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잡담방 -361-

#12922 [채팅]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잡담방 -361- (241)

#0에주(392b3448)2026-06-27 (토) 14:01:39
위키: https://opentalkwiki.mycafe24.com/wiki.php/%EB%8C%80%EB%AC%B8
1:1 카톡방: >8525>
번개모임방: >5108>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á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1HiO주(79c5fb42)2026-07-04 (토) 17:00:55
호이
#2넛케주(라면먹는중)(ca1281c7)2026-07-04 (토) 17:04:07

늦었다
#3클린주(2fe05d76)2026-07-06 (월) 23:54:06
[(주)연방해양개발의 새로운 노동력 공급 및 해양 접근성 개발을 위한 활용 회의록]
Cleaner: 이 딥 원이라는 것들이 전부 해저에 살던 것이라서 해저를 잘 견딘다는 거지?
Marshal: 예. 그런 주제에 총도 없어서 지상 전초기지는 폭탄 한발에 날아갔고, 해저에 있던 도시도 어뢰 맞고 박살이 났습니다.
Cleaner: 이 미개한 놈들은 통일된 제복과 휘장이 없으니 교전권 인정이 안되고, 포로 대우도 할 필요가 없겠네. 그럼 어디다가 쓰지?
Administrator: 연방 에너지부 소속 공기업 하나가, 폭탄 목걸이 채우고 해저에서 석유 채굴에 사용하자더군.
Cleaner: 의회 놈들은 동의 한답니까?
Administrator: 석유 채굴로 얻는 이익은 자기네 지역구가 더 많이 가져가야 한다고 아우성들이긴 하지만, 머잖아 교통정리 되겠지.
Cleaner: 그럼 됐네요. 이제 제 사고뭉치 수달이나 좀 보러 가야겠어요.
#4클린주(2fe05d76)2026-07-06 (월) 23:54:14
독백 투하!
#5HiO주(db714db7)2026-07-07 (화) 07:09:55
인간이 전부 이기는 세계
그것이 클린
#6난슬주(e9f54c3d)2026-07-07 (화) 09:27:59
Attachment
situplay>13067>135

토끼의 답:
#7익명의 참치 씨(c56d71f6)2026-07-07 (화) 11:21:27
리키: 으 응애
#8난슬주(e9f54c3d)2026-07-07 (화) 11:41:10
토끼-쓰담
#9소나주(a7bd4f4a)2026-07-07 (화) 12:51:00
톡하입니닷

>>3-5 그런 느낌이군요... 와우 :0
situplay>13067>98 이런 아이러니도 있고 말이지요.....

그리고 영혼이 보인다니 갈수록 비범해지는 연방수달씨 ㄴㅇㄱ
#10소나주(a7bd4f4a)2026-07-07 (화) 14:01:34
톡바쫀밤입니닷...!
#11익명의 참치 씨(121db364)2026-07-08 (수) 10:46:25
Attachment
총미
#12HiO주(4b7538ef)2026-07-08 (수) 10:47:54
밈총
#13소나주(52d47613)2026-07-08 (수) 14:00:12
톡하톡바쫀밤입니닷
#14HiO주(4b7538ef)2026-07-08 (수) 14:02:01
소바소바에용
#15리베주(b7e2fa28)2026-07-09 (목) 06:57:42
3
#16HiO주(a161694f)2026-07-09 (목) 07:27:04
히피군 아무래도 차원보안 겸직인 검사같은 느낌이니까 저런 것도 슥삭슥삭 썰어봣겟지 왕년에
#17HiO주(a161694f)2026-07-09 (목) 07:33:14
네모군: 아 그
네모군: 아~
네모군: 차원 보안검색대 앞에서 맨날 땡깡부리는 그 친구들...
#18HiO주(a161694f)2026-07-09 (목) 07:51:42
Attachment
나나곰으로 만든 히프노스
#19리베주(b7e2fa28)2026-07-09 (목) 07:56:19
한복 곱게 차려입었군아
#20HiO주(a161694f)2026-07-09 (목) 11:24:38
오, 에다감
#21소나주(80f2fca6)2026-07-09 (목) 13:16:18
톡하입니닷
에주 언제나
다음판
감사드립니다...!!

>>18 헐 한복 곱다에용
이런 소매 넓은 옷도 잘 어울리는...!!

본톡방에서는 히프노스는 (이미지 동물이?) 뱀?이라는 얘기가 나?왔?는데
청띠제비나비나 옥색긴꼬리산누에나방을 떠올린건 저뿐이었을지도용
#22HiO주(a161694f)2026-07-09 (목) 13:23:52
네모군: 모르포나비
케르: 타란튤라

빼곤 딱히 정하지 않았으니 모쪼록 이미지 선정에 도움을
그보다 말씀하신 그친구들 흔히 팅커벨 그 그거아닙니까요
#23소나주(80f2fca6)2026-07-09 (목) 13:28:02

렇치만

◑◑;
#24소나주(80f2fca6)2026-07-09 (목) 13:29:01
색은 이쁘지 않나용!
...이 코드 오류로 증발했네용 오...이런 경우도 있구나...
#25HiO주(a161694f)2026-07-09 (목) 13:30:35
아무튼 예쁘니까 듀ㅐㅅ다
#26HiO주(a161694f)2026-07-09 (목) 13:31:28
히피 군은 딱히 어느 시대 어느 국가 출신을 설정한 적은 없고
어디에서 지내던 검 두자루를 가지고 다니는 *^^* 하는 인외일 것
#27소나주(80f2fca6)2026-07-09 (목) 14:42:08
옛날 해시태그 연어해서 신캐들 포함해서 다시 반응써보기...

#자캐는_귀엽고_무해한_사람을_해할_수_있나
리온, 소나 : 여전히 못합니다.
로키, 레이 : 얘네도 못합니다.
테디 : 인간이면 못 해칩니다. 인간이 아닌 동족(넷 내비)라면 안 해칩니다. 굳이 그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도 있고...넷 배틀을 하게 되는 상황이더라도 오퍼레이터(파트너)인 차웅이가 제발 뉴비는 양학하지 말고 살살 대하라고 신신당부한 것도 있기 때문에 안 합니닷.

#자캐가_케이크를_먹는다면_무슨_맛
(리온 : 엔간한 건 대체로 잘 먹습니다! 대신 맛없으면 가차없이 "맛없어!"라며 포크 내려놓는 편...
소나 : 주는 대로 먹습니다. 리온이와의 차이는 리온이가 초코 케이크도 딸기 케이크도 다 좋아!라면 얘는 엄청 맛있거나 기억에 남을만한 포인트가 있는 게 아니면 반응이 무덤덤함...)
*과거랑 그대로라 과거 반응 복붙해왔습니당

로키 : 초코 케이크나 민트초코 케이크, 과일 케이크 좋아하는 편입니다. 기왕이면 초코+과일이나 민초를 더 좋아할 듯 합니다...!
레이 : 아무거나 잘 먹지만 우유 생크림 케이크를 특히 좋아할 거 같아요!
테디 : 얘는 차웅이가 먹으라고 시킨 경우나 그 외 특정 조건 아니면 아예 안 먹을 거 같아요...
스스로 먹는 조건...쉽다면 쉬운데 친구랑 놀다가 다같이 먹는 상황이면 됩니다. 기왕이면 차를 곁들여주는 걸 좋아할 듯 합니다.
이것도 원래 거의 안 먹다가 소나랑 테디의 다른 실친인 픽시랑 같이 다니면서 먹게됐을 거 같애용. 근데 이때도 케이크 종류 자기가 안 고르고 다른 일행이 고르는 거 그대로 같이 먹을 것 같습니다.
#28익명의 참치 씨(b7e2fa28)2026-07-09 (목) 14:43:22
테디쿤은 케이크 먹는 것보다 대련 한 판 하는 걸 더 좋아할 것 같고
#29리베주(b7e2fa28)2026-07-09 (목) 14:43:31
리베주 이름은 날라갔고
#30소나주(80f2fca6)2026-07-09 (목) 14:46:40
>>28
그렇습니닷. 맞습니닷.
소나보다 호전적인 테디씨입니닷.
#31소나주(80f2fca6)2026-07-09 (목) 14:47:22
벌서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톡하톡바쫀밤입니닷...!
#32리베주(b7e2fa28)2026-07-09 (목) 14:47:28
줌셔용
#33HiO주(a161694f)2026-07-09 (목) 14:50:18
#자캐가_케이크를_먹는다면_무슨_맛
네모군: 블루베리치즈케이크-!!
히오: 견과류와 과일이 잔뜩 들어간 것!
신더: 새콤한 라즈베리맛
남글이: 굳이 내가 케이크를 정성스럽게도 먹어야 할까......... 피스타치오와 마카다미아 풍미가 잘 느껴지는 맛
붉글이: 딸기가 좋아!
랑글이: 초코가 좋아요! 아 망고도!

