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2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외전: 바다새의 기억 - 임시스레 (76)
작성자:◆uDcgw25joW
작성일:2026-04-09 (목) 15:03:16
갱신일:2026-04-14 (화) 16:10:59
#0◆uDcgw25joW(4651b456)2026-04-09 (목) 15:03:17

#1◆uDcgw25joW(4651b456)2026-04-09 (목) 15:05:10
본가를 리스펙해서 태그는 똑같이 유지했어. 기본적으로는 순한맛 조사 진행이 있는 일상물이야~
내일까지 마무리해야 하는 일이 있어서 그때까지는 약간 비정기 갱신될 듯하네. 질문 있으면 얼마든지 해줘
내일까지 마무리해야 하는 일이 있어서 그때까지는 약간 비정기 갱신될 듯하네. 질문 있으면 얼마든지 해줘
#2◆uDcgw25joW(4651b456)2026-04-09 (목) 15:46:47
아래는 내옆신 본편과 똑같은 기본 설정
# 기본 설정
천(天)의 기운을 지니고 있는 신, 지(地)의 기운을 지니고 있는 인간.
신이 더욱 높은 경지에 오르고, 더욱 강한 힘을 지닌 신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의 기운을 품어야만 했다.
신이 지의 기운을 품기 위해선 인간들이 살고 있는 지상에서 오랫동안 수련을 하며 지의 기운을 품거나 지의 기운을 가지고 있는 인간과 영원을 약속하는 혼인 의식을 하여 그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지의 기운을 공유받는 방법만이 존재했다.
지금의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높은 경지에 오르려는 신들은 인간들이 살고 있는 세계로 찾아갔다. 수련, 혹은 혼인. 둘 중 한 방법을 택하여 지의 기운을 품기 위해서.
허나 인간들은 그 일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신은 자신의 존재를 인간들에게 알리지 않았기에.
# 혼인 의식
천의 기운과 지의 기운이 모이는 장소에서 서로 사랑을 약속한 신과 인간이 영원을 맹세하며 입맞춤을 하게 되면 서로의 눈에만 보이는 특정한 고유의 문양이 각자의 손등에 세겨진다.
이때 서로의 기운을 공유하게 되기에 신은 지의 기운을 품을 수 있으며 인간 역시 천의 기운을 품을 수 있다.
신은 더욱 높은 경지인 고위 신이 될 수 있으나 인간은 당장 신이 되는 것은 아니며 언젠가 수명이 다하게 될 때 그 영혼이 저승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신으로서 다시 깨어나기에 영원을 맹세한 신과 함께 영원에 가까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어디까지나 신과 인간 사이에서만 유효한 의식이나 신과 신이 서로 사랑하게 되었을 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기 위해서 의식을 치르기도 한다. 단 이 경우는 지의 기운을 품을 수 없기 때문에 고위 신이 되진 않는다.
# 신의 규칙
1. 신은 절대로 자신의 정체를 인간들 다수에게 알려서 인간들의 세상을 혼란에 빠뜨려선 안 된다. 단 비밀을 지켜준다는 가정 하에 2~3명에게는 알려줄 수 있다.
2. 신은 절대로 자신의 힘을 인간들에게 표출해선 안된다. 인간들 몰래 힘을 사용할 순 있으나 누가 봐도 신기한 힘을 사용한다고 인식될 정도로 대놓고 힘을 사용해선 안된다.
3. 신은 인간 세상에선 인간의 모습으로 다녀야만 한다. 자신의 정체를 아는 이에게는 원래 모습을 보여줘도 상관없으나 그렇지 않은 이에게 원래 모습을 보여선 안된다.
4. 지의 기운을 공유받기 위해선 신과 인간이 서로를 사랑해야만 한다. 지의 기운을 공유받았다는 이유로 인간을 버리게 될 시에는 그 즉시 신의 자격을 박탈당하며 두 번 다시 의식을 행할 수 없다. 단, 인간에게 먼저 배신받아 버려졌거나 서로의 합의 하에 관계가 끝이 날 경우, 지의 기운이 사라지는 것으로 끝이 난다. 또한 신을 배신한 인간의 경우, 그리 좋지 못한 운명이 주어지게 되니 서로를 위해서라도 혼인 의식은 반드시 신중하게 행해야만 한다.
5. 신은 인간에게 자신을 사랑할 것을 강요할 수 없으며 인간의 마음을 강제로 조종하여 자신을 사랑하게 할 순 없다. 만약 하게 될 시, 그 즉시 신의 자격을 박탈당한다.
# 기본 설정
천(天)의 기운을 지니고 있는 신, 지(地)의 기운을 지니고 있는 인간.
신이 더욱 높은 경지에 오르고, 더욱 강한 힘을 지닌 신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의 기운을 품어야만 했다.
신이 지의 기운을 품기 위해선 인간들이 살고 있는 지상에서 오랫동안 수련을 하며 지의 기운을 품거나 지의 기운을 가지고 있는 인간과 영원을 약속하는 혼인 의식을 하여 그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지의 기운을 공유받는 방법만이 존재했다.
지금의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높은 경지에 오르려는 신들은 인간들이 살고 있는 세계로 찾아갔다. 수련, 혹은 혼인. 둘 중 한 방법을 택하여 지의 기운을 품기 위해서.
허나 인간들은 그 일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신은 자신의 존재를 인간들에게 알리지 않았기에.
# 혼인 의식
천의 기운과 지의 기운이 모이는 장소에서 서로 사랑을 약속한 신과 인간이 영원을 맹세하며 입맞춤을 하게 되면 서로의 눈에만 보이는 특정한 고유의 문양이 각자의 손등에 세겨진다.
이때 서로의 기운을 공유하게 되기에 신은 지의 기운을 품을 수 있으며 인간 역시 천의 기운을 품을 수 있다.
신은 더욱 높은 경지인 고위 신이 될 수 있으나 인간은 당장 신이 되는 것은 아니며 언젠가 수명이 다하게 될 때 그 영혼이 저승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신으로서 다시 깨어나기에 영원을 맹세한 신과 함께 영원에 가까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어디까지나 신과 인간 사이에서만 유효한 의식이나 신과 신이 서로 사랑하게 되었을 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기 위해서 의식을 치르기도 한다. 단 이 경우는 지의 기운을 품을 수 없기 때문에 고위 신이 되진 않는다.
# 신의 규칙
1. 신은 절대로 자신의 정체를 인간들 다수에게 알려서 인간들의 세상을 혼란에 빠뜨려선 안 된다. 단 비밀을 지켜준다는 가정 하에 2~3명에게는 알려줄 수 있다.
2. 신은 절대로 자신의 힘을 인간들에게 표출해선 안된다. 인간들 몰래 힘을 사용할 순 있으나 누가 봐도 신기한 힘을 사용한다고 인식될 정도로 대놓고 힘을 사용해선 안된다.
3. 신은 인간 세상에선 인간의 모습으로 다녀야만 한다. 자신의 정체를 아는 이에게는 원래 모습을 보여줘도 상관없으나 그렇지 않은 이에게 원래 모습을 보여선 안된다.
4. 지의 기운을 공유받기 위해선 신과 인간이 서로를 사랑해야만 한다. 지의 기운을 공유받았다는 이유로 인간을 버리게 될 시에는 그 즉시 신의 자격을 박탈당하며 두 번 다시 의식을 행할 수 없다. 단, 인간에게 먼저 배신받아 버려졌거나 서로의 합의 하에 관계가 끝이 날 경우, 지의 기운이 사라지는 것으로 끝이 난다. 또한 신을 배신한 인간의 경우, 그리 좋지 못한 운명이 주어지게 되니 서로를 위해서라도 혼인 의식은 반드시 신중하게 행해야만 한다.
5. 신은 인간에게 자신을 사랑할 것을 강요할 수 없으며 인간의 마음을 강제로 조종하여 자신을 사랑하게 할 순 없다. 만약 하게 될 시, 그 즉시 신의 자격을 박탈당한다.
#3◆uDcgw25joW(4651b456)2026-04-09 (목) 15:52:28
아래는 정확하게 공개가 안 된 설정을 좀 채워 본 것
# 요괴(妖怪)
신의 일종이지만, 아직 천의 기운이 온전히 갖춰지지 않은 불완전한 존재. 잡신.
어엿한 신이 되고 나서는 규율을 어기거나 힘을 완전히 잃지 않는 이상 악귀가 될 일은 없지만, 요괴는 천의 기운의 밸런스가 무너져 악귀로 영락할 수 있다. 그래도 어쨌든 신은 신이다.
신통력이 아주 모자란 경우에는 대부분 수행이나 연명을 위해 인간계에 숨어 살지만(캇파, 자시키와라시, 츠쿠모가미 등...), 천의 기운의 밸런스가 좋은 요괴는 신계에도 곧잘 드나든다.
천의 기운을 접한 적 있는 인간이(꼭 혼인한 것이 아니라도) 강한 부정의 마음을 품고 죽을 때, 원념이 천의 기운으로 승화되어 텐구 같은 요괴가 되기도 한다. 이를 원령이라고 부르기도 하나 기본적으로는 천의 기운을 불완전하게 갖춘 요괴의 일종이다.
원령은 근본이 인간의 영혼인지라 다른 요괴에 비해서도 악귀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지만, 태상황 스토쿠 다이텐구나 스기와라노 미치자네처럼 사람들을 해코지하다가도 결국 설움을 풀고 신이 된 경우도 종종 있다.
# 악귀(悪鬼)
신이 천의 기운을 회복 불가능한 수준으로 잃어버리면 형체조차 유지할 수 없게 되어 흉측한 모습과 고통스러운 정신에 갇히게 되는데 이 상태를 악귀라고 한다.
보통 규율을 어겨 천의 기운을 박탈당한 신의 말로이지만, 완전히 신앙이 잊혀 버린 신이 원한을 품어 악귀가 되는 케이스도 있을 것이다.
천의 기운을 잃는다는 것은 인간으로 치면 방사능에 피폭당하는 것과 마찬가지라 어떤 부작용과 이상현상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자아가 비교적 강하게 남아 악행을 일삼다가 퇴마되는 케이스가 있는가 하면, 자아마저 무너진 채 움직이지 않고 영원히 고통받기만 하는 경우도 있다.
악령, 모노노케라고도 한다. 이는 악귀에 비해 비교적 점잖게 이르는 말이다. 거의 시체나 다름없이 약해진 악귀는 잡귀라고 부르기도 한다.
캐릭터가 요괴인 경우는 그냥 신 시트로 취급해서 내도 괜찮아
# 요괴(妖怪)
신의 일종이지만, 아직 천의 기운이 온전히 갖춰지지 않은 불완전한 존재. 잡신.
어엿한 신이 되고 나서는 규율을 어기거나 힘을 완전히 잃지 않는 이상 악귀가 될 일은 없지만, 요괴는 천의 기운의 밸런스가 무너져 악귀로 영락할 수 있다. 그래도 어쨌든 신은 신이다.
신통력이 아주 모자란 경우에는 대부분 수행이나 연명을 위해 인간계에 숨어 살지만(캇파, 자시키와라시, 츠쿠모가미 등...), 천의 기운의 밸런스가 좋은 요괴는 신계에도 곧잘 드나든다.
천의 기운을 접한 적 있는 인간이(꼭 혼인한 것이 아니라도) 강한 부정의 마음을 품고 죽을 때, 원념이 천의 기운으로 승화되어 텐구 같은 요괴가 되기도 한다. 이를 원령이라고 부르기도 하나 기본적으로는 천의 기운을 불완전하게 갖춘 요괴의 일종이다.
