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2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5 (906)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2-16 (월) 12:42:53
갱신일:2026-03-31 (화) 16:05:14
#0◆DkMwM.oX9S(cdd6c2d5)2026-02-16 (월) 12:42:53
#561웨일스-진행(38d73fbd)2026-03-01 (일) 11:12:40
>>0
"헛차, 일어나요, 일어나세요. 언제까지 잘 생각이에요?"
아직 알람은 울리지 않았고 아침해도 떠오르지 않았다.
어제 지나치게 사과를 많이 먹은 탓일까, 속이 쓰렸다. 미지근한 물을 연속으로 들이키며 밝게 외쳤다.
"오늘은 감자수확의 날, 고로 정오가 되어 햇볕이 뜨거워지기 전에 감자를 몽땅 수확할겁니다. 그리고 감사한 분들께 나눠드리고, 구워도 먹고 삶아도 먹고 쪄서도 먹는 그런 걸 할거에요. 옛 성현들 가라사데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고 하셨으니, 당장 일하러 가야해요!"
"헛차, 일어나요, 일어나세요. 언제까지 잘 생각이에요?"
아직 알람은 울리지 않았고 아침해도 떠오르지 않았다.
어제 지나치게 사과를 많이 먹은 탓일까, 속이 쓰렸다. 미지근한 물을 연속으로 들이키며 밝게 외쳤다.
"오늘은 감자수확의 날, 고로 정오가 되어 햇볕이 뜨거워지기 전에 감자를 몽땅 수확할겁니다. 그리고 감사한 분들께 나눠드리고, 구워도 먹고 삶아도 먹고 쪄서도 먹는 그런 걸 할거에요. 옛 성현들 가라사데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고 하셨으니, 당장 일하러 가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