)
- 오염을 벗어나려 서부 세력이 동부로 진격하고, 막아서는 동부와 싸운 전쟁이다. 「서부국가연합」과 「동부방위연맹」이 맞섰다. 동부는 서부 인구가 넘어오면 인구폭발로 공멸한다고 봤다. 전장은 정확히 오염지대가 멈춘 선이었고, 서부는 오염된 대지에서 먹고 자며 싸웠다. "드물게도 진짜 생존권 때문에 일어난 전쟁"이다(가라앉은 6 설정 코너). 대동진 자체가 야타가라스의 2차 여파다(잡담243 #646).
- **전역.** 크게 넷이었다(키요카 5 #707~712). 최대 격전지는 **이제르론 요새** 전역으로, 드레이크 6마리와 영웅급 20명 이상이 참전했다. 갈로풀라 방면에서는 하치르 올람의 거수 **하치르 베히모스**가 동부를 지원했다(가라앉은 7). 대동진 초기에 요새들이 통째로 증발한 【혼돈전역】도 있었다(악몽 39 #419).
- **하치르 베히모스의 추락.** 서부 연합의 스트라토스 결사대가 하치르 베히모스를 노리는 사이, 대주교 본도르드가 신조장치를 촉매로 마물왕 케이브리스를 소환했다. 아카드 왕은 신조장치를 멜트다운시켜 베히모스째로 마물왕 위에 떨어뜨리기로 했고, 딥원 소녀 **넵튠**이 대호우로 마물왕을 유인해 붙잡았다. 베히모스가 추락하고 아카드 왕과 넵튠이 죽었다(가라앉은 9). 넵튠은 "싸움을 멈추는 비의 소녀"로 동화에 남고, 주신교가 성인으로 추앙했다(본편 132 #416~433).
- **종전.** 3일 밤낮 내린 「통곡의 비」로 독기가 걷히고 진군이 멈췄다. 서부가 퇴각하고, 갈로풀라가 엘디아 난민을 포함한 피난민을 받아들였다(가라앉은 에필로그). 그랜드라인의 파라디 섬도 대동진 난민을 받아들인 섬 가운데 하나다(키요카 54 #609, 4권 6.4). 대동진 증언은 서로 모순투성이이고, 확실한 것은 대규모 강우로 휴전했다는 것뿐이다(키요카 2 #495). 키요카 어장의 역사 수업은 대동진을 "이후에 활약하는 무수한 영웅들이 탄생하는 장소였으며, 동시에 이전 시대의 영웅들의 무덤이기도 했습니다"라고 가르친다(키요카 5 #689).
- 대동진에서 서부 총사령관은 녹서스의 대장군이자 고룡 「파계룡 엠라쿨」 유즈리하 기조, 총참모장은 태공망이었다. 동부의 이제르론 요새 사령관은 양 웬리, 갈로풀라 장군은 대수호방진의 명장 이치조 산미('마로')였다(가라앉은).
- **연대기.** 근대기 0000년에 야타가라스 투하 → 대동진 → 크로니클 성립 → 아말감 창설 → 아세일럼-크로니클 밀담 → 대동진 종료 → (비공개 사건) 순으로 적는다. 대동진은 "대륙 서부가 생존을 위해 대륙 중부, 동부로 이동. 지역간에 생존을 위한 전쟁이 시작되다"(#35)이고, 대동진 종료는 "갈로풀라 - 하치르 올람 전역에서 소녀 넵튠의 희생으로 종료. 마지막 베히모스 하치르 베히모스가 추락하고 하치르 올람이 멸망하다"(#39)이다. 하치르 올람의 멸망은 이 해로 본다(6.4 참조).
### 6.2 구원의 탑과 바벨의 기원 (0000~0025)
- **크로니클 성립(0000).** 엘리시온의 저장고에서 유래한 도시국가 '아르스 셀라'에 녹서스를 비롯한 대륙 동부 야타가라스 피해국의 학자들이 문화유산과 기록물을 들고 망명했다. 본래 타지인을 받지 않던 아르스 셀라였지만 최고 관리자 대리 **호시가미 제나**가 비상시국을 감안해 망명자와 난민을 받아들였고, 크리스탈 타워를 중심으로 도시가 넓어져 '기록도시 크로니클'이 됐다(연대기 #36). 같은 해 아세일럼-크로니클 밀담이 있었다(내용 비공개).
- **아말감 창설(0000).** 녹서스 상인 연합이 무기·인력·자원을 대는 군수기업 「아말감 그룹」으로 재편됐다(연대기 #37, 가라앉은). 상인들의 세 갈래와, 빈사의 루카 브라이트가 Au에게 마장기신 루푸스 렉스를 넘긴 일은 5권 3.5에 있다.
- **아세일럼의 「구원의 탑」 계획(0001).** 후계전쟁 당사자이자 녹서스 1황녀 **아세일럼 엘리시온 엘루시아**가 오염된 땅에서도 살아남을 기술을 서부 잔류 세력에 무상으로 주고, 녹서스와 유착하던 나라들의 뒷사정을 공개하며 서부 잔존 세력을 통합했다(잡담106 #538). 「계층도시」라는 새 구제책으로 서부 민심을 잡고, 동부에는 온건파로 각인돼 재건 지원을 끌어냈다. 대동진으로 기존 세력의 병력이 줄어 통제가 쉬워졌다(가라앉은 에필로그). 계획명은 '구제의 탑'으로도 전한다.
- **맹약 — 바벨-리그자리오 협약(0001).** 아세일럼은 리그자리오의 선조이자 당대 전뇌영역의 '촉각' 아마노 유키테루와 밀담했다. '죄인 대 피해자' 대립을 '체제 유지파 대 전복파' 대립으로 바꾸고, 구 녹서스와 차별되도록 국가가 아닌 연합체를 세우며, "세기의 대죄인에서 구세의 대성녀로" 가는 것이 목표였다. 아세일럼이 내민 것은 영혼 그 자체를 통화로 주고받는 【쟁탈의 수단】이다. 양측 네임드가 칩이자 플레이어인 세계 대 세계의 게임으로, 이길수록 그 세계의 리소스(영혼) 총량이 늘어 세계가 확장된다. 녹서스 병기 연구소가 유적의 성유물 제작 기술 일부로 리그자리오 전뇌영역 침공용으로 만들었다가 내분으로 묵혀 둔 것이다(맹약 #292~311). 내기의 칩은 리그자리오 쪽이 재건에 대한 전면 협력, 아세일럼 쪽이 본인과 따르는 이들 10만 4천 666인의 영혼이었다. 결과와 상관없이 리그자리오가 관측·개입할 【창구】를 다수 만들기로 했다(맹약 #224~382). 무엇을 걸었는지는 전해지지 않지만 **아세일럼이 졌다는 것**만은 전해진다(자경단 30 #298~302). 리그자리오는 이 거래를 계기로 다른 네임드와 본격적으로 교류하기 시작했고(자경단 32 #614), 그 권한이 지금도 총괄이사회 의장에게 있다(자경단 32 #433~435).
- **창구의 급증.** 아세일럼과 리그자리오의 교섭으로 전자기기가 크게 늘면서 창구도 급증했다(잡담100 #908). 본편의 게임기기류는 대전기 이후 바벨에서 퍼진 것이다(잡담79 #956).
- **대횡단(0002).** 야타가라스 투하 뒤 관측된 기상현상이다(자경단 21 #161). 첫 생존 캠프를 지었는데, 지금 바벨의 서쪽 오염 황무지에서 대횡단이 처음 관측되어 캠프가 큰 피해를 입었다(연대기 #43). 해마다 5~7월 무렵 바벨 둘레를 도는 폭풍 무리로, 4대 재앙 가운데 바벨의 재앙이다(4권 1.6).
- **역사단절계획(0003).** 마왕 질의 역사단절계획이 시작됐다(연대기 #44). 2.5 참조.
- **계층도시의 건설**(연대기).
- 시원도시 바빌론 건축(0010): 첫 계층도시다.
- 연구도시 라브라토리엄 합류(0012): 역사단절계획으로 블랙 사바스가 엑스마키나의 신조장치를 돌며 파괴하자, 정보백업관리개체 **앤젤라**만 살아남아 바벨로 도주했다.
- 화이트채플린 창시(0021): 전 인퀴지터 **파우스트**가 세운 최초의 범국가 의료구호단체로, 지금 라이브즈의 뿌리다.
- 실험도시 바이루 건축(0025): 아말감이 새 도시를 '상업도시'로 선언했다가 율쯔바와 분쟁이 났고, 중재 결과 율쯔바가 유통도시, 아말감의 도시가 실험도시가 됐다.
- 시노노노 타바네는 정치에서 "하라구로 황녀"(아세일럼)에게 완패하고 아말감에 스카우트됐다(가라앉은 에필로그).
### 6.3 주신교의 군사 활동 (0003~0004)
- 주신교는 "녹서스 멸망의 혼란과 대동진 뒤에 혼돈숭배자가 있다"고 발표하고 군사활동을 시작했다(단절1 연표).
- **용의계곡 토벌(0003).** 첫 목표였다. 47일간 싸워 병력 80%를 잃었고, 불멸경 노스가 식계룡 알두인의 목을 물어뜯었다(단절1·2). 주신교는 알두인을 용신교단 잔당이 믿는 【파괴자】로 지목했다(키요카 13 #523~546). 트론 생존 드레이크 피치와 대귀룡 바우저도 상대였다.
- 혼란을 즐긴다는 리그자리오를 막으려 중부·동부의 '창구'를 대량 파괴했다(잡담106 #538).
- **아세일럼 문서 공개(0004).** 아세일럼이 녹서스 시기 유착관계의 숨겨진 사실을 공개했고, 상당수가 주신교의 발표와 맞지 않았다. 대륙 서부와 주신교 및 다른 지역의 갈등이 시작됐다(연대기 #46). 처음에는 서부 밖 대부분이 주신교 편이었지만, 무리한 토벌에 협력 세력이 떨어져 나갔다. 주신교는 전쟁은 멈추되 군대를 계속 키우며 독자노선을 걸었다(잡담106 #538, 단절1 연표).
### 6.4 로엔그린-갈로풀라 전쟁과 그라즈헤임 건국 (0020~0027)
- **로엔그린-갈로풀라 전쟁(0020).** 아세일럼이 녹서스와 중부 국가 로엔그린의 유착 증거를 드러내, 대동진 피해국 갈로풀라와 로엔그린이 전쟁했다(잡담106 #538). 로엔그린은 대동진 전선에서 떨어져 전화를 피했고, 곡창지대가 있으면서도 난민과 동부연맹을 외면했다(본편 214 #473~489). 대동진의 영웅 마로가 로엔그린 공격을 주창했다(본편 214 #489).
- 로엔그린은 국토가 크고 곡창지대와 많은 인구를 가졌지만, 지방 호족이 강해 왕권이 약하고 후방 정부가 엉망이었다. 덩치가 절반도 안 되는 갈로풀라에 연전연패해 수도 함락 직전까지 갔다(그라즈헤임 건국 #142~156). 갈로풀라는 영토가 반으로 줄고 서부 인구를 받아 인구폭발을 겪었다(키요카 7 #29~52).
- **그라즈헤임 건국(0025).** 지방 군권을 쥔 일개 장군 **라인하르트**가 전쟁 영웅이 되어, 견제하던 왕가를 역으로 뒤엎고 나라를 찬탈했다. "부실공사에 노후화로 숨만 남은 건물은 한번 몽땅 부수고 다시 세우는 게 빠르다"(#160~170). 호족과 동맹하거나 힘으로 굴복시켜 1년이 안 되어 침략군을 몰아냈고, 주변국과 주신교의 중재를 무시하고 갈로풀라와 주변국을 침공해 자살행위 같은 전방위 전쟁에서 이겼다(#181~193). 30여 년 만에 국토를 본래의 10배 이상으로 키웠다(#135). 연대기는 그라즈헤임 건국을 "건국제 라인하르트, 연이은 패배를 당하고 있던 로엔그린을 멸망시키고 갈로풀라까지 정복"으로 적는다(#52). 가라앉은 10편에서는 하치르 베히모스 추락 뒤 왕위를 이은 펜우드가 갈로풀라를 외면하지 못해 라인하르트와 결전하러 나선다. 연대기는 하치르 올람의 멸망을 근대기 0000년에 두므로, 펜우드의 결전은 무너진 나라의 남은 세력이 벌인 싸움으로 읽는다【정리자 해석】.
- **그라즈헤임-레무리아 전선 형성(0027).** "잠자던 거목" 레무리아가 국경을 맞댄 친 그라즈헤임 국가 몇을 한 달 안에 짓밟아 견제하자, 그라즈헤임은 확장을 멈추고 레무리아 전선에 총력을 기울였다(잡담106 #538, 단절1 연표). 두 나라는 초창기부터 죽어라 부딪혔지만 일진일퇴로 서로 압도하지 못했다(레무리아 "역사 없는 것들이", 그라즈헤임 "망할 노친네들 겁나 세네")(잡담41 #58~117). 그라즈헤임은 바벨 쪽으로도 치고 나갔다가 크게 부딪혀 손절했다.
### 6.5 성전 — 2차 성전 (0030~0035)
**개전.** 주신교는 모든 사태의 배후로 아세일럼과 서부를 지목하고 「성전」을 선포했다(0030). 중부 국가 대다수를 끌어들여 서부를 침공했지만, 서부는 이미 의회를 꾸려 아세일럼을 의장으로 한 연합을 세운 뒤라 장기전이 됐다. 서부의 바벨 연합 대 주신교와 중부 국가 연합, 동부에서는 그라즈헤임 대 레무리아의 구도였다(잡담106 #538, 단절1 연표). 같은 0030년에 아세일럼이 의회를 구성하고 **계층도시연합 바벨 건국**을 선포했다. 선포 전날 아세일럼의 남편 느비예트가 죽었다(연대기 #55). 실제로 성전에 응한 나라는 많지 않았다는 서술도 있다(키요카 7).
**마왕 질.** 리그자리오의 정보 공작으로 "법황 질이야말로 마왕"이라는 소문이 퍼졌고, 중부 국가들이 주신교를 비난하자 주신교는 무력으로 대응했다. 질은 "원하는 대로 날뛰어라. 마왕이 허가한다"고 명했고, 노스 말고는 나서지 않던 추기경들이 전면에 나와 일주일 만에 주신교를 비난한 중부 국가 5곳을 멸망시켰다. 이들이 훗날 「마인」이라 불리는 질의 추기경들이다(단절1). 질은 「2대 마왕」이다.
- **마인.** 법황의 영혼과 피, 그릇이 되는 성유물로 맺는 계약으로, 네임드를 죽여 그 영혼을 성유물에 쌓고 태워서 힘으로 쓴다. 불로와 신체 강화를 얻는다(단절8). 마인 열 명은 종족별 추기경 자리에 대응했다. 참회마인 뱌쿠렌, 참모마인 파르시, 백색마인 IA, 탐구마인 사바스 블랙, 약탈마인 세이주로, 불멸마인 노스, 흑익마인 호무라, 황혼경 엘크 셀리아(질의 언니), 그리고 신입 황철마인 다이아나 P 로엔그린과 베아트리스 플라워차일드다(단절 각 편). 마인이라는 존재의 성격과 세 파벌, 현대의 부활은 2권 7.3, 추기경 명단·이명과 구주신교의 3대 군단은 5권 1.6, 카오스(혼돈의 서)와 질의 촉각은 5권 2.5에 있다.
- **마왕 측의 본래 계획**은 특정 세력을 '마왕의 하수인'으로 몰아 네임드끼리 싸우게 해 깎은 다음 나서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라즈헤임의 "그딴 거 알 바냐" 전방위 전쟁, 아세일럼의 "사실 이번 사건 배후에서 유착하던 놈들이 있어서-!"식 폭로, 안정된 다른 두 세력이 의도 없이 엇나가게 한 결과, 흑막 짓을 못 하고 정면으로 나서게 됐다(잡담78 #692~707). 마왕 측의 본질은 "별을 찾을 때까지 대륙을 혼란에 빠뜨려 두는 시간끌기"였다(단절2).
- **바벨-타타리 테러(0033).** 레프가 바벨의 일곱 계층도시에 타타리 테러를 일으켜 라브라토리엄의 백업 데이터가 반쯤 망가졌고, 디스보드에 타타리로 오염된 리소스가 생겼다. 크로니클에도 타타리가 침공했지만 리브와 테스가 협력해 디스보드로 쫓아냈다(연대기 #56). 마왕군이 푼 타타리가 바벨의 일곱 계층도시 데이터에 심어졌다(단절6 #28, 악몽 20 #568).
- **리그자리오 외부 활동 집중(0033).** 시로와 페코린느가 트리온체를 타고 리그자리오 월드 바깥을 탐방하기 시작했다. 페코린느가 구룡야항에 관심을 잃고 방치해 리소스 유실이 시작됐다(#57).
- **실험도시 바이루 증축(0035).** 대형 마수의 몸속에 네임드 주거공간을 만드는 연구가 시작됐다. 타바네와 마담 마르치아노가 루푸스 렉스를 분해해 다른 마장기에 섞어 넣었다(#58).
- **아말감의 무기 판매.** 2차 성전 때 아말감은 구 주신교와 거래했고, 아세일럼 문서 건으로 사이가 나쁠 때는 마왕 측에도, 주신교에 맞선 세력에도 무기를 팔았다(악몽 67 #510~#512). 그때 쌓인 인맥이 주신교·혼돈숭배자를 가리지 않고 퍼져 지금도 아말감 보수파의 가장 큰 자산이다(#516, 5권 3.5).
**신주신교.** 폭주한 주신교와 마인에 맞서 사제 **크라우스 V 라인헤르츠** 등이 본부에서 갈라져 나와 그라즈헤임·레무리아·바벨에 싸움을 멈추자고 호소했다. "마왕이라면 우리 주신교의 손으로 쓰러뜨려야 한다. 각국이 토벌하면 주신교는 영원히 세계의 공적이 된다"(고개를 들어 앞을 보라). 팔라딘 아나스타시아(아냐), 잡일꾼 출신 참모 유비, 팔라딘 레온(카일로 레옹)이 함께했다. 천해의 비공단·협회·진수부가 신주신교를 지원하며 **천해연맹**으로 거듭났다(단절4·6). 신주신교와 이를 도운 타국 전력이 마인을 하나씩 토벌했다(단절1~8).
**주요 전투.**
- 참회마인 뱌쿠렌 토벌(단절1). 그라즈헤임 제4군단 7사단이 비공식 지원했다.
- 백색마인 IA가 이제르론 요새를 소금으로 만들어 함락시켰다. IA는 바벨이 보낸 리그자리오 시로에게 토벌됐다(단절2·3). 이제르론은 대전기에 비축 마소를 거의 다 쓴 상태에서 "주신교의 소수 암살 부대의 침입으로 허무하게 돌파"당했다(본편 433 #56).
- 탐구마인 사바스 블랙이 성유물 마장기신 「디오스쿠리아」와 합체했고, 팔라딘 레옹이 할명도 「옥도 테이」에 자기 보옥을 장전해 격파하고 죽었다(단절5).
- **그라세스타 결전.** 레무리아 칠황 셋(유서 버밀리온·루갈 페리타니아·개리 클라인)과 황제 라인하르트가 그라세스타에서 불멸마인 노스와 대치했다. 노스는 성배로 신대 서번트(학살장군·전광장군·시투룡·마술사왕·천마 토라쿠스·네뷸라의 초능력자·클라리스의 대신관·최초의 성자 그윈 등)를 소환했다(단절6, 황금 VS 황철). 노스가 떠난 뒤 황철마인 다이아나가 라인하르트와 군 대 군으로 싸우다 전사했다. 그라즈헤임 본기는 "스스로가 황금이라는 사실을 몰랐던 소녀, 이곳에 잠들다"라는 비문을 남겼다(황금3).
- 약탈마인 세이주로가 노예룡을 부려 그라즈헤임 사단을 전멸시키고, 뒤에 반란을 일으켜 아노르론도로 쳐들어갔다(단절6·7).
**결말 — 아노르론도.** 질은 아노르론도 상공에 세계의 벽 밖에서 찾아낸 거대한 존재 **'별'**을 끌어내렸다. 유비의 신호로 바벨이 **야타가라스**를 쏘았고, 별을 약탈하려던 세이주로가 소멸했다. 노스는 그라세스타에서 날아와 야타가라스를 삼키고 검은 대지로 떠났다. 깨어난 원본 그윈이 부지깽이 하나로 별에 돌진했고, 아냐가 은의 팔 아가트람으로 아노르론도 일대 팔라딘들의 기억을 받아 「공위」에 이르러 10비적을 모두 외워 별을 밀어냈다. 크라우스가 『멸마살해혈옥』으로 질을 처단했다(단절9·10).
**질의 목적.** 질은 전설의 마왕이 노린 것이 【열 개의 약속의 멸망과 완전한 혼돈의 도래】라고 보았다. 첫 계획은 '별'이 이 세계의 혼돈에 녹아 사라지는 게 먼저일지, 세계가 부서지는 게 먼저일지 보려는 것이었다. 유비의 해석으로 두 번째 계획은 "진짜 마왕을 만드는 것"이었다. 네임드의 과반이 마왕을 "초월자의 대리인"이라 믿으면 다음 마왕 때 진짜 원초의 혼돈을 만나게 된다. 그래서 유비는 아노르론도에서 일어난 일과 아냐들의 일을 모두 숨겼다(단절10 #121~154). 작품 제목의 '단절의 왕'은 질, '잊혀진 기사들'은 아냐와 팔라딘들이다.
**결과.** 마왕 측은 정면으로 패했지만 **신조장치를 공식적으로 셋만 남기고 다 부쉈고, 드레이크를 인구의 1% 미만으로 줄였다**(잡담78 #707). 관측자의 기록과 설립기~엘리시온 분열기 사료가 불탔다(잡담86). 할명도와 성유물이 대륙에 흩어졌다. **성전 종료는 0035년**(크라우스가 질을 토벌), **주신교 정상화는 0040년**이다(연대기 #59·#60). 모브의 총평은 "아세일럼이 정상인이었으면 마왕이 이겼다", "정통파 영웅이 크라우스밖에 없다"이다(잡담235 #335~371).
**질에 대한 두 해석.** 혼돈주의자의 활동을 쉽게 하려고 상부를 날린 자라는 해석과, 부패를 도려내 새 시대를 열었지만 세계 죄악의 원흉으로 지목돼 "마왕이란 허울 아래 모든 죄를 떠맡고 처형당한 현자"라는 해석이 있다. 작중 화자도 "진실은 알 수 없고, 패배만이 사실"이라 한다(고개를 들어 앞을 보라).
### 6.6 크라우스와 유비 (0035~0052)
- 성전이 끝나고(0035) 주신교가 정상화됐다(0040). 크라우스가 정식으로 법황이 되었고, 바벨·레무리아·천해가 적극 찬성하고 그라즈헤임은 침묵했다. 모가메트가 지지를 표명하고 재산을 기부했다. 네세사리우스·팔라딘 제도·이단심문청이 해체되고, 천해연맹이 기증한 섬으로 주신교 본부를 옮기기 시작했다(단절10 #337~345). 크라우스는 법황 자리를 세 번 사양했다(키요카 11 #821~845).
- **법황 교체 — 크라우스에서 유비로(0045).** 크라우스의 건강이 악화되자(속설로는 유비 독살설) 은퇴하며 유비를 다음 법황으로 지정했다. 유비는 팔라딘 대신 템플나이트를 두고, 규모를 줄인 군사조직을 부활시키고, 주신교를 4대 조직의 영향에서 상당 부분 독립시켰다(단절10 #350~360). 모브는 크라우스를 무너지려던 주신교를 맨 아래에서 끌어올린 '청(淸)', 뒤처리와 존속을 위한 더러운 일을 맡은 후대 법황을 '탁(濁)'이라 했다(잡담79 #505~519).
- **기도도시 프레이 건축(0046)**: 바벨과 주신교의 관계가 강해지며 지었다. 주신교 바벨 지부 대성당이 있는 계층도시다.
- **전 법황 크라우스 사망(0051).** 병사했다.
- **법황 유비 퇴임(0052).** 대전이 재발한 해에 은퇴했고, 총괄 이사회 자리와 프레이 시장직을 모두 거절한 뒤 은거했다(연대기 #65). 최후는 전해지지 않는다(단절10 #368~369).
- 단절10의 연도 표기(0040 크라우스 즉위, 004X 은퇴, 005X 크라우스 병사, 005Y 유비 은퇴)와 맞는다.
### 6.7 대전 재발 (0052~0054)
- **대전 재발(0052).** 4대 세력의 구도가 서기 시작했고, 이들이 대륙의 전쟁에 개입하며 대전이 다시 불붙었다(연대기 #64). 잔존국들은 동맹하거나 4대 세력 휘하에 들어가 국가를 보존했다. 단일화되어 가는 대륙에, 자기들끼리 다투던 천해 파벌들도 경각심을 느껴 개입하기 시작했다(잡담106 #538).
- **그라즈헤임의 천해 침공.** 【모브 잡담판 설정극】 동부·서부 확장이 막힌 그라즈헤임에서, 라인하르트 거병을 도운 호족 세력과 군단장 위주의 신진 인재 사이의 알력이 외부로의 무력 표출로 이어졌다. 휴전 20여 년간 힘을 모은 그라즈헤임이 그랜드라인을 선제 침공해 압도적 우세로 협상에 들어갔지만, 협회장의 부름에 모인 모험가들이 전진기지 도시를 무너뜨리고, 바벨이 "계층도시 2개분의 자원"을 받고 그라즈헤임 안에 반전 여론을 퍼뜨려 단기결전이 무산됐다. 그라즈헤임이 철수한 뒤 비공단의 **십천중**이 주전파 간부·군단장들에게 1대1 결투를 신청해 완승했고, 라인하르트는 크게 웃으며 보복을 막고 천해연맹에 사죄 사절을 보냈다. 협회는 그 대가로 대륙 전체의 헌터 활동이 제한되었다(잡담324 #771~959). 연대기에는 이 사건이 없다.
- **녹서스 단절(0053).** 아세일럼은 엘리시온의 이름을 공식적으로 폐하고 녹서스의 귀족 족보를 버렸다. 「녹서스와의 단절 선언」에서 황권 폐기와 귀족·제후국 권한 폐지가 연설 시작 3분 만에 이루어졌다(자경단 31 #883, 53 #102). 아세일럼은 '알루시아'가 됐다(악몽 62 #225). 바빌론을 중심으로 큰 반발이 일었다(연대기 #66).
- **세 눈 왕자의 난(0053).** 시원도시 바빌론을 중심으로 귀족이 반발했고, 서부 주신교 일부가 아세일럼의 셋째 아들 루크 오즈 알루시아와 함께 난을 일으켰다. 거사 하루 전 수장이 포기해, 반란 세력은 기도도시 프레이에게도 외면받고 검은 대지 근처로 쫓겨났다. 아세일럼과 왕자의 함정이었다는 추측이 있다(자경단 53 #103~110).
- **방황의 별(0053).** 프레이에서 아세일럼에 반발하는 주신교·녹서스 세력이 쫓겨나 유성가의 전신이 만들어졌다. 세 눈 왕자의 난 뒤 녹서스 귀족 잔존 세력도 유성가로 떠났다(연대기 #67·#69).
- **아세일럼 사망(0054).** 바벨의 대모, 최초의 이사회장, "녹서스의 마녀"다(자경단 30). 바벨의 총괄이사직과 수도가 처음으로 다른 자리로 넘어가며 계층도시 간 정치적 견제가 본격화했다(연대기 #70).
### 6.8 하얀납의 마수와 대전의 끝 (0053~0100)
- **하얀납의 마수 탄생(0053).** 멸망 위기의 한 소국이 역전의 한 수로 광물을 먹고 흡수하는 마수에게 하얀 납을 먹여 군사적으로 쓰려다 실패했다. 하얀납의 마수는 검은 대지로 도주했다(잡담106 #538).
- **3대 법황 퇴임(0075).** 크라우스·유비 뒤의 3대 법황이다.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
- **디스보드(0080).** 리그자리오 사이에 "오염된 리소스에 대한 공포"가 퍼졌다. 특정 구역에 가면 리소스를 잃는다는 소문이 돌자 유키테루가 그 지역(배드 섹터)의 접근을 막았다(연대기 #71).
- **늪의 마녀 이적사건(0085).** 연대기는 "루살카 슈베게린이 그라즈헤임의 군인 렌 후지이에게 홀려 식솔을 이끌고 이적", "카일로 렌이 추적해 갓난아기였던 코베니 슈베게린을 되찾아오다"라고 적는다(#74). 대전 후반, 저주로 마소가 새던 루살카는 그라즈헤임 병사 렌과 늪지에서 조난했다가 그라즈헤임으로 망명했고, 남편 카일로 렌이 국경을 뚫고 와 늪지해적·가문의 검 카게미츠·딸 코베니를 '위자료'로 되찾아 레무리아로 돌아갔다(불륜 #447~529). 혈도 이토가 가스트레아 소녀 치르노의 손에 들려 전장에 처음 나타난 것도 대전 후반, 근대기 0080년 무렵이다(혈도 #474, "120년 전").
- **하얀납의 마수 침공(0080)과 저지(0099).** 하얀납의 마수가 검은 대지 밖의 무수한 마수와 함께 재침공했다. 처음엔 가볍게 여기던 네임드 세력도 피해가 번지자 싸움을 멈추고 마수 대처에 총력을 기울였다. 침공을 막는 과정에서 4대 세력 구도가 안정됐다(잡담106 #538). 대전 막판 마수 피해는 4대 세력 모두 입었지만 상대적으로 적었다(잡담99 #69). 연대기는 "라인하르트가 하얀납의 마수를 패퇴시켰으며, 토벌과정중 6영웅이 활약하나 이후 전승이 꼬이며 단순 전설 취급당한다"고 적는다(#75).
- **6영웅.** 달아난 하얀납의 마수를 쫓아 토벌한 이들이 6영웅이다(본편 27 #485~493).
- **정식 구성(본편 331 #590).** 전반기는 【청】의 마법사·【적】의 검사·【백】의 법황·【흑】의 사신·【금】의 기사·【홍】의 선인이다. 후반기에는 금의 기사 대신 【회색】의 왕이 들어간다. 금의 기사가 여행 도중 탈락하고 후임이 자리를 계승했기 때문이고, 홍은 외형을 자유롭게 바꾸는 능력자였다. 그래서 구성원 이야기가 뒤죽박죽으로 전한다(331 #583).
- **알려진 인물.** 청은 알레프의 조부인 마법사(아오자키)다(331 #575, 9 #437·#442). 적은 유랑의 검객 **아돌 크리스틴**이다(331 #575, 99 #957). 백은 주신교의 사제로, 훗날 법황이 되는 **암 이스엘**이다(331 #575, 260 #879 "'백의 법황' 암 이스엘님", 레무리아 외전 「동화의 실체」). 회색은 '성화'가 꺼지지 않는 한 어딘가에 계승자가 있다(17 #508).
- **세간의 전승.** 흔히 "금의 기사·적의 검사·청의 마법사·흑의 사신·백의 법황·회색의 왕"으로 부르고(9 #437), 녹의 가희·은의 현자 같은 이름까지 섞여 인원이 맞지 않는다(331 #575). 잡담판의 묘사로는 산 같은 마수도 베는 붉은 검사, 기후도 바꾸는 푸른 마법사, 신비의 종자를 부리며 상처를 달래는 하얀 법황, 추악한 자들에게 상냥한 죽음을 내리는 검은 사신이다(잡담46 #394~399). 그라즈헤임에서는 건국제 라인하르트가 하얀납의 마수를 쓰러뜨렸다는 것이 정설이다(나무위키 초안 6영웅 항목).
- **후계.** 4대 아카데미는 해마다 금색 초대장을 최소 6장 발급하는데, 6영웅의 후계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본편 17 #490~512). **'백'의 후계에 해당하는 것이 주신교 법황의 직위**다(17 #508). 직위를 두고 한 말이고, 법황은 혈연으로 잇는 자리가 아니다(9 #439). 현 법황 크룩 모프스도 6영웅 백의 자손이 아니다(사용자 확인, 2026-10-15).
- 6영웅 이야기는 모브에게 중요한 소재라 오래 비공개로 남았고(잡담254 #120), 본편 331어장에서 정식 구성이 밝혀졌다.
- **현재의 후계.** 청은 아기 메이젤(아오카라스), 적은 슈 륭벨, 백은 엘 모프스, 흑은 바벨 아카데미 오라토리오 교수 야가미 츠루기(차대 요시자와 스미레), 금은 원왕의 성화를 받은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다. 홍은 돌이 되어 바벨에 쪼개져 보관되고, 그 조각이 「무지개의 조각」이다. 행적·능력·계승 사슬·숫자가 맞지 않는 이유는 「6영웅 정리」에 따로 모았다.
- **대전기 종료(0100).** 여러 나라·세력이 4대 세력으로 병합·연맹되고 팽창도 막바지라 일부 중립 외엔 다 먹힌 상황이었다. 4대 세력끼리 총력전을 하면 다른 세력이 옆구리를 칠까 봐 여력을 남기며 소모전을 하다가, 마수 대침공으로 일시 정전한 것이 그대로 종전으로 이어졌다(잡담42 #621). 4대 세력을 중심으로 공통 기원이 시작되어 현대 0년이 선포됐다(연대기 #76).
### 6.9 대전이 남긴 것
- **4대 세력 체제.** 그라즈헤임·레무리아·바벨·천해연맹. 대륙의 나라들은 대전 때 4대 세력에 병합되거나 겨우 숨만 쉬고 있다. 천해만은 대전의 직접 영향을 받지 않아 지금도 전국시대에 가깝다(잡담30 #577).
- **기술의 계보.** 엘리시온(기술 강국) → 녹서스(열화~유지) → 대오염(크게 유실) → 바벨(살아남은 엘리시온제 기술, 낙원의 잔해 발굴품, 리그자리오의 협력). 너프된 기술이 그대로 퍼진 게 그라즈헤임이고, 남은 것을 긁어모아 리그자리오와 협력해 아종 진화한 게 바벨이다(잡담99 #466, 잡담126 #674).
- **흩어진 금기물.** 할명도, 성유물, 마왕의 3저서의 사본, 석가면, 마인의 영혼 파편이 든 성유물이 대륙에 흩어졌다. 흑익경 호무라는 죽기 전 마인의 영혼 파편이 든 성유물을 풀어 적합자를 찾게 해 두었다(본편 448 #416~577).
- **영웅의 자취.** 넵튠의 분수대(자경단 39 #890), 시원도시의 「녹서스와의 단절 선언」, 그라즈헤임 국립묘지의 다이아나 비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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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장 현대기
### 7.1 전후 질서
- **아카데미 설립.** 대전이 끝나며 4대 세력이 각각 아카데미를 세웠다(잡담106 #538). 국가 단위 엘리트 육성 기관이다(5권).
- **백(白) 법황의 시대.** 대전기와 현재 사이는 백이 법황이던 시기, 6영웅 후일담 시기다. 아들러 건국, 협회가 두각을 드러내며 천해연맹이 결속한 것도 이 무렵이다(잡담79 #909~922). 연대기는 **법황 암 이스엘 즉위**를 현대기 0020년에 둔다.
- **현 법황.** 현 법황은 **크룩 모프스**다(본편 17 #481, 245 #571). 엘의 어머니이고(10 #610 "크룩=모프스님의 자제분", 150 #721), 선선대 법황이 크룩의 아버지다(245 #571). 크룩은 엘의 어머니일 뿐이다. 법황은 혈계로 잇는 자리가 아니고, 크룩은 6영웅 백의 자손도 아니다(사용자 확인, 2026-10-15. 본편 9 #439 "법황의 경우야 딱히 혈연으로 이어진게 아니니"). 본편의 "'백'의 후계에 해당하는 것이 법황의 직위"(17 #508)는 직위를 두고 한 말이다. 아버지와 딸이 모두 법황이 된 것은 오히려 크룩의 약점으로 꼽힌다(245 #571). 암 이스엘과 크룩 사이 법황들의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
- **청 vs 무한(0018).** 6영웅의 청(푸른 마법사)이 레무리아에 와서 '무한'(에베르바인)과 결투했다. 당시 칠황보수 중 세 가문의 수장이 결투를 신청했고(연대기는 에베르바인·단탈리안·버밀리온의 당주로 적는다), 청이 "이 따위 실력으로 헛걸음하게 만든 거냐"며 정면에서 박살 냈다고 전한다(본편 9 #461~467). 이면에서 청은 승산이 낮다고 보고 "행동과 행동 사이의 간극"을 노리는 기습적 단기전을 준비했다(레무리아 외전 「동화의 실체」).
- 참여자가 꼽은 이 시기의 분쟁 거리로 낙원의 잔해 발견과 레무리아-바벨 분쟁, 4대 세력 수교 뒤 초기 교환학생 사고가 있다(잡담79 #916).
### 7.2 빙마사변과 혈도 (0002~0070)
- **빙마사변(현대기 0002).** 슈베게린령에서 고문당하고 버려진 가스트레아 노예 **빙마 치르노**가 혈도 이토를 손에 넣어 여러 영지에 인명 피해를 내고, 칠황보수의 후계에까지 손을 댔다. 아인츠베른·단탈리안·페리타니아의 당주 셋이 직접 토벌했다(연대기 #79). 치르노를 처벌한 이유는 슈베게린 여백작의 보옥이 기능을 잃은 사고였고, 대전 중이라 스파이 혐의가 있었으니 고문도 절차상 문제가 없었다고 정리됐다(혈도 #448~473, 레무리아 외전). 시체는 남지 않게 녹였고, 칼은 칠황 한 사람이 회수했다.
- **혈도계획(0025).** 루갈 페리타니아가 빙마사변에서 입수한 혈도로 가문의 후계자를 키우려 했고, 끝내 저지당해 루갈이 죽고 혈도는 분실됐다(연대기 #89). 표면 명분은 능력을 못 이어받은 아이를 구제하는 것이었고, 노예제 폐지가 주장되던 와중에 인간종 노예를 대량으로 모은 기록이 있다. 최종 목적은 후손에게 후천적으로 재능을 주는 것이었다(키요카 25 #352). 키요카는 "빙마사변이 끝난 이듬해"라 했지만 연대기를 따랐다.
- **혈도 파괴(0070).** 혈도는 재액을 뿌리다 마검 레베리에게 파괴됐다. 파괴에 성공한 유일한 할명도이지만 파편이 떠돈다(잡담155 #626, 본편 336 #751). 연대기는 "외계의 존재와 계약한 어느 소년"이 100개의 파편으로 부쉈다고 적는다(#97). 레베리 메저런스가 벽 밖에서 온 그 외계의 존재이고, 복수에 불타던 그 청년이 계약자였다(키요카 25 #768~#793, 2권 6.7).
- 빙마사변과 혈도 때문에 슈베게린가는 입장이 미묘해졌고, 「배신의 철추」 같은 사건도 겹쳤다(레무리아 외전).
- **대관 소동(현대기 0000).** 녹서스 단절 뒤 다시 대관의 악마 활동이 관측됐다(연대기 #77).
- **주신교-성모회 이중교적 논란(현대기 0000).** 샬롯 링링이 수도서원을 받고 정식 주신교 신자가 됐지만, 성향·언행과 이전 행적을 둘러싼 논란이 남았다(연대기 #78).
### 7.3 현대기 0003~0095의 사건
연대기의 설명과 다른 자료를 함께 적는다.
| 연도 | 사건 | 내용 |
|---|---|---|
| 0003 | 릭 산체스 졸업 | 바벨 아카데미 신학과 졸업, 학위논문 「신들의 신」에 대해서. 릭은 이데아 프로젝트의 참가자였다(악몽 52 #363) |
| 0010 | 백랍등대 계획 | 바벨에서 우연히 하얀납의 가스트레아가 발견되어, 이를 이용한 우주정거장 계획이 시작됐다 |
| 0012 | 엘기오사 수육 | 개념의 저편에서 기오사 시리즈 중 엘기오사의 일부, 「사랑」이 끌려왔다 |
| 0013 | 페이즈 시프트, 이데아 프로젝트 | 페이즈 시프트 연구 중 메리 서머스 박사가 실종되고 바이루 요원이 죽었다. 엘기오사 수육 성공으로 이데아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네 도시가 지지하고 한 도시가 묵인했다(라이브즈·데미세라프·라브라토리엄·소일렌트·프레이). 항구적 개념의 구현화 계획이다(자경단 4 #148) |
| 0018 | 청vs무한 | 7.1 참조 |
| 0020 | 바벨 증축 계획, 법황 암 이스엘 즉위, 최후의 시간여행 | 대지 오염 정화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주위 소규모 마을을 습격해 샐보가 멸망하고 생존자들이 바벨에 합류했다. 나기사가 미래로 떠나며 죽고, 릭 산체스와 파우스트가 죽었다 |
| 0025 | 혈도계획 | 7.2 참조 |
| 0030 | 바벨의 시키자키 소멸 | 금마리가 죽어 바벨의 시키자키가 모두 사라졌다. 블랙트리거 배포가 시작되고, 시키자키의 금고가 오염영역으로 옮겨졌다 |
| 0040 | 아들러 (세 갈래) | 그라즈헤임이 레무리아 견제용 괴뢰국 아들러를 세웠고, 아들러가 주변 친레무리아 국가에 군사 시위와 전쟁을 벌였다. 바벨 쪽에서는 패트리샤가 일하던 저택에 키사라기 치하야 부부가 들어왔다. 아들러는 대전 뒤 그라즈헤임·레무리아 냉전기에 이름을 알렸다(4권) |
| 0042 | 펀데일 사건 (세 갈래) | 빙마사변 뒤 타종족 학대로 국외추방된 레무리아 귀족의 마을에서 학살이 일어났다. 그 친척 키사라기가가 무단으로 에베르바인 중소귀족을 데리고 침공국인 소국을 파괴했다. 그라즈헤임이 발을 빼자 아들러 여론이 급격히 친레무리아로 돌아 아들러 내전이 시작됐고, 패트리샤가 휘말렸다 |
| 0050 | 1차 몰락한 왕 작전 | 하비 덴트가 선전포고 없이 시원도시 바빌론에 군사행동을 감행했고, 바빌론·프레이·바이루가 빈디체에 협력해 참전했다 |
| 0060 | (비공개), 아말감의 대규모 기술 유실 | 아말감이 시뮬라크럼을 비롯한 구 녹서스 기반 기술 일체를 잃었다 |
| 0070 | 발샤라 화재 (두 갈래), 혈도 파괴 | 아들러 국경을 넘어온 화물에 위험물이 밀수된다는 명분으로 레무리아가 발샤라 영지의 숲을 불태웠다. 공식적으로는 원인불명의 화재다. 그 지역의 비 에딜레이드 주민이 고향을 잃고 난민이 됐다 |
| 0082 | 신앙모독적 예술에 대한 논거 (두 갈래) | 실험도시 바이루의 이름 없는 연구소가 폐쇄되어 이상·데이도·로무·에밀리아가 연구 성과를 들고 흩어졌다. 예술논쟁이 일어나 이상이 주신교 부제직을 내려놓고 칩거했다 |
| 0083 | 첫번째 밤 재현 (세 갈래) | 황금나비회가 사라진 첫번째 밤의 재현을 시도해 옛 멤버 베아트리체가 죽고 호두가 태어났다. 신부님의 지휘로 주신교가 천해연맹의 용신교단 흔적을 철거하기 시작했다 |
| 0085 | 드레스로자 지하투기장, 사안신전 (두 갈래) | 유흥도시 드레스로자의 지하투기장에서 자크가 우승과 동시에 폭주해 대거 탈출이 일어났고, 혈투술 사범 라쥬 시즈요시가 그를 거뒀다. 아말감이 노바디의 존재를 알아챘다. 메어리가 황금나비회의 유산을 발견했지만 일행 다수를 잃고 완전히 철거했다 |
| 0090 | 우로보로스 라크리마 사용 시도(비공개), 제기예창, 마녀 사냥 작전 (두 갈래) | 저녁 제도에서 희생제의가 일어났다. 바벨이 대전기 뒤 첫 대규모 병력 투사로 리그자리오·마장기·트리거를 포함한 전투 훈련을 열었다(바이루·율쯔바·프레이·데미세라프·아카데미와 리그자리오들). 철거된 황금나비회 거점 사안신전에서 대규모 교전이 벌어졌다 |
| 0095 | 첫번째 밤의 무녀 각성, 지도 바깥의 바다에 유령 함대 출현(비공개) | 호두의 밤불놀이가 깨어나 비에고를 불러냈고, 호두가 천해 아카데미로 떠났다. 인퀴지터 카론이 직을 내려놓았다 |
### 7.4 본편 직전 (현대기 0094~0098)
연대기의 아카데미 시대는 현대 94년부터 월 단위로 기록된다. 본편과 정사급 어장의 인물들이 아카데미에 들어오고, 각 세력의 사건이 겹친다. 이 시기 연대기에 그라즈헤임·주신교 갈래 사건은 없다.
| 연월 | 갈래 | 사건 |
|---|---|---|
| 0094.01 | 레무리아 | 나츠호가 파브레가로 잡혀간다 |
| 0094.02 | 레무리아 | 버밀리온의 아이 이젤이 레무리아로 구출되어 세르볼트가에 입양된다 |
| 0094.04 | 레무리아 | 레무리아 불만세력의 등대탑 테러. 행방불명이던 마유즈미 후유코가 테러범 측에서 발견된다 |
| 0094.05 | 바벨 | 러스탈 엘리온의 암부 해체 |
| 0095 | 천해 | 첫번째 밤의 무녀 각성, 지도 바깥의 바다에 유령 함대 출현(7.3 표) |
| 0095.03 | 레무리아 | 노엘·나오·츠무기·존 아크 입학 |
| 0095.07 | 바벨 | 『탑의 등불』 캔들 1기 결성 |
| 0096.01 | 바벨 | 사쿠라 후타바가 의체로서 깨어난다 |
| 0096.03 | 레무리아 | 이리야스필·카즈·아르토리아·유니 입학 |
| 0096.06 | 레무리아 | 나오 에베르바인 퇴학 및 근신 |
| 0096.07 | 바벨 | 「조각」이 유실자의 나라에 던져지고 피터 파커·치탄다 에루가 죽는다. 1기 캔들 해체 |
| 0096.09 | 레무리아 | 슈 륭벨이 피아니 페리타니아와 결투 |
| 0096.12 | 레무리아 | 페리타니아 당주 부부 실종, 피아니의 당주 계승과 방계 숙청 |
| 0097.03 | 레무리아 | 슈 륭벨·효 팬텀하이브 등 입학. **블랙 록 슈터의 레무리아 아카데미 입학** |
| 0097.05 | 바벨 | 영화도시 글로스 살인사건 |
| 0097.12·0098.12 | 레무리아 | 슈 륭벨의 두 차례 유급 |
| 0098.01 | 기타 | 샬롯 링링이 금빛 초대장을 뜯어낸다 |
| 0098.02 | 바벨 | 오즈핀 교수 피살 |
| 0098.03 | 레무리아 | 나츠호 커틀렛·비라 페리타니아 등 입학 |
| 0098.03 | 바벨 | 키즈나 아카리 입학 |
| 0098.04 | 바벨 | 라인의 황금이 주식시장에 출현 |
| 0098.11 | 레무리아 | 키요카 슈베게린 계약의식 실패 |
- 샬롯 링링의 정기 청문회가 해마다 1월에 열린다.
- 블랙은 4대 아카데미를 1학년씩 다닌 "선배형 동급생"이다(본편 18 #458, 잡담214 #367).
### 7.5 본편의 시대 (현대기 0099~0102)
본편은 현대 99년 그라즈헤임 아카데미에 입학한 휴먼 **알레프**의 이야기다. 본편 줄거리는 이 설정집의 대상이 아니므로, 세계사에 남는 사건만 적는다.
- **현대 99년(알레프 1학년).**
- 본편: 알레프의 '슬럼가 테러' 사건(로어셰크), 펑크하자드 사건(0099.06 말, 본편 43~53어장 무렵. 아말감 프로젝트 K의 도르키가 천해 무인도에 둔 연구소다. 도르키는 이때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 천해연맹 편입시험(본편 118~119), 아말감이 배후인 마소사용자 납치 사건(본편 1년차 11월 무렵, 133~153. 재료 수급 담당 Ar은 그달 말 실종).
- 연대기의 다른 갈래: 그라세스타 사건과 레무리아에서의 아말감 초기 DB 대량 유출(0099.06), 볼가 박사 사망과 바벨 아카데미 신학과 폐지 위기(0099.07), 레무리아-바벨 공동연구협정과 쓰레쉬 유입(0099.09), 환영여단 바벨 테러 사건(0099.12).
- 정사급 어장: 키요카 입학(0099.03)과 넵튠 소환(0099.05)·소멸(0099.06)은 키요카 어장, 캔들 2기와 탑할라 사건들은 자경단 어장의 일이다.
- **현대 100년(알레프 2학년).**
- 본편: 본편 3부 「레무리아의 기사」의 레무리아 유학(192 #7에서 예고, 309 #417에서 종료 공지). 레무리아에서의 '결전 클라인'(0100.04 말)과 '결전 단탈리안'(0100.05 둘째 주), **아인낫슈 사건**(0100.06 둘째 주. 하이랜드 왕국의 마지막 왕족 알리샤가 이끈 망국 후예들, 곧 「망집의 깃발」이 레무리아 아카데미를 습격했다. 클러스터 시대의 전송기술로 대피소 인원을 포식삼림 아인낫슈로 보낸 테러다. 그 뒤 레무리아에서는 2급 시민 배척 여론과 칠황 세력 재편이 일었다.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 연대기의 다른 갈래: 아카데미 교류제(0100.02), 타국 유학생 입학과 라인의 황금 깨어남(0100.03), 쓰레쉬 퇴각과 **유실자의 나라 소멸 시작**(0100.04), 안드바리가 주요 도시로 등극(0100.08), 반상전쟁 시작(0100.09).
- 정사급 어장: 알레프의 로아나프라 진입(0100.07)은 악몽 어장의 일이다(「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 **레무리아 유학과 바벨편.** 알레프는 레무리아 유학(현대 100년 봄, 본편 3부) 중, 반년 일정으로 레무리아 아카데미에 전입해 온 바벨 아카데미 학생 **린네 베를리네타**(투인종)를 만나 함께 싸웠다(본편 195 #918, 200 #890, 234~238어장). 린네는 철골을 주 무기로 쓴다. 현대 101년 2월(본편 3년차)에는 린네의 의뢰로 바벨에 간다. 행방불명된 친구 **니지노 유리카**를 찾으려는 것으로, 유리카와 함께 사라진 지명수배범 **유즈키 유카리**를 붙잡는 일이다. 유카리는 환영여단과 협력하거나 이미 소속일 가능성이 크다(본편 332 #325, 335 #516, 336 #49·#63; 사용자 확인, 2026-10-15).
- **천해 전역(본편 140~392어장 무렵).** 협회·비공단·진수부를 잇는 제4세력 **리벨리온**이 천해연맹의 현 구조를 "3대 조직에 의한 사실상 지배 관계"라 규정하고 반기를 들었다(본편 140 #281). 진수부의 4대 군도 본거지가 동시다발로 습격당하고, 라그라디아를 뺀 세 곳이 리벨리온에 넘어갔다(본편 286·326). 리벨리온의 제로가 선봉장들에게 할명도를 하사했다(본편 352 #980).
- **천해 내전(현대 101년 3~11월, 본편 3년차).** 리벨리온(꽃의 나라·브리타니아 왕국·용병대·흑의 기사단)과 연맹(진수부·비공단·협회·아카데미)이 네 전역에서 맞섰다. 아말감은 양쪽에 물자를 댔다. 11월 전반 본거지 결전에서 알레프가 제로(길베르트 하베스)를, 검성 지타가 바로크를 쓰러뜨렸다. 쓰러진 제로가 《약속의 서》(사본)로 변이한 ALEPH급 마수 《전염하는 날개무리》(AA는 '백야')까지 정리되며 리벨리온은 멸망했다(본편 389 #495~#593, 390 #660; 사용자 확인 2026-10-16). 전후 리벨리온은 혼돈숭배조직으로 낙인찍혔다(390 #692). 같은 달 「신 천해연맹」이 섰고, 지타가 「십천무왕」이 됐다. 긴카라스는 죽고 아카우마는 잠적해 삼대장의 균형이 무너졌다(본편 391~393, 392 #43). 상세는 4권 6.5, 5권 3.10.
- **본편 5부 — 그라즈헤임 내전(4년차 = 현대 102년).** 황태자파·2황자파·호족파·중립으로 갈린 그라즈헤임에서 내전이 일어난다(본편 279·431). 2월 말 황제가 코가 린도를 성창의 후계자로 인정하자 8군단이 5대 무가를 폭격했고, 호족파는 이제르론 요새에서 무너졌다. 대리전에서 이긴 황태자 라인하르트는 즉위하지 못하고 죽었고, 선제의 양위로 황제가 된 2황자 그라함은 성창을 든 렌 헤이워드에게 토벌됐다. 주역·이상·파벌·군단·학생들의 생사는 4권 4.8·4.9에 있다. 그사이 2차 성전 마인들이 성유물을 통해 숙주에 깃들어 부활한다. 부활 조건은 【마왕 후보가 존재하는 시대】였다(본편 559 #25). 질의 영혼 파편을 이은 **아리스 셀리아**("2대 마왕의 기억을 보유한 환생체")가 나타나고, 알레스카가 "3대 마왕인지 뭔지"에 강제 취임당한다(본편 559~560). 5부는 377 #440에서 예고됐다.
- **현대 101~102년.** 그리피스 사건과 전염병 변이(0101.01), 위신계획 시동(0101.03), 러스탈 엘리온 피습(0102.04), 폭풍우 발생(0102.08) 등(연대기). 연대기는 현대 99년을 알가 1년으로 세어 0102년(알가 4년)까지 적는다.
- **특이점 세대.** 본편 세대는 재능 총량이 높은 이가 많아 평균 질이 올랐고, 그들이 초창기부터 호적수로 부딪히며 가속도적으로 성장했다. 평균 질이 오르고 상한치에 이르는 시간이 줄어서, 어린 나이에 힘만 비정상적으로 빨리 강해진다(잡담54 #977~989). 그라즈헤임에서는 지금 6학년 진이 1~2년째에 기존 상위권 대다수를 먹어 치운 것이 본격적인 시발점이다(잡담117 #726). 아인낫슈 사건에 고용된 오공 블랙은 이 세대가 기존 사람들의 자리를 빼앗기 전에 "짓밟고, 솎아내서, 처리할수 있을 정도로 '수를 줄이면'된다"는 것을 명분으로 삼았다(본편 233 #330~#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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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록 1. 통사 연표 (요약)
전체 239개 사건은 「여섯 갈래의 연대기 — 연표 기준」에 있다. 아래는 이 권에서 다룬 큰 줄기다.
| 시기 | 사건 |
|---|---|
| 신대 초기 | 창세, 다섯 자식의 활동, 최초의 휴먼이 신을 찾아 떠남, 우로보로스의 시조룡 살해, 트론 건국과 붕괴(용살자), 종족전쟁, 엑스마키나 클러스터 붕괴 |
| 신대 중기 | 앙그마르 건국, 이모탈 술식 완성, 앙그마르 멸망(왈라키아의 밤) |
| 신대 말기 | 라보스 낙하, 로스릭 설립, 다이크로프트 건설, 로스릭 멸망과 빙하기, 천공왕 전쟁, 성자중생(주신교 성립) |
| 고대-신대 과도기 | 왕을 찾는 수탐자들(대관자 셋), 대륙 정복전쟁, 엘리시온 건국(솔로몬) |
| 고대 | 1차 성전과 주신교의 교단화(초기), 대기근(중기), 투신동란(말기), 천해로의 이주, 낙원의 타락 |
| 중세-고대 과도기 | 보옥전쟁(깃발의 소녀, 칠황보수, 학살장군), 레무리아·녹서스 건국 |
| 중세 초기 | 엘리시온 잔당 습격(슈토헬 슈베게린), 보티건 합병 |
| 중세 중기 | 마물왕동란(회고제 시해), 솔로몬의 옥새 사건(5M 전쟁), 두체컵 습격사건, 대륙 종단, 그림자 군도의 탄생, 녹서스 폐세자 사건 |
| 중세 말기 | 마왕 질의 법황 취임, 리그자리오 추기경 메르쿠리우스 파문, 시키자키 멸족과 할명도 유포, 녹서스 후계전쟁 |
| 근대기 0000 | 야타가라스 투하, 대동진, 크로니클 성립, 아말감 창설, 대동진 종료(하치르 올람 멸망) |
| 0001~0004 | 구원의 탑 계획, 바벨-리그자리오 협약(맹약), 대횡단, 역사단절계획, 용의계곡 토벌, 아세일럼 문서 공개 |
| 0010~0012 | 바빌론 건축, 라브라토리엄 합류 |
| 0020~0027 | 로엔그린-갈로풀라 전쟁(0020), 화이트채플린 창시(0021), 그라즈헤임 건국·바이루 건축(0025), 그라즈헤임-레무리아 전선(0027) |
| 0030~0035 | 성전(2차 성전). 0030 계층도시연합 바벨 건국, 0033 바벨-타타리 테러, 0035 질 토벌 |
| 0040~0052 | 주신교 정상화(0040), 법황 크라우스 → 유비(0045), 프레이 건축(0046), 크라우스 사망(0051), 유비 퇴임(0052) |
| 0052~0054 | 대전 재발(천해 개입, 그라즈헤임의 천해 침공), 녹서스 단절·방황의 별·하얀납의 마수 탄생·세 눈 왕자의 난(0053), 아세일럼 사망(0054) |
| 0075~0099 | 3대 법황 퇴임(0075), 하얀납의 마수 침공·디스보드(0080), 늪의 마녀 이적사건(0085), 하얀납의 마수 저지와 6영웅(0099) |
| 0100 | 대전기 종료, 현대 0년 선포, 아카데미 설립 |
| 현대기 0000~0002 | 대관 소동, 주신교-성모회 이중교적 논란, 빙마사변(0002) |
| 0010~0030 | 백랍등대 계획, 이데아 프로젝트, 청vs무한(0018), 법황 암 이스엘 즉위(0020), 혈도계획(0025), 바벨의 시키자키 소멸(0030) |
| 0040~0070 | 아들러(0040), 펀데일 사건(0042), 발샤라 화재·혈도 파괴(0070) |
| 0082~0095 | 예술논쟁, 첫번째 밤 재현, 사안신전, 마녀 사냥 작전, 첫번째 밤의 무녀 각성 |
| 0094~0098 | 본편·정사급 어장 인물들의 입학과 사건 |
| 0099~0102 | 본편 시대(알가 1~4년). 펑크하자드 사건(0099.06), 아인낫슈 사건(0100.06), 천해 내전과 리벨리온 멸망·신 천해연맹(0101), 그라즈헤임 내전(0102) |
## 부록 2. 이 권의 근거 문서
「여섯 갈래의 연대기 — 연표 기준」, 「모브 상담 설정 정리 2 — 종족·역사·주신교」, 「용왕국 트론 정리」, 「신화시대 단편 정리 (앙그마르·라보스·로스릭)」, 「성계국 네브라 정리」, 「녹서스 시대 단편 정리」, 「대동진·2차 성전 정리」, 「그라즈헤임 외전 정리」, 「레무리아 외전 정리」, 「바벨 외전 정리」, 「천해연맹 외전 정리」, 「시키자키 외전 정리」, 「기타 단편·설정편 정리」,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6영웅 정리」,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 부록 3. 남은 의문
본문에 '나오지 않는다'로 적은 것을 모았다. 분야 전체의 목록은 「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8장에 있다.
- 신화기의 구체적 시간대는 모브가 정하지 않을 생각이다(2.3). 10시조의 이름(1.2), 「청석국 ?????」의 정식 이름(3.5), 천공왕 전쟁과 다이크로프트의 내용(3.9)은 공개되지 않았다.
- 엘 시온이 엘리시온으로 바뀐 과정(4.1), 대기근과 투신동란의 내용(4.5), 1차 성전 CM의 '적'(4.2)은 나오지 않는다.
- '솔로몬'이라 불린 마왕과 중세의 마물왕 사이의 시대 차이는 정해지지 않았다(5.3).
- 야타가라스의 기원은 두 설이 있고 정해지지 않았다(5.8).
- 맹약에서 아세일럼이 무엇을 내주었는지는 전해지지 않는다. 졌다는 것만 전해진다(6.2).
- 유비의 최후(6.6), 3대 법황과 암 이스엘·크룩 사이 법황들의 이름(6.8, 7.1)은 나오지 않는다.
- 그라즈헤임 내전의 열린 결말(그라함·아나스타샤의 생사, 코가 린도의 행방)은 4권 4.9 끝에 모았다.
## 제7장 현대기
### 7.1 전후 질서
- **아카데미 설립.** 대전이 끝나며 4대 세력이 각각 아카데미를 세웠다(잡담106 #538). 국가 단위 엘리트 육성 기관이다(5권).
- **백(白) 법황의 시대.** 대전기와 현재 사이는 백이 법황이던 시기, 6영웅 후일담 시기다. 아들러 건국, 협회가 두각을 드러내며 천해연맹이 결속한 것도 이 무렵이다(잡담79 #909~922). 연대기는 **법황 암 이스엘 즉위**를 현대기 0020년에 둔다.
- **현 법황.** 현 법황은 **크룩 모프스**다(본편 17 #481, 245 #571). 엘의 어머니이고(10 #610 "크룩=모프스님의 자제분", 150 #721), 선선대 법황이 크룩의 아버지다(245 #571). 크룩은 엘의 어머니일 뿐이다. 법황은 혈계로 잇는 자리가 아니고, 크룩은 6영웅 백의 자손도 아니다(사용자 확인, 2026-10-15. 본편 9 #439 "법황의 경우야 딱히 혈연으로 이어진게 아니니"). 본편의 "'백'의 후계에 해당하는 것이 법황의 직위"(17 #508)는 직위를 두고 한 말이다. 아버지와 딸이 모두 법황이 된 것은 오히려 크룩의 약점으로 꼽힌다(245 #571). 암 이스엘과 크룩 사이 법황들의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
- **청 vs 무한(0018).** 6영웅의 청(푸른 마법사)이 레무리아에 와서 '무한'(에베르바인)과 결투했다. 당시 칠황보수 중 세 가문의 수장이 결투를 신청했고(연대기는 에베르바인·단탈리안·버밀리온의 당주로 적는다), 청이 "이 따위 실력으로 헛걸음하게 만든 거냐"며 정면에서 박살 냈다고 전한다(본편 9 #461~467). 이면에서 청은 승산이 낮다고 보고 "행동과 행동 사이의 간극"을 노리는 기습적 단기전을 준비했다(레무리아 외전 「동화의 실체」).
- 참여자가 꼽은 이 시기의 분쟁 거리로 낙원의 잔해 발견과 레무리아-바벨 분쟁, 4대 세력 수교 뒤 초기 교환학생 사고가 있다(잡담79 #916).
### 7.2 빙마사변과 혈도 (0002~0070)
- **빙마사변(현대기 0002).** 슈베게린령에서 고문당하고 버려진 가스트레아 노예 **빙마 치르노**가 혈도 이토를 손에 넣어 여러 영지에 인명 피해를 내고, 칠황보수의 후계에까지 손을 댔다. 아인츠베른·단탈리안·페리타니아의 당주 셋이 직접 토벌했다(연대기 #79). 치르노를 처벌한 이유는 슈베게린 여백작의 보옥이 기능을 잃은 사고였고, 대전 중이라 스파이 혐의가 있었으니 고문도 절차상 문제가 없었다고 정리됐다(혈도 #448~473, 레무리아 외전). 시체는 남지 않게 녹였고, 칼은 칠황 한 사람이 회수했다.
- **혈도계획(0025).** 루갈 페리타니아가 빙마사변에서 입수한 혈도로 가문의 후계자를 키우려 했고, 끝내 저지당해 루갈이 죽고 혈도는 분실됐다(연대기 #89). 표면 명분은 능력을 못 이어받은 아이를 구제하는 것이었고, 노예제 폐지가 주장되던 와중에 인간종 노예를 대량으로 모은 기록이 있다. 최종 목적은 후손에게 후천적으로 재능을 주는 것이었다(키요카 25 #352). 키요카는 "빙마사변이 끝난 이듬해"라 했지만 연대기를 따랐다.
- **혈도 파괴(0070).** 혈도는 재액을 뿌리다 마검 레베리에게 파괴됐다. 파괴에 성공한 유일한 할명도이지만 파편이 떠돈다(잡담155 #626, 본편 336 #751). 연대기는 "외계의 존재와 계약한 어느 소년"이 100개의 파편으로 부쉈다고 적는다(#97). 레베리 메저런스가 벽 밖에서 온 그 외계의 존재이고, 복수에 불타던 그 청년이 계약자였다(키요카 25 #768~#793, 2권 6.7).
- 빙마사변과 혈도 때문에 슈베게린가는 입장이 미묘해졌고, 「배신의 철추」 같은 사건도 겹쳤다(레무리아 외전).
- **대관 소동(현대기 0000).** 녹서스 단절 뒤 다시 대관의 악마 활동이 관측됐다(연대기 #77).
- **주신교-성모회 이중교적 논란(현대기 0000).** 샬롯 링링이 수도서원을 받고 정식 주신교 신자가 됐지만, 성향·언행과 이전 행적을 둘러싼 논란이 남았다(연대기 #78).
### 7.3 현대기 0003~0095의 사건
연대기의 설명과 다른 자료를 함께 적는다.
| 연도 | 사건 | 내용 |
|---|---|---|
| 0003 | 릭 산체스 졸업 | 바벨 아카데미 신학과 졸업, 학위논문 「신들의 신」에 대해서. 릭은 이데아 프로젝트의 참가자였다(악몽 52 #363) |
| 0010 | 백랍등대 계획 | 바벨에서 우연히 하얀납의 가스트레아가 발견되어, 이를 이용한 우주정거장 계획이 시작됐다 |
| 0012 | 엘기오사 수육 | 개념의 저편에서 기오사 시리즈 중 엘기오사의 일부, 「사랑」이 끌려왔다 |
| 0013 | 페이즈 시프트, 이데아 프로젝트 | 페이즈 시프트 연구 중 메리 서머스 박사가 실종되고 바이루 요원이 죽었다. 엘기오사 수육 성공으로 이데아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네 도시가 지지하고 한 도시가 묵인했다(라이브즈·데미세라프·라브라토리엄·소일렌트·프레이). 항구적 개념의 구현화 계획이다(자경단 4 #148) |
| 0018 | 청vs무한 | 7.1 참조 |
| 0020 | 바벨 증축 계획, 법황 암 이스엘 즉위, 최후의 시간여행 | 대지 오염 정화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주위 소규모 마을을 습격해 샐보가 멸망하고 생존자들이 바벨에 합류했다. 나기사가 미래로 떠나며 죽고, 릭 산체스와 파우스트가 죽었다 |
| 0025 | 혈도계획 | 7.2 참조 |
| 0030 | 바벨의 시키자키 소멸 | 금마리가 죽어 바벨의 시키자키가 모두 사라졌다. 블랙트리거 배포가 시작되고, 시키자키의 금고가 오염영역으로 옮겨졌다 |
| 0040 | 아들러 (세 갈래) | 그라즈헤임이 레무리아 견제용 괴뢰국 아들러를 세웠고, 아들러가 주변 친레무리아 국가에 군사 시위와 전쟁을 벌였다. 바벨 쪽에서는 패트리샤가 일하던 저택에 키사라기 치하야 부부가 들어왔다. 아들러는 대전 뒤 그라즈헤임·레무리아 냉전기에 이름을 알렸다(4권) |
| 0042 | 펀데일 사건 (세 갈래) | 빙마사변 뒤 타종족 학대로 국외추방된 레무리아 귀족의 마을에서 학살이 일어났다. 그 친척 키사라기가가 무단으로 에베르바인 중소귀족을 데리고 침공국인 소국을 파괴했다. 그라즈헤임이 발을 빼자 아들러 여론이 급격히 친레무리아로 돌아 아들러 내전이 시작됐고, 패트리샤가 휘말렸다 |
| 0050 | 1차 몰락한 왕 작전 | 하비 덴트가 선전포고 없이 시원도시 바빌론에 군사행동을 감행했고, 바빌론·프레이·바이루가 빈디체에 협력해 참전했다 |
| 0060 | (비공개), 아말감의 대규모 기술 유실 | 아말감이 시뮬라크럼을 비롯한 구 녹서스 기반 기술 일체를 잃었다 |
| 0070 | 발샤라 화재 (두 갈래), 혈도 파괴 | 아들러 국경을 넘어온 화물에 위험물이 밀수된다는 명분으로 레무리아가 발샤라 영지의 숲을 불태웠다. 공식적으로는 원인불명의 화재다. 그 지역의 비 에딜레이드 주민이 고향을 잃고 난민이 됐다 |
| 0082 | 신앙모독적 예술에 대한 논거 (두 갈래) | 실험도시 바이루의 이름 없는 연구소가 폐쇄되어 이상·데이도·로무·에밀리아가 연구 성과를 들고 흩어졌다. 예술논쟁이 일어나 이상이 주신교 부제직을 내려놓고 칩거했다 |
| 0083 | 첫번째 밤 재현 (세 갈래) | 황금나비회가 사라진 첫번째 밤의 재현을 시도해 옛 멤버 베아트리체가 죽고 호두가 태어났다. 신부님의 지휘로 주신교가 천해연맹의 용신교단 흔적을 철거하기 시작했다 |
| 0085 | 드레스로자 지하투기장, 사안신전 (두 갈래) | 유흥도시 드레스로자의 지하투기장에서 자크가 우승과 동시에 폭주해 대거 탈출이 일어났고, 혈투술 사범 라쥬 시즈요시가 그를 거뒀다. 아말감이 노바디의 존재를 알아챘다. 메어리가 황금나비회의 유산을 발견했지만 일행 다수를 잃고 완전히 철거했다 |
| 0090 | 우로보로스 라크리마 사용 시도(비공개), 제기예창, 마녀 사냥 작전 (두 갈래) | 저녁 제도에서 희생제의가 일어났다. 바벨이 대전기 뒤 첫 대규모 병력 투사로 리그자리오·마장기·트리거를 포함한 전투 훈련을 열었다(바이루·율쯔바·프레이·데미세라프·아카데미와 리그자리오들). 철거된 황금나비회 거점 사안신전에서 대규모 교전이 벌어졌다 |
| 0095 | 첫번째 밤의 무녀 각성, 지도 바깥의 바다에 유령 함대 출현(비공개) | 호두의 밤불놀이가 깨어나 비에고를 불러냈고, 호두가 천해 아카데미로 떠났다. 인퀴지터 카론이 직을 내려놓았다 |
### 7.4 본편 직전 (현대기 0094~0098)
연대기의 아카데미 시대는 현대 94년부터 월 단위로 기록된다. 본편과 정사급 어장의 인물들이 아카데미에 들어오고, 각 세력의 사건이 겹친다. 이 시기 연대기에 그라즈헤임·주신교 갈래 사건은 없다.
| 연월 | 갈래 | 사건 |
|---|---|---|
| 0094.01 | 레무리아 | 나츠호가 파브레가로 잡혀간다 |
| 0094.02 | 레무리아 | 버밀리온의 아이 이젤이 레무리아로 구출되어 세르볼트가에 입양된다 |
| 0094.04 | 레무리아 | 레무리아 불만세력의 등대탑 테러. 행방불명이던 마유즈미 후유코가 테러범 측에서 발견된다 |
| 0094.05 | 바벨 | 러스탈 엘리온의 암부 해체 |
| 0095 | 천해 | 첫번째 밤의 무녀 각성, 지도 바깥의 바다에 유령 함대 출현(7.3 표) |
| 0095.03 | 레무리아 | 노엘·나오·츠무기·존 아크 입학 |
| 0095.07 | 바벨 | 『탑의 등불』 캔들 1기 결성 |
| 0096.01 | 바벨 | 사쿠라 후타바가 의체로서 깨어난다 |
| 0096.03 | 레무리아 | 이리야스필·카즈·아르토리아·유니 입학 |
| 0096.06 | 레무리아 | 나오 에베르바인 퇴학 및 근신 |
| 0096.07 | 바벨 | 「조각」이 유실자의 나라에 던져지고 피터 파커·치탄다 에루가 죽는다. 1기 캔들 해체 |
| 0096.09 | 레무리아 | 슈 륭벨이 피아니 페리타니아와 결투 |
| 0096.12 | 레무리아 | 페리타니아 당주 부부 실종, 피아니의 당주 계승과 방계 숙청 |
| 0097.03 | 레무리아 | 슈 륭벨·효 팬텀하이브 등 입학. **블랙 록 슈터의 레무리아 아카데미 입학** |
| 0097.05 | 바벨 | 영화도시 글로스 살인사건 |
| 0097.12·0098.12 | 레무리아 | 슈 륭벨의 두 차례 유급 |
| 0098.01 | 기타 | 샬롯 링링이 금빛 초대장을 뜯어낸다 |
| 0098.02 | 바벨 | 오즈핀 교수 피살 |
| 0098.03 | 레무리아 | 나츠호 커틀렛·비라 페리타니아 등 입학 |
| 0098.03 | 바벨 | 키즈나 아카리 입학 |
| 0098.04 | 바벨 | 라인의 황금이 주식시장에 출현 |
| 0098.11 | 레무리아 | 키요카 슈베게린 계약의식 실패 |
- 샬롯 링링의 정기 청문회가 해마다 1월에 열린다.
- 블랙은 4대 아카데미를 1학년씩 다닌 "선배형 동급생"이다(본편 18 #458, 잡담214 #367).
### 7.5 본편의 시대 (현대기 0099~0102)
본편은 현대 99년 그라즈헤임 아카데미에 입학한 휴먼 **알레프**의 이야기다. 본편 줄거리는 이 설정집의 대상이 아니므로, 세계사에 남는 사건만 적는다.
- **현대 99년(알레프 1학년).**
- 본편: 알레프의 '슬럼가 테러' 사건(로어셰크), 펑크하자드 사건(0099.06 말, 본편 43~53어장 무렵. 아말감 프로젝트 K의 도르키가 천해 무인도에 둔 연구소다. 도르키는 이때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 천해연맹 편입시험(본편 118~119), 아말감이 배후인 마소사용자 납치 사건(본편 1년차 11월 무렵, 133~153. 재료 수급 담당 Ar은 그달 말 실종).
- 연대기의 다른 갈래: 그라세스타 사건과 레무리아에서의 아말감 초기 DB 대량 유출(0099.06), 볼가 박사 사망과 바벨 아카데미 신학과 폐지 위기(0099.07), 레무리아-바벨 공동연구협정과 쓰레쉬 유입(0099.09), 환영여단 바벨 테러 사건(0099.12).
- 정사급 어장: 키요카 입학(0099.03)과 넵튠 소환(0099.05)·소멸(0099.06)은 키요카 어장, 캔들 2기와 탑할라 사건들은 자경단 어장의 일이다.
- **현대 100년(알레프 2학년).**
- 본편: 본편 3부 「레무리아의 기사」의 레무리아 유학(192 #7에서 예고, 309 #417에서 종료 공지). 레무리아에서의 '결전 클라인'(0100.04 말)과 '결전 단탈리안'(0100.05 둘째 주), **아인낫슈 사건**(0100.06 둘째 주. 하이랜드 왕국의 마지막 왕족 알리샤가 이끈 망국 후예들, 곧 「망집의 깃발」이 레무리아 아카데미를 습격했다. 클러스터 시대의 전송기술로 대피소 인원을 포식삼림 아인낫슈로 보낸 테러다. 그 뒤 레무리아에서는 2급 시민 배척 여론과 칠황 세력 재편이 일었다.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 연대기의 다른 갈래: 아카데미 교류제(0100.02), 타국 유학생 입학과 라인의 황금 깨어남(0100.03), 쓰레쉬 퇴각과 **유실자의 나라 소멸 시작**(0100.04), 안드바리가 주요 도시로 등극(0100.08), 반상전쟁 시작(0100.09).
- 정사급 어장: 알레프의 로아나프라 진입(0100.07)은 악몽 어장의 일이다(「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 **레무리아 유학과 바벨편.** 알레프는 레무리아 유학(현대 100년 봄, 본편 3부) 중, 반년 일정으로 레무리아 아카데미에 전입해 온 바벨 아카데미 학생 **린네 베를리네타**(투인종)를 만나 함께 싸웠다(본편 195 #918, 200 #890, 234~238어장). 린네는 철골을 주 무기로 쓴다. 현대 101년 2월(본편 3년차)에는 린네의 의뢰로 바벨에 간다. 행방불명된 친구 **니지노 유리카**를 찾으려는 것으로, 유리카와 함께 사라진 지명수배범 **유즈키 유카리**를 붙잡는 일이다. 유카리는 환영여단과 협력하거나 이미 소속일 가능성이 크다(본편 332 #325, 335 #516, 336 #49·#63; 사용자 확인, 2026-10-15).
- **천해 전역(본편 140~392어장 무렵).** 협회·비공단·진수부를 잇는 제4세력 **리벨리온**이 천해연맹의 현 구조를 "3대 조직에 의한 사실상 지배 관계"라 규정하고 반기를 들었다(본편 140 #281). 진수부의 4대 군도 본거지가 동시다발로 습격당하고, 라그라디아를 뺀 세 곳이 리벨리온에 넘어갔다(본편 286·326). 리벨리온의 제로가 선봉장들에게 할명도를 하사했다(본편 352 #980).
- **천해 내전(현대 101년 3~11월, 본편 3년차).** 리벨리온(꽃의 나라·브리타니아 왕국·용병대·흑의 기사단)과 연맹(진수부·비공단·협회·아카데미)이 네 전역에서 맞섰다. 아말감은 양쪽에 물자를 댔다. 11월 전반 본거지 결전에서 알레프가 제로(길베르트 하베스)를, 검성 지타가 바로크를 쓰러뜨렸다. 쓰러진 제로가 《약속의 서》(사본)로 변이한 ALEPH급 마수 《전염하는 날개무리》(AA는 '백야')까지 정리되며 리벨리온은 멸망했다(본편 389 #495~#593, 390 #660; 사용자 확인 2026-10-16). 전후 리벨리온은 혼돈숭배조직으로 낙인찍혔다(390 #692). 같은 달 「신 천해연맹」이 섰고, 지타가 「십천무왕」이 됐다. 긴카라스는 죽고 아카우마는 잠적해 삼대장의 균형이 무너졌다(본편 391~393, 392 #43). 상세는 4권 6.5, 5권 3.10.
- **본편 5부 — 그라즈헤임 내전(4년차 = 현대 102년).** 황태자파·2황자파·호족파·중립으로 갈린 그라즈헤임에서 내전이 일어난다(본편 279·431). 2월 말 황제가 코가 린도를 성창의 후계자로 인정하자 8군단이 5대 무가를 폭격했고, 호족파는 이제르론 요새에서 무너졌다. 대리전에서 이긴 황태자 라인하르트는 즉위하지 못하고 죽었고, 선제의 양위로 황제가 된 2황자 그라함은 성창을 든 렌 헤이워드에게 토벌됐다. 주역·이상·파벌·군단·학생들의 생사는 4권 4.8·4.9에 있다. 그사이 2차 성전 마인들이 성유물을 통해 숙주에 깃들어 부활한다. 부활 조건은 【마왕 후보가 존재하는 시대】였다(본편 559 #25). 질의 영혼 파편을 이은 **아리스 셀리아**("2대 마왕의 기억을 보유한 환생체")가 나타나고, 알레스카가 "3대 마왕인지 뭔지"에 강제 취임당한다(본편 559~560). 5부는 377 #440에서 예고됐다.
- **현대 101~102년.** 그리피스 사건과 전염병 변이(0101.01), 위신계획 시동(0101.03), 러스탈 엘리온 피습(0102.04), 폭풍우 발생(0102.08) 등(연대기). 연대기는 현대 99년을 알가 1년으로 세어 0102년(알가 4년)까지 적는다.
- **특이점 세대.** 본편 세대는 재능 총량이 높은 이가 많아 평균 질이 올랐고, 그들이 초창기부터 호적수로 부딪히며 가속도적으로 성장했다. 평균 질이 오르고 상한치에 이르는 시간이 줄어서, 어린 나이에 힘만 비정상적으로 빨리 강해진다(잡담54 #977~989). 그라즈헤임에서는 지금 6학년 진이 1~2년째에 기존 상위권 대다수를 먹어 치운 것이 본격적인 시발점이다(잡담117 #726). 아인낫슈 사건에 고용된 오공 블랙은 이 세대가 기존 사람들의 자리를 빼앗기 전에 "짓밟고, 솎아내서, 처리할수 있을 정도로 '수를 줄이면'된다"는 것을 명분으로 삼았다(본편 233 #330~#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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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록 1. 통사 연표 (요약)
전체 239개 사건은 「여섯 갈래의 연대기 — 연표 기준」에 있다. 아래는 이 권에서 다룬 큰 줄기다.
| 시기 | 사건 |
|---|---|
| 신대 초기 | 창세, 다섯 자식의 활동, 최초의 휴먼이 신을 찾아 떠남, 우로보로스의 시조룡 살해, 트론 건국과 붕괴(용살자), 종족전쟁, 엑스마키나 클러스터 붕괴 |
| 신대 중기 | 앙그마르 건국, 이모탈 술식 완성, 앙그마르 멸망(왈라키아의 밤) |
| 신대 말기 | 라보스 낙하, 로스릭 설립, 다이크로프트 건설, 로스릭 멸망과 빙하기, 천공왕 전쟁, 성자중생(주신교 성립) |
| 고대-신대 과도기 | 왕을 찾는 수탐자들(대관자 셋), 대륙 정복전쟁, 엘리시온 건국(솔로몬) |
| 고대 | 1차 성전과 주신교의 교단화(초기), 대기근(중기), 투신동란(말기), 천해로의 이주, 낙원의 타락 |
| 중세-고대 과도기 | 보옥전쟁(깃발의 소녀, 칠황보수, 학살장군), 레무리아·녹서스 건국 |
| 중세 초기 | 엘리시온 잔당 습격(슈토헬 슈베게린), 보티건 합병 |
| 중세 중기 | 마물왕동란(회고제 시해), 솔로몬의 옥새 사건(5M 전쟁), 두체컵 습격사건, 대륙 종단, 그림자 군도의 탄생, 녹서스 폐세자 사건 |
| 중세 말기 | 마왕 질의 법황 취임, 리그자리오 추기경 메르쿠리우스 파문, 시키자키 멸족과 할명도 유포, 녹서스 후계전쟁 |
| 근대기 0000 | 야타가라스 투하, 대동진, 크로니클 성립, 아말감 창설, 대동진 종료(하치르 올람 멸망) |
| 0001~0004 | 구원의 탑 계획, 바벨-리그자리오 협약(맹약), 대횡단, 역사단절계획, 용의계곡 토벌, 아세일럼 문서 공개 |
| 0010~0012 | 바빌론 건축, 라브라토리엄 합류 |
| 0020~0027 | 로엔그린-갈로풀라 전쟁(0020), 화이트채플린 창시(0021), 그라즈헤임 건국·바이루 건축(0025), 그라즈헤임-레무리아 전선(0027) |
| 0030~0035 | 성전(2차 성전). 0030 계층도시연합 바벨 건국, 0033 바벨-타타리 테러, 0035 질 토벌 |
| 0040~0052 | 주신교 정상화(0040), 법황 크라우스 → 유비(0045), 프레이 건축(0046), 크라우스 사망(0051), 유비 퇴임(0052) |
| 0052~0054 | 대전 재발(천해 개입, 그라즈헤임의 천해 침공), 녹서스 단절·방황의 별·하얀납의 마수 탄생·세 눈 왕자의 난(0053), 아세일럼 사망(0054) |
| 0075~0099 | 3대 법황 퇴임(0075), 하얀납의 마수 침공·디스보드(0080), 늪의 마녀 이적사건(0085), 하얀납의 마수 저지와 6영웅(0099) |
| 0100 | 대전기 종료, 현대 0년 선포, 아카데미 설립 |
| 현대기 0000~0002 | 대관 소동, 주신교-성모회 이중교적 논란, 빙마사변(0002) |
| 0010~0030 | 백랍등대 계획, 이데아 프로젝트, 청vs무한(0018), 법황 암 이스엘 즉위(0020), 혈도계획(0025), 바벨의 시키자키 소멸(0030) |
| 0040~0070 | 아들러(0040), 펀데일 사건(0042), 발샤라 화재·혈도 파괴(0070) |
| 0082~0095 | 예술논쟁, 첫번째 밤 재현, 사안신전, 마녀 사냥 작전, 첫번째 밤의 무녀 각성 |
| 0094~0098 | 본편·정사급 어장 인물들의 입학과 사건 |
| 0099~0102 | 본편 시대(알가 1~4년). 펑크하자드 사건(0099.06), 아인낫슈 사건(0100.06), 천해 내전과 리벨리온 멸망·신 천해연맹(0101), 그라즈헤임 내전(0102) |
## 부록 2. 이 권의 근거 문서
「여섯 갈래의 연대기 — 연표 기준」, 「모브 상담 설정 정리 2 — 종족·역사·주신교」, 「용왕국 트론 정리」, 「신화시대 단편 정리 (앙그마르·라보스·로스릭)」, 「성계국 네브라 정리」, 「녹서스 시대 단편 정리」, 「대동진·2차 성전 정리」, 「그라즈헤임 외전 정리」, 「레무리아 외전 정리」, 「바벨 외전 정리」, 「천해연맹 외전 정리」, 「시키자키 외전 정리」, 「기타 단편·설정편 정리」,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6영웅 정리」,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 부록 3. 남은 의문
본문에 '나오지 않는다'로 적은 것을 모았다. 분야 전체의 목록은 「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8장에 있다.
- 신화기의 구체적 시간대는 모브가 정하지 않을 생각이다(2.3). 10시조의 이름(1.2), 「청석국 ?????」의 정식 이름(3.5), 천공왕 전쟁과 다이크로프트의 내용(3.9)은 공개되지 않았다.
- 엘 시온이 엘리시온으로 바뀐 과정(4.1), 대기근과 투신동란의 내용(4.5), 1차 성전 CM의 '적'(4.2)은 나오지 않는다.
- '솔로몬'이라 불린 마왕과 중세의 마물왕 사이의 시대 차이는 정해지지 않았다(5.3).
- 야타가라스의 기원은 두 설이 있고 정해지지 않았다(5.8).
- 맹약에서 아세일럼이 무엇을 내주었는지는 전해지지 않는다. 졌다는 것만 전해진다(6.2).
- 유비의 최후(6.6), 3대 법황과 암 이스엘·크룩 사이 법황들의 이름(6.8, 7.1)은 나오지 않는다.
- 그라즈헤임 내전의 열린 결말(그라함·아나스타샤의 생사, 코가 린도의 행방)은 4권 4.9 끝에 모았다.
# 약속세계 설정집 2 — 종족과 생명
## 이 권에 대하여
십약종족과 그 밖의 생명·존재를 다룬다. 1장은 십약종족 개관, 2장은 종족별 서술, 3장은 드레이크와 용의 계보, 4장은 엑스마키나와 신조장치, 5장은 네임리스와 마수, 6장은 악마·서번트·이모탈·벽 밖에서 온 존재 같은 그 밖의 존재, 7장은 시인(구울)·마인·반쪽이다. 근거 표기와 우선순위는 「설정집 1 — 총론과 통사」 서문을 따른다. 종족의 마소 능력과 4대 체계 적성의 수치는 3권, 종족이 사는 나라와 사회 제도는 4·5권에서 다룬다.
---
## 제1장 십약종족 개관
### 1.1 약속과 이름
십약종족은 이름 없는 신에게 **약속**(권능)과 **이름**(존재)을 받은 열 종족이다. 종족의 약속은 그 종족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정하고, 이름은 종족의 존재 자체를 정한다(잡담27 #880~902). 주신교의 10비적은 각 종족의 약속에서 하나씩 기적을 끌어낸 것이다(5권).
### 1.2 종족 일람
| 종족 | 한자명 | 약속 (본편 188 #302~349) | 평균 수명 | 인구 비율 |
|---|---|---|---|---|
| 에인헤랴르 | 투인종(鬪人種) | 강인하고 건강한 신체를 | 110~130 | 13~15% |
| 에딜레이드 | 보옥종(寶玉種) | 온갖 것들을 다룰 수 있는 지혜를 | 50~60 | 13~15% |
| 엑스마키나 | 기계종(機械種) | 끊임없이 학습하고 스스로를 높여 나갈 미래를 | 3000~6000 | 1~3% |
| 드레이크 | 용정종(龍精種) | 유구한 수명과 그를 버텨 낼 불멸성을 | 5000~? | 1% 미만 |
| 딥원 | 해서종(海棲種) | 넓은 바다를 어디까지라도 헤쳐 나갈 힘을 | 70~80 | 12~14% |
| 리그자리오 | 전뇌종(電腦種) | 현실의 제한에서 해방될 수 있는 새로운 낙원을 | 1000~2000 | 7~9% |
| 가스트레아 | 수마종(獸魔種) | 어떤 상황이라도 적응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 끈기를 | 110~130 | 13~15% |
| 나이트메어 | 환마종(幻魔種) | 이제껏 누구도 알지 못했던 즐거움을 | 20~30 | 1% 미만 |
| 스트라토스 | 비상종(飛翔種) | 무엇에게도 얽매이지 않을 자유를 | 70~80 | 12~14% |
| 휴먼 | 인류종(人類種) | (본편 생략. 10비적 구호로는 '당신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 70~80 | 19~21% |
- 수명과 인구 비율은 잡담157 #225(2020-02)다. 드레이크 비율은 본편 정리(잡담32 #414 인용)를 따랐다. 엑스마키나 비율은 본편 66 #817(2018)이 2~4%로 적어 갈린다(「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3.1).
- 한자명은 바벨 ORPG의 종족 스킬 이름(ORPG 7막 #784)과 같다.
- 나이트메어는 광사(狂死)하지 않으면 휴먼과 비슷하게 산다(잡담214 #236). 마소 사용자는 여러 편법으로 수명을 어느 정도 늘린다(잡담157 #228).
- 에인헤랴르의 "수명 10년 남음"은 다른 종족과 다르다. 육체 쇠약이 거의 없다(잡담214 #247).
- 아카데미 입학 연령은 종족별로 다르다. 휴먼 기준으로 10~20세 정도다(잡담37 #286).
- 십약종족 밖에서 네임드의 몸을 바꾸거나 빌려 쓰는 존재로 시인(구울)·마인·반쪽이가 있다(7장).
### 1.3 「역사에 남은 미치광이」의 열 문구
혼돈숭배 사상의 시초가 된 고대 종족전쟁기 회고록에는 열 종족을 한 문장씩 규정한 문구가 있다. 이단 문헌이지만 각 종족의 본질을 날카롭게 짚은 말로 널리 인용된다(가라앉은 9, 각 편 머리 인용).
| 문구 | 종족 | 요지 |
|---|---|---|
| 선을 긋는 것은 | 에인헤랴르 | 직관적·합리적이다. 일에 선을 긋고, 이유가 있으면 넘어가 박살내고 돌아온다 |
| 독을 마시는 것은 | 에딜레이드 | 신에게서 독을 받아 주저 없이 마셨다. 보옥·지식이라는 이름으로 독이 쌓여 대물림된다 |
| 난생인 것은 | 엑스마키나 | 개체 번식을 포기하고 일족 전체가 한 존재에게서 태어난다. 정신을 공유한다 |
| 채워진 것은 | 드레이크 | 이름 둘, 생 둘, 죽음 둘. 고독을 모르고 위대한 채로 쇠퇴한다 |
| 필요치 않는 것은 | 딥원 | 이유 없이 가능성만으로 도전하는 한계의 파괴자 |
| 태어나지 않는 것은 | 리그자리오 | 부모가 없다. 육(肉) 없이 백(魄)만 있다. 신과 같은 낙원을 원했기에 태어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 |
| 변치 않은 것은 | 가스트레아 | 질서의 몸에 혼돈을 품었다. 순응했기에 가장 변하지 않는다 |
| 두 번 태어나는 것은 | 나이트메어 | 미치고 비명 지른 끝에 살아남은 자는 다시 태어난다. "세계를 확장받았다" |
| 짊어진 것은 | 스트라토스 | 자유를 받았기에 책임을 짊어진다. "가장 빠른 자들이 가장 무거운 짐" |
| 신을 죽인 것은 | 휴먼 | 휴먼 시조가 신의 남은 권능을 모두 받았고 신은 죽었다. 그래서 11번째 네임드는 태어날 수 없다 |
### 1.4 종족 공통의 원리
- **혼혈과 유전.** 혼혈은 있다. 격세유전(부모 한쪽이 혼혈이라 자식이 부모와 다른 종족이 되는 것)은 없다(잡담40 #117). 혼혈에서 에딜레이드로 태어날 확률은 반반이지만 보옥 속성·자질의 영향을 받는다. 드레이크처럼 확률이 극단적으로 높은 경우는 다르다(잡담78 #247).
- **외형.** 종족과 외형은 큰 상관이 없다. 나이트메어가 토끼귀 장식을 했다고 하면 된다(잡담31 #905). 체격 차는 종족보다 생활환경의 영향이 크고, 천해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크다(잡담31 #987).
- **인종.** 종족 아래 소분류는 있지만 혈통보다 문화적 측면이 강하고, 지형에 따른 외형 구분은 매우 어렵다. 혈통적 소분류의 정점이 레무리아의 칠황보수다(잡담33 #741~743).
- **분포.** 스트라토스·딥원은 천해연맹에, 에딜레이드는 레무리아에 가장 많다. 대륙 딥원 인구의 7할 가까이가 천해에 있다(잡담100 #922). 세계 단일 도시 중 엑스마키나가 가장 많은 곳은 바벨의 제14 계층도시 데미세라프다(잡담41 #972). 4대 세력과 무관하게 부족 단위로 자기 종족 커뮤니티를 지키는 일족도 있다(잡담33 #741~743).
- **신체의 한계.** 스탯의 후천 한계는 보통 18이다. 노력으로 근력 18까지는 오르지만 18→19는 8→18만큼의 고련이 든다. 에인헤랴르는 이 한계가 다른 종족보다 높다(잡담260 #392~403).
- **종족 간 감정.** "천해 출신 딥원은 스트라토스와 사이가 나쁘다" 같은 인식이 있다(잡담33 #741~743). 레무리아에는 에딜레이드 우월주의자가 있다(키요카 9 #373). 혼돈숭배자 가운데에는 "우리 종족이 최고"파도 섞여 있다(잡담40 #821~824).
## 이 권에 대하여
십약종족과 그 밖의 생명·존재를 다룬다. 1장은 십약종족 개관, 2장은 종족별 서술, 3장은 드레이크와 용의 계보, 4장은 엑스마키나와 신조장치, 5장은 네임리스와 마수, 6장은 악마·서번트·이모탈·벽 밖에서 온 존재 같은 그 밖의 존재, 7장은 시인(구울)·마인·반쪽이다. 근거 표기와 우선순위는 「설정집 1 — 총론과 통사」 서문을 따른다. 종족의 마소 능력과 4대 체계 적성의 수치는 3권, 종족이 사는 나라와 사회 제도는 4·5권에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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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장 십약종족 개관
### 1.1 약속과 이름
십약종족은 이름 없는 신에게 **약속**(권능)과 **이름**(존재)을 받은 열 종족이다. 종족의 약속은 그 종족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정하고, 이름은 종족의 존재 자체를 정한다(잡담27 #880~902). 주신교의 10비적은 각 종족의 약속에서 하나씩 기적을 끌어낸 것이다(5권).
### 1.2 종족 일람
| 종족 | 한자명 | 약속 (본편 188 #302~349) | 평균 수명 | 인구 비율 |
|---|---|---|---|---|
| 에인헤랴르 | 투인종(鬪人種) | 강인하고 건강한 신체를 | 110~130 | 13~15% |
| 에딜레이드 | 보옥종(寶玉種) | 온갖 것들을 다룰 수 있는 지혜를 | 50~60 | 13~15% |
| 엑스마키나 | 기계종(機械種) | 끊임없이 학습하고 스스로를 높여 나갈 미래를 | 3000~6000 | 1~3% |
| 드레이크 | 용정종(龍精種) | 유구한 수명과 그를 버텨 낼 불멸성을 | 5000~? | 1% 미만 |
| 딥원 | 해서종(海棲種) | 넓은 바다를 어디까지라도 헤쳐 나갈 힘을 | 70~80 | 12~14% |
| 리그자리오 | 전뇌종(電腦種) | 현실의 제한에서 해방될 수 있는 새로운 낙원을 | 1000~2000 | 7~9% |
| 가스트레아 | 수마종(獸魔種) | 어떤 상황이라도 적응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 끈기를 | 110~130 | 13~15% |
| 나이트메어 | 환마종(幻魔種) | 이제껏 누구도 알지 못했던 즐거움을 | 20~30 | 1% 미만 |
| 스트라토스 | 비상종(飛翔種) | 무엇에게도 얽매이지 않을 자유를 | 70~80 | 12~14% |
| 휴먼 | 인류종(人類種) | (본편 생략. 10비적 구호로는 '당신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 70~80 | 19~21% |
- 수명과 인구 비율은 잡담157 #225(2020-02)다. 드레이크 비율은 본편 정리(잡담32 #414 인용)를 따랐다. 엑스마키나 비율은 본편 66 #817(2018)이 2~4%로 적어 갈린다(「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3.1).
- 한자명은 바벨 ORPG의 종족 스킬 이름(ORPG 7막 #784)과 같다.
- 나이트메어는 광사(狂死)하지 않으면 휴먼과 비슷하게 산다(잡담214 #236). 마소 사용자는 여러 편법으로 수명을 어느 정도 늘린다(잡담157 #228).
- 에인헤랴르의 "수명 10년 남음"은 다른 종족과 다르다. 육체 쇠약이 거의 없다(잡담214 #247).
- 아카데미 입학 연령은 종족별로 다르다. 휴먼 기준으로 10~20세 정도다(잡담37 #286).
- 십약종족 밖에서 네임드의 몸을 바꾸거나 빌려 쓰는 존재로 시인(구울)·마인·반쪽이가 있다(7장).
### 1.3 「역사에 남은 미치광이」의 열 문구
혼돈숭배 사상의 시초가 된 고대 종족전쟁기 회고록에는 열 종족을 한 문장씩 규정한 문구가 있다. 이단 문헌이지만 각 종족의 본질을 날카롭게 짚은 말로 널리 인용된다(가라앉은 9, 각 편 머리 인용).
| 문구 | 종족 | 요지 |
|---|---|---|
| 선을 긋는 것은 | 에인헤랴르 | 직관적·합리적이다. 일에 선을 긋고, 이유가 있으면 넘어가 박살내고 돌아온다 |
| 독을 마시는 것은 | 에딜레이드 | 신에게서 독을 받아 주저 없이 마셨다. 보옥·지식이라는 이름으로 독이 쌓여 대물림된다 |
| 난생인 것은 | 엑스마키나 | 개체 번식을 포기하고 일족 전체가 한 존재에게서 태어난다. 정신을 공유한다 |
| 채워진 것은 | 드레이크 | 이름 둘, 생 둘, 죽음 둘. 고독을 모르고 위대한 채로 쇠퇴한다 |
| 필요치 않는 것은 | 딥원 | 이유 없이 가능성만으로 도전하는 한계의 파괴자 |
| 태어나지 않는 것은 | 리그자리오 | 부모가 없다. 육(肉) 없이 백(魄)만 있다. 신과 같은 낙원을 원했기에 태어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 |
| 변치 않은 것은 | 가스트레아 | 질서의 몸에 혼돈을 품었다. 순응했기에 가장 변하지 않는다 |
| 두 번 태어나는 것은 | 나이트메어 | 미치고 비명 지른 끝에 살아남은 자는 다시 태어난다. "세계를 확장받았다" |
| 짊어진 것은 | 스트라토스 | 자유를 받았기에 책임을 짊어진다. "가장 빠른 자들이 가장 무거운 짐" |
| 신을 죽인 것은 | 휴먼 | 휴먼 시조가 신의 남은 권능을 모두 받았고 신은 죽었다. 그래서 11번째 네임드는 태어날 수 없다 |
### 1.4 종족 공통의 원리
- **혼혈과 유전.** 혼혈은 있다. 격세유전(부모 한쪽이 혼혈이라 자식이 부모와 다른 종족이 되는 것)은 없다(잡담40 #117). 혼혈에서 에딜레이드로 태어날 확률은 반반이지만 보옥 속성·자질의 영향을 받는다. 드레이크처럼 확률이 극단적으로 높은 경우는 다르다(잡담78 #247).
- **외형.** 종족과 외형은 큰 상관이 없다. 나이트메어가 토끼귀 장식을 했다고 하면 된다(잡담31 #905). 체격 차는 종족보다 생활환경의 영향이 크고, 천해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크다(잡담31 #987).
- **인종.** 종족 아래 소분류는 있지만 혈통보다 문화적 측면이 강하고, 지형에 따른 외형 구분은 매우 어렵다. 혈통적 소분류의 정점이 레무리아의 칠황보수다(잡담33 #741~743).
- **분포.** 스트라토스·딥원은 천해연맹에, 에딜레이드는 레무리아에 가장 많다. 대륙 딥원 인구의 7할 가까이가 천해에 있다(잡담100 #922). 세계 단일 도시 중 엑스마키나가 가장 많은 곳은 바벨의 제14 계층도시 데미세라프다(잡담41 #972). 4대 세력과 무관하게 부족 단위로 자기 종족 커뮤니티를 지키는 일족도 있다(잡담33 #741~743).
- **신체의 한계.** 스탯의 후천 한계는 보통 18이다. 노력으로 근력 18까지는 오르지만 18→19는 8→18만큼의 고련이 든다. 에인헤랴르는 이 한계가 다른 종족보다 높다(잡담260 #392~403).
- **종족 간 감정.** "천해 출신 딥원은 스트라토스와 사이가 나쁘다" 같은 인식이 있다(잡담33 #741~743). 레무리아에는 에딜레이드 우월주의자가 있다(키요카 9 #373). 혼돈숭배자 가운데에는 "우리 종족이 최고"파도 섞여 있다(잡담40 #82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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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장 각 종족
### 2.1 에인헤랴르 (투인종)
**약속.** 강인하고 건강한 신체를.
- **신체.** 신체능력보다 질병 내성과 생명력 쪽 버프가 근소하게 우위다. 마소 쪽은 약하지만 지능이 약한 것은 아니라 인텔리도 많다. 다만 전체로 보면 힘으로 해결하는 게 몸에 밴 단순한 사람도 많다(잡담33 #941~948).
- **"에인헤랴르는 깡패다."** 마소를 다루는 기술·기교·전술이 허술할수록 상대적으로 가장 무서운 종족이 에인헤랴르다(잡담31 #979). 태고부터 종족 입지상 계속 평타 이상이었다(잡담58 #833).
- **사가 적성.** 기초능력이 압도적이라 적은 마소로 극한의 효율을 내고, 강화를 버틸 상한도 매우 높다(잡담97 #504~536). 근·민·내 +10으로 20 후반대에 이르면 다른 종족은 통상 단련으로 못 따라간다(잡담260 #392~403). 마소량이 많은 쪽이 무조건 이긴다면 에인헤랴르가 최약일 것이다(잡담45 #216).
- 마소를 쓰지 않는 단일 기능으로 신체를 강화한다(잡담19 #635).
- **사회.** 엘리시온은 에인헤랴르·가스트레아 중심 국가였다(잡담59 #8). 주신교 성당기사의 시초는 기사 가문 출신 에인헤랴르 신관의 무장 순찰이었다(가라앉은 4). 시시오 장군의 종족을 다이스로 정할 때 모브는 "10종족 중 확정으로 고르라면 드레이크나 에인헤랴르"라고 했다(잡담79 #776).
- **기질.** "가장 신사적이며 고결한 기사들"(바노사카 연애론, 설정편).
- 할명도 「골도 모우히츠」가 에인헤랴르를 겨냥한다(3권 5.5).
### 2.2 에딜레이드 (보옥종)
**약속.** 온갖 것들을 다룰 수 있는 지혜를.
- **보옥.** 몸 안에 '보옥'을 품는다. 마소를 공급하는 것만으로 일정한 효과를 내는 천연 마도구이자, 오염 내성을 지닌 최고의 소재다(잡담59 #16, 잡담33 #688). 강한 오염 내성은 **살아 있는** 보옥의 것이다. 보옥은 자체적으로 마소를 띠기에 오히려 오염되기 쉽다(잡담166 #347 정정). 보옥에는 속성이 있다.
- **수탈의 역사.** 보옥이 최고의 소재라서 엘리시온은 '소재 찾기'라는 이름으로 에딜레이드를 사냥했다. 그것이 레무리아를 낳았다(잡담59 #8~16). 하이랜드 왕국의 주인들도 노예 에딜레이드의 보옥을 뜯어내 팔거나 약으로 썼다(알리샤 #633~672). 레무리아는 동족(에딜레이드)을 구할 때 전쟁한다(잡담53).
- **마소 재능의 유전.** 재능 유전은 다른 종족도 비슷하지만 에딜레이드는 더 체계적인 수단이 있다(잡담33 #729·#734). 시조의 약속 영향인지 마소 자질이 유전되기 쉽고, 역사와 격을 갖춘 가문은 착상 단계부터 각성을 돕는 수단을 한두 가지 갖고 있다. 확률을 높일 뿐이라 후천 교육도 철저하다(잡담57 #304~341). 사용자 사이에서 태어남, 어릴 때부터의 개화 교육, 무사히 자라는 것, 그걸 위한 체제 중 하나라도 없으면 포텐셜이 나오지 않는다(잡담99 #298).
- **마소 사용자 비율.** 전 대륙으로 보면 절반쯤이다. 레무리아 에딜레이드 전체로는 5할 이상이고 시대가 지날수록 증가한다. 고위 귀족일수록 높고, 왕족은 비사용자가 손에 꼽는다(잡담57 #304~341, 잡담79 #978). 다른 나라가 1/100로 뽑는다면 레무리아는 혼자 50/100 이상이다(잡담99 #288).
- **마소량.** 300~500은 에딜레이드 상당수가 이르는 수준이고, 3000 이상은 에딜레이드라도 드물다. 현 버밀리온 후계처럼 특출난 경우는 "에딜레이드가 천 년 넘게 혈통 강화를 반복하면 벌어지는 사태"다(잡담판, 3권).
- **약점.** 마소를 쓸 수 없으면 허약한 종족이다. 혈통·교육·국가라는 방패 중 하나라도 없으면 빛 좋은 개살구거나 다른 종족의 먹이다. 에딜레이드가 10종족을 제패하지 못한 이유다(잡담57 #332~345). 정제 능력이 지나쳐 몸에 악영향을 받는 경우도 있다(잡담37 #220).
- **사가와 로어.** 마소 기능 전반이 높아 강화만 보면 사가 적성도 낮지 않다. 하지만 사가는 기초능력·무술·강화의 복합이라 로어보다 안 맞는다. 레무리아가 모든 것을 '마도'로 가르치는 이유다(잡담184 #495).
- **사회.** 레무리아의 지배 종족이다. 칠황보수 일곱 가문이 에딜레이드 왕족이다. 두체컵 시점(중세 중기)의 레무리아에서는 에딜레이드 외에는 모두 노예였고(좌판대), 빙마사변 무렵(현대기 0002)에도 가스트레아 대부분은 노예이고 잘해야 하인이었으며(혈도 #449), 지금도 일반학생은 귀족 학생에게 "2등 국민"이라 불린다(나츠호 #171). 2급 시민은 사실상 이름을 바꾼 노예제인 것치고 반발이 놀랄 만큼 적고 대우도 그리 나쁘지 않다(잡담42 #394).
- **기질.** "보석처럼 반짝이는 신뢰"(바노사카 연애론). 미치광이의 책은 "독을 마시는 것"이라 했다.
- 할명도 「옥도 테이」는 보옥을 탄환으로 깨 그 속성의 술식탄을 쏘는 "가장 모독적인 칼"이라, 레무리아가 강하게 적대한다(본편 336 #730, 단절6 #132).
### 2.3 엑스마키나 (기계종)
**약속.** 끊임없이 학습하고 스스로를 높여 나갈 미래를.
- **탄생.** 신조장치에서만 태어난다. "엑스마키나의 전제조건은 기계일 것이 아니라 신조장치에서 태어났을 것"이다(본편 181 #705). 0부터 새로 만들 수는 없다(단절4·5). 신조장치에서 바로 눈뜨기도 하고, 어딘가로 보내져 눈뜨기도 한다. 극소수를 빼면 신조장치의 위치를 모른다(잡담31 #910). 태어나는 시점에 개체로서 인격이 형성돼 있어 다른 종족과 연령 개념이 다르다(잡담254 #829).
- **모든 개체는 결국 신조장치로 돌아가** 새 동족의 참고 데이터가 된다. 엑스마키나의 신이 바란 것은 "모든 지식"이 아니라 "끝없는 학습"이다(단절4·5).
- **다섯 역할.** 베펠(지휘체) → 제어(관측·조사체) → 프뤼퍼(해석체) → 차이헨(설계체) → 캠프퍼(전투체)다. 베펠 지휘 아래 제어가 정보를 모으고, 프뤼퍼가 해석하고, 차이헨이 병기를 만들고, 캠프퍼가 그 병기로 싸운다(잡담27 #990, 잡담58 #617, 본편 13 #838). 전 연결 지휘체 **아인치히**는 머나먼 과거에 존재했다고 알려진 특수 개체이고(본편 13 #838), 외전에서는 신조장치의 관리자로 여럿 나온다(아인치히 오미크론·카파, 가라앉은·폐쇄된 섬).
- **넥서스.** 엑스마키나의 두뇌체다. 넥서스에 직접 접속하는 딥다이브·애널라이즈 기술이 있고, 비공인 시술은 위법이다(볼가 #167~206). 넥서스를 가슴이나 배로 옮기기도 한다(기계실격). 할명도 「뇌도 사이킨」이 넥서스를 감염·파괴한다.
- **클러스터.** 같은 신조장치 출신은 '클러스터'로 사고를 공유했다. 먼 과거의 인식독으로 연결된 개체가 뇌사한 뒤 대부분의 클러스터가 개별화했고, 대전 때 신조장치가 다수 파괴되어 지금 클러스터는 유명무실하다(1권 3.6). 지금 살아 있는 클러스터는 없다는 서술도 있지만(라브라1), 레무리아 영내에는 아직 연결된 무리가 있다(4.3). 공유를 멈춰 '개성'을 얻고 집단 인식공격 위험은 줄었지만, 연산력과 외부 간섭 저항이 떨어지고 뇌를 직접 만지작당할 위험은 오히려 커졌다(잡담28 #13·#29). 클러스터 해제 뒤 사람 모양이 늘었고, 특정 감정에 강한 충동을 느끼는 개체도 생겼다(단절4·5).
- **학습.** 기술·정보를 뇌에 직접 꽂아 학습할 수 있지만 실제로 하는 이는 드물다. 그 다이렉트 주입이 바벨에서 발달했다(잡담28 #29).
- **마소.** 마소가 0이 되면 문제가 생기는 유일한 종족이다(잡담252 #173). 종족 기능으로 마소를 쓰므로 마소 제어가 없어도 일부 기능은 된다(잡담판).
- **역사.** 신화시대에 클러스터는 트론과 맞설 유일한 세력이었고, 클러스터 해제 전의 엑스마키나는 '마소 이용 병기'의 전문가였다(잡담106 #510, 잡담48 #797). 엘리시온은 신조장치를 인질로 잡고 차이헨에게 무기를 만들게 했다(잡담59). 2차 성전으로 신조장치가 공식적으로 셋만 남았다(잡담78 #707). 현대 가동 중인 신조장치는 2기이고, 1년에 태어나는 엑스마키나는 백 미만이다(본편 13 #855). 신조장치의 수는 자료마다 갈린다(「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3.2).
- **관위(그랜드)의 개체.** 관측체 관위는 보이저-1(황금 원반)이었고, 자경단에서는 보이저가 파괴되고 「블리츠크랭크」로 관위 기능이 이양되던 중이었다(자경단 17 #110). 설계체 관위는 「그랜드 차이헨〈관위의 설계체〉」 마담 마르치아노로, 넥서스를 다룰 수 있는 유일한 존재다. 2차 성전 결말에서 바벨에 합류했다(단절10).
- **요람과 묘비.** 엑스마키나는 신조장치를 「요람」이라 부른다. 2차 성전기 알타이르 측은 자기들이 부순 신조장치가 엑스마키나의 본질은 아니고, 본질에 걸린 【보험】이 【엑스마키나의 묘비】라고 말한다(라브라2 #86~91). 묘비는 거대한 하얀 판이고(라브라1 #522), 라브라토리움의 앤젤라가 대를 이어 【묘지기】로 지킨다(라브라2 #188). 그때 알타이르가 노린 묘비는 구조만 완벽히 같은 가짜였다(#528~531). 블랙 퍼레이드의 말은 "저희는 죽지 않습니다. 【요람】이 저희를 기억하는 한"이다(#339).
- **게슈타포와 자우번.** 엑스마키나 사이의 괴담이다. 신조장치가 엑스마키나들에게 무작위로 짜 넣은 사냥개 【게슈타포(감시체)】·【자우번(숙청체)】는 평소엔 프뤼퍼나 베펠 같은 평범한 엑스마키나지만, 아인치히에게 해가 될 요소나 아인치히를 조사하는 존재를 발견하면 깨어나 위험요소를 없애는 데 전력을 다한다. 본인조차 각성하기 전에는 자기가 숙청체인지 모른다(폐가 #876~877). 모브도 잡담판에서 "게슈타포:신조장치 파는 놈들 다 죽(ry"라고 받았다(잡담59 #15).
- **시대관.** "시대관에 안 맞는 하드웨어는 엑스마키나, 소프트웨어는 리그자리오가 책임진다"(잡담79 #976).
- **기질.** "연애란 사랑이라는 과목을 학습하는 것"(바노사카 연애론).
### 2.4 드레이크 (용정종)
**약속.** 유구한 수명과 그를 버텨 낼 불멸성을. 상세는 3장에서 다룬다.
- 불멸성은 육체보다 **정신**이 메인이다. 망각하지 않고, 마모되지 않고, 자멸로 향하지 않는 혼이다. 육체는 수명이 없지만 무적은 아니다(잡담81 #698~716).
- 인간체와 다른 이름을 가진 **진체**가 있고, 진체에서 강대한 힘을 낸다(잡담219 #462).
- 드레이크는 태어난 시점에서 이미 장래의 랭커 후보다(잡담54 #989). 단일 개체로 따지면 먼치킨이라 어느 체계든 다 한다(잡담219 #475). 옛날부터 가장 알기 쉬운 '힘'의 상징이었다(잡담102 #131).
- 2차 성전으로 인구의 1% 미만이 되었다(잡담78 #707).
- **기질.** "무구한 시간 속 작은 불꽃, 꺼진 촛불"(바노사카 연애론). 미치광이의 책은 "이름 둘, 생 둘, 죽음 둘"이라 했다.
### 2.5 딥원 (해서종)
**약속.** 넓은 바다를 어디까지라도 헤쳐 나갈 힘을.
- **권능.** 주변 물의 양에 비례한 강화와, 물에 의한 패널티 경감이다. 다른 이들은 물의 저항과 호흡에 곤경을 겪지만 딥원은 무시하고, 심해의 수압도 크게 줄인다(한도는 있음)(잡담79 #93).
- 보정을 1.3배로 계산하면 근·민·내 10이 14~15가 된다. 여기에 마소량·마소 제어·마소 회복 3배, 수중~수상 행동 제한 무시, 지속 체력 회복이 종족 전체에 들어간다(잡담260 #415). 물 위에서 근력 12가 36이 되어 덮쳐 온다(잡담53 #730).
- **바다의 패자.** 바다에서 딥원에게 세력전으로 맞설 수 있는 것은 아득한 상공에서 쏘고 지치면 빠질 수 있는 스트라토스 정도다(잡담79 #95). 대륙 딥원 인구의 7할 가까이가 천해에 있고, 그중 반만 전투 인원이라 쳐도 전원이 "지속시간 무제한·회복 버프 붙은 3배 계왕권"을 쓰는 셈이라 외부에서 손대지 못한다(잡담100 #922).
- 대해에 홀로 남으면 딥원 외에는 8할이 죽고, 딥원도 기상·마수·공복으로 3할이 위험하다(잡담27 #910).
- **사회.** 천해연맹의 진수부가 딥원 중심이다(4권). 해저섬 어인섬에는 딥원과 해양생물 인자를 가진 가스트레아가 주로 산다(민간3).
- **대표 인물.** 대동진의 영웅 넵튠은 딥원이다. 그녀의 이능 「필드 대호우」는 일정 시간 필드를 바다로 취급한다(가라앉은).
- **기질.** "바다가 화내면 천둥과 폭풍." 헌신적이고 질투가 깊어 치정 사건 비율이 가장 높다(바노사카 연애론). 미치광이의 책은 "이유 없이 가능성만으로 도전하는 한계의 파괴자"라 했다.
### 2.6 리그자리오 (전뇌종)
**약속.** 현실의 제한에서 해방될 수 있는 새로운 낙원을.
- **위상.** 리그자리오는 전뇌계에 산다. 물리적 수단으로 팰 수 없다. 모니터를 주먹으로 쳐도 웹 데이터가 부서지지 않는 것과 같다. '사는 공간'이 아니라 '사는 위상'이 다르다(잡담189 #701). 보이는 것은 일시적인 '의대'(빌린 몸)다(잡담42 #493~535). 리그자리오를 벨 수 있는 예외가 할명도 「목도 우츠와」다.
- **그들의 세계.** 기반 구조는 세라프 같은 상태이고, 안에서는 리소스를 건 도박이 판친다. 먹고살 걱정이 없고 수명도 길며, 외적이라야 가끔 생기는 버그(마소오염)뿐이라 기술력과 놀이 문화만 발달했다. 그래서 나이트메어와 더불어 성격 괴팍하기로 톱클래스다(잡담79 #952~956). 식량·주거·문화·오락을 자체 생성·소비하고 총량이 변하지 않는 완성된 세계다. 모든 자원과 생명까지 '리소스'로 치환되므로 총량이 늘지 않고, 창세 이후 정체돼 있다(맹약 #276·#289).
- **창구.** 전뇌 영역과 비슷한, 일정 수준 이상의 정보 매개체다. 신화기에는 창구가 없어 대륙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엑스마키나 클러스터의 병기와 일부 드레이크의 고도 마도 술식으로 교류가 가능해졌다(잡담106 #538). 과거에는 극소수의 마도구나 엑스마키나 설계체 작품만 창구였는데, 아세일럼과의 교섭으로 전자기기가 크게 늘면서 창구도 급증했다(잡담100 #908). 평균적인 리그자리오의 창구 요구치는 스마트폰 혹은 그 수준으로 고도화된 마도구·각인 술식이다(잡담111 #668).
- **권한.** 리그자리오는 4대 체계 적성이나 마소량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운용 권한**이다(잡담111 #680). 현실 자원과 전뇌 자원을 서로 바꾸려면 EX 허가가 필요하고, 현실 자원을 받아 리그자리오의 이능으로 바꿔 현실에 재분배하는 것은 S 이상 권한으로 된다(잡담253 #886·#887).
- **칠관.** 가장 많은 리소스를 가진 일곱 영주가 디스보드의 핵심 권한을 하나씩 맡는다(자경단 40 #864~#868). No.1 『백하첩경』(Lord Train)의 권능은 『편재열차』(Everywhere Train), 곧 지배 영역 안의 무제한 전송이다(본편 417 #327). 『열차』를 통해 만수스 바깥으로 나오는 것도 백하첩경이 관리한다(악몽 48 #133, 4권 1.7). 『반쪽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도 칠관이다(7.4).
- **촉각.** 리그자리오의 선조이자 주신에게 소원을 빌었던 최초의 10인 중 하나는, 수명이 다할 때마다 새로운 '촉각'을 재구성해 지금도 살아 있다. 근대기 초에 그가 당대 전뇌영역의 '촉각' 아마노 유키테루로서 아세일럼과 맹약을 맺었다(맹약 #328).
- **역사.** 혼란을 즐긴다는 이유로 주신교가 근대기 초에 창구를 대량 파괴했다(잡담106 #538). 2차 성전기에는 "법황이 마왕"이라는 정보 공작을 펼쳤고, 바벨 쪽 지원팀(시로·미식가)이 백색마인 IA를 토벌했다(단절). 리그자리오 추기경은 중세 말기에 파문되었다가 현대에는 다시 있다.
- **문화의 영향.** 약속세계의 네트워크·사이버 세계 개념 자체가 리그자리오를 모티브로 했을 수 있다(잡담38 #716). 본편의 게임기기류는 대전기 이후 바벨에서 퍼졌다(잡담79 #956). 트리온 기술의 상당수도 리그자리오 기반이라는 해석이 있다(맹약, 참여자).
- 일반인에게는 알려진 게 별로 없는 종족이다(잡담214 #133). 참여 캐릭터 규칙에서 리그자리오는 전부 NPC 쪽이다(잡담276 #566).
- **기질.** "유혹 판정 굴릴게요. 크리 떴다." 사랑도 퀘스트다(바노사카 연애론).
### 2.7 가스트레아 (수마종)
**약속.** 어떤 상황이라도 적응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 끈기를.
- **인자.** 네임드 외의 거의 모든 생물·비생물의 특질을 아우른다. 계층은 "네임드 이외의 생명 활동을 하는 대상 전반 > 광물 등 비생물 > 얼음 등 물질의 특정 상태나 개념 > ???"이다(잡담70 #525). 인자 자체에는 이름이 없고, 효과나 체질 검사로 가장 비슷한 것을 찾아 네임드가 이름을 붙인다(잡담167 #31·#36).
- 작중 유력 가설은 가스트레아가 타고나는 것이 특정 동물·물질의 인자가 아니라 그 근본의 **'원초의 인자'**이고, 태어날 때나 자라면서 환경에 적응해 특화된다는 것이다(잡담79 #353).
- **용의 인자만은 발현하지 못한다**(잡담27 #885). 하지만 용과 다르면서 한없이 가까운 것으로의 변신은 된다(잡담97 #494·#499).
- **사회.** 엘리시온은 에인헤랴르·가스트레아 중심 국가였다. 하치르 올람은 가스트레아가 세운 대국이었다(가라앉은). 빙마사변 무렵(현대기 0002)의 레무리아에서는 가스트레아 대부분이 노예이고, 잘해야 하인이었다(혈도 #449). 현대기 0020 무렵에는 노예제 폐지가 논의되고 있었다(키요카 25 #352).
- **역사.** 녹서스 후계전쟁 무렵 녹서스 북부에 【가스트레아 바이러스】가 돌았다(단절1). 할명도 「혁도 쿠시」는 인자를 폭주시키거나 진정시킨다. 빙마 치르노는 희귀한 얼음 인자를 지닌 가스트레아 노예였다.
- **기질.** "혼돈의 세계에 사랑이라는 질서를." 연애가 가장 어려운 종족이다(바노사카 연애론). 미치광이의 책은 "질서의 몸에 혼돈을 품었다. 순응했기에 가장 변하지 않는다"고 했다.
### 2.8 나이트메어 (환마종)
**약속.** 이제껏 누구도 알지 못했던 즐거움을.
- **능력.** 타인의 감정을 '맛'으로 받아들이고, 영감·영시가 뛰어나다. 그 부작용으로 어릴 때부터 정신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 희소하다(본편 188 #342). 미치고 비명 지른 끝에 살아남은 자는 "세계를 확장받았다"며 다시 태어난다(미치광이의 책).
- **수명.** 20~30세이지만 광사하지 않으면 휴먼과 비슷하게 산다(잡담214 #236).
- 일반인은 나이트메어라는 종족도 잘 모른다(잡담214 #133). 리그자리오와 더불어 성격이 괴팍하기로 유명하다(잡담79 #952).
- 너서리라임과 상성이 좋다. 참여자 정리 룰판에서는 너서리라임 +1, 감정 판독, 영감 10, 조작 불가 위험이 붙는다【비정사】(잡담42 #942).
- **인물.** 마왕 질 셀리아와 언니 엘크는 나이트메어 북맨 일족이다(단절). 현대 나이트메어 추기경 마유즈미 아자카는 관측자 일족의 생존 갈래다(잡담86).
- **기질.** "수수께끼 속의 진의." 다섯 번째 문항을 못 읽으면 포기하라(바노사카 연애론).
### 2.9 스트라토스 (비상종)
**약속.** 무엇에게도 얽매이지 않을 자유를.
- **비행.** 날개는 보통 필요 없다. 사가의 '괴'나 다른 수단으로 날개를 만들어 비행 보조로 쓰는 경우는 제법 있다(잡담79 #126). 비행은 종족 기능이라 마소 제어가 없어도 된다.
- **전술.** 상공에서 일방적으로 후려치는 적은 그 자체로 악몽이다. 바다에서 딥원에게 맞설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세력이다(잡담79 #95·#105).
- **사회.** 천해연맹의 비공단이 스트라토스 중심으로, 하늘섬을 본거지로 삼는다(4권). 천해의 딥원과 스트라토스 사이에는 뿌리 깊은 갈등이 있다(자경단 9 #595).
- **역사.** 야타가라스는 스트라토스를 끔찍하게 개조해 만든 병기다(단절9). 대동진의 서부 최속 '풍신' 샤메이마루 아야가 스트라토스 결사대를 이끌었다(가라앉은).
- **기질.** "바람처럼 자유로운 사랑"(바노사카 연애론). 미치광이의 책은 "자유를 받았기에 책임을 짊어진다. 가장 빠른 자들이 가장 무거운 짐"이라 했다.
### 2.10 휴먼 (인류종)
**약속.** 본편은 "잘 아실 테니 생략"이라 했다. 10비적 구호로는 '당신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이고, 원안 시트에는 "모든 것을 원하였기에 무엇이라도 될 수 있으리"라는 문구가 있다(안즈 원안).
- **재능.** 휴먼도 선천 재능은 다른 종족과 똑같이 타고나고, 거기에 '추가 포인트'가 붙는다. 시트는 선천 재능을 알기 쉽게 수치화한 것일 뿐이고, 실제로는 환경·교육·성장에 따라 얼마든지 바뀐다(잡담102 #83·#98).
- 변천사가 없다기보다 시초부터 최신까지가 다 변천사다. 달리기를 하면 수재~천재, 학자를 하면 평타는 치지만 극에 이르기 어렵다(잡담58 #624·#630). 참여자 정리 룰판에서는 새 기능 습득 확률이 100%에서 10%씩 줄어든다【비정사】(잡담42 #942).
- **인구.** 가장 많은 종족이다(19~21%).
- **역사.** 엘리시온은 휴먼을 '불필요한' 행위를 극도로 제한하고 사회 기능을 채울 '인재(소모품)'로 길렀다(「휴먼-툴」, 제국 4대 악정)(잡담59, 단절6). 최초의 휴먼은 이름 없는 신을 찾아 세상을 떠났다(연대기 신대 초기). 할명도 「혈도 이토」는 휴먼을 죽여 그 가능성(재능)을 강탈한다.
- **대표 인물.** 본편 주인공 알레프가 휴먼이다. 바벨 메이킹 캐릭터 규칙에서 휴먼은 "추가 포인트"를 받는다.
- **기질.** 열정적이고, 폭탄 테러까지 간다. 짧은 축제(바노사카 연애론). 미치광이의 책은 "신을 죽인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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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장 드레이크와 용의 계보
### 3.1 진체와 인간체
- **권능의 정의.** 드레이크의 권능 자체는 "유구한 수명"과 "그를 버텨 낼 정신성"이고, 그것을 구현하는 수단이 진체/인간체의 분리다(잡담224 #768~779).
- **인간태가 기본이다.** 진체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부담이 막대해, 생활도 인간태 기준이다(잡담147 #970, 잡담126 #877). 단 우로보로스는 마음만 먹으면 연 단위로 진체를 유지한다.
- **용화는 시트를 갈아끼우는 것이다.** 기존 능력치에 보정을 더하는 게 아니라 별개의 스펙으로 바뀐다(잡담32 #210). "기본 시트에서 무지 센 시트로 교체 가능"이 공통이고 내용물은 개인마다 다르다(잡담224 #811). 용화는 드레이크의 기본 능력이고, 개인차는 걸리는 시간뿐이다(잡담87 #548). 사지 하나, 비늘만, 날개만 같은 부분 진체화도 된다(잡담39 #417).
- **진체의 능력.** 4대 체계 분류 이전의 것이라 구분이 어렵지만, 굳이 말하면 오라토리오나 사가 계열이다. 대체로 진체 상태로 이능 한두 개를 타고나고, 그 영향으로 선천적 오라토리오를 갖는다. 이능을 타고나지 못한 드레이크가 백룡 시스다(잡담224 #768~794). 진체 능력을 인간체에서 쓸 수는 없지만, 진체와 인간체가 같은 능력을 가질 수는 있다. 진체 능력은 오래 살수록 성장하고 따로 단련도 된다. 마소 총량은 축적법 같은 게 없으면 변하지 않는다(잡담219 #462~499).
- **자각.** 자각하지 못하면 진체가 될 수 없고, 진체가 됐다면 그 시점에서 이름이 고정된다(잡담169 #811). 진체로 각성할 시기가 되면 용의 이름과 능력이 잊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떠오른다(용정 #774~789).
### 3.2 두 개의 이름
- 드레이크는 인간과 용으로서 두 이름을 가진다. 이름은 존재 그 자체이므로, 용의 이름을 고하는 것은 세계에 자신의 존재를 바꿔 선언하는 행위다. 그래서 변신의 열쇠가 된다(용정 #774~789). 진체가 될 때 "홍마룡" 같은 이름을 말하는 것은 존재를 갈아끼우는 트리거다(잡담27 #894).
- 용으로서의 이름은 자기 혼에서 대답이 나온다(잡담32 #518). 이름은 모습·능력과 직결되는 경우가 많다. 술식 없이 온갖 존재를 사역하면 【식귀룡】, 푸른 비늘과 거대한 날개를 가졌으면 【창익룡】이다(용정).
- **이름을 넘긴다.** 드레이크는 계보를 따지면 다섯 자식으로 통합되고 촌수도 의미가 없어서, 이름을 넘기는 것은 "이 자가 나의 후계다"라는 선언이자 유언이다. 받는 쪽에는 영광이지만 업보와 의무까지 계승시키니 몹쓸 짓으로도 취급된다(잡담137 #733·#740).
- 파서낙스는 용정으로서의 이름과 일반명의 발음이 동일한 특이 케이스다(본편 260 #800). 식계룡 알두인의 일반명은 카이 토시키, 백룡 시스는 호시 쇼코다(알두인).
- 용은 생물이라기보다 개념에 가깝고, 그 개념을 세상에 낳은 것이 용정종이다. 개체수가 희소해 사람들이 보는 건 대개 '진짜의 흉내'다(잡담27 #885·#894).
- **밖에서 들여온 진체.** 용의 이름은 보통 자기 혼에서 나오지만, 소야(燒夜)룡 나이트블레이저는 백이 벽 밖 존재(레베리의 반신)를 【용정종의 진체】로 정의하며 붙인 이름이다. 그 진체를 지닌 벨 제파는 진체 때문에 시한부다. 백은 이식받는 드레이크에게 거부반응이 나타날 것을 기정사실로 보았다(키요카 63 #388~#407, 57 #958, 6.7).
### 3.3 정신의 불멸과 그 한계
- 정신 내성은 외부의 정신 간섭이나 내부의 파멸·자멸 충동에는 강하지만, 살면서 성격이 변해 가는 것까지 막지는 않는다. 그게 내성이면 성장이 없다(잡담249 #376). "모든 간섭을 무효화한다는 건 어떤 성장도 하지 않는 정체 그 자체다"(용정 #711).
- **망각과 권태.** 드레이크는 스스로 바란 것이 아니면 잊지 않는다. 인위적 기억 간섭에 극단적으로 강하지만, 인격 형성 전이라면 일시적으로 뚜껑을 덮을 수 있다. 정신은 『미지』를 양분으로 삼는다. 아는 것만 반복하면 마모되고, 기대가 낙담으로, 낙담이 권태와 짜증으로, 마침내 "갈증과 파멸충동"에 이른다. 수명을 수십·수백 배로 늘린 끝에야 도달하는 영역이다(용정 #717~760).
- 노화로 인한 쇠약은 없다. 외관 성장이 멈추는 시기는 제각각이라, 인간태가 노인이라고 어린아이 모습의 드레이크보다 늙은 게 아니다(잡담81 #698~716).
### 3.4 다섯 자식의 계보
드레이크는 세대를 거슬러 오르면 모두 핏줄로 이어져 친인척을 크게 따지지 않는다. 다만 **진체의 능력이 시조룡의 다섯 자식 중 하나의 특징을 강하게 잇는다**(용정 #795~822).
| 계보 | 진체 능력의 경향 | 신앙 (본편 199 #851) | 진체의 크기 (잡담224 #815) |
|---|---|---|---|
| 제정룡 관조룸 | 혼돈의 힘 자체를 다루거나 다른 에너지·속성으로 바꾸는 이능 | 신들의 왕, 태양과 뇌광의 신. 왕과 지도자가 혈통이나 화신을 자처 | 하늘에 떠서 능력을 펼치면 지상에서는 태양이 하나 더 있는 것처럼 보인다 |
| 지모룡 티아마트 | 창조, 또는 기존의 것을 다루는 이능 | 생명의 어머니, 대지와 가정의 신. 농부와 백성의 신앙 | — |
| 해식룡 레비아탄 | 육체 자체의 강함과 생명력 | 원초의 사냥꾼이자 모험가, 바다와 투쟁의 신. 전사와 모험가의 신앙 | 작은 섬 정도는 몸으로 덮는다 |
| 불사룡 우로보로스 | 이름이 확실히 알려지지 않고 후손도 없다고 여겨지는 예외 | (용신교단의 넷째 신격, 죽음과 불사) | 산맥에 똬리를 튼다 |
| 백룡 시스 | 규율·법칙성을 구현하는 경향. 수가 압도적으로 적어 확실하지 않다 | 지혜로운 자, 불꽃을 모으는 자, 지식의 신. 학자와 연구자의 신앙 | — |
- 직계를 자칭할 수 있는 것은 다섯 자식 중 하나를 부모로 둔 경우뿐이다. 그만큼 오래된 드레이크는 대부분 죽거나 잠적했다. 계보는 "선조를 누구로 여기는가"의 구분일 뿐이다(용정).
- 벨 제파도 "용정의 계보랑 혈연은 조금 다른 얘기"라 하고, 계보란 "난 이쪽에 가깝다, 하고 느끼는 거"라는 아버지의 설명을 전한다(키요카 57 #887~#891).
- 용신신앙에서 다섯 자식이 맡는 신격은 5권 2.1에 있다.
- **충고.** "역사가 깊은 드레이크와 마주친다면 어떤 일이 있어도 제정룡 관조룸, 용왕을 모욕하지 마라. 어긴다면 용정의 이름이 왜 '공포'의 상징으로 경외되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용정 #829~836).
### 3.5 다섯 자식 각전
- **제정룡 관조룸(헬리오스).** 트론의 용왕. 남매 말고는 적수가 없었다. 너무 고결해서 주변이 타락할 수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잡담162 #791·#822). 용살자에게 패했지만 살아남아 국토를 돌며 진실을 깨닫고 완전히 잠적했다. 노스(불괴룡 텔지아)에게는 "칠대룡, 라보스, 태양국… 끝모를 어리석음에 더는 어울리고 싶지 않다"며 문을 닫았다(단절). 라보스 낙하 때 흉성에 홀로 맞선 "작은 태양"이 그로 보인다【작중 전승】.
- **지모룡 티아마트.** 드레이크 종의 수를 늘리고 퍼뜨리는 데 전념한 무수한 드레이크의 어머니다(완전 #854).
- **해식룡 레비아탄(다곤).** 대륙의 마수를 죽이다가 바다까지 쳐들어가, 바다에서 대륙을 침공하던 마수를 모조리 먹어 치워 다가오지 못하게 했다는 전설이 있다(잡담87). 그랜드라인의 최초의 개척자로, 천해연맹의 큰 섬 넷은 그 네 자식(후계인 네 드레이크)의 이름을 땄다(본편 286 #759, 326 #707). 천해 근방에는 네임드가 죽으면 혼이 레비아탄 곁으로 간다는 전설이 있다(악몽 15 #534).
- **불사룡 우로보로스.** 시조룡을 죽이고 먹어서 육체와 영혼이 각각 따로 불멸성을 얻었다. 온갖 불사자·불사 술식·재생의 천적인 이유는 "그 계통의 끝판왕이라서"다(잡담254 #95). 불사룡의 불사는 오라토리오로 치면 EX다(잡담224 #779). 트론에 봉인되었다가 용살자를 이용해 풀려났고, 지금은 혼이 용살자의 몸 안에 있다(1권 3.3). 신조는 "원하는 대로 행하라, 그걸 가로막는 모든 칼날에서 살아남았을 때 지혜에 도달하리라"(하나넷 #404~406). 결정화된 그 시체가 할명도 심도의 재료가 됐다.
- **백룡 시스(호시 쇼코).** 혈통으로 경외받았지만 남매에 비하면 평범한 드레이크로서도 열등에 가까웠다. 실제로는 엄청나게 상승 지향적이라, 다른 네임드의 업적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무수한 생명이 쌓은 지식을 추구했다. 유일하게 껄끄럽지 않게 좋아한 남매는 「완성」이고 「무결」한 「괴물」 우로보로스였다(잡담162 #752). 혼돈의 힘을 다루는 법을 처음 체계화했고, 앙그마르 마술사왕의 스승이다. 시스가 약하다고 말하는 것은 비교 대상이 남매·수호룡·알두인·파서낙스라서고, 본인은 드레이크 평균이다(잡담304 #799).
### 3.6 이름난 드레이크
| 이름 | 요점 |
|---|---|
| 트론의 수호룡 | 화수룡 비오란테, 시투룡 발하자크, 팔각룡 엘레노어 슬레이프니르, 염황룡 우리아, 식귀룡 미카즈치. 일곱 중 하나는 이름이 전해지지 않는다(잡담245 #390). 용왕 헬리오스를 더한 일곱 가운데 남은 그 하나는 '왕의 혈족'이고, 우로보로스로 추정된다(1권 3.3) |
| 식계룡 알두인 | 트론 시대의 젊은 드레이크. 헬리오스를 동경하다 꺾였다. 훗날 용의 계곡의 우두머리로, 근대기 0003년 용의계곡 토벌에서 노스에게 목이 물어뜯겼다 |
| 「잔혹」의 파서낙스 | 헬리오스를 숭배한 충신. 트론 시기의 생존자이고, 같은 네임드에게 힘을 쓰지 않겠다는 부전의 맹세를 지키는 주신교 드레이크 추기경이다. 법황 유비 시절에도 추기경직을 지냈고(본편 260 #800), 겉에서 활동한 것은 수십 년 정도라 한다(186 #540~#545). 영보경 알 사다크 제파의 후임 드레이크 추기경으로 읽힌다【추정】(키요카 63 #370). 자식이 있다(좌판대 10 #576) |
| 불괴룡 텔지아(노스) | 트론 시대부터 산 드레이크. 헬리오스가 문을 닫자 그 앞에서 10년을 통곡했고, 검은 대지에서 혼자 수도를 지키다 질에게 발견됐다. 질의 불멸경 추기경이자 『마인최강』. 마인화한 노스는 용살자·불사룡·제정룡·풀파워 그윈과 같은 위계다(잡담304 #764~779). 야타가라스를 삼키고 검은 대지로 떠났다 |
| 황금룡 파프너 | 엘리시온 이전의 고룡. 중세의 법황 라나 티엘 샬드론 라일 바이셀프. 엘리시온 시절 치즈 회사로 거부가 됐다(좌판대) |
| 파계룡 엠라쿨 | 녹서스의 대장군 유즈리하 기조. 대동진 서부 총사령관(가라앉은 에필로그) |
| 호완룡 브라이 | 대동진 서군의 영웅. 마왕 질의 서부 정벌에서 다른 드레이크들과 함께 전사했다(단절6) |
| 무진룡 오다빙 | 5M 전쟁에서 탈영한 오펀스 대위, 두체컵의 기자 올가 이츠카의 진체. 대동진 때 피난민을 지키다 전사했다(좌판대) |
| 그라즈헤임 3대 드레이크 | 7군단장 타케이 히사 등. 1군단 부단장 젠가 존볼트는 건국제 시절부터 황제의 부관을 맡은 드레이크다(본편 164 #643, 434 #241) |
| 노예룡 | 엘리시온 용정종 제어 부대가 어린 드레이크를 세뇌 교육하다 몸이 변이한 것. 세뇌룡 사이렌, 태아룡 에이아이에무, 상앵룡 모르핀, 퓨파(단절6) |
| 제파 가계 | 왕사룡(王師龍) 【제파】는 백룡에서 내려온 계보의 후손이고, 진짜 이름은 온전히 전해지지 않는다(키요카 37 #537~#539). 엘리시온의 개국공신이고 아직 살아 있다(57 #940~#943). 아들 【알 사다크】의 진정한 이름은 사조룡(死兆龍) 【아벨】이다(37 #542~#544). 알 사다크 제파는 영보경(領報卿) 추기경을 지냈고, 대전기 무렵 군수·의료·PMC를 하던 니카이아 상회의 창립자다(29 #726, 34 #984~#988). 그 딸 벨 제파는 레무리아 아카데미 학생이고, 진체 소야룡 나이트블레이저 때문에 시한부다(6.7) |
- 수호룡 = 대전기까지 수행을 쌓은 노스 < 마인화 노스 = 용살자·불사룡·제정룡·풀파워 그윈. 수호룡을 빼면 트론에서 가장 강했던 것은 파서낙스·알두인 2인조다(잡담304 #764~822).
- 대동진에는 드레이크 6마리가 참전했다(가라앉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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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장 엑스마키나와 신조장치
### 4.1 신조장치
- 엑스마키나를 낳는 장치다. 그 자체가 "기계종의 약속의 핵"이라 주변에 마소 오염이 생기지 않는다(섬4 #943). 신조장치의 생산 메커니즘은 밝혀지지 않았다. 시체를 이용한다는 발상을 한 자들은 역사에도 지금도 있다(잡담27 #957·#961).
- **부화장.** 다른 신조장치는 엑스마키나가 워프될 때의 마력으로 위치가 역추적되지 않도록 부화장을 여러 개 만들어 옮긴다(가라앉은 2). 관리자 아인치히를 잃으면 휴면하고, 잠기면 해제에 수백 년이 걸린다. 엑스마키나 생산 에너지를 결계에 돌릴 수 있다(섬4).
- **철의 알.** 신화시대에는 무수한 신조장치가 있었다. 어떤 것은 철의 군대와 천의 요새가 되고, 어떤 것은 지하 미로가 되고, 어떤 것은 날아올랐고, 어떤 것은 베히모스의 심장이 되었다(가라앉은 5, 잡담63 #303). 신화기 초기의 신조장치는 24개였다는 설정안이 있다(잡담63 #299).
- **수의 감소.** 2차 성전 직전 질의 추기경 회의가 신조장치 47개 등 '영원'을 혼돈으로 되돌리기로 가결했고, 성전이 끝났을 때 공식적으로 셋만 남았다(가라앉은 9, 잡담78 #707). 현대에 가동 중인 것은 2기다(본편 13 #855). 위치가 파악되지 않은 3대와 정체불명의 세력이 150년 가까이 쥔 4번째가 있다는 말도 있다(섬4 #975). 마물왕 케이브리스가 건드린 신조장치는 아직 완전히 파손되지 않았다(잡담63 #178).
### 4.2 베히모스
- 엑스마키나가 신조장치 안전책으로 만든 예외적 거대 개체다. 신화시대에 10체 정도 있었고, 종족전쟁·성전·인식독 속에서 하나씩 무너졌다(가라앉은 5).
- **하치르 베히모스(초원의 거수).** 마지막 베히모스다. 엘리시온 식민지의 초원에 떨어져 가스트레아 소녀(첫 번째 기수)와 "그대는 나를 지키고, 나는 그대와 그대의 고향을 지킨다. 그대가 죽어 다시 태어날 때까지"라고 맹약하고, 엘리시온에 대한 반란에 합류했다. 신조장치를 심장으로 삼은 현존 최대의 엑스마키나로, 등에 소도시를 얹고 하늘을 헤엄쳤다. 국민 3할이 엑스마키나였다. 대동진에서 마물왕 위로 추락했다(가라앉은).
### 4.3 레무리아 영내의 클러스터
- 레무리아 영내에 아직 클러스터에 연결된 엑스마키나 무리가 있다. 수호자는 6000년 된 엑스마키나 도쥰 켄고다. 대전기 당시 마왕의 침공으로 벼랑까지 몰린 그들을 칠황보수가 구원했고, 【호수의 가호를 받은 왕】의 묘지로 쓰인 유적을 은신처로 내주었다. 클러스터는 맹약의 대상을 【칠황보수 전원 혹은 시작의 깃발 메이비스 버밀리온】으로 정해 두었다(잡담159 「엑스마키나와 단탈리안」).
- 이 클러스터의 아인치히는 【인지오염이 끝난 상태】로 【머리】가 망가져, 근 수년간 【전송 위치】로 넘어오는 엑스마키나가 한 건도 없다. "오염 술식"의 잔재일지도 모른다. 다른 엑스마키나와 달리 아인치히만은 대체 개체가 없다(#769~797).
## 제2장 각 종족
### 2.1 에인헤랴르 (투인종)
**약속.** 강인하고 건강한 신체를.
- **신체.** 신체능력보다 질병 내성과 생명력 쪽 버프가 근소하게 우위다. 마소 쪽은 약하지만 지능이 약한 것은 아니라 인텔리도 많다. 다만 전체로 보면 힘으로 해결하는 게 몸에 밴 단순한 사람도 많다(잡담33 #941~948).
- **"에인헤랴르는 깡패다."** 마소를 다루는 기술·기교·전술이 허술할수록 상대적으로 가장 무서운 종족이 에인헤랴르다(잡담31 #979). 태고부터 종족 입지상 계속 평타 이상이었다(잡담58 #833).
- **사가 적성.** 기초능력이 압도적이라 적은 마소로 극한의 효율을 내고, 강화를 버틸 상한도 매우 높다(잡담97 #504~536). 근·민·내 +10으로 20 후반대에 이르면 다른 종족은 통상 단련으로 못 따라간다(잡담260 #392~403). 마소량이 많은 쪽이 무조건 이긴다면 에인헤랴르가 최약일 것이다(잡담45 #216).
- 마소를 쓰지 않는 단일 기능으로 신체를 강화한다(잡담19 #635).
- **사회.** 엘리시온은 에인헤랴르·가스트레아 중심 국가였다(잡담59 #8). 주신교 성당기사의 시초는 기사 가문 출신 에인헤랴르 신관의 무장 순찰이었다(가라앉은 4). 시시오 장군의 종족을 다이스로 정할 때 모브는 "10종족 중 확정으로 고르라면 드레이크나 에인헤랴르"라고 했다(잡담79 #776).
- **기질.** "가장 신사적이며 고결한 기사들"(바노사카 연애론, 설정편).
- 할명도 「골도 모우히츠」가 에인헤랴르를 겨냥한다(3권 5.5).
### 2.2 에딜레이드 (보옥종)
**약속.** 온갖 것들을 다룰 수 있는 지혜를.
- **보옥.** 몸 안에 '보옥'을 품는다. 마소를 공급하는 것만으로 일정한 효과를 내는 천연 마도구이자, 오염 내성을 지닌 최고의 소재다(잡담59 #16, 잡담33 #688). 강한 오염 내성은 **살아 있는** 보옥의 것이다. 보옥은 자체적으로 마소를 띠기에 오히려 오염되기 쉽다(잡담166 #347 정정). 보옥에는 속성이 있다.
- **수탈의 역사.** 보옥이 최고의 소재라서 엘리시온은 '소재 찾기'라는 이름으로 에딜레이드를 사냥했다. 그것이 레무리아를 낳았다(잡담59 #8~16). 하이랜드 왕국의 주인들도 노예 에딜레이드의 보옥을 뜯어내 팔거나 약으로 썼다(알리샤 #633~672). 레무리아는 동족(에딜레이드)을 구할 때 전쟁한다(잡담53).
- **마소 재능의 유전.** 재능 유전은 다른 종족도 비슷하지만 에딜레이드는 더 체계적인 수단이 있다(잡담33 #729·#734). 시조의 약속 영향인지 마소 자질이 유전되기 쉽고, 역사와 격을 갖춘 가문은 착상 단계부터 각성을 돕는 수단을 한두 가지 갖고 있다. 확률을 높일 뿐이라 후천 교육도 철저하다(잡담57 #304~341). 사용자 사이에서 태어남, 어릴 때부터의 개화 교육, 무사히 자라는 것, 그걸 위한 체제 중 하나라도 없으면 포텐셜이 나오지 않는다(잡담99 #298).
- **마소 사용자 비율.** 전 대륙으로 보면 절반쯤이다. 레무리아 에딜레이드 전체로는 5할 이상이고 시대가 지날수록 증가한다. 고위 귀족일수록 높고, 왕족은 비사용자가 손에 꼽는다(잡담57 #304~341, 잡담79 #978). 다른 나라가 1/100로 뽑는다면 레무리아는 혼자 50/100 이상이다(잡담99 #288).
- **마소량.** 300~500은 에딜레이드 상당수가 이르는 수준이고, 3000 이상은 에딜레이드라도 드물다. 현 버밀리온 후계처럼 특출난 경우는 "에딜레이드가 천 년 넘게 혈통 강화를 반복하면 벌어지는 사태"다(잡담판, 3권).
- **약점.** 마소를 쓸 수 없으면 허약한 종족이다. 혈통·교육·국가라는 방패 중 하나라도 없으면 빛 좋은 개살구거나 다른 종족의 먹이다. 에딜레이드가 10종족을 제패하지 못한 이유다(잡담57 #332~345). 정제 능력이 지나쳐 몸에 악영향을 받는 경우도 있다(잡담37 #220).
- **사가와 로어.** 마소 기능 전반이 높아 강화만 보면 사가 적성도 낮지 않다. 하지만 사가는 기초능력·무술·강화의 복합이라 로어보다 안 맞는다. 레무리아가 모든 것을 '마도'로 가르치는 이유다(잡담184 #495).
- **사회.** 레무리아의 지배 종족이다. 칠황보수 일곱 가문이 에딜레이드 왕족이다. 두체컵 시점(중세 중기)의 레무리아에서는 에딜레이드 외에는 모두 노예였고(좌판대), 빙마사변 무렵(현대기 0002)에도 가스트레아 대부분은 노예이고 잘해야 하인이었으며(혈도 #449), 지금도 일반학생은 귀족 학생에게 "2등 국민"이라 불린다(나츠호 #171). 2급 시민은 사실상 이름을 바꾼 노예제인 것치고 반발이 놀랄 만큼 적고 대우도 그리 나쁘지 않다(잡담42 #394).
- **기질.** "보석처럼 반짝이는 신뢰"(바노사카 연애론). 미치광이의 책은 "독을 마시는 것"이라 했다.
- 할명도 「옥도 테이」는 보옥을 탄환으로 깨 그 속성의 술식탄을 쏘는 "가장 모독적인 칼"이라, 레무리아가 강하게 적대한다(본편 336 #730, 단절6 #132).
### 2.3 엑스마키나 (기계종)
**약속.** 끊임없이 학습하고 스스로를 높여 나갈 미래를.
- **탄생.** 신조장치에서만 태어난다. "엑스마키나의 전제조건은 기계일 것이 아니라 신조장치에서 태어났을 것"이다(본편 181 #705). 0부터 새로 만들 수는 없다(단절4·5). 신조장치에서 바로 눈뜨기도 하고, 어딘가로 보내져 눈뜨기도 한다. 극소수를 빼면 신조장치의 위치를 모른다(잡담31 #910). 태어나는 시점에 개체로서 인격이 형성돼 있어 다른 종족과 연령 개념이 다르다(잡담254 #829).
- **모든 개체는 결국 신조장치로 돌아가** 새 동족의 참고 데이터가 된다. 엑스마키나의 신이 바란 것은 "모든 지식"이 아니라 "끝없는 학습"이다(단절4·5).
- **다섯 역할.** 베펠(지휘체) → 제어(관측·조사체) → 프뤼퍼(해석체) → 차이헨(설계체) → 캠프퍼(전투체)다. 베펠 지휘 아래 제어가 정보를 모으고, 프뤼퍼가 해석하고, 차이헨이 병기를 만들고, 캠프퍼가 그 병기로 싸운다(잡담27 #990, 잡담58 #617, 본편 13 #838). 전 연결 지휘체 **아인치히**는 머나먼 과거에 존재했다고 알려진 특수 개체이고(본편 13 #838), 외전에서는 신조장치의 관리자로 여럿 나온다(아인치히 오미크론·카파, 가라앉은·폐쇄된 섬).
- **넥서스.** 엑스마키나의 두뇌체다. 넥서스에 직접 접속하는 딥다이브·애널라이즈 기술이 있고, 비공인 시술은 위법이다(볼가 #167~206). 넥서스를 가슴이나 배로 옮기기도 한다(기계실격). 할명도 「뇌도 사이킨」이 넥서스를 감염·파괴한다.
- **클러스터.** 같은 신조장치 출신은 '클러스터'로 사고를 공유했다. 먼 과거의 인식독으로 연결된 개체가 뇌사한 뒤 대부분의 클러스터가 개별화했고, 대전 때 신조장치가 다수 파괴되어 지금 클러스터는 유명무실하다(1권 3.6). 지금 살아 있는 클러스터는 없다는 서술도 있지만(라브라1), 레무리아 영내에는 아직 연결된 무리가 있다(4.3). 공유를 멈춰 '개성'을 얻고 집단 인식공격 위험은 줄었지만, 연산력과 외부 간섭 저항이 떨어지고 뇌를 직접 만지작당할 위험은 오히려 커졌다(잡담28 #13·#29). 클러스터 해제 뒤 사람 모양이 늘었고, 특정 감정에 강한 충동을 느끼는 개체도 생겼다(단절4·5).
- **학습.** 기술·정보를 뇌에 직접 꽂아 학습할 수 있지만 실제로 하는 이는 드물다. 그 다이렉트 주입이 바벨에서 발달했다(잡담28 #29).
- **마소.** 마소가 0이 되면 문제가 생기는 유일한 종족이다(잡담252 #173). 종족 기능으로 마소를 쓰므로 마소 제어가 없어도 일부 기능은 된다(잡담판).
- **역사.** 신화시대에 클러스터는 트론과 맞설 유일한 세력이었고, 클러스터 해제 전의 엑스마키나는 '마소 이용 병기'의 전문가였다(잡담106 #510, 잡담48 #797). 엘리시온은 신조장치를 인질로 잡고 차이헨에게 무기를 만들게 했다(잡담59). 2차 성전으로 신조장치가 공식적으로 셋만 남았다(잡담78 #707). 현대 가동 중인 신조장치는 2기이고, 1년에 태어나는 엑스마키나는 백 미만이다(본편 13 #855). 신조장치의 수는 자료마다 갈린다(「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3.2).
- **관위(그랜드)의 개체.** 관측체 관위는 보이저-1(황금 원반)이었고, 자경단에서는 보이저가 파괴되고 「블리츠크랭크」로 관위 기능이 이양되던 중이었다(자경단 17 #110). 설계체 관위는 「그랜드 차이헨〈관위의 설계체〉」 마담 마르치아노로, 넥서스를 다룰 수 있는 유일한 존재다. 2차 성전 결말에서 바벨에 합류했다(단절10).
- **요람과 묘비.** 엑스마키나는 신조장치를 「요람」이라 부른다. 2차 성전기 알타이르 측은 자기들이 부순 신조장치가 엑스마키나의 본질은 아니고, 본질에 걸린 【보험】이 【엑스마키나의 묘비】라고 말한다(라브라2 #86~91). 묘비는 거대한 하얀 판이고(라브라1 #522), 라브라토리움의 앤젤라가 대를 이어 【묘지기】로 지킨다(라브라2 #188). 그때 알타이르가 노린 묘비는 구조만 완벽히 같은 가짜였다(#528~531). 블랙 퍼레이드의 말은 "저희는 죽지 않습니다. 【요람】이 저희를 기억하는 한"이다(#339).
- **게슈타포와 자우번.** 엑스마키나 사이의 괴담이다. 신조장치가 엑스마키나들에게 무작위로 짜 넣은 사냥개 【게슈타포(감시체)】·【자우번(숙청체)】는 평소엔 프뤼퍼나 베펠 같은 평범한 엑스마키나지만, 아인치히에게 해가 될 요소나 아인치히를 조사하는 존재를 발견하면 깨어나 위험요소를 없애는 데 전력을 다한다. 본인조차 각성하기 전에는 자기가 숙청체인지 모른다(폐가 #876~877). 모브도 잡담판에서 "게슈타포:신조장치 파는 놈들 다 죽(ry"라고 받았다(잡담59 #15).
- **시대관.** "시대관에 안 맞는 하드웨어는 엑스마키나, 소프트웨어는 리그자리오가 책임진다"(잡담79 #976).
- **기질.** "연애란 사랑이라는 과목을 학습하는 것"(바노사카 연애론).
### 2.4 드레이크 (용정종)
**약속.** 유구한 수명과 그를 버텨 낼 불멸성을. 상세는 3장에서 다룬다.
- 불멸성은 육체보다 **정신**이 메인이다. 망각하지 않고, 마모되지 않고, 자멸로 향하지 않는 혼이다. 육체는 수명이 없지만 무적은 아니다(잡담81 #698~716).
- 인간체와 다른 이름을 가진 **진체**가 있고, 진체에서 강대한 힘을 낸다(잡담219 #462).
- 드레이크는 태어난 시점에서 이미 장래의 랭커 후보다(잡담54 #989). 단일 개체로 따지면 먼치킨이라 어느 체계든 다 한다(잡담219 #475). 옛날부터 가장 알기 쉬운 '힘'의 상징이었다(잡담102 #131).
- 2차 성전으로 인구의 1% 미만이 되었다(잡담78 #707).
- **기질.** "무구한 시간 속 작은 불꽃, 꺼진 촛불"(바노사카 연애론). 미치광이의 책은 "이름 둘, 생 둘, 죽음 둘"이라 했다.
### 2.5 딥원 (해서종)
**약속.** 넓은 바다를 어디까지라도 헤쳐 나갈 힘을.
- **권능.** 주변 물의 양에 비례한 강화와, 물에 의한 패널티 경감이다. 다른 이들은 물의 저항과 호흡에 곤경을 겪지만 딥원은 무시하고, 심해의 수압도 크게 줄인다(한도는 있음)(잡담79 #93).
- 보정을 1.3배로 계산하면 근·민·내 10이 14~15가 된다. 여기에 마소량·마소 제어·마소 회복 3배, 수중~수상 행동 제한 무시, 지속 체력 회복이 종족 전체에 들어간다(잡담260 #415). 물 위에서 근력 12가 36이 되어 덮쳐 온다(잡담53 #730).
- **바다의 패자.** 바다에서 딥원에게 세력전으로 맞설 수 있는 것은 아득한 상공에서 쏘고 지치면 빠질 수 있는 스트라토스 정도다(잡담79 #95). 대륙 딥원 인구의 7할 가까이가 천해에 있고, 그중 반만 전투 인원이라 쳐도 전원이 "지속시간 무제한·회복 버프 붙은 3배 계왕권"을 쓰는 셈이라 외부에서 손대지 못한다(잡담100 #922).
- 대해에 홀로 남으면 딥원 외에는 8할이 죽고, 딥원도 기상·마수·공복으로 3할이 위험하다(잡담27 #910).
- **사회.** 천해연맹의 진수부가 딥원 중심이다(4권). 해저섬 어인섬에는 딥원과 해양생물 인자를 가진 가스트레아가 주로 산다(민간3).
- **대표 인물.** 대동진의 영웅 넵튠은 딥원이다. 그녀의 이능 「필드 대호우」는 일정 시간 필드를 바다로 취급한다(가라앉은).
- **기질.** "바다가 화내면 천둥과 폭풍." 헌신적이고 질투가 깊어 치정 사건 비율이 가장 높다(바노사카 연애론). 미치광이의 책은 "이유 없이 가능성만으로 도전하는 한계의 파괴자"라 했다.
### 2.6 리그자리오 (전뇌종)
**약속.** 현실의 제한에서 해방될 수 있는 새로운 낙원을.
- **위상.** 리그자리오는 전뇌계에 산다. 물리적 수단으로 팰 수 없다. 모니터를 주먹으로 쳐도 웹 데이터가 부서지지 않는 것과 같다. '사는 공간'이 아니라 '사는 위상'이 다르다(잡담189 #701). 보이는 것은 일시적인 '의대'(빌린 몸)다(잡담42 #493~535). 리그자리오를 벨 수 있는 예외가 할명도 「목도 우츠와」다.
- **그들의 세계.** 기반 구조는 세라프 같은 상태이고, 안에서는 리소스를 건 도박이 판친다. 먹고살 걱정이 없고 수명도 길며, 외적이라야 가끔 생기는 버그(마소오염)뿐이라 기술력과 놀이 문화만 발달했다. 그래서 나이트메어와 더불어 성격 괴팍하기로 톱클래스다(잡담79 #952~956). 식량·주거·문화·오락을 자체 생성·소비하고 총량이 변하지 않는 완성된 세계다. 모든 자원과 생명까지 '리소스'로 치환되므로 총량이 늘지 않고, 창세 이후 정체돼 있다(맹약 #276·#289).
- **창구.** 전뇌 영역과 비슷한, 일정 수준 이상의 정보 매개체다. 신화기에는 창구가 없어 대륙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엑스마키나 클러스터의 병기와 일부 드레이크의 고도 마도 술식으로 교류가 가능해졌다(잡담106 #538). 과거에는 극소수의 마도구나 엑스마키나 설계체 작품만 창구였는데, 아세일럼과의 교섭으로 전자기기가 크게 늘면서 창구도 급증했다(잡담100 #908). 평균적인 리그자리오의 창구 요구치는 스마트폰 혹은 그 수준으로 고도화된 마도구·각인 술식이다(잡담111 #668).
- **권한.** 리그자리오는 4대 체계 적성이나 마소량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운용 권한**이다(잡담111 #680). 현실 자원과 전뇌 자원을 서로 바꾸려면 EX 허가가 필요하고, 현실 자원을 받아 리그자리오의 이능으로 바꿔 현실에 재분배하는 것은 S 이상 권한으로 된다(잡담253 #886·#887).
- **칠관.** 가장 많은 리소스를 가진 일곱 영주가 디스보드의 핵심 권한을 하나씩 맡는다(자경단 40 #864~#868). No.1 『백하첩경』(Lord Train)의 권능은 『편재열차』(Everywhere Train), 곧 지배 영역 안의 무제한 전송이다(본편 417 #327). 『열차』를 통해 만수스 바깥으로 나오는 것도 백하첩경이 관리한다(악몽 48 #133, 4권 1.7). 『반쪽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도 칠관이다(7.4).
- **촉각.** 리그자리오의 선조이자 주신에게 소원을 빌었던 최초의 10인 중 하나는, 수명이 다할 때마다 새로운 '촉각'을 재구성해 지금도 살아 있다. 근대기 초에 그가 당대 전뇌영역의 '촉각' 아마노 유키테루로서 아세일럼과 맹약을 맺었다(맹약 #328).
- **역사.** 혼란을 즐긴다는 이유로 주신교가 근대기 초에 창구를 대량 파괴했다(잡담106 #538). 2차 성전기에는 "법황이 마왕"이라는 정보 공작을 펼쳤고, 바벨 쪽 지원팀(시로·미식가)이 백색마인 IA를 토벌했다(단절). 리그자리오 추기경은 중세 말기에 파문되었다가 현대에는 다시 있다.
- **문화의 영향.** 약속세계의 네트워크·사이버 세계 개념 자체가 리그자리오를 모티브로 했을 수 있다(잡담38 #716). 본편의 게임기기류는 대전기 이후 바벨에서 퍼졌다(잡담79 #956). 트리온 기술의 상당수도 리그자리오 기반이라는 해석이 있다(맹약, 참여자).
- 일반인에게는 알려진 게 별로 없는 종족이다(잡담214 #133). 참여 캐릭터 규칙에서 리그자리오는 전부 NPC 쪽이다(잡담276 #566).
- **기질.** "유혹 판정 굴릴게요. 크리 떴다." 사랑도 퀘스트다(바노사카 연애론).
### 2.7 가스트레아 (수마종)
**약속.** 어떤 상황이라도 적응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 끈기를.
- **인자.** 네임드 외의 거의 모든 생물·비생물의 특질을 아우른다. 계층은 "네임드 이외의 생명 활동을 하는 대상 전반 > 광물 등 비생물 > 얼음 등 물질의 특정 상태나 개념 > ???"이다(잡담70 #525). 인자 자체에는 이름이 없고, 효과나 체질 검사로 가장 비슷한 것을 찾아 네임드가 이름을 붙인다(잡담167 #31·#36).
- 작중 유력 가설은 가스트레아가 타고나는 것이 특정 동물·물질의 인자가 아니라 그 근본의 **'원초의 인자'**이고, 태어날 때나 자라면서 환경에 적응해 특화된다는 것이다(잡담79 #353).
- **용의 인자만은 발현하지 못한다**(잡담27 #885). 하지만 용과 다르면서 한없이 가까운 것으로의 변신은 된다(잡담97 #494·#499).
- **사회.** 엘리시온은 에인헤랴르·가스트레아 중심 국가였다. 하치르 올람은 가스트레아가 세운 대국이었다(가라앉은). 빙마사변 무렵(현대기 0002)의 레무리아에서는 가스트레아 대부분이 노예이고, 잘해야 하인이었다(혈도 #449). 현대기 0020 무렵에는 노예제 폐지가 논의되고 있었다(키요카 25 #352).
- **역사.** 녹서스 후계전쟁 무렵 녹서스 북부에 【가스트레아 바이러스】가 돌았다(단절1). 할명도 「혁도 쿠시」는 인자를 폭주시키거나 진정시킨다. 빙마 치르노는 희귀한 얼음 인자를 지닌 가스트레아 노예였다.
- **기질.** "혼돈의 세계에 사랑이라는 질서를." 연애가 가장 어려운 종족이다(바노사카 연애론). 미치광이의 책은 "질서의 몸에 혼돈을 품었다. 순응했기에 가장 변하지 않는다"고 했다.
### 2.8 나이트메어 (환마종)
**약속.** 이제껏 누구도 알지 못했던 즐거움을.
- **능력.** 타인의 감정을 '맛'으로 받아들이고, 영감·영시가 뛰어나다. 그 부작용으로 어릴 때부터 정신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 희소하다(본편 188 #342). 미치고 비명 지른 끝에 살아남은 자는 "세계를 확장받았다"며 다시 태어난다(미치광이의 책).
- **수명.** 20~30세이지만 광사하지 않으면 휴먼과 비슷하게 산다(잡담214 #236).
- 일반인은 나이트메어라는 종족도 잘 모른다(잡담214 #133). 리그자리오와 더불어 성격이 괴팍하기로 유명하다(잡담79 #952).
- 너서리라임과 상성이 좋다. 참여자 정리 룰판에서는 너서리라임 +1, 감정 판독, 영감 10, 조작 불가 위험이 붙는다【비정사】(잡담42 #942).
- **인물.** 마왕 질 셀리아와 언니 엘크는 나이트메어 북맨 일족이다(단절). 현대 나이트메어 추기경 마유즈미 아자카는 관측자 일족의 생존 갈래다(잡담86).
- **기질.** "수수께끼 속의 진의." 다섯 번째 문항을 못 읽으면 포기하라(바노사카 연애론).
### 2.9 스트라토스 (비상종)
**약속.** 무엇에게도 얽매이지 않을 자유를.
- **비행.** 날개는 보통 필요 없다. 사가의 '괴'나 다른 수단으로 날개를 만들어 비행 보조로 쓰는 경우는 제법 있다(잡담79 #126). 비행은 종족 기능이라 마소 제어가 없어도 된다.
- **전술.** 상공에서 일방적으로 후려치는 적은 그 자체로 악몽이다. 바다에서 딥원에게 맞설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세력이다(잡담79 #95·#105).
- **사회.** 천해연맹의 비공단이 스트라토스 중심으로, 하늘섬을 본거지로 삼는다(4권). 천해의 딥원과 스트라토스 사이에는 뿌리 깊은 갈등이 있다(자경단 9 #595).
- **역사.** 야타가라스는 스트라토스를 끔찍하게 개조해 만든 병기다(단절9). 대동진의 서부 최속 '풍신' 샤메이마루 아야가 스트라토스 결사대를 이끌었다(가라앉은).
- **기질.** "바람처럼 자유로운 사랑"(바노사카 연애론). 미치광이의 책은 "자유를 받았기에 책임을 짊어진다. 가장 빠른 자들이 가장 무거운 짐"이라 했다.
### 2.10 휴먼 (인류종)
**약속.** 본편은 "잘 아실 테니 생략"이라 했다. 10비적 구호로는 '당신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이고, 원안 시트에는 "모든 것을 원하였기에 무엇이라도 될 수 있으리"라는 문구가 있다(안즈 원안).
- **재능.** 휴먼도 선천 재능은 다른 종족과 똑같이 타고나고, 거기에 '추가 포인트'가 붙는다. 시트는 선천 재능을 알기 쉽게 수치화한 것일 뿐이고, 실제로는 환경·교육·성장에 따라 얼마든지 바뀐다(잡담102 #83·#98).
- 변천사가 없다기보다 시초부터 최신까지가 다 변천사다. 달리기를 하면 수재~천재, 학자를 하면 평타는 치지만 극에 이르기 어렵다(잡담58 #624·#630). 참여자 정리 룰판에서는 새 기능 습득 확률이 100%에서 10%씩 줄어든다【비정사】(잡담42 #942).
- **인구.** 가장 많은 종족이다(19~21%).
- **역사.** 엘리시온은 휴먼을 '불필요한' 행위를 극도로 제한하고 사회 기능을 채울 '인재(소모품)'로 길렀다(「휴먼-툴」, 제국 4대 악정)(잡담59, 단절6). 최초의 휴먼은 이름 없는 신을 찾아 세상을 떠났다(연대기 신대 초기). 할명도 「혈도 이토」는 휴먼을 죽여 그 가능성(재능)을 강탈한다.
- **대표 인물.** 본편 주인공 알레프가 휴먼이다. 바벨 메이킹 캐릭터 규칙에서 휴먼은 "추가 포인트"를 받는다.
- **기질.** 열정적이고, 폭탄 테러까지 간다. 짧은 축제(바노사카 연애론). 미치광이의 책은 "신을 죽인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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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장 드레이크와 용의 계보
### 3.1 진체와 인간체
- **권능의 정의.** 드레이크의 권능 자체는 "유구한 수명"과 "그를 버텨 낼 정신성"이고, 그것을 구현하는 수단이 진체/인간체의 분리다(잡담224 #768~779).
- **인간태가 기본이다.** 진체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부담이 막대해, 생활도 인간태 기준이다(잡담147 #970, 잡담126 #877). 단 우로보로스는 마음만 먹으면 연 단위로 진체를 유지한다.
- **용화는 시트를 갈아끼우는 것이다.** 기존 능력치에 보정을 더하는 게 아니라 별개의 스펙으로 바뀐다(잡담32 #210). "기본 시트에서 무지 센 시트로 교체 가능"이 공통이고 내용물은 개인마다 다르다(잡담224 #811). 용화는 드레이크의 기본 능력이고, 개인차는 걸리는 시간뿐이다(잡담87 #548). 사지 하나, 비늘만, 날개만 같은 부분 진체화도 된다(잡담39 #417).
- **진체의 능력.** 4대 체계 분류 이전의 것이라 구분이 어렵지만, 굳이 말하면 오라토리오나 사가 계열이다. 대체로 진체 상태로 이능 한두 개를 타고나고, 그 영향으로 선천적 오라토리오를 갖는다. 이능을 타고나지 못한 드레이크가 백룡 시스다(잡담224 #768~794). 진체 능력을 인간체에서 쓸 수는 없지만, 진체와 인간체가 같은 능력을 가질 수는 있다. 진체 능력은 오래 살수록 성장하고 따로 단련도 된다. 마소 총량은 축적법 같은 게 없으면 변하지 않는다(잡담219 #462~499).
- **자각.** 자각하지 못하면 진체가 될 수 없고, 진체가 됐다면 그 시점에서 이름이 고정된다(잡담169 #811). 진체로 각성할 시기가 되면 용의 이름과 능력이 잊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떠오른다(용정 #774~789).
### 3.2 두 개의 이름
- 드레이크는 인간과 용으로서 두 이름을 가진다. 이름은 존재 그 자체이므로, 용의 이름을 고하는 것은 세계에 자신의 존재를 바꿔 선언하는 행위다. 그래서 변신의 열쇠가 된다(용정 #774~789). 진체가 될 때 "홍마룡" 같은 이름을 말하는 것은 존재를 갈아끼우는 트리거다(잡담27 #894).
- 용으로서의 이름은 자기 혼에서 대답이 나온다(잡담32 #518). 이름은 모습·능력과 직결되는 경우가 많다. 술식 없이 온갖 존재를 사역하면 【식귀룡】, 푸른 비늘과 거대한 날개를 가졌으면 【창익룡】이다(용정).
- **이름을 넘긴다.** 드레이크는 계보를 따지면 다섯 자식으로 통합되고 촌수도 의미가 없어서, 이름을 넘기는 것은 "이 자가 나의 후계다"라는 선언이자 유언이다. 받는 쪽에는 영광이지만 업보와 의무까지 계승시키니 몹쓸 짓으로도 취급된다(잡담137 #733·#740).
- 파서낙스는 용정으로서의 이름과 일반명의 발음이 동일한 특이 케이스다(본편 260 #800). 식계룡 알두인의 일반명은 카이 토시키, 백룡 시스는 호시 쇼코다(알두인).
- 용은 생물이라기보다 개념에 가깝고, 그 개념을 세상에 낳은 것이 용정종이다. 개체수가 희소해 사람들이 보는 건 대개 '진짜의 흉내'다(잡담27 #885·#894).
- **밖에서 들여온 진체.** 용의 이름은 보통 자기 혼에서 나오지만, 소야(燒夜)룡 나이트블레이저는 백이 벽 밖 존재(레베리의 반신)를 【용정종의 진체】로 정의하며 붙인 이름이다. 그 진체를 지닌 벨 제파는 진체 때문에 시한부다. 백은 이식받는 드레이크에게 거부반응이 나타날 것을 기정사실로 보았다(키요카 63 #388~#407, 57 #958, 6.7).
### 3.3 정신의 불멸과 그 한계
- 정신 내성은 외부의 정신 간섭이나 내부의 파멸·자멸 충동에는 강하지만, 살면서 성격이 변해 가는 것까지 막지는 않는다. 그게 내성이면 성장이 없다(잡담249 #376). "모든 간섭을 무효화한다는 건 어떤 성장도 하지 않는 정체 그 자체다"(용정 #711).
- **망각과 권태.** 드레이크는 스스로 바란 것이 아니면 잊지 않는다. 인위적 기억 간섭에 극단적으로 강하지만, 인격 형성 전이라면 일시적으로 뚜껑을 덮을 수 있다. 정신은 『미지』를 양분으로 삼는다. 아는 것만 반복하면 마모되고, 기대가 낙담으로, 낙담이 권태와 짜증으로, 마침내 "갈증과 파멸충동"에 이른다. 수명을 수십·수백 배로 늘린 끝에야 도달하는 영역이다(용정 #717~760).
- 노화로 인한 쇠약은 없다. 외관 성장이 멈추는 시기는 제각각이라, 인간태가 노인이라고 어린아이 모습의 드레이크보다 늙은 게 아니다(잡담81 #698~716).
### 3.4 다섯 자식의 계보
드레이크는 세대를 거슬러 오르면 모두 핏줄로 이어져 친인척을 크게 따지지 않는다. 다만 **진체의 능력이 시조룡의 다섯 자식 중 하나의 특징을 강하게 잇는다**(용정 #795~822).
| 계보 | 진체 능력의 경향 | 신앙 (본편 199 #851) | 진체의 크기 (잡담224 #815) |
|---|---|---|---|
| 제정룡 관조룸 | 혼돈의 힘 자체를 다루거나 다른 에너지·속성으로 바꾸는 이능 | 신들의 왕, 태양과 뇌광의 신. 왕과 지도자가 혈통이나 화신을 자처 | 하늘에 떠서 능력을 펼치면 지상에서는 태양이 하나 더 있는 것처럼 보인다 |
| 지모룡 티아마트 | 창조, 또는 기존의 것을 다루는 이능 | 생명의 어머니, 대지와 가정의 신. 농부와 백성의 신앙 | — |
| 해식룡 레비아탄 | 육체 자체의 강함과 생명력 | 원초의 사냥꾼이자 모험가, 바다와 투쟁의 신. 전사와 모험가의 신앙 | 작은 섬 정도는 몸으로 덮는다 |
| 불사룡 우로보로스 | 이름이 확실히 알려지지 않고 후손도 없다고 여겨지는 예외 | (용신교단의 넷째 신격, 죽음과 불사) | 산맥에 똬리를 튼다 |
| 백룡 시스 | 규율·법칙성을 구현하는 경향. 수가 압도적으로 적어 확실하지 않다 | 지혜로운 자, 불꽃을 모으는 자, 지식의 신. 학자와 연구자의 신앙 | — |
- 직계를 자칭할 수 있는 것은 다섯 자식 중 하나를 부모로 둔 경우뿐이다. 그만큼 오래된 드레이크는 대부분 죽거나 잠적했다. 계보는 "선조를 누구로 여기는가"의 구분일 뿐이다(용정).
- 벨 제파도 "용정의 계보랑 혈연은 조금 다른 얘기"라 하고, 계보란 "난 이쪽에 가깝다, 하고 느끼는 거"라는 아버지의 설명을 전한다(키요카 57 #887~#891).
- 용신신앙에서 다섯 자식이 맡는 신격은 5권 2.1에 있다.
- **충고.** "역사가 깊은 드레이크와 마주친다면 어떤 일이 있어도 제정룡 관조룸, 용왕을 모욕하지 마라. 어긴다면 용정의 이름이 왜 '공포'의 상징으로 경외되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용정 #829~836).
### 3.5 다섯 자식 각전
- **제정룡 관조룸(헬리오스).** 트론의 용왕. 남매 말고는 적수가 없었다. 너무 고결해서 주변이 타락할 수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잡담162 #791·#822). 용살자에게 패했지만 살아남아 국토를 돌며 진실을 깨닫고 완전히 잠적했다. 노스(불괴룡 텔지아)에게는 "칠대룡, 라보스, 태양국… 끝모를 어리석음에 더는 어울리고 싶지 않다"며 문을 닫았다(단절). 라보스 낙하 때 흉성에 홀로 맞선 "작은 태양"이 그로 보인다【작중 전승】.
- **지모룡 티아마트.** 드레이크 종의 수를 늘리고 퍼뜨리는 데 전념한 무수한 드레이크의 어머니다(완전 #854).
- **해식룡 레비아탄(다곤).** 대륙의 마수를 죽이다가 바다까지 쳐들어가, 바다에서 대륙을 침공하던 마수를 모조리 먹어 치워 다가오지 못하게 했다는 전설이 있다(잡담87). 그랜드라인의 최초의 개척자로, 천해연맹의 큰 섬 넷은 그 네 자식(후계인 네 드레이크)의 이름을 땄다(본편 286 #759, 326 #707). 천해 근방에는 네임드가 죽으면 혼이 레비아탄 곁으로 간다는 전설이 있다(악몽 15 #534).
- **불사룡 우로보로스.** 시조룡을 죽이고 먹어서 육체와 영혼이 각각 따로 불멸성을 얻었다. 온갖 불사자·불사 술식·재생의 천적인 이유는 "그 계통의 끝판왕이라서"다(잡담254 #95). 불사룡의 불사는 오라토리오로 치면 EX다(잡담224 #779). 트론에 봉인되었다가 용살자를 이용해 풀려났고, 지금은 혼이 용살자의 몸 안에 있다(1권 3.3). 신조는 "원하는 대로 행하라, 그걸 가로막는 모든 칼날에서 살아남았을 때 지혜에 도달하리라"(하나넷 #404~406). 결정화된 그 시체가 할명도 심도의 재료가 됐다.
- **백룡 시스(호시 쇼코).** 혈통으로 경외받았지만 남매에 비하면 평범한 드레이크로서도 열등에 가까웠다. 실제로는 엄청나게 상승 지향적이라, 다른 네임드의 업적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무수한 생명이 쌓은 지식을 추구했다. 유일하게 껄끄럽지 않게 좋아한 남매는 「완성」이고 「무결」한 「괴물」 우로보로스였다(잡담162 #752). 혼돈의 힘을 다루는 법을 처음 체계화했고, 앙그마르 마술사왕의 스승이다. 시스가 약하다고 말하는 것은 비교 대상이 남매·수호룡·알두인·파서낙스라서고, 본인은 드레이크 평균이다(잡담304 #799).
### 3.6 이름난 드레이크
| 이름 | 요점 |
|---|---|
| 트론의 수호룡 | 화수룡 비오란테, 시투룡 발하자크, 팔각룡 엘레노어 슬레이프니르, 염황룡 우리아, 식귀룡 미카즈치. 일곱 중 하나는 이름이 전해지지 않는다(잡담245 #390). 용왕 헬리오스를 더한 일곱 가운데 남은 그 하나는 '왕의 혈족'이고, 우로보로스로 추정된다(1권 3.3) |
| 식계룡 알두인 | 트론 시대의 젊은 드레이크. 헬리오스를 동경하다 꺾였다. 훗날 용의 계곡의 우두머리로, 근대기 0003년 용의계곡 토벌에서 노스에게 목이 물어뜯겼다 |
| 「잔혹」의 파서낙스 | 헬리오스를 숭배한 충신. 트론 시기의 생존자이고, 같은 네임드에게 힘을 쓰지 않겠다는 부전의 맹세를 지키는 주신교 드레이크 추기경이다. 법황 유비 시절에도 추기경직을 지냈고(본편 260 #800), 겉에서 활동한 것은 수십 년 정도라 한다(186 #540~#545). 영보경 알 사다크 제파의 후임 드레이크 추기경으로 읽힌다【추정】(키요카 63 #370). 자식이 있다(좌판대 10 #576) |
| 불괴룡 텔지아(노스) | 트론 시대부터 산 드레이크. 헬리오스가 문을 닫자 그 앞에서 10년을 통곡했고, 검은 대지에서 혼자 수도를 지키다 질에게 발견됐다. 질의 불멸경 추기경이자 『마인최강』. 마인화한 노스는 용살자·불사룡·제정룡·풀파워 그윈과 같은 위계다(잡담304 #764~779). 야타가라스를 삼키고 검은 대지로 떠났다 |
| 황금룡 파프너 | 엘리시온 이전의 고룡. 중세의 법황 라나 티엘 샬드론 라일 바이셀프. 엘리시온 시절 치즈 회사로 거부가 됐다(좌판대) |
| 파계룡 엠라쿨 | 녹서스의 대장군 유즈리하 기조. 대동진 서부 총사령관(가라앉은 에필로그) |
| 호완룡 브라이 | 대동진 서군의 영웅. 마왕 질의 서부 정벌에서 다른 드레이크들과 함께 전사했다(단절6) |
| 무진룡 오다빙 | 5M 전쟁에서 탈영한 오펀스 대위, 두체컵의 기자 올가 이츠카의 진체. 대동진 때 피난민을 지키다 전사했다(좌판대) |
| 그라즈헤임 3대 드레이크 | 7군단장 타케이 히사 등. 1군단 부단장 젠가 존볼트는 건국제 시절부터 황제의 부관을 맡은 드레이크다(본편 164 #643, 434 #241) |
| 노예룡 | 엘리시온 용정종 제어 부대가 어린 드레이크를 세뇌 교육하다 몸이 변이한 것. 세뇌룡 사이렌, 태아룡 에이아이에무, 상앵룡 모르핀, 퓨파(단절6) |
| 제파 가계 | 왕사룡(王師龍) 【제파】는 백룡에서 내려온 계보의 후손이고, 진짜 이름은 온전히 전해지지 않는다(키요카 37 #537~#539). 엘리시온의 개국공신이고 아직 살아 있다(57 #940~#943). 아들 【알 사다크】의 진정한 이름은 사조룡(死兆龍) 【아벨】이다(37 #542~#544). 알 사다크 제파는 영보경(領報卿) 추기경을 지냈고, 대전기 무렵 군수·의료·PMC를 하던 니카이아 상회의 창립자다(29 #726, 34 #984~#988). 그 딸 벨 제파는 레무리아 아카데미 학생이고, 진체 소야룡 나이트블레이저 때문에 시한부다(6.7) |
- 수호룡 = 대전기까지 수행을 쌓은 노스 < 마인화 노스 = 용살자·불사룡·제정룡·풀파워 그윈. 수호룡을 빼면 트론에서 가장 강했던 것은 파서낙스·알두인 2인조다(잡담304 #764~822).
- 대동진에는 드레이크 6마리가 참전했다(가라앉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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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장 엑스마키나와 신조장치
### 4.1 신조장치
- 엑스마키나를 낳는 장치다. 그 자체가 "기계종의 약속의 핵"이라 주변에 마소 오염이 생기지 않는다(섬4 #943). 신조장치의 생산 메커니즘은 밝혀지지 않았다. 시체를 이용한다는 발상을 한 자들은 역사에도 지금도 있다(잡담27 #957·#961).
- **부화장.** 다른 신조장치는 엑스마키나가 워프될 때의 마력으로 위치가 역추적되지 않도록 부화장을 여러 개 만들어 옮긴다(가라앉은 2). 관리자 아인치히를 잃으면 휴면하고, 잠기면 해제에 수백 년이 걸린다. 엑스마키나 생산 에너지를 결계에 돌릴 수 있다(섬4).
- **철의 알.** 신화시대에는 무수한 신조장치가 있었다. 어떤 것은 철의 군대와 천의 요새가 되고, 어떤 것은 지하 미로가 되고, 어떤 것은 날아올랐고, 어떤 것은 베히모스의 심장이 되었다(가라앉은 5, 잡담63 #303). 신화기 초기의 신조장치는 24개였다는 설정안이 있다(잡담63 #299).
- **수의 감소.** 2차 성전 직전 질의 추기경 회의가 신조장치 47개 등 '영원'을 혼돈으로 되돌리기로 가결했고, 성전이 끝났을 때 공식적으로 셋만 남았다(가라앉은 9, 잡담78 #707). 현대에 가동 중인 것은 2기다(본편 13 #855). 위치가 파악되지 않은 3대와 정체불명의 세력이 150년 가까이 쥔 4번째가 있다는 말도 있다(섬4 #975). 마물왕 케이브리스가 건드린 신조장치는 아직 완전히 파손되지 않았다(잡담63 #178).
### 4.2 베히모스
- 엑스마키나가 신조장치 안전책으로 만든 예외적 거대 개체다. 신화시대에 10체 정도 있었고, 종족전쟁·성전·인식독 속에서 하나씩 무너졌다(가라앉은 5).
- **하치르 베히모스(초원의 거수).** 마지막 베히모스다. 엘리시온 식민지의 초원에 떨어져 가스트레아 소녀(첫 번째 기수)와 "그대는 나를 지키고, 나는 그대와 그대의 고향을 지킨다. 그대가 죽어 다시 태어날 때까지"라고 맹약하고, 엘리시온에 대한 반란에 합류했다. 신조장치를 심장으로 삼은 현존 최대의 엑스마키나로, 등에 소도시를 얹고 하늘을 헤엄쳤다. 국민 3할이 엑스마키나였다. 대동진에서 마물왕 위로 추락했다(가라앉은).
### 4.3 레무리아 영내의 클러스터
- 레무리아 영내에 아직 클러스터에 연결된 엑스마키나 무리가 있다. 수호자는 6000년 된 엑스마키나 도쥰 켄고다. 대전기 당시 마왕의 침공으로 벼랑까지 몰린 그들을 칠황보수가 구원했고, 【호수의 가호를 받은 왕】의 묘지로 쓰인 유적을 은신처로 내주었다. 클러스터는 맹약의 대상을 【칠황보수 전원 혹은 시작의 깃발 메이비스 버밀리온】으로 정해 두었다(잡담159 「엑스마키나와 단탈리안」).
- 이 클러스터의 아인치히는 【인지오염이 끝난 상태】로 【머리】가 망가져, 근 수년간 【전송 위치】로 넘어오는 엑스마키나가 한 건도 없다. "오염 술식"의 잔재일지도 모른다. 다른 엑스마키나와 달리 아인치히만은 대체 개체가 없다(#769~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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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장 네임리스와 마수
### 5.1 정의
- **네임리스**는 네임드 이외의 전반이다. **마수는 마소에 오염된 네임리스다**(잡담58 #174).
- 네임드 한 명에게 위협이 된 마수는 셀 수 없지만, 네임드라는 종 자체를 위협한 마수는 반대 의미로 세기 어렵다(잡담87 #276). 네임드끼리 그렇게 치고받아도 네임리스에게 크게 밀린 적은 없다(잡담93 #747).
### 5.2 마수의 등급
| 등급 | 성격 | 대응하는 사람 쪽 수준 |
|---|---|---|
| 자인 | 이로치가이(색다른 변종) | 전투 비전공 학생 ≈ 4대 세력 밖의 군 |
| 테트 | 강화 짐승 | 하급(초급)반 ≈ 4대 세력 병사 |
| 헤 | 키메라 | 중급반 ≈ 랭커 후보 |
| 바브 | 괴수 | 랭커 ≈ 군 간부. 최상급반·교수진 중위권은 그 위 |
| 알레프 | 재해 | 하이랭커 상위권 ≈ 교수진 상위권이 맞서는 수준 |
(잡담63 #690·#697, 원문은 4열 도표)
- 바브급의 예는 데빌구렁이, 디아블로몬, 마기라스다. 바브급만 돼도 비마소 병기로는 거의 처리할 수 없다(잡담63 #680·#683).
- 알레프급은 '오염 기준치 이상'부터 '과오염으로 자멸'하기까지 사이 전부라 천차만별이다(#681). 알레프에 복수형이 붙으면 하이랭커도 승패보다 생존·도주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잡담79 #613·#615). **알레프급에 이른 뒤 자멸까지는 보통 길어야 한 달이다**(잡담87 #276).
- 역사상 최초의 알레프급 마수는 흉성의 파편에서 깨어난 【흉성수 라보스】다(End of an Era). 2차 성전 때 약탈마인 세이주로가 별과 야타가라스로 소멸한 찌꺼기는 ALEPH급 마수가 되었다(단절9). 질이 최후의 저항으로 알레프급 마수 2마리를 꺼냈다는 것은 '별'을 축소한 조작 발표다(단절10).
### 5.3 번식과 오염의 속도
- **번식.** 자인까지는 기존 종과 문제없이 생식한다. 테트도 어찌어찌 된다. 헤급부터는 유전자 수준의 변이라 될 수도 안 될 수도 있다. 이런 것이 생태계 중간중간 끼어 있어, 수천 년 걸릴 진화가 아주 빠른 주기로 일어난다(잡담63 #697).
- **오염의 속도**는 주변 마소의 농도·질·양이 정한다(잡담87 #276).
- 오염도가 낮은 곳에서는 네임리스가 거의 마수가 되지 않는다. 대표가 그라즈헤임이다.
- 어느 정도 오염이 있지만 천천히 진행되면 원종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번식한다. 천해가 그렇다.
- 오염도가 높아 한 개체가 자기 세대 안에 전혀 다른 종이 될 정도면, 강한 개체는 많지만 번식하지 못해 번영하지 못한다.
- 오염도가 일정 이상이면 생태 기능 수준으로 마소를 다루는 마수도 나온다. 그런 놈일수록 오염(파멸)으로 직행한다(잡담93 #742). 변이가 스스로 마소를 갖고 쓰는 계통이면 억제의 효용이 준다(잡담87 #292).
- **숲과 마수**(잡담61 #858). 바벨: "숲의 공포고 뭐고 일단 숲을 주시오. 숲이란 이름의 독 트랩 말고." 그라즈헤임: 환경이 축복받아 사람이 많이 사는 곳은 마수 위협이 적다. 레무리아·천해: 위험하지만 숲만 위험한 게 아니다.
### 5.4 천해와 그랜드라인의 생물
- **천해의 생물**은 마수와 별개로, 오염이 어중간하게 진행·유지되어 생태 수준으로 바뀐 결과다. 다음 세대가 마소와 별개로 독자적인 생태계를 꾸리는 경우가 있다. 오염도는 낮아도 생물로서 흉악한 것이 꽤 있다(잡담58 #174). 천해에서 먹는 것도 마소오염을 직접 받은 것보다 그 여파로 생긴 2·3세대다(잡담78 #75).
- **그랜드라인 토착 생물**은 미약한 마소오염이 세대를 거쳐 누적돼 다른 생태를 갖게 된 종들이다. 겉보기와 신체능력은 마수 같아도 생태계의 일부이며, 강대한 생명력으로 웬만한 마수는 위협이 되기 전에 배제하는 포식자다(잡담243 #695).
- 해수(海獸)와 해왕류가 있다. 마소 미끼로 자인급에서 최소 헤급 상위권까지 크는 '등용문' 잉어, 멸종된 줄 알던 어룡종, 마소를 당분으로 바꾸는 향신료 「마린 슈가」 등이 알려져 있다(민간학생 1~3). 천해 연구원들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천해를 끝없이 따라잡느라 과로사 직전"이다(민간3 #558).
- 엘리시온 만용제는 그랜드라인을 정벌하다 마수를 먹던 천해 특유의 네임리스까지 사냥해 생태계를 무너뜨렸다(잡담243). 천해 생태계는 마수를 억제하는 균형 위에 서 있다.
### 5.5 이름난 마수와 재앙
| 이름 | 요점 |
|---|---|
| 흉성수 라보스 | 역사상 최초의 알레프급. 흉성의 가장 큰 파편에서 깨어났다【작중 전승】 |
| 마물왕 케이브리스 | 네임드가 아닌 마수. 숭배받았고, 마왕을 섬겼다. 중세 중기 마물왕동란을 일으켜 녹서스 수도를 침공했고, 회고제 트리스탄이 이때 시해됐다(연대기). 대동진 때 본도르드에게 소환되어 하치르 베히모스에 깔렸다. 케이브리스를 숭배하는 집단은 지금도 있다(1권 5.3) |
| 하얀납의 마수 | 광물을 먹고 흡수하는 마수가 하얀 납을 먹은 것. 검은 대지로 도주했다가 무수한 마수와 함께 재침공했다. 6영웅이 토벌했다(1권 6.8) |
| 아인낫슈 | 4대 재앙의 하나인 포식삼림(4권 1.6). 자연 마소를 빨아들이고 체내 마소까지 약탈한다(동화 #361). 본체는 현 관측기술로 재기 어려운 깊은 지하에 뿌리를 내렸고, 지상에 나타나는 숲은 수확을 위한 이파리 같은 것이다. 출현지는 대부분 레무리아 쪽이다. 숲은 땅으로 가라앉았다가 다른 곳에 다시 나타나는데, 때를 놓치면 재출현지를 예측하기 어렵다. 마소 반응이 높은 쪽부터 노리므로 마소 정제기관이 다른 종족의 두 배인 에딜레이드가 가장 먼저 노려진다. 숲의 풀과 열매는 모두 분체라 먹은 네임리스는 기생당해 동화한다(【기생동화】). 온갖 '틀'의 형성을 막아 통신·관측·수색 술식이 듣지 않는다(본편 234 #538~#552, 235 #212~#253, 236 #728). 숲의 목인은 전신이 금속 강도의 나무뿌리·줄기라 닿는 순간 마소를 빨아들여 무기 강화를 풀어 버린다. 나무 군락이라 네임리스지만 마수인지는 의견이 갈린다. 일대의 마소를 고갈시킬 만큼 흡수하는데도 왜 오염되지 않는지가 최대 의문이다(잡담235 #892·#909). 현대 100년 망집의 깃발이 이 숲을 테러에 썼다(「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
| 4대 재앙 | 세계의 「4대 자연 재해」로, 4대 세력마다 하나씩 있다. 레무리아의 아인낫슈, 그라즈헤임의 끝의 대지, 바벨의 대횡단, 천해연맹의 아쿠아라그나다(본편 36 #545~#571). 정체와 가설(대횡단 「벌레」설 등)은 4권 1.6 |
- 검은 대지의 마수는 그라세스타의 지하미궁을 통해 지상으로 끊임없이 나온다(잡담40 #973). 그라세스타는 나라 전체가 마수와 싸우기 위해 존재한다(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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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장 그 밖의 존재
### 6.1 악마
- **정의.** 악마는 "인류의 무의식 속에서 소환되는 존재"이자 "네임드의 죄악을 초현실적인 것의 탓으로 해 만들어진 존재"다. 그래서 네임드에게 씌는 것이 자연스럽다(잔혹사 그1 7장, 좌판대 9 #520). 「단절」의 설명도 같다. 서모너가 부르는 악마는 실재 세계가 아니라 네임드 인식 속 "악마의 정의"에서 불러내 질서의 힘으로 실체를 준 것이다(단절6).
- **구성.** 【전승】(뼈대, 9할 결정)·【인지도】(살)·【술자의 실력】(피부)이다. 【수식어】 악마는 한 개념 안에서 독보적인 이미지 지분을 가진다. 지위는 높지만 강함과는 별개다(잔혹사).
- **약점.** 패배 한 번이 '약점 일화'가 되므로 악마들은 악마대장군 자리를 거부한다. 악마끼리의 싸움은 상성으로 갈려, 격 차이가 크지 않으면 전승상 약점을 먼저 찌르는 쪽이 이긴다. 진명이 드러난 쪽이 절대적으로 불리하다(좌판대 9 #603~604). 녹서스가 「정령」이나 「영웅」이 아닌 「악마」를 택했기에, 레무리아는 「퇴마」 개념이라는 공통 약점을 찾아냈다(좌판대 7 #965~971).
- **녹서스의 악마.** 3대 황제 때 국가 체계로 도입되었다. 4대 통마제가 만든 대관의 두 대악마 『계약』(옥좌의 오른편, 악마를 지배)과 『단두대』(옥좌의 왼편, 신민과 반역자를 지배, 이름은 아우라)가 황위 계승을 검사했다. 둘은 원전이 되는 전승 없이 통마제가 신하들에게 명해 직접 만들어 낸 악마다. 「군주를 선정하고 보좌하는 악마」라는 개념 자체는 엘리시온에도 있었고, 그때는 【셋】이었다는 전승이 있다(잔혹사 그1·그2·그3). 헬하운드, 버언의 악마 13마리 등 녹서스의 악마 산업은 4권에서 다룬다.
- **회고제 사후의 대관(키요카 62).** 회고제 트리스탄이 마수의 황궁 습격으로 죽은 뒤 『지배』와 『단두대』가 부활해, 『노예악마』 제시카를 자유민으로 풀어 주고 빈 황위에 추대했다. 이야기 전체는 1권 5.3에 있다.
- 셋째 표를 던진 "황제될 자를 죽은 자에서 황제로 소생시키는 자" 【대관의 악마】 "발타사르"에는 곧바로 "유쾌한 거짓말"이라는 말이 붙는다. 황궁을 습격한 마수가 착란해 그렇게 불렀을 뿐 실제로는 아무런 전승도 없는 허드렛일용 악마였다는 것이다(키요카 62 #923~#936). 엘리시온의 대관자 멜키오르·발타사르·카스파르 전승(1권 4.1)과 이름이 겹친다.
- 키요카 어장의 『지배』는 「잔혹사」의 『계약』과 같은 악마로 보인다. 둘 다 옥좌의 대악마이고 '악마를 지배'하며, 키요카에서도 『지배』가 계약을 처리한다【정리자 해석】(「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 신에서 영락한 고위 악마도 있다. 아누비스, 타락신 계열이 그렇다(좌판대).
- 현대에도 「물고기 꿈」 악마 특정(0099.05) 같은 사건이 있고, 그라즈헤임 아카데미 너서리라임 교수진은 계약수를 다룬다(3권 3.5, 5권 4.3).
- 바벨의 기술 문명과 함께 전자기기와 전뇌세계를 통해 네임드의 몸을 빼앗게 된 악마가 반쪽이다(7.4).
### 6.2 서번트와 영령
- **서번트.** 역사 속 인물을 성배와 영혼을 동력으로 불러낸 존재다. 2차 성전 때 노스가 성배로 신대 서번트를 소환했다. 학살장군 클레드, 전광장군 에이브리엄, 마라 라마의 교주 카마, 만화국의 4대 대신관 미소노 치아야, 네뷸라의 초능력자 세라, 천마국 5대 천마 토라쿠스, 시투룡 발하자크, 앙그마르의 마술사왕, 최초의 성자 그윈이 그들이다(단절6 #450~555).
- 레무리아 국왕 유서 버밀리온은 서번트를 "시체와는 달리 몇번이고 조건만 갖춘다면 불러낼수 있는 가상의 존재"라 하고(황금2 #906), "영혼과 개념을 다루는 버밀리온의 계보를 잇는자로서 단언하겠소. 서번트가 되어서 불려나온 무언가는, 실제로 그 역사를 살아가던 당사자와는 엄연히 다른 존재이오"라고 말한다(황금2 #911).
- 본편 490~496어장에서도 앙그마르의 불사자 여섯이 서번트로 재소환된다.
### 6.3 이모탈과 언다인
- 앙그마르의 불사 술식을 익힌 마술사들이다. 죽음을 9종으로 나눠 각각에 특화한 언다인 술식을 육체·정신·영혼에 동시에 적용한 것이 이모탈이다. 이모탈 8인과 언다인 33인이 있었다(1권 3.7). 술식의 구조(관제술식, 아홉 불사, 다섯 밤, 앙그마르의 개벽)와 이모탈을 죽이는 방법은 3권 4.4에 있다.
- 이모탈을 익힌 자는 원숭이 그윈뿐이다. 「단절」의 원본 그윈은 아가트람에 모든 걸 쏟아부어도 죽지 않았다(단절10 Q&A). 그윈이 받은 개량 불사술식과 융융의 충고("이모탈은 포기해"), 드레이크 가운데 이모탈이 없는 까닭도 3권 4.4에 있다.
- **현대의 불사자.** 레무리아 아카데미 부학장 렉스 위스타리어스는 앙그마르 시절부터 산 마술사이자 불사자다(키요카 61 #198, 66 #127).
### 6.4 성유물에 깃든 혼
- 성유물은 네임드의 혼을 마도구에 봉인한 것이다(3권 5.2). 혼이 깃든 성유물은 자아를 갖기도 한다. 《왈라키아의 밤》(융융이 술식에 깃든 것), 시키자키 키키(최후의 키키가 '개념'에 영혼을 넣어, 조건을 채운 자 앞에 나타나 할명도를 건넨다), 성배(아인츠베른 당주의 영혼) 등이 있다.
- 성유물을 그릇으로 삼는 마인도 혼이 깃든 성유물과 이어진 존재다. 마인의 세 혼과 숙주는 7.3에 있다.
### 6.5 신이 된 네임리스
- **타마모노마에(푸른돌의 여신).** 하얀 납이 섞인 바위가 사람들의 숭배를 받아 생각하고 바라는 '신'이 되었다. 후대에 성유물과 거짓 이름으로 소환되어 사역된다. 목적은 "'신'이란 무엇이며 누가 결정하는가"이다(「누가 그들의 이름을 부르는가」).
- **월신국 영야의 달의 공주**, **청석국의 푸른 바위**처럼 신대에는 신앙이 존재를 만드는 사례가 있다. 인지가 실체를 만드는 이 세계의 원리와 같은 선상이다(1권 1.4).
- **엘리시아 포카혼타스.** 7급 유적 「유실자의 나라」가 채권 파산 뒤 하얀 납의 인자 능력으로 물질화한 네임리스다(자경단 36 #220). 경위는 3권 8.2에 있다.
### 6.6 11번째 네임드의 시도
- **도검종.** 시키자키 일족이 천 년 이상 만들려던 11번째 네임드다. 정의는 "새롭게 이름과 약속을 가지고, 마소에 대한 억제력을 갖춘 존재를 탄생시켜 종으로 성립시킨다"이다(키요카 35 #77~82). 오리진에만 '판타즘'이라는 읽기가 붙는다. 현대 바벨에서는 도검종을 「특정 조건 하에 나타나는 현상」 정도로 구현하는 데 이르렀다. 그 예가 「시키자키의 작품」이 있는 곳에 현현하는 차차마루다(자경단 37 #916).
- **【약속의 서】**는 신인류를 만들기 위한 마왕의 저서다(단절7).
- 미치광이의 책은 휴먼이 신의 남은 권능을 모두 받아 "11번째 네임드는 태어날 수 없다"고 주장한다. 할명도 동화 「할명집결」의 한 판본에서 열 자루를 모은 자는 11번째 네임드가 되었다가 처형됐다(악몽 43 #237).
### 6.7 벽 밖에서 온 존재와 원초의 혼돈
세계는 하나가 아니다. 아스카는 세계를 "무한한 부피를 지닌 수조속을 떠다니는 유리구슬"에 빗댄다. 대부분의 지성체는 구슬 안에서 태어나 그 밖을 모른 채 사라지지만, 밖을 알아채고 넘어가려는 존재도 있다(본편 374 #463~#468). 이 절은 이 세계의 벽을 넘어 들어온 존재, 곧 이방자를 다룬다.
**벽과 항체**
- **벽이 유난히 두껍다.** 이 세계의 벽은 "어지간한 세계의 경계따윈 종이짝 정도로 느껴질 정도로 터무니 없이 강고한 외벽"이다. 안에서 불러 주지 않으면 돌입을 시도할 수조차 없고, 들어와도 존재가 "물에 빠트린 수채화 처럼 뒤섞여 녹아버리는" 세계다(본편 175 #738). 엘리시온도 「우리 세계의 벽이 두껍고 강대하다」고 정의했다(단절6 #359). 벨벳룸의 손님 메어리 클러리서 크리스티는 이곳의 '벽'이 자기가 상상할 수 있는 한도를 넘을 만큼 견고하다고 했다(본편 43 #918).
- **억제력은 항체다.** 억제력은 "이 지독하기 그지없는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항체"다(본편 175 #714). 벽을 어떻게든 넘어도 이 항체가 없으면 어떤 존재든 혼돈으로 뒤섞여 흩어진다(374 #506). 그래서 "이 세계에서 중요한 건 힘의 크기가 아니라 항체<억제>의 유무"다(205 #113). 단절의 주신교 쪽 설명도 같다. 네임드의 「혼돈을 질서로 규정하는 힘」이 없으면 어떤 강대한 존재도 "오히려 강대하기에 더더욱 빨리" 혼돈에 먹혀 사라진다(단절6 #364). 억제 일반은 3권 2.1.
- **버티는 길.** 들어온 존재는 이곳의 원주민인 네임드의 힘을 빌려야 존재를 유지한다(본편 374 #516). 원문에 나오는 길은 넷이다.
- 계약자를 둔다. 아스카는 알레프와의 계약으로 버틴다.
- 손님과 거래의 중개점이라는 "입장 그 자체"가 계약자 역할을 대신한다. 아스카는 벨벳룸이 그렇다고 본다. 손님이 오래 끊기면 그곳도 무사하지 못하다(205 #91).
- 이름과 사람들의 인식을 얻는다. 원더테인먼트는 "이 세계에 먹히기 직전에 누구한테 이름이라도 받은 걸지도" 모른다(205 #101).
- 네임드가 이름을 붙여 다른 무언가로 정의한다. 백이 레베리의 반신을 용정종의 진체로 정의한 것이 그렇다(아래 소야룡 나이트블레이저).
- 그러지 못한 대부분은 소멸하거나, 뭔지 모를 것으로 변하거나, 영혼이나 생태 수준에서 별개의 무언가가 된다(205 #113).
- **악마·정령은 이방자가 아니다.** 서모너가 부르는 악마는 실제로 사는 세계가 따로 있지 않다. 네임드의 인식 속 "악마의 정의"에서 불러내 질서의 힘으로 실체를 준 것이고, 사역마·계약마 대부분이 그렇다(단절6 #356~#359). 모브도 악마·정령을 "러브크래프트 외신들 같은 취급", 곧 "이야기"로서의 개념이라 했다(본편 102 #152). 악마는 6.1.
- **창세의 신.** 창세 전승은 신이 혼돈 속 '정해져 있는 것'이라는 개념이 모여 떨어져 나온 것인지, 상상할 수 없는 전혀 '다른' 곳에서 온 내방자였는지 알 수 없다고 한다. 신은 소원을 이뤄 주며 이름을 주어 존재를 확고하게 만들었다(본편 53 #482)【작중 전승】. 1권 1.2.
- **부르는 말.** "벽 밖", "바깥", '밖'의 것, 이방인·이방자, 내방자, 외지인, 이계의 존재, 외계의 존재라 한다. "외신"도 쓰이지만 벽 밖 존재만 가리키지는 않는다. 악몽 어장의 감찰부 사람은 용신교단이 모시는 우로보로스를 두고 "외신의 시선"을 끌지 말라고 경고한다(악몽 24 #50~#64). 주신교는 『외신』 숭배자를 구 혼돈숭배자의 영역으로 다룬다(악몽 58 #33, 5권 2.3).
- **시대에 따른 인식.** 단절(2차 성전기)의 주신교 쪽 인물은 벽 밖 존재가 진짜로 내려왔다는 기록 가운데 믿을 만한 것은 석가면 자료 하나뿐이라고 말한다(단절6 #359). 그 시대의 인식이다. 현대에는 레베리·아스카 같은 사례가 더 나온다.
**알려진 이방자**
| 존재 | 시기 | 무엇이 붙들어 주나 | 자세히 |
|---|---|---|---|
| 석가면의 원주인 | 엘리시온 중기 | 없었다. 무너지기 전에 얼굴가죽을 석가면으로 남겼다 | 단절6 |
| 레베리 메저런스 | 현대기 0070~ | 복수에 불탄 청년(계약자) → 혈도에게서 빌린 형체 → 키요카 슈베게린과의 맹약 | 키요카 25·55·63 |
| 이고르와 벨벳룸 | 현대 | 손님과 중개점이라는 입장 | 본편 1·131·205 |
| 마신 니노미야 아스카 | 현대(본편) | 알레프와의 계약(알레프 억제력의 절반 이상). 현현한 뒤에는 공녀 아나스타샤가 신분과 자금을 댄다 | 본편 43~44·175·289·374 |
| 소야(燒夜)룡 나이트블레이저 | 백이 법황이던 때부터 | 백의 이름 부여와 용정종 진체 정의 → 벨 제파의 진체 | 키요카 63, 본편 242 |
**석가면의 원주인.**
- 엘리시온 중기, 낙원이 쇠퇴하기 전에 국가 프로젝트로 벽 밖의 존재를 부르는 실험이 사람이 거의 없는 벽지에서 열렸다. 주신교도 이름 없는 신의 실마리를 얻을까 거들었다(단절6 #360).
- 불려 온 존재가 실험진과 주둔 부대를 학살했다. 벽을 넘어 "차원의 바다를 헤엄쳐올 수 있는 존재"이니 강한 것은 필연이었다. 부른 네임드가 모두 죽자 질서의 힘이 사라져 그것도 곧 죽음에 몰렸다(#361~#366).
- 엘리시온 기술국 쪽 논문은 이렇게 추측한다. 그것은 난폭하지만 지성이 높아, 몸이 무너지자 이 세계의 독을 알아챘다. 무생물이 독에 더 버틸 거라 보고, 완전히 붕괴하기 전에 【자신의 얼굴가죽을 뜯어서 석가면을 만들었다.】(#373~#374).
- 가면은 석화했지만 세포조직 같은 물건이다. 쓰면 침으로 세포를 심어 육체를 바꾸고 이능과 강렬한 식인충동을 준다. 그렇게 된 「시인(구울)」은 억제력이 있어 네임드로 분류된다(#369~#384). 식인충동이 원래 성질인지, 자기를 불러 죽게 한 네임드에 대한 증오인지, 「질서의 힘을 향한 갈망」인지는 설이 갈린다(#377). 시인 자체는 7.2에 있다.
- 엘리시온 후기에 혼돈숭배 조직 【마하 라마】로 흘러갔다. 그 잔당이 석가면의 원주인을 숭배하는 외신숭배 조직 《바깥 신의 도래》를 만들었다가 주신교에 멸망했고, 엘리시온 붕괴 때 주신교도 석가면을 놓쳤다(#387~#396). 2차 성전기에는 마왕 질의 헌신경 히이라기 세이주로가 석가면을 지닌 마인이었다(5권 1.6). 성유물로서는 3권 5.2.
**레베리 메저런스.**
- 외계의 존재다. 연대기는 현대기 0070년 할명도 혈도 이토가 "외계의 존재와 계약한 어느 소년"에게 100개의 파편으로 부서졌다고 적는다(연대기 #97). 키요카가 본 레베리의 기억에서 "복수에 불타는 청년이 한 손과 일체화된 검을 휘둘러" 혈도를 산산조각 내고, 사명을 다한 검이 팔과 함께 사라진다(키요카 25 #775~#782). 3권 5.6의 마검 레베리가 이것이다.
- 그 기억에는 어두운 숲에서 한 소녀와 지샌 밤, 어떤 소년과 나눈 이야기, "신과 같은 두 존재에게 파괴된 대지에서" 저주의 낙인을 받은 일, 이어진 무수한 상실이 있다(#768~#774). 그 낙인이 《숙명의 흔적:도표》(뒤의 《숙명의 잔재:도표》), 곧 "과거 레베리가 외계의 악신에게 받은 축복 혹은 저주"다. 혼돈에 녹아내린 지금도 소유자의 무엇인가를 막고 무엇인가를 강제한다(25 #798, 63 #1000).
- 계약자를 잃은 레베리는 혼돈으로 돌아갈 처지였다. 그 전에 막 분열해 흩어지려던 혈도에게서 "자신과의 유사성을 이용해서" 형체를 빌렸다. 그래서 레베리도 혈도처럼 100개의 파편으로 나뉘었고, 그 하나는 혈도 이토의 몸에 숨어 있었다(25 #793~#823). 시키자키 키키는 레베리를 "분해와 재결합의 특성을 가진 외계의 존재"라 부른다(63 #946).
- 현대기 0099.06 봉신검십중탑에서 키요카 슈베게린과 맹약을 맺었다. 레베리는 "저주받은 숙명을, 그대와 함께 짊어질 것을" 자기 이름으로 고했고, 키요카는 자기 이름으로 받아들였다(25 #786~#789, 연대기 #178). 레베리는 키요카 안에서 잠들어 있고, 파편을 모을수록 연결(《융합동조》·《청옥융합》)이 강해진다(26 #183, 55 #101). 베르셀리우스식에 걸린 키요카의 검 형상 자리에도 레베리가 들어가 있다(55 #569~#575).
- 떨어져 나간 반신이 아래의 소야룡 나이트블레이저다. 사용자는 「리베리」로도 적는다.
**이고르와 벨벳룸.**
- 「파란 문」 너머의 가게 벨벳룸의 주인이 코 긴 노인 이고르다(본편 1 #935). 벨벳룸은 계약을 돕고(1 #958), 손님에게 스스로의 가치를 팔고 타자의 가치를 살 권리를 준다(131 #619). 저마다의 파장을 벨벳룸이 허용할 수 있을 때만 손님이 된다(142 #330). 주인은 언제든 손님을 추방할 수 있다(175 #213). 이고르도 대리인 엘리자베스 등도 바깥에 직접 간섭하지 않는다(131 #606~#614). 문은 나타났다가, 같은 곳에 다시 가 보면 없기도 하다(137 #379).
- 아스카는 알레프가 몇 번이고 드나든 파란 문을 두고 "그건 아마 본래 나 처럼 '밖'의 것이다"라고 한다. 드나드는 손님과 중개점이라는 입장이 계약자 역할을 대신하고 있을 것이라 본다(205 #80~#91).
- 알레프가 아스카(고리)와 계약한 곳도 벨벳룸이다(아래). 이고르를 벽 밖에서 온 존재로 꼽는 것은 사용자 설명이다(2026-10-24). 원문이 '밖'의 것이라 한 것은 파란 문, 곧 벨벳룸이다. 공간으로서의 벨벳룸은 3권 8.4.
**마신 니노미야 아스카.**
- 알레프의 계약자다. 호감도 표기는 "다른 세계? 로 부터 벽을 넘어온 이계의 마신"(본편 197 #832 등), 다른 장면의 소개는 "『세계의 벽』을 넘어온 이계의 마신"이다(309 #702).
- **벽을 넘기까지.** 벨벳룸에서 너서리라임 계약을 고를 때 이고르는 무구·종자·「가능성」의 세 갈래를 보였다. 손님 메어리는 「가능성」이 "그 다음 단계의 '벽'의 너머와 이어져 있어"라고 했다(43 #848~#918). 알레프가 이것을 고르자, '본체'는 아직 벽 밖에 있고 알레프가 그 힘을 의식해 쓸수록 "그걸 이정표로 벽을 넘어올" 것이라는 설명이 따랐다(44 #61~#67). 이 무렵 알레프는 "벽 너머 이방자의 도표"로 불린다(44 #734). 처음에는 정체를 모른 채 '고리'라 불렸다(175 #699).
- **벽 안으로.** 알레프 억제력의 지분이 절반을 넘자 아스카는 "불리한 도박이었지만, 성공했어"라며 웃었다. "【계약수와 계약자의 우열이 뒤집힌거다.】" 이제 계약은 끊을 수 없지만, 정당한 거래로 준 힘은 회수하지 않는다(175 #706~#944). 이름은 그 뒤에 밝혔다(176 #127~#136).
- **현현.** 본편 289에서 아스카는 "【도달하는데 성공했다】"며 실제로 나타났다. 힘은 꽤 제한됐지만 이제 알레프 곁에 붙어 있을 필요가 없는 자유의 몸이다. 알레프가 이미 받은 힘은 그의 것이고, 고리를 통한 거래도 여전히 된다. 다만 죽을 위기마다 전이시켜 주던 보험은 사라졌다(289 #94~#219). 공녀 아나스타샤 쪽이 이 세계에서 살 신분과 자금을 대고, 아스카는 그 눈이 닿는 곳에 머문다(289 #76~#159, 287 #693). 아스카는 큰 세력 하나에 속해 있는 편이 안정적이라고 본다(309 #784).
- **정체.** 본인 설명은 이렇다(374 #456~#524). 계약을 주고받아 "그 속박을 증거로서 힘을 얻는 굴레<고리>의 마신"이다. 세계를 넘는 힘과 여러 세계에 적응하는 능력을 갖춘 "일종의 인조생명체"로, 병기로 쓰려고 만들어졌으나 도망쳤다. 싸울 상대로 정해진 【그것】은 "규모를 따져야하는 무언가"였고, 아스카는 "작은 나이프로 해일을 베어내는 일"에 의미를 찾지 못했다. 【그것】들도 이 세계에 들어오면 억제력을 얻지 못하는 한 곧 자멸한다. 본인이 꼽은 요점은 【바깥에서 온 외지인이며】【계약이 필요한 존재고】【강대한 무언가에게로 부터 도망쳐왔다】이다.
- **힘.** 알레프의 계약식 「검」은 시인한 위치와 문을 이어 거리를 무시하고 직격하고, 「날개」는 기록해 둔 장소로 귀환한다(175 #608). 이 세계에서 공간계 능력은 희소하다(309 #767). 계약이 늘수록 아스카는 강해진다(309 #757). 본편 554에서도 고리는 "이계의 법칙을 품은" 공간 이동으로 쓰인다(554 #708·#768).
- **메타.** 모브는 아스카를 다른 어장 「네라키라」와의 "까메오 연결"이라 했다. 정작 네라키라에는 아스카가 나오지 않으니 "바깥"에서 온 무척 센 외신으로 다루면 된다고 한다(175 #962~#977). 대동진의 니노미야 아스카는 닮은 사람일 뿐이다(6권 머리말).
**소야(燒夜)룡 나이트블레이저.**
- **레베리의 반신.** 오래전 레베리에게서 떨어져 나가 혼돈에 녹아 세계에 섞여 있던 【다른세계의 내방자】다(키요카 63 #385·#388). 가장 밑바닥의 강에 녹아 있던 이것을 백이 이름을 붙여 용정 진체로 편입시켰다(사용자 설명 2026-10-24).
- **이름 부여.** 백(당시 법황 암 이스엘)이 알 사다크 추기경의 부탁으로 【세계의 가장 밑바닥을 흐르는 강】에서 그것을 건져 내 자기 능력으로 【용정종의 진체】로 정의했다(63 #362~#388). 선언은 이렇다. "눈을 떠라 혼돈에 녹아내린 이방인이여. / 그대는 더이상 낯선 존재가 아니니, / 이 순간부터 그대는 【용】일지니. / 그대의 이름을 【소야(燒夜)룡 나이트블레이저】라 칭하겠노라."(#406~#407) 백은 "이 내방자가 찾아온건 최근 일"이라고 했다(#388). 레베리가 계약자를 잃고 혼돈으로 돌아갈 뻔한 것이 0070년 혈도 파괴 때이니, 그때 혼돈에 녹은 반쪽을 백이 법황이던 때 건진 것으로 읽힌다【추정】.
- **목적.** 알 사다크는 이 내방자를 "이 이상 없을 소재"라 했다. 계획은 【별】을 본 순간이나, 구황제에게 충성한 아버지가 신황제의 소환에 응해 돌아오지 않게 된 날부터였을지 모른다고 한다(#388). 백이 찬동한 것은 "시키자키 키키의 흉물마저 파괴하는 힘을 미래로 전한다는 가능성"을 믿어서다(#391). 레베리는 할명도 가운데 유일하게 부서진 혈도를 부순 존재다(3권 5.5). 백은 엘리시온의 다섯 신기와 열세 기신의 행방, 성화의 앞날을 걱정하며 "지식의 저주에 사로잡힌 누군가는 미래를 대비해야해"라고 했다(#394). 【그것이 수백가지의 선을 행하기 위한 단 하나의 악이라고 해도】(#401).
- **대가.** "이 진체를 이식받을 드레이크가 누가 됐든 거부반응이 나타나는건 기정사실"이고 "네임드 한 명을 희귀병 환자로 만드는 거나 마찬가지"다(#391).
- **벨 제파의 진체.** 이 진체를 지닌 것은 벨 제파다(사용자 설명 2026-10-24). 메이플은 이 환시를 전한 직후 "혹시 벨 씨의 진체가 무슨 이름인지 아시나요?"라고 묻는다(#410). 벨은 알 사다크 제파의 딸로 레무리아 아카데미에 다니는 드레이크다(키요카 34 #988, 본편 131 #55). 호감도 표기는 "진체 때문에 시한부인 드레이크 학생"이다(키요카 57 #958). 진체를 드러내지 않아도 진체가 몸을 서서히 좀먹어 5~6년이 남았고, 진체화한 뒤에는 전신이 골병든 것처럼 한동안 아프다(57 #895~#916). 아버지는 진체를 뽑아내면 낫지 않을까 괴상한 마도구를 사들이다 가산을 탕진했다(57 #903). 원래 밖의 존재를 진체로 만든 것이라 시한부가 됐다(사용자 설명 2026-10-24).
- **벨의 드라이브.** 오라토리오의 일종인 드라이브로 자기 진체를 대상 삼아 진체를 부분적으로 재현한다. 「업의 용린, 개장하라 장상월궤(葬想月櫃)」(키요카 36 #253~#277).
- **모습.** 키요카는 강물에 비친 반신을 "십중탑의 꿈에서 보았던 검은 갑주의 모습"으로 알아본다(63 #385). 그 꿈에서는 잡화점 주인 역의 벨이 "곳곳에 타오르는듯한 붉은 장식이 섞인 새카만 전신갑주"를 맡아 두고 있었다. 산 자의 생명과 마소를 빨아들이는 요물이고, 그 힘을 빌린 한 청년이 목숨과 바꿔 강대한 요마를 조각냈다는 내력이 붙어 있었다(24 #393~#412).
- **슈텔의 꿈에 나온 그림자.** 알레프가 슈텔 에베르바인의 심상세계를 건널 때, 제8여로 「키요카」를 지나자 정체 모를 존재가 끌려 나왔다(본편 242 #441~#490). 아스카가 나섰다. 슈텔이 방금 그 소녀를 "이해불능"의 대상으로 인식했기 때문인지, "무의식하에 이어져있는건가" 하고는 "엉뚱한걸 끄집어내기는"이라 했다(#503). 그것은 "본체"도 "파편"도 아닌 "단순한 그림자"이고 "너희 둘의 이야기에선 완전한 이물"이라며, 아스카는 "이물"끼리 놀자고 하고 그것을 "후배"의 그림자라 불렀다(#525~#554). 사용자 설명(2026-10-24): 키요카–레베리–레베리 반신으로 이어진 연결 때문에 나온 것이다.
- **알 사다크의 꿈.** 알 사다크는 백을 법황 후보로 공공연히 지지했다. 그가 노린 것은 "그날 본 【별의 저편】"에 닿기 위한 조각이었다(키요카 62 #843~#850, 63 #375). 그는 자손이 "고래의 가죽을 뒤집어쓰고 이 좁은 감옥을 벗어나 별의 저편으로 향하리라"고 말한다(63 #405). 가계는 3.6.
- 원문 표기는 「소야(燒夜)룡 나이트블레이저」(63 #407)다. 사용자는 「성야룡 나이트 블레이져」로 적었다.
**원초의 혼돈과 '별'.**
- 마왕 질은 세계의 벽 밖으로 의식을 뻗어 "원초의 혼돈"이라 부를 만한 거대한 존재 **'별'**을 찾아내 아노르론도에 끌어내렸다(단절9).
- 혼돈숭배자는 혼돈에 의지가 있다고 믿는다. 근거는 창세신화다. 10명이 신의 부름에 응해 약속을 받았다면 약속 이전에도 의식 있는 존재가 있었다는 것이다(가라앉은 3).
**창작 메모.**
- 벽 밖 존재를 낼 때는 무엇이 그를 이 세계에 붙들어 주는지(계약자, 이름, 사람들의 인식, 중개점 같은 입장, 진체)를 먼저 정한다. 힘이 셀수록 오래 버티는 것이 아니다.
- 붙드는 데는 대가가 따른다. 아스카는 알레프 억제력의 절반 이상을 가져갔고, 나이트블레이저를 진체로 지닌 벨은 시한부가 됐다.
- "외신"은 우로보로스 같은 신격에도 쓰이는 말이다. 벽 밖 존재를 가리킬 때는 맥락을 밝혀 쓴다.
### 6.8 꿈의 세계와 그 신들
- **만수스.** 꿈의 세계다. 불사룡의 영역과 용살자의 영역으로 나뉘어 있고, 두 신이 꿈의 중심에서 끝없이 싸운다(키요카 61 #248·#254). 앞면과 뒷면이 각각 우로보로스와 용살자의 것이다(악몽 65 #934). 만수스의 생김새와 드나드는 길, 안에 있는 이들, 나라들이 쓰려 한 방식은 4권 1.7에 있다.
- 이슈가르드는 용살자를 '폭풍신 무라쿠모'로 숭배하고, 스톰송의 폭풍신 신앙은 반드레이크 신앙에 가깝다(키요카 57·58). 용살자가 지상에 소환됐을 때 남은 흔적이 【백의 권능】으로 생명을 얻은 존재가 폭풍신의 천사 오르트린데다(키요카 61 #233).
- 리그자리오의 전뇌 세계, 「유실자의 나라」, 벨벳룸처럼 현실과 다른 위상의 공간이 여럿 있다(3권 8.4).
## 제5장 네임리스와 마수
### 5.1 정의
- **네임리스**는 네임드 이외의 전반이다. **마수는 마소에 오염된 네임리스다**(잡담58 #174).
- 네임드 한 명에게 위협이 된 마수는 셀 수 없지만, 네임드라는 종 자체를 위협한 마수는 반대 의미로 세기 어렵다(잡담87 #276). 네임드끼리 그렇게 치고받아도 네임리스에게 크게 밀린 적은 없다(잡담93 #747).
### 5.2 마수의 등급
| 등급 | 성격 | 대응하는 사람 쪽 수준 |
|---|---|---|
| 자인 | 이로치가이(색다른 변종) | 전투 비전공 학생 ≈ 4대 세력 밖의 군 |
| 테트 | 강화 짐승 | 하급(초급)반 ≈ 4대 세력 병사 |
| 헤 | 키메라 | 중급반 ≈ 랭커 후보 |
| 바브 | 괴수 | 랭커 ≈ 군 간부. 최상급반·교수진 중위권은 그 위 |
| 알레프 | 재해 | 하이랭커 상위권 ≈ 교수진 상위권이 맞서는 수준 |
(잡담63 #690·#697, 원문은 4열 도표)
- 바브급의 예는 데빌구렁이, 디아블로몬, 마기라스다. 바브급만 돼도 비마소 병기로는 거의 처리할 수 없다(잡담63 #680·#683).
- 알레프급은 '오염 기준치 이상'부터 '과오염으로 자멸'하기까지 사이 전부라 천차만별이다(#681). 알레프에 복수형이 붙으면 하이랭커도 승패보다 생존·도주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잡담79 #613·#615). **알레프급에 이른 뒤 자멸까지는 보통 길어야 한 달이다**(잡담87 #276).
- 역사상 최초의 알레프급 마수는 흉성의 파편에서 깨어난 【흉성수 라보스】다(End of an Era). 2차 성전 때 약탈마인 세이주로가 별과 야타가라스로 소멸한 찌꺼기는 ALEPH급 마수가 되었다(단절9). 질이 최후의 저항으로 알레프급 마수 2마리를 꺼냈다는 것은 '별'을 축소한 조작 발표다(단절10).
### 5.3 번식과 오염의 속도
- **번식.** 자인까지는 기존 종과 문제없이 생식한다. 테트도 어찌어찌 된다. 헤급부터는 유전자 수준의 변이라 될 수도 안 될 수도 있다. 이런 것이 생태계 중간중간 끼어 있어, 수천 년 걸릴 진화가 아주 빠른 주기로 일어난다(잡담63 #697).
- **오염의 속도**는 주변 마소의 농도·질·양이 정한다(잡담87 #276).
- 오염도가 낮은 곳에서는 네임리스가 거의 마수가 되지 않는다. 대표가 그라즈헤임이다.
- 어느 정도 오염이 있지만 천천히 진행되면 원종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번식한다. 천해가 그렇다.
- 오염도가 높아 한 개체가 자기 세대 안에 전혀 다른 종이 될 정도면, 강한 개체는 많지만 번식하지 못해 번영하지 못한다.
- 오염도가 일정 이상이면 생태 기능 수준으로 마소를 다루는 마수도 나온다. 그런 놈일수록 오염(파멸)으로 직행한다(잡담93 #742). 변이가 스스로 마소를 갖고 쓰는 계통이면 억제의 효용이 준다(잡담87 #292).
- **숲과 마수**(잡담61 #858). 바벨: "숲의 공포고 뭐고 일단 숲을 주시오. 숲이란 이름의 독 트랩 말고." 그라즈헤임: 환경이 축복받아 사람이 많이 사는 곳은 마수 위협이 적다. 레무리아·천해: 위험하지만 숲만 위험한 게 아니다.
### 5.4 천해와 그랜드라인의 생물
- **천해의 생물**은 마수와 별개로, 오염이 어중간하게 진행·유지되어 생태 수준으로 바뀐 결과다. 다음 세대가 마소와 별개로 독자적인 생태계를 꾸리는 경우가 있다. 오염도는 낮아도 생물로서 흉악한 것이 꽤 있다(잡담58 #174). 천해에서 먹는 것도 마소오염을 직접 받은 것보다 그 여파로 생긴 2·3세대다(잡담78 #75).
- **그랜드라인 토착 생물**은 미약한 마소오염이 세대를 거쳐 누적돼 다른 생태를 갖게 된 종들이다. 겉보기와 신체능력은 마수 같아도 생태계의 일부이며, 강대한 생명력으로 웬만한 마수는 위협이 되기 전에 배제하는 포식자다(잡담243 #695).
- 해수(海獸)와 해왕류가 있다. 마소 미끼로 자인급에서 최소 헤급 상위권까지 크는 '등용문' 잉어, 멸종된 줄 알던 어룡종, 마소를 당분으로 바꾸는 향신료 「마린 슈가」 등이 알려져 있다(민간학생 1~3). 천해 연구원들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천해를 끝없이 따라잡느라 과로사 직전"이다(민간3 #558).
- 엘리시온 만용제는 그랜드라인을 정벌하다 마수를 먹던 천해 특유의 네임리스까지 사냥해 생태계를 무너뜨렸다(잡담243). 천해 생태계는 마수를 억제하는 균형 위에 서 있다.
### 5.5 이름난 마수와 재앙
| 이름 | 요점 |
|---|---|
| 흉성수 라보스 | 역사상 최초의 알레프급. 흉성의 가장 큰 파편에서 깨어났다【작중 전승】 |
| 마물왕 케이브리스 | 네임드가 아닌 마수. 숭배받았고, 마왕을 섬겼다. 중세 중기 마물왕동란을 일으켜 녹서스 수도를 침공했고, 회고제 트리스탄이 이때 시해됐다(연대기). 대동진 때 본도르드에게 소환되어 하치르 베히모스에 깔렸다. 케이브리스를 숭배하는 집단은 지금도 있다(1권 5.3) |
| 하얀납의 마수 | 광물을 먹고 흡수하는 마수가 하얀 납을 먹은 것. 검은 대지로 도주했다가 무수한 마수와 함께 재침공했다. 6영웅이 토벌했다(1권 6.8) |
| 아인낫슈 | 4대 재앙의 하나인 포식삼림(4권 1.6). 자연 마소를 빨아들이고 체내 마소까지 약탈한다(동화 #361). 본체는 현 관측기술로 재기 어려운 깊은 지하에 뿌리를 내렸고, 지상에 나타나는 숲은 수확을 위한 이파리 같은 것이다. 출현지는 대부분 레무리아 쪽이다. 숲은 땅으로 가라앉았다가 다른 곳에 다시 나타나는데, 때를 놓치면 재출현지를 예측하기 어렵다. 마소 반응이 높은 쪽부터 노리므로 마소 정제기관이 다른 종족의 두 배인 에딜레이드가 가장 먼저 노려진다. 숲의 풀과 열매는 모두 분체라 먹은 네임리스는 기생당해 동화한다(【기생동화】). 온갖 '틀'의 형성을 막아 통신·관측·수색 술식이 듣지 않는다(본편 234 #538~#552, 235 #212~#253, 236 #728). 숲의 목인은 전신이 금속 강도의 나무뿌리·줄기라 닿는 순간 마소를 빨아들여 무기 강화를 풀어 버린다. 나무 군락이라 네임리스지만 마수인지는 의견이 갈린다. 일대의 마소를 고갈시킬 만큼 흡수하는데도 왜 오염되지 않는지가 최대 의문이다(잡담235 #892·#909). 현대 100년 망집의 깃발이 이 숲을 테러에 썼다(「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
| 4대 재앙 | 세계의 「4대 자연 재해」로, 4대 세력마다 하나씩 있다. 레무리아의 아인낫슈, 그라즈헤임의 끝의 대지, 바벨의 대횡단, 천해연맹의 아쿠아라그나다(본편 36 #545~#571). 정체와 가설(대횡단 「벌레」설 등)은 4권 1.6 |
- 검은 대지의 마수는 그라세스타의 지하미궁을 통해 지상으로 끊임없이 나온다(잡담40 #973). 그라세스타는 나라 전체가 마수와 싸우기 위해 존재한다(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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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장 그 밖의 존재
### 6.1 악마
- **정의.** 악마는 "인류의 무의식 속에서 소환되는 존재"이자 "네임드의 죄악을 초현실적인 것의 탓으로 해 만들어진 존재"다. 그래서 네임드에게 씌는 것이 자연스럽다(잔혹사 그1 7장, 좌판대 9 #520). 「단절」의 설명도 같다. 서모너가 부르는 악마는 실재 세계가 아니라 네임드 인식 속 "악마의 정의"에서 불러내 질서의 힘으로 실체를 준 것이다(단절6).
- **구성.** 【전승】(뼈대, 9할 결정)·【인지도】(살)·【술자의 실력】(피부)이다. 【수식어】 악마는 한 개념 안에서 독보적인 이미지 지분을 가진다. 지위는 높지만 강함과는 별개다(잔혹사).
- **약점.** 패배 한 번이 '약점 일화'가 되므로 악마들은 악마대장군 자리를 거부한다. 악마끼리의 싸움은 상성으로 갈려, 격 차이가 크지 않으면 전승상 약점을 먼저 찌르는 쪽이 이긴다. 진명이 드러난 쪽이 절대적으로 불리하다(좌판대 9 #603~604). 녹서스가 「정령」이나 「영웅」이 아닌 「악마」를 택했기에, 레무리아는 「퇴마」 개념이라는 공통 약점을 찾아냈다(좌판대 7 #965~971).
- **녹서스의 악마.** 3대 황제 때 국가 체계로 도입되었다. 4대 통마제가 만든 대관의 두 대악마 『계약』(옥좌의 오른편, 악마를 지배)과 『단두대』(옥좌의 왼편, 신민과 반역자를 지배, 이름은 아우라)가 황위 계승을 검사했다. 둘은 원전이 되는 전승 없이 통마제가 신하들에게 명해 직접 만들어 낸 악마다. 「군주를 선정하고 보좌하는 악마」라는 개념 자체는 엘리시온에도 있었고, 그때는 【셋】이었다는 전승이 있다(잔혹사 그1·그2·그3). 헬하운드, 버언의 악마 13마리 등 녹서스의 악마 산업은 4권에서 다룬다.
- **회고제 사후의 대관(키요카 62).** 회고제 트리스탄이 마수의 황궁 습격으로 죽은 뒤 『지배』와 『단두대』가 부활해, 『노예악마』 제시카를 자유민으로 풀어 주고 빈 황위에 추대했다. 이야기 전체는 1권 5.3에 있다.
- 셋째 표를 던진 "황제될 자를 죽은 자에서 황제로 소생시키는 자" 【대관의 악마】 "발타사르"에는 곧바로 "유쾌한 거짓말"이라는 말이 붙는다. 황궁을 습격한 마수가 착란해 그렇게 불렀을 뿐 실제로는 아무런 전승도 없는 허드렛일용 악마였다는 것이다(키요카 62 #923~#936). 엘리시온의 대관자 멜키오르·발타사르·카스파르 전승(1권 4.1)과 이름이 겹친다.
- 키요카 어장의 『지배』는 「잔혹사」의 『계약』과 같은 악마로 보인다. 둘 다 옥좌의 대악마이고 '악마를 지배'하며, 키요카에서도 『지배』가 계약을 처리한다【정리자 해석】(「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 신에서 영락한 고위 악마도 있다. 아누비스, 타락신 계열이 그렇다(좌판대).
- 현대에도 「물고기 꿈」 악마 특정(0099.05) 같은 사건이 있고, 그라즈헤임 아카데미 너서리라임 교수진은 계약수를 다룬다(3권 3.5, 5권 4.3).
- 바벨의 기술 문명과 함께 전자기기와 전뇌세계를 통해 네임드의 몸을 빼앗게 된 악마가 반쪽이다(7.4).
### 6.2 서번트와 영령
- **서번트.** 역사 속 인물을 성배와 영혼을 동력으로 불러낸 존재다. 2차 성전 때 노스가 성배로 신대 서번트를 소환했다. 학살장군 클레드, 전광장군 에이브리엄, 마라 라마의 교주 카마, 만화국의 4대 대신관 미소노 치아야, 네뷸라의 초능력자 세라, 천마국 5대 천마 토라쿠스, 시투룡 발하자크, 앙그마르의 마술사왕, 최초의 성자 그윈이 그들이다(단절6 #450~555).
- 레무리아 국왕 유서 버밀리온은 서번트를 "시체와는 달리 몇번이고 조건만 갖춘다면 불러낼수 있는 가상의 존재"라 하고(황금2 #906), "영혼과 개념을 다루는 버밀리온의 계보를 잇는자로서 단언하겠소. 서번트가 되어서 불려나온 무언가는, 실제로 그 역사를 살아가던 당사자와는 엄연히 다른 존재이오"라고 말한다(황금2 #911).
- 본편 490~496어장에서도 앙그마르의 불사자 여섯이 서번트로 재소환된다.
### 6.3 이모탈과 언다인
- 앙그마르의 불사 술식을 익힌 마술사들이다. 죽음을 9종으로 나눠 각각에 특화한 언다인 술식을 육체·정신·영혼에 동시에 적용한 것이 이모탈이다. 이모탈 8인과 언다인 33인이 있었다(1권 3.7). 술식의 구조(관제술식, 아홉 불사, 다섯 밤, 앙그마르의 개벽)와 이모탈을 죽이는 방법은 3권 4.4에 있다.
- 이모탈을 익힌 자는 원숭이 그윈뿐이다. 「단절」의 원본 그윈은 아가트람에 모든 걸 쏟아부어도 죽지 않았다(단절10 Q&A). 그윈이 받은 개량 불사술식과 융융의 충고("이모탈은 포기해"), 드레이크 가운데 이모탈이 없는 까닭도 3권 4.4에 있다.
- **현대의 불사자.** 레무리아 아카데미 부학장 렉스 위스타리어스는 앙그마르 시절부터 산 마술사이자 불사자다(키요카 61 #198, 66 #127).
### 6.4 성유물에 깃든 혼
- 성유물은 네임드의 혼을 마도구에 봉인한 것이다(3권 5.2). 혼이 깃든 성유물은 자아를 갖기도 한다. 《왈라키아의 밤》(융융이 술식에 깃든 것), 시키자키 키키(최후의 키키가 '개념'에 영혼을 넣어, 조건을 채운 자 앞에 나타나 할명도를 건넨다), 성배(아인츠베른 당주의 영혼) 등이 있다.
- 성유물을 그릇으로 삼는 마인도 혼이 깃든 성유물과 이어진 존재다. 마인의 세 혼과 숙주는 7.3에 있다.
### 6.5 신이 된 네임리스
- **타마모노마에(푸른돌의 여신).** 하얀 납이 섞인 바위가 사람들의 숭배를 받아 생각하고 바라는 '신'이 되었다. 후대에 성유물과 거짓 이름으로 소환되어 사역된다. 목적은 "'신'이란 무엇이며 누가 결정하는가"이다(「누가 그들의 이름을 부르는가」).
- **월신국 영야의 달의 공주**, **청석국의 푸른 바위**처럼 신대에는 신앙이 존재를 만드는 사례가 있다. 인지가 실체를 만드는 이 세계의 원리와 같은 선상이다(1권 1.4).
- **엘리시아 포카혼타스.** 7급 유적 「유실자의 나라」가 채권 파산 뒤 하얀 납의 인자 능력으로 물질화한 네임리스다(자경단 36 #220). 경위는 3권 8.2에 있다.
### 6.6 11번째 네임드의 시도
- **도검종.** 시키자키 일족이 천 년 이상 만들려던 11번째 네임드다. 정의는 "새롭게 이름과 약속을 가지고, 마소에 대한 억제력을 갖춘 존재를 탄생시켜 종으로 성립시킨다"이다(키요카 35 #77~82). 오리진에만 '판타즘'이라는 읽기가 붙는다. 현대 바벨에서는 도검종을 「특정 조건 하에 나타나는 현상」 정도로 구현하는 데 이르렀다. 그 예가 「시키자키의 작품」이 있는 곳에 현현하는 차차마루다(자경단 37 #916).
- **【약속의 서】**는 신인류를 만들기 위한 마왕의 저서다(단절7).
- 미치광이의 책은 휴먼이 신의 남은 권능을 모두 받아 "11번째 네임드는 태어날 수 없다"고 주장한다. 할명도 동화 「할명집결」의 한 판본에서 열 자루를 모은 자는 11번째 네임드가 되었다가 처형됐다(악몽 43 #237).
### 6.7 벽 밖에서 온 존재와 원초의 혼돈
세계는 하나가 아니다. 아스카는 세계를 "무한한 부피를 지닌 수조속을 떠다니는 유리구슬"에 빗댄다. 대부분의 지성체는 구슬 안에서 태어나 그 밖을 모른 채 사라지지만, 밖을 알아채고 넘어가려는 존재도 있다(본편 374 #463~#468). 이 절은 이 세계의 벽을 넘어 들어온 존재, 곧 이방자를 다룬다.
**벽과 항체**
- **벽이 유난히 두껍다.** 이 세계의 벽은 "어지간한 세계의 경계따윈 종이짝 정도로 느껴질 정도로 터무니 없이 강고한 외벽"이다. 안에서 불러 주지 않으면 돌입을 시도할 수조차 없고, 들어와도 존재가 "물에 빠트린 수채화 처럼 뒤섞여 녹아버리는" 세계다(본편 175 #738). 엘리시온도 「우리 세계의 벽이 두껍고 강대하다」고 정의했다(단절6 #359). 벨벳룸의 손님 메어리 클러리서 크리스티는 이곳의 '벽'이 자기가 상상할 수 있는 한도를 넘을 만큼 견고하다고 했다(본편 43 #918).
- **억제력은 항체다.** 억제력은 "이 지독하기 그지없는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항체"다(본편 175 #714). 벽을 어떻게든 넘어도 이 항체가 없으면 어떤 존재든 혼돈으로 뒤섞여 흩어진다(374 #506). 그래서 "이 세계에서 중요한 건 힘의 크기가 아니라 항체<억제>의 유무"다(205 #113). 단절의 주신교 쪽 설명도 같다. 네임드의 「혼돈을 질서로 규정하는 힘」이 없으면 어떤 강대한 존재도 "오히려 강대하기에 더더욱 빨리" 혼돈에 먹혀 사라진다(단절6 #364). 억제 일반은 3권 2.1.
- **버티는 길.** 들어온 존재는 이곳의 원주민인 네임드의 힘을 빌려야 존재를 유지한다(본편 374 #516). 원문에 나오는 길은 넷이다.
- 계약자를 둔다. 아스카는 알레프와의 계약으로 버틴다.
- 손님과 거래의 중개점이라는 "입장 그 자체"가 계약자 역할을 대신한다. 아스카는 벨벳룸이 그렇다고 본다. 손님이 오래 끊기면 그곳도 무사하지 못하다(205 #91).
- 이름과 사람들의 인식을 얻는다. 원더테인먼트는 "이 세계에 먹히기 직전에 누구한테 이름이라도 받은 걸지도" 모른다(205 #101).
- 네임드가 이름을 붙여 다른 무언가로 정의한다. 백이 레베리의 반신을 용정종의 진체로 정의한 것이 그렇다(아래 소야룡 나이트블레이저).
- 그러지 못한 대부분은 소멸하거나, 뭔지 모를 것으로 변하거나, 영혼이나 생태 수준에서 별개의 무언가가 된다(205 #113).
- **악마·정령은 이방자가 아니다.** 서모너가 부르는 악마는 실제로 사는 세계가 따로 있지 않다. 네임드의 인식 속 "악마의 정의"에서 불러내 질서의 힘으로 실체를 준 것이고, 사역마·계약마 대부분이 그렇다(단절6 #356~#359). 모브도 악마·정령을 "러브크래프트 외신들 같은 취급", 곧 "이야기"로서의 개념이라 했다(본편 102 #152). 악마는 6.1.
- **창세의 신.** 창세 전승은 신이 혼돈 속 '정해져 있는 것'이라는 개념이 모여 떨어져 나온 것인지, 상상할 수 없는 전혀 '다른' 곳에서 온 내방자였는지 알 수 없다고 한다. 신은 소원을 이뤄 주며 이름을 주어 존재를 확고하게 만들었다(본편 53 #482)【작중 전승】. 1권 1.2.
- **부르는 말.** "벽 밖", "바깥", '밖'의 것, 이방인·이방자, 내방자, 외지인, 이계의 존재, 외계의 존재라 한다. "외신"도 쓰이지만 벽 밖 존재만 가리키지는 않는다. 악몽 어장의 감찰부 사람은 용신교단이 모시는 우로보로스를 두고 "외신의 시선"을 끌지 말라고 경고한다(악몽 24 #50~#64). 주신교는 『외신』 숭배자를 구 혼돈숭배자의 영역으로 다룬다(악몽 58 #33, 5권 2.3).
- **시대에 따른 인식.** 단절(2차 성전기)의 주신교 쪽 인물은 벽 밖 존재가 진짜로 내려왔다는 기록 가운데 믿을 만한 것은 석가면 자료 하나뿐이라고 말한다(단절6 #359). 그 시대의 인식이다. 현대에는 레베리·아스카 같은 사례가 더 나온다.
**알려진 이방자**
| 존재 | 시기 | 무엇이 붙들어 주나 | 자세히 |
|---|---|---|---|
| 석가면의 원주인 | 엘리시온 중기 | 없었다. 무너지기 전에 얼굴가죽을 석가면으로 남겼다 | 단절6 |
| 레베리 메저런스 | 현대기 0070~ | 복수에 불탄 청년(계약자) → 혈도에게서 빌린 형체 → 키요카 슈베게린과의 맹약 | 키요카 25·55·63 |
| 이고르와 벨벳룸 | 현대 | 손님과 중개점이라는 입장 | 본편 1·131·205 |
| 마신 니노미야 아스카 | 현대(본편) | 알레프와의 계약(알레프 억제력의 절반 이상). 현현한 뒤에는 공녀 아나스타샤가 신분과 자금을 댄다 | 본편 43~44·175·289·374 |
| 소야(燒夜)룡 나이트블레이저 | 백이 법황이던 때부터 | 백의 이름 부여와 용정종 진체 정의 → 벨 제파의 진체 | 키요카 63, 본편 242 |
**석가면의 원주인.**
- 엘리시온 중기, 낙원이 쇠퇴하기 전에 국가 프로젝트로 벽 밖의 존재를 부르는 실험이 사람이 거의 없는 벽지에서 열렸다. 주신교도 이름 없는 신의 실마리를 얻을까 거들었다(단절6 #360).
- 불려 온 존재가 실험진과 주둔 부대를 학살했다. 벽을 넘어 "차원의 바다를 헤엄쳐올 수 있는 존재"이니 강한 것은 필연이었다. 부른 네임드가 모두 죽자 질서의 힘이 사라져 그것도 곧 죽음에 몰렸다(#361~#366).
- 엘리시온 기술국 쪽 논문은 이렇게 추측한다. 그것은 난폭하지만 지성이 높아, 몸이 무너지자 이 세계의 독을 알아챘다. 무생물이 독에 더 버틸 거라 보고, 완전히 붕괴하기 전에 【자신의 얼굴가죽을 뜯어서 석가면을 만들었다.】(#373~#374).
- 가면은 석화했지만 세포조직 같은 물건이다. 쓰면 침으로 세포를 심어 육체를 바꾸고 이능과 강렬한 식인충동을 준다. 그렇게 된 「시인(구울)」은 억제력이 있어 네임드로 분류된다(#369~#384). 식인충동이 원래 성질인지, 자기를 불러 죽게 한 네임드에 대한 증오인지, 「질서의 힘을 향한 갈망」인지는 설이 갈린다(#377). 시인 자체는 7.2에 있다.
- 엘리시온 후기에 혼돈숭배 조직 【마하 라마】로 흘러갔다. 그 잔당이 석가면의 원주인을 숭배하는 외신숭배 조직 《바깥 신의 도래》를 만들었다가 주신교에 멸망했고, 엘리시온 붕괴 때 주신교도 석가면을 놓쳤다(#387~#396). 2차 성전기에는 마왕 질의 헌신경 히이라기 세이주로가 석가면을 지닌 마인이었다(5권 1.6). 성유물로서는 3권 5.2.
**레베리 메저런스.**
- 외계의 존재다. 연대기는 현대기 0070년 할명도 혈도 이토가 "외계의 존재와 계약한 어느 소년"에게 100개의 파편으로 부서졌다고 적는다(연대기 #97). 키요카가 본 레베리의 기억에서 "복수에 불타는 청년이 한 손과 일체화된 검을 휘둘러" 혈도를 산산조각 내고, 사명을 다한 검이 팔과 함께 사라진다(키요카 25 #775~#782). 3권 5.6의 마검 레베리가 이것이다.
- 그 기억에는 어두운 숲에서 한 소녀와 지샌 밤, 어떤 소년과 나눈 이야기, "신과 같은 두 존재에게 파괴된 대지에서" 저주의 낙인을 받은 일, 이어진 무수한 상실이 있다(#768~#774). 그 낙인이 《숙명의 흔적:도표》(뒤의 《숙명의 잔재:도표》), 곧 "과거 레베리가 외계의 악신에게 받은 축복 혹은 저주"다. 혼돈에 녹아내린 지금도 소유자의 무엇인가를 막고 무엇인가를 강제한다(25 #798, 63 #1000).
- 계약자를 잃은 레베리는 혼돈으로 돌아갈 처지였다. 그 전에 막 분열해 흩어지려던 혈도에게서 "자신과의 유사성을 이용해서" 형체를 빌렸다. 그래서 레베리도 혈도처럼 100개의 파편으로 나뉘었고, 그 하나는 혈도 이토의 몸에 숨어 있었다(25 #793~#823). 시키자키 키키는 레베리를 "분해와 재결합의 특성을 가진 외계의 존재"라 부른다(63 #946).
- 현대기 0099.06 봉신검십중탑에서 키요카 슈베게린과 맹약을 맺었다. 레베리는 "저주받은 숙명을, 그대와 함께 짊어질 것을" 자기 이름으로 고했고, 키요카는 자기 이름으로 받아들였다(25 #786~#789, 연대기 #178). 레베리는 키요카 안에서 잠들어 있고, 파편을 모을수록 연결(《융합동조》·《청옥융합》)이 강해진다(26 #183, 55 #101). 베르셀리우스식에 걸린 키요카의 검 형상 자리에도 레베리가 들어가 있다(55 #569~#575).
- 떨어져 나간 반신이 아래의 소야룡 나이트블레이저다. 사용자는 「리베리」로도 적는다.
**이고르와 벨벳룸.**
- 「파란 문」 너머의 가게 벨벳룸의 주인이 코 긴 노인 이고르다(본편 1 #935). 벨벳룸은 계약을 돕고(1 #958), 손님에게 스스로의 가치를 팔고 타자의 가치를 살 권리를 준다(131 #619). 저마다의 파장을 벨벳룸이 허용할 수 있을 때만 손님이 된다(142 #330). 주인은 언제든 손님을 추방할 수 있다(175 #213). 이고르도 대리인 엘리자베스 등도 바깥에 직접 간섭하지 않는다(131 #606~#614). 문은 나타났다가, 같은 곳에 다시 가 보면 없기도 하다(137 #379).
- 아스카는 알레프가 몇 번이고 드나든 파란 문을 두고 "그건 아마 본래 나 처럼 '밖'의 것이다"라고 한다. 드나드는 손님과 중개점이라는 입장이 계약자 역할을 대신하고 있을 것이라 본다(205 #80~#91).
- 알레프가 아스카(고리)와 계약한 곳도 벨벳룸이다(아래). 이고르를 벽 밖에서 온 존재로 꼽는 것은 사용자 설명이다(2026-10-24). 원문이 '밖'의 것이라 한 것은 파란 문, 곧 벨벳룸이다. 공간으로서의 벨벳룸은 3권 8.4.
**마신 니노미야 아스카.**
- 알레프의 계약자다. 호감도 표기는 "다른 세계? 로 부터 벽을 넘어온 이계의 마신"(본편 197 #832 등), 다른 장면의 소개는 "『세계의 벽』을 넘어온 이계의 마신"이다(309 #702).
- **벽을 넘기까지.** 벨벳룸에서 너서리라임 계약을 고를 때 이고르는 무구·종자·「가능성」의 세 갈래를 보였다. 손님 메어리는 「가능성」이 "그 다음 단계의 '벽'의 너머와 이어져 있어"라고 했다(43 #848~#918). 알레프가 이것을 고르자, '본체'는 아직 벽 밖에 있고 알레프가 그 힘을 의식해 쓸수록 "그걸 이정표로 벽을 넘어올" 것이라는 설명이 따랐다(44 #61~#67). 이 무렵 알레프는 "벽 너머 이방자의 도표"로 불린다(44 #734). 처음에는 정체를 모른 채 '고리'라 불렸다(175 #699).
- **벽 안으로.** 알레프 억제력의 지분이 절반을 넘자 아스카는 "불리한 도박이었지만, 성공했어"라며 웃었다. "【계약수와 계약자의 우열이 뒤집힌거다.】" 이제 계약은 끊을 수 없지만, 정당한 거래로 준 힘은 회수하지 않는다(175 #706~#944). 이름은 그 뒤에 밝혔다(176 #127~#136).
- **현현.** 본편 289에서 아스카는 "【도달하는데 성공했다】"며 실제로 나타났다. 힘은 꽤 제한됐지만 이제 알레프 곁에 붙어 있을 필요가 없는 자유의 몸이다. 알레프가 이미 받은 힘은 그의 것이고, 고리를 통한 거래도 여전히 된다. 다만 죽을 위기마다 전이시켜 주던 보험은 사라졌다(289 #94~#219). 공녀 아나스타샤 쪽이 이 세계에서 살 신분과 자금을 대고, 아스카는 그 눈이 닿는 곳에 머문다(289 #76~#159, 287 #693). 아스카는 큰 세력 하나에 속해 있는 편이 안정적이라고 본다(309 #784).
- **정체.** 본인 설명은 이렇다(374 #456~#524). 계약을 주고받아 "그 속박을 증거로서 힘을 얻는 굴레<고리>의 마신"이다. 세계를 넘는 힘과 여러 세계에 적응하는 능력을 갖춘 "일종의 인조생명체"로, 병기로 쓰려고 만들어졌으나 도망쳤다. 싸울 상대로 정해진 【그것】은 "규모를 따져야하는 무언가"였고, 아스카는 "작은 나이프로 해일을 베어내는 일"에 의미를 찾지 못했다. 【그것】들도 이 세계에 들어오면 억제력을 얻지 못하는 한 곧 자멸한다. 본인이 꼽은 요점은 【바깥에서 온 외지인이며】【계약이 필요한 존재고】【강대한 무언가에게로 부터 도망쳐왔다】이다.
- **힘.** 알레프의 계약식 「검」은 시인한 위치와 문을 이어 거리를 무시하고 직격하고, 「날개」는 기록해 둔 장소로 귀환한다(175 #608). 이 세계에서 공간계 능력은 희소하다(309 #767). 계약이 늘수록 아스카는 강해진다(309 #757). 본편 554에서도 고리는 "이계의 법칙을 품은" 공간 이동으로 쓰인다(554 #708·#768).
- **메타.** 모브는 아스카를 다른 어장 「네라키라」와의 "까메오 연결"이라 했다. 정작 네라키라에는 아스카가 나오지 않으니 "바깥"에서 온 무척 센 외신으로 다루면 된다고 한다(175 #962~#977). 대동진의 니노미야 아스카는 닮은 사람일 뿐이다(6권 머리말).
**소야(燒夜)룡 나이트블레이저.**
- **레베리의 반신.** 오래전 레베리에게서 떨어져 나가 혼돈에 녹아 세계에 섞여 있던 【다른세계의 내방자】다(키요카 63 #385·#388). 가장 밑바닥의 강에 녹아 있던 이것을 백이 이름을 붙여 용정 진체로 편입시켰다(사용자 설명 2026-10-24).
- **이름 부여.** 백(당시 법황 암 이스엘)이 알 사다크 추기경의 부탁으로 【세계의 가장 밑바닥을 흐르는 강】에서 그것을 건져 내 자기 능력으로 【용정종의 진체】로 정의했다(63 #362~#388). 선언은 이렇다. "눈을 떠라 혼돈에 녹아내린 이방인이여. / 그대는 더이상 낯선 존재가 아니니, / 이 순간부터 그대는 【용】일지니. / 그대의 이름을 【소야(燒夜)룡 나이트블레이저】라 칭하겠노라."(#406~#407) 백은 "이 내방자가 찾아온건 최근 일"이라고 했다(#388). 레베리가 계약자를 잃고 혼돈으로 돌아갈 뻔한 것이 0070년 혈도 파괴 때이니, 그때 혼돈에 녹은 반쪽을 백이 법황이던 때 건진 것으로 읽힌다【추정】.
- **목적.** 알 사다크는 이 내방자를 "이 이상 없을 소재"라 했다. 계획은 【별】을 본 순간이나, 구황제에게 충성한 아버지가 신황제의 소환에 응해 돌아오지 않게 된 날부터였을지 모른다고 한다(#388). 백이 찬동한 것은 "시키자키 키키의 흉물마저 파괴하는 힘을 미래로 전한다는 가능성"을 믿어서다(#391). 레베리는 할명도 가운데 유일하게 부서진 혈도를 부순 존재다(3권 5.5). 백은 엘리시온의 다섯 신기와 열세 기신의 행방, 성화의 앞날을 걱정하며 "지식의 저주에 사로잡힌 누군가는 미래를 대비해야해"라고 했다(#394). 【그것이 수백가지의 선을 행하기 위한 단 하나의 악이라고 해도】(#401).
- **대가.** "이 진체를 이식받을 드레이크가 누가 됐든 거부반응이 나타나는건 기정사실"이고 "네임드 한 명을 희귀병 환자로 만드는 거나 마찬가지"다(#391).
- **벨 제파의 진체.** 이 진체를 지닌 것은 벨 제파다(사용자 설명 2026-10-24). 메이플은 이 환시를 전한 직후 "혹시 벨 씨의 진체가 무슨 이름인지 아시나요?"라고 묻는다(#410). 벨은 알 사다크 제파의 딸로 레무리아 아카데미에 다니는 드레이크다(키요카 34 #988, 본편 131 #55). 호감도 표기는 "진체 때문에 시한부인 드레이크 학생"이다(키요카 57 #958). 진체를 드러내지 않아도 진체가 몸을 서서히 좀먹어 5~6년이 남았고, 진체화한 뒤에는 전신이 골병든 것처럼 한동안 아프다(57 #895~#916). 아버지는 진체를 뽑아내면 낫지 않을까 괴상한 마도구를 사들이다 가산을 탕진했다(57 #903). 원래 밖의 존재를 진체로 만든 것이라 시한부가 됐다(사용자 설명 2026-10-24).
- **벨의 드라이브.** 오라토리오의 일종인 드라이브로 자기 진체를 대상 삼아 진체를 부분적으로 재현한다. 「업의 용린, 개장하라 장상월궤(葬想月櫃)」(키요카 36 #253~#277).
- **모습.** 키요카는 강물에 비친 반신을 "십중탑의 꿈에서 보았던 검은 갑주의 모습"으로 알아본다(63 #385). 그 꿈에서는 잡화점 주인 역의 벨이 "곳곳에 타오르는듯한 붉은 장식이 섞인 새카만 전신갑주"를 맡아 두고 있었다. 산 자의 생명과 마소를 빨아들이는 요물이고, 그 힘을 빌린 한 청년이 목숨과 바꿔 강대한 요마를 조각냈다는 내력이 붙어 있었다(24 #393~#412).
- **슈텔의 꿈에 나온 그림자.** 알레프가 슈텔 에베르바인의 심상세계를 건널 때, 제8여로 「키요카」를 지나자 정체 모를 존재가 끌려 나왔다(본편 242 #441~#490). 아스카가 나섰다. 슈텔이 방금 그 소녀를 "이해불능"의 대상으로 인식했기 때문인지, "무의식하에 이어져있는건가" 하고는 "엉뚱한걸 끄집어내기는"이라 했다(#503). 그것은 "본체"도 "파편"도 아닌 "단순한 그림자"이고 "너희 둘의 이야기에선 완전한 이물"이라며, 아스카는 "이물"끼리 놀자고 하고 그것을 "후배"의 그림자라 불렀다(#525~#554). 사용자 설명(2026-10-24): 키요카–레베리–레베리 반신으로 이어진 연결 때문에 나온 것이다.
- **알 사다크의 꿈.** 알 사다크는 백을 법황 후보로 공공연히 지지했다. 그가 노린 것은 "그날 본 【별의 저편】"에 닿기 위한 조각이었다(키요카 62 #843~#850, 63 #375). 그는 자손이 "고래의 가죽을 뒤집어쓰고 이 좁은 감옥을 벗어나 별의 저편으로 향하리라"고 말한다(63 #405). 가계는 3.6.
- 원문 표기는 「소야(燒夜)룡 나이트블레이저」(63 #407)다. 사용자는 「성야룡 나이트 블레이져」로 적었다.
**원초의 혼돈과 '별'.**
- 마왕 질은 세계의 벽 밖으로 의식을 뻗어 "원초의 혼돈"이라 부를 만한 거대한 존재 **'별'**을 찾아내 아노르론도에 끌어내렸다(단절9).
- 혼돈숭배자는 혼돈에 의지가 있다고 믿는다. 근거는 창세신화다. 10명이 신의 부름에 응해 약속을 받았다면 약속 이전에도 의식 있는 존재가 있었다는 것이다(가라앉은 3).
**창작 메모.**
- 벽 밖 존재를 낼 때는 무엇이 그를 이 세계에 붙들어 주는지(계약자, 이름, 사람들의 인식, 중개점 같은 입장, 진체)를 먼저 정한다. 힘이 셀수록 오래 버티는 것이 아니다.
- 붙드는 데는 대가가 따른다. 아스카는 알레프 억제력의 절반 이상을 가져갔고, 나이트블레이저를 진체로 지닌 벨은 시한부가 됐다.
- "외신"은 우로보로스 같은 신격에도 쓰이는 말이다. 벽 밖 존재를 가리킬 때는 맥락을 밝혀 쓴다.
### 6.8 꿈의 세계와 그 신들
- **만수스.** 꿈의 세계다. 불사룡의 영역과 용살자의 영역으로 나뉘어 있고, 두 신이 꿈의 중심에서 끝없이 싸운다(키요카 61 #248·#254). 앞면과 뒷면이 각각 우로보로스와 용살자의 것이다(악몽 65 #934). 만수스의 생김새와 드나드는 길, 안에 있는 이들, 나라들이 쓰려 한 방식은 4권 1.7에 있다.
- 이슈가르드는 용살자를 '폭풍신 무라쿠모'로 숭배하고, 스톰송의 폭풍신 신앙은 반드레이크 신앙에 가깝다(키요카 57·58). 용살자가 지상에 소환됐을 때 남은 흔적이 【백의 권능】으로 생명을 얻은 존재가 폭풍신의 천사 오르트린데다(키요카 61 #233).
- 리그자리오의 전뇌 세계, 「유실자의 나라」, 벨벳룸처럼 현실과 다른 위상의 공간이 여럿 있다(3권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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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장 시인(구울)·마인·반쪽이
십약종족은 아니지만 네임드의 몸을 바꾸거나 빌려 쓰는 존재가 셋 있다. 석가면이 몸을 바꾼 **시인(구울)**, 성유물에 남은 2차 성전 추기경의 혼이 숙주와 이어진 **마인**, 전뇌세계를 거쳐 네임드의 몸을 빼앗는 네임리스 **반쪽이**다. 셋 다 주신교나 4대 세력이 쫓는 대상이다.
### 7.1 한눈에 보기
| | 시인(구울) | 마인 | 반쪽이 |
|---|---|---|---|
| 무엇인가 | 석가면에 몸이 바뀐 네임드 | 「마인화」로 성유물과 이어진 네임드. 현대에는 성유물에 남은 혼이 새 숙주에 깃든다 | 리그자리오의 전뇌세계를 써서 네임드의 몸을 빼앗는 네임리스 |
| 기원 | 엘리시온 중기에 불려 온 벽 밖 존재의 얼굴가죽(6.7) | 2차 성전기에 2대 마왕 질이 만든 외법 | 몸을 빼앗던 악마가 바벨의 기술 문명과 함께 진화한 것 |
| 굶주림 | 네임드의 피와 살. 보통 음식으로는 살지 못한다 | 네임드의 혼, 그리고 저마다의 갈망 | 삶. 대부분 다시 살고 싶어 한다 |
| 억제 | 스스로 갖는다. 그래서 네임드로 분류된다 | 숙주가 갖는다. 마인의 혼은 오래 바깥에 있으면 소멸한다 | 없다. 남의 약속과 억제에 기댄다 |
| 퍼지는 법 | 석가면의 침, 혼돈숭배자의 실험, 핏줄【추정】 | 새 숙주가 성유물과 계약한다 | 애니머스와 중계기를 통한 감염 |
| 쫓는 쪽 | 주신교 | 주신교와 신주신교, 현대에는 알레프 일행 | 리그자리오, 바이루 감찰부, 로아나프라 |
| 주요 무대 | 단절, 본편 5부 | 단절, 본편 5부 | 악몽 어장(바벨) |
### 7.2 시인(구울)
석가면의 원주인과 석가면이 만들어진 경위는 6.7, 성유물로서의 석가면은 3권 5.2에 있다.
- **이름.** 단절은 「시인<구울>」(단절6 #384)과 「구울<시인>」(단절7 #942)을 함께 쓰고, 본편 5부는 『구울』이라 한다(본편 541 #46).
- **생기는 법.** 석가면은 석화했지만 【일종의 세포조직과 비슷하다는 것】이 엘리시온 기술국의 연구 결과다. 생명체가 쓰면 침으로 【자신의 세포를 네임드에 심고 육체를 변질시켜 이능력과 강렬한 식인충동을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단절6 #372). 본편은 석가면을 "네임드의 몸을 변이시켜 이질적인 특성을 지니게 하는 마도구… 아니, 기생 마수"라 부른다(본편 541 #16).
- **첫 사례.** 엘리시온 중기, 실험장에서 회수하던 석가면을 한 부주의한 자가 썼다가 가면에서 튀어나온 침에 머리를 관통당했다. 이송되던 그는 갑자기 일어나 【등으로부터 고기의 촉수, 카구네라 불리는 것을 꺼내 동료를 참살하고 그 시체를 먹어치웠어.】 몇 사람의 사상자를 내고 결국 사살됐다(단절6 #366~#369).
- **몸과 분류.** 이렇게 만들어진 시인은 억제력을 가지고 있어 네임드로 분류된다. 그러나 이성보다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식인충동이 견디기 어렵다(단절6 #384). 본편의 설명은 이렇다. 『구울』의 특성은 【식인】이다. "그들은 평범한 네임드처럼 식사로 영양을 보급할 수 없고, 오직 같은 네임드를 먹어치우는 것만으로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본편 541 #102). 구울인 시라사카 코우메는 친구와 나눠 먹던 과자와 빵이 "시궁창 물을 쏟아부은 모래를 씹는 것 같았어"라고 털어놓는다. 맛있는 척 연기를 해야 했다(558 #913~#919).
- **카구네.** 등에서 꺼내는 고기 촉수다(단절6 #369). 2차 성전의 구울도 《카구네》를 쓴다(단절8 #92·#100).
- **식인충동의 까닭.** 기술국 안에서도 설이 갈렸다. 원래 그런 특성인지, 이 세계로 자신을 불러내 죽게 만든 네임드에 대한 증오인지, 소멸하던 순간까지 품은 「질서의 힘을 향한 갈망」의 영향인지다(단절6 #377).
- **엘리시온의 처분.** 기술국(아뎁투스 사이엔티아)이 큰 관심을 보였고(#369), 군사화하려는 연구도 있었던 것 같다. 결국 식인충동을 제어하지 못해 억제술식만 걸어 둔 채 오래 보관만 했다(#384).
- **퍼져 나감.** 엘리시온 후기 혼란기에 석가면은 혼돈숭배 조직 【마하 라마】로 흘러갔다. 마하 라마가 내분으로 멸망할 때 성유물이 된 석가면을 들고 달아난 자들이 외신숭배 조직 《바깥 신의 도래》를 만들었다. 주신교가 이를 멸망시켰지만 "수십년에 걸쳐서 빠져나간 석가면을 통해 시인<구울>들이 계속 발생해서 고생했다"(단절6 #387~#395). 엘리시온 붕괴 때 주신교는 석가면의 흐름을 놓쳤고, 그 뒤로 시인의 발견 정보가 들어오지 않아 거의 잊혔다(#396).
- **2차 성전의 구울.** 마왕 질의 헌신경 히이라기 세이주로(단절에는 '히라기 세이쥬로'로도 적힌다)는 성전 때 성유물 【북 오브 디엔드】와 석가면을 애용했다(본편 541 #16, 5권 1.6). 마인화로 그의 본래 이능은 약해졌지만 "그와 융합한 성유물에 의해 언제나 육체에 심겨진 구울화의 저주"만은 남았다(단절9 #463). 헌신경 휘하에는 구울<시인> 쥬세리노와 "사랑스러운 손녀" 비비오가 있었다. 쥬세리노는 신주신교 일행에게 "친구가 아니면. 먹어도 된다는 뜻이잖나?"라며 웃는다(단절7 #940~#942). 헌신경의 병력 안에서 쥬세리노는 코쿠시보와 함께 아가트람과 최초의 성자를 상대했다(단절8 #80~#81).
- **노예룡의 구울화.** 엘리시온의 노예룡 가운데 대전기까지 살아남은 드문 생존자들은 사라지지 않는 약물 의존성과 「구울화」에 의한 식인 욕망을 안고 있다(자경단 30 #518~#521). 2차 성전에서 엘리시온의 노예룡을 부린 것은 헌신경 쪽이었다(단절6 #280, 1권 6.5). 노예룡의 구울화가 석가면에서 왔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노예룡은 3.6에 있다.
- **성전 뒤의 실험.** 성전이 끝난 뒤에도 각지의 혼돈숭배자는 구울의 강력한 힘을 노리고 비인도적인 실험을 이어 갔다. "본체 그 자체만 봉인하면 끝인 성유물과 달리" 구울은 일종의 「생물」이라 여러 실험이 가능하기 때문이다(본편 541 #102·#135). 대부분 주신교의 토벌로 사라졌지만, 4대 세력의 세력권이 안정되고 주신교의 활동이 제한되면서 일부가 살아남았다(#135).
- **코우메의 마을.** 그라즈헤임 남서부의 한 시골 마을은 【2차 성전 당시 헌신경 휘하의 잔당세력이 남아 만들어낸 곳이다】(본편 540 #948). "시라사카 코우메의 마을은 그 생존자들이다"(541 #135). 코우메는 스스로를 이렇게 말한다. "나는 구울. 네임드의 피과 살점을 먹지 않으면 삶을 이어갈 수 없는 괴물." 먼 옛날 어떤 미친 혼돈숭배자가 흘려 버린 부스러기이고, "존재 자체가 죄악이고, 정체가 드러나는 것만으로 주신교의 추적을 받는 태생적 범죄자"다(558 #900). 그리고 "결국 내가 이런 괴물로 태어난 잘못인걸"이라 한다(#926). 구울이 핏줄로 이어지는지는 원문에 없다. "태어난"이라는 말과 마을의 내력으로 보면 그렇게 읽힌다【추정】.
- **원본의 행방.** 현대에 석가면의 『원본』은 "최악의 범죄자이지만 일단 세계 멸망과는 방향성이 다른 어느 광인" 손에 넘어갔다. 문제는 석가면으로 변이된 네임드, 곧 『구울』의 잔당이 살아남았다는 것이다(본편 541 #46).
- **현대의 처리.** 바벨 실험도시 감찰부 사람은 4대 세력의 아카데미에 손을 댄 드문 사례로 "그라즈헤임에서 구울 연구하던 학생"을 꼽고, 아마 주신교의 도움을 받아 처리했을 것이라 한다(악몽 38 #118).
### 7.3 마인
추기경 명단과 각자의 성유물은 5권 1.6, 2차 성전의 경과는 1권 6.5, 본편 5부의 경과와 결말은 4권 4.9에 있다.
**2차 성전의 마인**
- **이름.** 근대기 003Z년, 노스 말고는 전쟁에 나서지 않던 질의 추기경들이 전장의 전면에 섰다. 【일주일 동안 주신교를 비난하던 중부국가 5곳이 멸망하다.】 일기당천의 힘과 잔혹한 행각 때문에 그들은 「마인」이라 불렸다(단절1 #45). 모브의 연표도 이들을 훗날 '마인'으로 불리게 되는 법황의 수하들로 적는다(잡담106 #538).
- **마인화(에이비히카히트).** 『2대 마왕이 탄생시킨, 네임드의 상식 따윈 초월한 희대의 외법』이다(본편 477 #297). 법황의 영혼과 피, 그리고 그릇이 되는 성유물로 맺는 계약이고, 이것으로 얻는 것은 【네임드의 영혼을 축적해 강해지는 힘】이다(단절3 #842). 질의 측근 카오스는 이것을 【성유물】과 【너의 영혼과 피】를 네임드에 집어넣어 「초월」시키는 비술이라 하고, 순수한 영혼의 이용에서 【마왕 솔로몬조차 뛰어넘은 이적】이라 평했다(단절1 #894). 성유물 제작은 본래 초대 마왕의 업이고, 두 번째 마왕은 그것을 바탕으로 『마인화』라는 새로운 업을 만들었다(본편 465 #442). 질은 성유물을 직접 만들지 않고 이미 있던 것을 쓰는 타입이었다. 마인들의 성유물은 대개 주신교 창고에 있던 것이거나 마인이 직접 가져온 것이고, 언니에게 선물한 것 같은 예외가 있었다(466 #74).
- **성유물과는 다른 것.** 악몽 어장주는 이렇게 비유한다. 사람을 냉동 포트에 급속냉동해 보관하는 것이 성유물이라면, 마인은 상자 안에 든 것이 사람이니 상자를 뜯어 간이나 신장을 이식할 수 있다는 식이다. "본래의 기능을 무시하고, 본래 의도하지 않았던 사이드 이펙트만을 추구한 결과라고 볼 수 있겠네요"(악몽 65 #954~#958). 보통은 성유물을 쓰는 것만으로 사용자와 성유물 속 혼이 이어지지 않는다. 마왕의 세례를 받은 성유물은 이 출입구가 조건부로 열려, 마인 자신의 혼이 성유물 안쪽과 이어지고 그 혼을 통로 삼아 바깥의 영혼을 더 넣을 수 있다(본편 465 #592). 성유물 일반은 3권 5.2, 성유물에 깃든 혼은 6.4에 있다.
- **얻는 것.** 엘크 셀리아의 말로는 "불로. 기초신체능력 강화. 사람을 죽이면 영혼을 저장해서 에너지로 변환할 수 있다"(단절8 #571). 혼의 보유량에 따라 기초 스펙 전반이 오르고 특히 마소량이 폭증한다. 기초적인 마소 사용법조차 모르는 초심자도 마인이 되면 기초 스펙만으로 어중이떠중이를 압살한다(본편 465 #451). 단절의 해설도 같다. 마인화로 오른 기초 신체능력만으로, 무기를 처음 든 사람이 랭커급과 교전이 성립한다. 물론 기술이 모자라 평범하게 진다(단절3 #845).
- **세 가지 힘.** 마인의 힘은 크게 셋이다. 본래 그 개인이 지니던 신체 강화나 비적 같은 힘, 성유물 고유의 기능, 그리고 【마인 본인의 갈망을 기반으로 삼는 고유 능력】이다(본편 477 #304). 더러움이나 죄를 씻고 싶다고 갈망하면 【몸을 가장 깨끗한(완벽한) 상태로 바꾸는 능력】, 온갖 방해를 무시하고 달려 나가고 싶다면 【제약을 무시하고 달려나갈 수 있는 능력】을 얻는 식이다. 분류로는 오라토리오지만, 오라토리오 재능이 전혀 없어도 쓸 수 있다(#320).
- **세 개의 혼.** 마인은 하나의 개체로 보이지만 【성유물 자체에 본래부터 내재된 혼】, 【마인 자신의 혼】, 【마인이 흡수한 혼】이 합쳐진 존재다(본편 465 #574). 흡수한 혼은 성유물 안쪽에 완전히 귀속되지만, 마인의 혼은 성유물과 이어져 있을 뿐 붙잡혀 있지는 않다. 다른 혼보다 능동적으로 움직이지만 지나치게 오래 바깥에 있으면 혼이 불안정해져 소멸할 위험이 있다(#635). 그래서 마인의 숙주를 죽여도 새 숙주가 계약하면 다시 마인이 된다(#625).
- **성장과 한계.** "마인은 살육을 벌이면 벌일수록 강해지고, 그렇기에 세계가 혼란스러울 수록 빠르게 성장한다." 대전기가 그 대표였다(465 #474). 무한정 강해지지는 않는다. 혼이 담기는 성유물 자체의 한계와 【마인 자신의 혼이 버텨낼수 있는 한계】를 넘지 못한다(#487). 혼의 양만이 아니라 질도 스펙을 올린다. 【그렇기에 노스는 폭발적으로 강해졌다】. 가진 혼이 하나뿐이라도 그 질이 오르면 능력이 오른다. 황철 다이아나가 자기 경험에서 추론한 것이다(#515~#543). 2차 성전 때 레프 라이놀은 마인들이 끝없이, 기하급수적으로 강해지고 있으며 1년 안에 【단독으로 일국을 멸망시킬 수 있는 존재가 됩니다.】라고 장담했다(단절1 #155~#156).
- **그릇과 심지.** 황철 다이아나는 "네게 어떠한 심지도 없었다면 【마인에 이르지도 못하고 영혼이 붕괴했을꺼다.】"라는 말을 듣는다(단절5 #169). 마인화가 누구에게나 되는 것은 아니다.
- **위계.** 본편의 판정은 마인의 위계를 적는다. 『백색마인』은 "영혼을 흡수할수록 전력치가 상승하며, 위계가 오른다"(459 #478). 렌의 판정은 영혼만이 아니라 혼의 격이 올라도 위계가 오른다고 적는다(486 #139). 렌은 『활동』 위계에서 『형성』으로 올랐다. 형성 단계는 그 자체로 어마어마한 특수능력을 주지 않는다. 기초 스펙이 더 오르고 성유물의 능력을 더 꺼내 쓸 수 있게 될 뿐이다(493 #371). 그보다 위로 『창조』라는 말이 다이스 표에 나온다(488 #459). 활동 → 형성 → 창조의 순서로 읽힌다【정리자 해석】.
**강함의 격차**
- 참회경 뱌쿠렌은 전투력으로 치면 마인 중 중간이었다(단절3 #840). 그런데도 사단 규모의 병력과 팔라딘들이 함께 덤벼도 계속 밀렸다(#838).
- 선망경 파르시는 환영을 통한 서포터, 백색경 IA는 특정 타입 특공의 암살자로, 둘 다 신체 강화조차 쓰지 못했다(#844). 그래도 마인화로 엄청난 마소를 쏟아부을 수 있게 되어, 파르시는 왈라키아의 밤의 요새 전체에 환영을 깔고 IA는 성 하나 규모로 소금화의 오라토리오를 깔았다(#848). IA의 소금은 공감 능력이 있는 이를 소금으로 바꾸지만 드레이크는 넘지 못한다(#846).
- 2차 성전 때 이미 「용정」과 「기계」, 곧 노스와 사바스는 일부 마신을 웃도는 힘을 가졌다(단절1 #897).
- 모브는 마인화한 노스를 용살자·불사룡·제정룡·풀파워 그윈과 같은 줄에 놓았다. 마인 가운데서도 노스가 독보적인 까닭은 수천 년 단위의 경험, 그 기간 동안 셋의 괴물 레벨에 닿으려 한 노력, 용의 계곡 드레이크 혼을 전부 흡수한 것 등이다(잡담304 #764·#779). 본편에서 다이아나는 "노스 선배는 마왕님보다 더 강했고!"라 한다(본편 496 #286).
- 모브는 마인 IA를 갈로풀라 전선에 넣었다면 전선이 뚫렸을지 모르지만, 그러면 훨씬 일찍 주목받아 마인들이 크기도 전에 세계가 죽이러 왔을 것이라 했다(잡담235 #335).
**마인의 마음**
- **두 부류.** 마인은 크게 둘이었다. 【마왕 질 개인에게 은의나 충성심을 느끼고 그녀의 뜻을 이루기 위해 활동하던 부류】와 【마인 본인의 목적이나 욕망을 위해 질과 협력하던 부류】다(본편 477 #885). 마르타에게 쓰러진 뱌쿠렌은 크라우스에게 【마인들도 몰라. 그런거.】라며, 마인들은 저마다 목적이 다르다고 말한다(단절1 #846~#861).
- **세 파벌.** 엘크는 마인들을 셋으로 갈랐다. "노스, 뱌쿠렌, 파르시가 충성파", 호무라·사바스·다이아나가 중립파, 그리고 "세이주로와 나, 지금은 죽은 IA가 반역파거든"(단절7 #577).
- **나태한 마인.** 황혼경 엘크 셀리아는 어느 쪽도 아니다. 질이 언니라서 일방적으로 마인으로 만든 경우로, 어떤 침공도 벌이지 않았고 오히려 신주신교의 크라우스에게 협력했다(477 #885~#902). 나이트메어 가운데 적합한 후보가 없었고, 겉으로 멀쩡한 신분을 가진 것이 법황의 언니뿐이었다는 사정도 있다(단절8 #567). 559어장의 서술은 그녀를 거대한 계획이나 음모에 관심이 없는 "나태한 마인"이라 부른다(559 #12).
- **황철의 대답.** 렌 안의 황철 다이아나는 Yes/No로만 답하는 문답에서 【모든 마인은 마왕의 부활을 목적으로 행동합니까?】에 "……No."라 답했다(453 #383). 【다른 마인의 토벌에 협력해줄 수 있는가】에는 【조건부로 Yes】(#414), 【계약을 해제할 생각은 있어?】에는 【당신들이 그만한 값을 치른다면】이었다(#449~#465).
**현대의 부활과 숙주**
- **파탄의 마인의 포석.** 흑익경 호무라는 "자기가 관련된 모든 사건을 최악의 파탄으로 몰고가는 그 사이코"라 불린다. 자기가 죽을 것을 알고 최후의 포석을 놓았다(본편 448 #416). 결계를 일부러 불안정하게 만들어, 마인을 품은 성유물들이 적합자를 찾아 서서히 이어지게 해 둔 것이다(#451). 559어장의 서술로는 "파탄의 마인"은 마왕이라는 우두머리를 얻지 못한 마인이 그저 힘이 좀 센 괴물일 뿐임을 알았고, 그래서 부활 조건을 【마왕 후보가 존재하는 시대】로 정했다(559 #25). 본편 5부에서 아쿠아라그나 탓에 주신교 그라즈헤임 지부로 옮겨진 성유물이 봉인고 습격으로 흩어졌다(4권 1.6·4.9). 이번 선별은 성유물과의 궁합만이 아니라 「성유물에 포함된 마인과의 적합도」도 본다(450 #341).
- **침식.** 대부분의 마인은 【숙주를 빠르게 침식하고 완전한 부활을 노릴거다!】(448 #577). 방치하면 숙주는 마인에게 몸을 빼앗기고 마인은 부활한다(452 #852). 해결책은 둘이다. 【숙주의 정신이 마인의 정신을 압도해 의지력으로 추방하거나】, 【숙주를 죽여버리고 홀로 남은 성유물을 회수하거나】다(452 #883~#888). 마인 쪽이 스스로 침식을 억누르고 계약자도 의지를 강하게 지키면 버틸 수 있지만, 어느 한쪽이라도 모자라면 위험하다. 영혼 파편이 제대로 남지 않았다면 침식 위험은 더 낮다(477 #916~#918). 성유물을 부수면 숙주도 같이 죽는다(482 #487). 마인이 날뛸수록 주변 사람들이 마인의 사상에 침식되고, 그 살육에서 죽은 혼은 마인에게 흡수된다(479 #410). 이미 마인이 숙주를 먹어 치운 경우도 있다(519 #775).
- **궁합.** 마인과 숙주의 능력은 서로 보완한다(485 #570). 그렇다고 계통이 다를수록 좋은 것은 아니다. 가스트레아 IA는 모자란 전투 능력이 메워져 약점이 사라졌지만, 휴먼 마인(헌신경)은 숙주와 맞지 않았다. 그는 책모·세뇌·능력 강탈이 특기인 기교파인데 그런 것을 거의 보여 주지 못했다. 성유물이 온전치 않아 이성이 덜 돌아온 탓도 있지만 【그 사람 본인도 그 더벅머리 소년 안에 있던 무언가에 휘둘린거야】(#583~#600). 유우키와 뱌쿠렌은 둘 다 지속 전투에 능한 육체파이고 포기할 수 없는 집념이 있어, 중력 능력까지 궁합이 좋다(#634). 반대로 막대한 마력을 얻고도 제대로 쓰지 못하는 마인이 수두룩하다(#525).
- **지금의 마인은 약하다.** 현대 기준의 중급 마인과 대전기의 중급 마인은 재능이 아니라 먹어 치운 혼의 문제로 별개의 생물로 봐야 한다(496 #130). 지금 마인들의 레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너희들이 그만큼 빠른 시간안에 제압해버렸기 때문】이고, 오래 방치했으면 선배들 같은 이들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왔을 것이다(#225).
