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2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5 (906)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2-16 (월) 12:42:53
갱신일:2026-03-31 (화) 16:05:14
#0◆DkMwM.oX9S(cdd6c2d5)2026-02-16 (월) 12:42:53
#693유진주(cc2f7010)2026-03-06 (금) 15:26:21
1. [캐릭터와의 첫 만남]
처음 캐스팅 확정 소식을 듣고 대본을 덮었을 때, 배우로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무엇이었나요? 설렘이었을까요, 아니면 이 인물을 감당해야 한다는 중압감이었을까요?
유진: 치유술사잖아요? 그런데 뭔가 힐로 자가 치유하면서 주먹으로 싸우는 전사 느낌? 워낙 가벼운 친구라 중압감은 없었네요.
2. [성격 싱크로율의 진실]
배우님 본연의 모습과 극 중 캐릭터를 비교했을 때, "이 점은 나랑 소름 돋게 똑같다" 싶은 부분과 "이건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싶은 극과 극의 지점은 어디인가요?
유진: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사람에게 플러팅을 한다니...일단 제가 17살 땐 안 저랬거든요...
3. [기억에 남는 장면]
지금까지 연기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이 있나요?
유진: 할아버지에게 뺨 맞는 장면이요. 할아버지 배우 분이 자꾸 마음이 약해지셔서 힘을 못주시더라고요. 결국 그 장면 대역 썼잖아요. 그리고 그 후에 있는 털뭉치들과의 이야기도 좋았어요. 걔네들 전부 인형인데 푹신하고 따뜻해요.
4. [캐릭터와 배우의 차이]
실제 배우님과 캐릭터의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유진: 일단 전 절 죽이려는 여자한테 예쁘다고 할 깜냠은 못되요. 특히 플로렌스 같은 사이코가 따라오라고 했을 때, 저 였으면 거절하고 튀었어요.
5. [보이지 않는 노력, 특수 훈련]
이 배역을 완벽하게 시각화하고 설득력을 부여하기 위해, 작품 전후로 따로 배우거나 남모르게 공을 들인 특별한 준비 과정(액션, 언어, 전문 기술 등)이 있었을까요?
유진: 피부관리요...17세라고 보기엔 나이가 조금 지나서요...
6. [현장의 난관, 연기적 고충]
아직 극 초반이지만, 기술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이 장면만큼은 정말 연기하기 까다로운 고비였다"라고 느꼈던 순간이 있었나요?
유진: 전투 장면이요...솔직히 다 CG잖아요? 차라리 단검 쓰는 광년이와 싸울 때는 그나마 근접전투여서 실감났는 데 마법 전투는 상상만으로 해야하니 자꾸 집중이 안되서 웃음이 나와버려요...
7. [캐릭터의 본질]
배우님이 정의한 이 캐릭터의 가장 중요한 '본질'은 무엇인가요?
유진: '내가 원하면 그것을 한다. 그것이 잘못된 일일지라도.' 당장 쥐 인간과의 사건도 다른 사람들 아니었다면 죽었을 거에요. 플로렌스와의 일도 바로 선생님께 알렸어야했어요. 그러나 그는 계속 자신이 원하면 그것을 할거에요.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고요.
8. [애착 소품의 비하인드]
극 중 분신처럼 사용하는 소품 중, 유독 손때가 묻어 정이 들었거나 촬영이 끝난 뒤 개인적으로 꼭 소장하고 싶을 만큼 애착이 가는 물건이 있나요?
유진: 털뭉치 인형이요. 반지들은 가끔씩 벗는 걸 까먹고 집에 들고가긴 하는 데 애착은...모르겠네요.
9. [가장 공들인 대목]
지금까지 촬영한 분량 중에서, 짧은 한 마디나 찰나의 표정이었지만 배우님이 만족할 만큼 "그 캐릭터답게" 표현되었다고 자부하는 지점이 있을까요?
