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50 [All/육성/무협] 무림비사武林秘史 - 283 (843)
작성자:◆/LBU04WBrK
작성일:2026-03-29 (일) 05:17:35
갱신일:2026-04-01 (수) 08:02:34
#0◆/LBU04WBrK(65e8b238)2026-03-29 (일) 05:17:35
주의사항
※최대 18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하며, 이에 기속됩니다.
시트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31/recent
수련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29/recent
다이스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30/recent
임시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301/recent
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무림비사武林秘史
익명 설문지 :
https://naver.me/FbO57q1h
※최대 18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하며, 이에 기속됩니다.
시트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31/recent
수련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29/recent
다이스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30/recent
임시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301/recent
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무림비사武林秘史
익명 설문지 :
https://naver.me/FbO57q1h
#8야견(59ffe2b1)2026-03-29 (일) 06:00:02
야견은 조용히 생각한다. 정중동. 단어 자체가 모순이다. 정과 동은 반대의 움직임이다. 머무르면서도 움직인다. 성립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과연 그뿐인가. 야견은 그 모순된 단어의 간극 사이에서 자신의 출신지를 회고한다. 파계회. 불가를 등짐에도 불가로 남아 있으며, 금욕을 등짐에도 깨달음을 말한다.
그렇다면 파계회는 왜 움직이는가. 야견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에서 일체의 허식과 예를 버리기로 해본다. 어떨 때는, 그 모든 포장을 버린 곳에 답이 있기에.
"정점에 머무르는 동시에, 덤벼드는 놈들을 패죽이기 위함. 아닙니까?"
#문답
그러나 과연 그뿐인가. 야견은 그 모순된 단어의 간극 사이에서 자신의 출신지를 회고한다. 파계회. 불가를 등짐에도 불가로 남아 있으며, 금욕을 등짐에도 깨달음을 말한다.
그렇다면 파계회는 왜 움직이는가. 야견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에서 일체의 허식과 예를 버리기로 해본다. 어떨 때는, 그 모든 포장을 버린 곳에 답이 있기에.
"정점에 머무르는 동시에, 덤벼드는 놈들을 패죽이기 위함. 아닙니까?"
#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