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37

#11773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37 (1001)

종료
#0◆98sTB8HUy6(1671fafa)2026-05-02 (토) 14:21:45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297주강산 - 진행(bd583f59)2026-05-08 (금) 13:02:27
>>293
"...그래도 오랜만입니다 어르신. 잘 지내셨습니까?"

아찔해지는 정신을 겨우 수습하며 웃어본다.
이런 상황도 멀쩡하게 살아 있어야 겪을 수 있는 것 아니겠어, 라는 생각에 저 어르신들 뵙기도 아주 조금은 반가운 마음도 있었던 것이다.

말도 안 되는 일이라는 걸 알면서 본가를 나섰던 것도 어쩌면 지금껏 말도 안 되는 나쁜 일들이 갑자기 튀어나왔으니 조금은 머리를 식히고 싶었기 때문일지도 몰랐다.

"저는 보시다시피 멀쩡히 살아 있습니다. 아직까지는요. 헌데 다들 저 하나 보러 여기까지 걸음들 하신 겁니까....?"

#한 발 늦게나마 안부 인사 올리면서...이분들이 오신 목적을 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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