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5

#10242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5 (906)

#1웨일스주(711a90eb)2026-02-20 (금) 05:09:45
얍 안착
#2세이지주(0a42a25f)2026-02-20 (금) 05:27:36
와 새집 냄새
#3◆DkMwM.oX9S(b4781bd0)2026-02-20 (금) 10:29:59
쫀오후에요~~~~ 다들 귀가하실 무렵이군요!
#4세이지주(cd53328c)2026-02-20 (금) 10:30:17
크아악 연휴 후유증이 씨다 씨
#5웨일스주(3eb5b27d)2026-02-20 (금) 10:46:05
으어어어 집이다
#6세이지주(0476d994)2026-02-20 (금) 12:52:22
(시체가 되어 덜 마른 빨래처럼 널부러져있음)
#7엘라주(fb50fb91)2026-02-20 (금) 13:22:45
데구루르르
#8웨일스주(1afb96fb)2026-02-20 (금) 13:23:42
(세이지주를 곱게 펴주고 엘라주를 돌돌 말아준다)

아니 왜자꾸 굴러서 등장하는거야ㅋㅋㅋㅋ
#9엘라주(fb50fb91)2026-02-20 (금) 13:44:27
으아악 김밥이 돼
하지만 앞구르기로 들어오면 멋지잖아
#10웨일스주(1afb96fb)2026-02-20 (금) 13:46: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케 기여우시지
#11엘라 - 수업(fb50fb91)2026-02-20 (금) 14:18:18
그녀를 보라.

회색 장막 걷힌 하늘, 희미한 햇살이 온실 유리창 너머로 흘러온다. 그녀의 손바닥 위에는 투명한 물 구체가 떠 있다. 유리구슬 처럼 완벽한 구형이다. 그녀의 의지에 따라 구에서, 소용돌이 치는 모습으로, 다시 구로. 이제 이 정도 조작은 호흡만큼 자연스럽다.
그녀는 온실 안을 천천히 걷는다. 첫 번째 화분. 보라색 꽃잎 위로 손가락 끝을 움직인다. 마치 구름에서 빗방울 떨어지듯, 작은 물방울들이 구체에서 쏟아진다. 흙의 색이 어두워지는 것을 확인한 후에야 다음 화분으로 걸음을 옮긴다.
#12엘라주(fb50fb91)2026-02-20 (금) 14:18:48
>>10 내 귀여움은 캡틴이 지갑을 열게 만든다고 호호
#13유진주(9e1f18b5)2026-02-20 (금) 14:28:26
유하
#14유진 - 수업(9e1f18b5)2026-02-20 (금) 14:30:02
설명이 끝나는 순간, 머릿속에서는 흩어져 있던 조각들이 정확한 자리로 맞춰지듯 또렷하게 정리되었다.
앞에서 배운 개념과 지금의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왜 그렇게 되는지까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을 만큼 구조가 분명해진다.
책에 적힌 문장은 더 이상 낯설지 않고, 오히려 당연한 결론처럼 선명하게 읽힌다.
노트를 다시 훑어보며 혹시 놓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지만, 이해가 흔들리는 구석은 어디에도 없다.

문제는 꼭 이런 일 이후엔 일이 터진다는 점..
#15◆DkMwM.oX9S(1f84e250)2026-02-20 (금) 14:37:06
내일 진행은... 없습니다!
(무수한 돌세례)
야.. 약속이 아침부터 있어서...
대신! 일요일 진행하고 다음주도 진행해볼게요~
#16세이지주(809fdf04)2026-02-21 (토) 00:19:14
머 라 고? 오늘 진행이 없어?
농담이구 오진없 확인해써~~
#17◆DkMwM.oX9S(e6033da1)2026-02-21 (토) 00:48:02
크아악 {슬퍼짐)
쫀아침이에용~~~ (비몽사몽)
#18세이지주(97e10d2b)2026-02-21 (토) 05:40:38
가족모임으로 인해 지금 스레에 들를 수 있었으며
바리바리 뭘 싸주셔서 들고 가는 길이 고되다
가방 두개에 영양제까지 바리바리
고통스러움

암튼 쫀오후 보내고들 있는감
#19세이지주(2204038c)2026-02-21 (토) 11:07:26
크아악 갱쉰
#20엘라주(5e6051f0)2026-02-21 (토) 14:56:45
데구르르르
#21유진주(e1e9cdb7)2026-02-21 (토) 15:33:15
갱신
#22세이지주(d45cd04c)2026-02-22 (일) 02:47:07
모닝~
#23웨일스주(4fcb465c)2026-02-22 (일) 03:04:19
모두 안녕요 :>
#24세이지주(d45cd04c)2026-02-22 (일) 03:05:19
웨하웨하~
#25웨일스주(fb98307c)2026-02-22 (일) 07:07:08
늦었지만 세하! ;>
하루종일 뒹구르르 굴러다니니 몸도 마음도 나태해지고있네요 으에엑
#26세이지주(80852382)2026-02-22 (일) 08:11:49
졸다가 겨우 정신차림
뒹구는 날이라니 좋은 거잖아? 웨일스주가 월요일처럼 살고 있지 않는다니 좀 배신감이(??)
#27웨일스주(20de0f55)2026-02-22 (일) 08:15:15
이런 세이지주의 기대를 저버리지않도록 출근해야겠군 (?
(최대 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