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9> 대회전 모의전 관전판 (748)
Frontier◆375yl3Cdme
2025년 2월 28일 (금) 오전 02:18:31 -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2:28:18
2025년 2월 28일 (금) 오전 02:18:31
네 탓이군, 영고마엘!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0:42:40
1명(...)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0:43:11
그리고 1턴만에 불귀의 객이 되어 돌아왔겠군.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0:43:15
>>554 시그넘 시트도 저걸로 리뉴얼된 상태거든.
나란첸의 마부.
나란첸의 마부.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0:43:55
뭐 그라프에게 그걸 어필하며 대?가를 뜯어낼 수 있을 것이니 냥란첸은 좋아할 것...
냥란첸이 좋아하면 시그넘도 아마 좋아하지? 않을까?
냥란첸이 좋아하면 시그넘도 아마 좋아하지? 않을까?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0:46:18
뭐...나란첸은 그라프가 말하면 자기 부족도 통째로 내놓을 진짜니까...()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0:48:03
티무르가 칙칙한 아저씨가 아니라 발육 상태가 좋은 14세 여중생이기만 했다면...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0:48:39
아니. 그때는 더 어렸으려나?
그라프-냥란첸 첫 만남 때 각자가 몇 살이었지?
그라프-냥란첸 첫 만남 때 각자가 몇 살이었지?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0:49:56
발육 상태가 좋은 14세 여중생이란 무엇이지..?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0:50:16
나란첸 지금 5살 안되었을 걸 처음부터 성장한 상태로 제조된 거라서.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0:50:27
일종의 호문클루스야.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0:50:37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0:57:30
진짜 못 알아들었으면 말하라.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0:58:41
>>564-565 그라프를 뜻하는 건 아는데
너무 파워 워드니까(...)
너무 파워 워드니까(...)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1:03:26
>>566 분명 나란첸에게 의미를 지니는 유이한 인물인데 자신은 잊혀져가고 있다는 것에 티무르도 슬퍼할 것...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1:20:10
anctalk>2220>1776
승리 및 전투 종료 조건 확인
1. 양측 총대장 사망.
2. 회전 - 군세 병력이 7할 이상 사망할 경우
3. 양쪽 합의 하에 전투 종료 선언
4. 전장이 완파되어, 더 이상 전투 속행이 불가능해질 경우
5. 외부 요인에 중재에 응했을 경우
※이의가 없다면, 둘 다 확인 앵커를 올려줄 것.
아, 여기서 렛이 의의가 있다고 주장하는 게 가능했었다?
승리 및 전투 종료 조건 확인
1. 양측 총대장 사망.
2. 회전 - 군세 병력이 7할 이상 사망할 경우
3. 양쪽 합의 하에 전투 종료 선언
4. 전장이 완파되어, 더 이상 전투 속행이 불가능해질 경우
5. 외부 요인에 중재에 응했을 경우
※이의가 없다면, 둘 다 확인 앵커를 올려줄 것.
아, 여기서 렛이 의의가 있다고 주장하는 게 가능했었다?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6:22:24
무슨 이의에 따라 다르겠지..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8:37:20
"감히 수성지야에 대항할 생각을 하다니 참으로 무도하다. 진 쪽의 살아남은 군세 전체는 동로마의 명물인 커피 호수에 다이빙하는 것으로 하자..."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8:38:01
는 농담이고.
렛도 기회는 있었구나.
렛도 기회는 있었구나.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8:40:42
근데 알토가 상대 군세 5할이면 알토가 바이에른산 학살마에게 얻어맞거나 시살마에 찔리거나 아니면 고위 소환물이 반복해서 잘리던가 해서 소환 역량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 상태에서
+기록자의 물리적 군세를 다 갈면 7할 5푼 소모로 인정되는가?
+기록자의 물리적 군세를 다 갈면 7할 5푼 소모로 인정되는가?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8:40:58
아, 장비가 터지던가도 포함이긴 하겠군.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8:51:16
인정된다.
알토의 여력이 바닥났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지.
알토의 여력이 바닥났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지.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8:55:37
과연슈...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9:28:58
병사들에게 재생력 부여하는 거 자체는 지휘계가 맞긴 맞다.
근데 작살난 분견대 3개에만 집중적으로, 그것도 적당한 재생력이 아니라 동격의 무인한테 얻어맞고 순대가 새어나오는 애들한테 걸어야 하는 형태라 치유계에 가까워지는 건가?
