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98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시트 어장 (282)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1-14 (금) 12:19:12
갱신일:2026-03-02 (월) 09:41:43
#0◆DkMwM.oX9S(eofd3zPjOq)2025-11-14 (금) 12:19:12
그대여, 마법사가 되고 싶은가?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지식의 정점에 올라
세계의 비밀을 밝혀내고
부와 명예를 거머쥐고 싶은가?
오라, 별밤 아카데미에.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지식의 정점에 올라
세계의 비밀을 밝혀내고
부와 명예를 거머쥐고 싶은가?
오라, 별밤 아카데미에.
#232시트수정◆DBRk4u7Juu(NMKilWogMy)2025-12-20 (토) 15:12:38
"찬란함은 그저 한때였죠."
이름 : 세이지 장 번스타인 (Sage Zhang Bernstein)
나이 : 17세
성별 : 여성
외모 : 군중과 섞이지 못하고 동떨어진, 외딴섬 같은 분위기를 가진 사람. 혹은 음침하고 시커먼 사람. 또는 시대에 뒤쳐지는 사람이라는 평가가 많다.
등 중반부 언저리까지 길게 내려오는 까맣고 숱 많은 직모는 잘 관리한 것 같은데 눈을 덮을만큼 길게 내린 앞머리를 보면 그건 또 아닌 듯 하다.
긴 앞머리 사이에는 따뜻해보이는 진한 헤이즐 색의 눈동자가 자리잡고 있으나 그 마저도 끝이 치켜올라간 눈매로 인해 날카롭고 냉철한 느낌을 물씬 풍겼다. 다만 얼굴 상부를 덮는 검은 민무늬 가면으로 헤이즐색 눈동자는 드러나는 경우가 드물었다.
170대 후반의 키는 군중 속에서도 껑충하니 불쑥 튀어나왔으나 간신히 거적대기를 걸쳤다는 말이 나오지 않을 정도의 마른 체형의 소유자. 왠지 모르지만 평상복 대부분이 신체가 노출되지 않도록 꽁꽁 싸매는 경향이 강하다.
성격 :
겉모습과 다르게 상냥하고, 친절하며 말수가 적으나 다정하다. 타인을 대할 때 서투른 면이 있는데 매사에 조심스럽고 신중하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의외로 성질머리가 더러운 면도 있다.
이하 캐붕방지를 위한 공란.
과거사 : 가시덩쿨에 뒤엉켜있는 뱀의 문양을 한 가문.
한때 영국 마술사 명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으나 조상 중 한명이 힘에 취해 결국 사탄 숭배자와 손을 잡았다는 추악한 만행으로 이제는 영광마저 잃어버린 번스타인 가문에서 1남 1녀 막내로 태어났다.
과거의 영광을 놓지 못해 먼지쌓인 가문의 과거 기록만을 뒤적이는 늙은 조부와 자신이 열살일 때 지병으로 오래 침상을 지키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어머니의 죽음 이후 서재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는 자신을 안아들고 방으로 데려다주던 오라비의 얼굴을 기억한다. 자신의 가장 처음 시작된 기억에서부터 집은 침울하고 숨막힐 듯 고요했다는 것또한.
세이지가 열셋이 되던 해, 성년인 오라비는 가문과 절연하고 결혼으로 도피해 가문을 떠난다. 이때까지 세이지는 번스타인이라는 이름이 얼마나 끔찍한 이름인지 모르고 있었다.
오라비가 떠난지 2년, 세이지가 열다섯이 되던 해.
세이지는 지금도 또렷하게 기억한다. 그 날은 몇년을 서재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던 아버지가 오랜만에 서재를 나온 날이었다. 찬바람이 불어 창문을 흔들고, 학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해서인지 귀와 뺨, 코끝이 아리도록 시리던 감촉, 쌓인 먼지의 오래된 내음, 코끝을 스치던 차가운 공기. 문단속을 마치고 돌아섰을 때 서있던 아버지는 비쩍 마른 낯으로 섬뜩한 웃음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던 것.
그리고 불타오르던 집.
정신을 차렸을 때, 아버지와 조부는 그자리에서 사망하고 오랜만에 집에 들렸던 오라비에 의해 세이지는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아버지와 조부의 사망으로 번스타인 가문은 가문을 절연하고 도피한 오라비가 세이지가 별밤 아카데미를 졸업할 때까지 라는 조건으로 잠시 맡고 있다.
기타 :
🧊 마술사로서 역량이 뛰어났지만 번스타인 가문에 흐르는 저주(혹은 정신병)를 두려워하던 아버지를 기억하기 때문에 세이지는 오라비에 대한 묘한 공포를 느끼고 있지만 그와 동시에 걱정스러움도 가지고 있다.
🧊 항시 착용하고 있는 가면은 별밤 아카데미에 입학할 때 오라비가 선물한 것으로 (캐릭시점) 얼굴의 왼편을 덮고 있는 화상흉터를 가리기 위함이다. 화상흉터는 얼굴 뿐 아니라 팔과 목에도 있다보니 부득이하게 노출이 없는 옷을 찾아 입는 듯.
🧊 현재로선 오라비에게 받은 가면은 파괴된 상태. 대신 얻은 나비 가면을 쓰고 있다.
🧊 영국태생의 동양계 쿼터로 추정된다. 정확히는 모름.
🧊 취미는 마땅히 정해진 건 없지만 이것저것 손은 많이 대봤다. 피아노나 베이스 같은 악기나 유도나 농구같은 스포츠 등. 현재는 러닝에 재미를 좀 붙힌 것 같다.
성향 : CL
사용 마술 : 빙결 마술
마술사 랭크 : 중급 마술사
빛 특성 : 노력가 / 제자 / 화술 / 운명
어둠 특성 :
저주받은 가문 / 아, 번스타인 가문의 피는 가문의 남자들을 미쳐버리게 만들었다. 미쳐 날뛰다가 본인의 가족들을 해하고 완전히 정신병자가 됐다. 아니면 스스로의 숨까지 끊어버리던가.
결손/ 번스타인의 남자들에게만 내려오던 광증이 어째서 자신에게도 감돌고 있을까. 세이지는 고민한다. 번스타인의 피가 기어이 자신도 미쳐버리게 만드는걸까.
거기에 불에 대한 트라우마까지. 역시 자신은 미쳐버린 게 분명할지도 몰랐다.
지워지지 않는 흉터
플레이 하고 싶은 스타일 : 진행스타일에 편식은 없으니 어떤 스타일이든 좋다.
어장 진행의 목표 : 그럼에도 메리 해피엔딩
이름 : 세이지 장 번스타인 (Sage Zhang Bernstein)
나이 : 17세
성별 : 여성
외모 : 군중과 섞이지 못하고 동떨어진, 외딴섬 같은 분위기를 가진 사람. 혹은 음침하고 시커먼 사람. 또는 시대에 뒤쳐지는 사람이라는 평가가 많다.
등 중반부 언저리까지 길게 내려오는 까맣고 숱 많은 직모는 잘 관리한 것 같은데 눈을 덮을만큼 길게 내린 앞머리를 보면 그건 또 아닌 듯 하다.
긴 앞머리 사이에는 따뜻해보이는 진한 헤이즐 색의 눈동자가 자리잡고 있으나 그 마저도 끝이 치켜올라간 눈매로 인해 날카롭고 냉철한 느낌을 물씬 풍겼다. 다만 얼굴 상부를 덮는 검은 민무늬 가면으로 헤이즐색 눈동자는 드러나는 경우가 드물었다.
170대 후반의 키는 군중 속에서도 껑충하니 불쑥 튀어나왔으나 간신히 거적대기를 걸쳤다는 말이 나오지 않을 정도의 마른 체형의 소유자. 왠지 모르지만 평상복 대부분이 신체가 노출되지 않도록 꽁꽁 싸매는 경향이 강하다.
성격 :
겉모습과 다르게 상냥하고, 친절하며 말수가 적으나 다정하다. 타인을 대할 때 서투른 면이 있는데 매사에 조심스럽고 신중하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의외로 성질머리가 더러운 면도 있다.
이하 캐붕방지를 위한 공란.
과거사 : 가시덩쿨에 뒤엉켜있는 뱀의 문양을 한 가문.
한때 영국 마술사 명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으나 조상 중 한명이 힘에 취해 결국 사탄 숭배자와 손을 잡았다는 추악한 만행으로 이제는 영광마저 잃어버린 번스타인 가문에서 1남 1녀 막내로 태어났다.
과거의 영광을 놓지 못해 먼지쌓인 가문의 과거 기록만을 뒤적이는 늙은 조부와 자신이 열살일 때 지병으로 오래 침상을 지키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어머니의 죽음 이후 서재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는 자신을 안아들고 방으로 데려다주던 오라비의 얼굴을 기억한다. 자신의 가장 처음 시작된 기억에서부터 집은 침울하고 숨막힐 듯 고요했다는 것또한.
세이지가 열셋이 되던 해, 성년인 오라비는 가문과 절연하고 결혼으로 도피해 가문을 떠난다. 이때까지 세이지는 번스타인이라는 이름이 얼마나 끔찍한 이름인지 모르고 있었다.
오라비가 떠난지 2년, 세이지가 열다섯이 되던 해.
세이지는 지금도 또렷하게 기억한다. 그 날은 몇년을 서재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던 아버지가 오랜만에 서재를 나온 날이었다. 찬바람이 불어 창문을 흔들고, 학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해서인지 귀와 뺨, 코끝이 아리도록 시리던 감촉, 쌓인 먼지의 오래된 내음, 코끝을 스치던 차가운 공기. 문단속을 마치고 돌아섰을 때 서있던 아버지는 비쩍 마른 낯으로 섬뜩한 웃음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던 것.
그리고 불타오르던 집.
정신을 차렸을 때, 아버지와 조부는 그자리에서 사망하고 오랜만에 집에 들렸던 오라비에 의해 세이지는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아버지와 조부의 사망으로 번스타인 가문은 가문을 절연하고 도피한 오라비가 세이지가 별밤 아카데미를 졸업할 때까지 라는 조건으로 잠시 맡고 있다.
기타 :
🧊 마술사로서 역량이 뛰어났지만 번스타인 가문에 흐르는 저주(혹은 정신병)를 두려워하던 아버지를 기억하기 때문에 세이지는 오라비에 대한 묘한 공포를 느끼고 있지만 그와 동시에 걱정스러움도 가지고 있다.
🧊 항시 착용하고 있는 가면은 별밤 아카데미에 입학할 때 오라비가 선물한 것으로 (캐릭시점) 얼굴의 왼편을 덮고 있는 화상흉터를 가리기 위함이다. 화상흉터는 얼굴 뿐 아니라 팔과 목에도 있다보니 부득이하게 노출이 없는 옷을 찾아 입는 듯.
🧊 현재로선 오라비에게 받은 가면은 파괴된 상태. 대신 얻은 나비 가면을 쓰고 있다.
🧊 영국태생의 동양계 쿼터로 추정된다. 정확히는 모름.
🧊 취미는 마땅히 정해진 건 없지만 이것저것 손은 많이 대봤다. 피아노나 베이스 같은 악기나 유도나 농구같은 스포츠 등. 현재는 러닝에 재미를 좀 붙힌 것 같다.
성향 : CL
사용 마술 : 빙결 마술
마술사 랭크 : 중급 마술사
빛 특성 : 노력가 / 제자 / 화술 / 운명
어둠 특성 :
저주받은 가문 / 아, 번스타인 가문의 피는 가문의 남자들을 미쳐버리게 만들었다. 미쳐 날뛰다가 본인의 가족들을 해하고 완전히 정신병자가 됐다. 아니면 스스로의 숨까지 끊어버리던가.
결손/ 번스타인의 남자들에게만 내려오던 광증이 어째서 자신에게도 감돌고 있을까. 세이지는 고민한다. 번스타인의 피가 기어이 자신도 미쳐버리게 만드는걸까.
거기에 불에 대한 트라우마까지. 역시 자신은 미쳐버린 게 분명할지도 몰랐다.
지워지지 않는 흉터
플레이 하고 싶은 스타일 : 진행스타일에 편식은 없으니 어떤 스타일이든 좋다.
어장 진행의 목표 : 그럼에도 메리 해피엔딩
#233◆DkMwM.oX9S(.3UZn0yCvO)2025-12-20 (토) 15:16:32
>>232 확인했습니다~ OK에요~
#234◆GPob0yO7ji(hraCkf6zQy)2025-12-21 (일) 11:18:50
자라주야. 내가 그동안 참석률도 저조했던 것 같고 내 건강이나 멘탈 문제도 있는 것 같아서 스레를 지속하기가 힘들 것 같아서 시트를 내리고 싶어... 캡틴과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정말 미안해... 모두 엔딩까지 화이팅이야!
#235◆DkMwM.oX9S(.3UZn0yCvO)2025-12-21 (일) 11:38:34
>>234 확인했습니다. 아쉽네요... 부디 몸조리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236◆dCMW8rTNOO(kG97KWzhwm)2025-12-28 (일) 17:36:17
카메론주야
이런저런 사정이 생겨서 바다로 돌아갈까봐
시트는 내려줘 순항하길 바랄게😊
이런저런 사정이 생겨서 바다로 돌아갈까봐
시트는 내려줘 순항하길 바랄게😊
#237◆.MR1VTR.4K(IiP7HIncLW)2025-12-28 (일) 18:07:53
>>236
아차 인증코드는 이거야
아차 인증코드는 이거야
#238◆DkMwM.oX9S(URElGiDgu6)2025-12-29 (월) 04:49:03
>>236-237 확인했습니다.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안녕히가세요!
#239◆DkMwM.oX9S(86K/z3FEhu)2026-01-09 (금) 09:16:32
* 중요 공지
2025년 12월 13일 토요일날 마지막으로 접속하신 (근거:situplay>8776>848)
카일 B. 프레이저 님의 시트가 1월 13일 화요일이 되면 자동으로 내려갈 예정입니다.
2025년 12월 13일 토요일날 마지막으로 접속하신 (근거:situplay>8776>848)
카일 B. 프레이저 님의 시트가 1월 13일 화요일이 되면 자동으로 내려갈 예정입니다.
#240◆UsfrwB08/q(UAOuIa4h2.)2026-01-10 (토) 01:52:36
의욕이 여엉 안 나서 한동안 동결합니닷... o.O 재충전이 필요!!!
#241◆DkMwM.oX9S(Smm1oB/rxC)2026-01-10 (토) 07:09:23
>>240 확인했습니다, 충전 잘 하시고 나중에 뵈어요!
#242◆DkMwM.oX9S(Smm1oB/rxC)2026-01-10 (토) 09:22:44
웹박수로 질문을 보내주신 🍀 님에 대한 답변입니다!
죄송합니다, 현재 사탄 숭배자 시트 2자리는 전부 마감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허나 그 외의 일반 시트는 여전히 받고 있다는 사실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현재 사탄 숭배자 시트 2자리는 전부 마감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허나 그 외의 일반 시트는 여전히 받고 있다는 사실 말씀 드립니다!
#243◆DkMwM.oX9S(JIM3xa0S9a)2026-01-10 (토) 17:39:07
웹박수로 시트를 보내주신 🍀 님에 대한 답변입니다.
1. 먼저, 해당 캐릭터와 마술계의 접점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뤼네베르크 가문은 마술사 가문이 맞는걸까요?
플레이어들은 모두 '영국에서 자라 그 뿌리를 영국에 두며, 마술 사회와 마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을 것' 이 필수 조건입니다.
2. 두번째로, 위에서도 언급했듯 해당 캐릭터는 '영국에서 자라 그 뿌리가 영국에 있어야 하는' 조건에 걸맞지 않습니다.