- **본편 5부의 숙주.**
| 마인 | 숙주 | 요점 |
|---|---|---|
| 참회경 히지리 뱌쿠렌(에인헤랴르) | 콘노 유우키 | 질이 없는 현세에 미련도 의욕도 없어 숙주에게 위험이 적다(482 #495) |
| 백색경 IA(가스트레아) | 라스티아라 | 『백색마인』, 『형성』 위계. 『소금 기둥』을 쓴다(459 #478) |
| 탐구경 사바스 블랙(엑스마키나) | 마장기신 사이바스터(에르네스티 탑승) | 『탐구마인』이 억지로 끼워졌다(456 #89, 4권 4.9) |
| 헌신경 히이라기 세이주로(휴먼) | 미도리야 이즈쿠 | 꽤 늦게 토벌될 때까지 완전 침식도 자아 회복도 이루지 못했다(515 #963). 미도리야는 죽었다 |
| 황철경 다이아나 P 로엔그린 | 렌 헤이워드 | 협조적이다. 성유물 『상처투성이 사자』, 『활동』에서 『형성』으로(486 #139, 493 #371) |
| 황혼경 엘크 셀리아(나이트메어) | 시라사카 코우메 | 제대로 활동하지 않던 마인이다.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면 영혼 파편이 제대로 남지 않았을 수 있어 침식 위험은 더 낮게 봤다(477 #871~#918) |
| 선망경 미즈하시 파르시(딥원) | 디에고 회사의 직원 | 디에고를 "배신자"라 부르며 덮쳤다(490~494, 4권 4.9) |
| 에딜레이드 마인 | 아나스타샤 공녀 | 『영원 마인』. 이 마인의 추억은 왜곡할 수 없다(533 #903). 2차 성전 때는 없던 에딜레이드 마인이라 숨겨진 패로 추리됐다(515 #927~#945) |
| 불멸경 노스(드레이크)·흑익경 아케미 호무라(스트라토스) | 소재 불명 | 515 #927 시점까지 드러나지 않았다 |
- **리그자리오의 자리.** 작가는 루리가 【다른 종족별로 마인이 존재한다면, 리그자리오의 마인도 있을 것이다】라는 인식을 이용해 그 자리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560 #470).
- **마지막.** 559어장에서 마인들은 단체로 제물이 된다. 그라함 토벌 직후 코우메가 스스로 심장을 찔러 알레스카를 3대 마왕으로 세우는 의식을 일으켰고, 아군 마인 유우키와 아나스타샤가 빈사가 됐다(4권 4.9). 마인 단체 제물화는 어느 루트에서나 공통이고 결과만 다르다(560 #475, 작가). 엘크의 성유물은 본디 질이 자기 영혼을 쪼개 언니에게 만들어 준 것이었다. 엘크는 성유물을 파기하기 전에 빼돌린 동생의 영혼 파편을 자기 혈육에게 이어 주었고(559 #12), 그 파편을 이은 이가 아리스 셀리아다(1권 7.5). 아리스는 렌의 나라를 "마인을 국왕으로 삼은 나라"라 부르며 보호를 청했다(560 #770).
### 7.4 반쪽이
이름의 유래가 된 설화, 『노엘』이라는 공유된 이름, 몸을 빼앗긴 이의 증언, 꿈 속의 테스카틀리포카는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3장에 있다. 이 절은 종족으로서의 성격을 정리한다.
- **정의.** "「반쪽이」는 자기가 네임드인 줄 아는 네임리스다"(악몽 42 #840). 악몽 어장주는 Q&A에서 더 정확히 말한다. 반쪽이는 【네임드의 육체를 강탈하는 네임리스】 가운데 리그자리오의 전뇌세계를 이용해 몸을 빼앗는 것들이다(54 #347). 네임리스(악마)는 너서리라임이나 계약으로 몸을 빼앗던 데서, 바벨의 기술 문명이 발전하며 【전자기기를 통해 몸을 빼앗는다】는 방식으로 진보했다. 리그자리오는 이렇게 진화한 네임리스를 생명체로 파악하지 못하고 시스템 오류나 버그로 여겨 『반쪽이』라 불렀다(#348). 이름을 붙인 것은 칠관이다(21 #956). 작중에는 "바디 스내쳐 정보침식형 위장침투매개체"(30 #884), "네임드였던 기억을 갖고 있는 네임드의 잔향"(35 #247)이라는 말도 나온다.
- **본성.** 반쪽이는 네임드를 흉내 내는 네임리스라지만, 네임드의 감정을 이해하고 스스로도 감정을 가진다(44 #44). 영령이나 악마처럼 네임드 없이는 살아갈 수 없고, "생전의 그들과 한없이 닮았을 뿐인 무언가"다. 쟈크시즈의 이성은 그들을 타인에게 약속과 억제를 의존해야 하는 반쪽이로 보지만, 감성은 그 기억과 감정과 표현이 틀림없이 네임드의 것이라 말한다(53 #927~#928). 육체를 얻어 나오면 그들은 네임드라는 긍정도 있다(40 #529). 천사님은 "나는 그걸 일개 네임리스라고 부르고 싶지만, 누군가에게 그것은 네임드보다 진화된 생명체란다"라고 한다. 한정적이나마 죽음을 초월한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 정신은 클러스터 시절의 엑스마키나와 같고, 육체는 리그자리오의 의체나 다름없다(68 #430~#432).
- **삶에 대한 집착.** 반쪽이 대부분은 갑자기 남의 몸에서 깨어난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몸을 빼앗으려 든다. 살고 싶다, 살아 있을 때 못 해 본 것을 하고 싶다, 과거의 조국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집착이다(63 #150~#174). 할 일을 다 했으니 죽는다는 선택은 네임드의 본성을 거스른다(63 #153).
- **태어나는 곳.** 배드 섹터 안에는 【오염을 퍼뜨리는 감염체, 『반쪽이』가 리소스를 재료로 조립되는 곳】이 있다(26 #472). 반쪽이를 만들어 내는 것은 전뇌세계의 오염된 공간에 자리 잡은 악마 쓰레쉬이고, 그 악마를 만든 것은 천사님 혹은 그 일행이다(64 #292). 만수스 안에서 만들어진 반쪽이도 있다. 요다는 스스로 "밖으로 나가서는 안 된다"고 깨달았다(54 #475).
- **감염.** 반쪽이는 「애니머스」로 네임드를 감염시키고 그 육체를 빼앗아 마음대로 움직인다. 리그자리오 쪽 설명으로는 일종의 바이러스에 가깝다(55 #513~#515). 덮어씌우기에 실패하면 별개의 인격으로 갈라지기도 한다(63 #143). 59어장에서는 애니머스를 쓰지 않은 이들까지 대거 반쪽이가 되어, 알려진 방법 말고 다른 감염 루트가 생겼다는 판단이 나왔다(59 #716~#718).
- **본체와 의체.** 리그자리오의 본체는 전뇌세계에 있고, 현실에서 보이는 리그자리오는 대부분 의체다. 의체가 죽어도 본체는 멀쩡하고 경험만 피드백된다. 반쪽이에게도 이 연결이 있다(59 #738~#743). 그래서 반쪽이는 아무리 죽여도 소용없다. 본체는 전뇌세계 안에 있고 네임드의 몸을 의체처럼 써서 다이브할 뿐이라, 죽으면 로그아웃하고 새 의체에 들어가 다시 움직인다(60 #506~#509).
- **중계기.** 정식 허가를 받아 전뇌세계와 통신할 수 없는 반쪽이들이 전뇌세계에 접속하려고 만든 "해적 와이파이" 같은 것이 「중계기」다. 중계기가 없는 곳에서는 반쪽이가 부활할 수 없다. 의체가 죽었다는 정보를 피드백받지 못하기 때문이다(60 #511). 천사님은 엄밀히는 다르다고 한다. 전파가 닿지 않는 곳의 반쪽이는 지식을 클라우드에 올리지 못해, 죽어도 어떻게 죽었는지 모르고 다시 감염돼도 이전 개체의 기록이 사라진다는 것이다(68 #433~#434). 반쪽이는 중계기 근처에서만 생기고, 모습을 바꾸거나 부활도 한다(64 #244). 쟈크시즈는 반쪽이를 "특별한 방법으로 처리된 네임드가 이 중계기에서 나오는 전파로 조종당하는 건데"라고 정리한다(64 #264).
- **판별.** 현실에 풀려난 반쪽이는 전뇌세계에 들어오지 않는 한 가려낼 방법이 없다(55 #516). 호시노 사장과 헤르타가 만든 반쪽이 판단 프로그램은 연결을 추적해 【전뇌세계에 존재하며 리그자리오로 등록되지 않은 비허가 의체 사용자】를 가려낸다. 리그자리오 말고 다른 네임드가 육체를 버리고 전뇌세계에 다이브한 게 아니라면 오작동은 없다(59 #420·#744~#745). 프로그램을 만든 쪽은 반쪽이를 의체로 보고 네임드에 강령될 가능성을 부정했지만, 헤르타는 거의 확정적으로 "네임드에 강령된 것"으로 봤다(59 #753).
- **대응.** 리그자리오 쪽은 시중의 애니머스를 모두 회수해 전뇌망에서 차단하고, 따로 전뇌세계에 다시 들어오는 반쪽이를 모두 소각한다(55 #515). 로아나프라는 반쪽이를 전부 불태운다고 알려져 있다(63 #183). 로아나프라 편에서는 제6플로어를 돌아다니는 사람의 절반 이상이 반쪽이여서 미들플로어가 사실상 점거됐다고 본다(60 #964). 평범하게 살고자 하는 반쪽이들은 해치지 않고 다른 계층도시로 옮겨 달라는 조건이 나오고(61 #814), 많은 반쪽이가 다른 도시로 빠져나갔다(64 #244).
- **옛 사태.** 엘리시온 말기에 콜드슬립한 난민 무리 「구룡야항」의 생존자 사이에 반쪽이가 숨어든 것을 확인하고 주신교와 협력해 처리했지만, 빠져나간 생존자 가운데 감염자가 있었다(55 #509). 과거의 『반쪽이』 사태가 다시 일어나지 않게 배드 섹터를 봉쇄하자는 건의도 있었다(19 #849).
- **변종과 비유.** 반쪽이를 유사 인격처럼 심은 마장기에 네임드의 거죽을 환영으로 덮어씌운 것도 있다(65 #81). 라크리마로 만수스를 로아나프라까지 이어 불러낸 용살자의 환영은 "일개 반쪽이나 다를 바가 없"어서, 기억도 이성도 없이 본성대로 【어떤 조건에 부합하는 드레이크】를 죽인다(65 #936~#939).
- **만수스의 죄수.** 만수스에는 티켓을 얻어 몸을 빼앗고 싶은 네임리스(악마), 몸을 빼앗긴 네임드, 실수로 들어왔다가 나갈 길을 찾지 못한 네임드가 「죄수」로 갇혀 있다(54 #348~#349). 만수스는 4권 1.7에 있다.
### 7.5 서로 얽히는 곳과 창작 메모
- **구울과 마인.** 헌신경 세이주로는 석가면과 융합한 마인이라 구울화의 저주를 안고 있었다(단절9 #463). 현대의 코우메는 구울이면서 엘크 셀리아의 마인 성유물과 계약했다. 이를 쫓던 쪽은 "영혼을 먹어치우는 마인의 특성과 육체를 식량으로 삼는 구울의 특성이 조합되었을 때 어떤 최악의 시너지가 발생할지 모르니까"라며 경계했다(본편 541 #179).
- **마인과 반쪽이.** 둘 다 남의 몸에 깃든 옛사람이다. 마인은 성유물에 남은 실제 추기경의 혼이고, 반쪽이는 역사 속 인물의 기억을 가진 네임리스다. 마인은 숙주의 정신으로 추방하거나 숙주를 죽이고 성유물을 회수해야 떨어지고, 반쪽이는 전뇌세계와의 연결을 끊어야 멈춘다.
- **악마와 반쪽이.** 반쪽이는 몸을 빼앗는 악마가 전뇌세계를 쓰게 된 갈래다. 악마 일반은 6.1에 있다.
- **창작 메모.**
- 구울은 네임드로 분류되지만 정체가 드러나는 것만으로 주신교가 쫓는다. 사람 사이에 섞여 산다면 식사(네임드의 피와 살)와 신분을 어떻게 해결하는지부터 정한다.
- 마인을 낼 때는 어느 성유물의 누구인지, 숙주와의 관계(침식·협조·공존), 위계, 갈망에서 나온 고유 능력을 정한다. 현대의 마인은 혼을 덜 먹어 대전기보다 약하다.
- 본편 5부의 마인 부활에는 【마왕 후보가 존재하는 시대】라는 조건이 붙어 있었다. 다른 시대에 마인을 깨운다면 그 조건을 어떻게 채웠는지 정한다.
- 반쪽이는 전뇌세계와 중계기가 닿는 곳, 곧 바벨의 이야기다. 중계기가 없는 곳에서는 부활도 기록 갱신도 끊긴다.
- 셋 다 혼돈숭배·이단 판정과 가깝다. 주신교와 어떻게 마주치는지 정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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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록
### 남은 의문
- 10시조의 이름은 정해져 있지만 공개되지 않았다(1권 1.2). 트론 일곱 수호룡 가운데 하나는 이름이 전해지지 않는다(3.6).
- 엑스마키나 인구 비율(1~3%와 2~4%)과 현대 신조장치의 수는 자료마다 갈린다(1.2, 4.1, 「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3.1·3.2). 케이브리스가 건드린 신조장치가 어디 있는지는 나오지 않는다(4.1).
- 아스카가 도망쳐 온 【그것】과 아스카를 만든 쪽, 레베리에게 낙인을 찍은 "신과 같은 두 존재", 원더테인먼트에게 이름을 준 이, 알 사다크가 본 【별의 저편】은 나오지 않는다. 백이 레베리의 반신을 진체로 정의한 해와 벨 제파가 그 진체를 받은 경위도 열려 있다(6.7).
- 노예룡의 구울화가 석가면에서 왔는지, 구울이 핏줄로 이어지는지는 원문에 없다(7.2).
- 아나스타샤에게 깃든 에딜레이드 마인이 누구의 혼인지, 노스와 호무라의 숙주는 드러나지 않았다(7.3).
- 반쪽이를 의체로 볼지 네임드에 강령된 것으로 볼지는 작중에서도 갈린다. 현실의 테스카틀리포카가 반쪽이인지는 나오지 않는다(7.4,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 근거 문서
「모브 상담 설정 정리 2 — 종족·역사·주신교」, 「모브 상담 설정 정리 1 — 마소와 4대 체계」, 「용왕국 트론 정리」, 「그라즈헤임 외전 정리」(「"용정"에 관하여」), 「대동진·2차 성전 정리」, 「녹서스 시대 단편 정리」, 「기타 단편·설정편 정리」, 「천해연맹 외전 정리」, 「바벨 외전 정리」, 「레무리아 외전 정리」, 「시키자키 외전 정리」, 「신화시대 단편 정리 (앙그마르·라보스·로스릭)」,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6.1·6.3의 회고제 사후 대관과 이모탈 보충은 키요카 어장 56~66어장을 직접 읽었다. 6.7의 벽 밖 존재(2026-10-24)는 본편 43~44·175~176·205·242·309·374어장, 키요카 어장 24·25·36·37·55·57·62·63어장, 단절6을 직접 읽었다. 7장의 시인·마인·반쪽이(2026-10-24)는 단절1·3·5~9, 본편 448~466·477~496·515~519·533·540~541·558~560어장, 악몽 19~68어장(특히 42·53~55·59~65·68), 자경단 30어장, 모브 잡담판 106·235·304를 직접 읽었다.
## 제7장 시인(구울)·마인·반쪽이
십약종족은 아니지만 네임드의 몸을 바꾸거나 빌려 쓰는 존재가 셋 있다. 석가면이 몸을 바꾼 **시인(구울)**, 성유물에 남은 2차 성전 추기경의 혼이 숙주와 이어진 **마인**, 전뇌세계를 거쳐 네임드의 몸을 빼앗는 네임리스 **반쪽이**다. 셋 다 주신교나 4대 세력이 쫓는 대상이다.
### 7.1 한눈에 보기
| | 시인(구울) | 마인 | 반쪽이 |
|---|---|---|---|
| 무엇인가 | 석가면에 몸이 바뀐 네임드 | 「마인화」로 성유물과 이어진 네임드. 현대에는 성유물에 남은 혼이 새 숙주에 깃든다 | 리그자리오의 전뇌세계를 써서 네임드의 몸을 빼앗는 네임리스 |
| 기원 | 엘리시온 중기에 불려 온 벽 밖 존재의 얼굴가죽(6.7) | 2차 성전기에 2대 마왕 질이 만든 외법 | 몸을 빼앗던 악마가 바벨의 기술 문명과 함께 진화한 것 |
| 굶주림 | 네임드의 피와 살. 보통 음식으로는 살지 못한다 | 네임드의 혼, 그리고 저마다의 갈망 | 삶. 대부분 다시 살고 싶어 한다 |
| 억제 | 스스로 갖는다. 그래서 네임드로 분류된다 | 숙주가 갖는다. 마인의 혼은 오래 바깥에 있으면 소멸한다 | 없다. 남의 약속과 억제에 기댄다 |
| 퍼지는 법 | 석가면의 침, 혼돈숭배자의 실험, 핏줄【추정】 | 새 숙주가 성유물과 계약한다 | 애니머스와 중계기를 통한 감염 |
| 쫓는 쪽 | 주신교 | 주신교와 신주신교, 현대에는 알레프 일행 | 리그자리오, 바이루 감찰부, 로아나프라 |
| 주요 무대 | 단절, 본편 5부 | 단절, 본편 5부 | 악몽 어장(바벨) |
### 7.2 시인(구울)
석가면의 원주인과 석가면이 만들어진 경위는 6.7, 성유물로서의 석가면은 3권 5.2에 있다.
- **이름.** 단절은 「시인<구울>」(단절6 #384)과 「구울<시인>」(단절7 #942)을 함께 쓰고, 본편 5부는 『구울』이라 한다(본편 541 #46).
- **생기는 법.** 석가면은 석화했지만 【일종의 세포조직과 비슷하다는 것】이 엘리시온 기술국의 연구 결과다. 생명체가 쓰면 침으로 【자신의 세포를 네임드에 심고 육체를 변질시켜 이능력과 강렬한 식인충동을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단절6 #372). 본편은 석가면을 "네임드의 몸을 변이시켜 이질적인 특성을 지니게 하는 마도구… 아니, 기생 마수"라 부른다(본편 541 #16).
- **첫 사례.** 엘리시온 중기, 실험장에서 회수하던 석가면을 한 부주의한 자가 썼다가 가면에서 튀어나온 침에 머리를 관통당했다. 이송되던 그는 갑자기 일어나 【등으로부터 고기의 촉수, 카구네라 불리는 것을 꺼내 동료를 참살하고 그 시체를 먹어치웠어.】 몇 사람의 사상자를 내고 결국 사살됐다(단절6 #366~#369).
- **몸과 분류.** 이렇게 만들어진 시인은 억제력을 가지고 있어 네임드로 분류된다. 그러나 이성보다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식인충동이 견디기 어렵다(단절6 #384). 본편의 설명은 이렇다. 『구울』의 특성은 【식인】이다. "그들은 평범한 네임드처럼 식사로 영양을 보급할 수 없고, 오직 같은 네임드를 먹어치우는 것만으로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본편 541 #102). 구울인 시라사카 코우메는 친구와 나눠 먹던 과자와 빵이 "시궁창 물을 쏟아부은 모래를 씹는 것 같았어"라고 털어놓는다. 맛있는 척 연기를 해야 했다(558 #913~#919).
- **카구네.** 등에서 꺼내는 고기 촉수다(단절6 #369). 2차 성전의 구울도 《카구네》를 쓴다(단절8 #92·#100).
- **식인충동의 까닭.** 기술국 안에서도 설이 갈렸다. 원래 그런 특성인지, 이 세계로 자신을 불러내 죽게 만든 네임드에 대한 증오인지, 소멸하던 순간까지 품은 「질서의 힘을 향한 갈망」의 영향인지다(단절6 #377).
- **엘리시온의 처분.** 기술국(아뎁투스 사이엔티아)이 큰 관심을 보였고(#369), 군사화하려는 연구도 있었던 것 같다. 결국 식인충동을 제어하지 못해 억제술식만 걸어 둔 채 오래 보관만 했다(#384).
- **퍼져 나감.** 엘리시온 후기 혼란기에 석가면은 혼돈숭배 조직 【마하 라마】로 흘러갔다. 마하 라마가 내분으로 멸망할 때 성유물이 된 석가면을 들고 달아난 자들이 외신숭배 조직 《바깥 신의 도래》를 만들었다. 주신교가 이를 멸망시켰지만 "수십년에 걸쳐서 빠져나간 석가면을 통해 시인<구울>들이 계속 발생해서 고생했다"(단절6 #387~#395). 엘리시온 붕괴 때 주신교는 석가면의 흐름을 놓쳤고, 그 뒤로 시인의 발견 정보가 들어오지 않아 거의 잊혔다(#396).
- **2차 성전의 구울.** 마왕 질의 헌신경 히이라기 세이주로(단절에는 '히라기 세이쥬로'로도 적힌다)는 성전 때 성유물 【북 오브 디엔드】와 석가면을 애용했다(본편 541 #16, 5권 1.6). 마인화로 그의 본래 이능은 약해졌지만 "그와 융합한 성유물에 의해 언제나 육체에 심겨진 구울화의 저주"만은 남았다(단절9 #463). 헌신경 휘하에는 구울<시인> 쥬세리노와 "사랑스러운 손녀" 비비오가 있었다. 쥬세리노는 신주신교 일행에게 "친구가 아니면. 먹어도 된다는 뜻이잖나?"라며 웃는다(단절7 #940~#942). 헌신경의 병력 안에서 쥬세리노는 코쿠시보와 함께 아가트람과 최초의 성자를 상대했다(단절8 #80~#81).
- **노예룡의 구울화.** 엘리시온의 노예룡 가운데 대전기까지 살아남은 드문 생존자들은 사라지지 않는 약물 의존성과 「구울화」에 의한 식인 욕망을 안고 있다(자경단 30 #518~#521). 2차 성전에서 엘리시온의 노예룡을 부린 것은 헌신경 쪽이었다(단절6 #280, 1권 6.5). 노예룡의 구울화가 석가면에서 왔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노예룡은 3.6에 있다.
- **성전 뒤의 실험.** 성전이 끝난 뒤에도 각지의 혼돈숭배자는 구울의 강력한 힘을 노리고 비인도적인 실험을 이어 갔다. "본체 그 자체만 봉인하면 끝인 성유물과 달리" 구울은 일종의 「생물」이라 여러 실험이 가능하기 때문이다(본편 541 #102·#135). 대부분 주신교의 토벌로 사라졌지만, 4대 세력의 세력권이 안정되고 주신교의 활동이 제한되면서 일부가 살아남았다(#135).
- **코우메의 마을.** 그라즈헤임 남서부의 한 시골 마을은 【2차 성전 당시 헌신경 휘하의 잔당세력이 남아 만들어낸 곳이다】(본편 540 #948). "시라사카 코우메의 마을은 그 생존자들이다"(541 #135). 코우메는 스스로를 이렇게 말한다. "나는 구울. 네임드의 피과 살점을 먹지 않으면 삶을 이어갈 수 없는 괴물." 먼 옛날 어떤 미친 혼돈숭배자가 흘려 버린 부스러기이고, "존재 자체가 죄악이고, 정체가 드러나는 것만으로 주신교의 추적을 받는 태생적 범죄자"다(558 #900). 그리고 "결국 내가 이런 괴물로 태어난 잘못인걸"이라 한다(#926). 구울이 핏줄로 이어지는지는 원문에 없다. "태어난"이라는 말과 마을의 내력으로 보면 그렇게 읽힌다【추정】.
- **원본의 행방.** 현대에 석가면의 『원본』은 "최악의 범죄자이지만 일단 세계 멸망과는 방향성이 다른 어느 광인" 손에 넘어갔다. 문제는 석가면으로 변이된 네임드, 곧 『구울』의 잔당이 살아남았다는 것이다(본편 541 #46).
- **현대의 처리.** 바벨 실험도시 감찰부 사람은 4대 세력의 아카데미에 손을 댄 드문 사례로 "그라즈헤임에서 구울 연구하던 학생"을 꼽고, 아마 주신교의 도움을 받아 처리했을 것이라 한다(악몽 38 #118).
### 7.3 마인
추기경 명단과 각자의 성유물은 5권 1.6, 2차 성전의 경과는 1권 6.5, 본편 5부의 경과와 결말은 4권 4.9에 있다.
**2차 성전의 마인**
- **이름.** 근대기 003Z년, 노스 말고는 전쟁에 나서지 않던 질의 추기경들이 전장의 전면에 섰다. 【일주일 동안 주신교를 비난하던 중부국가 5곳이 멸망하다.】 일기당천의 힘과 잔혹한 행각 때문에 그들은 「마인」이라 불렸다(단절1 #45). 모브의 연표도 이들을 훗날 '마인'으로 불리게 되는 법황의 수하들로 적는다(잡담106 #538).
- **마인화(에이비히카히트).** 『2대 마왕이 탄생시킨, 네임드의 상식 따윈 초월한 희대의 외법』이다(본편 477 #297). 법황의 영혼과 피, 그리고 그릇이 되는 성유물로 맺는 계약이고, 이것으로 얻는 것은 【네임드의 영혼을 축적해 강해지는 힘】이다(단절3 #842). 질의 측근 카오스는 이것을 【성유물】과 【너의 영혼과 피】를 네임드에 집어넣어 「초월」시키는 비술이라 하고, 순수한 영혼의 이용에서 【마왕 솔로몬조차 뛰어넘은 이적】이라 평했다(단절1 #894). 성유물 제작은 본래 초대 마왕의 업이고, 두 번째 마왕은 그것을 바탕으로 『마인화』라는 새로운 업을 만들었다(본편 465 #442). 질은 성유물을 직접 만들지 않고 이미 있던 것을 쓰는 타입이었다. 마인들의 성유물은 대개 주신교 창고에 있던 것이거나 마인이 직접 가져온 것이고, 언니에게 선물한 것 같은 예외가 있었다(466 #74).
- **성유물과는 다른 것.** 악몽 어장주는 이렇게 비유한다. 사람을 냉동 포트에 급속냉동해 보관하는 것이 성유물이라면, 마인은 상자 안에 든 것이 사람이니 상자를 뜯어 간이나 신장을 이식할 수 있다는 식이다. "본래의 기능을 무시하고, 본래 의도하지 않았던 사이드 이펙트만을 추구한 결과라고 볼 수 있겠네요"(악몽 65 #954~#958). 보통은 성유물을 쓰는 것만으로 사용자와 성유물 속 혼이 이어지지 않는다. 마왕의 세례를 받은 성유물은 이 출입구가 조건부로 열려, 마인 자신의 혼이 성유물 안쪽과 이어지고 그 혼을 통로 삼아 바깥의 영혼을 더 넣을 수 있다(본편 465 #592). 성유물 일반은 3권 5.2, 성유물에 깃든 혼은 6.4에 있다.
- **얻는 것.** 엘크 셀리아의 말로는 "불로. 기초신체능력 강화. 사람을 죽이면 영혼을 저장해서 에너지로 변환할 수 있다"(단절8 #571). 혼의 보유량에 따라 기초 스펙 전반이 오르고 특히 마소량이 폭증한다. 기초적인 마소 사용법조차 모르는 초심자도 마인이 되면 기초 스펙만으로 어중이떠중이를 압살한다(본편 465 #451). 단절의 해설도 같다. 마인화로 오른 기초 신체능력만으로, 무기를 처음 든 사람이 랭커급과 교전이 성립한다. 물론 기술이 모자라 평범하게 진다(단절3 #845).
- **세 가지 힘.** 마인의 힘은 크게 셋이다. 본래 그 개인이 지니던 신체 강화나 비적 같은 힘, 성유물 고유의 기능, 그리고 【마인 본인의 갈망을 기반으로 삼는 고유 능력】이다(본편 477 #304). 더러움이나 죄를 씻고 싶다고 갈망하면 【몸을 가장 깨끗한(완벽한) 상태로 바꾸는 능력】, 온갖 방해를 무시하고 달려 나가고 싶다면 【제약을 무시하고 달려나갈 수 있는 능력】을 얻는 식이다. 분류로는 오라토리오지만, 오라토리오 재능이 전혀 없어도 쓸 수 있다(#320).
- **세 개의 혼.** 마인은 하나의 개체로 보이지만 【성유물 자체에 본래부터 내재된 혼】, 【마인 자신의 혼】, 【마인이 흡수한 혼】이 합쳐진 존재다(본편 465 #574). 흡수한 혼은 성유물 안쪽에 완전히 귀속되지만, 마인의 혼은 성유물과 이어져 있을 뿐 붙잡혀 있지는 않다. 다른 혼보다 능동적으로 움직이지만 지나치게 오래 바깥에 있으면 혼이 불안정해져 소멸할 위험이 있다(#635). 그래서 마인의 숙주를 죽여도 새 숙주가 계약하면 다시 마인이 된다(#625).
- **성장과 한계.** "마인은 살육을 벌이면 벌일수록 강해지고, 그렇기에 세계가 혼란스러울 수록 빠르게 성장한다." 대전기가 그 대표였다(465 #474). 무한정 강해지지는 않는다. 혼이 담기는 성유물 자체의 한계와 【마인 자신의 혼이 버텨낼수 있는 한계】를 넘지 못한다(#487). 혼의 양만이 아니라 질도 스펙을 올린다. 【그렇기에 노스는 폭발적으로 강해졌다】. 가진 혼이 하나뿐이라도 그 질이 오르면 능력이 오른다. 황철 다이아나가 자기 경험에서 추론한 것이다(#515~#543). 2차 성전 때 레프 라이놀은 마인들이 끝없이, 기하급수적으로 강해지고 있으며 1년 안에 【단독으로 일국을 멸망시킬 수 있는 존재가 됩니다.】라고 장담했다(단절1 #155~#156).
- **그릇과 심지.** 황철 다이아나는 "네게 어떠한 심지도 없었다면 【마인에 이르지도 못하고 영혼이 붕괴했을꺼다.】"라는 말을 듣는다(단절5 #169). 마인화가 누구에게나 되는 것은 아니다.
- **위계.** 본편의 판정은 마인의 위계를 적는다. 『백색마인』은 "영혼을 흡수할수록 전력치가 상승하며, 위계가 오른다"(459 #478). 렌의 판정은 영혼만이 아니라 혼의 격이 올라도 위계가 오른다고 적는다(486 #139). 렌은 『활동』 위계에서 『형성』으로 올랐다. 형성 단계는 그 자체로 어마어마한 특수능력을 주지 않는다. 기초 스펙이 더 오르고 성유물의 능력을 더 꺼내 쓸 수 있게 될 뿐이다(493 #371). 그보다 위로 『창조』라는 말이 다이스 표에 나온다(488 #459). 활동 → 형성 → 창조의 순서로 읽힌다【정리자 해석】.
**강함의 격차**
- 참회경 뱌쿠렌은 전투력으로 치면 마인 중 중간이었다(단절3 #840). 그런데도 사단 규모의 병력과 팔라딘들이 함께 덤벼도 계속 밀렸다(#838).
- 선망경 파르시는 환영을 통한 서포터, 백색경 IA는 특정 타입 특공의 암살자로, 둘 다 신체 강화조차 쓰지 못했다(#844). 그래도 마인화로 엄청난 마소를 쏟아부을 수 있게 되어, 파르시는 왈라키아의 밤의 요새 전체에 환영을 깔고 IA는 성 하나 규모로 소금화의 오라토리오를 깔았다(#848). IA의 소금은 공감 능력이 있는 이를 소금으로 바꾸지만 드레이크는 넘지 못한다(#846).
- 2차 성전 때 이미 「용정」과 「기계」, 곧 노스와 사바스는 일부 마신을 웃도는 힘을 가졌다(단절1 #897).
- 모브는 마인화한 노스를 용살자·불사룡·제정룡·풀파워 그윈과 같은 줄에 놓았다. 마인 가운데서도 노스가 독보적인 까닭은 수천 년 단위의 경험, 그 기간 동안 셋의 괴물 레벨에 닿으려 한 노력, 용의 계곡 드레이크 혼을 전부 흡수한 것 등이다(잡담304 #764·#779). 본편에서 다이아나는 "노스 선배는 마왕님보다 더 강했고!"라 한다(본편 496 #286).
- 모브는 마인 IA를 갈로풀라 전선에 넣었다면 전선이 뚫렸을지 모르지만, 그러면 훨씬 일찍 주목받아 마인들이 크기도 전에 세계가 죽이러 왔을 것이라 했다(잡담235 #335).
**마인의 마음**
- **두 부류.** 마인은 크게 둘이었다. 【마왕 질 개인에게 은의나 충성심을 느끼고 그녀의 뜻을 이루기 위해 활동하던 부류】와 【마인 본인의 목적이나 욕망을 위해 질과 협력하던 부류】다(본편 477 #885). 마르타에게 쓰러진 뱌쿠렌은 크라우스에게 【마인들도 몰라. 그런거.】라며, 마인들은 저마다 목적이 다르다고 말한다(단절1 #846~#861).
- **세 파벌.** 엘크는 마인들을 셋으로 갈랐다. "노스, 뱌쿠렌, 파르시가 충성파", 호무라·사바스·다이아나가 중립파, 그리고 "세이주로와 나, 지금은 죽은 IA가 반역파거든"(단절7 #577).
- **나태한 마인.** 황혼경 엘크 셀리아는 어느 쪽도 아니다. 질이 언니라서 일방적으로 마인으로 만든 경우로, 어떤 침공도 벌이지 않았고 오히려 신주신교의 크라우스에게 협력했다(477 #885~#902). 나이트메어 가운데 적합한 후보가 없었고, 겉으로 멀쩡한 신분을 가진 것이 법황의 언니뿐이었다는 사정도 있다(단절8 #567). 559어장의 서술은 그녀를 거대한 계획이나 음모에 관심이 없는 "나태한 마인"이라 부른다(559 #12).
- **황철의 대답.** 렌 안의 황철 다이아나는 Yes/No로만 답하는 문답에서 【모든 마인은 마왕의 부활을 목적으로 행동합니까?】에 "……No."라 답했다(453 #383). 【다른 마인의 토벌에 협력해줄 수 있는가】에는 【조건부로 Yes】(#414), 【계약을 해제할 생각은 있어?】에는 【당신들이 그만한 값을 치른다면】이었다(#449~#465).
**현대의 부활과 숙주**
- **파탄의 마인의 포석.** 흑익경 호무라는 "자기가 관련된 모든 사건을 최악의 파탄으로 몰고가는 그 사이코"라 불린다. 자기가 죽을 것을 알고 최후의 포석을 놓았다(본편 448 #416). 결계를 일부러 불안정하게 만들어, 마인을 품은 성유물들이 적합자를 찾아 서서히 이어지게 해 둔 것이다(#451). 559어장의 서술로는 "파탄의 마인"은 마왕이라는 우두머리를 얻지 못한 마인이 그저 힘이 좀 센 괴물일 뿐임을 알았고, 그래서 부활 조건을 【마왕 후보가 존재하는 시대】로 정했다(559 #25). 본편 5부에서 아쿠아라그나 탓에 주신교 그라즈헤임 지부로 옮겨진 성유물이 봉인고 습격으로 흩어졌다(4권 1.6·4.9). 이번 선별은 성유물과의 궁합만이 아니라 「성유물에 포함된 마인과의 적합도」도 본다(450 #341).
- **침식.** 대부분의 마인은 【숙주를 빠르게 침식하고 완전한 부활을 노릴거다!】(448 #577). 방치하면 숙주는 마인에게 몸을 빼앗기고 마인은 부활한다(452 #852). 해결책은 둘이다. 【숙주의 정신이 마인의 정신을 압도해 의지력으로 추방하거나】, 【숙주를 죽여버리고 홀로 남은 성유물을 회수하거나】다(452 #883~#888). 마인 쪽이 스스로 침식을 억누르고 계약자도 의지를 강하게 지키면 버틸 수 있지만, 어느 한쪽이라도 모자라면 위험하다. 영혼 파편이 제대로 남지 않았다면 침식 위험은 더 낮다(477 #916~#918). 성유물을 부수면 숙주도 같이 죽는다(482 #487). 마인이 날뛸수록 주변 사람들이 마인의 사상에 침식되고, 그 살육에서 죽은 혼은 마인에게 흡수된다(479 #410). 이미 마인이 숙주를 먹어 치운 경우도 있다(519 #775).
- **궁합.** 마인과 숙주의 능력은 서로 보완한다(485 #570). 그렇다고 계통이 다를수록 좋은 것은 아니다. 가스트레아 IA는 모자란 전투 능력이 메워져 약점이 사라졌지만, 휴먼 마인(헌신경)은 숙주와 맞지 않았다. 그는 책모·세뇌·능력 강탈이 특기인 기교파인데 그런 것을 거의 보여 주지 못했다. 성유물이 온전치 않아 이성이 덜 돌아온 탓도 있지만 【그 사람 본인도 그 더벅머리 소년 안에 있던 무언가에 휘둘린거야】(#583~#600). 유우키와 뱌쿠렌은 둘 다 지속 전투에 능한 육체파이고 포기할 수 없는 집념이 있어, 중력 능력까지 궁합이 좋다(#634). 반대로 막대한 마력을 얻고도 제대로 쓰지 못하는 마인이 수두룩하다(#525).
- **지금의 마인은 약하다.** 현대 기준의 중급 마인과 대전기의 중급 마인은 재능이 아니라 먹어 치운 혼의 문제로 별개의 생물로 봐야 한다(496 #130). 지금 마인들의 레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너희들이 그만큼 빠른 시간안에 제압해버렸기 때문】이고, 오래 방치했으면 선배들 같은 이들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왔을 것이다(#225).
- **본편 5부의 숙주.**
| 마인 | 숙주 | 요점 |
|---|---|---|
| 참회경 히지리 뱌쿠렌(에인헤랴르) | 콘노 유우키 | 질이 없는 현세에 미련도 의욕도 없어 숙주에게 위험이 적다(482 #495) |
| 백색경 IA(가스트레아) | 라스티아라 | 『백색마인』, 『형성』 위계. 『소금 기둥』을 쓴다(459 #478) |
| 탐구경 사바스 블랙(엑스마키나) | 마장기신 사이바스터(에르네스티 탑승) | 『탐구마인』이 억지로 끼워졌다(456 #89, 4권 4.9) |
| 헌신경 히이라기 세이주로(휴먼) | 미도리야 이즈쿠 | 꽤 늦게 토벌될 때까지 완전 침식도 자아 회복도 이루지 못했다(515 #963). 미도리야는 죽었다 |
| 황철경 다이아나 P 로엔그린 | 렌 헤이워드 | 협조적이다. 성유물 『상처투성이 사자』, 『활동』에서 『형성』으로(486 #139, 493 #371) |
| 황혼경 엘크 셀리아(나이트메어) | 시라사카 코우메 | 제대로 활동하지 않던 마인이다.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면 영혼 파편이 제대로 남지 않았을 수 있어 침식 위험은 더 낮게 봤다(477 #871~#918) |
| 선망경 미즈하시 파르시(딥원) | 디에고 회사의 직원 | 디에고를 "배신자"라 부르며 덮쳤다(490~494, 4권 4.9) |
| 에딜레이드 마인 | 아나스타샤 공녀 | 『영원 마인』. 이 마인의 추억은 왜곡할 수 없다(533 #903). 2차 성전 때는 없던 에딜레이드 마인이라 숨겨진 패로 추리됐다(515 #927~#945) |
| 불멸경 노스(드레이크)·흑익경 아케미 호무라(스트라토스) | 소재 불명 | 515 #927 시점까지 드러나지 않았다 |
- **리그자리오의 자리.** 작가는 루리가 【다른 종족별로 마인이 존재한다면, 리그자리오의 마인도 있을 것이다】라는 인식을 이용해 그 자리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560 #470).
- **마지막.** 559어장에서 마인들은 단체로 제물이 된다. 그라함 토벌 직후 코우메가 스스로 심장을 찔러 알레스카를 3대 마왕으로 세우는 의식을 일으켰고, 아군 마인 유우키와 아나스타샤가 빈사가 됐다(4권 4.9). 마인 단체 제물화는 어느 루트에서나 공통이고 결과만 다르다(560 #475, 작가). 엘크의 성유물은 본디 질이 자기 영혼을 쪼개 언니에게 만들어 준 것이었다. 엘크는 성유물을 파기하기 전에 빼돌린 동생의 영혼 파편을 자기 혈육에게 이어 주었고(559 #12), 그 파편을 이은 이가 아리스 셀리아다(1권 7.5). 아리스는 렌의 나라를 "마인을 국왕으로 삼은 나라"라 부르며 보호를 청했다(560 #770).
### 7.4 반쪽이
이름의 유래가 된 설화, 『노엘』이라는 공유된 이름, 몸을 빼앗긴 이의 증언, 꿈 속의 테스카틀리포카는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3장에 있다. 이 절은 종족으로서의 성격을 정리한다.
- **정의.** "「반쪽이」는 자기가 네임드인 줄 아는 네임리스다"(악몽 42 #840). 악몽 어장주는 Q&A에서 더 정확히 말한다. 반쪽이는 【네임드의 육체를 강탈하는 네임리스】 가운데 리그자리오의 전뇌세계를 이용해 몸을 빼앗는 것들이다(54 #347). 네임리스(악마)는 너서리라임이나 계약으로 몸을 빼앗던 데서, 바벨의 기술 문명이 발전하며 【전자기기를 통해 몸을 빼앗는다】는 방식으로 진보했다. 리그자리오는 이렇게 진화한 네임리스를 생명체로 파악하지 못하고 시스템 오류나 버그로 여겨 『반쪽이』라 불렀다(#348). 이름을 붙인 것은 칠관이다(21 #956). 작중에는 "바디 스내쳐 정보침식형 위장침투매개체"(30 #884), "네임드였던 기억을 갖고 있는 네임드의 잔향"(35 #247)이라는 말도 나온다.
- **본성.** 반쪽이는 네임드를 흉내 내는 네임리스라지만, 네임드의 감정을 이해하고 스스로도 감정을 가진다(44 #44). 영령이나 악마처럼 네임드 없이는 살아갈 수 없고, "생전의 그들과 한없이 닮았을 뿐인 무언가"다. 쟈크시즈의 이성은 그들을 타인에게 약속과 억제를 의존해야 하는 반쪽이로 보지만, 감성은 그 기억과 감정과 표현이 틀림없이 네임드의 것이라 말한다(53 #927~#928). 육체를 얻어 나오면 그들은 네임드라는 긍정도 있다(40 #529). 천사님은 "나는 그걸 일개 네임리스라고 부르고 싶지만, 누군가에게 그것은 네임드보다 진화된 생명체란다"라고 한다. 한정적이나마 죽음을 초월한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 정신은 클러스터 시절의 엑스마키나와 같고, 육체는 리그자리오의 의체나 다름없다(68 #430~#432).
- **삶에 대한 집착.** 반쪽이 대부분은 갑자기 남의 몸에서 깨어난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몸을 빼앗으려 든다. 살고 싶다, 살아 있을 때 못 해 본 것을 하고 싶다, 과거의 조국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집착이다(63 #150~#174). 할 일을 다 했으니 죽는다는 선택은 네임드의 본성을 거스른다(63 #153).
- **태어나는 곳.** 배드 섹터 안에는 【오염을 퍼뜨리는 감염체, 『반쪽이』가 리소스를 재료로 조립되는 곳】이 있다(26 #472). 반쪽이를 만들어 내는 것은 전뇌세계의 오염된 공간에 자리 잡은 악마 쓰레쉬이고, 그 악마를 만든 것은 천사님 혹은 그 일행이다(64 #292). 만수스 안에서 만들어진 반쪽이도 있다. 요다는 스스로 "밖으로 나가서는 안 된다"고 깨달았다(54 #475).
- **감염.** 반쪽이는 「애니머스」로 네임드를 감염시키고 그 육체를 빼앗아 마음대로 움직인다. 리그자리오 쪽 설명으로는 일종의 바이러스에 가깝다(55 #513~#515). 덮어씌우기에 실패하면 별개의 인격으로 갈라지기도 한다(63 #143). 59어장에서는 애니머스를 쓰지 않은 이들까지 대거 반쪽이가 되어, 알려진 방법 말고 다른 감염 루트가 생겼다는 판단이 나왔다(59 #716~#718).
- **본체와 의체.** 리그자리오의 본체는 전뇌세계에 있고, 현실에서 보이는 리그자리오는 대부분 의체다. 의체가 죽어도 본체는 멀쩡하고 경험만 피드백된다. 반쪽이에게도 이 연결이 있다(59 #738~#743). 그래서 반쪽이는 아무리 죽여도 소용없다. 본체는 전뇌세계 안에 있고 네임드의 몸을 의체처럼 써서 다이브할 뿐이라, 죽으면 로그아웃하고 새 의체에 들어가 다시 움직인다(60 #506~#509).
- **중계기.** 정식 허가를 받아 전뇌세계와 통신할 수 없는 반쪽이들이 전뇌세계에 접속하려고 만든 "해적 와이파이" 같은 것이 「중계기」다. 중계기가 없는 곳에서는 반쪽이가 부활할 수 없다. 의체가 죽었다는 정보를 피드백받지 못하기 때문이다(60 #511). 천사님은 엄밀히는 다르다고 한다. 전파가 닿지 않는 곳의 반쪽이는 지식을 클라우드에 올리지 못해, 죽어도 어떻게 죽었는지 모르고 다시 감염돼도 이전 개체의 기록이 사라진다는 것이다(68 #433~#434). 반쪽이는 중계기 근처에서만 생기고, 모습을 바꾸거나 부활도 한다(64 #244). 쟈크시즈는 반쪽이를 "특별한 방법으로 처리된 네임드가 이 중계기에서 나오는 전파로 조종당하는 건데"라고 정리한다(64 #264).
- **판별.** 현실에 풀려난 반쪽이는 전뇌세계에 들어오지 않는 한 가려낼 방법이 없다(55 #516). 호시노 사장과 헤르타가 만든 반쪽이 판단 프로그램은 연결을 추적해 【전뇌세계에 존재하며 리그자리오로 등록되지 않은 비허가 의체 사용자】를 가려낸다. 리그자리오 말고 다른 네임드가 육체를 버리고 전뇌세계에 다이브한 게 아니라면 오작동은 없다(59 #420·#744~#745). 프로그램을 만든 쪽은 반쪽이를 의체로 보고 네임드에 강령될 가능성을 부정했지만, 헤르타는 거의 확정적으로 "네임드에 강령된 것"으로 봤다(59 #753).
- **대응.** 리그자리오 쪽은 시중의 애니머스를 모두 회수해 전뇌망에서 차단하고, 따로 전뇌세계에 다시 들어오는 반쪽이를 모두 소각한다(55 #515). 로아나프라는 반쪽이를 전부 불태운다고 알려져 있다(63 #183). 로아나프라 편에서는 제6플로어를 돌아다니는 사람의 절반 이상이 반쪽이여서 미들플로어가 사실상 점거됐다고 본다(60 #964). 평범하게 살고자 하는 반쪽이들은 해치지 않고 다른 계층도시로 옮겨 달라는 조건이 나오고(61 #814), 많은 반쪽이가 다른 도시로 빠져나갔다(64 #244).
- **옛 사태.** 엘리시온 말기에 콜드슬립한 난민 무리 「구룡야항」의 생존자 사이에 반쪽이가 숨어든 것을 확인하고 주신교와 협력해 처리했지만, 빠져나간 생존자 가운데 감염자가 있었다(55 #509). 과거의 『반쪽이』 사태가 다시 일어나지 않게 배드 섹터를 봉쇄하자는 건의도 있었다(19 #849).
- **변종과 비유.** 반쪽이를 유사 인격처럼 심은 마장기에 네임드의 거죽을 환영으로 덮어씌운 것도 있다(65 #81). 라크리마로 만수스를 로아나프라까지 이어 불러낸 용살자의 환영은 "일개 반쪽이나 다를 바가 없"어서, 기억도 이성도 없이 본성대로 【어떤 조건에 부합하는 드레이크】를 죽인다(65 #936~#939).
- **만수스의 죄수.** 만수스에는 티켓을 얻어 몸을 빼앗고 싶은 네임리스(악마), 몸을 빼앗긴 네임드, 실수로 들어왔다가 나갈 길을 찾지 못한 네임드가 「죄수」로 갇혀 있다(54 #348~#349). 만수스는 4권 1.7에 있다.
### 7.5 서로 얽히는 곳과 창작 메모
- **구울과 마인.** 헌신경 세이주로는 석가면과 융합한 마인이라 구울화의 저주를 안고 있었다(단절9 #463). 현대의 코우메는 구울이면서 엘크 셀리아의 마인 성유물과 계약했다. 이를 쫓던 쪽은 "영혼을 먹어치우는 마인의 특성과 육체를 식량으로 삼는 구울의 특성이 조합되었을 때 어떤 최악의 시너지가 발생할지 모르니까"라며 경계했다(본편 541 #179).
- **마인과 반쪽이.** 둘 다 남의 몸에 깃든 옛사람이다. 마인은 성유물에 남은 실제 추기경의 혼이고, 반쪽이는 역사 속 인물의 기억을 가진 네임리스다. 마인은 숙주의 정신으로 추방하거나 숙주를 죽이고 성유물을 회수해야 떨어지고, 반쪽이는 전뇌세계와의 연결을 끊어야 멈춘다.
- **악마와 반쪽이.** 반쪽이는 몸을 빼앗는 악마가 전뇌세계를 쓰게 된 갈래다. 악마 일반은 6.1에 있다.
- **창작 메모.**
- 구울은 네임드로 분류되지만 정체가 드러나는 것만으로 주신교가 쫓는다. 사람 사이에 섞여 산다면 식사(네임드의 피와 살)와 신분을 어떻게 해결하는지부터 정한다.
- 마인을 낼 때는 어느 성유물의 누구인지, 숙주와의 관계(침식·협조·공존), 위계, 갈망에서 나온 고유 능력을 정한다. 현대의 마인은 혼을 덜 먹어 대전기보다 약하다.
- 본편 5부의 마인 부활에는 【마왕 후보가 존재하는 시대】라는 조건이 붙어 있었다. 다른 시대에 마인을 깨운다면 그 조건을 어떻게 채웠는지 정한다.
- 반쪽이는 전뇌세계와 중계기가 닿는 곳, 곧 바벨의 이야기다. 중계기가 없는 곳에서는 부활도 기록 갱신도 끊긴다.
- 셋 다 혼돈숭배·이단 판정과 가깝다. 주신교와 어떻게 마주치는지 정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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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록
### 남은 의문
- 10시조의 이름은 정해져 있지만 공개되지 않았다(1권 1.2). 트론 일곱 수호룡 가운데 하나는 이름이 전해지지 않는다(3.6).
- 엑스마키나 인구 비율(1~3%와 2~4%)과 현대 신조장치의 수는 자료마다 갈린다(1.2, 4.1, 「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3.1·3.2). 케이브리스가 건드린 신조장치가 어디 있는지는 나오지 않는다(4.1).
- 아스카가 도망쳐 온 【그것】과 아스카를 만든 쪽, 레베리에게 낙인을 찍은 "신과 같은 두 존재", 원더테인먼트에게 이름을 준 이, 알 사다크가 본 【별의 저편】은 나오지 않는다. 백이 레베리의 반신을 진체로 정의한 해와 벨 제파가 그 진체를 받은 경위도 열려 있다(6.7).
- 노예룡의 구울화가 석가면에서 왔는지, 구울이 핏줄로 이어지는지는 원문에 없다(7.2).
- 아나스타샤에게 깃든 에딜레이드 마인이 누구의 혼인지, 노스와 호무라의 숙주는 드러나지 않았다(7.3).
- 반쪽이를 의체로 볼지 네임드에 강령된 것으로 볼지는 작중에서도 갈린다. 현실의 테스카틀리포카가 반쪽이인지는 나오지 않는다(7.4,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 근거 문서
「모브 상담 설정 정리 2 — 종족·역사·주신교」, 「모브 상담 설정 정리 1 — 마소와 4대 체계」, 「용왕국 트론 정리」, 「그라즈헤임 외전 정리」(「"용정"에 관하여」), 「대동진·2차 성전 정리」, 「녹서스 시대 단편 정리」, 「기타 단편·설정편 정리」, 「천해연맹 외전 정리」, 「바벨 외전 정리」, 「레무리아 외전 정리」, 「시키자키 외전 정리」, 「신화시대 단편 정리 (앙그마르·라보스·로스릭)」,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6.1·6.3의 회고제 사후 대관과 이모탈 보충은 키요카 어장 56~66어장을 직접 읽었다. 6.7의 벽 밖 존재(2026-10-24)는 본편 43~44·175~176·205·242·309·374어장, 키요카 어장 24·25·36·37·55·57·62·63어장, 단절6을 직접 읽었다. 7장의 시인·마인·반쪽이(2026-10-24)는 단절1·3·5~9, 본편 448~466·477~496·515~519·533·540~541·558~560어장, 악몽 19~68어장(특히 42·53~55·59~65·68), 자경단 30어장, 모브 잡담판 106·235·304를 직접 읽었다.
# 약속세계 설정집 3 — 마소·체계·기술
## 이 권에 대하여
세계를 움직이는 힘인 **마소**와, 네임드가 그것을 다루는 방법론인 **4대 체계**, 그 힘을 담은 **무구·병기·기술**, 그리고 그것들이 잠든 **유적**을 다룬다. 범례(수록 범위, 우선순위, 【비정사】·【추정】·【작중 전승】 표시, 근거 표기)는 1권 서문을 따른다. 이 권에 새로 쓰는 약칭은 다음과 같다.
| 표기 | 뜻 |
|---|---|
| ORPG N막 | 「약속세계RPG 리플레이 — 액막이 인형과 악룡퇴치편」(「바벨 외전 정리」 3.6) |
| 유적 #r / 축적 #r | 「7급 유적 소개」, 「마소 축적법에 관하여」(「기타 단편·설정편 정리」 3.5·3.9) |
| 할명 / 오리진 / 적도N | 시키자키 외전 묶음(「시키자키 외전 정리」) |
| 투하소 N / 지원/투하소 N | 「2차창작 투하소」 N번 판 / 「지원/투하소」 N번 판 |
| 해킹·수강신청·실격·볼가 | 바벨 인물 단편(「바벨 외전 정리」 3.7) |
**용어의 시대.** '마소'라는 개념과 말은 2차 성전 뒤에 정착했다. 대전 이전 시대를 배경으로 쓸 때는 '혼돈의 힘', '마력', '이적' 같은 말을 쓴다(단절8 #722, 1권 1.4).
**작중 해설의 성격.** 모브는 "등장인물들은 모두가 사실을 곧이곧대로 말해 주지 않는다"고 했다(잡담245 #881). 작중 강의나 인물의 해설은 그 인물의 시각일 수 있다. 수치는 모브가 잡담판에서 기준으로 내놓은 것이고, 다이스로 정한 값도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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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장 마소학
### 1.1 혼돈, 질서, 마소
- **혼돈은 원초다.** "무엇이든 될 수 있다." 그래서 혼돈을 이용하면 어떤 현상이든 구현할 수 있다. 본래 방향성이 없지만 네임드에게 정제되거나, 억제의 영향을 받거나, 네임드가 질서화한 세계의 영향을 받아 조금씩 성질을 띤다. 일정한 성질이 유지되는 환경에서는 특정 속성의 마소 결정 같은 것도 생긴다(잡담184 #451).
- **질서화는 '난수가 고정값이 되는 것'이다.** 완전 무작위에서 알아채기 어려운 법칙성, 뚜렷한 법칙성을 거쳐 고정값에 이른다(잡담253 #112·#114).
- **마소는 기본적으로 독이다.** 쓰기에 따라 약이 되듯 적합한 성질의 마소가 있다(잡담82 #235~248). 체질에 따라 자연 정제되는 것 말고는 남이 정제한 마소도 독이다(잡담122 #434).
- **네임드가 신에게 약속받은 힘의 본질은 '혼돈을 억제하고 질서로 바꾸는 힘'이다.** 곧 억제와 정제가 본질이고, 마소량과 제어는 부차적이다(잡담57 #304~341). 세계 질서의 원리는 1권 1.4에 있다.
- **네임드는 왜 마소를 가지는가.** 극미량이라도 마소가 없는 네임드는 없다. 바벨 아카데미 신학과 볼가 박사의 마지막 세미나에 두 설이 나온다(수강신청 #630~651).
- **일신학파의 해석.** "십계 종족에 있어 약속이란 그 종족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기에", 한 종족의 약속이 어느 정도 다른 네임드에게도 미친다. 에인헤랴르가 육체를 원했기에 우리는 육체를 가졌고, 휴먼이 모든 것을 바랐기에 고유의 길을 걷는다. 주신교 「십계성술」의 일부가 이 믿음에서 출발했고, 선천적인 오라토리오 능력자도 여러 약속이 절묘하게 맞물린 결과라는 의견이 있다.
- **억제량 총량 이론.** 마소뿐 아니라 "물질이 물질"로 남는 데 네임드가 필수라는 이론이다. 잘 억제된 공업용 마소는 순수해 아무 특성이 없지만, 네임드가 정제해 담아 두었다가 배출하는 마소는 저마다 특정한 속성을 띤다. 그 마소가 물질의 '특성'을 만든다는 가설이다. 바벨이 트리온을 발명한 뒤로 "트리온과 극히 유사한 특성을 띄는 마소를 가진 아이들"이 태어나는 현상이 근거로 거론된다. 네임드를 세상을 혼돈에서 끄집어내 고정하는 쐐기에서 창조자로 보는 생각이지만, 증명은 불가능하다.
### 1.2 마소의 세 요소
마소는 균일한 에너지가 아니다(잡담93 #739).
| 요소 | 뜻 |
|---|---|
| 양 | 해당 구역에 있는 마소의 총량 |
| 농도 | 한정된 구역에 얼마나 밀집해 있는가 |
| 질(속성) | 마소 안에 든 무수한 속성. 같은 양·농도라도 속성에 따라 오염도가 크게 다르다 |
- 물질화 특성이 강한 마소인 **트리온**은 일반 마소보다 오염 위험이 크게 낮다(잡담93 #739). 바벨 기술의 근간이다(6장).
- **물 속성의 통일.** 서리·눈·얼음·끓는 용액·해수처럼 상태나 혼합물이 달라 따로 부르던 것을 지금은 그냥 '물'로 통일해 부른다(잡담194 #228).
### 1.3 체내 마소와 속성
- 체내 마소의 속성은 기본적으로 고정이다. 혈법이나 파문처럼 특정 속성을 다루는 기법이 있지만, 제대로 배우지 않고 체내 속성을 건드리면 마소 중독으로 훅 간다(잡담122 #414~434). 속성 변화는 전용 기능·기술·기법을 배우지 않으면 무리다(잡담128 #860).
- 기법으로 바꾼 속성은 체질 속성과 달리 **유파의 속성**이다. 두류혈법, 파문 등이 그렇다. 체내 마소를 특정 방식으로 운용해 법칙성을 바꾸는 원리이고, 이런 속성계 무술은 사가 팔방계의 【발】에 영향을 받는다(잡담184 #511~538).
- 술식을 발동할 때 붓는 마소는 자기 속성이지만, 술식이 발동하면서 다른 속성이 된다. 중유·경유·가스 무엇으로든 엔진은 돌지만 맞는 연료를 쓰면 연비와 위력이 오르는 것과 같다(잡담122 #417).
### 1.4 마소와 생명
- **마소가 0이어도 몸은 멀쩡하다.** 마소는 본래 생명 유지에 필요한 요소가 아니다. 엑스마키나만 예외다. 마소 고갈로 탈진·실신하는 것은 있던 것을 잃은 데 따른 심리적 요인이다(잡담252 #173).
- **'생명력'이라는 개념은 없다.** 정확히는 그 개념을 온전히 다루는 것이 하나뿐이다. 흔히 말하는 생명력은 "신체를 활성화·치유하는 성질을 지닌 마소"다(잡담304 #607). 그 '하나'가 무엇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 **마소 사용자는 100명 중 1명꼴이다**(잡담19 #352, 잡담57 #304). 의지로 마소를 다룰 자질이 네임드 전체의 1푼이 될까 말까이고, 꽃피울 환경까지 따지면 더 준다. 에딜레이드만은 예외로, 레무리아 에딜레이드의 절반 이상이 사용자다(2권 2.2).
- **마소 비사용자**는 "마소 제어가 기준 미달이거나 마소량이 지나치게 적은" 자다(잡담19 #635). 그릇에 물은 있는데 손댈 수단이 없는 셈이다. 사용자 마소를 강제로 끌어 쓰는 마도구나 트리온 기술, 스트라토스·에인헤랴르의 종족 기능처럼 단일 기능으로는 마소를 쓸 수 있다(잡담19 #751, 잡담329 #661).
### 1.5 네 가지 마소 기능
마소 사용자의 자질은 네 기능으로 잰다. **마소량**은 기본 총량, **제어**는 추가로 끌어모을 수 있는 한계, **억제**는 안정치, **정제**는 혼돈을 쓸 수 있는 마소로 바꾸는 속도다(잡담45 #120).
**억제 랭크별 보유 한도**(잡담45 #140, 잡담109 #150). 끝까지 모으면 폭탄 상태다. 정제하지 않고 흡수하면 억제와 무관하게 죽는다.
| 랭크 | EX | SS | S | A | B | C | D | E | F | - |
|---|---|---|---|---|---|---|---|---|---|---|
| 보유 한도 | 그 이상 | 128000 | 64000 | 32000 | 16000 | 8000 | 4000 | 2000 | 100~1000 | 100 미만 |
**정제 랭크별 정제량**(대략 6시간 기준, 같은 출처).
| 랭크 | EX | SS | S | A | B | C | D | E | F | - |
|---|---|---|---|---|---|---|---|---|---|---|
| 정제량 | 그 이상 | 16000 | 6000~15999 | 2250~5999 | 840~2249 | 315~839 | 118~314 | 44~117 | 1~43 | 1 미만 |
**제어 랭크별 조작량**(잡담45 #166). 축적에 전념했을 때의 수치다. 한계까지 모으면 쓸 제어력이 남지 않고, 억제 이상으로 모으면 자멸한다.
| 랭크 | EX | SS~S | A~C | D~F | - |
|---|---|---|---|---|---|
| 조작량 | 그 이상 | 10000 단위 | 1000 단위 | 100 단위 | 제어 불가 |
- 제어 S 이상은 손에 꼽는다(잡담45 #195).
- 몸과 영혼은 넘치는 마소를 본능적으로 배출하려 한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남의 억제가 이를 안정시켜 준다(잡담45 #129).
**기능이 빠졌을 때**(잡담111 #561).
| 결여 | 결과 |
|---|---|
| 제어 | 사용자 마소를 소비하는 도구는 쓸 수 있다. 엑스마키나·스트라토스처럼 종족 기능으로 쓰는 것도 된다. 너서리라임 계약도 되지만 마소를 통제하지 못해 최악이면 빨아먹힌다 |
| 정제 | 마소 기능을 보충하는 마도구로 해결할 수 있으나 극히 희소하거나 제약이 크다. 제어·억제가 받쳐 주면 축적법으로 어느 정도 메운다 |
| 억제 | 쓰기만 하면 문제없고 일상도 크게 불편하지 않다. 억제는 주변에 영향을 미쳐서 사람이 많으면 본인 억제가 낮아도 오염이 일어나지 않는다. 인적이 드물거나 농도가 높은 곳에서는 위험이 급증하고, 국소적으로 농도가 급등하면 오염의 2차 여파로 죽을 수 있다 |
| 마소량 극소 | 제어·억제가 받쳐 주면 축적법으로 보충한다. 그릇을 넘는 마소를 붙들어 두는 것이라 제어가 흐트러지는 순간 전부 흩어진다 |
### 1.6 마소량의 감각
**마소량 기준표**(잡담122 #909).
| 마소량 | 의미 |
|---|---|
| 1~10 | 적다. 자기 속성에 맞는 지온가 한 발 정도가 한계. 사가는 강화 연비가 좋아 보통 이쪽으로 쓴다 |
| 50~100 | 일반적인 마소 사용자의 평균 |
| 300~500 | 에딜레이드 상당수, 혹은 많은 편 |
| 1000 이상 | 비교적 희소. 웬만한 술식을 평타처럼 난사하고, 1인 화력이 포대급 |
| 3000 이상 | 에딜레이드라도 드물다. 축적법 없이 도달하는 건 더 드물다 |
**칠황 직계의 자질**(잡담122 #909, 개인차 있음). 버밀리온·아인츠베른·에베르바인은 10000 이상이고, 에베르바인은 실질적으로 무한이다. 팬텀하이브·클라인은 7000 이상, 단탈리안·페리타니아는 5000 이상이다.
**작중 수치의 예.**
- 알레프는 축적법 없이 300 정도, 축적법으로 900 언저리다(잡담122 #849, 잡담224 #924). 처음엔 10~20이라 축적법만으로 십여 배까지 올렸지만, 기본 용량이 오르며 배율이 줄었다. 뒤에 "현재 1000 언저리, 엘 지하드 한 방 쓸 수 있는 정도"라고 했다(잡담252 #165).
- 엘 지하드는 위력에 따라 1000~1500을 쓴다. 마소 속성이 전격이라 소모가 줄고 위력이 는다(잡담122 #849).
- 슈텔은 4000가량이다. 알레프에게 마소를 넘기면 필터링에서 약 2할이 샌다(잡담122 #849).
- 니지노 유리카는 축적법 없이 기초 1000이다. 에딜레이드를 빼면 매우 높은 편이다(잡담273 #755).
- 스텔라 버밀리온은 자기 최고 술식으로도 총량의 1/20을 못 쓴다. 마소를 뿜기만 해도 폭탄급이다(잡담202 #968).
**술식 소모량.** 일반적인 대인 출력용 술식은 1~10 언저리다(잡담273 #755). 강력한 대인 술식은 수백~천이고(잡담202 #750), 그 이상은 부대 단위로 쓰거나 공업용 설비를 돌릴 때다. 슈텔이 초반에 날린 3000 이상의 단발 술식은 군단용이다(잡담202 #750). 1~10과 수백~천이라는 두 발언은 일반 술식과 강력한 술식의 차이로 맞물려 읽는다(「모브 상담 설정 정리 1」 7장).
- 발동이 끝난 술식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는 마소를 쓰지 않는다(잡담202 #866).
- 술식에는 위력이 고정된 계열과, 최저 구동 마소~상한 마소가 정해진 계열이 있다. 상한이 유독 높은 것이 순마소 수렴포 계열이다(잡담121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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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장 억제와 오염
### 2.1 억제
- **냉매 비유.** 마소를 열이라 하면, 열이 한곳에 몰릴수록 발화(오염)하기 쉽다. 억제력을 가진 존재(주로 네임드)가 냉매가 되어 주변 전체의 온도를 낮춘다(잡담77 #987·#996).
- 억제가 높다고 주변 오염이 무조건 낮아지지는 않는다. 냉동 창고 안에서도 종이에 불을 붙이면 타듯, 국소적으로 농도·질·양이 갖춰지면 부분 오염이 생긴다(잡담53 #416, 잡담116 #538).
- **세계의 억제는 질보다 머릿수다**(잡담45 #150). 세계를 안정시키는 데 정말 필요한 것은 한두 명의 초인이 아니라 수백·수천·수만의 네임드다(잡담78 #8).
- **억제력 이하만 지니는 것이 정상이다.** 억제가 100이면 보유 가능량이 150이라도 150을 다 지니는 것은 해악이다. 네임드가 아닌 존재는 억제력이 0이라 마소를 지니기만 해도 오염될 위험이 있다(잡담33 #763).
- **계약과 혈정기는 억제의 집중이다.** 방사형으로 퍼지는 냉기를 특정 대상에 모으는 행위다(잡담77 #996). 너서리라임 계약은 세계에 퍼져야 할 억제를 계약수에게 몰아주고, 축적법으로 마소를 많이 지닌 사람도 자기 몸을 지키느라 억제를 쓴다. 그만큼 주변으로 퍼지는 억제는 준다(잡담78 #8).
- **억제 술식의 한계.** 술식으로 하는 억제는 상한이 C~A 근처다. 술식 자체가 조금씩 변질되며 수명이 줄어 부차적일 뿐이다(잡담116 #531).
- **혼돈 억제법 3종.** 물건을 오염에서 지키는 방법은 셋이다. 억제 술식을 새기거나(출력 제한·수명 있음), 하얀 납을 넣거나, 네임드를 재료로 쓰는 것이다. 마지막이 가장 극악하다(단절2).
- **이방자와 억제.** 벽 밖에서 온 존재에게 억제력은 이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항체"다. "이 세계에서 중요한 건 힘의 크기가 아니라 항체<억제>의 유무"다(본편 175 #714, 205 #113). 그래서 이방자는 계약자나 이름, 진체 같은 것에 기대 버틴다(2권 6.7).
**억제 랭크의 의미**(잡담27 #936·#951).
| 랭크 | 의미 |
|---|---|
| F | 주변 마소가 보통이면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다 |
| E | E라도 수천 단위의 마소는 억제한다(축적 #979) |
| A | 보통 상태에서 자기 하루 생활반경 안에 오염이 없다. 술식으로 재현할 수 있는 한계 |
| S | 중형 이하 생물·식물이 즉시 변이될 오염까지 억제 |
| SS | 대형 생물·식물이 즉시 변이될 수준까지 |
| EX | 무생물이 변이될 수준까지 |
- 오염도 100이 물질 오염이고 억제 EX가 -100이라면 오염도 200에서 오염이 일어난다(잡담27 #951). EX는 "대충 이걸 넘으면 이 정도"라는 포괄 등급이라 같은 EX라도 세부치가 다르다(잡담66 #567).
### 2.2 오염
**오염은 '질서의 오염'이다**(잡담265 #694). 세 단계로 나아간다.
| 단계 | 모습 |
|---|---|
| 낮은 단계 | 생명체의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물러진다. 작은 생명일수록 크게 영향받는다. 사람에게 미풍인 선풍기 바람이 모기에게는 태풍인 것과 같다 |
| 중간 단계 | 무생물도 오염되어 기존 성질을 잃거나 없던 성질이 생긴다. 강철이 구리처럼 되고, 맹물이 황산이 된다 |
| 극단 | 법칙까지 침식된다. 중력이 이상해지고, 빛이 왜곡되고, 시간이 뒤틀린다. 여기까지 가는 경우는 드물다 |
- **오염은 부정적 변화가 아니라 무작위 변화다**(잡담71 #394~407). 일반인도 자주 착각한다. 이로운 변화도 가능하지만, 생물은 그 시점의 세계에 적응한 쪽이 번영하므로 결과적으로 해롭다.
- **오염되는 순서.** 대도시에서 네임드를 다른 곳으로 옮기면 소형 생물 → 대형 생물 → 자연물 순으로 오염된다(잡담71 #394~407). 마수 오염에서는 작은 생물 > 거대 생물 > 인공물 > 자연물(토양·바다·대기) 순으로 위험하다(잡담87 #276).
- 땅에서 오염이 진행되면 독기가 배어 나오고 공기가 썩어 호흡만으로 치명상을 입는다. 2차 대동진 전투가 이를 가장 잘 보여 준다. 이를 필드 효과로 펼치는 것이 알레프급 마수다(잡담71 #394~407).
- **네임드의 몸도 오염될 수 있다.**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드물게 불로 같은 이로운 효과가 날 수도 있다(잡담116 #572).
- **마소 변질.** 정제 능력이 지나쳐 몸에 악영향을 받는 에딜레이드(부정적)와, 고농도 마소에 오래 노출된 강화계 사용자가 강화 없이도 신체능력이 오르는 경우(긍정적)를 모두 '마소 변질'이라 한다(잡담37 #220).
### 2.3 오염의 지리
- **불을 꺼도 탄 물건은 돌아오지 않는다.** 마소 과포화(불)를 억제(소화)해도 이미 변한 것은 그대로다. 열기를 미리 낮추고 습도를 유지하면 화재가 나지 않는다(잡담265 #701). 오염 정화는 재를 다시 종이로 되돌리는 것과 같다(잡담326 #455).
- **바벨은 오염이 '끝난' 땅이다.** 이미 변해 버린 대지에서 유독 물질이 계속 새어 나오는 상태다. 진행 중인 오염이면 억제력을 넣어 안정시키지만, 이미 변한 것은 물리적으로 정화할 수밖에 없다. 여기에 억제가 부실해 때때로 추가 오염이 난다(잡담265 #697·#702). 대전 때 토지 자체가 변질돼 억제를 해도 땅이 죽은 것과 같다(잡담44 #713).
- **4대 재앙.** 끝의 대지는 마소 이상으로 추정되지만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고(잡담45 #251, 본편 256 #602), 대횡단은 야타가라스 투하 뒤에 생긴 폭풍 무리다. 네 재앙의 정체와 가설은 4권 1.6에 있다.
- 오염의 대재해로는 야타가라스의 오염(5.10), 대동진(1권 6.1), 검은 대지(1권 3장)가 있다. 오염도의 분포와 검은 대지·바벨 오염 지대의 지리는 4권 1.3, 4대 재앙은 4권 1.6에서 다룬다.
### 2.4 하얀 납
- **억제력을 지닌 광물이다**(잡담110 #204). 자기 자신의 오염 면역과, 주변에 방사형으로 퍼지는 오염 억제 효과가 있다(잡담98 #547).
- 오염도가 하얀 납의 억제 한도를 넘는 곳에서는 주변 억제 효과가 무의미해지고, 하얀 납 자신만 오염되지 않는다(잡담98 #547, 잡담110 #204).
- 나무위키 초안(정사 자료가 아니다)은 "자연물 중 네임드 외에 유일하게 억제능력을 가진 광물", '신의 유해'라고 적는다. 위의 한도 설명과 어긋나지 않는다.
**용도.**
| 쓰임 | 내용 | 근거 |
|---|---|---|
| 병기의 억제 | 전투용 거대 로봇은 출력에 비례해 오염 위험이 커서 억제 술식이나 하얀 납을 단다. 마소 구동형 가디언에도 드물지 않다 | 잡담48 #753, 잡담65 #557 |
| 혈정기·무기 | 무기에 마소를 집중하면 무기가 오염되므로 정제~억제 술식이나 하얀 납 같은 비싼 재료가 든다 | 잡담122 #872 |
| 성배 | 아인츠베른이 100% 하얀 납으로 만든 알스 마그나의 정수에 당대 당주의 영혼을 넣었다. 최고의 오염 저항을 지닌다 | 단절 |
| 악마의 억제 | 녹서스에서 하얀 납은 악마를 묶어 두는 수단이었다. 메구밍 버언은 죽기 전 하얀 납을 주어 13마리의 「버언의 악마」를 풀어 주었다 | 좌판대 5 #934~948 |
| 인공지능 | 인공지능 자아 유지에 쓴다 | 해킹 |
| 연구 | 가스트레아 연구에 쓴다 | 자경단 19 #427 |
- **하얀 유해의 광산.** 레무리아 7급 유적이다. 하얀 납과, 그와 거의 같은 유사 광석으로 이루어졌다. 유사 광석 대부분은 **네임드를 재료로 한 물질**이다. 네임드·인간을 가공해 유사 하얀 납으로 써서 존재를 유지하던 마수가 만든 것이다(유적 #81, 자경단 30 #29). 8.2 참조.
- **청석국의 바위.** 하얀 납이 섞인 바위에 짐승의 체액이 물들어 푸른 바위가 되었고, 네임리스를 잠들듯 죽이는 그 바위가 숭배 끝에 '신'이 되었다(1권 3장, 2권 6.5).
- **하얀납의 마수.** 멸망 위기의 소국이 광물을 먹는 마수에게 하얀 납을 먹여 병기로 쓰려다 실패해 생긴 마수다. 근대기 0053 탄생, 0080 침공, 0099 저지(연대기, 잡담106 #538, 1권 6.8).
- **엘리시아 포카혼타스.** 7급 유적 「유실자의 나라」가 하얀 납의 인자 능력으로 물질화한 네임리스다(자경단 57 #30).
## 이 권에 대하여
세계를 움직이는 힘인 **마소**와, 네임드가 그것을 다루는 방법론인 **4대 체계**, 그 힘을 담은 **무구·병기·기술**, 그리고 그것들이 잠든 **유적**을 다룬다. 범례(수록 범위, 우선순위, 【비정사】·【추정】·【작중 전승】 표시, 근거 표기)는 1권 서문을 따른다. 이 권에 새로 쓰는 약칭은 다음과 같다.
| 표기 | 뜻 |
|---|---|
| ORPG N막 | 「약속세계RPG 리플레이 — 액막이 인형과 악룡퇴치편」(「바벨 외전 정리」 3.6) |
| 유적 #r / 축적 #r | 「7급 유적 소개」, 「마소 축적법에 관하여」(「기타 단편·설정편 정리」 3.5·3.9) |
| 할명 / 오리진 / 적도N | 시키자키 외전 묶음(「시키자키 외전 정리」) |
| 투하소 N / 지원/투하소 N | 「2차창작 투하소」 N번 판 / 「지원/투하소」 N번 판 |
| 해킹·수강신청·실격·볼가 | 바벨 인물 단편(「바벨 외전 정리」 3.7) |
**용어의 시대.** '마소'라는 개념과 말은 2차 성전 뒤에 정착했다. 대전 이전 시대를 배경으로 쓸 때는 '혼돈의 힘', '마력', '이적' 같은 말을 쓴다(단절8 #722, 1권 1.4).
**작중 해설의 성격.** 모브는 "등장인물들은 모두가 사실을 곧이곧대로 말해 주지 않는다"고 했다(잡담245 #881). 작중 강의나 인물의 해설은 그 인물의 시각일 수 있다. 수치는 모브가 잡담판에서 기준으로 내놓은 것이고, 다이스로 정한 값도 섞여 있다.
---
## 제1장 마소학
### 1.1 혼돈, 질서, 마소
- **혼돈은 원초다.** "무엇이든 될 수 있다." 그래서 혼돈을 이용하면 어떤 현상이든 구현할 수 있다. 본래 방향성이 없지만 네임드에게 정제되거나, 억제의 영향을 받거나, 네임드가 질서화한 세계의 영향을 받아 조금씩 성질을 띤다. 일정한 성질이 유지되는 환경에서는 특정 속성의 마소 결정 같은 것도 생긴다(잡담184 #451).
- **질서화는 '난수가 고정값이 되는 것'이다.** 완전 무작위에서 알아채기 어려운 법칙성, 뚜렷한 법칙성을 거쳐 고정값에 이른다(잡담253 #112·#114).
- **마소는 기본적으로 독이다.** 쓰기에 따라 약이 되듯 적합한 성질의 마소가 있다(잡담82 #235~248). 체질에 따라 자연 정제되는 것 말고는 남이 정제한 마소도 독이다(잡담122 #434).
- **네임드가 신에게 약속받은 힘의 본질은 '혼돈을 억제하고 질서로 바꾸는 힘'이다.** 곧 억제와 정제가 본질이고, 마소량과 제어는 부차적이다(잡담57 #304~341). 세계 질서의 원리는 1권 1.4에 있다.
- **네임드는 왜 마소를 가지는가.** 극미량이라도 마소가 없는 네임드는 없다. 바벨 아카데미 신학과 볼가 박사의 마지막 세미나에 두 설이 나온다(수강신청 #630~651).
- **일신학파의 해석.** "십계 종족에 있어 약속이란 그 종족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기에", 한 종족의 약속이 어느 정도 다른 네임드에게도 미친다. 에인헤랴르가 육체를 원했기에 우리는 육체를 가졌고, 휴먼이 모든 것을 바랐기에 고유의 길을 걷는다. 주신교 「십계성술」의 일부가 이 믿음에서 출발했고, 선천적인 오라토리오 능력자도 여러 약속이 절묘하게 맞물린 결과라는 의견이 있다.
- **억제량 총량 이론.** 마소뿐 아니라 "물질이 물질"로 남는 데 네임드가 필수라는 이론이다. 잘 억제된 공업용 마소는 순수해 아무 특성이 없지만, 네임드가 정제해 담아 두었다가 배출하는 마소는 저마다 특정한 속성을 띤다. 그 마소가 물질의 '특성'을 만든다는 가설이다. 바벨이 트리온을 발명한 뒤로 "트리온과 극히 유사한 특성을 띄는 마소를 가진 아이들"이 태어나는 현상이 근거로 거론된다. 네임드를 세상을 혼돈에서 끄집어내 고정하는 쐐기에서 창조자로 보는 생각이지만, 증명은 불가능하다.
### 1.2 마소의 세 요소
마소는 균일한 에너지가 아니다(잡담93 #739).
| 요소 | 뜻 |
|---|---|
| 양 | 해당 구역에 있는 마소의 총량 |
| 농도 | 한정된 구역에 얼마나 밀집해 있는가 |
| 질(속성) | 마소 안에 든 무수한 속성. 같은 양·농도라도 속성에 따라 오염도가 크게 다르다 |
- 물질화 특성이 강한 마소인 **트리온**은 일반 마소보다 오염 위험이 크게 낮다(잡담93 #739). 바벨 기술의 근간이다(6장).
- **물 속성의 통일.** 서리·눈·얼음·끓는 용액·해수처럼 상태나 혼합물이 달라 따로 부르던 것을 지금은 그냥 '물'로 통일해 부른다(잡담194 #228).
### 1.3 체내 마소와 속성
- 체내 마소의 속성은 기본적으로 고정이다. 혈법이나 파문처럼 특정 속성을 다루는 기법이 있지만, 제대로 배우지 않고 체내 속성을 건드리면 마소 중독으로 훅 간다(잡담122 #414~434). 속성 변화는 전용 기능·기술·기법을 배우지 않으면 무리다(잡담128 #860).
- 기법으로 바꾼 속성은 체질 속성과 달리 **유파의 속성**이다. 두류혈법, 파문 등이 그렇다. 체내 마소를 특정 방식으로 운용해 법칙성을 바꾸는 원리이고, 이런 속성계 무술은 사가 팔방계의 【발】에 영향을 받는다(잡담184 #511~538).
- 술식을 발동할 때 붓는 마소는 자기 속성이지만, 술식이 발동하면서 다른 속성이 된다. 중유·경유·가스 무엇으로든 엔진은 돌지만 맞는 연료를 쓰면 연비와 위력이 오르는 것과 같다(잡담122 #417).
### 1.4 마소와 생명
- **마소가 0이어도 몸은 멀쩡하다.** 마소는 본래 생명 유지에 필요한 요소가 아니다. 엑스마키나만 예외다. 마소 고갈로 탈진·실신하는 것은 있던 것을 잃은 데 따른 심리적 요인이다(잡담252 #173).
- **'생명력'이라는 개념은 없다.** 정확히는 그 개념을 온전히 다루는 것이 하나뿐이다. 흔히 말하는 생명력은 "신체를 활성화·치유하는 성질을 지닌 마소"다(잡담304 #607). 그 '하나'가 무엇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 **마소 사용자는 100명 중 1명꼴이다**(잡담19 #352, 잡담57 #304). 의지로 마소를 다룰 자질이 네임드 전체의 1푼이 될까 말까이고, 꽃피울 환경까지 따지면 더 준다. 에딜레이드만은 예외로, 레무리아 에딜레이드의 절반 이상이 사용자다(2권 2.2).
- **마소 비사용자**는 "마소 제어가 기준 미달이거나 마소량이 지나치게 적은" 자다(잡담19 #635). 그릇에 물은 있는데 손댈 수단이 없는 셈이다. 사용자 마소를 강제로 끌어 쓰는 마도구나 트리온 기술, 스트라토스·에인헤랴르의 종족 기능처럼 단일 기능으로는 마소를 쓸 수 있다(잡담19 #751, 잡담329 #661).
### 1.5 네 가지 마소 기능
마소 사용자의 자질은 네 기능으로 잰다. **마소량**은 기본 총량, **제어**는 추가로 끌어모을 수 있는 한계, **억제**는 안정치, **정제**는 혼돈을 쓸 수 있는 마소로 바꾸는 속도다(잡담45 #120).
**억제 랭크별 보유 한도**(잡담45 #140, 잡담109 #150). 끝까지 모으면 폭탄 상태다. 정제하지 않고 흡수하면 억제와 무관하게 죽는다.
| 랭크 | EX | SS | S | A | B | C | D | E | F | - |
|---|---|---|---|---|---|---|---|---|---|---|
| 보유 한도 | 그 이상 | 128000 | 64000 | 32000 | 16000 | 8000 | 4000 | 2000 | 100~1000 | 100 미만 |
**정제 랭크별 정제량**(대략 6시간 기준, 같은 출처).
| 랭크 | EX | SS | S | A | B | C | D | E | F | - |
|---|---|---|---|---|---|---|---|---|---|---|
| 정제량 | 그 이상 | 16000 | 6000~15999 | 2250~5999 | 840~2249 | 315~839 | 118~314 | 44~117 | 1~43 | 1 미만 |
**제어 랭크별 조작량**(잡담45 #166). 축적에 전념했을 때의 수치다. 한계까지 모으면 쓸 제어력이 남지 않고, 억제 이상으로 모으면 자멸한다.
| 랭크 | EX | SS~S | A~C | D~F | - |
|---|---|---|---|---|---|
| 조작량 | 그 이상 | 10000 단위 | 1000 단위 | 100 단위 | 제어 불가 |
- 제어 S 이상은 손에 꼽는다(잡담45 #195).
- 몸과 영혼은 넘치는 마소를 본능적으로 배출하려 한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남의 억제가 이를 안정시켜 준다(잡담45 #129).
**기능이 빠졌을 때**(잡담111 #561).
| 결여 | 결과 |
|---|---|
| 제어 | 사용자 마소를 소비하는 도구는 쓸 수 있다. 엑스마키나·스트라토스처럼 종족 기능으로 쓰는 것도 된다. 너서리라임 계약도 되지만 마소를 통제하지 못해 최악이면 빨아먹힌다 |
| 정제 | 마소 기능을 보충하는 마도구로 해결할 수 있으나 극히 희소하거나 제약이 크다. 제어·억제가 받쳐 주면 축적법으로 어느 정도 메운다 |
| 억제 | 쓰기만 하면 문제없고 일상도 크게 불편하지 않다. 억제는 주변에 영향을 미쳐서 사람이 많으면 본인 억제가 낮아도 오염이 일어나지 않는다. 인적이 드물거나 농도가 높은 곳에서는 위험이 급증하고, 국소적으로 농도가 급등하면 오염의 2차 여파로 죽을 수 있다 |
| 마소량 극소 | 제어·억제가 받쳐 주면 축적법으로 보충한다. 그릇을 넘는 마소를 붙들어 두는 것이라 제어가 흐트러지는 순간 전부 흩어진다 |
### 1.6 마소량의 감각
**마소량 기준표**(잡담122 #909).
| 마소량 | 의미 |
|---|---|
| 1~10 | 적다. 자기 속성에 맞는 지온가 한 발 정도가 한계. 사가는 강화 연비가 좋아 보통 이쪽으로 쓴다 |
| 50~100 | 일반적인 마소 사용자의 평균 |
| 300~500 | 에딜레이드 상당수, 혹은 많은 편 |
| 1000 이상 | 비교적 희소. 웬만한 술식을 평타처럼 난사하고, 1인 화력이 포대급 |
| 3000 이상 | 에딜레이드라도 드물다. 축적법 없이 도달하는 건 더 드물다 |
**칠황 직계의 자질**(잡담122 #909, 개인차 있음). 버밀리온·아인츠베른·에베르바인은 10000 이상이고, 에베르바인은 실질적으로 무한이다. 팬텀하이브·클라인은 7000 이상, 단탈리안·페리타니아는 5000 이상이다.
**작중 수치의 예.**
- 알레프는 축적법 없이 300 정도, 축적법으로 900 언저리다(잡담122 #849, 잡담224 #924). 처음엔 10~20이라 축적법만으로 십여 배까지 올렸지만, 기본 용량이 오르며 배율이 줄었다. 뒤에 "현재 1000 언저리, 엘 지하드 한 방 쓸 수 있는 정도"라고 했다(잡담252 #165).
- 엘 지하드는 위력에 따라 1000~1500을 쓴다. 마소 속성이 전격이라 소모가 줄고 위력이 는다(잡담122 #849).
- 슈텔은 4000가량이다. 알레프에게 마소를 넘기면 필터링에서 약 2할이 샌다(잡담122 #849).
- 니지노 유리카는 축적법 없이 기초 1000이다. 에딜레이드를 빼면 매우 높은 편이다(잡담273 #755).
- 스텔라 버밀리온은 자기 최고 술식으로도 총량의 1/20을 못 쓴다. 마소를 뿜기만 해도 폭탄급이다(잡담202 #968).
**술식 소모량.** 일반적인 대인 출력용 술식은 1~10 언저리다(잡담273 #755). 강력한 대인 술식은 수백~천이고(잡담202 #750), 그 이상은 부대 단위로 쓰거나 공업용 설비를 돌릴 때다. 슈텔이 초반에 날린 3000 이상의 단발 술식은 군단용이다(잡담202 #750). 1~10과 수백~천이라는 두 발언은 일반 술식과 강력한 술식의 차이로 맞물려 읽는다(「모브 상담 설정 정리 1」 7장).
- 발동이 끝난 술식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는 마소를 쓰지 않는다(잡담202 #866).
- 술식에는 위력이 고정된 계열과, 최저 구동 마소~상한 마소가 정해진 계열이 있다. 상한이 유독 높은 것이 순마소 수렴포 계열이다(잡담121 #572).
---
## 제2장 억제와 오염
### 2.1 억제
- **냉매 비유.** 마소를 열이라 하면, 열이 한곳에 몰릴수록 발화(오염)하기 쉽다. 억제력을 가진 존재(주로 네임드)가 냉매가 되어 주변 전체의 온도를 낮춘다(잡담77 #987·#996).
- 억제가 높다고 주변 오염이 무조건 낮아지지는 않는다. 냉동 창고 안에서도 종이에 불을 붙이면 타듯, 국소적으로 농도·질·양이 갖춰지면 부분 오염이 생긴다(잡담53 #416, 잡담116 #538).
- **세계의 억제는 질보다 머릿수다**(잡담45 #150). 세계를 안정시키는 데 정말 필요한 것은 한두 명의 초인이 아니라 수백·수천·수만의 네임드다(잡담78 #8).
- **억제력 이하만 지니는 것이 정상이다.** 억제가 100이면 보유 가능량이 150이라도 150을 다 지니는 것은 해악이다. 네임드가 아닌 존재는 억제력이 0이라 마소를 지니기만 해도 오염될 위험이 있다(잡담33 #763).
- **계약과 혈정기는 억제의 집중이다.** 방사형으로 퍼지는 냉기를 특정 대상에 모으는 행위다(잡담77 #996). 너서리라임 계약은 세계에 퍼져야 할 억제를 계약수에게 몰아주고, 축적법으로 마소를 많이 지닌 사람도 자기 몸을 지키느라 억제를 쓴다. 그만큼 주변으로 퍼지는 억제는 준다(잡담78 #8).
- **억제 술식의 한계.** 술식으로 하는 억제는 상한이 C~A 근처다. 술식 자체가 조금씩 변질되며 수명이 줄어 부차적일 뿐이다(잡담116 #531).
- **혼돈 억제법 3종.** 물건을 오염에서 지키는 방법은 셋이다. 억제 술식을 새기거나(출력 제한·수명 있음), 하얀 납을 넣거나, 네임드를 재료로 쓰는 것이다. 마지막이 가장 극악하다(단절2).
- **이방자와 억제.** 벽 밖에서 온 존재에게 억제력은 이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항체"다. "이 세계에서 중요한 건 힘의 크기가 아니라 항체<억제>의 유무"다(본편 175 #714, 205 #113). 그래서 이방자는 계약자나 이름, 진체 같은 것에 기대 버틴다(2권 6.7).
**억제 랭크의 의미**(잡담27 #936·#951).
| 랭크 | 의미 |
|---|---|
| F | 주변 마소가 보통이면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다 |
| E | E라도 수천 단위의 마소는 억제한다(축적 #979) |
| A | 보통 상태에서 자기 하루 생활반경 안에 오염이 없다. 술식으로 재현할 수 있는 한계 |
| S | 중형 이하 생물·식물이 즉시 변이될 오염까지 억제 |
| SS | 대형 생물·식물이 즉시 변이될 수준까지 |
| EX | 무생물이 변이될 수준까지 |
- 오염도 100이 물질 오염이고 억제 EX가 -100이라면 오염도 200에서 오염이 일어난다(잡담27 #951). EX는 "대충 이걸 넘으면 이 정도"라는 포괄 등급이라 같은 EX라도 세부치가 다르다(잡담66 #567).
### 2.2 오염
**오염은 '질서의 오염'이다**(잡담265 #694). 세 단계로 나아간다.
| 단계 | 모습 |
|---|---|
| 낮은 단계 | 생명체의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물러진다. 작은 생명일수록 크게 영향받는다. 사람에게 미풍인 선풍기 바람이 모기에게는 태풍인 것과 같다 |
| 중간 단계 | 무생물도 오염되어 기존 성질을 잃거나 없던 성질이 생긴다. 강철이 구리처럼 되고, 맹물이 황산이 된다 |
| 극단 | 법칙까지 침식된다. 중력이 이상해지고, 빛이 왜곡되고, 시간이 뒤틀린다. 여기까지 가는 경우는 드물다 |
- **오염은 부정적 변화가 아니라 무작위 변화다**(잡담71 #394~407). 일반인도 자주 착각한다. 이로운 변화도 가능하지만, 생물은 그 시점의 세계에 적응한 쪽이 번영하므로 결과적으로 해롭다.
- **오염되는 순서.** 대도시에서 네임드를 다른 곳으로 옮기면 소형 생물 → 대형 생물 → 자연물 순으로 오염된다(잡담71 #394~407). 마수 오염에서는 작은 생물 > 거대 생물 > 인공물 > 자연물(토양·바다·대기) 순으로 위험하다(잡담87 #276).
- 땅에서 오염이 진행되면 독기가 배어 나오고 공기가 썩어 호흡만으로 치명상을 입는다. 2차 대동진 전투가 이를 가장 잘 보여 준다. 이를 필드 효과로 펼치는 것이 알레프급 마수다(잡담71 #394~407).
- **네임드의 몸도 오염될 수 있다.**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드물게 불로 같은 이로운 효과가 날 수도 있다(잡담116 #572).
- **마소 변질.** 정제 능력이 지나쳐 몸에 악영향을 받는 에딜레이드(부정적)와, 고농도 마소에 오래 노출된 강화계 사용자가 강화 없이도 신체능력이 오르는 경우(긍정적)를 모두 '마소 변질'이라 한다(잡담37 #220).
### 2.3 오염의 지리
- **불을 꺼도 탄 물건은 돌아오지 않는다.** 마소 과포화(불)를 억제(소화)해도 이미 변한 것은 그대로다. 열기를 미리 낮추고 습도를 유지하면 화재가 나지 않는다(잡담265 #701). 오염 정화는 재를 다시 종이로 되돌리는 것과 같다(잡담326 #455).
- **바벨은 오염이 '끝난' 땅이다.** 이미 변해 버린 대지에서 유독 물질이 계속 새어 나오는 상태다. 진행 중인 오염이면 억제력을 넣어 안정시키지만, 이미 변한 것은 물리적으로 정화할 수밖에 없다. 여기에 억제가 부실해 때때로 추가 오염이 난다(잡담265 #697·#702). 대전 때 토지 자체가 변질돼 억제를 해도 땅이 죽은 것과 같다(잡담44 #713).
- **4대 재앙.** 끝의 대지는 마소 이상으로 추정되지만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고(잡담45 #251, 본편 256 #602), 대횡단은 야타가라스 투하 뒤에 생긴 폭풍 무리다. 네 재앙의 정체와 가설은 4권 1.6에 있다.
- 오염의 대재해로는 야타가라스의 오염(5.10), 대동진(1권 6.1), 검은 대지(1권 3장)가 있다. 오염도의 분포와 검은 대지·바벨 오염 지대의 지리는 4권 1.3, 4대 재앙은 4권 1.6에서 다룬다.
### 2.4 하얀 납
- **억제력을 지닌 광물이다**(잡담110 #204). 자기 자신의 오염 면역과, 주변에 방사형으로 퍼지는 오염 억제 효과가 있다(잡담98 #547).
- 오염도가 하얀 납의 억제 한도를 넘는 곳에서는 주변 억제 효과가 무의미해지고, 하얀 납 자신만 오염되지 않는다(잡담98 #547, 잡담110 #204).
- 나무위키 초안(정사 자료가 아니다)은 "자연물 중 네임드 외에 유일하게 억제능력을 가진 광물", '신의 유해'라고 적는다. 위의 한도 설명과 어긋나지 않는다.
**용도.**
| 쓰임 | 내용 | 근거 |
|---|---|---|
| 병기의 억제 | 전투용 거대 로봇은 출력에 비례해 오염 위험이 커서 억제 술식이나 하얀 납을 단다. 마소 구동형 가디언에도 드물지 않다 | 잡담48 #753, 잡담65 #557 |
| 혈정기·무기 | 무기에 마소를 집중하면 무기가 오염되므로 정제~억제 술식이나 하얀 납 같은 비싼 재료가 든다 | 잡담122 #872 |
| 성배 | 아인츠베른이 100% 하얀 납으로 만든 알스 마그나의 정수에 당대 당주의 영혼을 넣었다. 최고의 오염 저항을 지닌다 | 단절 |
| 악마의 억제 | 녹서스에서 하얀 납은 악마를 묶어 두는 수단이었다. 메구밍 버언은 죽기 전 하얀 납을 주어 13마리의 「버언의 악마」를 풀어 주었다 | 좌판대 5 #934~948 |
| 인공지능 | 인공지능 자아 유지에 쓴다 | 해킹 |
| 연구 | 가스트레아 연구에 쓴다 | 자경단 19 #427 |
- **하얀 유해의 광산.** 레무리아 7급 유적이다. 하얀 납과, 그와 거의 같은 유사 광석으로 이루어졌다. 유사 광석 대부분은 **네임드를 재료로 한 물질**이다. 네임드·인간을 가공해 유사 하얀 납으로 써서 존재를 유지하던 마수가 만든 것이다(유적 #81, 자경단 30 #29). 8.2 참조.
- **청석국의 바위.** 하얀 납이 섞인 바위에 짐승의 체액이 물들어 푸른 바위가 되었고, 네임리스를 잠들듯 죽이는 그 바위가 숭배 끝에 '신'이 되었다(1권 3장, 2권 6.5).
- **하얀납의 마수.** 멸망 위기의 소국이 광물을 먹는 마수에게 하얀 납을 먹여 병기로 쓰려다 실패해 생긴 마수다. 근대기 0053 탄생, 0080 침공, 0099 저지(연대기, 잡담106 #538, 1권 6.8).
- **엘리시아 포카혼타스.** 7급 유적 「유실자의 나라」가 하얀 납의 인자 능력으로 물질화한 네임리스다(자경단 5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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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장 4대 체계
### 3.1 분류의 원리
**4대 체계는 마소를 쓰는 '방법론'이다**(잡담260 #321).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떻게 배우는지와는 무관하다(#321·#325).
| 체계 | 마소를 쓰는 방법 | 이름의 뜻 (잡담76 #71) | 적성 (잡담19 #413) |
|---|---|---|---|
| 사가 | 타고난 육체(혹은 영혼)로 쓴다 | 전기(傳記) | 구전되는 사람 |
| 로어 | 술식이라는 '틀'로 쓴다 | 구전 | 비의를 계승하는 사람 |
| 오라토리오 | 이미지로 쓴다 | 종교극 | 믿음을 관철하는 사람 |
| 너서리라임 | 타자에게 건네 힘을 빌린다 | 동화 | 이야기를 읊는 사람 |
- 아무리 체계화돼 있어도 육체로 쓰면 사가, 이미지·믿음으로 쓰면 오라토리오, 남이 쓰게 하면 너서리라임이다. 판단 기준은 "마소를 구동하는 매개가 '틀'인가 아닌가"다(잡담249 #113, 잡담48 #811).
- 구분에서는 마소를 '소모'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라토리오는 생태적으로 그런 효과를 지니는 경우도 있어 구분이 어렵다(잡담184 #615).
- **약속은 재현할 수 없다.** 각 종족의 약속과 비슷한 효과는 재현할 수 있어도 약속 그 자체는 불가능하다(잡담260 #334).
**통폐합의 역사.** 4대 체계는 넨·무공·함괘법·주술·마도·음양술·인술 등 오만 가지로 불리던 것을 "근본 에너지는 같고 서로 치환도 된다"는 이론으로 통폐합한 것이다. 대전제는 "마소를 연료로 쓴다"이고, 부차 조건은 "마소는 근본이 혼돈이라 온갖 가능성을 품는다"와 "네임드는 그 혼돈을 어느 정도 원하는 방향으로 제어할 수 있다"이다(잡담76 #96~100).
- **4대 체계를 나눈 학자는 바벨 출신이다.** 정작 바벨이 제일 안 써먹는 것이 아이러니다(잡담97 #659).
- 레무리아의 술식 계통은 4대 체계 정립 이전부터 있었기 때문에 레무리아는 지금도 고유 분류를 쓴다(잡담214 #123, 3.3).
- 오라토리오의 만능성은 학자 입장에서 주적이다(잡담37 #811).
**여러 체계를 함께 쓸 때.**
- 같은 용도로 쓰면 중첩되지 않고 한쪽이 덮어쓴다. '용도'가 아니라 '사용법'으로 나눴기 때문이다(잡담76 #100).
- 강화의 중첩은 장비 슬롯과 같다. 사가 강화도 '상의', 로어 강화도 '상의'이고, 로어 자켓은 '외투'다. 같은 슬롯은 한쪽만 적용된다(잡담29 #382·#387).
- 수련 초반에는 복합이 많고, 갈수록 겹치는 영역을 버리며 단일로 쏠린다. 가장 많은 것은 단일, 그다음이 메인 하나에 서브 둘, 드문 것이 둘 이상을 메인으로 쓰는 경우다(잡담200 #249).
- 넨은 사가이자 오라토리오이자 너서리라임이자 로어다. "네임드의 의지에 반응한다"는 마소의 성질이 넨과 닮았기 때문이다(잡담151 #845).
### 3.2 사가
**원리.** 체내에서 정제된 마소는 어떤 혼돈보다 사용자 의지에 충실한 '가능성의 힘'이다. 그것을 신체 특정 부위에 모으거나 특정 법칙으로 움직여 신체에 효과를 일으키는 것을 극한까지 추구한 것이 사가다(잡담184 #425·#451). 사가는 마소 사용자 사이에서 가장 메이저한 체계이고, 무술·무투술이 가장 깊고 다양하다(잡담172 #7). 천해는 어지간하면 디폴트가 사가다(잡담184 #724).
**팔방계**(잡담97 #504~536). 마소 강화가 어디에 어떻게 작용하느냐의 여덟 갈래다.
| 요소 | 내용 | 적성의 경향 |
|---|---|---|
| 강(剛) | 힘의 증감 | 가장 메이저. 이미지하기 쉽고 본래 신체능력이 좋은 사람이 높다 |
| 신(迅) | 속도의 증감 | 〃 |
| 활(活) | 회복력의 증감 | 고적성자가 드물다. 마음이 강하거나 어딘가 맛이 간 타입 |
| 견(堅) | 내구의 증감 | 〃 |
| 류(流) | 신체 내부 요소 조작 | 집중력이 좋을수록 높다. 다른 요소와 합쳐질 때 효과를 배증 |
| 예(叡) | 감각·제육감 등 감지 | 〃 |
| 괴(怪) | 신체 변형 | 고적성자가 특히 드물다. 극히 강하지만 위험한 양날의 검 |
| 발(発) | 개인이 가진 특정 속성의 활성화 | 〃 |
- **강화의 식.** 강화된 신체능력 = 기초능력 × (소모 마소 + 의지) × 적성도 + 기타. 적성도 = 신체적 자질 + 정신적 자질 + 마소 속성 + 기타의 종합 평가(잡담97 #504~536).
- 강화는 마소에 '의지'를 담아 이뤄진다. 모으기만 해서는 효과가 미약하다.
- 적성이 낮아도 마소를 더 쓰면 높은 쪽을 넘을 수 있다. 근력 10×1.7 = 17, 속도 10×1.4×2 = 28인 식이다. 다만 구동하는 것은 결국 자기 육체라 한도가 있다.
- 팔방계는 의식하지 않고 강화했을 때 어디로 쏠리느냐도 뜻한다. '강' 적성이 높은 사람이 배율을 의식하지 않고 마소만 퍼부으면 육체가 파열한다.
**적성 수치의 감각**(잡담32 #11·#20, 잡담58 #569·#573). 팔방계는 '마소 강화에 따른 적성률'이라 순수 기술·전투 센스는 반영하지 않는다. 개별 적성은 3까지 무난, 2 이하는 거의 쓰지 말 것, 7이면 우수, 8 이상 특기, 10 이상 특출이다. 총합은 S 45 이상 / A 40 / B 35 / C 30 / D 25 / E 20 / F 15다. 일반인 근력 평균은 8~10이다.
**사가의 재능** = 신체능력 + 전투에 대한 이해 + 무기술·무술 재능 + 체내 조작 + 강화 적성 + 특정 유파와의 상성 + 기타(잡담172 #109).
**세 갈래의 특수 요소.**
- **류**는 신체의 섬세한 조작이다. 평소 쓰지 않는 근육이나 피의 흐름을 조절하는 등, 다른 파워업 계열의 보조 역이다(잡담309 #934).
- **괴**는 가장 다루기 어려운 분야다. 잘못되면 백업도 되돌리기도 안 되는 수정 작업과 같아서, 외부에 '본래 육체'의 데이터가 없으면 본래 자신이 무엇이었는지도 모른 채 점점 괴물이 된다(잡담97 #474). 극으로 추구하지 않는다면 기관 한두 개를 더하는 정도가 이상적이다(잡담122 #468). 병기 같은 것을 생체 기관으로 구현하는 특화 타입도 있다. 단련이 아니라 재능이다(잡담214 #337·#347).
- **발**은 '할 수 있는 것을 더 강하게'다. 육체가 아니라 육체 안의 마소나 영혼 쪽을 강화한다. 강한 주먹을 휘두르면 불꽃이 일고, 도법을 쓰면 불의 장벽이 서는 식이다(잡담184 #525).
**강화의 한계와 극의.**
- 강화에는 이중 제한이 있다. 인체가 한 번에 견딜 한도, 그리고 보유 마소와 한 번에 운용할 수 있는 마소의 차이다(잡담60 #276).
- **상한 돌파**는 육체의 한도를 넘겨 강화하고 그 데미지를 내구 상승·회복 강화로 상쇄하는 것이다. 밸런스가 어긋나는 순간 몸이 폭발한다(잡담185 #51·#54).
- **사가의 끝**은 발을 내딛고, 허리를 비틀고, 손을 뻗는 매 순간 강화 배분을 바꾸는 것이다. 엄지발가락 0.4, 대퇴근 0.6, 장골 2.1로 나눴다가, 내딛는 순간 발바닥 배분을 줄이며 다른 부위를 올리는 식이다. 거기에 상대 움직임·지형·전술·전략까지 더한다. 로어가 '기술의 발전'으로서 끝이 없다면, 사가는 '개인 기량의 향상'으로서 한도가 없다(잡담185 #59·#60·#88).
- 지금 정형화된 사가의 이념은 "강화의 실시간 배율 조정을 기초이자 극의로 친다"이다(잡담304 #618).
**그 밖.**
- 원거리 사가 사용자는 드물다. 활에 마소를 그냥 부으면 효율이 나쁘고 과하면 오염된다. 전용 마도구를 쓰거나 특정 속성화 기술로 방향을 고정한다(잡담172 #757).
- 무기술은 사가와 다른 체계에 반반쯤 걸쳐 있고, 아카데미마다 사가 수업에 넣는지가 다르다(잡담172 #792, 잡담202 #898).
- 사가의 기본 전제 "가진 것을 활용한다"에서 '영혼' 쪽으로 힘을 끌어낸 것이 혈정기다(5.7).
### 3.3 로어
**원리.** 로어의 핵심은 **체계화할 수 있는 규칙성**이다. 개인이 감각으로 만든 술식이라도 외부에서 해석·재현할 수 있으면 로어다(잡담58 #549). 마소로 임의의 '틀'을 만들어, 제대로 된 이론 아래서 돌린다. 대표적인 틀은 마소 자체를 설계도로 삼는 것이지만 각인처럼 다른 것에 새길 수도 있다. 4대 체계 중 범위가 가장 넓고(잡담76 #65), 가장 교육하기 좋다(잡담45 #186).
- 사가와 달리 '의지대로 움직인다'는 성질은 제쳐 두고, 환경의 영향으로 마소가 일정한 방향성을 띠는 것을 이용한다. 그래서 신체 강화 말고도 훨씬 다양한 현상을 일으킨다(잡담184 #451). 그래도 설계도의 선을 그리려면 제어가 필요하다(#467).
**술식의 구조.** 트랩형 바인드 술식을 예로 든 도식이다(잡담182 #587의 참여자 도식을 모브가 잡담184 #405에서 "대체로 정답"이라 확인).
1. 마소를 특정 형태로 움직여 술식의 형태를 만든다.
2. 속성을 부여한다.
3. 보안을 위해 한 번 꼰다.
4. 지정된 트리거(예: 접촉)가 작동하지 않으면 발동을 지연시킨다.
5. 효과 '상대를 구속'이 발동한다.
6. 처음 만든 형태(바닥의 무색 진)를 파괴한다.
7. 새 형태(상대를 묶는 고리)로 바꾼다.
**선, 영창, 촉매.**
- 술식의 '선'은 방향성을 주는 수단이다. 다른 수단으로 방향성을 갖출 수 있으면 선이 필요 없다. 그래서 영창(말), 수화(손), 촉매가 술식의 키워드가 된다(잡담184 #425·#431).
- 현대 로어는 술자 개인이 활용하는 데 집중해 **무영창·무촉매가 기본**이다. 영창이나 촉매가 남은 술식은 체계화·효율화가 덜 됐거나, 딜레이를 감수할 만한 효과가 있거나, 영창 자체에 의미가 있는(주가 등) 것이다(잡담203 #57, 잡담230 #605).
- 제어가 전무한 사람이 쓸 수 있는 로어는 선이 전부 영창·촉매·체질로 대체된 술식 정도다. 이를 추구하면 결국 마도구가 된다(잡담184 #471).
- **각인과 비전.** 칠황보수와 고위 귀족의 각인·비전은 이 외부 요소가 엄청나게 복잡하고 수준이 높아, 극히 간단한 공정으로 극한의 효과를 내거나 개인으로는 처리 못 할 술식도 발동한다(잡담184 #489). 이를 더 고도화한 것이 레무리아에서 후계에게 물려주는 각인이다(#723).
- **실전의 조건.**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게 조건인 술식은 손이 날아가면 못 쓰고, 몸에 문신처럼 새긴 술식도 물리적으로 날아가면 못 쓴다. 소모가 고정이면 조건만 채우면 그만큼 빠지고, 유동식이면 부은 만큼 빠지며 위력이 연동한다(잡담151 #845).
**청.** 마소를 '틀'에 담지 않고 **직접 움직여 발동시키는 것**이 【청】이다(잡담184 #405). 남들이 전격을 내리쳐 암모니아를 만드는 기구를 만들 때, 마소 제어라는 '원자를 의지로 손댈 수단'이 있으니 그냥 분해·조립하라는 이론이다(잡담329 #625). 일반 로어가 틀을 만드는 데 자기 마소를 쓴다면 청은 외부 마소를 직접 조작한다(참여자 도식, 잡담341 #832·#833).
**마소 성질 조작의 등급**(잡담113 #455·#471).
- **S**: 자기 마소를 외부에 퍼뜨려 자연계의 무작위한 마소에 일정한 방향성을 준다. 술식 위력 증폭, 정제 쿨타임 감소 등에 쓴다. 제대로 된 메타 술식이 이 급이다.
- **EX**: 마소는 최저 단위마저 유동하고 더 쪼갤 수 있다. 일정한 성질을 이루는 성분 이하까지 파고들어 성질 자체를 바꾼다. 성질 1을 이루는 도트값을 건드려 2로 바꾸는 것이다. 물을 보며 입자 단위를 인식하고 통제하라는 것과 같아서 고위 제어 없이는 애초에 해 먹을 수 없다(잡담184 #480).
**강화 술식**(잡담97 #504~536). 사가 공식의 '소모 마소 + 의지' 부분을 규격화한 것이다. 규격이 10이면 10을 넘는 마소는 넣어도 강화되지 않아 자괴할 위험이 없다. 적성의 영향이 훨씬 적어 근력 적성이 없는 사람도 쉽게 강해지지만, 익힌 술식 외의 강화는 고를 수 없고 몸이 버티는 한도까지인 것은 같다. 일반인은 "몰라, 오토로 해도 총합은 같으니 이거 쓸래"라고 한다(잡담185 #97). 단일 성능 특화 강화의 예가 에토 카나미의 '령주' 자기 강화다. 순간마다 강·신·견·활을 갈아 끼우는 사가의 장점을 죽인다(잡담32 #793~802).
**치환.** 치환 전후의 둘이 모두 시전자의 통제 아래 있어야 한다. 마소로 만든 불꽃을 다시 마소로 되돌리는 것이 치환 술식이고, 특정 속성에 특화된 사람은 그 속성의 공격을 받아 자기 마소로 돌리기도 한다(잡담77 #52·#53). **치환의 진짜는 생명력↔마소다.** 쓸 수 있는 사람이 너무 적어 다른 것도 구색을 맞춰 둔 정도이고, 대부분의 원소 술식은 일방통행이다(잡담76 #204·#207).
- **0에서 1을 만드는 창조는 없다.** 주변 수분을 모으는 '아쿠아'는 연금계이고, 마소를 직접 물로 만드는 '크리에이트 워터'는 치환·원소변환이다(잡담28 #605·#608).
**회복 술식.** 로어는 타인 치료에서 효율이 급감한다. 치유 로어로 효율을 내려면 마소 속성이 맞아야 하고(엘이나 페리타니아계), 오라토리오 수준이면 법칙 왜곡으로 고효율을 낸다(템플나이트의 비적). **어느 쪽이든 힐러는 귀하다**(잡담82 #235~248).
**항마.** 안티매직 필드·디스펠 부류다. 단탈리안의 카운터가 술식 구성의 약점을 찌른다면, 항마는 큰 힘으로 찍어 누른다. 상대 술식을 몰라도 쓸 수 있지만 마소 소모가 커서 회피·방어 술식이 효율적일 정도다(잡담71 #944·#946). 레무리아 아카데미에서는 '의식' 학부의 부속 과목이다.
**레무리아의 술식 분류.** 레무리아는 4대 체계 이전부터 있던 고유 분류로 술식을 나누고, 칠왕가가 계통을 하나씩 맡는다. 일곱 계통은 각각 "마소를 순수한 에너지로서 어떻게 다루는가 / 기존 물질을 원하는 것으로 어떻게 바꾸는가 / 어떤 계약을 맺고 어떻게 강제하는가 / 정보를 어떻게 얻고 활용하는가 / 정신에 어떻게 간섭하는가 / 상상의 개념을 어떻게 구현하는가 / 어떻게 죽이고 어떻게 살리는가"의 학문이다(잡담28 #468). 가문 대응은 원문에 명시되지 않아 나무위키 초안의 이명과 맞춘 것이다【추정】.
| 학부 | 계통 | 담당 가문 | 부속 과목 (잡담170 #76) |
|---|---|---|---|
| 제1 강령 | 불멸(강령·술식각인·개념조작) | 버밀리온 | 사령·변신·빙의 |
| 제2 의식 | 순환(순수 에너지 활용·공유·흡수·보관·정제) | 에베르바인 | 원소·방호·항마 |
| 제3 연금 | 연금(기존 물질을 다른 것으로) | 아인츠베른 | 부여·골렘·광물 |
| 제4 예지 | 탐독(해석·원시·해독·기록·독심·폐심) | 단탈리안 | 예언·결계·복사 |
| 제5 계약 | 맹약(계약·기어스·저주·해주·사역) | 팬텀하이브 | 저주·구속·소환 |
| 제6 정신 | 마적(환영·환술·매료·주가) | 클라인 | 성마술·주가·환상 |
| 제7 생물 | 생명(강화·치료) | 페리타니아 | 강화·치유·치환 |
- 첫 안(잡담28 #556)에는 '박리'(마도구 등에 붙은 술식·개념을 뜯어내는 기술)와 '천체', '반마'(뒤의 항마)가 있었다. 마구 관련은 보통 아인츠베른이다(#565·#574). 번외로 "물으면 알려 주는" 보옥학이 있다(#602).
- 레무리아는 사가는 무기술·병법만, 너서리라임은 사역 부분만 남기고 나머지를 로어에 넣어 '마도'로 가르쳐 왔다. 에딜레이드가 사가의 기초능력·무술 쪽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잡담184 #495). 패밀리어도 마도 계약학부에서 다룬다(잡담214 #123).
- 페리타니아식 비살상 술식은 적의 활력·체력을 강제로 소모시키는 술식으로, "원전의 『생명』의 열화"라고 적혀 있다(본편 322 #792). 이 '원전'이 무엇인지는 나오지 않는다(부록).
**기사의 의미 변화**(잡담179 #155). 로어 여명기에는 강화 술식의 완성도가 낮아 근접에서 사가보다 크게 밀렸다. 그래서 로어는 원거리 위주로 자랐고, 캐스팅 시간을 벌어 줄 전위가 필요해 **기사의 정석은 전위**였다. 근접에서도 크게 밀리지 않게 되자 마검사형 로어 사용자가 늘었고, **기사의 의미도 '전위'에서 '마도사의 파트너'로 바뀌었다.**
### 3.4 오라토리오
**원리.** 오라토리오의 근본은 **'당연하다고 여기는 인식'**이다. 개인의 인식 안에서 합당하기만 하면 실제 세계 법칙이 어떻든 씹어 먹고 구현한다. 가장 치트인 부분이고, 반대로 융통성은 죽어라 없다(잡담76 #84).
- **선천과 후천.** 후천 능력자는 능력이 없던 자신을 안다. 선천 능력자는 능력이 없는 상황 자체를 모른다. 이미지가 강도와 직결되는 오라토리오에서는 절벽만 한 차이다(잡담214 #215). 선천이라고 랭크가 높은 것은 아니다. 선천이 강해 보이는 이유는 "본인에게 그게 당연하니까"다. 선천 능력자에게 "디메리트 능력이니 쓰지 마"라는 것은 "호흡을 멈추자"와 같다(잡담28 #87~111).
- **덧칠이 힘들다.** 한 장의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아서, 도화지를 늘리기 어렵고 큰 그림 하나가 작은 그림 열보다 쉬워 특화형이 되며, 한 번 그린 그림은 지우기 어렵다. 모브는 "덧칠이 힘들다가 제일 핵심"이라 했다(잡담244 #740).
- **구도와 패도**(잡담39 #387~400·#841, 잡담38 #621). 능력이 자기 혼자 성립하면 구도, 타인이 필요하면 패도다. 사상이 아니라 능력의 방향성이다. 시간조작 계열은 대부분 구도, 독심 같은 심리 계통은 패도다. 구도는 "나의 죄를 불꽃으로", 패도는 "너의 죄를 벌한다"다.
- **출력 싸움.** 같은 계통의 오라토리오끼리 부딪히면 출력 싸움이다. 효과의 에너지원은 마소라서 출력 한도를 넘겨 후려치면 뚫을 수 있다. 상성에 따라 방어 1을 뚫으려 1000을 부어야 할 수도 있다(잡담38 #935·#938).
- **복수의 오라토리오**가 가능한 경우는 100을 낼 수 있는 이가 20~30에 만족하는 경우와, 몸만 공유하는 완벽히 독립된 다중인격인 경우다. 갈아 끼우는 시점에서 세계관이 확고한 특화형에게 강도에서 밀린다(잡담121 #340).
- **개념 존재.** 천사·악마처럼 '이야기'로서의 개념이 있고, 그와 비슷한 오라토리오도 있다. 흡혈귀의 불합리한 생태도 현실을 비틀 이미지와 마소가 있으면 오라토리오로 된다(잡담28 #62~70). 세계를 픽션이라 여기는 부류라면 "나는 전생자다"도 성립한다(잡담29 #176).
- **패기.** 그냥 살기 정도는 마소가 필요 없지만, 패왕색처럼 물리력을 가질 정도면 마소 소모의 영역이다(잡담329 #569).
- 오라토리오 계열의 예로 듀얼리스트, 페르소나, 영령 사역, 스탠드, COMP, 가디언 파일럿 등이 있다(잡담122 #441). 천해는 물리력 특화 계통이 많고, 바벨은 특수 조건·개념계가 많다(잡담66 #695·#706).
- **제약과 서약.** 로어라면 굳이 붙일 필요 없는 「제약」과 「서약」이 오라토리오에서는 실제 자질 이상의 능력을 끌어내는 편법이 된다. "여기까지 제약을 걸었다면 가능할 것이다"라고 스스로 암시를 먹이는 것이다. 제약 플레이는 다른 오라토리오에서도 흔하지만, 그것을 처음부터 명확한 형태로 만들어 제어하는 고대의 계통을 【넨능력】이라 불렀다(폐가 #547·#829~833). 폐가의 탐정 K는 질문을 한 바퀴 돌린 뒤 거짓말한 인원수를 공개하고 규칙을 어기면 머리가 날아가는 오라토리오 【거짓말의 부채】를 쓴다(#523~581).
- **비적과 축적법.** 주신교의 10비적은 본질이 오라토리오다(4.2). 신대의 혈도(무공) 축적법도 국가 단위의 집단 오라토리오가 바탕이었다는 학설이 있다(4.1).
### 3.5 너서리라임
**대전제는 상대에게 의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용자 마소를 받아 효과를 내기만 하는 물건은 그냥 마도구다. 계약 결과 의사가 생겼든, 의사 있는 것과 계약했든 '의사가 존재한다'가 중요하다(잡담48 #790·#797).
**계약의 분류.** 모브는 두 번 정리했다. 처음은 다섯 갈래다(잡담33 #141~235).
| 분류 | 내용 |
|---|---|
| 네임리스와의 계약 | 가장 일반적이고 오래된 형식이다. 의사 있는 생명체와 패스를 이어 계약주 마소를 주고 힘을 빌린다. 대개 특이한 힘의 마수다. 계약이 끊겨도 대상은 대개 무사하다 |
| 무기물과의 계약 | 마도구 조작의 연장이다. 마도구의 내장 억제 술식은 한도가 낮고 서서히 열화하므로, 마도구에 유사 인격을 주고 계약해 사용자의 억제력으로 오염을 막는다. 탑승형 마도구에 흔하다 |
| 개념체와의 계약 | 악마·천사·괴이·도시전설이다. 네임드의 무의식 아래 '개념'에서 특정 존재를 구현한다. 계약 전에는 실체가 없다. 카드게임 캐릭터 소환도 여기 든다 |
| 페르소나·스탠드 | 사용자 '내부'의 또 다른 자신을 외부로 구현한다. 오라토리오의 일종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
| 네임드와의 계약 | 가장 마이너하다. 억제 수단이 사실상 없어 주도권을 쥐려면 별도 수단이 필요하고, 마소 공유는 위험하다 |
몇 달 뒤 네 갈래와 번외로 다시 정리했다(잡담48 #753·#765). ①기존 네임리스 ②기존 네임드 ③사물(주로 탑승물. 심리적 유대와 오염 방지 효과) ④정신체·개념의 사역이다. 페르소나는 본인의 무의식에서, 악마·영령·정령은 **네임드 전체의 무의식**에서 불러온다. 알레프의 '고리'는 번외다. 벽 밖에서 온 마신 니노미야 아스카와 맺은 계약이다(본편 43~44, 2권 6.7).
- 개념의 순간 계약은 개념의 일부 측면만 구현한다. 카드 룰로 규격화하면 효율·안정성이 오르지만 융통성이 떨어진다(잡담33 #192~199).
- 개념체를 빙의시킨 술자의 자아가 완전히 사라지면 계약이 무너진다. 계약이 유지된다는 것 자체가 되돌릴 가망이다(잡담33 #755~758).
- **계약의 위험.** 너서리라임은 계약자가 억제와 마소를 계약수에게 나눠 주는 것이 전제다. 그래서 계약자 없이 멋대로 움직이는 계약수와의 계약은 위험하다(잡담48 #846). 계약 대상이 스스로 정제할 수 있으면 가능하다(#828).
- **너서리라임 ⊃ 패밀리어.** 현대 기준으로 패밀리어·스탠드·페르소나·COMP·듀얼리스트가 모두 너서리라임이다(잡담214 #123).
- 간이 계약형(카드)은 카드 자체 의지가 크지 않아 조작자가 잘 다루지 않으면 움직임에 한계가 있다(잡담121 #512~552).
- 체계 사이의 텃세도 있다. 로어는 "개념체 계약은 칠황가에서 파생됐으니 우리 쪽", 오라토리오는 "페르소나는 우리 쪽", 사가는 "무기물 계약은 혈정기로 우리도 한다"고 한다(잡담33 #213).
- 녹서스는 너서리라임 가운데 악마 소환을 국가 체계로 만들었다(4.3). "레무리아는 마도(로어)의 나라, 녹서스는 사역(너서리라임)의 나라"다(좌판대). 바벨의 트리거 기술도 너서리라임 계통이다(잡담33 #207).
### 3.6 세력과 4대 체계
**4대 세력의 시선**(잡담28 #631~709).
| 체계 | 그라즈헤임 | 레무리아 | 바벨 | 천해 |
|---|---|---|---|---|
| 오라토리오 | "쟤들 왜 저래?" | "모르는 걸 모르는 대로 넘어가다니!" | 원리는 몰라도 결과를 측정해 효율을 내면 된다 | "기합이 부족한가 봐" |
| 사가 | 사가 잘 쓰는 교수 → 대인 난투 | 로어로 대신할 수 있지만 인재 영입 차원 | 트리온체와 상성이 나쁨(오더메이드는 가능) | "한계를 넘어! 마수고기다!" |
| 너서리라임 | 외부 요소를 다루는 것도 본인 능력 | 실질적으로 로어의 동생 | 생체병기·부대 에너지 공유·탑승형 로봇 | 마음이 통하면 친구 |
| 로어 | 문무겸비 | 원톱 | 규격화 최적. 장비·소모품으로 배급 | 지친 인도어파가 몰림 |
- 천해·레무리아는 각각 사가·오라토리오와 로어에 특화했고, 바벨은 어떤 체계든 자기 색으로 통합한다. 가장 무난한 것은 그라즈헤임이다(잡담28 #631~709).
- **로어 교육의 차이**(잡담82 #929·#937). 수학으로 치면 레무리아는 답을 내는 법·이유·응용까지, 그라즈헤임은 시험(실전)에 필요한 부분만, 바벨은 공식 몇 개 입력된 계산기를 주고, 천해는 답을 주입한다. 그래서 레무리아에서 배우면 술식의 개량·응용·합성이 쉽다.
- **바벨식 4대 체계**(잡담184 #788, 잡담151 #851). 바벨 사가 = 본래의 사가 + 트리거 운용. 바벨 로어 = 술식을 전산화해 앱처럼 받아 세팅한다(코드캐스트, 잡담28 #583). 바벨 오라토리오 = 선천 능력보다 넨 방식을 선호한다.
- **오라토리오 교육법**(잡담71 #152). 레무리아 "이딴 이론도 근본도 없는 걸 어쩌라고!" / 그라즈헤임 "10000쯤 뽑고 1000쯤 굴려서 100쯤 뽑아내면 그중에 있더라" / 바벨 "기본 규격으로 맞춘 다음 옵션은 개인이 알아서" / 천해 "네임드는 궁지에 몰리면 뭐든 해낸다".
- 각국 아카데미의 학과 편성은 5권에서 다룬다.
### 3.7 힘의 척도
- **스탯의 후천 한계는 보통 18이다**(잡담260 #392~403). 휴먼·에딜레이드·드레이크(인간태)·딥원·나이트메어·스트라토스 등은 노력으로 근력 18까지 오르지만, 18→19는 8→18만큼의 고련이 든다. 가스트레아·엑스마키나·에인헤랴르는 한계가 조금 더 높다. 일반 성인 남성 근력은 8이다(#367).
- **스탯 1의 차이**는 전 랭크의 1.x배다. 10과 16은 6 차이지만 실제로는 두 배 이상이다(잡담53 #770).
- **기능 레벨**(잡담260 #421). Lv1 기초(나름 도움이 된다) / Lv2 숙련(그 기능으로 먹고산다) / Lv3 완성(노력으로 도달할 한계) / Lv4 초월(스스로 길을 개척) / Lv5 전설(역사서에 이름이 남는다). 멸망 직전의 나라를 다시 세워 100년 가까이 전쟁하며 최강국으로 만드는 정도가 전쟁 Lv.5다(잡담132 #508).
- **강자의 범위 파괴 한도**는 도시~성채급이다. 이것도 정신 나간 수준이고, 일격에 나라 하나가 날아가는 경우는 없다(잡담79 #818·#826).
- **'국가 전력'이라는 말**은 소국부터 열강까지 다종다양하다. "드레이크 3체가 국가 전력" 같은 말은 그만큼 위협적이라는 표현이지 전투력 놀이가 아니다(잡담333 #719).
- '들 수 있는가'와 '휘두를 수 있는가'는 다르다. 마소량이 많은 쪽이 무조건 이기면 에인헤랴르가 최약이다(잡담45 #169·#216).
- 사가 EX는 본편 현재 등장인물 중 없다(잡담45 #443·#457).
- **전력치.** 본편 3부(천해 내전)부터 인물의 기본 전투력이 숫자로 나오고, 5부(그라즈헤임 내전)에서 일반화됐다. 판정은 아군 전력치에 다이스와 스킬 보정을 더해 상대 수치를 넘는 식이다. 모브의 측정 레스가 매긴 기준선은 4800이 상위랭커, 5000이 상위랭커와 하이랭커의 경계, 5800이 그라즈헤임 군단장, 7800이 대전기의 중급 마인(가주 평균에서 "한발 못미치는 수준"), 8000이 레무리아 에베르바인·페리타니아의 평균적인 가주와 그라즈헤임 7군단장·전성기의 라인하르트다(본편 496 #145·#167, 500 #628·#735·#842, 523 #600). 인물별 수치와 스킬, 읽을 때의 주의는 「전력치 일람」에 있다.
### 3.8 【비정사】 2차 단편의 네 정의
수달이의 「오라토리오 단편」(지원/투하소 13 #253~339)이 내린 정의다. 작가 스스로 비정사 2차로 적었지만 정리가 깔끔해 참고로 싣는다.
- 사가는 무도이자 성찰이다. 타인을 능가하거나 자신을 극복하려는 노력이 무(武)이고, 자기 위치를 알아야 길을 그릴 수 있으니 성찰이다.
- 로어는 과학이자 예술이다. 공통된 법칙으로 마소를 움직이니 과학이고, 영감만으로도 술식을 그리니 예술이다.
- 너서리라임은 대화이자 신뢰다.
- 오라토리오는 상상이자 철학이다. "원래 그래, 내가 그렇게 정했어."
## 제3장 4대 체계
### 3.1 분류의 원리
**4대 체계는 마소를 쓰는 '방법론'이다**(잡담260 #321).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떻게 배우는지와는 무관하다(#321·#325).
| 체계 | 마소를 쓰는 방법 | 이름의 뜻 (잡담76 #71) | 적성 (잡담19 #413) |
|---|---|---|---|
| 사가 | 타고난 육체(혹은 영혼)로 쓴다 | 전기(傳記) | 구전되는 사람 |
| 로어 | 술식이라는 '틀'로 쓴다 | 구전 | 비의를 계승하는 사람 |
| 오라토리오 | 이미지로 쓴다 | 종교극 | 믿음을 관철하는 사람 |
| 너서리라임 | 타자에게 건네 힘을 빌린다 | 동화 | 이야기를 읊는 사람 |
- 아무리 체계화돼 있어도 육체로 쓰면 사가, 이미지·믿음으로 쓰면 오라토리오, 남이 쓰게 하면 너서리라임이다. 판단 기준은 "마소를 구동하는 매개가 '틀'인가 아닌가"다(잡담249 #113, 잡담48 #811).
- 구분에서는 마소를 '소모'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라토리오는 생태적으로 그런 효과를 지니는 경우도 있어 구분이 어렵다(잡담184 #615).
- **약속은 재현할 수 없다.** 각 종족의 약속과 비슷한 효과는 재현할 수 있어도 약속 그 자체는 불가능하다(잡담260 #334).
**통폐합의 역사.** 4대 체계는 넨·무공·함괘법·주술·마도·음양술·인술 등 오만 가지로 불리던 것을 "근본 에너지는 같고 서로 치환도 된다"는 이론으로 통폐합한 것이다. 대전제는 "마소를 연료로 쓴다"이고, 부차 조건은 "마소는 근본이 혼돈이라 온갖 가능성을 품는다"와 "네임드는 그 혼돈을 어느 정도 원하는 방향으로 제어할 수 있다"이다(잡담76 #96~100).
- **4대 체계를 나눈 학자는 바벨 출신이다.** 정작 바벨이 제일 안 써먹는 것이 아이러니다(잡담97 #659).
- 레무리아의 술식 계통은 4대 체계 정립 이전부터 있었기 때문에 레무리아는 지금도 고유 분류를 쓴다(잡담214 #123, 3.3).
- 오라토리오의 만능성은 학자 입장에서 주적이다(잡담37 #811).
**여러 체계를 함께 쓸 때.**
- 같은 용도로 쓰면 중첩되지 않고 한쪽이 덮어쓴다. '용도'가 아니라 '사용법'으로 나눴기 때문이다(잡담76 #100).
- 강화의 중첩은 장비 슬롯과 같다. 사가 강화도 '상의', 로어 강화도 '상의'이고, 로어 자켓은 '외투'다. 같은 슬롯은 한쪽만 적용된다(잡담29 #382·#387).
- 수련 초반에는 복합이 많고, 갈수록 겹치는 영역을 버리며 단일로 쏠린다. 가장 많은 것은 단일, 그다음이 메인 하나에 서브 둘, 드문 것이 둘 이상을 메인으로 쓰는 경우다(잡담200 #249).
- 넨은 사가이자 오라토리오이자 너서리라임이자 로어다. "네임드의 의지에 반응한다"는 마소의 성질이 넨과 닮았기 때문이다(잡담151 #845).
### 3.2 사가
**원리.** 체내에서 정제된 마소는 어떤 혼돈보다 사용자 의지에 충실한 '가능성의 힘'이다. 그것을 신체 특정 부위에 모으거나 특정 법칙으로 움직여 신체에 효과를 일으키는 것을 극한까지 추구한 것이 사가다(잡담184 #425·#451). 사가는 마소 사용자 사이에서 가장 메이저한 체계이고, 무술·무투술이 가장 깊고 다양하다(잡담172 #7). 천해는 어지간하면 디폴트가 사가다(잡담184 #724).
**팔방계**(잡담97 #504~536). 마소 강화가 어디에 어떻게 작용하느냐의 여덟 갈래다.
| 요소 | 내용 | 적성의 경향 |
|---|---|---|
| 강(剛) | 힘의 증감 | 가장 메이저. 이미지하기 쉽고 본래 신체능력이 좋은 사람이 높다 |
| 신(迅) | 속도의 증감 | 〃 |
| 활(活) | 회복력의 증감 | 고적성자가 드물다. 마음이 강하거나 어딘가 맛이 간 타입 |
| 견(堅) | 내구의 증감 | 〃 |
| 류(流) | 신체 내부 요소 조작 | 집중력이 좋을수록 높다. 다른 요소와 합쳐질 때 효과를 배증 |
| 예(叡) | 감각·제육감 등 감지 | 〃 |
| 괴(怪) | 신체 변형 | 고적성자가 특히 드물다. 극히 강하지만 위험한 양날의 검 |
| 발(発) | 개인이 가진 특정 속성의 활성화 | 〃 |
- **강화의 식.** 강화된 신체능력 = 기초능력 × (소모 마소 + 의지) × 적성도 + 기타. 적성도 = 신체적 자질 + 정신적 자질 + 마소 속성 + 기타의 종합 평가(잡담97 #504~536).
- 강화는 마소에 '의지'를 담아 이뤄진다. 모으기만 해서는 효과가 미약하다.
- 적성이 낮아도 마소를 더 쓰면 높은 쪽을 넘을 수 있다. 근력 10×1.7 = 17, 속도 10×1.4×2 = 28인 식이다. 다만 구동하는 것은 결국 자기 육체라 한도가 있다.
- 팔방계는 의식하지 않고 강화했을 때 어디로 쏠리느냐도 뜻한다. '강' 적성이 높은 사람이 배율을 의식하지 않고 마소만 퍼부으면 육체가 파열한다.
**적성 수치의 감각**(잡담32 #11·#20, 잡담58 #569·#573). 팔방계는 '마소 강화에 따른 적성률'이라 순수 기술·전투 센스는 반영하지 않는다. 개별 적성은 3까지 무난, 2 이하는 거의 쓰지 말 것, 7이면 우수, 8 이상 특기, 10 이상 특출이다. 총합은 S 45 이상 / A 40 / B 35 / C 30 / D 25 / E 20 / F 15다. 일반인 근력 평균은 8~10이다.
**사가의 재능** = 신체능력 + 전투에 대한 이해 + 무기술·무술 재능 + 체내 조작 + 강화 적성 + 특정 유파와의 상성 + 기타(잡담172 #109).
**세 갈래의 특수 요소.**
- **류**는 신체의 섬세한 조작이다. 평소 쓰지 않는 근육이나 피의 흐름을 조절하는 등, 다른 파워업 계열의 보조 역이다(잡담309 #934).
- **괴**는 가장 다루기 어려운 분야다. 잘못되면 백업도 되돌리기도 안 되는 수정 작업과 같아서, 외부에 '본래 육체'의 데이터가 없으면 본래 자신이 무엇이었는지도 모른 채 점점 괴물이 된다(잡담97 #474). 극으로 추구하지 않는다면 기관 한두 개를 더하는 정도가 이상적이다(잡담122 #468). 병기 같은 것을 생체 기관으로 구현하는 특화 타입도 있다. 단련이 아니라 재능이다(잡담214 #337·#347).
- **발**은 '할 수 있는 것을 더 강하게'다. 육체가 아니라 육체 안의 마소나 영혼 쪽을 강화한다. 강한 주먹을 휘두르면 불꽃이 일고, 도법을 쓰면 불의 장벽이 서는 식이다(잡담184 #525).
**강화의 한계와 극의.**
- 강화에는 이중 제한이 있다. 인체가 한 번에 견딜 한도, 그리고 보유 마소와 한 번에 운용할 수 있는 마소의 차이다(잡담60 #276).
- **상한 돌파**는 육체의 한도를 넘겨 강화하고 그 데미지를 내구 상승·회복 강화로 상쇄하는 것이다. 밸런스가 어긋나는 순간 몸이 폭발한다(잡담185 #51·#54).
- **사가의 끝**은 발을 내딛고, 허리를 비틀고, 손을 뻗는 매 순간 강화 배분을 바꾸는 것이다. 엄지발가락 0.4, 대퇴근 0.6, 장골 2.1로 나눴다가, 내딛는 순간 발바닥 배분을 줄이며 다른 부위를 올리는 식이다. 거기에 상대 움직임·지형·전술·전략까지 더한다. 로어가 '기술의 발전'으로서 끝이 없다면, 사가는 '개인 기량의 향상'으로서 한도가 없다(잡담185 #59·#60·#88).
- 지금 정형화된 사가의 이념은 "강화의 실시간 배율 조정을 기초이자 극의로 친다"이다(잡담304 #618).
**그 밖.**
- 원거리 사가 사용자는 드물다. 활에 마소를 그냥 부으면 효율이 나쁘고 과하면 오염된다. 전용 마도구를 쓰거나 특정 속성화 기술로 방향을 고정한다(잡담172 #757).
- 무기술은 사가와 다른 체계에 반반쯤 걸쳐 있고, 아카데미마다 사가 수업에 넣는지가 다르다(잡담172 #792, 잡담202 #898).
- 사가의 기본 전제 "가진 것을 활용한다"에서 '영혼' 쪽으로 힘을 끌어낸 것이 혈정기다(5.7).
### 3.3 로어
**원리.** 로어의 핵심은 **체계화할 수 있는 규칙성**이다. 개인이 감각으로 만든 술식이라도 외부에서 해석·재현할 수 있으면 로어다(잡담58 #549). 마소로 임의의 '틀'을 만들어, 제대로 된 이론 아래서 돌린다. 대표적인 틀은 마소 자체를 설계도로 삼는 것이지만 각인처럼 다른 것에 새길 수도 있다. 4대 체계 중 범위가 가장 넓고(잡담76 #65), 가장 교육하기 좋다(잡담45 #186).
- 사가와 달리 '의지대로 움직인다'는 성질은 제쳐 두고, 환경의 영향으로 마소가 일정한 방향성을 띠는 것을 이용한다. 그래서 신체 강화 말고도 훨씬 다양한 현상을 일으킨다(잡담184 #451). 그래도 설계도의 선을 그리려면 제어가 필요하다(#467).
**술식의 구조.** 트랩형 바인드 술식을 예로 든 도식이다(잡담182 #587의 참여자 도식을 모브가 잡담184 #405에서 "대체로 정답"이라 확인).
1. 마소를 특정 형태로 움직여 술식의 형태를 만든다.
2. 속성을 부여한다.
3. 보안을 위해 한 번 꼰다.
4. 지정된 트리거(예: 접촉)가 작동하지 않으면 발동을 지연시킨다.
5. 효과 '상대를 구속'이 발동한다.
6. 처음 만든 형태(바닥의 무색 진)를 파괴한다.
7. 새 형태(상대를 묶는 고리)로 바꾼다.
**선, 영창, 촉매.**
- 술식의 '선'은 방향성을 주는 수단이다. 다른 수단으로 방향성을 갖출 수 있으면 선이 필요 없다. 그래서 영창(말), 수화(손), 촉매가 술식의 키워드가 된다(잡담184 #425·#431).
- 현대 로어는 술자 개인이 활용하는 데 집중해 **무영창·무촉매가 기본**이다. 영창이나 촉매가 남은 술식은 체계화·효율화가 덜 됐거나, 딜레이를 감수할 만한 효과가 있거나, 영창 자체에 의미가 있는(주가 등) 것이다(잡담203 #57, 잡담230 #605).
- 제어가 전무한 사람이 쓸 수 있는 로어는 선이 전부 영창·촉매·체질로 대체된 술식 정도다. 이를 추구하면 결국 마도구가 된다(잡담184 #471).
- **각인과 비전.** 칠황보수와 고위 귀족의 각인·비전은 이 외부 요소가 엄청나게 복잡하고 수준이 높아, 극히 간단한 공정으로 극한의 효과를 내거나 개인으로는 처리 못 할 술식도 발동한다(잡담184 #489). 이를 더 고도화한 것이 레무리아에서 후계에게 물려주는 각인이다(#723).
- **실전의 조건.**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게 조건인 술식은 손이 날아가면 못 쓰고, 몸에 문신처럼 새긴 술식도 물리적으로 날아가면 못 쓴다. 소모가 고정이면 조건만 채우면 그만큼 빠지고, 유동식이면 부은 만큼 빠지며 위력이 연동한다(잡담151 #845).
**청.** 마소를 '틀'에 담지 않고 **직접 움직여 발동시키는 것**이 【청】이다(잡담184 #405). 남들이 전격을 내리쳐 암모니아를 만드는 기구를 만들 때, 마소 제어라는 '원자를 의지로 손댈 수단'이 있으니 그냥 분해·조립하라는 이론이다(잡담329 #625). 일반 로어가 틀을 만드는 데 자기 마소를 쓴다면 청은 외부 마소를 직접 조작한다(참여자 도식, 잡담341 #832·#833).
**마소 성질 조작의 등급**(잡담113 #455·#471).
- **S**: 자기 마소를 외부에 퍼뜨려 자연계의 무작위한 마소에 일정한 방향성을 준다. 술식 위력 증폭, 정제 쿨타임 감소 등에 쓴다. 제대로 된 메타 술식이 이 급이다.
- **EX**: 마소는 최저 단위마저 유동하고 더 쪼갤 수 있다. 일정한 성질을 이루는 성분 이하까지 파고들어 성질 자체를 바꾼다. 성질 1을 이루는 도트값을 건드려 2로 바꾸는 것이다. 물을 보며 입자 단위를 인식하고 통제하라는 것과 같아서 고위 제어 없이는 애초에 해 먹을 수 없다(잡담184 #480).
**강화 술식**(잡담97 #504~536). 사가 공식의 '소모 마소 + 의지' 부분을 규격화한 것이다. 규격이 10이면 10을 넘는 마소는 넣어도 강화되지 않아 자괴할 위험이 없다. 적성의 영향이 훨씬 적어 근력 적성이 없는 사람도 쉽게 강해지지만, 익힌 술식 외의 강화는 고를 수 없고 몸이 버티는 한도까지인 것은 같다. 일반인은 "몰라, 오토로 해도 총합은 같으니 이거 쓸래"라고 한다(잡담185 #97). 단일 성능 특화 강화의 예가 에토 카나미의 '령주' 자기 강화다. 순간마다 강·신·견·활을 갈아 끼우는 사가의 장점을 죽인다(잡담32 #793~802).
**치환.** 치환 전후의 둘이 모두 시전자의 통제 아래 있어야 한다. 마소로 만든 불꽃을 다시 마소로 되돌리는 것이 치환 술식이고, 특정 속성에 특화된 사람은 그 속성의 공격을 받아 자기 마소로 돌리기도 한다(잡담77 #52·#53). **치환의 진짜는 생명력↔마소다.** 쓸 수 있는 사람이 너무 적어 다른 것도 구색을 맞춰 둔 정도이고, 대부분의 원소 술식은 일방통행이다(잡담76 #204·#207).
- **0에서 1을 만드는 창조는 없다.** 주변 수분을 모으는 '아쿠아'는 연금계이고, 마소를 직접 물로 만드는 '크리에이트 워터'는 치환·원소변환이다(잡담28 #605·#608).
**회복 술식.** 로어는 타인 치료에서 효율이 급감한다. 치유 로어로 효율을 내려면 마소 속성이 맞아야 하고(엘이나 페리타니아계), 오라토리오 수준이면 법칙 왜곡으로 고효율을 낸다(템플나이트의 비적). **어느 쪽이든 힐러는 귀하다**(잡담82 #235~248).
**항마.** 안티매직 필드·디스펠 부류다. 단탈리안의 카운터가 술식 구성의 약점을 찌른다면, 항마는 큰 힘으로 찍어 누른다. 상대 술식을 몰라도 쓸 수 있지만 마소 소모가 커서 회피·방어 술식이 효율적일 정도다(잡담71 #944·#946). 레무리아 아카데미에서는 '의식' 학부의 부속 과목이다.
**레무리아의 술식 분류.** 레무리아는 4대 체계 이전부터 있던 고유 분류로 술식을 나누고, 칠왕가가 계통을 하나씩 맡는다. 일곱 계통은 각각 "마소를 순수한 에너지로서 어떻게 다루는가 / 기존 물질을 원하는 것으로 어떻게 바꾸는가 / 어떤 계약을 맺고 어떻게 강제하는가 / 정보를 어떻게 얻고 활용하는가 / 정신에 어떻게 간섭하는가 / 상상의 개념을 어떻게 구현하는가 / 어떻게 죽이고 어떻게 살리는가"의 학문이다(잡담28 #468). 가문 대응은 원문에 명시되지 않아 나무위키 초안의 이명과 맞춘 것이다【추정】.
| 학부 | 계통 | 담당 가문 | 부속 과목 (잡담170 #76) |
|---|---|---|---|
| 제1 강령 | 불멸(강령·술식각인·개념조작) | 버밀리온 | 사령·변신·빙의 |
| 제2 의식 | 순환(순수 에너지 활용·공유·흡수·보관·정제) | 에베르바인 | 원소·방호·항마 |
| 제3 연금 | 연금(기존 물질을 다른 것으로) | 아인츠베른 | 부여·골렘·광물 |
| 제4 예지 | 탐독(해석·원시·해독·기록·독심·폐심) | 단탈리안 | 예언·결계·복사 |
| 제5 계약 | 맹약(계약·기어스·저주·해주·사역) | 팬텀하이브 | 저주·구속·소환 |
| 제6 정신 | 마적(환영·환술·매료·주가) | 클라인 | 성마술·주가·환상 |
| 제7 생물 | 생명(강화·치료) | 페리타니아 | 강화·치유·치환 |
- 첫 안(잡담28 #556)에는 '박리'(마도구 등에 붙은 술식·개념을 뜯어내는 기술)와 '천체', '반마'(뒤의 항마)가 있었다. 마구 관련은 보통 아인츠베른이다(#565·#574). 번외로 "물으면 알려 주는" 보옥학이 있다(#602).
- 레무리아는 사가는 무기술·병법만, 너서리라임은 사역 부분만 남기고 나머지를 로어에 넣어 '마도'로 가르쳐 왔다. 에딜레이드가 사가의 기초능력·무술 쪽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잡담184 #495). 패밀리어도 마도 계약학부에서 다룬다(잡담214 #123).
- 페리타니아식 비살상 술식은 적의 활력·체력을 강제로 소모시키는 술식으로, "원전의 『생명』의 열화"라고 적혀 있다(본편 322 #792). 이 '원전'이 무엇인지는 나오지 않는다(부록).
**기사의 의미 변화**(잡담179 #155). 로어 여명기에는 강화 술식의 완성도가 낮아 근접에서 사가보다 크게 밀렸다. 그래서 로어는 원거리 위주로 자랐고, 캐스팅 시간을 벌어 줄 전위가 필요해 **기사의 정석은 전위**였다. 근접에서도 크게 밀리지 않게 되자 마검사형 로어 사용자가 늘었고, **기사의 의미도 '전위'에서 '마도사의 파트너'로 바뀌었다.**
### 3.4 오라토리오
**원리.** 오라토리오의 근본은 **'당연하다고 여기는 인식'**이다. 개인의 인식 안에서 합당하기만 하면 실제 세계 법칙이 어떻든 씹어 먹고 구현한다. 가장 치트인 부분이고, 반대로 융통성은 죽어라 없다(잡담76 #84).
- **선천과 후천.** 후천 능력자는 능력이 없던 자신을 안다. 선천 능력자는 능력이 없는 상황 자체를 모른다. 이미지가 강도와 직결되는 오라토리오에서는 절벽만 한 차이다(잡담214 #215). 선천이라고 랭크가 높은 것은 아니다. 선천이 강해 보이는 이유는 "본인에게 그게 당연하니까"다. 선천 능력자에게 "디메리트 능력이니 쓰지 마"라는 것은 "호흡을 멈추자"와 같다(잡담28 #87~111).
- **덧칠이 힘들다.** 한 장의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아서, 도화지를 늘리기 어렵고 큰 그림 하나가 작은 그림 열보다 쉬워 특화형이 되며, 한 번 그린 그림은 지우기 어렵다. 모브는 "덧칠이 힘들다가 제일 핵심"이라 했다(잡담244 #740).
- **구도와 패도**(잡담39 #387~400·#841, 잡담38 #621). 능력이 자기 혼자 성립하면 구도, 타인이 필요하면 패도다. 사상이 아니라 능력의 방향성이다. 시간조작 계열은 대부분 구도, 독심 같은 심리 계통은 패도다. 구도는 "나의 죄를 불꽃으로", 패도는 "너의 죄를 벌한다"다.
- **출력 싸움.** 같은 계통의 오라토리오끼리 부딪히면 출력 싸움이다. 효과의 에너지원은 마소라서 출력 한도를 넘겨 후려치면 뚫을 수 있다. 상성에 따라 방어 1을 뚫으려 1000을 부어야 할 수도 있다(잡담38 #935·#938).
- **복수의 오라토리오**가 가능한 경우는 100을 낼 수 있는 이가 20~30에 만족하는 경우와, 몸만 공유하는 완벽히 독립된 다중인격인 경우다. 갈아 끼우는 시점에서 세계관이 확고한 특화형에게 강도에서 밀린다(잡담121 #340).
- **개념 존재.** 천사·악마처럼 '이야기'로서의 개념이 있고, 그와 비슷한 오라토리오도 있다. 흡혈귀의 불합리한 생태도 현실을 비틀 이미지와 마소가 있으면 오라토리오로 된다(잡담28 #62~70). 세계를 픽션이라 여기는 부류라면 "나는 전생자다"도 성립한다(잡담29 #176).
- **패기.** 그냥 살기 정도는 마소가 필요 없지만, 패왕색처럼 물리력을 가질 정도면 마소 소모의 영역이다(잡담329 #569).
- 오라토리오 계열의 예로 듀얼리스트, 페르소나, 영령 사역, 스탠드, COMP, 가디언 파일럿 등이 있다(잡담122 #441). 천해는 물리력 특화 계통이 많고, 바벨은 특수 조건·개념계가 많다(잡담66 #695·#706).
- **제약과 서약.** 로어라면 굳이 붙일 필요 없는 「제약」과 「서약」이 오라토리오에서는 실제 자질 이상의 능력을 끌어내는 편법이 된다. "여기까지 제약을 걸었다면 가능할 것이다"라고 스스로 암시를 먹이는 것이다. 제약 플레이는 다른 오라토리오에서도 흔하지만, 그것을 처음부터 명확한 형태로 만들어 제어하는 고대의 계통을 【넨능력】이라 불렀다(폐가 #547·#829~833). 폐가의 탐정 K는 질문을 한 바퀴 돌린 뒤 거짓말한 인원수를 공개하고 규칙을 어기면 머리가 날아가는 오라토리오 【거짓말의 부채】를 쓴다(#523~581).
- **비적과 축적법.** 주신교의 10비적은 본질이 오라토리오다(4.2). 신대의 혈도(무공) 축적법도 국가 단위의 집단 오라토리오가 바탕이었다는 학설이 있다(4.1).
### 3.5 너서리라임
**대전제는 상대에게 의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용자 마소를 받아 효과를 내기만 하는 물건은 그냥 마도구다. 계약 결과 의사가 생겼든, 의사 있는 것과 계약했든 '의사가 존재한다'가 중요하다(잡담48 #790·#797).
**계약의 분류.** 모브는 두 번 정리했다. 처음은 다섯 갈래다(잡담33 #141~235).
| 분류 | 내용 |
|---|---|
| 네임리스와의 계약 | 가장 일반적이고 오래된 형식이다. 의사 있는 생명체와 패스를 이어 계약주 마소를 주고 힘을 빌린다. 대개 특이한 힘의 마수다. 계약이 끊겨도 대상은 대개 무사하다 |
| 무기물과의 계약 | 마도구 조작의 연장이다. 마도구의 내장 억제 술식은 한도가 낮고 서서히 열화하므로, 마도구에 유사 인격을 주고 계약해 사용자의 억제력으로 오염을 막는다. 탑승형 마도구에 흔하다 |
| 개념체와의 계약 | 악마·천사·괴이·도시전설이다. 네임드의 무의식 아래 '개념'에서 특정 존재를 구현한다. 계약 전에는 실체가 없다. 카드게임 캐릭터 소환도 여기 든다 |
| 페르소나·스탠드 | 사용자 '내부'의 또 다른 자신을 외부로 구현한다. 오라토리오의 일종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
| 네임드와의 계약 | 가장 마이너하다. 억제 수단이 사실상 없어 주도권을 쥐려면 별도 수단이 필요하고, 마소 공유는 위험하다 |
몇 달 뒤 네 갈래와 번외로 다시 정리했다(잡담48 #753·#765). ①기존 네임리스 ②기존 네임드 ③사물(주로 탑승물. 심리적 유대와 오염 방지 효과) ④정신체·개념의 사역이다. 페르소나는 본인의 무의식에서, 악마·영령·정령은 **네임드 전체의 무의식**에서 불러온다. 알레프의 '고리'는 번외다. 벽 밖에서 온 마신 니노미야 아스카와 맺은 계약이다(본편 43~44, 2권 6.7).
- 개념의 순간 계약은 개념의 일부 측면만 구현한다. 카드 룰로 규격화하면 효율·안정성이 오르지만 융통성이 떨어진다(잡담33 #192~199).
- 개념체를 빙의시킨 술자의 자아가 완전히 사라지면 계약이 무너진다. 계약이 유지된다는 것 자체가 되돌릴 가망이다(잡담33 #755~758).
- **계약의 위험.** 너서리라임은 계약자가 억제와 마소를 계약수에게 나눠 주는 것이 전제다. 그래서 계약자 없이 멋대로 움직이는 계약수와의 계약은 위험하다(잡담48 #846). 계약 대상이 스스로 정제할 수 있으면 가능하다(#828).
- **너서리라임 ⊃ 패밀리어.** 현대 기준으로 패밀리어·스탠드·페르소나·COMP·듀얼리스트가 모두 너서리라임이다(잡담214 #123).
- 간이 계약형(카드)은 카드 자체 의지가 크지 않아 조작자가 잘 다루지 않으면 움직임에 한계가 있다(잡담121 #512~552).
- 체계 사이의 텃세도 있다. 로어는 "개념체 계약은 칠황가에서 파생됐으니 우리 쪽", 오라토리오는 "페르소나는 우리 쪽", 사가는 "무기물 계약은 혈정기로 우리도 한다"고 한다(잡담33 #213).
- 녹서스는 너서리라임 가운데 악마 소환을 국가 체계로 만들었다(4.3). "레무리아는 마도(로어)의 나라, 녹서스는 사역(너서리라임)의 나라"다(좌판대). 바벨의 트리거 기술도 너서리라임 계통이다(잡담33 #207).
### 3.6 세력과 4대 체계
**4대 세력의 시선**(잡담28 #631~709).
| 체계 | 그라즈헤임 | 레무리아 | 바벨 | 천해 |
|---|---|---|---|---|
| 오라토리오 | "쟤들 왜 저래?" | "모르는 걸 모르는 대로 넘어가다니!" | 원리는 몰라도 결과를 측정해 효율을 내면 된다 | "기합이 부족한가 봐" |
| 사가 | 사가 잘 쓰는 교수 → 대인 난투 | 로어로 대신할 수 있지만 인재 영입 차원 | 트리온체와 상성이 나쁨(오더메이드는 가능) | "한계를 넘어! 마수고기다!" |
| 너서리라임 | 외부 요소를 다루는 것도 본인 능력 | 실질적으로 로어의 동생 | 생체병기·부대 에너지 공유·탑승형 로봇 | 마음이 통하면 친구 |
| 로어 | 문무겸비 | 원톱 | 규격화 최적. 장비·소모품으로 배급 | 지친 인도어파가 몰림 |
- 천해·레무리아는 각각 사가·오라토리오와 로어에 특화했고, 바벨은 어떤 체계든 자기 색으로 통합한다. 가장 무난한 것은 그라즈헤임이다(잡담28 #631~709).
- **로어 교육의 차이**(잡담82 #929·#937). 수학으로 치면 레무리아는 답을 내는 법·이유·응용까지, 그라즈헤임은 시험(실전)에 필요한 부분만, 바벨은 공식 몇 개 입력된 계산기를 주고, 천해는 답을 주입한다. 그래서 레무리아에서 배우면 술식의 개량·응용·합성이 쉽다.
- **바벨식 4대 체계**(잡담184 #788, 잡담151 #851). 바벨 사가 = 본래의 사가 + 트리거 운용. 바벨 로어 = 술식을 전산화해 앱처럼 받아 세팅한다(코드캐스트, 잡담28 #583). 바벨 오라토리오 = 선천 능력보다 넨 방식을 선호한다.
- **오라토리오 교육법**(잡담71 #152). 레무리아 "이딴 이론도 근본도 없는 걸 어쩌라고!" / 그라즈헤임 "10000쯤 뽑고 1000쯤 굴려서 100쯤 뽑아내면 그중에 있더라" / 바벨 "기본 규격으로 맞춘 다음 옵션은 개인이 알아서" / 천해 "네임드는 궁지에 몰리면 뭐든 해낸다".
- 각국 아카데미의 학과 편성은 5권에서 다룬다.
### 3.7 힘의 척도
- **스탯의 후천 한계는 보통 18이다**(잡담260 #392~403). 휴먼·에딜레이드·드레이크(인간태)·딥원·나이트메어·스트라토스 등은 노력으로 근력 18까지 오르지만, 18→19는 8→18만큼의 고련이 든다. 가스트레아·엑스마키나·에인헤랴르는 한계가 조금 더 높다. 일반 성인 남성 근력은 8이다(#367).
- **스탯 1의 차이**는 전 랭크의 1.x배다. 10과 16은 6 차이지만 실제로는 두 배 이상이다(잡담53 #770).
- **기능 레벨**(잡담260 #421). Lv1 기초(나름 도움이 된다) / Lv2 숙련(그 기능으로 먹고산다) / Lv3 완성(노력으로 도달할 한계) / Lv4 초월(스스로 길을 개척) / Lv5 전설(역사서에 이름이 남는다). 멸망 직전의 나라를 다시 세워 100년 가까이 전쟁하며 최강국으로 만드는 정도가 전쟁 Lv.5다(잡담132 #508).
- **강자의 범위 파괴 한도**는 도시~성채급이다. 이것도 정신 나간 수준이고, 일격에 나라 하나가 날아가는 경우는 없다(잡담79 #818·#826).
- **'국가 전력'이라는 말**은 소국부터 열강까지 다종다양하다. "드레이크 3체가 국가 전력" 같은 말은 그만큼 위협적이라는 표현이지 전투력 놀이가 아니다(잡담333 #719).
- '들 수 있는가'와 '휘두를 수 있는가'는 다르다. 마소량이 많은 쪽이 무조건 이기면 에인헤랴르가 최약이다(잡담45 #169·#216).
- 사가 EX는 본편 현재 등장인물 중 없다(잡담45 #443·#457).
- **전력치.** 본편 3부(천해 내전)부터 인물의 기본 전투력이 숫자로 나오고, 5부(그라즈헤임 내전)에서 일반화됐다. 판정은 아군 전력치에 다이스와 스킬 보정을 더해 상대 수치를 넘는 식이다. 모브의 측정 레스가 매긴 기준선은 4800이 상위랭커, 5000이 상위랭커와 하이랭커의 경계, 5800이 그라즈헤임 군단장, 7800이 대전기의 중급 마인(가주 평균에서 "한발 못미치는 수준"), 8000이 레무리아 에베르바인·페리타니아의 평균적인 가주와 그라즈헤임 7군단장·전성기의 라인하르트다(본편 496 #145·#167, 500 #628·#735·#842, 523 #600). 인물별 수치와 스킬, 읽을 때의 주의는 「전력치 일람」에 있다.
### 3.8 【비정사】 2차 단편의 네 정의
수달이의 「오라토리오 단편」(지원/투하소 13 #253~339)이 내린 정의다. 작가 스스로 비정사 2차로 적었지만 정리가 깔끔해 참고로 싣는다.
- 사가는 무도이자 성찰이다. 타인을 능가하거나 자신을 극복하려는 노력이 무(武)이고, 자기 위치를 알아야 길을 그릴 수 있으니 성찰이다.
- 로어는 과학이자 예술이다. 공통된 법칙으로 마소를 움직이니 과학이고, 영감만으로도 술식을 그리니 예술이다.
- 너서리라임은 대화이자 신뢰다.
- 오라토리오는 상상이자 철학이다. "원래 그래, 내가 그렇게 정했어."
---
## 제4장 체계 밖의 기법
4대 체계의 틀로 다 나뉘지 않는 기법들이다.
### 4.1 마소 축적법
축적법은 제어로 주변 마소를 끌어모아 마소량을 늘리는 기법이다. 천해 아카데미 사가 교수 마츠오카 슈조의 말로는 "마소 축적법은 4대 체계로 분류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니"다. 오라토리오처럼 분류법과 기준은 있지만 정해진 공식이나 단련법이 없다(축적 #966~967).
**세 유형**(잡담45 #166, 본편 75 #369).
| 유형 | 정의 | 세부 |
|---|---|---|
| 순환형 | 축적에 할당한 제어력 < 사용 제어력 | — |
| 압축형 | 둘이 같음 | 링커코어형: 보옥종의 보옥에서 착안한 가장 메이저한 방식. 서클형: 고리 안에서만 돌리는 축소판 순환형이라 압축형으로 분류. 회복속도가 높고 질·양은 보통(본편 77 #297) |
| 누적형 | 축적 쪽이 큼 | — |
- **서클형의 원리.** 심장 가까이 가슴께에 고리를 만들어 마소를 돌리고, 그 구심력으로 주변 마소를 빨아들인다. 원운동하는 마소가 주변 마소를 끄는 성질(특정 형태가 특정 현상을 일으킨다 = 로어의 원리)과, 그렇게 모이기를 바라는 의지(= 사가의 원리)가 함께 작용한다(축적 #968~971).
- **제약.** 기본 마소량이 많을수록 축적이 어렵고 제어가 높을수록 쉽다. 정제가 억제보다 높으면 전력 축적은 위험하다(잡담45 #120). 축적이 안정되는 최저선은 제어 C다(#166). 기초 5를 100배 해서 500으로 올리는 것과 기초 100을 5배 해서 500으로 올리는 난이도가 같다. 배율이 아니라 상한의 문제라, 본래 마소가 많은 이에게는 잘 맞지 않는다(잡담109 #150).
- 제어로 모은 마소가 억제 한도를 넘으면 넘은 만큼 계속 오염을 흩뿌린다. 주변 네임드나 도구로 보충해야 한다(잡담252 #165).
- **고급 축적법.** 마소량·질·정제·속성까지 다 잡는 축적법을 직접 만들려면 수십 년이 걸린다. 아카데미가 가르치는 축적법도 이미 상위다(축적 #960). 알레프가 쓰는 것은 아카데미의 일반형이다(잡담252 #165). 새 축적법을 만드는 일은 새 학문을 개척하는 것과 같다(축적 #978).
- **혈도(穴道, 무공).** 신대 천마국 디아블로에서 기원한 축적법이다. 세 체계에 더해 오라토리오까지 걸친다. 재현 가능한 상황에서의 마소 변화를 완벽히 기록하고, 신체 각부에 얼마만큼의 마소를 넣으면 어떤 형질이 되는지를 모아, 원하는 속성·양·정제속도의 축적법을 마음대로 만들었다. 현대에는 같은 순환을 써도 효율이 수 배~수십 배 떨어져 사장됐다. 학계 정설은, "왕께서 직접 만든 이론이니까", "노예부터 국왕까지 예외 없이 성공했으니까" 같은 광기 어린 신념, 곧 **국가 단위의 집단 오라토리오**가 축적법으로 작동했다는 것이다(축적 #972~977). 할명도 「혈도(血刀)」와는 다른 말이다.
### 4.2 10비적
주신교 성당기사(템플나이트)의 이적이다. 종교 제도로서의 비적과 팔라딘 제도는 5권에서 다루고, 여기서는 기법으로서의 원리를 적는다.
| 비적 | 구호 | 이름 | 효과 |
|---|---|---|---|
| 1 | 강인하고 건강한 신체를 | 신체강화 | 가장 메이저하고 보편적 |
| 2 | 온갖 것들을 다룰 수 있는 지혜를 | 마소제어 | 마소를 순수 에너지로 때려 박거나 추진제로 쓴다 |
| 3 | 끊임없이 학습하고 스스로를 높여 나갈 미래를 | 힘의 공유 | 같은 비적 사용자끼리 힘을 공유해 결계 등을 강화 |
| 4 | 유구한 수명과 그를 버텨 낼 불멸의 정신을 | 정신내성 | 현혹·정신 지배에 강하다. 패시브이고 읊으면 증폭 |
| 5 | 넓은 바다를 어디까지라도 헤쳐 나갈 힘을 | 상태의 유지 | 지치지 않고, 자지 않고, 먹지 않는다 |
| 6 | 현실의 제한에서 해방될 수 있는 새로운 낙원을 | 결계생성 | 결계를 만든다. 방어에 응용 |
| 7 | 어떤 상황이라도 적응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 끈기를 | 치유 | 세련되지 못하지만 누구나 일정 이상 쓴다 |
| 8 | 이제껏 누구도 알지 못했던 즐거움을 | 영시 | 볼 수 없는 것을 본다. 극에 이르면 계시 |
| 9 | 무엇에게도 얽매이지 않을 자유를 | 해주 | 저주 해제, 원령 해방 |
| 10 | 당신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 기초/오의 | 비적을 쓰기 위한 기초. 다른 비적과 달리 혼자 애매하다 |
(잡담272 #8, 단절1, 본편 341 #716)
- **원리.** 비적은 각 종족이 신에게 빈 약속에서 하나씩 따왔다. 신앙에 기반한 이적이 일어나고, 그것을 신의 이적으로 인식하고, '질서'의 신이니 법칙이 있어야 한다며 규율화하고, 그 틀을 아는 이들에게 과거 이적이 '증례'가 되어 믿음이 강해지는 순환이다. 결국 "그런 것이 존재한다는 역사" 자체가 이능의 기반이 된다(잡담81 #913~932).
- 그래서 개인차가 적고 10종 규격에 한정되지만, 개인의 믿음이 아니라 통일된 상념이 기반이라 무척 강고하다. 4대 체계로는 오라토리오에 가깝다(잡담81 #913~932). 비적에 필요한 것은 강대한 의지이고, 일점특화 오라토리오보다 숙련하기 어렵다(단절5).
- 원리를 해명하는 행동 자체가 신앙심을 해치는 일이라 주신교도 드러내 말하지 않는다. 민간에서는 "신을 신실하게 믿는 이들이 일으키는 기적"으로 안다(잡담81 #913~932).
- 습득은 극히 일부 예외를 빼면 몇 년 수련해야 겨우 한 사람 몫이 된다(본편 341 #716). 실력 표기는 16 비전문가 / 27 일반 사제 / 38 숙련가 / 49 마이다스의 손 / 5·10 석차 레벨이다(본편 254 #257).
- **공위(空位).** 비적의 극에 이른 성당기사가 도달한다는 경지로, 후보생 사이에 소문처럼 전해진다. 마르타와 아냐가 이르렀다(단절).
### 4.3 악마 소환과 악마빙의
악마라는 존재 자체는 2권 6.1에 있다. 여기서는 녹서스가 발전시킨 기법을 적는다.
- **구성.** 악마는 【전승】(뼈대, 9할을 결정) · 【인지도】(살) · 【술자의 실력】(피부)으로 이루어진다. 【수식어】 악마는 한 개념 안에서 독보적인 이미지 지분을 가진다(잔혹사 그1, 좌판대 9).
- **쐐기.** 소환 뒤 악마가 무의식의 영향을 얼마나 받을지를 소환사가 '쐐기'로 조절한다. 녹서스는 분야별 쐐기 완화 허용 비율을 법으로 정했다(잔혹사).
- **상성과 진명.** 악마끼리의 싸움은 상성으로 갈린다. 격 차이가 크지 않으면 전승상 약점을 먼저 찌르는 쪽이 이긴다. 그래서 **진명이 드러난 쪽이 절대적으로 불리하고**, 패배 한 번이 '약점 일화'가 된다(좌판대 9 #603~604).
- **퇴마.** 레무리아가 찾아낸 악마의 공통 약점은 「퇴마」 개념이다. 녹서스가 「정령」이나 「영웅」이 아닌 「악마」를 골랐기 때문에 생긴 약점이다(좌판대 7 #965~971). 미덕으로 담금질한 퇴마의 성검은 곁에 있기만 해도 악마에게 지속 피해를 준다(좌판대 10 #228). 이 성검을 든 것이 레무리아의 「성검사」다(1권 5장).
- **악마빙의(가칭).** 마도 재능이 없는 이능력자를 위한 녹서스 연구다. 레무리아 버밀리온의 특기인 「강령」·「개념 조작」을 악마로 한정한 것이다. 부작용 「에고 침식」은 악마 인격이 들어오는 게 아니라, 빙의한 개념의 영향이 임계를 넘어 스스로 네임드임을 잊는 현상이다(좌판대 9 #505~601).
- **간이 소환 도구.** 불법 「계약 스크롤」은 2겹 양피지에 피 한 방울로 소환하며 즉사 확률이 약 50%다. **악마 소환 카드**(헬하운드 【밀어서 계약하기】)는 녹서스의 연구물이다(좌판대 10 #599). 카드 소환은 너서리라임의 개념체 계약에 속한다(3.5).
- 대관의 악마처럼 원전이 되는 전승 없이 군주가 신하들에게 명해 만들어 낸 악마도 있다(잔혹사).
### 4.4 이모탈 술식
앙그마르의 불사 술식이다. 원 설정은 게츠의 이모탈 수업 연작(투하소 3~6)이고, 본편 490~496어장이 앙그마르의 불사자들을 서번트로 불러내며 설정을 이어받았다(「신화시대 단편 정리」).
- 모든 죽음을 막는 불사도, 모든 불사를 죽이는 방법도 없다. 그래서 죽음을 9종으로 나누고, 각각에 특화한 언다인 술식 9종을 육체·정신·영혼에 동시에 적용한 것이 이모탈이다(투하소 3 #695~792).
| 구분 | 죽음 | 명칭 |
|---|---|---|
| 육체 | 물리 충격 | 모티고 |
| 육체 | 노화 | 파탈라 파베노 |
| 육체 | 독·질병 | 베베노 |
| 육체 | 고갈(아사·질식) | 말플레니코 |
| 정신·영혼 | 개념적 저주 | 말베노 |
| 정신·영혼 | 추방·영구봉인 | 파르필로 |
| 정신·영혼 | 자아 말살 | 스키조 프레니오 |
| 정신·영혼 | 모순 | 콘트라디로 |
| 정신·영혼 | 영혼 파괴 | 아니모 |
- 세뇌 대책으로 '제2 가상인격'과 자살 방지 세이프티를 넣어, 스스로 죽을 방법을 찾으려 해도 실패했다.
- 이모탈을 죽일 수단은 녹서스 건국기쯤 나오는 '단절'이고, 우로보로스는 "모든 불사의 최고 개념"이라 이모탈을 죽일 수 있다(투하소 5 #63~79, 작가 보충). 본편에서는 "정보 오염 술식, 죽음과 불사의 신격, 그리고 세번째"라는 공정을 거쳐야 죽고, 정규 토벌 공정 외의 방식으로 죽으면 즉시 재소환된다(본편 491 #476).
- 앙그마르의 탑은 불꽃·얼음·번개·바람·대지·나무·죽음·생명의 8계통 마술을 가르쳤다(투하소 4 #119). 앙그마르 8인의 불사자가 남긴 8권의 마서가 있고, 그중 불꽃이 「진염의 마서」다(ORPG).
- 【비정사】 "슈퍼 데스 란바치카"와 용신교단·이모탈들의 계획 부분은 작가가 "이런게 정식 설정에 들어가려는 시도를 하면 안돼요"라고 했다(투하소 6 #717~730).
**악몽·키요카 어장의 불사술식.** 정사급 어장 둘이 이 설정을 더 밀고 나간다. 투하소의 '언다인·이모탈'과 악몽의 '불사술식'은 같은 앙그마르 술식을 가리킨다.
- **이모탈의 정의.** 이모탈은 불사술식, 곧 죽지 않기 위한 마술을 습득한 마술사다. 앙그마르에 모여 사는 마술사 모두가 목표로 삼았다(키요카 56 #395).
- **관제술식.** 학계가 앙그마르 시대 유물로 인정하는 조건은 「관제 술식의 유무」와 「앙그마르 문자 특유의 수리적 도해법」이다. 관제술식은 간단한 술식이면 쓰는 술식을 복명복창하고, 복잡한 술식이면 마소 사용을 보조한다. 일부는 사용자의 의지보다 앞서 작동한다(악몽 14 #637~#657). 앙그마르 유물로는 성유물 「왈라키아의 밤」(주신교 보관), 「진 의 서」(글자 훼손. 한 권이 레무리아 대서고에 있는 것으로 추정), 천해 근방에서 보고된 「육편」이 있다(#651).
- **아홉 불사와 불사관제술식.** 악몽은 아홉 죽음에 대응하는 불사술식에 이름을 붙인다. 이 아홉을 제어하는 불사관제술식까지 열 개의 관제술식을, 옛날 다섯 명이 "언젠가 다시 한 곳에 합칠 수 있도록" 나누어 가졌다(악몽 24 #379~#382). 그 다섯이 용신교단과 얽힌 「다섯 밤」이다(5권 2.2). 원래 불사술식을 가졌던 자가 왈라키아의 밤의 이름 아래 그것을 다섯으로 쪼갰다(악몽 38 #856). 네 번째 밤 테스카틀리포카의 꿈 속 사본은 "앙그마르의 불사관제술식도 없군"이라 한다(악몽 59 #188). 원본은 그것을 지녔다는 말로 읽힌다【정리자 해석】.
| 투하소의 죽음 | 악몽의 불사술식 |
|---|---|
| 물리 충격 | 육의 살해 |
| 노화 | 시간의 끝 |
| 고갈 | 원천의 고갈 |
| 독·질병 | 이물의 해 |
| 개념적 저주 | 저주의 살 |
| 추방·영구봉인 | 현세의 추방 |
| 자아 말살 | 영의 말살 |
| 영혼 파괴 | 혼의 파괴 |
| 모순 | 존재의 모순 |
- 짝짓기는 이름의 뜻으로 맞춘 것이다【정리자 해석】. 악몽은 아홉을 위 순서로 나열한다.
- 두 번째 밤이 가져간 것은 『육의 불사』 무르디(Murdi)다(악몽 24 #336). 무르디를 익히는 촉매는 화성의 빛을 받은 클로버인데, 별 이름이 바뀌어 구할 수 없게 되었을 때 용신교단이 촉매를 현대화해 앙그마르 비전의 맥을 이었다(악몽 56 #54).
- **관제술식과 악마.** 관제술식 하나가 신앙을 얻으면 술식 자체를 틀로 삼아 악마가 강령된다. 그 악마가 자기만의 이름을 얻으면 일개 술식에서 진짜 네임리스가 되어 버린다. 막으려면 그것이 믿는 이름을 부정하고, 그것이 원래 일개 관제술식일 뿐이라고 정의해야 한다(악몽 24 #318~#339).
- **모순과 망각.** 불사술식을 연구할수록 불사를 죽이는 법을 알게 된다. 어떤 술식도 완전하지 않으니, 자기 불사를 이루는 술식을 파고들면 결국 그것을 깨뜨릴 방법에 닿는다. 실제로 몇몇 언다인이 이렇게 불사술식을 파훼당했다. 그래서 관제술식에 '망각'을 실었다. 살해 방법을 떠올려도 기록하기 전에 잊고, 기록해도 알아볼 수 없게 되며, 끝내 그런 것이 있었다는 사실마저 잊는다. 「모순」에 의한 죽음에 저항하면서, 술식을 파악해 해제하려는 시도도 막는다(악몽 33 #342~#364).
- **왈라키아의 밤의 면역.** 왈라키아의 밤은 자신의 왈라키아의 밤에 면역이다. 그 관제술식이 【불사라는 시스템에 위협적인 것을 배제】하기 때문이다(악몽 26 #603).
- **고칠 수 없는 술식.** 키요카 어장의 환시는 이모탈들의 실패를 보여 준다. 이모탈들은 몇 번이나 봉인되고 풀려나며 연구를 이어 가 불사의 광기를 피할 개선판을 만들었지만, 관제술식이 지금 걸린 버전을 유지하려 하는 한 개선판을 개개인에게 적용할 수 없었다. 불사술식의 문제를 고치는 것으로는 애초에 해결되지 않았다(키요카 61 #395~#399). 캐시의 연구일지는 관제술식을 담은 마도구가 되어, 공격을 받으면 방어 술식 《아스트론》이 저절로 발동했다(61 #350~#353).
- **그윈과 개량 불사술식.** 원숭이왕 그윈이 마지막으로 달아난 이모탈 러브맨을 봉인하고 그의 연구일지를 마술사왕 메구밍에게 넘겼다. 메구밍은 약조대로 개량한 불사술식을 그윈에게 공유했다. 검토는 렉스가 아니라 메구밍의 아들 융융이 맡았는데, "미친 불사자가 7명이 되서" 부자가 연구할 틈도 없어질 위험을 질 만큼 어리석지 않다는 이유였다. 융융은 "멍청하지 않은 불사술식의 선배로서" 충고한다. "이모탈은 포기해. 언다인 너머로 나아가면 언젠간 후회할 거야." 그윈은 "달에도 쩔쩔매던 앙그마르 놈들이, 반푼이 불사로 떨어트릴 수 있을만큼 태양이 만만해 보이더냐"고 받아친다(키요카 61 #401~#422). 이모탈을 익힌 자는 그윈뿐이라는 설정(2권 6.3)과 이어진다.
- **이모탈 중에 드레이크가 없는 이유.** 용정의 몸으로 죽음이나 불사의 힘을 가진 존재는 어느 정도 강해지면 죽음과 불사의 정점인 불사룡 앞에 끌려가, 어느 한쪽이 다른 쪽을 먹어야 하는 운명에 놓인다. 신화시대의 폭풍신(용살자)이 그랬다(키요카 60 #944, 폭풍신의 천사가 전한 지혜). 이모탈을 습득하는 것도 우로보로스와 영역 싸움이 시작되는 조건에 들어맞는 것으로 보이고, 언다인은 익히고도 살아 있는 사례가 있다고 한다(61 #56).
- **불사파훼술식 앙그마르의 개벽.** 키요카 어장에서 사죠 마나카가 복원한 '이모탈 브레이커'다(키요카 66 #39·#120~#234). 이 술식을 연구한 옛 마도사의 목표는 "10종류의 각기 다른 술식으로 이루어진 결합체", 곧 불사술식을 부수는 것이었다. 그 결합체는 디스펠은 물론, 스스로 붕괴했다가 재구축되는 것까지 상정할 만큼 편집증적으로 대비되어 있었다(66 #124~#127). 최종 구조는 단순하다. 맞은 술식이 위험도를 잘못 판단해 달아나지 못하고 정면승부에 응하도록 【특정 개념을 불러오고】, 나머지는 마포로 충분한 손상을 준다. 가용 마소를 모두 끌어 쓰는 구조라 한 번 쏘면 마소량이 0이 된다(66 #138~#139). 평범한 마포로도, 앙그마르나 드레이크 관련 이능에 대한 디스펠로도 쓴다(66 #185). 강령 요소가 주는 효과는 【자신과 닮았을수록 죽기 쉬워지게 하는, 죽음으로 향하는 선택을 고르게 유도하는 힘】이고(66 #223), 그 강령 대상은 폭풍신으로 보인다(66 #579~#592). 불사자를 죽이지는 못하니, 재생에 아주 오래 걸리는 파손을 술식에 입혀 관제술식이 그 재생에 자원을 쓰는 동안 행동을 확실히 멈추는 방식이다(66 #611). 메이비스의 스승은 앙그마르의 마술사이자 불사자인 렉스로, 지금 레무리아 아카데미 부학장 렉스 위스타리어스다(키요카 61 #198, 66 #127·#615).
### 4.5 그 밖의 기법
- **속성계 무술.** 두류혈법, 파문 등 체내 마소를 특정 방식으로 운용해 유파의 속성을 얻는다(1.3). 사막왕국 바제르의 데미트리우스 왕은 「파문 호흡」을 썼다(좌판대).
- **기어스.** 계약으로 행동을 강제하는 술식이다. 레무리아에서는 팬텀하이브의 '맹약' 계통에 든다. 두체컵 개막 선서의 《기어스:마소 봉인》은 선수의 마력·넨 등을 막았다(좌판대).
- **강령과 서번트.** 버밀리온은 영혼과 개념을 다루는 계보다. 서번트는 성배와 영혼을 동력으로 역사 속 인물을 불러낸 존재로, 버밀리온 국왕의 말로는 실제로 역사를 산 당사자와 다른 가상의 존재다(2권 6.2).
- **거인화.** 엘리시온 멸망 뒤 생물공학자들이 세운 엘디아 공화국의 기술이다. 「아홉 거인」이 있었다(잔혹사, 좌판대).
- **수명 연장 시술.** 녹서스 2대 성혈제가 귀족·관료 수천 명에게 강제로 시행해 국가에 봉사시켰다(잔혹사).
- **비살상 제압.** 체력만 빼앗아 탈력시키거나 정신 데미지로 기절시키는 것이 가장 메이저다(잡담81 #736). 정신 데미지는 누적되면 강해지는 게 아니라 마모된다(잡담71 #191).
## 제4장 체계 밖의 기법
4대 체계의 틀로 다 나뉘지 않는 기법들이다.
### 4.1 마소 축적법
축적법은 제어로 주변 마소를 끌어모아 마소량을 늘리는 기법이다. 천해 아카데미 사가 교수 마츠오카 슈조의 말로는 "마소 축적법은 4대 체계로 분류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니"다. 오라토리오처럼 분류법과 기준은 있지만 정해진 공식이나 단련법이 없다(축적 #966~967).
**세 유형**(잡담45 #166, 본편 75 #369).
| 유형 | 정의 | 세부 |
|---|---|---|
| 순환형 | 축적에 할당한 제어력 < 사용 제어력 | — |
| 압축형 | 둘이 같음 | 링커코어형: 보옥종의 보옥에서 착안한 가장 메이저한 방식. 서클형: 고리 안에서만 돌리는 축소판 순환형이라 압축형으로 분류. 회복속도가 높고 질·양은 보통(본편 77 #297) |
| 누적형 | 축적 쪽이 큼 | — |
- **서클형의 원리.** 심장 가까이 가슴께에 고리를 만들어 마소를 돌리고, 그 구심력으로 주변 마소를 빨아들인다. 원운동하는 마소가 주변 마소를 끄는 성질(특정 형태가 특정 현상을 일으킨다 = 로어의 원리)과, 그렇게 모이기를 바라는 의지(= 사가의 원리)가 함께 작용한다(축적 #968~971).
- **제약.** 기본 마소량이 많을수록 축적이 어렵고 제어가 높을수록 쉽다. 정제가 억제보다 높으면 전력 축적은 위험하다(잡담45 #120). 축적이 안정되는 최저선은 제어 C다(#166). 기초 5를 100배 해서 500으로 올리는 것과 기초 100을 5배 해서 500으로 올리는 난이도가 같다. 배율이 아니라 상한의 문제라, 본래 마소가 많은 이에게는 잘 맞지 않는다(잡담109 #150).
- 제어로 모은 마소가 억제 한도를 넘으면 넘은 만큼 계속 오염을 흩뿌린다. 주변 네임드나 도구로 보충해야 한다(잡담252 #165).
- **고급 축적법.** 마소량·질·정제·속성까지 다 잡는 축적법을 직접 만들려면 수십 년이 걸린다. 아카데미가 가르치는 축적법도 이미 상위다(축적 #960). 알레프가 쓰는 것은 아카데미의 일반형이다(잡담252 #165). 새 축적법을 만드는 일은 새 학문을 개척하는 것과 같다(축적 #978).
- **혈도(穴道, 무공).** 신대 천마국 디아블로에서 기원한 축적법이다. 세 체계에 더해 오라토리오까지 걸친다. 재현 가능한 상황에서의 마소 변화를 완벽히 기록하고, 신체 각부에 얼마만큼의 마소를 넣으면 어떤 형질이 되는지를 모아, 원하는 속성·양·정제속도의 축적법을 마음대로 만들었다. 현대에는 같은 순환을 써도 효율이 수 배~수십 배 떨어져 사장됐다. 학계 정설은, "왕께서 직접 만든 이론이니까", "노예부터 국왕까지 예외 없이 성공했으니까" 같은 광기 어린 신념, 곧 **국가 단위의 집단 오라토리오**가 축적법으로 작동했다는 것이다(축적 #972~977). 할명도 「혈도(血刀)」와는 다른 말이다.
### 4.2 10비적
주신교 성당기사(템플나이트)의 이적이다. 종교 제도로서의 비적과 팔라딘 제도는 5권에서 다루고, 여기서는 기법으로서의 원리를 적는다.
| 비적 | 구호 | 이름 | 효과 |
|---|---|---|---|
| 1 | 강인하고 건강한 신체를 | 신체강화 | 가장 메이저하고 보편적 |
| 2 | 온갖 것들을 다룰 수 있는 지혜를 | 마소제어 | 마소를 순수 에너지로 때려 박거나 추진제로 쓴다 |
| 3 | 끊임없이 학습하고 스스로를 높여 나갈 미래를 | 힘의 공유 | 같은 비적 사용자끼리 힘을 공유해 결계 등을 강화 |
| 4 | 유구한 수명과 그를 버텨 낼 불멸의 정신을 | 정신내성 | 현혹·정신 지배에 강하다. 패시브이고 읊으면 증폭 |
| 5 | 넓은 바다를 어디까지라도 헤쳐 나갈 힘을 | 상태의 유지 | 지치지 않고, 자지 않고, 먹지 않는다 |
| 6 | 현실의 제한에서 해방될 수 있는 새로운 낙원을 | 결계생성 | 결계를 만든다. 방어에 응용 |
| 7 | 어떤 상황이라도 적응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 끈기를 | 치유 | 세련되지 못하지만 누구나 일정 이상 쓴다 |
| 8 | 이제껏 누구도 알지 못했던 즐거움을 | 영시 | 볼 수 없는 것을 본다. 극에 이르면 계시 |
| 9 | 무엇에게도 얽매이지 않을 자유를 | 해주 | 저주 해제, 원령 해방 |
| 10 | 당신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 기초/오의 | 비적을 쓰기 위한 기초. 다른 비적과 달리 혼자 애매하다 |
(잡담272 #8, 단절1, 본편 341 #716)
- **원리.** 비적은 각 종족이 신에게 빈 약속에서 하나씩 따왔다. 신앙에 기반한 이적이 일어나고, 그것을 신의 이적으로 인식하고, '질서'의 신이니 법칙이 있어야 한다며 규율화하고, 그 틀을 아는 이들에게 과거 이적이 '증례'가 되어 믿음이 강해지는 순환이다. 결국 "그런 것이 존재한다는 역사" 자체가 이능의 기반이 된다(잡담81 #913~932).
- 그래서 개인차가 적고 10종 규격에 한정되지만, 개인의 믿음이 아니라 통일된 상념이 기반이라 무척 강고하다. 4대 체계로는 오라토리오에 가깝다(잡담81 #913~932). 비적에 필요한 것은 강대한 의지이고, 일점특화 오라토리오보다 숙련하기 어렵다(단절5).
- 원리를 해명하는 행동 자체가 신앙심을 해치는 일이라 주신교도 드러내 말하지 않는다. 민간에서는 "신을 신실하게 믿는 이들이 일으키는 기적"으로 안다(잡담81 #913~932).
- 습득은 극히 일부 예외를 빼면 몇 년 수련해야 겨우 한 사람 몫이 된다(본편 341 #716). 실력 표기는 16 비전문가 / 27 일반 사제 / 38 숙련가 / 49 마이다스의 손 / 5·10 석차 레벨이다(본편 254 #257).
- **공위(空位).** 비적의 극에 이른 성당기사가 도달한다는 경지로, 후보생 사이에 소문처럼 전해진다. 마르타와 아냐가 이르렀다(단절).
### 4.3 악마 소환과 악마빙의
악마라는 존재 자체는 2권 6.1에 있다. 여기서는 녹서스가 발전시킨 기법을 적는다.
- **구성.** 악마는 【전승】(뼈대, 9할을 결정) · 【인지도】(살) · 【술자의 실력】(피부)으로 이루어진다. 【수식어】 악마는 한 개념 안에서 독보적인 이미지 지분을 가진다(잔혹사 그1, 좌판대 9).
- **쐐기.** 소환 뒤 악마가 무의식의 영향을 얼마나 받을지를 소환사가 '쐐기'로 조절한다. 녹서스는 분야별 쐐기 완화 허용 비율을 법으로 정했다(잔혹사).
- **상성과 진명.** 악마끼리의 싸움은 상성으로 갈린다. 격 차이가 크지 않으면 전승상 약점을 먼저 찌르는 쪽이 이긴다. 그래서 **진명이 드러난 쪽이 절대적으로 불리하고**, 패배 한 번이 '약점 일화'가 된다(좌판대 9 #603~604).
- **퇴마.** 레무리아가 찾아낸 악마의 공통 약점은 「퇴마」 개념이다. 녹서스가 「정령」이나 「영웅」이 아닌 「악마」를 골랐기 때문에 생긴 약점이다(좌판대 7 #965~971). 미덕으로 담금질한 퇴마의 성검은 곁에 있기만 해도 악마에게 지속 피해를 준다(좌판대 10 #228). 이 성검을 든 것이 레무리아의 「성검사」다(1권 5장).
- **악마빙의(가칭).** 마도 재능이 없는 이능력자를 위한 녹서스 연구다. 레무리아 버밀리온의 특기인 「강령」·「개념 조작」을 악마로 한정한 것이다. 부작용 「에고 침식」은 악마 인격이 들어오는 게 아니라, 빙의한 개념의 영향이 임계를 넘어 스스로 네임드임을 잊는 현상이다(좌판대 9 #505~601).
- **간이 소환 도구.** 불법 「계약 스크롤」은 2겹 양피지에 피 한 방울로 소환하며 즉사 확률이 약 50%다. **악마 소환 카드**(헬하운드 【밀어서 계약하기】)는 녹서스의 연구물이다(좌판대 10 #599). 카드 소환은 너서리라임의 개념체 계약에 속한다(3.5).
- 대관의 악마처럼 원전이 되는 전승 없이 군주가 신하들에게 명해 만들어 낸 악마도 있다(잔혹사).
### 4.4 이모탈 술식
앙그마르의 불사 술식이다. 원 설정은 게츠의 이모탈 수업 연작(투하소 3~6)이고, 본편 490~496어장이 앙그마르의 불사자들을 서번트로 불러내며 설정을 이어받았다(「신화시대 단편 정리」).
- 모든 죽음을 막는 불사도, 모든 불사를 죽이는 방법도 없다. 그래서 죽음을 9종으로 나누고, 각각에 특화한 언다인 술식 9종을 육체·정신·영혼에 동시에 적용한 것이 이모탈이다(투하소 3 #695~792).
| 구분 | 죽음 | 명칭 |
|---|---|---|
| 육체 | 물리 충격 | 모티고 |
| 육체 | 노화 | 파탈라 파베노 |
| 육체 | 독·질병 | 베베노 |
| 육체 | 고갈(아사·질식) | 말플레니코 |
| 정신·영혼 | 개념적 저주 | 말베노 |
| 정신·영혼 | 추방·영구봉인 | 파르필로 |
| 정신·영혼 | 자아 말살 | 스키조 프레니오 |
| 정신·영혼 | 모순 | 콘트라디로 |
| 정신·영혼 | 영혼 파괴 | 아니모 |
- 세뇌 대책으로 '제2 가상인격'과 자살 방지 세이프티를 넣어, 스스로 죽을 방법을 찾으려 해도 실패했다.
- 이모탈을 죽일 수단은 녹서스 건국기쯤 나오는 '단절'이고, 우로보로스는 "모든 불사의 최고 개념"이라 이모탈을 죽일 수 있다(투하소 5 #63~79, 작가 보충). 본편에서는 "정보 오염 술식, 죽음과 불사의 신격, 그리고 세번째"라는 공정을 거쳐야 죽고, 정규 토벌 공정 외의 방식으로 죽으면 즉시 재소환된다(본편 491 #476).
- 앙그마르의 탑은 불꽃·얼음·번개·바람·대지·나무·죽음·생명의 8계통 마술을 가르쳤다(투하소 4 #119). 앙그마르 8인의 불사자가 남긴 8권의 마서가 있고, 그중 불꽃이 「진염의 마서」다(ORPG).
- 【비정사】 "슈퍼 데스 란바치카"와 용신교단·이모탈들의 계획 부분은 작가가 "이런게 정식 설정에 들어가려는 시도를 하면 안돼요"라고 했다(투하소 6 #717~730).
**악몽·키요카 어장의 불사술식.** 정사급 어장 둘이 이 설정을 더 밀고 나간다. 투하소의 '언다인·이모탈'과 악몽의 '불사술식'은 같은 앙그마르 술식을 가리킨다.
- **이모탈의 정의.** 이모탈은 불사술식, 곧 죽지 않기 위한 마술을 습득한 마술사다. 앙그마르에 모여 사는 마술사 모두가 목표로 삼았다(키요카 56 #395).
- **관제술식.** 학계가 앙그마르 시대 유물로 인정하는 조건은 「관제 술식의 유무」와 「앙그마르 문자 특유의 수리적 도해법」이다. 관제술식은 간단한 술식이면 쓰는 술식을 복명복창하고, 복잡한 술식이면 마소 사용을 보조한다. 일부는 사용자의 의지보다 앞서 작동한다(악몽 14 #637~#657). 앙그마르 유물로는 성유물 「왈라키아의 밤」(주신교 보관), 「진 의 서」(글자 훼손. 한 권이 레무리아 대서고에 있는 것으로 추정), 천해 근방에서 보고된 「육편」이 있다(#651).
- **아홉 불사와 불사관제술식.** 악몽은 아홉 죽음에 대응하는 불사술식에 이름을 붙인다. 이 아홉을 제어하는 불사관제술식까지 열 개의 관제술식을, 옛날 다섯 명이 "언젠가 다시 한 곳에 합칠 수 있도록" 나누어 가졌다(악몽 24 #379~#382). 그 다섯이 용신교단과 얽힌 「다섯 밤」이다(5권 2.2). 원래 불사술식을 가졌던 자가 왈라키아의 밤의 이름 아래 그것을 다섯으로 쪼갰다(악몽 38 #856). 네 번째 밤 테스카틀리포카의 꿈 속 사본은 "앙그마르의 불사관제술식도 없군"이라 한다(악몽 59 #188). 원본은 그것을 지녔다는 말로 읽힌다【정리자 해석】.
| 투하소의 죽음 | 악몽의 불사술식 |
|---|---|
| 물리 충격 | 육의 살해 |
| 노화 | 시간의 끝 |
| 고갈 | 원천의 고갈 |
| 독·질병 | 이물의 해 |
| 개념적 저주 | 저주의 살 |
| 추방·영구봉인 | 현세의 추방 |
| 자아 말살 | 영의 말살 |
| 영혼 파괴 | 혼의 파괴 |
| 모순 | 존재의 모순 |
- 짝짓기는 이름의 뜻으로 맞춘 것이다【정리자 해석】. 악몽은 아홉을 위 순서로 나열한다.
- 두 번째 밤이 가져간 것은 『육의 불사』 무르디(Murdi)다(악몽 24 #336). 무르디를 익히는 촉매는 화성의 빛을 받은 클로버인데, 별 이름이 바뀌어 구할 수 없게 되었을 때 용신교단이 촉매를 현대화해 앙그마르 비전의 맥을 이었다(악몽 56 #54).
- **관제술식과 악마.** 관제술식 하나가 신앙을 얻으면 술식 자체를 틀로 삼아 악마가 강령된다. 그 악마가 자기만의 이름을 얻으면 일개 술식에서 진짜 네임리스가 되어 버린다. 막으려면 그것이 믿는 이름을 부정하고, 그것이 원래 일개 관제술식일 뿐이라고 정의해야 한다(악몽 24 #318~#339).
- **모순과 망각.** 불사술식을 연구할수록 불사를 죽이는 법을 알게 된다. 어떤 술식도 완전하지 않으니, 자기 불사를 이루는 술식을 파고들면 결국 그것을 깨뜨릴 방법에 닿는다. 실제로 몇몇 언다인이 이렇게 불사술식을 파훼당했다. 그래서 관제술식에 '망각'을 실었다. 살해 방법을 떠올려도 기록하기 전에 잊고, 기록해도 알아볼 수 없게 되며, 끝내 그런 것이 있었다는 사실마저 잊는다. 「모순」에 의한 죽음에 저항하면서, 술식을 파악해 해제하려는 시도도 막는다(악몽 33 #342~#364).
- **왈라키아의 밤의 면역.** 왈라키아의 밤은 자신의 왈라키아의 밤에 면역이다. 그 관제술식이 【불사라는 시스템에 위협적인 것을 배제】하기 때문이다(악몽 26 #603).
- **고칠 수 없는 술식.** 키요카 어장의 환시는 이모탈들의 실패를 보여 준다. 이모탈들은 몇 번이나 봉인되고 풀려나며 연구를 이어 가 불사의 광기를 피할 개선판을 만들었지만, 관제술식이 지금 걸린 버전을 유지하려 하는 한 개선판을 개개인에게 적용할 수 없었다. 불사술식의 문제를 고치는 것으로는 애초에 해결되지 않았다(키요카 61 #395~#399). 캐시의 연구일지는 관제술식을 담은 마도구가 되어, 공격을 받으면 방어 술식 《아스트론》이 저절로 발동했다(61 #350~#353).
- **그윈과 개량 불사술식.** 원숭이왕 그윈이 마지막으로 달아난 이모탈 러브맨을 봉인하고 그의 연구일지를 마술사왕 메구밍에게 넘겼다. 메구밍은 약조대로 개량한 불사술식을 그윈에게 공유했다. 검토는 렉스가 아니라 메구밍의 아들 융융이 맡았는데, "미친 불사자가 7명이 되서" 부자가 연구할 틈도 없어질 위험을 질 만큼 어리석지 않다는 이유였다. 융융은 "멍청하지 않은 불사술식의 선배로서" 충고한다. "이모탈은 포기해. 언다인 너머로 나아가면 언젠간 후회할 거야." 그윈은 "달에도 쩔쩔매던 앙그마르 놈들이, 반푼이 불사로 떨어트릴 수 있을만큼 태양이 만만해 보이더냐"고 받아친다(키요카 61 #401~#422). 이모탈을 익힌 자는 그윈뿐이라는 설정(2권 6.3)과 이어진다.
- **이모탈 중에 드레이크가 없는 이유.** 용정의 몸으로 죽음이나 불사의 힘을 가진 존재는 어느 정도 강해지면 죽음과 불사의 정점인 불사룡 앞에 끌려가, 어느 한쪽이 다른 쪽을 먹어야 하는 운명에 놓인다. 신화시대의 폭풍신(용살자)이 그랬다(키요카 60 #944, 폭풍신의 천사가 전한 지혜). 이모탈을 습득하는 것도 우로보로스와 영역 싸움이 시작되는 조건에 들어맞는 것으로 보이고, 언다인은 익히고도 살아 있는 사례가 있다고 한다(61 #56).
- **불사파훼술식 앙그마르의 개벽.** 키요카 어장에서 사죠 마나카가 복원한 '이모탈 브레이커'다(키요카 66 #39·#120~#234). 이 술식을 연구한 옛 마도사의 목표는 "10종류의 각기 다른 술식으로 이루어진 결합체", 곧 불사술식을 부수는 것이었다. 그 결합체는 디스펠은 물론, 스스로 붕괴했다가 재구축되는 것까지 상정할 만큼 편집증적으로 대비되어 있었다(66 #124~#127). 최종 구조는 단순하다. 맞은 술식이 위험도를 잘못 판단해 달아나지 못하고 정면승부에 응하도록 【특정 개념을 불러오고】, 나머지는 마포로 충분한 손상을 준다. 가용 마소를 모두 끌어 쓰는 구조라 한 번 쏘면 마소량이 0이 된다(66 #138~#139). 평범한 마포로도, 앙그마르나 드레이크 관련 이능에 대한 디스펠로도 쓴다(66 #185). 강령 요소가 주는 효과는 【자신과 닮았을수록 죽기 쉬워지게 하는, 죽음으로 향하는 선택을 고르게 유도하는 힘】이고(66 #223), 그 강령 대상은 폭풍신으로 보인다(66 #579~#592). 불사자를 죽이지는 못하니, 재생에 아주 오래 걸리는 파손을 술식에 입혀 관제술식이 그 재생에 자원을 쓰는 동안 행동을 확실히 멈추는 방식이다(66 #611). 메이비스의 스승은 앙그마르의 마술사이자 불사자인 렉스로, 지금 레무리아 아카데미 부학장 렉스 위스타리어스다(키요카 61 #198, 66 #127·#615).
### 4.5 그 밖의 기법
- **속성계 무술.** 두류혈법, 파문 등 체내 마소를 특정 방식으로 운용해 유파의 속성을 얻는다(1.3). 사막왕국 바제르의 데미트리우스 왕은 「파문 호흡」을 썼다(좌판대).
- **기어스.** 계약으로 행동을 강제하는 술식이다. 레무리아에서는 팬텀하이브의 '맹약' 계통에 든다. 두체컵 개막 선서의 《기어스:마소 봉인》은 선수의 마력·넨 등을 막았다(좌판대).
- **강령과 서번트.** 버밀리온은 영혼과 개념을 다루는 계보다. 서번트는 성배와 영혼을 동력으로 역사 속 인물을 불러낸 존재로, 버밀리온 국왕의 말로는 실제로 역사를 산 당사자와 다른 가상의 존재다(2권 6.2).
- **거인화.** 엘리시온 멸망 뒤 생물공학자들이 세운 엘디아 공화국의 기술이다. 「아홉 거인」이 있었다(잔혹사, 좌판대).
- **수명 연장 시술.** 녹서스 2대 성혈제가 귀족·관료 수천 명에게 강제로 시행해 국가에 봉사시켰다(잔혹사).
- **비살상 제압.** 체력만 빼앗아 탈력시키거나 정신 데미지로 기절시키는 것이 가장 메이저다(잡담81 #736). 정신 데미지는 누적되면 강해지는 게 아니라 마모된다(잡담71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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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장 무구와 병기
### 5.1 마도구와 성유물
- **마도구**는 마소로 효과를 내는 도구의 총칭이다. 사용자 마소를 받아 효과를 내기만 하는 물건은 의지가 없으니 너서리라임의 계약 대상이 아니라 그냥 마도구다(3.5).
- 마도구의 내장 억제 술식은 한도가 낮고 마소에 노출되며 서서히 열화한다. 그래서 유사 인격을 주고 계약해 사용자의 억제를 나눠 받게 하기도 한다(잡담33 #141~235).
- **마도구와 성유물의 경계**는 EX 이상의 오염에서도 자기 자신을 보존할 수 있느냐다(잡담27 #936).
- 유적에서는 레무리아보다 오래된 국가의 유물이나 괴팍한 로어 사용자의 공방에서 나온 마도구가 발굴되고, 드물게는 마도구가 유적을 만든다(잡담27 #848). 마구 관련 학문은 보통 아인츠베른이 맡는다(잡담28 #574).
- 그라즈헤임의 주요 인물은 바벨제 단말 대신 마도구를 쓴다. 전자기기 기반은 리그자리오가 마음먹으면 보안이 개활지 수준이기 때문이다(잡담100 #916).
### 5.2 성유물
**정의.** 마도전차보다 1000년도 더 전에 한 마왕('솔로몬')이 고안한 "네임드 영혼을 마도구에 봉인하는" 방법으로 만든 물건이다. 제법은 마왕의 3저서 중 【영혼의 서】에 담겼다(단절2). 마왕과 엘리시온, 옛 주신교가 그렇게 불렀을 뿐 성스러운 물건이 아니다.
- 조건은 하나, 네임드의 혼이 들어 있느냐다. 술식이나 개념에 영혼을 넣은 경우도 있다(《왈라키아의 밤》, 시키자키 키키).
- 부수면 영혼도 함께 소멸하고, 해방할 수 없다. 사용자 적성이 까다롭다(단절2). 성유물은 본래 불괴에 가깝다(본편 390 #756).
- 혼이 깃든 성유물은 자아를 갖기도 한다(2권 6.4). 성유물을 그릇으로 삼는 「마인」의 세 혼은 2권 7.3에 있다.
- 질 좋은 영혼 하나면 충분하고 자아가 깃든다. 수십 명을 쓰면 반고번처럼 혼탁한 원념이 된다(단절, 게츠 설명).
- 2차 성전기 주신교가 보관한 성유물은 약 50개였다(단절2).
- 악몽의 리브는 성유물을 「관」이라 부른다. "당신들이 성유물이라고 부르는 건, 하나 하나가 네임드입니다", "정확히는 네임드의 영혼을 담은 보관 장치겠지요". 성유물의 특수한 힘은 육체를 가졌을 때의 네임드가 지녔던 힘이다. 쟈크시즈의 상사인 용신교단의 왕은 그것을 【급속 냉동 캡슐】 같은 것이라 했다고 한다(악몽 62 #118~#139). 리브는 그래서 성유물이 "도구"로 쓰이는 것을 보고 있을 수 없다고 한다(62 #157).
- 마장기신 디오스쿠리아나 스피어 같은 엘리시온의 무구도 성유물 목록에 든다. 할명도는 성유물이 아니다(본편 366 #576).
**이름난 성유물.**
| 성유물 | 내력 | 효과·비고 |
|---|---|---|
| 왈라키아의 밤 | 앙그마르 마술사왕의 아들이자 마지막 제자 융융이 사고로 술식에 깃든 것 | 모든 로어와 그 결과를 오염시킨다. 누가 이 술식을 쓰면 어디서든 다시 활동하고 여러 곳에 동시에 존재한다 |
| 반고번 | 엘리시온 후기 혼돈숭배 종교 【마하 마라】가 불완전한 제법으로 만든 것 | 중력 증감 |
| 부활의 돌 | — | 반지. 현대 로아나프라에서 "죽은 자를 닮은 무언가"를 불러온다(악몽 56 #274) |
| 시간의 오카리나 | 엘리시온 대륙통일전쟁기로 추정 | 특정 곡을 연주해 시간을 조작한다. 시간여행은 안 된다 |
| 마장기신 디오스쿠리아 | 엘리시온만 만들 수 있던 제국의 정수 | "마구의 왕". 주변 마장기를 침식해 지배·합체한다. 아뢰야식의 원형이 실려 있어 타면 벗어날 수 없다 |
| 성배 | 아인츠베른이 100% 하얀 납으로 만든 알스 마그나의 정수에 당대 당주의 영혼을 넣었다 | 최고의 오염 저항과 가득 찬 마력. 엘리시온 말기 정권이 빼앗은 것이 칠황 반란 가담 이유 중 하나다 |
| 북 오브 디엔드 | — | 과거 간섭·개찬·기억 조작 |
| 석가면 | 엘리시온 중기 국가 프로젝트에서 소환한 "벽 밖" 존재가 자기 얼굴가죽으로 만든 것 | 쓰면 「시인(구울)」이 된다. 주신교가 갖지 않은 성유물이다. 원주인은 2권 6.7, 시인은 2권 7.2 |
| 아가트람(은의 팔) | — | 기억과 감정을 대가로 어떤 마도구든 다룬다 |
| 묠니르 | 전쟁신 토르의 신앙 상징을 엘리시온기에 성유물화 | — |
| 전왕의 혁대 | 신의국 카무이의 유물 | — |
| 천공왕의 무기고 | 신대 유물 | — |
| 혼돈의 서(사본) | 법황 질이 엘크를 위해 만들었다 | 질이 직접 만든 유일한 예외(본편 466 #74) |
| 스피어 | 엘리시온기의 12개 시리즈 구슬 | 몸에 박아 쓰며 특정 감정에 공명한다. 부적합해도 죽거나 폐인이 되지는 않는다. 상처투성이의 사자, 알고 싶은 염소, 환상의 13번째 변함없는 뱀주인 등 |
(표는 단절 묶음, 「대동진·2차 성전 정리」 5장 성유물 항목에 근거한다.)
### 5.3 시초의 다섯 무구
**『최초의 성유물』 다섯, 또는 『시초의 다섯 무구』**는 엘리시온 시기에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다섯 성유물이다. "모든 마구의 원전이 된 다섯"이라 불린다(본편 381 #877, 390 #756·#788).
작중 동화는 이렇게 전한다. "옛날, 먼 옛날, 어느 왕에 의해 만들어진 다섯이 있었습니다." 머나먼 시간이 흘러 다섯은 모습을 바꾸었다(본편 390 #477~#509).
| 이름 | 별칭 | 성질 | 그 뒤 |
|---|---|---|---|
| 열검(烈劍) 쿠사나기 | 혼돈을 벼려내는 검 | 사용자의 마소를 증폭하고 전반적 능력을 크게 강화한다.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사용자 부담이 막대하다. 모든 힘을 끌어낸 열검은 불괴에 가까운 성유물을 파괴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수단이다 | 나뉘어 새 이름과 힘을 얻었다 = 천성기(5.4). 본편 390어장 무렵 현 주인은 천해의 검성 지타다 |
| 보창(寶槍) | 혼돈을 억제하는 창 | — | 내용물과 껍데기가 나뉘어 봉인되었다 |
| 멸도(滅刀) | 혼돈을 멸하는 도 | — | 부서져 일부만 남았다 |
| 거신(巨神) | 혼돈을 먹는 거인 | — | 부서져 일부만 남았다 |
| 마종(魔種) 카구츠치 | 혼돈을 낳는 씨앗 | 질서에 속한 물질을 연소해 마소로 바꾼다. 동력원으로서 파격적이지만, 연소한 물질이 혼돈에서 질서로 돌아가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려 결코 남용해서는 안 되는 금단의 수단이다 | 쪼개져 "하늘과 바다의 별"이 되었다. 한쪽은 완전히 파괴되어 남은 것은 카구츠치뿐이다. 발견한 이들은 본래의 힘을 깨우는 대신 자신들이 만든 무구의 동력원으로 삼았고, 본래 힘을 기억하는 이는 남지 않았다 |
(별칭은 본편 381 #877, 성질과 그 뒤는 390 #486·#495·#509·#756·#788)
- 다섯 모두 모습을 감추었고 남은 것은 파편이나 잔재뿐이다(본편 381 #889). 천성기를 "전부 가질 생각"인 천해의 검성에게 상대는 "【최초의 다섯 중 하나를】 부활시킬 생각이냐"고 묻고 "미친 짓"이라 했다(본편 381 #838~#895). 쿠사나기의 주인이 된 검성이 지타다(385 #848, 390 #756).
- **천공왕 시대의 다섯 무구와는 별개인 듯하나 상세는 불명이다**(본편 390 #756·#788). 신대 말기 로스릭 왕과 '선생님' 노이가 검은 별을 깨려고 벼린 무구 5자루, 천공의 대지가 차지한 그 다섯이 '천공왕 시대의 다섯 무구'로 보인다【추정】(1권 3.9).
- 할명도를 파괴할 수 있는 것은 야타가라스 같은 신화급 재앙이나 시초의 다섯 무구 정도다(본편 342 #104).
- '어느 왕'이 누구인지는 나오지 않는다. 성유물 제법을 고안한 것이 마왕 '솔로몬'이라는 단절2의 설명과 이어질 여지가 있다【추정】. 악몽에서 엘리시온 시절의 테스카틀리포카(꿈 속 사본)는 「사이퍼」를 "잘나신 솔로몬 왕께서 미래를 보고 만든 다섯 마도구"라 부른다. 제국이 평안해 그 본디 목적이 불필요하지 않느냐는 소리까지 나온다고 한다(악몽 59 #253). 「사이퍼」가 시초의 다섯 무구와 같은 것인지는 나오지 않는다.
- **레거시 웨폰(유물병기).** 엘리시온 초창기의 『다섯 종의 원전』을 『핵심 구성요소』 없이 재현하려 한 무구다(ORPG 7막). 마소 비사용자가 쓸 수 있게 만든 마도구로, 7급 유적 「낙원의 잔해」에 있다(유적 #94). 쓰려면 철저하게 무기에 맞춰 몸을 조정해야 한다(악몽 56). 바벨의 레이시아가 지닌 「모노리스」가 그 하나다(ORPG 7막 #805~812). 『다섯 종의 원전』은 시초의 다섯 무구로 읽힌다【추정】.
### 5.4 천성기
- **천성기(天星器)**는 시초의 성유물 열검 쿠사나기를 초희귀금속 《천성괴》로 열로 나눠 다시 벼린 10종의 무구다(본편 390 #842). 창·궁·도끼·단검·지팡이·격투·검·도·금(琴)·총이다(나무위키 초안). 천해연맹의 무구다.
- 앞선 본편 260 #655는 "고대의 전쟁에서 쓰인 특수한 무기들을 재료로 다시 재련해 만든 10종의 무구"라고만 했다. 뒤의 서술이 이를 구체화했다.
- 중세의 『마물왕 토벌대』가 마물왕 케이브리스를 쓰러뜨릴 때 이 무기를 썼다고 전한다(본편 350 #415~427).
- **천성괴.** 쿠사나기를 천성기로 나누는 과정에서 쓰인 초희귀금속이다. 재정련 과정에서 분할되었다. 대장장이의 실력에 따라 어느 정도 임의의 특성을 줄 수 있는 최상급 재료다(본편 390 #842).
- **십천중**은 천성기 10종의 스페셜리스트로, "과거 하늘의 평화를 위해 뭉친 10인의 영걸"이다. 처음엔 비공단에서만 뽑았지만 계승을 거듭하며 범위가 넓어졌다. 계승 조건은 "해당 무기를 들고 그 무기의 십천중을 쓰러뜨리는 것"이라 지금은 10명이 아니다(본편 260 #655~686).
- **천성십무**는 10종 무기술을 자유롭게 다루는 경지다(본편 390 #842). 그 근원은 중세 그랜드라인의 마도국가 이샤나의 『이샤나 십성』이다(사용자 설명, 「녹서스 시대 단편 정리」 8장).
- 천성기는 외적(마수)과 싸우기 위한 무기이고, 할명도는 네임드를 죽이기 위한 무기다(본편 336 #704·#720).
### 5.5 할명십도
**변체도는 없다**(잡담42 #976·#986, 사용자 확인). 상세는 「시키자키 외전 정리」 4장에 있다.
**정체.** 시키자키 키키라 불리는 장인이 만들어 대전기를 거치며 무수한 피를 부른 【약속을 베는 검】이다. 십약종족 네임드 수에 맞춘 10종이고, 각각 한 종족을 저격한다(본편 336 #704·#714·#720).
| 할명도 | 대상 종족 | 능력 |
|---|---|---|
| 골도(骨刀) 모우히츠 | 에인헤랴르 | 활성화하면 주변 범위 안의 모든 물리 데미지를 무효화한다(본편 338 #579) |
| 옥도(玉刀) 테이 | 에딜레이드 | 보옥을 탄환으로 깨 그 속성의 술식탄을 쏜다. 오의 「옥도단청」 |
| 뇌도(腦刀) 사이킨 | 엑스마키나 | 넥서스를 감염·파괴하는 인식독. 실체는 주사기 속 용액이고, 할명도 중 유일한 소모품이다 |
| 심도(心刀) 카가미 | 드레이크 | 비친 자가 이름을 일시적으로 말하지 못하게 한다. 드레이크는 진체 이름을 잊어 용화하지 못한다. 별칭 망도(忘刀) |
| 새도(鰓刀) 츠리자오 | 딥원 | 날에 닿은 액체를 기화한다 |
| 목도(目刀) 우츠와 | 리그자리오 | 실체 없는 것에 실체를 주어 벤다. 대신 물리적 상해는 입히지 못한다 |
| 혁도(革刀) 쿠시 | 가스트레아 | 쌍도. 우도는 인자를 폭주시키고 좌도는 진정시킨다 |
| 설도(舌刀) 카네 | 나이트메어 | 베어 낸 것의 고통을 기억하고 메아리치게 한다 |
| 익도(翼刀) 야 | 스트라토스 | 비행 중인 마소를 추적·흡수해 가속한다 |
| 혈도(血刀) 이토 | 휴먼 | 휴먼을 죽여 그 가능성(재능)을 강탈한다 |
- **【마검의 독】**(본편 342 #37~104). 사용자는 의식하든 안 하든 할명도의 제작 목적을 이루는 방향으로 행동한다. 이 독은 전염하고, 한 번이라도 쓰면 버릴 수 없다. 최선은 처음부터 쓰지 않는 것이다. 예외는 마검과 뿌리는 같되 가지가 다른 자, 그리고 이미 마검 이상의 독에 중독된 자다.
- **불멸성.** 할명도는 성유물이 아닌데도 마소 오염에 당하지 않는다(본편 366 #576). 파괴하려면 야타가라스나 시초의 다섯 무구가 필요하다(342 #104). 누군가가 쓸 수 없는 환경이면 제멋대로 사라진다(501 #919). 키키 외에 할명도의 구조를 파악하려던 시도는 모두 실패했다(353 #42).
- **개념예장으로서의 할명도.** 키키는 생전에 열 자루를 다 완성하지 못했다. 익도와 뇌도만 생전 제작 기록이 있다(악몽 43 #207~#208). 할명도는 "네임드의 공포와 인지가 멋대로 만들어 내는 검", 【악의는 고갈되지 않는 검】이라 부숴도 다시 만들어진다(키요카 63 #946~#954). 다음 키키를 선출해 네임드에게 인지시키면 할명도의 주인을 찾아 주는 지금의 키키가 더는 만들어지지 않는다(키요카 63 #935).
- **연혁**(잡담155 #626). 옥도·뇌도·혁도·익도는 늦어도 대전 초기에 있었다. 뇌도의 원재료는 클러스터 붕괴기, 심도의 원재료(결정화된 불사룡 시체와 부러진 봉인검)는 트론 시기까지 올라간다. 혈도는 대전 말기(근대기 0080 무렵, "120년 전") 가스트레아 소녀 치르노의 손에 들려 전장에 처음 나타났고(혈도 #474), 빙마사변(현대기 0002)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마검 레베리에게 파괴되었다(0070, 연대기). 파괴에 성공한 유일한 할명도이지만 파편이 떠돈다(본편 336 #751).
- 100조각 나면 1/100이 아니라 1/1000쯤의 효율이다. 마검 융합은 재탕일 뿐, "할명은 할명해야 가치가 있다"(잡담155 #667~712).
- 4대 세력은 할명도 정보를 검열한다. 주신교에는 봉인지정과 전문 회수반이 있다(본편 336 #730~#739, 악몽 43 #228).
- **천해 내전의 할명도.** 리벨리온의 제로가 7인의 선봉장에게 할명도를 하사했다(본편 352 #980, 357 #166).
- 확인되는 사용자는 로쿠도 란게츠(새도), 스오우(옥도), 엔무(설도), 아오자메(익도)다.
- 용신교단의 크톨리 노타 세니오리스는 "현 최강의 할명도 사용자"로 소개된다. 그녀의 "불멸의 존재마저 베어낼 거울의 검"은 심도 카가미로 읽힌다(365 #13·#118·#455). 직격을 받고도 심도를 회수했다(387 #859).
- 제로는 혈도의 파편을 모아 박은 칼을 아카우마에게 줬다(372 #464). 상세는 5권 3.10.
- **도검종.** 시키자키 일족이 만들려던 11번째 네임드다(키요카 35 #82). 검에 지성·마음·혼을 넣는 시도가 이어졌고, 현대 바벨에서는 「시키자키의 작품」이 있는 곳에 조건부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구현하는 데까지 이르렀다(자경단 37 #916).
### 5.6 마검
- 본편은 할명도를 "할명도라는 마검", "할명의 마검들"이라 부른다(본편 342 #37·#92). 【마검의 독】의 예외로 "마검과 같은 뿌리를 지닌, 하지만 마검과는 다른 가지"가 꼽힌다(#72).
- **마검 레베리.** 혈도를 파괴한 마검이다(잡담155 #626). 정체는 벽 밖에서 온 외계의 존재 레베리 메저런스다. 0070년 복수에 불타는 청년과 계약해 혈도를 산산조각 냈고, 흩어지려던 혈도에게서 형체를 빌려 자신도 100개의 파편이 됐다. 현대기 0099.06에 키요카 슈베게린과 맹약을 맺었다(키요카 25 #768~#823). 떨어져 나간 반신은 소야룡 나이트블레이저가 됐다(2권 6.7).
- **균혈검 더티블러즈.** 두체컵 시대 「세균」의 시키자키 크로나가 만든 마검이다(좌판대).
- **선정의 검.** 적도 시키부에 나오는 실재하는 검이다. 「야금의 서」, 저주받은 망치, 「용문귀등환」은 근거 없는 소문이다(적도1 #986~#996).
### 5.7 혈정기
- **존재 의의.** 일반 무기에 전력으로 마소 강화를 걸면 무기 자체가 오염된다. 무기에 마소를 집중하면 위력도 위험도 폭증해, 일정 이상이면 자기 마소에 자기 무기가 오염된다. 이를 막으려면 정제~억제 술식을 떡칠하거나 하얀 납 같은 비싼 재료를 써야 해서 혈정기가 귀하다(잡담77 #981, 잡담122 #872).
- **구조.** 계약과 거의 같지만 사용자 본인의 **혈육과 혼**으로 만든다. 필터로 마소를 변환하는 과정의 소모조차 없이 거의 자기 몸처럼 쓴다(잡담78 #13). 사가의 "가진 것을 활용한다"에서 '영혼' 쪽으로 힘을 끌어낸 방식이라, 결과가 만해(卍解)가 된다(잡담172 #7). 억제의 집중이기도 하다(2.1).
- 무사하면 총량은 그대로지만 무기가 파손되면 끝이고, 야매 장인에게 시술받다 실패해도 끝이다(잡담172 #17).
- 무기를 몸의 연장으로 다루는 이 방식은 냉병기, 그것도 익숙한 것에 한한 편법이다(잡담122 #879).
- 그라즈헤임에서 쓰인다. 그라즈헤임이 비공단의 천성기에 대응하려 만든 것이냐는 참여자 추측이 있지만 확인되지 않았다(잡담324 #962).
### 5.8 가디언·마장기·마장기신
**가디언**은 "네임드의 활동을 보조할 목적으로 쓰는 탑승 장치의 통칭", 곧 탑승형 로봇의 총칭이다(잡담65 #546). "밑으로는 타고 다니는 깡통 관짝부터 위로는 국가 주요 전력까지"다(#580).
| 종류 | 내용 |
|---|---|
| 마소 구동형 | 가장 메이저다. 기원은 고대 종족전쟁까지 올라간다. 클러스터로 이어진 엑스마키나에 대항하려 그 생태를 본떠 다른 종족이 만든 게 시초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확인할 수 없다. 오염 위험이 높아 내부에 억제 술식이 빽빽하고 하얀 납도 쓴다. 탑승자와 반강제 계약을 맺어 억제를 공유하는 부류도 있다. **현대에는 제작 기술 유실과 재료 수급 문제로 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싼 것도 저택 한두 채, 상위 개체는 성 한 채 이상이다(잡담65 #557·#564) |
| 비마소 구동형 | 출력이 크게 뒤처진다. 오염 위험이 적은 장점은 있지만 억제 대책은 여전히 필수다. 대개 코스트 중심의 저성능 양산형이다(#572) |
| 하이브리드형 | 마소와 다른 에너지원을 겹친다. 탑승자에게 일정 이상의 마소 능력을 요구하는 마소 구동형과 달리 문턱이 낮다. 일반 전장을 충분히 압도하므로 각 세력이 정보·기술 유출에 신경 쓴다(#578) |
- **마장기**는 순마소 동력 탑승형 마도구의 총칭이다. **마장기신**은 그중 규격 외 성능의 특수 기체로, 가디언의 원초이자 정점이다(잡담99 #487, ORPG 1막 #861).
- 엘리시온 시기에 역대 황제 중 뛰어난 이들을 기리는 국책사업으로 만들었고, 엘리시온만 만들 수 있었다. 현재 12체가 알려져 있다(ORPG 1막 #861).
- 에베르바인에게 하나가 파괴되기 전까지 엘리시온 '불패'의 상징이었다(잡담99 #487).
- '마동기신', '미스틱'이라는 표기도 있다(잡담65, 본편 184 #478, 199 #521). 주 표기는 마장기신이다.
- 디오스쿠리아(5.2)가 그 하나다. 엘리시온 군에는 마장기 부대 레기오 티타니카가 있었다(잡담172 #701).
- **에르네스티.** 그라즈헤임 학생 하이랭커 에르네스티는 "강하지만 비싸고 희소한 마도구"였던 중~대형 로봇 제작 기술을 군수업체에 풀어 버렸다. 마도 90~100%·기계 0~10%이던 구성을 기계 40~60%로 올려 코스트를 낮췄고, 억제 술식을 내부에 각인하는 대신 크기가 커지고 출력이 낮다(잡담43 #901~913). 엘멜로이가 기술을 회수했고, 에르네스티는 졸업 뒤 그라즈헤임 기술개발국 종사를 조건으로 다닌다. 본인 말고는 설계를 따라갈 수 없지만, 개인 자질을 크게 안 따지고 하위~중위 랭커급 전력을 찍어 낸다는 점이 국가에는 파격이다(잡담99 #500~507).
- 하치르 올람은 신조장치를 심장으로 삼은 하늘을 나는 거수, 하치르 베히모스의 나라였다(2권 4.2).
- **아말감과 마장기.** 아말감은 마장기 병기 산업에서 출발했다. 마장기신 루푸스 렉스를 넘겨받았고, 해먼드의 마장기·파시피스타 같은 제품을 낸다(7.5).
- **브리타니아 왕국의 가디언.** 천연자원을 바벨에 넘기고 중고 가디언과 기술 협력을 받았다. 리벨리온 측 제레미아 고트발트의 정예 가디언 부대가 그 전력이다(본편 350 #874, 351 #65~#98).
### 5.9 비마소 병기
- 세상의 비마소 화력 수준은 낮다. 물리탄도 구동 어딘가에 마소가 끼어 있는 경우가 대다수이고 순수 화약 계통은 그리 발달하지 않았다. 마소가 너무 유용한 반작용이다(잡담65 #572). 일반 화약 병기는 현실보다 구리다(잡담53 #784).
- 바브급 마수만 돼도 비마소 병기로는 처리가 거의 안 된다(잡담63 #683).
- 예외가 엘리시온이다. 시대에 비해 기계 문명이 유별나게 발달했고, 현대 비마소 총화기 대다수가 엘리시온의 주석에 지나지 않는다는 평이 있다(잡담59 #8~16, 1권 4장).
- 그라즈헤임 7군단(칭호 「괴츠 폰 베를리힝엔」)은 기갑 군단으로, 매우 희소한 가디언과 싸지만 성능이 제한된 기계식 전차로 이루어진다. 9군단(칭호 「자미엘 젠타우어」)은 기계식 대형 화기와 전술 레벨 마도병기를 운용하는 포병이다(잡담85 #819·#820, 4권).
### 5.10 야타가라스
- "재앙의 검은 태양", 대전의 원흉, 세계 최악의 병기다. 스트라토스를 끔찍하게 개조해 만들었다(가라앉은 에필로그, 단절9).
- 첫 실전에서 폭주해 사용 진영이 전원 죽었다. 원리는 알 수 없고 재현도 안 된다.
- 단절의 묘사로는 "순수한 오염의 덩어리"로, "공기와 대지마저도 순식간에 죽여버리며" 【네임드나 에너지조차도 마소로 이루어져있다면 오염된다.】(단절9 #702) 파괴의 위계가 검은 대지를 만든 용왕·용살자·불사의 용과 같은 것은, 세계 자체를 오염시켜 끝장내는 병기이기 때문이다(잡담265 #708). 아카데미 교양 수업에서는 지금의 바벨 지대를 오염시킨 병기로 가르친다(본편 342 #126).
- 기원에 대해서는 마왕 질의 수하가 기술을 전했다는 설과, 쫓기던 시키자키 일족을 후계자 중 하나가 거둬 얻었다는 설이 있다. 아세일럼이 거둔 시키자키 일족이 멈춘 야타가라스를 회수해 수십 년간 고치며 안전장치를 심었다(단절9).
- 녹서스 후계전쟁 중 근대기 0000년에 투하되었고, 연대기는 이것을 대전기의 시작으로 적는다. "대횡단"은 야타가라스 투하 뒤 관측된 기상현상이다(자경단 21 #161, 4권 1.6). 역사는 1권 5장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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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장 바벨의 기술
바벨은 기계, 그리고 마도와 기계의 융합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잡담118 #50~82). 과학 기술력은 엘리시온 = 바벨이다(잡담126 #674). 테라는 트리온 기술도 상당수 리그자리오 기반이라고 했다(맹약 감상).
### 6.1 트리온과 트리거
- **트리온**은 물질화의 특성을 지닌 마소다. 일반 마소보다 오염 위험이 크게 낮다(잡담93 #739). 이를 이용한 마도 병기나 기술 자체를 **트리거**라 한다(잡담118 #50~82).
- 트리거는 사용자와 개발자를 분리한 주문이다(나무위키 초안). 체내에 마소만 있으면 활용은 트리온체·트리거가 해 주므로, 마소 사용자·비사용자 구분이 크게 의미 없다(잡담329 #661).
- **유출 방지.** 모든 트리거는 바벨의 탑에 걸친 리그자리오 단말에 종속된다. 외부로 빼돌릴 낌새가 보이면 끝까지 쫓아온다. 전장에서 보이는 바벨산 트리거는 몇 번 쓰면 자괴하도록 열화시켜 둔 것이다(자경단 21 #965).
- 오더메이드 트리거도 있다(트리온체 호흡계, 텔레키네시스·호버링 등, 해킹 13-#549~558). 트리거 발동의 순정화(Purification) 단계를 뺀다는 구상도 나온다(수강신청 #661).
- 바벨의 트리거 기술은 너서리라임 계통이다(잡담33 #207).
### 6.2 트리온체
트리온으로 구성한 가상 육체다. 주 용도는 전투체다(잡담118 #50~82, 잡담29 #24~43).
- 감각을 구현하면서도 파손돼도 본체는 무사하고, 독기 지대나 수중에서도 호흡에 문제가 없으며, 통각을 미리 조절할 수 있다. 전투는 물론 탐사에도 치트급이다.
- 대부분 신체능력이 균일하다. 달리는 차에 치여도 거의 무사한 내구, 철파이프를 가볍게 휘는 근력, 2층 지붕으로 뛰어오르는 운동성이다. 양산형이라도 근력·민첩·내구가 올 20이다.
| 종류 | 내용 |
|---|---|
| 양산형(보급형) | 소유자 신체능력·마소량과 무관한 고정 스펙. 추가 강화가 안 된다. 싸고 재능이 떨어져도 일정 이상을 보장해 바벨에서 주로 쓴다. 순수 마소 연비는 양산형이 좋다 |
| 특주(커스텀) | 트리온 병기 없이도 사용자의 마소 운용으로 4대 체계 이능을 쓸 수 있다. 비싸고 기준이 까다로워 '엘리트'의 상징이다. 바벨 아카데미에서 학비 면제와 커스텀 트리온체가 갈리는 고비가 마지막 달이다(잡담126 #835) |
- 트리온체의 신체능력 상승은 마도구에 붙은 기능이라 사가 강화와 구동 원리가 다르다. 오더메이드로 상한을 늘리거나 다른 강화와 병행하게 손볼 수 있다(잡담97 #657).
- 단점은 만들고 유지하는 데 마소를 계속 쓰고, 본체 신체능력을 반영하지 않아 경우에 따라 더 약해진다는 것이다. 그래도 마소 제어를 못 해도 일정량 마소가 있는 병사가 많아 병사의 질을 크게 올린 혁신 기술이다(잡담29 #24~43).
- **베일 아웃.** 파손 시 안전지대로 돌아오는 기능이다. 마소를 꽤 먹지만 예비 목숨이자 자동 귀환이라 전쟁에서 압도적인 장점이다(잡담78 #417). 고급형은 마소 용량을 일부 희생해 귀환 기능을 단다(잡담29 #24~43).
- 대전기부터 계층도시연합 병사들은 팔다리가 잘려도 일주일 뒤 붙어 있었다(라이브라2 #225~230). 팔다리가 잘리면 바벨은 가상 신체로 재구성한다(잡담26 #863).
- 트리온체·공업용 가디언이 보급되면서 광산업이 쇠락했다(ORPG 7막 #338).
- 각 세력의 반응. 바벨 "미개한 것들" / 그라즈헤임 "아싸 경험치" / 레무리아 "재구성될 때까지 무력화되니 그 틈에" / 천해 "나올 때마다 두들겨 잡지"(잡담29 #24~43).
### 6.3 그 밖의 바벨 기술
- **매직 어플.** 마소만 있으면 다운로드한 술식을 쓰는 대중용 앱이다(실격 9-#216~235). 바벨식 로어의 연장이다(3.6).
- **전뇌영역 중첩.** 아카데미 기술동에 트리온 중첩영역이 있고, 고출력 전뇌영역 중첩장치도 있다. 총괄이사회 의장은 계층도시와 중첩 영역을 '반전'시킬 권한을 갖는다(자경단 32).
- **딥다이브 / 애널라이즈.** 엑스마키나 넥서스에 직접 접속하는 기술이다. 비공인 시술은 위법이다(볼가 #167~206).
- **디바이스.** 연락용 단말이다. 수출 제한을 크게 받지 않고 바깥에 도는 것은 바벨이 핵심 기능 몇 개를 뺀 열화품을 뿌린 탓이다. 최대 수출 상대는 그라즈헤임이고, 레무리아는 안 쓰며, 천해는 신호가 안 터지는 곳이 많다(잡담100 #910·#913).
- **이데아 프로젝트.** 항구적 개념의 구현화 계획이다(자경단 4 #148). 라이브라의 파우스트와 바벨 스타트의 릭이 참가자였다(악몽 52 #363).
- 90년 전, 당시 라브라토리엄·프레이·소일렌트·라이브즈·데미세라프의 묵인과 지지로 이뤄졌다(자경단 55 #410).
- 믿음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네임드 같은 존재 자체를 만들려 했고, 실행에는 「하얀 납의 가스트레아」가 꼭 필요했다(자경단 45 #701). 하얀 납의 가스트레아를 쓴 계획은 파우스트의 '달로 향하는 계획'과 릭의 이데아 프로젝트 두 단계였다(49 #253).
- 목적이던 '그것'의 정의에는 실패했지만 남긴 것이 많다. 【악마 어플】, 재능을 크게 타는 【버밀리온】 술식의 바벨식 재해석, 대용량 서버형 단말로 비효율적이나마 구현한 강령 술식, 트리거 어플리케이션 체계에 끼워 넣은 녹서스 소환술식, 『개인』에 맞춘 트리거 제작이다(자경단 46 #18, 47 #77, 55 #351).
- 릭 산체스는 이 프로젝트의 유산이자 실패작을 미래로 보냈다. 자경단의 주인공 레고시가 그 유산이다(48 #303~#313, 56 #852).
- **위신계획.** 지금 바벨 상층부가 비밀리에 추진하는 계획으로, 이데아 프로젝트의 후신이다(자경단 49 #267·#739). "아무도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신을 만들어, 사람들의 바람을 이루기 위해"서다(49 #267). 악몽은 그 근간을 "소원을 이루어 주는 신"이라 부른다(악몽 54 #69). 릭과 파우스트의 연구가 위신계획으로 발전했고, 바벨 계층도시 연합 전체가 관계자 외의 접근을 막는다(악몽 52 #378).
- 바벨의 메인 테마 이벤트이고, 핵심은 「무지개」, 곧 무지개의 조각이다(자경단 57 #324, 어장주). 한 인물은 위신계획을 『제 2차 이데아 프로젝트』라 부른다(55 #379~#381).
- 13도시 이사회의 이사 가운데 찬반을 명확히 밝힌 이는 아직 없다(55 #430~#435). 연대기는 현대기 0101.03에 「위신계획, 시동」을 둔다.
- 전 이단심문관인 카론 신부가 주신교 본 교단도 모르게 위신계획을 조사하러 바벨에 와 있다. 겉으로는 에인헤랴르 추기경 카렌 오르텐시아의 사람으로 행세한다(49 #733, 52 #768, 연대기 0099.04).
- 무지개의 조각과 그것을 지닌 S.O.N.G.의 아모우 카나데 이야기는 5권 3.11.
- **조각의 원본은 6영웅의 【홍】이다.** 믿음이 있어야 무언가로 변하는 홍은 오랫동안 사람을 만나지 못해 "아무것도 아닌 돌덩어리"가 되었고, 바벨 당국이 확보해 쓸 곳에 따라 조각으로 나누었다(자경단 55 #376~#377·#421). 조각을 가진 사람을 관리하는 계획의 이름이 『셉텐트리온』이다(55 #398). 본편 187어장은 같은 일을 '신조 계획'이라 부른다. 각성한 조각이 6영웅 시절의 힘을 되찾으면 그것을 증폭시켜 "오염된 토지를 되돌릴 신의 이야기" 같은 소문을 구현시킨다는 것이다(본편 187 #213~#237). 「6영웅 정리」 4.6·6장.
- **도검종 현상.** 도검종을 「특정 조건 하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구현하는 데까지 이르렀다(자경단 37 #916, 5.5).
- 바벨의 아카데미·계층도시·사회는 4권과 5권에서 다룬다.
## 제5장 무구와 병기
### 5.1 마도구와 성유물
- **마도구**는 마소로 효과를 내는 도구의 총칭이다. 사용자 마소를 받아 효과를 내기만 하는 물건은 의지가 없으니 너서리라임의 계약 대상이 아니라 그냥 마도구다(3.5).
- 마도구의 내장 억제 술식은 한도가 낮고 마소에 노출되며 서서히 열화한다. 그래서 유사 인격을 주고 계약해 사용자의 억제를 나눠 받게 하기도 한다(잡담33 #141~235).
- **마도구와 성유물의 경계**는 EX 이상의 오염에서도 자기 자신을 보존할 수 있느냐다(잡담27 #936).
- 유적에서는 레무리아보다 오래된 국가의 유물이나 괴팍한 로어 사용자의 공방에서 나온 마도구가 발굴되고, 드물게는 마도구가 유적을 만든다(잡담27 #848). 마구 관련 학문은 보통 아인츠베른이 맡는다(잡담28 #574).
- 그라즈헤임의 주요 인물은 바벨제 단말 대신 마도구를 쓴다. 전자기기 기반은 리그자리오가 마음먹으면 보안이 개활지 수준이기 때문이다(잡담100 #916).
### 5.2 성유물
**정의.** 마도전차보다 1000년도 더 전에 한 마왕('솔로몬')이 고안한 "네임드 영혼을 마도구에 봉인하는" 방법으로 만든 물건이다. 제법은 마왕의 3저서 중 【영혼의 서】에 담겼다(단절2). 마왕과 엘리시온, 옛 주신교가 그렇게 불렀을 뿐 성스러운 물건이 아니다.
- 조건은 하나, 네임드의 혼이 들어 있느냐다. 술식이나 개념에 영혼을 넣은 경우도 있다(《왈라키아의 밤》, 시키자키 키키).
- 부수면 영혼도 함께 소멸하고, 해방할 수 없다. 사용자 적성이 까다롭다(단절2). 성유물은 본래 불괴에 가깝다(본편 390 #756).
- 혼이 깃든 성유물은 자아를 갖기도 한다(2권 6.4). 성유물을 그릇으로 삼는 「마인」의 세 혼은 2권 7.3에 있다.
- 질 좋은 영혼 하나면 충분하고 자아가 깃든다. 수십 명을 쓰면 반고번처럼 혼탁한 원념이 된다(단절, 게츠 설명).
- 2차 성전기 주신교가 보관한 성유물은 약 50개였다(단절2).
- 악몽의 리브는 성유물을 「관」이라 부른다. "당신들이 성유물이라고 부르는 건, 하나 하나가 네임드입니다", "정확히는 네임드의 영혼을 담은 보관 장치겠지요". 성유물의 특수한 힘은 육체를 가졌을 때의 네임드가 지녔던 힘이다. 쟈크시즈의 상사인 용신교단의 왕은 그것을 【급속 냉동 캡슐】 같은 것이라 했다고 한다(악몽 62 #118~#139). 리브는 그래서 성유물이 "도구"로 쓰이는 것을 보고 있을 수 없다고 한다(62 #157).
- 마장기신 디오스쿠리아나 스피어 같은 엘리시온의 무구도 성유물 목록에 든다. 할명도는 성유물이 아니다(본편 366 #576).
**이름난 성유물.**
| 성유물 | 내력 | 효과·비고 |
|---|---|---|
| 왈라키아의 밤 | 앙그마르 마술사왕의 아들이자 마지막 제자 융융이 사고로 술식에 깃든 것 | 모든 로어와 그 결과를 오염시킨다. 누가 이 술식을 쓰면 어디서든 다시 활동하고 여러 곳에 동시에 존재한다 |
| 반고번 | 엘리시온 후기 혼돈숭배 종교 【마하 마라】가 불완전한 제법으로 만든 것 | 중력 증감 |
| 부활의 돌 | — | 반지. 현대 로아나프라에서 "죽은 자를 닮은 무언가"를 불러온다(악몽 56 #274) |
| 시간의 오카리나 | 엘리시온 대륙통일전쟁기로 추정 | 특정 곡을 연주해 시간을 조작한다. 시간여행은 안 된다 |
| 마장기신 디오스쿠리아 | 엘리시온만 만들 수 있던 제국의 정수 | "마구의 왕". 주변 마장기를 침식해 지배·합체한다. 아뢰야식의 원형이 실려 있어 타면 벗어날 수 없다 |
| 성배 | 아인츠베른이 100% 하얀 납으로 만든 알스 마그나의 정수에 당대 당주의 영혼을 넣었다 | 최고의 오염 저항과 가득 찬 마력. 엘리시온 말기 정권이 빼앗은 것이 칠황 반란 가담 이유 중 하나다 |
| 북 오브 디엔드 | — | 과거 간섭·개찬·기억 조작 |
| 석가면 | 엘리시온 중기 국가 프로젝트에서 소환한 "벽 밖" 존재가 자기 얼굴가죽으로 만든 것 | 쓰면 「시인(구울)」이 된다. 주신교가 갖지 않은 성유물이다. 원주인은 2권 6.7, 시인은 2권 7.2 |
| 아가트람(은의 팔) | — | 기억과 감정을 대가로 어떤 마도구든 다룬다 |
| 묠니르 | 전쟁신 토르의 신앙 상징을 엘리시온기에 성유물화 | — |
| 전왕의 혁대 | 신의국 카무이의 유물 | — |
| 천공왕의 무기고 | 신대 유물 | — |
| 혼돈의 서(사본) | 법황 질이 엘크를 위해 만들었다 | 질이 직접 만든 유일한 예외(본편 466 #74) |
| 스피어 | 엘리시온기의 12개 시리즈 구슬 | 몸에 박아 쓰며 특정 감정에 공명한다. 부적합해도 죽거나 폐인이 되지는 않는다. 상처투성이의 사자, 알고 싶은 염소, 환상의 13번째 변함없는 뱀주인 등 |
(표는 단절 묶음, 「대동진·2차 성전 정리」 5장 성유물 항목에 근거한다.)
### 5.3 시초의 다섯 무구
**『최초의 성유물』 다섯, 또는 『시초의 다섯 무구』**는 엘리시온 시기에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다섯 성유물이다. "모든 마구의 원전이 된 다섯"이라 불린다(본편 381 #877, 390 #756·#788).
작중 동화는 이렇게 전한다. "옛날, 먼 옛날, 어느 왕에 의해 만들어진 다섯이 있었습니다." 머나먼 시간이 흘러 다섯은 모습을 바꾸었다(본편 390 #477~#509).
| 이름 | 별칭 | 성질 | 그 뒤 |
|---|---|---|---|
| 열검(烈劍) 쿠사나기 | 혼돈을 벼려내는 검 | 사용자의 마소를 증폭하고 전반적 능력을 크게 강화한다.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사용자 부담이 막대하다. 모든 힘을 끌어낸 열검은 불괴에 가까운 성유물을 파괴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수단이다 | 나뉘어 새 이름과 힘을 얻었다 = 천성기(5.4). 본편 390어장 무렵 현 주인은 천해의 검성 지타다 |
| 보창(寶槍) | 혼돈을 억제하는 창 | — | 내용물과 껍데기가 나뉘어 봉인되었다 |
| 멸도(滅刀) | 혼돈을 멸하는 도 | — | 부서져 일부만 남았다 |
| 거신(巨神) | 혼돈을 먹는 거인 | — | 부서져 일부만 남았다 |
| 마종(魔種) 카구츠치 | 혼돈을 낳는 씨앗 | 질서에 속한 물질을 연소해 마소로 바꾼다. 동력원으로서 파격적이지만, 연소한 물질이 혼돈에서 질서로 돌아가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려 결코 남용해서는 안 되는 금단의 수단이다 | 쪼개져 "하늘과 바다의 별"이 되었다. 한쪽은 완전히 파괴되어 남은 것은 카구츠치뿐이다. 발견한 이들은 본래의 힘을 깨우는 대신 자신들이 만든 무구의 동력원으로 삼았고, 본래 힘을 기억하는 이는 남지 않았다 |
(별칭은 본편 381 #877, 성질과 그 뒤는 390 #486·#495·#509·#756·#788)
- 다섯 모두 모습을 감추었고 남은 것은 파편이나 잔재뿐이다(본편 381 #889). 천성기를 "전부 가질 생각"인 천해의 검성에게 상대는 "【최초의 다섯 중 하나를】 부활시킬 생각이냐"고 묻고 "미친 짓"이라 했다(본편 381 #838~#895). 쿠사나기의 주인이 된 검성이 지타다(385 #848, 390 #756).
- **천공왕 시대의 다섯 무구와는 별개인 듯하나 상세는 불명이다**(본편 390 #756·#788). 신대 말기 로스릭 왕과 '선생님' 노이가 검은 별을 깨려고 벼린 무구 5자루, 천공의 대지가 차지한 그 다섯이 '천공왕 시대의 다섯 무구'로 보인다【추정】(1권 3.9).
- 할명도를 파괴할 수 있는 것은 야타가라스 같은 신화급 재앙이나 시초의 다섯 무구 정도다(본편 342 #104).
- '어느 왕'이 누구인지는 나오지 않는다. 성유물 제법을 고안한 것이 마왕 '솔로몬'이라는 단절2의 설명과 이어질 여지가 있다【추정】. 악몽에서 엘리시온 시절의 테스카틀리포카(꿈 속 사본)는 「사이퍼」를 "잘나신 솔로몬 왕께서 미래를 보고 만든 다섯 마도구"라 부른다. 제국이 평안해 그 본디 목적이 불필요하지 않느냐는 소리까지 나온다고 한다(악몽 59 #253). 「사이퍼」가 시초의 다섯 무구와 같은 것인지는 나오지 않는다.
- **레거시 웨폰(유물병기).** 엘리시온 초창기의 『다섯 종의 원전』을 『핵심 구성요소』 없이 재현하려 한 무구다(ORPG 7막). 마소 비사용자가 쓸 수 있게 만든 마도구로, 7급 유적 「낙원의 잔해」에 있다(유적 #94). 쓰려면 철저하게 무기에 맞춰 몸을 조정해야 한다(악몽 56). 바벨의 레이시아가 지닌 「모노리스」가 그 하나다(ORPG 7막 #805~812). 『다섯 종의 원전』은 시초의 다섯 무구로 읽힌다【추정】.
### 5.4 천성기
- **천성기(天星器)**는 시초의 성유물 열검 쿠사나기를 초희귀금속 《천성괴》로 열로 나눠 다시 벼린 10종의 무구다(본편 390 #842). 창·궁·도끼·단검·지팡이·격투·검·도·금(琴)·총이다(나무위키 초안). 천해연맹의 무구다.
- 앞선 본편 260 #655는 "고대의 전쟁에서 쓰인 특수한 무기들을 재료로 다시 재련해 만든 10종의 무구"라고만 했다. 뒤의 서술이 이를 구체화했다.
- 중세의 『마물왕 토벌대』가 마물왕 케이브리스를 쓰러뜨릴 때 이 무기를 썼다고 전한다(본편 350 #415~427).
- **천성괴.** 쿠사나기를 천성기로 나누는 과정에서 쓰인 초희귀금속이다. 재정련 과정에서 분할되었다. 대장장이의 실력에 따라 어느 정도 임의의 특성을 줄 수 있는 최상급 재료다(본편 390 #842).
- **십천중**은 천성기 10종의 스페셜리스트로, "과거 하늘의 평화를 위해 뭉친 10인의 영걸"이다. 처음엔 비공단에서만 뽑았지만 계승을 거듭하며 범위가 넓어졌다. 계승 조건은 "해당 무기를 들고 그 무기의 십천중을 쓰러뜨리는 것"이라 지금은 10명이 아니다(본편 260 #655~686).
- **천성십무**는 10종 무기술을 자유롭게 다루는 경지다(본편 390 #842). 그 근원은 중세 그랜드라인의 마도국가 이샤나의 『이샤나 십성』이다(사용자 설명, 「녹서스 시대 단편 정리」 8장).
- 천성기는 외적(마수)과 싸우기 위한 무기이고, 할명도는 네임드를 죽이기 위한 무기다(본편 336 #704·#720).
### 5.5 할명십도
**변체도는 없다**(잡담42 #976·#986, 사용자 확인). 상세는 「시키자키 외전 정리」 4장에 있다.
**정체.** 시키자키 키키라 불리는 장인이 만들어 대전기를 거치며 무수한 피를 부른 【약속을 베는 검】이다. 십약종족 네임드 수에 맞춘 10종이고, 각각 한 종족을 저격한다(본편 336 #704·#714·#720).
| 할명도 | 대상 종족 | 능력 |
|---|---|---|
| 골도(骨刀) 모우히츠 | 에인헤랴르 | 활성화하면 주변 범위 안의 모든 물리 데미지를 무효화한다(본편 338 #579) |
| 옥도(玉刀) 테이 | 에딜레이드 | 보옥을 탄환으로 깨 그 속성의 술식탄을 쏜다. 오의 「옥도단청」 |
| 뇌도(腦刀) 사이킨 | 엑스마키나 | 넥서스를 감염·파괴하는 인식독. 실체는 주사기 속 용액이고, 할명도 중 유일한 소모품이다 |
| 심도(心刀) 카가미 | 드레이크 | 비친 자가 이름을 일시적으로 말하지 못하게 한다. 드레이크는 진체 이름을 잊어 용화하지 못한다. 별칭 망도(忘刀) |
| 새도(鰓刀) 츠리자오 | 딥원 | 날에 닿은 액체를 기화한다 |
| 목도(目刀) 우츠와 | 리그자리오 | 실체 없는 것에 실체를 주어 벤다. 대신 물리적 상해는 입히지 못한다 |
| 혁도(革刀) 쿠시 | 가스트레아 | 쌍도. 우도는 인자를 폭주시키고 좌도는 진정시킨다 |
| 설도(舌刀) 카네 | 나이트메어 | 베어 낸 것의 고통을 기억하고 메아리치게 한다 |
| 익도(翼刀) 야 | 스트라토스 | 비행 중인 마소를 추적·흡수해 가속한다 |
| 혈도(血刀) 이토 | 휴먼 | 휴먼을 죽여 그 가능성(재능)을 강탈한다 |
- **【마검의 독】**(본편 342 #37~104). 사용자는 의식하든 안 하든 할명도의 제작 목적을 이루는 방향으로 행동한다. 이 독은 전염하고, 한 번이라도 쓰면 버릴 수 없다. 최선은 처음부터 쓰지 않는 것이다. 예외는 마검과 뿌리는 같되 가지가 다른 자, 그리고 이미 마검 이상의 독에 중독된 자다.
- **불멸성.** 할명도는 성유물이 아닌데도 마소 오염에 당하지 않는다(본편 366 #576). 파괴하려면 야타가라스나 시초의 다섯 무구가 필요하다(342 #104). 누군가가 쓸 수 없는 환경이면 제멋대로 사라진다(501 #919). 키키 외에 할명도의 구조를 파악하려던 시도는 모두 실패했다(353 #42).
- **개념예장으로서의 할명도.** 키키는 생전에 열 자루를 다 완성하지 못했다. 익도와 뇌도만 생전 제작 기록이 있다(악몽 43 #207~#208). 할명도는 "네임드의 공포와 인지가 멋대로 만들어 내는 검", 【악의는 고갈되지 않는 검】이라 부숴도 다시 만들어진다(키요카 63 #946~#954). 다음 키키를 선출해 네임드에게 인지시키면 할명도의 주인을 찾아 주는 지금의 키키가 더는 만들어지지 않는다(키요카 63 #935).
- **연혁**(잡담155 #626). 옥도·뇌도·혁도·익도는 늦어도 대전 초기에 있었다. 뇌도의 원재료는 클러스터 붕괴기, 심도의 원재료(결정화된 불사룡 시체와 부러진 봉인검)는 트론 시기까지 올라간다. 혈도는 대전 말기(근대기 0080 무렵, "120년 전") 가스트레아 소녀 치르노의 손에 들려 전장에 처음 나타났고(혈도 #474), 빙마사변(현대기 0002)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마검 레베리에게 파괴되었다(0070, 연대기). 파괴에 성공한 유일한 할명도이지만 파편이 떠돈다(본편 336 #751).
- 100조각 나면 1/100이 아니라 1/1000쯤의 효율이다. 마검 융합은 재탕일 뿐, "할명은 할명해야 가치가 있다"(잡담155 #667~712).
- 4대 세력은 할명도 정보를 검열한다. 주신교에는 봉인지정과 전문 회수반이 있다(본편 336 #730~#739, 악몽 43 #228).
- **천해 내전의 할명도.** 리벨리온의 제로가 7인의 선봉장에게 할명도를 하사했다(본편 352 #980, 357 #166).
- 확인되는 사용자는 로쿠도 란게츠(새도), 스오우(옥도), 엔무(설도), 아오자메(익도)다.
- 용신교단의 크톨리 노타 세니오리스는 "현 최강의 할명도 사용자"로 소개된다. 그녀의 "불멸의 존재마저 베어낼 거울의 검"은 심도 카가미로 읽힌다(365 #13·#118·#455). 직격을 받고도 심도를 회수했다(387 #859).
- 제로는 혈도의 파편을 모아 박은 칼을 아카우마에게 줬다(372 #464). 상세는 5권 3.10.
- **도검종.** 시키자키 일족이 만들려던 11번째 네임드다(키요카 35 #82). 검에 지성·마음·혼을 넣는 시도가 이어졌고, 현대 바벨에서는 「시키자키의 작품」이 있는 곳에 조건부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구현하는 데까지 이르렀다(자경단 37 #916).
### 5.6 마검
- 본편은 할명도를 "할명도라는 마검", "할명의 마검들"이라 부른다(본편 342 #37·#92). 【마검의 독】의 예외로 "마검과 같은 뿌리를 지닌, 하지만 마검과는 다른 가지"가 꼽힌다(#72).
- **마검 레베리.** 혈도를 파괴한 마검이다(잡담155 #626). 정체는 벽 밖에서 온 외계의 존재 레베리 메저런스다. 0070년 복수에 불타는 청년과 계약해 혈도를 산산조각 냈고, 흩어지려던 혈도에게서 형체를 빌려 자신도 100개의 파편이 됐다. 현대기 0099.06에 키요카 슈베게린과 맹약을 맺었다(키요카 25 #768~#823). 떨어져 나간 반신은 소야룡 나이트블레이저가 됐다(2권 6.7).
- **균혈검 더티블러즈.** 두체컵 시대 「세균」의 시키자키 크로나가 만든 마검이다(좌판대).
- **선정의 검.** 적도 시키부에 나오는 실재하는 검이다. 「야금의 서」, 저주받은 망치, 「용문귀등환」은 근거 없는 소문이다(적도1 #986~#996).
### 5.7 혈정기
- **존재 의의.** 일반 무기에 전력으로 마소 강화를 걸면 무기 자체가 오염된다. 무기에 마소를 집중하면 위력도 위험도 폭증해, 일정 이상이면 자기 마소에 자기 무기가 오염된다. 이를 막으려면 정제~억제 술식을 떡칠하거나 하얀 납 같은 비싼 재료를 써야 해서 혈정기가 귀하다(잡담77 #981, 잡담122 #872).
- **구조.** 계약과 거의 같지만 사용자 본인의 **혈육과 혼**으로 만든다. 필터로 마소를 변환하는 과정의 소모조차 없이 거의 자기 몸처럼 쓴다(잡담78 #13). 사가의 "가진 것을 활용한다"에서 '영혼' 쪽으로 힘을 끌어낸 방식이라, 결과가 만해(卍解)가 된다(잡담172 #7). 억제의 집중이기도 하다(2.1).
- 무사하면 총량은 그대로지만 무기가 파손되면 끝이고, 야매 장인에게 시술받다 실패해도 끝이다(잡담172 #17).
- 무기를 몸의 연장으로 다루는 이 방식은 냉병기, 그것도 익숙한 것에 한한 편법이다(잡담122 #879).
- 그라즈헤임에서 쓰인다. 그라즈헤임이 비공단의 천성기에 대응하려 만든 것이냐는 참여자 추측이 있지만 확인되지 않았다(잡담324 #962).
### 5.8 가디언·마장기·마장기신
**가디언**은 "네임드의 활동을 보조할 목적으로 쓰는 탑승 장치의 통칭", 곧 탑승형 로봇의 총칭이다(잡담65 #546). "밑으로는 타고 다니는 깡통 관짝부터 위로는 국가 주요 전력까지"다(#580).
| 종류 | 내용 |
|---|---|
| 마소 구동형 | 가장 메이저다. 기원은 고대 종족전쟁까지 올라간다. 클러스터로 이어진 엑스마키나에 대항하려 그 생태를 본떠 다른 종족이 만든 게 시초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확인할 수 없다. 오염 위험이 높아 내부에 억제 술식이 빽빽하고 하얀 납도 쓴다. 탑승자와 반강제 계약을 맺어 억제를 공유하는 부류도 있다. **현대에는 제작 기술 유실과 재료 수급 문제로 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싼 것도 저택 한두 채, 상위 개체는 성 한 채 이상이다(잡담65 #557·#564) |
| 비마소 구동형 | 출력이 크게 뒤처진다. 오염 위험이 적은 장점은 있지만 억제 대책은 여전히 필수다. 대개 코스트 중심의 저성능 양산형이다(#572) |
| 하이브리드형 | 마소와 다른 에너지원을 겹친다. 탑승자에게 일정 이상의 마소 능력을 요구하는 마소 구동형과 달리 문턱이 낮다. 일반 전장을 충분히 압도하므로 각 세력이 정보·기술 유출에 신경 쓴다(#578) |
- **마장기**는 순마소 동력 탑승형 마도구의 총칭이다. **마장기신**은 그중 규격 외 성능의 특수 기체로, 가디언의 원초이자 정점이다(잡담99 #487, ORPG 1막 #861).
- 엘리시온 시기에 역대 황제 중 뛰어난 이들을 기리는 국책사업으로 만들었고, 엘리시온만 만들 수 있었다. 현재 12체가 알려져 있다(ORPG 1막 #861).
- 에베르바인에게 하나가 파괴되기 전까지 엘리시온 '불패'의 상징이었다(잡담99 #487).
- '마동기신', '미스틱'이라는 표기도 있다(잡담65, 본편 184 #478, 199 #521). 주 표기는 마장기신이다.
- 디오스쿠리아(5.2)가 그 하나다. 엘리시온 군에는 마장기 부대 레기오 티타니카가 있었다(잡담172 #701).
- **에르네스티.** 그라즈헤임 학생 하이랭커 에르네스티는 "강하지만 비싸고 희소한 마도구"였던 중~대형 로봇 제작 기술을 군수업체에 풀어 버렸다. 마도 90~100%·기계 0~10%이던 구성을 기계 40~60%로 올려 코스트를 낮췄고, 억제 술식을 내부에 각인하는 대신 크기가 커지고 출력이 낮다(잡담43 #901~913). 엘멜로이가 기술을 회수했고, 에르네스티는 졸업 뒤 그라즈헤임 기술개발국 종사를 조건으로 다닌다. 본인 말고는 설계를 따라갈 수 없지만, 개인 자질을 크게 안 따지고 하위~중위 랭커급 전력을 찍어 낸다는 점이 국가에는 파격이다(잡담99 #500~507).
- 하치르 올람은 신조장치를 심장으로 삼은 하늘을 나는 거수, 하치르 베히모스의 나라였다(2권 4.2).
- **아말감과 마장기.** 아말감은 마장기 병기 산업에서 출발했다. 마장기신 루푸스 렉스를 넘겨받았고, 해먼드의 마장기·파시피스타 같은 제품을 낸다(7.5).
- **브리타니아 왕국의 가디언.** 천연자원을 바벨에 넘기고 중고 가디언과 기술 협력을 받았다. 리벨리온 측 제레미아 고트발트의 정예 가디언 부대가 그 전력이다(본편 350 #874, 351 #65~#98).
### 5.9 비마소 병기
- 세상의 비마소 화력 수준은 낮다. 물리탄도 구동 어딘가에 마소가 끼어 있는 경우가 대다수이고 순수 화약 계통은 그리 발달하지 않았다. 마소가 너무 유용한 반작용이다(잡담65 #572). 일반 화약 병기는 현실보다 구리다(잡담53 #784).
- 바브급 마수만 돼도 비마소 병기로는 처리가 거의 안 된다(잡담63 #683).
- 예외가 엘리시온이다. 시대에 비해 기계 문명이 유별나게 발달했고, 현대 비마소 총화기 대다수가 엘리시온의 주석에 지나지 않는다는 평이 있다(잡담59 #8~16, 1권 4장).
- 그라즈헤임 7군단(칭호 「괴츠 폰 베를리힝엔」)은 기갑 군단으로, 매우 희소한 가디언과 싸지만 성능이 제한된 기계식 전차로 이루어진다. 9군단(칭호 「자미엘 젠타우어」)은 기계식 대형 화기와 전술 레벨 마도병기를 운용하는 포병이다(잡담85 #819·#820, 4권).
### 5.10 야타가라스
- "재앙의 검은 태양", 대전의 원흉, 세계 최악의 병기다. 스트라토스를 끔찍하게 개조해 만들었다(가라앉은 에필로그, 단절9).
- 첫 실전에서 폭주해 사용 진영이 전원 죽었다. 원리는 알 수 없고 재현도 안 된다.
- 단절의 묘사로는 "순수한 오염의 덩어리"로, "공기와 대지마저도 순식간에 죽여버리며" 【네임드나 에너지조차도 마소로 이루어져있다면 오염된다.】(단절9 #702) 파괴의 위계가 검은 대지를 만든 용왕·용살자·불사의 용과 같은 것은, 세계 자체를 오염시켜 끝장내는 병기이기 때문이다(잡담265 #708). 아카데미 교양 수업에서는 지금의 바벨 지대를 오염시킨 병기로 가르친다(본편 342 #126).
- 기원에 대해서는 마왕 질의 수하가 기술을 전했다는 설과, 쫓기던 시키자키 일족을 후계자 중 하나가 거둬 얻었다는 설이 있다. 아세일럼이 거둔 시키자키 일족이 멈춘 야타가라스를 회수해 수십 년간 고치며 안전장치를 심었다(단절9).
- 녹서스 후계전쟁 중 근대기 0000년에 투하되었고, 연대기는 이것을 대전기의 시작으로 적는다. "대횡단"은 야타가라스 투하 뒤 관측된 기상현상이다(자경단 21 #161, 4권 1.6). 역사는 1권 5장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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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장 바벨의 기술
바벨은 기계, 그리고 마도와 기계의 융합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잡담118 #50~82). 과학 기술력은 엘리시온 = 바벨이다(잡담126 #674). 테라는 트리온 기술도 상당수 리그자리오 기반이라고 했다(맹약 감상).
### 6.1 트리온과 트리거
- **트리온**은 물질화의 특성을 지닌 마소다. 일반 마소보다 오염 위험이 크게 낮다(잡담93 #739). 이를 이용한 마도 병기나 기술 자체를 **트리거**라 한다(잡담118 #50~82).
- 트리거는 사용자와 개발자를 분리한 주문이다(나무위키 초안). 체내에 마소만 있으면 활용은 트리온체·트리거가 해 주므로, 마소 사용자·비사용자 구분이 크게 의미 없다(잡담329 #661).
- **유출 방지.** 모든 트리거는 바벨의 탑에 걸친 리그자리오 단말에 종속된다. 외부로 빼돌릴 낌새가 보이면 끝까지 쫓아온다. 전장에서 보이는 바벨산 트리거는 몇 번 쓰면 자괴하도록 열화시켜 둔 것이다(자경단 21 #965).
- 오더메이드 트리거도 있다(트리온체 호흡계, 텔레키네시스·호버링 등, 해킹 13-#549~558). 트리거 발동의 순정화(Purification) 단계를 뺀다는 구상도 나온다(수강신청 #661).
- 바벨의 트리거 기술은 너서리라임 계통이다(잡담33 #207).
### 6.2 트리온체
트리온으로 구성한 가상 육체다. 주 용도는 전투체다(잡담118 #50~82, 잡담29 #24~43).
- 감각을 구현하면서도 파손돼도 본체는 무사하고, 독기 지대나 수중에서도 호흡에 문제가 없으며, 통각을 미리 조절할 수 있다. 전투는 물론 탐사에도 치트급이다.
- 대부분 신체능력이 균일하다. 달리는 차에 치여도 거의 무사한 내구, 철파이프를 가볍게 휘는 근력, 2층 지붕으로 뛰어오르는 운동성이다. 양산형이라도 근력·민첩·내구가 올 20이다.
| 종류 | 내용 |
|---|---|
| 양산형(보급형) | 소유자 신체능력·마소량과 무관한 고정 스펙. 추가 강화가 안 된다. 싸고 재능이 떨어져도 일정 이상을 보장해 바벨에서 주로 쓴다. 순수 마소 연비는 양산형이 좋다 |
| 특주(커스텀) | 트리온 병기 없이도 사용자의 마소 운용으로 4대 체계 이능을 쓸 수 있다. 비싸고 기준이 까다로워 '엘리트'의 상징이다. 바벨 아카데미에서 학비 면제와 커스텀 트리온체가 갈리는 고비가 마지막 달이다(잡담126 #835) |
- 트리온체의 신체능력 상승은 마도구에 붙은 기능이라 사가 강화와 구동 원리가 다르다. 오더메이드로 상한을 늘리거나 다른 강화와 병행하게 손볼 수 있다(잡담97 #657).
- 단점은 만들고 유지하는 데 마소를 계속 쓰고, 본체 신체능력을 반영하지 않아 경우에 따라 더 약해진다는 것이다. 그래도 마소 제어를 못 해도 일정량 마소가 있는 병사가 많아 병사의 질을 크게 올린 혁신 기술이다(잡담29 #24~43).
- **베일 아웃.** 파손 시 안전지대로 돌아오는 기능이다. 마소를 꽤 먹지만 예비 목숨이자 자동 귀환이라 전쟁에서 압도적인 장점이다(잡담78 #417). 고급형은 마소 용량을 일부 희생해 귀환 기능을 단다(잡담29 #24~43).
- 대전기부터 계층도시연합 병사들은 팔다리가 잘려도 일주일 뒤 붙어 있었다(라이브라2 #225~230). 팔다리가 잘리면 바벨은 가상 신체로 재구성한다(잡담26 #863).
- 트리온체·공업용 가디언이 보급되면서 광산업이 쇠락했다(ORPG 7막 #338).
- 각 세력의 반응. 바벨 "미개한 것들" / 그라즈헤임 "아싸 경험치" / 레무리아 "재구성될 때까지 무력화되니 그 틈에" / 천해 "나올 때마다 두들겨 잡지"(잡담29 #24~43).
### 6.3 그 밖의 바벨 기술
- **매직 어플.** 마소만 있으면 다운로드한 술식을 쓰는 대중용 앱이다(실격 9-#216~235). 바벨식 로어의 연장이다(3.6).
- **전뇌영역 중첩.** 아카데미 기술동에 트리온 중첩영역이 있고, 고출력 전뇌영역 중첩장치도 있다. 총괄이사회 의장은 계층도시와 중첩 영역을 '반전'시킬 권한을 갖는다(자경단 32).
- **딥다이브 / 애널라이즈.** 엑스마키나 넥서스에 직접 접속하는 기술이다. 비공인 시술은 위법이다(볼가 #167~206).
- **디바이스.** 연락용 단말이다. 수출 제한을 크게 받지 않고 바깥에 도는 것은 바벨이 핵심 기능 몇 개를 뺀 열화품을 뿌린 탓이다. 최대 수출 상대는 그라즈헤임이고, 레무리아는 안 쓰며, 천해는 신호가 안 터지는 곳이 많다(잡담100 #910·#913).
- **이데아 프로젝트.** 항구적 개념의 구현화 계획이다(자경단 4 #148). 라이브라의 파우스트와 바벨 스타트의 릭이 참가자였다(악몽 52 #363).
- 90년 전, 당시 라브라토리엄·프레이·소일렌트·라이브즈·데미세라프의 묵인과 지지로 이뤄졌다(자경단 55 #410).
- 믿음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네임드 같은 존재 자체를 만들려 했고, 실행에는 「하얀 납의 가스트레아」가 꼭 필요했다(자경단 45 #701). 하얀 납의 가스트레아를 쓴 계획은 파우스트의 '달로 향하는 계획'과 릭의 이데아 프로젝트 두 단계였다(49 #253).
- 목적이던 '그것'의 정의에는 실패했지만 남긴 것이 많다. 【악마 어플】, 재능을 크게 타는 【버밀리온】 술식의 바벨식 재해석, 대용량 서버형 단말로 비효율적이나마 구현한 강령 술식, 트리거 어플리케이션 체계에 끼워 넣은 녹서스 소환술식, 『개인』에 맞춘 트리거 제작이다(자경단 46 #18, 47 #77, 55 #351).
- 릭 산체스는 이 프로젝트의 유산이자 실패작을 미래로 보냈다. 자경단의 주인공 레고시가 그 유산이다(48 #303~#313, 56 #852).
- **위신계획.** 지금 바벨 상층부가 비밀리에 추진하는 계획으로, 이데아 프로젝트의 후신이다(자경단 49 #267·#739). "아무도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신을 만들어, 사람들의 바람을 이루기 위해"서다(49 #267). 악몽은 그 근간을 "소원을 이루어 주는 신"이라 부른다(악몽 54 #69). 릭과 파우스트의 연구가 위신계획으로 발전했고, 바벨 계층도시 연합 전체가 관계자 외의 접근을 막는다(악몽 52 #378).
- 바벨의 메인 테마 이벤트이고, 핵심은 「무지개」, 곧 무지개의 조각이다(자경단 57 #324, 어장주). 한 인물은 위신계획을 『제 2차 이데아 프로젝트』라 부른다(55 #379~#381).
- 13도시 이사회의 이사 가운데 찬반을 명확히 밝힌 이는 아직 없다(55 #430~#435). 연대기는 현대기 0101.03에 「위신계획, 시동」을 둔다.
- 전 이단심문관인 카론 신부가 주신교 본 교단도 모르게 위신계획을 조사하러 바벨에 와 있다. 겉으로는 에인헤랴르 추기경 카렌 오르텐시아의 사람으로 행세한다(49 #733, 52 #768, 연대기 0099.04).
- 무지개의 조각과 그것을 지닌 S.O.N.G.의 아모우 카나데 이야기는 5권 3.11.
- **조각의 원본은 6영웅의 【홍】이다.** 믿음이 있어야 무언가로 변하는 홍은 오랫동안 사람을 만나지 못해 "아무것도 아닌 돌덩어리"가 되었고, 바벨 당국이 확보해 쓸 곳에 따라 조각으로 나누었다(자경단 55 #376~#377·#421). 조각을 가진 사람을 관리하는 계획의 이름이 『셉텐트리온』이다(55 #398). 본편 187어장은 같은 일을 '신조 계획'이라 부른다. 각성한 조각이 6영웅 시절의 힘을 되찾으면 그것을 증폭시켜 "오염된 토지를 되돌릴 신의 이야기" 같은 소문을 구현시킨다는 것이다(본편 187 #213~#237). 「6영웅 정리」 4.6·6장.
- **도검종 현상.** 도검종을 「특정 조건 하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구현하는 데까지 이르렀다(자경단 37 #916, 5.5).
- 바벨의 아카데미·계층도시·사회는 4권과 5권에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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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장 각국의 기술과 산업
### 7.1 기술 수준의 비교
| 세력 | 기술 감각 (잡담43 #941~963, 잡담66 #925~941) |
|---|---|
| 레무리아 | "극도로 발전한 과학은 마법과 다르지 않다." 물리학·수학에 마소학·마도학이 더해질 뿐이며 그 분야의 톱이다. 네기마의 마법계에서 함선을 뺀 정도이고, 태생부터 전수방위 태세다 |
| 그라즈헤임 | 리그자리오·마도 기술로 부분적으로 빠르지만 평균은 근대. 웹 개념은 대체로 리그자리오 덕이다. 대략 강철의 연금술사 정도 |
| 바벨 | 학원도시 초창기쯤, 너프된 학원도시. "바벨만 세대가 다르다" |
| 천해 | 토리코와 원피스. 아무튼 점프 |
- 약속세계의 기술은 대체로 '누구라도 편리하게'보다 **'한정되지만 극한까지'**를 향하고, 좋든 나쁘든 '개인'의 영향이 강하다(잡담43 #941~963).
- 다른 세력은 레무리아를 두고 "니들 왜 그 꿀땅을 그따구로 쓰는겨"라고 한다(잡담66 #925~941).
- 학문의 위상. 바벨·천해에서는 학문 특화가 그다지 평가받지 못한다. 그라즈헤임은 돈이 넉넉해 굴러가고, 레무리아는 가치를 높게 봐서 남아 있다. 레무리아는 "제대로 해석·분석해 후대로 넘겨라", 바벨은 "겉치레는 던지고 쓸 수 있는 걸 써라"다(잡담60 #404·#408).
- 바벨인은 "술식이든 체계든 트리거든 결국 수단의 하나, 못 쓰면 다른 걸로 대체할 뿐"이라 생각하고, 레무리아인은 "이 술식은 선조가 대대로 계승·개량하며 남긴 힘이자 긍지"라 생각한다(잡담82 #950~961).
### 7.2 엘리시온
1권 4장의 엘리시온 기술을 기술사 관점에서 모은다.
- 철두철미한 실용주의·기술주의 국가였다. "쓸 수 있는 건 뭐라도 쓴다." 마소를 무수한 자원 중 하나로만 여겼다(잡담59 #8~16).
- 기술부 아래 마도공학부와 순수공학부가 있었고, 은폐 부대로 수확·생화학 병기·형벌부대가 있었다(잡담172 #701).
- 마장기신(5.8), 스피어(5.2), 시초의 다섯 무구(5.3), 마도전차·파워드 슈트·베르셀리우스식(보옥전쟁기, 1권 4장)이 있었다.
- **자동 재생 보안.** 이제르론 요새와 솔로몬 옥새 유적의 벽은 스스로 재생하는 엘리시온식 보안장치였다(좌판대). 옥새 유적 안에서 나온 것은 "옥새의 사용자 인증이 만료되었습니다. 재발급해주십시오."라는 프로그램 메시지뿐이었다(좌판대 10).
- **'소재 찾기'.** 보옥을 최고의 소재로 보아 에딜레이드를 사냥했다(잡담59 #8~16). 이것이 레무리아를 낳았다.
- **석가면 프로젝트.** 엘리시온 중기 국가 프로젝트에서 "벽 밖"의 존재를 소환했다(단절, 2권 6.7).
- 시키자키 일족은 엘리시온 황가가 자원을 대고 작품을 받아 실용화한 기술자 일족이었다(가라앉은 에필로그).
### 7.3 녹서스의 악마공학
녹서스는 3대 황제 이후 【악마】를 국가 체계로 삼은 "악마의 제국"이다. 다음은 중세 중기 두체컵 시점의 모습이다(「녹서스 시대 단편 정리」 3장).
- **군용 악마.** 헬하운드는 블랙독 전승을 녹서스 기술국이 '지옥의 사냥개'로 개조해 보급한 것이다. 저급이지만 살상력이 있고 쓰기 편해 군용으로 많이 쓰인다.
- **등록과 세금.** 미등록 악마는 처벌한다. 민간 소환에는 등록세와 정기 억제력세가 붙고, 입대하면 면제된다. 「국영 소환사 길드」가 합법 대리소환을 맡는다.
- **억제력 신탁.** 억제력은 쓸수록 변경에 마수가 늘어난다. 「숭고의 집」은 제국 유일의 공인 억제력 신탁투자회사로, 빈민의 억제력을 소환사나 회사 계약 악마에게 공급한다. 주신교가 운영하고 황실·추기경이 허가했으며 법황이 묵인했다. 억제를 거래하는 산업이다.
- **이미지 독점.** 「제국 정보 보안법」에 따라 악마의 그림·조각·마스코트는 국책사업이 독점한다. 악마는 인지도가 힘이기 때문이다(4.3).
- **연구.** 악마빙의, 악마 소환 카드(4.3). 안치오 악마공학 연구소와 중앙 과학 연구소가 있었다.
- **생물 병기.** 5M 전쟁의 「불가시의 9번대」는 '악마의 저주'를 옮긴다고 선전했지만, 실제로는 시키자키 크로나가 만든 세균이었다. 해주술식을 받으면 잠시 비활성화되게 만들어 레무리아가 '해주 불가능의 저주'로 믿게 한 정보전이다(좌판대 10 #197~207).
- **제후국의 공업.** 게헨나 번국은 공업 99로 마장기를 자체 생산했다(좌판대 7).
- 대동진 뒤 바벨에는 네임드에게 메피스토펠레스 같은 이름을 붙이는 녹서스 악마공학의 잔재가 남았다(자경단 28 #483).
### 7.4 그 밖의 나라
- **레무리아.** 마도 연구·해석·보존의 최고봉이다. 마도연구부(에베르바인)가 로어 술식을 연구·개발하고 과거 술식을 기록한다(잡담40 #649). 유적을 관측하고 보존·관리하는 기술이 높다(잡담324 #26). 공산품 수입을 제한하고 기계를 혐오해서 TV를 "엘리시온의 함정"이라 부른 시대도 있었다(좌판대). 팔다리가 잘리면 "자르기 전에 중지"한다(잡담26 #863).
- **그라즈헤임.** 기술개발국이 있고, 리그자리오 덕에 웹 개념이 있다. 혈정기를 쓴다(5.7). 바벨 단말의 최대 수입국이지만 주요 인물은 마도구를 쓴다(잡담100 #910·#916). 7군단이 가디언과 기계식 전차를 운용한다(5.9).
- **천해.** 천성기(5.4)와 대마수 생존 기술, 미식이 발달했다. 마소를 당분으로 바꾸는 향신료 「마린 슈가」 같은 것이 있다(민간학생). 팔다리가 잘리면 다시 자라게 하는 퀘스트를 간다(잡담26 #863).
- **하치르 올람.** 하늘을 나는 거대 베히모스의 나라였다. 군사력 대부분이 베히모스이고, 엑스마키나를 신조장치로 만들었다(좌판대, 가라앉은).
- **엘디아.** 거인화 기술(4.5).
- **리그자리오.** 전뇌 세계의 기술이 각국의 웹과 트리온 기술의 바탕이다(2권 2.6).
### 7.5 아말감 그룹의 기술과 프로젝트
아말감 그룹(5권 3.5)은 마장기·마도구 병기 산업에서 출발해 「샘플 M」을 얻은 뒤 생체병기로 기운 군산복합체다(Labyrinth 노트). 상세와 근거는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7~1.8에 있다.
**프로젝트 목록**(노트 별첨 2).
- 진행 기록이 작성된 것은 K·C·M·R·T·F·I다. 종결된 것은 D·B·MR과 [더 보기]다.
- 악몽의 서류(악몽 69 #101~#103)는 담당을 이렇게 적는다.
- K·C: 담당자 공석. 키메라는 자원 수급이 원활한 그라즈헤임이 넘겨받았다.
- R: 「Pm」.
- M: 「Co」.
- T: 엄브렐러 제약. F: IOP 공업제조회사. I: 해먼드 로보틱스. 셋 다 실험도시 바이루에서 진행 중이다.
- 출장지를 고를 때 받은 요약표(악몽 69 #427·#438)는 지역과 내용을 이렇게 적는다. K·C(그라즈헤임) 전력으로 쓸 유사 마소 사용자 제작·개조, R(그라즈헤임) 레거시 웨펀의 동기화·개선, M(레무리아) 생물·이능 인자 연구, T(그라즈헤임) 바이러스의 감염 과정과 유·무기적 영향 변화 연구, F(그라즈헤임) 엑스마키나의 다기능 의체 교환 적합도 측정, I(바벨) 전뇌공간에서의 의식 보존을 통한 기록의 장기 보관 연구다. 테스트베드는 대개 천해 아니면 그라즈헤임이고, 요즘은 그라즈가 늘고 있다(69 #413).
| 프로젝트 | 이름·플랜 | 생산품 | 요점 |
|---|---|---|---|
| K | 키메라, 플랜 도르키 | 인조 마소사용자 키메라(저가형) | 마소사용자의 육체를 조각으로 나눠 각 조각이 【살아 있는 네임드로 판정】되게 하고, 값싼 비마소사용자의 육체와 섞는다. "마소사용자 하나와 비마소사용자 다섯을 투입하면 적당한 병력 다섯이 튀어나오는 화수분"이다(악몽 34 #928). 정신적 부하와 육체 존속성 유지가 한계라 성능 고점은 낮다. 그래도 재료가 흔하고 수익이 높다. P(도르키) 사후 여러 유관 조직에 나뉘었다. 이론의 뼈대는 쟈크시즈 브레이크의 논문(앙그마르 시절 주술·실험 데이터의 현대식 변환)이다(악몽 73 #803, 연대기 0098.03) |
| C | 키메라, 플랜 도르키 改 | 키메라 개량형 | 네임드로 유지되는 최소 단위 부품 여럿을 결합한다. 단가가 높아 K 생산품의 지휘관·부대장으로 쓸 안을 논의 중이다. 가설은 셋이다. 복수 대뇌피질의 사고 우선, 조작 인자의 유전, 둘 이상의 네임드가 살아 합쳐질 때 약속이 어느 쪽으로 발현되는가 |
| M | 플랜 코코노에 | 고성능 마소사용자 | 클론 연구가 약속과 억제 문제로 동결된 뒤 시작했다. 태아 상태의 네임드에게 우수한 인자를 섞어 기르고, 정기 성능 조율과 후천 교육(세뇌·반복·보상 체계 학습)을 더한다. 이윤이 안 나 동결됐지만 누가 아직 붙들고 있다. 인자는 샘플 M, M1(개량형), M 시리즈(엑스마키나 개량형), 가스트레아 인자 속성 시리즈(폐기), 마소 속성 인자 시리즈(빛·불·물·전기)다. 악몽은 "제대로 팔 수도 없는 예술품"이라 부른다(악몽 34 #928) |
| R | 렐릭 | 사용 가능한 개량형 유물, 혹은 사용자 커스텀 | 중세 엘리시온과 그 이전 유물은 특정 조건에서만 작동하는 일이 많다. 이를 쓸 수 있게 하는 방법은 둘이다. ① 기능을 다운그레이드해 범용화한다. ② 무기에 맞춰 사용자를 개조한다. 담당자들은 "일 년에 한두 번 출근"하고, 일이 생기면 차출된다 |
| T | 타이드로 읽힌다 | 바이러스 연구, 그라즈에서는 백신·치료제 | 엄브렐러 제약 담당. 바이러스의 감염 과정과 유·무기적 영향 변화를 연구한다. 그라즈헤임에서는 백신·치료제 판매가 주력인 공공복지사업이다(악몽 69 #424·#427). 콜드체인 기술을 얻었다(69 #430) |
| F | 퍼니스(악몽 69 #421) | 엑스마키나 의체 | IOP 공업제조회사 담당. 엑스마키나의 다기능 의체 교환 적합도를 잰다(69 #427). 제타테크로 넘어갔다(70 #371) |
| I | 인터시전으로 읽힌다 | 기록 보존 | 해먼드 로보틱스 담당. 전뇌공간에서 의식을 보존해 기록을 오래 남긴다(69 #427) |
| D | (종결) | — | 황금나비회와 협력했다가 엉망으로 끝났다. 「반쪽이」와 이어질 수 있다(악몽 63 #847) |
| B | (종결) | — | 100년도 전에 성공적으로 끝났고, 위장 기업 신분 세탁용으로 돌았다(악몽 12 #921) |
| MR | (종결) | — | Co가 M과 함께 맡았다 |
| V | (엄브렐러) | 치료제 보급 | 라이브즈와 함께 진행. 엄브렐러의 "가장 성공적인 프로젝트 중 하나"다(악몽 37 #49) |
- 악몽 66 #454는 "키메라, 데이오스, 인터시전, 타이드, 렐릭"을 양지로 끌려 나오지 않은 프로젝트로 든다. 끌려 나오면 처형 대상이다.
- 아말감이 파는 "네임드의 강함"은 유물의 적합화, 디자인 베이비, 키메라 병사, 바이러스와 생체 개조다(악몽 66 #397). 각각 R, M, K·C, T(로 보이는 것)와 겹친다.