케르군: 바스크 치즈 케이크
타나토: 일단 3단 케이크면 다 좋아할 것 같음
히피군: 주인의 호오를 따른다
#34HiO주(a161694f)2026-07-09 (목) 14:50:22
주무세용
#35리베주(b7e2fa28)2026-07-09 (목) 14:57:41
네모쿤 먹을래요
#36HiO주(a161694f)2026-07-09 (목) 14:58:18
우아앙 전 맛업어요 하는 네모군
#37리베주(b7e2fa28)2026-07-09 (목) 14:58:58
치즈맛나요
#38HiO주(969936e0)2026-07-09 (목) 15:01:02
블루베리를 더 챙겨먹겟어요
하고 리베리 빤히 보는 네모군
#39리베주(73fe322a)2026-07-09 (목) 15:01:41
아우라치즈맛
#40HiO주(969936e0)2026-07-09 (목) 15:03:36
점점 더 진화하는 네모군
#41HiO주(969936e0)2026-07-09 (목) 15:03:57
자기 치즈맛이라고 뽈뽈뽈 리베리한테 피 한 방울 먹여주러 감
#42리베주(73fe322a)2026-07-09 (목) 15:05:38
◜~◝ 첩첩
◜◡◝ 더주세용
#43HiO주(969936e0)2026-07-09 (목) 15:06:19
맛잇어요? 맛잇어요?
하고 영챠영챠 피 더 낸대요
#44리베주(73fe322a)2026-07-09 (목) 15:07:53
치즈맛인지는 모르겠고 그냥 데이브 맛이 나서 맛있대요
#45HiO주(969936e0)2026-07-09 (목) 15:08:32
ㅇ0ㅇ
저는 무슨 맛이에요?? 하고 궁금해하면서 리베리 옆에 챱 앉는대요
#46리베주(73fe322a)2026-07-09 (목) 15:10:07
길어질 것 같은데 둥지로 옮길까요(ㅋㅋ
#47HiO주(969936e0)2026-07-09 (목) 15:10:15
스윽 둥지가기
#48에주(38fac3f3)2026-07-10 (금) 01:56:38
위키 호스팅 이번달 말까지라서 더 연장해야 되는데 고민이 되는구만요
#49HiO주(969936e0)2026-07-10 (금) 07:45:02
아 윅기
하긴 윅기 개설 초반에 비해 지금은 널널한 편이니까요
#50아카주(61612b39)2026-07-10 (금) 08:19:07
독백을 쓸까 본스레를 갈까... 그것이 문제로다...
#51HiO주(969936e0)2026-07-10 (금) 08:31:58
뭐독백
#52아카주(61612b39)2026-07-10 (금) 11:31:17
백합은 물속성이라 존재만으로 습한 캐릭터들이 많잖아요?
여름은 또 엄청 습하고

즉 백합은 여름이 제철이죠?
#53리베주(73fe322a)2026-07-10 (금) 11:31:33
즉 여름은 백합이다?
#54아카주(61612b39)2026-07-10 (금) 11:33:09
다른 백합을 섭취하기 좋은 계절은 봄 가을 겨울이 있어요
#55HiO주(969936e0)2026-07-10 (금) 11:49:14
사계절 내내 백합을 섭취하면 된다는 거죠
#56아카주(61612b39)2026-07-10 (금) 11:56:03
에사크타!!!
#57아카주(61612b39)2026-07-10 (금) 12:21:52
인기의 원인은?
66
100에 가까울 수록 알고리즘
1에 가까울수록 어르신들이 애들 노는거 보러옴
#58리베주(73fe322a)2026-07-10 (금) 12:22:17
둘 다 밴드 보러 온 건 아니라는 결론이잖아요
#59아카주(61612b39)2026-07-10 (금) 12:24:08
참고로 가끔 올라오는 오리곡이 아닌 불러보았다, 연습 영상의 인기도는 이정도
43
#60HiO주(969936e0)2026-07-10 (금) 12:25:24
왁뿌볼이 10만 조회수일 때 4만 조회수 나올 것 같아
#61소나주(abe436b7)2026-07-10 (금) 13:29:08
톡하입니닷

>>48-49
앗아...
저는 일단 다시 스레디키로 돌아가도 지금 위키 계속 써도 오케이입니닷
전에 만들었던 계정이 이주한 후로 안 써서 없어졌으면 어떡하지! 했는데 다행히 살아있더라고요.
#62소나주(abe436b7)2026-07-10 (금) 13:33:55
situplay>13067>902

막둥이 델리카토쟝!
텔레포트도 하고 굉장한데요...!!

>>33
네모군과 히오군...예상대로네요
남글씨 입맛 완전 고급이군요 오옹


situplay>13180>93
situplay>13180>102
오 우와
본격적으로 하루카네 밴드 결성이군요!
이름도 지어지고
작곡멤버도 생기고!

>>57-60
아직까지 라쿠나는 관객들에게 '밴드'라는 인식보다 '왁뿌볼 맛깔나게 부수고 가끔 노래도 부르는 인터넷 방송인'이라는 인식이 크다는 느낌이군요...😅
그래도 인지도가 아예 없는 것보단 낫지요!! 나쁘지 않은 스타트일지도요!
#63소나주(abe436b7)2026-07-10 (금) 13:34:08
아무튼 라쿠나 파이팅입니다!
#64클린주(2285dcbd)2026-07-10 (금) 13:58:21
아무큰 라쿠나 화이팅!
#65HiO주(969936e0)2026-07-10 (금) 14:06:11
라쿠나 마타타
#66소나주(abe436b7)2026-07-10 (금) 14:20:37
톡바쫀밤입니닷
#67HiO주(969936e0)2026-07-10 (금) 14:39:46
소바소바에용
#68리베주(d0c1ac03)2026-07-10 (금) 16:05:26
2
라라펠/루가딘/로스갈
#69HiO주(55e3ca2d)2026-07-10 (금) 16:12:10
아이나르만나기퀘를 무한히 미루는 중
#70소나주(eaaeb004)2026-07-11 (토) 10:46:54
톡하입니닷
#71소나주(eaaeb004)2026-07-11 (토) 12:07:31
2
리온이는...
9 반박한다
그외 귀찮으니까 관둔다
#72난슬주(c11c2a96)2026-07-11 (토) 12:14:52
꼰.수
#73HiO주(55e3ca2d)2026-07-11 (토) 12:15:07
귀찮다(팡!)
#74소나주(eaaeb004)2026-07-11 (토) 13:13:49
음?
방금 오류가 났어용...
#75소나주(eaaeb004)2026-07-11 (토) 13:14:25
지금은 괜찮은 것 같네요!
#76소나주(eaaeb004)2026-07-11 (토) 14:11:27
톡바쫀밤입니닷
#77HiO주(55e3ca2d)2026-07-11 (토) 14:19:42
소바소바입니다
#78난슬주(bddbe017)2026-07-12 (일) 02:05:11
난슬이가 입에 매미를 문 채로 칭찬해달라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꿈을 꿨습니다
칭찬해주니 매미를 와삭 깨물어 절반을 먹고 절반을 제 입가로 들이밀었습니다
잠에서 깨 보니 방충망에 매미가 붙어있었습니다
#79리베주(ca601b9a)2026-07-12 (일) 02:09:48
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80소나주(3e7b1d1a)2026-07-12 (일) 03:33:05
우와아아아악;;😱
#81소나주(3e7b1d1a)2026-07-12 (일) 03:33:41
절대 못 잊을 것 같은 꿈이네요......
#82HiO주(e42c900d)2026-07-12 (일) 04:15:40
>>78 으아악으아아아악
#83소나주(3e7b1d1a)2026-07-12 (일) 13:02:27
situplay>13180>579
화면 뒤에서 처웃는 로키군과

situplay>13180>589
여파가 크지 않기를 바라며 걱정하는 소나군
#84HiO주(e42c900d)2026-07-12 (일) 13:03:44
로키가 즐거우면 됐다
#85소나주(3e7b1d1a)2026-07-12 (일) 13:51:04
(팝그작)
#86소나주(3e7b1d1a)2026-07-12 (일) 14:33:49
톡바쫀밤이에용
#87HiO주(1e02de4f)2026-07-12 (일) 14:40:34
소바소바에용
#88소나주(029dfdf5)2026-07-12 (일) 23:19:48
잠깐 톡하입니닷