제가 준비한 별밤 아카데미의 무대는 영국이며, 플레이어의 '가문' 은 '영국' 에 뿌리를 둠으로써 하나의 '정사' 로써 반영됩니다.
그렇기에 독일계, 아시아계, 쿼터, 하프 등 의 설정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만, 외조부의 손에 의해 독일에서 영국으로 건너왔다는 것은
무리가 있음을 안내 드립니다.
3. 세번째로, '현현 마술' 이라 칭하시는 부분에 좀 무리가 있음을 안내 드립니다.
무기 등을 만들어 내어 싸우는 것은 마술사에 걸맞기 보다는 전사에 걸맞는 것 같습니다.
방향성을 '마술사' 쪽으로 맞춰 주실 수 있으실까요? 불, 물 같은 원소를 다루는 것 등지의 것을 의미합니다.
우선 여기까지 수정한 시트를 올려주시면 다시 한번 검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새벽 보내시길 바랍니다.
1. 먼저, 해당 캐릭터와 마술계의 접점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뤼네베르크 가문은 마술사 가문이 맞는걸까요?
플레이어들은 모두 '영국에서 자라 그 뿌리를 영국에 두며, 마술 사회와 마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을 것' 이 필수 조건입니다.
2. 두번째로, 위에서도 언급했듯 해당 캐릭터는 '영국에서 자라 그 뿌리가 영국에 있어야 하는' 조건에 걸맞지 않습니다.
제가 준비한 별밤 아카데미의 무대는 영국이며, 플레이어의 '가문' 은 '영국' 에 뿌리를 둠으로써 하나의 '정사' 로써 반영됩니다.
그렇기에 독일계, 아시아계, 쿼터, 하프 등 의 설정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만, 외조부의 손에 의해 독일에서 영국으로 건너왔다는 것은
무리가 있음을 안내 드립니다.
3. 세번째로, '현현 마술' 이라 칭하시는 부분에 좀 무리가 있음을 안내 드립니다.
무기 등을 만들어 내어 싸우는 것은 마술사에 걸맞기 보다는 전사에 걸맞는 것 같습니다.
방향성을 '마술사' 쪽으로 맞춰 주실 수 있으실까요? 불, 물 같은 원소를 다루는 것 등지의 것을 의미합니다.
우선 여기까지 수정한 시트를 올려주시면 다시 한번 검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새벽 보내시길 바랍니다.
#244◆DkMwM.oX9S(JIM3xa0S9a)2026-01-10 (토) 18:27:27
웹박수로 질문을 보내주신 🍀 님에 대한 답변입니다!
먼저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히히 괜찮아요 오히려 반대로 플레이어 분 께서는 안 주무셔도 괜찮으신지?
여하튼 답변을 좀 이어나가보자면...
1. 말씀하신 부분에 관해서는 조금 고민을 해 봤는데요, 외조부가 영국인으로 마술계에 몸 담고 있다는 설정, 가능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렇게 될 경우 '뤼네베르크' 가문은 영국의 어떤 지방을 뿌리로 하는 마술사 가문이 될 것이고
해당 캐릭터의 외조부가 '뤼네베르크 가문의 가주' 로써 역할을 다 할 것 입니다.
그렇기에, 외조부와 가문 및 어머니에 대해서도 서술 부탁드립니다.
'영국을 뿌리로 하는 마술사 가문' 이라는 점 , 나아가 '영국의 어느 지방을 뿌리로 하는 마술사 가문인지'
'캐릭터가 어렸을 때 마술 사회 및 마술 전반에 대해 이해했다는 점'
'어머니가 마술사 학회와 연을 끊고 독일로 떠난 이유' 등이 드러나게 서술 부탁 드립니다.
2. 네, 사탄 숭배자와 싸우는 것은 필연적인 부분입니다.
모든 플레이어들은 초반부 NPC들과 포카포카한, 즐거운 학원 생활을 보낼 것 입니다.
그리고 점차 시간이 흐름에 따라 '거대한 사건' 들을 마주하게 되며
'성장' 하게 됩니다.
모든 플레이어들은
'불합리함' 속에서 구르고, 또 구를 것이고
사탄 숭배자와 맞서 싸우게 될 것이며
악 성향의 NPC들에게 배신 당하기도 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상처입기도, 눈물 흘리기도 할 것입니다.
허나
플레이어가 쌓아올린 '노력' 이
든든한 친구가 , 결코 배신하지 않을 노력의 결과가
투자한 시간 만큼의 '성장' 이
플레이어를 빛내줄 것 입니다.
그렇게 플레이어들은, 각 플레이어 별로 준비된 시나리오를 플레이하며
다양한 인물을 만나고 다양한 사건을 겪으며 시간을 보낼 것이고
개연성 있고 단단하며 아름다운 서사를 쌓아나갈 것 입니다.
제가 준비한 진행과 이야기들이 어떤 느낌인지 파악하셨으리라 믿습니다.
3. 마지막으로, '공기 마술' 쪽이라면, '바람 마술' 을 다뤄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가볍게 제안드려봅니다.
설정에 관해 모르시는 것이 많으시다면, 언제든 질문해주셔도 좋습니다.
웹박수는 늘 열려있고, 확인하는 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또한 위키 페이지에 있는 뉴비 안내서 등도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입니다.
즐거운 새벽 보내시길 바라고, 또 질문이 있으시다면 꼭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느긋하게 조율하며 모르는 것들을 알아가고 시트를 꼼꼼하게 짜는것도 즐거운 과정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좋은 새벽 보내세요!
먼저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히히 괜찮아요 오히려 반대로 플레이어 분 께서는 안 주무셔도 괜찮으신지?
여하튼 답변을 좀 이어나가보자면...
1. 말씀하신 부분에 관해서는 조금 고민을 해 봤는데요, 외조부가 영국인으로 마술계에 몸 담고 있다는 설정, 가능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렇게 될 경우 '뤼네베르크' 가문은 영국의 어떤 지방을 뿌리로 하는 마술사 가문이 될 것이고
해당 캐릭터의 외조부가 '뤼네베르크 가문의 가주' 로써 역할을 다 할 것 입니다.
그렇기에, 외조부와 가문 및 어머니에 대해서도 서술 부탁드립니다.
'영국을 뿌리로 하는 마술사 가문' 이라는 점 , 나아가 '영국의 어느 지방을 뿌리로 하는 마술사 가문인지'
'캐릭터가 어렸을 때 마술 사회 및 마술 전반에 대해 이해했다는 점'
'어머니가 마술사 학회와 연을 끊고 독일로 떠난 이유' 등이 드러나게 서술 부탁 드립니다.
2. 네, 사탄 숭배자와 싸우는 것은 필연적인 부분입니다.
모든 플레이어들은 초반부 NPC들과 포카포카한, 즐거운 학원 생활을 보낼 것 입니다.
그리고 점차 시간이 흐름에 따라 '거대한 사건' 들을 마주하게 되며
'성장' 하게 됩니다.
모든 플레이어들은
'불합리함' 속에서 구르고, 또 구를 것이고
사탄 숭배자와 맞서 싸우게 될 것이며
악 성향의 NPC들에게 배신 당하기도 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상처입기도, 눈물 흘리기도 할 것입니다.
허나
플레이어가 쌓아올린 '노력' 이
든든한 친구가 , 결코 배신하지 않을 노력의 결과가
투자한 시간 만큼의 '성장' 이
플레이어를 빛내줄 것 입니다.
그렇게 플레이어들은, 각 플레이어 별로 준비된 시나리오를 플레이하며
다양한 인물을 만나고 다양한 사건을 겪으며 시간을 보낼 것이고
개연성 있고 단단하며 아름다운 서사를 쌓아나갈 것 입니다.
제가 준비한 진행과 이야기들이 어떤 느낌인지 파악하셨으리라 믿습니다.
3. 마지막으로, '공기 마술' 쪽이라면, '바람 마술' 을 다뤄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가볍게 제안드려봅니다.
설정에 관해 모르시는 것이 많으시다면, 언제든 질문해주셔도 좋습니다.
웹박수는 늘 열려있고, 확인하는 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또한 위키 페이지에 있는 뉴비 안내서 등도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입니다.
즐거운 새벽 보내시길 바라고, 또 질문이 있으시다면 꼭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느긋하게 조율하며 모르는 것들을 알아가고 시트를 꼼꼼하게 짜는것도 즐거운 과정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좋은 새벽 보내세요!
#245◆DkMwM.oX9S(JIM3xa0S9a)2026-01-11 (일) 07:59:21
웹박수로 질문을 보내주신 🍀 님에 대한 답변입니다!
1. 가능합니다. 이렇게 될 경우 뤼네베르크 가문의 '가주' 가 해당 캐릭터가 될 예정이며, 말씀하신 대로 진행 방향성에 표기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2. '명가' 라는 특성을 넣고자 하시는 것은 자유입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마술로는 특출나지 못했고 ~ 의 설정이라면 명가 특성은 없어도 괜찮습니다.
3. 바람으로 칼날 같은 공격을 하는 것은 중급 마술사인 현재로써도 가능하고, 주변 산소를 차단하는 것은 2급 마술사 정도는 되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또 질문이 있거나 하고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보내주세요!
확인하는 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상세한 티키타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 드립니다.
1. 가능합니다. 이렇게 될 경우 뤼네베르크 가문의 '가주' 가 해당 캐릭터가 될 예정이며, 말씀하신 대로 진행 방향성에 표기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2. '명가' 라는 특성을 넣고자 하시는 것은 자유입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마술로는 특출나지 못했고 ~ 의 설정이라면 명가 특성은 없어도 괜찮습니다.
3. 바람으로 칼날 같은 공격을 하는 것은 중급 마술사인 현재로써도 가능하고, 주변 산소를 차단하는 것은 2급 마술사 정도는 되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또 질문이 있거나 하고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보내주세요!
확인하는 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상세한 티키타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 드립니다.
#246◆DkMwM.oX9S(JIM3xa0S9a)2026-01-11 (일) 09:54:38
웹박수로 질문과 시트를 보내주신 🍀 님에 대한 답변입니다!
1. 특성중 감출 수 있는 것은 '사탄 숭배자' 특성 뿐이라는 사실 안내 드립니다.
어둠 특성과 빛 특성은 전부 빠짐 없이 기입해주시고, 그 외의 감추고 싶은 비설 부분은 적당히 커트해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네, 큰 문제 없이 통과입니다. 시트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1. 특성중 감출 수 있는 것은 '사탄 숭배자' 특성 뿐이라는 사실 안내 드립니다.
어둠 특성과 빛 특성은 전부 빠짐 없이 기입해주시고, 그 외의 감추고 싶은 비설 부분은 적당히 커트해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네, 큰 문제 없이 통과입니다. 시트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247◆IN9zb4nsCy(oEG0CPH2zi)2026-01-11 (일) 11:48:15
“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니까. ”
이름 : 디트리히 슈바르츠 룬버그
나이 : 17세
성별 : 남성
외모 : 186cm. 이르게 성장이 끝난 걸까, 아니면 아버지의 영향을 짙게 받은 건지도 모르겠다. 그 나이 대 평균보다 큰 키가 유난히도 돋보였다. 소년의 티를 막 벗고 있는 몸은 점차 선이 굵어지는 중이다. 옅은 금발에 깔끔하게 뒤로 넘긴 머리카락. 녹색에 희미하게 섞인 라임색 눈동자. 잘 관리된 밝은색의 피부. 단추를 두 개 푼 검은 셔츠에 꽉 조이지 않은 흰 넥타이. 검은색 바지. 캐주얼해 보이면서도 학생이라는 느낌이 있다. 키 때문인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인가, 다소 불량해 보이는 옷차림에 비해 절제된 느낌이 있다. 악세사리는 일체 착용하지 않았다. 겉보기와 달리 곧고 긴 손가락은 예쁘장하니 보기 좋다.
얇고 가느다란데다가 날카로운 눈매 탓인가, 매서워 보이기까지 한다. 하지만 대체로 늘 웃고 있어 분위기가 그렇게 차갑거나 매섭지는 않다. 하지만 동물로 표현하면 하이에나일지도 모르겠다. 곧게 세운 허리, 자신감 넘치는 걸음걸이는 어떻게 보면 성격이 엿보이기도 한다.
성격 : 경쾌하고 유쾌하며 능청스럽고 능글 맞다. 자상하고 다정하지만, 그게 사리분별을 못할 정도로 아이답다는 소리는 아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어른'이라는 것도 아니지만. 딱 어정쩡한 나이와 행동 때문인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인가, 그렇게 밝은 모습이면서 어딘가 서늘한 건 왜인지.
늘 미소 짓고 있는 얼굴. ‘서늘한 느낌’이라지만, 그 미소 때문인지 그저 사람 좋은 학생 1 정도로 보인다. 존댓말을 사용하기도 하고, 반말을 사용하기도 하고. 생각보다 목소리 톤이나 어조는 낮은 편인데, 행동 태세 때문인가, 그게 차갑다거나 무뚝뚝한 느낌은 주지 않는다.
제게 질문이 들어온다면 바로 답하지 않고 한 박자 늦추거나, 상대의 말을 오히려 되묻는 화법은 어쩌면 디트리히만의 처세술인지도 모르지.
늘 여유롭고 타인을 관찰하는 데에 익숙한 느낌이 든다. 능청스럽게 대꾸하거나 능글 맞게 상황을 회피하는 모습은 어떻게 보면 마냥 좋은 성격이라고 할 수는 없겠다. 상대에게 먼저 다가가는가 하면 거리를 두고, 다가오게 곁을 내준다 하면 슬쩍 벽을 치는 등, 영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전체적으로 종잡을 수 없다. 나이에 맞지 않는 어른스러움은 그 때문인지도 모른다.
과거사 : 그는 두 번의 죽음을 바로 눈앞에서 맞이한 적이 있다.
한 번은 어린 여동생. 그리고 다른 한 번은 친구의 죽음이다.
어린 시절, 그에게는 그보다 4살 어린 여동생이 있었다. 여동생과 그의 사이는 여타 다른 남매들과 같지 않았다. 여동생은 그를 끔찍이도 아끼고 따랐으며, 그는 그런 여동생을 잘 보살피는 오빠였다. 그리고 그 여동생이 불의의 사고로 인해 그의 눈앞에서 죽음을 맞이했을 때, 그는 상실을 경험했다.
그는 처음으로 아이답게 울었다. 어른들은 모두가 기겁했다. 맹견에게 물어 뜯겨 형체가 무너진 어린 여자아이. 그 앞에 주저앉아 피에 젖은 손으로 옷자락을 부여잡고 있던 그. 아이의 시신은 채 온전하지 못했다. 정신을 놓은 어머니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아버지는 집을 나갔다. 생사조차 확인이 되지 않는다. 주변의 어른은 그를 떠맡길 꺼려했다. 풍비박산 난 집에서 그는 외조부의 손에 이끌려 영국으로 건너왔고 이곳에서 자라왔다.
그 일로 인해 그는 사람은 약하며 가냘픈 존재라는 것을 배웠다.
영국에서 자라오며 평범하게 학생의 역할도 하던 몇 년 전, 자기 편이라고 믿어준 친구가 눈앞에서 죽은 적이 있다. 그 자리에 있던 그에게 누구도 “네가 잘못했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야, 그건, 사고였으니까. 하지만 사람들이 모르는 게 있다면, 그 친구는 타인의 영향을 많이 받는 친구였으며 그 타인에는 그 또한 있었다는 사실이다.
항상 “너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 친구에게 그는 늘 조언을 해주었지만, 판단을 대신하진 않았으며 “네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된다”고 답했다. 그 말은 대부분 정확했고, 끝내 친구는 대부분의 판단을 자신보다 그의 판단을 더 신뢰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건 친구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도록 만들었다.
