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2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5 (906)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2-16 (월) 12:42:53
갱신일:2026-03-31 (화) 16:05:14
#0◆DkMwM.oX9S(cdd6c2d5)2026-02-16 (월) 12:42:53
#512미하일 - 진행(c4e961cd)2026-03-01 (일) 09:35:38
>>0
이럴 수가, 너무나 강한 빛이 뿜어져 나오는 것 같은 감각에 미하일은 자신도 모르게 몸을 뒤로 젖히며 손으로 얼굴을 가릴 뻔 했습니다. 실제로 그러지는 않았지만요.
" ...대단하시네요. "
아니, 진심으로.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 않나? 자기 앞가림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이 어떤 상황인지 파악까지 해서 도와주는 건 보통 능력으로는 안 될 텐데.
" 으음... 그럼 제 차례인가요. "
하고 싶은 것이라.
" 아무래도, 한 명의 어엿한 마술사로 자리를 잡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
아카데미에 입학해서 졸업할 때까지 아무런 성과가 없으면 너무 슬플 것 같지 않은가.
...꼭 그런 이유만은 아니지만.
" 친구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조언해주신 내용은 잘 기억해둘게요. 클럽 활동이라거나. "
그래서 어떤 클럽 활동이 있는 걸까, 나중에 알아볼까... 아니면.
다시 차를 한 모금 마신 미하일은 프레이야의 얼굴을 향해 살짝 눈을 움직였다가 다시 찻잔으로 내렸다.
물어보자, 이런 기회는 흔하지 않을 거야.
" 어떤 클럽 활동이 있는지... 조금 미리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이럴 수가, 너무나 강한 빛이 뿜어져 나오는 것 같은 감각에 미하일은 자신도 모르게 몸을 뒤로 젖히며 손으로 얼굴을 가릴 뻔 했습니다. 실제로 그러지는 않았지만요.
" ...대단하시네요. "
아니, 진심으로.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 않나? 자기 앞가림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이 어떤 상황인지 파악까지 해서 도와주는 건 보통 능력으로는 안 될 텐데.
" 으음... 그럼 제 차례인가요. "
하고 싶은 것이라.
" 아무래도, 한 명의 어엿한 마술사로 자리를 잡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
아카데미에 입학해서 졸업할 때까지 아무런 성과가 없으면 너무 슬플 것 같지 않은가.
...꼭 그런 이유만은 아니지만.
" 친구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조언해주신 내용은 잘 기억해둘게요. 클럽 활동이라거나. "
그래서 어떤 클럽 활동이 있는 걸까, 나중에 알아볼까... 아니면.
다시 차를 한 모금 마신 미하일은 프레이야의 얼굴을 향해 살짝 눈을 움직였다가 다시 찻잔으로 내렸다.
물어보자, 이런 기회는 흔하지 않을 거야.
" 어떤 클럽 활동이 있는지... 조금 미리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