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9> 대회전 모의전 관전판 (748)
Frontier◆375yl3Cdme
2025년 2월 28일 (금) 오전 02:18:31 -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2:28:18
2025년 2월 28일 (금) 오전 02:18:31
네 탓이군, 영고마엘!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32:07
문지기의 생각은 모르겠다만 이쪽의 시선으로 봐서는
'인간을 포기했구나'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인간을 포기했구나'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32:23
초인에서 인 빼서 초만 남은 느낌.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33:36
인간 포기한 거 맞다. 플레이버에도 실제 그렇게 적혀있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33:56
>>102 정말 그게 맞구나 하는 것...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34:21
저거 상대하려면 뭐냐
수성하는 입장에서 공성을 해야겠는데.
수성하는 입장에서 공성을 해야겠는데.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35:05
아마 성에 박혀있으면 그대로 성법데스빔 맞고 성채로 날아갈 것.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36:11
접근해서 저쪽이 이쪽한테 쏘면 아군까지 다 날아가는 걸 노려야 하겠지만
역시 그렇게 못할 인원이 있을거란 말이지...
역시 그렇게 못할 인원이 있을거란 말이지...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36:22
*못하게 만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36:46
벙커버스터(핵폭탄)...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38:01
사실 그냥 근접전 걸면 그다지 어렵지 않겠지만.
보조무기인 신성비문자와 비문자연행 연계도
본격적인 전투기능은 아니고.
전술기능같은 것도 없어서...
보조무기인 신성비문자와 비문자연행 연계도
본격적인 전투기능은 아니고.
전술기능같은 것도 없어서...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38:20
칸이니까 당연히 있는 호위병?
알아서 뚫어야지.
알아서 뚫어야지.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39:03
그 점이 지독해!
...근데 저러면 아카식도 저 시트 보는거 아닌가? 대책 세우는 게 전제겠지
...근데 저러면 아카식도 저 시트 보는거 아닌가? 대책 세우는 게 전제겠지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39:08
그리고 공성아니라 그냥 원거리화력전이면
좀 힘들지도 너무 과잉화력이라...
좀 힘들지도 너무 과잉화력이라...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39:53
회전에서 전략핵미사일은 같이 죽자니까.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40:40
>>111 몽골쪽 침공캐릭터가 저거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서.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41:28
그냥 고고고 하는 수 밖에 없다!
>>114 대충 지휘관이랑 전략핵미사일은 아니고 그냥 로켓
무인 둘-셋 정도 예상해본다...
(?)
>>114 대충 지휘관이랑 전략핵미사일은 아니고 그냥 로켓
무인 둘-셋 정도 예상해본다...
(?)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42:04
오답!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42:25
아쉬워!(?)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43:04
뭐 몇명이나 오던간에 대응하는 건 카식(읍읍)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44:21
카식이는 휘하에 4공작있고.
야생분령 물량동원도 가능해서.
야생분령 물량동원도 가능해서.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44:52
20턴이면 성역의 부분 복구완료된 타이밍이라.
전력상으론 아마 동등할 것.
전력상으론 아마 동등할 것.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45:19
그러면 한...
저거 포함해서 희귀한 5-6명 정도인가...
저거 포함해서 희귀한 5-6명 정도인가...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46:24
성법이면 분류가 아예 성법 아니에요?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46:28
포함해서 4명. 베르케칸 희귀 극상이라.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46:59
(곰곰)
(1회차 쌍익을 본다)(납득)
(1회차 쌍익을 본다)(납득)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47:03
약점은 아마 선딜. 그리고/혹은 반동.
성법 4개 통합이 무지막지하게 무거울 거라...
성법 4개 통합이 무지막지하게 무거울 거라...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47:18
그랬던가?
아무튼 요새철거반이야.
아무튼 요새철거반이야.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47:47
>>125 공성병기에 원래 선딜과 반동은 큰 법...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48:43
요새 및 권역 철거반이라고 해야되나...아무튼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49:59
발사저지 못하면 다쭈거가 될거야...분명(?)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50:47
그렇다고 성 밖으로 나와서 저지하자면...
말 그대로 성 밖으로 나온 거고...
말 그대로 성 밖으로 나온 거고...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52:23
아니면 일종의 타임리밋으로 활동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52:46
>>130 그래도 결국 성'역'은 맞지 않을?까?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52:47
다만 명확한 약점이 하나있다.