아주 극소수의 누군가는 친구를 부추긴 게 네가 아니냐, 영향을 준 거 아니냐고 말하지만 그는 대답할 뿐이다. “난 선택지를 보여줬을 뿐이지. 선택한 건 걔고.” 물론 그 또한 그 일을 안타깝게 여기긴 했다.
그 일로 인해 그는 사람과 거리를 유지하는 법을 배웠다.
그는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난 불우한 사건사고를 얘기할 때면 드물게도 슬픈 표정을 지어보이곤 했다.
기타 :
1. 독일계 하프. 어머니가 영국인, 아버지가 독일인이다. 독일에서 태어났던 디트리히는 그 사건 이후 어린 나이에 외조부와 함께 영국으로 건너왔다. 성씨인 룬버그는 외조부의 것. 부모님과 함께 살았을 때 사용했던 풀네임은 디트리히 슈바르츠 폰 팔켄루.
1-1. 룬버그 가문은 지조 있는 영국의 가문이지만, 마술계에서는 그다지 특출나지 못했다. 그간 유명한 마술사를 배출한 적도, 마술로 사회에 이렇다할 공헌을 세운 적도 없다. 룬버그 가가 지닌 명예는 허울 뿐인 백작 작위 하나 뿐이다. 그러니까, 디트리히의 외조부인 에드먼드 룬버그가 태어나기 전까지는.
에드먼드 룬버그는 생각보다 마술에 두각을 보였고, 그건 마술 사회에 “룬버그”라는 이름을 알렸다. 때문에 디트리히는 어린 시절 자신의 이름을 듣고 “아, 이 아이가 그 에드먼드 룬버그의?” 같은 소리를 종종 들어왔다고.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의 반응은 디트리히에게서는 특별한 흥미를 이끌어내지 못했지만, 그의 어머니인 엘리자베스 룬버그는 달랐다. 엘리자베스 룬버그는 자신의 아버지인 에드먼드 룬버그처럼 마술을 잘하지도 못했고, 어딘가 뛰어난 면모도 없었다. 사람들은 엘리자베스 룬버그를 두고 봐줄 것이라곤 외모 하나 뿐이라고 했지. 그들은 엘리자베스 룬버그를 볼 때마다 실망했다. 원치도 않는 기대와 실망의 반복은 엘리자베스 룬버그가 마술사 학회에 학을 떼는 계기가 되었고, 독일로 떠나는 이유가 되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에드먼드 룬버그의 잘못이 없다고 할 수는 없다. 에드먼드 룬버그 또한 자신의 아래에서 태어난 아이이니 마술을 잘할 거로 생각했고, 그러한 기대와 훈련은 엘리자베스 룬버그를 지치게 만들었으니까.
그래서 그런가…, 에드먼드 룬버그가 디트리히를 데리고 왔을 때, 그는 디트리히에게 마술 사회 및 마술 전반에 대해 알려주면서도 그가 원치 않는다면 그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생각이었다. 뭐, 정작 디트리히는 마술이라는 개념을 알게 되었을 때부터 마술에 지대한 관심을 가졌지만.
2. 그래서 그는 어린 시절 외조부를 통해 마술 사회 및 마술 전반에 대해 배웠고 이해했고 익숙해졌다.
3. 그는 천재도 노력가도 아니지만,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는 말은 믿지 않는다. 천재가 왜 천재란 말인가? 노력하는 거로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었다면, 천재라는 단어가 존재하면 안 되지 않는가?
4. 이제 그에게 가족은 외조부 하나 뿐이다.
5. 외모 때문인가, 왕자님 같다는 말을 종종 들었다. 그 또한 그 말을 부정할 생각도 없이 허허로이 웃었던 걸 보면, 자신의 외모가 뛰어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듯.
6. 이야기 하고 놀면서 추가하고 싶다!
성향 : All
==
사용 마술 : 바람 마술
바람을 진동시켜 절삭력이 높은 칼날을 만들거나 해서 주변을 베어낼 수 있다. 좀 더 능숙해지고 익숙해진다면 주변 산소를 차단해 질식의 단계를 밟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의 마술 운용법은 대체로 단순했다. 발 아래에 바람을 두고 발판을 만들어 밟고 올라선다던지(특 : 3초 이상 유지하려다가 떨어진 일이 많음), 스타터마냥 기동력을 높인다던지(특 : 조절 못해서 튕겨져 나간 일도 많음), 칼날을 만들어 날리거나 던지거나 뭐 어쨌든 들고 휘두르거나 그것도 아니면 아주 직선방향으로 세워버린다던지. (특 : 유난히 이건 잘했다고.)
그야, 바람이라는 것의 운용 방법은 제법 무궁무진하지 않는가. 물론, 그가 그걸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지와는 다른 문제지만.
그 외로는 더울 때 바람으로 땀 식히기, 젖었을 때 바람으로 몸 말려서 뽀송해지기, 벚꽃나무 바람으로 흔들어서 벚꽃비 내리기 등, 기타 등. 등. 등. (특 : 이 방법들은 제법 능숙했다. 그래서 어쩌면 그의 주변에는 늘 바람 냄새가 머무르는지도 모른다.)
마술사 랭크 : 중급 마술사
빛 특성 : 영재 / 미인 / 화술
어둠 특성 : 결손 / 운명 / 원죄
플레이 하고 싶은 스타일 : 어떤 거든 좋을 것 같아. 정말로! 하지만 굳이 고르자면 마음을 터놓는 상대가 생긴다거나(연플이 아니더라도),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서사에 걸맞는 엔딩 맞이하기 정도가 아닐까? 내 플레이 스타일을 말한다면, 난 조급하게 보단 천천히 쌓아가듯 올라가는 게 좋아. 나중에 그게 모래성처럼 무너져 내리더라도! 하지만 너무 하드한 건 내가 힘들 것 같아. 적당히 하드한 게 좋아, 적당히….
그으리고 이제 질문에 남겼듯이 차후엔 가주 대리든, 가주가 되든 해서 가문을 이끌어 나가는 느낌도 보고 싶긴 하네. 근데 이 부분은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어~
어장 진행의 목표 : 우선 차분차분하게 엔딩까지 보면서 서사를 완성하고 싶어!
이름 : 디트리히 슈바르츠 룬버그
나이 : 17세
성별 : 남성
외모 : 186cm. 이르게 성장이 끝난 걸까, 아니면 아버지의 영향을 짙게 받은 건지도 모르겠다. 그 나이 대 평균보다 큰 키가 유난히도 돋보였다. 소년의 티를 막 벗고 있는 몸은 점차 선이 굵어지는 중이다. 옅은 금발에 깔끔하게 뒤로 넘긴 머리카락. 녹색에 희미하게 섞인 라임색 눈동자. 잘 관리된 밝은색의 피부. 단추를 두 개 푼 검은 셔츠에 꽉 조이지 않은 흰 넥타이. 검은색 바지. 캐주얼해 보이면서도 학생이라는 느낌이 있다. 키 때문인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인가, 다소 불량해 보이는 옷차림에 비해 절제된 느낌이 있다. 악세사리는 일체 착용하지 않았다. 겉보기와 달리 곧고 긴 손가락은 예쁘장하니 보기 좋다.
얇고 가느다란데다가 날카로운 눈매 탓인가, 매서워 보이기까지 한다. 하지만 대체로 늘 웃고 있어 분위기가 그렇게 차갑거나 매섭지는 않다. 하지만 동물로 표현하면 하이에나일지도 모르겠다. 곧게 세운 허리, 자신감 넘치는 걸음걸이는 어떻게 보면 성격이 엿보이기도 한다.
성격 : 경쾌하고 유쾌하며 능청스럽고 능글 맞다. 자상하고 다정하지만, 그게 사리분별을 못할 정도로 아이답다는 소리는 아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어른'이라는 것도 아니지만. 딱 어정쩡한 나이와 행동 때문인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인가, 그렇게 밝은 모습이면서 어딘가 서늘한 건 왜인지.
늘 미소 짓고 있는 얼굴. ‘서늘한 느낌’이라지만, 그 미소 때문인지 그저 사람 좋은 학생 1 정도로 보인다. 존댓말을 사용하기도 하고, 반말을 사용하기도 하고. 생각보다 목소리 톤이나 어조는 낮은 편인데, 행동 태세 때문인가, 그게 차갑다거나 무뚝뚝한 느낌은 주지 않는다.
제게 질문이 들어온다면 바로 답하지 않고 한 박자 늦추거나, 상대의 말을 오히려 되묻는 화법은 어쩌면 디트리히만의 처세술인지도 모르지.
늘 여유롭고 타인을 관찰하는 데에 익숙한 느낌이 든다. 능청스럽게 대꾸하거나 능글 맞게 상황을 회피하는 모습은 어떻게 보면 마냥 좋은 성격이라고 할 수는 없겠다. 상대에게 먼저 다가가는가 하면 거리를 두고, 다가오게 곁을 내준다 하면 슬쩍 벽을 치는 등, 영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전체적으로 종잡을 수 없다. 나이에 맞지 않는 어른스러움은 그 때문인지도 모른다.
과거사 : 그는 두 번의 죽음을 바로 눈앞에서 맞이한 적이 있다.
한 번은 어린 여동생. 그리고 다른 한 번은 친구의 죽음이다.
어린 시절, 그에게는 그보다 4살 어린 여동생이 있었다. 여동생과 그의 사이는 여타 다른 남매들과 같지 않았다. 여동생은 그를 끔찍이도 아끼고 따랐으며, 그는 그런 여동생을 잘 보살피는 오빠였다. 그리고 그 여동생이 불의의 사고로 인해 그의 눈앞에서 죽음을 맞이했을 때, 그는 상실을 경험했다.
그는 처음으로 아이답게 울었다. 어른들은 모두가 기겁했다. 맹견에게 물어 뜯겨 형체가 무너진 어린 여자아이. 그 앞에 주저앉아 피에 젖은 손으로 옷자락을 부여잡고 있던 그. 아이의 시신은 채 온전하지 못했다. 정신을 놓은 어머니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아버지는 집을 나갔다. 생사조차 확인이 되지 않는다. 주변의 어른은 그를 떠맡길 꺼려했다. 풍비박산 난 집에서 그는 외조부의 손에 이끌려 영국으로 건너왔고 이곳에서 자라왔다.
그 일로 인해 그는 사람은 약하며 가냘픈 존재라는 것을 배웠다.
영국에서 자라오며 평범하게 학생의 역할도 하던 몇 년 전, 자기 편이라고 믿어준 친구가 눈앞에서 죽은 적이 있다. 그 자리에 있던 그에게 누구도 “네가 잘못했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야, 그건, 사고였으니까. 하지만 사람들이 모르는 게 있다면, 그 친구는 타인의 영향을 많이 받는 친구였으며 그 타인에는 그 또한 있었다는 사실이다.
항상 “너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 친구에게 그는 늘 조언을 해주었지만, 판단을 대신하진 않았으며 “네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된다”고 답했다. 그 말은 대부분 정확했고, 끝내 친구는 대부분의 판단을 자신보다 그의 판단을 더 신뢰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건 친구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도록 만들었다.
아주 극소수의 누군가는 친구를 부추긴 게 네가 아니냐, 영향을 준 거 아니냐고 말하지만 그는 대답할 뿐이다. “난 선택지를 보여줬을 뿐이지. 선택한 건 걔고.” 물론 그 또한 그 일을 안타깝게 여기긴 했다.
그 일로 인해 그는 사람과 거리를 유지하는 법을 배웠다.
그는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난 불우한 사건사고를 얘기할 때면 드물게도 슬픈 표정을 지어보이곤 했다.
기타 :
1. 독일계 하프. 어머니가 영국인, 아버지가 독일인이다. 독일에서 태어났던 디트리히는 그 사건 이후 어린 나이에 외조부와 함께 영국으로 건너왔다. 성씨인 룬버그는 외조부의 것. 부모님과 함께 살았을 때 사용했던 풀네임은 디트리히 슈바르츠 폰 팔켄루.
1-1. 룬버그 가문은 지조 있는 영국의 가문이지만, 마술계에서는 그다지 특출나지 못했다. 그간 유명한 마술사를 배출한 적도, 마술로 사회에 이렇다할 공헌을 세운 적도 없다. 룬버그 가가 지닌 명예는 허울 뿐인 백작 작위 하나 뿐이다. 그러니까, 디트리히의 외조부인 에드먼드 룬버그가 태어나기 전까지는.
에드먼드 룬버그는 생각보다 마술에 두각을 보였고, 그건 마술 사회에 “룬버그”라는 이름을 알렸다. 때문에 디트리히는 어린 시절 자신의 이름을 듣고 “아, 이 아이가 그 에드먼드 룬버그의?” 같은 소리를 종종 들어왔다고.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의 반응은 디트리히에게서는 특별한 흥미를 이끌어내지 못했지만, 그의 어머니인 엘리자베스 룬버그는 달랐다. 엘리자베스 룬버그는 자신의 아버지인 에드먼드 룬버그처럼 마술을 잘하지도 못했고, 어딘가 뛰어난 면모도 없었다. 사람들은 엘리자베스 룬버그를 두고 봐줄 것이라곤 외모 하나 뿐이라고 했지. 그들은 엘리자베스 룬버그를 볼 때마다 실망했다. 원치도 않는 기대와 실망의 반복은 엘리자베스 룬버그가 마술사 학회에 학을 떼는 계기가 되었고, 독일로 떠나는 이유가 되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에드먼드 룬버그의 잘못이 없다고 할 수는 없다. 에드먼드 룬버그 또한 자신의 아래에서 태어난 아이이니 마술을 잘할 거로 생각했고, 그러한 기대와 훈련은 엘리자베스 룬버그를 지치게 만들었으니까.
그래서 그런가…, 에드먼드 룬버그가 디트리히를 데리고 왔을 때, 그는 디트리히에게 마술 사회 및 마술 전반에 대해 알려주면서도 그가 원치 않는다면 그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생각이었다. 뭐, 정작 디트리히는 마술이라는 개념을 알게 되었을 때부터 마술에 지대한 관심을 가졌지만.
2. 그래서 그는 어린 시절 외조부를 통해 마술 사회 및 마술 전반에 대해 배웠고 이해했고 익숙해졌다.
3. 그는 천재도 노력가도 아니지만,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는 말은 믿지 않는다. 천재가 왜 천재란 말인가? 노력하는 거로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었다면, 천재라는 단어가 존재하면 안 되지 않는가?
4. 이제 그에게 가족은 외조부 하나 뿐이다.
5. 외모 때문인가, 왕자님 같다는 말을 종종 들었다. 그 또한 그 말을 부정할 생각도 없이 허허로이 웃었던 걸 보면, 자신의 외모가 뛰어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듯.
6. 이야기 하고 놀면서 추가하고 싶다!
성향 : All
==
사용 마술 : 바람 마술
바람을 진동시켜 절삭력이 높은 칼날을 만들거나 해서 주변을 베어낼 수 있다. 좀 더 능숙해지고 익숙해진다면 주변 산소를 차단해 질식의 단계를 밟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의 마술 운용법은 대체로 단순했다. 발 아래에 바람을 두고 발판을 만들어 밟고 올라선다던지(특 : 3초 이상 유지하려다가 떨어진 일이 많음), 스타터마냥 기동력을 높인다던지(특 : 조절 못해서 튕겨져 나간 일도 많음), 칼날을 만들어 날리거나 던지거나 뭐 어쨌든 들고 휘두르거나 그것도 아니면 아주 직선방향으로 세워버린다던지. (특 : 유난히 이건 잘했다고.)
