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All/육성/무협] 무림비사武林秘史 - 시트스레 (124)
작성자:◆qQ1n5LnUj2
작성일:2025-02-01 (토) 16:30:05
갱신일:2026-03-29 (일) 07:05:41
#0◆qQ1n5LnUj2(X81kixXylu)2025-02-01 (토) 16:30:05

아주 오래전에 마교가 크게 발흥했다.
사파와 정파가 힘을 합쳤고 정마대전이 벌어졌다.
이후 무림에 평화가 찾아오는듯 했으나...기이한 일들이 곧 중원에서 벌어졌다.
시간이 흐른 지금에 와서는 구전으로 전래된 신비하고 괴팍한 이야기들.
나는 그런 이야기들을 무림비사라는 한 권의 책에 담아보고자 한다.
허나 읽는 이여. 당부하건대 두 가지를 기억하라.
영웅은 시련을 통해 담금질되고.
모든 인간은 결국 죽는다는 것을.
사파와 정파가 힘을 합쳤고 정마대전이 벌어졌다.
이후 무림에 평화가 찾아오는듯 했으나...기이한 일들이 곧 중원에서 벌어졌다.
시간이 흐른 지금에 와서는 구전으로 전래된 신비하고 괴팍한 이야기들.
나는 그런 이야기들을 무림비사라는 한 권의 책에 담아보고자 한다.
허나 읽는 이여. 당부하건대 두 가지를 기억하라.
영웅은 시련을 통해 담금질되고.
모든 인간은 결국 죽는다는 것을.
#75◆Ee995Y7C2e(kLrOPZ6DG.)2025-08-02 (토) 05:12:39
일단은 팽가의 분위기를 잘 몰라서 이렇게 쓰긴 했는데... 수정이 필요하면 바로 고칠게요!
#76◆qQ1n5LnUj2(s4tBVDCY36)2025-08-02 (토) 06:18:30
아주.....아주 잘 맞는 설명같네용! 세세한 것은 좀 나중에 보기로하고 우선 본스레에서 놀고 계세용!!
#77◆qQ1n5LnUj2(0KwQS9iwxm)2025-08-03 (일) 02:07:22
>>74
【 팽천 】
경지 - 일류
간극 - 극
내공 - 15년
세력 - 정파(오대세가 -5)
정신 - 2단계
명성 - 3단계
재산 - 은화 50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0
도화전 - 0
강점 - 시서화악(-1)
약점 - 불완전 단전(+1)
무릉도원 물품 - x
【 정군패왕신공 征軍覇王神功】
성취 : 3성
분구필합, 합구필분. 수많은 나라가 중원의 역사 속에서 뜨고 져왔습니다. 그 때마다 언제나 항상 하북은 강력한 나라들의 중심지 중 하나였습니다.
하북팽가는 말 그대로 중원의 심장부에 위치하며 무수한 세력들의 도전들을 받아왔습니다. 크게는 나라부터 작게는 무림세가들의 도전까지. 그 모든 도전의 끝에서 하북팽가는 살아남았고, 여전히 권세와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정군패왕신공은 하북팽가가 수많은 도전을 물리치고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입니다.
북방 민족들과의 수많은 교류로 강력하고 패도적인 기운을 내뿜으며, 능히 한 명이 군대를 상대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는 이 신공은 그 긴 역사동안 하북팽가의 자랑이자 자부심이었습니다.
- 1성 신공 : 최소한 소주천까지는 완료해야 익힐 수 있습니다.
- 2성 패공 : 내공이 력力의 기운을 띄기 시작합니다.
- 3성 도기상인 : 패도적인 기운을 담은 붉은빛의 기운을 도에 씌울 수 있습니다.
【 철혈적성도 】
성취 : 3성
하북팽가하면 도(刀), 도(刀)하면 하북팽가!
하북팽가가 중원 제일이라고 일컬어지는 도의 명가로 불리우게 된데에는 오호단문도라 불리우는 다섯 가지 도법이 있습니다.
건곤연환탈백도, 혼원벽력도, 철혈적성도, 왕자사도, 패왕도로 불리우는 중원 최고의 도법들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그 중 철혈적성도는 대표적인 패검이자 중검으로 힘을 매우 중시하는 도법입니다. 초식 하나하나가 호쾌하며 장중함을 품고 있으며 중원제일의 중검(重劍)이라 불리우기도 합니다.
오호단문도를 익히기 위해서 무조건 대성해야하는 다섯 도법 중 하나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중원 최고의 도법 중 하나라 일컬어지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 0성 천하제일준, 도법 : 오직 하나의 정점이라 하기엔 어렵지만, 그 정점에 가장 가깝습니다. '천하제일준, 도법'이 아닌 모든 '도법' 무공을 상대할 때 우위를 점합니다. 단, 경지를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 1성 중검 : 도의 무게가 늘어납니다.
- 2성 철혈 : 도에 피가 묻으면 묻을수록 도가 무거워집니다. 전투가 끝나면 원상복귀됩니다.
- 3성 도추(刀椎) : 내공을 10 소모합니다. 도를 쇠몽둥이처럼 휘두릅니다. 방어구를 무시하고 타격을 줍니다.
【 하북팽가 河北彭家 】
하북성에 위치해있는 하북팽가는 도문으로 유명합니다. 오호단문도라 불리우는 강호무림 최고의 도법으로 유명하며 현 가주인 팽욱헌은 젊은 나이에 초절정의 경지에 오른 고수입니다. 슬하에는 딸과 아들이 하나 있으며 딸은 절정 극, 아들은 일류 극에 도달한 기재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북팽가는 오대세가의 일원으로서 무림맹의 한 축을 담당하지만 위치와 실력에 비해 그 대접이 못하다는 것에 불만을 품고 있기도 합니다.
주요인물로는 천하제일도 팽욱헌이 있으며 그 자식들인 팽천희, 팽천이 있습니다.
【 팽천 】
경지 - 일류
간극 - 극
내공 - 15년
세력 - 정파(오대세가 -5)
정신 - 2단계
명성 - 3단계
재산 - 은화 50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0
도화전 - 0
강점 - 시서화악(-1)
약점 - 불완전 단전(+1)
무릉도원 물품 - x
【 정군패왕신공 征軍覇王神功】
성취 : 3성
분구필합, 합구필분. 수많은 나라가 중원의 역사 속에서 뜨고 져왔습니다. 그 때마다 언제나 항상 하북은 강력한 나라들의 중심지 중 하나였습니다.
하북팽가는 말 그대로 중원의 심장부에 위치하며 무수한 세력들의 도전들을 받아왔습니다. 크게는 나라부터 작게는 무림세가들의 도전까지. 그 모든 도전의 끝에서 하북팽가는 살아남았고, 여전히 권세와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정군패왕신공은 하북팽가가 수많은 도전을 물리치고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입니다.
북방 민족들과의 수많은 교류로 강력하고 패도적인 기운을 내뿜으며, 능히 한 명이 군대를 상대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는 이 신공은 그 긴 역사동안 하북팽가의 자랑이자 자부심이었습니다.
- 1성 신공 : 최소한 소주천까지는 완료해야 익힐 수 있습니다.
- 2성 패공 : 내공이 력力의 기운을 띄기 시작합니다.
- 3성 도기상인 : 패도적인 기운을 담은 붉은빛의 기운을 도에 씌울 수 있습니다.
【 철혈적성도 】
성취 : 3성
하북팽가하면 도(刀), 도(刀)하면 하북팽가!
하북팽가가 중원 제일이라고 일컬어지는 도의 명가로 불리우게 된데에는 오호단문도라 불리우는 다섯 가지 도법이 있습니다.
건곤연환탈백도, 혼원벽력도, 철혈적성도, 왕자사도, 패왕도로 불리우는 중원 최고의 도법들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그 중 철혈적성도는 대표적인 패검이자 중검으로 힘을 매우 중시하는 도법입니다. 초식 하나하나가 호쾌하며 장중함을 품고 있으며 중원제일의 중검(重劍)이라 불리우기도 합니다.
오호단문도를 익히기 위해서 무조건 대성해야하는 다섯 도법 중 하나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중원 최고의 도법 중 하나라 일컬어지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 0성 천하제일준, 도법 : 오직 하나의 정점이라 하기엔 어렵지만, 그 정점에 가장 가깝습니다. '천하제일준, 도법'이 아닌 모든 '도법' 무공을 상대할 때 우위를 점합니다. 단, 경지를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 1성 중검 : 도의 무게가 늘어납니다.
- 2성 철혈 : 도에 피가 묻으면 묻을수록 도가 무거워집니다. 전투가 끝나면 원상복귀됩니다.
- 3성 도추(刀椎) : 내공을 10 소모합니다. 도를 쇠몽둥이처럼 휘두릅니다. 방어구를 무시하고 타격을 줍니다.
【 하북팽가 河北彭家 】
하북성에 위치해있는 하북팽가는 도문으로 유명합니다. 오호단문도라 불리우는 강호무림 최고의 도법으로 유명하며 현 가주인 팽욱헌은 젊은 나이에 초절정의 경지에 오른 고수입니다. 슬하에는 딸과 아들이 하나 있으며 딸은 절정 극, 아들은 일류 극에 도달한 기재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북팽가는 오대세가의 일원으로서 무림맹의 한 축을 담당하지만 위치와 실력에 비해 그 대접이 못하다는 것에 불만을 품고 있기도 합니다.
주요인물로는 천하제일도 팽욱헌이 있으며 그 자식들인 팽천희, 팽천이 있습니다.
#78혜강스님◆MoKaKrBLOi(/aq90fnKPK)2025-08-08 (금) 02:53:46
안녕하세용... 요즘 자주 오질 못해서ㅠㅠ
아무래도 한동안은 제대로 오기 힘들 거 같아용, 평소에 일상도 쉽지 않고... 일요일도 바쁘다보니 참여가 어려울 것 같네용
나름 열심히 시트도 만들고 했는데 이렇게 돼서 너무 아쉬워용...
그렇게 길진 않았지만 환대도 해주시고 이것저것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용, 혜강스님 시트는 내려주셨으면 해용
저는 함께할 수 없지만 무림비사 남은 대사건도 잘 끝내서 멋지게 엔딩 맞이할 수 있길 기도할게용!!!
아무래도 한동안은 제대로 오기 힘들 거 같아용, 평소에 일상도 쉽지 않고... 일요일도 바쁘다보니 참여가 어려울 것 같네용
나름 열심히 시트도 만들고 했는데 이렇게 돼서 너무 아쉬워용...
그렇게 길진 않았지만 환대도 해주시고 이것저것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용, 혜강스님 시트는 내려주셨으면 해용
저는 함께할 수 없지만 무림비사 남은 대사건도 잘 끝내서 멋지게 엔딩 맞이할 수 있길 기도할게용!!!
#79◆qQ1n5LnUj2(hQtFrh88ju)2025-08-08 (금) 09:20:07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죵...ㅠㅠㅠ
현생 행복하게 잘 풀리시기를 기원할게용!! 나중에 우리 언젠가 익명으로 다시 만나용!!!!
현생 행복하게 잘 풀리시기를 기원할게용!! 나중에 우리 언젠가 익명으로 다시 만나용!!!!
#80모용중원 ◆EFPySg9Ubi(3rZu8Yo0zi)2025-08-10 (일) 06:37:11
이제는 힘듭니다...
내려주세용...
내려주세용...
#81◆qQ1n5LnUj2(bnPRrNdAsm)2025-08-10 (일) 06:41:07
>>80
원하시는대로 일단은 내려놓을게용
마음 바뀌시면 언제든지 복구 가능하니까 혹여라도 마음 바뀌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용
원하시는대로 일단은 내려놓을게용
마음 바뀌시면 언제든지 복구 가능하니까 혹여라도 마음 바뀌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용
#82무명주(nbfjNtxBLm)2025-11-16 (일) 08:58:19
바다로 돌아가겠습니다.
육성은 저한텐 안 맞나봐요
육성은 저한텐 안 맞나봐요
#83◆pJVKY227dq(FVaMFwM4By)2025-12-21 (일) 15:29:44
시트를 내고 싶습니다.
괜찮겠습니까?
괜찮겠습니까?
#84◆qQ1n5LnUj2(ssja4fUJqa)2025-12-22 (월) 05:16:14
>>82 작별인사가 늦어버렷서용 ㅠㅠㅠ
함께하는동안 너모너모 즐거웠고 현생에서도 참치에서도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용!
함께하는동안 너모너모 즐거웠고 현생에서도 참치에서도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용!
#85◆qQ1n5LnUj2(ssja4fUJqa)2025-12-22 (월) 05:16:37
>>83
홍! 홍! 홍!
자자자자자자잠시만용! 우리 자리가 뭐뭐 남았는지 확인을 해야하는데 지금 회사라 홍홍
홍! 홍! 홍!
자자자자자자잠시만용! 우리 자리가 뭐뭐 남았는지 확인을 해야하는데 지금 회사라 홍홍
#86◆pJVKY227dq(FVaMFwM4By)2025-12-22 (월) 05:17:15
정파가 4명인 것으로 보이며, 처음부터 정파를 하려고 생각하고 왔습니다.
