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2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5 (906)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2-16 (월) 12:42:53
갱신일:2026-03-31 (화) 16:05:14
#0◆DkMwM.oX9S(cdd6c2d5)2026-02-16 (월) 12:42:53
#342세이지 - 진행(92f73e54)2026-02-27 (금) 12:59:45
>>0
앨리스의 웃음에 세이지는 별다른 대답없이 마주 미소를 지어보일 뿐이다. 굳이 고맙다거나, 이해해줘서 고맙다거나 하는 말은 새삼스러울 뿐일테니까.
티타임이 마무리 지어진 시간은 꽤 느즈막한 오후였고, 시야에 해안선에 닿을 듯 내려온 햇빛을 바라보던 세이지는 치프를 어깨에 얹은 채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렇게 해요. 어디서 합류할까요? 위치를 알려주면 기억해놓을게요. 기왕이면 지도에 위치 찍어두고.."
혹시나 길을 잃을까 싶은 걱정이 든다. 그럴리 없겠지
앨리스의 웃음에 세이지는 별다른 대답없이 마주 미소를 지어보일 뿐이다. 굳이 고맙다거나, 이해해줘서 고맙다거나 하는 말은 새삼스러울 뿐일테니까.
티타임이 마무리 지어진 시간은 꽤 느즈막한 오후였고, 시야에 해안선에 닿을 듯 내려온 햇빛을 바라보던 세이지는 치프를 어깨에 얹은 채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렇게 해요. 어디서 합류할까요? 위치를 알려주면 기억해놓을게요. 기왕이면 지도에 위치 찍어두고.."
혹시나 길을 잃을까 싶은 걱정이 든다. 그럴리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