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무협] 무림비사武林秘史 - 283

#11050 [All/육성/무협] 무림비사武林秘史 - 283 (843)

#0◆/LBU04WBrK(65e8b238)2026-03-29 (일) 05:17:35
주의사항
※최대
18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됩니다.

시트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31/recent
수련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29/recent
다이스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30/recent
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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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무림비사武林秘史
익명 설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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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팽천(edc6b740)2026-03-29 (일) 06:28:42
"후후후... 확실히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계형. 헌데..."

천은 즐거운듯 웃었습니다. 확실히 아버지가 세상을 보고 오라고 한 이유가 있는 법이네요! 요즘의 남녀들은 이런 곳에서 그런 식으로 만남을 가지나 봅니다.
천은 내면의 유교탈레반이 고개를 세우는 것을 단칼에 잘라버리고 함께 걷던 계표두를 바라보았습니다. 분명히 기루로 들어갈때는 마치 역성혁명을 꾸미는 왕의 숙부같았는데 정작 기루 안에 들어가고 나니 마치 물묻은 고양이처럼 사람 자체가 작아져버린 것을 보아하니 내심 계형도 술과 여자를 대령하라는 듯한 분위기를 낸 것 치고는 어쩔 수 없는 애처가인 모양입니다.

"그런 곳에서도 형수님에 대한 사랑을 지키시다니 과연 형님이십니다."

놀랍게도 천은 술마시자고 해놓고 뚝딱거린 계표두를 돌리고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헌데 이제부터는 일정이 완전히 비어버렸군요. 향주에는 혹시 기루 말고는 즐길 거리가 없습니까?"
#너 프로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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