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무협] 무림비사武林秘史 - 시트스레

#531 [All/육성/무협] 무림비사武林秘史 - 시트스레 (159)

#0◆qQ1n5LnUj2(X81kixXylu)2025-02-01 (토) 1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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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마교가 크게 발흥했다.
사파와 정파가 힘을 합쳤고 정마대전이 벌어졌다.
이후 무림에 평화가 찾아오는듯 했으나...기이한 일들이 곧 중원에서 벌어졌다.
시간이 흐른 지금에 와서는 구전으로 전래된 신비하고 괴팍한 이야기들.
나는 그런 이야기들을 무림비사라는 한 권의 책에 담아보고자 한다.
허나 읽는 이여. 당부하건대 두 가지를 기억하라.
영웅은 시련을 통해 담금질되고.
모든 인간은 결국 죽는다는 것을.
#110◆qQ1n5LnUj2(t7CdOGjWzm)2026-01-04 (일) 06:10:19
>>106

【 현 】
경지 - 일류
간극 - 극
내공 - 25년
세력 - 정파(무공비급 -2)
정신 - 2단계
명성 - 1단계
재산 - 은화 50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0
도화전 - 0
강점 - 투혼(-5), 무골(-1)
약점 - 역마살(+3)
무릉도원 물품 - x
【 강남왕가권 江南王家拳 】
성취 : 3성
사마외도의 강남통일전쟁 시기. 강남에는 수많은 정파 소속의 무림세가와 문파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강남왕가라고 불리우던 무림세가는 장강 이남에서 다들 알아주던 곳이었습니다.
가주는 정마대전에 참전하여 혁혁한 공을 세웠던 무림영웅이었고, 그 후계 또한 걸출한 실력과 훌륭한 인성으로 두루 인망이 깊은 자였으며 휘하의 무력단체 또한 이름 드높은 고수들의 집합이었지요.
사파가 많은 강남에서도 꼿꼿이 정파의 기치를 세우며 근처의 많은 약소 무림문파들을 보호하고 사파들을 상대해오던 선봉장이 바로 이들이었습니다.
무림맹이 발족한 이후 많은 이들이 장강 이남의 무림맹 지부장을 누구로 할지 다툴 때 항상 거론되던 이름은 강남왕가의 가주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강남왕가는 없습니다.
단 하룻밤 만에 사마외도의 단신 습격으로 가주와 후계자를 비롯한 가문의 전력이 증발하였으며 살아남은 이들 또한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이제 그들의 무공은 당신의 손에서 이어집니다...
- 1성 영웅지권 : 주먹을 강하게 쥐고 높이 들어올립니다. 아군의 사기가 증가합니다.
- 2성 방중공 : 방어 중, 적이 예기치 못하는 틈을 타 짧고 강하게 끊어칩니다.
- 3성 왕가식 연환권 : 짧고 강력하게 끊어치는 주먹을 여러번 내지릅니다. 체력을 크게 소모합니다.


【 강남왕가공 江南王家功 】
성취 : 3성
강남왕가, 또는 강남왕가장으로 알려졌던 무림세가는 강맹하고 정직한 권법과 정심을 따르는 심법으로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개중에는 주화입마에 저항을 할 수 있다는 소문까지 들릴 정도입니다.
많은 심법들이 그러하듯 강남왕가공 또한 사용자의 심상에 영향을 끼치곤 하는데, 그 특성은 주로 정정당당, 협의, 정의 등에 치중되어 있다고 합니다.
허나, 그래서였을까요?
많은 이들이 앞다투어 칭송하던 강남왕가는 단 하루만에 사마외도의 압도적인 무력에 사라져버렸고, 남은 것은 고작 책 한 권 뿐입니다.
그것이 이제 당신의 손에 쥐어졌습니다.
- 1성 입문 : 단전을 형성하고 내공을 다루기 시작한다.
- 2성 소주천 : 소주천이 가능하다.
- 3성 권기상인 : 내공을 몸 밖으로 빼내 옅은 기를 주먹에 두른다.

【 백검(百劍) 윤진후 】
20대 후반의 절정 고수. 태어나보니 천애 고아로 자라났으나 무공에 재능이 있어 사파 낭인의 제자가 된 인물입니다.
평균보다 한참은 작은 키, 좁고 날카로운 눈매, 투박한 손, 살짝 벗겨진 머리, 까맣게 탄 피부, 얼굴에 난 기다란 검상 몇 개...
남자들끼리는 인기가 많을 유쾌함과 재치를 지녔지만 유독 이성에게만큼은 그렇지 못한(잠깐 눈가에 습기를 닦읍시다.) 친구입니다.
한쪽 귀가 잘려나가서 없는지라 별호인 백검보다도 짝귀라는 말을 더 많이 듣는 편입니다.
현이 방랑을 막 시작하였을 때 알게 된 인물로, 지금까지도 함께 같이 다니고 있습니다.
#111지원주(f15a9b41)2026-03-21 (토) 16:24:56
지원주입니다 예...
제가... 로준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시작한지는 꽤 됐습니다. 작년 2학기부터 시작한 것 같네요.
그래서 군대도 미루고 좀... 이것저것 하고 있습니다. 학회도 하고 봉사도 하고 학점에도 집중하고. 문제는 이러다보니 상판에 집중하기가 좀 힘드네요.
시트는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뭔가...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고등학교 입학부터 같이 했던 추억을 완전히 끝낸다는게... 결국 미루고 미루다가 더 미루면 잠수로 시트를 내릴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시트는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죄송하고...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12◆qQ1n5LnUj2(0b286e0a)2026-03-22 (일) 04:33:42
>>111

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헤어지다니 너모 아쉬워용........그러치만 로준이라니....로준이라니......................
일단 말씀하신대로 시트는 내려놓을게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합격하고 우리 다시 봐용!!!!!!
지원주는 잘 될거에용! 진챠임!!!! 난 지원주 믿음!!!!!!
#113무명주(923c8e4b)2026-03-25 (수) 00:18:52
혹시 복귀해도 될까요?
#114◆ql55USEgmW(565d0262)2026-03-26 (목) 0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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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호면노사 (본명 구득팔)

나이 - 28

성별 - 남

세력 - 천마신교

경지 - 일류

간극 - 극

내공 - 20년

정신 - 2단계

명성 - 1단계

재산 - 3단계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 & 부상 - 0

도화전 - 0

외모

그것은 교두라고 하기엔 너무 거대했다.

교실 문에 맞지 않아 옆으로 걸어 들어오는 그것은 차라리 “근육”이라고 하는 것이 옳았을 것이다.

여섯 자 반(약 200cm)를 넘는 키는 근육으로 꽉꽉 들어차 있고, 그 꼭대기에는 주황색과 흰색, 검은색이 호랑이의 얼굴처럼 어우러진 가면이 있다.

과장을 안 보태고, 교탁이 마치 의자 같다.

벼루에 먹물이 준비된 것을 확인한 근육이 붓을 들어 끊김 없이 무언가를 적어내린다.

[호虎면顔노老사師]

마른 붓으로 멋지게 적은 글씨 앞에 근육, 호면노사가 당당하게 선다.

어깨가 너무 넓어서 “면”과 “노”가 잘 안 보인다.

종이 구석에 저건 망아지인가? 잘 그렸네…

성격

개방 출신의 정파 간자 아무개는 입마관에 성공적으로 입학했다. 기쁨도 잠시, 거지 출신의 아무개는 입학 이후 낙제를 겨우겨우 피하며 힘든 공부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었다. 모레 있는 신교제례악 강론의 쪽지시험에서 낙제하면 두번째 학고를 받을 지도 모른다.

와아아 - 갸하하하하!

경박한 웃음소리가 계단 옆 창문을 넘어 들어온다. 밖을 안 봐도 안다. 불량아들이다. 술냄새가 웃음소리에 섞여 들어온다. 아무개는 잠시, 술을 동냥받은 만큼 마음껏 먹던 개방 생활이 그리워졌다.