근데 작살난 분견대 3개에만 집중적으로, 그것도 적당한 재생력이 아니라 동격의 무인한테 얻어맞고 순대가 새어나오는 애들한테 걸어야 하는 형태라 치유계에 가까워지는 건가?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9:29:08
동격의: 분령 기준.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9:35:44
가호 뿌리개... 도 에런가? 뿌리개는 진짜 흔했던 거 같은데.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10:10:33
지휘계가 맞지만 저런 부여나 부활, 치유같은 것이 가장 효율나오는 계통은 신술사라고
문지기에게 들은 적이 있다.
문지기에게 들은 적이 있다.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10:10:45
계통 간의 효율차라고 생각해야할듯.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11:26:04
렛 다이스 억까가(...)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11:26:44
>>579-480 과연.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11:27:39
알토가 찍어낼 수 있는 변수의 숫자가 심히 끔찍하긴 하군.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11:28:04
역시 봉화지기 시살마 마리카 조합해서 알토만 죽어라 패는 게 답인가?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11:34:52
뒤1져볼 가치가 있을까?(슬더스 풍)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2:19:04
>>586 아무것도 모르면 포탄 지역에 꼴아박아서 상대 전술에 바로 당하니까.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2:28:56
애초에 알토로 관측을 돌린 게 실수였는가?
혹은 행운이 판단하기에 라이더 알토가 입는 피해보다 지뢰밭 못 보고 진군했을때 입는 피해가 더 크다고 판단한 쪽?
혹은 행운이 판단하기에 라이더 알토가 입는 피해보다 지뢰밭 못 보고 진군했을때 입는 피해가 더 크다고 판단한 쪽?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2:29:08
>>587 질문 정정하는 사이 늦었군.
과연슈...
과연슈...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01:09:15
4차 산업혁명 모의전의 시대는 오는가?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09:55:52
당연히 스카이호스.
용병단 대 삼중 모의전 전야에 퇴직했다...
용병단 대 삼중 모의전 전야에 퇴직했다...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09:57:20
본론이야 저건데.
>>576-580은 참인가?
>>576-580은 참인가?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27:04
흠?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33:24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38:26
피곤하거든 이거 스킵하고 기록자 질문도 스킵해도 좋다.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40:33
(머엉)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41:06
@알토[위계:희귀 상위세][소모 여유: 84%]
ㄴ여전히 분령의 버프 아래 숨어서 스텐바이 절대로 들키지 말자, 령주사용에도 절대로 조용히, 분령을 통한 발동식으로 알토의 존재는 0에 가깝게.
ㄴ시작시 즉시 령주 1획 사용, 지휘관 아카식을 통하여 전 군단에 [고속 회복] 스킬을 사용하도록 부여.
ㄴ직후 2번째 령주 사용 지휘관 아카식을 통하여 군 전체에 2턴 한정으로 [화살막이의 가호 부여](포격 저격 원거리 공격 대응책)
@라이더 알토(클래스: 라이더)[위계: 희귀 상중]-페가수스(A) 기형의 고삐(A) 직감의 모자(A)
ㄴ일단 1턴에 죽이려던 적들의 눈으로 보이는 정찰 기병대들 몰살 빠르고 신속하게
ㄴ지휘관 아카식의 명령에 따라 전투 호위 기병대를이끌며 철저하게 움직인다.
ㄴ지휘관 아카식이 지휘할수 없을 경우 스스로의 판단에 움직인다, 적의 주요 전략을 부셔버릴 기회가 아니면 아군 보호 모드
ㄴ서번트 아카식이 령주를 쓸때 타이밍에 맞추어 부릅 눈을 뜬다거나 기합을 내어 뭔가 수작을 부린듯이 어필
@서번트 아카식(클래스: 지휘계) [위계: 희귀 중상]-[희귀 하위세: (군략의 반지)(진형의 목걸이)]
ㄴ통상 진군하며, 라이더 알토를 지휘 그들을 통하여 적의 궁병과 포병에 대응한다.(공격까지도)
ㄴ도합 령주 2획을 사용하여, 아군에게 [고속 회복] 과 [화살막이의 가호]를 부여 [부대 5%복구, 전체회복, 알토3% 회복]
ㄴ군단을 지키며 무리없이 전진시키는 방향, 기회가 보이면 속도를 올려 적들에게 들러붙고 아니면 통상진군.
ㄴ가장 피해를 받지 않는 형태로 자동적으로 진형을 바꾸어도 된다, 장비 희귀 하위세2개를 잘 운용하자.
ㄴ[안개술식]은 계속해서 유지해두도록 한다, 단 분령이 판단할때 필요없다 판단되면 거둬들인다.