발사할 때 화력증감 기능으로 삼중성계를 몸 밖으로 꺼낸다.
참고로 삼중성계가 심장이라 파괴하면 쭈거.
발사할 때 화력증감 기능으로 삼중성계를 몸 밖으로 꺼낸다.
참고로 삼중성계가 심장이라 파괴하면 쭈거.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53:15
>>132 성역 자체를 향해 공격할 예정이라...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53:49
발사할 때마다 심장을 몸 밖으로 꺼낸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53:56
정확히 말해서는 성 밖에 나와도 아직은 '역' 아래인?것?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54:26
크라쿠프 영토...
>>133-135 와앙
그렇다고 저걸 어떻게 쭈기지...
>>133-135 와앙
그렇다고 저걸 어떻게 쭈기지...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55:12
음...원거리에서 삼중성계를 향한 저격?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55:47
>>137 다른 세 명이 밖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dh9HI4eudR8 거리고 있는 게 문제지 어떻게든 파고들어서 터트리면 되긴 하는 게?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56:18
저 친구를 쮸길 수 있다면 그 미르체아마냥 목숨 갈아가면서 촉수질 하면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고.
몽골 기병들이면 저지력이나 충격력 자체는 부족할 거라... 부족한가?
몽골 기병들이면 저지력이나 충격력 자체는 부족할 거라... 부족한가?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57:06
>>140 의외로 몽골도 기사같은 중기병대있음...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57:21
중보병대도 있고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57:56
양쪽다 노예병이라는 단점이 있긴한데(?)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59:12
중기병인데 노예......?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00:58
금나라 멸망할 때 몽골에 스카웃된 괴자마라는 금나라 최정예 중장기병대가 이써.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01:27
워낙 명성이 높아서 금나라 멸망하고 나서도 몽골이나 원나라에서 용병삼아 굴렸어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01:36
아하.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05:33
그래서 프롱의 최종평가는?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07:58
게이트키퍼에게 그릇이 못 버티고 용해될 거라는 평가가 나올 확률이 존재하긴 하는데.
성법을 4개나 때려박은 친구가 괴물이 아닐리가...
성법을 4개나 때려박은 친구가 괴물이 아닐리가...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08:56
나란첸에게도 주지 않은 성법이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09:08
저기 레이드 협력하면 파워레벨 증가 팥고물 떨어지나요(?)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09:44
물론 문지기평가로 본편들어가면 알아서 스스로 습득하고 사용할꺼라는 판정이 있었지만...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0:06
아무튼 나란첸에게도 주지 않은 성법을 주었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0:36
>>151 아니용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1:02
사보이아백은 레이드전 이후로 새장을 깨고 자유롭게 날아가는 친구라 가능할 수도 있다고 치려는 동안 오피셜이 나왔군.
실시간 갱신은 이래서 좋아..
실시간 갱신은 이래서 좋아..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1:43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1:56
우선 이번 수확제에서 벽력 키고 싹 쓸어담으려고 한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2:58
왜냐하면 저건 폴란드와 아카식을 위한 무대니까...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3:28
다음 이야기는 구엘프판 가서 할까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5:14
뭐 여기서 할 이야기는 여기서 하고...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5:20
나는 이만 잘 생각...
모두 잘자아.
모두 잘자아.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01:15:38
잘 자라!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01:36:48
렛님은 궁사인가.
참 원거리 좋아하셔. (팝콘을 먹으며)
참 원거리 좋아하셔. (팝콘을 먹으며)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03:32:01
꽤 까리한 은탄이었건만.
뭐 그럭기에 발사되지 않는 게 나을 지도 모른다...
뭐 그럭기에 발사되지 않는 게 나을 지도 모른다...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03:33:49
장비해제는 알토에게 화살을 꽃을 수 있는 시점에서 win more고.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58:25
근데 그라프 입으로 정예 상위세 이상이라 해놓고 진짜 정예 상위세로 맞춰오니까 틀렸다고 하는 건 플레이어 학대 아니다 ?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1:59:58
상위세 이상이면 쓸 수는 있고 극상이면 잘 구해 오셨네? 도 아니고 상위세라니! 우린 망했어! 라고 하는 건 아무리 봐도 그라프 과실인데.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2:00:47
그리고의 그리고.
렛이 시살마 어차피 안 뽑을 거면 썰이라도 풀어볼까.
