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9> 대회전 모의전 관전판 (748)
Frontier◆375yl3Cdme
2025년 2월 28일 (금) 오전 02:18:31 -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2:28:18
2025년 2월 28일 (금) 오전 02:18:31
네 탓이군, 영고마엘!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12:22:48
실수 나올 걸 염두에 두고서 작정하고 전력으로 짰어야 했나.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12:39:27
그러고 보니 전개에 대한 심각한 불만이 있다.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12:39:48
어째서 위대한 아우구스투스 레티나쿨룸 1세의 인형(장비: 염산, 화형, 수영복)은 스크린에 나오지 않았는가 ?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12:40:08
>>451 내가 그런것까지 신경써줘야한단 말인가?
(...)
(...)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12:40:16
뭐 알토가 수성지야 지휘부 내부는 못 봤으니 그럭겠지만.
그건 그거기 이건 이거다...
그건 그거기 이건 이거다...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12:40:20
그것보다 나왔으면 프론티어의 목이 졸렸을 것 같은데.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12:40:27
>>452 무려 1p나 들었거늘 !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12:41:03
>>454 원래 목이 잘리고 염산이 들이부어지며 화형당하는 것이 충신의 일...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12:41:12
뭐 당연히 농담이다.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1:30:22
길게 가는군.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15:42
애가 그래도 정예에서 희귀 상위세 찍으면서 자기 자아라는 걸 조금 찾았나?
과거에 비해 되게 나이다운 면모들이 많아졌군.
과거에 비해 되게 나이다운 면모들이 많아졌군.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25:19
>>459 헉, 어떻게 알았지 !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2:54:30
나이다운 면모...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3:16:28
그냥 기록자가 기록한 알토를 소환한 게 아니었단 말인가...?
정배는 이 전투 시작 직전까지의 기록을 기반으로 구현한 빅데이터 알토.
좀 더 꼬면 독소전이라던가 대공위라던가 출신인 줄 알았건만.
정배는 이 전투 시작 직전까지의 기록을 기반으로 구현한 빅데이터 알토.
좀 더 꼬면 독소전이라던가 대공위라던가 출신인 줄 알았건만.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3:19:15
(서고에서 기다린다는 레스(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3:24:58
>>462-463 그런 생각으로는 무인계 알토가 안 나온다.
신술사 알토.
좀 더 나아가서, 술사계 알토까지는 가능해도.
저건 알토 본체가 아니니까.
신술사 알토.
좀 더 나아가서, 술사계 알토까지는 가능해도.
저건 알토 본체가 아니니까.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3:30:43
지금 프론티어가 말하고 있는 것 자체가 내가 줄 수 있는 것들이 아니라는 것 자체라는 거.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3:31:26
>>466 좀 더 풀어서.
프론티어가 말하고 있는 것과 내가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프론티어가 말하고 있는 것과 내가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3:32:44
>>467
기록자가 전략을 잘 짠건지
아니면 우연찮게 맞아떨어진건지
이거 2개 차이는 좀 큰거니까.
기록자가 전략을 잘 짠건지
아니면 우연찮게 맞아떨어진건지
이거 2개 차이는 좀 큰거니까.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3:33:12
그리고 승리 조건을 기록자에게 유리하게 짰다고 말하는 건 GM의 진행에 대한 불신뢰고.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3:33:49
참고로 승리 조건 자체는 내가 미리 생각해둔거라서 저렇게 말한 것이기도하고...
뭐, 나도 졸려서 제 정신이 아닌가...
뭐, 나도 졸려서 제 정신이 아닌가...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3:34:22
>>468-469 객관적으로 짰건 어쨌건 아직 공개되지도 않은 승리조건을 잘 저격했다고 칭찬하는 건 기괴한 일이니까. 라는 게 그 말.
기록자가 전략을 잘 짠 거라면 어차피 승리조건이 플레이어 하나에게만 누설되었다는 뜻이니까...
기록자가 전략을 잘 짠 거라면 어차피 승리조건이 플레이어 하나에게만 누설되었다는 뜻이니까...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3:34:40
>>471 흠...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3:36:13
그것도 그런가...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3:37:02
승리조건을 기록자에게 유리하게 짰다는 건 GM의 진행에 대한 비판이라기보다는 인과관계에 가까움.