#87◆qQ1n5LnUj2(ssja4fUJqa)2025-12-22 (월) 05:42:20
오옷 맞아용! 정파랑 사파 하나씩 남아잇서용!!
정파 원하시면 오케이에용~~~
정파 원하시면 오케이에용~~~
#88◆pJVKY227dq(FVaMFwM4By)2025-12-22 (월) 05:54:00

【 시트양식 】
─ " 걷고, 또 걷다보면... 언젠가는 제 밤도 끝이 나지 않겠습니까. "
【 이름 】
현(玄)
【 나이 】
20세 이상
【 성별 】
男
【 외모 】
유독 검다. 머리와 눈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 넓은 땅에 검은 머리야 셀 수도 없이 널려 있지만. 이름부터 검은 이 청년은, 유독 검다. 특히 눈. 안광조차 없는 듯한 새까만 검은색.
눈을 가만히 보면 깊은 어둠에 스며버릴 것 같은 기이한 인상까지 준다. 그렇기에 현은 표정을 부드럽게 해두기 위해 부단히도 애를 쓴다. 자칫 잘못하면 상대에게 나쁜 인상을 주기 쉬운 탓이다
몸은 단단한 근육으로 잘 짜여 있다. 강건한 신체는 달리는 짐승과도 같은 느낌을 준다. 키는 대략 6척 언저리(186cm 정도)로 상당한 장신.
【 성격 】
어디에도 적을 두지 못하는 그의 역마살은 인간관계에 있어 약간의 어려움을 겪도록 만들었다. 언젠가 헤어질 사람이라 여기며 정을 주기 힘들어 하는 것이다.
그것을 제외하면 말투는 예의바르고 태도가 단정하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고자 하는 것에 망설임이 없다. 의협심이라고도 할 수 있으나. 본인은 단지 마음이 모질지 못한 탓이라고 겸양한다.
【 세력 】
정파 - 무공비급(-2)
【 강점 】
투혼(-5)
무골(-1)
【 약점 】
역마살(+3)
【 기타 】
무공비급(-2)
투혼(-5)
무골(-1)
역마살(+3)
전투 방식은 격투. 굳이 무기를 구할 필요를 못 느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손에 대충 천을 감아서 싸웠다.
의술에 관심이 있으나. 접할 기회가 없었다.
누구에게나 존칭을 사용한다. 세상 모두가 자신보다는 귀한 이라 생각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과거사]
태어나길 어둠이라. 검다고 하여 현이라 이름 붙었다.
검은 머리 검은 눈이 지천에 깔린 이 무림에도. 현의 검은색은 불길하게 여겨졌다. 사실 그건 그냥 핑계였을 수도 있다. 아이는 어미의 죽음과 함께 태어났기에. 드물지 않은 일이라곤 하나 불길함의 요소로는 쓸 만했다. 그나마 그의 아비가 피붙이에게 정을 품은 사람이라는 게, 그의 처음이자 마지막 행운이었다. 주물주물 거리는 아이의 하얀 손에, 손가락이 잡힌 아비가 그럼에도 너희는 우리의 아이다. 검은 머리와 눈 따위, 널리지 않았니. 네 어머니도 네가 건강히 자라는 걸 바랐을 거란다. 그 따뜻한 말이 오래 갔으면 좋을 텐데. 하필이면 도적단에게 목이 찔렸다. 피거품을 물며 기어가면서도 아비는 아이를 숨겼다.
마지막 말은 닿지 못했다.
하지만 사랑한다는 마음은 열 살 즘 되었던 아이에게 닿았다.
그 날 이후로 아이는 바람과 함께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닿고, 저기에 닿고. 일주일, 보름, 어찌 되었든 한 달이 되기 전에. 아이는 훌쩍 떠났다. 처음에는 그러지 않았다. 하지만 오래 있을 때마다 불행이 찾아왔다. 어딘가에 적을 둘 운명이 아니구나. 열한 살이 되기 전에 아이는 그리 깨달았다. 그렇기에 그저 조용히 와서 조용히 떠났다. 여행은 위험했다. 당연하게도 죽을 수도 있었다. 아이는 그것을 담담히 받아들였다. 어머니를 죽이고 태어났고, 아버지에게 지켜진 목숨. 언제 흩어지더라도 그저 후회 없고 싶었다. 의미 없이 사그라 들기 보다는, 무언가 자국을 두고 싶었다. 그렇기에 현은 걷고 걸었다. 그것이 역마살 탓인지. 아니면 오래 있다가 다시금 생겨날 불행이 두려운 탓인지는 알 수 없었다. 어차피 두 가지는 떼어낼 수 없었으므로.
하지만 타고난 재능이 있었다. 배움이 빠른 것은 아니었다. 사실 이것이 재능인지. 아니면 그럼에도 살고 싶은 집착인지 아이는 알 길이 없었다. 팔이 찔리고, 배가 거세게 걷어차이고. 다리가 부러져도. 아이는 팔과 다리로 기며 마침내 살아남았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헛웃음을 흘렸다. 아이는 곧 절뚝이며 걸어갔다. 어느 날 손님이 없는 좌판. 상인이 지나치게 마르고 수척했기에, 속는 셈 치고 산 무공비급이 생각보다 훌륭했기에. 이후로는 다치는 일도 점점 줄어들었다. 그 상인은 다시 찾아갔을 때 보이지 않았다. 기연이라 생각하며 현은 그에게 감사를 남겼다.
그리고 다시 걸었다.
아이는 제 밤이 끝나길 기다리고 있다. 걷고, 걷고, 걷다 보면. 기연을 얻어서든, 제 명이 끝나서든. 자신의 밤이 끝나지 않겠는가. 생각하며.
언젠가. 아이는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을 것인가. 그의 밤이 끝나고, 동이 터올 것인가... 아직은 알 수 없었다.
─ " 걷고, 또 걷다보면... 언젠가는 제 밤도 끝이 나지 않겠습니까. "
【 이름 】
현(玄)
【 나이 】
20세 이상
【 성별 】
男
【 외모 】
유독 검다. 머리와 눈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 넓은 땅에 검은 머리야 셀 수도 없이 널려 있지만. 이름부터 검은 이 청년은, 유독 검다. 특히 눈. 안광조차 없는 듯한 새까만 검은색.
눈을 가만히 보면 깊은 어둠에 스며버릴 것 같은 기이한 인상까지 준다. 그렇기에 현은 표정을 부드럽게 해두기 위해 부단히도 애를 쓴다. 자칫 잘못하면 상대에게 나쁜 인상을 주기 쉬운 탓이다
몸은 단단한 근육으로 잘 짜여 있다. 강건한 신체는 달리는 짐승과도 같은 느낌을 준다. 키는 대략 6척 언저리(186cm 정도)로 상당한 장신.
【 성격 】
어디에도 적을 두지 못하는 그의 역마살은 인간관계에 있어 약간의 어려움을 겪도록 만들었다. 언젠가 헤어질 사람이라 여기며 정을 주기 힘들어 하는 것이다.
그것을 제외하면 말투는 예의바르고 태도가 단정하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고자 하는 것에 망설임이 없다. 의협심이라고도 할 수 있으나. 본인은 단지 마음이 모질지 못한 탓이라고 겸양한다.
【 세력 】
정파 - 무공비급(-2)
【 강점 】
투혼(-5)
무골(-1)
【 약점 】
역마살(+3)
【 기타 】
무공비급(-2)
투혼(-5)
무골(-1)
역마살(+3)
전투 방식은 격투. 굳이 무기를 구할 필요를 못 느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손에 대충 천을 감아서 싸웠다.
의술에 관심이 있으나. 접할 기회가 없었다.
누구에게나 존칭을 사용한다. 세상 모두가 자신보다는 귀한 이라 생각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과거사]
태어나길 어둠이라. 검다고 하여 현이라 이름 붙었다.
검은 머리 검은 눈이 지천에 깔린 이 무림에도. 현의 검은색은 불길하게 여겨졌다. 사실 그건 그냥 핑계였을 수도 있다. 아이는 어미의 죽음과 함께 태어났기에. 드물지 않은 일이라곤 하나 불길함의 요소로는 쓸 만했다. 그나마 그의 아비가 피붙이에게 정을 품은 사람이라는 게, 그의 처음이자 마지막 행운이었다. 주물주물 거리는 아이의 하얀 손에, 손가락이 잡힌 아비가 그럼에도 너희는 우리의 아이다. 검은 머리와 눈 따위, 널리지 않았니. 네 어머니도 네가 건강히 자라는 걸 바랐을 거란다. 그 따뜻한 말이 오래 갔으면 좋을 텐데. 하필이면 도적단에게 목이 찔렸다. 피거품을 물며 기어가면서도 아비는 아이를 숨겼다.
마지막 말은 닿지 못했다.
하지만 사랑한다는 마음은 열 살 즘 되었던 아이에게 닿았다.
그 날 이후로 아이는 바람과 함께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닿고, 저기에 닿고. 일주일, 보름, 어찌 되었든 한 달이 되기 전에. 아이는 훌쩍 떠났다. 처음에는 그러지 않았다. 하지만 오래 있을 때마다 불행이 찾아왔다. 어딘가에 적을 둘 운명이 아니구나. 열한 살이 되기 전에 아이는 그리 깨달았다. 그렇기에 그저 조용히 와서 조용히 떠났다. 여행은 위험했다. 당연하게도 죽을 수도 있었다. 아이는 그것을 담담히 받아들였다. 어머니를 죽이고 태어났고, 아버지에게 지켜진 목숨. 언제 흩어지더라도 그저 후회 없고 싶었다. 의미 없이 사그라 들기 보다는, 무언가 자국을 두고 싶었다. 그렇기에 현은 걷고 걸었다. 그것이 역마살 탓인지. 아니면 오래 있다가 다시금 생겨날 불행이 두려운 탓인지는 알 수 없었다. 어차피 두 가지는 떼어낼 수 없었으므로.
하지만 타고난 재능이 있었다. 배움이 빠른 것은 아니었다. 사실 이것이 재능인지. 아니면 그럼에도 살고 싶은 집착인지 아이는 알 길이 없었다. 팔이 찔리고, 배가 거세게 걷어차이고. 다리가 부러져도. 아이는 팔과 다리로 기며 마침내 살아남았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헛웃음을 흘렸다. 아이는 곧 절뚝이며 걸어갔다. 어느 날 손님이 없는 좌판. 상인이 지나치게 마르고 수척했기에, 속는 셈 치고 산 무공비급이 생각보다 훌륭했기에. 이후로는 다치는 일도 점점 줄어들었다. 그 상인은 다시 찾아갔을 때 보이지 않았다. 기연이라 생각하며 현은 그에게 감사를 남겼다.
그리고 다시 걸었다.
아이는 제 밤이 끝나길 기다리고 있다. 걷고, 걷고, 걷다 보면. 기연을 얻어서든, 제 명이 끝나서든. 자신의 밤이 끝나지 않겠는가. 생각하며.
언젠가. 아이는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을 것인가. 그의 밤이 끝나고, 동이 터올 것인가... 아직은 알 수 없었다.
#89◆qQ1n5LnUj2(ssja4fUJqa)2025-12-22 (월) 05:59:19
역마살은 현이라는 캐릭터를 구성하는 핵심 역할일가용?
#90◆pJVKY227dq(FVaMFwM4By)2025-12-22 (월) 06:00:04
>>89 그렇습니다.
#91◆qQ1n5LnUj2(ssja4fUJqa)2025-12-22 (월) 06:02:40
장점:투혼을 얻게 된 계기는 정확히 어떤걸가용??
1. 원래 타고나길 성격이 그냥 투혼이랑 일치함
2. 과거의 어떤 사건이 하나 있었음
3. 그 외 기타
1. 원래 타고나길 성격이 그냥 투혼이랑 일치함
2. 과거의 어떤 사건이 하나 있었음
3. 그 외 기타
#92◆pJVKY227dq(FVaMFwM4By)2025-12-22 (월) 06:06:43
>>91 열 살. 아이의 여행길은 결코 긍정적이지 못합니다. 타고난 성격이 투사인 것도 아닙니다. 이대로 해를 보지 못하고 저문다 하더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허나 아이는, 처음. 죽음에 다다랐을 때 그것을 거부했습니다. 아이는 그 이유를 모릅니다. 생에 대한 집착인지... 두 부모를 모두 먹어치운 목숨이라. 감히 이런 곳에서 이유 없이 죽을 수는 없다 생각한 것인지.
이대로 걷고 걷고 걷다 죽어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 이면에는 결코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는 마음이 있다는 느낌입니다.
후천적인 것입니다.
허나 아이는, 처음. 죽음에 다다랐을 때 그것을 거부했습니다. 아이는 그 이유를 모릅니다. 생에 대한 집착인지... 두 부모를 모두 먹어치운 목숨이라. 감히 이런 곳에서 이유 없이 죽을 수는 없다 생각한 것인지.
이대로 걷고 걷고 걷다 죽어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 이면에는 결코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는 마음이 있다는 느낌입니다.