오...(외신의 개입이 있었지만) 리베리 승...!
다행입니닷

세피라 중에도 뭔가 의무감을 가지고 차원을 가지고 차원을 관리하는 세피라가...
없진 않더라도 모두가 그런 것도 아닐 것 같은 인상이 있어용...
(유에씨 봄)(안 봄) (바다유리즈 봄)(안 봄...)
새삼 리베리가 네모군을 얽매고 있던 것들을 바꾸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많이 열어준 것 같단 감상이 듭니다...!
#89소나주(029dfdf5)2026-07-12 (일) 23:20:15
출근하러 갑니다...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90HiO주(f8855a05)2026-07-13 (월) 16:26:22
네모군... 자기 출신차원 별로 안좋아하지만 의무감으로 유지중이라고 할까 그런 느낌이니까
#91익명의 참치 씨(58726418)2026-07-13 (월) 17:11:35
Attachment
.
#92탈주(58726418)2026-07-13 (월) 17:11:52
각설이처럼 살아있는 탈주입니다
#93HiO주(f8855a05)2026-07-13 (월) 17:15:36
봄에왓던 각설이
안더워죽고 또왓군
미숫가루 드실려
#94탈주(58726418)2026-07-13 (월) 17:15:57
좋지 한잔 말아줘
#95탈주(58726418)2026-07-13 (월) 17:16:22
요즘 니트로 위스키 마시는 재미에 빠져서 버.도 생활이 꿈이에요
#96백이주(113c3f42)2026-07-13 (월) 17:17:01
완치까지 사흘 남은 시점에 놀러와봣는데 복작복작해서 왐마 햇담니다 다들 열대야 조심하셔요............... 인간도 녹을 수 잇음을 증명해낼 거 같은 날씨임이다
#97탈주(58726418)2026-07-13 (월) 17:17:22
머야 백이주 왜 아프세요
#98탈주(58726418)2026-07-13 (월) 17:17:33
그리고 저는 요즘 녹아서 키가 줄었어요
#99HiO주(f8855a05)2026-07-13 (월) 17:17:46
저는 녹았다가 늘어나서 키가 늘어낫는데
#100탈주(58726418)2026-07-13 (월) 17:18:04
내 키를 뺏어가 놓고 당연하다는 듯이 살지마
#101탈주(58726418)2026-07-13 (월) 17:18:51
모쪼록 백이주를 위해 로운이가 기도합니다
#102백이주(113c3f42)2026-07-13 (월) 17:19:34
아이고 아임다 이제 다나앗심더 •.•b 근데 고작 몇달 빌빌대다왓다고 애들 호칭 다 까먹엇으요 우짜쓰까잉 조져부렷스
#103난슬주(466ad753)2026-07-13 (월) 17:20:08
더워서잠이 안옵니다
#104탈주(58726418)2026-07-13 (월) 17:20:18
난슬이는 물에 있어서 시원하대요
#105HiO주(f8855a05)2026-07-13 (월) 17:20:31
얼음 얼음 얼음 얼음
#106백이주(113c3f42)2026-07-13 (월) 17:21:20
아우로라쟝 귀여워 제에에에엔자앙
#107탈주(58726418)2026-07-13 (월) 17:21:38
situplay>13180>740-742 개웃김 톡방은 여전하구나
#108HiO주(f8855a05)2026-07-13 (월) 17:22:01
무해함과 유해함은 균형을 맞춰야 한다
#109HiO주(f8855a05)2026-07-13 (월) 17:23:20
모기소리를들은것같은데큰일입니다
#110탈주(58726418)2026-07-13 (월) 17:24:44
situplay>13180>740
새짖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한: 트루러브
로보: 네?
칼라일: 그냥 하고 싶은 대로 살기
로운이: 타인에 대한 환대(?)
해탈: 천상천하 유아독존
#111HiO주(f8855a05)2026-07-13 (월) 17:24:44
situplay>13180>753 뭐야? 길게 풀어주세요
#112탈주(58726418)2026-07-13 (월) 17:28:35
>>109 난슬이가 잡아줄거예요
#113소나주(3b58f5f7)2026-07-14 (화) 12:08:38
톡하입니닷...!!

>>91 >>96 무시무시한 여름이...왔어요.....
백이주 건강을 되찾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situplay>13180>753
>>11
않이 ㄴㅇㄱ
리베리 어린시절도 상당히 비범하다고 생각했지만....누구 과거사가 이렇게 엄청난걸까요...!
#114소나주(3b58f5f7)2026-07-14 (화) 14:26:16
톡바쫀밤입니닷...!
#115HiO주(d5ab0041)2026-07-14 (화) 15:54:36
소바소바입니다ㅏ아ㅏㅏ
#116에주(81e8e940)2026-07-15 (수) 11:23:16
혹시 몰라서 알림)위키 걍 1년 연장 더했으요
#117탈주(04d5d328)2026-07-15 (수) 11:43:04
언제나 수고 많으십니다
#118HiO주(d5ab0041)2026-07-15 (수) 11:46:20
감사합니다에주
#119에주(81e8e940)2026-07-15 (수) 11:53:49
situplay>4628>110
그리고 스레디키에 신기능이 생긴다는거 같은데 긴빠이를 해볼까(?)
#120소나주(b736fd6a)2026-07-15 (수) 12:25:23
톡하입니닷

>>116 앗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생 많으십니다...!

오호....?
#121탈주(04d5d328)2026-07-15 (수) 12:26:58
스탯바
#122탈주(04d5d328)2026-07-15 (수) 12:27:45
캐들별 스탯바 만들어주고 싶게 만드는 기능이군요
#123탈주(847c8ecc)2026-07-15 (수) 12:35:55
#124HiO주(d5ab0041)2026-07-15 (수) 13:04:08
으핰



마지막에 성질부리는 부분이

끄덕
#125탈주(04d5d328)2026-07-15 (수) 13:06:37
ㅋㅋㅋㅋㅋ
#126소나주(b736fd6a)2026-07-15 (수) 13:07:58
왐마얔ㅋㅋㅋㅋㅋ...
#127소나주(b736fd6a)2026-07-15 (수) 13:53:55
뭔가 톡방 오면 할 게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요....
낮에 더위 먹어서 그런가...
#128HiO주(d5ab0041)2026-07-15 (수) 13:55:17
더위드셧나요
아이고
#129소나주(b736fd6a)2026-07-15 (수) 13:56:49
근무하다가 쓰러지거나 그러진 않았는데용
요즘 평소보다 피곤한 감이 있는 것입니닷...
#130HiO주(d5ab0041)2026-07-15 (수) 13:57:57
복복복복
사실저도 피로때문에 드러누워서 자고 온 참
#131소나주(b736fd6a)2026-07-15 (수) 13:59:00
감삼다...!
#132소나주(b736fd6a)2026-07-15 (수) 14:00:28
기억났어용
본톡방/잡담방에선 풀었는데 위키엔 기록 못한 설정/미회수 떡밥 정리해야지 생각했었...는데
자러갈 시간이 오고 있군요...
#133HiO주(d5ab0041)2026-07-15 (수) 14:03:50
내일의 나에게 맡기기
#134소나주(b736fd6a)2026-07-15 (수) 14:04:55
활동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다 살펴볼 생각이었기 때문에
하루이틀로는 안 끝날 작업이? 될 거 같긴 해요...?
#135HiO주(d5ab0041)2026-07-15 (수) 14:05:57
세상에<

