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73 [채팅]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잡담방 -356- (489)
작성자:에주
작성일:2026-03-30 (월) 04:44:00
갱신일:2026-04-01 (수) 08:00:37
#0에주(85e817c1)2026-03-30 (월) 04:44:00
위키: https://opentalkwiki.mycafe24.com/wiki.php/%EB%8C%80%EB%AC%B8
1:1 카톡방: >8525>
번개모임방: >5108>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á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1:1 카톡방: >8525>
번개모임방: >5108>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á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152Rock bottoM의 밑바닥 라디오(3ce67f74)2026-03-31 (화) 13:10:47

전략……(ai일러스트입니다)
그렇게 해서 방금까지 スチャダラパー의 SUMMER JAM 95를 듣고왔습니다!
여름은 아니지만 뭔가 저녁때에 듣고싶어지지 않슴까?
개인적으로는 노래 자체가 여름 정오를 조금 지난 후의 분위기라서 그때쯤 듣는 편이지만.
자, 그럼 2부 첫코너는... 칸나쨩! 부탁해!
아니 그 정도는 유이가 하면 되잖아?
이상하게 칸나쨩이 코너를 외쳐주는게 좋다는 리스너의견이 많았슴다.
아 진짜 정말이지... 그럼 다음은 이 코너입니다! 스프링 튜닝 포인트!!!
이 코너는 봄을 맞아 새로운 결심을 한 바닥친구 여러분들의 메세지를 소개해드리는 코너임다.
유튜브 개요란의 링크와 공식 홈페이지에 Rock bottoM의 게시판이 있으니 거기에서 사연을 기다리고 있어!!!
자 그럼 곧바로 첫번째 사연입니다. 팬네임 후쿠오카의 파일드라이버님이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감삼다
고마워!!!
칸나님 미온양 유이쨩 콘조코입니다.
콘조코!!! 아니 근데 나만 유이쨩이야?!
유이씨는 묘하게 가벼우니 말임다.
저기 지금 사연 읽고 있거든? 흠흠, 아무튼....
얼마 전, 날씨가 확 풀렸길래 이번 데이트 때 입을 산뜻한 봄 겉옷을 하나 장만해야겠다 싶었습니다.
밤에 누워서 쇼핑앱을 보다가 정말 제 마음에 쏙 드는, 핏이 예술인 재킷을 발견했어요.
운명인거네!!! 가끔씩 나도 그런옷을 만난단 말이지~
아니 유이씨는 너무 많이 사서 문제 아님까.
최근 이사를 하는 바람에 옷을 졸라매야 할 시기임에도 예산을 좀 초과하긴 했지만 '이건 새 출발을 하는 나를 위한 완벽한 투자다!' 하고 눈 딱 감고 충동구매를 해버렸죠.
며칠 뒤 택배가 도착했는데, 데이트 당일에 새 옷을 꺼내 입는 그 짜릿함을 극대화하고 싶어서 꾹 참고 포장도 안 뜯은 채로 방구석에 고이 모셔두었습니다.
대망의 토요일 아침! 머리도 예쁘게 세팅하고, 재킷 안에 입을 셔츠까지 완벽하게 맞춰 입은 뒤 웅장한 마음으로 택배 상자를 뜯었습니다. 촤악- 하고 비닐을 벗기고 당당하게 재킷을 걸치려는데... 뭔가 옷이 이상하게 길쭉하더라고요?
당황해서 펼쳐보니 재킷이 아니라 웬 청바지가 들어있는 겁니다.
식은땀을 흘리며 쇼핑앱 결제 내역을 다시 확인해 보니... 제가 새벽에 졸린 눈으로 결제하다가, 예전에 살까말까 고민하던 청바지를 잘못 구매한거였습니다.
아아... 이해는 감다. 가끔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까먹을때가 있으니 말임다.
재킷에 맞춰 모든 코디를 준비해 놨는데 엉뚱한 바지가 등장해 버리니 멘탈이 바사삭 부서지더라고요. 결국 그 바지는 입어보지도 못하고, 예쁘게 세팅한 머리 위에 평소 입던 카디건을 대충 걸치고 터덜터덜 집을 나섰습니다. 데이트 내내 제 엉뚱한 손가락을 원망하며 씁쓸하게 아메리카노만 마셨네요. 다행히도 그 날 데이트는 즐거웠습니다.
그래도 앞으로는 반드시 마지막까지도 방심하지 않겠다!!!
뭔가 이해되는 사연이네~
뭐 이런 느낌의 일은 누구든지 있으니 말임다.
액땜한 느낌으로 치자고. 그래도 겨울에 여름옷을 잘못샀다거나 한 건 아니잖아?
참고로 칸나쨩은 이런 적 있었슴까?
있지!!! 엄청 있어!!! 저번에 데이트할때 입을 옷을 산다고 나갔다가 충동구매로 기타를 하나 더 들여왔을때처럼!!!
충동구매의 스케일이 너무 커서 납득이 어렵슴다.
아니 그, 제대로 옷도 샀거든?
유니클X에서 살거니까 따라와달라고 했었지!!! 자료화면 띄워주세요!!! 그날 입은 옷이랑 데이트하면서 찍은 사진이야!!!
아니 두분 대체 어떤 연애를 하고 계신검까?
유이도 딱히 별말 하지 않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후후후...
아 눈이 무서워졌슴다.
아니아니 그러면 미온 너는 어떤데? 솔직히 이중에선 니가 제일 그렇잖아?
뭐가 말임까?
우리집으로 오는 택배의 6할은 네가 주문한거잖아
확실히!!! 대체 뭘 그렇게 사는거야?!
아니 그, 뭐라고 할까. 주문한게 좀 나눠져서 오는검다. 아마X은 빠르니까.