@총체적인 전략 [전원 버프 화살막이의 가호]+[안개술식 유지중]
ㄴ통상진군 및 령주를 통한 회복과 화살막이 부여로 확실하고 안전하게 회복하며 진군시킨다.
ㄴ라이더 알토와 그 휘하를 정면으로 배치해 적들의 공격을 유도 및 화살과 포탄(라이더 알토가)날려버린다.
ㄴ여전히 라이더 알토를 통해 낚시를 하려하나 이미 들킨거 같다, 하지만 만약의 수단으로 령주1획을 보유, 본체나 혹은 라이더 알토가 위험할때 정말로 써야할때.
ㄴ단 해볼만 하면 라이더 알토와 그 부대를 기록의 적합자 스킬로 바로 근처로 불러들여 도약회피로.
ㄴ알토의 존재가 들키지 않도록 주의 또 주의 분령 주변의 호위대는 여차하면 알토대신 죽거나 적 공격을 막아야한다.
이게 명령문인데.
ㄴ여전히 분령의 버프 아래 숨어서 스텐바이 절대로 들키지 말자, 령주사용에도 절대로 조용히, 분령을 통한 발동식으로 알토의 존재는 0에 가깝게.
ㄴ시작시 즉시 령주 1획 사용, 지휘관 아카식을 통하여 전 군단에 [고속 회복] 스킬을 사용하도록 부여.
ㄴ직후 2번째 령주 사용 지휘관 아카식을 통하여 군 전체에 2턴 한정으로 [화살막이의 가호 부여](포격 저격 원거리 공격 대응책)
@라이더 알토(클래스: 라이더)[위계: 희귀 상중]-페가수스(A) 기형의 고삐(A) 직감의 모자(A)
ㄴ일단 1턴에 죽이려던 적들의 눈으로 보이는 정찰 기병대들 몰살 빠르고 신속하게
ㄴ지휘관 아카식의 명령에 따라 전투 호위 기병대를이끌며 철저하게 움직인다.
ㄴ지휘관 아카식이 지휘할수 없을 경우 스스로의 판단에 움직인다, 적의 주요 전략을 부셔버릴 기회가 아니면 아군 보호 모드
ㄴ서번트 아카식이 령주를 쓸때 타이밍에 맞추어 부릅 눈을 뜬다거나 기합을 내어 뭔가 수작을 부린듯이 어필
@서번트 아카식(클래스: 지휘계) [위계: 희귀 중상]-[희귀 하위세: (군략의 반지)(진형의 목걸이)]
ㄴ통상 진군하며, 라이더 알토를 지휘 그들을 통하여 적의 궁병과 포병에 대응한다.(공격까지도)
ㄴ도합 령주 2획을 사용하여, 아군에게 [고속 회복] 과 [화살막이의 가호]를 부여 [부대 5%복구, 전체회복, 알토3% 회복]
ㄴ군단을 지키며 무리없이 전진시키는 방향, 기회가 보이면 속도를 올려 적들에게 들러붙고 아니면 통상진군.
ㄴ가장 피해를 받지 않는 형태로 자동적으로 진형을 바꾸어도 된다, 장비 희귀 하위세2개를 잘 운용하자.
ㄴ[안개술식]은 계속해서 유지해두도록 한다, 단 분령이 판단할때 필요없다 판단되면 거둬들인다.
@총체적인 전략 [전원 버프 화살막이의 가호]+[안개술식 유지중]
ㄴ통상진군 및 령주를 통한 회복과 화살막이 부여로 확실하고 안전하게 회복하며 진군시킨다.
ㄴ라이더 알토와 그 휘하를 정면으로 배치해 적들의 공격을 유도 및 화살과 포탄(라이더 알토가)날려버린다.
ㄴ여전히 라이더 알토를 통해 낚시를 하려하나 이미 들킨거 같다, 하지만 만약의 수단으로 령주1획을 보유, 본체나 혹은 라이더 알토가 위험할때 정말로 써야할때.
ㄴ단 해볼만 하면 라이더 알토와 그 부대를 기록의 적합자 스킬로 바로 근처로 불러들여 도약회피로.
ㄴ알토의 존재가 들키지 않도록 주의 또 주의 분령 주변의 호위대는 여차하면 알토대신 죽거나 적 공격을 막아야한다.
이게 명령문인데.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41:27
명령 명령문슈?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42:40
고속 회복 스킬이라고 한 시점에서 지휘계통으로 편입이 잘 안된다.
지휘계통은 특성 각인쪽에 가까워서 그런 감이 좀 있음.