그야, 바람이라는 것의 운용 방법은 제법 무궁무진하지 않는가. 물론, 그가 그걸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지와는 다른 문제지만.
그 외로는 더울 때 바람으로 땀 식히기, 젖었을 때 바람으로 몸 말려서 뽀송해지기, 벚꽃나무 바람으로 흔들어서 벚꽃비 내리기 등, 기타 등. 등. 등. (특 : 이 방법들은 제법 능숙했다. 그래서 어쩌면 그의 주변에는 늘 바람 냄새가 머무르는지도 모른다.)
마술사 랭크 : 중급 마술사
빛 특성 : 영재 / 미인 / 화술
어둠 특성 : 결손 / 운명 / 원죄
플레이 하고 싶은 스타일 : 어떤 거든 좋을 것 같아. 정말로! 하지만 굳이 고르자면 마음을 터놓는 상대가 생긴다거나(연플이 아니더라도),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서사에 걸맞는 엔딩 맞이하기 정도가 아닐까? 내 플레이 스타일을 말한다면, 난 조급하게 보단 천천히 쌓아가듯 올라가는 게 좋아. 나중에 그게 모래성처럼 무너져 내리더라도! 하지만 너무 하드한 건 내가 힘들 것 같아. 적당히 하드한 게 좋아, 적당히….
그으리고 이제 질문에 남겼듯이 차후엔 가주 대리든, 가주가 되든 해서 가문을 이끌어 나가는 느낌도 보고 싶긴 하네. 근데 이 부분은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어~
어장 진행의 목표 : 우선 차분차분하게 엔딩까지 보면서 서사를 완성하고 싶어!
#248◆DkMwM.oX9S(JIM3xa0S9a)2026-01-11 (일) 12:27:06
확인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네, 통과입니다. 환영합니다!
#249◆DkMwM.oX9S(wKywVIjwpi)2026-01-11 (일) 18:13:18
웹박수를 통해 들어온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1. 데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2. 엔딩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개인 엔딩' 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즉, 플레이어는 말씀하신대로 졸업하면 엔딩을 낼 수도 있고, 사탄숭배자를 멸망시키고 엔딩을 낼 수도 있고,
사건을 이만하면 충분히 겪었고 성장도 충분히 한 것 같다 싶으면 엔딩을 낼 수도 있습니다.
3. 마술사 랭크에 따라 사용 가능한 범위 확장의 간단한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초급 마술사 : 간단한 생활 마술 및 특기 마술(시트에 명시된 사용 마술)을 사용 가능. 예를 들자면 파이어볼.
간단하고, 직접적인 느낌으로 마술 사용 가능.
중급 마술사 : 생활 마술을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하고, 파이어볼을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하며
파이어 월 같은 변형 마술을 사용 가능.
즉, 간단하고 직접적인 마술에서 변주를 주어 '창의적인' 마술을 어느 정도 사용 가능하나
여전히 초보자 레벨에 머물러 있음.
~ 여기까지 튜토리얼~
고등 마술사 : 여기서부터 어느정도 '원하는 사용법 대로' 마술을 다루는 것이 가능.
즉, 불로 새를 만들어 공격하는 것 부터 불로 끈을 만들어 발목을 낮게 노리고 공격하는 등
창의적인 방식으로 적을 공격하는 것, 또한 단순히 '힘' 으로 찍어 누르는 방식대로
거친 화염 폭풍을 만들어 낸다던지, 화염구를 무수히 많이 쏟아낸다던지도 가능.
단, 밸런스 조정을 위해 이런 강한 기술들은 어느정도 횟수 제한이 있음.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시작~
3급 마술사 : 사용하는 마술에 터치 및 제한이 거의 없을 예정. 원하는 방식대로 마술을 다룰 수 있음.
'원턴킬' 을 제외하고 어느정도 강한 마술들 사용하는것이 가능.
2급 마술사 : 여기서부터는 '원턴킬' 도 가능.
또한, 평균적인 마술사 랭크는 고등 마술사~ 3급 마술사이며
상세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초급 마술사 : 갓 17세가 되어 아카데미에 입학한 사람.
중급 마술사 : 고졸 정도.
고등 마술사 : 대졸 정도. 보통 여기쯤이면 '아카데미 우수 졸업생'.
3급 마술사 : 서연고~설카포 느낌. 마술사 학회에 몸 담고 있는 사람.
2급 마술사 : 서울대 박사 느낌. 말 그대로 '순수 재능' 의 영역.
1급 마술사 : 아인슈타인. 단 두명 밖에 이 자리에 오르지 못했음.
아카데미 선생들은 보통 고등 마술사 ~ 3급 마술사, 몇몇의 2급 마술사로 이루어져 있고
마술사 학회는 보통 3급 마술사~ 2급 마술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 모르시는게 있으면 언제든 질문해주세요. 확인하는 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데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2. 엔딩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개인 엔딩' 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즉, 플레이어는 말씀하신대로 졸업하면 엔딩을 낼 수도 있고, 사탄숭배자를 멸망시키고 엔딩을 낼 수도 있고,
사건을 이만하면 충분히 겪었고 성장도 충분히 한 것 같다 싶으면 엔딩을 낼 수도 있습니다.
3. 마술사 랭크에 따라 사용 가능한 범위 확장의 간단한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초급 마술사 : 간단한 생활 마술 및 특기 마술(시트에 명시된 사용 마술)을 사용 가능. 예를 들자면 파이어볼.
간단하고, 직접적인 느낌으로 마술 사용 가능.
중급 마술사 : 생활 마술을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하고, 파이어볼을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하며
파이어 월 같은 변형 마술을 사용 가능.
즉, 간단하고 직접적인 마술에서 변주를 주어 '창의적인' 마술을 어느 정도 사용 가능하나
여전히 초보자 레벨에 머물러 있음.
~ 여기까지 튜토리얼~
고등 마술사 : 여기서부터 어느정도 '원하는 사용법 대로' 마술을 다루는 것이 가능.
즉, 불로 새를 만들어 공격하는 것 부터 불로 끈을 만들어 발목을 낮게 노리고 공격하는 등
창의적인 방식으로 적을 공격하는 것, 또한 단순히 '힘' 으로 찍어 누르는 방식대로
거친 화염 폭풍을 만들어 낸다던지, 화염구를 무수히 많이 쏟아낸다던지도 가능.
단, 밸런스 조정을 위해 이런 강한 기술들은 어느정도 횟수 제한이 있음.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시작~
3급 마술사 : 사용하는 마술에 터치 및 제한이 거의 없을 예정. 원하는 방식대로 마술을 다룰 수 있음.
'원턴킬' 을 제외하고 어느정도 강한 마술들 사용하는것이 가능.
2급 마술사 : 여기서부터는 '원턴킬' 도 가능.
또한, 평균적인 마술사 랭크는 고등 마술사~ 3급 마술사이며
상세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초급 마술사 : 갓 17세가 되어 아카데미에 입학한 사람.
중급 마술사 : 고졸 정도.
고등 마술사 : 대졸 정도. 보통 여기쯤이면 '아카데미 우수 졸업생'.
3급 마술사 : 서연고~설카포 느낌. 마술사 학회에 몸 담고 있는 사람.
2급 마술사 : 서울대 박사 느낌. 말 그대로 '순수 재능' 의 영역.
1급 마술사 : 아인슈타인. 단 두명 밖에 이 자리에 오르지 못했음.
아카데미 선생들은 보통 고등 마술사 ~ 3급 마술사, 몇몇의 2급 마술사로 이루어져 있고
마술사 학회는 보통 3급 마술사~ 2급 마술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 모르시는게 있으면 언제든 질문해주세요. 확인하는 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50◆DkMwM.oX9S(wKywVIjwpi)2026-01-11 (일) 18:29:23
* 중요 공지
저희 어장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한 간략한 뉴비 안내서 2탄이 제작되었습니다.
조촐하나마 시트 작성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https://share.evernote.com/note/f9b83ebb-92ad-8ad1-698e-f8fe9bed577b
저희 어장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한 간략한 뉴비 안내서 2탄이 제작되었습니다.
조촐하나마 시트 작성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https://share.evernote.com/note/f9b83ebb-92ad-8ad1-698e-f8fe9bed577b
#251◆DkMwM.oX9S(vet1zq3ZVK)2026-01-15 (목) 12:13:18
웹박수로 들어온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네, 과거사 및 비설 등은 전부 저에게 보내주시면 됩니다.
네, 과거사 및 비설 등은 전부 저에게 보내주시면 됩니다.
#252◆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3:30:49
안녕하세요. 캡틴입니다.
최근 인원 감소 및 사탄 숭배자 1분의 동결로 인해
고심 끝에 '사탄 숭배자 2자리' 를 추가로 오픈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는 지금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을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인원 감소 및 사탄 숭배자 1분의 동결로 인해
고심 끝에 '사탄 숭배자 2자리' 를 추가로 오픈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는 지금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을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53◆DkMwM.oX9S(xHPAXRcA3G)2026-01-27 (화) 17:53:27
웹박수를 통해 들어온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현재 어달은 두달차에서 세달차로 넘어가는 과정에 있으며, 전체적인 스토리 진행은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어디까지나 '개인 진행' 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기 때문에 크게 상관 없습니다.
지금부터 참여하셔도 늦지 않았습니다. 신입을 절실히 모집중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또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남겨 주세요. 확인하는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어달은 두달차에서 세달차로 넘어가는 과정에 있으며, 전체적인 스토리 진행은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어디까지나 '개인 진행' 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기 때문에 크게 상관 없습니다.
지금부터 참여하셔도 늦지 않았습니다. 신입을 절실히 모집중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또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남겨 주세요. 확인하는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255◆DkMwM.oX9S(xHPAXRcA3G)2026-01-28 (수) 06:46:42
>>254
1. 먼저, '방어 계열 마법' 및 '위대한 마법사' 부분을 '마술' 로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어장에서 사용하는것은 '마술' 일대이며 '마술사' 이기 때문입니다.
2. 방어 계열 마술이라 하면, 일종의 '실드' 같은 것을 생성해 내는 마술일까요?
그렇다면 공격적인 측면이 전혀 없어 앞으로의 진행에 있어 지장이 좀 있을수도 있는데, 괜찮으실까요?
마술 부분은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어떤 마술을 사용하고 싶으신 지, 구체적으로 작성 부탁 드립니다.
3. 비설 부분 관련해서 웹박수 확인했습니다. 해당 부분은, 크게 문제 없음으로 통과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두 가지 사항만 수정 된다면 깔끔하게 통과입니다. 먼저 본 어장으로 오셔서 놀고 계셔도 좋습니다.
또한 마술 관련해서 논의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레스를 남겨주세요. 확인하는 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1. 먼저, '방어 계열 마법' 및 '위대한 마법사' 부분을 '마술' 로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어장에서 사용하는것은 '마술' 일대이며 '마술사' 이기 때문입니다.
2. 방어 계열 마술이라 하면, 일종의 '실드' 같은 것을 생성해 내는 마술일까요?
그렇다면 공격적인 측면이 전혀 없어 앞으로의 진행에 있어 지장이 좀 있을수도 있는데, 괜찮으실까요?
마술 부분은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어떤 마술을 사용하고 싶으신 지, 구체적으로 작성 부탁 드립니다.
3. 비설 부분 관련해서 웹박수 확인했습니다. 해당 부분은, 크게 문제 없음으로 통과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두 가지 사항만 수정 된다면 깔끔하게 통과입니다. 먼저 본 어장으로 오셔서 놀고 계셔도 좋습니다.
또한 마술 관련해서 논의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레스를 남겨주세요. 확인하는 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256◆drBK5nkQQe(FPeTJ7tQMK)2026-01-28 (수) 07:25:04
새벽에 일 보며 시트를 적다 보니 그만...
1. 용어 오류는 위 시트를 하이드 해주거나, 위키 페이지에서 바로 수정하도록 할게
2. 말한 그대로 실드 계열을 생각했지만 지장이 있다니 변경하고 싶은데. 식물계에서 구속계열은 괜찮을까? 예를 들자면 가시덩굴을 소환하여 부리는? 그런 느낌으로
1. 용어 오류는 위 시트를 하이드 해주거나, 위키 페이지에서 바로 수정하도록 할게
2. 말한 그대로 실드 계열을 생각했지만 지장이 있다니 변경하고 싶은데. 식물계에서 구속계열은 괜찮을까? 예를 들자면 가시덩굴을 소환하여 부리는? 그런 느낌으로
#257◆DkMwM.oX9S(xHPAXRcA3G)2026-01-28 (수) 07:59:15
>>256
괜찮아요~ 아무래도 마법 쪽이 더 익숙한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까요~
1. 그렇다면 하이드 할테니까 논의가 다 끝난 다음 새로 올려주세요.
2. 아무래도 프리렌이나 해리포터처럼 '일반 공격 마법, 졸트라크' 나 '다양한 마술' 이 있다기 보다는
'한 가지 특화된 마술' 로만 플레이 하다보니, 지금처럼 방어 일변도라면 이런저런 애로사항이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식물 마술은 이미 '웨일스 에인즈워스' 님께서 사용중이신 마술이라, 두 분께서 합의만 된다면
겹치더라도 OK입니다.
괜찮아요~ 아무래도 마법 쪽이 더 익숙한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까요~
1. 그렇다면 하이드 할테니까 논의가 다 끝난 다음 새로 올려주세요.
2. 아무래도 프리렌이나 해리포터처럼 '일반 공격 마법, 졸트라크' 나 '다양한 마술' 이 있다기 보다는
'한 가지 특화된 마술' 로만 플레이 하다보니, 지금처럼 방어 일변도라면 이런저런 애로사항이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식물 마술은 이미 '웨일스 에인즈워스' 님께서 사용중이신 마술이라, 두 분께서 합의만 된다면
겹치더라도 OK입니다.
#258◆drBK5nkQQe(t0aoFTibZe)2026-01-28 (수) 11:40:50
"넥타이가 삐뚤어졌네요. 자, 이리 와보시겠어요? 제가 고쳐드릴게요."
이름 : 엘라 쏜 (Hella Thorne)
나이 : 17세
성별 : 여자
외모 : 작은 그녀가 서 있다. 당근인가? 아니. 유치하긴. 마치 잘 익은 오렌지가 연상 되는 색이다. 단순한 주황색이라기에는 지나치게 강렬하다. 쏟아져 내리는 저 주홍 파도를 보라. 웨이브 진 머리카락이 허리까지 흐르고 있다. 찰랑거림에 한 올의 엉킴이 없는 상태는 완벽한 관리라고 하기엔 어려운― 강박에 가깝다. 그런 머리카락을 묶고 있는 커다란 검은색 벨벳 리본은 마치 귀중한 선물 상자를 묶은 매듭처럼 보인다.
그녀의 얼굴로 시선을 내린다. 빗물에 젖은 에메랄드 눈동자. 눈꼬리가 축 처진 강아지 같은 눈매. 그 위를 덮은 긴 속눈썹. 그 눈을 보고 있자면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괜찮을 거야" 하며 속삭여 주고 싶은 충동이 들지 않는가?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당신을 올려다볼 뿐이지만. 이미 당신은 그녀의 편이 되어 있다.
그녀의 피부는 우유처럼 희다. 얇은 피부 막 아래로는 푸른 핏줄이 비쳐 보일 듯하다. 신이 붓을 털다 실수한 것인지 콧등에 옅은 주근깨가 뿌려져 있다. 가까이 다가가면 그녀한테서 희미한 향기가 난다. 은은한 라벤더, 부드러운 바닐라 같은 향기가.
