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무협] 무림비사武林秘史 - 286

#13076 [All/육성/무협] 무림비사武林秘史 - 286 (392)

#0◆/LBU04WBrK(40a35f64)2026-07-05 (일) 05:53:02
주의사항
※최대
18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됩니다.

시트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31/recent
수련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1667/recent
다이스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30/recent
임시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301/recent
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무림비사武林秘史
익명 설문지 :
https://naver.me/FbO57q1h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529/recent
다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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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아(40a35f64)2026-07-05 (일) 07:32:26
대충 그, 뭐시냐

내가 하늘에 서겠다(?)
#2시아노이(0d1f1a8d)2026-07-05 (일) 07:32:27
天有敭月 하늘에 달이 있으니 위를 오르시어

千世萬世 천년이 지나고 만년이 지나도록

知惟本敎 진정한 가르침을 생각하고 깨우쳤으니

天尊敎主 하늘에서 가장 존귀한 가르침의 주인이라

獨步炎血 홀로 핏물과 불꽃 사이를 거닐고 나니

君臨天下 임금께서 하늘 아래에 도착하시네

天上天下 하늘위와 하늘 아래에

地上地下 위와 아래에

光明本敎 우리의 가르침이 밝고 아름답게 빛나고

千類本敎 개의 무리가 가르침을 근본으로 삼나니

千世萬世 천년이 지나고 만년이 지나도록

魔有神敎 천마께서 내리신 우리의 믿음이 있으리라

#3무명주(089c6ec2)2026-07-05 (일) 07:32:43
사파 쵝오
#4수아(40a35f64)2026-07-05 (일) 07:34:49
이렇게 보면
#5수아(40a35f64)2026-07-05 (일) 07:34:52
좀 아쉽긴하군요
#6◆qQ1n5LnUj2(6650bc1b)2026-07-05 (일) 07:34:57
얼마만에 새스레람!
#7수아(40a35f64)2026-07-05 (일) 07:35:00
지난주에 골아떨어지지만 않았더라면!!!
#8시아노이(187508ef)2026-07-05 (일) 07:35:04
진짜 진짜 최종전이구만.....
#9시아노이(187508ef)2026-07-05 (일) 07:35:16
탈명자 너무 두려워용,,,,,,, 이름부터 탈명임.........
#10고불주(74324810)2026-07-05 (일) 07:35:28
캡틴 진행 고생하신 것!
#11◆qQ1n5LnUj2(6650bc1b)2026-07-05 (일) 07:35:28
단주랑 붙어본적 있는게 강건이니까
강건주한테 한 번 문의를...
#12무명주(089c6ec2)2026-07-05 (일) 07:35:45
진행 고생했어요!!
시서화악에 이런 활용법도 있었다는 게 신기해요!
#13◆qQ1n5LnUj2(6650bc1b)2026-07-05 (일) 07:35:50
다들 너모너모 고생많으셧서용!!!

하...이제 잠깐 쉬었다가 씻고 바로 성당가야댐...아...나 왜 단장이에용 아.........
다음주에는 뭐 연합미사한다고 끌려가야되고 아
#14시아노이(187508ef)2026-07-05 (일) 07:35:58
초절정 극이랑 싸워서 이길수가 있는건가 진짜 ......
#15모용중원(537ab87e)2026-07-05 (일) 07:35:59
김캡에게

이후는 스킵이 가능한건가용 아니면 더 해야하나용?
근데 쟤가 북적들 끌어모은 대장인데 대장을 죽인거면 얄팍한 북적식 동료애가 이어지나용?
#16◆qQ1n5LnUj2(6650bc1b)2026-07-05 (일) 07:36:00
>>12 보통은 그
다들...힘으로 해결하시니 나올 일이
#17시아노이(187508ef)2026-07-05 (일) 07:36:08
오늘 넘무 재밌었어용!!!
#18◆qQ1n5LnUj2(6650bc1b)2026-07-05 (일) 07:36:13
>>15 스킵 못해용!
#19◆qQ1n5LnUj2(6650bc1b)2026-07-05 (일) 07:36:41
대장을 죽였다 -> 보통 그래도 그 중에서 가장 강하다 -> 어? 세네? 난 나보다 약한 놈 말은 안듣는데 쟤 말은 들어도 되나?
성립
#20◆qQ1n5LnUj2(6650bc1b)2026-07-05 (일) 07:36:51
>>17 홍홍 다행인것
#21시아노이(187508ef)2026-07-05 (일) 07:37:06
탈명자.....어케 쌈싸머거....
#22수아(40a35f64)2026-07-05 (일) 07:37:07
고생했어요~
#23고불주(74324810)2026-07-05 (일) 07:37:20
정신이 회복되면 레스주의 통제가 통하나..정신이 취약해지자 레스주의 통제보단 레스캐의 뜻대로 움직인다라..정신을 회복하기 보다는 고불의 뜻을 존중해야 겠는 것!
#24모용중원(537ab87e)2026-07-05 (일) 07:37:55
아하! 그니까

지금부터 김중원의 본명재능 선동의 시간이군용?
#25모용중원(537ab87e)2026-07-05 (일) 07:38:18
어떻게 본명재능이 선동인데 자가 정명ㅋㅋㅋㅋㅋㅋ
#26◆qQ1n5LnUj2(6650bc1b)2026-07-05 (일) 07:38:47
일단 다 꺾긴 해야해용
#27◆qQ1n5LnUj2(6650bc1b)2026-07-05 (일) 07:39:04
단주특)앵간해선 죄다 초절정 극극극극극임
#28모용중원(537ab87e)2026-07-05 (일) 07:39:40
어라

이 상태로 4 명 더 상대하면 저승에서 아이고 우리 지옥담당옥졸이 직송되었네 할것같은데
#29◆qQ1n5LnUj2(6650bc1b)2026-07-05 (일) 07:40:08
여기서부터는 이제

불살업적을 하셔야
#30모용중원(537ab87e)2026-07-05 (일) 07:40:38
제가 살당하기 직전인디용

(지끈
#31◆qQ1n5LnUj2(6650bc1b)2026-07-05 (일) 07:40:39
>>23 (움찔
#32◆qQ1n5LnUj2(6650bc1b)2026-07-05 (일) 07:41:00
>>30 홍홍홍!

어 몰랐는데 알림 허용하면
레스 달리면 알람 오네용??? 몰랏슴
#33모용중원(537ab87e)2026-07-05 (일) 07:41:12
근데 마곡이 경지 어디에용?
#34모용중원(537ab87e)2026-07-05 (일) 07:41:34
초완인 수빈씨 이긴거 보면 초극같은데
#35무명주(089c6ec2)2026-07-05 (일) 07:41:42
오오 캡틴 혹시 시서화악이 남에게 돈주고 팔 수 있을 정도의 가치를 지닌 물건을 생상할 수 있는 건가요?!
#36고불주(74324810)2026-07-05 (일) 07:41:58
아아..독고구검으로 대체된 고불의 본래 떡밥이 이렇게 다시 세상에 나오는 것인가..
#37모용중원(537ab87e)2026-07-05 (일) 07:42:54
글고 재밌었어용!!!
약간 옛날처럼 무공찍 말고 적당히 손 맞춰가며 싸워보니 재밌네용!
#38강건주(f8f43911)2026-07-05 (일) 07:43:07
>>971

시간이 잠깐 흐릅니다.

"경시청장. 수도에서 명령이 내려왔습니다."

총관은 굳은 얼굴로 강건을 찾아옵니다.

"천마군이 소집되었습니다."




뭣 누가 소집한거래
#39시아노이(187508ef)2026-07-05 (일) 07:43:20
>>38 제일상마전님
#40고불주(74324810)2026-07-05 (일) 07:43:38
건주! 시아 진행을 보시면 되는 것!
#41시아노이(187508ef)2026-07-05 (일) 07:43:50
>>36
"천마군을 소집하라. '내' 신하들의 모든 땅에서."

그리고 고개를 조아리고있는 시아의 뒤통수에 강렬하고 서늘한 눈빛이 내리꽃힙니다.

"한한백가의 백시아. 명을 받들라."

백시아는 더욱 깊숙히 고개를 숙입니다.

"한한백가의 가주는 내당을 통솔해야하고, 그 장자는 아비를 도와야하니 네게 한한백가의 천마군을 맡기겠다. 또한 모든 신하의 천마군을 소집하라는 명을 내린다. 고개를 들고 증표를 받으라."
#42강건주(f8f43911)2026-07-05 (일) 07:44:08
몰입을 위해 다른 사람의 진행을 안보는편이라 몰랐다
#43모용중원(77f2d14e)2026-07-05 (일) 07:44:41
김시아라고,..
#44◆qQ1n5LnUj2(8a045de9)2026-07-05 (일) 07:52:42
>>33 초극
>>35 항상 되는건 아니에용!
#45시아노이(187508ef)2026-07-05 (일) 07:53:30
어흐흐흑 시아는 아직 무공도 변변ㄴ치 않은데 어떻게 녀석을 이겨야 할지 감도 안 잡힙니닷.....
#46모용중원(537ab87e)2026-07-05 (일) 08:00:09
초초가 초극 이긴거면 사기가 오를만 하네...
#47강건주(f8f43911)2026-07-05 (일) 08:01:16
상대가 전혀 모를법한 레스주캐만의 기술로 당황시켜서 허점을 찔러야하는 것
#48모용중원(537ab87e)2026-07-05 (일) 08:02:38
도화전!
#49시아노이(0d1f1a8d)2026-07-05 (일) 08:43:31
>>47 그런거... 없는데.........
#50수아(5846a716)2026-07-05 (일) 18:15:38
레스주만의
도화전(?)
#51강건주(4ae58008)2026-07-06 (월) 02:20:08
아니 이제보니 수련어장 새로 없네...하고 멍때리고있었는데
전거에 링크만 안걸려있던것
>>49 분명 있을것 !
#52시아노이(91182659)2026-07-06 (월) 03:57:41
나에게 있는 것은

바로바로 만능 도화전
#53◆qQ1n5LnUj2(3945bf75)2026-07-06 (월) 06:05:20


이번주 진행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면
가능할것같기도.....?
1시 40분까지 이동해야되니깐 1시에 나간다치면
12시까지하고 밥먹고 씻고 나가면?되지?안을가용?
#54수아(5846a716)2026-07-06 (월) 10:09:06
홍홍
#55고불주(8b4d40fd)2026-07-07 (화) 04:11:23
오..오전 진행..!!
#56◆qQ1n5LnUj2(1152fcf9)2026-07-08 (수) 01:54:27
1시간밖에 못하긴할것
#57수아(fcd0a913)2026-07-08 (수) 06:01:20
1시간?
#58수아(fcd0a913)2026-07-08 (수) 06:01:33
30분 안에 비무를 끝낸다....

(?)
#59고불주(41e9e4de)2026-07-08 (수) 07:10:50
1시간이라..!

습우미영신법 더 올리기 위한 일상도 구해보는 것! 변이 다음을 봐야겠다!!
#60무명주(bc46786a)2026-07-08 (수) 09:03:44
>>59 하실래요?
#61고불주(fe2ae42c)2026-07-08 (수) 10:35:57
좋아요! 시점은..무명이가 단전을 잃고 홀로 움직이던 때로? 아니면 꿈이어도 되고요!
#62무명주(bc46786a)2026-07-08 (수) 11:01:55
>>61 단전을 잃고 홀로 움직이던 때가 좋겠어요!
#63고불주(fe2ae42c)2026-07-08 (수) 14:44:19
네 좋아요 제가 선레 가져올게요
#64고불-무명(fe2ae42c)2026-07-08 (수) 14:58:14
단전을 잃고 홀로 움직이던 무명.

그리고...
단전을 잃진 않았지만, 아무튼 움직이던 고불.

우연과 운명의 사이에서 둘은 길 위에서 마주친다.

무언가 급하게 움직이는 듯한 무명을 보고 고불 역시 급하게 움직이던 발걸음을 잠시 멈춘다.

"고불! 무명! 반갑!다 고불! 어딜! 가던 중!이다 고불?"

그런데 고불은 뭔가 무명에게서 위화감을 느낀다.

"..고불! 혹시 하오!문에서 새로 무공!을 익혔!다 고불?"

고불은 그걸 무명이 하오문에서 새로 기척이라도 숨기는 무공을 익혔나 생각했다.
#65무명 - 고불(7174cfa7)2026-07-09 (목) 00:54:16
열심히 뛰었다. 뛰어야했다.
빨리 이 정보를 전하지 않으면, 그래서 선배가 길 위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선배는 죽을 수도 있다.

"망할!"

내공을 모두 잃어서 그런지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집중이 끊어져 넘어진다.

기침을 하며 호흡을 크게한다.
침이 떨어지며 땀이 온 몸을 적신다.

저건...초록색?

"고불?"

오랜만에 보는 얼굴, 사실 이럴 시간도 아깝다. 빨리 가야했다.
하지만 더이상 갈 힘이 없었다.

"새로운 무공? 아니, 기연을 얻어서 누가 내 단전을 뜯어갔어."

단전이 없다는 걸 밝힌다. 고불이라면 말할 수 있다.
#66고불-무명(860c59a8)2026-07-09 (목) 01:53:48
"...?"

고불은 잠시 정신이 멍해졌다.

...뭐라고?

"..?!"

단전을..뜯어가..?
그럼..어..내공을..잃고..어..무공을 못 쓰고..

"..!?!"

근데 그딴게 기연..?!

"..고불! 무..무!슨 기연!이 그!따구!다 고불!"

아무리 무명이 무인의 정체성이 희박하다곤 해도..무공을 익힌 것을 후회하며 이딴 무공 차라리 사라지면 좋겠다고 바라는 수준이 아닌 이상..기연일 수 있나?

무명은 나름대로 강함 그 자체가 아닌 수단으로서 무를 단련할 의지 정도야 있지 않았나..?

고불은 혼란스러운 눈으로 무명을 바라본다. 정말 괜찮은지 걱정하는 눈빛으로.
#67시아노이(09eebc8f)2026-07-09 (목) 05:56:27
무..무!슨 기연!이 그!따구!다 시아!
#68무명 - 고불(7174cfa7)2026-07-09 (목) 07:59:07
"덕분에 의술지식이 생겼어."
"괴의라고 하는 은사님께 사사했지."