원령은 근본이 인간의 영혼인지라 다른 요괴에 비해서도 악귀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지만, 태상황 스토쿠 다이텐구나 스기와라노 미치자네처럼 사람들을 해코지하다가도 결국 설움을 풀고 신이 된 경우도 종종 있다.
# 악귀(悪鬼)
신이 천의 기운을 회복 불가능한 수준으로 잃어버리면 형체조차 유지할 수 없게 되어 흉측한 모습과 고통스러운 정신에 갇히게 되는데 이 상태를 악귀라고 한다.
보통 규율을 어겨 천의 기운을 박탈당한 신의 말로이지만, 완전히 신앙이 잊혀 버린 신이 원한을 품어 악귀가 되는 케이스도 있을 것이다.
천의 기운을 잃는다는 것은 인간으로 치면 방사능에 피폭당하는 것과 마찬가지라 어떤 부작용과 이상현상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자아가 비교적 강하게 남아 악행을 일삼다가 퇴마되는 케이스가 있는가 하면, 자아마저 무너진 채 움직이지 않고 영원히 고통받기만 하는 경우도 있다.
악령, 모노노케라고도 한다. 이는 악귀에 비해 비교적 점잖게 이르는 말이다. 거의 시체나 다름없이 약해진 악귀는 잡귀라고 부르기도 한다.
캐릭터가 요괴인 경우는 그냥 신 시트로 취급해서 내도 괜찮아
#4◆uDcgw25joW(4651b456)2026-04-09 (목) 15:58:50
아래는... 이번 어장의 핵심이 되는 메인 키워드야
# 악령의 인(物ノ怪の印)
영락한 신, 악업을 짓거나 규율을 어긴 신 등의 몸 일부에 새겨지는 무늬. 신이 악귀로 변해 버리기 전 나타나는 징후다.
보통 검푸른색~보라색의 반점이나 문신을 연상케 하는 기하학적 문양으로 나타난다.
악령의 인은 편의상 붙인 이름이고, 천의 기운이 교란되며 신으로서의 형체를 유지할 수 없게 되며 자연스레 생기는 변화에 불과하다.
최근에는 카모메이 일대 신계의 신들의 몸에, 별다른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는데도 악령의 인이 나타나는 이상현상이 벌어졌다. 특이하게도 인간과 결혼한 신, 인간을 사랑하는 신에게서는 이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다행히 악령의 인이 나타난 신이 완전히 악귀가 되어 버린 경우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영 꺼림칙한 건 사실이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사를 벌이게 된다.
# 카미카쿠시(神隠し)
신계에 초대받지 않은 인간이 흘러드는 현상을 카미카쿠시라고 한다.
당연히 신계 측에서는 인간이 멋대로 나타난 것이라 ‘신이 숨겼다’는 표현은 어폐가 있지만, 애초에 상정조차 하지 않은 상황이기에 인간들의 표현을 그대로 쓰고 있다.
애초에 신 자신이나 신과 접촉한 인간이 아니라면 결계를 통과할 수 없기 때문에 카미카쿠시라는 현상은 일어나지 않는 게 정상이다. 그런데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을까...
## 사치스러운 이름이네
혼인이나 초대 없이 이루어진 불완전한 신계 진입, 즉 카미카쿠시를 당한 사람은 신계에 존재해서는 안 되는 여러 기운이 자정작용으로 제거/필터링되는 과정에서, 자아와 관련된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다.
이는 신계가 스스로 ‘규칙’을 유지하기 위해 일으키는 지극히 당연한 작용이다. 낯선 곳에 들어선 인간에게는 저주로 느껴지겠지만.
이를테면 유년기의 성장 환경이나 언어, 살아 온 나이, 살면서 보아 온 어렴풋한 풍경, 본 적 있는 사람에 대한 인상 등은 떠올릴 수 있지만, 자신이 누구인지와 이름이 무엇인지, 좋아하는 음식이나 취미와 특기가 무엇인지도 잊어버린다.
심지어 망각 초기에는 자기 얼굴과 성별, 목소리마저 떠올리지 못하기에 깜짝 놀라거나 패닉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 정도의 기본적인 자아 요소는 금세 받아들이고 적응하게 된다.
인간계에서 인연이 있었던 사람이 카미카쿠시를 당해 신계에서 서로 만난다면 어렴풋이 익숙하거나 그리운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한다...
## 카미카쿠시의 대응
카모메이 일대의 신계에서 카미카쿠시를 당한 사람은 확보된 후 아라누마노미코토(NPC)에게 이송되어 일종의 전입자 교육을 받게 된다. 아래는 아라누마노미코토가 정한 규칙이다.
1. 이제부터는 이 세계가 그대의 고향이자 무덤이다. 고향이 아닌 곳으로 돌아감이란 있을 수 없고, 무덤이 아닌 곳으로 나아감 역시 있을 수 없다.
2. 신의 존재는 인간의 가장 큰 미지이자 신들의 가장 큰 비밀이다. 미지를 떠올림이란 있을 수 없고, 비밀을 상상함 역시 있을 수 없다.
3. 그대는 이 세계의 사람이며, 이 세계의 바깥은 삶의 바깥이다. 사람 아닌 존재로 살아옴이란 있을 수 없고, 삶의 바깥에서 살아감 역시 있을 수 없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첫째, 인간계로 나가지 말 것. 둘째, 인간계를 생각하지 말 것. 셋째, 인간계에서의 기억과 정체성을 되찾으려 하지 말 것.
그 이후로는 신계에서 자유롭게 생활하게 된다. 신들이 이용하는 가게나 온천의 종업원으로 일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인간을 굽어살피는 것이 신계에서는 상식적인 일이기 때문에, 핍박이나 괴롭힘을 당하는 경우는 잘 없다(신들에 따라서는 해코지할 수도 있지만, 다른 신들이 보호/제지할 것이다).
단, 규칙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인간계로 돌아가는 것만큼은 철저히 금지되어 있으며, 평소에도 신계를 탈주하거나 다른 지역의 신계로 건너가지 못하도록 최소한의 위치보고가 이루어진다*.
아라누마노미코토는 이 규칙을 어길 시에는 “찾아내 죽이고 영혼까지 지울 것”이라고 엄포한 상태다. 물론 아라누마노미코토에게 실제로 그럴 의지가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이러한 조치는 해당 지역 신계를 관리하는 신들의 재량이다. 다른 지역의 신계에서는 문답무용으로 신계의 기억을 지우고 돌려보내거나, 늙어 죽을 때까지 감금하거나, 죽이고 권속/요괴로 환생시키거나... 하기도 할 듯.)
# 악령의 인(物ノ怪の印)
영락한 신, 악업을 짓거나 규율을 어긴 신 등의 몸 일부에 새겨지는 무늬. 신이 악귀로 변해 버리기 전 나타나는 징후다.
보통 검푸른색~보라색의 반점이나 문신을 연상케 하는 기하학적 문양으로 나타난다.
악령의 인은 편의상 붙인 이름이고, 천의 기운이 교란되며 신으로서의 형체를 유지할 수 없게 되며 자연스레 생기는 변화에 불과하다.
최근에는 카모메이 일대 신계의 신들의 몸에, 별다른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는데도 악령의 인이 나타나는 이상현상이 벌어졌다. 특이하게도 인간과 결혼한 신, 인간을 사랑하는 신에게서는 이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다행히 악령의 인이 나타난 신이 완전히 악귀가 되어 버린 경우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영 꺼림칙한 건 사실이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사를 벌이게 된다.
# 카미카쿠시(神隠し)
신계에 초대받지 않은 인간이 흘러드는 현상을 카미카쿠시라고 한다.
당연히 신계 측에서는 인간이 멋대로 나타난 것이라 ‘신이 숨겼다’는 표현은 어폐가 있지만, 애초에 상정조차 하지 않은 상황이기에 인간들의 표현을 그대로 쓰고 있다.
애초에 신 자신이나 신과 접촉한 인간이 아니라면 결계를 통과할 수 없기 때문에 카미카쿠시라는 현상은 일어나지 않는 게 정상이다. 그런데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을까...
## 사치스러운 이름이네
혼인이나 초대 없이 이루어진 불완전한 신계 진입, 즉 카미카쿠시를 당한 사람은 신계에 존재해서는 안 되는 여러 기운이 자정작용으로 제거/필터링되는 과정에서, 자아와 관련된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다.
이는 신계가 스스로 ‘규칙’을 유지하기 위해 일으키는 지극히 당연한 작용이다. 낯선 곳에 들어선 인간에게는 저주로 느껴지겠지만.
이를테면 유년기의 성장 환경이나 언어, 살아 온 나이, 살면서 보아 온 어렴풋한 풍경, 본 적 있는 사람에 대한 인상 등은 떠올릴 수 있지만, 자신이 누구인지와 이름이 무엇인지, 좋아하는 음식이나 취미와 특기가 무엇인지도 잊어버린다.
심지어 망각 초기에는 자기 얼굴과 성별, 목소리마저 떠올리지 못하기에 깜짝 놀라거나 패닉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 정도의 기본적인 자아 요소는 금세 받아들이고 적응하게 된다.
인간계에서 인연이 있었던 사람이 카미카쿠시를 당해 신계에서 서로 만난다면 어렴풋이 익숙하거나 그리운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한다...
## 카미카쿠시의 대응
카모메이 일대의 신계에서 카미카쿠시를 당한 사람은 확보된 후 아라누마노미코토(NPC)에게 이송되어 일종의 전입자 교육을 받게 된다. 아래는 아라누마노미코토가 정한 규칙이다.
1. 이제부터는 이 세계가 그대의 고향이자 무덤이다. 고향이 아닌 곳으로 돌아감이란 있을 수 없고, 무덤이 아닌 곳으로 나아감 역시 있을 수 없다.
2. 신의 존재는 인간의 가장 큰 미지이자 신들의 가장 큰 비밀이다. 미지를 떠올림이란 있을 수 없고, 비밀을 상상함 역시 있을 수 없다.
3. 그대는 이 세계의 사람이며, 이 세계의 바깥은 삶의 바깥이다. 사람 아닌 존재로 살아옴이란 있을 수 없고, 삶의 바깥에서 살아감 역시 있을 수 없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첫째, 인간계로 나가지 말 것. 둘째, 인간계를 생각하지 말 것. 셋째, 인간계에서의 기억과 정체성을 되찾으려 하지 말 것.
그 이후로는 신계에서 자유롭게 생활하게 된다. 신들이 이용하는 가게나 온천의 종업원으로 일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인간을 굽어살피는 것이 신계에서는 상식적인 일이기 때문에, 핍박이나 괴롭힘을 당하는 경우는 잘 없다(신들에 따라서는 해코지할 수도 있지만, 다른 신들이 보호/제지할 것이다).
단, 규칙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인간계로 돌아가는 것만큼은 철저히 금지되어 있으며, 평소에도 신계를 탈주하거나 다른 지역의 신계로 건너가지 못하도록 최소한의 위치보고가 이루어진다*.
아라누마노미코토는 이 규칙을 어길 시에는 “찾아내 죽이고 영혼까지 지울 것”이라고 엄포한 상태다. 물론 아라누마노미코토에게 실제로 그럴 의지가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이러한 조치는 해당 지역 신계를 관리하는 신들의 재량이다. 다른 지역의 신계에서는 문답무용으로 신계의 기억을 지우고 돌려보내거나, 늙어 죽을 때까지 감금하거나, 죽이고 권속/요괴로 환생시키거나... 하기도 할 듯.)