기록자 분령이 회복계 진형을 형성하는 것도 방법론이었는데, 지금 계통도 중첩이 엄청나게 들어간 상태라
분령이 때려치우고 그냥 억지로 별도 라인을 형성한 것에 가깝다.
고속 회복이 아니라 "재생력 부여" 같은 걸로 워딩했으면 좋았다.
지휘계통은 특성 각인쪽에 가까워서 그런 감이 좀 있음.
기록자 분령이 회복계 진형을 형성하는 것도 방법론이었는데, 지금 계통도 중첩이 엄청나게 들어간 상태라
분령이 때려치우고 그냥 억지로 별도 라인을 형성한 것에 가깝다.
고속 회복이 아니라 "재생력 부여" 같은 걸로 워딩했으면 좋았다.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43:29
화살막이의 "가호"도 마찬가지.
지휘관을 부릴거면 그에 맞춰서 명령을 내려줘야한다.
이쪽도 가호 부여는 신격이나 신술사들에게 내려줘야하는거라서
분령이 억지로 비틀어서 해내고 있는 상황.
지휘관을 부릴거면 그에 맞춰서 명령을 내려줘야한다.
이쪽도 가호 부여는 신격이나 신술사들에게 내려줘야하는거라서
분령이 억지로 비틀어서 해내고 있는 상황.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43:47
워딩이야말로 전부다 !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44:15
즉 특성 각인인 걸 감안하고 명령 앵커를 내려줘야한다.
진형, 진법, 전술, 전략, 특성 각인 같은 걸로 고려하고 할 수 있다고 운용해야하는 게 정석.
진형, 진법, 전술, 전략, 특성 각인 같은 걸로 고려하고 할 수 있다고 운용해야하는 게 정석.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44:19
근데 뭐 재생력 부여로 워딩했으면 그건 그거대로 순대 새어나오는 친구들 복원하는 것에는 어느 정도 무리가 있었을 거고.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45:33
1. 아카식판 질문을 답변한다.
2, 기록판 질문을 답변한다.
3. 지타 단편을 연재한다.
4. 쉬러 간다.
5. 프론티어 대신 히비키 단편을 연재한다.
하1.
2, 기록판 질문을 답변한다.
3. 지타 단편을 연재한다.
4. 쉬러 간다.
5. 프론티어 대신 히비키 단편을 연재한다.
하1.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45:46
기록판은 이쪽이 어느 정도 종합은 해뒀다.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47:19
정확히는 "지휘관"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해야한다.
시트가 없으면 이런 제약이 매우 강하게 들어오니까.
시트가 없으면 이런 제약이 매우 강하게 들어오니까.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47:26
그래서 라이자 시트 만들라고 말해두는 것.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47:54
라이자 시트...
시살마가(략
시살마가(략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48:13
(만물 시살마설)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48:44
>>604 1.을 수성지야판 질문으로 정정.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50:12
인연도 뭔가 했나...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51:15
`저쪽은 딱 전황보고랑 상대 다음 수 뭐일 거 같니? 정도라.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58:25
프론티어는 시살마 특공 범위에 안 들어간다...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00:35
흐으.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01:25
>>614 (척추 스떼끼를 썰어준다)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04:50
>>615 (프론티어의 척추에 꽂아버린다)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07:03
(사망)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07:33
>>613 바쁘게 산다고 시살마 특공범위에 안 들어가는 건 아니다.
유로지비 대장도 들어가고. 알토도 들어가고.
유로지비 대장도 들어가고. 알토도 들어가고.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17:24
적성은 알토를 슈뢰딩거의 상자에 넣을 수 있다.
시살마는 알토를 그대로 터트리고 시간선에 처박아버릴 수 있다...
시살마는 알토를 그대로 터트리고 시간선에 처박아버릴 수 있다...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19:19
뭐 if문 달고 앵커해야 하는 거라 껄끄러운 건 맞는데.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21:08
힘...들...다...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22:40
>>621 아, 시작했었군.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32:35
생각보다 기록자가 짜증내는군.
딱 적당하고 봤는데
어떻게든 정보를 얻기 위해서인가.
딱 적당하고 봤는데
어떻게든 정보를 얻기 위해서인가.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37:04
>>623 전략적으로는 감내해야 하는 고통인 걸 알아도 당장 병력이 갈리면 일단 답답한 건 맞기 때문...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37:16
그리고 짜증내는 이에게 정보를 더 물려주는 스타일이었던가?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37:44
고생하는 지기티어...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38:07
>>625 딱히.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38:27
오히려 필요하다고 생각한것만 주고
짜증내도 주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하면 안 준다.