쿵. 쿵. 쿵.

지축이 흔들린다. 지진? 신강엔 지진이 없다. 가까워진다. 방향은 아래. 계단을 올라온다.

“오, 아무개 생도. 내려가고 있는데 미안하게 되었네. 모레 시럼 준비는 잘 되어 가나?”

예에, 하고 고개를 주억거린다. 아싸, 재수도 좋아라. 호면노사는 학생들한테 공부를 가르쳐 주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 영문 모를 금나수를 주로 쓰는지라 무공 사사 요청은 적다고들 하지만.

“그럼 잘 만났군. 1층에서 기다리고 있도록 하게. 내 빠르게 내려갈 터이니.”

쿵. 쿵. 발걸음을 울리며 위로 위로 올라가는 호면노사의 타클라마칸 사막과도 같은 넓은 등짝을 바라보다 계단을 다시 내려간다. 학생의 탈을 쓴 술꾼들의 웃음소리가 점점 커진다.

하하하하하하….. 이 그늘은 뭐지?

창문 밖으로 거대한 그림자가 휙 떨어진다.

바위 떨어지는 소리. 비명소리. “입마관 내에서의 음주!!! 징계 선포!!!” 비명소리. 목검 쪼개지는 소리. 돼지 멱 따는 소리.

침묵.

1층으로 내려온 아무개는 관도로 만들어진 책상 위애 책을 편 채로 관도로 만들어진 의자 위에 걸터앉아 자신을 기다리는 호면노사를 볼 수 있었다. 송곳니가 드러나는 사나운 미소를 지으며 반대편의 의자 - 관도를 가리키는 호면노사.

“그래, 한 번 악楽을 배워 보도록 하자꾸나.”
#115◆ql55USEgmW(565d0262)2026-03-26 (목) 04:01:53
강점

입마관 교두

무골

호사가

구명절초

시서화악

약점

절맥

기타

5

+3 절맥

-2 입마관 교두

-1 무골

-1 시서화악

-2 호사가

-2 구명절초

과거사

몽고족 등 강인한 유목민족과 접점이 많은 신강의 서쪽 마라시에 거주하는 구득팔의 아버지 구양진천(구양 진천이 아니라 구 양진천) 은 어린 득팔을 보고 “와 내 아들이지만 진짜 장난 아니게 크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용력을 타고난 득팔이의 힘을 빼고 제때 잠을 재우기 의해, 득팔의 아버지는 어린 득팔을 푸른 늑대의 후손을 자처하는 유목민들에게 부흐(몽골 레슬링)를 배우게 하러 보냈습니다. 몽고족들의 성깔 드러운 말들, 그리고 그 말들과 드잡이질하는 몽고의 장정들과 부흐를 하고 고기와 양젖으로 배를 채우던 득팔이는 소 한 마리를 어깨에 이고 저리로 집어던질 수 있는 덩치와 힘을 갖게 되었습니다.

구득팔 방년 13세의 일입니다. 여섯 자(약 180cm 이상)의 키와 말 한 마리를 겨우 드는 연약한, 사람 친구들과 동물 친구들이랑 노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어린 득팔이는 근방에서 부흐로 자신을 이길 자가 없어서 오만해져 있었던 찰나, 근처에 찾아왔던 입마관 교두에게 들이대다가 예의와 범절을 주입당했습니다. 그것도 뒤집고 넘기고 꺾는 부흐의 규칙으로! 저 사람은 저런 육체로 저렇게 강한데, 내가 저 사람처럼 되면 얼마나 강해질까!! 그렇습니다! 구득팔은! 입마관 교두를 [동경]하게 된 것입니다!

입마관 입관 시험에 19살에 합격한 득팔이는 5년동안 공부하고 단련해 24살에 일류의 경지로 졸업했습니다. 전공은 교육학, 부전공은 시작론詩作論입니다. 남는 시간에는 난과 매화를 치거나 거문고를 뜯습니다.

호랑이 가면은 구득팔과 호면노사를 구분하기 위해 준비한 수단입니다. 호면노사는 득팔이 상상하는 [최고의 입마관 교두]입니다. 강하고, 상냥하고, 똑똑하지요. 호랑이 가면은 직접 만들었습니다. 나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대요.

무공

그 외
#116◆ql55USEgmW(565d0262)2026-03-26 (목) 04:05:06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호면노사로 무림비사에 찾아뵈어요!! 교두가 재밌어 보여서 신청하게 되었는데 혹시 여의치 않다면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잘 부탁드려요!!!!!
#117◆qQ1n5LnUj2(0deb5ec9)2026-03-29 (일) 01:35:44
>>113 홍홍! 오케이에용! 어서 돌아오시는거에용!
김캡이 바빠가지고 시트스레 확인이 넘 늦은것 ㅠㅠㅠ
#118◆qQ1n5LnUj2(0deb5ec9)2026-03-29 (일) 01:38:35
>>114-115 혹시 레스를 한 번에 이어서 쓸 수가 없나용?? 가능하시다면 레스 하나에 한 번에 넣어서 작성해주세용! 가독성을 위해....(눈이 침침함

호면노사 득팔이는 문제 없서용! 다만 과거사에 개방 간자...는 어 좀 어려우니 그냥 일반 학생 정도로 수정해주시거나 차라리 혈교 간자로 수정해주세용!
#119◆ql55USEgmW(e920afdf)2026-03-29 (일) 02: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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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호면노사 (본명 구득팔)

나이 - 28

성별 - 남

세력 - 천마신교

경지 - 일류

간극 - 극

내공 - 20년

정신 - 2단계

명성 - 1단계

재산 - 3단계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 & 부상 - 0

도화전 - 0

외모

그것은 교두라고 하기엔 너무 거대했다.

교실 문에 맞지 않아 옆으로 걸어 들어오는 그것은 차라리 “근육”이라고 하는 것이 옳았을 것이다.

여섯 자 반(약 200cm)를 넘는 키는 근육으로 꽉꽉 들어차 있고, 그 꼭대기에는 주황색과 흰색, 검은색이 호랑이의 얼굴처럼 어우러진 가면이 있다.

과장을 안 보태고, 교탁이 마치 의자 같다.

벼루에 먹물이 준비된 것을 확인한 근육이 붓을 들어 끊김 없이 무언가를 적어내린다.

[호虎면顔노老사師]

마른 붓으로 멋지게 적은 글씨 앞에 근육, 호면노사가 당당하게 선다.

어깨가 너무 넓어서 “면”과 “노”가 잘 안 보인다.

종이 구석에 저건 망아지인가? 잘 그렸네…

성격

19세 아무개는 입마관에 성공적으로 입학했다. 기쁨도 잠시, 거지 출신의 아무개는 입학 이후 낙제를 겨우겨우 피하며 힘든 공부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었다. 모레 있는 신교제례악 강론의 쪽지시험에서 낙제하면 두번째 학고를 받을 지도 모른다.

와아아 - 갸하하하하!

경박한 웃음소리가 계단 옆 창문을 넘어 들어온다. 밖을 안 봐도 안다. 불량아들이다. 술냄새가 웃음소리에 섞여 들어온다.

쿵. 쿵. 쿵.

지축이 흔들린다. 지진? 신강엔 지진이 없다. 가까워진다. 방향은 아래. 계단을 올라온다.

“오, 아무개 생도. 내려가고 있는데 미안하게 되었네. 모레 시럼 준비는 잘 되어 가나?”

예에, 하고 고개를 주억거린다. 아싸, 재수도 좋아라. 호면노사는 학생들한테 공부를 가르쳐 주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 영문 모를 금나수를 주로 쓰는지라 무공 사사 요청은 적다고들 하지만.

“그럼 잘 만났군. 1층에서 기다리고 있도록 하게. 내 빠르게 내려갈 터이니.”