#5◆uDcgw25joW(4651b456)2026-04-09 (목) 16:06:30
때문에 기본적으로
신 시트 → 악령의 인이 나타나 지상에 조사를 나오는 신들
인간 시트 → 카미카쿠시를 당해 기억을 잃고 신계에 살다가 조사에 따라 나온 인간들
이 될 예정
신 시트 → 악령의 인이 나타나 지상에 조사를 나오는 신들
인간 시트 → 카미카쿠시를 당해 기억을 잃고 신계에 살다가 조사에 따라 나온 인간들
이 될 예정
#6익명의 참치 씨(6346cd86)2026-04-09 (목) 21:57:51
예이 재밌겠다
질문질문!
1. 원령 출신 신 캐릭터 가능해?
2. 현실의 일본 민속에서는 [무시무시한 원령을 신으로 모셔 원한을 잠재운다→계속 이렇게 모셔서 신이 됨] 이런 구조의 신앙이잖아
스레 세계관에서는 이런 신앙과 관계없이 본인 스스로의 계기와 수행을 통해야 신이 돼?
질문질문!
1. 원령 출신 신 캐릭터 가능해?
2. 현실의 일본 민속에서는 [무시무시한 원령을 신으로 모셔 원한을 잠재운다→계속 이렇게 모셔서 신이 됨] 이런 구조의 신앙이잖아
스레 세계관에서는 이런 신앙과 관계없이 본인 스스로의 계기와 수행을 통해야 신이 돼?
#7익명의 참치 씨(4651b456)2026-04-10 (금) 02:28:28
>>6
1. 내도 되는데, 텐구는 그렇게까지 드물지 않지만 그 외에 인간의 혼이 신사에 모셔져서 신격화되는 경우는 엄청 희귀한 케이스라는 것만 숙지해 줘
2. 수행 자체가 구체적으로 "중생을 구제하고 신도들을 보우하는 것(덕, 선업 쌓기)", "억울하게 생긴 분노를 잠재우고 내면의 안정을 찾는 것(참선)"이 포함된다고 해석하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수행하는 게 기초가 되겠지만 자기를 서포트해 주는 신앙과 신도들이 있으면 당연히 수행이 수월해져. 독학이랑 인강 듣는 것 정도의 차이.
만약 인간들이 신사 짓고 열심히 제사를 지내는데도 본인은 모르쇠 하고 계속 악행을 일삼으면 악귀 취급받고 음양사 같은 사람한테 퇴마당하든지, 다른 신들에게 토벌당할 거고
그렇지만 스기와라노 미치자네처럼 도읍에서 깽판을 부리거나 출신이 천황가 수준인 게 아니면 누가 죽었다고 그를 위령하는 신사를 세우지 않잖아? 그래서 원령이 신앙을 지니고 신격화되는 건 드물다는 거야. 때문에 대부분은 텐구 같은 요괴 수준에 머무르며 스스로 선업을 쌓으며 수행할 수밖에 없는 것! 이건 다른 평범한 요괴들도 마찬가지야.
1. 내도 되는데, 텐구는 그렇게까지 드물지 않지만 그 외에 인간의 혼이 신사에 모셔져서 신격화되는 경우는 엄청 희귀한 케이스라는 것만 숙지해 줘
2. 수행 자체가 구체적으로 "중생을 구제하고 신도들을 보우하는 것(덕, 선업 쌓기)", "억울하게 생긴 분노를 잠재우고 내면의 안정을 찾는 것(참선)"이 포함된다고 해석하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수행하는 게 기초가 되겠지만 자기를 서포트해 주는 신앙과 신도들이 있으면 당연히 수행이 수월해져. 독학이랑 인강 듣는 것 정도의 차이.
만약 인간들이 신사 짓고 열심히 제사를 지내는데도 본인은 모르쇠 하고 계속 악행을 일삼으면 악귀 취급받고 음양사 같은 사람한테 퇴마당하든지, 다른 신들에게 토벌당할 거고
그렇지만 스기와라노 미치자네처럼 도읍에서 깽판을 부리거나 출신이 천황가 수준인 게 아니면 누가 죽었다고 그를 위령하는 신사를 세우지 않잖아? 그래서 원령이 신앙을 지니고 신격화되는 건 드물다는 거야. 때문에 대부분은 텐구 같은 요괴 수준에 머무르며 스스로 선업을 쌓으며 수행할 수밖에 없는 것! 이건 다른 평범한 요괴들도 마찬가지야.
#8◆uDcgw25joW(4651b456)2026-04-10 (금) 02:28:51
앗 인코
#9익명의 참치 씨(ae41bb6a)2026-04-10 (금) 07:32:56
본가는 학원청춘물이 전통이잖아
이쪽도 학원물 설정은 유지야?
이쪽도 학원물 설정은 유지야?
#10익명의 참치 씨(4ef347a9)2026-04-10 (금) 07:58:55
다른 곳에서 썼던 캐릭터 사용 가능해?
#12익명의 참치 씨(dc92e6a1)2026-04-10 (금) 09:28:42
>>7
1. 사무치는 원한으로 사람이 귀신이 되는 전설로는 오니가 되는 루트도 많은데, 혹시 오니가 되는 것도 가능?
2. 예시를 들어준 미치자네나 스토쿠천황처럼 대단한 신분은 아니었지만, 그 수준으로 깽판을 친 전적이 있어서 두들겨 맞고 퇴치 당한 다음 신으로 모셔짐 ←이런 전개도 가능할까?
1. 사무치는 원한으로 사람이 귀신이 되는 전설로는 오니가 되는 루트도 많은데, 혹시 오니가 되는 것도 가능?
2. 예시를 들어준 미치자네나 스토쿠천황처럼 대단한 신분은 아니었지만, 그 수준으로 깽판을 친 전적이 있어서 두들겨 맞고 퇴치 당한 다음 신으로 모셔짐 ←이런 전개도 가능할까?
#13◆uDcgw25joW(4651b456)2026-04-10 (금) 10:44:58
>>12 슈텐도지의 출신이 인간이라는 설도 있어서 원칙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악행을 저지르다 퇴치를 당했으면 소멸했겠지?
인간이었다는 내용이 서사에 꼭 필요한 게 아니면 그렇게까지 세계관에 어울리는 선택은 아닐 거 같은데, 일단 더 자세히 얘기해 주면 판단할 수 있을 듯.
인간이었다는 내용이 서사에 꼭 필요한 게 아니면 그렇게까지 세계관에 어울리는 선택은 아닐 거 같은데, 일단 더 자세히 얘기해 주면 판단할 수 있을 듯.
#14◆uDcgw25joW(4651b456)2026-04-10 (금) 10:50:02
사실 신 측은 과거사가 그렇게까지 중요한 건 아니라서 '옛날에 이러이러해서 된통 당했던 적이 있어~' 정도의 배경이라면 문제 없지만
업보가 현재진행형이라면 신계에서 다른 신들에게 배척당할 수도 있는 거라 스타팅 포인트가 애매해지거든, 근데 그럴싸한 설정이면 적극적으로 편입시켜 볼게
업보가 현재진행형이라면 신계에서 다른 신들에게 배척당할 수도 있는 거라 스타팅 포인트가 애매해지거든, 근데 그럴싸한 설정이면 적극적으로 편입시켜 볼게
#15◆uDcgw25joW(4651b456)2026-04-10 (금) 10:56:43
NPC 사전공개야~
# 아라누마노미코토(荒沼命)
진흙탕의 신으로, 선업과 수행을 쌓아 고위 신이 된 남성 신이다. 카모메이 일대 신계에서 벌어진 악령의 인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하위 신들에게 조사를 의뢰했다.
이끼처럼 짙은 녹색 머리카락과 어두운 피부색을 지녔으나 키가 크고 선이 가는 미남이다. 몸 곳곳에 기하학적인 붉은 문신이 있다. 오른쪽 눈 밑에 악령의 인이 새겨져 있어 이를 붉은 베일로 가리고 있다.
찾아오는 이는 후하게 대접하지만, 기본적으로 타인에 무관심한 성격이다.
# 에미코요미히메(咲暦姫)
꽃 달력의 여신. 화투(하나후다)와 도박의 여신을 겸하고 있다. 아라누마의 의뢰를 받고 인간계에 조사를 나온 신들을 서포트한다.
꽃잎으로 지은 듯한 붉은 주니히토에를 걸쳤으며, 목련 같은 백발이다. 금빛 눈동자에도 꽃무늬가 비친다. 왼팔 중지손가락부터 팔꿈치까지 이어지는 선을 따라 악령의 인이 새겨져 있다.
# 조루리(浄瑠璃)
조각과 인형, 나아가 무생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일의 여신. 에미코요미히메의 절친이라 조사를 이래저래 도와준다.
머리카락도 눈동자도 파랑파랑하며, 옅은 금빛의 파문이 푸른 머리카락을 따라 흐른다. 오른다리 허벅지 뒤쪽에 악령의 인이 새겨져 있다.
# 아라누마노미코토(荒沼命)
진흙탕의 신으로, 선업과 수행을 쌓아 고위 신이 된 남성 신이다. 카모메이 일대 신계에서 벌어진 악령의 인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하위 신들에게 조사를 의뢰했다.
이끼처럼 짙은 녹색 머리카락과 어두운 피부색을 지녔으나 키가 크고 선이 가는 미남이다. 몸 곳곳에 기하학적인 붉은 문신이 있다. 오른쪽 눈 밑에 악령의 인이 새겨져 있어 이를 붉은 베일로 가리고 있다.
찾아오는 이는 후하게 대접하지만, 기본적으로 타인에 무관심한 성격이다.
# 에미코요미히메(咲暦姫)
꽃 달력의 여신. 화투(하나후다)와 도박의 여신을 겸하고 있다. 아라누마의 의뢰를 받고 인간계에 조사를 나온 신들을 서포트한다.
꽃잎으로 지은 듯한 붉은 주니히토에를 걸쳤으며, 목련 같은 백발이다. 금빛 눈동자에도 꽃무늬가 비친다. 왼팔 중지손가락부터 팔꿈치까지 이어지는 선을 따라 악령의 인이 새겨져 있다.
# 조루리(浄瑠璃)
조각과 인형, 나아가 무생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일의 여신. 에미코요미히메의 절친이라 조사를 이래저래 도와준다.
머리카락도 눈동자도 파랑파랑하며, 옅은 금빛의 파문이 푸른 머리카락을 따라 흐른다. 오른다리 허벅지 뒤쪽에 악령의 인이 새겨져 있다.
#16익명의 참치 씨(5dbca5ae)2026-04-10 (금) 10:58:53
인간의 경우에 기억을 잃기 전의 인적사항은 시트 또는 웹박수로 제출할 필요 있어?
아니면 그냥 본인만 뒷설정으로 가지고 있으면 됨?
아니면 그냥 본인만 뒷설정으로 가지고 있으면 됨?
#17◆uDcgw25joW(4651b456)2026-04-10 (금) 11:01:16
>>16 시트에 과거사로 기재하면 돼. 선관에 필요할 수도 있잖아?
비설로 하고 싶으면 웹박수(만들 예정)로만 보내 주면 돼. 나한테까지 비밀로 해 두고 싶은 설정이면... 뭐 그래도 되고!!