**기술과 본편에서의 쓰임.**
| 기술 | 내용 | 본편·정사급 어장에서의 등장 |
|---|---|---|
| 키메라병 | 프로젝트 K·C의 생산품. 생명융합기술(키메라)은 4대 세력조차 적발되면 공분을 사는 완벽한 위법 연구다(본편 45 #403) | 펑크하자드(1년차 6월)의 경비 병력이 "KS" 팀 단위로 움직였다(46 #711, 48 #217). 천해 내전(3년차 7월)에서 정체불명의 상인이 비공단에 【특수운용병】으로 팔았다. 하나가 일반병 수십 명, 곧 마소사용자급이다. 리벨리온에는 일부러 팔지 않았다. 공적기관이 인체 개조에 손댄 꼴을 만들어 사실상 합법화하려는 것이었다(369 #83~#280). 그라즈헤임 내전에서는 "키메라니 어쩌니 하는 사병"으로 불린다(490 #318) |
| 소체 시술 | 마소사용자를 "소체"로 확보해 개조한다 | 펑크하자드의 연구 측은 마소 적응성이 높은 마소사용자를 소체로 포획하려 했다(42 #981, 45 #523, 47 #200). 본편 5부의 엔비와 리엘라는 "아말감 소체"이고, 리엘라는 추가 시술을 받았다(434 #467) |
| 인자 조작 | 프로젝트 M의 샘플 M 계열 | 펑크하자드의 Λ-11은 Dr. 코코노에가 지휘권을 빌려준 개체다(46 #728). 악몽의 M 실험체는 라이너·히타 둘이다(악몽 38 #174). ORPG의 레이시아는 [Sample:m]이 투입된 개체다(ORPG 4막 #36) |
| 유물 적합화 | 프로젝트 R | ORPG의 레이시아는 레거시 웨폰(T09)과 역대 최고 적합률을 보였다(ORPG 4막 #35). 리벨리온의 기술자 마르치아노도 "엑스마키나용의 마도구를 다른 네임드도 사용할수 있도록 개량"했다(본편 385 #126). 마르치아노가 아말감 소속이라는 서술은 없다 |
| 마장기·마장기신 | 해먼드의 마장기는 악명이 높다(악몽 42 #751). 해먼드 로보틱스는 비마소·하이브리드형 마장기를 팔았다(키요카 64 #328) | 근대기 0000년 루카 브라이트가 마장기신 루푸스 렉스를 Au에게 넘겼다. 0035년 타바네·마르치아노가 분해해 다른 마장기에 섞었다(연대기). 공식적으로는 파괴, 코어는 행방불명이다. 실험도시의 마장기 부대 「늑대무리」가 단 한 명을 지원해 『늑대의 왕』을 전장에 불러낸다(악몽 57 #505~#526) |
| 파시피스타 | 아말감 제품 탑승 기체 | 본편 5부에서 "파시피스타 내구 특화 커스텀 / 안심과 신뢰의 아말감 제품!"에 메르시가 타고 피신한다(본편 488 #578, 494 #53) |
| 애니머스 | 앱스테르고. 0099.08 신기술박람회 출시(연대기) | 요원 훈련에 쓴다(악몽 30 #830). 키메라에 쓰면 붙인 신체들이 각자 의식을 갖고 싸운다(34 #964). 엄브렐러는 '고급 훈련'으로 직원을 「반쪽이」와 접속시켰다(38 #169) |
| 페이즈 시프트·워프열차 | 웨이랜드 유타니. 두 전뇌중첩영역 사이를 옮겨 간다(악몽 41 #52). 【이계를 경유해 4대 세력 전체에 고속 운송이 가능한 기술】이다(54 #541). 목표는 「백하첩경」의 권능을 누구나 쓰게 하는 것이었다(48 #92) | 0013년 연구 중 메리 서머스 박사가 실종됐다(연대기). 율쯔바·바이루·빈디체의 합의로 열차를 폐기하고 W사를 도산 처리했다(악몽 49 #137, 52 #630, 54 #510). 남은 기술은 여러 세력이 나눠 가졌다. 이 열차가 드나든 이계가 만수스다(4권 1.7) |
| 의약 | 엄브렐러. 실존 질병 치료제의 80% 이상(악몽 37 #47). 레무리아·천해에도 판다(34 #606) | 0099.09 유행병 백신과 완화제 판매(연대기). 그라즈헤임에서 주신교와 의료 봉사를 한다(악몽 70 #51) |
| 시뮬라크럼 | 해먼드 로보틱스의 기계 의체·자아보호장치 기술(악몽 3 #676, 12 #754) | 회사째 빈디체에게 제거되고(악몽 11 #801), 0060년 구 녹서스 기반 기술과 함께 유실됐다(연대기). 남은 자산이 『애쉬』다 |
| 오염 제독 | 해먼드 로보틱스 | 바벨 창립 때 오염된 땅을 정화해 계층도시 거주영역을 열 배 이상 늘렸다(악몽 2 #136, 9 #65) |
| 항밈 | IMC의 항밈 프로젝트(악몽 36 #487). 아말감이 신도 로무를 고용했다(68 #639) | — |
| 최상급 마석 | 그라즈헤임 지부가 최상급 속성 마소를 쌓아 두었다(본편 485 #259) | 디에고가 마인에게 최상급 마석을 댔고, 마력 보충에는 "아말감의 실험체"를 쓴 것으로 의심된다(512 #375) |
| 의체·사이버옵틱스 | 제타테크(아말감 소속은 불명). 호르몬 조절기, 상이군인용 무상 의체, 해먼드·키로시급에 근접한 사이버옵틱스 안구, 강철 척추 강화시술(악몽 70 #64·#243, 73 #153) | 에르네스티가 기둥이다. 본편의 그는 황태자 측에서 가디언을 대량 생산하다 암살됐다(본편 454, 539) |
| 생체 파츠 이식 | 타치바나 수술(악몽 73~75). 생식기가 없는 엑스마키나에게 자궁과 장기를 이식하고, 호문쿨루스 제조 방식을 응용해 인공 수정을 시험한다. 에르네스티의 호르몬 조절기를 쓴다(74 #709~#937) | 악몽 75의 환시는 이것이 옛 「인조용정묘상」, 곧 특정 종족(드레이크)만 골라 낳게 해 혼돈숭배적이라 판정된 기술의 재현일 수 있다고 경고한다(75 #145~#205). 상세는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8 |
- **매치 펌프.** 아말감은 음지에 무기를 흘려 양지가 더 좋은 무기를 사게 만든다(악몽 66 #397). 천해 내전에서는 리벨리온(블랙스완)과 연맹(키메라병) 양쪽에 팔았다. 어장주는 "아말감 안했으면 둘다 날아갔어요"라고 했다(본편 373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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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장 유적
### 8.1 등급과 성격
- **등급.** 유적은 규모, 위험도, 영향력에 따라 1~7등급으로 나누고, 숫자가 높을수록 위험하다. 7등급은 **국가 보안 클래스**로, 레무리아에서는 칠왕가 당주급의 허락 없이 접근만 해도 중죄다(잡담27 #827~860).
- 등급은 '영향력'으로 매긴다. 닿기만 해도 인체를 결정화시키는 광석이 솟은 유적이라도 묻거나 지워 버리면 그만이니 높은 등급이 아니다(유적 #30).
- **7급의 공통점**(유적 #38). 【유일성】: 재현할 수 없거나 재현하는 의미가 없다. 【불멸성】: 파괴할 수 없거나 파괴해서는 안 된다.
- **두 타입.** 실체형(대개 지하)과 '문'을 통한 전이형이 있다. 아예 별개의 '공간'으로 이어진 것은 내용물과 무관하게 일단 고랭크다(잡담33 #602).
- **기원.** 레무리아보다 오래된 국가의 유물, 괴팍한 로어 사용자의 공방, 드물게는 마도구가 유적을 만든다(잡담27 #848). 왕가에서 뛰쳐나가 던전을 만드는 방랑 마도사가 "유적 탄생의 이유 그 1"이다(잡담259 #660).
- **레무리아의 절차.** 토지 주인에게 우선 발굴권이 있다. 발견하면 국가에 보고하고, 탐사 허가를 받아 첫 탐사에는 왕가 사용인 겸 감시인이 동행한다. 감시인이 괜찮다고 판단하면 속행, 아니면 왕가가 개입한다. 신고 없이 탐사하는 자도 있지만 레무리아 노인일수록 안 한다. 칠왕가가 무섭기 때문이다(잡담27 #827~860). 수업용 유적은 미리 안전을 확인한다(#848).
### 8.2 7등급 유적
**보유 현황**(잡담50 #893). 칠황보수 가운데 7등급을 완전히 가문 소유로 가진 곳은 버밀리온 1곳, 단탈리안 3곳이다. 그 밖에 발견된 7등급이 3곳 있다. 레무리아 밖의 7등급은 그라세스타의 지하미궁이다. 작중에 소개된 레무리아의 7급 유적은 다섯이다(유적).
| 유적 | 내용 | 【불멸】·【유일】 |
|---|---|---|
| 단탈리안의 서가 | 레무리아 건국 이래 모은 술식·파해법·개량안·마도서를 보관하려고 초대 단탈리안이 만든 이공간. 후손들이 계속 넓힌다. 1할만 새어 나가도 과거라면 나라 하나를 멸할 수 있었다(유적 #58). 주신교 본부, 바벨 47계층도시 <크로니클>과 함께 '세계 3대 서고'다(본편 341 #786) | — |
| 하얀 유해의 광산 | 칠왕가 당주 등 극소수만 아는 유적. 하얀 납과 유사 광석으로 이루어졌다. 인부들이 사라진 것은 마수의 소행이었고, 유사 광석 대부분은 네임드를 재료로 한 물질이다. 마수는 당대 페리타니아 당주가 죽였다. 윤리 문제로 채굴을 멈추고 봉인했다(유적 #81, 자경단 30 #29) | 국가 위기 때 쓸 자원이라 불멸 취급 |
| 낙원의 잔해 | 레무리아–그라즈헤임 국경부의 전이문으로 가는 지하 도시. 실제 위치는 바벨 지하 깊은 곳으로 추정된다. 엘리시온의 기술과 레거시 웨폰이 있다(유적 #94) | 【불멸】: 같은 전이문을 가진 바벨과의 영역 다툼 때문에 파괴가 어렵다. 【유일】: 바벨도 완전 재현을 못 한다. "허나, 부정해라. 이것만큼은 【불멸】로 두어선 안 되고 【유일】을 벗어나게 해선 안 된다." |
| 불멸의 수정 | 버밀리온 본가 최심부의 지하 유적. 트랩·사역마·골렘이 지키고 당대 당주와 후계만 지나갈 수 있다. 최심부 수정에 초대 당주 메이비스 버밀리온의 유해가 잠들어 있다(유적 #106, 잡담109 #961) | 【불멸】: "수정이 깨어짐은 일곱 보옥 중 하나가 빛을 잃는 날". 【유일】: "그녀야말로 시초이자 원초" |
| 유실자의 나라 | 연도·출처 불명의 거대한 공간. 입구는 손바닥보다 조금 큰 서책이다. 안에는 이전 탐사자들의 소유품만 널려 있다. 그것을 가지려 하면 물리적 제한과 무관하게 가질 수 있지만, 반드시 상응하는 무언가(소지품·신체 일부·기억·존재 자체)를 잃는다. 얼굴을 확인할 수 없는 그림자가 몇 번이고 목격됐다(유적 #118) | 【불멸】: 모든 파괴 시도가 일부만 훼손했다. 【유일】: 재현 기술 없음 |
- **유실자의 나라의 그 뒤.** 자경단에서 유실자의 나라는 "어딘지 모를 곳에서 흘러들어와 욕망과 거래에 기대 존재를 유지하던" 것이었다(자경단 28 #596). "채권 파산"한 뒤 하얀 납의 인자 능력으로 물질화한 네임리스 「엘리시아 포카혼타스」가 되었고, 완전히 사라지기까지 빠르면 1년이 남았다(자경단 36 #220, 57 #30). 최신 본편에서는 알리샤가 "훗날 [유실자의 나라]라 불릴 공간"에서 "깊은 후드를 뒤집어쓴 누군가"를 만난다(본편 548 #469).
- 낙원의 잔해의 위치가 '레무리아 밖의 7등급은 그라세스타뿐'이라는 말과 어떻게 맞는지는 「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에 있다.
### 8.3 천해의 7대 비경
천해연맹의 【7대 비경】은 레무리아 7급 유적과 짝을 이룬다. 7급 유적은 대부분 술식이나 이능의 결과물이고, 비경은 대부분 순수한 자연현상이나 생태다(자경단 9 #441). 그 하나인 <수해의 섬>은 고농도 마소와 토양의 하얀 납 성분이 맞물린 환경이다(잡담84 #721). 천해의 지리는 4권에서 다룬다.
### 8.4 다른 위상의 공간
| 공간 | 내용 |
|---|---|
| 전뇌 세계 | 리그자리오의 세계. 리소스로 모든 것이 치환되는 완성된 세계다(2권 2.6) |
| 벨벳룸 | 「파란 문」 너머의 방. 코 긴 노인 이고르가 주인이다(본편 1 #935). 문을 본 것부터 자격이 있다는 증거다. 각국의 무허가 불법 거래를 중개하는 「푸른 빛의 문」도 같은 것으로 보인다(「그라즈헤임 외전 정리」, 「레무리아 외전 정리」). 아스카는 파란 문이 본래 '밖'의 것이고, 손님과 중개점이라는 입장이 계약자 역할을 대신한다고 본다(본편 205 #80~#91, 2권 6.7) |
| 만수스 | 신이 꾸는 꿈. 불사룡과 용살자의 정신이 이룬 신역으로, 현실에 겹쳐 있다. 레무리아 아카데미 학장의 열차, W사의 워프열차, 폭풍의 사원의 초청의식 같은 길로 드나든다. 나간 수와 들어온 수가 같아야 하고, 갖고 나온 것은 변질된다(4권 1.7) |
| 스랄의 봉인고 | 주신교 최고 보안의 분리된 이공간. 하얀 평원과 마름모꼴 하늘이 있고, 성유물을 공 안에 압축해 봉인한다(단절) |
| 단탈리안의 서가 | 위 8.2 |
| 유실자의 나라 | 위 8.2 |
- **전이문.** 유적 안에는 다른 유적으로 이어지는 전이문이 있기도 하다. 레무리아 아카데미 체험 학습용 유적의 전이문 너머 다른 유적에서 나온 발굴품을 두고 발견자의 것인지 나라의 것인지 귀속 분쟁이 일어난 일이 있다(현대 96년, 「레무리아 외전 정리」 3.9).
- 시키자키 일족의 산에는 6등급 유적 《죽은 칼의 산》이 있다(가라앉은 에필로그).
---
## 부록
### 남은 의문
- '생명력' 개념을 온전히 다루는 '하나'가 무엇인지 나오지 않았다(잡담304 #607). 치환의 진짜가 생명력↔마소라는 말(잡담76 #204)과 이어질 수 있다.
- 페리타니아식 비살상 술식의 원형인 "원전의 『생명』"이 무엇인지 나오지 않았다(본편 322 #792). 앙그마르 탑의 8계통 중 '생명'이나 시초의 다섯 무구와 이어지는지는 알 수 없다.
- 시초의 다섯 무구를 만든 '어느 왕'이 누구인지, 보창·멸도·거신의 상세와 현재 소재가 나오지 않았다. 천공왕 시대의 다섯 무구가 무엇인지도 불명이다.
- 항마를 메인으로 쓰는 가문이 어디인지 모브는 밝히지 않았다(잡담71 #946).
- 오라토리오의 마소 소모 효율과 원리는 다루지 않았다.
- 할명도 남은 자루 수와 골도의 연혁은 공개되지 않았다(잡담41 #748, 잡담155 #626).
- 마장기신 12체의 목록은 나오지 않았다.
- 아말감 프로젝트 F(퍼니스)·T·I는 한 줄 요약만 있고 상세는 나오지 않았다. 「데이오스」가 어느 기호인지, 루푸스 렉스의 코어가 어디 있는지도 나오지 않았다.
### 근거 문서
- 「모브 상담 설정 정리 1 — 마소와 4대 체계」: 1~3장, 5장의 대부분
- 「모브 상담 설정 정리 2 — 종족·역사·주신교」 5.2: 10비적
- 「모브 상담 설정 정리 3 — 4대 세력·아카데미」 2.3·3.2·3.5·7.4: 기술 수준, 레무리아 계통, 유적, 학부
- 「기타 단편·설정편 정리」 3.5·3.9·4.1·4.2: 7급 유적, 축적법
- 「대동진·2차 성전 정리」 5장: 비적·성유물·야타가라스
- 「시키자키 외전 정리」 4장: 할명도·도검종
- 「바벨 외전 정리」 4.5·4.8: 바벨 기술, 레거시 웨폰, 마장기신
- 「천해연맹 외전 정리」 4.3: 천성기·십천중
- 「녹서스 시대 단편 정리」 3장: 악마 체계와 산업
- 「신화시대 단편 정리」: 이모탈 술식, 앙그마르 8계통
- 본편 342·381·390어장: 마검의 독, 시초의 다섯 무구, 천성괴
-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7~1.8: 아말감의 프로젝트와 기술(Labyrinth 노트, 악몽, 본편)
- 악몽 어장 14·24·26·33·38·56(관제술식, 아홉 불사, 다섯 밤)과 키요카 어장 56~66(이모탈의 기억, 앙그마르의 개벽): 4.4
- 자경단 어장 4~61(이데아 프로젝트, 위신계획): 6.3
- 「전력치 일람」 6장: 전력치의 기준선(3.7)
## 제7장 각국의 기술과 산업
### 7.1 기술 수준의 비교
| 세력 | 기술 감각 (잡담43 #941~963, 잡담66 #925~941) |
|---|---|
| 레무리아 | "극도로 발전한 과학은 마법과 다르지 않다." 물리학·수학에 마소학·마도학이 더해질 뿐이며 그 분야의 톱이다. 네기마의 마법계에서 함선을 뺀 정도이고, 태생부터 전수방위 태세다 |
| 그라즈헤임 | 리그자리오·마도 기술로 부분적으로 빠르지만 평균은 근대. 웹 개념은 대체로 리그자리오 덕이다. 대략 강철의 연금술사 정도 |
| 바벨 | 학원도시 초창기쯤, 너프된 학원도시. "바벨만 세대가 다르다" |
| 천해 | 토리코와 원피스. 아무튼 점프 |
- 약속세계의 기술은 대체로 '누구라도 편리하게'보다 **'한정되지만 극한까지'**를 향하고, 좋든 나쁘든 '개인'의 영향이 강하다(잡담43 #941~963).
- 다른 세력은 레무리아를 두고 "니들 왜 그 꿀땅을 그따구로 쓰는겨"라고 한다(잡담66 #925~941).
- 학문의 위상. 바벨·천해에서는 학문 특화가 그다지 평가받지 못한다. 그라즈헤임은 돈이 넉넉해 굴러가고, 레무리아는 가치를 높게 봐서 남아 있다. 레무리아는 "제대로 해석·분석해 후대로 넘겨라", 바벨은 "겉치레는 던지고 쓸 수 있는 걸 써라"다(잡담60 #404·#408).
- 바벨인은 "술식이든 체계든 트리거든 결국 수단의 하나, 못 쓰면 다른 걸로 대체할 뿐"이라 생각하고, 레무리아인은 "이 술식은 선조가 대대로 계승·개량하며 남긴 힘이자 긍지"라 생각한다(잡담82 #950~961).
### 7.2 엘리시온
1권 4장의 엘리시온 기술을 기술사 관점에서 모은다.
- 철두철미한 실용주의·기술주의 국가였다. "쓸 수 있는 건 뭐라도 쓴다." 마소를 무수한 자원 중 하나로만 여겼다(잡담59 #8~16).
- 기술부 아래 마도공학부와 순수공학부가 있었고, 은폐 부대로 수확·생화학 병기·형벌부대가 있었다(잡담172 #701).
- 마장기신(5.8), 스피어(5.2), 시초의 다섯 무구(5.3), 마도전차·파워드 슈트·베르셀리우스식(보옥전쟁기, 1권 4장)이 있었다.
- **자동 재생 보안.** 이제르론 요새와 솔로몬 옥새 유적의 벽은 스스로 재생하는 엘리시온식 보안장치였다(좌판대). 옥새 유적 안에서 나온 것은 "옥새의 사용자 인증이 만료되었습니다. 재발급해주십시오."라는 프로그램 메시지뿐이었다(좌판대 10).
- **'소재 찾기'.** 보옥을 최고의 소재로 보아 에딜레이드를 사냥했다(잡담59 #8~16). 이것이 레무리아를 낳았다.
- **석가면 프로젝트.** 엘리시온 중기 국가 프로젝트에서 "벽 밖"의 존재를 소환했다(단절, 2권 6.7).
- 시키자키 일족은 엘리시온 황가가 자원을 대고 작품을 받아 실용화한 기술자 일족이었다(가라앉은 에필로그).
### 7.3 녹서스의 악마공학
녹서스는 3대 황제 이후 【악마】를 국가 체계로 삼은 "악마의 제국"이다. 다음은 중세 중기 두체컵 시점의 모습이다(「녹서스 시대 단편 정리」 3장).
- **군용 악마.** 헬하운드는 블랙독 전승을 녹서스 기술국이 '지옥의 사냥개'로 개조해 보급한 것이다. 저급이지만 살상력이 있고 쓰기 편해 군용으로 많이 쓰인다.
- **등록과 세금.** 미등록 악마는 처벌한다. 민간 소환에는 등록세와 정기 억제력세가 붙고, 입대하면 면제된다. 「국영 소환사 길드」가 합법 대리소환을 맡는다.
- **억제력 신탁.** 억제력은 쓸수록 변경에 마수가 늘어난다. 「숭고의 집」은 제국 유일의 공인 억제력 신탁투자회사로, 빈민의 억제력을 소환사나 회사 계약 악마에게 공급한다. 주신교가 운영하고 황실·추기경이 허가했으며 법황이 묵인했다. 억제를 거래하는 산업이다.
- **이미지 독점.** 「제국 정보 보안법」에 따라 악마의 그림·조각·마스코트는 국책사업이 독점한다. 악마는 인지도가 힘이기 때문이다(4.3).
- **연구.** 악마빙의, 악마 소환 카드(4.3). 안치오 악마공학 연구소와 중앙 과학 연구소가 있었다.
- **생물 병기.** 5M 전쟁의 「불가시의 9번대」는 '악마의 저주'를 옮긴다고 선전했지만, 실제로는 시키자키 크로나가 만든 세균이었다. 해주술식을 받으면 잠시 비활성화되게 만들어 레무리아가 '해주 불가능의 저주'로 믿게 한 정보전이다(좌판대 10 #197~207).
- **제후국의 공업.** 게헨나 번국은 공업 99로 마장기를 자체 생산했다(좌판대 7).
- 대동진 뒤 바벨에는 네임드에게 메피스토펠레스 같은 이름을 붙이는 녹서스 악마공학의 잔재가 남았다(자경단 28 #483).
### 7.4 그 밖의 나라
- **레무리아.** 마도 연구·해석·보존의 최고봉이다. 마도연구부(에베르바인)가 로어 술식을 연구·개발하고 과거 술식을 기록한다(잡담40 #649). 유적을 관측하고 보존·관리하는 기술이 높다(잡담324 #26). 공산품 수입을 제한하고 기계를 혐오해서 TV를 "엘리시온의 함정"이라 부른 시대도 있었다(좌판대). 팔다리가 잘리면 "자르기 전에 중지"한다(잡담26 #863).
- **그라즈헤임.** 기술개발국이 있고, 리그자리오 덕에 웹 개념이 있다. 혈정기를 쓴다(5.7). 바벨 단말의 최대 수입국이지만 주요 인물은 마도구를 쓴다(잡담100 #910·#916). 7군단이 가디언과 기계식 전차를 운용한다(5.9).
- **천해.** 천성기(5.4)와 대마수 생존 기술, 미식이 발달했다. 마소를 당분으로 바꾸는 향신료 「마린 슈가」 같은 것이 있다(민간학생). 팔다리가 잘리면 다시 자라게 하는 퀘스트를 간다(잡담26 #863).
- **하치르 올람.** 하늘을 나는 거대 베히모스의 나라였다. 군사력 대부분이 베히모스이고, 엑스마키나를 신조장치로 만들었다(좌판대, 가라앉은).
- **엘디아.** 거인화 기술(4.5).
- **리그자리오.** 전뇌 세계의 기술이 각국의 웹과 트리온 기술의 바탕이다(2권 2.6).
### 7.5 아말감 그룹의 기술과 프로젝트
아말감 그룹(5권 3.5)은 마장기·마도구 병기 산업에서 출발해 「샘플 M」을 얻은 뒤 생체병기로 기운 군산복합체다(Labyrinth 노트). 상세와 근거는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7~1.8에 있다.
**프로젝트 목록**(노트 별첨 2).
- 진행 기록이 작성된 것은 K·C·M·R·T·F·I다. 종결된 것은 D·B·MR과 [더 보기]다.
- 악몽의 서류(악몽 69 #101~#103)는 담당을 이렇게 적는다.
- K·C: 담당자 공석. 키메라는 자원 수급이 원활한 그라즈헤임이 넘겨받았다.
- R: 「Pm」.
- M: 「Co」.
- T: 엄브렐러 제약. F: IOP 공업제조회사. I: 해먼드 로보틱스. 셋 다 실험도시 바이루에서 진행 중이다.
- 출장지를 고를 때 받은 요약표(악몽 69 #427·#438)는 지역과 내용을 이렇게 적는다. K·C(그라즈헤임) 전력으로 쓸 유사 마소 사용자 제작·개조, R(그라즈헤임) 레거시 웨펀의 동기화·개선, M(레무리아) 생물·이능 인자 연구, T(그라즈헤임) 바이러스의 감염 과정과 유·무기적 영향 변화 연구, F(그라즈헤임) 엑스마키나의 다기능 의체 교환 적합도 측정, I(바벨) 전뇌공간에서의 의식 보존을 통한 기록의 장기 보관 연구다. 테스트베드는 대개 천해 아니면 그라즈헤임이고, 요즘은 그라즈가 늘고 있다(69 #413).
| 프로젝트 | 이름·플랜 | 생산품 | 요점 |
|---|---|---|---|
| K | 키메라, 플랜 도르키 | 인조 마소사용자 키메라(저가형) | 마소사용자의 육체를 조각으로 나눠 각 조각이 【살아 있는 네임드로 판정】되게 하고, 값싼 비마소사용자의 육체와 섞는다. "마소사용자 하나와 비마소사용자 다섯을 투입하면 적당한 병력 다섯이 튀어나오는 화수분"이다(악몽 34 #928). 정신적 부하와 육체 존속성 유지가 한계라 성능 고점은 낮다. 그래도 재료가 흔하고 수익이 높다. P(도르키) 사후 여러 유관 조직에 나뉘었다. 이론의 뼈대는 쟈크시즈 브레이크의 논문(앙그마르 시절 주술·실험 데이터의 현대식 변환)이다(악몽 73 #803, 연대기 0098.03) |
| C | 키메라, 플랜 도르키 改 | 키메라 개량형 | 네임드로 유지되는 최소 단위 부품 여럿을 결합한다. 단가가 높아 K 생산품의 지휘관·부대장으로 쓸 안을 논의 중이다. 가설은 셋이다. 복수 대뇌피질의 사고 우선, 조작 인자의 유전, 둘 이상의 네임드가 살아 합쳐질 때 약속이 어느 쪽으로 발현되는가 |
| M | 플랜 코코노에 | 고성능 마소사용자 | 클론 연구가 약속과 억제 문제로 동결된 뒤 시작했다. 태아 상태의 네임드에게 우수한 인자를 섞어 기르고, 정기 성능 조율과 후천 교육(세뇌·반복·보상 체계 학습)을 더한다. 이윤이 안 나 동결됐지만 누가 아직 붙들고 있다. 인자는 샘플 M, M1(개량형), M 시리즈(엑스마키나 개량형), 가스트레아 인자 속성 시리즈(폐기), 마소 속성 인자 시리즈(빛·불·물·전기)다. 악몽은 "제대로 팔 수도 없는 예술품"이라 부른다(악몽 34 #928) |
| R | 렐릭 | 사용 가능한 개량형 유물, 혹은 사용자 커스텀 | 중세 엘리시온과 그 이전 유물은 특정 조건에서만 작동하는 일이 많다. 이를 쓸 수 있게 하는 방법은 둘이다. ① 기능을 다운그레이드해 범용화한다. ② 무기에 맞춰 사용자를 개조한다. 담당자들은 "일 년에 한두 번 출근"하고, 일이 생기면 차출된다 |
| T | 타이드로 읽힌다 | 바이러스 연구, 그라즈에서는 백신·치료제 | 엄브렐러 제약 담당. 바이러스의 감염 과정과 유·무기적 영향 변화를 연구한다. 그라즈헤임에서는 백신·치료제 판매가 주력인 공공복지사업이다(악몽 69 #424·#427). 콜드체인 기술을 얻었다(69 #430) |
| F | 퍼니스(악몽 69 #421) | 엑스마키나 의체 | IOP 공업제조회사 담당. 엑스마키나의 다기능 의체 교환 적합도를 잰다(69 #427). 제타테크로 넘어갔다(70 #371) |
| I | 인터시전으로 읽힌다 | 기록 보존 | 해먼드 로보틱스 담당. 전뇌공간에서 의식을 보존해 기록을 오래 남긴다(69 #427) |
| D | (종결) | — | 황금나비회와 협력했다가 엉망으로 끝났다. 「반쪽이」와 이어질 수 있다(악몽 63 #847) |
| B | (종결) | — | 100년도 전에 성공적으로 끝났고, 위장 기업 신분 세탁용으로 돌았다(악몽 12 #921) |
| MR | (종결) | — | Co가 M과 함께 맡았다 |
| V | (엄브렐러) | 치료제 보급 | 라이브즈와 함께 진행. 엄브렐러의 "가장 성공적인 프로젝트 중 하나"다(악몽 37 #49) |
- 악몽 66 #454는 "키메라, 데이오스, 인터시전, 타이드, 렐릭"을 양지로 끌려 나오지 않은 프로젝트로 든다. 끌려 나오면 처형 대상이다.
- 아말감이 파는 "네임드의 강함"은 유물의 적합화, 디자인 베이비, 키메라 병사, 바이러스와 생체 개조다(악몽 66 #397). 각각 R, M, K·C, T(로 보이는 것)와 겹친다.
**기술과 본편에서의 쓰임.**
| 기술 | 내용 | 본편·정사급 어장에서의 등장 |
|---|---|---|
| 키메라병 | 프로젝트 K·C의 생산품. 생명융합기술(키메라)은 4대 세력조차 적발되면 공분을 사는 완벽한 위법 연구다(본편 45 #403) | 펑크하자드(1년차 6월)의 경비 병력이 "KS" 팀 단위로 움직였다(46 #711, 48 #217). 천해 내전(3년차 7월)에서 정체불명의 상인이 비공단에 【특수운용병】으로 팔았다. 하나가 일반병 수십 명, 곧 마소사용자급이다. 리벨리온에는 일부러 팔지 않았다. 공적기관이 인체 개조에 손댄 꼴을 만들어 사실상 합법화하려는 것이었다(369 #83~#280). 그라즈헤임 내전에서는 "키메라니 어쩌니 하는 사병"으로 불린다(490 #318) |
| 소체 시술 | 마소사용자를 "소체"로 확보해 개조한다 | 펑크하자드의 연구 측은 마소 적응성이 높은 마소사용자를 소체로 포획하려 했다(42 #981, 45 #523, 47 #200). 본편 5부의 엔비와 리엘라는 "아말감 소체"이고, 리엘라는 추가 시술을 받았다(434 #467) |
| 인자 조작 | 프로젝트 M의 샘플 M 계열 | 펑크하자드의 Λ-11은 Dr. 코코노에가 지휘권을 빌려준 개체다(46 #728). 악몽의 M 실험체는 라이너·히타 둘이다(악몽 38 #174). ORPG의 레이시아는 [Sample:m]이 투입된 개체다(ORPG 4막 #36) |
| 유물 적합화 | 프로젝트 R | ORPG의 레이시아는 레거시 웨폰(T09)과 역대 최고 적합률을 보였다(ORPG 4막 #35). 리벨리온의 기술자 마르치아노도 "엑스마키나용의 마도구를 다른 네임드도 사용할수 있도록 개량"했다(본편 385 #126). 마르치아노가 아말감 소속이라는 서술은 없다 |
| 마장기·마장기신 | 해먼드의 마장기는 악명이 높다(악몽 42 #751). 해먼드 로보틱스는 비마소·하이브리드형 마장기를 팔았다(키요카 64 #328) | 근대기 0000년 루카 브라이트가 마장기신 루푸스 렉스를 Au에게 넘겼다. 0035년 타바네·마르치아노가 분해해 다른 마장기에 섞었다(연대기). 공식적으로는 파괴, 코어는 행방불명이다. 실험도시의 마장기 부대 「늑대무리」가 단 한 명을 지원해 『늑대의 왕』을 전장에 불러낸다(악몽 57 #505~#526) |
| 파시피스타 | 아말감 제품 탑승 기체 | 본편 5부에서 "파시피스타 내구 특화 커스텀 / 안심과 신뢰의 아말감 제품!"에 메르시가 타고 피신한다(본편 488 #578, 494 #53) |
| 애니머스 | 앱스테르고. 0099.08 신기술박람회 출시(연대기) | 요원 훈련에 쓴다(악몽 30 #830). 키메라에 쓰면 붙인 신체들이 각자 의식을 갖고 싸운다(34 #964). 엄브렐러는 '고급 훈련'으로 직원을 「반쪽이」와 접속시켰다(38 #169) |
| 페이즈 시프트·워프열차 | 웨이랜드 유타니. 두 전뇌중첩영역 사이를 옮겨 간다(악몽 41 #52). 【이계를 경유해 4대 세력 전체에 고속 운송이 가능한 기술】이다(54 #541). 목표는 「백하첩경」의 권능을 누구나 쓰게 하는 것이었다(48 #92) | 0013년 연구 중 메리 서머스 박사가 실종됐다(연대기). 율쯔바·바이루·빈디체의 합의로 열차를 폐기하고 W사를 도산 처리했다(악몽 49 #137, 52 #630, 54 #510). 남은 기술은 여러 세력이 나눠 가졌다. 이 열차가 드나든 이계가 만수스다(4권 1.7) |
| 의약 | 엄브렐러. 실존 질병 치료제의 80% 이상(악몽 37 #47). 레무리아·천해에도 판다(34 #606) | 0099.09 유행병 백신과 완화제 판매(연대기). 그라즈헤임에서 주신교와 의료 봉사를 한다(악몽 70 #51) |
| 시뮬라크럼 | 해먼드 로보틱스의 기계 의체·자아보호장치 기술(악몽 3 #676, 12 #754) | 회사째 빈디체에게 제거되고(악몽 11 #801), 0060년 구 녹서스 기반 기술과 함께 유실됐다(연대기). 남은 자산이 『애쉬』다 |
| 오염 제독 | 해먼드 로보틱스 | 바벨 창립 때 오염된 땅을 정화해 계층도시 거주영역을 열 배 이상 늘렸다(악몽 2 #136, 9 #65) |
| 항밈 | IMC의 항밈 프로젝트(악몽 36 #487). 아말감이 신도 로무를 고용했다(68 #639) | — |
| 최상급 마석 | 그라즈헤임 지부가 최상급 속성 마소를 쌓아 두었다(본편 485 #259) | 디에고가 마인에게 최상급 마석을 댔고, 마력 보충에는 "아말감의 실험체"를 쓴 것으로 의심된다(512 #375) |
| 의체·사이버옵틱스 | 제타테크(아말감 소속은 불명). 호르몬 조절기, 상이군인용 무상 의체, 해먼드·키로시급에 근접한 사이버옵틱스 안구, 강철 척추 강화시술(악몽 70 #64·#243, 73 #153) | 에르네스티가 기둥이다. 본편의 그는 황태자 측에서 가디언을 대량 생산하다 암살됐다(본편 454, 539) |
| 생체 파츠 이식 | 타치바나 수술(악몽 73~75). 생식기가 없는 엑스마키나에게 자궁과 장기를 이식하고, 호문쿨루스 제조 방식을 응용해 인공 수정을 시험한다. 에르네스티의 호르몬 조절기를 쓴다(74 #709~#937) | 악몽 75의 환시는 이것이 옛 「인조용정묘상」, 곧 특정 종족(드레이크)만 골라 낳게 해 혼돈숭배적이라 판정된 기술의 재현일 수 있다고 경고한다(75 #145~#205). 상세는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8 |
- **매치 펌프.** 아말감은 음지에 무기를 흘려 양지가 더 좋은 무기를 사게 만든다(악몽 66 #397). 천해 내전에서는 리벨리온(블랙스완)과 연맹(키메라병) 양쪽에 팔았다. 어장주는 "아말감 안했으면 둘다 날아갔어요"라고 했다(본편 373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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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장 유적
### 8.1 등급과 성격
- **등급.** 유적은 규모, 위험도, 영향력에 따라 1~7등급으로 나누고, 숫자가 높을수록 위험하다. 7등급은 **국가 보안 클래스**로, 레무리아에서는 칠왕가 당주급의 허락 없이 접근만 해도 중죄다(잡담27 #827~860).
- 등급은 '영향력'으로 매긴다. 닿기만 해도 인체를 결정화시키는 광석이 솟은 유적이라도 묻거나 지워 버리면 그만이니 높은 등급이 아니다(유적 #30).
- **7급의 공통점**(유적 #38). 【유일성】: 재현할 수 없거나 재현하는 의미가 없다. 【불멸성】: 파괴할 수 없거나 파괴해서는 안 된다.
- **두 타입.** 실체형(대개 지하)과 '문'을 통한 전이형이 있다. 아예 별개의 '공간'으로 이어진 것은 내용물과 무관하게 일단 고랭크다(잡담33 #602).
- **기원.** 레무리아보다 오래된 국가의 유물, 괴팍한 로어 사용자의 공방, 드물게는 마도구가 유적을 만든다(잡담27 #848). 왕가에서 뛰쳐나가 던전을 만드는 방랑 마도사가 "유적 탄생의 이유 그 1"이다(잡담259 #660).
- **레무리아의 절차.** 토지 주인에게 우선 발굴권이 있다. 발견하면 국가에 보고하고, 탐사 허가를 받아 첫 탐사에는 왕가 사용인 겸 감시인이 동행한다. 감시인이 괜찮다고 판단하면 속행, 아니면 왕가가 개입한다. 신고 없이 탐사하는 자도 있지만 레무리아 노인일수록 안 한다. 칠왕가가 무섭기 때문이다(잡담27 #827~860). 수업용 유적은 미리 안전을 확인한다(#848).
### 8.2 7등급 유적
**보유 현황**(잡담50 #893). 칠황보수 가운데 7등급을 완전히 가문 소유로 가진 곳은 버밀리온 1곳, 단탈리안 3곳이다. 그 밖에 발견된 7등급이 3곳 있다. 레무리아 밖의 7등급은 그라세스타의 지하미궁이다. 작중에 소개된 레무리아의 7급 유적은 다섯이다(유적).
| 유적 | 내용 | 【불멸】·【유일】 |
|---|---|---|
| 단탈리안의 서가 | 레무리아 건국 이래 모은 술식·파해법·개량안·마도서를 보관하려고 초대 단탈리안이 만든 이공간. 후손들이 계속 넓힌다. 1할만 새어 나가도 과거라면 나라 하나를 멸할 수 있었다(유적 #58). 주신교 본부, 바벨 47계층도시 <크로니클>과 함께 '세계 3대 서고'다(본편 341 #786) | — |
| 하얀 유해의 광산 | 칠왕가 당주 등 극소수만 아는 유적. 하얀 납과 유사 광석으로 이루어졌다. 인부들이 사라진 것은 마수의 소행이었고, 유사 광석 대부분은 네임드를 재료로 한 물질이다. 마수는 당대 페리타니아 당주가 죽였다. 윤리 문제로 채굴을 멈추고 봉인했다(유적 #81, 자경단 30 #29) | 국가 위기 때 쓸 자원이라 불멸 취급 |
| 낙원의 잔해 | 레무리아–그라즈헤임 국경부의 전이문으로 가는 지하 도시. 실제 위치는 바벨 지하 깊은 곳으로 추정된다. 엘리시온의 기술과 레거시 웨폰이 있다(유적 #94) | 【불멸】: 같은 전이문을 가진 바벨과의 영역 다툼 때문에 파괴가 어렵다. 【유일】: 바벨도 완전 재현을 못 한다. "허나, 부정해라. 이것만큼은 【불멸】로 두어선 안 되고 【유일】을 벗어나게 해선 안 된다." |
| 불멸의 수정 | 버밀리온 본가 최심부의 지하 유적. 트랩·사역마·골렘이 지키고 당대 당주와 후계만 지나갈 수 있다. 최심부 수정에 초대 당주 메이비스 버밀리온의 유해가 잠들어 있다(유적 #106, 잡담109 #961) | 【불멸】: "수정이 깨어짐은 일곱 보옥 중 하나가 빛을 잃는 날". 【유일】: "그녀야말로 시초이자 원초" |
| 유실자의 나라 | 연도·출처 불명의 거대한 공간. 입구는 손바닥보다 조금 큰 서책이다. 안에는 이전 탐사자들의 소유품만 널려 있다. 그것을 가지려 하면 물리적 제한과 무관하게 가질 수 있지만, 반드시 상응하는 무언가(소지품·신체 일부·기억·존재 자체)를 잃는다. 얼굴을 확인할 수 없는 그림자가 몇 번이고 목격됐다(유적 #118) | 【불멸】: 모든 파괴 시도가 일부만 훼손했다. 【유일】: 재현 기술 없음 |
- **유실자의 나라의 그 뒤.** 자경단에서 유실자의 나라는 "어딘지 모를 곳에서 흘러들어와 욕망과 거래에 기대 존재를 유지하던" 것이었다(자경단 28 #596). "채권 파산"한 뒤 하얀 납의 인자 능력으로 물질화한 네임리스 「엘리시아 포카혼타스」가 되었고, 완전히 사라지기까지 빠르면 1년이 남았다(자경단 36 #220, 57 #30). 최신 본편에서는 알리샤가 "훗날 [유실자의 나라]라 불릴 공간"에서 "깊은 후드를 뒤집어쓴 누군가"를 만난다(본편 548 #469).
- 낙원의 잔해의 위치가 '레무리아 밖의 7등급은 그라세스타뿐'이라는 말과 어떻게 맞는지는 「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에 있다.
### 8.3 천해의 7대 비경
천해연맹의 【7대 비경】은 레무리아 7급 유적과 짝을 이룬다. 7급 유적은 대부분 술식이나 이능의 결과물이고, 비경은 대부분 순수한 자연현상이나 생태다(자경단 9 #441). 그 하나인 <수해의 섬>은 고농도 마소와 토양의 하얀 납 성분이 맞물린 환경이다(잡담84 #721). 천해의 지리는 4권에서 다룬다.
### 8.4 다른 위상의 공간
| 공간 | 내용 |
|---|---|
| 전뇌 세계 | 리그자리오의 세계. 리소스로 모든 것이 치환되는 완성된 세계다(2권 2.6) |
| 벨벳룸 | 「파란 문」 너머의 방. 코 긴 노인 이고르가 주인이다(본편 1 #935). 문을 본 것부터 자격이 있다는 증거다. 각국의 무허가 불법 거래를 중개하는 「푸른 빛의 문」도 같은 것으로 보인다(「그라즈헤임 외전 정리」, 「레무리아 외전 정리」). 아스카는 파란 문이 본래 '밖'의 것이고, 손님과 중개점이라는 입장이 계약자 역할을 대신한다고 본다(본편 205 #80~#91, 2권 6.7) |
| 만수스 | 신이 꾸는 꿈. 불사룡과 용살자의 정신이 이룬 신역으로, 현실에 겹쳐 있다. 레무리아 아카데미 학장의 열차, W사의 워프열차, 폭풍의 사원의 초청의식 같은 길로 드나든다. 나간 수와 들어온 수가 같아야 하고, 갖고 나온 것은 변질된다(4권 1.7) |
| 스랄의 봉인고 | 주신교 최고 보안의 분리된 이공간. 하얀 평원과 마름모꼴 하늘이 있고, 성유물을 공 안에 압축해 봉인한다(단절) |
| 단탈리안의 서가 | 위 8.2 |
| 유실자의 나라 | 위 8.2 |
- **전이문.** 유적 안에는 다른 유적으로 이어지는 전이문이 있기도 하다. 레무리아 아카데미 체험 학습용 유적의 전이문 너머 다른 유적에서 나온 발굴품을 두고 발견자의 것인지 나라의 것인지 귀속 분쟁이 일어난 일이 있다(현대 96년, 「레무리아 외전 정리」 3.9).
- 시키자키 일족의 산에는 6등급 유적 《죽은 칼의 산》이 있다(가라앉은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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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록
### 남은 의문
- '생명력' 개념을 온전히 다루는 '하나'가 무엇인지 나오지 않았다(잡담304 #607). 치환의 진짜가 생명력↔마소라는 말(잡담76 #204)과 이어질 수 있다.
- 페리타니아식 비살상 술식의 원형인 "원전의 『생명』"이 무엇인지 나오지 않았다(본편 322 #792). 앙그마르 탑의 8계통 중 '생명'이나 시초의 다섯 무구와 이어지는지는 알 수 없다.
- 시초의 다섯 무구를 만든 '어느 왕'이 누구인지, 보창·멸도·거신의 상세와 현재 소재가 나오지 않았다. 천공왕 시대의 다섯 무구가 무엇인지도 불명이다.
- 항마를 메인으로 쓰는 가문이 어디인지 모브는 밝히지 않았다(잡담71 #946).
- 오라토리오의 마소 소모 효율과 원리는 다루지 않았다.
- 할명도 남은 자루 수와 골도의 연혁은 공개되지 않았다(잡담41 #748, 잡담155 #626).
- 마장기신 12체의 목록은 나오지 않았다.
- 아말감 프로젝트 F(퍼니스)·T·I는 한 줄 요약만 있고 상세는 나오지 않았다. 「데이오스」가 어느 기호인지, 루푸스 렉스의 코어가 어디 있는지도 나오지 않았다.
### 근거 문서
- 「모브 상담 설정 정리 1 — 마소와 4대 체계」: 1~3장, 5장의 대부분
- 「모브 상담 설정 정리 2 — 종족·역사·주신교」 5.2: 10비적
- 「모브 상담 설정 정리 3 — 4대 세력·아카데미」 2.3·3.2·3.5·7.4: 기술 수준, 레무리아 계통, 유적, 학부
- 「기타 단편·설정편 정리」 3.5·3.9·4.1·4.2: 7급 유적, 축적법
- 「대동진·2차 성전 정리」 5장: 비적·성유물·야타가라스
- 「시키자키 외전 정리」 4장: 할명도·도검종
- 「바벨 외전 정리」 4.5·4.8: 바벨 기술, 레거시 웨폰, 마장기신
- 「천해연맹 외전 정리」 4.3: 천성기·십천중
- 「녹서스 시대 단편 정리」 3장: 악마 체계와 산업
- 「신화시대 단편 정리」: 이모탈 술식, 앙그마르 8계통
- 본편 342·381·390어장: 마검의 독, 시초의 다섯 무구, 천성괴
-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7~1.8: 아말감의 프로젝트와 기술(Labyrinth 노트, 악몽, 본편)
- 악몽 어장 14·24·26·33·38·56(관제술식, 아홉 불사, 다섯 밤)과 키요카 어장 56~66(이모탈의 기억, 앙그마르의 개벽): 4.4
- 자경단 어장 4~61(이데아 프로젝트, 위신계획): 6.3
- 「전력치 일람」 6장: 전력치의 기준선(3.7)
# 약속세계 설정집 4 — 국가와 지리
## 이 권에 대하여
현대(본편 시점, 현대기 0099~0102)의 세계를 이루는 땅과 나라를 다룬다. 대륙과 바다의 지리와 4대 재앙, 현실에 겹친 이계 만수스, 세계를 넷으로 나눈 **4대 세력**(레무리아·그라즈헤임·바벨·천해연맹), 그 사이의 중소국, 그리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 나라들이다. 각 나라의 통사는 1권, 기술과 병기는 3권, 종교·아카데미·생활은 5권에 있다. 범례는 1권 서문을 따른다. 이 권에 새로 쓰는 약칭은 다음과 같다.
| 표기 | 뜻 |
|---|---|
| 세레스N / 등나무 / 로어셰크 | 그라즈헤임 인물 단편(「그라즈헤임 외전 정리」 7장) |
| 혈도 / 나츠호 / 계약서 / 알리샤 | 레무리아 외전 단편(「레무리아 외전 정리」 3장) |
| ORPG N막 | 바벨 리플레이(「바벨 외전 정리」 3.6) |
| 민간N / 설명편 / VS | 천해 묶음(「천해연맹 외전 정리」) |
**세력 판도의 성격.** 4대 세력은 같은 4대 세력이 아니면 상대가 안 될 만큼 강대하다. 다만 한 세력이 한마음으로 움직이지는 않고, 서로 견제가 기본이다. 하나가 하나를 칠 자신이 있어도 다른 둘이 끼어들면 판도가 뒤집힌다(잡담66 #756, 잡담71 #164). 대륙 국가 대부분은 바벨·그라즈헤임·레무리아의 동맹이나 사실상의 속국이다(잡담245 #555). 4대 세력은 딱히 혼돈에서 세상을 구하려는 의도는 없지만, 결과적으로 혼돈을 먹어 치운다(잡담76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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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장 대륙과 바다
### 1.1 세계지도
**대륙 지도의 번호**(잡담46 #977, 본편 188 #284). 대륙 지도에는 4대 세력의 영역인 【검은대지】【바벨】【레무리아】【천해연맹 그랜드라인】【그라즈헤임】과 함께, 번호 붙은 일곱 곳이 표시된다.
| 번호 | 이름 | 성격 |
|---|---|---|
| 1 | 랜드솔 | 소국(7.3) |
| 2 | 북상국 | 소국(7.3) |
| 3 | 그라세스타 | 유격도시. 7등급 유적 지하미궁 위의 도시국가(7.2) |
| 4 | 유성가 | 바벨 영역 안의 반독립 지대(5.7) |
| 5 | 아들러 | 반 그라즈헤임 군사국가(4.7) |
| 6 | 베르토 | 바벨과 그라즈헤임 사이의 무역국가(7.1) |
| 7 | 주신교단 본부 | 섬. 특정 국가 영역 안에 있으면 애로가 많아 떨어져 나왔다(잡담46 #985, 5권) |
- 처음 판(잡담40 #973)에는 1~3만 있었다. 안 보이던 섬이 늘었다면 "라치광이" 탓이다(잡담46 #978).
- **지도는 두 종류다.** 일반에 공개된 지도와, 각 세력이 독자적으로 파악한 미개척 영역까지 겹친 합본이 따로 있다(잡담84 #706·#712).
- **민간에는 세계지도도 잘 돌지 않는다.** 역사 교육은 4대 세력마다 세부가 다르고 지도 형태도 미묘하게 다르다. 돌아다니는 것은 검열본이거나 각국 지도를 개인이 합쳐 어레인지한 것이다. 아카데미는 국가 단위 엘리트 육성 기관이라 그런 정보를 접하기 쉽다(잡담260 #484·#703).
- 국가를 설정할 때 쓰는 파라미터는 인구·재력·자원·식량·군사·과학·마도·신앙·치안·행복도·인지도, 그리고 역사다(잡담41 #228).
### 1.2 지역별 개관
| 지역 | 현재의 주인 | 지리와 내력 |
|---|---|---|
| 대륙 서부 | 바벨 | 옛 녹서스의 영역. 녹서스 후계전쟁 중(근대기 0000) 야타가라스로 오염되어 계층도시 연합의 땅이 됐다. 신대에 오염된 검은 대지와 이어진다(잡담71 #773) |
| 대륙 서부 오지 | 유성가 | 바벨 땅 가운데 그나마 오염이 덜한 곳에 아웃사이더가 모였다 |
| 대륙 중부 | 그라즈헤임 | 옛 로엔그린·갈로풀라·하치르 올람 등이 있던 곳. 대전기에 그라즈헤임이 정복해 대제국을 이뤘다. 4대 세력 중 영토가 가장 크다 |
| 대륙 동부 | 레무리아 | 마도 왕국의 땅. 평균 마소 농도가 높고 유적과 특수 자원이 많다 |
| 남서쪽 바다 | 천해연맹 | 섬과 하늘섬이 흩어진 그랜드라인 |
| 검은 대지 | 없음 | 신대에 오염된 땅. 마수가 끊임없이 나온다 |
- **바벨과 그라즈헤임의 크기.** 바벨 땅도 굉장히 넓지만 그라즈헤임보다는 좁다. 그라즈헤임이 비정상으로 넓다(잡담97 #822).
- **이름의 계통**은 5권 5.2에 있다.
### 1.3 검은 대지와 오염 지대
- **검은 대지.** 파괴의 위계로 보면 용왕·용살자·불사의 용이 만든 땅이다(잡담265 #708, 1권 3.3). 헬리오스(관조룸)가 현재 진행형 대화재를 한 번 꺼트리고 뒤처리를 해서 그나마 지금 수준이다(잡담265 #723). 마수가 끊임없이 나오는 곳이고, 그라세스타의 지하미궁은 검은 대지 안에서 마수를 지상으로 내보낸다(잡담40 #973).
- **개척.** 검은 대지를 개척하려는 개척단이 있다(축적 #980~986). 바벨군은 검은 대지 경계에 관문을 세워 마수를 막는다(잡담99 #15).
- **바벨의 오염.** 야타가라스 한 번의 작동으로 지금의 바벨 영토 전역이 오염됐다. 오염은 1급(예측 불가)과 2급(자연 회복 불가)이 56%, 측정 불가가 13%이고, 정화에는 현 네임드 총력으로 수백 년이 걸린다(맹약 #224~230). 오염이 이미 '끝난' 땅이라 유독 물질이 계속 새어 나온다(3권 2.3).
- **끝의 대지.** 그라즈헤임 남부 외곽의 작열하는 땅이다. 열돔 현상의 수십 배가 특정 지역에서 사라지지 않는 곳으로, 4대 재앙의 하나다(잡담45 #251, 1.6).
- **오염도의 분포.** 참여자가 "바벨, 검은 대륙, 유성가>천해>레무리아>그라즈헤임"으로 보면 되느냐고 묻자(잡담324 #97), 모브는 "딱히 그렇다기보단 인구밀도나 억제에 따라 갈리는 느낌"이라 답했다. 그라즈헤임에서도 네임드가 별로 안 사는 오지는 위험하고, 생물이 없거나 마소 농도 자체가 낮은 곳도 있다(#102). 오염이 왜 그렇게 퍼지고 남는지는 3권 2.3에 있다.
### 1.4 그랜드라인
- **위치.** 대륙 남서쪽 바다의 수많은 하늘섬과 섬으로 이뤄진 지대다. '그랜드라인'은 뱃사람에게 전해진 이름으로, 진의와 기원은 잊히고 전설 하나만 남았다(잡담78 #123·#127).
- **4대 군도.** 동도 브라바자드, 서도 라그라디아, 남도 란고트, 북도 바르윈. "최초의 개척자 레비아탄의 네 자식(후계인 4인의 용정종)의 이름을 따 지었다"(본편 286 #759, 326 #707). 2차 성전기의 「바르윈급 전투비공선」도 이 이름이다.
- **하늘섬.** 비공단의 본거지다(설명편 #597). 레무리아에 하나, 천해에 다섯이 있다고 알려진 하늘섬 가운데 하나가 바다 위 비경 사이를 오가는 〈순례의 뇌운〉이다(잡담189 #844).
- **자연.** 천해는 규모에 비해 마소 농도가 낮아 생물 변이가 적거나 느리다. 그래도 세대를 거쳐 생태계 안에서 변이해 괴상한 생물이 많다(잡담27 #915). 해수와 해왕류, 마소를 당분으로 바꾸는 향신료 「마린 슈가」, 해저섬 어인섬이 있다(민간1~3). 천해 생물은 2권 5.4에 있다.
- **아쿠아라그나.** 천해연맹 일부 섬을 주기적으로 덮쳐 모든 것을 휩쓸어 가는 초특대 해일이다(본편 36 #566). 규모는 "하늘과 바다가 뒤집힌다"(자경단 5 #363). 4대 재앙의 하나다(1.6).
- **7대 비경과 바다의 경계.** 천해는 레비아탄의 뒤를 이어 새 대륙을 개척하려 했다. 그런데 현 대륙에서 일정 이상 멀어지면 오염도가 급증해 탐험이 극히 어렵다는 걸 알게 됐다. 그 오염으로 생긴 특이한 환경을 가장 뚜렷이 느낄 수 있는 섬들을 '비경'이라 이름 붙여 개척의 기준점이자 장벽으로 삼았다(잡담189 #812~844). 일반인에게는 "바다의 끝", 개척자에게는 "경계선"이다(잡담84 #712~733).
| 비경 | 내용 |
|---|---|
| 수해의 섬 | 고농도 마소와 토양의 하얀 납 성분이 맞물려 헤급~바브급 마수가 고정된 형태로 살고 번식한다. 오염으로 인한 생태 변화와, 그것이 종의 파탄으로 이어지지 않게 하는 억제의 절충이라는 천해의 특성을 한계까지 구현한 환경이다(잡담84 #721, 잡담189). 천해 아카데미 시험장 무인도가 그 축소판이다(본편 118 #777~867) |
| 악마의 정원 | 상륙자와 인근 해역·상공의 생명까지 양분으로 빼앗고, 빼앗을 수 없는 것은 무형의 장벽으로 밀어낸다. "상륙과 동시에 전신의 양분을 빨아먹혀 먼지가 되는 섬"이다(잡담189, 본편 187 #621) |
| 도원의 섬 | 처음 판의 비경. 섬 전체가 보석처럼 빛나지만 실체는 바다 한가운데의 거대한 극독 덩어리다(잡담84) |
| 순례의 뇌운 | 바다 위 여섯 비경 위를 반복해 오가며 이상기후를 일으키는 하늘섬(잡담189 #844) |
| 나머지 | 미정. "2차에서 그럴듯하면 채용하거나 연재 중 채운다"(잡담189) |
- 본편은 비경을 "그랜드라인 앞을 개척하려던 모험가들이 아직 완전 답파에 성공하지 못한 일곱 섬"이라 부른다(본편 187 #621).
### 1.5 바다 너머
- 엘리시온 만용제 때 바다 너머로 관측에 성공한 대륙들이 있었다(지도의 좌하단·우하단·우상단, 잡담243 #633~700).
- 현대에도 '지도 바깥의 바다'가 있다(연대기 현대기 0095).
- 그림자 군도는 중세 중기에 생겼다(연대기). 악몽 어장은 옛 '축복의 섬 군도'로 적는다(「기타 단편·설정편 정리」 8장).
### 1.6 4대 재앙
세계에는 「4대 자연 재해」로 불리는 현상이 있다(본편 36 #545). 4대 세력마다 하나씩이다. 레무리아의 **아인낫슈**, 그라즈헤임의 **끝의 대지**, 바벨의 **대횡단**, 천해연맹의 **아쿠아라그나**다(사용자 확인 2026-10-23). 본편은 앞의 셋을 "다른 3개 세력이 본의아니게도 지니고 있는" 자연재해로, 대횡단을 그에 상응하는 "바벨의 재앙"으로 소개한다(36 #566~#571). 일반인은 물론이고 마소 사용자라도 휘말리면 목숨을 보장할 수 없다(25 #55). 이 절에서 숫자만 있는 출처는 본편이다.
| 재앙 | 세력 | 정체 | 때와 곳 |
|---|---|---|---|
| 아인낫슈 | 레무리아 | 느닷없이 "출현"해 주변을 모조리 숲으로 뒤덮고 포식하는 마의 숲. 포식삼림이라고도 한다 | 출현지 대부분이 레무리아다. 가라앉았다가 다른 곳에 다시 나타난다 |
| 끝의 대지 | 그라즈헤임 | 주변 기후나 풍향의 영향조차 무시하는 초강력 열돔이 만든 작열하는 땅 | 그라즈헤임 남부 외곽. 1년 내내 |
| 대횡단 | 바벨 | 수십에서 수백의 폭풍이 일정한 경로를 따라 바벨 둘레를 도는 현상 | 매년 5~7월 무렵. 근대기 0002년에 처음 관측됐다 |
| 아쿠아라그나 | 천해연맹 | 일부 섬을 주기적으로 덮쳐 온갖 것을 휩쓸어 가는 초특대 해일 | 그랜드라인. 엘리시온이 무너지기 전부터 있었다 |
(36 #566~#594, 256 #584~#607, 연대기 #43, 잡담79 #934)
- **부르는 이름.** 본편은 「4대 자연 재해」(36 #545)와 「4대 재앙」(234 #509, 235 #269)을 함께 쓴다. 자경단 어장은 「4대 재앙」(자경단 5 #369, 21 #142), 키요카 어장은 「4대 재해」(키요카 57 #317, 59 #602)라 한다. 이 설정집은 「4대 재앙」으로 적는다.
- **처음 이름 '부해림'.** 첫 언급은 대횡단을 <아쿠아 라그나><끝의 대지><부해림>과 함께 4대 자연재해로 꼽는다(25 #55). 부해림의 자리를 뒤에 아인낫슈가 채운다(36 #566).
- 본편은 넷을 해일(아쿠아라그나), 초열대기후(끝의 대지), 삼림의 이상 증식(아인낫슈), 그리고 폭풍(대횡단)으로 견준다(36 #586).
**아인낫슈 — 레무리아의 포식삼림.** 생태(땅속 본체와 수확용 숲, 마소 약탈, 기생동화, 술식 차단, 숲의 목인, 오염되지 않는 수수께끼)는 2권 5.5, 이 숲을 쓴 테러는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에 있다.
- 레무리아 각지에서 느닷없이 "출현"하여 그 주변을 모조리 삼림으로 뒤덮고 포식하는 마의 숲이다(36 #566). "전인미답"의 숲으로 불리고, 숲이 나타나면 발생 정보가 나온다(키요카 57 #317). 자연 상태의 마소를 죄다 빨아들이고, 체내 마소까지 강제로 붙잡지 않으면 약탈해 간다(동화 #361).
- 출현지 대부분이 레무리아 쪽이다(235 #241). 마소 반응이 높은 에딜레이드가 가장 먼저 노려진다(2권 5.5). 숲이 옮겨 갈 곳은 예측할 수 없다고 여겨진다(240 #132).
- 숲은 싸워 이기는 상대가 아니라 견뎌 내는 자연현상이라는 말이 있다(236 #251, 윌리엄 오웰).
- 6영웅의 청은 이 숲을 돌파한 적이 있다. 그 고약한 숲을 피크닉이라 부를 수는 없다며, "그 때 무슨 수를 써서든 싸그리 불태워버렸어야했는데"라고 투덜댄다(동화 #355~#361).
- 현대 100년 6월 망집의 깃발이 이 숲을 테러에 썼다(1권 7.5).
**끝의 대지 — 그라즈헤임의 작열하는 땅.**
- 그라즈헤임의 외곽, 주변 기후나 풍향 등의 영향조차 무시하는 초강력한 열돔으로 생긴 작열하는 토지다(36 #566). 모브는 "우리나라 여름때 열돔 현상같은게 수십배 강화되서 특정지역에서 사라지지 않는" 곳이라 했다(잡담45 #251).
- **위치.** 그라즈헤임 남부 외곽지대에서 조금 더 내려간 곳이다. 그 위쪽 외곽은 수도권에서 2~3시간 거리인데도 개발되지 않아 돌과 바위뿐이다. 바로 아래가 끝의 대지라는 고열지대이고, 나라가 그쪽 개발에 적극적이지 않은 탓도 있다(256 #584~#595).
- **더위.** "1년 내내 문자그대로 타는듯한 더위가 지속되는 영역"이다. 영역 안에서 온도가 가장 낮은 가장 바깥에서도 수통 하나 분량의 물을 바닥에 흩뿌리면 10초 안에 증발한다. 너무 더워 안에 들어가 조사하는 것만으로도 고역이다(256 #602~#607).
- **원인.** 마소 이상으로 인한 현상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256 #602).
- **덮개의 전승.** 본래 더 넓은 영역에 마구잡이로 열을 흩뿌리던 곳이었다. 과거 어떤 왕조가 술식으로 만든 반구형 "덮개"를 씌워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는 전승이 있다. 덮개는 안의 대기와 열기가 바깥과 섞이지 않게 하므로 바깥에서는 열기가 느껴지지 않고, 그래서 멋모르고 들어갔다가 화를 입는 일이 있다. 초입이라면 들어가자마자 곧바로 물러서면 큰일은 없다(256 #615~#621).
- **암 이스엘의 전설.** 성녀 암 이스엘(6영웅의 백)이 끝의 대지에 맨몸으로 들어가 49일 뒤에 돌아오는 것으로 용맹을 증명해, 라인하르트 황제에게 정전을 청했다는 전설이 유명하다. 진위는 불확실하다(키요카 59 #597~#602). 6영웅이 라인하르트를 설득한 장면은 「6영웅 정리」 3.2에 있다.
- **【금】과의 관계【추정】.** 【금】의 계승자 야기 토시노리는 죽어 가며 "최악의 경우 내가 죽은 곳에 또 하나의 『끝의 대지』가 생겨날 수도 있어"라고 독백한다(497 #823). 원왕의 성화가 갈 곳을 잃으면 끝의 대지 같은 땅이 생길 수 있다는 말로 읽힌다. 지금의 끝의 대지가 금 때문에 생겼는지는 나오지 않는다(「6영웅 정리」 4.5).
**대횡단 — 바벨의 재앙.**
- **정체.** "폭풍"이다. 하나만으로도 사람은 물론 뿌리내린 나무나 집채까지 뽑아 가는 규모의 폭풍이 "수십에서 수백 단위로 지속적으로 일정한 경로를 따라 이동한다"(36 #591). 열대 바다에서 생겨 세계 각지로 불규칙하게 뻗어 가는 태풍들이, 어째서인지 매년 5~7월 무렵 바벨 주변을 회전하듯 돌다가 다른 곳으로 뻗어 나간다(36 #594).
- **모래바람.** 첫 언급은 "매년 5월~7월 경 바벨 주변을 둘러싸듯이 배회하는 초대형 모래 폭풍"이라 한다(25 #45). 자경단 어장은 "여름즈음에 고운 모래와 함께 건물들을 그라인더로 갈아버리는 듯한" 바람이라 한다(자경단 53 #113). 오염 황무지를 도는 폭풍이 모래를 머금는다고 읽으면 둘 다 선다【정리자 해석】.
- **위력.** 폭풍들은 도는 동안 서서히 합쳐지며 사람과 차량, 심할 때는 중소 규모 건축물과 거암 괴석까지 끌어올려 자기 일부로 삼는다. 그 안에서 흉기가 된 물질에 휘말리면 살아남기 어렵고, 경로 위의 모든 것이 문자 그대로 분쇄된다(36 #596). 계층도시라도 직격을 버티는 것은 수십 도시 가운데 규모와 완성도로 손에 꼽히는 극히 일부이고, 그 도시들도 해마다 오는 재앙을 계속 버티기는 무리에 가깝다(36 #599).
- **경로.** 대횡단의 태풍은 정해진 경로를 벗어나지 않는다(36 #613). 경로가 조금씩 달라진다는 말도 있다(자경단 21 #143). 바벨 바깥의 폭풍은 대횡단에 흡수되기 전의 "재료"이고, 그 '잔재'만으로도 국경 숙소의 창문이 덜컥거린다(37 #662, 38 #163).
- **언제부터인가.** 녹서스 후계전쟁의 결과로 마소오염병기 야타가라스가 투하된 뒤에야 관측되기 시작한 기상현상이다. 원인을 알 수 없고, 사라진 뒤 매년 같은 시기에 다시 생기는 것도 기묘하다(자경단 21 #161). 연대기는 근대기 0002년, 첫 생존 캠프를 지을 무렵 지금의 바벨 서쪽 오염 황무지에서 처음 관측되어 캠프가 큰 피해를 입었다고 적는다(연대기 #43). 넷 가운데 생긴 때가 분명한 것은 대횡단뿐이다.
- **가설.** 바벨 특유의 대지 오염과 관계있다는 설, 특수한 술식에 의한 현상이라는 설 등 가설이 난무한다(36 #594). 자경단 어장에서 바벨 아카데미 교수가 소개하는 학계 의견에는, 야타가라스에 오염된 대기가 만든 현상이 다시 오염되어 마수가 된 「벌레」라는 설이 있다. "매년 여름에 아무 이유 없이 생기고 반드시 특정 지역에서 생애를 마치는 폭풍"도 마소 오염의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리라는 것이다(자경단 21 #165~#182). 「벌레」는 생명으로서의 기능이 있는지도 불확실한 네임리스를 이르는 천해 용어이고, 그런 것조차 마수가 되는 일이 있다. 천해 항해 중에도 대횡단을 그와 비슷한 무언가로 보는 추측이 나온다(자경단 9 #883~#889). 천해의 비경을 따라 도는 번개구름(〈순례의 뇌운〉, 1.4)이 비슷한 예로 꼽힌다(자경단 21 #174·#190).
- **계층도시를 만든 재앙.** 계층도시는 독을 내뿜는 땅을 피해 하늘 높이 쌓이고, 악몽 같은 바람의 궤도를 피해 중앙에 모여 세워졌다. 바벨 땅은 넓어도 사람이 사는 영역은 극히 일부다(36 #600). 대횡단은 바벨이 「계층도시」라는 형태를 갖게 된 원인 가운데 하나다(자경단 21 #143). 영향권 안의 계층도시 상당수는 아주 느리게나마 움직이는 기능을 갖췄고, 연구도시 라브라토리움은 도시 전체가 선로를 따라 움직이기도 한다. 그렇지 못한 도시는 뿌리째 날아갔다(자경단 21 #145).
- **생활.** 대횡단 동안 바벨과 주변 나라의 교류가 끊기고, 수개월 단위로 막힌다(25 #45, 27 #83). 기도도시 프레이는 여름철 수입 루트가 끊기는 기간이 길다(자경단 39 #246). 대횡단에 대비해 참호를 파는 사람들이 있다(악몽 25 #427). 하이플로어에서는 대횡단이 끝나고 비 온 뒤의 낙일을 장관으로 친다(악몽 40 #265~#267).
- **밀려나는 마수.** 사람도 마수도 본능적인 공포로 경로를 벗어난다. 운 나쁜 마수는 피하지 못하거나, 아직 대횡단에 들어가지 않은 "합류과정의 태풍"에 끌려간다. 그 8할은 태풍 안에서, 튕겨 나간 2할은 떨어지며 죽는다. 그러나 0.1할에도 못 미치는 확률로 살아남은 개체는 전혀 다른 곳에 내던져져, 그곳의 생명에게 치명적인 '재해'가 된다(36 #613~#638). 경로를 피해 도망친 마수는 그라즈헤임 국경으로도 밀려온다. 테트·헤급이 대부분이지만 평소 무리를 짓지 않는 것까지 수십, 많을 때는 백을 넘는다. 그라즈헤임 2군단 국경수비대가 이를 막고, 아카데미 1학년이 과제로 투입된다(32 #491, 35 #461~#535).
- **암 이스엘의 주파.** 키요카 어장의 환시에서 전 법황 암 이스엘은 전 드레이크 추기경 알 사다크를 "오빠"라 불러 일을 시킨 때로 셋을 꼽는다. 대횡단을 주파할 때, 하얀납의 마수가 쳐들어왔을 때, 청을 따라 레무리아에 가며 법황 선정을 늦춰 달라고 할 때다(키요카 63 #362~#380). 6영웅 시절 대횡단을 건넌 일로 보인다【추정】.
**아쿠아라그나 — 천해연맹의 대해일.**
- **정체.** 천해연맹의 일부 섬을 주기적으로 덮쳐 온갖 것을 휩쓸어 가는 초특대 해일이다(36 #566). 그 규모는 "하늘과 바다가 뒤집힌다"고 표현될 정도다(자경단 5 #363).
- **오래됨.** 엘리시온이 무너지기 전부터 이미 그런 상태였다(잡담79 #934, 모브).
- **덮치는 곳.** 평소에는 대부분 네임드가 살지 않거나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일부 섬을 덮친다. 그래서 4대 고도에 직접 피해가 나는 일은 없다고 여겨졌다(383 #736). 고대로부터 이어진 지혜로 경로와 규모를 어림잡는다. 시기가 되면 섬마다 다른 징조가 있고, 평소 볼 수 없는 심해 물고기나 귀한 마석이 근해까지 밀려 올라오는 곳도 있다. 그것을 건져 팔아 생계를 잇는 외딴 섬을 무대로 한 뱃사람 괴담도 전한다(자경단 5 #366~#375).
- **천해의 건축.** 천해를 비롯한 해안지대의 건축은 처음부터 해일이나 아쿠아라그나를 상정해 "쓰다 버릴 용도"로 지었다. 현대까지 남은 내구성 있는 건축은 엘리시온 이후 기술이 변방까지 퍼진 다음의 것이다(키요카 57 #810). 음악의 섬 에레지아는 바닷속에 잠겨 있다가 아쿠아라그나에 쓸려 와 떠오른 베히모스의 시체에 스트라토스 부랑민이 자리 잡은 섬이고, 재해 때는 껍데기를 닫고 페스티벌을 연다(자경단 47 #637~#643, 5권 3.11).
- **막을 수 있나.** 천성기를 다 모아 각성하면 아쿠아라그나의 파도 "한 번"을 벨 수 있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2파, 3파가 몰려오니 큰 의미가 없다. "자연재해가 괜히 자연재해가 아니야. 강해진다고 막을 수 있었으면, 옛날옛적에 누가 이미 막아냈겠지."(악몽 56 #565~#567)
- **현대 101년 11월 전반의 내습.** 천해 내전 막바지에 "통상의 배에 이르는 규모"의 아쿠아라그나가 덮쳤다(383 #877~#882).
- 서도 라그라디아는 주요 도시 3할이 회생 불가의 타격을 입었고, 나머지 도시도 과반수가 밀려든 바닷물과 토사에 잠겨 기능을 멈췄다. 동도 브라바자드와 북도 바르윈은 해안 도시만 직격당했지만, 해류가 지극히 불안정해지고 미개척지대에서 쓸려 온 마수 떼로 비상사태에 들어갔다(383 #730).
- 미개척 해역에서 이름 없는 바브(WAW)급 마수들이 몰려왔고, 검성 지타가 천성기를 꺼내 쓸어냈다. 이벤트 표기는 「아쿠아라그나(괴)」다(383 #818~#860). 협회 회장 미도라는 지타를 두고 "이번 아쿠아라그나를 베어버린다고 나섰다가 그대로 휩쓸렸어도 이상할건 없다"고 했다(383 #806).
- 연맹 삼두의 협력과 사전 대비로 인명 피해는 최저한에 그쳤다(383 #882). 서로 대비하지 않았다면 그랜드라인의 네임드가 반으로 줄었을지 모른다는 말이 나온다(383 #797). 리벨리온은 지리적 여건상 더 큰 피해를 입었지만, 연맹의 공세가 멈춘 틈에 전선을 재편했다(383 #888, 385 #550). 이어진 본거지 총공격은 6.5에 있다.
- 이번 아쿠아라그나는 본래 예상한 것과 규모와 경로가 "죄다 엉망진창"이었다. 주신교가 본부의 결계를 손보는 동안 성유물을 옮겨 두려고 몇 년 전부터 준비한 예정지 섬이 날아갔다. 새 예정지인 주신교 그라즈헤임 지부는 내전 탓에 전력을 모으지 못했고(417 #111~#124, 446 #405), 그곳 봉인고가 습격당해 성유물 8개가 사라졌다(448, 4.9).
- **현대 100년 7월.** 연대기는 이 무렵부터 아쿠아라그나와 별개로 태풍을 동반한 지진 해일이 관측되었다고 적는다(연대기 #227).
**창작 메모.**
- 넷 다 막거나 쓰러뜨리는 상대가 아니라 피하고 견디는 자연현상으로 다룬다. 이야기에서는 사람과 마수를 다른 곳으로 밀어내고 판을 바꾸는 장치가 된다. 본편에서는 대횡단에 밀려난 마수가 국경 과제가 되고(35~38), 아쿠아라그나가 전쟁의 판과 성유물의 행방을 바꾼다(383~448).
- 악몽 29어장의 꿈속 역사("엘리시온의 황제는 4대 재앙을 예측하여 여섯 명의 영웅을 보냈으나", "대동진은 … 아쿠아 라그나로 인해 끝났다")는 혼돈을 거쳐 뒤틀린 관측이라 작중에서도 "신뢰할 수 없게 된다"고 한다(악몽 29 #309~#328). 설정으로 쓰지 않는다.
## 이 권에 대하여
현대(본편 시점, 현대기 0099~0102)의 세계를 이루는 땅과 나라를 다룬다. 대륙과 바다의 지리와 4대 재앙, 현실에 겹친 이계 만수스, 세계를 넷으로 나눈 **4대 세력**(레무리아·그라즈헤임·바벨·천해연맹), 그 사이의 중소국, 그리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 나라들이다. 각 나라의 통사는 1권, 기술과 병기는 3권, 종교·아카데미·생활은 5권에 있다. 범례는 1권 서문을 따른다. 이 권에 새로 쓰는 약칭은 다음과 같다.
| 표기 | 뜻 |
|---|---|
| 세레스N / 등나무 / 로어셰크 | 그라즈헤임 인물 단편(「그라즈헤임 외전 정리」 7장) |
| 혈도 / 나츠호 / 계약서 / 알리샤 | 레무리아 외전 단편(「레무리아 외전 정리」 3장) |
| ORPG N막 | 바벨 리플레이(「바벨 외전 정리」 3.6) |
| 민간N / 설명편 / VS | 천해 묶음(「천해연맹 외전 정리」) |
**세력 판도의 성격.** 4대 세력은 같은 4대 세력이 아니면 상대가 안 될 만큼 강대하다. 다만 한 세력이 한마음으로 움직이지는 않고, 서로 견제가 기본이다. 하나가 하나를 칠 자신이 있어도 다른 둘이 끼어들면 판도가 뒤집힌다(잡담66 #756, 잡담71 #164). 대륙 국가 대부분은 바벨·그라즈헤임·레무리아의 동맹이나 사실상의 속국이다(잡담245 #555). 4대 세력은 딱히 혼돈에서 세상을 구하려는 의도는 없지만, 결과적으로 혼돈을 먹어 치운다(잡담76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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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장 대륙과 바다
### 1.1 세계지도
**대륙 지도의 번호**(잡담46 #977, 본편 188 #284). 대륙 지도에는 4대 세력의 영역인 【검은대지】【바벨】【레무리아】【천해연맹 그랜드라인】【그라즈헤임】과 함께, 번호 붙은 일곱 곳이 표시된다.
| 번호 | 이름 | 성격 |
|---|---|---|
| 1 | 랜드솔 | 소국(7.3) |
| 2 | 북상국 | 소국(7.3) |
| 3 | 그라세스타 | 유격도시. 7등급 유적 지하미궁 위의 도시국가(7.2) |
| 4 | 유성가 | 바벨 영역 안의 반독립 지대(5.7) |
| 5 | 아들러 | 반 그라즈헤임 군사국가(4.7) |
| 6 | 베르토 | 바벨과 그라즈헤임 사이의 무역국가(7.1) |
| 7 | 주신교단 본부 | 섬. 특정 국가 영역 안에 있으면 애로가 많아 떨어져 나왔다(잡담46 #985, 5권) |
- 처음 판(잡담40 #973)에는 1~3만 있었다. 안 보이던 섬이 늘었다면 "라치광이" 탓이다(잡담46 #978).
- **지도는 두 종류다.** 일반에 공개된 지도와, 각 세력이 독자적으로 파악한 미개척 영역까지 겹친 합본이 따로 있다(잡담84 #706·#712).
- **민간에는 세계지도도 잘 돌지 않는다.** 역사 교육은 4대 세력마다 세부가 다르고 지도 형태도 미묘하게 다르다. 돌아다니는 것은 검열본이거나 각국 지도를 개인이 합쳐 어레인지한 것이다. 아카데미는 국가 단위 엘리트 육성 기관이라 그런 정보를 접하기 쉽다(잡담260 #484·#703).
- 국가를 설정할 때 쓰는 파라미터는 인구·재력·자원·식량·군사·과학·마도·신앙·치안·행복도·인지도, 그리고 역사다(잡담41 #228).
### 1.2 지역별 개관
| 지역 | 현재의 주인 | 지리와 내력 |
|---|---|---|
| 대륙 서부 | 바벨 | 옛 녹서스의 영역. 녹서스 후계전쟁 중(근대기 0000) 야타가라스로 오염되어 계층도시 연합의 땅이 됐다. 신대에 오염된 검은 대지와 이어진다(잡담71 #773) |
| 대륙 서부 오지 | 유성가 | 바벨 땅 가운데 그나마 오염이 덜한 곳에 아웃사이더가 모였다 |
| 대륙 중부 | 그라즈헤임 | 옛 로엔그린·갈로풀라·하치르 올람 등이 있던 곳. 대전기에 그라즈헤임이 정복해 대제국을 이뤘다. 4대 세력 중 영토가 가장 크다 |
| 대륙 동부 | 레무리아 | 마도 왕국의 땅. 평균 마소 농도가 높고 유적과 특수 자원이 많다 |
| 남서쪽 바다 | 천해연맹 | 섬과 하늘섬이 흩어진 그랜드라인 |
| 검은 대지 | 없음 | 신대에 오염된 땅. 마수가 끊임없이 나온다 |
- **바벨과 그라즈헤임의 크기.** 바벨 땅도 굉장히 넓지만 그라즈헤임보다는 좁다. 그라즈헤임이 비정상으로 넓다(잡담97 #822).
- **이름의 계통**은 5권 5.2에 있다.
### 1.3 검은 대지와 오염 지대
- **검은 대지.** 파괴의 위계로 보면 용왕·용살자·불사의 용이 만든 땅이다(잡담265 #708, 1권 3.3). 헬리오스(관조룸)가 현재 진행형 대화재를 한 번 꺼트리고 뒤처리를 해서 그나마 지금 수준이다(잡담265 #723). 마수가 끊임없이 나오는 곳이고, 그라세스타의 지하미궁은 검은 대지 안에서 마수를 지상으로 내보낸다(잡담40 #973).
- **개척.** 검은 대지를 개척하려는 개척단이 있다(축적 #980~986). 바벨군은 검은 대지 경계에 관문을 세워 마수를 막는다(잡담99 #15).
- **바벨의 오염.** 야타가라스 한 번의 작동으로 지금의 바벨 영토 전역이 오염됐다. 오염은 1급(예측 불가)과 2급(자연 회복 불가)이 56%, 측정 불가가 13%이고, 정화에는 현 네임드 총력으로 수백 년이 걸린다(맹약 #224~230). 오염이 이미 '끝난' 땅이라 유독 물질이 계속 새어 나온다(3권 2.3).
- **끝의 대지.** 그라즈헤임 남부 외곽의 작열하는 땅이다. 열돔 현상의 수십 배가 특정 지역에서 사라지지 않는 곳으로, 4대 재앙의 하나다(잡담45 #251, 1.6).
- **오염도의 분포.** 참여자가 "바벨, 검은 대륙, 유성가>천해>레무리아>그라즈헤임"으로 보면 되느냐고 묻자(잡담324 #97), 모브는 "딱히 그렇다기보단 인구밀도나 억제에 따라 갈리는 느낌"이라 답했다. 그라즈헤임에서도 네임드가 별로 안 사는 오지는 위험하고, 생물이 없거나 마소 농도 자체가 낮은 곳도 있다(#102). 오염이 왜 그렇게 퍼지고 남는지는 3권 2.3에 있다.
### 1.4 그랜드라인
- **위치.** 대륙 남서쪽 바다의 수많은 하늘섬과 섬으로 이뤄진 지대다. '그랜드라인'은 뱃사람에게 전해진 이름으로, 진의와 기원은 잊히고 전설 하나만 남았다(잡담78 #123·#127).
- **4대 군도.** 동도 브라바자드, 서도 라그라디아, 남도 란고트, 북도 바르윈. "최초의 개척자 레비아탄의 네 자식(후계인 4인의 용정종)의 이름을 따 지었다"(본편 286 #759, 326 #707). 2차 성전기의 「바르윈급 전투비공선」도 이 이름이다.
- **하늘섬.** 비공단의 본거지다(설명편 #597). 레무리아에 하나, 천해에 다섯이 있다고 알려진 하늘섬 가운데 하나가 바다 위 비경 사이를 오가는 〈순례의 뇌운〉이다(잡담189 #844).
- **자연.** 천해는 규모에 비해 마소 농도가 낮아 생물 변이가 적거나 느리다. 그래도 세대를 거쳐 생태계 안에서 변이해 괴상한 생물이 많다(잡담27 #915). 해수와 해왕류, 마소를 당분으로 바꾸는 향신료 「마린 슈가」, 해저섬 어인섬이 있다(민간1~3). 천해 생물은 2권 5.4에 있다.
- **아쿠아라그나.** 천해연맹 일부 섬을 주기적으로 덮쳐 모든 것을 휩쓸어 가는 초특대 해일이다(본편 36 #566). 규모는 "하늘과 바다가 뒤집힌다"(자경단 5 #363). 4대 재앙의 하나다(1.6).
- **7대 비경과 바다의 경계.** 천해는 레비아탄의 뒤를 이어 새 대륙을 개척하려 했다. 그런데 현 대륙에서 일정 이상 멀어지면 오염도가 급증해 탐험이 극히 어렵다는 걸 알게 됐다. 그 오염으로 생긴 특이한 환경을 가장 뚜렷이 느낄 수 있는 섬들을 '비경'이라 이름 붙여 개척의 기준점이자 장벽으로 삼았다(잡담189 #812~844). 일반인에게는 "바다의 끝", 개척자에게는 "경계선"이다(잡담84 #712~733).
| 비경 | 내용 |
|---|---|
| 수해의 섬 | 고농도 마소와 토양의 하얀 납 성분이 맞물려 헤급~바브급 마수가 고정된 형태로 살고 번식한다. 오염으로 인한 생태 변화와, 그것이 종의 파탄으로 이어지지 않게 하는 억제의 절충이라는 천해의 특성을 한계까지 구현한 환경이다(잡담84 #721, 잡담189). 천해 아카데미 시험장 무인도가 그 축소판이다(본편 118 #777~867) |
| 악마의 정원 | 상륙자와 인근 해역·상공의 생명까지 양분으로 빼앗고, 빼앗을 수 없는 것은 무형의 장벽으로 밀어낸다. "상륙과 동시에 전신의 양분을 빨아먹혀 먼지가 되는 섬"이다(잡담189, 본편 187 #621) |
| 도원의 섬 | 처음 판의 비경. 섬 전체가 보석처럼 빛나지만 실체는 바다 한가운데의 거대한 극독 덩어리다(잡담84) |
| 순례의 뇌운 | 바다 위 여섯 비경 위를 반복해 오가며 이상기후를 일으키는 하늘섬(잡담189 #844) |
| 나머지 | 미정. "2차에서 그럴듯하면 채용하거나 연재 중 채운다"(잡담189) |
- 본편은 비경을 "그랜드라인 앞을 개척하려던 모험가들이 아직 완전 답파에 성공하지 못한 일곱 섬"이라 부른다(본편 187 #621).
### 1.5 바다 너머
- 엘리시온 만용제 때 바다 너머로 관측에 성공한 대륙들이 있었다(지도의 좌하단·우하단·우상단, 잡담243 #633~700).
- 현대에도 '지도 바깥의 바다'가 있다(연대기 현대기 0095).
- 그림자 군도는 중세 중기에 생겼다(연대기). 악몽 어장은 옛 '축복의 섬 군도'로 적는다(「기타 단편·설정편 정리」 8장).
### 1.6 4대 재앙
세계에는 「4대 자연 재해」로 불리는 현상이 있다(본편 36 #545). 4대 세력마다 하나씩이다. 레무리아의 **아인낫슈**, 그라즈헤임의 **끝의 대지**, 바벨의 **대횡단**, 천해연맹의 **아쿠아라그나**다(사용자 확인 2026-10-23). 본편은 앞의 셋을 "다른 3개 세력이 본의아니게도 지니고 있는" 자연재해로, 대횡단을 그에 상응하는 "바벨의 재앙"으로 소개한다(36 #566~#571). 일반인은 물론이고 마소 사용자라도 휘말리면 목숨을 보장할 수 없다(25 #55). 이 절에서 숫자만 있는 출처는 본편이다.
| 재앙 | 세력 | 정체 | 때와 곳 |
|---|---|---|---|
| 아인낫슈 | 레무리아 | 느닷없이 "출현"해 주변을 모조리 숲으로 뒤덮고 포식하는 마의 숲. 포식삼림이라고도 한다 | 출현지 대부분이 레무리아다. 가라앉았다가 다른 곳에 다시 나타난다 |
| 끝의 대지 | 그라즈헤임 | 주변 기후나 풍향의 영향조차 무시하는 초강력 열돔이 만든 작열하는 땅 | 그라즈헤임 남부 외곽. 1년 내내 |
| 대횡단 | 바벨 | 수십에서 수백의 폭풍이 일정한 경로를 따라 바벨 둘레를 도는 현상 | 매년 5~7월 무렵. 근대기 0002년에 처음 관측됐다 |
| 아쿠아라그나 | 천해연맹 | 일부 섬을 주기적으로 덮쳐 온갖 것을 휩쓸어 가는 초특대 해일 | 그랜드라인. 엘리시온이 무너지기 전부터 있었다 |
(36 #566~#594, 256 #584~#607, 연대기 #43, 잡담79 #934)
- **부르는 이름.** 본편은 「4대 자연 재해」(36 #545)와 「4대 재앙」(234 #509, 235 #269)을 함께 쓴다. 자경단 어장은 「4대 재앙」(자경단 5 #369, 21 #142), 키요카 어장은 「4대 재해」(키요카 57 #317, 59 #602)라 한다. 이 설정집은 「4대 재앙」으로 적는다.
- **처음 이름 '부해림'.** 첫 언급은 대횡단을 <아쿠아 라그나><끝의 대지><부해림>과 함께 4대 자연재해로 꼽는다(25 #55). 부해림의 자리를 뒤에 아인낫슈가 채운다(36 #566).
- 본편은 넷을 해일(아쿠아라그나), 초열대기후(끝의 대지), 삼림의 이상 증식(아인낫슈), 그리고 폭풍(대횡단)으로 견준다(36 #586).
**아인낫슈 — 레무리아의 포식삼림.** 생태(땅속 본체와 수확용 숲, 마소 약탈, 기생동화, 술식 차단, 숲의 목인, 오염되지 않는 수수께끼)는 2권 5.5, 이 숲을 쓴 테러는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에 있다.
- 레무리아 각지에서 느닷없이 "출현"하여 그 주변을 모조리 삼림으로 뒤덮고 포식하는 마의 숲이다(36 #566). "전인미답"의 숲으로 불리고, 숲이 나타나면 발생 정보가 나온다(키요카 57 #317). 자연 상태의 마소를 죄다 빨아들이고, 체내 마소까지 강제로 붙잡지 않으면 약탈해 간다(동화 #361).
- 출현지 대부분이 레무리아 쪽이다(235 #241). 마소 반응이 높은 에딜레이드가 가장 먼저 노려진다(2권 5.5). 숲이 옮겨 갈 곳은 예측할 수 없다고 여겨진다(240 #132).
- 숲은 싸워 이기는 상대가 아니라 견뎌 내는 자연현상이라는 말이 있다(236 #251, 윌리엄 오웰).
- 6영웅의 청은 이 숲을 돌파한 적이 있다. 그 고약한 숲을 피크닉이라 부를 수는 없다며, "그 때 무슨 수를 써서든 싸그리 불태워버렸어야했는데"라고 투덜댄다(동화 #355~#361).
- 현대 100년 6월 망집의 깃발이 이 숲을 테러에 썼다(1권 7.5).
**끝의 대지 — 그라즈헤임의 작열하는 땅.**
- 그라즈헤임의 외곽, 주변 기후나 풍향 등의 영향조차 무시하는 초강력한 열돔으로 생긴 작열하는 토지다(36 #566). 모브는 "우리나라 여름때 열돔 현상같은게 수십배 강화되서 특정지역에서 사라지지 않는" 곳이라 했다(잡담45 #251).
- **위치.** 그라즈헤임 남부 외곽지대에서 조금 더 내려간 곳이다. 그 위쪽 외곽은 수도권에서 2~3시간 거리인데도 개발되지 않아 돌과 바위뿐이다. 바로 아래가 끝의 대지라는 고열지대이고, 나라가 그쪽 개발에 적극적이지 않은 탓도 있다(256 #584~#595).
- **더위.** "1년 내내 문자그대로 타는듯한 더위가 지속되는 영역"이다. 영역 안에서 온도가 가장 낮은 가장 바깥에서도 수통 하나 분량의 물을 바닥에 흩뿌리면 10초 안에 증발한다. 너무 더워 안에 들어가 조사하는 것만으로도 고역이다(256 #602~#607).
- **원인.** 마소 이상으로 인한 현상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256 #602).
- **덮개의 전승.** 본래 더 넓은 영역에 마구잡이로 열을 흩뿌리던 곳이었다. 과거 어떤 왕조가 술식으로 만든 반구형 "덮개"를 씌워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는 전승이 있다. 덮개는 안의 대기와 열기가 바깥과 섞이지 않게 하므로 바깥에서는 열기가 느껴지지 않고, 그래서 멋모르고 들어갔다가 화를 입는 일이 있다. 초입이라면 들어가자마자 곧바로 물러서면 큰일은 없다(256 #615~#621).
- **암 이스엘의 전설.** 성녀 암 이스엘(6영웅의 백)이 끝의 대지에 맨몸으로 들어가 49일 뒤에 돌아오는 것으로 용맹을 증명해, 라인하르트 황제에게 정전을 청했다는 전설이 유명하다. 진위는 불확실하다(키요카 59 #597~#602). 6영웅이 라인하르트를 설득한 장면은 「6영웅 정리」 3.2에 있다.
- **【금】과의 관계【추정】.** 【금】의 계승자 야기 토시노리는 죽어 가며 "최악의 경우 내가 죽은 곳에 또 하나의 『끝의 대지』가 생겨날 수도 있어"라고 독백한다(497 #823). 원왕의 성화가 갈 곳을 잃으면 끝의 대지 같은 땅이 생길 수 있다는 말로 읽힌다. 지금의 끝의 대지가 금 때문에 생겼는지는 나오지 않는다(「6영웅 정리」 4.5).
**대횡단 — 바벨의 재앙.**
- **정체.** "폭풍"이다. 하나만으로도 사람은 물론 뿌리내린 나무나 집채까지 뽑아 가는 규모의 폭풍이 "수십에서 수백 단위로 지속적으로 일정한 경로를 따라 이동한다"(36 #591). 열대 바다에서 생겨 세계 각지로 불규칙하게 뻗어 가는 태풍들이, 어째서인지 매년 5~7월 무렵 바벨 주변을 회전하듯 돌다가 다른 곳으로 뻗어 나간다(36 #594).
- **모래바람.** 첫 언급은 "매년 5월~7월 경 바벨 주변을 둘러싸듯이 배회하는 초대형 모래 폭풍"이라 한다(25 #45). 자경단 어장은 "여름즈음에 고운 모래와 함께 건물들을 그라인더로 갈아버리는 듯한" 바람이라 한다(자경단 53 #113). 오염 황무지를 도는 폭풍이 모래를 머금는다고 읽으면 둘 다 선다【정리자 해석】.
- **위력.** 폭풍들은 도는 동안 서서히 합쳐지며 사람과 차량, 심할 때는 중소 규모 건축물과 거암 괴석까지 끌어올려 자기 일부로 삼는다. 그 안에서 흉기가 된 물질에 휘말리면 살아남기 어렵고, 경로 위의 모든 것이 문자 그대로 분쇄된다(36 #596). 계층도시라도 직격을 버티는 것은 수십 도시 가운데 규모와 완성도로 손에 꼽히는 극히 일부이고, 그 도시들도 해마다 오는 재앙을 계속 버티기는 무리에 가깝다(36 #599).
- **경로.** 대횡단의 태풍은 정해진 경로를 벗어나지 않는다(36 #613). 경로가 조금씩 달라진다는 말도 있다(자경단 21 #143). 바벨 바깥의 폭풍은 대횡단에 흡수되기 전의 "재료"이고, 그 '잔재'만으로도 국경 숙소의 창문이 덜컥거린다(37 #662, 38 #163).
- **언제부터인가.** 녹서스 후계전쟁의 결과로 마소오염병기 야타가라스가 투하된 뒤에야 관측되기 시작한 기상현상이다. 원인을 알 수 없고, 사라진 뒤 매년 같은 시기에 다시 생기는 것도 기묘하다(자경단 21 #161). 연대기는 근대기 0002년, 첫 생존 캠프를 지을 무렵 지금의 바벨 서쪽 오염 황무지에서 처음 관측되어 캠프가 큰 피해를 입었다고 적는다(연대기 #43). 넷 가운데 생긴 때가 분명한 것은 대횡단뿐이다.
- **가설.** 바벨 특유의 대지 오염과 관계있다는 설, 특수한 술식에 의한 현상이라는 설 등 가설이 난무한다(36 #594). 자경단 어장에서 바벨 아카데미 교수가 소개하는 학계 의견에는, 야타가라스에 오염된 대기가 만든 현상이 다시 오염되어 마수가 된 「벌레」라는 설이 있다. "매년 여름에 아무 이유 없이 생기고 반드시 특정 지역에서 생애를 마치는 폭풍"도 마소 오염의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리라는 것이다(자경단 21 #165~#182). 「벌레」는 생명으로서의 기능이 있는지도 불확실한 네임리스를 이르는 천해 용어이고, 그런 것조차 마수가 되는 일이 있다. 천해 항해 중에도 대횡단을 그와 비슷한 무언가로 보는 추측이 나온다(자경단 9 #883~#889). 천해의 비경을 따라 도는 번개구름(〈순례의 뇌운〉, 1.4)이 비슷한 예로 꼽힌다(자경단 21 #174·#190).
- **계층도시를 만든 재앙.** 계층도시는 독을 내뿜는 땅을 피해 하늘 높이 쌓이고, 악몽 같은 바람의 궤도를 피해 중앙에 모여 세워졌다. 바벨 땅은 넓어도 사람이 사는 영역은 극히 일부다(36 #600). 대횡단은 바벨이 「계층도시」라는 형태를 갖게 된 원인 가운데 하나다(자경단 21 #143). 영향권 안의 계층도시 상당수는 아주 느리게나마 움직이는 기능을 갖췄고, 연구도시 라브라토리움은 도시 전체가 선로를 따라 움직이기도 한다. 그렇지 못한 도시는 뿌리째 날아갔다(자경단 21 #145).
- **생활.** 대횡단 동안 바벨과 주변 나라의 교류가 끊기고, 수개월 단위로 막힌다(25 #45, 27 #83). 기도도시 프레이는 여름철 수입 루트가 끊기는 기간이 길다(자경단 39 #246). 대횡단에 대비해 참호를 파는 사람들이 있다(악몽 25 #427). 하이플로어에서는 대횡단이 끝나고 비 온 뒤의 낙일을 장관으로 친다(악몽 40 #265~#267).
- **밀려나는 마수.** 사람도 마수도 본능적인 공포로 경로를 벗어난다. 운 나쁜 마수는 피하지 못하거나, 아직 대횡단에 들어가지 않은 "합류과정의 태풍"에 끌려간다. 그 8할은 태풍 안에서, 튕겨 나간 2할은 떨어지며 죽는다. 그러나 0.1할에도 못 미치는 확률로 살아남은 개체는 전혀 다른 곳에 내던져져, 그곳의 생명에게 치명적인 '재해'가 된다(36 #613~#638). 경로를 피해 도망친 마수는 그라즈헤임 국경으로도 밀려온다. 테트·헤급이 대부분이지만 평소 무리를 짓지 않는 것까지 수십, 많을 때는 백을 넘는다. 그라즈헤임 2군단 국경수비대가 이를 막고, 아카데미 1학년이 과제로 투입된다(32 #491, 35 #461~#535).
- **암 이스엘의 주파.** 키요카 어장의 환시에서 전 법황 암 이스엘은 전 드레이크 추기경 알 사다크를 "오빠"라 불러 일을 시킨 때로 셋을 꼽는다. 대횡단을 주파할 때, 하얀납의 마수가 쳐들어왔을 때, 청을 따라 레무리아에 가며 법황 선정을 늦춰 달라고 할 때다(키요카 63 #362~#380). 6영웅 시절 대횡단을 건넌 일로 보인다【추정】.
**아쿠아라그나 — 천해연맹의 대해일.**
- **정체.** 천해연맹의 일부 섬을 주기적으로 덮쳐 온갖 것을 휩쓸어 가는 초특대 해일이다(36 #566). 그 규모는 "하늘과 바다가 뒤집힌다"고 표현될 정도다(자경단 5 #363).
- **오래됨.** 엘리시온이 무너지기 전부터 이미 그런 상태였다(잡담79 #934, 모브).
- **덮치는 곳.** 평소에는 대부분 네임드가 살지 않거나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일부 섬을 덮친다. 그래서 4대 고도에 직접 피해가 나는 일은 없다고 여겨졌다(383 #736). 고대로부터 이어진 지혜로 경로와 규모를 어림잡는다. 시기가 되면 섬마다 다른 징조가 있고, 평소 볼 수 없는 심해 물고기나 귀한 마석이 근해까지 밀려 올라오는 곳도 있다. 그것을 건져 팔아 생계를 잇는 외딴 섬을 무대로 한 뱃사람 괴담도 전한다(자경단 5 #366~#375).
- **천해의 건축.** 천해를 비롯한 해안지대의 건축은 처음부터 해일이나 아쿠아라그나를 상정해 "쓰다 버릴 용도"로 지었다. 현대까지 남은 내구성 있는 건축은 엘리시온 이후 기술이 변방까지 퍼진 다음의 것이다(키요카 57 #810). 음악의 섬 에레지아는 바닷속에 잠겨 있다가 아쿠아라그나에 쓸려 와 떠오른 베히모스의 시체에 스트라토스 부랑민이 자리 잡은 섬이고, 재해 때는 껍데기를 닫고 페스티벌을 연다(자경단 47 #637~#643, 5권 3.11).
- **막을 수 있나.** 천성기를 다 모아 각성하면 아쿠아라그나의 파도 "한 번"을 벨 수 있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2파, 3파가 몰려오니 큰 의미가 없다. "자연재해가 괜히 자연재해가 아니야. 강해진다고 막을 수 있었으면, 옛날옛적에 누가 이미 막아냈겠지."(악몽 56 #565~#567)
- **현대 101년 11월 전반의 내습.** 천해 내전 막바지에 "통상의 배에 이르는 규모"의 아쿠아라그나가 덮쳤다(383 #877~#882).
- 서도 라그라디아는 주요 도시 3할이 회생 불가의 타격을 입었고, 나머지 도시도 과반수가 밀려든 바닷물과 토사에 잠겨 기능을 멈췄다. 동도 브라바자드와 북도 바르윈은 해안 도시만 직격당했지만, 해류가 지극히 불안정해지고 미개척지대에서 쓸려 온 마수 떼로 비상사태에 들어갔다(383 #730).
- 미개척 해역에서 이름 없는 바브(WAW)급 마수들이 몰려왔고, 검성 지타가 천성기를 꺼내 쓸어냈다. 이벤트 표기는 「아쿠아라그나(괴)」다(383 #818~#860). 협회 회장 미도라는 지타를 두고 "이번 아쿠아라그나를 베어버린다고 나섰다가 그대로 휩쓸렸어도 이상할건 없다"고 했다(383 #806).
- 연맹 삼두의 협력과 사전 대비로 인명 피해는 최저한에 그쳤다(383 #882). 서로 대비하지 않았다면 그랜드라인의 네임드가 반으로 줄었을지 모른다는 말이 나온다(383 #797). 리벨리온은 지리적 여건상 더 큰 피해를 입었지만, 연맹의 공세가 멈춘 틈에 전선을 재편했다(383 #888, 385 #550). 이어진 본거지 총공격은 6.5에 있다.
- 이번 아쿠아라그나는 본래 예상한 것과 규모와 경로가 "죄다 엉망진창"이었다. 주신교가 본부의 결계를 손보는 동안 성유물을 옮겨 두려고 몇 년 전부터 준비한 예정지 섬이 날아갔다. 새 예정지인 주신교 그라즈헤임 지부는 내전 탓에 전력을 모으지 못했고(417 #111~#124, 446 #405), 그곳 봉인고가 습격당해 성유물 8개가 사라졌다(448, 4.9).
- **현대 100년 7월.** 연대기는 이 무렵부터 아쿠아라그나와 별개로 태풍을 동반한 지진 해일이 관측되었다고 적는다(연대기 #227).
**창작 메모.**
- 넷 다 막거나 쓰러뜨리는 상대가 아니라 피하고 견디는 자연현상으로 다룬다. 이야기에서는 사람과 마수를 다른 곳으로 밀어내고 판을 바꾸는 장치가 된다. 본편에서는 대횡단에 밀려난 마수가 국경 과제가 되고(35~38), 아쿠아라그나가 전쟁의 판과 성유물의 행방을 바꾼다(383~448).
- 악몽 29어장의 꿈속 역사("엘리시온의 황제는 4대 재앙을 예측하여 여섯 명의 영웅을 보냈으나", "대동진은 … 아쿠아 라그나로 인해 끝났다")는 혼돈을 거쳐 뒤틀린 관측이라 작중에서도 "신뢰할 수 없게 된다"고 한다(악몽 29 #309~#328). 설정으로 쓰지 않는다.
### 1.7 만수스 — 신이 꾸는 꿈
만수스는 현실에 겹쳐 있는 이계다. 지도에는 없고, 원문도 "공간이 아니라 실존하지 않는 개념"이라 한다. 그래도 4대 세력과 교단과 기업이 드나들며 쓰려 한 땅이라 지리의 한 절로 둔다. 주로 악몽 어장(42~59어장, 특히 「올림푸스 내선순환열차」 에피소드)과 키요카 어장(60~63어장의 폭풍의 사원 답사)에 나온다. 꿈의 주인인 두 신 쪽 이야기는 2권 6.8, 만수스에 갇힌 반쪽이와 죄수는 2권 7.4에 있다.
**어떤 곳인가**
- **신이 꾸는 꿈.** "만수스가 뭐죠?"라는 물음에 "신이 꾸는 꿈"이라는 대답이 말이 아닌 생각으로 돌아온다(악몽 42 #183). 천사님은 "여기가 바로 만수스야"라 하고, 가장 적절한 표현이 【신이 꾸는 꿈】이라 한다. "현인신이나, 신으로 추앙된 무언가가 아닌…… 제대로 신성을 가진 누군가가 꾸는 꿈"이고, 우리는 그 꿈에 들어와 자리를 차지하고 헤매는 것이다(#510~#519). 꿈이라 무엇이든 있지만 현실과 이어져 있다(#523). "신이 꾸는 꿈이 현실에 겹쳐 있다고 생각해"(#531).
- **누구의 꿈인가.** 꿈의 주인은 불사룡 우로보로스와 용살자 무라쿠모다. 두 신은 꿈의 중심에서 끝없이 싸운다. "둘에게 남겨진 단 하나의 의자를 두고 누가 밖으로 나갈지를 정하는 전쟁"이다(키요카 61 #248~#249). 신화시대에 폭풍신(용살자)은 불사룡을 육체와 분리해 시공의 틈새에 함께 봉인했고, 두 신의 싸움은 물질세계를 벗어난 곳에서 이어졌다. 그곳이 "신과 같은 자에게만 허락된 물질과 정신 사이에 존재하는 또 다른 공간", 곧 【신역】이고, 누군가는 【만수스】라 부른다(키요카 60 #947~#950). 악몽 어장주도 "신성을 가진 네임드, 우로보로스의 정신"인 만수스에는 앞면과 뒷면이 있어, 한쪽은 우로보로스의 것이고 한쪽은 용살자의 것이라 한다(악몽 65 #934).
- **두 영역.** 만수스는 불사룡의 영역과 용살자의 영역 두 곳으로 갈려 서로 오갈 수 없다(키요카 61 #254). 키요카 어장주의 답으로는 폭풍신은 격이 좀 밀려 자기 만수스를 따로 갖지 못하고, 함께 봉인된 탓인지 배경은 우로보로스의 것을 같이 쓴다. 양쪽이 다른 위상에 있어 한쪽에 속한 것은 다른 쪽에 속한 것을 만지거나 볼 수 없다. 오르트린데는 만수스를 네임드의 집단무의식이라는 바다 위에 떠 있는 섬에, 보통 네임드의 정신세계를 바다 위의 먼지에 빗댔다(61 #78). 어장주는 "섬 서버 채널1 = 불사룡의 만수스", "섬 서버 채널2 = 용살자의 만수스"라고 덧붙였다(61 #82).
- **살아 있는 신의 꿈.** 크톨리의 설명이다. 관측과 인식으로 변하는 차원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이 【네임드의 집단 무의식】이고, 예전에는 【죽은 신이 꾸는 꿈】이라 불렸다. 그와 한없이 비슷한 이 세계는 【살아있는 신이 꾸는 꿈】이고, 들어온 자들을 끊임없이 「죽음」이라는 개념으로 오염시키는 【단 한 명의 무의식】이다(악몽 49 #160).
- **실존하지 않는 개념.** 천사님은 "꿈. 만수스. 그리고."를 두고 "그것들은 실재하지만, 공간이 아니라 실존하지 않는 개념이지. 마치 사랑이나 법처럼."이라 한다.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들어올 수 없고, 인지를 더듬어 실재에 닿아야만 발을 디딜 수 있다. 그렇게 닿지 못한 이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곳"이라, 누구를 따르거나 인도받아도 다다르지 못한다(68 #412~#415).
- **여러 이름.** 이상은 "혹자는 꿈이라 부르고, 혹자는 이계라 부르고, 혹자는 신이 내린 기름진 땅이라 부르지"라 하고, 그 신이 이름 없는 신은 아닐 것이라 덧붙인다. 백일몽, 카미카쿠시라는 이름도 있다. 그것은 언제부턴가 바벨에 있었고, 현실의 뒤에 숨어 잠든 자와 길 잃은 자들을 데려갔다(42 #189~#191). 천사님은 벽 없는 집, 태양의 집, 윤일의 땅이라는 이름을 든다(42 #517). "무너지는 세계, 태양이 만든 집"이라는 말도 있다(59 #136).
- **벽 없는 미궁.** "숲은 만수스의 벽을 따라서 자라 있다. 역사를 공부하는 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듯이, 만수스에는 벽이 없다."(42 #513, 59 #136) 벽이 없는 꿈이라 미궁에도 벽이 없고, 허락되는 것은 나아가는 것뿐이다(42 #524). 남의 과거를 들여다보거나, 누군가와 이어지거나, 시간을 거스르는 것처럼 보이는 일도 전부 신이 꾸는 꿈이라 일어난다(#525).
**규칙**
- **관측이 바꾼다.** 무엇이든 있고 무엇이든 만들 수 있지만, 관찰자의 주관에 영향을 받아 크게 변형될 수 있다. 네임드의 관측으로 안의 것이 바뀌는 이계다(악몽 48 #135). 쟈크시즈가 털뭉치라 부르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다른 형태로 보인다(68 #403).
- **소원이 이루어진다.** 무엇이든 관측해서 바꿀 수 있다는 것은 "무슨 소원이든 방법만 알면 이룰 수 있다는 뜻이야"(48 #146). 원하지 않아도 멋대로 소원이 이루어지고 변이하며, 그런 소원들이 마구 뒤섞인다(#149). 빈 소원과 실제 결과가 다를 수도 있다. '이런 세상 같은 건 멸망해버리면 좋겠어!'라고 외친 용정병 환자 때문에 탐사대가 몰살당하기를 몇 번이나 되풀이한 끝에 공식 탐사가 중지됐다(#158). 처음 발견됐을 때 많은 네임드가 달려들었다가 다들 피를 보고 도망쳤다(#150).
- **나오면 변한다.** 안에서 만든 물질은 바깥으로 반출되면 변질되어 처음 것과 완전히 달라진다(48 #135). 한 칠관은 다른 칠관과 왕의 뺨을 왕복으로 때릴 만큼의 리소스를 빌었지만, 갖고 나오니 전부 물거품이 됐다(#155). 메리 서머스는 안에서 원하는 것을 정확히 「추출」하는 법과, 추출한 것을 변질 없이 바깥으로 보내는 법을 연구했다. 막대사탕을 넣어 보냈더니 받은 쪽에는 마수가 들어 있었다고 한다(47 #811~#812). 안에서 데리고 나간 것은 "네임드의 약속과 억제를 필요로 하는 환상일 뿐"이다(53 #926).
- **나간 수와 들어온 수.** "만수스에는 나간 사람의 수와 들어온 사람의 수가 같아야 한다"고 하고, 아니면 남의 티켓을 빼앗아야 한다(50 #648). 누군가를 데리고 나오려면 「티켓」이 필요하다(52 #676).
- **형기.** 【만수스 내부에서 행동한 결과만큼 안에 갇혀 있게 된다】. 술이나 담배를 사거나 특정 행동을 하거나 티켓을 사는 만큼 형기가 길어진다. 쟈크시즈의 형기는 모두 최선을 골랐을 때 60일이었는데, 다이스가 꼬여 두 배 넘게 불었다(54 #362~#365). 그는 작년 9월에 사라져 이듬해 6월에야 돌아왔다(54 #680~#682). 안은 "시간과 공간에서 벗어난 곳"이라 눈 깜빡할 사이에 시간이 흐른다(54 #729).
- **산 자는 깊이 못 간다.** 숲 한가운데의 탑을 향해 걸으면 한 걸음마다 살, 근육, 혈관, 뼈가 차례로 부서져 나가고 영혼만 남는다. 탑 위로 넘어가려는 순간 "신성은 살아 있는 자에게 허락된 것이 아니다"라는 말과 함께 거꾸로 쫓겨난다(49 #69~#79). "제일 안쪽은, 살아서는 갈 수 없는 곳이에요."(53 #39) 천사님도 아직 깊은 곳에 들어갈 만큼 견고하지 않다며 막는다(42 #528).
- **「죽음」의 오염.** 무지크 교수는 "이 공간 자체가 「죽음」이라는 개념으로 오염되고 있다네"라고 정리한다. 접촉한 자는 육체와 정신에 영향을 받는다. 마소 속성, 보옥종이면 보옥의 특성, 오라토리오의 형태, 사가라면 자기파멸적 성질까지 바뀌고, 정신으로는 남을 해치거나 스스로 자멸하려는 생각이 끊임없이 떠오른다(52 #951~#953). 이곳의 현상이나 네임리스에게 당한 네임드는 살아 있는 시체처럼 될 수 있다(48 #135). 신성과 비슷한 성질의 촉매는 안쪽에 들어오자 성질이 더 강해졌다(53 #33).
- **안으로 끌려든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안으로 깊숙이 끌려 들어가고, 그만큼 나오는 데 드는 에너지가 는다. "마지노선은 4일이야." 그 뒤로는 어지간한 수로는 탈출할 수 없다(52 #966~#967). 몇 해 동안 무사히 운행하던 워프열차가 이때 끌려든 것은 안쪽에서 끌어들이는 힘이 강해졌기 때문인데, 이유는 모른다(#967~#969).
- **꿈이 리셋된다.** 잠잘 때 꿈을 꾸는 상태와 아닌 상태가 있듯, 꿈이 아닌 상태로 들어가려 하면 세계가 탑 쪽으로 빨려 들듯 무너진다. 주기적으로 있는 일이다(키요카 62 #730~#733·#816~#824). 워프열차가 터질 때는 【세계가 안쪽으로부터 파열된다】는 광경이 펼쳐졌고, 열차는 남았지만 그 안의 역들이 산산조각 났다(악몽 54 #171~#175).
- **영맥.** 만수스의 영맥에서 멀어지면 약속의 감도가 떨어진다(73 #419).
**들어가는 길**
| 길 | 내용 | 근거 |
|---|---|---|
| 학장의 열차 | 레무리아 아카데미 학장이 깐 철도. 들어가는 사람은 가수면 상태가 된다. 아래 「학장과 그 철도」 | 악몽 48·52, 키요카 39·58·63 |
| W사의 워프열차 | 평범한 열차에 탔다가 칠관의 권능으로 객실째 전뇌세계로 옮겨진 뒤, 칠관의 권능이 아닌 기술로 내선순환열차에 들어간다. 탄 사람은 잠들어 몇 번 갈아탔는지 모른다 | 악몽 48 #109~#111 |
| 로우플로어의 화로 | 바벨 로우플로어의 오래되고 낡은 화로가 만수스로 가는 『문』이었다 | 악몽 42 #170~#177 |
| 폭풍의 사원 | 스톰송 계곡의 파도현자 총본산. 지하의 명계 입구에서 초청의식을 치른다 | 키요카 60·61 |
| 열쇠 | 영주의 시선을 피해 들어갈 수 있다. 누구의 열쇠냐에 따라 도착하는 곳이 다르다 | 악몽 56 #929~#942 |
| 라크리마 | 「마지막 문」에서 쓴다. 만수스를 로아나프라까지 잇기도 했다 | 악몽 53 #962, 65 #758·#936 |
| 꿈 | 잠든 자와 길 잃은 자가 끌려간다. 꿈을 통해 들어갈 가능성도 있다 | 악몽 42 #191, 48 #135 |
| 배와 문 | 해적 선장처럼 배를 쓰거나, 날개 퍼덕이던 자처럼 문을 열고 다니는 이가 있다 | 악몽 48 #167 |
| 의식의 길 | 의식이 치러져 만수스의 길이 닿은 도시에서는 꿈속과 언제라도 교류할 수 있다. 쟈크시즈에게 중계기는 만수스의 숲에서 뻗어 나간 길이다 | 악몽 68 #435~#436 |
| 칠관의 티켓 | 감찰부는 칠관에게 받은 티켓(탈출권 위임권)을 써서 요원을 끄집어냈다 | 악몽 54 #676~#677 |
- **몸과 정신.** 몸째 드나드는 방법은 대량의 마소 오염을 전제로 한다(악몽 57 #372). 키요카 어장의 설명으로는 문을 활짝 열면 마소오염이 심각하게 생기므로, 거기서 쓸 육체를 준비하고 정신만 좁은 틈으로 옮긴다(키요카 63 #283). 학장의 열차에서 가수면 상태가 되는 것도 육체를 보호하려는 것이 아니었다. 반쯤 죽은 상태가 아니면 죽음이라는 영역에 들어올 수 없기 때문이다(악몽 52 #955). 들어온 자들의 육체는 【외선 순환 열차】에 보관된다(53 #261). 쟈크시즈는 단탈리안 은식기 연구원들처럼 「덮어씌우거나」 만수스에 들어갈 때처럼 「분리시키는」 방식을 나란히 떠올린다(58 #855).
- **초청의식.** 폭풍의 사원의 무녀 이나니스는 학생들을 끝없이 내려가는 계단 아래 【명계의 입구】로 이끈다. 그곳은 오르트린데가 신의 곁으로 돌아가며 남긴 통로의 입구이고, 거기서 꾸는 꿈은 통로 너머에서 방문자를 불러들이는 의식이다(키요카 61 #103~#123). 초청의식은 신역에서 활동할 육신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그 육신을 담금질하려고 초대한 정신을 담아 【사냥꾼의 일화】를 겪게 한다. 폭풍신의 명계답파를 본뜬 것으로, 단순화하면 【사냥꾼이 탑으로 향해 탑에 갇힌 자를 구해 돌아온다】이고 【조력자】와 【구출대상】이 따른다(#148~#153). 듣던 이들은 이것을 통로 안에서 대신 활동할 원격조작 골렘의 테스트 시설로 정리한다(#160). 의식이 끝나면 이나니스가 사라지고, 꿈에서 본 거대한 문 너머 『오르트린데 계층 첫 번째 방』에 서게 된다(61 #737~#739).
**안에 있는 곳**
- **숲.** 숲은 만수스의 벽을 따라 자라 있다(악몽 42 #513). 지평선 끝에서 끝까지 나무로 가득한 수해림이다(49 #69). 중계기는 이 숲에서 뻗어 나간 길이다(68 #435).
- **탑.** 수해림 한가운데에 하늘을 뚫고 올라간 탑이 있다. "살아있는 신이 꾸는 꿈과 죽어버린 신이 꾸는 꿈을 잇는 가교"다. "이 탑은 기준이다. 꿈의 중심. 숲의 한가운데. 만수스와 다른 꿈의 가장 얇은 벽." 그 위로 넘어가면 다른 곳으로 갈 수 있을지 모른다(49 #69~#74). 키요카 어장에서도 탑은 이승과 저승을 잇는 장소로 네임드의 인식에 새겨진 상징이다. 탑과 지하가 함께 나타나야 해서 탑의 지하, 지하에 세운 탑, 지하로 내려가는 거꾸로 선 탑의 모습이 된다(키요카 61 #149). 이나니스는 "호텔은 탑이에요"라고 한다(#148). 키요카는 탑을 오르다 머리를 부딪치자 학장의 열차 안에 있었다. 학장의 노선이 바로 위를 지나가는 곳이라 그리로 나온 것이다(63 #125~#135·#514~#518).
- **섬과 호수.** 벽 너머로 내려다본 만수스는 바다 위에 뜬 거대한 섬처럼 보인다. 섬 한가운데 거대한 탑이 있고, 그 둘레가 멀리서 호수처럼 보인다. 그 호수를 뗏목으로 건너는 무언가가 있다(키요카 62 #808~#811). 꿈이 무너질 때는 탑 주변만 남은 작은 섬과 【기이할 정도로 새파란 하늘과 바다뿐】이다(#824).
- **오르트린데 계층.** 키요카 일행이 들어간 곳이다. 엘리베이터로 이어진 『첫 번째 방』부터 『열 번째 방』까지가 있다(키요카 61 #739·#759, 62 #806·#814). 아홉 번째 방의 벽이 무너지자 만수스의 풍경이 내려다보였다(62 #806~#808).
- **열차와 플랫폼.** 워프열차를 탐사한 쟈크시즈가 정리한 만수스는 적어도 세 겹 이상의 껍질로 싸여 있다. 바깥에 학장의 외부열차가 있고, 그 안쪽에 레무리아·바벨·천해·그라즈헤임으로 갈리는 플랫폼들이 있다. 【현실로 돌아가려면 학장의 외부열차를 타고 나가야 한다.】 이때 『티켓』이 필요하다. 플랫폼을 돌아다니면 【다른 지역, 다른 국가로 이동할 수 있다】(악몽 52 #698).
- **올림푸스 내선순환열차.** 정차할 역 없이 둥글게 깔린 선로를 따라 빙글빙글 도는 열차다. 메리 서머스는 "원래는 광야를 달려야 할 열차를 억지로 떼어왔으니까"라고 한다(46 #405). 한없이 넓어 보이지만 앞으로 가다 보면 처음 자리로 돌아오는 도넛 같은 공간에서, 열차는 같은 자리를 돌며 가속하고 에너지를 모은다. 작은 구멍을 뚫으면 쌓인 에너지로 【원하는 곳까지 날려보낼 수 있어】(#415). 바깥으로 이어지지 않고 안에서만 돌아 내선순환이다(#417). 열차의 동력원으로 쓴 「어떤 촉매」가 죽음의 오염을 가속하고 있었다. 무지크 교수는 【죽음으로 향하는 방향성】은 네임드라면 누구나 가진 것이고, 열차는 그 방향성을 중력 삼아 실에 묶인 공처럼 회전했을 뿐이라고 탄식한다(52 #953). 건립자는 각 세력에 한 명씩, 그리고 또 한 명이다. R. K., 고르돌프 무지크, 메리 서머스, 에밀 드레아, 길베르트 하베스다(54 #424~#426).
- **외선순환열차.** 들어온 자들의 육체가 보관되는 열차다(53 #261). 「불청객」이 탄다(53 #962, 54 #195).
- **역.** 메리 서머스 역, 에밀 드레아 역, 고르돌프 무지크 역, 길베르트 하베스 역, 그리고 비밀인 폐쇄된 역이 있다. 역마다 다섯 명 남짓의 인물이 배정됐다(54 #419). 원래는 역과 플랫폼마다 마도구를 고치며 탐색하고 싸우고 전리품을 얻는 구조였다(#360).
- **화로와 대장간.** 천사님의 대장간에 있는 화로는 "끊임없이 상처입고 흉터가 생기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변화와 파괴의 상징"이고, 열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열하나로 나아가려 한 도공 시키자키들의 재현이기도 하다(악몽 42 #496~#500).
- **신사와 토리이.** 서머스 박사가 머물던 신사가 있다. 크톨리는 그곳에 캡틴 오리의 배를 처박았다(54 #414). 쟈크시즈는 서머스 박사와 함께 본 커다란 토리이 안으로 W사의 마크가 찍힌 거대한 배가 들어오는 환시를 본다(47 #637).
- **박물관과 도서관.** 박물관에서는 동전 넣기 게임에서 이겨 금화를 얻을 수 있다(53 #963~#965). 도서관에는 도서관장과 사서가 있다. 도서관장이 소환한 것은 크톨리보다 센 펀치를 날렸다(56 #223~#225). 쟈크시즈가 만수스에서 본 시로의 환영은 도서관의 사서가 굴린 주사위로 "9900"이었다(63 #352).
- **천사님의 영역.** "신이 꾸는 꿈, 만수스의 어딘가, 천사님의 영역"에서 해파리는 언제나 비를 맞으며 하늘을 떠다닌다(55 #145). 천사님은 백단과 상아로 된 새하얀 문, 흑단과 흑요석으로 된 새카만 문, 잘려 나가고 있는 철의 잿빛 문을 열어 쟈크시즈를 꿈에서 내보낸다(42 #533, 68 #419~#420). 꿈은 다섯 번째 밤의 영역이다(5권 2.2).
- **헤르타의 영지.** 헤르타 드레아는 "여기는 내 영지야. 에딜가든보다도 크고, 레무리아의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이어져 있어."라고 한다. 원하는 건 뭐든 얻고 하고 싶은 건 뭐든 할 수 있는 곳이다(52 #885). 이상은 이곳을 그 안쪽의 레무리아라 부른다(52 #672).
- **만수스 안쪽.** 바벨 로우플로어의 화로에 던져진 이누이 『스코치』 쥬조는 타다 남은 찌꺼기들과 함께 만수스 안쪽에 묻혀, 우로보로스의 영향으로 괴물이 됐다(54 #400~#402). 전대 『애쉬』의 마장기 『로닌』도 만수스 안쪽에 있다(58 #154).
- **가장 깊은 곳.** 벽을 넘어 가장 깊은 곳에 들어가면 사제들이 그토록 그리던 용신이 있다. 그 아래에는 먼저 발을 디딘 자들이 있다. 열광에 찬 자는 공포를 마주하지 않으면 다가오는 영광을 볼 수 없고, 공포에 찬 자는 열광을 마주하지 않으면 불사를 유지하지 못하고 영혼이 노쇠한다. 무사히 발을 디딜 수 있는 자는 열망도 공포도 마주하되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자】다(59 #136~#142). 용신교단의 열 개의 문은 5권 2.2에 있다.
**있는 이들**
| 이 | 어떤 존재인가 | 근거 |
|---|---|---|
| 우로보로스와 무라쿠모 | 꿈의 주인. 하나 남은 의자를 두고 싸운다 | 키요카 61 #248~#249 |
| 오르트린데 | 지상에 무라쿠모가 소환됐을 때 남은 흔적이 【백의 권능】으로 생명을 얻은 존재. 폭풍신의 천사다. 용살자의 영역에 넘어온 불사룡 영역의 그림자를 처리한다 | 키요카 61 #233·#252~#261 |
| 천사님 오필리아 | 다섯 번째 밤. 만수스에 대장간과 영역을 두었다 | 악몽 42 #496~#533, 55 #145 |
| 학장 | 레무리아 아카데미 학장. 철도를 깔고 출구를 지킨다 | 아래 |
| 메리 서머스 | 페이즈 시프트를 만든 과학자. 0013년 실종돼 안에 "수백 년 동안" 갇혀 있었다고 했다. 두고 온 『시간』을 되찾으러 다시 들어갔다 | 악몽 45 #74~#77, 46 #434~#436 |
| 임포스터 | 서머스 박사의 인식으로 만들어진 영령 같은 것. 과거 연구소 동료들의 일을 되풀이한다. 그 가운데 하나는 아직 살아 있다 | 악몽 54 #442~#445 |
| 헤르타 드레아 | 마셜 티치와 앤 드레아의 딸. 앤이 임신한 채 들어와 만수스 안에서 낳았다. 자기를 닮은 인형을 내보내거나 소환 술식을 하이재킹해 바깥을 구경했다. 뒤에 만수스를 뛰쳐나와 레무리아의 일원으로 인정되고 에밀 드레아의 양녀가 됐다 | 악몽 52 #666~#668, 54 #446·#732 |
| 캡틴 오리 | W사 소속 선장으로, 캡틴 아서라 자기를 소개한다. 배를 사찰에 들이박고 선원을 잃은 뒤 오리(실은 왜가리)가 됐다. 열차를 타지 않고도 드나드는 워프열차 안의 가장 강한 조력자였으나, 본래 육체를 찾지 못한 채 크톨리와 잘 아타스에게 습격당해 죽었다. 어장주가 공개한 인물 카드에는 마셜 드레아 티치라는 이름이 함께 적혀 있다 | 악몽 46 #290·#326, 48 #180, 54 #178·#391~#395 |
| 마셜 드레아 티치 | 헤르타의 아버지. 첫 번째 밤의 배에 탔던 유령 가운데 하나다. 자기 해적선을 몰고 합류하는 조력자로 예정돼 있었다 | 악몽 52 #665~#668, 54 #388 |
| 단탈리안의 연구원들 | 만수스 안에 갇힌 채 계속 연구한다 | 52 #673 |
| 도서관장과 사서 | 도서관의 주인들 | 56 #223, 63 #352 |
| 바리데기의 아가씨 | 바리데기 호를 타고 돌아다닌다 | 54 #176, 64 #455 |
| 요다 | 만수스 안에서 만들어진 반쪽이 | 54 #475 |
| 죄수 | 몸을 빼앗고 싶은 네임리스(악마), 몸을 빼앗긴 네임드, 길 잃은 네임드 | 54 #348~#349 |
| 괴물과 마수 | 학장은 안에서 밖으로 빠져나오려는 괴물을 막는다. 마수도 나온다 | 48 #631, 45 #80 |
- **지나간 이들.** 기록에 남은 것만 찾아도 녹서스나 엘리시온 시기까지 올라간다. 녹서스 시기에 폐세자 한 명이 만수스에서 잭슨이라는 선원을 구했고, 엘리시온 시기에는 이름 없는 중 하나가 튀어나와 주신교에 투신했다. 클러스터가 남아 있던 고대에 만수스에서 스투코프라는 자가 나왔고, 그것도 처음은 아니었다(악몽 50 #652~#654). 녹서스가 융성할 때 우연히 이 세계에 들어온 황자가 왕위 계승권을 버리고 용신교단에 투신했다(49 #162). 열차의 명부에는 메이비스 버밀리온과 앤 드레아가 「특별 허가. 에딜레이드」로 적혀 있다(48 #618).
- **최근에 나온 이들.** 쟈크시즈는 0099년 9월 워프열차에서 사라졌다가 이듬해 6월 감찰부가 칠관의 티켓으로 끄집어냈다(54 #676~#682). 사라피 크라이노엘은 0099.09에 에밀 펀데일의 도움으로 에딜레이드 육체를 강탈해 만수스에서 탈주했다(연대기 #199). 악몽 53 #962는 '사리피'로 적는다. 중세 두체컵에서 레무리아 클라인계 선수로 마수 승마를 우승한 사리피 크라이노엘과 이름이 같아(좌판대 9 #20, 12 #143) 같은 인물로 보인다【추정】. 고르돌프 무지크 교수는 W사 탐사팀장이 데리고 나갔다(54 #119). 쟈크시즈가 "뭐든 좋으니 학장의 영역 안에서 가져와 봐라"는 말에 들고 나온 것은 "만수스에서 튀어나온 정진정명 네임드"였다. 그녀는 자기도 옷도 만수스 너머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56 #603~#616).
- **꿈의 경계를 넘는 그림자.** 오르트린데에 따르면 두 영역은 서로 오갈 수 없지만, 저쪽 진영의 누군가가 불사룡 영역의 존재에 영향을 받은 그림자를 이쪽으로 떠넘겨 소란을 일으켰다. 특히 【저쪽 영역에서 문을 열고 길을 내던 자들의 그림자】가 넘어오며 혼자 처리하기 어려워졌고, 키요카 일행이 그것을 토벌했다(키요카 61 #252~#261·#744, 62 #730). 저쪽에서 문을 연 자들은 악몽 어장의 교단과 W사 쪽으로 읽힌다【정리자 해석】.
**학장과 그 철도**
- **누구인가.** 레무리아 아카데미의 학장이다(키요카 41 #778). 말끝에 '~용'을 붙이고(27 #287), 해골이다. "그냥 실없는 소리나 할 뿐인 해골은 아니니까, 학장도."(50 #115) 학장을 맡은 동기는 【그냥 친구에게 권유받았고,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이고, 대외적으로는 레무리아가 나아가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고 싶어서다(41 #771~#775). 어디 다녀오느냐는 물음에는 다른 종족의 감각으로는 【어디에도 가지 않았다】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답한다(41 #736). 열차 안에서는 차장이다(41 #724).
- **칠관과의 관계** 【미공개】. 『열차』는 『편재열차』라는 칠관의 권능을 상징하는 이미지이고, 레무리아 아카데미 학장이 취미로 수집하는 것이기도 하다(악몽 48 #87). 칠관 No.1 『백하첩경』(Lord Train)의 권능이 『편재열차』(Everywhere Train)이고, 효과는 지배 영역 안의 무제한 전송이다(본편 417 #327). 학장의 조력은 리그자리오 영주의 권한을 빌리는 것과 나란히 언급되고(악몽 57 #377), "그쪽 학장을 비롯해 칠관 몇 명에게 빚을 져버려서요"라는 말도 있다(59 #474). 학장은 자기 권능을 가진 존재다(48 #493). 학장이 칠관인지, 백하첩경 본인인지는 원문이 밝히지 않는다.
- **철도.** 학장이 취미로 만든 특수한 열차노선이 있다. 학장실로 이어지는 출입구 가운데 하나에서 「사신라이너」 패스를 문에 대고 열면 열차 안이 펼쳐진다(키요카 39 #627~#645). 칠황보수가 승인한 일이지만, 레무리아 국토 전체에 샛길을 거미줄처럼 파 놓은 것을 불쾌하게 여기는 이도 많다(58 #287). 선로의 【최상위 관리권한】은 학장에게 있다(58 #276). 답사를 이끄는 하자마 교수가 들은 바로는 【학장님의 철도 노선는 어지간해선 도달할 수 없이 깊숙한 아랫층】에 깔려 있다(58 #716). 학장은 차원의 계층이 물질세계에서 멀어질수록 압력이 생겨, 일정 이상의 영역은 【네임드가 진입하기 부적합하며 자기는 그 경계 가까이에 노선을 깔아뒀다】고 한다(63 #523). 차원 계층화 가설은 물질세계를 5계층에 둔다. 2계층은 네임드의 꿈이나 정신활동이 만드는 공간으로 추정되고, 발데시온 위원회의 최근 연구로는 1계층은 사실상 들어갈 수 없는 곳으로 네임드 집합 무의식의 실체가 있다면 여기일 것이라 한다. 학장열차의 노선은 그 꿈의 계층 가까이에 그려진다(63 #508~#529).
- **출구를 지키는 이.** 『열차』를 통해 바깥으로 나오는 것은 『백하첩경』이 관리한다(악몽 48 #133). 한 칠관은 그 까닭을 감시로 본다. 안에서 무엇을 들고 나올지 모르니 【바깥 세상으로 이어지는 문을 자기가 관리하겠다】는 것이고, 운 나쁜 자가 야타가라스나 목도 같은 것을 꺼내 나오면 그날로 끝이기 때문이다. 쟈크시즈는 그보다 큰 이유로, 바깥으로 나오면서 왜곡되어 버리는 것을 떠올린다(48 #128~#130). 만수스 쪽에서 보면 현실로 돌아가려면 학장의 외부열차를 타야 한다(52 #698). 학장은 안에서 밖으로 빠져나오려는 괴물들을 막는 데 신경 쓰고(48 #631), 죄수들이 나가지 못하게 관리를 맡았다(54 #350). 다만 만수스 안의 네임리스를 데리고 나가는 것 자체는 막지 않는다. 관리만 잘하면 【유적에서 마수를 주워 계약했다】는 선에서 괜찮다(54 #351). 헤르타는 티켓을 오래전에 잃어버렸고, 학장이 나가는 것을 막고 있었다(52 #907).
- **유령소동과 연구소.** 0099년 바벨의 한 기술자가 학장이 깐 선로에 숨어들어 레무리아에 밀입국하려 한 유령소동이 국제 문제가 됐다(키요카 58 #273). 학장이 묵인했다면 레무리아가 바벨의 기술자를 납치하려 한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었다(#276). 양측은 【학장의 선로에는 학장의 통제가 닿지 않는 틈이 존재해 발생한 사고다.】로 결론지었다(#285). 그 기술자는 악몽 어장의 쟈크시즈 브레이크다. 키요카 어장에서도 이 일을 "브레이크 씨가 겪었던 불운한 사고"로 부른다(63 #520). 악몽 어장 쪽 처분은 우연히 열려 있던 W사의 테스트용 워프 열차 선로에 실수로 들어간 것으로 정리됐고, "사용하지 않는 선로를 제대로 닫지 않은 아카데미 학장 측의 책임"도 있어 쌍방 귀책이 됐다(악몽 43 #795~#819, 연대기 #193). 그 결과 레무리아의 발데시온 위원회와 바벨의 웨이랜드&유타니 연구팀이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연구를 함께 하기로 했고(키요카 58 #291), 바벨과 레무리아가 협력해 아공간을 탐구하는 「에우레카 차원 연구소」가 11월 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64 #371).
**나라와 조직은 어떻게 쓰려 했나**
*바벨 — W사의 워프열차*
- **회사.** 웨이랜드 유타니는 웨인 엔터프라이즈에서 방위산업 분야로 독립한 자회사이고, 메리 서머스의 아들 뉴트 서머스가 실권을 쥐고 키웠다(악몽 41 #816~#820). 키요카 어장의 자료로는 150년도 더 된 회사다(키요카 64 #377).
- **실종과 귀환.** 0013년 메리 서머스가 페이즈 시프트 연구 중 실종됐다(연대기 #83). 그녀는 그 안에 수백 년 동안 갇혀 있었다고 했다(악몽 45 #77). 크톨리는 약 90년 전 한 연구원이 이곳으로 통하는 통로를 만들어 들어갔다가 실종됐고, 약 80여 년 만에 다시 나타나 【어디로든 이어지는 차원】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49 #165). 시기로 보아 서머스의 일이다【추정】.
- **페이즈 시프트.** 여러 세상이 한 곳에 겹쳐 있다고 보고, 그 틈을 찢어 다른 세상으로 옮겨 가는 기술이다(46 #366). 공간 이동이라기보다 위상 이동이고, 디스보드로 들어갔다 다른 곳에서 나오는 식이다. 그 연구 과정에서 【바벨 전역을 감싼 정체불명의 이공간】을 발견했다(48 #95). 실제로는 몇 초 동안 다른 세계로 이어지는 문을 열 뿐이라, 워프 열차에서 이 기술이 작용하는 부분은 【고작 열차에 타고 내릴 때】 정도다(46 #374).
- **목적.** 트리온체의 베일 아웃, 리그자리오 섹터 간 물자 이동, 중첩영역을 이용한 긴급 이동까지 모두 『백하첩경』의 권능에 의존한다. 그걸 【누구나 쓸 수 있는 기술의 영역으로 떨어뜨리겠다】는 것이 W사의 목적이었다(48 #92). 자기 힘으로 연구하기 벅차 백하첩경을 불렀고, 칠관 쪽에서는 백하첩경이 돕다가 성과만 낼름할 생각이었다고 본다(#97·#115).
- **기획.** 기록에만 남아 있는 아공간과 학장의 열차를 이용해, 길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순식간에 갈 수 있는 열차를 만든다는 기획이었다. 발안자이자 가장 많이 오간 사람이 메리 서머스다(48 #648~#650). 학장은 바벨에서 흘러나온 급류를 4대 세력 전체에 연결했다. 명분은 【바벨 외부에서의 베일아웃 효율화】였고, 목적은 【4대 세력을 전부 연결하는 이동 루트 건설】이었지만 개발자가 딴마음을 품었다(48 #142). W사가 한 것은 이미 정상 운행하던 열차 노선을 무리해서 증축한 것이고, 【『로드 트레인』이라는 자가 보장하는 선로만 안전하다.】(45 #71~#72)
- **비공식 탐사.** 서머스 회장이 죽은 뒤 W사는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다며 탐사를 멈췄다. 그것이 재개됐다는 것은 밖에 알리고 싶지 않은 무언가가 있다는 뜻이다(48 #162~#163).
- **최후.** "본 워프열차는 정치적 사유로 인해 운행이 중지될 것입니다. 웨이랜드 유타니 사는 도산 처리되고, 개발자인 메리 서머스 박사는 사살됩니다"라는 지령이 내려왔다(49 #137). 0099.09에 메리 서머스 토벌령이 발효됐다(연대기 #193). W사는 180일간의 자산 심사 끝에 파산했다(54 #510). 공식 기술 「운송」은 율쯔바가, 「미개척지 탐사」는 이사회가 가져갔고,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만수스의 접근 권한】, 곧 【이계를 경유해 4대 세력 전체에 고속 운송이 가능한 기술】을 두고 여러 세력이 모였다(54 #537~#541). 경과는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기술은 3권 7.5에 있다.
- **그 뒤.** 그라즈헤임 아카데미의 고르돌프 교수에게 물건을 만수스를 통해 보내면 금방 도착한다(64 #23). 전쟁이 나면 W사가 만들다 만 선로를 이어 천해의 어느 섬에든 하루 안에 물건과 사람을 나를 수 있다는 구상도 나온다(66 #619).
*기업과 신앙*
- 이상은 "사는 자산으로써 그것을 원했고, 신앙인들은 성지로써 그것을 원했소"라며, 그래서 서로 협력한다고 했다(악몽 42 #192). 자세한 것은 한 기업의 관리자급만 접할 수 있는 극비다(#195).
*용신교단 — 성지와 용신의 길*
- **투자.** 교단은 녹서스 시절 이곳에 들어온 황자를 투신시켰지만 성과가 없었고, 대전 뒤 흔적이 끊기자 탐색을 멈췄다. 서머스가 돌아오자 녹서스 시절 기술을 아는 자와 많은 협력자와 돈으로 4대 세력의 협력과 지원을 끌어냈다. 그것은 「투자」였고, 이 차원이 용신과 관련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49 #162~#168).
- **성지로.** 이제 교단은 이곳을 【교단이 직접 관리해야 할 성지】로 삼아 4대 세력의 손에서 빼앗으려 한다. 【채산성이 없다】 【탐사하는 것도 위험하다】 【완전한 격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그들에게 알리되, 연구와 탐사는 이어 간다(49 #171~#174).
- **크톨리의 목표.** 검문도 없이 4대 세력 전체를 오갈 수 있는 통로를 확보하고, 【메리 서머스라는 물감으로 덧칠해진 그림】이 된 만수스를 본래 그림으로 되돌리는 것이었다. 서머스와 동료들이 만든 통로만 빼앗고 나머지는 원래 모습으로 돌려보내려 했다(54 #405~#414). 결과적으로 크톨리는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됐다(#408). 크톨리는 5권 2.2.
- **탑에 내려오는 용신.** 악몽 36어장에서 쟈크시즈와 술을 마시는 남자는 "우리가 준비한 만수스의 길이 어디로 닿을 지" 기다릴 뿐이라 하고, 가장 가능성이 낮은 세 번째 길로 마왕이 다시 부활해 시간선이 꼬이면 "만수스의 길을 거꾸로 타고 용신이 이 탑에 내려올 수 있습니다"라고 한다. 그렇게 되면 네임드와 네임리스 모두가 영원한 잠에 빠진다(악몽 36 #8~#49).
- **주신교의 눈.** 주신교는 "용신교단이 최소한 그들의 신, 우로보로스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찾아냈다"고 본다. 그 근거로 첫 번째 밤의 무녀의 행보, 빅 맘에 대한 사보타주, 다섯 번째 밤의 부활, 워프열차의 만수스 연결 확인을 든다(자경단 56 #915~#920). 주신교 사제 카론은 여기에 레고시의 이데아 프로젝트가 실패하며 남긴 「죽음」이 불사룡의 단서였고, 그 여파로 바벨에 만수스가 형성된 것이 아니냐는 "과격한 추측"을 더한다(자경단 56 #932~#970).
*바이루 — 강령과 감찰부*
- 실험도시 바이루는 「만수스」를 통한 강령을 손에 넣어 부활의 돌을 더는 필요로 하지 않게 됐다(악몽 54 #631).
- 바이루 감찰부에게 만수스와 얽힌 것은 세 번째였다. 혼돈숭배자의 기사들과 얽힌 마녀 사냥 작전, 혼돈숭배자의 종교쟁이들과 얽혀 전대 『애쉬』가 실종된 2차 몰락한 왕 작전, 그리고 이번이다(54 #673~#675). 감찰부는 아공간 차원 강제 진입 탐사 끝에 칠관이 준 티켓으로 쟈크시즈를 끌어냈다(54 #671~#677).
*리그자리오 — 철도로 고정한 꿈*
- 리그자리오의 영주는 "열차"라는 상징으로 이곳을 표현했고, 그 표상과 상징이 철도라는 개념으로 만수스를 고정했다. 누군가는 "꿈"과 "문"이라는 상징으로 이곳을 떠올렸다(악몽 68 #413).
- 백하첩경은 혼란이 바벨에만 머물고 레무리아 같은 곳으로 번지지 않기를 바랐다(21 #980). 누군가 【백하첩경의 허가 없이, 바벨에서 레무리아까지 장거리 전이에 성공했습니다】라는 것이 오프 더 레코드로 화제가 된 일도 있다(45 #182).
- 리그자리오의 일곱 영주(칠관)는 가장 많은 리소스를 가진 리그자리오들로, 디스보드의 핵심 권한을 하나씩 맡는다. 백하첩경의 몫은 디스보드 공간 사이의 이동권한이다(자경단 40 #864~#868).
*레무리아 — 보옥종의 길*
- 학장의 길은 에딜레이드 비상 대피에 쓰였다. 마수가 마을을 습격했을 때 학장이 길을 빌려주어, 펀데일 경의 동료가 페이즈 시프트 기술로 동포 수십 명을 피난시켰다(악몽 48 #479~#482). 펀데일 경은 이 기술이 완성되면 레무리아에 무상으로 가장 먼저 제공된다는 약속을 받고 연구를 돕는다(#493~#495).
- 열차 명부에는 메이비스 버밀리온과 앤 드레아가 특별 허가로 적혀 있다. 명부를 보여 준 헤르타는 "보옥종을 위해 만들어진 길"을 다른 종족이 더 많이 썼다고 아쉬워한다(48 #618~#621). 이 길은 해마다 학생들을 실어 나르는 김에 학장에게 빌린다(#622).
- 메이비스는 「만수스」의 이동 권한을 꽤 옛날에 받았지만 한 번도 써 본 적이 없었다. 통로와 오가는 길은 에밀 드레아가 잘 관리해 두었다(58 #373~#377). 에밀 드레아는 사실상 버밀리온의 직통이다(58 #190).
- 버밀리온은 W사 기술의 경영권과 우선 사용권이 보장되면 간섭하지 않겠다고 밝혔다(54 #541).
- 학장 철도의 사고 뒤 에우레카 차원 연구소가 세워진다(위 「학장과 그 철도」).
*그라즈헤임*
- 그라즈헤임 아카데미의 고르돌프 무지크 교수는 내선순환열차의 건립자 가운데 하나다(54 #424, 64 #23). 그는 신성과 비슷한 성질의 촉매를 연구해, 그것이 주인이 되는 신성과 이어진 강력한 에너지원이고 잘 쓰면 붕괴를 막을 수 있다고 봤다. "그라즈헤임에서의 연구는, 이렇게까지 어렵지 않았어."(53 #30~#41)
*그 밖의 기록*
- 아말감의 Labyrinth 노트 「(5) 만수스」, 「(2) 만수스 - 기록 보존」은 암호가 걸려 열지 않았다(「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 연대기에는 0013 메리 서머스 실종(#83), 0098.02 오즈핀 교수가 물고기 꿈과 만수스를 조사하다 피살(#150), 0099.09 메리 서머스 토벌령(#193), 0099.09 사라피 크라이노엘의 탈주(#199)가 있다.
**남은 의문**
- 학장이 칠관인지, 백하첩경 본인인지 나오지 않는다【미공개】.
- 만수스가 언제부터 있었는지가 갈린다. 이상은 "언제부턴가 바벨에 있었소"라 하고(악몽 42 #191), 크톨리 쪽 기록은 녹서스와 엘리시온, 클러스터 시대까지 올라간다(50 #652~#654). 바벨에 만수스가 형성된 것이 이데아 프로젝트의 여파라는 것은 카론의 추측이다(자경단 56 #949~#970).
- 내선순환열차 건립자 R. K.의 정체가 나오지 않는다(54 #424).
- 「(5) 만수스」 등 Labyrinth 노트의 내용.
**창작 메모**
- 들어가는 길과 대가를 먼저 정한다. 몸째 들어가면 마소 오염이 따르고, 정신만 넣으려면 대신 쓸 육체나 가수면이 필요하다. 나올 때는 티켓과 출구의 허가가 필요하다.
- 나간 수와 들어온 수, 형기, 반출물의 변질, 4일의 마지노선을 지킨다. 안에서 얻은 것은 밖에 나오면 바뀐다.
- 소원이 멋대로 이루어지는 곳이라 탐사대가 몰살되는 무대로 쓰기 좋다. 무엇을 바라는지가 곧 위험이다.
- 나라 입장에서 만수스의 값어치는 검문 없이 4대 세력을 잇는 통로다. 밀수와 군사 이동, 그리고 그것을 막으려는 감시가 이야기의 축이 된다.
- 꿈속은 다섯 번째 밤과 두 신의 영역이다. 깊이 들어갈수록 교단의 용신과 가까워진다.
만수스는 현실에 겹쳐 있는 이계다. 지도에는 없고, 원문도 "공간이 아니라 실존하지 않는 개념"이라 한다. 그래도 4대 세력과 교단과 기업이 드나들며 쓰려 한 땅이라 지리의 한 절로 둔다. 주로 악몽 어장(42~59어장, 특히 「올림푸스 내선순환열차」 에피소드)과 키요카 어장(60~63어장의 폭풍의 사원 답사)에 나온다. 꿈의 주인인 두 신 쪽 이야기는 2권 6.8, 만수스에 갇힌 반쪽이와 죄수는 2권 7.4에 있다.
**어떤 곳인가**
- **신이 꾸는 꿈.** "만수스가 뭐죠?"라는 물음에 "신이 꾸는 꿈"이라는 대답이 말이 아닌 생각으로 돌아온다(악몽 42 #183). 천사님은 "여기가 바로 만수스야"라 하고, 가장 적절한 표현이 【신이 꾸는 꿈】이라 한다. "현인신이나, 신으로 추앙된 무언가가 아닌…… 제대로 신성을 가진 누군가가 꾸는 꿈"이고, 우리는 그 꿈에 들어와 자리를 차지하고 헤매는 것이다(#510~#519). 꿈이라 무엇이든 있지만 현실과 이어져 있다(#523). "신이 꾸는 꿈이 현실에 겹쳐 있다고 생각해"(#531).
- **누구의 꿈인가.** 꿈의 주인은 불사룡 우로보로스와 용살자 무라쿠모다. 두 신은 꿈의 중심에서 끝없이 싸운다. "둘에게 남겨진 단 하나의 의자를 두고 누가 밖으로 나갈지를 정하는 전쟁"이다(키요카 61 #248~#249). 신화시대에 폭풍신(용살자)은 불사룡을 육체와 분리해 시공의 틈새에 함께 봉인했고, 두 신의 싸움은 물질세계를 벗어난 곳에서 이어졌다. 그곳이 "신과 같은 자에게만 허락된 물질과 정신 사이에 존재하는 또 다른 공간", 곧 【신역】이고, 누군가는 【만수스】라 부른다(키요카 60 #947~#950). 악몽 어장주도 "신성을 가진 네임드, 우로보로스의 정신"인 만수스에는 앞면과 뒷면이 있어, 한쪽은 우로보로스의 것이고 한쪽은 용살자의 것이라 한다(악몽 65 #934).
- **두 영역.** 만수스는 불사룡의 영역과 용살자의 영역 두 곳으로 갈려 서로 오갈 수 없다(키요카 61 #254). 키요카 어장주의 답으로는 폭풍신은 격이 좀 밀려 자기 만수스를 따로 갖지 못하고, 함께 봉인된 탓인지 배경은 우로보로스의 것을 같이 쓴다. 양쪽이 다른 위상에 있어 한쪽에 속한 것은 다른 쪽에 속한 것을 만지거나 볼 수 없다. 오르트린데는 만수스를 네임드의 집단무의식이라는 바다 위에 떠 있는 섬에, 보통 네임드의 정신세계를 바다 위의 먼지에 빗댔다(61 #78). 어장주는 "섬 서버 채널1 = 불사룡의 만수스", "섬 서버 채널2 = 용살자의 만수스"라고 덧붙였다(61 #82).
- **살아 있는 신의 꿈.** 크톨리의 설명이다. 관측과 인식으로 변하는 차원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이 【네임드의 집단 무의식】이고, 예전에는 【죽은 신이 꾸는 꿈】이라 불렸다. 그와 한없이 비슷한 이 세계는 【살아있는 신이 꾸는 꿈】이고, 들어온 자들을 끊임없이 「죽음」이라는 개념으로 오염시키는 【단 한 명의 무의식】이다(악몽 49 #160).
- **실존하지 않는 개념.** 천사님은 "꿈. 만수스. 그리고."를 두고 "그것들은 실재하지만, 공간이 아니라 실존하지 않는 개념이지. 마치 사랑이나 법처럼."이라 한다.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들어올 수 없고, 인지를 더듬어 실재에 닿아야만 발을 디딜 수 있다. 그렇게 닿지 못한 이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곳"이라, 누구를 따르거나 인도받아도 다다르지 못한다(68 #412~#415).
- **여러 이름.** 이상은 "혹자는 꿈이라 부르고, 혹자는 이계라 부르고, 혹자는 신이 내린 기름진 땅이라 부르지"라 하고, 그 신이 이름 없는 신은 아닐 것이라 덧붙인다. 백일몽, 카미카쿠시라는 이름도 있다. 그것은 언제부턴가 바벨에 있었고, 현실의 뒤에 숨어 잠든 자와 길 잃은 자들을 데려갔다(42 #189~#191). 천사님은 벽 없는 집, 태양의 집, 윤일의 땅이라는 이름을 든다(42 #517). "무너지는 세계, 태양이 만든 집"이라는 말도 있다(59 #136).
- **벽 없는 미궁.** "숲은 만수스의 벽을 따라서 자라 있다. 역사를 공부하는 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듯이, 만수스에는 벽이 없다."(42 #513, 59 #136) 벽이 없는 꿈이라 미궁에도 벽이 없고, 허락되는 것은 나아가는 것뿐이다(42 #524). 남의 과거를 들여다보거나, 누군가와 이어지거나, 시간을 거스르는 것처럼 보이는 일도 전부 신이 꾸는 꿈이라 일어난다(#525).
**규칙**
- **관측이 바꾼다.** 무엇이든 있고 무엇이든 만들 수 있지만, 관찰자의 주관에 영향을 받아 크게 변형될 수 있다. 네임드의 관측으로 안의 것이 바뀌는 이계다(악몽 48 #135). 쟈크시즈가 털뭉치라 부르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다른 형태로 보인다(68 #403).
- **소원이 이루어진다.** 무엇이든 관측해서 바꿀 수 있다는 것은 "무슨 소원이든 방법만 알면 이룰 수 있다는 뜻이야"(48 #146). 원하지 않아도 멋대로 소원이 이루어지고 변이하며, 그런 소원들이 마구 뒤섞인다(#149). 빈 소원과 실제 결과가 다를 수도 있다. '이런 세상 같은 건 멸망해버리면 좋겠어!'라고 외친 용정병 환자 때문에 탐사대가 몰살당하기를 몇 번이나 되풀이한 끝에 공식 탐사가 중지됐다(#158). 처음 발견됐을 때 많은 네임드가 달려들었다가 다들 피를 보고 도망쳤다(#150).
- **나오면 변한다.** 안에서 만든 물질은 바깥으로 반출되면 변질되어 처음 것과 완전히 달라진다(48 #135). 한 칠관은 다른 칠관과 왕의 뺨을 왕복으로 때릴 만큼의 리소스를 빌었지만, 갖고 나오니 전부 물거품이 됐다(#155). 메리 서머스는 안에서 원하는 것을 정확히 「추출」하는 법과, 추출한 것을 변질 없이 바깥으로 보내는 법을 연구했다. 막대사탕을 넣어 보냈더니 받은 쪽에는 마수가 들어 있었다고 한다(47 #811~#812). 안에서 데리고 나간 것은 "네임드의 약속과 억제를 필요로 하는 환상일 뿐"이다(53 #926).
- **나간 수와 들어온 수.** "만수스에는 나간 사람의 수와 들어온 사람의 수가 같아야 한다"고 하고, 아니면 남의 티켓을 빼앗아야 한다(50 #648). 누군가를 데리고 나오려면 「티켓」이 필요하다(52 #676).
- **형기.** 【만수스 내부에서 행동한 결과만큼 안에 갇혀 있게 된다】. 술이나 담배를 사거나 특정 행동을 하거나 티켓을 사는 만큼 형기가 길어진다. 쟈크시즈의 형기는 모두 최선을 골랐을 때 60일이었는데, 다이스가 꼬여 두 배 넘게 불었다(54 #362~#365). 그는 작년 9월에 사라져 이듬해 6월에야 돌아왔다(54 #680~#682). 안은 "시간과 공간에서 벗어난 곳"이라 눈 깜빡할 사이에 시간이 흐른다(54 #729).
- **산 자는 깊이 못 간다.** 숲 한가운데의 탑을 향해 걸으면 한 걸음마다 살, 근육, 혈관, 뼈가 차례로 부서져 나가고 영혼만 남는다. 탑 위로 넘어가려는 순간 "신성은 살아 있는 자에게 허락된 것이 아니다"라는 말과 함께 거꾸로 쫓겨난다(49 #69~#79). "제일 안쪽은, 살아서는 갈 수 없는 곳이에요."(53 #39) 천사님도 아직 깊은 곳에 들어갈 만큼 견고하지 않다며 막는다(42 #528).
- **「죽음」의 오염.** 무지크 교수는 "이 공간 자체가 「죽음」이라는 개념으로 오염되고 있다네"라고 정리한다. 접촉한 자는 육체와 정신에 영향을 받는다. 마소 속성, 보옥종이면 보옥의 특성, 오라토리오의 형태, 사가라면 자기파멸적 성질까지 바뀌고, 정신으로는 남을 해치거나 스스로 자멸하려는 생각이 끊임없이 떠오른다(52 #951~#953). 이곳의 현상이나 네임리스에게 당한 네임드는 살아 있는 시체처럼 될 수 있다(48 #135). 신성과 비슷한 성질의 촉매는 안쪽에 들어오자 성질이 더 강해졌다(53 #33).
- **안으로 끌려든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안으로 깊숙이 끌려 들어가고, 그만큼 나오는 데 드는 에너지가 는다. "마지노선은 4일이야." 그 뒤로는 어지간한 수로는 탈출할 수 없다(52 #966~#967). 몇 해 동안 무사히 운행하던 워프열차가 이때 끌려든 것은 안쪽에서 끌어들이는 힘이 강해졌기 때문인데, 이유는 모른다(#967~#969).
- **꿈이 리셋된다.** 잠잘 때 꿈을 꾸는 상태와 아닌 상태가 있듯, 꿈이 아닌 상태로 들어가려 하면 세계가 탑 쪽으로 빨려 들듯 무너진다. 주기적으로 있는 일이다(키요카 62 #730~#733·#816~#824). 워프열차가 터질 때는 【세계가 안쪽으로부터 파열된다】는 광경이 펼쳐졌고, 열차는 남았지만 그 안의 역들이 산산조각 났다(악몽 54 #171~#175).
- **영맥.** 만수스의 영맥에서 멀어지면 약속의 감도가 떨어진다(73 #419).
**들어가는 길**
| 길 | 내용 | 근거 |
|---|---|---|
| 학장의 열차 | 레무리아 아카데미 학장이 깐 철도. 들어가는 사람은 가수면 상태가 된다. 아래 「학장과 그 철도」 | 악몽 48·52, 키요카 39·58·63 |
| W사의 워프열차 | 평범한 열차에 탔다가 칠관의 권능으로 객실째 전뇌세계로 옮겨진 뒤, 칠관의 권능이 아닌 기술로 내선순환열차에 들어간다. 탄 사람은 잠들어 몇 번 갈아탔는지 모른다 | 악몽 48 #109~#111 |
| 로우플로어의 화로 | 바벨 로우플로어의 오래되고 낡은 화로가 만수스로 가는 『문』이었다 | 악몽 42 #170~#177 |
| 폭풍의 사원 | 스톰송 계곡의 파도현자 총본산. 지하의 명계 입구에서 초청의식을 치른다 | 키요카 60·61 |
| 열쇠 | 영주의 시선을 피해 들어갈 수 있다. 누구의 열쇠냐에 따라 도착하는 곳이 다르다 | 악몽 56 #929~#942 |
| 라크리마 | 「마지막 문」에서 쓴다. 만수스를 로아나프라까지 잇기도 했다 | 악몽 53 #962, 65 #758·#936 |
| 꿈 | 잠든 자와 길 잃은 자가 끌려간다. 꿈을 통해 들어갈 가능성도 있다 | 악몽 42 #191, 48 #135 |
| 배와 문 | 해적 선장처럼 배를 쓰거나, 날개 퍼덕이던 자처럼 문을 열고 다니는 이가 있다 | 악몽 48 #167 |
| 의식의 길 | 의식이 치러져 만수스의 길이 닿은 도시에서는 꿈속과 언제라도 교류할 수 있다. 쟈크시즈에게 중계기는 만수스의 숲에서 뻗어 나간 길이다 | 악몽 68 #435~#436 |
| 칠관의 티켓 | 감찰부는 칠관에게 받은 티켓(탈출권 위임권)을 써서 요원을 끄집어냈다 | 악몽 54 #676~#677 |
- **몸과 정신.** 몸째 드나드는 방법은 대량의 마소 오염을 전제로 한다(악몽 57 #372). 키요카 어장의 설명으로는 문을 활짝 열면 마소오염이 심각하게 생기므로, 거기서 쓸 육체를 준비하고 정신만 좁은 틈으로 옮긴다(키요카 63 #283). 학장의 열차에서 가수면 상태가 되는 것도 육체를 보호하려는 것이 아니었다. 반쯤 죽은 상태가 아니면 죽음이라는 영역에 들어올 수 없기 때문이다(악몽 52 #955). 들어온 자들의 육체는 【외선 순환 열차】에 보관된다(53 #261). 쟈크시즈는 단탈리안 은식기 연구원들처럼 「덮어씌우거나」 만수스에 들어갈 때처럼 「분리시키는」 방식을 나란히 떠올린다(58 #855).
- **초청의식.** 폭풍의 사원의 무녀 이나니스는 학생들을 끝없이 내려가는 계단 아래 【명계의 입구】로 이끈다. 그곳은 오르트린데가 신의 곁으로 돌아가며 남긴 통로의 입구이고, 거기서 꾸는 꿈은 통로 너머에서 방문자를 불러들이는 의식이다(키요카 61 #103~#123). 초청의식은 신역에서 활동할 육신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그 육신을 담금질하려고 초대한 정신을 담아 【사냥꾼의 일화】를 겪게 한다. 폭풍신의 명계답파를 본뜬 것으로, 단순화하면 【사냥꾼이 탑으로 향해 탑에 갇힌 자를 구해 돌아온다】이고 【조력자】와 【구출대상】이 따른다(#148~#153). 듣던 이들은 이것을 통로 안에서 대신 활동할 원격조작 골렘의 테스트 시설로 정리한다(#160). 의식이 끝나면 이나니스가 사라지고, 꿈에서 본 거대한 문 너머 『오르트린데 계층 첫 번째 방』에 서게 된다(61 #737~#739).
**안에 있는 곳**
- **숲.** 숲은 만수스의 벽을 따라 자라 있다(악몽 42 #513). 지평선 끝에서 끝까지 나무로 가득한 수해림이다(49 #69). 중계기는 이 숲에서 뻗어 나간 길이다(68 #435).
- **탑.** 수해림 한가운데에 하늘을 뚫고 올라간 탑이 있다. "살아있는 신이 꾸는 꿈과 죽어버린 신이 꾸는 꿈을 잇는 가교"다. "이 탑은 기준이다. 꿈의 중심. 숲의 한가운데. 만수스와 다른 꿈의 가장 얇은 벽." 그 위로 넘어가면 다른 곳으로 갈 수 있을지 모른다(49 #69~#74). 키요카 어장에서도 탑은 이승과 저승을 잇는 장소로 네임드의 인식에 새겨진 상징이다. 탑과 지하가 함께 나타나야 해서 탑의 지하, 지하에 세운 탑, 지하로 내려가는 거꾸로 선 탑의 모습이 된다(키요카 61 #149). 이나니스는 "호텔은 탑이에요"라고 한다(#148). 키요카는 탑을 오르다 머리를 부딪치자 학장의 열차 안에 있었다. 학장의 노선이 바로 위를 지나가는 곳이라 그리로 나온 것이다(63 #125~#135·#514~#518).
- **섬과 호수.** 벽 너머로 내려다본 만수스는 바다 위에 뜬 거대한 섬처럼 보인다. 섬 한가운데 거대한 탑이 있고, 그 둘레가 멀리서 호수처럼 보인다. 그 호수를 뗏목으로 건너는 무언가가 있다(키요카 62 #808~#811). 꿈이 무너질 때는 탑 주변만 남은 작은 섬과 【기이할 정도로 새파란 하늘과 바다뿐】이다(#824).
- **오르트린데 계층.** 키요카 일행이 들어간 곳이다. 엘리베이터로 이어진 『첫 번째 방』부터 『열 번째 방』까지가 있다(키요카 61 #739·#759, 62 #806·#814). 아홉 번째 방의 벽이 무너지자 만수스의 풍경이 내려다보였다(62 #806~#808).
- **열차와 플랫폼.** 워프열차를 탐사한 쟈크시즈가 정리한 만수스는 적어도 세 겹 이상의 껍질로 싸여 있다. 바깥에 학장의 외부열차가 있고, 그 안쪽에 레무리아·바벨·천해·그라즈헤임으로 갈리는 플랫폼들이 있다. 【현실로 돌아가려면 학장의 외부열차를 타고 나가야 한다.】 이때 『티켓』이 필요하다. 플랫폼을 돌아다니면 【다른 지역, 다른 국가로 이동할 수 있다】(악몽 52 #698).
- **올림푸스 내선순환열차.** 정차할 역 없이 둥글게 깔린 선로를 따라 빙글빙글 도는 열차다. 메리 서머스는 "원래는 광야를 달려야 할 열차를 억지로 떼어왔으니까"라고 한다(46 #405). 한없이 넓어 보이지만 앞으로 가다 보면 처음 자리로 돌아오는 도넛 같은 공간에서, 열차는 같은 자리를 돌며 가속하고 에너지를 모은다. 작은 구멍을 뚫으면 쌓인 에너지로 【원하는 곳까지 날려보낼 수 있어】(#415). 바깥으로 이어지지 않고 안에서만 돌아 내선순환이다(#417). 열차의 동력원으로 쓴 「어떤 촉매」가 죽음의 오염을 가속하고 있었다. 무지크 교수는 【죽음으로 향하는 방향성】은 네임드라면 누구나 가진 것이고, 열차는 그 방향성을 중력 삼아 실에 묶인 공처럼 회전했을 뿐이라고 탄식한다(52 #953). 건립자는 각 세력에 한 명씩, 그리고 또 한 명이다. R. K., 고르돌프 무지크, 메리 서머스, 에밀 드레아, 길베르트 하베스다(54 #424~#426).
- **외선순환열차.** 들어온 자들의 육체가 보관되는 열차다(53 #261). 「불청객」이 탄다(53 #962, 54 #195).
- **역.** 메리 서머스 역, 에밀 드레아 역, 고르돌프 무지크 역, 길베르트 하베스 역, 그리고 비밀인 폐쇄된 역이 있다. 역마다 다섯 명 남짓의 인물이 배정됐다(54 #419). 원래는 역과 플랫폼마다 마도구를 고치며 탐색하고 싸우고 전리품을 얻는 구조였다(#360).
- **화로와 대장간.** 천사님의 대장간에 있는 화로는 "끊임없이 상처입고 흉터가 생기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변화와 파괴의 상징"이고, 열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열하나로 나아가려 한 도공 시키자키들의 재현이기도 하다(악몽 42 #496~#500).
- **신사와 토리이.** 서머스 박사가 머물던 신사가 있다. 크톨리는 그곳에 캡틴 오리의 배를 처박았다(54 #414). 쟈크시즈는 서머스 박사와 함께 본 커다란 토리이 안으로 W사의 마크가 찍힌 거대한 배가 들어오는 환시를 본다(47 #637).
- **박물관과 도서관.** 박물관에서는 동전 넣기 게임에서 이겨 금화를 얻을 수 있다(53 #963~#965). 도서관에는 도서관장과 사서가 있다. 도서관장이 소환한 것은 크톨리보다 센 펀치를 날렸다(56 #223~#225). 쟈크시즈가 만수스에서 본 시로의 환영은 도서관의 사서가 굴린 주사위로 "9900"이었다(63 #352).
- **천사님의 영역.** "신이 꾸는 꿈, 만수스의 어딘가, 천사님의 영역"에서 해파리는 언제나 비를 맞으며 하늘을 떠다닌다(55 #145). 천사님은 백단과 상아로 된 새하얀 문, 흑단과 흑요석으로 된 새카만 문, 잘려 나가고 있는 철의 잿빛 문을 열어 쟈크시즈를 꿈에서 내보낸다(42 #533, 68 #419~#420). 꿈은 다섯 번째 밤의 영역이다(5권 2.2).
- **헤르타의 영지.** 헤르타 드레아는 "여기는 내 영지야. 에딜가든보다도 크고, 레무리아의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이어져 있어."라고 한다. 원하는 건 뭐든 얻고 하고 싶은 건 뭐든 할 수 있는 곳이다(52 #885). 이상은 이곳을 그 안쪽의 레무리아라 부른다(52 #672).
- **만수스 안쪽.** 바벨 로우플로어의 화로에 던져진 이누이 『스코치』 쥬조는 타다 남은 찌꺼기들과 함께 만수스 안쪽에 묻혀, 우로보로스의 영향으로 괴물이 됐다(54 #400~#402). 전대 『애쉬』의 마장기 『로닌』도 만수스 안쪽에 있다(58 #154).
- **가장 깊은 곳.** 벽을 넘어 가장 깊은 곳에 들어가면 사제들이 그토록 그리던 용신이 있다. 그 아래에는 먼저 발을 디딘 자들이 있다. 열광에 찬 자는 공포를 마주하지 않으면 다가오는 영광을 볼 수 없고, 공포에 찬 자는 열광을 마주하지 않으면 불사를 유지하지 못하고 영혼이 노쇠한다. 무사히 발을 디딜 수 있는 자는 열망도 공포도 마주하되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자】다(59 #136~#142). 용신교단의 열 개의 문은 5권 2.2에 있다.
**있는 이들**
| 이 | 어떤 존재인가 | 근거 |
|---|---|---|
| 우로보로스와 무라쿠모 | 꿈의 주인. 하나 남은 의자를 두고 싸운다 | 키요카 61 #248~#249 |
| 오르트린데 | 지상에 무라쿠모가 소환됐을 때 남은 흔적이 【백의 권능】으로 생명을 얻은 존재. 폭풍신의 천사다. 용살자의 영역에 넘어온 불사룡 영역의 그림자를 처리한다 | 키요카 61 #233·#252~#261 |
| 천사님 오필리아 | 다섯 번째 밤. 만수스에 대장간과 영역을 두었다 | 악몽 42 #496~#533, 55 #145 |
| 학장 | 레무리아 아카데미 학장. 철도를 깔고 출구를 지킨다 | 아래 |
| 메리 서머스 | 페이즈 시프트를 만든 과학자. 0013년 실종돼 안에 "수백 년 동안" 갇혀 있었다고 했다. 두고 온 『시간』을 되찾으러 다시 들어갔다 | 악몽 45 #74~#77, 46 #434~#436 |
| 임포스터 | 서머스 박사의 인식으로 만들어진 영령 같은 것. 과거 연구소 동료들의 일을 되풀이한다. 그 가운데 하나는 아직 살아 있다 | 악몽 54 #442~#445 |
| 헤르타 드레아 | 마셜 티치와 앤 드레아의 딸. 앤이 임신한 채 들어와 만수스 안에서 낳았다. 자기를 닮은 인형을 내보내거나 소환 술식을 하이재킹해 바깥을 구경했다. 뒤에 만수스를 뛰쳐나와 레무리아의 일원으로 인정되고 에밀 드레아의 양녀가 됐다 | 악몽 52 #666~#668, 54 #446·#732 |
| 캡틴 오리 | W사 소속 선장으로, 캡틴 아서라 자기를 소개한다. 배를 사찰에 들이박고 선원을 잃은 뒤 오리(실은 왜가리)가 됐다. 열차를 타지 않고도 드나드는 워프열차 안의 가장 강한 조력자였으나, 본래 육체를 찾지 못한 채 크톨리와 잘 아타스에게 습격당해 죽었다. 어장주가 공개한 인물 카드에는 마셜 드레아 티치라는 이름이 함께 적혀 있다 | 악몽 46 #290·#326, 48 #180, 54 #178·#391~#395 |
| 마셜 드레아 티치 | 헤르타의 아버지. 첫 번째 밤의 배에 탔던 유령 가운데 하나다. 자기 해적선을 몰고 합류하는 조력자로 예정돼 있었다 | 악몽 52 #665~#668, 54 #388 |
| 단탈리안의 연구원들 | 만수스 안에 갇힌 채 계속 연구한다 | 52 #673 |
| 도서관장과 사서 | 도서관의 주인들 | 56 #223, 63 #352 |
| 바리데기의 아가씨 | 바리데기 호를 타고 돌아다닌다 | 54 #176, 64 #455 |
| 요다 | 만수스 안에서 만들어진 반쪽이 | 54 #475 |
| 죄수 | 몸을 빼앗고 싶은 네임리스(악마), 몸을 빼앗긴 네임드, 길 잃은 네임드 | 54 #348~#349 |
| 괴물과 마수 | 학장은 안에서 밖으로 빠져나오려는 괴물을 막는다. 마수도 나온다 | 48 #631, 45 #80 |
- **지나간 이들.** 기록에 남은 것만 찾아도 녹서스나 엘리시온 시기까지 올라간다. 녹서스 시기에 폐세자 한 명이 만수스에서 잭슨이라는 선원을 구했고, 엘리시온 시기에는 이름 없는 중 하나가 튀어나와 주신교에 투신했다. 클러스터가 남아 있던 고대에 만수스에서 스투코프라는 자가 나왔고, 그것도 처음은 아니었다(악몽 50 #652~#654). 녹서스가 융성할 때 우연히 이 세계에 들어온 황자가 왕위 계승권을 버리고 용신교단에 투신했다(49 #162). 열차의 명부에는 메이비스 버밀리온과 앤 드레아가 「특별 허가. 에딜레이드」로 적혀 있다(48 #618).
- **최근에 나온 이들.** 쟈크시즈는 0099년 9월 워프열차에서 사라졌다가 이듬해 6월 감찰부가 칠관의 티켓으로 끄집어냈다(54 #676~#682). 사라피 크라이노엘은 0099.09에 에밀 펀데일의 도움으로 에딜레이드 육체를 강탈해 만수스에서 탈주했다(연대기 #199). 악몽 53 #962는 '사리피'로 적는다. 중세 두체컵에서 레무리아 클라인계 선수로 마수 승마를 우승한 사리피 크라이노엘과 이름이 같아(좌판대 9 #20, 12 #143) 같은 인물로 보인다【추정】. 고르돌프 무지크 교수는 W사 탐사팀장이 데리고 나갔다(54 #119). 쟈크시즈가 "뭐든 좋으니 학장의 영역 안에서 가져와 봐라"는 말에 들고 나온 것은 "만수스에서 튀어나온 정진정명 네임드"였다. 그녀는 자기도 옷도 만수스 너머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56 #603~#616).
- **꿈의 경계를 넘는 그림자.** 오르트린데에 따르면 두 영역은 서로 오갈 수 없지만, 저쪽 진영의 누군가가 불사룡 영역의 존재에 영향을 받은 그림자를 이쪽으로 떠넘겨 소란을 일으켰다. 특히 【저쪽 영역에서 문을 열고 길을 내던 자들의 그림자】가 넘어오며 혼자 처리하기 어려워졌고, 키요카 일행이 그것을 토벌했다(키요카 61 #252~#261·#744, 62 #730). 저쪽에서 문을 연 자들은 악몽 어장의 교단과 W사 쪽으로 읽힌다【정리자 해석】.
**학장과 그 철도**
- **누구인가.** 레무리아 아카데미의 학장이다(키요카 41 #778). 말끝에 '~용'을 붙이고(27 #287), 해골이다. "그냥 실없는 소리나 할 뿐인 해골은 아니니까, 학장도."(50 #115) 학장을 맡은 동기는 【그냥 친구에게 권유받았고,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이고, 대외적으로는 레무리아가 나아가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고 싶어서다(41 #771~#775). 어디 다녀오느냐는 물음에는 다른 종족의 감각으로는 【어디에도 가지 않았다】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답한다(41 #736). 열차 안에서는 차장이다(41 #724).
- **칠관과의 관계** 【미공개】. 『열차』는 『편재열차』라는 칠관의 권능을 상징하는 이미지이고, 레무리아 아카데미 학장이 취미로 수집하는 것이기도 하다(악몽 48 #87). 칠관 No.1 『백하첩경』(Lord Train)의 권능이 『편재열차』(Everywhere Train)이고, 효과는 지배 영역 안의 무제한 전송이다(본편 417 #327). 학장의 조력은 리그자리오 영주의 권한을 빌리는 것과 나란히 언급되고(악몽 57 #377), "그쪽 학장을 비롯해 칠관 몇 명에게 빚을 져버려서요"라는 말도 있다(59 #474). 학장은 자기 권능을 가진 존재다(48 #493). 학장이 칠관인지, 백하첩경 본인인지는 원문이 밝히지 않는다.
- **철도.** 학장이 취미로 만든 특수한 열차노선이 있다. 학장실로 이어지는 출입구 가운데 하나에서 「사신라이너」 패스를 문에 대고 열면 열차 안이 펼쳐진다(키요카 39 #627~#645). 칠황보수가 승인한 일이지만, 레무리아 국토 전체에 샛길을 거미줄처럼 파 놓은 것을 불쾌하게 여기는 이도 많다(58 #287). 선로의 【최상위 관리권한】은 학장에게 있다(58 #276). 답사를 이끄는 하자마 교수가 들은 바로는 【학장님의 철도 노선는 어지간해선 도달할 수 없이 깊숙한 아랫층】에 깔려 있다(58 #716). 학장은 차원의 계층이 물질세계에서 멀어질수록 압력이 생겨, 일정 이상의 영역은 【네임드가 진입하기 부적합하며 자기는 그 경계 가까이에 노선을 깔아뒀다】고 한다(63 #523). 차원 계층화 가설은 물질세계를 5계층에 둔다. 2계층은 네임드의 꿈이나 정신활동이 만드는 공간으로 추정되고, 발데시온 위원회의 최근 연구로는 1계층은 사실상 들어갈 수 없는 곳으로 네임드 집합 무의식의 실체가 있다면 여기일 것이라 한다. 학장열차의 노선은 그 꿈의 계층 가까이에 그려진다(63 #508~#529).
- **출구를 지키는 이.** 『열차』를 통해 바깥으로 나오는 것은 『백하첩경』이 관리한다(악몽 48 #133). 한 칠관은 그 까닭을 감시로 본다. 안에서 무엇을 들고 나올지 모르니 【바깥 세상으로 이어지는 문을 자기가 관리하겠다】는 것이고, 운 나쁜 자가 야타가라스나 목도 같은 것을 꺼내 나오면 그날로 끝이기 때문이다. 쟈크시즈는 그보다 큰 이유로, 바깥으로 나오면서 왜곡되어 버리는 것을 떠올린다(48 #128~#130). 만수스 쪽에서 보면 현실로 돌아가려면 학장의 외부열차를 타야 한다(52 #698). 학장은 안에서 밖으로 빠져나오려는 괴물들을 막는 데 신경 쓰고(48 #631), 죄수들이 나가지 못하게 관리를 맡았다(54 #350). 다만 만수스 안의 네임리스를 데리고 나가는 것 자체는 막지 않는다. 관리만 잘하면 【유적에서 마수를 주워 계약했다】는 선에서 괜찮다(54 #351). 헤르타는 티켓을 오래전에 잃어버렸고, 학장이 나가는 것을 막고 있었다(52 #907).
- **유령소동과 연구소.** 0099년 바벨의 한 기술자가 학장이 깐 선로에 숨어들어 레무리아에 밀입국하려 한 유령소동이 국제 문제가 됐다(키요카 58 #273). 학장이 묵인했다면 레무리아가 바벨의 기술자를 납치하려 한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었다(#276). 양측은 【학장의 선로에는 학장의 통제가 닿지 않는 틈이 존재해 발생한 사고다.】로 결론지었다(#285). 그 기술자는 악몽 어장의 쟈크시즈 브레이크다. 키요카 어장에서도 이 일을 "브레이크 씨가 겪었던 불운한 사고"로 부른다(63 #520). 악몽 어장 쪽 처분은 우연히 열려 있던 W사의 테스트용 워프 열차 선로에 실수로 들어간 것으로 정리됐고, "사용하지 않는 선로를 제대로 닫지 않은 아카데미 학장 측의 책임"도 있어 쌍방 귀책이 됐다(악몽 43 #795~#819, 연대기 #193). 그 결과 레무리아의 발데시온 위원회와 바벨의 웨이랜드&유타니 연구팀이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연구를 함께 하기로 했고(키요카 58 #291), 바벨과 레무리아가 협력해 아공간을 탐구하는 「에우레카 차원 연구소」가 11월 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64 #371).
**나라와 조직은 어떻게 쓰려 했나**
*바벨 — W사의 워프열차*
- **회사.** 웨이랜드 유타니는 웨인 엔터프라이즈에서 방위산업 분야로 독립한 자회사이고, 메리 서머스의 아들 뉴트 서머스가 실권을 쥐고 키웠다(악몽 41 #816~#820). 키요카 어장의 자료로는 150년도 더 된 회사다(키요카 64 #377).
- **실종과 귀환.** 0013년 메리 서머스가 페이즈 시프트 연구 중 실종됐다(연대기 #83). 그녀는 그 안에 수백 년 동안 갇혀 있었다고 했다(악몽 45 #77). 크톨리는 약 90년 전 한 연구원이 이곳으로 통하는 통로를 만들어 들어갔다가 실종됐고, 약 80여 년 만에 다시 나타나 【어디로든 이어지는 차원】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49 #165). 시기로 보아 서머스의 일이다【추정】.
- **페이즈 시프트.** 여러 세상이 한 곳에 겹쳐 있다고 보고, 그 틈을 찢어 다른 세상으로 옮겨 가는 기술이다(46 #366). 공간 이동이라기보다 위상 이동이고, 디스보드로 들어갔다 다른 곳에서 나오는 식이다. 그 연구 과정에서 【바벨 전역을 감싼 정체불명의 이공간】을 발견했다(48 #95). 실제로는 몇 초 동안 다른 세계로 이어지는 문을 열 뿐이라, 워프 열차에서 이 기술이 작용하는 부분은 【고작 열차에 타고 내릴 때】 정도다(46 #374).
- **목적.** 트리온체의 베일 아웃, 리그자리오 섹터 간 물자 이동, 중첩영역을 이용한 긴급 이동까지 모두 『백하첩경』의 권능에 의존한다. 그걸 【누구나 쓸 수 있는 기술의 영역으로 떨어뜨리겠다】는 것이 W사의 목적이었다(48 #92). 자기 힘으로 연구하기 벅차 백하첩경을 불렀고, 칠관 쪽에서는 백하첩경이 돕다가 성과만 낼름할 생각이었다고 본다(#97·#115).
- **기획.** 기록에만 남아 있는 아공간과 학장의 열차를 이용해, 길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순식간에 갈 수 있는 열차를 만든다는 기획이었다. 발안자이자 가장 많이 오간 사람이 메리 서머스다(48 #648~#650). 학장은 바벨에서 흘러나온 급류를 4대 세력 전체에 연결했다. 명분은 【바벨 외부에서의 베일아웃 효율화】였고, 목적은 【4대 세력을 전부 연결하는 이동 루트 건설】이었지만 개발자가 딴마음을 품었다(48 #142). W사가 한 것은 이미 정상 운행하던 열차 노선을 무리해서 증축한 것이고, 【『로드 트레인』이라는 자가 보장하는 선로만 안전하다.】(45 #71~#72)
- **비공식 탐사.** 서머스 회장이 죽은 뒤 W사는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다며 탐사를 멈췄다. 그것이 재개됐다는 것은 밖에 알리고 싶지 않은 무언가가 있다는 뜻이다(48 #162~#163).
- **최후.** "본 워프열차는 정치적 사유로 인해 운행이 중지될 것입니다. 웨이랜드 유타니 사는 도산 처리되고, 개발자인 메리 서머스 박사는 사살됩니다"라는 지령이 내려왔다(49 #137). 0099.09에 메리 서머스 토벌령이 발효됐다(연대기 #193). W사는 180일간의 자산 심사 끝에 파산했다(54 #510). 공식 기술 「운송」은 율쯔바가, 「미개척지 탐사」는 이사회가 가져갔고,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만수스의 접근 권한】, 곧 【이계를 경유해 4대 세력 전체에 고속 운송이 가능한 기술】을 두고 여러 세력이 모였다(54 #537~#541). 경과는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기술은 3권 7.5에 있다.
- **그 뒤.** 그라즈헤임 아카데미의 고르돌프 교수에게 물건을 만수스를 통해 보내면 금방 도착한다(64 #23). 전쟁이 나면 W사가 만들다 만 선로를 이어 천해의 어느 섬에든 하루 안에 물건과 사람을 나를 수 있다는 구상도 나온다(66 #619).
*기업과 신앙*
- 이상은 "사는 자산으로써 그것을 원했고, 신앙인들은 성지로써 그것을 원했소"라며, 그래서 서로 협력한다고 했다(악몽 42 #192). 자세한 것은 한 기업의 관리자급만 접할 수 있는 극비다(#195).
*용신교단 — 성지와 용신의 길*
- **투자.** 교단은 녹서스 시절 이곳에 들어온 황자를 투신시켰지만 성과가 없었고, 대전 뒤 흔적이 끊기자 탐색을 멈췄다. 서머스가 돌아오자 녹서스 시절 기술을 아는 자와 많은 협력자와 돈으로 4대 세력의 협력과 지원을 끌어냈다. 그것은 「투자」였고, 이 차원이 용신과 관련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49 #162~#168).
- **성지로.** 이제 교단은 이곳을 【교단이 직접 관리해야 할 성지】로 삼아 4대 세력의 손에서 빼앗으려 한다. 【채산성이 없다】 【탐사하는 것도 위험하다】 【완전한 격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그들에게 알리되, 연구와 탐사는 이어 간다(49 #171~#174).
- **크톨리의 목표.** 검문도 없이 4대 세력 전체를 오갈 수 있는 통로를 확보하고, 【메리 서머스라는 물감으로 덧칠해진 그림】이 된 만수스를 본래 그림으로 되돌리는 것이었다. 서머스와 동료들이 만든 통로만 빼앗고 나머지는 원래 모습으로 돌려보내려 했다(54 #405~#414). 결과적으로 크톨리는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됐다(#408). 크톨리는 5권 2.2.
- **탑에 내려오는 용신.** 악몽 36어장에서 쟈크시즈와 술을 마시는 남자는 "우리가 준비한 만수스의 길이 어디로 닿을 지" 기다릴 뿐이라 하고, 가장 가능성이 낮은 세 번째 길로 마왕이 다시 부활해 시간선이 꼬이면 "만수스의 길을 거꾸로 타고 용신이 이 탑에 내려올 수 있습니다"라고 한다. 그렇게 되면 네임드와 네임리스 모두가 영원한 잠에 빠진다(악몽 36 #8~#49).
- **주신교의 눈.** 주신교는 "용신교단이 최소한 그들의 신, 우로보로스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찾아냈다"고 본다. 그 근거로 첫 번째 밤의 무녀의 행보, 빅 맘에 대한 사보타주, 다섯 번째 밤의 부활, 워프열차의 만수스 연결 확인을 든다(자경단 56 #915~#920). 주신교 사제 카론은 여기에 레고시의 이데아 프로젝트가 실패하며 남긴 「죽음」이 불사룡의 단서였고, 그 여파로 바벨에 만수스가 형성된 것이 아니냐는 "과격한 추측"을 더한다(자경단 56 #932~#970).
*바이루 — 강령과 감찰부*
- 실험도시 바이루는 「만수스」를 통한 강령을 손에 넣어 부활의 돌을 더는 필요로 하지 않게 됐다(악몽 54 #631).
- 바이루 감찰부에게 만수스와 얽힌 것은 세 번째였다. 혼돈숭배자의 기사들과 얽힌 마녀 사냥 작전, 혼돈숭배자의 종교쟁이들과 얽혀 전대 『애쉬』가 실종된 2차 몰락한 왕 작전, 그리고 이번이다(54 #673~#675). 감찰부는 아공간 차원 강제 진입 탐사 끝에 칠관이 준 티켓으로 쟈크시즈를 끌어냈다(54 #671~#677).
*리그자리오 — 철도로 고정한 꿈*
- 리그자리오의 영주는 "열차"라는 상징으로 이곳을 표현했고, 그 표상과 상징이 철도라는 개념으로 만수스를 고정했다. 누군가는 "꿈"과 "문"이라는 상징으로 이곳을 떠올렸다(악몽 68 #413).
- 백하첩경은 혼란이 바벨에만 머물고 레무리아 같은 곳으로 번지지 않기를 바랐다(21 #980). 누군가 【백하첩경의 허가 없이, 바벨에서 레무리아까지 장거리 전이에 성공했습니다】라는 것이 오프 더 레코드로 화제가 된 일도 있다(45 #182).
- 리그자리오의 일곱 영주(칠관)는 가장 많은 리소스를 가진 리그자리오들로, 디스보드의 핵심 권한을 하나씩 맡는다. 백하첩경의 몫은 디스보드 공간 사이의 이동권한이다(자경단 40 #864~#868).
*레무리아 — 보옥종의 길*
- 학장의 길은 에딜레이드 비상 대피에 쓰였다. 마수가 마을을 습격했을 때 학장이 길을 빌려주어, 펀데일 경의 동료가 페이즈 시프트 기술로 동포 수십 명을 피난시켰다(악몽 48 #479~#482). 펀데일 경은 이 기술이 완성되면 레무리아에 무상으로 가장 먼저 제공된다는 약속을 받고 연구를 돕는다(#493~#495).
- 열차 명부에는 메이비스 버밀리온과 앤 드레아가 특별 허가로 적혀 있다. 명부를 보여 준 헤르타는 "보옥종을 위해 만들어진 길"을 다른 종족이 더 많이 썼다고 아쉬워한다(48 #618~#621). 이 길은 해마다 학생들을 실어 나르는 김에 학장에게 빌린다(#622).
- 메이비스는 「만수스」의 이동 권한을 꽤 옛날에 받았지만 한 번도 써 본 적이 없었다. 통로와 오가는 길은 에밀 드레아가 잘 관리해 두었다(58 #373~#377). 에밀 드레아는 사실상 버밀리온의 직통이다(58 #190).
- 버밀리온은 W사 기술의 경영권과 우선 사용권이 보장되면 간섭하지 않겠다고 밝혔다(54 #541).
- 학장 철도의 사고 뒤 에우레카 차원 연구소가 세워진다(위 「학장과 그 철도」).
*그라즈헤임*
- 그라즈헤임 아카데미의 고르돌프 무지크 교수는 내선순환열차의 건립자 가운데 하나다(54 #424, 64 #23). 그는 신성과 비슷한 성질의 촉매를 연구해, 그것이 주인이 되는 신성과 이어진 강력한 에너지원이고 잘 쓰면 붕괴를 막을 수 있다고 봤다. "그라즈헤임에서의 연구는, 이렇게까지 어렵지 않았어."(53 #30~#41)
*그 밖의 기록*
- 아말감의 Labyrinth 노트 「(5) 만수스」, 「(2) 만수스 - 기록 보존」은 암호가 걸려 열지 않았다(「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 연대기에는 0013 메리 서머스 실종(#83), 0098.02 오즈핀 교수가 물고기 꿈과 만수스를 조사하다 피살(#150), 0099.09 메리 서머스 토벌령(#193), 0099.09 사라피 크라이노엘의 탈주(#199)가 있다.
**남은 의문**
- 학장이 칠관인지, 백하첩경 본인인지 나오지 않는다【미공개】.
- 만수스가 언제부터 있었는지가 갈린다. 이상은 "언제부턴가 바벨에 있었소"라 하고(악몽 42 #191), 크톨리 쪽 기록은 녹서스와 엘리시온, 클러스터 시대까지 올라간다(50 #652~#654). 바벨에 만수스가 형성된 것이 이데아 프로젝트의 여파라는 것은 카론의 추측이다(자경단 56 #949~#970).
- 내선순환열차 건립자 R. K.의 정체가 나오지 않는다(54 #424).
- 「(5) 만수스」 등 Labyrinth 노트의 내용.
**창작 메모**
- 들어가는 길과 대가를 먼저 정한다. 몸째 들어가면 마소 오염이 따르고, 정신만 넣으려면 대신 쓸 육체나 가수면이 필요하다. 나올 때는 티켓과 출구의 허가가 필요하다.
- 나간 수와 들어온 수, 형기, 반출물의 변질, 4일의 마지노선을 지킨다. 안에서 얻은 것은 밖에 나오면 바뀐다.
- 소원이 멋대로 이루어지는 곳이라 탐사대가 몰살되는 무대로 쓰기 좋다. 무엇을 바라는지가 곧 위험이다.
- 나라 입장에서 만수스의 값어치는 검문 없이 4대 세력을 잇는 통로다. 밀수와 군사 이동, 그리고 그것을 막으려는 감시가 이야기의 축이 된다.
- 꿈속은 다섯 번째 밤과 두 신의 영역이다. 깊이 들어갈수록 교단의 용신과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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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장 4대 세력 개관
### 2.1 성립과 성격
**성립의 형태**(잡담28 #748). 그라즈헤임과 레무리아는 단일 국가다. 바벨은 대전 때 마소 오염으로 광대한 땅이 불모지가 되자 살아남으려 뭉쳐 탑을 쌓은 것이 세력이 됐고, 원래 기술이 뛰어난 나라들이 속해 있던 것도 크다. 천해는 영역 안의 크고 작은 나라와 세력이 '연맹'으로 묶인 것뿐이다.
| | 레무리아 | 그라즈헤임 | 바벨 | 천해연맹 |
|---|---|---|---|---|
| 표어 (잡담79 #371) | 피와 역사 | 숭무와 투쟁 | 기술과 효율 | 토착과 생명력 |
| 이념 (잡담230 #306) | 에딜레이드주의, 칠황보수주의, 종족주의(약) | 숭무주의, 유재시거. "레무리아 빼면 우리한텐 급이 안 돼" | 실용주의. "쓸 수 있는 건 써라"(단 이익이 손해보다 클 때). "우리가 자원이 없지 기술이 없냐" | 연맹 < 소속 조직. 법보다 주먹이 빠르다. 살아남아야 뭐라도 한다 |
| 정치 (잡담71 #154) | 칠왕가 기준의 왕후귀족이 각지의 영토를 다스린다 | 황제 중심 중앙집권. 문제는 덩치가 너무 크다는 것 | 계층도시들이 유기적으로 연계하지만 기본은 각자도생 | 애초에 서로 다른 세력들의 연합 |
| 장점 (잡담99 #83) | 평균 질로 최강급인 지배층 전력과 이를 유지·강화하는 국가 체계 | 압도적 토지에서 나오는 자원·인재, 높은 전력과 다수 장병 | 추종을 불허하는 기술력, 트리온, 재능 없는 자도 싸우게 하는 시스템 | 바다에서 극도로 강해지는 딥원, 발판과 무관하게 날뛰는 비공단, 각국 인력 파견에 영향을 주는 협회 |
| 단점 (같은 곳) | 남아 있는 비에딜레이드 차별, 일반 장병 경시 | 비효율적 국가 운영, 국내 여론 분열 | 극악한 토지 자원, 4대 세력 최약의 인구 | 홈그라운드를 벗어나면 급감하는 전력, 파벌 간 눈치싸움 |
| 체제의 결함 (잡담245 #697) | 비사용자가 사용자를 앞서게 하는 기술을 받아들일 수 없고, 비에딜레이드 < 에딜레이드의 부호를 뒤집을 수 없다 | 황제가 라인하르트 수준의 카리스마를 가져야 한다 | 열악한 환경과 계층도시 구조상 사람이 사람 아래·위에 있는 것이 당연하다 | 하나의 체계·사상이 자리 잡지 못하고 서로 싸우는 전국시대 |
- 한 줄 평(잡담99 #114). 레무리아는 상위 전력이 가장 충실하지만 하위가 가장 부실하다. 그라즈헤임은 상위·하위 모두 충실하지만 평시 효율이 개판이다. 바벨은 하위를 중위로, 중위를 상위로 올리지만 근본 수와 자원이 열세다. 천해는 홈그라운드에서 미칠 듯이 강하지만 벗어나면 힘을 못 쓴다.
- 바벨은 지형 특성을 빼면 "디스토피아 양념을 친 현대 정치"다(잡담245 #700).
- 약속세계에는 세계 구조 단위의 악의는 별로 없다(잡담66 #904).
### 2.2 인구와 군사력
- **인구**: 바벨 << 레무리아 < 그라즈헤임 = 천해(잡담38 #962).
- **군 규모**: 그라즈헤임 >> 천해 > 레무리아 > 바벨(잡담99 #59).
- **평균 질**: 홈그라운드의 천해 > 레무리아 > 그라즈헤임 > 바벨 > 원정 나간 천해(잡담99 #64).
- 바벨은 인구가 최약이지만 외부 침공에 강하다. 토지 오염이 침략자에게도 큰 장애이고, 트리온체의 귀환 기능 덕에 한쪽은 잔기가 있고 한쪽은 죽으면 끝이라 교전비가 압도적이다. 보통 군은 20%만 줄어도 괴멸로 치지만, 바벨은 전선의 50%가 줄어도 귀환 기능만 돌면 다시 나간다(잡담99 #47·#64).
**전력의 층별 비중**(잡담336 #267 그림, #292 설명). 위아래는 계층(위가 강자·지휘부)이고, 좌우 폭은 그 계층이 전체 전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다.
| 세력 | 도형 | 위 | 가운데 | 아래 |
|---|---|---|---|---|
| 레무리아 | 역삼각형. 맨 위가 가장 넓고 아래로 점이 된다 | 왕가·공작가 등 상위 마소능력자 | 일반 마소사용자 & 타 종족 | 마소 비사용자 전력(거의 점) |
| 그라즈헤임 | 위가 평평한 오각형. 병사층에서 가장 넓다 | 최상위 랭커 & 군 상위 간부 | 기계식 마장기 & 전차 & 일반 랭커 & 사관급 | 일반 화력병기 병사들 |
| 바벨 | 꼭대기가 뾰족한 집 모양. 위에서 3분의 1쯤 되는 어깨가 가장 넓다 | 최상위 괴물 & 각 도시의 히든카드급 소수 | 마장기 등 기계 전력, 마소사용자 + 트리온 강화 | 마소 비사용자를 트리온으로 강화 |
| 천해연맹 | 세로로 긴 타원. 가운데가 가장 넓다 | 각 파벌 수장급 | 각 파벌 중진급 | "어중이 떠중이 VER 천해 생존" |
- 모브의 설명은 "레무리아는 상위층 마소사용자 몇 명이 아래 전체보다 강한 것, 그라즈나 바벨은 중상/중하가 가장 비율이 높다"이다(잡담336 #292).
**군 체계**(잡담40 #506).
| 세력 | 군 | 아카데미 졸업생 (잡담126 #102~113) |
|---|---|---|
| 그라즈헤임 | 황제와 성창 기사단 12군단(+1) | 전투학과 가졸업자는 군에 가면 기본 간부. 일반병은 따로 있다 |
| 레무리아 | 국왕 아래 통합. 지휘체계 최고위직에는 기본적으로 왕가 인물 | 졸업생은 자기 가문으로 돌아간다. 전시에는 각 영지의 군이 모이고 영주·가문 인원이 마도부대로 재편된다 |
| 바벨 | 총괄이사회. 군은 총의로 움직인다 | 졸업생 대다수가 군 일반병~간부. 졸업생 수는 그라즈헤임의 몇 배지만 군 규모는 그라즈헤임이 월등하다 |
| 천해연맹 | 비공단·협회·진수부가 각자 독자 군을 가진다 | 세 파벌의 운용이 달라 따로 논다. "기본적으로 이놈들은 '군'이 아니다" |
- 인력·자원에 대한 태도(잡담29 #69). 그라즈헤임 "갈면 쏟아져 나오는 거지?" / 레무리아 "시끄러워요 부르주아" / 바벨 "죽인다" / 천해 "갈기 전에 자연환경에 갈리던데".
- 전술상 아군과 맞추기 불편할 때(잡담79 #852). 레무리아 "메인에게 다른쪽이 맞춘다" / 바벨 "서로 조율한다" / 그라즈헤임 "그럼 혼자 쓸어버리자!" / 천해 "튀면 되지 뭘".
- **'국가 전력'이라는 말** 자체가 소국부터 열강까지 다종다양하다(잡담333 #719).
### 2.3 치안과 생활
| 세력 | 치안 (잡담84 #961) | 팔다리가 잘리면 (잡담26 #863) |
|---|---|---|
| 그라즈헤임 | 무장 소지 자유. 휘둘러서 손해를 입히지 않으면 안 잡혀간다 | 수라 |
| 레무리아 | 해당 지역 영주 재량 | 자르기 전에 중지 |
| 바벨 | 길에서 흉기를 겨누면 위협죄. 계층도시에 따라 소지 자체가 불법 | 가상 신체로 재구성 |
| 천해 | 무장 소지 자유. 손해를 입혀도 따로 치안 담당이 없으면 프리 | 다시 자라게 하는 퀘스트 |
- 현실 일반인 감각으로 살 수 있는 곳은 바벨이다. 귀족도 왕정도 없고, 그늘은 탁하지만 태양 아래와의 구분이 깔끔하다(잡담84 #879·#886). 천해는 길거리 술집 싸움에 칼이 나오고, 그라즈헤임은 미치광이 싸움에 휘말릴 수 있다(#897). 청은 청, 탁은 탁으로 가는 게 바벨식이고, 청탁이 섞인 게 천해다(#969).
- 기술 수준의 비교는 3권 7.1에 있다.
### 2.4 국가 사이의 시선
잡담245 #514~570의 정리다.
| 관계 | 앞이 보는 뒤 | 뒤가 보는 앞 |
|---|---|---|
| 그라즈헤임 ↔ 레무리아 | 유일하게 정면으로 굴복시키지 못한 나라 | 엘리시온 붕괴 뒤 줄곧 지켜 온 실질적 최강국 칭호를 위협한 신인 |
| 레무리아 ↔ 바벨 | 원수의 후계자, 사상적 대척점. 지리적으로 떨어져 무력 충돌은 그라즈헤임보다 적었다 | 몇백 년 넘게 지난, 자기들은 당사자도 아닌 사건으로 원한을 품은 뒤끝 쩌는 상대. 그건 그거고 마도 기술은 탐난다 |
| 바벨 ↔ 천해 | 간 보는 외부 세력. 식량 수급 때문에 원만하고 싶다. 대동진 때 그랜드라인이 나 몰라라 한 일에 은근히 원한을 품은 후손들이 있다 | 좋은 거래 상대. 세 파벌에게 바벨과의 교역권은 패권 유지의 패다. 하지만 내정간섭하면 후려친다 |
- **녹서스와 바벨.** 녹서스는 엘리시온의 정통 후계를 자칭했지만, 바벨은 녹서스의 후계라고 공언한 적이 없다. 기술력을 흡수하고 초대 의장이 녹서스 황녀인데 후계가 아니면 뭐냐는 비아냥은 있다(#532).
- **그라즈헤임의 시선**(#555). 레무리아는 망국 직전에서 다면 전쟁을 모두 이기고 패권국이 된 그라즈헤임이 처음 맞부딪힌 동격 이상의 상대다. 바벨은 침공할 만한 땅이 아니고 천해는 지형 보정이 있다는 변명이 되지만, 레무리아는 정면에서 싸웠는데도 이기지 못했다. 바벨에 대해서는 전신 로엔그린과 녹서스가 우호에 가까웠던 역사를 껄끄러워하고, 대부분은 오염 환경에서 연명하는 이들을 연민 섞어 깔보거나 엔터테인먼트·생활 기술을 파는 상점 정도로 여긴다. 천해에 대해서는 호쾌한 국민성에 동질감을 느끼면서도 통일과 거리가 먼 미개한 바다로 은연중에 무시한다. 한 줄로 "레무리아는 언젠가 꺾어 준다. 다른 놈들은 사실상 지형 보정 없으면 우리 아래지?"다. 정작 바벨과 레무리아는 각자 다른 이유로 그라즈헤임을 야만적이라 평가한다.
- **레무리아의 시선**(#570). 레무리아는 보옥전쟁으로 '세계 그 자체의 통치자'였던 엘리시온을 처음 패퇴시켰고, 혈통 체계로 사실상 최강이자 언터처블로 대접받았다. 처음에는 멋모르고 덤빈 야만인을 단숨에 뭉갤 생각이었다. 그라즈헤임이 다시 각 잡고 덤비자 전황이 호각이 되어 일진일퇴했고, 큰 충격을 받았다. 엘리시온·녹서스처럼 기술력이 엄청나지도, 역사가 깊지도, 사상이 확고하지도 않은 나라가 터무니없이 강했기 때문이다.
### 2.5 세계의 유명인
각 세력에서 세계적으로 이름난 자리는 다음과 같다(잡담27 #923).
| 세력 | 유명한 자리 |
|---|---|
| 그라즈헤임 | 황제, 성창 13기사단(군단장), 비노 |
| 레무리아 | 칠황보수, 칠황의 기사, 깃발을 내거는 자 |
| 바벨 | 총괄이사회, 유성가의 폭군, 올 포 원 |
| 천해 | 협회 이사장, 진수부의 제독, 비공단의 단장 |
| 그 밖 | 환영여단, S.O.N.G., 법황, 금융가 |
## 제2장 4대 세력 개관
### 2.1 성립과 성격
**성립의 형태**(잡담28 #748). 그라즈헤임과 레무리아는 단일 국가다. 바벨은 대전 때 마소 오염으로 광대한 땅이 불모지가 되자 살아남으려 뭉쳐 탑을 쌓은 것이 세력이 됐고, 원래 기술이 뛰어난 나라들이 속해 있던 것도 크다. 천해는 영역 안의 크고 작은 나라와 세력이 '연맹'으로 묶인 것뿐이다.
| | 레무리아 | 그라즈헤임 | 바벨 | 천해연맹 |
|---|---|---|---|---|
| 표어 (잡담79 #371) | 피와 역사 | 숭무와 투쟁 | 기술과 효율 | 토착과 생명력 |
| 이념 (잡담230 #306) | 에딜레이드주의, 칠황보수주의, 종족주의(약) | 숭무주의, 유재시거. "레무리아 빼면 우리한텐 급이 안 돼" | 실용주의. "쓸 수 있는 건 써라"(단 이익이 손해보다 클 때). "우리가 자원이 없지 기술이 없냐" | 연맹 < 소속 조직. 법보다 주먹이 빠르다. 살아남아야 뭐라도 한다 |
| 정치 (잡담71 #154) | 칠왕가 기준의 왕후귀족이 각지의 영토를 다스린다 | 황제 중심 중앙집권. 문제는 덩치가 너무 크다는 것 | 계층도시들이 유기적으로 연계하지만 기본은 각자도생 | 애초에 서로 다른 세력들의 연합 |
| 장점 (잡담99 #83) | 평균 질로 최강급인 지배층 전력과 이를 유지·강화하는 국가 체계 | 압도적 토지에서 나오는 자원·인재, 높은 전력과 다수 장병 | 추종을 불허하는 기술력, 트리온, 재능 없는 자도 싸우게 하는 시스템 | 바다에서 극도로 강해지는 딥원, 발판과 무관하게 날뛰는 비공단, 각국 인력 파견에 영향을 주는 협회 |
| 단점 (같은 곳) | 남아 있는 비에딜레이드 차별, 일반 장병 경시 | 비효율적 국가 운영, 국내 여론 분열 | 극악한 토지 자원, 4대 세력 최약의 인구 | 홈그라운드를 벗어나면 급감하는 전력, 파벌 간 눈치싸움 |
| 체제의 결함 (잡담245 #697) | 비사용자가 사용자를 앞서게 하는 기술을 받아들일 수 없고, 비에딜레이드 < 에딜레이드의 부호를 뒤집을 수 없다 | 황제가 라인하르트 수준의 카리스마를 가져야 한다 | 열악한 환경과 계층도시 구조상 사람이 사람 아래·위에 있는 것이 당연하다 | 하나의 체계·사상이 자리 잡지 못하고 서로 싸우는 전국시대 |
- 한 줄 평(잡담99 #114). 레무리아는 상위 전력이 가장 충실하지만 하위가 가장 부실하다. 그라즈헤임은 상위·하위 모두 충실하지만 평시 효율이 개판이다. 바벨은 하위를 중위로, 중위를 상위로 올리지만 근본 수와 자원이 열세다. 천해는 홈그라운드에서 미칠 듯이 강하지만 벗어나면 힘을 못 쓴다.
- 바벨은 지형 특성을 빼면 "디스토피아 양념을 친 현대 정치"다(잡담245 #700).
- 약속세계에는 세계 구조 단위의 악의는 별로 없다(잡담66 #904).
### 2.2 인구와 군사력
- **인구**: 바벨 << 레무리아 < 그라즈헤임 = 천해(잡담38 #962).
- **군 규모**: 그라즈헤임 >> 천해 > 레무리아 > 바벨(잡담99 #59).
- **평균 질**: 홈그라운드의 천해 > 레무리아 > 그라즈헤임 > 바벨 > 원정 나간 천해(잡담99 #64).
- 바벨은 인구가 최약이지만 외부 침공에 강하다. 토지 오염이 침략자에게도 큰 장애이고, 트리온체의 귀환 기능 덕에 한쪽은 잔기가 있고 한쪽은 죽으면 끝이라 교전비가 압도적이다. 보통 군은 20%만 줄어도 괴멸로 치지만, 바벨은 전선의 50%가 줄어도 귀환 기능만 돌면 다시 나간다(잡담99 #47·#64).
**전력의 층별 비중**(잡담336 #267 그림, #292 설명). 위아래는 계층(위가 강자·지휘부)이고, 좌우 폭은 그 계층이 전체 전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다.
| 세력 | 도형 | 위 | 가운데 | 아래 |
|---|---|---|---|---|
| 레무리아 | 역삼각형. 맨 위가 가장 넓고 아래로 점이 된다 | 왕가·공작가 등 상위 마소능력자 | 일반 마소사용자 & 타 종족 | 마소 비사용자 전력(거의 점) |
| 그라즈헤임 | 위가 평평한 오각형. 병사층에서 가장 넓다 | 최상위 랭커 & 군 상위 간부 | 기계식 마장기 & 전차 & 일반 랭커 & 사관급 | 일반 화력병기 병사들 |
| 바벨 | 꼭대기가 뾰족한 집 모양. 위에서 3분의 1쯤 되는 어깨가 가장 넓다 | 최상위 괴물 & 각 도시의 히든카드급 소수 | 마장기 등 기계 전력, 마소사용자 + 트리온 강화 | 마소 비사용자를 트리온으로 강화 |
| 천해연맹 | 세로로 긴 타원. 가운데가 가장 넓다 | 각 파벌 수장급 | 각 파벌 중진급 | "어중이 떠중이 VER 천해 생존" |
- 모브의 설명은 "레무리아는 상위층 마소사용자 몇 명이 아래 전체보다 강한 것, 그라즈나 바벨은 중상/중하가 가장 비율이 높다"이다(잡담336 #292).
**군 체계**(잡담40 #506).
| 세력 | 군 | 아카데미 졸업생 (잡담126 #102~113) |
|---|---|---|
| 그라즈헤임 | 황제와 성창 기사단 12군단(+1) | 전투학과 가졸업자는 군에 가면 기본 간부. 일반병은 따로 있다 |
| 레무리아 | 국왕 아래 통합. 지휘체계 최고위직에는 기본적으로 왕가 인물 | 졸업생은 자기 가문으로 돌아간다. 전시에는 각 영지의 군이 모이고 영주·가문 인원이 마도부대로 재편된다 |
| 바벨 | 총괄이사회. 군은 총의로 움직인다 | 졸업생 대다수가 군 일반병~간부. 졸업생 수는 그라즈헤임의 몇 배지만 군 규모는 그라즈헤임이 월등하다 |
| 천해연맹 | 비공단·협회·진수부가 각자 독자 군을 가진다 | 세 파벌의 운용이 달라 따로 논다. "기본적으로 이놈들은 '군'이 아니다" |
- 인력·자원에 대한 태도(잡담29 #69). 그라즈헤임 "갈면 쏟아져 나오는 거지?" / 레무리아 "시끄러워요 부르주아" / 바벨 "죽인다" / 천해 "갈기 전에 자연환경에 갈리던데".
- 전술상 아군과 맞추기 불편할 때(잡담79 #852). 레무리아 "메인에게 다른쪽이 맞춘다" / 바벨 "서로 조율한다" / 그라즈헤임 "그럼 혼자 쓸어버리자!" / 천해 "튀면 되지 뭘".
- **'국가 전력'이라는 말** 자체가 소국부터 열강까지 다종다양하다(잡담333 #719).
### 2.3 치안과 생활
| 세력 | 치안 (잡담84 #961) | 팔다리가 잘리면 (잡담26 #863) |
|---|---|---|
| 그라즈헤임 | 무장 소지 자유. 휘둘러서 손해를 입히지 않으면 안 잡혀간다 | 수라 |
| 레무리아 | 해당 지역 영주 재량 | 자르기 전에 중지 |
| 바벨 | 길에서 흉기를 겨누면 위협죄. 계층도시에 따라 소지 자체가 불법 | 가상 신체로 재구성 |
| 천해 | 무장 소지 자유. 손해를 입혀도 따로 치안 담당이 없으면 프리 | 다시 자라게 하는 퀘스트 |
- 현실 일반인 감각으로 살 수 있는 곳은 바벨이다. 귀족도 왕정도 없고, 그늘은 탁하지만 태양 아래와의 구분이 깔끔하다(잡담84 #879·#886). 천해는 길거리 술집 싸움에 칼이 나오고, 그라즈헤임은 미치광이 싸움에 휘말릴 수 있다(#897). 청은 청, 탁은 탁으로 가는 게 바벨식이고, 청탁이 섞인 게 천해다(#969).
- 기술 수준의 비교는 3권 7.1에 있다.
### 2.4 국가 사이의 시선
잡담245 #514~570의 정리다.
| 관계 | 앞이 보는 뒤 | 뒤가 보는 앞 |
|---|---|---|
| 그라즈헤임 ↔ 레무리아 | 유일하게 정면으로 굴복시키지 못한 나라 | 엘리시온 붕괴 뒤 줄곧 지켜 온 실질적 최강국 칭호를 위협한 신인 |
| 레무리아 ↔ 바벨 | 원수의 후계자, 사상적 대척점. 지리적으로 떨어져 무력 충돌은 그라즈헤임보다 적었다 | 몇백 년 넘게 지난, 자기들은 당사자도 아닌 사건으로 원한을 품은 뒤끝 쩌는 상대. 그건 그거고 마도 기술은 탐난다 |
| 바벨 ↔ 천해 | 간 보는 외부 세력. 식량 수급 때문에 원만하고 싶다. 대동진 때 그랜드라인이 나 몰라라 한 일에 은근히 원한을 품은 후손들이 있다 | 좋은 거래 상대. 세 파벌에게 바벨과의 교역권은 패권 유지의 패다. 하지만 내정간섭하면 후려친다 |
- **녹서스와 바벨.** 녹서스는 엘리시온의 정통 후계를 자칭했지만, 바벨은 녹서스의 후계라고 공언한 적이 없다. 기술력을 흡수하고 초대 의장이 녹서스 황녀인데 후계가 아니면 뭐냐는 비아냥은 있다(#532).
- **그라즈헤임의 시선**(#555). 레무리아는 망국 직전에서 다면 전쟁을 모두 이기고 패권국이 된 그라즈헤임이 처음 맞부딪힌 동격 이상의 상대다. 바벨은 침공할 만한 땅이 아니고 천해는 지형 보정이 있다는 변명이 되지만, 레무리아는 정면에서 싸웠는데도 이기지 못했다. 바벨에 대해서는 전신 로엔그린과 녹서스가 우호에 가까웠던 역사를 껄끄러워하고, 대부분은 오염 환경에서 연명하는 이들을 연민 섞어 깔보거나 엔터테인먼트·생활 기술을 파는 상점 정도로 여긴다. 천해에 대해서는 호쾌한 국민성에 동질감을 느끼면서도 통일과 거리가 먼 미개한 바다로 은연중에 무시한다. 한 줄로 "레무리아는 언젠가 꺾어 준다. 다른 놈들은 사실상 지형 보정 없으면 우리 아래지?"다. 정작 바벨과 레무리아는 각자 다른 이유로 그라즈헤임을 야만적이라 평가한다.
- **레무리아의 시선**(#570). 레무리아는 보옥전쟁으로 '세계 그 자체의 통치자'였던 엘리시온을 처음 패퇴시켰고, 혈통 체계로 사실상 최강이자 언터처블로 대접받았다. 처음에는 멋모르고 덤빈 야만인을 단숨에 뭉갤 생각이었다. 그라즈헤임이 다시 각 잡고 덤비자 전황이 호각이 되어 일진일퇴했고, 큰 충격을 받았다. 엘리시온·녹서스처럼 기술력이 엄청나지도, 역사가 깊지도, 사상이 확고하지도 않은 나라가 터무니없이 강했기 때문이다.
### 2.5 세계의 유명인
각 세력에서 세계적으로 이름난 자리는 다음과 같다(잡담27 #923).
| 세력 | 유명한 자리 |
|---|---|
| 그라즈헤임 | 황제, 성창 13기사단(군단장), 비노 |
| 레무리아 | 칠황보수, 칠황의 기사, 깃발을 내거는 자 |
| 바벨 | 총괄이사회, 유성가의 폭군, 올 포 원 |
| 천해 | 협회 이사장, 진수부의 제독, 비공단의 단장 |
| 그 밖 | 환영여단, S.O.N.G., 법황, 금융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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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장 레무리아
### 3.1 개관
- **천년왕국.**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마도 대국이다. 비유가 아니라 건국 뒤 천 년을 거치고도 멸망하지 않은 '천년왕국'이다(잡담57 #268). 표어는 「피와 역사」다.
- 체계적인 교육만 있으면 마소 사용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에딜레이드의 특성을 적극 활용해 무수한 마소 사용자를 배출했고, 고대부터 온갖 재난을 격퇴했다(잡담57 #268·#274).
- **국토.** 각지의 유적, 평균적으로 높은 마소 농도와 그로 인한 특수 자원, 이를 생활화한 마도기술이 있다(잡담57 #274). 유적은 3권 8장에 있다. 다른 세력은 "니들 왜 그 꿀땅을 그따구로 쓰는겨"라고 한다(잡담66 #925~941).
- **4대 재앙.** 포식삼림 아인낫슈의 출현지 대부분이 레무리아다. 마소 반응이 높은 에딜레이드부터 노린다(본편 235 #241, 1.6).
- **기본 스탠스.** 어지간하면 먼저 침공하지 않는다. 다만 밖에서 건드리면 확실하게 끝장내 갈아 버린다(잡담44 #722). 건국 이래 레무리아가 전쟁하는 경우는 쳐들어온 것을 받아칠 때와 동족(에딜레이드)을 구할 때뿐이다(잡담53 #514~628).
- **역사.** 보옥전쟁으로 엘리시온에서 독립한 칠황보수와 깃발의 소녀 메이비스가 세웠다. 중세에는 녹서스와 '동의 왕국, 서의 제국'으로 대치하며 하이랜드 왕국 등을 정복했고, 대전기에는 그라즈헤임과 호각으로 싸웠다. 대전이 끝난 직후(현대기 0002)에는 빙마사변이 있었다(1권 4.7·5.1·5.4·6.4·7.2).
### 3.2 국왕과 칠왕가
**국왕**(잡담30 #753~853, 잡담169 #713). 칠왕가 당주 중 과반수의 지지를 받은 이가 된다. 본인 투표는 원칙적으로 금지다. 국정은 당주들과 국왕이 협의해 정한다. 발언권은 국왕이 강하지만 당주의 의견을 무시할 수 없다. 2차 성전기의 국왕은 버밀리온의 유서 버밀리온이었다(황금2, 2권 6.2).
**칠왕가(칠황보수).** 레무리아의 지배층이다. 일곱 가문이 국정의 한 분야씩을 맡는다.
| 가문 | 담당 | 담당 기관 | 분가(공작위) | 상징 | 클래스명 |
|---|---|---|---|---|---|
| 버밀리온 | 교육 | 아카데미 | 세르볼트 | 청색·라피스라줄리 | 인챈터 |
| 에베르바인 | 마도 | 마도연구부 | 발리에르 | 자색·자수정 | 아크메이지 |
| 아인츠베른 | 재정 | 세무·은행 | 로젠 | 황색·토파즈 | 알케미스트 |
| 단탈리안 | 첩보 | 방첩·유물관리실 | 노우렛지 | 백색·문스톤 | 스펠마스터 |
| 팬텀하이브 | 감찰 | 경찰 | 나이트레이 | 남색·사파이어 | 서머너 |
| 클라인 | 외교 | 외교부 | 파브레 | 녹색·에메랄드 | 사이오닉 |
| 페리타니아 | 군사 | 군부 | 스트라우스 | 적색·헬리오트로프 | 배틀메이지 |
(담당·분가 잡담169 #713, 기관 잡담40 #649·#675, 상징 잡담167 #790, 클래스명 잡담81 #744. 각 가문이 맡은 마도 계통과 학부는 3권 3.3.)
- **기관.** 마도연구부는 로어 술식을 연구·해석·개발하고, 과거 술식을 '기록·보존'하는 단탈리안의 유물관리실과 협력이자 대립 관계다. 유물관리실은 각지의 유적과 마도구를 관리한다(잡담40 #649·#661). 감찰국에는 유물관리과가 따로 있다(계약서).
- **당주 회의와 원로회.** 당주들의 회의가 있고, 원로회가 당주 결정에 반발하기도 한다(계약서). 칠황끼리 혼인하면 '칠황의 균형'이 문제가 된다(아인츠베른 #591).
- **아카데미 총괄**은 어느 가문 소속도 아니면서 모든 가문이 인정하는 인물이어야 한다. 칠황 중 하나가 위에 서면 나머지 여섯이 가만있지 않는다(잡담28 #437·#598). 지금은 렉스 위스타리어스다. 위스타리어스는 가문명이 아니라 렉스와 양녀 둘뿐이다(잡담169 #702). 모브는 렉스를 아카데미의 "탑"이라 했지만(잡담28 #437), 키요카·악몽 어장에서는 해골인 학장이 따로 있고(1.7) 렉스는 "부학장님"으로 불린다(키요카 61 #198). 학장 아래에서 렉스가 아카데미를 실제로 총괄한다고 읽는다【정리자 해석】(「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4.14).
**칠황보수 송가.** 슈텔 에베르바인이 그라즈헤임 유학길 열차에서 되뇌는 노래다(하트풀 #480). 원문은 AA 사이에 구절이 흩어져 있어 숫자 순으로 늘어놓았다.
> 시작으로 첫번째가 깃발을 내걸었다. 이어서 두번째가 힘을 증명했다. 뒤이은 세번째가 재보를 나누고, 받고서 네번째가 역사를 기록했다. 연결한 다섯번째가 규율을 세웠고, 추종한 여섯번째가 마음을 달랬다. 마지막이 피로서 새겨넣으니. 이들 자랑스러운 에딜레이드의 왕, 영광스러운 일곱의 보옥. 그 이름 아래에서 레무리아는 영원토록 번영을 약속받으리라.
구절의 차례와 내용은 위 표의 가문 순서와 담당(깃발의 소녀 메이비스의 버밀리온, '힘의 구심점' 에베르바인, 재정의 아인츠베른, 기록의 단탈리안, 감찰의 팬텀하이브, 외교의 클라인, 군사의 페리타니아)에 들어맞아 보인다. 원문이 가문을 짝짓지는 않는다【정리자 해석】.
### 3.3 왕족과 귀족
**왕족의 범위와 계승**(잡담31 #568~599, 잡담78 #263~282).
- 후계는 적장자 원칙보다 자질 위주로 당주가 정한다. 각 가문의 기준은 다르다. 클라인은 주변을 가장 잘 이끌고 조율하는 자, 단탈리안은 마소·전투보다 지성, 팬텀하이브는 옹정제 타입이다(잡담71 #222~264).
- 부모가 당주면 **직계 왕족**, 부모가 직계 왕족이지만 당주가 아니면 **방계 왕족**이다. 방계는 왕족이지만 **비전 술식을 익힐 수 없다.** 부모가 방계 왕족이면 왕족을 자칭할 수 없고, 대체로 분가하거나 다른 가문에 강하한다. 칠황의 '성'을 자칭할 수 있는 것은 방계 왕족까지다.
- 직계가 끊기는 사태는 지금까지 없었다. 일어나면 비전 술식이 사라지므로 굉장히 곤란하다(잡담31 #588).
- 직계 혈통은 '후계'로 부르고, 당주가 완전히 물려주기 전까지 현 당주의 아이는 후보다(잡담29 #207, 잡담71 #557).
- 다른 왕가는 수명 연장에 크게 집착하지 않아 한 시대에 3~4대가 공존하지만, 단탈리안은 고인물이 많다(잡담259 #657). 대전 초기 성전기와 대전 후기 혈도 사건 때의 당주진이 거의 그대로다(잡담304 #741). 2차 성전기의 칠황 당주는 유서 버밀리온·하오 에베르바인·모가메트 폰 아인츠베른·페이스리스 단탈리안·인 팬텀하이브·개리 클라인·루갈 페리타니아였다(단절4 #748~780).
**귀족의 서열.** 칠황가 > 칠황가 방계가 세운 공작가(노우렛지·스칼렛 등) > 그 아래 가문이다(잡담169 #594·#603).
- 대부분의 공작가는 방계 왕족이 새로 분가하거나 강하해 혼인한 것이 기원이다(잡담78 #269). 공작 가문은 건국공신이거나 왕족 혈통에서 시작했으며, 칠황 중 한 곳의 분가로 볼 수 있다(잡담29 #150·#154). 노우렛지 공작가는 단탈리안이 왕족을 강하시킬 때 최우선 입적 대상이라 사실상 '제2의 단탈리안'이다(잡담235 #285).
- **혈통의 순환.** 당주 이외의 왕족은 공작에게, 공작은 백작에게 강하하는 경우가 많다. 고위 가문끼리만 혼인하지 않고 작위가 높지 않아도 능력이 높으면 배우자로 선호되어 피가 고이지 않고 돈다(잡담122 #923, 잡담78 #227).
- 레무리아 귀족은 많다. 가장 오래된 나라에 영토도 크기 때문이다(잡담30 #970). 어느 정도 격을 갖춘 가문의 영지는 천해의 나라 하나보다 크다(잡담189 #760).
**칠왕가 휘하의 가문**(잡담169 #713, 「레무리아 외전 정리」 4장). 원문 도표의 열 위치로 읽은 것이다.
| 계열 | 가문 |
|---|---|
| 중립 | 로젠리터, 체페리 |
| 버밀리온 | 아크, 로키 |
| 에베르바인 | 발리에르(국경 수비 정예 마도사·정병), 카미야, 크로젤그, 바이스빈트, 키사라기, 모리아티 |
| 아인츠베른 | 돈키호테, 밴더붐, 시로가네(신흥귀족파) |
| 팬텀하이브~클라인 | 아르반, 라크리모사, 마시코, 파브레, 타츠미야(클라인 분가용 성), 팬텀하이브의 사냥개 가문 대여섯 |
| 단탈리안 | 노우렛지, 린박스 |
| 페리타니아 | 스칼렛, 보티건, 륭벨, 바르바토스, 트랩트릭스, 쿠드라크, 슈베게린 |
- **보티건**은 중세 초기 레무리아에 합병된 나라에서 온 가문이다(연대기 「보티건 합병」).
- **슈베게린 백작가**는 "변경의 방패, 배반자의 땅"이다. 중세 초기 슈토헬 슈베게린이 다고바 습지로 쳐들어온 엘리시온 잔당을 격퇴하고 그 땅을 영토로 삼았다(연대기). 다고바의 늪을 다스리고, 늪지해적이라 불리는 망나니 병사들이 있다. 국경 경비를 맡으며 빙마사변과 「배신의 철추」로 입장이 미묘하다(계약서 #133, 혈도). 근대기 0085년에는 루살카 슈베게린이 그라즈헤임으로 이적한 「늪의 마녀 이적사건」이 있었다(연대기, 1권 6.8). 팬텀하이브로 넣을지 페리타니아로 넣을지 모브가 고민했다(잡담169 #710).
**칠왕가의 기사**(잡담32 #977~987). 칠왕가의 이름을 댈 수 있는 기사는 직계 왕족이 뽑은 한 명씩이다. 일정 격 이상의 가문 일원이 기사 작위를 주면 준귀족 대우를 받는다.
### 3.4 칠왕가의 힘
**가문 비교**(잡담42 #384~407, 다이스).
| 가문 | 사유 무력 | 유적 점유 | 지지도(귀족/1급/2급) |
|---|---|---|---|
| 버밀리온 | 59 | 최고위 유적 다수(아카데미 유적 수업도 관할) | 10/5/10 |
| 에베르바인 | 56 | 저위 극히 일부(본래 유적 상당수를 빼앗김) | 10/25/10 |
| 아인츠베른 | 87 | 중위 최다(자금력) | 15/10/10 |
| 단탈리안 | 85 | 최고위 최다(유적 분야 최고) | 5/15/10 |
| 팬텀하이브 | 134 | 최저위 극히 일부(직책상 사유 유적을 갖지 않음) | 15/20/15 |
| 클라인 | 92 | 중위 최다(교섭력) | 10/5/10 |
| 페리타니아 | 150 | 중위 최다 | 10/5/0 |
| 레무리아(나라 자체) | — | — | 25/15/25 |
- 군 담당(페리타니아)과 감찰 담당(팬텀하이브)이 가문 무력 원톱·투톱이라 자체 정화 시스템이 빡빡하게 돈다. "강하면서 썩지 않는 내부 감찰"은 존재 자체가 치트다. 팬텀하이브는 셀프 기어스가 디폴트다(잡담42 #399~407).
- **판도**(잡담169 #538·#547). 팬텀하이브는 대전 때 내부 감찰 비중이 커져 강하다. 페리타니아는 대전 뒤 타종족을 받아들이는 비율이 가장 높은 파벌이라 강하다. 아인츠베른은 어느 시절이든 돈은 필요하니 일정 이상의 힘을 계속 가진다. 버밀리온은 상징성과 교육, 메이비스의 아이들 덕에 세력을 유지한다. 에베르바인은 '힘의 구심점'으로 명성을 날려 패배가 유독 치명적이고(잡담78 #195), 본가는 거의 폐관 상태였다(잡담76 #429).
- **슈텔의 목적.** 모브는 슈텔의 목적을 "칠황보수 이름에 먹칠하기+그 여파를 에베르바인에게 직격타로 먹이기"라고 밝혔다(잡담78 #202). 그라즈헤임으로 치면 다른 학교 2학년생이 교환학생으로 와서 하이랭커 전원을 1:1로 꺾고 가는 일인데, 레무리아는 체면이 훨씬 중요하다(#209). 하이랭커급(직계 중에서도 고학년인 노엘 등)과의 정면 대결은 무리라는 것을 알아 타협선을 +2학년, 곧 내년 기준 2~4학년으로 잡았다(#216). 같은 조건에서 나노하를 이기기만 해도 에베르바인이 천 년간 쌓은 비전이 의미 없다고 말할 수 있다(#219). 레무리아 사람들의 회상에서 노엘이 "그 사람"이 화내면 피바람이 분다고 한 것은 슈이고, 뒤의 사람이 피아니다(#221·#265 정정).
- 아무리 몰락 운운해도 "칠황보수 > 그 외 가문"은 절대 변하지 않는 수식이다(잡담169 #566).
- **팬텀하이브의 계약서.** 감찰에 종사하는 왕족 전부가 사익과 개인 감정으로 입장을 쓰지 못하게, 초대 팬텀하이브 당주가 수년간 공들여 만든 계약서에 서약해야 한다. 원하면 팬텀하이브의 이름을 반납하는 대신 자유를 찾을 수 있다(잡담71 #222~264).
- **아인츠베른**은 황금 연성 술식을 독점하고 재정을 맡는다. 무역에도 발언권이 강하며, 지금 레무리아의 비마도 기술 혐오는 대체로 이 가문의 영향이다. 상계를 쥐고 기계 차량의 진입까지 막았다. 실질적으로 굉장히 온건한데도 일반 인식으로는 보수파 끝판왕이다(잡담40 #683·#714, 잡담78 #327).
- **칠황을 두고 한 모브의 농담.** 문제를 덮는 방식은 단탈리안 "시간 역행? 물질 복원? 갈끔하게 인과조작으로 가볼까?", 아인츠베른 "소원좀 빌어야겠군", 버밀리온 "원전의 개념을 꺼내올까요.", 에베르바인 "흔적조차 없이 날려버리면 없던게 되지 않을까?", 페리타니아 "목격자가 없으면 뭐.", 클라인 "모두가 입을 다물면 된답니다.", 팬텀하이브 "부탁이니까 좀 가만히 있어라 너희들."이다(잡담260 #752). 게임에 빗대면 단탈리안은 중간보스, 에베르바인은 라스트 보스, 버밀리온은 시나리오 보스, 클라인은 확장팩 교섭루트 보스, 아인츠베른은 주회차 상급생 도전 루트 보스, 팬텀하이브는 확장팩 히든 보스, 페리타니아는 FOE다(잡담78 #317).
### 3.5 신분과 사회
**계급**(잡담57 #286~295). 왕족·귀족·1급 시민·2급 시민이다. 몇몇 예외를 빼면 왕족·귀족은 에딜레이드, 1·2급 시민은 다른 종족이다. 에딜레이드는 거의 전원 귀족이지만 격차가 있어, 명목상 귀족이어도 실생활은 1급 시민과 비슷하거나 못한 경우도 있다.
- 1000년 넘게 종족 단위 계급제를 유지하다 대전기에 간신히 타종족의 고위직과 신분 상승을 인정하려는 티를 낸 정도다.
- 2급 시민은 사실상 이름을 바꾼 노예제인 것치고 반발이 놀랄 만큼 적고 대우도 그리 나쁘지 않다(잡담42 #394). 빙마사변 무렵(현대기 0002)에는 가스트레아 대부분이 노예이고 잘해야 하인이었으며(혈도 #449), 0020년 무렵에는 노예제 폐지가 논의되고 있었다(키요카 25 #352).
- 아카데미의 일반학생은 귀족 학생에게 "2등 국민"이라 불린다. 비아냥은 대체로 하급 귀족이 하고, 상위층은 무관심하다. 오히려 상위층의 관심을 받는 쪽이 위험하다(나츠호 #171~173).
- 중세의 레무리아에서는 에딜레이드 외에는 모두 노예였다(좌판대).
**관습과 법.**
- 결투에는 당사자 결투와 대전사 결투가 있다. 받는 쪽이 일정을 정하고, 비살상설정으로 치른다(나츠호 #273·#481).
- 정식으로 통성명하는 것은 정치적 채무 관계를 맺는다는 표시다(나츠호 #384).
- 기계 증거는 공식 재판에 쓸 수 없다(사냥개 #106).
- 영주는 국가적 사태가 아니면 영지 일을 임의로 처리하고, 상대가 왕이라도 자기 영지 일에는 반론·항거할 수 있다(잡담97 #874~890).
- 레무리아 안에 주신교 지부가 아홉 곳 있다(아인츠베른).
### 3.6 군
- **구조**(잡담99 #131·#288~298). 교전비가 일반병 1 / 일반 마소 사용자 10 / 정예 마소 사용자 100이라면, 레무리아는 어디 가문 차남·삼녀식으로 소집만 해도 어릴 때부터 교육받은 마소 사용자를 긁어모을 수 있다. 다른 나라가 1/100로 뽑는다면 레무리아는 50/100 이상이다. 대가는 국가 체계가 에딜레이드 외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것, 곧 확장성이 나쁘다는 것이다.
- **전력의 누적**(잡담259 #629~660). 가문 안 최고 전력은 당주지만 같은 세대 남매도 비슷하거나 조금 못하다. 세대가 쌓이면 왕가·공작가급에는 당주 레벨의 6~7할 전력이 가문 안에 수십이다. 고급 인력 머릿수만 보면 타국과 자릿수가 다르다.
- **약점은 중하위권 전력이다**(잡담259 #637~645). 타국이 바이오닉·메카닉·배틀크루저를 고루 갖춘 테란이라면, 레무리아는 캐리어·아비터·커세어 등뿐이고 하위 유닛은 프로브까지 내려간다. 예전에는 공작급 가문 하나만 나서도 전선 하나를 밀어 버렸지만, 그라즈헤임과 처음 제대로 맞붙으며 100의 힘을 120으로 끌어올리려 하자 고급 인력이라 뚝딱 뽑아낼 수 없었다. 당장 꺾이면 미래가 없으니 주변 경계는 철저하다.
- 일반병 지휘 체계는 따로 놀던 것을 급조해 합친 것이고 대우도 열악하다(잡담126 #102~113).
- 역사 속 부대로 중세 5M 전쟁의 「성검사」(퇴마의 성검을 든 기사들), 하이랜드 정복의 「클라인의 환영부대」가 있다(1권 5.4·5.5).
## 제3장 레무리아
### 3.1 개관
- **천년왕국.**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마도 대국이다. 비유가 아니라 건국 뒤 천 년을 거치고도 멸망하지 않은 '천년왕국'이다(잡담57 #268). 표어는 「피와 역사」다.
- 체계적인 교육만 있으면 마소 사용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에딜레이드의 특성을 적극 활용해 무수한 마소 사용자를 배출했고, 고대부터 온갖 재난을 격퇴했다(잡담57 #268·#274).
- **국토.** 각지의 유적, 평균적으로 높은 마소 농도와 그로 인한 특수 자원, 이를 생활화한 마도기술이 있다(잡담57 #274). 유적은 3권 8장에 있다. 다른 세력은 "니들 왜 그 꿀땅을 그따구로 쓰는겨"라고 한다(잡담66 #925~941).
- **4대 재앙.** 포식삼림 아인낫슈의 출현지 대부분이 레무리아다. 마소 반응이 높은 에딜레이드부터 노린다(본편 235 #241, 1.6).
- **기본 스탠스.** 어지간하면 먼저 침공하지 않는다. 다만 밖에서 건드리면 확실하게 끝장내 갈아 버린다(잡담44 #722). 건국 이래 레무리아가 전쟁하는 경우는 쳐들어온 것을 받아칠 때와 동족(에딜레이드)을 구할 때뿐이다(잡담53 #514~628).
- **역사.** 보옥전쟁으로 엘리시온에서 독립한 칠황보수와 깃발의 소녀 메이비스가 세웠다. 중세에는 녹서스와 '동의 왕국, 서의 제국'으로 대치하며 하이랜드 왕국 등을 정복했고, 대전기에는 그라즈헤임과 호각으로 싸웠다. 대전이 끝난 직후(현대기 0002)에는 빙마사변이 있었다(1권 4.7·5.1·5.4·6.4·7.2).
### 3.2 국왕과 칠왕가
**국왕**(잡담30 #753~853, 잡담169 #713). 칠왕가 당주 중 과반수의 지지를 받은 이가 된다. 본인 투표는 원칙적으로 금지다. 국정은 당주들과 국왕이 협의해 정한다. 발언권은 국왕이 강하지만 당주의 의견을 무시할 수 없다. 2차 성전기의 국왕은 버밀리온의 유서 버밀리온이었다(황금2, 2권 6.2).
**칠왕가(칠황보수).** 레무리아의 지배층이다. 일곱 가문이 국정의 한 분야씩을 맡는다.
| 가문 | 담당 | 담당 기관 | 분가(공작위) | 상징 | 클래스명 |
|---|---|---|---|---|---|
| 버밀리온 | 교육 | 아카데미 | 세르볼트 | 청색·라피스라줄리 | 인챈터 |
| 에베르바인 | 마도 | 마도연구부 | 발리에르 | 자색·자수정 | 아크메이지 |
| 아인츠베른 | 재정 | 세무·은행 | 로젠 | 황색·토파즈 | 알케미스트 |
| 단탈리안 | 첩보 | 방첩·유물관리실 | 노우렛지 | 백색·문스톤 | 스펠마스터 |
| 팬텀하이브 | 감찰 | 경찰 | 나이트레이 | 남색·사파이어 | 서머너 |
| 클라인 | 외교 | 외교부 | 파브레 | 녹색·에메랄드 | 사이오닉 |
| 페리타니아 | 군사 | 군부 | 스트라우스 | 적색·헬리오트로프 | 배틀메이지 |
(담당·분가 잡담169 #713, 기관 잡담40 #649·#675, 상징 잡담167 #790, 클래스명 잡담81 #744. 각 가문이 맡은 마도 계통과 학부는 3권 3.3.)
- **기관.** 마도연구부는 로어 술식을 연구·해석·개발하고, 과거 술식을 '기록·보존'하는 단탈리안의 유물관리실과 협력이자 대립 관계다. 유물관리실은 각지의 유적과 마도구를 관리한다(잡담40 #649·#661). 감찰국에는 유물관리과가 따로 있다(계약서).
- **당주 회의와 원로회.** 당주들의 회의가 있고, 원로회가 당주 결정에 반발하기도 한다(계약서). 칠황끼리 혼인하면 '칠황의 균형'이 문제가 된다(아인츠베른 #591).
- **아카데미 총괄**은 어느 가문 소속도 아니면서 모든 가문이 인정하는 인물이어야 한다. 칠황 중 하나가 위에 서면 나머지 여섯이 가만있지 않는다(잡담28 #437·#598). 지금은 렉스 위스타리어스다. 위스타리어스는 가문명이 아니라 렉스와 양녀 둘뿐이다(잡담169 #702). 모브는 렉스를 아카데미의 "탑"이라 했지만(잡담28 #437), 키요카·악몽 어장에서는 해골인 학장이 따로 있고(1.7) 렉스는 "부학장님"으로 불린다(키요카 61 #198). 학장 아래에서 렉스가 아카데미를 실제로 총괄한다고 읽는다【정리자 해석】(「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4.14).
**칠황보수 송가.** 슈텔 에베르바인이 그라즈헤임 유학길 열차에서 되뇌는 노래다(하트풀 #480). 원문은 AA 사이에 구절이 흩어져 있어 숫자 순으로 늘어놓았다.
> 시작으로 첫번째가 깃발을 내걸었다. 이어서 두번째가 힘을 증명했다. 뒤이은 세번째가 재보를 나누고, 받고서 네번째가 역사를 기록했다. 연결한 다섯번째가 규율을 세웠고, 추종한 여섯번째가 마음을 달랬다. 마지막이 피로서 새겨넣으니. 이들 자랑스러운 에딜레이드의 왕, 영광스러운 일곱의 보옥. 그 이름 아래에서 레무리아는 영원토록 번영을 약속받으리라.
구절의 차례와 내용은 위 표의 가문 순서와 담당(깃발의 소녀 메이비스의 버밀리온, '힘의 구심점' 에베르바인, 재정의 아인츠베른, 기록의 단탈리안, 감찰의 팬텀하이브, 외교의 클라인, 군사의 페리타니아)에 들어맞아 보인다. 원문이 가문을 짝짓지는 않는다【정리자 해석】.
### 3.3 왕족과 귀족
**왕족의 범위와 계승**(잡담31 #568~599, 잡담78 #263~282).
- 후계는 적장자 원칙보다 자질 위주로 당주가 정한다. 각 가문의 기준은 다르다. 클라인은 주변을 가장 잘 이끌고 조율하는 자, 단탈리안은 마소·전투보다 지성, 팬텀하이브는 옹정제 타입이다(잡담71 #222~264).
- 부모가 당주면 **직계 왕족**, 부모가 직계 왕족이지만 당주가 아니면 **방계 왕족**이다. 방계는 왕족이지만 **비전 술식을 익힐 수 없다.** 부모가 방계 왕족이면 왕족을 자칭할 수 없고, 대체로 분가하거나 다른 가문에 강하한다. 칠황의 '성'을 자칭할 수 있는 것은 방계 왕족까지다.
- 직계가 끊기는 사태는 지금까지 없었다. 일어나면 비전 술식이 사라지므로 굉장히 곤란하다(잡담31 #588).
- 직계 혈통은 '후계'로 부르고, 당주가 완전히 물려주기 전까지 현 당주의 아이는 후보다(잡담29 #207, 잡담71 #557).
- 다른 왕가는 수명 연장에 크게 집착하지 않아 한 시대에 3~4대가 공존하지만, 단탈리안은 고인물이 많다(잡담259 #657). 대전 초기 성전기와 대전 후기 혈도 사건 때의 당주진이 거의 그대로다(잡담304 #741). 2차 성전기의 칠황 당주는 유서 버밀리온·하오 에베르바인·모가메트 폰 아인츠베른·페이스리스 단탈리안·인 팬텀하이브·개리 클라인·루갈 페리타니아였다(단절4 #748~780).
**귀족의 서열.** 칠황가 > 칠황가 방계가 세운 공작가(노우렛지·스칼렛 등) > 그 아래 가문이다(잡담169 #594·#603).
- 대부분의 공작가는 방계 왕족이 새로 분가하거나 강하해 혼인한 것이 기원이다(잡담78 #269). 공작 가문은 건국공신이거나 왕족 혈통에서 시작했으며, 칠황 중 한 곳의 분가로 볼 수 있다(잡담29 #150·#154). 노우렛지 공작가는 단탈리안이 왕족을 강하시킬 때 최우선 입적 대상이라 사실상 '제2의 단탈리안'이다(잡담235 #285).
- **혈통의 순환.** 당주 이외의 왕족은 공작에게, 공작은 백작에게 강하하는 경우가 많다. 고위 가문끼리만 혼인하지 않고 작위가 높지 않아도 능력이 높으면 배우자로 선호되어 피가 고이지 않고 돈다(잡담122 #923, 잡담78 #227).
- 레무리아 귀족은 많다. 가장 오래된 나라에 영토도 크기 때문이다(잡담30 #970). 어느 정도 격을 갖춘 가문의 영지는 천해의 나라 하나보다 크다(잡담189 #760).
**칠왕가 휘하의 가문**(잡담169 #713, 「레무리아 외전 정리」 4장). 원문 도표의 열 위치로 읽은 것이다.
| 계열 | 가문 |
|---|---|
| 중립 | 로젠리터, 체페리 |
| 버밀리온 | 아크, 로키 |
| 에베르바인 | 발리에르(국경 수비 정예 마도사·정병), 카미야, 크로젤그, 바이스빈트, 키사라기, 모리아티 |
| 아인츠베른 | 돈키호테, 밴더붐, 시로가네(신흥귀족파) |
| 팬텀하이브~클라인 | 아르반, 라크리모사, 마시코, 파브레, 타츠미야(클라인 분가용 성), 팬텀하이브의 사냥개 가문 대여섯 |
| 단탈리안 | 노우렛지, 린박스 |
| 페리타니아 | 스칼렛, 보티건, 륭벨, 바르바토스, 트랩트릭스, 쿠드라크, 슈베게린 |
- **보티건**은 중세 초기 레무리아에 합병된 나라에서 온 가문이다(연대기 「보티건 합병」).
- **슈베게린 백작가**는 "변경의 방패, 배반자의 땅"이다. 중세 초기 슈토헬 슈베게린이 다고바 습지로 쳐들어온 엘리시온 잔당을 격퇴하고 그 땅을 영토로 삼았다(연대기). 다고바의 늪을 다스리고, 늪지해적이라 불리는 망나니 병사들이 있다. 국경 경비를 맡으며 빙마사변과 「배신의 철추」로 입장이 미묘하다(계약서 #133, 혈도). 근대기 0085년에는 루살카 슈베게린이 그라즈헤임으로 이적한 「늪의 마녀 이적사건」이 있었다(연대기, 1권 6.8). 팬텀하이브로 넣을지 페리타니아로 넣을지 모브가 고민했다(잡담169 #710).
**칠왕가의 기사**(잡담32 #977~987). 칠왕가의 이름을 댈 수 있는 기사는 직계 왕족이 뽑은 한 명씩이다. 일정 격 이상의 가문 일원이 기사 작위를 주면 준귀족 대우를 받는다.
### 3.4 칠왕가의 힘
**가문 비교**(잡담42 #384~407, 다이스).
| 가문 | 사유 무력 | 유적 점유 | 지지도(귀족/1급/2급) |
|---|---|---|---|
| 버밀리온 | 59 | 최고위 유적 다수(아카데미 유적 수업도 관할) | 10/5/10 |
| 에베르바인 | 56 | 저위 극히 일부(본래 유적 상당수를 빼앗김) | 10/25/10 |
| 아인츠베른 | 87 | 중위 최다(자금력) | 15/10/10 |
| 단탈리안 | 85 | 최고위 최다(유적 분야 최고) | 5/15/10 |
| 팬텀하이브 | 134 | 최저위 극히 일부(직책상 사유 유적을 갖지 않음) | 15/20/15 |
| 클라인 | 92 | 중위 최다(교섭력) | 10/5/10 |
| 페리타니아 | 150 | 중위 최다 | 10/5/0 |
| 레무리아(나라 자체) | — | — | 25/15/25 |
- 군 담당(페리타니아)과 감찰 담당(팬텀하이브)이 가문 무력 원톱·투톱이라 자체 정화 시스템이 빡빡하게 돈다. "강하면서 썩지 않는 내부 감찰"은 존재 자체가 치트다. 팬텀하이브는 셀프 기어스가 디폴트다(잡담42 #399~407).
- **판도**(잡담169 #538·#547). 팬텀하이브는 대전 때 내부 감찰 비중이 커져 강하다. 페리타니아는 대전 뒤 타종족을 받아들이는 비율이 가장 높은 파벌이라 강하다. 아인츠베른은 어느 시절이든 돈은 필요하니 일정 이상의 힘을 계속 가진다. 버밀리온은 상징성과 교육, 메이비스의 아이들 덕에 세력을 유지한다. 에베르바인은 '힘의 구심점'으로 명성을 날려 패배가 유독 치명적이고(잡담78 #195), 본가는 거의 폐관 상태였다(잡담76 #429).
- **슈텔의 목적.** 모브는 슈텔의 목적을 "칠황보수 이름에 먹칠하기+그 여파를 에베르바인에게 직격타로 먹이기"라고 밝혔다(잡담78 #202). 그라즈헤임으로 치면 다른 학교 2학년생이 교환학생으로 와서 하이랭커 전원을 1:1로 꺾고 가는 일인데, 레무리아는 체면이 훨씬 중요하다(#209). 하이랭커급(직계 중에서도 고학년인 노엘 등)과의 정면 대결은 무리라는 것을 알아 타협선을 +2학년, 곧 내년 기준 2~4학년으로 잡았다(#216). 같은 조건에서 나노하를 이기기만 해도 에베르바인이 천 년간 쌓은 비전이 의미 없다고 말할 수 있다(#219). 레무리아 사람들의 회상에서 노엘이 "그 사람"이 화내면 피바람이 분다고 한 것은 슈이고, 뒤의 사람이 피아니다(#221·#265 정정).
- 아무리 몰락 운운해도 "칠황보수 > 그 외 가문"은 절대 변하지 않는 수식이다(잡담169 #566).
- **팬텀하이브의 계약서.** 감찰에 종사하는 왕족 전부가 사익과 개인 감정으로 입장을 쓰지 못하게, 초대 팬텀하이브 당주가 수년간 공들여 만든 계약서에 서약해야 한다. 원하면 팬텀하이브의 이름을 반납하는 대신 자유를 찾을 수 있다(잡담71 #222~264).
- **아인츠베른**은 황금 연성 술식을 독점하고 재정을 맡는다. 무역에도 발언권이 강하며, 지금 레무리아의 비마도 기술 혐오는 대체로 이 가문의 영향이다. 상계를 쥐고 기계 차량의 진입까지 막았다. 실질적으로 굉장히 온건한데도 일반 인식으로는 보수파 끝판왕이다(잡담40 #683·#714, 잡담78 #327).
- **칠황을 두고 한 모브의 농담.** 문제를 덮는 방식은 단탈리안 "시간 역행? 물질 복원? 갈끔하게 인과조작으로 가볼까?", 아인츠베른 "소원좀 빌어야겠군", 버밀리온 "원전의 개념을 꺼내올까요.", 에베르바인 "흔적조차 없이 날려버리면 없던게 되지 않을까?", 페리타니아 "목격자가 없으면 뭐.", 클라인 "모두가 입을 다물면 된답니다.", 팬텀하이브 "부탁이니까 좀 가만히 있어라 너희들."이다(잡담260 #752). 게임에 빗대면 단탈리안은 중간보스, 에베르바인은 라스트 보스, 버밀리온은 시나리오 보스, 클라인은 확장팩 교섭루트 보스, 아인츠베른은 주회차 상급생 도전 루트 보스, 팬텀하이브는 확장팩 히든 보스, 페리타니아는 FOE다(잡담78 #317).
### 3.5 신분과 사회
**계급**(잡담57 #286~295). 왕족·귀족·1급 시민·2급 시민이다. 몇몇 예외를 빼면 왕족·귀족은 에딜레이드, 1·2급 시민은 다른 종족이다. 에딜레이드는 거의 전원 귀족이지만 격차가 있어, 명목상 귀족이어도 실생활은 1급 시민과 비슷하거나 못한 경우도 있다.
- 1000년 넘게 종족 단위 계급제를 유지하다 대전기에 간신히 타종족의 고위직과 신분 상승을 인정하려는 티를 낸 정도다.
- 2급 시민은 사실상 이름을 바꾼 노예제인 것치고 반발이 놀랄 만큼 적고 대우도 그리 나쁘지 않다(잡담42 #394). 빙마사변 무렵(현대기 0002)에는 가스트레아 대부분이 노예이고 잘해야 하인이었으며(혈도 #449), 0020년 무렵에는 노예제 폐지가 논의되고 있었다(키요카 25 #352).
- 아카데미의 일반학생은 귀족 학생에게 "2등 국민"이라 불린다. 비아냥은 대체로 하급 귀족이 하고, 상위층은 무관심하다. 오히려 상위층의 관심을 받는 쪽이 위험하다(나츠호 #171~173).
- 중세의 레무리아에서는 에딜레이드 외에는 모두 노예였다(좌판대).
**관습과 법.**
- 결투에는 당사자 결투와 대전사 결투가 있다. 받는 쪽이 일정을 정하고, 비살상설정으로 치른다(나츠호 #273·#481).
- 정식으로 통성명하는 것은 정치적 채무 관계를 맺는다는 표시다(나츠호 #384).
- 기계 증거는 공식 재판에 쓸 수 없다(사냥개 #106).
- 영주는 국가적 사태가 아니면 영지 일을 임의로 처리하고, 상대가 왕이라도 자기 영지 일에는 반론·항거할 수 있다(잡담97 #874~890).
- 레무리아 안에 주신교 지부가 아홉 곳 있다(아인츠베른).
### 3.6 군
- **구조**(잡담99 #131·#288~298). 교전비가 일반병 1 / 일반 마소 사용자 10 / 정예 마소 사용자 100이라면, 레무리아는 어디 가문 차남·삼녀식으로 소집만 해도 어릴 때부터 교육받은 마소 사용자를 긁어모을 수 있다. 다른 나라가 1/100로 뽑는다면 레무리아는 50/100 이상이다. 대가는 국가 체계가 에딜레이드 외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것, 곧 확장성이 나쁘다는 것이다.
- **전력의 누적**(잡담259 #629~660). 가문 안 최고 전력은 당주지만 같은 세대 남매도 비슷하거나 조금 못하다. 세대가 쌓이면 왕가·공작가급에는 당주 레벨의 6~7할 전력이 가문 안에 수십이다. 고급 인력 머릿수만 보면 타국과 자릿수가 다르다.
- **약점은 중하위권 전력이다**(잡담259 #637~645). 타국이 바이오닉·메카닉·배틀크루저를 고루 갖춘 테란이라면, 레무리아는 캐리어·아비터·커세어 등뿐이고 하위 유닛은 프로브까지 내려간다. 예전에는 공작급 가문 하나만 나서도 전선 하나를 밀어 버렸지만, 그라즈헤임과 처음 제대로 맞붙으며 100의 힘을 120으로 끌어올리려 하자 고급 인력이라 뚝딱 뽑아낼 수 없었다. 당장 꺾이면 미래가 없으니 주변 경계는 철저하다.
- 일반병 지휘 체계는 따로 놀던 것을 급조해 합친 것이고 대우도 열악하다(잡담126 #102~113).
- 역사 속 부대로 중세 5M 전쟁의 「성검사」(퇴마의 성검을 든 기사들), 하이랜드 정복의 「클라인의 환영부대」가 있다(1권 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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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장 그라즈헤임
### 4.1 개관
- 대전기에 주변을 정복해 세운 제국이라 무를 숭상한다(잡담28 #735). "새로 건국하고 안정화까지 끝내서 한창 전성기 구가 중인 신규 제국"이다(잡담26 #831). 표어는 「숭무와 투쟁」이다.
- 수도는 그란캄비지만, 그냥 그라즈헤임이라고 더 많이 부른다(잡담40 #983). 지명 중에는 초대 성창 기사단 멤버들의 성을 딴 곳이 있다(잡담189 #760).
- **영토.** 4대 세력 중 땅덩어리를 가장 크게 먹고 있다. 그래서 문화·기술 개발에 들어갈 예산이 군부로 빨려 들어간다(잡담276 #454).
- **4대 재앙.** 남부 외곽에 1년 내내 타는 듯한 고열지대, 끝의 대지가 있다(본편 256 #595~#602, 1.6).
- **역사.** 중부 대국 로엔그린은 토착 세력들이 초대 국왕과의 협의로 모인 연맹체였고, 왕가의 힘이 약해 초기 봉건제에 가까웠다(잡담97 #835~856). 갈로풀라와의 전쟁에서 장군 **라인하르트**가 전쟁 영웅이 되어 왕가를 뒤엎고 나라를 찬탈했다(근대기 0025). 1년이 안 되어 침략군을 몰아내고 전방위 전쟁에서 이겨 30여 년 만에 국토를 10배 이상으로 키웠다. 그 뒤 레무리아와 대전 내내 호각으로 싸웠다(1권 6.4).
- **현재.** 전쟁을 기피하고 온건 정책을 우선하는 황제 프리드리히(4년차 내전 중 그라함에게 양위한 선제)가 군축을 감행했다. 초창기에는 국가 예산 절반 이상이 군부로 들어갔다. 그는 "더럽게 인기 없음"(잡담84 #849). 군축 뒤에도 땅이 넓고 중앙집권이라 군부의 힘은 막대하다.
- **본편 4년차(현대 102년)의 내전.** 황위 계승을 두고 내전이 일어나 황태자가 죽고, 2황자 그라함이 황제가 되었다가 토벌됐다. 5대 무가의 머리가 날아갔고 군단 윗선도 갈려 나갔다. 상세는 4.8·4.9에 있다.
### 4.2 황실과 체제
- **황실 체계**(잡담47 #24, 잡담85 #819·#820). 황제는 성창 기사단의 수령이다. 재상은 문관의 톱이고, 성창 기사단 부수령은 무관의 실질적 톱이다(형식상 톱은 황제).
- 황제를 중심으로 한 중앙집권이며, 대전 당시의 "국가 = 군" 형태가 상당 부분 유지돼 있다. 황제와 12군단만으로 하나의 세력이 성립한다. 문관 세력은 대전 뒤 군단의 각 역할을 줄여 옮긴 것에 가깝고, 처음에는 매우 약했다.
- **중앙집권의 한계**(잡담245 #601~667). 결정권이 소수에게 몰리면 그 소수의 업무량이 폭증한다. 그라즈헤임은 태생적으로 【황제에게 모든 권력과 행정력과 자원이 몰빵 되서 싸우지 않으면 당장 나라가 망할판】이었다. 큰 땅의 자원과 인력이 초인 황제 아래 하나의 창이 되어 대제국이 됐지만, 【애초에 황제의 카리스마를 전제로 성립된 국가】다. 후대에 체질을 바꿔 황권을 줄여야 하는데, 위대한 황제의 후손이 선조가 쌓은 걸 깎으려 하면 추종자들이 어떻게 나올지 모른다.
- **3대 황제.** 국력은 초대보다 강한데 성과가 못하면 황제 책임이 되니, 3대 황제는 전면전 없이 레무리아를 꺾으려 괴뢰국을 만들려 했고 그것이 아들러로 이어졌다(본편 462 #311~406, 4.7).
### 4.3 성창 기사단 13군단
12(13)기사단은 단장 역할을 황제가 겸하고, 각 기사단원이 특정 부대의 군단장을 겸한다(잡담43 #895). **군단 칭호는 초대 군단장들의 이명에서 왔고**(5군단은 예외), 군단장 개인 이름이 아니라 고정된 칭호다(잡담78 #820). 모브는 "사실 그라즈는 수은의 뱀 빼고 흑원탁 그대로 데려오면 그게 초대 군단장들"이라고 했다(잡담235 #371). 초대 군단장들은 AA 원작 『Dies irae』의 흑원탁(성창 13기사단)에서 수은의 뱀(메르쿠리우스)을 뺀 면면이라는 뜻이다【정리자 해석】. 그래서 본편은 군단장을 이름 대신 칭호로 부르는 일이 많다. 8군단장 리제롯테는 「마레우스」, 4군단장 클레만티느는 「카지클 베이」, 7군단장 히사는 「괴츠 폰 베를리힝엔」, 9군단장 치요는 「자미엘」로 불린다(본편 466 #985, 498 #929, 523 #201, 552 #219). 모브 잡담판의 세계 유명인 목록은 그라즈헤임 몫으로 "성창 13기사단(군단장)"을 든다(잡담27 #923).
**조직도.** 모브 잡담판의 「그라즈헤임 황실 체계」 도식을 그대로 옮긴다(잡담47 #24). 이 밖의 상하 관계는 원문에 없다.
- **황제** — 성창 기사단의 수령. 무관의 형식상 톱이기도 하다.
- **재상** — 문관의 톱. 그 아래에 문관들이 있다. 본편 4년차의 재상은 길리아스 오스본이다(본편 451 #68).
- **성창 기사단 부수령** — 무관의 실질적 톱. 그 아래에 12군단과 "13번째"가 있다.
- 1 황제 직속 · 2 국경 방어 · 3 종교 · 4 전쟁(백병) · 5 국내 치안 · 6 보급 · 7 전쟁(기갑) · 8 마도 · 9 전쟁(포격) · 10 첩보 · 11 연구 · 12 전쟁(형벌부대)
- +1 13번째(메르크리우스)
- 황제와 12군단만으로 하나의 세력이 성립한다(4.2). 군단장들은 서로 독립적이고(본편 432 #137), 군부 파벌끼리 다툼은 있어도 군부끼리 전쟁한 적은 없다(485 #159).
- 군단장에게 무력을 요구하는 것은 "눈먼 탄환이나 암습으로 쉽게 당하지 마라"는 뜻이다. 군단장 자리는 무력만으로는 얻지 못하고, 부대원이 군단장보다 강한 경우도 흔하다(본편 530 #733·#769). 2군단장 같은 참모형도, 3군단장처럼 종교적 이유로 톱에 앉은 사람도 있다(잡담92 #531).
- 병력의 질이 높은 곳은 1·4·8·12군단이다. 7군단은 군단장 히사 혼자 괴물이다(본편 531 #371).
**군단별 칭호와 역할**(잡담85 #819·#820, 잡담47 #31~#89).
| 군단 | 칭호 | 역할 |
|---|---|---|
| 1 | 메피스토펠레스 | 황제 직속. 평시에는 황족·황실 호위. 명령체계가 반쯤 독립해 황제의 명령을 최우선하므로 사실상 황제의 개인 무력이다. 1군단장 = 황제위이고 부단장이 실질적 톱이다. 100인 소수정예다(본편 328 #521) |
| 2 | 튜발카인 | 국경 경계·수비. 침공 때 다른 군단이 준비할 시간을 번다. 인원이 가장 많다. 수수해 보여도 이들이 없으면 나라가 성립하지 않는다 |
| 3 | 크리스토프 로엔그린 | 군종장교·병 통괄. 병사의 멘탈 케어. 주신교 신자와 군인 신분을 겸한다 |
| 4 | 카지클 베이 | 보병(백병). 전쟁 때 중심에 서는 다섯 부대의 하나. 화기 보병의 양과 다수의 마소 사용자 |
| 5 | 레온하르트 아우구스트 | 국내 치안 유지. 국민이 가장 많이 마주치는 군단. 2차 성전기의 5군단은 『발큐리아』였다 |
| 6 | 조넨킨트 | 보급(행정). 국가 단위 전쟁에서 각 군단이 의존한다. 문관 세력과 밀접하다 |
| 7 | 괴츠 폰 베를리힝엔 | 기갑. 희소한 가디언과 싸지만 성능이 제한된 기계식 전차 |
| 8 | 마레우스 마레피카름(530에서는 '말레피카룸') | 마도. 대전 때 거의 전원이 레무리아 전선에 투입돼 "대 레무리아 부대"라 불린다. 후방 화력 지원. 【자신의 호적수를 향해 바치는 황제의 경의】가 형상화된 부대다. 호적수는 전쟁 황제의 진격을 막아낸 보옥의 나라 레무리아다(본편 530 #669·#683) |
| 9 | 자미엘 젠타우어 | 포병. 기계식 대형 화기와 전술 레벨 마도병기 |
| 10 | 로트 슈피네 | 첩보·방첩·보안 |
| 11 | 바빌론 막달레나 | 전황 분석, 상대 무장 연구와 대응책 수립. 본편에서는 "실험 교도 부대"이고, 특수강화실험부대 「바이저드」가 있다(본편 468 #716) |
| 12 | 흐로즈비토닐 | 사형수급 중범죄자로 이뤄진 총알받이 부대. 과거 노예병 지휘도 맡아 거대했지만 지금은 크게 줄었다. 본편은 "죄수부대", "늑대무리"라 부른다(531) |
| 13 | 메르크리우스 | 빈자리가 아니라 "공적으로 인정되지 않은 조직"이다. 공식상 성창 기사단은 12군단이다(잡담47 #89, 잡담40 #959). 실체는 아래 |
**군단장과 휘하 인물**(본편 4년차 = 현대 102년 내전 개시 무렵). 굵은 글씨가 군단장이다.
| 군단 | 군단장 | 휘하·관련 인물 | 특기 |
|---|---|---|---|
| 1 | 황제 겸임. 실질적 톱은 부단장 **젠가 존볼트** | 1부장 에델가르트 존볼트(젠가의 양녀. 1군단 부관 겸 특수 호위부대 대장, 본편 399 #100·449 #348) | 젠가는 드레이크로, 건국제 시절부터 황제의 부관이었다. "제국제일검"(본편 164 #643, 247 #470, 328 #521). 젠가는 건국제에게, 재상은 현 황제에게 충성을 맹세했다(434 #261). 진체는 참함룡 다이젠가다(554 #66) |
| 2 | **한스 폰 제투아** | 타냐 데그레챠프(2황자 그라함의 직속 부하, 사관학교 수석 졸업, 본편 329 #910·550 #49) | 노련하고, 군단장 사이의 중개역이다(432 #587). 참모형이다(잡담92 #531). 본래 2황자 측이었으나, 황태자가 암살되고 2황자가 즉위한 뒤 사태를 수습하지 않는 그라함을 막아야 한다고 보고 공녀 측에 합류했다(사용자 설명 2026-10-26). 공녀가 군단장들을 모은 자리에 2군단의 칭호 「튜발 카인」으로 나와 공녀에게 말한다. "황태자 전하께서 쓰러지신 후 작금의 황실이 정상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 판세를 정리할 능력이 있는건 당신 뿐입니다."(본편 514 #196·#270) 휘하의 타냐는 그라함 쪽에 남아 총지휘를 맡았다(550 #49) |
| 3 | 이름 미공개 | — | 종교적 이유로 톱에 앉았다(잡담92 #531) |
| 4 | **클레만티느** | — | "매우 호전적"(432). 내전 중 콘노 유우키에게 죽었다. 신문은 범인을 밝히지 않고 "괴한에 의해 참살"로 보도했다(4.9) |
| 5 | **코가미 신야**(본편 279 #685, 518 #821) | 3부장 리토히펠(449 #348) | 내전 내내 중립 |
| 6 | 이름 미공개 | 츠키시마 슈쿠로(본편 278 #188) | — |
| 7 | **타케이 히사** | — | "그라즈헤임 3대 드레이크"이자 황실에 충성 맹세를 한 적이 없는 유일한 군단장으로, 「계약」으로 일한다(본편 431 #938, 434 #241~#261). 수백 살도 안 된 젊은 드레이크지만 그라즈헤임 최강자 셋 중 하나다. 맨몸 병사로는 그를 따라가지 못해 가디언 부대인 7군단을 맡았다(554 #159~#168) |
| 8 | **리제롯테 베르크마이스터** | — | 프라이드가 높다(432). 8군단은 다수 마도사로 이뤄진 무투파다(530 #652~#683). 황태자가 죽은 뒤 공녀가 군단장들을 모은 자리에 8군단의 칭호 「마레우스」로 나온다(514 #196). 공녀가 【개인】으로서 지휘하겠다며 "불만은?" 하고 묻자 "없습니다. 내부 정리도 완벽히 끝냈습니다."라고 답한 군단장이 리제롯테다(514 #244·#260, 사용자 설명 2026-10-26) |
| 9 | **시마다 치요** | — | 책사·참모형(432 #587). 히사와 친분이 있다(279 #693) |
| 10 | 이름 미공개. 「슈피넬」이라 불리는 것으로 보인다(본편 432 #307) | 요원 시도우 마리야(본편 117 #431, 250 #186) | — |
| 11 | **찰스 배비지** | 「바이저드」의 무구루마 켄세이(468 #716) | — |
| 12 | **네지킬**(악몽 67 #859는 '네즈킬') | — | 12군단장 전력치는 5800으로 8군단장과 같다(본편 523 #552) |
- **2차 성전기의 군단.** 「황금 VS 황철」(근대기 003Z)에는 성창 기사단 4석 빌헬름 에렌부르그(『카자클베이』)와 제9군단장 엘레오노레 폰 비텐부르크(『자미엘 젠타우어』)가 나오고, 1군단 메피스토펠레스·2군단 튜발카인·5군단 발큐리아(『뇌천대장』)·12군단 흐로즈비트닐이 함께 싸운다(황금1 #517, 황금2 #892·#950·#961).
- 내전에서 각 군단이 어느 편에 섰는지는 4.8, 군단장들의 행적과 생사는 4.9에 있다.
- 그라즈헤임 로어의 상당수는 초대 8군단장이 가져온 기술을 11군단장이 해석해 에딜레이드 이외도 쓰기 쉽게 바꾼 데서 출발했다. 그래서 기원은 레무리아식에 가깝다(본편 117 #286).
- 12군단의 표기는 흐로즈비토닐과 흐로즈비트닐이 함께 쓰인다(「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7장).
- 7군단장의 이름은 '타케이 히사'다. 이전 판의 '히사다'는 잘못 옮긴 것이다(본편 431 #938 등).
**13군단 메르크리우스.**
- 공식상 성창 기사단은 12군단이다. 13번째는 빈자리가 아니라 "공적으로 인정되지 않은 조직"이다(잡담47 #89, 잡담40 #959).
- 본편 5부 결말에서 실체가 밝혀진다. 13군단은 실존하지만 세간의 소문처럼 대단한 이들이 아니다. 【황제 직속의 잡무처리단】쯤 되고, 애초에 군단이라 할 힘도 없는 "편한 심부름꾼"이다(본편 561 #19).
- 다만 【그런 흑막 같은 조직이 있다】는 음모론은 그라즈헤임이 건재하던 시절부터 유행했다(561 #19). 내전 막바지에 렌 측은 이 음모론을 선전에 썼다(4.9 「결말」).
### 4.4 정치 세력
**5대 무가.** 그라즈헤임 최대의 유력 가문 다섯이다. 로엔그린 시절 각 지방의 토착 세력을 이끌던 가문으로, 사실상 지방의 왕이었다. 라인하르트의 쿠데타를 지원한 대가로 상당한 지위를 받았고, 정복전쟁에도 공을 세워 신 국가의 중역이 됐다. 황족 배우자도 여럿 배출했고 상권·인사권에 깊이 엮여 있다. 적폐인지 기둥인지는 입장 나름이다(잡담97 #817·#859~868, 잡담107 #204·#208).
- 다섯 가문은 **코가·키류인·쿠즈노하·나카노인·우부야시키**다(잡담132 #776, 본편 279 #732~747·383 #913~924). 군부는 서양계, 귀족가는 동양계 언어권 이름이다(잡담97 #866·#868).
- 코가는 귀족파 필두이고 최대의 귀족가이며, 타츠미 가가 그 휘하 명가다(본편 297 #395). 키류인에는 먼 옛날 앙그마르의 후예라는 전설이 있다. 나카노인 레이젠은 현 호족파의 실질적 주도자다. 우부야시키 당주 무잔은 3년차 11월 황태자파에 숙청됐다(본편 279·383).
- 4년차 내전에서 쿠즈노하 쿄우지와 나카노인 레이젠이 죽고, 키류인 라규는 처벌되고, 키류인 차기 가주 류코는 복귀불가가 됐다. 코가 당주 린도는 행방불명이다. 544 #670은 이를 "본래 권력을 잡고 있던 오대명가는 내전 도중에 머리가 날아갔고"라고 요약한다(4.9).
- 레무리아와 구조가 달라, 그 가문의 유명인이 꼭 높은 자리에 있을 필요는 없다(잡담97 #868).
**파벌.** 본편 244 #839의 구도를 따른다.
| 파벌 | 성격 |
|---|---|
| 황실 파벌 | 황제와 황실 자체에 충성 |
| 황태자 파벌 | 능력과 정통성. 군부의 높은 지지 |
| 2황자 파벌 | 아카데미 이사장. 3황자 등 다른 황실 인사를 흡수 |
| 귀족파(호족파) | 5대 무가 중심. 건국제 때 비정상적으로 커진 황권에 불만인 호족들 |
| 중립파 | 귀족파의 톱이자 학생회장 코가 린도가 만들었다 |
- 이 구도가 4년차 내전에서 어떻게 움직였는지, 각 파벌의 이상과 가담한 군단은 4.8에 있다.
- 황제의 처지(잡담132 #795). 귀족파 필두 5대 세력, 패권주의적인 황태자, 은근히 국내에 세력을 영입 중인 차남, 문관 위주 정책에 시큰둥한 군부 대다수 사이에서 "황제의 한숨은 늘어만 간다".
- 숭무 성향이 강한 기존 세력은 현 황제에 반발하고, 아들러에 대한 미적지근한 대응까지 겹쳐 황제 지지도가 떨어지는 중이다(잡담85 #819).
**지방 통치**(잡담97 #874~890, 잡담107 #218·#223).
- 토지는 전부 국가 귀속이다. 지방 관리는 5대 가문과 전쟁 공신에게 어느 정도 위임한다. 지방관은 국가가 내린 직위라 언제든 회수·대체할 수 있다.
- 신분상 '황가'는 있지만 '귀족가'는 제도적으로 사실상 없다. 주요직에 앉았거나 돈이 많아 힘이 있을 뿐이다. 로엔그린 때의 공작·후작 같은 직위가 사라지고 '장관'·'관료' 같은 직책으로 바뀌었다.
- 땅이 작으면 문제없는 제도지만 저 덩치로는 효율이 망한다. 라인하르트와 대전 당시 군부가 괴물 취급받는 이유다(잡담97 #882·#887).
- **공국.** 정벌전쟁 때 일찌감치 숙이고 들어간 나라는 지배하의 공국 체제를 보장받았다. 아나스타샤의 나라가 그렇다. 나라 명패는 남고 행정상 동맹국이지만 사실상 영지다(잡담107 #218, 잡담166 #383).
### 4.5 사회
- **실력지상주의.** "짐승의 국가에서 권세를 누릴 수 있는 건 힘을 가진 자뿐"이다. 귀족 명가라도 비전을 잃으면 몰락한다(등나무 #489). 아카데미 랭킹 제도가 그 축소판이다(5권).
- **치안.** 무장 소지가 자유이고, 5군단이 치안을 맡는다. 「도미네이터」로 범죄계수를 재는 수사관이 나온다(로어셰크).
- **루미너스 기사단.** 그라즈헤임이 기사단으로 공인했지만 황제나 귀족에게 충성하지 않는 사실상의 용병단·무장 봉사단체다. 그래서 인접 독립국의 전쟁에 끼어들 수 있다. 부단장 치토세 스스로 "나쁘게 말하면 우린 그라즈헤임의 사략해적... 은 바다가 아니니 사략산적 같은 거니까"라고 말한다(세레스4 #375).
- 팔다리가 잘리면 수라에 간다(잡담26 #863). 바벨 단말의 최대 수입국이지만 주요 인물은 마도구를 쓴다(잡담100 #910·#916).
- 그라즈헤임에서 「시키자키」는 흔한 성씨다(악몽 29 #564).
### 4.6 대외 관계
- **레무리아.** 유일하게 정면으로 굴복시키지 못한 나라다. 지금도 군관과 국민 중 레무리아에 호승심을 품은 이가 꽤 있다(잡담245 #555).
- **바벨.** 그라즈헤임은 대전기에 바벨 쪽으로도 치고 나갔다가 크게 부딪혀 손절했다(잡담41 #58~117). 지금은 바벨 단말을 들여오는 최대 고객이다.
- **천해.** 베르토를 사이에 두고 견제한다(7.1). 대전기 근대기 005?년 그라즈헤임의 그랜드라인 침공은 모브의 설정극 「천해연맹 VS 그라즈헤임」(잡담324)에 그려진다(「천해연맹 외전 정리」 3.4).
- **아들러.** 현행 전쟁 중이지만 체급 차가 크고 현 황제가 온건파라 최근 몇 년은 소강상태였다(잡담63 #661). 4년차 내전 중 아들러가 침공해 오고 침공 조짐이 거듭 보도된다(본편 460 #749, 498 #929).
### 4.7 아들러
반 그라즈헤임의 기치를 세운 나라다(본편 132 #105, 325 #16). 기원은 세 번 다르게 나왔고, **최신 본편을 따른다.**
| 출처 | 기원 |
|---|---|
| 잡담41 #299 (2019) | 대전 당시 그라즈헤임이 레무리아와의 완충지대 겸 병영으로 쓰던 소국. 건국제 치세에는 그라즈헤임 통치를 따랐으나 수십 년 전 봉기해 독립했다 |
| 잡담245 #591 (2020) | 그라즈헤임이 레무리아 인접 소국에 대 레무리아 요새를 짓던 중 현장 책임자가 반기를 들었다. 레무리아의 방해로 진압이 실패해 독립했다 |
| **본편 462 #311~406 (2023)** | 대전 뒤 냉전기, 3대 황제가 국경의 친 레무리아 국가에서 다른 종족 불만 세력의 정변을 뒷배했다. 그라즈헤임은 무기·장교단·전략을 대 주고 땅을 떼어 주며 다른 친 레무리아 소국 합병까지 도왔다. 그러자 레무리아(정확히는 에베르바인 계파 가문들만으로)가 인근 친 그라즈헤임 국가 하나를 물리적으로 초토화했고, 그라즈헤임은 이를 경고로 받아 지원을 끊었다. 배신감에 치를 떤 그 나라에 그라즈헤임 안의 반 황실 세력(과거 '중부연합')이 지원과 자원병을 쏟아부었고, 황실도 친 레무리아로 넘어갈까 봐 지원을 재개했다. 그 뒤는 진흙탕이었고, 일거리를 찾던 용병까지 몰려들어 4대 세력이 번영과 평화를 찾을 때 홀로 대전기의 지옥에 남았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이름이 바뀌었지만, 반 그라즈헤임 정권이 들어선 뒤 수십 년 동안 쓴 이름이 '아들러'다 |
- 본편의 화자는 이 이야기를 리그자리오의 자료로 파악했고, 그라즈헤임 안에서는 가르치기 곤란해 역사책에도 제대로 안 나온다(본편 462 #420). 잡담판의 두 설명은 그라즈헤임 공식 역사나 세간의 이해로 읽을 수 있다.
- 제국 안에서 중앙에 반발하는 이들이 알게 모르게 힘을 모아 준다. 철저한 군사정권이고 국가 총력을 전쟁 대비에 쏟아 전력은 상당하지만 시민 상황은 매우 나쁘다. 태생상 레무리아의 지원을 얻기도 어렵다(잡담41 #299). 주신교의 영향력도 약하다(본편 325 #16).
- 처음 이름은 '하르토'였다(잡담47 #30). 아들러라는 이름은 "벤데타쪽에서 따온거지만 뭐 사실 원작과 천차만별"이다(잡담41 #312). AA 원작 『실베리오 벤데타』에 아들러라는 나라가 나온다【정리자 해석】.
## 제4장 그라즈헤임
### 4.1 개관
- 대전기에 주변을 정복해 세운 제국이라 무를 숭상한다(잡담28 #735). "새로 건국하고 안정화까지 끝내서 한창 전성기 구가 중인 신규 제국"이다(잡담26 #831). 표어는 「숭무와 투쟁」이다.
- 수도는 그란캄비지만, 그냥 그라즈헤임이라고 더 많이 부른다(잡담40 #983). 지명 중에는 초대 성창 기사단 멤버들의 성을 딴 곳이 있다(잡담189 #760).
- **영토.** 4대 세력 중 땅덩어리를 가장 크게 먹고 있다. 그래서 문화·기술 개발에 들어갈 예산이 군부로 빨려 들어간다(잡담276 #454).
- **4대 재앙.** 남부 외곽에 1년 내내 타는 듯한 고열지대, 끝의 대지가 있다(본편 256 #595~#602, 1.6).
- **역사.** 중부 대국 로엔그린은 토착 세력들이 초대 국왕과의 협의로 모인 연맹체였고, 왕가의 힘이 약해 초기 봉건제에 가까웠다(잡담97 #835~856). 갈로풀라와의 전쟁에서 장군 **라인하르트**가 전쟁 영웅이 되어 왕가를 뒤엎고 나라를 찬탈했다(근대기 0025). 1년이 안 되어 침략군을 몰아내고 전방위 전쟁에서 이겨 30여 년 만에 국토를 10배 이상으로 키웠다. 그 뒤 레무리아와 대전 내내 호각으로 싸웠다(1권 6.4).
- **현재.** 전쟁을 기피하고 온건 정책을 우선하는 황제 프리드리히(4년차 내전 중 그라함에게 양위한 선제)가 군축을 감행했다. 초창기에는 국가 예산 절반 이상이 군부로 들어갔다. 그는 "더럽게 인기 없음"(잡담84 #849). 군축 뒤에도 땅이 넓고 중앙집권이라 군부의 힘은 막대하다.
- **본편 4년차(현대 102년)의 내전.** 황위 계승을 두고 내전이 일어나 황태자가 죽고, 2황자 그라함이 황제가 되었다가 토벌됐다. 5대 무가의 머리가 날아갔고 군단 윗선도 갈려 나갔다. 상세는 4.8·4.9에 있다.
### 4.2 황실과 체제
- **황실 체계**(잡담47 #24, 잡담85 #819·#820). 황제는 성창 기사단의 수령이다. 재상은 문관의 톱이고, 성창 기사단 부수령은 무관의 실질적 톱이다(형식상 톱은 황제).
- 황제를 중심으로 한 중앙집권이며, 대전 당시의 "국가 = 군" 형태가 상당 부분 유지돼 있다. 황제와 12군단만으로 하나의 세력이 성립한다. 문관 세력은 대전 뒤 군단의 각 역할을 줄여 옮긴 것에 가깝고, 처음에는 매우 약했다.
- **중앙집권의 한계**(잡담245 #601~667). 결정권이 소수에게 몰리면 그 소수의 업무량이 폭증한다. 그라즈헤임은 태생적으로 【황제에게 모든 권력과 행정력과 자원이 몰빵 되서 싸우지 않으면 당장 나라가 망할판】이었다. 큰 땅의 자원과 인력이 초인 황제 아래 하나의 창이 되어 대제국이 됐지만, 【애초에 황제의 카리스마를 전제로 성립된 국가】다. 후대에 체질을 바꿔 황권을 줄여야 하는데, 위대한 황제의 후손이 선조가 쌓은 걸 깎으려 하면 추종자들이 어떻게 나올지 모른다.
- **3대 황제.** 국력은 초대보다 강한데 성과가 못하면 황제 책임이 되니, 3대 황제는 전면전 없이 레무리아를 꺾으려 괴뢰국을 만들려 했고 그것이 아들러로 이어졌다(본편 462 #311~406, 4.7).
### 4.3 성창 기사단 13군단
12(13)기사단은 단장 역할을 황제가 겸하고, 각 기사단원이 특정 부대의 군단장을 겸한다(잡담43 #895). **군단 칭호는 초대 군단장들의 이명에서 왔고**(5군단은 예외), 군단장 개인 이름이 아니라 고정된 칭호다(잡담78 #820). 모브는 "사실 그라즈는 수은의 뱀 빼고 흑원탁 그대로 데려오면 그게 초대 군단장들"이라고 했다(잡담235 #371). 초대 군단장들은 AA 원작 『Dies irae』의 흑원탁(성창 13기사단)에서 수은의 뱀(메르쿠리우스)을 뺀 면면이라는 뜻이다【정리자 해석】. 그래서 본편은 군단장을 이름 대신 칭호로 부르는 일이 많다. 8군단장 리제롯테는 「마레우스」, 4군단장 클레만티느는 「카지클 베이」, 7군단장 히사는 「괴츠 폰 베를리힝엔」, 9군단장 치요는 「자미엘」로 불린다(본편 466 #985, 498 #929, 523 #201, 552 #219). 모브 잡담판의 세계 유명인 목록은 그라즈헤임 몫으로 "성창 13기사단(군단장)"을 든다(잡담27 #923).
**조직도.** 모브 잡담판의 「그라즈헤임 황실 체계」 도식을 그대로 옮긴다(잡담47 #24). 이 밖의 상하 관계는 원문에 없다.
- **황제** — 성창 기사단의 수령. 무관의 형식상 톱이기도 하다.
- **재상** — 문관의 톱. 그 아래에 문관들이 있다. 본편 4년차의 재상은 길리아스 오스본이다(본편 451 #68).
- **성창 기사단 부수령** — 무관의 실질적 톱. 그 아래에 12군단과 "13번째"가 있다.
- 1 황제 직속 · 2 국경 방어 · 3 종교 · 4 전쟁(백병) · 5 국내 치안 · 6 보급 · 7 전쟁(기갑) · 8 마도 · 9 전쟁(포격) · 10 첩보 · 11 연구 · 12 전쟁(형벌부대)
- +1 13번째(메르크리우스)
- 황제와 12군단만으로 하나의 세력이 성립한다(4.2). 군단장들은 서로 독립적이고(본편 432 #137), 군부 파벌끼리 다툼은 있어도 군부끼리 전쟁한 적은 없다(485 #159).
- 군단장에게 무력을 요구하는 것은 "눈먼 탄환이나 암습으로 쉽게 당하지 마라"는 뜻이다. 군단장 자리는 무력만으로는 얻지 못하고, 부대원이 군단장보다 강한 경우도 흔하다(본편 530 #733·#769). 2군단장 같은 참모형도, 3군단장처럼 종교적 이유로 톱에 앉은 사람도 있다(잡담92 #531).
- 병력의 질이 높은 곳은 1·4·8·12군단이다. 7군단은 군단장 히사 혼자 괴물이다(본편 531 #371).