기록자 택틱과 승리조건이 잘 맞는다는 대전제 하에서 둘 중 어느 한 쪽이 다른 쪽에 맞췄다고 한다면.
시계열상 기록자 택틱이 앞에 오고 승리조건이 뒤에 왔으니 과거가 미래의 일에 맞췄다기보다는 '굳이 따지자면' 미래가 과거의 일에 맞췄다고 보는 게 맞다.
아니면 어느 쪽도 서로에게 맞춘 게 아니라 우연찮게 맞아떨어졌다는 쪽을 지지하던가. 이쪽은 이걸 지지한다.
저기서 '과거가 미래의 일에 잘 맞췄다' 고 칭찬하니 한 말이 셋째 줄이고.
기록자 택틱과 승리조건이 잘 맞는다는 대전제 하에서 둘 중 어느 한 쪽이 다른 쪽에 맞췄다고 한다면.
시계열상 기록자 택틱이 앞에 오고 승리조건이 뒤에 왔으니 과거가 미래의 일에 맞췄다기보다는 '굳이 따지자면' 미래가 과거의 일에 맞췄다고 보는 게 맞다.
아니면 어느 쪽도 서로에게 맞춘 게 아니라 우연찮게 맞아떨어졌다는 쪽을 지지하던가. 이쪽은 이걸 지지한다.
저기서 '과거가 미래의 일에 잘 맞췄다' 고 칭찬하니 한 말이 셋째 줄이고.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3:37:39
그리고 프론티어가 한 말은 이해가 됐다.
하지만 메타정보 준 건 맞쟝(...)
하지만 메타정보 준 건 맞쟝(...)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3:37:45
아니면 기록자가 료우기마냥 작두를 개안해서 GM이 짠 기믹을 GM판에서 논의하기도 전에 때려맞추는 경지에 오르던가...
근데 이것도 전략안에 대한 칭찬이라기보다는 작두에 대한 칭찬이 되고.
근데 이것도 전략안에 대한 칭찬이라기보다는 작두에 대한 칭찬이 되고.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3:38:23
아닌가?
슬슬 피곤해서 잘 모르겠다.
힘들군...
슬슬 피곤해서 잘 모르겠다.
힘들군...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3:39:22
>>475 "기록자가 승리조건을 미리 알고 있던 것은 아니다"는 자명한 정보라고 생각했다.
저 정보가 유효하려면 "기록자 혼자서만 미리 승리조건을 알고 있었다"여야 하는데 그건 이상적인 일은 아니고...
저 정보가 유효하려면 "기록자 혼자서만 미리 승리조건을 알고 있었다"여야 하는데 그건 이상적인 일은 아니고...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3:40:08
아아, 그쪽...
프론티어 논리대로라면 그게 맞다.
프론티어 논리대로라면 그게 맞다.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3:40:09
피곤하고야 말다...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3:40:39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3:43:49
한 8시간은 모의전에만 매달렸으니.
이제 내게 휴식을 다오...
이제 내게 휴식을 다오...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3:45:12
그리고 프론티어가 생각보다 지적하고 싶었구나...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3:47:01
지적하고 싶었구나라기보다는.
어떻게 과거가 미래에 잘 맞을 수 있는지 그냥 이해가 아니갔다...
어떻게 과거가 미래에 잘 맞을 수 있는지 그냥 이해가 아니갔다...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3:47:24
병력 n할 이상 사망... 은 청백전 시절에도 나왔던 승리조건인 건 맞는데.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3:48:06
>>484 왜냐하면 내가 저걸 회전인 시점에서 패배 조건으로 걸 생각이었고
어쨌든 그걸 우회하는 방법을 기록자가 잘 만들었기 때문.
정작 본인도 모르는 눈치다만.
어쨌든 그걸 우회하는 방법을 기록자가 잘 만들었기 때문.
정작 본인도 모르는 눈치다만.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3:48:06
사실 저쪽은 전쟁이라기보다는 결투에 가까운 느낌 아닌 느낌이었다기에는 저기도 나중 가면 유럽 대 이슬람권의 대전쟁으로 비화되는 지옥도긴 했군.
