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2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5 (906)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2-16 (월) 12:42:53
갱신일:2026-03-31 (화) 16:05:14
#0◆DkMwM.oX9S(cdd6c2d5)2026-02-16 (월) 12:42:53
#502◆DkMwM.oX9S(8c433cf2)2026-03-01 (일) 09:18:34
>>490
유진이 침대 이불과, 침대에 있는 사람을 꽉 잡자
소녀가 발작하듯 소리지릅니다.
"당장 그 손 떼지 못해!!!"
그리고 그 때.
ㅡ 쨍그랑 !
소녀가 발동한 마법진이 깨지듯 산산조각 나며...
침대에 누워있던 아서가 눈을 번쩍 뜹니다.
"..대체 이게 무슨 소란이지?"
"...하아, 일이 골치아프게 되었군."
"그냥 전부 죽어줘야겠다."
"하하핫! 침입자 주제에 불경하구나."
일이 골치아프게 돌아갑니다.
아서가 침대 밑에 숨겨두었던 장검을 빼어들고 ㅡ
구도는 삼파전으로 바뀝니다.
소녀가 또다시 얼음창을 날립니다.
위험해보입니다...
>>491
"상관없어. 우린 친구잖아?"
리들리가 씩, 웃습니다. 그리고...
품에서 티켓을 꺼내는군요.
이건.. 식사권?
"좋은 레스토랑의 식사권이야. 앨리스랑 둘이서 먹고 와."
그리고, 리들리가 조심스럽게 치프를 세이지의 어깨 위에서 받아듭니다.
치프가 냐앙 - 하고 작게 우는군요.
"폼포코는 내 쪽에서 보고 있을테니까. 출발은 늦은 밤에 하자고. 둘이서 별이라도 보고 와."
찡긋, 윙크합니다.
리들리 나름의 배려일까요.
>>493
웨일스가 집을 빠져나오고, 다시금 굽이굽이진 길을 지나
블래키와 다람쥐 정령들과 함께, 이전의 축제 자리에 도착합니다.
그러자 이번에도 람쥐 땐스가 빛을 발합니다.
"드래공! 님이 떠났으니! 더 열씨미! 춤을 춘다!"
마구 헤드뱅잉까지! 참 귀엽군요...
블래키는 당신의 곁에 털썩, 주저 앉아서 느긋하게 꿀을 먹고 있습니다.
챱챱. 챱챱.
그렇게, 슬슬 돌아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유진이 침대 이불과, 침대에 있는 사람을 꽉 잡자
소녀가 발작하듯 소리지릅니다.
"당장 그 손 떼지 못해!!!"
그리고 그 때.
ㅡ 쨍그랑 !
소녀가 발동한 마법진이 깨지듯 산산조각 나며...
침대에 누워있던 아서가 눈을 번쩍 뜹니다.
"..대체 이게 무슨 소란이지?"
"...하아, 일이 골치아프게 되었군."
"그냥 전부 죽어줘야겠다."
"하하핫! 침입자 주제에 불경하구나."
일이 골치아프게 돌아갑니다.
아서가 침대 밑에 숨겨두었던 장검을 빼어들고 ㅡ
구도는 삼파전으로 바뀝니다.
소녀가 또다시 얼음창을 날립니다.
위험해보입니다...
>>491
"상관없어. 우린 친구잖아?"
리들리가 씩, 웃습니다. 그리고...
품에서 티켓을 꺼내는군요.
이건.. 식사권?
"좋은 레스토랑의 식사권이야. 앨리스랑 둘이서 먹고 와."
그리고, 리들리가 조심스럽게 치프를 세이지의 어깨 위에서 받아듭니다.
치프가 냐앙 - 하고 작게 우는군요.
"폼포코는 내 쪽에서 보고 있을테니까. 출발은 늦은 밤에 하자고. 둘이서 별이라도 보고 와."
찡긋, 윙크합니다.
리들리 나름의 배려일까요.
>>493
웨일스가 집을 빠져나오고, 다시금 굽이굽이진 길을 지나
블래키와 다람쥐 정령들과 함께, 이전의 축제 자리에 도착합니다.
그러자 이번에도 람쥐 땐스가 빛을 발합니다.
"드래공! 님이 떠났으니! 더 열씨미! 춤을 춘다!"
마구 헤드뱅잉까지! 참 귀엽군요...
블래키는 당신의 곁에 털썩, 주저 앉아서 느긋하게 꿀을 먹고 있습니다.
챱챱. 챱챱.
그렇게, 슬슬 돌아갈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