후천적인 것입니다.
#93◆qQ1n5LnUj2(ssja4fUJqa)2025-12-22 (월) 06:07:25
죽기 싫어서, 라고 이해하면 될가용?
#94◆pJVKY227dq(FVaMFwM4By)2025-12-22 (월) 06:07:41
아주 솔직히 말하면 '계기가 필요하구나..!'하고 다급하게 머리를 쥐어짜냈습니다.
#95◆qQ1n5LnUj2(ssja4fUJqa)2025-12-22 (월) 06:08:38
>>94 역마살이랑 투혼을 골라주셨는데 시트 읽어봤을 때는 역마살 말고 다른걸 골라도 어울릴법하고? 투혼도 마찬가지로 재능이 언급됐으니 투혼보다도 천재가 어울리지 않나해서 여쭤봣서용!
#96◆pJVKY227dq(FVaMFwM4By)2025-12-22 (월) 06:08:56
>>93 네
감히 여기서 죽음으로 끝낼 수 없다. 살아남아야 한다. 쪽입니다.
자기 목숨이 소중한 것 보단 자기의 불행에 휘말린(실제로는 아니더라도 현 본인이 그렇게 여기는) 목숨들 때문에 죽지 못한다가 되겠습니다.
감히 여기서 죽음으로 끝낼 수 없다. 살아남아야 한다. 쪽입니다.
자기 목숨이 소중한 것 보단 자기의 불행에 휘말린(실제로는 아니더라도 현 본인이 그렇게 여기는) 목숨들 때문에 죽지 못한다가 되겠습니다.
#97◆qQ1n5LnUj2(ssja4fUJqa)2025-12-22 (월) 06:09:31
본인보다는 타인이 더 계기라는 말씀이신거죵??
#98◆qQ1n5LnUj2(ssja4fUJqa)2025-12-22 (월) 06:09:50
일단 일해야되서 이따가 또 보러올게용~~
#99◆pJVKY227dq(FVaMFwM4By)2025-12-22 (월) 06:10:53
>>95 꾸역꾸역 살아남는 재능이라고 할까요.
역마살 말고 다른 걸 골라도 어울린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조금 두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럼 일 많이 안하고 돈만 버시길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역마살 말고 다른 걸 골라도 어울린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조금 두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럼 일 많이 안하고 돈만 버시길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101◆qQ1n5LnUj2(ssja4fUJqa)2025-12-22 (월) 07:53:01
>>99
부모님(아버지) 건이 있으니까 원수를 하나 들고 쑥맥(인간관계 어려워함)+과거사에 따르면 제대로 된 인간관계 교류x에 교육도 잘 못받았을테니 무식을 들고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용!
홍홍 그러면은 협객 면모를 좀 더 강화하셔서 투혼에 당위성을 주면 될 것 같네용!
협객적인 면모를 가지게 된 이유는 무엇일가용??
부모님(아버지) 건이 있으니까 원수를 하나 들고 쑥맥(인간관계 어려워함)+과거사에 따르면 제대로 된 인간관계 교류x에 교육도 잘 못받았을테니 무식을 들고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용!
홍홍 그러면은 협객 면모를 좀 더 강화하셔서 투혼에 당위성을 주면 될 것 같네용!
협객적인 면모를 가지게 된 이유는 무엇일가용??
#102◆qQ1n5LnUj2(ssja4fUJqa)2025-12-22 (월) 07:56:40
아니면 무골을 빼고 무식도 빼는 것도 괜?찮을듯
#103◆pJVKY227dq(FVaMFwM4By)2025-12-22 (월) 08:06:03
>>101 쑥맥의 경우 고민하긴 했으나ㅡ 어버버 하는 것보다는 정을 붙이는 걸 어려워 하여 선을 그으려는 쪽이라 생각해서 그만두었습니다.
무식은... 제가 현실에서도 무식하기에... 현이까지 무식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하면 좀 슬픈 이야기일까요... 일단 긴 방랑길에서 귀동냥으로 들은 것들로 떼우고 있다 생각 중입니다.
다만 원수는 정말 괜찮을 것 같습니다.
현 본인이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는 평범한 농민이셨고. 어머니는 현을 낳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어쩌면 현을 증오할 수도 있었을 테지요. 흔한 이야기입니다만.
그럼에도 아버지는 현을 아껴주셨습니다. 그리고 죽음까지 현을 걱정하며 숨겨주셨습니다.
민초를 괴롭히는 무리에 자신의 마을을, 아버지를 죽인 도적들이 겹쳐보였을 수도 있고
고통받는 민초에 피거품을 물던 아버지가 겹쳐보였을 수도 있지요.
그리고 부모님, 그리고 자신의 불행(이라고 생각하는, 사실 아이와 관련이 없을)에 휘말린 이들의 목숨 위에서. 옳은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라고 합니다만.
사실은 천성에 가깝습니다. 차마 고통받는 이를 보고 눈을 돌리기에는 마음이 편치 못한 것이죠. 선하다 하면 아이는 부정하겠습니다만.
무식은... 제가 현실에서도 무식하기에... 현이까지 무식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하면 좀 슬픈 이야기일까요... 일단 긴 방랑길에서 귀동냥으로 들은 것들로 떼우고 있다 생각 중입니다.
다만 원수는 정말 괜찮을 것 같습니다.
현 본인이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는 평범한 농민이셨고. 어머니는 현을 낳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어쩌면 현을 증오할 수도 있었을 테지요. 흔한 이야기입니다만.
그럼에도 아버지는 현을 아껴주셨습니다. 그리고 죽음까지 현을 걱정하며 숨겨주셨습니다.
민초를 괴롭히는 무리에 자신의 마을을, 아버지를 죽인 도적들이 겹쳐보였을 수도 있고
고통받는 민초에 피거품을 물던 아버지가 겹쳐보였을 수도 있지요.
그리고 부모님, 그리고 자신의 불행(이라고 생각하는, 사실 아이와 관련이 없을)에 휘말린 이들의 목숨 위에서. 옳은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라고 합니다만.
사실은 천성에 가깝습니다. 차마 고통받는 이를 보고 눈을 돌리기에는 마음이 편치 못한 것이죠. 선하다 하면 아이는 부정하겠습니다만.
#104◆qQ1n5LnUj2(EaYSpPOHp6)2025-12-22 (월) 08:16:19
협객 모먼트는 본인은 부정하나 선한 마음+본인 성장배경에 따른 지나칠 수 없음 부분은 시트에 추가해주시면 될 것 같아용!
그 외 약점 부분에 대해서는 더 고민해보셔도 좋고 그대로도 괜찮아용!
약점 추가 외에 장점을 더는 것도 방법이니까 한 번 고민해보시는거 추천!
그 외 약점 부분에 대해서는 더 고민해보셔도 좋고 그대로도 괜찮아용!
약점 추가 외에 장점을 더는 것도 방법이니까 한 번 고민해보시는거 추천!
#105◆pJVKY227dq(FVaMFwM4By)2025-12-22 (월) 08:23:17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무골은 역마살을 찍었는데 장점을 더 넣을게 애매해서 추가한 것이기에... 역마살을 빼게 된다면 이것도 빠질 수 있겠습니다.
사실 무골은 역마살을 찍었는데 장점을 더 넣을게 애매해서 추가한 것이기에... 역마살을 빼게 된다면 이것도 빠질 수 있겠습니다.
#106◆pJVKY227dq(FVaMFwM4By)2025-12-22 (월) 08:48:07

【 시트양식 】
─ " 걷고, 또 걷다보면... 언젠가는 제 밤도 끝이 나지 않겠습니까. "
【 이름 】
현(玄)
【 나이 】
20세 이상
【 성별 】
男
【 외모 】
유독 검다. 머리와 눈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 넓은 땅에 검은 머리야 셀 수도 없이 널려 있지만. 이름부터 검은 이 청년은, 유독 검다. 특히 눈. 안광조차 없는 듯한 새까만 검은색. 눈을 가만히 보면 깊은 어둠에 스며버릴 것 같은 기이한 인상까지 준다. 그렇기에 현은 표정을 부드럽게 해두기 위해 부단히도 애를 쓴다. 자칫 잘못하면 상대에게 나쁜 인상을 주기 쉬운 탓이다
몸은 단단한 근육으로 잘 짜여 있다. 강건한 신체는 달리는 짐승과도 같은 느낌을 준다. 키는 대략 6척 언저리(186cm 정도)로 상당한 장신이다.
【 성격 】
어디에도 적을 두지 못하는 그의 역마살은 인간관계에 있어 약간의 어려움을 겪도록 만들었다. 언젠가 헤어질 사람이라 여기며 정을 주기 힘들어 하는 것이다.
그것을 제외하면 말투는 예의바르고 태도가 단정하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고자 하는 것에 망설임이 없다.
의협심이라고도 할 수 있으나. 본인은 단지 마음이 모질지 못한 탓이라고 겸양한다. 이런 협객과도 같은 면모는 천성이 선한 탓이나, 아직 이를 스스로 긍정하지 못한다.
【 세력 】
정파 - 무공비급(-2)
【 강점 】
투혼(-5)
무골(-1)
【 약점 】
역마살(+3)
【 기타 】
무공비급(-2)
투혼(-5)
무골(-1)
역마살(+3)
전투 방식은 격투. 굳이 무기를 구할 필요를 못 느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손에 대충 천을 감아서 싸웠다.
의술에 관심이 있으나. 접할 기회가 없었다.
누구에게나 존칭을 사용한다. 세상 모두가 자신보다는 귀한 이라 생각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과거사]
태어나길 어둠이라. 검다고 하여 현이라 이름 붙었다.
검은 머리 검은 눈이 지천에 깔린 이 무림에도. 현의 검은색은 불길하게 여겨졌다. 사실 그건 그냥 핑계였을 수도 있다. 아이는 어미의 죽음과 함께 태어났기에. 드물지 않은 일이라곤 하나 불길함의 요소로는 쓸 만했다. 그나마 그의 아비가 피붙이에게 정을 품은 사람이라는 게, 그의 처음이자 마지막 행운이었다. 주물주물 거리는 아이의 하얀 손에, 손가락이 잡힌 아비가 그럼에도 너희는 우리의 아이다. 검은 머리와 눈 따위, 널리지 않았니. 네 어머니도 네가 건강히 자라는 걸 바랐을 거란다. 그 따뜻한 말이 오래 갔으면 좋을 텐데. 하필이면 도적단에게 목이 찔렸다. 피거품을 물며 기어가면서도 아비는 아이를 숨겼다.
마지막 말은 닿지 못했다.
하지만 사랑한다는 마음은 열 살 즘 되었던 아이에게 닿았다.
그 날 이후로 아이는 바람과 함께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닿고, 저기에 닿고. 일주일, 보름, 어찌 되었든 한 달이 되기 전에. 아이는 훌쩍 떠났다. 처음에는 그러지 않았다. 하지만 오래 있을 때마다 불행이 찾아왔다. 어딘가에 적을 둘 운명이 아니구나. 열한 살이 되기 전에 아이는 그리 깨달았다. 그렇기에 그저 조용히 와서 조용히 떠났다. 여행은 위험했다. 당연하게도 죽을 수도 있었다. 아이는 그것을 담담히 받아들였다. 어머니를 죽이고 태어났고, 아버지에게 지켜진 목숨. 언제 흩어지더라도 그저 후회 없고 싶었다. 의미 없이 저물기 보다는, 무언가 자국을 두고 싶었다. 그렇기에 현은 걷고 걸었다. 그것이 역마살 탓인지. 아니면 오래 있다가 다시금 생겨날 불행이 두려운 탓인지는 알 수 없었다. 어차피 두 가지는 떼어낼 수 없었으므로.
하지만 아이는 살아남았다. 대단한 재능을 타고난 것은 아니었다. 사실 이것이 재능인지. 아니면 그럼에도 살고 싶은 집착인지 아이는 알 길이 없었다. 팔이 찔리고, 배가 거세게 걷어차이고. 다리가 부러져도. 아이는 팔과 다리로 기며 마침내 살아남았다. 죽음을 앞에 두고 아이가 생각하는 것은 자신 때문에 죽은, 얼굴도 모르는 어머니. 그리고 피거품을 무는 아버지였다. 일어났다. 그 뒤에 떠오르는 건 아이 때문에 죽은. 사실 그렇다고 할 수는 없는 목숨들이었다. 아이에게는 역마살이 있다. 그리고 오래 머무는 곳에 닿는 화는, 점점 아이의 어깨에 쌓이게 되었다.
아이의 목숨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었다. 그렇기에 차마 이 곳에서 죽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렇기에 고통을 두고 볼 수가 없었다. 누군가는 그것을 협행이라 할 것이었다. 아이는 부정했다. 그저 죽어가던 아버지의 낯이 겹쳤을 뿐이며. 또한 아버지를 죽인 자들의 목소리가 겹쳤을 뿐이라고.