쿵. 쿵. 발걸음을 울리며 위로 위로 올라가는 호면노사의 타클라마칸 사막과도 같은 넓은 등짝을 바라보다 계단을 다시 내려간다. 학생의 탈을 쓴 술꾼들의 웃음소리가 점점 커진다.

하하하하하하….. 이 그늘은 뭐지?

창문 밖으로 거대한 그림자가 휙 떨어진다.

바위 떨어지는 소리. 비명소리. “입마관 내에서의 음주!!! 징계 선포!!!” 비명소리. 목검 쪼개지는 소리. 돼지 멱 따는 소리.

침묵.

1층으로 내려온 아무개는 관도로 만들어진 책상 위애 책을 편 채로 관도로 만들어진 의자 위에 걸터앉아 자신을 기다리는 호면노사를 볼 수 있었다. 송곳니가 드러나는 사나운 미소를 지으며 반대편의 의자 - 관도를 가리키는 호면노사.

“그래, 한 번 악楽을 배워 보도록 하자꾸나.”

강점

입마관 교두

무골

호사가

구명절초

시서화악

약점

절맥

기타

5

+3 절맥

-2 입마관 교두

-1 무골

-1 시서화악

-2 호사가

-2 구명절초

과거사

몽고족 등 강인한 유목민족과 접점이 많은 신강의 서쪽 마라시에 거주하는 구득팔의 아버지 구양진천(구양 진천이 아니라 구 양진천) 은 어린 득팔을 보고 “와 내 아들이지만 진짜 장난 아니게 크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용력을 타고난 득팔이의 힘을 빼고 제때 잠을 재우기 의해, 득팔의 아버지는 어린 득팔을 푸른 늑대의 후손을 자처하는 유목민들에게 부흐(몽골 레슬링)를 배우게 하러 보냈습니다. 몽고족들의 성깔 드러운 말들, 그리고 그 말들과 드잡이질하는 몽고의 장정들과 부흐를 하고 고기와 양젖으로 배를 채우던 득팔이는 소 한 마리를 어깨에 이고 저리로 집어던질 수 있는 덩치와 힘을 갖게 되었습니다.

구득팔 방년 13세의 일입니다. 여섯 자(약 180cm 이상)의 키와 말 한 마리를 겨우 드는 연약한, 사람 친구들과 동물 친구들이랑 노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어린 득팔이는 근방에서 부흐로 자신을 이길 자가 없어서 오만해져 있었던 찰나, 근처에 찾아왔던 입마관 교두에게 들이대다가 예의와 범절을 주입당했습니다. 그것도 뒤집고 넘기고 꺾는 부흐의 규칙으로! 저 사람은 저런 육체로 저렇게 강한데, 내가 저 사람처럼 되면 얼마나 강해질까!! 그렇습니다! 구득팔은! 입마관 교두를 [동경]하게 된 것입니다!

입마관 입관 시험에 19살에 합격한 득팔이는 5년동안 공부하고 단련해 24살에 일류의 경지로 졸업했습니다. 전공은 교육학, 부전공은 시작론詩作論입니다. 남는 시간에는 난과 매화를 치거나 거문고를 뜯습니다.

호랑이 가면은 구득팔과 호면노사를 구분하기 위해 준비한 수단입니다. 호면노사는 득팔이 상상하는 [최고의 입마관 교두]입니다. 강하고, 상냥하고, 똑똑하지요. 호랑이 가면은 직접 만들었습니다. 나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대요.

무공

그 외

*수정했습니다! 확인해 주세요!
#120◆qQ1n5LnUj2(0deb5ec9)2026-03-29 (일) 04:35:03
확인되엇서용! 노 프라블람! 환영해용 득팔주!
#121◆qQ1n5LnUj2(0deb5ec9)2026-03-29 (일) 04:41:46
>>119

【 구득팔 】
경지 - 일류
간극 - 극
내공 - 20년
세력 - 천마신교(입마관 교두 -2)
정신 - 2단계
명성 - 1단계
재산 - 은화 50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0
도화전 - 0
강점 - 무골(-1), 시서화악(-1), 호사가(-2), 구명절초(-2)
약점 - 절맥(+3)
무릉도원 물품 - x
【 입마공 】
성취 : 3성
천유양월 지유본교! 입마관에 입관한 자만이 입마공을 익힐 수 있음이다. 입마공은 천마신을 향한 신앙과 교국의 무관으로서 갖춰야할 기본적인 소양이다. 신앙이 강할수록 천마신께서는 힘을 내려줄 것이며, 신앙을 잃는다면 그 힘은 사라질 것이다.
기초마공이므로 5성까지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 1성 : 천마신의 신성한 기운이 단전에 자리잡습니다. 내공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 2성 마기魔氣 : 소주천이 가능해집니다. 내공이 천마신의 신성한 기운. 마기를 띄기 시작합니다.
- 3성 검기상인 : 검에 기를 씌울 수 있으며 옅은 검은 빛을 띕니다.

【 청운장법 】
성취 : 3성
입마관에서 가르치는 36가지 무예중 하나. 특이하게도 36장로 중 하나인 옥면공자가 직접 후학들을 위해 개발해낸 기초적인 장법이다. 교국의 무관이라면 대부분 다룰 줄 아는 편이며, 이것을 특기로 하는 사람도 찾아볼 수 있다.
기초무예이므로 5성까지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 1성 청몽 : 한 손을 부드럽게 휘둘러 적의 공격을 쳐냅니다.
- 2성 섬섬옥수 : 특히나 손이 아름다워지며 더욱 단단해집니다.
- 3성 오타장 : 손을 빠르게 다섯번 내지르며 적을 타격합니다.


【 무림맹 현무단 정보대 미조 조장 공태선 】
40대 중반 남성이며 무림맹의 일류 무인. 무림맹 중에서도 세작들을 운영하는 정보대의 간부. 개방과 연계되어 있다.
물론, 구득팔은 이 자가 무림맹에서 파견나온 인물이란것은 알지 못한다...
특수한 공법을 익혀 몸이 날랜 일반인 정도로 밖에 판별되지 않는데 놀랍게도 초절정 무인들이 유심히 지켜보지 않는 한 파훼되지 않을 정도로 숙달되어 있다.
그의 위장신분은 입마관 앞에 있는 객잔과 포목점을 운영하는 공씨이며, 다른 교두들과도 친분이 꽤 깊은 편이다. 여러 이유가 있는데 그 중 특기할만한 사항으로는 교두들의 회식 장소가 바로 공씨객잔이기 때문이며 다른 것은 몰래 입마관에서 일탈을 즐기는 생도들이 음주가무를 즐기다 잡혀오는 장소이기 때문...
놀랍게도 무려 12년간 입마관 앞에서 포목점과 객잔을 직접 운영하며 제법 성공을 거둔 인물이다.
호감도 : 3
#122◆qQ1n5LnUj2(0deb5ec9)2026-03-29 (일) 04:43:38
레스캐 【 백랑 】이 동결한지 약 2년 가량 되었음에도 아무런 갱신이나 소식이 전해지는 것이 없는 바...
눈물을 머금고 시트를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123◆qQ1n5LnUj2(0deb5ec9)2026-03-29 (일) 05:59:15
【 구득팔 】
경지 - 일류
간극 - 극
내공 - 20년
세력 - 천마신교(입마관 교두 -2)
정신 - 2단계
명성 - 1단계
재산 - 은화 50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0
도화전 - 0
강점 - 무골(-1), 시서화악(-1), 호사가(-2), 구명절초(-2)
약점 - 절맥(+3)
무릉도원 물품 - x
【 입마공 】
성취 : 3성
천유양월 지유본교! 입마관에 입관한 자만이 입마공을 익힐 수 있음이다. 입마공은 천마신을 향한 신앙과 교국의 무관으로서 갖춰야할 기본적인 소양이다. 신앙이 강할수록 천마신께서는 힘을 내려줄 것이며, 신앙을 잃는다면 그 힘은 사라질 것이다.
기초마공이므로 5성까지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 1성 : 천마신의 신성한 기운이 단전에 자리잡습니다. 내공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 2성 마기魔氣 : 소주천이 가능해집니다. 내공이 천마신의 신성한 기운. 마기를 띄기 시작합니다.
- 3성 검기상인 : 검에 기를 씌울 수 있으며 옅은 검은 빛을 띕니다.
- 4성 신앙의 자격 : 마기를 덧씌운 상태에서 적에게 공격을 성공한다면, 다음 한 레스 동안 마기가 지속적인 추가피해를 입힙니다.