"사람을 죽이는 무공보단 살리는 의술을 배우는 게 훨씬 낫지 않아?"

말은 그렇게하지만...만약 힘이 조금만 더 있었다면...목적지까지 빠르게 갈 수 있었을텐데..

"..."
"농담이야. 단전을 성급히 없애버렸어."
"사람을 구해야하는 데, 구할 수가 없어."
"살막 같은 놈들에게도 목숨을 위협받고 하찮은 좀도둑들 따위에게도 목숨을 위협받는 신세야."

무명은 자신이 내뱉은 말을 곱씹었다.

"젠장할, 그렇게 평범한 사람이 좋다. 무공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말하고 다녔지만."
"무공이 없는 약자가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어."

천지신명께서 나를 벌하는 것인가?
#69◆qQ1n5LnUj2(e9abe2f3)2026-07-09 (목) 09:41:41
김김김 웹소 보는데

아이템 이름이 ㅋㅋㅋㅋㅋㅋㅋ
공무집행방해

넘 웃겨용
뮤림비사에도 이식하고싶어졋서용
#70수아(83a46bdc)2026-07-09 (목) 10:03:11
먼지알겠군요
#71시아노이(09eebc8f)2026-07-09 (목) 10:06:08
공개하라 공개하라
#72고불-무명(5d5e6add)2026-07-10 (금) 02:52:36
..?

고불은 사실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의술을 익히는 것과 단전을 잃는게 무슨 상관이지..?

"..고불! 의술! 그렇!게 어!려운 것!이다 고불? 단전!을 잃을 만!큼 고불?"

약초학이라면 고불도 익혔다.
근데 의술은 급이 다른건가?

이어 무명의 말을 듣더니 과거의 자신이 떠오른다.

무공을 익히지 못한 시절의 어린 자신.
그저 쏟아지는 혐오를 그대로 받아내는 것 밖에 할 수 없던 자신.

그런 자신이 무공을 익힌 후 부터는 혐오가 묘하게 공포로 바뀌곤 했다지.

"고불! 약자! 힘들!다 고불! 무엇!을 하든 강자!가 약자!보단 편!하다 고불!"

그래도..

"고불! 잘!은 몰라!도 고불! 사람을 해하!는 대신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할 수 있겠!구나 고불! 그렇!다면 감수!해야지 고불! 뭐든 망!치고 부수!는거야 쉬워!도 지키!고 살리!는건 어렵!다 고불!"
#73모용중원(dd802bc8)2026-07-10 (금) 07:12:02
사실 수도자면 죽이는 게 더 쉽긴 하지...
#74◆qQ1n5LnUj2(d99b5b3f)2026-07-10 (금) 13:16:45
수도자는 그게맞지..
#75◆qQ1n5LnUj2(6478b94d)2026-07-11 (토) 06:17:12
흠뻑쇼 왓서용

체력 상태보고 내일 진행할지 안할지 말씀드릴게용...!!
#76무명 - 고불(ccc72689)2026-07-11 (토) 07:18:30
"의술을 대가로 단전을 가져갔어."
"그런데 왜 가져갔을까? 내가 분명 의술을 위해서라면 단전 따윈 없어도 된다고 말하긴 했지만..."

설마 그래서 가져갔나?

"약자보단 강자가 편하지."
"그런데 난 병에 걸려 죽어가는 이웃을 고칠 수 없는 강자보단,"
"강자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이웃을 살리는 약자가 더 낫다고 생각했어"

무명은 눈을 잠시 감았다.

"착각이었나봐."
"외부의 악을 상대로 약자를 지킬 힘도 중요해."

"내게 있어서 강함은 수단이야. 사람들을 구하고, 웃게 만드는 수단."
"그런데 강함이라는 수단이 예상보다도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이었나봐."


"그래서, 백룡회를 쓰러뜨릴 세력이나 힘은 완성했어?"
#77고불-무명(c5f1b62f)2026-07-11 (토) 11:07:01
의술을 대가로 단전을 가져가..?
무슨 그런 거래가 다 있는거지?

남을 해할 수도 있는 무림인에겐 의술을 전수할 수 없다.
사람을 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라..이런 느낌인가?

"고불! 맞다! 수단!이다 고불! 근데 매우! 강력!하고 효과!적이라 무림! 전체!가 매달!려서 긴 역사! 동안 발전!시킬 정도!의 수단!인거다 고불!"

누군가에겐 강함이 곧 목적. 그렇지 않은 이들에겐 곧 수단.
그러나 전자든 후자든 치열하게 추구하는 법이다.

혹은 적당히 추구하더라도 일단 챙기고 보는 법이다.
이 세계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수단이니깐.

"고불! 나도! 결국 수단!의 문제!다 고불! 백룡!회 맞설 세력!은 알아!서 성장!할 거다 고불! 난 도울! 뿐 나 자신!이 지도!자는 아니!니 고불!"

고불을 도울 세력, 남만독곡이든 다른 동맹들이든 각자 알아서 할 일이다.
어려움이 있다면 고불이 도울 순 있어도 고불이 적극적으로 지도할 순 없다. 할 줄도 모르고 그런 역할도 아니다.

"고불! 결국! 백룡!회의 초!절정이든 그 위!에 화경!이든 그걸 맞설! 최소!한의 힘!은 내!가 가져!야 한다 고불! 그러!니 우선 내!가 초!절정이 되고자 노력!한다 고불!"

고불 스스로 적어도 초절정은 되어야 뭐라도 할 수 있을 터. 지금의 절정 수준으로는 아무리 의지를 내고 노력해도 백룡회에게 실질적인 피해를 주는 것은 지극히 제한적이겠지.

"고불! 그래!서 조언!을 구하!러 형님!을 찾아!가는 길!이었다 고불!"
#78◆qQ1n5LnUj2(531aebf6)2026-07-11 (토) 15:46:27
내일...진행...무리.........
공연 4시간햇슴....
#79수아(17d96e68)2026-07-11 (토) 18:29:25
화긴!
#80미호주(184e236c)2026-07-12 (일) 02:09:22
>>78 아이고 고생했어 캡틴!! 쉬어!!!!

오랜만에 일상을 구해보실까나! >:3
#81무명 - 고불(82285961)2026-07-12 (일) 14:11:32
"넌 반드시 초절정의 벽을 넘을 수 있을거야."

일류인 무명이지만 고불이라면 가능하리라 생각했다.

"네가 아니면 누가 넘겠어?"
"형님이라면..."
"건철?"

무명은 고불의 말에 되물었다.

진짜 그 삼류 못난이가 고불의 형님이 맞다는 건 아무리 들어도 믿기지 않는다.
그 반대라면 모를까

"생각해보니 공연한번 하고 그 다음부터 만나질 못했네."
"굳이 만날 필요도 못느낀건가?"

"그래서, 보통 만나면 무슨 이야기를 해?"
#82고불-무명(d0c7759e)2026-07-13 (월) 05:11:51
고불은 무명이 오해하고 있음을 깨닫고 웃는다.

"고불! 아니!다 고불! 채주!는 채주!고 형님!은 형님!이다 고불!"

채주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나, 아무리 그래도 그냥 채주랑 자신의 의형제는 엄연히 다르다. 게다가 초절정이 되고자 조언을 구하러 가는 길이니 같은 절정인 채주보단 초절정인 추귀 형님이 더욱 적합하다.

"고불! 어쩌!면 들어본 적! 있을!지 모른!다 고불! 내 형님! 중 한 분! 추귀!다 고불! 지금 추귀! 형님!을 뵈러!가는 것!이다 고불!"

여기 저기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다니는 만큼 많은 이야기를 듣는 무명이라면 충분히 알지도 모른다고 고불은 생각했다.
#83무명 - 고불(b751f302)2026-07-13 (월) 13:46:47
"추귀라..."

산적들의 이름 짓는 감각은 이상한 것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초절정이면...대충 모용세가 가주와 비슷하겠네?"

그 어마무시한 양반과 비슷한 힘이라니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꼭 초절정에 발을 들이길 바랄게."

"...그럼..."

무명은 단검을 들었다.
무공은 못 쓴다. 하지만 초식은 기억하고 있다.
이대로 쉽게 죽을 순 없다.

스스로의 몸은 지킬 수 있어야겠지.

"붙어볼래?"
#84고불-무명(a1630e3a)2026-07-13 (월) 15:42:23
고불은 무명의 말을 듣다가 무명이 단검을 들어올리자 잠시 바라본다.

"고불! 내공!은 못 쓰지!만 초식!은 기억!한다 이거!다 고불? 그럼! 나도 무기! 없이! 해본!다 고불!"

무기 없이. 맨몸으로만.
물론 독고구검을 쓰면 맨몸이어도 상관이 없지만, 이 경우 독고구검도 쓰지 않는다.

물론 그래도 단전이 사라진 무명보다야 고불이 뭐든 강하겠으나.

강함을 겨루기 위한 것이 아니니 상관없을 터.

습우미영신법- 3성 습보 : 기후 상황이 '우천'일 때 젖은 발자국이 남습니다. 내공 10을 소모해 '기습' 효과를 발동시킵니다.

고불은 무명의 물음에 입으로 답하는 대신 기습적으로 몸을 날리는 것으로 답을 대신한다.

산군결- 6성 산중영걸 : '山'에서 모든 전투행동에 보정이 붙습니다.

손을 휘두르고 몸을 날린다. 고불은 권법을 딱히 익힌게 없으니 그저 조금 강한 몸으로 덤비는 정도다.
#85◆qQ1n5LnUj2(6d15b58b)2026-07-15 (수) 09:50:37
이번주 진행...오전 진행......

사유 : 이번 주일에 청년회 간식준비....하라함.....근데 예산이 3천원이라 발품을 팔아야됨...
#86시아노이(becdc1a3)2026-07-15 (수) 10:06:38
몇시....?
#87무명 - 고불(b027ac8e)2026-07-15 (수) 10:10:12
백사보白蛇步 - 2성 일순 : 아주 짧은 시간에 가속합니다. 짧은 거리를 빠르게 이동합니다.

고불이 그저 흔한 몸통박치기라면, 이쪽에서도 몸통박치기다!

그대로 부딪히려고 한다.
똑같은 몸통박치기라면 무게가 더 많은 자신이 유리하다.
내공이 없는 초식끼리라면 모른다.

그렇게 착각했다.

"목적지까지 가는 길에 산적과 도적이라도 만나면 개죽음 당할 순 없지!"
"널 도적이라고 생각하고 싸워주마!"
#88고불-무명(4772d762)2026-07-15 (수) 10:18:02
무명과 고불의 몸이 충돌한다.

고불 역시 특별히 몸에 힘을 잔뜩 실진 않았으니 무명과 충돌해 뒤로 밀려난다.

"고불! 도적!이다 고불? 그럼! 도적! 같이 나온!다 고불!"

맨 몸으로 덤비는 도적은 별로 없을 터.
고불은 사슬을 꺼내들고 빙빙 돌리기 시작한다.

"고불! 산적!도 도적!도 재물!이 목적!이지 자기 목숨! 걸고 무명! 죽이러 들진 않을!거다 고불!"

자존심이 상해서. 혹은 악명을 유지해야 영엽이 되니깐..같은 이유로 도망치는 상대를 죽이러 드는 경우도 있겠지만 종종 그냥 도망치는 약자를 쫓아서 죽이는걸 즐기는 놈들도 있을 테고.

"고불! 적당!히 상대!하다 뭐라!도 던져!주고 도망!쳐라 고불!"

그럼 구태여 더 덤벼들진 않겠지. 어디까지나 생계형 도적이라면야.

추풍쇄- 2성 파쇄타 : 쇠사슬을 빙빙 돌리다가 한 곳을 특정해 빠르게 던집니다.

그렇게 고불의 사슬이 날아들기 시작한다.
#89무명 - 고불(b027ac8e)2026-07-15 (수) 10:28:11
"이런 젠장!!"

짧게 욕짓거리를 하고 주사괴뢰술蛛絲傀儡術- 1성 이사異絲 : 손가락 끝에서 주사를 닮은 기이한 실을 뽑아낸다. 실은 은형의 묘리로 보이지 않는다. 조종과 회수가 자유롭다.
를 사용하려고 한다.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당연하다. 내공을 써서 만드는 기이한 실이니까.

고불의 사슬이 그대로 가슴팍에 적중했고 그대로 뒤로 날아갔다.

"다행히 부러진 건 아닌가.."

해체신서 - 1성 해부학 : 인간 신체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크게 상승한다.
의 영향으로 몸 이곳저곳을 눌러보며 스스로를 진단했다.

"상대가 살막이면?"
"그냥 날 죽이려하는 미치광이들이면 어쩌지?"

단검을 바로 쥐고 사슬을 견제한다.
#90◆qQ1n5LnUj2(6d15b58b)2026-07-15 (수) 14:19:56
>>86 11시.....
#91모용중원(fff62623)2026-07-15 (수) 14:48:55
간식 준비하는데 인당 예산이 3000원인 것이죠...?
설마 총예산이 3000원이면 그건 98년도인 것이..?
#92◆qQ1n5LnUj2(8f5957ed)2026-07-15 (수) 17:16:53
인당 3처넌....
#93시아노이(728be253)2026-07-16 (목) 09:52:58
천주 복귀!! 과연 어느 진영으로?!
#94고불-무명(a560fc94)2026-07-16 (목) 14:34:38
"고불! 그야! 그럼 재수!없는 일!이지 뭐! 고불!"
그런 것은 어쩔 수 없다.

작정하고 죽이겠다는 놈들은 상대로 살아남을 힘이 없다며 어쩌겠나.

고불은 사슬을 날려 무명이 쥔 단검을 감으며 말한다.

"고불! 근데! 살막!은 그! 살수! 아니!다 고불? 무명!이 딱히 살수!한테 죽을! 만큼 원한!을 산게 있다 고불?"

살수는 의뢰를 받아서 죽인다.

고불은 생각했다. 그런 살수가 무명을 죽이고자 한다면 누가 무명을 의뢰해야 한다. 근데 딱히 무명이 그럴 만큼 원한을 살 일이 있을까?
#95고불주(a560fc94)2026-07-16 (목) 14:34:53
와! 천주 복귀! 환영하는 것!
#96무명 - 고불(8f9c5ba7)2026-07-17 (금) 04:37:37
"흑천성이 쪼개졌어."
"살수 집단이 각각 한쪽 세력씩 붙었고."