힘내심쇼 1년치는 아득히 넘는 양이잖소
#136탈주(04d5d328)2026-07-15 (수) 14:08:03
여름 감기도 조심하셔야 해요
정리... 탈주는 그런거 몰라
#137탈주(04d5d328)2026-07-15 (수) 14:08:13
내가 공식이고 설붕도 공식이다
#138HiO주(d5ab0041)2026-07-15 (수) 14:09:31
맞다그렇다
설정오류가 나면 복선이라고 생각하기
#139소나주(b736fd6a)2026-07-15 (수) 14:09:33
뭔가 특별히 추가할 만한 게 없겠다 싶으면 대강대강 넘길 거긴 하지만!
그사이 신캐들도 추가된 만큼 겸사겸사 진단이나 해시도 눈에 띄는 거 있으면 저번처럼 들고올 수도 있어용 키키
#140HiO주(d5ab0041)2026-07-15 (수) 14:09:52
진 단 조 아
#141소나주(b736fd6a)2026-07-15 (수) 14:16:20
>>137-138
설붕을 걱정하기 때문이라기보단
잊어먹은 설정(과 깔앗는데 미회수된 떡밥)을 찾아서....에 가깝지만 (ex:로키군 백이네 심부름 갔다온 썰 이후로 영안 트일 예정이라고 설정했던 거 같은..근데 위키엔 안써뒀네요)
너무 부담갖지 않는 것도 좋겠지요!
#142소나주(b736fd6a)2026-07-15 (수) 14:16:53
자러갑니닷...!
톡바쫀밤이에용.
#143HiO주(d5ab0041)2026-07-15 (수) 14:21:33
소바소바에용
#144HiO주(f47c051c)2026-07-15 (수) 16:58:22
네모쿤: 손 안에 다 들어오는 뱁새
타나토: 한 손가락에 다 들어오는 새끼뱁새
#145소나주(몰폰(60a7391d)2026-07-16 (목) 03:26:50
단거 좋아하는 애기뱁새.

톡하입니닷
#146HiO주(f47c051c)2026-07-16 (목) 03:27:35
삑뺙뾱.
소하소하에용
#147리베주(f05e3403)2026-07-16 (목) 05:07:15
쮁쮁
#148아카주(8814b627)2026-07-16 (목) 08:22:11
비밀이지만 아카주는 아주 좋아해용
#149HiO주(f47c051c)2026-07-16 (목) 08:25:13
저도좋아해요
#150리베주(f05e3403)2026-07-16 (목) 08:28:01
좋아하는 애 멘탈 부수고싶다
#151HiO주(f47c051c)2026-07-16 (목) 08:30:58
멘탈 부숴서 좋아하는 애 멘탈 같이 부수고 싶다
#152아카주(8814b627)2026-07-16 (목) 08:33:05
백합이란 원래 좀 습도가 있어야 하는법 멘탈부수기만큼 즐거운게 있을까요
#153난슬주(a1b8e531)2026-07-16 (목) 09:06:05
한의원에서 추나라는걸 받았습니다
제 몸에서 왁뿌볼같은 소리가 났습니다
#154HiO주(f47c051c)2026-07-16 (목) 09:19:11
왁뿌당하다
#155리베주(f05e3403)2026-07-16 (목) 09:23:42
왁뿌의 역습
#156난슬주(a1b8e531)2026-07-16 (목) 09:29:56
목이 부러진것 같다고 하니 푸하하 웃으시면서 구급차 불러준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받고나니 시원하긴 합니다
#157HiO주(f47c051c)2026-07-16 (목) 09:30:59
뭔가 무시무시한 발언이 지나갓는데여
#158난슬주(a1b8e531)2026-07-16 (목) 09:36:02
https://x.com/mymemefolder_/status/2077294057324491213?s=20

본어장 이야기가 이거였군요
두렵습니다
#159리베주(f05e3403)2026-07-16 (목) 09:36:27
왁뿌볼 왜삼? 좋아하는 아이 멘탈뿌수면 재밌는소리나는데 심지어 왁뿌볼은 한번뿌수면 버려야하지만 좋아하는 아이는 알아서 살고싶다고 아득바득 기어나가기 때문에 다시 뿌수기가능이라는 압도적메리트가 있다고
#160아카주(630b2de7)2026-07-16 (목) 09:47:06
왁스를 안발라도 자동 재생된대요! 와!
#161탈주(c70eebba)2026-07-16 (목) 11:41:41
너무무섭다
#162소나주(5e93777f)2026-07-16 (목) 13:49:51
너무무섭다에요....
#163소나주(5e93777f)2026-07-16 (목) 13:57:33
situplay>13270>366
얼마 전에 동생이 실제로 그래서 고생하는 걸 봤지요...
모기 물린데가 빨갛게 변하면서 전혀 줄어들지 않는데 당사자는 가려움증때문에 잠도 설치는 걸 보고 이건 병원에 데려가야한다. 라는 직감이 와서 데려가 진료를 보게 했거든요.
항생제 처방받은 거 먹었더니 거짓말같이 가려움증이 가셨대요.

횩시 고통받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고작 가려움증으로 뭔 병원을 가냐고 버티지 말고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십시다...
#164소나주(aeda2cea)2026-07-16 (목) 16:38:58
톡바쫀밤입니닷
#165HiO주(2ce8c077)2026-07-16 (목) 16:53:30
소바소바입니다
#166소나주(aeda2cea)2026-07-17 (금) 12:55:14
연어해시...!
톡하입니닷

#자캐는_미인계를_잘_사용하는_편인가
리온&소나 : situplay>190>118 에서 그대로네요...!
미인계 대신 조카/동생어필을 쓸지두.
로키 : 통할 것 같다?는 느낌이 온다면 시도해볼지도요? 불확실한 상황에서 남발하진 않습니다.
레이 : 아직 초딩이므로 미인계라는 자각없이 소소하게 애교부리기를 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가령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올려다보기라든가...
테디 : 객관적으로 자신을 미인이라 생각하지 않으므로 쓰지 않습니다. 원하는 걸 얻거나 상대를 설득하는 데에는 미인계 같은 것보단 논리적인 설득을 더 선호할 것 같애요 아무래도 T라서(...)

#자캐는_첫_눈이_오면
리온&소나 : 리온이가 고딩 되고 밖에서 뛰어노는 건 좀 줄었을까요...아니 그대로일지도?!
레이&로키 : 첫 눈이 오는걸 알아차리자마자 바로 신나서 뛰어나갈 것 같아요. 레이는 튼튼하니까 괜찮은데 로키만 엄마아빠에게 옷 따뜻하게 입고 나가라고 제지당할 듯 합니다.
테디 : 오퍼레이터(*록맨 에그제 세계관에선 넷 내비의 인간 파트너를 가리켜요)인 차웅이에게 눈길 조심하고 옷 따뜻하고 입고 옷 주머니에 손 넣고 다니지 말고 걸어다니면서 단말기 보지 말라고 잔소리합니다...
익숙해진 차웅이는 "그래 그래. 알았어."하고 넘깁니다.
#167HiO주(2ce8c077)2026-07-17 (금) 13:14:37
테디의 반전 미인계가 궁금해졌다
#168소나주(aeda2cea)2026-07-17 (금) 14:06:44
>>167
본인이 생각해본 적이 없긴 한데
한다면 아마 다른 친구(주로 픽시쟝...)가 시켜서 하게되지 싶어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시키는대로 포즈 잡으면서 따라하기...
#169소나주(aeda2cea)2026-07-17 (금) 14:08:21
졸음이 와서 자러갑니닷
톡바쫀밤이에용!
#170HiO주(2ce8c077)2026-07-17 (금) 14:42:17
소바소바에용
#171소나주(2a58d445)2026-07-18 (토) 08:37:36
situplay>13270>374
뭔가 로키군 리베리네 차원 왓다갔다하다 초코보 한 번쯤 봤을법두...?라고 생각했으나
혹시 설정오류 있으면 얘기해주십사...
#172리베주(163dd0ec)2026-07-18 (토) 08:38:24
뭐 집에서 첫째(=초코보) 달리는 거 봤을지도
#173소나주(2a58d445)2026-07-18 (토) 08:49:21
아하
그럴법두요...!!
#174소나주(2a58d445)2026-07-18 (토) 13:30:29
#자캐는_원칙주의vs융통성
리온 : 여전히 융통성 쪽입니다.
소나 : 보통은 원칙주의이지만 아예 융통성이 없진 않습니다. (귀차니즘...)
극단적인 수준은 아니라서 평소에 둘이 원만하게 합의하는 편...