비설로 하고 싶으면 웹박수(만들 예정)로만 보내 주면 돼. 나한테까지 비밀로 해 두고 싶은 설정이면... 뭐 그래도 되고!!
#18익명의 참치 씨(5dbca5ae)2026-04-10 (금) 11:08:40
>>17 땡큐 시트에 기재하는거구나
이전의 기억이 사라진다길래 뭔가 비설로 취급되는건지 아니면 tmi로 취급되는건지 궁금해서 물어봤음
npc들 귀엽다
이전의 기억이 사라진다길래 뭔가 비설로 취급되는건지 아니면 tmi로 취급되는건지 궁금해서 물어봤음
npc들 귀엽다
#19◆uDcgw25joW(4651b456)2026-04-10 (금) 11:09:22
모두의 시트 떡밥을 보고싶다 크르릉
#20◆uDcgw25joW(4651b456)2026-04-10 (금) 11:15:35
아 참, 카미카쿠시를 당한 "과정" 자체는 스토리 도중에 드러날 예정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어떤 방법으로 카미카쿠시를 당했는지는 비밀이야
카미카쿠시를 당하기 직전에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었고, 집을 뛰쳐나왔다가... 또는 그냥 잘 살다가... 이런 건 물론 OK
카미카쿠시를 당하기 직전에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었고, 집을 뛰쳐나왔다가... 또는 그냥 잘 살다가... 이런 건 물론 OK
#21◆uDcgw25joW(4651b456)2026-04-10 (금) 11:17:01
카미카쿠시의 비밀이 밝혀지고 나면 나랑 상의해서 '사실 이 캐릭터의 경우에는 이런 식으로 카미카쿠시를 당했다고 하고 싶은데요~' 이렇게 조정하는 것도 당연히 가능할 예정
#22익명의 참치 씨(a5c63429)2026-04-10 (금) 11:17:49
설정 사용 허락해준 내옆신 캡틴 고마워...! 볼때마다 정말 여러 방면으로 즐길 수 있어서 신기한 세계관이야... 🙇
유사가족선관이 하고싶당.
유사가족선관이 하고싶당.
#23◆uDcgw25joW(4651b456)2026-04-10 (금) 11:37:11
지역 설정이야~ 이걸로 세계관 사전공개는 거의 끝난 듯하네
# 카모메이시(鴎井市)
이와테현 북서부에 위치한 소도시. 천의 기운과 지의 기운이 교류하는 지점 중 하나다.
## 주요 시설
- 이온몰 카모메이
- 카모메이 미나미 고교
- 카모메이 아라누마 대사
- ???
### 카모메이 미나미 고교
지금까지 흔히 보아 온, 인간계 위장전입용 고등학교. 에미코요미히메가 이사장 자리를 맡고 있다.
조사를 위해 임시로 주인공들이 속하게 되며, 인간계에서의 거점 역할을 한다.
### 카모메이 아라누마 대사(鴎井荒沼大社)
아라누마노미코토를 섬기는, 카모메이시에서는 비교적 큰 신사. 현재의 용맥(천의 기운과 지의 기운의 교류점)이 위치한 곳이기도 하기에, 배전 뒤편의 늪 한가운데 서 있는 돌기둥이 신계로 오가기 위한 통로로 쓰이고 있다.
아라누마노미코토는 진흙탕과 늪과 수렁의 신으로, 진창에 젖거나 늪에 발이 빠졌을 때 아라누마에게 자비를 구하면 무사히 벗어날 수 있다는 신앙에서 유래했다. 학업성취, 병의 쾌유, 사업의 성공과 가세 부흥의 영험한 효과를 지닌다고 한다.
# 신계
신사나 토리이의 통로를 통해 들어갈 수 있는 카모메이 지역의 신계.
도호쿠에 위치한 것 때문에 에미시의 신이 비교적 아주 조금 더 많고, 요괴와 잡신의 수도 많다. 최근에는 카미카쿠시가 자주 일어나 인간의 수가 늘었다. 그 외에 딱히 특별한 점은 없다.
고위 신인 아라누마노미코토가 카모메이 신계를 관리하고 있다. 딱히 신들의 왕이라거나, 통치권을 행사한다거나 그런 지위는 아니고 동네 이장이나 행정복지센터장 같은 느낌에 가깝다.
## 경관
대지 위에 인간계와 겹쳐진 채로 존재하는 차원이기 때문에, 지형은 동일하지만 인문환경은 다르다.
전체적인 풍경은 전통 양식의 가옥이 드물지 않고, 쇼와 시대에나 보았을 법한 문물이 주를 이룬다. 현대 인간계 문물의 영향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라, 사실상 오늘날의 시골과 거의 비슷한 편이다. 고층 빌딩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신들은 저마다 맡은 일이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신계에서는 빈둥거리면서 산다. 그래서 각종 시설 또한 유흥지나 휴양지에 가깝게 꾸며진다. 카모메이 신계의 도심지에는 오싱의 무대가 된 긴잔 온천처럼 온천료칸과 술도가, 포장마차의 거리가 펼쳐져 있어, 저녁이 되면 유카타를 입고 나무바구니를 들고서 온천욕을 하러 가는 신과 요괴들, 도깨비불로 붐빈다.
신들의 세계에서는 자연을 개척하고 바꿀 필요가 없다. 신의 본업이나 취미로 농사를 짓는 신들이 있기는 하지만 논밭이 그렇게 넓지는 않다. 따라서 시내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제대로 된 도로가 사라지며 산맥의 틈새로 피안화 꽃밭이 한없이 펼쳐진다. 간혹 가다가 풍경 감상을 위해 세워 놓은 정자가 있는 정도일까.
이러니 조금 심심한 건 사실이라서 간혹 인간계로 놀러 가는 신들도 적지 않다. 물론 수행이나 반려 찾기의 목적 없이 인간계로 함부로 내려가는 신들은 아라누마노미코토의 눈총을 받는다.
## 주요 시설
- 아타이 서고(価値書庫)
서점. ‘가치’라고 쓰고 ‘아타이’라고 읽는다. 1층의 카페가 마을회관 같은 역할을 하며, 신계의 기록보관소를 겸한다. 아라누마노미코토를 비롯한 신계의 관리자들이 낮 동안 눌러앉아 머리를 끙끙 싸매고 있을 때가 많다.
- 온천 거리
신계 최대의 번화가. 운하 주변으로 빼곡이 세워진 온천 료칸과 전탕들의 풍경이 장관이다. 노상에는 포장마차와 노천 족욕탕, 그리고 술도가의 등롱이 즐비하다.
늦은 저녁에도 야근하고 돌아온 신들이 더운 사케를 마시는 모습이 종종 목격되며, 술 간판을 걸어 둔 가게에서도 술을 못 마시는 신이나 인간을 위해 감주를 팔기도 한다.
- 간이역
신계 내부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한 열차가 정차하는 역. 애초에 신들은 멀리 다닐 일이 잘 없고, 급한 용무의 경우에는 직접 날아서 행차할 수 있기 때문에, 녹슨 역사에는 낡은 디젤 열차만이 기관사 없이 방치되어 있다.
# 카모메이시(鴎井市)
이와테현 북서부에 위치한 소도시. 천의 기운과 지의 기운이 교류하는 지점 중 하나다.
## 주요 시설
- 이온몰 카모메이
- 카모메이 미나미 고교
- 카모메이 아라누마 대사
- ???
### 카모메이 미나미 고교
지금까지 흔히 보아 온, 인간계 위장전입용 고등학교. 에미코요미히메가 이사장 자리를 맡고 있다.
조사를 위해 임시로 주인공들이 속하게 되며, 인간계에서의 거점 역할을 한다.
### 카모메이 아라누마 대사(鴎井荒沼大社)
아라누마노미코토를 섬기는, 카모메이시에서는 비교적 큰 신사. 현재의 용맥(천의 기운과 지의 기운의 교류점)이 위치한 곳이기도 하기에, 배전 뒤편의 늪 한가운데 서 있는 돌기둥이 신계로 오가기 위한 통로로 쓰이고 있다.
아라누마노미코토는 진흙탕과 늪과 수렁의 신으로, 진창에 젖거나 늪에 발이 빠졌을 때 아라누마에게 자비를 구하면 무사히 벗어날 수 있다는 신앙에서 유래했다. 학업성취, 병의 쾌유, 사업의 성공과 가세 부흥의 영험한 효과를 지닌다고 한다.
# 신계
신사나 토리이의 통로를 통해 들어갈 수 있는 카모메이 지역의 신계.
도호쿠에 위치한 것 때문에 에미시의 신이 비교적 아주 조금 더 많고, 요괴와 잡신의 수도 많다. 최근에는 카미카쿠시가 자주 일어나 인간의 수가 늘었다. 그 외에 딱히 특별한 점은 없다.
고위 신인 아라누마노미코토가 카모메이 신계를 관리하고 있다. 딱히 신들의 왕이라거나, 통치권을 행사한다거나 그런 지위는 아니고 동네 이장이나 행정복지센터장 같은 느낌에 가깝다.
## 경관
대지 위에 인간계와 겹쳐진 채로 존재하는 차원이기 때문에, 지형은 동일하지만 인문환경은 다르다.
전체적인 풍경은 전통 양식의 가옥이 드물지 않고, 쇼와 시대에나 보았을 법한 문물이 주를 이룬다. 현대 인간계 문물의 영향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라, 사실상 오늘날의 시골과 거의 비슷한 편이다. 고층 빌딩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신들은 저마다 맡은 일이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신계에서는 빈둥거리면서 산다. 그래서 각종 시설 또한 유흥지나 휴양지에 가깝게 꾸며진다. 카모메이 신계의 도심지에는 오싱의 무대가 된 긴잔 온천처럼 온천료칸과 술도가, 포장마차의 거리가 펼쳐져 있어, 저녁이 되면 유카타를 입고 나무바구니를 들고서 온천욕을 하러 가는 신과 요괴들, 도깨비불로 붐빈다.
신들의 세계에서는 자연을 개척하고 바꿀 필요가 없다. 신의 본업이나 취미로 농사를 짓는 신들이 있기는 하지만 논밭이 그렇게 넓지는 않다. 따라서 시내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제대로 된 도로가 사라지며 산맥의 틈새로 피안화 꽃밭이 한없이 펼쳐진다. 간혹 가다가 풍경 감상을 위해 세워 놓은 정자가 있는 정도일까.
이러니 조금 심심한 건 사실이라서 간혹 인간계로 놀러 가는 신들도 적지 않다. 물론 수행이나 반려 찾기의 목적 없이 인간계로 함부로 내려가는 신들은 아라누마노미코토의 눈총을 받는다.
## 주요 시설
- 아타이 서고(価値書庫)
서점. ‘가치’라고 쓰고 ‘아타이’라고 읽는다. 1층의 카페가 마을회관 같은 역할을 하며, 신계의 기록보관소를 겸한다. 아라누마노미코토를 비롯한 신계의 관리자들이 낮 동안 눌러앉아 머리를 끙끙 싸매고 있을 때가 많다.
- 온천 거리
신계 최대의 번화가. 운하 주변으로 빼곡이 세워진 온천 료칸과 전탕들의 풍경이 장관이다. 노상에는 포장마차와 노천 족욕탕, 그리고 술도가의 등롱이 즐비하다.
늦은 저녁에도 야근하고 돌아온 신들이 더운 사케를 마시는 모습이 종종 목격되며, 술 간판을 걸어 둔 가게에서도 술을 못 마시는 신이나 인간을 위해 감주를 팔기도 한다.