정보집단 하오문이 정보를 풀고 있다.
멍청한 짓인가? 하지만 약간의 변수를 만드는 것도 좋겠지.

"호랑이가 죽었으니 산중호걸 자리를 먹으려고 이리떼가 들끓는 거지."
"네 입장에서는 기회인걸까 위기인걸까?"

"세력을 모으다가 독을 쓰는 더러운 작자들과 부딪힐 수 있으니 조심해."
#97고불-무명(708037b0)2026-07-17 (금) 04:52:20
으음..야견에게 그 전조를 듣긴 했지만..
그게 꽤나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모양이다.

"고불! 짧은! 기회!겠지 고불! 백룡!회에게 큰! 기회!니깐 고불! 아마! 백룡!회가 이번 일!로 이득!을 볼!거다 고불! 어떤 식!인지야 아직 몰라!도 똑똑!한 녀석!들이니 기회 안 놓치!겠지 고불! 그러!니 이번 일!이 끝나!면 더 강해!질거다 고불! 그 전에! 이쪽도 최대!한 활용!해 이득!을 봐야!겠지 고불!"

이어 고불은 무명의 걱정에 미소를 보이며

"고불! 걱정!마라 독!은 이쪽!도 있으!니 고불! 근데! 무명! 그럼 급한!거 아니!다 고불? 그거! 때문!에 급히 가고 있었!구나 고불!"

이제야 무명이 왜 그렇게 급하게 가고 있었는지 이해했다.
#98시아노이(f9c64bd9)2026-07-17 (금) 08:50:14
@?
김캡 저 천유양월 반납했나용?
#99무명 - 고불(71191660)2026-07-18 (토) 08:30:16
"그래, 그것 때문에 급히 가고 있었지."
"그놈들이 원하는 건 어부지리로 땅을 차지하거나, 어느 한 쪽에 붙어 이익을 차지하는 것일거야."
"대박이거나 망하거나"
"둘 중 하나인 상황이니 기회는 사실상 지금 뿐이지."

"맞아. 겸사겸사 해독제로 쓸 약초도 찾을 겸"

고불의 대답을 정리해본다.

멍청한 기녀 자식, 진맥이라도 했었더라면 모를까 무슨 독인지 감도 잡히지 않는다.
그러니 있는대로 찾아봐야지.

"쉽지는 않아."
#100시아노이(084bbe88)2026-07-18 (토) 09:42:26


천마신과 요괴들 같아서 보는 내내 즐거웠던
#101고불-무명(c361eb95)2026-07-18 (토) 11:11:29
묵묵히 무명의 말을 듣던 고불은 고개를 끄덕인다.

"고불! 결국! 무사!히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고불! 그것!도 가급!적 빠르!면 빠를!수록 좋겠!지 고불!"

어찌 되었건 빠르게 가서 빠르게 전하면 뭐든 빠르게 조치가 취해질 테니..잘은 몰라도 결국 속도가 중요할 것이라 고불은 생각했다.

"고불! 내!가 무명! 많이 잡아!둔 것 같다 고불! 이제 숨! 좀 돌렸!으면 다시 뛰어!라 고불!"

현재로서 고불이 무명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이 달리 없으니 그저 격려와 건투를 빌어볼 뿐이다.

"고불! 나도 이제! 다시 가봐!야겠다 고불! 무명! 꼭! 무사!해라 고불!"

단전을 잃음 무명이 걱정되지 않는 것은 아니나.
무공을 모르는 민초들도 살아가는 세상이다.

무공이 전부는 아니고 단전을 잃었다고 곧장 죽을 일인 것은 아닐 터.

그리 여기며 고불은 다시금 나아간다.

//이걸로 막레!
#102수아(1faa0e5a)2026-07-18 (토) 23:25:55
이번주 11시

나는 천통을 손에 넣고 신병이기 오우너가 된다(?)
#103수아(1faa0e5a)2026-07-19 (일) 01:44:31
깁캡....
없다....?
#104◆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1:51:45
>>98 전부 소집 이후 자연 반납
#105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1:52:14
역시 그랬겠죵 홍홍....
#106◆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1:52:21
@강건주
정산!!!!!! 크아악
#107수아(3e0dad3c)2026-07-19 (일) 01:56:47
하란주랑 야견주가 보고싶어용
#108◆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1:57:05
저두용...
#109◆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1:57:25
오늘은 12시반까지!
#110수아(3e0dad3c)2026-07-19 (일) 01:57:57
여아홍으로 내공 회복하는거

50%까지 회복이에용?

아니면 +50%에용?
#111◆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1:58:27
최대내공의 절반임!
#112수아(3e0dad3c)2026-07-19 (일) 01:58:54
그럼 140까지 회복이죵?
#113◆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1:59:17
30년 남아있어도
140내공이 회복되는거라서
170이 되는것
#114백시아(f0ee12b5)2026-07-19 (일) 02:00:01
탈명자 곽의공이 가장 큰 변수입니다.
그의 탈명수라도가 지형지물을 무시할 것입니다.




외당의 탈명당. 24개당중 17번째. 그 당주는 탈명수라도로 지형지물조차 무시해버리는 탈명자.
정면승부의 결과는 당연히 패배. 일기토의 결과 또한, 당연히.
증원에 대한 기대도 어렵다. 천살단이 북부전역의 선봉대로 나섰으니, 강대강의 극단이 이루어질 것인데 거기서 전력을 빼돌릴 수는 없지.

"난처하군요."

#담당군에 초절정... 나뿐인가...?!
(이건 다른 질문인데 한한파총은 직위 이름 같은데 시아가 담당하는 군의 단위 이름은 뭐에용?)
#115수아(3e0dad3c)2026-07-19 (일) 02:00:12
초패왕과 함께 중원일통을 하기 위해 나선 장수들.

그런 장수들의 유혼.

그들 중의 대표!

소녀는 들뜬 마음으로 술을 한잔 올린 뒤, 비무장?이랄지 그러한 곳으로 갑니다!

# 근데 여기 수중 판정임?
#116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2:00:41
둘만의 데이트다 수아주
#117수아(3e0dad3c)2026-07-19 (일) 02:01:01
젠장 짬뽕 먹으러 와서 집중 못하는데!(?)
#118무명(c732e6c3)2026-07-19 (일) 02:01:49
#그럼 출발하시죠
#119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2:02:03
무명이!!
#120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2:03:38
@? 김캡 지금 물어봐서 미안한데 수도공법 도술 판정이에용? (도전과제 때문에)
#121◆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2:03:57
>>114

현재 백시아가 이끄는 한한군의 초절정은 여럿이 있습니다.
다만 그 초절정 고수들이 모조리 한한백가 소속이라는 것이 문제겠지요...

>>115

매우 당연하게도 수중 판정입니다!

물귀신들이 사방을 둘러싸고 창을 든 장수가 녹슨 갑옷을 덜그럭거리며 자세를 잡습니다.

>>118

출발합니다!

산길에 오르다보니 과연 아니나 다를까, 누가봐도 나 산적이오~하고 광고에 광고를 2배로 하고 다닐 것 같은 차림새의 인물들이 여럿 등장합니다.

"산중호걸님들께서 행차하시는데 누가 고개를 드나!"
"자자, 날이면 날마다 오는 행사가 아니여~"
"우리 시세, 알지?"

수금의 시간입니다.
#122◆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2:04:09
>>120 수도공법 도술이에용!
#123백시아(f0ee12b5)2026-07-19 (일) 02:05:05
"....."

#한한군의 초절정 리스트업을 떠올립니다. 어떤 무공을 다루고 어떤 존재들이죠? 설마 곽거효랑 삼촌 뿐이냐
#124수아(3e0dad3c)2026-07-19 (일) 02:05:51
시작되는 비무.
소녀는 복건혈귀를 상대하던 때를 떠올리며 창을 잡습니다.

"이가의 수아라고 합니다. 일자전승되는 괴천난파창을 사사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말이 필요 없겠죠.
수아는 내공을 운기하기 시작합니다. 창이 서서히 변화합니다.

- 0성 천하제일준 : 천하제일이라고 하기에는 어렵지만 그에 준합니다. 천하제일준이 아닌 '모든 무공에 우위'를 가져갑니다.
- 1성 비상식 : 당신이 쥐고 있는 창은 상식을 벗어난 움직임을 보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창이 아닌, 창의 향상을 한... 이수아의 무.
변칙자재, 유유(流柔)한 무예.

흐느적거리는 천처럼, 하지만 고무처럼도 튕기는 창을 잡고.
수아는 한발자국 나아갑니다.

# 내공 158 -> 156, 첫번째는 가벼운 견제
#125시아주(f0ee12b5)2026-07-19 (일) 02:06:10
무명주 축하!
다음 진행에는 도화전이 +5개!
#126고불(bd355df7)2026-07-19 (일) 02:08:28
극소선단을 구매하고, 복용합니다.
한 발자국을 내딛습니다.

활자들이 어림도없다는듯 고불의 눈앞을 잔뜩 메웁니다. 앞이 보이지 않고 활자들만 가득합니다.

해결하지 않으면, 나아갈 수 없다는듯이.......

***

여기서 이렇게 딴길로 새면 안된다. 착실히 대사건에 참여해 보상을 받아야 한다.

대사건 참여 보상을 최대한 땡겨야 경지도 올리고 백룡회에 대항할 수 있다.

...라고 고불주는 생각한다.

허나, 고불은 당장 자신의 부모 생각으로 가득하다면.
이것을 치료해야 할 상태이상으로 간주하기 어렵다.

정신타격을 심하게 입어 기어이 새어나온 고불 본연의 의지라면 기꺼이 존중함이 옳다. 모르면 몰랐지 어찌 알고도 외면하겠나.

"고불! 나! 가봐!야겠다 고불! 알아!볼게 만나!볼게 있다! 고불! 그러!니 이 승부!는 좀만 미루!자 고불!"

고불은 자신을 어떤 식으로 바라보고 있는지도 모르겠는 두 석상을 향해 말한다

"고불! 그래!도 너무 방심!하지는 마라 고불! 언제 갑자!기 나타!나 문을 건드!릴지 모르는!거다 고불! 아! 경시!청장한테는 미안!하지만 급한 일!로 먼저 간다!고 전해!달라 고불!"

그리 말하곤 우선 움직이자.

#고불의 뜻대로 부모를 찾기위해 대사건 이탈.
#127시아주(f0ee12b5)2026-07-19 (일) 02:09:05
고불의 자체단점 호기심...!
#128무명(c732e6c3)2026-07-19 (일) 02:09:42
"어르신들! 안그래도 기다렸습니다."

그림을 보여준다

"물건으로 값을 치루면 알될지요?"

"혹시 가능하시다면 호위도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 역제안
#129무명주(c732e6c3)2026-07-19 (일) 02:10:17
오 감사합니다!!
무명이 단전생겼다!!
#130시아주(f0ee12b5)2026-07-19 (일) 02:12:05
법화단전 생기면 상태창 변화 생겨서 법력 0/0 으로 생기던데 다음 진행턴에 상태창 갱신해달라구 해봐용 무명이!
#131무명주(c732e6c3)2026-07-19 (일) 02:12:48
고마워요!!!
#132고불주(bd355df7)2026-07-19 (일) 02:16:05
법화단전..!
#133시아주(f0ee12b5)2026-07-19 (일) 02:16:46
간질거리는 곳으로 옮깁니다.

뭔가가 자극되는 느낌을 받으며 수영기라는 것이 몸을 통과합니다!

온 몸이 알싸하고 찌르르한 느낌을 받습니다!

뭔가...다릅니다.

*

마치 배를 긁고 냄새를 맡는듯한 이상야릇한 감각 !
# 계속 자극해봐용

*

화아악!

몸 전체로 그런 느낌이 퍼지면서 완전히 천지영기라는 것이 몸을 통과합니다.

오행지의(五行之意) 음양지의(陰陽之意) 혼원지의(混原之意)

지금부터 강건의 단전이 법화단전으로 변경됩니다.

내공과는 별개로 '법력'을 체내에 쌓으실 수 있습니다.

상태창이 변경됩니다.

【 강건 】
경지 - 초절정
간극 - 초입
내공 - 370년/370년
법력 - 0년/0년
세력 - 천마신교(분타원 -3)
정신 - 5단계
명성 - 4단계(교국 한정 5단계)
재산 - 은화 500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0
도화전 - 0
강점 - 의좋은 형제들(-3), 친화성(-1), 무골(-1)
약점 - 절맥(+3)
무릉도원 물품 - x




멋있는 법화단전
#134◆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2:18:23
>>123
곽거효와 삼촌, 그리고 백시아와 아버지를 제외하고
현재 한한군에는 3명의 초절정 고수들이 더 있습니다.

이들은 각각
괴뢰술사, 괴뢰제작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법사입니다.

이들은 다들 한한백가에서 장로 또는 당주를 맡고 있으며 아군의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군세' 특성에 특화되어 있는 고수들입니다.
그러나 문제라면.

상대는 '대군' , '대인' 특성에 특화되어 있는 탈명단의 단주, 탈명자 곽의공이 상대라는겁니다.

한마디로 상성이 개박살이 났습니다.

>>124

투웅 - !

창과 창이 맞부딫힙니다.
정말 놀랍게도, 장수는 수아의 창궤적을 정확히 읽어냅니다.
그 행동은 마치 이전에 괴천난파창을 상대해본적이 있는 것과도 같습니다.

"그 창놀림! 눈에 익군!"

휘리리릭!

창이 이상하게 꺾이고 구부러지고 들어오는데도 불구하고 장수는 이미 수아가 어떻게 출수할지를 다 안다는듯 아무렇지도 않게 창을 앞으로 더 찔러넣습니다.
수아는 황급히 뒷걸음질치며 창을 막아내는데 급급합니다.

"그만 - !"

뚝.

이수아가 순식간에 수세에 몰렸을 때. 누군가가 대련을 중단시킵니다. 이수아는 당황한 상태고, 장수는 담담히 창을 거둬들입니다.

