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선관&임시스레

#103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선관&임시스레 (623)

#0◆zQ2YWEYFs.(oLt6ipCiiO)2025-01-12 (일) 13:35:01
하얀 눈이 아름답게 내리고, 찬란한 오로라가 펼쳐지는 가미유키 마을에 어서 오세요.
지금 당신의 옆자리에 있는 이는 이 마을에 몰래 찾아온 신일지도 몰라요.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4U의 선관을 조율하거나 본 스레가 없을 때 임시로 사용되는 스레입니다.

시트 스레가 세워진 이후에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51미츠루주(gEKQM2Clv6)2025-01-19 (일) 14:11:16
>>143 응애썰이 막 떠올라~~이것이 다 후유카와 리쿠가 귀엽기 때문입니다 이 천사들!

후유카 하교시간에 맞춰주려고 마지막 교시는 땡땡이쳤다 하면 혼나려나? ㅋㅋㅋㅋ 미츠루 중학교 때 이미 쑥 큰 상태라 후유카 안고 한바퀴 빙그르르 도는 것도 가능했을 듯~ 연애 얘기는 생각만큼 많이 하지는 않았을거...같달까? 라인으로 부끄러워하고 어색해하는거? 티났을거 같아~ 헤어진거는 한동안 말돌리다가 고교 입학 후에 있지 후쨩~ 하고 별일 아닌 것처럼 얘기했을거야..

서예 구경하고싶어하면 당연히 해줬을거야! 옆으로 긴 종이 펼쳐놓고 글씨쓰기용 가느다란 붓 두개 가져와서 미츠루가 가르쳐주기도 하고 편하게 이것저것 써보기도 하고~ 후유카 이름으로 캘리그래피 해준 적도 있을거 같아~ 본가에 붓 컬렉션이랄까 휴대용 붓부터 엄청 큰 의식용 붓도 있는데 그런거 보여주기도 했겠다 ㅎㅎ

미츠루 약간...내가 이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있나? 이거가 좀 있어서 후유카가 고민 들어주고 옆에 있어주는 걸로 고맙다고 해도 내심 전전긍긍하는게 있었을거라~ 뒤에서 혼자 후유카랑 리쿠 재회 지켜보고 잘 된 듯 보이고서야 안심했을거야~ 후유카한테도 잘됐다 후쨩 다행이야~ 했을거고~

ㅋㅋ여럿이 모여있는 중에 둘만 몰래 비밀얘기 할때 손바닥 글씨 했을거 같지~ 미츠루는 간지럼 좀 타는 편이라 후유카가 써주는 동안 큽...크흑 잠깐 간지ㄹ...아니 간지러워서 못 읽었어 다시 써줘 후쨩...하고 부들부들 참았을거 같은데ㅋㅋㅋ

음~~선관은 이쯤 하면 충분하려나? 더 추가해야할까 싶은 거 없으며 슬 마무리할까~
(최대 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