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5

#10242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5 (906)

#717라우라주(621fa65f)2026-03-09 (월) 14:26:00
1. [캐릭터와의 첫 만남]
Q.처음 캐스팅 확정 소식을 듣고 대본을 덮었을 때, 배우로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무엇이었나요? 설렘이었을까요, 아니면 이 인물을 감당해야 한다는 중압감이었을까요?

A.아무래도 새롭다 였지. 새로운 기회 라고도 생각했고? 아무래도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연기 스펙트럼이랑은 꽤 다르니까.


2. [성격 싱크로율의 진실]
Q. 배우님 본연의 모습과 극 중 캐릭터를 비교했을 때, "이 점은 나랑 소름 돋게 똑같다" 싶은 부분과 "이건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싶은 극과 극의 지점은 어디인가요?

A.아무래도 아름다운 외모?

3. [기억에 남는 장면]
Q.지금까지 연기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이 있나요?
A. 아... 확실히 하나 있긴 한데. 그건 아직 방영 안되었던가? 그랬던거 같은데. 그래서 일단은 나중에. 결말 부분이라서.

4. [캐릭터와 배우의 차이]
Q.실제 배우님과 캐릭터의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라우라는 설정상으로 진짜 엄청 힘세고 완전 육체파이고 항상 건강한것도 있는데 그건 부럽네.

5. [보이지 않는 노력, 특수 훈련]
Q.이 배역을 완벽하게 시각화하고 설득력을 부여하기 위해, 작품 전후로 따로 배우거나 남모르게 공을 들인 특별한 준비 과정(액션, 언어, 전문 기술 등)이 있었을까요?

A.마술이 항상 CG가 함께 되긴 하지만 라우라는 육체랑 같이 쓰는 느낌이라 드라마 시작 전 부터 운동도 새로 시작하고 무술도 배우고 되게 바빴어. 무술 하는것 때문에 지쳐서 바로 쓰러진 날이 한둘이 아니라니까.

6. [현장의 난관, 연기적 고충]
Q.아직 극 초반이지만, 기술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이 장면만큼은 정말 연기하기 까다로운 고비였다"라고 느꼈던 순간이 있었나요?

A.라우라는 심리적으로는 항상 같은 느낌이라 의외로 지금까지는 별 문제 없었는데. 소품팀이 실수로 나무의 쿠션을 까먹어서 나무를 찼을때 며칠간 퉁퉁 부었었어.
그리고 운동 때문에 담배 끊었더니 좀 힘들어.

7. [캐릭터의 본질]
Q.배우님이 정의한 이 캐릭터의 가장 중요한 '본질'은 무엇인가요?

A.악한 운명을 타고나 저항하는 선인.

8. [애착 소품의 비하인드]
Q.극 중 분신처럼 사용하는 소품 중, 유독 손때가 묻어 정이 들었거나 촬영이 끝난 뒤 개인적으로 꼭 소장하고 싶을 만큼 애착이 가는 물건이 있나요?

A.드레스가 참 예뻐서 챙기고 싶은 적이 한둘이 아닌데 유명디자이너가 이 드라마를 위해 만든 한정 의복이라 기회 노리기가 어렵네.

9. [가장 공들인 대목]
Q.지금까지 촬영한 분량 중에서, 짧은 한 마디나 찰나의 표정이었지만 배우님이 만족할 만큼 "그 캐릭터답게" 표현되었다고 자부하는 지점이 있을까요?

A.이 드라마의 악역 캐릭터중 하나인 플로렌스에게 소원을 빈것과 막아서려고 했던것이겠지?
두려워 하면서 벌벌 떨면서도 지금껏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 선행을 해보려 용기를 먹은 모습이 아마 라우라의 본성 아닐까.

10.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Q.시청자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A.인기 투표할때 라우라 찍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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