"내 후예다. 내가 상대하는 것이 맞겠지."

"용 장군!"
"용저 장군!"
"사마 용저!"

모든 장수와 물귀신들이 놀라는 것이 눈에 뻔히 보입니다.
수아의 눈이 가늘어집니다.

저 물귀신의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지금까지 본 적이 없던 물귀신인데다가....무엇보다.

녹슬지 않고 새것같은 갑옷, 물속임에도 번뜩이는 창날과 갑옷들.
매우 놀라운 일입니다.
#135고불주(bd355df7)2026-07-19 (일) 02:20:00
대군 대인 특화면..광역기 특화라는건가
#136수아(3e0dad3c)2026-07-19 (일) 02:20:33
"...!"

국사무쌍과도 맞붙었다는 초패왕 휘하의 장수, 용저!

하지만 수아가 더 놀란 것은...!

"이 창술을 아십니까!?"

괴천난파창의 무학을 그가 익혔다는 것입니다.

수아는 놀라면서 예를 갖춥니다. 그가 태사조일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
#137백시아(f0ee12b5)2026-07-19 (일) 02:21:59
이미 마혜수전을 통하여 알았지만, 괴뢰와 진법을 다루는 이들은 전장에서 책사 역할을 해야 하지 선봉을 꺾는 일에 나서서는 안 된다.
특화된 지점이 다르거늘 어찌 상성에 맞지 않는 전투에 무모하게 소모하겠는가?

하지만 가진 패라고는 그것 뿐인데....

# 뭐시기 백작이랑, 한한제일검이랑 나랑 셋이서 탈명자랑 붙는다고 하면...?
#138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2:23:27
어떻게 사람 이름이 오너러블 드래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9수아(3e0dad3c)2026-07-19 (일) 02:24:07
설마 항우의 창법이 괴천난파창...?
#140◆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2:25:06
>>126

고불은 대사건에서 이탈합니다!

그러자 그 순간, 눈앞을 가리우던 활자들이 천천히 옅어집니다...

하지만 여전히 고불의 속은 시꺼멓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과연.
나는.
어디서 온.
존재인가?
나의 근원은 무엇인가?

끝없는 생각의 고리와 연속이 머릿속에 있는 무수한 잡념들을 집어삼킵니다...

어디로 가야한단 말입니까?

>>128

산적들이 그림을 보더니.

"이, 이, 이, 이게 뭐여!"
"아니 이 정도면 도공 선생이여!"

농촌의 일개 필부들과 같은 반응이 나옵니다.

"내 까막눈에 일자무식이라 아무것도 모르는데, 이건 나같은 사람도 알아볼 정도의 귀한 물건이라고."
"미인도도 이런 미인도가 있을 줄이라곤 상상을 못했네.."

산적들은 어렵지않게 무명의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어디까지 호위해드리면 되겠소 도공 선생?"
#141고불주(bd355df7)2026-07-19 (일) 02:25:09
용저가 수공으로 죽어서 물귀신 적성이 높나..?
#142고불(bd355df7)2026-07-19 (일) 02:25:28
원래는 따로 사용하고 싶은 데가 있었지만 어쩔 수 없지.

영운작 - 반투명한 종달새. 찾고자 하는 것을 찾기 위해 하늘 높이 날리면 그 곳을 향해 날아간다. 너무 멀거나 발견이 어렵거나 하는 등의 이유가 있다면 중간에 사라질 수 있다. 찾는 것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어도 가능하다.

#고불을 낳아준 이를 찾는다.
#143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2:26:41
>>139 그랬으면 천하제일준이 아닌 천하제일이어야 할 것.....
#144수아(3e0dad3c)2026-07-19 (일) 02:27:52
ㄲㅂ(?)
#145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2:28:02
떠올랐다

이 기회가 바로,
천하대장군을 얻을 찬스다
#146수아(69ee7712)2026-07-19 (일) 02:29:45
수아 할때마다

은근히 유교무브 보이는 거 개웃겨용
#147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2:30:19
>>146 예의를 모르지 않는 여자 이수아
하지만 그냥 안 지키는 여자 이수아
#148수아(e00e1875)2026-07-19 (일) 02:31:09
자기 기준에 맞으면 깍듯하게 모시는 이수아(?)
#149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2:31:25
>>148 호재필에게는 어찌 그랬는가!!!
#150◆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2:31:31
>>136

"하하 - !"

수아의 말에 물귀신 장수가 껄껄 웃습니다.

"온 천하가 혼란스럽고 서초패왕께서 거병하시기 전, 난 이 창술을 전수받았다. 네게는 아주 먼 조상격이라 할 수 있겠구나."

대사마 용저, 라고 불리우는 장수는 수아의 앞에 섭니다.

"다만, 그 창술에 많은 것을 내가 완성시켰다고 볼 수 있겠지. 그러니 중시조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내 주군께서 휘두르는 창에 많은 영감을 보며 무공을 다듬었으니..."
"내가 이어받았고, 네게 이어진 우리의 무학을 네 손으로 보여보아라."

화아아아악 - !

강렬한 기세가 수아를 짓누릅니다.

대사마 용저.
그의 경지는.

화경입니다.

>>137

탈명자의 손쉬운 승리일 것입니다.

백시아의 계산에 따르면 백작은 일곱합에 팔 하나가 잘려나갈 것이고, 그로부터 열합 뒤에 백작의 목이 몸과 분리되는 미래를 보았습니다.
그 뒤 세 합이 지나고 백시아의 목이 떨어지고, 다섯 합 뒤에 전투는 끝날겁니다.

시간으로는 대략.
일다경도 걸리지 않겠군요.

>>142

정말 사용하시겠습니까?
#151고불(bd355df7)2026-07-19 (일) 02:32:35
#찾는 대상을 바꿔서 사용. 낳아준 이 > 고불의 근원
#152백시아(f0ee12b5)2026-07-19 (일) 02:32:46
#백청거, 그리고 초절정 진법사(아마 총관이겠죠...?) 와 군략회의를 엽니다.
#153◆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2:34:35
>>151

대상을 변경합니다.

영운작이 날아가기 시작합니다.

영운작은 저 위 높은 하늘로 향하기 시작합니다.

하늘.
하늘.
하늘.
그리고.

사라집니다.

...

저건, '선계'를 뜻합니다.

>>152

군의가 열립니다.

주제를 열어주십시오!
#154무명(c732e6c3)2026-07-19 (일) 02:36:16
강남군의 자택의 인근 객잔을 말합니다

"여기까지만 호위를 부탁드립니다"

#
#155고불(bd355df7)2026-07-19 (일) 02:36:31
쓰읍...

고불은 멍하니 하늘을 올려다본다.

근원을 물었으니. 설마하니 독고아비를 향한 것은 아니겠고...

선계로 어떻게 올라감..?

#잠시 기도를 해본다. 고불의 기원이시여...혹시 뭔가 느껴지십니까 기원이시여..
#156백시아(f0ee12b5)2026-07-19 (일) 02:37:08
"제가 오래 고민을 해 보았지만, 지금 우리의 드러난 전력으로는 도저히 적을 상대할 방법이 없습니다."

"다행히 우리 가문에 초절정의 경지에 이른 이가 있으나, 적은 대인에 특화되어 있으니, 의기를 다하여 싸우자면 탈명자는 총 스무합정도 막아낼 수 있으며, 그 뒤로는 한한시는 점령당할 것 입니다."

#탕후루 2개 구매, 총관과 삼촌에게 하나씩 줍니다.
기연 하나 구매, 천하대장군을 소환!

440 -> 334
#157무명주(c732e6c3)2026-07-19 (일) 02:38:35
고불도 신선 되는건가!
#158◆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2:39:33
>>154

"엇..."
"도시 한복판까지는 좀..."
"근데 이 정도 받았으면 그 정도는 해야되는게 맞지 않나?"

산적들은 지들끼리 쑥덕거리더니.

"그림 한 장만 더 그려주면 우리가 그리 하겠소!"

하고 협상을 해옵니다.

>>155

선계로 올라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봅시다.

정말 놀랍게도.

고불이 지금 당장 행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156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243
남궁 지원 70
강미호 86
모용중원 0(이수아에게 52개 채무)
강 건 (수련스레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 208
재하 368
야견 (대련 관리자 : 정산 건당 +5) 0
고불 (질문노예 : 매주 일요일 +5) +278
이수아 (새스레노예 : 매주 일요일 +3) 38(52개 모용중원에게 채권)
백시아 (도전과제 수호자 : 정산 건당 +5, 임시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7) 334
자련 167
막리현 (50% 할인권) 182
성무명 (일상노예 : 매주 일요일 +5) (50% 할인권) 67
현 (50% 할인권) 45
구득팔 5

천하대장군은 기연이 더 필요합니다. 지금으로서는 천하대장군을 '깨우는 것' 정도까지만 가능합니다.

탕후루 2개를 그들이 맛있게 먹습니다.
#159고불(bd355df7)2026-07-19 (일) 02:39:41
선계면 정말 영물이나 요괴가 근원일지도
#160무명주(c732e6c3)2026-07-19 (일) 02:39:55
>>133 법화전 멋있다
#161백시아(f0ee12b5)2026-07-19 (일) 02:40:21
# 기연 하나 더....

334 -> 244
#162무명주(c732e6c3)2026-07-19 (일) 02:40:49
"약속한겁니다."
#미인도 하나를 그려준다
#163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2:41:05
무명이 이번엔 누구 그려용?
#164수아(e00e1875)2026-07-19 (일) 02:41:13
화경. 아, 화경.

스승을 상대하는 것처럼, 상대하려고 했습니다.

허나-

"예. 중시조님!"

하하, 이러면 뭐, 어쩔 수 없지 않습니까. 화경이라니.

수아가 웃습니다. 미소 짓습니다.

옛적 이 지상에 남아있던 무신을, 사마외도를 기억합니다. 더이상 끓어올라 구분 못하는 천방지축을 보지 못하리라 생각했거늘, 아니었군요.

끓어오르는 투혼.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하지만, 알바입니까?

스스로의 정신성이 전투를 바란다고 하여, 그것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닐지니.
수아는 창을 잡습니다. 똑바로 바라봅니다.

그리고 기억합니다. 예전, 자신의 스승이 보여줬던 괴천난파창을.

- 1성 비상식 : 당신이 쥐고 있는 창은 상식을 벗어난 움직임을 보입니다.

흐물텅, 하지만 단단히 늘어지는 창. 비상식적으로 질겨지고, 휘어지는 창.
그 끝부분을 잡고, 수아는 있는 힘껏 후려칩니다.

- 3성 반작용 : 비상식을 사용한 상태여야 합니다. 내공을 20 소모합니다. 창이 비상식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되돌아오며 강한 타격을 합니다.

기괴하게 이리저리 튕기는 창, 수아는 그것을 잡고 따라가며 자꾸만 힘을 더합니다.
그리고, 사마용적을 바라보며 그 모든 힘을-

- 3성 반작용 : 비상식을 사용한 상태여야 합니다. 내공을 20 소모합니다. 창이 비상식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되돌아오며 강한 타격을 합니다.

다시 한번 찌릅니다!

# 내공 156 -> 136 -> 116, 반작용으로 앞으로 나가는 힘을 더하다가, 그걸 다시 반작용으로 강화하며 공격.
#165무명주(c732e6c3)2026-07-19 (일) 02:42:34
>>163 시아나 그려볼까?
#166고불(bd355df7)2026-07-19 (일) 02:43:12
...자살?

눈만 껌뻑이다. 잠시 파천대존을 잡아본다.

아니, 아무리 그래도 선계 가자고 파천대존으로 자살하는 것은..'파천대존'이라는 이름에 대한 모욕 같다.

자꾸 신호를 보내면 역으로 누가 데리러 오려나?

충지밀서-- 6성 충충(蟲忠) : 내공 30을 소모합니다. 벌레들이 '목숨'을 바치는 명령을 수행하게 만듭니다. 고등한 수준의 벌레 미만에게만 해당됩니다.

# 110>80. 주변의 벌레들을 모조리 영운작이 사라진 하늘로 날린다. 견우와 직녀를 위한 오작교 마냥 끝도없이 날린다.
#167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2:43:14
>>165 지금 시아는.... 10대 청소년인데.... 아 중세 생각해보면 이게 정배일지도......
#168수아(e00e1875)2026-07-19 (일) 02:43:24
이수아
15살
#169수아(e00e1875)2026-07-19 (일) 02:43:27
외모임;;;
#170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2:43:52
>>166 그 말??
#171무명주(c732e6c3)2026-07-19 (일) 02:43:54
>>167 농담이고 제 3의 미인일 듯
#172고불주(bd355df7)2026-07-19 (일) 02:45:39
>>170 아 선계까지도 달릴 수 있나?
#173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2:50:16
아니 천주 캐릭터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4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2:50:26
무가대보 처음이에용!!!!!!!!!!!!
#175수아(e00e1875)2026-07-19 (일) 02:50:43
마참내대가지보가
#176◆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2:50:46
>>161

백시아의 경지 초절정.

따라서 기연이 총 3개 필요합니다.
1개를 더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162

미인도를 그리기 시작합니다.

주변에서 도적들은 물론이고 상인들도 그리는 모습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이게 그 금손이라는거여 금손."
"금손이 뭔데? 사람 이름 참 멋있구만."
"무식한놈."

마침내 미인도가 완성됩니다!

2장의 미인도를 산적무리에게 건네주고.
산적들은 흔쾌히 호위를 자처합니다.

>>164

"무공의 원리 자체는 이해하고 있군."

타아아아아아앙 - !

한계 그 이상까지 구부러진 창의 반작용을 이용해 초절정 고수가 앞으로 튀어나옵니다.
이걸 쉽게 막을 수 있는 동 경지의 인물은 그렇게 많지는 않을터.

수아는 거기서도 한 번 더 몸을 뒤틀어 회전을 더합니다.

"그러나 거기까지다."

용저는 창을 듭니다. 두 손으로 창을 비틀면서 꼬아버립니다.
그리고 한 발로 선 채로 앞으로 무너지듯 창을 한 손으로 잡고 수아의 창을 마주합니다.

"너무 움직임이 크지 않더냐."

쾅!

회전과 회전이 맞부딫히고, 일합이 이루어집니다.