**군단별 칭호와 역할**(잡담85 #819·#820, 잡담47 #31~#89).
| 군단 | 칭호 | 역할 |
|---|---|---|
| 1 | 메피스토펠레스 | 황제 직속. 평시에는 황족·황실 호위. 명령체계가 반쯤 독립해 황제의 명령을 최우선하므로 사실상 황제의 개인 무력이다. 1군단장 = 황제위이고 부단장이 실질적 톱이다. 100인 소수정예다(본편 328 #521) |
| 2 | 튜발카인 | 국경 경계·수비. 침공 때 다른 군단이 준비할 시간을 번다. 인원이 가장 많다. 수수해 보여도 이들이 없으면 나라가 성립하지 않는다 |
| 3 | 크리스토프 로엔그린 | 군종장교·병 통괄. 병사의 멘탈 케어. 주신교 신자와 군인 신분을 겸한다 |
| 4 | 카지클 베이 | 보병(백병). 전쟁 때 중심에 서는 다섯 부대의 하나. 화기 보병의 양과 다수의 마소 사용자 |
| 5 | 레온하르트 아우구스트 | 국내 치안 유지. 국민이 가장 많이 마주치는 군단. 2차 성전기의 5군단은 『발큐리아』였다 |
| 6 | 조넨킨트 | 보급(행정). 국가 단위 전쟁에서 각 군단이 의존한다. 문관 세력과 밀접하다 |
| 7 | 괴츠 폰 베를리힝엔 | 기갑. 희소한 가디언과 싸지만 성능이 제한된 기계식 전차 |
| 8 | 마레우스 마레피카름(530에서는 '말레피카룸') | 마도. 대전 때 거의 전원이 레무리아 전선에 투입돼 "대 레무리아 부대"라 불린다. 후방 화력 지원. 【자신의 호적수를 향해 바치는 황제의 경의】가 형상화된 부대다. 호적수는 전쟁 황제의 진격을 막아낸 보옥의 나라 레무리아다(본편 530 #669·#683) |
| 9 | 자미엘 젠타우어 | 포병. 기계식 대형 화기와 전술 레벨 마도병기 |
| 10 | 로트 슈피네 | 첩보·방첩·보안 |
| 11 | 바빌론 막달레나 | 전황 분석, 상대 무장 연구와 대응책 수립. 본편에서는 "실험 교도 부대"이고, 특수강화실험부대 「바이저드」가 있다(본편 468 #716) |
| 12 | 흐로즈비토닐 | 사형수급 중범죄자로 이뤄진 총알받이 부대. 과거 노예병 지휘도 맡아 거대했지만 지금은 크게 줄었다. 본편은 "죄수부대", "늑대무리"라 부른다(531) |
| 13 | 메르크리우스 | 빈자리가 아니라 "공적으로 인정되지 않은 조직"이다. 공식상 성창 기사단은 12군단이다(잡담47 #89, 잡담40 #959). 실체는 아래 |
**군단장과 휘하 인물**(본편 4년차 = 현대 102년 내전 개시 무렵). 굵은 글씨가 군단장이다.
| 군단 | 군단장 | 휘하·관련 인물 | 특기 |
|---|---|---|---|
| 1 | 황제 겸임. 실질적 톱은 부단장 **젠가 존볼트** | 1부장 에델가르트 존볼트(젠가의 양녀. 1군단 부관 겸 특수 호위부대 대장, 본편 399 #100·449 #348) | 젠가는 드레이크로, 건국제 시절부터 황제의 부관이었다. "제국제일검"(본편 164 #643, 247 #470, 328 #521). 젠가는 건국제에게, 재상은 현 황제에게 충성을 맹세했다(434 #261). 진체는 참함룡 다이젠가다(554 #66) |
| 2 | **한스 폰 제투아** | 타냐 데그레챠프(2황자 그라함의 직속 부하, 사관학교 수석 졸업, 본편 329 #910·550 #49) | 노련하고, 군단장 사이의 중개역이다(432 #587). 참모형이다(잡담92 #531). 본래 2황자 측이었으나, 황태자가 암살되고 2황자가 즉위한 뒤 사태를 수습하지 않는 그라함을 막아야 한다고 보고 공녀 측에 합류했다(사용자 설명 2026-10-26). 공녀가 군단장들을 모은 자리에 2군단의 칭호 「튜발 카인」으로 나와 공녀에게 말한다. "황태자 전하께서 쓰러지신 후 작금의 황실이 정상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 판세를 정리할 능력이 있는건 당신 뿐입니다."(본편 514 #196·#270) 휘하의 타냐는 그라함 쪽에 남아 총지휘를 맡았다(550 #49) |
| 3 | 이름 미공개 | — | 종교적 이유로 톱에 앉았다(잡담92 #531) |
| 4 | **클레만티느** | — | "매우 호전적"(432). 내전 중 콘노 유우키에게 죽었다. 신문은 범인을 밝히지 않고 "괴한에 의해 참살"로 보도했다(4.9) |
| 5 | **코가미 신야**(본편 279 #685, 518 #821) | 3부장 리토히펠(449 #348) | 내전 내내 중립 |
| 6 | 이름 미공개 | 츠키시마 슈쿠로(본편 278 #188) | — |
| 7 | **타케이 히사** | — | "그라즈헤임 3대 드레이크"이자 황실에 충성 맹세를 한 적이 없는 유일한 군단장으로, 「계약」으로 일한다(본편 431 #938, 434 #241~#261). 수백 살도 안 된 젊은 드레이크지만 그라즈헤임 최강자 셋 중 하나다. 맨몸 병사로는 그를 따라가지 못해 가디언 부대인 7군단을 맡았다(554 #159~#168) |
| 8 | **리제롯테 베르크마이스터** | — | 프라이드가 높다(432). 8군단은 다수 마도사로 이뤄진 무투파다(530 #652~#683). 황태자가 죽은 뒤 공녀가 군단장들을 모은 자리에 8군단의 칭호 「마레우스」로 나온다(514 #196). 공녀가 【개인】으로서 지휘하겠다며 "불만은?" 하고 묻자 "없습니다. 내부 정리도 완벽히 끝냈습니다."라고 답한 군단장이 리제롯테다(514 #244·#260, 사용자 설명 2026-10-26) |
| 9 | **시마다 치요** | — | 책사·참모형(432 #587). 히사와 친분이 있다(279 #693) |
| 10 | 이름 미공개. 「슈피넬」이라 불리는 것으로 보인다(본편 432 #307) | 요원 시도우 마리야(본편 117 #431, 250 #186) | — |
| 11 | **찰스 배비지** | 「바이저드」의 무구루마 켄세이(468 #716) | — |
| 12 | **네지킬**(악몽 67 #859는 '네즈킬') | — | 12군단장 전력치는 5800으로 8군단장과 같다(본편 523 #552) |
- **2차 성전기의 군단.** 「황금 VS 황철」(근대기 003Z)에는 성창 기사단 4석 빌헬름 에렌부르그(『카자클베이』)와 제9군단장 엘레오노레 폰 비텐부르크(『자미엘 젠타우어』)가 나오고, 1군단 메피스토펠레스·2군단 튜발카인·5군단 발큐리아(『뇌천대장』)·12군단 흐로즈비트닐이 함께 싸운다(황금1 #517, 황금2 #892·#950·#961).
- 내전에서 각 군단이 어느 편에 섰는지는 4.8, 군단장들의 행적과 생사는 4.9에 있다.
- 그라즈헤임 로어의 상당수는 초대 8군단장이 가져온 기술을 11군단장이 해석해 에딜레이드 이외도 쓰기 쉽게 바꾼 데서 출발했다. 그래서 기원은 레무리아식에 가깝다(본편 117 #286).
- 12군단의 표기는 흐로즈비토닐과 흐로즈비트닐이 함께 쓰인다(「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7장).
- 7군단장의 이름은 '타케이 히사'다. 이전 판의 '히사다'는 잘못 옮긴 것이다(본편 431 #938 등).
**13군단 메르크리우스.**
- 공식상 성창 기사단은 12군단이다. 13번째는 빈자리가 아니라 "공적으로 인정되지 않은 조직"이다(잡담47 #89, 잡담40 #959).
- 본편 5부 결말에서 실체가 밝혀진다. 13군단은 실존하지만 세간의 소문처럼 대단한 이들이 아니다. 【황제 직속의 잡무처리단】쯤 되고, 애초에 군단이라 할 힘도 없는 "편한 심부름꾼"이다(본편 561 #19).
- 다만 【그런 흑막 같은 조직이 있다】는 음모론은 그라즈헤임이 건재하던 시절부터 유행했다(561 #19). 내전 막바지에 렌 측은 이 음모론을 선전에 썼다(4.9 「결말」).
### 4.4 정치 세력
**5대 무가.** 그라즈헤임 최대의 유력 가문 다섯이다. 로엔그린 시절 각 지방의 토착 세력을 이끌던 가문으로, 사실상 지방의 왕이었다. 라인하르트의 쿠데타를 지원한 대가로 상당한 지위를 받았고, 정복전쟁에도 공을 세워 신 국가의 중역이 됐다. 황족 배우자도 여럿 배출했고 상권·인사권에 깊이 엮여 있다. 적폐인지 기둥인지는 입장 나름이다(잡담97 #817·#859~868, 잡담107 #204·#208).
- 다섯 가문은 **코가·키류인·쿠즈노하·나카노인·우부야시키**다(잡담132 #776, 본편 279 #732~747·383 #913~924). 군부는 서양계, 귀족가는 동양계 언어권 이름이다(잡담97 #866·#868).
- 코가는 귀족파 필두이고 최대의 귀족가이며, 타츠미 가가 그 휘하 명가다(본편 297 #395). 키류인에는 먼 옛날 앙그마르의 후예라는 전설이 있다. 나카노인 레이젠은 현 호족파의 실질적 주도자다. 우부야시키 당주 무잔은 3년차 11월 황태자파에 숙청됐다(본편 279·383).
- 4년차 내전에서 쿠즈노하 쿄우지와 나카노인 레이젠이 죽고, 키류인 라규는 처벌되고, 키류인 차기 가주 류코는 복귀불가가 됐다. 코가 당주 린도는 행방불명이다. 544 #670은 이를 "본래 권력을 잡고 있던 오대명가는 내전 도중에 머리가 날아갔고"라고 요약한다(4.9).
- 레무리아와 구조가 달라, 그 가문의 유명인이 꼭 높은 자리에 있을 필요는 없다(잡담97 #868).
**파벌.** 본편 244 #839의 구도를 따른다.
| 파벌 | 성격 |
|---|---|
| 황실 파벌 | 황제와 황실 자체에 충성 |
| 황태자 파벌 | 능력과 정통성. 군부의 높은 지지 |
| 2황자 파벌 | 아카데미 이사장. 3황자 등 다른 황실 인사를 흡수 |
| 귀족파(호족파) | 5대 무가 중심. 건국제 때 비정상적으로 커진 황권에 불만인 호족들 |
| 중립파 | 귀족파의 톱이자 학생회장 코가 린도가 만들었다 |
- 이 구도가 4년차 내전에서 어떻게 움직였는지, 각 파벌의 이상과 가담한 군단은 4.8에 있다.
- 황제의 처지(잡담132 #795). 귀족파 필두 5대 세력, 패권주의적인 황태자, 은근히 국내에 세력을 영입 중인 차남, 문관 위주 정책에 시큰둥한 군부 대다수 사이에서 "황제의 한숨은 늘어만 간다".
- 숭무 성향이 강한 기존 세력은 현 황제에 반발하고, 아들러에 대한 미적지근한 대응까지 겹쳐 황제 지지도가 떨어지는 중이다(잡담85 #819).
**지방 통치**(잡담97 #874~890, 잡담107 #218·#223).
- 토지는 전부 국가 귀속이다. 지방 관리는 5대 가문과 전쟁 공신에게 어느 정도 위임한다. 지방관은 국가가 내린 직위라 언제든 회수·대체할 수 있다.
- 신분상 '황가'는 있지만 '귀족가'는 제도적으로 사실상 없다. 주요직에 앉았거나 돈이 많아 힘이 있을 뿐이다. 로엔그린 때의 공작·후작 같은 직위가 사라지고 '장관'·'관료' 같은 직책으로 바뀌었다.
- 땅이 작으면 문제없는 제도지만 저 덩치로는 효율이 망한다. 라인하르트와 대전 당시 군부가 괴물 취급받는 이유다(잡담97 #882·#887).
- **공국.** 정벌전쟁 때 일찌감치 숙이고 들어간 나라는 지배하의 공국 체제를 보장받았다. 아나스타샤의 나라가 그렇다. 나라 명패는 남고 행정상 동맹국이지만 사실상 영지다(잡담107 #218, 잡담166 #383).
### 4.5 사회
- **실력지상주의.** "짐승의 국가에서 권세를 누릴 수 있는 건 힘을 가진 자뿐"이다. 귀족 명가라도 비전을 잃으면 몰락한다(등나무 #489). 아카데미 랭킹 제도가 그 축소판이다(5권).
- **치안.** 무장 소지가 자유이고, 5군단이 치안을 맡는다. 「도미네이터」로 범죄계수를 재는 수사관이 나온다(로어셰크).
- **루미너스 기사단.** 그라즈헤임이 기사단으로 공인했지만 황제나 귀족에게 충성하지 않는 사실상의 용병단·무장 봉사단체다. 그래서 인접 독립국의 전쟁에 끼어들 수 있다. 부단장 치토세 스스로 "나쁘게 말하면 우린 그라즈헤임의 사략해적... 은 바다가 아니니 사략산적 같은 거니까"라고 말한다(세레스4 #375).
- 팔다리가 잘리면 수라에 간다(잡담26 #863). 바벨 단말의 최대 수입국이지만 주요 인물은 마도구를 쓴다(잡담100 #910·#916).
- 그라즈헤임에서 「시키자키」는 흔한 성씨다(악몽 29 #564).
### 4.6 대외 관계
- **레무리아.** 유일하게 정면으로 굴복시키지 못한 나라다. 지금도 군관과 국민 중 레무리아에 호승심을 품은 이가 꽤 있다(잡담245 #555).
- **바벨.** 그라즈헤임은 대전기에 바벨 쪽으로도 치고 나갔다가 크게 부딪혀 손절했다(잡담41 #58~117). 지금은 바벨 단말을 들여오는 최대 고객이다.
- **천해.** 베르토를 사이에 두고 견제한다(7.1). 대전기 근대기 005?년 그라즈헤임의 그랜드라인 침공은 모브의 설정극 「천해연맹 VS 그라즈헤임」(잡담324)에 그려진다(「천해연맹 외전 정리」 3.4).
- **아들러.** 현행 전쟁 중이지만 체급 차가 크고 현 황제가 온건파라 최근 몇 년은 소강상태였다(잡담63 #661). 4년차 내전 중 아들러가 침공해 오고 침공 조짐이 거듭 보도된다(본편 460 #749, 498 #929).
### 4.7 아들러
반 그라즈헤임의 기치를 세운 나라다(본편 132 #105, 325 #16). 기원은 세 번 다르게 나왔고, **최신 본편을 따른다.**
| 출처 | 기원 |
|---|---|
| 잡담41 #299 (2019) | 대전 당시 그라즈헤임이 레무리아와의 완충지대 겸 병영으로 쓰던 소국. 건국제 치세에는 그라즈헤임 통치를 따랐으나 수십 년 전 봉기해 독립했다 |
| 잡담245 #591 (2020) | 그라즈헤임이 레무리아 인접 소국에 대 레무리아 요새를 짓던 중 현장 책임자가 반기를 들었다. 레무리아의 방해로 진압이 실패해 독립했다 |
| **본편 462 #311~406 (2023)** | 대전 뒤 냉전기, 3대 황제가 국경의 친 레무리아 국가에서 다른 종족 불만 세력의 정변을 뒷배했다. 그라즈헤임은 무기·장교단·전략을 대 주고 땅을 떼어 주며 다른 친 레무리아 소국 합병까지 도왔다. 그러자 레무리아(정확히는 에베르바인 계파 가문들만으로)가 인근 친 그라즈헤임 국가 하나를 물리적으로 초토화했고, 그라즈헤임은 이를 경고로 받아 지원을 끊었다. 배신감에 치를 떤 그 나라에 그라즈헤임 안의 반 황실 세력(과거 '중부연합')이 지원과 자원병을 쏟아부었고, 황실도 친 레무리아로 넘어갈까 봐 지원을 재개했다. 그 뒤는 진흙탕이었고, 일거리를 찾던 용병까지 몰려들어 4대 세력이 번영과 평화를 찾을 때 홀로 대전기의 지옥에 남았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이름이 바뀌었지만, 반 그라즈헤임 정권이 들어선 뒤 수십 년 동안 쓴 이름이 '아들러'다 |
- 본편의 화자는 이 이야기를 리그자리오의 자료로 파악했고, 그라즈헤임 안에서는 가르치기 곤란해 역사책에도 제대로 안 나온다(본편 462 #420). 잡담판의 두 설명은 그라즈헤임 공식 역사나 세간의 이해로 읽을 수 있다.
- 제국 안에서 중앙에 반발하는 이들이 알게 모르게 힘을 모아 준다. 철저한 군사정권이고 국가 총력을 전쟁 대비에 쏟아 전력은 상당하지만 시민 상황은 매우 나쁘다. 태생상 레무리아의 지원을 얻기도 어렵다(잡담41 #299). 주신교의 영향력도 약하다(본편 325 #16).
- 처음 이름은 '하르토'였다(잡담47 #30). 아들러라는 이름은 "벤데타쪽에서 따온거지만 뭐 사실 원작과 천차만별"이다(잡담41 #312). AA 원작 『실베리오 벤데타』에 아들러라는 나라가 나온다【정리자 해석】.
### 4.8 그라즈헤임 내전 ① — 주역, 이상, 파벌 (본편 5부, 4년차 = 현대 102년)
본편 5부(392~562어장)의 중심 사건이다. 황위 계승을 두고 황태자·2황자·호족파가 맞서다 내전이 되었고, 황태자 사망 뒤에는 새 황제 그라함, 황태자 잔당, 알레프·루리·렌의 삼두 파벌이 얽혔다. 끝내 렌 헤이워드가 그라함을 토벌하고 스스로 황제로 처신한다(557, 560 #848). 이 절과 4.9에서 괄호 안에 숫자만 있는 출처는 본편이다.
**판의 배경.**
- **현 황제의 노선.** 현 황제 프리드리히는 전쟁을 기피하고 군축을 감행한 온건파다(4.1). 10년 넘게 대외활동이 없었다(470 #595). 아말감의 Pt는 황제가 군축과 연착륙을 노린다고 보았다(악몽 74 #74~#117). 아말감 내부는 그라즈헤임 세력을 황제(비둘기)와 황태자(매)로 나눠 본다(악몽 74 #137).
- **후계 미지명.** 황제가 후계자를 지목하지 않은 채, 황태자와 2황자가 적극적으로 대외활동을 벌였다(227 #663).
- **아카데미가 축소판.** 아카데미 이사장이 2황자이고, 황태자의 약혼녀(아나스타샤 공녀)와 호족파의 톱(코가 린도)이 학생이다(394 #930). 4년차 초 랭킹전의 하이랭커 지분은 황태자 4할, 이사장 2.5할, 호족 2할, 루리 1.5할이었다(395 #861).
- **아무도 큰 내전은 원하지 않았다.** 황태자도 이사장도 옥좌 '다음'을 생각해 대규모 내전을 원하지 않았다. 아카데미 세력전에서 승산이 없던 호족파만 판을 키우고 싶어 했다(393 #115~#142). 5군단장은 "그래도 황태자와 이황자가 멀쩡할 때는 권력 다툼치고는 이례적일 만큼 신사적으로 흘러갔는데 말이지"라며, 황태자가 죽은 뒤로는 전부 엉망이 됐다고 회고한다(518 #838).
**세 주역과 그들의 이상.** 본편은 셋을 각각 【패도】·【중도】·【왕도】로 요약한다(473 #97). 루리는 두 황자의 이념을 '팽창'과 '고립'으로 정리했다(393 #796).
| 주역 | 신분 | 이상 | 내건 말 | 결말 |
|---|---|---|---|---|
| **라인하르트 L 하이드리히** | 1황자, 황태자. 『초대』(건국제)의 재림이라는 평을 듣는다(본인은 내켜하지 않는다, 418 #802) | **패도.** "이렇게나 강력한 힘을 언제까지 묵혀만 두고 있을 건가. 다시 한번 전설을 써보자"(393 #796) | "눈치를 보며 굴종하는 황제는 이 나라에는 걸맞지 않는다"(442 #707). 황제 자리는 그라함에게 양보하고 자기는 총사령관으로 외치를 맡겠다고 제안했다(418 #848) | 대리전에서 이기고도 즉위하지 못하고 죽었다. 공식 발표는 반역자로서 처단, 2황자의 공이다(471, 473 #196) |
| **그라함 A 하이드리히** | 2황자, 그라즈헤임 아카데미 이사장(10 #640). 84 #463에서는 "그라함 에이커"라 소개한다 | **중도.** "세계가 혼란스럽건 말건 우리는 그냥 하던대로 힘을 키우는데 전념하면 된다"(393 #796) | "아바마마께서는 이 나라를 이끌어갈 의지가 없으시고, 라인하르트 형님께선 이 나라를 걸고 도박을 시도하려 하시지. 고로 내가 위에 오르지 않으면 안 된다"(411 #703). "황제는 통치자지 도박사여선 안 되는 법"(418 #848). "호족 놈들에게 넘겨줄 윗자리 따윈 어디에도 없으니"(411 #762) | 대리전에서 졌지만 선제의 양위로 황제가 됐다. 곧 강제 칩거 상태로 소식이 끊겼고(473 #97, 483 #318), 마지막에 렌에게 토벌됐다(557) |
| **코가 린도** | 5대 무가 코가의 당주. 그라즈헤임 아카데미 학생회장(6학년), 투인종 하이랭커(1년차 9위, 66 #544) | **왕도.** "왕도를 꿈꾸던 여장부"(473 #97). 호족파는 화평과 약자 보호를 내걸었다(398 #693) | 건국제의 상징인 성창을 이은 후계자이고, 황제가 후계로 공언했다(412 #21~#32, 424 #374). 패배가 확실해지자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며 자기 목숨을 대가로 나머지를 살려 달라고 「제안」했다(431 #184, 459 #966) | 이제르론 함락 때 사로잡혔고(459~460), 황태자 사망 이틀 뒤 감옥에서 사라졌다. 행방불명이다(475 #308, 502) |
- **두 황자의 병력관.** 그라함은 형과 자신을 "【병력의 질】의 형님과 【병력의 수】의 나"로 견주었다(279 #695).
- **라인하르트를 보는 눈.** 지지자는 "문제로 가득한 이 나라를 바꿀 수 있는 것은 황태자님 뿐"이라 했다(402 #915, 알렉스 암스트롱). 아나스타샤는 "나도, 황태자 전하도. 딱히 전쟁을 하고 싶어서 날뛰는 건 아니란다"라고 했다(404 #7).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하고(404 #24), 잔영에 홀린 국민도 군부도 다음 황제에게 '새로운 무언가'를 요구했다는 것이다(404 #121). 아말감의 Pt는 일찍이 1황자가 초대를 닮아 대륙에 전란을 다시 부를 수 있다고 보았다(136 #644~#652).
- **그라함을 보는 눈.** 지지자들은 "전쟁에만 나서던 황태자 전하와 달리, 이황자 전하께선 내치에 전념하시지 않았나"라고 외친다(468 #763). 루리는 이사장이 황태자·전 회장에 비해 자질이 밀린다고 보았다(454 #872~#884). 선제는 훗날 "나와 다르게 선량하고 사람이 좋았던 그라함 그 아이에게는 다소 짐이 무거웠겠지"라고 회고한다(558 #406).
- **코가 린도의 계승권.** 코가 린도는 황제와 직계 혈연이 없다. 건국제의 혼맥 덕에 넓은 의미의 계승권이 있을 뿐이고, 그 근거는 황제의 독단뿐이다(244 #504). 그런데 황제는 공식 선언으로 그녀를 "건국제의 피를 이은 방계 중 하나"이자 성창의 인정을 받은 자라고 했다(426 #643).
- 그라함의 설명은 이렇다. 코가 당주가 성창에 선택받았고 아버님(황제)이 소유권을 인정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성창에 선택받은 자가 후계라는 유훈은 2대 황제가 남긴 유명무실한 강령이고, 2대를 포함해 역대 황제 누구도 성창에 선택받지 못했다. 성창은 "그냥 건국제께서 쓰시던 무기"다. 코가 당주도 그걸 알기에 후계 구도에 끼지 않고 학생으로 조용히 기다렸다(424 #846~#980).
- 성창의 능력은 주인마다 다르다. 건국제는 【군체변생】(집단 초강화), 코가 린도는 【혼돈을 제어하는 권한에 대한 박탈】(마소 제어력 박탈)이었다(477 #249). 군체변생은 "통솔자의 능력이 강할수록 휘하의 군세를 강하게 하고, 휘하의 군세가 강하면 강할수록 통솔자 역시 그에 따라 강해진다는 선순환"이다. 마소를 전혀 다루지 못하는 일반 병사도 어지간한 에인헤랴르급 신체능력을 받는다. 이론상 끝없는 강화도 가능하지만 연료가 마소라 그 이상으로 강해지지는 않는다(황금1 #637, 황금2 #967).
- 코가 린도는 아말감을 싫어해, 차기 황위 후보로서 보이는 대로 잡아넣으려 했다(악몽 73 #939~#946, 74 #129). 본편 419 회의에서도 "저번 코가의 난동" 탓에 아말감 지부가 상당수 사라졌다는 말이 나온다(419 #343).
- 라인하르트는 사로잡은 그녀를 "네 녀석은 한 세력의 장으로서 실격이었지만…… 적어도 군을 이끄는 장수로서는 틀림없는 일재(逸才)였다"고 평했다(460 #111).
**흑막 — 선제 프리드리히와 재상.**
- 본편은 5부를 "황제가 흑막하는 시대"라 부른다(473 #81). 루리 일행은 "지금 황제를 죽여봐야 그 늙은이는 기꺼워할 뿐"이라 본다(475 #882~#901).
- 대리전 뒤 선제는 그라함을 "무도한 행위로 짐을 협박한 반역자를 붙들어둔 공", "반역자의 방심을 유도하고 짐의 충신들이 그를 처단할 수 있게 만들어낸 공"으로 치하하며 양위했다(471 #93~#170). 그라함이 실제로 음모를 꾸몄는지는 알 수 없다(473 #206).
- 결말에서 선제와 재상 길리아스 오스본은 "두 연출가"로 드러난다. 선제는 "건국제의 신화를 부정하고 싶었던" 인물로, 【성창을 든 영웅이 혼란을 수습하고 새로운 건국제가 된다】는 전개는 그에게 "영 재미없는 전개"라는 말을 듣는다. 오스본은 "길리아스 오스본의 삶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폐하"라며 물러난다(558 #398~#535).
**파벌.** 시기마다 판이 바뀐다.
*① 4년차 초(랭킹전, 244·279·393~412).* 기본 구도는 4.4의 표와 같다.
| 파벌 | 중심 인물 | 성격 | 손에 넣은 군단(279 #651~#693) |
|---|---|---|---|
| 황실 | 황제 | 황제·황실 자체에 충성 | 1(중립·국가) |
| 황태자파 | 라인하르트, 약혼녀 아나스타샤 | 능력과 정통성. 군부의 높은 지지 | 7·8·12. 9는 심정적으로 황태자 쪽 |
| 2황자(이사장)파 | 그라함 | 3황자 등 다른 황실 인사를 흡수 | 2·4·11. 10은 2황자 쪽이지만 신용에 시간이 필요 |
| 호족파(귀족파) | 5대 무가, 나카노인 레이젠(실질 주도), 코가 린도 | 건국제 때 비정상적으로 커진 황권에 불만인 호족들 | 재력과 인맥으로 3·6을 손에 넣었다(279 #679) |
| 중립 | 학생회(코가 린도가 만든 중립파), 5·9군단 | 2학년 이하에게 파벌 권유를 막았다(244 #459) | 5·9 |
| 루리 파벌 | 호시노 루리, 알레프, 렌 | "이 지긋지긋한 싸움에서 이래라저래라 듣기 싫다." 이사장과 협력했다(395 #881) | — |
| 아오카라스 파벌 | 아기 메이젤 | 아카데미 안의 독자 세력 | — |
- **호족파의 실상.** 호족파는 각 지역의 명사·자산가로, 두 황자와 반목하는 호족이 5대 무가를 중심으로 뭉친 것이다(445 #689~#715). 화평·약자 보호라는 주장은 본인들도 진심으로 믿지 않았고, 대우를 더 줘도 넘어오지 않자 급히 내건 듣기 좋은 말이다(393 #824~#874). 그래도 그 말에 공감해 모인 이들이 있었다. 호족파 랭커는 【본래부터 호족파이거나 호족파에서 몸을 뺄 수 없는 사람들】, 【코가 린도 회장의 개인 추종자들】, 【호족파가 주장한 화평과 약자들에 대한 보호에 공감한 사람들】의 세 부류였다(398 #693).
- 아나스타샤는 호족파를 "몽상가. 그리고 몽상가의 곁에 떨어진 꿀에 모여든 개미들"이라 했고(404 #325), 라인하르트는 "선조의 업적에 빌붙어 나라를 좀 먹는 기생충"이라 했다(418 #881).
- 호족파는 코가 당주가 성창 후계자이고 황제가 후계로 공언했으니 자기들이 적통이고 두 황자는 역도라 주장했다(412 #21~#32). "올바른 쪽이 이기는 게 아니라 이긴 쪽이 올바릅니다"(412 #270).
- **아말감**은 어디에도 합류하지 않은 중립 무기상이었다(416 #335~#444). 그 뒤 호족파 쪽에서 소체 엔비·리엘라가 싸웠다(434 #467). 상세는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6.
*② 2월 말~3월 — 호족파 토벌.* 두 황자는 일시 동맹을 맺고, 호족파를 처리한 뒤 대리전으로 승부를 내기로 했다(418 #881~#977, 422). 쫓긴 호족파는 이제르론 요새에서 「나카노인」, 「이제르론 군부」, 「민병대」, 「국제 의용단」의 네 집단으로 코가 린도를 중심에 모았다. 이것이 「신 호족」 또는 「성창 파벌」이다(431 #151).
*③ 황태자 사망 뒤(471~).*
| 세력 | 중심 | 구성 |
|---|---|---|
| 그라함 황제파 | 황제 그라함, 1군단 실질 톱 젠가, 재상 오스본 | 1군단, 휩쓸려 온 전 이사장파, 승자의 꿀 냄새를 맡은 부나방(552 #583~#631). 총지휘는 타냐 데그레챠프(550 #49). 보병단은 각 군단 잔당에서 뽑은 급조군이다(554 #125) |
| 공녀 세력(황태자 잔당) | 아나스타샤 로마노바 니콜라예브나 | 황태자 파벌 잔당. 아나스타샤가 2·7·8·12군단장을 모아 【개인】으로 지휘하겠다고 했고(514 #196~#244), 8군단장 리제롯테가 "없습니다. 내부 정리도 완벽히 끝냈습니다."라고 답했다(514 #260, 사용자 설명 2026-10-26). 1황녀 레티아가 전적인 지지를 선언했다(514 #308). 2황자 측이던 2군단장 제투아도 사태를 수습하지 않는 그라함을 막으려 합류했다(514 #270, 사용자 설명 2026-10-26) |
| 삼두 파벌 | 알레프·호시노 루리·렌 헤이워드 | 루리 파벌이 커진 것이다. 스스로를 '신생 기업'이라 부르고, 세 세력이 서로 갉아먹는 사이 부스러기를 모아 【전성기 호족의 6할】까지 불었다(490 #176). 렌이 성창을 들어 신국가를 내걸었다(474, 512, 537) |
| 잔존 호족파 | 빅토리아 다르그륜 | 오대명가의 머리가 날아간 뒤 남은 호족파의 우산 역할(537 #696, 544 #644~#670) |
| 주신교 과격파 |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 | 성유물 탈취와 게닛츠의 영면 탓에 황제·황태자·이황자·호족 누구도 믿지 않는다(476 #155). 공녀전부터 삼두 파벌과 함께 싸웠다(523) |
| 그 밖 | — | 부활한 2차 성전 마인들, 아들러(침공 조짐), 자경단, 리자스 민족주의자(460 #749, 498 #929) |
- 공녀전 뒤 공녀 세력은 크게 갈라졌다. 호족파 출신은 황태자 파벌에게 두 번이나 포격을 받았다며 "황태자 놈들은 우리 가족의 원수란 말이다"라고 외치고 빠져나갔고(534 #53), 황태자 잔당 3할도 학생들에게 져서 포로가 된 공녀를 두고 "비굴하게 살아남은 채 박쥐놈들에게 굴복하는 여자 따윈, 수장으로 인정 못해"라며 떠났다(534 #166). 렌이 성창 후계자와 신국가 건설을 공개하자 호족파 다수가 더 떠났지만 황태자파 7할은 남았다(537).
- 공녀가 퇴원한 뒤 알레프가 무릎을 꿇고 협력을 부탁하자 황태자 파벌의 독기가 빠졌다(545~546). 그라함 토벌전은 이 연합으로 치렀다.
**군단의 향배.**
| 군단 | 4년차 초(279) | 호족파 토벌(426~439) | 대리전(466~468) | 황태자 사망 뒤 | 그라함 토벌전(549~557) |
|---|---|---|---|---|---|
| 1 | 황실(중립·국가) | 1부장 에델가르트가 시가지 현장을 장악(429) | — | 1군단장직이 그라함에게 넘어갔다(471 #722). 에델가르트와 '전 호위대'가 이탈했다(513) | 젠가와 1군단이 그라함 측 주력. 젠가 토벌(557) |
| 2 | 2황자 | 요새 기습을 저지(433 #300). 외부 요격(434 #778). 이제르론 요새 지휘관은 2군단장 명령을 무시했다(426) | — | 공녀 측. 군단장 제투아가 사태를 수습하지 않는 새 황제 그라함을 막으려 합류했다(514 #196·#270, 사용자 설명 2026-10-26). 공녀전에 2군단 최정예가 나섰다(523) | — |
| 3 | 호족파 | — | — | — | — |
| 4 | 2황자 | 그라함의 명으로 출동(426). 외부 요격 | 군단장 클레만티느 출전, 패 | 그라함 파 군단장(496 #907). 군단장이 유우키에게 죽었다(496~497, 보도 498 #929) | — |
| 5 | 중립 | 호족파 관련 기업(츠모가리사, 오르트로스 수렵협회, 필레인 영화사)의 비리를 적발했다. 집행하면 5군단도 두 황자의 아군으로 인지된다는 말이 나온다(419 #106~#207) | — | 중립 | — |
| 6 | 호족파 | — | — | — | — |
| 7 | 황태자 | 각지 호족파 일제공격(426). 외부 요격 | — | 공녀 측(514 #225, 523) | 히사가 알레프 측 본진에 섰다(550) |
| 8 | 황태자 | 5대 무가 본거지 폭격의 주동(426 #708). 요새 내부 대처 | 군단장 리제롯테 출전, 승 | 공녀 측. 군단장 리제롯테가 공녀의 지휘를 받아들이며 내부 정리를 끝냈다고 했다(514 #196·#260, 사용자 설명 2026-10-26; 523) | 독립한 척 위장했다가 그라함 본진을 쳤다. 재밍 담당(552) |
| 9 | 중립(황태자 근접) | 포격. 이제르론에서 포병 절반 이상 괴멸(439 #416), 재편 | — | 독립 | 그라함 본진 포격, 아군 합류(552 #219~#303) |
| 10 | 2황자(보류) | — | — | — | — |
| 11 | 2황자 | 실험부대 출동(426). 요새 내부 대처 | 「바이저드」 무구루마 출전, 패 | — | — |
| 12 | 황태자 | 자원병을 흡수해 급팽창(426 #731). 민병대 포획(433 #386). 요새 내부 대처 | — | 공녀 측(514 #196, 523). 군단장이 1대1 3연전에서 지고 회수됐다(531) | 위장 독립 후 합류, 네지킬이 적진 돌파(552 #583) |
| 13 | 비공식 | — | — | — | 렌 측이 혼돈숭배자를 "선제가 끌어들인 숨겨진 13번째 군단"으로 선전(560 #987) |
- 이제르론 공방의 배치는 8·11·12군단이 요새 내부, 2·4·7군단이 외부 요격, 9군단이 포격이었다(434 #778).
- 군단들이 알레프 일행을 보는 눈은 호의 2·7, 적대 4·8, 무관심 11·12였다(432 #137).
- 9군단장 치요는 "어떻게든 나라를 진정시키고 사건을 해결하려고 한 쪽"과 "계속 뒤에서 구경만하다가 마지막에 끼어든 쪽" 가운데 어느 쪽이 통치자로서 그럴듯한지 물으며 그라함을 꾸짖는다. "그라함 폐하. 당신이 정말로 이 나라의 군주로 인정받고 싶었다면, 진작에 움직이셨어야합니다"(552 #243·#253).
- 황태자·이사장·호족파 모두 군부를 위험 요소로 보고 고삐를 쥐려 했다(530 #864). 12군단장은 그라즈헤임의 모순을 이렇게 말한다. 개성 넘치는 강자들을 카리스마로 휘두를 지휘관(황태자나 호족파 수장 같은)이 없으면 사자는 움직이지 못한다(530 #985).
- 성창 보유자의 토벌, 황족이 결투의 판을 뒤집고 배신으로 옥좌를 얻은 일, 군단 윗선이 갈려 나간 일이 겹쳐 군사력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다(498 #956).
### 4.9 그라즈헤임 내전 ② — 경과, 학생들의 생사, 결말
**경과.** 4년차(현대 102년). 본편에 달이 적힌 것은 2월 말과 3월뿐이다.
- **1~2월, 랭킹전(395~412).** 하이랭커는 아기 메이젤(아오카라스), 아나스타샤, 블랙 록 슈터, 네로 클라디우스, 콘노 유우키, 카마도 탄지로, 츠바쿠로 유메, 바게스트, 알레프, 미도리야 이즈쿠로 확정됐다(410 #184).
- **2월, 두 황자의 합의(418~424).** 라인하르트가 황위 양보를 제안했지만 그라함이 거절했다. 둘은 일시 동맹을 맺어 호족파를 먼저 처리하고, 승부는 대리전으로 내기로 했다(418 #848~#977). 대리전은 황태자·이사장이 대전사 10명씩을 내는 방식이고, 호족파는 무대에서 배제됐다. 이것이 사실상 두 황자 연합의 공표였다(422 #279~#390). 궁지에 몰린 호족파는 성창 보유를 공개하고 황제에게 진위 판별을 청했다(424).
- **2월 말, 황제의 선언과 폭격(426).** 황제가 공식 선언했다. "호족파의 말은 모두 사실이로다. 코가 린도는 위대한 건국제의 피를 이은 방계 중 하나이며, 무려 성창의 인정을 받기까지 했으니"(426 #643). 30분 뒤 8군단이 5대 무가 본거지를 폭격했다. 황태자는 선언을 "쇠약해져 협박 하나 이겨내지 못한 늙은이의 헛소리"로 일축하며 반역자를 치라고 외쳤다. 7·9군단이 각지 호족파를 일제히 치고, 12군단은 자원병을 흡수해 급팽창했다. 그라함도 4군단과 11군단 실험부대를 냈다. 호족파 수뇌부는 나카노인 레이젠이 준비한 비밀 통로로 빠져나가 북서부의 이제르론 요새(대 바벨 방호기지)로 갔다(426 #609~#899).
- **3월, '죽음의 레이스'(427~431).** 두 황자의 추격전에서 쿠즈노하 쿄우지가 죽었다. 코가 린도는 정예 마소자들의 발목잡기 덕에 이제르론에 들어갔다. 레이젠은 키류인 라규를 황태자 내통 혐의로 처벌하고 통솔권을 쥐었다(431 #58~#102). 코가 린도의 「제안」에 황태자는 「규탄」, 2황자는 「불신」, 황제는 「침묵」으로 답했다(431 #184). 루리 파벌은 도주 행렬에 끼지 못한 호족파 인원을 시가지에서 구출해 흡수했다(427~430).
- **3월, 이제르론 공방(434~439).** 이제르론 주변 민병대는 20만이 넘었다(434 #670). 요새의 지휘관은 엔비·리엘라(아말감 소체), 민병대 대장 도널드 모덴(퇴역 장성), 나카노인 레이젠, 키류인 류코, 쿠즈노하, 코가 린도, 가면 쓴 무장, 국제 의용단이었다. 전국 민병대가 봉기하자 군부는 물량을 갈아 버려 전술적으로 이겼지만, 국제 의용단과 가주 특공대의 강습에 9군단 포병 절반 이상이 괴멸해 전략적으로는 졌다. 황태자가 친정에 나섰다(439 #302~#470).
- **주신교 봉인고 습격(448).** 성유물 8개가 사라지고 주신교 2석 게닛츠가 죽었다. 2차 성전의 마인들이 성유물을 통해 숙주에 깃들어 부활하기 시작한다(1권 7.5).
- **이제르론 함락(457~460).** 1차 성벽이 뚫리고 미도리야 이즈쿠가 단신으로 돌입했다(457 #846~#929). 마인이 나타났다(458). 아나스타샤가 코가 린도를 사로잡았다. 패자가 승자의 권위에 협력하는 대가로 자비를 청하고 공녀가 만류해, 전 호족파는 '민간인 포로' 신분이 됐다(460, 483 #291~#318). 코가 린도는 모든 죄를 인정하고 정전을 호소했다(460 #702).
- **대리전(466~468).** 아래 표.
- **양위와 황태자의 죽음(470~473).** 대관식 전날 라인하르트는 "그라함 녀석은 이제 와서 무도한 짓을 할 만한 남자가 아니야"라며 호위 2천만 두었다(470 #546). 황태자는 죽고, 선제는 그라함을 반역자를 처단한 공로자로 치하하며 황위를 넘겼다(471 #93~#170). 사흘 뒤 1군단장직도 그라함에게 넘어갔다(471 #722). 대관식 다음 날로 잡혀 있던 공녀와 황태자의 약혼식 날, 황태자가 남긴 선물(에딜레이드 보옥으로 인한 건강 악화를 누그러뜨리는 회춘 비약)이 도착했다(471 #777~#793). 새 황제 그라함은 곧 강제 칩거 상태로 소식이 끊겼고, 코가 린도는 감옥에 갇혔다(473 #97).
- **파이널 스테이지(473~).** 렌 헤이워드가 성창을 들고 새 여황제 후보가 됐다(474 #805, 477 #171). 498의 뉴스는 4군단장 피살("괴한에 의해 참살", 범인은 밝히지 않았다), 자경단 결성, 아들러 침공 조짐, "더 이상 황금의 사자는 없다", 리자스 민족주의자를 전한다(498 #929). 1군단에서는 "지금의 황실은 명백히 비정상"이라는 에델가르트와 "1군단은 그라즈헤임의 황제가 직접 휘두르는 보검"이니 "검은 부러지는 순간까지 역할을 다할 뿐"이라는 젠가가 갈라섰다(513 #584~#958, 젠가는 #653·#720).
- **공녀전(514~533).** 아나스타샤가 이끄는 공녀 세력과 삼두 파벌의 총력전이다. 공녀는 유우키의 찌르기에 가슴을 꿰뚫리고도 유우키와 렌을 얼려 버렸지만, 알레프에게 구속당해 졌다. 그녀는 자기 목을 찌르려던 얼음 송곳을 스스로 다시 녹였다(532~533 #603).
- **그라함의 담화(542).** 반역도 수장 아나스타샤의 목을 치면 제국 1/3을 나라로 인정하겠다는 갈라치기였다. 루리 측은 거부했다(542 #530~#686).
- **그라함 토벌전(549~557).** 알레프 측 목표는 1 그라함, 2 젠가와 재상 오스본, 3 타냐였다(549 #913~#955). 황제 그라함은 마장기신 사이바스터에 타고 "함께 이 그라즈헤임을 구합시다, 라인하르트 형님!"을 외쳤다(552 #945). 9군단의 포격과 8·12·9군단장의 합류로 판이 기울었고, 렌이 황제를 쓰러뜨렸다(557 #240·#393 【칭호: 열 넷~열 다섯에 황제를 쓰러트린】). 젠가는 콘노 유우키에게 목이 떨어졌다(557 #587~#704). 호족파는 숨겨 둔 비장의 물건을 빅토리아에게 쓰게 했고(556), 구 황태자 파벌은 괴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었다(556 #993).
**대리전**(466 #985 명단, 466~468). 라인하르트 5 : 그라함 4.
| 전 | 라인하르트 측 | 그라함 측 | 결과 |
|---|---|---|---|
| 1 | 아나스타샤 | 네로 클라디우스 | 아나스타샤 승 |
| 2 | 칸자키 란코 | 세하테노 하루키요 | 란코 승("재생의 장미덩굴이 불꽃을 집어삼킨다", 467 #289) |
| 3 | 블랙 록 슈터 & 베르고 | 야토가미 토카 & 아기 메이젤 | 그라함 측 승(2점) |
| 4 | 다나카 간다무 | 알레스카 | 간다무 승 |
| 5 | 츠바쿠로 유메 | 콘노 유우키 | 유우키 승. **유메 사망**(468 #243) |
| 6 | 바게스트 | 알레프 | 알레프 승 |
| 7 | 리제롯테(8군단장) & 미부 소지로(용병, 젠가의 라이벌) & 테카맨 | 클레만티느(4군단장) & 무구루마 켄세이(11군단 「바이저드」) & 쿠가 유마 | 라인하르트 측 승(2점) |
본편 5부(392~562어장)의 중심 사건이다. 황위 계승을 두고 황태자·2황자·호족파가 맞서다 내전이 되었고, 황태자 사망 뒤에는 새 황제 그라함, 황태자 잔당, 알레프·루리·렌의 삼두 파벌이 얽혔다. 끝내 렌 헤이워드가 그라함을 토벌하고 스스로 황제로 처신한다(557, 560 #848). 이 절과 4.9에서 괄호 안에 숫자만 있는 출처는 본편이다.
**판의 배경.**
- **현 황제의 노선.** 현 황제 프리드리히는 전쟁을 기피하고 군축을 감행한 온건파다(4.1). 10년 넘게 대외활동이 없었다(470 #595). 아말감의 Pt는 황제가 군축과 연착륙을 노린다고 보았다(악몽 74 #74~#117). 아말감 내부는 그라즈헤임 세력을 황제(비둘기)와 황태자(매)로 나눠 본다(악몽 74 #137).
- **후계 미지명.** 황제가 후계자를 지목하지 않은 채, 황태자와 2황자가 적극적으로 대외활동을 벌였다(227 #663).
- **아카데미가 축소판.** 아카데미 이사장이 2황자이고, 황태자의 약혼녀(아나스타샤 공녀)와 호족파의 톱(코가 린도)이 학생이다(394 #930). 4년차 초 랭킹전의 하이랭커 지분은 황태자 4할, 이사장 2.5할, 호족 2할, 루리 1.5할이었다(395 #861).
- **아무도 큰 내전은 원하지 않았다.** 황태자도 이사장도 옥좌 '다음'을 생각해 대규모 내전을 원하지 않았다. 아카데미 세력전에서 승산이 없던 호족파만 판을 키우고 싶어 했다(393 #115~#142). 5군단장은 "그래도 황태자와 이황자가 멀쩡할 때는 권력 다툼치고는 이례적일 만큼 신사적으로 흘러갔는데 말이지"라며, 황태자가 죽은 뒤로는 전부 엉망이 됐다고 회고한다(518 #838).
**세 주역과 그들의 이상.** 본편은 셋을 각각 【패도】·【중도】·【왕도】로 요약한다(473 #97). 루리는 두 황자의 이념을 '팽창'과 '고립'으로 정리했다(393 #796).
| 주역 | 신분 | 이상 | 내건 말 | 결말 |
|---|---|---|---|---|
| **라인하르트 L 하이드리히** | 1황자, 황태자. 『초대』(건국제)의 재림이라는 평을 듣는다(본인은 내켜하지 않는다, 418 #802) | **패도.** "이렇게나 강력한 힘을 언제까지 묵혀만 두고 있을 건가. 다시 한번 전설을 써보자"(393 #796) | "눈치를 보며 굴종하는 황제는 이 나라에는 걸맞지 않는다"(442 #707). 황제 자리는 그라함에게 양보하고 자기는 총사령관으로 외치를 맡겠다고 제안했다(418 #848) | 대리전에서 이기고도 즉위하지 못하고 죽었다. 공식 발표는 반역자로서 처단, 2황자의 공이다(471, 473 #196) |
| **그라함 A 하이드리히** | 2황자, 그라즈헤임 아카데미 이사장(10 #640). 84 #463에서는 "그라함 에이커"라 소개한다 | **중도.** "세계가 혼란스럽건 말건 우리는 그냥 하던대로 힘을 키우는데 전념하면 된다"(393 #796) | "아바마마께서는 이 나라를 이끌어갈 의지가 없으시고, 라인하르트 형님께선 이 나라를 걸고 도박을 시도하려 하시지. 고로 내가 위에 오르지 않으면 안 된다"(411 #703). "황제는 통치자지 도박사여선 안 되는 법"(418 #848). "호족 놈들에게 넘겨줄 윗자리 따윈 어디에도 없으니"(411 #762) | 대리전에서 졌지만 선제의 양위로 황제가 됐다. 곧 강제 칩거 상태로 소식이 끊겼고(473 #97, 483 #318), 마지막에 렌에게 토벌됐다(557) |
| **코가 린도** | 5대 무가 코가의 당주. 그라즈헤임 아카데미 학생회장(6학년), 투인종 하이랭커(1년차 9위, 66 #544) | **왕도.** "왕도를 꿈꾸던 여장부"(473 #97). 호족파는 화평과 약자 보호를 내걸었다(398 #693) | 건국제의 상징인 성창을 이은 후계자이고, 황제가 후계로 공언했다(412 #21~#32, 424 #374). 패배가 확실해지자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며 자기 목숨을 대가로 나머지를 살려 달라고 「제안」했다(431 #184, 459 #966) | 이제르론 함락 때 사로잡혔고(459~460), 황태자 사망 이틀 뒤 감옥에서 사라졌다. 행방불명이다(475 #308, 502) |
- **두 황자의 병력관.** 그라함은 형과 자신을 "【병력의 질】의 형님과 【병력의 수】의 나"로 견주었다(279 #695).
- **라인하르트를 보는 눈.** 지지자는 "문제로 가득한 이 나라를 바꿀 수 있는 것은 황태자님 뿐"이라 했다(402 #915, 알렉스 암스트롱). 아나스타샤는 "나도, 황태자 전하도. 딱히 전쟁을 하고 싶어서 날뛰는 건 아니란다"라고 했다(404 #7).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하고(404 #24), 잔영에 홀린 국민도 군부도 다음 황제에게 '새로운 무언가'를 요구했다는 것이다(404 #121). 아말감의 Pt는 일찍이 1황자가 초대를 닮아 대륙에 전란을 다시 부를 수 있다고 보았다(136 #644~#652).
- **그라함을 보는 눈.** 지지자들은 "전쟁에만 나서던 황태자 전하와 달리, 이황자 전하께선 내치에 전념하시지 않았나"라고 외친다(468 #763). 루리는 이사장이 황태자·전 회장에 비해 자질이 밀린다고 보았다(454 #872~#884). 선제는 훗날 "나와 다르게 선량하고 사람이 좋았던 그라함 그 아이에게는 다소 짐이 무거웠겠지"라고 회고한다(558 #406).
- **코가 린도의 계승권.** 코가 린도는 황제와 직계 혈연이 없다. 건국제의 혼맥 덕에 넓은 의미의 계승권이 있을 뿐이고, 그 근거는 황제의 독단뿐이다(244 #504). 그런데 황제는 공식 선언으로 그녀를 "건국제의 피를 이은 방계 중 하나"이자 성창의 인정을 받은 자라고 했다(426 #643).
- 그라함의 설명은 이렇다. 코가 당주가 성창에 선택받았고 아버님(황제)이 소유권을 인정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성창에 선택받은 자가 후계라는 유훈은 2대 황제가 남긴 유명무실한 강령이고, 2대를 포함해 역대 황제 누구도 성창에 선택받지 못했다. 성창은 "그냥 건국제께서 쓰시던 무기"다. 코가 당주도 그걸 알기에 후계 구도에 끼지 않고 학생으로 조용히 기다렸다(424 #846~#980).
- 성창의 능력은 주인마다 다르다. 건국제는 【군체변생】(집단 초강화), 코가 린도는 【혼돈을 제어하는 권한에 대한 박탈】(마소 제어력 박탈)이었다(477 #249). 군체변생은 "통솔자의 능력이 강할수록 휘하의 군세를 강하게 하고, 휘하의 군세가 강하면 강할수록 통솔자 역시 그에 따라 강해진다는 선순환"이다. 마소를 전혀 다루지 못하는 일반 병사도 어지간한 에인헤랴르급 신체능력을 받는다. 이론상 끝없는 강화도 가능하지만 연료가 마소라 그 이상으로 강해지지는 않는다(황금1 #637, 황금2 #967).
- 코가 린도는 아말감을 싫어해, 차기 황위 후보로서 보이는 대로 잡아넣으려 했다(악몽 73 #939~#946, 74 #129). 본편 419 회의에서도 "저번 코가의 난동" 탓에 아말감 지부가 상당수 사라졌다는 말이 나온다(419 #343).
- 라인하르트는 사로잡은 그녀를 "네 녀석은 한 세력의 장으로서 실격이었지만…… 적어도 군을 이끄는 장수로서는 틀림없는 일재(逸才)였다"고 평했다(460 #111).
**흑막 — 선제 프리드리히와 재상.**
- 본편은 5부를 "황제가 흑막하는 시대"라 부른다(473 #81). 루리 일행은 "지금 황제를 죽여봐야 그 늙은이는 기꺼워할 뿐"이라 본다(475 #882~#901).
- 대리전 뒤 선제는 그라함을 "무도한 행위로 짐을 협박한 반역자를 붙들어둔 공", "반역자의 방심을 유도하고 짐의 충신들이 그를 처단할 수 있게 만들어낸 공"으로 치하하며 양위했다(471 #93~#170). 그라함이 실제로 음모를 꾸몄는지는 알 수 없다(473 #206).
- 결말에서 선제와 재상 길리아스 오스본은 "두 연출가"로 드러난다. 선제는 "건국제의 신화를 부정하고 싶었던" 인물로, 【성창을 든 영웅이 혼란을 수습하고 새로운 건국제가 된다】는 전개는 그에게 "영 재미없는 전개"라는 말을 듣는다. 오스본은 "길리아스 오스본의 삶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폐하"라며 물러난다(558 #398~#535).
**파벌.** 시기마다 판이 바뀐다.
*① 4년차 초(랭킹전, 244·279·393~412).* 기본 구도는 4.4의 표와 같다.
| 파벌 | 중심 인물 | 성격 | 손에 넣은 군단(279 #651~#693) |
|---|---|---|---|
| 황실 | 황제 | 황제·황실 자체에 충성 | 1(중립·국가) |
| 황태자파 | 라인하르트, 약혼녀 아나스타샤 | 능력과 정통성. 군부의 높은 지지 | 7·8·12. 9는 심정적으로 황태자 쪽 |
| 2황자(이사장)파 | 그라함 | 3황자 등 다른 황실 인사를 흡수 | 2·4·11. 10은 2황자 쪽이지만 신용에 시간이 필요 |
| 호족파(귀족파) | 5대 무가, 나카노인 레이젠(실질 주도), 코가 린도 | 건국제 때 비정상적으로 커진 황권에 불만인 호족들 | 재력과 인맥으로 3·6을 손에 넣었다(279 #679) |
| 중립 | 학생회(코가 린도가 만든 중립파), 5·9군단 | 2학년 이하에게 파벌 권유를 막았다(244 #459) | 5·9 |
| 루리 파벌 | 호시노 루리, 알레프, 렌 | "이 지긋지긋한 싸움에서 이래라저래라 듣기 싫다." 이사장과 협력했다(395 #881) | — |
| 아오카라스 파벌 | 아기 메이젤 | 아카데미 안의 독자 세력 | — |
- **호족파의 실상.** 호족파는 각 지역의 명사·자산가로, 두 황자와 반목하는 호족이 5대 무가를 중심으로 뭉친 것이다(445 #689~#715). 화평·약자 보호라는 주장은 본인들도 진심으로 믿지 않았고, 대우를 더 줘도 넘어오지 않자 급히 내건 듣기 좋은 말이다(393 #824~#874). 그래도 그 말에 공감해 모인 이들이 있었다. 호족파 랭커는 【본래부터 호족파이거나 호족파에서 몸을 뺄 수 없는 사람들】, 【코가 린도 회장의 개인 추종자들】, 【호족파가 주장한 화평과 약자들에 대한 보호에 공감한 사람들】의 세 부류였다(398 #693).
- 아나스타샤는 호족파를 "몽상가. 그리고 몽상가의 곁에 떨어진 꿀에 모여든 개미들"이라 했고(404 #325), 라인하르트는 "선조의 업적에 빌붙어 나라를 좀 먹는 기생충"이라 했다(418 #881).
- 호족파는 코가 당주가 성창 후계자이고 황제가 후계로 공언했으니 자기들이 적통이고 두 황자는 역도라 주장했다(412 #21~#32). "올바른 쪽이 이기는 게 아니라 이긴 쪽이 올바릅니다"(412 #270).
- **아말감**은 어디에도 합류하지 않은 중립 무기상이었다(416 #335~#444). 그 뒤 호족파 쪽에서 소체 엔비·리엘라가 싸웠다(434 #467). 상세는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6.
*② 2월 말~3월 — 호족파 토벌.* 두 황자는 일시 동맹을 맺고, 호족파를 처리한 뒤 대리전으로 승부를 내기로 했다(418 #881~#977, 422). 쫓긴 호족파는 이제르론 요새에서 「나카노인」, 「이제르론 군부」, 「민병대」, 「국제 의용단」의 네 집단으로 코가 린도를 중심에 모았다. 이것이 「신 호족」 또는 「성창 파벌」이다(431 #151).
*③ 황태자 사망 뒤(471~).*
| 세력 | 중심 | 구성 |
|---|---|---|
| 그라함 황제파 | 황제 그라함, 1군단 실질 톱 젠가, 재상 오스본 | 1군단, 휩쓸려 온 전 이사장파, 승자의 꿀 냄새를 맡은 부나방(552 #583~#631). 총지휘는 타냐 데그레챠프(550 #49). 보병단은 각 군단 잔당에서 뽑은 급조군이다(554 #125) |
| 공녀 세력(황태자 잔당) | 아나스타샤 로마노바 니콜라예브나 | 황태자 파벌 잔당. 아나스타샤가 2·7·8·12군단장을 모아 【개인】으로 지휘하겠다고 했고(514 #196~#244), 8군단장 리제롯테가 "없습니다. 내부 정리도 완벽히 끝냈습니다."라고 답했다(514 #260, 사용자 설명 2026-10-26). 1황녀 레티아가 전적인 지지를 선언했다(514 #308). 2황자 측이던 2군단장 제투아도 사태를 수습하지 않는 그라함을 막으려 합류했다(514 #270, 사용자 설명 2026-10-26) |
| 삼두 파벌 | 알레프·호시노 루리·렌 헤이워드 | 루리 파벌이 커진 것이다. 스스로를 '신생 기업'이라 부르고, 세 세력이 서로 갉아먹는 사이 부스러기를 모아 【전성기 호족의 6할】까지 불었다(490 #176). 렌이 성창을 들어 신국가를 내걸었다(474, 512, 537) |
| 잔존 호족파 | 빅토리아 다르그륜 | 오대명가의 머리가 날아간 뒤 남은 호족파의 우산 역할(537 #696, 544 #644~#670) |
| 주신교 과격파 |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 | 성유물 탈취와 게닛츠의 영면 탓에 황제·황태자·이황자·호족 누구도 믿지 않는다(476 #155). 공녀전부터 삼두 파벌과 함께 싸웠다(523) |
| 그 밖 | — | 부활한 2차 성전 마인들, 아들러(침공 조짐), 자경단, 리자스 민족주의자(460 #749, 498 #929) |
- 공녀전 뒤 공녀 세력은 크게 갈라졌다. 호족파 출신은 황태자 파벌에게 두 번이나 포격을 받았다며 "황태자 놈들은 우리 가족의 원수란 말이다"라고 외치고 빠져나갔고(534 #53), 황태자 잔당 3할도 학생들에게 져서 포로가 된 공녀를 두고 "비굴하게 살아남은 채 박쥐놈들에게 굴복하는 여자 따윈, 수장으로 인정 못해"라며 떠났다(534 #166). 렌이 성창 후계자와 신국가 건설을 공개하자 호족파 다수가 더 떠났지만 황태자파 7할은 남았다(537).
- 공녀가 퇴원한 뒤 알레프가 무릎을 꿇고 협력을 부탁하자 황태자 파벌의 독기가 빠졌다(545~546). 그라함 토벌전은 이 연합으로 치렀다.
**군단의 향배.**
| 군단 | 4년차 초(279) | 호족파 토벌(426~439) | 대리전(466~468) | 황태자 사망 뒤 | 그라함 토벌전(549~557) |
|---|---|---|---|---|---|
| 1 | 황실(중립·국가) | 1부장 에델가르트가 시가지 현장을 장악(429) | — | 1군단장직이 그라함에게 넘어갔다(471 #722). 에델가르트와 '전 호위대'가 이탈했다(513) | 젠가와 1군단이 그라함 측 주력. 젠가 토벌(557) |
| 2 | 2황자 | 요새 기습을 저지(433 #300). 외부 요격(434 #778). 이제르론 요새 지휘관은 2군단장 명령을 무시했다(426) | — | 공녀 측. 군단장 제투아가 사태를 수습하지 않는 새 황제 그라함을 막으려 합류했다(514 #196·#270, 사용자 설명 2026-10-26). 공녀전에 2군단 최정예가 나섰다(523) | — |
| 3 | 호족파 | — | — | — | — |
| 4 | 2황자 | 그라함의 명으로 출동(426). 외부 요격 | 군단장 클레만티느 출전, 패 | 그라함 파 군단장(496 #907). 군단장이 유우키에게 죽었다(496~497, 보도 498 #929) | — |
| 5 | 중립 | 호족파 관련 기업(츠모가리사, 오르트로스 수렵협회, 필레인 영화사)의 비리를 적발했다. 집행하면 5군단도 두 황자의 아군으로 인지된다는 말이 나온다(419 #106~#207) | — | 중립 | — |
| 6 | 호족파 | — | — | — | — |
| 7 | 황태자 | 각지 호족파 일제공격(426). 외부 요격 | — | 공녀 측(514 #225, 523) | 히사가 알레프 측 본진에 섰다(550) |
| 8 | 황태자 | 5대 무가 본거지 폭격의 주동(426 #708). 요새 내부 대처 | 군단장 리제롯테 출전, 승 | 공녀 측. 군단장 리제롯테가 공녀의 지휘를 받아들이며 내부 정리를 끝냈다고 했다(514 #196·#260, 사용자 설명 2026-10-26; 523) | 독립한 척 위장했다가 그라함 본진을 쳤다. 재밍 담당(552) |
| 9 | 중립(황태자 근접) | 포격. 이제르론에서 포병 절반 이상 괴멸(439 #416), 재편 | — | 독립 | 그라함 본진 포격, 아군 합류(552 #219~#303) |
| 10 | 2황자(보류) | — | — | — | — |
| 11 | 2황자 | 실험부대 출동(426). 요새 내부 대처 | 「바이저드」 무구루마 출전, 패 | — | — |
| 12 | 황태자 | 자원병을 흡수해 급팽창(426 #731). 민병대 포획(433 #386). 요새 내부 대처 | — | 공녀 측(514 #196, 523). 군단장이 1대1 3연전에서 지고 회수됐다(531) | 위장 독립 후 합류, 네지킬이 적진 돌파(552 #583) |
| 13 | 비공식 | — | — | — | 렌 측이 혼돈숭배자를 "선제가 끌어들인 숨겨진 13번째 군단"으로 선전(560 #987) |
- 이제르론 공방의 배치는 8·11·12군단이 요새 내부, 2·4·7군단이 외부 요격, 9군단이 포격이었다(434 #778).
- 군단들이 알레프 일행을 보는 눈은 호의 2·7, 적대 4·8, 무관심 11·12였다(432 #137).
- 9군단장 치요는 "어떻게든 나라를 진정시키고 사건을 해결하려고 한 쪽"과 "계속 뒤에서 구경만하다가 마지막에 끼어든 쪽" 가운데 어느 쪽이 통치자로서 그럴듯한지 물으며 그라함을 꾸짖는다. "그라함 폐하. 당신이 정말로 이 나라의 군주로 인정받고 싶었다면, 진작에 움직이셨어야합니다"(552 #243·#253).
- 황태자·이사장·호족파 모두 군부를 위험 요소로 보고 고삐를 쥐려 했다(530 #864). 12군단장은 그라즈헤임의 모순을 이렇게 말한다. 개성 넘치는 강자들을 카리스마로 휘두를 지휘관(황태자나 호족파 수장 같은)이 없으면 사자는 움직이지 못한다(530 #985).
- 성창 보유자의 토벌, 황족이 결투의 판을 뒤집고 배신으로 옥좌를 얻은 일, 군단 윗선이 갈려 나간 일이 겹쳐 군사력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다(498 #956).
### 4.9 그라즈헤임 내전 ② — 경과, 학생들의 생사, 결말
**경과.** 4년차(현대 102년). 본편에 달이 적힌 것은 2월 말과 3월뿐이다.
- **1~2월, 랭킹전(395~412).** 하이랭커는 아기 메이젤(아오카라스), 아나스타샤, 블랙 록 슈터, 네로 클라디우스, 콘노 유우키, 카마도 탄지로, 츠바쿠로 유메, 바게스트, 알레프, 미도리야 이즈쿠로 확정됐다(410 #184).
- **2월, 두 황자의 합의(418~424).** 라인하르트가 황위 양보를 제안했지만 그라함이 거절했다. 둘은 일시 동맹을 맺어 호족파를 먼저 처리하고, 승부는 대리전으로 내기로 했다(418 #848~#977). 대리전은 황태자·이사장이 대전사 10명씩을 내는 방식이고, 호족파는 무대에서 배제됐다. 이것이 사실상 두 황자 연합의 공표였다(422 #279~#390). 궁지에 몰린 호족파는 성창 보유를 공개하고 황제에게 진위 판별을 청했다(424).
- **2월 말, 황제의 선언과 폭격(426).** 황제가 공식 선언했다. "호족파의 말은 모두 사실이로다. 코가 린도는 위대한 건국제의 피를 이은 방계 중 하나이며, 무려 성창의 인정을 받기까지 했으니"(426 #643). 30분 뒤 8군단이 5대 무가 본거지를 폭격했다. 황태자는 선언을 "쇠약해져 협박 하나 이겨내지 못한 늙은이의 헛소리"로 일축하며 반역자를 치라고 외쳤다. 7·9군단이 각지 호족파를 일제히 치고, 12군단은 자원병을 흡수해 급팽창했다. 그라함도 4군단과 11군단 실험부대를 냈다. 호족파 수뇌부는 나카노인 레이젠이 준비한 비밀 통로로 빠져나가 북서부의 이제르론 요새(대 바벨 방호기지)로 갔다(426 #609~#899).
- **3월, '죽음의 레이스'(427~431).** 두 황자의 추격전에서 쿠즈노하 쿄우지가 죽었다. 코가 린도는 정예 마소자들의 발목잡기 덕에 이제르론에 들어갔다. 레이젠은 키류인 라규를 황태자 내통 혐의로 처벌하고 통솔권을 쥐었다(431 #58~#102). 코가 린도의 「제안」에 황태자는 「규탄」, 2황자는 「불신」, 황제는 「침묵」으로 답했다(431 #184). 루리 파벌은 도주 행렬에 끼지 못한 호족파 인원을 시가지에서 구출해 흡수했다(427~430).
- **3월, 이제르론 공방(434~439).** 이제르론 주변 민병대는 20만이 넘었다(434 #670). 요새의 지휘관은 엔비·리엘라(아말감 소체), 민병대 대장 도널드 모덴(퇴역 장성), 나카노인 레이젠, 키류인 류코, 쿠즈노하, 코가 린도, 가면 쓴 무장, 국제 의용단이었다. 전국 민병대가 봉기하자 군부는 물량을 갈아 버려 전술적으로 이겼지만, 국제 의용단과 가주 특공대의 강습에 9군단 포병 절반 이상이 괴멸해 전략적으로는 졌다. 황태자가 친정에 나섰다(439 #302~#470).
- **주신교 봉인고 습격(448).** 성유물 8개가 사라지고 주신교 2석 게닛츠가 죽었다. 2차 성전의 마인들이 성유물을 통해 숙주에 깃들어 부활하기 시작한다(1권 7.5).
- **이제르론 함락(457~460).** 1차 성벽이 뚫리고 미도리야 이즈쿠가 단신으로 돌입했다(457 #846~#929). 마인이 나타났다(458). 아나스타샤가 코가 린도를 사로잡았다. 패자가 승자의 권위에 협력하는 대가로 자비를 청하고 공녀가 만류해, 전 호족파는 '민간인 포로' 신분이 됐다(460, 483 #291~#318). 코가 린도는 모든 죄를 인정하고 정전을 호소했다(460 #702).
- **대리전(466~468).** 아래 표.
- **양위와 황태자의 죽음(470~473).** 대관식 전날 라인하르트는 "그라함 녀석은 이제 와서 무도한 짓을 할 만한 남자가 아니야"라며 호위 2천만 두었다(470 #546). 황태자는 죽고, 선제는 그라함을 반역자를 처단한 공로자로 치하하며 황위를 넘겼다(471 #93~#170). 사흘 뒤 1군단장직도 그라함에게 넘어갔다(471 #722). 대관식 다음 날로 잡혀 있던 공녀와 황태자의 약혼식 날, 황태자가 남긴 선물(에딜레이드 보옥으로 인한 건강 악화를 누그러뜨리는 회춘 비약)이 도착했다(471 #777~#793). 새 황제 그라함은 곧 강제 칩거 상태로 소식이 끊겼고, 코가 린도는 감옥에 갇혔다(473 #97).
- **파이널 스테이지(473~).** 렌 헤이워드가 성창을 들고 새 여황제 후보가 됐다(474 #805, 477 #171). 498의 뉴스는 4군단장 피살("괴한에 의해 참살", 범인은 밝히지 않았다), 자경단 결성, 아들러 침공 조짐, "더 이상 황금의 사자는 없다", 리자스 민족주의자를 전한다(498 #929). 1군단에서는 "지금의 황실은 명백히 비정상"이라는 에델가르트와 "1군단은 그라즈헤임의 황제가 직접 휘두르는 보검"이니 "검은 부러지는 순간까지 역할을 다할 뿐"이라는 젠가가 갈라섰다(513 #584~#958, 젠가는 #653·#720).
- **공녀전(514~533).** 아나스타샤가 이끄는 공녀 세력과 삼두 파벌의 총력전이다. 공녀는 유우키의 찌르기에 가슴을 꿰뚫리고도 유우키와 렌을 얼려 버렸지만, 알레프에게 구속당해 졌다. 그녀는 자기 목을 찌르려던 얼음 송곳을 스스로 다시 녹였다(532~533 #603).
- **그라함의 담화(542).** 반역도 수장 아나스타샤의 목을 치면 제국 1/3을 나라로 인정하겠다는 갈라치기였다. 루리 측은 거부했다(542 #530~#686).
- **그라함 토벌전(549~557).** 알레프 측 목표는 1 그라함, 2 젠가와 재상 오스본, 3 타냐였다(549 #913~#955). 황제 그라함은 마장기신 사이바스터에 타고 "함께 이 그라즈헤임을 구합시다, 라인하르트 형님!"을 외쳤다(552 #945). 9군단의 포격과 8·12·9군단장의 합류로 판이 기울었고, 렌이 황제를 쓰러뜨렸다(557 #240·#393 【칭호: 열 넷~열 다섯에 황제를 쓰러트린】). 젠가는 콘노 유우키에게 목이 떨어졌다(557 #587~#704). 호족파는 숨겨 둔 비장의 물건을 빅토리아에게 쓰게 했고(556), 구 황태자 파벌은 괴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었다(556 #993).
**대리전**(466 #985 명단, 466~468). 라인하르트 5 : 그라함 4.
| 전 | 라인하르트 측 | 그라함 측 | 결과 |
|---|---|---|---|
| 1 | 아나스타샤 | 네로 클라디우스 | 아나스타샤 승 |
| 2 | 칸자키 란코 | 세하테노 하루키요 | 란코 승("재생의 장미덩굴이 불꽃을 집어삼킨다", 467 #289) |
| 3 | 블랙 록 슈터 & 베르고 | 야토가미 토카 & 아기 메이젤 | 그라함 측 승(2점) |
| 4 | 다나카 간다무 | 알레스카 | 간다무 승 |
| 5 | 츠바쿠로 유메 | 콘노 유우키 | 유우키 승. **유메 사망**(468 #243) |
| 6 | 바게스트 | 알레프 | 알레프 승 |
| 7 | 리제롯테(8군단장) & 미부 소지로(용병, 젠가의 라이벌) & 테카맨 | 클레만티느(4군단장) & 무구루마 켄세이(11군단 「바이저드」) & 쿠가 유마 | 라인하르트 측 승(2점) |
**파벌별 학생과 생사.** 소속은 4년차 초 랭킹 소속표(412 #767·#783)와 그 뒤의 합류를 따른다. 숫자는 412의 랭킹 순위다. '미상'은 이후 생사가 나오지 않는다는 뜻이다. 사망자는 굵게 적었다.
*황태자파 → 공녀 세력.*
| 학생 | 비고 | 생사 | 경위 |
|---|---|---|---|
| 아나스타샤 로마노바 니콜라예브나 | 하이랭커. 공국의 공녀, 황태자의 약혼녀. 에딜레이드 마인 | 빈사, 결말 미확정 | 대리전 1전 승. 황태자 사망 뒤 잔당의 수장이 됐다. 공녀전에서 지고도 살아남았다(533 #963). 559의 마인 제물화로 빈사가 되어 수술실로 갔고, 의사는 "당장 죽을지 며칠 뒤에 죽을지의 문제지 사망은 확정에 가깝다"고 했다(559 #916). 직전 558 #225에는 "어쩌면 작은 촛불이나마 남게 될지도"라는 말이 있다 |
| 블랙 록 슈터 | 하이랭커. 객장 | 생존 | 대리전 3전 패. 공녀전 참전(523) |
| 바게스트 | 하이랭커 | 생존 | 대리전 6전 패. 공녀전 참전 |
| **에르네스티 에체바르리아** | 11. 1년차 하이랭커 4위(66 #544), 엑스마키나 기술자 | **사망** | 황태자 측에 포섭돼 가디언을 대량 생산했다(454 #769~#850). 이제르론에서 마장기신 사이바스터에 타고 싸우다 졌다. 사이바스터에는 『탐구마인』이 억지로 끼워져 있었다(456 #89·#313). 539에 정체불명의 암살자에게 심장을 꿰뚫리고 머리가 부서져 죽었다. 재건 중이던 공장이 불타고 저코스트 고성능 마장기 기술이 사라졌으며 가디언 일부를 빼앗겼다(539 #313~#415). 악몽에서는 제타테크의 첫 창립 멤버다(「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6) |
| 다나카 간다무 | 14. 드레이크 | 생존 | 대리전 4전 승. 공녀전에서 진 뒤 노소기 렌을 안고 떠났다(526 #476, 527 #442) |
| 헬 카이저 | 16 | 생존 | 공녀전에서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에게 리타이어, 주신교 구호반에 실려 갔다(526 #36) |
| 콜라샤워(핵펀) | 20 | 미상 | — |
| 노소기 렌 | 22. 가스트레아 | 생존 | 공녀전에서 전장을 이탈했다(526 #498) |
| 알렉스 암스트롱 | 28 | 생존 | 공녀전 3전역에서 메이젤에게 기절 리타이어(525 #374) |
| **앙쥬 미스루기** | 29(523 명단은 '앙쥬 이스루기') | **사망** | 공녀전 5전역에서 아오카라스 파벌의 소마 시크잘에게 죽었다(525 #819) |
| 오즈 카논 | 30 | 미상 | — |
| **리자 에스테렐라** | 31 | **사망** | 공녀전 2전역에서 콘노 유우키에게 순살당했다(524 #929) |
| 메리 스튜어드(스카디) | 44 | 생존 | 공녀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실력이 올랐다(527 #178·#227). 공녀의 퇴원을 마중하고(545 #796) 그라함 토벌전에서 공녀 곁에 있었다(557 #189) |
| 히무라 켄신 | 46 | 미상 | — |
| 츠나시 타쿠토 | 66 | 생존(리타이어) | 공녀전 7전역에서 유우키에게 '순살'당했지만 사망 표기는 없고 리타이어로 처리됐다(525 #29) |
| 파이즈 | 100 | 생존 | 공녀전 1전역에서 토카에게 지고 리타이어(524 #813) |
| 칸자키 란코 | 랭커 | 생존 | 대리전 2전 승. 공녀전 참전(마지막 확인 526) |
| **츠바쿠로 유메** | 하이랭커. 원래 중립 | **사망** | 공녀 측 권유를 받아들여(423 #99) 대리전에 나갔고, 5전에서 콘노 유우키에게 죽었다(468 #243) |
*2황자(이사장)파.*
| 학생 | 비고 | 생사 | 경위 |
|---|---|---|---|
| **미도리야 이즈쿠** | 하이랭커. 휴먼 | **사망** | 이제르론에 단신 돌입했고(457), 싸움을 말리겠다며 분쟁 세력을 닥치는 대로 쓰러뜨렸다(460 #749, 478 #193). 마인으로 보이는 원령이 붙어 있었다(497 #509). 공녀(에딜레이드 마인)가 그를 찾아냈고, 즈이카쿠와 함께 죽었다(497 #424~#630). 작가는 그가 초반에 구하지 않으면 사망 다이스가 계속 굴러가는 인물이었다고 했다(560 #536) |
| **즈이카쿠** | 17. 딥원, 미도리야의 연인 | **사망** | 공녀에게 맞서다 미도리야와 함께 죽었다(497 #630). 동료 스카이하이의 죽음이 미도리야를 흔들었다고 외쳤다(497 #525) |
| 리나 인버스 | 12. 1년차 하이랭커 7위 | 미상 | — |
| 테일레드 | 35 | 미상 | — |
| 윌리엄 메사추사츠 | 39 | 미상 | — |
| 아네타이 토요네 | 45 | 미상 | — |
| 쿠가 유마 | 60 | 생존 | 대리전 7전 패 |
| 데이다라 | 86 | 미상 | — |
| 빠삐용 | 91 | 미상 | — |
- 그라함 측 대전사 세하테노 하루키요는 "전대 하이랭커"로, 학생인지는 나오지 않는다. 이제르론에서 사이바스터의 풍람의 방벽을 무효화했고, 그 일격으로 사이바스터가 크게 상했다(456 #89, 552 #20).
*호족파.*
| 학생 | 비고 | 생사 | 경위 |
|---|---|---|---|
| 코가 린도 | 학생회장. 하이랭커. 코가 당주 | 행방불명 | 4.8 표 |
| 하나야마 카오루·야쿠모 유카리 | 학생회 2석·3석 | 미상 | 코가 린도는 사로잡히기 직전 "수고했다, 유카리, 모두"라고 했다(459) |
| 카마도 탄지로 | 하이랭커. 나이트메어 | 생존 | 루리 파벌의 외부 교섭 상대(489) |
| 야스리 나나미 | 13 | 미상 | 3월 시가지에서 이사장 측 전력에게 제압·회수됐고 생존이 불투명하다(430 #468·#547). 그 뒤 나오지 않는다 |
| 타츠미 칸지 | 19 | 생존 | 3월 구출 때 의식불명 중태였다(430 #981). 회복해 삼두 파벌의 전력이 됐다(489, 523) |
| 빅토리아 다르그륜 | 25 | 생존 | 3월에 구출돼 합류했고(444 #768), 잔존 호족파의 두령이 됐다(537 #696) |
| 앨리스 마가트로이드(앨리스 M 하이드리히) | 34. 첩실 소생 황녀(244 #703) | 생존 | 3월 의식불명 중태(430 #981). 조건 없이 합류했다(445 #382) |
| 혼다 후타요 | 예선 탈락 | 생존 | 「호족파와의 싸움에서는 나서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합류했다(443 #858) |
| 키타야마 시즈쿠 | 학생회 5석. 예선 탈락 | 생존 | 구출 뒤 이사장 감시 영역으로 낙향했다(444 #57). 공녀전에는 삼두 파벌 쪽으로 나섰고, 렌의 신국가 공개 뒤 남은 호족파와 함께 떠났다(537) |
| **스카이하이** | 스트라토스. 예선 탈락 | **사망** | 처음엔 황태자 쪽이었다가 호족파의 이념에 끌려 왔다고 독자들은 기억한다(398). 3월의 혼란 속에서 무참하게 타죽었다(449 #735) |
| 토모에 고젠·운젠 묘리·사와타리 신고·코테가와 유이 | 예선 탈락(398 #654). 묘리는 학생회 4석 | 미상 | — |
| 에리카 | 호족파 | 생존 | 황태자 휘하의 포로였다가 공녀가 풀어 줬다. 오라버니와 호족파 세력을 데리고 알레프 측에 합류했다(483~484 #621) |
| 오키타 소지 | 호족 출신 | 생존 | 가문이 4군단장 습격 용의자로 몰렸다가 무고로 밝혀졌다. 합류했다(518 #431~#682) |
*중립과 아오카라스 파벌.*
| 학생 | 비고 | 생사 | 경위 |
|---|---|---|---|
| 아기 메이젤(아오카라스) | 하이랭커, 천해 삼대장 | 생존 | 대리전 3전 승(그라함 측). 공녀전 삼두 파벌 측 |
| 아스나 | 24 | 생존 | 공녀전 참전 |
| 소마 시크잘 | 43 | 생존 | 공녀전 5전역에서 앙쥬 미스루기를 죽였다(525 #819) |
| 우치하 사스케 | 50 | 생존 | 공녀전 참전 |
| 아오바 | — | 생존 | 공녀전 참전 |
*루리(삼두) 파벌.*
| 학생 | 비고 | 생사 | 경위 |
|---|---|---|---|
| 알레프 | 하이랭커. 휴먼 | 생존 | 대리전 6전 승. 공녀와 젠가를 쓰러뜨리는 데 앞장섰다 |
| 호시노 루리 | 파벌의 머리 | 생존 | — |
| 렌 헤이워드 | 18. 스트라토스 | 생존 | 성창을 들고 그라함을 쓰러뜨렸고(557), 그 뒤 스스로 황제로 처신한다(560 #848). 안에 『황철』 마인 다이아나 P 로엔그린이 깃들었다(519 #544) |
| 콘노 유우키 | 하이랭커. 에인헤랴르 마인 | 생존(중증) | 대리전 5전 승. 4군단장 클레만티느를 죽였고(496 #907~497 #41), 공녀전에서 리자를 죽였으며, 젠가의 목을 쳤다(557). 559의 마인 제물화로 "보행만 간신히 가능한 환자" 수준까지 약해졌다(559 #916) |
| 네로 클라디우스 | 하이랭커. 리그자리오 | 생존 | 대리전 1전 패 |
| 메샤 | 15. 엑스마키나 | 생존 | 쥬다이·토카와 함께 12군단장을 1대1 3연전으로 꺾었다(531) |
| 알레스카 | 38 | 행방불명 | 대리전 4전 패. 젠가 토벌 직후 시라사카 코우메의 의식으로 "3대 마왕"에 강제 취임해 사라졌다. 사람들이 그녀를 잊어 간다(559~560, 아래 「결말」) |
| 유우키 쥬다이 | 48 | 생존 | — |
| 야토가미 토카 | 88 | 생존 | 대리전 3전 승 |
| 아시나 겐이치로·캬루·류카(고용) | — | 생존 | — |
| 시라사카 코우메 | 구울(2권 7.2). 마인 성유물 계약자(448) | 네임드로서는 사망으로 보임 | 559에 스스로 심장을 찔러 알레스카를 마왕으로 만드는 의식을 일으켰다(559 #219). 그 뒤 육체와 네임드로서의 생명을 잃고 망령처럼 알레스카 곁에 붙은 "누군가의 그림자"가 보인다(561 #963). 코우메로 읽힌다【정리자 해석】 |
- 혼돈숭배자의 아카데미 강습(561~562) 때 "네 지인중에 사망자는 없다"는 말이 있다(562 #579). 내전 전체의 학생 사망자는 아니다.
**학생이 아닌 주요 사상자.**
| 인물 | 소속 | 생사 | 경위 |
|---|---|---|---|
| 라인하르트 L 하이드리히 | 황태자 | 사망 | 4.8 표 |
| 그라함 A 하이드리히 | 황제 | 토벌 | 렌에게 쓰러졌다(557). 생사는 명시되지 않는다 |
| 쿠즈노하 쿄우지 | 5대 무가 | 사망 | 3월 추격전(431 #58) |
| 나카노인 레이젠 | 5대 무가 | 사망 | 이제르론 공방(436) |
| 키류인 라규 | 5대 무가 | 처벌 | 레이젠이 황태자 내통 혐의로 처벌했다(431 #102). 279는 '라교'로 적는다 |
| 키류인 류코 | 키류인 차기 가주 | 복귀불가 | 어머니가 숙청돼 대신 올라섰다. 이제르론에서 복귀불가가 됐다(438 #496) |
| 우부야시키 무잔 | 5대 무가 | 숙청 | 3년차 11월 황태자파에게(383) |
| 리엘라·엔비 | 아말감 소체 | 리엘라 사망 | 리엘라는 이제르론에서 죽었다(436). 엔비는 438 이후 나오지 않는다 |
| 디에고 브란도 | 아말감 「Bi」, D. Go! 사장 | 사망 | 루리가 그의 회사에 있던 위험한 직원(마인)의 신병을 요구하자 그가 응했고, 마인 쪽은 그를 "배신자"라 부르며 붉은 달로 그와 직원들을 덮쳤다. 그는 「앙그마르의 달에 미친 디에고」(전력치 5200)로 변해 싸우다 달아났다(490 #505~491 #117). 앙그마르 편에서 선망 마인 파르시의 결계에 들어간 알레프 일행을 다시 막아섰다가(492 #500), 한 턴 만에 베였다. 판정 표기는 "VS 잡몹의 운명을 넘지 못한자", 최종값 5200이다(493 #853~#937). 마인 쪽은 "배신자 놈은 이미 당했다", "방금 배신자처럼 반으로 갈라져서 죽고 싶다면"이라 하고, 그의 부하들은 이미 침식해 덧씌웠다고 한다(494 #38). 이어 커뮤 선택지 《와! 갈무리!》(보상 가챠)가 열렸다(496 #516, 498 #656). 사용자 확인(2026-10-23) |
| 클레만티느 | 4군단장 | 사망 | 콘노 유우키가 "그라함 파 군단장: 클레만티느"를 찾아가 죽였다. 유우키는 뒤에서 구경만 하다 맛있는 부분만 먹으려는 자들이라며 군단장을 쳤다(496 #907~497 #41). 신문은 범인을 밝히지 않고 "4군단장 카지클 베이, 괴한에 의해 참살!"로 보도했고(498 #929), 오키타 소지의 가문이 습격 용의자로 몰렸다가 무고로 밝혀졌다(518 #431~#682). 8군단장은 "무투파 군단장 주제에 학생한테 당해버리기나 하고"라며 혀를 찼다(530 #714). 사용자 설명으로는 세간에 행방불명으로 알려졌다고 하나, 말뭉치에서 확인되는 보도는 '참살'이다(「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4.11) |
| 젠가 존볼트 | 1군단 부단장 | 사망 | 콘노 유우키가 목을 쳤다(557 #587~#704) |
| 게닛츠 | 주신교 2석 | 사망 | 봉인고 습격(448) |
| 12군단장 네지킬 | 12군단 | 생존 | 1대1 3연전에서 지고 회수됐다(531). 그라함 토벌전에 다시 나섰다 |
- 일반 사상자는 수십만에 이른다(449 #728). "본래 권력을 잡고 있던 오대명가는 내전 도중에 머리가 날아갔고", 남은 구심점들도 하나둘 떠나갔다(544 #670).
- 작가는 적으로 나온 인물 대부분에게 사망 다이스가 있었다고 했다(560 #536).
**결말 — 마인의 제물화와 마왕 오디오.**
- 그라함 토벌 직후, 시라사카 코우메가 스스로 심장을 찔러 성유물(디오스쿠리아 코어, 북 오브 디 엔드 파편, 성배 파편, 부활의 돌)을 쓴 의식을 일으켰다. 그녀는 엘크와 타협해, 질의 환생체가 아닌 알레스카를 마왕으로 세우려 했다(559 #114~#353). 아군 마인 콘노 유우키와 아나스타샤가 빈사가 됐고, 확보하던 성유물이 모두 부서졌다(559 #916~#941). 마인 단체 제물화는 어느 루트에서나 공통이고, 결과만 루트마다 다르다(560 #475, 작가).
- 알레스카는 "3대 마왕"으로 강제 취임해 사라졌다(559 #985). 그라즈헤임에는 "이번 내전의 배후는 마왕이다"라는 소문이 퍼지고, 마왕의 이름은 **오디오(Odio)**, 증오로 세상을 불태울 존재로 흑기사·적기사·백기사를 이끄는 혼돈의 왕이라 전해진다(560 #42·#268). 인연이 옅은 사람일수록 알레스카를 빨리 잊고, 그녀에 관한 자료까지 사라진다. 아군의 6할이 그녀를 잊었다(560 #351·#950). 이번 마왕은 사람들이 존재를 의식하고 두려워하고 증오할수록 힘이 오른다(560 #723).
- 렌 측은 이에 맞서 혼돈숭배자 무리를 이렇게 규정했다. 【건재한 그라즈헤임을 상대할 힘은 없어서, 피폐해진 제국에 기생하려는 조무레기들】, 【패배를 인정하지 못한 선제가 끌어들인 숨겨진 13번째 군단】, 【우리의 승리를 가로채려하는 도둑】(560 #987). 순수한 혼돈숭배자라면 굉장한 존재로 인식되지만, 13군단, 곧 【본래 그라즈헤임이 속했던 이들】로 알려지면 【일이 이 지경이 될때까지 굉장한 힘을 지니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방관자, 혹은 비겁자】라는 속성이 붙는다는 계산이다(561 #34). 공보는 그들을 【13군단의 잔존 세력 겸 혼돈 숭배자들】이라 불렀다(562 #399).
- 렌은 "황제니까 내가 독재로 정하는 거 아닌가?"라고 말할 만큼 이미 황제로 처신한다(560 #848). 아리스 셀리아는 렌의 나라를 "마인을 국왕으로 삼은 나라"라 부르며 보호를 청했다(560 #770). 그라함 토벌 일주일 뒤 혼돈숭배자 세력이 아카데미를 강습했다(561 #620). 흰 머리가 된 알레스카가 알레프 앞에 나타나지만 그를 알아보지 못한다(561 #893~#981). 이야기는 여기서 이어진다.
**남은 의문.**
- 3·6·10군단장의 이름, 성창 기사단 부수령이 누구인지는 나오지 않는다.
- 에르네스티를 암살한 자가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다(539).
- 그라함의 생사, 아나스타샤의 최종 생사, 코가 린도의 행방은 아직 나오지 않는다.
- 위 '미상' 학생들의 생사는 본편에 나오지 않는다. 2차 창작에서는 자유롭게 정할 수 있지만, 공녀전의 사망자(리자·앙쥬)와 이제르론·시가지의 사망자(스카이하이)를 보면 내전 후반의 학생 사망은 흔했다.
*황태자파 → 공녀 세력.*
| 학생 | 비고 | 생사 | 경위 |
|---|---|---|---|
| 아나스타샤 로마노바 니콜라예브나 | 하이랭커. 공국의 공녀, 황태자의 약혼녀. 에딜레이드 마인 | 빈사, 결말 미확정 | 대리전 1전 승. 황태자 사망 뒤 잔당의 수장이 됐다. 공녀전에서 지고도 살아남았다(533 #963). 559의 마인 제물화로 빈사가 되어 수술실로 갔고, 의사는 "당장 죽을지 며칠 뒤에 죽을지의 문제지 사망은 확정에 가깝다"고 했다(559 #916). 직전 558 #225에는 "어쩌면 작은 촛불이나마 남게 될지도"라는 말이 있다 |
| 블랙 록 슈터 | 하이랭커. 객장 | 생존 | 대리전 3전 패. 공녀전 참전(523) |
| 바게스트 | 하이랭커 | 생존 | 대리전 6전 패. 공녀전 참전 |
| **에르네스티 에체바르리아** | 11. 1년차 하이랭커 4위(66 #544), 엑스마키나 기술자 | **사망** | 황태자 측에 포섭돼 가디언을 대량 생산했다(454 #769~#850). 이제르론에서 마장기신 사이바스터에 타고 싸우다 졌다. 사이바스터에는 『탐구마인』이 억지로 끼워져 있었다(456 #89·#313). 539에 정체불명의 암살자에게 심장을 꿰뚫리고 머리가 부서져 죽었다. 재건 중이던 공장이 불타고 저코스트 고성능 마장기 기술이 사라졌으며 가디언 일부를 빼앗겼다(539 #313~#415). 악몽에서는 제타테크의 첫 창립 멤버다(「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6) |
| 다나카 간다무 | 14. 드레이크 | 생존 | 대리전 4전 승. 공녀전에서 진 뒤 노소기 렌을 안고 떠났다(526 #476, 527 #442) |
| 헬 카이저 | 16 | 생존 | 공녀전에서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에게 리타이어, 주신교 구호반에 실려 갔다(526 #36) |
| 콜라샤워(핵펀) | 20 | 미상 | — |
| 노소기 렌 | 22. 가스트레아 | 생존 | 공녀전에서 전장을 이탈했다(526 #498) |
| 알렉스 암스트롱 | 28 | 생존 | 공녀전 3전역에서 메이젤에게 기절 리타이어(525 #374) |
| **앙쥬 미스루기** | 29(523 명단은 '앙쥬 이스루기') | **사망** | 공녀전 5전역에서 아오카라스 파벌의 소마 시크잘에게 죽었다(525 #819) |
| 오즈 카논 | 30 | 미상 | — |
| **리자 에스테렐라** | 31 | **사망** | 공녀전 2전역에서 콘노 유우키에게 순살당했다(524 #929) |
| 메리 스튜어드(스카디) | 44 | 생존 | 공녀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실력이 올랐다(527 #178·#227). 공녀의 퇴원을 마중하고(545 #796) 그라함 토벌전에서 공녀 곁에 있었다(557 #189) |
| 히무라 켄신 | 46 | 미상 | — |
| 츠나시 타쿠토 | 66 | 생존(리타이어) | 공녀전 7전역에서 유우키에게 '순살'당했지만 사망 표기는 없고 리타이어로 처리됐다(525 #29) |
| 파이즈 | 100 | 생존 | 공녀전 1전역에서 토카에게 지고 리타이어(524 #813) |
| 칸자키 란코 | 랭커 | 생존 | 대리전 2전 승. 공녀전 참전(마지막 확인 526) |
| **츠바쿠로 유메** | 하이랭커. 원래 중립 | **사망** | 공녀 측 권유를 받아들여(423 #99) 대리전에 나갔고, 5전에서 콘노 유우키에게 죽었다(468 #243) |
*2황자(이사장)파.*
| 학생 | 비고 | 생사 | 경위 |
|---|---|---|---|
| **미도리야 이즈쿠** | 하이랭커. 휴먼 | **사망** | 이제르론에 단신 돌입했고(457), 싸움을 말리겠다며 분쟁 세력을 닥치는 대로 쓰러뜨렸다(460 #749, 478 #193). 마인으로 보이는 원령이 붙어 있었다(497 #509). 공녀(에딜레이드 마인)가 그를 찾아냈고, 즈이카쿠와 함께 죽었다(497 #424~#630). 작가는 그가 초반에 구하지 않으면 사망 다이스가 계속 굴러가는 인물이었다고 했다(560 #536) |
| **즈이카쿠** | 17. 딥원, 미도리야의 연인 | **사망** | 공녀에게 맞서다 미도리야와 함께 죽었다(497 #630). 동료 스카이하이의 죽음이 미도리야를 흔들었다고 외쳤다(497 #525) |
| 리나 인버스 | 12. 1년차 하이랭커 7위 | 미상 | — |
| 테일레드 | 35 | 미상 | — |
| 윌리엄 메사추사츠 | 39 | 미상 | — |
| 아네타이 토요네 | 45 | 미상 | — |
| 쿠가 유마 | 60 | 생존 | 대리전 7전 패 |
| 데이다라 | 86 | 미상 | — |
| 빠삐용 | 91 | 미상 | — |
- 그라함 측 대전사 세하테노 하루키요는 "전대 하이랭커"로, 학생인지는 나오지 않는다. 이제르론에서 사이바스터의 풍람의 방벽을 무효화했고, 그 일격으로 사이바스터가 크게 상했다(456 #89, 552 #20).
*호족파.*
| 학생 | 비고 | 생사 | 경위 |
|---|---|---|---|
| 코가 린도 | 학생회장. 하이랭커. 코가 당주 | 행방불명 | 4.8 표 |
| 하나야마 카오루·야쿠모 유카리 | 학생회 2석·3석 | 미상 | 코가 린도는 사로잡히기 직전 "수고했다, 유카리, 모두"라고 했다(459) |
| 카마도 탄지로 | 하이랭커. 나이트메어 | 생존 | 루리 파벌의 외부 교섭 상대(489) |
| 야스리 나나미 | 13 | 미상 | 3월 시가지에서 이사장 측 전력에게 제압·회수됐고 생존이 불투명하다(430 #468·#547). 그 뒤 나오지 않는다 |
| 타츠미 칸지 | 19 | 생존 | 3월 구출 때 의식불명 중태였다(430 #981). 회복해 삼두 파벌의 전력이 됐다(489, 523) |
| 빅토리아 다르그륜 | 25 | 생존 | 3월에 구출돼 합류했고(444 #768), 잔존 호족파의 두령이 됐다(537 #696) |
| 앨리스 마가트로이드(앨리스 M 하이드리히) | 34. 첩실 소생 황녀(244 #703) | 생존 | 3월 의식불명 중태(430 #981). 조건 없이 합류했다(445 #382) |
| 혼다 후타요 | 예선 탈락 | 생존 | 「호족파와의 싸움에서는 나서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합류했다(443 #858) |
| 키타야마 시즈쿠 | 학생회 5석. 예선 탈락 | 생존 | 구출 뒤 이사장 감시 영역으로 낙향했다(444 #57). 공녀전에는 삼두 파벌 쪽으로 나섰고, 렌의 신국가 공개 뒤 남은 호족파와 함께 떠났다(537) |
| **스카이하이** | 스트라토스. 예선 탈락 | **사망** | 처음엔 황태자 쪽이었다가 호족파의 이념에 끌려 왔다고 독자들은 기억한다(398). 3월의 혼란 속에서 무참하게 타죽었다(449 #735) |
| 토모에 고젠·운젠 묘리·사와타리 신고·코테가와 유이 | 예선 탈락(398 #654). 묘리는 학생회 4석 | 미상 | — |
| 에리카 | 호족파 | 생존 | 황태자 휘하의 포로였다가 공녀가 풀어 줬다. 오라버니와 호족파 세력을 데리고 알레프 측에 합류했다(483~484 #621) |
| 오키타 소지 | 호족 출신 | 생존 | 가문이 4군단장 습격 용의자로 몰렸다가 무고로 밝혀졌다. 합류했다(518 #431~#682) |
*중립과 아오카라스 파벌.*
| 학생 | 비고 | 생사 | 경위 |
|---|---|---|---|
| 아기 메이젤(아오카라스) | 하이랭커, 천해 삼대장 | 생존 | 대리전 3전 승(그라함 측). 공녀전 삼두 파벌 측 |
| 아스나 | 24 | 생존 | 공녀전 참전 |
| 소마 시크잘 | 43 | 생존 | 공녀전 5전역에서 앙쥬 미스루기를 죽였다(525 #819) |
| 우치하 사스케 | 50 | 생존 | 공녀전 참전 |
| 아오바 | — | 생존 | 공녀전 참전 |
*루리(삼두) 파벌.*
| 학생 | 비고 | 생사 | 경위 |
|---|---|---|---|
| 알레프 | 하이랭커. 휴먼 | 생존 | 대리전 6전 승. 공녀와 젠가를 쓰러뜨리는 데 앞장섰다 |
| 호시노 루리 | 파벌의 머리 | 생존 | — |
| 렌 헤이워드 | 18. 스트라토스 | 생존 | 성창을 들고 그라함을 쓰러뜨렸고(557), 그 뒤 스스로 황제로 처신한다(560 #848). 안에 『황철』 마인 다이아나 P 로엔그린이 깃들었다(519 #544) |
| 콘노 유우키 | 하이랭커. 에인헤랴르 마인 | 생존(중증) | 대리전 5전 승. 4군단장 클레만티느를 죽였고(496 #907~497 #41), 공녀전에서 리자를 죽였으며, 젠가의 목을 쳤다(557). 559의 마인 제물화로 "보행만 간신히 가능한 환자" 수준까지 약해졌다(559 #916) |
| 네로 클라디우스 | 하이랭커. 리그자리오 | 생존 | 대리전 1전 패 |
| 메샤 | 15. 엑스마키나 | 생존 | 쥬다이·토카와 함께 12군단장을 1대1 3연전으로 꺾었다(531) |
| 알레스카 | 38 | 행방불명 | 대리전 4전 패. 젠가 토벌 직후 시라사카 코우메의 의식으로 "3대 마왕"에 강제 취임해 사라졌다. 사람들이 그녀를 잊어 간다(559~560, 아래 「결말」) |
| 유우키 쥬다이 | 48 | 생존 | — |
| 야토가미 토카 | 88 | 생존 | 대리전 3전 승 |
| 아시나 겐이치로·캬루·류카(고용) | — | 생존 | — |
| 시라사카 코우메 | 구울(2권 7.2). 마인 성유물 계약자(448) | 네임드로서는 사망으로 보임 | 559에 스스로 심장을 찔러 알레스카를 마왕으로 만드는 의식을 일으켰다(559 #219). 그 뒤 육체와 네임드로서의 생명을 잃고 망령처럼 알레스카 곁에 붙은 "누군가의 그림자"가 보인다(561 #963). 코우메로 읽힌다【정리자 해석】 |
- 혼돈숭배자의 아카데미 강습(561~562) 때 "네 지인중에 사망자는 없다"는 말이 있다(562 #579). 내전 전체의 학생 사망자는 아니다.
**학생이 아닌 주요 사상자.**
| 인물 | 소속 | 생사 | 경위 |
|---|---|---|---|
| 라인하르트 L 하이드리히 | 황태자 | 사망 | 4.8 표 |
| 그라함 A 하이드리히 | 황제 | 토벌 | 렌에게 쓰러졌다(557). 생사는 명시되지 않는다 |
| 쿠즈노하 쿄우지 | 5대 무가 | 사망 | 3월 추격전(431 #58) |
| 나카노인 레이젠 | 5대 무가 | 사망 | 이제르론 공방(436) |
| 키류인 라규 | 5대 무가 | 처벌 | 레이젠이 황태자 내통 혐의로 처벌했다(431 #102). 279는 '라교'로 적는다 |
| 키류인 류코 | 키류인 차기 가주 | 복귀불가 | 어머니가 숙청돼 대신 올라섰다. 이제르론에서 복귀불가가 됐다(438 #496) |
| 우부야시키 무잔 | 5대 무가 | 숙청 | 3년차 11월 황태자파에게(383) |
| 리엘라·엔비 | 아말감 소체 | 리엘라 사망 | 리엘라는 이제르론에서 죽었다(436). 엔비는 438 이후 나오지 않는다 |
| 디에고 브란도 | 아말감 「Bi」, D. Go! 사장 | 사망 | 루리가 그의 회사에 있던 위험한 직원(마인)의 신병을 요구하자 그가 응했고, 마인 쪽은 그를 "배신자"라 부르며 붉은 달로 그와 직원들을 덮쳤다. 그는 「앙그마르의 달에 미친 디에고」(전력치 5200)로 변해 싸우다 달아났다(490 #505~491 #117). 앙그마르 편에서 선망 마인 파르시의 결계에 들어간 알레프 일행을 다시 막아섰다가(492 #500), 한 턴 만에 베였다. 판정 표기는 "VS 잡몹의 운명을 넘지 못한자", 최종값 5200이다(493 #853~#937). 마인 쪽은 "배신자 놈은 이미 당했다", "방금 배신자처럼 반으로 갈라져서 죽고 싶다면"이라 하고, 그의 부하들은 이미 침식해 덧씌웠다고 한다(494 #38). 이어 커뮤 선택지 《와! 갈무리!》(보상 가챠)가 열렸다(496 #516, 498 #656). 사용자 확인(2026-10-23) |
| 클레만티느 | 4군단장 | 사망 | 콘노 유우키가 "그라함 파 군단장: 클레만티느"를 찾아가 죽였다. 유우키는 뒤에서 구경만 하다 맛있는 부분만 먹으려는 자들이라며 군단장을 쳤다(496 #907~497 #41). 신문은 범인을 밝히지 않고 "4군단장 카지클 베이, 괴한에 의해 참살!"로 보도했고(498 #929), 오키타 소지의 가문이 습격 용의자로 몰렸다가 무고로 밝혀졌다(518 #431~#682). 8군단장은 "무투파 군단장 주제에 학생한테 당해버리기나 하고"라며 혀를 찼다(530 #714). 사용자 설명으로는 세간에 행방불명으로 알려졌다고 하나, 말뭉치에서 확인되는 보도는 '참살'이다(「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4.11) |
| 젠가 존볼트 | 1군단 부단장 | 사망 | 콘노 유우키가 목을 쳤다(557 #587~#704) |
| 게닛츠 | 주신교 2석 | 사망 | 봉인고 습격(448) |
| 12군단장 네지킬 | 12군단 | 생존 | 1대1 3연전에서 지고 회수됐다(531). 그라함 토벌전에 다시 나섰다 |
- 일반 사상자는 수십만에 이른다(449 #728). "본래 권력을 잡고 있던 오대명가는 내전 도중에 머리가 날아갔고", 남은 구심점들도 하나둘 떠나갔다(544 #670).
- 작가는 적으로 나온 인물 대부분에게 사망 다이스가 있었다고 했다(560 #536).
**결말 — 마인의 제물화와 마왕 오디오.**
- 그라함 토벌 직후, 시라사카 코우메가 스스로 심장을 찔러 성유물(디오스쿠리아 코어, 북 오브 디 엔드 파편, 성배 파편, 부활의 돌)을 쓴 의식을 일으켰다. 그녀는 엘크와 타협해, 질의 환생체가 아닌 알레스카를 마왕으로 세우려 했다(559 #114~#353). 아군 마인 콘노 유우키와 아나스타샤가 빈사가 됐고, 확보하던 성유물이 모두 부서졌다(559 #916~#941). 마인 단체 제물화는 어느 루트에서나 공통이고, 결과만 루트마다 다르다(560 #475, 작가).
- 알레스카는 "3대 마왕"으로 강제 취임해 사라졌다(559 #985). 그라즈헤임에는 "이번 내전의 배후는 마왕이다"라는 소문이 퍼지고, 마왕의 이름은 **오디오(Odio)**, 증오로 세상을 불태울 존재로 흑기사·적기사·백기사를 이끄는 혼돈의 왕이라 전해진다(560 #42·#268). 인연이 옅은 사람일수록 알레스카를 빨리 잊고, 그녀에 관한 자료까지 사라진다. 아군의 6할이 그녀를 잊었다(560 #351·#950). 이번 마왕은 사람들이 존재를 의식하고 두려워하고 증오할수록 힘이 오른다(560 #723).
- 렌 측은 이에 맞서 혼돈숭배자 무리를 이렇게 규정했다. 【건재한 그라즈헤임을 상대할 힘은 없어서, 피폐해진 제국에 기생하려는 조무레기들】, 【패배를 인정하지 못한 선제가 끌어들인 숨겨진 13번째 군단】, 【우리의 승리를 가로채려하는 도둑】(560 #987). 순수한 혼돈숭배자라면 굉장한 존재로 인식되지만, 13군단, 곧 【본래 그라즈헤임이 속했던 이들】로 알려지면 【일이 이 지경이 될때까지 굉장한 힘을 지니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방관자, 혹은 비겁자】라는 속성이 붙는다는 계산이다(561 #34). 공보는 그들을 【13군단의 잔존 세력 겸 혼돈 숭배자들】이라 불렀다(562 #399).
- 렌은 "황제니까 내가 독재로 정하는 거 아닌가?"라고 말할 만큼 이미 황제로 처신한다(560 #848). 아리스 셀리아는 렌의 나라를 "마인을 국왕으로 삼은 나라"라 부르며 보호를 청했다(560 #770). 그라함 토벌 일주일 뒤 혼돈숭배자 세력이 아카데미를 강습했다(561 #620). 흰 머리가 된 알레스카가 알레프 앞에 나타나지만 그를 알아보지 못한다(561 #893~#981). 이야기는 여기서 이어진다.
**남은 의문.**
- 3·6·10군단장의 이름, 성창 기사단 부수령이 누구인지는 나오지 않는다.
- 에르네스티를 암살한 자가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다(539).
- 그라함의 생사, 아나스타샤의 최종 생사, 코가 린도의 행방은 아직 나오지 않는다.
- 위 '미상' 학생들의 생사는 본편에 나오지 않는다. 2차 창작에서는 자유롭게 정할 수 있지만, 공녀전의 사망자(리자·앙쥬)와 이제르론·시가지의 사망자(스카이하이)를 보면 내전 후반의 학생 사망은 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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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장 바벨
### 5.1 개관
- **49 계층도시 연합 "바벨".** 대전 때 마소 대오염으로 무수한 국가가 멸망했고, 생존자들이 국적을 가리지 않고 계층도시를 건설해 바벨이 됐다(잡담41 #46). 표어는 「기술과 효율」이다.
- **기원.** 녹서스의 후계전쟁으로 검은 대지와 이어진 대륙 서부가 오염되자, 그 지역의 국가·세력·인재가 협력한 것이다. 무엇보다 구 녹서스의 기술을 이어받고 리그자리오와의 협상으로 추가 지식·기술까지 얻은 **아세일럼 엘리시온 엘루시아**가 계층도시 건설 노하우를 대대적으로 퍼뜨린 것이 기원이다(잡담71 #773~780). 「구원의 탑」(구제의 탑, 구세의 탑) 계획이라 부른다(1권 6.2).
- **설립 과정**(잡담97 #111~124). 대동진에서 살아남은 구 대륙 서부의 왕가·귀족가 등이 각자 생존지를 확보하려 했고, 그중 아세일럼의 건축법을 대다수가 채택했다. 독자 운영에 한도가 있어 아세일럼의 제의로 도시 간 의회제가 생겼다. 친 아세일럼계(구 녹서스 세력)·기타 왕가와 유력가·토착 세력이 먼저 세운 것이 **1차 계층도시**, 그 도시의 원조를 받거나 '멀티'식으로 세운 것이 **2차**다.
- 당장 협력하지 않으면 오염된 땅 위에서 죽을 판이라 이권을 털고 협력했다. 49 계층도시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분열 이전 제국의 후계들은 본래 레무리아와 적대하던 제국 출신이라 뒤가 찔렸다(잡담44 #720).
- **체제의 강고함**으로는 바벨이 그라즈헤임·천해보다 훨씬 강고하다. 권력이 생존권을 쥐고 있기 때문이다(잡담97 #111~124).
- **대횡단.** 매년 5~7월 무렵 수십에서 수백의 폭풍이 한 경로를 따라 바벨 둘레를 돈다. 계층도시가 하늘 높이 쌓이고 바람의 궤도를 피해 중앙에 모인 까닭 가운데 하나이고, 영향권 안의 도시 상당수는 느리게나마 움직일 수 있다(본편 36 #594~#600, 자경단 21 #143~#145, 1.6).
- **녹서스와의 단절과 세 눈 왕자의 난(근대기 0053).** 아세일럼은 「녹서스와의 단절 선언」으로 엘리시온의 이름과 녹서스의 귀족 족보를 버렸고, 황권 폐기와 귀족·제후국 권한 폐지가 "연설 시작 3분 만에" 이루어졌다(자경단 53 #102, 31 #883). 반발한 시원도시 바빌론의 귀족과 서부 주신교 일부가 셋째 아들 루크 오즈 알루시아와 난을 꾸몄지만, 거사 하루 전 수장이 포기해 반란 세력은 검은 대지 근처로 쫓겨났다(자경단 53 #103~110, 31 #888). 연대기는 둘 다 근대기 0053에 둔다(#66·#69). 경과는 1권 6.7.
- **국기**에는 13개의 의사회 의석을 상징하는 별을 박았다(자경단 53 #98).
### 5.2 총괄이사회와 권력 구조
- **총괄이사회.** 바벨의 도시들은 만성적 자원 고갈 때문에 강대한 계층도시의 지원에 기대고, 의존도에 따라 정치·경제적으로 귀속된다. 이 종속관계에서 '주인'에 해당하는 세력의 장 13인의 모임이 통치기구 총괄이사회다(잡담80 #868, 자경단 5 #727). 도시는 49인데 의석이 13인 것도 도시 사이가 평등하지 않다는 증거다.
- 각 계층도시는 자치권이 있지만 국가 방침은 총괄이사회가 정한다(ORPG 3막). 의석은 정기 회의 때 늘거나 바뀔 수 있다(ORPG 1막 #324). 호칭은 시장, 상임이사회 의원, 총괄이사, 이사, 위원 등으로 섞여 쓰인다.
- **의장의 권한.** 아세일럼과 리그자리오의 거래로 이어진 권한이 지금도 총괄이사회 의장에게 있다. 탑 안 『시키자키의 작품』(트리거 포함)에 대한 제어 권한, 그리고 계층도시에 중첩된 전뇌영역을 계층도시와 【반전시킬】 권한이다(자경단 32 #433~435). 현 총괄이사장은 학원도시 아카데미의 대표 패리스톤 힐이다(잡담41 #716).
- **후계와 별 이름.** 각 의원의 【후계자】에게 별 이름을 붙인다. 두베·메라크·페크다·메그레즈·알리오트·미자르·알카이드·알코르·셰다르·카프·나비·루크바·세긴, 곧 북두칠성·알코르·카시오페아의 별이다(잡담43, 잡담80). 상당수가 해당 의원 소유 암부의 직속 상관이다. 페크다는 "조커"라 불리는 제2 계층도시 7플로어 마스터다(본편 187 #167).
- **플로어마스터.** 총괄이사회가 아카데미의 우수 학생에게 계층도시 한 플로어의 통치권을 위임하는 제도이자, 선택된 학생이다(잡담276 #445). 원칙적으로 포상이지만 사실상 후계자 직위와 교집합에 가깝다. 플로어 하나를 책임지고 운용한 경력이 후계의 스펙이라는 감각이다(잡담80 #868, 잡담84 #551~574). 강해서 얻는 자리가 아니라 더 강한 일반 학생도 있다(잡담78 #825, 잡담32 #157~173). 자리가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대체로 5~10명이다(본편 17 #406).
- 모브가 공개한 플로어마스터는 제7의 5플로어 「세이렌」, 제2의 7플로어 「조커」(페크다), 제3의 7플로어 「황혼의 그림자」, 제27의 6플로어 「국선처형인」, 제13의 2플로어 「검수관」, 제8의 9플로어 「라인의 황금」(키즈나 아카리, 5.3)이다(잡담43 #867, 잡담118 #6).
- 「황혼의 그림자」 아우라는 아카데미 7층 전체를 자기 육체로 쓰는 리그자리오다. 아카데미 테러 때 전면에 나서기 전까지는 괴담의 영역이었다(자경단 19 #863~864). 층수 문제는 「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4.5에 있다.
- 본편의 「국선처형인」은 코모리 쿠로코다. 로아나프라 제8플로어의 플로어마스터이고, 현 로아나프라 시장 직할로 범죄자의 임의 처분권을 지녔다(본편 265 #270). 잡담판 목록의 '6플로어'와 층이 다르며, 본편을 따른다.
- **암부.** 각 도시의 군사력은 상호 견제로 크게 제한된다. 그래서 의원들은 정식 등록되지 않은 사설 부대 '암부'를 운용해 귀찮은 일을 처리한다. 소규모 정예팀부터 다수의 특수부대까지 다양하지만 수는 적은 편이다(잡담80 #868). 체이서, 퍼레이드, 13의 레기온, 하운드, 불릿, 퍼니멀 등이 나온다(「바벨 외전 정리」 4.2).
- **뱅크.** "호적상 존재하지 않으며 바벨 뒷사회에 목줄이 매인 인간"이다. 불법 입주자, 중범죄자, 고아 등 구성원은 다양하다(잡담162 #833, ORPG 7막 #151~156).
### 5.3 계층도시
- **구조.** 땅에서 올라오는 독기를 막으려 도시를 탑처럼 쌓았다. 한 층은 에펠탑 하나가 여유롭게 들어가는 높이이고, 대체로 10~12층이다(잡담97 #822, 잡담276 #452, 본편 104 #58). 49개는 바벨 국토 곳곳에 흩어져 있고 형태는 제각각이다(잡담29 #906). 처음부터 49개는 아니었다(본편 182 #532).
- **플로어.** 로우(언더)·미들·하이로 나뉘고 경계는 도시마다 다르다. 같은 묶음 안의 플로어끼리는 자유롭게 오가고 다른 묶음으로 갈 때는 검문을 받는다. "1계층에 네임드를 직접 파견하는 계층도시는 없다는 것이 바벨의 공식 입장"이다. 무직자는 정식 엘리베이터를 못 탄다(ORPG 1막 #222·#534·#866·#933).
- **로우 플로어.** 정화장치 상태가 나쁘다. 폭력단체가 관리하고 홍등가와 마약이 있으며, 사람의 시신이 "쓰레기장"에 떨어지고 "소각로"가 정기적으로 열린다(교리 #748~750).
- **뒷세계와 오염 구역.** 탑 아래 유흥가의 「나사소리」·「월하정」·투기장(자경단), 실험도시 바이루 로우플로어 '언더'의 「탈피 클럽」·검은 산장·빅 맘의 고아원(악몽), 디스보드의 배드 섹터와 『복낙원』, 그곳의 악마 쓰레쉬와 『반쪽이』는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에 있다.
- **도시 사이.** 중계점·중계 마을과 교통 중계역이 있었지만 비공선 유통망이 생긴 뒤 쇠퇴했다. 이동에는 정화차량을 쓴다. 오염지대 특유의 방해 때문에 전파형 단말은 중계가 필요하고, 전뇌영역에 직결되는 단말은 고가다(ORPG 1막·4막).
**계층도시 목록.** 총괄이사회 13곳과 이름이 알려진 도시다(잡담41 #716·#972, 잡담43 #867~878, 본편, 「바벨 외전 정리」 4.3).
| 번호 | 이름 | 성격 | 이사회 |
|---|---|---|---|
| 1 | 시원도시 바빌론 | 최초의 계층도시. "가장 권위가 높으면서 가장 가난한 하이플로어"(ORPG 4막). 세 눈 왕자의 난의 중심 | ○ |
| 2 | 휴양도시 드레스로사 | 인공 조성한 온천 휴양지. 관광이 생업 | ○ |
| 3 | 학원도시 아카데미 | 바벨 인재 교육. 졸업생 대부분을 군으로 흡수해 다른 도시 지원·치안에 쓴다 | ○ |
| 4 | 학술도시 무제이온 | 전문 학자의 연구·토론 기관이었으나 쇠락 | — |
| 5 | 연구도시 라브라토리움 | 초고위 기계과학. 엑스마키나 관측체 쪽 세력 | ○ |
| 6 | 고담 | 치안 최악 | — |
| 8 | 황금도시 안드바리 | 옛 제련도시 드베르그. 재력 3위급이지만 현재 주요도시가 아니다(자경단 39 #221). 다중 기업 복합체 헥삭스와 그 사장인 시장 식스의 도시다. 그의 수양딸이자 플로어마스터 키즈나 아카리(「라인의 황금」)가 대화재 『악룡퇴치』 뒤 의식불명이 됐다(ORPG 7·9막, 자경단 7 #950~975) | — |
| 10 | 유통도시 율쯔바 | 비공정 최다. 물자 운반·무역. 재력 1위. 상임이사회 의원 센카와 치히로가 안드바리의 "졸부 여자애"와 맞섰다(라이브라2 #289, 자경단 7 #877) | ○ |
| 13 | 처형도시 빈디체 | 세계 최대 교도소. 타국에서 송환한 흉악범까지 | ○ |
| 14 | 행복도시(친절도시) 데미세라프 | 세계 단일 도시 중 엑스마키나 최다. 독자 세력으로 지은 뒤 연합에 들어왔다 | ○ |
| 16 | 실험도시 바이루 | 최고위 생체과학. "제일 더러운 동네" | ○ |
| 21 | 식량도시 소일렌트 | 1년 생산이 다른 도시 10년치 | ○ |
| 27 | 무법도시 로아나프라 | 최악의 치안. 돈과 폭력이지만 그래도 사람이 모인다. 독자 세력으로 지은 뒤 연합에 들어왔다 | ○ |
| 37 | 반짝도시(영화도시) 글로스 | 초대 시장 형제가 예산을 영화에 쏟아 「쾌걸낭만 문나이트」 등이 대히트했던 약 2세기 전의 영화도시. 지금은 '반짝도시'로 야유받는다(기계실격 8-#569~592, 작가 표기 '편찬 미정'). 자경단의 신부님이 이 도시 출신이다(자경단 2 #93) | — |
| 46 | 생명도시 라이브즈 | "죽은 자도 살려내는 곳". 의학 최첨단. 기원은 이동병동 화이트 채플린이다. 채플린의 정체는 교단에서 잊혀 있던 오래된 이동 성 「하울의 움직이는 성」으로, 엄밀히는 성유물이 아니다(라이브라2 #251~253). 이사 파우스트 | ○ |
| 47 | 기록도시 크로니클 | "바벨의 기록장". 대전 때 서책을 몰래 보관하던 시설에서 발전. 세계 3대 서고의 하나 | ○ |
| 49 | 기도도시 프레이 | 주신교 바벨 지부 대성당. 풍족하지만 주신교 입김이 세다. 공격받으면 전 세계 주신교 신자가 적이 된다(악몽 59 #893) | ○ |
- 데미세라프는 본편(275 #710)이 '행복도시', 모브의 처음 목록이 '친절도시'라 부른다. 본편을 따른다.
- "베이스 설정이고 본편은 또 모른다"(잡담41 #732).
- 자경단 39 #216의 재력 순위는 율쯔바 > 바이루 > 안드바리 > 프레이 > 소일렌트 > 아카데미 > 라이브즈 > 데미세라프 > 라브라토리움 > 크로니클 > 드레스로사 > 바빌론 > 빈디체다.
- **실험도시 바이루와 아말감.** 바이루는 아말감이 지은 도시다(5권 3.5).
- 근대기 0025년 아말감이 새 계층도시를 "상업도시"로 선언했다가 율쯔바와 다퉜고, 중재 끝에 "실험도시"가 됐다(연대기).
- 하이플로어에는 『기업 연합』의 대기업들이 있다. 해먼드·엄브렐러·앱스테르고·아라사카·마고·IOP·철혈공조·볼스카야·스타크 등이다. 각 기업이 사병을 두고 자기 영지를 다스린다(악몽 39 #823).
- 엄브렐러 제약이 연합의 중추다(악몽 8 #312).
- 시장 러스탈 엘리온은 아말감 일을 거의 방임한다(악몽 67 #449). 시장 직할 감찰부원 『B.T.』가 뒷일을 맡는다(33 #803).
- 실험도시의 마장기 부대는 「늑대무리」라 불린다(악몽 57 #511). 상세는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6에 있다.
### 5.4 군
- **바벨군**(잡담99 #15·#35·#47). 연합군 명목의 공동 운영 부대가 군사력을 맡는다(총괄이사장 권한). 의회제라 이사장도 멋대로 못 움직인다. 기본은 "묶여 있는 군대"로, 마수 등 외부 전력 방위에만 전념한다.
- 주 업무는 계층도시 주변에 접근하는 마수 상대다. 검은 대지 경계에 관문을 세워 막지만, 땅 자체에서 오염되는 마수는 못 막는다. 바벨 전체로 보면 그라즈헤임 좋은 일만 시켜 준다. 일부 장수종 고참이 아니면 대인전보다 대마수전 비율이 훨씬 높다(잡담99 #138).
- 군 자체가 트리온체를 전제로 한다(잡담126 #102~113). 트리온·트리거 기술은 3권 6장에 있다.
- 1학년은 뭘 쓰든 일단 트리온부터다. 개성을 살려도 공통 베이스는 있어야 함께 운용하기 때문이다(잡담38 #954).
### 5.5 사회와 생활
- **바벨인의 사고방식**(잡담82 #950~961). "술식이든 체계든 트리거든 결국 수단의 하나, 못 쓰면 다른 걸로 대체할 뿐."
- "바벨만큼 네임드 목숨에 가치를 잘 매기는 곳은 없다"(차라리 12-#861). 네임드 사체 자원화 논문도 나왔다.
- AA에 재산 개념이 생긴 건 AA 제작권을 채권이라 부르기 시작한 바벨부터다(폐가 #812).
- 길에서 흉기를 겨누면 위협죄이고, 계층도시에 따라 소지 자체가 불법이다(잡담84 #961).
- 대동진 뒤 바벨에는 네임드에게도 메피스토펠레스 같은 살벌한 이름을 붙이는 녹서스 악마공학의 문화가 남았다(자경단 28 #483).
- 트리온체·공업용 가디언이 보급되면서 광산업이 쇠락했다(ORPG 7막 #338).
### 5.6 식량과 외교
- **식량.** 대전 뒤 바벨의 식량 사정이 급격히 나빠졌다. 식량도시 소일렌트가 있지만 천해의 식량을 베르토 경유로 들여온다(잡담41 #332~350, 7.1).
- **레무리아.** 원수의 후계자이자 사상적 대척점이다. 참여자는 대전 뒤의 분쟁 거리로 낙원의 잔해 발견과 레무리아-바벨 분쟁을 꼽았다(잡담79 #916). 낙원의 잔해는 같은 전이문을 가진 바벨과의 영역 다툼 때문에 파괴가 어렵다(3권 8.2).
- **천해.** 좋은 거래 상대이지만 대동진 때 그랜드라인이 나 몰라라 한 일에 원한을 품은 후손들이 있다(잡담245).
- **그라즈헤임.** 단말의 최대 수출 상대다. 레무리아는 안 쓰고, 천해는 신호가 안 터지는 곳이 많다(잡담100 #910·#913).
### 5.7 유성가
- **통칭 "세계의 쓰레기통"**(잡담41 #46). 바벨에 들어가지 못한 아웃사이더의 땅이다. 아세일럼에게 반발했지만 단독으로 계층도시를 세울 세력이 없던 이들, 자원 부족으로 수용 범위에 들지 못한 이들, 본래 터전에서 끝까지 버티겠다던 이들은 대부분 오염 속에 죽었다. 극히 일부가 바벨 땅 중 그나마 오염이 덜한 곳에 자리 잡았다(잡담71 #773~780).
- 계층도시가 버리거나 회수하지 못한 자원을 긁어모아 연명했다. 그중에는 사람마저 있었다. **"구원의 탑에게서조차 외면당한 자들"의 최후의 도피처**다.
- 지금은 바벨의 통치조차 거부하는 반독립 세력이다. 바벨 영역에 속하지만 사실상 치외법권이다(잡담41 #46).
- 안은 **"폭군"이라 불리는 남자와 그 휘하 세력**이 지배한다. 폭군과 서로 불간섭 관계인 것이 환영여단이다. 아래쪽은 이유는 모르지만 폭군이 막고 있다(잡담71 #780, 잡담310 #44).
- 주민은 배타성이 강하다. 일부 고위 능력자 말고는 신체 일부나 전반이 망가졌거나 병에 걸렸다. 계층도시 마피아나 천해 출신 범죄 집단이 쳐들어갔다가 참상에 기겁해 도망치고, 로아나프라 출신도 "저기 얼쩡거릴 바에야 여기서 골로 가고 말지"라고 한다(잡담71 #780).
- **「유성가의 일상」**(잡담262 #872, 모브 단편). 쓰레기가 들어오면 뒤진다. 고장 난 시계의 금속은 모으고, 유리는 으깨 아교와 섞어 밧줄에 바른다. 쥐는 비상식이다. 시체의 옷은 잠자리를 지켜 주고, 금니는 '감독'에게 주면 몇 번 걸러야 마실 수 있는 물을 받는다. 쓰러진 자는 감독에게 넘기고, 감독은 '붉은 집'과 '하얀 집' 중 어디로 보낼지 고른다. 붉은 집이 식량과 이어진다는 암시다.
## 제5장 바벨
### 5.1 개관
- **49 계층도시 연합 "바벨".** 대전 때 마소 대오염으로 무수한 국가가 멸망했고, 생존자들이 국적을 가리지 않고 계층도시를 건설해 바벨이 됐다(잡담41 #46). 표어는 「기술과 효율」이다.
- **기원.** 녹서스의 후계전쟁으로 검은 대지와 이어진 대륙 서부가 오염되자, 그 지역의 국가·세력·인재가 협력한 것이다. 무엇보다 구 녹서스의 기술을 이어받고 리그자리오와의 협상으로 추가 지식·기술까지 얻은 **아세일럼 엘리시온 엘루시아**가 계층도시 건설 노하우를 대대적으로 퍼뜨린 것이 기원이다(잡담71 #773~780). 「구원의 탑」(구제의 탑, 구세의 탑) 계획이라 부른다(1권 6.2).
- **설립 과정**(잡담97 #111~124). 대동진에서 살아남은 구 대륙 서부의 왕가·귀족가 등이 각자 생존지를 확보하려 했고, 그중 아세일럼의 건축법을 대다수가 채택했다. 독자 운영에 한도가 있어 아세일럼의 제의로 도시 간 의회제가 생겼다. 친 아세일럼계(구 녹서스 세력)·기타 왕가와 유력가·토착 세력이 먼저 세운 것이 **1차 계층도시**, 그 도시의 원조를 받거나 '멀티'식으로 세운 것이 **2차**다.
- 당장 협력하지 않으면 오염된 땅 위에서 죽을 판이라 이권을 털고 협력했다. 49 계층도시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분열 이전 제국의 후계들은 본래 레무리아와 적대하던 제국 출신이라 뒤가 찔렸다(잡담44 #720).
- **체제의 강고함**으로는 바벨이 그라즈헤임·천해보다 훨씬 강고하다. 권력이 생존권을 쥐고 있기 때문이다(잡담97 #111~124).
- **대횡단.** 매년 5~7월 무렵 수십에서 수백의 폭풍이 한 경로를 따라 바벨 둘레를 돈다. 계층도시가 하늘 높이 쌓이고 바람의 궤도를 피해 중앙에 모인 까닭 가운데 하나이고, 영향권 안의 도시 상당수는 느리게나마 움직일 수 있다(본편 36 #594~#600, 자경단 21 #143~#145, 1.6).
- **녹서스와의 단절과 세 눈 왕자의 난(근대기 0053).** 아세일럼은 「녹서스와의 단절 선언」으로 엘리시온의 이름과 녹서스의 귀족 족보를 버렸고, 황권 폐기와 귀족·제후국 권한 폐지가 "연설 시작 3분 만에" 이루어졌다(자경단 53 #102, 31 #883). 반발한 시원도시 바빌론의 귀족과 서부 주신교 일부가 셋째 아들 루크 오즈 알루시아와 난을 꾸몄지만, 거사 하루 전 수장이 포기해 반란 세력은 검은 대지 근처로 쫓겨났다(자경단 53 #103~110, 31 #888). 연대기는 둘 다 근대기 0053에 둔다(#66·#69). 경과는 1권 6.7.
- **국기**에는 13개의 의사회 의석을 상징하는 별을 박았다(자경단 53 #98).
### 5.2 총괄이사회와 권력 구조
- **총괄이사회.** 바벨의 도시들은 만성적 자원 고갈 때문에 강대한 계층도시의 지원에 기대고, 의존도에 따라 정치·경제적으로 귀속된다. 이 종속관계에서 '주인'에 해당하는 세력의 장 13인의 모임이 통치기구 총괄이사회다(잡담80 #868, 자경단 5 #727). 도시는 49인데 의석이 13인 것도 도시 사이가 평등하지 않다는 증거다.
- 각 계층도시는 자치권이 있지만 국가 방침은 총괄이사회가 정한다(ORPG 3막). 의석은 정기 회의 때 늘거나 바뀔 수 있다(ORPG 1막 #324). 호칭은 시장, 상임이사회 의원, 총괄이사, 이사, 위원 등으로 섞여 쓰인다.
- **의장의 권한.** 아세일럼과 리그자리오의 거래로 이어진 권한이 지금도 총괄이사회 의장에게 있다. 탑 안 『시키자키의 작품』(트리거 포함)에 대한 제어 권한, 그리고 계층도시에 중첩된 전뇌영역을 계층도시와 【반전시킬】 권한이다(자경단 32 #433~435). 현 총괄이사장은 학원도시 아카데미의 대표 패리스톤 힐이다(잡담41 #716).
- **후계와 별 이름.** 각 의원의 【후계자】에게 별 이름을 붙인다. 두베·메라크·페크다·메그레즈·알리오트·미자르·알카이드·알코르·셰다르·카프·나비·루크바·세긴, 곧 북두칠성·알코르·카시오페아의 별이다(잡담43, 잡담80). 상당수가 해당 의원 소유 암부의 직속 상관이다. 페크다는 "조커"라 불리는 제2 계층도시 7플로어 마스터다(본편 187 #167).
- **플로어마스터.** 총괄이사회가 아카데미의 우수 학생에게 계층도시 한 플로어의 통치권을 위임하는 제도이자, 선택된 학생이다(잡담276 #445). 원칙적으로 포상이지만 사실상 후계자 직위와 교집합에 가깝다. 플로어 하나를 책임지고 운용한 경력이 후계의 스펙이라는 감각이다(잡담80 #868, 잡담84 #551~574). 강해서 얻는 자리가 아니라 더 강한 일반 학생도 있다(잡담78 #825, 잡담32 #157~173). 자리가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대체로 5~10명이다(본편 17 #406).
- 모브가 공개한 플로어마스터는 제7의 5플로어 「세이렌」, 제2의 7플로어 「조커」(페크다), 제3의 7플로어 「황혼의 그림자」, 제27의 6플로어 「국선처형인」, 제13의 2플로어 「검수관」, 제8의 9플로어 「라인의 황금」(키즈나 아카리, 5.3)이다(잡담43 #867, 잡담118 #6).
- 「황혼의 그림자」 아우라는 아카데미 7층 전체를 자기 육체로 쓰는 리그자리오다. 아카데미 테러 때 전면에 나서기 전까지는 괴담의 영역이었다(자경단 19 #863~864). 층수 문제는 「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4.5에 있다.
- 본편의 「국선처형인」은 코모리 쿠로코다. 로아나프라 제8플로어의 플로어마스터이고, 현 로아나프라 시장 직할로 범죄자의 임의 처분권을 지녔다(본편 265 #270). 잡담판 목록의 '6플로어'와 층이 다르며, 본편을 따른다.
- **암부.** 각 도시의 군사력은 상호 견제로 크게 제한된다. 그래서 의원들은 정식 등록되지 않은 사설 부대 '암부'를 운용해 귀찮은 일을 처리한다. 소규모 정예팀부터 다수의 특수부대까지 다양하지만 수는 적은 편이다(잡담80 #868). 체이서, 퍼레이드, 13의 레기온, 하운드, 불릿, 퍼니멀 등이 나온다(「바벨 외전 정리」 4.2).
- **뱅크.** "호적상 존재하지 않으며 바벨 뒷사회에 목줄이 매인 인간"이다. 불법 입주자, 중범죄자, 고아 등 구성원은 다양하다(잡담162 #833, ORPG 7막 #151~156).
### 5.3 계층도시
- **구조.** 땅에서 올라오는 독기를 막으려 도시를 탑처럼 쌓았다. 한 층은 에펠탑 하나가 여유롭게 들어가는 높이이고, 대체로 10~12층이다(잡담97 #822, 잡담276 #452, 본편 104 #58). 49개는 바벨 국토 곳곳에 흩어져 있고 형태는 제각각이다(잡담29 #906). 처음부터 49개는 아니었다(본편 182 #532).
- **플로어.** 로우(언더)·미들·하이로 나뉘고 경계는 도시마다 다르다. 같은 묶음 안의 플로어끼리는 자유롭게 오가고 다른 묶음으로 갈 때는 검문을 받는다. "1계층에 네임드를 직접 파견하는 계층도시는 없다는 것이 바벨의 공식 입장"이다. 무직자는 정식 엘리베이터를 못 탄다(ORPG 1막 #222·#534·#866·#933).
- **로우 플로어.** 정화장치 상태가 나쁘다. 폭력단체가 관리하고 홍등가와 마약이 있으며, 사람의 시신이 "쓰레기장"에 떨어지고 "소각로"가 정기적으로 열린다(교리 #748~750).
- **뒷세계와 오염 구역.** 탑 아래 유흥가의 「나사소리」·「월하정」·투기장(자경단), 실험도시 바이루 로우플로어 '언더'의 「탈피 클럽」·검은 산장·빅 맘의 고아원(악몽), 디스보드의 배드 섹터와 『복낙원』, 그곳의 악마 쓰레쉬와 『반쪽이』는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에 있다.
- **도시 사이.** 중계점·중계 마을과 교통 중계역이 있었지만 비공선 유통망이 생긴 뒤 쇠퇴했다. 이동에는 정화차량을 쓴다. 오염지대 특유의 방해 때문에 전파형 단말은 중계가 필요하고, 전뇌영역에 직결되는 단말은 고가다(ORPG 1막·4막).
**계층도시 목록.** 총괄이사회 13곳과 이름이 알려진 도시다(잡담41 #716·#972, 잡담43 #867~878, 본편, 「바벨 외전 정리」 4.3).
| 번호 | 이름 | 성격 | 이사회 |
|---|---|---|---|
| 1 | 시원도시 바빌론 | 최초의 계층도시. "가장 권위가 높으면서 가장 가난한 하이플로어"(ORPG 4막). 세 눈 왕자의 난의 중심 | ○ |
| 2 | 휴양도시 드레스로사 | 인공 조성한 온천 휴양지. 관광이 생업 | ○ |
| 3 | 학원도시 아카데미 | 바벨 인재 교육. 졸업생 대부분을 군으로 흡수해 다른 도시 지원·치안에 쓴다 | ○ |
| 4 | 학술도시 무제이온 | 전문 학자의 연구·토론 기관이었으나 쇠락 | — |
| 5 | 연구도시 라브라토리움 | 초고위 기계과학. 엑스마키나 관측체 쪽 세력 | ○ |
| 6 | 고담 | 치안 최악 | — |
| 8 | 황금도시 안드바리 | 옛 제련도시 드베르그. 재력 3위급이지만 현재 주요도시가 아니다(자경단 39 #221). 다중 기업 복합체 헥삭스와 그 사장인 시장 식스의 도시다. 그의 수양딸이자 플로어마스터 키즈나 아카리(「라인의 황금」)가 대화재 『악룡퇴치』 뒤 의식불명이 됐다(ORPG 7·9막, 자경단 7 #950~975) | — |
| 10 | 유통도시 율쯔바 | 비공정 최다. 물자 운반·무역. 재력 1위. 상임이사회 의원 센카와 치히로가 안드바리의 "졸부 여자애"와 맞섰다(라이브라2 #289, 자경단 7 #877) | ○ |
| 13 | 처형도시 빈디체 | 세계 최대 교도소. 타국에서 송환한 흉악범까지 | ○ |
| 14 | 행복도시(친절도시) 데미세라프 | 세계 단일 도시 중 엑스마키나 최다. 독자 세력으로 지은 뒤 연합에 들어왔다 | ○ |
| 16 | 실험도시 바이루 | 최고위 생체과학. "제일 더러운 동네" | ○ |
| 21 | 식량도시 소일렌트 | 1년 생산이 다른 도시 10년치 | ○ |
| 27 | 무법도시 로아나프라 | 최악의 치안. 돈과 폭력이지만 그래도 사람이 모인다. 독자 세력으로 지은 뒤 연합에 들어왔다 | ○ |
| 37 | 반짝도시(영화도시) 글로스 | 초대 시장 형제가 예산을 영화에 쏟아 「쾌걸낭만 문나이트」 등이 대히트했던 약 2세기 전의 영화도시. 지금은 '반짝도시'로 야유받는다(기계실격 8-#569~592, 작가 표기 '편찬 미정'). 자경단의 신부님이 이 도시 출신이다(자경단 2 #93) | — |
| 46 | 생명도시 라이브즈 | "죽은 자도 살려내는 곳". 의학 최첨단. 기원은 이동병동 화이트 채플린이다. 채플린의 정체는 교단에서 잊혀 있던 오래된 이동 성 「하울의 움직이는 성」으로, 엄밀히는 성유물이 아니다(라이브라2 #251~253). 이사 파우스트 | ○ |
| 47 | 기록도시 크로니클 | "바벨의 기록장". 대전 때 서책을 몰래 보관하던 시설에서 발전. 세계 3대 서고의 하나 | ○ |
| 49 | 기도도시 프레이 | 주신교 바벨 지부 대성당. 풍족하지만 주신교 입김이 세다. 공격받으면 전 세계 주신교 신자가 적이 된다(악몽 59 #893) | ○ |
- 데미세라프는 본편(275 #710)이 '행복도시', 모브의 처음 목록이 '친절도시'라 부른다. 본편을 따른다.
- "베이스 설정이고 본편은 또 모른다"(잡담41 #732).
- 자경단 39 #216의 재력 순위는 율쯔바 > 바이루 > 안드바리 > 프레이 > 소일렌트 > 아카데미 > 라이브즈 > 데미세라프 > 라브라토리움 > 크로니클 > 드레스로사 > 바빌론 > 빈디체다.
- **실험도시 바이루와 아말감.** 바이루는 아말감이 지은 도시다(5권 3.5).
- 근대기 0025년 아말감이 새 계층도시를 "상업도시"로 선언했다가 율쯔바와 다퉜고, 중재 끝에 "실험도시"가 됐다(연대기).
- 하이플로어에는 『기업 연합』의 대기업들이 있다. 해먼드·엄브렐러·앱스테르고·아라사카·마고·IOP·철혈공조·볼스카야·스타크 등이다. 각 기업이 사병을 두고 자기 영지를 다스린다(악몽 39 #823).
- 엄브렐러 제약이 연합의 중추다(악몽 8 #312).
- 시장 러스탈 엘리온은 아말감 일을 거의 방임한다(악몽 67 #449). 시장 직할 감찰부원 『B.T.』가 뒷일을 맡는다(33 #803).
- 실험도시의 마장기 부대는 「늑대무리」라 불린다(악몽 57 #511). 상세는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6에 있다.
### 5.4 군
- **바벨군**(잡담99 #15·#35·#47). 연합군 명목의 공동 운영 부대가 군사력을 맡는다(총괄이사장 권한). 의회제라 이사장도 멋대로 못 움직인다. 기본은 "묶여 있는 군대"로, 마수 등 외부 전력 방위에만 전념한다.
- 주 업무는 계층도시 주변에 접근하는 마수 상대다. 검은 대지 경계에 관문을 세워 막지만, 땅 자체에서 오염되는 마수는 못 막는다. 바벨 전체로 보면 그라즈헤임 좋은 일만 시켜 준다. 일부 장수종 고참이 아니면 대인전보다 대마수전 비율이 훨씬 높다(잡담99 #138).
- 군 자체가 트리온체를 전제로 한다(잡담126 #102~113). 트리온·트리거 기술은 3권 6장에 있다.
- 1학년은 뭘 쓰든 일단 트리온부터다. 개성을 살려도 공통 베이스는 있어야 함께 운용하기 때문이다(잡담38 #954).
### 5.5 사회와 생활
- **바벨인의 사고방식**(잡담82 #950~961). "술식이든 체계든 트리거든 결국 수단의 하나, 못 쓰면 다른 걸로 대체할 뿐."
- "바벨만큼 네임드 목숨에 가치를 잘 매기는 곳은 없다"(차라리 12-#861). 네임드 사체 자원화 논문도 나왔다.
- AA에 재산 개념이 생긴 건 AA 제작권을 채권이라 부르기 시작한 바벨부터다(폐가 #812).
- 길에서 흉기를 겨누면 위협죄이고, 계층도시에 따라 소지 자체가 불법이다(잡담84 #961).
- 대동진 뒤 바벨에는 네임드에게도 메피스토펠레스 같은 살벌한 이름을 붙이는 녹서스 악마공학의 문화가 남았다(자경단 28 #483).
- 트리온체·공업용 가디언이 보급되면서 광산업이 쇠락했다(ORPG 7막 #338).
### 5.6 식량과 외교
- **식량.** 대전 뒤 바벨의 식량 사정이 급격히 나빠졌다. 식량도시 소일렌트가 있지만 천해의 식량을 베르토 경유로 들여온다(잡담41 #332~350, 7.1).
- **레무리아.** 원수의 후계자이자 사상적 대척점이다. 참여자는 대전 뒤의 분쟁 거리로 낙원의 잔해 발견과 레무리아-바벨 분쟁을 꼽았다(잡담79 #916). 낙원의 잔해는 같은 전이문을 가진 바벨과의 영역 다툼 때문에 파괴가 어렵다(3권 8.2).
- **천해.** 좋은 거래 상대이지만 대동진 때 그랜드라인이 나 몰라라 한 일에 원한을 품은 후손들이 있다(잡담245).
- **그라즈헤임.** 단말의 최대 수출 상대다. 레무리아는 안 쓰고, 천해는 신호가 안 터지는 곳이 많다(잡담100 #910·#913).
### 5.7 유성가
- **통칭 "세계의 쓰레기통"**(잡담41 #46). 바벨에 들어가지 못한 아웃사이더의 땅이다. 아세일럼에게 반발했지만 단독으로 계층도시를 세울 세력이 없던 이들, 자원 부족으로 수용 범위에 들지 못한 이들, 본래 터전에서 끝까지 버티겠다던 이들은 대부분 오염 속에 죽었다. 극히 일부가 바벨 땅 중 그나마 오염이 덜한 곳에 자리 잡았다(잡담71 #773~780).
- 계층도시가 버리거나 회수하지 못한 자원을 긁어모아 연명했다. 그중에는 사람마저 있었다. **"구원의 탑에게서조차 외면당한 자들"의 최후의 도피처**다.
- 지금은 바벨의 통치조차 거부하는 반독립 세력이다. 바벨 영역에 속하지만 사실상 치외법권이다(잡담41 #46).
- 안은 **"폭군"이라 불리는 남자와 그 휘하 세력**이 지배한다. 폭군과 서로 불간섭 관계인 것이 환영여단이다. 아래쪽은 이유는 모르지만 폭군이 막고 있다(잡담71 #780, 잡담310 #44).
- 주민은 배타성이 강하다. 일부 고위 능력자 말고는 신체 일부나 전반이 망가졌거나 병에 걸렸다. 계층도시 마피아나 천해 출신 범죄 집단이 쳐들어갔다가 참상에 기겁해 도망치고, 로아나프라 출신도 "저기 얼쩡거릴 바에야 여기서 골로 가고 말지"라고 한다(잡담71 #780).
- **「유성가의 일상」**(잡담262 #872, 모브 단편). 쓰레기가 들어오면 뒤진다. 고장 난 시계의 금속은 모으고, 유리는 으깨 아교와 섞어 밧줄에 바른다. 쥐는 비상식이다. 시체의 옷은 잠자리를 지켜 주고, 금니는 '감독'에게 주면 몇 번 걸러야 마실 수 있는 물을 받는다. 쓰러진 자는 감독에게 넘기고, 감독은 '붉은 집'과 '하얀 집' 중 어디로 보낼지 고른다. 붉은 집이 식량과 이어진다는 암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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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장 천해연맹
### 6.1 개관
- **성립.** 고대 엘리시온의 대륙 통치에 반발한 이들이, 당시 마수가 넘실대던 죽음의 땅인 지금의 천해로 넘어가 정착했다(잡담106 #538). 중세에 이들이 세력화해 진수부와 비공단의 시초가 됐고, 두 조직의 기원은 종족 단위라 못해도 천 년 이상이다(잡담38 #683). 표어는 「토착과 생명력」이다.
- **연맹의 결성.** 대륙의 그라즈헤임·레무리아·바벨이 빠르게 열강이 되자 "이대로 자기들끼리 싸우다간 먹힌다"는 위기감에 세 파벌이 급하게 손잡았다. 그래서 내부가 여러모로 삐걱거린다(잡담78 #854). 협회가 두각을 드러내며 연맹으로 뭉친 것은 대전기와 현재 사이다(잡담79 #909~922).
- 진수부·비공단·협회가 천해를 대표하는 데 불만을 품거나 따르지 않는 이도 많다(잡담76 #939). "여긴 내 땅, 저긴 쟤네 땅, 그렇지만 외부 세력이 들어오면 뭉쳐서 싸우자"(설명편).
- **세력 비율**(잡담333 #739). 대략 삼두정 60, 나머지 국가·전력 40이다. 삼두정은 쪼개도 20씩이지만 다른 나라들은 10~1로 무수히 쪼개져 단독으로는 삼두정 하나도 못 엎는다. 전원이 뭉치면 삼두정 하나 둘은 오히려 압도한다.
- **기질**(잡담100 #922·#929). 엘리시온 시절부터 이어졌을지 모를 반골 기질이다. "니들한테 순종하느니 자연과 싸우련다." 처음엔 도망자 취급이었지만 자리 잡은 뒤로는 외부에서도 손대지 못한다. 천해는 후진국 이미지지만 외부 침략에는 토 나올 만큼 강하다(잡담79 #376).
- **아쿠아라그나.** 초특대 해일이 일부 섬을 주기적으로 덮친다. 해안 건축은 처음부터 이를 상정해 쓰다 버릴 용도로 지었다(키요카 57 #810, 1.6).
- **신앙.** 그랜드라인을 개척한 용정 레비아탄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고, 스트라토스와 딥원의 뿌리 깊은 갈등 때문에 주신교가 파고들기 어렵다(자경단 9 #595). 레비아탄 신앙은 5권에서 다룬다.
### 6.2 세 파벌
| 파벌 | 중심 | 성격 |
|---|---|---|
| 진수부 | 딥원 | 예로부터 천해에 자리 잡은 딥원들의 연맹이자 치안 조직. 딥원끼리 뭉치다 촌 단위 혈족이 되고, 그들끼리 연맹한 흔적이다. "진수부는 혈연으로 내려왔다." 지역 밀착형 야쿠자에 가깝고, 위아래가 정립돼 효율적이지만 다소 느리다(좌우가 좁고 위아래로 긴 피라미드). 4대 군도에 각각 본부를 둔다. 직할 보호국으로 알브헤임 등이 있다. 천해에서 진수부만 의장 제작에 능하다 |
| 비공단 | 스트라토스 | 하늘섬과 섬 사이 물류 유통. 하늘섬을 기점으로 딥원과 세력을 다투던 이들이 시작이고, 일종의 공적 연맹(양산박 같은 것)이다. 홀가분하지만 확고한 조직력은 없다(좌우가 넓고 위아래가 짧다) |
| 협회 | 다종족 | 용병 겸 개척자, 헌터 조직. 세계의 헌터를 총괄하고 대륙 곳곳의 일을 맡는다. 중심 지부는 천해지만 구성원은 여기저기 있다. 이치류가 처음 규합했다 |
(잡담78 #811, 잡담79 #216·#228, 잡담98 #919, 잡담122 #978, 잡담162 #658, 본편 326 #709, 382 #279)
- 물류에서 딥원은 직접 나르기보다 주변 마수 퇴치와 해적(대개 같은 딥원)으로부터의 호위를 맡는다. 스트라토스는 작은 소포 배달 위주이고, 비공정이 있으면 좀 크게 나른다(잡담162 #658).
- 그런 딥원에게 텃세 부리며 들이받는 게 '히피'(스트라토스)들이다(잡담100 #929).
- 세 파벌에게 바벨과의 교역권은 패권 유지의 패다(잡담245).
**리벨리온과 천해 내전**(본편 140~392어장 무렵). 경과는 6.5, 조직과 인물은 5권 3.10에 있다.
- 「협회·비공단·진수부를 잇는 제4의 세력」 리벨리온이 연맹의 현 구조를 "3대 조직에 의한 사실상의 지배"로 규정하고 반기를 들었다(본편 140 #281). 동조해 가맹을 신청하는 나라와 세력이 늘었다(154 #348).
- 진수부의 4대 군도 본거지가 동시다발로 습격당하고 진수부 통치 아래 민중이 궐기했다(286 #759). 라그라디아를 뺀 세 곳이 리벨리온에 넘어갔다(326 #712).
- 리벨리온의 제로는 "위대한 혁명에 앞서 나갈 선봉장들에게" 할명도를 하사했다(본편 352 #980).
- 전후에 긴카라스는 사망하고 아카우마는 잠적해, "삼대장의 균형은 붕괴"됐다(본편 392 #43).
- **4대 군도.** 동도 브라바자드, 서도 라그라디아, 남도 란고트, 북도 바르윈이다(본편 326 #692).
### 6.3 삼대장과 전력
- **삼대장.** 천해 아카데미(학원함)를 대표하는 학생 세 자리의 칭호다. 청·은·적 + ??? 조합으로 부르는 반쯤 관습으로, 그라즈헤임 군단이 초대 군단장 이명으로 불리는 것과 비슷하다(잡담78 #800~841). 아카우마(赤馬)·아오자메(青鮫)·긴카라스(銀烏)였고, 아오카라스(青鴉)가 아오자메를 꺾고 자리를 이었다(「천해연맹 외전 정리」 4.4).
- 삼대장 자리가 셋이라는 것은 그라즈헤임으로 치면 하이랭커급인데 못 차지한 이가 일곱은 있다는 뜻이다. 총합은 그라즈헤임이 높을 수밖에 없지만 최상위만 따지면 엇비슷하다(잡담78 #837). 평균으로 매기면 하이랭커·플로어마스터·삼대장·칠황보수 중 삼대장이 가장 높다(잡담32 #157~173).
- **십천중과 천성기.** 천성기 10종의 스페셜리스트다(3권 5.4).
- **진수부의 방어.** 지형 보정을 감안하면 진수부 혼자서도 외부 침공에 전선을 만들 수 있다. 반대로 쳐들어가면 급격히 약해진다(잡담126 #102~113).
- 천해 장비는 몬헌 느낌이다(잡담122 #978). 천해는 어지간하면 디폴트가 사가다(잡담184 #724).
### 6.4 섬나라와 소속 세력
천해연맹의 나머지 40은 무수한 섬나라와 세력이다. 이름이 알려진 곳은 다음과 같다.
| 이름 | 내용 |
|---|---|
| 브리타니아 왕국 | 천해의 왕국. 천해 아카데미 학생 캬루의 출신국이다(본편 378 #321, 119 #195). 삼파벌을 뺀 연맹 소속 국가 가운데 꽃의 나라와 더불어 가장 컸다. 연맹의 눈총을 받으면서도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벨에 넘기고 중고 가디언과 기술 협력을 받았다(본편 350 #871~#874). 천해 내전에서 리벨리온에 가담해 비공단 전역을 맡았다. 기사 제레미아 고트발트가 가디언 부대를 이끌었다. 전황판에는 '브라타니아 왕국'으로도 적힌다 |
| 알브헤임 | 진수부 직할 보호국(본편 382 #279) |
| 꽃의 나라 | 리벨리온 측 해군 전력을 낸 나라. 스오우가 이끌었다(본편 349 #363). 천해 내전에서 진수부 전역을 맡았고, 「란게츠류」의 검사 로쿠도 란게츠와 대무사(대장군)가 나왔다(본편 357 #166, 373 #755). 삼대장 아카우마가 꽃의 나라 출신이라는 초안 설명이 있다 |
| 제르마·신드리아 | 리벨리온 결성 때 동참한 나라들(본편 140 #281) |
| 어인섬 | 해저섬(민간) |
| 이샤나 | 중세 그랜드라인의 작은 섬에 있던 학술 마도국가. 안개가 섬을 감췄다. 천성십무의 근원으로 전한다(「녹서스 시대 단편 정리」 8장) |
| 파라디 섬 | 그랜드라인의 섬. 대동진의 난민들을 받아들이기로 한 섬들 가운데 하나로, 초대 대표 엘렌 예거가 엘디아와 다른 난민들을 이끌고 정착했다. 그가 죽은 뒤 섬을 집어삼킬 규모의 해일과 외부 통신마저 막는 폭풍이 주기적으로 일어난다(키요카 54 #600~638). 엘렌 예거는 가라앉은의 서부 연합 인물 에렌 예거와 같은 사람으로 보인다【추정】 |
- 어느 정도 격을 갖춘 레무리아 가문의 영지는 천해의 나라 하나보다 크다(잡담189 #760).
- 50년 전 천해 소국에서 할명도 새도가 마지막으로 발견됐다는 이야기가 있다(할명 #774).
### 6.5 천해 내전과 신 천해연맹 (본편 3년차 = 현대 101년)
천해 내전은 반 연맹 혁명군 리벨리온과 천해연맹이 벌인 전쟁이다. 본편 3부의 메인 스트림으로, 결과가 세계 정세를 좌우했다(본편 301 #376·#404). 리벨리온의 조직과 인물은 5권 3.10, 상세 연표는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2.5에 있다.
**전역.** 3년차 3월 후반부터 네 전역이 맞섰다(본편 349~350).
| 연맹 측 | 리벨리온 측 | 주요 적장 |
|---|---|---|
| 진수부(카가·아카기, 아스테리오스) | 꽃의 나라 | 스오우(옥도), 로쿠도 란게츠(새도), 꽃의 나라의 대무사 |
| 비공단(샬롯·트루데, 긴카라스) | 브리타니아 왕국 | 제레미아 고트발트, 왕국의 지휘관, 뒤에 아카우마 |
| 협회(토리코·지클린데, 테즈카) | 용병대 | 엔무(흑의 기사단, 설도), 용병대 대장, 뒤에 크톨리 |
| 아카데미(교수진, 아오카라스 일파) | 흑의 기사단 | 공중요새 다모클레스, 대사제 아시야 도만 |
- 전 삼대장 아오자메(레급)는 함대를 이끌고 전역 사이를 오가며 연맹에 열세를 더했다.
- 리벨리온 최강자 바로크는 검성 지타만 대등하게 맞설 수 있어 양쪽 모두 함부로 꺼내지 않았다(본편 350 #717~#726).
**경과.**
- **초반.** 리벨리온이 4대 고도와 주요 거점을 빠르게 장악하고 비축 무장을 회수했다(369 #120). 학원함은 다모클레스의 포격을 받았다. 이사장 이치류가 실종되고 사우스함이 갈라졌다(350 #310).
- **6월.**
- 다모클레스 공략전과 대사제 토벌전으로 다모클레스가 열쇠를 잃어 주포 기능을 잃었다(355 #564, 356 #34).
- 삼대장 아카우마가 일파를 데리고 리벨리온으로 넘어갔다. 긴카라스는 중상을 입고 끝내 숨졌다(356 #250, 361 #228).
- 알레프 일행이 스오우·란게츠를 쓰러뜨려 진수부 포위가 풀렸다(358~360).
- **7~8월.**
- 엔무 토벌. 아카우마는 토벌전에서 패하지만 목숨을 건진다(365, 372).
- 아말감이 양쪽에 물자를 댔다. 리벨리온에는 블랙스완 명의로 무기를, 비공단에는 키메라병을 팔았다(366, 369, 5권 3.5).
- 진수부의 영웅 아스테리오스가 전사했다(373 #755).
- **9월.**
- 연맹이 각 본거지를 되찾고 남도 란고트 공략을 개시했다(378 #130~#150).
- 함대전에서 적장 레급과 함대를 괴멸시켰다. 바로크의 습격은 처음 전면에 나선 검성이 2일 난전 끝에 물리쳤다(380 #357·#363).
- **11월 전반.**
- 평소의 두 배에 이르는 아쿠아라그나가 그랜드라인을 덮쳤다(383 #877~#882, 1.6). 그 뒤 본거지 총공격이 벌어졌다(383 #888, 385 #20).
- 알레프가 제로(길베르트 하베스)를, 지타가 바로크를 쓰러뜨렸다.
- 쓰러진 제로가 《약속의 서》(사본)로 오염등급 ALEPH의 마수 《전염하는 날개무리》로 변이했다(AA는 '백야', 사용자 확인 2026-10-16). 이 마수까지 정리되며 리벨리온의 주요 세력이 전장에서 사라졌다(389 #495~#593, 390 #660·#692). 상세는 5권 3.10.
**전후.**
- 그랜드라인의 거의 모든 세력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다(391 #232). 리벨리온에 협력한 회색분자의 처리가 남았다(391 #250).
- 리벨리온에 가담한 나라 출신이라는 것만으로 눈총을 받는 학생들이 생겼다(378 #266~#283).
- 3년차 11월 「신 천해연맹」이 섰다(391 #190).
- 바로크를 쓰러뜨리고 ALEPH급 마수를 정면에서 꺾은 검성 지타가 비공단의 단장이자 천성기 전부의 주인이 됐다(391 #315).
- 지타는 「십천무왕(十天武王)」이라 불린다(393 #245, 405 #330).
- 그라즈헤임과 지타를 대표로 한 신 천해연맹은 다시 정상적으로 수교했다(399 #160).
- 긴카라스는 죽고 아카우마는 잠적해 삼대장의 균형이 무너졌다(392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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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장 주변국과 중소 세력
### 7.1 베르토
바벨과 그라즈헤임 사이의 무역국가다(잡담41 #332·#343·#350).
- 원래는 천해연맹과 대륙 사이의 통로로 혜택을 보는 정도였다. 대전 뒤 바벨의 식량 사정이 급격히 나빠지자 바벨에 식량을 수출해 크게 번성했고, 국가로 자립했다.
- 천해연맹의 대대적인 지원을 받아 사실상 육지에서 천해의 대변인이다. 다른 나라 눈에는 "천해 전진기지"다.
- 그라즈헤임이 건드리려 하면 천해가 식량으로 바벨을 압박해 동조시키는 식으로 균형을 잡는다. 바벨이 직거래를 원해도 천해는 "베르토에서 사라, 저기가 그라즈헤임한테 망하면 너희도 곤란하다"며 거절한다.
- **아말감의 유통 허브.** 아말감의 「Pm」 오카다 켄소우가 베르토 안에서 프로젝트 생산품의 유통 허브를 관리한다(Labyrinth 노트 별첨 1). Pm은 베르토 출신 상인이다(악몽 74 #129). 천해와 이어지는 베르토 쪽 기업도 있다(악몽 56 #373).
### 7.2 그라세스타
- **유격도시.** 도시 하나로 이루어진 나라다. 레무리아와의 사이에 있는 소국이다(잡담40 #973·#991, 세레스3 #265~284).
- **지하미궁.** 지하에 레무리아 기준 7등급의 초위험 유적 '지하미궁'(사마라 유적)이 있다. 레무리아 밖의 유일한 7등급이다. 내부 구조가 끊임없이 바뀌는 미로에서 마수가 계속 생겨 지상으로 나오려 하고, 【검은대지】 내부로부터 마수를 끊임없이 지상으로 내보낸다(잡담50 #893·#912).
- 건국 당시 법황이 설치한 【신성영역】 결계를 뚜껑 삼아, 나라 전체가 마수와 싸우기 위해 존재한다. 도시 하나가 1년 내내 총력으로 막는다. 가면 9할쯤 투쟁이다(잡담41 #779). "전쟁이랑 무관하게 혼자 놀던 곳"이다(잡담41 #90).
- **대전 중의 그라세스타.** 그라즈헤임군이 침공하자 그라세스타는 대항하지 않고 오히려 환영했고, 그 군대를 그대로 유적에 전부 투입시켰다. 한 달도 안 되어 그라즈헤임은 불가침 조약만 맺고 물러났다. 키요카 어장의 역사 수업은 이것을 "명백하게 사실확인이 끝난 정사"라 하고, 기밀 기한이 끝난 그라즈헤임 측 문서로 확인된다고 한다(키요카 7 #48~50). 그라즈헤임 인물 단편의 "그 기나긴 대전 기간 동안 한 차례도 침공받은 기록이 존재하지 않았다"(세레스3 #282)는 학생의 설명이라 이쪽을 따른다.
- 주신교로부터 노예제 존속을 인정받았고, 형벌 노예화와 그라세스타로의 유통이 국제적으로 합법이라고 한다. 다만 노예제가 있는 곳은 다른 데도 있다(세레스3, 181 #688 주석).
- 중세 말기 「시키자키 사냥」 때 생존자가 그라세스타 성당으로 피신했다(1권 5.7).
- **유격왕과 빛의 탑.** 나라의 군주는 유격왕이다. 가스트레아 낭인 미츠요시는 "28대 유격왕 미츠요시 그라세스타 전하"가 될 수도 있었던 사람으로 불린다. 그라세스타 대성당 「빛의 탑」은 신성영역으로 격리된 마수 최전선에 선 종교시설이자, 결계 밖 왕성과 함께 행정을 맡는 시설이다(세레스 번외 「쐐기의 행방」 #403·#414).
- **그라세스타 사변.** 사변을 소재로 한 동화 『신부와 나그네』가 전한다. 마음씨 좋은 신부가 헐벗은 나그네 무리를 교회에 재워 주자 밤마다 망치 소리와 함께 도시 사람들이 사라졌고, 정체가 드러난 나그네들은 "우리를 팔아넘기려고 했구나"라며 땅속으로 달아났다. 그 뒤의 지진은 그들이 땅속에서 망치를 내리치는 심술이라 한다(#429). 사변 때의 공의회에서 「헌신경」이 남긴 말이 있다(#411). 시키자키 일족 생존자의 보호 요청이 추기경 회의에서 부결된 일(가라앉은 막간)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정리자 해석】.
### 7.3 랜드솔과 북상국
- 모브도 "아직 감이 잘 안 온다"고 한 곳이다(잡담41 #115). 랜드솔은 친 그라즈헤임 성향 소국, 북상국은 바벨 끄트머리의 자치국이라는 것은 동풍의 2차 설정이다(#124).
- 그라즈헤임 인물 단편에서는 바벨과의 사이에 있는 랜드솔과 북상국 사이에 소분쟁이 일어나, 패전국 북상국이 포로 반환을 거부하자 랜드솔이 포로들을 그라세스타로 보낸다(세레스3~4).
- 키요카 어장의 역사 수업에 따르면 그라즈헤임 북부의 소국 랜드 솔은 대전 초기에 빠르게 복속을 요청했다. 침략작전의 전권을 쥔 군단장이 협상에 별 관심이 없어 협상이 요상하게 흘러갔고, 그 끝에 국가의 형태를 유지했다는 "믿기 어려운 기록"이 있다(키요카 7 #46).
### 7.4 그 밖의 세력
- **아들러**: 4.7.
- **유성가**: 5.7.
- **주신교단 본부**: 섬에 있다. 2차 성전 뒤 천해연맹이 기증한 섬으로 옮기기 시작했다(단절10 #337~345). 주신교 본부의 서고는 레무리아 단탈리안의 서가, 바벨의 크로니클과 함께 '세계 3대 서고'다(본편 341 #786). 주신교는 5권에서 다룬다.
- **환영여단·S.O.N.G.·금융가** 같은 비국가 세력은 5권에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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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장 사라진 나라들
시대별로 이름이 남은 나라다. 상세는 1권의 해당 절에 있다.
| 시대 | 나라 | 요점 | 1권 |
|---|---|---|---|
| 신대 | 용왕국 트론 | 일곱 용정종이 지킨 드레이크의 나라. 용살자에게 멸망했고 검은 대지가 남았다 | 3.3 |
| 신대 | 성계국 네브라(네뷸라) | 관측할 수 있는 신을 만들려던 도시국가. 역법과 수치의 기원. 지도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 3.5 |
| 신대 | 만화국 클라리스, 천마국 디아블로, 월신국 영야, 청석국, 신의국 카무이 | 종족전쟁기의 나라들. 디아블로는 축적법 혈도의 기원, 카무이는 성유물 「전왕의 혁대」를 남겼다 | 3.5 |
| 신대 | 마도국 앙그마르 | 마술사왕과 이모탈의 나라. 왈라키아의 밤에 무너졌다 | 3.7 |
| 신대 | 로스릭, 천공의 대지 | 제2의 태양과 천공왕 전쟁의 나라 | 3.9 |
| 신대 | 지저국 | 왕 아스고어가 최초의 성자에게 설득되어 10제자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 3.10 |
| 고대 | 엘리시온 | 대륙을 통일한 '낙원'. 보옥전쟁으로 동쪽을 잃고, 서부로 물러나 녹서스로 이어졌다 | 4장 |
| 중세 | 녹서스 | 엘리시온의 장자를 자처한 서부의 악마 제국. 후계전쟁과 야타가라스로 끝났다 | 5장 |
| 중세 | 하이랜드 왕국 | 에딜레이드를 노예로 부리다 레무리아에 정복됐다. 마지막 왕족 알리샤 | 5.4 |
| 중세 | 엘디아 공화국 | 엘리시온 생물공학자들의 공화국. 거인화 기술. 선우 공작의 난에 가담해 회고제에게 멸망했다 | 5.2 |
| 중세 | 게헨나 번국, 안치오 공국 | 녹서스 제후국. 게헨나는 종언제의 시종 엑스마키나 이구사 하루카를 동쪽 변방 제후로 봉한 데서 시작해 마장기를 자체 생산했고(좌판대 7 #318~350), 안치오는 두체컵 개최지였다 | 5.5·5.6 |
| 중세 | 스페이드 왕국, 고프 연방, 구마모토 | 5M 전쟁으로 흡수·멸망 | 5.5 |
| 중세 | 웨스테로스 왕국, 갈랴르호른 제국, 사막왕국 바제르, 이샤나 | 잔혹사·두체컵 시대의 주변국 | 「녹서스 시대 단편 정리」 |
| 중세~근대 | 여국 | "꽃과 의술의 나라". 바벨의 전신 가운데 하나다(「기타 단편·설정편 정리」 3.3) | — |
| 근대기 | 하치르 올람 | "하늘고래". 가스트레아가 세운 대국이자 거대 베히모스의 나라. 대동진 종료(근대기 0000) 때 하치르 베히모스가 추락하고 나라가 멸망했다(연대기). 가라앉은 10편의 펜우드 왕과 라인하르트의 결전은 그 뒤 남은 세력의 싸움으로 읽는다【정리자 해석】 | 6.1·6.4 |
| 근대기 | 로엔그린 왕국 | 중부 대국. 라인하르트가 찬탈해 그라즈헤임이 됐다(0025) | 6.4 |
| 근대기 | 갈로풀라 | 대동진의 피해국. 로엔그린과 싸웠고, 뒤에 그라즈헤임에 정복됐다 | 6.4 |
| 근대기 | 서부 여러 나라 | 야타가라스 오염과 대전으로 멸망하고 바벨 계층도시에 흡수됐다 | 6.1·6.2 |
- 하치르 올람의 멸망은 연대기를 따라 근대기 0000년(대동진 종료)으로 쓴다. 전에는 수도 추락(대동진)과 왕국의 끝(그라즈헤임과의 결전)으로 나눠 썼다(「대동진·2차 성전 정리」 7장, 「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4.7).
- **하치르 올람의 공주.** 국왕은 【밤의 이름】을 쓰는 아카드 피리아노 비스킷, 왕비는 마리, 왕의 친우이자 왕족은 펜우드 비스킷이다(가라앉은). 그라즈헤임 아카데미의 사가 교수 밀피오레 F 비스코티(5권 4.3)가 이 나라의 공주다. 가라앉은 1-1에서 "밀피오레 공주님"으로 불리고(지원/투하소 4 #823), 모브는 이 작품이 "밀피오레의 출신"을 다룬다고 소개했다(본편 349 #19). 5편에서 아카드 왕은 곧 태어날 "첫번째 기수와 꼭 닮은 초원의 아이"에게 이 초원에 살 곳이 없다며 펜우드에게 뒷일을 맡긴다(지원/투하소 6 #726~731). 그래서 왕과 마리 왕비의 아이로 읽는다【정리자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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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록
### 남은 의문
- 랜드솔과 북상국의 정사 설정은 모브가 정하지 않았다. 지금 쓰이는 것은 동풍의 2차 설정이다.
- 7대 비경 가운데 넷은 미정이다.
- 레무리아 7등급 유적은 버밀리온 1곳, 단탈리안 3곳, 발견된 3곳이다(잡담50 #893). 소개된 다섯 곳 외에 단탈리안 보유분 둘이 공개되지 않았다. '레무리아 밖의 7등급은 그라세스타뿐'이라는 말과 낙원의 잔해(실제 위치 바벨 지하)의 관계도 열려 있다.
- 바다 너머 대륙들의 현재는 나오지 않는다.
- 레무리아 현 국왕과 버밀리온·팬텀하이브·클라인의 가계는 비어 있다(잡담84 #808·#815).
- 브리타니아 왕국과 꽃의 나라의 위치는 나오지 않는다. 규모는 둘이 삼파벌을 뺀 연맹 국가 가운데 가장 컸다는 정도만 나온다(본편 350 #871). 여국과 꽃의 나라가 같은 곳인지도 알 수 없다.
- 리벨리온 본거지의 정확한 위치는 나오지 않는다. 전이 술식으로 옮겨 다녔다(본편 385 #951).
- 4대 재앙의 원인은 다 밝혀지지 않았다. 끝의 대지에 덮개를 씌운 왕조와 【금】과의 관계, 대횡단 「벌레」설의 진위, 아인낫슈가 오염되지 않는 까닭, 아쿠아라그나가 생기는 원리가 열려 있다(1.6).
- 만수스의 출구를 지키는 레무리아 아카데미 학장이 칠관인지, 내선순환열차 건립자 R. K.가 누구인지, 만수스가 언제부터 있었는지 나오지 않는다(1.7).
- 그라즈헤임 내전의 남은 의문(3·6·10군단장과 부수령의 이름, 에르네스티 암살자, 그라함·아나스타샤의 생사, 코가 린도의 행방 등)은 4.9 끝에 모았다.
### 근거 문서
- 「모브 상담 설정 정리 3 — 4대 세력·아카데미」 1~6장: 지도, 4대 세력 비교, 레무리아·그라즈헤임·바벨·천해
- 「그라즈헤임 외전 정리」 3·5장: 건국, 13군단, 사회, 그라세스타
- 「레무리아 외전 정리」 4·5장: 칠황가와 휘하 가문, 사회
- 「바벨 외전 정리」 4장: 성립, 국가 구조, 계층도시
- 「천해연맹 외전 정리」 4장: 지리, 연맹 구조
-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실험도시 바이루의 기업들, 그라즈헤임의 계열사(악몽 69~75), 베르토의 유통 허브, 천해 내전과 신 천해연맹
- 본편 392~562어장(5부 그라즈헤임 내전)과 모브 잡담판 47(「그라즈헤임 13군단」 설정편): 4.3의 조직도와 군단장, 4.8·4.9
- 「녹서스 시대 단편 정리」: 중세의 나라들
- 본편 25·27·32·35~38·234~240·256·383·385·417·446·497어장, 모브 잡담판 45·79·235, 자경단 5·9·21·39·47·53, 키요카 57·59·63, 악몽 25·40·56, 레무리아 외전 「동화의 실체」, 연대기: 1.6의 4대 재앙
- 악몽 21·36·41~59·63~68·71~74어장, 키요카 27·39·41·50·58·60~64어장, 자경단 40·56어장, 본편 417어장, 연대기: 1.7의 만수스
-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1.6의 아인낫슈와 망집의 깃발
- 「6영웅 정리」: 1.6의 암 이스엘 전설과 【금】
-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5.3의 바벨 뒷세계
- 「설정집 1 — 총론과 통사」: 각국의 역사
## 제6장 천해연맹
### 6.1 개관
- **성립.** 고대 엘리시온의 대륙 통치에 반발한 이들이, 당시 마수가 넘실대던 죽음의 땅인 지금의 천해로 넘어가 정착했다(잡담106 #538). 중세에 이들이 세력화해 진수부와 비공단의 시초가 됐고, 두 조직의 기원은 종족 단위라 못해도 천 년 이상이다(잡담38 #683). 표어는 「토착과 생명력」이다.
- **연맹의 결성.** 대륙의 그라즈헤임·레무리아·바벨이 빠르게 열강이 되자 "이대로 자기들끼리 싸우다간 먹힌다"는 위기감에 세 파벌이 급하게 손잡았다. 그래서 내부가 여러모로 삐걱거린다(잡담78 #854). 협회가 두각을 드러내며 연맹으로 뭉친 것은 대전기와 현재 사이다(잡담79 #909~922).
- 진수부·비공단·협회가 천해를 대표하는 데 불만을 품거나 따르지 않는 이도 많다(잡담76 #939). "여긴 내 땅, 저긴 쟤네 땅, 그렇지만 외부 세력이 들어오면 뭉쳐서 싸우자"(설명편).
- **세력 비율**(잡담333 #739). 대략 삼두정 60, 나머지 국가·전력 40이다. 삼두정은 쪼개도 20씩이지만 다른 나라들은 10~1로 무수히 쪼개져 단독으로는 삼두정 하나도 못 엎는다. 전원이 뭉치면 삼두정 하나 둘은 오히려 압도한다.
- **기질**(잡담100 #922·#929). 엘리시온 시절부터 이어졌을지 모를 반골 기질이다. "니들한테 순종하느니 자연과 싸우련다." 처음엔 도망자 취급이었지만 자리 잡은 뒤로는 외부에서도 손대지 못한다. 천해는 후진국 이미지지만 외부 침략에는 토 나올 만큼 강하다(잡담79 #376).
- **아쿠아라그나.** 초특대 해일이 일부 섬을 주기적으로 덮친다. 해안 건축은 처음부터 이를 상정해 쓰다 버릴 용도로 지었다(키요카 57 #810, 1.6).
- **신앙.** 그랜드라인을 개척한 용정 레비아탄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고, 스트라토스와 딥원의 뿌리 깊은 갈등 때문에 주신교가 파고들기 어렵다(자경단 9 #595). 레비아탄 신앙은 5권에서 다룬다.
### 6.2 세 파벌
| 파벌 | 중심 | 성격 |
|---|---|---|
| 진수부 | 딥원 | 예로부터 천해에 자리 잡은 딥원들의 연맹이자 치안 조직. 딥원끼리 뭉치다 촌 단위 혈족이 되고, 그들끼리 연맹한 흔적이다. "진수부는 혈연으로 내려왔다." 지역 밀착형 야쿠자에 가깝고, 위아래가 정립돼 효율적이지만 다소 느리다(좌우가 좁고 위아래로 긴 피라미드). 4대 군도에 각각 본부를 둔다. 직할 보호국으로 알브헤임 등이 있다. 천해에서 진수부만 의장 제작에 능하다 |
| 비공단 | 스트라토스 | 하늘섬과 섬 사이 물류 유통. 하늘섬을 기점으로 딥원과 세력을 다투던 이들이 시작이고, 일종의 공적 연맹(양산박 같은 것)이다. 홀가분하지만 확고한 조직력은 없다(좌우가 넓고 위아래가 짧다) |
| 협회 | 다종족 | 용병 겸 개척자, 헌터 조직. 세계의 헌터를 총괄하고 대륙 곳곳의 일을 맡는다. 중심 지부는 천해지만 구성원은 여기저기 있다. 이치류가 처음 규합했다 |
(잡담78 #811, 잡담79 #216·#228, 잡담98 #919, 잡담122 #978, 잡담162 #658, 본편 326 #709, 382 #279)
- 물류에서 딥원은 직접 나르기보다 주변 마수 퇴치와 해적(대개 같은 딥원)으로부터의 호위를 맡는다. 스트라토스는 작은 소포 배달 위주이고, 비공정이 있으면 좀 크게 나른다(잡담162 #658).
- 그런 딥원에게 텃세 부리며 들이받는 게 '히피'(스트라토스)들이다(잡담100 #929).
- 세 파벌에게 바벨과의 교역권은 패권 유지의 패다(잡담245).
**리벨리온과 천해 내전**(본편 140~392어장 무렵). 경과는 6.5, 조직과 인물은 5권 3.10에 있다.
- 「협회·비공단·진수부를 잇는 제4의 세력」 리벨리온이 연맹의 현 구조를 "3대 조직에 의한 사실상의 지배"로 규정하고 반기를 들었다(본편 140 #281). 동조해 가맹을 신청하는 나라와 세력이 늘었다(154 #348).
- 진수부의 4대 군도 본거지가 동시다발로 습격당하고 진수부 통치 아래 민중이 궐기했다(286 #759). 라그라디아를 뺀 세 곳이 리벨리온에 넘어갔다(326 #712).
- 리벨리온의 제로는 "위대한 혁명에 앞서 나갈 선봉장들에게" 할명도를 하사했다(본편 352 #980).
- 전후에 긴카라스는 사망하고 아카우마는 잠적해, "삼대장의 균형은 붕괴"됐다(본편 392 #43).
- **4대 군도.** 동도 브라바자드, 서도 라그라디아, 남도 란고트, 북도 바르윈이다(본편 326 #692).
### 6.3 삼대장과 전력
- **삼대장.** 천해 아카데미(학원함)를 대표하는 학생 세 자리의 칭호다. 청·은·적 + ??? 조합으로 부르는 반쯤 관습으로, 그라즈헤임 군단이 초대 군단장 이명으로 불리는 것과 비슷하다(잡담78 #800~841). 아카우마(赤馬)·아오자메(青鮫)·긴카라스(銀烏)였고, 아오카라스(青鴉)가 아오자메를 꺾고 자리를 이었다(「천해연맹 외전 정리」 4.4).
- 삼대장 자리가 셋이라는 것은 그라즈헤임으로 치면 하이랭커급인데 못 차지한 이가 일곱은 있다는 뜻이다. 총합은 그라즈헤임이 높을 수밖에 없지만 최상위만 따지면 엇비슷하다(잡담78 #837). 평균으로 매기면 하이랭커·플로어마스터·삼대장·칠황보수 중 삼대장이 가장 높다(잡담32 #157~173).
- **십천중과 천성기.** 천성기 10종의 스페셜리스트다(3권 5.4).
- **진수부의 방어.** 지형 보정을 감안하면 진수부 혼자서도 외부 침공에 전선을 만들 수 있다. 반대로 쳐들어가면 급격히 약해진다(잡담126 #102~113).
- 천해 장비는 몬헌 느낌이다(잡담122 #978). 천해는 어지간하면 디폴트가 사가다(잡담184 #724).
### 6.4 섬나라와 소속 세력
천해연맹의 나머지 40은 무수한 섬나라와 세력이다. 이름이 알려진 곳은 다음과 같다.
| 이름 | 내용 |
|---|---|
| 브리타니아 왕국 | 천해의 왕국. 천해 아카데미 학생 캬루의 출신국이다(본편 378 #321, 119 #195). 삼파벌을 뺀 연맹 소속 국가 가운데 꽃의 나라와 더불어 가장 컸다. 연맹의 눈총을 받으면서도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벨에 넘기고 중고 가디언과 기술 협력을 받았다(본편 350 #871~#874). 천해 내전에서 리벨리온에 가담해 비공단 전역을 맡았다. 기사 제레미아 고트발트가 가디언 부대를 이끌었다. 전황판에는 '브라타니아 왕국'으로도 적힌다 |
| 알브헤임 | 진수부 직할 보호국(본편 382 #279) |
| 꽃의 나라 | 리벨리온 측 해군 전력을 낸 나라. 스오우가 이끌었다(본편 349 #363). 천해 내전에서 진수부 전역을 맡았고, 「란게츠류」의 검사 로쿠도 란게츠와 대무사(대장군)가 나왔다(본편 357 #166, 373 #755). 삼대장 아카우마가 꽃의 나라 출신이라는 초안 설명이 있다 |
| 제르마·신드리아 | 리벨리온 결성 때 동참한 나라들(본편 140 #281) |
| 어인섬 | 해저섬(민간) |
| 이샤나 | 중세 그랜드라인의 작은 섬에 있던 학술 마도국가. 안개가 섬을 감췄다. 천성십무의 근원으로 전한다(「녹서스 시대 단편 정리」 8장) |
| 파라디 섬 | 그랜드라인의 섬. 대동진의 난민들을 받아들이기로 한 섬들 가운데 하나로, 초대 대표 엘렌 예거가 엘디아와 다른 난민들을 이끌고 정착했다. 그가 죽은 뒤 섬을 집어삼킬 규모의 해일과 외부 통신마저 막는 폭풍이 주기적으로 일어난다(키요카 54 #600~638). 엘렌 예거는 가라앉은의 서부 연합 인물 에렌 예거와 같은 사람으로 보인다【추정】 |
- 어느 정도 격을 갖춘 레무리아 가문의 영지는 천해의 나라 하나보다 크다(잡담189 #760).
- 50년 전 천해 소국에서 할명도 새도가 마지막으로 발견됐다는 이야기가 있다(할명 #774).
### 6.5 천해 내전과 신 천해연맹 (본편 3년차 = 현대 101년)
천해 내전은 반 연맹 혁명군 리벨리온과 천해연맹이 벌인 전쟁이다. 본편 3부의 메인 스트림으로, 결과가 세계 정세를 좌우했다(본편 301 #376·#404). 리벨리온의 조직과 인물은 5권 3.10, 상세 연표는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2.5에 있다.
**전역.** 3년차 3월 후반부터 네 전역이 맞섰다(본편 349~350).
| 연맹 측 | 리벨리온 측 | 주요 적장 |
|---|---|---|
| 진수부(카가·아카기, 아스테리오스) | 꽃의 나라 | 스오우(옥도), 로쿠도 란게츠(새도), 꽃의 나라의 대무사 |
| 비공단(샬롯·트루데, 긴카라스) | 브리타니아 왕국 | 제레미아 고트발트, 왕국의 지휘관, 뒤에 아카우마 |
| 협회(토리코·지클린데, 테즈카) | 용병대 | 엔무(흑의 기사단, 설도), 용병대 대장, 뒤에 크톨리 |
| 아카데미(교수진, 아오카라스 일파) | 흑의 기사단 | 공중요새 다모클레스, 대사제 아시야 도만 |
- 전 삼대장 아오자메(레급)는 함대를 이끌고 전역 사이를 오가며 연맹에 열세를 더했다.
- 리벨리온 최강자 바로크는 검성 지타만 대등하게 맞설 수 있어 양쪽 모두 함부로 꺼내지 않았다(본편 350 #717~#726).
**경과.**
- **초반.** 리벨리온이 4대 고도와 주요 거점을 빠르게 장악하고 비축 무장을 회수했다(369 #120). 학원함은 다모클레스의 포격을 받았다. 이사장 이치류가 실종되고 사우스함이 갈라졌다(350 #310).
- **6월.**
- 다모클레스 공략전과 대사제 토벌전으로 다모클레스가 열쇠를 잃어 주포 기능을 잃었다(355 #564, 356 #34).
- 삼대장 아카우마가 일파를 데리고 리벨리온으로 넘어갔다. 긴카라스는 중상을 입고 끝내 숨졌다(356 #250, 361 #228).
- 알레프 일행이 스오우·란게츠를 쓰러뜨려 진수부 포위가 풀렸다(358~360).
- **7~8월.**
- 엔무 토벌. 아카우마는 토벌전에서 패하지만 목숨을 건진다(365, 372).
- 아말감이 양쪽에 물자를 댔다. 리벨리온에는 블랙스완 명의로 무기를, 비공단에는 키메라병을 팔았다(366, 369, 5권 3.5).
- 진수부의 영웅 아스테리오스가 전사했다(373 #755).
- **9월.**
- 연맹이 각 본거지를 되찾고 남도 란고트 공략을 개시했다(378 #130~#150).
- 함대전에서 적장 레급과 함대를 괴멸시켰다. 바로크의 습격은 처음 전면에 나선 검성이 2일 난전 끝에 물리쳤다(380 #357·#363).
- **11월 전반.**
- 평소의 두 배에 이르는 아쿠아라그나가 그랜드라인을 덮쳤다(383 #877~#882, 1.6). 그 뒤 본거지 총공격이 벌어졌다(383 #888, 385 #20).
- 알레프가 제로(길베르트 하베스)를, 지타가 바로크를 쓰러뜨렸다.
- 쓰러진 제로가 《약속의 서》(사본)로 오염등급 ALEPH의 마수 《전염하는 날개무리》로 변이했다(AA는 '백야', 사용자 확인 2026-10-16). 이 마수까지 정리되며 리벨리온의 주요 세력이 전장에서 사라졌다(389 #495~#593, 390 #660·#692). 상세는 5권 3.10.
**전후.**
- 그랜드라인의 거의 모든 세력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다(391 #232). 리벨리온에 협력한 회색분자의 처리가 남았다(391 #250).
- 리벨리온에 가담한 나라 출신이라는 것만으로 눈총을 받는 학생들이 생겼다(378 #266~#283).
- 3년차 11월 「신 천해연맹」이 섰다(391 #190).
- 바로크를 쓰러뜨리고 ALEPH급 마수를 정면에서 꺾은 검성 지타가 비공단의 단장이자 천성기 전부의 주인이 됐다(391 #315).
- 지타는 「십천무왕(十天武王)」이라 불린다(393 #245, 405 #330).
- 그라즈헤임과 지타를 대표로 한 신 천해연맹은 다시 정상적으로 수교했다(399 #160).
- 긴카라스는 죽고 아카우마는 잠적해 삼대장의 균형이 무너졌다(392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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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장 주변국과 중소 세력
### 7.1 베르토
바벨과 그라즈헤임 사이의 무역국가다(잡담41 #332·#343·#350).
- 원래는 천해연맹과 대륙 사이의 통로로 혜택을 보는 정도였다. 대전 뒤 바벨의 식량 사정이 급격히 나빠지자 바벨에 식량을 수출해 크게 번성했고, 국가로 자립했다.
- 천해연맹의 대대적인 지원을 받아 사실상 육지에서 천해의 대변인이다. 다른 나라 눈에는 "천해 전진기지"다.
- 그라즈헤임이 건드리려 하면 천해가 식량으로 바벨을 압박해 동조시키는 식으로 균형을 잡는다. 바벨이 직거래를 원해도 천해는 "베르토에서 사라, 저기가 그라즈헤임한테 망하면 너희도 곤란하다"며 거절한다.
- **아말감의 유통 허브.** 아말감의 「Pm」 오카다 켄소우가 베르토 안에서 프로젝트 생산품의 유통 허브를 관리한다(Labyrinth 노트 별첨 1). Pm은 베르토 출신 상인이다(악몽 74 #129). 천해와 이어지는 베르토 쪽 기업도 있다(악몽 56 #373).
### 7.2 그라세스타
- **유격도시.** 도시 하나로 이루어진 나라다. 레무리아와의 사이에 있는 소국이다(잡담40 #973·#991, 세레스3 #265~284).
- **지하미궁.** 지하에 레무리아 기준 7등급의 초위험 유적 '지하미궁'(사마라 유적)이 있다. 레무리아 밖의 유일한 7등급이다. 내부 구조가 끊임없이 바뀌는 미로에서 마수가 계속 생겨 지상으로 나오려 하고, 【검은대지】 내부로부터 마수를 끊임없이 지상으로 내보낸다(잡담50 #893·#912).
- 건국 당시 법황이 설치한 【신성영역】 결계를 뚜껑 삼아, 나라 전체가 마수와 싸우기 위해 존재한다. 도시 하나가 1년 내내 총력으로 막는다. 가면 9할쯤 투쟁이다(잡담41 #779). "전쟁이랑 무관하게 혼자 놀던 곳"이다(잡담41 #90).
- **대전 중의 그라세스타.** 그라즈헤임군이 침공하자 그라세스타는 대항하지 않고 오히려 환영했고, 그 군대를 그대로 유적에 전부 투입시켰다. 한 달도 안 되어 그라즈헤임은 불가침 조약만 맺고 물러났다. 키요카 어장의 역사 수업은 이것을 "명백하게 사실확인이 끝난 정사"라 하고, 기밀 기한이 끝난 그라즈헤임 측 문서로 확인된다고 한다(키요카 7 #48~50). 그라즈헤임 인물 단편의 "그 기나긴 대전 기간 동안 한 차례도 침공받은 기록이 존재하지 않았다"(세레스3 #282)는 학생의 설명이라 이쪽을 따른다.
- 주신교로부터 노예제 존속을 인정받았고, 형벌 노예화와 그라세스타로의 유통이 국제적으로 합법이라고 한다. 다만 노예제가 있는 곳은 다른 데도 있다(세레스3, 181 #688 주석).
- 중세 말기 「시키자키 사냥」 때 생존자가 그라세스타 성당으로 피신했다(1권 5.7).
- **유격왕과 빛의 탑.** 나라의 군주는 유격왕이다. 가스트레아 낭인 미츠요시는 "28대 유격왕 미츠요시 그라세스타 전하"가 될 수도 있었던 사람으로 불린다. 그라세스타 대성당 「빛의 탑」은 신성영역으로 격리된 마수 최전선에 선 종교시설이자, 결계 밖 왕성과 함께 행정을 맡는 시설이다(세레스 번외 「쐐기의 행방」 #403·#414).
- **그라세스타 사변.** 사변을 소재로 한 동화 『신부와 나그네』가 전한다. 마음씨 좋은 신부가 헐벗은 나그네 무리를 교회에 재워 주자 밤마다 망치 소리와 함께 도시 사람들이 사라졌고, 정체가 드러난 나그네들은 "우리를 팔아넘기려고 했구나"라며 땅속으로 달아났다. 그 뒤의 지진은 그들이 땅속에서 망치를 내리치는 심술이라 한다(#429). 사변 때의 공의회에서 「헌신경」이 남긴 말이 있다(#411). 시키자키 일족 생존자의 보호 요청이 추기경 회의에서 부결된 일(가라앉은 막간)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정리자 해석】.
### 7.3 랜드솔과 북상국
- 모브도 "아직 감이 잘 안 온다"고 한 곳이다(잡담41 #115). 랜드솔은 친 그라즈헤임 성향 소국, 북상국은 바벨 끄트머리의 자치국이라는 것은 동풍의 2차 설정이다(#124).
- 그라즈헤임 인물 단편에서는 바벨과의 사이에 있는 랜드솔과 북상국 사이에 소분쟁이 일어나, 패전국 북상국이 포로 반환을 거부하자 랜드솔이 포로들을 그라세스타로 보낸다(세레스3~4).
- 키요카 어장의 역사 수업에 따르면 그라즈헤임 북부의 소국 랜드 솔은 대전 초기에 빠르게 복속을 요청했다. 침략작전의 전권을 쥔 군단장이 협상에 별 관심이 없어 협상이 요상하게 흘러갔고, 그 끝에 국가의 형태를 유지했다는 "믿기 어려운 기록"이 있다(키요카 7 #46).
### 7.4 그 밖의 세력
- **아들러**: 4.7.
- **유성가**: 5.7.
- **주신교단 본부**: 섬에 있다. 2차 성전 뒤 천해연맹이 기증한 섬으로 옮기기 시작했다(단절10 #337~345). 주신교 본부의 서고는 레무리아 단탈리안의 서가, 바벨의 크로니클과 함께 '세계 3대 서고'다(본편 341 #786). 주신교는 5권에서 다룬다.
- **환영여단·S.O.N.G.·금융가** 같은 비국가 세력은 5권에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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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장 사라진 나라들
시대별로 이름이 남은 나라다. 상세는 1권의 해당 절에 있다.
| 시대 | 나라 | 요점 | 1권 |
|---|---|---|---|
| 신대 | 용왕국 트론 | 일곱 용정종이 지킨 드레이크의 나라. 용살자에게 멸망했고 검은 대지가 남았다 | 3.3 |
| 신대 | 성계국 네브라(네뷸라) | 관측할 수 있는 신을 만들려던 도시국가. 역법과 수치의 기원. 지도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 3.5 |
| 신대 | 만화국 클라리스, 천마국 디아블로, 월신국 영야, 청석국, 신의국 카무이 | 종족전쟁기의 나라들. 디아블로는 축적법 혈도의 기원, 카무이는 성유물 「전왕의 혁대」를 남겼다 | 3.5 |
| 신대 | 마도국 앙그마르 | 마술사왕과 이모탈의 나라. 왈라키아의 밤에 무너졌다 | 3.7 |
| 신대 | 로스릭, 천공의 대지 | 제2의 태양과 천공왕 전쟁의 나라 | 3.9 |
| 신대 | 지저국 | 왕 아스고어가 최초의 성자에게 설득되어 10제자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 3.10 |
| 고대 | 엘리시온 | 대륙을 통일한 '낙원'. 보옥전쟁으로 동쪽을 잃고, 서부로 물러나 녹서스로 이어졌다 | 4장 |
| 중세 | 녹서스 | 엘리시온의 장자를 자처한 서부의 악마 제국. 후계전쟁과 야타가라스로 끝났다 | 5장 |
| 중세 | 하이랜드 왕국 | 에딜레이드를 노예로 부리다 레무리아에 정복됐다. 마지막 왕족 알리샤 | 5.4 |
| 중세 | 엘디아 공화국 | 엘리시온 생물공학자들의 공화국. 거인화 기술. 선우 공작의 난에 가담해 회고제에게 멸망했다 | 5.2 |
| 중세 | 게헨나 번국, 안치오 공국 | 녹서스 제후국. 게헨나는 종언제의 시종 엑스마키나 이구사 하루카를 동쪽 변방 제후로 봉한 데서 시작해 마장기를 자체 생산했고(좌판대 7 #318~350), 안치오는 두체컵 개최지였다 | 5.5·5.6 |
| 중세 | 스페이드 왕국, 고프 연방, 구마모토 | 5M 전쟁으로 흡수·멸망 | 5.5 |
| 중세 | 웨스테로스 왕국, 갈랴르호른 제국, 사막왕국 바제르, 이샤나 | 잔혹사·두체컵 시대의 주변국 | 「녹서스 시대 단편 정리」 |
| 중세~근대 | 여국 | "꽃과 의술의 나라". 바벨의 전신 가운데 하나다(「기타 단편·설정편 정리」 3.3) | — |
| 근대기 | 하치르 올람 | "하늘고래". 가스트레아가 세운 대국이자 거대 베히모스의 나라. 대동진 종료(근대기 0000) 때 하치르 베히모스가 추락하고 나라가 멸망했다(연대기). 가라앉은 10편의 펜우드 왕과 라인하르트의 결전은 그 뒤 남은 세력의 싸움으로 읽는다【정리자 해석】 | 6.1·6.4 |
| 근대기 | 로엔그린 왕국 | 중부 대국. 라인하르트가 찬탈해 그라즈헤임이 됐다(0025) | 6.4 |
| 근대기 | 갈로풀라 | 대동진의 피해국. 로엔그린과 싸웠고, 뒤에 그라즈헤임에 정복됐다 | 6.4 |
| 근대기 | 서부 여러 나라 | 야타가라스 오염과 대전으로 멸망하고 바벨 계층도시에 흡수됐다 | 6.1·6.2 |
- 하치르 올람의 멸망은 연대기를 따라 근대기 0000년(대동진 종료)으로 쓴다. 전에는 수도 추락(대동진)과 왕국의 끝(그라즈헤임과의 결전)으로 나눠 썼다(「대동진·2차 성전 정리」 7장, 「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4.7).
- **하치르 올람의 공주.** 국왕은 【밤의 이름】을 쓰는 아카드 피리아노 비스킷, 왕비는 마리, 왕의 친우이자 왕족은 펜우드 비스킷이다(가라앉은). 그라즈헤임 아카데미의 사가 교수 밀피오레 F 비스코티(5권 4.3)가 이 나라의 공주다. 가라앉은 1-1에서 "밀피오레 공주님"으로 불리고(지원/투하소 4 #823), 모브는 이 작품이 "밀피오레의 출신"을 다룬다고 소개했다(본편 349 #19). 5편에서 아카드 왕은 곧 태어날 "첫번째 기수와 꼭 닮은 초원의 아이"에게 이 초원에 살 곳이 없다며 펜우드에게 뒷일을 맡긴다(지원/투하소 6 #726~731). 그래서 왕과 마리 왕비의 아이로 읽는다【정리자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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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록
### 남은 의문
- 랜드솔과 북상국의 정사 설정은 모브가 정하지 않았다. 지금 쓰이는 것은 동풍의 2차 설정이다.
- 7대 비경 가운데 넷은 미정이다.
- 레무리아 7등급 유적은 버밀리온 1곳, 단탈리안 3곳, 발견된 3곳이다(잡담50 #893). 소개된 다섯 곳 외에 단탈리안 보유분 둘이 공개되지 않았다. '레무리아 밖의 7등급은 그라세스타뿐'이라는 말과 낙원의 잔해(실제 위치 바벨 지하)의 관계도 열려 있다.
- 바다 너머 대륙들의 현재는 나오지 않는다.
- 레무리아 현 국왕과 버밀리온·팬텀하이브·클라인의 가계는 비어 있다(잡담84 #808·#815).
- 브리타니아 왕국과 꽃의 나라의 위치는 나오지 않는다. 규모는 둘이 삼파벌을 뺀 연맹 국가 가운데 가장 컸다는 정도만 나온다(본편 350 #871). 여국과 꽃의 나라가 같은 곳인지도 알 수 없다.
- 리벨리온 본거지의 정확한 위치는 나오지 않는다. 전이 술식으로 옮겨 다녔다(본편 385 #951).
- 4대 재앙의 원인은 다 밝혀지지 않았다. 끝의 대지에 덮개를 씌운 왕조와 【금】과의 관계, 대횡단 「벌레」설의 진위, 아인낫슈가 오염되지 않는 까닭, 아쿠아라그나가 생기는 원리가 열려 있다(1.6).
- 만수스의 출구를 지키는 레무리아 아카데미 학장이 칠관인지, 내선순환열차 건립자 R. K.가 누구인지, 만수스가 언제부터 있었는지 나오지 않는다(1.7).
- 그라즈헤임 내전의 남은 의문(3·6·10군단장과 부수령의 이름, 에르네스티 암살자, 그라함·아나스타샤의 생사, 코가 린도의 행방 등)은 4.9 끝에 모았다.
### 근거 문서
- 「모브 상담 설정 정리 3 — 4대 세력·아카데미」 1~6장: 지도, 4대 세력 비교, 레무리아·그라즈헤임·바벨·천해
- 「그라즈헤임 외전 정리」 3·5장: 건국, 13군단, 사회, 그라세스타
- 「레무리아 외전 정리」 4·5장: 칠황가와 휘하 가문, 사회
- 「바벨 외전 정리」 4장: 성립, 국가 구조, 계층도시
- 「천해연맹 외전 정리」 4장: 지리, 연맹 구조
-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실험도시 바이루의 기업들, 그라즈헤임의 계열사(악몽 69~75), 베르토의 유통 허브, 천해 내전과 신 천해연맹
- 본편 392~562어장(5부 그라즈헤임 내전)과 모브 잡담판 47(「그라즈헤임 13군단」 설정편): 4.3의 조직도와 군단장, 4.8·4.9
- 「녹서스 시대 단편 정리」: 중세의 나라들
- 본편 25·27·32·35~38·234~240·256·383·385·417·446·497어장, 모브 잡담판 45·79·235, 자경단 5·9·21·39·47·53, 키요카 57·59·63, 악몽 25·40·56, 레무리아 외전 「동화의 실체」, 연대기: 1.6의 4대 재앙
- 악몽 21·36·41~59·63~68·71~74어장, 키요카 27·39·41·50·58·60~64어장, 자경단 40·56어장, 본편 417어장, 연대기: 1.7의 만수스
-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1.6의 아인낫슈와 망집의 깃발
- 「6영웅 정리」: 1.6의 암 이스엘 전설과 【금】
-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5.3의 바벨 뒷세계
- 「설정집 1 — 총론과 통사」: 각국의 역사
# 약속세계 설정집 5 — 종교·조직·제도·문화
## 이 권에 대하여
세계의 신앙과 사상, 나라를 가로지르는 조직과 결사, 4대 아카데미의 제도, 그리고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다룬다. 범례는 1권 서문을 따른다. 주신교의 역사적 사건(성자중생, 1차·2차 성전, 질과 크라우스)은 1권, 비적의 원리는 3권 4.2, 나라별 제도는 4권에 있다. 이 권에 새로 쓰는 약칭은 1~4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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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장 주신교
### 1.1 성립
- **성자중생.** 신대 말기 종족전쟁을 끝내려던 이들이 "하나의 기원으로부터 나눠진 10 종족이었기에, 결국에는 하나나 마찬가지"라는 주장을 체계화해, 10종족을 '십약종족', 질서로 안정된 세계를 '맹약〈테스타먼트〉'이라 부르고 이름 없는 신에게서 함께 세계를 다스릴 권리를 받았다고 내세웠다. 이것이 **주신교**다(잡담58 #982~991). 최초의 성자('원왕')와 10제자가 교단을 세웠고(잡담106 #538), 【작중 전승】 최초의 성자는 태양국 로스릭의 왕 그윈이라는 설이 있다. 원왕의 흉포함과 그것을 이은 제자, 원숭이 왕 설화는 1권 3.10에 있다.
- 주신교는 엘리시온보다 오래되었다. 그 '역사' 자체가 권위로 기능한다(잡담81 #933~945).
- **본부.** 중세에는 아노르 론도가 본부였다(좌판대, 단절). 2차 성전 뒤 천해연맹이 기증한 섬으로 본부를 옮기기 시작했다(단절10 #337~345). 특정 국가 영역 안에 본교단이 있으면 애로가 많아 독자적으로 떨어져 나온 것이다(잡담46 #985). 주신교 본부의 서고는 단탈리안의 서가, 바벨의 크로니클과 함께 '세계 3대 서고'다(본편 341 #786).
### 1.2 교리
**세 전제**(잡담81 #832·#836·#892).
1. **신께서는 존재하신다.** "왜?"를 필요로 하지 않는 절대 전제다.
2. **신께서는 모든 질서의 근원이시다.** 혼돈을 질서로 다시 정의하고 세계에 질서를 넓히는 것이 네임드의 사명이다(교리 해석).
3. **신께서는 스스로의 힘과 이름을 나누어 우리에게 주셨다.** 고로 주신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신다(교리 해석).
**파생 해석.**
- 혼돈을 제어·억제하는 힘은 신이 주셨으니, 혼돈의 힘을 다루는 힘은 근본적으로 신의 이적이다.
- 그렇다면 왜 일부만 가졌는가? 혼돈을 잘 다루는 에딜레이드가 우위이고 서툰 에인헤랴르는 버림받았는가? 아니다. 네임드는 신의 약속 아래 동등하며, 진정한 신의 이적은 각 종족의 약속〈권능〉 그 자체다.
- 우리는 그분과 이어져 있으니, 본래 약속은 하나뿐이나 강한 호소〈믿음〉로 온전치 않더라도 다른 약속의 파편을 빌릴 수 있다. 이것이 10비적의 근거다.
- **정립된 주류 해석.** 혼돈의 힘을 다루는 것만으로 이단이라 해선 안 되고, 실력의 고하로 신앙의 우열을 정하는 것도 어리석다. 개인의 자질에 의지하지 않아도 우리는 더 위대한 존재와 이어져 그분의 권능을 체현할 수 있다.
**느슨한 종교, 강한 권위**(잡담81 #933~945).
- 사후 세계를 명확히 규정하지 않는다. 규정하는 것은 대체로 파생이거나 주신교 이름을 빌린 다른 것이다. 믿는 것과 믿지 않는 것의 득실도 규정하지 않는다. 본부 손이 잘 닿지 않는 구석 지부에서는 멋대로 만들어 낸다.
- 주신교가 하는 일은 창립 이후 네임드 역사의 기록, 미개척지대 개척(혼돈의 질서화), 고아 인수다.
- 그래도 믿는 이가 많은 이유는 셋이다. 엘리시온보다 오래된 역사가 권위로 기능하고, 주신교 자체가 종족 화합의 상징이며, 이름 없는 신과 창세신화가 지금 네임드의 특별성을 유지하는 근간이다.
- 종교 차원의 강제가 없어서, 믿는다고 이득도 없지만 제약도 없다.
- 「이름 없는 신」은 신자에게 아무것도 해 주지 않는다. "이미 이름도 없었던 이들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베풀었기에" 기도는 감사와 맹세다(단절5).
### 1.3 조직과 직위
**직위**(잡담37 #218).
| 직위 | 내용 |
|---|---|
| 법황 | 주신교의 수장. "가장 인망을 얻는 자리"이지 "가장 힘을 휘두를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잡담79 #489). 혈연으로 계승되지 않는다(잡담41 #770) |
| 추기경 | 의례적으로 10석. 종족별 1명이고, 적합자가 없으면 공석이다 |
| 대주교·주교·사제 | 성직의 위계 |
| 템플나이트 | 교회의 무력집단. 비적이라 불리는 "공통된 믿음을 기반으로 한 특수한 오라토리오"를 쓴다. 상위 실력자는 '석차'로 불리며 법황 직속이다 |
- **법황 선출**(잡담162 #537). 현 법황이 후보 목록을 정하고, 추기경들이 그중에서 투표해 표가 많은 순으로 거르다 마지막 다수결로 확정한다. 법황은 후보를 고르지만 투표권이 없고, 추기경은 표를 쓰지만 후보를 임의로 뽑을 수 없다. 법황이 마음에 드는 후보만 올리면 추기경들은 표를 행사하지 않는 것으로 견제한다. 추기경들이 담합해도 신도의 지지를 전혀 못 받는 사람을 올리려 하면 뒤집힌다. 주신교는 완벽한 상명하복 조직이 아니다.
- **추기경 회의.** 질 시기에는 추기경을 법황이 직접 뽑았다(가라앉은 4). 리그자리오 추기경은 중세 말기에 파문·제명되어 한동안 공석이었고, 현대에는 다시 있다(연대기, 가라앉은 막간).
**무력 조직의 변천.**
| 조직 | 내용 |
|---|---|
| 성전부대(크루세이더즈) | 고대 1차 성전 때 국가 간 알력을 피해 모험자·농민·사냥꾼이 신전 이름 아래 모인 의용단이 시초. 주신교 최초의 「군대」였고, 승리 뒤 당대 법황이 잔치를 열고 해산했다. 질이 '난민 보호용'으로 되살렸다(가라앉은 4) |
| 성당기사(팔라딘) | 고대 성전 때 기사 가문 출신 에인헤랴르 신관이 무장 순찰을 한 것이 시초. 질의 숙청 뒤에는 신앙 검증을 받은 용병·모험자에게 1년 단기교육을 시켜 채웠다(가라앉은 4) |
| 하이 팔라딘 | 성당기사 최고위직. 추기경 바로 아래(단절) |
| 인지쿼터(이단심문관) | 이단·이교·혼돈숭배자를 조사하고 이단 지식을 관리·해명한다. 성직자이자 연구자다. 50명이 채 안 되며 서로 진짜 이름과 얼굴을 모른다. 【봉인지정】 물품(할명도, 마왕의 유산, 저서 「창세의 찌꺼기」)은 대주교 이하가 접근할 수 없다(가라앉은 4, 단절) |
| 네세사리우스(필요악의 교회) | 성당기사 육성기관이자 행정 본부. 사정 있는 아이를 10세 전후에 받아 10년간 가르쳤다. 지하에 이단심문관 본부가 있었다(단절) |
| 템플나이트 | 2차 성전 뒤 법황 유비가 팔라딘 대신 두었다. 규모를 줄인 군사조직이다(단절10 #350~360) |
- 2차 성전 기준이면 주신교는 어지간한 나라보다 총 전력이 높았다. 그 뒤 네세사리우스·팔라딘 제도·이단심문청이 해체·통폐합되어 보유 전력 자체가 크게 줄었다(잡담97 #974~980, 단절10 #337~345).
- 폐지 후 100년 이상 지나도 남았다는 인지쿼터의 후예를 묻자, 모브는 본도르드의 대사로만 답했다. "일하는 보람이 있는 직장, 존경할 만한 동료들이었습니다."(잡담162 #642)
- **스랄의 봉인고.** 주신교 최고 보안의 분리된 이공간이다. 성유물을 공 안에 압축해 봉인한다. 주신교는 엘리시온기부터 위험물 수집을 숨겨 왔다(단절). 할명도에도 봉인지정과 전문 회수반이 있다(악몽 43 #228).
### 1.4 10비적과 성구
비적은 성당기사·템플나이트의 이적이다. 각 종족이 신에게 빈 약속을 구호로 삼은 열 가지다(잡담272 #8). 목록과 원리는 3권 4.2에 있다.
- 신앙의 차원에서 비적은 "올바른 것에 다가가는 이적"이자 삶의 규율이다(잡담81 #902). 원리를 해명하는 행동 자체가 신앙심을 해치는 일이라 주신교도 드러내 말하지 않는다(잡담81 #913~932).
- 9비적 해주의 힘을 담은 성구 「믿는 자의 가호」 같은 물건이 있다(본편 276 #330).
- **공위(空位).** 비적의 극에 이른 성당기사가 도달한다는 경지다(단절).
### 1.5 법황의 계보
정리 문서에서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 법황이다.
| 시대 | 법황 | 요점 |
|---|---|---|
| 신대 말기 | 최초의 성자 | 주신교의 창립자. '원왕'. 그윈이라는 설 |
| 고대 | 1차 성전의 법황 | 성전부대를 이끌고, 승리 뒤 잔치를 열어 해산했다 |
| 중세 중기 | 라나 티엘 샬드론 라일 바이셀프 | 엘리시온 이전의 고룡 **황금룡 파프너**. 엘리시온 시절 치즈 회사로 거부가 됐다. 「에딜레이드 추기경의 법황 독살」로 죽었다(좌판대 6 #959~966) |
| 중세 말기 | 와시즈 | 녹서스 후계전쟁기. 부패한 정권 유착의 법황. 질에게 암살됐다(단절1) |
| 중세 말기~근대기 0035 | 질 셀리아 | 꼭두각시로 세워진 소녀 법황이자 「2대 마왕」. 연대기의 「새로운 법황 취임」(중세 말기)이 질의 취임이다. 2차 성전에서 쓰러졌다(1권 6.5) |
| 근대기 0040~0045 | 크라우스 V 라인헤르츠 | 질을 쓰러뜨린 일반 사제(0035). 0040년 주신교 정상화 때 정식으로 즉위했다. 무너지려던 주신교를 맨 아래에서 끌어올린 '청(淸)'. 법황 자리를 세 번 사양했다. 0051년 병사 |
| 근대기 0045~0052 | 유비 | 크라우스를 보좌하던 농사꾼 출신 참모. 뒤처리와 존속을 위한 더러운 일을 맡은 '탁(濁)'. 주신교를 4대 조직의 영향에서 상당 부분 독립시켰다 |
| 근대기 0052~0075 | 3대 법황 |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 |
| 현대기 0020~ | 암 이스엘 | 6영웅의 '백의 법황'. 6영웅 시절에는 주신교의 사제였고, 하얀납의 마수 침공에서 크게 활약했다(본편 331 #575, 260 #879). 즉위는 연대기 현대기 0020 |
| (선선대) | 크룩 모프스의 아버지 |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본편 245 #571) |
| 현재 | **크룩 모프스** | 현 법황. 엘 모프스의 어머니. 젊은 시절부터 주신교에 공헌해 온 실력자이고, 선선대 법황이 아버지라는 점이 약점으로 꼽힌다(본편 17 #481, 245 #571, 10 #610, 150 #721). 6영웅 백의 자손은 아니다(사용자 확인, 2026-10-15) |
(잡담79 #505~519, 단절10 #337~369, 키요카 11 #821~845, 연대기, 본편)
- **법황과 6영웅 '백'.** 본편은 "'백'의 후계에 해당하는 것이 주신교의 법황의 직위"라고 한다(17 #508). 직위를 두고 한 말이고, 법황 자리는 혈연으로 잇지 않는다(9 #439, 잡담41 #770). 현 법황 크룩 모프스는 엘의 어머니일 뿐, 6영웅 백의 자손이 아니다(사용자 확인, 2026-10-15). 암 이스엘과 크룩의 아버지 사이에 몇 대가 있었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 그라세스타의 결계를 설치한 것도 과거의 한 법황이다(잡담40 #973).
- **차기 법황 후보**(잡담162 #609). 벨 크라넬, 엘펠르트 발렌타인,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잡담판 표기는 '시티'), 엘리어스 에인즈워스, 엘 모프스. 엘 모프스의 메인 시나리오가 "법황의 후계"다(잡담235). 엘은 현 법황 크룩 모프스의 딸이다(본편 10 #610, 161 #445).
### 1.6 추기경
**현 추기경**(잡담162 #637).
| 종족 | 추기경 |
|---|---|
| 투인종 | 카렌 |
| 보옥종 | 세헤라자드 |
| 기계종 | 미스트 번 |
| 용정종 | 파서낙스(트론 생존자) |
| 해서종 | 돈 사우전드 |
| 전뇌종 | 아르토리우스 |
| 수마종 | 우르베르트 |
| 환마종 | 마유즈미 아자카(관측자 일족의 생존자) |
| 비상종 | 팔스 사제 |
| 인류종 | 오리하라 이자야 |
- 주신교 본부의 영향력이 약한 바벨에서 지지도가 높은 "모 추기경 양"이 있다(잡담126 #687).
- 레무리아의 모가메트 폰 아인츠베른은 2차 성전기의 추기경(번영경)이었다(단절).
- **질 이전의 추기경 키르케.** 대륙에서 도망쳐 외딴섬에 신 「아이온」을 내세운 '성지'를 세우고 제사장이 됐다. 관리자 아인치히를 잃고 휴면한 신조장치를 기억을 지우는 결계의 매개 겸 동력원으로 썼다. 질이 법황에서 밀려나 마왕이 된 것도 모른 채 2차 성전기에 신조장치를 찾으러 온 엑스마키나 「불명」에게 처리됐다(섬4 #834·#909·#923~937). 섬은 뒤에 바로크와 비공단 검성의 싸움으로 가라앉았다(섬4 #991). 신조장치의 수는 2권 4.1에 있다.
- **전 드레이크 추기경 영보경(領報卿) 알 사다크 제파.** 법황 후보 암 이스엘을 공공연히 지지했고, 이 일로 인퀴지터 96호 미스트 블랙(뒤의 돈 사우전드)과 이야기를 나눈 기억이 남아 있다(키요카 62 #833~#866). 그가 노린 것은 "그날 본 【별의 저편】"이었다(#850). 백에게 레베리의 반신을 【용정종의 진체】로 정의해 달라고 부탁했다(63 #362~#407, 2권 6.7). 후임 드레이크 추기경은 그의 부모와 동세대이고 "무서운 과거"가 있다고 한다(63 #370). 트론 생존자이고 한때 "잔혹"으로 불린 현 추기경 파서낙스로 읽힌다【추정】(본편 186 #540~#545). 가계는 2권 3.6.
**2차 성전기의 추기경과 마인.** 질은 추기경을 전원 직접 뽑았고, 신임 추기경은 모두 고위 마도사·이능자·무예가였다. 그들은 성유물과 계약한 **마인**이 되었다(「대동진·2차 성전 정리」 5장).
| 종족 | 칭호 | 마인 이명 | 이름 | 성유물 |
|---|---|---|---|---|
| 에인헤랴르 | 참회경 | 『영구살육기관』 참회마인 | 히지리 뱌쿠렌 | 반고번 |
| 딥원 | 선망경 | 『집요한 신기루』 참모마인 | 미즈하시 파르시 | 왈라키아의 밤 |
| 가스트레아 | 백색경 | 『주벌의 소금기둥』 백색마인 | IA | 부활의 돌 |
| 엑스마키나 | 탐구경 | 『기신합체』 탐구마인 | 사바스 블랙 | 마장기신 디오스쿠리아 |
| 휴먼 | 헌신경 | 『영육몰수자』 약탈마인 | 히이라기 세이주로 | 북 오브 디엔드, 석가면 |
| 드레이크 | 불멸경 | 『마인최강』 불멸마인 | 노스(불괴룡 텔지아) | 성배 |
| 스트라토스 | 흑익경 | 『불길한 날개짓』 흑익마인 | 아케미 호무라 | 시간의 오카리나(추정) |
| 나이트메어 | 황혼경 | — | 엘크 셀리아(질의 언니) | 혼돈의 서(사본) |
| 에딜레이드 | 번영경 | (마인 아님) | 모가메트 → 레프 라이놀 | — |
| (신입) | 황철경 | 『우자의 황금』 황철마인 | 다이아나 P 로엔그린 | 상처투성이의 사자(스피어) |
| (신입) | — | — | 베아트리스 플라워차일드 | 아가트람(은의 팔), 묠니르, 전왕의 혁대 외 |
(이명은 단절에서 인물이 처음 나설 때 붙는 표기다. 단절1 #121·#970, 2 #156·#192, 5 #319·#374, 6 #526, 9 #599. 레프는 마인이 아니었다. 본편은 에딜레이드와 리그자리오 자리를 공석으로 본다(본편 485 #544).)
- **구주신교의 3대 군단**(단절4 #85~97). 군단 규모로 움직인 것은 셋이다. **데네브**는 선망경(참모마인)이 이끌었고, 본래의 팔라딘과 크루세이더즈가 대다수였다. 선망경의 환영과 함께 강습해, 추기경들이 휩쓸고 간 공백지대를 돌며 점령지를 관리하고 잔당을 소탕했다. **베가**는 헌신경(약탈마인)이 이끈 【구성원 전원이 동일한 성질의 이능력을 보유한 지극히 특수한 괴물들의 집합】이다. 지나간 곳에 생존자가 남지 않아 주신교의 악명을 키웠고, 그라즈헤임과 국경에서 부딪힌 주신교 최강의 군단이었다. 이단심문관들은 "절대로 꺼내선 안됐을 어떤 성유물"을 의심했다. 헌신경 쪽이 부린 노예룡 태아룡 에이아이에무는 울음소리로 「좁은 지역에서 수천명이 같은 인식을 억지로 공유하는 것」으로 특정한 이능을 일으켰다(단절6 #876). **알타이르**는 탐구경 사바스 블랙의 군단으로 장비의 질이 특징이다. 주신교 지하에서 잠자던 엘리시온 중기의 가디언 슬레이프니르 100기와 녹서스 초기 갑주를 갖췄다.
- **마인화.** 법황의 영혼과 피, 그리고 그릇이 되는 성유물로 맺는 계약이다. 네임드를 죽여 그 영혼을 성유물에 쌓고 태워서 힘으로 쓴다(단절8). 마인의 세 혼과 얻는 것, 본편 5부의 부활 조건과 숙주는 2권 7.3에 있다.
### 1.7 지부와 영향력
- **레무리아** 안에 지부가 아홉 곳 있다(아인츠베른). 질은 레무리아와 화해하려고 에딜레이드 모가메트를 추기경에 앉혔다(가라앉은 4).
- **바벨**에는 제49 기도도시 프레이에 주신교 바벨 지부 대성당이 있다(근대기 0046 건축). 공격받으면 전 세계 주신교 신자가 적이 된다(악몽 59 #893).
- **그라즈헤임**에서는 3군단(크리스토프 로엔그린)이 주신교 신자와 군인 신분을 겸한다(잡담85 #819).
- **천해**에서는 레비아탄 신앙과 딥원·스트라토스의 갈등 때문에 파고들기 어렵다(자경단 9 #595).
- **아들러**에서는 영향력이 약하다(본편 325 #16).
- **그라세스타**는 주신교로부터 노예제 존속을 인정받았다(세레스3).
- 주신교와 성모회 사이에는 이중교적 논란이 있었다. 샬롯 링링이 수도서원을 받고 정식 주신교 신자가 됐지만, 성향·언행과 이전 행적을 둘러싼 논란이 남았다(연대기 현대기 0000).
## 이 권에 대하여
세계의 신앙과 사상, 나라를 가로지르는 조직과 결사, 4대 아카데미의 제도, 그리고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다룬다. 범례는 1권 서문을 따른다. 주신교의 역사적 사건(성자중생, 1차·2차 성전, 질과 크라우스)은 1권, 비적의 원리는 3권 4.2, 나라별 제도는 4권에 있다. 이 권에 새로 쓰는 약칭은 1~4권과 같다.
---
## 제1장 주신교
### 1.1 성립
- **성자중생.** 신대 말기 종족전쟁을 끝내려던 이들이 "하나의 기원으로부터 나눠진 10 종족이었기에, 결국에는 하나나 마찬가지"라는 주장을 체계화해, 10종족을 '십약종족', 질서로 안정된 세계를 '맹약〈테스타먼트〉'이라 부르고 이름 없는 신에게서 함께 세계를 다스릴 권리를 받았다고 내세웠다. 이것이 **주신교**다(잡담58 #982~991). 최초의 성자('원왕')와 10제자가 교단을 세웠고(잡담106 #538), 【작중 전승】 최초의 성자는 태양국 로스릭의 왕 그윈이라는 설이 있다. 원왕의 흉포함과 그것을 이은 제자, 원숭이 왕 설화는 1권 3.10에 있다.
- 주신교는 엘리시온보다 오래되었다. 그 '역사' 자체가 권위로 기능한다(잡담81 #933~945).
- **본부.** 중세에는 아노르 론도가 본부였다(좌판대, 단절). 2차 성전 뒤 천해연맹이 기증한 섬으로 본부를 옮기기 시작했다(단절10 #337~345). 특정 국가 영역 안에 본교단이 있으면 애로가 많아 독자적으로 떨어져 나온 것이다(잡담46 #985). 주신교 본부의 서고는 단탈리안의 서가, 바벨의 크로니클과 함께 '세계 3대 서고'다(본편 341 #786).
### 1.2 교리
**세 전제**(잡담81 #832·#836·#892).
1. **신께서는 존재하신다.** "왜?"를 필요로 하지 않는 절대 전제다.
2. **신께서는 모든 질서의 근원이시다.** 혼돈을 질서로 다시 정의하고 세계에 질서를 넓히는 것이 네임드의 사명이다(교리 해석).
3. **신께서는 스스로의 힘과 이름을 나누어 우리에게 주셨다.** 고로 주신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신다(교리 해석).
**파생 해석.**
- 혼돈을 제어·억제하는 힘은 신이 주셨으니, 혼돈의 힘을 다루는 힘은 근본적으로 신의 이적이다.
- 그렇다면 왜 일부만 가졌는가? 혼돈을 잘 다루는 에딜레이드가 우위이고 서툰 에인헤랴르는 버림받았는가? 아니다. 네임드는 신의 약속 아래 동등하며, 진정한 신의 이적은 각 종족의 약속〈권능〉 그 자체다.
- 우리는 그분과 이어져 있으니, 본래 약속은 하나뿐이나 강한 호소〈믿음〉로 온전치 않더라도 다른 약속의 파편을 빌릴 수 있다. 이것이 10비적의 근거다.
- **정립된 주류 해석.** 혼돈의 힘을 다루는 것만으로 이단이라 해선 안 되고, 실력의 고하로 신앙의 우열을 정하는 것도 어리석다. 개인의 자질에 의지하지 않아도 우리는 더 위대한 존재와 이어져 그분의 권능을 체현할 수 있다.
**느슨한 종교, 강한 권위**(잡담81 #933~945).
- 사후 세계를 명확히 규정하지 않는다. 규정하는 것은 대체로 파생이거나 주신교 이름을 빌린 다른 것이다. 믿는 것과 믿지 않는 것의 득실도 규정하지 않는다. 본부 손이 잘 닿지 않는 구석 지부에서는 멋대로 만들어 낸다.
- 주신교가 하는 일은 창립 이후 네임드 역사의 기록, 미개척지대 개척(혼돈의 질서화), 고아 인수다.
- 그래도 믿는 이가 많은 이유는 셋이다. 엘리시온보다 오래된 역사가 권위로 기능하고, 주신교 자체가 종족 화합의 상징이며, 이름 없는 신과 창세신화가 지금 네임드의 특별성을 유지하는 근간이다.
- 종교 차원의 강제가 없어서, 믿는다고 이득도 없지만 제약도 없다.
- 「이름 없는 신」은 신자에게 아무것도 해 주지 않는다. "이미 이름도 없었던 이들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베풀었기에" 기도는 감사와 맹세다(단절5).
### 1.3 조직과 직위
**직위**(잡담37 #218).
| 직위 | 내용 |
|---|---|
| 법황 | 주신교의 수장. "가장 인망을 얻는 자리"이지 "가장 힘을 휘두를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잡담79 #489). 혈연으로 계승되지 않는다(잡담41 #770) |
| 추기경 | 의례적으로 10석. 종족별 1명이고, 적합자가 없으면 공석이다 |
| 대주교·주교·사제 | 성직의 위계 |
| 템플나이트 | 교회의 무력집단. 비적이라 불리는 "공통된 믿음을 기반으로 한 특수한 오라토리오"를 쓴다. 상위 실력자는 '석차'로 불리며 법황 직속이다 |
- **법황 선출**(잡담162 #537). 현 법황이 후보 목록을 정하고, 추기경들이 그중에서 투표해 표가 많은 순으로 거르다 마지막 다수결로 확정한다. 법황은 후보를 고르지만 투표권이 없고, 추기경은 표를 쓰지만 후보를 임의로 뽑을 수 없다. 법황이 마음에 드는 후보만 올리면 추기경들은 표를 행사하지 않는 것으로 견제한다. 추기경들이 담합해도 신도의 지지를 전혀 못 받는 사람을 올리려 하면 뒤집힌다. 주신교는 완벽한 상명하복 조직이 아니다.
- **추기경 회의.** 질 시기에는 추기경을 법황이 직접 뽑았다(가라앉은 4). 리그자리오 추기경은 중세 말기에 파문·제명되어 한동안 공석이었고, 현대에는 다시 있다(연대기, 가라앉은 막간).
**무력 조직의 변천.**
| 조직 | 내용 |
|---|---|
| 성전부대(크루세이더즈) | 고대 1차 성전 때 국가 간 알력을 피해 모험자·농민·사냥꾼이 신전 이름 아래 모인 의용단이 시초. 주신교 최초의 「군대」였고, 승리 뒤 당대 법황이 잔치를 열고 해산했다. 질이 '난민 보호용'으로 되살렸다(가라앉은 4) |
| 성당기사(팔라딘) | 고대 성전 때 기사 가문 출신 에인헤랴르 신관이 무장 순찰을 한 것이 시초. 질의 숙청 뒤에는 신앙 검증을 받은 용병·모험자에게 1년 단기교육을 시켜 채웠다(가라앉은 4) |
| 하이 팔라딘 | 성당기사 최고위직. 추기경 바로 아래(단절) |
| 인지쿼터(이단심문관) | 이단·이교·혼돈숭배자를 조사하고 이단 지식을 관리·해명한다. 성직자이자 연구자다. 50명이 채 안 되며 서로 진짜 이름과 얼굴을 모른다. 【봉인지정】 물품(할명도, 마왕의 유산, 저서 「창세의 찌꺼기」)은 대주교 이하가 접근할 수 없다(가라앉은 4, 단절) |
| 네세사리우스(필요악의 교회) | 성당기사 육성기관이자 행정 본부. 사정 있는 아이를 10세 전후에 받아 10년간 가르쳤다. 지하에 이단심문관 본부가 있었다(단절) |
| 템플나이트 | 2차 성전 뒤 법황 유비가 팔라딘 대신 두었다. 규모를 줄인 군사조직이다(단절10 #350~360) |
- 2차 성전 기준이면 주신교는 어지간한 나라보다 총 전력이 높았다. 그 뒤 네세사리우스·팔라딘 제도·이단심문청이 해체·통폐합되어 보유 전력 자체가 크게 줄었다(잡담97 #974~980, 단절10 #337~345).
- 폐지 후 100년 이상 지나도 남았다는 인지쿼터의 후예를 묻자, 모브는 본도르드의 대사로만 답했다. "일하는 보람이 있는 직장, 존경할 만한 동료들이었습니다."(잡담162 #642)
- **스랄의 봉인고.** 주신교 최고 보안의 분리된 이공간이다. 성유물을 공 안에 압축해 봉인한다. 주신교는 엘리시온기부터 위험물 수집을 숨겨 왔다(단절). 할명도에도 봉인지정과 전문 회수반이 있다(악몽 43 #228).
### 1.4 10비적과 성구
비적은 성당기사·템플나이트의 이적이다. 각 종족이 신에게 빈 약속을 구호로 삼은 열 가지다(잡담272 #8). 목록과 원리는 3권 4.2에 있다.
- 신앙의 차원에서 비적은 "올바른 것에 다가가는 이적"이자 삶의 규율이다(잡담81 #902). 원리를 해명하는 행동 자체가 신앙심을 해치는 일이라 주신교도 드러내 말하지 않는다(잡담81 #913~932).
- 9비적 해주의 힘을 담은 성구 「믿는 자의 가호」 같은 물건이 있다(본편 276 #330).
- **공위(空位).** 비적의 극에 이른 성당기사가 도달한다는 경지다(단절).
### 1.5 법황의 계보
정리 문서에서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 법황이다.
| 시대 | 법황 | 요점 |
|---|---|---|
| 신대 말기 | 최초의 성자 | 주신교의 창립자. '원왕'. 그윈이라는 설 |
| 고대 | 1차 성전의 법황 | 성전부대를 이끌고, 승리 뒤 잔치를 열어 해산했다 |
| 중세 중기 | 라나 티엘 샬드론 라일 바이셀프 | 엘리시온 이전의 고룡 **황금룡 파프너**. 엘리시온 시절 치즈 회사로 거부가 됐다. 「에딜레이드 추기경의 법황 독살」로 죽었다(좌판대 6 #959~966) |
| 중세 말기 | 와시즈 | 녹서스 후계전쟁기. 부패한 정권 유착의 법황. 질에게 암살됐다(단절1) |
| 중세 말기~근대기 0035 | 질 셀리아 | 꼭두각시로 세워진 소녀 법황이자 「2대 마왕」. 연대기의 「새로운 법황 취임」(중세 말기)이 질의 취임이다. 2차 성전에서 쓰러졌다(1권 6.5) |
| 근대기 0040~0045 | 크라우스 V 라인헤르츠 | 질을 쓰러뜨린 일반 사제(0035). 0040년 주신교 정상화 때 정식으로 즉위했다. 무너지려던 주신교를 맨 아래에서 끌어올린 '청(淸)'. 법황 자리를 세 번 사양했다. 0051년 병사 |
| 근대기 0045~0052 | 유비 | 크라우스를 보좌하던 농사꾼 출신 참모. 뒤처리와 존속을 위한 더러운 일을 맡은 '탁(濁)'. 주신교를 4대 조직의 영향에서 상당 부분 독립시켰다 |
| 근대기 0052~0075 | 3대 법황 |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 |
| 현대기 0020~ | 암 이스엘 | 6영웅의 '백의 법황'. 6영웅 시절에는 주신교의 사제였고, 하얀납의 마수 침공에서 크게 활약했다(본편 331 #575, 260 #879). 즉위는 연대기 현대기 0020 |
| (선선대) | 크룩 모프스의 아버지 |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본편 245 #571) |
| 현재 | **크룩 모프스** | 현 법황. 엘 모프스의 어머니. 젊은 시절부터 주신교에 공헌해 온 실력자이고, 선선대 법황이 아버지라는 점이 약점으로 꼽힌다(본편 17 #481, 245 #571, 10 #610, 150 #721). 6영웅 백의 자손은 아니다(사용자 확인, 2026-10-15) |
(잡담79 #505~519, 단절10 #337~369, 키요카 11 #821~845, 연대기, 본편)
- **법황과 6영웅 '백'.** 본편은 "'백'의 후계에 해당하는 것이 주신교의 법황의 직위"라고 한다(17 #508). 직위를 두고 한 말이고, 법황 자리는 혈연으로 잇지 않는다(9 #439, 잡담41 #770). 현 법황 크룩 모프스는 엘의 어머니일 뿐, 6영웅 백의 자손이 아니다(사용자 확인, 2026-10-15). 암 이스엘과 크룩의 아버지 사이에 몇 대가 있었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 그라세스타의 결계를 설치한 것도 과거의 한 법황이다(잡담40 #973).
- **차기 법황 후보**(잡담162 #609). 벨 크라넬, 엘펠르트 발렌타인,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잡담판 표기는 '시티'), 엘리어스 에인즈워스, 엘 모프스. 엘 모프스의 메인 시나리오가 "법황의 후계"다(잡담235). 엘은 현 법황 크룩 모프스의 딸이다(본편 10 #610, 161 #445).
### 1.6 추기경
**현 추기경**(잡담162 #637).
| 종족 | 추기경 |
|---|---|
| 투인종 | 카렌 |
| 보옥종 | 세헤라자드 |
| 기계종 | 미스트 번 |
| 용정종 | 파서낙스(트론 생존자) |
| 해서종 | 돈 사우전드 |
| 전뇌종 | 아르토리우스 |
| 수마종 | 우르베르트 |
| 환마종 | 마유즈미 아자카(관측자 일족의 생존자) |
| 비상종 | 팔스 사제 |
| 인류종 | 오리하라 이자야 |
- 주신교 본부의 영향력이 약한 바벨에서 지지도가 높은 "모 추기경 양"이 있다(잡담126 #687).
- 레무리아의 모가메트 폰 아인츠베른은 2차 성전기의 추기경(번영경)이었다(단절).
- **질 이전의 추기경 키르케.** 대륙에서 도망쳐 외딴섬에 신 「아이온」을 내세운 '성지'를 세우고 제사장이 됐다. 관리자 아인치히를 잃고 휴면한 신조장치를 기억을 지우는 결계의 매개 겸 동력원으로 썼다. 질이 법황에서 밀려나 마왕이 된 것도 모른 채 2차 성전기에 신조장치를 찾으러 온 엑스마키나 「불명」에게 처리됐다(섬4 #834·#909·#923~937). 섬은 뒤에 바로크와 비공단 검성의 싸움으로 가라앉았다(섬4 #991). 신조장치의 수는 2권 4.1에 있다.
- **전 드레이크 추기경 영보경(領報卿) 알 사다크 제파.** 법황 후보 암 이스엘을 공공연히 지지했고, 이 일로 인퀴지터 96호 미스트 블랙(뒤의 돈 사우전드)과 이야기를 나눈 기억이 남아 있다(키요카 62 #833~#866). 그가 노린 것은 "그날 본 【별의 저편】"이었다(#850). 백에게 레베리의 반신을 【용정종의 진체】로 정의해 달라고 부탁했다(63 #362~#407, 2권 6.7). 후임 드레이크 추기경은 그의 부모와 동세대이고 "무서운 과거"가 있다고 한다(63 #370). 트론 생존자이고 한때 "잔혹"으로 불린 현 추기경 파서낙스로 읽힌다【추정】(본편 186 #540~#545). 가계는 2권 3.6.
**2차 성전기의 추기경과 마인.** 질은 추기경을 전원 직접 뽑았고, 신임 추기경은 모두 고위 마도사·이능자·무예가였다. 그들은 성유물과 계약한 **마인**이 되었다(「대동진·2차 성전 정리」 5장).
| 종족 | 칭호 | 마인 이명 | 이름 | 성유물 |
|---|---|---|---|---|
| 에인헤랴르 | 참회경 | 『영구살육기관』 참회마인 | 히지리 뱌쿠렌 | 반고번 |
| 딥원 | 선망경 | 『집요한 신기루』 참모마인 | 미즈하시 파르시 | 왈라키아의 밤 |
| 가스트레아 | 백색경 | 『주벌의 소금기둥』 백색마인 | IA | 부활의 돌 |
| 엑스마키나 | 탐구경 | 『기신합체』 탐구마인 | 사바스 블랙 | 마장기신 디오스쿠리아 |
| 휴먼 | 헌신경 | 『영육몰수자』 약탈마인 | 히이라기 세이주로 | 북 오브 디엔드, 석가면 |
| 드레이크 | 불멸경 | 『마인최강』 불멸마인 | 노스(불괴룡 텔지아) | 성배 |
| 스트라토스 | 흑익경 | 『불길한 날개짓』 흑익마인 | 아케미 호무라 | 시간의 오카리나(추정) |
| 나이트메어 | 황혼경 | — | 엘크 셀리아(질의 언니) | 혼돈의 서(사본) |
| 에딜레이드 | 번영경 | (마인 아님) | 모가메트 → 레프 라이놀 | — |
| (신입) | 황철경 | 『우자의 황금』 황철마인 | 다이아나 P 로엔그린 | 상처투성이의 사자(스피어) |
| (신입) | — | — | 베아트리스 플라워차일드 | 아가트람(은의 팔), 묠니르, 전왕의 혁대 외 |
(이명은 단절에서 인물이 처음 나설 때 붙는 표기다. 단절1 #121·#970, 2 #156·#192, 5 #319·#374, 6 #526, 9 #599. 레프는 마인이 아니었다. 본편은 에딜레이드와 리그자리오 자리를 공석으로 본다(본편 485 #544).)
- **구주신교의 3대 군단**(단절4 #85~97). 군단 규모로 움직인 것은 셋이다. **데네브**는 선망경(참모마인)이 이끌었고, 본래의 팔라딘과 크루세이더즈가 대다수였다. 선망경의 환영과 함께 강습해, 추기경들이 휩쓸고 간 공백지대를 돌며 점령지를 관리하고 잔당을 소탕했다. **베가**는 헌신경(약탈마인)이 이끈 【구성원 전원이 동일한 성질의 이능력을 보유한 지극히 특수한 괴물들의 집합】이다. 지나간 곳에 생존자가 남지 않아 주신교의 악명을 키웠고, 그라즈헤임과 국경에서 부딪힌 주신교 최강의 군단이었다. 이단심문관들은 "절대로 꺼내선 안됐을 어떤 성유물"을 의심했다. 헌신경 쪽이 부린 노예룡 태아룡 에이아이에무는 울음소리로 「좁은 지역에서 수천명이 같은 인식을 억지로 공유하는 것」으로 특정한 이능을 일으켰다(단절6 #876). **알타이르**는 탐구경 사바스 블랙의 군단으로 장비의 질이 특징이다. 주신교 지하에서 잠자던 엘리시온 중기의 가디언 슬레이프니르 100기와 녹서스 초기 갑주를 갖췄다.
- **마인화.** 법황의 영혼과 피, 그리고 그릇이 되는 성유물로 맺는 계약이다. 네임드를 죽여 그 영혼을 성유물에 쌓고 태워서 힘으로 쓴다(단절8). 마인의 세 혼과 얻는 것, 본편 5부의 부활 조건과 숙주는 2권 7.3에 있다.
### 1.7 지부와 영향력
- **레무리아** 안에 지부가 아홉 곳 있다(아인츠베른). 질은 레무리아와 화해하려고 에딜레이드 모가메트를 추기경에 앉혔다(가라앉은 4).
- **바벨**에는 제49 기도도시 프레이에 주신교 바벨 지부 대성당이 있다(근대기 0046 건축). 공격받으면 전 세계 주신교 신자가 적이 된다(악몽 59 #893).
- **그라즈헤임**에서는 3군단(크리스토프 로엔그린)이 주신교 신자와 군인 신분을 겸한다(잡담85 #819).
- **천해**에서는 레비아탄 신앙과 딥원·스트라토스의 갈등 때문에 파고들기 어렵다(자경단 9 #595).
- **아들러**에서는 영향력이 약하다(본편 325 #16).
- **그라세스타**는 주신교로부터 노예제 존속을 인정받았다(세레스3).
- 주신교와 성모회 사이에는 이중교적 논란이 있었다. 샬롯 링링이 수도서원을 받고 정식 주신교 신자가 됐지만, 성향·언행과 이전 행적을 둘러싼 논란이 남았다(연대기 현대기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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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장 그 밖의 신앙과 사상
### 2.1 용신신앙
시조룡의 다섯 자식을 신으로 섬기는 신앙이다(본편 199 #844~851).
| 신 | 신격 | 신자 |
|---|---|---|
| 제정룡 관조룸(헬리오스) | 신들의 왕, 태양과 뇌광의 신. 왕권과 태양 | 왕과 지도자가 혈통이나 화신을 자처한다 |
| 지모룡 티아마트 | 생명의 어머니, 대지와 가정의 신 | 농부와 백성 |
| 해식룡 레비아탄(다곤) | 원초의 사냥꾼이자 모험가, 바다와 투쟁의 신 | 전사와 모험가 |
| 불사룡 우로보로스 | 넷째 신격. 죽음과 불사. 경전에 이름이 없다 | 용신교단 |
| 백룡 시스 | 지혜로운 자, 불꽃을 모으는 자, 지식의 신 | 학자와 연구자 |
- 10시조를 섬기는 계파에서는 관조룸을 '천공', 레비아탄을 '대양', 우로보로스를 '죽음', 시스를 '지식'의 하위 신격으로 두고, 티아마트는 대지를 상징한다(잡담87).
- **레비아탄 신앙.** 천해에서 확고하다. 천해 근방 마을에는 네임드가 죽으면 그 혼이 "위대한 항로를 개척한 용 레비아탄의 곁으로 간다"는 전설이 있다(악몽 15 #534). 대륙 서쪽 끝의 바다를 【레비아탄의 바다】라 부른다(키요카 53 #417).
- 역사가 깊은 드레이크 앞에서 제정룡 관조룸을 모욕하지 말라는 충고는 2권 3.4에 있다.
**용신교의 일파들.** 키요카 어장의 꿈은 앙그마르에 이변이 일어난 무렵의 용신교를 보여 준다(키요카 56 #440~#574, 57 #1~#36). 모비딕의 신전에는 용신교의 세 일파가 모여 있었다(56 #457).
| 일파 | 섬기는 신 | 성격 | 근거 |
|---|---|---|---|
| 【여명의 손】 | 제정룡 헬리오스(관조룸) | 신전의 주인이다. 앙그마르에서 구호 활동을 하는 것은 이 일파뿐이다. 안내역 나나치가 속한다 | 키요카 56 #445·#489 |
| 【경계학파, 앙그마르 마도 보존회】 | 백룡 시스 | 백룡 시스의 비호 아래 신비를 다루는 법을 수행하던 집단에서 비롯했고, 시스를 개파조사로 존경한다. 신전 지하 서고에서 연구하며 앙그마르가 모은 마술 자료를 보존하려 왔다. "실상 종교조직이라기보단 학자 동호회 같은 거고"(57 #36) | 56 #460·#570~#574, 57 #36 |
| 【백야종】 | 이름 없는 신과 시조룡 | 본거지를 앙그마르에 두었다. 질서와 혼돈의 저울에서 혼돈 쪽에 쌓이는 무게추를 덜어내는 것, 곧 세계에 혼돈을 가져오는 존재의 배제를 내세운다. 실체는 용신교단의 위장이다(2.2) | 56 #457·#520~#525·#556, 57 #8 |
- 레비아탄을 믿는 일파는 대륙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대부분 레비아탄의 바다 개척에 전념한다(56 #485).
- 다섯 용신의 성향이 제각각이라 일파마다 방향도 다르다. 그래도 같은 것을 믿는 "소통할 수 있는 자들"이라 느슨하게 협력한다(56 #483~#487).
- 여명의 손 쪽 사람은 이름과 일화가 전해지지 않아 신자가 드문 넷째 용신을 "트론의 수호룡이기도 하셨던" 분이라 하며, 헬리오스의 뜻에 동조했으리라 본다(56 #483).
- **시스.** 백룡 시스의 이름을 딴 조직 「시스」가 있었다. "시스! 왕국!"이라 불린다. 힘을 시스 군주 한 명에게 모으고, 이능의 가르침은 항상 스승과 제자 둘만 잇는다는 규율을 세웠다. 폭정과 이능 남용을 막겠다며 "지다이"들이 떼로 덤볐을 때 암흑군주 【다스 시너레이터】가 홀로 맞섰다(키요카 57 #97·#108). 백룡 시스 본인은 "전 이름을 도용당했을 뿐인 피해자에요"라고 한다. 시스는 처음엔 지식을 세상에 이롭게 쓰려 했지만, 제자들 사이에 지식을 독점하려는 암투가 벌어지자 세상에 염증을 느껴 은거했다고 한다(57 #13). 도만은 이 조직 출신이다(2.2).
### 2.2 용신교단
불사룡 우로보로스를 섬기는 비밀 교단이다. 본편에서는 천해 내전의 외부 협력자로 나오고(3.10), 교단 내부는 악몽 어장에서 주인공 쟈크시즈가 교단 사람 크톨리 노타 세니오리스와 일하며 듣는 이야기로 가장 자세히 드러난다. 악몽의 주인공은 아말감과 용신교단 양쪽에 속한 "순혈 혼돈주의자"다(악몽 20 #568). 이 절에서 숫자만 있는 출처는 악몽이다.
**성립과 교리.**
- **전신 — 용신신앙의 넷째 신격.** 교단 이전에 용신신앙(2.1)이 있었다. 그 안에서 넷째 신격은 『죽음』과 『불사』를 맡는다. 경전에도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유일한 신격이고, 그 꺼림칙함 때문에 신도가 다른 신격보다 유난히 적었다. 용신신앙의 전성기에는 거의 외면받던 신격으로 추측된다(본편 199 #855~#858).
- **성립 — 앙그마르의 여명기.** 이 신격의 신앙이 급격히 커진 계기로 가장 유력한 것이 마도국 앙그마르의 여명기다. 불사가 된 마술사왕의 제자들은 "이제 죽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죽음을 갈망했다. 【동종의 힘이라면 보다 강대한 것이 보다 약한 것을 먹어치우는 것이 도리】, 【자신들보다도 강대하고 원초적인 불사라면, 자신들의 불사조차도 파탄낼수 있을것이다】라는 논리로 이 신격에 매달렸다. 그들을 받아들여 그렇게 된 것인지, 본래 그런 가르침이라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인지는 모른다. 용신신앙에서도 아웃사이더였던 이들은 단숨에 세를 불려 본래의 용신신앙에서 떨어져 나왔고, 새롭게 교단으로 성립해 스스로를 【용신교단】이라 칭했다(본편 199 #858~#863).
- **세상의 인식.** 교단의 존재와 가르침은 많은 이에게 위험시되어 적대됐다. 주신교의 대두와 오랜 전란 끝에 소멸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추측이다(199 #869). 실제로는 비밀리에 이어져 왔다(아래 「세력」).
- **위장 일파 백야종.** 키요카 어장의 꿈에서 백야종(2.1)의 대표 치토쿠 법사는 【아시야 도만】이다. "네가 생각하는 그 【드레이크의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자식을 숭배하는 사교집단】의 사제가 위장한 모습"이다(키요카 57 #8). "백야종은 용신교단의 위장용 유령회사 같은 거야", "앙그마르에 대해선 애초에 얘네가 그 개판 만든 주범이잖아." 앙그마르 쪽 내통자들은 등을 돌렸고, 드레이크 숭배자만 보면 톱부터 들이대는 미치광이가 배회해 교단은 영향력을 되찾기 어려웠다(57 #24, 56 #536).
- **아시야 도만.** 시스(2.1) 출신의 배교자다. 시스의 암흑군주 다스 시너레이터는 도만을 제자로 두었다가, 지식의 사용법을 두고 다툰 끝에 배신당했다. 도만은 몰래 스승의 호위정을 회유해 제자로 길렀고, 중요한 순간 기습하게 해 스승에게 치명상을 입혔다(키요카 57 #96·#108). 시스에서의 이름은 【다스 템푸스】다. 도망친 도만은 토벌당했다고 전해지지만, 어떻게든 살아남아 남의 몸을 빼앗아 자신의 것처럼 바꾸는 기술을 익혀 돌아왔다. 그리고 갑자기 시스를 관두고 【작은 언니】의 숭배자가 됐다. "받은게 있으면 배교도 할 수 있는 거고"(57 #125~#132). 작은 언니는 백룡 시스가 넷째 용신을 부르는 말로 읽힌다【추정】. 본편에서는 『대사제』 아시야 도만으로 나와 교단을 "언젠가 돌아올 용을 섬기는 신도들의 교단"이라 소개하고(본편 354 #776), 불사이며 리벨리온의 외부 협력자였다(3.10).
- **교리.** "유일무이한 불사의 아래, 온갖 고통으로부터의 해방〈죽음〉을."
- **자기소개.** 크톨리는 교단을 이렇게 소개한다. 《역사에 가려진 네번째, 그늘 속에 몸을 감춘채, 불사와 죽음을 지배하는 위대한 이를 모시는 자. 언젠가 돌아올 용을 섬기는 신도들의 교단》(45 #901).
- **신.** 불사룡 우로보로스는 "불사를 상징하는 용신교단의 신"이다(22 #983). 그 이름은 잊힌 지 오래되어 주신교도, 용신교단 당사자도 기억하는 자가 거의 없다(4 #2, 22 #992). 용신이 사는 곳은 이계 가장 깊은 곳, 만수스의 벽 너머다. 그곳은 "신이 꾸는 꿈"이고, 거기서 데리고 나온 것은 네임드의 약속과 억제가 있어야 유지되는 환상일 뿐이다(53 #926, 59 #129~#136). 만수스의 생김새와 쓰임은 4권 1.7, 꿈의 주인인 두 신은 2권 6.8에 있다.
- 작가는 "용신교단의 신께서는 매우 섬세하고 매 순간 관심이 바뀌는 여고생 같은 성격"이라 웃기기 어렵다고 했다(65 #979).
- **주신교를 보는 눈.** 교단은 이름 없는 신을 『위신』, 곧 거짓된 신이라 부른다(7 #116). "주신교는 신을 믿어도 아무런 보답이 없어. 하지만 용신교단은 따르면 보답을 받지"(28 #500).
**세력.**
- 교단은 수천 년을 이어 왔다. 교단 사람은 "우리의 눈은 많고 수족은 헤아릴 수 없소"라고 말하고, 베르토나 랜드솔에도 손이 닿는다고 한다(52 #650).
- 다국어 암호로 통신한다(7 #252). 과격파와 온건파, 그리고 모태신앙인 신자들이 있다(7). 타타리를 빌려 연을 끊고 뛰쳐나온 온건파도 있다(21 #813).
- 교단 안에는 여러 파벌과 지파가 있고 의견이 자주 갈린다. W사의 워프열차 기술을 두고도 갈렸다(52 #641).
- 교단은 이단으로 몰린 사람들을 거두기도 한다. 레무리아에서 쫓겨난 쿠루미(질아스타)를 탈출시켰다(54 #448).
- 아말감과 겹친다. 이상은 아말감과 교단 양쪽의 일을 하고(64 #31), 『네 번째 밤』은 아말감에 큰 영향을 끼친다(59 #158). 아말감 쪽에서는 "아말감이나 용신교단의 이름을 사용해도 좋다"는 지령도 나온다(56 #296). 네 번째 밤의 아말감 내 위치는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11에 있다.
**세 파벌.** 『사제』, 『기사』, 『왕』이다(46 #754~#755). 꿈속에서 세 파벌의 수장으로 보이는 셋이 그림자로 나온다. 『왕』은 황금 왕관을, 『사제』는 유향을, 『기사』는 몰약을 들었다(28 #223~#367). 황금·유향·몰약은 동방박사의 세 예물이다【정리자 해석】. 이 그림자들은 "우리는 여기에 없어, 여기 있는 건 그림자나 잔상 같은 거야"라고 말한다(28 #332).
| 파벌 | 수장 | 성격 | 근거 |
|---|---|---|---|
| 사제 | 법복을 입고 유향을 든 남자. "저는 ■■의 사제, 유향을 들고 신을 기다리는 『사제』입니다"(28 #297). 대사제 아시야 도만이 이 파벌의 정점으로 보인다【추정】. 악몽의 "윤묘의 사제"(55 #822)도 이 파벌 사람으로 읽힌다 | 보다 나은 세상, 곧 용신이 찾아온 뒤의 세상을 위해 일한다. "모두의 소원을 이뤄주는 용신께서 가져오는 구원"을 믿는다(51 #696). 종교 행사 쪽을 맡는 것으로 보인다(46 #754). 크톨리가 속한 파벌이다. 대사제들이 있고, 한 파벌의 수장은 축복의 섬 군도에 있었다 | 28 #276~#302, 51 #696, 52 #817 |
| 기사 | 몰약을 든 갈색 머리 여자. "『기사』들을 이끄는 멋진 대선배 올드비가 바로 나야 !"(28 #327). 만난 사람에게 '후배 N호'라는 번호를 붙이고(28 #359, 46 #748), "너는 내가 베어야 할 사람이 아니야"라 한다(28 #349). 교단 사람이 기사들 이야기를 하며 "란바치카 님"을 꼽으므로(67 #270) 루루 란바치카로 보인다【추정】 | 자살 희망자 특유의 "죽지 못해서 사는 분위기"가 있고, 【죽을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한다】는 것을 숨기지 않는다(46 #752). "기사들이 그렇지 뭐, 자기가 죽을 전장 말고는 관심이 없잖아"(67 #270). 사제 파벌과는 다투기만 한다(46 #752) | 28 #305~#367, 46 #748~#752, 67 #270 |
| 왕 | 양복을 입고 황금 왕관을 든 남자. 네 번째 밤, 곧 탄천의 왕 테스카틀리포카다("네 번째 밤. 용신교단의 『왕』" 55 #822, 사용자 확인 2026-10-16). 신화시대 사람이다(36 #672) | 금권·권력·군력을 쥔 자다. "솔직히 【신앙이니 뭐니 알 바 아니고】". 이름 없는 신이든 낙원의 제국이든 자기 주인이든, 더 큰 이득을 보장하는 쪽을 따른다. "그것이 『왕』이요, 『왕』을 따르는 자들이지"(28 #244~#248). "부당한 대우를 받는 자들의 아군이요, 사슬을 물어뜯고 깃발을 내걸 반역자들의 아군"이다(28 #252). 왕과 그 제후들은 신앙보다 잿밥에 관심이 많아, 용신이 내린 힘으로 권력·이권·부를 얻길 바란다. 쟈크시즈가 아는 교단 사람들은 대개 이쪽이다. 쟈크시즈는 이름을 모르는 수장을 "금발 선글라스"라 부르며 그 수하로 일한다("그 금발 선글라스……아니, 『왕』께서" 45 #926, 53 #417). 쟈크시즈가 처음 정리한 『왕』의 인상도 "돈? 명예? 지위? 금발 선글라스네"다(46 #754) | 28 #223~#263, 34 #245, 51 #696~#697 |
- **세 그림자의 말.** 왕은 쟈크시즈에게 재계의 거물, 계층도시를 다스리는 49개의 권좌, 13개뿐인 지배자의 자리, "암막 뒤에서 손가락 하나로 그들을 조종하는 진정한 실세"를 제안한다. "이 황폐한 탑의 도시도, 보옥의 나라도, 사자의 국가도, 천 개의 바다도 땅 끝에서 끝까지, 이미 우리의 계획은 진행되고 있지만"(28 #255~#263). 사제는 왕을 이렇게 평한다. "그는 역사의 그늘에 숨어 네 개의 세력을 손짓 하나로 휘두른답니다"(28 #282). 기사는 사제와 왕을 "늙은 반반무마니랑 수전노 아저씨"라 부른다(28 #320).
- **기사 파벌과 앙그마르 【정리자 해석】.** 기사 파벌은 앙그마르의 생존자들이 중심인 파벌로 보인다.
- 교단을 세운 앙그마르의 불사 제자들은 죽기 위해 이 신격에 매달렸다(위 「성립」). 기사들의 죽음 갈망은 그 출발점 그대로다.
- 기사의 수장은 "몰약은 옛날부터 유명한 촉매였어. 상급 마술사 시험에 다루는 법이 자주 나왔지만"이라며 사형수에게 몰약 탄 포도주를 먹이던 시절을 회고한다(28 #345). 상급 마술사는 앙그마르 탑의 등급이다.
- 루루 란바치카는 앙그마르 단편 「왈라키아의 밤」과 「앙그마르의 사냥꾼」에 최연소 상급 마술사로 직접 나오고, 신입을 안내한다(「신화시대 단편 정리」). 루루를 죽음의 그릇으로 삼는 결말부는 작가가 정식 설정에 넣지 말라고 했다(투하소 6 #717~#730).
- 악몽의 애니머스 기록 【노 녹시안】(최종 수정 #백년 전)에 비에고 헤이가리·케이브리스와 함께 루루 란바치카가 오른다(27 #573). 앙그마르 뒤로도 오래 살아 있었다는 뜻이다.
- 【비정사】 IF 스토리의 하야카와 료코는 "루루 언니만큼은 아니어도, 이쪽도 대전사니까"라고 한다(20 #717).
- 기사와 왕은 사제에서 갈라져 나왔다는 사람도 있다. 차이는 신앙이 목적이냐 수단이냐다(46 #755).
- **규칙.** 「왕」과 그 수하, 휘하 파벌은 「사제」의 행동 이외에 어떤 추가적인 행위도 하지 않는다(53 #414).
- 왕 파벌 사업가들은 일한 건 자기들인데 사제 파벌이 수익의 절반 이상을 가져간다고 불평한다(59 #113).
- 『무녀』와 리지안 클럽은 『왕』이 만들었다. 무녀가 여자만 가능한지, 리지안 클럽이 왜 그동안 여자만 받았는지는 "안다면 그걸 만든 "왕"께서 아시겠죠"(50 #784).
**다섯 밤.** 교단과 얽힌 다섯 존재가 「첫 번째 밤」부터 「다섯 번째 밤」까지로 불린다. 다섯 밤은 하나의 불사술식을 다섯으로 쪼갠 파편이 의인화된 것으로 그려진다. 아홉 불사술식과 그것을 제어하는 불사관제술식, 곧 열 개의 관제술식을 다섯이 나누어 가졌다. "언젠가 다시 한 곳에 합칠 수 있도록"이다(24 #379~#382, 38 #856, 3권 4.4).
| 밤 | 정체 | 무녀·후계 | 근거 |
|---|---|---|---|
| 첫 번째 밤 | 비에고 헤이가리. 녹서스 초~중기 출신으로 "대충 천살은 안 넘었습니다". 그 배에 탔던 자들은 유령에 가깝다. 물체를 통과하고 날아다니며, 강령 술식을 가로채 대신 소환되기도 한다. 모르는 사람에게는 소환 사고로 보인다. 녹서스 출신 폐세자라는 말이 있다 | "일단 무녀를 케어는 하고 있음"(36 #816). 천해의 '첫번째 밤의 무녀'는 자경단 캔들 카론의 딸이다(자경단 49 #780) | 36 #672, 44 #533, 52 #664~#665, 61 #932 |
| 두 번째 밤 | 기간토마키아 조라 마그다라오스. 대동진 즈음 출신으로 "아직 어려요, 200살?"(36 #672). 몸을 일으키면 그보다 높이 나는 자가 없고, 날개를 펴면 일국의 군사를 가리는 드레이크였다. 오염된 땅에 스스로의 몸을 바쳐 네임드가 살 도시를 짓게 했고, 그 몸을 도시로 가공한 것은 주신교 추기경이었다. 주신교의 성인이다. 추기경 아르토리우스와 함께 실험도시의 『새하얀 거리』를 만들었다(17 #859) | "전부 떠넘기고 가르쳐준 거 없음". 그 업무를 사수 없이 통째로 넘겨받은 것이 매드 매기다(36 #816) | 15 #299~#310, 23 #838, 36 #672, 40 #243 |
| 세 번째 밤 | 빅 맘 링링(샬롯). 하치르 올람이 무너지기 직전에 태어났다(36 #672). 베히모스가 추락해 유랑민이 된 뒤 "마리 왕비와 같은 어머니가 되고 싶다"는 소원을 빌었고, 「네 번째 밤」이 그녀를 데려갔다(28 #468). "영원한 약속을 나눈 다섯 명의 친구 중 하나", "마술사왕의 비전을 기억하는 불민한 자", "교단의 대모룡에게 공물을 올린 제자 중 하나"를 자칭한다(16 #451). 로우플로어의 성역 「빅 맘의 고아원」이 있다(17 #856, 15 #762) | "본인이 살아서 무녀를 딸내미처럼 기르고 있음"(36 #816). 【세 번째 밤의 딸】이 따로 있다(15 #398) | 15 #398, 16 #451, 28 #468, 36 #672 |
| 네 번째 밤 | 탄천의 왕 테스카틀리포카. 용신교단의 『왕』이다(55 #822). 신화시대 사람으로 나이는 불명이다(36 #672). 처음으로 리그자리오 영주에게 무릎 꿇은 혼돈숭배자로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39 #559). 아말감에 큰 영향을 끼친다(59 #158). 쟈크시즈는 그를 "금발 선글라스"라 부르며 그의 수하로 일한다("네 번째 금발 선글라스의 부하 직원들" 46 #136). 불사자이면서 제정신을 유지한다(68 #448). 그 밤의 능력은 "사람이 괴물로 변하고 그림자에서 괴물이 태어나는" 것이다(26 #586).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11 | "본인이 직접 움직이면서 무녀랑 후계 기르고 있음, 업무분담 제일 잘 됨"(36 #816). 『무녀』와 리지안 클럽을 만들었다(50 #784) | 26 #586, 36 #672·#816, 39 #559, 55 #822, 59 #158, 68 #448 |
| 다섯 번째 밤 | 천사님 오필리아 팜므솔로네. 대동진 때 태어났다(36 #672). '다섯 번째 밤'이라는 이름은 대동진 때 베히모스에 파견된 오필리아가 만들었다. 대사제는 명견룡 신앙을 섞어 마왕 강림에 대비하려던 것이라 했다(50 #778). 원래의 다섯 번째 밤은 "한때 불사술식을 가지고 있었고 왈라키아의 밤의 이름 하에 그것을 다섯으로 쪼갠 자"로, 이름을 버리고 네임리스가 됐다(38 #856). 천사님 일행이 복낙원의 악마를 만든 쪽으로 지목된다(「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2.1) | 하야카와 료코(『해파리』). "탈주자들의 무녀"라 불리고(50 #399), 「다섯 번째 밤」의 이름으로 발언을 청한다(15 #923). 악몽의 주인공 쟈크시즈와 얽혀, 누가 누구의 탈을 썼는지가 문제가 된다(50 #782~#784) | 15 #923, 36 #672, 38 #856, 50 #399·#778 |
- 위 다섯은 작가가 "다섯밤들"의 나이를 묻는 질문에 답한 목록을 따랐다(36 #672). 설정집 이전 판은 다섯 번째 밤을 하야카와 료코로 적었으나, 하야카와 료코는 다섯 번째 밤의 무녀로 고쳤다(「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 다섯 밤은 서로의 영역이 있다. 꿈은 다섯 번째 밤의 영역이고, 다른 밤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은 같은 밤이라도 어렵다(19 #33).
- 악몽에서는 실험도시 바이루의 인가가 두 번째 밤에 대한 신앙을 퍼뜨려, 두 번째 밤이 가져간 불사술식(『육의 불사』 무르디)을 두 번째 밤이라 믿는 악마로 강령시켰다(24 #318~#339).
**크톨리 노타 세니오리스.**
- 교단에서 "사람들을 이끄는 역할"을 받은 사람이다(45 #903). 사제 파벌로 보이고(46 #326), 교단의 대전사라 불린다(57 #554).
- 마도구 사용의 전문가이자 필드워크로 이름 높은 엔지니어다. W사 워프열차의 역설계에 큰 도움을 줬다(46 #168).
- 선천적 불사자를 찾고 있고, 찾으면 보상이 크다(46 #447). 워프열차 사건에서 그녀의 비밀 목표는 셋이었다. 레무리아에서 탈출하는 사람(잘 아타스) 돕기, 검문 없이 4대 세력 전체를 오갈 수 있는 만수스 통로 확보, 메리 서머스라는 물감으로 덧칠된 만수스를 본래 그림으로 되돌리기다. 선천적 불사자와 '용윤' 확보는 서브 미션이었다(54 #405~#412). 교단 입장에서는 성과급이 넉넉한 "우수한 직원"이다(54 #418). 만수스는 4권 1.7에 있다.
- 원시 드레이크 숭배 신앙의 배치와 석등을 알아본다(46 #278).
- 예법을 중시해 "형태뿐인 예의는 무례"라는 대사제의 말에도 규율을 지킨다(45 #934, 48 #836).
- 본편 3부 천해 내전에서 리벨리온의 외부 협력자로 나온 크톨리와 이름과 소속이 같다(3.10). 같은 인물로 본다.
**크톨리가 들려준 것**(악몽 49~53).
- **성지.** 녹서스가 융성하던 때 이 이계에 들어온 황자를 교단에 투신시켰지만 성과가 없었고, 대전 뒤 흔적이 끊기자 탐색을 멈췄다. 약 80여 년 만에 돌아온 연구원(메리 서머스로 보인다)을 "투자"로 보고 이 차원이 용신과 관련 있다고 확신한 교단은, 이제 이곳을 【교단이 직접 관리해야 할 성지】로 삼아 협력하던 4대 세력을 쳐내고 혼자 답사하려 한다(49 #162~#178). 만수스 쪽에서 본 경위는 4권 1.7 「용신교단 — 성지와 용신의 길」.
- **열 개의 문.** 누군가가 용신이 있을 곳으로 이어지는 열 개의 문과 그중 일곱으로 이어지는 열쇠를 만들었다. 셋이 빠진 것은 열쇠 말고 다른 방법으로 들어간 자가 있어서다. 만수스의 벽을 넘어 가장 깊은 곳에서, 사제들이 그토록 그리던 용신을 보았다(59 #129~#136).
- **용신의 지루함.** 성전과 대전 뒤 찾아온 평화로 용신이 즐길 만한 무대가 없었다. "그분"이 지루해한다는 것을 대사제는 미리 예견해, 먼 옛날 그분이 만족할 만한 의식을 준비해 두었다고 한다. 크톨리는 "4대 세력 중 하나라도 불태우면 만족하실까요"라고 말한다(50 #753~#765).
**의식과 불로.**
- **학살 의식.** 교단은 저들이 모시는 신을 불러내기 위한 「의식」을 주기적으로 일으킨다. 비극이 일어나는 마을, 수백 수천의 희생자, 붉은 달 아래의 학살이다. 목적을 아는 자는 대사제들뿐이고, 알려진 것은 【바친 제물이 흡족하면 용신이 성물을 내려준다】는 것 정도다(21 #825~#829). 학살 자체가 하나의 의식이다(23 #973). 작가도 "용신교단은 어떤 이유로 주기적으로 대량의 희생자가 발생하는 의식을 치뤄야 합니다. 이유는 아직 공개 불가"라고 했다(36 #677).
- 교단에게 희생 의식은 "용신님께 바치는 경건하고도 엄숙한 제례"다. 멋대로 학살을 벌인 자는 제명·파문한다. "용신교단의 이름을 미친 학살자들의 집단이라고 더럽히기라도 할 생각이냐?"(67 #293~#303).
- **용도.** 성물은 용신의 존재 증명, 광기의 제어, 대마술의 촉매, 고위 사제·기사의 강화에 쓰인다. 다섯 가지 중 하나는 말해 주지 않았다(40 #653).
- **신의 살점.** 교단이 신을 불러내면 【신의 살점】이 남는다. 먹은 자에게 불사와 죽음의 영역에 속한 힘을 주지만, 감당하지 못하면 괴물이 된다(키요카 61 #40).
- **소원의 교단.** 불치병 환자를 고치고, 가난한 자를 부유하게 하고, 원수에게 천벌을 내리고, 강해지고 싶은 자에게 힘을 내렸다. 첫 번째 길(죽음을 통한 해방)을 고르지 못하는 자들, 곧 구원을 바라는 자들을 모아 세를 불렸다(28 #494~#500).
- **수천 년을 사는 이유.** 드레이크도 아닌 교단 사람들이 수천 년을 멀쩡히 사는 것은 교단만이 할 수 있는 어떤 의식을 주기적으로 치르기 때문이다. 수명을 넘어 살려는 자의 혼은 정해진 수명을 넘는 순간부터 마모되어 환각과 환청에 시달리다 미쳐 버린다. 그래서 수명 너머를 원하는 자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교단과 연을 맺어야 하고, 이것이 교단이 수천 년 세를 이어 오고 권력자와 강자들이 그 밑에 들어가려는 이유다. 의식은 이미 있는 영혼을 잡아 늘리는 행위다(68 #441~#464). 본류의 교단원은 의식으로 정신을 제련해 불사의 광기에서 벗어난다(64 #282).
- 인가는 백 년 전의 비극을 재현해 교단의 의식을 따라 하되, 희생되는 네임드를 네임리스로 바꿔 【더 나은 의식】을 만들려 했다(26 #889, 36 #677).
**역사 속의 교단.**
- 앙그마르 건국기념일에 이모탈 일부가 용신교단과 손잡고 대마술 『왈라키아의 밤』을 발동했다(1권 3.7).
- 근대기 0003년 주신교는 식계룡 알두인을 용신교단 잔당이 믿는 【파괴자】로 지목하고 용의계곡을 토벌했다(키요카 13 #523~546).
- 『혼돈전역』과 샐보의 비극은 같은 자가 연출했다. 시간을 틀어막고 공간을 뭉치고 기억을 잊게 하는 방식이다(33 #589~#598).
- 회사 하나가 교단이 가장 아끼던 것을 훔쳤다. 회사가 무너진 뒤 그것은 흩어졌고, 돌고 돌아 악마 제국의 황자가 손에 넣었다(53 #344~#348).
- 앙그마르 비전 『무르디』를 익히는 촉매(화성의 빛을 받은 클로버)를 구할 수 없게 되었을 때, 교단이 촉매를 현대화해 그 맥을 이었다(56 #54).
**교단과 얽힌 인물.** 이오치 마리는 지인을 되살리려 교단에 투신한 첩자다(15 #77). 『애쉬』는 자기가 교섭할 '자칭 천사'를 두고, 용신교단에서 태어났으면서 이름 없는 신을 믿는 네임리스이고 「암 이스엘」이 만들어 낸 여식이라 말한다. 쟈크시즈가 품고 다니던 털뭉치의 "언니"다(57 #640~#676, 「6영웅 정리」 4.3). 하야카와 료코는 "탈주자들의 무녀"라 불린다(50 #399). 본편의 대사제 아시야 도만은 불사이며 리벨리온의 외부 협력자였다(3.10).
### 2.3 혼돈숭배자
- **정의.** '혼돈' 자체에 지성이 있다고 믿고 숭배한다. 원초의 "무엇이든 될 수 있으며 무엇도 아닌" 상태가 올바르다고 여기고, 이름 없는 신과 10인의 시조가 나누고 구분한 현상 세계를 부정한다. 공통점은 "현상 자체가 잘못되어 있으니 갈아 엎어야한다"이다(잡담60 #864~890).
- **혼돈주의자와의 차이.** 숭배는 상대에게 지성이 있다는 전제에서 나온다. 근거는 창세신화다. 10명이 신의 부름에 응해 약속을 받았다면 약속 이전에도 의식 있는 존재가 있었다는 것이다(가라앉은 3).
- **갈래.** 시작이 잘못됐으니 사회 체제도 잘못됐다는 체제 부정파, 네임드의 책임·책무는 알 바 아니라는 의무 부정파가 있다(잡담60). "현재의 질서를 반대한다"는 한 점을 빼면 죄다 따로 노는 집단이다. 4대 체계가 주류가 되며 구식이 된 구체계 사용자, 네임리스를 대우하라는 데 불만인 네임드, "우리 종족이 최고"파 등이 섞여 있다(잡담40 #821·#824).
- **사상의 시초.** 고대 종족전쟁기의 이름이 훼손된 저자 「역사에 남은 미치광이」의 회고록이 발굴·출판된 것이 혼돈숭배 사상의 시초다. 회고록은 창세를 "세계에서 가장 거대하고 가장 잔인한 도둑질", "세계로부터 세계를 도둑질한 거악"이라 정의한다(가라앉은, 지원/투하소 5 #929; 자경단 9 #768). 10종족을 하나씩 짚은 문구가 유명하다(가라앉은 9, 2권 1.3).
- **조직의 법칙.** 혼돈숭배 조직은 극단적으로 빠르게 세가 커지지만, 수장이 1대를 넘기기 전에 어떤 인과로든 멸망한다(단절6).
- **구 혼돈숭배자의 영역.** 주신교는 『외신』 숭배자·회귀주의자·시키자키 추종자·역사 부정자를 구 혼돈숭배자의 영역으로 다뤄 왔다. 근 10년 사이에는 특정 네임드 종족의 우열을 말하는 자와 약속의 의의를 부정하는 자를 더하고, 훈계에 그치던 방침을 넘어 각국에 법적 금지를 요구했다(악몽 58 #27~#38). "외신"이라는 말과 벽 밖 존재는 2권 6.7.
- **이름난 조직.** 엘리시온 후기의 【마하 마라】(마하 라마·마라 라마로도 적힌다. 성유물 반고번을 만들었다), 외신숭배 조직 《바깥 신의 도래》(석가면을 넘겨받아 그 원주인인 벽 밖 존재를 숭배하다 주신교에 멸망. 2권 6.7. 그 뒤로도 빠져나간 석가면에서 시인이 계속 생겼다. 2권 7.2)가 있다(단절6). 2차 성전기 아노르론도 병력은 100% 혼돈숭배자였다(단절8). 현대에는 천해의 **리벨리온**이 있다. 반 연맹 혁명군으로 출발했지만 《약속의 서》(사본)로 혼돈 오염을 통한 한계 돌파를 좇았고, 전후 혼돈숭배조직으로 낙인찍혔다(3.10).
- **아말감은 혼돈숭배자가 아니다.** 극단적인 자유시장주의를 따르는 「질서의 악」이다(악몽 66 #386, 3.5). 다만 무기는 혼돈숭배자에게도 팔았다(악몽 67 #516).
- 주신교는 녹서스 멸망의 혼란과 대동진 뒤에 혼돈숭배자가 있다고 발표하며 군사활동을 시작했다(근대기 0003, 단절1).
### 2.4 회귀주의자
- 혼돈숭배자와 자주 혼동되지만 근본 이념은 정반대에 가깝다. 이름 없는 신의 약속에 따른 각 종족의 성질을 전면 긍정하고, 시대에 따라 종족 경계가 허물어지고 특성이 섞이는 것을 '타락'으로 본다(잡담60 #864~890).
- 출발점은 【이름은 본질을 나타낸다】다. 열 시조의 이름이 곧 종족명이니, 교류와 혼혈로 고대의 모습이 흐려지는 것은 【신에게 받은 우리의 본질이 흐려진다】는 사상이다(가라앉은, 지원/투하소 7 #419). 처음에는 미치광이의 책을 연구하던 한 주신교 종파의 보수주의였다(가라앉은).
- **원류파**는 신에게 받은 약속과 그 순수성의 유지를 내건다. **보수파**는 마소를 "완벽하게 질서화시키지 못한 혼돈의 잔재"로 보고, 네임드 수가 늘어 억제가 커지면 마소 자원을 못 쓰게 되리라 여겨 네임드 수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잡담60).
- 시키자키 일족 최고의 천재 「최후의 키키」가 극단적 회귀주의자로 밝혀지면서 큰 문제가 됐다. 그는 「가짜 네임드」를 비난하며 할명도를 세상에 풀었다(가라앉은 막간, 1권 5.7). 주신교는 「시키자키 추종자」를 구 혼돈숭배자 영역의 이단으로 분류한다(악몽 58 #33).
- 중세의 고프 연방은 주신교 회귀주의를 따랐다(좌판대).
- **사회의 시선**(잡담60 #897). 회귀주의자는 현상 유지나 완만한 회귀라 "토론의 대상"이고, 혼돈숭배자는 현상 부정이라 지도층에게 "적대의 대상"이다. 일반인에게는 둘 다 그게 그거다.
- **중소 이단**(잡담97 #489). "마소 사용자 이외의 네임드들의 개체수를 '관리'해야한다", "새롭게 태어나는 아이들의 재능은 현재의 우리들이 쌓아온 노력을 너무나 가볍게 뛰어넘고 있다. 이는 음모다! 그들은 사악한 혼돈의 권속이다" 같은 주장이 있다.
### 2.5 마왕
- **마왕**은 주신교와 네임드 질서의 적으로 지목된 존재다. **초대 마왕**은 '솔로몬'이라 불렸고(게티아), **2대 마왕**은 법황 질 셀리아다. 본편 5부에서는 질의 영혼 파편을 이은 아리스 셀리아와 "3대 마왕"이 나온다(1권 4장·6.5·7.5).
- **마왕의 3저서**(단절7 #712~716). 【영혼의 서】는 성유물을 만드는 책, 【약속의 서】는 신인류를 만드는 책(부숴도 다른 곳에 '전생'한다), 【혼돈의 서】는 마왕이 남긴 72종의 술식이 기록되어 다음 마왕을 선정하는 책이다. 레무리아 대서고의 7계위 금서 중에도 마왕의 3저서가 있다(3저서).
- **카오스 = 혼돈의 서.** 늘 질 곁에 있던 검은 갑주의 측근 「카오스」(단절1 #862·#888)의 정체가 《혼돈의 서》다. 질이 부르자 "적법한 마왕으로써 전 술식에 접근을 허가"하며 완전 기동했고(단절9 #658~661), 술식 《모든 과거와 미래를 기록하는 책 단탈리안》과 《운명을 소각하기 위한 불길 플라우로스》를 썼다(#866). 플라우로스의 불꽃은 【이적을 불태운다】. 혈투술의 십자가가 무너지고 신체강화가 풀린다(#869). 질이 죽은 뒤 혼돈의 서는 갑자기 사라졌다(단절10 #231). 본편 5부에서 알레스카 곁의 '제타'가 바로 이 책이다. "2대 마왕. 질=셀리아가 항상 곁에 두었던 마도서", "동시에 그녀의 옆을 지켰던 파수꾼", "마왕의 72주문을 기록한, 이 세계 최강의 마도서"다(본편 516 #211). 혼돈의 서를 다루는 데는 혼을 지불할 필요가 없고(555 #295), 【혼돈의 서는 반드시 당대 마왕의 곁에 있을테니까】(560 #684).
- **질의 촉각.** 질은 '촉각'이라는 분신체를 썼다. 엘크의 설명으로는 "질이 원격조종하는 사역마 같은거"이고, "의식 자체는 본인이 맞으니까 질이라고 해도 좋지 않을까나"(단절8 #590). 부서져도 다시 만들면 그만이다(#607). 신주신교 일행과 함께 다니던 이제르론 요새의 시스터 테로가 질의 촉각이었고(단절9 #20~61), 진짜 테로 M. R. 왈츠는 이제르론 요새 공방전 중 침입한 서군 공작원에게 죽은 수녀였다(단절8 #919). 리그자리오 선조가 바꿔 가며 쓰는 '촉각'(2권 2.6)과 같은 말이다.
- 질은 【이 세계의 멸망은 마왕에 의해 확정되어 있다】고, 그것은 【약속】되어 있다고 보았다(단절9 #42). 전설의 마왕이 노린 것은 【열 개의 약속의 멸망과 완전한 혼돈의 도래】였다(단절9).
- 마물왕 케이브리스는 "'솔로몬'이라 불린 마왕을 섬겼다"(잡담63). 케이브리스를 숭배하는 집단은 지금도 있다.
- 마왕을 둘러싼 설정 충돌은 「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4.1에 있다.
### 2.6 관측자
- 주신교 설립 무렵, 혹은 그 이전 신화시대부터 명맥을 이어 온 '역사의 기록자' 일족이다. 역사의 겉에 드러나지 않았다(잡담86 #761~812).
- 그들과 그들의 기록은 수천 년의 전란과 재난, 무엇보다 **그들의 피를 이은 한 법황, 곧 마왕 질의 손에 말살됐다.** 질은 주신교가 보관한 설립기~엘리시온 분열기 기록 대다수를 불태웠고, 그 시기의 산증인인 오래된 엑스마키나와 태고 드레이크도 큰 피해를 입었다.
- 관측자 본류는 전멸했다. 이름을 바꿔 살아남은 몇몇 가운데 하나가 현 나이트메어 추기경 **마유즈미 아자카**다. 대주교 본도르드의 후원자가 그녀다(잡담86 #798·#803).
- 「단절」에서 질은 북맨 일족이고, 언니 엘크와 일족의 처형자 토마스 A. 셀리아(벡터)가 나온다. 북맨 일족과 관측자가 같은 것인지는 명시되지 않았다.
### 2.7 토착 신앙과 숭배
- **토르.** 전쟁신 토르의 신앙 상징이 엘리시온기에 성유물 「묠니르」가 되었다(단절).
- **라그나로스.** 녹서스의 대악마 라그나로스는 일부 지역에서 신으로 숭배된다(좌판대).
- **신에서 영락한 악마.** 아누비스, 타락신 계열처럼 신에서 영락한 고위 악마가 있다(좌판대).
- **청석국의 신.** 하얀 납 바위가 숭배 끝에 생각하고 바라는 '신'이 되었다(1권 3.5).
- **넵튠.** 대동진에서 싸움을 멈춘 딥원 소녀로, "싸움을 멈추는 비의 소녀"로 동화에 남고 주신교가 성인으로 추앙했다(본편 132 #416~433).
- 인지가 실체를 만든다는 원리(1권 1.4) 때문에 믿음은 이 세계에서 실제 힘을 갖는다. 비적, 악마, 할명도, 혈도(무공) 축적법이 모두 같은 원리 위에 있다.
## 제2장 그 밖의 신앙과 사상
### 2.1 용신신앙
시조룡의 다섯 자식을 신으로 섬기는 신앙이다(본편 199 #844~851).
| 신 | 신격 | 신자 |
|---|---|---|
| 제정룡 관조룸(헬리오스) | 신들의 왕, 태양과 뇌광의 신. 왕권과 태양 | 왕과 지도자가 혈통이나 화신을 자처한다 |
| 지모룡 티아마트 | 생명의 어머니, 대지와 가정의 신 | 농부와 백성 |
| 해식룡 레비아탄(다곤) | 원초의 사냥꾼이자 모험가, 바다와 투쟁의 신 | 전사와 모험가 |
| 불사룡 우로보로스 | 넷째 신격. 죽음과 불사. 경전에 이름이 없다 | 용신교단 |
| 백룡 시스 | 지혜로운 자, 불꽃을 모으는 자, 지식의 신 | 학자와 연구자 |
- 10시조를 섬기는 계파에서는 관조룸을 '천공', 레비아탄을 '대양', 우로보로스를 '죽음', 시스를 '지식'의 하위 신격으로 두고, 티아마트는 대지를 상징한다(잡담87).
- **레비아탄 신앙.** 천해에서 확고하다. 천해 근방 마을에는 네임드가 죽으면 그 혼이 "위대한 항로를 개척한 용 레비아탄의 곁으로 간다"는 전설이 있다(악몽 15 #534). 대륙 서쪽 끝의 바다를 【레비아탄의 바다】라 부른다(키요카 53 #417).
- 역사가 깊은 드레이크 앞에서 제정룡 관조룸을 모욕하지 말라는 충고는 2권 3.4에 있다.
**용신교의 일파들.** 키요카 어장의 꿈은 앙그마르에 이변이 일어난 무렵의 용신교를 보여 준다(키요카 56 #440~#574, 57 #1~#36). 모비딕의 신전에는 용신교의 세 일파가 모여 있었다(56 #457).
| 일파 | 섬기는 신 | 성격 | 근거 |
|---|---|---|---|
| 【여명의 손】 | 제정룡 헬리오스(관조룸) | 신전의 주인이다. 앙그마르에서 구호 활동을 하는 것은 이 일파뿐이다. 안내역 나나치가 속한다 | 키요카 56 #445·#489 |
| 【경계학파, 앙그마르 마도 보존회】 | 백룡 시스 | 백룡 시스의 비호 아래 신비를 다루는 법을 수행하던 집단에서 비롯했고, 시스를 개파조사로 존경한다. 신전 지하 서고에서 연구하며 앙그마르가 모은 마술 자료를 보존하려 왔다. "실상 종교조직이라기보단 학자 동호회 같은 거고"(57 #36) | 56 #460·#570~#574, 57 #36 |
| 【백야종】 | 이름 없는 신과 시조룡 | 본거지를 앙그마르에 두었다. 질서와 혼돈의 저울에서 혼돈 쪽에 쌓이는 무게추를 덜어내는 것, 곧 세계에 혼돈을 가져오는 존재의 배제를 내세운다. 실체는 용신교단의 위장이다(2.2) | 56 #457·#520~#525·#556, 57 #8 |
- 레비아탄을 믿는 일파는 대륙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대부분 레비아탄의 바다 개척에 전념한다(56 #485).
- 다섯 용신의 성향이 제각각이라 일파마다 방향도 다르다. 그래도 같은 것을 믿는 "소통할 수 있는 자들"이라 느슨하게 협력한다(56 #483~#487).
- 여명의 손 쪽 사람은 이름과 일화가 전해지지 않아 신자가 드문 넷째 용신을 "트론의 수호룡이기도 하셨던" 분이라 하며, 헬리오스의 뜻에 동조했으리라 본다(56 #483).
- **시스.** 백룡 시스의 이름을 딴 조직 「시스」가 있었다. "시스! 왕국!"이라 불린다. 힘을 시스 군주 한 명에게 모으고, 이능의 가르침은 항상 스승과 제자 둘만 잇는다는 규율을 세웠다. 폭정과 이능 남용을 막겠다며 "지다이"들이 떼로 덤볐을 때 암흑군주 【다스 시너레이터】가 홀로 맞섰다(키요카 57 #97·#108). 백룡 시스 본인은 "전 이름을 도용당했을 뿐인 피해자에요"라고 한다. 시스는 처음엔 지식을 세상에 이롭게 쓰려 했지만, 제자들 사이에 지식을 독점하려는 암투가 벌어지자 세상에 염증을 느껴 은거했다고 한다(57 #13). 도만은 이 조직 출신이다(2.2).
### 2.2 용신교단
불사룡 우로보로스를 섬기는 비밀 교단이다. 본편에서는 천해 내전의 외부 협력자로 나오고(3.10), 교단 내부는 악몽 어장에서 주인공 쟈크시즈가 교단 사람 크톨리 노타 세니오리스와 일하며 듣는 이야기로 가장 자세히 드러난다. 악몽의 주인공은 아말감과 용신교단 양쪽에 속한 "순혈 혼돈주의자"다(악몽 20 #568). 이 절에서 숫자만 있는 출처는 악몽이다.
**성립과 교리.**
- **전신 — 용신신앙의 넷째 신격.** 교단 이전에 용신신앙(2.1)이 있었다. 그 안에서 넷째 신격은 『죽음』과 『불사』를 맡는다. 경전에도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유일한 신격이고, 그 꺼림칙함 때문에 신도가 다른 신격보다 유난히 적었다. 용신신앙의 전성기에는 거의 외면받던 신격으로 추측된다(본편 199 #855~#858).
- **성립 — 앙그마르의 여명기.** 이 신격의 신앙이 급격히 커진 계기로 가장 유력한 것이 마도국 앙그마르의 여명기다. 불사가 된 마술사왕의 제자들은 "이제 죽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죽음을 갈망했다. 【동종의 힘이라면 보다 강대한 것이 보다 약한 것을 먹어치우는 것이 도리】, 【자신들보다도 강대하고 원초적인 불사라면, 자신들의 불사조차도 파탄낼수 있을것이다】라는 논리로 이 신격에 매달렸다. 그들을 받아들여 그렇게 된 것인지, 본래 그런 가르침이라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인지는 모른다. 용신신앙에서도 아웃사이더였던 이들은 단숨에 세를 불려 본래의 용신신앙에서 떨어져 나왔고, 새롭게 교단으로 성립해 스스로를 【용신교단】이라 칭했다(본편 199 #858~#863).
- **세상의 인식.** 교단의 존재와 가르침은 많은 이에게 위험시되어 적대됐다. 주신교의 대두와 오랜 전란 끝에 소멸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추측이다(199 #869). 실제로는 비밀리에 이어져 왔다(아래 「세력」).