【 청운장법 】
성취 : 3성
입마관에서 가르치는 36가지 무예중 하나. 특이하게도 36장로 중 하나인 옥면공자가 직접 후학들을 위해 개발해낸 기초적인 장법이다. 교국의 무관이라면 대부분 다룰 줄 아는 편이며, 이것을 특기로 하는 사람도 찾아볼 수 있다.
기초무예이므로 5성까지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 1성 청몽 : 한 손을 부드럽게 휘둘러 적의 공격을 쳐냅니다.
- 2성 섬섬옥수 : 특히나 손이 아름다워지며 더욱 단단해집니다.
- 3성 오타장 : 손을 빠르게 다섯번 내지르며 적을 타격합니다.
- 4성 백열타 : 손을 뜨겁게 만들어 장을 날립니다. 타격당한 상대는 낮은 확률로 화상을 입습니다.

【 박극搏克 】
거대한 북쪽 대초원에 존재하는 유목민들의 전통 유술.
강력한 힘을 폭발적으로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 있는 부드러움의 묘리가 있다.
겉보기와 다르게 상대를 속이는 기이한 금나수로 상대의 팔, 목, 허리, 장딴지, 허벅지 등을 공략하며 일시적으로 상대를 당황시키거나 넘어뜨리는 묘수이다.
- 전통박극 - 순瞬 : 순간적으로 상대의 관절을 붙잡아 자세를 무너뜨린다. 내공 5를 소모할 경우 상대에게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하는 박투로 인식시킨다.


【 무림맹 현무단 정보대 미조 조장 공태선 】
40대 중반 남성이며 무림맹의 일류 무인. 무림맹 중에서도 세작들을 운영하는 정보대의 간부. 개방과 연계되어 있다.
물론, 구득팔은 이 자가 무림맹에서 파견나온 인물이란것은 알지 못한다...
특수한 공법을 익혀 몸이 날랜 일반인 정도로 밖에 판별되지 않는데 놀랍게도 초절정 무인들이 유심히 지켜보지 않는 한 파훼되지 않을 정도로 숙달되어 있다.
그의 위장신분은 입마관 앞에 있는 객잔과 포목점을 운영하는 공씨이며, 다른 교두들과도 친분이 꽤 깊은 편이다. 여러 이유가 있는데 그 중 특기할만한 사항으로는 교두들의 회식 장소가 바로 공씨객잔이기 때문이며 다른 것은 몰래 입마관에서 일탈을 즐기는 생도들이 음주가무를 즐기다 잡혀오는 장소이기 때문...
놀랍게도 무려 12년간 입마관 앞에서 포목점과 객잔을 직접 운영하며 제법 성공을 거둔 인물이다.
호감도 : 3
#124◆qQ1n5LnUj2(0deb5ec9)2026-03-29 (일) 07:05:41
【 구득팔 】
경지 - 일류
간극 - 극
내공 - 25년
세력 - 천마신교(입마관 교두 -2)
정신 - 2단계
명성 - 1단계
재산 - 은화 50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0
도화전 - 0
강점 - 무골(-1), 시서화악(-1), 호사가(-2), 구명절초(-2)
약점 - 절맥(+3)
무릉도원 물품 - x
【 입마공 】
성취 : 3성
천유양월 지유본교! 입마관에 입관한 자만이 입마공을 익힐 수 있음이다. 입마공은 천마신을 향한 신앙과 교국의 무관으로서 갖춰야할 기본적인 소양이다. 신앙이 강할수록 천마신께서는 힘을 내려줄 것이며, 신앙을 잃는다면 그 힘은 사라질 것이다.
기초마공이므로 5성까지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 1성 : 천마신의 신성한 기운이 단전에 자리잡습니다. 내공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 2성 마기魔氣 : 소주천이 가능해집니다. 내공이 천마신의 신성한 기운. 마기를 띄기 시작합니다.
- 3성 검기상인 : 검에 기를 씌울 수 있으며 옅은 검은 빛을 띕니다.
- 4성 신앙의 자격 : 마기를 덧씌운 상태에서 적에게 공격을 성공한다면, 다음 한 레스 동안 마기가 지속적인 추가피해를 입힙니다.

【 청운장법 】
성취 : 3성
입마관에서 가르치는 36가지 무예중 하나. 특이하게도 36장로 중 하나인 옥면공자가 직접 후학들을 위해 개발해낸 기초적인 장법이다. 교국의 무관이라면 대부분 다룰 줄 아는 편이며, 이것을 특기로 하는 사람도 찾아볼 수 있다.
기초무예이므로 5성까지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 1성 청몽 : 한 손을 부드럽게 휘둘러 적의 공격을 쳐냅니다.
- 2성 섬섬옥수 : 특히나 손이 아름다워지며 더욱 단단해집니다.
- 3성 오타장 : 손을 빠르게 다섯번 내지르며 적을 타격합니다.
- 4성 백열타 : 손을 뜨겁게 만들어 장을 날립니다. 타격당한 상대는 낮은 확률로 화상을 입습니다.

【 박극搏克 】
거대한 북쪽 대초원에 존재하는 유목민들의 전통 유술.
강력한 힘을 폭발적으로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 있는 부드러움의 묘리가 있다.
겉보기와 다르게 상대를 속이는 기이한 금나수로 상대의 팔, 목, 허리, 장딴지, 허벅지 등을 공략하며 일시적으로 상대를 당황시키거나 넘어뜨리는 묘수이다.
- 전통박극 - 순瞬 : 순간적으로 상대의 관절을 붙잡아 자세를 무너뜨린다. 내공 5를 소모할 경우 상대에게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하는 박투로 인식시킨다.


【 무림맹 현무단 정보대 미조 조장 공태선 】
40대 중반 남성이며 무림맹의 일류 무인. 무림맹 중에서도 세작들을 운영하는 정보대의 간부. 개방과 연계되어 있다.
물론, 구득팔은 이 자가 무림맹에서 파견나온 인물이란것은 알지 못한다...
특수한 공법을 익혀 몸이 날랜 일반인 정도로 밖에 판별되지 않는데 놀랍게도 초절정 무인들이 유심히 지켜보지 않는 한 파훼되지 않을 정도로 숙달되어 있다.
그의 위장신분은 입마관 앞에 있는 객잔과 포목점을 운영하는 공씨이며, 다른 교두들과도 친분이 꽤 깊은 편이다. 여러 이유가 있는데 그 중 특기할만한 사항으로는 교두들의 회식 장소가 바로 공씨객잔이기 때문이며 다른 것은 몰래 입마관에서 일탈을 즐기는 생도들이 음주가무를 즐기다 잡혀오는 장소이기 때문...
놀랍게도 무려 12년간 입마관 앞에서 포목점과 객잔을 직접 운영하며 제법 성공을 거둔 인물이다.
호감도 : 3
#125◆Ee995Y7C2e(340f872d)2026-04-11 (토) 01:39:47
안녕하세요 캡틴 천주입니다.
제법 오랫동안 잠수하다가 왜 돌아왔는가 하면 교통사고가 좀 크게나는 바람에 참여가 아무래도 어려워져서 시트를 내리는게 좋을것 같았습니다.
짧다면 짧았지만 항상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순항하시길 빕니다.
#126◆qQ1n5LnUj2(a4beda19)2026-04-12 (일) 04:55:09
>>125
아아앗.....괜찮아용 ㅠㅠㅠ
몸은 지금 괜찮으신지 모르겟서용...일단 푹 쉬시면서 쾌차하세용....
#127◆Ee995Y7C2e(630b2de7)2026-07-16 (목) 09:17:56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천주입니다.
몇달간 요양으로 몸도 슬슬 회복하고 이것저것 일도 처리하고 나니 넓은 중원과 협객들의 이야기가 떠오르더군요. 무림비사 말입니다.
안된다면 어쩔 수 없지만 괜찮다면 복귀를 하고싶은데 도화전을 초기화하고 새 캐릭터로 복귀할 수 있을까요?
#128익명의 참치 씨(e5561b35)2026-07-19 (일) 01:43:59
>>127 홍!!! 이제봐버렷서용 ㅠㅠㅠ 늦어서 미아내용 ㅠㅠㅠㅠ
쌉가능이에용~~~~~~~~~\\
#129익명의 참치 씨(e5561b35)2026-07-19 (일) 01:44:07
앗ㅅ시 내나메
#130◆qQ1n5LnUj2(e5561b35)2026-07-19 (일) 01:44:13
아잇시
#131◆Ee995Y7C2e(a5b91b9f)2026-07-19 (일) 02:21:51
【 시트양식 】
─ " 언성을, 언성을 높이지 마라. 약해보이니까. "