꽈드드득.

어느새 용저는 다시 한 번 창을 꼬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수아에게 한 손으로 창을 내지릅니다.
꼬여버린 창이 순식간에 회전하면서 늘어나더니 수아를 강하게 타격합니다!

커흑 - !

수중에 피가 흘러나옵니다. 물보라가 일다못해 거친 파도가 이는것만 같습니다.

"무릇 고수라면 움직임이 절제되어야하는 법이다."

콰작.

용저는 창을 아예 꼬고 구부리더니 아예 작게 만들어버립니다.
한 손으로 작게 만든 창을 쥐고 있습니다.
이제 창의 모습은 딱히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냥 저 큰 손 안에 무언가를 쥐고 있는 정도로만 보입니다.
저 손을 펼치는 순간 창이 갑작스레 나타나겠지요.

>>166

이건 딱히 효과가 없을 것 같습니다!
#177무명주(c732e6c3)2026-07-19 (일) 02:50:50
오!!
#178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2:50:58
#끼에에엑 내 도화전이!!!!!
#179무명(c732e6c3)2026-07-19 (일) 02:51:15
#강남군자택으로!!
#180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2:51:18
>>178
#244 -> 154
#181고불(bd355df7)2026-07-19 (일) 02:54:38
으음..선계...

가만보자..그러니깐..
지혜인가?

지금쯤 섭취를 끝내고 녀석이 드디어 선계를 갈 수준이라도 된건가?

#남만독곡으로 복귀해서 지혜를 봐야겠다
#182◆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2:56:24
>>179

강남군 자택으로 산적들의 호위를 받으며 천천히 이동합니다.

그러다 밤이 되어 노숙을 하게 되었을 때...

"웬놈이냐!"

산적들이 눈을 부릅뜨고 불침번을 선 덕에 그 어떤 괴한들도 접근하지 못했습니다.

무명은 안심하고 잠에 듭니다.

>>180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243
남궁 지원 70
강미호 86
모용중원 0(이수아에게 52개 채무)
강 건 (수련스레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 208
재하 368
야견 (대련 관리자 : 정산 건당 +5) 0
고불 (질문노예 : 매주 일요일 +5) +278
이수아 (새스레노예 : 매주 일요일 +3) 38(52개 모용중원에게 채권)
백시아 (도전과제 수호자 : 정산 건당 +5, 임시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7) 154
자련 167
막리현 (50% 할인권) 182
성무명 (일상노예 : 매주 일요일 +5) (50% 할인권) 67
현 (50% 할인권) 45
구득팔 5

기연 3개를 구매하여.

천하대장군과 연이 이어집니다.

군의 도중 백청거와 총관이 조심스레 입을 엽니다.

"............가문의 위기가 닥쳤으니 오랫동안 봉인되어있던 '그것'을 꺼내는 수 말고는 방법이 없겠소."
"총관. 저로서는 무리입니다. 이미 다루고 있는 괴뢰가 너무 많습니다."

삼촌과 총관이 대화를 주고 받고 있습니다.
#183◆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2:56:37
>>181

남만독곡으로 이동합니다...
#184무명(c732e6c3)2026-07-19 (일) 02:57:00
#열심히 간다
#185백시아(f0ee12b5)2026-07-19 (일) 02:57:39
"....그것 이라 함은 무엇입니까?"

#야! 우리 집안 비밀 많다!!
#186고불(bd355df7)2026-07-19 (일) 02:58:56
#남만독곡으로 가면 곧장 지하로 내려가서 지혜를 봐야겠다
#187◆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3:04:11
>>184
하룻밤을 지내고, 다시 하루.

노숙 중의 일입니다.

"아이씨...야. 마지막 불침번 뭐해? 왜 안깨워?"

다들 느지막히 일어나버린 상황. 마지막으로 불침번을 섰던 산적 하나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보시오 도공 양반. 마지막 불침번이 갑자기 사라져서 그런데 잠깐 좀 찾아야될 것 같소. 들짐승한테라도 물려간 것 같은데..."

>>185
"....."

총관과 백청거가 입을 다물고 서로를 바라보더니 이내 고개를 끄덕입니다.

"...우리 한한백가에 아주 무시무시한...괴뢰가 하나 있다."
"괴뢰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까?"
"...그건 딱히 중요한 문제가 아니지 않소이까."
".......알겠소."

백청거가 입을 엽니다.

"네게 보여주어야 알겠구나. 형님께서도 이해해주실 것이다."

그리고 총관은 눈을 감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다녀오시오. 그동안 군은 내가 이끌고 있을 터이니..."

>>186

지혜를 찾으러 지하로 내려갑니다.

드드드드드....
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
드드드드드....
드드....
드드드드....

땅 속에서 불규칙한 진동이 느껴집니다.
그것도 고불의 두 발이 살짝 휘청일 정도의 강한 진동입니다.
#188수아(e00e1875)2026-07-19 (일) 03:04:17
수아는 화경 고수에게 감탄하기...보다...

"...식견이 넓어졌군요! 감사드립니다!"

저 손 안에 든 '자그마한 괴천난파창'을 보고 더욱 감탄합니다.

아, 자신은 괴천난파창을 그저 창처럼 쓰고 있었구나! 그것이 창이 아니라고 하면서도, 그저 창처럼 쓰고 있었구나!

그 무공의 수준에, 높이에 감탄하는 것보다도.
그 사용법에 감탄하다니...

사마외도를 보았을 때와는 다른 깨달음이 수아의 뇌리에 새겨집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여, 그저 보여준 것만을 그대로 따라하면 그대로 경을 쳐도 할 말이 없겠죠.

그렇기에 다음 걸음. 수아는 '그것'을 잡습니다.

- 1성 비상식 : 당신이 쥐고 있는 창은 상식을 벗어난 움직임을 보입니다.

쭈욱 잡자 늘어납니다. 그저 얇아지고, 늘어나고, 흐느적거립니다. 그것을 손에 가볍게 감아쥡니다.
주먹과 함께 그것을 감아쥐며 떠올리는 것은, 옛적 친우와 함께 격퇴했던 무당의 어느 도사.

검은 태극이나, 권으로도 태극이라. 흐르고 흘러, 원을 이루나, 그것을 깨뜨릴 돌부리가 나는 되었더라.
하여 이번에도, 나는 흐름을 막아서는 돌부리가 될지니...

수아는 손에 감아쥔 그것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앞으로 나아가며 주먹을 힘껏 휘두르며-

- 2성 복원 : 언제든 당신이 쥐고 있는 창은 원래대로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손상을 복구시켜 준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찌릅니다! 그러면서도 다시 끌어당기고, 그 부분으로-

- 1성 비상식 : 당신이 쥐고 있는 창은 상식을 벗어난 움직임을 보입니다.
- 1성 일섬 : 단 한 번의 찌르기에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내공 20을 소모해 강력한 찌르기를 합니다.

# 내공 116 -> 114 -> 94

1. 비상식으로 부드럽게 만들고 감아쥠
2.복원으로 복구하여 찌르기 공격, 그러면서 끌어고 다시 비상식으로 흐느적거리게 만들며 쥔 끝부분으로 찌르기 공격.
#189수아(e00e1875)2026-07-19 (일) 03:05:07
사용법 보고 벽느낌
#190수아(e00e1875)2026-07-19 (일) 03:05:12
ㅇㄱㄹㅇ임...
#191백시아(f0ee12b5)2026-07-19 (일) 03:05:20
".......?"

괴뢰이며 괴뢰라 하는 것이 맞냐니? 기존 괴뢰의 틀을 벗어난 것인가?

"빨리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총관."

#삼촌을 따라가요!
#192무명(c732e6c3)2026-07-19 (일) 03:05:39
"흩어지지말고 5인 1조, 또는 3인1조로 중무장 후 찾으십쇼"
"저도 같이 가겠습니다"

#
#193수아(e00e1875)2026-07-19 (일) 03:05:48
솔직히 사술이란 거 인정 못했는데, 저 사용법 보고 사술이란 거 인정함...
#194고불(bd355df7)2026-07-19 (일) 03:05:57
...?!

그 거대한 뱀이 몸부림이라도 치는건가?
.
.
아니면 전부 먹어치운 지혜가 거하게 트림이라도..?

#나름대로 추측을 해보며 계속 나아감
#195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3:06:06
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6무명(c732e6c3)2026-07-19 (일) 03:06:26
트림 ㅋㅋㅋ
#197◆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3:11:53
>>188

"배우는 것은 빠르구나. 하지만 상대에게 통할지 안통할지 정도는 생각을 할 필요가 있다."

용저가 손을 펼칩니다. 창이 순식간에 원래대로 되돌아옵니다. 내공이 담겨있던 탓인지 강렬한 충격파가 물들을 밀어냅니다.

"공격일변도는 언제나 단순하기 마련이다."

한손으로 창을 잡더니 다른손으로 마치 창을 두루마리를 펼치는 늘려버립니다!
그러자 창이 거대한 사각형의 방패처럼 모습이 변합니다.

"상대가 이렇게 방어 위주를 하다가 역공을 가할 기회만을 엿보고 있다면 어쩔셈이더냐?"

퉁 -
퉁 -

얇은 철판으로 이루어졌지만 그 안에 화경 고수의 내공이 깃들어있습니다. 이수아의 공격은 허무하게 방패에 가로막힙니다.

"괴천난파창을 단순히 '창'을 다루는 무공이라 생각치 마라."

다 썩어 문드러지다못해 해골도 불어터진 것을 넘어선 무언가.
그러한 모습을 한 용저가 사납게 웃고있는 것만 같습니다.

"내 아까 말하지 않았느냐? 내 주공께서 창을 다루는 모습을 보고 영감을 받았다고 말이다."
"역발산기개세. 그 분의 힘은 산을 엎고, 기세는 하늘에 드리웠다. 이게 과장일 것 같더냐!"

>>191

인근의 담수로 아주 소중히 사용되고있는 한한호.

삼촌은 시아를 데리고 한한호에 멈춰섭니다.
낡은 말뚝에 매여있는 작은 나룻배 하나에 다가가 밧줄을 풀고 노를 챙겨 배를 밉니다.

"타거라."

시아는 얌전히 배에 탑니다.

"시아야."

예 삼촌.

"우리 가문은 이전에 아주 큰 죄악을 저질렀단다."

삼촌은 천천히 노를 젓습니다.

>>192

이대로 진행합니까?

>>194

나아갑니다.

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

진동은 끊임없이 반복됩니다.
고불은 한참을 앞으로 나아가, 마침내 그 뱀이 있던 자리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고불이 본 것은.....

뱀이 아닌, 거대한 지네입니다.
그리고 그 지네는.

코를 골며 자고 있군요.
#198수아(e00e1875)2026-07-19 (일) 03:12:29
오케이 간파 완료
#199수아(e00e1875)2026-07-19 (일) 03:12:38
괴천난파창 사술 맞음
#200백시아(f0ee12b5)2026-07-19 (일) 03:13:27
"....듣고 있습니다."

죄악이라니요? 우리는 국난을 몸마쳐 수호한 마뇌의 후손이 아닙니까? 마뇌께서는 이미 36장로와 같은 자리에 기거하시지 않으십니까?

알지 못하는 역사에 시아는 숨을 죽인다.

#오우오우
#201무명(c732e6c3)2026-07-19 (일) 03:14:02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살막이 저를 노리고 있습니다."
"지주들의 횡포를 고발하니 그들이 살수를 고용했습니다."
"불침번은 아마 그들에게 당했을겁니다."
"죄송합니다."
#솔직히 말한다
#202무명(c732e6c3)2026-07-19 (일) 03:14:17
>>201 솔직히는 아니고 그냥 말한다
#203고불(bd355df7)2026-07-19 (일) 03:14:17
후우..애들을 부쩍 큰다더니..어느새..
품 속에 지네밥 정도로는 이제 배도 못 채워주겠네.

대체..자리를 비운 사이 무슨 일이 있던건지.

"고불! 지혜!야 고불! 나! 왔다 고불! 대체! 어떻!게 된!거다 고불?"

#아빠왔다
#204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3:17:02
미친 창을 방패로 만들다니...... 형상변화합금화 미쳤네
#205무명주(c732e6c3)2026-07-19 (일) 03:18:02
형상변화창!
#206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3:18:17
창을 압축하고 키우고 형상변화
-> 와 미쳤네

산을 엎고 하늘에 드리움
-> 그... 어케합니까 그걸?
#207고불(bd355df7)2026-07-19 (일) 03:19:05
손에서 떼도 바로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고 원하는 시점에 원격으로 조작 가능하면 활용도 매서울듯..
#208◆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3:19:11
>>200

".......영웅적인 분투와 일세영걸의 계책으로 국난을 해결하였다. 맞다. 틀리지 않았다. 맞는 말이다."

끼이익...
끼이이익...

"하지만, 그 영웅적인 분투와 일세영걸의 계책이 참으로 끔찍하고 잔인한 대죄악이었다면."

끼이이익......

"믿을 수 있겠느냐?'"

끼이이익....

어느새 한한호 전체에 짙은 안개가 드리웁니다. 바로 앞에 마주앉아있는 삼촌의 얼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짙은 안개입니다.

"다왔구나."

툭.

약한 진동과 함께 나룻배가 멈춰섭니다.
삼촌이 먼저 내리고, 시아가 따라 내립니다.

이상합니다.

...한한호 건너편으로 넘어오기엔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우리 가문에 비밀을 아는 것이 이제는 너까지 네 명이 되겠구나."

삼촌은 앞장서서 걸어갑니다.

>>201

정말 말하시겠습니까?

무명은 무림비사 주인공으로서의 대우를 받고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203

드드드드드...
드드드드....

드드....

팡 - !

왜인지 콧방울이 터진것만 같은 소리.
거대한 지네가 눈을 뜹니다.

- 누가 이 지상최강생물의 단잠을 깨우느냐...

한껏 거만해진 '지혜'입니다.
#209◆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3:19:38
11분전
#210백시아(f0ee12b5)2026-07-19 (일) 03:21:11
".......허면, 진정 그러지 않고서는 돌파할 수 없는 난관이었겠지요."

여기는 건너편이 아니다. 진법으로 숨겨둔, 한한호의 중앙이로구나.