- 간이역
신계 내부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한 열차가 정차하는 역. 애초에 신들은 멀리 다닐 일이 잘 없고, 급한 용무의 경우에는 직접 날아서 행차할 수 있기 때문에, 녹슨 역사에는 낡은 디젤 열차만이 기관사 없이 방치되어 있다.
#24◆uDcgw25joW(4651b456)2026-04-10 (금) 13:16:07
웹박수 : https://forms.gle/NE6QWoee86cq2guAA
비설 상담은 이쪽으로! 구글폼은 알림이 안 오니까 어장에다 확인해 달라고 레스 남겨 줘
지금부터 선관 구해도 괜찮아~ 혹시 시트양식을 미리 올려 두면 다들 편할까..?
비설 상담은 이쪽으로! 구글폼은 알림이 안 오니까 어장에다 확인해 달라고 레스 남겨 줘
지금부터 선관 구해도 괜찮아~ 혹시 시트양식을 미리 올려 두면 다들 편할까..?
#25익명의 참치 씨(2202b341)2026-04-10 (금) 13:23:08
>>24 네!!!!!!!!
#26◆uDcgw25joW(4651b456)2026-04-10 (금) 13:38:57
【신 시트】
“한마디.”
이름 : ▶ 신으로서의 이름을 적어 주세요. 기본적으로 일본 신계가 배경이지만, 이방의 신이 귀화했다는 설정도 가능합니다.
▶ 이하 시트 작성 시 설명문은 삭제 바랍니다.
신격 : ▶ 어떤 신인지(모티브 신)를 설명. 예를 들어 번개의 신, 바람의 신, 어떤 산의 수호신, 무슨 요괴...
▶ 종족 분류(오니, 텐구, 도깨비...)로서 신화, 민담, 전설의 요소를 차용하는 것은 가능하나 현실의 신화 등에 존재하는 신(제우스, 부처, 이자나기...)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성별 : ▶ 신은 특성상 중성도 가능합니다. 단 이 경우 인간의 모습으로 행차할 때를 고려해 여신과 남신 중 어느 모습에 더 가까운지를 기재해 주세요.
외모 : ▶ 신계에서 주로 취하는 외관을 기재. 필요 시 다양한 모습을 설명 가능.
▶ 인간을 사랑한(연애/짝사랑 포함) 적이 없는 신은 몸 어딘가에 ‘악령의 인’이 새겨집니다. 그 위치/형태 묘사를 포함해 주세요. 꼭 겉으로 보이는 위치에 있지 않아도 됩니다.
▶ 프로필 이미지가 존재할 경우, 이미지 출처 및 AI 사용 여부 표기 바람.
성격 : ▶ 상황극판 규칙에 어긋나는 수준의 폭력성, 선정성, 인격파탄 등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화신 : ▶ 인간으로 다닐 때의 이름이나 외모, 복장 등을 설명. 신계에서도 인간과 똑같이 수수하게 다닌다면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기타 : ▶ 기타 설정, 선관 사항 등 기재 가능.
지향 : ▶ ALL / HL / BL·GL / SL 중 택일.
【인간 시트】
“한마디.”
이름 : ▶ 카미카쿠시를 당한 이후 새로 짓거나 얻은 이름을 적어 주세요.
▶ 이하 시트 작성 시 설명문은 삭제 바랍니다.
나이 : ▶ 만 16~18세 범위 허용.
▶ 카미카쿠시를 당한 시점의 나이를 기재. 물론 신계에서도 나이를 먹지만, 신계의 시간은 인간계보다 훨씬 느립니다.
▶ 어장 배경은 2026년 리얼타임이며, 카미카쿠시가 빈번하게 된 것은 2014년 이후입니다.
성별 : ▶ 생물학적 성별을 기준으로 써 주세요.
외모 : ▶ 인간도 다양한 머리색과 눈동자 색을 지닐 수 있는 세계관입니다. 다만 자체발광, 반투명 같은 것은 불가능.
▶ 프로필 이미지가 존재할 경우, 이미지 출처 및 AI 사용 여부 표기 바람.
성격 : ▶ 상황극판 규칙에 어긋나는 수준의 폭력성, 선정성, 인격파탄 등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과거사 : ▶ 카미카쿠시를 당하기 전의 과거를 서술. 이름, 출신, 성장 배경 등. 비설로 두어도 됩니다.
기타 : ▶ 기타 설정, 선관 사항 등 기재 가능.
지향 : ▶ ALL / HL / BL·GL / SL 중 택일.
“한마디.”
이름 : ▶ 신으로서의 이름을 적어 주세요. 기본적으로 일본 신계가 배경이지만, 이방의 신이 귀화했다는 설정도 가능합니다.
▶ 이하 시트 작성 시 설명문은 삭제 바랍니다.
신격 : ▶ 어떤 신인지(모티브 신)를 설명. 예를 들어 번개의 신, 바람의 신, 어떤 산의 수호신, 무슨 요괴...
▶ 종족 분류(오니, 텐구, 도깨비...)로서 신화, 민담, 전설의 요소를 차용하는 것은 가능하나 현실의 신화 등에 존재하는 신(제우스, 부처, 이자나기...)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성별 : ▶ 신은 특성상 중성도 가능합니다. 단 이 경우 인간의 모습으로 행차할 때를 고려해 여신과 남신 중 어느 모습에 더 가까운지를 기재해 주세요.
외모 : ▶ 신계에서 주로 취하는 외관을 기재. 필요 시 다양한 모습을 설명 가능.
▶ 인간을 사랑한(연애/짝사랑 포함) 적이 없는 신은 몸 어딘가에 ‘악령의 인’이 새겨집니다. 그 위치/형태 묘사를 포함해 주세요. 꼭 겉으로 보이는 위치에 있지 않아도 됩니다.
▶ 프로필 이미지가 존재할 경우, 이미지 출처 및 AI 사용 여부 표기 바람.
성격 : ▶ 상황극판 규칙에 어긋나는 수준의 폭력성, 선정성, 인격파탄 등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화신 : ▶ 인간으로 다닐 때의 이름이나 외모, 복장 등을 설명. 신계에서도 인간과 똑같이 수수하게 다닌다면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기타 : ▶ 기타 설정, 선관 사항 등 기재 가능.
지향 : ▶ ALL / HL / BL·GL / SL 중 택일.
【인간 시트】
“한마디.”
이름 : ▶ 카미카쿠시를 당한 이후 새로 짓거나 얻은 이름을 적어 주세요.
▶ 이하 시트 작성 시 설명문은 삭제 바랍니다.
나이 : ▶ 만 16~18세 범위 허용.
▶ 카미카쿠시를 당한 시점의 나이를 기재. 물론 신계에서도 나이를 먹지만, 신계의 시간은 인간계보다 훨씬 느립니다.
▶ 어장 배경은 2026년 리얼타임이며, 카미카쿠시가 빈번하게 된 것은 2014년 이후입니다.
성별 : ▶ 생물학적 성별을 기준으로 써 주세요.
외모 : ▶ 인간도 다양한 머리색과 눈동자 색을 지닐 수 있는 세계관입니다. 다만 자체발광, 반투명 같은 것은 불가능.
▶ 프로필 이미지가 존재할 경우, 이미지 출처 및 AI 사용 여부 표기 바람.
성격 : ▶ 상황극판 규칙에 어긋나는 수준의 폭력성, 선정성, 인격파탄 등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과거사 : ▶ 카미카쿠시를 당하기 전의 과거를 서술. 이름, 출신, 성장 배경 등. 비설로 두어도 됩니다.
기타 : ▶ 기타 설정, 선관 사항 등 기재 가능.
지향 : ▶ ALL / HL / BL·GL / SL 중 택일.
#27◆uDcgw25joW(4651b456)2026-04-10 (금) 13:40:07
카미카쿠시가 빈번하게 된 것은 2014년 이후입니다.
이 설정은 1~2년 정도 앞뒤로 바뀔 수도 있으니 유의!
이 설정은 1~2년 정도 앞뒤로 바뀔 수도 있으니 유의!
#28익명의 참치 씨(f8ef190d)2026-04-10 (금) 14:10:40
질문!
그럼 시트의 신 캐릭터들은 다들 인이 있어야 하는 거야?
그럼 시트의 신 캐릭터들은 다들 인이 있어야 하는 거야?
#29◆uDcgw25joW(4651b456)2026-04-10 (금) 14:18:17
>>28 인간 중의 특정한 개인을 사랑한 적이 있다면(최소 짝사랑의 연애감정. '혼인 의식이 성립할 정도로 사랑하느냐'가 적당한 기준인 듯.) 악령의 인이 생기지 않아.
아라누마노미코토, 에미코요미히메, 조루리 전부 다 모솔신이기 때문에(아라누마는 수행으로 고위 신이 된 케이스) 전부 악령의 인이 새겨져 있지.
타지에 거주하다가 카모메이에 금방 막 찾아온 신은 악령의 인이 없겠지만, 이 경우에도 인간에 대한 사랑이 없다면 곧 인이 생기는 상황이야
악령의 인이 있는데 없는 척하거나, 없는데도 있는 척하거나(좀 보여주기 민망한 자리에 있다는 식으로 변명한다든지...) 하는 케이스는 비설로 두고 싶으면 자유.
아라누마노미코토, 에미코요미히메, 조루리 전부 다 모솔신이기 때문에(아라누마는 수행으로 고위 신이 된 케이스) 전부 악령의 인이 새겨져 있지.
타지에 거주하다가 카모메이에 금방 막 찾아온 신은 악령의 인이 없겠지만, 이 경우에도 인간에 대한 사랑이 없다면 곧 인이 생기는 상황이야
악령의 인이 있는데 없는 척하거나, 없는데도 있는 척하거나(좀 보여주기 민망한 자리에 있다는 식으로 변명한다든지...) 하는 케이스는 비설로 두고 싶으면 자유.
#30익명의 참치 씨(a5c63429)2026-04-10 (금) 14:50:48
내캐가 너캐를 일방적으로 자식 취급하며 키우다가, 너캐가 머리 굳었을 즈음 부모로서의 정이 떠서 너캐를 갑작스레 홀로서기 시킨...
나쁜아빠 두고 싶은 카미오너가 있다면 찔러주.
나쁜아빠 두고 싶은 카미오너가 있다면 찔러주.
#31익명의 참치 씨(58b73304)2026-04-10 (금) 14:56:19
신(+요괴)은 어떻게 탄생해?
어느순간 뿅하고 태어나거나 신에게서 태어나거나 아빠 두개골에서 출생한다거나... 대충 신화나 설화 상으로 가능한 경우 같은 걸로 상정하면 돼?
어느순간 뿅하고 태어나거나 신에게서 태어나거나 아빠 두개골에서 출생한다거나... 대충 신화나 설화 상으로 가능한 경우 같은 걸로 상정하면 돼?
#32◆uDcgw25joW(64757580)2026-04-10 (금) 15:07:05
>>31 그쪽은 본가 스레에서도 자유에 가까웠던 것 같은? 막 너무 거창한 것(우주가 존재하기 전부터 존재했던 창조신이고...)만 아니면 다 가능할 듯
#33내옆신 캡틴(e37d5458)2026-04-10 (금) 15:29:25
나는 개인 사정으로 이 어장을 뛰진 못할 것 같고 전에 웹박수로 설정 검토를 받고 싶었는데 내 웹박수가 닫혀서 못 받았다는 말을 본 적이 있어서 그냥 설정만 읽어봤는데 솔직히 이렇게 가도 내옆신의 기본 세계관에 어긋나지 않고 오히려 잘 만든 배경이라고 생각해!