【 이름 】
한연리

【 나이 】
20세

【 성별 】
男

【 외모 】
(AI이미지입니다)
깔끔한 인상의 청년. 잘 정돈된 흑복을 다려입고 언제나 헤실헤실 웃고다니는 실없는 사내. 곱슬기가 있는 검은머리, 최근 바빠 자를 기회가 없었는지 제법 길어졌다. 평소에는 더 짧게 친다. 키는 192cm를 조금 웃도는 수준에 나름 제대로 단련된 몸은 늘씬하지만 제법 무게가 나간다. 현대인의 체형을 따지자면 이소룡에 가까운 깎아낸 근육질로 재능이 뛰어나지 않다보니 외공에 매달려 살아왔다.

【 성격 】
급한 모습을 잘 보이지 않는다. 상대가 화를 내더라도 허허 하고 웃으며 인생 다 산 노인마냥 스쳐 지나간다. 그렇다고 마냥 실없는 사내라기엔 어린아이에게도 진지하게 답하며 노인에게는 친절하게 대하는 묘하게 깨달은 듯한 인상을 주는 호청년. 다만 가끔 허세있다고 할지 오만하다고 할지 묘한 말투로 말하고는 하기에 그 부분은 감점.

【 세력 】
정파
【 강점 】
무가대보

【 약점 】
없음

【 기타 】
정파(0) 무가대보(-5)
기본지급(+5)
도합 0

특출난것 없는 평범한 포목점집 아들로 형이 가업을 잇지 않고 동네 부잣집에 데릴사위로 들어가 가게를 물려받았다.
차남인 덕에 이래저래 맡은 일도 많았지만 동시에 부모님께 어느정도 자유로운 삶을 보장받았다. 어릴적부터 협객들의 이야기를 좋아했던 탓에 다섯살 되던 해에 부모님을 졸라 저잣거리에 떠돌던 중고 기초 무공서를 손에 넣어 꾸준히 단련해왔고 그림만 보고 배운것 치고는 나름 탄탄한 무공실력을 손에 넣었다.
다만 본관이 태산 근처인지라 간혹 황실의 군대들도 본 적이 있어 재능이 없음을 통감하고 어느 날을 기점으로 외공에 집중하기 시작, 지금의 체형이 되었다.

몇 해 전, 연리가 가게를 보고 있었는데 상처를 입은 무인이 옷감을 몇 필 사고싶다고 찾아왔다. 가난해보이는 행색에 연리는 그를 쫓아낼 생각이었으나 동정심이 생긴 것인지 사내가 보증이라며 건낸 상자를 하나 받고 저렴한 옷감을 몇 필 건네주었다.
사내는 곧 돌아올테니 상자를 잘 맡아달라 하고 떠났으나 연리는 그가 돌아오지 않을 것을 예감하고 상자를 자기 방 바닥에 묻어두고 잊어버렸다. 연리의 예상대로 사내는 돌아오지 않았다. 다행히 값이 나가는 옷감은 아니었기에 부모님에게는 들키지 않았으나 이후 가게를 찾아오는 이들의 면면이 조금 바뀌었다.

어떤 날에는 허리에 칼을 찬 낭인이 찾아오더니 다음 날에는 고명해보이는 도인이 웃으며 옷감을 사갔다. 그 다음날은 흉터가 잔뜩 난 양아치, 또 어느 날에는 마을에서 본 적 없는 미인이 찾아오기도 했다. 다만 그런 이상한 이들이 찾아오는 것을 마을 사람이 반길리 없었고 매출은 점점 떨어지기 시작해 위기감을 느낀 연리는 문득 이 상황을 되게 책에서 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몇가지 소설들을 살폈다.

쓰러져가는 무사, 민간인에게 맡겨진 보물. 연리는 급하게 자기 방의 땅을 파고 사내가 맡기고 간 상자를 꺼내들었고, 이렇게 말할 수 밖에 없었다.

"이거 시발 진짜 큰일났구나."

연리는 동생에게 가게를 물려줄 수 밖에 없었다. 도망쳐야만 했다.
#132◆Ee995Y7C2e(a5b91b9f)2026-07-19 (일) 02:22:15
Attachment
그림이 안올라갔네요...
#133◆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3:33:45
이이이이일단 본스레에서 놀고계세용!!!

오늘 김캡이 넘 바빠가지구 나중에나 시트 검수할 수 잇서용 ㅠㅠㅠ
#134◆Ee995Y7C2e(a5b91b9f)2026-07-19 (일) 04:04:24
웅넴
#135◆qQ1n5LnUj2(df433ab1)2026-08-02 (일) 06:37:28
【 한연리 】
경지 - 일류
간극 - 극
내공 - 20년
세력 - 정파
정신 - 2단계
명성 - 1단계
재산 - 은화 50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0
도화전 - 0
강점 - 무가대보(-5)
약점 - X
무릉도원 물품 - x
【 육합권 】
성취 : 3성
정파 무공의 기초중의 기초. 정파 무림인이지만 스승도, 사문도 없는 이들이 배우게 되는 삼류 권법이다. 화산파의 육합검법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여섯가지의 자세를 물 흐르듯 자연스레 이어가는 것이 특징이며, 자세에서 자세를 잇는 것을 하나의 초식으로 구분하고 있다.
권법이지만 장掌과 유술도 일부 다루고 있다.
세월을 세는 것도 무의미할 정도로 오래 전부터 내려오던 삼류무공이나, 일반인이 구하기에는 끔찍할 정도로 어렵다.
- 1성 이격투로 : 짧게 양 주먹을 끊어 내지릅니다.
- 2성 사각공 : 몸을 옆으로 완전히 돌린 상태에서 대각선으로 움직이며 주먹을 휘두릅니다.
- 3성 집비즉회 : 상대의 팔을 붙잡고 한 바퀴 크게 빙글 돌려서 무력화시킵니다.

【 삼재심법 】
성취 : 3성
정파 무공의 기초중의 기초. 정파 무림인이지만 스승도, 사문도 없는 이들이 배우게 되는 삼류 무공이다. 세상을 하늘, 땅, 사람. 셋으로 나누며 하늘과 땅을 잇는 것을 사람이라고 일컬으며 철학을 설명한다.
하지만 이미 수천년 전에 나온 삼류무공이며 이 때의 새로웠던 철학들은 지금에 와서는 구시대적인 사상과 공부가 되어버렸을 뿐이다.
- 1성 입문 : 단전을 형성하고 내공을 다루기 시작한다.
- 2성 소주천 : 소주천이 가능하다.
- 3성 권기상인 : 내공을 몸 밖으로 빼내 옅은 기를 주먹에 두른다.