로키 : 융통성 중시에 가깝습니다. 기본적인 상식이나 사회규범을 머릿속에 욱여넣어지다시피 했음에도 본성이 그래서 진짜 확실하게 하면 안 되는 거/안하면 큰일나는 거 빼고는 융통성이 있는 편일듯한.
레이 : 원칙주의적인 경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로키랑 한번씩 투닥투닥할듯한.

테디 : 원칙주의적인 경향이 강합니다. 이 다섯명 중에선 제일 원칙주의적인 경향이 강할듯한.....그나마 차웅이나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어울리면서 꽉 막힌 게 좀 덜해지지 않았을까 싶어용.
#175HiO주(b4108a92)2026-07-18 (토) 14:15:20
저는 리온이의 융통성 말랑말랑 한 면이 좋다고 생각해용
#176소나주(2a58d445)2026-07-18 (토) 14:23:36
희희
감사합니다...
근데 처음보단 덜 말랑해진 거 같다는 생각은 있어용...
#177HiO주(b4108a92)2026-07-18 (토) 14:27:29
많은 일이 잇엇기 때문이다....
#178소나주(2a58d445)2026-07-18 (토) 14:34:31
(끄덕끄덕...
#179넛케주(술 먹느라 난입 못함)(2bad5d36)2026-07-18 (토) 15:01:04
#자캐는_원칙주의vs융통성

넛케: 융통성 만땅
코드: 남들은 원칙 지켜야하는데 자기한텐 융통성 발휘 해줘야 함. 쓰레기임
모르: 원칙주의긴 한데 그 원칙이 한없이 주관적
유즈베: 뭐요
실례: 소시민은 그런걸 선택할 권리가 없다. 까라면 까야함
#180HiO주(4e14a07c)2026-07-18 (토) 15:03:32
코드쿤 그렇게 나오면 나데나데해주는 수밖에 없어
#181넛케주(술 먹느라 난입 못함)(2bad5d36)2026-07-18 (토) 15:05:31
이 녀석은 나데나데 받으면 기고만장 해진다구욧
애 버릇 나빠진다
#182소나주(4f7feb53)2026-07-18 (토) 15:27:36
넛하입니닷
ㅋㅋㅋㅋㅋ결국 자기한테 유리한게 좋은 코드군이군요...ㅋㅋㅋㅋ
#183소나주(4f7feb53)2026-07-18 (토) 15:31:11
깜박 잠들뻔...
톡바쫀밤입니닷
#184HiO주(4e14a07c)2026-07-18 (토) 15:33:01
소바소바입니다요
#185탈주(3531ba8a)2026-07-18 (토) 21:29:00
버릇나쁜 코드 좋아
#186에주(ebd335eb)2026-07-19 (일) 04:38:46

터키밈미
#187소나주(4f7feb53)2026-07-19 (일) 04:45:24
용감한 개냥이!
#188소나주(4f7feb53)2026-07-19 (일) 04:49:22
톡하입니닷
#189HiO주(4e14a07c)2026-07-19 (일) 04:49:52
톡하

>>186 역시 고양이의 나라다
#190클린주(0657a3df)2026-07-19 (일) 05:38:55
#자캐는_원칙주의vs융통성

Cleaner: "내가 하는 게 원칙이다."

Marshal: "미안하지만, 나도 공무원이라서, 원칙을 어기면 안되는 입장이거든. 그래도 재량권 내에서는 널널하게 해줄게."

연방수달: "내게는 재미있는 것이 곧 원칙."
#191소나주(4f7feb53)2026-07-19 (일) 06:40:53
>>190
자신이 행하는 것이 곧 원칙이라지만 어쩌면 클리너씨의 원칙도 사실은 클리너씨가 스스로 정한 원칙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게 참 묘한 부분인 것 같아요🥲
마르샬씨는 평범한(그러나 인간미있는) 공무원이군요...

한편 위의 둘이랑 정반대인 잠재적 마왕 초딩수달씨...😂
#192난슬주(e57cbccc)2026-07-19 (일) 08:23:50
단 것 앞에서 무너지는 난슬의 원칙주의
#193소나주(4f7feb53)2026-07-19 (일) 08:41:20
>>192 난슬이...단거 엄청 좋아하는군요...!!
#194리베주(4f4706a6)2026-07-19 (일) 11:35:16
근데 리베리는 살쪄도 역삼각몸매에서 직사각형몸매가 될 뿐일 것 같고
#195아카주(b736ab0c)2026-07-19 (일) 11:40:01
약간 시즌이 아닐때의 보디빌더같은 체형이 될것 같은 그런
#196HiO주(4e14a07c)2026-07-19 (일) 11:42:58
>>194 좋은데(좋은데
#197HiO주(4e14a07c)2026-07-19 (일) 12:19:57
크억
졸ㄹ수ㅏ려럽니더
#198소나주(4f7feb53)2026-07-19 (일) 12:21:30
톡바히바에용!
안녕히 주무세용
#199소나주(4f7feb53)2026-07-19 (일) 12:23:21
situplay>13270>686
어린이 말고 어른 하고 싶다면서 왜 다른 어른에게는 나이들었다고 놀리는 말 쓰는지 이해가 안 가는 레이군....
#200소나주(4f7feb53)2026-07-19 (일) 12:24:43
신입씨가 범인(?)이었군요😂
#201소나주(4f7feb53)2026-07-19 (일) 12:25:57
situplay>13270>697
당황하는 레이군
그리고 옆에서 지켜보면서 대폭소하는 로키군
#202소나주(4f7feb53)2026-07-19 (일) 14:01:17
톡바쫀밤입니다...!!
#203HiO주(c10dd12c)2026-07-19 (일) 16:29:43
소바소바에용
#204에주(ef303148)2026-07-19 (일) 16:38:31
톡방겜을 슬더스라이크로 만들어볼까 고민되는 새ㅔ벽
#205소나주(몰폰(1d60e698)2026-07-20 (월) 04:26:45
오 카드게임...!
#206HiO주(abaf132b)2026-07-20 (월) 09:36:30
재밋겟다(재밋겟다
#207에주(ef303148)2026-07-20 (월) 10:00:24
카드겜 말고 그냥 턴제 전투가 될거같긴 하지만
테스트용으로 쓸 에즈 스킬 구상하는게 귀찮아서 늘어졋어요
#208리베주(67ad28ce)2026-07-20 (월) 10:32:00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을 시청했습니다.

작품 자체는 훌륭했습니다.
다만 유감스럽게도 상판의 창작 의식은 일본에 비해 한참 낮다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째서 공식 스핀오프 패러디 “두근두근 초톡방 학원” 을 내주지않는겁니까?