그래도 대놓고 만신전까지 입회하는 전쟁이었으니까.
그래도 대놓고 만신전까지 입회하는 전쟁이었으니까.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3:48:34
>>486 마치 스콜라 신술사 1호기...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3:48:46
비장의 패 3개가 다 알토에게 쥐어진 상태라서
생각보다 군세 비중이 옅어졌다.
그래서 시제가 좀 섞인 게 맞다.
생각보다 군세 비중이 옅어졌다.
그래서 시제가 좀 섞인 게 맞다.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3:51:09
과연과연슈.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3:51:29
아, 렛이 RP 끝냈군.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3:51:37
>>490 이해가 된 프론티어는 날 둥기둥기해 !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3:53:17
>>492 (높이높이)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9:04:36
에러가 맞나?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9:06:13
원래는 무시가 맞긴 한데 녹의 역병 때문에 대응에 보다 무게가 실리긴 한다.
근데 근본적으로 시간 싸움인 국면에서 기병대를 궁기병 견제에 돌리는 것은 오류일 것이다.
근데 근본적으로 시간 싸움인 국면에서 기병대를 궁기병 견제에 돌리는 것은 오류일 것이다.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9:09:22
호위대가 최선이었나? 렛이 시살마를 고용했다면 이쪽이 즉각적인 오답이 되지만 이 케이스에서는 아니고.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9:36:32
코소보는 세르비아 쪽 지명 아닌?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9:42:02
마-따
기록 가져오는건 폴란드 말고 다른 쪽도 빼올 수 있다-는 느낌일까낭
기록 가져오는건 폴란드 말고 다른 쪽도 빼올 수 있다-는 느낌일까낭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9:42:59
하기사 봉화지기 소환하는 것도 가능은 할 거고...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0:20:05
이게 이럭게 풀리는군.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0:22:01
궁기병에 알토 기병대를 커밋하는 게 원래는 오답이었을진데. 이러하다면 기록 쪽이 웃을 수 있다.
성공한 도박인가?
성공한 도박인가?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0:24:46
다이스는 언제나 알 수 없는 법...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0:26:56
>>502 저 상황에서 어케 대응하는 게 정답인가?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0:29:00
기동전력이 렛짱이 극히부족해서...
미끼를 던지든 포격을 통해 화망으로 저지하든 해서
초인의 돌격을 저지하고 일점사로 잡는 거 말고 없지.
아니면 승리조건이 7할을 먼저죽이면 되니까....
미끼를 던지든 포격을 통해 화망으로 저지하든 해서
초인의 돌격을 저지하고 일점사로 잡는 거 말고 없지.
아니면 승리조건이 7할을 먼저죽이면 되니까....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0:29:21
화력으로 적 군대를 먼저 갈아버리는 치킨게임을 걸거나.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0:29:56
심-플하군...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0:30:32
근데 기록자가 알토에 비장패 3개에다가 25000P 정도를 박아놔서 알토가 군세의 5할 정도로 판정된다.
알토 빼고 다 갈아도 5할 갈린 판정.
알토 빼고 다 갈아도 5할 갈린 판정.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0:34:01
알토를 죽이려면 병사들을 희생해가면서 알토를 일점사하는 거 말고 방법없을거다.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0:34:19
시살마가(하략)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0:35:00
인연이 맞은 상대 장비를 해제하고 아공간으로 쳐넣는 화살 하나를 비장패로 가져오긴 했는데.
일회성 비장패가 얼마나 강한지는 잘 모르겠고.
일회성 비장패가 얼마나 강한지는 잘 모르겠고.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0:35:54
다만 그라프의 자체적인 역량과 폭발력이 있으니까...
군단전체를 쏟아부으면 어떻게든 될지도 모른다.