>>32에 살짝 보충 설명만 하자면 인간은 기본적으로 지의 기운을 품고 태어나기 때문에 인간이 어떠한 계기로건 신이 되면 천의 기운을 동시에 품게 되어 '고위신'이 되기 때문에 여기서 고위신 시트도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 방향은 피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정도?
세계관 이용해서 좋은 어장 기획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응원할게!
>>32에 살짝 보충 설명만 하자면 인간은 기본적으로 지의 기운을 품고 태어나기 때문에 인간이 어떠한 계기로건 신이 되면 천의 기운을 동시에 품게 되어 '고위신'이 되기 때문에 여기서 고위신 시트도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 방향은 피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정도?
세계관 이용해서 좋은 어장 기획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응원할게!
#34익명의 참치 씨(70e72d00)2026-04-10 (금) 15:34:54
>>30 최고잖아
관심유!!!!!!!!!!!!
관심유!!!!!!!!!!!!
#36◆uDcgw25joW(64757580)2026-04-10 (금) 15:45:22
아참참 설정 쓸 수 있게 해 줘서 정말정말 고마워...!
팬심으로 시작한 프로젝트니까 5기를 기다리며 열심히 굴려볼게
팬심으로 시작한 프로젝트니까 5기를 기다리며 열심히 굴려볼게
#37익명의 참치 씨(63186173)2026-04-10 (금) 15:56:18
>>34 우후후후 관심 땡큐!!
생각이란 걸 오랜만에 해봤는데 두 신에게 공통되는 키워드가 있으면 주워다 키우는 것에 개연성이 붙지 않을까 싶구? 나쁜아빠신은 뭔가 특정 구역의 신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
산신령이나 바다 신 같은 부류라던가
글구 혹시 매운 맛... 어느정도까지 괜찮을까......... 자기 관할 돌보는 것에 지친 나쁜아빠가 네 캐에게도 이젠 별 사랑을 못 느낀다<를 전제로 내가 어느 정도까지 뇌절을 해두댈까...
생각이란 걸 오랜만에 해봤는데 두 신에게 공통되는 키워드가 있으면 주워다 키우는 것에 개연성이 붙지 않을까 싶구? 나쁜아빠신은 뭔가 특정 구역의 신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
산신령이나 바다 신 같은 부류라던가
글구 혹시 매운 맛... 어느정도까지 괜찮을까......... 자기 관할 돌보는 것에 지친 나쁜아빠가 네 캐에게도 이젠 별 사랑을 못 느낀다<를 전제로 내가 어느 정도까지 뇌절을 해두댈까...
#38내옆신 캡틴(e37d5458)2026-04-10 (금) 16:01:55
>>33 기본적으로 고위신은 지의 기운과 천의 기운을 모두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죽어서 소멸한 후에 요괴가 되었다고 한다면 그건 고위신 루트는 아니고 단순히 천의 기운을 새로 품게 된 신 루트를 타게 될 것 같네. 물론 상황마다 조금씩 달라질 수 있긴 한데 일단 고위신은 '천의 기운'과 '지의 기운'을 모두 품어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지의 기운이 흩어진 상태고 천의 기운을 어떤 계기로건 품게 되면 고위신이 아니라 신이 된다고 보면 돼.
그래서 사실상 사람이 고위신이 되려면 신과 진정한 사랑을 나누게 되어서 천의 기운을 공유받은 후에 죽어서 다시 새롭게 신으로서 태어나거나, 정말 오랫동안 수행해서 천의 기운을 품게 되었을 때 말고는 없다고 봐도 좋아.
그래서 사실상 사람이 고위신이 되려면 신과 진정한 사랑을 나누게 되어서 천의 기운을 공유받은 후에 죽어서 다시 새롭게 신으로서 태어나거나, 정말 오랫동안 수행해서 천의 기운을 품게 되었을 때 말고는 없다고 봐도 좋아.
#41◆uDcgw25joW(64757580)2026-04-10 (금) 16:10:46
>>40 단순한 자애나 우정, 아가페, 모성애·부성애, 어린아이를 아끼는 것 같은 감정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악령의 인을 면하는 조건에는 해당되지 않아.
다만 그 감정이 아주 격렬해서 필리아와 아가페의 범주를 넘어설 정도면 해주될 수 있을 거 같긴 하네. 이건 각자 연출하기 나름일 거 같아
인간을 철저히 자식~권속 같은 존재로 대하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했었는데, '사실 나는 이 아이를 위해 모든 걸 바칠 수 있었구나' 하고 깨닫는다든지.
그리고 신님들의 감정은 당연히 케바케일 거야~ 신이라서 늘 공평무사하고 무념무상한 케이스도 있을 거고, 인간들 이상으로 드라마틱한 경우도 있을 거고. 기본적으로는 인간과 비슷하다고 보고 있어
다만 그 감정이 아주 격렬해서 필리아와 아가페의 범주를 넘어설 정도면 해주될 수 있을 거 같긴 하네. 이건 각자 연출하기 나름일 거 같아
인간을 철저히 자식~권속 같은 존재로 대하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했었는데, '사실 나는 이 아이를 위해 모든 걸 바칠 수 있었구나' 하고 깨닫는다든지.
그리고 신님들의 감정은 당연히 케바케일 거야~ 신이라서 늘 공평무사하고 무념무상한 케이스도 있을 거고, 인간들 이상으로 드라마틱한 경우도 있을 거고. 기본적으로는 인간과 비슷하다고 보고 있어
#42익명의 참치 씨(8e067cdf)2026-04-10 (금) 16:26:51
>>41 역시 사람의 감정, 어렵다!
대충 구상하고 있는 바는 구글폼으로 보내줄게!
이모티콘은 🥰야!
대충 구상하고 있는 바는 구글폼으로 보내줄게!
이모티콘은 🥰야!
#43익명의 참치 씨(70e72d00)2026-04-10 (금) 16:38:39
>>37
선관 이야기하기 전에 막연하게 생각해뒀던 설정으로 저주의 신을 생각하는 중이었거든! 마침 너참치 설정이랑 통하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대충… 약간 바꿔서 부정의 신, 세상 곳곳의 부정과 재액을 거두고 정화하는 역할의 신이라고 하면 어때? 신앙적 관념에서 재액은 대자연의 영역과도 꽤 겹치니까 말이지
와아빠정말실망이에요….(좋다는뜻!) 아빠 사랑이 식기 전에는 지금보다는 잘해줬었어?
고민을… 해 봤는데… 어지간한 건 다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거든, 그런데 서로 상정한 기준이 좀 다를 수도 있어서 우선은 질문에 질문으로 돌려줘도 될까…() 일단 생각하는 최악. 뇌절.의 예시를 들어줄 수 있을까?
선관 이야기하기 전에 막연하게 생각해뒀던 설정으로 저주의 신을 생각하는 중이었거든! 마침 너참치 설정이랑 통하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대충… 약간 바꿔서 부정의 신, 세상 곳곳의 부정과 재액을 거두고 정화하는 역할의 신이라고 하면 어때? 신앙적 관념에서 재액은 대자연의 영역과도 꽤 겹치니까 말이지
와아빠정말실망이에요….(좋다는뜻!) 아빠 사랑이 식기 전에는 지금보다는 잘해줬었어?
고민을… 해 봤는데… 어지간한 건 다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거든, 그런데 서로 상정한 기준이 좀 다를 수도 있어서 우선은 질문에 질문으로 돌려줘도 될까…() 일단 생각하는 최악. 뇌절.의 예시를 들어줄 수 있을까?
#44◆uDcgw25joW(64757580)2026-04-10 (금) 16:48:55
🥰 문제 없어~ 이 경우에는 악령의 인이 나타나지 않겠네
#45익명의 참치 씨(8e067cdf)2026-04-10 (금) 16:50:59
>>44 확인 고마워! 그럼 이걸 기준으로 틀을 잡으면 되겠네!
#46익명의 참치 씨(63186173)2026-04-10 (금) 17:18:00
>>43
정화신 좋다
설정 듣고 김칫국 톤단위로 마셨다. 호탕양기불속성파파 구상 끝났음(?)
너캐가 세상최고의신이며 없어선 안될 신격이라고 (그치만 물론 본인만큼의 신은 아니라고 어린 자식한테 텃세부리는 파파...) 어화둥둥 누가 보면 자기가 배 아파 낳았다고 생각 들 만큼 아껴줬을 거얏
서로 상반되는 형질의 신이니 자신은 너캐가 있어야만 완전한 신이고 너캐의 아비가 될 수 있어 몹시도 영광이다! 같은 어째 좀 가스라이팅의 기미가 보이는 말도 자주 햇을듯...................
최악... 이라면 '너라는 존재가 없으면 나도 편해질거니 그냥 죽어줘🫵🙏' 아니려나
정화신 좋다
설정 듣고 김칫국 톤단위로 마셨다. 호탕양기불속성파파 구상 끝났음(?)
너캐가 세상최고의신이며 없어선 안될 신격이라고 (그치만 물론 본인만큼의 신은 아니라고 어린 자식한테 텃세부리는 파파...) 어화둥둥 누가 보면 자기가 배 아파 낳았다고 생각 들 만큼 아껴줬을 거얏
서로 상반되는 형질의 신이니 자신은 너캐가 있어야만 완전한 신이고 너캐의 아비가 될 수 있어 몹시도 영광이다! 같은 어째 좀 가스라이팅의 기미가 보이는 말도 자주 햇을듯...................