뭐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오토하선배가 최근에 널 보는 눈이 좀 이상했으니까 조심하는게 좋지 않겠어?
에? 저 좋아한담까?
아니 그런것 보다는 뭐라고 할까... 안타까운 여동생을 보는 것 같은 뜨뜻미지근한~
진짜임까...
그렇게 해서 방금까지 スチャダラパー의 SUMMER JAM 95를 듣고왔습니다!
여름은 아니지만 뭔가 저녁때에 듣고싶어지지 않슴까?
개인적으로는 노래 자체가 여름 정오를 조금 지난 후의 분위기라서 그때쯤 듣는 편이지만.
자, 그럼 2부 첫코너는... 칸나쨩! 부탁해!
아니 그 정도는 유이가 하면 되잖아?
이상하게 칸나쨩이 코너를 외쳐주는게 좋다는 리스너의견이 많았슴다.
아 진짜 정말이지... 그럼 다음은 이 코너입니다! 스프링 튜닝 포인트!!!
이 코너는 봄을 맞아 새로운 결심을 한 바닥친구 여러분들의 메세지를 소개해드리는 코너임다.
유튜브 개요란의 링크와 공식 홈페이지에 Rock bottoM의 게시판이 있으니 거기에서 사연을 기다리고 있어!!!
자 그럼 곧바로 첫번째 사연입니다. 팬네임 후쿠오카의 파일드라이버님이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감삼다
고마워!!!
칸나님 미온양 유이쨩 콘조코입니다.
콘조코!!! 아니 근데 나만 유이쨩이야?!
유이씨는 묘하게 가벼우니 말임다.
저기 지금 사연 읽고 있거든? 흠흠, 아무튼....
얼마 전, 날씨가 확 풀렸길래 이번 데이트 때 입을 산뜻한 봄 겉옷을 하나 장만해야겠다 싶었습니다.
밤에 누워서 쇼핑앱을 보다가 정말 제 마음에 쏙 드는, 핏이 예술인 재킷을 발견했어요.
운명인거네!!! 가끔씩 나도 그런옷을 만난단 말이지~
아니 유이씨는 너무 많이 사서 문제 아님까.
최근 이사를 하는 바람에 옷을 졸라매야 할 시기임에도 예산을 좀 초과하긴 했지만 '이건 새 출발을 하는 나를 위한 완벽한 투자다!' 하고 눈 딱 감고 충동구매를 해버렸죠.
며칠 뒤 택배가 도착했는데, 데이트 당일에 새 옷을 꺼내 입는 그 짜릿함을 극대화하고 싶어서 꾹 참고 포장도 안 뜯은 채로 방구석에 고이 모셔두었습니다.
대망의 토요일 아침! 머리도 예쁘게 세팅하고, 재킷 안에 입을 셔츠까지 완벽하게 맞춰 입은 뒤 웅장한 마음으로 택배 상자를 뜯었습니다. 촤악- 하고 비닐을 벗기고 당당하게 재킷을 걸치려는데... 뭔가 옷이 이상하게 길쭉하더라고요?
당황해서 펼쳐보니 재킷이 아니라 웬 청바지가 들어있는 겁니다.
식은땀을 흘리며 쇼핑앱 결제 내역을 다시 확인해 보니... 제가 새벽에 졸린 눈으로 결제하다가, 예전에 살까말까 고민하던 청바지를 잘못 구매한거였습니다.
아아... 이해는 감다. 가끔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까먹을때가 있으니 말임다.
재킷에 맞춰 모든 코디를 준비해 놨는데 엉뚱한 바지가 등장해 버리니 멘탈이 바사삭 부서지더라고요. 결국 그 바지는 입어보지도 못하고, 예쁘게 세팅한 머리 위에 평소 입던 카디건을 대충 걸치고 터덜터덜 집을 나섰습니다. 데이트 내내 제 엉뚱한 손가락을 원망하며 씁쓸하게 아메리카노만 마셨네요. 다행히도 그 날 데이트는 즐거웠습니다.
그래도 앞으로는 반드시 마지막까지도 방심하지 않겠다!!!
뭔가 이해되는 사연이네~
뭐 이런 느낌의 일은 누구든지 있으니 말임다.
액땜한 느낌으로 치자고. 그래도 겨울에 여름옷을 잘못샀다거나 한 건 아니잖아?
참고로 칸나쨩은 이런 적 있었슴까?
있지!!! 엄청 있어!!! 저번에 데이트할때 입을 옷을 산다고 나갔다가 충동구매로 기타를 하나 더 들여왔을때처럼!!!
충동구매의 스케일이 너무 커서 납득이 어렵슴다.
아니 그, 제대로 옷도 샀거든?
유니클X에서 살거니까 따라와달라고 했었지!!! 자료화면 띄워주세요!!! 그날 입은 옷이랑 데이트하면서 찍은 사진이야!!!
아니 두분 대체 어떤 연애를 하고 계신검까?
유이도 딱히 별말 하지 않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후후후...
아 눈이 무서워졌슴다.
아니아니 그러면 미온 너는 어떤데? 솔직히 이중에선 니가 제일 그렇잖아?
뭐가 말임까?
우리집으로 오는 택배의 6할은 네가 주문한거잖아
확실히!!! 대체 뭘 그렇게 사는거야?!
아니 그, 뭐라고 할까. 주문한게 좀 나눠져서 오는검다. 아마X은 빠르니까.
뭐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오토하선배가 최근에 널 보는 눈이 좀 이상했으니까 조심하는게 좋지 않겠어?
에? 저 좋아한담까?
아니 그런것 보다는 뭐라고 할까... 안타까운 여동생을 보는 것 같은 뜨뜻미지근한~
진짜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