"괴뢰라 하되 괴뢰가 아니라 하셨으니, 적장을 산체로 괴뢰로 만들어버렸겠군요."

#아 생령괴뢰술 무시무시하다.
#211무명(c732e6c3)2026-07-19 (일) 03:21:30
"같이 찾으시죠."
"이 자리를 노리는 다른 녹림이나 사파일수도 있지 않습니까?"

"흩어지지 마십쇼"
"제가 다른 녹림이라면 살수라도 고용해서 각개격파할겁니다."

#
#212고불(bd355df7)2026-07-19 (일) 03:21:40
지상최강생물..?
이 녀석이 우물 안 개구리가 되었구나..

아빠가 기연을 몇 개나 발라서 뱀을 먹이로 줬는지도 모르고..자식이 다 그렇지 뭐..

"고불! 하핫! 지혜!야 멋지!다 고불! 뱀!을 다 먹은!거다 고불? 그럼 이제 선계!도 갈 수! 있다 고불?"

#멋지다 내새끼! 이제 sky(선계) 가능이지?
#213무명주(c732e6c3)2026-07-19 (일) 03:21:40
재시도!
#214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3:21:46
최강생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5수아(e00e1875)2026-07-19 (일) 03:21:55
"과장은 아닐터이겠지만...!"

수아는 으득, 이를 갑니다. 상대의 강함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의 부족함에 대한 분노 때문입니다.

장강혈전의 말기, 사마외도와 소림사 방장, 무당파 장문인, 마지막으로 무림맹주가 서로 맞붙었을 때를 두 눈으로 보았다면!

그 광경을 상상할 수 있었을까요? 수아는 분해하면서, 다시 한번 잡습니다.
그리고 상상합니다.

역발산, 기개세. 힘은 산을 뽑고, 기는 세상을 덮는다.
산을 뽑으려면 그 힘, 넓어야할 것입니다. 세상을 덮으려면 그 기, 강해야할 것입니다.

역과 기. 둘이 하나라도 되었던 걸까요? 아니면 서로 극한에 도달해 둘이 상생했던 것일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따로였던 것일까요?

수아는 상상하며, 분해하며, 잡은 그것을 강

- 1성 비상식 : 당신이 쥐고 있는 창은 상식을 벗어난 움직임을 보입니다.

얇게 아주, 얇게...
보통의, 상식적인 물건이라면 끊어질 정도로... 얇게............ 아주 얇아서, 침처럼 얇게.
그것을... 던지듯 찌릅니다!

# 내공 94 -> 92 -> 90

- 2성 복원 : 언제든 당신이 쥐고 있는 창은 원래대로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손상을 복구시켜 준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맞았으면, 이후 복원해서 당긴다!
#216무명주(c732e6c3)2026-07-19 (일) 03:21:57
고불유지로
#217수아(e00e1875)2026-07-19 (일) 03:22:25
고불 "이 천하의 효오(孝蜈) 녀석이!!!(?)"
#218수아(e00e1875)2026-07-19 (일) 03:24:08
>>215

"과장은 아닐터이겠지만...!"

수아는 으득, 이를 갑니다. 상대의 강함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의 부족함에 대한 분노 때문입니다.

장강혈전의 말기, 사마외도와 소림사 방장, 무당파 장문인, 마지막으로 무림맹주가 서로 맞붙었을 때를 두 눈으로 보았다면!

그 광경을 상상할 수 있었을까요? 수아는 분해하면서, 다시 한번 잡습니다.
그리고 상상합니다.

역발산, 기개세. 힘은 산을 뽑고, 기는 세상을 덮는다.
산을 뽑으려면 그 힘, 넓어야할 것입니다. 세상을 덮으려면 그 기, 강해야할 것입니다.

역과 기. 둘이 하나라도 되었던 걸까요? 아니면 서로 극한에 도달해 둘이 상생했던 것일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따로였던 것일까요?

수아는 상상하며, 분해하며, 잡은 그것을 강하게 당기며 창촉 부분을 던집니다.

- 1성 비상식 : 당신이 쥐고 있는 창은 상식을 벗어난 움직임을 보입니다.

얇게 아주, 얇게...
보통의, 상식적인 물건이라면 끊어질 정도로... 얇게............ 아주 얇아서, 침처럼 얇게.
그러한 것을 작살처럼 던집니다!

# 내공 94 -> 92 -> 90

- 2성 복원 : 언제든 당신이 쥐고 있는 창은 원래대로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손상을 복구시켜 준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맞았으면, 이후 복원해서 당긴다!

*수정
#219수아(e00e1875)2026-07-19 (일) 03:27:29
근데 ㄹㅇ 보고 벽느낌...

사마용저...
#220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3:29:14
대사마님이 보고 배우신 서초패왕창술이 넘사라 그럼....
#221수아(e00e1875)2026-07-19 (일) 03:29:32
근데 이번 싸움 보고, 뭐랄까 확실히 알 것 같더라고요
#222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3:29:44
>>221 무엇을?
#223수아(e00e1875)2026-07-19 (일) 03:29:56
괴천난파창 10성 뚫으면 갈거임
#224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3:30:14
>>223 그걸... 갈아버리겠다구....?
#225수아(e00e1875)2026-07-19 (일) 03:30:28
관천통 얻어서 반의 반 항우창술이랑 결합하고

기오막측은 해체신서랑 합칠듯
#226수아(e00e1875)2026-07-19 (일) 03:31:19
오히려 창을 창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분명 어떤 이들에게는 신공이 맞고, 수아에게도 신공이 맞겠지만

수아의 '창술'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괴상망측하여.

걍 이렇게 머리 안굴려도 강한 협기등등한 창술로 바꿀듯 해요
#227◆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3:32:47
>>210

우뚝.

삼촌이 멈춰섭니다.

"..........그래. 시아 너는 어릴때부터 머리가 좋았지. 그렇다면 내가 이후에 할 말도 짐작하고 있을 것이다."

저벅...저벅....

누가보아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모래섬입니다.
짙은 안개로 가득함에도 불구하고.
오직 강렬한 빛 하나만이 저 멀리 보입니다.

한참을 걸어가 둘은 빛 앞에 멈춥니다.

기괴하게 생긴 유리 호롱 안에 무언가가 요동치면서 밝게 발광하고 있지만.
백시아는 저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철컥.
철컹. 철컹. 철컹. 철컹. 철컹.
쇠와 기계와 톱니바퀴들이 맞아떨어지며 특유의 금속성이 울려나갑니다.

지하로 내려가는 길이 열렸습니다.

- 아아아아아아....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저 아래 깊은 곳에서.
희미한 비명이 들려옵니다.

"들어가자꾸나."

>>211

"하하. 뭐 살수까지야."
"그거야 아주 좋소 도공 선생."

산적들은 껄껄 웃으며 무명의 말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한시진 후.

무명은 절반 이하로 줄어든 산적들과 원래 자리에서 합류합니다.

".....이 시바샛기들이 다 어디로 간거야?"
산적 두목의 얼굴이 흉신악살처럼 일그러져 있습니다.

>>212

- 아아....선계? 그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어중이떠중이들이 사는 기괴한 세계 말인가?
- 얼마든지 갈 수 있지...이 지상최강생물이 된 몸이신 '지혜'님의 권능이라면 말이야....!

큰일났습니다............

>>215

"아까 처음에 말하지 않았느냐."

사마용저는 이번에는 괴천난파창의 활용법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저 가만히 수아가 하는 것을 지켜볼 뿐입니다.

"상대에 따라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해야 하는 법이다."

툭, 하고 창을 옆으로 밉니다. 얇고 길게 만들어진 침같은 창은 당연히 옆으로 밀려납니다.
휘익 - ! 하고 용저가 발을 차올리자 물보라가 일어나며 시야를 가리고 약한 충격이 수아의 몸을 뒤로 밉니다.

"그렇지 않아도 되려면..."

그리고 한 손으로 허공을 잡습니다.
이걸, 어떻게?

"내 주공의 편린이라도 맛볼 수는 있어야할 것이다."

허공이 움직입니다.
정확히는, 물이 움직입니다.
세상이 움직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상대에 따라 상대법을 바꾸어야할 필요가 있을지니. 내 한신 그 겁쟁이 놈을 상대하면서 느꼈고."
"내 주공과 함께 싸우며 느낀 것을 알려주마!"

용저의 얼굴이 사납게 미소짓는 것이.
뚜렷하게 보입니다.
헛것이겠죠.

"창이 부러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그대로, 와류가 수아를 휘몰아칩니다.
#228◆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3:32:51
오늘은 여기까지!!!!
#229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3:33:20
고생했어용!!!!!!!!!!!!
#230수아(e00e1875)2026-07-19 (일) 03:33:26
고생했어용!
#231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3:33:40
@?

"..........그래. 시아 너는 어릴때부터 머리가 좋았지. 그렇다면 내가 이후에 할 말도 짐작하고 있을 것이다."

무슨 말 하려고 했길래....?
#232수아(e00e1875)2026-07-19 (일) 03:33:53
>>231 다음 진행에서 공개됩니다 (두둥)
#233◆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3:33:54
>>231 비미루
#234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3:34:07
>>232-233 크아아아아아아악 제발 알려줘!!!!
#235수아(e00e1875)2026-07-19 (일) 03:34:43
김캡김캡 궁금한 게 있는데

저 복건혈귀랑 첨부터 이케 싸웠음

이겼음?
#236◆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3:34:59
>>235 이겻죵
#237수아(e00e1875)2026-07-19 (일) 03:35:02
크아아
#238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3:35:06
아 이번주 넘넘 재밌었다....
#239수아(e00e1875)2026-07-19 (일) 03:35:19
글고 예전부터 궁금한게 있었는데용

이거 비상식으로 창을 뚝 끊어버리면

복원으로 다시 합쳐짐?
#240◆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3:35:30
창 두자루 들고서 한 자루는 손 안에 숨겨놓고 있다가 툭 하고 창 펼치면 그대로 치명상
#241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3:35:32
다음에 할 말 뭔데!!!! 천하대장군 만들어진 썰 풀기???
#242◆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3:35:39
>>239 아뇽
#243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3:35:56
>>242 뭔데용...... 다음 진행에 알 수 있음??
#244수아(e00e1875)2026-07-19 (일) 03:35:59
그걸로 쌍수쌍창 하는 상상 엄청 많이 했는데
안되고 끊어지면 그대로 개쪽당하는 거라 참았음...(?)
#245수아(e00e1875)2026-07-19 (일) 03:36:02
안하길 잘했따!!!
#246◆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3:36:09
손상은 복원이 안돼용

그게 됐으면 용저는 창을 잘라서 들고다닐것
#247◆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3:36:26
>>243 직접 물어보면 대답해줄것
#248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3:36:51
>>247 후우.... 알겠읍니닷........ 다음 진행 8월 딱 기다려라....
#249수아(e00e1875)2026-07-19 (일) 03:36:53
근데 엄청 고민됨
#250고불주(bd355df7)2026-07-19 (일) 03:36:58
캡틴 진행 고생하신 것!

지혜가..중2병이 단단히 와버린..사춘기가 이렇게 빨리 오다니
#251수아(e00e1875)2026-07-19 (일) 03:37:13
이거 그냥 갈아버릴까 고민하다가도

이 뽕맛 어디서 느끼기 힘듬... 괴천난파창
#252무명주(0b926b97)2026-07-19 (일) 03:37:25
산적놈들이니 죽어 마땅하다!
죄책감 느끼지말자!!
#253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3:37:42
>>250 그래도 애가 본심은 착해서 아빠가 지어준 이름도 잘 쓰고 있네용 효심 가득해~
#254◆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3:38:06
항우는 참고로

무기술......이랄게...있는지 모르겟슴...
#255수아(e00e1875)2026-07-19 (일) 03:38:16
오늘 묘사 보고 걍 이녀석
#256수아(e00e1875)2026-07-19 (일) 03:38:33
힘 = 기 라서

걍 후려패면 대기 자체가 내려앉아서 초토화

같은 거 아닐지...
#257수아(e00e1875)2026-07-19 (일) 03:38:38
생각들엇음...
항우...
#258수아(e00e1875)2026-07-19 (일) 03:39:13
글고 여기서 괴천난파창 나올지 몰랐는데 이거 원래 짜뒀던 거에용???
#259고불주(bd355df7)2026-07-19 (일) 03:39:16
아직 스스로를

'아아..지혜..? 그 약한 놈은 이미 죽었다. 지금 이 자리에 있는건 다.크.웜.드.래.곤 지혜 따위 시시한 녀석을 찾거든 딴데서 알아봐라.'

할 수준까진 아니어서 다행!
#260◆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3:39:41
하...이제
간식 준비...하러,.....아아........롯데마트 돌면서 500원 안에 음료수를...구해야해용...
#261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3:39:52
>>254 그럴것 같았음.......
그냥 특성으로
- 천하제일의 무재 : 이 사람의 재능은 하늘에 닿아있습니다. 수명만 충분하다면 능히 현경에 도달할 것입니다.
이런거 상위버젼 있고, 그때그때 원하는 대로 내지르면 그게 고절한 신공급의 무학이 담겼을 것 같은
#262수아(e00e1875)2026-07-19 (일) 03:39:53
500원 음료수는........
#263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3:40:08
2026년에 500원짜리 음료수..?
#264◆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3:41:06
>>258 원래 짜뒀던거에용

사실 괴천난파창이 처음에는

힘이 진짜 짱짱세면
맘대로 창 꾸깃꾸깃했다가 펼쳐서 때릴 수 있는거 아닐?가?
하는거에서 만든 무공이라...

항우줄까하다가.
항우는 무공이 필요없지 음음.
하고 항우 아래 부하들한테 넘겻슴

>>25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5◆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3:41:31
토스트가 2500원인데
예산이 3000우너임...
#266고불주(bd355df7)2026-07-19 (일) 03:41:36
창 반지처럼 손가락에 감고 악수하면서 복원하기.
창 여럿 꾸껴서 바닥에 뿌려두고 항복 후 패자의 절을 올리며 복원하기
창으로 탕후루 만든 후 선계탕후루 주는 척 복원하기
.
.
.
온갖 흉악한 활용법이 넘치는...
#267◆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3:42:22
항우는 그

잠시만용
#268수아(e00e1875)2026-07-19 (일) 03:42:55
근데 수아도 억울한 감 있음
#269수아(e00e1875)2026-07-19 (일) 03:43:11
스슨님이 처음에 예시보여줄때 저딴걸로 보여줬으면 감 잡았찌...
#270고불주(bd355df7)2026-07-19 (일) 03:43:14
항우는 인자강인가.
무공이 강한게 아니라 사람이 강하다.