최악... 이라면 '너라는 존재가 없으면 나도 편해질거니 그냥 죽어줘🫵🙏' 아니려나
#47익명의 참치 씨(70e72d00)2026-04-10 (금) 18:07:23
>>46 양기불속성아빠최고잖아!!!!!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이쪽은 음기철철일 예정이야 음양의 조합은 중요하지,,,
ㅋㅋㅋㅋㅋ아빠진짜주책이에요... 근데 사랑 쏟아줬던 시절에도 뭔가 안 건강한 기미는 있었던 거구나
여러 영적 오염과 감정의 부정적 부산물을 처리하는 신이다 보니… 어화둥둥해주던 시절에도 기본적으로 감정 동요 없고 무감해 보이고 그랬을듯. 사실 감수성 자체는 있는데(근데 그게 살짝 이상하긴 함) 직관적으로 눈에 띄는 형태로 출력은 안 되는? 그래도 솔직하게 표현하기도 하고 예의바르고 말 잘 듣는 효자엿을듯. 내캐는 기본적으로는 성별이랄 게 없는데, 굳이 따지자면 남성형 쪽에 약간 더 가까워서 아?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압바는 어쩌다 재액이를 주워줬을까… 내 쪽에서는 애초에 아빠 영역에서 뿅 태어났거나, 아니면 내캐가 진짜 어려서 암것도 모르던 어린시절에 여기저기 뽈뽈거리다가 압바랑 만나서 주워짐… 같은 그림이 생각나는데 혹시 아빠가 생각한 좋은 아이디어 따로 있을까나
그리고 최악 절대 가능해❗❗❗❗
혹시 부자관계에서 바라는 구도가 있을까? 일단 내캐는 지금 생각하는 설정 상으로는 저런 말 들어도 그냥 받아들이고 ‘그러시군요안타깝지만저는할일을해야해서아직못죽으니까대신그냥사라져드릴게요ㅃㅃ’ 하는 식으로 반응할 것 같음…🤔
ㅋㅋㅋㅋㅋ아빠진짜주책이에요... 근데 사랑 쏟아줬던 시절에도 뭔가 안 건강한 기미는 있었던 거구나
여러 영적 오염과 감정의 부정적 부산물을 처리하는 신이다 보니… 어화둥둥해주던 시절에도 기본적으로 감정 동요 없고 무감해 보이고 그랬을듯. 사실 감수성 자체는 있는데(근데 그게 살짝 이상하긴 함) 직관적으로 눈에 띄는 형태로 출력은 안 되는? 그래도 솔직하게 표현하기도 하고 예의바르고 말 잘 듣는 효자엿을듯. 내캐는 기본적으로는 성별이랄 게 없는데, 굳이 따지자면 남성형 쪽에 약간 더 가까워서 아?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압바는 어쩌다 재액이를 주워줬을까… 내 쪽에서는 애초에 아빠 영역에서 뿅 태어났거나, 아니면 내캐가 진짜 어려서 암것도 모르던 어린시절에 여기저기 뽈뽈거리다가 압바랑 만나서 주워짐… 같은 그림이 생각나는데 혹시 아빠가 생각한 좋은 아이디어 따로 있을까나
그리고 최악 절대 가능해❗❗❗❗
혹시 부자관계에서 바라는 구도가 있을까? 일단 내캐는 지금 생각하는 설정 상으로는 저런 말 들어도 그냥 받아들이고 ‘그러시군요안타깝지만저는할일을해야해서아직못죽으니까대신그냥사라져드릴게요ㅃㅃ’ 하는 식으로 반응할 것 같음…🤔
#48익명의 참치 씨(3052f2c2)2026-04-10 (금) 19:27:41
>>13-14 설정 보고 팟 떠오른 아이디어들을 물은 거라 이 답변으로 충분해! 구체적으로 뭐가 있었던 건 아니라 다른 설정 고안해볼게!
#49익명의 참치 씨(6b8de595)2026-04-11 (토) 03:44:34
신 캐디에 제한 있어? 오브젝트헤드도 됨?
#50◆uDcgw25joW(de45141f)2026-04-11 (토) 04:15:19
>>49 지나치게 선정적이거나 혐오스러운 게 아니면 제한은 없어~ 하급 요괴의 경우에는 츠쿠모가미 같은 것도 있고. 다만 어느 정도 권능이 안정된 어엿한 신이라면
인간은 모두, 원숭이를 본뜬 것.
신은 모두, 인간을 본뜬 것.
Tite Kubo
이 기본 상식이기 때문에, 원래는 비인간형(신수, 영물, 용, 괴수 등등)인 신이라도 일단은 최소한의 인간 형태를 유지하는 게 대부분이야. 특히 인간계에 내려갈 때는 규칙상 정말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반드시 평범한 인간의 모습을 유지해야 해
신계에서 굳이 옵헤 모습을 유지하는 신이 있다면 '무슨 이유라도 있나?'라는 시선을 받게 되는 거지.
인간은 모두, 원숭이를 본뜬 것.
신은 모두, 인간을 본뜬 것.
Tite Kubo
이 기본 상식이기 때문에, 원래는 비인간형(신수, 영물, 용, 괴수 등등)인 신이라도 일단은 최소한의 인간 형태를 유지하는 게 대부분이야. 특히 인간계에 내려갈 때는 규칙상 정말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반드시 평범한 인간의 모습을 유지해야 해
신계에서 굳이 옵헤 모습을 유지하는 신이 있다면 '무슨 이유라도 있나?'라는 시선을 받게 되는 거지.
#51◆uDcgw25joW(de45141f)2026-04-11 (토) 04:18:27
넓게 보면 늘 가면이나 투구(헬멧)를 쓰고 다니는 등 얼굴을 꽁꽁 가린 신도 그런 경우에 속하지
물론 신계에서 그렇게 다닌다고 해도 놀림받거나 차별당하는 건 아니고, 저러는 모종의 사유가 있겠구나(태어날 때부터 저랬다든지, 내기에 머리를 걸었다가 잃어서 대충 아무거나 꽂아놓고 다닌다든지...)라는 거.
물론 신계에서 그렇게 다닌다고 해도 놀림받거나 차별당하는 건 아니고, 저러는 모종의 사유가 있겠구나(태어날 때부터 저랬다든지, 내기에 머리를 걸었다가 잃어서 대충 아무거나 꽂아놓고 다닌다든지...)라는 거.
#52익명의 참치 씨(4280046a)2026-04-11 (토) 04:46:58
>내기에 머리를 걸었다가 잃어서 대충 아무거나 꽂아놓고 다닌다든지<
와우...
신계에서 인간형이긴 한데 뭔가 어색한 점이 있는 것 정도는 괜찮아? 예를 들면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은 문제 없는데 잘 안 보이는 부분은 대충 만들어서 움직임이 이상하다거나, 얼굴에서 가면 같은 위화감이 느껴지는 것 같은?
와우...
신계에서 인간형이긴 한데 뭔가 어색한 점이 있는 것 정도는 괜찮아? 예를 들면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은 문제 없는데 잘 안 보이는 부분은 대충 만들어서 움직임이 이상하다거나, 얼굴에서 가면 같은 위화감이 느껴지는 것 같은?
#53◆uDcgw25joW(de45141f)2026-04-11 (토) 05:36:56
>>52 가능해~ 다만 앞서 설명했듯이 권능이 온전한 신이라면 자기 형체도 자연스럽게 인간에 가까운 모습으로 잘 유지할 수 있으므로, 형체 유지가 어색한 건 아직은 권능이 부족한 신(즉 요괴)이기 때문이거나, 어떤 권능의 장애나, 선천/후천적인 서약과 제약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는 정황이 필요하지.
진짜 순도 100%로 이렇게 다니는 게 좋아서 그런다고 하면 특이하구만~ 취급.
진짜 순도 100%로 이렇게 다니는 게 좋아서 그런다고 하면 특이하구만~ 취급.
#54익명의 참치 씨(b726a9b9)2026-04-11 (토) 06:55:27
>>47 음기아?들 사랑스러워엇 아빠가 팔불출이었던 이유가 잇구먼
무감한 것도 사랑스럽다고 아들 배방구 잔뜩해줫을듯하네
효자였다니... 아빠가 어느 순간부터는 아들렘 대하듯 하기보단 소유물 대하듯 굴었을 것 같다
(생각을 거듭할수록 소유욕max 애결 max 나잇값 못하는 아빠가 되어가는...)
아빠 구역에서 태어난 거 좋은데~ 내가 아직 아빠 신 취직처를 생각하는 중2얌 ㅎ,ㅎ 닛뽄신으로 한다면 바다가 고트한데 내 안의 hipster는 인도쪽도 끌려하는즁,,뭔가 아빠 쪽에서 아들넴 태어날 거 알고 태어나자마자 옆에 있엇을듯하닷
가능하다니 thank you
딱히 바라는 구도는 음서- 아들오너는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시크하잖아~~ 아빠는 거따대고 '널 조건 없이 받아준 나도 널 외면하는데 네가 갈 곳이나 있슴?ㅎ' 할 듯 하다고 일단은 생각쥰...
무감한 것도 사랑스럽다고 아들 배방구 잔뜩해줫을듯하네
효자였다니... 아빠가 어느 순간부터는 아들렘 대하듯 하기보단 소유물 대하듯 굴었을 것 같다
(생각을 거듭할수록 소유욕max 애결 max 나잇값 못하는 아빠가 되어가는...)
아빠 구역에서 태어난 거 좋은데~ 내가 아직 아빠 신 취직처를 생각하는 중2얌 ㅎ,ㅎ 닛뽄신으로 한다면 바다가 고트한데 내 안의 hipster는 인도쪽도 끌려하는즁,,뭔가 아빠 쪽에서 아들넴 태어날 거 알고 태어나자마자 옆에 있엇을듯하닷
가능하다니 thank you
딱히 바라는 구도는 음서- 아들오너는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시크하잖아~~ 아빠는 거따대고 '널 조건 없이 받아준 나도 널 외면하는데 네가 갈 곳이나 있슴?ㅎ' 할 듯 하다고 일단은 생각쥰...
#55익명의 참치 씨(70e72d00)2026-04-11 (토) 08:06:25
>>54
부정적인 것들을 받아들여서 처리해야 하다 보니까 감정의 최대치 자체가 제한된 상태로 설계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압바 사랑하지만 티가 안 나
네 꺼져드릴게요ㅂㅂ 했던 것도 감정 처리가 느리고 둔감해서 당시에는 ‘불편하시다니 정말 큰일(진짜심각함)’→’그렇다면 내가 사라지는 게 상책이겟지.’하고 진지하게 답변을 도출한 건데 지나고 나서 곰곰이 생각해 보다가 나중에서야 시무룩해지는... 그런...
어느 쪽이든 쩌는 캐일 테니까 기대하고 있겟음ㅎㅎ 아 혹시 작명에 아빠 의견이 꽤 반영됐다고 해도 될까? 원래는 날 때부터 불길한 ‘것’을 칭하기에 적당한 정도의 이름을 갖고 있었을 거라서. 그냥 나쁜 이름 그대로 살려고 했었는데 참견받으면 꽤 말끔한 새 이름 뚝딱 지어졌을 것 같은
그럼 압바 권역에서 생겨났다는 걸로! 근데 맨 처음 뿅 했을 때 생긴 게 썩 귀엽지는 않았을 텐데 이거 괜찮을까() 대충 ‘부정 덩어리’라고 하면 으레 떠올릴 법한 형상이었지 싶거든... 그래서 맨 마지막의 대사를 들으면 얘치고는 즉시 크리티컬이었을듯.
나도 딱 이랬으면 좋겠다 하고 바라는 건 없어~ 궁금한 건 있는데 애정 식고 본격적으로 나쁜아빠 된 건 언제부터였어? 스토리 시작 시점에서는 어느 정도 된 일이려나
부정적인 것들을 받아들여서 처리해야 하다 보니까 감정의 최대치 자체가 제한된 상태로 설계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압바 사랑하지만 티가 안 나
네 꺼져드릴게요ㅂㅂ 했던 것도 감정 처리가 느리고 둔감해서 당시에는 ‘불편하시다니 정말 큰일(진짜심각함)’→’그렇다면 내가 사라지는 게 상책이겟지.’하고 진지하게 답변을 도출한 건데 지나고 나서 곰곰이 생각해 보다가 나중에서야 시무룩해지는... 그런...
어느 쪽이든 쩌는 캐일 테니까 기대하고 있겟음ㅎㅎ 아 혹시 작명에 아빠 의견이 꽤 반영됐다고 해도 될까? 원래는 날 때부터 불길한 ‘것’을 칭하기에 적당한 정도의 이름을 갖고 있었을 거라서. 그냥 나쁜 이름 그대로 살려고 했었는데 참견받으면 꽤 말끔한 새 이름 뚝딱 지어졌을 것 같은
그럼 압바 권역에서 생겨났다는 걸로! 근데 맨 처음 뿅 했을 때 생긴 게 썩 귀엽지는 않았을 텐데 이거 괜찮을까() 대충 ‘부정 덩어리’라고 하면 으레 떠올릴 법한 형상이었지 싶거든... 그래서 맨 마지막의 대사를 들으면 얘치고는 즉시 크리티컬이었을듯.
