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47 [1:1] 어딘가의 도마뱀과 뱁새 둥지 -2- (690)
작성자:네모주◆Peia/NYlWG
작성일:2026-05-01 (금) 14:17:31
갱신일:2026-07-21 (화) 15:57:49
#0네모주◆Peia/NYlWG(62013a35)2026-05-01 (금) 14:17:31
#602Liberius(1/4) - systeM: Hypnos(ca601b9a)2026-07-12 (일) 14:42:33
>>597
그거 오만이에요, 히프씨. 어떻게 사람이 사람과 만나는 데에 슬픔이 하나도 없을 수 있겠어요. 그건... 이뤄질 수 없는 소망이에요.
(그렇게 단언하고서는, 노려지는 공격을 막았다. 정확히는, 막으려고 했다. 도끼날 틈새로 나있는 장식용 틈마저 뚫고 공격을 성공시킬줄은 몰랐지만.)
...... 음.
(심장께가 공격받았음에도 위기감이 느껴지지 않는 것에 대해 기묘함을 느꼈다. 오래 빠져있기엔 때가 좋지 않아 금방 의식의 뒤로 넘겨버렸지만.)
그리고 데이브 데려가는 건 안 된다니까요. 몇 번이나 말하게 하지 마세요, 정말.)
(그렇게 말하며 당신의 머리를 주먹으로 꽁 때리려고 했다.)
(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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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오만이에요, 히프씨. 어떻게 사람이 사람과 만나는 데에 슬픔이 하나도 없을 수 있겠어요. 그건... 이뤄질 수 없는 소망이에요.
(그렇게 단언하고서는, 노려지는 공격을 막았다. 정확히는, 막으려고 했다. 도끼날 틈새로 나있는 장식용 틈마저 뚫고 공격을 성공시킬줄은 몰랐지만.)
...... 음.
(심장께가 공격받았음에도 위기감이 느껴지지 않는 것에 대해 기묘함을 느꼈다. 오래 빠져있기엔 때가 좋지 않아 금방 의식의 뒤로 넘겨버렸지만.)
그리고 데이브 데려가는 건 안 된다니까요. 몇 번이나 말하게 하지 마세요, 정말.)
(그렇게 말하며 당신의 머리를 주먹으로 꽁 때리려고 했다.)
(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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