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47 [1:1] 어딘가의 도마뱀과 뱁새 둥지 -2- (690)
작성자:네모주◆Peia/NYlWG
작성일:2026-05-01 (금) 14:17:31
갱신일:2026-07-21 (화) 15:57:49
#0네모주◆Peia/NYlWG(62013a35)2026-05-01 (금) 14:17:31
#603systeM: Hypnos(3/4) - Liberius(a2e2de10)2026-07-12 (일) 14:47:33
>>602
주인님께서는 차원을 만드시는 분입니다.
지탱하시고 유지하시고.
차원을 사랑하시고.
(촤아악, 당신의 주먹을 피하기 위해 칼을 빼낸다. 거의 승기가 눈 앞에 있다.)
하니 그런 감정은 잘라내고 도려내야지요. 그런 관리도 제가 해 드린답니다. 연약하신 분이시니.
(묻어버린 기억들은 전부 이 존재가 해치워버린 것이렷다.)
........그보다, 심장이 없군요.
(살수 다운 반응이다. 칼날에 맺힌 핏방울을 다시금 설원에 흩뿌린다.)
이래서야 정말 데려가지 못하겠는데. 이유가 있나요?
(체 털지 못해 체온이 녹은 검날이 당신의 손 한 쪽으로 짓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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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께서는 차원을 만드시는 분입니다.
지탱하시고 유지하시고.
차원을 사랑하시고.
(촤아악, 당신의 주먹을 피하기 위해 칼을 빼낸다. 거의 승기가 눈 앞에 있다.)
하니 그런 감정은 잘라내고 도려내야지요. 그런 관리도 제가 해 드린답니다. 연약하신 분이시니.
(묻어버린 기억들은 전부 이 존재가 해치워버린 것이렷다.)
........그보다, 심장이 없군요.
(살수 다운 반응이다. 칼날에 맺힌 핏방울을 다시금 설원에 흩뿌린다.)
이래서야 정말 데려가지 못하겠는데. 이유가 있나요?
(체 털지 못해 체온이 녹은 검날이 당신의 손 한 쪽으로 짓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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