어느 날 손님이 없는 좌판. 상인이 지나치게 마르고 수척했기에, 속는 셈 치고 구매한 무공비급이 생각보다 훌륭했기에. 이후로는 다치는 일도 점점 줄어들었다. 그 상인은 다시 찾아갔을 때 보이지 않았다. 기연이라 생각하며 현은 그에게 감사를 남겼다.
그리고 걸었다.
아이는 제 밤이 끝나길 기다리고 있다. 걷고, 걷고, 걷다 보면. 기연을 얻어서든, 제 명이 끝나서든. 자신의 밤이 끝나지 않겠는가. 생각하며.
언젠가. 아이는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을 것인가. 그의 밤이 끝나고, 동이 터올 것인가... 아직은 알 수 없었다.
─ " 걷고, 또 걷다보면... 언젠가는 제 밤도 끝이 나지 않겠습니까. "
【 이름 】
현(玄)
【 나이 】
20세 이상
【 성별 】
男
【 외모 】
유독 검다. 머리와 눈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 넓은 땅에 검은 머리야 셀 수도 없이 널려 있지만. 이름부터 검은 이 청년은, 유독 검다. 특히 눈. 안광조차 없는 듯한 새까만 검은색. 눈을 가만히 보면 깊은 어둠에 스며버릴 것 같은 기이한 인상까지 준다. 그렇기에 현은 표정을 부드럽게 해두기 위해 부단히도 애를 쓴다. 자칫 잘못하면 상대에게 나쁜 인상을 주기 쉬운 탓이다
몸은 단단한 근육으로 잘 짜여 있다. 강건한 신체는 달리는 짐승과도 같은 느낌을 준다. 키는 대략 6척 언저리(186cm 정도)로 상당한 장신이다.
【 성격 】
어디에도 적을 두지 못하는 그의 역마살은 인간관계에 있어 약간의 어려움을 겪도록 만들었다. 언젠가 헤어질 사람이라 여기며 정을 주기 힘들어 하는 것이다.
그것을 제외하면 말투는 예의바르고 태도가 단정하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고자 하는 것에 망설임이 없다.
의협심이라고도 할 수 있으나. 본인은 단지 마음이 모질지 못한 탓이라고 겸양한다. 이런 협객과도 같은 면모는 천성이 선한 탓이나, 아직 이를 스스로 긍정하지 못한다.
【 세력 】
정파 - 무공비급(-2)
【 강점 】
투혼(-5)
무골(-1)
【 약점 】
역마살(+3)
【 기타 】
무공비급(-2)
투혼(-5)
무골(-1)
역마살(+3)
전투 방식은 격투. 굳이 무기를 구할 필요를 못 느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손에 대충 천을 감아서 싸웠다.
의술에 관심이 있으나. 접할 기회가 없었다.
누구에게나 존칭을 사용한다. 세상 모두가 자신보다는 귀한 이라 생각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과거사]
태어나길 어둠이라. 검다고 하여 현이라 이름 붙었다.
검은 머리 검은 눈이 지천에 깔린 이 무림에도. 현의 검은색은 불길하게 여겨졌다. 사실 그건 그냥 핑계였을 수도 있다. 아이는 어미의 죽음과 함께 태어났기에. 드물지 않은 일이라곤 하나 불길함의 요소로는 쓸 만했다. 그나마 그의 아비가 피붙이에게 정을 품은 사람이라는 게, 그의 처음이자 마지막 행운이었다. 주물주물 거리는 아이의 하얀 손에, 손가락이 잡힌 아비가 그럼에도 너희는 우리의 아이다. 검은 머리와 눈 따위, 널리지 않았니. 네 어머니도 네가 건강히 자라는 걸 바랐을 거란다. 그 따뜻한 말이 오래 갔으면 좋을 텐데. 하필이면 도적단에게 목이 찔렸다. 피거품을 물며 기어가면서도 아비는 아이를 숨겼다.
마지막 말은 닿지 못했다.
하지만 사랑한다는 마음은 열 살 즘 되었던 아이에게 닿았다.
그 날 이후로 아이는 바람과 함께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닿고, 저기에 닿고. 일주일, 보름, 어찌 되었든 한 달이 되기 전에. 아이는 훌쩍 떠났다. 처음에는 그러지 않았다. 하지만 오래 있을 때마다 불행이 찾아왔다. 어딘가에 적을 둘 운명이 아니구나. 열한 살이 되기 전에 아이는 그리 깨달았다. 그렇기에 그저 조용히 와서 조용히 떠났다. 여행은 위험했다. 당연하게도 죽을 수도 있었다. 아이는 그것을 담담히 받아들였다. 어머니를 죽이고 태어났고, 아버지에게 지켜진 목숨. 언제 흩어지더라도 그저 후회 없고 싶었다. 의미 없이 저물기 보다는, 무언가 자국을 두고 싶었다. 그렇기에 현은 걷고 걸었다. 그것이 역마살 탓인지. 아니면 오래 있다가 다시금 생겨날 불행이 두려운 탓인지는 알 수 없었다. 어차피 두 가지는 떼어낼 수 없었으므로.
하지만 아이는 살아남았다. 대단한 재능을 타고난 것은 아니었다. 사실 이것이 재능인지. 아니면 그럼에도 살고 싶은 집착인지 아이는 알 길이 없었다. 팔이 찔리고, 배가 거세게 걷어차이고. 다리가 부러져도. 아이는 팔과 다리로 기며 마침내 살아남았다. 죽음을 앞에 두고 아이가 생각하는 것은 자신 때문에 죽은, 얼굴도 모르는 어머니. 그리고 피거품을 무는 아버지였다. 일어났다. 그 뒤에 떠오르는 건 아이 때문에 죽은. 사실 그렇다고 할 수는 없는 목숨들이었다. 아이에게는 역마살이 있다. 그리고 오래 머무는 곳에 닿는 화는, 점점 아이의 어깨에 쌓이게 되었다.
아이의 목숨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었다. 그렇기에 차마 이 곳에서 죽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렇기에 고통을 두고 볼 수가 없었다. 누군가는 그것을 협행이라 할 것이었다. 아이는 부정했다. 그저 죽어가던 아버지의 낯이 겹쳤을 뿐이며. 또한 아버지를 죽인 자들의 목소리가 겹쳤을 뿐이라고.
어느 날 손님이 없는 좌판. 상인이 지나치게 마르고 수척했기에, 속는 셈 치고 구매한 무공비급이 생각보다 훌륭했기에. 이후로는 다치는 일도 점점 줄어들었다. 그 상인은 다시 찾아갔을 때 보이지 않았다. 기연이라 생각하며 현은 그에게 감사를 남겼다.
그리고 걸었다.
아이는 제 밤이 끝나길 기다리고 있다. 걷고, 걷고, 걷다 보면. 기연을 얻어서든, 제 명이 끝나서든. 자신의 밤이 끝나지 않겠는가. 생각하며.
언젠가. 아이는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을 것인가. 그의 밤이 끝나고, 동이 터올 것인가... 아직은 알 수 없었다.
#107◆pJVKY227dq(FVaMFwM4By)2025-12-22 (월) 08:49:12
이것저것 조언해주셨습니다만... 죄송하게도 강점과 약점은 그대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사실 무공비급을 빼면 편해지는 일입니다만...
'실전'된 무공을 못참았습니다.
사실 무공비급을 빼면 편해지는 일입니다만...
'실전'된 무공을 못참았습니다.
#108◆qQ1n5LnUj2(EaYSpPOHp6)2025-12-22 (월) 09:16:26
조아용! 이대로 가죵! 시트정보는 주말에나 좀 나올건데 어...이번주 주말에 김캡이 가족 연말 모임이 있어서 어떻게 될 지 까지는 확실하게 말씀드리기가 어려워용!
일단 본스레에서 놀구 계세용~~~
환영해용!
일단 본스레에서 놀구 계세용~~~
환영해용!
#109◆pJVKY227dq(FVaMFwM4By)2025-12-22 (월) 09:17:40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10◆qQ1n5LnUj2(t7CdOGjWzm)2026-01-04 (일) 06:10:19
>>106
【 현 】
경지 - 일류
간극 - 극
내공 - 25년
세력 - 정파(무공비급 -2)
정신 - 2단계
명성 - 1단계
재산 - 은화 50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0
도화전 - 0
강점 - 투혼(-5), 무골(-1)
약점 - 역마살(+3)
무릉도원 물품 - x
【 강남왕가권 江南王家拳 】
성취 : 3성
사마외도의 강남통일전쟁 시기. 강남에는 수많은 정파 소속의 무림세가와 문파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강남왕가라고 불리우던 무림세가는 장강 이남에서 다들 알아주던 곳이었습니다.
가주는 정마대전에 참전하여 혁혁한 공을 세웠던 무림영웅이었고, 그 후계 또한 걸출한 실력과 훌륭한 인성으로 두루 인망이 깊은 자였으며 휘하의 무력단체 또한 이름 드높은 고수들의 집합이었지요.
사파가 많은 강남에서도 꼿꼿이 정파의 기치를 세우며 근처의 많은 약소 무림문파들을 보호하고 사파들을 상대해오던 선봉장이 바로 이들이었습니다.
무림맹이 발족한 이후 많은 이들이 장강 이남의 무림맹 지부장을 누구로 할지 다툴 때 항상 거론되던 이름은 강남왕가의 가주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강남왕가는 없습니다.
단 하룻밤 만에 사마외도의 단신 습격으로 가주와 후계자를 비롯한 가문의 전력이 증발하였으며 살아남은 이들 또한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이제 그들의 무공은 당신의 손에서 이어집니다...
- 1성 영웅지권 : 주먹을 강하게 쥐고 높이 들어올립니다. 아군의 사기가 증가합니다.
- 2성 방중공 : 방어 중, 적이 예기치 못하는 틈을 타 짧고 강하게 끊어칩니다.
- 3성 왕가식 연환권 : 짧고 강력하게 끊어치는 주먹을 여러번 내지릅니다. 체력을 크게 소모합니다.
【 강남왕가공 江南王家功 】
성취 : 3성
강남왕가, 또는 강남왕가장으로 알려졌던 무림세가는 강맹하고 정직한 권법과 정심을 따르는 심법으로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개중에는 주화입마에 저항을 할 수 있다는 소문까지 들릴 정도입니다.
많은 심법들이 그러하듯 강남왕가공 또한 사용자의 심상에 영향을 끼치곤 하는데, 그 특성은 주로 정정당당, 협의, 정의 등에 치중되어 있다고 합니다.
허나, 그래서였을까요?
많은 이들이 앞다투어 칭송하던 강남왕가는 단 하루만에 사마외도의 압도적인 무력에 사라져버렸고, 남은 것은 고작 책 한 권 뿐입니다.
그것이 이제 당신의 손에 쥐어졌습니다.
- 1성 입문 : 단전을 형성하고 내공을 다루기 시작한다.
- 2성 소주천 : 소주천이 가능하다.
- 3성 권기상인 : 내공을 몸 밖으로 빼내 옅은 기를 주먹에 두른다.
【 백검(百劍) 윤진후 】
20대 후반의 절정 고수. 태어나보니 천애 고아로 자라났으나 무공에 재능이 있어 사파 낭인의 제자가 된 인물입니다.
평균보다 한참은 작은 키, 좁고 날카로운 눈매, 투박한 손, 살짝 벗겨진 머리, 까맣게 탄 피부, 얼굴에 난 기다란 검상 몇 개...
남자들끼리는 인기가 많을 유쾌함과 재치를 지녔지만 유독 이성에게만큼은 그렇지 못한(잠깐 눈가에 습기를 닦읍시다.) 친구입니다.
한쪽 귀가 잘려나가서 없는지라 별호인 백검보다도 짝귀라는 말을 더 많이 듣는 편입니다.
현이 방랑을 막 시작하였을 때 알게 된 인물로, 지금까지도 함께 같이 다니고 있습니다.
【 현 】
경지 - 일류
간극 - 극
내공 - 25년
세력 - 정파(무공비급 -2)
정신 - 2단계
명성 - 1단계
재산 - 은화 50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0
도화전 - 0
강점 - 투혼(-5), 무골(-1)
약점 - 역마살(+3)
무릉도원 물품 - x
【 강남왕가권 江南王家拳 】
성취 : 3성
사마외도의 강남통일전쟁 시기. 강남에는 수많은 정파 소속의 무림세가와 문파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강남왕가라고 불리우던 무림세가는 장강 이남에서 다들 알아주던 곳이었습니다.
가주는 정마대전에 참전하여 혁혁한 공을 세웠던 무림영웅이었고, 그 후계 또한 걸출한 실력과 훌륭한 인성으로 두루 인망이 깊은 자였으며 휘하의 무력단체 또한 이름 드높은 고수들의 집합이었지요.
사파가 많은 강남에서도 꼿꼿이 정파의 기치를 세우며 근처의 많은 약소 무림문파들을 보호하고 사파들을 상대해오던 선봉장이 바로 이들이었습니다.
무림맹이 발족한 이후 많은 이들이 장강 이남의 무림맹 지부장을 누구로 할지 다툴 때 항상 거론되던 이름은 강남왕가의 가주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강남왕가는 없습니다.