렛이 시살마 어차피 안 뽑을 거면 썰이라도 풀어볼까.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5:39:52
>>167 중위세로 맞춰온거잖아(...)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05:58
>>169 뭐지?
아, 카탈로그(...)
아, 카탈로그(...)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06:33
4
정예 하위세
정예 중위세
정예 상위세
정예 극상
이거 알려는 줬으니 렛 과실 맞고.
정예 하위세
정예 중위세
정예 상위세
정예 극상
이거 알려는 줬으니 렛 과실 맞고.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06:41
저런스럽군...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15:38
프론티어가 나쁘다 !
(결론)
(결론)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20:44
>>173 이것도 저것도 시살마를 유기한 인연의 탓...(음해)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9:10:10
알토가 서번트로 -체-를 소환해서 전투 전 공작질해두겠다고 주장하는 건 가능한가?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9:10:49
>>176 가능하지 ?
애초에 -체-가 그런 용도니까.
애초에 -체-가 그런 용도니까.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9:11:08
다만 그 경우 알토에게는 꽤 부담이 크게 가해진다.
첩보는 장기적인게 목적이니까.
첩보는 장기적인게 목적이니까.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9:11:32
>>177 -체- 그 자체라기보다는 뭐냐.
1턴부터는 저 편제 그대로 가고 프롤로그 시점까지는 아무튼 -체- 였다고 주장하는 것.
1턴부터는 저 편제 그대로 가고 프롤로그 시점까지는 아무튼 -체- 였다고 주장하는 것.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9:11:44
>>178 되긴 되는군.
진짜 다재다능한 친구야...
진짜 다재다능한 친구야...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9:12:10
>>180 그만큼 고점이 낮은 게 단점이니.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9:12:13
그래서 알토 자체를 겨냥하는 게 시살마고.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9:12:19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9:24:07
흠 ?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9:24:21
흠이라 함은 ?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9:26:58
>>185 다재다능과 알토를 겨냥하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서 ?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9:27:56
>>186 시살마가 알토의 백스를 카운터치는 것 관련.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9:28:21
시간계 암살자로서의 면모는 천적으로 변하는 게 가능하지만 알토 과거사를 바꿔낼 수는 없다.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9:33:20
>>188 아.
그 부분으로?
그 부분으로?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9:34:07
인외전 참가각 재면서 저 친구 구상할 때는 그랬다.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9:34:28
림버스에서 가져온 친구라 카운터만을 위한 카운터는 또 아니지만 어쨋건.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9:41:31
>>190 흠...
프론티어는 알토를 한 번 죽여보고 싶나봐.
프론티어는 알토를 한 번 죽여보고 싶나봐.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9:42:17
>>192 알토를 죽여보거나, 알토로 가능한 온갖 기교를 부려가면서 싸워보고 싶다.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9:43:54
대공위에서 폴란드랑 전쟁하면 된다(아무말)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9:43:57
암살계 대응책을 안 준비해왔다고? 그럼 죽어야지. 안 준비해 온 네가 나태했군...
아니 준비해왔나? 준비해왔군. 그럼 저주계 대응책은 준비해왔나? 세상에. 어떻게 알토 상대하면서 이것도 안 준비해온 거지?
이것까지 짜왔네. 첩보계는 준비해왔나? 이야 독하다 독해 준비해왔군.
그럼 죽어(초인으로 적진을 박살내며)
아니 준비해왔나? 준비해왔군. 그럼 저주계 대응책은 준비해왔나? 세상에. 어떻게 알토 상대하면서 이것도 안 준비해온 거지?
이것까지 짜왔네. 첩보계는 준비해왔나? 이야 독하다 독해 준비해왔군.
그럼 죽어(초인으로 적진을 박살내며)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9:45:56
>>195 즉 이번 모의전에 참가해야하는 게 아니었나 ?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9:46:14
>>196 2:1이 될 각이 보였으니까.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9:47:14
이쪽이랑 인연이 한 편 하면 승률 3할(전력비 7:3이라는 뜻)짜리 모의전이 준비되었을 거고.
아카식이랑 한 편 하는 것도 방법이긴 했는데... 이것도 윗줄보다는 덜하지 대충 비슷했을 테니까.
아카식이랑 한 편 하는 것도 방법이긴 했는데... 이것도 윗줄보다는 덜하지 대충 비슷했을 테니까.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9:48:16
>>197 왜 2:1 ?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9:49:38
>>199 그때 참가자 한 명 더 구인하기 애매하지 않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