【 화양연화 : 청춘(花樣年華 : 靑春) 】
낡은 고서.
평범하고 낡은 표지에는 여섯 글자(花樣年華 : 靑春)만이 적혀있다.
그 정체는 혈검문이 탄생하기 이전 수많은 혈술사를 비롯한 술사들이 집대성한 비급.
회춘의 비결을 담고있는 이 비급은 반로환동에 도달하지 못한 수많은 무림인들은 물론 권력자들의 탐욕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
- 무가대보 : 이 보패는 하나의 소사건을 창조해냅니다.
-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 이 비급은 특별한 방법으로만 익힐 수 있습니다.
- ?

【 천마신교 북방총분타 조장, 염곡 】
40대 중반의 남성. 양 끝으로 기른 콧수염이 비열하게 생겼다하여 비열곡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칭으로 불리운다.
태산 인근의 태을촌에서 객잔을 그럭저럭 꾸려가고 있으며 태을촌에서는 제일가는 볶음밥과 국수 전문가.
그러나 그 실체는 천마신교의 북방총분타 소속 세작이다.
물론, 연리가 이 사실을 알지는 못하고 그저 어릴때부터 함께 지내오던 옆집 아저씨일 뿐이지만.
- 호감도 : 3
#136◆kbCQcgB6qC(f4f4276c)2026-08-25 (화) 08:44:24
시트 받으시나요!!!
#137◆X5wDiZhVAm(a20d3fc3)2026-08-25 (화) 13:33:00
실례합니다. 시트 받으시나요?
#138시아노이(7ee37420)2026-08-26 (수) 13:13:38
안녕하세용 캡틴도 뭣도 아닌 백시아주입니다.
현재 정파 2, 사파 1의 슬롯이 오픈되어 있고
천마신교(짱)은 슬롯은 다 차 있지만 장기 미접속자로 인하여 어찌 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어찌 됐건 본스레에서 같이 놀아용~
#139◆kbCQcgB6qC(6f442d69)2026-08-28 (금) 05:37:32
질문입니다! 정파에 구파일방을 고르고 싶은데 이건 어떻게 진행이 될까요?
#140◆X5wDiZhVAm(e5d67330)2026-08-28 (금) 06:49:36
Attachment
(AI 이미지 입니다!)

─ " 야, 이— (검열 삭제) "

【 이름 】
진무혁(秦武赫)

【 나이 】
23세

【 성별 】
남(男)

【 외모 】
육척(1척=약 30cm 기준)을 조금 넘기는 키의 청년을 마주하면, 누구라도 이런 생각을 떠올릴 것이다. '험악하다.' 그 말이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사내가 바로 진무혁이다.

분명 머리카락은 단정하고, 얼굴이나 몸에 흉터가 있는 것도 아니다. 이목구비는 반듯한 데다 제각기 적절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으며, 수염 역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언뜻 말로만 들으면 미남이 아니냐는 말이 나올 법도 하다.

실제로 그의 용모에는 단 한 점의 문제도 없다. 그러나 문제는 다른 곳에 있다.

흉신악살조차 기겁할 만한 표정을 일상적으로 짓고 있으며, 조금이라도 심기가 불편해지면 그조차 능가하는 안면 근육 활용도를 보여준다.

눈빛은 언제나 삼라만상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 차 있고, 입가는 찢어지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뒤틀려 있다.

무인으로서 단련된 육체는 제법 위압적이고 날렵하건만, 정작 그것을 눈여겨볼 겨를은 없다. 얼굴이 너무도 험악한 탓에 시선이 몸에 닿기도 전에 본능적으로 얼굴부터 피하게 되기 때문이다. 자세 또한 껄렁하기 그지없다.

【 성격 】
자신의 욕망 외에는 아무것에도 관심을 두지 않는 안하무인.

너무나 제멋대로라 오히려 일관성이 느껴질 지경이며, 분노와 호승심을 참는 기능 자체가 없다.

목숨이 귀한 줄은 알지만 그것보다 순간의 감정에 충실하다. 선을 행하는 데에는 거리낌이 없지만, 악을 행하는 데에도 아무런 제한이 없다.

뛰어난 지혜를 지녔음에도 그것을 창의적인 욕짓거리를 내뱉는 데에만 사용하며, 일단 저지르고 나서 책임진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 세력 】
사파

【 강점 】
투혼
천재

【 약점 】
욕쟁이
전투광
원수(1)

【 기타 】
기본 5
욕쟁이 +2
전투광 +2
원수 +1
투혼 -5
천재 -5
= 0

귀주와 광서 사이 어느 마을, 한 사내가 있었다.

그 사내는 성질이 포악하고 남에게 해를 끼치는 데에도 주저함이 없어 모두가 꺼렸는데, 체격이 산만한 데다 젊은 시절 어디선가 구해 온 삼류 심법과 창술을 나름대로 익혔기에 누구도 감히 직접적으로 불만을 내뱉지는 못했다.

그는 언제나 사내라면 무림에 나가는 것을 숙원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하며, 남에게 해를 끼치는 일을 하지 않을 때에는 온종일 무예를 단련하기만 했다. 그러다 어느덧 본인이 원하던 성취를 이루었는지, 가산을 챙겨 무림으로 출두해 버렸다.

허나 이 이야기에서 중요한 것은 그 망나니가 기어코 성공했는지, 아니면 산적에게 당해 들짐승의 밥이 되었는지가 아니다.

사실 그 사내에게는 생활력 하나는 강한 아내와, 성질 더럽기로는 사내조차 당해내지 못하는 아들이 한 명 있었다. 사내는 아들에게 자신이 익힌 무예를 자랑하듯 가르치기를 좋아했다.

아들은 아비가 집을 뛰쳐나간 뒤에도 그가 가르쳐 준 무예와, 양심껏 두고 간 것인지 아니면 단지 잊었을 뿐인지 모를 무공서를 익혔다. 그리고 아비의 핏줄이 어디 가기는커녕 더욱 짙어졌는지, 마을의 골칫거리가 되었다.

존경받는 마을의 어르신에게는 늙은이는 빨리 숲에 가서 들짐승의 먹이나 되라며 욕을 퍼붓고, 지아비를 잃은 자신의 어미에게조차 한심한 여자라며 욕짓거리를 하는 것이 일상다반사였다.

문제는 그가 무공에 재능이 있었고, 아비가 사라지기 전부터 이미 상당한 성취를 이루고 있었다는 것이다. 무인 하나 없는 작은 마을에서는 감히 그를 막을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

하여 그가 '슬슬 무림에 나가 볼까.'라는 이야기를 꺼내자마자, 사람들은 약간의 은화까지 보태 주며 속으로 악담을 삼킨 채 그를 떠나보내기에 이르렀다.