단 하룻밤 만에 사마외도의 단신 습격으로 가주와 후계자를 비롯한 가문의 전력이 증발하였으며 살아남은 이들 또한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이제 그들의 무공은 당신의 손에서 이어집니다...
- 1성 영웅지권 : 주먹을 강하게 쥐고 높이 들어올립니다. 아군의 사기가 증가합니다.
- 2성 방중공 : 방어 중, 적이 예기치 못하는 틈을 타 짧고 강하게 끊어칩니다.
- 3성 왕가식 연환권 : 짧고 강력하게 끊어치는 주먹을 여러번 내지릅니다. 체력을 크게 소모합니다.
【 강남왕가공 江南王家功 】
성취 : 3성
강남왕가, 또는 강남왕가장으로 알려졌던 무림세가는 강맹하고 정직한 권법과 정심을 따르는 심법으로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개중에는 주화입마에 저항을 할 수 있다는 소문까지 들릴 정도입니다.
많은 심법들이 그러하듯 강남왕가공 또한 사용자의 심상에 영향을 끼치곤 하는데, 그 특성은 주로 정정당당, 협의, 정의 등에 치중되어 있다고 합니다.
허나, 그래서였을까요?
많은 이들이 앞다투어 칭송하던 강남왕가는 단 하루만에 사마외도의 압도적인 무력에 사라져버렸고, 남은 것은 고작 책 한 권 뿐입니다.
그것이 이제 당신의 손에 쥐어졌습니다.
- 1성 입문 : 단전을 형성하고 내공을 다루기 시작한다.
- 2성 소주천 : 소주천이 가능하다.
- 3성 권기상인 : 내공을 몸 밖으로 빼내 옅은 기를 주먹에 두른다.
【 백검(百劍) 윤진후 】
20대 후반의 절정 고수. 태어나보니 천애 고아로 자라났으나 무공에 재능이 있어 사파 낭인의 제자가 된 인물입니다.
평균보다 한참은 작은 키, 좁고 날카로운 눈매, 투박한 손, 살짝 벗겨진 머리, 까맣게 탄 피부, 얼굴에 난 기다란 검상 몇 개...
남자들끼리는 인기가 많을 유쾌함과 재치를 지녔지만 유독 이성에게만큼은 그렇지 못한(잠깐 눈가에 습기를 닦읍시다.) 친구입니다.
한쪽 귀가 잘려나가서 없는지라 별호인 백검보다도 짝귀라는 말을 더 많이 듣는 편입니다.
현이 방랑을 막 시작하였을 때 알게 된 인물로, 지금까지도 함께 같이 다니고 있습니다.
#111지원주(f15a9b41)2026-03-21 (토) 16:24:56
지원주입니다 예...
제가... 로준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시작한지는 꽤 됐습니다. 작년 2학기부터 시작한 것 같네요.
그래서 군대도 미루고 좀... 이것저것 하고 있습니다. 학회도 하고 봉사도 하고 학점에도 집중하고. 문제는 이러다보니 상판에 집중하기가 좀 힘드네요.
시트는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뭔가...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고등학교 입학부터 같이 했던 추억을 완전히 끝낸다는게... 결국 미루고 미루다가 더 미루면 잠수로 시트를 내릴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시트는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죄송하고...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로준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시작한지는 꽤 됐습니다. 작년 2학기부터 시작한 것 같네요.
그래서 군대도 미루고 좀... 이것저것 하고 있습니다. 학회도 하고 봉사도 하고 학점에도 집중하고. 문제는 이러다보니 상판에 집중하기가 좀 힘드네요.
시트는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뭔가...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고등학교 입학부터 같이 했던 추억을 완전히 끝낸다는게... 결국 미루고 미루다가 더 미루면 잠수로 시트를 내릴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시트는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죄송하고...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12◆qQ1n5LnUj2(0b286e0a)2026-03-22 (일) 04:33:42
>>111
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헤어지다니 너모 아쉬워용........그러치만 로준이라니....로준이라니......................
일단 말씀하신대로 시트는 내려놓을게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합격하고 우리 다시 봐용!!!!!!
지원주는 잘 될거에용! 진챠임!!!! 난 지원주 믿음!!!!!!
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헤어지다니 너모 아쉬워용........그러치만 로준이라니....로준이라니......................
일단 말씀하신대로 시트는 내려놓을게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합격하고 우리 다시 봐용!!!!!!
지원주는 잘 될거에용! 진챠임!!!! 난 지원주 믿음!!!!!!
#113무명주(923c8e4b)2026-03-25 (수) 00:18:52
혹시 복귀해도 될까요?
#114◆ql55USEgmW(565d0262)2026-03-26 (목) 04:01:29

이름 - 호면노사 (본명 구득팔)
나이 - 28
성별 - 남
세력 - 천마신교
경지 - 일류
간극 - 극
내공 - 20년
정신 - 2단계
명성 - 1단계
재산 - 3단계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 & 부상 - 0
도화전 - 0
외모
그것은 교두라고 하기엔 너무 거대했다.
교실 문에 맞지 않아 옆으로 걸어 들어오는 그것은 차라리 “근육”이라고 하는 것이 옳았을 것이다.
여섯 자 반(약 200cm)를 넘는 키는 근육으로 꽉꽉 들어차 있고, 그 꼭대기에는 주황색과 흰색, 검은색이 호랑이의 얼굴처럼 어우러진 가면이 있다.
과장을 안 보태고, 교탁이 마치 의자 같다.
벼루에 먹물이 준비된 것을 확인한 근육이 붓을 들어 끊김 없이 무언가를 적어내린다.
[호虎면顔노老사師]
마른 붓으로 멋지게 적은 글씨 앞에 근육, 호면노사가 당당하게 선다.
어깨가 너무 넓어서 “면”과 “노”가 잘 안 보인다.
종이 구석에 저건 망아지인가? 잘 그렸네…
성격
개방 출신의 정파 간자 아무개는 입마관에 성공적으로 입학했다. 기쁨도 잠시, 거지 출신의 아무개는 입학 이후 낙제를 겨우겨우 피하며 힘든 공부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었다. 모레 있는 신교제례악 강론의 쪽지시험에서 낙제하면 두번째 학고를 받을 지도 모른다.
와아아 - 갸하하하하!
경박한 웃음소리가 계단 옆 창문을 넘어 들어온다. 밖을 안 봐도 안다. 불량아들이다. 술냄새가 웃음소리에 섞여 들어온다. 아무개는 잠시, 술을 동냥받은 만큼 마음껏 먹던 개방 생활이 그리워졌다.
쿵. 쿵. 쿵.
지축이 흔들린다. 지진? 신강엔 지진이 없다. 가까워진다. 방향은 아래. 계단을 올라온다.
“오, 아무개 생도. 내려가고 있는데 미안하게 되었네. 모레 시럼 준비는 잘 되어 가나?”
예에, 하고 고개를 주억거린다. 아싸, 재수도 좋아라. 호면노사는 학생들한테 공부를 가르쳐 주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 영문 모를 금나수를 주로 쓰는지라 무공 사사 요청은 적다고들 하지만.
“그럼 잘 만났군. 1층에서 기다리고 있도록 하게. 내 빠르게 내려갈 터이니.”
쿵. 쿵. 발걸음을 울리며 위로 위로 올라가는 호면노사의 타클라마칸 사막과도 같은 넓은 등짝을 바라보다 계단을 다시 내려간다. 학생의 탈을 쓴 술꾼들의 웃음소리가 점점 커진다.
하하하하하하….. 이 그늘은 뭐지?
창문 밖으로 거대한 그림자가 휙 떨어진다.
바위 떨어지는 소리. 비명소리. “입마관 내에서의 음주!!! 징계 선포!!!” 비명소리. 목검 쪼개지는 소리. 돼지 멱 따는 소리.
침묵.
1층으로 내려온 아무개는 관도로 만들어진 책상 위애 책을 편 채로 관도로 만들어진 의자 위에 걸터앉아 자신을 기다리는 호면노사를 볼 수 있었다. 송곳니가 드러나는 사나운 미소를 지으며 반대편의 의자 - 관도를 가리키는 호면노사.
“그래, 한 번 악楽을 배워 보도록 하자꾸나.”
나이 - 28
성별 - 남
세력 - 천마신교
경지 - 일류
간극 - 극
내공 - 20년
정신 - 2단계
명성 - 1단계
재산 - 3단계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 & 부상 - 0
도화전 - 0
외모
그것은 교두라고 하기엔 너무 거대했다.
교실 문에 맞지 않아 옆으로 걸어 들어오는 그것은 차라리 “근육”이라고 하는 것이 옳았을 것이다.
여섯 자 반(약 200cm)를 넘는 키는 근육으로 꽉꽉 들어차 있고, 그 꼭대기에는 주황색과 흰색, 검은색이 호랑이의 얼굴처럼 어우러진 가면이 있다.
과장을 안 보태고, 교탁이 마치 의자 같다.
벼루에 먹물이 준비된 것을 확인한 근육이 붓을 들어 끊김 없이 무언가를 적어내린다.
[호虎면顔노老사師]
마른 붓으로 멋지게 적은 글씨 앞에 근육, 호면노사가 당당하게 선다.
어깨가 너무 넓어서 “면”과 “노”가 잘 안 보인다.
종이 구석에 저건 망아지인가? 잘 그렸네…
성격
개방 출신의 정파 간자 아무개는 입마관에 성공적으로 입학했다. 기쁨도 잠시, 거지 출신의 아무개는 입학 이후 낙제를 겨우겨우 피하며 힘든 공부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었다. 모레 있는 신교제례악 강론의 쪽지시험에서 낙제하면 두번째 학고를 받을 지도 모른다.
와아아 - 갸하하하하!
경박한 웃음소리가 계단 옆 창문을 넘어 들어온다. 밖을 안 봐도 안다. 불량아들이다. 술냄새가 웃음소리에 섞여 들어온다. 아무개는 잠시, 술을 동냥받은 만큼 마음껏 먹던 개방 생활이 그리워졌다.
쿵. 쿵. 쿵.
지축이 흔들린다. 지진? 신강엔 지진이 없다. 가까워진다. 방향은 아래. 계단을 올라온다.
“오, 아무개 생도. 내려가고 있는데 미안하게 되었네. 모레 시럼 준비는 잘 되어 가나?”
예에, 하고 고개를 주억거린다. 아싸, 재수도 좋아라. 호면노사는 학생들한테 공부를 가르쳐 주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 영문 모를 금나수를 주로 쓰는지라 무공 사사 요청은 적다고들 하지만.
“그럼 잘 만났군. 1층에서 기다리고 있도록 하게. 내 빠르게 내려갈 터이니.”
쿵. 쿵. 발걸음을 울리며 위로 위로 올라가는 호면노사의 타클라마칸 사막과도 같은 넓은 등짝을 바라보다 계단을 다시 내려간다. 학생의 탈을 쓴 술꾼들의 웃음소리가 점점 커진다.
하하하하하하….. 이 그늘은 뭐지?
창문 밖으로 거대한 그림자가 휙 떨어진다.
바위 떨어지는 소리. 비명소리. “입마관 내에서의 음주!!! 징계 선포!!!” 비명소리. 목검 쪼개지는 소리. 돼지 멱 따는 소리.
침묵.
1층으로 내려온 아무개는 관도로 만들어진 책상 위애 책을 편 채로 관도로 만들어진 의자 위에 걸터앉아 자신을 기다리는 호면노사를 볼 수 있었다. 송곳니가 드러나는 사나운 미소를 지으며 반대편의 의자 - 관도를 가리키는 호면노사.
“그래, 한 번 악楽을 배워 보도록 하자꾸나.”
#115◆ql55USEgmW(565d0262)2026-03-26 (목) 04:01:53
강점
입마관 교두
무골
호사가
구명절초
시서화악
약점
절맥
기타
5
+3 절맥
-2 입마관 교두
-1 무골
-1 시서화악
-2 호사가
-2 구명절초
과거사
몽고족 등 강인한 유목민족과 접점이 많은 신강의 서쪽 마라시에 거주하는 구득팔의 아버지 구양진천(구양 진천이 아니라 구 양진천) 은 어린 득팔을 보고 “와 내 아들이지만 진짜 장난 아니게 크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용력을 타고난 득팔이의 힘을 빼고 제때 잠을 재우기 의해, 득팔의 아버지는 어린 득팔을 푸른 늑대의 후손을 자처하는 유목민들에게 부흐(몽골 레슬링)를 배우게 하러 보냈습니다. 몽고족들의 성깔 드러운 말들, 그리고 그 말들과 드잡이질하는 몽고의 장정들과 부흐를 하고 고기와 양젖으로 배를 채우던 득팔이는 소 한 마리를 어깨에 이고 저리로 집어던질 수 있는 덩치와 힘을 갖게 되었습니다.