군단전체를 쏟아부으면 어떻게든 될지도 모른다.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0:36:18
시살마는 지금 생각해보면 상당히 유효한 전략이었을 것이라 평한다.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0:39:08
어차피 애들 싹 다 광신자라 네크로맨시 때려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은데.(아카식 쪽)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0:39:22
바벤베르크식이면 나름 나쁘지 않을지도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0:41:51
┌──────────────────────────────────────────…
│《기록재현─궁재弓材》
├──────────────────────────────────────────…
│C(24)│재능│존재│전부│--~--│
├──────────────────────────────────────────…
├◎기능:│패시브│[궁술의 기재의 기록]: 궁술에 관련된 모든 스텟과 특성 성장에 고보정.
├──────────────────────────────────────────…
├◎기능:│패시브│[교차검증]: 주위의 같은 재능을 지닌 이와 재능이 공명.
├──────────────────────────────────────────…
├◎기능:│패시브│[추가재현]: 사용자의 성장과 함께 재능 또한 성장하며 변화한다.
│현재는 소유주의 성장 한계(우수한)에 다다른 상태.
├──────────────────────────────────────────…
├◎기능:│패시브│[페일세이프]: 이 특성의 소유주가 전향하거나, 명령을 거부할 시─
├──────────────────────────────────────────…
├◎특수: 이 특성은 전력 가동을 갖지 않는다.
├──────────────────────────────────────────…
│우리의 별께서 그대에게 친히 부여해주신 재능.
│
│이 특성은 주께서, 다른 별들보다도, 그대를 특별히 아낀다는 증표이리라. 그 사랑을 배신하지 말도록.
└──────────────────────────────────────────…
┌──────────────────────────────────────────…
│《세 번의 은혜potrójne błogosławieństwo》
├──────────────────────────────────────────…
│C++(28)│맹세│존재│전부│56~76│
├──────────────────────────────────────────…
├◎기능:│패시브│[그 부여받은 생을 다하라]: 부속 특성으로 D+랭크 상당의 [불굴]을 소유한다.
├──────────────────────────────────────────…
├◎기능:│패시브│[그 주어진 삶을 다하라]: 기록교의 정당한 지휘관에 대해 자신들의 피장악판정 보정 大.
│특성 소유주에게 주어지는 명령에 대한 의심을 지운다.
├──────────────────────────────────────────…
├◎기능:│액티브│[그 기름부어진 업을 다하라]: 자신이 특성을 부여받은 분야에 해당하는 행동을 수행할 때 모든 보정 中.
├──────────────────────────────────────────…
├◎전력 가동:│액티브│[그리하여 만상은 기록되나니, 무엇도 부정할 수 없으리라.]: 기록 교단의 성구.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상태이상을 해제. 순간적인 동력 및 체력 회복 中.
├──────────────────────────────────────────…
├◎특수: 이 특성은 전력 가동을 갖지 않는다.
├──────────────────────────────────────────…
│이 앞에 모인 너희, 크고 작은 이들은 무한하신 서가의 주인께 세 번의 은혜를 입었으니,
│그 중 첫째는 이 땅에 태어남이요, 둘째는 그분의 보호 아래 자람이며, 셋째는 그분께 삶의 목적을 부여받음이라.
│
│누군가는 그대들의 헌신을 광신이라 부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그들에게 증명하여라.
│우리가 신을 사랑하는 만큼 신 또한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
우수한 부사관들은 이런 친구들이라서 항명하면 그대로 심장이 정지하고 애초에 항명하지도 않는다.
기본 알보병들은 이름이 레그니챠 순례자들에 특성명이 차가운 믿음이라 동료 네크로맨시해도 그렇게까지 동요하지는 않을 거고.
그 사이 친구들도 그럭저럭 광신도들이니까.
│《기록재현─궁재弓材》
├──────────────────────────────────────────…
│C(24)│재능│존재│전부│--~--│
├──────────────────────────────────────────…
├◎기능:│패시브│[궁술의 기재의 기록]: 궁술에 관련된 모든 스텟과 특성 성장에 고보정.
├──────────────────────────────────────────…
├◎기능:│패시브│[교차검증]: 주위의 같은 재능을 지닌 이와 재능이 공명.
├──────────────────────────────────────────…
├◎기능:│패시브│[추가재현]: 사용자의 성장과 함께 재능 또한 성장하며 변화한다.