성격 : 그녀를 보라. 예의 바르고, 나긋하며, 그 아무리 냉소적인 인간이라도 그녀 앞에서는 녹아내리고 말게 분명하다. 교사들은 그녀를 모범생으로 기억한다. 학우들은 그녀를 이타적인 아이로 기억한다. 그녀 곁에서는 시간이 언제나 봄날 날씨와 같다.
과거사 : 그녀의 피에는 위대한 마술사의 피 따위는 흐르지 않는다. 그저 지독하게 평범하고 안락한, 중산층에 가까운 가문 출신의 아이일 뿐이다.
15살, 그녀는 자신 영혼의 절반을 사고로 잃었다. 이제 그녀는 죽은 쌍둥이의 자매 몫까지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타 : 그녀는 언제나 목에 은색의 로켓 목걸이를 걸고 있다. 그 속에 무엇이 있는지, 그 뚜껑을 열고 바라보는 순간 그녀의 얼굴엔 환의가 번진다.
누구든 설탕의 달콤함을 거부하는 이는 없을 것이지만 그녀는 달콤함보다는 고농도 카카오의 쓴 맛을 더욱 즐겼다.
성향 : All
==
사용 마술 : 물 원소 계열 마술
마술사 랭크 : 초급 마술사
빛 특성 : 행운 / 화술 / 노력가 / 미인
어둠 특성 : 운명 / 원죄
플레이 하고 싶은 스타일 : 우당탕도 좋아, 시리어스 해도 좋아, 슬퍼도 좋아, 웃어도 좋아. 어떤 스타일이든 다 만족.
어장 진행의 목표 : 어떤 방향이 되던 캐릭터의 서사를 다 풀어내는 것을 목표로?
이름 : 엘라 쏜 (Hella Thorne)
나이 : 17세
성별 : 여자
외모 : 작은 그녀가 서 있다. 당근인가? 아니. 유치하긴. 마치 잘 익은 오렌지가 연상 되는 색이다. 단순한 주황색이라기에는 지나치게 강렬하다. 쏟아져 내리는 저 주홍 파도를 보라. 웨이브 진 머리카락이 허리까지 흐르고 있다. 찰랑거림에 한 올의 엉킴이 없는 상태는 완벽한 관리라고 하기엔 어려운― 강박에 가깝다. 그런 머리카락을 묶고 있는 커다란 검은색 벨벳 리본은 마치 귀중한 선물 상자를 묶은 매듭처럼 보인다.
그녀의 얼굴로 시선을 내린다. 빗물에 젖은 에메랄드 눈동자. 눈꼬리가 축 처진 강아지 같은 눈매. 그 위를 덮은 긴 속눈썹. 그 눈을 보고 있자면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괜찮을 거야" 하며 속삭여 주고 싶은 충동이 들지 않는가?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당신을 올려다볼 뿐이지만. 이미 당신은 그녀의 편이 되어 있다.
그녀의 피부는 우유처럼 희다. 얇은 피부 막 아래로는 푸른 핏줄이 비쳐 보일 듯하다. 신이 붓을 털다 실수한 것인지 콧등에 옅은 주근깨가 뿌려져 있다. 가까이 다가가면 그녀한테서 희미한 향기가 난다. 은은한 라벤더, 부드러운 바닐라 같은 향기가.
성격 : 그녀를 보라. 예의 바르고, 나긋하며, 그 아무리 냉소적인 인간이라도 그녀 앞에서는 녹아내리고 말게 분명하다. 교사들은 그녀를 모범생으로 기억한다. 학우들은 그녀를 이타적인 아이로 기억한다. 그녀 곁에서는 시간이 언제나 봄날 날씨와 같다.
과거사 : 그녀의 피에는 위대한 마술사의 피 따위는 흐르지 않는다. 그저 지독하게 평범하고 안락한, 중산층에 가까운 가문 출신의 아이일 뿐이다.
15살, 그녀는 자신 영혼의 절반을 사고로 잃었다. 이제 그녀는 죽은 쌍둥이의 자매 몫까지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타 : 그녀는 언제나 목에 은색의 로켓 목걸이를 걸고 있다. 그 속에 무엇이 있는지, 그 뚜껑을 열고 바라보는 순간 그녀의 얼굴엔 환의가 번진다.
누구든 설탕의 달콤함을 거부하는 이는 없을 것이지만 그녀는 달콤함보다는 고농도 카카오의 쓴 맛을 더욱 즐겼다.
성향 : All
==
사용 마술 : 물 원소 계열 마술
마술사 랭크 : 초급 마술사
빛 특성 : 행운 / 화술 / 노력가 / 미인
어둠 특성 : 운명 / 원죄
플레이 하고 싶은 스타일 : 우당탕도 좋아, 시리어스 해도 좋아, 슬퍼도 좋아, 웃어도 좋아. 어떤 스타일이든 다 만족.
어장 진행의 목표 : 어떤 방향이 되던 캐릭터의 서사를 다 풀어내는 것을 목표로?
#259◆DkMwM.oX9S(xHPAXRcA3G)2026-01-28 (수) 11:42:46
>>258 통과입니다. 환영합니다!
#260시트수정 2차◆DBRk4u7Juu(na1IzTqrDi)2026-01-28 (수) 12:49:31
"찬란함은 그저 한때였죠."
이름 : 세이지 장 번스타인 (Sage Zhang Bernstein)
나이 : 17세
성별 : 여성
외모 : 군중과 섞이지 못하고 동떨어진, 외딴섬 같은 분위기를 가진 사람. 혹은 음침하고 시커먼 사람. 또는 시대에 뒤쳐지는 사람이라는 평가가 많다.
등 중반부 언저리까지 길게 내려오는 까맣고 숱 많은 직모는 잘 관리한 것 같은데 눈을 덮을만큼 길게 내린 앞머리를 보면 그건 또 아닌 듯 하다.
긴 앞머리 사이에는 따뜻해보이는 진한 헤이즐 색의 눈동자가 자리잡고 있으나 그 마저도 끝이 치켜올라간 눈매로 인해 날카롭고 냉철한 느낌을 물씬 풍겼다. 다만 얼굴 상부를 덮는 검은 민무늬 가면으로 헤이즐색 눈동자는 드러나는 경우가 드물었다.
170대 후반의 키는 군중 속에서도 껑충하니 불쑥 튀어나왔으나 간신히 거적대기를 걸쳤다는 말이 나오지 않을 정도의 마른 체형의 소유자. 왠지 모르지만 평상복 대부분이 신체가 노출되지 않도록 꽁꽁 싸매는 경향이 강하다.
성격 :
겉모습과 다르게 상냥하고, 친절하며 말수가 적으나 다정하다. 타인을 대할 때 서투른 면이 있는데 매사에 조심스럽고 신중하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의외로 성질머리가 더러운 면도 있다. 그래도 무언가를 위해서라면 뒤돌아보지 않고 관철하는 것은 의외의 면일지도 모른다.
이하 캐붕방지를 위한 공란.
과거사 : 가시덩쿨에 뒤엉켜있는 뱀의 문양을 한 가문.
한때 영국 마술사 명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으나 조상 중 한명이 힘에 취해 결국 사탄 숭배자와 손을 잡았다는 추악한 만행으로 이제는 영광마저 잃어버린 번스타인 가문에서 1남 1녀 막내로 태어났다.
과거의 영광을 놓지 못해 먼지쌓인 가문의 과거 기록만을 뒤적이는 늙은 조부와 자신이 열살일 때 지병으로 오래 침상을 지키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어머니의 죽음 이후 서재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는 자신을 안아들고 방으로 데려다주던 오라비의 얼굴을 기억한다. 자신의 가장 처음 시작된 기억에서부터 집은 침울하고 숨막힐 듯 고요했다는 것또한.
세이지가 열셋이 되던 해, 성년인 오라비는 가문과 절연하고 결혼으로 도피해 가문을 떠난다. 이때까지 세이지는 번스타인이라는 이름이 얼마나 끔찍한 이름인지 모르고 있었다.
오라비가 떠난지 2년, 세이지가 열다섯이 되던 해.
세이지는 지금도 또렷하게 기억한다. 그 날은 몇년을 서재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던 아버지가 오랜만에 서재를 나온 날이었다. 찬바람이 불어 창문을 흔들고, 학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해서인지 귀와 뺨, 코끝이 아리도록 시리던 감촉, 쌓인 먼지의 오래된 내음, 코끝을 스치던 차가운 공기. 문단속을 마치고 돌아섰을 때 서있던 아버지는 비쩍 마른 낯으로 섬뜩한 웃음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던 것.
그리고 불타오르던 집.
정신을 차렸을 때, 아버지와 조부는 그자리에서 사망하고 오랜만에 집에 들렸던 오라비에 의해 세이지는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아버지와 조부의 사망으로 번스타인 가문은 가문을 절연하고 도피한 오라비가 세이지가 별밤 아카데미를 졸업할 때까지 라는 조건으로 잠시 맡고 있다.
기타 :
🧊 마술사로서 역량이 뛰어났지만 번스타인 가문에 흐르는 저주(혹은 정신병)를 두려워하던 아버지를 기억하기 때문에 세이지는 오라비에 대한 묘한 공포를 느끼고 있지만 그와 동시에 걱정스러움도 가지고 있다.
🧊 항시 착용하고 있는 가면은 별밤 아카데미에 입학할 때 오라비가 선물한 것으로 (캐릭시점) 얼굴의 왼편을 덮고 있는 화상흉터를 가리기 위함이다. 화상흉터는 얼굴 뿐 아니라 팔과 목에도 있다보니 부득이하게 노출이 없는 옷을 찾아 입는 듯.
🧊 현재로선 오라비에게 받은 가면은 파괴된 상태. 대신 얻은 나비 가면을 쓰고 있다.
🧊 후드가 달린 케이프, 고풍스럽게 생긴 지팡이. 새까맣고 길이가 긴 옷차림까지. 얼핏 마녀와 같은 옷차림이다.
🧊 영국태생의 동양계 쿼터로 추정된다. 정확히는 모름.
🧊 취미는 마땅히 정해진 건 없지만 이것저것 손은 많이 대봤다. 피아노나 베이스 같은 악기나 유도나 농구같은 스포츠 등. 현재는 러닝에 재미를 좀 붙힌 것 같다.
성향 : CL
사용 마술 : 빙결 마술
마술사 랭크 : 고급 마술사
빛 특성 : 노력가 / 제자 / 화술 / 운명 /정령사
어둠 특성 :
저주받은 가문 / 아, 번스타인 가문의 피는 가문의 남자들을 미쳐버리게 만들었다. 미쳐 날뛰다가 본인의 가족들을 해하고 완전히 정신병자가 됐다. 아니면 스스로의 숨까지 끊어버리던가.
결손/ 번스타인의 남자들에게만 내려오던 광증이 어째서 자신에게도 감돌고 있을까. 세이지는 고민한다. 번스타인의 피가 기어이 자신도 미쳐버리게 만드는걸까.
거기에 불에 대한 트라우마까지. 역시 자신은 미쳐버린 게 분명할지도 몰랐다.
지워지지 않는 흉터
플레이 하고 싶은 스타일 : 진행스타일에 편식은 없으니 어떤 스타일이든 좋다.
어장 진행의 목표 : 그럼에도 메리 해피엔딩
이름 : 세이지 장 번스타인 (Sage Zhang Bernstein)
나이 : 17세
성별 : 여성
외모 : 군중과 섞이지 못하고 동떨어진, 외딴섬 같은 분위기를 가진 사람. 혹은 음침하고 시커먼 사람. 또는 시대에 뒤쳐지는 사람이라는 평가가 많다.
등 중반부 언저리까지 길게 내려오는 까맣고 숱 많은 직모는 잘 관리한 것 같은데 눈을 덮을만큼 길게 내린 앞머리를 보면 그건 또 아닌 듯 하다.
긴 앞머리 사이에는 따뜻해보이는 진한 헤이즐 색의 눈동자가 자리잡고 있으나 그 마저도 끝이 치켜올라간 눈매로 인해 날카롭고 냉철한 느낌을 물씬 풍겼다. 다만 얼굴 상부를 덮는 검은 민무늬 가면으로 헤이즐색 눈동자는 드러나는 경우가 드물었다.
170대 후반의 키는 군중 속에서도 껑충하니 불쑥 튀어나왔으나 간신히 거적대기를 걸쳤다는 말이 나오지 않을 정도의 마른 체형의 소유자. 왠지 모르지만 평상복 대부분이 신체가 노출되지 않도록 꽁꽁 싸매는 경향이 강하다.
성격 :
겉모습과 다르게 상냥하고, 친절하며 말수가 적으나 다정하다. 타인을 대할 때 서투른 면이 있는데 매사에 조심스럽고 신중하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의외로 성질머리가 더러운 면도 있다. 그래도 무언가를 위해서라면 뒤돌아보지 않고 관철하는 것은 의외의 면일지도 모른다.
이하 캐붕방지를 위한 공란.
과거사 : 가시덩쿨에 뒤엉켜있는 뱀의 문양을 한 가문.
한때 영국 마술사 명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으나 조상 중 한명이 힘에 취해 결국 사탄 숭배자와 손을 잡았다는 추악한 만행으로 이제는 영광마저 잃어버린 번스타인 가문에서 1남 1녀 막내로 태어났다.
과거의 영광을 놓지 못해 먼지쌓인 가문의 과거 기록만을 뒤적이는 늙은 조부와 자신이 열살일 때 지병으로 오래 침상을 지키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어머니의 죽음 이후 서재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는 자신을 안아들고 방으로 데려다주던 오라비의 얼굴을 기억한다. 자신의 가장 처음 시작된 기억에서부터 집은 침울하고 숨막힐 듯 고요했다는 것또한.
세이지가 열셋이 되던 해, 성년인 오라비는 가문과 절연하고 결혼으로 도피해 가문을 떠난다. 이때까지 세이지는 번스타인이라는 이름이 얼마나 끔찍한 이름인지 모르고 있었다.
오라비가 떠난지 2년, 세이지가 열다섯이 되던 해.
세이지는 지금도 또렷하게 기억한다. 그 날은 몇년을 서재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던 아버지가 오랜만에 서재를 나온 날이었다. 찬바람이 불어 창문을 흔들고, 학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해서인지 귀와 뺨, 코끝이 아리도록 시리던 감촉, 쌓인 먼지의 오래된 내음, 코끝을 스치던 차가운 공기. 문단속을 마치고 돌아섰을 때 서있던 아버지는 비쩍 마른 낯으로 섬뜩한 웃음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던 것.
그리고 불타오르던 집.
정신을 차렸을 때, 아버지와 조부는 그자리에서 사망하고 오랜만에 집에 들렸던 오라비에 의해 세이지는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아버지와 조부의 사망으로 번스타인 가문은 가문을 절연하고 도피한 오라비가 세이지가 별밤 아카데미를 졸업할 때까지 라는 조건으로 잠시 맡고 있다.
기타 :
🧊 마술사로서 역량이 뛰어났지만 번스타인 가문에 흐르는 저주(혹은 정신병)를 두려워하던 아버지를 기억하기 때문에 세이지는 오라비에 대한 묘한 공포를 느끼고 있지만 그와 동시에 걱정스러움도 가지고 있다.
🧊 항시 착용하고 있는 가면은 별밤 아카데미에 입학할 때 오라비가 선물한 것으로 (캐릭시점) 얼굴의 왼편을 덮고 있는 화상흉터를 가리기 위함이다. 화상흉터는 얼굴 뿐 아니라 팔과 목에도 있다보니 부득이하게 노출이 없는 옷을 찾아 입는 듯.
🧊 현재로선 오라비에게 받은 가면은 파괴된 상태. 대신 얻은 나비 가면을 쓰고 있다.