짜증내도 주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하면 안 준다.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38:53
기록자 쪽이 나름대로 낸 기책들이 반려당하니까 받는 스트레스도 있을 거고.
저걸 인용해주면 너무 날먹이기는 하지만......
>>627-628 그걸로 좋고, 그래야만 한다.
저걸 인용해주면 너무 날먹이기는 하지만......
>>627-628 그걸로 좋고, 그래야만 한다.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39:34
기록자가 질문을 계속 반복하면서 정답을 찾아내는 쪽인 것에 가까우니.
>>629 인용 ?
>>629 인용 ?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41:19
>>630 認容. not quotation.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41:30
용납하다의 쪽인가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42:56
흠...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43:21
믛...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44:43
>>633-634 (토닥토닥)
나에게도 그정도의 식견이 있었다면 도와줄 수 있었을텐데
나에게도 그정도의 식견이 있었다면 도와줄 수 있었을텐데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47:36
.....둘을 굴리는 건 언젠가일지 모르는 모의전 종료 이후...(교단장을 보며)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51:01
아님 그냥 렛이랑 기록자랑 합의 봐서 기록자에게 살짝 더 불리한 결과로 적성-랏토간 충돌 결과를 미리 내면 아니되는가?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51:25
므믛 ?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53:07
?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53:09
>>638 지금 기록자가 스트레스 받는게 적성-라이더 알토간 충돌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 3턴 시작 시점 전황이 지나치게 요동친다는 건데.
이 정도 난수 안정화는 해줄 수 있다고 본다.
이 정도 난수 안정화는 해줄 수 있다고 본다.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54:49
라이더 알토가 터지고 기병대 8할이 죽었을 때.
라이더 알토가 중상을 입고 기병대 4할이 죽었을 때.
라이더 알토가 경상을 입고 기병대 2할이 죽었을 때.
의 대충 3가지 경우에 대해서 전혀 다른 방향성의 전략을 짜오던가 AI 판단을 받아들이라는 거니까.
라이더 알토가 중상을 입고 기병대 4할이 죽었을 때.
라이더 알토가 경상을 입고 기병대 2할이 죽었을 때.
의 대충 3가지 경우에 대해서 전혀 다른 방향성의 전략을 짜오던가 AI 판단을 받아들이라는 거니까.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55:01
아니면 턴 앵커권을 빼도록 강제하는 것 자체가 페널티인가?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57:39
아뮨데가 이쪽을 학대해서 턴골이 반갈죽난다면 벨프베리에게는 가혹한 일이겠지만 앵커 하는 거 자체에는 지장이 없는데.
그 결과로 턴골이 20%~80% 사이에서 요동친다면 앵커를 여러 개 하던가 10분 받고 그 안에 전략을 짜야 해서 플레이어가 공격받는다...
그 결과로 턴골이 20%~80% 사이에서 요동친다면 앵커를 여러 개 하던가 10분 받고 그 안에 전략을 짜야 해서 플레이어가 공격받는다...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58:15
흠...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58:31
>>643 이해했다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59:16
>>644 줄 만한 페널티였다는 건 난이도적 측면의 이야기인가, 아니면 턴 앵커권을 빼거나 혼돈을 받아들이라는 측면의 이야기인가?
2025년 3월 21일 (금) 오전 12:00:01
후자였다면 깔끔하게 턴 앵커권을 압수해가라는 건의 정도가 다겠지만.
전자라면 위와 같다.
전자라면 위와 같다.
2025년 3월 21일 (금) 오전 12:00:07
>>646 난이도.
2025년 3월 21일 (금) 오전 12:00:27
>>648 그럼 라이더 알토에게 가혹한 피해량을 부여하는 방향성은 애매했는가?
2025년 3월 21일 (금) 오전 12:02:09
>>649 다이스 결과에 따라 알토가 중상 정도로 마무리하고 빠질수도 있어서.
2025년 3월 21일 (금) 오전 12:11:31
그런데 지금 이렇게 되면 전개 묘사가 날아가고 결과만 뜨는거라
기록자에게 많이 불리해진다.
기록자에게 많이 불리해진다.
2025년 3월 21일 (금) 오전 12:11:39
뭐, 감수할만하다고 생각하지만...
교환인가.
교환인가.
2025년 3월 21일 (금) 오전 12:14:06
교환슈 교환슈.
2025년 3월 21일 (금) 오전 12:18:36
뭐 기록자는 방향이 분명해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