상판의 미래가 걱정
#209HiO주(c10dd12c)2026-07-20 (월) 10:37:04
그렇게 다음 이벤트스레 주제가 정해졌다
#210HiO주(c10dd12c)2026-07-20 (월) 10:39:05
세피라들 담임 하면 재밌겠다라고 하려다가 유에를 봄
#211에주(ef303148)2026-07-20 (월) 10:47:09
어째서 공식 스핀오프 패러디 “두근두근 초톡방 학원” 을 내주지않는겁니까?
#212HiO주(c10dd12c)2026-07-20 (월) 10:47:47
무기한자유연재스핀오프 두근두근 초톡방 학원
2952년 절찬리에 오픈
#213난슬주(0ed70be6)2026-07-20 (월) 10:48:54
926년 존버하겠습니다
#214HiO주(c10dd12c)2026-07-20 (월) 10:50:04
난슬이를 담임으로
#215난슬주(0ed70be6)2026-07-20 (월) 11:02:43
수달이 담임인 세계
#216에주(ef303148)2026-07-20 (월) 11:16:19
수닮임
#217에주(ef303148)2026-07-20 (월) 11:19:59
뻘한데 수달이란 글자 볼때마다 자꾸 화이트데이의 손달수(수위)가 생각나요
늙크크라 그런가
#218리베주(67ad28ce)2026-07-20 (월) 12:34:09
화이트데이 수위한테 이름이 있었다고
#219에주(ef303148)2026-07-20 (월) 12:55:23
수위도 휴먼이야 휴먼
#220소나주(55126aa3)2026-07-20 (월) 13:30:41
톡하에용

>>207
그럴수있죠....

>>208-211
앗 재밌을지도요?!

>>214-215
단 거 주면 야자 빼주는 난슬쌤(?)
담당과목은 지구과학이 어울릴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용!
#221소나주(55126aa3)2026-07-20 (월) 13:31:38
화이트데이 수위한테 이름이 있었다고(2)
오....모르던 사실을 알아갑니닷
#222HiO주(c10dd12c)2026-07-20 (월) 14:02:11
수위아저씨 이름이 수위아저씨가 아니라고
#223소나주(55126aa3)2026-07-20 (월) 14:15:55
톡바쫀밤입니닷
#224HiO주(c10dd12c)2026-07-20 (월) 14:34:03
소바소바입니다
#225에주(ef303148)2026-07-20 (월) 14:43:15
간만에 웹박수 들어가봤는데 도배어그로가 있었군요
#226넛케주(53ae507d)2026-07-20 (월) 14:53:43
일단 대충 정리했다
웹박수에 조금 더 신경쓰도록 하겠읍니다
#227에주(ef303148)2026-07-20 (월) 14:56:42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228넛케주(53ae507d)2026-07-20 (월) 14:57:01
핫하 찬양하라
#229에주(ef303148)2026-07-20 (월) 14:59:05
넛주넛주넛주넛주넛주
넛주넛주넛주넛주넛주
#230넛케주(cc368084)2026-07-20 (월) 15:00:44
모르모르를 보는 모르모르의 기분이 이런걸까
#231HiO주(24c5de5f)2026-07-20 (월) 15:16:12
웹박수에 날짜도 표시되는구나
#232하루카와 아키의 이야기(6f87cd7b)2026-07-21 (화) 07:42:17
도시의 소음이 좋았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소리, 덜컹거리는 지하철의 소리. 과속하는 차들과 그 사이로 퍼지는 호객꾼들의 실없는 소리들. 주변을 채울수 있는 소음이 있으면 오히려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됐으니까.
싸구려 이어폰을 귀에 꽂고, 노트북 화면에 악보를 띄우고,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구석 자리에 혼자 앉아서 멍하니 창문 밖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 어느 순간부터 그게 생활 패턴이 되었지만 아직까지는 딱히 고칠만한 이유를 찾지 못해 그저 하지도 않을 곡 작업을 몇달이고 계속했다.
18살, 봄. 밴드가 해산하고 비로소 혼자가 되었다. 이유는 터무니 없었다. 아니, 음... 그렇게 터무니없지도 않았나. 흔히 있는 싸움후의 이별. 원인은 방향성의 차이. 좋게 말하면 그랬지만 순전히 나의 잘못이었다. 내가 바라는 것을 그 아이도 바랄거라고 생각한게 잘못이었다.
그 이후로는 고난의 연속이었다. 머리속에 있는 적당한 리듬이, 영 정리되지 않았다. 이전처럼 행동한다면 좀 괜찮을까 싶어 예전처럼 둘이서 들렸던 패밀리 레스토랑에 들려 창문에서 제일 멀고, 조명도 제일 어두운 구석 테이블에 홀로 앉아 멍하니 정신을 놓고 있어보았지만, 글쎄 잘 되진 않았다. 빛이 잘 들지 않아서 다른 손님들은 잘 앉지 않는 곳. 애석하게도 변한 것은 없었다. 눈앞의 빈자리 말고는.
몇 주 전까지만 해도 둘이서 새로 만든 멜로디를 이어폰 한 쪽씩 나눠 끼고 들었고, 함께 가사 아이디어를 냅킨에 끄적였다. 드링크바 음료를 번갈아 마시면서 몇 시간씩 있었다. 그때는 그게 당연하게만 느껴졌다.
어째서, 사람은 잃은 후에야 소중함을 깨닫는걸까. 흔해빠진 영화가 싫다고 했던 사람이 어느새 그 영화의 인기없는 조연처럼 변할거라고는 역시 상상도 못했었는데.

"주문하시겠어요?"

고개를 들었다. 무뚝뚝한 목소리였다. 처음 봤을 때부터 그런 애였다. 딱히 웃지도 않고, 그렇다고 불친절하지도 않은, 그냥 필요한 것만 하는 타입. 카라스마 하루카, 명찰에는 귀여운 히라가나로 그렇게 쓰여 있었다. 여기가 메이드 카페는 아니지 않나?

"따뜻한 카페라테 하나요."
"사이즈는요."
"레귤러로."

하루카는 그걸 적고 돌아갔다. 뒤돌아서는 순간도 표정 하나 바뀌지 않았다. 나는 그 뒷모습을 잠깐 봤다가 다시 화면으로 시선을 내렸다.
처음 이 가게에 혼자 다시 온 게 고등학교 올라오고 나서였던 것 같은데, 정확히는 기억이 잘 안 났다. 리이와 마지막으로 여기 온 게 중학교 3학년 봄이었으니까, 그 이후로 한동안은 오지 않았던 것 같기도 하고. 이유도 없이 왜 돌아왔냐고 한다면...
리이는 없어졌지만 자리는 그대로였으니까. 그래, 이유라면 그뿐이다.

하루카를 처음 제대로 의식한 건 일주일쯤 지났을 때였다.
가게가 한창 바쁜 시간이라 주문을 받으러 올 사람이 없었는데, 하루카가 지나가다 내 빈 잔을 보고 아무 말 없이 드링크바에서 음료를 채워다 뒀다. 내가 뭔가를 부탁한 것도 아니었다. 그냥, 당연하다는 듯이 내가 자주 마시던 음료를 채워서 내려놓고는 떠났다.

"고마워요."

하루카는 가볍게 목례만 하고서 다시 일에 집중했다.
그게 다였는데, 이상하게 오래 기억에 남았다. 다정하게 챙겨준 게 아니라, 그냥 당연한 일처럼 해준 게. 부담스럽지 않은 종류의 친절이라고 해야 할까. 그게 뭔가 달랐다. 평소였다면 조금 짜증날만한 일이었지만 어째서인지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은 기분이었다.

나는 원래 사람들한테 먼저 다가가는 편이었다. 처음 만나는 사람한테도 잘 웃고, 먼저 말을 거는 것도 어렵지 않았다. 그게 편했으니까. 내가 먼저 다가가면, 상대가 떠날 이유가 줄어드니까. 리이가 떠난 다음부터 더 그렇게 됐던 것 같다. 의식한 건 한참 후였지만.
그렇지만 하루카한테는 그 패턴이 잘 통하지 않았다. 내가 웃으면서 말을 걸면, 하루카는 필요한 대답만 하고 돌아갔다. 차갑게 구는 게 아니라... 잘 표편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냥 거기까지였다. 손님과 알바생의 거리를 정확히 유지하려고 하는 것처럼. 서투르면서도 어딘가 좀 빈틈이 보이는 느낌.
처음엔 그게 좀 낯설었는데, 그다음엔 오히려 편해졌다. 세상에는 이런 사람도 있구나 싶어서.