🧊 후드가 달린 케이프, 고풍스럽게 생긴 지팡이. 새까맣고 길이가 긴 옷차림까지. 얼핏 마녀와 같은 옷차림이다.
🧊 영국태생의 동양계 쿼터로 추정된다. 정확히는 모름.
🧊 취미는 마땅히 정해진 건 없지만 이것저것 손은 많이 대봤다. 피아노나 베이스 같은 악기나 유도나 농구같은 스포츠 등. 현재는 러닝에 재미를 좀 붙힌 것 같다.
성향 : CL
사용 마술 : 빙결 마술
마술사 랭크 : 고급 마술사
빛 특성 : 노력가 / 제자 / 화술 / 운명 /정령사
어둠 특성 :
저주받은 가문 / 아, 번스타인 가문의 피는 가문의 남자들을 미쳐버리게 만들었다. 미쳐 날뛰다가 본인의 가족들을 해하고 완전히 정신병자가 됐다. 아니면 스스로의 숨까지 끊어버리던가.
결손/ 번스타인의 남자들에게만 내려오던 광증이 어째서 자신에게도 감돌고 있을까. 세이지는 고민한다. 번스타인의 피가 기어이 자신도 미쳐버리게 만드는걸까.
거기에 불에 대한 트라우마까지. 역시 자신은 미쳐버린 게 분명할지도 몰랐다.
지워지지 않는 흉터
플레이 하고 싶은 스타일 : 진행스타일에 편식은 없으니 어떤 스타일이든 좋다.
어장 진행의 목표 : 그럼에도 메리 해피엔딩
#261익명의 참치 씨(b6034b09)2026-02-22 (일) 14:32:24
아직 시트가 열려있을까요?
#262익명의 참치 씨(5a48e028)2026-02-22 (일) 14:34:00
>>261 열려있어!
#263익명의 참치 씨(b6034b09)2026-02-22 (일) 14:38:11
situplay>8198>262 감사합니다!
#265◆DkMwM.oX9S(130a1cf0)2026-02-23 (월) 09:49:34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확인이 늦어서 죄송해용...
다른 분 께서 말씀드린대로, 여전히 시트는 열려있습니다! 또 뉴비 안내서도 있어요~
질문 등이 있으시면 언제든 남겨주시면 확인하는 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다른 분 께서 말씀드린대로, 여전히 시트는 열려있습니다! 또 뉴비 안내서도 있어요~
질문 등이 있으시면 언제든 남겨주시면 확인하는 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266익명의 참치 씨(d787ba92)2026-02-23 (월) 14:49:08
질문을 웹박수에 남겨 보았어요 (//)
#267◆DkMwM.oX9S(17e7df57)2026-02-23 (월) 16:30:27
웹박수에 남겨주신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1. 나이가 많은 플레이어 캐릭터를 원하시는 것 같은데, 죄송하지만 캐릭터들은 시트 양식에 적혀있는 대로
모두 '17세' 의 나이로, 동일한 나이인 채로 시작합니다.
2. 빛 특성은 많으면 많을수록 진행에 도움이 됩니다. '디메리트' 를 감수하고서라도 챙겨갈 충분한 이유가 되는 특성들로 짜두었습니다.
그렇기에 최소한 '영재 / 노력가 ' 또는 '범재' 의, 수업에 도움이 되는 특성을 고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남겨주세요. 확인하는 대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나이가 많은 플레이어 캐릭터를 원하시는 것 같은데, 죄송하지만 캐릭터들은 시트 양식에 적혀있는 대로
모두 '17세' 의 나이로, 동일한 나이인 채로 시작합니다.
2. 빛 특성은 많으면 많을수록 진행에 도움이 됩니다. '디메리트' 를 감수하고서라도 챙겨갈 충분한 이유가 되는 특성들로 짜두었습니다.
그렇기에 최소한 '영재 / 노력가 ' 또는 '범재' 의, 수업에 도움이 되는 특성을 고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남겨주세요. 확인하는 대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68◆DkMwM.oX9S(54387157)2026-02-24 (화) 17:44:23
웹박수로 들어온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1. 사탄 숭배자 특성은 '없는 특성' 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즉, 다음과 같은 형태를 띄게 됩니다.
빛 특성 / 빛 특성 / 빛 특성
어둠 특성 / (사탄 숭배자 , 숨겨짐)
대외적인 시트에는 위와 같이 적힙니다.
그리고 제게 웹박수로 시트를 보내 주실 때에는 숨기는 것 없이 비설까지 전부 보내주시면 됩니다.
2. 사탄 숭배자들 끼리 직접적으로 부딪히는 경우는 크게 없습니다.
사탄이 부리는 것은 '마법' 이기 때문에 모순 역시 해결될거라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허나 사탄 숭배자로써 어떤 목적을 가지느냐는 자유입니다.
질문에 제대로 답변이 되었을까 모르겠네요. 또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남겨주세요. 확인하는 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1. 사탄 숭배자 특성은 '없는 특성' 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즉, 다음과 같은 형태를 띄게 됩니다.
빛 특성 / 빛 특성 / 빛 특성
어둠 특성 / (사탄 숭배자 , 숨겨짐)
대외적인 시트에는 위와 같이 적힙니다.
그리고 제게 웹박수로 시트를 보내 주실 때에는 숨기는 것 없이 비설까지 전부 보내주시면 됩니다.
2. 사탄 숭배자들 끼리 직접적으로 부딪히는 경우는 크게 없습니다.
사탄이 부리는 것은 '마법' 이기 때문에 모순 역시 해결될거라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허나 사탄 숭배자로써 어떤 목적을 가지느냐는 자유입니다.
질문에 제대로 답변이 되었을까 모르겠네요. 또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남겨주세요. 확인하는 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269◆bU1vwqRl9S(4f81157c)2026-02-25 (수) 14:40:16
시트 초안 작성해서 웹박수로 보내보았어요. 한번 확인 부탁드려용
#270◆bUsxDKiIBa(47317098)2026-02-25 (수) 14:59:06
인증코드를 그새 까먹어버렸어요... 이걸로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71◆DkMwM.oX9S(7c1f241c)2026-02-25 (수) 21:28:15
웹박수로 들어온 시트에 대한 답변입니다.
1. 먼저, 저희 어장은 '마술사' 중심의 '현대 판타지' 어장입니다.
'기사 가문' 이라는 설정은 굉장히 흥미로운 설정이나, 현대 영국에서
'기사 가문' 및 '기사로써의 소양' 이라는 것은 다소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또한 '기사' 라는 것은 주로 칼을 들고 물리력을 행사하는 바,
마술 위주로 플레이가 굴러가는 마술사 플레이어들과의 어우러지는 과정 역시
순탄치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차라리 '군인 가문' 이라는 설정은 어떠실까요?
'군인 가문' 이라면 뒤에 이어지는 체력, 무기술을 포함하여 장대하고 건강한 골격 등,
'반쪽짜리' 설정도 무리 없을 것 같습니다.
2. 어머니가 '사탄 숭배자' 라는 설정은 현재 선택하신
빛 특성 / 어둠 특성 으로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찬란한 가문이란, 말 그대로 '명가' 이며, 빛나는 가문을 의미합니다.
헌데, 여기서 어머니가 '사탄 숭배자' 라는 것이 밝혀지면
이 가문은 몰락할 정도의 큰 타격을 입게 되고, 크나큰 불명예로 여겨집니다.
이는 오히려 어둠 특성 중 '저주받은 가문' 을 고르셨을 때의 디메리트에 더욱 가깝습니다.
단순히 가문에서 추방되었다고 해결 될 문제가 아닙니다.
마술사 학회가 출동하여 미하일의 어머니를 체포하고 (이 과정에서
살해하는 것 역시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변 인물들에 대한
엄중한 조사가 이루어지며, 그 과정에서 소문이 퍼져나가
가족들에게 수많은 잔인한 처사들이 이루어지는 것.
그것이 가족 중 누군가가 '사탄 숭배자' 로 밝혀졌을 때의 처사입니다.
3. 혹여나 사탄 숭배자 롤플레잉을 원하신다면 시트의 '어둠 특성' 에도
사탄 숭배자 를 기입하고 비설도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어머니가 사탄 숭배자였다는 설정을 적어,
사탄숭배자로써의 롤플레잉을 원하시는지 헷갈려 여쭤봅니다.
4. 마술 분야에 있어, '특정 개념' 까지 강화한다는 것은
형평성 문제 상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5. '범재' 특성은 토큰으로 수업 횟수를 구매하는데에 어드밴티지가 있어서
다른 분들보다 더 어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야 하는 만큼
수업 횟수 등, 마술사 랭크를 올리는데 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범재' 보다 노력가 같은, 컨셉에 어울리기도 하는 특성을 추천드리는데
괜찮으실까요?
6. 정령사 특성을 고르셨는데, 정령사 특성은 어렸을 때 부터
정령과 친밀하고, 소통하며, 그들에게 힘을 받고는 합니다.
또한 정령과 소통할 수 있고, 그들에게 힘을 받으며
마술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큰 '메리트' 로써 작용하고는 합니다.
캐릭터를 구상하는 요소들 중에 '정령' 에 관한 서술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부분도 추가하여 서술해주셨으면 합니다.
전반적으로 예쁜 시트라고 생각합니다. 수정 요청 사항이 많아서 죄송스럽네요.
우선은 여기까지 수정된 시트를 보고, '인맥' '제자' '정령' 세 가지 부분에 대해
또 다시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기쁘겠습니다.
언제든 모르시는게 있으면 편하게 질문 주세요. 확인하는 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1. 먼저, 저희 어장은 '마술사' 중심의 '현대 판타지' 어장입니다.
'기사 가문' 이라는 설정은 굉장히 흥미로운 설정이나, 현대 영국에서
'기사 가문' 및 '기사로써의 소양' 이라는 것은 다소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또한 '기사' 라는 것은 주로 칼을 들고 물리력을 행사하는 바,
마술 위주로 플레이가 굴러가는 마술사 플레이어들과의 어우러지는 과정 역시
순탄치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차라리 '군인 가문' 이라는 설정은 어떠실까요?
'군인 가문' 이라면 뒤에 이어지는 체력, 무기술을 포함하여 장대하고 건강한 골격 등,
'반쪽짜리' 설정도 무리 없을 것 같습니다.
2. 어머니가 '사탄 숭배자' 라는 설정은 현재 선택하신
빛 특성 / 어둠 특성 으로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찬란한 가문이란, 말 그대로 '명가' 이며, 빛나는 가문을 의미합니다.
헌데, 여기서 어머니가 '사탄 숭배자' 라는 것이 밝혀지면
이 가문은 몰락할 정도의 큰 타격을 입게 되고, 크나큰 불명예로 여겨집니다.
이는 오히려 어둠 특성 중 '저주받은 가문' 을 고르셨을 때의 디메리트에 더욱 가깝습니다.
단순히 가문에서 추방되었다고 해결 될 문제가 아닙니다.
마술사 학회가 출동하여 미하일의 어머니를 체포하고 (이 과정에서
살해하는 것 역시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변 인물들에 대한
엄중한 조사가 이루어지며, 그 과정에서 소문이 퍼져나가
가족들에게 수많은 잔인한 처사들이 이루어지는 것.
그것이 가족 중 누군가가 '사탄 숭배자' 로 밝혀졌을 때의 처사입니다.
3. 혹여나 사탄 숭배자 롤플레잉을 원하신다면 시트의 '어둠 특성' 에도
사탄 숭배자 를 기입하고 비설도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어머니가 사탄 숭배자였다는 설정을 적어,
사탄숭배자로써의 롤플레잉을 원하시는지 헷갈려 여쭤봅니다.
4. 마술 분야에 있어, '특정 개념' 까지 강화한다는 것은
형평성 문제 상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5. '범재' 특성은 토큰으로 수업 횟수를 구매하는데에 어드밴티지가 있어서
다른 분들보다 더 어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야 하는 만큼
수업 횟수 등, 마술사 랭크를 올리는데 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범재' 보다 노력가 같은, 컨셉에 어울리기도 하는 특성을 추천드리는데
괜찮으실까요?
6. 정령사 특성을 고르셨는데, 정령사 특성은 어렸을 때 부터
정령과 친밀하고, 소통하며, 그들에게 힘을 받고는 합니다.
또한 정령과 소통할 수 있고, 그들에게 힘을 받으며
마술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큰 '메리트' 로써 작용하고는 합니다.
캐릭터를 구상하는 요소들 중에 '정령' 에 관한 서술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부분도 추가하여 서술해주셨으면 합니다.
전반적으로 예쁜 시트라고 생각합니다. 수정 요청 사항이 많아서 죄송스럽네요.
우선은 여기까지 수정된 시트를 보고, '인맥' '제자' '정령' 세 가지 부분에 대해
또 다시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기쁘겠습니다.
언제든 모르시는게 있으면 편하게 질문 주세요. 확인하는 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272◆bUsxDKiIBa(a63b63b2)2026-02-26 (목) 03:20:30
situplay>8198>271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1. 그러면 군인 가문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영국의 기사 작위 수여에 대해 생각하면서 의식의 흐름대로 쓰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 같네요 😅
2. 확인 감사합니다! 해당 부분은 다른 적절한 역경 정도로 바꿔서 다시 검토 요청하겠습니다.
3. 아닙니다! 다만 궁금한 점이 있는데, 사탄 숭배자가 더 이상 사탄 숭배자가 아니게 되는 경우도 있을까요? 제가 살펴본 바로는 척결 대상으로만 느껴지는데 변절자도 있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4. 확인 감사합니다!
5. 해당 부분은 숙고해 보겠습니다! 노력가도 괜찮은 것 같아요. 대신 이렇게 되면 빛 특성이 늘어나는 거라서 손을 좀 봐야 하겠네요.
6. 정령 관련해서는 조금 도움을 주실 수 있을까요? 막연한 느낌이 좀 있어서...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1. 그러면 군인 가문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영국의 기사 작위 수여에 대해 생각하면서 의식의 흐름대로 쓰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 같네요 😅
2. 확인 감사합니다! 해당 부분은 다른 적절한 역경 정도로 바꿔서 다시 검토 요청하겠습니다.
3. 아닙니다! 다만 궁금한 점이 있는데, 사탄 숭배자가 더 이상 사탄 숭배자가 아니게 되는 경우도 있을까요? 제가 살펴본 바로는 척결 대상으로만 느껴지는데 변절자도 있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4. 확인 감사합니다!
5. 해당 부분은 숙고해 보겠습니다! 노력가도 괜찮은 것 같아요. 대신 이렇게 되면 빛 특성이 늘어나는 거라서 손을 좀 봐야 하겠네요.
6. 정령 관련해서는 조금 도움을 주실 수 있을까요? 막연한 느낌이 좀 있어서...
#273◆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08:46:14
>>272
1. 실제로 영국에는 왕이 있고, 기사 작위 역시 존재하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어장과 어우러질 수 있는 설정인가?' 라는 부분입니다.
영국의 기사는 지금으로써는, 서술하신대로의 '중세 당시의 기사' 같은 면모를 중요시 한다기 보다
군 관계자, 또는 혁혁한 공을 세운 일반인, 왕실 근무자 등을 치하하기 위해 수여하는 '훈장' 의 개념에 더욱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사' 는 검을 들고 물리력을 행사하는 바 , '마술사' 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기에
캐릭터성에 관해, '마나' 를 다루는 '마술사' 인가? 혹은 '마술' 을 도구로 다루는 '기사' 인가? 라는 부분이 좀 애매한 것 같습니다.
허나 '기사' 라는 설정은 굉장히 매력적이고, 독보적인 캐릭터성이라고 생각하기에, 모쪼록 '군인' 이라는 테마로 넘어가더라도
잘 고민해보셨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 미하일의 시조가 군인으로써 혁혁한 공을 세워 대영 제국 훈장 1등급(GBE)을 받았다. 같은 설정이라면
큰 무리 없을 것 같습니다.