│현재는 소유주의 성장 한계(우수한)에 다다른 상태.
├──────────────────────────────────────────…
├◎기능:│패시브│[페일세이프]: 이 특성의 소유주가 전향하거나, 명령을 거부할 시─
├──────────────────────────────────────────…
├◎특수: 이 특성은 전력 가동을 갖지 않는다.
├──────────────────────────────────────────…
│우리의 별께서 그대에게 친히 부여해주신 재능.
│
│이 특성은 주께서, 다른 별들보다도, 그대를 특별히 아낀다는 증표이리라. 그 사랑을 배신하지 말도록.
└──────────────────────────────────────────…
┌──────────────────────────────────────────…
│《세 번의 은혜potrójne błogosławieństwo》
├──────────────────────────────────────────…
│C++(28)│맹세│존재│전부│56~76│
├──────────────────────────────────────────…
├◎기능:│패시브│[그 부여받은 생을 다하라]: 부속 특성으로 D+랭크 상당의 [불굴]을 소유한다.
├──────────────────────────────────────────…
├◎기능:│패시브│[그 주어진 삶을 다하라]: 기록교의 정당한 지휘관에 대해 자신들의 피장악판정 보정 大.
│특성 소유주에게 주어지는 명령에 대한 의심을 지운다.
├──────────────────────────────────────────…
├◎기능:│액티브│[그 기름부어진 업을 다하라]: 자신이 특성을 부여받은 분야에 해당하는 행동을 수행할 때 모든 보정 中.
├──────────────────────────────────────────…
├◎전력 가동:│액티브│[그리하여 만상은 기록되나니, 무엇도 부정할 수 없으리라.]: 기록 교단의 성구.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상태이상을 해제. 순간적인 동력 및 체력 회복 中.
├──────────────────────────────────────────…
├◎특수: 이 특성은 전력 가동을 갖지 않는다.
├──────────────────────────────────────────…
│이 앞에 모인 너희, 크고 작은 이들은 무한하신 서가의 주인께 세 번의 은혜를 입었으니,
│그 중 첫째는 이 땅에 태어남이요, 둘째는 그분의 보호 아래 자람이며, 셋째는 그분께 삶의 목적을 부여받음이라.
│
│누군가는 그대들의 헌신을 광신이라 부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그들에게 증명하여라.
│우리가 신을 사랑하는 만큼 신 또한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
우수한 부사관들은 이런 친구들이라서 항명하면 그대로 심장이 정지하고 애초에 항명하지도 않는다.
기본 알보병들은 이름이 레그니챠 순례자들에 특성명이 차가운 믿음이라 동료 네크로맨시해도 그렇게까지 동요하지는 않을 거고.
그 사이 친구들도 그럭저럭 광신도들이니까.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0:43:16
흐음흐음...근데 확실하게 렛짱의 화력이 강하기는 해서
일단 지금은 잘모르겠다. 선수점은 아카식이 딴 거 맞는데...
일단 지금은 잘모르겠다. 선수점은 아카식이 딴 거 맞는데...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0:46:20
근데 현 시점에서 기책이라고 할 만한 게 있어요?
렛 쪽은 기동병력의 8할 정도가 불귀의 객이 될 예정이고.
아카식 쪽은 일단 피를 쏟더라도 방진에 붙어야 하니까.
렛 쪽은 기동병력의 8할 정도가 불귀의 객이 될 예정이고.
아카식 쪽은 일단 피를 쏟더라도 방진에 붙어야 하니까.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0:46:36
아, 다이스 갓의 의중을 모른다는 뜻에서의 잘 모르겠다인가.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0:47:29
기책은 없다. 아카식은 달라붙어야되고.
렛은 달라붙기 전에 최대한의 손실을 누적시켜야하고.
다갓의 가호에 따라 달라질 것.
렛은 달라붙기 전에 최대한의 손실을 누적시켜야하고.
다갓의 가호에 따라 달라질 것.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0:48:02
어떻게 달라붙느냐. 어떻게 손실을 누적시키느냐.
그걸 어떻게 하느냐가 기책이라면 기책이 될 수는 있겠지만.