이후 강호를 떠돌며 나름대로 생활했다. 다만 본인은 굳이 기억하지도 않는 일로 누군가에게 짙은 원한을 샀다는 사실을, 알고나 있을련지.
#141◆qQ1n5LnUj2(1451864d)2026-08-30 (일) 05:11:24
>>139 김캡이 랜덤 다이스를 굴리고
원하신다면 소림과 아미를 뺀다거나 기존에 나온 적 있는 구파일방을 제외하고 굴려드릴 수 잇서용!
#142◆qQ1n5LnUj2(1451864d)2026-08-30 (일) 05:31:57
#143◆qQ1n5LnUj2(1451864d)2026-08-30 (일) 05:32:07
>>140

【 진무혁 】
경지 - 일류
간극 - 극
내공 - 20년
세력 - 사파
정신 - 2단계
명성 - 1단계
재산 - 은화 50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0
도화전 - 0
강점 - 투혼(-5), 천재(-5)
약점 - 욕쟁이(+2), 전투광(+2), 원수(+1)
무릉도원 물품 - x
【 실전 낭아창 】
성취 : 4성
사파의 기초 무공. 한 때 사파의 거두였던 강남제일창이 무공에 재능이 없는 자신의 아들을 위해 만든 삼류 무공이다. 노력하며 수련만 한다면 높은 경지를 바라볼 수 있고, 초반부만 하더라도 기본적인 무공은 다룰 수 있다고 전해진다. 다만 강남제일창이 죽고 그 아들은 일류 무인에 도달하지 못하면서 낭아창의 대는 끊기고 저잣거리에 나돌아다니게 되었다.
- 실전류 : 이로운 영향을 가져다준다.
- 1성 회천 : 창을 들고 360도 회전시켜 공격한다. 실전류의 영향으로 다이스 1,100을 굴려 97이상일 때 부상을 입힌다
- 2성 일점격 : 한 지점을 노리고 창을 찔러넣는다. 실전류의 영향으로 다이스 1,100을 굴려 95이상일 때 같은 경지 안이라면 명중한다.
- 3성 회천 - 防 : 한 손으로 창을 360도로 수십번 회전시키며 방어한다.
- 4성 지창 : 창대를 땅에 대고 높이 뛰어오른다. 실전류의 영향으로 다이스 1,100을 굴려 93이상일 때 일점격이 발동한다.


【 실전 건가공 】
성취 : 4성
사파의 기초 무공. 200년 전 건가장이라는 무림세가가 멸문할 때 저잣거리에 나돌기 시작한 무공이다. 그 때에도 기초 입문 무공이었고 지금은 몇 몇 부분이 사라져 기초 무공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 실전류 : 이로운 영향을 가져다준다.
- 1성 입문 : 단전을 형성하고 내공을 다루기 시작한다.
- 2성 소주천 : 소주천이 가능하다.
- 3성 검기상인 : 내공을 몸 밖으로 빼내 옅은 기를 검에 두른다. 실전류에 힘입어 전투에서의 내공 소모가 0.1 줄어든다.
- 4성 소주천 二 : 소주천이 좀 더 원활히 가능해진다.

【 흑천대주 전광백戰狂伯 진환열 】
전광백, 낭아창 진환열은 20대 중반의 얼굴, 9척에 가까운 키와 수레만큼 커다란 덩치. 그에 걸맞는 근육으로 이루어지고 언제나 상의를 탈의한 채 흑건을 쓰고 다니는 왜인지 사파졸개처럼 생긴 얼굴이지만, 그 실력만큼은 초절정 극에 다다른 진짜 고수입니다.
흑천성의 전신 흑천문, 그 안에는 여러 무력 집단이 존재합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은 흑천대, 흑룡대, 흑망대 등이며 특히 흑천대는 흑천성이 흑천문이었던 시절부터 존재하던 최정예 무력집단입니다.
흑천대주 진환열은 저 남쪽 귀주와 광서 사이 어딘가 시골 출신의 기인으로 늦은 나이에 무공에 입문하였으나 놀랄 정도의 재능, 그리고 타고난 포악한 성정으로 남들보다 빠르게 경지에 다다랐으며 그 결과 불과 몇 년 전 흑천대주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그가 참살한 정파와 사파의 이름 높은 고수들만 해도 열 명이 넘으며 이로 인해 대단한 원한관계가 서려있지만 그는 신경조차 쓰지 않습니다…
그는 저 시골에 가족이 있음에도 신경조차 쓰지 않으며 자신의 무위와 쾌락과 향락을 좇는 사람이지만 최근 시골에 자신의 아들이 무림출두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호감도 : 3
#144◆kbCQcgB6qC(6dfb3391)2026-08-30 (일) 09:24:23
>>141 그러면은 지금까지 뭐가 등장했었는지... 알고 싶습니닷!
#145◆kbCQcgB6qC(7b27af7f)2026-08-30 (일) 12:16:24
찾아보니 소림만 나왔었던 것 같은...? 하지만 저는 소림도 좋고 아미도 좋아요!
아직 성별을 확실하게 정해두지 않아서!!
#146익명의 참치 씨(cd1dac80)2026-08-30 (일) 14:20:07
화산, 무당, 공동, 점창, 소림일거에용!
#147◆qQ1n5LnUj2(10c4ec2e)2026-08-31 (월) 03:45:57
청성
아미
종남(헷갈림)
개방(헷갈림)

정도 빼고는 다 나왔던것같어용
#148◆kbCQcgB6qC(8b1f51ef)2026-08-31 (월) 10:32:22
그으러면.... 청성 아미 종남 개방에 소림? 포함해서 굴려주실 수 있나요!
사실 청성은 뭔가 제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 자체가 흐릿해서 엄... 빼고싶긴 한데

1. 아미 종남 개방 소림
2. 청성 아미 종남 개방 소림
3. 청성 아미 종남 개방

가능하다면 1번으로? 추가하거나 빼는 게 불가능하면 3번으로 굴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149익명의 참치 씨(0e1ab3eb)2026-08-31 (월) 11:35:04
소림(금녀임)
아미(금남임)

참고하시면 되어용!
남하시면 종남 개방 청성 소림
여하시면 종남 개방 청성 아미

로 굴리시게 될 것!
#150◆kbCQcgB6qC(8b1f51ef)2026-08-31 (월) 11:53:15
헉 그렇다면 여성으로 할게요!
#151◆qQ1n5LnUj2(8ba9aed7)2026-09-04 (금) 04:38:49
다이스 굴려드릴가용??
#152◆kbCQcgB6qC(7a5fe78f)2026-09-04 (금) 08:09:35
내! 굴려주세요!
#153◆qQ1n5LnUj2(2e4e3d4c)2026-09-05 (토) 10:16:38
청성파나왓서용!
#154◆kbCQcgB6qC(0f0bb8e3)2026-09-05 (토) 11:00:20
오 청성! 제가 시트를 간단하겐 써놨는데, 청성파에 대한 이미지가 애매해서... 설명 조금 부탁드려도 될까요?
#155◆kbCQcgB6qC(ac2d0f87)2026-09-05 (토) 16:29:23
Attachment
(AI로 제작된 참고 이미지입니다.)

【 시트양식 】
─ " 거기까지, 이 이상은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

【 이름 】
진향

【 나이 】
20

【 성별 】
女

【 외모 】
풀면 허리 위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달빛을 받으면 짙은 푸른색으로 보이는 검은 머리카락을 흰색 천과 끈으로 경단처럼 묶어 올렸다. 비스듬히 잘려 있는 앞머리와 그 아래에 보이는 짙은 눈썹, 날카롭지는 않지만 꽤 매서운 눈매에 꾹 다물고 있는 입술이, 고집스러운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낸다.
신장은 평균보다 큰 편, 단련된 몸과 타고난 근골에 비하면 맵시가 있으나 무복 차림으로 봤을 땐 잘 알 수가 없다.

대체 왜 비스듬하게 잘려 있는지 모를 앞머리만 제외하면 아주 단정하며, 도도한 느낌을 풍긴다.

【 성격 】
고집이 세고 고지식하며, 임기응변에 약하다. 그 성격 때문에 사형, 사제들과 갈등을 일으킨 적도 많고, 잠시 사천에 나올 일이 있을 때에도 자주 소요가 발생한 바 있다.

다만 너무 나쁘게만 보면 다소 억울한 면이 있으니, 적어도 거짓말은 쉬이 하지 않으며, 이런 성격의 군상이 으레 그리하듯 칭찬에 인색하지도 않다. 좋게 말해서 정직하고, 솔직 담백한 성격이다.
또한, 스스로도 단점이 될 만한 부분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수양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주의하는 편이다.