3. 사탄 숭배자가 더이상 사탄 숭배자가 아니게 되는 경우는, 제가 준비한 NPC나 이야기 속에서는 없습니다.
질문의 범위가 조금 넓어서 , 제가 식견이 좀 부족해...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혹여 어떤 질문을 하시려는건지 다시 한번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5. 그리고 빛 특성도 대부분 NPC 쪽에 치우쳐져 있는데, 이것도 한번 재고해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조언이지만, 현재 미하일의 빛 특성은 완전히 '사교적인' 'NPC 위주' 의 특성이기에
제 생각에는 제자 특성을 지우고 '인맥' 특성만을 남기고, 빈 자리에 '노력가' 를 넣고
어둠 특성에 감내할만한 디메리트를 넣는 편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허나 이건 어디까지나 조언에 불과하니 편하신대로 결정해주세요.
6. 어떻게 도와드리면 될까요? 막연한 느낌이라 아무것도 모르시겠다면 간단하게 몇가지 알려드리고
모르시는 걸 말씀해주시면 포인트별로 알려드리겠습니다.
6-1. '정령' 이란 신비한 존재입니다. 동물의 형상을 주로 하고 있지만,
이따금씩 자연의 형태를 하고 있는 정령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각각 바탕이 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 물, 바람, 땅 같은 4대 원소부터
번개, 얼음, 그림자, 구름 같은 그 밖의 속성까지...
마술계에서 '정령' 이란 '신비롭고, 신성한' 존재입니다.
6-2. 그렇기에, 그들과 소통하고, 그들로부터 힘을 받고, 계약을 할 수 있는 존재인 '정령사' 라는 존재는
굉장히 희귀하고, 또 '신성한' 존재로써 취급받습니다. 정령이 '신비롭고, 신성한' 존재이기에
그들에게 사랑받는 '정령사' 또한 '신성한' 존재지요.
정령은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에게는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마술사들은, 평생 살면서 한번도 정령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그리 드물지 않습니다.
6-3. '정령사' 라고 함은 '태어날때부터' 그것이 정해집니다.
태어날때부터 선천적으로 정령에게 사랑을 받는 존재.
그것이 바로 정령사입니다.
우선은 여기까지.
또 모르시는 것이 있으면 편하게 질문 남겨주세요.
확인하는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1. 실제로 영국에는 왕이 있고, 기사 작위 역시 존재하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어장과 어우러질 수 있는 설정인가?' 라는 부분입니다.
영국의 기사는 지금으로써는, 서술하신대로의 '중세 당시의 기사' 같은 면모를 중요시 한다기 보다
군 관계자, 또는 혁혁한 공을 세운 일반인, 왕실 근무자 등을 치하하기 위해 수여하는 '훈장' 의 개념에 더욱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사' 는 검을 들고 물리력을 행사하는 바 , '마술사' 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기에
캐릭터성에 관해, '마나' 를 다루는 '마술사' 인가? 혹은 '마술' 을 도구로 다루는 '기사' 인가? 라는 부분이 좀 애매한 것 같습니다.
허나 '기사' 라는 설정은 굉장히 매력적이고, 독보적인 캐릭터성이라고 생각하기에, 모쪼록 '군인' 이라는 테마로 넘어가더라도
잘 고민해보셨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 미하일의 시조가 군인으로써 혁혁한 공을 세워 대영 제국 훈장 1등급(GBE)을 받았다. 같은 설정이라면
큰 무리 없을 것 같습니다.
3. 사탄 숭배자가 더이상 사탄 숭배자가 아니게 되는 경우는, 제가 준비한 NPC나 이야기 속에서는 없습니다.
질문의 범위가 조금 넓어서 , 제가 식견이 좀 부족해...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혹여 어떤 질문을 하시려는건지 다시 한번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5. 그리고 빛 특성도 대부분 NPC 쪽에 치우쳐져 있는데, 이것도 한번 재고해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조언이지만, 현재 미하일의 빛 특성은 완전히 '사교적인' 'NPC 위주' 의 특성이기에
제 생각에는 제자 특성을 지우고 '인맥' 특성만을 남기고, 빈 자리에 '노력가' 를 넣고
어둠 특성에 감내할만한 디메리트를 넣는 편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허나 이건 어디까지나 조언에 불과하니 편하신대로 결정해주세요.
6. 어떻게 도와드리면 될까요? 막연한 느낌이라 아무것도 모르시겠다면 간단하게 몇가지 알려드리고
모르시는 걸 말씀해주시면 포인트별로 알려드리겠습니다.
6-1. '정령' 이란 신비한 존재입니다. 동물의 형상을 주로 하고 있지만,
이따금씩 자연의 형태를 하고 있는 정령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각각 바탕이 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 물, 바람, 땅 같은 4대 원소부터
번개, 얼음, 그림자, 구름 같은 그 밖의 속성까지...
마술계에서 '정령' 이란 '신비롭고, 신성한' 존재입니다.
6-2. 그렇기에, 그들과 소통하고, 그들로부터 힘을 받고, 계약을 할 수 있는 존재인 '정령사' 라는 존재는
굉장히 희귀하고, 또 '신성한' 존재로써 취급받습니다. 정령이 '신비롭고, 신성한' 존재이기에
그들에게 사랑받는 '정령사' 또한 '신성한' 존재지요.
정령은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에게는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마술사들은, 평생 살면서 한번도 정령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그리 드물지 않습니다.
6-3. '정령사' 라고 함은 '태어날때부터' 그것이 정해집니다.
태어날때부터 선천적으로 정령에게 사랑을 받는 존재.
그것이 바로 정령사입니다.
우선은 여기까지.
또 모르시는 것이 있으면 편하게 질문 남겨주세요.
확인하는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274◆bUsxDKiIBa(a63b63b2)2026-02-26 (목) 11:00:15
situplay>8198>273
1. 사탄 숭배자 관련
질문이 다소 애매모호했던 것 같네요, 사탄 숭배자가 사탄 숭배를 포기하고 사탄 숭배자들과 반목하는 상황이 존재할 수 있느냐는 질문이었습니다. 단순한 호기심이에요.
일단 답변해주신 내용으로는 적어도 준비된 이야기 내에서는 이런 경우는 없다! 라고 못박아 두신 것 같습니다만, 제가 궁금한 건 그럼 변절자가 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가? 쪽이겠네요.
2. 정령사 관련
- 안내해주신 내용을 이해한 바에 따르면, 정령사는 그 자체로 희귀한 것을 넘어서 신성한 존재인데. 미하일의 가문이 그런 정령사를 낮춰 보는 상황이 이상하지는 않을까요?
- 자신이 정령사라는 사실을 숨기는 게 가능한가요? 숨길 이유가 아예 없지는 않을 것 같지만요.
-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으로 정령에게 사랑을 받는 존재라면, 당사자뿐만 아니라 주변도 그 사실을 알게 되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 정령사 선택 시 바탕이 되는 속성은 제가 선택하면 될 것 같은데, 외형 부분도 제가 창작하는 영역일까요?
3. 마술사 등급 관련
- 명가의 가주나 가문 내에서 가장 뛰어난 마술사라면 어느 정도 수준이 알맞을까요?
질문이 자꾸 나오네요,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만 더 부탁드릴게요!!
1. 사탄 숭배자 관련
질문이 다소 애매모호했던 것 같네요, 사탄 숭배자가 사탄 숭배를 포기하고 사탄 숭배자들과 반목하는 상황이 존재할 수 있느냐는 질문이었습니다. 단순한 호기심이에요.
일단 답변해주신 내용으로는 적어도 준비된 이야기 내에서는 이런 경우는 없다! 라고 못박아 두신 것 같습니다만, 제가 궁금한 건 그럼 변절자가 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가? 쪽이겠네요.
2. 정령사 관련
- 안내해주신 내용을 이해한 바에 따르면, 정령사는 그 자체로 희귀한 것을 넘어서 신성한 존재인데. 미하일의 가문이 그런 정령사를 낮춰 보는 상황이 이상하지는 않을까요?
- 자신이 정령사라는 사실을 숨기는 게 가능한가요? 숨길 이유가 아예 없지는 않을 것 같지만요.
-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으로 정령에게 사랑을 받는 존재라면, 당사자뿐만 아니라 주변도 그 사실을 알게 되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 정령사 선택 시 바탕이 되는 속성은 제가 선택하면 될 것 같은데, 외형 부분도 제가 창작하는 영역일까요?
3. 마술사 등급 관련
- 명가의 가주나 가문 내에서 가장 뛰어난 마술사라면 어느 정도 수준이 알맞을까요?
질문이 자꾸 나오네요,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만 더 부탁드릴게요!!
#275◆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11:39:43
>>274
1. '사탄 숭배자가 사탄 숭배를 포기하고, 사탄 숭배자들과 반목하는 상황' 및 '변절자' 로 존재 가능한지의 여부는, '가능하다' 라는 답변 드립니다.
좀 썼다 지웠다를 오래 반복했는데,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가능하다' 입니다.
이야기의 흐름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어떤 '개연성' 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무슨 이야기든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 은 존재하니까요.
허나 솔직히 말씀 드려서 '선호하는 이야기의 흐름' 은 아니고, '플레이어와의 연관성' 역시 없어야 하는 부분이라는 점 안내 드립니다.
간단하게 요약해서 답변 드리자면
" 가능은 한 부분이나 , '굳이?' 싶은 부분 "
정도겠네요.
2.
첫번째로, 네, 이상합니다. 정령사라면 대우받아야 할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허나 여기서 '개연성' 을 챙기려면 챙길 수 있습니다. '정령사' 이기 때문에 낮춰 보는 것이 아니라,
'반쪽짜리' 이기 때문에 낮춰 보는 것 이라면 말이 됩니다.
그 아이는 반쪽짜리였다. 체력도, 체격도, 마음가짐도, 마술 실력도, 모조리 '기준 이하' 였다.
유일한 장점이라고 한다면 '정령사' 라는 것 뿐.
이런 태도라면 이상하지 않겠지요.
두번째로, 숨기는 것 역시 가능은 합니다만 아래 후술할 사유 때문에 쉽지는 않을 것 입니다.
세번째로, 네, 맞습니다. 어려서부터 동물 형태를 한 정령들이 상당히 많이 따를 것이고, 아기 시절부터 바람의 정령 등이
자장가를 불러주거나, 보듬어주거나 할 것 입니다.
네번째로, 아뇨, 계약 정령은 제가 직접 붙여 드립니다. 보통은 사용하는 마술의 속성과 관련이 있는 정령을 붙여 드리나
원소 계열 속성 마술이 아니시니 적당히 오마카세로 해 드릴 예정입니다.
3. 3급 정도면 충분하겠네요.
저야말로 긴 시간 함께 논의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또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말씀 남겨주세요. 질문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1. '사탄 숭배자가 사탄 숭배를 포기하고, 사탄 숭배자들과 반목하는 상황' 및 '변절자' 로 존재 가능한지의 여부는, '가능하다' 라는 답변 드립니다.
좀 썼다 지웠다를 오래 반복했는데,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가능하다' 입니다.
이야기의 흐름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어떤 '개연성' 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무슨 이야기든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 은 존재하니까요.
허나 솔직히 말씀 드려서 '선호하는 이야기의 흐름' 은 아니고, '플레이어와의 연관성' 역시 없어야 하는 부분이라는 점 안내 드립니다.
간단하게 요약해서 답변 드리자면
" 가능은 한 부분이나 , '굳이?' 싶은 부분 "
정도겠네요.
2.
첫번째로, 네, 이상합니다. 정령사라면 대우받아야 할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허나 여기서 '개연성' 을 챙기려면 챙길 수 있습니다. '정령사' 이기 때문에 낮춰 보는 것이 아니라,
'반쪽짜리' 이기 때문에 낮춰 보는 것 이라면 말이 됩니다.
그 아이는 반쪽짜리였다. 체력도, 체격도, 마음가짐도, 마술 실력도, 모조리 '기준 이하' 였다.
유일한 장점이라고 한다면 '정령사' 라는 것 뿐.
이런 태도라면 이상하지 않겠지요.
두번째로, 숨기는 것 역시 가능은 합니다만 아래 후술할 사유 때문에 쉽지는 않을 것 입니다.
세번째로, 네, 맞습니다. 어려서부터 동물 형태를 한 정령들이 상당히 많이 따를 것이고, 아기 시절부터 바람의 정령 등이
자장가를 불러주거나, 보듬어주거나 할 것 입니다.
네번째로, 아뇨, 계약 정령은 제가 직접 붙여 드립니다. 보통은 사용하는 마술의 속성과 관련이 있는 정령을 붙여 드리나
원소 계열 속성 마술이 아니시니 적당히 오마카세로 해 드릴 예정입니다.
3. 3급 정도면 충분하겠네요.
저야말로 긴 시간 함께 논의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또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말씀 남겨주세요. 질문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276◆bUsxDKiIBa(a63b63b2)2026-02-26 (목) 12:26:41
이것저것 반영해서 시트 웹박수로 보냈습니다!
많은 부분이 바뀌진 않았고, 과거사, 사용 마술, 특성 부분 위주로 수정이 있었어요!
많은 부분이 바뀌진 않았고, 과거사, 사용 마술, 특성 부분 위주로 수정이 있었어요!
#277◆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12:35:00
확인했습니다. 큰 문제 없이 무난하게 통과입니다. 시트부터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 후에 인맥의 논의를 본 어장에서 이어갔으면 합니다.
#279◆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13:05:16
아, 죄송합니다. 제가 이 부분을 놓쳤네요...
" 애쉬포드 가문의 대부분은 대지 마술을 어느 정도 숙달하면 다른 마술을 배우기에 그 정도 수준이 흔하지는 않다. " 부분을 제외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마술은 생활 마술을 제외하고서는 한가지 마술 만 사용 가능합니다.
두 가지 이상의 마술을 사용하려면 선천적으로 타고나야 하거나, 흑마술 시술을 받아야 하는데
이는 형평성 문제 때문에 처음 시작하는 플레이어로써는 불가능한 부분입니다.
놓쳐서 번거로움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 애쉬포드 가문의 대부분은 대지 마술을 어느 정도 숙달하면 다른 마술을 배우기에 그 정도 수준이 흔하지는 않다. " 부분을 제외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마술은 생활 마술을 제외하고서는 한가지 마술 만 사용 가능합니다.
두 가지 이상의 마술을 사용하려면 선천적으로 타고나야 하거나, 흑마술 시술을 받아야 하는데
이는 형평성 문제 때문에 처음 시작하는 플레이어로써는 불가능한 부분입니다.
놓쳐서 번거로움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280◆bUsxDKiIBa(a63b63b2)2026-02-26 (목) 13:25:40
>>279 앗 그런가요! 그럼 수정해서 올릴 테니 이전 시트는 부디 하이드를 부탁드립니다!
#281◆bUsxDKiIBa(a63b63b2)2026-02-26 (목) 13:26:49

[플레이어 시트]
" 애쉬포드. 찬란히 빛나는 그 이름... "
이름 : 미하일 오스본 애쉬포드 (Mikhail Osborne Ashford)
나이 : 17세 고정
성별 : 남성
외모 : 평상시 가문의 문장이 새겨진 견갑이 고정된 짧은 회색 망토, 검정 블레이저에 흰 셔츠와 넥타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멜빵으로 고정한 적갈색 바지와 짙은 남색의 구두 등 격식을 갖춘 예복 차림을 준수한다. 가문의 문장이 새겨진 견갑은 마술로 제련된 순은이며, 망토로 가려진 넥타이에는 청록색 보석이 박힌, 손을 많이 탄 흔적이 보이는 넥타이 핀이 장식되어 있다. 양쪽 손에 흰 장갑을 착용하고 있으며, 장갑에는 은색 실로 가문의 문장이 수놓아져 있다.