우리가 친해진 건 그 다음 부터.
가게가 한산한 평일 오후였다. 손님이 별로 없어서인지 하루카가 카운터 근처에 멍하니 서 있었다. 계산하러 가면서 아무 생각 없이 물었다.

"알바 얼마나 됐어요?"
"어... 네? 아, 한달정도 됐네요."
"학생? 학교는 어쩌구요."
"자퇴했어요."
"...그렇구나."

잠깐 말이 막혔다. 예상치 못한 대답이라서.

"혼자 살아요?"
"네."
"대단하네요."

짧은 대답이었는데, 불편한 것 같지는 않았다. 그냥 사실을 말하는 것처럼 담담해서, 동정하는 게 오히려 이상할 것 같은 분위기였다. 나는 그게 어쩐지 마음에 걸려서, 다음에 왔을 때 케이크를 하나 더 시켜서 하루카한테 줬다.

"이건?"

하루카가 물었다.

"그냥. 잘 챙겨줘서요."
"저는 그냥 일하는 건데요?"
"알아요."

나는 웃었다.

"그냥 주고 싶어 질때도 있잖아요?"

하루카는 잠깐 나를 보다가, 케이크를 받았다.

"...감사합니다."

여전히 무뚝뚝했지만, 거절하지는 않았다.
그게 시작이었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하루카는 내가 오면 굳이 먼저 말을 걸지는 않지만 내 자리가 어딘지 기억했다. 항상 같은 자리였으니까 당연한 건데, 어쩐지 기억해준다는 느낌이 들었다. 커피 리필을 물어보지 않아도 눈치껏 채워줬고, 내가 이어폰 두 개를 다 끼고 있을 때는 말을 걸지 않았다.
작은 것들이었다. 근데 작은 것들이 쌓이다 보면 어느새 거기에 기대게 되는데— 그게 무서우면서도, 멈출 수가 없었다.

그날은 늦은 봄이었다.
여룸이 오고있다는 것을 알리려는 작정이었는지 아침부터 시작된 비는 오후내가 되도록 그치지 않다가 해가 떨어지고 나서야 그 모습을 감춰가고 있었다. 구름이 다 걷히지는 않아서 그런지 빛이 들지 않는 이 자리는 낮에도 항상 어두웠는데, 그 날은 유독 도시의 불빛도 잘 들어오지 않아 마치 섬에 고립된것 같은 느낌이라 나는 이어폰을 끼고 새로 만든 멜로디를 반복해서 듣고 있었다.
제목은 아직 없었다. 정확히는, 붙이지 못하고 있었다. 리이한테 붙여주려고 만들기 시작했던 건데, 이제는 그럴 수 없으니까. 멜로디만 있고 목소리가 없는 곡. 언제부터인지 그런 곡들이 쌓이고 있었다. 부를 사람이 없는 곡들이.

"아키쨩, 주문은?."

고개를 들지 않고 이어폰을 뺐다.

"아니, 아직 괜찮아."

그러고는 다시 이어폰을 끼려는데, 하루카가 가지 않았다.

"무슨 일 있어?"

내가 물었다.

"...아무것도 아니야!"

하루카가 짧게 말하고 테이블을 정리하는 척하며 천천히 돌아갔다.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이어폰을 끼려다가— 하루카의 입에서 뭔가 흘러나오는 걸 들었다. 아주 작게, 거의 들릴 듯 말 듯하게. 멜로디였다. 내 곡이었다.
그제서야 갑자기 하루카가 묘한 얼굴을 하고 있던 것이 생각났다.

"새어나갔었나..."

가게가 조용해서, 이 구석이 너무 고요해서, 소리가 새어나간 걸 몰랐던 거였다. 하루카는 그걸 귀에 담고 무심코 흥얼거리고 있었다. 아무 의식 없이.
그래, 리이도 처음에 그랬었는데.
내가 새로 만든 멜로디를 들려줬을 때, 그 자리에서 바로 따라 불렀었다. 천재도 아니고 특별한 귀를 가진 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몸에 흡수하는 타입이었다. 나는 그게 좋았다. 내 음악이 누군가한테 스며드는 게.
하루카가 돌아가면서 흥얼거리는 게 멈췄다. 본인은 의식도 못 한 것 같았다.
나는 굳은채로 한참 동안 그 뒷모습을 보고 있었다.
안 된다는 건 알고 있었다. 리이한테 했던 것처럼 누군가를 다시 그렇게 붙잡으면 결국 누군가를 부수고 말테니까. 그건 내 이기심이었다는 걸, 나의 음악을 위해 누군가를 장작처럼 태워버리는 거라는 걸. 그 애가 얼마나 숨 막혀 했는지 한 번도 안 들어줬다는 걸.

알고는 있었다.
그렇지만 그 멜로디가 하루카의 입에서 나오는 순간, 아주 짧은 그 순간. 오래 텅 비어있던 자리에 뭔가가 채워지는 것 같았다. 그게 착각이라는 것도 알면서.
착각인 걸 알면서도 왜 이렇게 심장이 뛰는 건지.
이어폰을 다시 꽂고, 노트북 화면을 닫았다. 오늘은 더 작업을 못 할 것 같았다.
창밖에는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었다. 빛이 들지 않는 구석 자리에, 혼자.
리이가 앉아있던 자리는 비어 있었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나는 출근 도장을 찍듯이 패밀리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딱히 의식한 건 아니었지만 돌아보니까 일주일에 네다섯 번은 오고 있었다. 원래도 자주 오는 편이었으니까 별로 달라진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달라진 건 있었다. 전에는 그냥 이 자리에 앉아있으려고 온 거였는데, 요즘은 하루카가 있는 시간대에 맞춰서 오고 있었다.
그걸 의식한 순간 좀 민망해서, 그냥 모르는 척하기로 했다.
하루카는 여전히 크게 달라진 게 없었다. 내가 오면 알아보고, 자리가 어딘지 기억하고, 필요할 때 리필해주는 것. 그게 다였다. 근데 가끔, 정말 가끔씩 지나가면서 한마디씩 던졌다.

"오늘은 왜 이렇게 일찍 왔어?"
"근처에 좀 일이 있었거든."
"헤에 무슨 일인데?"
"하루카를 보러왔다고 하면 믿을거야?"
"말하기 싫으면 됐어!"

하고 가버렸다. 대화라고 하기도 민망한 길이였는데, 이상하게 그게 기다려졌다.
어느 날은 내가 노트북 화면을 멍하니 보고 있었더니 하루카가 지나가면서 말했다.

"또 막혔어?"
"어떻게 알았어?"
"표정. 아키쨩은 표정에 다 드러나니까!"

나는 그 말에 잠깐 웃었다.

"표정, 그렇게 티 나?"
"후후 자기는 잘 모르는 법이지!"

하루카는 평소처럼 장난스럽게 웃었다.
그게 또 이상하게 오래 기억에 남았다. 하루카가 내 표정을 보고 있었다는 거잖아. 그 생각을 자꾸 하게 돼서, 며칠은 의도적으로 덜 왔다. 이러다간 진짜 이상해질 것 같아서.

그렇지만 사흘 만에 또 가버렸다. 역시 그냥 그런 건 모르는 척하기로 했다.

친구가 됐다고 느낀 것도 딱히 어떤 계기가 있었던 건 아니었다.
어느 날 하루카가 쉬는 시간에 내 테이블 근처에 서서 폰을 보고 있었다. 딱히 말을 걸 생각은 없었는데, 하루카가 먼저 말했다.

"아키쨩, 기타 오래 했어?"
"초등학교 때부터. 그러고보니 하루카는 요즘 어때? 연습 잘되가?"
"그게 말이야!!! 미오씨가 요즘 기타 못건드리게 한단 말이야! 아키쨩은 완전 독학이랬었지?"
"처음엔 학원 다녔는데, 중간부터는 혼자. MyGO!!!!!의 아논씨를 동경했거든."

