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무협] 무림비사武林秘史 - 284

#11127 [All/육성/무협] 무림비사武林秘史 - 284 (582)

#0◆/LBU04WBrK(58ab4829)2026-04-02 (목) 04:10:19
주의사항
※최대
18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됩니다.

시트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31/recent
수련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29/recent
다이스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30/recent
임시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301/recent
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무림비사武林秘史
익명 설문지 :
https://naver.me/FbO57q1h
#222수아(fd99ba24)2026-04-12 (일) 06:00:16
두 번 부딪힌 창과 검.
수아는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막히던 그 검에 어째서 이렇게 창을 맞댈 수 있는 것일까요.

검붉었다가 쇠의 푸른 색을 내는 저 검, 혈액을 머금었던 것이 바닥나서?
아니면...
모든 무술이 자신에게서 앞서 있는 고수에게 바보처럼 정석적인 창술을 쓰던 자신이 제대로 '괴천난파창'을 써서?

"흐."

어쩌면 모두일지도 모르겠네요.
수아가 웃음을 흘리며 창을 잡습니다. 아니, 괴천난파창을 잡습니다.

하늘(天)이 보기에 괴이하며(怪), 난해하며(亂),
무엇이든 깨뜨릴 수 있을 것 같은(破)...

창(槍)을 잡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창일까요?
들쭉날쭉하고, 휘어지다가 곧아지고,
실처럼 흩날리는 듯 하면서도, 단단하고...

상식이 어긋나는, 예측할 수 없는.

창임에도 창이 아닌,
하지만 창처럼 썼기에 예상되었던,
그러나 이제는 아닐 '괴천난파창'을 쭈욱 뻗습니다.

"그러면 제대로 가겠습니다."

- 0성 천하제일준 : 천하제일이라고 하기에는 어렵지만 그에 준합니다. 천하제일준이 아닌 '모든 무공에 우위'를 가져갑니다.
- 1성 비상식 : 당신이 쥐고 있는 창은 상식을 벗어난 움직임을 보입니다.

# 내공 48 -> 46, 창의 길이와 탄성을 마구잡이로 해서 공격 가능
(최대 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