약 160cm, 47kg, 평균 이하의 작은 신장과 그에 비해서도 왜소한 몸, 애쉬포드 혈통임을 드러내는 회색 빛의 머리카락은 어머니를 닮아 심한 곱슬이다. 잘 뭉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두껍게 꼬아 기르고 있다. 어머니로부터 머리카락 모양 뿐 아니라 진한 청록색의 홍채도 물려받았지만 진 앞머리 떄문에 그 눈동자를 제대로 보려면 아래에서 올려다 보거나, 앞머리를 걷어내야 한다.
다소 강박적으로 준수하는 복장과 수수하지만 확실한 형태를 갖춘 장신구 등 부족함 없이 자란 것이 분명해 보이는 외관이지만, 그에 반비례하듯 지쳐 보이는 표정과 썩은 동태 같은 눈빛이 다소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는 소년이다.
성격 : 전반적으로 예의 바르며, 특히 예법에 대해 민감하다. 그 탓에 다소 딱딱하거나 건조하다는 인상을 주기는 하지만 타인의 예법에까지 간섭하지는 않는 등, 적당한 선을 지키는 편이므로 까탈스럽거나 깐깐하다는 인상까지는 가지 않는 듯. 물론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으레 강박적인 태도를 드러내므로, 일정 이상으로 가까운 관계는 쉽게 쌓지 못한다. 그래도 이러한 성격과 예복을 갖춰 입는 모습 덕분에 부정적인 이미지보다는 긍정적이거나 중립적인 평가를 주로 받는다.
과거사 : 미하일의 가문인 애쉬포드(Ashford)는 유서 깊은 군인 가문이다. 마술사들의 세계에서는 마술의 명가로, 그 바깥의 세상에서는 명예로운 군인들의 가문으로 인정받고 있다.
애쉬포드 가문의 시조는 숱한 전장을 누비며 인정받은 전공으로 대영 제국 훈장 1등급을 수여받았으며, 시조가 운명의 상대로 마술사와 만나 가정을 꾸린 이래 군인 가문인 동시에 마술사 가문이라는 특수성을 띠게 되었다. 애쉬포드의 자손들은 마술뿐만 아니라 군인으로서의 소양—체력, 무기술, 방어술 등—을 필수적으로 습득하며, 철저한 혈통 관리를 통해 장대하고 건강한 골격을 유지하는 것을 가문의 긍지로 삼는다. 하지만 완벽을 추구하는 가문 내에서도 왜소하거나 군인으로서의 자질이 부족한 아이가 태어나기도 하며, 이들은 쫓겨나지는 않으나 '반쪽짜리'라는 낙인 속에서 무언의 차별을 견디며 살아간다.
미하일은 바로 그 '반쪽짜리' 중 하나다.
어릴 적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의 관심도 받지 못한 아이는 냉랭한 가문의 분위기에서 어떻게든 버티고 버텼다.
자신을 불쌍히 여기는 사용인들과, 태어날 때부터 애정 어린 이야기를 속삭여 주던 정령의 보살핌 속에서.
기타 :
- 동복형제는 없으며, 이복형제 중 직계만 12명 정도이다. 적어도 직계 이복형제 중에서는 반쪽자리가 없고 마술 재능이 평범한 형제도 있으나 체격 조건은 한 명도 빠짐없이 미하일보다 우월하다. 동성뿐만 아니라 이성도 포함해서. 방계까지 넓혀 보더라도 미하일보다 나약한 형제는 흔하지 않다.
- 애쉬포드 가문에서는 마력과 관련된 재능이 다소 평범하더라도, 체격 조건이 충분하다면 '반쪽짜리'로 판단하지 않는다,
- 현 애쉬포드 가문의 당주인 오스본 레지날드 애쉬포드(a.k.a 오스본 R. 애쉬포드)는 명예로운 군인이자, 뛰어난 마술사이다. 현재 3급 마술사로 공인되어 있으며, 당대에 가문에서 2급 마술사가 등장한다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인물로 거론되는, 자타공인 애쉬포드 가문 최고의 마술사이다.
- 오스본과 미하일의 관계는 생각보다 그렇게 냉랭하지 않다. 사무적이기는 하지만 정기적으로 얼굴을 마주 보고 이야기를 하지만 딱 그 뿐이다.
- 아버지인 줄리안 핀 애쉬포드와의 관계는 최악, 아버지의 역할은 물론이고 마술 스승으로서도 전혀 귀감이 되질 않는다. 본래 자유로운 생활을 즐기던 사람이었기에 언제 쫓겨나도 이상하지 않지만 미하일 덕분에 아직 가문에 남아 있다.
- 청록색 보석이 박힌 넥타이 핀은 어머니 베아트리스 유엘 애쉬포드의 유품이다. 본래 아버지에게 주었던 것이나 어머니 사후 아버지가 아무렇게나 버려둔 것을 미하일이 쓰고 있다. 줄리안은 이에 대해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는다.
- 보통 존댓말을 사용하며, 감정이 격해지면 말이 짧아지긴 하지만 흔히 보기는 어렵다.
- 입학 선물로 사용인에게 회중시계를 받았다. 낡았으나 깔끔하다.
- 적어도 외부에는 가문 내부의 차별이나 방관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정작 본인이 다른 가문원을 만났을 때 움츠러드는 경향이 있다. 이마저도 가문원들은 아니꼽게 보는 편이다.
- 긴장하거나 가슴이 답답할 때, 넥타이 핀이나 회중시계 뚜껑을 만지는 버릇이 있다. 때문에 해당 부분에 특히 손을 탄 흔적이 보인다.
- 사용하는 마술 탓인지, 몸에서 약간의 흙 냄새가 난다.
성향 : Sl/All
==
사용 마술 : 대지 마술
애쉬포드 가문의 시조와 결합한 마술사로부터 이어져 온, 유서 깊고 가장 기초적인 원소 마술 중 하나. 술자 자신이 딛고 있는 대지를 주요 대상으로 삼는다.
일반적으로 대지를 구성하는 흙과 바위 등의 구조를 변형시키거나 움직일 수 있다.
마술사 랭크 : 초급 마술사
빛 특성 : 노력가, 빛나는 가문, 인맥, 정령사
어둠 특성 : 허약, 아치 에너미
플레이 하고 싶은 스타일 : 재능의 벽을 넘어서기 위해 발버둥치는 명가의 구성원이라는 느낌으로, 물 위에 떠 있기 위해 필사적으로 헤엄치는 미운 오리 새끼 같은 느낌을 원해요.
어장 진행의 목표 : 최종적으로 벽을 넘어설지, 아니면 또 다른 길을 찾든지 간에, 지금과는 달라진 모습으로 끝을 맞이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짊어진 부담에서 해방되었으면 하네요. 친구도 좀 사귀고.
" 애쉬포드. 찬란히 빛나는 그 이름... "
이름 : 미하일 오스본 애쉬포드 (Mikhail Osborne Ashford)
나이 : 17세 고정
성별 : 남성
외모 : 평상시 가문의 문장이 새겨진 견갑이 고정된 짧은 회색 망토, 검정 블레이저에 흰 셔츠와 넥타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멜빵으로 고정한 적갈색 바지와 짙은 남색의 구두 등 격식을 갖춘 예복 차림을 준수한다. 가문의 문장이 새겨진 견갑은 마술로 제련된 순은이며, 망토로 가려진 넥타이에는 청록색 보석이 박힌, 손을 많이 탄 흔적이 보이는 넥타이 핀이 장식되어 있다. 양쪽 손에 흰 장갑을 착용하고 있으며, 장갑에는 은색 실로 가문의 문장이 수놓아져 있다.
약 160cm, 47kg, 평균 이하의 작은 신장과 그에 비해서도 왜소한 몸, 애쉬포드 혈통임을 드러내는 회색 빛의 머리카락은 어머니를 닮아 심한 곱슬이다. 잘 뭉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두껍게 꼬아 기르고 있다. 어머니로부터 머리카락 모양 뿐 아니라 진한 청록색의 홍채도 물려받았지만 진 앞머리 떄문에 그 눈동자를 제대로 보려면 아래에서 올려다 보거나, 앞머리를 걷어내야 한다.
다소 강박적으로 준수하는 복장과 수수하지만 확실한 형태를 갖춘 장신구 등 부족함 없이 자란 것이 분명해 보이는 외관이지만, 그에 반비례하듯 지쳐 보이는 표정과 썩은 동태 같은 눈빛이 다소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는 소년이다.
성격 : 전반적으로 예의 바르며, 특히 예법에 대해 민감하다. 그 탓에 다소 딱딱하거나 건조하다는 인상을 주기는 하지만 타인의 예법에까지 간섭하지는 않는 등, 적당한 선을 지키는 편이므로 까탈스럽거나 깐깐하다는 인상까지는 가지 않는 듯. 물론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으레 강박적인 태도를 드러내므로, 일정 이상으로 가까운 관계는 쉽게 쌓지 못한다. 그래도 이러한 성격과 예복을 갖춰 입는 모습 덕분에 부정적인 이미지보다는 긍정적이거나 중립적인 평가를 주로 받는다.
과거사 : 미하일의 가문인 애쉬포드(Ashford)는 유서 깊은 군인 가문이다. 마술사들의 세계에서는 마술의 명가로, 그 바깥의 세상에서는 명예로운 군인들의 가문으로 인정받고 있다.
애쉬포드 가문의 시조는 숱한 전장을 누비며 인정받은 전공으로 대영 제국 훈장 1등급을 수여받았으며, 시조가 운명의 상대로 마술사와 만나 가정을 꾸린 이래 군인 가문인 동시에 마술사 가문이라는 특수성을 띠게 되었다. 애쉬포드의 자손들은 마술뿐만 아니라 군인으로서의 소양—체력, 무기술, 방어술 등—을 필수적으로 습득하며, 철저한 혈통 관리를 통해 장대하고 건강한 골격을 유지하는 것을 가문의 긍지로 삼는다. 하지만 완벽을 추구하는 가문 내에서도 왜소하거나 군인으로서의 자질이 부족한 아이가 태어나기도 하며, 이들은 쫓겨나지는 않으나 '반쪽짜리'라는 낙인 속에서 무언의 차별을 견디며 살아간다.
미하일은 바로 그 '반쪽짜리' 중 하나다.
어릴 적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의 관심도 받지 못한 아이는 냉랭한 가문의 분위기에서 어떻게든 버티고 버텼다.
자신을 불쌍히 여기는 사용인들과, 태어날 때부터 애정 어린 이야기를 속삭여 주던 정령의 보살핌 속에서.
기타 :
- 동복형제는 없으며, 이복형제 중 직계만 12명 정도이다. 적어도 직계 이복형제 중에서는 반쪽자리가 없고 마술 재능이 평범한 형제도 있으나 체격 조건은 한 명도 빠짐없이 미하일보다 우월하다. 동성뿐만 아니라 이성도 포함해서. 방계까지 넓혀 보더라도 미하일보다 나약한 형제는 흔하지 않다.
- 애쉬포드 가문에서는 마력과 관련된 재능이 다소 평범하더라도, 체격 조건이 충분하다면 '반쪽짜리'로 판단하지 않는다,
- 현 애쉬포드 가문의 당주인 오스본 레지날드 애쉬포드(a.k.a 오스본 R. 애쉬포드)는 명예로운 군인이자, 뛰어난 마술사이다. 현재 3급 마술사로 공인되어 있으며, 당대에 가문에서 2급 마술사가 등장한다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인물로 거론되는, 자타공인 애쉬포드 가문 최고의 마술사이다.
- 오스본과 미하일의 관계는 생각보다 그렇게 냉랭하지 않다. 사무적이기는 하지만 정기적으로 얼굴을 마주 보고 이야기를 하지만 딱 그 뿐이다.
- 아버지인 줄리안 핀 애쉬포드와의 관계는 최악, 아버지의 역할은 물론이고 마술 스승으로서도 전혀 귀감이 되질 않는다. 본래 자유로운 생활을 즐기던 사람이었기에 언제 쫓겨나도 이상하지 않지만 미하일 덕분에 아직 가문에 남아 있다.
- 청록색 보석이 박힌 넥타이 핀은 어머니 베아트리스 유엘 애쉬포드의 유품이다. 본래 아버지에게 주었던 것이나 어머니 사후 아버지가 아무렇게나 버려둔 것을 미하일이 쓰고 있다. 줄리안은 이에 대해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는다.
- 보통 존댓말을 사용하며, 감정이 격해지면 말이 짧아지긴 하지만 흔히 보기는 어렵다.
- 입학 선물로 사용인에게 회중시계를 받았다. 낡았으나 깔끔하다.
- 적어도 외부에는 가문 내부의 차별이나 방관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정작 본인이 다른 가문원을 만났을 때 움츠러드는 경향이 있다. 이마저도 가문원들은 아니꼽게 보는 편이다.
- 긴장하거나 가슴이 답답할 때, 넥타이 핀이나 회중시계 뚜껑을 만지는 버릇이 있다. 때문에 해당 부분에 특히 손을 탄 흔적이 보인다.
- 사용하는 마술 탓인지, 몸에서 약간의 흙 냄새가 난다.
성향 : Sl/All
==
사용 마술 : 대지 마술
애쉬포드 가문의 시조와 결합한 마술사로부터 이어져 온, 유서 깊고 가장 기초적인 원소 마술 중 하나. 술자 자신이 딛고 있는 대지를 주요 대상으로 삼는다.
일반적으로 대지를 구성하는 흙과 바위 등의 구조를 변형시키거나 움직일 수 있다.
마술사 랭크 : 초급 마술사
빛 특성 : 노력가, 빛나는 가문, 인맥, 정령사
어둠 특성 : 허약, 아치 에너미
플레이 하고 싶은 스타일 : 재능의 벽을 넘어서기 위해 발버둥치는 명가의 구성원이라는 느낌으로, 물 위에 떠 있기 위해 필사적으로 헤엄치는 미운 오리 새끼 같은 느낌을 원해요.
어장 진행의 목표 : 최종적으로 벽을 넘어설지, 아니면 또 다른 길을 찾든지 간에, 지금과는 달라진 모습으로 끝을 맞이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짊어진 부담에서 해방되었으면 하네요. 친구도 좀 사귀고.
#282◆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13:27:10
확인했습니다. 큰 문제 없이 통과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283◆DkMwM.oX9S(b102fc63)2026-03-02 (월) 09:41:43
웹박수를 통해 들어 온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사탄 숭배자가 꼭 사탄을 진심으로 숭배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 캐릭터의 '목적' 이 사탄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 이어야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불로불사' 또는 '사자소생' 같은, '마법' 의 영역을 위해서라면 충분히 개연성이 있겠지요.
사탄 숭배자 시트를 짜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왜 사탄 숭배자가 되었나?' 라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의 개연성을 신경쓰면서 시트를 짜 주시면 크게 문제 없으리라 사료됩니다.
또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남겨주세요. 확인하는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사탄 숭배자가 꼭 사탄을 진심으로 숭배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 캐릭터의 '목적' 이 사탄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 이어야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불로불사' 또는 '사자소생' 같은, '마법' 의 영역을 위해서라면 충분히 개연성이 있겠지요.
사탄 숭배자 시트를 짜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왜 사탄 숭배자가 되었나?' 라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의 개연성을 신경쓰면서 시트를 짜 주시면 크게 문제 없으리라 사료됩니다.
또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남겨주세요. 확인하는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