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외전: 바다새의 기억 - 임시스레

#11302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외전: 바다새의 기억 - 임시스레 (76)

#0◆uDcgw25joW(4651b456)2026-04-09 (목) 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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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은 없고, 영원한 혼령도 없으며, 영원한 기억 또한 없나이다



# 설정 사용 허락(situplay>567>275)을 받아 내 옆자리의 신 님 외전을 준비하는 스레
#47익명의 참치 씨(70e72d00)2026-04-10 (금) 18:07:23
>>46 양기불속성아빠최고잖아!!!!!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이쪽은 음기철철일 예정이야 음양의 조합은 중요하지,,,

ㅋㅋㅋㅋㅋ아빠진짜주책이에요... 근데 사랑 쏟아줬던 시절에도 뭔가 안 건강한 기미는 있었던 거구나
여러 영적 오염과 감정의 부정적 부산물을 처리하는 신이다 보니… 어화둥둥해주던 시절에도 기본적으로 감정 동요 없고 무감해 보이고 그랬을듯. 사실 감수성 자체는 있는데
(근데 그게 살짝 이상하긴 함) 직관적으로 눈에 띄는 형태로 출력은 안 되는? 그래도 솔직하게 표현하기도 하고 예의바르고 말 잘 듣는 효자엿을듯. 내캐는 기본적으로는 성별이랄 게 없는데, 굳이 따지자면 남성형 쪽에 약간 더 가까워서 아?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압바는 어쩌다 재액이를 주워줬을까… 내 쪽에서는 애초에 아빠 영역에서 뿅 태어났거나, 아니면 내캐가 진짜 어려서 암것도 모르던 어린시절에 여기저기 뽈뽈거리다가 압바랑 만나서 주워짐… 같은 그림이 생각나는데 혹시 아빠가 생각한 좋은 아이디어 따로 있을까나

그리고 최악 절대 가능해❗❗❗❗
혹시 부자관계에서 바라는 구도가 있을까? 일단 내캐는 지금 생각하는 설정 상으로는 저런 말 들어도 그냥 받아들이고 ‘그러시군요안타깝지만저는할일을해야해서아직못죽으니까대신그냥사라져드릴게요ㅃㅃ’ 하는 식으로 반응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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