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2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5 (906)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2-16 (월) 12:42:53
갱신일:2026-03-31 (화) 16:05:14
#0◆DkMwM.oX9S(cdd6c2d5)2026-02-16 (월) 12:42:53
#87엘라 - 진행(21eb012d)2026-02-22 (일) 11:45:17
>>0
프레이야의 생각대로 그녀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임이 분명하다. 나와줄지 잘 모르겠다는 그 말에도 당근 아가씨의 눈은 여전히 반짝인다.
모르겠다는 건, 모습을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이니까. 그녀는 일말의 가능성에 기대한다. 프레이야가 알려준 방향 따라 그녀의 고개가 돌아간다.
"고마워요. 선배."
정중한 인사. 총총거리며 즐거운 발걸음으로 숲을 향한다.
프레이야의 생각대로 그녀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임이 분명하다. 나와줄지 잘 모르겠다는 그 말에도 당근 아가씨의 눈은 여전히 반짝인다.
모르겠다는 건, 모습을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이니까. 그녀는 일말의 가능성에 기대한다. 프레이야가 알려준 방향 따라 그녀의 고개가 돌아간다.
"고마워요. 선배."
정중한 인사. 총총거리며 즐거운 발걸음으로 숲을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