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외전: 바다새의 기억 - 1번째 이야기

#11404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외전: 바다새의 기억 - 1번째 이야기 (1001)

종료
#0◆uDcgw25joW(d8670c47)2026-04-14 (화) 13:32:17
1. 본 어장의 모든 활동은 상황극판 규칙을 준수합니다.

2. 편파·AT필드, 과도한 선정적·비윤리적 묘사를 지양하기 바랍니다.

3. 동결 및 활동 중단은 별도의 고지를 할 필요가 없으며, 언제든 복귀할 수 있습니다. 단, 고지 없이 활동이 중단되어 일정 기간이 경과한 경우, 원활한 스토리 진행을 위해 해당 시트가 NPC로 간주되어 사용될 수 있습니다.

4. 본어장에서는 AI로 만든 짤 자랑을 엄금합니다. 기계 혹사시킬 시간에 레스를 쓰세요.

5. 이상의 규칙 위반 및 비매너 행위는 스레주 직권으로 제재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규칙은 시트스레를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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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B%82%B4%20%EC%98%86%EC%9E%90%EB%A6%AC%EC%9D%98%20%EC%8B%A0%20%EB%8B%98%20%EC%99%B8%EC%A0%84:%20%EB%B0%94%EB%8B%A4%EC%83%88%EC%9D%98%20%EA%B8%B0%EC%96%B5
#836이야나기(2556b8a6)2026-05-01 (금) 14:23:55
"오, 그래? 진짜로 관둬도 되나?"

움직이기 시작한 일행들을 바라보며 귀찮아 죽겠다는 기색이 역력한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자기 머리를 몇번 박박 긁적이며 헝크러트리던 이야나기는 잠깐 입을 다물었다.

"...라고 했지만. ..내가 좀 빚진게 있어서 말이다."

다시금 숨기지도 않고 불평 가득하게 궁시렁거렸지만 이야나기는 일행과 멀찍이 떨어져 걸음을 옮긴다.

-

폐허가 된 본전을 잠시 바라보던 이야나기가 턱을 들었다.
뱀 혀가 날름거리는 소리와 똑같은 소리를 잇새로 내며 시선을 바닷가로 향하던 것도 잠시 이야나기는 바다가 보이는 벼랑으로 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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