나는 노트북을 잠깐 덮었다.

"하루카는 노래는 언제부터?"
"노래를 한다기보다는 그냥 하게 된 거라서."

하루카가 어깨를 으쓱했다.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어릴 때부터 그냥 흥얼거리는 게 습관은 있었어. 뭐 엄마나 아빠가 그런거 별로 안좋아해서 금방 그만둬버리고... 그럼 미오씨랑 만나고 부터인가?."
"전문적으로 배운 적은 없구나?"
"없어! 뭐 최근에는 유튜브로 배우고 있지만!"

배운 적이 없는데 그 귀를 갖고 있다는 게. 나는 그 말에 잠깐 멈췄다가, 그냥 넘기기로 했다.

"밴드 하는 거, 재밌어?"

하루카가 잠깐 생각했다.

"재밌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런데 계속 하게 되네."
"그게 재밌다는 거 아닐까?"
"글쎄에!!!"

하루카가 폰을 주머니에 넣으며 말했다.

"아키쨩은? 지금은 혼자라고 했는데."

나는 잠깐 말이 막혔다.

"나는... 뭐, 아직 찾는 중. 같이 할 사람을. 방향성 차이로 해체한지 얼마 안됐거든"

하루카는 더 묻지 않았다. 그냥 "헤에 그렇구나." 하고 카운터로 돌아갔다.
그게 또 좋았다. 하루카는 곤란한 사람을 보면 못참는 주제에 숨기고 싶어 하는 뭔가를 더 알아내려고 파고드는 타입이 아니었으니까. 말한 만큼만 받아들이고, 나머지는 건드리지 않았다. 그게 오히려 편해서, 나도 모르게 조금씩 더 말하게 됐다.

처음으로 가게 밖에서 만난 건 우연이었다.
편의점 앞에서. 나는 음료를 사러 들어가려다가 마침 나오는 하루카를 딱 마주쳤다. 알바복만 보다가 사복을 보니까 좀 새삼스러웠지만 제법 귀여운 느낌으로 잘어울렸다.

"어, 하루카"

하루카가 나를 보고 잠깐 멈췄다.

"아키쨩!"
"오늘은 휴일?"
"응! 오랜만에 새 쿠지가 나온대서 편의점 돌고 있었어!!"
"우와 그립네... 이거 그거잖아? 우리 어릴때 엄청 유행했던..."
"마지루루!!! 세이라씨가 좋아하는거래!"

하루카가 손에 든 봉투를 살짝 들어 보였다.

"당첨은 됐어?"
"아니? 스티커만 잔뜩이야. 하나 줄까?"
"...그럼 하나만 받을까. 답례라고는 뭐하지만 마실거라도 내가 살게."
"아싸!"

하루카는 뭐가 그리 신이 난건지 스텝까지 해가면서 편의점으로 돌아갔다. 고작 음료 하나에 저렇게 기뻐하다니 살짝 얼굴이 화끈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고보니 뭐 좋아하는거 있어?"
"음...아무거나! 뭐 얻어마시는 입장이니까!"
"그게 제일 어렵단 말이지."

내가 웃으면서 캔 하나를 집어줬다.

"이거 괜찮더라. 어때?"

하루카가 캔을 받아들고 잠깐 봤다.

"...닌자?"
"에너지 드링크. 새벽작업때 가끔 먹어."
"헤에, 아키쨩도 이런거 먹는구나."
"대체 네 안의 나는 무슨 이미지인거야?"
"가게에선 커피도 완전 진한거만 마시잖아!!!"

푸흡 하고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대충 어떤 느낌인지는 알것 같아서.

"거기선 커피는 무료리필이 두번까지 되니까 그런거고."
"에 한번까지 아니었어?"
"거기서 일하면서 나보다 모르면 어떡해?"
"사장님은 좋아할걸?"

나는 그 말에 잠깐 멈췄다가 웃음이 터졌다. 하루카는 뭐가 웃긴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봤다.
가게를 나와서 같이 조금 걸었다. 딱히 목적지가 있는 건 아니었다. 하루카는 말이 많지 않았고 나도 억지로 채우려 하지 않았다. 그냥 걸었다.

"아키쨩"

하루카가 불쑥 말했다.

"왜 그래?"
"그 노래, 완성했어?"

비 오던 날 이어폰에서 새어나간 그 곡. 나는 잠깐 놀랐다. 하루카가 먼저 그 얘기를 꺼낼 줄 몰랐으니까.

"...아직. 뭔가 빠진 것 같은데 뭔지 모르겠거든."

하루카는 그 말에 잠깐 생각하는 것 같았다.

"다되면 나도 들어도 돼?"
"들어줄 거야?"
"빠진 게 뭔지 모르겠다고 했으니까."

하루카가 무덤덤하게 말했다.

"다른 사람 귀로 들으면 알 수도 있잖아? 내 친구도 그랬어!"

나는 그 말에 잠깐 말이 없었다. 하루카가 먼저 그런 말을 할 줄은 몰랐으니까. 대단한 말도 아니었는데, 어쩐지 가슴 어딘가가 조용히 내려앉는 것 같았다.

"...그러네."

내가 웃었다.

"그럼 완성되면 들려줄게."
"아싸! 기대되네!"

집에 돌아가면서 생각했다. 하루카는 내 음악을 잘 모를 거고, 주법도 별로 관심 없을 거고, 밴드를 하고는 있지만 딱히 큰 열정이 있어보이지도 않았으니 그냥 옆에서 들어줄 수 있다고 말한 거겠지.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것처럼 들렸으니까. 내 음악을 갖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냥 들어줄 수 있으니까.
리이한테도, 그 이후에 만난 누구한테도, 그런 식으로 말해준 사람이 없었던 것 같아서.
안 된다는 생각은 여전히 있었다. 근데 아주 조금은 다행이다 싶은 느낌이 들었다.
#233HiO주(b431ebd9)2026-07-21 (화) 09:14:34
나는이렇게 다정이 스며드는 이야기에 약하다
#234아카주(c6f7eee6)2026-07-21 (화) 09:29:53
원가 최근에 하루카네 멤버들이 다 사파스러운 영입경로처럼 느껴져서 정통파 키라도키 밴드물 느낌으로 해봣서용

Q 아키는 왜 헤어졌나요?
A 언럭키 칸나로 태어나버린 탓에 일일 30시간의 기타연습이란 모순을 못받아주는 사람밖에 없어서
#235HiO주(24c5de5f)2026-07-21 (화) 09:58:56
언럭키 칸나<<<<

그보다 하루는 24시간일텐데
#236아카주(c6f7eee6)2026-07-21 (화) 10:16:42
쓰러질때까지 기타를 치고 기절한다... 이를 반복!
#237에주(310696bf)2026-07-21 (화) 10:23:30
뜬금없지만 크라우저상 코스프레한 칸나네 친구들 상상하기
#238아카주(c6f7eee6)2026-07-21 (화) 10:28:00
Attachment
(상상도)
#239소나주(09ced080)2026-07-21 (화) 13:15:44
톡하입니닷

>>225-226

뭔가 잊은 게(1/n개) 있는 것 같더라니
저도 전에 봤는데 얘기한다는 걸 잊어먹고 있었어요...
넛주 감사합니다!!

>>231 와 그러게요! 와 업데이트!
#240소나주(09ced080)2026-07-21 (화) 13:15:54
>>232 >>233
나는이렇게 다정이 스며드는 이야기에 약하다(2)
😭❕

>>234
뭔가 하루카도...오지랖 정면박치기로 미오를 기타 스승으로 삼았을 때와는 대조적으로 아키랑은 천천히 가까워진 걸 보면 조금은 성장한 거 같기도요...!
앗....언럭키 칸나인가요......
그래도 다른 라쿠나 친구들 다 노력가니까 아키랑도 잘 맞을 거 같아요!
#241소나주(09ced080)2026-07-21 (화) 14:20:45
톡바쫀밤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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