구득팔 방년 13세의 일입니다. 여섯 자(약 180cm 이상)의 키와 말 한 마리를 겨우 드는 연약한, 사람 친구들과 동물 친구들이랑 노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어린 득팔이는 근방에서 부흐로 자신을 이길 자가 없어서 오만해져 있었던 찰나, 근처에 찾아왔던 입마관 교두에게 들이대다가 예의와 범절을 주입당했습니다. 그것도 뒤집고 넘기고 꺾는 부흐의 규칙으로! 저 사람은 저런 육체로 저렇게 강한데, 내가 저 사람처럼 되면 얼마나 강해질까!! 그렇습니다! 구득팔은! 입마관 교두를 [동경]하게 된 것입니다!
입마관 입관 시험에 19살에 합격한 득팔이는 5년동안 공부하고 단련해 24살에 일류의 경지로 졸업했습니다. 전공은 교육학, 부전공은 시작론詩作論입니다. 남는 시간에는 난과 매화를 치거나 거문고를 뜯습니다.
호랑이 가면은 구득팔과 호면노사를 구분하기 위해 준비한 수단입니다. 호면노사는 득팔이 상상하는 [최고의 입마관 교두]입니다. 강하고, 상냥하고, 똑똑하지요. 호랑이 가면은 직접 만들었습니다. 나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대요.
무공
그 외
입마관 교두
무골
호사가
구명절초
시서화악
약점
절맥
기타
5
+3 절맥
-2 입마관 교두
-1 무골
-1 시서화악
-2 호사가
-2 구명절초
과거사
몽고족 등 강인한 유목민족과 접점이 많은 신강의 서쪽 마라시에 거주하는 구득팔의 아버지 구양진천(구양 진천이 아니라 구 양진천) 은 어린 득팔을 보고 “와 내 아들이지만 진짜 장난 아니게 크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용력을 타고난 득팔이의 힘을 빼고 제때 잠을 재우기 의해, 득팔의 아버지는 어린 득팔을 푸른 늑대의 후손을 자처하는 유목민들에게 부흐(몽골 레슬링)를 배우게 하러 보냈습니다. 몽고족들의 성깔 드러운 말들, 그리고 그 말들과 드잡이질하는 몽고의 장정들과 부흐를 하고 고기와 양젖으로 배를 채우던 득팔이는 소 한 마리를 어깨에 이고 저리로 집어던질 수 있는 덩치와 힘을 갖게 되었습니다.
구득팔 방년 13세의 일입니다. 여섯 자(약 180cm 이상)의 키와 말 한 마리를 겨우 드는 연약한, 사람 친구들과 동물 친구들이랑 노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어린 득팔이는 근방에서 부흐로 자신을 이길 자가 없어서 오만해져 있었던 찰나, 근처에 찾아왔던 입마관 교두에게 들이대다가 예의와 범절을 주입당했습니다. 그것도 뒤집고 넘기고 꺾는 부흐의 규칙으로! 저 사람은 저런 육체로 저렇게 강한데, 내가 저 사람처럼 되면 얼마나 강해질까!! 그렇습니다! 구득팔은! 입마관 교두를 [동경]하게 된 것입니다!
입마관 입관 시험에 19살에 합격한 득팔이는 5년동안 공부하고 단련해 24살에 일류의 경지로 졸업했습니다. 전공은 교육학, 부전공은 시작론詩作論입니다. 남는 시간에는 난과 매화를 치거나 거문고를 뜯습니다.
호랑이 가면은 구득팔과 호면노사를 구분하기 위해 준비한 수단입니다. 호면노사는 득팔이 상상하는 [최고의 입마관 교두]입니다. 강하고, 상냥하고, 똑똑하지요. 호랑이 가면은 직접 만들었습니다. 나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대요.
무공
그 외
#116◆ql55USEgmW(565d0262)2026-03-26 (목) 04:05:06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호면노사로 무림비사에 찾아뵈어요!! 교두가 재밌어 보여서 신청하게 되었는데 혹시 여의치 않다면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잘 부탁드려요!!!!!
#117◆qQ1n5LnUj2(0deb5ec9)2026-03-29 (일) 01:35:44
>>113 홍홍! 오케이에용! 어서 돌아오시는거에용!
김캡이 바빠가지고 시트스레 확인이 넘 늦은것 ㅠㅠㅠ
김캡이 바빠가지고 시트스레 확인이 넘 늦은것 ㅠㅠㅠ
#118◆qQ1n5LnUj2(0deb5ec9)2026-03-29 (일) 01:38:35
>>114-115 혹시 레스를 한 번에 이어서 쓸 수가 없나용?? 가능하시다면 레스 하나에 한 번에 넣어서 작성해주세용! 가독성을 위해....(눈이 침침함
호면노사 득팔이는 문제 없서용! 다만 과거사에 개방 간자...는 어 좀 어려우니 그냥 일반 학생 정도로 수정해주시거나 차라리 혈교 간자로 수정해주세용!
호면노사 득팔이는 문제 없서용! 다만 과거사에 개방 간자...는 어 좀 어려우니 그냥 일반 학생 정도로 수정해주시거나 차라리 혈교 간자로 수정해주세용!
#119◆ql55USEgmW(e920afdf)2026-03-29 (일) 02:56:02

이름 - 호면노사 (본명 구득팔)
나이 - 28
성별 - 남
세력 - 천마신교
경지 - 일류
간극 - 극
내공 - 20년
정신 - 2단계
명성 - 1단계
재산 - 3단계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 & 부상 - 0
도화전 - 0
외모
그것은 교두라고 하기엔 너무 거대했다.
교실 문에 맞지 않아 옆으로 걸어 들어오는 그것은 차라리 “근육”이라고 하는 것이 옳았을 것이다.
여섯 자 반(약 200cm)를 넘는 키는 근육으로 꽉꽉 들어차 있고, 그 꼭대기에는 주황색과 흰색, 검은색이 호랑이의 얼굴처럼 어우러진 가면이 있다.
과장을 안 보태고, 교탁이 마치 의자 같다.
벼루에 먹물이 준비된 것을 확인한 근육이 붓을 들어 끊김 없이 무언가를 적어내린다.
[호虎면顔노老사師]
마른 붓으로 멋지게 적은 글씨 앞에 근육, 호면노사가 당당하게 선다.
어깨가 너무 넓어서 “면”과 “노”가 잘 안 보인다.
종이 구석에 저건 망아지인가? 잘 그렸네…
성격
19세 아무개는 입마관에 성공적으로 입학했다. 기쁨도 잠시, 거지 출신의 아무개는 입학 이후 낙제를 겨우겨우 피하며 힘든 공부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었다. 모레 있는 신교제례악 강론의 쪽지시험에서 낙제하면 두번째 학고를 받을 지도 모른다.
와아아 - 갸하하하하!
경박한 웃음소리가 계단 옆 창문을 넘어 들어온다. 밖을 안 봐도 안다. 불량아들이다. 술냄새가 웃음소리에 섞여 들어온다.
쿵. 쿵. 쿵.
지축이 흔들린다. 지진? 신강엔 지진이 없다. 가까워진다. 방향은 아래. 계단을 올라온다.
“오, 아무개 생도. 내려가고 있는데 미안하게 되었네. 모레 시럼 준비는 잘 되어 가나?”
예에, 하고 고개를 주억거린다. 아싸, 재수도 좋아라. 호면노사는 학생들한테 공부를 가르쳐 주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 영문 모를 금나수를 주로 쓰는지라 무공 사사 요청은 적다고들 하지만.
“그럼 잘 만났군. 1층에서 기다리고 있도록 하게. 내 빠르게 내려갈 터이니.”
쿵. 쿵. 발걸음을 울리며 위로 위로 올라가는 호면노사의 타클라마칸 사막과도 같은 넓은 등짝을 바라보다 계단을 다시 내려간다. 학생의 탈을 쓴 술꾼들의 웃음소리가 점점 커진다.
하하하하하하….. 이 그늘은 뭐지?
창문 밖으로 거대한 그림자가 휙 떨어진다.
바위 떨어지는 소리. 비명소리. “입마관 내에서의 음주!!! 징계 선포!!!” 비명소리. 목검 쪼개지는 소리. 돼지 멱 따는 소리.
침묵.
1층으로 내려온 아무개는 관도로 만들어진 책상 위애 책을 편 채로 관도로 만들어진 의자 위에 걸터앉아 자신을 기다리는 호면노사를 볼 수 있었다. 송곳니가 드러나는 사나운 미소를 지으며 반대편의 의자 - 관도를 가리키는 호면노사.
“그래, 한 번 악楽을 배워 보도록 하자꾸나.”
강점
입마관 교두
무골
호사가
구명절초
시서화악
약점
절맥
기타
5
+3 절맥
-2 입마관 교두
-1 무골
-1 시서화악
-2 호사가
-2 구명절초
과거사
몽고족 등 강인한 유목민족과 접점이 많은 신강의 서쪽 마라시에 거주하는 구득팔의 아버지 구양진천(구양 진천이 아니라 구 양진천) 은 어린 득팔을 보고 “와 내 아들이지만 진짜 장난 아니게 크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용력을 타고난 득팔이의 힘을 빼고 제때 잠을 재우기 의해, 득팔의 아버지는 어린 득팔을 푸른 늑대의 후손을 자처하는 유목민들에게 부흐(몽골 레슬링)를 배우게 하러 보냈습니다. 몽고족들의 성깔 드러운 말들, 그리고 그 말들과 드잡이질하는 몽고의 장정들과 부흐를 하고 고기와 양젖으로 배를 채우던 득팔이는 소 한 마리를 어깨에 이고 저리로 집어던질 수 있는 덩치와 힘을 갖게 되었습니다.
구득팔 방년 13세의 일입니다. 여섯 자(약 180cm 이상)의 키와 말 한 마리를 겨우 드는 연약한, 사람 친구들과 동물 친구들이랑 노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어린 득팔이는 근방에서 부흐로 자신을 이길 자가 없어서 오만해져 있었던 찰나, 근처에 찾아왔던 입마관 교두에게 들이대다가 예의와 범절을 주입당했습니다. 그것도 뒤집고 넘기고 꺾는 부흐의 규칙으로! 저 사람은 저런 육체로 저렇게 강한데, 내가 저 사람처럼 되면 얼마나 강해질까!! 그렇습니다! 구득팔은! 입마관 교두를 [동경]하게 된 것입니다!
입마관 입관 시험에 19살에 합격한 득팔이는 5년동안 공부하고 단련해 24살에 일류의 경지로 졸업했습니다. 전공은 교육학, 부전공은 시작론詩作論입니다. 남는 시간에는 난과 매화를 치거나 거문고를 뜯습니다.
호랑이 가면은 구득팔과 호면노사를 구분하기 위해 준비한 수단입니다. 호면노사는 득팔이 상상하는 [최고의 입마관 교두]입니다. 강하고, 상냥하고, 똑똑하지요. 호랑이 가면은 직접 만들었습니다. 나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대요.
무공
그 외
*수정했습니다! 확인해 주세요!
나이 - 28
성별 - 남
세력 - 천마신교
경지 - 일류
간극 - 극
내공 - 20년
정신 - 2단계
명성 - 1단계
재산 - 3단계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 & 부상 - 0
도화전 - 0
외모
그것은 교두라고 하기엔 너무 거대했다.
교실 문에 맞지 않아 옆으로 걸어 들어오는 그것은 차라리 “근육”이라고 하는 것이 옳았을 것이다.
여섯 자 반(약 200cm)를 넘는 키는 근육으로 꽉꽉 들어차 있고, 그 꼭대기에는 주황색과 흰색, 검은색이 호랑이의 얼굴처럼 어우러진 가면이 있다.
과장을 안 보태고, 교탁이 마치 의자 같다.
벼루에 먹물이 준비된 것을 확인한 근육이 붓을 들어 끊김 없이 무언가를 적어내린다.
[호虎면顔노老사師]
마른 붓으로 멋지게 적은 글씨 앞에 근육, 호면노사가 당당하게 선다.
어깨가 너무 넓어서 “면”과 “노”가 잘 안 보인다.
종이 구석에 저건 망아지인가? 잘 그렸네…
성격
19세 아무개는 입마관에 성공적으로 입학했다. 기쁨도 잠시, 거지 출신의 아무개는 입학 이후 낙제를 겨우겨우 피하며 힘든 공부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었다. 모레 있는 신교제례악 강론의 쪽지시험에서 낙제하면 두번째 학고를 받을 지도 모른다.
와아아 - 갸하하하하!
경박한 웃음소리가 계단 옆 창문을 넘어 들어온다. 밖을 안 봐도 안다. 불량아들이다. 술냄새가 웃음소리에 섞여 들어온다.
쿵. 쿵. 쿵.
지축이 흔들린다. 지진? 신강엔 지진이 없다. 가까워진다. 방향은 아래. 계단을 올라온다.
“오, 아무개 생도. 내려가고 있는데 미안하게 되었네. 모레 시럼 준비는 잘 되어 가나?”
예에, 하고 고개를 주억거린다. 아싸, 재수도 좋아라. 호면노사는 학생들한테 공부를 가르쳐 주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 영문 모를 금나수를 주로 쓰는지라 무공 사사 요청은 적다고들 하지만.
“그럼 잘 만났군. 1층에서 기다리고 있도록 하게. 내 빠르게 내려갈 터이니.”