유진: 짧은 한 마디는 아니지만 할아버지와의 말다툼이요.
10.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유진: 한마디.
유진: 농담이고요. 별밤 아카데미 많이 사랑해주세요!
처음 캐스팅 확정 소식을 듣고 대본을 덮었을 때, 배우로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무엇이었나요? 설렘이었을까요, 아니면 이 인물을 감당해야 한다는 중압감이었을까요?
유진: 치유술사잖아요? 그런데 뭔가 힐로 자가 치유하면서 주먹으로 싸우는 전사 느낌? 워낙 가벼운 친구라 중압감은 없었네요.
2. [성격 싱크로율의 진실]
배우님 본연의 모습과 극 중 캐릭터를 비교했을 때, "이 점은 나랑 소름 돋게 똑같다" 싶은 부분과 "이건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싶은 극과 극의 지점은 어디인가요?
유진: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사람에게 플러팅을 한다니...일단 제가 17살 땐 안 저랬거든요...
3. [기억에 남는 장면]
지금까지 연기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이 있나요?
유진: 할아버지에게 뺨 맞는 장면이요. 할아버지 배우 분이 자꾸 마음이 약해지셔서 힘을 못주시더라고요. 결국 그 장면 대역 썼잖아요. 그리고 그 후에 있는 털뭉치들과의 이야기도 좋았어요. 걔네들 전부 인형인데 푹신하고 따뜻해요.
4. [캐릭터와 배우의 차이]
실제 배우님과 캐릭터의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유진: 일단 전 절 죽이려는 여자한테 예쁘다고 할 깜냠은 못되요. 특히 플로렌스 같은 사이코가 따라오라고 했을 때, 저 였으면 거절하고 튀었어요.
5. [보이지 않는 노력, 특수 훈련]
이 배역을 완벽하게 시각화하고 설득력을 부여하기 위해, 작품 전후로 따로 배우거나 남모르게 공을 들인 특별한 준비 과정(액션, 언어, 전문 기술 등)이 있었을까요?
유진: 피부관리요...17세라고 보기엔 나이가 조금 지나서요...
6. [현장의 난관, 연기적 고충]
아직 극 초반이지만, 기술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이 장면만큼은 정말 연기하기 까다로운 고비였다"라고 느꼈던 순간이 있었나요?
유진: 전투 장면이요...솔직히 다 CG잖아요? 차라리 단검 쓰는 광년이와 싸울 때는 그나마 근접전투여서 실감났는 데 마법 전투는 상상만으로 해야하니 자꾸 집중이 안되서 웃음이 나와버려요...
7. [캐릭터의 본질]
배우님이 정의한 이 캐릭터의 가장 중요한 '본질'은 무엇인가요?
유진: '내가 원하면 그것을 한다. 그것이 잘못된 일일지라도.' 당장 쥐 인간과의 사건도 다른 사람들 아니었다면 죽었을 거에요. 플로렌스와의 일도 바로 선생님께 알렸어야했어요. 그러나 그는 계속 자신이 원하면 그것을 할거에요.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고요.
8. [애착 소품의 비하인드]
극 중 분신처럼 사용하는 소품 중, 유독 손때가 묻어 정이 들었거나 촬영이 끝난 뒤 개인적으로 꼭 소장하고 싶을 만큼 애착이 가는 물건이 있나요?
유진: 털뭉치 인형이요. 반지들은 가끔씩 벗는 걸 까먹고 집에 들고가긴 하는 데 애착은...모르겠네요.
9. [가장 공들인 대목]
지금까지 촬영한 분량 중에서, 짧은 한 마디나 찰나의 표정이었지만 배우님이 만족할 만큼 "그 캐릭터답게" 표현되었다고 자부하는 지점이 있을까요?
유진: 짧은 한 마디는 아니지만 할아버지와의 말다툼이요.
10.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유진: 한마디.
유진: 농담이고요. 별밤 아카데미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