무공을 왜 씀? 걍 주먹 휘두르면 알아서 박살나던데
#271◆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3:43:16


이거라고 보심될듯
#272수아(e00e1875)2026-07-19 (일) 03:43:35
복싱을 배우면 대성했겠군(?)
#273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3:43:40
>>269 저런거 모르는거 아님?
#274수아(e00e1875)2026-07-19 (일) 03:43:53
그래서 이번에 나가면 스슨님 한번 보려고요...
#275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3:44:33
내공? 아아, 나약한 놈들이 쓰는 그런거 말이더냐?
#276◆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3:44:39
>>269 용저는 중시조라고용 아 ㅋㅋㅋ
#277수아(e00e1875)2026-07-19 (일) 03:44:43
근데 ㄹㅇ루

주먹으로 창 압축하는 거 보고

ㅈㄹ소리가 절로 나왔음 ㅋㅋ
#278고불주(bd355df7)2026-07-19 (일) 03:44:59
스승님 비경권 써서 건신방으로..
#279◆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3:45:06
>>272 복싱을 배운 흰수염
#280수아(e00e1875)2026-07-19 (일) 03:45:21
솔직히 이정도면 특이한 무공이지

ㄹㅇㅋㅋ

하다가

저거 보고 사술이 아닐 수가 없다고 인정해버림...
#281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3:45:45
용저님 보시기에 후학들...! 전혀 발전하지 못했어!! 하는거 아님?

근데 또 용저님 보시기에 훗 역시 패왕무를 직접 본 사람이 아니면 훗 할지도
#282수아(e00e1875)2026-07-19 (일) 03:46:08
사마용저 수아 보고
어케 생각할지 궁금하네용
#283수아(e00e1875)2026-07-19 (일) 03:46:44
일단 이거 끝나고

님 누구한테 뭘 배운거임???

이거 기오막측심결 탐구하니까 이상한 개큰나무나오던데

물어봐야겠다...
#284◆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3:47:49
>>281 수아도 옆에서 항우가 하는거 봤으면 분명 다다랐을것
>>282 경지에 비해 전투경험이 별로 없구나
라고 생각중이에용
#285수아(e00e1875)2026-07-19 (일) 03:48:25
죽은 경험은

용저보다 많음
#286◆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3:48:39
근데 저거는 전국~초한쟁패기 시절 항우 쫓아다니면서 전투하던 사람의 기준으로 '경험이없네 ㅎㅎ;' 인 것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생각하시면 곤란
#287강건주(720e0c51)2026-07-19 (일) 03:48:43
뭐야 왤케 빨리 정산했어

복싱 배운 흰수염이면
복싱이 흰수염한테 배워진거잖슴
#288◆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3:48:53
>>285 수아보다 많은 사람 찾기 쉽지않음,,,
#289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3:48:54
건주 하이
#290◆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3:49:07
>>287 오늘은
11시 진행이엿기
때문이에용,,
#291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3:49:11
>>288 단점 발동 안 시키기의 달인
#292수아(e00e1875)2026-07-19 (일) 03:49:13
근데 수아

좀 빨리 배우는 거 같긴 함
#293◆qQ1n5LnUj2(12402322)2026-07-19 (일) 03:49:34


간식

왜하지
#294수아(e00e1875)2026-07-19 (일) 03:49:40
(저런...)
#295강건주(720e0c51)2026-07-19 (일) 03:50:06
>>290

진짜네

오늘 출근중이라 오후에 오면 넉넉하겠지! 하고 왔는데
#296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3:53:11
아무리 생각해도 탈명자 해결할 방법 없어서
천하대장군 소환하기로 함

이때 아님 언제 소환하겠어!
#297수아(e00e1875)2026-07-19 (일) 03:53:40
용저햄 벽느껴지는데
#298수아(e00e1875)2026-07-19 (일) 03:53:44
gpt의 도움을 받아야겠어용
#299수아(e00e1875)2026-07-19 (일) 03:53:49
후후후...
#300연리주(a5b91b9f)2026-07-19 (일) 04:04:56
완전 짱 추하게 돌아왓서용
#301수아(e00e1875)2026-07-19 (일) 04:06:43
안녕하세용!
#302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4:09:00
연리노이 하이에용
#303수아(e00e1875)2026-07-19 (일) 04:10:04
미친 gpt 게똑똑해영
#304연리주(a5b91b9f)2026-07-19 (일) 04:11:47
수아노이 시아노이 하이에용
ㄹㅇ로 사고났을땐 이대로 조상님 팬미팅하러가는줄 알고 허억 완전 짱큰일난거지용 하고 호달달 떨면서 시트를... 내릴게용 하면서 도망쳤는데 듬-직한 체구때문인지 카이도우마냥 살아남아버린것이지용

새버전 나오고 저번보다 몇배는 더 똑똑해졌더라구용 인간세상의 끝이 멀지 않았다
#305시아노이(f0ee12b5)2026-07-19 (일) 04:33:14
>>303 뭐래용?

>>304 헉 역시 팽가
#306연리주(a5b91b9f)2026-07-19 (일) 04:38:15
>>305 잘도 죽였어 흰수염 그 영감은...
#307모용중원(01340ab2)2026-07-19 (일) 04:38:16
교회다녀오니 끝남..
#308수아(1faa0e5a)2026-07-19 (일) 04:43:21
가장 현실적인 목표: “한 번만 제대로 보여준다”
용저를 쓰러뜨리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는 가르치는 입장이고, 수아는 시험받는 입장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목표를 바꿔야 합니다.

권장 목표 재설정
“화경 고수가 예상하지 못한 단 한 수를 만들어, 괴천난파창의 가능성을 증명한다.”

추천 운용: 「부러질 각오의 한 수」
단계 1 — 몸을 인간으로 고정 (40)

혈도폭발 (40)
용저가 와류를 일으키는 지금은 순수 기교만으로 버티기 어렵습니다. 뒤틀린 혈도를 잠시 인간으로 되돌려 순간적인 출력과 판단 속도를 끌어올립니다.
90 → 50

단계 2 — 창을 버릴 준비 (2)
비상식 (2)
하지만 이번엔 찌르기용이 아니라 파손용으로 씁니다.
창을 극도로 얇고 넓게 펼쳐 와류 전체를 감싸듯 변형합니다.
50 → 48

단계 3 — 일부러 한계를 넘긴다 (40)
회오리 (40)
보통은 상대를 베거나 휘감기 위해 쓰겠지만, 여기서는 목적이 다릅니다.
와류의 회전 방향과 반대로 창 자체를 꼬아 넣습니다.

그 결과:
창은 버티지 못하고 금이 가거나 일부가 찢어질 가능성이 큼.
하지만 와류의 축이 순간적으로 어긋남.
수아는 그 틈을 만든 장본인이 됨.
48 → 8

왜 이게 용저에게 통하는가
이 선택은 그가 준 모든 가르침에 대한 정답에 가깝습니다.
“상대에 따라 상대법을 바꾸어라” → 정면 찌르기를 포기하고 환경을 상대함.
“괴천난파창은 창술이 아니다” → 창을 무기가 아니라 회전을 교란하는 매개체로 사용함.
“창이 부러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 실제 파손 위험을 감수함.
“움직임을 절제하라” → 연속 난타가 아니라 단 한 번의 결정적 개입만 시도함.

왜 반작용 연계보다 회오리가 낫나
반작용은 여전히 “내가 더 빠르게 찌른다”의 연장선입니다.
반면 회오리를 와류에 던지는 건:
“상대의 힘을 내 공격 대상으로 삼는다.”
즉, 전장을 공격하는 발상입니다.
용저가 허공과 물을 움직였던 단계와 가장 가까운 사고방식이죠.
#309수아(1faa0e5a)2026-07-19 (일) 04:50:19
gpt 개똒똒함(?)
#310강건주(720e0c51)2026-07-19 (일) 05:15:47
>>293
이거 뭔가 "팔악검 이계신장 마허라"를 소환하고 보는 어떤 캐릭터 느낌
#311연리주(a5b91b9f)2026-07-19 (일) 05:20:02
후루베 간식간식
#312시아노이(57d9030a)2026-07-19 (일) 09:40:13
이계신장 마허라!
#313시아노이(57d9030a)2026-07-19 (일) 10:08:52
김캡이 이번 기회에 천하대장군을 얻으라 하시는게 분명했음 ㅇㅇ
#314시아노이(40e11f22)2026-07-19 (일) 10:18:46
사실 천통 얻는 과정 보면서 떠올린거긴 한데(...)
#315시아노이(57d9030a)2026-07-19 (일) 10:19:34
오늘 진행 정리는 밤 늦게!
#316시아노이(327988ac)2026-07-19 (일) 12:21:10
진행정리 완
#317◆qQ1n5LnUj2(22350799)2026-07-19 (일) 12:27:08
지금 아니면 기연 적게쓰면서 얻을 기회 없긴해용
#318시아노이(327988ac)2026-07-19 (일) 13:28:16
>>317 그춍? 지금 아니었으면 소가주 확정 짓고 가문 비사 캐고 그걸 또 깨워서 부릴 이유도 만들거나 생겨야 하고 어휴 어휴...... 벌써 기연이 몇개야
고맙다 탈명자야!
#319시아노이(327988ac)2026-07-19 (일) 13:31:01
이잉 얘들아 놀아줘...
#320수아(1faa0e5a)2026-07-19 (일) 13:38:08
이수아
#321수아(1faa0e5a)2026-07-19 (일) 13:38:11
잘 싸웠음???
#322시아노이(327988ac)2026-07-19 (일) 13:40:57

괴천난파창의 핵심....
깨달아버렸다
#323수아(1faa0e5a)2026-07-19 (일) 13:43:17

먼가욧
#324시아노이(327988ac)2026-07-19 (일) 13:44:11
괴천난파창은...
창술이 아님.......
#325수아(1faa0e5a)2026-07-19 (일) 14:05:11
깨달았구나
#326수아(1faa0e5a)2026-07-19 (일) 14:05:16
하산하거라...
#327시아노이(327988ac)2026-07-19 (일) 14:05:44
1483자의 분석글...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328시아노이(327988ac)2026-07-19 (일) 14:07:55
@? 김캡
천하대장군 루트 아니었으면 정공법은 뭐였어용??
#329수아(1faa0e5a)2026-07-19 (일) 14:33:03
>>327 그건 주고 하산하거라...

(?)
#330시아노이(327988ac)2026-07-19 (일) 14:34:29
왜 창술처럼 보이는가?

"온 천하가 혼란스럽고 서초패왕께서 거병하시기 전, 난 이 창술을 전수받았다. 네게는 아주 먼 조상격이라 할 수 있겠구나."

그것은 드래곤좌의 베이스가 창술이기 때문. 가진것에 덧데어 무학을 나아가게 만드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임
그렇다면 괴천난파란 무엇인가?

"다만, 그 창술에 많은 것을 내가 완성시켰다고 볼 수 있겠지. 그러니 중시조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내 주군께서 휘두르는 창에 많은 영감을 보며 무공을 다듬었으니..."

바로 항우의 무공의 재현. 창이란, 그저 제일 익숙했기에 수단이었을 뿐 목적이 아닌 것.

"괴천난파창을 단순히 '창'을 다루는 무공이라 생각치 마라."
"내 아까 말하지 않았느냐? 내 주공께서 창을 다루는 모습을 보고 영감을 받았다고 말이다."
"역발산기개세. 그 분의 힘은 산을 엎고, 기세는 하늘에 드리웠다. 이게 과장일 것 같더냐!"

허공이 움직입니다.
정확히는, 물이 움직입니다.
세상이 움직입니다.

【 통제선공 】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떻게 끝나는가. 공간이란 무엇으로 이루어졌고 또 어찌하여 생기는 것인가.
우리는 그 답을 알지 못하노라.
그러나 우리는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 미지를 탐구하고, 두려움을 이겨낸다.
??

- 0성 압축/팽창 : 내공을 100소모합니다. 공간을 압축/팽창시킬 수 있습니다.

마치 선술을 묘사하는 듯한 행적
창술로 세상을 움직이게 한다? 아님, 항우의 흉내로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것....

괴천난파창 壞天亂破槍

壞 (무너질 괴): 무너지다, 파괴하다, 부수다.
天 (하늘 천): 하늘, 세상, 전지전능한 존재.
亂 (어지러울 난): 어지럽다, 어지럽히다, 함부로 하다.
破 (깨뜨릴 파): 깨뜨리다, 부수다, 찢다.

力拔山兮氣蓋世 (역살산혜기개세)
힘은 산을 뽑고, 기백은 세상을 덮건만

【 신창(神槍) 관천, 천통(貫天, 天統) 】
관천, 천통이라는 이름답게 이 창은 두 가지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관천의 이름일 땐 하늘마저도 꿰뚫을 기세의 강력한 일격을.
천통의 이름일 때는 천하를 뒤덮을 기세의 강맹한 힘을 보여준다는 전설이 내려옵니다.

- 7성 난파 : 비상식을 사용한 상태여야 합니다. 내공을 100 소모합니다. 창에 '파괴' 속성이 부여됩니다.
- 천통의 편린이 여기에 있으니

- 9성 괴천난파 : 비상식을 사용한 상태여야 합니다. 내공을 200 소모합니다. 유래를 알 수 없는 존재의 무공이 펼쳐집니다.
- 항우의 편린은 여기에 있을 것

항우의 흔들흔들열매를 열매 없는 한낯 범부 드래곤이 따라가기 위해 용쓴 것이 괴천난파창의 정체.....


"창이 부러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신검합일이란 검이 사람이 되고, 사람이 검이 되는 것이다.
검과 몸이 하나가 되니 通할 수 있다.