쿵. 쿵. 발걸음을 울리며 위로 위로 올라가는 호면노사의 타클라마칸 사막과도 같은 넓은 등짝을 바라보다 계단을 다시 내려간다. 학생의 탈을 쓴 술꾼들의 웃음소리가 점점 커진다.
하하하하하하….. 이 그늘은 뭐지?
창문 밖으로 거대한 그림자가 휙 떨어진다.
바위 떨어지는 소리. 비명소리. “입마관 내에서의 음주!!! 징계 선포!!!” 비명소리. 목검 쪼개지는 소리. 돼지 멱 따는 소리.
침묵.
1층으로 내려온 아무개는 관도로 만들어진 책상 위애 책을 편 채로 관도로 만들어진 의자 위에 걸터앉아 자신을 기다리는 호면노사를 볼 수 있었다. 송곳니가 드러나는 사나운 미소를 지으며 반대편의 의자 - 관도를 가리키는 호면노사.
“그래, 한 번 악楽을 배워 보도록 하자꾸나.”
강점
입마관 교두
무골
호사가
구명절초
시서화악
약점
절맥
기타
5
+3 절맥
-2 입마관 교두
-1 무골
-1 시서화악
-2 호사가
-2 구명절초
과거사
몽고족 등 강인한 유목민족과 접점이 많은 신강의 서쪽 마라시에 거주하는 구득팔의 아버지 구양진천(구양 진천이 아니라 구 양진천) 은 어린 득팔을 보고 “와 내 아들이지만 진짜 장난 아니게 크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용력을 타고난 득팔이의 힘을 빼고 제때 잠을 재우기 의해, 득팔의 아버지는 어린 득팔을 푸른 늑대의 후손을 자처하는 유목민들에게 부흐(몽골 레슬링)를 배우게 하러 보냈습니다. 몽고족들의 성깔 드러운 말들, 그리고 그 말들과 드잡이질하는 몽고의 장정들과 부흐를 하고 고기와 양젖으로 배를 채우던 득팔이는 소 한 마리를 어깨에 이고 저리로 집어던질 수 있는 덩치와 힘을 갖게 되었습니다.
구득팔 방년 13세의 일입니다. 여섯 자(약 180cm 이상)의 키와 말 한 마리를 겨우 드는 연약한, 사람 친구들과 동물 친구들이랑 노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어린 득팔이는 근방에서 부흐로 자신을 이길 자가 없어서 오만해져 있었던 찰나, 근처에 찾아왔던 입마관 교두에게 들이대다가 예의와 범절을 주입당했습니다. 그것도 뒤집고 넘기고 꺾는 부흐의 규칙으로! 저 사람은 저런 육체로 저렇게 강한데, 내가 저 사람처럼 되면 얼마나 강해질까!! 그렇습니다! 구득팔은! 입마관 교두를 [동경]하게 된 것입니다!
입마관 입관 시험에 19살에 합격한 득팔이는 5년동안 공부하고 단련해 24살에 일류의 경지로 졸업했습니다. 전공은 교육학, 부전공은 시작론詩作論입니다. 남는 시간에는 난과 매화를 치거나 거문고를 뜯습니다.
호랑이 가면은 구득팔과 호면노사를 구분하기 위해 준비한 수단입니다. 호면노사는 득팔이 상상하는 [최고의 입마관 교두]입니다. 강하고, 상냥하고, 똑똑하지요. 호랑이 가면은 직접 만들었습니다. 나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대요.
무공
그 외
*수정했습니다! 확인해 주세요!
#120◆qQ1n5LnUj2(0deb5ec9)2026-03-29 (일) 04:35:03
확인되엇서용! 노 프라블람! 환영해용 득팔주!
#121◆qQ1n5LnUj2(0deb5ec9)2026-03-29 (일) 04:41:46
>>119
【 구득팔 】
경지 - 일류
간극 - 극
내공 - 20년
세력 - 천마신교(입마관 교두 -2)
정신 - 2단계
명성 - 1단계
재산 - 은화 50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0
도화전 - 0
강점 - 무골(-1), 시서화악(-1), 호사가(-2), 구명절초(-2)
약점 - 절맥(+3)
무릉도원 물품 - x
【 입마공 】
성취 : 3성
천유양월 지유본교! 입마관에 입관한 자만이 입마공을 익힐 수 있음이다. 입마공은 천마신을 향한 신앙과 교국의 무관으로서 갖춰야할 기본적인 소양이다. 신앙이 강할수록 천마신께서는 힘을 내려줄 것이며, 신앙을 잃는다면 그 힘은 사라질 것이다.
기초마공이므로 5성까지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 1성 : 천마신의 신성한 기운이 단전에 자리잡습니다. 내공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 2성 마기魔氣 : 소주천이 가능해집니다. 내공이 천마신의 신성한 기운. 마기를 띄기 시작합니다.
- 3성 검기상인 : 검에 기를 씌울 수 있으며 옅은 검은 빛을 띕니다.
【 청운장법 】
성취 : 3성
입마관에서 가르치는 36가지 무예중 하나. 특이하게도 36장로 중 하나인 옥면공자가 직접 후학들을 위해 개발해낸 기초적인 장법이다. 교국의 무관이라면 대부분 다룰 줄 아는 편이며, 이것을 특기로 하는 사람도 찾아볼 수 있다.
기초무예이므로 5성까지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 1성 청몽 : 한 손을 부드럽게 휘둘러 적의 공격을 쳐냅니다.
- 2성 섬섬옥수 : 특히나 손이 아름다워지며 더욱 단단해집니다.
- 3성 오타장 : 손을 빠르게 다섯번 내지르며 적을 타격합니다.
【 무림맹 현무단 정보대 미조 조장 공태선 】
40대 중반 남성이며 무림맹의 일류 무인. 무림맹 중에서도 세작들을 운영하는 정보대의 간부. 개방과 연계되어 있다.
물론, 구득팔은 이 자가 무림맹에서 파견나온 인물이란것은 알지 못한다...
특수한 공법을 익혀 몸이 날랜 일반인 정도로 밖에 판별되지 않는데 놀랍게도 초절정 무인들이 유심히 지켜보지 않는 한 파훼되지 않을 정도로 숙달되어 있다.
그의 위장신분은 입마관 앞에 있는 객잔과 포목점을 운영하는 공씨이며, 다른 교두들과도 친분이 꽤 깊은 편이다. 여러 이유가 있는데 그 중 특기할만한 사항으로는 교두들의 회식 장소가 바로 공씨객잔이기 때문이며 다른 것은 몰래 입마관에서 일탈을 즐기는 생도들이 음주가무를 즐기다 잡혀오는 장소이기 때문...
놀랍게도 무려 12년간 입마관 앞에서 포목점과 객잔을 직접 운영하며 제법 성공을 거둔 인물이다.
호감도 : 3
【 구득팔 】
경지 - 일류
간극 - 극
내공 - 20년
세력 - 천마신교(입마관 교두 -2)
정신 - 2단계
명성 - 1단계
재산 - 은화 50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0
도화전 - 0
강점 - 무골(-1), 시서화악(-1), 호사가(-2), 구명절초(-2)
약점 - 절맥(+3)
무릉도원 물품 - x
【 입마공 】
성취 : 3성
천유양월 지유본교! 입마관에 입관한 자만이 입마공을 익힐 수 있음이다. 입마공은 천마신을 향한 신앙과 교국의 무관으로서 갖춰야할 기본적인 소양이다. 신앙이 강할수록 천마신께서는 힘을 내려줄 것이며, 신앙을 잃는다면 그 힘은 사라질 것이다.
기초마공이므로 5성까지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 1성 : 천마신의 신성한 기운이 단전에 자리잡습니다. 내공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 2성 마기魔氣 : 소주천이 가능해집니다. 내공이 천마신의 신성한 기운. 마기를 띄기 시작합니다.
- 3성 검기상인 : 검에 기를 씌울 수 있으며 옅은 검은 빛을 띕니다.
【 청운장법 】
성취 : 3성
입마관에서 가르치는 36가지 무예중 하나. 특이하게도 36장로 중 하나인 옥면공자가 직접 후학들을 위해 개발해낸 기초적인 장법이다. 교국의 무관이라면 대부분 다룰 줄 아는 편이며, 이것을 특기로 하는 사람도 찾아볼 수 있다.
기초무예이므로 5성까지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 1성 청몽 : 한 손을 부드럽게 휘둘러 적의 공격을 쳐냅니다.
- 2성 섬섬옥수 : 특히나 손이 아름다워지며 더욱 단단해집니다.
- 3성 오타장 : 손을 빠르게 다섯번 내지르며 적을 타격합니다.
【 무림맹 현무단 정보대 미조 조장 공태선 】
40대 중반 남성이며 무림맹의 일류 무인. 무림맹 중에서도 세작들을 운영하는 정보대의 간부. 개방과 연계되어 있다.
물론, 구득팔은 이 자가 무림맹에서 파견나온 인물이란것은 알지 못한다...
특수한 공법을 익혀 몸이 날랜 일반인 정도로 밖에 판별되지 않는데 놀랍게도 초절정 무인들이 유심히 지켜보지 않는 한 파훼되지 않을 정도로 숙달되어 있다.
그의 위장신분은 입마관 앞에 있는 객잔과 포목점을 운영하는 공씨이며, 다른 교두들과도 친분이 꽤 깊은 편이다. 여러 이유가 있는데 그 중 특기할만한 사항으로는 교두들의 회식 장소가 바로 공씨객잔이기 때문이며 다른 것은 몰래 입마관에서 일탈을 즐기는 생도들이 음주가무를 즐기다 잡혀오는 장소이기 때문...
놀랍게도 무려 12년간 입마관 앞에서 포목점과 객잔을 직접 운영하며 제법 성공을 거둔 인물이다.
호감도 : 3
#122◆qQ1n5LnUj2(0deb5ec9)2026-03-29 (일) 04:43:38
레스캐 【 백랑 】이 동결한지 약 2년 가량 되었음에도 아무런 갱신이나 소식이 전해지는 것이 없는 바...
눈물을 머금고 시트를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시트를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123◆qQ1n5LnUj2(0deb5ec9)2026-03-29 (일) 05:59:15
【 구득팔 】
경지 - 일류
간극 - 극
내공 - 20년
세력 - 천마신교(입마관 교두 -2)
정신 - 2단계
명성 - 1단계
재산 - 은화 50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0
도화전 - 0
강점 - 무골(-1), 시서화악(-1), 호사가(-2), 구명절초(-2)
약점 - 절맥(+3)
무릉도원 물품 - x
【 입마공 】
성취 : 3성
천유양월 지유본교! 입마관에 입관한 자만이 입마공을 익힐 수 있음이다. 입마공은 천마신을 향한 신앙과 교국의 무관으로서 갖춰야할 기본적인 소양이다. 신앙이 강할수록 천마신께서는 힘을 내려줄 것이며, 신앙을 잃는다면 그 힘은 사라질 것이다.
기초마공이므로 5성까지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 1성 : 천마신의 신성한 기운이 단전에 자리잡습니다. 내공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 2성 마기魔氣 : 소주천이 가능해집니다. 내공이 천마신의 신성한 기운. 마기를 띄기 시작합니다.
- 3성 검기상인 : 검에 기를 씌울 수 있으며 옅은 검은 빛을 띕니다.
- 4성 신앙의 자격 : 마기를 덧씌운 상태에서 적에게 공격을 성공한다면, 다음 한 레스 동안 마기가 지속적인 추가피해를 입힙니다.
【 청운장법 】
성취 : 3성
입마관에서 가르치는 36가지 무예중 하나. 특이하게도 36장로 중 하나인 옥면공자가 직접 후학들을 위해 개발해낸 기초적인 장법이다. 교국의 무관이라면 대부분 다룰 줄 아는 편이며, 이것을 특기로 하는 사람도 찾아볼 수 있다.
기초무예이므로 5성까지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 1성 청몽 : 한 손을 부드럽게 휘둘러 적의 공격을 쳐냅니다.
- 2성 섬섬옥수 : 특히나 손이 아름다워지며 더욱 단단해집니다.
- 3성 오타장 : 손을 빠르게 다섯번 내지르며 적을 타격합니다.
- 4성 백열타 : 손을 뜨겁게 만들어 장을 날립니다. 타격당한 상대는 낮은 확률로 화상을 입습니다.
【 박극搏克 】
거대한 북쪽 대초원에 존재하는 유목민들의 전통 유술.
강력한 힘을 폭발적으로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 있는 부드러움의 묘리가 있다.
겉보기와 다르게 상대를 속이는 기이한 금나수로 상대의 팔, 목, 허리, 장딴지, 허벅지 등을 공략하며 일시적으로 상대를 당황시키거나 넘어뜨리는 묘수이다.
- 전통박극 - 순瞬 : 순간적으로 상대의 관절을 붙잡아 자세를 무너뜨린다. 내공 5를 소모할 경우 상대에게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하는 박투로 인식시킨다.