나도 딱 이랬으면 좋겠다 하고 바라는 건 없어~ 궁금한 건 있는데 애정 식고 본격적으로 나쁜아빠 된 건 언제부터였어? 스토리 시작 시점에서는 어느 정도 된 일이려나
#56◆uDcgw25joW(64757580)2026-04-11 (토) 12:55:39
일만 끝나면 시트스레 준비를!
언제 끝날지는 몰라
언제 끝날지는 몰라
#57익명의 참치 씨(7dfdefd1)2026-04-11 (토) 13:11:38
무사히 일을 마치렴 캡틴!
#58익명의 참치 씨(b726a9b9)2026-04-11 (토) 14:31:03
>>55
시무룩한거 귀여웟
아들만큼 쩔까 과연... ㅎㅎ응 반영됐다고 해도 조음~ 영광인걸
귀엽지 않았어도 괜찮아 아빠 눈엔 콩깍지 50겹 쌓여있었을테니까,,, 부정덩어리 배방구 무조건 가능. 신계 지 친구들한테도 아들 생겼다고 라이온킹 함
Hm... 50-100년 전쯤? 오래전 일은 아니지만 최근도 아닌 그런 애매한 시간선을 생각하고 잇긴 햇어
선관 이어줘서 고마워~ 내쪽에선 정리하고픈 부분 다 이루긴 했지만 더 나누고픈 얘기 있다면 말해주고!! (나중에라도 더할 부분 있담 그때 가서 더해도 되고)
시무룩한거 귀여웟
아들만큼 쩔까 과연... ㅎㅎ응 반영됐다고 해도 조음~ 영광인걸
귀엽지 않았어도 괜찮아 아빠 눈엔 콩깍지 50겹 쌓여있었을테니까,,, 부정덩어리 배방구 무조건 가능. 신계 지 친구들한테도 아들 생겼다고 라이온킹 함
Hm... 50-100년 전쯤? 오래전 일은 아니지만 최근도 아닌 그런 애매한 시간선을 생각하고 잇긴 햇어
선관 이어줘서 고마워~ 내쪽에선 정리하고픈 부분 다 이루긴 했지만 더 나누고픈 얘기 있다면 말해주고!! (나중에라도 더할 부분 있담 그때 가서 더해도 되고)
#59익명의 참치 씨(e541241a)2026-04-11 (토) 15:31:43
>>58
가능이라니 정말 사랑이었구나...............
ㅇㅋㅇㅋ 시간대도 그렇게 알아둘게! 정확하게 정말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으니까 대충 그 정도로 하자!
나도 물어봐야 할 만한 건 위에서 한꺼번에 다 물어봐서 좀 물음표 살인마 된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 아무튼 당장 더 생각나는 이야깃거리는 업서
아빠주도 재밌는 선관거리 제시해줘서 고맙고 나중에라도 궁금한 거 생기면 말하라구👋 개장까지 두근두근하게 숨참고 있을게~
가능이라니 정말 사랑이었구나...............
ㅇㅋㅇㅋ 시간대도 그렇게 알아둘게! 정확하게 정말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으니까 대충 그 정도로 하자!
나도 물어봐야 할 만한 건 위에서 한꺼번에 다 물어봐서 좀 물음표 살인마 된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 아무튼 당장 더 생각나는 이야깃거리는 업서
아빠주도 재밌는 선관거리 제시해줘서 고맙고 나중에라도 궁금한 거 생기면 말하라구👋 개장까지 두근두근하게 숨참고 있을게~
#60익명의 참치 씨(8401ab37)2026-04-11 (토) 17:29:57
교복 디자인 궁금해!!!
#61◆uDcgw25joW(0b8b80c0)2026-04-12 (일) 02:31:02
>>60 야바이... 안 정했다
인간계에서의 활동을 위해 임시로 학교에 소속시킨 거지 학교에 꼬박꼬박 다녀야 하는 건 아니라서. (아예 이런 입학생들이 있다는 걸 모르는 학생도 부지기수.)
하지만 교복 설정은 중대사항이니 짜 볼게
인간계에서의 활동을 위해 임시로 학교에 소속시킨 거지 학교에 꼬박꼬박 다녀야 하는 건 아니라서. (아예 이런 입학생들이 있다는 걸 모르는 학생도 부지기수.)
하지만 교복 설정은 중대사항이니 짜 볼게
#62익명의 참치 씨(47d878d1)2026-04-12 (일) 12:20:37
그럼 신이지만 예전부터 취미삼아 세라복 입고 돌아다니기도 했다는 건 가능하려나!
#63◆uDcgw25joW(d27ebd40)2026-04-12 (일) 12:31:18
>>62 문제 없어!
#64◆uDcgw25joW(d27ebd40)2026-04-12 (일) 14:17:58
♀ : 여학생 전용
A : 선택사항
# 동복
- 셔츠(하양)
- 니트 가디건♀ / 조끼 / 스웨터(하양·회색·네이비)
- 쓰리버튼 블레이저(네이비)
- 슬랙스(네이비) / 스커트♀(네이비, 타탄체크)
- 넥타이 / 리본타이♀(1학년 하늘색·2학년 파랑·3학년 보라, 사선 스트라이프)
# 춘추복
- 동복을 기준으로 니트 및 블레이저 탈착 가능
# 하복
- 셔츠 / 반팔 셔츠(하양)
- 니트 조끼♀A(하양·회색)
- 슬랙스(네이비) / 스커트♀(네이비, 타탄체크)
- 넥타이A / 리본타이♀A(동복과 동일)
학교 운영과 PTA의 여론을 에미코요미히메가 주무르고 있기 때문에, 교복 규정 등이 자유분방한 편
A : 선택사항
# 동복
- 셔츠(하양)
- 니트 가디건♀ / 조끼 / 스웨터(하양·회색·네이비)
- 쓰리버튼 블레이저(네이비)
- 슬랙스(네이비) / 스커트♀(네이비, 타탄체크)
- 넥타이 / 리본타이♀(1학년 하늘색·2학년 파랑·3학년 보라, 사선 스트라이프)
# 춘추복
- 동복을 기준으로 니트 및 블레이저 탈착 가능
# 하복
- 셔츠 / 반팔 셔츠(하양)
- 니트 조끼♀A(하양·회색)
- 슬랙스(네이비) / 스커트♀(네이비, 타탄체크)
- 넥타이A / 리본타이♀A(동복과 동일)
학교 운영과 PTA의 여론을 에미코요미히메가 주무르고 있기 때문에, 교복 규정 등이 자유분방한 편
#65익명의 참치 씨(931d01b4)2026-04-12 (일) 14:35:31
니트 귀여워~
#66◆uDcgw25joW(47f07de1)2026-04-13 (월) 03:43:28
잘하면 오늘 저녁에 시트스레 올라갈듯
#67익명의 참치 씨(9380e52f)2026-04-13 (월) 04:03:33
야호!
#68익명의 참치 씨(ad65d6f9)2026-04-13 (월) 10:33:22
WA! 개장까지 얼마 안남았나 보구나! 짝짝짝~
#69◆uDcgw25joW(d8670c47)2026-04-13 (월) 23:07:59
퇴근하고 한 숨 자고 올릴랬는데 그 한 숨이
점심쯤에 시트스레 업로드 확정!
점심쯤에 시트스레 업로드 확정!
#70익명의 참치 씨(eef4a104)2026-04-13 (월) 23:11:12
내옆신 몰라도 참여할 수 있어?
#71◆uDcgw25joW(d8670c47)2026-04-14 (화) 03:04:45
>>70 내옆신이랑 세계관을 공유하기 때문에 알고 있으면 이해가 빠르지만, 기존 작품의 내용을 꿰고 있을 필요는 없어
세계관은 어차피 다 따로 설명할 예정.
세계관은 어차피 다 따로 설명할 예정.
#72익명의 참치 씨(eef4a104)2026-04-14 (화) 10:22:49
질문있어! 인간캐는 기본적으로 카미카쿠시를 당해서 신계로 간 뒤 - 마치 정해진 운명처럼 신계에서 부여받은 역할(온천 종업원 등)을 하며 살아가는 거 맞아?
교복 이야기도 있고 학교도 있던데, 꼭 학생이 아니어도 괜찮은 거야?
교복 이야기도 있고 학교도 있던데, 꼭 학생이 아니어도 괜찮은 거야?
#73◆uDcgw25joW(d8670c47)2026-04-14 (화) 10:50:17
>>72 운명처럼 정해진 역할은 아니고, 그냥 살기 위해 하는 일이야. 그냥 쉬어도 신들이 기본적으로 보살펴는 주겠지만 열심히 일하면 의식주가 더 원활하게 해결되고 신들도 많은 선물을 줄 테니까
학교는 인간계에 있는 것. 스토리에 따라 인간계에 내려가게 되는데 그때 캐릭터들이 학생 신분으로 활동하게 돼.
학교는 인간계에 있는 것. 스토리에 따라 인간계에 내려가게 되는데 그때 캐릭터들이 학생 신분으로 활동하게 돼.
#74익명의 참치 씨(eef4a104)2026-04-14 (화) 12:34:19
>>73 답변 고마워! 스토리가 진행되기 전에는 기본적으로 신계에서 생활하고 있던 거잖아? 인간계에 내려가서는 학생 신분으로 활동하게 된다고 했는데, 나이는 성인이어도 상관없는 거야? 직업은 미리 상의해야 할까?
#75◆uDcgw25joW(d8670c47)2026-04-14 (화) 13:07:30
>>74 시트 양식에도 나와 있듯이 고등학생 나이대로 고정이야. 만 16세부터 고등학교 1학년.
그러고 보니 설정 이야기하는 걸 깜빡했는데, 성인은 카미카쿠시를 거의 당하지 않고(설화가 그러니까. 정식으로 초청받는 경우는 어른도 많은데 대표적인 케이스가 우라시마 타로) 아이들이 주로 당해.
스레 내적으로는 스포일러인 이유이긴 한데 대충 어른이 되면 내성이 생긴다고 알고 있어 줘.
그리고 어린아이는 인간계로 내보내서 조사를 시키기에 좀 그러니까, 조사팀에 들어가는 캐릭터 시트는 고등학생 연령대로 좁혀지는 거야. 마침 거점을 고등학교로 쓰자는 것도 있고
신계에서의 직업은 세계관에 어긋나지 않으면 자유롭게 정해도 돼
그러고 보니 설정 이야기하는 걸 깜빡했는데, 성인은 카미카쿠시를 거의 당하지 않고(설화가 그러니까. 정식으로 초청받는 경우는 어른도 많은데 대표적인 케이스가 우라시마 타로) 아이들이 주로 당해.
스레 내적으로는 스포일러인 이유이긴 한데 대충 어른이 되면 내성이 생긴다고 알고 있어 줘.
그리고 어린아이는 인간계로 내보내서 조사를 시키기에 좀 그러니까, 조사팀에 들어가는 캐릭터 시트는 고등학생 연령대로 좁혀지는 거야. 마침 거점을 고등학교로 쓰자는 것도 있고
신계에서의 직업은 세계관에 어긋나지 않으면 자유롭게 정해도 돼
#76익명의 참치 씨(1203f75c)2026-04-14 (화) 16:10:59
>>59 괜찮아 나도 물음표 살인마인걸
우린 마치like괴도키드+코난
아빠 시트는 곧 올릴게~ 본스레에서 만나!
우린 마치like괴도키드+코난
아빠 시트는 곧 올릴게~ 본스레에서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