- **위장 일파 백야종.** 키요카 어장의 꿈에서 백야종(2.1)의 대표 치토쿠 법사는 【아시야 도만】이다. "네가 생각하는 그 【드레이크의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자식을 숭배하는 사교집단】의 사제가 위장한 모습"이다(키요카 57 #8). "백야종은 용신교단의 위장용 유령회사 같은 거야", "앙그마르에 대해선 애초에 얘네가 그 개판 만든 주범이잖아." 앙그마르 쪽 내통자들은 등을 돌렸고, 드레이크 숭배자만 보면 톱부터 들이대는 미치광이가 배회해 교단은 영향력을 되찾기 어려웠다(57 #24, 56 #536).
- **아시야 도만.** 시스(2.1) 출신의 배교자다. 시스의 암흑군주 다스 시너레이터는 도만을 제자로 두었다가, 지식의 사용법을 두고 다툰 끝에 배신당했다. 도만은 몰래 스승의 호위정을 회유해 제자로 길렀고, 중요한 순간 기습하게 해 스승에게 치명상을 입혔다(키요카 57 #96·#108). 시스에서의 이름은 【다스 템푸스】다. 도망친 도만은 토벌당했다고 전해지지만, 어떻게든 살아남아 남의 몸을 빼앗아 자신의 것처럼 바꾸는 기술을 익혀 돌아왔다. 그리고 갑자기 시스를 관두고 【작은 언니】의 숭배자가 됐다. "받은게 있으면 배교도 할 수 있는 거고"(57 #125~#132). 작은 언니는 백룡 시스가 넷째 용신을 부르는 말로 읽힌다【추정】. 본편에서는 『대사제』 아시야 도만으로 나와 교단을 "언젠가 돌아올 용을 섬기는 신도들의 교단"이라 소개하고(본편 354 #776), 불사이며 리벨리온의 외부 협력자였다(3.10).
- **교리.** "유일무이한 불사의 아래, 온갖 고통으로부터의 해방〈죽음〉을."
- **자기소개.** 크톨리는 교단을 이렇게 소개한다. 《역사에 가려진 네번째, 그늘 속에 몸을 감춘채, 불사와 죽음을 지배하는 위대한 이를 모시는 자. 언젠가 돌아올 용을 섬기는 신도들의 교단》(45 #901).
- **신.** 불사룡 우로보로스는 "불사를 상징하는 용신교단의 신"이다(22 #983). 그 이름은 잊힌 지 오래되어 주신교도, 용신교단 당사자도 기억하는 자가 거의 없다(4 #2, 22 #992). 용신이 사는 곳은 이계 가장 깊은 곳, 만수스의 벽 너머다. 그곳은 "신이 꾸는 꿈"이고, 거기서 데리고 나온 것은 네임드의 약속과 억제가 있어야 유지되는 환상일 뿐이다(53 #926, 59 #129~#136). 만수스의 생김새와 쓰임은 4권 1.7, 꿈의 주인인 두 신은 2권 6.8에 있다.
- 작가는 "용신교단의 신께서는 매우 섬세하고 매 순간 관심이 바뀌는 여고생 같은 성격"이라 웃기기 어렵다고 했다(65 #979).
- **주신교를 보는 눈.** 교단은 이름 없는 신을 『위신』, 곧 거짓된 신이라 부른다(7 #116). "주신교는 신을 믿어도 아무런 보답이 없어. 하지만 용신교단은 따르면 보답을 받지"(28 #500).
**세력.**
- 교단은 수천 년을 이어 왔다. 교단 사람은 "우리의 눈은 많고 수족은 헤아릴 수 없소"라고 말하고, 베르토나 랜드솔에도 손이 닿는다고 한다(52 #650).
- 다국어 암호로 통신한다(7 #252). 과격파와 온건파, 그리고 모태신앙인 신자들이 있다(7). 타타리를 빌려 연을 끊고 뛰쳐나온 온건파도 있다(21 #813).
- 교단 안에는 여러 파벌과 지파가 있고 의견이 자주 갈린다. W사의 워프열차 기술을 두고도 갈렸다(52 #641).
- 교단은 이단으로 몰린 사람들을 거두기도 한다. 레무리아에서 쫓겨난 쿠루미(질아스타)를 탈출시켰다(54 #448).
- 아말감과 겹친다. 이상은 아말감과 교단 양쪽의 일을 하고(64 #31), 『네 번째 밤』은 아말감에 큰 영향을 끼친다(59 #158). 아말감 쪽에서는 "아말감이나 용신교단의 이름을 사용해도 좋다"는 지령도 나온다(56 #296). 네 번째 밤의 아말감 내 위치는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11에 있다.
**세 파벌.** 『사제』, 『기사』, 『왕』이다(46 #754~#755). 꿈속에서 세 파벌의 수장으로 보이는 셋이 그림자로 나온다. 『왕』은 황금 왕관을, 『사제』는 유향을, 『기사』는 몰약을 들었다(28 #223~#367). 황금·유향·몰약은 동방박사의 세 예물이다【정리자 해석】. 이 그림자들은 "우리는 여기에 없어, 여기 있는 건 그림자나 잔상 같은 거야"라고 말한다(28 #332).
| 파벌 | 수장 | 성격 | 근거 |
|---|---|---|---|
| 사제 | 법복을 입고 유향을 든 남자. "저는 ■■의 사제, 유향을 들고 신을 기다리는 『사제』입니다"(28 #297). 대사제 아시야 도만이 이 파벌의 정점으로 보인다【추정】. 악몽의 "윤묘의 사제"(55 #822)도 이 파벌 사람으로 읽힌다 | 보다 나은 세상, 곧 용신이 찾아온 뒤의 세상을 위해 일한다. "모두의 소원을 이뤄주는 용신께서 가져오는 구원"을 믿는다(51 #696). 종교 행사 쪽을 맡는 것으로 보인다(46 #754). 크톨리가 속한 파벌이다. 대사제들이 있고, 한 파벌의 수장은 축복의 섬 군도에 있었다 | 28 #276~#302, 51 #696, 52 #817 |
| 기사 | 몰약을 든 갈색 머리 여자. "『기사』들을 이끄는 멋진 대선배 올드비가 바로 나야 !"(28 #327). 만난 사람에게 '후배 N호'라는 번호를 붙이고(28 #359, 46 #748), "너는 내가 베어야 할 사람이 아니야"라 한다(28 #349). 교단 사람이 기사들 이야기를 하며 "란바치카 님"을 꼽으므로(67 #270) 루루 란바치카로 보인다【추정】 | 자살 희망자 특유의 "죽지 못해서 사는 분위기"가 있고, 【죽을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한다】는 것을 숨기지 않는다(46 #752). "기사들이 그렇지 뭐, 자기가 죽을 전장 말고는 관심이 없잖아"(67 #270). 사제 파벌과는 다투기만 한다(46 #752) | 28 #305~#367, 46 #748~#752, 67 #270 |
| 왕 | 양복을 입고 황금 왕관을 든 남자. 네 번째 밤, 곧 탄천의 왕 테스카틀리포카다("네 번째 밤. 용신교단의 『왕』" 55 #822, 사용자 확인 2026-10-16). 신화시대 사람이다(36 #672) | 금권·권력·군력을 쥔 자다. "솔직히 【신앙이니 뭐니 알 바 아니고】". 이름 없는 신이든 낙원의 제국이든 자기 주인이든, 더 큰 이득을 보장하는 쪽을 따른다. "그것이 『왕』이요, 『왕』을 따르는 자들이지"(28 #244~#248). "부당한 대우를 받는 자들의 아군이요, 사슬을 물어뜯고 깃발을 내걸 반역자들의 아군"이다(28 #252). 왕과 그 제후들은 신앙보다 잿밥에 관심이 많아, 용신이 내린 힘으로 권력·이권·부를 얻길 바란다. 쟈크시즈가 아는 교단 사람들은 대개 이쪽이다. 쟈크시즈는 이름을 모르는 수장을 "금발 선글라스"라 부르며 그 수하로 일한다("그 금발 선글라스……아니, 『왕』께서" 45 #926, 53 #417). 쟈크시즈가 처음 정리한 『왕』의 인상도 "돈? 명예? 지위? 금발 선글라스네"다(46 #754) | 28 #223~#263, 34 #245, 51 #696~#697 |
- **세 그림자의 말.** 왕은 쟈크시즈에게 재계의 거물, 계층도시를 다스리는 49개의 권좌, 13개뿐인 지배자의 자리, "암막 뒤에서 손가락 하나로 그들을 조종하는 진정한 실세"를 제안한다. "이 황폐한 탑의 도시도, 보옥의 나라도, 사자의 국가도, 천 개의 바다도 땅 끝에서 끝까지, 이미 우리의 계획은 진행되고 있지만"(28 #255~#263). 사제는 왕을 이렇게 평한다. "그는 역사의 그늘에 숨어 네 개의 세력을 손짓 하나로 휘두른답니다"(28 #282). 기사는 사제와 왕을 "늙은 반반무마니랑 수전노 아저씨"라 부른다(28 #320).
- **기사 파벌과 앙그마르 【정리자 해석】.** 기사 파벌은 앙그마르의 생존자들이 중심인 파벌로 보인다.
- 교단을 세운 앙그마르의 불사 제자들은 죽기 위해 이 신격에 매달렸다(위 「성립」). 기사들의 죽음 갈망은 그 출발점 그대로다.
- 기사의 수장은 "몰약은 옛날부터 유명한 촉매였어. 상급 마술사 시험에 다루는 법이 자주 나왔지만"이라며 사형수에게 몰약 탄 포도주를 먹이던 시절을 회고한다(28 #345). 상급 마술사는 앙그마르 탑의 등급이다.
- 루루 란바치카는 앙그마르 단편 「왈라키아의 밤」과 「앙그마르의 사냥꾼」에 최연소 상급 마술사로 직접 나오고, 신입을 안내한다(「신화시대 단편 정리」). 루루를 죽음의 그릇으로 삼는 결말부는 작가가 정식 설정에 넣지 말라고 했다(투하소 6 #717~#730).
- 악몽의 애니머스 기록 【노 녹시안】(최종 수정 #백년 전)에 비에고 헤이가리·케이브리스와 함께 루루 란바치카가 오른다(27 #573). 앙그마르 뒤로도 오래 살아 있었다는 뜻이다.
- 【비정사】 IF 스토리의 하야카와 료코는 "루루 언니만큼은 아니어도, 이쪽도 대전사니까"라고 한다(20 #717).
- 기사와 왕은 사제에서 갈라져 나왔다는 사람도 있다. 차이는 신앙이 목적이냐 수단이냐다(46 #755).
- **규칙.** 「왕」과 그 수하, 휘하 파벌은 「사제」의 행동 이외에 어떤 추가적인 행위도 하지 않는다(53 #414).
- 왕 파벌 사업가들은 일한 건 자기들인데 사제 파벌이 수익의 절반 이상을 가져간다고 불평한다(59 #113).
- 『무녀』와 리지안 클럽은 『왕』이 만들었다. 무녀가 여자만 가능한지, 리지안 클럽이 왜 그동안 여자만 받았는지는 "안다면 그걸 만든 "왕"께서 아시겠죠"(50 #784).
**다섯 밤.** 교단과 얽힌 다섯 존재가 「첫 번째 밤」부터 「다섯 번째 밤」까지로 불린다. 다섯 밤은 하나의 불사술식을 다섯으로 쪼갠 파편이 의인화된 것으로 그려진다. 아홉 불사술식과 그것을 제어하는 불사관제술식, 곧 열 개의 관제술식을 다섯이 나누어 가졌다. "언젠가 다시 한 곳에 합칠 수 있도록"이다(24 #379~#382, 38 #856, 3권 4.4).
| 밤 | 정체 | 무녀·후계 | 근거 |
|---|---|---|---|
| 첫 번째 밤 | 비에고 헤이가리. 녹서스 초~중기 출신으로 "대충 천살은 안 넘었습니다". 그 배에 탔던 자들은 유령에 가깝다. 물체를 통과하고 날아다니며, 강령 술식을 가로채 대신 소환되기도 한다. 모르는 사람에게는 소환 사고로 보인다. 녹서스 출신 폐세자라는 말이 있다 | "일단 무녀를 케어는 하고 있음"(36 #816). 천해의 '첫번째 밤의 무녀'는 자경단 캔들 카론의 딸이다(자경단 49 #780) | 36 #672, 44 #533, 52 #664~#665, 61 #932 |
| 두 번째 밤 | 기간토마키아 조라 마그다라오스. 대동진 즈음 출신으로 "아직 어려요, 200살?"(36 #672). 몸을 일으키면 그보다 높이 나는 자가 없고, 날개를 펴면 일국의 군사를 가리는 드레이크였다. 오염된 땅에 스스로의 몸을 바쳐 네임드가 살 도시를 짓게 했고, 그 몸을 도시로 가공한 것은 주신교 추기경이었다. 주신교의 성인이다. 추기경 아르토리우스와 함께 실험도시의 『새하얀 거리』를 만들었다(17 #859) | "전부 떠넘기고 가르쳐준 거 없음". 그 업무를 사수 없이 통째로 넘겨받은 것이 매드 매기다(36 #816) | 15 #299~#310, 23 #838, 36 #672, 40 #243 |
| 세 번째 밤 | 빅 맘 링링(샬롯). 하치르 올람이 무너지기 직전에 태어났다(36 #672). 베히모스가 추락해 유랑민이 된 뒤 "마리 왕비와 같은 어머니가 되고 싶다"는 소원을 빌었고, 「네 번째 밤」이 그녀를 데려갔다(28 #468). "영원한 약속을 나눈 다섯 명의 친구 중 하나", "마술사왕의 비전을 기억하는 불민한 자", "교단의 대모룡에게 공물을 올린 제자 중 하나"를 자칭한다(16 #451). 로우플로어의 성역 「빅 맘의 고아원」이 있다(17 #856, 15 #762) | "본인이 살아서 무녀를 딸내미처럼 기르고 있음"(36 #816). 【세 번째 밤의 딸】이 따로 있다(15 #398) | 15 #398, 16 #451, 28 #468, 36 #672 |
| 네 번째 밤 | 탄천의 왕 테스카틀리포카. 용신교단의 『왕』이다(55 #822). 신화시대 사람으로 나이는 불명이다(36 #672). 처음으로 리그자리오 영주에게 무릎 꿇은 혼돈숭배자로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39 #559). 아말감에 큰 영향을 끼친다(59 #158). 쟈크시즈는 그를 "금발 선글라스"라 부르며 그의 수하로 일한다("네 번째 금발 선글라스의 부하 직원들" 46 #136). 불사자이면서 제정신을 유지한다(68 #448). 그 밤의 능력은 "사람이 괴물로 변하고 그림자에서 괴물이 태어나는" 것이다(26 #586).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11 | "본인이 직접 움직이면서 무녀랑 후계 기르고 있음, 업무분담 제일 잘 됨"(36 #816). 『무녀』와 리지안 클럽을 만들었다(50 #784) | 26 #586, 36 #672·#816, 39 #559, 55 #822, 59 #158, 68 #448 |
| 다섯 번째 밤 | 천사님 오필리아 팜므솔로네. 대동진 때 태어났다(36 #672). '다섯 번째 밤'이라는 이름은 대동진 때 베히모스에 파견된 오필리아가 만들었다. 대사제는 명견룡 신앙을 섞어 마왕 강림에 대비하려던 것이라 했다(50 #778). 원래의 다섯 번째 밤은 "한때 불사술식을 가지고 있었고 왈라키아의 밤의 이름 하에 그것을 다섯으로 쪼갠 자"로, 이름을 버리고 네임리스가 됐다(38 #856). 천사님 일행이 복낙원의 악마를 만든 쪽으로 지목된다(「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2.1) | 하야카와 료코(『해파리』). "탈주자들의 무녀"라 불리고(50 #399), 「다섯 번째 밤」의 이름으로 발언을 청한다(15 #923). 악몽의 주인공 쟈크시즈와 얽혀, 누가 누구의 탈을 썼는지가 문제가 된다(50 #782~#784) | 15 #923, 36 #672, 38 #856, 50 #399·#778 |
- 위 다섯은 작가가 "다섯밤들"의 나이를 묻는 질문에 답한 목록을 따랐다(36 #672). 설정집 이전 판은 다섯 번째 밤을 하야카와 료코로 적었으나, 하야카와 료코는 다섯 번째 밤의 무녀로 고쳤다(「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 다섯 밤은 서로의 영역이 있다. 꿈은 다섯 번째 밤의 영역이고, 다른 밤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은 같은 밤이라도 어렵다(19 #33).
- 악몽에서는 실험도시 바이루의 인가가 두 번째 밤에 대한 신앙을 퍼뜨려, 두 번째 밤이 가져간 불사술식(『육의 불사』 무르디)을 두 번째 밤이라 믿는 악마로 강령시켰다(24 #318~#339).
**크톨리 노타 세니오리스.**
- 교단에서 "사람들을 이끄는 역할"을 받은 사람이다(45 #903). 사제 파벌로 보이고(46 #326), 교단의 대전사라 불린다(57 #554).
- 마도구 사용의 전문가이자 필드워크로 이름 높은 엔지니어다. W사 워프열차의 역설계에 큰 도움을 줬다(46 #168).
- 선천적 불사자를 찾고 있고, 찾으면 보상이 크다(46 #447). 워프열차 사건에서 그녀의 비밀 목표는 셋이었다. 레무리아에서 탈출하는 사람(잘 아타스) 돕기, 검문 없이 4대 세력 전체를 오갈 수 있는 만수스 통로 확보, 메리 서머스라는 물감으로 덧칠된 만수스를 본래 그림으로 되돌리기다. 선천적 불사자와 '용윤' 확보는 서브 미션이었다(54 #405~#412). 교단 입장에서는 성과급이 넉넉한 "우수한 직원"이다(54 #418). 만수스는 4권 1.7에 있다.
- 원시 드레이크 숭배 신앙의 배치와 석등을 알아본다(46 #278).
- 예법을 중시해 "형태뿐인 예의는 무례"라는 대사제의 말에도 규율을 지킨다(45 #934, 48 #836).
- 본편 3부 천해 내전에서 리벨리온의 외부 협력자로 나온 크톨리와 이름과 소속이 같다(3.10). 같은 인물로 본다.
**크톨리가 들려준 것**(악몽 49~53).
- **성지.** 녹서스가 융성하던 때 이 이계에 들어온 황자를 교단에 투신시켰지만 성과가 없었고, 대전 뒤 흔적이 끊기자 탐색을 멈췄다. 약 80여 년 만에 돌아온 연구원(메리 서머스로 보인다)을 "투자"로 보고 이 차원이 용신과 관련 있다고 확신한 교단은, 이제 이곳을 【교단이 직접 관리해야 할 성지】로 삼아 협력하던 4대 세력을 쳐내고 혼자 답사하려 한다(49 #162~#178). 만수스 쪽에서 본 경위는 4권 1.7 「용신교단 — 성지와 용신의 길」.
- **열 개의 문.** 누군가가 용신이 있을 곳으로 이어지는 열 개의 문과 그중 일곱으로 이어지는 열쇠를 만들었다. 셋이 빠진 것은 열쇠 말고 다른 방법으로 들어간 자가 있어서다. 만수스의 벽을 넘어 가장 깊은 곳에서, 사제들이 그토록 그리던 용신을 보았다(59 #129~#136).
- **용신의 지루함.** 성전과 대전 뒤 찾아온 평화로 용신이 즐길 만한 무대가 없었다. "그분"이 지루해한다는 것을 대사제는 미리 예견해, 먼 옛날 그분이 만족할 만한 의식을 준비해 두었다고 한다. 크톨리는 "4대 세력 중 하나라도 불태우면 만족하실까요"라고 말한다(50 #753~#765).
**의식과 불로.**
- **학살 의식.** 교단은 저들이 모시는 신을 불러내기 위한 「의식」을 주기적으로 일으킨다. 비극이 일어나는 마을, 수백 수천의 희생자, 붉은 달 아래의 학살이다. 목적을 아는 자는 대사제들뿐이고, 알려진 것은 【바친 제물이 흡족하면 용신이 성물을 내려준다】는 것 정도다(21 #825~#829). 학살 자체가 하나의 의식이다(23 #973). 작가도 "용신교단은 어떤 이유로 주기적으로 대량의 희생자가 발생하는 의식을 치뤄야 합니다. 이유는 아직 공개 불가"라고 했다(36 #677).
- 교단에게 희생 의식은 "용신님께 바치는 경건하고도 엄숙한 제례"다. 멋대로 학살을 벌인 자는 제명·파문한다. "용신교단의 이름을 미친 학살자들의 집단이라고 더럽히기라도 할 생각이냐?"(67 #293~#303).
- **용도.** 성물은 용신의 존재 증명, 광기의 제어, 대마술의 촉매, 고위 사제·기사의 강화에 쓰인다. 다섯 가지 중 하나는 말해 주지 않았다(40 #653).
- **신의 살점.** 교단이 신을 불러내면 【신의 살점】이 남는다. 먹은 자에게 불사와 죽음의 영역에 속한 힘을 주지만, 감당하지 못하면 괴물이 된다(키요카 61 #40).
- **소원의 교단.** 불치병 환자를 고치고, 가난한 자를 부유하게 하고, 원수에게 천벌을 내리고, 강해지고 싶은 자에게 힘을 내렸다. 첫 번째 길(죽음을 통한 해방)을 고르지 못하는 자들, 곧 구원을 바라는 자들을 모아 세를 불렸다(28 #494~#500).
- **수천 년을 사는 이유.** 드레이크도 아닌 교단 사람들이 수천 년을 멀쩡히 사는 것은 교단만이 할 수 있는 어떤 의식을 주기적으로 치르기 때문이다. 수명을 넘어 살려는 자의 혼은 정해진 수명을 넘는 순간부터 마모되어 환각과 환청에 시달리다 미쳐 버린다. 그래서 수명 너머를 원하는 자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교단과 연을 맺어야 하고, 이것이 교단이 수천 년 세를 이어 오고 권력자와 강자들이 그 밑에 들어가려는 이유다. 의식은 이미 있는 영혼을 잡아 늘리는 행위다(68 #441~#464). 본류의 교단원은 의식으로 정신을 제련해 불사의 광기에서 벗어난다(64 #282).
- 인가는 백 년 전의 비극을 재현해 교단의 의식을 따라 하되, 희생되는 네임드를 네임리스로 바꿔 【더 나은 의식】을 만들려 했다(26 #889, 36 #677).
**역사 속의 교단.**
- 앙그마르 건국기념일에 이모탈 일부가 용신교단과 손잡고 대마술 『왈라키아의 밤』을 발동했다(1권 3.7).
- 근대기 0003년 주신교는 식계룡 알두인을 용신교단 잔당이 믿는 【파괴자】로 지목하고 용의계곡을 토벌했다(키요카 13 #523~546).
- 『혼돈전역』과 샐보의 비극은 같은 자가 연출했다. 시간을 틀어막고 공간을 뭉치고 기억을 잊게 하는 방식이다(33 #589~#598).
- 회사 하나가 교단이 가장 아끼던 것을 훔쳤다. 회사가 무너진 뒤 그것은 흩어졌고, 돌고 돌아 악마 제국의 황자가 손에 넣었다(53 #344~#348).
- 앙그마르 비전 『무르디』를 익히는 촉매(화성의 빛을 받은 클로버)를 구할 수 없게 되었을 때, 교단이 촉매를 현대화해 그 맥을 이었다(56 #54).
**교단과 얽힌 인물.** 이오치 마리는 지인을 되살리려 교단에 투신한 첩자다(15 #77). 『애쉬』는 자기가 교섭할 '자칭 천사'를 두고, 용신교단에서 태어났으면서 이름 없는 신을 믿는 네임리스이고 「암 이스엘」이 만들어 낸 여식이라 말한다. 쟈크시즈가 품고 다니던 털뭉치의 "언니"다(57 #640~#676, 「6영웅 정리」 4.3). 하야카와 료코는 "탈주자들의 무녀"라 불린다(50 #399). 본편의 대사제 아시야 도만은 불사이며 리벨리온의 외부 협력자였다(3.10).
### 2.3 혼돈숭배자
- **정의.** '혼돈' 자체에 지성이 있다고 믿고 숭배한다. 원초의 "무엇이든 될 수 있으며 무엇도 아닌" 상태가 올바르다고 여기고, 이름 없는 신과 10인의 시조가 나누고 구분한 현상 세계를 부정한다. 공통점은 "현상 자체가 잘못되어 있으니 갈아 엎어야한다"이다(잡담60 #864~890).
- **혼돈주의자와의 차이.** 숭배는 상대에게 지성이 있다는 전제에서 나온다. 근거는 창세신화다. 10명이 신의 부름에 응해 약속을 받았다면 약속 이전에도 의식 있는 존재가 있었다는 것이다(가라앉은 3).
- **갈래.** 시작이 잘못됐으니 사회 체제도 잘못됐다는 체제 부정파, 네임드의 책임·책무는 알 바 아니라는 의무 부정파가 있다(잡담60). "현재의 질서를 반대한다"는 한 점을 빼면 죄다 따로 노는 집단이다. 4대 체계가 주류가 되며 구식이 된 구체계 사용자, 네임리스를 대우하라는 데 불만인 네임드, "우리 종족이 최고"파 등이 섞여 있다(잡담40 #821·#824).
- **사상의 시초.** 고대 종족전쟁기의 이름이 훼손된 저자 「역사에 남은 미치광이」의 회고록이 발굴·출판된 것이 혼돈숭배 사상의 시초다. 회고록은 창세를 "세계에서 가장 거대하고 가장 잔인한 도둑질", "세계로부터 세계를 도둑질한 거악"이라 정의한다(가라앉은, 지원/투하소 5 #929; 자경단 9 #768). 10종족을 하나씩 짚은 문구가 유명하다(가라앉은 9, 2권 1.3).
- **조직의 법칙.** 혼돈숭배 조직은 극단적으로 빠르게 세가 커지지만, 수장이 1대를 넘기기 전에 어떤 인과로든 멸망한다(단절6).
- **구 혼돈숭배자의 영역.** 주신교는 『외신』 숭배자·회귀주의자·시키자키 추종자·역사 부정자를 구 혼돈숭배자의 영역으로 다뤄 왔다. 근 10년 사이에는 특정 네임드 종족의 우열을 말하는 자와 약속의 의의를 부정하는 자를 더하고, 훈계에 그치던 방침을 넘어 각국에 법적 금지를 요구했다(악몽 58 #27~#38). "외신"이라는 말과 벽 밖 존재는 2권 6.7.
- **이름난 조직.** 엘리시온 후기의 【마하 마라】(마하 라마·마라 라마로도 적힌다. 성유물 반고번을 만들었다), 외신숭배 조직 《바깥 신의 도래》(석가면을 넘겨받아 그 원주인인 벽 밖 존재를 숭배하다 주신교에 멸망. 2권 6.7. 그 뒤로도 빠져나간 석가면에서 시인이 계속 생겼다. 2권 7.2)가 있다(단절6). 2차 성전기 아노르론도 병력은 100% 혼돈숭배자였다(단절8). 현대에는 천해의 **리벨리온**이 있다. 반 연맹 혁명군으로 출발했지만 《약속의 서》(사본)로 혼돈 오염을 통한 한계 돌파를 좇았고, 전후 혼돈숭배조직으로 낙인찍혔다(3.10).
- **아말감은 혼돈숭배자가 아니다.** 극단적인 자유시장주의를 따르는 「질서의 악」이다(악몽 66 #386, 3.5). 다만 무기는 혼돈숭배자에게도 팔았다(악몽 67 #516).
- 주신교는 녹서스 멸망의 혼란과 대동진 뒤에 혼돈숭배자가 있다고 발표하며 군사활동을 시작했다(근대기 0003, 단절1).
### 2.4 회귀주의자
- 혼돈숭배자와 자주 혼동되지만 근본 이념은 정반대에 가깝다. 이름 없는 신의 약속에 따른 각 종족의 성질을 전면 긍정하고, 시대에 따라 종족 경계가 허물어지고 특성이 섞이는 것을 '타락'으로 본다(잡담60 #864~890).
- 출발점은 【이름은 본질을 나타낸다】다. 열 시조의 이름이 곧 종족명이니, 교류와 혼혈로 고대의 모습이 흐려지는 것은 【신에게 받은 우리의 본질이 흐려진다】는 사상이다(가라앉은, 지원/투하소 7 #419). 처음에는 미치광이의 책을 연구하던 한 주신교 종파의 보수주의였다(가라앉은).
- **원류파**는 신에게 받은 약속과 그 순수성의 유지를 내건다. **보수파**는 마소를 "완벽하게 질서화시키지 못한 혼돈의 잔재"로 보고, 네임드 수가 늘어 억제가 커지면 마소 자원을 못 쓰게 되리라 여겨 네임드 수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잡담60).
- 시키자키 일족 최고의 천재 「최후의 키키」가 극단적 회귀주의자로 밝혀지면서 큰 문제가 됐다. 그는 「가짜 네임드」를 비난하며 할명도를 세상에 풀었다(가라앉은 막간, 1권 5.7). 주신교는 「시키자키 추종자」를 구 혼돈숭배자 영역의 이단으로 분류한다(악몽 58 #33).
- 중세의 고프 연방은 주신교 회귀주의를 따랐다(좌판대).
- **사회의 시선**(잡담60 #897). 회귀주의자는 현상 유지나 완만한 회귀라 "토론의 대상"이고, 혼돈숭배자는 현상 부정이라 지도층에게 "적대의 대상"이다. 일반인에게는 둘 다 그게 그거다.
- **중소 이단**(잡담97 #489). "마소 사용자 이외의 네임드들의 개체수를 '관리'해야한다", "새롭게 태어나는 아이들의 재능은 현재의 우리들이 쌓아온 노력을 너무나 가볍게 뛰어넘고 있다. 이는 음모다! 그들은 사악한 혼돈의 권속이다" 같은 주장이 있다.
### 2.5 마왕
- **마왕**은 주신교와 네임드 질서의 적으로 지목된 존재다. **초대 마왕**은 '솔로몬'이라 불렸고(게티아), **2대 마왕**은 법황 질 셀리아다. 본편 5부에서는 질의 영혼 파편을 이은 아리스 셀리아와 "3대 마왕"이 나온다(1권 4장·6.5·7.5).
- **마왕의 3저서**(단절7 #712~716). 【영혼의 서】는 성유물을 만드는 책, 【약속의 서】는 신인류를 만드는 책(부숴도 다른 곳에 '전생'한다), 【혼돈의 서】는 마왕이 남긴 72종의 술식이 기록되어 다음 마왕을 선정하는 책이다. 레무리아 대서고의 7계위 금서 중에도 마왕의 3저서가 있다(3저서).
- **카오스 = 혼돈의 서.** 늘 질 곁에 있던 검은 갑주의 측근 「카오스」(단절1 #862·#888)의 정체가 《혼돈의 서》다. 질이 부르자 "적법한 마왕으로써 전 술식에 접근을 허가"하며 완전 기동했고(단절9 #658~661), 술식 《모든 과거와 미래를 기록하는 책 단탈리안》과 《운명을 소각하기 위한 불길 플라우로스》를 썼다(#866). 플라우로스의 불꽃은 【이적을 불태운다】. 혈투술의 십자가가 무너지고 신체강화가 풀린다(#869). 질이 죽은 뒤 혼돈의 서는 갑자기 사라졌다(단절10 #231). 본편 5부에서 알레스카 곁의 '제타'가 바로 이 책이다. "2대 마왕. 질=셀리아가 항상 곁에 두었던 마도서", "동시에 그녀의 옆을 지켰던 파수꾼", "마왕의 72주문을 기록한, 이 세계 최강의 마도서"다(본편 516 #211). 혼돈의 서를 다루는 데는 혼을 지불할 필요가 없고(555 #295), 【혼돈의 서는 반드시 당대 마왕의 곁에 있을테니까】(560 #684).
- **질의 촉각.** 질은 '촉각'이라는 분신체를 썼다. 엘크의 설명으로는 "질이 원격조종하는 사역마 같은거"이고, "의식 자체는 본인이 맞으니까 질이라고 해도 좋지 않을까나"(단절8 #590). 부서져도 다시 만들면 그만이다(#607). 신주신교 일행과 함께 다니던 이제르론 요새의 시스터 테로가 질의 촉각이었고(단절9 #20~61), 진짜 테로 M. R. 왈츠는 이제르론 요새 공방전 중 침입한 서군 공작원에게 죽은 수녀였다(단절8 #919). 리그자리오 선조가 바꿔 가며 쓰는 '촉각'(2권 2.6)과 같은 말이다.
- 질은 【이 세계의 멸망은 마왕에 의해 확정되어 있다】고, 그것은 【약속】되어 있다고 보았다(단절9 #42). 전설의 마왕이 노린 것은 【열 개의 약속의 멸망과 완전한 혼돈의 도래】였다(단절9).
- 마물왕 케이브리스는 "'솔로몬'이라 불린 마왕을 섬겼다"(잡담63). 케이브리스를 숭배하는 집단은 지금도 있다.
- 마왕을 둘러싼 설정 충돌은 「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4.1에 있다.
### 2.6 관측자
- 주신교 설립 무렵, 혹은 그 이전 신화시대부터 명맥을 이어 온 '역사의 기록자' 일족이다. 역사의 겉에 드러나지 않았다(잡담86 #761~812).
- 그들과 그들의 기록은 수천 년의 전란과 재난, 무엇보다 **그들의 피를 이은 한 법황, 곧 마왕 질의 손에 말살됐다.** 질은 주신교가 보관한 설립기~엘리시온 분열기 기록 대다수를 불태웠고, 그 시기의 산증인인 오래된 엑스마키나와 태고 드레이크도 큰 피해를 입었다.
- 관측자 본류는 전멸했다. 이름을 바꿔 살아남은 몇몇 가운데 하나가 현 나이트메어 추기경 **마유즈미 아자카**다. 대주교 본도르드의 후원자가 그녀다(잡담86 #798·#803).
- 「단절」에서 질은 북맨 일족이고, 언니 엘크와 일족의 처형자 토마스 A. 셀리아(벡터)가 나온다. 북맨 일족과 관측자가 같은 것인지는 명시되지 않았다.
### 2.7 토착 신앙과 숭배
- **토르.** 전쟁신 토르의 신앙 상징이 엘리시온기에 성유물 「묠니르」가 되었다(단절).
- **라그나로스.** 녹서스의 대악마 라그나로스는 일부 지역에서 신으로 숭배된다(좌판대).
- **신에서 영락한 악마.** 아누비스, 타락신 계열처럼 신에서 영락한 고위 악마가 있다(좌판대).
- **청석국의 신.** 하얀 납 바위가 숭배 끝에 생각하고 바라는 '신'이 되었다(1권 3.5).
- **넵튠.** 대동진에서 싸움을 멈춘 딥원 소녀로, "싸움을 멈추는 비의 소녀"로 동화에 남고 주신교가 성인으로 추앙했다(본편 132 #416~433).
- 인지가 실체를 만든다는 원리(1권 1.4) 때문에 믿음은 이 세계에서 실제 힘을 갖는다. 비적, 악마, 할명도, 혈도(무공) 축적법이 모두 같은 원리 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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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장 조직과 결사
### 3.1 개관
4대 세력에 명백히 속하지 않은 다국적 조직은 유성가, 주신교, 성모회, 미다스 금융이다. 협회도 중심 지부는 천해지만 구성원은 여기저기 있다. 비공단·진수부와는 다르다(잡담98 #919). 세계에 이름난 비국가 세력으로 환영여단, S.O.N.G.(3.11), 법황, 금융가가 꼽힌다(잡담27 #923). 정사급 어장의 중심 조직으로는 바벨 로우플로어의 자경단 캔들이 있다(3.12). 모브는 2차 창작 소재로 칠황보수, 진수부·협회·비공단, 플로어마스터·총괄이사회, 환영여단, 주신교, 제3지대를 들었다(잡담39 #888).
### 3.2 협회
- 일종의 용병 겸 개척자 집단이다(잡담78 #811). 세계의 헌터를 총괄하고 대륙 곳곳의 일을 맡는다(본편 326 #709). 천해연맹 세 파벌의 하나다.
- 이치류가 처음 규합했다. 이치류는 "현 천해연맹 아카데미 이사장 겸 전 협회 회장"이고, 세간에선 "마수 살해의 이치류"라 부른다(본편 118 #619, 30 #242).
- 협회가 두각을 드러내며 천해연맹이 결속한 것은 대전기와 현재 사이다(잡담79 #909~922).
- **의뢰 체계.** 의뢰인이 협회에 의뢰하고, 그 일부를 천해 아카데미가 받는다. 의뢰 시스템은 천해 쪽이 가장 깊게 연계돼 있다(잡담101 #830).
- 그라즈헤임 아카데미 졸업생이 헌터가 되면 "다소 별종 취급"을 받는다(잡담117 #730).
- 2차 성전기 신주신교를 지원한 천해 4인 가운데 아리스가 헌터 협회 마술사였다(단절).
### 3.3 성모회
- 주신교 계열의 고아원·자선 단체다. 엘멜로이 교실의 세계 유아 복지 버전이다. 힘든 아이들을 돕고, 그 아이들이 자라 자리를 잡으면 성모회를 돕고, 그 힘으로 더 많은 아이를 돕는 순환이다(잡담99 #120~143).
- **안제**는 초창기 설립자이자 상징으로, 직위는 명예 고문 같은 것이다. 없어도 조직은 돌아가지만, 참견하려 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 공신력이 있다. 성모회에는 아이들을 전원 파악하는 성실한 사람이 있어 신원 위조에 쓰기 어렵다(안즈 #686~). 각종 수익금이 성모회를 거쳐 고아원에 기부된다(자경단 2 #53, 19 #526). 샬롯 링링은 성모회 소속 수녀다(악몽 13 #692).
- 주신교와의 이중교적 논란이 현대기 0000년에 있었다(연대기).
### 3.4 크로니클과 세계의 서고
- **크로니클.** 바벨 제47 기록도시이자 "바벨의 기록장"이다. 대전 때 서책을 몰래 보관하던 시설에서 발전했다(잡담41). 연대기는 근대기 0000년에 「크로니클 성립」과 「아세일럼-크로니클 밀담」을 둔다.
- **세계 3대 서고**는 주신교 본부, 레무리아 단탈리안의 서가, 바벨의 크로니클이다(본편 341 #786).
- **레무리아 대서고.** 장서는 계위 1~7로 나뉜다. 열람·해독·기증 요청을 받는다. 7계위 금서 중에 마왕의 3저서가 있다(3저서).
### 3.5 아말감 그룹
상세와 근거는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장에 있다. Labyrinth 설정 노트(테라 어장주가 검수를 받아 작성한 최신 자료, 사용자 설명 2026-10-15)를 기준으로, 본편·악몽·키요카·ORPG를 더했다. 아말감이 추진한 기술과 프로젝트는 3권 7.5에서 다룬다.
**성격.**
- **악의 조직.** 녹서스 말기, 대동진 시기에 태동한 악의 조직이다. 분란의 시기에 무기 밀수·판매를 주력으로 세워졌다(노트 요약).
- **이념.** 이념은 "이윤추구" 그 자체다. 질서·혼돈·약속·신앙이 모두 돈을 위한 수단이다.
- **이중성.** 내전을 부추기는 비도덕적인 짓도 한다. 하지만 세계의 붕괴나 약속의 완전한 파멸처럼 자본 경제 자체를 무너뜨릴 사건은 자기들도 손해라 막거나 피해를 억누른다.
- **「질서의 악」.** 극단적인 자유시장주의자이자 파레토주의자이지, 혼돈 숭배자가 아니다(악몽 66 #382~#386). 돈을 벌려면 세상이 혼란해도 멸망해서는 안 된다.
- **사업의 변천.**
- 대동진과 대전을 거치며 무기상을 근본으로 삼았다. 비마소병기·탄약·마장기·보급품을 팔았고, 최초의 아말감 중 하나는 마장기신까지 거래했다(#392~#395).
- 전후 많은 사업이 양지로 나왔지만 일부는 무기를 놓지 않았다. 노트는 「샘플 M」을 얻은 뒤 생체병기로 기울었다고 하며, 이 방향을 두고 내부 찬반이 갈렸다.
- 무기를 음지에 흘려 양지의 수요를 만드는 매치 펌프가 "가장 간단한 전략 중 하나"다(#397~#398).
- **다른 자료의 정의.**
- 본편은 마도·기계 등 온갖 기술을 흡수해 최신 병기를 연구·개발하고 각지·각 세력에 파는 군산복합체라 하며, 4대 세력에도 관련자가 있다고 한다(본편 56 #881).
- 키요카 어장은 재벌·대기업·연구기관의 장들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돈벌이를 위해 만든 비밀모임이라 한다. 예상 수익이 손실을 넘으면 인체실험·인신매매·귀족 제거도 한다(키요카 66 #275~#279).
- **평판.**
- 본편은 "그저 사익집단"(404 #640), "잡초나 이끼"(348 #904)라 부른다.
- 본편 그라즈헤임 편은 아말감의 비윤리성이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까닭을 【그들이 강대해서가 아니라, 반대로 약해서】라 한다. 그라즈헤임을 손에 넣은 황제에게는 아무리 큰 무기상도 사소한 문제라는 것이다(416 #444). "사회가 안정적일수록 힘이 강해진다"는 평(490 #318)도 있다.
- 작가는 "아말감 목적은 돈이 맞아요"라며 혹부리 자전거나 베스킨라빈스도 아말감 입장에서는 특급사원이라 했다(악몽 20 #807).
**역사.**
- **기원.** 녹서스에서 비롯되어 녹서스를 부정하고 관계를 끊으려 한 상인들이 근원이다(악몽 66 #471).
- **창설(근대기 0000).** 녹서스 상인 연합이 「아말감 그룹」으로 재편됐다(연대기 #37).
- 일부는 아세일럼에 합류했고, 일부는 서부 국가 연합에 물자를 유통했으며, 일부는 천해·소국에 난민 전력을 팔았다.
- 빈사의 루카 브라이트가 Au에게 마장기신 루푸스 렉스와 기동권한을 넘겼다.
- 계승전쟁 때의 Au는 모구로 후쿠조다(악몽 66 #475). 대동진에서 타바네를 스카우트한 "세일즈맨"이 그로 보인다.
- **대동진.** 정치에서 아세일럼에게 완패한 시노노노 타바네를 스카우트했다(가라앉은 에필로그).
- **2차 성전.** 구 주신교와 마왕 측, 주신교에 맞선 세력에도 무기를 팔았다(악몽 67 #510~#512). 그 인맥이 주신교·혼돈숭배자를 가리지 않고 퍼져 보수파의 최대 자산이 됐다(#516). 관위의 설계체 마담 마르치아노는 아말감도 감당 못 한 "폭탄"이었다(단절).
- **바벨.**
- 0025년 실험도시 바이루를 지었다. 처음 "상업도시"로 선언했다가 율쯔바와 다퉈 "실험도시"가 됐다(연대기 #51).
- IMC의 시작인 해먼드 로보틱스가 "방황하던 상인들이 성사한 가장 큰 거래"로 계층도시의 거주영역을 열 배 이상 늘렸다(악몽 9 #65).
- 0035년 증축 때 타바네와 마르치아노가 루푸스 렉스를 분해해 다른 마장기에 섞었다(연대기 #58).
- **현대.**
- 0060년 시뮬라크럼 등 구 녹서스 기반 기술 일체를 잃었다(연대기 #95).
- 0085년 노바디를 자산화할 프로젝트를 검토했다(#101).
- 0099년에는 펑크하자드 사건(6월 말)과 레무리아에서의 초기 DB 대량 유출(6월)이 있었다.
- 본편 3부 천해 내전에서는 양쪽에 물자를 댔고, 5부 그라즈헤임 내전에서는 지부가 알레프 측에 흡수됐다.
**구조.**
- **점조직.** 복합군수산업체이면서 느슨한 네트워크 점조직이다(노트 요약). 구성 단위끼리 정보를 거의 공유하지 않고, 상부 명령도 거의 없는 수평 구조다. 서로 정체를 모른 채 협력하거나 경쟁한다.
- **코드네임.** 예외적으로 구성 단위의 우두머리나 프로젝트 핵심 연구자는 원소 기호 코드네임을 받고, 다른 사업체와 협력·정보 공유 등 더 깊은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 세간은 이들을 간부라 부른다(키요카 66 #275).
- 악몽의 특강은 "원래는 그게 아니"라고 한다. 익명성이 근간인 조직에서 자주 언급돼야 하는 자들에게 붙는 이름이라는 것이다(악몽 66 #520~#525).
- **경계가 흐린 소속.** 누가 소속인지 Au조차 다 모른다(악몽 67 #906). 소속인 줄 모르는 하부업체가 수두룩하고, 핵심 간부진을 잡지 못하면 칠 범위조차 정하기 어렵다(본편 153 #300~#323).
- **특강 화자의 설명**(악몽 66 #463~#470, #901~#914).
- 소속도 세 층이다. 소속인 줄 모르는 수족이 5할 가까이, 정보에 접근하며 스스로 일원이라 믿는 이들이 40%다. 코드네임은 본질을 이해하고 서로 빚을 진 뒤의 일이다.
- 세력은 셋이다. 기업을 이미 일군 보수적 사업가, 아말감의 70% 이상인 급진적 창업자, 돈을 쓰며 힘(무력·지식·기술·정보·자산)을 대는 "칼잡이"다.
- 보수파와 급진파의 경쟁은 늘 암살·숙청·협잡·언약·배신으로 결판난다.
- **Au파와 반 Au파.** 「Bi」 디에고 브란도는 Au의 이념과 방식을 부정해 그라즈헤임의 아말감을 반 Au파로 모은다(악몽 63 #941~#949, 67 #914).
- **그룹 안의 기관.**
- 감사부 제1감찰팀은 그룹 안 모든 부서를 감사한다(악몽 12 #911). 감사 2팀과 감찰부의 리그자리오 『리전』도 있다.
- 각 사업체 업무지원팀과 정기 총괄 회의가 있다.
- 내부 인트라넷과 단말이 있다.
**보안 인가 등급**(노트 보안). 문서는 "(등급) 제목"으로 저장된다.
| 등급 | 열람 조건 |
|---|---|
| 1 | 암호 없음 |
| 2 | 그룹 내부 인원만. 암호명은 그룹 이름 |
| 3 | 인가 필요. 각 사업체 업무지원팀에 요청 |
| 4 | 인가 필요. 정기 총괄 회의에 요청 |
| 5 | 요청을 받지 않는다. 필요하면 따로 제공한다. 문서마다 암호가 다르다 |
## 제3장 조직과 결사
### 3.1 개관
4대 세력에 명백히 속하지 않은 다국적 조직은 유성가, 주신교, 성모회, 미다스 금융이다. 협회도 중심 지부는 천해지만 구성원은 여기저기 있다. 비공단·진수부와는 다르다(잡담98 #919). 세계에 이름난 비국가 세력으로 환영여단, S.O.N.G.(3.11), 법황, 금융가가 꼽힌다(잡담27 #923). 정사급 어장의 중심 조직으로는 바벨 로우플로어의 자경단 캔들이 있다(3.12). 모브는 2차 창작 소재로 칠황보수, 진수부·협회·비공단, 플로어마스터·총괄이사회, 환영여단, 주신교, 제3지대를 들었다(잡담39 #888).
### 3.2 협회
- 일종의 용병 겸 개척자 집단이다(잡담78 #811). 세계의 헌터를 총괄하고 대륙 곳곳의 일을 맡는다(본편 326 #709). 천해연맹 세 파벌의 하나다.
- 이치류가 처음 규합했다. 이치류는 "현 천해연맹 아카데미 이사장 겸 전 협회 회장"이고, 세간에선 "마수 살해의 이치류"라 부른다(본편 118 #619, 30 #242).
- 협회가 두각을 드러내며 천해연맹이 결속한 것은 대전기와 현재 사이다(잡담79 #909~922).
- **의뢰 체계.** 의뢰인이 협회에 의뢰하고, 그 일부를 천해 아카데미가 받는다. 의뢰 시스템은 천해 쪽이 가장 깊게 연계돼 있다(잡담101 #830).
- 그라즈헤임 아카데미 졸업생이 헌터가 되면 "다소 별종 취급"을 받는다(잡담117 #730).
- 2차 성전기 신주신교를 지원한 천해 4인 가운데 아리스가 헌터 협회 마술사였다(단절).
### 3.3 성모회
- 주신교 계열의 고아원·자선 단체다. 엘멜로이 교실의 세계 유아 복지 버전이다. 힘든 아이들을 돕고, 그 아이들이 자라 자리를 잡으면 성모회를 돕고, 그 힘으로 더 많은 아이를 돕는 순환이다(잡담99 #120~143).
- **안제**는 초창기 설립자이자 상징으로, 직위는 명예 고문 같은 것이다. 없어도 조직은 돌아가지만, 참견하려 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 공신력이 있다. 성모회에는 아이들을 전원 파악하는 성실한 사람이 있어 신원 위조에 쓰기 어렵다(안즈 #686~). 각종 수익금이 성모회를 거쳐 고아원에 기부된다(자경단 2 #53, 19 #526). 샬롯 링링은 성모회 소속 수녀다(악몽 13 #692).
- 주신교와의 이중교적 논란이 현대기 0000년에 있었다(연대기).
### 3.4 크로니클과 세계의 서고
- **크로니클.** 바벨 제47 기록도시이자 "바벨의 기록장"이다. 대전 때 서책을 몰래 보관하던 시설에서 발전했다(잡담41). 연대기는 근대기 0000년에 「크로니클 성립」과 「아세일럼-크로니클 밀담」을 둔다.
- **세계 3대 서고**는 주신교 본부, 레무리아 단탈리안의 서가, 바벨의 크로니클이다(본편 341 #786).
- **레무리아 대서고.** 장서는 계위 1~7로 나뉜다. 열람·해독·기증 요청을 받는다. 7계위 금서 중에 마왕의 3저서가 있다(3저서).
### 3.5 아말감 그룹
상세와 근거는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장에 있다. Labyrinth 설정 노트(테라 어장주가 검수를 받아 작성한 최신 자료, 사용자 설명 2026-10-15)를 기준으로, 본편·악몽·키요카·ORPG를 더했다. 아말감이 추진한 기술과 프로젝트는 3권 7.5에서 다룬다.
**성격.**
- **악의 조직.** 녹서스 말기, 대동진 시기에 태동한 악의 조직이다. 분란의 시기에 무기 밀수·판매를 주력으로 세워졌다(노트 요약).
- **이념.** 이념은 "이윤추구" 그 자체다. 질서·혼돈·약속·신앙이 모두 돈을 위한 수단이다.
- **이중성.** 내전을 부추기는 비도덕적인 짓도 한다. 하지만 세계의 붕괴나 약속의 완전한 파멸처럼 자본 경제 자체를 무너뜨릴 사건은 자기들도 손해라 막거나 피해를 억누른다.
- **「질서의 악」.** 극단적인 자유시장주의자이자 파레토주의자이지, 혼돈 숭배자가 아니다(악몽 66 #382~#386). 돈을 벌려면 세상이 혼란해도 멸망해서는 안 된다.
- **사업의 변천.**
- 대동진과 대전을 거치며 무기상을 근본으로 삼았다. 비마소병기·탄약·마장기·보급품을 팔았고, 최초의 아말감 중 하나는 마장기신까지 거래했다(#392~#395).
- 전후 많은 사업이 양지로 나왔지만 일부는 무기를 놓지 않았다. 노트는 「샘플 M」을 얻은 뒤 생체병기로 기울었다고 하며, 이 방향을 두고 내부 찬반이 갈렸다.
- 무기를 음지에 흘려 양지의 수요를 만드는 매치 펌프가 "가장 간단한 전략 중 하나"다(#397~#398).
- **다른 자료의 정의.**
- 본편은 마도·기계 등 온갖 기술을 흡수해 최신 병기를 연구·개발하고 각지·각 세력에 파는 군산복합체라 하며, 4대 세력에도 관련자가 있다고 한다(본편 56 #881).
- 키요카 어장은 재벌·대기업·연구기관의 장들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돈벌이를 위해 만든 비밀모임이라 한다. 예상 수익이 손실을 넘으면 인체실험·인신매매·귀족 제거도 한다(키요카 66 #275~#279).
- **평판.**
- 본편은 "그저 사익집단"(404 #640), "잡초나 이끼"(348 #904)라 부른다.
- 본편 그라즈헤임 편은 아말감의 비윤리성이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까닭을 【그들이 강대해서가 아니라, 반대로 약해서】라 한다. 그라즈헤임을 손에 넣은 황제에게는 아무리 큰 무기상도 사소한 문제라는 것이다(416 #444). "사회가 안정적일수록 힘이 강해진다"는 평(490 #318)도 있다.
- 작가는 "아말감 목적은 돈이 맞아요"라며 혹부리 자전거나 베스킨라빈스도 아말감 입장에서는 특급사원이라 했다(악몽 20 #807).
**역사.**
- **기원.** 녹서스에서 비롯되어 녹서스를 부정하고 관계를 끊으려 한 상인들이 근원이다(악몽 66 #471).
- **창설(근대기 0000).** 녹서스 상인 연합이 「아말감 그룹」으로 재편됐다(연대기 #37).
- 일부는 아세일럼에 합류했고, 일부는 서부 국가 연합에 물자를 유통했으며, 일부는 천해·소국에 난민 전력을 팔았다.
- 빈사의 루카 브라이트가 Au에게 마장기신 루푸스 렉스와 기동권한을 넘겼다.
- 계승전쟁 때의 Au는 모구로 후쿠조다(악몽 66 #475). 대동진에서 타바네를 스카우트한 "세일즈맨"이 그로 보인다.
- **대동진.** 정치에서 아세일럼에게 완패한 시노노노 타바네를 스카우트했다(가라앉은 에필로그).
- **2차 성전.** 구 주신교와 마왕 측, 주신교에 맞선 세력에도 무기를 팔았다(악몽 67 #510~#512). 그 인맥이 주신교·혼돈숭배자를 가리지 않고 퍼져 보수파의 최대 자산이 됐다(#516). 관위의 설계체 마담 마르치아노는 아말감도 감당 못 한 "폭탄"이었다(단절).
- **바벨.**
- 0025년 실험도시 바이루를 지었다. 처음 "상업도시"로 선언했다가 율쯔바와 다퉈 "실험도시"가 됐다(연대기 #51).
- IMC의 시작인 해먼드 로보틱스가 "방황하던 상인들이 성사한 가장 큰 거래"로 계층도시의 거주영역을 열 배 이상 늘렸다(악몽 9 #65).
- 0035년 증축 때 타바네와 마르치아노가 루푸스 렉스를 분해해 다른 마장기에 섞었다(연대기 #58).
- **현대.**
- 0060년 시뮬라크럼 등 구 녹서스 기반 기술 일체를 잃었다(연대기 #95).
- 0085년 노바디를 자산화할 프로젝트를 검토했다(#101).
- 0099년에는 펑크하자드 사건(6월 말)과 레무리아에서의 초기 DB 대량 유출(6월)이 있었다.
- 본편 3부 천해 내전에서는 양쪽에 물자를 댔고, 5부 그라즈헤임 내전에서는 지부가 알레프 측에 흡수됐다.
**구조.**
- **점조직.** 복합군수산업체이면서 느슨한 네트워크 점조직이다(노트 요약). 구성 단위끼리 정보를 거의 공유하지 않고, 상부 명령도 거의 없는 수평 구조다. 서로 정체를 모른 채 협력하거나 경쟁한다.
- **코드네임.** 예외적으로 구성 단위의 우두머리나 프로젝트 핵심 연구자는 원소 기호 코드네임을 받고, 다른 사업체와 협력·정보 공유 등 더 깊은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 세간은 이들을 간부라 부른다(키요카 66 #275).
- 악몽의 특강은 "원래는 그게 아니"라고 한다. 익명성이 근간인 조직에서 자주 언급돼야 하는 자들에게 붙는 이름이라는 것이다(악몽 66 #520~#525).
- **경계가 흐린 소속.** 누가 소속인지 Au조차 다 모른다(악몽 67 #906). 소속인 줄 모르는 하부업체가 수두룩하고, 핵심 간부진을 잡지 못하면 칠 범위조차 정하기 어렵다(본편 153 #300~#323).
- **특강 화자의 설명**(악몽 66 #463~#470, #901~#914).
- 소속도 세 층이다. 소속인 줄 모르는 수족이 5할 가까이, 정보에 접근하며 스스로 일원이라 믿는 이들이 40%다. 코드네임은 본질을 이해하고 서로 빚을 진 뒤의 일이다.
- 세력은 셋이다. 기업을 이미 일군 보수적 사업가, 아말감의 70% 이상인 급진적 창업자, 돈을 쓰며 힘(무력·지식·기술·정보·자산)을 대는 "칼잡이"다.
- 보수파와 급진파의 경쟁은 늘 암살·숙청·협잡·언약·배신으로 결판난다.
- **Au파와 반 Au파.** 「Bi」 디에고 브란도는 Au의 이념과 방식을 부정해 그라즈헤임의 아말감을 반 Au파로 모은다(악몽 63 #941~#949, 67 #914).
- **그룹 안의 기관.**
- 감사부 제1감찰팀은 그룹 안 모든 부서를 감사한다(악몽 12 #911). 감사 2팀과 감찰부의 리그자리오 『리전』도 있다.
- 각 사업체 업무지원팀과 정기 총괄 회의가 있다.
- 내부 인트라넷과 단말이 있다.
**보안 인가 등급**(노트 보안). 문서는 "(등급) 제목"으로 저장된다.
| 등급 | 열람 조건 |
|---|---|
| 1 | 암호 없음 |
| 2 | 그룹 내부 인원만. 암호명은 그룹 이름 |
| 3 | 인가 필요. 각 사업체 업무지원팀에 요청 |
| 4 | 인가 필요. 정기 총괄 회의에 요청 |
| 5 | 요청을 받지 않는다. 필요하면 따로 제공한다. 문서마다 암호가 다르다 |
**원소 기호 코드네임 보유자.** 별첨 1은 아래가 잘려 있어 전원이 아니다. Dy·Ho·Br은 다른 자료에서 확인된다.
| 코드 | 본명 | 맡은 일 | 비고 |
|---|---|---|---|
| Au | 불명 | 그룹 총괄 관리와 방향성 지시 | 수장. 대를 잇는 이름이다(악몽 11 #124). 리스크 관리형 |
| Hg | 불명 | 정보 분석. 주기 리포트 외 공식 활동 없음 | 원년 멤버. Au의 조언자이고, 의견은 Au 이상으로 존중받는다. "예언자", "일기예보" |
| Co | 코코노에 머큐리 | 프로젝트 M(과 MR) | 레무리아로 도피한 뒤 생사 불명 |
| Cr | 불명 | 불명. 언더커버 임무 중으로 추정 | — |
| Fe | 유우키 테르미 | 불명 | 레무리아 역사학 교수(하자마 테르미)와 같은 인물로 추정 |
| Ge | Dr. 게보크 | 불명 | 최근 레무리아에 있는 것으로 추정 |
| Ba | 쿄사이 | 천해 각지 생산품 영업·판매 | — |
| Ar | 카리부사 탄유 | 프로젝트 재료 수급 | 현대 99년 11월 말 실종. 본편 1년차 11월 마소사용자 납치 사건의 보고를 받던 【Ar】 |
| Bi | 디에고 브란도 | 그라즈헤임 각지 영업·판매 | 그라즈헤임 최대 물류 운송 업체 「D. Go!」 사장. 반 Au파. 이득과 주도권으로 판단하고, 모든 황위 후보에게 줄을 댄다. 본편 5부에서 죽었다(4권 4.9) |
| P | 도르키 | 프로젝트 K | 현대 99년 6월 말 사망 추정. 펑크하자드 연구소의 우두머리, "아말감의 폭파마" |
| Kr | 히루코 카게타네 | 페이퍼 컴퍼니 『블랙스완』 영업 | 리벨리온과 무기를 거래했다 |
| Pm | 오카다 켄소우 | 베르토 안 생산품 유통 허브 관리 | 프로젝트 R 담당. 베르토 출신 상인. 그라즈헤임 주전파로, 업체들의 흑자도산을 막으려 전쟁을 바란다 |
| Pt | 불명 | 그라즈헤임 황실 대관업무 | "'초대'를 지켜본 몸"(초대 = 건국제). 황제가 흘린 정보로 황제의 군축·연착륙 노선이 그룹에 알려졌다 |
| Dy | 불명 | 불명 | 본편 419 회의 참석자. 그라즈헤임 현지 사정을 보고한다 |
| Ho | 불명 | 불명 | 본편 419 회의 참석자 |
| Br | — | — | 베스킨라빈스(악몽 63 #977) |
**보유·연관 기업.** '명시'는 원문이 아말감과의 관계를 밝힌 곳이다.
| 기업 | 분야 | 관계 | 요점 |
|---|---|---|---|
| 해먼드 엔지니어링 | 엔지니어링·마장기·연구 | 명시 | 바이루. 해먼드의 마장기는 악명이 높다. 감찰부(=IMC 감사팀)가 있다 |
| IMC | 모회사·감사 | 명시 | 해먼드 엔지니어링의 모회사. 감사팀은 옛 에이펙스 프레데터스 |
| 해먼드 로보틱스 | 로보틱스·오염 제독 | 명시 | IMC의 시작. 바벨 창립 때 오염된 땅을 정화했다. 80년 전 파산했지만 프로젝트 I 담당사로 적힌다 |
| 엄브렐러 제약 | 제약·백신 | 명시 | 바이루 『기업 연합』의 중추. 실존 질병 치료제의 80% 이상을 만든다. 프로젝트 T·K·V |
| 앱스테르고 엔터테인먼트 | 오락·훈련 시뮬레이션 | 정황 | 애니머스. "앱스테르고가 활발하게 움직일 땐 아말감이 뭔가 꾸미고 있는 중"(악몽 27 #512) |
| 웨이랜드 유타니(W사) | 운송·탐사·환경정화·건축·방위 | 명시 | "지금은 그룹의 일원". 페이즈 시프트·워프열차. 파산했다 |
| IOP 공업제조회사 | 제조 | 명시 | 프로젝트 F 담당사 |
| 바이루 하이플로어의 그 밖의 기업 | 군수·기술·제약 등 | 정황 | 아라사카, 마고 그룹, 철혈공조, 볼스카야, 스타크 인더스트리, 마셜 카터 앤 다크, 실바 제약, 16LAB, 발람. 각자 사병을 두고 자기 영지를 다스린다 |
| 베스킨라빈스·혹부리 자전거 | 소매 | 명시 | 작가가 "특급사원"이라 한 예 |
| D. Go!(디에고의 회사) | 물류·운송·유통 | 명시 | 그라즈헤임 최대. 키메라에서 물류·유통으로 옮겼다. 우수 고과자의 소원을 들어주는 복지가 있다 |
| 엄브렐러 그라즈헤임 지사 | 제약·의료 봉사 | 명시 | 주신교와 의료 봉사를 돌며 매년 백신을 기증하고 임상 지원자를 받는다. 내정에는 개입하지 않는다 |
| 그라즈헤임 지부 | 무기 매매 | 명시 | 최상급 속성 마소를 쌓고 군부에 무기를 판다. 5부에서 알레프 측이 흡수 |
| 엔드필드 인더스트리 | 건설·자재 | 명시 | 그라즈 서쪽 변두리. 변두리에 도로·전기·수도·인터넷을 놓고, 연구기지·군사기지·대관업무를 모두 겸한다. 호족과 가깝다 |
| 모르스 제약 | 제약 | 의혹 | 그라즈헤임. 정부 납품 기업이지만 "흑에 가까운 회색" |
| 제타테크 | 의체·사이버옵틱스·의료 | 불명 | "아말감 그룹과 제타테크는, 이어진 라인이 단 하나도 없소"(악몽 70 #66)라지만 Bi의 거래처. 에르네스티·도널드 모덴·독토르가 창립 멤버이고 프로젝트 F가 넘어갔다. 건국제 숭배 성향의 주전파 |
| 블랙스완 | 페이퍼 컴퍼니 | 명시 | Kr의 영업 창구 |
| 펑크하자드 연구소 | 생체병기 연구 | 명시 | 천해연맹 영역의 무인도 |
| 에우레카 차원연구소 | 아공간 연구 | 추정 | 바벨·레무리아 공동 연구소. 아말감 산하로 추정된다(키요카 66 #290) |
**본편에서의 아말감.**
- **펑크하자드 사건(1년차 6월).** 알레프·렌·엘레나 블라바츠키가 도르키의 연구소에 휘말렸다. 사건 해결자는 표류해 있던 아카이누로 발표됐다(본편 40~51).
- **마소사용자 납치 사건(1년차 11월).** 학생회장 코가 린도의 조사로 배후가 아말감임이 드러났다(153 #286).
- **그라즈헤임 정치(2~3년차).** 아말감은 황태자를 일방적으로 지원하는 관계로 보였다(281 #264). 그러나 모르스 제약 사건 뒤 황태자파가 아말감을 축출해, 그라즈헤임 안 활동이 거의 멈췄다(304, 332 #993).
- **천해 내전(3년차).** 리벨리온에는 블랙스완 명의로 무기를, 연맹(비공단)에는 정체불명의 상인으로 키메라병을 팔았다. 공적기관이 인체 개조에 손댄 꼴을 만들어 키메라병 판매를 사실상 합법화하려는 계산이었다(366, 369).
- **그라즈헤임 내전(5부).** 중립 상인 세력으로 있다가 호족파 쪽에 붙었다. 마인 파르시와 손잡았던 디에고는 「앙그마르의 달에 미친 디에고」로 변해 달아났다가 앙그마르 편에서 알레프에게 베여 죽었고(490 #741~494 #38, 사용자 확인 2026-10-23), 그라즈헤임 지부는 알레프 측이 흡수했다(416~512). 내전 직전의 그라즈헤임 계열사 사정은 악몽 69~75어장에 자세하다(「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6). 내전 자체는 4권 4.8·4.9.
**창작 감각.**
- 아말감의 이름을 직접 내세우는 일은 드물다. 위장 기업, 명의 교체, 하청 구조를 통해 움직인다(본편 419 #431, 악몽 55 #78).
- 시설은 "아말감이니까 괜찮을 거야" 감각으로 부숴도 된다(본편 209 #749).
- 아말감은 질서 쪽 악이다. 혼돈숭배 조직(2.3, 3.10)과 섞지 않는다.
| 코드 | 본명 | 맡은 일 | 비고 |
|---|---|---|---|
| Au | 불명 | 그룹 총괄 관리와 방향성 지시 | 수장. 대를 잇는 이름이다(악몽 11 #124). 리스크 관리형 |
| Hg | 불명 | 정보 분석. 주기 리포트 외 공식 활동 없음 | 원년 멤버. Au의 조언자이고, 의견은 Au 이상으로 존중받는다. "예언자", "일기예보" |
| Co | 코코노에 머큐리 | 프로젝트 M(과 MR) | 레무리아로 도피한 뒤 생사 불명 |
| Cr | 불명 | 불명. 언더커버 임무 중으로 추정 | — |
| Fe | 유우키 테르미 | 불명 | 레무리아 역사학 교수(하자마 테르미)와 같은 인물로 추정 |
| Ge | Dr. 게보크 | 불명 | 최근 레무리아에 있는 것으로 추정 |
| Ba | 쿄사이 | 천해 각지 생산품 영업·판매 | — |
| Ar | 카리부사 탄유 | 프로젝트 재료 수급 | 현대 99년 11월 말 실종. 본편 1년차 11월 마소사용자 납치 사건의 보고를 받던 【Ar】 |
| Bi | 디에고 브란도 | 그라즈헤임 각지 영업·판매 | 그라즈헤임 최대 물류 운송 업체 「D. Go!」 사장. 반 Au파. 이득과 주도권으로 판단하고, 모든 황위 후보에게 줄을 댄다. 본편 5부에서 죽었다(4권 4.9) |
| P | 도르키 | 프로젝트 K | 현대 99년 6월 말 사망 추정. 펑크하자드 연구소의 우두머리, "아말감의 폭파마" |
| Kr | 히루코 카게타네 | 페이퍼 컴퍼니 『블랙스완』 영업 | 리벨리온과 무기를 거래했다 |
| Pm | 오카다 켄소우 | 베르토 안 생산품 유통 허브 관리 | 프로젝트 R 담당. 베르토 출신 상인. 그라즈헤임 주전파로, 업체들의 흑자도산을 막으려 전쟁을 바란다 |
| Pt | 불명 | 그라즈헤임 황실 대관업무 | "'초대'를 지켜본 몸"(초대 = 건국제). 황제가 흘린 정보로 황제의 군축·연착륙 노선이 그룹에 알려졌다 |
| Dy | 불명 | 불명 | 본편 419 회의 참석자. 그라즈헤임 현지 사정을 보고한다 |
| Ho | 불명 | 불명 | 본편 419 회의 참석자 |
| Br | — | — | 베스킨라빈스(악몽 63 #977) |
**보유·연관 기업.** '명시'는 원문이 아말감과의 관계를 밝힌 곳이다.
| 기업 | 분야 | 관계 | 요점 |
|---|---|---|---|
| 해먼드 엔지니어링 | 엔지니어링·마장기·연구 | 명시 | 바이루. 해먼드의 마장기는 악명이 높다. 감찰부(=IMC 감사팀)가 있다 |
| IMC | 모회사·감사 | 명시 | 해먼드 엔지니어링의 모회사. 감사팀은 옛 에이펙스 프레데터스 |
| 해먼드 로보틱스 | 로보틱스·오염 제독 | 명시 | IMC의 시작. 바벨 창립 때 오염된 땅을 정화했다. 80년 전 파산했지만 프로젝트 I 담당사로 적힌다 |
| 엄브렐러 제약 | 제약·백신 | 명시 | 바이루 『기업 연합』의 중추. 실존 질병 치료제의 80% 이상을 만든다. 프로젝트 T·K·V |
| 앱스테르고 엔터테인먼트 | 오락·훈련 시뮬레이션 | 정황 | 애니머스. "앱스테르고가 활발하게 움직일 땐 아말감이 뭔가 꾸미고 있는 중"(악몽 27 #512) |
| 웨이랜드 유타니(W사) | 운송·탐사·환경정화·건축·방위 | 명시 | "지금은 그룹의 일원". 페이즈 시프트·워프열차. 파산했다 |
| IOP 공업제조회사 | 제조 | 명시 | 프로젝트 F 담당사 |
| 바이루 하이플로어의 그 밖의 기업 | 군수·기술·제약 등 | 정황 | 아라사카, 마고 그룹, 철혈공조, 볼스카야, 스타크 인더스트리, 마셜 카터 앤 다크, 실바 제약, 16LAB, 발람. 각자 사병을 두고 자기 영지를 다스린다 |
| 베스킨라빈스·혹부리 자전거 | 소매 | 명시 | 작가가 "특급사원"이라 한 예 |
| D. Go!(디에고의 회사) | 물류·운송·유통 | 명시 | 그라즈헤임 최대. 키메라에서 물류·유통으로 옮겼다. 우수 고과자의 소원을 들어주는 복지가 있다 |
| 엄브렐러 그라즈헤임 지사 | 제약·의료 봉사 | 명시 | 주신교와 의료 봉사를 돌며 매년 백신을 기증하고 임상 지원자를 받는다. 내정에는 개입하지 않는다 |
| 그라즈헤임 지부 | 무기 매매 | 명시 | 최상급 속성 마소를 쌓고 군부에 무기를 판다. 5부에서 알레프 측이 흡수 |
| 엔드필드 인더스트리 | 건설·자재 | 명시 | 그라즈 서쪽 변두리. 변두리에 도로·전기·수도·인터넷을 놓고, 연구기지·군사기지·대관업무를 모두 겸한다. 호족과 가깝다 |
| 모르스 제약 | 제약 | 의혹 | 그라즈헤임. 정부 납품 기업이지만 "흑에 가까운 회색" |
| 제타테크 | 의체·사이버옵틱스·의료 | 불명 | "아말감 그룹과 제타테크는, 이어진 라인이 단 하나도 없소"(악몽 70 #66)라지만 Bi의 거래처. 에르네스티·도널드 모덴·독토르가 창립 멤버이고 프로젝트 F가 넘어갔다. 건국제 숭배 성향의 주전파 |
| 블랙스완 | 페이퍼 컴퍼니 | 명시 | Kr의 영업 창구 |
| 펑크하자드 연구소 | 생체병기 연구 | 명시 | 천해연맹 영역의 무인도 |
| 에우레카 차원연구소 | 아공간 연구 | 추정 | 바벨·레무리아 공동 연구소. 아말감 산하로 추정된다(키요카 66 #290) |
**본편에서의 아말감.**
- **펑크하자드 사건(1년차 6월).** 알레프·렌·엘레나 블라바츠키가 도르키의 연구소에 휘말렸다. 사건 해결자는 표류해 있던 아카이누로 발표됐다(본편 40~51).
- **마소사용자 납치 사건(1년차 11월).** 학생회장 코가 린도의 조사로 배후가 아말감임이 드러났다(153 #286).
- **그라즈헤임 정치(2~3년차).** 아말감은 황태자를 일방적으로 지원하는 관계로 보였다(281 #264). 그러나 모르스 제약 사건 뒤 황태자파가 아말감을 축출해, 그라즈헤임 안 활동이 거의 멈췄다(304, 332 #993).
- **천해 내전(3년차).** 리벨리온에는 블랙스완 명의로 무기를, 연맹(비공단)에는 정체불명의 상인으로 키메라병을 팔았다. 공적기관이 인체 개조에 손댄 꼴을 만들어 키메라병 판매를 사실상 합법화하려는 계산이었다(366, 369).
- **그라즈헤임 내전(5부).** 중립 상인 세력으로 있다가 호족파 쪽에 붙었다. 마인 파르시와 손잡았던 디에고는 「앙그마르의 달에 미친 디에고」로 변해 달아났다가 앙그마르 편에서 알레프에게 베여 죽었고(490 #741~494 #38, 사용자 확인 2026-10-23), 그라즈헤임 지부는 알레프 측이 흡수했다(416~512). 내전 직전의 그라즈헤임 계열사 사정은 악몽 69~75어장에 자세하다(「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6). 내전 자체는 4권 4.8·4.9.
**창작 감각.**
- 아말감의 이름을 직접 내세우는 일은 드물다. 위장 기업, 명의 교체, 하청 구조를 통해 움직인다(본편 419 #431, 악몽 55 #78).
- 시설은 "아말감이니까 괜찮을 거야" 감각으로 부숴도 된다(본편 209 #749).
- 아말감은 질서 쪽 악이다. 혼돈숭배 조직(2.3, 3.10)과 섞지 않는다.
### 3.6 환영여단
- 세계에 이름난 결사다(잡담27 #923). 경리 S의 등에는 숫자 없는 【거미 문신】이 있다(바벨 인물 단편). 단편 「스오우」의 『거미는 조용히 먹이를 유인한다』도 환영여단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스오우 #215~220).
- 유성가를 다스리는 폭군과 그 친위 세력과는 서로 불간섭 관계다(잡담310 #44).
- 현대기 0099.12에 환영여단의 바벨 테러 사건이 있었다(연대기).
- 단장은 시오미 코토네다. 알려진 단원은 경리 S, 사카키 유우야(환혹 은폐, '눈 돌리기 담당'), 하리메 메이(정보수집·정신조작), 미야모토 테루노스케(운반), 마츠나가 히사히데(파괴공작) 등이다(본편 112 #797~824, 「바벨 외전 정리」, 「기타 단편·설정편 정리」 5장).
### 3.7 붕붕마루
- 중세 녹서스의 민영지 「일간 붕붕마루」에서 이어진 신문사다. 창사 50년 넘게 녹서스의 검열 대상이었다(좌판대).
- 두체컵 시대의 사장은 말을 하는 진짜 마사이기린 『기린』이었다. 기자 나카지마가 3대 사장, 올가 이츠카가 4대 사장이 되었고, 올가는 대동진 때 피난민을 지키다 전사했다(좌판대 10 #633~648).
- 현대에는 "대전기 이전부터 발행해온 유서깊은 신문"이라 선전한다. 초대 기자는 "네임드의 몰살을 목적으로 전설의 대장장이가 만들어낸 사악한 병기와의 초음속 추격전 끝에" 베히모스 격추에 한몫했다는 허풍 자서전을 냈다(잡담262 #895).
### 3.8 시키자키 일족
- **성립.** 엘리시온 시절 생긴 다종족 기술자 일족이다. 산속의 괴짜 대장장이(초대 시키자키 키키)가 쓰러진 상인을 구했는데, 그가 엘리시온 황족 시키부였다. 시키부가 장인들을 불러 산에 마을을 세운 것이 일족의 시작이다. 엘리시온 황가가 자원을 대고 작품을 받아 실용화했다. 목표는 「11번째 약속」, 곧 **도검종**의 탄생이었다(오리진, 가라앉은 에필로그).
- **구조.** 성이 있는 「장인」과 성이 없는 「도제」로 나뉜다. 장인이 되려면 시키자키 1명 이상에게 검으로 인정받아야 한다. 폐쇄된 마을에서 일족끼리 혼인한다. 기준은 오직 「검」의 완성도다.
- **습명.** 「시키자키 키키」는 세습되는 이름이다. 키키가 죽으면 장인들이 검을 만들고, 모든 시키자키에게 인정받은 자가 새 키키가 된다. 중세의 키키들은 할명도 제작자와 다른 사람이다(좌판대 9 #337).
- **멸족.** 중세 말기, 「최후의 키키」가 「가짜 네임드」를 비난하며 할명도를 풀자 일족이 사냥당했다. 그라세스타 성당으로 피신한 생존자의 보호 요청을 질의 추기경 회의가 거부했다. 그 뒤로 새 키키는 없다(1권 5.7). 일족의 산에는 6등급 유적 《죽은 칼의 산》이 있다.
- **잔존.** 아세일럼이 시키자키 잔존 일족을 거두었고, 그들이 야타가라스를 수리했다(단절9). 연대기는 현대기 0030년에 「바벨의 시키자키 소멸」을 둔다. 금마리가 죽어 바벨의 시키자키가 모두 사라졌고, 블랙트리거 배포가 시작됐으며, 시키자키의 금고가 오염영역으로 옮겨졌다. 대전 종료 100년 뒤인 지금까지 시키자키를 자칭하는 사람은 없다.
- **성격.** 피가 아니라 하나의 목표로 이어진 집단이다. 초기의 시키자키를 묶은 대의는 【초대 시키자키 키키라는 바보와 그 바보가 내건 이상 그 자체】, 【즉, 11번째 약속의 탄생】 하나였다(적도2 #90). 일족끼리는 서로 꽤 무관심했고, 살아남은 장인들조차 "우리는 그저 상식선에서의 최고의 장인일 뿐"이라 했다(적도1 #980~984).
- **시키부의 저주.** 바벨 초대 총괄이사장 아세일럼은 시키자키가 천 년 넘게 성과를 내지 못한 것이 초대 키키의 아내 시키부의 저주 때문이라는 고찰을 남겼다(적도2 #64~66). 적도1의 머리 인용이 그 마음을 말한다. 「꿈을 꾸는 당신을 사랑해서, 그런 당신과 영원히 함께하길 원해서, 저는 이 무한히 이어질 야금의 정원을 만듭니다.」(#935) 현 총괄이사장 패리스톤은 이것을 반쪽짜리 정답으로 본다. 시키부의 함정은 시키자키들을 꿈에서 멀어지게 했지만 【하지만 멀어지게 할뿐이고 방향 그 자체는 틀어버릴수 없었다 초대 키키에게 그럴수 없었던 것 처럼】, 그 결과 【항쇄를 벗어나는 존재들이 나타났습니다.】 최후의 키키는 그 붕괴를 앞당겼을 뿐이다(적도2 #85~106).
- **시키자키의 신부.** 모브의 괴담 단편이다. 친척과 같은 이름을 쓴다는 이유로 할명도 피해자들에게 아내와 딸을 잃은 도공이 피눈물을 흘리며 칼을 만들다 죽었다. 그 뒤로 칼로 시키자키를 해하는 자 앞에 '그녀'가 나타나 그를 베었고, 사람들은 그녀를 "시키자키의 신부" 「미도 요미」라 불렀다(요미 #789~857). 액자 속 인물은 이것이 실화라고 암시한다(#860).
- **사비류.** 보옥전쟁 무렵이나 그 이전, 시키자키 가운데 하나가 "검이란 사용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검이 아니라 검을 다루는 사람을 만드는 데 생애를 바쳤다. 초대 사비는 그 성공 사례이고, 그 뒤로도 시키자키와 긴밀했다. 사비류의 습득자는 타고난 마검 사용자다. 일족은 엘리시온의 붕괴와 대전을 겪으며 흩어져 일부만 명맥을 잇는다. 현대 레무리아의 파피루스와 그 수제자 에토 카나미가 카지키 사비류의 검사다(키요카 25 #95~103·#209·#340). 「안즈」는 사비가를 약 400년 전 여국의 무관 가문으로 적고, 넷으로 갈린 분파 가운데 카자키(風樹) 사비류를 든다(안즈 #694~713). 할명도 독의 예외("마검과 같은 뿌리를 지닌, 하지만 마검과는 다른 가지")는 3권 5.5에 있다.
- 그라즈헤임에서 「시키자키」는 흔한 성씨다(악몽 29 #564). 주신교는 「시키자키 추종자」를 이단으로 분류한다(악몽 58 #33).
- 할명도와 도검종은 3권 5.5에 있다.
### 3.9 그 밖의 결사와 단체
| 이름 | 내용 |
|---|---|
| 미다스 금융·금융가 | 다국적 금융 세력. 이름만 알려졌다(잡담98 #919, 잡담27 #923) |
| S.O.N.G. | 4대 국가 어디서나 활동을 인정받은 공연 단체이자 연예 기획사. 3.11 |
| 검은 집 | 뒷세계의 관용구. 신분을 밝히고 싶지 않은 조직이나 개인이 쓰는 '빌리는 이름'이라 질과 수준이 제각각이다. '검은 집'에 '마더'라는 개인을 자칭하는 관습은 없다(잡담35 #673·#681) |
| 관위의 공방 | 「관위의 설계체」 마담 마르치아노와 엑스마키나 딸들 마르치아노 12자매의 공방. 넥서스를 다룰 수 있는 유일한 존재다. 2차 성전 결말에서 바벨에 합류했다(단절) |
| 진리의 결사 | 2차 성전기 사바스 블랙의 조직(단절) |
| 루미너스 기사단 | 그라즈헤임 공인 기사단이지만 사실상의 용병단·무장 봉사단체(4권 4.5) |
| 암부·뱅크 | 바벨 계층도시의 사설 부대와 뒷사회 인력 풀(4권 5.2) |
| 국영 소환사 길드·숭고의 집 | 중세 녹서스의 소환사 길드와 억제력 신탁투자회사(3권 7.3) |
| 이샤나 십성 | 중세 그랜드라인 마도국가 이샤나의 열 명. 「역사의 본문」 작성을 논의했다(「녹서스 시대 단편 정리」 8장) |
| 마물왕 숭배 집단 | 케이브리스를 숭배하는 집단. 지금도 있다(잡담63) |
### 3.10 리벨리온
상세와 근거는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2장에 있다. 천해 내전의 경과는 4권 6.5에서 다룬다.
**성격.**
- 본편 3부 천해 전역의 "반 연맹 혁명군"이다(본편 390 #692). 본편 현재 시점(5부)에는 멸망한 혼돈숭배자 조직이다(사용자 설명 2026-10-15).
- 처음에는 '협회' '비공단' '진수부'를 "뒤잇는 제 4의 세력"으로 두각을 드러냈다. 천해연맹의 현 구조를 "3대 조직에 의한 사실상 지배 관계"라 규정하고 각국의 주권 회복을 내걸었다(140 #281).
- 수장 제로는 그랜드라인의 본질이 미지에 도전하는 개척 정신이라며 삼두의 사익 추구를 비판했다(227 #746~#756).
- 병사들은 재능·4대 체계·기존의 속박과 한계를 모두 벗어던진 신세계를 약속받았다고 믿었다(382 #646).
- **사상의 뿌리.**
- 바로크와 《약속의 서》(초대 마왕의 유산, 사본)가 사상의 뿌리다.
- 진정한 의미로 혼돈에 면역인 것은 영혼뿐이라는 것이 책의 전제다. 그러니 억제를 일부러 육체에서 빼고 육체가 변질되는 혼돈을 견뎌 내면 종족의 권능(제약)을 넘어 새로 태어난다.
- 곧 자기 몸을 혼돈에 오염시켜 한계를 벗어나는 방법이다(387 #10~#41). 견디지 못한 자들은 마수가 됐다.
- **혼돈숭배조직.** 전장 영상으로 제로의 사상과 마수로 변하는 과정이 각국 상부에 공개됐고, 리벨리온은 혼돈숭배조직으로 낙인찍혔다(390 #692).
- 혼돈숭배 조직은 빠르게 커지지만 수장이 1대를 넘기기 전에 멸망한다는 법칙(2.3)대로, 발족한 지 "불과 수년" 만에 무너졌다(353 #954).
**구조.**
- **실권.** 겉으로는 가맹 국가·세력 수장들의 협의체다. 실제로는 제로와 직속 『흑의 기사단』이 모든 것을 정하고, 수장들은 조종당하는 줄도 모른다(334 #515).
- **선봉장.** 제로가 고른 7인의 『선봉장』에게 할명도를 하사했다(352 #980, 357 #166).
- **가맹 세력.** 꽃의 나라, 브리타니아 왕국, 제르마, 신드리아 등과 용병대다. 비공단 선단장 셋도 내통했다(349 #652).
- **외부 협력자.**
- 용신교단(대사제 아시야 도만, 크톨리 노타 세니오리스)은 소속이 아니라 외부 협력자다(354 #287).
- 아말감은 블랙스완 명의로 무기를 팔았다.
- 마담 마르치아노는 정체를 숨긴 기술자로 다모클레스(【하늘의 별】로 추정)를 수리했다(385 #126).
**인물.**
| 인물 | 역할 |
|---|---|
| 제로 = 길베르트 하베스 | 수장. 그라즈헤임 출신의 유망주였지만 아들러 태생이라는 이유로 내쳐졌다. 3세계를 떠돌다 바로크에게 매료됐다. 알레프에게 쓰러진 뒤 《약속의 서》로 마수 《전염하는 날개무리》(AA '백야')가 되었다 |
| 바로크 | 최강자이자 사상의 구심. "혁명을 꿈꾼 검은 날개". 끝없는 오염을 견뎌 본래 종의 특징이 거의 없다. 검성 지타의 숙적으로, 지타에게 패했다 |
| 엔무 | 흑의 기사단. 설도 카네. 투항한 뒤 협력했다 |
| 로쿠도 란게츠 | 선봉장, 꽃의 나라의 검사. 새도 츠리자오 |
| 스오우 | 용병, 꽃의 나라 해군 지휘. 옥도 테이 |
| 아오자메(레급) | 전 삼대장. 익도 야. 함대를 이끌었다 |
| 아카우마 | 천해 아카데미 삼대장이었으나 일파와 함께 전향했다. 전후 잠적 |
| 제레미아 고트발트 | 브리타니아 왕국 기사. 가디언 부대 |
| 크톨리 노타 세니오리스 | 용신교단 신도. "현 최강의 할명도 사용자"(심도로 읽힌다) |
| 아시야 도만 | 용신교단 대사제. 불사 |
| 마담 마르치아노 | 수수께끼의 기술자. 최종전 직전에 떠났다 |
**최후와 전후.**
- 3년차(현대 101년) 11월 전반, 본거지 결전이 벌어졌다.
- **제로의 마수화.** 알레프에게 진 제로는 지타의 검에 날개가 베여 떨어지는 바로크를 보며 "끝이 아니다, 끝나선 안 돼. 우리를 이끌 날개여"라고 외쳤다. 그리고 《약속의 서》(사본)를 써 "우리들의 날개여, 부디 이끌어 주소서"라고 빌었다(389 #495~#513). 그렇게 눈뜬 것이 오염등급 ALEPH의 마수 《전염하는 날개무리》다(#543~#593). AA는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의 '백야'다. 제로가 변한 마수라는 것은 사용자 확인(2026-10-16)이고, 본편 후일담도 전장 영상으로 "그의 사상 및 마수로의 변이 과정"이 공개됐다고 적는다(390 #692). 바로크는 제로를 비롯한 추종자들과 달리 끝없는 오염을 견뎠다고 한다(390 #731).
- **날개무리의 힘.** 높은 상공의 본체가 깃털을 흩뿌려 분열·전염한다. 깃털은 살에 파고들고 피부에 닿는 순간 칼날처럼 변하지만, 《사가:견》으로 피부를 굳히면 막을 수 있는 물리적 작용이다. 알레프급 마수는 네임드가 규정한 세계의 법칙을 왜곡하는데, 이 마수의 왜곡은 살아 있는 네임드를 마수로 바꾸는 【종의 변이】로 추정된다. 자멸하지 않으면 마물왕·흉성·하얀납의 재래가 될 재앙이라, 연맹은 리벨리온까지 가리지 않고 상황을 알렸다(389 #766~#844).
- **토벌.** 지타가 쿠사나기로 맞섰다(390 #118~#204). 마수에 휩쓸린 알레프는 감염을 막으려 자기 몸을 쐈다(390 #311~#333). 프린츠 오이겐이 마종 카구츠치의 힘을 깨우고 아오카라스(아기 메이젤)가 《청 복합술식》으로 받아 《화진령의 정화》를 일으켜 마수만 태웠다(390 #558~#615). 마지막에 《천성십무: 오의》 《레긴레이브》가 터졌고(#641~#643), "하늘에는, 미치지 못했나"라는 말로 싸움이 끝났다(#656). 알레프는 업적 《격파! 제로》와 《생존: 전염하는 날개무리》를 얻었다(390 #815).
- 리벨리온 최후의 저항군과 제로·바로크 등 모든 주요 세력이 전장에서 사라졌다(390 #660).
- 「신 천해연맹」이 섰고, 검성 지타가 "십천무왕"이 됐다(391, 393 #245).
- 리벨리온의 대의는 붕괴 뒤에도 각지에 퍼졌지만, 혼돈숭배조직이라는 낙인으로 가라앉았다(390 #692). 가맹 국가 출신 학생들은 눈총을 받았다(378 #266~#283).
### 3.11 S.O.N.G.
세계에 이름난 비국가 세력의 하나로 꼽히는 공연 단체이자 연예 기획사다(잡담27 #923). 실체는 테라 어장주의 자경단 어장(「VI-GiL-ANTE 당신은 탑의 밑바닥에서 자경단이 되는 것 같습니다」)에서 자세히 나온다. 이 절에서 숫자만 있는 출처는 자경단 어장이다.
**정체.**
- "4대 국가 어디에서도 자유롭게 활동을 인정받은 공연 단체"이고, 소속원은 "출신도, 종족도 다양"하다(20 #35, 41 #493).
- 연예 기획사이기도 하다. 본편의 뉴스는 츠바이 윙의 멤버가 죽자 "연애기획사 Song 역시 사실상 해체를 면치 못할 것"이라 전했다(본편 140 #315, '연애'는 원문 표기 그대로). 그러나 자경단 시점(현대 100년 무렵)에도 S.O.N.G.은 건재하고, 우타가 대스타로 활동한다.
- 참여자들은 S.O.N.G.을 "소속사 개념의 대형 팀", 츠바이 윙을 "그 연예 기획사의 소속의 아이돌 유닛"으로 정리했다(20 #40~#47, 참여자).
- 아카데미 출신 명 프로듀서가 있다. 본편의 그라즈헤임 아카데미 교수는 "S.O.N.G.의 카자나리 겐쥬로 씨"를 졸업생 명 프로듀서이자 자기 선배로 든다(본편 13 #325).
- 한 사람에게만 영입 제의가 오기도 한다. 바벨 아카데미 밴드에서 S.O.N.G.의 제의를 받은 것은 아모우 카나데 한 명뿐이었다(51 #690). 교육 과정이 무너진 학생에게는 스스로 해 보는 자구책보다 훨씬 나은 "매력적인 선택지"다(51 #688).
**인물.**
| 인물 | 내용 | 근거 |
|---|---|---|
| 카자나리 겐쥬로 | S.O.N.G.의 명 프로듀서. 그라즈헤임 아카데미 졸업생 | 본편 13 #325 |
| 카자나리 츠바사 | 아이돌 유닛 「츠바이 윙」의 한쪽. 그라즈헤임 출신. 카나데가 죽은 뒤 공식 소식이 끊기고 잠적했다 | 45 #78, 본편 286 #649 |
| 아모우 카나데 | 츠바이 윙의 다른 한쪽. 바벨 아카데미 출신(아래) | 본편 140 #315, 키요카 17 #593 |
| 우타 | 천해연맹 출신의 슈퍼스타. 카나데의 고향 친구다. 바쁜 와중에 바벨 아카데미 학원제의 초청가수로 큰 공연을 연다 | 20 #34, 53 #402, 58 #229·#255 |
| 토오루 | 우타와 함께 다니는 인물. "S.O.N.G.의 우타와 토오루 씨는 떠나갔다"는 문구가 있고, 학원제에서 우타의 앞 무대에 선다 | 42 #919·#991, 59 #585 |
**츠바이 윙과 레무리아 공연.** 키요카 어장의 레무리아 아카데미 행사에 츠바이 윙이 초청가수로 와서 레무리아 첫 라이브를 열었다(키요카 17 #593). 쇄국주의자로 유명한 당주를 둔 아인츠베른이 이 해외 기획사의 주요 스폰서였다(키요카 16 #416). 행사장에는 칠황보수 당주도 있었다(키요카 17 #590).
**아모우 카나데의 연표.** 여섯 갈래의 연대기와 자경단 어장을 맞춘 것이다.
| 시기 | 일 | 근거 |
|---|---|---|
| 0096.04 | 바벨 아카데미 밴드 「그녀는 전설이야(쉬레제)」에 고토 히토리와 함께 합류 | 연대기 |
| 0096.08 | 「조각」(무지개의 조각)을 받다 | 연대기 |
| 0096.12 | 1학년 말, 약 1년의 밴드 활동 끝에 S.O.N.G.으로 떠나다 | 연대기, 51 #681, 58 #242 |
| 0097~0099 | 약 3년 동안 조각을 지닌 채 세계 곳곳을 돌며 "슈퍼☆스타"로 공연 | 58 #306 |
| 0099.11 | 반년의 투병 끝에 사망 발표. 츠바이 윙은 소멸 위기, 츠바사는 잠적 | 연대기, 본편 140 #315·286 #649 |
| 자경단 시점 | "아이돌 좀비"로 바벨에 돌아와 라이브즈에 입원했다가, 학원제를 앞두고 '성불'을 준비 | 28 #130, 55 #290, 59 #557 |
**무지개의 조각.**
- **성질.** 「무지개의 조각」은 "어떠한 존재라고 믿는 것으로 특정 현상을 일으키거나 그것으로 변화하는 힘"을 가진다(58 #255). 이름 그대로 '그것'의 조각이다(55 #384). 조각은 살아 있는 것의 【원본】에서 떨어져 나온 것이라, 소유자의 바람과 신념을 이루어 주는 무언가가 되기 전에는 멈추지 않는다(60 #898).
- **원본은 6영웅의 【홍】.** 조각의 원본은 외형을 자유롭게 바꾸던 6영웅 【홍】의 선인이다. 바벨이 확보해 쪼갠 네임리스이고, 쪼개진 지금도 살았는지 죽었는지 알 수 없다(55 #376~#377, 59 #75~#80). 니지노 유리카에게서 홍의 선인이 깨어날 일은 없다(59 #446~#451). 「6영웅 정리」 4.6·6장.
- **위신계획의 핵심.** 바벨의 메인 테마 이벤트인 위신계획의 핵심이 「무지개」다(57 #324, 어장주). 위신계획 찬성파는 자기 생명이 아니라 도시를 걸어서라도 원하는 대로 변하게 할 것이고, 그게 무지개의 조각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한 인물은 위신계획을 『제 2차 이데아 프로젝트』라 부른다(55 #379~#408). 위신계획과 이데아 프로젝트는 3권 6.3.
- **테스트로 풀린 세 개.** 위신계획이 본격 가동되기 전, 조각 몇 개가 테스트를 겸해 쓰였다. 소재가 파악된 것은 셋이다. 하나는 로우플로어의 소각로를 지나 『유실자의 나라』로 떨어졌고, 하나는 S.O.N.G.으로 떠난 아모우 카나데에게, 마지막 하나는 율쯔바와 유카리라는 학생을 거쳐 지금은 니지노 유리카에게 반쯤 달라붙어 있다(55 #436~#444). 바벨 13도시 이사회의 이사 가운데 위신계획에 찬반을 명확히 밝힌 사람은 아직 없다(55 #430~#435).
- **『유실자의 나라』.** 소각로에 소중한 물건을 던지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믿음 하나로 끌려 들어온 7급 유적의 입구로, "무언가를 받아가고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이계"다. 원래는 레무리아 왕립 도서관 어딘가에서 관리되었을 곳이다(58 #254). 전 5대 유적이고(30 #32), 자경단의 주인공이 찾아냈다(9 #186). 이것이 네임리스 엘리시아 포카혼타스로 거듭났다(28 #623, 45 #861). 상대가 원하는 것을 읽어 대가를 징수하던 이계가, 모은 대가를 이계째 흡수하며 만들어진 존재라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개인의 신념이나 소원을 이뤄 주는 만능기를 가졌다는 설명이 붙는다(60 #904). 엘리시아에게도 조각 하나가 떨어지지 않고 남아 있다(60 #895).
- **카나데와 조각.** 바벨을 떠나기 전 카나데는 이미 죽은 상태나 마찬가지였다. 반쯤 죽은 채 남아 있던 그녀는 조각을 받아 S.O.N.G.에서 활동을 시작했다(59 #565~#566). "많은 사람들 앞에서면 알 수 있어, 전해지고, 내가 살아있다는 걸 말이야"라는 그녀는, 아카데미나 바벨만으로는 부족해 모든 곳을 돌아다니며 자기를 알려야 했기에 S.O.N.G.을 골랐다(43 #262~#277, 51 #922~#927). 조각의 효용은 "지긋지긋할 정도로" 입증되었다. 진작에 죽었을 그녀가 이제야 죽었다(55 #482). 조각이 사라지면 카나데라는 존재는 유지될 수 없다(58 #285).
**학원제의 '추모 공연'(자경단 53~61).**
- **반납과 성불.** 3년 뒤 한계가 왔고, 원래 돌려줘야 했던 조각의 반납 준비가 시작됐다. 바벨 아카데미도 S.O.N.G.도 알고 있었고, 밴드 쉬레제조차 나름의 방식으로 카나데의 '성불'을 준비했다. 카나데의 몸을 관리해 준 사람이 따로 있었는데 천해연맹 출신으로 보이고, "이때쯤" 돌아오기로 바벨 아카데미와 미리 이야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59 #561~#566, 주인공의 추리).
- **우타의 공연.** 「제3도시 바벨 아카데미 학원제」의 초청가수 공연을 S.O.N.G.의 우타가 맡았다. S.O.N.G.은 아카데미에 「최대한 크게」라는 조건을 걸었다(53 #402·#860). 주인공은 이를 "아모우 카나데가 죽었다"를 말뚝 박듯 확정하는 일종의 추모 공연으로 읽는다. 3년 동안 "슈퍼☆스타"로 믿음을 모아 살아 있던 존재를, 같은 '믿음을 모으는' 수단으로 끝내려는 것이다. "「사람의 믿음을 모은다」라는 수단에서 이걸 이기기는 힘들겠죠"(58 #306~#308·#937).
- **쉬레제 쪽 사정.** 밴드 멤버 오니가타 카요코는 카나데가 죽었다고 확실히 못 박으려, 옛날 밴드가 공연하던 곳이고 지금은 게이클럽인 「올림피아」를 차지해 그녀의 귀환을 알린 뒤 공연하지 않을 생각이었다. 민지도 동의했다. 카야모리 루카는 공연이 멋대로 취소된 데 불만이었다. 막바지에 쉬레제 멤버들이 하나둘 끌려 나오고, 마지막 남은 기타리스트(고토 히토리로 보인다)에게도 공연을 하라는 요구가 간다(60 #976~61 #21).
- **조각 셋의 공명.** 학원제 동안 조각 셋이 한 공간에 모이자, 안전장치를 단 네임리스 이용 마도장치들에 이상이 생겼다(60 #921~#924). 바벨은 축제 기간에 셉텐트리온의 2/7 테스트와 네임리스 대책을 겸했고, 관련 부스에 통합전투학과 교수급 전력을 대기시켰다(60 #929).
- 자경단 61은 이 공연 직전에서 끝난다. 어장주는 한두 번 더 연재하면 엔딩이라 했다(61 #51).
**에레지아식 장례.** 카나데는 장의사 호두에게 천해 '음악의 섬' 에레지아식 장례를 부탁했다(47 #630·#658). 에레지아는 천해연맹 안에서도 특이한 섬이다. 종족전쟁 때 망가져 바닷속에 잠겨 있던 베히모스의 시체가 「아쿠아 라그나」에 쓸려 와 떠오른 것을, 어느 섬에도 정착하지 못하던 스트라토스 부랑민들이 발견해 살게 됐다. 이상진화 생물들이 틈새에 붙어 살아 멀리서 보면 거대한 조개 모양의 산호섬이고, 안쪽에는 조개껍데기를 닫는 장치와 조명·아날로그 음향 증폭 콘솔이 있다. 재해 때는 껍데기를 닫고 페스티벌을 열 수 있다(47 #634~#643). 에레지아식 장례는 해 질 녘 죽은 사람을 나룻배에 혼자 태우고, 해 뜰 녘 그 배가 해류에 실려 수평선을 넘을 때까지 참석자들이 쉬지 않고 공연하는 것이다. 곧 "죽은 사람을 빼놓고 하는 공연"이다. 비공단의 대표 영역 가운데 하나라 스트라토스가 많고, 딥원과 스트라토스가 크게 싸우던 시절에는 그 기간 내내 공연이 끝나지 않았다(47 #646~#654).
**남은 의문.** S.O.N.G.이라는 약자의 뜻, 본부의 위치, 카자나리 겐쥬로와 츠바사의 관계는 나오지 않는다. 카나데의 몸을 관리한 천해 쪽 인물(주인공은 "천해무당"에게서 카나데를 데려왔다고 말한다, 61 #35)의 정체도 아직 열려 있다.
### 3.12 캔들(탑의 등불)
바벨 학원도시 아카데미 3층 로우플로어의 비밀 자경단이다. 정사급 자경단 어장(테라 작)의 중심 조직이고, 상세와 근거는 「자경단 캔들 정리」에 있다. 이 절에서 숫자만 있는 출처는 자경단 어장이다.
- **이름.** 『탑의 등불』 캔들이다(연대기 0095.07, 9 #356). 학내 동아리로서의 공식 명칭은 『정의실현부』이고, 스스로는 "학내 비밀결사 『캔들』"이라 부른다(52 #724).
- **무대와 거점.** 제3도시 「아카데미」의 3층 로우플로어다. 로우플로어치고는 살 만한 곳이다(1 #98). 유흥가와 상업가 경계의 카페 L1-MB0에 밤마다 모인다(1 #318~#343).
- **존재 이유.** 바벨은 사람이 부족해 누구보다 사람의 가치를 중시하고, 그래서 사람을 가장 잘 저울에 올린다. 『뱅크』, 엑스마키나 중범죄자의 사고 제한, 암부와 갱단의 암투, 비인도적 실험이 버젓이 일어나는 까닭이다(7 #398~#410). 캔들은 "그저 때때로 그 거대한 저울 아래 탑의 그늘로 밀려나는 자들에게 작게나마 구원이 있기를" 빈다(7 #414~#416). 소속원은 모두 "그럴 만한 사정이 있어서" 이 일을 한다(19 #536).
- **1기와 2기.** 1기는 0095.07에 아야네 이치죠가 세운 학생 자경단 동아리였다. 0096.07 '등불이 꺼진 날'에 피터 파커와 치탄다 에루가 죽으며 해체됐다(연대기, 40 #904~#911). 2기는 0099.04에 아야네와 전 인퀴지터 카론이 다시 세웠고, 0099.12에 시간을 건너온 레고시가 합류했다(연대기). 1기와 겹치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어른조"다(4 #206, 52 #760~#762).
| 인물 | 요점 |
|---|---|
| 아야네 이치죠 | 리더. 『탑의 등불』이고 지금은 바벨 곳곳을 방랑한다. 블랙트리거 보유자이고, 총괄이사회 후계에게 붙는 별 이름 가운데 『두베』로 불린다(7 #312, 9 #356~#368, 23 #825~#829) |
| 카론 | 나비 신부. 주신교 전 인퀴지터(0095 퇴직)로, 위신계획을 조사한다(3권 6.3). 넨 『호접지몽』으로 캔들 활동에 거의 절대적인 정보 차단을 건다. 딸이 천해의 '첫번째 밤의 무녀'다(1 #341, 49 #724·#780) |
| 사쿠라 후타바 | 해커. 0096.01에 의체로 깨어났고 인생 전부를 의체로 살았다. 시키자키의 「칼」 제작 매뉴얼을 지녔고, 엘기오사를 통해 「시키자키의 금고」를 돌파했다(23 #362·#725, 55 #333) |
| 피콕 | 용병. 본명 패트리샤 왓슨, 가스트레아. 1기 피터 파커의 "엄마"로, 몸의 8할이 의체라는 말을 듣는다(22 #444~#463, 38 #258) |
| 자크 | 로우플로어의 헬창 레슬러이자 전 드레스로자 지하투기장 챔피언. 수익을 성모회에 기부하는 자선 레슬링을 연다. 활동할 때는 "로우플로어의 슬라임 몬스터"다(19 #526·#530, 53 #250) |
| 레고시 | 주인공. 릭 산체스가 미래로 보낸 이데아 프로젝트의 유산이다(3권 6.3). 달에 가까울수록 신체·마소 능력이 강해지고, 밤이면 달을 띄운다(4 #207~#210) |
- **바벨 안의 자리.** 악몽 어장은 총괄이사회 후계가 거느리는 사설 무력 조직의 예로 "「두베」가 이끄는 「캔들」"을 든다(악몽 61 #9~#10). 뒷세계에서는 "신원 불명 FOE", "다된 밥에 재 뿌리기 전문 테러리스트 집단"으로 통한다(7 #421~#423).
- **정의실현부.** 자경단 52어장부터 레고시 등이 신입생 동아리 『정의실현부』를 만들어, 1년 안에 플로어마스터가 되어 제3계층 자치행정권한 일부를 넘겨받겠다고 했다(52 #721~#733). 학원제의 '추모 공연'으로 이어진다(3.11).
- 세계에 이름난 결사다(잡담27 #923). 경리 S의 등에는 숫자 없는 【거미 문신】이 있다(바벨 인물 단편). 단편 「스오우」의 『거미는 조용히 먹이를 유인한다』도 환영여단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스오우 #215~220).
- 유성가를 다스리는 폭군과 그 친위 세력과는 서로 불간섭 관계다(잡담310 #44).
- 현대기 0099.12에 환영여단의 바벨 테러 사건이 있었다(연대기).
- 단장은 시오미 코토네다. 알려진 단원은 경리 S, 사카키 유우야(환혹 은폐, '눈 돌리기 담당'), 하리메 메이(정보수집·정신조작), 미야모토 테루노스케(운반), 마츠나가 히사히데(파괴공작) 등이다(본편 112 #797~824, 「바벨 외전 정리」, 「기타 단편·설정편 정리」 5장).
### 3.7 붕붕마루
- 중세 녹서스의 민영지 「일간 붕붕마루」에서 이어진 신문사다. 창사 50년 넘게 녹서스의 검열 대상이었다(좌판대).
- 두체컵 시대의 사장은 말을 하는 진짜 마사이기린 『기린』이었다. 기자 나카지마가 3대 사장, 올가 이츠카가 4대 사장이 되었고, 올가는 대동진 때 피난민을 지키다 전사했다(좌판대 10 #633~648).
- 현대에는 "대전기 이전부터 발행해온 유서깊은 신문"이라 선전한다. 초대 기자는 "네임드의 몰살을 목적으로 전설의 대장장이가 만들어낸 사악한 병기와의 초음속 추격전 끝에" 베히모스 격추에 한몫했다는 허풍 자서전을 냈다(잡담262 #895).
### 3.8 시키자키 일족
- **성립.** 엘리시온 시절 생긴 다종족 기술자 일족이다. 산속의 괴짜 대장장이(초대 시키자키 키키)가 쓰러진 상인을 구했는데, 그가 엘리시온 황족 시키부였다. 시키부가 장인들을 불러 산에 마을을 세운 것이 일족의 시작이다. 엘리시온 황가가 자원을 대고 작품을 받아 실용화했다. 목표는 「11번째 약속」, 곧 **도검종**의 탄생이었다(오리진, 가라앉은 에필로그).
- **구조.** 성이 있는 「장인」과 성이 없는 「도제」로 나뉜다. 장인이 되려면 시키자키 1명 이상에게 검으로 인정받아야 한다. 폐쇄된 마을에서 일족끼리 혼인한다. 기준은 오직 「검」의 완성도다.
- **습명.** 「시키자키 키키」는 세습되는 이름이다. 키키가 죽으면 장인들이 검을 만들고, 모든 시키자키에게 인정받은 자가 새 키키가 된다. 중세의 키키들은 할명도 제작자와 다른 사람이다(좌판대 9 #337).
- **멸족.** 중세 말기, 「최후의 키키」가 「가짜 네임드」를 비난하며 할명도를 풀자 일족이 사냥당했다. 그라세스타 성당으로 피신한 생존자의 보호 요청을 질의 추기경 회의가 거부했다. 그 뒤로 새 키키는 없다(1권 5.7). 일족의 산에는 6등급 유적 《죽은 칼의 산》이 있다.
- **잔존.** 아세일럼이 시키자키 잔존 일족을 거두었고, 그들이 야타가라스를 수리했다(단절9). 연대기는 현대기 0030년에 「바벨의 시키자키 소멸」을 둔다. 금마리가 죽어 바벨의 시키자키가 모두 사라졌고, 블랙트리거 배포가 시작됐으며, 시키자키의 금고가 오염영역으로 옮겨졌다. 대전 종료 100년 뒤인 지금까지 시키자키를 자칭하는 사람은 없다.
- **성격.** 피가 아니라 하나의 목표로 이어진 집단이다. 초기의 시키자키를 묶은 대의는 【초대 시키자키 키키라는 바보와 그 바보가 내건 이상 그 자체】, 【즉, 11번째 약속의 탄생】 하나였다(적도2 #90). 일족끼리는 서로 꽤 무관심했고, 살아남은 장인들조차 "우리는 그저 상식선에서의 최고의 장인일 뿐"이라 했다(적도1 #980~984).
- **시키부의 저주.** 바벨 초대 총괄이사장 아세일럼은 시키자키가 천 년 넘게 성과를 내지 못한 것이 초대 키키의 아내 시키부의 저주 때문이라는 고찰을 남겼다(적도2 #64~66). 적도1의 머리 인용이 그 마음을 말한다. 「꿈을 꾸는 당신을 사랑해서, 그런 당신과 영원히 함께하길 원해서, 저는 이 무한히 이어질 야금의 정원을 만듭니다.」(#935) 현 총괄이사장 패리스톤은 이것을 반쪽짜리 정답으로 본다. 시키부의 함정은 시키자키들을 꿈에서 멀어지게 했지만 【하지만 멀어지게 할뿐이고 방향 그 자체는 틀어버릴수 없었다 초대 키키에게 그럴수 없었던 것 처럼】, 그 결과 【항쇄를 벗어나는 존재들이 나타났습니다.】 최후의 키키는 그 붕괴를 앞당겼을 뿐이다(적도2 #85~106).
- **시키자키의 신부.** 모브의 괴담 단편이다. 친척과 같은 이름을 쓴다는 이유로 할명도 피해자들에게 아내와 딸을 잃은 도공이 피눈물을 흘리며 칼을 만들다 죽었다. 그 뒤로 칼로 시키자키를 해하는 자 앞에 '그녀'가 나타나 그를 베었고, 사람들은 그녀를 "시키자키의 신부" 「미도 요미」라 불렀다(요미 #789~857). 액자 속 인물은 이것이 실화라고 암시한다(#860).
- **사비류.** 보옥전쟁 무렵이나 그 이전, 시키자키 가운데 하나가 "검이란 사용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검이 아니라 검을 다루는 사람을 만드는 데 생애를 바쳤다. 초대 사비는 그 성공 사례이고, 그 뒤로도 시키자키와 긴밀했다. 사비류의 습득자는 타고난 마검 사용자다. 일족은 엘리시온의 붕괴와 대전을 겪으며 흩어져 일부만 명맥을 잇는다. 현대 레무리아의 파피루스와 그 수제자 에토 카나미가 카지키 사비류의 검사다(키요카 25 #95~103·#209·#340). 「안즈」는 사비가를 약 400년 전 여국의 무관 가문으로 적고, 넷으로 갈린 분파 가운데 카자키(風樹) 사비류를 든다(안즈 #694~713). 할명도 독의 예외("마검과 같은 뿌리를 지닌, 하지만 마검과는 다른 가지")는 3권 5.5에 있다.
- 그라즈헤임에서 「시키자키」는 흔한 성씨다(악몽 29 #564). 주신교는 「시키자키 추종자」를 이단으로 분류한다(악몽 58 #33).
- 할명도와 도검종은 3권 5.5에 있다.
### 3.9 그 밖의 결사와 단체
| 이름 | 내용 |
|---|---|
| 미다스 금융·금융가 | 다국적 금융 세력. 이름만 알려졌다(잡담98 #919, 잡담27 #923) |
| S.O.N.G. | 4대 국가 어디서나 활동을 인정받은 공연 단체이자 연예 기획사. 3.11 |
| 검은 집 | 뒷세계의 관용구. 신분을 밝히고 싶지 않은 조직이나 개인이 쓰는 '빌리는 이름'이라 질과 수준이 제각각이다. '검은 집'에 '마더'라는 개인을 자칭하는 관습은 없다(잡담35 #673·#681) |
| 관위의 공방 | 「관위의 설계체」 마담 마르치아노와 엑스마키나 딸들 마르치아노 12자매의 공방. 넥서스를 다룰 수 있는 유일한 존재다. 2차 성전 결말에서 바벨에 합류했다(단절) |
| 진리의 결사 | 2차 성전기 사바스 블랙의 조직(단절) |
| 루미너스 기사단 | 그라즈헤임 공인 기사단이지만 사실상의 용병단·무장 봉사단체(4권 4.5) |
| 암부·뱅크 | 바벨 계층도시의 사설 부대와 뒷사회 인력 풀(4권 5.2) |
| 국영 소환사 길드·숭고의 집 | 중세 녹서스의 소환사 길드와 억제력 신탁투자회사(3권 7.3) |
| 이샤나 십성 | 중세 그랜드라인 마도국가 이샤나의 열 명. 「역사의 본문」 작성을 논의했다(「녹서스 시대 단편 정리」 8장) |
| 마물왕 숭배 집단 | 케이브리스를 숭배하는 집단. 지금도 있다(잡담63) |
### 3.10 리벨리온
상세와 근거는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2장에 있다. 천해 내전의 경과는 4권 6.5에서 다룬다.
**성격.**
- 본편 3부 천해 전역의 "반 연맹 혁명군"이다(본편 390 #692). 본편 현재 시점(5부)에는 멸망한 혼돈숭배자 조직이다(사용자 설명 2026-10-15).
- 처음에는 '협회' '비공단' '진수부'를 "뒤잇는 제 4의 세력"으로 두각을 드러냈다. 천해연맹의 현 구조를 "3대 조직에 의한 사실상 지배 관계"라 규정하고 각국의 주권 회복을 내걸었다(140 #281).
- 수장 제로는 그랜드라인의 본질이 미지에 도전하는 개척 정신이라며 삼두의 사익 추구를 비판했다(227 #746~#756).
- 병사들은 재능·4대 체계·기존의 속박과 한계를 모두 벗어던진 신세계를 약속받았다고 믿었다(382 #646).
- **사상의 뿌리.**
- 바로크와 《약속의 서》(초대 마왕의 유산, 사본)가 사상의 뿌리다.
- 진정한 의미로 혼돈에 면역인 것은 영혼뿐이라는 것이 책의 전제다. 그러니 억제를 일부러 육체에서 빼고 육체가 변질되는 혼돈을 견뎌 내면 종족의 권능(제약)을 넘어 새로 태어난다.
- 곧 자기 몸을 혼돈에 오염시켜 한계를 벗어나는 방법이다(387 #10~#41). 견디지 못한 자들은 마수가 됐다.
- **혼돈숭배조직.** 전장 영상으로 제로의 사상과 마수로 변하는 과정이 각국 상부에 공개됐고, 리벨리온은 혼돈숭배조직으로 낙인찍혔다(390 #692).
- 혼돈숭배 조직은 빠르게 커지지만 수장이 1대를 넘기기 전에 멸망한다는 법칙(2.3)대로, 발족한 지 "불과 수년" 만에 무너졌다(353 #954).
**구조.**
- **실권.** 겉으로는 가맹 국가·세력 수장들의 협의체다. 실제로는 제로와 직속 『흑의 기사단』이 모든 것을 정하고, 수장들은 조종당하는 줄도 모른다(334 #515).
- **선봉장.** 제로가 고른 7인의 『선봉장』에게 할명도를 하사했다(352 #980, 357 #166).
- **가맹 세력.** 꽃의 나라, 브리타니아 왕국, 제르마, 신드리아 등과 용병대다. 비공단 선단장 셋도 내통했다(349 #652).
- **외부 협력자.**
- 용신교단(대사제 아시야 도만, 크톨리 노타 세니오리스)은 소속이 아니라 외부 협력자다(354 #287).
- 아말감은 블랙스완 명의로 무기를 팔았다.
- 마담 마르치아노는 정체를 숨긴 기술자로 다모클레스(【하늘의 별】로 추정)를 수리했다(385 #126).
**인물.**
| 인물 | 역할 |
|---|---|
| 제로 = 길베르트 하베스 | 수장. 그라즈헤임 출신의 유망주였지만 아들러 태생이라는 이유로 내쳐졌다. 3세계를 떠돌다 바로크에게 매료됐다. 알레프에게 쓰러진 뒤 《약속의 서》로 마수 《전염하는 날개무리》(AA '백야')가 되었다 |
| 바로크 | 최강자이자 사상의 구심. "혁명을 꿈꾼 검은 날개". 끝없는 오염을 견뎌 본래 종의 특징이 거의 없다. 검성 지타의 숙적으로, 지타에게 패했다 |
| 엔무 | 흑의 기사단. 설도 카네. 투항한 뒤 협력했다 |
| 로쿠도 란게츠 | 선봉장, 꽃의 나라의 검사. 새도 츠리자오 |
| 스오우 | 용병, 꽃의 나라 해군 지휘. 옥도 테이 |
| 아오자메(레급) | 전 삼대장. 익도 야. 함대를 이끌었다 |
| 아카우마 | 천해 아카데미 삼대장이었으나 일파와 함께 전향했다. 전후 잠적 |
| 제레미아 고트발트 | 브리타니아 왕국 기사. 가디언 부대 |
| 크톨리 노타 세니오리스 | 용신교단 신도. "현 최강의 할명도 사용자"(심도로 읽힌다) |
| 아시야 도만 | 용신교단 대사제. 불사 |
| 마담 마르치아노 | 수수께끼의 기술자. 최종전 직전에 떠났다 |
**최후와 전후.**
- 3년차(현대 101년) 11월 전반, 본거지 결전이 벌어졌다.
- **제로의 마수화.** 알레프에게 진 제로는 지타의 검에 날개가 베여 떨어지는 바로크를 보며 "끝이 아니다, 끝나선 안 돼. 우리를 이끌 날개여"라고 외쳤다. 그리고 《약속의 서》(사본)를 써 "우리들의 날개여, 부디 이끌어 주소서"라고 빌었다(389 #495~#513). 그렇게 눈뜬 것이 오염등급 ALEPH의 마수 《전염하는 날개무리》다(#543~#593). AA는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의 '백야'다. 제로가 변한 마수라는 것은 사용자 확인(2026-10-16)이고, 본편 후일담도 전장 영상으로 "그의 사상 및 마수로의 변이 과정"이 공개됐다고 적는다(390 #692). 바로크는 제로를 비롯한 추종자들과 달리 끝없는 오염을 견뎠다고 한다(390 #731).
- **날개무리의 힘.** 높은 상공의 본체가 깃털을 흩뿌려 분열·전염한다. 깃털은 살에 파고들고 피부에 닿는 순간 칼날처럼 변하지만, 《사가:견》으로 피부를 굳히면 막을 수 있는 물리적 작용이다. 알레프급 마수는 네임드가 규정한 세계의 법칙을 왜곡하는데, 이 마수의 왜곡은 살아 있는 네임드를 마수로 바꾸는 【종의 변이】로 추정된다. 자멸하지 않으면 마물왕·흉성·하얀납의 재래가 될 재앙이라, 연맹은 리벨리온까지 가리지 않고 상황을 알렸다(389 #766~#844).
- **토벌.** 지타가 쿠사나기로 맞섰다(390 #118~#204). 마수에 휩쓸린 알레프는 감염을 막으려 자기 몸을 쐈다(390 #311~#333). 프린츠 오이겐이 마종 카구츠치의 힘을 깨우고 아오카라스(아기 메이젤)가 《청 복합술식》으로 받아 《화진령의 정화》를 일으켜 마수만 태웠다(390 #558~#615). 마지막에 《천성십무: 오의》 《레긴레이브》가 터졌고(#641~#643), "하늘에는, 미치지 못했나"라는 말로 싸움이 끝났다(#656). 알레프는 업적 《격파! 제로》와 《생존: 전염하는 날개무리》를 얻었다(390 #815).
- 리벨리온 최후의 저항군과 제로·바로크 등 모든 주요 세력이 전장에서 사라졌다(390 #660).
- 「신 천해연맹」이 섰고, 검성 지타가 "십천무왕"이 됐다(391, 393 #245).
- 리벨리온의 대의는 붕괴 뒤에도 각지에 퍼졌지만, 혼돈숭배조직이라는 낙인으로 가라앉았다(390 #692). 가맹 국가 출신 학생들은 눈총을 받았다(378 #266~#283).
### 3.11 S.O.N.G.
세계에 이름난 비국가 세력의 하나로 꼽히는 공연 단체이자 연예 기획사다(잡담27 #923). 실체는 테라 어장주의 자경단 어장(「VI-GiL-ANTE 당신은 탑의 밑바닥에서 자경단이 되는 것 같습니다」)에서 자세히 나온다. 이 절에서 숫자만 있는 출처는 자경단 어장이다.
**정체.**
- "4대 국가 어디에서도 자유롭게 활동을 인정받은 공연 단체"이고, 소속원은 "출신도, 종족도 다양"하다(20 #35, 41 #493).
- 연예 기획사이기도 하다. 본편의 뉴스는 츠바이 윙의 멤버가 죽자 "연애기획사 Song 역시 사실상 해체를 면치 못할 것"이라 전했다(본편 140 #315, '연애'는 원문 표기 그대로). 그러나 자경단 시점(현대 100년 무렵)에도 S.O.N.G.은 건재하고, 우타가 대스타로 활동한다.
- 참여자들은 S.O.N.G.을 "소속사 개념의 대형 팀", 츠바이 윙을 "그 연예 기획사의 소속의 아이돌 유닛"으로 정리했다(20 #40~#47, 참여자).
- 아카데미 출신 명 프로듀서가 있다. 본편의 그라즈헤임 아카데미 교수는 "S.O.N.G.의 카자나리 겐쥬로 씨"를 졸업생 명 프로듀서이자 자기 선배로 든다(본편 13 #325).
- 한 사람에게만 영입 제의가 오기도 한다. 바벨 아카데미 밴드에서 S.O.N.G.의 제의를 받은 것은 아모우 카나데 한 명뿐이었다(51 #690). 교육 과정이 무너진 학생에게는 스스로 해 보는 자구책보다 훨씬 나은 "매력적인 선택지"다(51 #688).
**인물.**
| 인물 | 내용 | 근거 |
|---|---|---|
| 카자나리 겐쥬로 | S.O.N.G.의 명 프로듀서. 그라즈헤임 아카데미 졸업생 | 본편 13 #325 |
| 카자나리 츠바사 | 아이돌 유닛 「츠바이 윙」의 한쪽. 그라즈헤임 출신. 카나데가 죽은 뒤 공식 소식이 끊기고 잠적했다 | 45 #78, 본편 286 #649 |
| 아모우 카나데 | 츠바이 윙의 다른 한쪽. 바벨 아카데미 출신(아래) | 본편 140 #315, 키요카 17 #593 |
| 우타 | 천해연맹 출신의 슈퍼스타. 카나데의 고향 친구다. 바쁜 와중에 바벨 아카데미 학원제의 초청가수로 큰 공연을 연다 | 20 #34, 53 #402, 58 #229·#255 |
| 토오루 | 우타와 함께 다니는 인물. "S.O.N.G.의 우타와 토오루 씨는 떠나갔다"는 문구가 있고, 학원제에서 우타의 앞 무대에 선다 | 42 #919·#991, 59 #585 |
**츠바이 윙과 레무리아 공연.** 키요카 어장의 레무리아 아카데미 행사에 츠바이 윙이 초청가수로 와서 레무리아 첫 라이브를 열었다(키요카 17 #593). 쇄국주의자로 유명한 당주를 둔 아인츠베른이 이 해외 기획사의 주요 스폰서였다(키요카 16 #416). 행사장에는 칠황보수 당주도 있었다(키요카 17 #590).
**아모우 카나데의 연표.** 여섯 갈래의 연대기와 자경단 어장을 맞춘 것이다.
| 시기 | 일 | 근거 |
|---|---|---|
| 0096.04 | 바벨 아카데미 밴드 「그녀는 전설이야(쉬레제)」에 고토 히토리와 함께 합류 | 연대기 |
| 0096.08 | 「조각」(무지개의 조각)을 받다 | 연대기 |
| 0096.12 | 1학년 말, 약 1년의 밴드 활동 끝에 S.O.N.G.으로 떠나다 | 연대기, 51 #681, 58 #242 |
| 0097~0099 | 약 3년 동안 조각을 지닌 채 세계 곳곳을 돌며 "슈퍼☆스타"로 공연 | 58 #306 |
| 0099.11 | 반년의 투병 끝에 사망 발표. 츠바이 윙은 소멸 위기, 츠바사는 잠적 | 연대기, 본편 140 #315·286 #649 |
| 자경단 시점 | "아이돌 좀비"로 바벨에 돌아와 라이브즈에 입원했다가, 학원제를 앞두고 '성불'을 준비 | 28 #130, 55 #290, 59 #557 |
**무지개의 조각.**
- **성질.** 「무지개의 조각」은 "어떠한 존재라고 믿는 것으로 특정 현상을 일으키거나 그것으로 변화하는 힘"을 가진다(58 #255). 이름 그대로 '그것'의 조각이다(55 #384). 조각은 살아 있는 것의 【원본】에서 떨어져 나온 것이라, 소유자의 바람과 신념을 이루어 주는 무언가가 되기 전에는 멈추지 않는다(60 #898).
- **원본은 6영웅의 【홍】.** 조각의 원본은 외형을 자유롭게 바꾸던 6영웅 【홍】의 선인이다. 바벨이 확보해 쪼갠 네임리스이고, 쪼개진 지금도 살았는지 죽었는지 알 수 없다(55 #376~#377, 59 #75~#80). 니지노 유리카에게서 홍의 선인이 깨어날 일은 없다(59 #446~#451). 「6영웅 정리」 4.6·6장.
- **위신계획의 핵심.** 바벨의 메인 테마 이벤트인 위신계획의 핵심이 「무지개」다(57 #324, 어장주). 위신계획 찬성파는 자기 생명이 아니라 도시를 걸어서라도 원하는 대로 변하게 할 것이고, 그게 무지개의 조각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한 인물은 위신계획을 『제 2차 이데아 프로젝트』라 부른다(55 #379~#408). 위신계획과 이데아 프로젝트는 3권 6.3.
- **테스트로 풀린 세 개.** 위신계획이 본격 가동되기 전, 조각 몇 개가 테스트를 겸해 쓰였다. 소재가 파악된 것은 셋이다. 하나는 로우플로어의 소각로를 지나 『유실자의 나라』로 떨어졌고, 하나는 S.O.N.G.으로 떠난 아모우 카나데에게, 마지막 하나는 율쯔바와 유카리라는 학생을 거쳐 지금은 니지노 유리카에게 반쯤 달라붙어 있다(55 #436~#444). 바벨 13도시 이사회의 이사 가운데 위신계획에 찬반을 명확히 밝힌 사람은 아직 없다(55 #430~#435).
- **『유실자의 나라』.** 소각로에 소중한 물건을 던지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믿음 하나로 끌려 들어온 7급 유적의 입구로, "무언가를 받아가고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이계"다. 원래는 레무리아 왕립 도서관 어딘가에서 관리되었을 곳이다(58 #254). 전 5대 유적이고(30 #32), 자경단의 주인공이 찾아냈다(9 #186). 이것이 네임리스 엘리시아 포카혼타스로 거듭났다(28 #623, 45 #861). 상대가 원하는 것을 읽어 대가를 징수하던 이계가, 모은 대가를 이계째 흡수하며 만들어진 존재라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개인의 신념이나 소원을 이뤄 주는 만능기를 가졌다는 설명이 붙는다(60 #904). 엘리시아에게도 조각 하나가 떨어지지 않고 남아 있다(60 #895).
- **카나데와 조각.** 바벨을 떠나기 전 카나데는 이미 죽은 상태나 마찬가지였다. 반쯤 죽은 채 남아 있던 그녀는 조각을 받아 S.O.N.G.에서 활동을 시작했다(59 #565~#566). "많은 사람들 앞에서면 알 수 있어, 전해지고, 내가 살아있다는 걸 말이야"라는 그녀는, 아카데미나 바벨만으로는 부족해 모든 곳을 돌아다니며 자기를 알려야 했기에 S.O.N.G.을 골랐다(43 #262~#277, 51 #922~#927). 조각의 효용은 "지긋지긋할 정도로" 입증되었다. 진작에 죽었을 그녀가 이제야 죽었다(55 #482). 조각이 사라지면 카나데라는 존재는 유지될 수 없다(58 #285).
**학원제의 '추모 공연'(자경단 53~61).**
- **반납과 성불.** 3년 뒤 한계가 왔고, 원래 돌려줘야 했던 조각의 반납 준비가 시작됐다. 바벨 아카데미도 S.O.N.G.도 알고 있었고, 밴드 쉬레제조차 나름의 방식으로 카나데의 '성불'을 준비했다. 카나데의 몸을 관리해 준 사람이 따로 있었는데 천해연맹 출신으로 보이고, "이때쯤" 돌아오기로 바벨 아카데미와 미리 이야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59 #561~#566, 주인공의 추리).
- **우타의 공연.** 「제3도시 바벨 아카데미 학원제」의 초청가수 공연을 S.O.N.G.의 우타가 맡았다. S.O.N.G.은 아카데미에 「최대한 크게」라는 조건을 걸었다(53 #402·#860). 주인공은 이를 "아모우 카나데가 죽었다"를 말뚝 박듯 확정하는 일종의 추모 공연으로 읽는다. 3년 동안 "슈퍼☆스타"로 믿음을 모아 살아 있던 존재를, 같은 '믿음을 모으는' 수단으로 끝내려는 것이다. "「사람의 믿음을 모은다」라는 수단에서 이걸 이기기는 힘들겠죠"(58 #306~#308·#937).
- **쉬레제 쪽 사정.** 밴드 멤버 오니가타 카요코는 카나데가 죽었다고 확실히 못 박으려, 옛날 밴드가 공연하던 곳이고 지금은 게이클럽인 「올림피아」를 차지해 그녀의 귀환을 알린 뒤 공연하지 않을 생각이었다. 민지도 동의했다. 카야모리 루카는 공연이 멋대로 취소된 데 불만이었다. 막바지에 쉬레제 멤버들이 하나둘 끌려 나오고, 마지막 남은 기타리스트(고토 히토리로 보인다)에게도 공연을 하라는 요구가 간다(60 #976~61 #21).
- **조각 셋의 공명.** 학원제 동안 조각 셋이 한 공간에 모이자, 안전장치를 단 네임리스 이용 마도장치들에 이상이 생겼다(60 #921~#924). 바벨은 축제 기간에 셉텐트리온의 2/7 테스트와 네임리스 대책을 겸했고, 관련 부스에 통합전투학과 교수급 전력을 대기시켰다(60 #929).
- 자경단 61은 이 공연 직전에서 끝난다. 어장주는 한두 번 더 연재하면 엔딩이라 했다(61 #51).
**에레지아식 장례.** 카나데는 장의사 호두에게 천해 '음악의 섬' 에레지아식 장례를 부탁했다(47 #630·#658). 에레지아는 천해연맹 안에서도 특이한 섬이다. 종족전쟁 때 망가져 바닷속에 잠겨 있던 베히모스의 시체가 「아쿠아 라그나」에 쓸려 와 떠오른 것을, 어느 섬에도 정착하지 못하던 스트라토스 부랑민들이 발견해 살게 됐다. 이상진화 생물들이 틈새에 붙어 살아 멀리서 보면 거대한 조개 모양의 산호섬이고, 안쪽에는 조개껍데기를 닫는 장치와 조명·아날로그 음향 증폭 콘솔이 있다. 재해 때는 껍데기를 닫고 페스티벌을 열 수 있다(47 #634~#643). 에레지아식 장례는 해 질 녘 죽은 사람을 나룻배에 혼자 태우고, 해 뜰 녘 그 배가 해류에 실려 수평선을 넘을 때까지 참석자들이 쉬지 않고 공연하는 것이다. 곧 "죽은 사람을 빼놓고 하는 공연"이다. 비공단의 대표 영역 가운데 하나라 스트라토스가 많고, 딥원과 스트라토스가 크게 싸우던 시절에는 그 기간 내내 공연이 끝나지 않았다(47 #646~#654).
**남은 의문.** S.O.N.G.이라는 약자의 뜻, 본부의 위치, 카자나리 겐쥬로와 츠바사의 관계는 나오지 않는다. 카나데의 몸을 관리한 천해 쪽 인물(주인공은 "천해무당"에게서 카나데를 데려왔다고 말한다, 61 #35)의 정체도 아직 열려 있다.
### 3.12 캔들(탑의 등불)
바벨 학원도시 아카데미 3층 로우플로어의 비밀 자경단이다. 정사급 자경단 어장(테라 작)의 중심 조직이고, 상세와 근거는 「자경단 캔들 정리」에 있다. 이 절에서 숫자만 있는 출처는 자경단 어장이다.
- **이름.** 『탑의 등불』 캔들이다(연대기 0095.07, 9 #356). 학내 동아리로서의 공식 명칭은 『정의실현부』이고, 스스로는 "학내 비밀결사 『캔들』"이라 부른다(52 #724).
- **무대와 거점.** 제3도시 「아카데미」의 3층 로우플로어다. 로우플로어치고는 살 만한 곳이다(1 #98). 유흥가와 상업가 경계의 카페 L1-MB0에 밤마다 모인다(1 #318~#343).
- **존재 이유.** 바벨은 사람이 부족해 누구보다 사람의 가치를 중시하고, 그래서 사람을 가장 잘 저울에 올린다. 『뱅크』, 엑스마키나 중범죄자의 사고 제한, 암부와 갱단의 암투, 비인도적 실험이 버젓이 일어나는 까닭이다(7 #398~#410). 캔들은 "그저 때때로 그 거대한 저울 아래 탑의 그늘로 밀려나는 자들에게 작게나마 구원이 있기를" 빈다(7 #414~#416). 소속원은 모두 "그럴 만한 사정이 있어서" 이 일을 한다(19 #536).
- **1기와 2기.** 1기는 0095.07에 아야네 이치죠가 세운 학생 자경단 동아리였다. 0096.07 '등불이 꺼진 날'에 피터 파커와 치탄다 에루가 죽으며 해체됐다(연대기, 40 #904~#911). 2기는 0099.04에 아야네와 전 인퀴지터 카론이 다시 세웠고, 0099.12에 시간을 건너온 레고시가 합류했다(연대기). 1기와 겹치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어른조"다(4 #206, 52 #760~#762).
| 인물 | 요점 |
|---|---|
| 아야네 이치죠 | 리더. 『탑의 등불』이고 지금은 바벨 곳곳을 방랑한다. 블랙트리거 보유자이고, 총괄이사회 후계에게 붙는 별 이름 가운데 『두베』로 불린다(7 #312, 9 #356~#368, 23 #825~#829) |
| 카론 | 나비 신부. 주신교 전 인퀴지터(0095 퇴직)로, 위신계획을 조사한다(3권 6.3). 넨 『호접지몽』으로 캔들 활동에 거의 절대적인 정보 차단을 건다. 딸이 천해의 '첫번째 밤의 무녀'다(1 #341, 49 #724·#780) |
| 사쿠라 후타바 | 해커. 0096.01에 의체로 깨어났고 인생 전부를 의체로 살았다. 시키자키의 「칼」 제작 매뉴얼을 지녔고, 엘기오사를 통해 「시키자키의 금고」를 돌파했다(23 #362·#725, 55 #333) |
| 피콕 | 용병. 본명 패트리샤 왓슨, 가스트레아. 1기 피터 파커의 "엄마"로, 몸의 8할이 의체라는 말을 듣는다(22 #444~#463, 38 #258) |
| 자크 | 로우플로어의 헬창 레슬러이자 전 드레스로자 지하투기장 챔피언. 수익을 성모회에 기부하는 자선 레슬링을 연다. 활동할 때는 "로우플로어의 슬라임 몬스터"다(19 #526·#530, 53 #250) |
| 레고시 | 주인공. 릭 산체스가 미래로 보낸 이데아 프로젝트의 유산이다(3권 6.3). 달에 가까울수록 신체·마소 능력이 강해지고, 밤이면 달을 띄운다(4 #207~#210) |
- **바벨 안의 자리.** 악몽 어장은 총괄이사회 후계가 거느리는 사설 무력 조직의 예로 "「두베」가 이끄는 「캔들」"을 든다(악몽 61 #9~#10). 뒷세계에서는 "신원 불명 FOE", "다된 밥에 재 뿌리기 전문 테러리스트 집단"으로 통한다(7 #421~#423).
- **정의실현부.** 자경단 52어장부터 레고시 등이 신입생 동아리 『정의실현부』를 만들어, 1년 안에 플로어마스터가 되어 제3계층 자치행정권한 일부를 넘겨받겠다고 했다(52 #721~#733). 학원제의 '추모 공연'으로 이어진다(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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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장 아카데미
### 4.1 기원과 성격
- **시초는 레무리아다.** 레무리아의 왕후귀족 교육기관을 모티브로 다른 세력들이 교육기관을 세운 것이 시작이다. 레무리아 아카데미도 본래 왕족·귀족(에딜레이드) 대상이었으나 대전을 거치며 지금 형태가 됐다(잡담252 #563, 잡담40 #649). 4대 세력은 대전이 끝나며 각각 아카데미를 세웠다(잡담106 #538).
- **국가 단위 엘리트 육성 기관이다.** 마소 사용자를 우대하지만, 전투뿐 아니라 과학기술·요리·교양도 국내에서 가장 풍부하게 지원받는 곳이다(잡담252 #563). 그래서 세계지도 같은 정보도 접하기 쉽다(잡담260 #484·#703).
| 아카데미 | 특색 (잡담71 #445~461) | 교육 성향 (잡담26 #805) | 전투 특화 (잡담79 #570~599) |
|---|---|---|---|
| 그라즈헤임 | "너흰 전투의 끝을 볼 거야" | 개인 교습 + 대인 실전 | 대네임드전 |
| 레무리아 | 마도·고고학 | 던전 공략 + 마도구 | 계파에 따라 전법이 나뉜다 |
| 바벨 | 기계공학·의학. 학생은 '훈련병' | 파티 운용 + 팀 전술 | 집단 전술 |
| 천해 | 거주 환경이 점프계. 학생은 '도제' | 대 마수 + 서바이벌 | 대마수 사냥 전문가 |
- 함정 가득한 유적에 던져 놓으면 잘하는 순서는 레무리아 ≥ 천해 > 바벨 >>>>> 그라즈헤임이다(잡담79 #603).
- 돈을 제일 물 쓰듯 쓰는 것은 그라즈헤임이다. 자원·경제 규모가 크고 중앙에 가까워, 1/100인 마소 사용자 중 다닐 여건이 되는 인원을 다 지원해도 부담이 크지 않다(잡담71 #449~461).
- 교수진 평균연령은 그라즈헤임 < 바벨 < 천해연맹 <<<<< 레무리아다(잡담27 #101·#113).
### 4.2 학사·입학·학비·졸업
- **학사 일정**(잡담121 #408~448). 4~5월 1학기(2개월) / 6~8월 하기 방학(3개월) / 9~12월 2학기(4개월) / 1~3월 동기 방학(3개월). 2학년부터 적용하며, 1학년 1학기는 두 달로 끝난다(나츠호 #204).
- **입학**(잡담63 #716~732). 입학시험이 제일 살벌한 건 그라즈헤임이고, 입학 커트가 제일 낮은 건 바벨이다. 천해 입학시험은 "가장 널널한 조건"이라는 평이 있지만(자경단 1 #597), 편입시험은 생존 시험에 가깝다(본편 118~119). 총 학비는 엇비슷하고 레무리아가 조금 높다.
- **초대장**(잡담252 #161). 그라즈헤임의 은색 초대장은 예선 건너뛰기, 금색은 신분도 묻지 않는 프리 입학권이다. 받는 사람은 아카데미 하나당 10여 명 내외다. 바벨은 금색이 시험 프리패스, 은색이 예선 통과나 가산점이다. 천해는 금색이 프리패스다. 레무리아의 규칙은 키요카 어장에 넘겨졌다.
- **도중 입학**은 있지만 시험 보조 인원을 한 것 같은 난이도를 통과해야 한다(잡담252 #161).
**학비**(잡담121 #641).
| 아카데미 | 학비 |
|---|---|
| 바벨 | 전투학과 하나 수강료가 월 300 가량, 기타 과목 10~200(교재비 별도). 성적 우수 면제는 달마다라 마지막 달 한정이다(잡담126 #835) |
| 그라즈헤임 | 수강료는 비슷하지만 한 번에 몰아서 받는다. 졸업하면 아예 면제라 다들 졸업에 목맨다. 실제로는 대개 가졸업(특정 과목만 졸업)으로 끝난다 |
| 레무리아 | 학생이 애초에 왕족~귀족이거나, 후원을 받거나, 면접으로 통과한다 |
| 천해 | 최저한의 입학 요금 외에 학비를 받지 않는다. 대신 수업 시간에 의뢰로 굴려 배우면서 갚고, 식생활까지 자급한다 |
- 바벨·그라즈헤임 모두 국가 특정 기관(주로 군부)에 취직하면 학비를 일정 비율 감면한다.
- **졸업.** 그라즈헤임은 10학점이다(잡담82 #992). 레무리아는 학위 체계가 있다(4.4).
- **졸업생이 줄어드는 이유**(잡담71 #464). 바벨은 학비와 자괴감, 레무리아는 정치·파벌(자퇴는 대부분 일반 학생이나 외국 출신), 그라즈헤임은 의뢰 중 인명사고와 다툼, 천해는 "여백 부족으로 생략"이다.
- **진로.** 강제는 아니지만 졸업한 아카데미의 소속 세력이 곧 진로가 되는 경향이 있다. 돈(빚), 학연, 혈연·지연 때문이다(잡담71 #161·#164, 잡담121 #651). 아카데미끼리 학습 방식이 호환되지 않아 전학하면 뒤처질 위험이 있다.
- **의뢰**(잡담101 #830). 그라즈헤임은 의뢰인이 학생이 받는다는 걸 알고 의뢰한다. 천해는 협회 의뢰의 일부를 아카데미가 받는다. 학생에게 수배자 의뢰는 어지간해선 주지 않는다(잡담87 #747·#755).
- **교류.** 현대 100년에 아카데미 교류제(연대기 0100.02)와 타국 유학생 입학(0100.03)이 있었다.
### 4.3 그라즈헤임 아카데미
- **성격.** "초 실력지상주의"다. 신분 제도가 멀쩡히 있는 것치고 무진장 프리하고, 휴일 개념조차 애매하다(잡담71 #540, 잡담78 #56). 4대 체계 과목 참여가 강제되고 과목당 교수가 하나뿐이라 스케줄이 가장 하드하며, 교수의 권한이 가장 강해 졸업에 직접 영향을 준다(잡담235 #231). 학년은 6학년까지 있다.
- **학생의 길**(잡담117 #717). 열에 일고여덟이 "나 TUEEEE"를 꿈꾸며 들어오고, 학년이 오를수록 사회학과로 돌리거나 가졸업으로 타협한다. 3학년이면 장래를 대비해 파벌에 들고, 4학년이면 랭커가 될 수 있나 없나가 판가름 난다. **진지하게 하이랭커를 노리는 수라는 1푼 미만**이다. 동기 수는 초대장 포함 120 전후였는데 의뢰에서 좀 죽어 110 안팎이다(잡담122 #727).
- **랭커 제도**(잡담78 #526~555, 잡담84 #741·#781).
- 【랭커 자리를 따는건 본인 역량이지만 순위를 지키는건 세력전입니다.】(잡담78 #526) 랭커는 교체전 기간 중 하루 한 번 이상 도전을 받아야 하고, 정당한 도전은 거부할 수 없으며, 아카데미 공인 입회인이 필요하다.
- 랭킹전 토너먼트에서 1라운드 탈락은 51~100위, 2라운드는 31~50위, 3라운드는 21~30위("진퉁 수라세"), 4라운드는 11~20위다. 4라운드 승자가 하이랭커 자리를 지키거나 계승한다.
- 교체 기간에는 하이랭커에게는 하이랭커만, 11~50위에게는 같은 11~50위만 도전할 수 있다. 그래서 1승만 해 50위 안에 들면 그해 50위 밑으로 안 떨어진다.
- 교체 기간 중 랭커에게 도전하려면 (101 − 도전받는 순위) × 1000만 제니를 낸다. 아카데미와 랭커가 나눠 가진다. 특정 랭킹을 고집하거나 순서에 의미를 두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 젠키치는 "일종의 영구결번 느낌으로" 친구가 지녔던 랭킹을 지켰고, 초반의 랭커 자매는 연번이다(잡담84 #769·#775).
- **하이랭커**는 상위 10명이다. 원래 랭커 100명을 뽑던 것인데, 다른 아카데미의 소수 정예 칭호에 밀린다며 상위 10명을 따로 부르게 됐다. 강해서 얻는 자리가 맞다(잡담78 #825). 순위대로 강하다기보다 상성으로 맞물린다(잡담27 #12).
- **공개된 하이랭커.** 본편의 「확정 공개명단」은 4위 에르네스티(보옥종), 7위 리나 인버스(보옥종), 9위 코가 린도(투인종), 10위 츠바쿠로 유메(투인종)다(본편 66 #544). 유메는 입학 기준인 11세에 들어와 그해 연말 하이랭커에 올랐다(66 #94). 잡담판 명단(잡담84 #794)에는 이 밖에 란코·아나스타샤·테카맨·베르고가 있다. 그 명단 끝의 '린네'는 메모 착오여서 모브가 곧바로 '유메'로 고쳤다(#809). 린네는 바벨 학생 린네 베를리네타다(4.5).
- **진로**(잡담117 #730·#736). 군인(특히 간부진)이 대우가 좋고, 헌터는 다소 별종, 용병은 돈 목적이거나 조직 생활이 안 맞는 경우다. 하이랭커 클래스면 국가가 어떻게든 끌어들이고, 지금 하이랭커 대부분이 그라즈헤임 안의 어떤 세력과 직간접 계약 상태다. 범죄자행 비율이 늘어 강제 수강 과목으로 넣은 것이 '일반교양'이다(잡담84 #843).
- **학과.** 일반교양(이름이 대상의 본질에 미치는 「메구밍 효과」를 가르친다), 사교학과(사실상 아이돌 양성과지만 전투 실적도 필수라, 무용과 전투술을 합친 오래된 유파 「크리그 탄츠」를 권하기도 한다. 등나무 #498~505), 가정학과 등이 있다. 너서리라임은 거의 자율학습이다(「그라즈헤임 외전 정리」 5.2). 비전투학과 전체는 4.8에 있다.
- **도서관.** 이용자 등급이 있고, 선배들이 실패작·장난 술식을 적은 공책을 책 사이에 남겨 두는 전통이 있다. 이용자끼리 환각 술식과 거짓 정보를 주고받는 "마경"이다. 사서 사야는 무단 반출에는 살기를 띠지만 장서가 느는 데는 관대하다(알래스카1 #425~446).
- **방학 과제.** 1학년 과제는 보통 4학년 이상이 인솔한다. 의뢰는 외부(기사단 등)에서 받는다(세레스1 #899~907).
- **이사장.** 아카데미는 나라 직영이고, 이사장은 제국 2황자 그라함 A 하이드리히다(본편 10 #640). 그라함은 4년차 내전 중 황제가 되었다가 토벌됐다(4권 4.8).
- **학생회.** 학생회 인격이 랭커 중 무난한 편인 이유는 멤버를 회장이 고르기 때문이다(잡담30 #757). 학생회장 코가 린도는 귀족파의 톱이자 중립파를 만든 인물이다(본편 244 #839). 본편 4년차 초의 학생회는 회장 코가 린도(6학년, "믿음직한 여장부"), 2석 하나야마 카오루, 3석 야쿠모 유카리, 4석 운젠 묘우리, 5석 키타야마 시즈쿠다(244 #370). 회장은 2학년 이하에게 파벌 권유를 막았다(244 #459).
- **내전 속의 아카데미.** 4년차 내전은 아카데미의 파벌 구도가 그대로 나라로 번진 것이다. 아카데미 안 세력은 황태자 > 2황자 = 귀족파 순이었고(245 #7), 랭킹전의 하이랭커 지분은 황태자 4할, 이사장 2.5할, 호족 2할, 루리 1.5할이었다(395 #861). 교수진은 내전에 개입하지 않는 조건으로 모든 권력자에게 존속을 인정받았다(478 #906). 학생들의 파벌과 생사는 4권 4.9에 있다. 그라함 토벌 일주일 뒤 혼돈숭배자 세력이 아카데미를 강습했다(561 #620).
- **교수.** 4대 체계는 과목당 교수가 하나다. 사가는 밀피오레, 로어는 엘멜로이 2세, 오라토리오는 페텔기우스, 너서리라임은 코메이지 사토리가 맡는다(본편 10 #37·#766). 모브가 학생 입을 빌려 적은 평은 이렇다(잡담252 #700~719). 페텔기우스는 얼굴이 무섭지만 좋은 사람이다. 엘멜로이는 늘 찌푸린 얼굴이지만 가장 험하게 굴리지 않고, 로어는 기록·정수·온도 조절처럼 일상에 쓸 술식을 배워 두기 좋아 수업 선호도가 가장 높다. 밀피오레는 전투학과 교수 가운데 가장 두려움받고, 성격이 제일 나쁜 것은 코메이지다.
- 밀피오레 F 비스코티는 가스트레아로, 사가 담당이자 대회 중 진압반 총괄이다(본편 118 #582, 313 #590). 학생에게 가차 없기로 유명해 입학시험 초반 탈락자의 반절가량이 그 사람이 낸 것이라 한다(잡담252 #714). 하치르 올람의 공주다(4권 8장).
- 엘멜로이는 수라 학교에서 순수 교직인데 톱이다(잡담28 #415).
- 페텔기우스 로마네콩티는 오라토리오 교사이자 입학시험 시험관이고(본편 2 #485), 독실한 주신교 신자다(알래스카2 #567).
- 그 밖에 일반교양의 모리치카 린노스케(본편 13 #391), 연금술의 고르돌프 무지크와 조교 지크(본편 16 #157, 27 #932), 가정학과 고문 와타시(4.8)가 있다.
- 교수 평가표와 인터뷰는 「모브 상담 설정 정리 3」 7.3·8.3에 있다.
### 4.4 레무리아 아카데미
- **조직**(잡담28 #409~623, 잡담30 #887~934, 잡담170 #76). 학부는 전투학부(사가·오라토리오·너서리라임〈비마도〉), 사회학부(일반교양·법정·고고학·역사), 마도학부 셋이다. 마도학부는 마도총괄〈전체기초〉 아래 마도전투와 **마도 7학부**를 둔다. 7학부와 부속 과목은 3권 3.3에 있다.
- 버밀리온이 교육(아카데미)을 맡는다. 평시 아카데미 안에서는 버밀리온 권한이 감찰보다 강하다(계약서 #54). 아카데미를 총괄하는 렉스 위스타리어스(부학장)는 어느 가문 소속도 아니면서 모든 가문이 인정하는 인물이다. 철도를 깔고 만수스의 출구를 지키는 해골 학장은 따로 있다(4권 1.7·3.2).
- **우대도**: 로어 > 너서리라임 >>> 사가 >>>>>>>> 오라토리오. 오라토리오는 가장 대접받지 못하지만 절대 사라지지 않는 학부다. "모르면 어찌 대처할 건데?"(잡담28 #612~623).
- **회차식 수업**이라 선택 과목 수에 제한이 없다(잡담236 #63~99). 하위학과에는 수강 자격 제도가 있다(나츠호 #278). 일반교양에 해당하는 것은 필수지만 수료 판정이 교수 재량이라 사실상 시험만이다(잡담84 #855).
**학위**(잡담235 #301).
| 학위 | 조건 |
|---|---|
| 말자 | 입학 시 부여 |
| 장자 | 최저한의 기본 과목 수료 |
| 개위 | 기초 마도학·기초 교양학·예절학 3대 기본 과목 수료 + 학부 무관 1종 이상 완전수료 |
| 제위 | 3대 기본 과목 수료 + 마도학부 과목 3종 이상 수료 + 별개의 마도·전투학부 과목 1종 이상 완전수료 |
| 전위 | 3대 기본 과목 완전수료 + 사회학부 1종 이상 완전수료 + 마도학부 5종 이상 수료 + 전투·마도학부 2종 이상 완전수료 + 행사에서 아카데미 대표로 명예를 높임 |
| 색위~관위 | 사실상 따라고 있는 게 아님. 노우렛지 공작가 출신의 한 교수는 '브랜드(색위)'로 졸업했다 |
- **생활.** 예법 수업, 탐굴학(주 3회), 주말 교류회가 사실상 강제다. 1학년 순수 마소 활용 부문 순위를 매긴다. 문화제(10월, 3일간), 여름 합숙, 입학열차가 있다. 구역은 교육구, 거주구(기숙사), 특별구(고풍스러운 귀족 저택가)로 나뉜다. 칠황 직계는 기사를 둔다(「레무리아 외전 정리」 5장).
- **결투**가 잦다. 당사자 결투와 대전사 결투가 있고, 받는 쪽이 일정을 정해 비살상설정으로 치른다(나츠호 #273·#481).
- **교수.** 체페리 남작(예법), 스페랑카(유적·탐굴학), 하자마 테르미(역사학), 오젠(사가, '마귀할멈'), 쿠라나 무네후유 등이 있다. 오젠은 최소한의 선만 지키면 진짜 왕족이라도 두들겨 팬다(잡담71 #798). 그라즈헤임이라면 군단장도 노릴 인재가 교수 A로 굴러다니는 게 레무리아의 무서운 점이다(잡담235 #285).
### 4.5 바벨 아카데미
- 제3 학원도시 아카데미, 곧 계층도시 하나를 통째로 개조했다. 졸업생 대부분을 군으로 흡수해 다른 도시 지원·치안에 쓴다(ORPG 1막 #777). 총괄이사장 패리스톤 힐이 학원도시 대표다.
- 시간표상 가장 널널하지만 과목 밀도가 높다. 의학과는 기초를 한 번 훑고 부족한 것은 본인이 채우는 구조다(잡담79 #539~555). 전투학부는 통합 운영한다(잡담235 #231).
- 1학년은 뭘 쓰든 일단 트리온부터다(잡담38 #954). 학비 면제와 커스텀 트리온체가 갈리는 고비가 마지막 달이다(잡담126 #835).
- **플로어마스터.** 학생이 플로어 하나의 통치권(물자 유통·세금·법령)을 갖는 제도다(ORPG 1막 #519, 4권 5.2).
- **통합전투과**는 A급 9부대와 S급 5인 미만으로 이뤄진다(ORPG 3막 #949~956).
- **7대(8대) 불가사의.** 「사랑의 요도」 사이카는 "찌르면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하게 된다는 칼"이다. 위쪽 학년에서 어떤 사건이 벌어진 뒤 이야기가 쏙 들어가 불가사의가 됐고, 당시 매주 월요일 밤 12시면 보안 수준과 상관없이 채팅방에 "사랑해"만 쏟아 놓고 나가는 아이디가 있었다. 그 다음 날 밤 기술동 옥상 트리온 중첩영역에 "짧은 칼"이 하나 있다는 소문이다(해킹 13-#591~605). 『존재하지 않는 미녀』는 노출도 높은 옷의 미녀가 눈에 띄지 않은 채 단체사진에 나타나고, 그 자료조차 시간이 지나면 기억에서 사라진다는 이야기다(자경단 52 #508).
- 신학과가 있었고, 현대 99년 볼가 박사 사망 뒤 폐지 위기를 맞았다(연대기 0099.07).
- 교수진으로 볼가(신학과, 엑스마키나), 마키세 크리스(마도공학, 전 레무리아 발데시온가), 모노쿠마(프로그래밍), 파우스트(의학) 등이 나온다(「바벨 외전 정리」 4.6).
- **린네 베를리네타**(투인종). 알레프가 레무리아에 유학 갔을 때 만난 바벨 출신 학생으로, 철골을 주 무기로 쓴다. 레무리아 아카데미에는 반년 일정의 전입생으로 와 있었다(본편 195 #918, 200 #890 "정통파의 아가씨"). 뒤에 행방불명된 친구 니지노 유리카를 찾으려고 알레프를 바벨로 부른다(본편 336 #63; 사용자 확인, 2026-10-15). 모브가 잡담판에서 만든 바벨 메이킹 인물 린네도 무력·학력 모두 학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아가씨이고(잡담46 #154), 무기가 "초강화합금 철근"이다(#402). 공사장에서 넘어진 철근에 맞아 무척 아팠던 것이 그 무기를 고른 까닭이다(#418). 할머니에게 들은 숨은 영웅들(6영웅)의 이야기를 동경해 그들을 뛰어넘겠다고 한다(#389~399). 같은 인물로 보인다【추정】.
### 4.6 천해 아카데미 「학원함」
- **항해하는 교육 기관.** 작은 섬이라 해도 이상하지 않은 규모의 선박 4척으로 이뤄진다(잡담143 #913, 본편 187 #686·189 #301). 평소 하나로 합쳐져 있지만 각자 독립 항행할 수 있다.
| 배 | 생활권 |
|---|---|
| 이스트 | 주로 진수부 계열 학생 |
| 웨스트 | 주로 비공단(스트라토스) 계열 학생 |
| 노스 | 협회 및 그 외 계열 학생 |
| 사우스 | 아카데미 본관과 행정기관, 교수 거주 지역 |
- **자급.** 학생 대부분은 최저한의 입학 요금 외에 학비를 받지 않는다. 대신 "본인들이 소비하는 분량은 본인들이 구해라". 물고기·새·멧돼지·과일, 심심찮게 섞이는 마수까지 잡고 먹고 해체한다. 천 명 넘게 사는 섬이 통째로 수렵과 이동을 되풀이할 수 있는 것은 천해 토착 생물의 생명력·번식력이 정신 나가서다. 요리부 대부분은 학생이다("기분 상하게 만들었다간 밥이 괴로워진다고")(잡담79 #570~599).
- '과목'의 강제는 없지만 '당번'의 강제는 있고, 전투계는 툭하면 실습이라며 섬에 던져진다.
- 이사장은 이치류다(본편 118 #619). 학생 수칙 1조는 "곤란한 일이 생기면 카스가 쿄우지라는 교수를 찾아가 봅시다"다(본편 189 #305).
- **교수진과 직원.** 로어 및 연금학과 교수 카스가 쿄우지, 고고학 교수이자 편입시험 담당관 양 웬리(본편 118 #755~769), "열혈남아" 사가 교수 마츠오카 슈조(본편 189 #443)가 나온다. 해안가 기숙사 사감은 딥원 징베이고, 조교로 연금학과의 이치노세 시키와 카미시로 료가(통칭 '낫슈')가 있다(민간2 #355·#372). 대동진의 이제르론 요새 사령관과 같은 이름의 양 웬리가 같은 인물인지는 나오지 않는다.
- **편입과 기숙사.** 10월 첫째 주의 편입시험처럼 학기 중 편입이 있고, 그 시험은 생존 시험에 가깝다(본편 118~119). 해안가 기숙사는 이탈자나 사망자가 나야 빈자리가 생긴다(민간3 #540).
- **파벌.** 진수부·비공단·아카우마·아오카라스 넷이다(설명편). 학생 대표 칭호는 삼대장이다(4권 6.3).
### 4.7 칭호와 대표 학생
각 아카데미에는 자존심 싸움의 결과인 대표 칭호가 있다(잡담78 #825). 칠황보수가 가장 먼저 있었고, 아카데미 칭호로는 각 가문의 대표급 학생 7명을 가리킨다. 바벨의 플로어마스터는 자리가 정해져 있지 않지만 대체로 5~10명이다. 이 둘을 보고 그라즈헤임 학생들이 랭커 상위 10명을 하이랭커라 부르며 맞선 것이 VS 경쟁의 시초다. 천해는 「칠무해」를 만들었다가 칠황보수 짝퉁 같다며 추천받은 멤버들이 차 버렸고, 「초신성」은 왠지 재수가 없다며 또 버린 끝에 삼대장으로 정했다(본편 17 #406·#408, 잡담78 #831).
| 칭호 | 아카데미 | 성격 |
|---|---|---|
| 칠황보수 | 레무리아 | 레무리아 왕가를 칭하는 말. "뛰어나서 칠황보수인게 아니라 칠황보수가 뛰어난 것"이다 |
| 플로어마스터 | 바벨 | 장학금처럼 특정 인재에게 플로어 하나의 운영 권한을 주는 제도의 수혜자. 강해서 얻는 자리가 아니다 |
| 하이랭커 | 그라즈헤임 | 랭커 상위 10명. 강해서 얻는 것이 맞다 |
| 삼대장 | 천해 | "쟤내들 다들 뭔가 특별한 멤버 뽑아서 이름 붙이는데 우리도 질수 없잖냐!"며 학생들이 입담을 털다 생겼다 |
- 평균 수준으로 매기면 삼대장이 가장 높다. 그라즈헤임으로 치면 1~3위만 뽑은 셈이다(잡담32 #157~173). 그라즈헤임이라면 하이랭커급이 칭호 없이 무명일 수도 있다. 레무리아는 "직계 왕족이면 거의 무조건 일반 학생보다 강하다".
- 칠황보수가 아니라고 반드시 칠황보수보다 약한 건 아니다(잡담116 #892·#894).
### 4.8 비전투학과
네 아카데미 모두 전투 쪽 말고도 학과가 많다. 본편·정사급 어장·외전에 이름이 나온 학과를 아카데미별로 모았다. 학과·학부·과목의 구분은 원문의 부름말을 그대로 따랐다. 같은 학과를 '○○학과'와 '○○학부'로 섞어 부르는 일이 잦다.
**그라즈헤임.** 학과는 크게 【전투학과】와 【사회학과】로 나뉜다. 전투학과가 4대 체계와 실전 전투법을 배운다면, 사회학과는 일반교양·마도공학 같은 지식 쪽을 배운다(본편 4 #165~#175). 1학년 때는 사회학과 필수선택인 일반교양 하나만 잡고 2년째부터 과목을 늘리는 식이다(본편 12 #866). 학년이 오르면 사회학과로 돌리는 학생도 많다(4.3).
| 학과 | 내용 | 근거 |
|---|---|---|
| 일반교양 | 사회학과 필수. 범죄자행 비율이 늘어 강제 수강 과목이 됐다. 이름이 대상의 본질에 미치는 「메구밍 효과」를 가르친다 | 본편 12 #866, 4.3 |
| 공학 계열 | 기계과(기계학과·기계공학과), 마도공학과(마도공학부). 마도공학과의 키야마 교수가 학생에게 무기를 의뢰로 구하라고 했다. 기계공학과 선배가 훈련 보조 머신 「토마스 22호」를 지원했다 | 본편 4 #192, 13 #68·#72, 25 #817, 28 #459, 41 #202 |
| 연금과(연금학과) | "연금술이다! 폭발이다!" 방학 과제로 고순도 마소결정 같은 재료 셋을 모아 오게 했다 | 13 #72, 152 #188 |
| 사교과(사교학과) | 사회학부 소속. 사실상 아이돌 양성과지만 전투 실적도 필수다. 교사 P. 타케우치는 몸놀림 때문에 암살술 계승자로 오해받았다 | 13 #72, 투하소 4 #495~#496(그라즈헤임 외전), 4.3 |
| 가정학과 | 와타시 선생님이 고문이다. 나키리가의 영애가 "가정학과의 에이스가 될 유망주"로 불린다 | 본편 2 #890, 4 #192 |
| 문학과·문학 탐구과 | "노려라 문학소녀! 문학 탐구과!" | 13 #68·#72 |
| 그 밖 | 경영과, 마도학과, 천문, 십자수, 메이드("설마의 메이드?!"), 역사학, 신학과 | 4 #192·#215, 13 #68·#72 |
**레무리아.** 학부는 전투·사회·마도의 셋이다(본편 129 #451~#456, 4.4). 비전투 학과는 주로 사회학부에 있다. 사회학부에는 인사과 같은 행정 부서도 있다(129 #451).
| 갈래 | 학과 | 근거 |
|---|---|---|
| 사회학부 | 작문과, 회화과, 성악과, 조각과, 고문학과, 역사학과(사학과), 문장학과, 신학과, 경제학과, 비마도의학과, 유물복원학과, 고고학과, 연극과, 탐굴학과 | 키요카 1 #897·#912 |
| 기본 과목 | 기초 마도학·기초 교양학·예절학의 3대 기본 과목. 예절학(예절학과)은 일반 학생도 듣는다 | 본편 129 #556, 205 #376, 지원/투하소 18 #278(레무리아 외전) |
| 그 밖 | 다도학과, 유물 탐사학과(유적 탐사 수강생 위주) | 키요카 15 #780, 본편 213 #639, 227 #866 |
| 마도학부(참고) | 마도총괄 렉스 위스타리어스의 〈전체 기초〉 아래 7대 마도학과를 둔다. 이름이 나온 것은 의식학과(신스케 바이스빈트), 강령학과, 예지학과, 생명학과, 계약학과·소환학부(라크리모사 유우코), 환상학과, 정신학과(네네카), 원소학과다. 7학부와 부속 과목은 3권 3.3 | 본편 123 #283, 130 #228·#548, 키요카 1 #940, 3 #61, 4 #499·#865, 6 #952, 11 #200, 41 #312·#322 |
- 역사학과 교수 하자마 테르미는 키요카 어장에서 "사학과 교수"로 불린다(키요카 1 #268).
- 마도학부는 연구 중심이지만 실기 기준이 있고(본편 129 #451), 전투를 다루는 마도전투는 따로다(4.4).
**바벨.** 시간표상 널널하지만 과목 밀도가 높다(4.5). 학과 이름이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이다.
| 갈래 | 학과 | 근거 |
|---|---|---|
| 공통 | 기초학과. 기초 수준의 이과·문과 공통 과목으로, "가장 많은 학생들이 수강하는 과목"이다 | 본편 103 #177 |
| 의료·생명 | 의학과(의학부), 해부학과·생태학·행동학, 생물학과(생물학부), 약학과(약학부), 화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의학은 마경이다. 엮이지 마라"는 기계공학과 교수의 말이 있다. 의학과는 기초를 한 번 훑고 부족한 것은 본인이 채우는 구조다 | 본편 103 #269·#373, 106 #187, 109 #170, 183 #825, 187 #77, 자경단 10 #454·#461, 54 #223, 악몽 1 #736, 잡담79 #555 |
| 공학·기술 | 기계공학과(기계공학부·기계학부), 공학부(건축공학과 등), 건축학과, 마도공학과(마도공학부), 기술학부 계열. 기계공학과는 바벨에서 탑 클래스로 취급된다. 해마다 상품에 로봇을 적는 학생 때문에 공학과 교수회의가 열린다 | 본편 109 #170, 자경단 5 #912, 10 #677, 11 #11, 13 #346, 27 #158, 44 #643, 46 #11, 지원/투하소 13 #555·#558(바벨 외전), 악몽 67 #144 |
| 정보 | 프로그래밍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오퍼레이터학과, 심리학과("프로그래밍 심리학과"). 수학과 | 자경단 5 #912, 11 #475, 51 #460, 지원/투하소 13 #550·#551·#950(바벨 외전), 악몽 21 #977, 67 #182 |
| 조사 | 환경탐사학과, 환경조사학과, 생태조사학과 | 자경단 9 #250, 55 #690·#694 |
| 인문·사회 | 역사학과(역사학부·사학과), 신학과(볼가 박사, "마이너하고 사람도 없는 비인기 과목", 신 있다·없다 토론회), 인문학과(전단지에 학점 따기 쉽다고 적혔다), 행정학과(이사장이 직접 가르친다), 종합 엔터테인먼트학과(연극·전시회·공연) | 본편 105 #398, 110 #713, 자경단 4 #66·#589, 22 #578, 24 #450, 28 #228, 44 #643, 54 #675, 악몽 11 #347 |
- **없는 학과.** "바벨. 의상학과 없는걸." 천해연맹 쪽 재봉은 나쁘지 않다고 한다(자경단 51 #500).
- 신학과는 현대 99년 볼가 박사 사망 뒤 폐지 위기를 맞았다(4.5).
**천해 「학원함」.** 수업은 월요일 전투학과, 화요일 사회학과이고, 수요일부터는 【생활업무】와 【의뢰】다(본편 190 #323). 과목 강제는 없지만 당번 강제는 있다(4.6).
| 갈래 | 학과 | 근거 |
|---|---|---|
| 사회학과 | 조리, 재봉, 토목, 의료, 항해, 수렵, 야금, 음악, 고고학, 상행, 신학 | 본편 190 #323 |
| 그 밖 | "야금"과 교수 유미르(파츠 대체용 가공 기술을 배우기 좋다), 민속문화학과, 뱃사람 미신학과(수석이 "꼬마 선장님"), 민속학과 | 본편 190 #848·#884, 자경단 40 #396, 48 #666·#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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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장 사회와 생활
### 5.1 신분과 노예제
| 세력 | 신분 |
|---|---|
| 레무리아 | 왕족·귀족·1급 시민·2급 시민. 몇몇 예외를 빼면 왕족·귀족은 에딜레이드, 시민은 다른 종족이다. 2급 시민은 사실상 이름을 바꾼 노예제다(4권 3.5) |
| 그라즈헤임 | 신분상 '황가'는 있지만 '귀족가'는 제도적으로 사실상 없다. 주요직에 앉았거나 돈이 많아 힘이 있을 뿐이다(4권 4.4) |
| 바벨 | 귀족도 왕정도 없다. 그러나 계층도시 구조상 사람이 사람 아래·위에 있는 것이 당연하다(4권 2.1) |
| 천해 | 연맹 < 소속 조직. 성 없이 이름만 있는 경우가 많다 |
**노예제.**
- 중세 레무리아에서는 에딜레이드 외에는 모두 노예였다(좌판대). 녹서스에도 노예제가 있었지만 레무리아와 달리 종족 구분이 없었고, 하인은 대체로 노예를 뜻했다(좌판대).
- 빙마사변 무렵(현대기 0002) 레무리아의 가스트레아는 대부분 노예였고(혈도 #449), 혈도계획(현대기 0025) 무렵에는 노예제 폐지가 논의되고 있었다(키요카 25 #352).
- 노예제는 지금도 곳곳에 있다. 특히 "눈 가리고 아웅도 안 하는 천해 일부 국가"가 그렇다(본편 181 #688 편찬 주석). 그라세스타는 주신교로부터 노예제 존속을 인정받았고 형벌 노예화가 합법이다(세레스3).
- 그라즈헤임 12군단은 과거 노예병 지휘도 맡았다(잡담85 #819).
### 5.2 이름
- **이름은 본질을 나타낸다.** 열 시조의 이름이 곧 종족명이고, 「이름은 약속을 나타낸다. 약속은 이름을 나타낸다.」는 어떤 철학서의 유명 문구다(가라앉은 4). 그라즈헤임 일반교양은 이름이 대상의 본질에 미치는 효과를 「메구밍 효과」라 가르친다(「그라즈헤임 외전 정리」 5.2).
- **지역별 계통.** 그라즈헤임은 영어·독일어, 바벨은 (동)아시아계, 레무리아는 라틴·프랑스, 천해는 잡탕이다. 성 없이 이름만 있으면 천해 출신이 좀 있다(잡담26 #885·#888). 그라즈헤임 군부는 서양계, 귀족가는 동양계다(잡담97 #866).
- **통성명.** 레무리아에서 정식으로 통성명하는 것은 정치적 채무 관계를 맺는다는 표시다(나츠호 #384).
- **세습되는 이름과 칭호.** 시키자키 키키(습명), 그라즈헤임 군단 칭호(초대 군단장의 이명), 바벨 후계자의 별 이름, 천해 삼대장, 녹서스의 대관의 악마 등 이름과 칭호를 잇는 문화가 곳곳에 있다.
- **드레이크의 두 이름.** 드레이크는 진체명과 인간명을 가진다(2권 3.2).
- AA 돌려쓰기 때문에 같은 이름의 다른 인물이 많다. 잔혹사에는 "당대 메구밍은 흔한 이름"이라는 농담도 있다(잔혹사 그1).
### 5.3 화폐와 경제
- **화폐는 제니다**(바벨 묶음). 그라즈헤임 랭커 도전비가 1000만 제니 단위이고(잡담84 #741), 바벨에서는 추락한 마을이 30억 제니 배상을 요구한 일이 있다(ORPG).
- **금융.** 레무리아에서는 아인츠베른이 재정(세무·은행)과 황금 연성을 맡는다(4권 3.2). 다국적 금융 세력으로 미다스 금융·금융가가 있다.
- **교역.** 바벨은 식량을 베르토 경유로 천해에서 들여오고, 디바이스 같은 단말을 그라즈헤임에 판다(4권 5.6·7.1). 바벨에서는 AA 제작권을 채권이라 부르기 시작해 AA에 재산 개념이 생겼다(폐가 #812).
- **억제력의 거래.** 중세 녹서스에는 빈민의 억제력을 소환사와 기업 악마에게 공급하는 억제력 신탁투자회사 「숭고의 집」이 있었다(3권 7.3).
### 5.4 매체와 통신
- **신문.** 붕붕마루가 대표적이다(3.7). 중세 녹서스에는 관영지 「제국신보 모던 녹서스」와 민영지 「일간 붕붕마루」가 있었고, 민간 매체는 신문과 라디오뿐이었다(좌판대).
- **TV.** 중세 녹서스에는 TV 보급 기술이 있었지만 통제했다. 같은 시대 레무리아는 TV를 "엘리시온의 함정"이라 불렀다(좌판대).
- **단말과 창구.** 아세일럼과 리그자리오의 교섭으로 전자기기가 크게 늘면서 리그자리오가 관측·개입하는 '창구'도 급증했다(잡담100 #908). 본편의 게임기기류는 대전기 이후 바벨에서 퍼진 것이다(잡담79 #956). 지금 바깥에 도는 디바이스는 바벨이 뿌린 열화품이다(잡담100 #910).
- 전자기기는 리그자리오가 마음먹으면 보안이 개활지 수준이라, 그라즈헤임 주요 인물은 마도구를 쓴다(잡담100 #916). 레무리아는 바벨 단말을 쓰지 않는다.
- 그라즈헤임의 웹 개념은 대체로 리그자리오 덕이다(잡담43 #941~963).
### 5.5 역법과 시간
- 역법(네브라에서 비롯한 일곱 요일과 12황도)과 숫자의 상징은 1권 1.6, 기년법은 1권 2장에 있다.
### 5.6 치안과 무력
- **치안의 원리**(잡담273 #804). 단순한 살인마는 의외로 드물다. 1/100의 확률로 피해자가 살인귀와 같거나 그 이상의 스테이지(마소 사용자)이기 때문이다. 일가족을 노렸는데 아버지가 에인헤랴르 전사, 어머니가 에딜레이드 마도사여서 두들겨 맞는 살벌한 업계다.
- 세력별 치안과 무장 소지 규칙은 4권 2.3에 있다.
- 비살상 제압은 체력만 빼앗아 탈력시키거나 정신 데미지로 기절시키는 것이 가장 메이저다(잡담81 #736).
### 5.7 오락과 행사
- **두체컵.** 중세 녹서스 제후국 안치오에서 5년 주기로 열린 체육대회다. 마라톤·장애물 비행·마수 승마가 3대 종목이고, 케밥 예쁘게 썰기, 살기 대회, 네임드 체스 같은 종목도 있었다(1권 5.6).
- **마수 승마.** 녹서스 성혈제(좌판대의 '선혈제') 시절 귀족들이 '국방 기부'로 살려 놓은 경주가 기원이다(좌판대 6 #603~638).
- **네임드 체스.** 모가메트가 국수다(가라앉은 막간).
- **무투제와 랭킹전.** 아카데미의 공개 대전이다. 알레프의 이름값은 주로 무투제에서 '에베르바인'과 비긴 것이다(잡담78 #154).
- **문화제.** 레무리아 아카데미는 10월에 3일간 연다.
### 5.8 음식
- **선두.** 규격 미달품도 있고 파손도 되니, 그런 것을 긁어모아 다른 자양강장 계열과 섞은 것이 선두환류다(잡담318 #259·#267).
- **천해의 미식.** 마소를 당분으로 바꾸는 향신료 「마린 슈가」가 있다(민간3). "한계를 넘어!! 자 밥먹어라!! 마수고기다!!"(잡담28 #653).
- **파프너 치즈.** 황금룡 파프너가 엘리시온 시절 치즈 회사로 거부가 되었다(좌판대).
- **물을 와인으로 바꾸는 주문**은 키요카 어장의 기본 습득 주문이다(좌판대 7 #704 작가 주).
- 녹서스의 일반 동물은 악마를 보면 경기를 일으켜 거의 기르지 않았다(좌판대).
### 5.9 관용 표현
잡담151 #952~982.
| 표현 | 쓰임 |
|---|---|
| "작가 팬텀하이브인가" | 공들였지만 여러 의미로 태클을 걸어야 하는 작품 |
| "이 용정병 환자야!" | 드레이크도 아니면서 설화 속 드레이크의 화법을 흉내 내는 사람 |
| "전 아세일럼이 아닙니다!" | 열악한 환경에서 무리한 요구를 하는 의뢰인에게 |
| "라인하르트 황제께서는 해내셨다! 그렇다면 나도!" | 비교 대상을 잘못 잡은 낭만주의 군인의 사망 플래그 |
| "이 알레프 같은 놈!" | 최근 그라즈헤임 아카데미에서 쓰이기 시작한 모욕 |
| "도금공자" | 알레프의 별명(잡담325 #622) |
### 5.10 선과 악, 이야기의 결
- 약속세계에는 세계 구조 단위의 악의는 별로 없다(잡담66 #904).
- 룰 제정자부터 열세에 처해서도 포기하지 않는 빛이야말로 선이라는 인식이라, 판도부터 강대한 악 > 약한 선으로 짜여 있다(잡담224 #819).
- 약속세계는 "실패도 실수도 해석 나름"이라는 마인드로 진행한다. 실수하면 "다음엔 어떻게 개선하지"를 생각하는 것이 약속세계적 정답이다(잡담273 #839~855).
- 아카데미 학생 대부분은 수라장을 뚫고 왔거나 '싸우는 힘'을 배우러 와서 남을 다치게 하는 데 기피감이 별로 없다. 그런 문화다(잡담273 #74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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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록
### 남은 의문
- 현 법황은 크룩 모프스(엘의 어머니)다. 암 이스엘(현대기 0020 즉위)과 크룩의 아버지(선선대) 사이, 그리고 선대 법황의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
- 미다스 금융과 제3지대의 실체는 나오지 않는다. S.O.N.G.은 자경단 어장에서 자세히 나오지만(3.11), 약자의 뜻과 본부는 나오지 않는다.
- 용신교단 학살 의식의 진짜 목적은 작가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악몽 36 #677). 다섯 밤의 정체는 2.2 표에 모았지만, 네 번째 밤 테스카틀리포카와 아말감 Au의 관계, 66어장 『후폭풍』(현대 102년) 뒤 그의 행방, 사제 파벌의 창립자는 나오지 않는다.
- 레무리아 아카데미의 초대장 규칙은 키요카 어장에 넘겨졌고 확인하지 못했다.
- 환영여단의 목적과 조직 구조는 나오지 않는다.
- 아말감 코드네임 보유자의 전체 명단(별첨 1은 잘려 있다)과 현 Au의 정체가 나오지 않는다. 암호가 걸린 Labyrinth 노트(만수스 2편, 가람의 바다, 하드 리셋 접근법)는 열지 않았다.
- 리벨리온 선봉장 7인 가운데 넷(란게츠·스오우·엔무·아오자메)만 확인된다. 흑의 기사단의 다른 단원도 나오지 않는다.
- 레무리아 노예제가 공식적으로 언제 폐지되었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 근거 문서
- 「모브 상담 설정 정리 2 — 종족·역사·주신교」 5장: 주신교, 관측자, 혼돈숭배자, 다국적 조직
- 「대동진·2차 성전 정리」 3·5장: 질 시기 주신교, 마인, 마왕, 혼돈숭배
- 「모브 상담 설정 정리 3 — 4대 세력·아카데미」 7·8장: 아카데미, 관용 표현
- 「그라즈헤임 외전 정리」 5장, 「레무리아 외전 정리」 5장, 「바벨 외전 정리」 4.6, 「천해연맹 외전 정리」 4.4: 각 아카데미
- 「녹서스 시대 단편 정리」: 중세의 매체·노예제·악마 산업
- 「시키자키 외전 정리」 4장: 시키자키 일족
-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아말감 그룹(Labyrinth 노트·본편·악몽·키요카·ORPG), 리벨리온(본편 140~392)
- 「6영웅 정리」: 1.5의 백의 법황, 3.11의 무지개의 조각과 【홍】
-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2.2의 다섯 번째 밤과 복낙원의 악마
- 「자경단 캔들 정리」: 3.12의 캔들
- 「설정집 1 — 총론과 통사」: 주신교의 역사
- 악몽 어장 4~75(용신교단, 크톨리)와 자경단 어장 11~61(S.O.N.G., 무지개의 조각): 2.2, 3.11
## 제4장 아카데미
### 4.1 기원과 성격
- **시초는 레무리아다.** 레무리아의 왕후귀족 교육기관을 모티브로 다른 세력들이 교육기관을 세운 것이 시작이다. 레무리아 아카데미도 본래 왕족·귀족(에딜레이드) 대상이었으나 대전을 거치며 지금 형태가 됐다(잡담252 #563, 잡담40 #649). 4대 세력은 대전이 끝나며 각각 아카데미를 세웠다(잡담106 #538).
- **국가 단위 엘리트 육성 기관이다.** 마소 사용자를 우대하지만, 전투뿐 아니라 과학기술·요리·교양도 국내에서 가장 풍부하게 지원받는 곳이다(잡담252 #563). 그래서 세계지도 같은 정보도 접하기 쉽다(잡담260 #484·#703).
| 아카데미 | 특색 (잡담71 #445~461) | 교육 성향 (잡담26 #805) | 전투 특화 (잡담79 #570~599) |
|---|---|---|---|
| 그라즈헤임 | "너흰 전투의 끝을 볼 거야" | 개인 교습 + 대인 실전 | 대네임드전 |
| 레무리아 | 마도·고고학 | 던전 공략 + 마도구 | 계파에 따라 전법이 나뉜다 |
| 바벨 | 기계공학·의학. 학생은 '훈련병' | 파티 운용 + 팀 전술 | 집단 전술 |
| 천해 | 거주 환경이 점프계. 학생은 '도제' | 대 마수 + 서바이벌 | 대마수 사냥 전문가 |
- 함정 가득한 유적에 던져 놓으면 잘하는 순서는 레무리아 ≥ 천해 > 바벨 >>>>> 그라즈헤임이다(잡담79 #603).
- 돈을 제일 물 쓰듯 쓰는 것은 그라즈헤임이다. 자원·경제 규모가 크고 중앙에 가까워, 1/100인 마소 사용자 중 다닐 여건이 되는 인원을 다 지원해도 부담이 크지 않다(잡담71 #449~461).
- 교수진 평균연령은 그라즈헤임 < 바벨 < 천해연맹 <<<<< 레무리아다(잡담27 #101·#113).
### 4.2 학사·입학·학비·졸업
- **학사 일정**(잡담121 #408~448). 4~5월 1학기(2개월) / 6~8월 하기 방학(3개월) / 9~12월 2학기(4개월) / 1~3월 동기 방학(3개월). 2학년부터 적용하며, 1학년 1학기는 두 달로 끝난다(나츠호 #204).
- **입학**(잡담63 #716~732). 입학시험이 제일 살벌한 건 그라즈헤임이고, 입학 커트가 제일 낮은 건 바벨이다. 천해 입학시험은 "가장 널널한 조건"이라는 평이 있지만(자경단 1 #597), 편입시험은 생존 시험에 가깝다(본편 118~119). 총 학비는 엇비슷하고 레무리아가 조금 높다.
- **초대장**(잡담252 #161). 그라즈헤임의 은색 초대장은 예선 건너뛰기, 금색은 신분도 묻지 않는 프리 입학권이다. 받는 사람은 아카데미 하나당 10여 명 내외다. 바벨은 금색이 시험 프리패스, 은색이 예선 통과나 가산점이다. 천해는 금색이 프리패스다. 레무리아의 규칙은 키요카 어장에 넘겨졌다.
- **도중 입학**은 있지만 시험 보조 인원을 한 것 같은 난이도를 통과해야 한다(잡담252 #161).
**학비**(잡담121 #641).
| 아카데미 | 학비 |
|---|---|
| 바벨 | 전투학과 하나 수강료가 월 300 가량, 기타 과목 10~200(교재비 별도). 성적 우수 면제는 달마다라 마지막 달 한정이다(잡담126 #835) |
| 그라즈헤임 | 수강료는 비슷하지만 한 번에 몰아서 받는다. 졸업하면 아예 면제라 다들 졸업에 목맨다. 실제로는 대개 가졸업(특정 과목만 졸업)으로 끝난다 |
| 레무리아 | 학생이 애초에 왕족~귀족이거나, 후원을 받거나, 면접으로 통과한다 |
| 천해 | 최저한의 입학 요금 외에 학비를 받지 않는다. 대신 수업 시간에 의뢰로 굴려 배우면서 갚고, 식생활까지 자급한다 |
- 바벨·그라즈헤임 모두 국가 특정 기관(주로 군부)에 취직하면 학비를 일정 비율 감면한다.
- **졸업.** 그라즈헤임은 10학점이다(잡담82 #992). 레무리아는 학위 체계가 있다(4.4).
- **졸업생이 줄어드는 이유**(잡담71 #464). 바벨은 학비와 자괴감, 레무리아는 정치·파벌(자퇴는 대부분 일반 학생이나 외국 출신), 그라즈헤임은 의뢰 중 인명사고와 다툼, 천해는 "여백 부족으로 생략"이다.
- **진로.** 강제는 아니지만 졸업한 아카데미의 소속 세력이 곧 진로가 되는 경향이 있다. 돈(빚), 학연, 혈연·지연 때문이다(잡담71 #161·#164, 잡담121 #651). 아카데미끼리 학습 방식이 호환되지 않아 전학하면 뒤처질 위험이 있다.
- **의뢰**(잡담101 #830). 그라즈헤임은 의뢰인이 학생이 받는다는 걸 알고 의뢰한다. 천해는 협회 의뢰의 일부를 아카데미가 받는다. 학생에게 수배자 의뢰는 어지간해선 주지 않는다(잡담87 #747·#755).
- **교류.** 현대 100년에 아카데미 교류제(연대기 0100.02)와 타국 유학생 입학(0100.03)이 있었다.
### 4.3 그라즈헤임 아카데미
- **성격.** "초 실력지상주의"다. 신분 제도가 멀쩡히 있는 것치고 무진장 프리하고, 휴일 개념조차 애매하다(잡담71 #540, 잡담78 #56). 4대 체계 과목 참여가 강제되고 과목당 교수가 하나뿐이라 스케줄이 가장 하드하며, 교수의 권한이 가장 강해 졸업에 직접 영향을 준다(잡담235 #231). 학년은 6학년까지 있다.
- **학생의 길**(잡담117 #717). 열에 일고여덟이 "나 TUEEEE"를 꿈꾸며 들어오고, 학년이 오를수록 사회학과로 돌리거나 가졸업으로 타협한다. 3학년이면 장래를 대비해 파벌에 들고, 4학년이면 랭커가 될 수 있나 없나가 판가름 난다. **진지하게 하이랭커를 노리는 수라는 1푼 미만**이다. 동기 수는 초대장 포함 120 전후였는데 의뢰에서 좀 죽어 110 안팎이다(잡담122 #727).
- **랭커 제도**(잡담78 #526~555, 잡담84 #741·#781).
- 【랭커 자리를 따는건 본인 역량이지만 순위를 지키는건 세력전입니다.】(잡담78 #526) 랭커는 교체전 기간 중 하루 한 번 이상 도전을 받아야 하고, 정당한 도전은 거부할 수 없으며, 아카데미 공인 입회인이 필요하다.
- 랭킹전 토너먼트에서 1라운드 탈락은 51~100위, 2라운드는 31~50위, 3라운드는 21~30위("진퉁 수라세"), 4라운드는 11~20위다. 4라운드 승자가 하이랭커 자리를 지키거나 계승한다.
- 교체 기간에는 하이랭커에게는 하이랭커만, 11~50위에게는 같은 11~50위만 도전할 수 있다. 그래서 1승만 해 50위 안에 들면 그해 50위 밑으로 안 떨어진다.
- 교체 기간 중 랭커에게 도전하려면 (101 − 도전받는 순위) × 1000만 제니를 낸다. 아카데미와 랭커가 나눠 가진다. 특정 랭킹을 고집하거나 순서에 의미를 두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 젠키치는 "일종의 영구결번 느낌으로" 친구가 지녔던 랭킹을 지켰고, 초반의 랭커 자매는 연번이다(잡담84 #769·#775).
- **하이랭커**는 상위 10명이다. 원래 랭커 100명을 뽑던 것인데, 다른 아카데미의 소수 정예 칭호에 밀린다며 상위 10명을 따로 부르게 됐다. 강해서 얻는 자리가 맞다(잡담78 #825). 순위대로 강하다기보다 상성으로 맞물린다(잡담27 #12).
- **공개된 하이랭커.** 본편의 「확정 공개명단」은 4위 에르네스티(보옥종), 7위 리나 인버스(보옥종), 9위 코가 린도(투인종), 10위 츠바쿠로 유메(투인종)다(본편 66 #544). 유메는 입학 기준인 11세에 들어와 그해 연말 하이랭커에 올랐다(66 #94). 잡담판 명단(잡담84 #794)에는 이 밖에 란코·아나스타샤·테카맨·베르고가 있다. 그 명단 끝의 '린네'는 메모 착오여서 모브가 곧바로 '유메'로 고쳤다(#809). 린네는 바벨 학생 린네 베를리네타다(4.5).
- **진로**(잡담117 #730·#736). 군인(특히 간부진)이 대우가 좋고, 헌터는 다소 별종, 용병은 돈 목적이거나 조직 생활이 안 맞는 경우다. 하이랭커 클래스면 국가가 어떻게든 끌어들이고, 지금 하이랭커 대부분이 그라즈헤임 안의 어떤 세력과 직간접 계약 상태다. 범죄자행 비율이 늘어 강제 수강 과목으로 넣은 것이 '일반교양'이다(잡담84 #843).
- **학과.** 일반교양(이름이 대상의 본질에 미치는 「메구밍 효과」를 가르친다), 사교학과(사실상 아이돌 양성과지만 전투 실적도 필수라, 무용과 전투술을 합친 오래된 유파 「크리그 탄츠」를 권하기도 한다. 등나무 #498~505), 가정학과 등이 있다. 너서리라임은 거의 자율학습이다(「그라즈헤임 외전 정리」 5.2). 비전투학과 전체는 4.8에 있다.
- **도서관.** 이용자 등급이 있고, 선배들이 실패작·장난 술식을 적은 공책을 책 사이에 남겨 두는 전통이 있다. 이용자끼리 환각 술식과 거짓 정보를 주고받는 "마경"이다. 사서 사야는 무단 반출에는 살기를 띠지만 장서가 느는 데는 관대하다(알래스카1 #425~446).
- **방학 과제.** 1학년 과제는 보통 4학년 이상이 인솔한다. 의뢰는 외부(기사단 등)에서 받는다(세레스1 #899~907).
- **이사장.** 아카데미는 나라 직영이고, 이사장은 제국 2황자 그라함 A 하이드리히다(본편 10 #640). 그라함은 4년차 내전 중 황제가 되었다가 토벌됐다(4권 4.8).
- **학생회.** 학생회 인격이 랭커 중 무난한 편인 이유는 멤버를 회장이 고르기 때문이다(잡담30 #757). 학생회장 코가 린도는 귀족파의 톱이자 중립파를 만든 인물이다(본편 244 #839). 본편 4년차 초의 학생회는 회장 코가 린도(6학년, "믿음직한 여장부"), 2석 하나야마 카오루, 3석 야쿠모 유카리, 4석 운젠 묘우리, 5석 키타야마 시즈쿠다(244 #370). 회장은 2학년 이하에게 파벌 권유를 막았다(244 #459).
- **내전 속의 아카데미.** 4년차 내전은 아카데미의 파벌 구도가 그대로 나라로 번진 것이다. 아카데미 안 세력은 황태자 > 2황자 = 귀족파 순이었고(245 #7), 랭킹전의 하이랭커 지분은 황태자 4할, 이사장 2.5할, 호족 2할, 루리 1.5할이었다(395 #861). 교수진은 내전에 개입하지 않는 조건으로 모든 권력자에게 존속을 인정받았다(478 #906). 학생들의 파벌과 생사는 4권 4.9에 있다. 그라함 토벌 일주일 뒤 혼돈숭배자 세력이 아카데미를 강습했다(561 #620).
- **교수.** 4대 체계는 과목당 교수가 하나다. 사가는 밀피오레, 로어는 엘멜로이 2세, 오라토리오는 페텔기우스, 너서리라임은 코메이지 사토리가 맡는다(본편 10 #37·#766). 모브가 학생 입을 빌려 적은 평은 이렇다(잡담252 #700~719). 페텔기우스는 얼굴이 무섭지만 좋은 사람이다. 엘멜로이는 늘 찌푸린 얼굴이지만 가장 험하게 굴리지 않고, 로어는 기록·정수·온도 조절처럼 일상에 쓸 술식을 배워 두기 좋아 수업 선호도가 가장 높다. 밀피오레는 전투학과 교수 가운데 가장 두려움받고, 성격이 제일 나쁜 것은 코메이지다.
- 밀피오레 F 비스코티는 가스트레아로, 사가 담당이자 대회 중 진압반 총괄이다(본편 118 #582, 313 #590). 학생에게 가차 없기로 유명해 입학시험 초반 탈락자의 반절가량이 그 사람이 낸 것이라 한다(잡담252 #714). 하치르 올람의 공주다(4권 8장).
- 엘멜로이는 수라 학교에서 순수 교직인데 톱이다(잡담28 #415).
- 페텔기우스 로마네콩티는 오라토리오 교사이자 입학시험 시험관이고(본편 2 #485), 독실한 주신교 신자다(알래스카2 #567).
- 그 밖에 일반교양의 모리치카 린노스케(본편 13 #391), 연금술의 고르돌프 무지크와 조교 지크(본편 16 #157, 27 #932), 가정학과 고문 와타시(4.8)가 있다.
- 교수 평가표와 인터뷰는 「모브 상담 설정 정리 3」 7.3·8.3에 있다.
### 4.4 레무리아 아카데미
- **조직**(잡담28 #409~623, 잡담30 #887~934, 잡담170 #76). 학부는 전투학부(사가·오라토리오·너서리라임〈비마도〉), 사회학부(일반교양·법정·고고학·역사), 마도학부 셋이다. 마도학부는 마도총괄〈전체기초〉 아래 마도전투와 **마도 7학부**를 둔다. 7학부와 부속 과목은 3권 3.3에 있다.
- 버밀리온이 교육(아카데미)을 맡는다. 평시 아카데미 안에서는 버밀리온 권한이 감찰보다 강하다(계약서 #54). 아카데미를 총괄하는 렉스 위스타리어스(부학장)는 어느 가문 소속도 아니면서 모든 가문이 인정하는 인물이다. 철도를 깔고 만수스의 출구를 지키는 해골 학장은 따로 있다(4권 1.7·3.2).
- **우대도**: 로어 > 너서리라임 >>> 사가 >>>>>>>> 오라토리오. 오라토리오는 가장 대접받지 못하지만 절대 사라지지 않는 학부다. "모르면 어찌 대처할 건데?"(잡담28 #612~623).
- **회차식 수업**이라 선택 과목 수에 제한이 없다(잡담236 #63~99). 하위학과에는 수강 자격 제도가 있다(나츠호 #278). 일반교양에 해당하는 것은 필수지만 수료 판정이 교수 재량이라 사실상 시험만이다(잡담84 #855).
**학위**(잡담235 #301).
| 학위 | 조건 |
|---|---|
| 말자 | 입학 시 부여 |
| 장자 | 최저한의 기본 과목 수료 |
| 개위 | 기초 마도학·기초 교양학·예절학 3대 기본 과목 수료 + 학부 무관 1종 이상 완전수료 |
| 제위 | 3대 기본 과목 수료 + 마도학부 과목 3종 이상 수료 + 별개의 마도·전투학부 과목 1종 이상 완전수료 |
| 전위 | 3대 기본 과목 완전수료 + 사회학부 1종 이상 완전수료 + 마도학부 5종 이상 수료 + 전투·마도학부 2종 이상 완전수료 + 행사에서 아카데미 대표로 명예를 높임 |
| 색위~관위 | 사실상 따라고 있는 게 아님. 노우렛지 공작가 출신의 한 교수는 '브랜드(색위)'로 졸업했다 |
- **생활.** 예법 수업, 탐굴학(주 3회), 주말 교류회가 사실상 강제다. 1학년 순수 마소 활용 부문 순위를 매긴다. 문화제(10월, 3일간), 여름 합숙, 입학열차가 있다. 구역은 교육구, 거주구(기숙사), 특별구(고풍스러운 귀족 저택가)로 나뉜다. 칠황 직계는 기사를 둔다(「레무리아 외전 정리」 5장).
- **결투**가 잦다. 당사자 결투와 대전사 결투가 있고, 받는 쪽이 일정을 정해 비살상설정으로 치른다(나츠호 #273·#481).
- **교수.** 체페리 남작(예법), 스페랑카(유적·탐굴학), 하자마 테르미(역사학), 오젠(사가, '마귀할멈'), 쿠라나 무네후유 등이 있다. 오젠은 최소한의 선만 지키면 진짜 왕족이라도 두들겨 팬다(잡담71 #798). 그라즈헤임이라면 군단장도 노릴 인재가 교수 A로 굴러다니는 게 레무리아의 무서운 점이다(잡담235 #285).
### 4.5 바벨 아카데미
- 제3 학원도시 아카데미, 곧 계층도시 하나를 통째로 개조했다. 졸업생 대부분을 군으로 흡수해 다른 도시 지원·치안에 쓴다(ORPG 1막 #777). 총괄이사장 패리스톤 힐이 학원도시 대표다.
- 시간표상 가장 널널하지만 과목 밀도가 높다. 의학과는 기초를 한 번 훑고 부족한 것은 본인이 채우는 구조다(잡담79 #539~555). 전투학부는 통합 운영한다(잡담235 #231).
- 1학년은 뭘 쓰든 일단 트리온부터다(잡담38 #954). 학비 면제와 커스텀 트리온체가 갈리는 고비가 마지막 달이다(잡담126 #835).
- **플로어마스터.** 학생이 플로어 하나의 통치권(물자 유통·세금·법령)을 갖는 제도다(ORPG 1막 #519, 4권 5.2).
- **통합전투과**는 A급 9부대와 S급 5인 미만으로 이뤄진다(ORPG 3막 #949~956).
- **7대(8대) 불가사의.** 「사랑의 요도」 사이카는 "찌르면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하게 된다는 칼"이다. 위쪽 학년에서 어떤 사건이 벌어진 뒤 이야기가 쏙 들어가 불가사의가 됐고, 당시 매주 월요일 밤 12시면 보안 수준과 상관없이 채팅방에 "사랑해"만 쏟아 놓고 나가는 아이디가 있었다. 그 다음 날 밤 기술동 옥상 트리온 중첩영역에 "짧은 칼"이 하나 있다는 소문이다(해킹 13-#591~605). 『존재하지 않는 미녀』는 노출도 높은 옷의 미녀가 눈에 띄지 않은 채 단체사진에 나타나고, 그 자료조차 시간이 지나면 기억에서 사라진다는 이야기다(자경단 52 #508).
- 신학과가 있었고, 현대 99년 볼가 박사 사망 뒤 폐지 위기를 맞았다(연대기 0099.07).
- 교수진으로 볼가(신학과, 엑스마키나), 마키세 크리스(마도공학, 전 레무리아 발데시온가), 모노쿠마(프로그래밍), 파우스트(의학) 등이 나온다(「바벨 외전 정리」 4.6).
- **린네 베를리네타**(투인종). 알레프가 레무리아에 유학 갔을 때 만난 바벨 출신 학생으로, 철골을 주 무기로 쓴다. 레무리아 아카데미에는 반년 일정의 전입생으로 와 있었다(본편 195 #918, 200 #890 "정통파의 아가씨"). 뒤에 행방불명된 친구 니지노 유리카를 찾으려고 알레프를 바벨로 부른다(본편 336 #63; 사용자 확인, 2026-10-15). 모브가 잡담판에서 만든 바벨 메이킹 인물 린네도 무력·학력 모두 학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아가씨이고(잡담46 #154), 무기가 "초강화합금 철근"이다(#402). 공사장에서 넘어진 철근에 맞아 무척 아팠던 것이 그 무기를 고른 까닭이다(#418). 할머니에게 들은 숨은 영웅들(6영웅)의 이야기를 동경해 그들을 뛰어넘겠다고 한다(#389~399). 같은 인물로 보인다【추정】.
### 4.6 천해 아카데미 「학원함」
- **항해하는 교육 기관.** 작은 섬이라 해도 이상하지 않은 규모의 선박 4척으로 이뤄진다(잡담143 #913, 본편 187 #686·189 #301). 평소 하나로 합쳐져 있지만 각자 독립 항행할 수 있다.
| 배 | 생활권 |
|---|---|
| 이스트 | 주로 진수부 계열 학생 |
| 웨스트 | 주로 비공단(스트라토스) 계열 학생 |
| 노스 | 협회 및 그 외 계열 학생 |
| 사우스 | 아카데미 본관과 행정기관, 교수 거주 지역 |
- **자급.** 학생 대부분은 최저한의 입학 요금 외에 학비를 받지 않는다. 대신 "본인들이 소비하는 분량은 본인들이 구해라". 물고기·새·멧돼지·과일, 심심찮게 섞이는 마수까지 잡고 먹고 해체한다. 천 명 넘게 사는 섬이 통째로 수렵과 이동을 되풀이할 수 있는 것은 천해 토착 생물의 생명력·번식력이 정신 나가서다. 요리부 대부분은 학생이다("기분 상하게 만들었다간 밥이 괴로워진다고")(잡담79 #570~599).
- '과목'의 강제는 없지만 '당번'의 강제는 있고, 전투계는 툭하면 실습이라며 섬에 던져진다.
- 이사장은 이치류다(본편 118 #619). 학생 수칙 1조는 "곤란한 일이 생기면 카스가 쿄우지라는 교수를 찾아가 봅시다"다(본편 189 #305).
- **교수진과 직원.** 로어 및 연금학과 교수 카스가 쿄우지, 고고학 교수이자 편입시험 담당관 양 웬리(본편 118 #755~769), "열혈남아" 사가 교수 마츠오카 슈조(본편 189 #443)가 나온다. 해안가 기숙사 사감은 딥원 징베이고, 조교로 연금학과의 이치노세 시키와 카미시로 료가(통칭 '낫슈')가 있다(민간2 #355·#372). 대동진의 이제르론 요새 사령관과 같은 이름의 양 웬리가 같은 인물인지는 나오지 않는다.
- **편입과 기숙사.** 10월 첫째 주의 편입시험처럼 학기 중 편입이 있고, 그 시험은 생존 시험에 가깝다(본편 118~119). 해안가 기숙사는 이탈자나 사망자가 나야 빈자리가 생긴다(민간3 #540).
- **파벌.** 진수부·비공단·아카우마·아오카라스 넷이다(설명편). 학생 대표 칭호는 삼대장이다(4권 6.3).
### 4.7 칭호와 대표 학생
각 아카데미에는 자존심 싸움의 결과인 대표 칭호가 있다(잡담78 #825). 칠황보수가 가장 먼저 있었고, 아카데미 칭호로는 각 가문의 대표급 학생 7명을 가리킨다. 바벨의 플로어마스터는 자리가 정해져 있지 않지만 대체로 5~10명이다. 이 둘을 보고 그라즈헤임 학생들이 랭커 상위 10명을 하이랭커라 부르며 맞선 것이 VS 경쟁의 시초다. 천해는 「칠무해」를 만들었다가 칠황보수 짝퉁 같다며 추천받은 멤버들이 차 버렸고, 「초신성」은 왠지 재수가 없다며 또 버린 끝에 삼대장으로 정했다(본편 17 #406·#408, 잡담78 #831).
| 칭호 | 아카데미 | 성격 |
|---|---|---|
| 칠황보수 | 레무리아 | 레무리아 왕가를 칭하는 말. "뛰어나서 칠황보수인게 아니라 칠황보수가 뛰어난 것"이다 |
| 플로어마스터 | 바벨 | 장학금처럼 특정 인재에게 플로어 하나의 운영 권한을 주는 제도의 수혜자. 강해서 얻는 자리가 아니다 |
| 하이랭커 | 그라즈헤임 | 랭커 상위 10명. 강해서 얻는 것이 맞다 |
| 삼대장 | 천해 | "쟤내들 다들 뭔가 특별한 멤버 뽑아서 이름 붙이는데 우리도 질수 없잖냐!"며 학생들이 입담을 털다 생겼다 |
- 평균 수준으로 매기면 삼대장이 가장 높다. 그라즈헤임으로 치면 1~3위만 뽑은 셈이다(잡담32 #157~173). 그라즈헤임이라면 하이랭커급이 칭호 없이 무명일 수도 있다. 레무리아는 "직계 왕족이면 거의 무조건 일반 학생보다 강하다".
- 칠황보수가 아니라고 반드시 칠황보수보다 약한 건 아니다(잡담116 #892·#894).
### 4.8 비전투학과
네 아카데미 모두 전투 쪽 말고도 학과가 많다. 본편·정사급 어장·외전에 이름이 나온 학과를 아카데미별로 모았다. 학과·학부·과목의 구분은 원문의 부름말을 그대로 따랐다. 같은 학과를 '○○학과'와 '○○학부'로 섞어 부르는 일이 잦다.
**그라즈헤임.** 학과는 크게 【전투학과】와 【사회학과】로 나뉜다. 전투학과가 4대 체계와 실전 전투법을 배운다면, 사회학과는 일반교양·마도공학 같은 지식 쪽을 배운다(본편 4 #165~#175). 1학년 때는 사회학과 필수선택인 일반교양 하나만 잡고 2년째부터 과목을 늘리는 식이다(본편 12 #866). 학년이 오르면 사회학과로 돌리는 학생도 많다(4.3).
| 학과 | 내용 | 근거 |
|---|---|---|
| 일반교양 | 사회학과 필수. 범죄자행 비율이 늘어 강제 수강 과목이 됐다. 이름이 대상의 본질에 미치는 「메구밍 효과」를 가르친다 | 본편 12 #866, 4.3 |
| 공학 계열 | 기계과(기계학과·기계공학과), 마도공학과(마도공학부). 마도공학과의 키야마 교수가 학생에게 무기를 의뢰로 구하라고 했다. 기계공학과 선배가 훈련 보조 머신 「토마스 22호」를 지원했다 | 본편 4 #192, 13 #68·#72, 25 #817, 28 #459, 41 #202 |
| 연금과(연금학과) | "연금술이다! 폭발이다!" 방학 과제로 고순도 마소결정 같은 재료 셋을 모아 오게 했다 | 13 #72, 152 #188 |
| 사교과(사교학과) | 사회학부 소속. 사실상 아이돌 양성과지만 전투 실적도 필수다. 교사 P. 타케우치는 몸놀림 때문에 암살술 계승자로 오해받았다 | 13 #72, 투하소 4 #495~#496(그라즈헤임 외전), 4.3 |
| 가정학과 | 와타시 선생님이 고문이다. 나키리가의 영애가 "가정학과의 에이스가 될 유망주"로 불린다 | 본편 2 #890, 4 #192 |
| 문학과·문학 탐구과 | "노려라 문학소녀! 문학 탐구과!" | 13 #68·#72 |
| 그 밖 | 경영과, 마도학과, 천문, 십자수, 메이드("설마의 메이드?!"), 역사학, 신학과 | 4 #192·#215, 13 #68·#72 |
**레무리아.** 학부는 전투·사회·마도의 셋이다(본편 129 #451~#456, 4.4). 비전투 학과는 주로 사회학부에 있다. 사회학부에는 인사과 같은 행정 부서도 있다(129 #451).
| 갈래 | 학과 | 근거 |
|---|---|---|
| 사회학부 | 작문과, 회화과, 성악과, 조각과, 고문학과, 역사학과(사학과), 문장학과, 신학과, 경제학과, 비마도의학과, 유물복원학과, 고고학과, 연극과, 탐굴학과 | 키요카 1 #897·#912 |
| 기본 과목 | 기초 마도학·기초 교양학·예절학의 3대 기본 과목. 예절학(예절학과)은 일반 학생도 듣는다 | 본편 129 #556, 205 #376, 지원/투하소 18 #278(레무리아 외전) |
| 그 밖 | 다도학과, 유물 탐사학과(유적 탐사 수강생 위주) | 키요카 15 #780, 본편 213 #639, 227 #866 |
| 마도학부(참고) | 마도총괄 렉스 위스타리어스의 〈전체 기초〉 아래 7대 마도학과를 둔다. 이름이 나온 것은 의식학과(신스케 바이스빈트), 강령학과, 예지학과, 생명학과, 계약학과·소환학부(라크리모사 유우코), 환상학과, 정신학과(네네카), 원소학과다. 7학부와 부속 과목은 3권 3.3 | 본편 123 #283, 130 #228·#548, 키요카 1 #940, 3 #61, 4 #499·#865, 6 #952, 11 #200, 41 #312·#322 |
- 역사학과 교수 하자마 테르미는 키요카 어장에서 "사학과 교수"로 불린다(키요카 1 #268).
- 마도학부는 연구 중심이지만 실기 기준이 있고(본편 129 #451), 전투를 다루는 마도전투는 따로다(4.4).
**바벨.** 시간표상 널널하지만 과목 밀도가 높다(4.5). 학과 이름이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이다.
| 갈래 | 학과 | 근거 |
|---|---|---|
| 공통 | 기초학과. 기초 수준의 이과·문과 공통 과목으로, "가장 많은 학생들이 수강하는 과목"이다 | 본편 103 #177 |
| 의료·생명 | 의학과(의학부), 해부학과·생태학·행동학, 생물학과(생물학부), 약학과(약학부), 화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의학은 마경이다. 엮이지 마라"는 기계공학과 교수의 말이 있다. 의학과는 기초를 한 번 훑고 부족한 것은 본인이 채우는 구조다 | 본편 103 #269·#373, 106 #187, 109 #170, 183 #825, 187 #77, 자경단 10 #454·#461, 54 #223, 악몽 1 #736, 잡담79 #555 |
| 공학·기술 | 기계공학과(기계공학부·기계학부), 공학부(건축공학과 등), 건축학과, 마도공학과(마도공학부), 기술학부 계열. 기계공학과는 바벨에서 탑 클래스로 취급된다. 해마다 상품에 로봇을 적는 학생 때문에 공학과 교수회의가 열린다 | 본편 109 #170, 자경단 5 #912, 10 #677, 11 #11, 13 #346, 27 #158, 44 #643, 46 #11, 지원/투하소 13 #555·#558(바벨 외전), 악몽 67 #144 |
| 정보 | 프로그래밍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오퍼레이터학과, 심리학과("프로그래밍 심리학과"). 수학과 | 자경단 5 #912, 11 #475, 51 #460, 지원/투하소 13 #550·#551·#950(바벨 외전), 악몽 21 #977, 67 #182 |
| 조사 | 환경탐사학과, 환경조사학과, 생태조사학과 | 자경단 9 #250, 55 #690·#694 |
| 인문·사회 | 역사학과(역사학부·사학과), 신학과(볼가 박사, "마이너하고 사람도 없는 비인기 과목", 신 있다·없다 토론회), 인문학과(전단지에 학점 따기 쉽다고 적혔다), 행정학과(이사장이 직접 가르친다), 종합 엔터테인먼트학과(연극·전시회·공연) | 본편 105 #398, 110 #713, 자경단 4 #66·#589, 22 #578, 24 #450, 28 #228, 44 #643, 54 #675, 악몽 11 #347 |
- **없는 학과.** "바벨. 의상학과 없는걸." 천해연맹 쪽 재봉은 나쁘지 않다고 한다(자경단 51 #500).
- 신학과는 현대 99년 볼가 박사 사망 뒤 폐지 위기를 맞았다(4.5).
**천해 「학원함」.** 수업은 월요일 전투학과, 화요일 사회학과이고, 수요일부터는 【생활업무】와 【의뢰】다(본편 190 #323). 과목 강제는 없지만 당번 강제는 있다(4.6).
| 갈래 | 학과 | 근거 |
|---|---|---|
| 사회학과 | 조리, 재봉, 토목, 의료, 항해, 수렵, 야금, 음악, 고고학, 상행, 신학 | 본편 190 #323 |
| 그 밖 | "야금"과 교수 유미르(파츠 대체용 가공 기술을 배우기 좋다), 민속문화학과, 뱃사람 미신학과(수석이 "꼬마 선장님"), 민속학과 | 본편 190 #848·#884, 자경단 40 #396, 48 #666·#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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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장 사회와 생활
### 5.1 신분과 노예제
| 세력 | 신분 |
|---|---|
| 레무리아 | 왕족·귀족·1급 시민·2급 시민. 몇몇 예외를 빼면 왕족·귀족은 에딜레이드, 시민은 다른 종족이다. 2급 시민은 사실상 이름을 바꾼 노예제다(4권 3.5) |
| 그라즈헤임 | 신분상 '황가'는 있지만 '귀족가'는 제도적으로 사실상 없다. 주요직에 앉았거나 돈이 많아 힘이 있을 뿐이다(4권 4.4) |
| 바벨 | 귀족도 왕정도 없다. 그러나 계층도시 구조상 사람이 사람 아래·위에 있는 것이 당연하다(4권 2.1) |
| 천해 | 연맹 < 소속 조직. 성 없이 이름만 있는 경우가 많다 |
**노예제.**
- 중세 레무리아에서는 에딜레이드 외에는 모두 노예였다(좌판대). 녹서스에도 노예제가 있었지만 레무리아와 달리 종족 구분이 없었고, 하인은 대체로 노예를 뜻했다(좌판대).
- 빙마사변 무렵(현대기 0002) 레무리아의 가스트레아는 대부분 노예였고(혈도 #449), 혈도계획(현대기 0025) 무렵에는 노예제 폐지가 논의되고 있었다(키요카 25 #352).
- 노예제는 지금도 곳곳에 있다. 특히 "눈 가리고 아웅도 안 하는 천해 일부 국가"가 그렇다(본편 181 #688 편찬 주석). 그라세스타는 주신교로부터 노예제 존속을 인정받았고 형벌 노예화가 합법이다(세레스3).
- 그라즈헤임 12군단은 과거 노예병 지휘도 맡았다(잡담85 #819).
### 5.2 이름
- **이름은 본질을 나타낸다.** 열 시조의 이름이 곧 종족명이고, 「이름은 약속을 나타낸다. 약속은 이름을 나타낸다.」는 어떤 철학서의 유명 문구다(가라앉은 4). 그라즈헤임 일반교양은 이름이 대상의 본질에 미치는 효과를 「메구밍 효과」라 가르친다(「그라즈헤임 외전 정리」 5.2).
- **지역별 계통.** 그라즈헤임은 영어·독일어, 바벨은 (동)아시아계, 레무리아는 라틴·프랑스, 천해는 잡탕이다. 성 없이 이름만 있으면 천해 출신이 좀 있다(잡담26 #885·#888). 그라즈헤임 군부는 서양계, 귀족가는 동양계다(잡담97 #866).
- **통성명.** 레무리아에서 정식으로 통성명하는 것은 정치적 채무 관계를 맺는다는 표시다(나츠호 #384).
- **세습되는 이름과 칭호.** 시키자키 키키(습명), 그라즈헤임 군단 칭호(초대 군단장의 이명), 바벨 후계자의 별 이름, 천해 삼대장, 녹서스의 대관의 악마 등 이름과 칭호를 잇는 문화가 곳곳에 있다.
- **드레이크의 두 이름.** 드레이크는 진체명과 인간명을 가진다(2권 3.2).
- AA 돌려쓰기 때문에 같은 이름의 다른 인물이 많다. 잔혹사에는 "당대 메구밍은 흔한 이름"이라는 농담도 있다(잔혹사 그1).
### 5.3 화폐와 경제
- **화폐는 제니다**(바벨 묶음). 그라즈헤임 랭커 도전비가 1000만 제니 단위이고(잡담84 #741), 바벨에서는 추락한 마을이 30억 제니 배상을 요구한 일이 있다(ORPG).
- **금융.** 레무리아에서는 아인츠베른이 재정(세무·은행)과 황금 연성을 맡는다(4권 3.2). 다국적 금융 세력으로 미다스 금융·금융가가 있다.
- **교역.** 바벨은 식량을 베르토 경유로 천해에서 들여오고, 디바이스 같은 단말을 그라즈헤임에 판다(4권 5.6·7.1). 바벨에서는 AA 제작권을 채권이라 부르기 시작해 AA에 재산 개념이 생겼다(폐가 #812).
- **억제력의 거래.** 중세 녹서스에는 빈민의 억제력을 소환사와 기업 악마에게 공급하는 억제력 신탁투자회사 「숭고의 집」이 있었다(3권 7.3).
### 5.4 매체와 통신
- **신문.** 붕붕마루가 대표적이다(3.7). 중세 녹서스에는 관영지 「제국신보 모던 녹서스」와 민영지 「일간 붕붕마루」가 있었고, 민간 매체는 신문과 라디오뿐이었다(좌판대).
- **TV.** 중세 녹서스에는 TV 보급 기술이 있었지만 통제했다. 같은 시대 레무리아는 TV를 "엘리시온의 함정"이라 불렀다(좌판대).
- **단말과 창구.** 아세일럼과 리그자리오의 교섭으로 전자기기가 크게 늘면서 리그자리오가 관측·개입하는 '창구'도 급증했다(잡담100 #908). 본편의 게임기기류는 대전기 이후 바벨에서 퍼진 것이다(잡담79 #956). 지금 바깥에 도는 디바이스는 바벨이 뿌린 열화품이다(잡담100 #910).
- 전자기기는 리그자리오가 마음먹으면 보안이 개활지 수준이라, 그라즈헤임 주요 인물은 마도구를 쓴다(잡담100 #916). 레무리아는 바벨 단말을 쓰지 않는다.
- 그라즈헤임의 웹 개념은 대체로 리그자리오 덕이다(잡담43 #941~963).
### 5.5 역법과 시간
- 역법(네브라에서 비롯한 일곱 요일과 12황도)과 숫자의 상징은 1권 1.6, 기년법은 1권 2장에 있다.
### 5.6 치안과 무력
- **치안의 원리**(잡담273 #804). 단순한 살인마는 의외로 드물다. 1/100의 확률로 피해자가 살인귀와 같거나 그 이상의 스테이지(마소 사용자)이기 때문이다. 일가족을 노렸는데 아버지가 에인헤랴르 전사, 어머니가 에딜레이드 마도사여서 두들겨 맞는 살벌한 업계다.
- 세력별 치안과 무장 소지 규칙은 4권 2.3에 있다.
- 비살상 제압은 체력만 빼앗아 탈력시키거나 정신 데미지로 기절시키는 것이 가장 메이저다(잡담81 #736).
### 5.7 오락과 행사
- **두체컵.** 중세 녹서스 제후국 안치오에서 5년 주기로 열린 체육대회다. 마라톤·장애물 비행·마수 승마가 3대 종목이고, 케밥 예쁘게 썰기, 살기 대회, 네임드 체스 같은 종목도 있었다(1권 5.6).
- **마수 승마.** 녹서스 성혈제(좌판대의 '선혈제') 시절 귀족들이 '국방 기부'로 살려 놓은 경주가 기원이다(좌판대 6 #603~638).
- **네임드 체스.** 모가메트가 국수다(가라앉은 막간).
- **무투제와 랭킹전.** 아카데미의 공개 대전이다. 알레프의 이름값은 주로 무투제에서 '에베르바인'과 비긴 것이다(잡담78 #154).
- **문화제.** 레무리아 아카데미는 10월에 3일간 연다.
### 5.8 음식
- **선두.** 규격 미달품도 있고 파손도 되니, 그런 것을 긁어모아 다른 자양강장 계열과 섞은 것이 선두환류다(잡담318 #259·#267).
- **천해의 미식.** 마소를 당분으로 바꾸는 향신료 「마린 슈가」가 있다(민간3). "한계를 넘어!! 자 밥먹어라!! 마수고기다!!"(잡담28 #653).
- **파프너 치즈.** 황금룡 파프너가 엘리시온 시절 치즈 회사로 거부가 되었다(좌판대).
- **물을 와인으로 바꾸는 주문**은 키요카 어장의 기본 습득 주문이다(좌판대 7 #704 작가 주).
- 녹서스의 일반 동물은 악마를 보면 경기를 일으켜 거의 기르지 않았다(좌판대).
### 5.9 관용 표현
잡담151 #952~982.
| 표현 | 쓰임 |
|---|---|
| "작가 팬텀하이브인가" | 공들였지만 여러 의미로 태클을 걸어야 하는 작품 |
| "이 용정병 환자야!" | 드레이크도 아니면서 설화 속 드레이크의 화법을 흉내 내는 사람 |
| "전 아세일럼이 아닙니다!" | 열악한 환경에서 무리한 요구를 하는 의뢰인에게 |
| "라인하르트 황제께서는 해내셨다! 그렇다면 나도!" | 비교 대상을 잘못 잡은 낭만주의 군인의 사망 플래그 |
| "이 알레프 같은 놈!" | 최근 그라즈헤임 아카데미에서 쓰이기 시작한 모욕 |
| "도금공자" | 알레프의 별명(잡담325 #622) |
### 5.10 선과 악, 이야기의 결
- 약속세계에는 세계 구조 단위의 악의는 별로 없다(잡담66 #904).
- 룰 제정자부터 열세에 처해서도 포기하지 않는 빛이야말로 선이라는 인식이라, 판도부터 강대한 악 > 약한 선으로 짜여 있다(잡담224 #819).
- 약속세계는 "실패도 실수도 해석 나름"이라는 마인드로 진행한다. 실수하면 "다음엔 어떻게 개선하지"를 생각하는 것이 약속세계적 정답이다(잡담273 #839~855).
- 아카데미 학생 대부분은 수라장을 뚫고 왔거나 '싸우는 힘'을 배우러 와서 남을 다치게 하는 데 기피감이 별로 없다. 그런 문화다(잡담273 #74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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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록
### 남은 의문
- 현 법황은 크룩 모프스(엘의 어머니)다. 암 이스엘(현대기 0020 즉위)과 크룩의 아버지(선선대) 사이, 그리고 선대 법황의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
- 미다스 금융과 제3지대의 실체는 나오지 않는다. S.O.N.G.은 자경단 어장에서 자세히 나오지만(3.11), 약자의 뜻과 본부는 나오지 않는다.
- 용신교단 학살 의식의 진짜 목적은 작가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악몽 36 #677). 다섯 밤의 정체는 2.2 표에 모았지만, 네 번째 밤 테스카틀리포카와 아말감 Au의 관계, 66어장 『후폭풍』(현대 102년) 뒤 그의 행방, 사제 파벌의 창립자는 나오지 않는다.
- 레무리아 아카데미의 초대장 규칙은 키요카 어장에 넘겨졌고 확인하지 못했다.
- 환영여단의 목적과 조직 구조는 나오지 않는다.
- 아말감 코드네임 보유자의 전체 명단(별첨 1은 잘려 있다)과 현 Au의 정체가 나오지 않는다. 암호가 걸린 Labyrinth 노트(만수스 2편, 가람의 바다, 하드 리셋 접근법)는 열지 않았다.
- 리벨리온 선봉장 7인 가운데 넷(란게츠·스오우·엔무·아오자메)만 확인된다. 흑의 기사단의 다른 단원도 나오지 않는다.
- 레무리아 노예제가 공식적으로 언제 폐지되었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 근거 문서
- 「모브 상담 설정 정리 2 — 종족·역사·주신교」 5장: 주신교, 관측자, 혼돈숭배자, 다국적 조직
- 「대동진·2차 성전 정리」 3·5장: 질 시기 주신교, 마인, 마왕, 혼돈숭배
- 「모브 상담 설정 정리 3 — 4대 세력·아카데미」 7·8장: 아카데미, 관용 표현
- 「그라즈헤임 외전 정리」 5장, 「레무리아 외전 정리」 5장, 「바벨 외전 정리」 4.6, 「천해연맹 외전 정리」 4.4: 각 아카데미
- 「녹서스 시대 단편 정리」: 중세의 매체·노예제·악마 산업
- 「시키자키 외전 정리」 4장: 시키자키 일족
-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아말감 그룹(Labyrinth 노트·본편·악몽·키요카·ORPG), 리벨리온(본편 140~392)
- 「6영웅 정리」: 1.5의 백의 법황, 3.11의 무지개의 조각과 【홍】
-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2.2의 다섯 번째 밤과 복낙원의 악마
- 「자경단 캔들 정리」: 3.12의 캔들
- 「설정집 1 — 총론과 통사」: 주신교의 역사
- 악몽 어장 4~75(용신교단, 크톨리)와 자경단 어장 11~61(S.O.N.G., 무지개의 조각): 2.2, 3.11
# 약속세계 설정집 6 — 인물 사전과 용어 색인
## 이 권에 대하여
1~5권에 나온 인물과 용어를 찾아보기 위한 권이다. 인물 사전은 시대와 세력별로 묶어 한 줄씩 적고, 자세한 내용이 있는 곳을 「권.절」로 가리킨다(예: 1-5.8은 1권 5.8절). 용어 색인은 가나다순이다. 범례는 1권 서문을 따른다. 본편 줄거리 속 인물의 행적은 이 설정집의 대상이 아니므로, 세계사와 설정에 남는 사실만 적었다.
**AA와 동명이인.** 약속세계는 AA(아스키 아트)를 돌려쓰는 일이 흔하다. 같은 AA나 같은 이름이라도 시대와 어장이 다르면 다른 인물이다. 잔혹사의 『메구밍 버언』·『메구밍 선우』와 본편 현대의 메구밍은 서로 무관하고, 대동진의 니노미야 아스카는 본편 아스카와 "닮은 사람일 뿐"이다(「녹서스 시대 단편 정리」, 「대동진·2차 성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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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부 인물 사전
## 1. 신대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이름 없는 신 (주신) | — | 자신의 이름을 나누어 열 시조에게 약속과 이름을 주고 모습을 감췄다 | 1-1.2, 5-1.2 |
| 시조룡 드레이크 | 드레이크 시조 | 다섯 자식을 낳았다. 불사룡 우로보로스에게 살해당했다 | 1-3.1, 2-3.4 |
| 제정룡 관조룸 (헬리오스) | 드레이크, 다섯 자식의 첫째 | 용왕국 트론의 용왕. 왕권과 태양의 신. 용살자에게 패했지만 살아남아 잠적했다 | 1-3.3, 2-3.5, 5-2.1 |
| 지모룡 티아마트 | 다섯 자식의 둘째 | 무수한 드레이크의 어머니. 대지와 가정의 신 | 2-3.5 |
| 해식룡 레비아탄 (다곤) | 다섯 자식의 셋째 | 그랜드라인의 최초의 개척자. 바다와 투쟁의 신. 4대 군도는 그 네 자식의 이름이다 | 2-3.5, 4-1.4 |
| 불사룡 우로보로스 | 다섯 자식의 넷째 | 시조룡을 죽이고 먹었다. 모든 불사의 최고 개념. 트론에 봉인되었다가 풀려나 혼이 용살자의 몸 안에 있다. 그 정신이 만수스를 이룬다 | 1-3.3, 2-3.5, 4-1.7 |
| 백룡 시스 (호시 쇼코) | 다섯 자식의 다섯째 | 혼돈의 힘을 다루는 법을 처음 체계화했다. 앙그마르 마술사왕의 스승. 지식의 신 | 2-3.5 |
| 용살자 | — | 트론의 수호룡들을 죽이고 용왕을 꺾었다. 이슈가르드에서는 폭풍신 무라쿠모로 숭배된다. 만수스에서 불사룡과 하나 남은 의자를 두고 싸운다 | 1-3.3, 4-1.7 |
| 트론의 수호룡 | 드레이크 | 화수룡 비오란테, 시투룡 발하자크, 팔각룡 엘레노어 슬레이프니르, 염황룡 우리아, 식귀룡 미카즈치 등 | 1-3.3 |
| 식계룡 알두인 | 드레이크 | 헬리오스를 동경한 젊은 용. 트론에 300년 억류되었다가 용의 계곡의 우두머리가 됐다. 근대기 0003년 노스에게 목을 물어뜯겼다 | 1-3.3, 1-6.3 |
| 파서낙스 | 드레이크 | 「잔혹」. 알두인을 감시했다. 트론 생존자이자 현 주신교 드레이크 추기경 | 1-3.3, 5-1.6 |
| 마술사왕 (메구밍) | 앙그마르 | 백룡 시스에게 마도를 배운 소년. 최초의 불사 술식 「언다인」을 만들고 앙그마르를 세웠다 | 1-3.7, 3-4.4 |
| 융융 | 앙그마르 | 마술사왕의 아들이자 마지막 제자. 사고로 술식에 깃들어 성유물 《왈라키아의 밤》이 되었다(단절의 설정). 키요카의 환시에서는 개량 불사술식을 검토하고 그윈에게 "이모탈은 포기해"라고 충고한다 | 3-5.2, 3-4.4 |
| 앙그마르의 이모탈 | 앙그마르 | 여덟 불사자. 본편 표기로 캐시(땅)·야마히메(식물)·Dr(물)·토라(번개)·곽청아(바람)·러브머신(불) 등 | 1-3.7, 3-4.4 |
| 토라쿠스 | 천마국 디아블로 | 5대 천마. 노예 검투사에서 왕이 되었다 | 1-3.5 |
| 미소노 치아야 | 만화국 클로리스 | 4대 대신관 | 1-3.5, 2-6.2 |
| 세라 | 성계국 네뷸라 | 초능력자 | 2-6.2 |
| 그윈 | 로스릭 / 주신교 | 최초의 성자로 전해지는 '원왕'. 원숭이 왕 설화의 주인공. 수천 년간 죽지 못한 채 아노르론도 지하에 잠들어 있었다 | 1-3.9, 1-3.10, 5-1.1 |
| 노이 | 로스릭 | 엑스마키나로 보이는 '선생님'. 다른 이들에게는 '베르셀리우스 박사'로 불린다. 로스릭 왕과 무구 5자루를 벼렸다 | 1-3.9 |
| 스랄 | 주신교 | 그윈의 제자. 그를 아노르론도 지하에 재웠다. 스랄의 봉인고에 이름이 남았다 | 1-3.10, 5-1.3 |
| 아스고어 | 지저국 | 최초의 성자에게 설득되어 10제자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 1-3.10 |
| 타마모노마에 | 청석국 | 하얀 납 바위가 신이 된 존재. 후대에 성유물과 거짓 이름으로 소환되었다 | 1-3.5, 2-6.5 |
| 켄고 | 엑스마키나 | 6000년을 살며 클러스터 붕괴를 겪었다 | 1-3.6 |
| 역사에 남은 미치광이 | 종족전쟁기 | 이름이 훼손된 저자. 그 회고록이 혼돈숭배 사상의 시초다 | 2-1.3, 5-2.3 |
## 2. 고대 (엘리시온)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솔로몬 (인왕) | 엘리시온 1대 황제 | 건국제. 대륙을 통일하고 현 로어의 기초를 다졌다고 전한다 | 1-4.1 |
| '솔로몬' (마왕) = 게티아 | 초대 마왕 | 업적 대부분은 마왕의 것이라 한다. 성유물 제법과 마왕의 3저서를 남겼다. 1차 성전에서 패배했다 | 1-4.1, 1-4.2, 5-2.5 |
| 반석제 | 엘리시온 7대 황제 | 작은 변란 하나 없었던 명군 | 1-4.4 |
| 호색제 제우스 G 엘리시온 | 엘리시온 49대 황제 | 낙원 몰락의 불씨를 당긴 남자 | 1-4.4 |
| 만용제 | 엘리시온 86대 황제 | 그랜드라인 정벌에 실패했다. 바다 너머 대륙을 관측했다 | 1-4.4, 4-1.5 |
| 클레드 | 엘리시온 장군 | 《학살의 대장군》. 보옥전쟁에 투입되었다가 칠황보수에게 토벌됐다 | 1-4.7 |
| 메이비스 버밀리온 | 에딜레이드 | 깃발의 소녀. 보옥전쟁을 일으키고 레무리아를 세웠다. 버밀리온 본가 「불멸의 수정」 안에 잠들어 있다 | 1-4.7, 3-8.2 |
| 칠황보수 초대들 | 에딜레이드 | 레무리아 칠왕가의 시조들. 초대 단탈리안은 단탈리안의 서가를, 초대 팬텀하이브는 감찰 계약서를 만들었다 | 4-3.2, 4-3.4 |
| 시키자키 키키 (초대) | 장인 | 시키자키 일족의 시조인 괴짜 대장장이 | 5-3.8 |
| 시키자키 시키부 | 엘리시온 황족 | 키키의 아내. 일족 시스템을 설계했다 | 5-3.8 |
| 바노사카 | 고대 | 《북 오브 러블리 네임드》의 저자 | 2-1.4 |
## 3. 중세 (녹서스와 레무리아)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아루 녹스 엘리시온 | 『종언제』 | 엘리시온 마지막 황제이자 녹서스 초대 황제 | 1-5.1 |
| 에이브리엄 (에이브러햄) | 『전광장군』 | 녹서스 건국 영웅. 종언제에게 처형됐다 | 1-5.1 |
| 녹서스 2~6대 황제 | 녹서스 | 성혈제, 3대(악마 도입), 통마제(대관의 악마 창조), 희락제, 6대 | 1-5.2 |
| 트리스탄 | 『회고제』 | 녹서스 7대 황제. 중세 중기 마물왕동란 때 녹서스 수도가 침공당해 시해됐다(연대기) | 1-5.2, 1-5.3 |
| 탱리고도선우 | 『겁화장군』 | 계승전을 공작한 대장군 | 1-5.2 |
| 메구밍 버언 | 에딜레이드, 녹서스 궁정 마술사 | 트리스탄의 스승. 13마리의 「버언의 악마」를 남겼다. 회고제 시절 유일한 공작이자 태사였다. 그가 주관한 계약으로 노예악마 제시카가 해방됐다 | 1-5.2, 1-5.3, 3-2.4 |
| 『계약』(『지배』)·『단두대』(아우라) | 대관의 악마 | 통마제가 만든 두 대악마. 키요카 어장은 『계약』을 『지배』라 부른다. 회고제 사후 부활해 제시카를 황제로 뽑았다 | 2-6.1, 1-5.3 |
| 제시카 (리틀 프린세스) | 노예악마, 『녹서스 자유시민』 | 메구밍이 『제시카』라는 이름으로 묶은 노예 소녀. 회고제 사후 해방되어 황제에 입후보했고, 대관의 악마 셋의 표결로 뽑혔다. 마물왕이 붙인 【프린세스】를 이어 『악마제국의 황제』【리틀 프린세스】를 선언했다 | 1-5.2, 1-5.3, 2-6.1 |
| 케이브리스 | 마물왕 | 네임드가 아닌 마수. '솔로몬'이라 불린 마왕을 섬겼다 | 1-5.3, 2-5.5 |
| 이구사 하루카 | 엑스마키나 | 종언제의 시종. 게헨나 번국의 기원 | 4-8 |
| 라나 티엘 샬드론 라일 바이셀프 | 황금룡 파프너 | 중세 중기의 법황 | 1-5.6, 5-1.5 |
| 렛카 호시미야 | 에딜레이드 추기경 | 두체컵 테러의 배후 | 1-5.6 |
| 궤이라 | 이단심문관 | 가면을 쓴 이단심문관 | 1-5.6 |
| 사사키 이사부로·도로테아 | 레무리아 성검사 | 5M 전쟁과 두체컵의 성검사 | 1-5.5, 1-5.6 |
| 시키자키 크로나 | 시키자키 | 「세균」의 마검 《균혈검 더티블러즈》를 만들었다 | 3-5.6 |
| 기린·올가 이츠카·나카지마 | 붕붕마루 | 두체컵 시대 붕붕마루 사람들. 올가는 드레이크 《무진룡 오다빙》 | 5-3.7 |
| 필립 에베르바인 | 레무리아 국왕 | 하이랜드 왕국 정복 때의 국왕 | 1-5.4 |
| 와시즈 | 법황 | 녹서스 후계전쟁기의 부패한 법황 | 5-1.5 |
| 메르쿠리우스 | 리그자리오 추기경 | 중세 말기, 영혼의 서의 성유물 제작법을 유출했다는 모함으로 파문됐고 마왕 측 암살자의 목도 우츠와에 치명상을 입었다 | 1-5.7 |
| 루카 / 아즈라일 / 아세일럼 | 녹서스 후계자 | 후계전쟁의 세 계승권자. 무르타 엘리시온 아즈라일이 야타가라스를 썼다 | 1-5.8 |
| 시키자키 키키 (최후) | 가스트레아 | 할명도 제작자. 극단적 회귀주의자 | 3-5.5, 5-2.4 |
| 키르케 | 질 이전의 추기경 | 대륙에서 도망쳐 섬에 신 「아이온」의 '성지'를 세운 제사장. 2차 성전기에 엑스마키나 「불명」에게 처리됐다 | 5-1.6, 「기타 단편·설정편 정리」 |
| 진 군힐드 | 노랜드의 마지막 여왕 | 바이스빈트 가문의 선조 | 1-5.3 |
## 4. 근대기 (대전기)
### 4.1 대동진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아카드 피리아노 비스킷 | 하치르 올람 국왕 | "밤의 9가지 이름을 알고있는 지혜깊은 현왕"(가라앉은 1, 지원/투하소 4 #980). 하치르 베히모스와 함께 추락했다 | 1-6.1 |
| 펜우드 비스킷 | 하치르 올람 | 아카드의 친우이자 왕족. 베히모스 추락 뒤 왕위를 잇고 라인하르트와 결전하러 나선다(가라앉은 10) | 1-6.4 |
| 넵튠 | 딥원 | "싸움을 멈추는 비의 소녀". 마물왕을 붙잡고 죽었다. 주신교의 성인 | 1-6.1, 5-2.7 |
| 시시오 마코토 | 서부 | 전 녹서스 '냉혈장군' | 「대동진·2차 성전 정리」 |
| 유즈리하 기조 | 드레이크 「파계룡 엠라쿨」 | 서부 총사령관, 녹서스의 대장군 | 1-6.1 |
| 태공망 | 서부 | 총참모장 | 1-6.1 |
| 이치조 산미 ('마로') | 갈로풀라 장군 | 대수호방진의 명장. 대동진의 영웅 | 1-6.1, 1-6.4 |
| 양 웬리 | 동부 | 이제르론 요새 사령관. 현대 천해 아카데미의 고고학 교수와 같은 이름이다 | 1-6.1 |
| 본도르드 | 주신교 대주교 「여명」 | 마물왕 케이브리스를 소환했다. 복사 속성으로 여럿이 존재한다 | 1-6.1, 5-2.6 |
| 크로코다인 | 하치르 올람 | 백수마단장. 혁도 쿠시로 폭주했다 | 3-5.5 |
| 시노노노 타바네 | 서부 | 아세일럼에게 정치에서 완패하고 아말감에 영입됐다 | 5-3.5 |
### 4.2 바벨의 성립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호시가미 제나 | 아르스 셀라 최고 관리자 대리 | 근대기 0000년 비상시국을 감안해 망명자와 난민을 받아들여, 아르스 셀라를 기록도시 크로니클로 넓혔다 | 1-6.2, 5-3.4 |
| 아세일럼 엘리시온 엘루시아 | 녹서스 1황녀, 바벨 초대 의장 | 「구원의 탑」 계획으로 바벨을 세웠다. "녹서스의 마녀". 근대기 0054년 사망 | 1-6.2, 4-5.1 |
| 아마노 유키테루 | 리그자리오 | 최초의 10인 중 하나이자 전뇌영역의 '촉각'. 아세일럼과 맹약을 맺었다 | 1-6.2, 2-2.6 |
| 루크 오즈 알루시아 | 아세일럼의 셋째 아들 | 세 눈 왕자의 난 | 4-5.1 |
| 파우스트 | 에인헤랴르 외과의 | 화이트 채플린 대표, 현 생명도시 이사 | 「바벨 외전 정리」 |
| 마담 마르치아노 | 엑스마키나 | 관위의 설계체. 넥서스를 다루는 유일한 존재. 근대기 0035년 바이루에서 루푸스 렉스를 분해했고, 현대에는 리벨리온의 수수께끼 기술자였다(5.9) | 5-3.9, 5-3.10 |
### 4.3 2차 성전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질 셀리아 | 법황, 2대 마왕 | 북맨 일족. 와시즈를 암살하고 법황이 되었다. 《혼돈의 서》의 계약자. 분신체 '촉각'을 부렸다 | 1-6.5, 5-1.5, 5-2.5 |
| 카오스 | 《혼돈의 서》 | 질 곁을 지키던 검은 갑주의 측근. 정체는 《혼돈의 서》이고, 본편 5부에서 알레스카 곁의 '제타'로 나온다 | 5-2.5, 「대동진·2차 성전 정리」 |
| 크라우스 V 라인헤르츠 | 휴먼 사제 | 질을 쓰러뜨리고 법황이 되었다. 브렌그리드 류 혈투술 | 1-6.5, 1-6.6 |
| 유비 | 농사꾼 출신 참모 | 크라우스 다음 법황 | 1-6.6 |
| 아나스타시아 룬 발레리아 (아냐) | 팔라딘 | 와시즈의 사생아. 아가트람으로 공위에 이르렀다 | 「대동진·2차 성전 정리」 |
| 마르타 | 하이 팔라딘 | 공위에 이르렀다 | 3-4.2 |
| 카일로 레옹 | 팔라딘 | 아인츠베른의 피를 받은 남작가 사람. 사바스전에서 죽었다 | 「대동진·2차 성전 정리」 |
| 노스 (불괴룡 텔지아) | 드레이크, 불멸경 | 마인최강. 야타가라스를 삼키고 검은 대지로 갔다. 본편 5부에서 숙주가 드러나지 않았다 | 5-1.6, 2-7.3 |
| 히지리 뱌쿠렌 | 에인헤랴르, 참회경 | 비적의 달인 | 5-1.6 |
| 사바스 블랙 | 엑스마키나, 탐구경 | 마장기신 디오스쿠리아. 진리의 결사 | 5-1.6 |
| 히이라기 세이주로 (히라기 세이쥬로) | 휴먼, 헌신경 | 약탈 군단 베가. 석가면과 융합한 마인이라 구울화의 저주를 안았다. 현대에는 미도리야 이즈쿠에게 깃들었다 | 5-1.6, 2-7.2, 2-7.3 |
| 엘크 셀리아 | 나이트메어, 황혼경 | 질의 언니. 살아남았다. 활동하지 않은 '나태한 마인'이고, 동생의 영혼 파편을 혈육에게 이어 주었다. 현대에는 코우메에게 깃들었다 | 5-1.6, 2-7.3 |
| 다이아나 P 로엔그린 | 황철경 | 로엔그린 막내 공주. 라인하르트와 싸워 전사. 현대에는 렌 헤이워드에게 깃들어 협조한다 | 5-1.6, 2-7.3 |
| 아케미 호무라 | 스트라토스, 흑익경 | 「파탄의 마인」. 죽기 전 마인의 혼이 든 성유물을 풀어 두어 본편 5부의 마인 부활을 꾸몄다 | 2-7.3, 5-1.6 |
| IA | 가스트레아, 백색경 | 소금화의 암살자. 현대에는 라스티아라에게 깃들었다 | 2-7.3, 1-6.5 |
| 미즈하시 파르시 | 딥원, 선망경 | 환영의 서포터. 성유물 왈라키아의 밤. 현대에는 디에고 회사의 직원에게 깃들었다 | 2-7.3, 5-1.6 |
| 쥬세리노·비비오 | 구울<시인>, 헌신경 휘하 | 할아버지와 손녀. 카구네를 쓴다 | 2-7.2 |
| 모가메트 폰 아인츠베른 | 에딜레이드 | 칠황 아인츠베른 당주, 번영경 추기경 | 4-3.4, 5-1.6 |
| 당대 칠황 | 레무리아 | 유서 버밀리온, 하오 에베르바인, 모가메트, 페이스리스 단탈리안, 인 팬텀하이브, 개리 클라인, 루갈 페리타니아 | 4-3.3, 「대동진·2차 성전 정리」 |
### 4.4 그라즈헤임과 대전의 끝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라인하르트 | 그라즈헤임 건국제 | 로엔그린을 찬탈하고 30여 년 만에 국토를 10배 이상으로 키웠다. 성창의 주인 | 1-6.4, 4-4.1 |
| 젠가 존볼트 | 드레이크 | 건국제 시절부터 황제의 부관. 1군단 부단장, "제국제일검". 진체는 참함룡 다이젠가. 4년차 내전에서 그라함 측 주력으로 싸우다 콘노 유우키에게 목이 떨어졌다 | 4-4.3, 4-4.9 |
| 6영웅 | — | 하얀납의 마수를 토벌했다. 정식 구성은 전반기 청·적·백·흑·금·홍, 후반기 청·적·백·흑·회색·홍(본편 331 #590) | 1-6.8 |
| 【청】의 마법사 | 6영웅 | 알레프의 조부(아오자키). 현대기 0018년 레무리아에 와서 '무한'(에베르바인) 등 세 당주와 결투했다 | 1-6.8, 1-7.1 |
| 【적】의 검사 아돌 크리스틴 | 6영웅 | 유랑의 검객(본편 99 #957, 331 #575) | 1-6.8 |
| 【백】의 법황 암 이스엘 | 6영웅 | 6영웅 시절 주신교 사제, 훗날의 법황. 현대기 0020년 즉위. 레베리의 반신을 【용정종의 진체】로 정의해 소야룡 나이트블레이저라 이름 붙였다 | 1-6.8, 1-7.1, 5-1.5, 2-6.7 |
| 【흑】의 사신 | 6영웅 | 추악한 자들에게 상냥한 죽음을 내린다고 전한다 | 1-6.8 |
| 【금】의 기사 / 【회색】의 왕 | 6영웅 | 금의 기사가 여행 도중 탈락하고 후임 회색의 왕이 자리를 이었다 | 1-6.8 |
| 【홍】의 선인 | 6영웅 | 외형을 자유롭게 바꾸는 능력자. 정체가 잘 알려지지 않았다 | 1-6.8 |
| 6영웅의 현재 후계 | — | 청 아기 메이젤(아오카라스), 적 슈 륭벨, 백 엘 모프스, 흑 야가미 츠루기(차대 요시자와 스미레), 금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 홍은 돌이 되어 바벨에 쪼개져 보관되고, 그 조각이 「무지개의 조각」이다. 회색은 성화가 꺼지지 않는 한 어딘가에 계승자가 있다 | 1-6.8, 「6영웅 정리」 |
## 이 권에 대하여
1~5권에 나온 인물과 용어를 찾아보기 위한 권이다. 인물 사전은 시대와 세력별로 묶어 한 줄씩 적고, 자세한 내용이 있는 곳을 「권.절」로 가리킨다(예: 1-5.8은 1권 5.8절). 용어 색인은 가나다순이다. 범례는 1권 서문을 따른다. 본편 줄거리 속 인물의 행적은 이 설정집의 대상이 아니므로, 세계사와 설정에 남는 사실만 적었다.
**AA와 동명이인.** 약속세계는 AA(아스키 아트)를 돌려쓰는 일이 흔하다. 같은 AA나 같은 이름이라도 시대와 어장이 다르면 다른 인물이다. 잔혹사의 『메구밍 버언』·『메구밍 선우』와 본편 현대의 메구밍은 서로 무관하고, 대동진의 니노미야 아스카는 본편 아스카와 "닮은 사람일 뿐"이다(「녹서스 시대 단편 정리」, 「대동진·2차 성전 정리」).