【 무림맹 현무단 정보대 미조 조장 공태선 】
40대 중반 남성이며 무림맹의 일류 무인. 무림맹 중에서도 세작들을 운영하는 정보대의 간부. 개방과 연계되어 있다.
물론, 구득팔은 이 자가 무림맹에서 파견나온 인물이란것은 알지 못한다...
특수한 공법을 익혀 몸이 날랜 일반인 정도로 밖에 판별되지 않는데 놀랍게도 초절정 무인들이 유심히 지켜보지 않는 한 파훼되지 않을 정도로 숙달되어 있다.
그의 위장신분은 입마관 앞에 있는 객잔과 포목점을 운영하는 공씨이며, 다른 교두들과도 친분이 꽤 깊은 편이다. 여러 이유가 있는데 그 중 특기할만한 사항으로는 교두들의 회식 장소가 바로 공씨객잔이기 때문이며 다른 것은 몰래 입마관에서 일탈을 즐기는 생도들이 음주가무를 즐기다 잡혀오는 장소이기 때문...
놀랍게도 무려 12년간 입마관 앞에서 포목점과 객잔을 직접 운영하며 제법 성공을 거둔 인물이다.
호감도 : 3
경지 - 일류
간극 - 극
내공 - 20년
세력 - 천마신교(입마관 교두 -2)
정신 - 2단계
명성 - 1단계
재산 - 은화 50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0
도화전 - 0
강점 - 무골(-1), 시서화악(-1), 호사가(-2), 구명절초(-2)
약점 - 절맥(+3)
무릉도원 물품 - x
【 입마공 】
성취 : 3성
천유양월 지유본교! 입마관에 입관한 자만이 입마공을 익힐 수 있음이다. 입마공은 천마신을 향한 신앙과 교국의 무관으로서 갖춰야할 기본적인 소양이다. 신앙이 강할수록 천마신께서는 힘을 내려줄 것이며, 신앙을 잃는다면 그 힘은 사라질 것이다.
기초마공이므로 5성까지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 1성 : 천마신의 신성한 기운이 단전에 자리잡습니다. 내공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 2성 마기魔氣 : 소주천이 가능해집니다. 내공이 천마신의 신성한 기운. 마기를 띄기 시작합니다.
- 3성 검기상인 : 검에 기를 씌울 수 있으며 옅은 검은 빛을 띕니다.
- 4성 신앙의 자격 : 마기를 덧씌운 상태에서 적에게 공격을 성공한다면, 다음 한 레스 동안 마기가 지속적인 추가피해를 입힙니다.
【 청운장법 】
성취 : 3성
입마관에서 가르치는 36가지 무예중 하나. 특이하게도 36장로 중 하나인 옥면공자가 직접 후학들을 위해 개발해낸 기초적인 장법이다. 교국의 무관이라면 대부분 다룰 줄 아는 편이며, 이것을 특기로 하는 사람도 찾아볼 수 있다.
기초무예이므로 5성까지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 1성 청몽 : 한 손을 부드럽게 휘둘러 적의 공격을 쳐냅니다.
- 2성 섬섬옥수 : 특히나 손이 아름다워지며 더욱 단단해집니다.
- 3성 오타장 : 손을 빠르게 다섯번 내지르며 적을 타격합니다.
- 4성 백열타 : 손을 뜨겁게 만들어 장을 날립니다. 타격당한 상대는 낮은 확률로 화상을 입습니다.
【 박극搏克 】
거대한 북쪽 대초원에 존재하는 유목민들의 전통 유술.
강력한 힘을 폭발적으로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 있는 부드러움의 묘리가 있다.
겉보기와 다르게 상대를 속이는 기이한 금나수로 상대의 팔, 목, 허리, 장딴지, 허벅지 등을 공략하며 일시적으로 상대를 당황시키거나 넘어뜨리는 묘수이다.
- 전통박극 - 순瞬 : 순간적으로 상대의 관절을 붙잡아 자세를 무너뜨린다. 내공 5를 소모할 경우 상대에게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하는 박투로 인식시킨다.
【 무림맹 현무단 정보대 미조 조장 공태선 】
40대 중반 남성이며 무림맹의 일류 무인. 무림맹 중에서도 세작들을 운영하는 정보대의 간부. 개방과 연계되어 있다.
물론, 구득팔은 이 자가 무림맹에서 파견나온 인물이란것은 알지 못한다...
특수한 공법을 익혀 몸이 날랜 일반인 정도로 밖에 판별되지 않는데 놀랍게도 초절정 무인들이 유심히 지켜보지 않는 한 파훼되지 않을 정도로 숙달되어 있다.
그의 위장신분은 입마관 앞에 있는 객잔과 포목점을 운영하는 공씨이며, 다른 교두들과도 친분이 꽤 깊은 편이다. 여러 이유가 있는데 그 중 특기할만한 사항으로는 교두들의 회식 장소가 바로 공씨객잔이기 때문이며 다른 것은 몰래 입마관에서 일탈을 즐기는 생도들이 음주가무를 즐기다 잡혀오는 장소이기 때문...
놀랍게도 무려 12년간 입마관 앞에서 포목점과 객잔을 직접 운영하며 제법 성공을 거둔 인물이다.
호감도 : 3
#124◆qQ1n5LnUj2(0deb5ec9)2026-03-29 (일) 07:05:41
【 구득팔 】
경지 - 일류
간극 - 극
내공 - 25년
세력 - 천마신교(입마관 교두 -2)
정신 - 2단계
명성 - 1단계
재산 - 은화 50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0
도화전 - 0
강점 - 무골(-1), 시서화악(-1), 호사가(-2), 구명절초(-2)
약점 - 절맥(+3)
무릉도원 물품 - x
【 입마공 】
성취 : 3성
천유양월 지유본교! 입마관에 입관한 자만이 입마공을 익힐 수 있음이다. 입마공은 천마신을 향한 신앙과 교국의 무관으로서 갖춰야할 기본적인 소양이다. 신앙이 강할수록 천마신께서는 힘을 내려줄 것이며, 신앙을 잃는다면 그 힘은 사라질 것이다.
기초마공이므로 5성까지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 1성 : 천마신의 신성한 기운이 단전에 자리잡습니다. 내공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 2성 마기魔氣 : 소주천이 가능해집니다. 내공이 천마신의 신성한 기운. 마기를 띄기 시작합니다.
- 3성 검기상인 : 검에 기를 씌울 수 있으며 옅은 검은 빛을 띕니다.
- 4성 신앙의 자격 : 마기를 덧씌운 상태에서 적에게 공격을 성공한다면, 다음 한 레스 동안 마기가 지속적인 추가피해를 입힙니다.
【 청운장법 】
성취 : 3성
입마관에서 가르치는 36가지 무예중 하나. 특이하게도 36장로 중 하나인 옥면공자가 직접 후학들을 위해 개발해낸 기초적인 장법이다. 교국의 무관이라면 대부분 다룰 줄 아는 편이며, 이것을 특기로 하는 사람도 찾아볼 수 있다.
기초무예이므로 5성까지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 1성 청몽 : 한 손을 부드럽게 휘둘러 적의 공격을 쳐냅니다.
- 2성 섬섬옥수 : 특히나 손이 아름다워지며 더욱 단단해집니다.
- 3성 오타장 : 손을 빠르게 다섯번 내지르며 적을 타격합니다.
- 4성 백열타 : 손을 뜨겁게 만들어 장을 날립니다. 타격당한 상대는 낮은 확률로 화상을 입습니다.
【 박극搏克 】
거대한 북쪽 대초원에 존재하는 유목민들의 전통 유술.
강력한 힘을 폭발적으로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 있는 부드러움의 묘리가 있다.
겉보기와 다르게 상대를 속이는 기이한 금나수로 상대의 팔, 목, 허리, 장딴지, 허벅지 등을 공략하며 일시적으로 상대를 당황시키거나 넘어뜨리는 묘수이다.
- 전통박극 - 순瞬 : 순간적으로 상대의 관절을 붙잡아 자세를 무너뜨린다. 내공 5를 소모할 경우 상대에게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하는 박투로 인식시킨다.
【 무림맹 현무단 정보대 미조 조장 공태선 】
40대 중반 남성이며 무림맹의 일류 무인. 무림맹 중에서도 세작들을 운영하는 정보대의 간부. 개방과 연계되어 있다.
물론, 구득팔은 이 자가 무림맹에서 파견나온 인물이란것은 알지 못한다...
특수한 공법을 익혀 몸이 날랜 일반인 정도로 밖에 판별되지 않는데 놀랍게도 초절정 무인들이 유심히 지켜보지 않는 한 파훼되지 않을 정도로 숙달되어 있다.
그의 위장신분은 입마관 앞에 있는 객잔과 포목점을 운영하는 공씨이며, 다른 교두들과도 친분이 꽤 깊은 편이다. 여러 이유가 있는데 그 중 특기할만한 사항으로는 교두들의 회식 장소가 바로 공씨객잔이기 때문이며 다른 것은 몰래 입마관에서 일탈을 즐기는 생도들이 음주가무를 즐기다 잡혀오는 장소이기 때문...
놀랍게도 무려 12년간 입마관 앞에서 포목점과 객잔을 직접 운영하며 제법 성공을 거둔 인물이다.
호감도 : 3
경지 - 일류
간극 - 극
내공 - 25년
세력 - 천마신교(입마관 교두 -2)
정신 - 2단계
명성 - 1단계
재산 - 은화 50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0
도화전 - 0
강점 - 무골(-1), 시서화악(-1), 호사가(-2), 구명절초(-2)
약점 - 절맥(+3)
무릉도원 물품 - x
【 입마공 】
성취 : 3성
천유양월 지유본교! 입마관에 입관한 자만이 입마공을 익힐 수 있음이다. 입마공은 천마신을 향한 신앙과 교국의 무관으로서 갖춰야할 기본적인 소양이다. 신앙이 강할수록 천마신께서는 힘을 내려줄 것이며, 신앙을 잃는다면 그 힘은 사라질 것이다.
기초마공이므로 5성까지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 1성 : 천마신의 신성한 기운이 단전에 자리잡습니다. 내공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 2성 마기魔氣 : 소주천이 가능해집니다. 내공이 천마신의 신성한 기운. 마기를 띄기 시작합니다.
- 3성 검기상인 : 검에 기를 씌울 수 있으며 옅은 검은 빛을 띕니다.
- 4성 신앙의 자격 : 마기를 덧씌운 상태에서 적에게 공격을 성공한다면, 다음 한 레스 동안 마기가 지속적인 추가피해를 입힙니다.
【 청운장법 】
성취 : 3성
입마관에서 가르치는 36가지 무예중 하나. 특이하게도 36장로 중 하나인 옥면공자가 직접 후학들을 위해 개발해낸 기초적인 장법이다. 교국의 무관이라면 대부분 다룰 줄 아는 편이며, 이것을 특기로 하는 사람도 찾아볼 수 있다.
기초무예이므로 5성까지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 1성 청몽 : 한 손을 부드럽게 휘둘러 적의 공격을 쳐냅니다.
- 2성 섬섬옥수 : 특히나 손이 아름다워지며 더욱 단단해집니다.
- 3성 오타장 : 손을 빠르게 다섯번 내지르며 적을 타격합니다.
- 4성 백열타 : 손을 뜨겁게 만들어 장을 날립니다. 타격당한 상대는 낮은 확률로 화상을 입습니다.
【 박극搏克 】
거대한 북쪽 대초원에 존재하는 유목민들의 전통 유술.
강력한 힘을 폭발적으로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 있는 부드러움의 묘리가 있다.
겉보기와 다르게 상대를 속이는 기이한 금나수로 상대의 팔, 목, 허리, 장딴지, 허벅지 등을 공략하며 일시적으로 상대를 당황시키거나 넘어뜨리는 묘수이다.
- 전통박극 - 순瞬 : 순간적으로 상대의 관절을 붙잡아 자세를 무너뜨린다. 내공 5를 소모할 경우 상대에게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하는 박투로 인식시킨다.
【 무림맹 현무단 정보대 미조 조장 공태선 】
40대 중반 남성이며 무림맹의 일류 무인. 무림맹 중에서도 세작들을 운영하는 정보대의 간부. 개방과 연계되어 있다.
물론, 구득팔은 이 자가 무림맹에서 파견나온 인물이란것은 알지 못한다...
특수한 공법을 익혀 몸이 날랜 일반인 정도로 밖에 판별되지 않는데 놀랍게도 초절정 무인들이 유심히 지켜보지 않는 한 파훼되지 않을 정도로 숙달되어 있다.
그의 위장신분은 입마관 앞에 있는 객잔과 포목점을 운영하는 공씨이며, 다른 교두들과도 친분이 꽤 깊은 편이다. 여러 이유가 있는데 그 중 특기할만한 사항으로는 교두들의 회식 장소가 바로 공씨객잔이기 때문이며 다른 것은 몰래 입마관에서 일탈을 즐기는 생도들이 음주가무를 즐기다 잡혀오는 장소이기 때문...
놀랍게도 무려 12년간 입마관 앞에서 포목점과 객잔을 직접 운영하며 제법 성공을 거둔 인물이다.
호감도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