그런데 어떻게 검이 사람의 몸과 하나가 될 수 있는가?
이를 증명하라

...가, 플레이어가 이미 증명한 일류의 화두

그러니 창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몸으로도 해낼 수 있음. 중요한 것은 창이 아님
중요한 것은 인간의 몸으로 서초패왕의 행적을 재현할 수 있는가
힘으로 산을 뽑고 기세를 하늘을 드리운 자는 어찌 싸우는가?

오직 그것에 대한 고민....


"괴천난파창은 기교를 극대화한 창술이다. 힘으로, 그리고 기물의 힘을 빌리는 것이 아닌 오로지 네 기교로 창을 구부릴 줄 알아야 하느니라."
"어디를 어떻게 잡고, 힘을 주어야 창이 구부러지는지를 잘 살펴보고 느껴야한다."
- 악범소

괴천난파창은 이름에 현혹되어서는 안됩니다.

파괴력과 효과보다는, 그 과정에 집중해야 익힐 수 있습니다.

수아가 지금까지 봐온 괴천난파창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를 잘 생각해 봅시다.

힘입니까? 기교입니까?

힘이라면 어떤 식으로 작용합니까?
기교라면 어떤 식으로 작용합니까?

때로는 결과를 보는게 아닌, 과정을 중히 여기는 것이 올바른 선택일 때도 있습니다.
- 김캡

"네가 깨달음을 얻었는데, 어이 주저하고 있는게냐?"
"해보거라. 이미 네 안에 있다."
- 악범소
----

휴우
이번만입니다.
#331시아노이(327988ac)2026-07-19 (일) 14:45:56
괴천난파창(壞天亂破槍) - 10성

반역

이건 왜 반역인지 몰겠음.
주나라 정벌에 대한 이야기인지, 아니면 인간의 몸으로서 패왕의 무력을 감히 보인다는 의미인지...
#332수아(1faa0e5a)2026-07-19 (일) 14:46:01
#333수아(1faa0e5a)2026-07-19 (일) 14:46:12
걍 내 맘에 안드는건 다 때려부셔서 반역 아닐까용?
#334시아노이(327988ac)2026-07-19 (일) 14:46:46
>>333 용저가??
#335연리주(92535b64)2026-07-19 (일) 15:22:03
단순하게 하늘을 무너뜨린다 > 상제에 대한 반역이란 뜻일지도
#336시아노이(fbda194a)2026-07-19 (일) 15:25:06
>>335 오..... 하늘이 망하게 하려 했던 항우를... 다시한번 인세에 재현하겠다는 것은 마치 하늘에 대한 반역....! 멋진 해석!!! 역시!!! 팽가의 천재 출신!!!
#337시아노이(fbda194a)2026-07-19 (일) 15:25:41
그런데 연리천주 어째서 힘차게 뉴 시트를 선택하셨나용?
#338연리주(92535b64)2026-07-19 (일) 15:33:40
사실 복귀각보고있어서 팽천이 느낌으로 느낍잡고 이르케이르케 대사몇번 써보려했더니 감이 아예 안오더라구용 다행히 몇주째 쾌락 기루여행중이었어서 스토리나 떡밥이나 엮인것도 없겠다 마 이르케된거 함 해보입시다 햇서용
#339시아노이(fbda194a)2026-07-19 (일) 15:34:20
>>338 아하! 무가대보연리의 뇌지컬도 기대하고 있는 것이에용!!
#340연리주(92535b64)2026-07-19 (일) 15:37:21
하지만 근육기관을 전부 기억장치로 쓴 팽-지능의 소유자인 천과 달리 현대로 따지면 웹소읽었음 청년인 연리가 어떻게 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

사실 저것도 저건데 무가대보나 뜻밖의 문주같은게 너무 재밌어 보였서용 아무래도 저란 사람이 뭔가 하나 길이 있어야 하는 모양이라...
#341시아노이(fbda194a)2026-07-19 (일) 15:38:33
>>340 누구나! 초반에 길이나 소속은 있어야 감 잡고 하고싶은것 해야하는것 할수있는것이 생기고 그 사이에서 줄타기 하며 즐거워할 수 있는것 같애용...!
#342시아노이(fbda194a)2026-07-19 (일) 15:38:54
그런 의미에서 연리도 일상 고? 천유양월 고고싱인것이다
#343연리주(92535b64)2026-07-19 (일) 15:42:41
오늘은 노옵!!! 최근에 이사때문에 좀 서류 찾느라 깨어있었서용 이제 슬 자고 아침에 신체검사도 받으러 가고 오후에는 대출도 알아보러가야하는 거심...
#344연리주(92535b64)2026-07-19 (일) 15:43:04
신체검사라니까 군대갈것 같네용 건강검진인데
#345시아노이(fbda194a)2026-07-19 (일) 15:43:21
홍..!
건강검진 슈퍼헬씨하게 나오시길 바랄게용!
#346연리주(92535b64)2026-07-19 (일) 15:45:14
몇달 드러누워있다보니 지금이 베스트 콘디션이에용! 은근히 귀찮단말이죵 일년에 한번씩 이케이케 시간도 빼야하고
#347시아노이(fbda194a)2026-07-19 (일) 15:59:45
그럼 의학적으로 설명이 안 될 정도의 헬씨함을!!!!
#348연리주(92535b64)2026-07-19 (일) 16:13:15
하늘에서 내공심법 하나만 떨어져주면!!!!!
#349시아노이(6c9b1ef5)2026-07-20 (월) 06:51:26
그런데!! 어찌하여 정파더냐!!! 연리천팽!
#350시아노이(6c9b1ef5)2026-07-20 (월) 06:55:59
무명이 도전과제 3개 깬걸 이제야 확인...
마따끄 도전과제는 지분데 사가스노!

그런데 무명주에게 궁금했던 것
대준권법이랑 하오문 보법은 왜 안 배웠는지?
#351수아(f8ca074c)2026-07-20 (월) 08:21:10
다다음주 진행이 기대되네요
#352무명주(c3a99d1b)2026-07-20 (월) 08:53:39
>>350
대준권법 안배운 이유: 그 당시 하루 진행 시 평균적으로 글을 5개 내외정도로 진행되었던 걸로 기억함.
근데 10번 책 읽는 레스를 써야함. 2주치 분량이 날아가는 상황이었기에 그냥 안 배움.

하오문 보법: 배우기도 전에 하오문 사건 터짐.

#353무명주(c3a99d1b)2026-07-20 (월) 08:55:11
나 갑자기 그 생각났어.
시아가 현재 신교나 주위 사람들 속에서 동생 취급받잖아?
나중에 엄청난 기연과 힘으로 관계를 역전시키는 것 보고싶다.
#354시아노이(6c9b1ef5)2026-07-20 (월) 08:58:02
>>352 1번은... 도화전으로 스킵하는 루트가...!

>>353 동생...취급....받나 내가.....???

음 하긴 어울리는 사람들이 다 높으신분들이라 아잉 하면서 애교부리고 있긴 해
#355고불주(dc6406fe)2026-07-20 (월) 08:59:13
문득 초절정 아직 못 간 김에 대화산논검 한 번 나가보고 초절정 갈까 하는 생각이 든 것
#356시아노이(6c9b1ef5)2026-07-20 (월) 09:00:21
>>355 오... 대화산논검 시즌 돌아왔나용? 벌써 첫번째 가을이 10년전이다?!
#357고불주(dc6406fe)2026-07-20 (월) 09:04:42
지금이 아마 10년차거나 어쩌면 이미 지났을 수도 있음..!
#358고불주(dc6406fe)2026-07-20 (월) 09:05:49
설마 큰일(백가쟁천)으로 취소 되거나 무기한 연기되는 것은 아니겠지..
#359시아노이(6c9b1ef5)2026-07-20 (월) 09:10:27
장강결전 백가쟁천 불도장 삼불점 으음....!

화산파는 Volcanic group study 가 맞다
#360연리주(aedb7eac)2026-07-20 (월) 09:21:12
대화산논검!!!
생각해보니 시기됐으면 나가볼만도 하네용! 우승하면 화산가 절기 메테오를 가르쳐준다지
#361시아노이(6c9b1ef5)2026-07-20 (월) 09:23:36
화산 화산씨의 절기 메테오

혹은 불의 정령 운디네와의 계약...!

생각만해도 아카데미 생활에 꿀잼이 보장된....!!
#362연리주(b5636d0b)2026-07-20 (월) 10:24:34
화산파 최강 마법사로 환생핬다
#363모용중원(c520a9b2)2026-07-20 (월) 10:28:23
차라리 죽여다오
#364수아(f8ca074c)2026-07-20 (월) 10:30:46
무 무슨
#365연리주(b5636d0b)2026-07-20 (월) 10:45:29
화산 아카데미 학생회 청류검 남운은 다섯살때 천마신공을 익힌 천하의 기재로 앞으로의 밝은 미래를 기다리던 와중 인마대전이 터져 최전선에 차출되게 되고 마왕의 사천왕 옥황상제와의 대결중 치명상을 입어 죽어가게 되는데...
#366모용중원(c520a9b2)2026-07-20 (월) 10:55:49
차라리 죽여다오
#367수아(f8ca074c)2026-07-20 (월) 10:58:42
모용주에게 무슨 일이...!
#368수아(f8ca074c)2026-07-20 (월) 13:48:56
갠적으로 창술 바꿔야겠다고 마음먹음...!!!

항우의 이적을 보고 이를 목표로 만든 창술인데, 수아는 항우의 이적을 직접 보지도 못해서 공감도 못하니...

같은 이유로 언젠가는 바꿔야겠어용
#369미호주(26e4067d)2026-07-21 (화) 03:21:50
Kill Me....

/kill kill
#370시아노이(cc98710d)2026-07-21 (화) 03:23:28
>>368 갠적으로 엄청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창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라는 점에서.. 수아가 보여준 정체성중에 창수라는건 없었던것 같은 개인캐해
#371시아노이(cc98710d)2026-07-21 (화) 03:23:50
>>369 미호노이 ! ! 😢😢😢😭😭😭😭😭😭😭
#372수아(5a9ccf5f)2026-07-21 (화) 08:52:15
정확히는

손가락으로 푹 찌르면 그것또한 극한에 도달한 창의 일격...!!!

같은

느낌으로다가

좀 전신이 흉기고 모든 행동이 공격적인 그런 걸로 바꾸려고용

기오막측심결이랑 괴천난파창 합칠 수도 있구...

아니면 11성 개방하거나 개조해서 전신으로 효과퍼지게 궁구해볼 수도 있구...
#373시아노이(ab4dd291)2026-07-21 (화) 09:01:44
그거... 이미 할 수 있는거 아님? 괴천난파창을 통해서...? 괴천난파창이 더 효과적일 뿐인거 아님...?
#374시아노이(ab4dd291)2026-07-21 (화) 09:11:13
Attachment
@?
총관 언제 천하대장군님 알게 되신 것...?
#375미호주(c4f680aa)2026-07-21 (화) 09:24:53
시아노이 잘 지내...? 나도 잘 지내... 아마....(아련)
#376시아노이(f20aea09)2026-07-21 (화) 09:44:08
잘 못 지내잖나!!!!!!!
나는..... 그냥 지내........... 일들도 많고 월루도 많고 정신도 많다
#377수아(73d7cdb8)2026-07-21 (화) 10:03:48
>>373 자기류가 더 간지남(중요)
#378수아(73d7cdb8)2026-07-21 (화) 10:04:03
>>374 사실 총관도 괴뢰였던 것(???)
#379미호주(c4f680aa)2026-07-21 (화) 10:05:25
>>376 (토닥토닥토닥) 난 11월이 되면 그래도 어느 정도 해결될 거 같아... 하하
#380시아노이(ab4dd291)2026-07-21 (화) 10:06:55
>>377 중요하네....
>>378 삼촌이 총관도 사람으로 세던데?!

>>379 그래두 다행이야.....
#381수아(73d7cdb8)2026-07-21 (화) 10:28:59
원래 교국이 인요괴 차별이 없자슴(?)
#382시아노이(ab4dd291)2026-07-21 (화) 10:33:23
그렇긴 해요 우리가 선진인권국이긴 한데

그래도 100% 괴뢰 되면 인권 잃고 재산 취급이에용(김캡피셜 진짜임)
#383연리주(29d7a7fa)2026-07-21 (화) 10:42:15
교국 괴뢰권 무시논란, 교국인권실태 이대로 괜찮은가
#384시아노이(13d6c4fa)2026-07-21 (화) 10:50:08
괴뢰라는건 원래 슈퍼소달구지 정도야!!! 애착을 갖는건 개인의 마음이지만 인권은 없다구!!
#385수아(73d7cdb8)2026-07-21 (화) 11:43:37
지금 그 뭐냐 괴뢰를 남편삼으신 그분꼐...
#386연리주(29d7a7fa)2026-07-21 (화) 11:45:27
요즘으로 치면 피규어랑 결혼한거긴 하죵(?
#387시아노이(13d6c4fa)2026-07-21 (화) 12:13:20
>>385 김캡이 진짜 그 언니 별명 >괴뢰박이<라 한 만큼, 괴뢰와의 사랑은 약간.......

>>386 화성인 바이러스에 페이트짱과 결혼한 오타쿠군 취급의(그 시대적 시선으로) 300배 정도 아닐까용?
#388무명주(72b2a36a)2026-07-21 (화) 13:18:36
나 갑자기 생각났어.
내력이 무한에 가까워진 시아가 괴뢰 하나를 들고 무쌍을 찍는 거야.
정파가 겨우겨우 그 괴뢰를 쓰러뜨리니 이제 겨우 하나를 쓰러뜨렸다면서 수백개의 괴뢰를 생산하는 거 보고 싶다.
#389◆qQ1n5LnUj2(40a97f0e)2026-07-21 (화) 15:02:38
총관이 안건
얼마안됏서용
수도 습격때쯤
#390수아(cf391f93)2026-07-21 (화) 15:15:33
총관이 사실 반인반괴뢰인 한현백가의 수백년 전 조상이라는 전개가아니라니실망이에용
#391◆qQ1n5LnUj2(40a97f0e)2026-07-21 (화) 15:27:10
?
#392◆qQ1n5LnUj2(40a97f0e)2026-07-21 (화) 15:27:32
아시다시피 이번주 진행은 없서용!

깁캡 베트남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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