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선관&임시스레

#103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선관&임시스레 (623)

#0◆zQ2YWEYFs.(oLt6ipCiiO)2025-01-12 (일) 13:35:01
하얀 눈이 아름답게 내리고, 찬란한 오로라가 펼쳐지는 가미유키 마을에 어서 오세요.
지금 당신의 옆자리에 있는 이는 이 마을에 몰래 찾아온 신일지도 몰라요.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4U의 선관을 조율하거나 본 스레가 없을 때 임시로 사용되는 스레입니다.

시트 스레가 세워진 이후에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00◆zQ2YWEYFs.(7jaRtqK76K)2025-01-17 (금) 06:28:02
>>99 아무래도 학생회장일 때는 그런 것을 모르는 척 할 수 없으니까요. 리쿠가 그렇게 생각했어도 토모야는 아마 스스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자신이랑 안 맞으면 어쩔 수 없지. 그런 느낌일테니까요. 딱히 그것을 위해서 자신을 바꾼다라는 선택지를 고를 애는 아니기도 하고!
토모야가 자상하게 타이르고 다정하게 말하는 애는 아니니까 반항심이 생겨도 어쩔 수 없긴 하죠. 다만 토모야에게 화를 내면 토모야는 빤히 바라보다가 한숨을 내쉬면서 "그럼 신경을 끌 수 있도록 행동을 해보던가." 라고 응수할 것 같네요. 그래도 기분 나빴다면 사과는 하겠다고 할 것 같네요. 다만 그러면서도 "그렇게 나올 정도면 스스로도 답은 알고 있을 것 같은데?" 라고 말하고 아마 먼저 자리를 뜰 것 같네요.
사실 어지간하면 토모야도 이렇게까지 하진 않지만, 아무래도 자리가 자리고 실제로 자신이 변론을 하고 말한 것이 있었으니 이 부분은 토모야도 조금 물러서지 않을 것 같네요. 뭐 사실 그것도 학기 중의 이야기고 지금 시점에선.. "감독해달라면 감독해줄 수 있긴 한데, 고3을 앞뒀는데 내가 언제까지나 해줄 순 없잖아. 이젠 스스로 해." 라고 하면서 아마 진짜 너무 대놓고 하는 것이 아닌 이상은 그냥 못 본 척 넘어가주는 경우도 있을 것 같아요. 물론 너무 대놓고 하면 그땐 또 찾아가서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퍼부을 수도 있지만, 그건 이제 또 경우에 따라서 다르죠!

아무튼 대하기 어렵고 껄끄럽다고 해도 괜찮아요! 그게 또 인간관계인거고, 애초에 토모야가 그렇게 자상하고 상냥하진 않으니 안 맞는 이가 있어도 이상할 것은 없죠. 아마 캐릭터들 중에서도 토모야가 안 맞는 이들은 많을 것 같으니! 어쨌든 저도 그런 느낌으로 정하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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