【 세력 】
정파 - 구파일방 [청성파]

【 강점 】
-

【 약점 】
-

【 기타 】
정파 - 구파일방 선택(영혼석 -5)

구파일방의 일익을 당당히 차지하고 있는 청성의 제자.
청성의 후기지수로 불리는 경우도 있으나, 진정 천재들과 비교하면 초라한 범재에 불과하다.
생각이 유연하다면 또 모르겠으나 아직 젊으면서도 생각이 다소 경직되어 있고 고지식하여 스승과 사매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오죽하면 사천에 심부름 차 내려보낼 때 절대 혼자서 내려보내지도 않고, 보통의 진검 대신 죽검를 들고 다니게 할 정도.
다만 진향은 청성의 제자이면서도, 검보다는 권장에 조예가 있어서 큰 문제 없이 문제를 일으킨다(?)

그래도 막상 훈계를 하면 스스럼없이 받아들이고, 또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찾아 면벽하는지라, 이 종잡을 수 없는 고집불통을 어찌해야 할까 고민하게 한다.

혹시 너무 좁은 세상에 두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청성산에 머무르며 수양하는 것이 으뜸이라지만, 모두가 쉬이 깨우치지는 못하는 법이니, 그래. 더 넓은 세상을 보게 하면 어떨까?

그런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는 사실을, 벽을 면한 채 눈을 감고 앉은 여인이 알고 있기나 할까.
#156◆qQ1n5LnUj2(8f66cb9d)2026-09-05 (토) 18:44:59
>>154
도가계통의 어쩌구저쩌구 -> 현학적임 지루함 이미지 안떠오름

바람+구름 속성, 검 사용, 연단술, -> 간단함 멋잇슴 뭔지 알거같음

검풍 날리고 검 휘두르면 바람 몰아치고 운기조식하거나 내공 사용하면 구름이 나타나고 연단술 좀 뛰어나고 정종도가계통이라 정신 맑아지고 칼바람 좍좍하면서 살짝 도도한 그런 느낌
#157◆kbCQcgB6qC(28df0b4c)2026-09-06 (일) 01:26:49
오오... 구름이랑 바람이라는 이미지였군요! 생각보다 시트가 어긋나진 않은 느낌!
#158◆qQ1n5LnUj2(8f66cb9d)2026-09-06 (일) 06:01:04
>>156

【 진향 】
경지 - 일류
간극 - 극
내공 - 20년
세력 - 정파(구파일방 -5)
정신 - 2단계
명성 - 3단계
재산 - 은화 50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0
도화전 - 0
강점 - X
약점 - X
무릉도원 물품 - x
【 건곤대라심공 】
성취 : 3성
- 1성 입문 : 단전을 형성하고 내공을 다루기 시작한다.
- 2성 소주천 : 소주천이 가능하다.
- 3성 검기상인 : 내공을 몸 밖으로 빼내 옅은 기를 검에 두른다.


【 대라검법 】
성취 : 3성
- 1성 운개식 : 검을 비스듬히 뻗어 상대의 공격을 걷어낸 다음 자연스레 자신의 검로를 여는 기수식입니다.
- 2성 유운식 : 내공 5를 소모합니다. 손목을 부드럽게 돌려 연속으로 검을 흘려보냅니다. 쳐내기보다는 비껴내며 빈틈을 찾습니다.
- 3성 청풍식 : 청성파의 보법이 필요합니다. 내공 10을 소모합니다. 좌우로 가볍고 경쾌하게 베어들어갑니다.


【 대라검군大羅劍君 좌익경 】
청성파의 이대제자이며 그 중에서도 군계일학, 유일하게 초절정 초입에 도달한 40대 초반의 젊은 검수 좌익경. 그는 청성파의 미래로도 불리우며 화경의 경지에 오를 것이 매우 유력한 인물입니다.
예전 대화산논검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10대부터 20대 중반까지는 검룡, 그 이후에는 대라검으로 불리우다 초절정에 도달하며 대라검군이라는 별호로 강호에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외모는 썩 볼품없는 편입니다. 남자지만 여자들보다 살짝 큰 키에 툭 째진 눈과 삼백안은 좌익경을 정파의 고수보다는 사파의 고수로 보이게 만들곤 합니다. 그럼에도 그의 품성은 쾌활하고 호쾌하니 청성파 안에서는 물론 정파의 많은 무인들이 그를 따르곤 합니다.
대라검군의 휘하에는 총 3명의 제자가 있으며 좌익경은 제자들을 친자식처럼 대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호감도 : 4

【 청성파 靑城派 】
사천성 청성산에 자리 잡은 청성파는 바람과 구름을 상징으로 삼는 도가 문파입니다.
구파일방의 일원답게 오랜 역사와 수많은 무공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청성파를 대표하는 것은 단연 검입니다.
청성의 검수들이 검을 휘두르면 날카로운 검풍이 사방을 베어내고, 내공을 끌어올리면 발밑과 검끝을 따라 희뿌연 운무가 피어오릅니다.
때문에 청성파의 고수들이 펼치는 검법은 멀리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구름 사이를 노니는 듯 가볍게 움직이면서도, 일단 검을 뽑으면 매서운 칼바람이 쉴 새 없이 몰아치는 것이 청성 검법의 특징입니다.
청성파는 검만큼이나 연단술로도 유명합니다.
청성산에서 자라는 약초와 영초를 이용해 여러 종류의 단약을 만들며, 청성에서 만든 영단은 무림인들 사이에서도 제법 높은 값에 거래됩니다. 덕분에 청성파 제자 중에는 검보다 약초와 단약에 밝은 도사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정종 도가의 내공을 익히는 만큼 청성파의 무공은 정신을 맑게 하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데 뛰어납니다. 청성의 고수일수록 좀처럼 흥분하거나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청성파의 도사들은 하나같이 조금 도도하다는 평을 듣습니다.
바람처럼 가볍고, 구름처럼 여유로우며, 검을 뽑는 순간에는 칼바람처럼 차갑습니다.
그리고 정마대전을 겪은 지금도 청성산의 구름 아래에서는 수많은 도사들이 검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강호에서는 청성의 검을 두고 이런 말을 합니다.
'구름이 일면, 바람을 조심하라.'
#159◆qQ1n5LnUj2(76647372)2026-09-19 (토) 11:53:07
【 건곤대라심공 】
성취 : 3성
청성파의 건곤대라신공의 주요 부분을 떼어내서 만들어낸 기초 내공 심법.
입문 제자들이 가장 먼저 익히는 무공중 하나로서 호흡과 운기를 통해 몸 안의 기운을 차분히 다스리는데 중점을 둔다.
특별히 빠른 성취나 강맹한 내공의 수발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주화입마의 위험이 없고 기초가 단단하여 재능이 부족한 자라도 노력만 한다면 내공을 어렵지 않게 쌓을 수 있다.
- 1성 입문 : 단전을 형성하고 내공을 다루기 시작한다.
- 2성 소주천 : 소주천이 가능하다.
- 3성 검기상인 : 내공을 몸 밖으로 빼내 옅은 기를 검에 두른다.


【 대라검법 】
성취 : 3성
청성파의 입문 검법. 건곤대라심공과 함께 입문 제자들에게 전수되는 검법들 중 하나이다. 화려한 변화나 강맹한 일격보다는 상대방의 공격을 흘리고 빈틈을 찾는데 기본을 둔다.
한 번 움직이기 시작한 검이 다음 초식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 특징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느슨하고 평범해보이지만 보법과 내공과 함께 삼박자가 갖추어졌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
- 1성 운개식 : 검을 비스듬히 뻗어 상대의 공격을 걷어낸 다음 자연스레 자신의 검로를 여는 기수식입니다.
- 2성 유운식 : 내공 5를 소모합니다. 손목을 부드럽게 돌려 연속으로 검을 흘려보냅니다. 쳐내기보다는 비껴내며 빈틈을 찾습니다.
- 3성 청풍식 : 청성파의 보법이 필요합니다. 내공 10을 소모합니다. 좌우로 가볍고 경쾌하게 베어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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