---
# 제1부 인물 사전
## 1. 신대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이름 없는 신 (주신) | — | 자신의 이름을 나누어 열 시조에게 약속과 이름을 주고 모습을 감췄다 | 1-1.2, 5-1.2 |
| 시조룡 드레이크 | 드레이크 시조 | 다섯 자식을 낳았다. 불사룡 우로보로스에게 살해당했다 | 1-3.1, 2-3.4 |
| 제정룡 관조룸 (헬리오스) | 드레이크, 다섯 자식의 첫째 | 용왕국 트론의 용왕. 왕권과 태양의 신. 용살자에게 패했지만 살아남아 잠적했다 | 1-3.3, 2-3.5, 5-2.1 |
| 지모룡 티아마트 | 다섯 자식의 둘째 | 무수한 드레이크의 어머니. 대지와 가정의 신 | 2-3.5 |
| 해식룡 레비아탄 (다곤) | 다섯 자식의 셋째 | 그랜드라인의 최초의 개척자. 바다와 투쟁의 신. 4대 군도는 그 네 자식의 이름이다 | 2-3.5, 4-1.4 |
| 불사룡 우로보로스 | 다섯 자식의 넷째 | 시조룡을 죽이고 먹었다. 모든 불사의 최고 개념. 트론에 봉인되었다가 풀려나 혼이 용살자의 몸 안에 있다. 그 정신이 만수스를 이룬다 | 1-3.3, 2-3.5, 4-1.7 |
| 백룡 시스 (호시 쇼코) | 다섯 자식의 다섯째 | 혼돈의 힘을 다루는 법을 처음 체계화했다. 앙그마르 마술사왕의 스승. 지식의 신 | 2-3.5 |
| 용살자 | — | 트론의 수호룡들을 죽이고 용왕을 꺾었다. 이슈가르드에서는 폭풍신 무라쿠모로 숭배된다. 만수스에서 불사룡과 하나 남은 의자를 두고 싸운다 | 1-3.3, 4-1.7 |
| 트론의 수호룡 | 드레이크 | 화수룡 비오란테, 시투룡 발하자크, 팔각룡 엘레노어 슬레이프니르, 염황룡 우리아, 식귀룡 미카즈치 등 | 1-3.3 |
| 식계룡 알두인 | 드레이크 | 헬리오스를 동경한 젊은 용. 트론에 300년 억류되었다가 용의 계곡의 우두머리가 됐다. 근대기 0003년 노스에게 목을 물어뜯겼다 | 1-3.3, 1-6.3 |
| 파서낙스 | 드레이크 | 「잔혹」. 알두인을 감시했다. 트론 생존자이자 현 주신교 드레이크 추기경 | 1-3.3, 5-1.6 |
| 마술사왕 (메구밍) | 앙그마르 | 백룡 시스에게 마도를 배운 소년. 최초의 불사 술식 「언다인」을 만들고 앙그마르를 세웠다 | 1-3.7, 3-4.4 |
| 융융 | 앙그마르 | 마술사왕의 아들이자 마지막 제자. 사고로 술식에 깃들어 성유물 《왈라키아의 밤》이 되었다(단절의 설정). 키요카의 환시에서는 개량 불사술식을 검토하고 그윈에게 "이모탈은 포기해"라고 충고한다 | 3-5.2, 3-4.4 |
| 앙그마르의 이모탈 | 앙그마르 | 여덟 불사자. 본편 표기로 캐시(땅)·야마히메(식물)·Dr(물)·토라(번개)·곽청아(바람)·러브머신(불) 등 | 1-3.7, 3-4.4 |
| 토라쿠스 | 천마국 디아블로 | 5대 천마. 노예 검투사에서 왕이 되었다 | 1-3.5 |
| 미소노 치아야 | 만화국 클로리스 | 4대 대신관 | 1-3.5, 2-6.2 |
| 세라 | 성계국 네뷸라 | 초능력자 | 2-6.2 |
| 그윈 | 로스릭 / 주신교 | 최초의 성자로 전해지는 '원왕'. 원숭이 왕 설화의 주인공. 수천 년간 죽지 못한 채 아노르론도 지하에 잠들어 있었다 | 1-3.9, 1-3.10, 5-1.1 |
| 노이 | 로스릭 | 엑스마키나로 보이는 '선생님'. 다른 이들에게는 '베르셀리우스 박사'로 불린다. 로스릭 왕과 무구 5자루를 벼렸다 | 1-3.9 |
| 스랄 | 주신교 | 그윈의 제자. 그를 아노르론도 지하에 재웠다. 스랄의 봉인고에 이름이 남았다 | 1-3.10, 5-1.3 |
| 아스고어 | 지저국 | 최초의 성자에게 설득되어 10제자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 1-3.10 |
| 타마모노마에 | 청석국 | 하얀 납 바위가 신이 된 존재. 후대에 성유물과 거짓 이름으로 소환되었다 | 1-3.5, 2-6.5 |
| 켄고 | 엑스마키나 | 6000년을 살며 클러스터 붕괴를 겪었다 | 1-3.6 |
| 역사에 남은 미치광이 | 종족전쟁기 | 이름이 훼손된 저자. 그 회고록이 혼돈숭배 사상의 시초다 | 2-1.3, 5-2.3 |
## 2. 고대 (엘리시온)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솔로몬 (인왕) | 엘리시온 1대 황제 | 건국제. 대륙을 통일하고 현 로어의 기초를 다졌다고 전한다 | 1-4.1 |
| '솔로몬' (마왕) = 게티아 | 초대 마왕 | 업적 대부분은 마왕의 것이라 한다. 성유물 제법과 마왕의 3저서를 남겼다. 1차 성전에서 패배했다 | 1-4.1, 1-4.2, 5-2.5 |
| 반석제 | 엘리시온 7대 황제 | 작은 변란 하나 없었던 명군 | 1-4.4 |
| 호색제 제우스 G 엘리시온 | 엘리시온 49대 황제 | 낙원 몰락의 불씨를 당긴 남자 | 1-4.4 |
| 만용제 | 엘리시온 86대 황제 | 그랜드라인 정벌에 실패했다. 바다 너머 대륙을 관측했다 | 1-4.4, 4-1.5 |
| 클레드 | 엘리시온 장군 | 《학살의 대장군》. 보옥전쟁에 투입되었다가 칠황보수에게 토벌됐다 | 1-4.7 |
| 메이비스 버밀리온 | 에딜레이드 | 깃발의 소녀. 보옥전쟁을 일으키고 레무리아를 세웠다. 버밀리온 본가 「불멸의 수정」 안에 잠들어 있다 | 1-4.7, 3-8.2 |
| 칠황보수 초대들 | 에딜레이드 | 레무리아 칠왕가의 시조들. 초대 단탈리안은 단탈리안의 서가를, 초대 팬텀하이브는 감찰 계약서를 만들었다 | 4-3.2, 4-3.4 |
| 시키자키 키키 (초대) | 장인 | 시키자키 일족의 시조인 괴짜 대장장이 | 5-3.8 |
| 시키자키 시키부 | 엘리시온 황족 | 키키의 아내. 일족 시스템을 설계했다 | 5-3.8 |
| 바노사카 | 고대 | 《북 오브 러블리 네임드》의 저자 | 2-1.4 |
## 3. 중세 (녹서스와 레무리아)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아루 녹스 엘리시온 | 『종언제』 | 엘리시온 마지막 황제이자 녹서스 초대 황제 | 1-5.1 |
| 에이브리엄 (에이브러햄) | 『전광장군』 | 녹서스 건국 영웅. 종언제에게 처형됐다 | 1-5.1 |
| 녹서스 2~6대 황제 | 녹서스 | 성혈제, 3대(악마 도입), 통마제(대관의 악마 창조), 희락제, 6대 | 1-5.2 |
| 트리스탄 | 『회고제』 | 녹서스 7대 황제. 중세 중기 마물왕동란 때 녹서스 수도가 침공당해 시해됐다(연대기) | 1-5.2, 1-5.3 |
| 탱리고도선우 | 『겁화장군』 | 계승전을 공작한 대장군 | 1-5.2 |
| 메구밍 버언 | 에딜레이드, 녹서스 궁정 마술사 | 트리스탄의 스승. 13마리의 「버언의 악마」를 남겼다. 회고제 시절 유일한 공작이자 태사였다. 그가 주관한 계약으로 노예악마 제시카가 해방됐다 | 1-5.2, 1-5.3, 3-2.4 |
| 『계약』(『지배』)·『단두대』(아우라) | 대관의 악마 | 통마제가 만든 두 대악마. 키요카 어장은 『계약』을 『지배』라 부른다. 회고제 사후 부활해 제시카를 황제로 뽑았다 | 2-6.1, 1-5.3 |
| 제시카 (리틀 프린세스) | 노예악마, 『녹서스 자유시민』 | 메구밍이 『제시카』라는 이름으로 묶은 노예 소녀. 회고제 사후 해방되어 황제에 입후보했고, 대관의 악마 셋의 표결로 뽑혔다. 마물왕이 붙인 【프린세스】를 이어 『악마제국의 황제』【리틀 프린세스】를 선언했다 | 1-5.2, 1-5.3, 2-6.1 |
| 케이브리스 | 마물왕 | 네임드가 아닌 마수. '솔로몬'이라 불린 마왕을 섬겼다 | 1-5.3, 2-5.5 |
| 이구사 하루카 | 엑스마키나 | 종언제의 시종. 게헨나 번국의 기원 | 4-8 |
| 라나 티엘 샬드론 라일 바이셀프 | 황금룡 파프너 | 중세 중기의 법황 | 1-5.6, 5-1.5 |
| 렛카 호시미야 | 에딜레이드 추기경 | 두체컵 테러의 배후 | 1-5.6 |
| 궤이라 | 이단심문관 | 가면을 쓴 이단심문관 | 1-5.6 |
| 사사키 이사부로·도로테아 | 레무리아 성검사 | 5M 전쟁과 두체컵의 성검사 | 1-5.5, 1-5.6 |
| 시키자키 크로나 | 시키자키 | 「세균」의 마검 《균혈검 더티블러즈》를 만들었다 | 3-5.6 |
| 기린·올가 이츠카·나카지마 | 붕붕마루 | 두체컵 시대 붕붕마루 사람들. 올가는 드레이크 《무진룡 오다빙》 | 5-3.7 |
| 필립 에베르바인 | 레무리아 국왕 | 하이랜드 왕국 정복 때의 국왕 | 1-5.4 |
| 와시즈 | 법황 | 녹서스 후계전쟁기의 부패한 법황 | 5-1.5 |
| 메르쿠리우스 | 리그자리오 추기경 | 중세 말기, 영혼의 서의 성유물 제작법을 유출했다는 모함으로 파문됐고 마왕 측 암살자의 목도 우츠와에 치명상을 입었다 | 1-5.7 |
| 루카 / 아즈라일 / 아세일럼 | 녹서스 후계자 | 후계전쟁의 세 계승권자. 무르타 엘리시온 아즈라일이 야타가라스를 썼다 | 1-5.8 |
| 시키자키 키키 (최후) | 가스트레아 | 할명도 제작자. 극단적 회귀주의자 | 3-5.5, 5-2.4 |
| 키르케 | 질 이전의 추기경 | 대륙에서 도망쳐 섬에 신 「아이온」의 '성지'를 세운 제사장. 2차 성전기에 엑스마키나 「불명」에게 처리됐다 | 5-1.6, 「기타 단편·설정편 정리」 |
| 진 군힐드 | 노랜드의 마지막 여왕 | 바이스빈트 가문의 선조 | 1-5.3 |
## 4. 근대기 (대전기)
### 4.1 대동진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아카드 피리아노 비스킷 | 하치르 올람 국왕 | "밤의 9가지 이름을 알고있는 지혜깊은 현왕"(가라앉은 1, 지원/투하소 4 #980). 하치르 베히모스와 함께 추락했다 | 1-6.1 |
| 펜우드 비스킷 | 하치르 올람 | 아카드의 친우이자 왕족. 베히모스 추락 뒤 왕위를 잇고 라인하르트와 결전하러 나선다(가라앉은 10) | 1-6.4 |
| 넵튠 | 딥원 | "싸움을 멈추는 비의 소녀". 마물왕을 붙잡고 죽었다. 주신교의 성인 | 1-6.1, 5-2.7 |
| 시시오 마코토 | 서부 | 전 녹서스 '냉혈장군' | 「대동진·2차 성전 정리」 |
| 유즈리하 기조 | 드레이크 「파계룡 엠라쿨」 | 서부 총사령관, 녹서스의 대장군 | 1-6.1 |
| 태공망 | 서부 | 총참모장 | 1-6.1 |
| 이치조 산미 ('마로') | 갈로풀라 장군 | 대수호방진의 명장. 대동진의 영웅 | 1-6.1, 1-6.4 |
| 양 웬리 | 동부 | 이제르론 요새 사령관. 현대 천해 아카데미의 고고학 교수와 같은 이름이다 | 1-6.1 |
| 본도르드 | 주신교 대주교 「여명」 | 마물왕 케이브리스를 소환했다. 복사 속성으로 여럿이 존재한다 | 1-6.1, 5-2.6 |
| 크로코다인 | 하치르 올람 | 백수마단장. 혁도 쿠시로 폭주했다 | 3-5.5 |
| 시노노노 타바네 | 서부 | 아세일럼에게 정치에서 완패하고 아말감에 영입됐다 | 5-3.5 |
### 4.2 바벨의 성립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호시가미 제나 | 아르스 셀라 최고 관리자 대리 | 근대기 0000년 비상시국을 감안해 망명자와 난민을 받아들여, 아르스 셀라를 기록도시 크로니클로 넓혔다 | 1-6.2, 5-3.4 |
| 아세일럼 엘리시온 엘루시아 | 녹서스 1황녀, 바벨 초대 의장 | 「구원의 탑」 계획으로 바벨을 세웠다. "녹서스의 마녀". 근대기 0054년 사망 | 1-6.2, 4-5.1 |
| 아마노 유키테루 | 리그자리오 | 최초의 10인 중 하나이자 전뇌영역의 '촉각'. 아세일럼과 맹약을 맺었다 | 1-6.2, 2-2.6 |
| 루크 오즈 알루시아 | 아세일럼의 셋째 아들 | 세 눈 왕자의 난 | 4-5.1 |
| 파우스트 | 에인헤랴르 외과의 | 화이트 채플린 대표, 현 생명도시 이사 | 「바벨 외전 정리」 |
| 마담 마르치아노 | 엑스마키나 | 관위의 설계체. 넥서스를 다루는 유일한 존재. 근대기 0035년 바이루에서 루푸스 렉스를 분해했고, 현대에는 리벨리온의 수수께끼 기술자였다(5.9) | 5-3.9, 5-3.10 |
### 4.3 2차 성전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질 셀리아 | 법황, 2대 마왕 | 북맨 일족. 와시즈를 암살하고 법황이 되었다. 《혼돈의 서》의 계약자. 분신체 '촉각'을 부렸다 | 1-6.5, 5-1.5, 5-2.5 |
| 카오스 | 《혼돈의 서》 | 질 곁을 지키던 검은 갑주의 측근. 정체는 《혼돈의 서》이고, 본편 5부에서 알레스카 곁의 '제타'로 나온다 | 5-2.5, 「대동진·2차 성전 정리」 |
| 크라우스 V 라인헤르츠 | 휴먼 사제 | 질을 쓰러뜨리고 법황이 되었다. 브렌그리드 류 혈투술 | 1-6.5, 1-6.6 |
| 유비 | 농사꾼 출신 참모 | 크라우스 다음 법황 | 1-6.6 |
| 아나스타시아 룬 발레리아 (아냐) | 팔라딘 | 와시즈의 사생아. 아가트람으로 공위에 이르렀다 | 「대동진·2차 성전 정리」 |
| 마르타 | 하이 팔라딘 | 공위에 이르렀다 | 3-4.2 |
| 카일로 레옹 | 팔라딘 | 아인츠베른의 피를 받은 남작가 사람. 사바스전에서 죽었다 | 「대동진·2차 성전 정리」 |
| 노스 (불괴룡 텔지아) | 드레이크, 불멸경 | 마인최강. 야타가라스를 삼키고 검은 대지로 갔다. 본편 5부에서 숙주가 드러나지 않았다 | 5-1.6, 2-7.3 |
| 히지리 뱌쿠렌 | 에인헤랴르, 참회경 | 비적의 달인 | 5-1.6 |
| 사바스 블랙 | 엑스마키나, 탐구경 | 마장기신 디오스쿠리아. 진리의 결사 | 5-1.6 |
| 히이라기 세이주로 (히라기 세이쥬로) | 휴먼, 헌신경 | 약탈 군단 베가. 석가면과 융합한 마인이라 구울화의 저주를 안았다. 현대에는 미도리야 이즈쿠에게 깃들었다 | 5-1.6, 2-7.2, 2-7.3 |
| 엘크 셀리아 | 나이트메어, 황혼경 | 질의 언니. 살아남았다. 활동하지 않은 '나태한 마인'이고, 동생의 영혼 파편을 혈육에게 이어 주었다. 현대에는 코우메에게 깃들었다 | 5-1.6, 2-7.3 |
| 다이아나 P 로엔그린 | 황철경 | 로엔그린 막내 공주. 라인하르트와 싸워 전사. 현대에는 렌 헤이워드에게 깃들어 협조한다 | 5-1.6, 2-7.3 |
| 아케미 호무라 | 스트라토스, 흑익경 | 「파탄의 마인」. 죽기 전 마인의 혼이 든 성유물을 풀어 두어 본편 5부의 마인 부활을 꾸몄다 | 2-7.3, 5-1.6 |
| IA | 가스트레아, 백색경 | 소금화의 암살자. 현대에는 라스티아라에게 깃들었다 | 2-7.3, 1-6.5 |
| 미즈하시 파르시 | 딥원, 선망경 | 환영의 서포터. 성유물 왈라키아의 밤. 현대에는 디에고 회사의 직원에게 깃들었다 | 2-7.3, 5-1.6 |
| 쥬세리노·비비오 | 구울<시인>, 헌신경 휘하 | 할아버지와 손녀. 카구네를 쓴다 | 2-7.2 |
| 모가메트 폰 아인츠베른 | 에딜레이드 | 칠황 아인츠베른 당주, 번영경 추기경 | 4-3.4, 5-1.6 |
| 당대 칠황 | 레무리아 | 유서 버밀리온, 하오 에베르바인, 모가메트, 페이스리스 단탈리안, 인 팬텀하이브, 개리 클라인, 루갈 페리타니아 | 4-3.3, 「대동진·2차 성전 정리」 |
### 4.4 그라즈헤임과 대전의 끝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라인하르트 | 그라즈헤임 건국제 | 로엔그린을 찬탈하고 30여 년 만에 국토를 10배 이상으로 키웠다. 성창의 주인 | 1-6.4, 4-4.1 |
| 젠가 존볼트 | 드레이크 | 건국제 시절부터 황제의 부관. 1군단 부단장, "제국제일검". 진체는 참함룡 다이젠가. 4년차 내전에서 그라함 측 주력으로 싸우다 콘노 유우키에게 목이 떨어졌다 | 4-4.3, 4-4.9 |
| 6영웅 | — | 하얀납의 마수를 토벌했다. 정식 구성은 전반기 청·적·백·흑·금·홍, 후반기 청·적·백·흑·회색·홍(본편 331 #590) | 1-6.8 |
| 【청】의 마법사 | 6영웅 | 알레프의 조부(아오자키). 현대기 0018년 레무리아에 와서 '무한'(에베르바인) 등 세 당주와 결투했다 | 1-6.8, 1-7.1 |
| 【적】의 검사 아돌 크리스틴 | 6영웅 | 유랑의 검객(본편 99 #957, 331 #575) | 1-6.8 |
| 【백】의 법황 암 이스엘 | 6영웅 | 6영웅 시절 주신교 사제, 훗날의 법황. 현대기 0020년 즉위. 레베리의 반신을 【용정종의 진체】로 정의해 소야룡 나이트블레이저라 이름 붙였다 | 1-6.8, 1-7.1, 5-1.5, 2-6.7 |
| 【흑】의 사신 | 6영웅 | 추악한 자들에게 상냥한 죽음을 내린다고 전한다 | 1-6.8 |
| 【금】의 기사 / 【회색】의 왕 | 6영웅 | 금의 기사가 여행 도중 탈락하고 후임 회색의 왕이 자리를 이었다 | 1-6.8 |
| 【홍】의 선인 | 6영웅 | 외형을 자유롭게 바꾸는 능력자. 정체가 잘 알려지지 않았다 | 1-6.8 |
| 6영웅의 현재 후계 | — | 청 아기 메이젤(아오카라스), 적 슈 륭벨, 백 엘 모프스, 흑 야가미 츠루기(차대 요시자와 스미레), 금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 홍은 돌이 되어 바벨에 쪼개져 보관되고, 그 조각이 「무지개의 조각」이다. 회색은 성화가 꺼지지 않는 한 어딘가에 계승자가 있다 | 1-6.8, 「6영웅 정리」 |
## 5. 현대기
### 5.1 빙마사변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빙마 치르노 | 가스트레아 노예 | 혈도 이토를 처음 쓴 자. 현대기 0002년 아인츠베른·단탈리안·페리타니아 당주에게 토벌됐다 | 1-7.2 |
| 루갈 페리타니아 | 페리타니아 당주 | 혈도를 회수했고 혈도계획(현대기 0025)을 주도하다 저지당해 죽었다 | 1-7.2 |
| 라치광이 | — | 할명도를 모았다가 자살하며 다시 흩었다 | 「모브 상담 설정 정리 1」 5.5 |
### 5.2 주신교와 다국적 조직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현 추기경 열 명 | 주신교 | 카렌·세헤라자드·미스트 번·파서낙스·돈 사우전드·아르토리우스·우르베르트·마유즈미 아자카·팔스·오리하라 이자야 | 5-1.6 |
| 마유즈미 아자카 | 나이트메어 추기경 | 관측자 일족의 생존자. 본도르드의 후원자 | 5-2.6 |
| 크룩 모프스 | 현 법황 | 엘 모프스의 어머니. 선선대 법황의 딸. 법황은 혈계 전승이 아니고, 크룩은 6영웅 백의 자손이 아니다(사용자 확인, 2026-10-15) | 1-7.1, 5-1.5 |
| 알 사다크 제파 | 드레이크, 전 드레이크 추기경(영보경) | 왕사룡 제파의 아들로 진명은 사조룡 아벨. 니카이아 상회 창립자. 법황 후보 암 이스엘을 지지했고, 백에게 레베리의 반신을 진체로 정의해 달라고 부탁했다. 벨 제파의 아버지 | 2-3.6, 2-6.7, 5-1.6 |
| 차기 법황 후보 | 주신교 | 벨 크라넬, 엘펠르트 발렌타인,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 엘리어스 에인즈워스, 엘 모프스 | 5-1.5 |
| 안제 | 성모회 | 초창기 설립자이자 상징 | 5-3.3 |
| 샬롯 링링 | 성모회 수녀 | 해마다 정기 청문회가 열린다. 실험도시 로우플로어에서 고아원을 백 년 단위로 운영한다. 빅 맘, 곧 세 번째 밤이다(5.10) | 5-3.3, 5-2.2 |
| 시오미 코토네 | 환영여단 단장 | — | 5-3.6 |
| 카자나리 겐쥬로 | S.O.N.G. | 명 프로듀서. 그라즈헤임 아카데미 졸업생 | 5-3.11 |
| 카자나리 츠바사·아모우 카나데 | S.O.N.G. 「츠바이 윙」 | 츠바사는 그라즈헤임 출신이다. 카나데는 바벨 아카데미 출신으로 무지개의 조각을 지녔고, 0099.11 사망 발표 뒤에도 "아이돌 좀비"로 남았다 | 5-3.11 |
| 우타 | S.O.N.G. | 천해연맹 출신 슈퍼스타. 카나데의 고향 친구 | 5-3.11 |
| 이치류 | 협회 | 전 협회 회장, 천해 아카데미 이사장. "마수 살해의 이치류". 천해 내전 중 리벨리온 본거지를 정찰하다 당했고, 본거지 전투에서 그를 소환 매체로 삼은 악마가 그를 흉내 냈다(본편 379 #140, 385 #463) | 5-3.2, 4-6.5 |
### 5.3 레무리아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렉스 위스타리어스 | 아카데미 총괄(부학장) | 어느 가문 소속도 아닌, 모든 가문이 인정하는 인물. 앙그마르 시절부터 산 마술사이자 불사자로, 키요카 어장에서는 부학장으로 불린다 | 4-3.2, 5-4.4, 2-6.3, 3-4.4 |
| 모가메트 폰 아인츠베른 | 아인츠베른 당주 | 대전기부터 당주. 후계자들이 연달아 죽었다 | 4-3.4 |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 아인츠베른 | 모가메트의 증손녀. 유일하게 남은 후계 | 4-3.4 |
| 노엘·스텔라 버밀리온 | 버밀리온 직계 | 자매. 스텔라는 목도 우츠와를 지니고 자기 최고 술식으로도 마소의 1/20을 못 쓴다 | 3-1.6, 3-5.5 |
| 슈텔·나노하 에베르바인 | 에베르바인 직계 | 모모코의 자녀. 슈텔은 마소 4000가량, 그라즈헤임에 유학했다. 모브가 밝힌 슈텔의 목적은 칠황보수의 이름에 먹칠하고 그 여파를 에베르바인에 직격시키는 것이다 | 3-1.6, 4-3.4 |
| 피아니 페리타니아 | 페리타니아 당주 | 0096년 당주를 계승. 장기 집권으로 썩은 가문을 안에서 솎아내는 중 | 4-3.4 |
| 슈 륭벨 | 폐적된 페리타니아 왕족 | 피아니의 동생. 0097년 입학 | 4-3.4 |
| 비라 페리타니아 | 페리타니아 | 아카데미 내 혈족의 장으로 보인다 | 「레무리아 외전 정리」 |
| 하야테 | 페리타니아 방계 | 감찰 부서의 현장 최고 책임자 | 4-3.4 |
| 리온 단탈리안 | 단탈리안 당주 | 전대 당주 파츄리의 조카. 직위를 이어받았다 | 4-3.4 |
| 아이젠·유리카·라크스 클라인 | 클라인 | 당주와 여동생, 딸 | 「레무리아 외전 정리」 |
| 나츠호 커틀렛 | 파브레 공작가 | 0098년 입학 | 「레무리아 외전 정리」 |
| 키요카 슈베게린 | 슈베게린 백작가 | 키요카 어장의 주인공. 0099년 입학 | 1-7.4 |
| 레베리 메저런스 | 벽 밖에서 온 외계의 존재 | 0070년 복수에 불타는 청년과 계약해 혈도를 부쉈다. 0099.06 키요카와 맹약을 맺고 그 안에서 잠들어 있다. 떨어져 나간 반신은 소야룡 나이트블레이저 | 2-6.7, 3-5.6 |
| 벨 제파 | 드레이크 학생 | 알 사다크 제파의 딸. 진체 소야룡 나이트블레이저 때문에 시한부다 | 2-6.7, 2-3.6 |
| 빅토리카 | 단탈리안 방계 왕족 말단 | 「호타로와 빅토리카」 | 「레무리아 외전 정리」 |
| 알리샤 | 하이랜드 왕국의 마지막 왕족. 망집의 깃발의 '깃발' | 현대 100년 6월 아인낫슈 사건의 주동자. 유실자의 나라에서 기억·몸·이름을 대가로 고대의 전이장치 등을 얻었다. 공격이 닿지 않는 '없는' 상태로 나타났고, 사건 당일 전투 중 소멸했다 | 1-5.4, 1-7.5,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2장 |
| 윌리엄 오웰 | 망집의 깃발. 동맹국 로랜스의 먼 후예 | 알리샤의 동지인 마검사. 습격 때 마도총괄 렉스를 붙잡아 두었다. 중상 후 의식불명으로 레무리아에 구속됐다 |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3.1 |
| 오젠 | 레무리아 사가 교수 | '마귀할멈' | 5-4.4 |
| 체페리·스페랑카·하자마 테르미 | 레무리아 교수 | 예법·유적탐굴학·역사학. 하자마 테르미(환마종)는 아말감의 Fe 유우키 테르미와 같은 인물로 추정된다(5.8) | 5-4.4, 5-3.5 |
### 5.4 그라즈헤임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프리드리히 | 황제(선제) | 군축을 감행한 온건파. "더럽게 인기 없음". 10년 넘게 대외활동이 없었다. 4년차 내전의 흑막으로, 대리전 뒤 그라함에게 양위했다 | 4-4.1, 4-4.8 |
| 라인하르트 L 하이드리히 | 1황자, 황태자 | 【패도】. 『초대』의 재림이라는 평. 군부의 지지. 대리전에서 이기고도 즉위하지 못하고 죽었다 | 4-4.8 |
| 그라함 A 하이드리히 | 2황자, 아카데미 이사장 | 【중도】. 선제의 양위로 황제가 됐다가 렌 헤이워드에게 토벌됐다. 마장기신 사이바스터에 탔다 | 4-4.8, 4-4.9 |
| 레티아 | 1황녀 | 황태자 사망 뒤 공녀 아나스타샤를 전적으로 지지했다 | 4-4.8 |
| 앨리스 M 하이드리히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 황녀(첩실 소생) | 호족파 학생. 내전 중 삼두 파벌에 합류했다 | 4-4.9 |
| 길리아스 오스본 | 재상 | 문관의 톱. 선제와 함께 내전의 "두 연출가"였다 | 4-4.3, 4-4.8 |
| 코가 린도 | 5대 무가 코가 | 학생회장, 투인종 하이랭커. 귀족파의 톱이자 중립파를 만들었다. 성창에 선택받은 후계자. 【왕도】. 내전 뒤 행방불명 | 4-4.4, 4-4.8 |
| 키류인 라규(라교)·쿠즈노하 쿄우지·나카노인 레이젠·우부야시키 무잔 | 5대 무가 | 본편 5부의 무가 인물. 쿄우지와 레이젠은 내전에서 죽었다 | 4-4.4, 4-4.9 |
| 아나스타샤 로마노바 니콜라예브나 | 공녀, 에딜레이드 마인 | 황태자의 약혼녀. 황태자 사망 뒤 잔당을 이끌었다. 『영원 마인』 | 4-4.8, 4-4.9, 2-7.3 |
| 한스 폰 제투아 | 2군단장 | 노련한 중재역, 참모형. 본래 2황자 측이었으나 황태자 암살 뒤 사태를 수습하지 않는 그라함을 막으려 공녀 측에 합류했다(본편 514 #270, 사용자 설명). 514에서는 군단 칭호 「튜발 카인」으로 나온다 | 4-4.3, 4-4.8 |
| 클레만티느 | 4군단장 | 호전적이다. 내전 중 콘노 유우키에게 죽었다. 신문은 범인을 밝히지 않고 "괴한에 의해 참살"로 보도했다 | 4-4.3, 4-4.9 |
| 코가미 신야 | 5군단장 | 내전 내내 중립 | 4-4.3 |
| 타케이 히사 | 드레이크, 7군단장 | 그라즈헤임 3대 드레이크이자 최강자 셋 중 하나. 황실에 충성 맹세를 한 적이 없는 유일한 군단장 | 4-4.3 |
| 리제롯테 베르크마이스터 | 8군단장(칭호 「마레우스」) | 5대 무가 폭격을 주동했다. 황태자 사망 뒤 공녀 측에 섰다. 공녀가 군단장들을 모은 자리에서 "없습니다. 내부 정리도 완벽히 끝냈습니다."라고 답했다(본편 514 #260, 사용자 설명) | 4-4.3, 4-4.8 |
| 시마다 치요 | 9군단장 | 책사·참모형 | 4-4.3 |
| 찰스 배비지 | 11군단장 | 실험 교도 부대 | 4-4.3 |
| 네지킬 | 12군단장 | 죄수부대를 이끈다. 악몽은 '네즈킬'로 적는다 | 4-4.3 |
| 에델가르트 존볼트 | 1군단 1부장 | 젠가의 양녀. 내전 중 '전 호위대'를 이끌고 1군단을 떠났다 | 4-4.3, 4-4.9 |
| 타냐 데그레챠프 | 2군단 | 그라함의 직속. 사관학교 수석 졸업. 그라함 측 총지휘 | 4-4.3, 4-4.8 |
| 도널드 모덴 | 퇴역 군단장 | 제타테크 창립 멤버. 내전 때 이제르론의 호족파 민병대 대장 | 4-4.9, 5-3.5 |
| 에르네스티 에체바르리아 | 학생 하이랭커 | 로봇 제작 기술을 풀어 버렸다. 졸업 뒤 기술개발국 종사 조건. 제타테크의 첫 창립 멤버. 내전 중 암살됐다 | 3-5.8, 4-4.9 |
| 츠바쿠로 유메 | 투인종, 학생 하이랭커 | 11세에 입학해 그해 연말 하이랭커에 오른 "괴물"(본편 66 #94). 확정 공개명단의 10위(66 #544). 잡담판 명단의 '린네'는 유메를 잘못 적은 것이다(잡담84 #809). 4년차 대리전에서 콘노 유우키에게 죽었다 | 5-4.3, 4-4.9 |
| 엘멜로이 2세 | 그라즈헤임 교수 | 로어 담당. 수라 학교의 순수 교직 톱이고, 수업 선호도가 가장 높다 | 5-4.3 |
| 밀피오레 F 비스코티 | 가스트레아, 그라즈헤임 교수 | 사가 담당이자 대회 중 진압반 총괄. 학생에게 가차 없어 전투학과 교수 가운데 가장 두려움받는다. 하치르 올람의 공주 | 5-4.3, 4-8 |
| 페텔기우스 로마네콩티 | 그라즈헤임 교수 | 오라토리오 담당이자 입학시험 시험관. 얼굴은 무섭지만 좋은 사람이고, 독실한 주신교 신자다 | 5-4.3 |
| 코메이지 사토리 | 그라즈헤임 교수 | 너서리라임 담당. 성격이 제일 나쁘다는 평을 듣는다 | 5-4.3 |
| 모리치카 린노스케 | 그라즈헤임 교수 | 일반교양 담당. 교양 시간에 야타가라스를 가르쳤다 | 5-4.3, 3-5.10 |
| 치토세 | 루미너스 기사단 부단장 | 스스로 "사략산적 같은 거"라 한다(세레스4 #375) | 4-4.5 |
| 블랙 록 슈터 | 학생 | 4대 아카데미를 1학년씩 다닌 "선배형 동급생". 0097.03 레무리아 아카데미 입학(연대기) | 1-7.4 |
### 5.5 바벨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패리스톤 힐 | 총괄이사장 | 학원도시 아카데미 대표 | 4-5.2 |
| 두베 (아야네 이치죠) | 후계 후보, 캔들 리더 | 블랙 트리거 사용자. 총괄이사장의 혈연이지만 이사장과 적대한다. 『탑의 등불』로서 캔들을 세웠다 | 4-5.2, 5-3.12 |
| 페크다 = 조커 (도플라밍고) | 후계 후보 | 제2 계층도시 7플로어 마스터 | 4-5.2 |
| 키즈나 아카리 | 라인의 황금 | 안드바리 시장 식스의 수양딸, 플로어마스터 | 「바벨 외전 정리」 |
| 아우라 | 리그자리오, 플로어마스터 | 「황혼의 그림자」. 아카데미(제3도시) 7층 전체를 자기 육체로 쓴다 | 4-5.2 |
| 코모리 쿠로코 | 플로어마스터 | 「국선처형인」. 로아나프라 제8플로어를 맡고, 현 시장 직할로 범죄자의 임의 처분권을 지녔다 | 4-5.2 |
| 토네가와 유키오 | 에인헤랴르 | 식량도시 소일렌트 총괄이사 | 「바벨 외전 정리」 |
| 앤젤라 | 엑스마키나 | 연구도시 라브라토리움 총괄이사, 묘지기 | 「바벨 외전 정리」 |
| 볼가 | 엑스마키나 | 바벨 아카데미 신학과 교수. 0099년 사망 | 5-4.5 |
| 야가미 츠루기 | 바벨 아카데미 오라토리오 교수 | 현 【흑】의 후계(사용자 확인). 차대는 요시자와 스미레 | 1-6.8, 「6영웅 정리」 |
| 유즈키 유카리 | 바벨 학생 | 기프트를 생산·개량할 수 있는 유일한 인원. 위에서 꽂아 넣은 플로어마스터였다. 본편 바벨편에서는 지명수배범이고, 환영여단과 협력하거나 소속일 가능성이 크다. 니지노 유리카와 함께 행방이 사라졌다(본편 335 #516, 336 #49) | 4-5.2, 1-7.5 |
| 유성가의 폭군 | 유성가 | 유성가를 지배하는 남자 | 4-5.7 |
| 엘리시아 포카혼타스 | 네임리스 | 7급 유적 「유실자의 나라」가 거듭난 존재. 무지개의 조각 하나가 떨어지지 않고 남아 있다 | 2-6.5, 5-3.11 |
| 카론 | 전 이단심문관, 신부 | 주신교 본 교단도 모르게 위신계획을 조사하러 바벨에 와 있다. 아야네와 함께 캔들 2기를 세웠고, 넨 『호접지몽』으로 캔들의 정보를 차단한다 | 3-6.3, 5-3.12 |
| 레고시 | 캔들 | 자경단 어장의 주인공. 릭 산체스가 미래로 보낸 이데아 프로젝트의 유산이다. 달에 가까울수록 강해진다 | 5-3.12, 3-6.3 |
| 사쿠라 후타바 | 캔들의 해커 | 인생 전부를 의체로 살았다. 시키자키의 「칼」 제작 매뉴얼을 지녔다 | 5-3.12 |
| 피콕 (패트리샤 왓슨) | 가스트레아, 캔들의 용병 | 1기 피터 파커의 "엄마" | 5-3.12 |
| 자크 | 캔들 | 로우플로어의 레슬러이자 전 드레스로자 지하투기장 챔피언 | 5-3.12 |
| 니지노 유리카 | 바벨 | 바벨편의 정식 주인공. 수달. 유즈키 유카리와 함께 행방이 사라져, 친구 린네가 그를 찾으려고 알레프를 바벨로 불렀다(본편 336 #49·#63) | 3-1.6, 1-7.5 |
| 린네 베를리네타 | 투인종, 바벨 아카데미 학생 | 알레프가 레무리아에 유학 갔을 때 만난 바벨 출신 학생으로, 철골을 주 무기로 쓴다. 레무리아 아카데미에 반년 일정으로 전입해 있었다. 니지노 유리카를 찾으려고 알레프를 바벨로 불렀다(본편 195 #918, 336 #63; 사용자 확인, 2026-10-15) | 1-7.5, 5-4.5 |
### 5.6 천해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아카우마 (시마즈 토요히사) | 에인헤랴르, 삼대장 | 협회 계열. 천해 내전 중 리벨리온으로 전향했다가 전후 잠적(5.9) | 4-6.3, 5-3.10 |
| 아오자메 (레) | 딥원, 전 삼대장 | 리벨리온에서 익도 야를 썼다 | 4-6.3 |
| 긴카라스 (실버 크로우) | 스트라토스, 삼대장 | 비공단의 톱. 리벨리온 전쟁에서 사망 | 4-6.3 |
| 아오카라스 (아기 메이젤) | 에딜레이드(초안), 삼대장 | "「청」의 후계자". 아오자메를 꺾고 삼대장이 됐다 | 4-6.3 |
| 지타 | 천해의 검성 | 열검 쿠사나기의 주인. 천해 내전에서 바로크를 쓰러뜨렸고, 신 천해연맹의 「십천무왕」이 됐다 | 3-5.3, 4-6.5 |
| 카가·아카기 | 진수부 | 아오자메 실각 뒤 진수부 파벌의 대표 | 「천해연맹 외전 정리」 |
| 테즈카 쿠니미츠 | 협회 | 협회 학생들의 구심점 | 「천해연맹 외전 정리」 |
| 제로 | 리벨리온 | 리벨리온의 수장. 본명 길베르트 하베스. 선봉장들에게 할명도를 하사했다(5.9). 알레프에게 진 뒤 《약속의 서》로 마수 《전염하는 날개무리》(백야)가 되었다 | 5-3.10, 4-6.2 |
| 스오우 파블리첸코 | 용병 | 꽃의 나라 해군을 이끌었다. 옥도 테이. 리벨리온 측으로 진수부 전역에서 토벌됐다 | 4-6.4, 5-3.10 |
| 로쿠도 란게츠 | 리벨리온 | 새도 츠리자오를 썼다 | 「시키자키 외전 정리」 4.3 |
| 크톨리 (크톨리 노타 세니오리스) | 용신교단 신도 | 천해편의 강적. 단독으로 잡으라고 있는 존재가 아니다. 리벨리온의 외부 협력자다(5.9). 악몽에서는 사제 파벌의 엔지니어이자 교단의 대전사로 나온다 | 5-2.2, 5-3.10, 「모브 상담 설정 정리 3」 6.3 |
| 캬루 | 가스트레아(고양이) | 브리타니아 왕국 출신. 천해 아카데미 추계입학조, 로어 사용자 | 4-6.4 |
| 카스가 쿄우지 | 천해 교수 | 로어 및 연금학과. 본편에서 천해 아카데미 생활 요령으로 전해지는 조언 첫째가 "곤란한 일이 생기면 '카스가 쿄우지'라는 교수를 찾아가봅시다"다(본편 189 #305) | 5-4.6 |
| 마츠오카 슈조 | 천해 교수 | 사가, 열혈남아 | 3-4.1 |
### 5.7 본편의 주인공과 주변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알레프 | 휴먼, 그라즈헤임 | 본편의 주인공. 현대 99년 입학. 무기 '타브' 특성상 기능의 7할 이상이 로어다 | 1-7.5, 3-1.6 |
| 메샤 | 엑스마키나 | 알레프가 벨벳룸에서 산 동료 | 「모브 상담 설정 정리 3」 8.1 |
| 니노미야 아스카 | 벽 밖에서 온 마신 | 알레프의 계약자 '고리'. 계약을 증거로 힘을 얻는 굴레<고리>의 마신이다. 본편 289에서 현현했다 | 2-6.7, 3-3.5 |
| 이고르 | 벨벳룸의 주인 | 「파란 문」 너머 가게의 주인. 아스카는 파란 문을 본래 '밖'의 것으로 본다 | 2-6.7, 3-8.4 |
| 렌 (렌 헤이워드) | 스트라토스 | 알레프 시점의 주연. 4년차 내전에서 성창을 들고 그라함을 토벌한 뒤 스스로 황제로 처신한다 | 4-4.9, 「모브 상담 설정 정리 3」 8.1 |
| 호시노 루리 | 그라즈헤임 학생 | 루리 파벌(알레프·렌과의 삼두 파벌)의 머리 | 4-4.8 |
| 콘노 유우키 | 에인헤랴르 마인 | 4군단장 클레만티느와 젠가 존볼트를 쓰러뜨렸다. 뱌쿠렌이 깃들었다 | 4-4.9, 2-7.3 |
| 시라사카 코우메 | 구울, 마인 성유물 계약자 | 헌신경 잔당이 세운 마을 출신. 엘크 셀리아의 성유물과 계약했고, 알레스카를 3대 마왕으로 만드는 의식을 일으켰다 | 2-7.2, 4-4.9 |
| 엘 모프스 | 환마종 나이트메어 | 현 법황 크룩 모프스의 딸. 주신교 차기 법황 후보. 메인 시나리오 "법황의 후계" | 5-1.5 |
| 사죠 마나카 | — | 메인 시나리오 "마왕의 3대 저서" | 「모브 상담 설정 정리 3」 8.1 |
| 메어리 클러리서 크리스티 | — | 메인 시나리오 "용정의 계보" | 「모브 상담 설정 정리 3」 8.1 |
| 사사키 | — | 메인 시나리오 "혁명의 바람" | 「모브 상담 설정 정리 3」 8.1 |
| 츠구 (하토바 츠구) | 엑스마키나 베펠 | 재채기처럼 살인하는 "장르 변경 등장인물" | 「모브 상담 설정 정리 3」 8.1 |
| 오이겐 | 그라즈헤임 군인 가문 | 가문은 천해 출신 이민자. 장래는 누님의 보조 | 「모브 상담 설정 정리 3」 8.1 |
| 바로크 | 리벨리온 | "4대 체계의 부정자". 리벨리온의 최강자이자 사상의 구심이다. 상세는 5.9 | 5-3.10, 「모브 상담 설정 정리 1」 6장 |
| 알레스카 | 그라즈헤임 학생 | 본편 5부에서 "3대 마왕"에 강제 취임당한다. 마왕의 이름은 오디오(Odio)로 퍼진다. 곁의 '제타'가 《혼돈의 서》다 | 1-7.5, 4-4.9, 5-2.5 |
| 아리스 셀리아 | — | 2대 마왕의 기억을 보유한 환생체 | 1-7.5 |
### 5.8 아말감 그룹
원소 기호 코드네임은 별첨 1(아래가 잘려 있다)과 본편·악몽에서 확인되는 것이다. 상세는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장에 있다.
| 인물 | 코드·소속 | 요점 | 참조 |
|---|---|---|---|
| Au | 아말감 수장 | 그룹 총괄과 방향성 지시. 대를 잇는 이름이다. 리스크 관리형이라 반대파는 "겁쟁이"라 부른다 | 5-3.5 |
| 모구로 후쿠조 | Au(계승전쟁 때) | 계승전쟁 때의 Au다(악몽 66 #475). 대동진의 아말감 '세일즈맨'으로 보인다 | 5-3.5, 「대동진·2차 성전 정리」 |
| Hg | 원년 멤버 | 정보 분석. Au의 조언자이고, 의견은 Au 이상으로 존중받는다. "예언자", "일기예보" | 5-3.5 |
| 코코노에 머큐리 | Co | 프로젝트 M·MR 담당. 레무리아로 도피한 뒤 연락 두절. 펑크하자드의 Λ-11 지휘권을 빌려줬다 | 3-7.5, 5-3.5 |
| 유우키 테르미 | Fe | 레무리아 역사학 교수 하자마 테르미와 같은 인물로 추정 | 5-3.5, 5-4.4 |
| Dr. 게보크 | Ge | 최근 레무리아에 있는 것으로 추정 | 5-3.5 |
| 쿄사이 | Ba | 천해 각지 생산품 영업·판매 | 5-3.5 |
| 카리부사 탄유 | Ar | 프로젝트 재료 수급. 본편 1년차 11월 마소사용자 납치 사건의 보고를 받았다. 현대 99년 11월 말 실종 | 5-3.5 |
| 디에고 브란도 | Bi | 그라즈헤임 최대 물류 운송 업체 「D. Go!」 사장, 그라즈헤임 영업·판매. 반 Au파. 5부에서 「앙그마르의 달에 미친 디에고」로 변해 달아났다가, 앙그마르 편에서 알레프에게 베여 죽었다 | 5-3.5, 4-4.9 |
| 타치바나 셰리 | 엑스마키나, 디에고의 비서 | 아이를 갖기 위한 생체 파츠 이식 수술을 받는다 | 3-7.5 |
| 독토르 | 제타테크 창립 멤버 | 동네 의사이자 최면 치료 전문가. 에르네스티를 돌보는 관리자 겸 기술자 | 5-3.5 |
| 도르키 | P | 프로젝트 K 담당. 펑크하자드 연구소의 우두머리, "아말감의 폭파마". 현대 99년 6월 말 사망 추정 | 3-7.5, 5-3.5 |
| 히루코 카게타네 | Kr | 페이퍼 컴퍼니 블랙스완 영업. 리벨리온의 제로와 무기를 거래했다 | 5-3.5 |
| 오카다 켄소우 | Pm | 베르토 유통 허브 관리자, 프로젝트 R 담당. 베르토 출신 상인 | 4-7.1, 5-3.5 |
| Pt | 그라즈헤임 담당 | 그라즈헤임 황실 대관업무. "'초대'를 지켜본 몸"(초대 = 건국제, 본편 136 #649) | 5-3.5 |
| Cr | — | 언더커버 임무 중으로 추정 | 5-3.5 |
| Dy·Ho | — | 본편 419 회의 참석자 | 5-3.5 |
| 알버트 웨스커 | 엄브렐러 제약 이사 | P 사후 프로젝트 K를 이어받았다. 시장 참관 아래 처형된 뒤 그의 모습을 한 무언가가 움직인다 | 3-7.5 |
| 쟈크시즈 브레이크 | 해먼드 엔지니어링·IMC 감사팀 | 악몽의 주인공. 프로젝트 키메라 이론의 제창자. 용신교단과 아말감에 함께 속한 혼돈주의자. 이름을 모르는 『왕』(테스카틀리포카)을 "금발 선글라스"라 부르며 그 수하로 일한다 | 3-7.5 |
| 러스탈 엘리온 | 실험도시 바이루 시장 | 0094년 암부를 해체해 IMC 감사팀으로 바꿨다. 아말감 관련 일은 거의 방임한다 | 4-5.3 |
| 블리스크 | IMC 감찰부 부장 | "러스탈의 사냥개". Hg를 "기상청"에 빗댄다 | 5-3.5 |
| 페르시카리아 | 박사 | 프로젝트 M 관리. 코코노에와 함께 실종 | 3-7.5 |
| 토마스 에디슨 | 연구원 | 사자 머리. 펑크하자드 쪽의 "전임 연구소장"으로 언급된다. 0099.09 프로젝트 피그말리온에 합류했다 |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
| 애쉬 | 기계 골격의 여성 | 시뮬라크럼의 두 번째 자산. 세 거래로 마장기신의 힘의 편린을 다룬다 | 3-7.5 |
| 메리 서머스·뉴트 서머스 | 웨이랜드 유타니 | 메리는 페이즈 시프트·워프열차 개발자로, 0013년 만수스에 갇혔다가 돌아왔다. 뉴트는 메리의 아들로 W사를 키운 인물 | 3-7.5, 4-1.7 |
| 신도 로무 | 항밈 전문가 | 아말감이 고용했다. 프로젝트 D 뒤 "그 꼴"이 됐다 | 3-7.5 |
| 엘레나 블라바츠키 | 그라즈헤임 국립연구소 연구원, 보옥종 | 아말감에 납치된 지인을 구하려 독자적으로 아말감과 맞섰다. 5부에서 지부 흡수를 도왔다 | 5-3.5 |
| 엔비·리엘라 | 아말감 소체 | 본편 5부. 리엘라는 추가 시술을 받았다 | 3-7.5 |
### 5.9 리벨리온
상세는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2장에 있다.
| 인물 | 소속 | 요점 | 참조 |
|---|---|---|---|
| 제로 = 길베르트 하베스 | 수장 | 그라즈헤임 출신 유망주였지만 아들러 태생이라는 이유로 내쳐졌다. 바로크에게 매료돼 혁명을 꿈꿨다. 알레프에게 쓰러진 뒤 마수 《전염하는 날개무리》(백야)로 변이했다 | 5-3.10, 4-6.5 |
| 바로크 | 최강자 | "혁명을 꿈꾼 검은 날개". 3세계 소국 출신. 《약속의 서》(사본)로 끝없는 오염을 견뎌 본래 종의 특징이 거의 없다. "망할 까마귀". 지타의 숙적으로, 지타에게 패했다 | 5-3.10 |
| 엔무 | 흑의 기사단 | 협회 전역 적장, 설도 카네. 투항해 협력했다 | 5-3.10 |
| 로쿠도 란게츠 | 선봉장 | 꽃의 나라 검사, 「란게츠류」. 새도 츠리자오 | 5-3.10 |
| 스오우 | 용병 | 꽃의 나라 해군 지휘, 옥도 테이 | 5-3.10 |
| 아오자메(레급) | 전 삼대장 | 익도 야. 함대를 이끌었다 | 5-3.10, 4-6.3 |
| 아카우마 | 전향한 삼대장 | 3년차 6월 일파와 함께 전향. 토벌전에서 패한 뒤 전후 잠적 | 5-3.10, 4-6.3 |
| 이와이 츠쿠요미·시오타 나기사·쿠로메·우도 진에 | 아카우마 파벌 | 전 천해 아카데미생 |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
| 제레미아 고트발트 | 브리타니아 왕국 기사 | 가디언 부대를 이끈 중요 간부 | 4-6.4 |
| 크톨리 노타 세니오리스 | 용신교단 신도 | 협회 전역 적장. 페르세우스의 무구들을 지녔다. "현 최강의 할명도 사용자"(심도로 읽힌다) | 3-5.5, 5-3.10 |
| 아시야 도만 | 용신교단 대사제 | 외부 협력자. 다모클레스에서 죽은 줄 알았지만 살아 있다. 내력은 5.10 | 5-3.10, 5-2.2 |
| 마담 마르치아노 | 수수께끼의 기술자 | 다모클레스를 수리하고 엑스마키나용 마도구를 개량했다. 최종전 직전에 떠났다 | 5-3.10, 2-2.3 |
### 5.10 용신교단과 다섯 밤
상세는 5권 2.1·2.2와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11에 있다. 대부분 악몽·키요카 어장의 인물이다.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테스카틀리포카 | 네 번째 밤, 용신교단 『왕』 | 탄천의 왕(사용자 확인). 신화시대 사람이고 혼돈 숭배자를 자처한다. 아말감에 큰 영향을 끼치고, 그룹의 거부권 있는 간부 자리를 권할 수 있다. 이상의 "보스", 악몽 주인공 쟈크시즈의 상사(쟈크시즈는 "금발 선글라스"라 부른다), 어느 회사의 사외이사. 수천 년에 걸쳐 거짓 기록을 남겼다. 꿈 속에서 재현된 그의 사본은 스스로 반쪽이가 됐다고 했다 | 5-2.2,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11 |
| 아시야 도만 (다스 템푸스, 치토쿠 법사) | 용신교단 대사제 | 시스 출신 배교자. 스승 다스 시너레이터를 배신했고, 남의 몸을 빼앗는 기술을 익혀 【작은 언니】의 숭배자가 됐다. 앙그마르 무렵 백야종 대표로 위장했다. 사제 파벌의 정점으로 보인다 | 5-2.1, 5-2.2, 5-3.10 |
| 루루 란바치카 | 앙그마르 최연소 상급 마술사 | 기사 파벌을 이끄는 "대선배 올드비"로 보인다. 몰약을 들고, 만난 사람에게 '후배 N호' 번호를 붙인다 | 5-2.2, 「신화시대 단편 정리」 |
| 비에고 헤이가리 | 첫 번째 밤 | 녹서스 초~중기 출신 | 5-2.2 |
| 기간토마키아 조라 마그다라오스 | 두 번째 밤, 드레이크 | 대동진 즈음 출신. 몸을 바쳐 도시가 된 주신교의 성인 | 5-2.2 |
| 빅 맘 링링 (샬롯 링링) | 세 번째 밤 | 하치르 올람 멸망 직전 출생. 네 번째 밤이 데려갔다. 실험도시 로우플로어의 성역 「빅 맘의 고아원」 | 5-2.2, 5-3.3 |
| 오필리아 팜므솔로네 (천사님) | 다섯 번째 밤 | 대동진 때 출생. '다섯 번째 밤'이라는 이름을 만들었다. 복낙원의 악마를 만든 쪽으로 지목된다 | 5-2.2 |
| 하야카와 료코 (해파리) | 다섯 번째 밤의 무녀 | "탈주자들의 무녀". 쟈크시즈와 얽혀 있다 | 5-2.2 |
| 매드 매기 | 두 번째 밤의 무녀 | 업무를 사수 없이 통째로 넘겨받았다 | 5-2.2 |
| 이상 | 나이트메어 네고시에이터, 검은 산장 | 아말감과 교단 양쪽 일을 한다. 테스카틀리포카에게만 머리를 숙인다 | 5-2.2,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5장 |
| 술로차냐 아마바샤 | 나이트메어, 탈피 클럽 여주인 | 빅 맘을 '대모'라 부르고, 이상은 그를 '셋째'라 부른다 |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5장 |
| 다스 시너레이터 | 시스의 암흑군주 | 도만의 스승. 도만에게 배신당해 치명상을 입었다 | 5-2.1 |
| 나나치 | 용신교 「여명의 손」 | 헬리오스 일파. 앙그마르에서 구호 활동을 한다 | 5-2.1 |
| 게일 | 용신교단 기사 파벌로 보인다. 불사룡 추종자 | 발하자크의 가죽을 뒤집어쓴 라크리마 사용자이고 재생한다. 아인낫슈 사건에서 오젠 교수를 붙잡아 두었고, 행방은 키요카 어장으로 넘어갔다 |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3.3 |
| 알테마티아 | 용신교단 지도층 | 불모의 성모. 드레이크가 살아 있든 아니든 그 라크리마를 계약 없이 부여하는 중개인이다. 발하자크는 【위대한 어머니의 구역질나는 모조품】이라 부른다 |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3.3 |
### 5.11 바벨의 뒷세계
상세는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와 「전력치 일람」에 있다.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쓰레쉬 | 복낙원의 악마 | 간수 술식이 악마화한 소원의 악마. 반쪽이를 만든다. 판정치 10000 |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2장 |
| 시라스 아즈사 | 칠관 게임의 플레이어 1 | 복낙원에 갇혔다. 러스탈 엘리온이 그 의식 일부를 네임리스에 공명시켰다 | 같은 문서 1.1 |
| 토지마 탄자부로 | 로아나프라의 네임드 | 반쪽이에 씌었지만 덮어쓰기를 거부했다 | 같은 문서 3.2 |
| 요시자와 카스미·스미레 | 바벨 아카데미. 【흑】의 후보 | 카스미는 쓰레쉬 공략에서 남았다(0099.09 사망). 스미레는 자경단 어장에서 "현 【흑】 계승자"로 불리며 이미 흑으로 움직이지만, 현 후계는 야가미 츠루기이고 스미레는 그 차대다(사용자 확인) | 같은 문서 2.4, 「6영웅 정리」 5장 |
| 쿠제 히비키 | 바벨 1학년 통합전투과 | 나사소리 단골. "걸어다니는 엑스마키나 전문 액재료" | 같은 문서 4장 |
| 뇌횡 | 로아나프라 치안 유지 외부인력 | 『천성십무 : 도』, 『레거시 웨폰 : 천퇴성도』. 판정치 7000 | 「전력치 일람」 4장 |
| 오공 블랙 | 로아나프라 치안 유지 외부인력. 아인낫슈 사건 때 망집의 깃발에 고용된 용병 대장 | 재능 있는 학생을 '솎아내러' 왔다며 쿠라나 교수를 붙잡아 두었고, 알레프 일행을 막다가 순간이동으로 빠져나갔다. 『기공 무투술』로 전력치를 위장한다. 판정치 6800~7300 | 「전력치 일람」 4장,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3.2 |
| 노이트라 질가 | 로아나프라 치안대 | 판정치 6400 | 「전력치 일람」 4장 |
### 5.12 만수스의 사람들
상세는 4권 1.7에 있다. 대부분 악몽·키요카 어장의 인물이다.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학장 | 레무리아 아카데미 학장, 해골 | 취미로 깐 철도로 만수스를 드나들고 출구를 지킨다. 칠관과의 관계는 나오지 않는다 | 4-1.7 |
| 헤르타 드레아 | 에딜레이드, 드레아의 참칭자 | 마셜 티치와 앤 드레아의 딸로 만수스 안에서 태어났다. 뒤에 나와 에밀 드레아의 양녀가 됐다 | 4-1.7 |
| 에밀 드레아 | 에딜레이드, 버밀리온 직통 | 내선순환열차 건립자. 만수스의 통로를 관리한다 | 4-1.7 |
| 에밀 펀데일 (펀데일 경) | 레무리아 귀족 | 에딜레이드 비상 대피를 위해 페이즈 시프트 연구를 도왔다. 사라피 크라이노엘의 탈주를 도왔다 | 4-1.7 |
| 고르돌프 무지크 | 그라즈헤임 아카데미 교수 | 내선순환열차 건립자. 신성과 비슷한 촉매를 연구했다 | 4-1.7 |
| 길베르트 하베스 | — | 내선순환열차 건립자 | 4-1.7 |
| 캡틴 오리 | W사 선장 | 오리(실은 왜가리)가 된 선장. 크톨리와 잘 아타스에게 죽었다 | 4-1.7 |
| 마셜 드레아 티치 | 첫 번째 밤의 배에 탔던 유령 | 헤르타의 아버지. 해적선을 몬다 | 4-1.7 |
| 이누이 『스코치』 쥬조 | 바이루 감찰부 | 로우플로어의 화로에 던져져 만수스 안쪽에서 괴물이 됐다 | 4-1.7 |
| 요다 | 반쪽이 | 만수스 안에서 만들어졌다. 스스로 밖으로 나가면 안 된다고 깨달았다 | 2-7.4, 4-1.7 |
| 사라피 크라이노엘 | — | 0099.09 에딜레이드 육체를 강탈해 만수스에서 탈주했다. 두체컵의 사리피 크라이노엘(클라인계)과 같은 사람으로 보인다【추정】 | 4-1.7 |
| 오르트린데 | 폭풍신의 천사 | 무라쿠모가 남긴 흔적이 【백의 권능】으로 생명을 얻은 존재. 용살자 영역의 그림자를 처리한다 | 4-1.7, 2-6.8 |
| 이나니스 | 폭풍의 사원의 무녀 | 스톰송 계곡의 파도현자 총본산에서 초청의식을 치른다 | 4-1.7 |
### 5.1 빙마사변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빙마 치르노 | 가스트레아 노예 | 혈도 이토를 처음 쓴 자. 현대기 0002년 아인츠베른·단탈리안·페리타니아 당주에게 토벌됐다 | 1-7.2 |
| 루갈 페리타니아 | 페리타니아 당주 | 혈도를 회수했고 혈도계획(현대기 0025)을 주도하다 저지당해 죽었다 | 1-7.2 |
| 라치광이 | — | 할명도를 모았다가 자살하며 다시 흩었다 | 「모브 상담 설정 정리 1」 5.5 |
### 5.2 주신교와 다국적 조직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현 추기경 열 명 | 주신교 | 카렌·세헤라자드·미스트 번·파서낙스·돈 사우전드·아르토리우스·우르베르트·마유즈미 아자카·팔스·오리하라 이자야 | 5-1.6 |
| 마유즈미 아자카 | 나이트메어 추기경 | 관측자 일족의 생존자. 본도르드의 후원자 | 5-2.6 |
| 크룩 모프스 | 현 법황 | 엘 모프스의 어머니. 선선대 법황의 딸. 법황은 혈계 전승이 아니고, 크룩은 6영웅 백의 자손이 아니다(사용자 확인, 2026-10-15) | 1-7.1, 5-1.5 |
| 알 사다크 제파 | 드레이크, 전 드레이크 추기경(영보경) | 왕사룡 제파의 아들로 진명은 사조룡 아벨. 니카이아 상회 창립자. 법황 후보 암 이스엘을 지지했고, 백에게 레베리의 반신을 진체로 정의해 달라고 부탁했다. 벨 제파의 아버지 | 2-3.6, 2-6.7, 5-1.6 |
| 차기 법황 후보 | 주신교 | 벨 크라넬, 엘펠르트 발렌타인,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 엘리어스 에인즈워스, 엘 모프스 | 5-1.5 |
| 안제 | 성모회 | 초창기 설립자이자 상징 | 5-3.3 |
| 샬롯 링링 | 성모회 수녀 | 해마다 정기 청문회가 열린다. 실험도시 로우플로어에서 고아원을 백 년 단위로 운영한다. 빅 맘, 곧 세 번째 밤이다(5.10) | 5-3.3, 5-2.2 |
| 시오미 코토네 | 환영여단 단장 | — | 5-3.6 |
| 카자나리 겐쥬로 | S.O.N.G. | 명 프로듀서. 그라즈헤임 아카데미 졸업생 | 5-3.11 |
| 카자나리 츠바사·아모우 카나데 | S.O.N.G. 「츠바이 윙」 | 츠바사는 그라즈헤임 출신이다. 카나데는 바벨 아카데미 출신으로 무지개의 조각을 지녔고, 0099.11 사망 발표 뒤에도 "아이돌 좀비"로 남았다 | 5-3.11 |
| 우타 | S.O.N.G. | 천해연맹 출신 슈퍼스타. 카나데의 고향 친구 | 5-3.11 |
| 이치류 | 협회 | 전 협회 회장, 천해 아카데미 이사장. "마수 살해의 이치류". 천해 내전 중 리벨리온 본거지를 정찰하다 당했고, 본거지 전투에서 그를 소환 매체로 삼은 악마가 그를 흉내 냈다(본편 379 #140, 385 #463) | 5-3.2, 4-6.5 |
### 5.3 레무리아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렉스 위스타리어스 | 아카데미 총괄(부학장) | 어느 가문 소속도 아닌, 모든 가문이 인정하는 인물. 앙그마르 시절부터 산 마술사이자 불사자로, 키요카 어장에서는 부학장으로 불린다 | 4-3.2, 5-4.4, 2-6.3, 3-4.4 |
| 모가메트 폰 아인츠베른 | 아인츠베른 당주 | 대전기부터 당주. 후계자들이 연달아 죽었다 | 4-3.4 |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 아인츠베른 | 모가메트의 증손녀. 유일하게 남은 후계 | 4-3.4 |
| 노엘·스텔라 버밀리온 | 버밀리온 직계 | 자매. 스텔라는 목도 우츠와를 지니고 자기 최고 술식으로도 마소의 1/20을 못 쓴다 | 3-1.6, 3-5.5 |
| 슈텔·나노하 에베르바인 | 에베르바인 직계 | 모모코의 자녀. 슈텔은 마소 4000가량, 그라즈헤임에 유학했다. 모브가 밝힌 슈텔의 목적은 칠황보수의 이름에 먹칠하고 그 여파를 에베르바인에 직격시키는 것이다 | 3-1.6, 4-3.4 |
| 피아니 페리타니아 | 페리타니아 당주 | 0096년 당주를 계승. 장기 집권으로 썩은 가문을 안에서 솎아내는 중 | 4-3.4 |
| 슈 륭벨 | 폐적된 페리타니아 왕족 | 피아니의 동생. 0097년 입학 | 4-3.4 |
| 비라 페리타니아 | 페리타니아 | 아카데미 내 혈족의 장으로 보인다 | 「레무리아 외전 정리」 |
| 하야테 | 페리타니아 방계 | 감찰 부서의 현장 최고 책임자 | 4-3.4 |
| 리온 단탈리안 | 단탈리안 당주 | 전대 당주 파츄리의 조카. 직위를 이어받았다 | 4-3.4 |
| 아이젠·유리카·라크스 클라인 | 클라인 | 당주와 여동생, 딸 | 「레무리아 외전 정리」 |
| 나츠호 커틀렛 | 파브레 공작가 | 0098년 입학 | 「레무리아 외전 정리」 |
| 키요카 슈베게린 | 슈베게린 백작가 | 키요카 어장의 주인공. 0099년 입학 | 1-7.4 |
| 레베리 메저런스 | 벽 밖에서 온 외계의 존재 | 0070년 복수에 불타는 청년과 계약해 혈도를 부쉈다. 0099.06 키요카와 맹약을 맺고 그 안에서 잠들어 있다. 떨어져 나간 반신은 소야룡 나이트블레이저 | 2-6.7, 3-5.6 |
| 벨 제파 | 드레이크 학생 | 알 사다크 제파의 딸. 진체 소야룡 나이트블레이저 때문에 시한부다 | 2-6.7, 2-3.6 |
| 빅토리카 | 단탈리안 방계 왕족 말단 | 「호타로와 빅토리카」 | 「레무리아 외전 정리」 |
| 알리샤 | 하이랜드 왕국의 마지막 왕족. 망집의 깃발의 '깃발' | 현대 100년 6월 아인낫슈 사건의 주동자. 유실자의 나라에서 기억·몸·이름을 대가로 고대의 전이장치 등을 얻었다. 공격이 닿지 않는 '없는' 상태로 나타났고, 사건 당일 전투 중 소멸했다 | 1-5.4, 1-7.5,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2장 |
| 윌리엄 오웰 | 망집의 깃발. 동맹국 로랜스의 먼 후예 | 알리샤의 동지인 마검사. 습격 때 마도총괄 렉스를 붙잡아 두었다. 중상 후 의식불명으로 레무리아에 구속됐다 |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3.1 |
| 오젠 | 레무리아 사가 교수 | '마귀할멈' | 5-4.4 |
| 체페리·스페랑카·하자마 테르미 | 레무리아 교수 | 예법·유적탐굴학·역사학. 하자마 테르미(환마종)는 아말감의 Fe 유우키 테르미와 같은 인물로 추정된다(5.8) | 5-4.4, 5-3.5 |
### 5.4 그라즈헤임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프리드리히 | 황제(선제) | 군축을 감행한 온건파. "더럽게 인기 없음". 10년 넘게 대외활동이 없었다. 4년차 내전의 흑막으로, 대리전 뒤 그라함에게 양위했다 | 4-4.1, 4-4.8 |
| 라인하르트 L 하이드리히 | 1황자, 황태자 | 【패도】. 『초대』의 재림이라는 평. 군부의 지지. 대리전에서 이기고도 즉위하지 못하고 죽었다 | 4-4.8 |
| 그라함 A 하이드리히 | 2황자, 아카데미 이사장 | 【중도】. 선제의 양위로 황제가 됐다가 렌 헤이워드에게 토벌됐다. 마장기신 사이바스터에 탔다 | 4-4.8, 4-4.9 |
| 레티아 | 1황녀 | 황태자 사망 뒤 공녀 아나스타샤를 전적으로 지지했다 | 4-4.8 |
| 앨리스 M 하이드리히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 황녀(첩실 소생) | 호족파 학생. 내전 중 삼두 파벌에 합류했다 | 4-4.9 |
| 길리아스 오스본 | 재상 | 문관의 톱. 선제와 함께 내전의 "두 연출가"였다 | 4-4.3, 4-4.8 |
| 코가 린도 | 5대 무가 코가 | 학생회장, 투인종 하이랭커. 귀족파의 톱이자 중립파를 만들었다. 성창에 선택받은 후계자. 【왕도】. 내전 뒤 행방불명 | 4-4.4, 4-4.8 |
| 키류인 라규(라교)·쿠즈노하 쿄우지·나카노인 레이젠·우부야시키 무잔 | 5대 무가 | 본편 5부의 무가 인물. 쿄우지와 레이젠은 내전에서 죽었다 | 4-4.4, 4-4.9 |
| 아나스타샤 로마노바 니콜라예브나 | 공녀, 에딜레이드 마인 | 황태자의 약혼녀. 황태자 사망 뒤 잔당을 이끌었다. 『영원 마인』 | 4-4.8, 4-4.9, 2-7.3 |
| 한스 폰 제투아 | 2군단장 | 노련한 중재역, 참모형. 본래 2황자 측이었으나 황태자 암살 뒤 사태를 수습하지 않는 그라함을 막으려 공녀 측에 합류했다(본편 514 #270, 사용자 설명). 514에서는 군단 칭호 「튜발 카인」으로 나온다 | 4-4.3, 4-4.8 |
| 클레만티느 | 4군단장 | 호전적이다. 내전 중 콘노 유우키에게 죽었다. 신문은 범인을 밝히지 않고 "괴한에 의해 참살"로 보도했다 | 4-4.3, 4-4.9 |
| 코가미 신야 | 5군단장 | 내전 내내 중립 | 4-4.3 |
| 타케이 히사 | 드레이크, 7군단장 | 그라즈헤임 3대 드레이크이자 최강자 셋 중 하나. 황실에 충성 맹세를 한 적이 없는 유일한 군단장 | 4-4.3 |
| 리제롯테 베르크마이스터 | 8군단장(칭호 「마레우스」) | 5대 무가 폭격을 주동했다. 황태자 사망 뒤 공녀 측에 섰다. 공녀가 군단장들을 모은 자리에서 "없습니다. 내부 정리도 완벽히 끝냈습니다."라고 답했다(본편 514 #260, 사용자 설명) | 4-4.3, 4-4.8 |
| 시마다 치요 | 9군단장 | 책사·참모형 | 4-4.3 |
| 찰스 배비지 | 11군단장 | 실험 교도 부대 | 4-4.3 |
| 네지킬 | 12군단장 | 죄수부대를 이끈다. 악몽은 '네즈킬'로 적는다 | 4-4.3 |
| 에델가르트 존볼트 | 1군단 1부장 | 젠가의 양녀. 내전 중 '전 호위대'를 이끌고 1군단을 떠났다 | 4-4.3, 4-4.9 |
| 타냐 데그레챠프 | 2군단 | 그라함의 직속. 사관학교 수석 졸업. 그라함 측 총지휘 | 4-4.3, 4-4.8 |
| 도널드 모덴 | 퇴역 군단장 | 제타테크 창립 멤버. 내전 때 이제르론의 호족파 민병대 대장 | 4-4.9, 5-3.5 |
| 에르네스티 에체바르리아 | 학생 하이랭커 | 로봇 제작 기술을 풀어 버렸다. 졸업 뒤 기술개발국 종사 조건. 제타테크의 첫 창립 멤버. 내전 중 암살됐다 | 3-5.8, 4-4.9 |
| 츠바쿠로 유메 | 투인종, 학생 하이랭커 | 11세에 입학해 그해 연말 하이랭커에 오른 "괴물"(본편 66 #94). 확정 공개명단의 10위(66 #544). 잡담판 명단의 '린네'는 유메를 잘못 적은 것이다(잡담84 #809). 4년차 대리전에서 콘노 유우키에게 죽었다 | 5-4.3, 4-4.9 |
| 엘멜로이 2세 | 그라즈헤임 교수 | 로어 담당. 수라 학교의 순수 교직 톱이고, 수업 선호도가 가장 높다 | 5-4.3 |
| 밀피오레 F 비스코티 | 가스트레아, 그라즈헤임 교수 | 사가 담당이자 대회 중 진압반 총괄. 학생에게 가차 없어 전투학과 교수 가운데 가장 두려움받는다. 하치르 올람의 공주 | 5-4.3, 4-8 |
| 페텔기우스 로마네콩티 | 그라즈헤임 교수 | 오라토리오 담당이자 입학시험 시험관. 얼굴은 무섭지만 좋은 사람이고, 독실한 주신교 신자다 | 5-4.3 |
| 코메이지 사토리 | 그라즈헤임 교수 | 너서리라임 담당. 성격이 제일 나쁘다는 평을 듣는다 | 5-4.3 |
| 모리치카 린노스케 | 그라즈헤임 교수 | 일반교양 담당. 교양 시간에 야타가라스를 가르쳤다 | 5-4.3, 3-5.10 |
| 치토세 | 루미너스 기사단 부단장 | 스스로 "사략산적 같은 거"라 한다(세레스4 #375) | 4-4.5 |
| 블랙 록 슈터 | 학생 | 4대 아카데미를 1학년씩 다닌 "선배형 동급생". 0097.03 레무리아 아카데미 입학(연대기) | 1-7.4 |
### 5.5 바벨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패리스톤 힐 | 총괄이사장 | 학원도시 아카데미 대표 | 4-5.2 |
| 두베 (아야네 이치죠) | 후계 후보, 캔들 리더 | 블랙 트리거 사용자. 총괄이사장의 혈연이지만 이사장과 적대한다. 『탑의 등불』로서 캔들을 세웠다 | 4-5.2, 5-3.12 |
| 페크다 = 조커 (도플라밍고) | 후계 후보 | 제2 계층도시 7플로어 마스터 | 4-5.2 |
| 키즈나 아카리 | 라인의 황금 | 안드바리 시장 식스의 수양딸, 플로어마스터 | 「바벨 외전 정리」 |
| 아우라 | 리그자리오, 플로어마스터 | 「황혼의 그림자」. 아카데미(제3도시) 7층 전체를 자기 육체로 쓴다 | 4-5.2 |
| 코모리 쿠로코 | 플로어마스터 | 「국선처형인」. 로아나프라 제8플로어를 맡고, 현 시장 직할로 범죄자의 임의 처분권을 지녔다 | 4-5.2 |
| 토네가와 유키오 | 에인헤랴르 | 식량도시 소일렌트 총괄이사 | 「바벨 외전 정리」 |
| 앤젤라 | 엑스마키나 | 연구도시 라브라토리움 총괄이사, 묘지기 | 「바벨 외전 정리」 |
| 볼가 | 엑스마키나 | 바벨 아카데미 신학과 교수. 0099년 사망 | 5-4.5 |
| 야가미 츠루기 | 바벨 아카데미 오라토리오 교수 | 현 【흑】의 후계(사용자 확인). 차대는 요시자와 스미레 | 1-6.8, 「6영웅 정리」 |
| 유즈키 유카리 | 바벨 학생 | 기프트를 생산·개량할 수 있는 유일한 인원. 위에서 꽂아 넣은 플로어마스터였다. 본편 바벨편에서는 지명수배범이고, 환영여단과 협력하거나 소속일 가능성이 크다. 니지노 유리카와 함께 행방이 사라졌다(본편 335 #516, 336 #49) | 4-5.2, 1-7.5 |
| 유성가의 폭군 | 유성가 | 유성가를 지배하는 남자 | 4-5.7 |
| 엘리시아 포카혼타스 | 네임리스 | 7급 유적 「유실자의 나라」가 거듭난 존재. 무지개의 조각 하나가 떨어지지 않고 남아 있다 | 2-6.5, 5-3.11 |
| 카론 | 전 이단심문관, 신부 | 주신교 본 교단도 모르게 위신계획을 조사하러 바벨에 와 있다. 아야네와 함께 캔들 2기를 세웠고, 넨 『호접지몽』으로 캔들의 정보를 차단한다 | 3-6.3, 5-3.12 |
| 레고시 | 캔들 | 자경단 어장의 주인공. 릭 산체스가 미래로 보낸 이데아 프로젝트의 유산이다. 달에 가까울수록 강해진다 | 5-3.12, 3-6.3 |
| 사쿠라 후타바 | 캔들의 해커 | 인생 전부를 의체로 살았다. 시키자키의 「칼」 제작 매뉴얼을 지녔다 | 5-3.12 |
| 피콕 (패트리샤 왓슨) | 가스트레아, 캔들의 용병 | 1기 피터 파커의 "엄마" | 5-3.12 |
| 자크 | 캔들 | 로우플로어의 레슬러이자 전 드레스로자 지하투기장 챔피언 | 5-3.12 |
| 니지노 유리카 | 바벨 | 바벨편의 정식 주인공. 수달. 유즈키 유카리와 함께 행방이 사라져, 친구 린네가 그를 찾으려고 알레프를 바벨로 불렀다(본편 336 #49·#63) | 3-1.6, 1-7.5 |
| 린네 베를리네타 | 투인종, 바벨 아카데미 학생 | 알레프가 레무리아에 유학 갔을 때 만난 바벨 출신 학생으로, 철골을 주 무기로 쓴다. 레무리아 아카데미에 반년 일정으로 전입해 있었다. 니지노 유리카를 찾으려고 알레프를 바벨로 불렀다(본편 195 #918, 336 #63; 사용자 확인, 2026-10-15) | 1-7.5, 5-4.5 |
### 5.6 천해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아카우마 (시마즈 토요히사) | 에인헤랴르, 삼대장 | 협회 계열. 천해 내전 중 리벨리온으로 전향했다가 전후 잠적(5.9) | 4-6.3, 5-3.10 |
| 아오자메 (레) | 딥원, 전 삼대장 | 리벨리온에서 익도 야를 썼다 | 4-6.3 |
| 긴카라스 (실버 크로우) | 스트라토스, 삼대장 | 비공단의 톱. 리벨리온 전쟁에서 사망 | 4-6.3 |
| 아오카라스 (아기 메이젤) | 에딜레이드(초안), 삼대장 | "「청」의 후계자". 아오자메를 꺾고 삼대장이 됐다 | 4-6.3 |
| 지타 | 천해의 검성 | 열검 쿠사나기의 주인. 천해 내전에서 바로크를 쓰러뜨렸고, 신 천해연맹의 「십천무왕」이 됐다 | 3-5.3, 4-6.5 |
| 카가·아카기 | 진수부 | 아오자메 실각 뒤 진수부 파벌의 대표 | 「천해연맹 외전 정리」 |
| 테즈카 쿠니미츠 | 협회 | 협회 학생들의 구심점 | 「천해연맹 외전 정리」 |
| 제로 | 리벨리온 | 리벨리온의 수장. 본명 길베르트 하베스. 선봉장들에게 할명도를 하사했다(5.9). 알레프에게 진 뒤 《약속의 서》로 마수 《전염하는 날개무리》(백야)가 되었다 | 5-3.10, 4-6.2 |
| 스오우 파블리첸코 | 용병 | 꽃의 나라 해군을 이끌었다. 옥도 테이. 리벨리온 측으로 진수부 전역에서 토벌됐다 | 4-6.4, 5-3.10 |
| 로쿠도 란게츠 | 리벨리온 | 새도 츠리자오를 썼다 | 「시키자키 외전 정리」 4.3 |
| 크톨리 (크톨리 노타 세니오리스) | 용신교단 신도 | 천해편의 강적. 단독으로 잡으라고 있는 존재가 아니다. 리벨리온의 외부 협력자다(5.9). 악몽에서는 사제 파벌의 엔지니어이자 교단의 대전사로 나온다 | 5-2.2, 5-3.10, 「모브 상담 설정 정리 3」 6.3 |
| 캬루 | 가스트레아(고양이) | 브리타니아 왕국 출신. 천해 아카데미 추계입학조, 로어 사용자 | 4-6.4 |
| 카스가 쿄우지 | 천해 교수 | 로어 및 연금학과. 본편에서 천해 아카데미 생활 요령으로 전해지는 조언 첫째가 "곤란한 일이 생기면 '카스가 쿄우지'라는 교수를 찾아가봅시다"다(본편 189 #305) | 5-4.6 |
| 마츠오카 슈조 | 천해 교수 | 사가, 열혈남아 | 3-4.1 |
### 5.7 본편의 주인공과 주변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알레프 | 휴먼, 그라즈헤임 | 본편의 주인공. 현대 99년 입학. 무기 '타브' 특성상 기능의 7할 이상이 로어다 | 1-7.5, 3-1.6 |
| 메샤 | 엑스마키나 | 알레프가 벨벳룸에서 산 동료 | 「모브 상담 설정 정리 3」 8.1 |
| 니노미야 아스카 | 벽 밖에서 온 마신 | 알레프의 계약자 '고리'. 계약을 증거로 힘을 얻는 굴레<고리>의 마신이다. 본편 289에서 현현했다 | 2-6.7, 3-3.5 |
| 이고르 | 벨벳룸의 주인 | 「파란 문」 너머 가게의 주인. 아스카는 파란 문을 본래 '밖'의 것으로 본다 | 2-6.7, 3-8.4 |
| 렌 (렌 헤이워드) | 스트라토스 | 알레프 시점의 주연. 4년차 내전에서 성창을 들고 그라함을 토벌한 뒤 스스로 황제로 처신한다 | 4-4.9, 「모브 상담 설정 정리 3」 8.1 |
| 호시노 루리 | 그라즈헤임 학생 | 루리 파벌(알레프·렌과의 삼두 파벌)의 머리 | 4-4.8 |
| 콘노 유우키 | 에인헤랴르 마인 | 4군단장 클레만티느와 젠가 존볼트를 쓰러뜨렸다. 뱌쿠렌이 깃들었다 | 4-4.9, 2-7.3 |
| 시라사카 코우메 | 구울, 마인 성유물 계약자 | 헌신경 잔당이 세운 마을 출신. 엘크 셀리아의 성유물과 계약했고, 알레스카를 3대 마왕으로 만드는 의식을 일으켰다 | 2-7.2, 4-4.9 |
| 엘 모프스 | 환마종 나이트메어 | 현 법황 크룩 모프스의 딸. 주신교 차기 법황 후보. 메인 시나리오 "법황의 후계" | 5-1.5 |
| 사죠 마나카 | — | 메인 시나리오 "마왕의 3대 저서" | 「모브 상담 설정 정리 3」 8.1 |
| 메어리 클러리서 크리스티 | — | 메인 시나리오 "용정의 계보" | 「모브 상담 설정 정리 3」 8.1 |
| 사사키 | — | 메인 시나리오 "혁명의 바람" | 「모브 상담 설정 정리 3」 8.1 |
| 츠구 (하토바 츠구) | 엑스마키나 베펠 | 재채기처럼 살인하는 "장르 변경 등장인물" | 「모브 상담 설정 정리 3」 8.1 |
| 오이겐 | 그라즈헤임 군인 가문 | 가문은 천해 출신 이민자. 장래는 누님의 보조 | 「모브 상담 설정 정리 3」 8.1 |
| 바로크 | 리벨리온 | "4대 체계의 부정자". 리벨리온의 최강자이자 사상의 구심이다. 상세는 5.9 | 5-3.10, 「모브 상담 설정 정리 1」 6장 |
| 알레스카 | 그라즈헤임 학생 | 본편 5부에서 "3대 마왕"에 강제 취임당한다. 마왕의 이름은 오디오(Odio)로 퍼진다. 곁의 '제타'가 《혼돈의 서》다 | 1-7.5, 4-4.9, 5-2.5 |
| 아리스 셀리아 | — | 2대 마왕의 기억을 보유한 환생체 | 1-7.5 |
### 5.8 아말감 그룹
원소 기호 코드네임은 별첨 1(아래가 잘려 있다)과 본편·악몽에서 확인되는 것이다. 상세는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장에 있다.
| 인물 | 코드·소속 | 요점 | 참조 |
|---|---|---|---|
| Au | 아말감 수장 | 그룹 총괄과 방향성 지시. 대를 잇는 이름이다. 리스크 관리형이라 반대파는 "겁쟁이"라 부른다 | 5-3.5 |
| 모구로 후쿠조 | Au(계승전쟁 때) | 계승전쟁 때의 Au다(악몽 66 #475). 대동진의 아말감 '세일즈맨'으로 보인다 | 5-3.5, 「대동진·2차 성전 정리」 |
| Hg | 원년 멤버 | 정보 분석. Au의 조언자이고, 의견은 Au 이상으로 존중받는다. "예언자", "일기예보" | 5-3.5 |
| 코코노에 머큐리 | Co | 프로젝트 M·MR 담당. 레무리아로 도피한 뒤 연락 두절. 펑크하자드의 Λ-11 지휘권을 빌려줬다 | 3-7.5, 5-3.5 |
| 유우키 테르미 | Fe | 레무리아 역사학 교수 하자마 테르미와 같은 인물로 추정 | 5-3.5, 5-4.4 |
| Dr. 게보크 | Ge | 최근 레무리아에 있는 것으로 추정 | 5-3.5 |
| 쿄사이 | Ba | 천해 각지 생산품 영업·판매 | 5-3.5 |
| 카리부사 탄유 | Ar | 프로젝트 재료 수급. 본편 1년차 11월 마소사용자 납치 사건의 보고를 받았다. 현대 99년 11월 말 실종 | 5-3.5 |
| 디에고 브란도 | Bi | 그라즈헤임 최대 물류 운송 업체 「D. Go!」 사장, 그라즈헤임 영업·판매. 반 Au파. 5부에서 「앙그마르의 달에 미친 디에고」로 변해 달아났다가, 앙그마르 편에서 알레프에게 베여 죽었다 | 5-3.5, 4-4.9 |
| 타치바나 셰리 | 엑스마키나, 디에고의 비서 | 아이를 갖기 위한 생체 파츠 이식 수술을 받는다 | 3-7.5 |
| 독토르 | 제타테크 창립 멤버 | 동네 의사이자 최면 치료 전문가. 에르네스티를 돌보는 관리자 겸 기술자 | 5-3.5 |
| 도르키 | P | 프로젝트 K 담당. 펑크하자드 연구소의 우두머리, "아말감의 폭파마". 현대 99년 6월 말 사망 추정 | 3-7.5, 5-3.5 |
| 히루코 카게타네 | Kr | 페이퍼 컴퍼니 블랙스완 영업. 리벨리온의 제로와 무기를 거래했다 | 5-3.5 |
| 오카다 켄소우 | Pm | 베르토 유통 허브 관리자, 프로젝트 R 담당. 베르토 출신 상인 | 4-7.1, 5-3.5 |
| Pt | 그라즈헤임 담당 | 그라즈헤임 황실 대관업무. "'초대'를 지켜본 몸"(초대 = 건국제, 본편 136 #649) | 5-3.5 |
| Cr | — | 언더커버 임무 중으로 추정 | 5-3.5 |
| Dy·Ho | — | 본편 419 회의 참석자 | 5-3.5 |
| 알버트 웨스커 | 엄브렐러 제약 이사 | P 사후 프로젝트 K를 이어받았다. 시장 참관 아래 처형된 뒤 그의 모습을 한 무언가가 움직인다 | 3-7.5 |
| 쟈크시즈 브레이크 | 해먼드 엔지니어링·IMC 감사팀 | 악몽의 주인공. 프로젝트 키메라 이론의 제창자. 용신교단과 아말감에 함께 속한 혼돈주의자. 이름을 모르는 『왕』(테스카틀리포카)을 "금발 선글라스"라 부르며 그 수하로 일한다 | 3-7.5 |
| 러스탈 엘리온 | 실험도시 바이루 시장 | 0094년 암부를 해체해 IMC 감사팀으로 바꿨다. 아말감 관련 일은 거의 방임한다 | 4-5.3 |
| 블리스크 | IMC 감찰부 부장 | "러스탈의 사냥개". Hg를 "기상청"에 빗댄다 | 5-3.5 |
| 페르시카리아 | 박사 | 프로젝트 M 관리. 코코노에와 함께 실종 | 3-7.5 |
| 토마스 에디슨 | 연구원 | 사자 머리. 펑크하자드 쪽의 "전임 연구소장"으로 언급된다. 0099.09 프로젝트 피그말리온에 합류했다 |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
| 애쉬 | 기계 골격의 여성 | 시뮬라크럼의 두 번째 자산. 세 거래로 마장기신의 힘의 편린을 다룬다 | 3-7.5 |
| 메리 서머스·뉴트 서머스 | 웨이랜드 유타니 | 메리는 페이즈 시프트·워프열차 개발자로, 0013년 만수스에 갇혔다가 돌아왔다. 뉴트는 메리의 아들로 W사를 키운 인물 | 3-7.5, 4-1.7 |
| 신도 로무 | 항밈 전문가 | 아말감이 고용했다. 프로젝트 D 뒤 "그 꼴"이 됐다 | 3-7.5 |
| 엘레나 블라바츠키 | 그라즈헤임 국립연구소 연구원, 보옥종 | 아말감에 납치된 지인을 구하려 독자적으로 아말감과 맞섰다. 5부에서 지부 흡수를 도왔다 | 5-3.5 |
| 엔비·리엘라 | 아말감 소체 | 본편 5부. 리엘라는 추가 시술을 받았다 | 3-7.5 |
### 5.9 리벨리온
상세는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2장에 있다.
| 인물 | 소속 | 요점 | 참조 |
|---|---|---|---|
| 제로 = 길베르트 하베스 | 수장 | 그라즈헤임 출신 유망주였지만 아들러 태생이라는 이유로 내쳐졌다. 바로크에게 매료돼 혁명을 꿈꿨다. 알레프에게 쓰러진 뒤 마수 《전염하는 날개무리》(백야)로 변이했다 | 5-3.10, 4-6.5 |
| 바로크 | 최강자 | "혁명을 꿈꾼 검은 날개". 3세계 소국 출신. 《약속의 서》(사본)로 끝없는 오염을 견뎌 본래 종의 특징이 거의 없다. "망할 까마귀". 지타의 숙적으로, 지타에게 패했다 | 5-3.10 |
| 엔무 | 흑의 기사단 | 협회 전역 적장, 설도 카네. 투항해 협력했다 | 5-3.10 |
| 로쿠도 란게츠 | 선봉장 | 꽃의 나라 검사, 「란게츠류」. 새도 츠리자오 | 5-3.10 |
| 스오우 | 용병 | 꽃의 나라 해군 지휘, 옥도 테이 | 5-3.10 |
| 아오자메(레급) | 전 삼대장 | 익도 야. 함대를 이끌었다 | 5-3.10, 4-6.3 |
| 아카우마 | 전향한 삼대장 | 3년차 6월 일파와 함께 전향. 토벌전에서 패한 뒤 전후 잠적 | 5-3.10, 4-6.3 |
| 이와이 츠쿠요미·시오타 나기사·쿠로메·우도 진에 | 아카우마 파벌 | 전 천해 아카데미생 |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
| 제레미아 고트발트 | 브리타니아 왕국 기사 | 가디언 부대를 이끈 중요 간부 | 4-6.4 |
| 크톨리 노타 세니오리스 | 용신교단 신도 | 협회 전역 적장. 페르세우스의 무구들을 지녔다. "현 최강의 할명도 사용자"(심도로 읽힌다) | 3-5.5, 5-3.10 |
| 아시야 도만 | 용신교단 대사제 | 외부 협력자. 다모클레스에서 죽은 줄 알았지만 살아 있다. 내력은 5.10 | 5-3.10, 5-2.2 |
| 마담 마르치아노 | 수수께끼의 기술자 | 다모클레스를 수리하고 엑스마키나용 마도구를 개량했다. 최종전 직전에 떠났다 | 5-3.10, 2-2.3 |
### 5.10 용신교단과 다섯 밤
상세는 5권 2.1·2.2와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11에 있다. 대부분 악몽·키요카 어장의 인물이다.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테스카틀리포카 | 네 번째 밤, 용신교단 『왕』 | 탄천의 왕(사용자 확인). 신화시대 사람이고 혼돈 숭배자를 자처한다. 아말감에 큰 영향을 끼치고, 그룹의 거부권 있는 간부 자리를 권할 수 있다. 이상의 "보스", 악몽 주인공 쟈크시즈의 상사(쟈크시즈는 "금발 선글라스"라 부른다), 어느 회사의 사외이사. 수천 년에 걸쳐 거짓 기록을 남겼다. 꿈 속에서 재현된 그의 사본은 스스로 반쪽이가 됐다고 했다 | 5-2.2,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11 |
| 아시야 도만 (다스 템푸스, 치토쿠 법사) | 용신교단 대사제 | 시스 출신 배교자. 스승 다스 시너레이터를 배신했고, 남의 몸을 빼앗는 기술을 익혀 【작은 언니】의 숭배자가 됐다. 앙그마르 무렵 백야종 대표로 위장했다. 사제 파벌의 정점으로 보인다 | 5-2.1, 5-2.2, 5-3.10 |
| 루루 란바치카 | 앙그마르 최연소 상급 마술사 | 기사 파벌을 이끄는 "대선배 올드비"로 보인다. 몰약을 들고, 만난 사람에게 '후배 N호' 번호를 붙인다 | 5-2.2, 「신화시대 단편 정리」 |
| 비에고 헤이가리 | 첫 번째 밤 | 녹서스 초~중기 출신 | 5-2.2 |
| 기간토마키아 조라 마그다라오스 | 두 번째 밤, 드레이크 | 대동진 즈음 출신. 몸을 바쳐 도시가 된 주신교의 성인 | 5-2.2 |
| 빅 맘 링링 (샬롯 링링) | 세 번째 밤 | 하치르 올람 멸망 직전 출생. 네 번째 밤이 데려갔다. 실험도시 로우플로어의 성역 「빅 맘의 고아원」 | 5-2.2, 5-3.3 |
| 오필리아 팜므솔로네 (천사님) | 다섯 번째 밤 | 대동진 때 출생. '다섯 번째 밤'이라는 이름을 만들었다. 복낙원의 악마를 만든 쪽으로 지목된다 | 5-2.2 |
| 하야카와 료코 (해파리) | 다섯 번째 밤의 무녀 | "탈주자들의 무녀". 쟈크시즈와 얽혀 있다 | 5-2.2 |
| 매드 매기 | 두 번째 밤의 무녀 | 업무를 사수 없이 통째로 넘겨받았다 | 5-2.2 |
| 이상 | 나이트메어 네고시에이터, 검은 산장 | 아말감과 교단 양쪽 일을 한다. 테스카틀리포카에게만 머리를 숙인다 | 5-2.2,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5장 |
| 술로차냐 아마바샤 | 나이트메어, 탈피 클럽 여주인 | 빅 맘을 '대모'라 부르고, 이상은 그를 '셋째'라 부른다 |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5장 |
| 다스 시너레이터 | 시스의 암흑군주 | 도만의 스승. 도만에게 배신당해 치명상을 입었다 | 5-2.1 |
| 나나치 | 용신교 「여명의 손」 | 헬리오스 일파. 앙그마르에서 구호 활동을 한다 | 5-2.1 |
| 게일 | 용신교단 기사 파벌로 보인다. 불사룡 추종자 | 발하자크의 가죽을 뒤집어쓴 라크리마 사용자이고 재생한다. 아인낫슈 사건에서 오젠 교수를 붙잡아 두었고, 행방은 키요카 어장으로 넘어갔다 |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3.3 |
| 알테마티아 | 용신교단 지도층 | 불모의 성모. 드레이크가 살아 있든 아니든 그 라크리마를 계약 없이 부여하는 중개인이다. 발하자크는 【위대한 어머니의 구역질나는 모조품】이라 부른다 |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3.3 |
### 5.11 바벨의 뒷세계
상세는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와 「전력치 일람」에 있다.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쓰레쉬 | 복낙원의 악마 | 간수 술식이 악마화한 소원의 악마. 반쪽이를 만든다. 판정치 10000 |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2장 |
| 시라스 아즈사 | 칠관 게임의 플레이어 1 | 복낙원에 갇혔다. 러스탈 엘리온이 그 의식 일부를 네임리스에 공명시켰다 | 같은 문서 1.1 |
| 토지마 탄자부로 | 로아나프라의 네임드 | 반쪽이에 씌었지만 덮어쓰기를 거부했다 | 같은 문서 3.2 |
| 요시자와 카스미·스미레 | 바벨 아카데미. 【흑】의 후보 | 카스미는 쓰레쉬 공략에서 남았다(0099.09 사망). 스미레는 자경단 어장에서 "현 【흑】 계승자"로 불리며 이미 흑으로 움직이지만, 현 후계는 야가미 츠루기이고 스미레는 그 차대다(사용자 확인) | 같은 문서 2.4, 「6영웅 정리」 5장 |
| 쿠제 히비키 | 바벨 1학년 통합전투과 | 나사소리 단골. "걸어다니는 엑스마키나 전문 액재료" | 같은 문서 4장 |
| 뇌횡 | 로아나프라 치안 유지 외부인력 | 『천성십무 : 도』, 『레거시 웨폰 : 천퇴성도』. 판정치 7000 | 「전력치 일람」 4장 |
| 오공 블랙 | 로아나프라 치안 유지 외부인력. 아인낫슈 사건 때 망집의 깃발에 고용된 용병 대장 | 재능 있는 학생을 '솎아내러' 왔다며 쿠라나 교수를 붙잡아 두었고, 알레프 일행을 막다가 순간이동으로 빠져나갔다. 『기공 무투술』로 전력치를 위장한다. 판정치 6800~7300 | 「전력치 일람」 4장,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3.2 |
| 노이트라 질가 | 로아나프라 치안대 | 판정치 6400 | 「전력치 일람」 4장 |
### 5.12 만수스의 사람들
상세는 4권 1.7에 있다. 대부분 악몽·키요카 어장의 인물이다.
| 인물 | 종족·소속 | 요점 | 참조 |
|---|---|---|---|
| 학장 | 레무리아 아카데미 학장, 해골 | 취미로 깐 철도로 만수스를 드나들고 출구를 지킨다. 칠관과의 관계는 나오지 않는다 | 4-1.7 |
| 헤르타 드레아 | 에딜레이드, 드레아의 참칭자 | 마셜 티치와 앤 드레아의 딸로 만수스 안에서 태어났다. 뒤에 나와 에밀 드레아의 양녀가 됐다 | 4-1.7 |
| 에밀 드레아 | 에딜레이드, 버밀리온 직통 | 내선순환열차 건립자. 만수스의 통로를 관리한다 | 4-1.7 |
| 에밀 펀데일 (펀데일 경) | 레무리아 귀족 | 에딜레이드 비상 대피를 위해 페이즈 시프트 연구를 도왔다. 사라피 크라이노엘의 탈주를 도왔다 | 4-1.7 |
| 고르돌프 무지크 | 그라즈헤임 아카데미 교수 | 내선순환열차 건립자. 신성과 비슷한 촉매를 연구했다 | 4-1.7 |
| 길베르트 하베스 | — | 내선순환열차 건립자 | 4-1.7 |
| 캡틴 오리 | W사 선장 | 오리(실은 왜가리)가 된 선장. 크톨리와 잘 아타스에게 죽었다 | 4-1.7 |
| 마셜 드레아 티치 | 첫 번째 밤의 배에 탔던 유령 | 헤르타의 아버지. 해적선을 몬다 | 4-1.7 |
| 이누이 『스코치』 쥬조 | 바이루 감찰부 | 로우플로어의 화로에 던져져 만수스 안쪽에서 괴물이 됐다 | 4-1.7 |
| 요다 | 반쪽이 | 만수스 안에서 만들어졌다. 스스로 밖으로 나가면 안 된다고 깨달았다 | 2-7.4, 4-1.7 |
| 사라피 크라이노엘 | — | 0099.09 에딜레이드 육체를 강탈해 만수스에서 탈주했다. 두체컵의 사리피 크라이노엘(클라인계)과 같은 사람으로 보인다【추정】 | 4-1.7 |
| 오르트린데 | 폭풍신의 천사 | 무라쿠모가 남긴 흔적이 【백의 권능】으로 생명을 얻은 존재. 용살자 영역의 그림자를 처리한다 | 4-1.7, 2-6.8 |
| 이나니스 | 폭풍의 사원의 무녀 | 스톰송 계곡의 파도현자 총본산에서 초청의식을 치른다 | 4-1.7 |
---
# 제2부 용어 색인
가나다순. 숫자는 「권-절」이다. 굵은 번호가 주된 설명이다.
### ㄱ
- 가디언 — **3-5.8**
- 가스트레아 (수마종) — **2-2.7**, 5-5.1
- 각인과 비전 — 3-3.3
- 갈로풀라 — 1-6.4, 4-8
- 강령 — 3-3.3, 3-4.5
- 거인화 — 3-4.5
- 검은 대지 — 1-3.3, **4-1.3**
- 검은 집 — 5-3.9
- 게슈타포·자우번 (엑스마키나의 감시체·숙청체) — 2-2.3
- 게헨나 번국 — 3-7.3, 4-8
- 결투 — 4-3.5, 5-4.4
- 경계학파 (앙그마르 마도 보존회) — 5-2.1
- 계층도시 — **4-5.3**
- 고리 (알레프의 계약) — 2-6.7, 3-3.5
- 고프 연방 — 4-8, 5-2.4
- 공국 — 4-4.4
- 공위(空位) — 3-4.2, 5-1.4
- 관위의 공방 — 5-3.9
- 관제술식 — **3-4.4**, 5-2.2
- 관측자 — **5-2.6**
- 괴(怪) — 3-3.2
- 구도와 패도 — 3-3.4
- 구울 → 시인(구울)
- 구원의 탑 (구제의 탑) — 1-6.2, 4-5.1
- 구주신교의 3대 군단 (데네브·베가·알타이르) — **5-1.6**, 1-6.5
- 국가 전력 — 3-3.7, 4-2.2
- 국선처형인 (플로어마스터) — 4-5.2
- 군체변생 (성창) — 4-4.8
- 그라세스타 — **4-7.2**, 3-8.2
- 그라세스타 사변 (『신부와 나그네』) — 4-7.2
- 그라즈헤임 — **4-4**
- 그라즈헤임 내전 — **4-4.8**, 4-4.9, 1-7.5
- 그라즈헤임의 천해 침공 — 1-6.7, 4-4.6
- 그랜드라인 — **4-1.4**
- 그림자 군도 — 1-5.7, 4-1.5
- 금발 선글라스 → 테스카틀리포카 — 5-2.2,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11
- 기능 레벨 — 3-3.7
- 기사 — 3-3.3, 4-3.3
- 기어스 — 3-4.5
- 기업 연합 (실험도시 바이루) — 4-5.3, 5-3.5
- 길베르트 하베스 → 제로
- 끝의 대지 — **4-1.6**, 4-1.3, 3-2.3
### ㄴ
- 나사소리 —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4
- 나이트메어 (환마종) — **2-2.8**
- 나이트블레이저 → 소야룡 나이트블레이저
- 나태한 마인 (엘크 셀리아) — 2-7.3
- 낙원의 잔해 — 3-8.2
- 내선순환열차 → 올림푸스 내선순환열차
- 너서리라임 — **3-3.5**
- 네세사리우스 — 5-1.3
- 네임드·네임리스 — **1-1.3**, 2-5.1
- 넥서스 — 2-2.3
- 넨능력 (제약과 서약) — 3-3.4
- 넵튠 — 1-6.1, 5-2.7
- 노엘 (반쪽이의 이름) —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3
- 노예룡 — 1-4.6, 2-3.6, 2-7.2
- 노예제 — **5-5.1**
- 녹서스 — **1-5**, 3-7.3, 4-8
- 녹서스 단절 — 1-6.7, 4-5.1
- 늪의 마녀 이적사건 — 1-6.8, 4-3.3
- 니노미야 아스카 — **2-6.7**, 3-3.5
- 니카이아 상회 — 2-3.6
### ㄷ
- 다모클레스 — **5-3.10**, 4-6.5
- 다섯 밤 (용신교단) — **5-2.2**, 3-4.4
- 다스 템푸스 → 아시야 도만 — 5-2.2
- 다이크로프트 — 1-3.9
- 단탈리안의 서가 — 3-8.2, 5-3.4
- 대관 소동 — 1-7.2
- 대관의 악마 — 1-5.2, 2-6.1
- 대관자 (멜키오르·발타사르·카스파르) — 1-4.1, 2-6.1
- 대기근 — 1-4.5
- 대동진 — **1-6.1**
- 대리전 (그라즈헤임 내전) — **4-4.9**
- 대횡단 — **4-1.6**, 1-6.2, 3-2.3
- 데네브·베가·알타이르 → 구주신교의 3대 군단
- 도검종 — 2-6.6, 3-5.5, 5-3.8
- 두체컵 — **1-5.6**, 5-5.7
- 드레이크 (용정종) — **2-2.4**, 2-3
- 디바이스 — 3-6.3, 5-5.4
- 디스보드 — 1-6.8, 2-2.6, 4-1.7
- 디에고 브란도 (Bi) — 5-3.5, 4-4.9
- 딥다이브 — 3-6.3
- 딥원 (해서종) — **2-2.5**
### ㄹ
- 라그나로스 — 5-2.7
- 라보스 — 1-3.8
- 라크리마 —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3.3, 1-7.3, 4-1.7
- 랜드솔 — 4-7.3
- 레거시 웨폰 — 3-5.3
- 레무리아 — **4-3**, 1-4.7
- 레베리 메저런스 — **2-6.7**, 3-5.6, 1-7.2
- 레비아탄 신앙 — 5-2.1
- 레젠〈무장전개〉 —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5.1
- 로 아이아스 (백룡의 이적, 【AT 필드】와 겹친 방어막) — 1-3.3
- 로드 트레인 → 백하첩경
- 로랜스 — 1-5.4,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3.1
- 로스릭 — 1-3.9
- 로어 — **3-3.3**
- 로엔그린 — 1-6.4, 4-4.1, 4-8
- 로엔그린-갈로풀라 전쟁 — 1-6.4
- 루미너스 기사단 — 4-4.5
- 루푸스 렉스 (루프스 렉스) — 3-7.5, 1-6.2
- 류(流) — 3-3.2
- 리그자리오 (전뇌종) — **2-2.6**
- 리베리 → 레베리 메저런스
- 리벨리온 — **5-3.10**, 4-6.5, 4-6.2, 1-7.5
- 리틀 프린세스 — **1-5.3**, 2-6.1
- 린네 베를리네타 — 1-7.5, 5-4.5
### ㅁ
- 마검 — 3-5.6
- 마검의 독 — 3-5.5
- 마도 7학부 (레무리아) — 3-3.3, 5-4.4
- 마도구 — 3-5.1
- 마물왕 (케이브리스) — 1-5.3, 2-5.5
- 마소 — **3-1**
- 마소 기능 (마소량·제어·억제·정제) — **3-1.5**
- 마소 변질 — 3-2.2
- 마소 비사용자 — 3-1.4
- 마수 — 2-5
- 마왕 — **5-2.5**, 1-4.1, 4-4.9
- 마왕의 3저서 — 1-4.2, 5-2.5
- 마인 — **2-7.3**, 1-6.5, 5-1.6, 4-4.9
- 마인의 세 파벌 (충성파·중립파·반역파) — 2-7.3
- 마인화 (에이비히카히트) — 2-7.3, 5-1.6
- 마장기·마장기신 — **3-5.8**
- 마종 카구츠치 — 3-5.3
- 만세명 —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6
- 만수스 — **4-1.7**, 2-6.8, 2-7.4
- 만화국 클라리스 (클로리스) — 1-3.5
- 망집의 깃발 —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1-7.5
- 매직 어플 — 3-6.3
- 맹약 (바벨-리그자리오) — 1-6.2
- 맹약〈테스타먼트〉 — 1-1.1
- 메르쿠리우스 (리그자리오 추기경) — 1-5.7
- 메르크리우스 (13군단) — **4-4.3**, 4-4.9
- 모르스 제약 — 5-3.5
- 모르토라 (녹서스 수도) — 1-5.2
- 묘비·묘지기·요람 (엑스마키나) — 2-2.3
- 무지개의 조각 — **5-3.11**, 3-6.3, 「6영웅 정리」 6
- 미다스 금융 — 5-3.9
### ㅂ
- 바깥 신의 도래 — 2-6.7, 2-7.2, 5-2.3
- 바벨 — **4-5**, 3-6
- 바이루 → 실험도시 바이루
- 반쪽이 — **2-7.4**,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3
- 발(発) — 3-3.2
- 방황의 별 — 1-6.7
- 배드 섹터 —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1
- 백(白) 법황 — 1-7.1, 5-1.5
- 백야종 — 5-2.1, 5-2.2
- 백일몽 → 만수스
- 백하첩경 (로드 트레인) — **4-1.7**, 2-2.6
- 뱅크 — 4-5.2
- 법황 — **5-1.3**, 5-1.5
- 베르토 — **4-7.1**
- 베일 아웃 — 3-6.2
- 베히모스 — 2-4.2
- 벨 제파 — **2-6.7**, 2-3.6
- 벨벳룸 — 3-8.4, 2-6.7
- 벽 밖 (이방자) — **2-6.7**, 3-2.1
- 벽 없는 집 → 만수스
- 변체도 — 없음(3-5.5)
- 보안 인가 등급 (아말감) — 5-3.5
- 보옥 — 2-2.2
- 보옥전쟁 — **1-4.7**
- 보티건 — 1-5.1, 4-3.3
- 복낙원 —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1
- 부해림 → 아인낫슈 — 4-1.6
- 북상국 — 4-7.3
- 불가시의 9번대 — 1-5.5, 3-7.3
- 불사술식 — **3-4.4**, 2-6.3, 5-2.2
- 붉은 달 — 1-3.7, 1-3.8
- 붕붕마루 — **5-3.7**
- 블랙스완 — 5-3.5
- 비경 (7대 비경) — 3-8.3, **4-1.4**
- 비공단 — 4-6.2
- 비비안의 정원 —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5.3
- 비적 (10비적) — **3-4.2**, 5-1.4
- 비전투학과 — **5-4.8**
- 빙마사변 — **1-7.2**
### ㅅ
- 사가 — **3-3.2**
- 사비류 — **5-3.8**, 3-5.5
- 사이카 (사랑의 요도) — 5-4.5
- 사이퍼 (솔로몬의 다섯 마도구) — 3-5.3
- 사조룡 아벨 → 알 사다크 제파
- 삼대장 — 4-6.3, 5-4.7
- 서번트 — 2-6.2
- 석가면 — **2-6.7**, 2-7.2, 1-4.6, 3-5.2
- 선두 — 5-5.8
- 선봉장 (리벨리온) — 5-3.10, 3-5.5
- 선우 공작의 난 — 1-5.2
- 선정의 검 — 3-5.6
- 성검사 — 1-5.5, 3-4.3
- 성계국 네브라 (네뷸라) — **1-3.5**, 1-1.6, 5-5.5, 「성계국 네브라 정리」
- 성모회 — **5-3.3**
- 성배 — 1-4.7, 3-5.2
- 성야룡 나이트 블레이져 → 소야룡 나이트블레이저 (사용자 표기)
- 성유물 — **3-5.2**, 2-6.4
- 성자중생 — 1-3.10, 5-1.1
- 성전 (1차) — 1-4.2
- 성전 (2차) — **1-6.5**
- 성전부대 (크루세이더즈) — 5-1.3, 1-4.2
- 성창 기사단 (13군단) — **4-4.3**, 4-4.8
- 성창 파벌 (신 호족) — 4-4.8
- 세 눈 왕자의 난 — 1-6.7, 4-5.1
- 세계 3대 서고 — **5-3.4**, 3-8.2
- 셉텐트리온 — 3-6.3, 5-3.11
- 소야(燒夜)룡 나이트블레이저 — **2-6.7**, 2-3.2, 2-3.6
- 솔로몬 — 1-4.1, 5-2.5
- 솔로몬의 옥새 사건 (5M 전쟁) — **1-5.5**
- 수해의 섬 — 4-1.4
- 숭고의 집 — 3-7.3
- 스랄의 봉인고 — 3-8.4, 5-1.3
- 스톰송 계곡 — 4-1.7, 2-6.8
- 스트라토스 (비상종) — **2-2.9**
- 스피어 — 3-5.2
- 시스 (조직, 시스 왕국) — 5-2.1
- 시인(구울) — **2-7.2**, 2-6.7
- 시초의 다섯 무구 — **3-5.3**, 1-3.11
- 시키부의 저주 (야금의 정원) — 5-3.8
- 시키자키 일족 — **5-3.8**, 1-5.7
- 시키자키의 신부 (미도 요미) — 5-3.8
- 신 천해연맹 — **4-6.5**
- 신역 → 만수스
- 신의 살점 — 5-2.2
- 신의국 카무이 — 1-3.5, 3-5.2
- 신조장치 — **2-4.1**
- 신주신교 — 1-6.5
- 실험도시 바이루 — 4-5.3, 5-3.5
- 십계성술 — 3-1.1
- 십약종족 — 1-1.3, 2-1
- 십천무왕 — 4-6.5
- 십천중 — 3-5.4, 4-6.3
- 쓰레쉬 (복낙원의 악마) —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2
### ㅇ
- 아노르 론도 — 5-1.1
- 아들러 — **4-4.7**
- 아말감 그룹 — **5-3.5**, 3-7.5, 4-5.3, 4-4.8
- 아스카 → 니노미야 아스카
- 아이온 (키르케의 성지) — 5-1.6
- 아인낫슈 — **2-5.5**, 4-1.6, 1-7.5,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5.2
- 아인낫슈 사건 → 망집의 깃발
- 아인즈 울 고운 (앙그마르 언다인 필두) — 1-3.7
- 아인치히 — 2-2.3, 2-4.1, 2-4.3
- 아카데미 — **5-4**(비전투학과 5-4.8)
- 아쿠아라그나 — **4-1.6**, 4-1.4, 4-6.5, 5-3.11
- 악마 — 2-6.1, **3-4.3**, 3-7.3
- 악마 소환 카드 — 3-4.3, 3-7.3
- 악마빙의 — 3-4.3
- 알 사다크 제파 — 2-3.6, 2-6.7, 5-1.6
- 알테마티아 —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3.3
- 앙그마르 — **1-3.7**
- 앙그마르의 개벽 (이모탈 브레이커) — **3-4.4**
- 애니머스 — 3-7.5, 2-7.4,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8
- 앱스테르고 엔터테인먼트 — 5-3.5
- 야타가라스 — 1-5.8, **3-5.10**
- 약속의 서 — 5-3.10
- 억제 — **3-2.1**
- 억제량 총량 이론 — 3-1.1
- 엄브렐러 제약 — 5-3.5, 3-7.5
- 에딜레이드 (보옥종) — **2-2.2**
- 에레지아 — 5-3.11
- 에우레카 차원 연구소 — 4-1.7
- 에이비히카히트 → 마인화
- 에인헤랴르 (투인종) — **2-2.1**
- 엑스마키나 (기계종) — **2-2.3**, 2-4
- 엔드필드 인더스트리 — 5-3.5
- 엘디아 — 3-4.5, 4-8
- 엘리시온 — **1-4**, 3-7.2
- 여명의 손 — 5-2.1
- 여섯 갈래의 연대기 — 1-2.1
- 역법 — **1-1.6**
- 역사단절계획 — 1-2.5, 1-6.2
- 역사에 남은 미치광이 — 2-1.3, 5-2.3
- 열검 쿠사나기 — 3-5.3, 3-5.4
- 영보경(領報卿) → 알 사다크 제파
- 오디오 (3대 마왕) — **4-4.9**, 1-7.5
- 오라토리오 — **3-3.4**
- 오르트린데 — 4-1.7, 2-6.8
- 오르트린데 계층 — 4-1.7
- 오염 — **3-2.2**, 3-2.3
- 올림푸스 내선순환열차 — 4-1.7
- 왈라키아의 밤 — 1-3.7, 3-5.2
- 왕·사제·기사 (용신교단 세 파벌) — **5-2.2**
- 왕사룡 제파 — 2-3.6
- 왕을 찾는 수탐자들 — 1-4.1
- 외선순환열차 — 4-1.7
- 외신 — 2-6.7, 5-2.3
- 용살자 — 1-3.3
- 용신교단 — **5-2.2**, 5-3.10
- 용신신앙 — **5-2.1**
- 용왕국 트론 — **1-3.3**
- 용의계곡 토벌 — 1-6.3, 2-3.6
- 워프열차 — **4-1.7**, 3-7.5
- 원더테인먼트 — 2-6.7
- 원소 기호 코드네임 (아말감) — 5-3.5
- 원왕 — 1-3.10, 5-1.1
- 월신국 영야 — 1-3.5, 2-6.5
- 웨이랜드 유타니 — 5-3.5, 3-7.5, 4-1.7
- 위신계획 — **3-6.3**, 5-3.11
- 유격왕 (그라세스타) — 4-7.2
- 유성가 — **4-5.7**
- 유실자의 나라 — 3-8.2, 2-6.5, 5-3.11,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2.2
- 유적 — **3-8**
- 유즈키 유카리 — 1-7.5, 4-5.2
- 윤일의 땅 → 만수스
- 이고르 — **2-6.7**, 3-8.4
- 이데아 프로젝트 — **3-6.3**
- 이름 — 1-1.2, 5-5.2
- 이모탈·언다인 — 2-6.3, **3-4.4**
- 이방자 → 벽 밖
- 이샤나 — 4-6.4
- 이슈가르드 — 1-3.3, 2-6.8
- 이제르론 요새 — 1-6.1, 4-4.9
- 인조용정묘상 — 3-7.5
- 인지쿼터 — 5-1.3
- 일신학파 — 3-1.1
### ㅈ
- 쟁탈의 수단 (맹약) — 1-6.2
- 전뇌영역 — 2-2.6, 3-6.3
- 전력 비중 — 4-2.2
- 전력치 — 3-3.7, 「전력치 일람」
- 전염하는 날개무리 (백야, 제로의 마수화) — 5-3.10, 4-6.5
- 전이문 — 3-8.4
- 제3존재 — 1-1.3, 1-4.1
- 제국 4대 악정 — 1-4.6, 2-2.10
- 제니 — 5-5.3
- 제로 (길베르트 하베스) — **5-3.10**
- 제약과 서약 → 넨능력
- 제타테크 — 5-3.5, 3-7.5
- 주신교 — **5-1**
- 중계기 (반쪽이) — 2-7.4, 4-1.7
- 지고의 42인 (앙그마르) — 1-3.7
- 지하미궁 — 4-7.2
- 진수부 — 4-6.2
- 질서 — 1-1.4, 3-1.1
- 질서의 악 (아말감) — 5-3.5, 5-2.3
### ㅊ
- 창구 — 2-2.6, 1-6.2
- 천공왕 전쟁·천공의 대지 — 1-3.9
- 천년왕국 — 4-3.1
- 천마국 디아블로 — 1-3.5, 3-4.1
- 천성괴 — 3-5.4
- 천성기 — **3-5.4**
- 천성십무 — 3-5.4
- 천해 내전 — **4-6.5**
- 천해연맹 — **4-6**
- 청(술식) — 3-3.3
- 청석국 — 1-3.5, 2-6.5
- 초대장 — 5-4.2
- 초청의식 — 4-1.7
- 촉각 (리그자리오의 선조) — 2-2.6, 1-6.2
- 촉각 (질의 분신체) — 5-2.5
- 총괄이사회 — **4-5.2**
- 추기경 — 5-1.3, **5-1.6**
- 축적법 — **3-4.1**
- 츠바이 윙 — 5-3.11
- 츠바쿠로 유메 — 5-4.3
- 치환 — 3-3.3
- 칠관 — 2-2.6, 4-1.7,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2
- 칠무해·초신성 (천해 칭호 후보) — 5-4.7
- 칠황보수 (칠왕가) — **4-3.2**, 5-4.7
- 칠황보수 송가 — 4-3.2
### ㅋ
- 카구네 — 2-7.2
- 카미카쿠시 → 만수스
- 카오스 → 혼돈의 서
- 캔들 (탑의 등불, 정의실현부) — **5-3.12**, 1-7.4
- 크로니클 — 5-3.4
- 크룩 모프스 (현 법황) — 1-7.1, 5-1.5
- 클러스터 — 1-3.6, 2-2.3
- 키메라 (프로젝트 K·C) — 3-7.5, 5-3.5
### ㅌ
- 타치바나 수술 — 3-7.5
- 타타리 — 1-2.5, 1-6.5
- 탄천의 왕 → 테스카틀리포카 — 5-2.2,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11
- 탈피 클럽 —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5
- 태양의 집 → 만수스
- 테스타먼트 — 1-1.1
- 템플나이트 — **5-1.3**, 3-4.2, 1-6.6
- 퇴마 — 3-4.3, 1-5.5
- 투신동란 — 1-4.5
- 트론 → 용왕국 트론
- 트리거 — **3-6.1**
- 트리온·트리온체 — **3-6.1**, 3-6.2
- 특이점 세대 — 1-7.5
### ㅍ
- 파라디 섬 — 4-6.4, 1-6.1
- 파시피스타 — 3-7.5
- 파탄의 마인 (아케미 호무라) — 2-7.3
- 팔라딘 (성당기사) — 5-1.3
- 팔방계 — **3-3.2**
- 펑크하자드 — 5-3.5, 3-7.5
- 페이즈 시프트 — 4-1.7, 3-7.5
- 편재열차 → 백하첩경
- 폭풍의 사원 — 4-1.7, 2-6.8
- 프로젝트 K·C·M·R (아말감) — **3-7.5**
- 플로어마스터 — 4-5.2, 5-4.7
### ㅎ
- 하늘섬 — 4-1.4, 4-6.2
- 하얀 납 — **3-2.4**
- 하얀 유해의 광산 — **3-8.2**, 3-2.4
- 하얀납의 마수 — 1-6.8
- 하이랜드 왕국 — 1-5.4, 4-8,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2.2
- 하이랭커 — 5-4.3, 5-4.7
- 하치르 올람 — 1-6.1, 4-8
- 학원함 — **5-4.6**
- 학위 (레무리아 아카데미) — 5-4.4
- 학장 (레무리아 아카데미) — 4-1.7
- 할명도 (할명십도) — **3-5.5**, 5-3.10
- 항마 — 3-3.3
- 해먼드 엔지니어링·해먼드 로보틱스 — 5-3.5, 3-7.5
- 헥삭스 (안드바리) — 4-5.3
- 혈도(穴道, 무공) — 3-4.1
- 혈도(血刀) 이토 — 1-7.2, 3-5.5, 2-6.7
- 혈정기 — **3-5.7**
- 협회 — **5-3.2**, 4-6.2
- 혼돈 — 1-1.4, 3-1.1
- 혼돈숭배자 — **5-2.3**
- 혼돈의 서 (카오스·제타) — **5-2.5**, 5-1.6
- 화로 (바벨 로우플로어) — 4-1.7
- 환영여단 — **5-3.6**
- 활동·형성·창조 (마인의 위계) — 2-7.3
- 황혼의 그림자 (아우라) — 4-5.2
- 회귀주의자 — **5-2.4**
- 휴먼 (인류종) — **2-2.10**
- 흑원탁 (초대 군단장) — 4-4.3
- 흑의 기사단 — 5-3.10
### 숫자·기호
- 4대 세력 — **4-2**
- 4대 재앙 — **4-1.6**, 2-5.5
- 4대 체계 — **3-3**
- 5대 무가 — 4-4.4
- 6영웅 — 1-6.8, 「6영웅 정리」
- 7대(8대) 불가사의 (바벨 아카데미) — 5-4.5
- 7등급 유적 — **3-8.2**
- 10비적 → 비적
- 12황도 — 1-1.6
- AT 필드 → 로 아이아스
- D. Go! — 5-3.5
- S.O.N.G. — **5-3.11**, 4-2.5
---
# 제3부 출처 약칭 일람
1~5권에 쓰인 약칭을 한데 모았다.
| 약칭 | 원 자료 | 정리 문서 |
|---|---|---|
| 본편 N #r | 본편 N어장 | — |
| 잡담N #r | 모브 잡담판 | 「모브 상담 설정 정리 1~3」 |
| 349 #N / 181 #688 / 477 #166 | 본편 어장의 편찬 목록 | 「약속세계 원문 자료 색인」 |
| 투하소 N / 지원/투하소 N | 외전 단편이 실린 「2차창작 투하소」·「지원/투하소」 판 | 각 외전 정리 문서, 「약속세계 원문 자료 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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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혹사 그N / 좌판대 N | 모브의 녹서스 황실 잔혹사, 게츠의 두체컵 | 「녹서스 시대 단편 정리」 |
| 이샤나 | 동풍의 이샤나 십성 | 「녹서스 시대 단편 정리」 |
| 오리진·적도N·요미·할명 | 시키자키 외전 | 「시키자키 외전 정리」 |
| 혈도·나츠호·계약서·알리샤·3저서·아인츠베른 등 | 레무리아 외전 단편 | 「레무리아 외전 정리」 |
| 세레스N·쐐기의 행방(세레스 번외)·하트풀·등나무·로어셰크·알래스카N·용정·황금N | 그라즈헤임 외전 단편 | 「그라즈헤임 외전 정리」 |
| 맹약·라이브라N·라브라N·ORPG N막·해킹·수강신청·실격·볼가·폐가 | 바벨 외전 | 「바벨 외전 정리」 |
| 설명편·VS·민간N·하루카 | 천해 외전 | 「천해연맹 외전 정리」 |
| 유적·축적·섬N·잘N·스오우·안즈·TRPG | 기타 단편·설정편 | 「기타 단편·설정편 정리」 |
| 완전·하나넷·알두인N·용살자 | 트론 단편 | 「용왕국 트론 정리」 |
| 이모탈 수업·투하소 N | 신화시대 단편 | 「신화시대 단편 정리」 |
| 네브라 N편 | 성계국 네브라 | 「성계국 네브라 정리」 |
| 연대기 | 여섯 갈래의 연대기 | 「여섯 갈래의 연대기 — 연표 기준」 |
---
## 부록. 설정집 전체의 구성
| 권 | 제목 | 다루는 것 |
|---|---|---|
| 1 | 총론과 통사 | 세계의 구조, 시대 구분, 신대~현대의 역사 |
| 2 | 종족과 생명 | 십약종족, 드레이크와 용의 계보, 엑스마키나와 신조장치, 네임리스와 마수, 그 밖의 존재(벽 밖에서 온 이방자 포함), 시인(구울)·마인·반쪽이 |
| 3 | 마소·체계·기술 | 마소학, 억제와 오염, 4대 체계, 체계 밖의 기법, 무구와 병기, 바벨의 기술, 각국의 기술, 유적 |
| 4 | 국가와 지리 | 대륙과 바다, 4대 재앙, 만수스, 4대 세력, 레무리아·그라즈헤임(13군단, 4년차 내전)·바벨·천해연맹, 주변국, 사라진 나라 |
| 5 | 종교·조직·제도·문화 | 주신교, 그 밖의 신앙과 사상(용신교단), 조직과 결사(아말감·리벨리온·S.O.N.G.·캔들), 아카데미, 사회와 생활 |
| 6 | 인물 사전과 용어 색인 | 이 권 |
서로 부딪히는 설정은 「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전체 연표는 「여섯 갈래의 연대기 — 연표 기준」에 따로 모았다.
# 제2부 용어 색인
가나다순. 숫자는 「권-절」이다. 굵은 번호가 주된 설명이다.
### ㄱ
- 가디언 — **3-5.8**
- 가스트레아 (수마종) — **2-2.7**, 5-5.1
- 각인과 비전 — 3-3.3
- 갈로풀라 — 1-6.4, 4-8
- 강령 — 3-3.3, 3-4.5
- 거인화 — 3-4.5
- 검은 대지 — 1-3.3, **4-1.3**
- 검은 집 — 5-3.9
- 게슈타포·자우번 (엑스마키나의 감시체·숙청체) — 2-2.3
- 게헨나 번국 — 3-7.3, 4-8
- 결투 — 4-3.5, 5-4.4
- 경계학파 (앙그마르 마도 보존회) — 5-2.1
- 계층도시 — **4-5.3**
- 고리 (알레프의 계약) — 2-6.7, 3-3.5
- 고프 연방 — 4-8, 5-2.4
- 공국 — 4-4.4
- 공위(空位) — 3-4.2, 5-1.4
- 관위의 공방 — 5-3.9
- 관제술식 — **3-4.4**, 5-2.2
- 관측자 — **5-2.6**
- 괴(怪) — 3-3.2
- 구도와 패도 — 3-3.4
- 구울 → 시인(구울)
- 구원의 탑 (구제의 탑) — 1-6.2, 4-5.1
- 구주신교의 3대 군단 (데네브·베가·알타이르) — **5-1.6**, 1-6.5
- 국가 전력 — 3-3.7, 4-2.2
- 국선처형인 (플로어마스터) — 4-5.2
- 군체변생 (성창) — 4-4.8
- 그라세스타 — **4-7.2**, 3-8.2
- 그라세스타 사변 (『신부와 나그네』) — 4-7.2
- 그라즈헤임 — **4-4**
- 그라즈헤임 내전 — **4-4.8**, 4-4.9, 1-7.5
- 그라즈헤임의 천해 침공 — 1-6.7, 4-4.6
- 그랜드라인 — **4-1.4**
- 그림자 군도 — 1-5.7, 4-1.5
- 금발 선글라스 → 테스카틀리포카 — 5-2.2,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11
- 기능 레벨 — 3-3.7
- 기사 — 3-3.3, 4-3.3
- 기어스 — 3-4.5
- 기업 연합 (실험도시 바이루) — 4-5.3, 5-3.5
- 길베르트 하베스 → 제로
- 끝의 대지 — **4-1.6**, 4-1.3, 3-2.3
### ㄴ
- 나사소리 —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4
- 나이트메어 (환마종) — **2-2.8**
- 나이트블레이저 → 소야룡 나이트블레이저
- 나태한 마인 (엘크 셀리아) — 2-7.3
- 낙원의 잔해 — 3-8.2
- 내선순환열차 → 올림푸스 내선순환열차
- 너서리라임 — **3-3.5**
- 네세사리우스 — 5-1.3
- 네임드·네임리스 — **1-1.3**, 2-5.1
- 넥서스 — 2-2.3
- 넨능력 (제약과 서약) — 3-3.4
- 넵튠 — 1-6.1, 5-2.7
- 노엘 (반쪽이의 이름) —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3
- 노예룡 — 1-4.6, 2-3.6, 2-7.2
- 노예제 — **5-5.1**
- 녹서스 — **1-5**, 3-7.3, 4-8
- 녹서스 단절 — 1-6.7, 4-5.1
- 늪의 마녀 이적사건 — 1-6.8, 4-3.3
- 니노미야 아스카 — **2-6.7**, 3-3.5
- 니카이아 상회 — 2-3.6
### ㄷ
- 다모클레스 — **5-3.10**, 4-6.5
- 다섯 밤 (용신교단) — **5-2.2**, 3-4.4
- 다스 템푸스 → 아시야 도만 — 5-2.2
- 다이크로프트 — 1-3.9
- 단탈리안의 서가 — 3-8.2, 5-3.4
- 대관 소동 — 1-7.2
- 대관의 악마 — 1-5.2, 2-6.1
- 대관자 (멜키오르·발타사르·카스파르) — 1-4.1, 2-6.1
- 대기근 — 1-4.5
- 대동진 — **1-6.1**
- 대리전 (그라즈헤임 내전) — **4-4.9**
- 대횡단 — **4-1.6**, 1-6.2, 3-2.3
- 데네브·베가·알타이르 → 구주신교의 3대 군단
- 도검종 — 2-6.6, 3-5.5, 5-3.8
- 두체컵 — **1-5.6**, 5-5.7
- 드레이크 (용정종) — **2-2.4**, 2-3
- 디바이스 — 3-6.3, 5-5.4
- 디스보드 — 1-6.8, 2-2.6, 4-1.7
- 디에고 브란도 (Bi) — 5-3.5, 4-4.9
- 딥다이브 — 3-6.3
- 딥원 (해서종) — **2-2.5**
### ㄹ
- 라그나로스 — 5-2.7
- 라보스 — 1-3.8
- 라크리마 —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3.3, 1-7.3, 4-1.7
- 랜드솔 — 4-7.3
- 레거시 웨폰 — 3-5.3
- 레무리아 — **4-3**, 1-4.7
- 레베리 메저런스 — **2-6.7**, 3-5.6, 1-7.2
- 레비아탄 신앙 — 5-2.1
- 레젠〈무장전개〉 —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5.1
- 로 아이아스 (백룡의 이적, 【AT 필드】와 겹친 방어막) — 1-3.3
- 로드 트레인 → 백하첩경
- 로랜스 — 1-5.4,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3.1
- 로스릭 — 1-3.9
- 로어 — **3-3.3**
- 로엔그린 — 1-6.4, 4-4.1, 4-8
- 로엔그린-갈로풀라 전쟁 — 1-6.4
- 루미너스 기사단 — 4-4.5
- 루푸스 렉스 (루프스 렉스) — 3-7.5, 1-6.2
- 류(流) — 3-3.2
- 리그자리오 (전뇌종) — **2-2.6**
- 리베리 → 레베리 메저런스
- 리벨리온 — **5-3.10**, 4-6.5, 4-6.2, 1-7.5
- 리틀 프린세스 — **1-5.3**, 2-6.1
- 린네 베를리네타 — 1-7.5, 5-4.5
### ㅁ
- 마검 — 3-5.6
- 마검의 독 — 3-5.5
- 마도 7학부 (레무리아) — 3-3.3, 5-4.4
- 마도구 — 3-5.1
- 마물왕 (케이브리스) — 1-5.3, 2-5.5
- 마소 — **3-1**
- 마소 기능 (마소량·제어·억제·정제) — **3-1.5**
- 마소 변질 — 3-2.2
- 마소 비사용자 — 3-1.4
- 마수 — 2-5
- 마왕 — **5-2.5**, 1-4.1, 4-4.9
- 마왕의 3저서 — 1-4.2, 5-2.5
- 마인 — **2-7.3**, 1-6.5, 5-1.6, 4-4.9
- 마인의 세 파벌 (충성파·중립파·반역파) — 2-7.3
- 마인화 (에이비히카히트) — 2-7.3, 5-1.6
- 마장기·마장기신 — **3-5.8**
- 마종 카구츠치 — 3-5.3
- 만세명 —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6
- 만수스 — **4-1.7**, 2-6.8, 2-7.4
- 만화국 클라리스 (클로리스) — 1-3.5
- 망집의 깃발 —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1-7.5
- 매직 어플 — 3-6.3
- 맹약 (바벨-리그자리오) — 1-6.2
- 맹약〈테스타먼트〉 — 1-1.1
- 메르쿠리우스 (리그자리오 추기경) — 1-5.7
- 메르크리우스 (13군단) — **4-4.3**, 4-4.9
- 모르스 제약 — 5-3.5
- 모르토라 (녹서스 수도) — 1-5.2
- 묘비·묘지기·요람 (엑스마키나) — 2-2.3
- 무지개의 조각 — **5-3.11**, 3-6.3, 「6영웅 정리」 6
- 미다스 금융 — 5-3.9
### ㅂ
- 바깥 신의 도래 — 2-6.7, 2-7.2, 5-2.3
- 바벨 — **4-5**, 3-6
- 바이루 → 실험도시 바이루
- 반쪽이 — **2-7.4**,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3
- 발(発) — 3-3.2
- 방황의 별 — 1-6.7
- 배드 섹터 —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1
- 백(白) 법황 — 1-7.1, 5-1.5
- 백야종 — 5-2.1, 5-2.2
- 백일몽 → 만수스
- 백하첩경 (로드 트레인) — **4-1.7**, 2-2.6
- 뱅크 — 4-5.2
- 법황 — **5-1.3**, 5-1.5
- 베르토 — **4-7.1**
- 베일 아웃 — 3-6.2
- 베히모스 — 2-4.2
- 벨 제파 — **2-6.7**, 2-3.6
- 벨벳룸 — 3-8.4, 2-6.7
- 벽 밖 (이방자) — **2-6.7**, 3-2.1
- 벽 없는 집 → 만수스
- 변체도 — 없음(3-5.5)
- 보안 인가 등급 (아말감) — 5-3.5
- 보옥 — 2-2.2
- 보옥전쟁 — **1-4.7**
- 보티건 — 1-5.1, 4-3.3
- 복낙원 —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1
- 부해림 → 아인낫슈 — 4-1.6
- 북상국 — 4-7.3
- 불가시의 9번대 — 1-5.5, 3-7.3
- 불사술식 — **3-4.4**, 2-6.3, 5-2.2
- 붉은 달 — 1-3.7, 1-3.8
- 붕붕마루 — **5-3.7**
- 블랙스완 — 5-3.5
- 비경 (7대 비경) — 3-8.3, **4-1.4**
- 비공단 — 4-6.2
- 비비안의 정원 —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5.3
- 비적 (10비적) — **3-4.2**, 5-1.4
- 비전투학과 — **5-4.8**
- 빙마사변 — **1-7.2**
### ㅅ
- 사가 — **3-3.2**
- 사비류 — **5-3.8**, 3-5.5
- 사이카 (사랑의 요도) — 5-4.5
- 사이퍼 (솔로몬의 다섯 마도구) — 3-5.3
- 사조룡 아벨 → 알 사다크 제파
- 삼대장 — 4-6.3, 5-4.7
- 서번트 — 2-6.2
- 석가면 — **2-6.7**, 2-7.2, 1-4.6, 3-5.2
- 선두 — 5-5.8
- 선봉장 (리벨리온) — 5-3.10, 3-5.5
- 선우 공작의 난 — 1-5.2
- 선정의 검 — 3-5.6
- 성검사 — 1-5.5, 3-4.3
- 성계국 네브라 (네뷸라) — **1-3.5**, 1-1.6, 5-5.5, 「성계국 네브라 정리」
- 성모회 — **5-3.3**
- 성배 — 1-4.7, 3-5.2
- 성야룡 나이트 블레이져 → 소야룡 나이트블레이저 (사용자 표기)
- 성유물 — **3-5.2**, 2-6.4
- 성자중생 — 1-3.10, 5-1.1
- 성전 (1차) — 1-4.2
- 성전 (2차) — **1-6.5**
- 성전부대 (크루세이더즈) — 5-1.3, 1-4.2
- 성창 기사단 (13군단) — **4-4.3**, 4-4.8
- 성창 파벌 (신 호족) — 4-4.8
- 세 눈 왕자의 난 — 1-6.7, 4-5.1
- 세계 3대 서고 — **5-3.4**, 3-8.2
- 셉텐트리온 — 3-6.3, 5-3.11
- 소야(燒夜)룡 나이트블레이저 — **2-6.7**, 2-3.2, 2-3.6
- 솔로몬 — 1-4.1, 5-2.5
- 솔로몬의 옥새 사건 (5M 전쟁) — **1-5.5**
- 수해의 섬 — 4-1.4
- 숭고의 집 — 3-7.3
- 스랄의 봉인고 — 3-8.4, 5-1.3
- 스톰송 계곡 — 4-1.7, 2-6.8
- 스트라토스 (비상종) — **2-2.9**
- 스피어 — 3-5.2
- 시스 (조직, 시스 왕국) — 5-2.1
- 시인(구울) — **2-7.2**, 2-6.7
- 시초의 다섯 무구 — **3-5.3**, 1-3.11
- 시키부의 저주 (야금의 정원) — 5-3.8
- 시키자키 일족 — **5-3.8**, 1-5.7
- 시키자키의 신부 (미도 요미) — 5-3.8
- 신 천해연맹 — **4-6.5**
- 신역 → 만수스
- 신의 살점 — 5-2.2
- 신의국 카무이 — 1-3.5, 3-5.2
- 신조장치 — **2-4.1**
- 신주신교 — 1-6.5
- 실험도시 바이루 — 4-5.3, 5-3.5
- 십계성술 — 3-1.1
- 십약종족 — 1-1.3, 2-1
- 십천무왕 — 4-6.5
- 십천중 — 3-5.4, 4-6.3
- 쓰레쉬 (복낙원의 악마) —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2
### ㅇ
- 아노르 론도 — 5-1.1
- 아들러 — **4-4.7**
- 아말감 그룹 — **5-3.5**, 3-7.5, 4-5.3, 4-4.8
- 아스카 → 니노미야 아스카
- 아이온 (키르케의 성지) — 5-1.6
- 아인낫슈 — **2-5.5**, 4-1.6, 1-7.5,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5.2
- 아인낫슈 사건 → 망집의 깃발
- 아인즈 울 고운 (앙그마르 언다인 필두) — 1-3.7
- 아인치히 — 2-2.3, 2-4.1, 2-4.3
- 아카데미 — **5-4**(비전투학과 5-4.8)
- 아쿠아라그나 — **4-1.6**, 4-1.4, 4-6.5, 5-3.11
- 악마 — 2-6.1, **3-4.3**, 3-7.3
- 악마 소환 카드 — 3-4.3, 3-7.3
- 악마빙의 — 3-4.3
- 알 사다크 제파 — 2-3.6, 2-6.7, 5-1.6
- 알테마티아 —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3.3
- 앙그마르 — **1-3.7**
- 앙그마르의 개벽 (이모탈 브레이커) — **3-4.4**
- 애니머스 — 3-7.5, 2-7.4,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8
- 앱스테르고 엔터테인먼트 — 5-3.5
- 야타가라스 — 1-5.8, **3-5.10**
- 약속의 서 — 5-3.10
- 억제 — **3-2.1**
- 억제량 총량 이론 — 3-1.1
- 엄브렐러 제약 — 5-3.5, 3-7.5
- 에딜레이드 (보옥종) — **2-2.2**
- 에레지아 — 5-3.11
- 에우레카 차원 연구소 — 4-1.7
- 에이비히카히트 → 마인화
- 에인헤랴르 (투인종) — **2-2.1**
- 엑스마키나 (기계종) — **2-2.3**, 2-4
- 엔드필드 인더스트리 — 5-3.5
- 엘디아 — 3-4.5, 4-8
- 엘리시온 — **1-4**, 3-7.2
- 여명의 손 — 5-2.1
- 여섯 갈래의 연대기 — 1-2.1
- 역법 — **1-1.6**
- 역사단절계획 — 1-2.5, 1-6.2
- 역사에 남은 미치광이 — 2-1.3, 5-2.3
- 열검 쿠사나기 — 3-5.3, 3-5.4
- 영보경(領報卿) → 알 사다크 제파
- 오디오 (3대 마왕) — **4-4.9**, 1-7.5
- 오라토리오 — **3-3.4**
- 오르트린데 — 4-1.7, 2-6.8
- 오르트린데 계층 — 4-1.7
- 오염 — **3-2.2**, 3-2.3
- 올림푸스 내선순환열차 — 4-1.7
- 왈라키아의 밤 — 1-3.7, 3-5.2
- 왕·사제·기사 (용신교단 세 파벌) — **5-2.2**
- 왕사룡 제파 — 2-3.6
- 왕을 찾는 수탐자들 — 1-4.1
- 외선순환열차 — 4-1.7
- 외신 — 2-6.7, 5-2.3
- 용살자 — 1-3.3
- 용신교단 — **5-2.2**, 5-3.10
- 용신신앙 — **5-2.1**
- 용왕국 트론 — **1-3.3**
- 용의계곡 토벌 — 1-6.3, 2-3.6
- 워프열차 — **4-1.7**, 3-7.5
- 원더테인먼트 — 2-6.7
- 원소 기호 코드네임 (아말감) — 5-3.5
- 원왕 — 1-3.10, 5-1.1
- 월신국 영야 — 1-3.5, 2-6.5
- 웨이랜드 유타니 — 5-3.5, 3-7.5, 4-1.7
- 위신계획 — **3-6.3**, 5-3.11
- 유격왕 (그라세스타) — 4-7.2
- 유성가 — **4-5.7**
- 유실자의 나라 — 3-8.2, 2-6.5, 5-3.11,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2.2
- 유적 — **3-8**
- 유즈키 유카리 — 1-7.5, 4-5.2
- 윤일의 땅 → 만수스
- 이고르 — **2-6.7**, 3-8.4
- 이데아 프로젝트 — **3-6.3**
- 이름 — 1-1.2, 5-5.2
- 이모탈·언다인 — 2-6.3, **3-4.4**
- 이방자 → 벽 밖
- 이샤나 — 4-6.4
- 이슈가르드 — 1-3.3, 2-6.8
- 이제르론 요새 — 1-6.1, 4-4.9
- 인조용정묘상 — 3-7.5
- 인지쿼터 — 5-1.3
- 일신학파 — 3-1.1
### ㅈ
- 쟁탈의 수단 (맹약) — 1-6.2
- 전뇌영역 — 2-2.6, 3-6.3
- 전력 비중 — 4-2.2
- 전력치 — 3-3.7, 「전력치 일람」
- 전염하는 날개무리 (백야, 제로의 마수화) — 5-3.10, 4-6.5
- 전이문 — 3-8.4
- 제3존재 — 1-1.3, 1-4.1
- 제국 4대 악정 — 1-4.6, 2-2.10
- 제니 — 5-5.3
- 제로 (길베르트 하베스) — **5-3.10**
- 제약과 서약 → 넨능력
- 제타테크 — 5-3.5, 3-7.5
- 주신교 — **5-1**
- 중계기 (반쪽이) — 2-7.4, 4-1.7
- 지고의 42인 (앙그마르) — 1-3.7
- 지하미궁 — 4-7.2
- 진수부 — 4-6.2
- 질서 — 1-1.4, 3-1.1
- 질서의 악 (아말감) — 5-3.5, 5-2.3
### ㅊ
- 창구 — 2-2.6, 1-6.2
- 천공왕 전쟁·천공의 대지 — 1-3.9
- 천년왕국 — 4-3.1
- 천마국 디아블로 — 1-3.5, 3-4.1
- 천성괴 — 3-5.4
- 천성기 — **3-5.4**
- 천성십무 — 3-5.4
- 천해 내전 — **4-6.5**
- 천해연맹 — **4-6**
- 청(술식) — 3-3.3
- 청석국 — 1-3.5, 2-6.5
- 초대장 — 5-4.2
- 초청의식 — 4-1.7
- 촉각 (리그자리오의 선조) — 2-2.6, 1-6.2
- 촉각 (질의 분신체) — 5-2.5
- 총괄이사회 — **4-5.2**
- 추기경 — 5-1.3, **5-1.6**
- 축적법 — **3-4.1**
- 츠바이 윙 — 5-3.11
- 츠바쿠로 유메 — 5-4.3
- 치환 — 3-3.3
- 칠관 — 2-2.6, 4-1.7,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2
- 칠무해·초신성 (천해 칭호 후보) — 5-4.7
- 칠황보수 (칠왕가) — **4-3.2**, 5-4.7
- 칠황보수 송가 — 4-3.2
### ㅋ
- 카구네 — 2-7.2
- 카미카쿠시 → 만수스
- 카오스 → 혼돈의 서
- 캔들 (탑의 등불, 정의실현부) — **5-3.12**, 1-7.4
- 크로니클 — 5-3.4
- 크룩 모프스 (현 법황) — 1-7.1, 5-1.5
- 클러스터 — 1-3.6, 2-2.3
- 키메라 (프로젝트 K·C) — 3-7.5, 5-3.5
### ㅌ
- 타치바나 수술 — 3-7.5
- 타타리 — 1-2.5, 1-6.5
- 탄천의 왕 → 테스카틀리포카 — 5-2.2,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11
- 탈피 클럽 —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5
- 태양의 집 → 만수스
- 테스타먼트 — 1-1.1
- 템플나이트 — **5-1.3**, 3-4.2, 1-6.6
- 퇴마 — 3-4.3, 1-5.5
- 투신동란 — 1-4.5
- 트론 → 용왕국 트론
- 트리거 — **3-6.1**
- 트리온·트리온체 — **3-6.1**, 3-6.2
- 특이점 세대 — 1-7.5
### ㅍ
- 파라디 섬 — 4-6.4, 1-6.1
- 파시피스타 — 3-7.5
- 파탄의 마인 (아케미 호무라) — 2-7.3
- 팔라딘 (성당기사) — 5-1.3
- 팔방계 — **3-3.2**
- 펑크하자드 — 5-3.5, 3-7.5
- 페이즈 시프트 — 4-1.7, 3-7.5
- 편재열차 → 백하첩경
- 폭풍의 사원 — 4-1.7, 2-6.8
- 프로젝트 K·C·M·R (아말감) — **3-7.5**
- 플로어마스터 — 4-5.2, 5-4.7
### ㅎ
- 하늘섬 — 4-1.4, 4-6.2
- 하얀 납 — **3-2.4**
- 하얀 유해의 광산 — **3-8.2**, 3-2.4
- 하얀납의 마수 — 1-6.8
- 하이랜드 왕국 — 1-5.4, 4-8,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2.2
- 하이랭커 — 5-4.3, 5-4.7
- 하치르 올람 — 1-6.1, 4-8
- 학원함 — **5-4.6**
- 학위 (레무리아 아카데미) — 5-4.4
- 학장 (레무리아 아카데미) — 4-1.7
- 할명도 (할명십도) — **3-5.5**, 5-3.10
- 항마 — 3-3.3
- 해먼드 엔지니어링·해먼드 로보틱스 — 5-3.5, 3-7.5
- 헥삭스 (안드바리) — 4-5.3
- 혈도(穴道, 무공) — 3-4.1
- 혈도(血刀) 이토 — 1-7.2, 3-5.5, 2-6.7
- 혈정기 — **3-5.7**
- 협회 — **5-3.2**, 4-6.2
- 혼돈 — 1-1.4, 3-1.1
- 혼돈숭배자 — **5-2.3**
- 혼돈의 서 (카오스·제타) — **5-2.5**, 5-1.6
- 화로 (바벨 로우플로어) — 4-1.7
- 환영여단 — **5-3.6**
- 활동·형성·창조 (마인의 위계) — 2-7.3
- 황혼의 그림자 (아우라) — 4-5.2
- 회귀주의자 — **5-2.4**
- 휴먼 (인류종) — **2-2.10**
- 흑원탁 (초대 군단장) — 4-4.3
- 흑의 기사단 — 5-3.10
### 숫자·기호
- 4대 세력 — **4-2**
- 4대 재앙 — **4-1.6**, 2-5.5
- 4대 체계 — **3-3**
- 5대 무가 — 4-4.4
- 6영웅 — 1-6.8, 「6영웅 정리」
- 7대(8대) 불가사의 (바벨 아카데미) — 5-4.5
- 7등급 유적 — **3-8.2**
- 10비적 → 비적
- 12황도 — 1-1.6
- AT 필드 → 로 아이아스
- D. Go! — 5-3.5
- S.O.N.G. — **5-3.11**, 4-2.5
---
# 제3부 출처 약칭 일람
1~5권에 쓰인 약칭을 한데 모았다.
| 약칭 | 원 자료 | 정리 문서 |
|---|---|---|
| 본편 N #r | 본편 N어장 | — |
| 잡담N #r | 모브 잡담판 | 「모브 상담 설정 정리 1~3」 |
| 349 #N / 181 #688 / 477 #166 | 본편 어장의 편찬 목록 | 「약속세계 원문 자료 색인」 |
| 투하소 N / 지원/투하소 N | 외전 단편이 실린 「2차창작 투하소」·「지원/투하소」 판 | 각 외전 정리 문서, 「약속세계 원문 자료 색인」 |
| 사용자 설명·사용자 확인 (날짜) | 사용자가 알려 주거나 확인해 준 설정 | 「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9장 |
| 자경단 N / 악몽 N / 키요카 N | 정사급 2차 어장. 숫자는 어장 표시 번호다 | 각 정리 문서의 연결 절. 용신교단·S.O.N.G.은 5권 2.2·3.11, 불사술식은 3권 4.4에서 직접 읽어 정리했다 |
| 가라앉은 N / 단절N | 게츠의 대동진·2차 성전 연작 | 「대동진·2차 성전 정리」 |
| 잔혹사 그N / 좌판대 N | 모브의 녹서스 황실 잔혹사, 게츠의 두체컵 | 「녹서스 시대 단편 정리」 |
| 이샤나 | 동풍의 이샤나 십성 | 「녹서스 시대 단편 정리」 |
| 오리진·적도N·요미·할명 | 시키자키 외전 | 「시키자키 외전 정리」 |
| 혈도·나츠호·계약서·알리샤·3저서·아인츠베른 등 | 레무리아 외전 단편 | 「레무리아 외전 정리」 |
| 세레스N·쐐기의 행방(세레스 번외)·하트풀·등나무·로어셰크·알래스카N·용정·황금N | 그라즈헤임 외전 단편 | 「그라즈헤임 외전 정리」 |
| 맹약·라이브라N·라브라N·ORPG N막·해킹·수강신청·실격·볼가·폐가 | 바벨 외전 | 「바벨 외전 정리」 |
| 설명편·VS·민간N·하루카 | 천해 외전 | 「천해연맹 외전 정리」 |
| 유적·축적·섬N·잘N·스오우·안즈·TRPG | 기타 단편·설정편 | 「기타 단편·설정편 정리」 |
| 완전·하나넷·알두인N·용살자 | 트론 단편 | 「용왕국 트론 정리」 |
| 이모탈 수업·투하소 N | 신화시대 단편 | 「신화시대 단편 정리」 |
| 네브라 N편 | 성계국 네브라 | 「성계국 네브라 정리」 |
| 연대기 | 여섯 갈래의 연대기 | 「여섯 갈래의 연대기 — 연표 기준」 |
---
## 부록. 설정집 전체의 구성
| 권 | 제목 | 다루는 것 |
|---|---|---|
| 1 | 총론과 통사 | 세계의 구조, 시대 구분, 신대~현대의 역사 |
| 2 | 종족과 생명 | 십약종족, 드레이크와 용의 계보, 엑스마키나와 신조장치, 네임리스와 마수, 그 밖의 존재(벽 밖에서 온 이방자 포함), 시인(구울)·마인·반쪽이 |
| 3 | 마소·체계·기술 | 마소학, 억제와 오염, 4대 체계, 체계 밖의 기법, 무구와 병기, 바벨의 기술, 각국의 기술, 유적 |
| 4 | 국가와 지리 | 대륙과 바다, 4대 재앙, 만수스, 4대 세력, 레무리아·그라즈헤임(13군단, 4년차 내전)·바벨·천해연맹, 주변국, 사라진 나라 |
| 5 | 종교·조직·제도·문화 | 주신교, 그 밖의 신앙과 사상(용신교단), 조직과 결사(아말감·리벨리온·S.O.N.G.·캔들), 아카데미, 사회와 생활 |
| 6 | 인물 사전과 용어 색인 | 이 권 |
서로 부딪히는 설정은 「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전체 연표는 「여섯 갈래의 연대기 — 연표 기준」에 따로 모았다.
# 약속세계 설정 충돌·모순·의문 정리
지금까지 만든 정리 문서 14편과 원문 말뭉치를 다시 맞대어, 설정이 서로 부딪히거나 앞뒤가 맞지 않거나 아직 열려 있는 곳을 한데 모았다(2026-10-13, 연대 부분은 10-14 정정). 항목마다 근거를 괄호로 달았다. 자세한 맥락은 괄호 안의 정리 문서에 있다.
**판단 원칙.**
- 최신 본편을 우선한다(사용자 지침). 본편에 서술이 없으면 정사급 어장(악몽·자경단·키요카)과 모브 잡담판을 함께 본다. 같은 작가의 말끼리 어긋나면 나중 것을 따른다.
- **연표와 연대는 「여섯 갈래의 연대기」(chronicle.testament.workers.dev)를 우선한다**(사용자 지침, 2026-10-13). 개정된 최신 연표다. 전체 사건과 다른 자료와의 대조는 「여섯 갈래의 연대기 — 연표 기준」에 있다.
- 사용자가 확인한 것: 민간학생 3편 뒤의 이야기는 없다. 캬루의 출신은 본편을 따른다. 변체도는 없다.
- 이 프로젝트의 다른 Claude 세션 「약속 세계 2차」의 내용은 설정집과 정리 문서에 넣지 않는다(사용자 지침, 2026-10-23).
**표시.**
- **[판단 필요]** 원칙만으로는 결론이 안 난다. 창작할 때 어느 쪽을 쓸지 정해야 한다.
- **[정리됨]** 원칙으로 결론을 냈다. 결론은 5장 표에 모았다.
- **[작중 의도]** 작중 사료나 전승이 일부러 엇갈린다. 고칠 대상이 아니다.
- **[미공개]** 작가가 정하지 않았거나 밝히지 않았다.
## 1. 한눈에 보기 — 창작 전에 정해 둘 것
| 항목 | 무엇이 갈리나 | 권하는 처리 | 자세히 |
|---|---|---|---|
| 현대 신조장치의 수 | 공식 3 / 가동 2 / 위치 불명 3 + 4번째 / 레무리아 영내의 것 | 공식 3 가운데 가동 2, 여기에 비공식 4번째 | 3.2 |
| 솔로몬은 마왕인가 | '솔로몬은 마왕 아님' / '솔로몬은 둘, 마왕과 인왕' / '초대 마왕 솔로몬' | 인왕 솔로몬 = 엘리시온 건국제, 마왕 = '솔로몬'이라 불린 게티아로 읽으면 다 선다 | 4.1 |
| 케이브리스가 섬긴 마왕 | 마왕 솔로몬은 고대 인물인데 케이브리스는 중세(연대기 중세 중기 마물왕동란)에 활동 | 미정. 쓰기 전에 정해야 한다 | 4.1 |
| 대관의 악마 역소환 | 키요카 58: 회고제 시해 때 대관의 악마도 역소환 / 연대기: 회고제 시해만 적음 / 키요카 62의 기억: 『지배』·『단두대』가 "부활"해 제시카를 황제로 뽑음 | 역소환 뒤 부활로 읽으면 다 선다. 부활까지의 기간만 비어 있다 | 4.2 |
| 황태자의 세대수 | 본편 39 #545 "라인하르트(3세)" / 본편 227 #663 "라인하르트 2세" | 나중 글(227)의 2세. 쓰지 않아도 되면 이름만 쓴다 | 4.8 |
| 아나스타샤의 최종 생사 | 559 #916 "사망은 확정에 가깝다" / 558 #225 "작은 촛불이나마 남게 될지도" | 본편이 아직 정하지 않았다. 내전 뒤를 쓸 때 정해야 한다 | 4.8 |
| 엑스마키나 인구 비율 | 본편 66(2018) 2~4% / 잡담157(2020) 1~3% | 원칙상 본편, 출생 감소 흐름상 1~3% | 3.1 |
| 테스카틀리포카는 반쪽이인가 | 꿈 속 사본은 스스로 반쪽이가 됐다고 한다(악몽 59 #180) / 현실의 그는 명시 없음 | 63 #150의 '테스카틀리포카'는 그 사본으로 읽는다. 현실의 그는 반쪽이로 쓰지 않는다 | 4.11 |
| 클레만티느의 죽음이 세간에 어떻게 알려졌나 | 사용자 설명: 행방불명 / 본편 498 #929: "괴한에 의해 참살" | 유우키가 죽였고 범인은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만 확실하다. 보도 표현은 쓸 때 고른다 | 4.11 |
빙마사변을 비롯한 근대기·현대기의 연대는 여섯 갈래의 연대기로 정리됐다(2.1, 2.2). 하치르 올람의 멸망도 연대기가 근대기 0000년(대동진 종료)으로 적어 정리됐다(4.7). 하이랭커 '린네'도 정리됐다. 명단의 '린네'는 '유메'를 잘못 적은 것이고, 린네는 바벨 학생이다(3.4).
**2026-10-14 정정.** 10-13 판은 연대기를 옮길 때 사건마다 한 칸 앞 사건의 시기·연도가 붙어 거의 모든 연도가 밀려 있었다. 사이트 원자료로 다시 옮겨 바로잡았다(「여섯 갈래의 연대기 — 연표 기준」). 바로잡고 보니 단절 연표·잡담106 #538과 어긋난다고 적었던 항목 대부분이 실제로는 맞는다.
## 2. 연대가 맞지 않는 곳
### 2.1 대전 기간의 개정과 빙마사변 [정리됨 — 여섯 갈래의 연대기]
- **결론.** 여섯 갈래의 연대기를 따른다(사용자 지침). **빙마사변은 현대기 0002년**, 곧 종전 직후이고 본편 1학년(현대 99년)의 97년 전이다. 토벌한 것은 아인츠베른·단탈리안·페리타니아 당주다. **혈도계획은 현대기 0025년, 혈도 파괴는 현대기 0070년**이다. 루살카의 전향은 근대기 0085년 「늪의 마녀 이적사건」이다. 연대기가 루살카 슈베게린의 이름을 직접 적는다.
- **어긋났던 까닭.** 처음 다이스로 정한 대전 기간은 30년이었다. 모브가 2019-05에 "바벨 성립이 무리수"라며 백여 년으로 늘렸다. 그라즈헤임 건국도 "대전 시작이 아니라 도중의 쿠데타"로 고쳤다(잡담42 #577~586). 그 전에 쓴 글은 30년짜리 대전을 전제로 했다. 대표가 게츠의 「혈도」(2019-04-03)다. 자경단 참여자도 "빙마를 쓴 사람은 대전이 30년쯤인 줄 알았는데 100년짜리 전쟁이 됐다", "그래서 키요카네 조부와 모친, 모가메트 옹의 나이가 어색해 보였다"고 짚었다(자경단 38 #278·#281, 참여자).
- **자료별 서술과 연대기.**
| 근거 | 내용 | 연대기와의 관계 |
|---|---|---|
| 혈도(레무리아외전 4 #474, 게츠) | 혈도가 "각 세력이 전쟁 중이던 때" 치르노의 손에 들려 전장에 처음 나타난 것이 "120년 전" | 빙마사변이 아니라 혈도의 첫 등장이다. 근대기 0080년 무렵이라 맞는다 |
| 모브 잡담155 #626 | 혈도 등장을 "대략 120~100년 전", 대전 말기로 잡는다 | 맞는다 |
| 나무위키 초안 혈도 항목 | "본편 시점 약 100년 전", "빙마사태로 출현" | 맞는다 |
| 키요카 23 #25(동풍) | 카일로 렌의 사건 뒤 "100년 가량 지난 지금" | 맞는다 |
| 키요카 25 #352(동풍) | 혈도계획은 빙마사변이 끝난 이듬해에 시작했다 | 연대기는 23년 뒤(현대기 0025)다. 연대기를 따른다 |
| 불륜 #529(게츠) | 루살카의 귀환 이야기는 카일로 렌이 "빙마와 만나기 수 년 전" | 카일로가 빙마(치르노)를 처음 만난 때로 읽으면 빙마사변보다 앞서도 된다 |
| 나무위키 초안 연표 | 근대기 005?년 루살카 전향 → 빙마사변 | 연대기로는 전향 0085년, 빙마사변 현대기 0002년이다. 초안을 고친다 |
| 키요카 61 #222(참여자, 비공식) | "빙마사변은 대략 7~80년 전" | 따르지 않는다 |
- **남는 문제.** 빙마사변 당사자 세대(모가메트, 키요카의 조부·모친 등)의 나이는 이 연대로 다시 계산해야 한다. 원문은 나이를 숫자로 대지 않는 경우가 많다. 2차 창작에서는 나이를 직접 적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 2.2 그 밖의 연대
- **2차 성전** [정리됨]. 여섯 갈래의 연대기로 성전은 근대기 0030년에 시작해 0035년에 끝났다. 현대 99년의 164~169년 전이다. 단절1 연표와 잡담106 #538의 003?년 선포와 맞는다. 폐쇄된 섬 4 에필로그는 4번째 신조장치가 "근 150년 가까이" 정체불명의 세력 손에 있었다고 한다(섬4 #975). 신조장치를 성전 때 빼돌린 것이라면 조금 짧다. 어림수로 본다(「기타 단편·설정편 정리」).
- **크라우스와 유비** [정리됨]. 단절10은 0040년 크라우스 즉위, 004X년 은퇴, 005X년 크라우스 병사, 005Y년 유비 은퇴로 적었다. 연대기는 0035년 성전 종료, 0040년 주신교 정상화(크라우스 정식 즉위), 0045년 법황 교체(크라우스 → 유비), 0051년 크라우스 사망, 0052년 유비 퇴임이다. 서로 맞는다(「대동진·2차 성전 정리」 2장).
- **로엔그린-갈로풀라 전쟁** [정리됨]. 단절1 연표와 잡담106 #538은 002?년, 그라즈헤임 건국 직전으로 적었다. 연대기도 0020년이고 그라즈헤임 건국은 0025년이다.
- **하얀 납의 마수와 종전** [정리됨]. 잡담106 #538은 005?~008?년 도주, 008?년 재침공, 009?년 저지, 0100년 종전이다. 연대기도 0053년 탄생, 0080년 침공, 0099년 저지, 0100년 대전기 종료다.
- **근대기의 기년** [정리됨]. 잡담106 #538은 0001년을 녹서스 후계전쟁 원년으로 셌다. 연대기는 근대를 "녹서스 후계전쟁 → 대동진 ~ 하얀납의 마수 침공"으로 이름 붙이고, 0000년에 후계전쟁 중의 야타가라스 투하와 대동진을 둔다. 한 해 차이만 있다.
- **그라즈헤임의 천해 침공.** 신게츠는 "180년쯤 전"이라 했다. 나무위키 초안 연표는 005?년이고, 연대기의 대전 재발(0052)에 맞추면 약 147년 전이다. 연대기에는 이 사건이 없다(「천해연맹 외전 정리」 7장).
- **뱌쿠렌과 질.** 단절1에서 뱌쿠렌이 명령을 어긴 일은 "15년 전"이고 그 몇 년 뒤 "법황이 되기 전의 소녀 질"을 만난다. 그런데 가라앉은(대동진 무렵)에서는 질이 이미 법황이다. 숫자는 대략으로 본다(「대동진·2차 성전 정리」 9장).
- **라인하르트의 나이.** 초안은 건국 쿠데타를 "젊은 전쟁 영웅"의 일로 쓴다. 황금에서는 003Z년(성전기)에 다이아나가 "대략 50대"라 한다. 연대기의 건국은 0025년이니 쿠데타 때는 40대 전후다(「그라즈헤임 외전 정리」 9장).
- **세레스의 학년.** 초안은 "알레프 1학년 = 현대 99년에 5학년"이라 한다. 세레스 단편에서는 3학년으로 1학년 과제를 인솔한다. 둘을 맞추면 세레스는 현대 97년 이야기다(같은 문서).
- **대전 초기의 방위.** 잡담42 #598의 대전 구조 메모는 "대륙 북부 황폐화"라고 적었다. 연표와 그 뒤 모든 자료는 녹서스 후계전쟁으로 오염된 곳을 대륙 서부로 쓴다. 서부를 따른다 [정리됨].
- **엘리시온의 연대, 학살장군의 시기, 마물왕의 시기**는 5장 표에서 정리했다 [정리됨]. 연대기는 엘리시온 건국을 고대-신대 과도기, 보옥전쟁과 레무리아·녹서스 건국을 중세-고대 과도기, 마물왕동란을 중세 중기에 둔다.
## 3. 숫자가 맞지 않는 곳
### 3.1 인구 비율 [판단 필요]
- 휴먼은 19~21%로 정리됐다(본편 58 #335, 잡담157 #225). 나무위키 초안의 17~19%는 참여자 요약(잡담32 #416)에서 온 것으로 보인다.
- 엑스마키나는 본편 66 #817(2018-11)이 2~4%, 잡담157 #225(2020-02)가 1~3%다. 원칙대로라면 본편을 따른다. 하지만 본편 13 #855도 "1년 출생이 백 미만"이라 하고, 2차 성전 뒤 신조장치가 줄어든 흐름(잡담78 #707)으로는 1~3%가 자연스럽다. 「모브 상담 설정 정리 2」는 1~3%를 썼다.
- 각 종족 비율의 합은 90~108%다. 범위 안에서 맞출 수 있다.
### 3.2 신조장치의 수 [판단 필요]
| 시점 | 수 | 출처 |
|---|---|---|
| 2차 성전 직전 | 질의 추기경 회의가 "신조장치 47개" 등을 혼돈으로 되돌리기로 가결 | 단절 |
| 2차 성전기 | 남은 것 6대 + 섬의 것(번외) | 폐쇄된 섬 4 |
| 2차 성전 결과 | 공식적으로 셋만 남기고 다 부숨 | 잡담78 #707 |
| 현대 | 가동 중 2기, 1년 출생 백 미만 | 본편 13 #855 |
| 현대 | 위치가 전혀 파악되지 않은 3대 + 정체불명의 세력이 "근 150년 가까이" 쥔 4번째 | 폐쇄된 섬 4 에필로그(#975~977) |
| 현대 | 레무리아 영내 클러스터의 신조장치. 수년간 전송된 개체가 없다 | 잡담159 #769~797 |
| ? | 케이브리스가 건드린 신조장치는 아직 완전히 파손되지 않았다 | 잡담63 #178 |
- "공식 3기 가운데 가동 2기, 그리고 비공식 4번째"로 읽으면 대체로 맞는다. 레무리아 영내의 것이 공식 3기에 드는지, 케이브리스의 것이 4번째와 같은지는 알 수 없다.
- 초안의 "연 수백~수천이던 출생이 백 이하로"에서 '수백~수천'은 원문에 없는 추정이다(「기타 단편·설정편 정리」 7장).
### 3.3 7등급 유적 [판단 필요]
- **수.** 잡담50 #893(2019-06-07)은 레무리아 안의 7등급을 버밀리온 1곳, 단탈리안 3곳, 그 밖에 발견된 3곳(다이스)으로 정했다. 같은 날 참여자 앵커로 만든 「7급 유적 소개」(잡담51)에 다섯 곳이 나온다. 단탈리안의 서가와 불멸의 수정(버밀리온)이 가문 보유분이다. 나머지 셋(하얀 유해의 광산, 낙원의 잔해, 유실자의 나라)이 '발견된 3곳'으로 보인다. 그러면 단탈리안 보유분 가운데 둘이 공개되지 않은 셈이다. 자경단 30 #29의 "레무리아 7대 유적"과도 수가 맞는다.
- **위치.** 모브는 "레무리아 이외의 7등급은 그라세스타의 지하미궁"이라 했다(잡담50 #893). 그런데 낙원의 잔해는 레무리아–그라즈헤임 국경부의 전이문으로 들어가지만, 실제 위치는 바벨 지하 깊은 곳으로 추정된다. 같은 전이문을 가진 바벨과 영역 다툼 중이다(7급 유적 소개, 잡담51 #94). 입구가 레무리아 땅에 있어 레무리아 분류에 넣었다고 읽으면 풀린다.
- **기준.** 등급은 규모·위험도·영향력으로 매긴다(잡담27 #839). 7급 유적 소개는 그중 영향력을 강조한 것이다 [정리됨].
### 3.4 그 밖의 숫자
- **하이랭커 '린네'** [정리됨]. 그라즈헤임 하이랭커 명단(잡담84 #794)의 마지막 '린네'는 메모 착오다. 참여자가 "어라, 유메는?"이라 묻자 모브가 "린네->유메 / 왠지 메모장에 린네라고 적혀 있었...."라고 바로잡았다(#807·#809). 본편의 「확정 공개명단」도 10위를 츠바쿠로 유메(투인종)로 적는다(본편 66 #544). 린네는 다른 인물이다. **린네 베를리네타**는 알레프가 레무리아에 유학 갔을 때 만난 바벨 출신 학생으로, 철골을 주 무기로 쓴다. 행방불명된 니지노 유리카를 찾으려고 알레프를 바벨로 불렀다(사용자 확인, 2026-10-15; 본편 195 #918, 336 #63).
- **엑스마키나 수명, 대인 술식 소모량, 계층도시 번호·층수, 학사 일정, 7대 비경**은 5장 표에서 정리했다 [정리됨].
지금까지 만든 정리 문서 14편과 원문 말뭉치를 다시 맞대어, 설정이 서로 부딪히거나 앞뒤가 맞지 않거나 아직 열려 있는 곳을 한데 모았다(2026-10-13, 연대 부분은 10-14 정정). 항목마다 근거를 괄호로 달았다. 자세한 맥락은 괄호 안의 정리 문서에 있다.
**판단 원칙.**
- 최신 본편을 우선한다(사용자 지침). 본편에 서술이 없으면 정사급 어장(악몽·자경단·키요카)과 모브 잡담판을 함께 본다. 같은 작가의 말끼리 어긋나면 나중 것을 따른다.
- **연표와 연대는 「여섯 갈래의 연대기」(chronicle.testament.workers.dev)를 우선한다**(사용자 지침, 2026-10-13). 개정된 최신 연표다. 전체 사건과 다른 자료와의 대조는 「여섯 갈래의 연대기 — 연표 기준」에 있다.
- 사용자가 확인한 것: 민간학생 3편 뒤의 이야기는 없다. 캬루의 출신은 본편을 따른다. 변체도는 없다.
- 이 프로젝트의 다른 Claude 세션 「약속 세계 2차」의 내용은 설정집과 정리 문서에 넣지 않는다(사용자 지침, 2026-10-23).
**표시.**
- **[판단 필요]** 원칙만으로는 결론이 안 난다. 창작할 때 어느 쪽을 쓸지 정해야 한다.
- **[정리됨]** 원칙으로 결론을 냈다. 결론은 5장 표에 모았다.
- **[작중 의도]** 작중 사료나 전승이 일부러 엇갈린다. 고칠 대상이 아니다.
- **[미공개]** 작가가 정하지 않았거나 밝히지 않았다.
## 1. 한눈에 보기 — 창작 전에 정해 둘 것
| 항목 | 무엇이 갈리나 | 권하는 처리 | 자세히 |
|---|---|---|---|
| 현대 신조장치의 수 | 공식 3 / 가동 2 / 위치 불명 3 + 4번째 / 레무리아 영내의 것 | 공식 3 가운데 가동 2, 여기에 비공식 4번째 | 3.2 |
| 솔로몬은 마왕인가 | '솔로몬은 마왕 아님' / '솔로몬은 둘, 마왕과 인왕' / '초대 마왕 솔로몬' | 인왕 솔로몬 = 엘리시온 건국제, 마왕 = '솔로몬'이라 불린 게티아로 읽으면 다 선다 | 4.1 |
| 케이브리스가 섬긴 마왕 | 마왕 솔로몬은 고대 인물인데 케이브리스는 중세(연대기 중세 중기 마물왕동란)에 활동 | 미정. 쓰기 전에 정해야 한다 | 4.1 |
| 대관의 악마 역소환 | 키요카 58: 회고제 시해 때 대관의 악마도 역소환 / 연대기: 회고제 시해만 적음 / 키요카 62의 기억: 『지배』·『단두대』가 "부활"해 제시카를 황제로 뽑음 | 역소환 뒤 부활로 읽으면 다 선다. 부활까지의 기간만 비어 있다 | 4.2 |
| 황태자의 세대수 | 본편 39 #545 "라인하르트(3세)" / 본편 227 #663 "라인하르트 2세" | 나중 글(227)의 2세. 쓰지 않아도 되면 이름만 쓴다 | 4.8 |
| 아나스타샤의 최종 생사 | 559 #916 "사망은 확정에 가깝다" / 558 #225 "작은 촛불이나마 남게 될지도" | 본편이 아직 정하지 않았다. 내전 뒤를 쓸 때 정해야 한다 | 4.8 |
| 엑스마키나 인구 비율 | 본편 66(2018) 2~4% / 잡담157(2020) 1~3% | 원칙상 본편, 출생 감소 흐름상 1~3% | 3.1 |
| 테스카틀리포카는 반쪽이인가 | 꿈 속 사본은 스스로 반쪽이가 됐다고 한다(악몽 59 #180) / 현실의 그는 명시 없음 | 63 #150의 '테스카틀리포카'는 그 사본으로 읽는다. 현실의 그는 반쪽이로 쓰지 않는다 | 4.11 |
| 클레만티느의 죽음이 세간에 어떻게 알려졌나 | 사용자 설명: 행방불명 / 본편 498 #929: "괴한에 의해 참살" | 유우키가 죽였고 범인은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만 확실하다. 보도 표현은 쓸 때 고른다 | 4.11 |
빙마사변을 비롯한 근대기·현대기의 연대는 여섯 갈래의 연대기로 정리됐다(2.1, 2.2). 하치르 올람의 멸망도 연대기가 근대기 0000년(대동진 종료)으로 적어 정리됐다(4.7). 하이랭커 '린네'도 정리됐다. 명단의 '린네'는 '유메'를 잘못 적은 것이고, 린네는 바벨 학생이다(3.4).
**2026-10-14 정정.** 10-13 판은 연대기를 옮길 때 사건마다 한 칸 앞 사건의 시기·연도가 붙어 거의 모든 연도가 밀려 있었다. 사이트 원자료로 다시 옮겨 바로잡았다(「여섯 갈래의 연대기 — 연표 기준」). 바로잡고 보니 단절 연표·잡담106 #538과 어긋난다고 적었던 항목 대부분이 실제로는 맞는다.
## 2. 연대가 맞지 않는 곳
### 2.1 대전 기간의 개정과 빙마사변 [정리됨 — 여섯 갈래의 연대기]
- **결론.** 여섯 갈래의 연대기를 따른다(사용자 지침). **빙마사변은 현대기 0002년**, 곧 종전 직후이고 본편 1학년(현대 99년)의 97년 전이다. 토벌한 것은 아인츠베른·단탈리안·페리타니아 당주다. **혈도계획은 현대기 0025년, 혈도 파괴는 현대기 0070년**이다. 루살카의 전향은 근대기 0085년 「늪의 마녀 이적사건」이다. 연대기가 루살카 슈베게린의 이름을 직접 적는다.
- **어긋났던 까닭.** 처음 다이스로 정한 대전 기간은 30년이었다. 모브가 2019-05에 "바벨 성립이 무리수"라며 백여 년으로 늘렸다. 그라즈헤임 건국도 "대전 시작이 아니라 도중의 쿠데타"로 고쳤다(잡담42 #577~586). 그 전에 쓴 글은 30년짜리 대전을 전제로 했다. 대표가 게츠의 「혈도」(2019-04-03)다. 자경단 참여자도 "빙마를 쓴 사람은 대전이 30년쯤인 줄 알았는데 100년짜리 전쟁이 됐다", "그래서 키요카네 조부와 모친, 모가메트 옹의 나이가 어색해 보였다"고 짚었다(자경단 38 #278·#281, 참여자).
- **자료별 서술과 연대기.**
| 근거 | 내용 | 연대기와의 관계 |
|---|---|---|
| 혈도(레무리아외전 4 #474, 게츠) | 혈도가 "각 세력이 전쟁 중이던 때" 치르노의 손에 들려 전장에 처음 나타난 것이 "120년 전" | 빙마사변이 아니라 혈도의 첫 등장이다. 근대기 0080년 무렵이라 맞는다 |
| 모브 잡담155 #626 | 혈도 등장을 "대략 120~100년 전", 대전 말기로 잡는다 | 맞는다 |
| 나무위키 초안 혈도 항목 | "본편 시점 약 100년 전", "빙마사태로 출현" | 맞는다 |
| 키요카 23 #25(동풍) | 카일로 렌의 사건 뒤 "100년 가량 지난 지금" | 맞는다 |
| 키요카 25 #352(동풍) | 혈도계획은 빙마사변이 끝난 이듬해에 시작했다 | 연대기는 23년 뒤(현대기 0025)다. 연대기를 따른다 |
| 불륜 #529(게츠) | 루살카의 귀환 이야기는 카일로 렌이 "빙마와 만나기 수 년 전" | 카일로가 빙마(치르노)를 처음 만난 때로 읽으면 빙마사변보다 앞서도 된다 |
| 나무위키 초안 연표 | 근대기 005?년 루살카 전향 → 빙마사변 | 연대기로는 전향 0085년, 빙마사변 현대기 0002년이다. 초안을 고친다 |
| 키요카 61 #222(참여자, 비공식) | "빙마사변은 대략 7~80년 전" | 따르지 않는다 |
- **남는 문제.** 빙마사변 당사자 세대(모가메트, 키요카의 조부·모친 등)의 나이는 이 연대로 다시 계산해야 한다. 원문은 나이를 숫자로 대지 않는 경우가 많다. 2차 창작에서는 나이를 직접 적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 2.2 그 밖의 연대
- **2차 성전** [정리됨]. 여섯 갈래의 연대기로 성전은 근대기 0030년에 시작해 0035년에 끝났다. 현대 99년의 164~169년 전이다. 단절1 연표와 잡담106 #538의 003?년 선포와 맞는다. 폐쇄된 섬 4 에필로그는 4번째 신조장치가 "근 150년 가까이" 정체불명의 세력 손에 있었다고 한다(섬4 #975). 신조장치를 성전 때 빼돌린 것이라면 조금 짧다. 어림수로 본다(「기타 단편·설정편 정리」).
- **크라우스와 유비** [정리됨]. 단절10은 0040년 크라우스 즉위, 004X년 은퇴, 005X년 크라우스 병사, 005Y년 유비 은퇴로 적었다. 연대기는 0035년 성전 종료, 0040년 주신교 정상화(크라우스 정식 즉위), 0045년 법황 교체(크라우스 → 유비), 0051년 크라우스 사망, 0052년 유비 퇴임이다. 서로 맞는다(「대동진·2차 성전 정리」 2장).
- **로엔그린-갈로풀라 전쟁** [정리됨]. 단절1 연표와 잡담106 #538은 002?년, 그라즈헤임 건국 직전으로 적었다. 연대기도 0020년이고 그라즈헤임 건국은 0025년이다.
- **하얀 납의 마수와 종전** [정리됨]. 잡담106 #538은 005?~008?년 도주, 008?년 재침공, 009?년 저지, 0100년 종전이다. 연대기도 0053년 탄생, 0080년 침공, 0099년 저지, 0100년 대전기 종료다.
- **근대기의 기년** [정리됨]. 잡담106 #538은 0001년을 녹서스 후계전쟁 원년으로 셌다. 연대기는 근대를 "녹서스 후계전쟁 → 대동진 ~ 하얀납의 마수 침공"으로 이름 붙이고, 0000년에 후계전쟁 중의 야타가라스 투하와 대동진을 둔다. 한 해 차이만 있다.
- **그라즈헤임의 천해 침공.** 신게츠는 "180년쯤 전"이라 했다. 나무위키 초안 연표는 005?년이고, 연대기의 대전 재발(0052)에 맞추면 약 147년 전이다. 연대기에는 이 사건이 없다(「천해연맹 외전 정리」 7장).
- **뱌쿠렌과 질.** 단절1에서 뱌쿠렌이 명령을 어긴 일은 "15년 전"이고 그 몇 년 뒤 "법황이 되기 전의 소녀 질"을 만난다. 그런데 가라앉은(대동진 무렵)에서는 질이 이미 법황이다. 숫자는 대략으로 본다(「대동진·2차 성전 정리」 9장).
- **라인하르트의 나이.** 초안은 건국 쿠데타를 "젊은 전쟁 영웅"의 일로 쓴다. 황금에서는 003Z년(성전기)에 다이아나가 "대략 50대"라 한다. 연대기의 건국은 0025년이니 쿠데타 때는 40대 전후다(「그라즈헤임 외전 정리」 9장).
- **세레스의 학년.** 초안은 "알레프 1학년 = 현대 99년에 5학년"이라 한다. 세레스 단편에서는 3학년으로 1학년 과제를 인솔한다. 둘을 맞추면 세레스는 현대 97년 이야기다(같은 문서).
- **대전 초기의 방위.** 잡담42 #598의 대전 구조 메모는 "대륙 북부 황폐화"라고 적었다. 연표와 그 뒤 모든 자료는 녹서스 후계전쟁으로 오염된 곳을 대륙 서부로 쓴다. 서부를 따른다 [정리됨].
- **엘리시온의 연대, 학살장군의 시기, 마물왕의 시기**는 5장 표에서 정리했다 [정리됨]. 연대기는 엘리시온 건국을 고대-신대 과도기, 보옥전쟁과 레무리아·녹서스 건국을 중세-고대 과도기, 마물왕동란을 중세 중기에 둔다.
## 3. 숫자가 맞지 않는 곳
### 3.1 인구 비율 [판단 필요]
- 휴먼은 19~21%로 정리됐다(본편 58 #335, 잡담157 #225). 나무위키 초안의 17~19%는 참여자 요약(잡담32 #416)에서 온 것으로 보인다.
- 엑스마키나는 본편 66 #817(2018-11)이 2~4%, 잡담157 #225(2020-02)가 1~3%다. 원칙대로라면 본편을 따른다. 하지만 본편 13 #855도 "1년 출생이 백 미만"이라 하고, 2차 성전 뒤 신조장치가 줄어든 흐름(잡담78 #707)으로는 1~3%가 자연스럽다. 「모브 상담 설정 정리 2」는 1~3%를 썼다.
- 각 종족 비율의 합은 90~108%다. 범위 안에서 맞출 수 있다.
### 3.2 신조장치의 수 [판단 필요]
| 시점 | 수 | 출처 |
|---|---|---|
| 2차 성전 직전 | 질의 추기경 회의가 "신조장치 47개" 등을 혼돈으로 되돌리기로 가결 | 단절 |
| 2차 성전기 | 남은 것 6대 + 섬의 것(번외) | 폐쇄된 섬 4 |
| 2차 성전 결과 | 공식적으로 셋만 남기고 다 부숨 | 잡담78 #707 |
| 현대 | 가동 중 2기, 1년 출생 백 미만 | 본편 13 #855 |
| 현대 | 위치가 전혀 파악되지 않은 3대 + 정체불명의 세력이 "근 150년 가까이" 쥔 4번째 | 폐쇄된 섬 4 에필로그(#975~977) |
| 현대 | 레무리아 영내 클러스터의 신조장치. 수년간 전송된 개체가 없다 | 잡담159 #769~797 |
| ? | 케이브리스가 건드린 신조장치는 아직 완전히 파손되지 않았다 | 잡담63 #178 |
- "공식 3기 가운데 가동 2기, 그리고 비공식 4번째"로 읽으면 대체로 맞는다. 레무리아 영내의 것이 공식 3기에 드는지, 케이브리스의 것이 4번째와 같은지는 알 수 없다.
- 초안의 "연 수백~수천이던 출생이 백 이하로"에서 '수백~수천'은 원문에 없는 추정이다(「기타 단편·설정편 정리」 7장).
### 3.3 7등급 유적 [판단 필요]
- **수.** 잡담50 #893(2019-06-07)은 레무리아 안의 7등급을 버밀리온 1곳, 단탈리안 3곳, 그 밖에 발견된 3곳(다이스)으로 정했다. 같은 날 참여자 앵커로 만든 「7급 유적 소개」(잡담51)에 다섯 곳이 나온다. 단탈리안의 서가와 불멸의 수정(버밀리온)이 가문 보유분이다. 나머지 셋(하얀 유해의 광산, 낙원의 잔해, 유실자의 나라)이 '발견된 3곳'으로 보인다. 그러면 단탈리안 보유분 가운데 둘이 공개되지 않은 셈이다. 자경단 30 #29의 "레무리아 7대 유적"과도 수가 맞는다.
- **위치.** 모브는 "레무리아 이외의 7등급은 그라세스타의 지하미궁"이라 했다(잡담50 #893). 그런데 낙원의 잔해는 레무리아–그라즈헤임 국경부의 전이문으로 들어가지만, 실제 위치는 바벨 지하 깊은 곳으로 추정된다. 같은 전이문을 가진 바벨과 영역 다툼 중이다(7급 유적 소개, 잡담51 #94). 입구가 레무리아 땅에 있어 레무리아 분류에 넣었다고 읽으면 풀린다.
- **기준.** 등급은 규모·위험도·영향력으로 매긴다(잡담27 #839). 7급 유적 소개는 그중 영향력을 강조한 것이다 [정리됨].
### 3.4 그 밖의 숫자
- **하이랭커 '린네'** [정리됨]. 그라즈헤임 하이랭커 명단(잡담84 #794)의 마지막 '린네'는 메모 착오다. 참여자가 "어라, 유메는?"이라 묻자 모브가 "린네->유메 / 왠지 메모장에 린네라고 적혀 있었...."라고 바로잡았다(#807·#809). 본편의 「확정 공개명단」도 10위를 츠바쿠로 유메(투인종)로 적는다(본편 66 #544). 린네는 다른 인물이다. **린네 베를리네타**는 알레프가 레무리아에 유학 갔을 때 만난 바벨 출신 학생으로, 철골을 주 무기로 쓴다. 행방불명된 니지노 유리카를 찾으려고 알레프를 바벨로 불렀다(사용자 확인, 2026-10-15; 본편 195 #918, 336 #63).
- **엑스마키나 수명, 대인 술식 소모량, 계층도시 번호·층수, 학사 일정, 7대 비경**은 5장 표에서 정리했다 [정리됨].
## 4. 설정끼리 부딪히는 곳
### 4.1 솔로몬·게티아·마왕 [판단 필요]
| 출처 | 내용 |
|---|---|
| 잡담63 #214·#221(2019-07, 모브) | "솔로몬 = 마왕 X, 게티아 = 마왕 O". 게티아가 솔로몬을 사칭했다, 데크스몬과 알파몬 같은 관계다, 약속세계에서는 비주얼이 서로 바뀌어 있다 중 하나 |
| 「리버스」(잡담86, 2019-09, 모브 단편) | 솔로몬은 둘이다. '마왕'과 '인왕'이고, 업적 대부분은 마왕의 것이다 |
| 단절, 나무위키 초안 | 단절: "초대 마왕 솔로몬". 1차 성전에서 패한 마왕이다. 마왕의 3저서는 영혼·약속·혼돈의 서다. 초안: "과거 마왕 솔로몬이 남겼다는 마왕의 서" |
| 『마술왕과 작은 열쇠』(메이플 단편, 작중 야사) | 엘리시온 건국과 '왕의 대역' 게티아의 반란 |
| 잡담243(다이스 세션), 두체컵 | 엘리시온 1대는 솔로몬, 2대는 솔로몬에게 선위받은 소년. 옥새 비문 "건국제, 위대한 황제 솔로몬" |
- **읽는 법.** 인왕 솔로몬 = 진짜 솔로몬이자 엘리시온 건국제, 마왕 = '솔로몬'이라 불린(또는 사칭한) 게티아로 보면 다섯 출처가 함께 선다. 후대의 사서와 주신교가 둘을 한 사람으로 적었다고 보면, 단절의 "초대 마왕 솔로몬"은 작중 통칭이 된다. 레무리아의 한 소설이 "사료 속 마술왕 솔로몬과 게티아를 별개 인물로 보자"는 발상을 흥미 위주로 다뤘다는 작중 언급도 이 방향이다(「레무리아 외전 정리」).
- **남는 문제.** 케이브리스는 "'솔로몬'이라 불린 마왕을 섬겼다"(잡담63 #178). 그런데 모브는 케이브리스의 활동기를 "고대는 아니고 중세쯤"이라 했고(잡담106 #853), 키요카는 녹서스 7대 회고제 때 일로 쓴다(키요카 58 #73). 여섯 갈래의 연대기도 「마물왕동란」을 중세 중기에 두고, 이때 회고제 트리스탄이 시해됐다고 적는다. 마왕 솔로몬은 고대(엘리시온 건국~1차 성전) 인물이다.
- 케이브리스가 고대부터 중세까지 살아 있었는가. 스무고개의 답은 "이미 사망했거나 '살아 있다'는 개념이 적용되지 않는 존재"다.
- 중세에 '솔로몬'이라 불린 다른 마왕이 있었는가. 「리버스」가 이름을 드는 마왕은 '마술왕'과 '타락한 법황'(질) 둘뿐이다.
- 처음 다이스 결과 "마왕 질과 솔로몬 둘을 모셨다"는 모브가 착오로 정정했다(#175·#195). 이 정정 때문에 시대가 벌어졌다.
- **관련.** 천성기의 기원을 본편 260 #655는 "고대의 전쟁에서 쓰인 특수 무기 재련"으로, 최신 본편 350 #427은 "마물왕 케이브리스 토벌대의 무기"로 쓴다. 최신 쪽을 따르면 천성기도 중세 물건이다 [정리됨].
### 4.2 회고제의 최후와 대관의 악마 [정리됨 — 키요카 62]
- 키요카 58 #73(동풍)은 작중 구전 『몽블랑 노랜드의 세번째 항해 – 바바라 구전 다이제스트판』을 인용한다. 마물왕이 갑자기 군세를 돌려 녹서스로 진격한다. 대륙 중부와의 전쟁으로 수비가 얇던 녹서스는 메구밍 버언이 남긴 악마병기까지 쓰지만 수도를 내준다. **당대 황제 회고제가 살해되고, 대관의 악마들도 역소환된다.**
- 여섯 갈래의 연대기는 「마물왕동란」을 중세 중기 첫머리에 두고, "녹서스의 수도도 침공당해 회고제 트리스탄이 시해당하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적는다. 회고제의 치세는 중세 중기이고, 같은 중세 중기의 솔로몬의 옥새 사건·두체컵보다 앞에 실려 있다.
- 어장주의 「녹서스 황실 잔혹사」는 회고제의 즉위까지만 다룬다. 회고제의 최후와 대관의 악마가 다시 섰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 게츠의 두체컵(선우 공작의 난에서 "몇백 년" 뒤)에도 '단두대 쪽 사람'을 피하고 싶다는 대사가 있다(좌판대 5 #768). 처형 제도는 이어진 것으로 보이지만, 대관의 악마 자체가 다시 소환됐는지는 알 수 없다.
- 회고제가 마물왕동란 때 죽었다는 큰 줄기는 연대기로 정해졌다. 연대기는 현대기 0000년에 "녹서스 단절 사건 이후 다시 대관의 악마 활동이 관측된다"(대관 소동)고 적는다.
- **키요카 62의 기억(2026-10-15 반영).** 기억의 조각 「제시카와 두 네임리스」는 트리스탄이 습격으로 죽은 뒤 『지배』와 『단두대』가 "부활"하고, 『지배』가 메구밍의 계약대로 노예악마 제시카를 해방하며, 대관의 악마 셋의 표결로 제시카가 황제가 되는 장면을 보여 준다(키요카 62 #875~#949). 구전의 '역소환'을 사실로 두고, 그 뒤 부활했다고 읽으면 셋이 함께 선다. 상세는 설정집 1권 5.3.
- **『계약』과 『지배』** [정리됨, 정리자 해석]. 「잔혹사」는 옥좌 오른편의 대악마를 『계약』(악마를 지배)이라 부르고, 키요카는 『지배』, 【지배의 악마】라 부른다. 키요카에서도 『지배』가 계약을 처리하니 같은 악마로 본다.
### 4.3 그라세스타는 대전 때 침공받았나 [정리됨]
- 세레스 단편: "그 기나긴 대전 기간 동안 한 차례도 침공받은 기록이 존재하지 않았다"(세레스3 #282).
- 키요카 7 #48~50: "명백하게 사실 확인이 끝난 정사"라며, 그라즈헤임군이 침공하자 그라세스타가 대항 없이 환영하고 그 군대를 유적에 전부 투입시켰다고 한다. 그라즈헤임군은 한 달도 안 되어 불가침 조약만 맺고 물러났다.
- 모브: "전쟁이랑 무관하게 혼자 놀던 곳"(잡담41 #90).
- 정리: 키요카 쪽이 나중 글이고 구체적이다. 세레스의 문장은 '공식 기록에 침공으로 남지 않았다'로 읽으면 셋이 함께 선다(「그라즈헤임 외전 정리」 9장).
### 4.4 아들러의 기원 [정리됨]
- 잡담41 #299(2019-05)와 잡담245 #591(2020-07)이 서로 다르고, 본편 462 #311~406(2023-09)이 또 다르다. 본편을 따른다.
- 본편 화자는 이 이야기를 리그자리오의 자료로 알았고, 그라즈헤임 안에서는 가르치기 곤란해 역사책에도 제대로 안 나온다고 한다(본편 462 #420). 잡담판의 두 판본은 그라즈헤임 공식 역사나 세간의 이해로 남겨 쓸 수 있다(「모브 상담 설정 정리 3」 4.4).
### 4.5 바벨 플로어마스터: 아우라와 조커 [정리됨]
- **아우라.** α-1의 단편(2018-11)은 "바벨 아카데미 제4플로어"를 무대로 해 4플로어 담당으로 읽힌다. 모브의 플로어마스터 목록(잡담43)은 "제3의 7플로어 '황혼의 그림자'"이고, 자경단 19 #863~864는 아우라를 『황혼의 그림자』로 쓴다. 7플로어를 따른다.
- **조커.** 본편 187 #167이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제2 계층도시 7플로어 마스터. 총괄이사회 후계 후보 '페크다', 별칭 '조커'"라고 못 박는다. 모브 목록의 "제2의 7플로어 조커"와 같다. ORPG의 조커는 고담(제6)의 주인이라 다른 인물이다(「바벨 외전 정리」 7장).
- **국선처형인** [정리됨, 2026-10-26]. 모브의 플로어마스터 목록(잡담43 #867, 잡담118 #6)은 "제 27의 6플로어 - 국선처형인"이다. 본편 265 #270은 코모리 쿠로코를 "로아나프라 제 8플로어의 『플로어 마스터』", "현 로아나프라 시장 직할, 범죄자의 임의 처분권을 지닌 「국선처형인」"이라 소개한다. 최신 본편을 따라 8플로어로 쓴다(설정집 4권 5.2).
### 4.6 바벨 도시의 이명 [정리됨]
- **제14 데미세라프.** 모브의 처음 목록(잡담43 #867, 2019-05; 잡담80 #868)은 '친절도시'다. 본편 275 #710(2020-10, 모브)은 '행복도시'다. 자경단 5 #727·13 #175는 잡담판 목록을 옮겨 친절도시로 쓴다. 최신 본편을 따라 행복도시로 쓰고, 친절도시는 옛 표기로 둔다.
- **제8 안드바리.** 황금도시(ORPG, 자경단 55) / 채광도시(자경단 7 #956) / "전 광산도시"(자경단 55 #97). 옛 이름은 제련도시 드베르그다. 본편 서술이 없어 황금도시를 주 표기로 둔다.
- **제46 라이브즈.** 본편은 라이브즈다. 「라이브라」는 테라 단편의 제목에만 남았다. 자경단은 '의료도시'라고도 한다.
### 4.7 하치르 올람은 언제 망했나 [정리됨 — 여섯 갈래의 연대기]
- 초안 연표는 대동진 중(000?년)에 멸망했다고 쓴다. 잡담106 #538도 대동진 중이다.
- 여섯 갈래의 연대기는 근대기 0000년 「대동진 종료」에 "마지막 베히모스 하치르 베히모스가 추락하고 하치르 올람이 멸망하다"라고 적는다.
- 악몽 28·32와 두체컵 에필로그도 "대동진으로 사라졌다"는 식으로 말하고, 악몽 47 #634는 하치르 베히모스가 200년 전 대전기 시작에 추락했다고 한다.
- 가라앉은 1-1·10편에서는 베히모스 추락 뒤 펜우드가 왕위를 잇고 라인하르트와 결전하러 나선다. 전에는 이것으로 왕국의 끝을 그라즈헤임 팽창기에 두었다.
- **결론.** 연대기를 따라 **근대기 0000년(대동진 종료)에 멸망**으로 쓴다. 펜우드의 결전은 무너진 나라의 남은 세력이 벌인 싸움으로 읽는다【정리자 해석】.
### 4.1 솔로몬·게티아·마왕 [판단 필요]
| 출처 | 내용 |
|---|---|
| 잡담63 #214·#221(2019-07, 모브) | "솔로몬 = 마왕 X, 게티아 = 마왕 O". 게티아가 솔로몬을 사칭했다, 데크스몬과 알파몬 같은 관계다, 약속세계에서는 비주얼이 서로 바뀌어 있다 중 하나 |
| 「리버스」(잡담86, 2019-09, 모브 단편) | 솔로몬은 둘이다. '마왕'과 '인왕'이고, 업적 대부분은 마왕의 것이다 |
| 단절, 나무위키 초안 | 단절: "초대 마왕 솔로몬". 1차 성전에서 패한 마왕이다. 마왕의 3저서는 영혼·약속·혼돈의 서다. 초안: "과거 마왕 솔로몬이 남겼다는 마왕의 서" |
| 『마술왕과 작은 열쇠』(메이플 단편, 작중 야사) | 엘리시온 건국과 '왕의 대역' 게티아의 반란 |
| 잡담243(다이스 세션), 두체컵 | 엘리시온 1대는 솔로몬, 2대는 솔로몬에게 선위받은 소년. 옥새 비문 "건국제, 위대한 황제 솔로몬" |
- **읽는 법.** 인왕 솔로몬 = 진짜 솔로몬이자 엘리시온 건국제, 마왕 = '솔로몬'이라 불린(또는 사칭한) 게티아로 보면 다섯 출처가 함께 선다. 후대의 사서와 주신교가 둘을 한 사람으로 적었다고 보면, 단절의 "초대 마왕 솔로몬"은 작중 통칭이 된다. 레무리아의 한 소설이 "사료 속 마술왕 솔로몬과 게티아를 별개 인물로 보자"는 발상을 흥미 위주로 다뤘다는 작중 언급도 이 방향이다(「레무리아 외전 정리」).
- **남는 문제.** 케이브리스는 "'솔로몬'이라 불린 마왕을 섬겼다"(잡담63 #178). 그런데 모브는 케이브리스의 활동기를 "고대는 아니고 중세쯤"이라 했고(잡담106 #853), 키요카는 녹서스 7대 회고제 때 일로 쓴다(키요카 58 #73). 여섯 갈래의 연대기도 「마물왕동란」을 중세 중기에 두고, 이때 회고제 트리스탄이 시해됐다고 적는다. 마왕 솔로몬은 고대(엘리시온 건국~1차 성전) 인물이다.
- 케이브리스가 고대부터 중세까지 살아 있었는가. 스무고개의 답은 "이미 사망했거나 '살아 있다'는 개념이 적용되지 않는 존재"다.
- 중세에 '솔로몬'이라 불린 다른 마왕이 있었는가. 「리버스」가 이름을 드는 마왕은 '마술왕'과 '타락한 법황'(질) 둘뿐이다.
- 처음 다이스 결과 "마왕 질과 솔로몬 둘을 모셨다"는 모브가 착오로 정정했다(#175·#195). 이 정정 때문에 시대가 벌어졌다.
- **관련.** 천성기의 기원을 본편 260 #655는 "고대의 전쟁에서 쓰인 특수 무기 재련"으로, 최신 본편 350 #427은 "마물왕 케이브리스 토벌대의 무기"로 쓴다. 최신 쪽을 따르면 천성기도 중세 물건이다 [정리됨].
### 4.2 회고제의 최후와 대관의 악마 [정리됨 — 키요카 62]
- 키요카 58 #73(동풍)은 작중 구전 『몽블랑 노랜드의 세번째 항해 – 바바라 구전 다이제스트판』을 인용한다. 마물왕이 갑자기 군세를 돌려 녹서스로 진격한다. 대륙 중부와의 전쟁으로 수비가 얇던 녹서스는 메구밍 버언이 남긴 악마병기까지 쓰지만 수도를 내준다. **당대 황제 회고제가 살해되고, 대관의 악마들도 역소환된다.**
- 여섯 갈래의 연대기는 「마물왕동란」을 중세 중기 첫머리에 두고, "녹서스의 수도도 침공당해 회고제 트리스탄이 시해당하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적는다. 회고제의 치세는 중세 중기이고, 같은 중세 중기의 솔로몬의 옥새 사건·두체컵보다 앞에 실려 있다.
- 어장주의 「녹서스 황실 잔혹사」는 회고제의 즉위까지만 다룬다. 회고제의 최후와 대관의 악마가 다시 섰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 게츠의 두체컵(선우 공작의 난에서 "몇백 년" 뒤)에도 '단두대 쪽 사람'을 피하고 싶다는 대사가 있다(좌판대 5 #768). 처형 제도는 이어진 것으로 보이지만, 대관의 악마 자체가 다시 소환됐는지는 알 수 없다.
- 회고제가 마물왕동란 때 죽었다는 큰 줄기는 연대기로 정해졌다. 연대기는 현대기 0000년에 "녹서스 단절 사건 이후 다시 대관의 악마 활동이 관측된다"(대관 소동)고 적는다.
- **키요카 62의 기억(2026-10-15 반영).** 기억의 조각 「제시카와 두 네임리스」는 트리스탄이 습격으로 죽은 뒤 『지배』와 『단두대』가 "부활"하고, 『지배』가 메구밍의 계약대로 노예악마 제시카를 해방하며, 대관의 악마 셋의 표결로 제시카가 황제가 되는 장면을 보여 준다(키요카 62 #875~#949). 구전의 '역소환'을 사실로 두고, 그 뒤 부활했다고 읽으면 셋이 함께 선다. 상세는 설정집 1권 5.3.
- **『계약』과 『지배』** [정리됨, 정리자 해석]. 「잔혹사」는 옥좌 오른편의 대악마를 『계약』(악마를 지배)이라 부르고, 키요카는 『지배』, 【지배의 악마】라 부른다. 키요카에서도 『지배』가 계약을 처리하니 같은 악마로 본다.
### 4.3 그라세스타는 대전 때 침공받았나 [정리됨]
- 세레스 단편: "그 기나긴 대전 기간 동안 한 차례도 침공받은 기록이 존재하지 않았다"(세레스3 #282).
- 키요카 7 #48~50: "명백하게 사실 확인이 끝난 정사"라며, 그라즈헤임군이 침공하자 그라세스타가 대항 없이 환영하고 그 군대를 유적에 전부 투입시켰다고 한다. 그라즈헤임군은 한 달도 안 되어 불가침 조약만 맺고 물러났다.
- 모브: "전쟁이랑 무관하게 혼자 놀던 곳"(잡담41 #90).
- 정리: 키요카 쪽이 나중 글이고 구체적이다. 세레스의 문장은 '공식 기록에 침공으로 남지 않았다'로 읽으면 셋이 함께 선다(「그라즈헤임 외전 정리」 9장).
### 4.4 아들러의 기원 [정리됨]
- 잡담41 #299(2019-05)와 잡담245 #591(2020-07)이 서로 다르고, 본편 462 #311~406(2023-09)이 또 다르다. 본편을 따른다.
- 본편 화자는 이 이야기를 리그자리오의 자료로 알았고, 그라즈헤임 안에서는 가르치기 곤란해 역사책에도 제대로 안 나온다고 한다(본편 462 #420). 잡담판의 두 판본은 그라즈헤임 공식 역사나 세간의 이해로 남겨 쓸 수 있다(「모브 상담 설정 정리 3」 4.4).
### 4.5 바벨 플로어마스터: 아우라와 조커 [정리됨]
- **아우라.** α-1의 단편(2018-11)은 "바벨 아카데미 제4플로어"를 무대로 해 4플로어 담당으로 읽힌다. 모브의 플로어마스터 목록(잡담43)은 "제3의 7플로어 '황혼의 그림자'"이고, 자경단 19 #863~864는 아우라를 『황혼의 그림자』로 쓴다. 7플로어를 따른다.
- **조커.** 본편 187 #167이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제2 계층도시 7플로어 마스터. 총괄이사회 후계 후보 '페크다', 별칭 '조커'"라고 못 박는다. 모브 목록의 "제2의 7플로어 조커"와 같다. ORPG의 조커는 고담(제6)의 주인이라 다른 인물이다(「바벨 외전 정리」 7장).
- **국선처형인** [정리됨, 2026-10-26]. 모브의 플로어마스터 목록(잡담43 #867, 잡담118 #6)은 "제 27의 6플로어 - 국선처형인"이다. 본편 265 #270은 코모리 쿠로코를 "로아나프라 제 8플로어의 『플로어 마스터』", "현 로아나프라 시장 직할, 범죄자의 임의 처분권을 지닌 「국선처형인」"이라 소개한다. 최신 본편을 따라 8플로어로 쓴다(설정집 4권 5.2).
### 4.6 바벨 도시의 이명 [정리됨]
- **제14 데미세라프.** 모브의 처음 목록(잡담43 #867, 2019-05; 잡담80 #868)은 '친절도시'다. 본편 275 #710(2020-10, 모브)은 '행복도시'다. 자경단 5 #727·13 #175는 잡담판 목록을 옮겨 친절도시로 쓴다. 최신 본편을 따라 행복도시로 쓰고, 친절도시는 옛 표기로 둔다.
- **제8 안드바리.** 황금도시(ORPG, 자경단 55) / 채광도시(자경단 7 #956) / "전 광산도시"(자경단 55 #97). 옛 이름은 제련도시 드베르그다. 본편 서술이 없어 황금도시를 주 표기로 둔다.
- **제46 라이브즈.** 본편은 라이브즈다. 「라이브라」는 테라 단편의 제목에만 남았다. 자경단은 '의료도시'라고도 한다.
### 4.7 하치르 올람은 언제 망했나 [정리됨 — 여섯 갈래의 연대기]
- 초안 연표는 대동진 중(000?년)에 멸망했다고 쓴다. 잡담106 #538도 대동진 중이다.
- 여섯 갈래의 연대기는 근대기 0000년 「대동진 종료」에 "마지막 베히모스 하치르 베히모스가 추락하고 하치르 올람이 멸망하다"라고 적는다.
- 악몽 28·32와 두체컵 에필로그도 "대동진으로 사라졌다"는 식으로 말하고, 악몽 47 #634는 하치르 베히모스가 200년 전 대전기 시작에 추락했다고 한다.
- 가라앉은 1-1·10편에서는 베히모스 추락 뒤 펜우드가 왕위를 잇고 라인하르트와 결전하러 나선다. 전에는 이것으로 왕국의 끝을 그라즈헤임 팽창기에 두었다.
- **결론.** 연대기를 따라 **근대기 0000년(대동진 종료)에 멸망**으로 쓴다. 펜우드의 결전은 무너진 나라의 남은 세력이 벌인 싸움으로 읽는다【정리자 해석】.
### 4.8 인물
- **메이플과 에토 카나미** [정리됨]. 초안은 "카나미의 본명은 메이플이라는 DQN 네임"이라 한다. 근거는 동풍의 첫 메이킹 시트다(지원/투하소 3 #689, 2019-03-23: "이름: 메이플(가명: 카나미) / AA: 에토 카나미", 에인헤랴르, 칭호 "DQN"). 그 뒤의 「글루미 메이플 데이」(2019-07)에서 메이플은 가스트레아인 하자마의 제자이고, 카나미는 에인헤랴르 전투학부생이다. 키요카 54 #25도 "나노하&메이플"과 "벨&슈니&카나미"를 따로 세운다. 다른 인물로 본다.
- **스텔라 버밀리온** [정리됨]. 초안은 "노엘의 동생, 버밀리온 방계 왕족"이다. 본편 131 #923은 "'버밀리온'의 직계"라 하고, 본편 242 #326은 노엘과 함께 "현 버밀리온의 후계인 두 자매"라 한다. '방계'만 틀렸다.
- **아나스타시아와 아나스타샤** [판단 필요]. 2차 성전 팔라딘 아나스타시아(아냐)와 본편 5부의 아나스타샤 로마노바 공녀는 다른 인물이다. 그런데 본편 452 #837이 2차 성전의 기사도 '아나스타샤'로 적는다. 이름이 같은 두 사람으로 보되, 2차 성전 쪽은 '아나스타시아'로 쓰는 편이 헷갈리지 않는다(「대동진·2차 성전 정리」 8장).
- **에딜레이드 추기경 레프** [정리됨]. 초안의 질 시기 추기경 목록에 있지만 마인이 아니었다(본편 485 #544 "에딜레이드랑 리그자리오는 공석").
- **그라즈헤임 1군단장** [정리됨]. 본편 328 #521은 젠가 존볼트를 "1군단장"이라 부른다. 최신 본편(335 #810, 542 #769)과 CM 잡담은 1군단장 = 황제위이고 젠가는 "부단장, 아니 실질적 군단장"이다(542 #769).
- **혈도의 '라인하르트 전하'** [판단 필요]. 건국제가 아니라 현 황태자 라인하르트 L 하이드리히로 읽으면 화이트 장면은 현대가 된다. 원문에서 확인되지는 않는다(「레무리아 외전 정리」 8장).
- **적도2의 '후타바'** [판단 필요]. 독자들은 후타바 안즈로 읽었지만, 모브의 메이킹 문구는 안즈를 "후타바가 아니라 그저 안즈"라고 한다(잡담26 #422). 자경단의 사쿠라 후타바일 수도 있다(「시키자키 외전 정리」 8장).
- **익도 야의 경로** [판단 필요]. 「할명」에서는 이조가 익도 야를 산다. 본편에서는 그의 후배 레(아오자메)가 익도 야를 쓰는데, 본편은 리벨리온의 제로가 할명도를 하사했다고 한다(본편 352 #980). 두 경로가 이어지는지 나오지 않는다(같은 문서).
- **황태자 라인하르트의 세대수** [판단 필요]. 본편 39 #545는 "라인하르트(3세) 전하", 227 #663은 "현 황태자 【라인하르트 2세】"라 적는다. 나중 글인 227을 따라 2세로 쓰되, 굳이 세대수를 쓸 필요가 없으면 "라인하르트 L 하이드리히"(418 #802)로만 쓴다.
- **2황자의 이름** [정리됨]. 본편 10 #640은 "그라함・A・하이드리히", 84 #463은 "그라즈헤임 아카데미의 이사장 그라함 에이커"다. A가 에이커인 것으로 읽는다【정리자 해석】.
- **7군단장의 이름** [정리됨]. 설정집 4·6권 이전 판은 '타케이 히사다'라 적었다. 본편 표기는 '타케이 히사'다(본편 431 #938 등, 4회). 「그라즈헤임 외전 정리」의 "7군단장은 타케이 히사다"는 '히사이다'로 읽혀야 할 문장이 잘못 옮겨진 것이다.
- **13군단의 실체** [정리됨]. 잡담판은 "공적으로 인정되지 않은 조직"이라고만 해 흑막 조직을 연상시킨다(잡담40 #959, 잡담47 #89). 잡담27 #923은 "성창 13기사단(군단장)"이라 한다. 최신 본편은 실존하지만 【황제 직속의 잡무처리단】일 뿐이고 흑막설은 음모론이라 한다(561 #19). 본편을 따른다. 공식 편제는 12군단이고, 비공식 13번째를 넣어 13이라 부르는 것으로 읽는다.
- **2군단의 향배** [정리됨 — 사용자 설명 2026-10-26]. 2군단장 한스 폰 제투아는 2황자 측이었다(279 #667, 431 #908, 462 #706). 그런데 공녀전에서 "2군단 최정예"가 공녀 측으로 나선다(523). 사용자 설명으로, 제투아는 황태자가 암살되고 2황자가 즉위한 뒤 사태를 수습하지 않는 2황자를 막을 필요를 느껴 공녀 측에 합류했다. 523의 출전과 맞는다. 합류 장면은 본편 514에 있다. 공녀가 군단장들을 모은 자리에 제투아가 이름 대신 2군단의 칭호 「튜발 카인」으로 나오고(#196), 그와 같은 AA의 인물이 공녀에게 "황태자 전하께서 쓰러지신 후 작금의 황실이 정상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 판세를 정리할 능력이 있는건 당신 뿐입니다."라고 말한다(#270). 같은 AA가 237 #445·#451, 432 #165, 457 #711에서 제투아의 대사로 쓰였다. 이름이 적혀 있지 않아 처음 검색에서 놓쳤다.
- **에르네스티의 '부활'** [정리됨]. 552 #20은 사이바스터를 두고 "이후 부활한 에르네스티가 수리를 진행"하고 있었다고 한다. 에르네스티는 539에서 암살됐다. 552 #20의 '부활'은 456에서 사이바스터째 패배하고 기억이 흐려진 뒤 회복한 것을 가리키고, 수리는 암살 전의 일로 읽는다【정리자 해석】.
- **아나스타샤의 최종 생사** [미공개]. 559 #916은 "당장 죽을지 며칠 뒤에 죽을지의 문제지 사망은 확정에 가깝다"고 한다. 직전 558 #225에는 "잃어버릴 것이 확정된 보옥에, 어쩌면 작은 촛불이나마 남게 될지도"라는 말이 있다. 본편 562까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 **현 법황 크룩과 6영웅 '백'** [정리됨]. 참여자들 사이에 크룩이나 엘이 백의 혈통을 이었다는 추측이 있었다(본편 410 #460, 425 #482, 참여자). 본편은 "'백'의 후계에 해당하는 것이 주신교의 법황의 직위"라고 할 뿐이고(17 #508), 법황은 "딱히 혈연으로 이어진 게 아니"라고 한다(9 #439). 사용자가 확답을 받았다. **크룩은 엘의 어머니일 뿐이고, 법황은 혈계 전승이 아니며, 크룩은 백의 자손도 아니다**(사용자 확인, 2026-10-15).
- **알리샤와 알리사** [주의]. 아인낫슈 사건의 알리샤(하이랜드 왕국의 마지막 왕족, AA 알리샤 디프다)와 키요카 어장의 알리사 라인폴트(슈텔의 부관)는 다른 인물이다. 본편 227 #346에서 키요카가 떠올리는 "알리샤양"은 알리사다(참여자 227 #356 "모브도 알리사를 알리샤라고 오타냈다"). 작가도 둘을 구분했다(잡담76 #584). 망집의 깃발의 윌리엄 오웰과 그라즈헤임의 윌리엄 메사추세츠도 다른 인물이다(「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9장).
- **"에베르바인이시여"** [정리됨]. 「알리샤 뒷이야기」 종막과 본편 239 #829에서 이렇게 불린 인물은 나노하가 아니라 에베르바인 당주로 읽힌다. 나노하는 이미 숲에서 빠져나간 뒤였고(239 #806), 사건 뒤 여론도 당주를 꼽는다(240 #74).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6.2.
### 4.9 할명도 [정리됨]
- **변체도는 없다.** 181 #688 편찬 주석("완성형 변체도 12자루의 존재 X")과 사용자 확인이 같다. 모브도 "약속세계에서 변체도의 존재는 확인되지 않았다, 키키의 상징은 할명도"라고 했다(잡담42 #976, 2차 창작 주의점으로).
- **혁도 쿠시**는 우도가 폭주, 좌도가 진정이다. 초안은 좌우가 반대이고 이름이 빠졌다(가라앉은 투7).
- **골도의 '심리 데미지를 물리 데미지로 치환'**은 초안에만 있다. 본편 338 #579에서 확인되는 것은 물리 데미지 무효화뿐이다 [판단 필요].
- **할명도는 성유물이 아니다**(본편 366 #576). 성유물화된 것은 키키 본인이다. 초안은 성유물 목록에 넣었다.
### 4.10 아말감과 리벨리온
Labyrinth 노트(테라 어장주가 검수를 받아 작성한 최신 자료, 사용자 설명 2026-10-15)를 들이며 생긴 항목이다. 근거는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에 있다.
- **아말감은 혼돈숭배자인가** [정리됨].
- 노트는 질서도 혼돈도 돈을 위한 수단이라 하고, 악몽 특강은 "혼돈 숭배자가 아니다"라고 못 박는다(악몽 66 #386). 「질서의 악」으로 쓴다.
- 악몽 주인공 쟈크시즈가 아말감과 용신교단에 함께 속한 혼돈주의자인 것은 개인의 사정이다(악몽 20 #568).
- **원소 기호 코드네임은 간부인가** [정리됨].
- 노트는 "구성 단위의 우두머리나 프로젝트 핵심 연구자"가 받는다고 한다. 키요카는 "간부급"이라 하고(키요카 66 #275), 악몽 특강은 "원소 기호로 이름이 표기되는 자들을 아말감의 간부로 착각하곤 하지"라며 그렇지 않다고 한다(악몽 66 #520~#525).
- 노트를 따른다. '간부'는 세간의 인식으로 둔다.
- **프로젝트 M의 방법론** [정리됨].
- ORPG에서는 Co 박사의 이론이 "샘플을 기반으로 0으로 부터 만들어내는" 쪽이고, 연구 측이 "태아 단계에서 서서히 간섭해나가 조율하는" 쪽이다(ORPG 4 #41~#47).
- 최신 노트 M은 플랜 코코노에 자체를 "태아 상태의 네임드에게 우수한 인자를 섞어 기르는" 것으로 적는다. 노트를 따른다.
- **노트 C의 "프로젝트 C에 비해"** [정리됨]. 프로젝트 C 노트 안에서 "프로젝트 C에 비해 코스트는 높아졌지만 품질이 확연히 상승"이라 적는다. 'K에 비해'의 오기로 읽는다.
- **해먼드 로보틱스는 남아 있나** [판단 필요]. "해먼드 로보틱스는 80년 전에 파산했어"(악몽 1 #382)라는데, 프로젝트 I의 담당사로 적힌다(악몽 69 #101). 이름만 남은 법인이나 위장 기업으로 보면 둘 다 선다【정리자 해석】.
- **레이시아를 만든 조직** [정리됨]. 「바벨 외전 정리」에서 미확인으로 남겼던 조직은 아말감이다. ORPG의 Co 박사·P 박사·[Sample:m]이 노트의 Co(코코노에, 프로젝트 M), P(도르키, 프로젝트 K), 샘플 M과 맞는다. ORPG 진행자도 "코발트. 아말감인가"라고 했다(ORPG 4 #42).
- **리벨리온의 '수장'** [정리됨]. 본편 477 #608은 "리벨리온의 수장인 바로크"라 한다. 하지만 본편 356 #46·388 #216·390 #692는 제로를 수장으로 적는다. 조직의 수장은 제로이고, 바로크는 사상의 구심이자 최강자로 쓴다.
- **리벨리온은 혼돈숭배자 조직인가** [정리됨].
- 출범할 때는 반 연맹 혁명군을 내걸었다. 그러나 핵심은 《약속의 서》(사본)로 혼돈 오염을 통한 한계 돌파를 좇았다(본편 387 #10~#41).
- 전후 영상 공개로 혼돈숭배조직으로 낙인찍혔다(390 #692). 사용자 정리대로 "멸망한 혼돈숭배자 조직"으로 쓴다.
- **심도 카가미의 본편 등장** [정리됨]. 「시키자키 외전 정리」는 "본편 미등장"이라 했다. 그러나 본편 365에서 크톨리의 "불멸의 존재마저 베어낼 거울의 검"(#13)에 「심도」라는 표제가 붙는다(#118). 어장주는 그녀를 "현 최강의 할명도 사용자"로 소개한다(#455). 그 뒤 "심도는 크톨리가 회수했습니다"(387 #859). 「시키자키 외전 정리」를 고쳤다.
- **악몽의 크톨리와 본편의 크톨리** [정리됨]. 악몽 52 #703의 W사 워프열차 탐사 참가자 "크톨리 노타 세니오리스"와 본편의 용신교단 신도가 같은 이름이다. 악몽에서도 그녀는 스스로 용신교단 사람이라 밝히고(45 #901~#903) "용신교단의 대전사"로 불린다(57 #554). 이름과 소속이 모두 같아 같은 인물로 본다.
- **Pm이 '건네받은' 사업체** [정리됨].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첫 판은 악몽 74 #129의 메모를 "Pm이 그라즈헤임 사업체 몇 개를 넘겨받았다"로 읽었다. 그러나 73 #835~#843에서 디에고가 "『Pm』이 관리하던 회사들"의 목록을 쟈크시즈(Au 쪽)에게 넘기고, 74 #74에서 Pm에게 "마침 네가 쥐고 있던 사업체들, 오늘 아침에 이쪽에 건네준 참이다"라고 한다. Pm이 관리하던 회사들이 Au 쪽으로 넘어간 것이다. 문서를 고쳤다.
- **프로젝트 T·F의 진행지** [정리됨, 정리자 해석]. 악몽 69 #103은 "프로젝트 TFI는 이 계층도시에서 진행 중"이라 하고(이 계층도시 = 바이루), 요약표(69 #438)는 T·F를 (그라즈헤임)으로 적는다. 담당사 본사는 바이루, 현장은 그라즈헤임으로 읽는다.
- **S.O.N.G.의 해체** [정리됨]. 본편 140 #315의 뉴스는 츠바이 윙의 아모우 카나데가 죽자 "연애기획사 Song 역시 사실상 해체를 면치 못할 것"이라 전했다('연애'는 원문 표기 그대로). 자경단 시점(현대 100년 무렵)에도 S.O.N.G.은 우타를 초청가수로 내보내며 건재하다. 뉴스의 전망이 빗나간 것으로 본다.
### 4.11 6영웅·용신교단·바벨 뒷세계 (2026-10-16~17)
사용자의 10-16 요청(6영웅, 자경단 캔들, 반쪽이·복낙원의 악마, 나사소리·탈피 클럽, 비전투학과, 용신교단 파벌, 테스카틀리포카, 전력치, 제로의 마수화)과 10-17 보충(클레만티느)을 반영하며 생긴 항목이다.
- **제로와 《전염하는 날개무리》** [정리됨 — 사용자 확인 2026-10-16]. 이전 판 일부는 "광신자들이 《약속의 서》로 부른 마수"로 적었다. 본편 389 #495~#593에서 쓰러진 제로가 《약속의 서》(사본)를 써 변이했고, AA는 '백야'다(390 #692·#731). 당시 참여자 가운데 날개무리를 바로크로 읽은 이도 있었다(참여자 389 #582, 392 #108).
- **다섯 번째 밤** [정리됨]. 설정집 5권 이전 판은 다섯 번째 밤을 하야카와 료코로 적었다. 작가가 "다섯밤들"의 나이를 답한 목록은 비에고·기간토마기아·빅 맘·테스카틀리포카·천사님(오필리아)이다(악몽 36 #672). 하야카와 료코는 「다섯 번째 밤」의 이름으로 발언하는 무녀("탈주자들의 무녀")로 고쳤다(15 #923, 50 #399).
- **네 번째 밤 = 탄천의 왕 = 테스카틀리포카** [정리됨 — 사용자 확인 2026-10-16]. 36 #672의 다섯 밤 목록 넷째가 테스카틀리포카이고, 55 #822는 네 번째 밤을 용신교단의 『왕』이라 한다. "탄천"은 그의 자칭이고(56 #797), 이상은 "탄천의 왕"을 "보스"라 부른다(63 #964). 악몽 예고편 장면에서 러스탈이 "벌써부터 자네가 그립군, 테스카틀리포카"라 한다(66 #142).
- **테스카틀리포카는 반쪽이인가** [정리됨, 정리자 해석]. 악몽 59어장의 꿈에서 재현된 엘리시온 시절의 그가 스스로 "나는 『반쪽이』가 된 모양이다"라 하고, 가짜임을 알자 죽음을 고른다(악몽 59 #156~#198). 쟈크시즈는 그를 "금발 선글라스 반쪽이"라 부른다(60 #375). 63 #150의 "테스카틀리포카를 제외하고는"은 이 사본을 가리킨다. 현실의 테스카틀리포카가 반쪽이라는 서술은 없다(「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3.4).
- **"금발 선글라스" = 『왕』 = 네 번째 밤** [정리됨]. 쟈크시즈는 이름을 모르는 상사를 "금발 선글라스"라 부른다(악몽 59 #774). "그 금발 선글라스……아니, 『왕』께서"(45 #926), "네 번째 금발 선글라스의 부하 직원들"(46 #136)로 『왕』이자 네 번째 밤이다. 사용자 확인(네 번째 밤 = 테스카틀리포카)과 맞는다.
- **66어장의 미래 엿보기** [주의]. 『후폭풍』(현대 102년 4월)·『특강-아말감 소속 대상』(현대 100년 10월) 장면은 에피소드보다 앞선 미래를 보여 준다(66 #21). 작가는 "앵커나 에피소드 진행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음"이라 했다(66 #365). 테스카틀리포카와 러스탈의 대화, 불신임 사태, "벌써부터 자네가 그립군"은 이 미래 장면에서 나온다(「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10·1.11).
- **『애쉬』와 '자칭 천사'** [정리됨]. 설정집 5권 이전 판은 『애쉬』를 "법황 암 이스엘이 만든 딸"로 적었다. 악몽 57 #640~#676에서 그렇게 설명되는 것은 애쉬가 교섭할 '자칭 천사'다.
- **사제 파벌은 도만이 세웠나** [판단 필요]. 사용자 이해로는 백룡 시스를 섬기던 시스 왕국에서 혼자 살아남은 도만이 배교한 뒤 사제 파벌을 세웠다. 원문에서 확인되는 것은 도만이 시스(백룡 시스의 이름을 딴 조직, "시스! 왕국!") 출신이고, 스승을 배신하고 토벌당했다가 살아남아 【작은 언니】의 숭배자로 배교했으며(키요카 57 #96~#132), 『대사제』라는 점이다(본편 354 #776). 그가 사제 파벌을 세웠다는 문장과 '혼자' 살아남았다는 문장은 찾지 못했다. 기사·왕이 사제에서 갈라져 나왔다는 말(악몽 46 #755)과 합치면 사제 쪽이 교단의 본류로 읽힌다.
- **기사 파벌의 수장** [추정]. 몰약을 든 "대선배 올드비"를 루루 란바치카로 읽었다. 근거는 "란바치카 님"(악몽 67 #270), 상급 마술사 시험의 회고(28 #345), 녹서스 시대 기록의 루루 란바치카(27 #573)다. 사용자 판단과 같다.
- **4군단장 클레만티느의 죽음과 보도** [확인 필요]. 콘노 유우키가 죽인 것은 확실하다(본편 496 #907~497 #41; 사용자 확인 2026-10-17). 사용자는 "신문 등으로는 행방불명"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말뭉치에서 확인되는 보도는 "4군단장 카지클 베이, 괴한에 의해 참살!"(498 #929)이고, 원문 그림 줄까지 찾아도 '행방불명'·'실종' 보도는 없었다. 범인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은 같다. 그림으로만 실린 기사나 다른 어장의 보도가 있다면 보완한다.
- **홍의 기원** [판단 필요]. 본편 187 #220은 그 '기원'을 "하늘로부터 떨어진 돌과 비슷한 무언가를 재료로 만들어낸, 성유물의 하나"라 하고 "삭", "타타리"라는 이름을 붙인다. 자경단 어장은 비범한 네임리스의 조각으로 다룬다(자경단 55 #376, 59 #87). 성유물을 재료로 생겨난 네임리스로 읽으면 둘 다 선다【정리자 해석】(「6영웅 정리」 4.6).
- **흑의 두 계승자** [정리됨, 정리자 해석]. 사용자 확인으로 현 흑의 후계는 바벨 아카데미 오라토리오 교수 야가미 츠루기다. 자경단은 요시자와 스미레를 "현 【흑】 계승자"라 부른다(35 #857~#874). 야가미의 다음 대로 읽는다(「6영웅 정리」 5장).
- **【금】의 현 보유자** [정리됨 — 사용자 확인 2026-10-16]. 야기 토시노리가 받아 미도리야 이즈쿠에게 넘겼고, 미도리야가 죽은 뒤 법황 후보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가 가졌다(본편 497~498, 519 #317). 계승 사슬은 「6영웅 정리」 4.5.
- **하야카와 료코의 전력치 8000과 '테스'의 아말감 할당량** [비정사]. 악몽 20 #668~#784는 IF 스토리("10년 전, 죽지 않았더라면")이고, 작가는 IF 설정을 깊이 받아들이지 말라고 했다(20 #784).
- **수치가 그림 속에만 있는 곳** [정리됨]. 본편 5부의 측정·명단 레스(500·523·524 등)는 숫자를 AA 안에 적어, 말뭉치 본문에서 빠지는 일이 있다. 「전력치 일람」은 원문 파일의 그림 줄에서 읽었다.
### 4.12 4대 재앙과 디에고 (2026-10-23)
사용자의 10-23 지적을 반영하며 생긴 항목이다.
- **4대 재앙은 아인낫슈 하나만 공개되었나** [정리됨 — 사용자 확인 2026-10-23]. 설정집 2권 이전 판은 "아인낫슈가 그 하나다. 나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적었다. 본편이 이미 넷을 다 밝혔다. 25 #55가 <아쿠아 라그나><끝의 대지><부해림>과 대횡단을 4대 자연재해로 꼽고, 36 #545~#571이 아쿠아라그나(천해)·아인낫슈(레무리아)·끝의 대지(그라즈헤임)·대횡단(바벨)을 소개한다. 설정집 4권 1.6에 새로 썼다.
- **부해림과 아인낫슈** [정리됨]. 첫 언급(25 #55)만 '부해림'이고, 36 #566부터 같은 자리를 아인낫슈가 채운다. 아인낫슈로 쓴다.
- **대횡단은 모래폭풍인가, 태풍인가** [정리됨, 정리자 해석]. 25 #45는 "초대형 모래 폭풍"이라 하고, 36 #591~#596은 열대 바다에서 온 태풍들이 바벨 둘레를 돌며 합쳐진다고 한다. 자경단 53 #113은 "고운 모래와 함께" 건물을 갈아 버린다고 한다. 오염 황무지를 도는 폭풍 무리가 모래를 머금는다고 읽으면 다 선다.
- **대횡단은 어디서 끝나나** [정리됨]. 본편 36 #594는 태풍들이 바벨 둘레를 돌다 "다른곳을 향해 뻗어나가는" 현상이라 한다. 자경단 21 #182의 학설은 "반드시 특정 지역에서 생애를 마치는 폭풍"이라는 전제로 「벌레」설을 편다. 본편을 따르고, 「벌레」설은 작중 학설로 둔다.
- **4대 재해의 시작을 말한 잡담판 글** [쓰지 않음]. 모브 잡담판 79 #926~#927("4대 재해 시작이 언제부터더라", "바벨이야 야타가라스 퍼펑한 이후부터겠고")은 동풍의 글이다. 같은 자리의 #934("아쿠아라그나는 엘리시온 붕괴전에 이미 저 상태")만 모브의 답이다.
- **악몽 29의 4대 재앙** [쓰지 않음]. 악몽 29 #309~#324의 꿈속 역사는 "엘리시온의 황제는 4대 재앙을 예측하여 여섯 명의 영웅을 보냈으나", "대동진은 … 아쿠아 라그나로 인해 끝났다" 등으로 바뀌어 간다. 작중에서도 혼돈을 거친 관측이라 "신뢰할 수 없게 된다"고 한다(#328).
- **끝의 대지와 【금】** [미공개, 추정]. 야기 토시노리의 독백 "또 하나의 『끝의 대지』가 생겨날 수도"(본편 497 #823)는 원왕의 성화가 갈 곳을 잃으면 그런 땅이 생길 수 있다는 암시로 읽힌다. 본편 256 #602는 마소 이상으로 추정하고, 256 #615는 어떤 왕조가 덮개를 씌웠다는 전승을 전한다. 끝의 대지가 금 때문에 생겼다는 서술은 없다.
- **디에고의 생사** [정리됨 — 사용자 확인 2026-10-23]. 설정집과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이전 판은 「앙그마르의 달에 미친 디에고」로 변해 "패주"했다(490 #741~491 #117)는 데서 멈췄다. 사용자 설명대로 그는 앙그마르 편에서 죽었다. 선망 마인 파르시의 결계에서 알레프 일행을 막아선 「VS 잡몹의 운명을 넘지 못한자」(최종값 5200)가 한 턴 만에 베였고(492 #500, 493 #853~#937), 마인 쪽은 "배신자 놈은 이미 당했다", "방금 배신자처럼 반으로 갈라져서 죽고 싶다면"이라 한다(494 #38). 뒤이은 커뮤 선택지 《와! 갈무리!》(496 #516, 498 #656)도 이와 맞는다. 설정집 4권 4.9, 5권 3.5, 6권,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전력치 일람」을 고쳤다.
- **「약속 세계 2차」 세션** [사용자 지침]. 이 프로젝트의 다른 Claude 세션 「약속 세계 2차」의 내용은 설정집과 정리 문서에 넣지 않는다(2026-10-23). 이 정리 문서들은 그 세션의 내용을 쓰지 않았다.
### 4.13 벽 밖에서 온 존재 (2026-10-24)
사용자가 벽 밖에서 온 존재로 레베리, 석가면, 이고르, 마신 아스카, 벨 제파의 진체 소야룡 나이트블레이저를 꼽으며 생긴 항목이다. 본문은 설정집 2권 6.7.
- **이방자의 기록은 석가면뿐인가** [정리됨]. 단절6 #359는 우리 세계 밖의 존재가 내려온 기록은 "신뢰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어"라 하고, 유일하게 믿을 만한 것으로 석가면 자료를 든다. 2차 성전기 주신교 쪽 인물의 인식이다. 현대의 본편과 키요카 어장에는 레베리(0070~), 아스카, 나이트블레이저, 벨벳룸이 나온다. 설정집 1·2권 이전 판은 이 말을 세계의 사실처럼 적었다. 그 시대의 인식으로 고쳤다.
- **이고르는 이방자인가** [정리됨 — 사용자 설명 2026-10-24]. 본편 205 #80이 "본래 나 처럼" '밖'의 것이라 한 것은 알레프가 드나든 파란 문(벨벳룸)이고, 이고르 개인을 두고 한 말은 아니다. 사용자는 이고르를 벽 밖에서 온 존재로 꼽는다. 벨벳룸과 그 주인을 함께 이방자로 다룬다.
- **벨 제파의 진체는 소야룡 나이트블레이저인가** [정리됨 — 사용자 설명]. 키요카 63은 진체화 장면 직후 메이플이 벨의 진체 이름을 묻는 데서 끝나고(#410), 벨의 진체 이름을 직접 말하지 않는다. 벨이 "진체 때문에 시한부"라는 것(57 #958)과 백이 말한 거부반응(63 #391)이 맞물린다. 사용자 설명대로 벨의 진체가 나이트블레이저이고, 밖의 존재를 진체로 만든 탓에 시한부다.
- **슈텔의 꿈에 나온 것** [정리됨 — 사용자 설명]. 본편 242의 GM 글은 그것을 이름으로 부르지 않는다. 아스카는 "본체"도 "파편"도 아닌 그림자, "후배"의 그림자라 하고, 슈텔이 키요카와 무의식하에 이어져 있었기 때문인지 묻는다(#503~#554). 같은 자리에서 참여자들이 레베리 반신이라 짐작한 말은 근거로 쓰지 않았다. 사용자 설명(키요카–레베리–반신의 연결)으로 정리했다.
- **혈도를 부순 것은 소년인가 청년인가** [작중 표현]. 연대기 #97은 "외계의 존재와 계약한 어느 소년", 키요카 25 #775는 "복수에 불타는 청년"이다. 같은 계약자로 읽는다.
- **반신을 진체로 만든 시기** [추정]. 백은 "이 내방자가 찾아온건 최근 일"이라 했다(키요카 63 #388). 레베리가 계약자를 잃은 0070년 무렵 혼돈에 녹은 반쪽을 백이 법황이던 때 건진 것으로 읽었다. 백의 재위가 언제 끝났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 **파서낙스는 언제부터 추기경인가** [정리됨, 추정 포함]. 설정집 2권 이전 판은 "법황 유비 시절부터 추기경"이라 적었다. 본편 260 #800은 유비 시절 추기경직을 "역임했으나"라 하고, 186 #545는 겉에서 활동한 것이 수십 년 정도라 한다. 키요카 63 #370의 알 사다크는 자기 후임 드레이크 추기경이 부모와 동세대이고 "무서운 과거"가 있다고 한다. 파서낙스가 유비 시절에 한 번 지냈고 알 사다크 뒤에 다시 맡은 것으로 읽으면 다 선다【추정】.
- **법황 후보 암 이스엘을 지지한 "예하"** [정리됨]. 「6영웅 정리」 이전 판은 키요카 62 #843의 "예하"를 당시 법황으로 적었다. 그 장면은 「기억의 조각(돈 사우전드와 알 사다크 제파)」이고, 미스트 블랙이 "영보경 예하"라 부르는 상대는 알 사다크 제파다(#833·#866). 키요카 어장에서 법황은 "성하", 추기경은 "예하"로 불린다(63 #370, 62 #833).
- **용정병** [작중 표현]. 키요카 24 #293의 "용정병 환자"는 용을 흉내 내는 사람을 놀리는 말이다(키요카 어장의 업적 《 용정병 》 등). 벨의 시한부를 가리키는 병명이 아니다. 키요카는 곧바로 벨이 "진짜 용정종"이라고 답한다.
- **'외신'이라는 말** [작중 표현]. 본편은 아스카를 외신이라 부르기도 하고(197 #701~#806), 악몽 어장은 용신교단이 모시는 우로보로스를 외신이라 부른다(악몽 24 #50~#64). 벽 밖 존재를 가리키는 말로만 읽지 않는다.
### 4.14 시인·마인·반쪽이와 만수스 (2026-10-24)
사용자가 시인(구울)·마인·반쪽이를 종족 설정에, 만수스를 지리에 자세히 넣어 달라고 하며 생긴 항목이다. 본문은 설정집 2권 7장과 4권 1.7.
- **구울은 핏줄로 이어지나** [추정]. 단절6은 석가면을 쓴 자가 시인이 된다고만 한다. 본편의 코우메는 헌신경 잔당이 세운 마을의 생존자이고 "이런 괴물로 태어난"이라 말한다(본편 541 #135, 558 #926). 대를 이어 태어나는 것으로 읽었지만, 그 원리는 원문에 없다.
- **노예룡의 구울화** [미공개]. 자경단 30 #521은 노예룡의 생존자가 「구울화」에 의한 식인 욕망을 안고 있다고 한다. 석가면에서 온 것인지 엘리시온의 다른 처치인지 나오지 않는다.
- **마인의 위계** [정리자 해석]. 판정에 나오는 위계는 『활동』과 『형성』이고, 『창조』는 다이스 표에만 나온다(본편 459 #478, 486 #139, 488 #459, 493 #371). 활동 → 형성 → 창조의 순서로 읽었다.
- **마인의 이명과 추기경 칭호** [정리됨]. 설정집 1권 6.5는 참회마인·백색마인·탐구마인·약탈마인 같은 마인 이명으로, 5권 1.6은 참회경·백색경·탐구경·헌신경 같은 추기경 칭호로 적는다. 같은 사람의 두 이름이다. 본편 판정은 『백색마인』『탐구마인』을 쓴다.
- **에딜레이드 마인** [작중 추리, 일부 미공개]. 2차 성전 때 에딜레이드 추기경 자리에는 성유물이 적혀 있지 않다(5권 1.6). 본편 515의 추리는 아나스타샤 공녀를 숨겨진 에딜레이드 마인으로 꼽고, 533의 판정은 그녀에게 『영원 마인』을 단다. 어느 성유물에 누구의 혼이 들었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 **반쪽이의 두 정의** [정리됨].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3.1의 "자기가 네임드인 줄 아는 네임리스"(악몽 42 #840)와, 악몽 어장주가 연재 뒤 Q&A에서 밝힌 정의, 곧 리그자리오의 전뇌세계를 이용해 몸을 빼앗는 네임리스(54 #347~#348)가 함께 있다. 뒤의 것이 범위를 더 정확히 정한다. 둘은 부딪히지 않는다.
- **반쪽이는 강령인가 의체인가** [작중 의도]. 판단 프로그램을 만든 쪽은 반쪽이를 의체로 보고 강령을 부정했고, 헤르타는 네임드에 강령된 것으로 봤다. 쟈크시즈도 어느 쪽이 맞는지 판단할 수 없다고 한다(악몽 59 #753). 뒤에 그는 특별한 방법으로 처리된 네임드가 중계기 전파로 조종당하는 것이라 정리한다(64 #264).
- **만수스는 하나인가 둘인가** [정리됨]. 키요카 어장은 불사룡의 영역과 용살자의 영역으로 나뉜 하나의 섬(두 채널)으로, 악몽 어장주는 앞면과 뒷면으로 설명한다(키요카 61 #78~#82·#254, 악몽 65 #934). 같은 구조를 달리 말한 것이다. 악몽 어장의 만수스는 주로 우로보로스 쪽이고, 키요카 어장의 오르트린데 계층은 용살자 쪽이다【정리자 해석】.
- **학장은 누구인가** [미공개]. 레무리아 아카데미 학장(해골)이 철도를 깔고 만수스의 출구를 지킨다. 『열차』는 칠관 백하첩경의 권능 이미지이기도 하고 "그쪽 학장을 비롯해 칠관 몇 명"이라는 말도 있지만(악몽 48 #87, 59 #474), 학장이 칠관인지 백하첩경 본인인지는 나오지 않는다.
- **레무리아 아카데미의 머리** [정리자 해석, 2026-10-26]. 모브는 아카데미 총괄을 어느 가문 소속도 아니면서 모든 가문이 인정하는 인물로 두고 렉스를 그 자리에 앉혔다(잡담28 #437·#598). 키요카·악몽 어장에서는 해골인 학장이 따로 있고(악몽 48 #87, 59 #474), 렉스는 "부학장님"으로 불린다(키요카 61 #198). 설정집은 학장 아래에서 렉스가 아카데미를 실제로 총괄하는 것으로 읽는다(4권 1.7·3.2, 5권 4.4).
- **만수스는 언제부터 있었나** [미공개]. 이상은 언제부턴가 바벨에 있었다고 하고(악몽 42 #191), 크톨리 쪽은 녹서스·엘리시온·클러스터 시대의 출입 기록을 든다(50 #652~#654). 바벨에 만수스가 형성된 것이 이데아 프로젝트의 여파라는 것은 카론의 추측이다(자경단 56 #949~#970).
- **유령소동의 기술자** [정리됨]. 키요카 어장의 '유령소동'(바벨 기술자가 학장의 선로로 레무리아에 밀입국하려 한 일)과 악몽 어장의 쟈크시즈 사건은 같은 일이다(키요카 58 #273, 63 #520, 악몽 43 #795~#819, 연대기 #193).
- **서머스의 90년** [추정]. 크톨리가 말한 "약 90년 전" 통로를 만들어 들어갔다가 80여 년 만에 나타난 연구원(악몽 49 #165)을 연대기 0013년의 메리 서머스 실종(#83)으로 읽었다.
- **메이플과 에토 카나미** [정리됨]. 초안은 "카나미의 본명은 메이플이라는 DQN 네임"이라 한다. 근거는 동풍의 첫 메이킹 시트다(지원/투하소 3 #689, 2019-03-23: "이름: 메이플(가명: 카나미) / AA: 에토 카나미", 에인헤랴르, 칭호 "DQN"). 그 뒤의 「글루미 메이플 데이」(2019-07)에서 메이플은 가스트레아인 하자마의 제자이고, 카나미는 에인헤랴르 전투학부생이다. 키요카 54 #25도 "나노하&메이플"과 "벨&슈니&카나미"를 따로 세운다. 다른 인물로 본다.
- **스텔라 버밀리온** [정리됨]. 초안은 "노엘의 동생, 버밀리온 방계 왕족"이다. 본편 131 #923은 "'버밀리온'의 직계"라 하고, 본편 242 #326은 노엘과 함께 "현 버밀리온의 후계인 두 자매"라 한다. '방계'만 틀렸다.
- **아나스타시아와 아나스타샤** [판단 필요]. 2차 성전 팔라딘 아나스타시아(아냐)와 본편 5부의 아나스타샤 로마노바 공녀는 다른 인물이다. 그런데 본편 452 #837이 2차 성전의 기사도 '아나스타샤'로 적는다. 이름이 같은 두 사람으로 보되, 2차 성전 쪽은 '아나스타시아'로 쓰는 편이 헷갈리지 않는다(「대동진·2차 성전 정리」 8장).
- **에딜레이드 추기경 레프** [정리됨]. 초안의 질 시기 추기경 목록에 있지만 마인이 아니었다(본편 485 #544 "에딜레이드랑 리그자리오는 공석").
- **그라즈헤임 1군단장** [정리됨]. 본편 328 #521은 젠가 존볼트를 "1군단장"이라 부른다. 최신 본편(335 #810, 542 #769)과 CM 잡담은 1군단장 = 황제위이고 젠가는 "부단장, 아니 실질적 군단장"이다(542 #769).
- **혈도의 '라인하르트 전하'** [판단 필요]. 건국제가 아니라 현 황태자 라인하르트 L 하이드리히로 읽으면 화이트 장면은 현대가 된다. 원문에서 확인되지는 않는다(「레무리아 외전 정리」 8장).
- **적도2의 '후타바'** [판단 필요]. 독자들은 후타바 안즈로 읽었지만, 모브의 메이킹 문구는 안즈를 "후타바가 아니라 그저 안즈"라고 한다(잡담26 #422). 자경단의 사쿠라 후타바일 수도 있다(「시키자키 외전 정리」 8장).
- **익도 야의 경로** [판단 필요]. 「할명」에서는 이조가 익도 야를 산다. 본편에서는 그의 후배 레(아오자메)가 익도 야를 쓰는데, 본편은 리벨리온의 제로가 할명도를 하사했다고 한다(본편 352 #980). 두 경로가 이어지는지 나오지 않는다(같은 문서).
- **황태자 라인하르트의 세대수** [판단 필요]. 본편 39 #545는 "라인하르트(3세) 전하", 227 #663은 "현 황태자 【라인하르트 2세】"라 적는다. 나중 글인 227을 따라 2세로 쓰되, 굳이 세대수를 쓸 필요가 없으면 "라인하르트 L 하이드리히"(418 #802)로만 쓴다.
- **2황자의 이름** [정리됨]. 본편 10 #640은 "그라함・A・하이드리히", 84 #463은 "그라즈헤임 아카데미의 이사장 그라함 에이커"다. A가 에이커인 것으로 읽는다【정리자 해석】.
- **7군단장의 이름** [정리됨]. 설정집 4·6권 이전 판은 '타케이 히사다'라 적었다. 본편 표기는 '타케이 히사'다(본편 431 #938 등, 4회). 「그라즈헤임 외전 정리」의 "7군단장은 타케이 히사다"는 '히사이다'로 읽혀야 할 문장이 잘못 옮겨진 것이다.
- **13군단의 실체** [정리됨]. 잡담판은 "공적으로 인정되지 않은 조직"이라고만 해 흑막 조직을 연상시킨다(잡담40 #959, 잡담47 #89). 잡담27 #923은 "성창 13기사단(군단장)"이라 한다. 최신 본편은 실존하지만 【황제 직속의 잡무처리단】일 뿐이고 흑막설은 음모론이라 한다(561 #19). 본편을 따른다. 공식 편제는 12군단이고, 비공식 13번째를 넣어 13이라 부르는 것으로 읽는다.
- **2군단의 향배** [정리됨 — 사용자 설명 2026-10-26]. 2군단장 한스 폰 제투아는 2황자 측이었다(279 #667, 431 #908, 462 #706). 그런데 공녀전에서 "2군단 최정예"가 공녀 측으로 나선다(523). 사용자 설명으로, 제투아는 황태자가 암살되고 2황자가 즉위한 뒤 사태를 수습하지 않는 2황자를 막을 필요를 느껴 공녀 측에 합류했다. 523의 출전과 맞는다. 합류 장면은 본편 514에 있다. 공녀가 군단장들을 모은 자리에 제투아가 이름 대신 2군단의 칭호 「튜발 카인」으로 나오고(#196), 그와 같은 AA의 인물이 공녀에게 "황태자 전하께서 쓰러지신 후 작금의 황실이 정상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 판세를 정리할 능력이 있는건 당신 뿐입니다."라고 말한다(#270). 같은 AA가 237 #445·#451, 432 #165, 457 #711에서 제투아의 대사로 쓰였다. 이름이 적혀 있지 않아 처음 검색에서 놓쳤다.
- **에르네스티의 '부활'** [정리됨]. 552 #20은 사이바스터를 두고 "이후 부활한 에르네스티가 수리를 진행"하고 있었다고 한다. 에르네스티는 539에서 암살됐다. 552 #20의 '부활'은 456에서 사이바스터째 패배하고 기억이 흐려진 뒤 회복한 것을 가리키고, 수리는 암살 전의 일로 읽는다【정리자 해석】.
- **아나스타샤의 최종 생사** [미공개]. 559 #916은 "당장 죽을지 며칠 뒤에 죽을지의 문제지 사망은 확정에 가깝다"고 한다. 직전 558 #225에는 "잃어버릴 것이 확정된 보옥에, 어쩌면 작은 촛불이나마 남게 될지도"라는 말이 있다. 본편 562까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 **현 법황 크룩과 6영웅 '백'** [정리됨]. 참여자들 사이에 크룩이나 엘이 백의 혈통을 이었다는 추측이 있었다(본편 410 #460, 425 #482, 참여자). 본편은 "'백'의 후계에 해당하는 것이 주신교의 법황의 직위"라고 할 뿐이고(17 #508), 법황은 "딱히 혈연으로 이어진 게 아니"라고 한다(9 #439). 사용자가 확답을 받았다. **크룩은 엘의 어머니일 뿐이고, 법황은 혈계 전승이 아니며, 크룩은 백의 자손도 아니다**(사용자 확인, 2026-10-15).
- **알리샤와 알리사** [주의]. 아인낫슈 사건의 알리샤(하이랜드 왕국의 마지막 왕족, AA 알리샤 디프다)와 키요카 어장의 알리사 라인폴트(슈텔의 부관)는 다른 인물이다. 본편 227 #346에서 키요카가 떠올리는 "알리샤양"은 알리사다(참여자 227 #356 "모브도 알리사를 알리샤라고 오타냈다"). 작가도 둘을 구분했다(잡담76 #584). 망집의 깃발의 윌리엄 오웰과 그라즈헤임의 윌리엄 메사추세츠도 다른 인물이다(「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9장).
- **"에베르바인이시여"** [정리됨]. 「알리샤 뒷이야기」 종막과 본편 239 #829에서 이렇게 불린 인물은 나노하가 아니라 에베르바인 당주로 읽힌다. 나노하는 이미 숲에서 빠져나간 뒤였고(239 #806), 사건 뒤 여론도 당주를 꼽는다(240 #74).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6.2.
### 4.9 할명도 [정리됨]
- **변체도는 없다.** 181 #688 편찬 주석("완성형 변체도 12자루의 존재 X")과 사용자 확인이 같다. 모브도 "약속세계에서 변체도의 존재는 확인되지 않았다, 키키의 상징은 할명도"라고 했다(잡담42 #976, 2차 창작 주의점으로).
- **혁도 쿠시**는 우도가 폭주, 좌도가 진정이다. 초안은 좌우가 반대이고 이름이 빠졌다(가라앉은 투7).
- **골도의 '심리 데미지를 물리 데미지로 치환'**은 초안에만 있다. 본편 338 #579에서 확인되는 것은 물리 데미지 무효화뿐이다 [판단 필요].
- **할명도는 성유물이 아니다**(본편 366 #576). 성유물화된 것은 키키 본인이다. 초안은 성유물 목록에 넣었다.
### 4.10 아말감과 리벨리온
Labyrinth 노트(테라 어장주가 검수를 받아 작성한 최신 자료, 사용자 설명 2026-10-15)를 들이며 생긴 항목이다. 근거는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에 있다.
- **아말감은 혼돈숭배자인가** [정리됨].
- 노트는 질서도 혼돈도 돈을 위한 수단이라 하고, 악몽 특강은 "혼돈 숭배자가 아니다"라고 못 박는다(악몽 66 #386). 「질서의 악」으로 쓴다.
- 악몽 주인공 쟈크시즈가 아말감과 용신교단에 함께 속한 혼돈주의자인 것은 개인의 사정이다(악몽 20 #568).
- **원소 기호 코드네임은 간부인가** [정리됨].
- 노트는 "구성 단위의 우두머리나 프로젝트 핵심 연구자"가 받는다고 한다. 키요카는 "간부급"이라 하고(키요카 66 #275), 악몽 특강은 "원소 기호로 이름이 표기되는 자들을 아말감의 간부로 착각하곤 하지"라며 그렇지 않다고 한다(악몽 66 #520~#525).
- 노트를 따른다. '간부'는 세간의 인식으로 둔다.
- **프로젝트 M의 방법론** [정리됨].
- ORPG에서는 Co 박사의 이론이 "샘플을 기반으로 0으로 부터 만들어내는" 쪽이고, 연구 측이 "태아 단계에서 서서히 간섭해나가 조율하는" 쪽이다(ORPG 4 #41~#47).
- 최신 노트 M은 플랜 코코노에 자체를 "태아 상태의 네임드에게 우수한 인자를 섞어 기르는" 것으로 적는다. 노트를 따른다.
- **노트 C의 "프로젝트 C에 비해"** [정리됨]. 프로젝트 C 노트 안에서 "프로젝트 C에 비해 코스트는 높아졌지만 품질이 확연히 상승"이라 적는다. 'K에 비해'의 오기로 읽는다.
- **해먼드 로보틱스는 남아 있나** [판단 필요]. "해먼드 로보틱스는 80년 전에 파산했어"(악몽 1 #382)라는데, 프로젝트 I의 담당사로 적힌다(악몽 69 #101). 이름만 남은 법인이나 위장 기업으로 보면 둘 다 선다【정리자 해석】.
- **레이시아를 만든 조직** [정리됨]. 「바벨 외전 정리」에서 미확인으로 남겼던 조직은 아말감이다. ORPG의 Co 박사·P 박사·[Sample:m]이 노트의 Co(코코노에, 프로젝트 M), P(도르키, 프로젝트 K), 샘플 M과 맞는다. ORPG 진행자도 "코발트. 아말감인가"라고 했다(ORPG 4 #42).
- **리벨리온의 '수장'** [정리됨]. 본편 477 #608은 "리벨리온의 수장인 바로크"라 한다. 하지만 본편 356 #46·388 #216·390 #692는 제로를 수장으로 적는다. 조직의 수장은 제로이고, 바로크는 사상의 구심이자 최강자로 쓴다.
- **리벨리온은 혼돈숭배자 조직인가** [정리됨].
- 출범할 때는 반 연맹 혁명군을 내걸었다. 그러나 핵심은 《약속의 서》(사본)로 혼돈 오염을 통한 한계 돌파를 좇았다(본편 387 #10~#41).
- 전후 영상 공개로 혼돈숭배조직으로 낙인찍혔다(390 #692). 사용자 정리대로 "멸망한 혼돈숭배자 조직"으로 쓴다.
- **심도 카가미의 본편 등장** [정리됨]. 「시키자키 외전 정리」는 "본편 미등장"이라 했다. 그러나 본편 365에서 크톨리의 "불멸의 존재마저 베어낼 거울의 검"(#13)에 「심도」라는 표제가 붙는다(#118). 어장주는 그녀를 "현 최강의 할명도 사용자"로 소개한다(#455). 그 뒤 "심도는 크톨리가 회수했습니다"(387 #859). 「시키자키 외전 정리」를 고쳤다.
- **악몽의 크톨리와 본편의 크톨리** [정리됨]. 악몽 52 #703의 W사 워프열차 탐사 참가자 "크톨리 노타 세니오리스"와 본편의 용신교단 신도가 같은 이름이다. 악몽에서도 그녀는 스스로 용신교단 사람이라 밝히고(45 #901~#903) "용신교단의 대전사"로 불린다(57 #554). 이름과 소속이 모두 같아 같은 인물로 본다.
- **Pm이 '건네받은' 사업체** [정리됨].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첫 판은 악몽 74 #129의 메모를 "Pm이 그라즈헤임 사업체 몇 개를 넘겨받았다"로 읽었다. 그러나 73 #835~#843에서 디에고가 "『Pm』이 관리하던 회사들"의 목록을 쟈크시즈(Au 쪽)에게 넘기고, 74 #74에서 Pm에게 "마침 네가 쥐고 있던 사업체들, 오늘 아침에 이쪽에 건네준 참이다"라고 한다. Pm이 관리하던 회사들이 Au 쪽으로 넘어간 것이다. 문서를 고쳤다.
- **프로젝트 T·F의 진행지** [정리됨, 정리자 해석]. 악몽 69 #103은 "프로젝트 TFI는 이 계층도시에서 진행 중"이라 하고(이 계층도시 = 바이루), 요약표(69 #438)는 T·F를 (그라즈헤임)으로 적는다. 담당사 본사는 바이루, 현장은 그라즈헤임으로 읽는다.
- **S.O.N.G.의 해체** [정리됨]. 본편 140 #315의 뉴스는 츠바이 윙의 아모우 카나데가 죽자 "연애기획사 Song 역시 사실상 해체를 면치 못할 것"이라 전했다('연애'는 원문 표기 그대로). 자경단 시점(현대 100년 무렵)에도 S.O.N.G.은 우타를 초청가수로 내보내며 건재하다. 뉴스의 전망이 빗나간 것으로 본다.
### 4.11 6영웅·용신교단·바벨 뒷세계 (2026-10-16~17)
사용자의 10-16 요청(6영웅, 자경단 캔들, 반쪽이·복낙원의 악마, 나사소리·탈피 클럽, 비전투학과, 용신교단 파벌, 테스카틀리포카, 전력치, 제로의 마수화)과 10-17 보충(클레만티느)을 반영하며 생긴 항목이다.
- **제로와 《전염하는 날개무리》** [정리됨 — 사용자 확인 2026-10-16]. 이전 판 일부는 "광신자들이 《약속의 서》로 부른 마수"로 적었다. 본편 389 #495~#593에서 쓰러진 제로가 《약속의 서》(사본)를 써 변이했고, AA는 '백야'다(390 #692·#731). 당시 참여자 가운데 날개무리를 바로크로 읽은 이도 있었다(참여자 389 #582, 392 #108).
- **다섯 번째 밤** [정리됨]. 설정집 5권 이전 판은 다섯 번째 밤을 하야카와 료코로 적었다. 작가가 "다섯밤들"의 나이를 답한 목록은 비에고·기간토마기아·빅 맘·테스카틀리포카·천사님(오필리아)이다(악몽 36 #672). 하야카와 료코는 「다섯 번째 밤」의 이름으로 발언하는 무녀("탈주자들의 무녀")로 고쳤다(15 #923, 50 #399).
- **네 번째 밤 = 탄천의 왕 = 테스카틀리포카** [정리됨 — 사용자 확인 2026-10-16]. 36 #672의 다섯 밤 목록 넷째가 테스카틀리포카이고, 55 #822는 네 번째 밤을 용신교단의 『왕』이라 한다. "탄천"은 그의 자칭이고(56 #797), 이상은 "탄천의 왕"을 "보스"라 부른다(63 #964). 악몽 예고편 장면에서 러스탈이 "벌써부터 자네가 그립군, 테스카틀리포카"라 한다(66 #142).
- **테스카틀리포카는 반쪽이인가** [정리됨, 정리자 해석]. 악몽 59어장의 꿈에서 재현된 엘리시온 시절의 그가 스스로 "나는 『반쪽이』가 된 모양이다"라 하고, 가짜임을 알자 죽음을 고른다(악몽 59 #156~#198). 쟈크시즈는 그를 "금발 선글라스 반쪽이"라 부른다(60 #375). 63 #150의 "테스카틀리포카를 제외하고는"은 이 사본을 가리킨다. 현실의 테스카틀리포카가 반쪽이라는 서술은 없다(「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3.4).
- **"금발 선글라스" = 『왕』 = 네 번째 밤** [정리됨]. 쟈크시즈는 이름을 모르는 상사를 "금발 선글라스"라 부른다(악몽 59 #774). "그 금발 선글라스……아니, 『왕』께서"(45 #926), "네 번째 금발 선글라스의 부하 직원들"(46 #136)로 『왕』이자 네 번째 밤이다. 사용자 확인(네 번째 밤 = 테스카틀리포카)과 맞는다.
- **66어장의 미래 엿보기** [주의]. 『후폭풍』(현대 102년 4월)·『특강-아말감 소속 대상』(현대 100년 10월) 장면은 에피소드보다 앞선 미래를 보여 준다(66 #21). 작가는 "앵커나 에피소드 진행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음"이라 했다(66 #365). 테스카틀리포카와 러스탈의 대화, 불신임 사태, "벌써부터 자네가 그립군"은 이 미래 장면에서 나온다(「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10·1.11).
- **『애쉬』와 '자칭 천사'** [정리됨]. 설정집 5권 이전 판은 『애쉬』를 "법황 암 이스엘이 만든 딸"로 적었다. 악몽 57 #640~#676에서 그렇게 설명되는 것은 애쉬가 교섭할 '자칭 천사'다.
- **사제 파벌은 도만이 세웠나** [판단 필요]. 사용자 이해로는 백룡 시스를 섬기던 시스 왕국에서 혼자 살아남은 도만이 배교한 뒤 사제 파벌을 세웠다. 원문에서 확인되는 것은 도만이 시스(백룡 시스의 이름을 딴 조직, "시스! 왕국!") 출신이고, 스승을 배신하고 토벌당했다가 살아남아 【작은 언니】의 숭배자로 배교했으며(키요카 57 #96~#132), 『대사제』라는 점이다(본편 354 #776). 그가 사제 파벌을 세웠다는 문장과 '혼자' 살아남았다는 문장은 찾지 못했다. 기사·왕이 사제에서 갈라져 나왔다는 말(악몽 46 #755)과 합치면 사제 쪽이 교단의 본류로 읽힌다.
- **기사 파벌의 수장** [추정]. 몰약을 든 "대선배 올드비"를 루루 란바치카로 읽었다. 근거는 "란바치카 님"(악몽 67 #270), 상급 마술사 시험의 회고(28 #345), 녹서스 시대 기록의 루루 란바치카(27 #573)다. 사용자 판단과 같다.
- **4군단장 클레만티느의 죽음과 보도** [확인 필요]. 콘노 유우키가 죽인 것은 확실하다(본편 496 #907~497 #41; 사용자 확인 2026-10-17). 사용자는 "신문 등으로는 행방불명"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말뭉치에서 확인되는 보도는 "4군단장 카지클 베이, 괴한에 의해 참살!"(498 #929)이고, 원문 그림 줄까지 찾아도 '행방불명'·'실종' 보도는 없었다. 범인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은 같다. 그림으로만 실린 기사나 다른 어장의 보도가 있다면 보완한다.
- **홍의 기원** [판단 필요]. 본편 187 #220은 그 '기원'을 "하늘로부터 떨어진 돌과 비슷한 무언가를 재료로 만들어낸, 성유물의 하나"라 하고 "삭", "타타리"라는 이름을 붙인다. 자경단 어장은 비범한 네임리스의 조각으로 다룬다(자경단 55 #376, 59 #87). 성유물을 재료로 생겨난 네임리스로 읽으면 둘 다 선다【정리자 해석】(「6영웅 정리」 4.6).
- **흑의 두 계승자** [정리됨, 정리자 해석]. 사용자 확인으로 현 흑의 후계는 바벨 아카데미 오라토리오 교수 야가미 츠루기다. 자경단은 요시자와 스미레를 "현 【흑】 계승자"라 부른다(35 #857~#874). 야가미의 다음 대로 읽는다(「6영웅 정리」 5장).
- **【금】의 현 보유자** [정리됨 — 사용자 확인 2026-10-16]. 야기 토시노리가 받아 미도리야 이즈쿠에게 넘겼고, 미도리야가 죽은 뒤 법황 후보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가 가졌다(본편 497~498, 519 #317). 계승 사슬은 「6영웅 정리」 4.5.
- **하야카와 료코의 전력치 8000과 '테스'의 아말감 할당량** [비정사]. 악몽 20 #668~#784는 IF 스토리("10년 전, 죽지 않았더라면")이고, 작가는 IF 설정을 깊이 받아들이지 말라고 했다(20 #784).
- **수치가 그림 속에만 있는 곳** [정리됨]. 본편 5부의 측정·명단 레스(500·523·524 등)는 숫자를 AA 안에 적어, 말뭉치 본문에서 빠지는 일이 있다. 「전력치 일람」은 원문 파일의 그림 줄에서 읽었다.
### 4.12 4대 재앙과 디에고 (2026-10-23)
사용자의 10-23 지적을 반영하며 생긴 항목이다.
- **4대 재앙은 아인낫슈 하나만 공개되었나** [정리됨 — 사용자 확인 2026-10-23]. 설정집 2권 이전 판은 "아인낫슈가 그 하나다. 나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적었다. 본편이 이미 넷을 다 밝혔다. 25 #55가 <아쿠아 라그나><끝의 대지><부해림>과 대횡단을 4대 자연재해로 꼽고, 36 #545~#571이 아쿠아라그나(천해)·아인낫슈(레무리아)·끝의 대지(그라즈헤임)·대횡단(바벨)을 소개한다. 설정집 4권 1.6에 새로 썼다.
- **부해림과 아인낫슈** [정리됨]. 첫 언급(25 #55)만 '부해림'이고, 36 #566부터 같은 자리를 아인낫슈가 채운다. 아인낫슈로 쓴다.
- **대횡단은 모래폭풍인가, 태풍인가** [정리됨, 정리자 해석]. 25 #45는 "초대형 모래 폭풍"이라 하고, 36 #591~#596은 열대 바다에서 온 태풍들이 바벨 둘레를 돌며 합쳐진다고 한다. 자경단 53 #113은 "고운 모래와 함께" 건물을 갈아 버린다고 한다. 오염 황무지를 도는 폭풍 무리가 모래를 머금는다고 읽으면 다 선다.
- **대횡단은 어디서 끝나나** [정리됨]. 본편 36 #594는 태풍들이 바벨 둘레를 돌다 "다른곳을 향해 뻗어나가는" 현상이라 한다. 자경단 21 #182의 학설은 "반드시 특정 지역에서 생애를 마치는 폭풍"이라는 전제로 「벌레」설을 편다. 본편을 따르고, 「벌레」설은 작중 학설로 둔다.
- **4대 재해의 시작을 말한 잡담판 글** [쓰지 않음]. 모브 잡담판 79 #926~#927("4대 재해 시작이 언제부터더라", "바벨이야 야타가라스 퍼펑한 이후부터겠고")은 동풍의 글이다. 같은 자리의 #934("아쿠아라그나는 엘리시온 붕괴전에 이미 저 상태")만 모브의 답이다.
- **악몽 29의 4대 재앙** [쓰지 않음]. 악몽 29 #309~#324의 꿈속 역사는 "엘리시온의 황제는 4대 재앙을 예측하여 여섯 명의 영웅을 보냈으나", "대동진은 … 아쿠아 라그나로 인해 끝났다" 등으로 바뀌어 간다. 작중에서도 혼돈을 거친 관측이라 "신뢰할 수 없게 된다"고 한다(#328).
- **끝의 대지와 【금】** [미공개, 추정]. 야기 토시노리의 독백 "또 하나의 『끝의 대지』가 생겨날 수도"(본편 497 #823)는 원왕의 성화가 갈 곳을 잃으면 그런 땅이 생길 수 있다는 암시로 읽힌다. 본편 256 #602는 마소 이상으로 추정하고, 256 #615는 어떤 왕조가 덮개를 씌웠다는 전승을 전한다. 끝의 대지가 금 때문에 생겼다는 서술은 없다.
- **디에고의 생사** [정리됨 — 사용자 확인 2026-10-23]. 설정집과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이전 판은 「앙그마르의 달에 미친 디에고」로 변해 "패주"했다(490 #741~491 #117)는 데서 멈췄다. 사용자 설명대로 그는 앙그마르 편에서 죽었다. 선망 마인 파르시의 결계에서 알레프 일행을 막아선 「VS 잡몹의 운명을 넘지 못한자」(최종값 5200)가 한 턴 만에 베였고(492 #500, 493 #853~#937), 마인 쪽은 "배신자 놈은 이미 당했다", "방금 배신자처럼 반으로 갈라져서 죽고 싶다면"이라 한다(494 #38). 뒤이은 커뮤 선택지 《와! 갈무리!》(496 #516, 498 #656)도 이와 맞는다. 설정집 4권 4.9, 5권 3.5, 6권,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전력치 일람」을 고쳤다.
- **「약속 세계 2차」 세션** [사용자 지침]. 이 프로젝트의 다른 Claude 세션 「약속 세계 2차」의 내용은 설정집과 정리 문서에 넣지 않는다(2026-10-23). 이 정리 문서들은 그 세션의 내용을 쓰지 않았다.
### 4.13 벽 밖에서 온 존재 (2026-10-24)
사용자가 벽 밖에서 온 존재로 레베리, 석가면, 이고르, 마신 아스카, 벨 제파의 진체 소야룡 나이트블레이저를 꼽으며 생긴 항목이다. 본문은 설정집 2권 6.7.
- **이방자의 기록은 석가면뿐인가** [정리됨]. 단절6 #359는 우리 세계 밖의 존재가 내려온 기록은 "신뢰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어"라 하고, 유일하게 믿을 만한 것으로 석가면 자료를 든다. 2차 성전기 주신교 쪽 인물의 인식이다. 현대의 본편과 키요카 어장에는 레베리(0070~), 아스카, 나이트블레이저, 벨벳룸이 나온다. 설정집 1·2권 이전 판은 이 말을 세계의 사실처럼 적었다. 그 시대의 인식으로 고쳤다.
- **이고르는 이방자인가** [정리됨 — 사용자 설명 2026-10-24]. 본편 205 #80이 "본래 나 처럼" '밖'의 것이라 한 것은 알레프가 드나든 파란 문(벨벳룸)이고, 이고르 개인을 두고 한 말은 아니다. 사용자는 이고르를 벽 밖에서 온 존재로 꼽는다. 벨벳룸과 그 주인을 함께 이방자로 다룬다.
- **벨 제파의 진체는 소야룡 나이트블레이저인가** [정리됨 — 사용자 설명]. 키요카 63은 진체화 장면 직후 메이플이 벨의 진체 이름을 묻는 데서 끝나고(#410), 벨의 진체 이름을 직접 말하지 않는다. 벨이 "진체 때문에 시한부"라는 것(57 #958)과 백이 말한 거부반응(63 #391)이 맞물린다. 사용자 설명대로 벨의 진체가 나이트블레이저이고, 밖의 존재를 진체로 만든 탓에 시한부다.
- **슈텔의 꿈에 나온 것** [정리됨 — 사용자 설명]. 본편 242의 GM 글은 그것을 이름으로 부르지 않는다. 아스카는 "본체"도 "파편"도 아닌 그림자, "후배"의 그림자라 하고, 슈텔이 키요카와 무의식하에 이어져 있었기 때문인지 묻는다(#503~#554). 같은 자리에서 참여자들이 레베리 반신이라 짐작한 말은 근거로 쓰지 않았다. 사용자 설명(키요카–레베리–반신의 연결)으로 정리했다.
- **혈도를 부순 것은 소년인가 청년인가** [작중 표현]. 연대기 #97은 "외계의 존재와 계약한 어느 소년", 키요카 25 #775는 "복수에 불타는 청년"이다. 같은 계약자로 읽는다.
- **반신을 진체로 만든 시기** [추정]. 백은 "이 내방자가 찾아온건 최근 일"이라 했다(키요카 63 #388). 레베리가 계약자를 잃은 0070년 무렵 혼돈에 녹은 반쪽을 백이 법황이던 때 건진 것으로 읽었다. 백의 재위가 언제 끝났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 **파서낙스는 언제부터 추기경인가** [정리됨, 추정 포함]. 설정집 2권 이전 판은 "법황 유비 시절부터 추기경"이라 적었다. 본편 260 #800은 유비 시절 추기경직을 "역임했으나"라 하고, 186 #545는 겉에서 활동한 것이 수십 년 정도라 한다. 키요카 63 #370의 알 사다크는 자기 후임 드레이크 추기경이 부모와 동세대이고 "무서운 과거"가 있다고 한다. 파서낙스가 유비 시절에 한 번 지냈고 알 사다크 뒤에 다시 맡은 것으로 읽으면 다 선다【추정】.
- **법황 후보 암 이스엘을 지지한 "예하"** [정리됨]. 「6영웅 정리」 이전 판은 키요카 62 #843의 "예하"를 당시 법황으로 적었다. 그 장면은 「기억의 조각(돈 사우전드와 알 사다크 제파)」이고, 미스트 블랙이 "영보경 예하"라 부르는 상대는 알 사다크 제파다(#833·#866). 키요카 어장에서 법황은 "성하", 추기경은 "예하"로 불린다(63 #370, 62 #833).
- **용정병** [작중 표현]. 키요카 24 #293의 "용정병 환자"는 용을 흉내 내는 사람을 놀리는 말이다(키요카 어장의 업적 《 용정병 》 등). 벨의 시한부를 가리키는 병명이 아니다. 키요카는 곧바로 벨이 "진짜 용정종"이라고 답한다.
- **'외신'이라는 말** [작중 표현]. 본편은 아스카를 외신이라 부르기도 하고(197 #701~#806), 악몽 어장은 용신교단이 모시는 우로보로스를 외신이라 부른다(악몽 24 #50~#64). 벽 밖 존재를 가리키는 말로만 읽지 않는다.
### 4.14 시인·마인·반쪽이와 만수스 (2026-10-24)
사용자가 시인(구울)·마인·반쪽이를 종족 설정에, 만수스를 지리에 자세히 넣어 달라고 하며 생긴 항목이다. 본문은 설정집 2권 7장과 4권 1.7.
- **구울은 핏줄로 이어지나** [추정]. 단절6은 석가면을 쓴 자가 시인이 된다고만 한다. 본편의 코우메는 헌신경 잔당이 세운 마을의 생존자이고 "이런 괴물로 태어난"이라 말한다(본편 541 #135, 558 #926). 대를 이어 태어나는 것으로 읽었지만, 그 원리는 원문에 없다.
- **노예룡의 구울화** [미공개]. 자경단 30 #521은 노예룡의 생존자가 「구울화」에 의한 식인 욕망을 안고 있다고 한다. 석가면에서 온 것인지 엘리시온의 다른 처치인지 나오지 않는다.
- **마인의 위계** [정리자 해석]. 판정에 나오는 위계는 『활동』과 『형성』이고, 『창조』는 다이스 표에만 나온다(본편 459 #478, 486 #139, 488 #459, 493 #371). 활동 → 형성 → 창조의 순서로 읽었다.
- **마인의 이명과 추기경 칭호** [정리됨]. 설정집 1권 6.5는 참회마인·백색마인·탐구마인·약탈마인 같은 마인 이명으로, 5권 1.6은 참회경·백색경·탐구경·헌신경 같은 추기경 칭호로 적는다. 같은 사람의 두 이름이다. 본편 판정은 『백색마인』『탐구마인』을 쓴다.
- **에딜레이드 마인** [작중 추리, 일부 미공개]. 2차 성전 때 에딜레이드 추기경 자리에는 성유물이 적혀 있지 않다(5권 1.6). 본편 515의 추리는 아나스타샤 공녀를 숨겨진 에딜레이드 마인으로 꼽고, 533의 판정은 그녀에게 『영원 마인』을 단다. 어느 성유물에 누구의 혼이 들었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 **반쪽이의 두 정의** [정리됨].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3.1의 "자기가 네임드인 줄 아는 네임리스"(악몽 42 #840)와, 악몽 어장주가 연재 뒤 Q&A에서 밝힌 정의, 곧 리그자리오의 전뇌세계를 이용해 몸을 빼앗는 네임리스(54 #347~#348)가 함께 있다. 뒤의 것이 범위를 더 정확히 정한다. 둘은 부딪히지 않는다.
- **반쪽이는 강령인가 의체인가** [작중 의도]. 판단 프로그램을 만든 쪽은 반쪽이를 의체로 보고 강령을 부정했고, 헤르타는 네임드에 강령된 것으로 봤다. 쟈크시즈도 어느 쪽이 맞는지 판단할 수 없다고 한다(악몽 59 #753). 뒤에 그는 특별한 방법으로 처리된 네임드가 중계기 전파로 조종당하는 것이라 정리한다(64 #264).
- **만수스는 하나인가 둘인가** [정리됨]. 키요카 어장은 불사룡의 영역과 용살자의 영역으로 나뉜 하나의 섬(두 채널)으로, 악몽 어장주는 앞면과 뒷면으로 설명한다(키요카 61 #78~#82·#254, 악몽 65 #934). 같은 구조를 달리 말한 것이다. 악몽 어장의 만수스는 주로 우로보로스 쪽이고, 키요카 어장의 오르트린데 계층은 용살자 쪽이다【정리자 해석】.
- **학장은 누구인가** [미공개]. 레무리아 아카데미 학장(해골)이 철도를 깔고 만수스의 출구를 지킨다. 『열차』는 칠관 백하첩경의 권능 이미지이기도 하고 "그쪽 학장을 비롯해 칠관 몇 명"이라는 말도 있지만(악몽 48 #87, 59 #474), 학장이 칠관인지 백하첩경 본인인지는 나오지 않는다.
- **레무리아 아카데미의 머리** [정리자 해석, 2026-10-26]. 모브는 아카데미 총괄을 어느 가문 소속도 아니면서 모든 가문이 인정하는 인물로 두고 렉스를 그 자리에 앉혔다(잡담28 #437·#598). 키요카·악몽 어장에서는 해골인 학장이 따로 있고(악몽 48 #87, 59 #474), 렉스는 "부학장님"으로 불린다(키요카 61 #198). 설정집은 학장 아래에서 렉스가 아카데미를 실제로 총괄하는 것으로 읽는다(4권 1.7·3.2, 5권 4.4).
- **만수스는 언제부터 있었나** [미공개]. 이상은 언제부턴가 바벨에 있었다고 하고(악몽 42 #191), 크톨리 쪽은 녹서스·엘리시온·클러스터 시대의 출입 기록을 든다(50 #652~#654). 바벨에 만수스가 형성된 것이 이데아 프로젝트의 여파라는 것은 카론의 추측이다(자경단 56 #949~#970).
- **유령소동의 기술자** [정리됨]. 키요카 어장의 '유령소동'(바벨 기술자가 학장의 선로로 레무리아에 밀입국하려 한 일)과 악몽 어장의 쟈크시즈 사건은 같은 일이다(키요카 58 #273, 63 #520, 악몽 43 #795~#819, 연대기 #193).
- **서머스의 90년** [추정]. 크톨리가 말한 "약 90년 전" 통로를 만들어 들어갔다가 80여 년 만에 나타난 연구원(악몽 49 #165)을 연대기 0013년의 메리 서머스 실종(#83)으로 읽었다.
## 5. 원칙으로 정리한 충돌 (결론표)
| 항목 | 갈린 내용 | 따를 것 | 근거 문서 |
|---|---|---|---|
| 10비적 | 잡담81 #902판 / 잡담272 #8판 | 잡담272판(본편·자경단이 쓴다) | 모브 정리 2 |
| 엘리시온 연대 | 1200년 / 2000~2500년 / 2~3000년 | 자경단 30: 치세 약 3000년, 녹서스 약 800년 | 모브 정리 2 |
| 학살장군의 시기 | 700여 년 전 녹서스 / 보옥전쟁기 엘리시온 | 보옥전쟁기 엘리시온의 장군 | 모브 정리 2 |
| 엘리시온 → 녹서스 | 도주해 개명 / 아루가 전광장군 위에 건국 | 잔혹사 | 녹서스 |
| 녹서스의 쇠락 | 02??년부터 쇠락 / 두체컵 시점에도 패권국 | 쇠락은 두체컵 이후 | 녹서스 |
| 근대기 0001 '녹서스 국왕' 독살 | 출처 불명으로 적었던 것 | 출처는 잡담106 #538. '국왕'은 '황제'로 고쳐 읽는다 | 대동진 |
| 엑스마키나 수명 | 본편 13: 수백~천 년 / 그 뒤 모든 자료: 3000~6000 | 3000~6000 | 모브 정리 2 |
| 휴먼 인구 비율 | 17~19% / 19~21% | 19~21% | 모브 정리 2 |
| 종족 총칭 | 십계종족(잡담219 한 번) / 10계종족(초안) / 십약종족(본편) | 십약종족 | 모브 정리 1 |
| 보옥의 오염 내성 | 죽어도 남는다 / 살아 있는 보옥만 | 정정판(살아 있는 보옥만) | 모브 정리 2 |
| 마물왕의 시기 | 질 시기 / 중세 | 중세 중기(연대기 「마물왕동란」, 회고제 시해. 키요카: 녹서스 회고제 때) | 모브 정리 2, 연대기 |
| 근대기·현대기 사건의 연도 | 단절 연표·잡담106 #538·초안 / 여섯 갈래의 연대기 | 연대기(빙마사변 현대기 0002, 성전 0030~0035, 그라즈헤임 건국 0025, 대전 재발 0052, 대전기 종료 0100 등). 단절 연표·잡담106과 대체로 맞는다 | 연대기 |
| 하치르 올람의 멸망 | 대동진 때 / 그라즈헤임 팽창기 | 근대기 0000년 대동진 종료(연대기) | 연대기, 대동진 |
| 하이랭커 명단의 '린네' | 린네 / 유메 | 유메(츠바쿠로 유메, 본편 66 #544). 린네는 바벨 학생 린네 베를리네타(사용자 확인, 2026-10-15) | 모브 정리 3, 3.4 |
| 현 법황 | 이름 미상 / 6영웅 백의 혈통이라는 추측 | 크룩 모프스. 엘의 어머니일 뿐, 법황은 혈계 전승이 아니고 백의 자손도 아니다(본편 17 #481, 245 #571, 150 #721, 9 #439; 사용자 확인, 2026-10-15) | 본편, 4.8 |
| 다섯 자식의 둘째 | 미정 / 지모룡 티아마트 | 티아마트 | 모브 정리 2 |
| 대인 술식 소모량 | 50~1000 / 1~10 | 일반 1~10, 강력한 대인 술식 수백~천 | 모브 정리 1 |
| 그라즈헤임 정파 | 넷 / 다섯 | 본편 244 #839의 다섯 | 모브 정리 3 |
| 5대 무가 | 코가·쿠죠·비텐부르그 등 / 코가·키류인·쿠즈노하·나카노인·우부야시키 | 본편 쪽 | 모브 정리 3 |
| 1·2군단 명칭 | 설정편에 없음 / 잡담85 #819에 있음 | 메피스토펠레스·튜발카인 | 그라즈헤임 |
| 천해 아카데미 배 | 잡담143 #913 / #963 | #913(본편 187 #686과 같다) | 모브 정리 3 |
| 천해 진수부의 영역 | 라그라디아·바르윈 독점 / 4대 군도에 각각 본부 | 본편 326 | 천해연맹 |
| 7대 비경 | 처음 판 / 개정판 | 개정판(도원의 섬 빠짐, '앞서나간 바다'는 출처 미상) | 모브 정리 3 |
| 계층도시 번호·층수 | 생명도시 제47 / 제46, 9~10층 / 10~12층 | 제46, 10~12층 | 모브 정리 3 |
| 원로회와 피아니 | 원로회·당주 결집 / 당주들 묵인 | 칠황 당주들은 묵인. 결집 발언은 원로의 회유 대사 | 레무리아, 모브 정리 3 |
| 페리타니아 분가 | 쿠드라크·보티건 / 공작가 스트라우스 | 공작가는 스트라우스, 나머지는 그 아래 | 모브 정리 3 |
| 유적 등급 기준 | 영향력 / 규모·위험도·영향력 | 셋 모두 | 모브 정리 3, 기타 |
| 학사 일정 | 처음 안 / 개정안 | 개정안(4~5월 1학기 등) | 모브 정리 3 |
| 마도학부 구성 | 프로토타입 9학과 / 칠왕가 7학부 + 렉스 | 초안·편찬판 | 레무리아 |
| 게헨나 번국의 기원 | 소국 메이킹 초안 / 두체컵 | 두체컵(자경단 15 #496도 같다) | 녹서스 |
| 그라세스타 노예제 | "형벌 노예화가 합법인 유일한 국가" / "노예제는 다른 곳도 존재" | 181 #688 편찬 주석 | 그라즈헤임 |
| 마장기신 표기 | 마장기신 / 마동기신 | 마장기신 | 모브 정리 1 |
| 이모탈 이름 | 러브맨·샤가쿠사(단편) / 러브머신·토라(본편) | 본편 | 신화시대 |
| 아말감과 혼돈숭배 | 혼돈주의자 주인공의 소속 / "혼돈 숭배자가 아니다" | 혼돈숭배자가 아니다. 「질서의 악」 | 아말감·리벨리온 |
| 원소 기호 코드네임 | 간부급 / 간부가 아니다 / 우두머리·핵심 연구자 | 노트(우두머리·핵심 연구자) | 아말감·리벨리온 |
| 프로젝트 M의 방법 | ORPG: Co는 샘플로 0부터 / 노트: 플랜 코코노에 = 태아 단계 인자 혼합 | 노트 | 아말감·리벨리온 |
| 노트 C의 비교 대상 | "프로젝트 C에 비해" | 프로젝트 K의 오기 | 아말감·리벨리온 |
| 레이시아를 만든 조직 | 미확인 / 아말감 | 아말감(ORPG 4 #41~#53, 노트 별첨 1) | 바벨, 아말감·리벨리온 |
| 리벨리온의 수장 | 바로크(477 #608) / 제로(356 #46, 390 #692) | 제로. 바로크는 사상의 구심·최강자 | 아말감·리벨리온 |
| 심도 카가미의 본편 등장 | 본편 미등장 / 본편 365 크톨리 | 본편 365(크톨리) | 시키자키, 아말감·리벨리온 |
| 회고제 사후의 대관의 악마 | 역소환(키요카 58) / 기록 없음(연대기) | 역소환 뒤 부활해 제시카를 황제로 뽑았다(키요카 62) | 설정집 1권 5.3 |
| 옥좌 오른편의 대악마 | 『계약』(잔혹사) / 『지배』(키요카 62) | 같은 악마 | 설정집 2권 6.1 |
| 13군단의 실체 | 공적으로 인정되지 않은 조직(잡담) / 황제 직속 잡무처리단(본편 561) | 본편 | 설정집 4권 4.3 |
| 7군단장의 이름 | 타케이 히사다(이전 판) / 타케이 히사 | 타케이 히사 | 설정집 4권 4.3 |
| 2황자의 이름 | 그라함 A 하이드리히 / 그라함 에이커 | 같은 이름. A = 에이커로 읽는다 | 설정집 4권 4.8 |
| 에르네스티의 '부활' | 552 #20 "부활한 에르네스티" / 539 암살 | 456 패배 뒤 회복. 539 사망은 그대로 | 설정집 4권 4.9 |
| 악몽과 본편의 크톨리 | 같은 이름 / 같은 인물인가 | 같은 인물(용신교단 소속이 같다) | 설정집 5권 2.2 |
| Pm과 사업체 | Pm이 넘겨받음(첫 판) / Pm이 관리하던 회사가 Au 쪽으로 | 후자(악몽 73 #835, 74 #74) | 아말감·리벨리온 |
| S.O.N.G.의 존속 | 해체 전망(본편 140) / 건재(자경단 53~61) | 건재 | 설정집 5권 3.11 |
| 《전염하는 날개무리》 | 광신자들이 부른 마수 / 제로가 변이한 마수 | 제로의 변이(AA 백야, 사용자 확인) | 설정집 5권 3.10, 아말감·리벨리온 |
| 다섯 번째 밤 | 하야카와 료코 / 천사님 오필리아 | 오필리아(악몽 36 #672). 하야카와 료코는 그 무녀 | 설정집 5권 2.2 |
| 네 번째 밤의 정체 | 미상 / 테스카틀리포카 | 테스카틀리포카 = 탄천의 왕(사용자 확인) | 설정집 5권 2.2, 아말감·리벨리온 1.11 |
| '암 이스엘이 만든 여식' | 『애쉬』 / '자칭 천사' | 자칭 천사(악몽 57 #640~#676) | 설정집 5권 2.2 |
| 흑의 현 후계 | 야가미 츠루기 / 요시자와 스미레 | 야가미(사용자 확인). 스미레는 차대 | 6영웅 |
| 【금】의 현 보유자 | — /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 | 앨리스(사용자 확인) | 6영웅 |
| 4대 재앙 | 아인낫슈 말고는 미공개(설정집 2권 이전 판) / 넷 모두 공개(본편 25 #55, 36 #545~#571) | 레무리아 아인낫슈, 그라즈헤임 끝의 대지, 바벨 대횡단, 천해 아쿠아라그나(사용자 확인) | 설정집 4권 1.6 |
| 디에고의 생사 | 패주(490~491) / 사망(493~494) | 사망(사용자 확인) | 설정집 4권 4.9 |
| 벽 밖 존재의 기록 | 석가면뿐(단절6 #359, 설정집 이전 판) / 레베리·아스카 등 현대 사례 | 단절 시대 주신교 쪽의 인식으로 둔다 | 설정집 2권 6.7 |
| 벨 제파의 진체 | 원문에 이름 없음(키요카 63 #410) / 소야룡 나이트블레이저 | 소야룡 나이트블레이저(사용자 설명 2026-10-24) | 설정집 2권 6.7 |
| 암 이스엘을 지지한 예하 | 당시 법황(「6영웅 정리」 이전 판) / 영보경 알 사다크 제파 | 알 사다크 제파(키요카 62 #833~#866) | 6영웅 3.3 |
| 파서낙스의 재임 | 유비 시절부터 줄곧 / 유비 시절에 지냈고 알 사다크 뒤에 다시 | 후자【추정】 | 설정집 2권 3.6, 5권 1.6 |
| 반쪽이의 정의 | 자기가 네임드인 줄 아는 네임리스(악몽 42) / 전뇌세계로 몸을 빼앗는 네임리스(악몽 54 Q&A) | 둘 다 쓴다. 뒤의 것이 범위를 정한다 | 설정집 2권 7.4 |
| 마인의 칭호 | 마인 이명(1권 6.5) / 추기경 칭호(5권 1.6) | 같은 사람의 두 이름 | 설정집 2권 7.3 |
| 유령소동의 기술자 | 이름 없음(키요카 58) / 쟈크시즈 브레이크(악몽 43, 키요카 63 #520) | 쟈크시즈 | 설정집 4권 1.7 |
| 만수스의 구조 | 두 영역(키요카 61) / 앞면과 뒷면(악몽 65) | 같은 구조를 달리 말한 것 | 설정집 4권 1.7 |
| 2군단장 제투아의 향배 | 2황자 측(279·431) / 공녀 측(523의 2군단 최정예) | 황태자 암살 뒤 2황자 측에서 공녀 측으로 옮겼다(본편 514 #196·#270, 사용자 설명 2026-10-26) | 설정집 4권 4.3·4.8 |
| 항목 | 갈린 내용 | 따를 것 | 근거 문서 |
|---|---|---|---|
| 10비적 | 잡담81 #902판 / 잡담272 #8판 | 잡담272판(본편·자경단이 쓴다) | 모브 정리 2 |
| 엘리시온 연대 | 1200년 / 2000~2500년 / 2~3000년 | 자경단 30: 치세 약 3000년, 녹서스 약 800년 | 모브 정리 2 |
| 학살장군의 시기 | 700여 년 전 녹서스 / 보옥전쟁기 엘리시온 | 보옥전쟁기 엘리시온의 장군 | 모브 정리 2 |
| 엘리시온 → 녹서스 | 도주해 개명 / 아루가 전광장군 위에 건국 | 잔혹사 | 녹서스 |
| 녹서스의 쇠락 | 02??년부터 쇠락 / 두체컵 시점에도 패권국 | 쇠락은 두체컵 이후 | 녹서스 |
| 근대기 0001 '녹서스 국왕' 독살 | 출처 불명으로 적었던 것 | 출처는 잡담106 #538. '국왕'은 '황제'로 고쳐 읽는다 | 대동진 |
| 엑스마키나 수명 | 본편 13: 수백~천 년 / 그 뒤 모든 자료: 3000~6000 | 3000~6000 | 모브 정리 2 |
| 휴먼 인구 비율 | 17~19% / 19~21% | 19~21% | 모브 정리 2 |
| 종족 총칭 | 십계종족(잡담219 한 번) / 10계종족(초안) / 십약종족(본편) | 십약종족 | 모브 정리 1 |
| 보옥의 오염 내성 | 죽어도 남는다 / 살아 있는 보옥만 | 정정판(살아 있는 보옥만) | 모브 정리 2 |
| 마물왕의 시기 | 질 시기 / 중세 | 중세 중기(연대기 「마물왕동란」, 회고제 시해. 키요카: 녹서스 회고제 때) | 모브 정리 2, 연대기 |
| 근대기·현대기 사건의 연도 | 단절 연표·잡담106 #538·초안 / 여섯 갈래의 연대기 | 연대기(빙마사변 현대기 0002, 성전 0030~0035, 그라즈헤임 건국 0025, 대전 재발 0052, 대전기 종료 0100 등). 단절 연표·잡담106과 대체로 맞는다 | 연대기 |
| 하치르 올람의 멸망 | 대동진 때 / 그라즈헤임 팽창기 | 근대기 0000년 대동진 종료(연대기) | 연대기, 대동진 |
| 하이랭커 명단의 '린네' | 린네 / 유메 | 유메(츠바쿠로 유메, 본편 66 #544). 린네는 바벨 학생 린네 베를리네타(사용자 확인, 2026-10-15) | 모브 정리 3, 3.4 |
| 현 법황 | 이름 미상 / 6영웅 백의 혈통이라는 추측 | 크룩 모프스. 엘의 어머니일 뿐, 법황은 혈계 전승이 아니고 백의 자손도 아니다(본편 17 #481, 245 #571, 150 #721, 9 #439; 사용자 확인, 2026-10-15) | 본편, 4.8 |
| 다섯 자식의 둘째 | 미정 / 지모룡 티아마트 | 티아마트 | 모브 정리 2 |
| 대인 술식 소모량 | 50~1000 / 1~10 | 일반 1~10, 강력한 대인 술식 수백~천 | 모브 정리 1 |
| 그라즈헤임 정파 | 넷 / 다섯 | 본편 244 #839의 다섯 | 모브 정리 3 |
| 5대 무가 | 코가·쿠죠·비텐부르그 등 / 코가·키류인·쿠즈노하·나카노인·우부야시키 | 본편 쪽 | 모브 정리 3 |
| 1·2군단 명칭 | 설정편에 없음 / 잡담85 #819에 있음 | 메피스토펠레스·튜발카인 | 그라즈헤임 |
| 천해 아카데미 배 | 잡담143 #913 / #963 | #913(본편 187 #686과 같다) | 모브 정리 3 |
| 천해 진수부의 영역 | 라그라디아·바르윈 독점 / 4대 군도에 각각 본부 | 본편 326 | 천해연맹 |
| 7대 비경 | 처음 판 / 개정판 | 개정판(도원의 섬 빠짐, '앞서나간 바다'는 출처 미상) | 모브 정리 3 |
| 계층도시 번호·층수 | 생명도시 제47 / 제46, 9~10층 / 10~12층 | 제46, 10~12층 | 모브 정리 3 |
| 원로회와 피아니 | 원로회·당주 결집 / 당주들 묵인 | 칠황 당주들은 묵인. 결집 발언은 원로의 회유 대사 | 레무리아, 모브 정리 3 |
| 페리타니아 분가 | 쿠드라크·보티건 / 공작가 스트라우스 | 공작가는 스트라우스, 나머지는 그 아래 | 모브 정리 3 |
| 유적 등급 기준 | 영향력 / 규모·위험도·영향력 | 셋 모두 | 모브 정리 3, 기타 |
| 학사 일정 | 처음 안 / 개정안 | 개정안(4~5월 1학기 등) | 모브 정리 3 |
| 마도학부 구성 | 프로토타입 9학과 / 칠왕가 7학부 + 렉스 | 초안·편찬판 | 레무리아 |
| 게헨나 번국의 기원 | 소국 메이킹 초안 / 두체컵 | 두체컵(자경단 15 #496도 같다) | 녹서스 |
| 그라세스타 노예제 | "형벌 노예화가 합법인 유일한 국가" / "노예제는 다른 곳도 존재" | 181 #688 편찬 주석 | 그라즈헤임 |
| 마장기신 표기 | 마장기신 / 마동기신 | 마장기신 | 모브 정리 1 |
| 이모탈 이름 | 러브맨·샤가쿠사(단편) / 러브머신·토라(본편) | 본편 | 신화시대 |
| 아말감과 혼돈숭배 | 혼돈주의자 주인공의 소속 / "혼돈 숭배자가 아니다" | 혼돈숭배자가 아니다. 「질서의 악」 | 아말감·리벨리온 |
| 원소 기호 코드네임 | 간부급 / 간부가 아니다 / 우두머리·핵심 연구자 | 노트(우두머리·핵심 연구자) | 아말감·리벨리온 |
| 프로젝트 M의 방법 | ORPG: Co는 샘플로 0부터 / 노트: 플랜 코코노에 = 태아 단계 인자 혼합 | 노트 | 아말감·리벨리온 |
| 노트 C의 비교 대상 | "프로젝트 C에 비해" | 프로젝트 K의 오기 | 아말감·리벨리온 |
| 레이시아를 만든 조직 | 미확인 / 아말감 | 아말감(ORPG 4 #41~#53, 노트 별첨 1) | 바벨, 아말감·리벨리온 |
| 리벨리온의 수장 | 바로크(477 #608) / 제로(356 #46, 390 #692) | 제로. 바로크는 사상의 구심·최강자 | 아말감·리벨리온 |
| 심도 카가미의 본편 등장 | 본편 미등장 / 본편 365 크톨리 | 본편 365(크톨리) | 시키자키, 아말감·리벨리온 |
| 회고제 사후의 대관의 악마 | 역소환(키요카 58) / 기록 없음(연대기) | 역소환 뒤 부활해 제시카를 황제로 뽑았다(키요카 62) | 설정집 1권 5.3 |
| 옥좌 오른편의 대악마 | 『계약』(잔혹사) / 『지배』(키요카 62) | 같은 악마 | 설정집 2권 6.1 |
| 13군단의 실체 | 공적으로 인정되지 않은 조직(잡담) / 황제 직속 잡무처리단(본편 561) | 본편 | 설정집 4권 4.3 |
| 7군단장의 이름 | 타케이 히사다(이전 판) / 타케이 히사 | 타케이 히사 | 설정집 4권 4.3 |
| 2황자의 이름 | 그라함 A 하이드리히 / 그라함 에이커 | 같은 이름. A = 에이커로 읽는다 | 설정집 4권 4.8 |
| 에르네스티의 '부활' | 552 #20 "부활한 에르네스티" / 539 암살 | 456 패배 뒤 회복. 539 사망은 그대로 | 설정집 4권 4.9 |
| 악몽과 본편의 크톨리 | 같은 이름 / 같은 인물인가 | 같은 인물(용신교단 소속이 같다) | 설정집 5권 2.2 |
| Pm과 사업체 | Pm이 넘겨받음(첫 판) / Pm이 관리하던 회사가 Au 쪽으로 | 후자(악몽 73 #835, 74 #74) | 아말감·리벨리온 |
| S.O.N.G.의 존속 | 해체 전망(본편 140) / 건재(자경단 53~61) | 건재 | 설정집 5권 3.11 |
| 《전염하는 날개무리》 | 광신자들이 부른 마수 / 제로가 변이한 마수 | 제로의 변이(AA 백야, 사용자 확인) | 설정집 5권 3.10, 아말감·리벨리온 |
| 다섯 번째 밤 | 하야카와 료코 / 천사님 오필리아 | 오필리아(악몽 36 #672). 하야카와 료코는 그 무녀 | 설정집 5권 2.2 |
| 네 번째 밤의 정체 | 미상 / 테스카틀리포카 | 테스카틀리포카 = 탄천의 왕(사용자 확인) | 설정집 5권 2.2, 아말감·리벨리온 1.11 |
| '암 이스엘이 만든 여식' | 『애쉬』 / '자칭 천사' | 자칭 천사(악몽 57 #640~#676) | 설정집 5권 2.2 |
| 흑의 현 후계 | 야가미 츠루기 / 요시자와 스미레 | 야가미(사용자 확인). 스미레는 차대 | 6영웅 |
| 【금】의 현 보유자 | — /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 | 앨리스(사용자 확인) | 6영웅 |
| 4대 재앙 | 아인낫슈 말고는 미공개(설정집 2권 이전 판) / 넷 모두 공개(본편 25 #55, 36 #545~#571) | 레무리아 아인낫슈, 그라즈헤임 끝의 대지, 바벨 대횡단, 천해 아쿠아라그나(사용자 확인) | 설정집 4권 1.6 |
| 디에고의 생사 | 패주(490~491) / 사망(493~494) | 사망(사용자 확인) | 설정집 4권 4.9 |
| 벽 밖 존재의 기록 | 석가면뿐(단절6 #359, 설정집 이전 판) / 레베리·아스카 등 현대 사례 | 단절 시대 주신교 쪽의 인식으로 둔다 | 설정집 2권 6.7 |
| 벨 제파의 진체 | 원문에 이름 없음(키요카 63 #410) / 소야룡 나이트블레이저 | 소야룡 나이트블레이저(사용자 설명 2026-10-24) | 설정집 2권 6.7 |
| 암 이스엘을 지지한 예하 | 당시 법황(「6영웅 정리」 이전 판) / 영보경 알 사다크 제파 | 알 사다크 제파(키요카 62 #833~#866) | 6영웅 3.3 |
| 파서낙스의 재임 | 유비 시절부터 줄곧 / 유비 시절에 지냈고 알 사다크 뒤에 다시 | 후자【추정】 | 설정집 2권 3.6, 5권 1.6 |
| 반쪽이의 정의 | 자기가 네임드인 줄 아는 네임리스(악몽 42) / 전뇌세계로 몸을 빼앗는 네임리스(악몽 54 Q&A) | 둘 다 쓴다. 뒤의 것이 범위를 정한다 | 설정집 2권 7.4 |
| 마인의 칭호 | 마인 이명(1권 6.5) / 추기경 칭호(5권 1.6) | 같은 사람의 두 이름 | 설정집 2권 7.3 |
| 유령소동의 기술자 | 이름 없음(키요카 58) / 쟈크시즈 브레이크(악몽 43, 키요카 63 #520) | 쟈크시즈 | 설정집 4권 1.7 |
| 만수스의 구조 | 두 영역(키요카 61) / 앞면과 뒷면(악몽 65) | 같은 구조를 달리 말한 것 | 설정집 4권 1.7 |
| 2군단장 제투아의 향배 | 2황자 측(279·431) / 공녀 측(523의 2군단 최정예) | 황태자 암살 뒤 2황자 측에서 공녀 측으로 옮겼다(본편 514 #196·#270, 사용자 설명 2026-10-26) | 설정집 4권 4.3·4.8 |
## 6. 작중에서 일부러 엇갈리는 것 [작중 의도]
- **'제2의 태양'의 두 설명.** 원숭이 왕 설화는 괴물 태양을 떨어뜨려 그 피를 썼다고 하고, 로스트 크로니클은 태고의 태양(용)을 굴복시켜 인공 태양을 만들었다고 한다. 어장주가 "왜곡된 동화"라고 경고했으니 두 판본이 공존한다(349 #8, 「신화시대 단편 정리」).
- **End of an Era의 '마술사들의 나라'.** 연대기에서는 앙그마르 멸망이 라보스 낙하보다 앞선다. 붉은 달 이후 "광기의 탑"이 된 앙그마르로 보는 해석이 가능하다(같은 문서).
- **질에 대한 두 해석.** 혼돈주의자를 위해 상부를 날린 자인가, 부패를 도려냈지만 마왕이라는 허울로 모든 죄를 떠맡고 처형된 현자인가. 작중 화자도 "진실은 알 수 없고 패배만이 사실"이라 한다(「고개를 들어 앞을 보라」, 「대동진·2차 성전 정리」).
- **2차 성전의 공식 발표와 아세일럼의 공개.** 주신교 발표와 아세일럼이 공개한 내용이 어긋난다는 것 자체가 설정이다(잡담106 #538).
- **대동진의 증언.** 증언은 서로 모순투성이이고, 확실한 것은 대규모 강우로 휴전했다는 것뿐이다(키요카 2 #495).
- **녹서스의 공식 기록.** 5M 전쟁은 검열로 묻혔고, 두체컵 테러는 "만국의 미담"으로 포장됐다(「녹서스 시대 단편 정리」).
- **트론 수호룡 일곱의 참살.** 극중 전승은 용살자가 수호룡 일곱을 참살했다고 한다. 진상에서 용살자가 죽인 것은 다섯(화수·시투·염황·식귀·팔각)이고, 용왕 헬리오스와 불사룡 우로보로스는 살아남았다(「용왕국 트론 정리」).
- **그라즈헤임 공식 역사와 아들러.** 4.4 참조.
- **셋째 대관의 악마 "발타사르".** 회고제 사후 표결에서 셋째 표를 던진 【대관의 악마】 "발타사르"에게 곧바로 "유쾌한 거짓말"이라는 말이 붙는다. 황궁을 습격한 마수가 착란해 그렇게 불렀을 뿐 전승 없는 허드렛일용 악마였다는 것이다(키요카 62 #930~#936). '대관의 악마는 셋'이라는 전승은 이렇게 거짓으로 다시 세워졌다.
- **황태자의 죽음.** 공식 발표는 "반역자" 황태자를 2황자가 처단했다는 것이고(본편 471 #93~#170), 본편도 그라함이 실제로 음모를 꾸몄는지는 모른다고 한다(473 #206). 결말에서 선제와 재상이 "두 연출가"로 드러난다(558).
- **13군단의 선전.** 렌 측은 내전 막바지의 혼돈숭배자를 "선제가 끌어들인 숨겨진 13번째 군단"이라 일부러 선전했다. 마왕 오디오가 사람들의 두려움과 증오로 강해지기 때문에, 적을 '방관자·비겁자'로 보이게 하려는 것이다(본편 560 #987, 561 #34).
- **아모우 카나데의 죽음.** 본편 뉴스와 연대기는 0099.11에 그녀가 죽었다고 한다. 자경단에서는 무지개의 조각으로 "아이돌 좀비"가 되어 남아 있다. 사망 발표 뒤에도 존재가 이어진 것이 이야기의 핵심이다(설정집 5권 3.11).
## 7. 이름·표기 흔들림
| 표기들 | 권하는 표기 | 근거 |
|---|---|---|
| 에인헤랴르 / 에인헤야르 | 에인헤랴르 | 본편 사용 횟수 887 대 157 |
| 하얀납 / 하얀 납 | 괴물은 '하얀납의 마수', 물질은 '하얀 납' | 본편은 '하얀납'이 많고(269 대 49) 연대기는 '하얀납의 마수'로 적는다. 설정집은 2026-10-26에 이렇게 나눠 맞췄다 |
| 질 셀리아 / 셀리어 / 셀비아 | 질 셀리아 | 본편 516 |
| 아세일럼 엘리시온 엘루시아 / 아세일림 / 아세일럼 버스 알루시아 | 아세일럼 엘리시온 엘루시아 | 본편·단절 |
| 무르타 엘리시온 아즈라일 / 아즈라엘 | 아즈라일 | 단절·초안 |
| 하치르 올람 / 울람, 하치르 베히모스 / 베이모스 / 베헤모스 | 하치르 올람, 하치르 베히모스 | 대동진 묶음 |
| 이제르론 / 이젤론 / 아제론 | 이제르론 | 가라앉은·단절·본편 433 |
| 베아트리체 / 베아트리스 | 베아트리스 | 작가 정정 |
| 노스-텔지아 / 텔지어 | 텔지아 | 대동진 묶음 |
| 히라기 세이쥬로 / 히이라기 세이주로 | 본편 541 #16의 히이라기 세이주로 | 최신 본편. 558 #580도 '세이주로'다. 단절은 두 표기를 섞어 쓴다 |
|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 / 시티 | 서티 | 본편 GM 글 대부분이 서티(19회). 시티는 본편 4회와 잡담162 #609 |
| 전광장군 에이브리엄 / 에이브러햄 | 에이브리엄(어장주) | 잔혹사. 동풍·테라는 에이브러햄 |
| 2대 황제 성혈제 / 선혈제 | 성혈제(어장주) | 잔혹사. 게츠는 선혈제 |
| 4대 황제 통마제 / 마통제 | 통마제 | 잔혹사. '마통제'는 선우의 호칭 |
| 단탈리안 분가 널릿지 / 노우렛지 | 같은 가문의 다른 음역 | 레무리아 |
| 발하자크 시투룡 / 시해룡 | 시투룡 | 트론 단편·단절. 시해룡은 잡담302 한 번 |
| 그라즈헤임 4군단 카지클 베이 / 카자클베이 | 카지클 베이 | 본편은 카지클만 쓴다(24회). 카자클베이는 황금 |
| 12군단 흐로즈비토닐 / 흐로즈비트닐 | 둘 다 쓰임 | 본편도 섞어 쓴다. 흐로즈비트닐이 더 많지만(523~557어장, 46회) 최신 562어장은 흐로즈비토닐이다 |
| 5군단 발큐리아 / 레온하르트 아우구스트 | 시대별 이름(2차 성전기 / 현대) | 그라즈헤임 |
| 성계국 네브라 / 네뷸라 | 같은 나라 | 본편 324 #636 |
| 바벨의 '구제의 탑' / '구원의 탑' | 계획명은 구제의 탑, 바벨의 별칭은 구원의 탑이 많다 | 모브 정리 2 |
| 염황룡 우리아 / 가다랄 | 같은 용일 가능성(드레이크의 두 이름) | 트론 |
| 도검종 '판타즘' | 오리진에만 있는 읽기 | 시키자키 |
| 브리타니아 왕국 / 브라타니아 왕국 | 브리타니아 | 본편 전황판(349~373)이 '브라타니아'로 적는다. 본문과 캬루의 출신은 '브리타니아'(378 #277) |
| 루푸스 렉스 / 루프스 렉스 | 루푸스 렉스 | 연대기는 두 표기를 다 쓴다(#37 루푸스, #58 루프스) |
| 아스테리우스 / 아스테리오스 | 둘 다 쓰임 | 전황판은 아스테리우스, 서술(373 #755)은 아스테리오스 |
| 페르시카 리아 / 페르시카리아 | 페르시카리아 | 악몽 33 #815 / 41 #396 |
| 앱스테르고 / 엡스테르고 | 둘 다 쓰임 | 악몽 안에서 섞여 쓰인다(27 #512, 39 #857) |
| 바이 루 / 바이루 | 바이루 | 원문은 '바이 루'와 '바이루'를 섞어 쓴다 |
| 웨이랜드 유타니 / 웨이랜드 앤 유타니 / W사 | 웨이랜드 유타니 | 악몽 41 #557, 54 #510 |
| 모구로 후쿠조 / 후쿠조 모구로 | 모구로 후쿠조 | 악몽 66 #475(GM), 20 #568(작가 답변은 후쿠조 모구로) |
| 12군단장 네지킬 / 네즈킬 | 네지킬 | 본편 431 #938. 악몽 67 #859는 네즈킬 |
| 키류인 라규 / 라교 | 라규 | 본편 431 #102. 279는 라교 |
| 앙쥬 미스루기 / 이스루기 | 미스루기 | 본편 412·525 #819. 523 명단은 이스루기 |
| 운젠 묘우리 / 묘리 | 둘 다 쓰임 | 본편 244 #370 묘우리, 398 #654 묘리 |
| 기간토마키아 / 기간토마기아, 조라 마그다라오스 / 마그라오스 | 기간토마키아 조라 마그다라오스 | 악몽 25 #965(GM). 24 #328은 기간토마기아, 23 #838은 마그라오스 |
| 타냐 데그레챠프 / 데그라챠프 | 둘 다 쓰임 | 본편 329 #910 데그레챠프, 549~550 데그라챠프 |
| 대관의 악마 『계약』 / 『지배』 | 같은 악마 | 잔혹사 / 키요카 62 |
| 슈 륭벨 / 룽벨 | 슈 륭벨 | GM 표기 대부분이 륭벨(본편 53회, 키요카 59회). 룽벨은 키요카 6회 |
| 공녀전 명단의 '7군단장 괴츠 폰 베를리힝엔'·'8군단장 말레우스'·'12군단장 흐로즈비트닐' | 군단 칭호로 부른 것. 군단장 이름은 타케이 히사·리제롯테 베르크마이스터·네지킬 | 본편 523 #600. 514 #196·#225에도 같은 칭호로 나온다(514는 '흐로즈비토닐'). 설정집 4권 4.3 |
| 투발카인 / 튜발 카인 (2군단장) | 군단 칭호로 부른 것. 군단장 이름은 한스 폰 제투아 | 본편 432 #155, 514 #196 |
| 쓰레쉬 / 복낙원의 악마 / 소원의 악마 / 오염구역의 악마 | 같은 악마 |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2.1 |
| 4대 재앙 / 4대 자연 재해 / 4대 재해 | 4대 재앙 | 본편 36 #545는 '4대 자연 재해', 234 #509·235 #269는 '4대 재앙', 키요카 57 #317·59 #602는 '4대 재해' |
| 아인낫슈 / 부해림 | 아인낫슈 | 첫 언급(본편 25 #55)만 부해림 |
| 아쿠아라그나 / 아쿠아 라그나 | 둘 다 쓰임 | 본편 36 #566·383 #860은 붙여 쓰고, 25 #55·383 #877은 띄어 쓴다 |
| 소야(燒夜)룡 나이트블레이저 / 성야룡 나이트 블레이져 | 소야(燒夜)룡 나이트블레이저 | 키요카 63 #407. 성야룡은 사용자 표기(2026-10-24) |
| 레베리 메저런스 / 리베리 | 레베리 | 키요카 어장 표기. 리베리는 사용자 표기 |
| 벨 제파 / 벨제파 | 벨 제파 | 키요카 어장은 띄어 쓴다 |
| 이방인 / 이방자 / 내방자 / 외지인 | 모두 쓰임 | 본편 205 #76·#115, 374 #524, 키요카 63 #388·#406 |
| 시인<구울> / 구울<시인> / 구울 | 시인(구울) | 단절6 #384, 단절7 #942, 본편 541 #46 |
| 사라피 크라이노엘 / 사리피 크라이노엘 | 사라피 | 연대기 #199, 악몽 53 #962 |
| 에밀 펀데일 / 펀데일의 에르밀 | 에밀 펀데일 | 악몽 51 #526, 48 #495. 에밀 드레아와는 다른 사람이다 |
| 내선순환열차 / 순환내선 / 워프순환열차 | 내선순환열차 | 악몽 46 #393, 46 #383, 54 #462 |
| 백하첩경 / 로드 트레인(Lord Train) | 백하첩경 | 본편 417 #327, 악몽 45 #72 |
| 이누이 쥬조 / 『스코치』 | 같은 사람 | 악몽 35 #457 |
| 마인화 / 에이비히카히트 | 마인화 | 본편 477 #297 |
## 8. 공개되지 않은 것 [미공개]
각 문서의 '남은 의문'을 분야별로 줄였다.
**역사·신화**
- 신화기의 구체적 시간대(모브가 정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일곱 수호룡 중 이름이 전해지지 않는 하나, 10시조의 이름, 「청석국 ?????」의 이름, 천공왕 전쟁의 내용.
- 엘 시온 제국이 엘리시온으로 바뀐 과정. 악몽 어장이 다윗 왕과 엘 시온 왕국을 다루기 시작했다.
- 6영웅 이야기(모브가 시크릿으로 두었다). CM의 '흑'이 6영웅의 흑의 사신과 관계있는지, '적'의 CM.
- 맹약 내기의 내용과 리그자리오가 얻은 것. 10만 4천 666인의 영혼이 실제로 넘어갔는지.
- 본도르드의 진짜 목적. 호무라의 행방(본편 342 "흑익경의 유해 확인"과 5부 작가 메모 "멀쩡하다").
- 야타가라스의 그 뒤. 노스가 삼킨 채 검은 대지로 갔는데 본편·악몽에서는 여전히 현존하는 재앙처럼 언급된다.
- 케이브리스가 건드린 신조장치의 위치.
**종족·체계**
- 항마를 메인으로 쓰는 가문(잡담71 #946, 모브가 "기억해 주시길"이라고만 했다).
- '생명력'을 온전히 다루는 '하나'(잡담304 #607). 오라토리오의 마소 효율과 원리.
- 관측자의 살아남은 갈래가 아자카 말고 더 있는지. 인지쿼터의 후예, 템플나이트의 현재 규모.
- '혈도'라는 같은 글자: 할명도 혈도 이토, 키요카의 혈도계획, 축적법의 혈도(무공)가 관계있는지.
**4대 세력**
- 7대 비경의 나머지 넷과 도원의 섬.
- 바벨 총괄이사회 13석 중 공개되지 않은 대표들. 프라이쉬츠 열차가 전신인 계층도시. 18·35계층도시.
- 레무리아 은색·금색 초대장 규칙(동풍에게 넘겨졌다). 단탈리안 보유 7등급 유적 둘.
- 4대 재앙의 원인. 끝의 대지에 덮개를 씌운 왕조와 【금】과의 관계, 대횡단 「벌레」설의 진위, 아인낫슈가 오염되지 않는 까닭, 아쿠아라그나가 생기는 원리(설정집 4권 1.6).
- 천해연맹 VS 그라즈헤임에서 서술되지 않은 주사위(아들러 개입 등). 십천중의 결투 상대. 협회가 받은 제재가 언제 풀렸는지.
**인물·단편**
- 잘 아타스의 정체(단검인가 제사장인가). 잘3의 소녀와 와치걸·쿠루미의 관계.
- 안즈의 '마더'와 M.G 시키자키. 불명의 현재와 4번째 신조장치의 행방.
- 볼가 = 단절의 이단심문관 V인가. 블랙 사바스가 본편의 '사바스 선배'인가.
- 블랙 록 슈터가 찾아간 '선배'와 '선생님'. 「쐐기」의 정체. 「소지로와 오키타」 정사판에서 바뀐 부분.
- 성계국 네브라의 'R', 하얀 나그네와 까만 나그네.
- 레무리아 외전의 메이플 편지의 'C'·'Cu'·'괴물 고양이' 박사, 계약서의 '푸른 빛의 문' 이용자 3명, 「배신의 철추」.
- 아인낫슈 사건: 알리샤가 아인낫슈의 출현지를 안 방법, 레젠<무장전개>의 출처, 첩자 'Az'와 내부 협력자들, 슈 륭벨의 처분, 카즈 밴더붐과 게일의 그 뒤(키요카 어장), 악몽 63의 【공주】(「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10장).
**아말감·리벨리온**
- 별첨 1이 잘려 있어 코드네임 보유자 전원을 알 수 없다(Dy·Ho의 본명과 담당 포함). 현 Au가 누구인지도 나오지 않는다.
- 「데이오스」가 어느 기호인지 나오지 않는다. F(퍼니스)·T·I는 한 줄 요약만 나온다(악몽 69 #427). 종결 목록의 [더 보기]도 펼쳐지지 않는다.
- 제타테크의 최대 주주, 도널드 모덴의 옛 군단, 타치바나 수술의 결과. 「인조용정묘상」의 탄천의 왕은 테스카틀리포카로 정리됐다(4.11).
**바벨 뒷세계**
- 복낙원 안의 보물, 천사님 일행이 복낙원의 악마를 만든 이유, 쓰레쉬 퇴각(0100.04) 뒤의 행방.
- 탈피 클럽 '형제' 서열의 뜻과 술로차냐 = 카마 여부.
**그라즈헤임 내전**
- 3·6·10군단장과 성창 기사단 부수령의 이름.
- 에르네스티를 암살한 자. 그라함의 생사, 아나스타샤의 최종 생사, 코가 린도의 행방.
- 랭킹표의 여러 학생(리나 인버스, 오즈 카논, 히무라 켄신, 야스리 나나미 등)의 생사(설정집 4권 4.9).
**용신교단·S.O.N.G.**
- 용신교단 학살 의식의 진짜 목적(악몽 36 #677, 작가가 공개 불가라 했다). 네 번째 밤 테스카틀리포카와 Au의 관계, 그가 66어장 『후폭풍』(현대 102년) 시점에 어떻게 되었는지. 사제 파벌의 창립자.
- S.O.N.G.이라는 약자의 뜻과 본부, 카자나리 겐쥬로와 츠바사의 관계. 아모우 카나데를 관리한 천해 쪽 인물.
- 암호가 걸린 Labyrinth 노트 넷(「(5) 만수스」, 「(2) 만수스 - 기록 보존」, 「가람의 바다」, 「하드 리셋 접근법」)은 열지 않았다.
- 리벨리온 선봉장 7인 가운데 셋과 흑의 기사단의 다른 단원, 마르치아노의 연락 상대 【퍼스트 원】, 《약속의 서》 원본의 행방이 나오지 않는다.
**벽 밖 존재**
- 아스카가 도망쳐 온 【그것】과 아스카를 만든 쪽의 정체(본편 374 #474~#524).
- 레베리에게 저주의 낙인을 찍은 "신과 같은 두 존재"와 "외계의 악신", 《숙명의 잔재:도표》가 막고 강제하는 것(원문이 ■■로 가렸다. 키요카 25 #772, 63 #1000).
- 원더테인먼트의 정체와 그에게 이름을 준 이(본편 205 #101).
- 알 사다크가 본 【별】과 【별의 저편】, "고래의 가죽"이 무엇인지(키요카 62 #850, 63 #388·#405).
- 백이 반신을 진체로 정의한 해, 벨이 그 진체를 받은 경위.
**시인·마인·반쪽이와 만수스**
- 레무리아 아카데미 학장의 정체와 칠관과의 관계. 내선순환열차 건립자 R. K.의 정체.
- 아나스타샤에게 깃든 에딜레이드 마인이 누구의 혼인지, 노스와 호무라의 숙주.
- 노예룡의 구울화가 어디서 왔는지, 구울이 핏줄로 이어지는 원리.
- 탑 「위」로 넘어가면 어디로 가는지(악몽 49 #74), 「(5) 만수스」 등 Labyrinth 노트의 내용.
## 9. 이번에 함께 고친 곳
- **「모브 상담 설정 정리 3」.**
- 2.2에 각국 전력 비중 그림(잡담336 #267)의 내용을 넣었다. 사용자가 원본 이미지를 보내 줬다.
- 그라세스타 "혼자 놀던 곳"의 인용을 잡담41 #77에서 #90으로 고쳤다.
- 데미세라프의 이명(친절도시 → 본편 행복도시)을 표와 9장에 달았다.
- 7등급 유적 수의 해석(3.3)을 남은 의문에 반영했다.
- **「바벨 외전 정리」.** 친절도시가 모브 잡담판의 처음 표기라는 점, 본편 187 #167로 조커 = 도플라밍고(제2 계층도시 7플로어)가 확정된다는 점을 적었다.
- **「레무리아 외전 정리」.** 스텔라(직계, 노엘의 동생)와 메이플·카나미(첫 메이킹 시트에서 갈라진 두 인물)의 행을 고쳤다.
- **「대동진·2차 성전 정리」.** 근대기 0001년 '녹서스 국왕 독살'의 출처(잡담106 #538)를 적었다.
- **여섯 갈래의 연대기 반영(같은 날 추가, 10-14 정정).** 사용자가 연대기를 최신 연표로 지정했다. 2.1의 빙마사변 연대를 연대기로 정리하고(10-14에 현대기 0002로 바로잡음), 2.2에 성전·크라우스·로엔그린-갈로풀라·하얀 납의 마수·근대기 기년을 더했다. 「여섯 갈래의 연대기 — 연표 기준」을 새로 만들고, 대동진·레무리아·기타·천해·바벨·시키자키·그라즈헤임·모브 정리 2의 연대 서술에 연대기 연도를 달았다.
- **2026-10-15 사용자 확인 반영.** 현 법황 크룩은 엘의 어머니일 뿐이고, 법황은 혈계 전승이 아니며, 크룩은 6영웅 백의 자손도 아니다(4.8). 린네는 알레프가 레무리아 유학 때 만난 바벨 학생 린네 베를리네타이고, 하이랭커 명단의 '린네'는 '유메'의 착오다(3.4). 설정집 1·5·6권, 체크리스트, 「모브 상담 설정 정리 2·3」, 「여섯 갈래의 연대기 — 연표 기준」에 함께 반영했다.
- **2026-10-15 Labyrinth 노트 반영.** 사용자가 아말감 그룹 노트 7편(요약, 별첨 1, 프로젝트 K·C·M·R, 보안 인가 등급)을 테라 어장주가 검수를 받아 작성한 최신 자료로 보냈다.
-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를 새로 만들었다.
- 설정집 1·3·4·5·6권에 아말감(이념·구조·코드네임·기업·프로젝트·기술)과 리벨리온(조직·인물·천해 내전·전후)을 넣었다.
- 4.10에 관련 항목을 더했다.
- 「시키자키 외전 정리」의 "심도 본편 미등장"을 고쳤다.
- **2026-10-17 아인낫슈 사건 요청 반영.** 새 문서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를 만들었다. 설정집 1권 5.4·7.5, 2권 5.5(아인낫슈), 6권(알리샤·윌리엄 오웰·게일·알테마티아·오공 블랙 행과 색인), 「레무리아 외전 정리」 3.6·6장·8장을 고쳤다. 4.8에 알리샤/알리사와 "에베르바인이시여" 항목을, 8장에 미공개 항목을 더했다.
- **2026-10-16~17 요청 반영.**
- 새 문서 「6영웅 정리」, 「자경단 캔들 정리」,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전력치 일람」을 만들었다.
- 설정집 5권 2.1·2.2(용신교의 일파, 교단의 전신, 백야종과 도만, 세 파벌의 수장, 다섯 밤과 무녀)와 4.8(비전투학과)을 새로 쓰거나 보탰다.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에 1.11(테스카틀리포카)을 더했다.
- 제로의 마수화를 설정집 1·4·5·6권과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에서 바로잡았다.
- 클레만티느의 죽음과 인용(496 #907~497 #41, 498 #929)을 설정집 4·6권에서 바로잡았다.
- 4.11과 1·5·7·8장에 해당 항목을 더했다.
