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외전: 바다새의 기억 - 1번째 이야기

#11404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외전: 바다새의 기억 - 1번째 이야기 (1001)

종료
#0◆uDcgw25joW(d8670c47)2026-04-14 (화) 13:32:17
1. 본 어장의 모든 활동은 상황극판 규칙을 준수합니다.

2. 편파·AT필드, 과도한 선정적·비윤리적 묘사를 지양하기 바랍니다.

3. 동결 및 활동 중단은 별도의 고지를 할 필요가 없으며, 언제든 복귀할 수 있습니다. 단, 고지 없이 활동이 중단되어 일정 기간이 경과한 경우, 원활한 스토리 진행을 위해 해당 시트가 NPC로 간주되어 사용될 수 있습니다.

4. 본어장에서는 AI로 만든 짤 자랑을 엄금합니다. 기계 혹사시킬 시간에 레스를 쓰세요.

5. 이상의 규칙 위반 및 비매너 행위는 스레주 직권으로 제재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규칙은 시트스레를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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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B%82%B4%20%EC%98%86%EC%9E%90%EB%A6%AC%EC%9D%98%20%EC%8B%A0%20%EB%8B%98%20%EC%99%B8%EC%A0%84:%20%EB%B0%94%EB%8B%A4%EC%83%88%EC%9D%98%20%EA%B8%B0%EC%96%B5
#145이치고 - 진행(e773947d)2026-04-17 (금) 13:05:31
>>133

"이치고 안 위험한데..."

그야, 이치고는 다른 사람을 괴롭게 하는 짓 따위 절대로 하지 않으니까! 아라누마의 말에 남몰래 한마디를 붙이며 반박하던 이치고는 이윽고 한 차례 지나간 사태의 소강과 갬블의 흐름을 열심히 따라가며 침묵을 지속한다. 그러니까, 에미코요미히메가 이기기 전까지는 그랬다는 뜻이다.

"와! 축하축하해요~"

저런 압도적인 우승이라니, 대단하다! 패에 손을 썼다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이치고는 태연하게 박수까지 치며 에미코요미히메의 우승에 축하를 보냈다. 그리고 해당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이 서고 안쪽 문서실로 향하자, 그제서야 아라누마노미코토의 말에 귀 기울이게 되는 거다.

"이치고는 누군가를 도와줄 때에는 항상 진지하니까요! 걱정하지 마셔요. 그나저나 학교, 학교... 인간도 가명 정해야 해요? 음, 하지만 이치고는 이제 이치고니까, 굳이 안 정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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