그걸 어떻게 하느냐가 기책이라면 기책이 될 수는 있겠지만.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1:42:29
궁기병들 은으로 변환은 어느 정도의 무게를 지닐 수 있었었는가?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1:42:53
어차피 애들 싹 다 광신자라 네크로맨시 때려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은데.(아카식 쪽)
는 참인가?
는 참인가?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1:46:34
"일어나라"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1:49:27
>>522 네크로맨시?
해볼만한 전술이긴하다.
해볼만한 전술이긴하다.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1:51:53
>>521도?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11:52:25
(뒹글)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12:45:13
>>525 궁기병들?
은으로 변환하면 수십 킬로는 있지않았을까.
궁기병일때의 무게와는 별개.
은으로 변환하면 수십 킬로는 있지않았을까.
궁기병일때의 무게와는 별개.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12:56:39
>>527 아. 병력을 해체해서 은으로 바꾸는 방향으로 해석했군.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12:57:37
의도했던 질문은 "궁기병들보고 녹의 역병/납으로 변환 같은 장비 카운터 챙겨오라고 한 것에는 어느 정도의 의미가 있을 수 있었는가?" 쪽이다.
허나 그것도 흥미로운 답변이군.
허나 그것도 흥미로운 답변이군.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08:05:43
아님 은방패병들 폭발 화약 모으던가.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4:02:04
아니면 과감하게 라이더 알토를 지금 히오스탄으로 저격하는 것도 답인가?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4:02:53
지금 아니면 전투 종반 시점까지 놀긴 한다.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4:03:09
히오스탄이래. 히오스살.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0:02:30
무슨 질문?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0:03:50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0:04:25
그리고 >>531도?
저 무장 해제 및 아공간으로 상대를 보내는 화살은 어느 정도의 위력을 지니는가?
저 무장 해제 및 아공간으로 상대를 보내는 화살은 어느 정도의 위력을 지니는가?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0:05:04
뭔가 문자들로 구성된 안개라 있어 보이는 거 치고는 생각보다 효과 자체는 수수하구나.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0:13:41
>>537 대체로 그라프와 라이자 때문에 위력이 반감된 상태고
애초에 기록자 분령이 저런 걸 펼치는 것 자체가 정상적인 게 아니다.
원래는 저것보다 더 대단한 술식 효과가 있는 편.
애초에 기록자 분령이 저런 걸 펼치는 것 자체가 정상적인 게 아니다.
원래는 저것보다 더 대단한 술식 효과가 있는 편.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0:14:20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0:20:51
>>539 과연슈...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0:21:31
>>538 즉 신술사(분령에 '신술'이라는 것도 어감이 묘하지만)가 아닌 지휘계로 안개를 뿌리려 시도하는 것에 의한 한계?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0:24:56
>>541 비슷하다.
더군다나 기술의 축인 진형을 자꾸 바꾸는 상황이라, 추가적인 반감이 존재.
생각보다 효율이 안 나오는 건 이런 문제들이 다 겹쳐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기술의 축인 진형을 자꾸 바꾸는 상황이라, 추가적인 반감이 존재.
생각보다 효율이 안 나오는 건 이런 문제들이 다 겹쳐있기 때문이다.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0:27:09
과연슈......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0:27:30
그리고 그 모든 게 다이스에 의해 뒤집혀서 아카식 쪽이 선취점을 가져간 상황이고.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0:28:22
수성지야를 지지하는 건 딱히 아니지만 다갓의 변덕은 시리구나...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0:38:31
뭐, 알토쪽 기병대가 엄청나게 강하고
아무래도 인연쪽은 시야의 문제가 생각보다 크니.
아무래도 인연쪽은 시야의 문제가 생각보다 크니.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0:39:11
만약 네가 어떤 기믹이 일지 모르는 모의전 속에 갇히게 된다면, 믿어야 하는 건 단 하나다.
그건 만 리까지 보는 길잡이 실력이 맞다.
알페라츠 써라...
그건 만 리까지 보는 길잡이 실력이 맞다.
알페라츠 써라...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0:39:37
이쪽의 케식들을 정예급으로 고용했더라면...!(아무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