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47 [1:1] 어딘가의 도마뱀과 뱁새 둥지 -2- (690)
작성자:네모주◆Peia/NYlWG
작성일:2026-05-01 (금) 14:17:31
갱신일:2026-07-21 (화) 15:57:49
#0네모주◆Peia/NYlWG(62013a35)2026-05-01 (금) 14:17:31
#579Liberius - systeM: Hypnos(ca601b9a)2026-07-12 (일) 13:27:24
>>578
(투구 뒤의 얼굴이 와락 일그러진다. 당신이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였으나.)
싫어요. 그럴 거면 제가 판정할래요.
(데이브를 가장 잘 아는 자신이 판정하는 게 이번 재판의 취지와 가장 잘 맞을 거라고 덧붙였다.)
좋아요, 절 따라와요. 세피라의 시스템이시면 에테르의 길을 따라오는 건 어렵지 않으시죠?
(그렇게 말하고는 냅다 텔레포를 해버리는 리베리우스. 아무래도 당신한테 쌓인 감정이 여간 많은 게 아닌 듯 하다. 만약 당신이 리베리우스를 따라온다면─ 이번에는 듬성듬성한 나무 외엔 아무것도 없는 설원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투구 뒤의 얼굴이 와락 일그러진다. 당신이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였으나.)
싫어요. 그럴 거면 제가 판정할래요.
(데이브를 가장 잘 아는 자신이 판정하는 게 이번 재판의 취지와 가장 잘 맞을 거라고 덧붙였다.)
좋아요, 절 따라와요. 세피라의 시스템이시면 에테르의 길을 따라오는 건 어렵지 않으시죠?
(그렇게 말하고는 냅다 텔레포를 해버리는 리베리우스. 아무래도 당신한테 쌓인 감정이 여간 많은 게 아닌 듯 하다. 만약 당신이 리베리우스를 따라온다면─ 이번에는 듬성듬성한 나무 외엔 아무것도 없는 설원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