- 악몽 45~67어장을 다시 읽고 테스카틀리포카의 자리(쟈크시즈의 상사 "금발 선글라스", 리브와의 계약, 사외이사, 66어장 미래 장면의 러스탈과의 대화)와 59어장의 꿈 속 사본(반쪽이)을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10·1.11,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3.4, 설정집 3·5·6권에 넣었다.
- **2026-10-15 악몽 74·75, 자경단 60·61 반영.** 사용자 요청으로 그라즈헤임 13군단 조직도와 군단장, 4년차 내전(주역·이상·파벌·군단·학생 생사), 그라즈헤임의 아말감 계열사, 용신교단(크톨리), S.O.N.G., 키요카의 불사술식과 회고제 사후 대관을 넣었다.
- 설정집 1권 5.3·7.5, 2권 6.1·6.3, 3권 4.4·6.3·7.5, 4권 4.3·4.8·4.9, 5권 2.2·3.5·3.11·4.3, 6권,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5~1.10, 「그라즈헤임 외전 정리」 5.1을 고쳤다.
- 4.2를 키요카 62로 정리하고, 4.8·4.10에 내전·크톨리·Pm·S.O.N.G. 항목을 더했다.
- 「바벨 외전 정리」의 레이시아 조직을 아말감으로 정리했다.
- **2026-10-23 4대 재앙·디에고 반영.** 사용자가 디에고의 죽음과 4대 재앙(레무리아 아인낫슈, 그라즈헤임 끝의 대지, 바벨 대횡단, 천해 아쿠아라그나)을 알려 주었다.
- 설정집 4권에 1.6 「4대 재앙」을 새로 쓰고, 1.3·1.4·3.1·4.1·5.1·6.1·6.5에 연결을 달았다.
- 1권 6.2, 2권 5.5, 3권 2.3·5.10, 6권(인물 사전·색인), 「6영웅 정리」 4.1·4.3,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5.2에 반영했다.
- 디에고의 죽음은 4권 4.9, 5권 3.5, 6권,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2·1.5·1.9, 「전력치 일람」에 넣었다.
- 3권 2.3에서 야타가라스 절을 가리키던 번호(5.11)를 5.10으로 바로잡았다.
- 4.12와 5·7·8장에 항목을 더했다.
- **2026-10-24 벽 밖 존재 반영.** 사용자가 벽 밖에서 온 존재로 레베리, 석가면, 이고르, 마신 아스카, 벨 제파의 진체 소야룡 나이트블레이저(사용자 표기 성야룡 나이트 블레이져)를 꼽았다. 나이트블레이저는 레베리의 반신으로 가장 밑바닥의 강에 녹아 있던 것을 백이 이름을 붙여 용정 진체로 편입한 것이고, 그래서 슈텔의 꿈에 키요카–레베리–반신의 연결로 나왔으며, 밖의 존재를 진체로 만든 탓에 벨 제파가 시한부가 됐다는 설명도 함께 받았다.
- 설정집 2권 6.7을 「벽 밖에서 온 존재와 원초의 혼돈」으로 새로 쓰고, 3.2·3.4·3.6(제파 가계, 파서낙스)에 연결을 달았다.
- 1권 1.2·4.6·7.2, 3권 2.1·3.5·5.2·5.6·8.4, 5권 1.6·2.3, 6권(인물 사전·색인·부록), 「6영웅 정리」 3.3·4.3·8장에 반영했다.
- 4.13과 5·7·8장에 항목을 더했다.
- **2026-10-24 시인·마인·반쪽이·만수스 반영.** 사용자가 종족 설정에 시인(구울)·마인·반쪽이를, 지리에 만수스(어떤 곳인지, 안의 장소, 있는 이들, 국가의 활용)를 자세히 적어 달라고 했다.
- 설정집 2권에 7장 「시인(구울)·마인·반쪽이」를 새로 쓰고, 1.2·2.6·6.1·6.4·6.7·6.8에 연결을 달았다.
- 설정집 4권에 1.7 「만수스 — 신이 꾸는 꿈」을 새로 쓰고, 이 권에 대하여·4.9·부록에 연결을 달았다.
- 1권 4.6·6.5, 3권 5.2·7.5·8.4, 5권 1.6·2.2·2.3, 6권(인물 사전 4.3·5.4·5.8과 새 5.12, 색인, 부록),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3·6·7장에 반영했다.
- 4.14와 5·7·8장에 항목을 더했다.
- **2026-10-26 제투아의 향배 반영.** 사용자가 2군단장 한스 폰 제투아는 본래 2황자 측이었지만, 황태자가 암살되고 2황자가 즉위한 뒤 사태를 수습하지 않는 2황자를 막을 필요를 느껴 공녀 측에 합류했다고 알려 주었다.
- 설정집 4권 4.3(군단장 표)·4.8(파벌 ③과 군단의 향배)에 넣고, 4.9 남은 의문에서 뺐다. 6권 인물 사전, 「전력치 일람」 2.1(공녀 측 머리말), 「창작 체크리스트」에도 반영했다.
- 4.8 항목을 [정리됨]으로 고치고 5장에 결론을 더했으며, 8장에서 뺐다.
- 같은 날 사용자 요청으로 합류 장면을 찾았다(본편 514 #196·#270). 제투아가 이름 대신 군단 칭호 「튜발 카인」으로 적혀 있어 처음에는 말뭉치에 없다고 잘못 적었다. 4권 4.3·4.8, 6권, 「전력치 일람」, 「약속세계 원문 자료 색인」, 이 문서 4.8·5·7장의 출처를 고쳤다.
- **2026-10-26 514 #260 발언자.** 공녀의 "불만은?"에 "없습니다. 내부 정리도 완벽히 끝냈습니다."라고 답한 군단장(본편 514 #260)은 AA가 다른 곳에 나오지 않아 가리지 못했는데, 사용자가 8군단 말레피카룸의 군단장 리제롯테 베르크마이스터라고 알려 주었다. 설정집 4권 4.3·4.8, 6권 인물 사전, 「약속세계 원문 자료 색인」, 이 문서 7장에 반영했다.
- **2026-10-26 설정집 전체 정리.** 사용자 요청으로 장·절 번호는 그대로 두고 1~6권과 「창작 체크리스트」를 다시 맞췄다.
- 표기: 헌신경을 본편 541 #16·558 #580대로 '히이라기 세이주로'로(1·2·5·6권), 【금】 보유자를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로(5권 1.5, 6권) 맞췄다. '루푸스 렉스'(5권 3.5, 6권,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하치르 베히모스'(5권 2.2), '실험도시 바이루'(4권 5.3), '마장기신'(1권 4.7), '아즈라일'(1권 5.8), 2대 황제 '성혈제'(5권 5.7)로도 맞췄다. 괴물 이름은 '하얀납의 마수', 물질은 '하얀 납'으로 나눠 썼다(1·2권).
- 사실: 4권 5.1이 녹서스 단절을 근대기 0052년으로 적은 것을 연대기 #66대로 0053년으로 고쳤다. 4권 1.2의 "중세 말 야타가라스"를 근대기 0000년으로, 4권 4.1의 '현 황제'를 선제 프리드리히로 고쳤다. 5권 부록에 남아 있던 낡은 의문(세 번째·네 번째 밤의 정체)을 지우고 남은 것만 적었다. 6권의 요시자와 스미레 행을 현 【흑】 후계 야가미 츠루기(사용자 확인)와 맞추고, 야가미 츠루기·6영웅의 현재 후계·메르쿠리우스·호시가미 제나 행을 더했다.
- 인용: '투하소 N'(2차창작 투하소)과 '지원/투하소 N'을 갈라 적었다(3권 3.8, 5권 2.3·2.4·4.8, 6권 4.1). ORPG는 막 번호로 적었다(3권 7.5). 【정리자 대응】을 【정리자 해석】으로, '사용자 정리'를 '사용자 설명 2026-10-15'로 고쳤다.
- 구조: 1권 서문에 편찬 이력, 참여자 레스를 근거로 쓰지 않는다는 원칙, 표시와 약칭 규칙을 보태고 권 구성 표를 6권 부록과 맞췄다. 2권에 '이 권에 대하여'와 부록 '남은 의문'을, 1권에 부록 3 '남은 의문'을 더했다. 2권 6.1의 겹친 문장을 줄였다. 1·2·4·5권 근거 문서에 「6영웅 정리」·「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를 쓰인 대로 더했다.
- 6권 용어 색인에 45개 항목을 더하고 초성별로 다시 정렬했다. 제3부 약칭 일람에 투하소와 사용자 설명을 더했다.
- 이 문서 7장에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 / 시티'를 더하고, '하얀납 / 하얀 납'과 헌신경 행을 고쳤다. 「창작 체크리스트」 1장에 표기 원칙을 더했다.
- **2026-10-26 설정집 2차 재정리.** 사용자 요청("설정집을 전체적으로 다시 정리해봐")으로, 장·절 번호를 되도록 그대로 두고 1~6권을 다시 엮었다.
- 겹침: 여러 권에 같은 글로 있던 서술을 자세한 쪽 한 곳에 모으고 나머지는 한 줄 요약과 참조로 바꿨다. 성자중생(1권 3.10 ↔ 5권 1.1), 이모탈(2권 6.3 → 3권 4.4), 마인의 세 혼과 마인화(2권 6.4, 3권 5.2, 5권 1.6 → 2권 7.3), 마장기신(1권 4.3 → 3권 5.8), 시키자키 일족의 기원(1권 4.3 → 5권 3.8), 용신교단의 성립(1권 3.7 → 5권 2.2), 야타가라스의 성질과 오염 분포(1권 5.8 → 3권 5.10, 4권 1.3), 아말감 창설(1권 6.2 → 5권 3.5), 오염의 지리와 4대 재앙(2권 5.5, 3권 2.3 → 4권 1.3·1.6), 아인낫슈의 생태(4권 1.6 → 2권 5.5), 녹서스 단절(4권 5.1 → 1권 6.7), 역법(5권 5.5 → 1권 1.6), 이름의 계통(4권 1.2 → 5권 5.2), 용신신앙의 하위 신격(2권 3.4 → 5권 2.1)과 관조룸 충고(5권 2.1 → 2권 3.4), 크톨리의 '성지'(5권 2.2 → 4권 1.7), 회고제 사후의 대관(2권 6.1 → 1권 5.3).
- 다시 엮기: 1권 7.4 아카데미 시대 연대기를 연월·갈래·사건 표로, 7.5 현대 99·100년을 본편·연대기의 다른 갈래·정사급 어장으로 나눴다. 본문에 남아 있던 편집 이력 표지("2026-10-24 사용자 요청으로…")를 지우고 이력은 1권 서문과 이 장에만 둔다.
- 채움(정리 문서 대조): 5권 3.12 「캔들(탑의 등불)」 신설. 1권 3.3 백룡의 방어막, 3.5 네브라의 관측자와 공정, 3.7 탑과 사람들(지고의 42인·아인즈 울 고운), 5.2 수도 모르토라, 6.1 파라디 섬, 6.2 쟁탈의 수단. 2권 2.3 요람과 묘비·게슈타포와 자우번, 7.3 마인의 세 파벌. 3권 1.1 네임드는 왜 마소를 가지는가, 3.4 제약과 서약, 3.7 전력치. 4권 2장 전술 비교, 3.2 칠황보수 송가, 3.3 2차 성전기 칠황, 3.4 슈텔의 목적·칠황을 두고 한 모브의 농담, 4.3 2차 성전기의 군단·초대 군단장(흑원탁), 4.8 군체변생, 5.2 공개된 플로어마스터, 5.3 계층도시 표(안드바리·율쯔바·글로스·라이브즈), 6.4 파라디 섬, 7.2 대전 중의 그라세스타·유격왕·그라세스타 사변, 7.3 랜드 솔, 8장 하치르 올람의 공주. 5권 1.6 추기경 표의 마인 이명과 베아트리스, 구주신교의 3대 군단, 질 이전의 추기경 키르케, 2.5 카오스 = 혼돈의 서·질의 촉각, 3.8 시키자키(성격·시키부의 저주·시키자키의 신부·사비류), 4.3 교수진 재구성·사서·크리그 탄츠·영구결번, 4.5 7대 불가사의, 4.6 교수진과 편입, 4.7 칭호의 시초(칠무해·초신성). 6권 인물 사전과 색인에 해당 행과 항목을 더했다.
- 바로잡음: 5권 4.3과 6권은 밀피오레를 '오라토리오 실습' 담당으로 적었지만, 본편은 일관되게 그라즈헤임 "사가" 담당 교사로 적는다(본편 10 #696, 118 #582, 313 #590). 잡담252 #714는 학생이 오라토리오 실습 때 그와 대련한 일을 말한 것이다. 「모브 상담 설정 정리 3」 7.3도 고쳤다. 1권 4.3의 엘리시온 조직도(잡담172 #701)는 앞뒤 맥락(#672~708)상 참여자의 설계를 모브가 옮겨 올린 것으로 보여 그렇게 밝혔다. 3권 5.10 야타가라스의 위력은 단절9 #702 원문대로 인용했다.
- 4.5에 국선처형인의 층, 4.14에 레무리아 아카데미의 머리를 더했다.
- **'제2의 태양'의 두 설명.** 원숭이 왕 설화는 괴물 태양을 떨어뜨려 그 피를 썼다고 하고, 로스트 크로니클은 태고의 태양(용)을 굴복시켜 인공 태양을 만들었다고 한다. 어장주가 "왜곡된 동화"라고 경고했으니 두 판본이 공존한다(349 #8, 「신화시대 단편 정리」).
- **End of an Era의 '마술사들의 나라'.** 연대기에서는 앙그마르 멸망이 라보스 낙하보다 앞선다. 붉은 달 이후 "광기의 탑"이 된 앙그마르로 보는 해석이 가능하다(같은 문서).
- **질에 대한 두 해석.** 혼돈주의자를 위해 상부를 날린 자인가, 부패를 도려냈지만 마왕이라는 허울로 모든 죄를 떠맡고 처형된 현자인가. 작중 화자도 "진실은 알 수 없고 패배만이 사실"이라 한다(「고개를 들어 앞을 보라」, 「대동진·2차 성전 정리」).
- **2차 성전의 공식 발표와 아세일럼의 공개.** 주신교 발표와 아세일럼이 공개한 내용이 어긋난다는 것 자체가 설정이다(잡담106 #538).
- **대동진의 증언.** 증언은 서로 모순투성이이고, 확실한 것은 대규모 강우로 휴전했다는 것뿐이다(키요카 2 #495).
- **녹서스의 공식 기록.** 5M 전쟁은 검열로 묻혔고, 두체컵 테러는 "만국의 미담"으로 포장됐다(「녹서스 시대 단편 정리」).
- **트론 수호룡 일곱의 참살.** 극중 전승은 용살자가 수호룡 일곱을 참살했다고 한다. 진상에서 용살자가 죽인 것은 다섯(화수·시투·염황·식귀·팔각)이고, 용왕 헬리오스와 불사룡 우로보로스는 살아남았다(「용왕국 트론 정리」).
- **그라즈헤임 공식 역사와 아들러.** 4.4 참조.
- **셋째 대관의 악마 "발타사르".** 회고제 사후 표결에서 셋째 표를 던진 【대관의 악마】 "발타사르"에게 곧바로 "유쾌한 거짓말"이라는 말이 붙는다. 황궁을 습격한 마수가 착란해 그렇게 불렀을 뿐 전승 없는 허드렛일용 악마였다는 것이다(키요카 62 #930~#936). '대관의 악마는 셋'이라는 전승은 이렇게 거짓으로 다시 세워졌다.
- **황태자의 죽음.** 공식 발표는 "반역자" 황태자를 2황자가 처단했다는 것이고(본편 471 #93~#170), 본편도 그라함이 실제로 음모를 꾸몄는지는 모른다고 한다(473 #206). 결말에서 선제와 재상이 "두 연출가"로 드러난다(558).
- **13군단의 선전.** 렌 측은 내전 막바지의 혼돈숭배자를 "선제가 끌어들인 숨겨진 13번째 군단"이라 일부러 선전했다. 마왕 오디오가 사람들의 두려움과 증오로 강해지기 때문에, 적을 '방관자·비겁자'로 보이게 하려는 것이다(본편 560 #987, 561 #34).
- **아모우 카나데의 죽음.** 본편 뉴스와 연대기는 0099.11에 그녀가 죽었다고 한다. 자경단에서는 무지개의 조각으로 "아이돌 좀비"가 되어 남아 있다. 사망 발표 뒤에도 존재가 이어진 것이 이야기의 핵심이다(설정집 5권 3.11).
## 7. 이름·표기 흔들림
| 표기들 | 권하는 표기 | 근거 |
|---|---|---|
| 에인헤랴르 / 에인헤야르 | 에인헤랴르 | 본편 사용 횟수 887 대 157 |
| 하얀납 / 하얀 납 | 괴물은 '하얀납의 마수', 물질은 '하얀 납' | 본편은 '하얀납'이 많고(269 대 49) 연대기는 '하얀납의 마수'로 적는다. 설정집은 2026-10-26에 이렇게 나눠 맞췄다 |
| 질 셀리아 / 셀리어 / 셀비아 | 질 셀리아 | 본편 516 |
| 아세일럼 엘리시온 엘루시아 / 아세일림 / 아세일럼 버스 알루시아 | 아세일럼 엘리시온 엘루시아 | 본편·단절 |
| 무르타 엘리시온 아즈라일 / 아즈라엘 | 아즈라일 | 단절·초안 |
| 하치르 올람 / 울람, 하치르 베히모스 / 베이모스 / 베헤모스 | 하치르 올람, 하치르 베히모스 | 대동진 묶음 |
| 이제르론 / 이젤론 / 아제론 | 이제르론 | 가라앉은·단절·본편 433 |
| 베아트리체 / 베아트리스 | 베아트리스 | 작가 정정 |
| 노스-텔지아 / 텔지어 | 텔지아 | 대동진 묶음 |
| 히라기 세이쥬로 / 히이라기 세이주로 | 본편 541 #16의 히이라기 세이주로 | 최신 본편. 558 #580도 '세이주로'다. 단절은 두 표기를 섞어 쓴다 |
|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 / 시티 | 서티 | 본편 GM 글 대부분이 서티(19회). 시티는 본편 4회와 잡담162 #609 |
| 전광장군 에이브리엄 / 에이브러햄 | 에이브리엄(어장주) | 잔혹사. 동풍·테라는 에이브러햄 |
| 2대 황제 성혈제 / 선혈제 | 성혈제(어장주) | 잔혹사. 게츠는 선혈제 |
| 4대 황제 통마제 / 마통제 | 통마제 | 잔혹사. '마통제'는 선우의 호칭 |
| 단탈리안 분가 널릿지 / 노우렛지 | 같은 가문의 다른 음역 | 레무리아 |
| 발하자크 시투룡 / 시해룡 | 시투룡 | 트론 단편·단절. 시해룡은 잡담302 한 번 |
| 그라즈헤임 4군단 카지클 베이 / 카자클베이 | 카지클 베이 | 본편은 카지클만 쓴다(24회). 카자클베이는 황금 |
| 12군단 흐로즈비토닐 / 흐로즈비트닐 | 둘 다 쓰임 | 본편도 섞어 쓴다. 흐로즈비트닐이 더 많지만(523~557어장, 46회) 최신 562어장은 흐로즈비토닐이다 |
| 5군단 발큐리아 / 레온하르트 아우구스트 | 시대별 이름(2차 성전기 / 현대) | 그라즈헤임 |
| 성계국 네브라 / 네뷸라 | 같은 나라 | 본편 324 #636 |
| 바벨의 '구제의 탑' / '구원의 탑' | 계획명은 구제의 탑, 바벨의 별칭은 구원의 탑이 많다 | 모브 정리 2 |
| 염황룡 우리아 / 가다랄 | 같은 용일 가능성(드레이크의 두 이름) | 트론 |
| 도검종 '판타즘' | 오리진에만 있는 읽기 | 시키자키 |
| 브리타니아 왕국 / 브라타니아 왕국 | 브리타니아 | 본편 전황판(349~373)이 '브라타니아'로 적는다. 본문과 캬루의 출신은 '브리타니아'(378 #277) |
| 루푸스 렉스 / 루프스 렉스 | 루푸스 렉스 | 연대기는 두 표기를 다 쓴다(#37 루푸스, #58 루프스) |
| 아스테리우스 / 아스테리오스 | 둘 다 쓰임 | 전황판은 아스테리우스, 서술(373 #755)은 아스테리오스 |
| 페르시카 리아 / 페르시카리아 | 페르시카리아 | 악몽 33 #815 / 41 #396 |
| 앱스테르고 / 엡스테르고 | 둘 다 쓰임 | 악몽 안에서 섞여 쓰인다(27 #512, 39 #857) |
| 바이 루 / 바이루 | 바이루 | 원문은 '바이 루'와 '바이루'를 섞어 쓴다 |
| 웨이랜드 유타니 / 웨이랜드 앤 유타니 / W사 | 웨이랜드 유타니 | 악몽 41 #557, 54 #510 |
| 모구로 후쿠조 / 후쿠조 모구로 | 모구로 후쿠조 | 악몽 66 #475(GM), 20 #568(작가 답변은 후쿠조 모구로) |
| 12군단장 네지킬 / 네즈킬 | 네지킬 | 본편 431 #938. 악몽 67 #859는 네즈킬 |
| 키류인 라규 / 라교 | 라규 | 본편 431 #102. 279는 라교 |
| 앙쥬 미스루기 / 이스루기 | 미스루기 | 본편 412·525 #819. 523 명단은 이스루기 |
| 운젠 묘우리 / 묘리 | 둘 다 쓰임 | 본편 244 #370 묘우리, 398 #654 묘리 |
| 기간토마키아 / 기간토마기아, 조라 마그다라오스 / 마그라오스 | 기간토마키아 조라 마그다라오스 | 악몽 25 #965(GM). 24 #328은 기간토마기아, 23 #838은 마그라오스 |
| 타냐 데그레챠프 / 데그라챠프 | 둘 다 쓰임 | 본편 329 #910 데그레챠프, 549~550 데그라챠프 |
| 대관의 악마 『계약』 / 『지배』 | 같은 악마 | 잔혹사 / 키요카 62 |
| 슈 륭벨 / 룽벨 | 슈 륭벨 | GM 표기 대부분이 륭벨(본편 53회, 키요카 59회). 룽벨은 키요카 6회 |
| 공녀전 명단의 '7군단장 괴츠 폰 베를리힝엔'·'8군단장 말레우스'·'12군단장 흐로즈비트닐' | 군단 칭호로 부른 것. 군단장 이름은 타케이 히사·리제롯테 베르크마이스터·네지킬 | 본편 523 #600. 514 #196·#225에도 같은 칭호로 나온다(514는 '흐로즈비토닐'). 설정집 4권 4.3 |
| 투발카인 / 튜발 카인 (2군단장) | 군단 칭호로 부른 것. 군단장 이름은 한스 폰 제투아 | 본편 432 #155, 514 #196 |
| 쓰레쉬 / 복낙원의 악마 / 소원의 악마 / 오염구역의 악마 | 같은 악마 |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2.1 |
| 4대 재앙 / 4대 자연 재해 / 4대 재해 | 4대 재앙 | 본편 36 #545는 '4대 자연 재해', 234 #509·235 #269는 '4대 재앙', 키요카 57 #317·59 #602는 '4대 재해' |
| 아인낫슈 / 부해림 | 아인낫슈 | 첫 언급(본편 25 #55)만 부해림 |
| 아쿠아라그나 / 아쿠아 라그나 | 둘 다 쓰임 | 본편 36 #566·383 #860은 붙여 쓰고, 25 #55·383 #877은 띄어 쓴다 |
| 소야(燒夜)룡 나이트블레이저 / 성야룡 나이트 블레이져 | 소야(燒夜)룡 나이트블레이저 | 키요카 63 #407. 성야룡은 사용자 표기(2026-10-24) |
| 레베리 메저런스 / 리베리 | 레베리 | 키요카 어장 표기. 리베리는 사용자 표기 |
| 벨 제파 / 벨제파 | 벨 제파 | 키요카 어장은 띄어 쓴다 |
| 이방인 / 이방자 / 내방자 / 외지인 | 모두 쓰임 | 본편 205 #76·#115, 374 #524, 키요카 63 #388·#406 |
| 시인<구울> / 구울<시인> / 구울 | 시인(구울) | 단절6 #384, 단절7 #942, 본편 541 #46 |
| 사라피 크라이노엘 / 사리피 크라이노엘 | 사라피 | 연대기 #199, 악몽 53 #962 |
| 에밀 펀데일 / 펀데일의 에르밀 | 에밀 펀데일 | 악몽 51 #526, 48 #495. 에밀 드레아와는 다른 사람이다 |
| 내선순환열차 / 순환내선 / 워프순환열차 | 내선순환열차 | 악몽 46 #393, 46 #383, 54 #462 |
| 백하첩경 / 로드 트레인(Lord Train) | 백하첩경 | 본편 417 #327, 악몽 45 #72 |
| 이누이 쥬조 / 『스코치』 | 같은 사람 | 악몽 35 #457 |
| 마인화 / 에이비히카히트 | 마인화 | 본편 477 #297 |
## 8. 공개되지 않은 것 [미공개]
각 문서의 '남은 의문'을 분야별로 줄였다.
**역사·신화**
- 신화기의 구체적 시간대(모브가 정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일곱 수호룡 중 이름이 전해지지 않는 하나, 10시조의 이름, 「청석국 ?????」의 이름, 천공왕 전쟁의 내용.
- 엘 시온 제국이 엘리시온으로 바뀐 과정. 악몽 어장이 다윗 왕과 엘 시온 왕국을 다루기 시작했다.
- 6영웅 이야기(모브가 시크릿으로 두었다). CM의 '흑'이 6영웅의 흑의 사신과 관계있는지, '적'의 CM.
- 맹약 내기의 내용과 리그자리오가 얻은 것. 10만 4천 666인의 영혼이 실제로 넘어갔는지.
- 본도르드의 진짜 목적. 호무라의 행방(본편 342 "흑익경의 유해 확인"과 5부 작가 메모 "멀쩡하다").
- 야타가라스의 그 뒤. 노스가 삼킨 채 검은 대지로 갔는데 본편·악몽에서는 여전히 현존하는 재앙처럼 언급된다.
- 케이브리스가 건드린 신조장치의 위치.
**종족·체계**
- 항마를 메인으로 쓰는 가문(잡담71 #946, 모브가 "기억해 주시길"이라고만 했다).
- '생명력'을 온전히 다루는 '하나'(잡담304 #607). 오라토리오의 마소 효율과 원리.
- 관측자의 살아남은 갈래가 아자카 말고 더 있는지. 인지쿼터의 후예, 템플나이트의 현재 규모.
- '혈도'라는 같은 글자: 할명도 혈도 이토, 키요카의 혈도계획, 축적법의 혈도(무공)가 관계있는지.
**4대 세력**
- 7대 비경의 나머지 넷과 도원의 섬.
- 바벨 총괄이사회 13석 중 공개되지 않은 대표들. 프라이쉬츠 열차가 전신인 계층도시. 18·35계층도시.
- 레무리아 은색·금색 초대장 규칙(동풍에게 넘겨졌다). 단탈리안 보유 7등급 유적 둘.
- 4대 재앙의 원인. 끝의 대지에 덮개를 씌운 왕조와 【금】과의 관계, 대횡단 「벌레」설의 진위, 아인낫슈가 오염되지 않는 까닭, 아쿠아라그나가 생기는 원리(설정집 4권 1.6).
- 천해연맹 VS 그라즈헤임에서 서술되지 않은 주사위(아들러 개입 등). 십천중의 결투 상대. 협회가 받은 제재가 언제 풀렸는지.
**인물·단편**
- 잘 아타스의 정체(단검인가 제사장인가). 잘3의 소녀와 와치걸·쿠루미의 관계.
- 안즈의 '마더'와 M.G 시키자키. 불명의 현재와 4번째 신조장치의 행방.
- 볼가 = 단절의 이단심문관 V인가. 블랙 사바스가 본편의 '사바스 선배'인가.
- 블랙 록 슈터가 찾아간 '선배'와 '선생님'. 「쐐기」의 정체. 「소지로와 오키타」 정사판에서 바뀐 부분.
- 성계국 네브라의 'R', 하얀 나그네와 까만 나그네.
- 레무리아 외전의 메이플 편지의 'C'·'Cu'·'괴물 고양이' 박사, 계약서의 '푸른 빛의 문' 이용자 3명, 「배신의 철추」.
- 아인낫슈 사건: 알리샤가 아인낫슈의 출현지를 안 방법, 레젠<무장전개>의 출처, 첩자 'Az'와 내부 협력자들, 슈 륭벨의 처분, 카즈 밴더붐과 게일의 그 뒤(키요카 어장), 악몽 63의 【공주】(「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10장).
**아말감·리벨리온**
- 별첨 1이 잘려 있어 코드네임 보유자 전원을 알 수 없다(Dy·Ho의 본명과 담당 포함). 현 Au가 누구인지도 나오지 않는다.
- 「데이오스」가 어느 기호인지 나오지 않는다. F(퍼니스)·T·I는 한 줄 요약만 나온다(악몽 69 #427). 종결 목록의 [더 보기]도 펼쳐지지 않는다.
- 제타테크의 최대 주주, 도널드 모덴의 옛 군단, 타치바나 수술의 결과. 「인조용정묘상」의 탄천의 왕은 테스카틀리포카로 정리됐다(4.11).
**바벨 뒷세계**
- 복낙원 안의 보물, 천사님 일행이 복낙원의 악마를 만든 이유, 쓰레쉬 퇴각(0100.04) 뒤의 행방.
- 탈피 클럽 '형제' 서열의 뜻과 술로차냐 = 카마 여부.
**그라즈헤임 내전**
- 3·6·10군단장과 성창 기사단 부수령의 이름.
- 에르네스티를 암살한 자. 그라함의 생사, 아나스타샤의 최종 생사, 코가 린도의 행방.
- 랭킹표의 여러 학생(리나 인버스, 오즈 카논, 히무라 켄신, 야스리 나나미 등)의 생사(설정집 4권 4.9).
**용신교단·S.O.N.G.**
- 용신교단 학살 의식의 진짜 목적(악몽 36 #677, 작가가 공개 불가라 했다). 네 번째 밤 테스카틀리포카와 Au의 관계, 그가 66어장 『후폭풍』(현대 102년) 시점에 어떻게 되었는지. 사제 파벌의 창립자.
- S.O.N.G.이라는 약자의 뜻과 본부, 카자나리 겐쥬로와 츠바사의 관계. 아모우 카나데를 관리한 천해 쪽 인물.
- 암호가 걸린 Labyrinth 노트 넷(「(5) 만수스」, 「(2) 만수스 - 기록 보존」, 「가람의 바다」, 「하드 리셋 접근법」)은 열지 않았다.
- 리벨리온 선봉장 7인 가운데 셋과 흑의 기사단의 다른 단원, 마르치아노의 연락 상대 【퍼스트 원】, 《약속의 서》 원본의 행방이 나오지 않는다.
**벽 밖 존재**
- 아스카가 도망쳐 온 【그것】과 아스카를 만든 쪽의 정체(본편 374 #474~#524).
- 레베리에게 저주의 낙인을 찍은 "신과 같은 두 존재"와 "외계의 악신", 《숙명의 잔재:도표》가 막고 강제하는 것(원문이 ■■로 가렸다. 키요카 25 #772, 63 #1000).
- 원더테인먼트의 정체와 그에게 이름을 준 이(본편 205 #101).
- 알 사다크가 본 【별】과 【별의 저편】, "고래의 가죽"이 무엇인지(키요카 62 #850, 63 #388·#405).
- 백이 반신을 진체로 정의한 해, 벨이 그 진체를 받은 경위.
**시인·마인·반쪽이와 만수스**
- 레무리아 아카데미 학장의 정체와 칠관과의 관계. 내선순환열차 건립자 R. K.의 정체.
- 아나스타샤에게 깃든 에딜레이드 마인이 누구의 혼인지, 노스와 호무라의 숙주.
- 노예룡의 구울화가 어디서 왔는지, 구울이 핏줄로 이어지는 원리.
- 탑 「위」로 넘어가면 어디로 가는지(악몽 49 #74), 「(5) 만수스」 등 Labyrinth 노트의 내용.
## 9. 이번에 함께 고친 곳
- **「모브 상담 설정 정리 3」.**
- 2.2에 각국 전력 비중 그림(잡담336 #267)의 내용을 넣었다. 사용자가 원본 이미지를 보내 줬다.
- 그라세스타 "혼자 놀던 곳"의 인용을 잡담41 #77에서 #90으로 고쳤다.
- 데미세라프의 이명(친절도시 → 본편 행복도시)을 표와 9장에 달았다.
- 7등급 유적 수의 해석(3.3)을 남은 의문에 반영했다.
- **「바벨 외전 정리」.** 친절도시가 모브 잡담판의 처음 표기라는 점, 본편 187 #167로 조커 = 도플라밍고(제2 계층도시 7플로어)가 확정된다는 점을 적었다.
- **「레무리아 외전 정리」.** 스텔라(직계, 노엘의 동생)와 메이플·카나미(첫 메이킹 시트에서 갈라진 두 인물)의 행을 고쳤다.
- **「대동진·2차 성전 정리」.** 근대기 0001년 '녹서스 국왕 독살'의 출처(잡담106 #538)를 적었다.
- **여섯 갈래의 연대기 반영(같은 날 추가, 10-14 정정).** 사용자가 연대기를 최신 연표로 지정했다. 2.1의 빙마사변 연대를 연대기로 정리하고(10-14에 현대기 0002로 바로잡음), 2.2에 성전·크라우스·로엔그린-갈로풀라·하얀 납의 마수·근대기 기년을 더했다. 「여섯 갈래의 연대기 — 연표 기준」을 새로 만들고, 대동진·레무리아·기타·천해·바벨·시키자키·그라즈헤임·모브 정리 2의 연대 서술에 연대기 연도를 달았다.
- **2026-10-15 사용자 확인 반영.** 현 법황 크룩은 엘의 어머니일 뿐이고, 법황은 혈계 전승이 아니며, 크룩은 6영웅 백의 자손도 아니다(4.8). 린네는 알레프가 레무리아 유학 때 만난 바벨 학생 린네 베를리네타이고, 하이랭커 명단의 '린네'는 '유메'의 착오다(3.4). 설정집 1·5·6권, 체크리스트, 「모브 상담 설정 정리 2·3」, 「여섯 갈래의 연대기 — 연표 기준」에 함께 반영했다.
- **2026-10-15 Labyrinth 노트 반영.** 사용자가 아말감 그룹 노트 7편(요약, 별첨 1, 프로젝트 K·C·M·R, 보안 인가 등급)을 테라 어장주가 검수를 받아 작성한 최신 자료로 보냈다.
-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를 새로 만들었다.
- 설정집 1·3·4·5·6권에 아말감(이념·구조·코드네임·기업·프로젝트·기술)과 리벨리온(조직·인물·천해 내전·전후)을 넣었다.
- 4.10에 관련 항목을 더했다.
- 「시키자키 외전 정리」의 "심도 본편 미등장"을 고쳤다.
- **2026-10-17 아인낫슈 사건 요청 반영.** 새 문서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를 만들었다. 설정집 1권 5.4·7.5, 2권 5.5(아인낫슈), 6권(알리샤·윌리엄 오웰·게일·알테마티아·오공 블랙 행과 색인), 「레무리아 외전 정리」 3.6·6장·8장을 고쳤다. 4.8에 알리샤/알리사와 "에베르바인이시여" 항목을, 8장에 미공개 항목을 더했다.
- **2026-10-16~17 요청 반영.**
- 새 문서 「6영웅 정리」, 「자경단 캔들 정리」,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전력치 일람」을 만들었다.
- 설정집 5권 2.1·2.2(용신교의 일파, 교단의 전신, 백야종과 도만, 세 파벌의 수장, 다섯 밤과 무녀)와 4.8(비전투학과)을 새로 쓰거나 보탰다.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에 1.11(테스카틀리포카)을 더했다.
- 제로의 마수화를 설정집 1·4·5·6권과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에서 바로잡았다.
- 클레만티느의 죽음과 인용(496 #907~497 #41, 498 #929)을 설정집 4·6권에서 바로잡았다.
- 4.11과 1·5·7·8장에 해당 항목을 더했다.
- 악몽 45~67어장을 다시 읽고 테스카틀리포카의 자리(쟈크시즈의 상사 "금발 선글라스", 리브와의 계약, 사외이사, 66어장 미래 장면의 러스탈과의 대화)와 59어장의 꿈 속 사본(반쪽이)을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10·1.11,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3.4, 설정집 3·5·6권에 넣었다.
- **2026-10-15 악몽 74·75, 자경단 60·61 반영.** 사용자 요청으로 그라즈헤임 13군단 조직도와 군단장, 4년차 내전(주역·이상·파벌·군단·학생 생사), 그라즈헤임의 아말감 계열사, 용신교단(크톨리), S.O.N.G., 키요카의 불사술식과 회고제 사후 대관을 넣었다.
- 설정집 1권 5.3·7.5, 2권 6.1·6.3, 3권 4.4·6.3·7.5, 4권 4.3·4.8·4.9, 5권 2.2·3.5·3.11·4.3, 6권,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5~1.10, 「그라즈헤임 외전 정리」 5.1을 고쳤다.
- 4.2를 키요카 62로 정리하고, 4.8·4.10에 내전·크톨리·Pm·S.O.N.G. 항목을 더했다.
- 「바벨 외전 정리」의 레이시아 조직을 아말감으로 정리했다.
- **2026-10-23 4대 재앙·디에고 반영.** 사용자가 디에고의 죽음과 4대 재앙(레무리아 아인낫슈, 그라즈헤임 끝의 대지, 바벨 대횡단, 천해 아쿠아라그나)을 알려 주었다.
- 설정집 4권에 1.6 「4대 재앙」을 새로 쓰고, 1.3·1.4·3.1·4.1·5.1·6.1·6.5에 연결을 달았다.
- 1권 6.2, 2권 5.5, 3권 2.3·5.10, 6권(인물 사전·색인), 「6영웅 정리」 4.1·4.3, 「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 5.2에 반영했다.
- 디에고의 죽음은 4권 4.9, 5권 3.5, 6권,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1.2·1.5·1.9, 「전력치 일람」에 넣었다.
- 3권 2.3에서 야타가라스 절을 가리키던 번호(5.11)를 5.10으로 바로잡았다.
- 4.12와 5·7·8장에 항목을 더했다.
- **2026-10-24 벽 밖 존재 반영.** 사용자가 벽 밖에서 온 존재로 레베리, 석가면, 이고르, 마신 아스카, 벨 제파의 진체 소야룡 나이트블레이저(사용자 표기 성야룡 나이트 블레이져)를 꼽았다. 나이트블레이저는 레베리의 반신으로 가장 밑바닥의 강에 녹아 있던 것을 백이 이름을 붙여 용정 진체로 편입한 것이고, 그래서 슈텔의 꿈에 키요카–레베리–반신의 연결로 나왔으며, 밖의 존재를 진체로 만든 탓에 벨 제파가 시한부가 됐다는 설명도 함께 받았다.
- 설정집 2권 6.7을 「벽 밖에서 온 존재와 원초의 혼돈」으로 새로 쓰고, 3.2·3.4·3.6(제파 가계, 파서낙스)에 연결을 달았다.
- 1권 1.2·4.6·7.2, 3권 2.1·3.5·5.2·5.6·8.4, 5권 1.6·2.3, 6권(인물 사전·색인·부록), 「6영웅 정리」 3.3·4.3·8장에 반영했다.
- 4.13과 5·7·8장에 항목을 더했다.
- **2026-10-24 시인·마인·반쪽이·만수스 반영.** 사용자가 종족 설정에 시인(구울)·마인·반쪽이를, 지리에 만수스(어떤 곳인지, 안의 장소, 있는 이들, 국가의 활용)를 자세히 적어 달라고 했다.
- 설정집 2권에 7장 「시인(구울)·마인·반쪽이」를 새로 쓰고, 1.2·2.6·6.1·6.4·6.7·6.8에 연결을 달았다.
- 설정집 4권에 1.7 「만수스 — 신이 꾸는 꿈」을 새로 쓰고, 이 권에 대하여·4.9·부록에 연결을 달았다.
- 1권 4.6·6.5, 3권 5.2·7.5·8.4, 5권 1.6·2.2·2.3, 6권(인물 사전 4.3·5.4·5.8과 새 5.12, 색인, 부록),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3·6·7장에 반영했다.
- 4.14와 5·7·8장에 항목을 더했다.
- **2026-10-26 제투아의 향배 반영.** 사용자가 2군단장 한스 폰 제투아는 본래 2황자 측이었지만, 황태자가 암살되고 2황자가 즉위한 뒤 사태를 수습하지 않는 2황자를 막을 필요를 느껴 공녀 측에 합류했다고 알려 주었다.
- 설정집 4권 4.3(군단장 표)·4.8(파벌 ③과 군단의 향배)에 넣고, 4.9 남은 의문에서 뺐다. 6권 인물 사전, 「전력치 일람」 2.1(공녀 측 머리말), 「창작 체크리스트」에도 반영했다.
- 4.8 항목을 [정리됨]으로 고치고 5장에 결론을 더했으며, 8장에서 뺐다.
- 같은 날 사용자 요청으로 합류 장면을 찾았다(본편 514 #196·#270). 제투아가 이름 대신 군단 칭호 「튜발 카인」으로 적혀 있어 처음에는 말뭉치에 없다고 잘못 적었다. 4권 4.3·4.8, 6권, 「전력치 일람」, 「약속세계 원문 자료 색인」, 이 문서 4.8·5·7장의 출처를 고쳤다.
- **2026-10-26 514 #260 발언자.** 공녀의 "불만은?"에 "없습니다. 내부 정리도 완벽히 끝냈습니다."라고 답한 군단장(본편 514 #260)은 AA가 다른 곳에 나오지 않아 가리지 못했는데, 사용자가 8군단 말레피카룸의 군단장 리제롯테 베르크마이스터라고 알려 주었다. 설정집 4권 4.3·4.8, 6권 인물 사전, 「약속세계 원문 자료 색인」, 이 문서 7장에 반영했다.
- **2026-10-26 설정집 전체 정리.** 사용자 요청으로 장·절 번호는 그대로 두고 1~6권과 「창작 체크리스트」를 다시 맞췄다.
- 표기: 헌신경을 본편 541 #16·558 #580대로 '히이라기 세이주로'로(1·2·5·6권), 【금】 보유자를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로(5권 1.5, 6권) 맞췄다. '루푸스 렉스'(5권 3.5, 6권,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하치르 베히모스'(5권 2.2), '실험도시 바이루'(4권 5.3), '마장기신'(1권 4.7), '아즈라일'(1권 5.8), 2대 황제 '성혈제'(5권 5.7)로도 맞췄다. 괴물 이름은 '하얀납의 마수', 물질은 '하얀 납'으로 나눠 썼다(1·2권).
- 사실: 4권 5.1이 녹서스 단절을 근대기 0052년으로 적은 것을 연대기 #66대로 0053년으로 고쳤다. 4권 1.2의 "중세 말 야타가라스"를 근대기 0000년으로, 4권 4.1의 '현 황제'를 선제 프리드리히로 고쳤다. 5권 부록에 남아 있던 낡은 의문(세 번째·네 번째 밤의 정체)을 지우고 남은 것만 적었다. 6권의 요시자와 스미레 행을 현 【흑】 후계 야가미 츠루기(사용자 확인)와 맞추고, 야가미 츠루기·6영웅의 현재 후계·메르쿠리우스·호시가미 제나 행을 더했다.
- 인용: '투하소 N'(2차창작 투하소)과 '지원/투하소 N'을 갈라 적었다(3권 3.8, 5권 2.3·2.4·4.8, 6권 4.1). ORPG는 막 번호로 적었다(3권 7.5). 【정리자 대응】을 【정리자 해석】으로, '사용자 정리'를 '사용자 설명 2026-10-15'로 고쳤다.
- 구조: 1권 서문에 편찬 이력, 참여자 레스를 근거로 쓰지 않는다는 원칙, 표시와 약칭 규칙을 보태고 권 구성 표를 6권 부록과 맞췄다. 2권에 '이 권에 대하여'와 부록 '남은 의문'을, 1권에 부록 3 '남은 의문'을 더했다. 2권 6.1의 겹친 문장을 줄였다. 1·2·4·5권 근거 문서에 「6영웅 정리」·「아인낫슈 사건·망집의 깃발 정리」·「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를 쓰인 대로 더했다.
- 6권 용어 색인에 45개 항목을 더하고 초성별로 다시 정렬했다. 제3부 약칭 일람에 투하소와 사용자 설명을 더했다.
- 이 문서 7장에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 / 시티'를 더하고, '하얀납 / 하얀 납'과 헌신경 행을 고쳤다. 「창작 체크리스트」 1장에 표기 원칙을 더했다.
- **2026-10-26 설정집 2차 재정리.** 사용자 요청("설정집을 전체적으로 다시 정리해봐")으로, 장·절 번호를 되도록 그대로 두고 1~6권을 다시 엮었다.
- 겹침: 여러 권에 같은 글로 있던 서술을 자세한 쪽 한 곳에 모으고 나머지는 한 줄 요약과 참조로 바꿨다. 성자중생(1권 3.10 ↔ 5권 1.1), 이모탈(2권 6.3 → 3권 4.4), 마인의 세 혼과 마인화(2권 6.4, 3권 5.2, 5권 1.6 → 2권 7.3), 마장기신(1권 4.3 → 3권 5.8), 시키자키 일족의 기원(1권 4.3 → 5권 3.8), 용신교단의 성립(1권 3.7 → 5권 2.2), 야타가라스의 성질과 오염 분포(1권 5.8 → 3권 5.10, 4권 1.3), 아말감 창설(1권 6.2 → 5권 3.5), 오염의 지리와 4대 재앙(2권 5.5, 3권 2.3 → 4권 1.3·1.6), 아인낫슈의 생태(4권 1.6 → 2권 5.5), 녹서스 단절(4권 5.1 → 1권 6.7), 역법(5권 5.5 → 1권 1.6), 이름의 계통(4권 1.2 → 5권 5.2), 용신신앙의 하위 신격(2권 3.4 → 5권 2.1)과 관조룸 충고(5권 2.1 → 2권 3.4), 크톨리의 '성지'(5권 2.2 → 4권 1.7), 회고제 사후의 대관(2권 6.1 → 1권 5.3).
- 다시 엮기: 1권 7.4 아카데미 시대 연대기를 연월·갈래·사건 표로, 7.5 현대 99·100년을 본편·연대기의 다른 갈래·정사급 어장으로 나눴다. 본문에 남아 있던 편집 이력 표지("2026-10-24 사용자 요청으로…")를 지우고 이력은 1권 서문과 이 장에만 둔다.
- 채움(정리 문서 대조): 5권 3.12 「캔들(탑의 등불)」 신설. 1권 3.3 백룡의 방어막, 3.5 네브라의 관측자와 공정, 3.7 탑과 사람들(지고의 42인·아인즈 울 고운), 5.2 수도 모르토라, 6.1 파라디 섬, 6.2 쟁탈의 수단. 2권 2.3 요람과 묘비·게슈타포와 자우번, 7.3 마인의 세 파벌. 3권 1.1 네임드는 왜 마소를 가지는가, 3.4 제약과 서약, 3.7 전력치. 4권 2장 전술 비교, 3.2 칠황보수 송가, 3.3 2차 성전기 칠황, 3.4 슈텔의 목적·칠황을 두고 한 모브의 농담, 4.3 2차 성전기의 군단·초대 군단장(흑원탁), 4.8 군체변생, 5.2 공개된 플로어마스터, 5.3 계층도시 표(안드바리·율쯔바·글로스·라이브즈), 6.4 파라디 섬, 7.2 대전 중의 그라세스타·유격왕·그라세스타 사변, 7.3 랜드 솔, 8장 하치르 올람의 공주. 5권 1.6 추기경 표의 마인 이명과 베아트리스, 구주신교의 3대 군단, 질 이전의 추기경 키르케, 2.5 카오스 = 혼돈의 서·질의 촉각, 3.8 시키자키(성격·시키부의 저주·시키자키의 신부·사비류), 4.3 교수진 재구성·사서·크리그 탄츠·영구결번, 4.5 7대 불가사의, 4.6 교수진과 편입, 4.7 칭호의 시초(칠무해·초신성). 6권 인물 사전과 색인에 해당 행과 항목을 더했다.
- 바로잡음: 5권 4.3과 6권은 밀피오레를 '오라토리오 실습' 담당으로 적었지만, 본편은 일관되게 그라즈헤임 "사가" 담당 교사로 적는다(본편 10 #696, 118 #582, 313 #590). 잡담252 #714는 학생이 오라토리오 실습 때 그와 대련한 일을 말한 것이다. 「모브 상담 설정 정리 3」 7.3도 고쳤다. 1권 4.3의 엘리시온 조직도(잡담172 #701)는 앞뒤 맥락(#672~708)상 참여자의 설계를 모브가 옮겨 올린 것으로 보여 그렇게 밝혔다. 3권 5.10 야타가라스의 위력은 단절9 #702 원문대로 인용했다.
- 4.5에 국선처형인의 층, 4.14에 레무리아 아카데미의 머리를 더했다.
# 모브 상담 설정 정리 3 — 4대 세력·아카데미
모브 잡담판의 설정 문답 가운데 지역, 4대 세력, 아카데미 제도, 인물 단평과 창작 지침을 모았다. 자료의 출처와 정사 취급, 인용 표기는 「모브 상담 설정 정리 1 — 마소와 4대 체계」 0장에 있다. 우선순위는 최신 본편이다. 끝에 잡담판 번호와 앵커 주소의 대응표를 붙였다.
## 1. 지도와 주요 지역
**대륙 지도의 번호**(잡담46 #977, 본편 188 #284). 1 「랜드솔」 / 2 「북상국」 / 3 「그라세스타」 / 4 「유성가」 / 5 「아들러」 / 6 「베르토」 / 7 주신교단 본부(섬). 여기에 【검은대지】【바벨】【레무리아】【천해연맹 그랜드라인】【그라즈헤임】이 표시된다. 처음 판(잡담40 #973)에는 1~3만 있었다. 안 보이던 섬이 늘었다면 "라치광이" 탓이다(잡담46 #978).
- **지도는 두 종류다.** 일반에 공개된 지도와, 각 세력이 독자적으로 파악한 정보를 겹친 미개척 영역 포함 합본이 따로 있다(잡담84 #706·#712).
- **민간에는 세계지도도 잘 돌지 않는다.** 역사 교육 내용은 4대 세력마다 세부가 다르고 지도 형태도 미묘하게 다르다. 돌아다니는 것은 검열본이거나, 각국 지도를 개인이 검토·합쳐 어레인지한 것이다. 4대 세력은 겉으로 어느 정도 우호를 유지하지만 상당히 삐걱댄다. 아카데미는 국가 단위 엘리트 육성 기관이라 그런 정보를 접하기 쉽다(잡담260 #484·#703).
- 국가 설정용 파라미터: 인구·재력·자원·식량·군사·과학·마도·신앙·치안·행복도·인지도, 그리고 역사(잡담41 #228). 나무위키 초안의 아들러 수치가 이 형식이다.
**랜드솔·북상국.** 모브도 "아직 감이 잘 안 온다"고 했다(잡담41 #115). 랜드솔은 친 그라즈헤임 성향 소국, 북상국은 바벨 끄트머리의 자치국이라는 것은 동풍의 2차 설정이다(#124).
**그라세스타**(잡담40 #973·#991, 잡담50 #893·#912).
- 유격도시다. 도시 하나로 이루어진 나라다.
- 지하에 레무리아 기준 7등급의 초위험 유적인 '지하미궁'이 있다. 레무리아 밖의 유일한 7등급이다. 【검은대지】 내부로부터 마수를 끊임없이 지상으로 내보낸다.
- 과거 법황이 설치한 결계를 중심으로, 나라 전체가 마수와 싸우기 위해 존재한다. 내부 구조가 끊임없이 바뀌는 미로에서 마수가 계속 생겨 지상으로 나오려 하고, 도시 하나가 1년 내내 총력으로 막는다.
- 가면 9할쯤 투쟁이다(잡담41 #779). "전쟁이랑 무관하게 혼자 놀던 곳"이다(#90, 지도 배치를 정하며 한 말).
**베르토**(잡담41 #332·#343·#350). 바벨과 그라즈헤임 사이의 무역국가다.
- 원래는 천해연맹과 대륙 사이의 통로로 혜택을 보는 정도였다. 대전 뒤 바벨의 식량 사정이 급격히 나빠지자 바벨에 식량을 수출해 크게 번성했고, 국가로 자립했다.
- 천해연맹의 대대적인 지원을 받아 사실상 육지에서 천해의 대변인이다. 다른 나라 눈에는 "천해 전진기지"다.
- 그라즈헤임이 건드리려 하면 천해가 식량으로 바벨을 압박해 동조시키는 식으로 균형을 잡는다. 바벨이 직거래를 원해도 천해는 "베르토에서 사라, 저기가 그라즈헤임한테 망하면 너희도 곤란하다"며 거절한다.
**아들러·유성가**는 각각 그라즈헤임(4장)과 바벨(5장)에서 다룬다.
## 2. 4대 세력 비교
### 2.1 성격
**성립**(잡담28 #748). 그라즈헤임과 레무리아는 단일 국가다. 바벨은 대전 때 마소 오염으로 광대한 땅이 불모지가 되자 살아남으려 뭉쳐 탑을 쌓고 개조한 것이 세력이 됐다. 원래 기술이 뛰어난 나라들이 속해 있던 것도 크다. 천해는 영역 안의 크고 작은 나라와 세력이 '연맹'으로 묶인 것뿐이다.
| | 레무리아 | 그라즈헤임 | 바벨 | 천해연맹 |
|---|---|---|---|---|
| 표어 (잡담79 #371) | 피와 역사 | 숭무와 투쟁 | 기술과 효율 | 토착과 생명력 |
| 이념 (잡담230 #306) | 에딜레이드주의, 칠황보수주의, 종족주의(약) | 숭무주의, 유재시거. 멸망 직전에 주변을 다 때려잡고 패권을 잡은 자부심. "레무리아 빼면 우리한텐 급이 안 돼" | 실용주의. "쓸 수 있는 건 써라"(단 이익이 손해보다 클 때). "우리가 자원이 없지 기술이 없냐" | 연맹 < 소속 조직. 법보다 주먹이 빠르다. 살아남아야 뭐라도 한다 |
| 정치 (잡담71 #154) | 칠왕가 기준의 왕후귀족이 각지의 영토를 다스린다 | 황제 중심 중앙집권. 문제는 덩치가 너무 크다는 것 | 계층도시들이 유기적으로 연계하지만 기본은 각자도생 | 애초에 서로 다른 세력들의 연합 |
| 장점 (잡담99 #83) | 평균 질로 최강급인 지배층 전력과 이를 유지·강화하는 국가 체계 | 압도적 토지에서 나오는 자원·인재, 높은 전력과 다수 장병 | 추종을 불허하는 기술력, 트리온이라는 반칙 기술, 재능 없는 자도 싸우게 하는 시스템 | 바다에서 극도로 강해지는 딥원, 발판과 무관하게 날뛰는 비공단, 각국 인력 파견에 영향을 주는 협회 |
| 단점 (같은 곳) | 남아 있는 비에딜레이드 차별, 그에서 비롯된 일반 장병 경시 | 비효율적 국가 운영, 국내 여론 분열 | 극악한 토지 자원, 4대 세력 최약의 인구 | 홈그라운드를 벗어나면 급감하는 전력, 파벌 간 눈치싸움 |
| 한 줄 (잡담99 #114) | 상위 전력이 가장 충실하지만 하위가 가장 부실 | 상위·하위 모두 충실하지만 평시 효율이 개판 | 하위를 중위로, 중위를 상위로 올리지만 근본 수·자원이 열세 | 홈그라운드에서 미칠 듯이 강하지만 벗어나면 힘을 못 씀 |
| 체제의 결함 (잡담245 #697) | 마소 비사용자가 사용자를 앞서게 하는 기술을 받아들일 수 없고, 비에딜레이드 < 에딜레이드의 부호를 뒤집을 수 없다 | 황제가 라인하르트 수준으로 장병과 국민을 휘어잡고도 불만이 안 나올 카리스마를 가져야 한다 | 열악한 환경과 계층도시 구조상 사람이 사람 아래·위에 있는 것이 당연하다 | 하나의 체계·사상이 자리 잡지 못하고 서로 싸우는 전국시대 |
- 바벨은 지형 특성을 빼면 "디스토피아 양념을 친 현대 정치"다(잡담245 #700).
- 4대 세력은 딱히 혼돈으로부터 세상을 구하려는 의도는 없지만, 결과적으로 혼돈을 먹어 치운다(잡담76 #130).
- 4대 세력은 같은 4대 세력이 아니면 상대가 안 될 만큼 강대하다. 다만 한 세력이 한마음으로 움직이지는 않는다(잡담66 #756). 서로 견제가 기본이다. 하나가 하나를 칠 자신이 있어도 다른 둘이 끼어들면 판도가 뒤집힌다(잡담71 #164).
- 약속세계에는 세계 구조 단위의 악의는 별로 없다(잡담66 #904).
### 2.2 사람과 군
- **인구**: 바벨 << 레무리아 < 그라즈헤임 = 천해(잡담38 #962).
- **군 규모**: 그라즈헤임 >> 천해 > 레무리아 > 바벨. **평균 질**: 홈그라운드의 천해 > 레무리아 > 그라즈헤임 > 바벨 > 원정 나간 천해(잡담99 #59·#64).
- 바벨은 인구가 최약이지만 외부 침공에 강하다. 토지 오염이 침략자에게도 큰 장애이고, 소모전으로 끌면 한쪽은 잔기가 있고 한쪽은 죽으면 끝이라 교전비가 압도적이다(잡담99 #64). 일반적으로 군은 20%만 줄어도 괴멸로 치지만, 바벨은 전선의 50%가 줄어도 귀환 기능만 제대로 돌면 트리온체를 복구해 다시 나간다(#47).
- **전력의 층별 비중**(잡담336 #267 그림 「각국 전력 비중 참조」, #292 설명). 텍스트 수록본에는 그림이 빠져 있어서, 사용자가 원본 이미지를 따로 보내 줬다(2026-10-13). 위아래는 계층이다. 위가 높은 쪽(강자·지휘부)이고 아래가 낮은 쪽이다. 좌우 폭은 그 계층이 전체 전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다(모브 #292 "해당 계층이 전체중에 차지하는 비율", 참여자 해석 #284·#285).
| 세력 | 도형 | 위 | 가운데 | 아래 |
|---|---|---|---|---|
| 레무리아 | 역삼각형. 맨 위가 가장 넓고 아래로 갈수록 좁아져 점으로 끝난다 | 왕가·공작가 등 상위 마소능력자 | 일반 마소사용자 & 타 종족 | 마소 비사용자 전력 |
| 그라즈헤임 | 위가 평평한 오각형. 아래로 넓어지다가 병사층에서 가장 넓고, 그 밑은 다시 좁아져 점으로 끝난다 | 최상위 랭커 & 군 상위 간부 | 기계식 마장기 & 전차 & 일반 랭커 & 사관급 | 일반 화력병기 병사들 |
| 바벨 | 꼭대기가 뾰족한 집 모양 오각형. 위에서 3분의 1쯤 되는 어깨가 가장 넓고, 아래는 조금 좁은 채 평평하게 끝난다 | 최상위 괴물 & 각 도시의 히든카드급 소수 | 마장기 등 기계 전력, 본래 마소사용자 + 트리온 강화 | 본래는 마소 비사용자를 트리온으로 강화 |
| 천해연맹 | 세로로 긴 타원. 가운데가 가장 넓고 위아래 끝이 좁다(그림에 세력 이름은 없지만 문구로 천해다) | 각 파벌 수장급 | 각 파벌 중진급 | "어중이 떠중이 VER 천해 생존" |
- 모브의 설명은 "레무리아는 상위층 마소사용자 몇 명이 아래 전체보다 강한 것, 그라즈나 바벨은 중상/중하가 가장 비율이 높다"이다(#292). 그림에서 바벨은 중상(기계 전력·트리온으로 강화한 마소 사용자)이, 그라즈헤임은 중하(일반 화력병기 병사)가 가장 넓다.
- 그라즈헤임은 꼭대기가 평평해서 최상위 랭커·군 간부층도 바벨의 뾰족한 꼭대기보다 두껍다. 바벨은 바닥(트리온으로 강화한 비사용자)이 어깨 못지않게 넓다. 트리온은 마소만 있으면 사용자·비사용자 구분이 크게 의미 없다는 설명(잡담329 #661)과 맞는다.
- 천해는 잡담336 #292에 설명이 없다. 그림으로는 수장급과 바닥이 모두 얇고, 중진급과 '천해에서 살아남은 어중이떠중이'가 두껍다.
- 레무리아의 '마소 비사용자 전력'은 거의 점이다. 참여자(잡담336 #275)는 그림을 보고 "기득권층이 계속 지배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평했다.
- **군 체계**(잡담40 #506). 그라즈헤임은 황제와 12군단(+1). 천해는 비공단·협회·진수부가 각자 독자적인 군(세력)을 가진다. 바벨은 총괄이사회이고, 이사회원 각자가 직속 첩보조직 겸 후계를 둔다. 다만 군은 이사회원 개인이 움직일 권한이 없고 총의로 정한다. 레무리아는 군이 국왕 아래 통합되고, 지휘체계 최고위직에는 기본적으로 왕가 인물이 앉는다.
- **군과 졸업생**(잡담126 #102~113).
- 그라즈헤임: 아카데미 출신(전투학과 가졸업 기준)은 군에 가면 기본 간부다. 일반병은 따로 있다.
- 바벨: 졸업생 대다수가 군 일반병~간부가 되고, 군 자체가 트리온체를 전제로 한다. 졸업생 수가 그라즈헤임의 몇 배지만 실제 군 규모는 그라즈헤임이 월등하다.
- 레무리아: 졸업생은 기본적으로 자기 가문으로 돌아간다. 군은 각 영지의 군이 모이고, 영주·가문 인원은 상황에 따라 마도부대로 재편된다. 높으신 분 대다수가 곧바로 고급 전력으로 바뀌어 질이 압도적이지만, 일반병 지휘 체계는 따로 놀던 것을 급조해 합친 것이고 대우도 열악하다.
- 천해: 진수부·비공단·협회의 운용 방식이 달라 따로 논다. 지형 보정을 감안하면 진수부 혼자서도 외부 침공에 전선을 만들 수 있다(이기는 건 무리). 반대로 쳐들어가면 급격히 약해진다. "기본적으로 이놈들은 '군'이 아니다."
- 인력·자원에 대한 태도(잡담29 #69): 그라즈헤임 "갈면 쏟아져 나오는 거지?" / 레무리아 "시끄러워요 부르주아" / 바벨 "죽인다" / 천해 "갈기 전에 자연환경에 갈리던데".
- 전술상 아군과 맞추기 불편할 때(잡담79 #852): 레무리아는 메인에게 다른 쪽이 맞추고, 바벨은 서로 조율하고, 그라즈헤임은 혼자 쓸어버리고, 천해는 튀면 된다.
- 세력별 능력 경향: 천해는 물리력 특화 계통이 많고, 바벨은 특수 조건·개념계가 많다(잡담66 #695·#706).
### 2.3 기술과 생활
- **기술 수준**(잡담43 #941~963). 천해는 토리코+원피스 감각이다. 그라즈헤임은 리그자리오·마도 기술로 부분적으로 빠르지만 평균은 근대이고, 웹 개념은 대체로 리그자리오 탓이다. 바벨은 학원도시 초창기쯤이다. 레무리아는 "극도로 발전한 과학은 마법과 다르지 않다". 물리학·수학에 마소학·마도학이 더해질 뿐이며 그 분야의 톱이다(네기마 마법계가 가깝다). 약속세계의 기술은 대체로 '누구라도 편리하게'보다 '한정되지만 극한까지'를 향하고, 좋든 나쁘든 '개인'의 영향이 강하다.
- **문화·기술 트리**(잡담66 #925~941). 그라즈헤임 = 대략 강철의 연금술사 정도. 레무리아 = 네기마 마법계에서 함선을 뺀 정도이고, 태생부터 전수방위 태세다. 바벨 = 너프된 학원도시("바벨만 세대가 다르다"). 천해 = 토리코·원피스, 아무튼 점프. 다른 세력의 레무리아 평은 "니들 왜 그 꿀땅을 그따구로 쓰는겨"다.
- **치안**(잡담84 #961).
- 그라즈헤임: 무장 소지 자유. 휘둘러서 손해를 입히지 않으면 안 잡혀간다.
- 레무리아: 해당 지역 영주 재량.
- 천해: 무장 소지 자유. 손해를 입혀도 따로 치안 담당이 없으면 프리.
- 바벨: 길에서 흉기를 겨누면 위협죄. 계층도시에 따라 소지 자체가 불법.
- 현실 일반인 감각으로 살 수 있는 곳은 바벨이다. 귀족도 왕정도 없고, 그늘은 탁하지만 태양 아래와의 구분이 깔끔하다(잡담84 #879·#886). 천해는 길거리 술집 싸움에 칼이 나오고, 그라즈헤임은 미치광이 싸움에 휘말릴 수 있다(#897). 청은 청, 탁은 탁으로 가는 게 바벨식이고, 청탁이 섞인 게 천해다(#969).
- **학문**(잡담60 #404·#408). 바벨·천해에서는 '학문 특화'가 그다지 평가받지 못한다. 그라즈헤임은 설립해 놔도 굴러갈 만큼 돈이 넉넉하고, 레무리아는 가치를 높게 봐서 남아 있다. 레무리아는 학문 중시로 "제대로 해석·분석해 후대로 넘겨라", 바벨은 학문 중시로 "겉치레는 던지고 쓸 수 있는 걸 써라"다.
- 팔다리가 잘리면: 그라즈헤임은 수라, 바벨은 가상 신체로 재구성, 레무리아는 자르기 전에 중지, 천해는 다시 자라게 하는 퀘스트(잡담26 #863).
- 이름 계통: 그라즈헤임은 영어·독일어, 바벨은 (동)아시아계, 레무리아는 라틴·프랑스, 천해는 잡탕이다. 성 없이 이름만 있으면 천해 출신이 좀 있다(잡담26 #885·#888).
- 세계의 유명인(잡담27 #923): 그라즈헤임은 황제, 성창 13기사단(군단장), 비노. 레무리아는 칠황보수, 칠황의 기사, 깃발을 내거는 자. 바벨은 총괄이사회, 유성가의 폭군, 올 포 원. 천해는 협회 이사장, 진수부의 제독, 비공단의 단장. 그 밖에 환영여단, S.O.N.G., 법황, 금융가 등.
### 2.4 국가 사이의 시선
잡담245 #514~570의 정리다. 원문은 두 인물이 마주 보는 AA에 문구를 붙인 형식이다.
| 관계 | 왼쪽이 보는 오른쪽 | 오른쪽이 보는 왼쪽 |
|---|---|---|
| 그라즈헤임 ↔ 레무리아 | 유일하게 정면으로 굴복시키지 못한 나라 | 엘리시온 붕괴 뒤 줄곧 지켜 온 실질적 최강국 칭호를 위협한 신인 |
| 레무리아 ↔ 바벨 | 원수의 후계자, 사상적 대척점. 지리적으로 떨어져 실제 무력 충돌은 그라즈헤임보다 적었다 | 몇백 년 넘게 지난, 자기들은 당사자도 아닌 사건으로 원한을 품은 뒤끝 쩌는 상대. 그건 그거고 마도 기술은 탐난다 |
| 바벨 ↔ 천해 | 간 보는 외부 세력. 얌체 짓은 짜증 나지만 식량 수급 때문에 원만하고 싶다. 대동진 때 그랜드라인이 나 몰라라 한 일에 은근히 원한을 품은 후손들이 있다 | 좋은 거래 상대. 협·진·비 세 파벌에게 바벨과의 교역권은 패권 유지의 패라 놓치기 싫다. 하지만 내정간섭하면 후려친다 |
- **녹서스는 공식적으로 엘리시온의 정통 후계를 자칭했지만, 바벨은 녹서스의 후계라고 공언한 적이 없다.** 기술력을 흡수하고 초대 의장이 녹서스 황녀인데 후계가 아니면 뭐냐는 비아냥은 있다(#532).
- **그라즈헤임의 시선**(#555).
- 레무리아: 망국 직전에서 다면 전쟁을 모두 이기고 패권국이 되어 자신감에 차 있던 그라즈헤임 군과 국민이 처음 맞부딪힌 동격 이상의 상대다. 바벨은 침공할 만한 땅이 아니고 천해는 지형 보정이 있으니 변명이 되지만, 레무리아는 정면에서 싸웠는데도 이기지 못했다. 지금도 군관과 국민 중 레무리아에 호승심을 품은 이가 꽤 있다.
- 바벨: 전신 로엔그린과 녹서스는 우호에 가까웠다. 그라즈헤임은 로엔그린을 뒤엎고 생긴 나라라, 로엔그린 시절 치이고 손가락질받던 역사를 껄끄러워하고 경멸하는 풍조가 있다. 기술력에 위기감을 느끼는 것은 소수이고, 대부분은 오염 환경에서 연명하는 이들을 연민 섞어 깔보거나, 엔터테인먼트·생활 기술을 파는 상점 정도로 여긴다.
- 천해연맹: 호전적이고 호쾌한 국민성에 동질감을 느끼면서도 은연중에 무시한다. 대륙의 국가 대부분이 바벨·그라즈헤임·레무리아의 동맹이나 사실상 속국인 것과 달리, 천해는 주도 세력은 있어도 통일과 거리가 멀고 내전과 범죄자가 활개 치는 미개한 바다라는 인식이다. 정작 바벨과 레무리아는 각자 다른 이유로 그라즈헤임을 야만적이라 평가한다.
- 한 줄: "레무리아는 언젠가 꺾어 준다. 다른 놈들은 사실상 지형 보정 없으면 우리 아래지?"
- **레무리아의 시선**(#570). 그라즈헤임에 대해: 기나긴 보옥전쟁으로 '세계 그 자체의 통치자'였던 엘리시온을 처음 패퇴시켜 대륙 서쪽으로 몰아냈고, 혈통 체계로 끊임없이 힘을 키워 사실상 최강이자 언터처블로 대접받던 레무리아다. 처음에는 멋모르고 덤빈 건방진 야만인을 단숨에 뭉갤 생각이었다. 참전과 동시에 그라즈헤임의 동맹국·속국을 갈아 버리고 초전에서 본대를 패퇴시킬 때까지는 그랬다. 그라즈헤임이 다시 각 잡고 덤비자 전황이 호각이 되어 일진일퇴했고, 레무리아에도 큰 충격이었다. 엘리시온·녹서스처럼 기술력이 엄청나지도, 역사가 깊지도, 사상이 확고하지도 않은, 좋게 봐줄 이유가 없는 나라인데 터무니없이 강했기 때문이다. 나머지 세력에 대한 레무리아의 시선은 수록분에 없다.
모브 잡담판의 설정 문답 가운데 지역, 4대 세력, 아카데미 제도, 인물 단평과 창작 지침을 모았다. 자료의 출처와 정사 취급, 인용 표기는 「모브 상담 설정 정리 1 — 마소와 4대 체계」 0장에 있다. 우선순위는 최신 본편이다. 끝에 잡담판 번호와 앵커 주소의 대응표를 붙였다.
## 1. 지도와 주요 지역
**대륙 지도의 번호**(잡담46 #977, 본편 188 #284). 1 「랜드솔」 / 2 「북상국」 / 3 「그라세스타」 / 4 「유성가」 / 5 「아들러」 / 6 「베르토」 / 7 주신교단 본부(섬). 여기에 【검은대지】【바벨】【레무리아】【천해연맹 그랜드라인】【그라즈헤임】이 표시된다. 처음 판(잡담40 #973)에는 1~3만 있었다. 안 보이던 섬이 늘었다면 "라치광이" 탓이다(잡담46 #978).
- **지도는 두 종류다.** 일반에 공개된 지도와, 각 세력이 독자적으로 파악한 정보를 겹친 미개척 영역 포함 합본이 따로 있다(잡담84 #706·#712).
- **민간에는 세계지도도 잘 돌지 않는다.** 역사 교육 내용은 4대 세력마다 세부가 다르고 지도 형태도 미묘하게 다르다. 돌아다니는 것은 검열본이거나, 각국 지도를 개인이 검토·합쳐 어레인지한 것이다. 4대 세력은 겉으로 어느 정도 우호를 유지하지만 상당히 삐걱댄다. 아카데미는 국가 단위 엘리트 육성 기관이라 그런 정보를 접하기 쉽다(잡담260 #484·#703).
- 국가 설정용 파라미터: 인구·재력·자원·식량·군사·과학·마도·신앙·치안·행복도·인지도, 그리고 역사(잡담41 #228). 나무위키 초안의 아들러 수치가 이 형식이다.
**랜드솔·북상국.** 모브도 "아직 감이 잘 안 온다"고 했다(잡담41 #115). 랜드솔은 친 그라즈헤임 성향 소국, 북상국은 바벨 끄트머리의 자치국이라는 것은 동풍의 2차 설정이다(#124).
**그라세스타**(잡담40 #973·#991, 잡담50 #893·#912).
- 유격도시다. 도시 하나로 이루어진 나라다.
- 지하에 레무리아 기준 7등급의 초위험 유적인 '지하미궁'이 있다. 레무리아 밖의 유일한 7등급이다. 【검은대지】 내부로부터 마수를 끊임없이 지상으로 내보낸다.
- 과거 법황이 설치한 결계를 중심으로, 나라 전체가 마수와 싸우기 위해 존재한다. 내부 구조가 끊임없이 바뀌는 미로에서 마수가 계속 생겨 지상으로 나오려 하고, 도시 하나가 1년 내내 총력으로 막는다.
- 가면 9할쯤 투쟁이다(잡담41 #779). "전쟁이랑 무관하게 혼자 놀던 곳"이다(#90, 지도 배치를 정하며 한 말).
**베르토**(잡담41 #332·#343·#350). 바벨과 그라즈헤임 사이의 무역국가다.
- 원래는 천해연맹과 대륙 사이의 통로로 혜택을 보는 정도였다. 대전 뒤 바벨의 식량 사정이 급격히 나빠지자 바벨에 식량을 수출해 크게 번성했고, 국가로 자립했다.
- 천해연맹의 대대적인 지원을 받아 사실상 육지에서 천해의 대변인이다. 다른 나라 눈에는 "천해 전진기지"다.
- 그라즈헤임이 건드리려 하면 천해가 식량으로 바벨을 압박해 동조시키는 식으로 균형을 잡는다. 바벨이 직거래를 원해도 천해는 "베르토에서 사라, 저기가 그라즈헤임한테 망하면 너희도 곤란하다"며 거절한다.
**아들러·유성가**는 각각 그라즈헤임(4장)과 바벨(5장)에서 다룬다.
## 2. 4대 세력 비교
### 2.1 성격
**성립**(잡담28 #748). 그라즈헤임과 레무리아는 단일 국가다. 바벨은 대전 때 마소 오염으로 광대한 땅이 불모지가 되자 살아남으려 뭉쳐 탑을 쌓고 개조한 것이 세력이 됐다. 원래 기술이 뛰어난 나라들이 속해 있던 것도 크다. 천해는 영역 안의 크고 작은 나라와 세력이 '연맹'으로 묶인 것뿐이다.
| | 레무리아 | 그라즈헤임 | 바벨 | 천해연맹 |
|---|---|---|---|---|
| 표어 (잡담79 #371) | 피와 역사 | 숭무와 투쟁 | 기술과 효율 | 토착과 생명력 |
| 이념 (잡담230 #306) | 에딜레이드주의, 칠황보수주의, 종족주의(약) | 숭무주의, 유재시거. 멸망 직전에 주변을 다 때려잡고 패권을 잡은 자부심. "레무리아 빼면 우리한텐 급이 안 돼" | 실용주의. "쓸 수 있는 건 써라"(단 이익이 손해보다 클 때). "우리가 자원이 없지 기술이 없냐" | 연맹 < 소속 조직. 법보다 주먹이 빠르다. 살아남아야 뭐라도 한다 |
| 정치 (잡담71 #154) | 칠왕가 기준의 왕후귀족이 각지의 영토를 다스린다 | 황제 중심 중앙집권. 문제는 덩치가 너무 크다는 것 | 계층도시들이 유기적으로 연계하지만 기본은 각자도생 | 애초에 서로 다른 세력들의 연합 |
| 장점 (잡담99 #83) | 평균 질로 최강급인 지배층 전력과 이를 유지·강화하는 국가 체계 | 압도적 토지에서 나오는 자원·인재, 높은 전력과 다수 장병 | 추종을 불허하는 기술력, 트리온이라는 반칙 기술, 재능 없는 자도 싸우게 하는 시스템 | 바다에서 극도로 강해지는 딥원, 발판과 무관하게 날뛰는 비공단, 각국 인력 파견에 영향을 주는 협회 |
| 단점 (같은 곳) | 남아 있는 비에딜레이드 차별, 그에서 비롯된 일반 장병 경시 | 비효율적 국가 운영, 국내 여론 분열 | 극악한 토지 자원, 4대 세력 최약의 인구 | 홈그라운드를 벗어나면 급감하는 전력, 파벌 간 눈치싸움 |
| 한 줄 (잡담99 #114) | 상위 전력이 가장 충실하지만 하위가 가장 부실 | 상위·하위 모두 충실하지만 평시 효율이 개판 | 하위를 중위로, 중위를 상위로 올리지만 근본 수·자원이 열세 | 홈그라운드에서 미칠 듯이 강하지만 벗어나면 힘을 못 씀 |
| 체제의 결함 (잡담245 #697) | 마소 비사용자가 사용자를 앞서게 하는 기술을 받아들일 수 없고, 비에딜레이드 < 에딜레이드의 부호를 뒤집을 수 없다 | 황제가 라인하르트 수준으로 장병과 국민을 휘어잡고도 불만이 안 나올 카리스마를 가져야 한다 | 열악한 환경과 계층도시 구조상 사람이 사람 아래·위에 있는 것이 당연하다 | 하나의 체계·사상이 자리 잡지 못하고 서로 싸우는 전국시대 |
- 바벨은 지형 특성을 빼면 "디스토피아 양념을 친 현대 정치"다(잡담245 #700).
- 4대 세력은 딱히 혼돈으로부터 세상을 구하려는 의도는 없지만, 결과적으로 혼돈을 먹어 치운다(잡담76 #130).
- 4대 세력은 같은 4대 세력이 아니면 상대가 안 될 만큼 강대하다. 다만 한 세력이 한마음으로 움직이지는 않는다(잡담66 #756). 서로 견제가 기본이다. 하나가 하나를 칠 자신이 있어도 다른 둘이 끼어들면 판도가 뒤집힌다(잡담71 #164).
- 약속세계에는 세계 구조 단위의 악의는 별로 없다(잡담66 #904).
### 2.2 사람과 군
- **인구**: 바벨 << 레무리아 < 그라즈헤임 = 천해(잡담38 #962).
- **군 규모**: 그라즈헤임 >> 천해 > 레무리아 > 바벨. **평균 질**: 홈그라운드의 천해 > 레무리아 > 그라즈헤임 > 바벨 > 원정 나간 천해(잡담99 #59·#64).
- 바벨은 인구가 최약이지만 외부 침공에 강하다. 토지 오염이 침략자에게도 큰 장애이고, 소모전으로 끌면 한쪽은 잔기가 있고 한쪽은 죽으면 끝이라 교전비가 압도적이다(잡담99 #64). 일반적으로 군은 20%만 줄어도 괴멸로 치지만, 바벨은 전선의 50%가 줄어도 귀환 기능만 제대로 돌면 트리온체를 복구해 다시 나간다(#47).
- **전력의 층별 비중**(잡담336 #267 그림 「각국 전력 비중 참조」, #292 설명). 텍스트 수록본에는 그림이 빠져 있어서, 사용자가 원본 이미지를 따로 보내 줬다(2026-10-13). 위아래는 계층이다. 위가 높은 쪽(강자·지휘부)이고 아래가 낮은 쪽이다. 좌우 폭은 그 계층이 전체 전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다(모브 #292 "해당 계층이 전체중에 차지하는 비율", 참여자 해석 #284·#285).
| 세력 | 도형 | 위 | 가운데 | 아래 |
|---|---|---|---|---|
| 레무리아 | 역삼각형. 맨 위가 가장 넓고 아래로 갈수록 좁아져 점으로 끝난다 | 왕가·공작가 등 상위 마소능력자 | 일반 마소사용자 & 타 종족 | 마소 비사용자 전력 |
| 그라즈헤임 | 위가 평평한 오각형. 아래로 넓어지다가 병사층에서 가장 넓고, 그 밑은 다시 좁아져 점으로 끝난다 | 최상위 랭커 & 군 상위 간부 | 기계식 마장기 & 전차 & 일반 랭커 & 사관급 | 일반 화력병기 병사들 |
| 바벨 | 꼭대기가 뾰족한 집 모양 오각형. 위에서 3분의 1쯤 되는 어깨가 가장 넓고, 아래는 조금 좁은 채 평평하게 끝난다 | 최상위 괴물 & 각 도시의 히든카드급 소수 | 마장기 등 기계 전력, 본래 마소사용자 + 트리온 강화 | 본래는 마소 비사용자를 트리온으로 강화 |
| 천해연맹 | 세로로 긴 타원. 가운데가 가장 넓고 위아래 끝이 좁다(그림에 세력 이름은 없지만 문구로 천해다) | 각 파벌 수장급 | 각 파벌 중진급 | "어중이 떠중이 VER 천해 생존" |
- 모브의 설명은 "레무리아는 상위층 마소사용자 몇 명이 아래 전체보다 강한 것, 그라즈나 바벨은 중상/중하가 가장 비율이 높다"이다(#292). 그림에서 바벨은 중상(기계 전력·트리온으로 강화한 마소 사용자)이, 그라즈헤임은 중하(일반 화력병기 병사)가 가장 넓다.
- 그라즈헤임은 꼭대기가 평평해서 최상위 랭커·군 간부층도 바벨의 뾰족한 꼭대기보다 두껍다. 바벨은 바닥(트리온으로 강화한 비사용자)이 어깨 못지않게 넓다. 트리온은 마소만 있으면 사용자·비사용자 구분이 크게 의미 없다는 설명(잡담329 #661)과 맞는다.
- 천해는 잡담336 #292에 설명이 없다. 그림으로는 수장급과 바닥이 모두 얇고, 중진급과 '천해에서 살아남은 어중이떠중이'가 두껍다.
- 레무리아의 '마소 비사용자 전력'은 거의 점이다. 참여자(잡담336 #275)는 그림을 보고 "기득권층이 계속 지배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평했다.
- **군 체계**(잡담40 #506). 그라즈헤임은 황제와 12군단(+1). 천해는 비공단·협회·진수부가 각자 독자적인 군(세력)을 가진다. 바벨은 총괄이사회이고, 이사회원 각자가 직속 첩보조직 겸 후계를 둔다. 다만 군은 이사회원 개인이 움직일 권한이 없고 총의로 정한다. 레무리아는 군이 국왕 아래 통합되고, 지휘체계 최고위직에는 기본적으로 왕가 인물이 앉는다.
- **군과 졸업생**(잡담126 #102~113).
- 그라즈헤임: 아카데미 출신(전투학과 가졸업 기준)은 군에 가면 기본 간부다. 일반병은 따로 있다.
- 바벨: 졸업생 대다수가 군 일반병~간부가 되고, 군 자체가 트리온체를 전제로 한다. 졸업생 수가 그라즈헤임의 몇 배지만 실제 군 규모는 그라즈헤임이 월등하다.
- 레무리아: 졸업생은 기본적으로 자기 가문으로 돌아간다. 군은 각 영지의 군이 모이고, 영주·가문 인원은 상황에 따라 마도부대로 재편된다. 높으신 분 대다수가 곧바로 고급 전력으로 바뀌어 질이 압도적이지만, 일반병 지휘 체계는 따로 놀던 것을 급조해 합친 것이고 대우도 열악하다.
- 천해: 진수부·비공단·협회의 운용 방식이 달라 따로 논다. 지형 보정을 감안하면 진수부 혼자서도 외부 침공에 전선을 만들 수 있다(이기는 건 무리). 반대로 쳐들어가면 급격히 약해진다. "기본적으로 이놈들은 '군'이 아니다."
- 인력·자원에 대한 태도(잡담29 #69): 그라즈헤임 "갈면 쏟아져 나오는 거지?" / 레무리아 "시끄러워요 부르주아" / 바벨 "죽인다" / 천해 "갈기 전에 자연환경에 갈리던데".
- 전술상 아군과 맞추기 불편할 때(잡담79 #852): 레무리아는 메인에게 다른 쪽이 맞추고, 바벨은 서로 조율하고, 그라즈헤임은 혼자 쓸어버리고, 천해는 튀면 된다.
- 세력별 능력 경향: 천해는 물리력 특화 계통이 많고, 바벨은 특수 조건·개념계가 많다(잡담66 #695·#706).
### 2.3 기술과 생활
- **기술 수준**(잡담43 #941~963). 천해는 토리코+원피스 감각이다. 그라즈헤임은 리그자리오·마도 기술로 부분적으로 빠르지만 평균은 근대이고, 웹 개념은 대체로 리그자리오 탓이다. 바벨은 학원도시 초창기쯤이다. 레무리아는 "극도로 발전한 과학은 마법과 다르지 않다". 물리학·수학에 마소학·마도학이 더해질 뿐이며 그 분야의 톱이다(네기마 마법계가 가깝다). 약속세계의 기술은 대체로 '누구라도 편리하게'보다 '한정되지만 극한까지'를 향하고, 좋든 나쁘든 '개인'의 영향이 강하다.
- **문화·기술 트리**(잡담66 #925~941). 그라즈헤임 = 대략 강철의 연금술사 정도. 레무리아 = 네기마 마법계에서 함선을 뺀 정도이고, 태생부터 전수방위 태세다. 바벨 = 너프된 학원도시("바벨만 세대가 다르다"). 천해 = 토리코·원피스, 아무튼 점프. 다른 세력의 레무리아 평은 "니들 왜 그 꿀땅을 그따구로 쓰는겨"다.
- **치안**(잡담84 #961).
- 그라즈헤임: 무장 소지 자유. 휘둘러서 손해를 입히지 않으면 안 잡혀간다.
- 레무리아: 해당 지역 영주 재량.
- 천해: 무장 소지 자유. 손해를 입혀도 따로 치안 담당이 없으면 프리.
- 바벨: 길에서 흉기를 겨누면 위협죄. 계층도시에 따라 소지 자체가 불법.
- 현실 일반인 감각으로 살 수 있는 곳은 바벨이다. 귀족도 왕정도 없고, 그늘은 탁하지만 태양 아래와의 구분이 깔끔하다(잡담84 #879·#886). 천해는 길거리 술집 싸움에 칼이 나오고, 그라즈헤임은 미치광이 싸움에 휘말릴 수 있다(#897). 청은 청, 탁은 탁으로 가는 게 바벨식이고, 청탁이 섞인 게 천해다(#969).
- **학문**(잡담60 #404·#408). 바벨·천해에서는 '학문 특화'가 그다지 평가받지 못한다. 그라즈헤임은 설립해 놔도 굴러갈 만큼 돈이 넉넉하고, 레무리아는 가치를 높게 봐서 남아 있다. 레무리아는 학문 중시로 "제대로 해석·분석해 후대로 넘겨라", 바벨은 학문 중시로 "겉치레는 던지고 쓸 수 있는 걸 써라"다.
- 팔다리가 잘리면: 그라즈헤임은 수라, 바벨은 가상 신체로 재구성, 레무리아는 자르기 전에 중지, 천해는 다시 자라게 하는 퀘스트(잡담26 #863).
- 이름 계통: 그라즈헤임은 영어·독일어, 바벨은 (동)아시아계, 레무리아는 라틴·프랑스, 천해는 잡탕이다. 성 없이 이름만 있으면 천해 출신이 좀 있다(잡담26 #885·#888).
- 세계의 유명인(잡담27 #923): 그라즈헤임은 황제, 성창 13기사단(군단장), 비노. 레무리아는 칠황보수, 칠황의 기사, 깃발을 내거는 자. 바벨은 총괄이사회, 유성가의 폭군, 올 포 원. 천해는 협회 이사장, 진수부의 제독, 비공단의 단장. 그 밖에 환영여단, S.O.N.G., 법황, 금융가 등.
### 2.4 국가 사이의 시선
잡담245 #514~570의 정리다. 원문은 두 인물이 마주 보는 AA에 문구를 붙인 형식이다.
| 관계 | 왼쪽이 보는 오른쪽 | 오른쪽이 보는 왼쪽 |
|---|---|---|
| 그라즈헤임 ↔ 레무리아 | 유일하게 정면으로 굴복시키지 못한 나라 | 엘리시온 붕괴 뒤 줄곧 지켜 온 실질적 최강국 칭호를 위협한 신인 |
| 레무리아 ↔ 바벨 | 원수의 후계자, 사상적 대척점. 지리적으로 떨어져 실제 무력 충돌은 그라즈헤임보다 적었다 | 몇백 년 넘게 지난, 자기들은 당사자도 아닌 사건으로 원한을 품은 뒤끝 쩌는 상대. 그건 그거고 마도 기술은 탐난다 |
| 바벨 ↔ 천해 | 간 보는 외부 세력. 얌체 짓은 짜증 나지만 식량 수급 때문에 원만하고 싶다. 대동진 때 그랜드라인이 나 몰라라 한 일에 은근히 원한을 품은 후손들이 있다 | 좋은 거래 상대. 협·진·비 세 파벌에게 바벨과의 교역권은 패권 유지의 패라 놓치기 싫다. 하지만 내정간섭하면 후려친다 |
- **녹서스는 공식적으로 엘리시온의 정통 후계를 자칭했지만, 바벨은 녹서스의 후계라고 공언한 적이 없다.** 기술력을 흡수하고 초대 의장이 녹서스 황녀인데 후계가 아니면 뭐냐는 비아냥은 있다(#532).
- **그라즈헤임의 시선**(#555).
- 레무리아: 망국 직전에서 다면 전쟁을 모두 이기고 패권국이 되어 자신감에 차 있던 그라즈헤임 군과 국민이 처음 맞부딪힌 동격 이상의 상대다. 바벨은 침공할 만한 땅이 아니고 천해는 지형 보정이 있으니 변명이 되지만, 레무리아는 정면에서 싸웠는데도 이기지 못했다. 지금도 군관과 국민 중 레무리아에 호승심을 품은 이가 꽤 있다.
- 바벨: 전신 로엔그린과 녹서스는 우호에 가까웠다. 그라즈헤임은 로엔그린을 뒤엎고 생긴 나라라, 로엔그린 시절 치이고 손가락질받던 역사를 껄끄러워하고 경멸하는 풍조가 있다. 기술력에 위기감을 느끼는 것은 소수이고, 대부분은 오염 환경에서 연명하는 이들을 연민 섞어 깔보거나, 엔터테인먼트·생활 기술을 파는 상점 정도로 여긴다.
- 천해연맹: 호전적이고 호쾌한 국민성에 동질감을 느끼면서도 은연중에 무시한다. 대륙의 국가 대부분이 바벨·그라즈헤임·레무리아의 동맹이나 사실상 속국인 것과 달리, 천해는 주도 세력은 있어도 통일과 거리가 멀고 내전과 범죄자가 활개 치는 미개한 바다라는 인식이다. 정작 바벨과 레무리아는 각자 다른 이유로 그라즈헤임을 야만적이라 평가한다.
- 한 줄: "레무리아는 언젠가 꺾어 준다. 다른 놈들은 사실상 지형 보정 없으면 우리 아래지?"
- **레무리아의 시선**(#570). 그라즈헤임에 대해: 기나긴 보옥전쟁으로 '세계 그 자체의 통치자'였던 엘리시온을 처음 패퇴시켜 대륙 서쪽으로 몰아냈고, 혈통 체계로 끊임없이 힘을 키워 사실상 최강이자 언터처블로 대접받던 레무리아다. 처음에는 멋모르고 덤빈 건방진 야만인을 단숨에 뭉갤 생각이었다. 참전과 동시에 그라즈헤임의 동맹국·속국을 갈아 버리고 초전에서 본대를 패퇴시킬 때까지는 그랬다. 그라즈헤임이 다시 각 잡고 덤비자 전황이 호각이 되어 일진일퇴했고, 레무리아에도 큰 충격이었다. 엘리시온·녹서스처럼 기술력이 엄청나지도, 역사가 깊지도, 사상이 확고하지도 않은, 좋게 봐줄 이유가 없는 나라인데 터무니없이 강했기 때문이다. 나머지 세력에 대한 레무리아의 시선은 수록분에 없다.
## 3. 레무리아
### 3.1 나라의 성격
**「가르쳐줘요! 렌&모르지아나 선생님!」 1회**(잡담57). 약속세계 용어를 정리하는 코너로, 잡담판 단편과 달리 **본편에 링크가 삽입되는 일종의 펼치기**다(#253·#258).
-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마도 대국이다. 비유가 아니라 건국 뒤 천 년을 거치고도 멸망하지 않은 '천년왕국'이다.
- 체계적인 교육만 있으면 마소 사용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에딜레이드의 특성을 적극 활용해 무수한 마소 사용자를 배출했고, 고대부터 온갖 재난을 격퇴했다.
- 국토 각지의 유적, 평균적으로 높은 마소 농도와 그로 인한 특수 자원, 이를 생활화한 마도기술이 있다. 최대 특징은 '칠황보수'라는 지도자와 그 사회 체계다(#268·#274).
- **계급**(#286~295). 왕족·귀족·1급 시민·2급 시민이다. 몇몇 예외를 빼면 왕족·귀족은 에딜레이드, 1·2급 시민은 다른 종족이다. 대전을 거치며 타종족의 고위직과 신분 상승을 인정하려는 움직임이 조금 생겼지만, 사회 인식은 경직돼 있다. 1000년 넘게 종족 단위 계급제를 유지하다 대전기에 간신히 바꾸려는 티를 낸 정도다. 에딜레이드는 거의 전원 귀족이지만 격차가 있어, 명목상 귀족이어도 실생활은 1급 시민과 비슷하거나 못한 경우도 있다.
- 계급제를 유지하며 천 년 강대국인 이유와 에딜레이드가 10종족을 제패하지 못한 이유는 2편 2.3에 있다.
- **기본 스탠스.** 어지간하면 먼저 침공하지 않는다. 다만 밖에서 건드리면 확실하게 끝장내 갈아 버린다(잡담44 #722).
- 레무리아 귀족은 많다. 가장 오래된 나라에 영토도 크기 때문이다(잡담30 #970). 어느 정도 격을 갖춘 가문의 영지는 천해의 나라 하나보다 크다(잡담189 #760).
- 2급 시민은 사실상 이름을 바꾼 노예제인 것치고 반발이 놀랄 만큼 적고 대우도 그리 나쁘지 않다(잡담42 #394).
### 3.2 국왕과 칠왕가
**국왕**(잡담30 #753~853, 잡담169 #713). 7왕가 가주 중 과반수의 지지를 받은 이가 된다. 본인 투표는 원칙적으로 금지다. 국정은 가주들과 국왕이 협의해 정한다. 발언권은 국왕이 강하지만 가주의 의견을 무시할 수 없다.
**칠왕가 일람.** 담당과 분가는 잡담169 #713(잡담30 #795·#853과 같음), 담당 기관은 잡담40 #649·#675, 계통·학부는 잡담28 #463·#556과 잡담170 #76, 색·보석은 잡담167 #790, 클래스명은 잡담81 #744다. 계통의 가문 대응은 원문에 명시되지 않아 기존 문서(나무위키 초안의 이명)와 맞춰 적었다.
| 가문 | 담당 | 담당 기관 | 분가(공작위) | 로어 계통 | 마도 학부 | 상징 | 클래스명 |
|---|---|---|---|---|---|---|---|
| 버밀리온 | 교육 | 아카데미 | 세르볼트 | 불멸(강령·술식각인·개념조작) | 제1 강령 | 청색·라피스라줄리 | 인챈터 |
| 에베르바인 | 마도 | 마도연구부 | 발리에르 | 순환(마소의 순수 에너지 활용·공유·흡수·보관·정제) | 제2 의식 | 자색·자수정 | 아크메이지 |
| 아인츠베른 | 재정 | 세무·은행 | 로젠 | 연금(기존 물질을 다른 것으로) | 제3 연금 | 황색·토파즈 | 알케미스트 |
| 단탈리안 | 첩보 | 방첩·유물관리실 | 노우렛지 | 탐독(해석·원시·해독·기록·독심·폐심) | 제4 예지 | 백색·문스톤 | 스펠마스터 |
| 팬텀하이브 | 감찰 | 경찰 | 나이트레이 | 맹약(계약·기어스·저주·해주·사역) | 제5 계약 | 남색·사파이어 | 서머너 |
| 클라인 | 외교 | 외교부 | 파브레 | 마적(환영·환술·매료·주가) | 제6 정신 | 녹색·에메랄드 | 사이오닉 |
| 페리타니아 | 군사 | 군부 | 스트라우스 | 생명(강화·치료) | 제7 생물 | 적색·헬리오트로프 | 배틀메이지 |
- 일곱 계통은 각각 "마소를 순수한 에너지로서 어떻게 다루는가 / 기존 물질을 원하는 것으로 어떻게 바꾸는가 / 어떤 계약을 맺고 어떻게 강제하는가 / 정보를 어떻게 얻고 활용하는가 / 정신에 어떻게 간섭하는가 / 상상의 개념을 어떻게 구현하는가 / 어떻게 죽이고 어떻게 살리는가"다(잡담28 #468).
- 분가 표에는 '중립'도 있다. 모브는 "2차에서 추가로 넣어도 됩니다"라고 했다.
- **그 아래 가문들**(잡담169 #713). 원문은 도표라서 열 위치로 대략 읽었다. 중립: 로젠리터·체페리 / 버밀리온 열: 아크·로키 / 에베르바인 열: 카미야·크로젤그·바이스빈트·키사라기·모리아티 / 아인츠베른 열: 돈키호테·밴더붐·시로가네 / 팬텀하이브~클라인 열: 아르반·라크리모사·마시코 / 페리타니아 열: 스칼렛·보티건·륭벨·바르바토스·트랩트릭스·슈베게린. 처음 판(잡담30 #853)에도 "아크 돈키호테 스칼렛"이 보인다. 슈베게린은 팬텀하이브로 넣을지 페리타니아로 넣을지 고민 중이었다(잡담169 #710).
- **기관의 성격**(잡담40 #649·#661). 아카데미는 국가 교육기관으로, 본래 왕족·귀족(정확히는 에딜레이드) 대상이었으나 대전을 거치며 지금 형태가 됐다. 마도연구부는 로어 술식을 연구·해석·개발한다. 과거 술식을 '기록·보존'하는 단탈리안의 유물관리실과는 협력이자 대립 관계다. 유물관리실은 레무리아 각지의 유적과 마도구를 관리한다. 부서·기관 명칭은 2차에 맡겼다.
- 위스타리어스는 가문명이 아니다. 렉스 본인과 그 양녀 둘뿐이다(잡담169 #702).
**왕족의 범위와 계승**(잡담31 #568~599, 잡담78 #263~282).
- 후계는 적장자 원칙보다 자질 위주로 당주가 정한다.
- 부모가 당주면 **직계 왕족**이다. 부모가 직계 왕족이지만 당주가 아니면 **방계 왕족**이다. 방계는 왕족이지만 **비전 술식을 익힐 수 없다.** 부모가 방계 왕족이면 왕족으로 취급받지 못해 왕족을 자칭할 수 없고, 대체로 분가하거나 혈맥으로 이어진 다른 가문에 강하한다.
- 칠황의 '성'을 자칭할 수 있는 것은 방계 왕족까지다.
- 직계가 끊기는 사태는 지금까지 없었다. 일어나면 비전 술식이 사라지므로 굉장히 곤란하다(잡담31 #588).
- 태어난 시점의 혈통만으로는 직계와 방계의 자질 차이가 크지 않다. 교육과 비전의 영향이 크다(잡담78 #265).
- **대부분의 공작가는 방계 왕족이 새로 분가하거나 강하해 혼인한 것이 기원이다**(잡담78 #269). 공작 가문은 건국공신이거나 왕족 혈통에서 시작했으며, 칠황 중 한 곳의 분가로 볼 수 있다(잡담29 #150·#154). 서열은 칠황가 > 칠황가 방계가 세운 공작가(노우렛지·스칼렛 등) > 그 아래 가문이다. 대체로 방계 왕족이 강하해 공작가와 혼인하는 식으로 지위를 유지한다. 공작가가 너무 늘어나도 곤란하다(잡담169 #594·#603). 내보내는 인원은 서부식, 아래로 내리거나 분가하는 것은 동부식 이름을 쓰는 듯하다(#646).
- **노우렛지 공작가**는 단탈리안이 신분 정리로 왕족을 강하시킬 때 최우선 입적 대상이라 사실상 '제2의 단탈리안'이다(잡담235 #285).
- 비전이 에베르바인처럼 특정 '술식'인 경우도, 아닌 경우도 있다(잡담78 #273). 우회해서 비전 조건을 채우는 방법도 있지만 보통은 다른 것으로 대체한다. 같은 칠황쯤 되면 혈통 자체가 이질적이라 재현이 어렵다. 특히 페리타니아가 그렇다(#282). 각 비전의 정보는 레무리아 2차 어장(동풍) 쪽에 이미 넘겼다(#276).
- 직계 혈통은 '후계'로 부른다(잡담29 #207). 당주가 완전히 물려주기 전까지 현 당주의 아이는 후보다(잡담71 #557).
- 성마술은 '그렇고 그런 것'만 생각하기 쉽지만, 태어날 후계가 비전을 잘 받아들이도록 체질 단계에서 개선하는 것도 포함한다. 그래서 어느 가문이든 기초는 한다(잡담170 #95).
**혈통의 순환.** 신분이 낮은 가문이라도 개인 능력이 높으면 고위 가문과 혈연으로 이어지는 일이 잦다. 당주 이외의 왕족은 공작에게, 공작은 백작에게 강하하는 경우가 많아, 왕족 수준이 오를수록 그 밑의 귀족 일파도 함께 끌어올려진다(잡담122 #923). 고위 가문끼리만 혼인하지 않고 작위가 높지 않아도 능력이 높으면 배우자로 선호되어 피가 고이지 않고 돈다. 공작가 루이즈나 왕족 나노하가 은근히 무시당하는 것도 예전보다 왕가와 귀족~일반 학생의 인식이 가까워진 탓이다(잡담78 #227).
**칠왕가의 기사**(잡담32 #977~987). '~의 기사'는 상징적·형식적이지만, 칠왕가의 이름을 댈 수 있는 기사는 직계 왕족이 뽑은 한 명씩이다. 일정 격 이상의 가문 일원이 기사 작위를 주면 준귀족 대우를 받는다. 이성 기사는 연인 후보인 경우가 많고, 혼약이 복잡하면 충성심 강한 동성 기사를 선호한다. 레무리아 쪽 왕실 기사로 픽업된 것은 장미 기사뿐이다(잡담245 #727).
### 3.3 칠왕가의 힘
**가문 비교**(잡담42 #384~407, 다이스).
| 가문 | 사유 무력 | 유적 점유 | 지지도(귀족/1급/2급) |
|---|---|---|---|
| 버밀리온 | 59 | 최고위 유적 다수(아카데미 유적 수업도 관할) | 10/5/10 |
| 에베르바인 | 56 | 저위 극히 일부(본래 유적 상당수를 빼앗김) | 10/25/10 |
| 아인츠베른 | 87 | 중위 최다(자금력으로 핵심 외 상당수 거둬들임) | 15/10/10 |
| 단탈리안 | 85 | 최고위 최다(유적 분야 최고) | 5/15/10 |
| 팬텀하이브 | 134 | 최저위 극히 일부(직책상 사유 유적을 갖지 않음) | 15/20/15 |
| 클라인 | 92 | 중위 최다(교섭력) | 10/5/10 |
| 페리타니아 | 150 | 중위 최다("힘이 세면 재물은 굴러들어온다") | 10/5/0 |
| 레무리아(나라 자체) | — | — | 25/15/25 |
| 지지하지 않음 | — | — | 10 |
- 귀족은 관련 왕가를 따르지만 레무리아 자체에 신종하는 이도 많다. 1급 시민 사이에서는 나라의 '힘'을 상징하던 두 날개 중 한쪽의 인기가 저조해, 다른 쪽(에베르바인)에 대한 미화·동정 여론으로 평가가 의외로 좋다. 팬텀하이브는 "철저하게 사욕을 버리고 공익을 추구하는 왕가"로 인식이 좋다. 페리타니아는 무력·재력이 지나치게 높고 군부를 장악해, 존경과 별개로 무서워하는 시민이 많다(#394).
- 군 담당(페리타니아)과 내부 감찰 담당(팬텀하이브)이 가문 무력 원톱·투톱이라 자체 정화 시스템이 빡빡하게 돈다(#399). "강하면서 썩지 않는 내부 감찰"은 존재 자체가 치트다(#404). **팬텀하이브는 셀프 기어스가 디폴트다**(#407).
**판도**(잡담169 #538·#547). 팬텀하이브는 대전 때 하도 화려하게 여럿 터져 내부 감찰 비중이 커져서 강하다. 페리타니아는 대전 뒤 타종족을 받아들이는 비율이 가장 높은 파벌이라 강하다. 아인츠베른은 어느 시절이든 돈은 필요한 게 국가라 일정 이상의 힘을 계속 가진다. **모가메트 옹이 질 관련으로 의심받고 후계자들이 연달아 죽어도 몰락하지 않는 이유다.** 버밀리온은 상징성과 교육 문제, 메이비스의 아이들 덕에 일정 세력을 유지한다.
- 아무리 몰락 운운해도 "칠황보수 > 그 외 가문"은 절대 변하지 않는 수식이다. 당주가 제대로 감싸면 같은 칠황이 나서지 않는 한 못 없앤다(#566).
- 페리타니아와 팬텀하이브가 2강에 가깝지만, 팬텀하이브는 기본적으로 수동적이고 페리타니아는 능동적이다(잡담71 #529).
**전력의 누적**(잡담259 #629~660).
- 가문 안 최고 전력은 당주지만, 마소 능력이 잘 이어져 같은 세대 남매도 비슷하거나 조금 못하다. 선선대 당주 1 – 당주 남매 2~3 / 선대 당주나 같은 항렬 2~3 – 남매들의 후계 6~9 / 현 당주나 같은 항렬 6~9 – 강하한 전 왕족 혈통 12~27 / 다음 당주급… 식으로 쌓인다. 자식을 적게 낳거나 세대교체로 죽거나 능력이 열화되는 걸 감안해도, 왕가·공작가급이면 당주 레벨의 6~7할 전력이 가문 안에 수십이다. 고급 인력 머릿수만 보면 타국과 자릿수가 다르다.
- **약점은 중하위권 전력이 부실한 것이다**(#637~645). 타국이 바이오닉·메카닉·배틀크루저를 고루 갖춘 테란이라면, 레무리아는 캐리어·아비터·커세어 등뿐이고 하위 유닛은 프로브까지 내려간다. 예전에는 공작급 가문 하나(발리에르 등)만 나서도 전선 하나를 밀어 버려 약점이라 생각도 안 했다. 그라즈헤임과 처음 제대로 맞붙으며 100의 힘을 120으로 끌어올리려 하자, 무기 쥐여 주면 일반 군사로 보충되는 그라즈헤임과 달리 고급 인력이라 뚝딱 뽑아낼 수 없었다. 세대가 지나면 지금의 백작급이 후작급, 공작가가 현대 왕가에 이르고 왕가는 더 멀리 가겠지만, 당장 꺾이면 미래가 없으니 주변 경계는 철저하다.
- 아인츠베른은 방계·분가는 멀쩡한데 직계만 죽어 나간다(#650). 다른 왕가는 수명 연장에 크게 집착하지 않아 한 시대에 3~4대가 공존하지만, 단탈리안은 고인물이 많을 것이다(#657).
- 대전 초기 성전기의 레무리아 당주 멤버와 대전 후기 혈도 사건 때 당주진이 거의 그대로다. 연명 술식을 생각하면 불가능하지 않아 채용했다(잡담304 #741).
- **레무리아 군의 구조**(잡담99 #131·#288~298). 그라즈헤임은 위아래 차이가 있어도 군이 소수 정예만으로는 안 돌아간다는 걸 알아 비능력자도 어느 정도 대우한다. 일반병을 천시하는데도 고급 인력만으로 돌아가는 레무리아가 현실 기준으로는 비정상이다. 교전비가 일반병 1 / 일반 마소 사용자 10 / 정예 마소 사용자 100이라면, 레무리아는 어디 가문 차남·삼녀식으로 소집만 해도 어릴 때부터 교육받은 마소 사용자를 긁어모을 수 있다. 대가는 국가 체계가 에딜레이드 외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것, 곧 확장성이 나쁘다는 것이다.
### 3.4 가문별 사정
- **팬텀하이브의 계약서**(잡담71 #222~264). 레무리아라는 국체에 메스를 마구 들이대도 독재·월권 소리를 듣지 않는 이유다. 감찰에 종사하는 왕족 전부가 메스로서 제 기능을 할 자율성과 힘을 가지면서도, 사익과 개인 감정으로 입장을 쓰지 못하게 **초대 팬텀하이브 당주가 수년간 공들여 만든 계약서**에 서약해야 한다. 초대 당주는 "편집증이 사람 형태를 한" 인간이었다. 메스는 청결하면서도 날카로워야 하므로, '머리'인 이들은 계약 동의가 전제지만 휘하는 어느 정도 자율성을 보장받는다. 사법 일과 계약을 거부하는 이도 있으며, 원하면 **팬텀하이브의 이름을 반납하는 대신 자유를 찾을 수 있다**(#259). 초대는 옹정제 같은 인간이었을 것이다(잡담42 #623).
- 각 가문은 전대 당주가 "가장 우수하다"고 판단한 후계가 당주가 되는데 기준은 가문마다 다르다. 클라인은 주변을 가장 잘 이끌고 조율하는 자, 단탈리안은 마소·전투보다 지성, 팬텀하이브는 옹정제 타입이다(잡담71 #222~264).
- **아인츠베른**(잡담40 #683·#714). '기원' 혹은 '성배'의 아인츠베른이다. 황금 연성 술식을 독점하고 재정을 맡는다. 무역에도 발언권이 강하며, 지금 레무리아의 비마도 기술 혐오는 대체로 이 가문의 영향이다. 상계를 쥐고 기계 차량의 진입까지 막았다. 실질적으로 굉장히 온건한데도 일반 인식으로는 보수파 끝판왕이다(잡담78 #327). 당주 모가메트는 원래 은퇴해 물려줬어야 할 세대지만, 차기 당주의 요절과 다른 후보의 자질 부족으로 계속 당주다. 정식 계승 후보는 셋이었다(2019-05). 이후 후계자들이 연달아 죽었고(잡담169 #538), 레무리아 외전 「아인츠베른가의 사정」에서는 이리야 하나만 남는다. 게츠의 단절에 추기경으로 나와 '겸직'으로 정리됐고, 이리야는 손녀가 아니라 증손녀가 됐다. 아인츠베른 사람은 개인이 쓰는 범위에서는 돈 고생을 안 한다(잡담79 #471). 혼자 괴팍하게 연구하다 영입된 경우도 있다. "마도 연구도 돈이 있어야 한다"(잡담169 #699).
- **칠황 가계**(잡담84 #808·#815). 에베르바인: 유리 선대 → 유리 → 모모코 → 슈텔·나노하. 아인츠베른: 모가메트 → 자식 → 손자 → 이리야. 단탈리안: 페이스리스 → 자식 → 리온. 페리타니아: 루갈 → 자식 → 손자 → 슈·피아니. 버밀리온·팬텀하이브·클라인은 비어 있다. 지금 후계 세대에서 증조부 대로 올라가면 대전 말기쯤이다.
- **파츄리 단탈리안**은 전대 단탈리안 당주이고, 직위는 조카 리온에게 넘겼다(잡담159, 2편 2.4).
- **하야테**(잡담71 #264, 잡담169 #668). 팬텀하이브가 맡은 감찰 부서에서 일하는 페리타니아계 방계 왕족이다. 최고위직은 아니지만 현장 최고 책임자로, 나이를 생각하면 무서울 정도로 출세했다. **현 페리타니아 당주직이 비면 계승권 3~4위**쯤이라 여러모로 엘리트 코스다("속지 마, 그냥 속 검은 너구리"라는 평도 있다).
- **페리타니아 남매와 당주들의 묵인**(잡담61 #939~976). 슈의 반발은 뒷사정을 알아서가 아니라, 어릴 때부터 천재였던 누나와 열등생 동생, "누나가 있으니 너는 필요 없다"는 식으로 버린 부모, 상냥한 누나의 근저에 "약하니 지켜줘야지"가 깔려 있다고 느끼는 것 등이 복합된 것이다. 근본 원인은 부모다. 누나 쪽은 일반적인 얀데레와 달리 슈와 자신이 이어지는 데는 집착하지 않는다. **칠황가 당주들은 대체로 사정을 눈치챘고(동기는 일부만 짐작), 피아니가 장기 집권으로 썩어 가던 페리타니아를 안에서 솎아내는 중이라 나라 전체로는 피아니가 당주인 쪽이 이득이어서 묵인하고 있다.**
- **슈텔의 목적**(잡담78 #202~265). 칠황보수의 이름에 먹칠을 하고 그 여파를 에베르바인에 직격시키는 것이다. 하이랭커급(직계 중 고학년인 노엘 등)과 정면 대결은 무리임을 알아 타협선은 2학년 위, 곧 내년 기준 2~4학년이다. 초기 레무리아 회상에서 노엘이 "그 사람이 화내면 피바람이 분다"고 한 것은 피아니가 아니라 슈이고, "뒤의 사람"이 피아니다(#221·#265 정정). 피아니는 학년상 노엘의 선배다. 에베르바인은 '힘의 구심점'으로 명성을 날려 패배가 유독 치명적이다(#195). 에베르바인 본가는 거의 폐관 상태였다(잡담76 #429).
- 칠황의 문제 해결 방식(잡담260 #752, 개그). 단탈리안 = 시간 역행? 물질 복원? 깔끔하게 인과 조작. 아인츠베른 = 소원 좀 빌어야겠군. 버밀리온 = 원전의 개념을 꺼내 올까요. 에베르바인 = 흔적조차 없이 날려 버리면 없던 일. 페리타니아 = 목격자가 없으면. 클라인 = 모두가 입을 다물면 된답니다. 팬텀하이브 = 부탁이니 좀 가만히 있어라 너희들.
- 칠황 게임 비유(잡담78 #317). 단탈리안 = 중간 보스, 에베르바인 = 라스트 보스, 버밀리온 = 시나리오 보스, 클라인 = 확장팩 교섭 루트 보스, 아인츠베른 = 주회차 상급생 도전 루트 보스, 팬텀하이브 = 확장팩 히든 보스, 페리타니아 = FOE.
### 3.5 유적
**등급과 절차**(잡담27 #827~860, 잡담50 #893).
- 유적은 **규모, 위험도, 영향력에 따라 1~7등급**으로 나누고, 숫자가 높을수록 위험하다. 7등급은 **국가 보안 클래스**로, 칠왕가 당주급의 허락 없이 접근만 해도 중죄다.
- 두 타입이 있다. 실체형(대개 지하)과 '문'을 통한 전이형(위험)이다. 지하나 외딴섬 등 실제 공간으로 이어진 경우가 많고, 아예 별개 '공간'으로 이어진 것은 내용물과 무관하게 일단 고랭크다(잡담33 #602).
- 토지 주인에게 우선 발굴권이 있다. 공용 토지는 나라 직할이지만 칠왕가가 영토를 나눠 가져 의미가 적다.
- 절차: 발견 → 국가에 보고 → 탐사 허가(첫 탐사는 왕가 사용인 겸 감시인이 동행) → 감시인이 괜찮다고 판단하면 속행, 아니면 왕가 개입.
- 신고 없이 탐사하는 자도 있지만, 레무리아 노인일수록 안 한다. 칠왕가가 무섭기 때문이다(잡담27 #860).
- 수업용 유적은 미리 안전을 확인한다(잡담27 #848).
- **7등급의 보유**(잡담50 #893). 칠황보수 중 완전히 가문 소유로 7등급을 가진 곳은 버밀리온 1곳, 단탈리안 3곳이다. 그 밖에 발견된 7등급이 3곳 있다(다이스). 레무리아 밖의 7등급은 그라세스타의 지하미궁이다. 설정이 정해진 것은 버밀리온과 단탈리안 보유분뿐이고, 나머지는 참여자 앵커를 소재로 만들었다(→ 「기타 단편·설정편 정리」의 7급 유적 소개).
**유적은 어디서 오나.**
- 레무리아보다 오래된 국가의 유물, 괴팍한 로어 사용자의 공방, 드물게는 마도구가 유적을 만든다(잡담27 #848).
- 탈주 마도사 같은 이가 만드는 경우도 있다. 그런 것을 관측해 숨겨진 것을 찾아내고, 보존·관리하는 기술이 레무리아가 높다(잡담324 #26). 왕가에서 개인으로 야생에 뛰쳐나가 던전을 만드는 방랑 마도사가 "유적 탄생의 이유 그 1"이다(잡담259 #660).
- 레무리아의 장소로는 결투장, 칠황가의 회담실, 그리고 **커다란 수정 안의 메이비스**가 있다(잡담109 #961).
### 3.1 나라의 성격
**「가르쳐줘요! 렌&모르지아나 선생님!」 1회**(잡담57). 약속세계 용어를 정리하는 코너로, 잡담판 단편과 달리 **본편에 링크가 삽입되는 일종의 펼치기**다(#253·#258).
-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마도 대국이다. 비유가 아니라 건국 뒤 천 년을 거치고도 멸망하지 않은 '천년왕국'이다.
- 체계적인 교육만 있으면 마소 사용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에딜레이드의 특성을 적극 활용해 무수한 마소 사용자를 배출했고, 고대부터 온갖 재난을 격퇴했다.
- 국토 각지의 유적, 평균적으로 높은 마소 농도와 그로 인한 특수 자원, 이를 생활화한 마도기술이 있다. 최대 특징은 '칠황보수'라는 지도자와 그 사회 체계다(#268·#274).
- **계급**(#286~295). 왕족·귀족·1급 시민·2급 시민이다. 몇몇 예외를 빼면 왕족·귀족은 에딜레이드, 1·2급 시민은 다른 종족이다. 대전을 거치며 타종족의 고위직과 신분 상승을 인정하려는 움직임이 조금 생겼지만, 사회 인식은 경직돼 있다. 1000년 넘게 종족 단위 계급제를 유지하다 대전기에 간신히 바꾸려는 티를 낸 정도다. 에딜레이드는 거의 전원 귀족이지만 격차가 있어, 명목상 귀족이어도 실생활은 1급 시민과 비슷하거나 못한 경우도 있다.
- 계급제를 유지하며 천 년 강대국인 이유와 에딜레이드가 10종족을 제패하지 못한 이유는 2편 2.3에 있다.
- **기본 스탠스.** 어지간하면 먼저 침공하지 않는다. 다만 밖에서 건드리면 확실하게 끝장내 갈아 버린다(잡담44 #722).
- 레무리아 귀족은 많다. 가장 오래된 나라에 영토도 크기 때문이다(잡담30 #970). 어느 정도 격을 갖춘 가문의 영지는 천해의 나라 하나보다 크다(잡담189 #760).
- 2급 시민은 사실상 이름을 바꾼 노예제인 것치고 반발이 놀랄 만큼 적고 대우도 그리 나쁘지 않다(잡담42 #394).
### 3.2 국왕과 칠왕가
**국왕**(잡담30 #753~853, 잡담169 #713). 7왕가 가주 중 과반수의 지지를 받은 이가 된다. 본인 투표는 원칙적으로 금지다. 국정은 가주들과 국왕이 협의해 정한다. 발언권은 국왕이 강하지만 가주의 의견을 무시할 수 없다.
**칠왕가 일람.** 담당과 분가는 잡담169 #713(잡담30 #795·#853과 같음), 담당 기관은 잡담40 #649·#675, 계통·학부는 잡담28 #463·#556과 잡담170 #76, 색·보석은 잡담167 #790, 클래스명은 잡담81 #744다. 계통의 가문 대응은 원문에 명시되지 않아 기존 문서(나무위키 초안의 이명)와 맞춰 적었다.
| 가문 | 담당 | 담당 기관 | 분가(공작위) | 로어 계통 | 마도 학부 | 상징 | 클래스명 |
|---|---|---|---|---|---|---|---|
| 버밀리온 | 교육 | 아카데미 | 세르볼트 | 불멸(강령·술식각인·개념조작) | 제1 강령 | 청색·라피스라줄리 | 인챈터 |
| 에베르바인 | 마도 | 마도연구부 | 발리에르 | 순환(마소의 순수 에너지 활용·공유·흡수·보관·정제) | 제2 의식 | 자색·자수정 | 아크메이지 |
| 아인츠베른 | 재정 | 세무·은행 | 로젠 | 연금(기존 물질을 다른 것으로) | 제3 연금 | 황색·토파즈 | 알케미스트 |
| 단탈리안 | 첩보 | 방첩·유물관리실 | 노우렛지 | 탐독(해석·원시·해독·기록·독심·폐심) | 제4 예지 | 백색·문스톤 | 스펠마스터 |
| 팬텀하이브 | 감찰 | 경찰 | 나이트레이 | 맹약(계약·기어스·저주·해주·사역) | 제5 계약 | 남색·사파이어 | 서머너 |
| 클라인 | 외교 | 외교부 | 파브레 | 마적(환영·환술·매료·주가) | 제6 정신 | 녹색·에메랄드 | 사이오닉 |
| 페리타니아 | 군사 | 군부 | 스트라우스 | 생명(강화·치료) | 제7 생물 | 적색·헬리오트로프 | 배틀메이지 |
- 일곱 계통은 각각 "마소를 순수한 에너지로서 어떻게 다루는가 / 기존 물질을 원하는 것으로 어떻게 바꾸는가 / 어떤 계약을 맺고 어떻게 강제하는가 / 정보를 어떻게 얻고 활용하는가 / 정신에 어떻게 간섭하는가 / 상상의 개념을 어떻게 구현하는가 / 어떻게 죽이고 어떻게 살리는가"다(잡담28 #468).
- 분가 표에는 '중립'도 있다. 모브는 "2차에서 추가로 넣어도 됩니다"라고 했다.
- **그 아래 가문들**(잡담169 #713). 원문은 도표라서 열 위치로 대략 읽었다. 중립: 로젠리터·체페리 / 버밀리온 열: 아크·로키 / 에베르바인 열: 카미야·크로젤그·바이스빈트·키사라기·모리아티 / 아인츠베른 열: 돈키호테·밴더붐·시로가네 / 팬텀하이브~클라인 열: 아르반·라크리모사·마시코 / 페리타니아 열: 스칼렛·보티건·륭벨·바르바토스·트랩트릭스·슈베게린. 처음 판(잡담30 #853)에도 "아크 돈키호테 스칼렛"이 보인다. 슈베게린은 팬텀하이브로 넣을지 페리타니아로 넣을지 고민 중이었다(잡담169 #710).
- **기관의 성격**(잡담40 #649·#661). 아카데미는 국가 교육기관으로, 본래 왕족·귀족(정확히는 에딜레이드) 대상이었으나 대전을 거치며 지금 형태가 됐다. 마도연구부는 로어 술식을 연구·해석·개발한다. 과거 술식을 '기록·보존'하는 단탈리안의 유물관리실과는 협력이자 대립 관계다. 유물관리실은 레무리아 각지의 유적과 마도구를 관리한다. 부서·기관 명칭은 2차에 맡겼다.
- 위스타리어스는 가문명이 아니다. 렉스 본인과 그 양녀 둘뿐이다(잡담169 #702).
**왕족의 범위와 계승**(잡담31 #568~599, 잡담78 #263~282).
- 후계는 적장자 원칙보다 자질 위주로 당주가 정한다.
- 부모가 당주면 **직계 왕족**이다. 부모가 직계 왕족이지만 당주가 아니면 **방계 왕족**이다. 방계는 왕족이지만 **비전 술식을 익힐 수 없다.** 부모가 방계 왕족이면 왕족으로 취급받지 못해 왕족을 자칭할 수 없고, 대체로 분가하거나 혈맥으로 이어진 다른 가문에 강하한다.
- 칠황의 '성'을 자칭할 수 있는 것은 방계 왕족까지다.
- 직계가 끊기는 사태는 지금까지 없었다. 일어나면 비전 술식이 사라지므로 굉장히 곤란하다(잡담31 #588).
- 태어난 시점의 혈통만으로는 직계와 방계의 자질 차이가 크지 않다. 교육과 비전의 영향이 크다(잡담78 #265).
- **대부분의 공작가는 방계 왕족이 새로 분가하거나 강하해 혼인한 것이 기원이다**(잡담78 #269). 공작 가문은 건국공신이거나 왕족 혈통에서 시작했으며, 칠황 중 한 곳의 분가로 볼 수 있다(잡담29 #150·#154). 서열은 칠황가 > 칠황가 방계가 세운 공작가(노우렛지·스칼렛 등) > 그 아래 가문이다. 대체로 방계 왕족이 강하해 공작가와 혼인하는 식으로 지위를 유지한다. 공작가가 너무 늘어나도 곤란하다(잡담169 #594·#603). 내보내는 인원은 서부식, 아래로 내리거나 분가하는 것은 동부식 이름을 쓰는 듯하다(#646).
- **노우렛지 공작가**는 단탈리안이 신분 정리로 왕족을 강하시킬 때 최우선 입적 대상이라 사실상 '제2의 단탈리안'이다(잡담235 #285).
- 비전이 에베르바인처럼 특정 '술식'인 경우도, 아닌 경우도 있다(잡담78 #273). 우회해서 비전 조건을 채우는 방법도 있지만 보통은 다른 것으로 대체한다. 같은 칠황쯤 되면 혈통 자체가 이질적이라 재현이 어렵다. 특히 페리타니아가 그렇다(#282). 각 비전의 정보는 레무리아 2차 어장(동풍) 쪽에 이미 넘겼다(#276).
- 직계 혈통은 '후계'로 부른다(잡담29 #207). 당주가 완전히 물려주기 전까지 현 당주의 아이는 후보다(잡담71 #557).
- 성마술은 '그렇고 그런 것'만 생각하기 쉽지만, 태어날 후계가 비전을 잘 받아들이도록 체질 단계에서 개선하는 것도 포함한다. 그래서 어느 가문이든 기초는 한다(잡담170 #95).
**혈통의 순환.** 신분이 낮은 가문이라도 개인 능력이 높으면 고위 가문과 혈연으로 이어지는 일이 잦다. 당주 이외의 왕족은 공작에게, 공작은 백작에게 강하하는 경우가 많아, 왕족 수준이 오를수록 그 밑의 귀족 일파도 함께 끌어올려진다(잡담122 #923). 고위 가문끼리만 혼인하지 않고 작위가 높지 않아도 능력이 높으면 배우자로 선호되어 피가 고이지 않고 돈다. 공작가 루이즈나 왕족 나노하가 은근히 무시당하는 것도 예전보다 왕가와 귀족~일반 학생의 인식이 가까워진 탓이다(잡담78 #227).
**칠왕가의 기사**(잡담32 #977~987). '~의 기사'는 상징적·형식적이지만, 칠왕가의 이름을 댈 수 있는 기사는 직계 왕족이 뽑은 한 명씩이다. 일정 격 이상의 가문 일원이 기사 작위를 주면 준귀족 대우를 받는다. 이성 기사는 연인 후보인 경우가 많고, 혼약이 복잡하면 충성심 강한 동성 기사를 선호한다. 레무리아 쪽 왕실 기사로 픽업된 것은 장미 기사뿐이다(잡담245 #727).
### 3.3 칠왕가의 힘
**가문 비교**(잡담42 #384~407, 다이스).
| 가문 | 사유 무력 | 유적 점유 | 지지도(귀족/1급/2급) |
|---|---|---|---|
| 버밀리온 | 59 | 최고위 유적 다수(아카데미 유적 수업도 관할) | 10/5/10 |
| 에베르바인 | 56 | 저위 극히 일부(본래 유적 상당수를 빼앗김) | 10/25/10 |
| 아인츠베른 | 87 | 중위 최다(자금력으로 핵심 외 상당수 거둬들임) | 15/10/10 |
| 단탈리안 | 85 | 최고위 최다(유적 분야 최고) | 5/15/10 |
| 팬텀하이브 | 134 | 최저위 극히 일부(직책상 사유 유적을 갖지 않음) | 15/20/15 |
| 클라인 | 92 | 중위 최다(교섭력) | 10/5/10 |
| 페리타니아 | 150 | 중위 최다("힘이 세면 재물은 굴러들어온다") | 10/5/0 |
| 레무리아(나라 자체) | — | — | 25/15/25 |
| 지지하지 않음 | — | — | 10 |
- 귀족은 관련 왕가를 따르지만 레무리아 자체에 신종하는 이도 많다. 1급 시민 사이에서는 나라의 '힘'을 상징하던 두 날개 중 한쪽의 인기가 저조해, 다른 쪽(에베르바인)에 대한 미화·동정 여론으로 평가가 의외로 좋다. 팬텀하이브는 "철저하게 사욕을 버리고 공익을 추구하는 왕가"로 인식이 좋다. 페리타니아는 무력·재력이 지나치게 높고 군부를 장악해, 존경과 별개로 무서워하는 시민이 많다(#394).
- 군 담당(페리타니아)과 내부 감찰 담당(팬텀하이브)이 가문 무력 원톱·투톱이라 자체 정화 시스템이 빡빡하게 돈다(#399). "강하면서 썩지 않는 내부 감찰"은 존재 자체가 치트다(#404). **팬텀하이브는 셀프 기어스가 디폴트다**(#407).
**판도**(잡담169 #538·#547). 팬텀하이브는 대전 때 하도 화려하게 여럿 터져 내부 감찰 비중이 커져서 강하다. 페리타니아는 대전 뒤 타종족을 받아들이는 비율이 가장 높은 파벌이라 강하다. 아인츠베른은 어느 시절이든 돈은 필요한 게 국가라 일정 이상의 힘을 계속 가진다. **모가메트 옹이 질 관련으로 의심받고 후계자들이 연달아 죽어도 몰락하지 않는 이유다.** 버밀리온은 상징성과 교육 문제, 메이비스의 아이들 덕에 일정 세력을 유지한다.
- 아무리 몰락 운운해도 "칠황보수 > 그 외 가문"은 절대 변하지 않는 수식이다. 당주가 제대로 감싸면 같은 칠황이 나서지 않는 한 못 없앤다(#566).
- 페리타니아와 팬텀하이브가 2강에 가깝지만, 팬텀하이브는 기본적으로 수동적이고 페리타니아는 능동적이다(잡담71 #529).
**전력의 누적**(잡담259 #629~660).
- 가문 안 최고 전력은 당주지만, 마소 능력이 잘 이어져 같은 세대 남매도 비슷하거나 조금 못하다. 선선대 당주 1 – 당주 남매 2~3 / 선대 당주나 같은 항렬 2~3 – 남매들의 후계 6~9 / 현 당주나 같은 항렬 6~9 – 강하한 전 왕족 혈통 12~27 / 다음 당주급… 식으로 쌓인다. 자식을 적게 낳거나 세대교체로 죽거나 능력이 열화되는 걸 감안해도, 왕가·공작가급이면 당주 레벨의 6~7할 전력이 가문 안에 수십이다. 고급 인력 머릿수만 보면 타국과 자릿수가 다르다.
- **약점은 중하위권 전력이 부실한 것이다**(#637~645). 타국이 바이오닉·메카닉·배틀크루저를 고루 갖춘 테란이라면, 레무리아는 캐리어·아비터·커세어 등뿐이고 하위 유닛은 프로브까지 내려간다. 예전에는 공작급 가문 하나(발리에르 등)만 나서도 전선 하나를 밀어 버려 약점이라 생각도 안 했다. 그라즈헤임과 처음 제대로 맞붙으며 100의 힘을 120으로 끌어올리려 하자, 무기 쥐여 주면 일반 군사로 보충되는 그라즈헤임과 달리 고급 인력이라 뚝딱 뽑아낼 수 없었다. 세대가 지나면 지금의 백작급이 후작급, 공작가가 현대 왕가에 이르고 왕가는 더 멀리 가겠지만, 당장 꺾이면 미래가 없으니 주변 경계는 철저하다.
- 아인츠베른은 방계·분가는 멀쩡한데 직계만 죽어 나간다(#650). 다른 왕가는 수명 연장에 크게 집착하지 않아 한 시대에 3~4대가 공존하지만, 단탈리안은 고인물이 많을 것이다(#657).
- 대전 초기 성전기의 레무리아 당주 멤버와 대전 후기 혈도 사건 때 당주진이 거의 그대로다. 연명 술식을 생각하면 불가능하지 않아 채용했다(잡담304 #741).
- **레무리아 군의 구조**(잡담99 #131·#288~298). 그라즈헤임은 위아래 차이가 있어도 군이 소수 정예만으로는 안 돌아간다는 걸 알아 비능력자도 어느 정도 대우한다. 일반병을 천시하는데도 고급 인력만으로 돌아가는 레무리아가 현실 기준으로는 비정상이다. 교전비가 일반병 1 / 일반 마소 사용자 10 / 정예 마소 사용자 100이라면, 레무리아는 어디 가문 차남·삼녀식으로 소집만 해도 어릴 때부터 교육받은 마소 사용자를 긁어모을 수 있다. 대가는 국가 체계가 에딜레이드 외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것, 곧 확장성이 나쁘다는 것이다.
### 3.4 가문별 사정
- **팬텀하이브의 계약서**(잡담71 #222~264). 레무리아라는 국체에 메스를 마구 들이대도 독재·월권 소리를 듣지 않는 이유다. 감찰에 종사하는 왕족 전부가 메스로서 제 기능을 할 자율성과 힘을 가지면서도, 사익과 개인 감정으로 입장을 쓰지 못하게 **초대 팬텀하이브 당주가 수년간 공들여 만든 계약서**에 서약해야 한다. 초대 당주는 "편집증이 사람 형태를 한" 인간이었다. 메스는 청결하면서도 날카로워야 하므로, '머리'인 이들은 계약 동의가 전제지만 휘하는 어느 정도 자율성을 보장받는다. 사법 일과 계약을 거부하는 이도 있으며, 원하면 **팬텀하이브의 이름을 반납하는 대신 자유를 찾을 수 있다**(#259). 초대는 옹정제 같은 인간이었을 것이다(잡담42 #623).
- 각 가문은 전대 당주가 "가장 우수하다"고 판단한 후계가 당주가 되는데 기준은 가문마다 다르다. 클라인은 주변을 가장 잘 이끌고 조율하는 자, 단탈리안은 마소·전투보다 지성, 팬텀하이브는 옹정제 타입이다(잡담71 #222~264).
- **아인츠베른**(잡담40 #683·#714). '기원' 혹은 '성배'의 아인츠베른이다. 황금 연성 술식을 독점하고 재정을 맡는다. 무역에도 발언권이 강하며, 지금 레무리아의 비마도 기술 혐오는 대체로 이 가문의 영향이다. 상계를 쥐고 기계 차량의 진입까지 막았다. 실질적으로 굉장히 온건한데도 일반 인식으로는 보수파 끝판왕이다(잡담78 #327). 당주 모가메트는 원래 은퇴해 물려줬어야 할 세대지만, 차기 당주의 요절과 다른 후보의 자질 부족으로 계속 당주다. 정식 계승 후보는 셋이었다(2019-05). 이후 후계자들이 연달아 죽었고(잡담169 #538), 레무리아 외전 「아인츠베른가의 사정」에서는 이리야 하나만 남는다. 게츠의 단절에 추기경으로 나와 '겸직'으로 정리됐고, 이리야는 손녀가 아니라 증손녀가 됐다. 아인츠베른 사람은 개인이 쓰는 범위에서는 돈 고생을 안 한다(잡담79 #471). 혼자 괴팍하게 연구하다 영입된 경우도 있다. "마도 연구도 돈이 있어야 한다"(잡담169 #699).
- **칠황 가계**(잡담84 #808·#815). 에베르바인: 유리 선대 → 유리 → 모모코 → 슈텔·나노하. 아인츠베른: 모가메트 → 자식 → 손자 → 이리야. 단탈리안: 페이스리스 → 자식 → 리온. 페리타니아: 루갈 → 자식 → 손자 → 슈·피아니. 버밀리온·팬텀하이브·클라인은 비어 있다. 지금 후계 세대에서 증조부 대로 올라가면 대전 말기쯤이다.
- **파츄리 단탈리안**은 전대 단탈리안 당주이고, 직위는 조카 리온에게 넘겼다(잡담159, 2편 2.4).
- **하야테**(잡담71 #264, 잡담169 #668). 팬텀하이브가 맡은 감찰 부서에서 일하는 페리타니아계 방계 왕족이다. 최고위직은 아니지만 현장 최고 책임자로, 나이를 생각하면 무서울 정도로 출세했다. **현 페리타니아 당주직이 비면 계승권 3~4위**쯤이라 여러모로 엘리트 코스다("속지 마, 그냥 속 검은 너구리"라는 평도 있다).
- **페리타니아 남매와 당주들의 묵인**(잡담61 #939~976). 슈의 반발은 뒷사정을 알아서가 아니라, 어릴 때부터 천재였던 누나와 열등생 동생, "누나가 있으니 너는 필요 없다"는 식으로 버린 부모, 상냥한 누나의 근저에 "약하니 지켜줘야지"가 깔려 있다고 느끼는 것 등이 복합된 것이다. 근본 원인은 부모다. 누나 쪽은 일반적인 얀데레와 달리 슈와 자신이 이어지는 데는 집착하지 않는다. **칠황가 당주들은 대체로 사정을 눈치챘고(동기는 일부만 짐작), 피아니가 장기 집권으로 썩어 가던 페리타니아를 안에서 솎아내는 중이라 나라 전체로는 피아니가 당주인 쪽이 이득이어서 묵인하고 있다.**
- **슈텔의 목적**(잡담78 #202~265). 칠황보수의 이름에 먹칠을 하고 그 여파를 에베르바인에 직격시키는 것이다. 하이랭커급(직계 중 고학년인 노엘 등)과 정면 대결은 무리임을 알아 타협선은 2학년 위, 곧 내년 기준 2~4학년이다. 초기 레무리아 회상에서 노엘이 "그 사람이 화내면 피바람이 분다"고 한 것은 피아니가 아니라 슈이고, "뒤의 사람"이 피아니다(#221·#265 정정). 피아니는 학년상 노엘의 선배다. 에베르바인은 '힘의 구심점'으로 명성을 날려 패배가 유독 치명적이다(#195). 에베르바인 본가는 거의 폐관 상태였다(잡담76 #429).
- 칠황의 문제 해결 방식(잡담260 #752, 개그). 단탈리안 = 시간 역행? 물질 복원? 깔끔하게 인과 조작. 아인츠베른 = 소원 좀 빌어야겠군. 버밀리온 = 원전의 개념을 꺼내 올까요. 에베르바인 = 흔적조차 없이 날려 버리면 없던 일. 페리타니아 = 목격자가 없으면. 클라인 = 모두가 입을 다물면 된답니다. 팬텀하이브 = 부탁이니 좀 가만히 있어라 너희들.
- 칠황 게임 비유(잡담78 #317). 단탈리안 = 중간 보스, 에베르바인 = 라스트 보스, 버밀리온 = 시나리오 보스, 클라인 = 확장팩 교섭 루트 보스, 아인츠베른 = 주회차 상급생 도전 루트 보스, 팬텀하이브 = 확장팩 히든 보스, 페리타니아 = FOE.
### 3.5 유적
**등급과 절차**(잡담27 #827~860, 잡담50 #893).
- 유적은 **규모, 위험도, 영향력에 따라 1~7등급**으로 나누고, 숫자가 높을수록 위험하다. 7등급은 **국가 보안 클래스**로, 칠왕가 당주급의 허락 없이 접근만 해도 중죄다.
- 두 타입이 있다. 실체형(대개 지하)과 '문'을 통한 전이형(위험)이다. 지하나 외딴섬 등 실제 공간으로 이어진 경우가 많고, 아예 별개 '공간'으로 이어진 것은 내용물과 무관하게 일단 고랭크다(잡담33 #602).
- 토지 주인에게 우선 발굴권이 있다. 공용 토지는 나라 직할이지만 칠왕가가 영토를 나눠 가져 의미가 적다.
- 절차: 발견 → 국가에 보고 → 탐사 허가(첫 탐사는 왕가 사용인 겸 감시인이 동행) → 감시인이 괜찮다고 판단하면 속행, 아니면 왕가 개입.
- 신고 없이 탐사하는 자도 있지만, 레무리아 노인일수록 안 한다. 칠왕가가 무섭기 때문이다(잡담27 #860).
- 수업용 유적은 미리 안전을 확인한다(잡담27 #848).
- **7등급의 보유**(잡담50 #893). 칠황보수 중 완전히 가문 소유로 7등급을 가진 곳은 버밀리온 1곳, 단탈리안 3곳이다. 그 밖에 발견된 7등급이 3곳 있다(다이스). 레무리아 밖의 7등급은 그라세스타의 지하미궁이다. 설정이 정해진 것은 버밀리온과 단탈리안 보유분뿐이고, 나머지는 참여자 앵커를 소재로 만들었다(→ 「기타 단편·설정편 정리」의 7급 유적 소개).
**유적은 어디서 오나.**
- 레무리아보다 오래된 국가의 유물, 괴팍한 로어 사용자의 공방, 드물게는 마도구가 유적을 만든다(잡담27 #848).
- 탈주 마도사 같은 이가 만드는 경우도 있다. 그런 것을 관측해 숨겨진 것을 찾아내고, 보존·관리하는 기술이 레무리아가 높다(잡담324 #26). 왕가에서 개인으로 야생에 뛰쳐나가 던전을 만드는 방랑 마도사가 "유적 탄생의 이유 그 1"이다(잡담259 #660).
- 레무리아의 장소로는 결투장, 칠황가의 회담실, 그리고 **커다란 수정 안의 메이비스**가 있다(잡담109 #961).
## 4. 그라즈헤임
### 4.1 성립
- **로엔그린**(잡담97 #835~856). 광대한 땅에서 각자 지배 영역을 가진 토착 세력들이 초대 로엔그린 국왕과의 협의로 모인 연맹체였다. 상당한 영지를 가졌지만 왕가의 힘이 약해 초기 봉건제에 가까웠다. 중심 왕가가 시간이 흐르며 오만해져 권력 독점을 위해 지방 귀족을 천대했고, 내부 알력으로 "덩치는 큰데 국가 구실을 못 하는 불량 채권"이 됐다. 대동진과 그 뒤 아세일럼의 폭로전으로 왕가의 실태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갈로풀라에게 두들겨 맞는데도 왕가는 제대로 지휘하지 않고 지방에 문책만 했다. 라인하르트가 전쟁 영웅으로 갈로풀라를 막자 귀족들이 주목했고, 일부는 이후 쿠데타를 지원했다. 로엔그린은 힘 약한 왕족과 강한 지방 호족으로 이뤄져 있었다(잡담53 #633).
- 그라즈헤임은 세계대전 때 주변을 정복해 세운 제국이라 무를 숭상한다(잡담28 #735). "새로 건국하고 안정화까지 끝내 전성기를 구가 중인 신규 제국"이다(잡담26 #831).
- 수도는 그란캄비지만, 그냥 그라즈헤임이라고 더 많이 부른다(잡담40 #983).
- 그라즈헤임 지명 중에는 초대 성창 기사단 멤버들의 성을 딴 곳이 있다(잡담189 #760).
- 판데모니움과 칠황(레무리아) 사이에 끼어 **땅덩어리를 가장 크게 먹고 있다.** 문화·기술 개발에 들어갈 예산이 군부로 빨려 들어간다(잡담276 #454). 바벨 땅도 굉장히 넓지만 그라즈헤임보다는 좁다. 그라즈헤임이 비정상으로 넓다(잡담97 #822).
- 대전 때 레무리아·그라즈헤임의 관계는 2편 4.5와 이 문서 2.4 참조.
### 4.2 황실과 군단
**황실 체계**(잡담47 #24, 완성판 잡담85 #819·#820).
- 황제는 성창 기사단의 수령이다. 재상은 문관의 톱이고, 성창 기사단 부수령은 무관의 실질적 톱이다(형식상 톱은 황제).
- 황제를 중심으로 한 중앙집권이며, 대전 당시의 "국가 = 군" 형태가 상당 부분 유지돼 있다. 황제와 12군단만으로 하나의 세력이 성립한다. 문관 세력은 대전 뒤 군단의 각 역할을 줄여 옮긴 것에 가깝다.
- 처음에 문관 세력은 매우 약했다. 전쟁을 기피하고 온건 정책을 우선하는 현 황제의 방침으로 어느 정도 균형이 맞춰졌다. 숭무 성향이 강한 기존 세력은 반발하고, 반 그라즈헤임 국가의 대표 주자 아들러에 대한 미적지근한 대응까지 겹쳐 황제 지지도가 떨어지는 중이다.
- 12(13)기사단은 단장 역할을 황제가 겸하고, 각 기사단원이 특정 부대의 군단장을 겸한다(잡담43 #895).
**12군단**(잡담85 #819·#820. 군단명은 본편 279 #651, 431 #938과 같다).
| 군단 | 명칭 | 역할 |
|---|---|---|
| 1 | 메피스토펠레스 | 황제 직속. 평시에는 황족·황실 호위를 전담하고, 명령체계가 반쯤 독립해 황제의 명령을 최우선한다. 사실상 황제의 개인 무력 |
| 2 | 튜발카인 | 국경 경계·수비. 침공 때 다른 군단이 준비할 시간을 번다. 인원이 가장 많다. 수수해 보이지만 없으면 나라가 서지 않는 지지대 |
| 3 | 크리스토프 로엔그린 | 군종장교·병 통괄. 병사의 멘탈 케어가 주 역할이고, 주신교 신자와 군인 신분을 겸한다 |
| 4 | 카지클 베이 | 보병. 전쟁 때 중심에 서는 다섯 부대의 하나. 화기 보병의 양과 함께, 1·8군단보다 적지만 다수의 마소 사용자를 보유해 질도 떨어지지 않는다 |
| 5 | 레온하르트 아우구스트 | 국내 치안 유지. 2군단과 함께 1년 내내 바쁘고, 국민이 가장 많이 마주치는 군단 |
| 6 | 조넨킨트 | 보급. 각 군단이 병참·인사·의무를 어느 정도 자체로 갖지만, 국가 단위 전쟁에서는 이곳에 의존한다. 문관 세력과 밀접하다 |
| 7 | 괴츠 폰 베를리힝엔 | 기갑. 매우 희소한 탑승형 마도구〈가디언〉과, 싸지만 성능이 제한된 기계식 전차로 이뤄진다 |
| 8 | 마레우스 마레피카름 | 마도. 대전 때 거의 전원이 레무리아 전선에 투입돼 "대 레무리아 부대"라는 별칭이 있다. 9군단과 함께 후방 화력 지원이 특기 |
| 9 | 자미엘 젠타우어 | 포병. 기계식 대형 화기와 전술 레벨 마도병기 운용 |
| 10 | 로트 슈피네 | 첩보·방첩·보안. 일을 제대로 안 하는 순간 국내 기밀 작전이 적 사령부로 샌다 |
| 11 | 바빌론 막달레나 | 전황 분석, 상대 무장 연구와 대응책 수립 |
| 12 | 흐로즈비토닐 | 사형이나 그에 준하는 중범죄자로 이뤄진 총알받이 부대. 과거 노예병 지휘도 맡아 거대했지만 지금은 크게 줄었다 |
- **13번째 군단**은 빈자리가 아니라 "공적으로 인정되지 않은 조직"이다. 공적으로는 12군단이다(잡담40 #959).
- **군단 칭호는 초대 군단장들의 이명에서 왔다.** 다만 5번대는 초대가 아니다(잡담78 #820). 그래서 2차 성전기의 5군단은 『발큐리아』이고 현대는 『레온하르트 아우구스트』다. 그라즈헤임은 수은의 뱀을 빼고 흑원탁을 그대로 데려오면 그게 초대 군단장들이다(잡담235 #371).
- 처음 판(잡담37 #115)은 1군단 황제 직속군, 2군단 계승칭호 〈튜발 카인〉 국경 방어, 5군단 계승칭호 〈레온하르트〉 국내 치안이었다.
### 4.3 정치 세력
**5대 무가.**
- 그라즈헤임 최대의 유력 가문 다섯이다. 로엔그린 시절부터 각 지방의 토착 세력을 이끌던 가문으로, 영토상 로엔그린에 속했지만 중앙집권이 먹히지 않아 사실상 지방의 왕이었다. 라인하르트가 군부의 절대적 지지로 쿠데타를 일으킬 때 지원했고, 대가로 상당한 지위를 받았다. 이후 정복전쟁에도 공을 세워 라인하르트의 군부와 함께 신 국가의 중역이 됐다. 황족 배우자도 여럿 배출했고, 상권·인사권에 깊이 엮여 있다. 적폐인지 기둥인지는 입장 나름이다(잡담97 #817·#859~868, 잡담107 #204·#208).
- **다섯 가문의 이름은 코가·키류인·쿠즈노하·나카노인·우부야시키다**(잡담132 #776, 본편 279 #732~747·383 #913~924).
- 처음 안(잡담97 #817~868)은 코가(귀족파 필두, 휘하에 타츠미 등, 최대의 귀족가), 쿠죠(무투파), 비텐부르그(초대 성창 기사단 에레오노레 쪽, 군수 영향력)에, 나머지 둘을 신라·난부로 할까 고민하던 단계였다. 동풍의 의견에 따라 "군부 = 서양계 언어권, 귀족가 = 동양계 언어권"으로 나누기로 했다(#866·#868).
- 본편 279·383어장에서 키류인 라교(5대 무가 중 키류인 당주, 먼 옛날 앙그마르의 후예라는 전설), 쿠즈노하 쿄우지(가문 안에 위험한 놈들이 많음), 나카노인 레이젠(현 호족파의 실질적 주도자), 우부야시키 무잔(당주, 3년차 11월 황태자파에 숙청)이 나온다. 타츠미 가는 코가의 휘하 명가다(본편 297 #395).
- 레무리아와 구조가 달라, 그 가문의 유명인이 꼭 높은 자리에 있을 필요는 없다(잡담97 #868).
**지방 통치**(잡담97 #874~890).
- 토지는 전부 국가 귀속이다. 지방 관리는 5대 가문과 전쟁 공신에게 어느 정도 위임한다.
- 그라즈헤임의 지방관은 국가가 내린 직위라 언제든 회수·대체할 수 있다. 결과를 보고하고, 국가적 사태는 지시를 요청해야 한다. 레무리아의 영주는 국가적 사태가 아니면 영지 일을 임의로 처리하고, 상대가 왕이라도 자기 영지 일에는 반론·항거할 수 있다.
- 신분상 '황가'는 있지만 '귀족가'는 제도적으로 사실상 없다. 주요직에 앉았거나 돈이 많아 힘이 있을 뿐이다.
- 이 제도는 땅이 작으면 문제가 없지만 저 덩치로는 효율이 망한다. 라인하르트와 대전 당시 군부가 괴물 취급받는 이유다(#882·#887).
- 그라즈헤임 내부에서는 로엔그린 때의 공작·후작 같은 직위가 사라지고 '장관'·'관료' 같은 직책으로 바뀌었다(잡담107 #223).
- **공국.** 아나스타샤의 나라는 정벌전쟁 때 일찌감치 숙이고 들어가 지배하의 공국 체제를 보장받았다(잡담107 #218). 나라 명패는 남고 행정상 동맹국이지만 사실상 영지다(잡담166 #383).
**정파.**
- 잡담78 #494~511(2019-09): 황실파(문관 위주의 현 황제파) / 황실파(황태자파) / 귀족파 / 군부. 군부는 그라즈헤임의 주축이지만 군단장 안에서도 황태자·황제·귀족 쪽으로 갈리고, 순수하게 '군부'라 부를 세력은 정치 싸움에 끼기 싫은 중립파 정도다. 학생회는 귀족파라기엔 입지가 특이하다.
- **본편 244 #839(2020-06)**: 【황실 파벌】(황제와 황실 자체에 충성) / 【황태자 파벌】(능력과 정통성, 군부의 높은 지지) / 【2황자 파벌】(아카데미 이사장, 3황자 등 다른 황실 인사 흡수) / 【귀족파】(5대 무가 중심, 건국제 때 비정상적으로 커진 황권에 불만인 호족들) / 【중립파】(귀족파의 톱이자 학생회장 코가 린도가 만든 것). **본편 쪽을 따른다.**
- 황제의 처지(잡담132 #795). 귀족파 필두 5대 세력, 패권주의적인 황태자, 은근히 국내에 세력을 영입 중인 차남, 드러내 놓고 적대하진 않지만 문관 위주 정책에 시큰둥한 군부 대다수 사이에서 "황제의 한숨은 늘어만 간다".
- 황태자 파벌이나 2황자 파벌에 제대로 속해 있으면 큰돈을 버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다(잡담318 #345).
- **군축**(잡담84 #849). 초창기에는 국가 예산 절반 이상이 군부로 들어갔다. 이를 뜯어고치고 군축을 감행한 것이 현 황제다(원문 '현 국왕'). 특징은 "더럽게 인기 없음"이다. 군축 뒤에도 땅이 넓고 중앙집권이라 군부의 힘은 여전히 막대하다.
**중앙집권의 한계**(잡담245 #601~667). 그라즈헤임이 무능해서라기보다 중앙집권 체제 자체의 한계다. 결정권이 소수에게 몰리면 그 소수의 업무량이 폭증한다. 땅이 넓으면서 중앙집권이 돌아가려면 초인적 행정 인력과 극한으로 효율적인 체계가 필요하거나, 권력을 나눠 지방 행정을 인정해야 한다. 그라즈헤임은 태생적으로 【황제에게 모든 권력·행정력·자원이 몰려, 싸우지 않으면 당장 나라가 망할 판】이었다. 큰 땅의 자원과 인력이 초인 황제 아래 하나의 창이 되어 대제국이 됐지만, 【애초에 황제의 카리스마를 전제로 성립된 국가】다. 후대에는 체질을 바꿔 군부의 영향과 황권을 줄여야 하는데, 위대한 황제의 후손이 선조가 쌓은 걸 깎으려 하면 추종자들이 어떻게 나올지 모른다.
### 4.4 아들러
아들러의 기원은 세 번 다르게 나왔다. **최신 본편을 따른다.**
| 출처 | 기원 |
|---|---|
| 잡담41 #299 (2019-05) | 대전 당시 레무리아와의 전쟁에서 완충지대 겸 병영으로 그라즈헤임이 이용·지원하던 소국. 대전 종결로 존재 의의를 잃었다. 건국제 라인하르트 치세에는 그라즈헤임 통치를 따랐으나 수십 년 전 봉기해 독립을 선언했다. 나무위키 초안이 이것을 따른다 |
| 잡담245 #591 (2020-07) | 그라즈헤임이 대 레무리아 공략용 전진기지로, 흡수한 지 얼마 안 된 레무리아 인접 소국에 거대 요새를 짓던 중 마무리 단계에서 현장 책임자가 반기를 들었다. 진압은 이를 이용하려는 레무리아의 방해로 번번이 실패했고, 반군이 반 그라즈헤임 인사의 구심점이 되어 아예 독립했다 |
| **본편 462 #311~406 (2023-09)** | 대전 뒤 그라즈헤임·레무리아 냉전기에 이름을 알린 나라다. 건국제 생전 두 나라는 동격이었다. 국력은 초대보다 강한데 성과가 못하면 황제 책임이 되니, 3대 황제는 전면전 없이 레무리아를 꺾으려 괴뢰를 만들려 했다. 국경의 한 나라(친 에딜레이드 정책으로 레무리아의 보호를 받던 곳)에서 다른 종족 불만 세력이 그라즈헤임을 뒷배로 정권을 뒤엎고 친 그라즈헤임으로 돌아섰다. 그라즈헤임은 무기·장교단·전략을 대 주고 땅을 떼어 주고 다른 친 레무리아 소국 합병까지 도왔다. 그러자 레무리아(정확히는 에베르바인 계파 가문들만으로)가 인근 친 그라즈헤임 국가 하나를 물리적으로 초토화했다("에딜레이드 학대"가 명분). 그라즈헤임은 이를 경고로 받아들여 지원을 끊었다. 배신감에 치를 떤 그 나라에, 이를 기회로 본 그라즈헤임 안의 반 황실 세력(과거 '중부연합')이 지원과 자원병을 쏟아부었다. 황실도 친 레무리아로 넘어갈까 봐 지원을 재개했고, 그 뒤는 진흙탕이었다. 대전이 끝난 뒤 일거리를 찾던 용병까지 몰려들어, 4대 세력이 번영과 평화를 찾을 때 홀로 대전기의 지옥에 남은 나라가 됐다. 정권 교체 때마다 이름이 바뀌었지만, 반 그라즈헤임 정권이 들어선 뒤 수십 년 동안 쓴 이름이 '아들러'다 |
- 본편의 화자는 이 이야기를 리그자리오의 자료로 파악했고, 그라즈헤임 안에서는 가르치기 곤란한 내용이라 역사책에도 제대로 안 나온다고 한다(본편 462 #420). 잡담판의 두 설명은 그라즈헤임 공식 역사나 세간의 이해로 읽을 수도 있다.
- 공통점: 반 그라즈헤임의 기치를 세운 나라다(본편 132 #105, 325 #16). 제국 안에서 중앙에 반발하는 이들이 알게 모르게 아들러에 힘을 모아 준다. 철저한 군사정권이고 국가 총력을 전쟁 대비에 쏟아 전력은 상당하지만 시민 상황은 매우 나쁘다. 태생상 레무리아의 지원을 얻기도 어렵다(잡담41 #299). 주신교의 영향력도 약하다(본편 325 #16).
- 아들러 기준으로 그라즈헤임과는 현행 전쟁 중이지만, 체급 차가 크고 현 황제가 온건파라 최근 몇 년은 소강상태였다(잡담63 #661).
- 처음 이름은 '하르토'였고 아들러로 바꿨다(잡담47 #30). 이름은 『실베리오 벤데타』에서 따왔다(잡담41 #312).
### 4.1 성립
- **로엔그린**(잡담97 #835~856). 광대한 땅에서 각자 지배 영역을 가진 토착 세력들이 초대 로엔그린 국왕과의 협의로 모인 연맹체였다. 상당한 영지를 가졌지만 왕가의 힘이 약해 초기 봉건제에 가까웠다. 중심 왕가가 시간이 흐르며 오만해져 권력 독점을 위해 지방 귀족을 천대했고, 내부 알력으로 "덩치는 큰데 국가 구실을 못 하는 불량 채권"이 됐다. 대동진과 그 뒤 아세일럼의 폭로전으로 왕가의 실태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갈로풀라에게 두들겨 맞는데도 왕가는 제대로 지휘하지 않고 지방에 문책만 했다. 라인하르트가 전쟁 영웅으로 갈로풀라를 막자 귀족들이 주목했고, 일부는 이후 쿠데타를 지원했다. 로엔그린은 힘 약한 왕족과 강한 지방 호족으로 이뤄져 있었다(잡담53 #633).
- 그라즈헤임은 세계대전 때 주변을 정복해 세운 제국이라 무를 숭상한다(잡담28 #735). "새로 건국하고 안정화까지 끝내 전성기를 구가 중인 신규 제국"이다(잡담26 #831).
- 수도는 그란캄비지만, 그냥 그라즈헤임이라고 더 많이 부른다(잡담40 #983).
- 그라즈헤임 지명 중에는 초대 성창 기사단 멤버들의 성을 딴 곳이 있다(잡담189 #760).
- 판데모니움과 칠황(레무리아) 사이에 끼어 **땅덩어리를 가장 크게 먹고 있다.** 문화·기술 개발에 들어갈 예산이 군부로 빨려 들어간다(잡담276 #454). 바벨 땅도 굉장히 넓지만 그라즈헤임보다는 좁다. 그라즈헤임이 비정상으로 넓다(잡담97 #822).
- 대전 때 레무리아·그라즈헤임의 관계는 2편 4.5와 이 문서 2.4 참조.
### 4.2 황실과 군단
**황실 체계**(잡담47 #24, 완성판 잡담85 #819·#820).
- 황제는 성창 기사단의 수령이다. 재상은 문관의 톱이고, 성창 기사단 부수령은 무관의 실질적 톱이다(형식상 톱은 황제).
- 황제를 중심으로 한 중앙집권이며, 대전 당시의 "국가 = 군" 형태가 상당 부분 유지돼 있다. 황제와 12군단만으로 하나의 세력이 성립한다. 문관 세력은 대전 뒤 군단의 각 역할을 줄여 옮긴 것에 가깝다.
- 처음에 문관 세력은 매우 약했다. 전쟁을 기피하고 온건 정책을 우선하는 현 황제의 방침으로 어느 정도 균형이 맞춰졌다. 숭무 성향이 강한 기존 세력은 반발하고, 반 그라즈헤임 국가의 대표 주자 아들러에 대한 미적지근한 대응까지 겹쳐 황제 지지도가 떨어지는 중이다.
- 12(13)기사단은 단장 역할을 황제가 겸하고, 각 기사단원이 특정 부대의 군단장을 겸한다(잡담43 #895).
**12군단**(잡담85 #819·#820. 군단명은 본편 279 #651, 431 #938과 같다).
| 군단 | 명칭 | 역할 |
|---|---|---|
| 1 | 메피스토펠레스 | 황제 직속. 평시에는 황족·황실 호위를 전담하고, 명령체계가 반쯤 독립해 황제의 명령을 최우선한다. 사실상 황제의 개인 무력 |
| 2 | 튜발카인 | 국경 경계·수비. 침공 때 다른 군단이 준비할 시간을 번다. 인원이 가장 많다. 수수해 보이지만 없으면 나라가 서지 않는 지지대 |
| 3 | 크리스토프 로엔그린 | 군종장교·병 통괄. 병사의 멘탈 케어가 주 역할이고, 주신교 신자와 군인 신분을 겸한다 |
| 4 | 카지클 베이 | 보병. 전쟁 때 중심에 서는 다섯 부대의 하나. 화기 보병의 양과 함께, 1·8군단보다 적지만 다수의 마소 사용자를 보유해 질도 떨어지지 않는다 |
| 5 | 레온하르트 아우구스트 | 국내 치안 유지. 2군단과 함께 1년 내내 바쁘고, 국민이 가장 많이 마주치는 군단 |
| 6 | 조넨킨트 | 보급. 각 군단이 병참·인사·의무를 어느 정도 자체로 갖지만, 국가 단위 전쟁에서는 이곳에 의존한다. 문관 세력과 밀접하다 |
| 7 | 괴츠 폰 베를리힝엔 | 기갑. 매우 희소한 탑승형 마도구〈가디언〉과, 싸지만 성능이 제한된 기계식 전차로 이뤄진다 |
| 8 | 마레우스 마레피카름 | 마도. 대전 때 거의 전원이 레무리아 전선에 투입돼 "대 레무리아 부대"라는 별칭이 있다. 9군단과 함께 후방 화력 지원이 특기 |
| 9 | 자미엘 젠타우어 | 포병. 기계식 대형 화기와 전술 레벨 마도병기 운용 |
| 10 | 로트 슈피네 | 첩보·방첩·보안. 일을 제대로 안 하는 순간 국내 기밀 작전이 적 사령부로 샌다 |
| 11 | 바빌론 막달레나 | 전황 분석, 상대 무장 연구와 대응책 수립 |
| 12 | 흐로즈비토닐 | 사형이나 그에 준하는 중범죄자로 이뤄진 총알받이 부대. 과거 노예병 지휘도 맡아 거대했지만 지금은 크게 줄었다 |
- **13번째 군단**은 빈자리가 아니라 "공적으로 인정되지 않은 조직"이다. 공적으로는 12군단이다(잡담40 #959).
- **군단 칭호는 초대 군단장들의 이명에서 왔다.** 다만 5번대는 초대가 아니다(잡담78 #820). 그래서 2차 성전기의 5군단은 『발큐리아』이고 현대는 『레온하르트 아우구스트』다. 그라즈헤임은 수은의 뱀을 빼고 흑원탁을 그대로 데려오면 그게 초대 군단장들이다(잡담235 #371).
- 처음 판(잡담37 #115)은 1군단 황제 직속군, 2군단 계승칭호 〈튜발 카인〉 국경 방어, 5군단 계승칭호 〈레온하르트〉 국내 치안이었다.
### 4.3 정치 세력
**5대 무가.**
- 그라즈헤임 최대의 유력 가문 다섯이다. 로엔그린 시절부터 각 지방의 토착 세력을 이끌던 가문으로, 영토상 로엔그린에 속했지만 중앙집권이 먹히지 않아 사실상 지방의 왕이었다. 라인하르트가 군부의 절대적 지지로 쿠데타를 일으킬 때 지원했고, 대가로 상당한 지위를 받았다. 이후 정복전쟁에도 공을 세워 라인하르트의 군부와 함께 신 국가의 중역이 됐다. 황족 배우자도 여럿 배출했고, 상권·인사권에 깊이 엮여 있다. 적폐인지 기둥인지는 입장 나름이다(잡담97 #817·#859~868, 잡담107 #204·#208).
- **다섯 가문의 이름은 코가·키류인·쿠즈노하·나카노인·우부야시키다**(잡담132 #776, 본편 279 #732~747·383 #913~924).
- 처음 안(잡담97 #817~868)은 코가(귀족파 필두, 휘하에 타츠미 등, 최대의 귀족가), 쿠죠(무투파), 비텐부르그(초대 성창 기사단 에레오노레 쪽, 군수 영향력)에, 나머지 둘을 신라·난부로 할까 고민하던 단계였다. 동풍의 의견에 따라 "군부 = 서양계 언어권, 귀족가 = 동양계 언어권"으로 나누기로 했다(#866·#868).
- 본편 279·383어장에서 키류인 라교(5대 무가 중 키류인 당주, 먼 옛날 앙그마르의 후예라는 전설), 쿠즈노하 쿄우지(가문 안에 위험한 놈들이 많음), 나카노인 레이젠(현 호족파의 실질적 주도자), 우부야시키 무잔(당주, 3년차 11월 황태자파에 숙청)이 나온다. 타츠미 가는 코가의 휘하 명가다(본편 297 #395).
- 레무리아와 구조가 달라, 그 가문의 유명인이 꼭 높은 자리에 있을 필요는 없다(잡담97 #868).
**지방 통치**(잡담97 #874~890).
- 토지는 전부 국가 귀속이다. 지방 관리는 5대 가문과 전쟁 공신에게 어느 정도 위임한다.
- 그라즈헤임의 지방관은 국가가 내린 직위라 언제든 회수·대체할 수 있다. 결과를 보고하고, 국가적 사태는 지시를 요청해야 한다. 레무리아의 영주는 국가적 사태가 아니면 영지 일을 임의로 처리하고, 상대가 왕이라도 자기 영지 일에는 반론·항거할 수 있다.
- 신분상 '황가'는 있지만 '귀족가'는 제도적으로 사실상 없다. 주요직에 앉았거나 돈이 많아 힘이 있을 뿐이다.
- 이 제도는 땅이 작으면 문제가 없지만 저 덩치로는 효율이 망한다. 라인하르트와 대전 당시 군부가 괴물 취급받는 이유다(#882·#887).
- 그라즈헤임 내부에서는 로엔그린 때의 공작·후작 같은 직위가 사라지고 '장관'·'관료' 같은 직책으로 바뀌었다(잡담107 #223).
- **공국.** 아나스타샤의 나라는 정벌전쟁 때 일찌감치 숙이고 들어가 지배하의 공국 체제를 보장받았다(잡담107 #218). 나라 명패는 남고 행정상 동맹국이지만 사실상 영지다(잡담166 #383).
**정파.**
- 잡담78 #494~511(2019-09): 황실파(문관 위주의 현 황제파) / 황실파(황태자파) / 귀족파 / 군부. 군부는 그라즈헤임의 주축이지만 군단장 안에서도 황태자·황제·귀족 쪽으로 갈리고, 순수하게 '군부'라 부를 세력은 정치 싸움에 끼기 싫은 중립파 정도다. 학생회는 귀족파라기엔 입지가 특이하다.
- **본편 244 #839(2020-06)**: 【황실 파벌】(황제와 황실 자체에 충성) / 【황태자 파벌】(능력과 정통성, 군부의 높은 지지) / 【2황자 파벌】(아카데미 이사장, 3황자 등 다른 황실 인사 흡수) / 【귀족파】(5대 무가 중심, 건국제 때 비정상적으로 커진 황권에 불만인 호족들) / 【중립파】(귀족파의 톱이자 학생회장 코가 린도가 만든 것). **본편 쪽을 따른다.**
- 황제의 처지(잡담132 #795). 귀족파 필두 5대 세력, 패권주의적인 황태자, 은근히 국내에 세력을 영입 중인 차남, 드러내 놓고 적대하진 않지만 문관 위주 정책에 시큰둥한 군부 대다수 사이에서 "황제의 한숨은 늘어만 간다".
- 황태자 파벌이나 2황자 파벌에 제대로 속해 있으면 큰돈을 버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다(잡담318 #345).
- **군축**(잡담84 #849). 초창기에는 국가 예산 절반 이상이 군부로 들어갔다. 이를 뜯어고치고 군축을 감행한 것이 현 황제다(원문 '현 국왕'). 특징은 "더럽게 인기 없음"이다. 군축 뒤에도 땅이 넓고 중앙집권이라 군부의 힘은 여전히 막대하다.
**중앙집권의 한계**(잡담245 #601~667). 그라즈헤임이 무능해서라기보다 중앙집권 체제 자체의 한계다. 결정권이 소수에게 몰리면 그 소수의 업무량이 폭증한다. 땅이 넓으면서 중앙집권이 돌아가려면 초인적 행정 인력과 극한으로 효율적인 체계가 필요하거나, 권력을 나눠 지방 행정을 인정해야 한다. 그라즈헤임은 태생적으로 【황제에게 모든 권력·행정력·자원이 몰려, 싸우지 않으면 당장 나라가 망할 판】이었다. 큰 땅의 자원과 인력이 초인 황제 아래 하나의 창이 되어 대제국이 됐지만, 【애초에 황제의 카리스마를 전제로 성립된 국가】다. 후대에는 체질을 바꿔 군부의 영향과 황권을 줄여야 하는데, 위대한 황제의 후손이 선조가 쌓은 걸 깎으려 하면 추종자들이 어떻게 나올지 모른다.
### 4.4 아들러
아들러의 기원은 세 번 다르게 나왔다. **최신 본편을 따른다.**
| 출처 | 기원 |
|---|---|
| 잡담41 #299 (2019-05) | 대전 당시 레무리아와의 전쟁에서 완충지대 겸 병영으로 그라즈헤임이 이용·지원하던 소국. 대전 종결로 존재 의의를 잃었다. 건국제 라인하르트 치세에는 그라즈헤임 통치를 따랐으나 수십 년 전 봉기해 독립을 선언했다. 나무위키 초안이 이것을 따른다 |
| 잡담245 #591 (2020-07) | 그라즈헤임이 대 레무리아 공략용 전진기지로, 흡수한 지 얼마 안 된 레무리아 인접 소국에 거대 요새를 짓던 중 마무리 단계에서 현장 책임자가 반기를 들었다. 진압은 이를 이용하려는 레무리아의 방해로 번번이 실패했고, 반군이 반 그라즈헤임 인사의 구심점이 되어 아예 독립했다 |
| **본편 462 #311~406 (2023-09)** | 대전 뒤 그라즈헤임·레무리아 냉전기에 이름을 알린 나라다. 건국제 생전 두 나라는 동격이었다. 국력은 초대보다 강한데 성과가 못하면 황제 책임이 되니, 3대 황제는 전면전 없이 레무리아를 꺾으려 괴뢰를 만들려 했다. 국경의 한 나라(친 에딜레이드 정책으로 레무리아의 보호를 받던 곳)에서 다른 종족 불만 세력이 그라즈헤임을 뒷배로 정권을 뒤엎고 친 그라즈헤임으로 돌아섰다. 그라즈헤임은 무기·장교단·전략을 대 주고 땅을 떼어 주고 다른 친 레무리아 소국 합병까지 도왔다. 그러자 레무리아(정확히는 에베르바인 계파 가문들만으로)가 인근 친 그라즈헤임 국가 하나를 물리적으로 초토화했다("에딜레이드 학대"가 명분). 그라즈헤임은 이를 경고로 받아들여 지원을 끊었다. 배신감에 치를 떤 그 나라에, 이를 기회로 본 그라즈헤임 안의 반 황실 세력(과거 '중부연합')이 지원과 자원병을 쏟아부었다. 황실도 친 레무리아로 넘어갈까 봐 지원을 재개했고, 그 뒤는 진흙탕이었다. 대전이 끝난 뒤 일거리를 찾던 용병까지 몰려들어, 4대 세력이 번영과 평화를 찾을 때 홀로 대전기의 지옥에 남은 나라가 됐다. 정권 교체 때마다 이름이 바뀌었지만, 반 그라즈헤임 정권이 들어선 뒤 수십 년 동안 쓴 이름이 '아들러'다 |
- 본편의 화자는 이 이야기를 리그자리오의 자료로 파악했고, 그라즈헤임 안에서는 가르치기 곤란한 내용이라 역사책에도 제대로 안 나온다고 한다(본편 462 #420). 잡담판의 두 설명은 그라즈헤임 공식 역사나 세간의 이해로 읽을 수도 있다.
- 공통점: 반 그라즈헤임의 기치를 세운 나라다(본편 132 #105, 325 #16). 제국 안에서 중앙에 반발하는 이들이 알게 모르게 아들러에 힘을 모아 준다. 철저한 군사정권이고 국가 총력을 전쟁 대비에 쏟아 전력은 상당하지만 시민 상황은 매우 나쁘다. 태생상 레무리아의 지원을 얻기도 어렵다(잡담41 #299). 주신교의 영향력도 약하다(본편 325 #16).
- 아들러 기준으로 그라즈헤임과는 현행 전쟁 중이지만, 체급 차가 크고 현 황제가 온건파라 최근 몇 년은 소강상태였다(잡담63 #661).
- 처음 이름은 '하르토'였고 아들러로 바꿨다(잡담47 #30). 이름은 『실베리오 벤데타』에서 따왔다(잡담41 #312).
## 5. 바벨
### 5.1 성립
- **대전과 바벨.** 대전 때 마소 대오염으로 무수한 국가가 멸망했고, 생존자들이 국적을 가리지 않고 계층도시를 건설해 바벨이 됐다(잡담41 #46). 대전 발발 → 바벨 오염 → 계층도시 건설 → 대전 종결 시점에 바벨이 하나의 세력으로 취급된다(잡담33 #587).
- 바벨은 본래 녹서스의 후계전쟁으로 검은 대지와 이어진 대륙 서부가 오염되자, 그 지역 각종 국가·세력·인재가 협력한 것이다. 무엇보다 **구 녹서스의 기술을 이어받고 리그자리오와의 협상으로 추가 지식·기술까지 얻은 아세일럼이 계층도시 건설 노하우를 대대적으로 퍼뜨린 것**이 기원이다(잡담71 #773·#775·#780).
- **설립 과정**(잡담97 #111~124). 정확히는 구 대륙 서부 출신 왕가·귀족가 등 유력 세력 중 대동진에서 살아남은 이들이 각자 생존지를 확보하려 했고, 그중 아세일럼이 바벨의 건축 방법과 노하우를 뿌리면서 대다수가 채택했다. 처음에는 독자적으로 행정·운영하려 했지만 한도가 있어, 최초 발안자로서 영향력이 있던 아세일럼의 제의로 도시 간 의회제가 생겼다.
- 친 아세일럼계(구 녹서스 세력)·기타 왕가와 유력가·토착 세력이 먼저 세운 것이 **〈1차 계층도시〉**, 그 도시의 원조를 받거나 '멀티'식으로 세운 것이 **〈2차〉**다.
- 아세일럼 일파와 별도로 생존을 추구한 곳도 있어서, 같은 계층도시라도 세부 구조와 재질이 다르다.
- 도시는 49인데 총괄이사회 의석이 13인 것도 도시 사이가 평등하지 않다는 증거다.
- **체제의 강고함으로는 바벨이 그라즈헤임·천해보다 훨씬 강고하다.** 권력이 생존권을 쥐고 있기 때문이다.
- 협력의 이유(잡담44 #720). 당장 협력하지 않으면 오염된 땅 위에서 죽을 판이라 이권을 따지던 것을 털고 협력했다. 밖에서는 괴물 두 세력이 날뛰었고, 49 계층도시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분열 이전 제국의 후계들은 본래 레무리아와 적대하던 제국 출신이라 뒤가 찔렸다.
### 5.2 49 계층도시 연합
**바벨의 구조도**(잡담80 #868, 잡담118 #6).
- 【49 계층도시 연합 "바벨"】. 연합 등록 과정에서 1~49 번호가 매겨졌고, 각 도시는 어느 정도 자치권을 가진다.
- 대부분의 계층도시는 **초대 총괄이사회 의장 "아세일림 엘리시온 엘루시아"**가 퍼뜨린 정보와 기술을 기반으로 세워졌다. 제14 친절도시 데미세라프와 제27 무법도시 로아나프라처럼 독자 세력으로 지은 뒤 나중에 연합에 들어온 도시도 있다.
- 49개 모두가 개별 세력은 아니다. 계층도시 하나를 짓고도 여력이 남은 세력이 확장한 '멀티'도 적지 않다. 그렇지 않더라도 만성적 자원 고갈에 시달리는 도시들은 인접한 강대 계층도시의 지원 없이는 살기 어려워, 의존도에 따라 정치·경제적으로 귀속된다. 이 종속 관계에서 '주인'에 해당하는 세력의 장 13인의 모임이 통치기구 **'총괄이사회'**다.
- 각 도시의 군사력은 상호 견제·통제로 공적 임무가 아니면 크게 제한된다. 그래서 회원들은 정식 등록되지 않은 **'암부'**를 운용해 귀찮은 일을 처리한다. 암부는 소규모 정예팀부터 다수의 특수부대까지 다양하지만, 정면전 같은 제살 깎아 먹기는 의원들도 원치 않아 수는 적은 편이다.
**공개된 도시**(잡담41 #716·#972, 잡담43 #867·#871·#878). 가장 영향력 강한 13곳의 대표가 총괄이사회다.
| 번호 | 이름 | 성격 |
|---|---|---|
| 제1 | 시원도시 바빌론 | — |
| 제2 | 휴양도시(온천도시) 드레스로사 | 인공 조성한 온천 휴양지. 관광이 생업 |
| 제3 | 학원도시 아카데미 | 바벨 인재 교육. 대표 = 총괄이사장 패리스톤 힐 |
| 제5 | 연구도시 라브라토리움 | 초고위 기계과학 |
| 제10 | 유통도시 율쯔바 | 비공정 최다. 물자 운반·무역 |
| 제13 | 처형도시 빈디체 | 세계 최대 교도소. 타국에서 송환한 흉악범까지 |
| 제14 | 친절도시 데미세라프(본편 275 #710은 '행복도시') | 세계 단일 도시 중 엑스마키나 최다 |
| 제16 | 실험도시 바이 루 | 최고위 생체과학 |
| 제21 | 식량도시 소일렌트 | 1년 생산이 다른 도시 10년치 |
| 제27 | 무법도시 로아나프라 | 최악의 치안. 돈과 폭력이지만 그래도 사람이 모인다 |
| 제46 | 생명도시 라이브즈 | "죽은 자도 살려내는 곳". 의학 최첨단. 그라즈헤임의 수라도를 연상 |
| 제47 | 기록도시 크로니클 | "바벨의 기록장". 대전 때 서책을 몰래 보관하던 시설에서 발전 |
| 제49 | 기도도시 프레이 | 주신교 바벨 지부 대성당. 풍족하지만 주신교 입김 |
- 처음 판(잡담41)은 생명도시를 '제47'로 적어 기록도시와 번호가 겹쳤다. 잡담43에서 제46으로 정리됐다.
- "베이스 설정이고 본편은 또 모른다"(잡담41 #732).
- 계층도시 총수는 49이고, 대략 바벨 국토 곳곳에 흩어져 있으며 형태는 제각각이다(문자 그대로 탑도 있다)(잡담29 #906).
- **크기.** 땅에서 올라오는 독기를 막으려 '도시'를 '탑'처럼 쌓았다. 한 층은 에펠탑 하나가 여유롭게 들어가는 높이이고, 하늘 높이 9~12층이다(잡담97 #822). 플로어 수는 도시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10~12다(잡담276 #452). 처음 판은 평균 9~10층이었다(잡담43).
**총괄이사회의 후계 후보.** 두베·메라크·페크다·메그레즈·알리오트·미자르·알카이드·알코르·셰다르·카프·나비·루크바·세긴이다. 북두칠성·알코르·카시오페아의 별 이름이다(잡담43, 잡담80). 회장과 12인 의원의 후계이며, 상당수가 해당 의원 소유 암부의 직속 상관이다.
- 두베(잡담118 #23): 노력파·강직함 / 블랙 트리거 사용자 / 총괄이사장의 혈연 / 빛을 추구하며 타협하지 않음·구심점 / 탑을 바꾸려 하는 자·상징성. 이사장을 적대하는 인간을 앉힌 특이한 경우다(잡담43).
- 페크다(잡담118 #31): 실을 당기는 자·배후의 왕 / 2-7 플로어마스터(= 조커) / 교활·카리스마·조직의 장.
**플로어마스터.**
- 계층도시 = 여러 플로어로 이뤄진 거대한 탑 형태의 도시. 플로어마스터 = 총괄이사회가 아카데미의 우수 학생에게 계층도시 한 플로어의 통치권을 위임하는 제도이자, 선택된 학생이다. 선정은 아카데미가 하므로 모든 플로어에 있지는 않다(잡담276 #445).
- 원칙적으로 우수 학생에게 주는 포상·직위지만, 사실상 총괄이사회 후계자 직위와 교집합에 가깝다. 후계자에게 힘을 실으려 앉히거나, 플로어마스터를 후계로 끌어들인다(잡담80 #868).
- 플로어마스터로서 한 플로어를 책임지고 운용한 경력 = 후계의 스펙이라는 감각이다. 자기네 계층도시의 플로어면 명부상으로만 학생으로 두고 실질적으로 플로어마스터 활동만 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멤버 전원이 그러면 곤란하니, 뒤와 무관한 순수 실력자도 조건을 빡세게 걸어 몇 명은 뽑는다. 후계 칭호 없이 플로어마스터 직위만 가진 경우가 그렇다(잡담84 #551~574).
- 후계 선정 기준은 도시와 현재 톱에 따라 다르다. 혈연, 순수 경영 능력, 정신 나간 전투력, 곁에 두고 싶은 특이성 등이다(같은 곳).
- 유카리는 반대로 플로어마스터 직위를 주려고 위에서 꽂아 넣은 경우다. 담당 위원에게 특별 취급받는 이유는 **기프트를 생산·개량할 수 있는 유일한 인원**이라서다(#574).
- 시험 특성상 무력이 받쳐야 할 뿐 강해서 얻는 자리가 아니다(잡담78 #825). 바벨 플로어마스터는 전투력 기준이 아니라 더 강한 일반 학생도 있다(잡담32 #157~173).
- 공개된 플로어마스터: 제7의 5플로어 "세이렌" / 제2의 7플로어 "조커" / 제3의 7플로어 "황혼의 그림자" / 제27의 6플로어 "국선처형인" / 제13의 2플로어 "검수관" / 제8의 9플로어 "라인의 황금"(잡담43, 잡담118 #6).
### 5.3 군과 뒷사회
- **바벨 군**(잡담99 #15·#35·#47). 연합군 명목의 공동 운영 부대가 군사력을 맡는다(총괄이사장 권한). 의회제라 이사장도 멋대로 못 움직인다. 기본은 "묶여 있는 군대"로, 마수 등 외부 전력 방위에만 전념한다. 각 계층도시의 장은 자유롭게 휘두를 무력이 부족해 '암부'(사설 부대)로 보충한다.
- 바벨군의 주 업무는 계층도시 주변에 접근하는 마수 상대다. 검은 대지 경계에 관문을 세워 막는 게 유효하지만, 땅 자체에서 오염되는 마수는 못 막는다. 바벨 전체로 보면 그라즈헤임 좋은 일만 시켜 준다.
- 바벨은 일부 장수종 고참이 아니면 대인전보다 대마수전 실전 비율이 훨씬 높다(잡담99 #138).
- **'뱅크'**는 "호적상 존재하지 않으며 바벨 뒷사회에 목줄이 매인 인간"이다. 불법 입주자, 중범죄자, 고아 등 구성원은 다양하다(잡담162 #833).
- **바벨인의 사고방식**(잡담82 #950~961). "술식 구조가 간단해 해킹당한다고? 능력자 하나가 완전히 무력화된다고? 그럼 그거 하나 무력화하겠다고 끙끙대는 놈들을 옆에서 다른 놈들이 쏘면 되지." "술식이든 체계든 트리거든 결국 수단의 하나, 못 쓰면 다른 걸로 대체할 뿐." 반대로 레무리아인은 "이 술식은 선조가 대대로 계승·개량하며 우리에게 남긴 '힘'이자 '긍지', 그 무게를 이해하고 다음으로 전해 주세요"다.
- 개성을 살려도 공통 베이스는 있어야 함께 운용한다. 1학년은 뭘 쓰든 일단 트리온부터다(잡담38 #954).
- 디바이스 같은 연락용 단말이 수출 제한을 크게 안 받고 바깥에 도는 것은 바벨이 뿌린 탓이다. 핵심 기능 몇 개가 빠진 열화품이다(잡담100 #910). 최대 수출 상대는 그라즈헤임이다. 레무리아는 안 쓰고, 천해는 써도 지역에 따라 신호가 안 터지는 곳이 많다(#913). 그라즈헤임도 정작 주요 인물은 그 단말 대신 마도구를 쓴다. 전자기기 기반은 리그자리오가 마음먹으면 보안이 개활지 수준이기 때문이다(#916).
### 5.4 유성가
- **통칭 "세계의 쓰레기통"**(잡담41 #46). 바벨에 들어가지 못한 아웃사이더의 땅이다. 아세일럼에게 반발했지만 단독으로 계층도시를 세울 세력이 없던 이들, 자원 부족으로 수용 범위에 들지 못한 이들, 본래 터전에서 끝까지 버티겠다던 이들은 대부분 오염 속에 죽었다. 극히 일부가 바벨 땅 중 그나마 오염이 덜한(몸에는 확실히 나쁘지만 당장 죽지는 않는) 곳에 자리 잡았다(잡담71 #773~780).
- 계층도시가 버리거나, 대오염 때 멸망한 나라들의 자원 중 계층도시가 회수하지 못한 것을 긁어모아 연명했다. 그중에는 사람마저 있었다. **"구원의 탑에게서조차 외면당한 자들"의 최후의 도피처**다.
- 지금은 바벨의 통치조차 거부하는 반독립 세력이다. 바벨 영역에 속하지만 사실상 치외법권이다(잡담41 #46).
- 안은 **"폭군"이라 불리는 남자와 그 휘하 세력**이 지배한다(잡담71 #780). 폭군이 유성가를 다스리지만, 폭군과 그 친위 세력과 서로 불간섭 관계인 것이 (환영)여단이다. 아래쪽은 이유는 모르지만 폭군이 막고 있다(잡담310 #44).
- 주민은 배타성이 강하다. 마소 제어 등으로 몸을 지키는 일부 고위 능력자 말고는 신체 일부나 전반이 망가졌거나 병에 걸렸다. 계층도시 마피아나 천해 출신 범죄 집단이 쳐들어갔다가 참상에 기겁해 맨발로 도망친다. 로아나프라 출신도 "저기 얼쩡거릴 바에야 여기서 골로 가고 말지"라고 한다. 외부 교류 자체가 극단적으로 없다(잡담71 #780).
- **「유성가의 일상」**(잡담262 #872, 모브 단편). 쓰레기가 들어오면 뒤진다. 고장 난 시계의 금속은 모으고, 유리는 잘게 으깨 아교와 섞어 밧줄에 바른다. 쥐는 붙잡아 비상식으로 둔다(다섯 중 둘은 먹고 죽지만 반 이상은 산다). 시체의 옷은 잠자리를 지켜 주고, 입안의 금니는 '감독'에게 주면 몇 번 걸러야 마실 수 있는 물을 받는다. 쓰러진 자는 감독에게 넘긴다. 감독은 '붉은 집'과 '하얀 집' 중 어디로 보낼지 고른다. "저녁은 풍성해질까. 바람을 막아 줄 벽은 한 뼘이라도 늘어날까." 붉은 집이 식량과 이어진다는 암시다.
### 5.1 성립
- **대전과 바벨.** 대전 때 마소 대오염으로 무수한 국가가 멸망했고, 생존자들이 국적을 가리지 않고 계층도시를 건설해 바벨이 됐다(잡담41 #46). 대전 발발 → 바벨 오염 → 계층도시 건설 → 대전 종결 시점에 바벨이 하나의 세력으로 취급된다(잡담33 #587).
- 바벨은 본래 녹서스의 후계전쟁으로 검은 대지와 이어진 대륙 서부가 오염되자, 그 지역 각종 국가·세력·인재가 협력한 것이다. 무엇보다 **구 녹서스의 기술을 이어받고 리그자리오와의 협상으로 추가 지식·기술까지 얻은 아세일럼이 계층도시 건설 노하우를 대대적으로 퍼뜨린 것**이 기원이다(잡담71 #773·#775·#780).
- **설립 과정**(잡담97 #111~124). 정확히는 구 대륙 서부 출신 왕가·귀족가 등 유력 세력 중 대동진에서 살아남은 이들이 각자 생존지를 확보하려 했고, 그중 아세일럼이 바벨의 건축 방법과 노하우를 뿌리면서 대다수가 채택했다. 처음에는 독자적으로 행정·운영하려 했지만 한도가 있어, 최초 발안자로서 영향력이 있던 아세일럼의 제의로 도시 간 의회제가 생겼다.
- 친 아세일럼계(구 녹서스 세력)·기타 왕가와 유력가·토착 세력이 먼저 세운 것이 **〈1차 계층도시〉**, 그 도시의 원조를 받거나 '멀티'식으로 세운 것이 **〈2차〉**다.
- 아세일럼 일파와 별도로 생존을 추구한 곳도 있어서, 같은 계층도시라도 세부 구조와 재질이 다르다.
- 도시는 49인데 총괄이사회 의석이 13인 것도 도시 사이가 평등하지 않다는 증거다.
- **체제의 강고함으로는 바벨이 그라즈헤임·천해보다 훨씬 강고하다.** 권력이 생존권을 쥐고 있기 때문이다.
- 협력의 이유(잡담44 #720). 당장 협력하지 않으면 오염된 땅 위에서 죽을 판이라 이권을 따지던 것을 털고 협력했다. 밖에서는 괴물 두 세력이 날뛰었고, 49 계층도시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분열 이전 제국의 후계들은 본래 레무리아와 적대하던 제국 출신이라 뒤가 찔렸다.
### 5.2 49 계층도시 연합
**바벨의 구조도**(잡담80 #868, 잡담118 #6).
- 【49 계층도시 연합 "바벨"】. 연합 등록 과정에서 1~49 번호가 매겨졌고, 각 도시는 어느 정도 자치권을 가진다.
- 대부분의 계층도시는 **초대 총괄이사회 의장 "아세일림 엘리시온 엘루시아"**가 퍼뜨린 정보와 기술을 기반으로 세워졌다. 제14 친절도시 데미세라프와 제27 무법도시 로아나프라처럼 독자 세력으로 지은 뒤 나중에 연합에 들어온 도시도 있다.
- 49개 모두가 개별 세력은 아니다. 계층도시 하나를 짓고도 여력이 남은 세력이 확장한 '멀티'도 적지 않다. 그렇지 않더라도 만성적 자원 고갈에 시달리는 도시들은 인접한 강대 계층도시의 지원 없이는 살기 어려워, 의존도에 따라 정치·경제적으로 귀속된다. 이 종속 관계에서 '주인'에 해당하는 세력의 장 13인의 모임이 통치기구 **'총괄이사회'**다.
- 각 도시의 군사력은 상호 견제·통제로 공적 임무가 아니면 크게 제한된다. 그래서 회원들은 정식 등록되지 않은 **'암부'**를 운용해 귀찮은 일을 처리한다. 암부는 소규모 정예팀부터 다수의 특수부대까지 다양하지만, 정면전 같은 제살 깎아 먹기는 의원들도 원치 않아 수는 적은 편이다.
**공개된 도시**(잡담41 #716·#972, 잡담43 #867·#871·#878). 가장 영향력 강한 13곳의 대표가 총괄이사회다.
| 번호 | 이름 | 성격 |
|---|---|---|
| 제1 | 시원도시 바빌론 | — |
| 제2 | 휴양도시(온천도시) 드레스로사 | 인공 조성한 온천 휴양지. 관광이 생업 |
| 제3 | 학원도시 아카데미 | 바벨 인재 교육. 대표 = 총괄이사장 패리스톤 힐 |
| 제5 | 연구도시 라브라토리움 | 초고위 기계과학 |
| 제10 | 유통도시 율쯔바 | 비공정 최다. 물자 운반·무역 |
| 제13 | 처형도시 빈디체 | 세계 최대 교도소. 타국에서 송환한 흉악범까지 |
| 제14 | 친절도시 데미세라프(본편 275 #710은 '행복도시') | 세계 단일 도시 중 엑스마키나 최다 |
| 제16 | 실험도시 바이 루 | 최고위 생체과학 |
| 제21 | 식량도시 소일렌트 | 1년 생산이 다른 도시 10년치 |
| 제27 | 무법도시 로아나프라 | 최악의 치안. 돈과 폭력이지만 그래도 사람이 모인다 |
| 제46 | 생명도시 라이브즈 | "죽은 자도 살려내는 곳". 의학 최첨단. 그라즈헤임의 수라도를 연상 |
| 제47 | 기록도시 크로니클 | "바벨의 기록장". 대전 때 서책을 몰래 보관하던 시설에서 발전 |
| 제49 | 기도도시 프레이 | 주신교 바벨 지부 대성당. 풍족하지만 주신교 입김 |
- 처음 판(잡담41)은 생명도시를 '제47'로 적어 기록도시와 번호가 겹쳤다. 잡담43에서 제46으로 정리됐다.
- "베이스 설정이고 본편은 또 모른다"(잡담41 #732).
- 계층도시 총수는 49이고, 대략 바벨 국토 곳곳에 흩어져 있으며 형태는 제각각이다(문자 그대로 탑도 있다)(잡담29 #906).
- **크기.** 땅에서 올라오는 독기를 막으려 '도시'를 '탑'처럼 쌓았다. 한 층은 에펠탑 하나가 여유롭게 들어가는 높이이고, 하늘 높이 9~12층이다(잡담97 #822). 플로어 수는 도시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10~12다(잡담276 #452). 처음 판은 평균 9~10층이었다(잡담43).
**총괄이사회의 후계 후보.** 두베·메라크·페크다·메그레즈·알리오트·미자르·알카이드·알코르·셰다르·카프·나비·루크바·세긴이다. 북두칠성·알코르·카시오페아의 별 이름이다(잡담43, 잡담80). 회장과 12인 의원의 후계이며, 상당수가 해당 의원 소유 암부의 직속 상관이다.
- 두베(잡담118 #23): 노력파·강직함 / 블랙 트리거 사용자 / 총괄이사장의 혈연 / 빛을 추구하며 타협하지 않음·구심점 / 탑을 바꾸려 하는 자·상징성. 이사장을 적대하는 인간을 앉힌 특이한 경우다(잡담43).
- 페크다(잡담118 #31): 실을 당기는 자·배후의 왕 / 2-7 플로어마스터(= 조커) / 교활·카리스마·조직의 장.
**플로어마스터.**
- 계층도시 = 여러 플로어로 이뤄진 거대한 탑 형태의 도시. 플로어마스터 = 총괄이사회가 아카데미의 우수 학생에게 계층도시 한 플로어의 통치권을 위임하는 제도이자, 선택된 학생이다. 선정은 아카데미가 하므로 모든 플로어에 있지는 않다(잡담276 #445).
- 원칙적으로 우수 학생에게 주는 포상·직위지만, 사실상 총괄이사회 후계자 직위와 교집합에 가깝다. 후계자에게 힘을 실으려 앉히거나, 플로어마스터를 후계로 끌어들인다(잡담80 #868).
- 플로어마스터로서 한 플로어를 책임지고 운용한 경력 = 후계의 스펙이라는 감각이다. 자기네 계층도시의 플로어면 명부상으로만 학생으로 두고 실질적으로 플로어마스터 활동만 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멤버 전원이 그러면 곤란하니, 뒤와 무관한 순수 실력자도 조건을 빡세게 걸어 몇 명은 뽑는다. 후계 칭호 없이 플로어마스터 직위만 가진 경우가 그렇다(잡담84 #551~574).
- 후계 선정 기준은 도시와 현재 톱에 따라 다르다. 혈연, 순수 경영 능력, 정신 나간 전투력, 곁에 두고 싶은 특이성 등이다(같은 곳).
- 유카리는 반대로 플로어마스터 직위를 주려고 위에서 꽂아 넣은 경우다. 담당 위원에게 특별 취급받는 이유는 **기프트를 생산·개량할 수 있는 유일한 인원**이라서다(#574).
- 시험 특성상 무력이 받쳐야 할 뿐 강해서 얻는 자리가 아니다(잡담78 #825). 바벨 플로어마스터는 전투력 기준이 아니라 더 강한 일반 학생도 있다(잡담32 #157~173).
- 공개된 플로어마스터: 제7의 5플로어 "세이렌" / 제2의 7플로어 "조커" / 제3의 7플로어 "황혼의 그림자" / 제27의 6플로어 "국선처형인" / 제13의 2플로어 "검수관" / 제8의 9플로어 "라인의 황금"(잡담43, 잡담118 #6).
### 5.3 군과 뒷사회
- **바벨 군**(잡담99 #15·#35·#47). 연합군 명목의 공동 운영 부대가 군사력을 맡는다(총괄이사장 권한). 의회제라 이사장도 멋대로 못 움직인다. 기본은 "묶여 있는 군대"로, 마수 등 외부 전력 방위에만 전념한다. 각 계층도시의 장은 자유롭게 휘두를 무력이 부족해 '암부'(사설 부대)로 보충한다.
- 바벨군의 주 업무는 계층도시 주변에 접근하는 마수 상대다. 검은 대지 경계에 관문을 세워 막는 게 유효하지만, 땅 자체에서 오염되는 마수는 못 막는다. 바벨 전체로 보면 그라즈헤임 좋은 일만 시켜 준다.
- 바벨은 일부 장수종 고참이 아니면 대인전보다 대마수전 실전 비율이 훨씬 높다(잡담99 #138).
- **'뱅크'**는 "호적상 존재하지 않으며 바벨 뒷사회에 목줄이 매인 인간"이다. 불법 입주자, 중범죄자, 고아 등 구성원은 다양하다(잡담162 #833).
- **바벨인의 사고방식**(잡담82 #950~961). "술식 구조가 간단해 해킹당한다고? 능력자 하나가 완전히 무력화된다고? 그럼 그거 하나 무력화하겠다고 끙끙대는 놈들을 옆에서 다른 놈들이 쏘면 되지." "술식이든 체계든 트리거든 결국 수단의 하나, 못 쓰면 다른 걸로 대체할 뿐." 반대로 레무리아인은 "이 술식은 선조가 대대로 계승·개량하며 우리에게 남긴 '힘'이자 '긍지', 그 무게를 이해하고 다음으로 전해 주세요"다.
- 개성을 살려도 공통 베이스는 있어야 함께 운용한다. 1학년은 뭘 쓰든 일단 트리온부터다(잡담38 #954).
- 디바이스 같은 연락용 단말이 수출 제한을 크게 안 받고 바깥에 도는 것은 바벨이 뿌린 탓이다. 핵심 기능 몇 개가 빠진 열화품이다(잡담100 #910). 최대 수출 상대는 그라즈헤임이다. 레무리아는 안 쓰고, 천해는 써도 지역에 따라 신호가 안 터지는 곳이 많다(#913). 그라즈헤임도 정작 주요 인물은 그 단말 대신 마도구를 쓴다. 전자기기 기반은 리그자리오가 마음먹으면 보안이 개활지 수준이기 때문이다(#916).
### 5.4 유성가
- **통칭 "세계의 쓰레기통"**(잡담41 #46). 바벨에 들어가지 못한 아웃사이더의 땅이다. 아세일럼에게 반발했지만 단독으로 계층도시를 세울 세력이 없던 이들, 자원 부족으로 수용 범위에 들지 못한 이들, 본래 터전에서 끝까지 버티겠다던 이들은 대부분 오염 속에 죽었다. 극히 일부가 바벨 땅 중 그나마 오염이 덜한(몸에는 확실히 나쁘지만 당장 죽지는 않는) 곳에 자리 잡았다(잡담71 #773~780).
- 계층도시가 버리거나, 대오염 때 멸망한 나라들의 자원 중 계층도시가 회수하지 못한 것을 긁어모아 연명했다. 그중에는 사람마저 있었다. **"구원의 탑에게서조차 외면당한 자들"의 최후의 도피처**다.
- 지금은 바벨의 통치조차 거부하는 반독립 세력이다. 바벨 영역에 속하지만 사실상 치외법권이다(잡담41 #46).
- 안은 **"폭군"이라 불리는 남자와 그 휘하 세력**이 지배한다(잡담71 #780). 폭군이 유성가를 다스리지만, 폭군과 그 친위 세력과 서로 불간섭 관계인 것이 (환영)여단이다. 아래쪽은 이유는 모르지만 폭군이 막고 있다(잡담310 #44).
- 주민은 배타성이 강하다. 마소 제어 등으로 몸을 지키는 일부 고위 능력자 말고는 신체 일부나 전반이 망가졌거나 병에 걸렸다. 계층도시 마피아나 천해 출신 범죄 집단이 쳐들어갔다가 참상에 기겁해 맨발로 도망친다. 로아나프라 출신도 "저기 얼쩡거릴 바에야 여기서 골로 가고 말지"라고 한다. 외부 교류 자체가 극단적으로 없다(잡담71 #780).
- **「유성가의 일상」**(잡담262 #872, 모브 단편). 쓰레기가 들어오면 뒤진다. 고장 난 시계의 금속은 모으고, 유리는 잘게 으깨 아교와 섞어 밧줄에 바른다. 쥐는 붙잡아 비상식으로 둔다(다섯 중 둘은 먹고 죽지만 반 이상은 산다). 시체의 옷은 잠자리를 지켜 주고, 입안의 금니는 '감독'에게 주면 몇 번 걸러야 마실 수 있는 물을 받는다. 쓰러진 자는 감독에게 넘긴다. 감독은 '붉은 집'과 '하얀 집' 중 어디로 보낼지 고른다. "저녁은 풍성해질까. 바람을 막아 줄 벽은 한 뼘이라도 늘어날까." 붉은 집이 식량과 이어진다는 암시다.
## 6. 천해연맹
### 6.1 성립과 세 파벌
- **천해연맹**은 천해 최대 세력인 진수부·비공단·협회의 주도로 결성됐다. 이들이 천해를 대표하는 데 불만을 품거나 따르지 않는 이도 많다(잡담76 #939).
- 대륙의 그라즈헤임·레무리아·바벨이 빠르게 열강이 되자 "이대로 자기들끼리 싸우다간 먹힌다"는 위기감에 세 파벌이 급하게 손잡은 것이다. 그래서 다른 세력과 달리 내부가 여러모로 삐걱거린다(잡담78 #854). 협회가 두각을 드러내며 연맹으로 뭉친 것은 대전기와 현재 사이다(잡담79 #909~922).
- 세력 비율은 대략 삼두정 60, 나머지 국가·전력 40이다. 삼두정은 쪼개도 20씩이지만 다른 나라들은 10~1로 무수히 쪼개져, 단독으로는 삼두정 하나도 못 엎는다. 반대로 전원이 뭉치면 삼두정 하나 둘은 오히려 압도한다(잡담333 #739).
- **세 파벌**(잡담78 #811, 잡담79 #216·#228, 잡담162 #658).
- 진수부: 예로부터 천해에 자리 잡은 딥원들의 연맹이자 치안 조직이다. 최초의 개척자를 기점으로 많은 이가 바다와 새 땅을 찾아 뛰어들었지만 가장 잘 살아남은 것이 딥원이었다. 딥원끼리 뭉치다 촌 단위 혈족이 되고, 그들끼리 연맹한 흔적이 남은 것이다(본편 천해편의 "진수부는 혈연으로 내려왔다"). 조직도로는 지역 밀착형 야쿠자에 가깝다. 위아래가 정립돼 효율적이지만 다소 느리다(좌우가 좁고 위아래로 긴 피라미드).
- 비공단: 스트라토스의 연맹이자 하늘섬·섬 사이의 물류 유통이다. 그런 딥원들과 하늘섬을 기점으로 세력을 다투던 이들이 시작이고, 일종의 공적 연맹(양산박 같은 것)이다. 분위기와 속박이 적어 홀가분하지만 확고한 조직력·응집력은 없다(좌우가 넓고 위아래가 짧다).
- 협회: 일종의 용병 겸 개척자 집단이다. 중심 지부는 천해지만 구성원은 여기저기 있다(잡담98 #919).
- 물류에서 딥원은 직접 나르기보다 주변 마수 퇴치와 해적(대개 같은 딥원)으로부터의 호위를 맡는다. 스트라토스는 작은 소포 배달 위주이고, 비공정이 있으면 좀 크게 나른다.
- **천해의 기질**(잡담100 #922·#929). 엘리시온 시절부터 이어졌을지 모를 반골 기질이다. "니들한테 순종하느니 자연과 싸우련다." 처음엔 도망자 취급이었지만 자리 잡은 뒤로는 외부에서도 손대지 못한다(2편 2.7). 그런 딥원에게 텃세 부리며 들이받는 게 '히피'(스트라토스)들이다.
- 천해는 후진국 이미지지만 외부 침략에는 토 나올 만큼 강할 것이다(잡담79 #376).
- 천해 장비는 몬헌 느낌이고, 진수부만 의장 제작에 능하다(잡담122 #978).
### 6.2 그랜드라인
- 대륙 남서부의 수많은 하늘섬과 섬으로 이뤄진 지대다. 별칭 '그랜드라인'은 뱃사람에게 전해진 이름으로, 진의와 기원은 잊히고 전설 하나만 남았다(잡담78 #123·#127, 구상 단계).
- **주요 군도**(본편 286 #759). 동도 브라바자드, 서도 라그라디아, 남도 란고트, 북도 바르윈. "최초의 개척자 레비아탄의 네 자식의 이름을 땄다." 모브는 천해연맹의 큰 섬은 각각 슬레이어즈 4대 용왕의 이름을 땄다고 했다(잡담189 #760).
- 천해는 규모에 비해 마소 농도가 낮아 생물 변이가 적거나 느리다. 세대를 거쳐 생태계 안에서 변이해 괴상한 생물도 있지만, 체계화·사전 작성이 어느 정도 된다(잡담27 #915).
**7대 비경.**
- 처음 판(잡담84 #712~733). 연맹 탐사선이 외곽지대에서 발견한 일곱 섬의 통칭이다. 하나하나가 천해 특유의 환경과 마소 오염이 맞물린 위험지대이고, 일곱 섬을 이은 선 너머 해역은 검은 대지처럼 농도와 오염 위험이 급상승한다. 사실상 "바다의 경계선"이다. 레무리아 7급 유적 대부분이 술식·이능의 결과물인 반면, 비경은 대부분 순수한 자연현상·생태다. 이 선은 일반인에게는 "바다의 끝", 개척자에게는 "경계선"이다. 7개가 난잡하게 있으면 유적과 비교돼 싸 보여서, **6개를 고정하고 각 섬의 특수한 자기장을 따라 그 사이를 왕복하는 7번째 하늘섬**을 넣기로 했다.
- 〈수해의 섬〉: 고농도 마소 환경과 토양의 하얀 납 성분이 절묘하게 맞물려, 헤급~바브급 마수가 오래 고정된 형태로 살고 번식한다. 오염과 무관하게 태생부터 섬 밖과 다른 생태계가 생긴 위험지역이다.
- 〈도원의 섬〉: 토양의 광물 성분과 섬 전체에서 배어 나오는 형형색색 아지랑이로 섬이 거대한 보석처럼 보인다. 채굴 시도도 여러 번 있었지만, 실체는 바다 한가운데의 거대한 극독 덩어리다. 상륙은커녕 가까이 가기만 해도 아지랑이 형태의 독기로 즉사한다.
- 개정판(잡담189 #812~844). 천해는 기원상 새 영역을 개척하려는 모험가가 많아 **레비아탄의 뒤를 이어 새 대륙을 개척하려 했다.** 그런데 현 대륙에서 일정 이상 멀어지면 오염도가 급증해 탐험이 극히 어렵다는 걸 깨달았다. 그 오염으로 인한 특이한 환경을 가장 뚜렷이 느낄 수 있는 섬들을 '비경'이라 이름 붙여 개척의 기준점이자 장벽으로 삼았다.
- 〈수해의 섬〉: 오염으로 인한 생태 변화와, 그것이 종의 파탄으로 이어지지 않게 하는 억제의 절충이라는 천해 자체의 특성을 한계까지 구현한 환경이다.
- 〈악마의 정원〉: 상륙자는 물론 인근 해역·상공의 생명까지 양분으로 빼앗고, 빼앗을 수 없는 것은 무형의 장벽으로 밀어낸다. 본편에서는 "상륙과 동시에 전신의 양분을 빨아먹혀 먼지가 되는 섬", 그 중심부에서만 얻는 열매가 나온다(본편 187 #621).
- 〈미정〉 넷.
- 〈순례의 뇌운〉: **레무리아에 하나, 천해에 다섯 있다고 알려진 하늘섬**(#844에서 '그라즈헤임'을 '천해'로 정정) 가운데, 바다 위 여섯 비경 위를 반복해 오가며 이상기후를 일으키는 것이다.
- "나머지는 2차에서 그럴듯하면 채용하거나, 연재 중 필링이 오면 채운다."
- 본편 118 #777~867은 아카데미 시험장인 무인도가 "수해의 섬"과 아주 비슷한 특성을 지닌 축소판이라고 한다. 본편 187 #621은 비경을 "그랜드라인 앞을 개척하려던 모험가들이 아직 완전 답파에 성공하지 못한 일곱 섬"이라 부른다.
### 6.3 천해의 전력
- **칭호의 근원**(잡담78 #800~841). 천해 삼대장 호칭(청·은·적 + ???)은 초대부터 특정 색 + ??? 조합으로 부르던 반쯤 관습이다. 그라즈헤임 군단이 초대 군단장 이명으로 불리는 것과 비슷하다. 청은 "삼대장이라니 촌스러워", 은은 주변 눈빛 때문에 행사 때만 걸치고, 적은 담요나 해먹으로 쓴다. 아오카라스도 처음엔 이명이 유치하다며 거절하다 지쳐서 붙였다. 천해 학생들의 '칠무해' 안은 각하됐다(#831).
- 삼대장 자리가 셋이라는 것은, 그라즈헤임으로 치면 하이랭커급인데 못 차지한 이가 일곱은 있다는 뜻이다. 총합은 그라즈헤임이 높을 수밖에 없지만 최상위만 따지면 엇비슷하다(잡담78 #837). 평균 수준으로 매기면 하이랭커·플로어마스터·삼대장·칠황보수 중 삼대장이 가장 높다. 그라즈헤임으로 치면 1~3위만 뽑은 셈이다(잡담32 #157~173).
- **전력 표현의 성격**(잡담333 #719). 지타가 천성기를 다 모으지 않으면 바로크에게 압살당한다는 정보는 출처가 없다. 둘의 우위는 명확히 나온 적이 없다. "드레이크 3체가 국가 전력", "호위대 100명이면 나라 하나 갈아엎는다"는 그만큼 위협적이라는 표현이지 전투력 놀이가 아니다. **'국가 전력'이라는 말 자체가 소국부터 열강까지 다종다양하다.**
- 전투 목표치는 주변 환경, 적 병사 등을 합쳐 적용하는 것이라 적과 아군의 계산이 다르다. 란게츠는 최대 3000으로 표현됐지만 섀도를 든 기준이면 5~6000까지 오른다(잡담333 #727).
- 천해편 격파 내역(#743·#770). 아카우마를 셋이서 이긴 이유 중 하나는 미도라시가 삼대장 클래스였기 때문이다. 제레미아는 트루데와 둘이서, 스오우는 프링과 둘이서, 엔무는 하이랭커 클래스 포함 여럿이서(프링이 엔무 능력에 면역), 란게츠도 하이랭커 클래스 포함 여럿이서, 아카우마는 삼대장 클래스 하나와 중상위 둘이서 잡았다. 크톨리는 애초에 단독으로 잡으라고 있는 게 아니다.
- 알레프의 전과는 대다수 장수·아군과 협력해 난타전에서 막타를 넣거나 결정적으로 기여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오히려 전투를 배운 지 3년 차가 전쟁 클래스에서 그만큼 활약하면 괴물이다(#755).
- 용 셋과 싸울 때 협회 전력이 주력군인 건 맞지만, 협회 전력의 전부는 아니다. 위나라 원정군 20만이 털려도 나라가 거덜나지 않는 것과 같다(#777).
- 천해편의 구조는 레무리아와 달리 명확한 목표가 없는 대신 선택이 훨씬 자유롭다. 여러 선택지 중 고르는 구조다(록맨 스테이지 순서, 란스 X 어느 나라 지원 같은). 모브는 멀티엔딩주의자다(잡담318 #357·#413·#425).
- 천해 쪽은 2차에서도 노터치에 가까워 제일 건드리기 쉽다(잡담70 #980). 천해는 아직 2차 담당이 없어 혼자 가다듬어야 했다(잡담78 #132).
### 6.1 성립과 세 파벌
- **천해연맹**은 천해 최대 세력인 진수부·비공단·협회의 주도로 결성됐다. 이들이 천해를 대표하는 데 불만을 품거나 따르지 않는 이도 많다(잡담76 #939).
- 대륙의 그라즈헤임·레무리아·바벨이 빠르게 열강이 되자 "이대로 자기들끼리 싸우다간 먹힌다"는 위기감에 세 파벌이 급하게 손잡은 것이다. 그래서 다른 세력과 달리 내부가 여러모로 삐걱거린다(잡담78 #854). 협회가 두각을 드러내며 연맹으로 뭉친 것은 대전기와 현재 사이다(잡담79 #909~922).
- 세력 비율은 대략 삼두정 60, 나머지 국가·전력 40이다. 삼두정은 쪼개도 20씩이지만 다른 나라들은 10~1로 무수히 쪼개져, 단독으로는 삼두정 하나도 못 엎는다. 반대로 전원이 뭉치면 삼두정 하나 둘은 오히려 압도한다(잡담333 #739).
- **세 파벌**(잡담78 #811, 잡담79 #216·#228, 잡담162 #658).
- 진수부: 예로부터 천해에 자리 잡은 딥원들의 연맹이자 치안 조직이다. 최초의 개척자를 기점으로 많은 이가 바다와 새 땅을 찾아 뛰어들었지만 가장 잘 살아남은 것이 딥원이었다. 딥원끼리 뭉치다 촌 단위 혈족이 되고, 그들끼리 연맹한 흔적이 남은 것이다(본편 천해편의 "진수부는 혈연으로 내려왔다"). 조직도로는 지역 밀착형 야쿠자에 가깝다. 위아래가 정립돼 효율적이지만 다소 느리다(좌우가 좁고 위아래로 긴 피라미드).
- 비공단: 스트라토스의 연맹이자 하늘섬·섬 사이의 물류 유통이다. 그런 딥원들과 하늘섬을 기점으로 세력을 다투던 이들이 시작이고, 일종의 공적 연맹(양산박 같은 것)이다. 분위기와 속박이 적어 홀가분하지만 확고한 조직력·응집력은 없다(좌우가 넓고 위아래가 짧다).
- 협회: 일종의 용병 겸 개척자 집단이다. 중심 지부는 천해지만 구성원은 여기저기 있다(잡담98 #919).
- 물류에서 딥원은 직접 나르기보다 주변 마수 퇴치와 해적(대개 같은 딥원)으로부터의 호위를 맡는다. 스트라토스는 작은 소포 배달 위주이고, 비공정이 있으면 좀 크게 나른다.
- **천해의 기질**(잡담100 #922·#929). 엘리시온 시절부터 이어졌을지 모를 반골 기질이다. "니들한테 순종하느니 자연과 싸우련다." 처음엔 도망자 취급이었지만 자리 잡은 뒤로는 외부에서도 손대지 못한다(2편 2.7). 그런 딥원에게 텃세 부리며 들이받는 게 '히피'(스트라토스)들이다.
- 천해는 후진국 이미지지만 외부 침략에는 토 나올 만큼 강할 것이다(잡담79 #376).
- 천해 장비는 몬헌 느낌이고, 진수부만 의장 제작에 능하다(잡담122 #978).
### 6.2 그랜드라인
- 대륙 남서부의 수많은 하늘섬과 섬으로 이뤄진 지대다. 별칭 '그랜드라인'은 뱃사람에게 전해진 이름으로, 진의와 기원은 잊히고 전설 하나만 남았다(잡담78 #123·#127, 구상 단계).
- **주요 군도**(본편 286 #759). 동도 브라바자드, 서도 라그라디아, 남도 란고트, 북도 바르윈. "최초의 개척자 레비아탄의 네 자식의 이름을 땄다." 모브는 천해연맹의 큰 섬은 각각 슬레이어즈 4대 용왕의 이름을 땄다고 했다(잡담189 #760).
- 천해는 규모에 비해 마소 농도가 낮아 생물 변이가 적거나 느리다. 세대를 거쳐 생태계 안에서 변이해 괴상한 생물도 있지만, 체계화·사전 작성이 어느 정도 된다(잡담27 #915).
**7대 비경.**
- 처음 판(잡담84 #712~733). 연맹 탐사선이 외곽지대에서 발견한 일곱 섬의 통칭이다. 하나하나가 천해 특유의 환경과 마소 오염이 맞물린 위험지대이고, 일곱 섬을 이은 선 너머 해역은 검은 대지처럼 농도와 오염 위험이 급상승한다. 사실상 "바다의 경계선"이다. 레무리아 7급 유적 대부분이 술식·이능의 결과물인 반면, 비경은 대부분 순수한 자연현상·생태다. 이 선은 일반인에게는 "바다의 끝", 개척자에게는 "경계선"이다. 7개가 난잡하게 있으면 유적과 비교돼 싸 보여서, **6개를 고정하고 각 섬의 특수한 자기장을 따라 그 사이를 왕복하는 7번째 하늘섬**을 넣기로 했다.
- 〈수해의 섬〉: 고농도 마소 환경과 토양의 하얀 납 성분이 절묘하게 맞물려, 헤급~바브급 마수가 오래 고정된 형태로 살고 번식한다. 오염과 무관하게 태생부터 섬 밖과 다른 생태계가 생긴 위험지역이다.
- 〈도원의 섬〉: 토양의 광물 성분과 섬 전체에서 배어 나오는 형형색색 아지랑이로 섬이 거대한 보석처럼 보인다. 채굴 시도도 여러 번 있었지만, 실체는 바다 한가운데의 거대한 극독 덩어리다. 상륙은커녕 가까이 가기만 해도 아지랑이 형태의 독기로 즉사한다.
- 개정판(잡담189 #812~844). 천해는 기원상 새 영역을 개척하려는 모험가가 많아 **레비아탄의 뒤를 이어 새 대륙을 개척하려 했다.** 그런데 현 대륙에서 일정 이상 멀어지면 오염도가 급증해 탐험이 극히 어렵다는 걸 깨달았다. 그 오염으로 인한 특이한 환경을 가장 뚜렷이 느낄 수 있는 섬들을 '비경'이라 이름 붙여 개척의 기준점이자 장벽으로 삼았다.
- 〈수해의 섬〉: 오염으로 인한 생태 변화와, 그것이 종의 파탄으로 이어지지 않게 하는 억제의 절충이라는 천해 자체의 특성을 한계까지 구현한 환경이다.
- 〈악마의 정원〉: 상륙자는 물론 인근 해역·상공의 생명까지 양분으로 빼앗고, 빼앗을 수 없는 것은 무형의 장벽으로 밀어낸다. 본편에서는 "상륙과 동시에 전신의 양분을 빨아먹혀 먼지가 되는 섬", 그 중심부에서만 얻는 열매가 나온다(본편 187 #621).
- 〈미정〉 넷.
- 〈순례의 뇌운〉: **레무리아에 하나, 천해에 다섯 있다고 알려진 하늘섬**(#844에서 '그라즈헤임'을 '천해'로 정정) 가운데, 바다 위 여섯 비경 위를 반복해 오가며 이상기후를 일으키는 것이다.
- "나머지는 2차에서 그럴듯하면 채용하거나, 연재 중 필링이 오면 채운다."
- 본편 118 #777~867은 아카데미 시험장인 무인도가 "수해의 섬"과 아주 비슷한 특성을 지닌 축소판이라고 한다. 본편 187 #621은 비경을 "그랜드라인 앞을 개척하려던 모험가들이 아직 완전 답파에 성공하지 못한 일곱 섬"이라 부른다.
### 6.3 천해의 전력
- **칭호의 근원**(잡담78 #800~841). 천해 삼대장 호칭(청·은·적 + ???)은 초대부터 특정 색 + ??? 조합으로 부르던 반쯤 관습이다. 그라즈헤임 군단이 초대 군단장 이명으로 불리는 것과 비슷하다. 청은 "삼대장이라니 촌스러워", 은은 주변 눈빛 때문에 행사 때만 걸치고, 적은 담요나 해먹으로 쓴다. 아오카라스도 처음엔 이명이 유치하다며 거절하다 지쳐서 붙였다. 천해 학생들의 '칠무해' 안은 각하됐다(#831).
- 삼대장 자리가 셋이라는 것은, 그라즈헤임으로 치면 하이랭커급인데 못 차지한 이가 일곱은 있다는 뜻이다. 총합은 그라즈헤임이 높을 수밖에 없지만 최상위만 따지면 엇비슷하다(잡담78 #837). 평균 수준으로 매기면 하이랭커·플로어마스터·삼대장·칠황보수 중 삼대장이 가장 높다. 그라즈헤임으로 치면 1~3위만 뽑은 셈이다(잡담32 #157~173).
- **전력 표현의 성격**(잡담333 #719). 지타가 천성기를 다 모으지 않으면 바로크에게 압살당한다는 정보는 출처가 없다. 둘의 우위는 명확히 나온 적이 없다. "드레이크 3체가 국가 전력", "호위대 100명이면 나라 하나 갈아엎는다"는 그만큼 위협적이라는 표현이지 전투력 놀이가 아니다. **'국가 전력'이라는 말 자체가 소국부터 열강까지 다종다양하다.**
- 전투 목표치는 주변 환경, 적 병사 등을 합쳐 적용하는 것이라 적과 아군의 계산이 다르다. 란게츠는 최대 3000으로 표현됐지만 섀도를 든 기준이면 5~6000까지 오른다(잡담333 #727).
- 천해편 격파 내역(#743·#770). 아카우마를 셋이서 이긴 이유 중 하나는 미도라시가 삼대장 클래스였기 때문이다. 제레미아는 트루데와 둘이서, 스오우는 프링과 둘이서, 엔무는 하이랭커 클래스 포함 여럿이서(프링이 엔무 능력에 면역), 란게츠도 하이랭커 클래스 포함 여럿이서, 아카우마는 삼대장 클래스 하나와 중상위 둘이서 잡았다. 크톨리는 애초에 단독으로 잡으라고 있는 게 아니다.
- 알레프의 전과는 대다수 장수·아군과 협력해 난타전에서 막타를 넣거나 결정적으로 기여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오히려 전투를 배운 지 3년 차가 전쟁 클래스에서 그만큼 활약하면 괴물이다(#755).
- 용 셋과 싸울 때 협회 전력이 주력군인 건 맞지만, 협회 전력의 전부는 아니다. 위나라 원정군 20만이 털려도 나라가 거덜나지 않는 것과 같다(#777).
- 천해편의 구조는 레무리아와 달리 명확한 목표가 없는 대신 선택이 훨씬 자유롭다. 여러 선택지 중 고르는 구조다(록맨 스테이지 순서, 란스 X 어느 나라 지원 같은). 모브는 멀티엔딩주의자다(잡담318 #357·#413·#425).
- 천해 쪽은 2차에서도 노터치에 가까워 제일 건드리기 쉽다(잡담70 #980). 천해는 아직 2차 담당이 없어 혼자 가다듬어야 했다(잡담78 #132).
## 7. 아카데미 제도
### 7.1 기원과 성격
- **아카데미의 시초는 레무리아다.** 레무리아의 왕후귀족 교육기관을 모티브로 다른 세력들이 교육기관을 세운 것이 시작이다. 마소 사용자를 우대하지만, 전투뿐 아니라 과학기술·요리·교양도 국내에서 가장 풍부하게 지원받는 곳이다(잡담252 #563). 연표상 종전과 함께 아카데미가 설립됐다(잡담106 #538).
- **특색**(잡담71 #445·#449~461). 바벨 = 기계공학·의학, 레무리아 = 마도·고고학, 그라즈헤임 = "너흰 전투의 끝을 볼 거야", 천해 = 거주 환경이 점프계. 바벨은 '훈련병', 천해는 '도제'다.
- **교육 성향**(잡담26 #805). 그라즈헤임은 개인 교습 + 대인 실전, 바벨은 파티 운용 + 팀 전술, 천해는 대 마수 + 서바이벌, 레무리아는 던전 공략 + 마도구.
- **전투 특화**(잡담79 #570~599). 천해연맹 = 대마수 사냥 전문가(쓰러뜨리고 살아남는 법까지), 바벨 = 집단 전술, 그라즈헤임 = 대네임드전, 레무리아 = 계파에 따라 전법이 나뉨. 함정 가득한 유적에 던져 놓으면 잘하는 순서는 레무리아 ≥ 천해 > 바벨 >>>>> 그라즈헤임이다(#603). 생물 중에도 덫·은신 기습 계통이 많아 천해 생물을 상대하다 보면 감각이 발달한다(#608).
- **돈.** 돈을 제일 물 쓰듯 쓰는 것은 그라즈헤임이다. 학생에게 쓰는 것도 무식하다. 자원·경제 규모가 무식하고 4대 세력 중 중앙에 가까워, 1/100인 마소 사용자 중 적정 연령·그라즈헤임 선택·다닐 여건이 되는 인원을 다 지원해도 부담이 크지 않다(잡담71 #449~461).
- 그라즈헤임은 신분 제도가 멀쩡히 있는 것치고 무진장 프리하다. 아카데미가 특수 환경인 탓도 크다(잡담71 #540). 휴일 개념조차 애매하다(레무리아는 확실하다)(잡담78 #56).
### 7.2 학사 일정·입학·학비·졸업
**학사 일정**(잡담121 #408~448). 처음 안(1~3월 동계 방학 / 4~6월 1학기 / 7~9월 하계 방학 / 10~12월 2학기)이 본편 시간과 어긋난다는 동풍의 지적으로 바꿨다. 새 일정은 4~5월 1학기(2개월) / 6~8월 하기 방학(3개월) / 9~12월 2학기(4개월) / 1~3월 동기 방학(3개월)이다. 2학년부터 적용하고, 1학년 분량은 그대로 둔다. 레무리아 외전의 "1학년 1학기는 두 달로 끝난다"(나츠호 #204)와 맞는다.
**입학**(잡담63 #716~732). 입학시험이 제일 살벌한 건 그라즈헤임이고, 입학 커트가 제일 낮은 건 바벨이다. 총 학비는 엇비슷하고 레무리아가 조금 높다.
**도중 입학과 초대장**(잡담252 #161).
- 도중 입학은 있지만, 시험 보조 인원을 한 것 같은 난이도를 통과해야 한다.
- 그라즈헤임: 평범하게 시험 통과. **은색 초대장 = 예선 건너뛰기**(아카데미와 관계 있는 단체·유명인 등에게 보냄). **금색 초대장 = 프리 입학권**(신분도 묻지 않음). 받는 사람은 아카데미 하나당 10여 명 내외다.
- 레무리아: 평범하게 시험 통과. 은색·금색은 동풍이 안다(넘김).
- 바벨: 평범하게 시험 통과. 금색은 시험 프리패스, 은색은 예선 통과나 가산점 정도.
- 천해연맹: 시험을 살아남아라. 금색은 프리패스, 은색은 의미가 있을지 없을지.
**학비**(잡담121 #641).
- 바벨: 전투학과 하나 수강료가 월 300 가량, 기타 과목 10~200(교재비 별도). 비싸서 집안이 풍족하거나 계획적으로 모았거나 성적 우수로 면제받지 않으면 힘들다. 학비 면제는 달마다 내는 방식이라 마지막 달 한정이다(잡담126 #835).
- 그라즈헤임: 수강료는 비슷하지만 한 번에 몰아서 받는다. 웬만한 사람들이 가졸업이 아니라 졸업에 목매는 이유다. 실제 졸업은 무척 힘들어 대개 가졸업(학점을 다 못 채우고 특정 과목만 졸업)으로 끝난다. 졸업하면 아예 면제다.
- 바벨·그라즈헤임 모두 국가 특정 기관(주로 군부)에 취직하면 학비를 일정 비율 감면하는 제도가 많다.
- 레무리아: 학생이 애초에 왕족~귀족이거나, 후원을 받거나, 면접으로 통과한다.
- 천해: 수업 시간에 대놓고 의뢰로 굴려 배우면서 갚는다. 그라즈헤임과 비슷해 보이지만 천해는 식생활까지 자급해야 한다.
- 아카데미에서 돈을 들여 가르쳐도 다른 세력으로 가는 경우가 없진 않지만, 대개 그 아카데미 운영국에 귀속된다. 돈(빚), 인맥(학연), 해당국 출신(혈연·지연) 때문이다(잡담121 #651).
**입학생보다 졸업생이 적은 이유**(잡담71 #464). 바벨은 학비 문제와 수업을 못 따라가는 자괴감이다. 레무리아는 정치·파벌 문제인데, 자퇴는 대부분 일반 학생이나 외국 출신이고 자국 에딜레이드는 어지간하면 오기로라도 졸업한다. 그라즈헤임은 의뢰 중 인명사고, 학생끼리 혹은 외부인과의 다툼 등 주로 전투다. 천해는 "여백 부족으로 생략"이다.
**졸업 조건.** 모브가 확인한 것은 "그라즈헤임 10점(학점)"뿐이다(잡담82 #992). 레무리아는 학위 체계가 있다(7.4).
**아카데미와 진로**(잡담71 #161·#164). 강제는 아니지만 졸업한 아카데미의 소속 세력이 곧 장래 진로가 되는 경향이 있고, 학년이 오를수록 권유가 는다. 교류·전학은 보내는 쪽은 변심하면 손해, 받는 쪽은 안 넘어오면 적을 강화하는 꼴, 학생은 아카데미끼리 학습 방식이 호환되지 않아(그라즈헤임과 레무리아만 해도 다르다) 뒤처질 위험이 있다.
**의뢰**(잡담101 #830). 그라즈헤임은 의뢰인이 애초에 학생이 받는다는 걸 알고 의뢰한다(성수기 등 일부 시즌은 예외). 천해는 의뢰인이 협회에 의뢰하고, 그 일부를 아카데미가 받는다. 의뢰 시스템은 천해 쪽이 가장 깊게 연계돼 있다. 학생에게 수배자 의뢰는 어지간해선 주지 않는다(현역을 씹어 먹는 수준이면 다르다)(잡담87 #747·#755). 의뢰를 받는 조교에는 사회학부 조교도 들어가며, "교수에게 그만큼 신뢰받는다"는 뜻이다. 무투제 상위 입상자는 어디 던져 놔도 쉽게는 안 죽을 사람이다(잡담41 #893·#896).
### 7.3 그라즈헤임 아카데미
**학생의 길**(잡담117 #717).
- 유년기: 열에 일고여덟이 "나 TUEEEE"를 꿈꾸며 들어오고, 나머지는 울며 겨자 먹기로 전투에 끌려온다. "나 TUEEEE"에 당하는 MOB이 되어 현실을 깨닫고 상당수가 쓸려 나간다.
- 1학년: 2할쯤은 예의상 전투학과에 등록해 놓고 사회학과를 전공한다. 8할은 여전히 강해지길 꿈꾸거나 전투·사회 투잡을 노리다가 의뢰나 수라로 하나둘 떨어져 나간다.
- 2학년: 전투에 목매던 7할이 끝없는 전투력 인플레를 깨닫기 시작해 사회학과로 돌리거나 가졸업쯤을 목표로 타협한다. 포기 못 한 4할쯤이 통합 전투·의뢰로 실력을 올린다.
- 3학년: 학생 간 다툼과 의뢰로 총수가 눈에 띄게 줄고, 전투 전문 학생이 혼자 고잉 마이 웨이 하는 경우는 줄어 장래를 대비해 파벌에 든다. 2할쯤은 여전히 혼자 강함에 목맨다(통합과 죽돌이, 상당수는 하급을 못 벗어남).
- 4학년: 랭커가 될 수 있나 없나가 거의 판가름 난다. 이때까지 랭커 후보에도 못 미치면 졸업까지 그대로다. 반대로 랭커와 싸워 한두 번 이길 정도면 랭커 직위를 못 지켜도 실력자로 우대받아 노리는 이가 많다.
- **【진지하게 하이랭커를 노리는 수라는 1푼 미만】**이다.
- 그라즈헤임 동기 수는 초대장 포함 120 전후였는데 의뢰에서 좀 죽어 110 안팎이고, 3학년이면 더 준다(잡담122 #727).
- 사회학과는 상한을 S라 치면 미묘한 과도 B~A다(잡담26 #823).
**진로**(잡담117 #730·#736). 전투학과로 졸업해 벌어먹으려면 군인·헌터·프리랜서 용병쯤이다. 군인(특히 간부진)이 대우가 좋고, 헌터는 다소 별종 취급이며, 용병은 돈 목적이거나 조직 생활이 안 맞는 경우다. 랭커 클래스만 돼도 취직 걱정이 없고, 하이랭커 클래스면 국가가 어떻게든 끌어들인다. 지금 하이랭커진 대부분이 그라즈헤임 안의 어떤 세력과 직간접 계약 상태다.
- 랭커 상당수는 졸업 후 군이나 그라즈헤임 내 거대 회사·연구소로 가지만, 몇몇은 다른 세력으로 빠지거나 범죄자가 된다. 범죄자행 비율이 늘어 강제 수강 과목으로 넣은 것이 '일반교양'이다(잡담84 #843). 레무리아는 일반교양에 해당하는 것이 필수지만, 수료 판정은 교수 재량이라 출석 안 해도 결과만 나오면 넘어가는 사실상 시험만이다(#855).
- 졸업 후 다른 세력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6년간 쌓은 인맥·실적을 버릴 메리트가 적어 대개 배운 곳에 흡수된다(잡담78 #549).
**랭커 제도**(잡담78 #526~555). 【랭커 자리를 따는 것은 본인 역량이지만, 순위를 지키는 것은 세력전】이다. 랭커는 교체전 기간 중 하루 한 번 이상 도전을 받아야 하고, 정당하다고 인정되는 도전은 거부할 수 없으며, 도전에는 아카데미 공인 입회인이 필요하다. 돈으로 움직이는 자는 돈으로 넘어가고, 힘으로 나대는 자는 힘으로 처박히는데 처박아 줄 상위권이 그라즈헤임에 차고 넘친다. 개인 역량만으로 자리를 지키는 경우도 있다.
**랭킹전**(잡담84 #741·#781).
- 토너먼트 배치: A~I = 예선 통과자·추천 범위·무투제 상위 입상자 등에서 랜덤, J = 전년도 하이랭커.
- 1라운드 탈락 = 51~100위. 시합 종료까지 걸린 시간 순이고, 대다수는 I 자리 멤버가 90번대다. 사실상 최격전지로 교체가 수시로 일어난다. 예선까지는 실력만 되면 운으로 통과하기도 하고, 파벌·편법으로 지키기도 해 랭커~랭커 후보가 섞여 있다.
- 2라운드 탈락 = 31~50위. 상당수 랭커의 마지노선이다. 토너먼트에서 1승만 해 50위 안에 들면 그해 교체전에서 아무리 져도 50위 밑으로 안 떨어진다. 학점 1과 내년까지의 랭커 유지가 확정된다.
- 3라운드 탈락 = 21~30위. "진퉁 수라세"다. 토르가 이 영역이고, 슬슬 사람 형태의 병기 클래스다.
- 4라운드 탈락 = 11~20위. 아카데미 최상위권으로, 절대평가면 세대에 따라 하이랭커여도 이상하지 않다.
- 4라운드 승자: 작년 하이랭커면 랭크 유지, 신입이면 작년 하이랭커의 랭크를 계승한다.
- 토너먼트 뒤 교체 기간에는 하이랭커에게는 하이랭커만, 11~50위에게는 같은 11~50위만, 51~100위에게는 예선 포함 랭킹전 참여자 전원이 도전할 수 있다.
- 교체 기간 중 랭커에게 도전하려면 (101 − 도전받는 랭커 순위) × 1000만 제니를 더 낸다. 무분별한 반복 도전을 막기 위해서이고, 아카데미와 랭커가 나눠 가진다.
- 특정 랭킹을 고집하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 젠키치는 친구가 지녔던 랭킹을 영구결번처럼 지킨다. 초반의 랭커 자매는 연번이다(#769·#775).
- 하이랭커는 원래 랭커 100명을 진짜 무력으로 뽑던 것인데, 다른 아카데미는 소수 정예 칭호가 있으니 질보다 양 같아서 밀린다며 상위 10명을 따로 부르게 됐다. 이건 강해서 얻는 자리가 맞다(잡담78 #825). 하이랭커 10인은 순위대로 강하다기보다 상성으로 맞물린다(잡담27 #12). 하이랭커는 대략 반절이 본인 하기 나름으로 우호 관계가 될 여지가 있다. 회장은 그중 유한 편이다(잡담66 #680).
**공개된 랭커**(잡담84 #794).
- 하이랭커: 1위, 란코, 3위, 에르네스티, 아나스타샤, 테카맨, 리나, 베르고, 린도, 유메. 처음 올린 명단은 마지막이 '린네'였지만, 참여자가 "어라, 유메는?"이라 묻자 모브가 "린네->유메 / 왠지 메모장에 린네라고 적혀 있었...."라고 바로잡았다(#807·#809). 본편 66 #544의 「확정 공개명단」도 10위를 츠바쿠로 유메(투인종)로 적는다. 린네는 바벨 학생 린네 베를리네타다(사용자 확인, 2026-10-15).
- 11~20위: 바이올렛. 21~30위: 토르.
- 31~50위: 하나야마 카오루, 나나미, 야쿠모 유카리, 재프 랜프로, 토모에 고젠, 빅토리아 다르그륜, 소기히타 군하.
- 51~100위: 닌자 슬레이어, 라일 디란디, 가면 라이더 블레이드, 빠삐용, 메테라, 스파르타쿠스, 운젠, 호시미 자매, 젠키치, 시즈쿠.
- 지금 랭커 상위권은 거의 4~5학년이고, 특이점 전에도 이미 괴물급이던 6학년 일부가 있다(#838).
**교수진**(잡담235 #152~231, 이름은 AA로만 표시).
- 3대 전력: ① 단련으로 웬만한 투인종을 압도하는 신체능력, 각종 무기술·전법에 능함, 재능은 수재 정도. ② 본래 군부 쪽이었다는 소문, 카탈로그 스펙은 약하지만 순수 전투 기술과 분석력이 높은 "싸움에 능한" 타입. ③ 본인은 싸움의 문외한이지만 계약수(요정님)가 규격 외. 피해 억제·환경 조작 등 서포트에 능하고 현상 조작이 파격이라 순수 이능자로 최고위급. "전투력 1~80은 몇 명이든 판정 없이 이기지만 81 한 명에게는 진다."
- 평가표(#214, 교수 능력/전투력/지위/평판): 이사장 대리(SS/E/A/A, 교수 실적이 타국까지 알려짐) / "따라올 녀석은 따라와" 스타일(A/S/B/C) / 교수 겸 주신교 신부, 한때 추기경 후보였다는 소문(A/C/B/B) / 이능 각성은 확실하지만 성격 나쁘기로 유명(A/B/B/C) / 빈정거려 미움받는 사람(A+/S/C/D) / 가정학과 교수, 학생 치사율을 줄이려는 낙하산이라는 평(D/A+/C/C).
- **그라즈헤임은 4대 체계 과목 참여가 강제되고 과목당 교수가 하나뿐이라 스케줄이 가장 하드하며, 권한도 가장 강해 졸업에 가장 직접 영향을 준다**(#231). 레무리아는 3대 체계에 배분하는 자원은 적지만 로어는 7대 학파와 세부 학파까지 전문 교수가 따로 있다. 바벨은 전투학부를 통합 운영하고, 천해는 점프식 주먹구구다.
- 「4컷 알래스카」(잡담252 #518~719)의 교수 평: 페텔기우스(좋은 분, 얼굴이 무서움) / **엘멜로이**(늘 찌푸린 얼굴이지만 교육에서 가장 덜 험하게 굴려 수업 선호도 최고. 기록 술식·정수·온도 조절 등 일상에 유용한 술식을 한두 개 배워 두면 좋음) / **밀피오레**(학생이 오라토리오 실습 때 한 번 대련해 봤는데 웃는 얼굴로 흉기를 휘두르더라고 함. 본편에서 맡은 과목은 사가다(본편 10 #696, 118 #582). 학생에게 가차 없기로 유명. 입학시험 초반 탈락자의 반절가량이 그 사람 몫. 전투학과 교수 중 가장 두려움받음) / 코메이지(성격 제일 나쁨). 입학시험은 교수들의 물리적 압박, 예선 서바이벌, 살벌한 본선이 문제지만, 그렇게라도 거르지 않으면 학생 수가 어마어마해지니 필요악이다.
- **엘멜로이**는 수라 학교에서 순수 교직인데 톱이다(잡담28 #415·#420).
- **밀피오레**는 그라즈헤임 교수이고 가스트레아다. 무식한 자기 단련 탓에 가스트레아의 적응력과 마소 변질로 기초 신체능력 자체가 무지막지하다. 오젠 밑에서 구른 적이 있고(잡담27 #43·#88의 '견희'와 같은 인물로 보인다), 그라즈헤임 국가 전체로도 최상위 실력자다(잡담37 #218). 미도리야는 월요일에 밀피오레 교수의 사가 수업을 듣는다(잡담262 #932).
- 교수진 평균연령은 그라즈헤임 < 바벨 < 천해연맹 <<<<< 레무리아다. "주로 이 두 명 탓"(잡담27 #101·#113).
- **에르네스티**는 1편 5.2 참조.
### 7.4 레무리아 아카데미
**조직**(잡담28 #409~623, 잡담30 #887~934, 잡담170 #76).
- 학장: 고위직이되 파벌의 영향이 적은 인물로 뽑는다(AA 미정).
- 마도학부 이외의 사회학부·전투학부 인원 관리는 버밀리온 담당이다.
- 학부: 전투학부(사가·오라토리오·너서리라임〈비마도〉) / 사회학부(일반교양·법정·고고학·역사) / 마도학부.
- 마도학부 = 마도총괄〈전체기초〉(로어의 대표직, 원칙상 전투·사회학부 교수보다 높음) ━ 마도전투, 그리고 **마도 7학부**(담당 교수는 원칙상 전투·사회학부 교수와 같은 급).
- **각 학부의 부속 과목**(원문 도표의 열 위치 기준): 강령 → 사령·변신·빙의 / 의식 → 원소·방호·항마 / 연금 → 부여·골렘·광물 / 예지 → 예언·결계·복사 / 계약 → 저주·구속·소환 / 정신 → 성마술·주가·환상 / 생물 → 강화·치유·치환. 부속 과목은 상위 학부 수업을 전제로 하는 경우가 많아 따로 들으면 무슨 소린지 모른다. 담당 교수는 전투·사회학부 교수보다 낮은 직급이라고 치지만 실제로는 잘 안 지켜진다.
- 처음 안(잡담28 #556)은 부속이 조금 달랐다. 의식 → 원소변환·방호·반마, 연금 → 부여·골렘·광물·박리, 예지 → 예언·천체·결계·복사, 정신 → 성마술·주가·미술·실체환상. 박리는 마도구 등에 붙은 술식·개념을 뜯어내는 것이다(#565). 마구 관련은 보통 아인츠베른이다(#574). 번외로 "물으면 알려 주는" 보옥학이 있다(#602).
- **비마도**: 로어의 '패밀리어'는 계약학부에서 다루므로, 그 외의 계약만 전투학부의 너서리라임에서 다룬다.
- "그라즈헤임처럼 4대 학과 교수로 퉁칠 수 없다"(잡담30 #923). 톱(마도총괄)이 왕가 사람이면 안 된다(#928).
- **총괄(총장) 렉스**는 어느 가문 소속도 아니면서 모든 가문이 인정하는 인물이다. 그런 자가 아니면 총괄을 맡길 수 없다. 칠황 중 하나가 위에 서면 나머지 여섯이 가만있지 않는다(잡담28 #437·#598). 교수 간 알력은 있지만 렉스가 나서면 다물어야 한다(#594).
- 귀족 구성: 왕가 – 왕가의 분가 – 혈연은 없지만 각 왕가 파벌에 속한 가문 – 극소수의 힘 있는 중립·눈치족(잡담28 #442).
- 잡담128 #620은 동풍이 작성한 레무리아 아카데미 구조도다. 모브의 잡담170 #76과 거의 같다.
**우대와 교육.**
- 우대도: 로어 > 너서리라임 >>> 사가 >>>>>>>> 오라토리오. 오라토리오는 가장 대접받지 못하지만 절대 사라지지 않는 학부다. 실무자는 맡기 싫어하는데, 위에서 "모르면 어찌 대처할 건데?"라며 자원을 넣고 가르치게 한다. 귀족에게는 이력서 빨간 줄급이라 기피되고, 외부 강사도 그만둘까 하는 곳이다(잡담28 #612~623). 레무리아 오라토리오과는 학교물의 '문제아반' 기믹에 맞다(잡담58 #531).
- 기초마도학 vs 전체기초(잡담71 #125). 기초마도학은 '학문'이라 실제 마소 사용 가능 여부를 따지지 않는다. 전체기초는 기초마도학을 포함한 더 넓은 개념으로, 마소를 인지하고 쓰는 법도 배운다. 차이는 마소 비사용자에게도 의미가 있느냐다.
- **회차식 수업**이라 선택 과목 수에 제한이 없다(잡담236 #63~99).
- **학위**(잡담235 #301).
| 학위 | 조건 |
|---|---|
| 말자 | 입학 시 부여 |
| 장자 | 특출난 성과는 없으나 아카데미 지정 최저한의 기본 과목 수료 |
| 개위 | '기초 마도학'·'기초 교양학'·'예절학' 3대 기본 과목 수료 + 학부 무관 1종 이상 완전수료 |
| 제위 | 3대 기본 과목 수료 + 마도학부 과목 3종 이상 수료 + 그 뒤 별개의 마도학부 혹은 전투학부 과목 1종 이상 완전수료 |
| 전위 | 3대 기본 과목 완전수료 + 기본 과목 외 사회학부 과목 1종 이상 완전수료 + 마도학부 과목 5종 이상 수료 + 전투·마도학부 과목 중 2종 이상 완전수료 + 일정 규모 이상 행사에서 아카데미 대표로 명예를 높임 |
| 색위~관위 | 사실상 따라고 있는 게 아님 |
**교수진**(잡담235 #262~285).
- 마도학과 총괄자(전 항목 S+): "아카데미의 역사를 함께해 온 대들보, 최정상급 마소 사용자".
- 악명 높은 교습법의 악덕 교수(교수 능력 C+, 전투력 S, 지위 B, 평판 D). 버텨 낸 이는 확실히 일류에 들지만 100명 중 무사히 졸업하는 건 3도 안 된다. 오젠으로 보인다.
- 전 클라인의 기사(교수 능력 ?????, 전투력 A+).
- 존재감 없는 너서리라임 교수(C/B/B/B). 너서리라임은 적당히 인기 있지만 사가만큼 극한도 오라토리오만큼 별종도 아니라 눈에 안 띈다.
- 노우렛지 공작가 출신의 초일류 마소 사용자 교수. 그라즈헤임이라면 군단장도 노릴 인재가 교수 A로 굴러다니는 게 레무리아의 무서운 점이다. 학창 시절 '브랜드(색위)'로 졸업했다. 추천 입학한 마길루와 반대 입장이지만 묘하게 잘 어울린다(#285).
- **오젠**(레무리아 사가 교수, '마귀할멈'). 수업 중 대놓고 왕족 학생에게 폭언하고 굴렸는데도 아무 문제 없이 자리를 지킨다(잡담71 #140). 최소한의 선만 지키면 진짜 왕족이라도 두들겨 팬다(#798). "개나 소나 돌멩이나 마도마도 하는 곳에 굳이 이걸 배우러 온 녀석들이 잔말이 많냐"(#137). 재작년 사가 수강 신청 학생 한 명을 거부했고, 작년 유적에서 성유물을 빼돌린 학생을 묵인했다. 둘 다 정치적으로 손대기 어려운 학생이었다(잡담32 #819~825). 오젠의 충고는 사가 대 로어가 아니라 알레프의 현재 전법에 대한 것이다. 사가·로어를 합쳐 쓰는 걸 탓하는 게 아니라, 지금 알레프 전술에서 사가가 맡은 부분이 굳이 사가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잡담172 #30·#735).
- 즉석 단편 「체페리·오젠·렉스」(잡담32 #772~987). 예법 교수 체페리가 에토 카나미 건으로 오젠에게 항의한다. 오젠의 평: 카나미는 조언을 그대로 실행하며 이룬 것을 무덤덤하게 버리고, 반골 기질이 있으며, "자신이 격하라는 걸 올바르게 인식한 채 상대를 내려다본다". 힘을 상대적으로 추구해 끝이 없다. 교정하려면 상상 못 할 힘을 때려 박거나, 힘 이외의 가치를 찾게 해야 한다(#887~917). 렉스: 오라토리오는 효율이나 올바름보다 자기 멋대로가 중요하다. 울며 그만둔 오라토리오 전 교수의 후임으로 '전' 클라인의 기사가 부임했고, 그 수업에 카나미를 넣었다(#923~960).
### 7.5 바벨·천해 아카데미
- **바벨**은 시간표상 가장 널널하지만 과목 밀도가 높다. 의학과는 기초를 한 번 훑고 부족한 것은 본인이 채우는 구조다(잡담79 #539~555). 바벨의 오라토리오 교육 등은 1편 4.6 참조.
- **천해연맹 아카데미는 끊임없이 이동하는 섬이다**(잡담79 #570~599).
- 학생 대부분은 최저한의 입학 요금 외에 학비를 받지 않는다. 대신 "본인들이 소비하는 분량은 본인들이 구하라". 물고기·새·멧돼지·과일, 심심찮게 섞이는 마수까지 잡고 먹고 해체한다. 부산물은 아카데미 안에서 가공해 생필품으로 쓰고, 남는 것은 팔거나 바꾼다.
- 천 명 넘게 사는 섬이 통째로 수렵과 이동을 되풀이하는 짓은 다른 곳이면 불가능하지만, 천해 토착 생물의 생명력·번식력이 정신 나가서 가능하다.
- 수렵반이 확보한 물자를 아카데미가 거둬 가공·요리에 넘긴다. 요리사 톱은 아카데미 인원이지만 요리부 대부분은 학생이다("기분 상하게 하면 밥이 괴로워진다").
- 천해의 의뢰는 학비를 돌려받는 수단이자 교육 커리큘럼이다. 대부분 '길드'에 들어온 의뢰 일부를 공유하는 구조다. '과목'의 강제는 없지만 '당번'의 강제는 있고, 전투계는 툭하면 실습이라며 섬에 던져진다.
- **배 네 척**(잡담143 #913, 본편 187 #686·189 #301). 작은 섬이라 해도 이상하지 않은 규모의 선박 4척으로 이뤄진 『항해하는 교육 기관』이다. 「이스트」「웨스트」「노스」「사우스」는 평소 하나로 합쳐져 있지만 각자 독립 항행할 수 있어 여차하면 따로 움직이고, 특정 파벌·세력의 거점도 겸한다.
- 이스트: 주로 진수부 계열 학생의 생활권
- 웨스트: 주로 비공단(스트라토스) 계열 학생의 생활권
- 노스: 협회 및 그 외 계열 학생의 생활권
- 사우스: 아카데미 본관과 행정기관의 중심, 교수 거주 지역
- 잡담143 #963의 탐색 선택지는 "노스 = 수업", "사우스 = 협회와 그 외 세력권"으로 표기가 엇갈리지만, 본편 187 #686의 맵 설명이 위 표와 같다. **위 표를 따른다.**
- 「천해의 배달부」 2편의 "노스블루 등의 구역 호칭"은 전정됐다(181 #688 편찬 주석, 「천해연맹 외전 정리」).
### 7.6 칭호와 대표 학생
**칭호의 근원**(잡담78 #825). 아카데미별 자존심 싸움의 결과물이다.
- **칠황보수**: 레무리아 왕가를 칭하는 말이다. "뛰어나서 칠황보수가 아니라 칠황보수가 뛰어난 것"이다.
- **플로어마스터**: 장학금처럼 특정 인재에게 플로어 하나의 운영 권한을 주는 제도의 수혜자다. 강해서 얻는 자리가 아니다.
- **하이랭커**: 7.3 참조. 강해서 얻는 것이 맞다.
- **천해 삼대장**: "쟤네 다 특별 멤버 뽑아 이름 붙이는데 우리도 질 수 없다!"며 학생들이 입담을 털다 생겼다.
- 칠황보수가 아니라고 반드시 칠황보수보다 약한 건 아니다(학년 문제도 있다). 플로어마스터는 강한 순이 아니고, 무력은 부차적이다(잡담116 #892·#894).
- 그라즈헤임이라면 하이랭커급이 칭호 없이 무명일 수도 있다. 레무리아는 "직계 왕족이면 거의 무조건 일반 학생보다 강하다"(잡담32 #157~173).
- 학생회 인격이 랭커 중 무난한 편인 이유는 학생회 멤버를 고르는 게 회장 권한이라서다(잡담30 #757).
- 각 아카데미 최강자와 대표 강자 칭호의 사회적 평가는 교수 인터뷰 참조(잡담83 #44, 아래 8.3).
### 7.1 기원과 성격
- **아카데미의 시초는 레무리아다.** 레무리아의 왕후귀족 교육기관을 모티브로 다른 세력들이 교육기관을 세운 것이 시작이다. 마소 사용자를 우대하지만, 전투뿐 아니라 과학기술·요리·교양도 국내에서 가장 풍부하게 지원받는 곳이다(잡담252 #563). 연표상 종전과 함께 아카데미가 설립됐다(잡담106 #538).
- **특색**(잡담71 #445·#449~461). 바벨 = 기계공학·의학, 레무리아 = 마도·고고학, 그라즈헤임 = "너흰 전투의 끝을 볼 거야", 천해 = 거주 환경이 점프계. 바벨은 '훈련병', 천해는 '도제'다.
- **교육 성향**(잡담26 #805). 그라즈헤임은 개인 교습 + 대인 실전, 바벨은 파티 운용 + 팀 전술, 천해는 대 마수 + 서바이벌, 레무리아는 던전 공략 + 마도구.
- **전투 특화**(잡담79 #570~599). 천해연맹 = 대마수 사냥 전문가(쓰러뜨리고 살아남는 법까지), 바벨 = 집단 전술, 그라즈헤임 = 대네임드전, 레무리아 = 계파에 따라 전법이 나뉨. 함정 가득한 유적에 던져 놓으면 잘하는 순서는 레무리아 ≥ 천해 > 바벨 >>>>> 그라즈헤임이다(#603). 생물 중에도 덫·은신 기습 계통이 많아 천해 생물을 상대하다 보면 감각이 발달한다(#608).
- **돈.** 돈을 제일 물 쓰듯 쓰는 것은 그라즈헤임이다. 학생에게 쓰는 것도 무식하다. 자원·경제 규모가 무식하고 4대 세력 중 중앙에 가까워, 1/100인 마소 사용자 중 적정 연령·그라즈헤임 선택·다닐 여건이 되는 인원을 다 지원해도 부담이 크지 않다(잡담71 #449~461).
- 그라즈헤임은 신분 제도가 멀쩡히 있는 것치고 무진장 프리하다. 아카데미가 특수 환경인 탓도 크다(잡담71 #540). 휴일 개념조차 애매하다(레무리아는 확실하다)(잡담78 #56).
### 7.2 학사 일정·입학·학비·졸업
**학사 일정**(잡담121 #408~448). 처음 안(1~3월 동계 방학 / 4~6월 1학기 / 7~9월 하계 방학 / 10~12월 2학기)이 본편 시간과 어긋난다는 동풍의 지적으로 바꿨다. 새 일정은 4~5월 1학기(2개월) / 6~8월 하기 방학(3개월) / 9~12월 2학기(4개월) / 1~3월 동기 방학(3개월)이다. 2학년부터 적용하고, 1학년 분량은 그대로 둔다. 레무리아 외전의 "1학년 1학기는 두 달로 끝난다"(나츠호 #204)와 맞는다.
**입학**(잡담63 #716~732). 입학시험이 제일 살벌한 건 그라즈헤임이고, 입학 커트가 제일 낮은 건 바벨이다. 총 학비는 엇비슷하고 레무리아가 조금 높다.
**도중 입학과 초대장**(잡담252 #161).
- 도중 입학은 있지만, 시험 보조 인원을 한 것 같은 난이도를 통과해야 한다.
- 그라즈헤임: 평범하게 시험 통과. **은색 초대장 = 예선 건너뛰기**(아카데미와 관계 있는 단체·유명인 등에게 보냄). **금색 초대장 = 프리 입학권**(신분도 묻지 않음). 받는 사람은 아카데미 하나당 10여 명 내외다.
- 레무리아: 평범하게 시험 통과. 은색·금색은 동풍이 안다(넘김).
- 바벨: 평범하게 시험 통과. 금색은 시험 프리패스, 은색은 예선 통과나 가산점 정도.
- 천해연맹: 시험을 살아남아라. 금색은 프리패스, 은색은 의미가 있을지 없을지.
**학비**(잡담121 #641).
- 바벨: 전투학과 하나 수강료가 월 300 가량, 기타 과목 10~200(교재비 별도). 비싸서 집안이 풍족하거나 계획적으로 모았거나 성적 우수로 면제받지 않으면 힘들다. 학비 면제는 달마다 내는 방식이라 마지막 달 한정이다(잡담126 #835).
- 그라즈헤임: 수강료는 비슷하지만 한 번에 몰아서 받는다. 웬만한 사람들이 가졸업이 아니라 졸업에 목매는 이유다. 실제 졸업은 무척 힘들어 대개 가졸업(학점을 다 못 채우고 특정 과목만 졸업)으로 끝난다. 졸업하면 아예 면제다.
- 바벨·그라즈헤임 모두 국가 특정 기관(주로 군부)에 취직하면 학비를 일정 비율 감면하는 제도가 많다.
- 레무리아: 학생이 애초에 왕족~귀족이거나, 후원을 받거나, 면접으로 통과한다.
- 천해: 수업 시간에 대놓고 의뢰로 굴려 배우면서 갚는다. 그라즈헤임과 비슷해 보이지만 천해는 식생활까지 자급해야 한다.
- 아카데미에서 돈을 들여 가르쳐도 다른 세력으로 가는 경우가 없진 않지만, 대개 그 아카데미 운영국에 귀속된다. 돈(빚), 인맥(학연), 해당국 출신(혈연·지연) 때문이다(잡담121 #651).
**입학생보다 졸업생이 적은 이유**(잡담71 #464). 바벨은 학비 문제와 수업을 못 따라가는 자괴감이다. 레무리아는 정치·파벌 문제인데, 자퇴는 대부분 일반 학생이나 외국 출신이고 자국 에딜레이드는 어지간하면 오기로라도 졸업한다. 그라즈헤임은 의뢰 중 인명사고, 학생끼리 혹은 외부인과의 다툼 등 주로 전투다. 천해는 "여백 부족으로 생략"이다.
**졸업 조건.** 모브가 확인한 것은 "그라즈헤임 10점(학점)"뿐이다(잡담82 #992). 레무리아는 학위 체계가 있다(7.4).
**아카데미와 진로**(잡담71 #161·#164). 강제는 아니지만 졸업한 아카데미의 소속 세력이 곧 장래 진로가 되는 경향이 있고, 학년이 오를수록 권유가 는다. 교류·전학은 보내는 쪽은 변심하면 손해, 받는 쪽은 안 넘어오면 적을 강화하는 꼴, 학생은 아카데미끼리 학습 방식이 호환되지 않아(그라즈헤임과 레무리아만 해도 다르다) 뒤처질 위험이 있다.
**의뢰**(잡담101 #830). 그라즈헤임은 의뢰인이 애초에 학생이 받는다는 걸 알고 의뢰한다(성수기 등 일부 시즌은 예외). 천해는 의뢰인이 협회에 의뢰하고, 그 일부를 아카데미가 받는다. 의뢰 시스템은 천해 쪽이 가장 깊게 연계돼 있다. 학생에게 수배자 의뢰는 어지간해선 주지 않는다(현역을 씹어 먹는 수준이면 다르다)(잡담87 #747·#755). 의뢰를 받는 조교에는 사회학부 조교도 들어가며, "교수에게 그만큼 신뢰받는다"는 뜻이다. 무투제 상위 입상자는 어디 던져 놔도 쉽게는 안 죽을 사람이다(잡담41 #893·#896).
### 7.3 그라즈헤임 아카데미
**학생의 길**(잡담117 #717).
- 유년기: 열에 일고여덟이 "나 TUEEEE"를 꿈꾸며 들어오고, 나머지는 울며 겨자 먹기로 전투에 끌려온다. "나 TUEEEE"에 당하는 MOB이 되어 현실을 깨닫고 상당수가 쓸려 나간다.
- 1학년: 2할쯤은 예의상 전투학과에 등록해 놓고 사회학과를 전공한다. 8할은 여전히 강해지길 꿈꾸거나 전투·사회 투잡을 노리다가 의뢰나 수라로 하나둘 떨어져 나간다.
- 2학년: 전투에 목매던 7할이 끝없는 전투력 인플레를 깨닫기 시작해 사회학과로 돌리거나 가졸업쯤을 목표로 타협한다. 포기 못 한 4할쯤이 통합 전투·의뢰로 실력을 올린다.
- 3학년: 학생 간 다툼과 의뢰로 총수가 눈에 띄게 줄고, 전투 전문 학생이 혼자 고잉 마이 웨이 하는 경우는 줄어 장래를 대비해 파벌에 든다. 2할쯤은 여전히 혼자 강함에 목맨다(통합과 죽돌이, 상당수는 하급을 못 벗어남).
- 4학년: 랭커가 될 수 있나 없나가 거의 판가름 난다. 이때까지 랭커 후보에도 못 미치면 졸업까지 그대로다. 반대로 랭커와 싸워 한두 번 이길 정도면 랭커 직위를 못 지켜도 실력자로 우대받아 노리는 이가 많다.
- **【진지하게 하이랭커를 노리는 수라는 1푼 미만】**이다.
- 그라즈헤임 동기 수는 초대장 포함 120 전후였는데 의뢰에서 좀 죽어 110 안팎이고, 3학년이면 더 준다(잡담122 #727).
- 사회학과는 상한을 S라 치면 미묘한 과도 B~A다(잡담26 #823).
**진로**(잡담117 #730·#736). 전투학과로 졸업해 벌어먹으려면 군인·헌터·프리랜서 용병쯤이다. 군인(특히 간부진)이 대우가 좋고, 헌터는 다소 별종 취급이며, 용병은 돈 목적이거나 조직 생활이 안 맞는 경우다. 랭커 클래스만 돼도 취직 걱정이 없고, 하이랭커 클래스면 국가가 어떻게든 끌어들인다. 지금 하이랭커진 대부분이 그라즈헤임 안의 어떤 세력과 직간접 계약 상태다.
- 랭커 상당수는 졸업 후 군이나 그라즈헤임 내 거대 회사·연구소로 가지만, 몇몇은 다른 세력으로 빠지거나 범죄자가 된다. 범죄자행 비율이 늘어 강제 수강 과목으로 넣은 것이 '일반교양'이다(잡담84 #843). 레무리아는 일반교양에 해당하는 것이 필수지만, 수료 판정은 교수 재량이라 출석 안 해도 결과만 나오면 넘어가는 사실상 시험만이다(#855).
- 졸업 후 다른 세력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6년간 쌓은 인맥·실적을 버릴 메리트가 적어 대개 배운 곳에 흡수된다(잡담78 #549).
**랭커 제도**(잡담78 #526~555). 【랭커 자리를 따는 것은 본인 역량이지만, 순위를 지키는 것은 세력전】이다. 랭커는 교체전 기간 중 하루 한 번 이상 도전을 받아야 하고, 정당하다고 인정되는 도전은 거부할 수 없으며, 도전에는 아카데미 공인 입회인이 필요하다. 돈으로 움직이는 자는 돈으로 넘어가고, 힘으로 나대는 자는 힘으로 처박히는데 처박아 줄 상위권이 그라즈헤임에 차고 넘친다. 개인 역량만으로 자리를 지키는 경우도 있다.
**랭킹전**(잡담84 #741·#781).
- 토너먼트 배치: A~I = 예선 통과자·추천 범위·무투제 상위 입상자 등에서 랜덤, J = 전년도 하이랭커.
- 1라운드 탈락 = 51~100위. 시합 종료까지 걸린 시간 순이고, 대다수는 I 자리 멤버가 90번대다. 사실상 최격전지로 교체가 수시로 일어난다. 예선까지는 실력만 되면 운으로 통과하기도 하고, 파벌·편법으로 지키기도 해 랭커~랭커 후보가 섞여 있다.
- 2라운드 탈락 = 31~50위. 상당수 랭커의 마지노선이다. 토너먼트에서 1승만 해 50위 안에 들면 그해 교체전에서 아무리 져도 50위 밑으로 안 떨어진다. 학점 1과 내년까지의 랭커 유지가 확정된다.
- 3라운드 탈락 = 21~30위. "진퉁 수라세"다. 토르가 이 영역이고, 슬슬 사람 형태의 병기 클래스다.
- 4라운드 탈락 = 11~20위. 아카데미 최상위권으로, 절대평가면 세대에 따라 하이랭커여도 이상하지 않다.
- 4라운드 승자: 작년 하이랭커면 랭크 유지, 신입이면 작년 하이랭커의 랭크를 계승한다.
- 토너먼트 뒤 교체 기간에는 하이랭커에게는 하이랭커만, 11~50위에게는 같은 11~50위만, 51~100위에게는 예선 포함 랭킹전 참여자 전원이 도전할 수 있다.
- 교체 기간 중 랭커에게 도전하려면 (101 − 도전받는 랭커 순위) × 1000만 제니를 더 낸다. 무분별한 반복 도전을 막기 위해서이고, 아카데미와 랭커가 나눠 가진다.
- 특정 랭킹을 고집하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 젠키치는 친구가 지녔던 랭킹을 영구결번처럼 지킨다. 초반의 랭커 자매는 연번이다(#769·#775).
- 하이랭커는 원래 랭커 100명을 진짜 무력으로 뽑던 것인데, 다른 아카데미는 소수 정예 칭호가 있으니 질보다 양 같아서 밀린다며 상위 10명을 따로 부르게 됐다. 이건 강해서 얻는 자리가 맞다(잡담78 #825). 하이랭커 10인은 순위대로 강하다기보다 상성으로 맞물린다(잡담27 #12). 하이랭커는 대략 반절이 본인 하기 나름으로 우호 관계가 될 여지가 있다. 회장은 그중 유한 편이다(잡담66 #680).
**공개된 랭커**(잡담84 #794).
- 하이랭커: 1위, 란코, 3위, 에르네스티, 아나스타샤, 테카맨, 리나, 베르고, 린도, 유메. 처음 올린 명단은 마지막이 '린네'였지만, 참여자가 "어라, 유메는?"이라 묻자 모브가 "린네->유메 / 왠지 메모장에 린네라고 적혀 있었...."라고 바로잡았다(#807·#809). 본편 66 #544의 「확정 공개명단」도 10위를 츠바쿠로 유메(투인종)로 적는다. 린네는 바벨 학생 린네 베를리네타다(사용자 확인, 2026-10-15).
- 11~20위: 바이올렛. 21~30위: 토르.
- 31~50위: 하나야마 카오루, 나나미, 야쿠모 유카리, 재프 랜프로, 토모에 고젠, 빅토리아 다르그륜, 소기히타 군하.
- 51~100위: 닌자 슬레이어, 라일 디란디, 가면 라이더 블레이드, 빠삐용, 메테라, 스파르타쿠스, 운젠, 호시미 자매, 젠키치, 시즈쿠.
- 지금 랭커 상위권은 거의 4~5학년이고, 특이점 전에도 이미 괴물급이던 6학년 일부가 있다(#838).
**교수진**(잡담235 #152~231, 이름은 AA로만 표시).
- 3대 전력: ① 단련으로 웬만한 투인종을 압도하는 신체능력, 각종 무기술·전법에 능함, 재능은 수재 정도. ② 본래 군부 쪽이었다는 소문, 카탈로그 스펙은 약하지만 순수 전투 기술과 분석력이 높은 "싸움에 능한" 타입. ③ 본인은 싸움의 문외한이지만 계약수(요정님)가 규격 외. 피해 억제·환경 조작 등 서포트에 능하고 현상 조작이 파격이라 순수 이능자로 최고위급. "전투력 1~80은 몇 명이든 판정 없이 이기지만 81 한 명에게는 진다."
- 평가표(#214, 교수 능력/전투력/지위/평판): 이사장 대리(SS/E/A/A, 교수 실적이 타국까지 알려짐) / "따라올 녀석은 따라와" 스타일(A/S/B/C) / 교수 겸 주신교 신부, 한때 추기경 후보였다는 소문(A/C/B/B) / 이능 각성은 확실하지만 성격 나쁘기로 유명(A/B/B/C) / 빈정거려 미움받는 사람(A+/S/C/D) / 가정학과 교수, 학생 치사율을 줄이려는 낙하산이라는 평(D/A+/C/C).
- **그라즈헤임은 4대 체계 과목 참여가 강제되고 과목당 교수가 하나뿐이라 스케줄이 가장 하드하며, 권한도 가장 강해 졸업에 가장 직접 영향을 준다**(#231). 레무리아는 3대 체계에 배분하는 자원은 적지만 로어는 7대 학파와 세부 학파까지 전문 교수가 따로 있다. 바벨은 전투학부를 통합 운영하고, 천해는 점프식 주먹구구다.
- 「4컷 알래스카」(잡담252 #518~719)의 교수 평: 페텔기우스(좋은 분, 얼굴이 무서움) / **엘멜로이**(늘 찌푸린 얼굴이지만 교육에서 가장 덜 험하게 굴려 수업 선호도 최고. 기록 술식·정수·온도 조절 등 일상에 유용한 술식을 한두 개 배워 두면 좋음) / **밀피오레**(학생이 오라토리오 실습 때 한 번 대련해 봤는데 웃는 얼굴로 흉기를 휘두르더라고 함. 본편에서 맡은 과목은 사가다(본편 10 #696, 118 #582). 학생에게 가차 없기로 유명. 입학시험 초반 탈락자의 반절가량이 그 사람 몫. 전투학과 교수 중 가장 두려움받음) / 코메이지(성격 제일 나쁨). 입학시험은 교수들의 물리적 압박, 예선 서바이벌, 살벌한 본선이 문제지만, 그렇게라도 거르지 않으면 학생 수가 어마어마해지니 필요악이다.
- **엘멜로이**는 수라 학교에서 순수 교직인데 톱이다(잡담28 #415·#420).
- **밀피오레**는 그라즈헤임 교수이고 가스트레아다. 무식한 자기 단련 탓에 가스트레아의 적응력과 마소 변질로 기초 신체능력 자체가 무지막지하다. 오젠 밑에서 구른 적이 있고(잡담27 #43·#88의 '견희'와 같은 인물로 보인다), 그라즈헤임 국가 전체로도 최상위 실력자다(잡담37 #218). 미도리야는 월요일에 밀피오레 교수의 사가 수업을 듣는다(잡담262 #932).
- 교수진 평균연령은 그라즈헤임 < 바벨 < 천해연맹 <<<<< 레무리아다. "주로 이 두 명 탓"(잡담27 #101·#113).
- **에르네스티**는 1편 5.2 참조.
### 7.4 레무리아 아카데미
**조직**(잡담28 #409~623, 잡담30 #887~934, 잡담170 #76).
- 학장: 고위직이되 파벌의 영향이 적은 인물로 뽑는다(AA 미정).
- 마도학부 이외의 사회학부·전투학부 인원 관리는 버밀리온 담당이다.
- 학부: 전투학부(사가·오라토리오·너서리라임〈비마도〉) / 사회학부(일반교양·법정·고고학·역사) / 마도학부.
- 마도학부 = 마도총괄〈전체기초〉(로어의 대표직, 원칙상 전투·사회학부 교수보다 높음) ━ 마도전투, 그리고 **마도 7학부**(담당 교수는 원칙상 전투·사회학부 교수와 같은 급).
- **각 학부의 부속 과목**(원문 도표의 열 위치 기준): 강령 → 사령·변신·빙의 / 의식 → 원소·방호·항마 / 연금 → 부여·골렘·광물 / 예지 → 예언·결계·복사 / 계약 → 저주·구속·소환 / 정신 → 성마술·주가·환상 / 생물 → 강화·치유·치환. 부속 과목은 상위 학부 수업을 전제로 하는 경우가 많아 따로 들으면 무슨 소린지 모른다. 담당 교수는 전투·사회학부 교수보다 낮은 직급이라고 치지만 실제로는 잘 안 지켜진다.
- 처음 안(잡담28 #556)은 부속이 조금 달랐다. 의식 → 원소변환·방호·반마, 연금 → 부여·골렘·광물·박리, 예지 → 예언·천체·결계·복사, 정신 → 성마술·주가·미술·실체환상. 박리는 마도구 등에 붙은 술식·개념을 뜯어내는 것이다(#565). 마구 관련은 보통 아인츠베른이다(#574). 번외로 "물으면 알려 주는" 보옥학이 있다(#602).
- **비마도**: 로어의 '패밀리어'는 계약학부에서 다루므로, 그 외의 계약만 전투학부의 너서리라임에서 다룬다.
- "그라즈헤임처럼 4대 학과 교수로 퉁칠 수 없다"(잡담30 #923). 톱(마도총괄)이 왕가 사람이면 안 된다(#928).
- **총괄(총장) 렉스**는 어느 가문 소속도 아니면서 모든 가문이 인정하는 인물이다. 그런 자가 아니면 총괄을 맡길 수 없다. 칠황 중 하나가 위에 서면 나머지 여섯이 가만있지 않는다(잡담28 #437·#598). 교수 간 알력은 있지만 렉스가 나서면 다물어야 한다(#594).
- 귀족 구성: 왕가 – 왕가의 분가 – 혈연은 없지만 각 왕가 파벌에 속한 가문 – 극소수의 힘 있는 중립·눈치족(잡담28 #442).
- 잡담128 #620은 동풍이 작성한 레무리아 아카데미 구조도다. 모브의 잡담170 #76과 거의 같다.
**우대와 교육.**
- 우대도: 로어 > 너서리라임 >>> 사가 >>>>>>>> 오라토리오. 오라토리오는 가장 대접받지 못하지만 절대 사라지지 않는 학부다. 실무자는 맡기 싫어하는데, 위에서 "모르면 어찌 대처할 건데?"라며 자원을 넣고 가르치게 한다. 귀족에게는 이력서 빨간 줄급이라 기피되고, 외부 강사도 그만둘까 하는 곳이다(잡담28 #612~623). 레무리아 오라토리오과는 학교물의 '문제아반' 기믹에 맞다(잡담58 #531).
- 기초마도학 vs 전체기초(잡담71 #125). 기초마도학은 '학문'이라 실제 마소 사용 가능 여부를 따지지 않는다. 전체기초는 기초마도학을 포함한 더 넓은 개념으로, 마소를 인지하고 쓰는 법도 배운다. 차이는 마소 비사용자에게도 의미가 있느냐다.
- **회차식 수업**이라 선택 과목 수에 제한이 없다(잡담236 #63~99).
- **학위**(잡담235 #301).
| 학위 | 조건 |
|---|---|
| 말자 | 입학 시 부여 |
| 장자 | 특출난 성과는 없으나 아카데미 지정 최저한의 기본 과목 수료 |
| 개위 | '기초 마도학'·'기초 교양학'·'예절학' 3대 기본 과목 수료 + 학부 무관 1종 이상 완전수료 |
| 제위 | 3대 기본 과목 수료 + 마도학부 과목 3종 이상 수료 + 그 뒤 별개의 마도학부 혹은 전투학부 과목 1종 이상 완전수료 |
| 전위 | 3대 기본 과목 완전수료 + 기본 과목 외 사회학부 과목 1종 이상 완전수료 + 마도학부 과목 5종 이상 수료 + 전투·마도학부 과목 중 2종 이상 완전수료 + 일정 규모 이상 행사에서 아카데미 대표로 명예를 높임 |
| 색위~관위 | 사실상 따라고 있는 게 아님 |
**교수진**(잡담235 #262~285).
- 마도학과 총괄자(전 항목 S+): "아카데미의 역사를 함께해 온 대들보, 최정상급 마소 사용자".
- 악명 높은 교습법의 악덕 교수(교수 능력 C+, 전투력 S, 지위 B, 평판 D). 버텨 낸 이는 확실히 일류에 들지만 100명 중 무사히 졸업하는 건 3도 안 된다. 오젠으로 보인다.
- 전 클라인의 기사(교수 능력 ?????, 전투력 A+).
- 존재감 없는 너서리라임 교수(C/B/B/B). 너서리라임은 적당히 인기 있지만 사가만큼 극한도 오라토리오만큼 별종도 아니라 눈에 안 띈다.
- 노우렛지 공작가 출신의 초일류 마소 사용자 교수. 그라즈헤임이라면 군단장도 노릴 인재가 교수 A로 굴러다니는 게 레무리아의 무서운 점이다. 학창 시절 '브랜드(색위)'로 졸업했다. 추천 입학한 마길루와 반대 입장이지만 묘하게 잘 어울린다(#285).
- **오젠**(레무리아 사가 교수, '마귀할멈'). 수업 중 대놓고 왕족 학생에게 폭언하고 굴렸는데도 아무 문제 없이 자리를 지킨다(잡담71 #140). 최소한의 선만 지키면 진짜 왕족이라도 두들겨 팬다(#798). "개나 소나 돌멩이나 마도마도 하는 곳에 굳이 이걸 배우러 온 녀석들이 잔말이 많냐"(#137). 재작년 사가 수강 신청 학생 한 명을 거부했고, 작년 유적에서 성유물을 빼돌린 학생을 묵인했다. 둘 다 정치적으로 손대기 어려운 학생이었다(잡담32 #819~825). 오젠의 충고는 사가 대 로어가 아니라 알레프의 현재 전법에 대한 것이다. 사가·로어를 합쳐 쓰는 걸 탓하는 게 아니라, 지금 알레프 전술에서 사가가 맡은 부분이 굳이 사가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잡담172 #30·#735).
- 즉석 단편 「체페리·오젠·렉스」(잡담32 #772~987). 예법 교수 체페리가 에토 카나미 건으로 오젠에게 항의한다. 오젠의 평: 카나미는 조언을 그대로 실행하며 이룬 것을 무덤덤하게 버리고, 반골 기질이 있으며, "자신이 격하라는 걸 올바르게 인식한 채 상대를 내려다본다". 힘을 상대적으로 추구해 끝이 없다. 교정하려면 상상 못 할 힘을 때려 박거나, 힘 이외의 가치를 찾게 해야 한다(#887~917). 렉스: 오라토리오는 효율이나 올바름보다 자기 멋대로가 중요하다. 울며 그만둔 오라토리오 전 교수의 후임으로 '전' 클라인의 기사가 부임했고, 그 수업에 카나미를 넣었다(#923~960).
### 7.5 바벨·천해 아카데미
- **바벨**은 시간표상 가장 널널하지만 과목 밀도가 높다. 의학과는 기초를 한 번 훑고 부족한 것은 본인이 채우는 구조다(잡담79 #539~555). 바벨의 오라토리오 교육 등은 1편 4.6 참조.
- **천해연맹 아카데미는 끊임없이 이동하는 섬이다**(잡담79 #570~599).
- 학생 대부분은 최저한의 입학 요금 외에 학비를 받지 않는다. 대신 "본인들이 소비하는 분량은 본인들이 구하라". 물고기·새·멧돼지·과일, 심심찮게 섞이는 마수까지 잡고 먹고 해체한다. 부산물은 아카데미 안에서 가공해 생필품으로 쓰고, 남는 것은 팔거나 바꾼다.
- 천 명 넘게 사는 섬이 통째로 수렵과 이동을 되풀이하는 짓은 다른 곳이면 불가능하지만, 천해 토착 생물의 생명력·번식력이 정신 나가서 가능하다.
- 수렵반이 확보한 물자를 아카데미가 거둬 가공·요리에 넘긴다. 요리사 톱은 아카데미 인원이지만 요리부 대부분은 학생이다("기분 상하게 하면 밥이 괴로워진다").
- 천해의 의뢰는 학비를 돌려받는 수단이자 교육 커리큘럼이다. 대부분 '길드'에 들어온 의뢰 일부를 공유하는 구조다. '과목'의 강제는 없지만 '당번'의 강제는 있고, 전투계는 툭하면 실습이라며 섬에 던져진다.
- **배 네 척**(잡담143 #913, 본편 187 #686·189 #301). 작은 섬이라 해도 이상하지 않은 규모의 선박 4척으로 이뤄진 『항해하는 교육 기관』이다. 「이스트」「웨스트」「노스」「사우스」는 평소 하나로 합쳐져 있지만 각자 독립 항행할 수 있어 여차하면 따로 움직이고, 특정 파벌·세력의 거점도 겸한다.
- 이스트: 주로 진수부 계열 학생의 생활권
- 웨스트: 주로 비공단(스트라토스) 계열 학생의 생활권
- 노스: 협회 및 그 외 계열 학생의 생활권
- 사우스: 아카데미 본관과 행정기관의 중심, 교수 거주 지역
- 잡담143 #963의 탐색 선택지는 "노스 = 수업", "사우스 = 협회와 그 외 세력권"으로 표기가 엇갈리지만, 본편 187 #686의 맵 설명이 위 표와 같다. **위 표를 따른다.**
- 「천해의 배달부」 2편의 "노스블루 등의 구역 호칭"은 전정됐다(181 #688 편찬 주석, 「천해연맹 외전 정리」).
### 7.6 칭호와 대표 학생
**칭호의 근원**(잡담78 #825). 아카데미별 자존심 싸움의 결과물이다.
- **칠황보수**: 레무리아 왕가를 칭하는 말이다. "뛰어나서 칠황보수가 아니라 칠황보수가 뛰어난 것"이다.
- **플로어마스터**: 장학금처럼 특정 인재에게 플로어 하나의 운영 권한을 주는 제도의 수혜자다. 강해서 얻는 자리가 아니다.
- **하이랭커**: 7.3 참조. 강해서 얻는 것이 맞다.
- **천해 삼대장**: "쟤네 다 특별 멤버 뽑아 이름 붙이는데 우리도 질 수 없다!"며 학생들이 입담을 털다 생겼다.
- 칠황보수가 아니라고 반드시 칠황보수보다 약한 건 아니다(학년 문제도 있다). 플로어마스터는 강한 순이 아니고, 무력은 부차적이다(잡담116 #892·#894).
- 그라즈헤임이라면 하이랭커급이 칭호 없이 무명일 수도 있다. 레무리아는 "직계 왕족이면 거의 무조건 일반 학생보다 강하다"(잡담32 #157~173).
- 학생회 인격이 랭커 중 무난한 편인 이유는 학생회 멤버를 고르는 게 회장 권한이라서다(잡담30 #757).
- 각 아카데미 최강자와 대표 강자 칭호의 사회적 평가는 교수 인터뷰 참조(잡담83 #44, 아래 8.3).
## 8. 인물 단평과 창작 지침
### 8.1 등장인물 단평
- **니지노 유리카**(잡담273 #742~760). 다이스로 약속세계 등장인물을 만들어 보자는 기획에서 태어났고, 수달 인자로 수달이 됐다. 처음엔 개그적인 박복 속성이었지만, **바벨편 정식 주인공**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불행해졌다. 천해·레무리아와 달리 바벨은 주인공 자리가 비어 있어 그 자리에 들어갔고, 액재료의 중심인물 유카리와 엮여 다크 사이드로 갔다. 유카리가 개입하지 않았으면 아예 페이드아웃이었다. 본편 바벨편에서는 유즈키 유카리와 함께 행방이 사라지고, 친구 린네 베를리네타가 그를 찾으려고 알레프를 바벨로 부른다(본편 336 #49·#63).
- 스펙은 매우 높다. 에인헤랴르에 견줄 신체능력, 축적법 없이 기초 1000의 마소량, 위험을 감지하는 직감, 좋은 머리.
- 그러나 스펙이 곧 전투력은 아니다. 아카데미 학생 대부분은 수라장을 뚫고 왔거나 '싸우는 힘'을 배우러 와서 남을 다치게 하거나 죽이는 데 기피감이 별로 없다(애초에 그런 문화다). 각오 없는 보통 사람은 싸우는 게 무섭고, 다치는 것도 다치게 하는 것도 싫다. "평범한, 혹은 유약한 사람이 힘만 주어지고 극한 상황에 내몰렸다"가 지금의 유리카다.
- **렌**(잡담273 #777~792). 초기 동료 영입 에피소드에 처음 나왔고, 그때는 소악마 특성이 강했다. 후기로 갈수록 서로 가차 없이 민폐를 끼치는 관계가 됐다. 다시 나온 것은 방학 과제 에피소드로, 또래 소녀다운 모습과 **스트라토스로서의 자아**를 처음 보였다. 펑크 하자드 사건에서는 좋게도 나쁘게도 피해자이고 알레프에게 도움받은 입장이다. 이후 커뮤가 꾸준히 성립해, 스카이 하이·간다무·미도리야·후뭇후·네로·연어·쥬다이·후타요·아르고 등을 모두 제치고 **알레프 시점의 주연** 자리를 차지했다. 캐릭터 강화 이벤트로 스승도 생겼다. 알레프는 메샤에게는 험한 일이나 개인사에 끌어들이는 걸 극도로 조심하면서, 다른 인물에게는 무거운 걸 턱턱 던진다. 렌이 그 최대 수혜자이자 피해자다. 아말감 관련 부탁 때는 "좀 미안하네"였지만, 도우마 이벤트로 "좋아, 가차 없이 가자"가 됐다.
- **츠구**(잡담273 #796~827). "약속세계의 장르 변경 등장인물 그 1"이고, 본격적인 2차 창작의 불을 밝힌 선구자다. 살인을 즐기지도, 죽여야 할 이유가 있지도, 죽인 뒤 자기혐오에 빠지지도 않지만 죽인다. 무심코. 재채기처럼 자연스러운 결과가 살인이고, 그것이 개성이다. 스펙은 높지만 절대적이지 않고, 살해 시도는 해도 잘 성사되지 않는다. 운이 너무 나빠 천재지변이나 액운이 방해한다. 그렇게 실패해도 어느새 재주껏 빠져나가고 꼬리를 잡히지 않는다. 무차별적이고 악의 없는 트러블 발생 → 위기 → 탈출의 연계가 깔끔한 "완성된" 캐릭터다. 다만 단역으로 너무 완성돼 고정 커뮤 대상으로는 맞지 않는다. 츠구는 실제로 우수하고, 본명은 스펙이 아니다(잡담45 #327).
- **오이겐**(잡담63 #770~810, 인터뷰). 고백받은 건 여섯 번 정도이고 사귄 적은 없다. 장래는 아마 집안 일을 이어 **누님의 보조**다. 알레프를 좋아하는 이유는 상냥하고 노력가이며, "속박에 얽매이지 않고 하고 싶은 걸 하는 사람이니까 '나'를 '나'로 만들기에 적합한 사람"이라서다. **가문은 본래 천해 출신으로 그라즈헤임에 이민한 일족이다.** 초대 황제의 환대를 받아 공을 세우고 포상으로 미들네임 하나를 받았다. 혈통 연결은 없지만 군인 가문으로는 위에서 세는 게 빠르다.
- **알레프의 성장**(잡담122 #743). 입학식 = 마도구 거치대 → 1학기 초반 = 100명 중 101등 → 1학기 중반 = 전투학과 평균 → 1학기 후반 = 랭커 후보급 빌런에게 상처를 냄 → 1학기 종반 = 메타·템 보정·계약 보정을 잔뜩 해서 랭커 후보였던 슈텔과 무승부 → 2학기 중반 = 하급반에서 무쌍 → 2학기 후반 = 대놓고 랭커 후보 → 2학년 초반 = "힘을 원하는가? YES"의 결과로 단계를 건너뛰고 랭커. 여기까지 1년이다. 어느 시점이 되면 성장이 급격히 완만해지는 구간에 닿는다(#753).
