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2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5 (906)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2-16 (월) 12:42:53
갱신일:2026-03-31 (화) 16:05:14
#0◆DkMwM.oX9S(cdd6c2d5)2026-02-16 (월) 12:42:53
#366미하일주(8b6d0232)2026-02-27 (금) 14:00:18
>>0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두 손을 잡아끄는 프레이야를 따라, 티타임 테이블로 향합니다.
그리고 그 테이블에서 기다리고 있는 흰 피부와 금발에 벽안을 지닌 이란성 쌍둥이를 보며 미하일은 자신도 모르게 마른침을 꿀꺽 삼킵니다.
' 신장이... 족히 190은 되어보이는데. '
그에 비하면 미하일은 땅딸보 수준입니다.
그러나 미하일은 표정으로 그런 감상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신경을 쓰면서, 프레이야가 쌍둥이를 소개해 주자. 한 손을 가슴팍의 브로치에 살짝 대며 한 호흡을 멈춘 뒤 입을 열었습니다.
" 애쉬포드 가의 미하일 O. 애쉬포드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두 분. "
그리고는 언제 긴장했냐는 듯이 말을 이어간다.
물론, 긴장한 상태가 아니라는 말은 아니다.
" 일단은 초대를 받아 왔습니다만, 제가 합석해도 괜찮겠습니까? "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두 손을 잡아끄는 프레이야를 따라, 티타임 테이블로 향합니다.
그리고 그 테이블에서 기다리고 있는 흰 피부와 금발에 벽안을 지닌 이란성 쌍둥이를 보며 미하일은 자신도 모르게 마른침을 꿀꺽 삼킵니다.
' 신장이... 족히 190은 되어보이는데. '
그에 비하면 미하일은 땅딸보 수준입니다.
그러나 미하일은 표정으로 그런 감상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신경을 쓰면서, 프레이야가 쌍둥이를 소개해 주자. 한 손을 가슴팍의 브로치에 살짝 대며 한 호흡을 멈춘 뒤 입을 열었습니다.
" 애쉬포드 가의 미하일 O. 애쉬포드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두 분. "
그리고는 언제 긴장했냐는 듯이 말을 이어간다.
물론, 긴장한 상태가 아니라는 말은 아니다.
" 일단은 초대를 받아 왔습니다만, 제가 합석해도 괜찮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