- 알레프의 이름값은 주로 무투제에서 '에베르바인'과 비긴 것이다. 학생회 쪽으로는 별로 안 알려졌다(잡담78 #154). 지금 최대 인맥은 학생회 그 자체다(잡담79 #486).
- 알레프 실력은 템빨이 크다. 노력의 '전제'가 타브다. 루드거는 총이 없으면 망치, 없으면 단검처럼 스킬 트리가 분산돼 있지만, 알레프는 타브가 없으면 크레센트 로즈 없는 루비 로즈다. 메샤도 무기 봉인 상태라 중위에서 최하위 랭커까지 떨어졌다(잡담58 #576~603). 작중 활약과 수치가 어긋나지 않게 구체 수치는 말하지 않는다(#579). 타브 특성상 알레프 기능의 7할 이상이 로어다(잡담81 #978).
- 알레프는 엄밀히 '그라즈헤임'의 주인공은 아니다. 연재물은 대체로 주인공이 주역 중 하나다(잡담58 #634·#640).
- 알레프의 계약식 날개와 검(잡담121 #512~552). 날개는 귀환 때 수 초의 집중이 필요해 싸우거나 움직이면서는 못 쓰고 단독 이동만 된다. 검은 문을 열고 그 문으로 공격을 통과시키는 구조로, '공격'만 통과하는 법칙 계열이다(정면에 문을 열어 상대 공격을 카운터하는 것은 안 된다).
- **블랙 록 슈터의 순서**(잡담214 #367, 잡담236 #63). 그라즈헤임 1학년 5년 전 / 바벨 1학년 4년 전 / 레무리아 1학년 3년 전(슈 1학년 1회차) / 천해 1학년 2년 전(슈 1학년 2회차, 비라 1학년) / 그라즈헤임 1학년 작년(슈 1학년 3회차, 비라 2학년) / 그라즈헤임 2학년 올해(슈 2학년, 비라 3학년). 슈 때문에 한 번 바꿨다(잡담214 #371). 블랙은 다른 아카데미를 두 번이나 중도 자퇴했고, 레무리아에는 【지휘】 가문의 추천으로 들어갔다. 3년째로 레무리아를 고른 것은 우발적 유적 출현 타이밍에 일부러 맞춘 것이다(잡담236 #87·#286·#294). "알레프가 참치들 의욕대로 구르면 = 쟤"(잡담30 #950).
- 메어리는 본래 최초 4인(4대 주인공 후보) 중 하나였다. IF에서 메어리와 자리가 바뀐 것은 마리다(잡담37 #240·#243). 알레프의 첫 만남 후보는 엘·마나카·메어리·사사키였다(그 외 히비키·메이 등은 연재 전에 잘림)(잡담214 #123). 엘은 최초 네 만남 중 하나로 골랐다면 아카데미가 같은 곳이었을 예정이다(잡담71 #606). 본편 IF의 동료 후보 라인은 그라즈헤임 종족별 10인, 레무리아 종족별 10인, 바벨·천해도 그런 식이다(#599).
- **4인 메인 시나리오**(잡담235 #423~639, 「페르소나식 캐릭터 평」). 엘 모프스 = "법황의 후계", 사죠 마나카 = "마왕의 3대 저서", 메어리 클러리서 크리스티 = "용정의 계보", 사사키 = "혁명의 바람". 호시노 루리는 리그자리오 시나리오를 정석으로 돌파할 수 있는 두 캐릭터 중 하나다(다른 하나는 바벨 루트의 우이하루).
- 그 밖: 클레드는 『마검세계』의 쿠소엘프(과거 한정) 정도의 비중으로, 여러 인물에게 짤막하게 언급된다(잡담37 #255). 레무리아 알 씨의 정체는 모브도 모른다(잡담76 #942, 키요카 어장). 슈는 아마 18~20세, 알레프는 15세다(#969). 스텔라의 개념 빙의는 처음 개념을 불러오는 것만 술식이고, 씌어 있는 것은 이미 2차적 '현상'이라 기초 마소량·신체능력 버프의 원인이 된다(잡담235 #863·#877).
### 8.2 창작에 관한 모브의 말
- **약속세계의 마인드**(잡담273 #839~855). 약속세계는 "실패도 실수도 해석 나름"이라는 마인드로 진행한다. 알레프는 실수도 실패도 매우 많이 한다. 요즘 작품은 주인공에게 너무 완벽한 초인을 요구하는 느낌이다. 실수하거나 실패하면 후회하며 질질 끌기보다 "다음엔 어떻게 개선하지, 이 방법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게 약속세계적 정답이고, 모든 행동에서 무조건 이익을 보려 하지 말고 일단 도전하자는 마인드다. 생사가 걸린 이벤트야 그렇다 쳐도, 대인 관계나 목숨이 안 걸린 일까지 실패를 무조건 겁낼 필요는 없다. 완벽한 초인 주인공을 원하는 독자는 입학시험 부근에서 이미 떠났을 것이다(#833).
- **치안의 원리**(잡담273 #804). 단순한 살인마는 의외로 드물다. **1/100의 확률로 피해자가 살인귀와 같거나 그 이상의 스테이지(마소 사용자)이기 때문이다.** 일가족을 노렸는데 아버지가 에인헤랴르 전사, 어머니가 에딜레이드 마도사여서 고블린처럼 두들겨 맞는 살벌한 업계다.
- **선과 악의 판도.** 룰 제정자부터 "열세에 처해서도 포기하지 않는 빛이야말로 선"이라는 인식이라, 판도부터 강대한 악 > 약한 선으로 짜여 있다(잡담224 #819).
- **2차의 스케일**(잡담79 #905). 주인공·메인 주역급을 마음대로 굴리는 수준만 아니면 슬쩍 얼굴을 비치는 정도는 괜찮다.
- **소설화**(잡담40 #815). 2차인 걸 명시만 하면 문제없다.
- **2차 소재 목록**(잡담39 #888). 칠황보수 / 진수부·협회·비공단 / 플로어마스터·총괄이사회 / 환영여단 / 주신교 / 제3지대 등. 전투직이 아니면 마소 비사용자여도 문제없다(#893).
- **연재 조언**(잡담70 #844~877, 메탈맨 요청). 장르는 본인이 흥미 있는 것으로. 다이스·앵커 원칙을 무리하게 세우지 말 것. 완벽주의 금지. 시작했으면 마무리하려 노력할 것. 주인공·파트너는 어장주가 애착 있는 캐릭터로. 참여 요소를 넣을 것(캐릭터 메이킹에 사람이 몰리는 이유). 초창기에 달려 고정 독자를 확보할 것. 데이터 과잉을 자제하고 수치 공개는 신중히. 이야기의 구멍은 정상이다. "10을 설명하면 3 기억하면 다행, 3번 설명했다면 '3번밖에'."
- 설정만 나열하는 것과 AA로 보기 좋게 쓰는 것은 별개다. 거창한 소재 없이 가정사의 위기 정도만 해도 몰입감 있게 쓰면 멘붕할 만하고, 반대로 설정을 아무리 거창하게 해도 글이 부족하면 그냥 그렇다(잡담304 #726). 가장 편한 건 규모를 크게 잡지 않고 폐가 이야기처럼 작은 사건을 다루는 것이다(잡담309 #997).
- 1인칭물 특성상 보는 세계가 좁아, 본편만으로는 등장인물의 반의반이나 엮이면 다행이다. 알레프 이야기와 별도로 즐기면 좋다(잡담40 #516·#527). 게츠: "쓰고 싶은 거 썼다가 편찬 안 되는 쪽이 본편 볼 때 더 재밌다"(#510).
- 모브가 진행 중 설정 상담을 피하는 이유는, 참치들의 일정·육성 계획에 "그거 하면 꼬인다, 그건 효율 좋다"를 말하면 형평성에 어긋나서다. 설정 대화는 할 만하지만 설정에 관심 없는 사람도 상당하다(잡담310 #107).
- **메이킹 체크**는 참여자가 TRPG를 한다는 가정 아래 만드는 등장인물이다. 약속세계 어딘가에 존재하는 인물이 되고, 비중은 앵커 나름이다(빌런도, 익명의 피해자 A도 된다)(잡담29 #664). 리그자리오 메이킹 순서는 소원 → 약속 → 희망 체계 → 동료 선택 → 자원 분배다. 완성 시트는 설정·AA를 붙여 지원소에 투고하고, 반영 여부와 본편 취급은 어장주 재량이다(잡담111 #570~663).
### 8.3 교수 인터뷰
**「4대 체계 교수진 인터뷰」**(잡담82 #967, 잡담83 #17~55, 교수 신원은 AA로만 표시. 참여자는 기술자(바벨)·과학자(레무리아)·군인(그라즈헤임)·개척가(천해)로 봤다).
- 〈학생을 가르칠 때 중요하게 보는 것〉 자기 한계를 명확히 알 것, 만용과 용기의 차이를 이해할 것 / 할 녀석은 결국 하고 안 할 녀석은 결국 안 한다 / 교수로서 맡은 바를 다할 뿐, 욕심을 부리자면 높은 곳을 보는 젊은이를 가르치는 건 즐겁다 / 노력과 근성! "할 수 있다"는 열정을 한 명이라도 많은 아이에게.
- 〈"재능"이란?〉 "짊어진 배낭 속의 금은보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대가이자 수단이지만, 과하면 재액을 부르는 업물. 없는 이들은 짓눌려 죽더라도 갈구한다" / "'독이자 약'. 그 자체에 의사는 없고 이로움과 해악은 본인과 주변 나름"(참여자는 렉스 교수로 봤다) / "'기대값', 결국 복권. '그러나' 한마디로 뒤집히는 게 이 불합리한 혼돈" / "'깜짝상자', 열기 전까지가 가장 두근거린다".
- 〈하이랭커·칠황보수 등 특수 직위에 대해〉 "경쟁과 성장을 유도하려는 의도는 이해하지만, 지나치게 '힘'만 추구해 그것을 '어떻게' 휘둘러야 하는지 모르는 풍조가 만연한 건 좋게 보기 어렵다" / **레무리아의 일반 인식: 칠황보수는 레무리아라는 나라의 중핵이자 긍지, 그 이름을 잇는 자는 배움의 터이기에 더욱 걸맞은 행보를 보여야 한다**(본인은 "글쎄") / "학생 포상을 명목으로 높으신 분들이 쿵짝쿵짝하기 위한 직위. 그래도 도움받는 녀석도, 그걸 노리고 의욕을 불태우는 녀석도 있으니 이익을 낸다면 인정해야 한다. 힘 있는 자를 구심점으로 사람이 모이는 건 옛날부터다."
- 〈교수가 된 계기〉 타인의 심리에 간섭·조정·인도하는 능력이 너서리라임 '계약수'를 찾고 그 사이를 조율하는 데 맞아 발탁됐다(너서리라임 사용자로서의 '격'은 와타시 교수가 위지만 계약이 너무 특수해 가르치기에 맞지 않는다) / 이 직위를 맡을 격과 실력을 갖추고 다른 직위를 맡지 않은 사람이 나였을 뿐이다. 마도로를 이용한 반자율형 골렘, 곧 사용자 역량과 무관하게 성능을 내는 마구 연구는 **레무리아에서 비주류**다 / 높으신 분 밑에서 보디가드 겸 잡일꾼으로 일하다 은퇴 겸 유유자적할 곳으로 옮겼다, 반쯤 낙하산이다 / 본래 어떤 섬의 무녀였으나 반쯤 쫓겨나 고민하던 중 이치류 전 회장의 권유로 왔다.
- 참여자 정리: 공명은 에딜레이드(#24), 카스가 쿄우지는 천해 교수로 확정(#26·#27), 쿠라나가는 레무리아 오라토리오 교수(#54).
### 8.4 약속세계의 관용 표현
잡담151 #952~982.
- "작가 팬텀하이브인가": 공들였지만 여러 의미로 태클을 걸어야 하는 작품.
- "이 용정병 환자야!": 드레이크도 아니면서 설화 속 드레이크에 매료돼 화법을 어설프게 흉내 내는 사람에게.
- "전 아세일럼이 아닙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무리한 요구를 하는 의뢰인에게.
- "라인하르트 황제께서는 해내셨다! 그렇다면 나도!": 비교 대상을 잘못 잡은 낭만주의 군인의 사망 플래그. 영화·문학에서 "전쟁 끝나면 고백할 거야"급이다.
- "이 알레프 같은 놈!": 최근 그라즈헤임 아카데미에서 쓰이기 시작한 모욕.
- 그 밖: "도금공자"(알레프의 별명)와 "리그자리오가 퍼뜨리는 tub 같은 존재"(렌이 알레프에게 물드는 걸 본 주변 반응, 잡담325 #622). 붕붕마루 신문은 "대전기 이전부터 발행한 유서 깊은 신문"이라 선전하는데, 초대 기자는 "네임드의 몰살을 목적으로 전설의 대장장이가 만든 사악한 병기와의 초음속 추격전 끝에 7 베히모스 격추에 한몫했다"는 허풍 자서전을 낸 사람이다(잡담262 #895). 녹서스 시대 민영지 「일간 붕붕마루」와 같은 신문이다(「녹서스 시대 단편 정리」).
## 9. 다른 자료와 다른 점
| 항목 | 이 묶음 | 다른 자료 | 정리 |
|---|---|---|---|
| 아들러의 기원 | 잡담41 #299, 잡담245 #591 | 본편 462 #311~406(2023-09) | 4.4 참조. **본편을 따른다.** 나무위키 초안은 잡담41판이다 |
| 그라즈헤임 정파 | 잡담78 #494: 황실(현 황제)·황실(황태자)·귀족·군부 | 본편 244 #839: 황실·황태자·2황자·귀족파·중립파 | **본편의 다섯 파벌을 따른다** |
| 5대 무가 | 잡담97: 코가·쿠죠·비텐부르그·(신라·난부 검토) | 잡담132 #776, 본편 279·383: 코가·키류인·쿠즈노하·나카노인·우부야시키 | **본편의 다섯을 따른다** |
| 12군단 1·2군단 명칭 | 잡담85 #819: 메피스토펠레스·튜발카인 | 「그라즈헤임 외전 정리」 5.1: "설정편엔 명칭 없음" | 설정편 완성판(잡담85)에 이미 있다. 해당 문서를 고쳤다 |
| 천해 아카데미 배 | 잡담143 #913: 사우스 = 본관·행정, 노스 = 협회 등 | 같은 스레 #963: 노스 = 수업, 사우스 = 협회 등 | 본편 187 #686이 #913과 같다. #913을 따른다 |
| 7대 비경 | 잡담84 #721: 수해의 섬, 도원의 섬 | 잡담189 #812~844 개정판: 수해의 섬, 악마의 정원, 미정 넷, 순례의 뇌운. 도원의 섬이 없다. 나무위키 초안은 개정판에 〈앞서나간 바다〉를 더한 판 | 개정판을 따른다. 도원의 섬은 미정 칸으로 남았는지 빠졌는지 알 수 없다. 〈앞서나간 바다〉의 출처는 이 묶음에 없다 |
| 바벨 계층도시 번호 | 잡담41: 생명도시 '제47'(기록도시와 중복) | 잡담43·118: 제46 생명도시 라이브즈 | 제46 |
| 데미세라프의 이명 | 잡담43 #867, 잡담80 #868: 친절도시 | 본편 275 #710(2020-10, 모브): 행복도시. 자경단 5·13은 잡담판 목록을 옮겨 친절도시 | 최신 본편을 따라 **행복도시**로 쓴다. 친절도시는 모브의 처음 표기다(「바벨 외전 정리」 4.3) |
| 계층도시 층수 | 잡담43: 평균 9~10층 | 잡담97 #822: 9~12층, 잡담276 #452: 대체로 10~12. 나무위키 초안: 10~12 | 10~12 |
| 원로회와 피아니 | 잡담61 #976: 칠황가 당주들은 대체로 사정을 눈치챘지만, 피아니가 당주인 쪽이 이득이라 묵인 | 「레무리아 외전 정리」 4장 표: "원로회와 당주들이 반(反)피아니로 결집 중" | 레무리아 외전의 문장은 얼굴을 숨긴 원로의 회유 대사에서 온 것이다. 칠황 당주들의 입장은 '묵인'이다. 해당 문서를 고쳤다 |
| 페리타니아 분가 | 잡담169 #713: 공작위 분가 스트라우스 | 「레무리아 외전 정리」: 쿠드라크(백작가), 보티건 | 공작가는 스트라우스다. 쿠드라크·보티건은 그 아래 가문이다 |
| 유적 등급 | 잡담27 #839: 규모·위험도·영향력으로 1~7등급 | 「기타 단편·설정편 정리」: "등급은 '영향력' 기준"(7급 유적 소개 #30) | 모브 원문은 셋을 모두 기준으로 든다. 7급 유적 소개는 그중 영향력을 강조한 것이다. 해당 문서를 고쳤다 |
| 그라즈헤임 군축 | 잡담84 #849: "현 국왕" | — | 그라즈헤임은 황제국이다. '현 황제'로 읽는다 |
| 밀피오레의 담당 | 잡담252 #714: 학생이 "오라토리오 실습에서" 그와 대련한 적이 있다 | 본편 10 #696·118 #582·313 #590: 그라즈헤임 "사가" 담당 교사, 대회 중 진압반 총괄 | 본편을 따른다. 잡담252는 실습 장면의 일화다. 7.3을 고쳤다(2026-10-26) |
## 10. 남은 의문
- 레무리아의 은색·금색 초대장 규칙은 동풍(키요카 어장)에게 넘겨졌다(잡담252 #161). 키요카 어장에 나왔는지 확인하지 못했다.
- 7대 비경의 나머지 넷과 〈도원의 섬〉의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 바벨 총괄이사회 13석 중 공개되지 않은 도시들의 대표는 <앵커>(미정)로 남았다(잡담41 #716).
- 7등급 유적 수. 잡담50 #893은 레무리아 안에 버밀리온 1곳, 단탈리안 3곳, 발견된 3곳(다이스)을 둔다. 같은 날 참여자 앵커로 만든 「7급 유적 소개」의 다섯 곳 가운데 단탈리안의 서가와 불멸의 수정(버밀리온)이 가문 보유분이다. 나머지 셋(하얀 유해의 광산, 낙원의 잔해, 유실자의 나라)이 '발견된 3곳'으로 보인다. 그러면 단탈리안 보유분 가운데 둘이 공개되지 않은 셈이다. 자경단 30 #29의 "레무리아 7대 유적"과도 수가 맞는다.
## 부록. 잡담판 번호와 앵커 주소
인용의 「잡담N」은 아래 앵커의 스레드다. 원문 주소는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앵커번호/레스번호`다. 날짜는 수록 범위의 첫 레스 기준이다.
| 표기 | 앵커 | 첫 레스 날짜 | 스레드 제목 |
|---|---|---|---|
| 잡담19 | 1551007922 | 2019-02-24 | 이제 슬슬 잡담을 원하는 모브 잡담판 19 |
| 잡담26 | 1552928178 | 2019-03-19 | 사실 액 좋아하는게 아닐까하는 이들의 모브 잡담판 26 |
| 잡담27 | 1553183642 | 2019-03-21 | 지원이 컨테츠일지도 모르는 모브 잡담판 27 |
| 잡담28 | 1553261263 | 2019-03-22 | 현상수배 쟁탈전이 벌어지는 모브 잡담판 28 |
| 잡담29 | 1553432088 | 2019-03-24 | 잡담판이 넓으니 가라 모브 잡담판 29 |
| 잡담30 | 1553574653 | 2019-03-26 | 머리휴먼/레어?드레이크/히피스트라토스/액키나의 모브잡담판 30 |
| 잡담31 | 1553613372 | 2019-03-29 | 정합성은 하면서 맞춰가는 모브 잡담판 31 |
| 잡담32 | 1553872918 | 2019-03-29 | 열심히 설정하지만 실제로 얼마나 쓰일지는 알수 없는 모브잡담판 32 |
| 잡담33 | 1554476615 | 2019-04-06 | 필이 왔으니까 질러버린 단편의 모브잡담판 33 |
| 잡담35 | 1554811183 | 2019-04-09 | 신&구 장인 각성에 구헤헤 하는 모브 잡담판 35 |
| 잡담36 | 1554893516 | 2019-04-10 | 장인깍기의 모브 잡담판 36 |
| 잡담37 | 1555147052 | 2019-04-16 | 보옥 10제니를 외치는 모브 잡담판 37 |
| 잡담38 | 1555770694 | 2019-04-29 | 일진일퇴로 흥미진진한 모브 잡담판 38 |
| 잡담39 | 1556677622 | 2019-05-03 | 네타가 가득한 모브 잡담판 39 |
| 잡담40 | 1557148400 | 2019-05-08 | 2차 오라오라오라 모브잡담판 40 |
| 잡담41 | 1557749545 | 2019-05-13 | 연재중에 잡담해도 괜찮은 모브 잡담판 41 |
| 잡담42 | 1558169919 | 2019-05-18 | 오랜만에 즉흥이나 해볼까하는 모브 잡담판 42 |
| 잡담43 | 1558276463 | 2019-05-21 | 2차 어장주<산다>에게 풍악을 올리는 모브 잡담판 43 |
| 잡담44 | 1558485839 | 2019-05-24 | 잡담이 연료가 되는 모브 잡담판 44 |
| 잡담45 | 1558784499 | 2019-05-26 | 오늘부터 당신도 2차창작자인 모브 잡담판 45 |
| 잡담46 | 1558874160 | 2019-05-26 | 제목정할시간없모잡판 46 |
| 잡담47 | 1558963774 | 2019-05-27 | 옆집 데키루오놈의 모브 잡담판 47 |
| 잡담48 | 1559227469 | 2019-06-01 | 채권석 복대강화의 모브잡담판 48 |
| 잡담50 | 1559745628 | 2019-06-07 | 가기전에 판은 깔아두는 모브 잡담판 50 |
| 잡담51 | 1559910495 | 2019-06-07 | 너의 나메는 무엇의 모브 잡담판 51 |
| 잡담53 | 1560206107 | 2019-06-13 | 미리 만들어두는 모브 잡담판 53 |
| 잡담54 | 1560206168 | 2019-06-14 | 만드는 김에 하나 더 모브 잡담판 54 |
| 잡담55 | 1560206227 | 2019-06-16 | 여기까지 쓰긴 할까 모브 잡담판 55 |
| 잡담57 | 1561043212 | 2019-06-21 | 복대하나로 될턱이 없는 모브 잡담판 57 |
| 잡담58 | 1561301445 | 2019-06-24 | 공명음이 울려퍼지는 모브잡담판 58 |
| 잡담59 | 1561600675 | 2019-06-27 | 게츠탈트붕괴의 모브 잡담판 59 |
| 잡담60 | 1561800255 | 2019-06-29 | 왁자지껄해서 신나는 모브 잡담판 60 |
| 잡담61 | 1562241024 | 2019-07-08 | 이 다이스가 xx를 넘으면 무언가하는 모브 잡담판 61 |
| 잡담63 | 1562941096 | 2019-07-13 | 암습 공격 1승 1패중인 모브잡담판 63 |
| 잡담65 | 1563336466 | 2019-07-18 | 구상했으니 쓰시오 모브잡담판 65 |
| 잡담66 | 1563628365 | 2019-07-22 | 지원 2차 잡담은 에너지원인 모브잡담판 66 |
| 잡담70 | 1565230488 | 2019-08-11 | 지름신 강림의 모브 잡담판 70 |
| 잡담71 | 1565792459 | 2019-08-15 | 기세로 달릴 자유가 있지만 뒷감당은 알아서인 모브잡담판 71 |
| 잡담76 | 1567940288 | 2019-09-08 | 모브생략잡담판 76 |
| 잡담77 | 1568212914 | 2019-09-12 | 지옥해방까지 앞으로 조금인 모브잡담판 77 |
| 잡담78 | 1568550234 | 2019-09-15 | 나머지 3/4를 짊어질 자는 나올것인가 모브 잡담판 78 |
| 잡담79 | 1568801268 | 2019-09-19 | 천해 여행을 개시한 모브잡담판 79 |
| 잡담80 | 1568953892 | 2019-09-21 | 밍기적하는 이들의 모브잡담판 80 |
| 잡담81 | 1569030912 | 2019-09-21 | 서로 마르그릿트에 매다는 모브잡담판 81 |
| 잡담82 | 1569117361 | 2019-09-22 | 잔재의 육신을 혼돈이 빚어내는 모브 잡담판 82 |
| 잡담83 | 1569246782 | 2019-09-23 | 하루가 무지이이인장 긴 모브 잡담판 83 |
| 잡담84 | 1569329170 | 2019-09-25 | 좋아 설정이여 탑이 되어라 모브잡담판 84 |
| 잡담85 | 1569458794 | 2019-09-27 | 잡담판인지 연재판인지 헷갈리지만 문제없는 모브 잡담판 85 |
| 잡담86 | 1569638897 | 2019-09-29 | 바란다면 앵커를 잡아라 그곳이 모든것이ry 모브 잡담판 86 |
| 잡담87 | 1569751580 | 2019-09-30 | 척수반사 런런런 모브 잡담판 87 |
| 잡담92 | 1570681700 | 2019-10-11 | CM이 재미있는 모브잡담판 92 |
| 잡담93 | 1570802884 | 2019-10-13 | 밍기적밍기적 모브 잡담판 93 |
| 잡담97 | 1572172845 | 2019-10-29 | 한적한적한 모브잡담판 97 |
| 잡담98 | 1572522625 | 2019-11-08 | 재미있는 이야기가 고픈 모브잡담판 98 |
| 잡담99 | 1573482474 | 2019-11-14 | 리얼아 시간을 다오 모브잡담판 99 |
| 잡담100 | 1573919889 | 2019-11-22 | 세자리에 도달하는 모브 잡담판 100 |
| 잡담101 | 1574332103 | 2019-11-26 | 아카데미 생활에 좌충우돌이 가득한 모브잡담판 101 |
| 잡담102 | 1574332207 | 2019-11-26 | 미리미리 쟁여두는 모브잡담판 102 |
| 잡담106 | 1575464797 | 2019-12-05 | 레무리아 재개가 신 캐릭을 불러오는 모브 잡담판 106 |
| 잡담107 | 1575623782 | 2019-12-06 | 토론도 좋지만 어장에서 앵커로 확인하는게 빠른 모브 잡담판 107 |
| 잡담109 | 1575810828 | 2019-12-09 | 평범을 외치나 어차피 평범(웃음)인 모브 잡담판 109 |
| 잡담110 | 1575969632 | 2019-12-10 | 네가 그렇게 생각하면 그런거겠지 너의 안에서는 모브 잡담판 110 |
| 잡담111 | 1575978066 | 2019-12-12 | 아버님 일하실 시간입니다 모브 잡담판 111 |
| 잡담113 | 1576230867 | 2019-12-13 | 자, 오랜 낚시가 드디어 빛을 보았다 모브 잡담판 113 |
| 잡담116 | 1576476837 | 2019-12-16 | 레무리아 재미있어 모브 잡담판 116 |
| 잡담117 | 1576582180 | 2019-12-18 | 주문하신 모브 잡담판 117입니다. |
| 잡담118 | 1576680803 | 2019-12-19 | 끼릭끼릭끼요옷 모브 잡담판 118 |
| 잡담121 | 1577020892 | 2019-12-22 | 수배서를 갱신중입니다 모브 잡담판 121 |
| 잡담122 | 1577030287 | 2019-12-23 | Q. 시간표가 문제 있습니다! A. 기세로 밀어! 모브잡담판 122 |
| 잡담126 | 1577287437 | 2019-12-28 | 급 생성을 방지하기 위해 미리 만드는 모브 잡담판 126 |
| 잡담128 | 1577618058 | 2019-12-30 | Q. 설정, 복잡하지 않습니까? A.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세요. 모브잡담판 128 |
| 잡담132 | 1577957112 | 2020-01-02 | 오라토리오가 날뛰는 모브 잡담판 132 |
| 잡담137 | 1578482981 | 2020-01-10 | 경리가 잔업 대신 목숨을 구하는 모브 잡담판 137 |
| 잡담143 | 1579384485 | 2020-01-19 | 급생성 모브 잡담판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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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섹터16 | 1550327958 | 2019-06-06 | [AA/잡담판]신게츠의 비밀섹터 000-제 16구역 |
| 피스타치오69 | 1593620221 | 2020-07-09 | 【단편/잡담】피스타치오의고기감자돌고래한 일상 69일째 |
| 피스타치오146 | 1596247842 | 2021-04-01 | 【단편/잡담】피스타치오의고기감자돌고래한 일상 146일째 |
- 「본편N」은 본편 N어장, 「투하소N」은 「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 지원/투하소」 N어장이다.
- 「비밀섹터16」은 게츠의 잡담판, 「피스타치오N」은 동풍의 잡담판이다. 두 곳의 인용은 비정사 2차·IF다(1편 0장).
- 링크 모음의 첫 인용(anchor 1596266065 #536, 모브의 '이스터 에그' 발언)은 파일이 없어 표에 없다.
### 8.1 등장인물 단평
- **니지노 유리카**(잡담273 #742~760). 다이스로 약속세계 등장인물을 만들어 보자는 기획에서 태어났고, 수달 인자로 수달이 됐다. 처음엔 개그적인 박복 속성이었지만, **바벨편 정식 주인공**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불행해졌다. 천해·레무리아와 달리 바벨은 주인공 자리가 비어 있어 그 자리에 들어갔고, 액재료의 중심인물 유카리와 엮여 다크 사이드로 갔다. 유카리가 개입하지 않았으면 아예 페이드아웃이었다. 본편 바벨편에서는 유즈키 유카리와 함께 행방이 사라지고, 친구 린네 베를리네타가 그를 찾으려고 알레프를 바벨로 부른다(본편 336 #49·#63).
- 스펙은 매우 높다. 에인헤랴르에 견줄 신체능력, 축적법 없이 기초 1000의 마소량, 위험을 감지하는 직감, 좋은 머리.
- 그러나 스펙이 곧 전투력은 아니다. 아카데미 학생 대부분은 수라장을 뚫고 왔거나 '싸우는 힘'을 배우러 와서 남을 다치게 하거나 죽이는 데 기피감이 별로 없다(애초에 그런 문화다). 각오 없는 보통 사람은 싸우는 게 무섭고, 다치는 것도 다치게 하는 것도 싫다. "평범한, 혹은 유약한 사람이 힘만 주어지고 극한 상황에 내몰렸다"가 지금의 유리카다.
- **렌**(잡담273 #777~792). 초기 동료 영입 에피소드에 처음 나왔고, 그때는 소악마 특성이 강했다. 후기로 갈수록 서로 가차 없이 민폐를 끼치는 관계가 됐다. 다시 나온 것은 방학 과제 에피소드로, 또래 소녀다운 모습과 **스트라토스로서의 자아**를 처음 보였다. 펑크 하자드 사건에서는 좋게도 나쁘게도 피해자이고 알레프에게 도움받은 입장이다. 이후 커뮤가 꾸준히 성립해, 스카이 하이·간다무·미도리야·후뭇후·네로·연어·쥬다이·후타요·아르고 등을 모두 제치고 **알레프 시점의 주연** 자리를 차지했다. 캐릭터 강화 이벤트로 스승도 생겼다. 알레프는 메샤에게는 험한 일이나 개인사에 끌어들이는 걸 극도로 조심하면서, 다른 인물에게는 무거운 걸 턱턱 던진다. 렌이 그 최대 수혜자이자 피해자다. 아말감 관련 부탁 때는 "좀 미안하네"였지만, 도우마 이벤트로 "좋아, 가차 없이 가자"가 됐다.
- **츠구**(잡담273 #796~827). "약속세계의 장르 변경 등장인물 그 1"이고, 본격적인 2차 창작의 불을 밝힌 선구자다. 살인을 즐기지도, 죽여야 할 이유가 있지도, 죽인 뒤 자기혐오에 빠지지도 않지만 죽인다. 무심코. 재채기처럼 자연스러운 결과가 살인이고, 그것이 개성이다. 스펙은 높지만 절대적이지 않고, 살해 시도는 해도 잘 성사되지 않는다. 운이 너무 나빠 천재지변이나 액운이 방해한다. 그렇게 실패해도 어느새 재주껏 빠져나가고 꼬리를 잡히지 않는다. 무차별적이고 악의 없는 트러블 발생 → 위기 → 탈출의 연계가 깔끔한 "완성된" 캐릭터다. 다만 단역으로 너무 완성돼 고정 커뮤 대상으로는 맞지 않는다. 츠구는 실제로 우수하고, 본명은 스펙이 아니다(잡담45 #327).
- **오이겐**(잡담63 #770~810, 인터뷰). 고백받은 건 여섯 번 정도이고 사귄 적은 없다. 장래는 아마 집안 일을 이어 **누님의 보조**다. 알레프를 좋아하는 이유는 상냥하고 노력가이며, "속박에 얽매이지 않고 하고 싶은 걸 하는 사람이니까 '나'를 '나'로 만들기에 적합한 사람"이라서다. **가문은 본래 천해 출신으로 그라즈헤임에 이민한 일족이다.** 초대 황제의 환대를 받아 공을 세우고 포상으로 미들네임 하나를 받았다. 혈통 연결은 없지만 군인 가문으로는 위에서 세는 게 빠르다.
- **알레프의 성장**(잡담122 #743). 입학식 = 마도구 거치대 → 1학기 초반 = 100명 중 101등 → 1학기 중반 = 전투학과 평균 → 1학기 후반 = 랭커 후보급 빌런에게 상처를 냄 → 1학기 종반 = 메타·템 보정·계약 보정을 잔뜩 해서 랭커 후보였던 슈텔과 무승부 → 2학기 중반 = 하급반에서 무쌍 → 2학기 후반 = 대놓고 랭커 후보 → 2학년 초반 = "힘을 원하는가? YES"의 결과로 단계를 건너뛰고 랭커. 여기까지 1년이다. 어느 시점이 되면 성장이 급격히 완만해지는 구간에 닿는다(#753).
- 알레프의 이름값은 주로 무투제에서 '에베르바인'과 비긴 것이다. 학생회 쪽으로는 별로 안 알려졌다(잡담78 #154). 지금 최대 인맥은 학생회 그 자체다(잡담79 #486).
- 알레프 실력은 템빨이 크다. 노력의 '전제'가 타브다. 루드거는 총이 없으면 망치, 없으면 단검처럼 스킬 트리가 분산돼 있지만, 알레프는 타브가 없으면 크레센트 로즈 없는 루비 로즈다. 메샤도 무기 봉인 상태라 중위에서 최하위 랭커까지 떨어졌다(잡담58 #576~603). 작중 활약과 수치가 어긋나지 않게 구체 수치는 말하지 않는다(#579). 타브 특성상 알레프 기능의 7할 이상이 로어다(잡담81 #978).
- 알레프는 엄밀히 '그라즈헤임'의 주인공은 아니다. 연재물은 대체로 주인공이 주역 중 하나다(잡담58 #634·#640).
- 알레프의 계약식 날개와 검(잡담121 #512~552). 날개는 귀환 때 수 초의 집중이 필요해 싸우거나 움직이면서는 못 쓰고 단독 이동만 된다. 검은 문을 열고 그 문으로 공격을 통과시키는 구조로, '공격'만 통과하는 법칙 계열이다(정면에 문을 열어 상대 공격을 카운터하는 것은 안 된다).
- **블랙 록 슈터의 순서**(잡담214 #367, 잡담236 #63). 그라즈헤임 1학년 5년 전 / 바벨 1학년 4년 전 / 레무리아 1학년 3년 전(슈 1학년 1회차) / 천해 1학년 2년 전(슈 1학년 2회차, 비라 1학년) / 그라즈헤임 1학년 작년(슈 1학년 3회차, 비라 2학년) / 그라즈헤임 2학년 올해(슈 2학년, 비라 3학년). 슈 때문에 한 번 바꿨다(잡담214 #371). 블랙은 다른 아카데미를 두 번이나 중도 자퇴했고, 레무리아에는 【지휘】 가문의 추천으로 들어갔다. 3년째로 레무리아를 고른 것은 우발적 유적 출현 타이밍에 일부러 맞춘 것이다(잡담236 #87·#286·#294). "알레프가 참치들 의욕대로 구르면 = 쟤"(잡담30 #950).
- 메어리는 본래 최초 4인(4대 주인공 후보) 중 하나였다. IF에서 메어리와 자리가 바뀐 것은 마리다(잡담37 #240·#243). 알레프의 첫 만남 후보는 엘·마나카·메어리·사사키였다(그 외 히비키·메이 등은 연재 전에 잘림)(잡담214 #123). 엘은 최초 네 만남 중 하나로 골랐다면 아카데미가 같은 곳이었을 예정이다(잡담71 #606). 본편 IF의 동료 후보 라인은 그라즈헤임 종족별 10인, 레무리아 종족별 10인, 바벨·천해도 그런 식이다(#599).
- **4인 메인 시나리오**(잡담235 #423~639, 「페르소나식 캐릭터 평」). 엘 모프스 = "법황의 후계", 사죠 마나카 = "마왕의 3대 저서", 메어리 클러리서 크리스티 = "용정의 계보", 사사키 = "혁명의 바람". 호시노 루리는 리그자리오 시나리오를 정석으로 돌파할 수 있는 두 캐릭터 중 하나다(다른 하나는 바벨 루트의 우이하루).
- 그 밖: 클레드는 『마검세계』의 쿠소엘프(과거 한정) 정도의 비중으로, 여러 인물에게 짤막하게 언급된다(잡담37 #255). 레무리아 알 씨의 정체는 모브도 모른다(잡담76 #942, 키요카 어장). 슈는 아마 18~20세, 알레프는 15세다(#969). 스텔라의 개념 빙의는 처음 개념을 불러오는 것만 술식이고, 씌어 있는 것은 이미 2차적 '현상'이라 기초 마소량·신체능력 버프의 원인이 된다(잡담235 #863·#877).
### 8.2 창작에 관한 모브의 말
- **약속세계의 마인드**(잡담273 #839~855). 약속세계는 "실패도 실수도 해석 나름"이라는 마인드로 진행한다. 알레프는 실수도 실패도 매우 많이 한다. 요즘 작품은 주인공에게 너무 완벽한 초인을 요구하는 느낌이다. 실수하거나 실패하면 후회하며 질질 끌기보다 "다음엔 어떻게 개선하지, 이 방법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게 약속세계적 정답이고, 모든 행동에서 무조건 이익을 보려 하지 말고 일단 도전하자는 마인드다. 생사가 걸린 이벤트야 그렇다 쳐도, 대인 관계나 목숨이 안 걸린 일까지 실패를 무조건 겁낼 필요는 없다. 완벽한 초인 주인공을 원하는 독자는 입학시험 부근에서 이미 떠났을 것이다(#833).
- **치안의 원리**(잡담273 #804). 단순한 살인마는 의외로 드물다. **1/100의 확률로 피해자가 살인귀와 같거나 그 이상의 스테이지(마소 사용자)이기 때문이다.** 일가족을 노렸는데 아버지가 에인헤랴르 전사, 어머니가 에딜레이드 마도사여서 고블린처럼 두들겨 맞는 살벌한 업계다.
- **선과 악의 판도.** 룰 제정자부터 "열세에 처해서도 포기하지 않는 빛이야말로 선"이라는 인식이라, 판도부터 강대한 악 > 약한 선으로 짜여 있다(잡담224 #819).
- **2차의 스케일**(잡담79 #905). 주인공·메인 주역급을 마음대로 굴리는 수준만 아니면 슬쩍 얼굴을 비치는 정도는 괜찮다.
- **소설화**(잡담40 #815). 2차인 걸 명시만 하면 문제없다.
- **2차 소재 목록**(잡담39 #888). 칠황보수 / 진수부·협회·비공단 / 플로어마스터·총괄이사회 / 환영여단 / 주신교 / 제3지대 등. 전투직이 아니면 마소 비사용자여도 문제없다(#893).
- **연재 조언**(잡담70 #844~877, 메탈맨 요청). 장르는 본인이 흥미 있는 것으로. 다이스·앵커 원칙을 무리하게 세우지 말 것. 완벽주의 금지. 시작했으면 마무리하려 노력할 것. 주인공·파트너는 어장주가 애착 있는 캐릭터로. 참여 요소를 넣을 것(캐릭터 메이킹에 사람이 몰리는 이유). 초창기에 달려 고정 독자를 확보할 것. 데이터 과잉을 자제하고 수치 공개는 신중히. 이야기의 구멍은 정상이다. "10을 설명하면 3 기억하면 다행, 3번 설명했다면 '3번밖에'."
- 설정만 나열하는 것과 AA로 보기 좋게 쓰는 것은 별개다. 거창한 소재 없이 가정사의 위기 정도만 해도 몰입감 있게 쓰면 멘붕할 만하고, 반대로 설정을 아무리 거창하게 해도 글이 부족하면 그냥 그렇다(잡담304 #726). 가장 편한 건 규모를 크게 잡지 않고 폐가 이야기처럼 작은 사건을 다루는 것이다(잡담309 #997).
- 1인칭물 특성상 보는 세계가 좁아, 본편만으로는 등장인물의 반의반이나 엮이면 다행이다. 알레프 이야기와 별도로 즐기면 좋다(잡담40 #516·#527). 게츠: "쓰고 싶은 거 썼다가 편찬 안 되는 쪽이 본편 볼 때 더 재밌다"(#510).
- 모브가 진행 중 설정 상담을 피하는 이유는, 참치들의 일정·육성 계획에 "그거 하면 꼬인다, 그건 효율 좋다"를 말하면 형평성에 어긋나서다. 설정 대화는 할 만하지만 설정에 관심 없는 사람도 상당하다(잡담310 #107).
- **메이킹 체크**는 참여자가 TRPG를 한다는 가정 아래 만드는 등장인물이다. 약속세계 어딘가에 존재하는 인물이 되고, 비중은 앵커 나름이다(빌런도, 익명의 피해자 A도 된다)(잡담29 #664). 리그자리오 메이킹 순서는 소원 → 약속 → 희망 체계 → 동료 선택 → 자원 분배다. 완성 시트는 설정·AA를 붙여 지원소에 투고하고, 반영 여부와 본편 취급은 어장주 재량이다(잡담111 #570~663).
### 8.3 교수 인터뷰
**「4대 체계 교수진 인터뷰」**(잡담82 #967, 잡담83 #17~55, 교수 신원은 AA로만 표시. 참여자는 기술자(바벨)·과학자(레무리아)·군인(그라즈헤임)·개척가(천해)로 봤다).
- 〈학생을 가르칠 때 중요하게 보는 것〉 자기 한계를 명확히 알 것, 만용과 용기의 차이를 이해할 것 / 할 녀석은 결국 하고 안 할 녀석은 결국 안 한다 / 교수로서 맡은 바를 다할 뿐, 욕심을 부리자면 높은 곳을 보는 젊은이를 가르치는 건 즐겁다 / 노력과 근성! "할 수 있다"는 열정을 한 명이라도 많은 아이에게.
- 〈"재능"이란?〉 "짊어진 배낭 속의 금은보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대가이자 수단이지만, 과하면 재액을 부르는 업물. 없는 이들은 짓눌려 죽더라도 갈구한다" / "'독이자 약'. 그 자체에 의사는 없고 이로움과 해악은 본인과 주변 나름"(참여자는 렉스 교수로 봤다) / "'기대값', 결국 복권. '그러나' 한마디로 뒤집히는 게 이 불합리한 혼돈" / "'깜짝상자', 열기 전까지가 가장 두근거린다".
- 〈하이랭커·칠황보수 등 특수 직위에 대해〉 "경쟁과 성장을 유도하려는 의도는 이해하지만, 지나치게 '힘'만 추구해 그것을 '어떻게' 휘둘러야 하는지 모르는 풍조가 만연한 건 좋게 보기 어렵다" / **레무리아의 일반 인식: 칠황보수는 레무리아라는 나라의 중핵이자 긍지, 그 이름을 잇는 자는 배움의 터이기에 더욱 걸맞은 행보를 보여야 한다**(본인은 "글쎄") / "학생 포상을 명목으로 높으신 분들이 쿵짝쿵짝하기 위한 직위. 그래도 도움받는 녀석도, 그걸 노리고 의욕을 불태우는 녀석도 있으니 이익을 낸다면 인정해야 한다. 힘 있는 자를 구심점으로 사람이 모이는 건 옛날부터다."
- 〈교수가 된 계기〉 타인의 심리에 간섭·조정·인도하는 능력이 너서리라임 '계약수'를 찾고 그 사이를 조율하는 데 맞아 발탁됐다(너서리라임 사용자로서의 '격'은 와타시 교수가 위지만 계약이 너무 특수해 가르치기에 맞지 않는다) / 이 직위를 맡을 격과 실력을 갖추고 다른 직위를 맡지 않은 사람이 나였을 뿐이다. 마도로를 이용한 반자율형 골렘, 곧 사용자 역량과 무관하게 성능을 내는 마구 연구는 **레무리아에서 비주류**다 / 높으신 분 밑에서 보디가드 겸 잡일꾼으로 일하다 은퇴 겸 유유자적할 곳으로 옮겼다, 반쯤 낙하산이다 / 본래 어떤 섬의 무녀였으나 반쯤 쫓겨나 고민하던 중 이치류 전 회장의 권유로 왔다.
- 참여자 정리: 공명은 에딜레이드(#24), 카스가 쿄우지는 천해 교수로 확정(#26·#27), 쿠라나가는 레무리아 오라토리오 교수(#54).
### 8.4 약속세계의 관용 표현
잡담151 #952~982.
- "작가 팬텀하이브인가": 공들였지만 여러 의미로 태클을 걸어야 하는 작품.
- "이 용정병 환자야!": 드레이크도 아니면서 설화 속 드레이크에 매료돼 화법을 어설프게 흉내 내는 사람에게.
- "전 아세일럼이 아닙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무리한 요구를 하는 의뢰인에게.
- "라인하르트 황제께서는 해내셨다! 그렇다면 나도!": 비교 대상을 잘못 잡은 낭만주의 군인의 사망 플래그. 영화·문학에서 "전쟁 끝나면 고백할 거야"급이다.
- "이 알레프 같은 놈!": 최근 그라즈헤임 아카데미에서 쓰이기 시작한 모욕.
- 그 밖: "도금공자"(알레프의 별명)와 "리그자리오가 퍼뜨리는 tub 같은 존재"(렌이 알레프에게 물드는 걸 본 주변 반응, 잡담325 #622). 붕붕마루 신문은 "대전기 이전부터 발행한 유서 깊은 신문"이라 선전하는데, 초대 기자는 "네임드의 몰살을 목적으로 전설의 대장장이가 만든 사악한 병기와의 초음속 추격전 끝에 7 베히모스 격추에 한몫했다"는 허풍 자서전을 낸 사람이다(잡담262 #895). 녹서스 시대 민영지 「일간 붕붕마루」와 같은 신문이다(「녹서스 시대 단편 정리」).
## 9. 다른 자료와 다른 점
| 항목 | 이 묶음 | 다른 자료 | 정리 |
|---|---|---|---|
| 아들러의 기원 | 잡담41 #299, 잡담245 #591 | 본편 462 #311~406(2023-09) | 4.4 참조. **본편을 따른다.** 나무위키 초안은 잡담41판이다 |
| 그라즈헤임 정파 | 잡담78 #494: 황실(현 황제)·황실(황태자)·귀족·군부 | 본편 244 #839: 황실·황태자·2황자·귀족파·중립파 | **본편의 다섯 파벌을 따른다** |
| 5대 무가 | 잡담97: 코가·쿠죠·비텐부르그·(신라·난부 검토) | 잡담132 #776, 본편 279·383: 코가·키류인·쿠즈노하·나카노인·우부야시키 | **본편의 다섯을 따른다** |
| 12군단 1·2군단 명칭 | 잡담85 #819: 메피스토펠레스·튜발카인 | 「그라즈헤임 외전 정리」 5.1: "설정편엔 명칭 없음" | 설정편 완성판(잡담85)에 이미 있다. 해당 문서를 고쳤다 |
| 천해 아카데미 배 | 잡담143 #913: 사우스 = 본관·행정, 노스 = 협회 등 | 같은 스레 #963: 노스 = 수업, 사우스 = 협회 등 | 본편 187 #686이 #913과 같다. #913을 따른다 |
| 7대 비경 | 잡담84 #721: 수해의 섬, 도원의 섬 | 잡담189 #812~844 개정판: 수해의 섬, 악마의 정원, 미정 넷, 순례의 뇌운. 도원의 섬이 없다. 나무위키 초안은 개정판에 〈앞서나간 바다〉를 더한 판 | 개정판을 따른다. 도원의 섬은 미정 칸으로 남았는지 빠졌는지 알 수 없다. 〈앞서나간 바다〉의 출처는 이 묶음에 없다 |
| 바벨 계층도시 번호 | 잡담41: 생명도시 '제47'(기록도시와 중복) | 잡담43·118: 제46 생명도시 라이브즈 | 제46 |
| 데미세라프의 이명 | 잡담43 #867, 잡담80 #868: 친절도시 | 본편 275 #710(2020-10, 모브): 행복도시. 자경단 5·13은 잡담판 목록을 옮겨 친절도시 | 최신 본편을 따라 **행복도시**로 쓴다. 친절도시는 모브의 처음 표기다(「바벨 외전 정리」 4.3) |
| 계층도시 층수 | 잡담43: 평균 9~10층 | 잡담97 #822: 9~12층, 잡담276 #452: 대체로 10~12. 나무위키 초안: 10~12 | 10~12 |
| 원로회와 피아니 | 잡담61 #976: 칠황가 당주들은 대체로 사정을 눈치챘지만, 피아니가 당주인 쪽이 이득이라 묵인 | 「레무리아 외전 정리」 4장 표: "원로회와 당주들이 반(反)피아니로 결집 중" | 레무리아 외전의 문장은 얼굴을 숨긴 원로의 회유 대사에서 온 것이다. 칠황 당주들의 입장은 '묵인'이다. 해당 문서를 고쳤다 |
| 페리타니아 분가 | 잡담169 #713: 공작위 분가 스트라우스 | 「레무리아 외전 정리」: 쿠드라크(백작가), 보티건 | 공작가는 스트라우스다. 쿠드라크·보티건은 그 아래 가문이다 |
| 유적 등급 | 잡담27 #839: 규모·위험도·영향력으로 1~7등급 | 「기타 단편·설정편 정리」: "등급은 '영향력' 기준"(7급 유적 소개 #30) | 모브 원문은 셋을 모두 기준으로 든다. 7급 유적 소개는 그중 영향력을 강조한 것이다. 해당 문서를 고쳤다 |
| 그라즈헤임 군축 | 잡담84 #849: "현 국왕" | — | 그라즈헤임은 황제국이다. '현 황제'로 읽는다 |
| 밀피오레의 담당 | 잡담252 #714: 학생이 "오라토리오 실습에서" 그와 대련한 적이 있다 | 본편 10 #696·118 #582·313 #590: 그라즈헤임 "사가" 담당 교사, 대회 중 진압반 총괄 | 본편을 따른다. 잡담252는 실습 장면의 일화다. 7.3을 고쳤다(2026-10-26) |
## 10. 남은 의문
- 레무리아의 은색·금색 초대장 규칙은 동풍(키요카 어장)에게 넘겨졌다(잡담252 #161). 키요카 어장에 나왔는지 확인하지 못했다.
- 7대 비경의 나머지 넷과 〈도원의 섬〉의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 바벨 총괄이사회 13석 중 공개되지 않은 도시들의 대표는 <앵커>(미정)로 남았다(잡담41 #716).
- 7등급 유적 수. 잡담50 #893은 레무리아 안에 버밀리온 1곳, 단탈리안 3곳, 발견된 3곳(다이스)을 둔다. 같은 날 참여자 앵커로 만든 「7급 유적 소개」의 다섯 곳 가운데 단탈리안의 서가와 불멸의 수정(버밀리온)이 가문 보유분이다. 나머지 셋(하얀 유해의 광산, 낙원의 잔해, 유실자의 나라)이 '발견된 3곳'으로 보인다. 그러면 단탈리안 보유분 가운데 둘이 공개되지 않은 셈이다. 자경단 30 #29의 "레무리아 7대 유적"과도 수가 맞는다.
## 부록. 잡담판 번호와 앵커 주소
인용의 「잡담N」은 아래 앵커의 스레드다. 원문 주소는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앵커번호/레스번호`다. 날짜는 수록 범위의 첫 레스 기준이다.
| 표기 | 앵커 | 첫 레스 날짜 | 스레드 제목 |
|---|---|---|---|
| 잡담19 | 1551007922 | 2019-02-24 | 이제 슬슬 잡담을 원하는 모브 잡담판 19 |
| 잡담26 | 1552928178 | 2019-03-19 | 사실 액 좋아하는게 아닐까하는 이들의 모브 잡담판 26 |
| 잡담27 | 1553183642 | 2019-03-21 | 지원이 컨테츠일지도 모르는 모브 잡담판 27 |
| 잡담28 | 1553261263 | 2019-03-22 | 현상수배 쟁탈전이 벌어지는 모브 잡담판 28 |
| 잡담29 | 1553432088 | 2019-03-24 | 잡담판이 넓으니 가라 모브 잡담판 29 |
| 잡담30 | 1553574653 | 2019-03-26 | 머리휴먼/레어?드레이크/히피스트라토스/액키나의 모브잡담판 30 |
| 잡담31 | 1553613372 | 2019-03-29 | 정합성은 하면서 맞춰가는 모브 잡담판 31 |
| 잡담32 | 1553872918 | 2019-03-29 | 열심히 설정하지만 실제로 얼마나 쓰일지는 알수 없는 모브잡담판 32 |
| 잡담33 | 1554476615 | 2019-04-06 | 필이 왔으니까 질러버린 단편의 모브잡담판 33 |
| 잡담35 | 1554811183 | 2019-04-09 | 신&구 장인 각성에 구헤헤 하는 모브 잡담판 35 |
| 잡담36 | 1554893516 | 2019-04-10 | 장인깍기의 모브 잡담판 36 |
| 잡담37 | 1555147052 | 2019-04-16 | 보옥 10제니를 외치는 모브 잡담판 37 |
| 잡담38 | 1555770694 | 2019-04-29 | 일진일퇴로 흥미진진한 모브 잡담판 38 |
| 잡담39 | 1556677622 | 2019-05-03 | 네타가 가득한 모브 잡담판 39 |
| 잡담40 | 1557148400 | 2019-05-08 | 2차 오라오라오라 모브잡담판 40 |
| 잡담41 | 1557749545 | 2019-05-13 | 연재중에 잡담해도 괜찮은 모브 잡담판 41 |
| 잡담42 | 1558169919 | 2019-05-18 | 오랜만에 즉흥이나 해볼까하는 모브 잡담판 42 |
| 잡담43 | 1558276463 | 2019-05-21 | 2차 어장주<산다>에게 풍악을 올리는 모브 잡담판 43 |
| 잡담44 | 1558485839 | 2019-05-24 | 잡담이 연료가 되는 모브 잡담판 44 |
| 잡담45 | 1558784499 | 2019-05-26 | 오늘부터 당신도 2차창작자인 모브 잡담판 45 |
| 잡담46 | 1558874160 | 2019-05-26 | 제목정할시간없모잡판 46 |
| 잡담47 | 1558963774 | 2019-05-27 | 옆집 데키루오놈의 모브 잡담판 47 |
| 잡담48 | 1559227469 | 2019-06-01 | 채권석 복대강화의 모브잡담판 48 |
| 잡담50 | 1559745628 | 2019-06-07 | 가기전에 판은 깔아두는 모브 잡담판 50 |
| 잡담51 | 1559910495 | 2019-06-07 | 너의 나메는 무엇의 모브 잡담판 51 |
| 잡담53 | 1560206107 | 2019-06-13 | 미리 만들어두는 모브 잡담판 53 |
| 잡담54 | 1560206168 | 2019-06-14 | 만드는 김에 하나 더 모브 잡담판 54 |
| 잡담55 | 1560206227 | 2019-06-16 | 여기까지 쓰긴 할까 모브 잡담판 55 |
| 잡담57 | 1561043212 | 2019-06-21 | 복대하나로 될턱이 없는 모브 잡담판 57 |
| 잡담58 | 1561301445 | 2019-06-24 | 공명음이 울려퍼지는 모브잡담판 58 |
| 잡담59 | 1561600675 | 2019-06-27 | 게츠탈트붕괴의 모브 잡담판 59 |
| 잡담60 | 1561800255 | 2019-06-29 | 왁자지껄해서 신나는 모브 잡담판 60 |
| 잡담61 | 1562241024 | 2019-07-08 | 이 다이스가 xx를 넘으면 무언가하는 모브 잡담판 61 |
| 잡담63 | 1562941096 | 2019-07-13 | 암습 공격 1승 1패중인 모브잡담판 63 |
| 잡담65 | 1563336466 | 2019-07-18 | 구상했으니 쓰시오 모브잡담판 65 |
| 잡담66 | 1563628365 | 2019-07-22 | 지원 2차 잡담은 에너지원인 모브잡담판 66 |
| 잡담70 | 1565230488 | 2019-08-11 | 지름신 강림의 모브 잡담판 70 |
| 잡담71 | 1565792459 | 2019-08-15 | 기세로 달릴 자유가 있지만 뒷감당은 알아서인 모브잡담판 71 |
| 잡담76 | 1567940288 | 2019-09-08 | 모브생략잡담판 76 |
| 잡담77 | 1568212914 | 2019-09-12 | 지옥해방까지 앞으로 조금인 모브잡담판 77 |
| 잡담78 | 1568550234 | 2019-09-15 | 나머지 3/4를 짊어질 자는 나올것인가 모브 잡담판 78 |
| 잡담79 | 1568801268 | 2019-09-19 | 천해 여행을 개시한 모브잡담판 79 |
| 잡담80 | 1568953892 | 2019-09-21 | 밍기적하는 이들의 모브잡담판 80 |
| 잡담81 | 1569030912 | 2019-09-21 | 서로 마르그릿트에 매다는 모브잡담판 81 |
| 잡담82 | 1569117361 | 2019-09-22 | 잔재의 육신을 혼돈이 빚어내는 모브 잡담판 82 |
| 잡담83 | 1569246782 | 2019-09-23 | 하루가 무지이이인장 긴 모브 잡담판 83 |
| 잡담84 | 1569329170 | 2019-09-25 | 좋아 설정이여 탑이 되어라 모브잡담판 84 |
| 잡담85 | 1569458794 | 2019-09-27 | 잡담판인지 연재판인지 헷갈리지만 문제없는 모브 잡담판 85 |
| 잡담86 | 1569638897 | 2019-09-29 | 바란다면 앵커를 잡아라 그곳이 모든것이ry 모브 잡담판 86 |
| 잡담87 | 1569751580 | 2019-09-30 | 척수반사 런런런 모브 잡담판 87 |
| 잡담92 | 1570681700 | 2019-10-11 | CM이 재미있는 모브잡담판 92 |
| 잡담93 | 1570802884 | 2019-10-13 | 밍기적밍기적 모브 잡담판 93 |
| 잡담97 | 1572172845 | 2019-10-29 | 한적한적한 모브잡담판 97 |
| 잡담98 | 1572522625 | 2019-11-08 | 재미있는 이야기가 고픈 모브잡담판 98 |
| 잡담99 | 1573482474 | 2019-11-14 | 리얼아 시간을 다오 모브잡담판 99 |
| 잡담100 | 1573919889 | 2019-11-22 | 세자리에 도달하는 모브 잡담판 100 |
| 잡담101 | 1574332103 | 2019-11-26 | 아카데미 생활에 좌충우돌이 가득한 모브잡담판 101 |
| 잡담102 | 1574332207 | 2019-11-26 | 미리미리 쟁여두는 모브잡담판 102 |
| 잡담106 | 1575464797 | 2019-12-05 | 레무리아 재개가 신 캐릭을 불러오는 모브 잡담판 106 |
| 잡담107 | 1575623782 | 2019-12-06 | 토론도 좋지만 어장에서 앵커로 확인하는게 빠른 모브 잡담판 107 |
| 잡담109 | 1575810828 | 2019-12-09 | 평범을 외치나 어차피 평범(웃음)인 모브 잡담판 109 |
| 잡담110 | 1575969632 | 2019-12-10 | 네가 그렇게 생각하면 그런거겠지 너의 안에서는 모브 잡담판 110 |
| 잡담111 | 1575978066 | 2019-12-12 | 아버님 일하실 시간입니다 모브 잡담판 111 |
| 잡담113 | 1576230867 | 2019-12-13 | 자, 오랜 낚시가 드디어 빛을 보았다 모브 잡담판 113 |
| 잡담116 | 1576476837 | 2019-12-16 | 레무리아 재미있어 모브 잡담판 116 |
| 잡담117 | 1576582180 | 2019-12-18 | 주문하신 모브 잡담판 117입니다. |
| 잡담118 | 1576680803 | 2019-12-19 | 끼릭끼릭끼요옷 모브 잡담판 118 |
| 잡담121 | 1577020892 | 2019-12-22 | 수배서를 갱신중입니다 모브 잡담판 121 |
| 잡담122 | 1577030287 | 2019-12-23 | Q. 시간표가 문제 있습니다! A. 기세로 밀어! 모브잡담판 122 |
| 잡담126 | 1577287437 | 2019-12-28 | 급 생성을 방지하기 위해 미리 만드는 모브 잡담판 126 |
| 잡담128 | 1577618058 | 2019-12-30 | Q. 설정, 복잡하지 않습니까? A.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세요. 모브잡담판 128 |
| 잡담132 | 1577957112 | 2020-01-02 | 오라토리오가 날뛰는 모브 잡담판 132 |
| 잡담137 | 1578482981 | 2020-01-10 | 경리가 잔업 대신 목숨을 구하는 모브 잡담판 137 |
| 잡담143 | 1579384485 | 2020-01-19 | 급생성 모브 잡담판 143 |
| 잡담147 | 1579701157 | 2020-01-26 | 드레이크의 모브 잡담판 147 |
| 잡담151 | 1580654805 | 2020-02-07 | 나이트메어의 모브 잡담판 151 |
| 잡담155 | 1581367325 | 2020-02-11 | 2차에 뽕이 차오르는 모브 잡담판 155 |
| 잡담157 | 1581482381 | 2020-02-12 | 모브잡담판 157 대령입니다 |
| 잡담159 | 1581671098 | 2020-02-14 | 레무리아가 온다 모브 잡담판 159 |
| 잡담162 | 1581934867 | 2020-02-17 | 모브 잡담판 급구162 |
| 잡담166 | 1582039473 | 2020-02-20 | 멧돼지는 유영할수 있을것인가 모브 잡담판 166 |
| 잡담167 | 1582206680 | 2020-02-21 | 마검 도공이 모여드는 모브 잡담판 167 |
| 잡담169 | 1582408024 | 2020-02-25 | 커뮤를 즐기는자들의 모브 잡담판 169 |
| 잡담170 | 1582642012 | 2020-02-26 | 버밀리온의 모브 잡담판 170 |
| 잡담172 | 1582927183 | 2020-02-29 | 아인츠베른의 모브 잡담판 172 |
| 잡담179 | 1583705024 | 2020-03-09 | 앙그마르의 모브 잡담판 179 |
| 잡담182 | 1584136201 | 2020-03-14 | 드립 응수가 카운터로 돌아오는 모브 잡담판 182 |
| 잡담184 | 1584188513 | 2020-03-14 | 강한 생명력과 빠른 속도를 지닌 검은색의 모브 잡담판 184 |
| 잡담185 | 1584199194 | 2020-03-15 | 단절의 왕과 비내리는 요새의 모브 잡담판 185 |
| 잡담189 | 1584370668 | 2020-03-17 | 도금삐까: Zzzzzzz 모브잡담판 189 |
| 잡담194 | 1584879018 | 2020-03-23 | 모브모브모브판 194 |
| 잡담200 | 1585432856 | 2020-03-29 | 공지 업로드 모브 잡담판 200 |
| 잡담202 | 1585613373 | 2020-03-31 | 모브 정리 잡담판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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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214 | 1586691145 | 2020-04-12 | 마키아벨리즘 모브 잡담판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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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스타치오146 | 1596247842 | 2021-04-01 | 【단편/잡담】피스타치오의고기감자돌고래한 일상 146일째 |
- 「본편N」은 본편 N어장, 「투하소N」은 「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 지원/투하소」 N어장이다.
- 「비밀섹터16」은 게츠의 잡담판, 「피스타치오N」은 동풍의 잡담판이다. 두 곳의 인용은 비정사 2차·IF다(1편 0장).
- 링크 모음의 첫 인용(anchor 1596266065 #536, 모브의 '이스터 에그' 발언)은 파일이 없어 표에 없다.
# 전력치 일람
본편과 정사급 어장에서 **전투력이 숫자로 나온 인물**만 모았다. 이름, 출신·소속, 수치, 특성(스킬)을 적는다. 주인공 알레프는 사용자 요청에 따라 가장 최신 수치만 적었다.
**읽는 법.**
- **전력치.** 인물의 기본 전투력이다. 본편 3부(천해 내전)부터 숫자로 나오고, 5부(그라즈헤임 내전)에서 일반화됐다. 판정은 아군 전력치에 다이스와 스킬 보정을 더해 상대 수치를 넘는 식이다.
- **목표치·판정치.** 전투 판정에서 넘어야 하는 값이다. 상대 전력치에 부상·봉쇄 같은 상황 보정이 붙은 값이라, 인물 고유의 수치와 다를 수 있다. 표에는 원문 표기를 그대로 적었다.
- **그림 속 숫자.** 본편 5부의 측정·명단 레스는 숫자를 AA 그림 안에 적는 일이 많다. 말뭉치의 본문 텍스트에서 빠진 숫자는 원문 파일의 그림 줄에서 읽었다. 그림에 이름 없이 숫자만 있는 경우는 앞뒤 레스와 참여자 반응으로 주인을 정했고 【정리자 해석】으로 표시했다.
- **비정사.** IF 스토리나 실행되지 않은 루트의 수치는 따로 표시했다.
- 출처 표기는 「본편 N #레스」, 「악몽 N #레스」처럼 적는다. 같은 절 안에서는 「N #레스」로 줄였다.
---
## 1. 주인공 알레프
> ### ★ 알레프 — 전력치 **5600** (최신)
> **근거.** 【알레프의 전력치가 5600까지 상승했다!】 / 【『찰나의 긍지』가 선행으로 바뀌었다!】(본편 538 #588). 538 이후 562어장까지 새 수치는 나오지 않는다.
>
> | 항목 | 내용 |
> |---|---|
> | 출신·소속 | 휴먼. 그라즈헤임 아카데미 하이랭커. 루리(삼두) 파벌 |
> | 고정 스킬 | 『천성십무』 전력치 +1800, 10~39를 40으로 / 『숙련된 로어』 전력치 +1700, 90 이상을 크리(200)로 / 『고리 계약』 전력치 +1600, 전체 범위의 최고값 ×3(크리면 200×3) / 『찰나의 긍지』 다이스 범위 1~15(본편 509 #99). 538에서 『찰나의 긍지』가 선행으로 바뀌었다 |
> | 장비 | 강화 갑주. "전력치 7900까지라면 일격은 버틴다"(본편 505 #80) |
> | 아군 보조 | 알레스카: 다이스 범위 +10, 높은 것만 골라 판정(509 #99). 렌: 『숙련된 로어』의 크리 범위를 80 이상으로(506 #968) |
---
## 2. 본편 — 4년차 그라즈헤임 내전
### 2.1 공녀전 명단
공녀 아나스타샤와 삼두 파벌의 총력전(본편 514~533)에서 모브가 양쪽 20명씩의 전력치를 공개했다(본편 523 #600). "0000은 다이스로 세부 수치 조정"이라 적힌 칸은 뒤에 굴려 채웠다(523 #822, 524 #210 최종판). 표의 수치는 최종판이다. 출신·소속은 설정집 4권 4.9의 학생 표를 따랐다. 괄호의 숫자는 4년차 초 그라즈헤임 랭킹 순위다.
**알레프 측(삼두 파벌과 협력자).**
| 번호 | 이름 | 출신·소속 | 전력치 | 비고 |
|---|---|---|---|---|
| 1 | 알레프 | 1장 | 5400 | 이 명단 시점. 최신은 5600(1장) |
| 2 | 알레스카 | 그라즈헤임(38). 루리 파벌 | 5000 | 디폴트 5000. "다른 적성은 평범. 단, 『지극히 높은 로어 적성』과 『이질적인 마소 특성』을 보유"(500 #938). 가계약(심도 고) 상태는 5●00(500 #984, 한 자리를 가렸다) |
| 3 | 렌 (렌 헤이워드) | 스트라토스. 그라즈헤임 4학년(18). 루리 파벌 | 5200 | 2.2 |
| 4 | 유우키 (콘노 유우키) | 에인헤랴르 마인. 하이랭커. 루리 파벌 | 6500 | 2.2 |
| 5 | 네로 (네로 클라디우스) | 리그자리오. 하이랭커. 루리 파벌 | 5300 | 2.2 |
| 6 | 빅터 (빅토리아 다르그륜) | 그라즈헤임(25). 호족파에서 합류, 뒤에 잔존 호족파의 두령 | 5000 | "상위랭커와 하이랭커의 경계선. 그때의 대진운이나 컨디션에 따라 하이랭커도 될 수 있다". "전기 계열로 할 수 있는건 대체로 뭐든 가능"(500 #735). 모브는 파티 명단에서 '빅터'라 줄여 쓴다(490 #842, 491 #315) |
| 7 | 칸지 (타츠미 칸지) | 그라즈헤임(19). 호족파에서 합류 | 5000 | — |
| 8 | 쥬다이 (유우키 쥬다이) | 그라즈헤임(48). 루리 파벌 | 4600 | 굴림표 "1~3 끝없는 슬럼프 / 4~6 평범한 그라즈식 성장 / 7~9 하이랭커의 그릇 / 10 『유벨』"(523 #854) 끝에 "카드의 정령이.... 안 보여"(523 #881) |
| 9 | 류카 | 고용 인원(아시나 겐이치로·캬루와 함께) | 4900 | 굴림표 "1~4 지휘가 메인 / 4~8 그라즈 식 지휘관 / 9~10 『서머너』"(523 #918) 끝에 "이게 그라즈헤임 식인가. 터득했어"(523 #959) |
| 10 | 메샤 | 엑스마키나(15). 루리 파벌 | 4600 | 쥬다이·토카와 함께 12군단장을 1대1 3연전으로 꺾었다(531) |
| 11 | 앨리스 신서시스서티 | 주신교 과격파 수장, 법황 후보. 【금】 계승자 | 7300 | 2.2 |
| 12 | 유우나 | 그라즈헤임 학생 | 4800 | "상위랭커 클래스. 튼튼하고 빠르고 강한, 근접전에서 갖출 소양을 전부 갖추고 있다"(500 #628) |
| 13 | 메이젤 (아기 메이젤, 아오카라스) | 하이랭커. 천해 삼대장. 「청」의 후계자 | 5600 | "딱히 특별한 이벤트가 없어도 경험만 쌓으면 계속 올라갈 예정"(500 #796) |
| 14 | 아스나 | 그라즈헤임(24). 아오카라스 파벌 | 4600 | — |
| 15 | 소마 (소마 시크잘) | 그라즈헤임(43). 아오카라스 파벌 | 4500 | 공녀전 도중 4600이 됐다(526 #856). 5전역에서 앙쥬 미스루기를 죽였다(525 #819) |
| 16 | 사스케 (우치하 사스케) | 그라즈헤임(50). 아오카라스 파벌 | 4400 | — |
| 17 | 아오바 | 아오카라스 파벌 | 4400 | — |
| 18 |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앨리스 M 하이드리히) | 그라즈헤임(34). 첩실 소생 황녀 | 4800 | 굴림표 "1~3 식물 같은 조용한 삶 / 4~6 환경:호족파 적응 경험치 / 7~9 금발 / 10 『사자의 피』"(524 #8) 끝에 "뭐 범재는 이런거지"(524 #29) |
| 19 | 키타야마 시즈쿠 (버스선배) | 학생회 5석. 호족파에서 삼두 파벌 쪽으로 | 5000 | 굴림표 "…7~9 저격도 늘었다 / 10 『라스트 학생회』"(524 #74) 끝에 "『그거』랑 싸운 경험에 비하면………!"(524 #106) |
| 20 | 토카 봄버 (야토가미 토카) | 그라즈헤임(88). 루리 파벌 | 4800 | "내구전인 상황 감안"(524 #194). 봄버모드를 처음 익혔을 때는 "4800~5800(초격 한정)"이었다(466 #617) |
**공녀 측(황태자 잔당과 2·7·8·12군단).** 2군단은 2황자 측이었다가 군단장 제투아가 공녀 측에 합류하며 넘어왔다(본편 514 #196·#270, 사용자 설명 2026-10-26, 설정집 4권 4.8).
| 번호 | 이름 | 출신·소속 | 전력치 | 비고 |
|---|---|---|---|---|
| 1 | 아나스타샤 (아나스타샤 로마노바 니콜라예브나) | 공국의 공녀. 하이랭커. 에딜레이드 마인 | ???? | 명단에서는 가렸다. 전투에서 7000(2.2) |
| 2 | 8군단장 리제롯테 베르크마이스터 | 그라즈헤임 8군단(마도) 군단장. 명단 표기는 군단 칭호를 딴 '8군단장 말레우스'(마레우스 마레피카름) | 5800 | 2.3 |
| 3 | 12군단장 네지킬 | 그라즈헤임 12군단(형벌부대) 군단장. 명단 표기는 군단 칭호를 딴 '12군단장 흐로즈비트닐' | 5800 | 공녀전에서 메샤·쥬다이·토카에게 1대1 3연전으로 졌다(531) |
| 4 | 7군단장 타케이 히사 | 드레이크. 그라즈헤임 7군단(기갑) 군단장. 명단 표기는 군단 칭호를 딴 '7군단장 괴츠 폰 베를리힝엔' | 8000 | 명단 최고치. "7군단은 군단장인 히사가 괴물일뿐"이다(531 #371). 3전역에서 "3T 복귀"로 다시 나온다(526 #957) |
| 5 | 바게스트 | 하이랭커. 황태자파 | 5200 | — |
| 6 | 블랙 록 슈터 (쿠로이) | 하이랭커. 황태자파 객장 | 5400 | 다이스로 정했다(523 #822) |
| 7 | 헬카이저 | 그라즈헤임(16) | 5000 | 앨리스에게 리타이어(526 #36) |
| 8 | 리자 에스테렐라 | 그라즈헤임(31) | 5200 | 다이스로 정했다(523 #822). 2전역에서 콘노 유우키에게 순살됐다(524 #929) |
| 9 | 다나카 간다무 | 드레이크(14) | 5200 | — |
| 10 | 노소기 렌 | 가스트레아(22) | 4600 | — |
| 11 | 칸자키 란코 | 그라즈헤임 랭커 | 5600 | — |
| 12 | 츠나시 타쿠토 | 그라즈헤임(66) | 4400 | — |
| 13 | 암스트롱 (알렉스 암스트롱) | 그라즈헤임(28) | 4400 | — |
| 14 | 파이즈 | 그라즈헤임(100) | 4400 | — |
| 15 | 메리(스카디) (메리 스튜어드) | 그라즈헤임(44) | 4800 | 다이스로 정했다(523 #822) |
| 16 | 앙쥬 이스루기 (앙쥬 미스루기) | 그라즈헤임(29) | 4400 | 5전역에서 소마 시크잘에게 죽었다(525 #819) |
| 17~20 | 8·12·7·2군단 최정예 | 각 군단 | 4000 | — |
- 앞서 마인전 원정 때의 영입표도 수치를 적는다(본편 489 #140·#173·#249). 상위조는 유우키 6000, 아오카라스 5600, 네로 클라디우스 5200, 빅토리아 다르그륜·타츠미 칸지·카마도 탄지로 각 5000이다. 중위조는 유우나·아스나 4800, 쥬다이 4600, 소마·사스케·아오바·류카·메샤 각 4400, 시즈쿠·혼다(혼다 후타요) 4200, 카루(캬루)/겐이치로 3000(영입 시 성장 가챠)이다. 토카·엘레나·하지메·아스카는 "비전투, 혹은 ?????범위"다. 공녀전 명단과 견주면 한 달 사이의 성장이 보인다.
### 2.2 주요 인물의 수치와 특성
| 이름 | 출신·소속 | 수치 | 특성 | 근거 |
|---|---|---|---|---|
| 콘노 유우키 | 에인헤랴르 마인. 하이랭커. 루리 파벌 | 5000 → 6000 → 6500 | 알레프와의 대결에서 5000(본편 463 #477), 6000(464 #160), 「활동」 5500(506 #898), 「창조」 6500(508 #523)으로 나온다. 「창조」는 일격 한정 전력치 7000이다(508 #942). 스킬은 『한계돌파+제 5비적』(60 이하 다이스 무효), 『절검(극)』, 『영웅의 생애』(자기 전력치 저하 무효), 『반고번』(전력치 +500), 『혈정기』다(509 #99). 이제르론 공방의 엔비전에서는 그림에 5000, 이어 6000이 떠 참여자들이 "메어리까지 넘어섰어"라고 반응했다(438 #856·#868, 반응은 #873)【정리자 해석】 | 463~509, 438 |
| 앨리스 신서시스서티 | 주신교 과격파 수장, 법황 후보. 【금】 계승자 | 6500~7300 | 『공의』(3비적 사정거리 소멸), 『3비적』(같은 3비적 사용자끼리 힘을 공유, 응원하는 신도에게서도 힘을 받는다), 『뜻은 몸이 아닌 혼에 있나니』, 『금 10%』. "힘이 요동쳐 정확한 측정이 어렵다"(519 #317). 전투 중 7000→6700(519 #686), 6700→6800(520 #17), 6800→6700(520 #365), 6700→7200(520 #580), 7200→7100(521 #32), 7100→6800(521 #601)으로 오르내렸다. 공녀전 명단 7300. 앞선 위험도 평가는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주신교 과격파 / 추정 전력치: 5000"이었다(485 #403) | 519~521, 485 |
| 아나스타샤 공녀 | 공국의 공녀. 에딜레이드 마인. 공녀 세력의 수장 | 7000 | 『열반적정:종곡』(상대 최종값을 1/n, n은 계속 오른다), 『영원 마인』, 『지휘관 B』(휘하 아군 수로 "실제 전력치" 보정), 『카리스마 A-』, 『데몬즈엑기스』(생체기능으로서의 빙결)(533 #903). 앞선 평가는 "추정 전력치: 5600(최소치)", "전투시 파벌내의 거의 모든 전력 기용 필수"(485 #200) | 533, 485 |
| 렌 헤이워드 | 스트라토스. 4학년. 루리 파벌. 안에 『황철』 마인이 깃들었다 | 기본 5000 / 성창 버프 5200 / 원왕 발동중 5800(추정) | "스톡에 따라 전투력 버프가 심하지만, 어느것이든 소모형인게 단점." 성창 효과 발동 시 마소총량이 줄지만 "마인 특유의 깡 버프로 메꾸고 있다"(500 #704). 적으로 만난 「마인 렌」은 다이스 5000~5300이었다. 『상처투성이 사자』(이긴 뒤 상대 스킬 카피), 『○○마인』(현재 『활동』 위계), 『올라운더 적성』, 『사고가속』, 『A 오염』(486 #139). 공녀전 명단 5200 | 500, 486 |
| 네로 클라디우스 | 리그자리오. 하이랭커 | 5300 | 서번트의 몸이라는 특성을 살려 「자신의 스테이터스를 리셋후 재분배」한다. "가끔 기세를 타면 스테이터스 뿐만 아니라 스킬도 재분배한다"(500 #539, 융융 해제 상태). 앙그마르 편에서 『땅의 극한(열화판)』을 익혀 기초 전력치가 5200→5300이 되고 방어전 한정 5800이 됐다(492 #742). 같은 설명이 500 #512에 '알레프' 이름으로 먼저 올라왔고, #539에서 「네로(융융 해제)」로 다시 올라왔다. 참여자들은 융융의 장난으로 읽었다 | 492, 500 |
| 미도리야 이즈쿠 | 휴먼. 하이랭커. 이사장파 | 5600 → 5000 | 『금』(근접 타입 상대 기초 전력치 +2000, 1d10이 1이면 판정 +10000), 『계승자의 노력』, 『쌓아온 궁리』, 『역십자 침식(중)』(전력치 4600 이하를 전장에서 이탈), 『원왕 침식(약)』, 『플라우로스의 불꽃』(480 #805). 두 번째 판정에서는 5000, 『혼탁한 금』(1d10이 1이면 전력치 10000)이 된다(480 #868) | 480 |
| 라인하르트 (황태자) | 그라즈헤임 1황자 | 8000(그라즈헤임 전성기 기준) | "본질은 『전사』가 아니라 『장군』". 휘하 군세가 많고 질이 높을수록 자신과 군세가 함께 강해진다(500 #842). "집단에 소속되지 않고 부하도 없는 상태라면 4~5000 정도"(500 #884) | 500 |
| 융융 | 앙그마르 마술사왕의 아들, 생명의 이모탈 | 6000(생전, 이모탈 보정 제외) | 서번트라 마소를 전적으로 소환자에게 의존하고, 소환자가 당하면 함께 당한다. 측정 그림은 '??????'로 가렸다(500 #592) | 500 |
| 메르시 | 알레프 쪽 인물(515 #49의 파벌 명단에 든다). 행정을 맡는다 | 500 | "마인의 깡 스펙이 아니라면 100". "다만 행정/지략가로서는 B+급"(500 #655) | 500 |
| 미부 소지로 | "그냥 용병". 검사 젠가 존볼트의 라이벌 | 7000 | 대리전 마지막 팀전에 황태자 측으로 나왔다(468 #734·#819). 참여자들은 "바로크급"이라 반응했다 | 468 |
| 밀피오레 | 그라즈헤임 가스트레아 교수 | 6800【정리자 해석】 | 이름 없이 그림에 6800만 뜬다(479 #118). 미도리야전에 밀피의 도움을 청한 직후이고, 참여자들이 "밀피 쌤!!! 무지 강해", "바로크 직전의 괴물!"이라 반응해 밀피오레의 수치로 읽었다 | 479 |
| 디에고 브란도 (Bi) | 아말감 그라즈헤임 방면 톱 | 5200 | 「디에고」 ⇒ 「앙그마르의 달에 미친 디에고」로 변한 상태(490 #787). 앙그마르 편에서 다시 맞섰을 때의 판정 표기는 "VS 잡몹의 운명을 넘지 못한자", 최종값 5200이다. 알레프에게 한 턴 만에 베여 죽었다(493 #853~#937, 494 #38) | 490, 493 |
| 라스티아라 | 이제르론의 마인. 『백색마인』(형성 위계) | 최종 목표치 5600 | 『소금 기둥』(자기 전력치+2000 이하인 상대를 즉사, 알레스카가 봉인), 『백색마인』(영혼을 흡수할수록 전력치·위계 상승), 『이제르론의 수호자』(군부 공격으로 봉인), 『검의 재능』, 『부활의 돌』(459 #478·#529) | 459 |
| 사이바스터 (에르네스티 탑승) | 마장기신. 에르네스티 에체바르리아가 탔다 | 기본 8600 → 최종 목표치 5200 | 『질풍』의 기신(아오카라스가 봉쇄), 가디언 군세(기습·잠입조가 봉쇄), 『탐구마인』(재구성 에러로 정지), 『지배』의 기신, 풍람의 방벽(세하테노 하루키요가 무효화)(456 #89) | 456 |
**앙그마르 편의 이모탈(서번트 재소환).** 모두 『이모탈』(죽일 수 없다, 전력치 +2000)을 갖지만, 방어전이라 이모탈 보정이 무효였다(본편 492~493). 이모탈의 출신은 「신화시대 단편 정리」를 따른다.
| 이모탈 | 출신 | 기본값 | 최종값 | 특성 | 근거 |
|---|---|---|---|---|---|
| 캐시 (땅) | 대지·연금의 이모탈, 금고지기 | 4500 | 4500 | 『땅』의 극한(방어 측일 때 +1500), 『완성형 상인』 | 492 #615 |
| 야마히메 (식물) | 기계종에게 멸망한 고대국의 현인신 | 5000 | 5000 | 『식물』의 극한(전력치 4000 이하 적의 스킬 무효), 『영락한 신』(상대가 종교인이면 -2000) | 492 #852 |
| Dr (물) | 나이트메어. 마술사사냥꾼 | 5000 | 5500 | 『물』의 극한(적 1인당 +100, 최대 1500), 『사냥 기술』 | 492 #953 |
| 토라 (번개) | 가스트레아(단편의 샤가쿠사) | 5000 | 6500 | 『번개』의 극한(공격 측일 때 +1500), 『섬멸자』 | 493 #87 |
| 곽청아 (바람) | 스트라토스 | 4500 | 4500 | 『바람』의 극한(비행·저격 능력 없는 상대는 전력치 절반), 『우아한 춤사위』(남성 상대 -1000) | 493 #192 |
| 러브머신 (불) | 휴먼(단편의 러브맨) | 6000 | 6000 | 『불』의 극한(자기 전력치가 변하지 않는다), 『범재의 노력』 | 493 #607 |
### 2.3 대리전 최종전의 수치 【정리자 해석】
대리전 7전(팀전)은 「리제롯테(8군단장) & 미부 소지로 & 테카맨」 대 「클레만티느(4군단장) & 무구루마 켄세이 & 쿠가 유마」다(본편 468 #646). 468 #793의 그림에 이름 없이 『5800』『5800』『5200』『5200』『5400』이 나란히 뜬다. 소개 순서(#696 두 군단장, #702 두 하이랭커, #716 무구루마)와 "두 멤버가 호각"(#754), 참여자 반응("5400이 약한건 아닌데", "군단장급이 5000대 후반")으로 다음처럼 읽었다. 8군단장의 5800은 공녀전 명단(2.1)과도 맞는다.
| 이름 | 출신·소속 | 전력치 |
|---|---|---|
| 8군단장 리제롯테 베르크마이스터 (칭호 마레우스 마레피카름) | 마도부대의 톱 | 5800 |
| 4군단장 클레만티느 (칭호 카지클 베이) | 보병부대의 톱. 내전 중 콘노 유우키에게 죽었다(496 #907~497 #41) | 5800 |
| 테카맨 | 전 하이랭커(졸업) | 5200 |
| 쿠가 유마 | 현 하이랭커급(재학, 60) | 5200 |
| 무구루마 켄세이 | 11군단 특수 강화 실험부대 「바이저드」. "순수 전투력이라면 11군단장을 뛰어넘는다"(#716) | 5400 |
| 미부 소지로 | 그냥 용병 | 7000(#819, 이름과 함께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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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본편 — 3년차 천해 내전
| 이름 | 출신·소속 | 수치 | 특성 | 근거 |
|---|---|---|---|---|
| 크톨리 노타 세니오리스 | 용신교단(사제 파벌, 대전사). 리벨리온의 외부 협력자 | 전력치 6500 | 『메탈노바: 기프티드 페르세우스』(온갖 도구 사용 적성), 『하르페』(????), 『키비시스』(아공간), 『탈라리아』(비행), 『아이기스』(일정 이하 데미지 반사), 『퀴네에』(주변 아군 은신), 『용신교단 신도』(적 수에 의한 보정 감소)(본편 365 #147). 엔무의 이도류까지 쥐면 "전력치가 단독으로 7000쯤 된다"는 가정이 붙었다(368 #225) | 365, 368 |
| 크톨리와 세 용 | 위와 같음 | 목표치 6500 + 4500 + 4500 + 5000 | 《공폭룡 드레드노트》 +4500, 《산음룡 로아 아 루아》 +4500, 《주익룡 포말하우트》 +5000. "전투가 아닌, 『전쟁』"이다(375 #800·#825) | 375 |
| 설도 엔무 | 흑의 기사단. 리벨리온 선봉장, 설도 사용자 | 목표치 5000(『중상』 -2500) | 호위대 10인과 협회 쪽 보정을 받으며 싸웠다. 이어진 판정은 목표치 3000(『중상』 -2500)이다(364 #236·#327) | 364 |
| 아카우마 (시마즈 토요히사) | 에인헤랴르. 천해 삼대장, 리벨리온으로 전향 | 목표치 5800 | 알레프 측의 마소가 바닥나 판정 불요 패였다(371 #138) | 371 |
| 아오자메 (레급) | 전 삼대장. 리벨리온 함대 | 지상 목표치 5500 / 전력치 6500 | 「레급(지상)」 목표치 5500(379 #324). 『【넓은 바다를 어디까지라도 헤쳐나갈 힘을】』, 『【할명도: 익도 야】』를 꺼낸 뒤 『전력치: 6500』(379 #856) | 379 |
| 바로크 | 리벨리온. 『섭리의 부정자』 | 목표치 7000 | 『섭리의 부정자』(정신 스킬 면역, 고통으로 움직임이 막히지 않는다), 『이단의 육체』(마소 제어와 무관하게 신체 기능으로 마소 사용), 『왜곡의 흑익』(저주에 가까운 카리스마)(386 #215) | 386 |
| 제로 (길베르트 하베스) | 리벨리온 수장 | 목표치 5000 → 5160 | 알레프와의 일대일. 【아직이다!】(한계를 넘은 정신력, 전력치 +10·+30·+50·+70)로 목표치가 계속 올랐다. "적이 계속해서 강해지고 있다"(388 #411·#973). 전투 뒤 마수 《전염하는 날개무리》(백야)로 변했다(5권 3.10) | 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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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악몽 어장
| 이름 | 출신·소속 | 수치 | 특성 | 근거 |
|---|---|---|---|---|
| 리브 | 리그자리오 영주 『치천연후』(No.6, 권능 『치천접속』) | 판정치 10000 | 『치천연후 Regina Seraphim』, 『치천접속』의 관측·열람(모두 접근 거부로 표시), 『계약 : ■■■■■■■』(모든 ■■ 능력 사용), 『전뇌중첩영역 - 가람의 바다』(영주급이 모든 권한을 쓰는 심도, 리그자리오 본체 공격 가능), 『종족 : 리그자리오』 | 악몽 65 #397, 본편 417 #373 |
| 쓰레쉬 | 복낙원의 악마 | 판정치 10000 | 『레벨 스케일링』(자기 판정치가 "상대의 판정치 +100", 상대 스킬 하나 사용), 『밸런스 스케일링』(상대 수만큼 판정치 추가).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2장 | 62 #825 |
| 마물왕 케이브리스 (애니머스 재현) | 마물왕. 연대기의 마물왕동란과 이어진다 | 목표치 9000 | "재현된 여파로 전투력이 감소하고 있다". 『창단노왕』이 권능을 휘둘러 【어떤 장비도 사용할 수 없다】(28 #896~#897). 애니머스에서 "케이브리스"로 나왔다(35 #471·#482) | 28, 35 |
| 뇌횡 | 로아나프라 치안 유지 외부인력(60 #966). "도성의 이름을 걸고" 장담하는 검객(61 #74) | 판정치 7000 / 목표치 7500 | 『천성십무 : 도』(상대 다이스 상한 -10), 『무인의 긍지』, 『레거시 웨폰 : 천퇴성도』(엘리시온의 유물 병기), 『맹호표탄』(전력치 +500), 『호표탄』(65 #332). 꿈속의 저주 『Deny it: 열검 쿠사나기』를 받으면 판정치 7000을 "하루아침에 잃게 된다"(63 #47·#54) | 63, 65 |
| 오공 블랙 | 로아나프라 치안 유지 외부인력 | 판정치 6800~7300 | 『기공 무투술』(전력치를 원하는 수치로 위장), 『자유인』(상대 기본 전력치가 500/1000/1500 이상 낮으면 스킬 1/2/3개 무효), 『순간이동』, 『계왕권』(+500, 사용 후 사망 위험), 『선두』(천해산 회복 수단, 잔량 10)(65 #903). 같은 어장 #365에서는 '73…'에서 원문이 잘렸다 | 65 |
| 노이트라 질가 | 로아나프라 "하얀 옷의 치안대"(64 #70) | 판정치 6400 | 『최강(最剛)』(전력치 저하 스킬 3개 무효), 『사가 : 괴 - 육완』, 『절망의 형태』(전력치 4400 이하를 전투 불능), 『레스렉시온 - 산타 테레사』(65 #365) | 65 |
| 안젤라 | 『라브라토리움』. 워프열차 사건의 "메리 서머스 역, 두 번째 플랫폼"에서 맞선다(47 #725) | 목표치 4000 | 『엑스마키나식 기계학습』(한 번 쓴 답을 다시 쓰면 무효), 『새로히 기록되는 것들』(발동마다 목표치 +1000), 『관람 시간 엄수』. 플레이어가 기믹을 먼저 맞혀 나머지는 작동하지 않았다는 후일담이다(47 #741) | 47 |
| 【비정사】 하야카와 료코 | 『밤을 거느린 자』 | 전력치 8000 | 첫~다섯 번째 밤의 능력과 『용신교단 신도』, 『■■■■의 밤』(광기 부여, 시야 내 술식 파괴)(20 #741). **IF 스토리**("10년 전, 죽지 않았더라면", 20 #668)다. 작가는 "IF에서 나온 설정은 깊이 받아들이지 말아주세요"라 했고, 전력치가 높은 것은 "저 안에 몇번째 밤 5명이 들어있어서"라 했다(20 #775·#784) | 20 |
| 【비정사】 『짊어진 자』 | — | 목표치 6000 | 회색 조각이 7개 이상이었다면 들어갔을 루트의 예시로 보여 준 것이다(20 #68·#76) | 20 |
- 하얀 조각 3개 이벤트의 조건에 "전력치 "?0000" 이상을 조우"가 있다(56 #916). 만 단위 존재를 상정한 조건이지만 인물은 나오지 않는다.
## 5. 자경단·키요카 어장
| 이름 | 출신·소속 | 수치 | 특성 | 근거 |
|---|---|---|---|---|
| 시간검 카이로스기오사 | "칼형태의 악마. 대따 큰거. 전설의 기오사 시리즈"(자경단 48 #530) | 판정치 7500 | 처음엔 『????』였다(48 #546). 보스전 기믹 넷: 지정 숫자가 「분」에 들어가면 관련 다이스·앵커 무시, 하이·로우 선언을 틀리면 다이스 무효(어장주에게도 적용), 다이스 값에서 「초」만큼 뺄 수 있음, 1번으로 무시된 앵커 배제(48 #554·#832, 49 #69·#296) | 자경단 48~49 |
| 썬더버드의 그림자 | 불사룡의 영역에서 넘어온 그림자 | 4000 | 키요카 측은 『슈베게린의 비전』(+1500), 『슈베게린류 마법검』(+500), 『지휘Lv.2』(최대 +2000), 『청옥융합 - 단죄』(+2000)와 동료 지원으로 맞섰다 | 키요카 61 #889~#906 |
| 샐러맨더의 그림자 | 같음 | 4200 | — | 키요카 62 #195 |
| 코카트리스의 그림자 | 같음 | 4000 | — | 키요카 62 #438 |
| 문을 연 자들의 그림자 | 【저쪽 영역에서 문을 열고 길을 내던 자들의 그림자】(61 #260) | 5200 | 수치 아래 키요카 측 술식(『마하라기다인』, 『인디그네이션』 등)이 이어진다. "깜빡하고 표시 전에 치워버린 전력치 비교 데이터"라는 덧말이 붙었다 | 키요카 62 #716 |
- 키요카 본인의 기본 전력치는 나오지 않고 스킬 보정치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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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참고 — 기준선과 다른 단위의 수치
**기준선.** 모브의 측정 레스가 매기는 등급이다.
| 수치 | 무엇의 기준인가 | 근거 |
|---|---|---|
| 4800 | "상위랭커 클래스"(유우나) | 본편 500 #628 |
| 5000 | "상위랭커와 하이랭커의 경계선"(빅토리아) | 500 #735 |
| 5800 | 그라즈헤임 군단장(8군단장 리제롯테, 12군단장 네지킬) | 523 #600 |
| 7800 | 대전기의 중급 마인. "거기에서 한발 못미치는 수준" | 496 #145·#189 |
| 8000 | 레무리아 에베르바인·페리타니아 "두 가문의 『평균적인』 가주 레벨". 이 두 가문 가주가 레무리아 최강자로 취급된다 | 496 #167·#173 |
| 8000 | 그라즈헤임 7군단장 타케이 히사, 전성기의 라인하르트 | 523 #600, 500 #842 |
**4년차 초 랭킹전의 활약도 판정(본편 395).** 파벌별 활약도를 "고정치 + 다이스"로 굴렸다. 전력치라는 말은 쓰지 않았지만 같은 단위로 보인다【추정】.
- 주인공 파벌: 알레프 4000+(-500~1400), 렌 4000+(-300~1200), 유우키 4700+(1~100), 알레스카 3000+(0~1800), 쥬다이 4000+(0~600), 네로 4000+(0~400), 메샤 4200(395 #426).
- 번외: 츠바쿠로 유메 5300+(-300~500), 류카 4000+(0~400), 캬루 2500+(0~500), 겐붕 1000~2000(395 #469).
- 황태자 파벌: 아나스타샤 5000+(1~400), 에르네스티·블랙 록 슈터 5000+(1~200), 이름 가린 둘 4500+(1~500), 상위 랭커진 4000+(1~800), 하위 랭커진 3000+(1~800), 일반 전력 1~3000(395 #294·#527). 결과로 이사장 파벌의 리나 인버스 5146, 쿠가 유마 5031 등이 나온다(395 #527).
**세력 단위.** 레무리아 공방에서는 세력 전체의 전력을 수치로 다뤘다. 「레무리아: 기초전력 5000」이 아인낫슈의 마소 강탈로 -3000이 되어 현재 2000, 아인낫슈(기초) 500, 망집의 깃발(용병) 200이다(본편 235 #698~#700). 개인 전력치와 같은 척도인지는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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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읽을 때 주의
- **같은 인물의 다른 수치.** 수치는 시점과 상황에 따라 바뀐다. 성장(알레프 5400→5600, 소마 4500→4600), 상태(렌의 성창·원왕, 토카의 초격 한정, 네로의 방어전 한정), 전투 중 변동(앨리스, 제로)이 있다. 2차 창작에서는 시점을 정하고 그때의 수치를 쓰는 편이 안전하다.
- **목표치는 인물 수치가 아닐 수 있다.** 엔무의 『중상』 -2500이나 사이바스터의 봉쇄처럼, 목표치에는 그 판의 상황이 들어간다.
- **위장.** 오공 블랙은 『기공 무투술』로 전력치를 원하는 수치로 위장할 수 있다(악몽 65 #903).
- **비교의 한계.** 측정 레스를 두고 "적 아군 기준이 좀 다르긴 하구나"라는 참여자 말이 있듯이(본편 500 #717, 참여자), 적으로 나올 때와 아군 측정 때의 수치가 바로 비교되지 않을 수 있다. 모브가 이를 확정한 적은 없다.
## 8. 근거 문서
- 「설정집 4 — 국가와 지리」 4.9(그라즈헤임 내전 학생 생사)
- 「설정집 5 — 종교·조직·제도·문화」 3.10(리벨리온)
- 「신화시대 단편 정리」(이모탈)
-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쓰레쉬)
-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디에고, 크톨리)
본편과 정사급 어장에서 **전투력이 숫자로 나온 인물**만 모았다. 이름, 출신·소속, 수치, 특성(스킬)을 적는다. 주인공 알레프는 사용자 요청에 따라 가장 최신 수치만 적었다.
**읽는 법.**
- **전력치.** 인물의 기본 전투력이다. 본편 3부(천해 내전)부터 숫자로 나오고, 5부(그라즈헤임 내전)에서 일반화됐다. 판정은 아군 전력치에 다이스와 스킬 보정을 더해 상대 수치를 넘는 식이다.
- **목표치·판정치.** 전투 판정에서 넘어야 하는 값이다. 상대 전력치에 부상·봉쇄 같은 상황 보정이 붙은 값이라, 인물 고유의 수치와 다를 수 있다. 표에는 원문 표기를 그대로 적었다.
- **그림 속 숫자.** 본편 5부의 측정·명단 레스는 숫자를 AA 그림 안에 적는 일이 많다. 말뭉치의 본문 텍스트에서 빠진 숫자는 원문 파일의 그림 줄에서 읽었다. 그림에 이름 없이 숫자만 있는 경우는 앞뒤 레스와 참여자 반응으로 주인을 정했고 【정리자 해석】으로 표시했다.
- **비정사.** IF 스토리나 실행되지 않은 루트의 수치는 따로 표시했다.
- 출처 표기는 「본편 N #레스」, 「악몽 N #레스」처럼 적는다. 같은 절 안에서는 「N #레스」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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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인공 알레프
> ### ★ 알레프 — 전력치 **5600** (최신)
> **근거.** 【알레프의 전력치가 5600까지 상승했다!】 / 【『찰나의 긍지』가 선행으로 바뀌었다!】(본편 538 #588). 538 이후 562어장까지 새 수치는 나오지 않는다.
>
> | 항목 | 내용 |
> |---|---|
> | 출신·소속 | 휴먼. 그라즈헤임 아카데미 하이랭커. 루리(삼두) 파벌 |
> | 고정 스킬 | 『천성십무』 전력치 +1800, 10~39를 40으로 / 『숙련된 로어』 전력치 +1700, 90 이상을 크리(200)로 / 『고리 계약』 전력치 +1600, 전체 범위의 최고값 ×3(크리면 200×3) / 『찰나의 긍지』 다이스 범위 1~15(본편 509 #99). 538에서 『찰나의 긍지』가 선행으로 바뀌었다 |
> | 장비 | 강화 갑주. "전력치 7900까지라면 일격은 버틴다"(본편 505 #80) |
> | 아군 보조 | 알레스카: 다이스 범위 +10, 높은 것만 골라 판정(509 #99). 렌: 『숙련된 로어』의 크리 범위를 80 이상으로(506 #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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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본편 — 4년차 그라즈헤임 내전
### 2.1 공녀전 명단
공녀 아나스타샤와 삼두 파벌의 총력전(본편 514~533)에서 모브가 양쪽 20명씩의 전력치를 공개했다(본편 523 #600). "0000은 다이스로 세부 수치 조정"이라 적힌 칸은 뒤에 굴려 채웠다(523 #822, 524 #210 최종판). 표의 수치는 최종판이다. 출신·소속은 설정집 4권 4.9의 학생 표를 따랐다. 괄호의 숫자는 4년차 초 그라즈헤임 랭킹 순위다.
**알레프 측(삼두 파벌과 협력자).**
| 번호 | 이름 | 출신·소속 | 전력치 | 비고 |
|---|---|---|---|---|
| 1 | 알레프 | 1장 | 5400 | 이 명단 시점. 최신은 5600(1장) |
| 2 | 알레스카 | 그라즈헤임(38). 루리 파벌 | 5000 | 디폴트 5000. "다른 적성은 평범. 단, 『지극히 높은 로어 적성』과 『이질적인 마소 특성』을 보유"(500 #938). 가계약(심도 고) 상태는 5●00(500 #984, 한 자리를 가렸다) |
| 3 | 렌 (렌 헤이워드) | 스트라토스. 그라즈헤임 4학년(18). 루리 파벌 | 5200 | 2.2 |
| 4 | 유우키 (콘노 유우키) | 에인헤랴르 마인. 하이랭커. 루리 파벌 | 6500 | 2.2 |
| 5 | 네로 (네로 클라디우스) | 리그자리오. 하이랭커. 루리 파벌 | 5300 | 2.2 |
| 6 | 빅터 (빅토리아 다르그륜) | 그라즈헤임(25). 호족파에서 합류, 뒤에 잔존 호족파의 두령 | 5000 | "상위랭커와 하이랭커의 경계선. 그때의 대진운이나 컨디션에 따라 하이랭커도 될 수 있다". "전기 계열로 할 수 있는건 대체로 뭐든 가능"(500 #735). 모브는 파티 명단에서 '빅터'라 줄여 쓴다(490 #842, 491 #315) |
| 7 | 칸지 (타츠미 칸지) | 그라즈헤임(19). 호족파에서 합류 | 5000 | — |
| 8 | 쥬다이 (유우키 쥬다이) | 그라즈헤임(48). 루리 파벌 | 4600 | 굴림표 "1~3 끝없는 슬럼프 / 4~6 평범한 그라즈식 성장 / 7~9 하이랭커의 그릇 / 10 『유벨』"(523 #854) 끝에 "카드의 정령이.... 안 보여"(523 #881) |
| 9 | 류카 | 고용 인원(아시나 겐이치로·캬루와 함께) | 4900 | 굴림표 "1~4 지휘가 메인 / 4~8 그라즈 식 지휘관 / 9~10 『서머너』"(523 #918) 끝에 "이게 그라즈헤임 식인가. 터득했어"(523 #959) |
| 10 | 메샤 | 엑스마키나(15). 루리 파벌 | 4600 | 쥬다이·토카와 함께 12군단장을 1대1 3연전으로 꺾었다(531) |
| 11 | 앨리스 신서시스서티 | 주신교 과격파 수장, 법황 후보. 【금】 계승자 | 7300 | 2.2 |
| 12 | 유우나 | 그라즈헤임 학생 | 4800 | "상위랭커 클래스. 튼튼하고 빠르고 강한, 근접전에서 갖출 소양을 전부 갖추고 있다"(500 #628) |
| 13 | 메이젤 (아기 메이젤, 아오카라스) | 하이랭커. 천해 삼대장. 「청」의 후계자 | 5600 | "딱히 특별한 이벤트가 없어도 경험만 쌓으면 계속 올라갈 예정"(500 #796) |
| 14 | 아스나 | 그라즈헤임(24). 아오카라스 파벌 | 4600 | — |
| 15 | 소마 (소마 시크잘) | 그라즈헤임(43). 아오카라스 파벌 | 4500 | 공녀전 도중 4600이 됐다(526 #856). 5전역에서 앙쥬 미스루기를 죽였다(525 #819) |
| 16 | 사스케 (우치하 사스케) | 그라즈헤임(50). 아오카라스 파벌 | 4400 | — |
| 17 | 아오바 | 아오카라스 파벌 | 4400 | — |
| 18 |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앨리스 M 하이드리히) | 그라즈헤임(34). 첩실 소생 황녀 | 4800 | 굴림표 "1~3 식물 같은 조용한 삶 / 4~6 환경:호족파 적응 경험치 / 7~9 금발 / 10 『사자의 피』"(524 #8) 끝에 "뭐 범재는 이런거지"(524 #29) |
| 19 | 키타야마 시즈쿠 (버스선배) | 학생회 5석. 호족파에서 삼두 파벌 쪽으로 | 5000 | 굴림표 "…7~9 저격도 늘었다 / 10 『라스트 학생회』"(524 #74) 끝에 "『그거』랑 싸운 경험에 비하면………!"(524 #106) |
| 20 | 토카 봄버 (야토가미 토카) | 그라즈헤임(88). 루리 파벌 | 4800 | "내구전인 상황 감안"(524 #194). 봄버모드를 처음 익혔을 때는 "4800~5800(초격 한정)"이었다(466 #617) |
**공녀 측(황태자 잔당과 2·7·8·12군단).** 2군단은 2황자 측이었다가 군단장 제투아가 공녀 측에 합류하며 넘어왔다(본편 514 #196·#270, 사용자 설명 2026-10-26, 설정집 4권 4.8).
| 번호 | 이름 | 출신·소속 | 전력치 | 비고 |
|---|---|---|---|---|
| 1 | 아나스타샤 (아나스타샤 로마노바 니콜라예브나) | 공국의 공녀. 하이랭커. 에딜레이드 마인 | ???? | 명단에서는 가렸다. 전투에서 7000(2.2) |
| 2 | 8군단장 리제롯테 베르크마이스터 | 그라즈헤임 8군단(마도) 군단장. 명단 표기는 군단 칭호를 딴 '8군단장 말레우스'(마레우스 마레피카름) | 5800 | 2.3 |
| 3 | 12군단장 네지킬 | 그라즈헤임 12군단(형벌부대) 군단장. 명단 표기는 군단 칭호를 딴 '12군단장 흐로즈비트닐' | 5800 | 공녀전에서 메샤·쥬다이·토카에게 1대1 3연전으로 졌다(531) |
| 4 | 7군단장 타케이 히사 | 드레이크. 그라즈헤임 7군단(기갑) 군단장. 명단 표기는 군단 칭호를 딴 '7군단장 괴츠 폰 베를리힝엔' | 8000 | 명단 최고치. "7군단은 군단장인 히사가 괴물일뿐"이다(531 #371). 3전역에서 "3T 복귀"로 다시 나온다(526 #957) |
| 5 | 바게스트 | 하이랭커. 황태자파 | 5200 | — |
| 6 | 블랙 록 슈터 (쿠로이) | 하이랭커. 황태자파 객장 | 5400 | 다이스로 정했다(523 #822) |
| 7 | 헬카이저 | 그라즈헤임(16) | 5000 | 앨리스에게 리타이어(526 #36) |
| 8 | 리자 에스테렐라 | 그라즈헤임(31) | 5200 | 다이스로 정했다(523 #822). 2전역에서 콘노 유우키에게 순살됐다(524 #929) |
| 9 | 다나카 간다무 | 드레이크(14) | 5200 | — |
| 10 | 노소기 렌 | 가스트레아(22) | 4600 | — |
| 11 | 칸자키 란코 | 그라즈헤임 랭커 | 5600 | — |
| 12 | 츠나시 타쿠토 | 그라즈헤임(66) | 4400 | — |
| 13 | 암스트롱 (알렉스 암스트롱) | 그라즈헤임(28) | 4400 | — |
| 14 | 파이즈 | 그라즈헤임(100) | 4400 | — |
| 15 | 메리(스카디) (메리 스튜어드) | 그라즈헤임(44) | 4800 | 다이스로 정했다(523 #822) |
| 16 | 앙쥬 이스루기 (앙쥬 미스루기) | 그라즈헤임(29) | 4400 | 5전역에서 소마 시크잘에게 죽었다(525 #819) |
| 17~20 | 8·12·7·2군단 최정예 | 각 군단 | 4000 | — |
- 앞서 마인전 원정 때의 영입표도 수치를 적는다(본편 489 #140·#173·#249). 상위조는 유우키 6000, 아오카라스 5600, 네로 클라디우스 5200, 빅토리아 다르그륜·타츠미 칸지·카마도 탄지로 각 5000이다. 중위조는 유우나·아스나 4800, 쥬다이 4600, 소마·사스케·아오바·류카·메샤 각 4400, 시즈쿠·혼다(혼다 후타요) 4200, 카루(캬루)/겐이치로 3000(영입 시 성장 가챠)이다. 토카·엘레나·하지메·아스카는 "비전투, 혹은 ?????범위"다. 공녀전 명단과 견주면 한 달 사이의 성장이 보인다.
### 2.2 주요 인물의 수치와 특성
| 이름 | 출신·소속 | 수치 | 특성 | 근거 |
|---|---|---|---|---|
| 콘노 유우키 | 에인헤랴르 마인. 하이랭커. 루리 파벌 | 5000 → 6000 → 6500 | 알레프와의 대결에서 5000(본편 463 #477), 6000(464 #160), 「활동」 5500(506 #898), 「창조」 6500(508 #523)으로 나온다. 「창조」는 일격 한정 전력치 7000이다(508 #942). 스킬은 『한계돌파+제 5비적』(60 이하 다이스 무효), 『절검(극)』, 『영웅의 생애』(자기 전력치 저하 무효), 『반고번』(전력치 +500), 『혈정기』다(509 #99). 이제르론 공방의 엔비전에서는 그림에 5000, 이어 6000이 떠 참여자들이 "메어리까지 넘어섰어"라고 반응했다(438 #856·#868, 반응은 #873)【정리자 해석】 | 463~509, 438 |
| 앨리스 신서시스서티 | 주신교 과격파 수장, 법황 후보. 【금】 계승자 | 6500~7300 | 『공의』(3비적 사정거리 소멸), 『3비적』(같은 3비적 사용자끼리 힘을 공유, 응원하는 신도에게서도 힘을 받는다), 『뜻은 몸이 아닌 혼에 있나니』, 『금 10%』. "힘이 요동쳐 정확한 측정이 어렵다"(519 #317). 전투 중 7000→6700(519 #686), 6700→6800(520 #17), 6800→6700(520 #365), 6700→7200(520 #580), 7200→7100(521 #32), 7100→6800(521 #601)으로 오르내렸다. 공녀전 명단 7300. 앞선 위험도 평가는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주신교 과격파 / 추정 전력치: 5000"이었다(485 #403) | 519~521, 485 |
| 아나스타샤 공녀 | 공국의 공녀. 에딜레이드 마인. 공녀 세력의 수장 | 7000 | 『열반적정:종곡』(상대 최종값을 1/n, n은 계속 오른다), 『영원 마인』, 『지휘관 B』(휘하 아군 수로 "실제 전력치" 보정), 『카리스마 A-』, 『데몬즈엑기스』(생체기능으로서의 빙결)(533 #903). 앞선 평가는 "추정 전력치: 5600(최소치)", "전투시 파벌내의 거의 모든 전력 기용 필수"(485 #200) | 533, 485 |
| 렌 헤이워드 | 스트라토스. 4학년. 루리 파벌. 안에 『황철』 마인이 깃들었다 | 기본 5000 / 성창 버프 5200 / 원왕 발동중 5800(추정) | "스톡에 따라 전투력 버프가 심하지만, 어느것이든 소모형인게 단점." 성창 효과 발동 시 마소총량이 줄지만 "마인 특유의 깡 버프로 메꾸고 있다"(500 #704). 적으로 만난 「마인 렌」은 다이스 5000~5300이었다. 『상처투성이 사자』(이긴 뒤 상대 스킬 카피), 『○○마인』(현재 『활동』 위계), 『올라운더 적성』, 『사고가속』, 『A 오염』(486 #139). 공녀전 명단 5200 | 500, 486 |
| 네로 클라디우스 | 리그자리오. 하이랭커 | 5300 | 서번트의 몸이라는 특성을 살려 「자신의 스테이터스를 리셋후 재분배」한다. "가끔 기세를 타면 스테이터스 뿐만 아니라 스킬도 재분배한다"(500 #539, 융융 해제 상태). 앙그마르 편에서 『땅의 극한(열화판)』을 익혀 기초 전력치가 5200→5300이 되고 방어전 한정 5800이 됐다(492 #742). 같은 설명이 500 #512에 '알레프' 이름으로 먼저 올라왔고, #539에서 「네로(융융 해제)」로 다시 올라왔다. 참여자들은 융융의 장난으로 읽었다 | 492, 500 |
| 미도리야 이즈쿠 | 휴먼. 하이랭커. 이사장파 | 5600 → 5000 | 『금』(근접 타입 상대 기초 전력치 +2000, 1d10이 1이면 판정 +10000), 『계승자의 노력』, 『쌓아온 궁리』, 『역십자 침식(중)』(전력치 4600 이하를 전장에서 이탈), 『원왕 침식(약)』, 『플라우로스의 불꽃』(480 #805). 두 번째 판정에서는 5000, 『혼탁한 금』(1d10이 1이면 전력치 10000)이 된다(480 #868) | 480 |
| 라인하르트 (황태자) | 그라즈헤임 1황자 | 8000(그라즈헤임 전성기 기준) | "본질은 『전사』가 아니라 『장군』". 휘하 군세가 많고 질이 높을수록 자신과 군세가 함께 강해진다(500 #842). "집단에 소속되지 않고 부하도 없는 상태라면 4~5000 정도"(500 #884) | 500 |
| 융융 | 앙그마르 마술사왕의 아들, 생명의 이모탈 | 6000(생전, 이모탈 보정 제외) | 서번트라 마소를 전적으로 소환자에게 의존하고, 소환자가 당하면 함께 당한다. 측정 그림은 '??????'로 가렸다(500 #592) | 500 |
| 메르시 | 알레프 쪽 인물(515 #49의 파벌 명단에 든다). 행정을 맡는다 | 500 | "마인의 깡 스펙이 아니라면 100". "다만 행정/지략가로서는 B+급"(500 #655) | 500 |
| 미부 소지로 | "그냥 용병". 검사 젠가 존볼트의 라이벌 | 7000 | 대리전 마지막 팀전에 황태자 측으로 나왔다(468 #734·#819). 참여자들은 "바로크급"이라 반응했다 | 468 |
| 밀피오레 | 그라즈헤임 가스트레아 교수 | 6800【정리자 해석】 | 이름 없이 그림에 6800만 뜬다(479 #118). 미도리야전에 밀피의 도움을 청한 직후이고, 참여자들이 "밀피 쌤!!! 무지 강해", "바로크 직전의 괴물!"이라 반응해 밀피오레의 수치로 읽었다 | 479 |
| 디에고 브란도 (Bi) | 아말감 그라즈헤임 방면 톱 | 5200 | 「디에고」 ⇒ 「앙그마르의 달에 미친 디에고」로 변한 상태(490 #787). 앙그마르 편에서 다시 맞섰을 때의 판정 표기는 "VS 잡몹의 운명을 넘지 못한자", 최종값 5200이다. 알레프에게 한 턴 만에 베여 죽었다(493 #853~#937, 494 #38) | 490, 493 |
| 라스티아라 | 이제르론의 마인. 『백색마인』(형성 위계) | 최종 목표치 5600 | 『소금 기둥』(자기 전력치+2000 이하인 상대를 즉사, 알레스카가 봉인), 『백색마인』(영혼을 흡수할수록 전력치·위계 상승), 『이제르론의 수호자』(군부 공격으로 봉인), 『검의 재능』, 『부활의 돌』(459 #478·#529) | 459 |
| 사이바스터 (에르네스티 탑승) | 마장기신. 에르네스티 에체바르리아가 탔다 | 기본 8600 → 최종 목표치 5200 | 『질풍』의 기신(아오카라스가 봉쇄), 가디언 군세(기습·잠입조가 봉쇄), 『탐구마인』(재구성 에러로 정지), 『지배』의 기신, 풍람의 방벽(세하테노 하루키요가 무효화)(456 #89) | 456 |
**앙그마르 편의 이모탈(서번트 재소환).** 모두 『이모탈』(죽일 수 없다, 전력치 +2000)을 갖지만, 방어전이라 이모탈 보정이 무효였다(본편 492~493). 이모탈의 출신은 「신화시대 단편 정리」를 따른다.
| 이모탈 | 출신 | 기본값 | 최종값 | 특성 | 근거 |
|---|---|---|---|---|---|
| 캐시 (땅) | 대지·연금의 이모탈, 금고지기 | 4500 | 4500 | 『땅』의 극한(방어 측일 때 +1500), 『완성형 상인』 | 492 #615 |
| 야마히메 (식물) | 기계종에게 멸망한 고대국의 현인신 | 5000 | 5000 | 『식물』의 극한(전력치 4000 이하 적의 스킬 무효), 『영락한 신』(상대가 종교인이면 -2000) | 492 #852 |
| Dr (물) | 나이트메어. 마술사사냥꾼 | 5000 | 5500 | 『물』의 극한(적 1인당 +100, 최대 1500), 『사냥 기술』 | 492 #953 |
| 토라 (번개) | 가스트레아(단편의 샤가쿠사) | 5000 | 6500 | 『번개』의 극한(공격 측일 때 +1500), 『섬멸자』 | 493 #87 |
| 곽청아 (바람) | 스트라토스 | 4500 | 4500 | 『바람』의 극한(비행·저격 능력 없는 상대는 전력치 절반), 『우아한 춤사위』(남성 상대 -1000) | 493 #192 |
| 러브머신 (불) | 휴먼(단편의 러브맨) | 6000 | 6000 | 『불』의 극한(자기 전력치가 변하지 않는다), 『범재의 노력』 | 493 #607 |
### 2.3 대리전 최종전의 수치 【정리자 해석】
대리전 7전(팀전)은 「리제롯테(8군단장) & 미부 소지로 & 테카맨」 대 「클레만티느(4군단장) & 무구루마 켄세이 & 쿠가 유마」다(본편 468 #646). 468 #793의 그림에 이름 없이 『5800』『5800』『5200』『5200』『5400』이 나란히 뜬다. 소개 순서(#696 두 군단장, #702 두 하이랭커, #716 무구루마)와 "두 멤버가 호각"(#754), 참여자 반응("5400이 약한건 아닌데", "군단장급이 5000대 후반")으로 다음처럼 읽었다. 8군단장의 5800은 공녀전 명단(2.1)과도 맞는다.
| 이름 | 출신·소속 | 전력치 |
|---|---|---|
| 8군단장 리제롯테 베르크마이스터 (칭호 마레우스 마레피카름) | 마도부대의 톱 | 5800 |
| 4군단장 클레만티느 (칭호 카지클 베이) | 보병부대의 톱. 내전 중 콘노 유우키에게 죽었다(496 #907~497 #41) | 5800 |
| 테카맨 | 전 하이랭커(졸업) | 5200 |
| 쿠가 유마 | 현 하이랭커급(재학, 60) | 5200 |
| 무구루마 켄세이 | 11군단 특수 강화 실험부대 「바이저드」. "순수 전투력이라면 11군단장을 뛰어넘는다"(#716) | 5400 |
| 미부 소지로 | 그냥 용병 | 7000(#819, 이름과 함께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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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본편 — 3년차 천해 내전
| 이름 | 출신·소속 | 수치 | 특성 | 근거 |
|---|---|---|---|---|
| 크톨리 노타 세니오리스 | 용신교단(사제 파벌, 대전사). 리벨리온의 외부 협력자 | 전력치 6500 | 『메탈노바: 기프티드 페르세우스』(온갖 도구 사용 적성), 『하르페』(????), 『키비시스』(아공간), 『탈라리아』(비행), 『아이기스』(일정 이하 데미지 반사), 『퀴네에』(주변 아군 은신), 『용신교단 신도』(적 수에 의한 보정 감소)(본편 365 #147). 엔무의 이도류까지 쥐면 "전력치가 단독으로 7000쯤 된다"는 가정이 붙었다(368 #225) | 365, 368 |
| 크톨리와 세 용 | 위와 같음 | 목표치 6500 + 4500 + 4500 + 5000 | 《공폭룡 드레드노트》 +4500, 《산음룡 로아 아 루아》 +4500, 《주익룡 포말하우트》 +5000. "전투가 아닌, 『전쟁』"이다(375 #800·#825) | 375 |
| 설도 엔무 | 흑의 기사단. 리벨리온 선봉장, 설도 사용자 | 목표치 5000(『중상』 -2500) | 호위대 10인과 협회 쪽 보정을 받으며 싸웠다. 이어진 판정은 목표치 3000(『중상』 -2500)이다(364 #236·#327) | 364 |
| 아카우마 (시마즈 토요히사) | 에인헤랴르. 천해 삼대장, 리벨리온으로 전향 | 목표치 5800 | 알레프 측의 마소가 바닥나 판정 불요 패였다(371 #138) | 371 |
| 아오자메 (레급) | 전 삼대장. 리벨리온 함대 | 지상 목표치 5500 / 전력치 6500 | 「레급(지상)」 목표치 5500(379 #324). 『【넓은 바다를 어디까지라도 헤쳐나갈 힘을】』, 『【할명도: 익도 야】』를 꺼낸 뒤 『전력치: 6500』(379 #856) | 379 |
| 바로크 | 리벨리온. 『섭리의 부정자』 | 목표치 7000 | 『섭리의 부정자』(정신 스킬 면역, 고통으로 움직임이 막히지 않는다), 『이단의 육체』(마소 제어와 무관하게 신체 기능으로 마소 사용), 『왜곡의 흑익』(저주에 가까운 카리스마)(386 #215) | 386 |
| 제로 (길베르트 하베스) | 리벨리온 수장 | 목표치 5000 → 5160 | 알레프와의 일대일. 【아직이다!】(한계를 넘은 정신력, 전력치 +10·+30·+50·+70)로 목표치가 계속 올랐다. "적이 계속해서 강해지고 있다"(388 #411·#973). 전투 뒤 마수 《전염하는 날개무리》(백야)로 변했다(5권 3.10) | 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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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악몽 어장
| 이름 | 출신·소속 | 수치 | 특성 | 근거 |
|---|---|---|---|---|
| 리브 | 리그자리오 영주 『치천연후』(No.6, 권능 『치천접속』) | 판정치 10000 | 『치천연후 Regina Seraphim』, 『치천접속』의 관측·열람(모두 접근 거부로 표시), 『계약 : ■■■■■■■』(모든 ■■ 능력 사용), 『전뇌중첩영역 - 가람의 바다』(영주급이 모든 권한을 쓰는 심도, 리그자리오 본체 공격 가능), 『종족 : 리그자리오』 | 악몽 65 #397, 본편 417 #373 |
| 쓰레쉬 | 복낙원의 악마 | 판정치 10000 | 『레벨 스케일링』(자기 판정치가 "상대의 판정치 +100", 상대 스킬 하나 사용), 『밸런스 스케일링』(상대 수만큼 판정치 추가).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 2장 | 62 #825 |
| 마물왕 케이브리스 (애니머스 재현) | 마물왕. 연대기의 마물왕동란과 이어진다 | 목표치 9000 | "재현된 여파로 전투력이 감소하고 있다". 『창단노왕』이 권능을 휘둘러 【어떤 장비도 사용할 수 없다】(28 #896~#897). 애니머스에서 "케이브리스"로 나왔다(35 #471·#482) | 28, 35 |
| 뇌횡 | 로아나프라 치안 유지 외부인력(60 #966). "도성의 이름을 걸고" 장담하는 검객(61 #74) | 판정치 7000 / 목표치 7500 | 『천성십무 : 도』(상대 다이스 상한 -10), 『무인의 긍지』, 『레거시 웨폰 : 천퇴성도』(엘리시온의 유물 병기), 『맹호표탄』(전력치 +500), 『호표탄』(65 #332). 꿈속의 저주 『Deny it: 열검 쿠사나기』를 받으면 판정치 7000을 "하루아침에 잃게 된다"(63 #47·#54) | 63, 65 |
| 오공 블랙 | 로아나프라 치안 유지 외부인력 | 판정치 6800~7300 | 『기공 무투술』(전력치를 원하는 수치로 위장), 『자유인』(상대 기본 전력치가 500/1000/1500 이상 낮으면 스킬 1/2/3개 무효), 『순간이동』, 『계왕권』(+500, 사용 후 사망 위험), 『선두』(천해산 회복 수단, 잔량 10)(65 #903). 같은 어장 #365에서는 '73…'에서 원문이 잘렸다 | 65 |
| 노이트라 질가 | 로아나프라 "하얀 옷의 치안대"(64 #70) | 판정치 6400 | 『최강(最剛)』(전력치 저하 스킬 3개 무효), 『사가 : 괴 - 육완』, 『절망의 형태』(전력치 4400 이하를 전투 불능), 『레스렉시온 - 산타 테레사』(65 #365) | 65 |
| 안젤라 | 『라브라토리움』. 워프열차 사건의 "메리 서머스 역, 두 번째 플랫폼"에서 맞선다(47 #725) | 목표치 4000 | 『엑스마키나식 기계학습』(한 번 쓴 답을 다시 쓰면 무효), 『새로히 기록되는 것들』(발동마다 목표치 +1000), 『관람 시간 엄수』. 플레이어가 기믹을 먼저 맞혀 나머지는 작동하지 않았다는 후일담이다(47 #741) | 47 |
| 【비정사】 하야카와 료코 | 『밤을 거느린 자』 | 전력치 8000 | 첫~다섯 번째 밤의 능력과 『용신교단 신도』, 『■■■■의 밤』(광기 부여, 시야 내 술식 파괴)(20 #741). **IF 스토리**("10년 전, 죽지 않았더라면", 20 #668)다. 작가는 "IF에서 나온 설정은 깊이 받아들이지 말아주세요"라 했고, 전력치가 높은 것은 "저 안에 몇번째 밤 5명이 들어있어서"라 했다(20 #775·#784) | 20 |
| 【비정사】 『짊어진 자』 | — | 목표치 6000 | 회색 조각이 7개 이상이었다면 들어갔을 루트의 예시로 보여 준 것이다(20 #68·#76) | 20 |
- 하얀 조각 3개 이벤트의 조건에 "전력치 "?0000" 이상을 조우"가 있다(56 #916). 만 단위 존재를 상정한 조건이지만 인물은 나오지 않는다.
## 5. 자경단·키요카 어장
| 이름 | 출신·소속 | 수치 | 특성 | 근거 |
|---|---|---|---|---|
| 시간검 카이로스기오사 | "칼형태의 악마. 대따 큰거. 전설의 기오사 시리즈"(자경단 48 #530) | 판정치 7500 | 처음엔 『????』였다(48 #546). 보스전 기믹 넷: 지정 숫자가 「분」에 들어가면 관련 다이스·앵커 무시, 하이·로우 선언을 틀리면 다이스 무효(어장주에게도 적용), 다이스 값에서 「초」만큼 뺄 수 있음, 1번으로 무시된 앵커 배제(48 #554·#832, 49 #69·#296) | 자경단 48~49 |
| 썬더버드의 그림자 | 불사룡의 영역에서 넘어온 그림자 | 4000 | 키요카 측은 『슈베게린의 비전』(+1500), 『슈베게린류 마법검』(+500), 『지휘Lv.2』(최대 +2000), 『청옥융합 - 단죄』(+2000)와 동료 지원으로 맞섰다 | 키요카 61 #889~#906 |
| 샐러맨더의 그림자 | 같음 | 4200 | — | 키요카 62 #195 |
| 코카트리스의 그림자 | 같음 | 4000 | — | 키요카 62 #438 |
| 문을 연 자들의 그림자 | 【저쪽 영역에서 문을 열고 길을 내던 자들의 그림자】(61 #260) | 5200 | 수치 아래 키요카 측 술식(『마하라기다인』, 『인디그네이션』 등)이 이어진다. "깜빡하고 표시 전에 치워버린 전력치 비교 데이터"라는 덧말이 붙었다 | 키요카 62 #716 |
- 키요카 본인의 기본 전력치는 나오지 않고 스킬 보정치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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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참고 — 기준선과 다른 단위의 수치
**기준선.** 모브의 측정 레스가 매기는 등급이다.
| 수치 | 무엇의 기준인가 | 근거 |
|---|---|---|
| 4800 | "상위랭커 클래스"(유우나) | 본편 500 #628 |
| 5000 | "상위랭커와 하이랭커의 경계선"(빅토리아) | 500 #735 |
| 5800 | 그라즈헤임 군단장(8군단장 리제롯테, 12군단장 네지킬) | 523 #600 |
| 7800 | 대전기의 중급 마인. "거기에서 한발 못미치는 수준" | 496 #145·#189 |
| 8000 | 레무리아 에베르바인·페리타니아 "두 가문의 『평균적인』 가주 레벨". 이 두 가문 가주가 레무리아 최강자로 취급된다 | 496 #167·#173 |
| 8000 | 그라즈헤임 7군단장 타케이 히사, 전성기의 라인하르트 | 523 #600, 500 #842 |
**4년차 초 랭킹전의 활약도 판정(본편 395).** 파벌별 활약도를 "고정치 + 다이스"로 굴렸다. 전력치라는 말은 쓰지 않았지만 같은 단위로 보인다【추정】.
- 주인공 파벌: 알레프 4000+(-500~1400), 렌 4000+(-300~1200), 유우키 4700+(1~100), 알레스카 3000+(0~1800), 쥬다이 4000+(0~600), 네로 4000+(0~400), 메샤 4200(395 #426).
- 번외: 츠바쿠로 유메 5300+(-300~500), 류카 4000+(0~400), 캬루 2500+(0~500), 겐붕 1000~2000(395 #469).
- 황태자 파벌: 아나스타샤 5000+(1~400), 에르네스티·블랙 록 슈터 5000+(1~200), 이름 가린 둘 4500+(1~500), 상위 랭커진 4000+(1~800), 하위 랭커진 3000+(1~800), 일반 전력 1~3000(395 #294·#527). 결과로 이사장 파벌의 리나 인버스 5146, 쿠가 유마 5031 등이 나온다(395 #527).
**세력 단위.** 레무리아 공방에서는 세력 전체의 전력을 수치로 다뤘다. 「레무리아: 기초전력 5000」이 아인낫슈의 마소 강탈로 -3000이 되어 현재 2000, 아인낫슈(기초) 500, 망집의 깃발(용병) 200이다(본편 235 #698~#700). 개인 전력치와 같은 척도인지는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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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읽을 때 주의
- **같은 인물의 다른 수치.** 수치는 시점과 상황에 따라 바뀐다. 성장(알레프 5400→5600, 소마 4500→4600), 상태(렌의 성창·원왕, 토카의 초격 한정, 네로의 방어전 한정), 전투 중 변동(앨리스, 제로)이 있다. 2차 창작에서는 시점을 정하고 그때의 수치를 쓰는 편이 안전하다.
- **목표치는 인물 수치가 아닐 수 있다.** 엔무의 『중상』 -2500이나 사이바스터의 봉쇄처럼, 목표치에는 그 판의 상황이 들어간다.
- **위장.** 오공 블랙은 『기공 무투술』로 전력치를 원하는 수치로 위장할 수 있다(악몽 65 #903).
- **비교의 한계.** 측정 레스를 두고 "적 아군 기준이 좀 다르긴 하구나"라는 참여자 말이 있듯이(본편 500 #717, 참여자), 적으로 나올 때와 아군 측정 때의 수치가 바로 비교되지 않을 수 있다. 모브가 이를 확정한 적은 없다.
## 8. 근거 문서
- 「설정집 4 — 국가와 지리」 4.9(그라즈헤임 내전 학생 생사)
- 「설정집 5 — 종교·조직·제도·문화」 3.10(리벨리온)
- 「신화시대 단편 정리」(이모탈)
- 「복낙원·반쪽이·나사소리·탈피 클럽 정리」(쓰레쉬)
-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디에고, 크톨리)
# 물가표 — 본편 가격·구매 기록
본편 주인공 알레프가 산 물건과, 작중에 값이 분명히 적힌 물건을 모았다. 값마다 그 값이 나온 어장·레스, 연재일, 작중 시점을 붙였다. 같은 시기의 소지금과 수입도 함께 적어, 그 값이 그때 알레프에게 얼마나 큰돈이었는지 볼 수 있게 했다. 2026-10-31 사용자 요청으로 만든 문서다. 같은 날 사용자 요청으로 악몽 어장 주인공 쟈크시즈가 참가한 로아나프라 경매(7.3)를 더했다.
사용자가 들었다는 "작품이 진행될수록 주인공이 돈을 버는 만큼 인플레이션이 심해졌다"는 말은 원문과 맞춰 1.3에 정리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같은 물건의 값은 끝까지 같고 일상 물가도 그대로다. 커진 것은 알레프가 보는 상점의 진열이다. 벨벳룸은 손님이 가진 돈에 맞춰 진열을 바꾼다.
**읽는 법.**
- **출처.** 「본편 43 #771」은 본편 43번째 어장의 771번 레스다. 표에서는 본편이면 '본편'을 뺐다. 다른 어장은 「악몽 55 #230」, 모브 잡담판은 「잡담71 #454」처럼 적는다. 연재일은 그 레스가 올라온 날이다.
- **작중 시점.** 본편은 주마다 달력 머리말(<2년차><7월첫째주><방학기간> 같은 것)을 단다. 'N년차'는 현대 (98 + N)년이다. 1년차가 현대 99년(알레프 입학), 2년차가 100년, 3년차가 101년, 4년차가 102년이다. 표에는 "100년 7월 1주·방학"처럼 적었다. 머리말이 없는 1~10어장은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이다. 천해 내전(349~392어장)과 394어장 뒤로도 머리말이 없어, 이 구간은 설정집 1권 7.5의 시기 구분을 따랐다.
- **다른 주인공의 줄기.** 본편 102~110·181~187어장은 <바벨편>(주인공 니지노 유리카), 129~131어장은 <레무리아편>이다. 이 줄기의 값은 6·7장에 넣고 시점에 줄기 이름을 붙였다.
- **금액.** 원문 표기를 살려 '억·만'으로 적었다. "3억 5천 제니"처럼 '만'이 빠진 원문은 "3억 5천(만)"으로 적었다. 합계와 차액은 정리자가 계산했다. 다이스로 정해진 값에는 (다이스)를 붙였다.
- **근거.** GM(본편은 모브, 다른 어장은 그 어장의 어장주)이 쓴 지문과 대사만 근거로 삼았다. 참여자(참치) 발언은 쓰지 않거나, 쓸 때는 '참여자'라고 밝혔다.
- **'루드거' 단위.** 독자들이 쓰는 농담 단위다. 입학시험 때 루드거가 부른 호위비 2,000만(착수금 500만 + 성공 보수 1,500만, 본편 1 #670)에서 나왔다. 2년차의 퀴즈 "8루드거는 몇 제니인가?"에서 GM이 1억 6,000만을 정답으로 처리해(298 #571·#590) 1루드거 = 2,000만으로 굳었다. 실제로 치른 값은 흥정 끝의 선불 300만 + 후불 1,200만이다(1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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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니의 가치와 '인플레이션'
### 1.1 작가가 밝힌 환율
- **"1제니 = 0.9엔".** 99년 4월 4주(연재 2018-08-20)에 모브가 이렇게 적었다. "대략 금액 가치에대해선 마도구 관련해서 좀 화폐 인플레가 벌어지는걸 빼면, 일반 생활시에는 1제니 = 0.9엔"(본편 20 #641).
- **"10원=1엔=1제니".** 바벨편(연재 2019-02-21)에서는 "대충 환율 무시하고 10원=1엔=1제니"라고 했다(본편 104 #196).
- **"세세하게는 안따지는 편이 현명".** 입학시험 기간(연재 2018-08-01)에 참여자가 "1제니의 가치는 어느정도인가요"라고 묻자(본편 5 #408), 모브는 "1제니."라고만 답하고 이렇게 덧붙였다. "마소관련 물품은 가격이 미친듯이 오르는 경향이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물가 인플레가 심합니다. 솔직히 세세하게는 안따지는 편이 현명."(5 #411)
정리하면 일상 물가는 1제니 ≈ 1엔 ≈ 10원이고, 마도구와 마소 관련 물품만 따로 비싸다. 이 구분은 연재 첫 달부터 있었다.
### 1.2 두 겹의 물가 — 바깥 세상과 마소 사용자
작중 인물들도 '일반인 기준'과 '마소 사용자 기준'을 나눠 말한다.
- **입학시험 기간.** 루드거의 호위비 2,000만을 두고 알레프는 "일반인 상대라면 꽤 터무니 없는 가격이지만, 뭐 버는 사람들에게는 별로 아플것 없는 액수일테고"라고 생각한다(본편 1 #670). 카즈마도 정보값 3,000만을 부르며 "밖이라면 터무니 없는 시세지만 아카데미의 입학은 미래로의 탄탄대로 진입같은거니"라고 한다(3 #685).
- **별 하나에 1억.** 헤드헌팅 시험의 별은 아카데미 환전소에서 하나에 1억으로 바꿀 수 있다. 알레프는 "보통으로 생각해서 학생에게 1억제니면 어마어마한 거금이다. 아니, 성인이라도 그렇겠지"라고 한다(6 #804).
- **주물 가게 주인(99년 8월 4주).** 알레프가 가진 1,500만을 "미묘한데. 요즘 학생들은 좀 더 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이라고 평한다(82 #92). 그리고 이렇게 설명한다. "일상생활이라면 분명히 충분한 거금이다만 '이곳' 그러니까 아카데미를 기준으로한다면 글쎄. 보통은 수십 수백만을 들여 년단위로 많은 인력을 투입해서 해결할 문제도 마소사용자가 있으면 간단하게 끝내버리니 말이지. 솔직히 말해서 이거로 괜찮은가 싶을 정도로 인플레이션이 심하다. 아무튼, 절대수 자체가 적다보니 매매량도 적고, 의외로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 자체는 적지만."(82 #103)
- **아카데미의 생활.** 루드거는 입학한 뒤로 "숙식은 기본적으로 제공되고, 바깥과는 이래저래 물가를 비롯해서 다양하게 기준이 다르니까" 형편이 훨씬 나아졌다고 한다(35 #878).
- **천해의 류카(100년 6월).** 목숨을 거는 호위를 5,000만에 맡으면서, 너무 싸지 않냐는 알레프에게 "댁의 재산 감각도 꽤나 미쳐있구만 / 뭐 마소 사용자들 사이에선 드문것도 아니지만"이라고 답한다(236 #422).
- **3년차 1월(101년).** 랭킹전 도전료로 28억을 번 뒤의 대화다. "그야 뭐 랭커급 실력자가 작정하고 어딘가에 소속되거나 의뢰를 받으면 돈은 금방 모으니까. 당장 알레프 오빠만 해도 장비같은걸 생각하면 걸어다니는 도심지 저택일걸."(325 #394) 알레프가 "늘 생각하는거지만 인플레이션이라던가 괜찮은걸까."라고 하자(#415), 동료는 학생 전부가 1,000명 전후이고 이만큼 버는 랭커급은 100명 전후라며 "극단적으로 한명당 100억쯤 지닌다고 해도 전체적으로 봤을땐 그렇게까지 큰 영향은 없지 않을까 싶은데."라고 답한다(#427). 아카데미에서 마소 사용자로 교육받는 학생 가운데는 "본래부터 어느정도 부유하거나 여유가 있는 집안인 경우도 적지 않"다(#438).
- **모브의 설명.** "사실 돈을 제일 물쓰듯 쓰는건 그라즈헤임입니다. 근데 학생들에 소비도 그만큼 무식하게 하는편"(잡담71 #454). 그라즈헤임은 자원과 경제 규모가 커서, 마소 사용자 가운데 적정 연령으로 그라즈헤임을 고른 학생 전부를 지원해도 "별로 부담이.... 작은돈은 아닙니다만" 하는 정도다(#459). "1억 10억 하면 개인 에게 큰돈은 맞지만. 국가까지 갈것도 없이 당장 회사나 시, 구 단위만 되도 뭐(...)"(#461).
- **마도구가 비싼 까닭.** "사용자의 기량과 무관하게 사용자의 마소를 이용하여 효과를 발휘하는 마도구도 없는건 아니지만, 그러한 도구들은 대체로 가격이 무시무시하다. 그야말로 자릿수가 다르다고 해도 좋을정도로 말이야."(잡담57 #304) 첫 벨벳룸 진열도 "사용자의 스킬을 전혀 요구하지 않는다하면 현재로선 이것뿐"인 물건들이었다(본편 2 #122).
- **4년차 내전 중.** 한 고아원은 "높으신 분들이 애써주신 덕분에 물가 그 자체가 크게 오르거나 하진 않고 있습니다만……"이라고 한다(461 #665). 거리에서는 해산물이 "요즘 그쪽은 물가가 올랐고"라는 정도의 변동이 있다(164 #434, 100년 1월).
### 1.3 '돈을 벌수록 값이 뛰었다'는 말에 대하여
원문에서 확인되는 것은 다음 네 가지다.
1. **같은 물건은 같은 값이다.** 벨벳룸의 회복의 지팡이(중급)는 99년 6월(43 #771)에도, 1년 뒤인 100년 7월(255 #407)에도 2억이다. 리자가 파는 마소 산개탄 1발 3억(248 #798)은 악몽 어장의 암시장 시세와 같고(악몽 51 #450), 바벨 카지노의 G코인 1개 2,000만(262 #682)은 악몽 64 #157에서도 같다. 바벨의 학비는 바벨편(본편 104 #175, 2019)·잡담판(잡담121 #641, 2019)·자경단(자경단 4 #732, 2022) 모두 과목 하나에 월 300만이다.
2. **일상 물가도 그대로다.** 끼니는 바벨편의 500~700제니(105 #464·#473), 2년차 9월 그라즈헤임의 런치 550제니(290 #829), 자경단의 규동 300제니(자경단 55 #704) 수준이다. 4년차 내전 중에도 "물가 그 자체가 크게 오르거나 하진 않고" 있다(461 #665).
3. **값이 오를 때는 이유가 적힌다.** 3년차 1월의 최상급 회복포션은 "수요의 급증으로 인해 가격이 증가된 포션"이고(327 #186), 같은 진열의 번개의 마석은 "수요폭증중"이라 10개 살 때마다 500만씩 오른다(327 #252). 경매(264)나 암시장처럼 값이 출렁이는 곳은 따로 있다.
4. **커진 것은 알레프가 보는 진열이다.** 벨벳룸은 "현재 가지고 계신 자금과 원하시는 물품의 종류를 말씀해주신다면, 그에 걸맞는 리스트를 보여드리도록하지요"라고 한다(43 #731). 1년차 12월에는 아예 "<자금 상한 10억 제니>"가 붙는다(142 #390). 그래서 진열의 최고가가 알레프의 돈을 따라 오르내린다. 첫 방문 때는 초대장을 판 10억이 있어 진열이 8억까지 나왔고, 5억 남짓이던 99년 6월에는 4억 2,000만까지만 나왔다.
| 벨벳룸 방문 | 작중 시점 | 그때 알레프의 돈 | 진열된 값의 범위 | 실제로 쓴 돈 |
|---|---|---|---|---|
| ①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2 #98, 2018-07-26) | 10억 1,710만 | 1만~8억 | 7억 5,720만 |
| ② | 99년 6월 4주·방학 (43 #771, 2018-10-16) | 5억 4,500만 | 30만~4억 2,000만 | 4억 6,800만 |
| ③ | 99년 12월 1주 (142 #390, 2019-08-08) | 10억("자금 상한 10억") | 1억~10억 | 10억 |
| ④ | 100년 7월 3주·방학 (255 #467, 2020-08-02) | 5억 300만 | 1제니~5억 | 2억 5,900만 |
| ⑤ | 100년 10월 2주 (307 #338, 2020-12-08) | 4억 4,500만 + 판 물건 27억 9,000만 | 100만~14억 | 31억 3,100만 |
| ⑥ | 101년 1월 1주·방학 (327 #161, 2021-04-30) | 21억 400만 | 1,000만~20억 | 20억 5,000만 |
모브가 잡담판에 남긴 말도 이와 맞는다. "결국 알레프도 사고싶은거 다 지를려면 돈이 모잘라서 구매할 땐 막 고민에 빠지는걸 보면..."(잡담79 #427, 2019-09). 벨벳룸이 다루는 물건은 "1레벨 동의 검부터 99레벨 전설제까 나뉘는 것 뿐"이고(본편 2 #143), 첫 방문 때 이미 "네가 경악하고 있는 그 목록도 이 가게에서 파는 전체에서 보면 중의 하정도 일걸? / 인플레 굉장해."라는 말이 나왔다(2 #134).
'인플레이션'은 참여자들 사이에서도 자주 나온 말이다(참여자: "어장 내에서도 이미 꽤 인플레이션이 진행된듯한 느낌적 느낌", 325 #419). 하지만 본편에는 같은 물건의 값을 시기에 따라 올린 예가 없다.
【정리자 해석】 초반 물건의 값을 후반 기준으로 다시 셈할 필요는 없다. 초반 진열이 싸 보이는 것은 그때 알레프의 자금에 맞춘 진열이라 물건의 등급이 낮았기 때문이다. 거꾸로, 마도구 값을 일상 물가(1제니 ≈ 1엔)로 바꿔 읽어서도 안 된다. 마도구 쪽이 일상보다 자릿수가 큰 것은 처음부터 있던 세계 설정이다.
### 1.4 벨벳룸이라는 가게
알레프가 큰돈을 쓴 곳은 대부분 벨벳룸이다. 이 가게의 성격이 값에 그대로 묻어난다.
- **손님과 손님 사이의 중개.** 레무리아편 주인공은 이렇게 짐작한다. "특정 품목의 물품을 전문으로 다루는것이 아닌, '고객'과 '고객'사이의 중개를 전문으로 하는 이 가게의 특성상. 아마 다루는 물건의 가격도 품질도, 가짓수도 천차만별일터."(131 #743)
- **치외법권.** 타츠미 에리카는 벨벳룸을 "각국에서의 제한이나 통제 역시 사실상 무용한 치외법권"으로 알고 있었다(142 #690). 그곳에서 산 타이런트의 가죽은 그라즈헤임 법으로 "굳이 말하자면 회색"이고, 정부가 마음만 먹으면 구실을 붙여 회수할 수 있는 수준이다(142 #693·#700).
- **진열은 자금에 맞춘다.** 1.3의 표.
- **평범한 물건은 팔지 않는다.** 재봉세트는 "동네 가게에서 삽시다", 대인기술 입문서는 "서점에 갑시다", 네이팜탄 2톤은 "무기 가게로 가도록 합시다. 단, 정규구매시 국가에 록온됩니다"라는 답이 돌아왔다. 만능키는 "나오는 순간 국가 기관에서 정기적으로 매번 구입해갑니다"(43 #793).
- **팔 때는 반값.** "가격이 적혀 있는 물건은 판매시 절반가로, 적혀있지 않은 경우 판매선택시 가격이 나온다."(307 #378)
- **다른 가게와 견주기 어렵다.** 알레프 스스로 "벨벳룸 아니 거기는 여러모로 특이케이스니까 비교하기가 애매하긴한데"라고 한다(195 #285).
- **4년차에는 막혔다.**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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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레프의 소지금 추이
GM이 상태창(「@ 금액」)이나 지문으로 밝힌 소지금이다. 2년차 7월부터는 메이드 로제타에게 맡긴 예금이 따로 붙는다.
| 작중 시점 | 출처 (연재일) | 소지금 | 무엇이 있었나 |
|---|---|---|---|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1 #670·2 #77 (2018-07-26) | 1,710만 → 10억 1,710만 | 처음 가진 돈은 다음 참여자 셋이 굴린 1d100 × 10만으로 정했다(1 #670). 1,710만은 2 #77에서 거꾸로 셈한 값이다. 금색 초대장 두 장을 벨벳룸에 장당 5억에 팔았다(2 #38) |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2 #186 (2018-07-26) | 2억 5,719만 | 벨벳룸에서 일곱 점을 7억 5,001만에 샀다(3장). 원문의 잔액이다. 단순 계산으로는 2억 6,709만이다(9장) |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2 #251 (2018-07-26) | 2억 5,000만 | 메샤용 무기 719만. "결코 끝수 처리가 아닙니다" |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3 #800 (2018-07-27) | 2억 | 카즈마에게서 입학시험 정보를 5,000만에 샀다 |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5 #869 (2018-08-04) | 1억 | 마개조 저격포 「파인 퍼니셔」 1억 |
| 99년 4월 4주 | 20 #472 (2018-08-20) | 1억 4,500만 | 특별 배틀 룸 하루 500만(17 #906)을 쓰고 남은 9,500만에, 도난 사건 의뢰의 선불금 5,000만(18 #754)을 더한 값 |
| 99년 5월 1주 | 22 #16 (2018-08-21) | 1억 4,500만 / 채무 3억 | 도시 파괴 벌금 3억을 아카데미가 대신 냈다(19 #984) |
| 99년 5월 1주 | 25 #99 (2018-08-27) | 3억 4,500만 | 변신세트를 판매 대행에 맡겨 2억을 받았다(25 #31) |
| 99년 5월 4주 | 33 #756 (2018-09-10) | 8억 4,500만 / 채무 3억 | 미다스 옥션의 SC 카드로 5억(33 #715) |
| 99년 5월 4주 | 33 #799 (2018-09-10) | 5억 4,500만 | 채무 3억을 갚았다. 43 #731에 "소지금 5억 4천 5백만 제니" |
| 99년 6월 4주·방학 | 44 #248 (2018-10-18) | 7,700만 | 벨벳룸에서 4억 6,800만(3장) |
| 99년 7월 1주·방학 | 51 #622 (2018-10-26) | 1억 2,700만 | 펑크하자드 사건의 입막음료 5,000만(50 #988) |
| 99년 7월 3주·방학 | 59 #114 (2018-11-10) | 1억 2,760만 | 60만이 늘었다. 까닭은 적혀 있지 않다 |
| 99년 7월 3주·방학 | 60 #154 (2018-11-10) | 1억 2,550만 | 스피드웨건 대공원에서 210만(3장) |
| 99년 8월 4주·방학 | 82 #80 (2018-12-22) | 1,500만 정도 | 카즈마에게서 슈텔 정보를 1억 1,000만에 산 것으로 보인다(76 #450, 3장) |
| 99년 8월 4주·방학 | 82 #736 (2018-12-22) | 0 | 주물 가게에서 방어구를 빌리는 데 남은 돈을 모두 냈다 |
| 99년 9월 2주 | 100 #44 (2019-01-04) | 1,550만 → 5억 | 몰래 사 둔 투기제 도박 배급표를 처분했다(100 #21). 82 #736의 0과 어긋난다(9장) |
| 99년 10월 4주 | 117 #528·#932 (2019-05-31) | 5억 → 4억 9,000만 | 카즈마에게 인물 소개비 500만을 두 번 냈다(117 #528·#932). 그 전의 500만 한 건은 도금삐까가 자동으로 처리해 잔금이 5억 그대로였다(114 #754) |
| 99년 11월 4주 | 138 #877 (2019-07-26) | 10억 | 별장 의뢰(보수 2억, 133 #105)와 그 뒤의 보상금(5억 상당, 136 #761)이 있었다. 원문은 "10억제니<보상 포함>" |
| 99년 12월 1주 | 142 #632 (2019-08-08) | 10억 → 0 | 벨벳룸에서 타이런트의 가죽을 10억에 샀다. 143 #665에 "0제니" |
| 100년 2월 1주·방학 | 167 #194 (2019-12-01) | 0 → 2,950만 | 마수의 뼈를 3,000만에 팔고 갑질충의 껍질을 50만에 샀다(167 #186) |
| 100년 3월 3주 | 192 #258 (2020-02-18) | 3,000만 | 178 #272에 50만을 받아 3,000만이 됐다. 레무리아 유학 직전 |
| 100년 5월 4주 | 225 #550 (2020-04-06) | 5억 2,500만 | 레무리아 재봉점에서 500만(195 #474)을 쓴 뒤, 슈텔에게서 5억을 받았다(225 #531) |
| 100년 5월 4주 | 225 #936 (2020-04-06) | 5억 1,300만 | 오젠에게 질문의 대가로 술 1,200만(225 #929) |
| 100년 6월 3주 | 243 #440 (2020-06-24) | 4억 1,300만 | 천해의 류카에게 의뢰비 5,000만을 두 번 냈다(243 #431·#440) |
| 100년 7월 1주·방학 | 248 #917 (2020-07-07) | 3억 300만 | 리자 에스테렐라에게서 탄환과 제작법을 1억 1,000만에 샀다(248 #861에 4억 1,300만) |
| 100년 7월 2주·방학 | 253 #628 (2020-07-26) | 8억 300만 | 물품 전달 의뢰의 수령인 리플레가 선물로 5억을 줬다(253 #624) |
| 100년 7월 2주·방학 | 254 #628 (2020-07-29) | 5억 300만 | 메이드 로제타에게 3억을 맡겼다 |
| 100년 7월 3주·방학 | 255 #688 (2020-08-02) | 2억 4,400만 | 벨벳룸에서 2억 5,900만(3장) |
| 100년 8월 3주·방학 | 279 #926 (2020-10-26) | 4억 4,400만 / 예금 3억 300만 | 로제타가 맡긴 돈 3억 300만을 돌려준 뒤(277 #490), 월초에 맡긴 것으로 다시 처리했다(277 #505). 2억을 더 받았다 |
| 100년 9월 4주·방학 | 301 #878 (2020-11-30) | 4억 4,500만 / 예금 3억 700만 | 예금은 끝수가 올림 처리돼 3억 700만이 됐다(301 #839). 파벌 업무로 100만 |
| 100년 10월 2주 | 307 #502 (2020-12-09) | 32억 3,500만 | 벨벳룸에 마검·전격의 돌·검은 금을 27억 9,000만에 팔았다(307 #434·#461) |
| 100년 10월 2주 | 307 #561 (2020-12-09) | 1억 400만 | 벨벳룸에서 31억 3,100만(3장) |
| 101년 1월 1주·방학 | 325 #368 (2021-04-22) | 29억 400만 / 예금 3억 800만 | 랭킹전 도전료 수익 28억(325 #342) |
| 101년 1월 1주·방학 | 325 #605 (2021-04-23) | 20억 400만 / 예금 11억 2,000만 | 예금의 끝수를 "적당히 자릿수 컷"해 3억 2,000만으로 맞춘 뒤(325 #572) 8억을 더 맡겼다 |
| 101년 1월 1주·방학 | 327 #352 (2021-04-30) | 5,400만 | 325 #610에 21억 400만이 된 뒤, 벨벳룸에서 20억 5,000만(3장) |
| 101년 2월 4주·방학 | 341 #166 (2021-05-27) | 0 / 예금 11억 200만 | 카드식 소형 배 100만과 듀얼디스크 6,700만. 모자란 돈은 예금에서 할부로 처리했다 |
| 101년 11월 무렵 | 391 #575 (2023-08-03) | 20억 | 천해 내전이 끝난 뒤의 꿈 장면. "수북하던 마도구가 탈탈 사라지고, 잡템은 여차저차 저차저차로 대충 처분 되서 소지금 20억으로 딱 정리되며" |
| 101년 12월 1주·방학 | 402 #59 (2023-08-11) | 20억 | "자그만치 20억이라는 거금이란 말이다!!!" |
| 102년 내전기 | 457 #558 (2023-09-26) | 숫자 없음 | "어차피 벨벳룸도 막혀 있으니 지갑도 널널하다. 형 돈 많다고!!!" 4년차에는 소지금이 숫자로 나오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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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알레프의 구매 기록
알레프가 실제로 산 물건이다. 산 순서대로 적었다. 진열됐지만 사지 않은 물건은 4장에 있다.
| 작중 시점 | 출처 (연재일) | 산 것 | 값 | 어디서·비고 |
|---|---|---|---|---|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2 #186 (2018-07-26) | 쿠로사와 선글라스 | 6,000만 | 벨벳룸 ①. 이날 산 일곱 점의 합계는 7억 5,001만 |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2 #186 (2018-07-26) | 가면라이더 변신세트 | 1억 3,000만 | 같은 날. 콜렉터들이 노리는 물건이라 뒤에 판매 대행으로 2억을 받았다(25 #31) |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2 #186 (2018-07-26) | 어느 입학생의 회고록 | 1만 | 같은 날 |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2 #186 (2018-07-26) | 엑스마키나 메이드(메샤) | 4억 | 같은 날 |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2 #186 (2018-07-26) | 흑의 석궁 | 5,000만 | 같은 날 |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2 #186 (2018-07-26) | 최신 스케이트보드 | 8,000만 | 같은 날. 원문 표기는 "최신 스케이드 보드" |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2 #186 (2018-07-26) | 넉백의 마법서 | 3,000만 | 같은 날 |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2 #251 (2018-07-26) | 메샤용 무기 | 719만 | 벨벳룸 ①. "덧붙여 지금이라면 그녀용의 무기등도 싸게 드릴수 있습니다만?" |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3 #800 (2018-07-27) | 입학시험 정보(초대장·본선 규칙) | 5,000만 | 카즈마. 처음 부른 값은 3,000만이었는데(3 #685), 깎아 달라고 하자 숨은 정보를 얹어 5,000만을 불렀다(3 #691) |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5 #869 (2018-08-04) | 마개조 저격포 「파인 퍼니셔」 | 1억 | 입시생 임시 숙소의 숨은 가게. "본래라면 이런 가격이 아니지만 말이다!"(5 #863) |
| 99년 4월 3주 | 17 #906 (2018-08-17) | 특별 배틀 룸 하루 | 500만 | 회복 보조 술식이 깔린 방. "하루 단련에 500만이나 떡 하고 내놓다니" |
| 99년 6월 4주·방학 | 44 #241 (2018-10-18) | 휴대용 연금술 종합 실험 세트 | 3,000만 | 벨벳룸 ②. 이날 산 것의 합계는 4억 6,800만(44 #241) |
| 99년 6월 4주·방학 | 44 #241 (2018-10-18) | 술식 복제의 의의 및 응용(책) | 50만 | 같은 날 |
| 99년 6월 4주·방학 | 44 #241 (2018-10-18) | 안티오크의 성스러운 지뢰탄 | 100만 | 같은 날 |
| 99년 6월 4주·방학 | 44 #241 (2018-10-18) | 대 마수용 무력화 젤 폭탄 | 1,500만 | 같은 날 |
| 99년 6월 4주·방학 | 44 #241 (2018-10-18) | 생체 탐지기 | 4억 2,000만 | 같은 날 |
| 99년 6월 4주·방학 | 44 #248 (2018-10-18) | 즉효성 사고가속제 5개 | 150만(개당 30만) | 같은 날 |
| 99년 7월 3주·방학 | 60 #154 (2018-11-10) | 고성능 세탁기 | 55만 | 스피드웨건 대공원. "통상가의 1/2". 선물용 |
| 99년 7월 3주·방학 | 60 #154 (2018-11-10) | 최신형 디지털 카메라 | 93만 | 같은 곳. 미정발 한정판 |
| 99년 7월 3주·방학 | 60 #154 (2018-11-10) | 6인승 중형차량 | 62만 | 같은 곳. 마소와 무관한 기계식. "정상가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저렴" |
| 99년 8월 3주·방학 | 76 #450 (2018-12-12) | 슈텔 에베르바인의 무장·전술 정보 | 4,000만 + 7,000만 | 카즈마. 소지금이 1억 2,550만에서 1,550만으로 준 것과 맞아 둘 다 산 것으로 본다【정리자 해석】. 무투제 룰 정보(1,500만)는 사지 않은 듯하다 |
| 99년 8월 4주·방학 | 82 #736 (2018-12-22) | 주물 「무통각의 낙인」 대여 | 남은 돈 전부(1,500만 남짓) | 주물 가게. 기한은 10월 1일 전. GM 레스에는 고른 물건이 적혀 있지 않아 참여자 반응(82 #724·#730)으로 정했다 |
| 99년 10월 4주 | 117 #932 (2019-05-31) | 인물 소개 두 건 | 500만 × 2 | 카즈마. 첫째는 "10만 정도"라 플레이버로 처리했고, 둘째 후보는 "누구라 해도 500만 이내"(117 #365) |
| 99년 11월 1주 | 124 #640 (2019-06-17) | 소설 『추락하는 거수와 비의 소녀』·『트론의 용들과 대검의 용살자』 | 값 없음(자동 정산) | 서점 「키타 문구」. "뭐, 그리 비싼것도 아니고 둘다 사자!"(124 #617) |
| 99년 12월 1주 | 142 #632 (2019-08-08) | 네임드 마수 「타이런트」의 가죽 | 10억 | 벨벳룸 ③. 에리카가 갑주로 가공했다(180 #656·#695) |
| 100년 2월 1주·방학 | 167 #186 (2019-12-01) | 갑질충의 껍질(소량) | 50만 | 마수의 뼈를 3,000만에 판 가게 |
| 100년 3월 4주 | 195 #474 (2020-02-23) | 기초 원단 세트 | 500만 | 레무리아 마도 재봉점 「클라리체」. 고급 재봉세트(다이스로 3,000만)는 사지 않았다(195 #443) |
| 100년 5월 4주 | 225 #929 (2020-04-06) | 희소한 술 | 1,200만(200만 × 다이스 6) | 오젠에게 질문의 대가로 후불로 낸 술값. 고급술 선택지는 100만이었다(225 #910) |
| 100년 6월 1주 | 230 #211 (2020-04-19) | 행운의 클로버 목걸이 | 값 없음(자동 정산) | 레무리아 축제의 마도구점 「삭」 출장 지부. 같은 매대의 궁합 반지는 500만이라 "도금삐까 이건 무리"(230 #168) |
| 100년 6월 3주 | 243 #431·#440 (2020-06-24) | 류카 고용(의뢰비) | 1억(5,000만 × 2) | 천해의 류카가 부른 값은 5,000만이었고 알레프가 "2배"를 골랐다(236 #422) |
| 100년 6월 3주 | 243 #780 (2020-06-24) | 메이드 로제타 고용 | 월 30만 | 레무리아 아카데미에서 일하던 비(非) 에딜레이드 출신 고용인. "아카데미 고용당시의 절반 정도"(243 #642·#676) |
| 100년 7월 1주·방학 | 248 #917 (2020-07-07) | 냉동탄 제작법 | 5,000만 | 리자 에스테렐라. 이날 산 네 가지의 합계는 1억 1,000만 |
| 100년 7월 1주·방학 | 248 #917 (2020-07-07) | 강화 작열탄 1전투분 | 500만 | 같은 날 |
| 100년 7월 1주·방학 | 248 #917 (2020-07-07) | 강화 냉동탄 1전투분 | 500만 | 같은 날 |
| 100년 7월 1주·방학 | 248 #917 (2020-07-07) | 특수 관통탄 1발 | 5,000만 | 같은 날. 3회 한정 판매 |
| 100년 7월 3주·방학 | 255 #688 (2020-08-02) | 탈취제(대 마소 사용자용 고성능) | 2,000만 | 벨벳룸 ④. 이날 산 일곱 가지의 합계는 2억 5,900만 |
| 100년 7월 3주·방학 | 255 #688 (2020-08-02) | 켈베로스 권총 | 500만 | 같은 날. 제작사가 망해 총알을 구하기 어렵다 |
| 100년 7월 3주·방학 | 255 #688 (2020-08-02) | 전격 로어 해체술서 | 300만 | 같은 날. 원문은 "300백만"인데 합계로 보아 300만이다 |
| 100년 7월 3주·방학 | 255 #688 (2020-08-02) | 물과 벼락 종합 전집 | 1억 2,000만 | 같은 날 |
| 100년 7월 3주·방학 | 255 #688 (2020-08-02) | 전격의 돌(중급) 10개 | 1,000만 | 같은 날. 개당 100만 |
| 100년 7월 3주·방학 | 255 #688 (2020-08-02) | 전격의 돌(상급) 10개 | 1억 | 같은 날. 개당 1,000만 |
| 100년 7월 3주·방학 | 255 #688 (2020-08-02) | 「난봉꾼 제자」의 이야기(책) | 100만 | 같은 날. 「산의 노인」 이야기와 둘 중 하나만 살 수 있었다(255 #507) |
| 100년 10월 2주 | 307 #561 (2020-12-09) | 고급회복포션 2개 | 6억(개당 3억) | 벨벳룸 ⑤. 이날 산 다섯 가지의 합계는 31억 3,100만 |
| 100년 10월 2주 | 307 #561 (2020-12-09) | 위전 언룡포 | 14억 | 같은 날. 드레이크의 브레스를 본뜬 병기 |
| 100년 10월 2주 | 307 #561 (2020-12-09) | 중급회복포션 10개 | 10억(개당 1억) | 같은 날 |
| 100년 10월 2주 | 307 #561 (2020-12-09) | 속독의 외눈안경 | 1억 3,000만 | 같은 날 |
| 100년 10월 2주 | 307 #561 (2020-12-09) | 수수께끼의 수첩 | 100만 | 같은 날 |
| 101년 1월 1주·방학 | 327 #352 (2021-04-30) | 최상급 회복포션 3개 | 12억(개당 4억) | 벨벳룸 ⑥. "수요의 급증으로 인해 가격이 증가된 포션". 이날 산 다섯 가지의 합계는 20억 5,000만 |
| 101년 1월 1주·방학 | 327 #352 (2021-04-30) | 서바이벌 종합 키트 | 4,000만 | 같은 날 |
| 101년 1월 1주·방학 | 327 #352 (2021-04-30) | 선두환(20개들이에 2개 덤) | 1,000만 | 같은 날 |
| 101년 1월 1주·방학 | 327 #352 (2021-04-30) | 리벨리온의 정보(구성원의 것으로 보이는 수기) | 8억 | 같은 날. 원문 표기는 "리베리온의 정보" |
| 101년 1월 1주·방학 | 327 #352 (2021-04-30) | 천해도감 | 값 없음(도금공자 처리 범위) | 같은 날 |
| 101년 2월 4주·방학 | 341 #21 (2021-05-27) | 카드식 소형 배 | 100만 | 그라즈헤임의 한 가게. 천해 여행용 |
| 101년 2월 4주·방학 | 341 #132 (2021-05-27) | 듀얼디스크(구현 기기) | 6,700만(100만 × 다이스 67) | 같은 가게. 배를 소환하려면 따로 있어야 했다. "저희 매장은 환불, 교환 처리가 되지 않습니다"(341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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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주인공 알레프가 산 물건과, 작중에 값이 분명히 적힌 물건을 모았다. 값마다 그 값이 나온 어장·레스, 연재일, 작중 시점을 붙였다. 같은 시기의 소지금과 수입도 함께 적어, 그 값이 그때 알레프에게 얼마나 큰돈이었는지 볼 수 있게 했다. 2026-10-31 사용자 요청으로 만든 문서다. 같은 날 사용자 요청으로 악몽 어장 주인공 쟈크시즈가 참가한 로아나프라 경매(7.3)를 더했다.
사용자가 들었다는 "작품이 진행될수록 주인공이 돈을 버는 만큼 인플레이션이 심해졌다"는 말은 원문과 맞춰 1.3에 정리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같은 물건의 값은 끝까지 같고 일상 물가도 그대로다. 커진 것은 알레프가 보는 상점의 진열이다. 벨벳룸은 손님이 가진 돈에 맞춰 진열을 바꾼다.
**읽는 법.**
- **출처.** 「본편 43 #771」은 본편 43번째 어장의 771번 레스다. 표에서는 본편이면 '본편'을 뺐다. 다른 어장은 「악몽 55 #230」, 모브 잡담판은 「잡담71 #454」처럼 적는다. 연재일은 그 레스가 올라온 날이다.
- **작중 시점.** 본편은 주마다 달력 머리말(<2년차><7월첫째주><방학기간> 같은 것)을 단다. 'N년차'는 현대 (98 + N)년이다. 1년차가 현대 99년(알레프 입학), 2년차가 100년, 3년차가 101년, 4년차가 102년이다. 표에는 "100년 7월 1주·방학"처럼 적었다. 머리말이 없는 1~10어장은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이다. 천해 내전(349~392어장)과 394어장 뒤로도 머리말이 없어, 이 구간은 설정집 1권 7.5의 시기 구분을 따랐다.
- **다른 주인공의 줄기.** 본편 102~110·181~187어장은 <바벨편>(주인공 니지노 유리카), 129~131어장은 <레무리아편>이다. 이 줄기의 값은 6·7장에 넣고 시점에 줄기 이름을 붙였다.
- **금액.** 원문 표기를 살려 '억·만'으로 적었다. "3억 5천 제니"처럼 '만'이 빠진 원문은 "3억 5천(만)"으로 적었다. 합계와 차액은 정리자가 계산했다. 다이스로 정해진 값에는 (다이스)를 붙였다.
- **근거.** GM(본편은 모브, 다른 어장은 그 어장의 어장주)이 쓴 지문과 대사만 근거로 삼았다. 참여자(참치) 발언은 쓰지 않거나, 쓸 때는 '참여자'라고 밝혔다.
- **'루드거' 단위.** 독자들이 쓰는 농담 단위다. 입학시험 때 루드거가 부른 호위비 2,000만(착수금 500만 + 성공 보수 1,500만, 본편 1 #670)에서 나왔다. 2년차의 퀴즈 "8루드거는 몇 제니인가?"에서 GM이 1억 6,000만을 정답으로 처리해(298 #571·#590) 1루드거 = 2,000만으로 굳었다. 실제로 치른 값은 흥정 끝의 선불 300만 + 후불 1,200만이다(1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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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니의 가치와 '인플레이션'
### 1.1 작가가 밝힌 환율
- **"1제니 = 0.9엔".** 99년 4월 4주(연재 2018-08-20)에 모브가 이렇게 적었다. "대략 금액 가치에대해선 마도구 관련해서 좀 화폐 인플레가 벌어지는걸 빼면, 일반 생활시에는 1제니 = 0.9엔"(본편 20 #641).
- **"10원=1엔=1제니".** 바벨편(연재 2019-02-21)에서는 "대충 환율 무시하고 10원=1엔=1제니"라고 했다(본편 104 #196).
- **"세세하게는 안따지는 편이 현명".** 입학시험 기간(연재 2018-08-01)에 참여자가 "1제니의 가치는 어느정도인가요"라고 묻자(본편 5 #408), 모브는 "1제니."라고만 답하고 이렇게 덧붙였다. "마소관련 물품은 가격이 미친듯이 오르는 경향이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물가 인플레가 심합니다. 솔직히 세세하게는 안따지는 편이 현명."(5 #411)
정리하면 일상 물가는 1제니 ≈ 1엔 ≈ 10원이고, 마도구와 마소 관련 물품만 따로 비싸다. 이 구분은 연재 첫 달부터 있었다.
### 1.2 두 겹의 물가 — 바깥 세상과 마소 사용자
작중 인물들도 '일반인 기준'과 '마소 사용자 기준'을 나눠 말한다.
- **입학시험 기간.** 루드거의 호위비 2,000만을 두고 알레프는 "일반인 상대라면 꽤 터무니 없는 가격이지만, 뭐 버는 사람들에게는 별로 아플것 없는 액수일테고"라고 생각한다(본편 1 #670). 카즈마도 정보값 3,000만을 부르며 "밖이라면 터무니 없는 시세지만 아카데미의 입학은 미래로의 탄탄대로 진입같은거니"라고 한다(3 #685).
- **별 하나에 1억.** 헤드헌팅 시험의 별은 아카데미 환전소에서 하나에 1억으로 바꿀 수 있다. 알레프는 "보통으로 생각해서 학생에게 1억제니면 어마어마한 거금이다. 아니, 성인이라도 그렇겠지"라고 한다(6 #804).
- **주물 가게 주인(99년 8월 4주).** 알레프가 가진 1,500만을 "미묘한데. 요즘 학생들은 좀 더 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이라고 평한다(82 #92). 그리고 이렇게 설명한다. "일상생활이라면 분명히 충분한 거금이다만 '이곳' 그러니까 아카데미를 기준으로한다면 글쎄. 보통은 수십 수백만을 들여 년단위로 많은 인력을 투입해서 해결할 문제도 마소사용자가 있으면 간단하게 끝내버리니 말이지. 솔직히 말해서 이거로 괜찮은가 싶을 정도로 인플레이션이 심하다. 아무튼, 절대수 자체가 적다보니 매매량도 적고, 의외로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 자체는 적지만."(82 #103)
- **아카데미의 생활.** 루드거는 입학한 뒤로 "숙식은 기본적으로 제공되고, 바깥과는 이래저래 물가를 비롯해서 다양하게 기준이 다르니까" 형편이 훨씬 나아졌다고 한다(35 #878).
- **천해의 류카(100년 6월).** 목숨을 거는 호위를 5,000만에 맡으면서, 너무 싸지 않냐는 알레프에게 "댁의 재산 감각도 꽤나 미쳐있구만 / 뭐 마소 사용자들 사이에선 드문것도 아니지만"이라고 답한다(236 #422).
- **3년차 1월(101년).** 랭킹전 도전료로 28억을 번 뒤의 대화다. "그야 뭐 랭커급 실력자가 작정하고 어딘가에 소속되거나 의뢰를 받으면 돈은 금방 모으니까. 당장 알레프 오빠만 해도 장비같은걸 생각하면 걸어다니는 도심지 저택일걸."(325 #394) 알레프가 "늘 생각하는거지만 인플레이션이라던가 괜찮은걸까."라고 하자(#415), 동료는 학생 전부가 1,000명 전후이고 이만큼 버는 랭커급은 100명 전후라며 "극단적으로 한명당 100억쯤 지닌다고 해도 전체적으로 봤을땐 그렇게까지 큰 영향은 없지 않을까 싶은데."라고 답한다(#427). 아카데미에서 마소 사용자로 교육받는 학생 가운데는 "본래부터 어느정도 부유하거나 여유가 있는 집안인 경우도 적지 않"다(#438).
- **모브의 설명.** "사실 돈을 제일 물쓰듯 쓰는건 그라즈헤임입니다. 근데 학생들에 소비도 그만큼 무식하게 하는편"(잡담71 #454). 그라즈헤임은 자원과 경제 규모가 커서, 마소 사용자 가운데 적정 연령으로 그라즈헤임을 고른 학생 전부를 지원해도 "별로 부담이.... 작은돈은 아닙니다만" 하는 정도다(#459). "1억 10억 하면 개인 에게 큰돈은 맞지만. 국가까지 갈것도 없이 당장 회사나 시, 구 단위만 되도 뭐(...)"(#461).
- **마도구가 비싼 까닭.** "사용자의 기량과 무관하게 사용자의 마소를 이용하여 효과를 발휘하는 마도구도 없는건 아니지만, 그러한 도구들은 대체로 가격이 무시무시하다. 그야말로 자릿수가 다르다고 해도 좋을정도로 말이야."(잡담57 #304) 첫 벨벳룸 진열도 "사용자의 스킬을 전혀 요구하지 않는다하면 현재로선 이것뿐"인 물건들이었다(본편 2 #122).
- **4년차 내전 중.** 한 고아원은 "높으신 분들이 애써주신 덕분에 물가 그 자체가 크게 오르거나 하진 않고 있습니다만……"이라고 한다(461 #665). 거리에서는 해산물이 "요즘 그쪽은 물가가 올랐고"라는 정도의 변동이 있다(164 #434, 100년 1월).
### 1.3 '돈을 벌수록 값이 뛰었다'는 말에 대하여
원문에서 확인되는 것은 다음 네 가지다.
1. **같은 물건은 같은 값이다.** 벨벳룸의 회복의 지팡이(중급)는 99년 6월(43 #771)에도, 1년 뒤인 100년 7월(255 #407)에도 2억이다. 리자가 파는 마소 산개탄 1발 3억(248 #798)은 악몽 어장의 암시장 시세와 같고(악몽 51 #450), 바벨 카지노의 G코인 1개 2,000만(262 #682)은 악몽 64 #157에서도 같다. 바벨의 학비는 바벨편(본편 104 #175, 2019)·잡담판(잡담121 #641, 2019)·자경단(자경단 4 #732, 2022) 모두 과목 하나에 월 300만이다.
2. **일상 물가도 그대로다.** 끼니는 바벨편의 500~700제니(105 #464·#473), 2년차 9월 그라즈헤임의 런치 550제니(290 #829), 자경단의 규동 300제니(자경단 55 #704) 수준이다. 4년차 내전 중에도 "물가 그 자체가 크게 오르거나 하진 않고" 있다(461 #665).
3. **값이 오를 때는 이유가 적힌다.** 3년차 1월의 최상급 회복포션은 "수요의 급증으로 인해 가격이 증가된 포션"이고(327 #186), 같은 진열의 번개의 마석은 "수요폭증중"이라 10개 살 때마다 500만씩 오른다(327 #252). 경매(264)나 암시장처럼 값이 출렁이는 곳은 따로 있다.
4. **커진 것은 알레프가 보는 진열이다.** 벨벳룸은 "현재 가지고 계신 자금과 원하시는 물품의 종류를 말씀해주신다면, 그에 걸맞는 리스트를 보여드리도록하지요"라고 한다(43 #731). 1년차 12월에는 아예 "<자금 상한 10억 제니>"가 붙는다(142 #390). 그래서 진열의 최고가가 알레프의 돈을 따라 오르내린다. 첫 방문 때는 초대장을 판 10억이 있어 진열이 8억까지 나왔고, 5억 남짓이던 99년 6월에는 4억 2,000만까지만 나왔다.
| 벨벳룸 방문 | 작중 시점 | 그때 알레프의 돈 | 진열된 값의 범위 | 실제로 쓴 돈 |
|---|---|---|---|---|
| ①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2 #98, 2018-07-26) | 10억 1,710만 | 1만~8억 | 7억 5,720만 |
| ② | 99년 6월 4주·방학 (43 #771, 2018-10-16) | 5억 4,500만 | 30만~4억 2,000만 | 4억 6,800만 |
| ③ | 99년 12월 1주 (142 #390, 2019-08-08) | 10억("자금 상한 10억") | 1억~10억 | 10억 |
| ④ | 100년 7월 3주·방학 (255 #467, 2020-08-02) | 5억 300만 | 1제니~5억 | 2억 5,900만 |
| ⑤ | 100년 10월 2주 (307 #338, 2020-12-08) | 4억 4,500만 + 판 물건 27억 9,000만 | 100만~14억 | 31억 3,100만 |
| ⑥ | 101년 1월 1주·방학 (327 #161, 2021-04-30) | 21억 400만 | 1,000만~20억 | 20억 5,000만 |
모브가 잡담판에 남긴 말도 이와 맞는다. "결국 알레프도 사고싶은거 다 지를려면 돈이 모잘라서 구매할 땐 막 고민에 빠지는걸 보면..."(잡담79 #427, 2019-09). 벨벳룸이 다루는 물건은 "1레벨 동의 검부터 99레벨 전설제까 나뉘는 것 뿐"이고(본편 2 #143), 첫 방문 때 이미 "네가 경악하고 있는 그 목록도 이 가게에서 파는 전체에서 보면 중의 하정도 일걸? / 인플레 굉장해."라는 말이 나왔다(2 #134).
'인플레이션'은 참여자들 사이에서도 자주 나온 말이다(참여자: "어장 내에서도 이미 꽤 인플레이션이 진행된듯한 느낌적 느낌", 325 #419). 하지만 본편에는 같은 물건의 값을 시기에 따라 올린 예가 없다.
【정리자 해석】 초반 물건의 값을 후반 기준으로 다시 셈할 필요는 없다. 초반 진열이 싸 보이는 것은 그때 알레프의 자금에 맞춘 진열이라 물건의 등급이 낮았기 때문이다. 거꾸로, 마도구 값을 일상 물가(1제니 ≈ 1엔)로 바꿔 읽어서도 안 된다. 마도구 쪽이 일상보다 자릿수가 큰 것은 처음부터 있던 세계 설정이다.
### 1.4 벨벳룸이라는 가게
알레프가 큰돈을 쓴 곳은 대부분 벨벳룸이다. 이 가게의 성격이 값에 그대로 묻어난다.
- **손님과 손님 사이의 중개.** 레무리아편 주인공은 이렇게 짐작한다. "특정 품목의 물품을 전문으로 다루는것이 아닌, '고객'과 '고객'사이의 중개를 전문으로 하는 이 가게의 특성상. 아마 다루는 물건의 가격도 품질도, 가짓수도 천차만별일터."(131 #743)
- **치외법권.** 타츠미 에리카는 벨벳룸을 "각국에서의 제한이나 통제 역시 사실상 무용한 치외법권"으로 알고 있었다(142 #690). 그곳에서 산 타이런트의 가죽은 그라즈헤임 법으로 "굳이 말하자면 회색"이고, 정부가 마음만 먹으면 구실을 붙여 회수할 수 있는 수준이다(142 #693·#700).
- **진열은 자금에 맞춘다.** 1.3의 표.
- **평범한 물건은 팔지 않는다.** 재봉세트는 "동네 가게에서 삽시다", 대인기술 입문서는 "서점에 갑시다", 네이팜탄 2톤은 "무기 가게로 가도록 합시다. 단, 정규구매시 국가에 록온됩니다"라는 답이 돌아왔다. 만능키는 "나오는 순간 국가 기관에서 정기적으로 매번 구입해갑니다"(43 #793).
- **팔 때는 반값.** "가격이 적혀 있는 물건은 판매시 절반가로, 적혀있지 않은 경우 판매선택시 가격이 나온다."(307 #378)
- **다른 가게와 견주기 어렵다.** 알레프 스스로 "벨벳룸 아니 거기는 여러모로 특이케이스니까 비교하기가 애매하긴한데"라고 한다(195 #285).
- **4년차에는 막혔다.**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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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레프의 소지금 추이
GM이 상태창(「@ 금액」)이나 지문으로 밝힌 소지금이다. 2년차 7월부터는 메이드 로제타에게 맡긴 예금이 따로 붙는다.
| 작중 시점 | 출처 (연재일) | 소지금 | 무엇이 있었나 |
|---|---|---|---|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1 #670·2 #77 (2018-07-26) | 1,710만 → 10억 1,710만 | 처음 가진 돈은 다음 참여자 셋이 굴린 1d100 × 10만으로 정했다(1 #670). 1,710만은 2 #77에서 거꾸로 셈한 값이다. 금색 초대장 두 장을 벨벳룸에 장당 5억에 팔았다(2 #38) |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2 #186 (2018-07-26) | 2억 5,719만 | 벨벳룸에서 일곱 점을 7억 5,001만에 샀다(3장). 원문의 잔액이다. 단순 계산으로는 2억 6,709만이다(9장) |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2 #251 (2018-07-26) | 2억 5,000만 | 메샤용 무기 719만. "결코 끝수 처리가 아닙니다" |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3 #800 (2018-07-27) | 2억 | 카즈마에게서 입학시험 정보를 5,000만에 샀다 |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5 #869 (2018-08-04) | 1억 | 마개조 저격포 「파인 퍼니셔」 1억 |
| 99년 4월 4주 | 20 #472 (2018-08-20) | 1억 4,500만 | 특별 배틀 룸 하루 500만(17 #906)을 쓰고 남은 9,500만에, 도난 사건 의뢰의 선불금 5,000만(18 #754)을 더한 값 |
| 99년 5월 1주 | 22 #16 (2018-08-21) | 1억 4,500만 / 채무 3억 | 도시 파괴 벌금 3억을 아카데미가 대신 냈다(19 #984) |
| 99년 5월 1주 | 25 #99 (2018-08-27) | 3억 4,500만 | 변신세트를 판매 대행에 맡겨 2억을 받았다(25 #31) |
| 99년 5월 4주 | 33 #756 (2018-09-10) | 8억 4,500만 / 채무 3억 | 미다스 옥션의 SC 카드로 5억(33 #715) |
| 99년 5월 4주 | 33 #799 (2018-09-10) | 5억 4,500만 | 채무 3억을 갚았다. 43 #731에 "소지금 5억 4천 5백만 제니" |
| 99년 6월 4주·방학 | 44 #248 (2018-10-18) | 7,700만 | 벨벳룸에서 4억 6,800만(3장) |
| 99년 7월 1주·방학 | 51 #622 (2018-10-26) | 1억 2,700만 | 펑크하자드 사건의 입막음료 5,000만(50 #988) |
| 99년 7월 3주·방학 | 59 #114 (2018-11-10) | 1억 2,760만 | 60만이 늘었다. 까닭은 적혀 있지 않다 |
| 99년 7월 3주·방학 | 60 #154 (2018-11-10) | 1억 2,550만 | 스피드웨건 대공원에서 210만(3장) |
| 99년 8월 4주·방학 | 82 #80 (2018-12-22) | 1,500만 정도 | 카즈마에게서 슈텔 정보를 1억 1,000만에 산 것으로 보인다(76 #450, 3장) |
| 99년 8월 4주·방학 | 82 #736 (2018-12-22) | 0 | 주물 가게에서 방어구를 빌리는 데 남은 돈을 모두 냈다 |
| 99년 9월 2주 | 100 #44 (2019-01-04) | 1,550만 → 5억 | 몰래 사 둔 투기제 도박 배급표를 처분했다(100 #21). 82 #736의 0과 어긋난다(9장) |
| 99년 10월 4주 | 117 #528·#932 (2019-05-31) | 5억 → 4억 9,000만 | 카즈마에게 인물 소개비 500만을 두 번 냈다(117 #528·#932). 그 전의 500만 한 건은 도금삐까가 자동으로 처리해 잔금이 5억 그대로였다(114 #754) |
| 99년 11월 4주 | 138 #877 (2019-07-26) | 10억 | 별장 의뢰(보수 2억, 133 #105)와 그 뒤의 보상금(5억 상당, 136 #761)이 있었다. 원문은 "10억제니<보상 포함>" |
| 99년 12월 1주 | 142 #632 (2019-08-08) | 10억 → 0 | 벨벳룸에서 타이런트의 가죽을 10억에 샀다. 143 #665에 "0제니" |
| 100년 2월 1주·방학 | 167 #194 (2019-12-01) | 0 → 2,950만 | 마수의 뼈를 3,000만에 팔고 갑질충의 껍질을 50만에 샀다(167 #186) |
| 100년 3월 3주 | 192 #258 (2020-02-18) | 3,000만 | 178 #272에 50만을 받아 3,000만이 됐다. 레무리아 유학 직전 |
| 100년 5월 4주 | 225 #550 (2020-04-06) | 5억 2,500만 | 레무리아 재봉점에서 500만(195 #474)을 쓴 뒤, 슈텔에게서 5억을 받았다(225 #531) |
| 100년 5월 4주 | 225 #936 (2020-04-06) | 5억 1,300만 | 오젠에게 질문의 대가로 술 1,200만(225 #929) |
| 100년 6월 3주 | 243 #440 (2020-06-24) | 4억 1,300만 | 천해의 류카에게 의뢰비 5,000만을 두 번 냈다(243 #431·#440) |
| 100년 7월 1주·방학 | 248 #917 (2020-07-07) | 3억 300만 | 리자 에스테렐라에게서 탄환과 제작법을 1억 1,000만에 샀다(248 #861에 4억 1,300만) |
| 100년 7월 2주·방학 | 253 #628 (2020-07-26) | 8억 300만 | 물품 전달 의뢰의 수령인 리플레가 선물로 5억을 줬다(253 #624) |
| 100년 7월 2주·방학 | 254 #628 (2020-07-29) | 5억 300만 | 메이드 로제타에게 3억을 맡겼다 |
| 100년 7월 3주·방학 | 255 #688 (2020-08-02) | 2억 4,400만 | 벨벳룸에서 2억 5,900만(3장) |
| 100년 8월 3주·방학 | 279 #926 (2020-10-26) | 4억 4,400만 / 예금 3억 300만 | 로제타가 맡긴 돈 3억 300만을 돌려준 뒤(277 #490), 월초에 맡긴 것으로 다시 처리했다(277 #505). 2억을 더 받았다 |
| 100년 9월 4주·방학 | 301 #878 (2020-11-30) | 4억 4,500만 / 예금 3억 700만 | 예금은 끝수가 올림 처리돼 3억 700만이 됐다(301 #839). 파벌 업무로 100만 |
| 100년 10월 2주 | 307 #502 (2020-12-09) | 32억 3,500만 | 벨벳룸에 마검·전격의 돌·검은 금을 27억 9,000만에 팔았다(307 #434·#461) |
| 100년 10월 2주 | 307 #561 (2020-12-09) | 1억 400만 | 벨벳룸에서 31억 3,100만(3장) |
| 101년 1월 1주·방학 | 325 #368 (2021-04-22) | 29억 400만 / 예금 3억 800만 | 랭킹전 도전료 수익 28억(325 #342) |
| 101년 1월 1주·방학 | 325 #605 (2021-04-23) | 20억 400만 / 예금 11억 2,000만 | 예금의 끝수를 "적당히 자릿수 컷"해 3억 2,000만으로 맞춘 뒤(325 #572) 8억을 더 맡겼다 |
| 101년 1월 1주·방학 | 327 #352 (2021-04-30) | 5,400만 | 325 #610에 21억 400만이 된 뒤, 벨벳룸에서 20억 5,000만(3장) |
| 101년 2월 4주·방학 | 341 #166 (2021-05-27) | 0 / 예금 11억 200만 | 카드식 소형 배 100만과 듀얼디스크 6,700만. 모자란 돈은 예금에서 할부로 처리했다 |
| 101년 11월 무렵 | 391 #575 (2023-08-03) | 20억 | 천해 내전이 끝난 뒤의 꿈 장면. "수북하던 마도구가 탈탈 사라지고, 잡템은 여차저차 저차저차로 대충 처분 되서 소지금 20억으로 딱 정리되며" |
| 101년 12월 1주·방학 | 402 #59 (2023-08-11) | 20억 | "자그만치 20억이라는 거금이란 말이다!!!" |
| 102년 내전기 | 457 #558 (2023-09-26) | 숫자 없음 | "어차피 벨벳룸도 막혀 있으니 지갑도 널널하다. 형 돈 많다고!!!" 4년차에는 소지금이 숫자로 나오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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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알레프의 구매 기록
알레프가 실제로 산 물건이다. 산 순서대로 적었다. 진열됐지만 사지 않은 물건은 4장에 있다.
| 작중 시점 | 출처 (연재일) | 산 것 | 값 | 어디서·비고 |
|---|---|---|---|---|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2 #186 (2018-07-26) | 쿠로사와 선글라스 | 6,000만 | 벨벳룸 ①. 이날 산 일곱 점의 합계는 7억 5,001만 |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2 #186 (2018-07-26) | 가면라이더 변신세트 | 1억 3,000만 | 같은 날. 콜렉터들이 노리는 물건이라 뒤에 판매 대행으로 2억을 받았다(25 #31) |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2 #186 (2018-07-26) | 어느 입학생의 회고록 | 1만 | 같은 날 |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2 #186 (2018-07-26) | 엑스마키나 메이드(메샤) | 4억 | 같은 날 |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2 #186 (2018-07-26) | 흑의 석궁 | 5,000만 | 같은 날 |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2 #186 (2018-07-26) | 최신 스케이트보드 | 8,000만 | 같은 날. 원문 표기는 "최신 스케이드 보드" |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2 #186 (2018-07-26) | 넉백의 마법서 | 3,000만 | 같은 날 |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2 #251 (2018-07-26) | 메샤용 무기 | 719만 | 벨벳룸 ①. "덧붙여 지금이라면 그녀용의 무기등도 싸게 드릴수 있습니다만?" |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3 #800 (2018-07-27) | 입학시험 정보(초대장·본선 규칙) | 5,000만 | 카즈마. 처음 부른 값은 3,000만이었는데(3 #685), 깎아 달라고 하자 숨은 정보를 얹어 5,000만을 불렀다(3 #691) |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5 #869 (2018-08-04) | 마개조 저격포 「파인 퍼니셔」 | 1억 | 입시생 임시 숙소의 숨은 가게. "본래라면 이런 가격이 아니지만 말이다!"(5 #863) |
| 99년 4월 3주 | 17 #906 (2018-08-17) | 특별 배틀 룸 하루 | 500만 | 회복 보조 술식이 깔린 방. "하루 단련에 500만이나 떡 하고 내놓다니" |
| 99년 6월 4주·방학 | 44 #241 (2018-10-18) | 휴대용 연금술 종합 실험 세트 | 3,000만 | 벨벳룸 ②. 이날 산 것의 합계는 4억 6,800만(44 #241) |
| 99년 6월 4주·방학 | 44 #241 (2018-10-18) | 술식 복제의 의의 및 응용(책) | 50만 | 같은 날 |
| 99년 6월 4주·방학 | 44 #241 (2018-10-18) | 안티오크의 성스러운 지뢰탄 | 100만 | 같은 날 |
| 99년 6월 4주·방학 | 44 #241 (2018-10-18) | 대 마수용 무력화 젤 폭탄 | 1,500만 | 같은 날 |
| 99년 6월 4주·방학 | 44 #241 (2018-10-18) | 생체 탐지기 | 4억 2,000만 | 같은 날 |
| 99년 6월 4주·방학 | 44 #248 (2018-10-18) | 즉효성 사고가속제 5개 | 150만(개당 30만) | 같은 날 |
| 99년 7월 3주·방학 | 60 #154 (2018-11-10) | 고성능 세탁기 | 55만 | 스피드웨건 대공원. "통상가의 1/2". 선물용 |
| 99년 7월 3주·방학 | 60 #154 (2018-11-10) | 최신형 디지털 카메라 | 93만 | 같은 곳. 미정발 한정판 |
| 99년 7월 3주·방학 | 60 #154 (2018-11-10) | 6인승 중형차량 | 62만 | 같은 곳. 마소와 무관한 기계식. "정상가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저렴" |
| 99년 8월 3주·방학 | 76 #450 (2018-12-12) | 슈텔 에베르바인의 무장·전술 정보 | 4,000만 + 7,000만 | 카즈마. 소지금이 1억 2,550만에서 1,550만으로 준 것과 맞아 둘 다 산 것으로 본다【정리자 해석】. 무투제 룰 정보(1,500만)는 사지 않은 듯하다 |
| 99년 8월 4주·방학 | 82 #736 (2018-12-22) | 주물 「무통각의 낙인」 대여 | 남은 돈 전부(1,500만 남짓) | 주물 가게. 기한은 10월 1일 전. GM 레스에는 고른 물건이 적혀 있지 않아 참여자 반응(82 #724·#730)으로 정했다 |
| 99년 10월 4주 | 117 #932 (2019-05-31) | 인물 소개 두 건 | 500만 × 2 | 카즈마. 첫째는 "10만 정도"라 플레이버로 처리했고, 둘째 후보는 "누구라 해도 500만 이내"(117 #365) |
| 99년 11월 1주 | 124 #640 (2019-06-17) | 소설 『추락하는 거수와 비의 소녀』·『트론의 용들과 대검의 용살자』 | 값 없음(자동 정산) | 서점 「키타 문구」. "뭐, 그리 비싼것도 아니고 둘다 사자!"(124 #617) |
| 99년 12월 1주 | 142 #632 (2019-08-08) | 네임드 마수 「타이런트」의 가죽 | 10억 | 벨벳룸 ③. 에리카가 갑주로 가공했다(180 #656·#695) |
| 100년 2월 1주·방학 | 167 #186 (2019-12-01) | 갑질충의 껍질(소량) | 50만 | 마수의 뼈를 3,000만에 판 가게 |
| 100년 3월 4주 | 195 #474 (2020-02-23) | 기초 원단 세트 | 500만 | 레무리아 마도 재봉점 「클라리체」. 고급 재봉세트(다이스로 3,000만)는 사지 않았다(195 #443) |
| 100년 5월 4주 | 225 #929 (2020-04-06) | 희소한 술 | 1,200만(200만 × 다이스 6) | 오젠에게 질문의 대가로 후불로 낸 술값. 고급술 선택지는 100만이었다(225 #910) |
| 100년 6월 1주 | 230 #211 (2020-04-19) | 행운의 클로버 목걸이 | 값 없음(자동 정산) | 레무리아 축제의 마도구점 「삭」 출장 지부. 같은 매대의 궁합 반지는 500만이라 "도금삐까 이건 무리"(230 #168) |
| 100년 6월 3주 | 243 #431·#440 (2020-06-24) | 류카 고용(의뢰비) | 1억(5,000만 × 2) | 천해의 류카가 부른 값은 5,000만이었고 알레프가 "2배"를 골랐다(236 #422) |
| 100년 6월 3주 | 243 #780 (2020-06-24) | 메이드 로제타 고용 | 월 30만 | 레무리아 아카데미에서 일하던 비(非) 에딜레이드 출신 고용인. "아카데미 고용당시의 절반 정도"(243 #642·#676) |
| 100년 7월 1주·방학 | 248 #917 (2020-07-07) | 냉동탄 제작법 | 5,000만 | 리자 에스테렐라. 이날 산 네 가지의 합계는 1억 1,000만 |
| 100년 7월 1주·방학 | 248 #917 (2020-07-07) | 강화 작열탄 1전투분 | 500만 | 같은 날 |
| 100년 7월 1주·방학 | 248 #917 (2020-07-07) | 강화 냉동탄 1전투분 | 500만 | 같은 날 |
| 100년 7월 1주·방학 | 248 #917 (2020-07-07) | 특수 관통탄 1발 | 5,000만 | 같은 날. 3회 한정 판매 |
| 100년 7월 3주·방학 | 255 #688 (2020-08-02) | 탈취제(대 마소 사용자용 고성능) | 2,000만 | 벨벳룸 ④. 이날 산 일곱 가지의 합계는 2억 5,900만 |
| 100년 7월 3주·방학 | 255 #688 (2020-08-02) | 켈베로스 권총 | 500만 | 같은 날. 제작사가 망해 총알을 구하기 어렵다 |
| 100년 7월 3주·방학 | 255 #688 (2020-08-02) | 전격 로어 해체술서 | 300만 | 같은 날. 원문은 "300백만"인데 합계로 보아 300만이다 |
| 100년 7월 3주·방학 | 255 #688 (2020-08-02) | 물과 벼락 종합 전집 | 1억 2,000만 | 같은 날 |
| 100년 7월 3주·방학 | 255 #688 (2020-08-02) | 전격의 돌(중급) 10개 | 1,000만 | 같은 날. 개당 100만 |
| 100년 7월 3주·방학 | 255 #688 (2020-08-02) | 전격의 돌(상급) 10개 | 1억 | 같은 날. 개당 1,000만 |
| 100년 7월 3주·방학 | 255 #688 (2020-08-02) | 「난봉꾼 제자」의 이야기(책) | 100만 | 같은 날. 「산의 노인」 이야기와 둘 중 하나만 살 수 있었다(255 #507) |
| 100년 10월 2주 | 307 #561 (2020-12-09) | 고급회복포션 2개 | 6억(개당 3억) | 벨벳룸 ⑤. 이날 산 다섯 가지의 합계는 31억 3,100만 |
| 100년 10월 2주 | 307 #561 (2020-12-09) | 위전 언룡포 | 14억 | 같은 날. 드레이크의 브레스를 본뜬 병기 |
| 100년 10월 2주 | 307 #561 (2020-12-09) | 중급회복포션 10개 | 10억(개당 1억) | 같은 날 |
| 100년 10월 2주 | 307 #561 (2020-12-09) | 속독의 외눈안경 | 1억 3,000만 | 같은 날 |
| 100년 10월 2주 | 307 #561 (2020-12-09) | 수수께끼의 수첩 | 100만 | 같은 날 |
| 101년 1월 1주·방학 | 327 #352 (2021-04-30) | 최상급 회복포션 3개 | 12억(개당 4억) | 벨벳룸 ⑥. "수요의 급증으로 인해 가격이 증가된 포션". 이날 산 다섯 가지의 합계는 20억 5,000만 |
| 101년 1월 1주·방학 | 327 #352 (2021-04-30) | 서바이벌 종합 키트 | 4,000만 | 같은 날 |
| 101년 1월 1주·방학 | 327 #352 (2021-04-30) | 선두환(20개들이에 2개 덤) | 1,000만 | 같은 날 |
| 101년 1월 1주·방학 | 327 #352 (2021-04-30) | 리벨리온의 정보(구성원의 것으로 보이는 수기) | 8억 | 같은 날. 원문 표기는 "리베리온의 정보" |
| 101년 1월 1주·방학 | 327 #352 (2021-04-30) | 천해도감 | 값 없음(도금공자 처리 범위) | 같은 날 |
| 101년 2월 4주·방학 | 341 #21 (2021-05-27) | 카드식 소형 배 | 100만 | 그라즈헤임의 한 가게. 천해 여행용 |
| 101년 2월 4주·방학 | 341 #132 (2021-05-27) | 듀얼디스크(구현 기기) | 6,700만(100만 × 다이스 67) | 같은 가게. 배를 소환하려면 따로 있어야 했다. "저희 매장은 환불, 교환 처리가 되지 않습니다"(341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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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상점 진열표
알레프가 들른 가게에 진열된 물건과 값이다. '샀나'의 ○는 알레프가 산 것이다.
### 4.1 벨벳룸 ① — 입학시험 기간 (본편 2 #98~#113, 연재 2018-07-26)
그때 알레프의 돈은 10억 1,710만이었다(금색 초대장을 판 직후).
| 품목 | 값 | 설명(원문 요약) | 샀나 |
|---|---|---|---|
| 붉은 마도서 | 8억 | 검은 사슬로 묶인 수수께끼의 책. 강한 힘이 느껴진다 | – |
| 넉백의 마법서 | 3,000만 | 정면의 상대를 뒤로 밀친다. 생명체 이외에는 효과 없음 | ○ |
| 대역인형 | 3억 | 일정 이상의 충격을 대신 흡수한다. 내구도가 다하면 부서진다 | – |
| 흑의 석궁 | 5,000만 | 자동 추적. 조준 유도 술식이 있어 초보자도 쓴다 | ○ |
| 쌍둥이 인형 | 3억 2,000만 | 무장한 골렘 2체가 사용자를 지킨다 | – |
| 최신 스케이드 보드 | 8,000만 | 태양광·부스터. 서투르면 멋대로 나아간다 | ○ |
| 쿠로사와 선글라스 | 6,000만 | 끼면 검은 정장으로 환복. 부작용으로 개성이 소멸한다 | ○ |
| 가면라이더 변신세트 | 1억 3,000만 | 변신할 뿐인 장난감. 콜렉터들이 노린다 | ○ |
| 어느 입학생의 회고록 | 1만 | 12년 전 그라즈헤임 학생의 회고록 | ○ |
| 엑스마키나 메이드 | 4억 | 명령에 충실한 메이드(메샤) | ○ |
### 4.2 벨벳룸 ② — 99년 6월 4주·방학 (본편 43 #771~#793, 연재 2018-10-16)
그때 알레프의 돈은 5억 4,500만이었다. 원하는 물건을 말하면 "매물이 없습니다"나 "존재하지 않습니다"라는 답이 돌아오기도 한다.
| 품목 | 값 | 설명(원문 요약) | 샀나 |
|---|---|---|---|
| 휴대용 연금술 종합 실험 세트 | 3,000만 | "이것만 있으면 당신도 연금술사!" | ○ |
| 회복의 지팡이(중급) | 2억 | "당장은 심각하지만 시간을 들이면 회복가능한 수준"의 상처를 치료. 3/3회 | – |
| 술식 복제의 의의 및 응용 | 50만 | 두껍고 어려워 보이는 책 | ○ |
| 안티오크의 성스러운 지뢰탄 | 100만 | "할렐루야!!" | ○ |
| 삼라만상의 카드 | 1억 4,000만 | 축복과 저주가 섞인 카드 뭉치. 세 번만 뽑는다 | – |
| 대 마수용 무력화 젤 폭탄 | 1,500만 | 맞히면 젤이 대상을 덮고 굳는다 | ○ |
| 생체 탐지기 | 4억 2,000만 | 서치 계통 로어가 부여된 마도구 | ○ |
| 허영의 만찬 식보 | 1억 2,000만 | 펼치면 10초 뒤 음식이 생긴다. 마소로 만든 것이라 공복감을 잠깐 메울 뿐 | – |
| 원더테인먼트 박사의 여장 세트 | 1,000만 | 쓰면 행동과 사고방식도 여성스러워진다(영속) | – |
| 즉효성 사고가속제 | 개당 30만 | 도핑 아이템. 부작용 심대 | ○(5개) |
| 얼굴없는 점술사의 타로카드 | 4억 | 한 달에 한 번 원하는 점을 친다 | – |
| 만능키 | – | "나오는 순간 국가 기관에서 정기적으로 매번 구입해갑니다" | – |
| 휴대용 재봉세트·대인기술 입문서·네이팜탄 2톤 | – | "동네 가게에서 삽시다", "서점에 갑시다", "무기 가게로 가도록 합시다. 단, 정규구매시 국가에 록온됩니다" | – |
### 4.3 벨벳룸 ③ — 99년 12월 1주 (본편 142 #390~#486, 연재 2019-08-08)
이번에는 "<자금 상한 10억 제니>"가 붙었다. "3억 5천 제니"처럼 '만'이 빠진 값은 원문 그대로 두고 (만)을 붙였다.
| 품목 | 값 | 설명(원문 요약) | 샀나 |
|---|---|---|---|
| 칠황보수의 정보(아인츠베른·버밀리온·단탈리안·페리나티아·팬텀하이브·에베르바인·클라인) | 각 2억 | 원하는 정보인지 판별 불가 | – |
| 네임드 마수 「타이런트」의 가죽 | 10억 | 과거 천해에서 한 나라를 멸망 직전까지 몰아붙인 마수의 가죽 | ○ |
| 전격계 고위 마수의 뿔 | 4억 | 마소로 강력한 전격을 내던 마수의 뿔 | – |
| 엑스마키나용 기초 무장 운용 데이터 | 1억 | 냉병기·기초 화기 사용법과 기초 전술. 연식이 오래돼 설명서에 가깝다 | – |
| 제트 다이얼 부착 슈즈 | 3억 5천(만) | 천해의 네임리스 「다이얼」 중 제트 다이얼로 추진력을 보정한 신발. 자연종은 남획으로 멸종(142 #565) | – |
| 자동형 마탄 제조키트(하급) | 4억 1,000(만) | 광석을 넣으면 탄환으로 바꿔 준다 | – |
| 비익의 피어스 | 2억 8천(만) | 설명 없음 | – |
### 4.4 벨벳룸 ④ — 100년 7월 3주·방학 (본편 255 #407~#507, 연재 2020-08-02)
그때 알레프의 돈은 5억 300만이었다(255 #361).
| 품목 | 값 | 설명(원문 요약) | 샀나 |
|---|---|---|---|
| 회복의 지팡이(중급) | 2억 | 43 #771과 같은 물건, 같은 값 | – |
| 탈취제(대 마소 사용자용 고성능) | 2,000만 | 5/5회 | ○ |
| 켈베로스 권총 | 500만 | 마소와 무관하게 물리력이 굉장한 권총. 제작사가 망해 총알을 구하기 어렵다 | ○ |
| 비블 팬던트 | 1억 | 피를 기억시키면 그 대상이 있는 곳과 컨디션을 알려 준다 | – |
| 만화국의 호부 | 4억 | 위험이 닥쳤을 때 한 번만 지켜 준다는 부적 | – |
| 고기동 건틀릿 | 5억 | 엑스마키나용. 파손돼 기능이 일부 열화 | – |
| 물과 벼락 종합 전집 | 1억 2,000만 | 아쿠아·지오계 술식 교습서. "by 카스가" | ○ |
| 전격 로어 해체술서 | 300만(원문 "300백만") | 완독하면 전격계 노하우가 크게 는다 | ○ |
| 저주받은 인형 E | 1제니 | "집에 놔두면 습격해올지도 모른다. 격퇴하자" | – |
| 액스 다이얼 / 히트 다이얼 | 570만 / 320만(다이스) | 값은 다이스로 정했다(57·32 × 10만, 255 #467) | – |
| 전격의 돌 하급 / 중급 / 상급 | 10만 / 100만 / 1,000만 | 여러 개 살 수 있다(255 #520) | ○(중급·상급 10개씩) |
| 버너 윙 | 7,000만 | 등에 다는 로켓 부스터. "착지는 알아서" | – |
| 공기저항 감소 타이즈 / 안구보호대 | 100만 / 500만 | 방수도 되는 타이즈 / 고속 이동 때 눈을 지켜 준다 | – |
| 영구 탈취제 | 444만 | 마시면 체취를 반영구적으로 없앤다 | – |
| 「산의 노인」의 이야기 / 「난봉꾼 제자」의 이야기 | 각 100만 | 구 녹서스 지역의 전승 / 주신교의 전승. 둘 중 하나만 살 수 있다 | ○(난봉꾼 제자) |
### 4.5 벨벳룸 ⑤ — 100년 10월 2주 (본편 307 #338, 연재 2020-12-08)
그때 알레프의 돈은 4억 4,500만이었다. 먼저 마검·전격의 돌·검은 금을 27억 9,000만에 판 뒤에 샀다(5장).
| 품목 | 값 | 설명(원문 요약) | 샀나 |
|---|---|---|---|
| 고급회복포션 | 개당 3억 | 쓰면 다음 날 무사히 행동한다. 재고 2개(다이스) | ○(2개) |
| 위전 언룡포 | 14억 | 어떤 드레이크의 브레스를 본뜬 병기. 초월적인 위력, 희소성이 매우 높다 | ○ |
| 코스트 억제 팔찌 | 2억 2,000만 | 마소 소모를 조금 줄인다. 대규모 술식에는 못 쓴다 | – |
| 중급회복포션 | 개당 1억 | 쓰면 화~수요일부터 행동한다. 재고 17개(다이스) | ○(10개) |
| 속독의 외눈안경 | 1억 3,000만 | 속독 스킬을 준다 | ○ |
| 수수께끼의 수첩 | 100만 | 암호로 가득 찬 수첩 | ○ |
| 파멸의 초토 | 7억 300만 | 휘두르면 베는 순간 폭발하는 외날도. 고위력이지만 제어가 어렵다 | – |
### 4.6 벨벳룸 ⑥ — 101년 1월 1주·방학 (본편 327 #161~#283, 연재 2021-04-30)
그때 알레프의 돈은 21억 400만이었다.
| 품목 | 값 | 설명(원문 요약) | 샀나 |
|---|---|---|---|
| 최고급 휴대형 보트 | 20억 | 바벨의 고담시에서 개발된 배의 변종. "미치광이 성능이지만 가격도 이상하다" | – |
| 최상급 회복포션 | 개당 4억 | "수요의 급증으로 인해 가격이 증가된 포션. 효과는 여전히 끝내준다" | ○(3개) |
| 서바이벌 종합 키트 | 4,000만 | 이것 하나면 제대로 된 섬에서 조난돼도 살아남는다. "비경을 제대로된 섬이라 하진 않는다" | ○ |
| 선두환 | 1,000만 | 선두 함유량 8%의 단환. 20개들이, 지금이라면 2개 서비스 | ○ |
| 진수부의 정보 | 1억 | 동도 브라바자드의 거점이 습격당하던 날의 목격담. 진위 불명 | – |
| 번개의 마석 | 개당 1,000만 | 저급 마석. "수요폭증중". 10개 살 때마다 500만씩 오른다 | – |
| 리벨리온의 정보 | 8억 | 리벨리온 구성원의 것으로 보이는 수기. 진짜로 추정되나 지리멸렬하다 | ○ |
| 불속성과 땅 속성의 술식서 | 9억 | 다인급까지의 술식이 적힌 마서 | – |
| 천해도감 | 도금공자 처리 범위 | 천해 현지에서 파는 도감 | ○ |
### 4.7 리자 에스테렐라의 탄환 — 100년 7월 1주·방학 (본편 248, 연재 2020-07-07)
"중급 이상 탄환의 경우, 자금과는 별도로 다른 재료까지 구해야 제작법을 넘길수 있다고."(248 #863) 모브에 따르면 탄환 제작은 리자만의 기술이 아니라 예전부터 뒤로 돌던 것이라, 판매자를 찾으면 다른 곳에서도 살 수 있다(잡담252 #202).
| 등급 | 품목 | 1전투분(1발) 값 | 제작법 | 비고 |
|---|---|---|---|---|
| 하급 | 냉동탄·충격탄·중독탄 | 100만 | 5,000만 | 중독탄은 에인헤랴르에게 효과가 없다 |
| 중급 | 굉음탄·용해탄·악취탄·강화 냉동탄 | 500만 | 3억 + 재료 | 재료: 톤 다이얼, 바벨의 오염수, 하급 마수의 시체, 하급 제작법(248 #863) |
| 중급 | 강화 작열탄 | 500만 | 3억 + 작열탄 제작법 | 작열탄보다 효과가 크다 |
| 특수 | 특수 관통탄·마소 분해탄 | 1발 5,000만(3회 한정) | 비매품 | 관통탄은 웬만한 총기라면 반동으로 박살 난다 |
| 특수 | 마소 산개탄 | 1발 3억(1회 한정) | 비매품 | 악몽 51 #450도 "암시장에선 한 발에 3억 제니 정도" |
### 4.8 그 밖의 가게와 거래
- **입시생 임시 숙소의 숨은 가게(입학시험 기간).** 저격포·다리 파츠·실드 프로그램 가운데 저격포 「파인 퍼니셔」를 1억에 팔았다. "본래라면 이런 가격이 아니지만 말이다!"(5 #846·#863)
- **정보상 카즈마.** 입학시험 정보 3,000만 → 5,000만(3 #685·#691), "꿈의 무기" 1억 5,000만을 일시불이면 1억 4,500만으로 깎아 주겠다는 제안(20 #504, 사지 않았다), 슈텔 정보(76 #450), 인물 소개(117 #365).
- **스피드웨건 대공원(99년 7월 3주).** SW제 세탁기·카메라·차량을 할인가로 팔았다(60 #154).
- **주물 가게(99년 8월 4주).** 저주받은 물건을 빌려준다. 「투사의 돌」·「생명의 회화」·「무통각의 낙인」 가운데 하나를 남은 돈 전부로 빌렸다(82 #712·#736). 부서지는 것이 전제인 물건은 "일단 부섰으면 그 뒤로는 돈으로 돌려 받는다만"(82 #696).
- **서점 「키타 문구」(99년 11월 1주).** 소설 두 권을 도금삐까로 자동 정산했다(124 #617·#640).
- **레무리아 마도구점 「삭」(100년 3월 4주).** 열화된 마도구의 억제술식 복구는 1,000만에 성공률 29%, 새로 사면 5,000만(다이스)이다(195 #258·#285). 마도광을 가리는 「고요의 가루」 7,000만(다이스), 「해석의 외눈안경」 3억 또는 5,000만(다이스)도 있었다. "사용자의 인식이나 호감등에 강제로 개입하는 부류의 아이템은 판매가 제한되어 있으니 양해를."(195 #311)
- **레무리아 마도 재봉점 「클라리체」(같은 주).** 고급 재봉세트 3,000만(다이스), 기초 원단 세트 500만(195 #443). 재봉도구와 원단을 사려 하자 "실례합니다만, 어느가문의 분이신지 알려주실수 있겠습니까?"라고 묻는다(195 #415). 특주품이나 고급 원단은 따로 발주해야 해서 보증 같은 것이 필요하다(195 #421).
- **레무리아 축제의 「삭」 출장 지부(100년 6월 1주).** 6.2.
- **바벨 로아나프라와 카지노(100년 7월 4주~8월 1주).** 6.1·7.3.
- **그라즈헤임의 카드 소환 보트 가게(101년 2월 4주).** 3장.
### 4.9 4년차(102년)의 벨벳룸
- **봉인.** 내전기에 벨벳룸이 막혔다. "일단 벨벳룸을 이용하지 못하는 건 아카데미의 모든 학생이 마찬가지인 모양이야."(413 #952) 알레프의 무장 지원도 "벨벳룸 봉인으로 효과저하 중"이었다(408 #138). 알레프는 "어차피 벨벳룸도 막혀 있으니 지갑도 널널하다. 형 돈 많다고!!!"라고 한다(457 #558).
- **값이 없는 진열.** 다시 열린 벨벳룸(516)의 상품에는 값이 붙지 않는다. "모든 아이템은 초 희소품"이고 살 수 있는 것은 한 가지다(원문 "구매 가능한 것은 1종(성 판매시 2종…)", 516 #770). 전격 술식의 마소 소모를 절반으로 줄이는 「뇌신의 각인문」 같은 물건이 나왔다. 하얀 납 100t을 달라는 주문에는 "벨벳룸의 역사상 총 거래량을 합쳐도 하얀납 100t은 불가능한 수치입니다"라고 답했다(516 #382).
- **돈은 이벤트로.** "주변에 격렬하게 돈을 꾸고 금괴를 주운 결과 '벨벳룸에서 딱 하나만 더 살수 있을것 같다'"처럼 처리된다(516 #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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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수입·보수·상금·벌금
알레프가 받거나 낸 큰돈, 그리고 같은 시기에 제시된 보수의 단가다.
| 작중 시점 | 출처 (연재일) | 내용 | 금액 | 비고 |
|---|---|---|---|---|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1 #670 (2018-07-25) | 루드거의 호위비(알레프가 낼 돈) | 착수금 500만 + 성공 보수 1,500만 | "일반인 상대라면 꽤 터무니 없는 가격이지만". 흥정 끝에 선불 300만 + 후불 1,200만(1 #728) |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2 #77 (2018-07-26) | 금색 초대장 2장 매각 | 10억(장당 5억) | 벨벳룸. 전에 경매에서 12억까지 오르는 것을 봤다고 한다(2 #46) |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6 #804 (2018-08-06) | 헤드헌팅 시험의 「별」 | 별 1개 = 1억 | 아카데미 안 환전소에서 환금. "보통으로 생각해서 학생에게 1억제니면 어마어마한 거금이다. 아니, 성인이라도 그렇겠지" |
| 99년 4월 4주 | 18 #754 (2018-08-18) | 도난 사건 저지 의뢰 | 5,000만(선불) | 의뢰는 도중에 실패했지만 선불금은 남았다(20 #472) |
| 99년 4월 4주 | 19 #984 (2018-08-19) | (벌금) 도시 파괴 | −3억 | 주신교가 피해액 대부분을 냈지만 알레프 개인에게도 3억을 물렸다. 아카데미가 대신 냈고 33 #799에 갚았다 |
| 99년 5월 1주 | 25 #31 (2018-08-27) | 변신세트 판매 대행 | 2억 | 수고비와 미리 계약한 몫을 뺀 판매 대금. 대행 착수금은 500만이었다(20 #602) |
| 99년 5월 4주 | 33 #715 (2018-09-10) | 미다스 옥션 SC 카드 | 5억 | 신분을 숨긴 출품자가 대금을 받는 카드. "뭐 학생에게는 제법 거금이 아닐런지요?" |
| 99년 7월 1주·방학 | 50 #988 (2018-10-25) | 펑크하자드 사건 보상 | 5,000만 상당 | "알기쉽게 말하자면 입막음료에 가깝습니다만" |
| 99년 9월 1주 | 84 #519 (2018-12-25) | (상금) 1년차 학년별 토너먼트 | 우승 10억 / 준우승 5억 | 동기 랭킹 결정전 시드권도 준다 |
| 99년 9월 2주 | 100 #21 (2019-01-04) | 투기제 승자 맞히기 도박 배급표 | 5억으로 치환 | 메샤에게 몰래 사 두게 한 도박권 |
| 99년 11월 3주 | 133 #105 (2019-07-11) | 「별장의 그림자 퇴치」 의뢰 | 2억 | 의뢰주는 그라즈헤임 귀족. "손해청구가 보수를 웃돌아도 좋다면 상관않겠지만" |
| 99년 11월 3주 | 136 #761 (2019-07-23) | 같은 사건의 보상금 | 5억 상당 | 의뢰소가 잘못을 인정했고, 저택 기물 파손의 손해 청구는 없었다 |
| 99년 12월 1주 | 141 #420 (2019-08-06) | (도전비) 교체 기간의 랭커 도전 | (101 − 상대 순위) × 1,000만 | 무분별한 반복 도전을 막는 비용으로, 아카데미와 랭커가 나눠 가진다(잡담84 #741). 2년차에도 같다(314 #574) |
| 100년 1월 4주·방학 | 163 #381 (2019-11-20) | 의뢰 게시판(동기방학) | 50만 / 기본급 30만 + 성과급 / 350만 | 학생 의뢰(아카데미 공학부) 50만, 민간 의뢰(상업 길드) 기본급 30만에 성과급, 민간 의뢰(시민) 성공 시 350만(163 #433). 알레프: "보수가 너무 적은데요!?"(163 #390). 접수원: "하루만에 할 수 있는건 이 정도"(163 #452) |
| 100년 2월 1주·방학 | 167 #186 (2019-12-01) | 마수의 뼈 매각 | 3,000만 | "꽤나 오래되어 보이는데도 신기하게 열화는 거의 생기지 않았군요"(167 #185) |
| 100년 5월 4주 | 225 #531 (2020-04-06) | 슈텔이 맡긴 자금 | 5억 | "기초 향상에 전념해도 좋고, 무언가 새로운 술식이나 마도구등을 구해도 좋다" |
| 100년 6월 4주 | 244 #755 (2020-06-25) | (제안) 그라즈헤임 황녀 앨리스 M 하이드리히의 파벌 권유 | 매월 초 1,000만 지원 | 귀족파 쪽 제안. "미리 말하지만, 가격 협상은 그만두는게 좋아" |
| 100년 7월 1주·방학 | 247 #490 (2020-07-02) | (상금) 2년차 무투제 | 우승 13억 / 준우승 6억 | 기존 상금에 우승 3억·준우승 1억을 얹었다(247 #447) |
| 100년 7월 2주·방학 | 253 #167 (2020-07-26) | 물품 전달 의뢰 | 50만 | "걸어도 하루는 안걸릴테니 부수입으론 나쁘지 않겠죠" |
| 100년 7월 2주·방학 | 253 #624 (2020-07-26) | 수령인 리플레의 선물 | 5억 | 그라즈헤임 아카데미 졸업생이자 8군단 간부후보생. 미다스 금융 지점에서 찾는 카드로 줬다 |
| 100년 7월 2주·방학 | 254 #644 (2020-07-29) | 로제타 예금 운용 | 매월 말 0~5%(다이스) | "1%가 아니라 월말 마다" 굴린다. 318 #219는 한 달치 운용 결과를 고르는 다이스 표다(원금 3억 700만에 20만~2억) |
| 100년 7월 3주·방학 | 259 #97 (2020-08-16) | (보상 후보) 2차 성유물 탐색 | 금괴 더미 "최저 10억은 거뜬" | 같은 목록의 「홍옥의 마석」은 "그 가치는 같은 무게의 하얀납에 필적한다" |
| 100년 8월 3주·방학 | 278 #505 (2020-10-25) | 의뢰 게시판(여름방학) | 5억 / 2억 / 성과제 | 「신 마장기 테스트」(군부) 5억, 「시설 내구 테스트」(와타시 교수) 2억, 「무용담 연설」 성과제. 셋 다 "1학기 '로어'의 공백분 처리"(학점)를 함께 준다 |
| 100년 8월 3주·방학 | 279 #926 (2020-10-26) | 의뢰 보상 | 2억 | |
| 100년 9월 2주·방학 | 290 #671 (2020-11-11) | 파벌 재력 C | 매월 말 (해결한 의뢰 건수) × 100만 | 알레프 파벌의 월 지급. 파벌 업무로 100만이 들어온 예가 있다(301 #878) |
| 100년 10월 2주 | 307 #434 (2020-12-08) | 벨벳룸 매각 | 27억 9,000만 | 갑옷살해의 마검 1억 9,000만(다이스), 중급 전격의 돌 5개 개당 1억 2,000만(다이스), 검은 금 2개 × 10억(307 #461). 값이 적힌 물건은 판매 시 절반 값이다(307 #378) |
| 100년 10월 2주 | 307 #741 (2020-12-09) | 파벌 재력 B | 매월 말 (해결한 의뢰 건수) × 1,000만 | |
| 101년 1월 1주·방학 | 325 #342 (2021-04-22) | 랭킹전 도전료 수익 | 28억(다이스) | 알레프: "솔직히 도전료라던가 그다지 신경 안쓰고 있던지라 갑자기 통장의 자릿수가 달라져서 기겁중입니다"(325 #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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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일상 물가와 임금·학비
### 6.1 먹고 마시기
| 항목 | 값 | 어디서·언제 | 출처 (연재일) | 비고 |
|---|---|---|---|---|
| 아카데미 식당의 끼니 한 번 | 500제니 | <바벨편> 4월 1주 · 바벨 아카데미 | 본편 105 #464 (2019-03-04) | 유리카: "끼니 한번에 500제니라니 제정신이 아닙니다. 폭리입니다" |
| 천해연맹식 볶음국수 / 그라즈헤임식 피자 세트 / 레무리아식 코스요리 | 700 / 1,200 / 2,500 | <바벨편> 4월 1주 · 바벨 아카데미 식당 | 본편 105 #473 (2019-03-04) | 유리카에게 700제니 볶음국수는 "악마의 음식"이었다(105 #522) |
| 노점 바베큐 1개 | 200 | 100년 7월 4주·방학 · 바벨 로아나프라 1F | 본편 262 #240 (2020-08-29) | "맛은 카악! 퉷! 뭐냐 이거 무슨고기야!?" |
| 근처 식당의 런치메뉴 | 550 | 100년 9월 2주·방학 · 그라즈헤임 | 본편 290 #829 (2020-11-12) | "가성비가 좋지" |
| 규동 | 300 | 자경단(바벨 탑할라) | 자경단 55 #704 (2025-09-08) | |
| 회사 자판기 믹스커피 | 30 | 악몽(바벨) | 악몽 11 #732 (2023-09-26) | |
| 카페의 16oz 커피 한 잔 | 150 | 악몽(리그자리오의 전뇌세계 디스보드 설명) | 악몽 31 #73 (2024-06-08) | 디스보드의 거래 단위 「리소스」를 설명하며 든 예 |
| 가게 자판기 믹스커피 | 500("거금") | 악몽(바벨 무제이온) | 악몽 55 #230 (2025-09-24) | 같은 가게의 고기는 100g에 8,000, 합성육은 2,000(55 #235). "정신이 나갈 것 같은 가격" |
| 밥 한 그릇 / 우유 한 병 | 1만 / 5만 | 악몽(…년 전 기근의 회상) | 악몽 53 #888 (2025-06-30) | "젠장, 물가가 미쳐 날뛰고 있잖아". 기근 때의 값이다 |
| 마도적 요소가 가미된 고급술 / 다시 생산되지 않는 희소한 술 | 100만 / 200만 × 다이스(1~12) | 100년 5월 4주 · 레무리아 | 본편 225 #910 (2020-04-06) | "적당히 고급스러운 술"은 도금삐까가 "잔챙이"로 처리한다 |
| 고오급 술 한 잔 | 81만(다이스) | 악몽 | 악몽 2 #756 (2023-01-10) | |
| 개인 와인셀러의 와인 | "적당히 5만제니쯤 되는거면 모를까" | 자경단 | 자경단 41 #11 (2024-08-04) | 그보다 비싼 것은 "개인 취미생활에 가깝달까" |
### 6.2 생활·서비스·오락
| 항목 | 값 | 어디서·언제 | 출처 (연재일) | 비고 |
|---|---|---|---|---|
| 아카데미 숙식 | 기본 제공 | 99년 6월 1주·방학 · 그라즈헤임 아카데미 | 본편 35 #878 (2018-09-16) | 루드거: "바깥과는 이래저래 물가를 비롯해서 다양하게 기준이 다르니까" |
| 고성능 세탁기 / 디지털 카메라 / 6인승 중형차량 | 55만 / 93만 / 62만 | 99년 7월 3주·방학 · 스피드웨건 대공원 | 본편 60 #154 (2018-11-10) | 할인가. 세탁기는 "통상가의 1/2", 차는 "정상가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저렴" |
| 명소 투어 코스 | 3만 | 99년 12월 3주 · 천해 워터세븐 | 본편 149 #323 (2019-10-01) | |
| 사격 게임 | 일반 10회 500 / 특별 10회 5,000 | 100년 6월 1주 · 레무리아의 축제 | 본편 229 #548 (2020-04-18) | |
| 축제 노점의 마도구 | 선물용은 도금삐까로 자동 정산, 궁합 반지 500만 | 100년 6월 1주 · 레무리아의 축제(마도구점 「삭」 출장 지부) | 본편 230 #232 (2020-04-19) | "본점에 비하면 상품의 다양성은 부족하지만 그만큼 저렴한 가격"(230 #114). "여기에서 파는 물건들은 대체로 기념품적인 성향이 강하기에", "어디까지나 축제 분위기에 함께 흥을 돋구는 조미료 같은 겁니다" |
| 팔씨름 참가비 | 1만 | <바벨편> 12월 3주 · 바벨 | 본편 182 #196 (2019-12-25) | 이긴 사람에게 주는 물건은 "진품이라면 가치는 1만 정도가 아니라고!"(182 #204) |
| 교재 한 권 | 1만 5,000 넘음 | <바벨편> 4월 1주 · 바벨 아카데미 | 본편 106 #121 (2019-03-09) |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 |
| 학생증 결제 | 한 학생이 4일 동안 7,000만 | <바벨편> 4월 1주 · 바벨 아카데미 | 본편 105 #362 (2019-03-01) | 학생증이 결제 카드다. 한도가 높고 월말에 갚는다(105 #370·#380). 분실 뒤 재발급은 유료(105 #346) |
| 채널 「나이트 아이」 구독료 | 월 300 | 자경단(바벨 탑할라) | 자경단 1 #58 (2022-11-15) | 20 #361에도 같은 값 |
| 우유 배달 | 월 200 | 자경단 | 자경단 1 #71 (2022-11-15) | 광고 문구 |
| 넷칠릭스 한 달 구독권 | 연 100(아들러 IP로 우회) | 자경단 | 자경단 40 #747 (2024-08-03) | "범죄자잖아 이 사람" |
| 이펙트 스킨 | 3만 6,000 | 자경단 | 자경단 23 #196 (2024-01-16) | "유료냐고" |
| 관절 기름때 닦기 | 100 | 자경단 | 자경단 38 #599 (2024-07-20) | |
| 회원 전용 저널 | 연회비 56만 + 열람 1회 25만(다이스) | 악몽 | 악몽 13 #211 (2023-10-18) | |
| 클라인 왕족 가수의 공연 암표 | 5,000만 이상 | 100년 9월 1주·방학 · 바벨 | 본편 286 #632 (2020-11-07) | 바벨 설문에서 가장 좋아하는 가수 1위 |
### 6.3 임금·고용·정보값
| 항목 | 값 | 어디서·언제 | 출처 (연재일) | 비고 |
|---|---|---|---|---|
| 일반 아르바이트 | 월 10~20만이 한계 | <바벨편> 4월 2주 · 바벨 | 본편 109 #68 (2019-03-20) | |
| 최저시급 권고액 | 720 | <바벨편> 4월 1주 · 바벨 총괄(제1 계층도시) | 본편 108 #150 (2019-03-13) | "애당초, 곧이 곧대로 듣는 곳은 얼마 없겠지만". 대전 이전 몇몇 나라의 제도로, 지금은 제4·제6 계층도시 등 몇 곳에만 있다(108 #137) |
| 레무리아 아카데미 메이드(로제타) | 월 30만(아카데미 때의 절반) | 100년 6월 3주 · 레무리아 | 본편 243 #642 (2020-06-24) | 지나치면 "우선 15만 으로 시작해서 성과에 따라 인상"(243 #676) |
| 바벨 하이플로어의 월수입 | "월 몇천만 제니로는 어디서 얼굴도 못 들고 다니는" | 악몽(바벨 하이플로어) | 악몽 33 #778 (2024-06-28) | "통장에 매달 찍히는 금액이 곧 신분이 되는 세계" |
| 월급을 못 주는 회사 | 연매출 1억 미만 | 악몽 | 악몽 68 #50 (2026-01-14) | 아말감 계열의 작은 기업 |
| 평생 모은 돈 | 7억 | 악몽 | 악몽 66 #701 (2025-12-21) | |
| 호위(루드거) | 2,000만 → 흥정 끝에 1,500만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그라즈헤임 | 본편 1 #670 (2018-07-25) | "루드거" 단위의 유래(0장) |
| 호위(천해의 류카) | 5,000만(알레프는 2배로 1억) | 100년 6월 1주 · 레무리아 | 본편 236 #422 (2020-05-29) | 알레프: "목숨을 거는 값으로는 너무 저렴한것이?" 류카: "댁의 재산 감각도 꽤나 미쳐있구만 / 뭐 마소 사용자들 사이에선 드문것도 아니지만" |
| 금전 관리 고용 | 루리 1회 1억 / 카즈마 1회 1,000만 | 100년 7월 2주·방학 · 그라즈헤임 | 본편 254 #676 (2020-07-29) | 루리는 반년 맡긴 돈을 1~10배(다이스)로 돌려주되 1/2 확률로 원금째 날아가고, 카즈마는 매월 −30~+30%(다이스)를 붙여 돌려준다 |
| 화물 운반(로우플로어 → 위층) | 1,000만 | 자경단(바벨 탑할라) | 자경단 5 #881 (2023-01-13) | "내용은 묻지말 것" |
| 배틀 룸 하루 대여 | 500만, 골렘 대전까지 1,000만 | 99년 4월 3주 · 그라즈헤임 아카데미 | 본편 17 #889 (2018-08-17) | "기본적으로 상급생들은 의뢰 같은걸 통해 꽤나 벌어들이는 편" |
| 정보(카즈마) | 슈텔의 무장 4,000만 / 전술 7,000만 / 무투제 룰 1,500만 | 99년 8월 3주·방학 · 그라즈헤임 | 본편 76 #450 (2018-12-12) | 입학시험 정보는 5,000만(3 #691), 인물 소개는 10만~500만(117 #365) |
| 정보(벨벳룸) | 칠황보수 일곱 가문 정보 각 2억 | 99년 12월 1주 · 그라즈헤임 | 본편 142 #390 (2019-08-08) | 진수부 정보 1억, 리벨리온 정보 8억(327 #252·#283) |
| 루리에게 맡기려던 위험한 의뢰 | "100억을 넘겨도 무리는 무리입니다" | 100년 9월 1주·방학 · 그라즈헤임 | 본편 287 #146 (2020-11-07) | "엮였을때의 리스크가 너무 크고, 그에 반해 리턴이 너무 불확실하니까요" |
| 헬렌 교수의 수업료(농담) | "1회에 백만? 1억?" | 100년 9월 1주·방학 · 레무리아 | 본편 281 #525 (2020-10-29) | "농담입니다, 애초에 코묻은 돈을 뺏을 정도로 여유가 없진 않아요." 알레프: "1억 코묻은 돈" |
- **돈을 버는 쪽.** 모브: "뭐 사실 정말로 벌기 시작하는건 전투계보단 오히려 기술자 계열이니까, 술식 같은거 잘만들어서 팔면 그건 그것대로 돈이 됩니다만."(잡담252 #208)
- **랭커의 벌이.** 3년차 1월, 참여자가 4억을 벌려면 랭커 알레프가 얼마나 일해야 하냐고 묻자 모브는 "의뢰 나름? 사실 황태자 파벌이나 2황자 파벌에 제대로 속해 있으면 그리 어려운 돈은 아니고. 루리도 사정 나름으론 제대로 쳐줍니다. 문제는 다른 멤버들과의 형평성"이라고 답했다(잡담318 #345).
### 6.4 학비
- **바벨.** 전투학과 하나에 매달 300만이고 교재비는 따로다. 개인 트리거를 만들기 시작하면 돈이 더 든다(본편 109 #64). 모브의 정리로는 "바벨 전투학과 하나가 수강료 월 300가량. 기타 과목에 따라 10~200까지 다양(교재비 별도). 비싸다. 집안이 풍족하거나, 계획적으로 돈을 모았거나, 성적 우수로 학비 면제 받으며 다니지 않으면 힘듬."(잡담121 #641) 과목별 성적 상위 5인은 학비와 교재비를 면제받는다(104 #186). 다만 "어차피 바벨은 달마다 내니까 면제가 목적이면 마지막달 한정"이다(잡담126 #835). 입학은 "바벨 학비 꼬박꼬박 내고 입학 시험때 크게 실패만 안하면" 된다(182 #478).
- **그라즈헤임.** 요구액은 바벨과 비슷하지만 한 번에 몰아서 받고, 졸업하면 면제다. 그래서 "왠간한 인간들이 가졸업 말고 졸업에 목매는 이유"가 된다(잡담121 #641). 재학 연수를 다 채우거나 퇴학·장기 휴학을 하지 않으면 독촉장이 나오지 않고, 랭킹 제도와 대회의 포상이 푸짐하다(본편 109 #79). 바벨이든 그라즈헤임이든 나라의 특정 기관(주로 군부)에 취직하면 학비를 일정 비율 감면해 준다(잡담121 #641). 숙식은 기본으로 제공된다(35 #878).
- **레무리아.** 귀족학교였던 만큼 대체로 학생의 가문이 부담하고, 그렇지 않으면 추천 입학이다(109 #75). 모브의 정리로는 왕족·귀족이거나, 후원을 받거나, 면접으로 통과한다(잡담121 #641).
- **천해연맹.** 학비는 "최저한의 입학요금 정도를 제외하면 받지 않"고(잡담79 #570), 의뢰가 "학비를 돌려받는 수단이자 학생들을 교육하는 커리큘럼의 일환"이다(잡담79 #593). 본편 천해연맹편도 "천해 아카데미는 입학이나 수강 도중 교육비의 지불이 없으니까"라고 한다(190 #320).
- **블랙의 예.** 그라즈헤임의 블랙은 일찍부터 마소 사용자로 구르며 의뢰를 해서 학비를 스스로 댔다. "물론 감당이 되는거지, 그게 싼건 아닙니다."(잡담63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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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다른 줄기와 큰돈
### 7.1 바벨편·레무리아편
| 항목 | 값 | 어디서·언제 | 출처 (연재일) | 비고 |
|---|---|---|---|---|
| 니지노 유리카의 빚 | "총액 XX억 XXXX만제니" | <바벨편> 4월 1주 · 프로필 | 본편 105 #228 (2019-02-28) | 미다스 금융과 업체 7곳에서. 금색 초대장으로 입학 |
| 오라토리오 과목 수강료 | 월 300만 정도 | <바벨편> 4월 1주 · 바벨 아카데미 | 본편 104 #175 (2019-02-21) | 과목별 성적 상위 5인은 학비·교재비 면제(104 #186) |
| 환율 | "대충 환율 무시하고 10원=1엔=1제니" | <바벨편> 4월 1주 | 본편 104 #196 (2019-02-21) | 참여자 질문(104 #189)에 대한 GM의 답 |
| 알레프의 500만과 유리카 | "모 수달이 같은걸하려면 일주일 굴러야한다!" | 99년 10월 3주 | 본편 114 #754 (2019-05-16) | 알레프의 500만이 도금삐까로 자동 처리된 장면의 GM 한마디 |
| 유즈키 유카리의 매입 제안 | 500억(선수금 100억) | <바벨편> 12월 4주 · 바벨 전시관 | 본편 185 #300 (2020-01-03) | 도둑맞은 전시품 전부를 사겠다고 했다. 지불은 미다스 금융의 SC 카드로(185 #313), "두개만으로 선수금 100억"(185 #320) |
| 레무리아편 주인공에게 보인 벨벳룸 상품 | 단도 19억(다이스) / 마도서 8억 / 씨앗 6억(다이스) | <레무리아편> 4월 1주 · 벨벳룸 | 본편 131 #716 (2019-07-07) | 마도서는 대전 이전부터 있던 봉인된 책, 씨앗은 삼키면 마소 정제 기관이 되는 "인위적인 보옥"(131 #697·#708). 값은 이미 다른 이가 치러 두었다(131 #749) |
### 7.2 큰돈의 감각 — 경매·암시장·재산
로아나프라 경매장의 출품물과 낙찰가는 7.3에 따로 모았다.
| 항목 | 값 | 어디서·언제 | 출처 (연재일) | 비고 |
|---|---|---|---|---|
| 천해산 악마의 열매 | 미다스 옥션 5억 낙찰 | 자경단 | 자경단 52 #615 (2025-07-02) | |
| 유실자의 나라로 갈 수 있는 책 | 2억 5,000만 | 자경단 | 자경단 45 #347 (2024-10-06) | |
| 암시장 시세 | "한 1억 제니쯤 할걸요?" | 자경단 | 자경단 36 #52 (2024-06-28) | |
| 이름 없는 신의 유해 | g당 100억 언저리 | 악몽(귀금속점) | 악몽 62 #671 (2025-11-11) | |
| 코코노에 무기의 카트리지 | 1개 10억 넘음 | 악몽 | 악몽 56 #99 (2025-09-26) | 61 #353도 "한 개에 10억 제니 짜리" |
| 와인 / 그림 | 50억 와인 vs 5천 와인 / 500억 그림 | 악몽 | 악몽 57 #64 (2025-09-30) | 부자의 허영을 비꼬는 비유 |
| 호시노 루리의 강제 청산 | 최대 43억의 빚 | 악몽 | 악몽 57 #965 (2025-10-04) | |
| 한 기업의 분기 매출 | 공식 80조 남짓, 비공식 포함 100조(연 400조) | 악몽 | 악몽 59 #110 (2025-10-07) | "아마 4개 세력이라고 불리는 국가들의 1년 세수 합이 간신히 비슷한 숫자를 낼 것이다". 영업이익 43조 3,600만(59 #108) |
| "졸부 빚쟁이"의 대출금 | 4억 | 101년 1월 4주·방학 · 그라즈헤임 | 본편 333 #979 (2021-05-13) | "약속한 기간에서 겨우 2년 정도 값지 않고 말없이 잠적했을 뿐인데" |
| 벨벳룸의 총 거래량 | "하얀납 100t은 불가능한 수치" | 102년 내전기 · 벨벳룸 | 본편 516 #382 (2025-09-20) | |
### 7.3 로아나프라 경매장의 「두 번째 경매」 — 악몽 어장과 본편
바벨의 계층도시 로아나프라 4플로어(미들 플로어)에서 현대 100년 8월 첫째 주 금요일에 열린 경매다. 악몽 어장의 주인공 쟈크시즈 브레이크는 로아나프라 임무 중에 레무리아의 카를로타 몬텔리와 함께 이 경매에 들어갔다. 임무의 서브 목표 하나가 "경매, 개인거래, 그 외 수단을 가리지 않고 가치 있어 보이는 물건을 수집하라"였다(악몽 61 #237). 본편의 알레프도 2차 성유물 탐색 중에 같은 경매에 있었다. 로아나프라는 총괄이사회원 마 통쯔가 대표인 '무법도시'다(본편 265 #99).
- **같은 경매로 보는 근거【정리자 해석】.** 악몽은 이 경매를 "8월 첫째주 금요일. 두 번째 경매"(악몽 59 #513), "4 플로어의 이벤트 경매"(59 #778)라고 한다. 본편 달력에도 "금요일 2차 성유물 탐색 로아나프라 4F(미들 플로어) 경매"가 있다(본편 264 #543). 악몽의 경매장에서 카를로타는 "에베르바인의 기사"(알레프)를 가리키고(악몽 63 #570), 코인 경매의 "여기! 250매라고!"(63 #609)는 본편에서 알레프가 감정의 마도서를 250매에 낙찰받은 장면과 맞는다(본편 265 #50).
- **경매장의 성격.** "로아나프라의 경매장은 트러블이 없는 이상 대금의 출처는 신경쓰지 않으니까 전 세계의 검은 돈이 다 몰려들어와. 다른 경매장이랑 비교해도 자릿수가 몇 개는 다를 정도야."(악몽 63 #421) "여기 올라오는 건 연봉 일년 이년 수준으로는 잽도 못 날려."(#418) 무대에는 가디언, 마도구, 예술품, 네임드까지 오르고 인신매매도 버젓이 이뤄진다(본편 264 #596·#598). 그래도 "진짜"는 경매가 아니라 개인 거래로만 오가고(악몽 61 #230), 더 위험한 상품은 「내기 승부」로 거래된다(본편 264 #433).
- **두 사람의 자금.** 쟈크시즈는 동료 샤나의 개인 카드를 받아 들어갔다. 한도는 알 수 없었고, 그는 "사려고 하면 전부 살 수 있겠지만…… 일단은 샤나 씨의 돈이고"라며 아꼈다(악몽 63 #429·#536). 알레프는 2억 4,400만만 들고 현금 경매에 나섰다(본편 264 #503).
- **카지노 코인.** 경매 끝에는 G코인만 쓰는 「코인 경매」가 이어진다. G코인은 제니로 1개 2,000만에 1인 5개까지 살 수 있고(본편 262 #682), 카지노와 경매장 밖으로 나가면 "싸구려 금속 덩어리"가 된다(악몽 64 #162). 알레프는 코인 386매를 들고 참가했다(본편 264 #894).
- **경매 밖에서 오간 돈.** 쟈크시즈가 이상을 거쳐 마 통쯔에게 보낸 수고비는, "10억? 20억 제니?"라는 짐작에 "아니, 자릿수가……아닙니다"라는 답이 돌아올 만큼이었다(악몽 60 #623). 로아나프라가 치안 유지용 낭인을 고용하는 데 쓴 돈만 "수백억 제니는 가볍게 넘겼다"고 한다(60 #113).
**현금 경매(본 경매).**
| 품목 | 값 | 결과 | 출처 (연재일) | 비고 |
|---|---|---|---|---|
| 군용 마장기 「잉그램」 | 호가 9억 | 빈센트 나이트레이에게 보낼 사람이 낙찰(63 #492·#497) | 악몽 63 #438 (2025-11-22) | 경매의 첫 "에피타이저". 어느 회사가 손해를 감수하고 만든 특주품이다(63 #434). 2급이지만 실탄 병기밖에 못 써 사실상 3급이고, 오토 밸런싱과 모션 트래커가 뛰어나 "그 두 부품만 멀쩡하면 뜯어서 팔아도 8억 제니는 나올" 물건이다(63 #443·#445). "특주품 치고는 비싼 가격은 아닙니다"(63 #440) |
| 엘리시온 22대 황제 「예술제」의 자화상 | 50억 | 낙찰 | 본편 264 #576 (2020-09-06) | |
| 비색의 향로 | 시작가 1억(다이스) → 3억 6,000만 | 다른 입찰자가 낙찰. 알레프는 2억 4,400만을 들고 따라가다 놓쳤다(264 #748) | 본편 264 #738 (2020-09-06) | 테트급 이하 마수, 특히 네임리스의 접근을 막는 향로(264 #625) |
| 품목 미상 | 25억 | — | 악몽 63 #516 (2025-11-22) | 카를로타가 그림과 예술품에 돈을 쏟아붓던 무렵의 호가 |
| 연도 불명, 최소 1000년 전에 발굴된 것으로 보이는 무기 | 값 없음 | — | 악몽 63 #520 (2025-11-22) | |
**쟈크시즈가 고른 물건(악몽 63 #509~#566, 연재 2025-11-22~24).** G코인 경매 바로 앞의 "제니를 사용하는 마지막 경매"다(63 #536). 악몽 어장은 이 입찰을 제니가 아니라 판정용 수치(가치·경쟁)로 진행해, 물건마다 값이 적혀 있지 않다. 비고의 감정평은 카를로타의 말이다(63 #534). 소리굽쇠·크레파스 그림·결정을 사 간 사람은 바벨 사람도 레무리아 사람도 아닌 것으로 보이는 입찰자다(63 #564~#567).
| 품목 | 가치 / 경쟁 | 결과 | 비고 |
|---|---|---|---|
| 녹이 슨 은제 나이프 | 11 / 11 | 적혀 있지 않다 | 카를로타: "나이프는 말 그대로네요. 비슷한 브랜드와 장식이 많이 퍼져 있어서 큰 값어치는 없어요." 첫 목록(63 #509)에는 가치가 13으로 적혀 있다 |
| 보석으로 장식이 붙은 소드 스틱 | 77 / 24 | 쟈크시즈가 샀다(63 #560) | 카를로타: "명품이나 걸작은 아니더라도, 뭐. 꽤 괜찮아 보여요." 뒤에 칠관에게 바로 배송시켰다(악몽 66 #772) |
| 반쪽만 남은 소리굽쇠 | 50 / 43 | 한 사람이 사 갔다(63 #562·#564) | 카를로타: "어떤 마도구의 반쪽 같네요. 다른 반 쪽을 찾을 방법이 있으면 지금 구하는게 제일 저렴하겠죠" |
| 어린아이가 그린 것 같은 크레파스 그림 | 23 / 32 | 같은 사람 | 카를로타: "엘리시온 중기에서 말기의 그림이라도, 아이가 그렸으면 큰 값어치는 없지만……당신이 안 사면 제가 사죠." |
| 어둡고 반짝이는 결정 | 36 / 90 | 같은 사람 | 카를로타: "비터블랙 솔트 안료네요. 구하기 힘든데, 용케 나왔나봐요. 이걸 쓴 그림은 불타는 듯한 곡물 색이 나와요"(이 물건을 두고 한 말로 보인다) |
| 녹서스의 대관 절차가 적힌 고서 | 99 / 1 | 위의 사람이 돈을 쏟아붓고도 사지 못했다(63 #566) | 리브는 대관에 관한 출품물을 손에 넣는 순간 "셉텐트리온과 카시오페이아가 전력으로 부수러 올 겁니다"라고 경고했다(악몽 62 #264) |
| 잠긴 나무 상자 두 개 | 40 / 40씩 | 적혀 있지 않다 | 내용물을 볼 수 없다(63 #522). 뒤에 "경매에서 「프랑기클라베」를 구매하지 않았다", "경매에서 「T T의 그림」을 구매하지 않았다"로 나오는 두 물건(악몽 64 #385)이 이 상자의 내용물로 보인다【정리자 해석】. 프랑기클라베는 "절반 뿐이고, 기능은 이미 유실됐지만…… 진품"인 열쇠로, 뒤에 다른 사람의 뇌물로 쓰였다(악몽 65 #689·#712) |
**코인 경매(G코인, 본편 264 #754~265 #83).** 다섯 품목이 나왔다(264 #832).
| 품목 | 시작가 | 낙찰가 | 낙찰자 | 출처 (연재일) | 비고 |
|---|---|---|---|---|---|
| 코코 잠보 | 50매 | 108매 | 경쟁자 C | 본편 264 #937 (2020-09-06) | 껍데기 가운데의 보석과 짝이 되는 열쇠로 내부의 아공간을 쓰는 거북이(264 #757). "이것하나만 있다면 언제 어디에서나 잠자리 걱정은 불필요!" |
| 무훼의 보석함 | 50매 | 150매 | 다른 입찰자 | 본편 265 #2 (2020-09-06) | 대오염 때 멸망한 왕가의 보물고에서 나온 지 200년이 넘도록 어떤 해정술식과 물리적 파괴에도 열리지 않은 상자(264 #776). 낙찰자는 "놀라울만큼 싸게 먹혔군"이라 생각한다 |
| 감정의 마도서 | 50매 | 250매 | 알레프 | 본편 265 #50 (2020-09-06) | 식별(Identify) 술식을 쓰게 해 주는 마도서(264 #807). 알레프의 코인은 386매였다(264 #894). 악몽 63 #609의 "여기! 250매라고!"가 이 장면으로 보인다 |
| 예지의 점자판 | 100매 | 380매 | 경쟁자 B | 본편 265 #83 (2020-09-06) | 시간에 따라 점자 모양이 바뀌는 금속판. "수수께끼를 해명하는자, 미래의 파편을 향해 손을 뻗어 움켜쥘 권리를 얻으리"(264 #821) |
| 이름없는 초대장 1매 | — | — | 엘 | 본편 265 #83 (2020-09-06) | 「내기 승부」의 입장권이다(264 #832·#438) |
### 7.4 다른 시대
- **근대기(대전기).** 단절 어장의 한 사제는 "수십년 전에 수억 제니의 성금을 착복하고 여신도를 희롱한 죄가 밝혀져" 처형됐다(단절 7 #224). 대전기에도 제니를 쓴다.
- **녹서스 시대.** 좌판대 5의 추기경은 "우리의 신앙조차 제니로 환산가능한 무언가가 되고 말 것"을 걱정하고(좌판대 5 #354), "억제를 사용해 제니를 벌 수 있다"는 말이 나온다(#368). 좌판대 8에는 "부가세 포함 6000제니"짜리 버블티가 나오는데(좌판대 8 #539), 작가는 "제니는 0이 하나 더 많았군요 / 관광지 가격에 악마 프리미엄이에요"라고 덧붙였다(#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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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창작 메모
- **일상 물가.** 1제니 ≈ 1엔 ≈ 10원으로 잡는다. 끼니 300~700제니, 커피 30~500제니, 한 달 구독료 200~300제니 정도다. 바벨의 일반 아르바이트는 월 10~20만이 한계이고, 아카데미 메이드는 월 30만~60만이다.
- **마소 사용자의 물건.** 소모품은 수십만~수백만(사고가속제 개당 30만, 하급 탄환 1전투분 100만), 쓸 만한 마도구와 정보는 수천만~수억, 네임드 마수의 소재와 희귀 병기는 수억~수십억(타이런트의 가죽 10억, 위전 언룡포 14억), 경매에 나오는 보물은 수십억(자화상 50억)이다. 검은 돈이 몰리는 로아나프라 경매장은 다른 경매장보다 자릿수가 몇 개 크다(7.3).
- **그 시점의 형편에 맞춘다.** 1년차 신입에게 1억은 "어마어마한 거금"이고(6 #804), 3년차 랭커는 랭킹전 한 번에 28억을 번다(325 #342). 상인이 손님의 형편에 맞춰 진열을 바꾼다고 써도 원작과 맞는다(1.3).
- **같은 물건은 같은 값으로.** 값을 바꾸려면 수요 급증·희소성·경매·암시장 같은 이유를 붙인다.
- **경제는 잘 흔들리지 않는다.** 마소 사용자는 수가 적어 매매량이 적고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적다(82 #103, 325 #427). 내전 중에도 물가는 크게 오르지 않았다(461 #665).
- **학비는 세력마다 구조가 다르다.** 바벨은 월납, 그라즈헤임은 일괄 청구에 졸업 면제, 레무리아는 가문 부담, 천해는 의뢰로 갚는다(6.4).
- **4년차 이후에는 숫자가 없다.** 본편 5부는 돈을 숫자로 적지 않고 이벤트로 처리한다(4.9). 이 시기를 쓸 때는 3년차 말의 20억(402 #59)을 마지막 기준으로 삼으면 된다【정리자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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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남은 의문
- **2 #186의 잔액.** 10억 1,710만에서 7억 5,001만을 쓰면 2억 6,709만인데, 원문은 2억 5,719만이다. 990만의 차이가 설명되지 않는다. 이 문서는 원문의 값을 따랐다.
- **82 #736과 100 #44.** 주물 가게에서 "잔여금이 0이 되었다"고 했는데, 100 #44는 "1천 5백 5십만 제니 > 5억 제니"로 적는다. 대여금이 돌아왔다는 서술은 없다.
- **307의 전격의 돌 매각가.** 255에서 개당 100만에 산 중급 전격의 돌을 석 달 뒤 벨벳룸에 개당 1억 2,000만(다이스)에 팔았다(307 #434). 같은 장면의 "가격이 적혀 있는 물건은 판매시 절반가"라는 규칙(307 #378)과 맞지 않는다. 총액 27억 9,000만(307 #461)은 이 값으로 계산돼 있다.
- **제트 다이얼 부착 슈즈.** 벨벳룸 ③에 3억 5천(만)으로 진열됐다. 알레프는 타이런트의 가죽을 사며 소지금이 0이 됐는데도, 143 #671의 소지품에 이 신발이 들어 있다. 입수 경위는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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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근거와 관련 문서
- **원문.** 본편 1~562어장(특히 1~6·17~25·33·43~44·60·76·82·100·104~110·117·124·131~143·163~167·182~185·195·225~265·278~307·325~341·391~402·408~413·457·461·516), 악몽 어장(특히 로아나프라 편 57~66)·자경단·키요카 어장, 좌판대(녹서스 시대 단편), 단절 어장, 모브 잡담판(잡담57·63·71·79·84·121·126·252·318).
- **관련 문서.** 설정집 5권 5.3 「화폐와 경제」와 4장(아카데미), 「모브 상담 설정 정리 3 — 4대 세력·아카데미」,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
## 6. 일상 물가와 임금·학비
### 6.1 먹고 마시기
| 항목 | 값 | 어디서·언제 | 출처 (연재일) | 비고 |
|---|---|---|---|---|
| 아카데미 식당의 끼니 한 번 | 500제니 | <바벨편> 4월 1주 · 바벨 아카데미 | 본편 105 #464 (2019-03-04) | 유리카: "끼니 한번에 500제니라니 제정신이 아닙니다. 폭리입니다" |
| 천해연맹식 볶음국수 / 그라즈헤임식 피자 세트 / 레무리아식 코스요리 | 700 / 1,200 / 2,500 | <바벨편> 4월 1주 · 바벨 아카데미 식당 | 본편 105 #473 (2019-03-04) | 유리카에게 700제니 볶음국수는 "악마의 음식"이었다(105 #522) |
| 노점 바베큐 1개 | 200 | 100년 7월 4주·방학 · 바벨 로아나프라 1F | 본편 262 #240 (2020-08-29) | "맛은 카악! 퉷! 뭐냐 이거 무슨고기야!?" |
| 근처 식당의 런치메뉴 | 550 | 100년 9월 2주·방학 · 그라즈헤임 | 본편 290 #829 (2020-11-12) | "가성비가 좋지" |
| 규동 | 300 | 자경단(바벨 탑할라) | 자경단 55 #704 (2025-09-08) | |
| 회사 자판기 믹스커피 | 30 | 악몽(바벨) | 악몽 11 #732 (2023-09-26) | |
| 카페의 16oz 커피 한 잔 | 150 | 악몽(리그자리오의 전뇌세계 디스보드 설명) | 악몽 31 #73 (2024-06-08) | 디스보드의 거래 단위 「리소스」를 설명하며 든 예 |
| 가게 자판기 믹스커피 | 500("거금") | 악몽(바벨 무제이온) | 악몽 55 #230 (2025-09-24) | 같은 가게의 고기는 100g에 8,000, 합성육은 2,000(55 #235). "정신이 나갈 것 같은 가격" |
| 밥 한 그릇 / 우유 한 병 | 1만 / 5만 | 악몽(…년 전 기근의 회상) | 악몽 53 #888 (2025-06-30) | "젠장, 물가가 미쳐 날뛰고 있잖아". 기근 때의 값이다 |
| 마도적 요소가 가미된 고급술 / 다시 생산되지 않는 희소한 술 | 100만 / 200만 × 다이스(1~12) | 100년 5월 4주 · 레무리아 | 본편 225 #910 (2020-04-06) | "적당히 고급스러운 술"은 도금삐까가 "잔챙이"로 처리한다 |
| 고오급 술 한 잔 | 81만(다이스) | 악몽 | 악몽 2 #756 (2023-01-10) | |
| 개인 와인셀러의 와인 | "적당히 5만제니쯤 되는거면 모를까" | 자경단 | 자경단 41 #11 (2024-08-04) | 그보다 비싼 것은 "개인 취미생활에 가깝달까" |
### 6.2 생활·서비스·오락
| 항목 | 값 | 어디서·언제 | 출처 (연재일) | 비고 |
|---|---|---|---|---|
| 아카데미 숙식 | 기본 제공 | 99년 6월 1주·방학 · 그라즈헤임 아카데미 | 본편 35 #878 (2018-09-16) | 루드거: "바깥과는 이래저래 물가를 비롯해서 다양하게 기준이 다르니까" |
| 고성능 세탁기 / 디지털 카메라 / 6인승 중형차량 | 55만 / 93만 / 62만 | 99년 7월 3주·방학 · 스피드웨건 대공원 | 본편 60 #154 (2018-11-10) | 할인가. 세탁기는 "통상가의 1/2", 차는 "정상가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저렴" |
| 명소 투어 코스 | 3만 | 99년 12월 3주 · 천해 워터세븐 | 본편 149 #323 (2019-10-01) | |
| 사격 게임 | 일반 10회 500 / 특별 10회 5,000 | 100년 6월 1주 · 레무리아의 축제 | 본편 229 #548 (2020-04-18) | |
| 축제 노점의 마도구 | 선물용은 도금삐까로 자동 정산, 궁합 반지 500만 | 100년 6월 1주 · 레무리아의 축제(마도구점 「삭」 출장 지부) | 본편 230 #232 (2020-04-19) | "본점에 비하면 상품의 다양성은 부족하지만 그만큼 저렴한 가격"(230 #114). "여기에서 파는 물건들은 대체로 기념품적인 성향이 강하기에", "어디까지나 축제 분위기에 함께 흥을 돋구는 조미료 같은 겁니다" |
| 팔씨름 참가비 | 1만 | <바벨편> 12월 3주 · 바벨 | 본편 182 #196 (2019-12-25) | 이긴 사람에게 주는 물건은 "진품이라면 가치는 1만 정도가 아니라고!"(182 #204) |
| 교재 한 권 | 1만 5,000 넘음 | <바벨편> 4월 1주 · 바벨 아카데미 | 본편 106 #121 (2019-03-09) |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 |
| 학생증 결제 | 한 학생이 4일 동안 7,000만 | <바벨편> 4월 1주 · 바벨 아카데미 | 본편 105 #362 (2019-03-01) | 학생증이 결제 카드다. 한도가 높고 월말에 갚는다(105 #370·#380). 분실 뒤 재발급은 유료(105 #346) |
| 채널 「나이트 아이」 구독료 | 월 300 | 자경단(바벨 탑할라) | 자경단 1 #58 (2022-11-15) | 20 #361에도 같은 값 |
| 우유 배달 | 월 200 | 자경단 | 자경단 1 #71 (2022-11-15) | 광고 문구 |
| 넷칠릭스 한 달 구독권 | 연 100(아들러 IP로 우회) | 자경단 | 자경단 40 #747 (2024-08-03) | "범죄자잖아 이 사람" |
| 이펙트 스킨 | 3만 6,000 | 자경단 | 자경단 23 #196 (2024-01-16) | "유료냐고" |
| 관절 기름때 닦기 | 100 | 자경단 | 자경단 38 #599 (2024-07-20) | |
| 회원 전용 저널 | 연회비 56만 + 열람 1회 25만(다이스) | 악몽 | 악몽 13 #211 (2023-10-18) | |
| 클라인 왕족 가수의 공연 암표 | 5,000만 이상 | 100년 9월 1주·방학 · 바벨 | 본편 286 #632 (2020-11-07) | 바벨 설문에서 가장 좋아하는 가수 1위 |
### 6.3 임금·고용·정보값
| 항목 | 값 | 어디서·언제 | 출처 (연재일) | 비고 |
|---|---|---|---|---|
| 일반 아르바이트 | 월 10~20만이 한계 | <바벨편> 4월 2주 · 바벨 | 본편 109 #68 (2019-03-20) | |
| 최저시급 권고액 | 720 | <바벨편> 4월 1주 · 바벨 총괄(제1 계층도시) | 본편 108 #150 (2019-03-13) | "애당초, 곧이 곧대로 듣는 곳은 얼마 없겠지만". 대전 이전 몇몇 나라의 제도로, 지금은 제4·제6 계층도시 등 몇 곳에만 있다(108 #137) |
| 레무리아 아카데미 메이드(로제타) | 월 30만(아카데미 때의 절반) | 100년 6월 3주 · 레무리아 | 본편 243 #642 (2020-06-24) | 지나치면 "우선 15만 으로 시작해서 성과에 따라 인상"(243 #676) |
| 바벨 하이플로어의 월수입 | "월 몇천만 제니로는 어디서 얼굴도 못 들고 다니는" | 악몽(바벨 하이플로어) | 악몽 33 #778 (2024-06-28) | "통장에 매달 찍히는 금액이 곧 신분이 되는 세계" |
| 월급을 못 주는 회사 | 연매출 1억 미만 | 악몽 | 악몽 68 #50 (2026-01-14) | 아말감 계열의 작은 기업 |
| 평생 모은 돈 | 7억 | 악몽 | 악몽 66 #701 (2025-12-21) | |
| 호위(루드거) | 2,000만 → 흥정 끝에 1,500만 | 입학시험 기간(99년 4월 전) · 그라즈헤임 | 본편 1 #670 (2018-07-25) | "루드거" 단위의 유래(0장) |
| 호위(천해의 류카) | 5,000만(알레프는 2배로 1억) | 100년 6월 1주 · 레무리아 | 본편 236 #422 (2020-05-29) | 알레프: "목숨을 거는 값으로는 너무 저렴한것이?" 류카: "댁의 재산 감각도 꽤나 미쳐있구만 / 뭐 마소 사용자들 사이에선 드문것도 아니지만" |
| 금전 관리 고용 | 루리 1회 1억 / 카즈마 1회 1,000만 | 100년 7월 2주·방학 · 그라즈헤임 | 본편 254 #676 (2020-07-29) | 루리는 반년 맡긴 돈을 1~10배(다이스)로 돌려주되 1/2 확률로 원금째 날아가고, 카즈마는 매월 −30~+30%(다이스)를 붙여 돌려준다 |
| 화물 운반(로우플로어 → 위층) | 1,000만 | 자경단(바벨 탑할라) | 자경단 5 #881 (2023-01-13) | "내용은 묻지말 것" |
| 배틀 룸 하루 대여 | 500만, 골렘 대전까지 1,000만 | 99년 4월 3주 · 그라즈헤임 아카데미 | 본편 17 #889 (2018-08-17) | "기본적으로 상급생들은 의뢰 같은걸 통해 꽤나 벌어들이는 편" |
| 정보(카즈마) | 슈텔의 무장 4,000만 / 전술 7,000만 / 무투제 룰 1,500만 | 99년 8월 3주·방학 · 그라즈헤임 | 본편 76 #450 (2018-12-12) | 입학시험 정보는 5,000만(3 #691), 인물 소개는 10만~500만(117 #365) |
| 정보(벨벳룸) | 칠황보수 일곱 가문 정보 각 2억 | 99년 12월 1주 · 그라즈헤임 | 본편 142 #390 (2019-08-08) | 진수부 정보 1억, 리벨리온 정보 8억(327 #252·#283) |
| 루리에게 맡기려던 위험한 의뢰 | "100억을 넘겨도 무리는 무리입니다" | 100년 9월 1주·방학 · 그라즈헤임 | 본편 287 #146 (2020-11-07) | "엮였을때의 리스크가 너무 크고, 그에 반해 리턴이 너무 불확실하니까요" |
| 헬렌 교수의 수업료(농담) | "1회에 백만? 1억?" | 100년 9월 1주·방학 · 레무리아 | 본편 281 #525 (2020-10-29) | "농담입니다, 애초에 코묻은 돈을 뺏을 정도로 여유가 없진 않아요." 알레프: "1억 코묻은 돈" |
- **돈을 버는 쪽.** 모브: "뭐 사실 정말로 벌기 시작하는건 전투계보단 오히려 기술자 계열이니까, 술식 같은거 잘만들어서 팔면 그건 그것대로 돈이 됩니다만."(잡담252 #208)
- **랭커의 벌이.** 3년차 1월, 참여자가 4억을 벌려면 랭커 알레프가 얼마나 일해야 하냐고 묻자 모브는 "의뢰 나름? 사실 황태자 파벌이나 2황자 파벌에 제대로 속해 있으면 그리 어려운 돈은 아니고. 루리도 사정 나름으론 제대로 쳐줍니다. 문제는 다른 멤버들과의 형평성"이라고 답했다(잡담318 #345).
### 6.4 학비
- **바벨.** 전투학과 하나에 매달 300만이고 교재비는 따로다. 개인 트리거를 만들기 시작하면 돈이 더 든다(본편 109 #64). 모브의 정리로는 "바벨 전투학과 하나가 수강료 월 300가량. 기타 과목에 따라 10~200까지 다양(교재비 별도). 비싸다. 집안이 풍족하거나, 계획적으로 돈을 모았거나, 성적 우수로 학비 면제 받으며 다니지 않으면 힘듬."(잡담121 #641) 과목별 성적 상위 5인은 학비와 교재비를 면제받는다(104 #186). 다만 "어차피 바벨은 달마다 내니까 면제가 목적이면 마지막달 한정"이다(잡담126 #835). 입학은 "바벨 학비 꼬박꼬박 내고 입학 시험때 크게 실패만 안하면" 된다(182 #478).
- **그라즈헤임.** 요구액은 바벨과 비슷하지만 한 번에 몰아서 받고, 졸업하면 면제다. 그래서 "왠간한 인간들이 가졸업 말고 졸업에 목매는 이유"가 된다(잡담121 #641). 재학 연수를 다 채우거나 퇴학·장기 휴학을 하지 않으면 독촉장이 나오지 않고, 랭킹 제도와 대회의 포상이 푸짐하다(본편 109 #79). 바벨이든 그라즈헤임이든 나라의 특정 기관(주로 군부)에 취직하면 학비를 일정 비율 감면해 준다(잡담121 #641). 숙식은 기본으로 제공된다(35 #878).
- **레무리아.** 귀족학교였던 만큼 대체로 학생의 가문이 부담하고, 그렇지 않으면 추천 입학이다(109 #75). 모브의 정리로는 왕족·귀족이거나, 후원을 받거나, 면접으로 통과한다(잡담121 #641).
- **천해연맹.** 학비는 "최저한의 입학요금 정도를 제외하면 받지 않"고(잡담79 #570), 의뢰가 "학비를 돌려받는 수단이자 학생들을 교육하는 커리큘럼의 일환"이다(잡담79 #593). 본편 천해연맹편도 "천해 아카데미는 입학이나 수강 도중 교육비의 지불이 없으니까"라고 한다(190 #320).
- **블랙의 예.** 그라즈헤임의 블랙은 일찍부터 마소 사용자로 구르며 의뢰를 해서 학비를 스스로 댔다. "물론 감당이 되는거지, 그게 싼건 아닙니다."(잡담63 #732)
---
## 7. 다른 줄기와 큰돈
### 7.1 바벨편·레무리아편
| 항목 | 값 | 어디서·언제 | 출처 (연재일) | 비고 |
|---|---|---|---|---|
| 니지노 유리카의 빚 | "총액 XX억 XXXX만제니" | <바벨편> 4월 1주 · 프로필 | 본편 105 #228 (2019-02-28) | 미다스 금융과 업체 7곳에서. 금색 초대장으로 입학 |
| 오라토리오 과목 수강료 | 월 300만 정도 | <바벨편> 4월 1주 · 바벨 아카데미 | 본편 104 #175 (2019-02-21) | 과목별 성적 상위 5인은 학비·교재비 면제(104 #186) |
| 환율 | "대충 환율 무시하고 10원=1엔=1제니" | <바벨편> 4월 1주 | 본편 104 #196 (2019-02-21) | 참여자 질문(104 #189)에 대한 GM의 답 |
| 알레프의 500만과 유리카 | "모 수달이 같은걸하려면 일주일 굴러야한다!" | 99년 10월 3주 | 본편 114 #754 (2019-05-16) | 알레프의 500만이 도금삐까로 자동 처리된 장면의 GM 한마디 |
| 유즈키 유카리의 매입 제안 | 500억(선수금 100억) | <바벨편> 12월 4주 · 바벨 전시관 | 본편 185 #300 (2020-01-03) | 도둑맞은 전시품 전부를 사겠다고 했다. 지불은 미다스 금융의 SC 카드로(185 #313), "두개만으로 선수금 100억"(185 #320) |
| 레무리아편 주인공에게 보인 벨벳룸 상품 | 단도 19억(다이스) / 마도서 8억 / 씨앗 6억(다이스) | <레무리아편> 4월 1주 · 벨벳룸 | 본편 131 #716 (2019-07-07) | 마도서는 대전 이전부터 있던 봉인된 책, 씨앗은 삼키면 마소 정제 기관이 되는 "인위적인 보옥"(131 #697·#708). 값은 이미 다른 이가 치러 두었다(131 #749) |
### 7.2 큰돈의 감각 — 경매·암시장·재산
로아나프라 경매장의 출품물과 낙찰가는 7.3에 따로 모았다.
| 항목 | 값 | 어디서·언제 | 출처 (연재일) | 비고 |
|---|---|---|---|---|
| 천해산 악마의 열매 | 미다스 옥션 5억 낙찰 | 자경단 | 자경단 52 #615 (2025-07-02) | |
| 유실자의 나라로 갈 수 있는 책 | 2억 5,000만 | 자경단 | 자경단 45 #347 (2024-10-06) | |
| 암시장 시세 | "한 1억 제니쯤 할걸요?" | 자경단 | 자경단 36 #52 (2024-06-28) | |
| 이름 없는 신의 유해 | g당 100억 언저리 | 악몽(귀금속점) | 악몽 62 #671 (2025-11-11) | |
| 코코노에 무기의 카트리지 | 1개 10억 넘음 | 악몽 | 악몽 56 #99 (2025-09-26) | 61 #353도 "한 개에 10억 제니 짜리" |
| 와인 / 그림 | 50억 와인 vs 5천 와인 / 500억 그림 | 악몽 | 악몽 57 #64 (2025-09-30) | 부자의 허영을 비꼬는 비유 |
| 호시노 루리의 강제 청산 | 최대 43억의 빚 | 악몽 | 악몽 57 #965 (2025-10-04) | |
| 한 기업의 분기 매출 | 공식 80조 남짓, 비공식 포함 100조(연 400조) | 악몽 | 악몽 59 #110 (2025-10-07) | "아마 4개 세력이라고 불리는 국가들의 1년 세수 합이 간신히 비슷한 숫자를 낼 것이다". 영업이익 43조 3,600만(59 #108) |
| "졸부 빚쟁이"의 대출금 | 4억 | 101년 1월 4주·방학 · 그라즈헤임 | 본편 333 #979 (2021-05-13) | "약속한 기간에서 겨우 2년 정도 값지 않고 말없이 잠적했을 뿐인데" |
| 벨벳룸의 총 거래량 | "하얀납 100t은 불가능한 수치" | 102년 내전기 · 벨벳룸 | 본편 516 #382 (2025-09-20) | |
### 7.3 로아나프라 경매장의 「두 번째 경매」 — 악몽 어장과 본편
바벨의 계층도시 로아나프라 4플로어(미들 플로어)에서 현대 100년 8월 첫째 주 금요일에 열린 경매다. 악몽 어장의 주인공 쟈크시즈 브레이크는 로아나프라 임무 중에 레무리아의 카를로타 몬텔리와 함께 이 경매에 들어갔다. 임무의 서브 목표 하나가 "경매, 개인거래, 그 외 수단을 가리지 않고 가치 있어 보이는 물건을 수집하라"였다(악몽 61 #237). 본편의 알레프도 2차 성유물 탐색 중에 같은 경매에 있었다. 로아나프라는 총괄이사회원 마 통쯔가 대표인 '무법도시'다(본편 265 #99).
- **같은 경매로 보는 근거【정리자 해석】.** 악몽은 이 경매를 "8월 첫째주 금요일. 두 번째 경매"(악몽 59 #513), "4 플로어의 이벤트 경매"(59 #778)라고 한다. 본편 달력에도 "금요일 2차 성유물 탐색 로아나프라 4F(미들 플로어) 경매"가 있다(본편 264 #543). 악몽의 경매장에서 카를로타는 "에베르바인의 기사"(알레프)를 가리키고(악몽 63 #570), 코인 경매의 "여기! 250매라고!"(63 #609)는 본편에서 알레프가 감정의 마도서를 250매에 낙찰받은 장면과 맞는다(본편 265 #50).
- **경매장의 성격.** "로아나프라의 경매장은 트러블이 없는 이상 대금의 출처는 신경쓰지 않으니까 전 세계의 검은 돈이 다 몰려들어와. 다른 경매장이랑 비교해도 자릿수가 몇 개는 다를 정도야."(악몽 63 #421) "여기 올라오는 건 연봉 일년 이년 수준으로는 잽도 못 날려."(#418) 무대에는 가디언, 마도구, 예술품, 네임드까지 오르고 인신매매도 버젓이 이뤄진다(본편 264 #596·#598). 그래도 "진짜"는 경매가 아니라 개인 거래로만 오가고(악몽 61 #230), 더 위험한 상품은 「내기 승부」로 거래된다(본편 264 #433).
- **두 사람의 자금.** 쟈크시즈는 동료 샤나의 개인 카드를 받아 들어갔다. 한도는 알 수 없었고, 그는 "사려고 하면 전부 살 수 있겠지만…… 일단은 샤나 씨의 돈이고"라며 아꼈다(악몽 63 #429·#536). 알레프는 2억 4,400만만 들고 현금 경매에 나섰다(본편 264 #503).
- **카지노 코인.** 경매 끝에는 G코인만 쓰는 「코인 경매」가 이어진다. G코인은 제니로 1개 2,000만에 1인 5개까지 살 수 있고(본편 262 #682), 카지노와 경매장 밖으로 나가면 "싸구려 금속 덩어리"가 된다(악몽 64 #162). 알레프는 코인 386매를 들고 참가했다(본편 264 #894).
- **경매 밖에서 오간 돈.** 쟈크시즈가 이상을 거쳐 마 통쯔에게 보낸 수고비는, "10억? 20억 제니?"라는 짐작에 "아니, 자릿수가……아닙니다"라는 답이 돌아올 만큼이었다(악몽 60 #623). 로아나프라가 치안 유지용 낭인을 고용하는 데 쓴 돈만 "수백억 제니는 가볍게 넘겼다"고 한다(60 #113).
**현금 경매(본 경매).**
| 품목 | 값 | 결과 | 출처 (연재일) | 비고 |
|---|---|---|---|---|
| 군용 마장기 「잉그램」 | 호가 9억 | 빈센트 나이트레이에게 보낼 사람이 낙찰(63 #492·#497) | 악몽 63 #438 (2025-11-22) | 경매의 첫 "에피타이저". 어느 회사가 손해를 감수하고 만든 특주품이다(63 #434). 2급이지만 실탄 병기밖에 못 써 사실상 3급이고, 오토 밸런싱과 모션 트래커가 뛰어나 "그 두 부품만 멀쩡하면 뜯어서 팔아도 8억 제니는 나올" 물건이다(63 #443·#445). "특주품 치고는 비싼 가격은 아닙니다"(63 #440) |
| 엘리시온 22대 황제 「예술제」의 자화상 | 50억 | 낙찰 | 본편 264 #576 (2020-09-06) | |
| 비색의 향로 | 시작가 1억(다이스) → 3억 6,000만 | 다른 입찰자가 낙찰. 알레프는 2억 4,400만을 들고 따라가다 놓쳤다(264 #748) | 본편 264 #738 (2020-09-06) | 테트급 이하 마수, 특히 네임리스의 접근을 막는 향로(264 #625) |
| 품목 미상 | 25억 | — | 악몽 63 #516 (2025-11-22) | 카를로타가 그림과 예술품에 돈을 쏟아붓던 무렵의 호가 |
| 연도 불명, 최소 1000년 전에 발굴된 것으로 보이는 무기 | 값 없음 | — | 악몽 63 #520 (2025-11-22) | |
**쟈크시즈가 고른 물건(악몽 63 #509~#566, 연재 2025-11-22~24).** G코인 경매 바로 앞의 "제니를 사용하는 마지막 경매"다(63 #536). 악몽 어장은 이 입찰을 제니가 아니라 판정용 수치(가치·경쟁)로 진행해, 물건마다 값이 적혀 있지 않다. 비고의 감정평은 카를로타의 말이다(63 #534). 소리굽쇠·크레파스 그림·결정을 사 간 사람은 바벨 사람도 레무리아 사람도 아닌 것으로 보이는 입찰자다(63 #564~#567).
| 품목 | 가치 / 경쟁 | 결과 | 비고 |
|---|---|---|---|
| 녹이 슨 은제 나이프 | 11 / 11 | 적혀 있지 않다 | 카를로타: "나이프는 말 그대로네요. 비슷한 브랜드와 장식이 많이 퍼져 있어서 큰 값어치는 없어요." 첫 목록(63 #509)에는 가치가 13으로 적혀 있다 |
| 보석으로 장식이 붙은 소드 스틱 | 77 / 24 | 쟈크시즈가 샀다(63 #560) | 카를로타: "명품이나 걸작은 아니더라도, 뭐. 꽤 괜찮아 보여요." 뒤에 칠관에게 바로 배송시켰다(악몽 66 #772) |
| 반쪽만 남은 소리굽쇠 | 50 / 43 | 한 사람이 사 갔다(63 #562·#564) | 카를로타: "어떤 마도구의 반쪽 같네요. 다른 반 쪽을 찾을 방법이 있으면 지금 구하는게 제일 저렴하겠죠" |
| 어린아이가 그린 것 같은 크레파스 그림 | 23 / 32 | 같은 사람 | 카를로타: "엘리시온 중기에서 말기의 그림이라도, 아이가 그렸으면 큰 값어치는 없지만……당신이 안 사면 제가 사죠." |
| 어둡고 반짝이는 결정 | 36 / 90 | 같은 사람 | 카를로타: "비터블랙 솔트 안료네요. 구하기 힘든데, 용케 나왔나봐요. 이걸 쓴 그림은 불타는 듯한 곡물 색이 나와요"(이 물건을 두고 한 말로 보인다) |
| 녹서스의 대관 절차가 적힌 고서 | 99 / 1 | 위의 사람이 돈을 쏟아붓고도 사지 못했다(63 #566) | 리브는 대관에 관한 출품물을 손에 넣는 순간 "셉텐트리온과 카시오페이아가 전력으로 부수러 올 겁니다"라고 경고했다(악몽 62 #264) |
| 잠긴 나무 상자 두 개 | 40 / 40씩 | 적혀 있지 않다 | 내용물을 볼 수 없다(63 #522). 뒤에 "경매에서 「프랑기클라베」를 구매하지 않았다", "경매에서 「T T의 그림」을 구매하지 않았다"로 나오는 두 물건(악몽 64 #385)이 이 상자의 내용물로 보인다【정리자 해석】. 프랑기클라베는 "절반 뿐이고, 기능은 이미 유실됐지만…… 진품"인 열쇠로, 뒤에 다른 사람의 뇌물로 쓰였다(악몽 65 #689·#712) |
**코인 경매(G코인, 본편 264 #754~265 #83).** 다섯 품목이 나왔다(264 #832).
| 품목 | 시작가 | 낙찰가 | 낙찰자 | 출처 (연재일) | 비고 |
|---|---|---|---|---|---|
| 코코 잠보 | 50매 | 108매 | 경쟁자 C | 본편 264 #937 (2020-09-06) | 껍데기 가운데의 보석과 짝이 되는 열쇠로 내부의 아공간을 쓰는 거북이(264 #757). "이것하나만 있다면 언제 어디에서나 잠자리 걱정은 불필요!" |
| 무훼의 보석함 | 50매 | 150매 | 다른 입찰자 | 본편 265 #2 (2020-09-06) | 대오염 때 멸망한 왕가의 보물고에서 나온 지 200년이 넘도록 어떤 해정술식과 물리적 파괴에도 열리지 않은 상자(264 #776). 낙찰자는 "놀라울만큼 싸게 먹혔군"이라 생각한다 |
| 감정의 마도서 | 50매 | 250매 | 알레프 | 본편 265 #50 (2020-09-06) | 식별(Identify) 술식을 쓰게 해 주는 마도서(264 #807). 알레프의 코인은 386매였다(264 #894). 악몽 63 #609의 "여기! 250매라고!"가 이 장면으로 보인다 |
| 예지의 점자판 | 100매 | 380매 | 경쟁자 B | 본편 265 #83 (2020-09-06) | 시간에 따라 점자 모양이 바뀌는 금속판. "수수께끼를 해명하는자, 미래의 파편을 향해 손을 뻗어 움켜쥘 권리를 얻으리"(264 #821) |
| 이름없는 초대장 1매 | — | — | 엘 | 본편 265 #83 (2020-09-06) | 「내기 승부」의 입장권이다(264 #832·#438) |
### 7.4 다른 시대
- **근대기(대전기).** 단절 어장의 한 사제는 "수십년 전에 수억 제니의 성금을 착복하고 여신도를 희롱한 죄가 밝혀져" 처형됐다(단절 7 #224). 대전기에도 제니를 쓴다.
- **녹서스 시대.** 좌판대 5의 추기경은 "우리의 신앙조차 제니로 환산가능한 무언가가 되고 말 것"을 걱정하고(좌판대 5 #354), "억제를 사용해 제니를 벌 수 있다"는 말이 나온다(#368). 좌판대 8에는 "부가세 포함 6000제니"짜리 버블티가 나오는데(좌판대 8 #539), 작가는 "제니는 0이 하나 더 많았군요 / 관광지 가격에 악마 프리미엄이에요"라고 덧붙였다(#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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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창작 메모
- **일상 물가.** 1제니 ≈ 1엔 ≈ 10원으로 잡는다. 끼니 300~700제니, 커피 30~500제니, 한 달 구독료 200~300제니 정도다. 바벨의 일반 아르바이트는 월 10~20만이 한계이고, 아카데미 메이드는 월 30만~60만이다.
- **마소 사용자의 물건.** 소모품은 수십만~수백만(사고가속제 개당 30만, 하급 탄환 1전투분 100만), 쓸 만한 마도구와 정보는 수천만~수억, 네임드 마수의 소재와 희귀 병기는 수억~수십억(타이런트의 가죽 10억, 위전 언룡포 14억), 경매에 나오는 보물은 수십억(자화상 50억)이다. 검은 돈이 몰리는 로아나프라 경매장은 다른 경매장보다 자릿수가 몇 개 크다(7.3).
- **그 시점의 형편에 맞춘다.** 1년차 신입에게 1억은 "어마어마한 거금"이고(6 #804), 3년차 랭커는 랭킹전 한 번에 28억을 번다(325 #342). 상인이 손님의 형편에 맞춰 진열을 바꾼다고 써도 원작과 맞는다(1.3).
- **같은 물건은 같은 값으로.** 값을 바꾸려면 수요 급증·희소성·경매·암시장 같은 이유를 붙인다.
- **경제는 잘 흔들리지 않는다.** 마소 사용자는 수가 적어 매매량이 적고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적다(82 #103, 325 #427). 내전 중에도 물가는 크게 오르지 않았다(461 #665).
- **학비는 세력마다 구조가 다르다.** 바벨은 월납, 그라즈헤임은 일괄 청구에 졸업 면제, 레무리아는 가문 부담, 천해는 의뢰로 갚는다(6.4).
- **4년차 이후에는 숫자가 없다.** 본편 5부는 돈을 숫자로 적지 않고 이벤트로 처리한다(4.9). 이 시기를 쓸 때는 3년차 말의 20억(402 #59)을 마지막 기준으로 삼으면 된다【정리자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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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남은 의문
- **2 #186의 잔액.** 10억 1,710만에서 7억 5,001만을 쓰면 2억 6,709만인데, 원문은 2억 5,719만이다. 990만의 차이가 설명되지 않는다. 이 문서는 원문의 값을 따랐다.
- **82 #736과 100 #44.** 주물 가게에서 "잔여금이 0이 되었다"고 했는데, 100 #44는 "1천 5백 5십만 제니 > 5억 제니"로 적는다. 대여금이 돌아왔다는 서술은 없다.
- **307의 전격의 돌 매각가.** 255에서 개당 100만에 산 중급 전격의 돌을 석 달 뒤 벨벳룸에 개당 1억 2,000만(다이스)에 팔았다(307 #434). 같은 장면의 "가격이 적혀 있는 물건은 판매시 절반가"라는 규칙(307 #378)과 맞지 않는다. 총액 27억 9,000만(307 #461)은 이 값으로 계산돼 있다.
- **제트 다이얼 부착 슈즈.** 벨벳룸 ③에 3억 5천(만)으로 진열됐다. 알레프는 타이런트의 가죽을 사며 소지금이 0이 됐는데도, 143 #671의 소지품에 이 신발이 들어 있다. 입수 경위는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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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근거와 관련 문서
- **원문.** 본편 1~562어장(특히 1~6·17~25·33·43~44·60·76·82·100·104~110·117·124·131~143·163~167·182~185·195·225~265·278~307·325~341·391~402·408~413·457·461·516), 악몽 어장(특히 로아나프라 편 57~66)·자경단·키요카 어장, 좌판대(녹서스 시대 단편), 단절 어장, 모브 잡담판(잡담57·63·71·79·84·121·126·252·318).
- **관련 문서.** 설정집 5권 5.3 「화폐와 경제」와 4장(아카데미), 「모브 상담 설정 정리 3 — 4대 세력·아카데미」, 「아말감 그룹·리벨리온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